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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꿈을 쏘아 올린 우주 비행사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선희 지음, 조수경 그림 / 2008.05.06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생활,인성김선희 지음, 조수경 그림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시리즈의 첫 번째 권 <우주로 꿈을 쏘아올린 우주 비행사>는 '나도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은데,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주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등 아이들이 품는 우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 우주 비행사 선발 과정, 우주 비행사가 하는 일, 우주에서의 생활 등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안내한다. 무엇보다도 나만의 꿈을 마음에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우주 비행사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우주 과학에 호기심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풍부한 우주 상식’을! 이제 막 우주 비행을 마치고 온 우주 비행사가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어떨까요? 왜 우주 비행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는지,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주에서 생활할 때 힘든 점은 무엇인지, 우주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우주로 꿈을 쏘아올린 우주 비행사>는 ‘나도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은데,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주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등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들에게 우주 비행사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동생에게, 조카에게 들려주는 듯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매 페이지 펼쳐지는 다양하고 생생한 그림들과 함께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어 하는 아이는 물론, 우주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의 흥미를 끕니다. 우주인이 되려면 신체 조건은 어때야 하는지, 우주인이 되는 과정은 아주 힘들다고 하는데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지, 우주에서는 어떻게 식사를 하는지, 목욕은 어떻게 하는지, 우주에서는 왜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지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지요. 세계 최초의 우주인은 누구인지, 우주로 피자 배달을 간 이야기, 우주 관광 얼마면 될까? 등 재미있는 우주 에피소드들도 재미를 더합니다. 예전에는 ‘우주 비행사’라는 직업은 우리와 아주 먼 다른 나라의 이야기였습니다. 우주 비행사는 미국이나 러시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제2, 제3의 우주 비행사가 나올 것이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우리나라에서 직접 만든 우주선이 저 넓은 우주를 향해 날아오를 것입니다. 이소연의 우주 탐험을 계기로 온 나라가 떠들썩해지면서 예전에는 생소했던 우주 비행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우주란 어떤 곳인지, 우주 비행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등 우주 과학에 호기심을 갖게 된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저 넓은 우주로 나가는 우주 비행사의 꿈을 키워주는 것은 어떨까요? (1)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는 책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가 있으면, 멋진 미래를 생각하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꼭 되고 싶은 장래 희망이 있는 어린이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희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이지요. 시리즈는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여러 직업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또한 좋은 점뿐만 아니라, 힘든 점이나 어려움도 함께 소개하여 보다 생생하게 직업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2) 각 분야의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지식을 넓혀 주는 책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에서는 직업과 관련된 사회, 문화, 역사 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자기가 꿈꾸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책을 읽음으로써 그 분야의 상식과 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다양한 상식을 넓혀 주는 재미있는 ‘어린이 교양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는 책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에서는 각 직업을 가진 어른이 등장해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친근하고 생생하게 정보를 줍니다. 아울러 매 페이지 펼쳐지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는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책의 내용 이제 막 우주 여행을 마치고 온 주인공은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 적 우주 비행사의 꿈을 꾸게 되었던 일을 떠올립니다. 텔레비전에서 머리통은 크고, 팔과 다리는 가늘고 긴 외계인이 지구 어린이와 손끝을 맞대는 장면을 보면서 ‘저 넓은 우주 어딘가에 분명히 생명체가 있을 거야. 언젠가는 그 생명체를 만나러 가야지.’ 하고 우주와 외계인에 대한 호기심을 무럭무럭 키워갔던 일을 말입니다. 이때부터 주인공은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꿈을 이루려면 그만큼 열심히 노력해야 하니까요. 드디어 우주인 모집 공고가 나고, 온갖 시험과 정밀 신체검사를 거치면서 드디어 우주인으로 선발됩니다. 하지만 선발만 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어려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수중 무중력 훈련, 멀미 훈련, 생존 훈련 등 여러 힘든 훈련을 이겨낸 후에야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우주로 향합니다. 어렸을 적 우연한 계기로 우주 비행사를 꿈꾸던 주인공이 마침내 우주 비행사가 되어 우주에 다녀오는 이야기 속에는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 우주 비행사 선발 과정, 우주 비행사가 하는 일, 우주에서의 생활 등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만의 꿈을 마음에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양들의 침묵
나무의철학 / 토머스 해리스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 2019.09.11
15,000원 ⟶ 13,500원(10% off)

나무의철학소설,일반토머스 해리스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한니발 렉터’라는 희대의 식인 살인마 캐릭터는 독자들의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토머스 해리스를 세계 최고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범죄 스릴러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30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독자들은 여전히 뼛속 깊숙이 파고드는 서늘하고 날카로운 공포에 몸서리치며 이 작품의 책장을 넘기고 있다. 애독자들은 섬뜩한 악마의 얼굴과 지적이고 인간적인 얼굴이 공존하는 한니발의 범접할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혀 지금도 기꺼이 공포의 심연을 헤맨다. 그는 독자들의 마음 속 깊숙이 잠자고 있는 괴물의 외피를 건드리며 은밀한 죄책감을 느끼게 한다. 또 한니발은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 여러 매체에서 벤치마킹되며 다양한 캐릭터로 변주해왔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의 한니발 렉터를 향한 이러한 성원은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을 탄생하게 했다. 미니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기념 에디션은 《양들의 침묵》의 친애하는 20세기 애독자들에게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재독의 즐거움을, 21세기의 새로운 독자들에게는 심리 스릴러 문학의 필독서를 탐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클라리스, 양들은 울음을 그쳤나? 그 울음은 아마 영원히 멈추지 않을 거야.”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토머스 해리스가 돌아왔다!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사로잡은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밤잠을 빼앗은 최고의 스릴러 ★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 ★ 20세기 스릴러 문학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작가, 토머스 해리스의 귀환! 《양들의 침묵》을 아는가? 아마 전 세계인의 절반은 책으로, 나머지 절반은 영화로 이 제목을 접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한니발 렉터’는 희대의 식인 살인마 캐릭터로 독자들의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토머스 해리스를 세계 최고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애독자층을 확보하며 범죄 스릴러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초판 발행 후 30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독자들은 여전히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하고 있다. 애독자들은 섬뜩한 악마의 얼굴과 지적이고 인간적인 얼굴이 공존하는 한니발의 범접할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혀 지금도 기꺼이 소설과 함께 날카로운 공포의 심연을 헤맨다. 또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한니발은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 여러 매체의 작가들에게 벤치마킹의 대상이 돼 왔다. 독자들이 소설 밖에서도 한니발 렉터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마주하며 데자뷔를 경험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의 한니발 렉터를 향한 이러한 성원은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을 탄생하게 했다. 미니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기념 에디션은 《양들의 침묵》의 친애하는 20세기 애독자들에게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재독의 즐거움을, 21세기의 새로운 독자들에게는 심리 스릴러 문학의 필독서를 탐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FBI 최고의 수사관 클라리스 스탈링과 희대의 식인살인마 한니발 렉터의 숨 막히는 대결!” 전 세계 수없이 많은 ‘한니발’ 폐인을 만들어낸 우리 시대 가장 충격적인 심리 스릴러의 걸작 토머스 해리스는 《양들의 침묵》으로 세계 최고 작가의 입지를 굳혔다. 이 소설은 20세기 스릴러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출간 당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추리와 인간의 본성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차가운 문장들이 완벽한 문학적 공포를 구현해낸다. 공포의 중심에 서 있는 건 단연 한니발 렉터 박사다. 저명한 정신의학 박사인 그는 식인 살인마다. 그에게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라는 굴레가 씌워지기도 하지만 무분별한 살인을 일삼는 것은 아니다. 그는 ‘무례한 사람’을 응징하는 방편으로 식인과 살인을 활용하는 신사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독자들은 그가 유혈이 낭자한 장면을 연출해 보일 때면 악마적 광기에 사로잡힌 듯한 모습에 공포를 느끼다가도, 스탈링을 예의 있게 대하거나 지적이고 우아한 면모를 보일 때면 일종의 호감을 느끼기도 한다. 독자들은 그런 모순된 감정에 혼란을 느낀다. 또한, 마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한니발 렉터의 충혈된 눈에 자신 역시 잠식당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보기도 한다. 이런 그에게서 연쇄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얻고자 하는 클라리스 스탈링은 젊고 당찬 실력자라는 면에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FBI 연수생인 클라리스 스탈링은 사건 앞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다. 정식 요원들이 발견하지 못한 단서도 첫 시신 부검에서 찾아냈으며, ‘식인 살인마’라는 타이틀 때문에 모두가 겁부터 집어먹고 보는 한니발을 마주하고도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연수생이란 신분 때문에 생기는 제약 앞에서도 좌절하기보다 정식 요원이 돼 있을 미래를 꿈꾸며 당장 가능한 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모습은 독자가 책을 단번에 읽어내는 원동력 중 하나로 작용한다. 이 두 캐릭터는 동명의 제목으로 제작된 영화 속에서 각각 안소니 홉킨스와 조디 포스터의 열연으로 재탄생했다. 안소니 홉킨스의 소름 끼치는 눈빛과 조디 포스터의 당당한 애티튜드는 소설 속 한니발과 스탈링을 완벽히 구현해냈다. 영화는 1992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을 비롯한 다섯 개 부분에서 오스카상을 거머쥐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연쇄살인범들이 왜 사람을 죽이는지 아나? 분노입니까, 좌절입니까, 실망입니까, 렉터 박사님? 아니, 갈망 때문이라네, 스탈링 수사관.” 조디 포스터와 안소니 홉킨스가 열연한, 문학계와 영화계를 석권한 불멸의 이야기! 아마존 스릴러 소설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 《양들의 침묵》은 이처럼 기존 장르 소설 속 악인을 뛰어넘는 한니발이라는 캐릭터와 범죄 소설에서 수동적으로 그려지던 여성 캐릭터의 전형성을 탈피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독자들이 꼽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중간에 책을 덮을 수 없는 ‘재미’와 엄청난 속도의 ‘페이지 터닝’이다. 살가죽이 벗겨진 채 유기된 젊은 여성의 시신 여섯 구에서 검은마녀나방이 발견된다. 이 연쇄 살인 사건에 투입된 FBI 연수생 클라리스 스탈링은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볼티모어 주립 정신질환 범죄자 수감소로 향한다. 그녀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한니발 렉터’의 감방. 아홉 명을 살해하고 그들의 인육을 먹는 그로테스크한 행동으로 수감된 그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였다. 스탈링은 그와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에 서서히 가까워진다. 책을 펼치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전개되는 사건에 독자들은 빠르게 사건 속으로 빠져든다. 스탈링과 한니발의 팽팽한 심리전을 따라 사건의 단서를 추적해가다 보면 어느 순간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며 아쉬워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 증거가 바로 미국 아마존 독자 서평에서 ‘단숨에 읽어내렸다’, ‘내 인생 최고의 소설’과 같은 평이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중에는 영화로 먼저 이 작품을 접한 후에 책을 읽고는 ‘왜 이제야 《양들의 침묵》을 읽은 건지 후회된다’는 독자들도 여럿 있었다. 지금껏 영화와 드라마로 구현된 한니발만을 접해왔다면 바로 지금이 그 대단한 원작을 읽을 최적의 타이밍이다.“한니발 렉터는 아주 조심해서 다뤄야 해. 수감소장 칠턴 박사는 자네가 렉터를 상대하면서 취하게 될 실질적 절차 하나하나를 걸고넘어지려 할 거야. 그러니 정도를 벗어나지 마. 어떤 이유로든 한 치도 벗어나면 안 돼. 렉터가 자네에게 말을 건다면 그건 그가 자네에 대해 알아내려고 한다는 뜻이야. 뱀이 새 둥지를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종류의 호기심이지. 그자와 면담하면서 약간씩은 정보를 주고받겠지만 그자에게 자네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주지 마. 자네에 관한 개인적인 사실들을 그가 머릿속에 담아두지 못하게 해야 해. 그자가 윌 그레이엄 요원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는 자네도 잘 알 거야.”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게 아니야, 스탈링 수사관. 내가 그 일을 일어나게 만든 거지. 나를 외부 조건에 이런저런 영향을 받은 존재로 평가 절하할 생각 마. 당신은 선과 악에 대한 구분을 포기하고 행동주의자들의 학설을 따르기로 한 것 같군, 스탈링 수사관. 당신은 도덕적 존엄성이라는 잣대로 모든 이를 평가하지만,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는 도덕적 존엄성의 결여 때문만은 아니야. 날 봐, 스탈링 수사관. 나를 악하다고 말할 수 있나? 내가 악한가, 스탈링 수사관” 저장통에 든 건 턱 바로 밑에서 깔끔하게 잘린 머리였다. 보존액인 알코올 성분 때문에 이미 오래전에 희뿌옇게 된 두 눈이 스탈링을 마주 봤다. 입은 벌어졌고 거의 회색이 된 혀가 약간 튀어나와 있었다. 머리는 저장기 바닥에 가라앉아 있었지만 수년에 걸쳐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공기에 노출된 정수리 부분은 부패가 진행 중이었다.
재치만점 저학년 수수께끼
글송이 / 도기성 지음 / 2009.02.15
8,500원 ⟶ 7,650원(10% off)

글송이교양,상식도기성 지음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수수께끼를 풀어 보세요. 상상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또 보너스 유머 퀴즈와 센스 퀴즈는 두 배의 웃음과 두 배의 행복을 전해 주지요. 지금부터 재치만점 수수께끼 세계로 떠나 볼까요?상상력 편 한 사람만 들어가도 만원이 되는 곳은? 하늘에서 싸는 똥은?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 것은? 낮에는 꽉차고 밤에는 텅 비는 것은? 깊은 골짜기에서 파리 불며 나오는 것은? 전진하면 지고 후퇴하면 이기는 것은? 만원 버스 안에서도 항상 앉아서 가는 사람은? 모두가 들어가기 싫어한느 방은? 소금을 가장 비싸게 파는 방법은? 늘 새 옷만 입고 폼 재는 것은? 쓸수록 자꾸 늘어만 가는 것은? 두드릴수록 칭찬받는 것은? 쓰기는 썼는데 읽을 수 없는 것은? 온 세상을 다 덮을 수 있는 것은? 매를 맞아야만 사는 것은? 내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이 쓰는 것은? 다리 두 개에 갈비뼈만 앙상한 것은? 날개는 있지만 맞아야 날아갈 수 있는 것은? 다리만 있고 발은 없는 것은? 태워도 태워도 연기가 안 나는 것은? 건드리기만 해도 혼이 나는 집은? . . .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피는? 한번 집에서 나오면 다시는 들어갈 수 없는 것은? 자는 자인데 잴 수 없는 자는? 추리력 편 병균 중에서 지위가 가장 높은 병균은? 일 년에 한 번 밖에 먹을 수 없는 것은? 씨앗도 안 뿌렸는데 저 혼자 나서 잘 자라는 것은? 먹기 싫어도 먹을 수밖에 없는 것은? 사 오고도 못 사왔다고 하는 것은? 도둑이 들어와도 꼬리치는 개는? 두드려도 쉽게 열리지 않는 문은? 망쳐야 돈을 버는 사람은? 자나깨나 자기는 볼 수 없는 것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는 것은? 둘이서 평생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은? 실패하면 살고 성공하면 죽는 것은? 돈 주고 병을 얻어 가는 사람은? 아무리 많이 배워도 계속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남이 버리는 것만 받아먹고 사는 것은? . . . 덤으로 준다고 해도 모두들 받기 싫어하는 덤은? 순에 쥐고 다니는 금은? 감을 수는 있어도 풀 수는 없는 것은? 응용력 편 상인들보다 농부들이 더 잘 파는 것은? 남이 먹어야만 고소한 탕은? 져야만 돈을 버는 사람은? 자루는 자루인데 아무것도 담을 수 없는 자루는? 언제나 말고 행동을 같이하는 사람은? 알 중에서 제일 무서운 알은? 파리는 파리지만 날지 못하는 파리는? 울면 안 되는 날은? 먹고 살기 위해서 배워야 하는 술은? 모으면 버리는 것은? . . . 찢어야 읽을 수 있는 것은? 때리고 훔쳐서 돈을 버는 사람은? 기러기를 거꾸로 하면 기러기,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페파피그 그림책 + DVD A세트 (그림책 10권 + DVD 1장 + 색칠 놀이북 1권)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 2020.03.10
75,000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창작동화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EBS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의 즐거운 이야기를 10권의 그림책에 담았다. 다양한 에피소드가 가득 담긴 그림책 10권과 그림책과 같은 내용이 담긴 재미있는 에피소드 10편이 들어 있는 DVD 1장, 96쪽의 색칠 놀이북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뜻한 색감과 또래 이야기가 가득 담긴 그림책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한글, 영어, 중국어 3가지 언어로 된 DVD를 보면서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표현을 익혀 보자.한글 그림책 10권 1. 놀이방에 처음 가는 날 2. 우리 가족 컴퓨터 3. 자전거를 타요 4. 페파의 새 신발 5. 이가 빠졌어요 6. 페파가 아파요 7. 발레를 해요 8. 멋진 옷 파티 9. 즐거운 숲속 탐험 10. 친구 집에서 자는 날 DVD 1장 (그림책과 연결되는 애니메이션 10편) 1.The Playgroup 놀이방에 간 조지 2. Mummy Pig at Work 엄마는 바빠요 3. Bicycles 자전거 경주 4. New Shoes 새 신발 5. The Tooth Fairy 이빨 요정 6. Not Very Well 페파가 아파요 7. Ballet Lesson 발레를 배웠어요 8. Fancy Dress Party 누구 옷이 제일 멋질까? 9. Nature Trail 즐거운 산책 10. Sleepover 친구랑 자는 날 DVD 제품 정보 *구성: DVD 1장 *언어: 한글, 영어, 중국어 *자막: 한글, 영어, 중국어, 무자막 *상영 시간: 약 50분(에피소드 10편) 색칠 놀이북 A 1권이 책의 특징 1. EBS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의 즐거운 이야기를 10권의 그림책에 담았어요. 2. 책과 연결되는 페파피그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10편이 담긴 DVD 1장이 들어 있어요. 3. 그림책과 DVD에 나오는 페파와 친구들, 페파 가족을 색칠 놀이북에 담았어요. 4. 10권의 그림책에는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피어나는 페파 이야기가 가득해요. 5. 한글, 영어, 중국어 3가지 언어로 된 DVD를 보면서 생활 표현을 익혀 보세요. 귀엽고 사랑스런 페파피그를 그림책+DVD A세트로 만나 보세요! 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가득 담긴 그림책 10권과 그림책과 같은 내용이 이 담긴 재미있는 에피소드 10편이 들어 있는 DVD 1장, 96쪽의 색칠 놀이북 1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책, DVD, 색칠 놀이북으로 언제나 행복한 페파를 만나 보세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EBS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 페파피그는 전 세계 약 180개 이상의 지역에서 방영 중인 EBS 인기 애니메이션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가 페파피그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지지요. 는 10권의 그림책과 그림책과 연결되는 에피소드 10편이 담긴 DVD 1장과 색칠 스티커북 1권으로 구성되었어요.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한 페파피그를 그림책과 DVD, 색칠 놀이북으로 만나 보세요. 따뜻한 색감과 또래 이야기가 가득 담긴 그림책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한글, 영어, 중국어 3가지 언어로 된 DVD를 보면서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표현을 익혀 보세요. 페파피그 그림책+ DVD 세트를 통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생활 습관을 익히고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껴 보세요.
독수리의 오시오 고민 상담소
봄볕 / 정유리 (지은이), 최미란 (그림)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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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명작,문학정유리 (지은이), 최미란 (그림)
새 학년 새 학기가 되고 시간이 좀 지났지만 구름이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기 싫고 학교 가기도 싫다. 아이들끼리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데 잘 끼지 못한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 운동장에 들어서다 뭘 보고 깜짝 놀란다. 운동장에 처음 보는 이상한 건물이 들어서 있었던 것이다. 나무를 얼기설기 쌓아서 만든 커다란 새 둥지 같이 생긴 건물이었다. 곧이어 독수리 한 마리가 가방을 들고 운동장으로 걸어 들어왔다. 담임 선생님 말씀으로는 교장 선생님이 상담 선생님 요청 이메일을 잘못 보내는 바람에 사바나에서 사는 대머리 독수리가 상담 선생님으로 부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류가 생겼으니 돌아가 달라고 했지만 독수리는 그럴 수 없다고 했단다. 구름이는 독수리에게 관심을 가질 새가 없었다. 짝꿍 다솜이가 자기를 왜 싫어하는지 그게 제일 궁금했기 때문인데….사바나에서 온 독수리 9 내 친구, 독수리 26 사라진 독수리 44 독수리 구하기 대작전 55 돌아온 독수리 81 에필로그 89 작가의 말 94아무도 모르는 내 비밀을 어떻게 알았지? 초등학교 운동장에 난데없이 들어선 대머리 독수리의 오시오 고민 상담소! 고민 있는 아이들은 얼른 와 봐. 독수리가 한 방에 고민을 해결해 줄 거야! 고민 많은 아이들의 상담소 새 학년이 되어 새로운 반의 아이들과 친해지는 법은 매번 겪어도 늘 어려운 일이다. 처음부터 친구를 척척 잘 사귀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세대가 바뀌고 또 바뀌어도 만고 진리에 가까운, 아이들의 최대 고민은 친구 관계일 것이다. 요즘은 학교마다 위클래스 상담 선생님이 따로 있다.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상담 선생님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마음 편히 위클래스 상담을 받으러 가기가 쉽지 않다. 자칫 문제아로 낙인찍힐 수도 있으니까 마음이 힘들어도 참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은 누구에게 마음 편히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을까? 친구처럼 편한 상담 선생님은 없을까? 작가 정유리는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동화 《독수리의 오시오 고민 상담소》를 썼다. 구름이가 있는 학교에 친구처럼 반말 해도 되는 독수리가 상담 선생님으로 부임했다. 나뭇가지를 얼기설기 엮은 이상한 상담소에서 상담을 해 주는, 대머리에 깃털이 딱 하나 돋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독수리가 내 고민을 들어 준다고 한다. 얼른 가보고 싶지 않을까? 학교 운동장에 독수리의 오시오 고민 상담소 출현 새 학년 새 학기가 되고 시간이 좀 지났지만 구름이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기 싫고 학교 가기도 싫다. 아이들끼리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데 잘 끼지 못한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 운동장에 들어서다 뭘 보고 깜짝 놀란다. 운동장에 처음 보는 이상한 건물이 들어서 있었던 것이다. 나무를 얼기설기 쌓아서 만든 커다란 새 둥지 같이 생긴 건물이었다. 곧이어 독수리 한 마리가 가방을 들고 운동장으로 걸어 들어왔다. 담임 선생님 말씀으로는 교장 선생님이 상담 선생님 요청 이메일을 잘못 보내는 바람에 사바나에서 사는 대머리 독수리가 상담 선생님으로 부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류가 생겼으니 돌아가 달라고 했지만 독수리는 그럴 수 없다고 했단다. 구름이는 독수리에게 관심을 가질 새가 없었다. 짝꿍 다솜이가 자기를 왜 싫어하는지 그게 제일 궁금했기 때문이다. 수업이 끝나고 구름이가 교실을 나와 운동장을 터덜터덜 걸어갈 때였다. 뒤에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어이! 멋진 친구!” 하고 누가 불렀다. 구름이가 돌아보니 대머리 독수리가 있었다. 얼결에 상담소에 들어간 구름이는 자기도 모르게 친구를 못 사귀고 있는 자신의 문제를 독수리에게 털어놓았다. 독수리는 어른들처럼 뻔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유도 없이 너를 싫어하는 애들 마음을 굳이 얻으려고 애쓸 필요가 있어? 물론 너를 괴롭히면 당당하게 이야기를 해야지. 그건 잘못된 행동이니까 하지 말라고!” 독수리는 사이다 발언을 툭툭 뱉어냈다. “세상은 넓고 친구는 많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좋아해 줄 친구들을 만나”라는 조언도 빠뜨리지 않는다. 구름이는 자기가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했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상담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친구 하자는 독수리가 너무 고마웠다. 구름이는 다음 날 용기 있게 다솜이에게 말을 걸었고 사소한 오해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독수리가 아니었다면 구름이는 혼자 고민하며 끙끙 앓기만 했을 것이다. 다솜이와 친해진 것도 모두 독수리 덕분이다. 독수리 구출 대작전 날이 지날수록 오시오 고민 상담소를 찾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졌다. 아이들은 독수리의 시원시원한 상담을 좋아했다. 독수리에게 선물을 주는 아이들도 많았고 독수리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아이들까지 생겨났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독수리가 사라졌다. 구름이는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 물었지만 뾰족한 답을 듣지 못했다. 독수리는 동물이니까 동물이 있어야 할 곳에 갔을 거라는 답만 들었다. 구름이는 오시오 고민 상담소가 곧 사라질 예정이라는 팻말을 보고 너무 속상했다. 독수리를 찾기 위해 인터넷으로 온갖 것을 다 검색해 봤다. 그러다가 다솜이와 함께 단서를 찾아 한마음 야생 동물 구조 센터로 독수리를 구출하러 갔다. 구름이는 완벽하게 독수리 구출 작전을 짰고 마침내 독수리를 탈출시키는 데 성공한다. 독수리를 데리고 학교로 돌아온 구름이는 친구들과 함께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다. 독수리를 보고 당황한 교장 선생님에게 구름이는 당당하게 독수리가 자기들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독수리가 있다 해도 학업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구름이는 숫기 없는 자신을 이렇게 말 잘하는 친구로 만들어 준 것 역시 독수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마침내 구름이와 친구들은 교장 선생님을 설득하여 독수리와 함께 지내는 것을 허락받는다. 진심으로 들어 주고 따뜻한 말 건네기 상담자가 내담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내담자가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을 슬쩍 건드려 주는 것으로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부모는 자기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 어렵고 부모의 욕망을 아이에게 투영하고 싶어 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이는 부모 외의 다른 이에게 더 쉽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다. 독수리의 해결책은 하늘 아래 새로운 답이 아니다. 아이들도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잘 들어 주고 답도 명쾌하게 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독수리를 좋아한다. 개성 강하고 유머 있는 독수리 덕분에 오봉초등학교 아이들은 신나게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독수리를 진심으로 반겼고 함께 놀았다. 학교, 집, 학원만 오가야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독수리는 속을 뻥 뚫어 주는 특별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구름이의 변화도 눈에 띈다. 친구에게 자기 속내를 말하는 것도 잘 못하고, 숫기 없고 소극적이었던 구름이는 독수리 덕분에 교장 선생님에게까지 자기 의사를 분명히 말하는 아이가 되었다. 그리고 친구 독수리를 구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궁리하고 실천하는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다. 독수리는 구름이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응원과 환기가 되는 몇 마디만 해 주었을 뿐이다. 한 아이가 작은 용기를 낼 수 있는 데는 대단한 자극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독수리처럼 애정을 가진 이의 따뜻한 몇 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
나는 바람이다 10
비룡소 / 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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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김남중의 장편동화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 5부 10권 <태평양의 전설>, 11권 <우리들의 나라>가 출간되었다.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는 총 5부로 기획된 대작으로, 국내 아동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도되는 본격 연작 역사동화이자, 해양소년소설이다. 2013년 1,2권을 시작으로 이번 5부까지 총 11권이 출간되었다. 특히 발로 뛰는 취재와 연구를 통해 일구어낸 해양 동화라 그 의의가 깊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기획은, 작품의 배경이 된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직접 범선을 타고 항해했고,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 쿠바 멕시코, 태평양의 섬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나라를 직접 답사하며 취재하여 마침내 조선의 소년을 세계의 무대에 올려놓는 대서사를 만들어냈다. 문자 그대로 취재 거리만 지구 한 바퀴라 할 수 있으며, 원고지 4,500매, 사진 자료 6,000장, 삽화 400컷 등 독보적인 물량을 자랑한다. 그 물량만큼, 독자들은 지금껏 만나기 힘들었던 17세기의 대양을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드넓은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게 된다.1. 바다 형제 호의 습격 2. 엘 파로 호의 역습 3. 배신자의 운명 4. 죽기 아니면 살기 5. 바다와 소년 6.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7.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8.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우리 시대의 가장 용감한 이야기꾼 김남중의 해양소년소설 국내 최초, 11권으로 이어지는 대하 역사 동화 21세기에 되살려낸 17세기의 바다 이야기 드디어 완간! 지금까지 우리에게 이런 스케일의 동화는 없었다! # 2011년부터 기획 시작, 11권 완결까지 총 8년! # 원고지 약 4500매 # 400컷에 이르는 삽화 # 직접 발로 뛴 취재 여행의 거리, 지구 한 바퀴! # 등장인물만 50명! 하멜과 함께 유럽으로 간 조선 아이가 있었다면?에서 시작된 상상 1654년생 열세 살 해풍이가 지구를 한 바퀴 도는 4년간의 대모험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고 완성하다 여수를 떠나 일본 나가사키로, 인도네시아 바타비아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쿠바 아바나로, 멕시코 베라크루즈와 아카풀코로, 태평양의 섬들, 다시 바타비아를 거쳐 이젠 조선의 여수로……. ■ 국내 최초 본격 연작 역사동화 _ 우리 시대 힘있는 동화작가 김남중의 도전 “가 보면 알 수 있어.” 김남중의 장편동화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 5부 10권 『태평양의 전설』, 11권 『우리들의 나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는 총 5부로 기획된 대작으로, 국내 아동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도되는 본격 연작 역사동화이자, 해양소년소설이다. 2013년 1,2권을 시작으로 이번 5부까지 총 11권이 출간되었다. 특히 발로 뛰는 취재와 연구를 통해 일구어낸 해양 동화라 그 의의가 깊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기획은, 작품의 배경이 된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직접 범선을 타고 항해했고,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 쿠바 멕시코, 태평양의 섬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나라를 직접 답사하며 취재하여 마침내 조선의 소년을 세계의 무대에 올려놓는 대서사를 만들어냈다. 문자 그대로 취재 거리만 지구 한 바퀴라 할 수 있으며, 원고지 4,500매, 사진 자료 6,000장, 삽화 400컷 등 독보적인 물량을 자랑한다. 그 물량만큼, 독자들은 지금껏 만나기 힘들었던 17세기의 대양을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드넓은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게 된다. 작가 김남중은 2004년 『기찻길 옆 동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고,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 이력만큼 내는 작품마다 아동문학 문단의 주목은 물론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강한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묵직한 작품으로 우리나라 아동문학을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주민주항쟁을 동화로 녹여낸 『연이동 원령전』과 『기찻길 옆 동네』와 같은 작품으로 사회적 키워드를 다루는가 하면, 5학년 국어 교과서에서도 만날 수 있는 단편집 『자존심』으로 동화적 미학을 한껏 뽐낸다. 초등학교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 중 하나인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실제로 자전거 여행을 자주하는 작가의 경험을 살려낸 이야기로, 독자들과 생생하게 호흡하기도 했다. 매번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시도로 우리 동화의 가능성과 외연을 넓혀오고 있는 김남중은 2011년부터 우리나라 아동문학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장대한 스케일의 역사 동화에 도전하여 마침내 그 끝을 완성했다. 집- 학교- 학원의 사이클에 일침을 가하듯 독자들을 드넓은 대양으로 초대한다. ■ 『나는 바람이다』의 시작 _ 하멜과 함께 유럽으로 간 조선의 아이가 있었다면? 1654년생 열세 살 해풍이, 모험을 시작하다.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는 바다 저 멀리, 그것도 현재가 아닌 17세기 조선 시대로 눈을 돌렸다. 작가는 1653년 일본으로 가려다 제주도에 난파한 헨드릭 하멜의 표류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13년 동안 조선에 억류되었던 하멜은 1666년 일본 나가사키로 탈출한 뒤 네덜란드로 돌아가서 이른바 『하멜 표류기』를 출간해 유럽 전역에 조선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멜과 함께 유럽으로 간 조선의 아이가 있었다면?이라는 작가의 상상에서 태어난 주인공 해풍이는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야 하는 운명을 과감히 거부하고 남중국해에서 대서양에 이르는 대양 항로를 따라 항해하는 모험을 택한다. 1654년생 열세 살 주인공 소년 해풍이가 1666년 하멜과 함께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로 떠나,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 네덜란드, 서인도제도, 멕시코를 횡단해 태평양을 건너기까지, 꿈틀대는 세계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드넓은 대양을 누비며 온 세상을 가슴에 담는 4년 동안의 성장과 대모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모험의 정신 “뭐라도 일단 해 보는 거지. 그다음은 미리 걱정하지 말자.” “그냥 해 볼래요. 그래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있잖아요.”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다. 가 본 사람과 가 보지 않은 사람이다. 가 본 사람은 후회하지 않고 가 보지 않은 사람은 후회한다. 해풍이는 후회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_ 본문 중에서 주인공 해풍이는 자기 자신에게 포기하지 말고 일단 해 보자며 끊임없이 속삭인다. 용기는 막무가내로 어떤 일을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과 역경이 닥쳐도 끝까지 이겨내겠다는 마음가짐을 우리는 용기라 부른다. 해풍이는 자신의 모험 속에 소년의 용기를 고스란히 녹여냈다. 망망대해, 언제 해적의 공격을 받을지도 모르고, 서양인에게는 낯선 동양의 아이가 감당해야 할 부분은 너무나 컸다. 하지만 해풍이는 그것을 고스란히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인다. ■ 올곧음, 연대의 가치 “더 이상 혼자도 아니었다. 가야 할 방향을 알고, 든든한 친구와 함께, 준비된 배를 타고 가는 항해였다.” _ 본문 중에서 4부까지는 해풍이가 조선을 떠나 더 넒은 세계로 나아가는 힘찬 몸짓이 속도감 있게 드러난다. 어느새 성장한 해풍이가 새롭게 눈뜬 세상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 그 심지가 좀 더 단단해지고 의로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난 속에서 꿋꿋이 앞길을 개척해가는 주인공 해풍이를 따라가는 동안 인생을 살아가는 ‘밝고 곧은 길’에 대해, 갈림길에서 선택해야 할 방향에 대해, 큰 결심을 위해 꼭 필요한 용기에 대해 독자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감동이야말로 이 시리즈의 진정한 백미이자 가치라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이용하지 않고, 나쁜 짓을 하지도 않고, 스스로 위험과 맞서서 빠져나온 여행이었다. 그 작고 확실한 행복을 해풍이도 선택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껏 헤쳐 온 바다와 그 바다 너머 세상이 해풍이에게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었다. 아직 닻을 내릴 때가 아니라고, 지금도 바람이 불고 있다고.” _ 본문 중에서 ■ 평화의 마음 “노예 없이, 약탈과 전쟁 없이, 평화롭고 넉넉하게 살 수 있는 나라 해풍이의 섬은 그런 나라였다.“ “이제 네가 우리의 희망이다.” _ 본문 중에서 시리즈의 매 권들은, 비참한 역사적 현실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옳고 바른 길을 가려고 하는 인물들을 뭉클하게 그려낸다. 큰 영웅들은 아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자기가 딛고 있는 땅, 살고 있는 삶속에서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등장인물들의 절박한 마음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일본에 끌려온 조선 도공들, 인도네시아에서 백성들을 억누르는 동인도 회사를 몰아내려는 왕자도, 아프리카에서 끌려와 노예의 삶을 사는 공주 코코도, 노예들에게 자유를 돌려주기 위해 목숨을 건 후안 신부도, 태평양 섬에서 백인들의 침략에 맞서 삶의 터전을 지켜내려는 원주민도, 모두 자신의 몫을 성실히 해내는 소금 같은 인물들이다. 해풍이를 비롯해 이야기 속 인물들 모두에게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할 이유와 상황이 존재하며 누구나 최선을 다하는 그 과정 속에 각자의 삶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전체 줄거리 (1~11권) “이 긴 여행이 어디서 끝날지 모르지만 그저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갈 뿐이야.” 1부 17세기. 여수의 바닷가에 살며 백 리 밖 세상을 모르던 열세 살 해풍이는 폭풍에 밀려 바다 멀리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하멜 일행을 따라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다. 해풍이를 유럽으로 보내 서양의 정보를 알아내려는 모사(謀士) 기무라는 아버지가 바타비아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2부 해풍이는 일본을 떠나 중간 기착지인 인도네시아의 바타비아에 도착한다. 바타비아에는 하멜이 소속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지역 본부가 있어 아시아 무역을 활발하게 펼친다. 해풍이는 동인도 회사라는 거대한 서양 세력이 향료를 빼앗기 위해 인도네시아인의 삶을 어떻게 억압하는지 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만나지만 자바섬을 다스리던 마따람 왕국과 동인도 회사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면서 해풍이는 한 쪽 편에 서기를 강요당하다가 아버지와 떨어져 네덜란드행 범선 튈프호에 강제로 태워지게 된다. 3부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육 개월의 항해 동안 해풍이는 괴혈병에 걸리고 대서양을 떠도는 유령선을 만나기도 한다. 도버해협을 지나며 영국해군과 포격전이 벌어지지만 네덜란드 해군의 도움으로 겨우 암스테르담에 도착한다. 해풍이에 이어 함께 조선을 떠났던 동인도 회사의 동료들도 네덜란드 땅에 발을 내딛는다. 괴물 같은 풍차와, 어마어마한 범선, 정밀한 세계 지도를 보게 된 해풍이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동인도 회사는 조선에서 돌아온 선원들에게 급여를 적게 지불하려는 한편 무력으로 조선을 개항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그 와중에 해풍이는 네덜란드의 우수한 지도를 품에 품고 조선으로 돌아갈 방법을 모색한다. 때마침 13년 동안의 모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가 드디어 네덜란드에서 책으로 출간되고 유럽 전체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그로써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세상의 끝 조선은 유럽인들이 꼭 손에 넣어야 할 보물이 된다. 해풍이는 동인도 회사가 코레아로 가기 위한 원정대를 꾸리고 무장 범선 코레아호를 출범시키려 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원정대의 출항을 막아야 하는 해풍이의 심정은 절박하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해풍이와 함께 네덜란드에 온 작은 대수는 조선에 남은 연인 해순이를 그리워하며 술에 빠져 살다가, 서인도 제도로 향하는 배로 끌려가게 된다. 작은 대수를 찾기 위해 해풍이는 조선으로 편하게 돌아가지 않고 지구 반대쪽 아메리카행 배를 타게 되는데…… 4부 암스테르담에서 서인도제도 쿠바로 향하는 몰런 호를 탄 해풍이, 술에 취한 채 납치되어 서아프리카행 에담 호를 탄 작은 대수는 서로를 걱정하지만 둘은 아득하게 멀어져 간다. 해풍이는 반드시 작은 대수와 함께 조선으로 돌아가고 싶다. 하지만 작은 대수는 태평양 건너 아시아의 바타비아에 내려 주겠다는 유혹에 해적이 되어 해적선 바다 형제 호에 오르게 된다. 쿠바에서 만날 수 있었던 해풍이와 작은 대수는 또 한 번 길이 엇갈리게 되고, 공주에서 노예 신세가 된 코코를 만나게 된다. 코코와 함께 쿠바를 거쳐 멕시코에 도착한 해풍이는 작은 대수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다급해지지만 작은 대수의 소식은 묘연하기만 한데……. 이제 마지막 희망은 태평양 연안 아카풀코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가는 배를 타는 수밖에 없다. 태평양을 건너려는 해풍이는 작은 대수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5부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단 태평양을 건너려는 해풍이의 여정이 그려진다. 해풍이는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태평양을 횡단하여 마닐라로 가는 엘 파로 호에 오른다. 태평양 복판에서 해적선의 습격을 받는 엘 파로 호. 치열한 전투 중에 해적이 된 작은 대수를 만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만 전투는 무승부가 되고 둘은 다시 헤어지게 된다. 해적으로 오해받은 해풍이는 엘 파로 호에서 추방당해 부서진 보트를 타고 망망대해를 떠돌며 먹을 것과 물도 없는 바다 한복판에서 생존을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친다. 별처럼 많은 태평양의 섬을 하나씩 건너 바타비아로 돌아온 해풍이는 하루 부인을 만난다. 배를 빌린 해풍이는 마침내 아버지와 함께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운 어머니와 누나와의 재회, 첫사랑 연수와의 해후. 어느새 당당한 청년이 된 해풍이와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대모험이 끝난 뒤 20여 년이 지나자 해풍이의 큰 꿈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삐딱이를 찾아라
비룡소 / 김태호 글, 정현진 그림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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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김태호 글, 정현진 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40권. 식구들에게 토라진 작은 집 삐딱이가 새 식구들을 찾으려고 집을 나갔다가 결국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는 험난한 여행길을 섬세한 종이 공예와 사진 기법으로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아이들은 삐딱이와 함께 모험을 하면서 엉뚱한 상상의 재미를 만끽하고, 집에 대한 따뜻한 마음까지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삐딱한 창문, 삐딱한 굴뚝, 삐딱한 지붕, 언덕 위에 작은 집 삐딱이가 살았다. 삐딱이는 식구가 늘어날수록 몸도 마음도 삐딱해져 갔다. 아이들의 장난과 집이 좁다는 불평이 날로 심해졌기 때문이다. 참다못한 삐딱이는 어느 날, 식구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 버린다. 도시에서 새 식구들을 만나려고 말이다. 하지만 여행길은 만만치가 않는데….“집이 집을 나간다고?” 엉뚱한 상상으로 빚어낸 작은 집 삐딱이의 모험을 섬세한 종이 공예로 만들어낸 놀라운 그림책 재미난 상상과 모험이 가득한 그림책『삐딱이를 찾아라』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그림책은 식구들에게 토라진 작은 집 삐딱이가 새 식구들을 찾으려고 집을 나갔다가 결국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는 험난한 여행길을 섬세한 종이 공예와 사진 기법으로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언덕 위에 작은 집이 있는 사진을 본 김태호 작가는 두 개의 창문이 꼭 호기심 많은 아이의 눈처럼 보였다고 한다. 집이 사람처럼 보이기 시작하자 재미난 상상이 꼬리를 물면서 마침내 삐딱이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손재주가 좋은 정현진 작가는 빼어난 만들기 솜씨로 삐딱이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SI그림책학교 동기인 두 작가는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함께 작업했다. 아이들은 삐딱이와 함께 모험을 하면서 엉뚱한 상상의 재미를 만끽하고, 집에 대한 따뜻한 마음까지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 집 나간 집, 삐딱이를 찾아라! 삐딱한 창문, 삐딱한 굴뚝, 삐딱한 지붕, 언덕 위에 작은 집 삐딱이가 살았다. 삐딱이는 식구가 늘어날수록 몸도 마음도 삐딱해져 갔다. 아이들의 장난과 집이 좁다는 불평이 날로 심해졌기 때문이다. 참다못한 삐딱이는 어느 날, 식구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 버린다. 도시에서 새 식구들을 만나려고 말이다. 하지만 여행길은 만만치가 않다. 커다란 강을 건너야 하고, 어렵사리 찾아간 도시에서도 사람들은 삐딱이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러다 숲속에서 새까만 산적들까지 만난다. 다행히 기지를 발휘해 산적들에게 벗어났지만 엉덩이에 불이 난 삐딱이는 그만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거기서 가족들에게 버림 받은 커다란 빈집을 만나는데, 다음 날 일어나 보니 큰 집이 사라지고 없다. “내 가족이라고!” 삐딱이는 식구들을 큰 집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부리나케 언덕 위 집으로 달려가는데, 벌써 큰집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 과연 삐딱이는 자기 식구들과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움직이지 않는 딱딱한 건물로만 생각했던 집이 식구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 버린다는 엉뚱한 상상력이 흥미로운 그림책이다. 강과 도시, 숲 속을 오가는 속도감 있는 진행이 긴장감을 주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식구들에게 토라져 집을 나가는 삐딱이의 모습은 아이들의 행동과 심리를 잘 반영하여 친근감과 웃음을 준다. “오른발, 왼발, 앉았다, 일어났다, 하나, 둘, 펄쩍!” 하고 반복되는 말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 정교한 종이 공예와 사진의 만남! 이 책의 조형 작품들은 대부분 종이로 만들어졌다. 주인공 삐딱이부터 배경에 들어가는 크레파스 조각 하나, 항아리, 작은 새, 언덕에 핀 꽃들까지 종이로 정교하게 만들고 색을 칠해 입체로 완성했다. 거기에 부분적으로 점토, 솜, 셀로판지, 패브릭, 와이어 등을 사용하여 생생함을 더했다. 정현진 작가는 사람이나 동물이 아닌 집을 의인화하여 거기에 숨을 불어넣는 작업이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다양한 표정과 배경 사이즈를 고려해 크기가 다른 여러 개의 삐딱이를 만들어야 했다. 조형 작업을 해 가면서 이미지 테스트를 위해 여러 차례의 가촬영을 했고, 두 차례 본촬영, 컴퓨터 후반 작업까지, 지난한 과정을 거쳐 멋진 사진 그림책이 만들어졌다. 이야기의 화자인 삐딱이의 친구 파랑새를 따라가면서, 나무와 풀숲에 숨어 있는 작은 곤충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나는 바람이다 11
비룡소 / 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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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김남중의 장편동화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 5부 10권 <태평양의 전설>, 11권 <우리들의 나라>가 출간되었다.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는 총 5부로 기획된 대작으로, 국내 아동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도되는 본격 연작 역사동화이자, 해양소년소설이다. 2013년 1,2권을 시작으로 이번 5부까지 총 11권이 출간되었다. 특히 발로 뛰는 취재와 연구를 통해 일구어낸 해양 동화라 그 의의가 깊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기획은, 작품의 배경이 된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직접 범선을 타고 항해했고,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 쿠바 멕시코, 태평양의 섬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나라를 직접 답사하며 취재하여 마침내 조선의 소년을 세계의 무대에 올려놓는 대서사를 만들어냈다. 문자 그대로 취재 거리만 지구 한 바퀴라 할 수 있으며, 원고지 4,500매, 사진 자료 6,000장, 삽화 400컷 등 독보적인 물량을 자랑한다. 그 물량만큼, 독자들은 지금껏 만나기 힘들었던 17세기의 대양을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드넓은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게 된다.1. 하루 부인의 투자 2. 돌아온다는 약속 3. 선물 4. 암호는 두 사람 5.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6. 우리들의 나라 작가의 말우리 시대의 가장 용감한 이야기꾼 김남중의 해양소년소설 국내 최초, 11권으로 이어지는 대하 역사 동화 21세기에 되살려낸 17세기의 바다 이야기 드디어 완간! 지금까지 우리에게 이런 스케일의 동화는 없었다! # 2011년부터 기획 시작, 11권 완결까지 총 8년! # 원고지 약 4500매 # 400컷에 이르는 삽화 # 직접 발로 뛴 취재 여행의 거리, 지구 한 바퀴! # 등장인물만 50명! 하멜과 함께 유럽으로 간 조선 아이가 있었다면?에서 시작된 상상 1654년생 열세 살 해풍이가 지구를 한 바퀴 도는 4년간의 대모험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고 완성하다 여수를 떠나 일본 나가사키로, 인도네시아 바타비아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쿠바 아바나로, 멕시코 베라크루즈와 아카풀코로, 태평양의 섬들, 다시 바타비아를 거쳐 이젠 조선의 여수로……. ■ 국내 최초 본격 연작 역사동화 _ 우리 시대 힘있는 동화작가 김남중의 도전 “가 보면 알 수 있어.” 김남중의 장편동화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 5부 10권 『태평양의 전설』, 11권 『우리들의 나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는 총 5부로 기획된 대작으로, 국내 아동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도되는 본격 연작 역사동화이자, 해양소년소설이다. 2013년 1,2권을 시작으로 이번 5부까지 총 11권이 출간되었다. 특히 발로 뛰는 취재와 연구를 통해 일구어낸 해양 동화라 그 의의가 깊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기획은, 작품의 배경이 된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직접 범선을 타고 항해했고,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 쿠바 멕시코, 태평양의 섬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나라를 직접 답사하며 취재하여 마침내 조선의 소년을 세계의 무대에 올려놓는 대서사를 만들어냈다. 문자 그대로 취재 거리만 지구 한 바퀴라 할 수 있으며, 원고지 4,500매, 사진 자료 6,000장, 삽화 400컷 등 독보적인 물량을 자랑한다. 그 물량만큼, 독자들은 지금껏 만나기 힘들었던 17세기의 대양을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드넓은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게 된다. 작가 김남중은 2004년 『기찻길 옆 동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고,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 이력만큼 내는 작품마다 아동문학 문단의 주목은 물론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강한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묵직한 작품으로 우리나라 아동문학을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주민주항쟁을 동화로 녹여낸 『연이동 원령전』과 『기찻길 옆 동네』와 같은 작품으로 사회적 키워드를 다루는가 하면, 5학년 국어 교과서에서도 만날 수 있는 단편집 『자존심』으로 동화적 미학을 한껏 뽐낸다. 초등학교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 중 하나인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실제로 자전거 여행을 자주하는 작가의 경험을 살려낸 이야기로, 독자들과 생생하게 호흡하기도 했다. 매번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시도로 우리 동화의 가능성과 외연을 넓혀오고 있는 김남중은 2011년부터 우리나라 아동문학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장대한 스케일의 역사 동화에 도전하여 마침내 그 끝을 완성했다. 집- 학교- 학원의 사이클에 일침을 가하듯 독자들을 드넓은 대양으로 초대한다. ■ 『나는 바람이다』의 시작 _ 하멜과 함께 유럽으로 간 조선의 아이가 있었다면? 1654년생 열세 살 해풍이, 모험을 시작하다.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는 바다 저 멀리, 그것도 현재가 아닌 17세기 조선 시대로 눈을 돌렸다. 작가는 1653년 일본으로 가려다 제주도에 난파한 헨드릭 하멜의 표류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13년 동안 조선에 억류되었던 하멜은 1666년 일본 나가사키로 탈출한 뒤 네덜란드로 돌아가서 이른바 『하멜 표류기』를 출간해 유럽 전역에 조선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멜과 함께 유럽으로 간 조선의 아이가 있었다면?이라는 작가의 상상에서 태어난 주인공 해풍이는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야 하는 운명을 과감히 거부하고 남중국해에서 대서양에 이르는 대양 항로를 따라 항해하는 모험을 택한다. 1654년생 열세 살 주인공 소년 해풍이가 1666년 하멜과 함께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로 떠나,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 네덜란드, 서인도제도, 멕시코를 횡단해 태평양을 건너기까지, 꿈틀대는 세계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드넓은 대양을 누비며 온 세상을 가슴에 담는 4년 동안의 성장과 대모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모험의 정신 “뭐라도 일단 해 보는 거지. 그다음은 미리 걱정하지 말자.” “그냥 해 볼래요. 그래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있잖아요.”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다. 가 본 사람과 가 보지 않은 사람이다. 가 본 사람은 후회하지 않고 가 보지 않은 사람은 후회한다. 해풍이는 후회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_ 본문 중에서 주인공 해풍이는 자기 자신에게 포기하지 말고 일단 해 보자며 끊임없이 속삭인다. 용기는 막무가내로 어떤 일을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과 역경이 닥쳐도 끝까지 이겨내겠다는 마음가짐을 우리는 용기라 부른다. 해풍이는 자신의 모험 속에 소년의 용기를 고스란히 녹여냈다. 망망대해, 언제 해적의 공격을 받을지도 모르고, 서양인에게는 낯선 동양의 아이가 감당해야 할 부분은 너무나 컸다. 하지만 해풍이는 그것을 고스란히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인다. ■ 올곧음, 연대의 가치 “더 이상 혼자도 아니었다. 가야 할 방향을 알고, 든든한 친구와 함께, 준비된 배를 타고 가는 항해였다.” _ 본문 중에서 4부까지는 해풍이가 조선을 떠나 더 넒은 세계로 나아가는 힘찬 몸짓이 속도감 있게 드러난다. 어느새 성장한 해풍이가 새롭게 눈뜬 세상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 그 심지가 좀 더 단단해지고 의로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난 속에서 꿋꿋이 앞길을 개척해가는 주인공 해풍이를 따라가는 동안 인생을 살아가는 ‘밝고 곧은 길’에 대해, 갈림길에서 선택해야 할 방향에 대해, 큰 결심을 위해 꼭 필요한 용기에 대해 독자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감동이야말로 이 시리즈의 진정한 백미이자 가치라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이용하지 않고, 나쁜 짓을 하지도 않고, 스스로 위험과 맞서서 빠져나온 여행이었다. 그 작고 확실한 행복을 해풍이도 선택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껏 헤쳐 온 바다와 그 바다 너머 세상이 해풍이에게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었다. 아직 닻을 내릴 때가 아니라고, 지금도 바람이 불고 있다고.” _ 본문 중에서 ■ 평화의 마음 “노예 없이, 약탈과 전쟁 없이, 평화롭고 넉넉하게 살 수 있는 나라 해풍이의 섬은 그런 나라였다.“ “이제 네가 우리의 희망이다.” _ 본문 중에서 시리즈의 매 권들은, 비참한 역사적 현실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옳고 바른 길을 가려고 하는 인물들을 뭉클하게 그려낸다. 큰 영웅들은 아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자기가 딛고 있는 땅, 살고 있는 삶속에서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등장인물들의 절박한 마음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일본에 끌려온 조선 도공들, 인도네시아에서 백성들을 억누르는 동인도 회사를 몰아내려는 왕자도, 아프리카에서 끌려와 노예의 삶을 사는 공주 코코도, 노예들에게 자유를 돌려주기 위해 목숨을 건 후안 신부도, 태평양 섬에서 백인들의 침략에 맞서 삶의 터전을 지켜내려는 원주민도, 모두 자신의 몫을 성실히 해내는 소금 같은 인물들이다. 해풍이를 비롯해 이야기 속 인물들 모두에게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할 이유와 상황이 존재하며 누구나 최선을 다하는 그 과정 속에 각자의 삶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전체 줄거리 (1~11권) “이 긴 여행이 어디서 끝날지 모르지만 그저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갈 뿐이야.” 1부 17세기. 여수의 바닷가에 살며 백 리 밖 세상을 모르던 열세 살 해풍이는 폭풍에 밀려 바다 멀리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하멜 일행을 따라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다. 해풍이를 유럽으로 보내 서양의 정보를 알아내려는 모사(謀士) 기무라는 아버지가 바타비아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2부 해풍이는 일본을 떠나 중간 기착지인 인도네시아의 바타비아에 도착한다. 바타비아에는 하멜이 소속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지역 본부가 있어 아시아 무역을 활발하게 펼친다. 해풍이는 동인도 회사라는 거대한 서양 세력이 향료를 빼앗기 위해 인도네시아인의 삶을 어떻게 억압하는지 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만나지만 자바섬을 다스리던 마따람 왕국과 동인도 회사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면서 해풍이는 한 쪽 편에 서기를 강요당하다가 아버지와 떨어져 네덜란드행 범선 튈프호에 강제로 태워지게 된다. 3부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육 개월의 항해 동안 해풍이는 괴혈병에 걸리고 대서양을 떠도는 유령선을 만나기도 한다. 도버해협을 지나며 영국해군과 포격전이 벌어지지만 네덜란드 해군의 도움으로 겨우 암스테르담에 도착한다. 해풍이에 이어 함께 조선을 떠났던 동인도 회사의 동료들도 네덜란드 땅에 발을 내딛는다. 괴물 같은 풍차와, 어마어마한 범선, 정밀한 세계 지도를 보게 된 해풍이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동인도 회사는 조선에서 돌아온 선원들에게 급여를 적게 지불하려는 한편 무력으로 조선을 개항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그 와중에 해풍이는 네덜란드의 우수한 지도를 품에 품고 조선으로 돌아갈 방법을 모색한다. 때마침 13년 동안의 모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가 드디어 네덜란드에서 책으로 출간되고 유럽 전체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그로써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세상의 끝 조선은 유럽인들이 꼭 손에 넣어야 할 보물이 된다. 해풍이는 동인도 회사가 코레아로 가기 위한 원정대를 꾸리고 무장 범선 코레아호를 출범시키려 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원정대의 출항을 막아야 하는 해풍이의 심정은 절박하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해풍이와 함께 네덜란드에 온 작은 대수는 조선에 남은 연인 해순이를 그리워하며 술에 빠져 살다가, 서인도 제도로 향하는 배로 끌려가게 된다. 작은 대수를 찾기 위해 해풍이는 조선으로 편하게 돌아가지 않고 지구 반대쪽 아메리카행 배를 타게 되는데…… 4부 암스테르담에서 서인도제도 쿠바로 향하는 몰런 호를 탄 해풍이, 술에 취한 채 납치되어 서아프리카행 에담 호를 탄 작은 대수는 서로를 걱정하지만 둘은 아득하게 멀어져 간다. 해풍이는 반드시 작은 대수와 함께 조선으로 돌아가고 싶다. 하지만 작은 대수는 태평양 건너 아시아의 바타비아에 내려 주겠다는 유혹에 해적이 되어 해적선 바다 형제 호에 오르게 된다. 쿠바에서 만날 수 있었던 해풍이와 작은 대수는 또 한 번 길이 엇갈리게 되고, 공주에서 노예 신세가 된 코코를 만나게 된다. 코코와 함께 쿠바를 거쳐 멕시코에 도착한 해풍이는 작은 대수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다급해지지만 작은 대수의 소식은 묘연하기만 한데……. 이제 마지막 희망은 태평양 연안 아카풀코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가는 배를 타는 수밖에 없다. 태평양을 건너려는 해풍이는 작은 대수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5부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단 태평양을 건너려는 해풍이의 여정이 그려진다. 해풍이는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태평양을 횡단하여 마닐라로 가는 엘 파로 호에 오른다. 태평양 복판에서 해적선의 습격을 받는 엘 파로 호. 치열한 전투 중에 해적이 된 작은 대수를 만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만 전투는 무승부가 되고 둘은 다시 헤어지게 된다. 해적으로 오해받은 해풍이는 엘 파로 호에서 추방당해 부서진 보트를 타고 망망대해를 떠돌며 먹을 것과 물도 없는 바다 한복판에서 생존을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친다. 별처럼 많은 태평양의 섬을 하나씩 건너 바타비아로 돌아온 해풍이는 하루 부인을 만난다. 배를 빌린 해풍이는 마침내 아버지와 함께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운 어머니와 누나와의 재회, 첫사랑 연수와의 해후. 어느새 당당한 청년이 된 해풍이와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대모험이 끝난 뒤 20여 년이 지나자 해풍이의 큰 꿈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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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영어 / 정용재 (지은이)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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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영어학습참고서정용재 (지은이)
영어단어나 영어문장에 한글로 영어발음을 적고, 원어민의 음성을 제공해서, 영어발음을 몰라서 예습이나 복습을 포기하는 일이 없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표제어 2,000개의 보카와 예문 속의 약 1,500개의 보카를 통해서 총 3,500개의 보카를 익힐 수 있어서, 중1, 중2, 중3의 영어책에서 배워야 할 거의 모든 영단어를 공부할 수 있다.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공부방법 004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위한 문장 5 형식 공부 006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위한 영어 발음기호 읽는 법 008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01장 (001일 010일) 009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02장 (011일 020일) 053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03장 (021일 030일) 097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04장 (031일 040일) 141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05장 (041일 050일) 185영어를 배우는 학생이 좀 더 효율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교재를 계속해서 출간하고 있는 한글로 영어에서는 이번에 중학생과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새로운 중학교 영어 교재를 출간했습니다. 정용재 원장은 초등영어를 쉽게 했던 중학생이 중학교에 진학 후 급격히 영어 실력이 저하되는 이유는 우선, 초등영어는 반복적인 학습으로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새롭게 배우는 중등영어단어는 배운 적이 없어서 어휘 자체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영포자가 되는 이유는 영어어휘를 잘 읽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라서 중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영어 교과서를 잘 읽을 수 있도록 <영어 발음기호표>와 함께 공부방법을 교육한다면 최소한 영어를 포기하는 일은 없이, 오히려 영어를 즐기면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영어 선생님과 학부모가 학생들의 이러한 고민을 잘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글영어의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은 영어단어나 영어문장에 한글로 영어발음을 적고, 원어민의 음성을 제공해서, 영어발음을 몰라서 예습이나 복습을 포기하는 일이 없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좌측에는 영어발음이, 우측에는 영어문장이 있어서 서로를 비교해가면서 영어읽기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교재는 표제어 2,000개의 보카와 예문 속의 약 1,500개의 보카를 통해서 총 3,500개의 보카를 익힐 수 있어서, 중1, 중2, 중3의 영어책에서 배워야 할 거의 모든 영단어를 공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글발음과 원어민음성을 통해서 영어리딩이 가능한 다음에는 문장 5형식과 영단어의 의미를 적용해서 영어해석과 독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공부한 다음에 영어문장을 보면서 스스로 영어독해를 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복문의 영어문장은 단문 영어문장의 반복이기 때문에 우선 단문의 영어 예문을 정확히 해석할 수 있도록 해야만 복잡한 영어지문도 독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 영어책은 철저한 복습을 위해서 하루에 60개씩 예문에 나오는 초등영단어 수준의 영어단어까지도 자세하게 의미를 알려주고 있어서, 쉬운 초등학생영어라고 무시하고 놓쳤던 영어가 있었다면 다시 한번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200개의 표제어만 따로 모아서 원어민 음성과 함께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영어듣기나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 학생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정용재 원장은 중학교 영어 인터넷강의나 영어학원에서 영어문제집을 풀기 전에 본 책을 확실하게 공부한다면 중학교 영어내신이나 수능영어를 준비하는데 전혀 부족하지 않고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맞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용재 원장은 중학교영어의 공부법은 영어단어를 잘 읽고, 많은 단어의 의미를 잘 암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런 의도로 만들어진 교재를 선택해서 공부한다면 중학생들의 영어실력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 이번에 출간된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1,2>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합니다. 출판사서평 영어발음을 아는 것의 중요성 영어단어 외우는 방법을 몰라서 못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단어 읽는 방법을 몰라서 못 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즈음 핸드폰 인증문자를 많이 하게 되는데 다음의 6자리 숫자의 인증문자를 읽지 않고 옮겨 적어보기 바랍니다. 438162. 그리고 이번에는 6자리 숫자의 인증문자를 읽으면서 옮겨 적어보기 바랍니다. 2739521. 이렇게 직접 해보면 아주 단순한 인증문자이지만 읽지 않고 옮겨 적는 것과 읽으면서 옮겨 적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어단어를 외우는 것도 인증문자를 옮겨 적는 것과 같습니다 영어단어를 잘 읽지 못하면서도 단어를 암기하는 것은 마치 인증문자를 읽지 않고 옮겨적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영어단어 암기가 어려운 이유를 이제 정확히 알았을 것입니다 영어단어를 잘 외우고 싶다면, 인증문자를 읽으면서 옮겨 적어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듯이 영어단어를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영어단어는 눈이 아닌 반드시 귀와 입으로 외워야 합니다. 다음은 어느 인터넷에 실제로 올라온 글로, 영어를 공부해본 성인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중고등학생들도 과거의 성인과 같은 방법으로 영어단어를 공부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영어공부한 거 생각하면 정말 답답해요. 선생님이 단어시험 본다고 50개씩 외우라고 하는데 영어단어를 읽을 줄 몰라서, 일명 깜지 쓰면서 외웠거든요. 를 들면 ‘stomachache’요. ‘에스티오엠에이씨에이취에이씨에이취이 복통’이렇게 외웠다는 거 아녜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정말 한심한 방법인데요. 그런데 이게 저만 그런 게 아니에요. 몇 년씩 영어학원도 다니고, 파닉스도 배웠고, 영어 잘한다는 제 친구들도 거의 다 그래요. 그런데 우리도 서로 이런 거 잘 얘기 안 해요. 창피하기도 하고 다 그러니까 당연하게 생각해요. 시험후 선생님은 틀린 거 20번씩 쓰라고 하세요. 친구들은 이렇게 해도 암기가 안 되서 나중에는 아예 영어를 포기하는 얘들도 많았어요.” 본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중등 중학교 중학생 교과서 영어단어 영단어 영어독해 영어문법 한글로영어) 영어단어장은 이러한 현실을 너무도 잘 알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원어민 음성 MP3는 콜롬북스 앱을 설치후 "중학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로 검색후 다운로드 받거나, 한글영어 공식카페 ( https://cafe.naver.com/korchinese ) 와 한글영어 홈페이지 ( http://hanglenglish.com ) 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중학영단어, 중학영어, 중등영어, 영어단어책추천, 영어단어장추천, 영어단어암기법, 영단어암기법, 중등영어단어, 중학영어단어, 중학교영어, 중학생영어단어, 중등영단어, 중학생영어, 중학교영어단어, 중학생영단어, 중1영단어, 중3영어단어 교재.
철인왕후 대본집 1
세계사 / 박계옥, 최아일 (지은이) /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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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소설,일반박계옥, 최아일 (지은이)
코미디 퓨전 사극 '철인왕후 대본집' 무삭제판. 이번 '철인왕후 대본집'에는 미방영된 장면과 배우들의 애드리브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무삭제판 대본’을 실었다. 방송에서는 편집되어 사라졌던 인물들의 감정이나 행간의 여운을 지문을 통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한 1, 2권의 책 뒷날개 부분에는 드라마 방영 후 화제가 되었던 ‘중전 사전’과 ‘중전표 수라간 메뉴’를 소개했다.기획의도인물관계도등장인물용어 정리1화 이상한 나라의 장봉환2화 아무도 모른다3화 적과의 동침4화 너무 많이 아는 남자5화 상처받기 쉬운 발꿈치6화 이해와 오해 사이7화 가면8화 위험한 관계9화 빛과 어둠10화 악몽을 살다출연진 및 만든 사람들잠깐 다 잊고 마음껏 웃었던 드라마 코미디 퓨전 사극 '철인왕후 대본집' 무삭제판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TvN 토일 드라마 '철인왕후 대본집' 무삭제판이 출간되었다. 익숙한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비틀어 접근한 장르 드라마 '철인왕후'는 회가 거듭될수록 전회의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판타지 드라마가 이렇게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것은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것조차 어려워진 시대에서도 우리가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재미와 의외의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갈망해왔음을 의미할 것이다. 이번 '철인왕후 대본집'에는 미방영된 장면과 배우들의 애드리브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무삭제판 대본’을 실었다. 방송에서는 편집되어 사라졌던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이나 행간의 여운을 지문을 통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한 1, 2권의 책 뒷날개 부분에는 드라마 방영 후 화제가 되었던 ‘중전 사전’과 ‘중전표 수라간 메뉴’를 소개해 즐거움을 더했다. “조선이라고 안 될 거 뭐 있나?” 생소한 조합이 이끌어내는 신선함 현대에서 자유분방하게 살던 남자 장봉환의 영혼은 어느 날 사고로 인해 우연히 조선 시대 중전의 몸으로 들어간다. 그로 인해 일어나는 좌충우돌한 사건들이 '철인왕후'를 코믹하게 만드는 핵심이다. “아, 내가 고자라니!“를 울부짖으며 아랫도리를 몇 번이나 확인하고, 예쁜 후궁에게 잘 보이려고 폼을 잡는 중전이라니. 남자의 영혼이 들어간 중전을 남자라고 생각하든, 여자라고 생각하든 그 행동은 우스꽝스러울 수밖에 없다. 뭔가 하나 빠진 것 같은 중전의 태도에 철종과 궁내 사람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투명하게 감정을 드러낸다. 시청자들은 당황스러운 상황 앞에 속수무책으로 풀어지는 극중 인물들의 관계를 보며 번번이 웃음을 터뜨린다. '철인왕후'는 익숙한 것들의 생소한 조합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준다. 회오리 감자와 라면, 햄버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메뉴들이다. 하지만 이 익숙한 것들이 조선 시대로 간다면? 조선 시대의 사람들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방식으로 요리를 해내는 중전은 이미 그곳에서 최초이자 천재가 된다. 게다가 중전이 메뉴 이름을 붙이는 대목은 시청자가 드라마의 매력에 속수무책으로 빠지게끔 만든다. 세 가지 향이 나는 라면이라 하여 ‘삼향라면’이고, 보리와 콩을 이용했다 하여 ‘맥두날두’라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친근한 이름에 한자어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철인왕후'의 웃음 코드는 보다 확실해진다. 인간의 입체적인 모습을 들여다보는 드라마 그 안에 담긴 진심 '철인왕후'는 가벼운 웃음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제껏 굳이 참을 필요 없는 인생을 살아온 봉환은 중전의 몸에 들어간 후 인생을 견뎌내는 사람들의 쓸쓸함을 마주하게 된다. 제 백성이 가난으로 시름하고 있는데도 안송 김문의 권세에 눌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왕의 외로움과, 낯선 궁 안에서 후궁과 남편의 절절한 사랑을 지켜보며 그저 견뎌내야만 했던 중전의 외로움을 이해하게 됐다. 작가는 코미디라는 장르 속에서도 인간을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애썼고 그 노력은 대본에 고스란히 스며 있다. '철인왕후'가 웃음 코드로만 점철된 드라마였다면 우리는 작품 안에 담긴 진심을 확인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었고, 코끝 찡해지는 서사 전개가 가능했던 건 바로 극중 인물이 삶을 대하는 자세 덕분이었다. 살다보면 시작하기 전에는 쉴 새 없이 툴툴거리다가도, 막상 일을 맡고나서는 허투루 하는 법이 없는 그런 류의 사람을 종종 만나곤 한다. 사실 중전도 그런 사람이다. 중전은 수라간에서 끊임없이 잘난 체를 하고 만복과 시도 때도 없이 티격태격하지만, 사실 맡은 일에 진심을 다하고 주변 사람의 어려움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극중 인물들이 서로에게 건네는 농담과 진심 어린 위로는 대본을 읽는 우리의 마음까지도 다독여 줄 것이다.“우리는 약점이 없다면 서로가 필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우린 서로에게 약점이 되어 지옥으로 끌어내리기도 하지만 서로의 약점을 채워 구원하기도 하니까.”- 5화 “이 여자도 외롭기만 한 사람은 아니네. 이렇게 이해해주는 사람이 다 있고.”- 2화 가려진 인간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재미궁 안 모두에게는 각자의 신분과 위치에 따라 말 못 할 비밀과 속사정이 있다. 는 궁 안의 똥개조차 숨겨놓은 비밀이 있다는 설정으로 다양한 인물들에게 입체성을 부여했다. 시청자들이 비밀을 알아가는 반전을 경험하며, 겉모습만으로는 좀처럼 예측하기 힘든 인간의 속살을 마주하는 신선한 재미를 느끼기 바랐다. - 기획의도
윤석열 X파일
열린공감TV / 열린공감TV 취재팀 (지은이)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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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소설,일반열린공감TV 취재팀 (지은이)
20대 대통령에 출마한 윤석열 후보자를 집중적으로 검증하는 책이다. 열린공감TV에서 오랜 시간 취재해 온 윤석열 후보자와 그의 가족들의 비리 의혹이 정리되어 있다.1장 윤석열의 성장기 출생 및 초중고 시절 대학시절 고시생 시절 2장 본인 윤석열 군대 면제 사유와 가짜 서울법대생 김찬경과의 인연 삼부토건 유니버스 ‘진짜 검찰’로 각성하게 된 계기 삼성 비자금 수사팀 신정아 게이트 논산 백제병원 리베이트 사건 정치검사의 길 운명의 여인과의 만남 윤서방파 윤석열의 법과 정의 덮어버려 (1) 무능한 건지 무능하려 한 건지 언론사 사주들과의 부적절한 만남 화천대유와 윤석열 덮어버려 (2) 조국을 잡아라 제 식구 감싸기 검찰 쿠데타 정치검찰의 검찰정치 선언 [여담] 검찰정치? 무속정치? 3장 부인 김건희 리플리 유부남 검사 그녀의 이력 그녀의 전시 그녀의 남자들 운명의 남자 그녀와 권력자들 이 여자가 사는 법 (1) 이 여자가 사는 법 (2) 그녀의 변신 남겨진 이야기들 4장 장모 최은순 장모님의 소문과 사실 장모님의 부동산 장모님의 인맥 장모님의 방식 장모님의 진화 장모님의 황제 보석대선후보자 윤석열에 대한 열린공감TV의 집요한 검증!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윤석열의 본.부.장 리스크를 파헤친다! 쥴리는 허상인가? 실존인가? 열린공감TV의 집요한 추적 이 책은 20대 대통령에 출마한 윤석열 후보자를 집중적으로 검증하는 책이다. 윤석열 ‘본’인, ‘부’인 김건희, ‘장’모 최은순까지 이른바 ‘본부장 리스크’를 다룬 책인데 주로 그들 가족의 현재의 모습이 만들어지기까지 비리의혹과 도덕적 일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한 열린공감TV는 유튜브 플랫폼 기반의 탐사전문 매체로 20대 대선 정국에서 매우 의미있는 보도를 많이 하고 있다. 특히 윤석열 후보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집중적인 탐사 보도로 시민들과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윤석열, 그는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도전하는 강력한 야권 주자이다. 그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열린공감TV에서는 취재와 보도를 하면서 충분히 상상이 되기 시작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뛰어넘는 완벽한 검찰공화국이 될 것이며 자본권력, 언론권력, 정치권력 등 기득권들과 동맹 카르텔을 형성하여 서로를 보호하고 감싸 주며 자신들에게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단죄하는 불공정의 화신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들기 시작했다. 현재 윤석열 후보자를 둘러싸고 있는 국민의힘 선대위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검사 출신이다. 그래서 〈열린공감TV〉는 《윤석열 X파일》이란 제목으로 그동안 취재해 온 노트를 정리했다. 원래는 ‘윤짜장뎐’이라는 프로그램의 방송용 대본으로 사용했던 취재의 조각들이었다. 목차를 만들고 연도별 사건 중심으로 제목과 내용을 담아 하나씩 정리해서 나온 것이 이 책이다. 2021년 6월 한달 동안 주요 뉴스를 장식했던 ‘윤석열 X파일’이라는 정체불명의 괴문서와 이 책은 관련이 없다. 그런데 이 책이 나오게 된 계기는 당시의 엑스파일과 관련은 있다고 할 수 있다. 당시 언론들은 ‘윤석열 X파일’을 제작 및 배포한 곳이 열린공감TV라고 지목했고 심지어 이재명 캠프로부터 “지원을 받는다”는 루머도 생산했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오해를 받게 된 김에 진정한 윤석열 후보자의 검증을 위한 《윤석열 X파일》을 출간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에는 윤석열 후보자와 그의 가족들의 비리 의혹들이 열린공감TV에서 오랜 시간 취재해 온 정확한 사실관계에 의해 정리가 되어 있고 이는 정치인 윤석열을 평가하는 데 충분하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4개 장, 40개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윤석열의 성장기는 그의 성장 배경, 학창시절, 사법고시 준비를 하는 9수를 하는 과정이 담겨 있는데 특히 그의 학창시절과 9수를 하던 시절 대한민국은 어떤 시대적 상황이었는지를 조명했다. 2장은 본인 윤석열 편인데 검사에 임용된 이후 검찰총장이 되고 현재 대통령 후보자까지 오는데 여러 사건, 인적 관계, 그리고 부인 김건희를 만나는 과정까지를 자세하게 다루었다. 3장은 부인 김건희 편으로 그녀의 대학입학부터 ‘쥴리’로 의심받는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시절의 구체적인 제보들과 본격적인 신분세탁을 하게 된 코바나컨텐츠 시절 그 과정에서 권력에 대한 욕망과 사유화의 과정들이 나온다. 4장은 장모 최은순 편에서는 주로 부동산 중심으로 최은순이 어떻게 재산형성을 해 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반드시 동업자들과의 분쟁이 발생하는데 어떻게 검사들의 권력을 이용해서 무마시켜 왔는지가 담겨 있다.
상위권연산 960 A2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9,6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준다.1호 10까지의 덧셈 2호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덧셈(1) 3호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덧셈(2) 4호 받아올림이 있는 한 자리 수의 덧셈 정답상위권연산960은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상위권연산960은 단순반복 연산학습을 지겨워하거나 싫증내는 아이, 기초 연산 이상의 창의사고력 연산학습이 필요한 아이, 교과 심화응용 연산학습을 하려는 아이, 기계적인 문제풀이보다 생각하며 수학학습을 해야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고자 하는 아이, 영재교육원, 올림피아드, 특목중고 등을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P단계 6권, A~D단계 4권씩 전체 22권 A1 241~300 100까지의 수 A2 301~360 덧셈 A3 361~420 뺄셈 A4 421~480 덧셈과 뺄셈의 활용 [권장 학년] 초등학교 1학년 상위권 학생을 위한 사고력 연산 필수교재
주니어 리딩튜터 스타터 2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1.05
11,000원 ⟶ 9,9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독해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초등 5~6학년 학생들을 위한 신간 주니어 리딩튜터 스타터 2!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재의 지문은 물론, 유익한 정보를 쏙쏙 채워주는 배경지식 및 재미있는 게임과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최신 학습 경향을 반영한 유형의 문제로 독해 실력 기본기를 탄탄히 쌓을 수 있는 교재이다.Section 01 1 FOOD 랍스터의 숨겨진 과거 2 PLACES 숲에 마음을 담아 3 PEOPLE 곤충의 비밀을 밝혀라! Section 02 1 JOBS 나는야 1인 크리에이터 2 SCIENCE 보이지 않아도 알아요 3 PLACES 바닷속에서만 볼 수 있어요 Section 03 1 STORIES 우르르~ 쾅쾅! 2 ENVIRONMENT 마음껏 테이크아웃하세요 3 ART 저는 결백합니다! Section 04 1 SCIENCE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2 TECHNOLOGY 잡아라, 스모그! 3 SOCIETY 어어, 거기 비켜 주세요! Section 05 1 INVENTIONS 유리가 튼튼해졌네? 2 PLACES 보트 속에 살아요~ 3 ANIMALS 배고파? 내게 맡겨~ Section 06 1 SOCIETY 올록볼록~ 소중한 이정표 2 MUSIC 심장을 울리는 소리 3 NATURE 차가운 두루마리 휴지? Section 07 1 BODY 혀도 코도 매워~ 2 ENVIRONMENT 선크림을 고를 때 주의하세요! 3 SCIENCE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Section 08 1 TECHNOLOGY 휴, 진짜 곰이 아니었어! 2 SOCIETY 아늑한 보금자리로 변신! 3 INVENTIONS 달콤한 요정 솜1. 체계적인 학습을 위한 시리즈 구성 및 난이도 - 렉사일 지수 및 단어 수를 기반으로 개발된 객관적인 단계 구분 - 렉사일 지수: 미국 교육연구소인 MetaMetrics가 개발한 미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영어 읽기 지수 2. 양질의 지문과 문제, 풍부한 배경지식, 다양한 단어 퍼즐, 재미있는 읽을 거리를 통한 영어 독해 학습 - 읽기 전 소재를 확인하고 그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Think! - 지문에 대한 배경지식 및 관련 상식을 쌓을 수 있는 Knowledge Bank - 각 섹션에서 배운 어휘와 숙어를 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Review Test - 틀린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게임과 상식을 넓혀주는 읽을거리 3.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내용의 지문과 문제 - 독해 실력이 향상되는 다양한 서술형 문제 -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소재 선정 - 초등 고학년~예비중 교육과정의 중요 어휘와 문법 반영 4. 자습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친절한 정답 및 해설 - 정답의 이유를 쉽게 설명해 주는 친절한 문제 해설 - 지문을 빠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직독직해 코너 - 해석이 안 되는 부분이 없도록 도와주는 구문 해설 5. 주니어 리딩튜터 스타터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누리는 혜택 - 직독직해 Worksheet - QR코드로 듣는 지문 - 어휘 암기장 - 지문 MP3 파일
내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다산기획 / 필리스 맥긴리 글, 헬렌 스톤 그림, 김옥수 옮김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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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명작,문학필리스 맥긴리 글, 헬렌 스톤 그림, 김옥수 옮김
한 아이가 잃어버린 인형에 대해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인다. 아이는 자신의 소망을 잃어버린 인형에게 점점 덧붙여 간다. 어느새 어느 누구의 인형과도 비교할 수 없었고, 구할 수도 없는 인형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가진 어떤 인형으로도 만족할 수 없었고, 친구들과도 멀어지게 된다. 인형만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즐거움과 관계마저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하지만 잃어버린 인형을 되찾았을 때, 자신이 상상했던 인형과 너무도 다른 것을 알게 된다. 진짜라고 믿었던 것이 상상일 뿐이었음을 깨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현실과 공상, 진짜와 가짜를 분명하게 나눌 수 없는 아이들이 겪는 혼란을 잘 보여 준다. 아이는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꿈과 실제가 다름을 깨달지만, 여전히 꿈을 꾸는 것이 중요한 것도 알게 된다. 이 일을 겪으며 아이는 몸과 마음이 부쩍 자라난다. 늘 뭔가가 부족해 보였던 다른 인형들을 인정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한다. 또 자신이 꿈꾸는 상상의 인형을 다시 이야기하고, 그 인형 역시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인형이지만, 이제는 그 인형이 실제가 아니라 꿈임을 알게 된다. 글 작가인 필리스 맥긴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늘 상상에 빠져 사는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손에 잡힐 듯 그려냈다. 인형을 잃어버렸다가 찾는 과정을 통해 상상과 실제를 구별하고, 자신이 가진 것의 소중함과 꿈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아이의 모습이 대견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충분히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이다.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헬렌 스톤의 그림이 아이의 마음과 상상 속의 인형인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인형 안젤라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줄 것이다.꿈은 아이들을 성큼 자라게 한다. 한 아이가 잃어버린 인형에 대해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입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인형이었지만, 곧 상상의 인형은 놀랍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자신의 소망을 잃어버린 인형에게 점점 덧붙여가는 거지요. 인형은 이제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의 인형과도 비교할 수 없었고, 구할 수도 없는 인형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가진 어떤 인형으로도 만족할 수 없었고, 친구들과도 멀어지게 됩니다. 인형만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즐거움과 관계마저 잃어버리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잃어버린 인형을 되찾았을 때, 자신이 상상했던 인형과 너무도 다른 것을 알게 됩니다. 진짜라고 믿었던 것이 상상일 뿐이었음을 깨닫지요. 현실과 공상, 진짜와 가짜를 분명하게 나눌 수 없는 아이들이 겪는 혼란을 잘 보여줍니다. 아이는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꿈과 실제가 다름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꿈을 꾸는 것이 중요한 것도 알게 되고요. 이 일을 겪으며 아이는 몸과 마음이 부쩍 자랍니다. 늘 뭔가가 부족해 보였던 다른 인형들을 인정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하게 됩니다. 또 자신이 꿈꾸는 상상의 인형을 다시 이야기합니다. 그 인형 역시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인형이지만, 이제는 그 인형이 실제가 아니라 꿈임을 알지요.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되길 가슴 속에 소망하면서요. 글 작가인 필리스 맥긴리는 인형이든 자동차이든 혹은 공룡이나 곤충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늘 상상에 빠져 사는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손에 잡힐 듯 그려냈습니다. 인형을 잃어버렸다가 찾는 과정을 통해 상상과 실제를 구별하고, 자신이 가진 것의 소중함과 꿈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아이의 모습이 대견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충분히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입니다.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헬렌 스톤의 그림이 아이의 마음과 상상 속의 인형인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인형 안젤라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줍니다. 칼데콧 영예상을 받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내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인형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 둘시. 멋진 인형이 많았지만 늘 뭔가 조금씩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갈색 머리 인형은 노란색 머리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하얀 외투 대신 레이스 속옷이 있었으면 하고 바랐죠. 엄마는 둘시의 상상력이 무척 풍부해서 그렇다고 여겼어요. 물론 둘시가 더 비싸고 좋은 인형을 사달라고 떼를 쓰면 곤란해졌지만요. 그러던 어느 날, 둘시가 인형 안젤라를 선물로 받았어요. 하지만 금세 인형을 잃어버리게 되었어요. 둘시는 잃어버린 인형 이야기를 엄마한테 아빠한테, 고모와 할머니한테, 친구와 선생님한테 이야기했어요. 이야기를 할 때마다 안젤라는 점점 멋지고 놀라운 인형이 되어갔어요.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스케이트를 타고 온갖 멋진 옷과 구두, 손수건, 지갑, 공단이불 등을 가진 인형말예요. 안젤라는 곧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인형, 가장 놀라운 인형이 되었어요. 상상만 하면 안젤라는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으니까요. 스케이트든 카우보이 옷이든 뭐든 둘시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한 인형이었어요. 처음에는 모두 인형 이야길 듣고 부러워하고 놀라워했어요. 하지만 자기들의 인형과 비교하게 되자 친구들은 지겨워하기 시작했어요. 둘시는 더는 인형 놀이도 하지 않게 되었고, 친구들과도 점점 멀어졌어요. 하지만 잃어버린 안젤라를 다시 찾았을 때, 둘시는 알게 되었어요. 안젤라에 대한 모든 것이 자신의 상상이었음을. 상상이 진짜일 줄 알았던 거예요. 엄마가 둘시를 다독였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꾼단다. 그런데 누구나 가끔씩 꿈과 실제를 혼동할 때가 있지. 안젤라한테도 그런 일이 일어난 거야. 안젤라에 대한 꿈을 네가 실제라고 생각한 거지. 사람은 자라면서 실제와 실제가 아닌 것을 알게 된단다. 그러면서 자신의 모든 것에 조금씩 더 만족하는 법을 배우지.” 엄마는 어른들도 조그만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꿈을 꾼다고 했어요. 그래야 가슴을 따듯하게 데울 수 있다고요. 둘시는 이제 진짜로 꿈꾸는 인형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잃어버린 상상의 인형이 아니라 언젠가는 갖게 될 실제를 꿈꾸면서요.
밥이 최고야
천개의바람 / 김난지 글, 최나미 그림, 고홍 감수 / 2013.07.22
12,000원 ⟶ 10,800원(10% off)

천개의바람창작동화김난지 글, 최나미 그림, 고홍 감수
바람 그림책 시리즈 16권. 내가 먹는 밥그릇 속 곡식들을 정겨운 친구처럼 만나는 그림책이다. 그동안 자그마해서 눈여겨보지 않았던 내 밥그릇 속 곡식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며 관찰해 보도록 이끈다. 이야기를 통해 사랑스런 곡식에 대한 호감이 밥에 대한 친근감으로 이어져 밥 먹기가 즐거운 일로 탈바꿈된다. 갖가지 곡식들이 오종종 줄 서서 목욕탕으로 향한다. 재미나게 씻고 고슬고슬 밥이 되는 흥겨운 목욕 놀이가 펼쳐진다. 드디어 요란한 소리와 함께 사우나탕의 김이 힘차게 빠지고, 고슬고슬 윤기 나는 밥이 탄생한다. 곡식들이 즐겁게 씻고, 물장난 치는 과정이 밥이 지어지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또한, 비슷한 발음이 리듬감을 주어 따라 말하기만 해도 저절로 종알거리며 말놀이를 즐길 수 있다. 리드미컬하게 흐르는 글은 아이들의 언어 감각을 자극하고, 어휘력을 확장시켜 준다. 더불어 낯선 곡식들 이름이 입에 익숙해져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도와준다.오늘은 목욕하는 날. 쌀, 보리, 콩, 팥, 조, 메밀, 수수, 찹쌀, 가지가지 곡식이 모두 목욕탕으로 모여요. 재미나게 씻고 고슬고슬 밥이 되는 흥겨운 목욕 놀이가 펼쳐집니다 . 익살맞고 유쾌한 곡식 목욕탕 이야기 곡식들이 오종종 줄 서서 목욕탕으로 향합니다. 저마다 목욕용품을 담은 바구니를 들고 가는 모습이 우리네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분주한 매표소 장면에 이어, 소시지, 달걀 같은 간식들이 즐비한 매점과, 반갑게 인사 나누는 탈의실 역시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목욕탕을 연상시킵니다. 비누로 보글 보글 씻는 모습, 온탕에 들어가 따끈함을 즐기는 모습 등도 우리에게 친숙합니다. 줄줄이 앉아 서로 등을 밀어주는 흰쌀과 검은쌀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정겨움과 훈훈함마저 자아냅니다. 이처럼 목욕탕에서 신 나게 씻고 물장난하는 곡식들 모습은 아이들의 놀이 욕구까지 충분히 만족시킵니다. 누가누가 오래 참을까 내기하는 냉탕 잠수, 뜨거운 사우나탕에서 1부터 30까지 세며 땀을 빼는 모습에서는 아이들에게 실제 목욕 놀이에 동참하는 것 같은 긴장감을 주며, 헉헉 숨이 차오르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드디어 요란한 소리와 함께 사우나탕의 김이 힘차게 빠지고, 고슬고슬 윤기 나는 밥이 탄생합니다. 여태껏 곡식들이 즐겁게 씻고, 물장난 치는 과정이 밥이 지어지는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내 앞에 마주 놓인 밥이 이렇게 즐거운 놀이를 즐긴 뒤에 찾아왔다면, 아이에게 밥은 이미 즐거운 놀이 친구가 아닐까요? 익살맞고 유쾌한 목욕탕 이야기가 내가 먹는 밥 이야기로 이어져 밥 먹기가 특별하고 신기한 사건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이 책의 장점] 1. 따라 말하기만 해도 말놀이가 술술~ 낯설고 생소한 곡식들, 어떻게 하나하나 이름을 외울까요? 특별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기만 해도 곡식 이름을 저절로 술술 말하게 되니까요. 생소한 곡식들을 좀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리듬 있는 말로 재미를 살려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초록 누에콩이 콩콩콩 뛰어와요. 조그만 조도 종종종 와요. 수수는 뜨거운 탕에 우수수 들어가요. 하얀 쌀은 살살 밀어요. 찐득이 찹쌀은 찰싹찰싹 달라붙어요. 비슷한 발음이 리듬감을 주어 따라 말하기만 해도 저절로 종알거리며 말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드미컬하게 흐르는 글은 아이들의 언어 감각을 자극하고, 어휘력을 확장시켜 줍니다. 더불어 낯선 곡식들 이름이 입에 익숙해져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도와줍니다. 2. 꼬물꼬물 정겨운 그림으로 다양한 곡식과 친해져요! 밥 먹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밥상머리에 앉는 것부터 전쟁입니다. 어르고 달래며 갖은 수를 다 써도 고집불통이지요. 입을 꼭 다문 채 밥 숟가락을 향해 입 벌릴 생각을 안 합니다. 밥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연 아이의 생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밥이 최고야>는 내가 먹는 밥그릇 속 곡식들을 정겨운 친구처럼 만나는 그림책입니다. 그동안 자그마해서 눈여겨보지 않았던 내 밥그릇 속 곡식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며 관찰해 봅니다. 강낭콩, 누에콩, 서리태, 메주콩, 완두콩, 작두콩 같이 콩들은 빛깔도 가지가지, 크기도 가지가지, 맛도 가지가지입니다. 콩이랑 닮은 팥 역시 밥그릇의 단골 손님이지요. 똑같은 줄 알았던 쌀도 하얀 빛깔 멥쌀과 영양 만점 현미, 검은빛이 도는 흑미까지 종류가 여럿이에요. 찐득찐득 달라붙는 찹쌀, 가운데 세로 줄이 난 보리, 붉은 기가 도는 수수, 노랗고 자그마한 좁쌀, 세모 모양 메밀도 밥그릇에서 만날 수 있는 곡식 친구들입니다. 모두 앙증맞고 귀여운 개구쟁이들입니다. ‘어머, 그렇게 먹기 싫었던 밥그릇에 이 앙증맞은 친구들이 담겨 있다니! 정말 내 밥그릇에도 이런 친구들이 담겨 있을까?’ 아이는 자기 밥그릇 앞에 앉아 밥알 하나하나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꼬물꼬물 사랑스런 곡식에 대한 호감이 밥에 대한 친근감으로 이어져 밥 먹기가 즐거운 일로 탈바꿈하는 순간이지요. ‘밥 먹어.’라는 백 마디 잔소리보다 밥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주는 일, 이것이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날마다 먹는 밥이지만 곡식 알갱이들이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앞면지에서 정확한 모양과 이름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자세히 관찰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뒷면지에서는 각각의 곡식이 지닌 특징과 효능 등을 소개하여 지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마치 실사 사진처럼 사실적인 곡식 그림은 아이에게 생생하게 곡식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공부에 맛들이는 공부법 엄마 손에 달렸다
랜덤하우스코리아 / 서상민, 전동민 글 / 2010.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학습법일반서상민, 전동민 글
엄마의 공부지도 ‘엄마표 학습코칭’의 모든 것 최고의 자기주도 학습법 전문가이자 내로라하는 학습코치로 수많은 학생들에게 공부의 재미와 참맛을 알게 해준 한국학습코칭센터의 서상민 대표와 전동민 수석 코치가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효과적인 자녀 공부지도법을 알려준다. 자녀의 학력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필요한 엄마표 학습코칭 방법을 엄마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리하고 있으며, 집에서 쉽게 활용해 자녀의 수준을 다음 단계로 높여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Part 1 학습코칭이란 무엇인가? 학습코칭,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운다 1. 자기주도학습 습관, 엄마 손에 달렸다 2. 학습코칭, 아이와의 소통에서 시작된다 3. 아이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파악하기 (* 학습능력 테스트) 4. 아이의 자기주도학습 이력 파악하기 (* 학습이력 테스트) 5. 아이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 (* 내적인 공부 방해요소 체크 테스트) 6. 아이의 공부를 방해하는 것들 (* 외적인 공부 방해요소 체크 테스트) 7. 우리 아이 학습코칭,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 여기를 보아주세요!생활환경을 교실화 하자 Part 2 학습코칭 입문 단계 공부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1. 공부와 담쌓은 승현이를 위한 학습코칭 2. 공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부터 알려줘야 한다 3. 학교 수업부터 제대로 시작하라 4. 교과서 읽기로 기초를 잡는다 5. 규칙적인 공부 시간을 만든다 #. 승현이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 여기를 보아주세요! 집중력과 마음을 다스리는 호흡법 Part 3 학습코칭 초급 단계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공부 자신감을 키워준다 1. 학원 수업에 쫓기며 사는 채원의 공부 인생 2. 아이에게 필요한 스마트한 공부목표를 세우자 3. 학교 수업 집중도의 질을 높여라 4. 틈틈이 공부하는 기술 - 암기카드 5. 학습 개념 혼자서도 잘 잡아, 내 것 만들기 #. 채원이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 여기를 보아주세요!에빙하우스 기억곡선으로 암기력을 잡아라 Part 4 학습코칭 중급 단계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공부전략을 세운다 1.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은 오르지 않는 민수 이야기 2.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공부전략 세우기 3. 학습 관리와 완전공부 노트로 공부를 완성하자 4. 시험공부를 위한 전략을 세우자 시험 문제가 아니라 시험 자체를 분석하라 5. 효율을 높이는 시험공부법 6. 100퍼센트 실력 발휘를 위한 시험의 기술 #. 민수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 여기를 보아주세요!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Part 5 학습코칭 고급 단계 꿈의 로드맵에 맞춰 공부의 방향감각을 유지하자 1. ‘엄친딸’ 소희의 슬럼프 2. 롤 모델과 멘토를 찾고, 나만의 공부를 완성하자 3. 교실과 교과서 밖으로 나와 꿈의 로드맵을 그리자 4. 자기주도학습의 완성, 자기주도 인생의 시작 #. 소희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 여기를 보아주세요!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한 미래를 그리는 방법 부 록 |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과목별 학습코칭 전략 국어 자기주도 공부법 / 영어 자기주도 공부법 / 수학 자기주도 공부법 / 과학 자기주도 공부법 / 사회 자기주도 공부법 / 기타 과목 자기주도 공부법성적은 ‘지식수준’이 아니라 ‘공부습관’에서 결정난다. ‘지식은 학교와 학원’에서 해결되지만 ‘습관은 엄마가’ 잡아줘야 한다! 태호는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을 힘들어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는 100점짜리 시험지를 들고 오곤 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공부와 멀어지게 되었다. 중학교 2학년인 혜은이는 중하위권 학생이다.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학원이 끝난 후에는 독서실에 다니며 늦게까지 공부한다. 하지만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중학교 2학년인 형철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거의 전 과목 과외를 해오고 있다. 그리고 시험 기간이 되면 성적이 비슷한 또래들과 그룹 과외도 따로 받는다. 하지만 성적은 항상 중상위권에 머문다. 태호, 혜은이, 형철이 모두 공부에 대한 의지도 각자 다르고 성적도 매우 다르다. 하지만 이 아이들에겐 공통된 바람이 있다. 바로 ‘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부에 맛들이는 공부법 엄마손에 달렸다』의 저자들은 “학습은 ‘학(學)’과 ‘습(習)’으로 이뤄진 과정”이라고 말한다. 즉 지식과 정보를 배우는 ‘학(學)’의 과정과 그것을 부단히 자신의 것으로 익히는 ‘습(習)’의 과정이 함께 이루어져야 제대로 된 ‘학습’이 된다는 것.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학’에만 너무 치중된 학습을 하고 있으며 더욱 큰 문제는 학습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앞서 이야기한 태호는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된 경우다. 공부에 흥미가 없으니 ‘학’이고 ‘습’이고 제대로 이뤄질리 없다. 학습 중 ‘습’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혜은이와 형철이는 사교육에 의존한 채 ‘학’에만 너무 집중된 학습 습관을 가지고 있었고, 학습 스케줄 상 자신만의 공부법을 만들 시간을 전혀 갖지 못하고 있었다. 당연히 ‘학’으로 어느 정도 성적을 낼 수 있었지만 ‘습’으로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완성하기는 어려운 것이었다. 공부습관은 ‘학’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는 학교나 학원에서 만들어지기 힘들다. ‘자기주도 학습습관’을 키워줄 수 있는 것은 자녀와 밀착된 생활을 하며 자녀의 감성과 체성(건강과 생활습관) 영역까지 고루 챙길 수 있는 부모밖에 없다. 최고의 공부법 전문가, 학습코칭 전문가에게 배우는 효과적인 공부지도법 A to Z 그 누구보다 공부 잘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는 엄마의 비법 『공부에 맛들이는 공부법 엄마손에 달렸다』에서 저자들은 아이의 수준에 맞춰 집에서 부모가 학습을 지도할 수 있는 ‘엄마표 학습코칭’ 기법을 엄마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공부에 호기심과 재미를 붙이는 학습코칭 ‘입문 단계’, ‘학’에 치우친 공부습관을 개선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초급 단계’,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성적을 올리는 학습습관을 키우는 ‘중급 단계’ 그리고 최고 수준의 공부를 유지할 수 있는 ‘고급 단계’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엄마표 학습코칭 기법은 학교와 학원, 과외로 해결되지 않는 아이의 학습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해 궁극적으로 ‘자기주도 공부습관의 완성’을 이루게 해줄 것이다. 습관이 되면 잘하게 되고, 잘하게 되면 더욱 재미를 붙이게 되는 공부의 선순환 공부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주는 엄마표 학습코칭 공부의 방법을 배우고 훈련함으로써 제대로 된 공부습관이 갖춰지게 되면 공부를 어렵지 않게 느끼고, 공부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면 차츰 공부를 잘하게 된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게 되면 공부를 좋아하게 된다. 좋아하게 되면 더 많이, 더 잘하고 싶어지게 된다. 바로 공부의 선순환이 이뤄지는 것이다. 또한 엄마표 학습코칭은 학습능력 개선이나 향상뿐만 아니라 자녀의 인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성적 향상이나 학습능력 개선은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적극성,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되는 다양한 사례담을 통해 엄마의 학습코칭으로 자녀 공부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이들이 학습코칭을 통해 학습습관을 개선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은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며, 학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제시한다.
생각을 모으는 사람 한영 세트 (전2권)
풀빛 / 모니카 페트 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황선애 외 옮김 /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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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그림책모니카 페트 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황선애 외 옮김
2001년 출간된 과 영어판 로 구성되어 있다. 생각을 모으는 아저씨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영어판은 아이들이 영어 동화의 재미를 느끼고 아이들에게 영어의 올바른 교육을 돕기 위해 이야기 CD를 준비하고, 아이들의 발음 연습을 위해 페이지 별로 천천히 들어 볼 수 있는 Reading 파트도 구성했다. CD 속에는 원어민 성우가 구연동화를 하듯 이야기 전체를 Story telling하였다. 스토리에 맞는 음악과 효과음은 물론 상황에 맞게 원어민 성우들이 직접 연기를 해서 마치 한 편의 영어 드라마를 보는 듯한 여훈을 느끼게 될 것이다. 부루퉁 씨라는 괴상한 이름을 가진 아저씨가 있다. 아침 여섯 시 반이면 아저씨는 어김없이 가죽끈이 반질반질 해진 아주 낡은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선다. 아저씨는 생각을 모으는 사람이다. 거리를 돌아다니며 여러 생각들을 모으는 일을 한다. 예쁜 생각, 미운 생각, 즐거운 생각, 조용한 생각, 슬기로운 생각, 어리석은 생각 어떤 생각…. 이렇게 모은 생각으로 불룩해진 배낭을 메고 아저씨는 집으로 돌아와 또 다른 일을 시작한다. 생각들을 기역 니은 디귿 순으로 챙겨서 정리한 다음 생각들을 선반에 두 시간 가량 푹 쉬게 놓아두는 일이다. 그러면 생각들이 잘 익은 과일처럼 즙이 많아지고, 아저씨는 그것을 화단에 정성껏 심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는 아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는데….생각을 모으는 사람 The Collector of Thoughts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도서!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생각을 모으는 사람》한글과 영어로 만나보세요! 여기 부루퉁 씨라는 괴상한 이름을 가진 아저씨가 있다. 아침 여섯 시 반이면 아저씨는 어김없이 가죽끈이 반질반질 해진 아주 낡은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선다. 아저씨는 생각을 모으는 사람이다. 거리를 돌아다니며 여러 생각들을 모으는 일을 한다. 예쁜 생각, 미운 생각, 즐거운 생각, 조용한 생각, 슬기로운 생각, 어리석은 생각 어떤 생각……. 물론 아저씨가 좋아하는 생각들도 있다. 하지만 아저씨는 다른 생각들이 마음을 다칠까 봐 내색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모은 생각으로 불룩해진 배낭을 메고 아저씨는 집으로 돌아와 또 다른 일을 시작한다. 생각들을 기역 니은 디귿 순으로 챙겨서 정리한 다음 생각들을 선반에 두 시간 가량 푹 쉬게 놓아두는 일이다. 그러면 생각들이 잘 익은 과일처럼 즙이 많아지고, 아저씨는 그것을 화단에 정성껏 심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는 아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는데……. 생각을 모으는 아저씨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감동을 영어로 느끼다!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곱게 정리해 화단에 심에 예쁜 꽃으로 피어낸다는 책《생각을 모으는 사람》이 영어로 출간되었다. 원작 독일어 책을 영어로 옮기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수준 등을 고려해서 초등학교 선생님과 영어 학원 강사님들이 감수를 보았다. 이제 영어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 오래다. 초등학교에서도 1학년부터 영어 과목이 배치될 정도로 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영어판은 지금까지 5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그 이야기가 검증된 어린이 베스트셀러다. 많은 아이가 《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교훈과 감동을 가슴에 품고 성장해왔다. 영어로 만나는《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영어판 《The Collector of Thoughts》는 아이들에게 동화의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알찬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로! 부록1 《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영어판 《The Collector of Thoughts》은 아이들이 영어 동화의 재미를 느끼고 아이들에게 영어의 올바른 교육을 돕기 위해 이야기 CD를 준비했다. CD 속에는 원어민 성우가 구연동화를 하듯 이야기 전체를 Story telling하였다. 스토리에 맞는 음악과 효과음은 물론 상황에 맞게 원어민 성우들이 직접 연기를 해서 마치 한 편의 영어 드라마를 보는 듯한 여훈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의 발음 연습을 위해 페이지 별로 천천히 들어 볼 수 있는 Reading 파트도 구성했다. 부록2 Diary of Thoughts 생각의 일기장 - 영어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하려고 영어 일기장을 준비했다. 영어일기장 서두에는 영어 일기를 쓸 때 꼭 필요한 단어와 주요 문법 등을 실었고, 또 영어 일기 쓰기 예문도 함께 실었다. 알록달록 예쁘게 인쇄된 영어 일기장에 그날그날의 생각들을 모으며 영어 공부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영어판 중에서
상위권연산 960 A3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9,6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준다.1호 10까지의 뺄셈 2호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뺄셈(1) 3호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뺄셈(2) 4호 받아내림이 있는 한 자리 수의 뺄셈 정답상위권연산960은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상위권연산960은 단순반복 연산학습을 지겨워하거나 싫증내는 아이, 기초 연산 이상의 창의사고력 연산학습이 필요한 아이, 교과 심화응용 연산학습을 하려는 아이, 기계적인 문제풀이보다 생각하며 수학학습을 해야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고자 하는 아이, 영재교육원, 올림피아드, 특목중고 등을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P단계 6권, A~D단계 4권씩 전체 22권 A1 241~300 100까지의 수 A2 301~360 덧셈 A3 361~420 뺄셈 A4 421~480 덧셈과 뺄셈의 활용 [권장 학년] 초등학교 1학년 상위권 학생을 위한 사고력 연산 필수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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