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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글씨체 바꾸기 1-2
효리원 / 한글사랑 엮음, 이일선 그림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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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논술,철학
한글사랑 엮음, 이일선 그림
2013년 새롭게 바뀐 8차 교과서 「국어 ②-가, ②-나」와 「국어 활동 ②-가, ②-나」 단원에 맞춰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틀리기 쉬운 낱말과 문장만을 쏙쏙 뽑아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므로 글씨체는 물론, 받아쓰기까지 미리 연습할 수 있다. 새로운 낱말마다 그림을 넣어 쓰기 공부가 지루하지 않고, 낱말의 뜻이 쉽게 이해되도록 했다.1학년 어린이와 학부모님께 4 이 책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5 한글의 기본 모양을 익혀 보세요 6 원고지 사용법을 익혀 보세요 8 1. 느낌을 나누어요 14 2. 바르고 정확하게 26 3. 알맞은 인사말 36 4. 뜻을 살려 읽어요 46 5. 인상 깊었던 일 56 6. 이야기꽃을 피워요 68 7. 다정하게 지내요 78 8. 생각하며 읽어요 90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1002013년 개정된 8차 국어 교과서 단원에 맞춰 쓰기 연습해요! 교과서의 쓰기 서체와 같은 손글씨 서체라 예쁘게 쓸 수 있어요! ●「예쁘게 글씨체 바꾸기 1-2」는 2013년 새롭게 바뀐 8차 교과서 「국어 ②-가, ②-나」와 「국어 활동 ②-가, ②-나」 단원에 맞춰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틀리기 쉬운 낱말과 문장만을 쏙쏙 뽑아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므로 글씨체는 물론, 받아쓰기까지 미리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쓰는 칸의 크기를 1학년 공책 크기에 맞추었으며, 쓰기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쓰기 칸을 많이 두었습니다. ● 새로운 낱말마다 그림을 넣어 쓰기 공부가 지루하지 않고, 낱말의 뜻이 쉽게 이해되도록 했습니다. 차례 ● 「국어 활동」의 글씨 쓰기란에 나오는 손글씨 서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도 익히고 우리말도 정확히 익힐 수 있습니다.
왜 세계의 많은 아이들은 굶주릴까요?
파란자전거 / 일본국제기아대책기구 지음, 강민정 옮김, 미나미 나나미 그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감수 /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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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학습일반
일본국제기아대책기구 지음, 강민정 옮김, 미나미 나나미 그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감수
기아 문제란 무엇인며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또 세계의 빈곤, 환경 문제는 기아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에 대해 재미있는 만화와 퀴즈, ‘지식&정보’를 통해 알아보는 책이다. 주인공 민호에게는 해외에서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을 돕고 있는 삼촌이 있다. 민호는 세계여행을 하며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겪으며 이런 의문에 빠져든다. “세계에는 먹을 것이 넘쳐난다는데, 왜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굶어 죽는 걸까?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가 생기는 까닭은 뭘까? 사람들은 흔히 자연 환경을 파괴하면 안 된다면서 왜 환경을 파괴해서 지구를 아프게 걸까?…”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답한다 .굶어 죽는 아이가 많은 것은 세계에는 곡물이 충분히 생산되고 있지만, 곡물의 절반 이상을 소나 돼지, 닭 등의 가축이 먹고 있으며 그 고기를 다시 선진국이나 부유한 나라 사람들이 먹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또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그 나라 사람들이 어렵게 수확한 야자나무 열매며, 바나나, 카카오, 새우 등의 농수산물을 다른 나라에서 너무 싼값에 사 가기 때문이라며, 그 과정을 만화로 자세하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UN, 환경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등의 통계 자료를 근거로 정확한 수치를 보여준다. 예를 들면 세계 인구의 6분의 1(약 11억 명)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에서는 그 때문에 질병으로 죽는 어린이가 220만 명이나 된다는 것(UN 통계, 2005년), 그에 비해 한국 사람들은 세계 평균의 두 배가 넘는 물을 사용하고 있다고(환경부, 2007 상수도 통계) 보여주며 스스로 반성하도록 돕는다. 추천의 글 이 책을 읽으실 어른들께|이 책을 읽을 친구들에게 01 세계에는 먹을 것이 부족하다고? - 마르지 않았는데도 기아라고?|16 세계에는 먹을 것이 부족하다고? 18|그 많은 곡물은 어디에? 20 02 나는 먹는 사람, 하지만 만드는 사람은 큰일이야! - 바나나는 어디서 오는 걸까? 28|설탕섬 30|야자나무가 한가득 32 03 왜 가난해진 거야? - 녹색혁명과 기아의 관계 36|애그리비즈니스(Agribusiness) 40 04 실컷 먹는 우리들 - 수입이 중단되면 어떻게 될까? 44|버려지는 음식들 45 05 우리의 생활과 지구 환경 - 모두의 열대림을 지키자 50|열대림과 우리들 52|종이 절약은 바로 지구를 지키는 일 54|장을 보면 CO2가 늘어난다 56|CO2가 늘어나면 먹을 것이 줄어든다고? 58|여러분은 몇 개나 실천하고 있는지 세어보세요 60 06 물이 부족해지면 어떻게 될까? - 물이 부족한 생활 62|마실 물이 없다 64|비가 내리지 않는 건 하늘 탓? 66|우물을 파자 68|지구의 물 70|외국의 물을 사용하는 한국 71 07 아이를 많이 낳는 이유 - 왜 아이를 많이 낳을까? 78|아이의 수와 어머니 교실 80 08 학교에 갈 수 있어서 다행이야 - 학교에 갈 수 있어서 다행이야 88|여자애는 글을 몰라도 괜찮아? 90|글자를 알면 일이 즐겁다 92|글자가 없는 마을 94 아름다운 마을 97 퀴즈 정답 103 책을 마치며 104 참고문헌 및 자료 107마르지 않았는데도 기아라고? 세계에는 먹을 것이 부족하다고? 나는 먹는 사람, 하지만 먹을거리를 만드는 사람은 큰일이래. “녹색혁명도 하고 애그리비즈니스도 했는데 왜 세계에는 가난한 나라가 있을까요? 수입이 중단되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되지? 물이 부족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비가 내리지 않는 건 정말 하늘 탓일까요? 한국은 외국의 물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대요. 왜 가난한 나라에서는 아이를 많이 낳을까요?…” 세계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어디선가는 우리 또래의 아이들이 우리와는 전혀 다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먹을 것이 부족해서 목숨을 잃어가는 아이들이나 집이 가난해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이 지금도 세계에는 많이 있대요. 물론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또 지구상의 공기와 물이 더러워지고 이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일들을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만화, 우리가 몰랐던 풍부한 지식과 정보가 한가득! 민호와 함께 세계의 어린이들을 만나러 가요! 세계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가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대요! 2008년 FAO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먹을 것이 전혀 없거나 영양이 부족해서 목숨을 잃는 사람이 하루에 2만 5000명, 1분에 17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가운데 12명이 어린이들이라 합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의 고통이 우리의 생활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저 멀리 아프리카에 사는 아홉 살 소년이 쉬지 않고 일하여 거둔 카카오로 만든 초콜릿을 우리는 매일같이 먹습니다. 또 필리핀에서 농약이 뿌려진 밭에서 맨발, 맨손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재배한 바나나를 우리는 싼값에 사 먹습니다. 눈에 바로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아이스크림이나 스낵, 컵라면 등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싼값에 들여온 야자열매나 야자유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축구공을 찰 때 인도의 아이들은 축구공을 꿰매어 만듭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움은 이처럼 다른 나라 누군가의 희생이 보태어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세계가 지금 매우 곤란스러워하는 기아 문제란 무엇인지,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나아가 세계의 빈곤, 환경 문제는 기아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재미있는 만화와 퀴즈, ‘지식&정보’를 통해 보여줍니다. 민호와 함께하는 세계의 어린이와 지구 탐방기 민호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스크림과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건강한 대한민국 어린이입니다. 민호에게는 중학교 2학년 누나가 있고, 엄마 아빠는 물론 해외에서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을 돕고 있는 삼촌이 있습니다. 호기심 많고 먹을 걸 좋아하는 민호는 일상생활에서뿐 아니라 세계여행을 하면서 여러 어린이들을 만나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런 의문에 빠집니다. “세계에는 먹을 것이 넘쳐난다는데, 왜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굶어 죽는 걸까?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가 생기는 까닭은 뭘까? 사람들은 흔히 자연 환경을 파괴하면 안 된다면서 왜 환경을 파괴해서 지구를 아프게 걸까?…”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전의 책들과 달리 뭉뚱그려 이야기하지 않고, 아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굶어 죽는 아이가 많은 것은 세계에는 곡물이 충분히 생산되고 있지만, 곡물의 절반 이상을 소나 돼지, 닭 등의 가축이 먹고 있으며 그 고기를 다시 선진국이나 부유한 나라 사람들이 먹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또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그 나라 사람들이 어렵게 수확한 야자나무 열매며, 바나나, 카카오, 새우 등의 농수산물을 다른 나라에서 너무 싼값에 사 가기 때문이라며, 그 과정을 만화로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UN 자료와 FAO, UNEP 한국위원회, 환경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수산식품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등의 통계 자료를 근거로 정확한 수치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세계 인구의 6분의 1(약 11억 명)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에서는 그 때문에 질병으로 죽는 어린이가 220만 명이나 된다는 것(UN 통계, 2005년), 그에 비해 한국 사람들은 세계 평균의 두 배가 넘는 물을 사용하고 있다고(환경부, 2007 상수도 통계) 이야기합니다. 그럼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물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연스럽게 반성하는 기회를 마련해줍니다. 여기에 더해 만화와 퀴즈, 체크하기, ‘지식&정보’ 면 등 다양하고 재미난 읽기물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와 관심, 참여를 꾀하고 있습니다. ‘세계와 지구의 곤란한 현실― 기아?빈곤?환경 파괴’에 관한 O, X 퀴즈 그러면 잠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O, X 퀴즈를 풀어볼까요? 1. 빼빼 말라서 뼈밖에 없는 아이는 ‘기아’일까요? - 정답은 X. 기아는 단순히 빼빼 마른 게 아니라 음식을 골고루 먹지 못해서 영양이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2. 필리핀에서는 바나나가 너무 많이 생산되면 썩혀서 버린다고 합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바나나를 먹지 않는 걸까요? - 정답은 X. 바나나가 너무 많으면 다른 나라에 바나나를 팔 때 값이 싸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버린다고 합니다. 자기네들은 먹을 것도 부족한데 말이죠. 3. 우리는 한국 땅에 있는 물 말고도 외국의 물을 많이 수입해서 쓰고 있대요. 정말일까요? - 정답은 O. 한국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물보다 5배나 많은 물을 수입 농산물의 형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겠다고요? 자세한 것은 이 책 71쪽을 보시면 궁금증이 풀릴 거예요.) 4. 폐휴지 1톤을 재활용하면 나무 20그루를 베지 않아도 된대요. 그러면 종이는 계속 재활용할 수 있으니까 마음껏 사용해도 되는 걸까요? - 정답은 X. 폐휴지를 재활용하려면 재활용 공장에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 재활용이 안 되는 종이도 있고요. 그러니까 종이도 아껴 써야 합니다. 5. 비가 내리지 않는 건 사람 탓도 있대요. 정말일까요? - 정답은 O. 나무를 많이 베어서 숲을 파괴하면 가뭄이랑 홍수가 일어나고, 사막이 늘어납니다. 반대로 나무를 많이 심으면 빗물의 70%가 숲에 저장되었다가 순환되므로 또다시 비를 내리게 합니다. 세계와 지구의 희망은 바로 우리들의 ‘더불어 사는 마음’ 가난한 나라에 사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는 집이 너무 가난해서 학교도 못 가고 농약이 마구 뿌려지는 바나나 밭에서 하루 종일 일합니다. 그러나 아이와 가족들이 생산한 바나나는 다른 나라에서 싼값으로 사 가기 때문에 아이와 가족들은 여전히 배가 고프고 가난합니다. 땅은 농약으로 황폐해지고 아이는 농약 때문에 몸이 약해집니다. 이처럼 ‘가난’(빈곤)과 ‘굶주림’(기아)과 ‘환경 파괴’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끝 부분에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세 가지 문제를 모두 극복한 ‘아름다운 마을’ 이야기입니다. 비도 내리지 않고 작물도 자라지 않는 아주 가난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먹을 것이 부족해서 사람들은 금방 피곤해지고 생각하는 일조차 힘들었습니다. 밭은 황폐해졌고 아무리 기다려도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 마을에 한 나그네가 찾아왔습니다. 나그네는 천천히 마을을 둘러본 후 마을 사람들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곳은 무척 아름다운 마을이군요. 괭이와 씨앗을 드리겠습니다. 밭을 위해 사용해주세요. 이 마을에서 산을 두 개 넘어가면 물이 솟아나는 곳이 있어요. 여러분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힘을 합쳐 그 물을 여기까지 끌어올 수 있을 겁니다. 희망이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이곳은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마을인걸요.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에요.” 그 후 오랫동안 마을 사람들은 나그네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조금씩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힘과 지혜를 모아 물을 끌어오고 옥수수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이웃 마을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이웃 마을에도 옥수수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마을’은 더욱 아름다워졌습니다. (이 책 98-101 내용 중에서) 가난(빈곤)과 굶주림(기아)과 환경 파괴를 모두 극복할 수 있는 신기한 비법, 그것은 바로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와 세계의 어린이들은 지구라는 한 마을에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세계화 교육”은 단순히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우리 이웃으로 느끼고 받아들이고, 같은 반 친구 철수가 아플 때 걱정하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지구촌에 사는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걱정할 줄 아는 마음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또 내가 사는 대한민국 땅과 자연만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땅과 바다, 하늘, 자연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어린이들도 ‘세계와 더불어 살아가는’ 참 세계인, 즉 글로벌시민의 마음을 알게 되고, 또 갖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예림당 / 토마스 불핀치 지음, 유영일 옮김, 송재순 그림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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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토마스 불핀치 지음, 유영일 옮김, 송재순 그림
제7차 교육 과정에 발맞춰 엄선된 세계명작을 '3Step 프로그램'으로 크게 3단계로 나누고 논술 능력과 읽기 능력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한 시리즈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작품과 관련된 내용을 짧게 알려주고, 읽는데 도움이 되도록 'Tip Box'를 활용해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마지막으로 심도 있는 이해와 체계적인 논술 훈련을 위해 내용을 분석, 종합하고 평가하는 피드백 시스템이 이루어진다. 제우스와 헤라, 시지푸스, 헤라클레스 등이 등장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중에서 흥미진진하고 신기한 이야기들,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프로메테우스의 선물' 등 21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1. 프로메테우스의 선물 2. 파에톤과 태양 마차 3. 데우칼리온과 대홍수 4. 오르페우스의 슬픈 사랑 이야기 5.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6. 황금 손을 가진 미다스 왕 7. 아들을 죽인 탄탈로스 8. 탄탈로스의 펠롭스 9. 탄탈로스의 딸 니오베 10. 바위를 굴리는 시지포스 11. 메두사를 정복한 페르세우스 12. 다시 찾은 아들 이온 13. 프릭소스와 황금 양털 14. 에로스와 프시케 15. 나르시스와 에코 16. 거미가 된 아라크네 17. 영웅 헤라클레스 18.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19.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
정주영
비룡소 / 남경완 지음, 임소희 그림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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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인물,위인
남경완 지음, 임소희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시리즈.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47권은 현대 기업의 창업주 정주영의 생애를 그렸다. EBS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한 바 있는 남경완은 해외에 나가 현대 기업을 취재한 경험을 살려 정주영의 생애를 꼼꼼하게 되살려 냈다. 또한 등을 펴낸 만화가 임소희는 단순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정주영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연세대 철학 교수), 장영희(전 서강대 영문학 교수), 안광복(중동고 교사) 한국 경제의 신화, 정주영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47권 『정주영』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참여한 창작 위인 동화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47권 『정주영』은 현대 기업의 창업주 정주영의 생애를 그렸다. 정주영은 우리나라 최초로 해외 건설 공사를 수주하고 국내 기술로 자동차를 만들며 198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 역사를 새로 쓴 기업인이다. EBS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한 바 있는 남경완은 해외에 나가 현대 기업을 취재한 경험을 살려 정주영의 생애를 꼼꼼하게 되살려 냈다. 또한 『재일동포 리정애의 서울 체류기』 등을 펴낸 만화가 임소희는 단순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정주영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정주영은 소학교만 간신히 졸업하고 농사일을 배웠다. 하지만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나아지는 것이 없자 소 판 돈을 훔쳐 집을 나온다. 정주영은 성실함과 정직함을 밑천으로 노력한 끝에 오늘날 현대 기업의 시초인 현대 자동차 공업사를 세우고 이후 건설업, 조선업, 간척 사업 등에 도전하며 현대를 굴지의 기업으로 끌어올렸다. 전후 인플레이션으로 엄청난 적자를 보며 간신히 공사를 마치거나, 나라에 돈이 없어 해외에서 돈을 빌리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고 말하며 끈질기게 도전해 성공을 거두었다. 많은 이들이 고개를 젓는 일에도 “이봐, 해 봤어?”라며 개척 정신과 도전 정신으로 임한 정주영은 세계 곳곳에 우리나라를 알리는 데 공헌했다. 또한 정주영은 금강산 관광을 통해 남북 화해의 물꼬를 트며 다시 한 번 우리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정주영은 2001년 세상을 떠났지만 ‘대한민국 경제의 거인’, ‘한국 경제의 신화’로 불리며 지금도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정주영의 어록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로 임했던 정주영의 모습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또한 정주영의 고향 강원도에 있는 금강산의 사계절 이름을 알아보고 금강산의 아름다운 산세를 사진으로 보여 준다. 남북 경제 협력 사업의 하나인 개성 공업 지구 운영에 대해서도 살펴보며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시리즈 특징]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머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
비잉(Being) / 앵거스 플레처 (지은이), 박미경 (옮긴이)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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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잉(Being)
소설,일반
앵거스 플레처 (지은이), 박미경 (옮긴이)
언어와 문자를 발명한 이래로 인간은 문학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인간이 창조한 문학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문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과학적 방법론이 실용적으로 적용된 테크놀로지다. 그래서 호머와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마야 안젤루 등 우리가 존경하는 여러 작가들은 문학이라는 독특한 발명품을 통해 과학으로 풀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해 냈다. 그들의 놀라운 작품을 읽다 보면 어떻게 불을 피우고 스마트폰을 제작하는지는 알 수 없어도, 어떻게 살아가고 사랑해야 하는지, 죽음 앞에서 어떻게 용기를 유지하는지, 어떻게 상실의 아픔과 실패를 극복하는지, 기쁨과 희망과 목적의식을 찾지 못할 거라는 의심을 어떻게 떨쳐내는지는 알 수 있다.서문 창작의 빛나는 하늘 서론 잃어버린 테크놀로지 제1장 용기를 북돋워라 호머의 《일리아드》 | 발명품: 전능한 마음 제2장 로맨스의 불을 다시 지펴라 사포의 ‘서정시’, 동주東周의 ‘송가’ | 발명품: 비밀 공개자 제3장 분노를 떨쳐내라 〈욥기〉,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 발명품: 공감 발생기 제4장 상처를 딛고 올라서라 《이솝 우화》, 플라톤의 《메노》 | 발명품: 평정심 고양기 제5장 호기심을 자극하라 《순자타 서사시》, 현대의 스릴러 | 발명품: 미래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제6장 정신을 해방시켜라 단테의 《신곡 지옥편》, 마키아벨리의 ‘혁신가들’ | 발명품: 경계심 유발기 제7장 비관적인 생각을 버려라 조반니 스트라파롤라, 오리지널 신데렐라 | 발명품: 동화의 반전 제8장 상실의 아픔을 치유하라 셰익스피어의 《햄릿》 | 발명품: 슬픔 해결사 제9장 절망을 떨쳐내라 존 던의 ‘노래’ | 발명품: 마음의 눈을 뜨기 제10장 자아수용을 달성하라 조설근의 《홍루몽》, 장자의 〈윈툰 이야기〉 | 발명품: 나비 몰입기 제11장 실연의 아픔을 물리쳐라 제인 오스틴, 헨리 필딩 | 발명품: 밸런타인 갑옷 제12장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라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현대의 메타 호러 | 발명품: 스트레스 전환기 제13장 온갖 미스터리를 해결하라 프랜시스 베이컨, 에드거 앨런 포 | 발명품: 가상 과학자 제14장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하라 프레더릭 더글러스, 성 아우구스티누스, 장 자크 루소 | 발명품: 갈수록 진화하는 삶 제15장 실패를 딛고 일어서라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 발명품: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 제16장 머리를 맑게 하라 《라쇼몽》, 줄리어스 시저 | 발명품: 다시 살펴보기 제17장 마음의 평화를 찾아라 버지니아 울프, 마르셀 프루스트, 제임스 조이스 | 발명품: 의식의 강둑 제18장 창의성을 길러라 《곰돌이 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발명품: 무질서한 엉터리 시인 제19장 구원의 자물쇠를 풀어라 《앵무새 죽이기》, 셰익스피어의 독백 돌파구 | 발명품: 인간성 연결기 제20장 미래를 쇄신하라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 발명품: 혁명 재발견 제21장 더 현명하게 결정하라 어슐러 르 귄의 《어둠의 왼손》,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 발명품: 이중 이방인 제22장 자신을 믿어라 마야 안젤루의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 발명품: 자기가치 확인 제23장 얼었던 마음을 녹여라 엘리슨 벡델, 에우리피데스, 사뮈엘 베케트, T. S. 엘리엇 | 발명품: 임상적 기쁨 제24장 꿈을 펼쳐라 티나 페이의 ‘30록’, 기분이 좋아지는 환상적 마법 | 발명품: 소원 성취 제25장 외로움을 달래라 엘레나 페란테의 《나의 눈부신 친구》, 마리오 푸조의 《대부》 | 발명품: 유년기 오페라 결론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 코다 이 책의 은밀한 역사 감사의 글 번역, 출처, 더 읽을거리에 대한 주석너무 환상적이다. 이 책은 끝내주는 책이다! _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저자 문학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회복시키는 놀라운 신경과학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 문학 속에 숨어 있는 신경과학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일깨우다! 언어와 문자를 발명한 이래로 인간은 문학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인간이 창조한 문학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문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과학적 방법론이 실용적으로 적용된 테크놀로지다. 그래서 호머와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마야 안젤루 등 우리가 존경하는 여러 작가들은 문학이라는 독특한 발명품을 통해 과학으로 풀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해 냈다. 그들의 놀라운 작품을 읽다 보면 어떻게 불을 피우고 스마트폰을 제작하는지는 알 수 없어도, 어떻게 살아가고 사랑해야 하는지, 죽음 앞에서 어떻게 용기를 유지하는지, 어떻게 상실의 아픔과 실패를 극복하는지, 기쁨과 희망과 목적의식을 찾지 못할 거라는 의심을 어떻게 떨쳐내는지는 알 수 있다. 오하이오 주립대 앵거스 플레처 교수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사료와 실험실 연구를 촘촘히 엮어 독자에게 실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고대 중국의 서정시에서 셰익스피어의 햄릿, 동화, 만화책, 사랑 노래, 시트콤, 성서에 나오는 비극, 곰돌이 푸, 고전 로맨스, 공상과학 영화, 범죄 소설, 노예 이야기까지 문학사에서 가장 강력하고 유익한 스물다섯 가지 발명품의 문학적 청사진을 제시한다. 그리고 문학이 어떻게 슬픔과 불안, 외로움과 비관적 기분을 덜어주면서도 창의성과 용기, 사랑과 공감과 치유를 안겨줄 수 있는지 문학 속에 숨어 있는 신경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훌륭한 교사이자 학자가 쓴 이 책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시와 스토리가 어떻게 삶의 여러 순간을 풍요롭게 개선할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부터 엘레나 페란테까지 수많은 작가들이 위대한 과학 발명품에 필적하는 획기적 돌파구이자 발명품인 문학이 인간에게 미치는 심리적, 생리학적, 약리적 효과를 총체적으로 소개하며,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어떻게 향상시켰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책이나 영화와 같은 스토리의 과학을 소개하면서, 여러분이 문학 수업 시간에 배웠으면 싶었던 중요한 것들을 알려줄 것이다. 문학은 단순히 재미를 위한 읽을거리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한 ‘발명품’이다 우리가 문학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에 관하여 인문학과 신경과학으로 풀어내다 인간이 언어와 문자를 발명하면서 함께 탄생한 최고의 발명품이 있다. 바로 문학이다. 문학은 우리에게 수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 문학이 주는 재미 덕분에 지긋지긋한 지루함을 떨쳐낼 수도 있고, 문학 속 인물에 스스로를 투영하여 간접 경험함으로써 새로운 사고와 관점을 배워갈 수도 있다. 문학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문학은 우리의 인생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 바로 문학에 숨겨 있는 신경과학적 효과 덕분에 말이다. 오하이오 주립대 앵거스 플레처 교수는 이 획기적인 책을 통해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커다란 혜택을 소개한다. 문학은 용기를 북돋고, 참을 수 없을 만큼 격렬한 분노를 진정시킨다. 문학을 읽으면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지, 또한 자기 자신 혹은 누군가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 것인지 깨달을 수 있다. 심지어 상실과 실패 그리고 모든 공포의 근원인 죽음에 맞서서 용기를 내고 극복해나가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앵거스 플레처는 문학이 발명한 25가지 발명품을 통해 이 모든 문학이 주는 효능 기저에 신경과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이 책은 명작이라 불리는 문학 작품에 사용된 기법이나 장치에 대해 이 책은 왜 그런 기법과 장치가 사용되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단순히 문학이 주는 심리적, 생리학적, 약리적 효과를 밝히는 것을 넘어 문학 작품을 읽거나 쓸 때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문학의 역사가 대서사시처럼 펼쳐져 있어 매우 흥미진진한 문학사의 여정을 따라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우리의 뇌와 감정만이 아니라 문학 그 자체에 대해 총체적으로 파고든 이 책은 문학을 왜 읽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독자부터 문학을 사랑하는 애호가까지 모두에게 문학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명저라 할 수 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2-2 세트 (전3권, 2020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6.24
2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도서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2-2'와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2-2' 세트 상품이다. 국어 BOOK1 개념책 1. 장면을 떠올리며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 말의 재미를 찾아서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6. 자세하게 소개해요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8. 바르게 말해요 9. 주요 내용을 찾아요 10.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11. 실감 나게 표현해요 BOOK2 실전책 1. 장면을 떠올리며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 말의 재미를 찾아서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6. 자세하게 소개해요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8. 바르게 말해요 9. 주요 내용을 찾아요 10.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11. 실감 나게 표현해요 중간 평가 기말 평가 BOOK3 해설책 수학 BOOK1 개념책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BOOK2 실전책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중간 평가 기말 평가 BOOK3 해설책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8
넥서스Friends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 2021.08.20
13,000
넥서스Friends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 요괴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범죄자만 모아놓은 얼음 감옥. 그곳에서 최악의 범죄자, 고주가 탈옥했다. 요괴 봉행 쓰쿠요와 가라스텐구들이 그 뒤를 쫓는다. 센야(옛 이름, 뱌쿠란)에게 원한을 가진 그녀는 요괴 아이 돌보미, 야스케의 목숨을 노린다. 야스케에 대한 걱정으로 속이 타들어가는 센야. 하지만 야스케는 변소까지 따라 오려는 센야에게 불만이 생기고….절체절명! 야스케, 목숨을 위협받다 1. 버섯 요괴의 특별한 방귀 2. 가시투성이 엉겅퀴 요괴 3. 히구로의 고민 4. 거울 요괴의 습격 5. 제발 야스케를 살려줘! 6. 최악의 마물, 고주의 끔찍한 계획 7. 누독의 주술을 걸다 8. 최강의 대요괴를 가려라! 9. 마지막에 웃는 것은…… 10. 치러야 하는 대가 요괴 중매쟁이의 어느 하루 1. 아카고마의 마음 2. 부탁해요, 대장장이님! 3. 요괴가 된 이유 4. 인연이 이어지다아마존 독자 평점 4.9 ★★★★★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배려가 듬뿍 묘사돼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도 요괴와 함께 살고 싶다!” “다양한 요괴가 등장해 즐겁고 감동적인 데다 안타까운 사연까지 매력적이다.” “시각장애인인 청년과 소극적인 아이가 주인공이어서 독특하고 매혹적!” “딸에게 읽어주다가, 내가 빠져들어 버렸다.” -아마존 독자 리뷰 中 세상이 무너져도, 나는 널 지킬 거야. 넌 내 아이니까. 요괴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범죄자만 모아놓은 얼음 감옥. 그곳에서 최악의 범죄자, 고주가 탈옥했다! 요괴 봉행 쓰쿠요와 가라스텐구들이 그 뒤를 쫓지만…… “뱌쿠란, 그 아이가 소중한 모양이구나. 그럼, 그 아이를 빼앗아 주겠어!” 센야(옛 이름, 뱌쿠란)에게 원한을 가진 그녀는 요괴 아이 돌보미, 야스케의 목숨을 노린다! “왜, 대체 왜!” 야스케에 대한 걱정으로 속이 타들어가는 샌야. 하지만 야스케는 변소까지 따라 오려는 센야에게 불만이 생기고…… “그런 요괴 때문에 겁먹은 채 지내야 한다니……. 그런 건 싫어!” 평범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야스케의 바람대로 요괴 아이 돌보미의 일상이 시작된다. “처음 뵙겠소. 나는 버섯승려라 하오.” 버섯승려의 아이가 뀐 특별한 방귀부터 가시투성이 엉겅퀴 요괴 아이의 어리광을 받아주는 요괴 아이 돌보미의 하루! 그런데, “죽어, 죽어버려, 꼬맹아!” 야스케를 노리는 무시무시한 적, 그리고 계속되는 고주의 끔찍한 음모! “아주 특별한, 죽음의 주술을 걸었답니다.” 죽어가는 야스케를 구하기 위해, 양아버지 센야는 최후의 결심을 하게 된다. “미안하지만, 야스케를 위해 죽어줘야겠어.” “후회하게 될 거예요.”란 경고를 무시한 채, 센야는 번개를 두르고 바람을 거느린 대요괴, 뱌쿠란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옛 친구이자, 요괴 봉행인 쓰쿠요에게 결투를 신청하는데! 지금, 최강의 대요괴를 가리기 위한 최악의 승부가 시작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야스케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끝났어.” 최종결전, 그 결과는?“이건 부적이야. 만일을 위해서 항상 품속에 넣어두도록 해. 그러면 나도 변소까지 따라가진 않을 테니까.”“알겠어.”그렇게만 해준다면, 하고 야스케는 순순히 방울을 품속에 넣었다.야스케는 갑작스레 뿜어져 나온 그 붉은 안개를 잔뜩 들이마시고 말았다. 고운 가루 같은 것이 콧속에 달라붙었다.순식간에 코가 가려워진 야스케는 크게 재채기를 했다. 그 소리가 방 안을 크게 울리고, 머리가 띵 하고 흔들렸다.그리고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운가이쿄의 가느다란 손발에 단단히 붙들린 채, 야스케는 어두운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점점 아래로 가라앉는데도 바닥에 닿을 낌새가 없었다. 손발을 버둥거렸지만 물동이의 벽에 부딪치지도 않았다.이상해. 여기는 물동이 속이 아닌 건가? 이렇게 깊고 어둡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그때 운가이쿄가 낄낄거리며 웃었다.“안 돼요. 약속을 어기면, 당신은 대가를 치러야만 해요. 터무니없이 큰 대가를요.”“어떤 대가를 치르든 상관없어. 그걸로 야스케를 구할 수만 있다면.”센야의 머릿속에는 야스케에 대한 생각뿐이었다.“네놈이 감히 날 쓰러뜨릴 수 있을 것 같으냐!”“당연하지. 야스케를 위해서라면, 난 뭐든 할 수 있어.”뱌쿠란의 모습이 한순간 사라졌다. 그러고는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쓰쿠요에게 일격을 가했다.야스케는 붉은 가시나무에 매달려있었다.가시나무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꿈틀대며 야스케의 몸에 덩굴을 휘감았다. 두툼한 가시가 몸속으로 푹 파고들자 야스케는 고통스러움에 아이처럼 울부짖었다. “당신은 대가를 치러야만 해요. 터무니없이 큰 대가를요.”문득 떠올린 우부메의 말에 센야의 가슴이 술렁였다.쓰쿠모가미는 요괴 중에서도 특수한 존재다. 백 년이라는 세월과 주인들의 마음, 그것들이 조금씩 물건에 스며들어 영혼을 만들어 낸다. 그 영혼이 바로 요괴 쓰쿠모가미다.아카고마. 인간을 무척 좋아하는 아카고마. 부디 다시 돌아와주길. 다시 태어나주길.그런 소원을 담아, 주로는 슬쩍 붓을 움직여 강아지의 눈을 그려 넣었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국어영역 문학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27
15,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지문을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이다. 수능특강의 어려운 내용과 도움이 되는 자료를 자세히 설명하여 연계교재 학습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Ⅰ. 교과서 개념 학습 1강 2강 3강 4강 Ⅱ. 적용 학습 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 주제 통합 Ⅲ. 실전 학습 1회 2회지문·자료 분석력 UP 프로젝트! 수능 연계교재 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연계교재에 숨은 뜻,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이 그 숨은 길을 보여 드립니다. ★ 수험생들이 기다렸던 교재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작품과 자료를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수능특강의 어려운 내용과 도움이 되는 자료를 자세히 설명하여 연계교재 학습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선생님들이 기다렸던 교재 연계교재를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 드립니다. 오개념 전달, 검증 안 된 변형 문항 등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작품과 자료에 대한 쉬운 설명, 개념 자료, 심화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합니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시리즈] 국어: 문학, 독서 영어: 영어(상), 영어(하), 영어독해연습(상), 영어독해연습(하) 수학: 수학Ⅰ·수학Ⅱ·확률과 통계, 수학Ⅰ·수학Ⅱ·미적분, 수학Ⅰ·수학Ⅱ·기하 한국사: 한국사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EBS에서 준비한 수능특강 연계 완전 정복 커리큘럼] ①수능특강: 교육과정과 최신 수능을 반영한 핵심 내용 제시,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교재 ②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진짜가 만든 진짜 분석집, 수능특강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③수능특강 연계 기출: 수능특강과의 완벽한 시너지, 수능특강 지문과 유사도가 높은 기출문제로 간접 연계와 비연계 동시 대비 ④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국어 어휘: 어휘로 판가름 나는 수능 등급, 연계교재의 어휘 학습을 한 권으로 완성 1단계 연계교재 감상 포인트 연계교재 수록 작품에 대한 주요 내용, 핵심 키워드 등을 소개합니다. 제시된 작품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미리 방향을 안내하여,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단계 수능특강 작품 분석 수능특강에 제시된 작품의 모든 핵심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정확하고 빠른 작품 분석과 문제 해결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해서 풍부한 해설과 ‘문제 해결 키’를 제공합니다. 선생님의 밀착 지도를 받는 듯한 생생한 학습으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이것만은 꼭! 수능특강에 제시된 작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개념을 요약하여 제시합니다. 또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포인트’로 정리하여, 작품에 관한 특징을 파악하고, 수능특강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4단계 더 알아보기 / EBS Q&A ‘더 알아보기’에서는 제시된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EBS Q&A’에서는 수험생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던 질문과 예상되는 질문을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사계절 / 김해원 지음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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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김해원 지음
사계절 1318 문고 시리즈 98권. 제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로 ‘소설 읽는 맛’을 보여준 김해원 작가가 7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독창적인 캐릭터와 은근한 유머로 버무린 단편들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속에서도 사람을 향한 따뜻한 이해를 견지하고 있다. 삶의 부조리를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받아치는 작가의 글쓰기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무엇보다도 ‘사람’에 대한 깊고도 따뜻한 이해와 믿음은 여전히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의 일부임을 각인시킨다. 삼성 반도체 백혈병 소녀 이야기를 다룬 「최후 진술」, 오리배를 타고 한강을 표류하게 된 소녀의 비일상적 모험을 다룬 「표류」, 실제로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는 상황을 겪게 된 소년의 사연을 담은 「가방에」, 욕으로 학교를 장악한 ‘껌딱지’의 비참한 몰락을 코믹하면서도 인간적으로 조명한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등 7편이 실려 있다.가방에 최후 진술 구토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표류 붉은 브래지어 을지로 순환선을 타고 작가의 말우리를 자꾸 아래로 잡아끄는 세상에서 멋지게 뛰어오르기 제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열일곱 살의 털』로 ‘소설 읽는 맛’을 보여준 김해원 작가가 7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청소년소설. 삼성 반도체 백혈병 소녀 이야기를 다룬 「최후 진술」, 오리배를 타고 한강을 표류하게 된 소녀의 비일상적 모험을 다룬 「표류」, 실제로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는 상황을 겪게 된 소년의 사연을 담은 「가방에」, 욕으로 학교를 장악한 ‘껌딱지’의 비참한 몰락을 코믹하면서도 인간적으로 조명한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등 7편이 실려 있다. 독창적인 캐릭터와 은근한 유머로 버무린 단편들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속에서도 사람을 향한 따뜻한 이해를 견지하고 있다. 『열일곱 살의 털』 김해원 작가가 7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청소년소설 제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열일곱 살의 털』로 2008년 첫 청소년소설을 출간한 김해원 작가가 7년 만에 두 번째 청소년소설을 펴냈다. 머리카락 이야기 하나로 학교 두발 규제와 관련한 청소년 인권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역사까지 되돌아보게 한 『열일곱 살의 털』은 심사를 맡았던 소설가 오정희 김중혁이 ‘소설 읽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며 극찬한 작품이다. 다채로운 일곱 편의 단편이 실린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는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오래 기다린 만큼 그 기대감이 완벽하게 충족되는 기쁨을 맛보게 한다. 그렇다고 작가가 7년 동안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2013년 출간한 동화『오월의 달리기』로 ‘창원아동문학상’을 받기도 했고, 여러 작가들과 함께 펴내는 청소년소설 모음집에 꾸준히 작품을 싣기도 했다. 그 작품들만 모아도 책 한 권은 족히 나오는데도 작가는 서두르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모았다. 7년의 세월 동안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은 더욱 날카로워졌고, 은근한 유머로 버무려 낸 독특한 이야기들은 더 견고하고 단단해졌다.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사람’을 향한 따뜻한 이해와 깊은 믿음이다. 돈이 곧 모든 것인 이 시대, 귀와 입과 눈을 최첨단 IT기기로 막은 채 살아가는 우리에게 누군가와 소통한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낯설고 생경한 일이 되어 버렸다.『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는 ‘여기, 내 옆에 사람이 있다’고 조용히 일깨우는 반갑고 고마운 책이다. 독특한 캐릭터와 탄탄한 서사가 빚어내는 우리 사는 세상 이야기 국어 선생님이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이미 수십 년 동안 활용된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를 예로 들 때 경준이는 자신의 아버지를 생각한다. 아버지는 진짜로 커다란 여행용 가방에 종종 들어가시기 때문이다.「가방에」는 사기 행각으로 집에 빚 받으러 오는 사람들을 피해 요령껏 몸을 접어 가방에 들어가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위해 가방 안이 보이지 않게 하면서 최소한의 공기가 드나들 수 있게 기술적으로 가방 지퍼를 올리는 아들의 이야기이다. 「표류」에는 반 소풍에서 홀로 오리배를 타고 한강을 표류하게 된 소녀가 등장한다. 소녀는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망망대해에서 스티로폼 몇 개를 붙여 만든 배에 몸을 싣고 태평양을 횡단하겠다는 남자와 잠수복을 입고 철인5종 경기에 출전 중인 여자를 만난다. 그런가 하면 사흘에 한번 꼴로 온몸에 주판알 자국을 문신처럼 달고 다니는 소년도 있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한때 초등학생들의 수학 실력 증진을 위해 사용된 이십 년 묵은 주판은 훌륭한 체벌 도구다. 그러나 「붉은 브래지어」의 소년은 자신이 왜 매를 맞아야 하는지 모른다. 자신은 결코 아버지 지갑이나 친척들 지갑에 손을 댄 적이 없는데 아버지의 의심은 항상 소년을 향해 있다.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는 학교 무림 서열 1위를 지키던 ‘껌딱지’가 하루 아침에 서열 2위로 강등당하면서 겪게 되는 수모를 코믹하게 그렸다. 듣는 순간 오장육부가 확 뒤집어질 만큼 상스럽고 거칠고 선정적인 욕으로 상대를 제압해 몸싸움보다는 입으로 학교를 평정한 껌딱지는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부터 ‘시발’을 입에 달고 살았을 정도의 욕 신동이었다. 껌딱지의 몰락을 현대판 무협소설로 감칠맛 나게 빚어낸 이 작품은 추락하는 자신의 명예를 다시 세우고자 껌딱지 스스로 벌이는 해프닝이 결국엔 자신의 발목을 잡는 큰 화근으로 작용함을 보여 준다. 이렇게 비일상적이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뉴스나 신문에서 접하던 심각한 이야기가 심장을 톡 건드리기도 한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삼성 반도체 노동자 이야기를 다룬「최후 진술」에는 두 명의 ‘나’가 등장한다. 나는 반도체 사업장 산재 자문의 협의회의 산재 신청자로 의사들의 질문에 답하며 내 죽음을 증명해야 한다. 언니보다 네 살 어린 동생으로 언니의 수술비와 병원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후반부의 ‘나’는 언니의 장례식을 치른 뒤 남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토」는 자살, 왕따, 왕따로 인한 자살이 일상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 학생들의 이야기이다. 수학여행에서 한 아이가 숙소에서 추락사한 사고로 성아네 학교 아이들은 부랴부랴 학교로 되돌아간다. 버스와 휴게소에서 듣게 된 죽은 아이의 사연은 반 아이들의 따돌림으로 자살한 것이다. 성아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꾸 누군가를 떠올린다. 「을지로 순환선을 타고」에는 을지로 순환선 막차를 타는 것이 취미인 버마 소년 뚜라가 나온다. 이 시각 을지로 순환선은 친구들과 재미 삼아 타던 랑군 순환선이 되어 준다. 랑군 순환선을 타고 고향과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려고 전철을 기다리던 뚜라는 맞은편 선로에 열차가 들어서는 순간 몸을 던진 여학생을 목격한다. 열차는 급정거했지만 시뻘건 피로 물든 소녀의 가냘픈 두 발목은 뚜라가 열일곱 살에 겪은 버마, 2007년 9월 버마 민주화항쟁 현장에서 꽃다운 나이에 스러진 친구 써베를 불러온다.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라 표류다 「표류」의 소녀는 오리배를 타고 표류하다 죽은 소녀로 신문에 기사가 나고, 평범한 인생조차 누려보지 못하고 죽을 자신의 운명을 걱정한다. 소녀가 생각하는 평범한 인생이란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변두리 대학에 들어가 비싼 등록금을 지불하며 학과 공부와 상관없이 스펙을 쌓다가 88만원 세대니 잉여인간이니 자기 비하를 일삼다 2년 비정규직으로 취직해 일하면서 자신과 똑같은 처지의 남자를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고 늙는 것이다. 그러나 스티로폼 배에 앉아 신문 낱말 퍼즐을 맞추며 태평양 횡단을 감행하는 청년이야말로 소녀가 꿈꾸는 평범한 인생대로 살다 이렇게 무모한 도전에 뛰어들었다. “네, 학생도 지금까지 정해진 시간표대로 살았잖아요. 이왕 이렇게 된 거 규격화된 삶에서 일탈해 보는 거죠. 우리 사회에서는 한번 일탈하면 인생 뭐 되어 버린다고 주입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우리 삶에서 정상 궤도라는 게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 나오고 대기업 취업하고 결혼해서 서울시민이 되려고 기를 쓰고 달리는 게 우습지 않아요? 나는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는 건 틀렸다고 생각해요. 마라톤은 정해진 노선을 무작정 빨리 달리는 거잖아요.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라 표류죠. 스스로 항로를 개척해서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다 때로는 원하지 않는 항구에 닿아 닻을 내리는 것! 그게 인생인 거죠.”-「표류」, 144?145쪽 청년은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것 없이 세상에 부유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위험하다며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라 표류라는, 자신이 깨달은 인생 철학을 늘어놓는다. 또 역시나 소녀처럼 평범한 왕따로 학교에 다니다 평범한 회사 왕따로 지내는 잠수부 언니는 왕따 시키는 사람들 역시 이 사회의 왕따라며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자신이 쾨쾨한 사무실 한구석에 놓인 녹슨 서류함처럼 느껴져 수영을 배우고, 철인오종경기에 나가고, 지금은 수영해서 태평양을 횡단하는 중이란다. 「최후 진술」의 ‘나’는 고작 스물두 살의 나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회사에 들어가 웨이퍼를 닦은 일밖에 한 게 없는데,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나이인데, 죽음 앞에 내몰린 청춘은 자신의 병이 산업 재해임을 증명하다 생을 마감했다. 세상에서 영원히 소멸한 언니의 흔적을 담은 작은 항아리를 품에 안고도 굳세게 버티던 엄마는 집 대문 앞에서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녹이 슬어 뻑뻑한 대문이 잘 열리지 않자 엄마는 늘 하던 대로 발로 뻥 차지 않고 주먹으로 대문을 두드리면서 악을 썼다. “이눔의 망할 눔의 대문, 우리 선혜가 이 문 열려다 앞으로 고꾸라져서……. 징글징글하게 이걸 여태 안 고치고! 이제 우리 선혜는 이 대문을 다시는 못 넘을 텐데, 우리 딸 선혜는 이제 다시는……. -「최후 진술」, 59쪽 반도체 디퓨전 공정에서 온갖 화학약품으로 가득한 액체에 웨이퍼를 담갔다 뺐다 하면서 죽어가는 딸의 병명을 알았을 때부터 엄마는 싸움꾼이 되어 용감하게 버텼다. 장례식 때 엄마가 태연할 수 있었던 것은 딸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아서였는데, 엄마는 이제 하루하루 자식의 부재를 깨달으며 고통스러워한다. 동정하는 척 관심을 보이지만 대기업을 상대로 이길 수 없다는 편의점 사장, 합의금 액수를 궁금해하는 친척들 때문에 남은 가족들은 더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엄마는 이 싸움을 끝내지 않기로 결심한다. 죽은 딸의 옷을 정리하다 발견한 “나는 살고 싶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말 살고 싶습니다.”(68쪽) 라는 딸아이의 마지막 진술 때문이다. 상황은 다르지만 지금 거리로 내몰린 엄마들의 아픔과 고통을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극적인 구성과 빼어난 문학성으로 작가의 저력을 보여 준다. 삶이 우리를 끌어 내린다 할지라도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의 껌딱지는 평민 이고수한테 일방적으로 당한 것을 어떻게든 설욕해 보려고 기회만 엿본다. 껌딱지는 피자 배달해서 모아 둔 돈으로 친구들에게 선심을 쓰고자 삼겹살 집으로 아이들을 불러낸다. 그 자리에서 온갖 허세를 부리던 껌딱지는 옆 자리 학생들에게 시끄럽다며 갈고닦은 욕 실력을 당당하게 선보인다. 그러다 화장실에서 옆 테이블에 앉았던 같은 학교 3학년 선배와 결투를 벌인다. 결과만 놓고 보면 껌딱지의 승. 껌딱지는 화장실 어퍼컷 사건을 무용담처럼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그 소문은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코뼈가 부러진 학생네 쪽에서 들고 나서는 바람에 껌딱지는 어마어마한 합의금과 부모님을 학교에 모셔 와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 더는 추락할 데가 없는 껌딱지는 과연 화장실 어퍼컷 사건의 전말을 고백해야 하는 걸까? 「구토」의 성아는 죽은 아이의 마지막 모습을 자신이 봤다는 사실을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한다. 학교에서는 면학 분위기를 흐리고 학교 명예가 훼손된다며 죽은 애와 관련한 일은 일절 발설하지 말 것을 학생들에게 강요한다. 아침마다 교문 앞에는 죽은 애 엄마가 진상을 밝혀 달라는 피켓을 들고 서 있고, 학교로는 비난과 항의 전화가 빗발치는 가운데, 그 아이의 빈 자리는 사라지고, 그 애는 이름도 없이 죽은 애로 불리다 흔적도 없이 세상에서 잊히고 있다. 성아는 베란다에 서 있던 그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 속에서 자신을 발견한다.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에서 차멀미로 토하는 바람에 아이들한테 따돌림을 받고, 중학교 내내 왕따의 시간을 거치다 간신히 한 무리에 끼게 되면서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으로 몰리는 상황에서도 모른 체하며 살아남은 자신의 모습을. 내가 걔를 봤다고요. 그날, 베란다 앞에 서 있는 아이를 봤어요. 그 아이가 뒤를 흘낏 돌아봤는데 나하고 눈이 마주쳤다고요. 아이는 울고 있었어요. 그때 내가 그 아이에게 알은체를 했으면, 그 아이는 살았을지 몰라요. -「구토」, 94쪽 「붉은 브래지어」의 소년은 아버지의 지갑에서 돈을 빼 가고 친척들의 지갑을 교묘하게 노리고, 친척 결혼식장에서까지 돈을 빼 간 사람이 누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혼 서류에 도장이 마르기도 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등진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무심한 새어머니 때문에 누나가 세상의 전부이던 소년. 소년은 어릴 적 한 여자아이가 감당해야 했을 삶의 비의를 떠올리며 누나를 위해 자신이 그 짐을 지기로 한다. “저기요, 저 속옷 사야 하는데요.” “뭐?” “저기, 그게…….” 여자아이는 끝내 말하지 못했고, 앞장서 걷던 부부는 속옷 매장을 지나쳤다. 부부의 뒤꽁무니를 선뜻 따르지 못한 여자아이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로 쳐다보던 건 작고 흰 브래지어였다.-「붉은 브래지어」, 177?178쪽 「을지로 순환선을 타고」에 나오는 뚜라의 한국 생활은 순탄할 리 없다. 동남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를 대하는 우리의 시선이나 그들이 일하는 환경에 대해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열일곱 살 나이를 고쳐 신분증을 만들고 브로커에게 돈을 줘 가며 도망치듯 버마를 떠나 한국으로 와 제본소에서 일하는 뚜라에게 고향과 친구, 가족은 현재 진행형의 상처다. 또 한국에서 뚜라가 목격하는 죽음들은 상황은 달라도 똑같이 지옥이다. 뚜라는 지난번 여학생이 서 있던 그 자리에 서 있는 소년을 본다. 설마, 하며 마음 졸이는 순간 뚜라는 모든 것을 이해한다. 그것은 흰 꽃이었다. 꽃잎 몇 장이 바람을 타고 사뿐히 바닥에 내려앉았다. 남학생은 손에 든 꽃을 한참 바라보다가 철로에 툭 던졌다. 뚜라는 꽃이 떨어진 자리가 어떤 곳인지 알고 있었다. 여학생의 작은 두 발이 걸쳐져 있던 자리. 흰 양말이 붉은 꽃처럼 피어나던 곳. 꽃이 그 자리에 닿는 순간, 뚜라의 가슴에 고여 있던 물이 힘없이 터져 버렸다. 한번 터져 나온 눈물은 쉬 그치지 않았다. -「을지로 순환선을 타고」, 199쪽 상처와 고통과 죽음은 끊임없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삶의 순간순간 우리를 추락하게 만들지만 순환하는 열차처럼 계속 돌고 돌아 지옥 같은 세상일지라도 살아 내고 기억하고 우리끼리 서로 위로해야 함을 뚜라는 그 짧은 순간을 통해 알게 된다. 과거의 사건이 누군가에게는 현재 진행형이고, 우리 가까이에 있든 멀리 있든 기억 속에 아직도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바라본다.?『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에 실린 일곱 편의 단편은 여전히 누군가의 현실이자 꿈이고, 소망이고 불편함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네 세상이고 인생이다. 삶의 부조리를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받아치는 작가의 글쓰기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무엇보다도 ‘사람’에 대한 깊고도 따뜻한 이해와 믿음은 여전히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의 일부임을 각인시킨다.
28 : 정유정 장편소설
은행나무 / 정유정 (지은이) / 20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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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유정 (지은이)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와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 베스트셀러 소설 의 작가 정유정의 장편소설. 이 소설은 '불볕'이라는 뜻의 도시 '화양'에서 28일간 펼쳐지는, 인간과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생존을 향한 갈망과 뜨거운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는 리얼리티 넘치는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무저갱으로 변해버린, 파괴된 인간들의 도시를 독자의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5명의 인물과 1마리 개의 시점을 톱니로 삼아 맞물린 6개의 서사적 톱니바퀴는 독자의 심장을 움켜쥔 채 현실 같은 이야기 속으로 치닫는다. 접속사를 철저히 배제한 채, 극도의 단문으로 밀어붙인 문장은 펄떡이며 살아 숨 쉬는 묘사와 폭발하는 이야기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며, 절망과 분노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이 소설은 모든 살아남고자 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수도권 인근 도시인 화양시. 인구 29만의 이 도시에서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발발한다. 최초의 발병자는 개 번식사업을 하던 중년 남자. 신종플루에 걸렸던 이 남자는 병에 걸린 개에 물린 이후로 눈이 빨갛게 붓고 폐를 비롯한 온몸에서 피를 흘리는 증상을 보인다. 이 남자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을 중심으로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하고 삽시간에 응급실 의사와 간호사들까지 눈이 빨갛게 변하며 며칠 만에 돌연사 한다. 응급실의 간호사 수진과 소방대원 기준은 점차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하는데… ☞ OST 들으러 가기프롤로그 · 7 1장 그들이 온다 · 13 2장 은밀하게, 빠르게 · 99 3장 고도 화양 · 195 4장 모든 것이 파괴되는 시간 1 · 277 5장 모든 것이 파괴되는 시간 2 · 361 6장 남부 봉쇄선 · 431 에필로그 · 471 작품 해설 _ 재앙의 디스토피아 속에서 ‘나’를 만나다·정여울 · 480 작가의 말 · 493 ☞ OST 들으러 가기 2009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 2011 베스트셀러《7년의 밤》 작가 정유정, 2년 3개월 만의 신작 장편소설 2013 독자와 언론이 꼽은 한국문학 최고의 기대작! “잔혹한 리얼리티 속에 숨겨진 구원의 상징과 생존을 향한 뜨거운 갈망”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와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 베스트셀러 소설 《7년의 밤》의 작가 정유정의 신작 장편소설 《28》(은행나무刊)이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불볕’이라는 뜻의 도시 ‘화양’에서 28일간 펼쳐지는, 인간과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생존을 향한 갈망과 뜨거운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는 리얼리티 넘치는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무저갱으로 변해버린, 파괴된 인간들의 도시를 독자의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5명의 인물과 1마리 개의 시점을 톱니로 삼아 맞물린 6개의 서사적 톱니바퀴는 독자의 심장을 움켜쥔 채 현실 같은 이야기 속으로 치닫는다. 접속사를 철저히 배제한 채, 극도의 단문으로 밀어붙인 문장은 펄떡이며 살아 숨 쉬는 묘사와 폭발하는 이야기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며, 절망과 분노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이 소설은 모든 살아남고자 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독자를 내가 만든 세계에 데려다 놓고 싶다" 전작 《7년의 밤》을 통해서 '기존의 한국문단에는 없었던 새로운 소설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작가는 이번에도 흡입력 강한 서사로 2년 3개월 만에 다시 독자를 찾아왔다. 전작들에 비해 스케일은 훨씬 커졌으며 도시를 종횡하는 끔찍한 전염병과 봉쇄된 도시에서 살아남으려는 주인공들을 묘사하는 작가의 필치는 더욱 세밀하고 공고하다. 대학병원 수의학과와 응급의학과, 도청 방역과, 수사관, 특전사, 119구조대 등 전문가 취재로 리얼리티에 정교함을 더하고, 작가의 특장이자 낙관과도 같은 대담한 상상력으로 단순한 재난 스릴러와는 차원이 다른 또 한 편의 휴먼 드라마를 완성해냈다. 이 소설은 허구의 세계라 할지라도 허투루 보이지 않겠다는, "독자를 내가 만든 세계에 데려다 놓고 싶다"는 작가의 야심찬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물인 것이다. 여기에 알래스카의 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개썰매로 질주하는 머셔(개썰매꾼)의 이야기를 끌어와, ‘화양’에 더없이 아름다우나 인간에겐 잔인한 설국의 환상을 더한다.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점들 또한 이번 작품에서 빛을 발한다. 《내 심장을 쏴라》에서 톡톡하게 발휘했던 블랙유머와 이야기를 탄탄히 쌓아올려 독자를 끌어들이는 힘은 여전하며, 그다음 작품 《7년의 밤》에서 더욱 발전시켰던, 소설 속의 세계와 인물들을 파탄의 구렁으로 몰아넣어 서사를 가열차게 진행시키는 힘은 놀랍도록 견실하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작가는 예상할 수도, 준비할 수도 없었던 재난을 마주한 인간 군상을 다각도로 보여주기 위해 3인칭 다중 시점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이야기에 지나치게 공백이 생기거나 겹치는 일 없이 5명의 인물과 1마리의 개의 시점을 밀도 높게 오가며, 28일간의 눈보라 몰아치는 도시 '화양'을 구현해냈다. 치밀하고 압도적인 서사, 숨 쉴 틈 없이 달려가는 문장으로 무장한 이야기는 독자에 정면 승부를 걸고 있다. 생명의 도덕적 근거, 구원과 희망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다! 작가 특유의 인간 본성을 화두로 삼는 문제의식은 새로 벼린 칼처럼 더욱 날카로워졌다. 함부로 연민하지 않는 시선으로 사람의 심연을 들여다보며 죽음을 눈앞에 둔 인간의 공포과 광기, 그리고 생명의 도덕적 근거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재난소설의 익숙한 공식을 답습하는 대신에 우리가 무의식 속에 밀어두었던 도덕적 질문들을 우리 앞에 꺼내 보이는 것이다. 당신의 목숨은 타자보다, 동물보다 더 소중한가. 당신은 다른 생명의 희생으로 얻은 삶을 죄책감 없이 살아갈 수 있겠는가. 문학평론가 정여울은 작가 정유정이 전작들보다 "한결 혹독하고 가차 없는 리얼리티"로 이번 작품에서 본격적으로 "재난 속 인간 본성의 탐구라는 더욱 본질적인 테마로 육박해 들어가고 있다"고 평하며 "그녀의 붓끝에서 피어난 대재앙의 서사는 가상의 시뮬레이션이라기보다는 지금 바로 여기, 우리의 현실을 향한 뜨거운 알레고리로 읽"힌다고 보았다. 이 소설은 현실보다 더욱 현실 같으면서도,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은유하기에 더욱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더불어 허구가 선사하는 매력 또한 결코 놓치지 않는다. 정유정의 소설을,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다. 28일, 살아남기 위한 극한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수도권 인근 도시인 화양시. 인구 29만의 이 도시에서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발발한다. 최초의 발병자는 개 번식사업을 하던 중년 남자. 신종플루에 걸렸던 이 남자는 병에 걸린 개에 물린 이후로 눈이 빨갛게 붓고 폐를 비롯한 온몸에서 피를 흘리는 증상을 보인다. 이 남자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을 중심으로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하고 삽시간에 응급실 의사와 간호사들까지 눈이 빨갛게 변하며 며칠 만에 돌연사 한다. 응급실의 간호사 수진과 소방대원 기준은 점차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하는데……. 알래스카에서 개썰매 레이스 ‘아이디타로드’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했던 재형은 눈 폭풍 속에서 가족처럼 기르던 개들을 굶주린 야생 늑대 떼에 잃는다. 이 일을 트라우마로 지닌 채 한국의 화양으로 돌아와 산속에서 유기견 구조센터 ‘드림랜드’를 운영하는 재형. 그러나 재형에게 기르던 개 쿠키를 빼앗긴 동해의 간계로, 재형이 알래스카 개썰매 레이스에서 개들을 몰살시킨 파렴치한이라는 기사가 윤주에 의해 보도되면서 드림랜드는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다. ‘빨간 눈’ 괴질의 발병지에서 겨우 도망쳐 나왔던 늑대개, 링고는 화양을 떠돌다가 재형의 드림랜드 근처에서 암캐 스타를 만난다. 평생 하나의 짝만 두는 늑대의 후손답게 링고는 스타가 운명의 짝임을 감지한다. 전염병은 급속도로 퍼져, 수진이 근무하는 병원에 환자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하고 병원 직원들조차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119구조대원 기준은 자신도 빨간 눈 괴질의 보균자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에 돌아가지도 못한 채 아내와 딸을 화양시 밖으로 내보내려 한다. 그러나 화양시에서 발발한 전염병이 서울을 포함한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지 못하게 국가는 사실상 계엄령에 가까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하여 도시를 봉쇄한다. 결국 화양은 점차 이성을 잃은 무간지옥이 되어간다…….베링 해가 훅, 사라졌다. 백색 어둠이 그 자리를 채웠다.
내 친구 개
아이세움 / 이준섭 그림, 햇살과나무꾼 글 / 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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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창작동화
이준섭 그림, 햇살과나무꾼 글
개를 좋아하는 아이 혹은 개를 기르기 시작한 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따뜻한 그림으로 개의 생태에 관해 설명해 준다. 진솔이네 집에서 기르는 백구가 하얀 강아지 다섯 마리를 낳는다. 그 중 한 마리인 진진이의 행동을 살펴보며 개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배운다. 개들은 후각과 청각이 무척이나 발달했다는 것, 색깔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 개들의 행동이 각기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연필을 주로 사용한 부드러운 그림 덕분에 보통의 정보 그림책보다 훨씬 친근하게 느껴진다.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초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만의 첫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동물 이야기와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그림책!"나는 사람한테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진솔이네 집에서 기르는 어미 백구가 하얀 강아지 다섯 마리를 낳았습니다. 눈도 뜨지 못하는 새끼들은 어미젖을 잘도 찾아 빱니다. 어미의 품에서 잘 자란 강아지들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랍니다. 진솔이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에게 자기 동생인 양, 진진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진진이는 대단한 장난꾸러기이지만, 신발은 절대 물어뜯지 않지요. 진진이는 엄마를 닮은 무척 영리하고 듬직한 진돗개입니다. 발소리만 듣고도 자기 집 식구를 가려내고, 냄새만 맡고도 진솔이의 기분을 알아차리니까요. 진솔이에게 진진이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진진이에게 진솔이도 마찬가지이고요. 둘은 마음을 나누는 진짜 친구랍니다. ☞ 저자 소개그림 이준섭은 1962년 철원에서 태어나 원주에서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남양주에 살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신비한 지구 탐험》《 모래밭에 그리는 꿈》《풀빛 일기》《옥수수 박사 김순권 이야기》《나비는 어떻게 태어날까요?》《도토리 나무가 부르는 슬픈 노래》《딸꼬마이》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의 그림을 마무리하던 중, 입양한 개 한 마리가 막바지 그림 작업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서울 시민이 경기도 외곽에 내다 버린 개인데, 정이 그리워 사람을 좋아하고 따르는 통에 이름이 '방방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글 햇살과나무꾼은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 , 등의 책을 번역하였고, 직접 쓴 책으로는 , 등이 있다.
김충원 미술교실 : 물건 그리기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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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예술,종교
김충원 지음
동그라미, 세모, 네모와 같은 기본 도형을 이용하여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친절한 설명과 그림 그리는 순서를 따라 그리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손쉽게 그릴 수 있게 되며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을 갖고 재미를 붙이게 된다. <김충원 미술교실 - 동물 그리기>는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부터 아프리카의 코끼리와 기린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을 간단하게 그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얼굴부터 꼬리까지 동물을 그리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여 그림을 그리기 어려워하는 아이도 손쉽게 따라 그릴 수 있다. 동물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는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생명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드디어 돌아왔다! 모두가 기다리던 새로운 <김충원 미술교실>!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20년 미술 교육 철학을 가득 담았다! 모두가 기다리던 새로운 <김충원 미술교실>! 드디어 출간! 동물 그리기는 아이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동물 그리기》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을 활용한 다양한 그리기 방법과 채색 방법을 소개합니다.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부터 아프리카의 코끼리와 기린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을 손으로 직접 그리다 보면 그림 그리기의 재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김충원 미술 교실>은 그림 그리기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입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쌓고 미술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새로운 미술 교육! 동물 그리기를 통해 아이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세요! 어릴 때의 그림 그리기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아이에게 미술은 놀이와 공부일 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과 균형 잡힌 두뇌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때로는 아이의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유하는, 마술 같은 힘을 발휘합니다. 수많은 미술 활동 가운데 ‘그림 그리기’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의 출발점이며, 특히 본격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5세부터 7세 사이에는 아이의 장래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미래의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창의력과 상상력이 이 시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그림 그리기를 잘 가르치고 싶어 하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충원 미술교실>은 이러한 부모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을 이용한 쉽고 재미있는 동물 그리기! <김충원 미술교실>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와 같은 기본 도형을 이용하여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친절한 설명과 그림 그리는 순서를 따라 그리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손쉽게 그릴 수 있게 되며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을 갖고 재미를 붙이게 됩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 동물 그리기》는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부터 아프리카의 코끼리와 기린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을 간단하게 그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동그라미로 동물의 얼굴을, 네모와 세모로 몸통을 그려 보세요. 얼굴부터 꼬리까지 동물을 그리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여 그림을 그리기 어려워하는 아이도 손쉽게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동물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는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생명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습니다. 드디어 돌아왔다! 모두가 기다리던 새로운 <김충원 미술교실>! 1997년 발간되었던 <김충원의 미술교실> 시리즈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고 미술 교재의 원형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김충원 미술교실> 시리즈는 김충원 교수의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예전과는 다른 시각 환경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김충원 미술교실>은 그림 그리기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입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쌓고 미술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충원 미술교실>만의 감동 포인트! 1. 간단한 선과 도형을 기초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그리기 방법에 한 번 감동! 2. 그림 못 그리는 엄마와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쉽게 쓱쓱 따라 그릴 수 있는 멋진 그림에 두 번 감동! 3.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친절한 가이드 팁에서 또 한 번 감동!
난쟁이 코
큰북작은북 / 빌헬름 하우프 지음, 고란 듀로비츠 그림, 홍미라 옮김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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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창작동화
빌헬름 하우프 지음, 고란 듀로비츠 그림, 홍미라 옮김
전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하우프의 명작 동화 . 수수께끼처럼 재미난 퀴즈, 숨은 그림 찾기 등 여러 가지 독서 놀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능동적으로 주인공의 모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 난쟁이가 된 야콥이 마법을 풀기까지 겪어야 하는 여러 가지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 거위로 변한 미미와 왕궁의 요리사가 된 난쟁이코. 둘은 과연 마법을 풀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눈사람 아저씨 (팝업북)
마루벌 / 레이먼드 브릭스 지음, 이명희 옮김 /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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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레이먼드 브릭스 지음, 이명희 옮김
명작 애니메이션 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 부분 팝업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단한 내용 설명과 다양한 장면의 분할, 부드러운 파스텔화로 아이와 눈사람 아저씨의 환상 여행을 감동적으로 담고 있다. 눈사람을 만들고 잠이 든 소년에게 눈사람 아저씨가 찾아온다. 소년은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눈사람 아저씨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고, 둘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눈사람 아저씨는 소년의 손을 잡고 눈 내리는 밤하늘을 훨훨 날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는데... 작가가 직접 글을 더한 , 환상적인 팝업을 선보입니다. ● 책 읽기의 시작 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는 1978년 영국에서 출간되어,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명작입니다. 작가가 직접 쓴 간단한 내용 설명과 다양한 장면의 분할과 부드러운 파스텔화로 아이와 눈사람 아저씨의 환상 여행을 감동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제 눈사람 아저씨가 으로도 탄생되었습니다. 은 직접 책을 만지고 책장을 넘기는 과정을 통해 영아들은 책읽기를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의 하나로 생각하게 되고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은 오리지널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읽는 즐거움과 환상적인 팝업이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입니다. ● 엄마 아빠와 함께 떠나는 눈사람 아저씨와 추억 만들기 여행 어느 날 눈사람을 만들고 잠이 든 소년에게 눈사람 아저씨가 찾아옵니다. 소년은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눈사람 아저씨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에 대한 보답일까요? 눈사람 아저씨는 소년의 손을 잡고 눈 내리는 밤하늘을 훨훨 날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는 추위도 잊은 채 정성껏 만든 눈사람이 행여 녹기라도 할까 조마조마 마음 졸였던 기억. 여기에 내가 만든 눈사람이 살아 움직인다는 꿈같은 상상력이 더해져 눈처럼 맑고 밝은 동심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가슴 따뜻하게 해 주고, 아이에게는 꿈꾸던 상상 속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여 즐거움을 줍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코디 메이크업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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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어린이집에 왔어요
다음세대 / 푸르니 지음, 박경주 그림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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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창작동화
푸르니 지음, 박경주 그림
어린이집 적응을 돕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세계가 감탄하는 우리 온돌
마루벌 / 최준식 지음, 고정순 그림 /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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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최준식 지음, 고정순 그림
자랑스런 우리문화 5권. 그동안 우리가 어물어물하는 사이 일본이나 독일이 온돌 관련 기술을 세밀히 연구 발전시켜왔다.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온돌에서 생활하는 온돌 종주국으로서 온돌에 대한 연구에 매진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온돌이 얼마나 어떻게 훌륭한지 알려주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고 하겠다. <세계가 감탄하는 우리 온돌>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온돌의 구조와 역사 등을 그림과 더불어 이야기해주고, 우리 조상의 지혜와 문화에 자부심을 갖게 해준다.가장 이상적인 난방 시스템, 우리 온돌 엄마, 한의사와 의사의 차이는 뭐예요? 건강에 좋고 에너지 사용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온돌 우리는 조상 대대로 이어오던 생활방식을 거의 버리고 서양식으로 살고 있다. 한옥에 사는 사람이 많지 않고 한복을 입고 생활하는 사람 역시 보기 드물다. 대부분 아파트나 네모난 모양의 서양식 집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엄청난 변화 속에서도 한국인이 고집하는 관습들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온돌이다. 아무리 초현대식 호화 아파트를 지어도 난방은 모두 온돌, 바닥 난방으로 하고 있으며, 집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벗는다. 시간이 흘러도 온돌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온돌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신발을 벗으니 발이 편하고, 집안이 청결하며, 발이 따뜻하고 머리가 시원하니 건강에 좋다. 따끈한 바닥에 몸을 지지는 것은 병원 물리 치료실에서 받는 적외선 치료보다 더 효과가 좋다. 이것은 동양 의학, 서양 의학에서 이미 명백하게 밝혀진 사실이다. 또, 에너지 사용 측면에서도 온돌은 경제적, 효율적이다. 온돌은 구들에 열을 저장해서 오래 두고 쓰는 축열식 난방법이고 서양 난방법은 어느 것이나 모두 일시적이다. 인류가 발명한 소각로 중 가장 과학적인 온돌 온돌의 구조는 매우 과학적이며 인류가 만든 최고의 소각로이다. 잠시 시간을 내어 온돌의 난방법을 공부해보면, 우리 조상이 얼마나 불을 자유자재로 잘 다루는 사람들이었는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또, 굴뚝을 집 바깥 멀리 둔 것은 온돌 난방법의 우수한 점의 하나다. 세계 여러 건축물 중 굴뚝이 등장한 것은 18세기 즈음인데, 한옥은 그보다 먼저 굴뚝이 등장했다는 부분에서도 조상의 뛰어난 지혜를 엿보게 한다. 세계를 덥히는 우리 민족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 세계가 21세기에 들어 지구 자원과 에너지의 한계와 고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면서 온돌 난방법의 우수성에 눈을 돌리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 지어지는 신축 주택의 50% 이상에 온돌이 설치되었으며, 미국 내 온돌 시장도 매년 20%이상 성장하고 있다. 온돌을 체험한 서양인, 중국인, 일본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온돌의 쾌적함에 매료되고 만다.
(한국의 민화 9) 은혜 갚은 까치
국민서관 / 김남일 글, 남경임 그림 / 200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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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옛이야기
김남일 글, 남경임 그림
는 제목 그대로 보은에 관한 옛날 이야기입니다. 까치는 새끼들의 목숨을 구해 준 선비의 은혜에 자신의 목숨을 바쳐 보답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몇 가지 귀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선비, 지도를 그리다
아이세움 / 세계로, 황문숙 (지은이), 김도연, 정인애 (그림)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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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세계로, 황문숙 (지은이), 김도연, 정인애 (그림)
처음읽는 역사동화 시리즈 10권. 주인공 이선비가 임금의 명을 받아 삼남 지방의 비 피해 상황을 조사하러 떠난 길에서 재야에 묻혀 있던 지도 장인 예원의를 만나 조선 최고의 지도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이야기 구조 속에 역사 지식을 절묘하게 녹여,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지도와 지도의 종류, 우리 옛 지도의 역사, 조선 후기 지도 발달사와 조선 시대 최고의 지도 장인, 꼭 알아야 할 조선 시대 지도, 그리고 조선 시대 주요 10대 도로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비를 멎게 하소서 6 지도란 무엇일까? 22 지도 때문에 길을 잃다 24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지도를 만들었을까? 48 문경새재를 넘다 52 조선 시대 최고의 지도 장인은 누구일까? 82 첩자로 몰린 예원의 86 꼭 알아야 할 조선 시대 지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10 조선 최고의 지도가 완성되다 114 조선 시대에는 어떤 도로가 나 있었을까? 144 세계로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지도 이야기 148옛 지도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워요! 길고 긴 장마 후, 임금님의 명을 받아 비 피해 상황을 조사하러 떠난 이선비! 비변사에서 얻은 지도를 들고 돌쇠와 함께 가장 먼저 충청도로 향하지만, 잘못된 지도 때문에 자꾸만 길을 잃고 말아요. 그러다 우연히 지도 장인 예원의를 만난 이선비는 예원의가 만들고 있는 지도를 보여 달라고 조르지만, 예원의는 차가운 표정으로 단칼에 거절합니다. 과연, 이선비는 이 험난한 비 피해 조사를 무사히 조사를 마칠 수 있을까요? 술술 읽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옛 지도와 조선을 관통했던 옛길에 대해 알게 되고, 우리 역사와 문화에 저절로 익숙해질 것입니다. 서울 대치동에서 명성이 높은 역사 논술 토론 전문 학원인 ‘세계로’선생님들의 십여 년 노하우를 담아,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집필한 역사 동화입니다. 지도와 옛길로 알아보는 조선 시대의 역사 잘 모르는 지역을 찾아갈 때, 어떤 지역을 미리 알아보고자 할 때 우리는 지도를 봅니다. 아마, 이선비가 살았던 조선 시대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이렇듯, 지도란 땅 모습을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평면 위에 여러 기호를 사용해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지도를 만들었을까요? 우리는 왜 지도와 옛길을 알아야 할까요? 우리 역사 속에서 지도는 오래전부터 만들어져 왔습니다. 지도는 영토와 주권의 범위를 알려 주는 동시에 통치를 위한 행정적인 목적으로도,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군사적인 목적으로도 이용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옛날, 지도가 필요했던 이유는 또 있었습니다. 바로 이 책 《이선비, 지도를 그리다》에 등장하는 ‘예원의’의 말처럼, 백성들을 위해서도 지도는 필요했지요. 좋은 길이 만들어지면 백성들이 그 길로 편하게 나라 곳곳을 왕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보기에도 좋고 알아보기에도 쉬운 지도가 필요했습니다. 이렇듯 우리 지도와 조선 시대 옛길에는 우리 국토와 사람에 대한 조상들의 깊은 애정이 녹아 있습니다. 박물관에 남아 있는 소중한 우리 유물들처럼, 지도와 지리지 역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소중한 역사 기록이지요. 지도와 옛길을 알면 조상들이 우리 땅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했는지, 지도 한 장을 만들기 위해 축적해 온 조선 시대 과학 기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선비, 지도를 그리다》는 우리 지도와 옛길을 통해 조선 시대 역사를 짚어 보는 한편, 조선 후기 지도 발달사의 흐름과 옛 지도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조선 후기 지도의 발달사 산업화로 생활 방식이 급격하게 변화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불과 백여 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도 사극이나 전래 동화에서 알게 된 내용은 관심 있게 잘 기억하는데, 이는 이야기와 이미지로 인과 관계를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고학년이 되어 본격적인 역사 수업을 받기 전, 초등 저학년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역사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과서처럼 정형화되고 딱딱한 역사 책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이야기를 들려주듯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을 알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선비, 지도를 만들다》는 주인공 이선비가 임금의 명을 받아 삼남 지방의 비 피해 상황을 조사하러 떠난 길에서 재야에 묻혀 있던 지도 장인 예원의를 만나 조선 최고의 지도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이야기 구조 속에 역사 지식을 절묘하게 녹여,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지도와 지도의 종류, 우리 옛 지도의 역사, 조선 후기 지도 발달사와 조선 시대 최고의 지도 장인, 꼭 알아야 할 조선 시대 지도, 그리고 조선 시대 주요 10대 도로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구성한 흥미진진한 동화와 유익한 정보, 풍부한 그림 좌충우돌 이선비의 이야기는 동화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이지만, 오랜 시간 역사를 가르친 ‘세계로’ 선생님들의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개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선비, 지도를 그리다》는 십여 년 넘게 초등학생들에게 역사 논술과 토론을 가르치고 있는 대치동 ‘세계로’ 학원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실제 학생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아야 하는 정보만을 실었습니다. 그만큼 이야기와 정보글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학생들의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10권에서는 주인공 이선비와 새로운 등장인물 예원의가 서로 팽팽하게 대립하며 지도의 쓰임에 대해 날카로운 의견들을 주고받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유익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어느새 조선 후기의 지도 발달사와 조선 시대의 유명했던 지도 장인들의 일화, 조선 후기 지도의 주요 특징들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지요. 또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우리 조상들이 들였던 갖가지 노력들을 어린이 독자들이 더욱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하고 시원한 그림들을 곳곳에 배치해, 지금처럼 과학 기술이 발달하기 않았던 조선 시대에 좋은 지도를 만드는 일이 얼마나 어려우면서도 대단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탄탄한 정보 페이지를 실어, 초등학생들이 우리 역사 지식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선비, 지도를 그리다》를 읽고, 아이들이 우리 옛 지도에 관심을 갖고 소중함을 깨달아 우리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크레용팡 색칠놀이 증강현실 : 공룡
스마트베어 / (주)아이아라 그림.앱개발 / 2015.07.25
5,500
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주)아이아라 그림.앱개발
색칠놀이와 증강현실이 접목된 책으로, 평면적인 색칠놀이를 더욱 매력 있게 발전시킨 3D 컬러링 증강현실 공룡책이다. 스마트 기기로 찍으면 3D 공룡이 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먼저 색칠되어 있는 왼쪽 페이지의 증강현실을 체험한 뒤, 오른쪽 밑그림에 아이 스스로 색칠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영화 속 공룡 세계를 상상하면서 직접 색칠하고 스스로 색을 선택하면 응용력과 색채 감각이 발달한다. 또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0마리의 공룡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부터 익룡 프테라노돈까지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색칠놀이 중간에 번호 따라 그리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활동 페이지를 구성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놀랍고도 신기한 색칠놀이 증강현실 공룡책 내가 색칠한 공룡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인다면 어떤 기분일까? 이 책은 색칠놀이와 증강현실이 접목된 책으로, 평면적인 색칠놀이를 더욱 매력 있게 발전시킨 3D 컬러링 증강현실 공룡책입니다. 먼저 크레용팡 무료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책 속 증강현실 페이지를 스마트 기기로 찍으면 펑! 소리와 함께 3D 공룡이 알에서 깨어납니다. 색칠한 그대로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본 아이들은 성취감은 물론 자신감이 쑥쑥 자라나 색칠놀이에 흥미를 갖게 되지요. 색칠놀이 증강현실 앱에는 신나는 음악과 터치 애니메이션 기능이 있어 더욱 역동적으로 공룡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공룡 머리 위의 TOUCH! 아이콘을 클릭하면, 티라노사우루스의 생생한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고, 트리케라톱스의 실감 나는 싸움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 찍기 기능으로 아이가 색칠한 3D 공룡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지구 곳곳에 살았던 공룡을 놀랍고도 신기한 색칠놀이 증강현실로 만나 보세요. 이 책 한 권으로 상상 속의 짜릿한 공룡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 색칠놀이 증강현실로 신기한 공룡 세계를 경험하세요! 아이들은 존재하지 않는 공룡의 모습을 책과 영화를 통해 상상하고 그 실체에 다가가려 노력합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상상 속 세계를 눈앞에서 체험하는 증강현실 공룡책입니다. 스마트 기기로 찍으면 3D 공룡이 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2. 색칠놀이로 색채 감각을 키워요! 먼저 색칠되어 있는 왼쪽 페이지의 증강현실을 체험한 뒤, 오른쪽 밑그림에 아이 스스로 색칠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영화 속 공룡 세계를 상상하면서 직접 색칠하고 스스로 색을 선택하면 응용력과 색채 감각이 발달합니다. 3. 깨알같은 공룡 정보를 담았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0마리의 공룡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부터 익룡 프테라노돈까지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4.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여요! 색칠놀이 중간에 번호 따라 그리기.다른 그림 찾기.미로 찾기.숨은 그림 찾기 등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활동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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