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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가 제일 좋아 : 고학년
우쿨스코어 / 전익표 (지은이) / 2019.02.01
15,000

우쿨스코어소설,일반전익표 (지은이)
[기초편] 1. 우쿨렐레란? 2. 왼손연습 3. 코드를 배우자 4. 텔레비전 5. 음계를 배우자 6. 조개 껍질 묶어 7.8 꿍따리 샤바라 9. 아이스크림 사랑 10. 피노키오 11. 고기반찬 12. 풍성 13. Obladi Oblada 14. 코끼리 아저씨 15. You Are My Sunshine 16. 연가 [8비트] 17. 우쿨렐레 리듬(8beat) 18. 8비트 리듬 연습 19. 여행을 떠나요 20. 가을길 21. 도레미송 22. 검은 고양이 네로 23.24. 나무의 노래 25.26. 아빠와 크레파스 27. 간식송 28. 아름다운 세상 29.30.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31.32. 검정 고무신 33.34. 팥빙수 35.36. 러브송 37.38. I Will 39.40. 바람의 멜로디 41.42. 오랜 날 오랜 밤 43.44. 수고했어 오늘도 [칼립소] 45.46. 혜화동 47. 낭만 고양이 48. 나성에 가면 49.50. 나는 나비 51.52.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53.54.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55.56. 혼자가 아닌 나 57.58. 새들처럼 59.60. 제주도 푸른 밤 61.62. 보물 63.64. 바다의 왕자 [셔플] 65.66. I Love You 67.68. 행복해요 69. 네모의 꿈 70. 알로하 기분 좋은 인사 71.72.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73.74. 염소 4만원. 75.76. 북극곰아 77.78. 벚꽃엔딩 79. 뭉게구름 80. Happy Bubble 81.82. 작은 고양이 [16비트] 83. 우쿨렐레 리듬(16비트) 84. 16비트 리듬연습 85. 안녕 86. Let It Be 87.88. 꿈꾸지 않으면 89. 너의 의미 90. 너에게 난, 나에게 넌 91.92. 비타민 93. 먼지가 되어 94. 슈퍼스타 95.96. 들었다 놨다 [컨트리/레게] 97.98. Lava 99.100. 바람이 불어오는 곳 101. 봄봄봄 102. Somewhere Over The Rainbow 103.104. 김밥 105.106. What A Wonderful World 107.108. 마음 109.110. My Son 111.112. 오락실 113.114. Lemon Tree 115.116. I'm Yours [연주곡] 117. 언제나 몇 번이라도 118.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119.120. 고양이 춤 121.122. A Lover's Concerto 123.124. 또 다시 125.126. 너를 태우고 127. Hawaii Five - O 128. 아리랑 129.130. 바다가 보이는 마을 131.132. The Entertainer 133.134. 이웃집 토토로 135.136. Crazy - G 137.138. Wipe Out 139.140. Tico Tico 141.142. 학교가는 길 [캐롤] 143. We Wish You A Marry Christmas 144. Feliz Navidad 145.146. Silent Night 147.148. White Christmas 149.150. Carol Medley 151.152. Let It Go
꾸물이 한글 1단계 (세이펜 별매)
꿈꾸는물고기 / 최효진 (지은이), 이른봄 (그림) / 2020.02.01
33,000

꿈꾸는물고기유아학습책최효진 (지은이), 이른봄 (그림)
‘자모음-낱말-문장-이야기’까지 연계된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자모음에 대한 이해, 자모음의 조합 등에 대한 학습을 우선적으로 하여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낱말과 문장을 읽고, 전체 이야기를 읽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통해 쉽게 한글을 깨우치고 읽고 쓸 수 있도록 언어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균형적 언어 교육이 가능하도록 한다.1. 듣기 읽기 놀이책: 1권 세이펜을 활용하여 듣고 읽으며 한글을 익히는 세이펜 놀이책입니다. 따라 읽고 노래하고 게임하며 재미있게 한글을 익혀요! 2. 쓰고 풀고 연습장: 5권 연필을 잡고 또박또박 한글을 쓰고 다양한 형식의 문제들을 푸는 쓰기 연습장입니다. 3. 낱말 카드 : 120장 놀이책과 연습장에 제시된 모든 낱말이 수록되어 있는 낱말 카드입니다. 점선을 따라 가위로 오린 후, 놀이하며 글자를 익혀요! 카드 종이를 오리면 총 120장의 낱말 카드가 만들어져요!“슬기로운 사람은 하루의 아침을 마치기 전에 한글을 깨우칠 수 있다!” -훈민정음 서문 중- <꾸물이 한글>은 한글의 창제 원리를 바탕으로 자모음 결합의 원리부터 한 글자, 낱말, 문장 경험까지!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배우고 깨우쳐 스스로 읽을 수 있어요. <꾸물이 한글>과 함께 듣고, 따라 읽고, 노래하며 한글과 친해져요! 1. 균형적 언어 교육을 통해 스스로 읽고 쓸 수 있어요! 부모가 아이들과 대화하며 이야기를 들려주고 책을 읽어 줄 때, 아이들은 언어를 총체적으로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글을 스스로 읽고 쓰는 것은 자모음 조합 원리에 대한 경험이나 교육 없이 이루어지기 어렵답니다. <꾸물이 한글>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자모음-낱말-문장-이야기’까지 연계된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자모음에 대한 이해, 자모음의 조합 등에 대한 학습을 우선적으로 하여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낱말과 문장을 읽고 전체 이야기를 읽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통해 쉽게 한글을 깨우치고 읽고 쓸 수 있도록 언어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균형적 언어 교육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2. <듣기 읽기 놀이책>과 <쓰고 풀고 연습장>으로 더욱 효과적인 한글 교육이 가능해요! 듣고 따라하고 게임하며 놀이하듯 한글을 익히는 <듣기 읽기 놀이책>과 놀이책을 통해 익힌 한글을 직접 쓰고 문제를 풀며 익히는 <쓰고 풀고 연습장>으로 구분하여 효과적으로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동시처럼 재미있는 문장을 통해 기본적인 문법을 자연스럽게 경험해요! 배운 글자와 낱말로 만든 재미있는 문장 읽기를 통해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기본적인 문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문장력의 폭을 넓힙니다. 또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질문이 제시되어 말하기 교육까지 연계할 수 있어요. 4. 세이펜으로 노래하고 게임하며 신나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혀요! 세이펜을 이용하여 듣기, 따라 읽기 뿐만 아니라 노래, 게임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어요. 또한 T버튼 기능을 통해 자모음의 결합, 글자의 결합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지구를 지켜라 슈퍼마켓맨
한솔수북 / 강여울 지음, 김보미 그림 / 2010.12.10
8,500원 ⟶ 7,650원(10% off)

한솔수북명작,문학강여울 지음, 김보미 그림
Go Go 지식 박물관 시리즈 47권. 환경 오염 문제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어 살펴본다. 쓰레기, 공기, 물, 먹을거리, 에너지 문제를 대박 슈퍼마켓 사장인 '슈퍼마켓맨' 이야기에 녹여 담았다. 이야기 사이사이에 있는 정보 꼭지에 어린이들이 집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살리기 방법을 싣고 있다.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 스모그와 오존층 파괴의 심각성, 물 오염과 마구잡이로 파헤쳐 쓰는 지하수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 죽음의 밥상을 만드는 유전자 조작 농산물, 절약 말고는 아직 뾰족한 해결 방법이 없는 에너지 부족 문제를 알아듣기 쉬운 이야기와 정보를 담아 알려준다.슈퍼맨이 아니라 슈퍼마켓맨이라고! 쓰레기 전쟁 - 재활용보다 중요한 건 쓰레기 만들지 않기! 안개 귀신 - 스모그만큼 무서운 지구 하늘의 구멍 모래 거인 - 모래 거인은 가까운 우리 앞날의 모습! 죽음의 밥상 -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몰려온다! 불 뿜는 용 -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에너지 절약 방법 나는야 진짜 슈퍼맨! [부록] 쉽게 풀어 쓴 환경 용어지구가 병들어 죽어 가고 있다고? 여러분은 '지구를 살리자!'는 말을 자주 들어 보았을 거예요. 그럼 지구가 죽어 가고 있다는 얘기일까요? 맞아요. 지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픈 소리를 내며 조금씩 숨결이 약해지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환경 보호 단체도 많이 생기고, 환경 파괴를 막으려는 법도 많이 만들어졌는데 말이에요. 이제 우리는 쓰레기 따로 거두기를 당연하게 여기고, 종이컵 같은 일회용품도 덜 쓰려고 애써요. 썩은 강물을 살려서 물고기를 돌아오게 하고, 푸른 숲을 가꿔 너구리나 족제비를 불러들이기도 했지요. 하지만 슬프게도 지구의 온도는 지금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어요. 얼음 위에서 사냥을 해야 하는 북극곰은 빙하가 녹는 바람에 살아가기가 힘들대요. 북극곰이 살 수 없는 지구에서는 우리 사람도 얼마 더 살 수 없어요. 왜 지구는 아플까?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지키려고 갖은 애를 다 쓰고 있는데도 왜 지구는 여전히 끙끙 앓고 있을까? 왜 지구에 사는 수많은 생명들이 행복하게 살아가지 못하고 있을까? ≪지구를 지켜라 슈퍼마켓맨≫에서는 그 까닭을 사람들의 '욕심'에서 찾고 있다. 조금 더 편하고 싶은 욕심, 남보다 더 잘나 보이고 싶은 욕심,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욕심……. 가까운 길도 걷기 싫다고 온실가스를 내뿜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새 옷을 자꾸자꾸 사들여 쓰레기를 만들고, 날마다 고기 반찬을 먹으려고 숲을 파괴하는 것이 바로 그 욕심 탓이다. 한편에서 환경을 지키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다른 한편에서는 욕심이라는 놈이 환경을 자꾸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구를 살리는 일은 거창한 일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마음속의 욕심을 조금만 줄이는 것, 그러니까 불편한 것을 조금만 더 참고, 맛있는 것 조금만 덜 먹고, 남들 앞에서 잘난 척 조금만 덜 하자고 부르짖는다. 끙끙 앓고 있는 지구의 병 다섯 가지 ≪지구를 지켜라 슈퍼마켓맨≫에서는 환경 오염 문제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쓰레기, 공기, 물, 먹을거리, 에너지 문제를 대박 슈퍼마켓 사장인 '슈퍼마켓맨' 이야기에 녹여 담았다.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 스모그와 오존층 파괴의 심각성, 물 오염과 마구잡이로 파헤쳐 쓰는 지하수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 죽음의 밥상을 만드는 유전자 조작 농산물, 절약 말고는 아직 뾰족한 해결 방법이 없는 에너지 부족 문제를 알아듣기 쉬운 이야기와 정보에 실어 담았다. 환경을 살리려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지구를 지켜라 슈퍼마켓맨≫에서는 이야기 사이사이에 있는 정보 꼭지에 어린이들이 집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살리기 방법을 싣고 있다. 쓰레기를 줄이는 열 가지 방법으로는, 학용품을 비롯한 생활용품을 아껴 쓰고, 일회용품을 안 쓰고, 고장 난 물건은 고쳐서 다시 쓰고, 필요 없어진 물건들은 친구들끼리 나누어 쓴다. 포장이 요란한 물건은 안 사고, 비닐봉지나 종이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쓰며, 내용물만 다시 채워 쓸 수 있는 재충전 제품을 쓴다.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만든 제품을 쓰고,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면 새로 사지 않으며, 음식은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고 남기지 않는다. 이 밖에 물을 아끼고 맑은 강을 지키는 방법,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도 쉬운 보기를 들어 알려 준다. '슈퍼마켓맨'은 배불뚝이 몸매를 자랑하는 대박 슈퍼마켓 사장의 별명. 세계 으뜸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려고 온갖 환경 파괴를 일삼는 양심 없는 사업가이다. 머리에 충격을 받으면 갑자기 똑똑해지는 이상한 병을 앓고 있는 봉 비서는 언제나 든든한 지원자. 한편, 뱀파이어 표 향수와 드라큐라 백작의 검은 망토를 사랑하는 '해골맨'은 슈퍼마켓맨 같은 사람들의 욕심이 만들어 낸 환경을 망가뜨리는 괴물이다. 안개 귀신, 모래 거인, 불 뿜는 용과 같은 부하 괴물을 보내 슈퍼마켓맨과 대결을 시킨다. 처음에는 해골맨이 슈퍼마켓맨을 '슈퍼맨'으로 오해해서 벌인 대결이었지만, 대결을 거듭할수록 슈퍼마켓맨은 부자가 되겠다는 자신의 욕심이 지구 환경을 망가뜨렸음을 조금씩 깨닫는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고단시의 푸른 하늘, 투명한 별빛, 맑은 바람, 초록빛 숲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낀 슈퍼마켓맨은 해골맨한테 마지막 결투를 신청하는데…….
아가 입은 앵두
보물창고 / 서정숙 지음, 채상우 그림 / 2013.12.10
12,800원 ⟶ 11,520원(10% off)

보물창고동요,동시서정숙 지음, 채상우 그림
25년 만에 새 옷을 입고 출간된 동시 그림책. 언어의 감수성과 리듬 감각 모두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매우 반가운 책이다. 아동문학 연구뿐만 아니라, 유치원 장학사와 유치원장을 지내면서 평생 아이들을 위해 일했던 故 서정숙 시인이 남기고 간 값진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이 동시집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좋겠다」를 비롯해 총 17편의 동시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맨 처음 우리 아이에게 어떤 동시를 들려줘야 하는지, 또 동시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들려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는 부모와 교사가 있다면 이 동시집에서 그 해답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기 아가 입은 앵두 시골 좋겠다 둘이는 빗방울 진달래와 개나리 삼월 제비 부부 배추밭 비가 와도 아기 새 장마철 포도알 반짝이는 건 콩 해 질 때쯤☆ 1~2학년군 1-나 에 동시 「좋겠다」 수록! 서정숙 시인의 동시들은 리듬감이 넘쳐서 흥겹게 노래 부르듯 읽다 보면, 마음속에 아름다운 그림이 저절로 그려져요. 그리고 꽃, 새싹, 빗방울, 아기 새, 아기별 등 아주 작고 여리고 사랑스러운 것들이 나오는 동시들은 마음이 점점 맑아지고 환해지다가 결국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게 하지요. 이제 막 동시와 친해지고 있는 어린이라면, 엄마 아빠와 함께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그럼, 동시가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다가올 거예요. -신형건(시인, 비평가) ◆ 시인으로 태어난 아이들을 위하여 - 교과서에 동시가 수록된, 故 서정숙 시인이 남기고 간 선물 “아이들은 본래 시인”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 지어진 동시는, 어쩌면 원래 아이들 것이었던 것을 되돌려주는 하나의 형식일지도 모른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거꾸로 생각해 보면, 동심의 원형에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문학 장르 역시 ‘동시’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면서 언어의 감수성과 리듬 감각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데, 25년 만에 새 옷을 입고 출간된 동시 그림책『아가 입은 앵두』는 언어의 감수성과 리듬 감각 모두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매우 반가운 책이다. 아직도 불모지와 같은 유아 동시 세계에 단비처럼 찾아온 서정숙 동시집 『아가 입은 앵두』는 1989년에 출간되었지만 오랜 시간 동안 절판되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좋은 작품들을 새롭게 갈무리하여 다시금 펴낸 것이다. 아동문학 연구뿐만 아니라, 유치원 장학사와 유치원장을 지내면서 평생 아이들을 위해 일했던 故 서정숙 시인이 남기고 간 값진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이 동시집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좋겠다」를 비롯해 총 17편의 동시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맨 처음 우리 아이에게 어떤 동시를 들려줘야 하는지, 또 동시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들려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는 부모와 교사가 있다면 이 동시집에서 그 해답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가장 작고 여린 것들에서 건져 올린 ‘동심의 풍경’ 세상에서/ 작은 건/ 제일 작은 건,// 우리 아기/ 손가락/ 새끼손가락.// 세상에서/ 커단 건/ 제일 커단 건,// 우리 아기/ 목소리/ 우는 목소리. -「우리 아기」 전문 『아가 입은 앵두』에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는 것들이지만, 그 존재의 소중함을 깜빡 잊고 지나치는 것들이 등장한다. 빗방울, 꽃잎, 창가에 깃드는 아침 햇살, 아기 새, 아기별 등 이 세상에서 가장 작고 여린 것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동시들은 말 그대로 딱 ‘아이의 모습이자 마음’이면서, 닮은꼴인 ‘자연의 모습이자 마음’이기도 하다. 그래서 신형건 시인의 추천사에도 나오듯 ‘마음이 점점 맑아지고 환해지다가 결국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순간순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방울방울 빗방울/ 개나리 가지 빗방울// “눈 떠라!”/ “꽃 펴라!”// 그네 타는 빗방울// 방울방울 빗방울/ 진달래 가지 빗방울// “눈 떠라!”/ “꽃 펴라!”// 미끄럼 타는 빗방울 -「빗방울」 전문 이 책에 나오는 서정숙 시인의 동시들은 꾸밈이 없다. 이것은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 그리고 ‘자연’이라는 전체를 아우르는 정서와 소재들을 순수한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서이다. 그리고 이러한 동심의 세계는 경쾌한 리듬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쉽고 간결한 시어와 의성어, 의태어의 반복적인 사용은 아이가 재미도 느끼고 상상의 폭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서정숙 시인의 동시들은 노랫말처럼 흥겹게 읽다 보면, 저절로 마음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마술적인 힘이 있다. 아이들이 상상력의 날개를 펼치는 것으로, 동시만큼 그 자리가 넓고 깊은 것은 없을 것이다.『아가 입은 앵두』는 이제 막 동시를 접하는 아이들이 동시의 참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고갱이들을 모아놓은 동시 곳간이라 할 만하다. ◆ 주요 내용 - 노랫말처럼 흥겹게 읽어 보세요! 노랫말처럼 리듬감이 넘치는 동시 17편이 따듯하고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이른 봄 노란 눈곱을 달고 나온 새싹, 빗물로 목욕하는 나무들의 모습, 살금살금 창문으로 놀러 온 햇살, 집을 짓기 위해 찾아온 제비 부부의 속삭임, 달님과 해님의 격려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 새의 숨소리……. 이 세상에서 가장 작고 여린 존재들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동시집 구석구석에 자리하고 있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맛있는 동시 속 이야기들을 만나 보기 바란다.
(달팽이 과학동화 24 : 개구리의 한살이) 내가 누구게
보리 / 윤구병 기획, 김용란 글, 변정연 그림 / 2001.05.22
6,500원 ⟶ 5,85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윤구병 기획, 김용란 글, 변정연 그림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달팽이 과학동화 24권에서는 개구리의 한살이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올챙이가 자라서 개구리가 되었어요. 올챙이는 어떻게 개구리로 자랄까요? 또 개구리가 되면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물 속에 살던 작은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었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개구리가 되면서 무엇이 달라질까요? 이 책은 개구리의 한살이 과정을 재미있게 동화로 엮었으며, 주변의 자연 환경에 대한 이해와 먹이 사슬의 생태계도 보여줍니다. 자연과의 친근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봄이 왔어요. 올챙이 형제들이 꼬물꼬물 알에서 깨어났어요. 올챙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개구리 형제들을 잡아먹은 능구리라는 뱀이 나타났어요. 올챙이 또또는 나쁜 능구리를 혼내 주고 싶었어요. 조그맣고 힘도 없는 또또가 어떻게 커다랗고 힘센 능구리를 골려 줄까요?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는 20일 정도 지나면 뒷다리가 나오고, 7일쯤 더 지나면 앞다리도 나오고, 점점 꼬리도 짧아지면서 개구리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이 책의 말미에는 세밀화된 그림으로 개구리 한살이 과정을 실제 모습처럼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꼭 맞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세상을 과학적으로 보는 힘을 길러야 한다. 대여섯 살이라면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어 상상력을 키워 가는 때이다. 체계를 세워 조목조목 따지면서 가르치는 과학 학습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아이들은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정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길러 갈 것이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Reading Key Preschool Starter 1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 2018.04.16
12,000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학습할 수 있으며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마다 워드 카운트(Word Count)와 센텐스 카운트(Sentence Count)를 세심하고 고려해 점차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설정하였고, 교재 안에서 각 STAGE 레벨에 맞게 활동에 변화를 주어 학습자의 인지적 발달단계와 수준을 고려해 구성하였다.unit1 Cat, Dog unit2 Book, Bag unit3 Ball, Doll, Robot unit4 Red, Blue, Green, Yellow unit5 Apple, Banana unit6 Bird, Fish, Rabbit unit7 Bee, Tree, Flower unit8 One, Two, Three, Four ★ Word List초중등 영어 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은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빠르게는 만 6세부터 시작하는 본 시리즈를 유아들도 만나게 해달라는 요청으로 탄생한 ! 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학습할 수 있으며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마다 워드 카운트(Word Count)와 센텐스 카운트(Sentence Count)를 세심하고 고려해 점차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설정하였고, 교재 안에서 각 STAGE 레벨에 맞게 활동에 변화를 주어 학습자의 인지적 발달단계와 수준을 고려해 구성하였다. Student Book에서는 영어 습득과 리딩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Workbook에서는 identification(그림, 글자 인식/분별), Part & Whole(부분과 전체), Observation(관찰), Reading(추론) 등과 같은 인지적 활동을 접목하여 학습한 내용을 다시 읽고 써보며 확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인지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재를 따라가다 보면 '단어->문장->대화->스토리'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학습 절차를 경험할 수 있고, Presentation 발표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발표해 봄으로써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외에도 , 은 학습자들의 영어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새 제2의 영어 교과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출간 이후 현재까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막강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 출판사 리뷰 리딩 스킬을 위한 제대로 시작하는 베스트 스타터! 1. 스트레스 없는 학습과정은 학습동기를 만들어줘요! 어린 학습자에게 학습동기는 학습효과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트레스 없는 학습과정'은 최고의 학습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 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학습을 놀이처럼 학습할 수 있도록,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의 학습 분량을 제시합니다. 또한 배우는 내용은 여러 활동들도 자연스럽게 반복되고 확장되어, 교재를 완성한 뒤에는 성취감과 함께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함께 얻을 수 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더 높은 단계의 학습을 하고자 하는 학습동기를 부여합니다. 2. 촘촘한 리딩 학습과정: 단어-> 문장-> 대화-> 스토리+사이트워드 ->발표 단어부터 시작해 말하기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학습과정은 단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와 영어 말하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몇 개의 단어와 얼마나 긴 스토리를 읽을 수 있느냐의 단순한 문제를 넘어, 영어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과정을 교재에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은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학습에 대한 올바를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3. 교재 속 알찬 구성과 독특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영어습득과 인지발달을 동시에!! 리딩을 위한 활동과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활동(identification(그림, 글자 인식/분별), Part & Whole(부분과 전체), Observation(관찰), Reading(추론) 등)을 접목해 영어습득뿐 아니라 인지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 음원 QR코드가 들어 있어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유튜브 스타 금은동
국민서관 / 임지형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18.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임지형 (지은이), 정용환 (그림)
작은거인 47권. 은동이가 꿈을 찾는 모습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세세히 담고 있다. 특히나 유튜브 스타가 꿈인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어떻게 하면 유튜브 스타가 될 수 있을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은동이는 특별한 꿈이 없었다. 꿈이 없다고 해도 불편한 것 하나 없으니 괜찮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친구들은 모두 되고 싶은 꿈이 있는 게 아닌가? 자신만 꿈이 없다는 생각에 은동이는 잔뜩 풀이 죽었다. 우울한 마음에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기분을 풀던 은동이의 머릿속에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하고 싶은 것, 꿈을 찾은 것이다. 그 꿈은 다름 아닌 유튜브 스타. 연예인이 되려면 외모도 실력도 뛰어나야 하지만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남들보다 조금 잘하는 것이나 열광하는 것이 있다면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 동영상을 찍는 것도, 올리는 것도 조금만 연습하면 초등학생이라도 쉽게 할 수 있으니 진입 장벽도 높지 않다. 인기를 끌면 연예인 못지않은 스타가 될 수 있으며 수천 수억의 수입까지 얻을 수 있다. 과연 은동이는 꿈대로 유튜브 스타가 될 수 있을까?1. 너 꿈이 뭐야? 2. 나도 계획이 있다고! 3. 시작, 해피해피 방송국 4. 시청자를 찾아서 5. 내가 인기인? 6. 시청률 전쟁 7. 폭주 8. 모든 건 악플 탓 9. 실수를 바로잡는 법 10. 보이지 않는 빗장 11. 해피해피 방송국 시즌 2은동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예요. 사람들은 짜릿한 걸 좋아한다는 말에 은동이도 자극적인 동영상을 찍어 올렸지요. 그랬더니 조회수가 껑충 뛰어올랐어요! 유튜브 스타가 됐다는 생각에 잔뜩 들떠 있는데 글쎄 댓글엔 순 악플뿐이네요. 야심차게 출발한 금은동의 해피해피 방송국, 이제 어떻게 될까요?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요즘 대세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이들이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폰. 아이들은 대체 스마트폰으로 무얼 하는 걸까? 인터넷 전 사용층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앱은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이다. 2018년 4월 한 분석업체에서 조사한 현황을 보면 10대가 전 세대 중 유튜브를 가장 오래 사용한 세대라고 한다. 10대의 유튜브 앱 총 사용 시간이 76억 분이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아이가 많은 시간 유튜브에 빠져 사는지 상상이 가는가? 이제 아이들에게 유튜브는 일상이 되었다. 심심할 때는 음악이나 게임, 춤, 미용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모르는 게 있을 때는 포털사이트를 대신 유튜브에서 ‘~하는 법’으로 검색해 동영상을 찾아본다. 각종 정보와 뉴스, 티비 프로그램 등도 텔레비전이나 책이 아닌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접한다. 친구들과 소통 또한 유튜브를 통한다.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면 친구들이 보고 댓글을 남기는 것이다. 이렇듯 매일 유튜브를 접하는 아이들의 장래희망 1위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된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의 주인공 은동이도 그랬다. 사실 은동이는 특별한 꿈이 없었다. 꿈이 없다고 해도 불편한 것 하나 없으니 괜찮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친구들은 모두 되고 싶은 꿈이 있는 게 아닌가? 자신만 꿈이 없다는 생각에 은동이는 잔뜩 풀이 죽었다. 우울한 마음에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기분을 풀던 은동이의 머릿속에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하고 싶은 것, 꿈을 찾은 것이다. 그 꿈은 다름 아닌 유튜브 스타! 연예인이 되려면 외모도 실력도 뛰어나야 하지만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남들보다 조금 잘하는 것이나 열광하는 것이 있다면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 동영상을 찍는 것도, 올리는 것도 조금만 연습하면 초등학생이라도 쉽게 할 수 있으니 진입 장벽도 높지 않다. 인기를 끌면 연예인 못지않은 스타가 될 수 있으며 수천 수억의 수입까지 얻을 수 있다니 얼마나 멋진가? 꿈을 찾은 은동이는 유튜브 스타가 되기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한다. 제일 먼저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장비들을 알아보고, ‘해피해피 방송국’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또 어떤 영상을 찍을지 콘텐츠를 구상한다. 은동이가 고른 것은 평범해서 오히려 독특한 초딩의 일상. 아빠의 구형 휴대폰으로 학교 가는 길, 급식실 풍경 등을 찍어서 올려 보지만 조회수는 겨우 1뿐이다. 아무리 동영상을 올려도 보는 사람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번엔 동영상을 봐줄 사람이 필요하다. 은동이는 친구들에게 광고 카드뉴스를 보내 홍보를 한다. 어느 정도 시청자가 확보되자 주 시청자인 반 아이들을 위한 맞춤 영상 제작까지 해 본다. 책에서는 은동이가 꿈을 찾는 모습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세세히 담고 있다. 특히나 유튜브 스타가 꿈인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어떻게 하면 유튜브 스타가 될 수 있을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스타라는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은동이, 과연 은동이는 꿈대로 유튜브 스타가 될 수 있을까? 뭐가 됐든 인기만 끌면 된다고? 친구들에게 인기도 얻고 유튜버가 되길 잘했다고 생각하던 그때,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한다. 철봉 위를 걷고 그네에서 뛰어내리는 정우의 파쿠르 방송이다. 아이들의 관심은 순식간에 정우에게 쏠리고 정우는 “내 채널이 좀 짜릿하기는 하지. 누구 채널과는 달리 말이야.” 하며 으스댄다. 자존심이 상한 은동이는 정우보다 많은 조회수를 얻어야 된다며 투지가 불타오른다. 그리고 자극적인 동영상을 찍을 계획을 세운다. 처음 시작은 가벼운 장난이었다. 집마다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다니는 모습을 찍어 올렸는데 이게 웬일! 지금까지 올린 어떤 동영상보다 조회수가 많은 것이다. 기쁨을 맛본 은동이는 좀 더 짜릿한 것,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데에 눈이 벌게진다. 급기야는 술을 마시고 물건을 슬쩍하는 모습까지 찍어 올린다. 나쁜 행동을 찍어 올릴수록 조회수는 많아지고 은동이는 유튜브 스타가 된 것 같아 의기양양해진다.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올리면 으레 조회수나 댓글에 연연하게 된다. 조회수가 곧 시청자들의 신뢰와 관심을 의미하니 말이다. 일부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폭행이나 살해 협박 등 범죄 장면을 찍어 올리는 것에도 거리낌이 없다. 이러한 행태가 초등학생에게까지 번져 문제가 되고 있다. 아직 자신의 생각이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은 일부 유튜버들의 나쁜 행동들이 잘못되었다고 인식하지 못하고 일상에서 따라 하거나 모방하여 촬영해 올리기도 한다. 초등학생 사이에 엄마 몰카가 유행했던 것처럼 말이다. 은동이도 시청자 반응에 정신이 팔려 그것이 옳고 그른지 생각하기보다 동영상을 찍어 올리기에 급급했다. 조회수는 더욱 은동이의 눈을 가렸고, 은동이의 행동은 극에 치닫게 되었다. 하지만 조회수 62만의 동영상은 은동이를 남들이 부러워하는 유튜브 스타로 만들기는커녕 관종, 무개념이라 부르며 손가락질받는 대상으로 만들었다. 수많은 악플은 커다란 바윗덩이처럼 은동이를 짓눌렀고 은동이는 뒤늦게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 유튜브 스타를 꿈꾸는 우리 아이들도 은동이와 같은 상황에 처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나쁜 짓을 하거나 당할 수 있으니 무작정 꿈을 접으라고 할 수만도 없는 일이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올리는 것이 생활이 된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무얼까? 은동이는 악플 사건을 통해 동영상과 SNS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 힘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은동이는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고, 더 나아가 유튜브 스타가 될 새로운 방법을 찾는다. 어떻게 하면 정보를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아이들의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드러낼 수 있을지 을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새롭게 바뀐 금은동의 해피해피 방송국 시즌 2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 “지금 꿈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오히려 더 간절한 꿈을 찾기 위한 길 위에 서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러니 오늘부터 눈을 크게 뜨고 꿈을 찾아보면 좋겠어요.” 학교 가는 길이 어제와는 사뭇 달랐다. 늘 보던 빵집과 카페, 미용실, 햄버거 가게인데도 새롭게 느껴졌다. 무언가를 한다는 게 이런 거였을까? 가방에 손을 넣어 아빠 핸드폰을 꺼냈다. “안녕하세요! 해피해피 방송국의 금피디입니다. 짜잔! 여러분 초등학교 남자아이의 하루,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자, 오늘부터 여러분을 저의 일상으로 초대하겠습니다. 함께 여행해 보시지요. 웰컴 투 초딩월드으으!”
요시노 구즈
민음사 /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은이), 엄인경 (옮긴이) / 2018.08.03
9,800원 ⟶ 8,82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은이), 엄인경 (옮긴이)
쏜살 문고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 다니자키 문학의 분수령이라 할 수 있는 두 작품을 엮었다. 간토 대지진 이후, 생활 거점을 간사이 지방(오사카와 교토)으로 옮긴 다니자키는 『치인의 사랑』과 대별되는, 즉 최신의 서구 문명으로부터 길어 오던 문학적 동력을 새로운 영역에서 모색하기 시작한다.요시노 구즈 장님 이야기 옮긴이의 말 연보드디어 그리운 마을 인가가 보이기 시작하자 무엇보다 먼저 그의 눈을 끈 것은 여기저기 처마 아래에 널어 둔 종이였다. 여기가 내 선조들의 땅이다. 나는 지금 오랫동안 꿈에서 보던 어머니의 고향 땅을 밟았다. 이 유구한 산간 마을은 원래 어머니가 태어났던 그때에도 지금 눈앞에 있는 그대로 평화로운 경치를 펼쳐 보였을 것이다. 사십 년 전의 태양이나 바로 어제의 태양도 여기에서는 똑같이 뜨고 똑같이 졌으리라. 쓰무라는 ‘옛날’과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으로 지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일순간 아주 잠깐 눈을 감았다가 다시 뜨면 어딘가 그 주변의 나무 울타리 안에서 어머니가 소녀들 무리에 섞여 놀고 있을지도 몰랐다. -「요시노 구즈」에서 ■ 편집자의 말 쏜살 문고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의 다섯 번째 권은, 다니자키 문학의 분수령이라 할 수 있는 두 작품을 엮은 『요시노 구즈』다. 간토 대지진(1923) 이후, 생활 거점을 간사이 지방(오사카와 교토)으로 옮긴 다니자키는 『치인의 사랑』과 대별되는, 즉 최신의 서구 문명으로부터 길어 오던 문학적 동력을 새로운 영역에서 모색하기 시작한다. 『여뀌 먹는 벌레(근간)』(1928)부터 점차 구체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일본 고전 문화에 대한 작가의 관심은, 비로소 「요시노 구즈」와 「장님 이야기」에 이르러 하나의 결실을 이룬다. 앞선 『금빛 죽음』에서 서양의 문학과 미술, 영화를 박물지처럼 열거하던 분위기로부터 급전(急轉)하여, 일본의 고전 문학과 근대 이전의 역사, 전통 예술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주제뿐 아니라 문체 면에서도 일신하여, 아취 가득한 고전 문체를 구사하는가 하면, 간사이 지역의 방언, 문화적 바탕까지 본인의 것으로 소화하여 전혀 색다른 문학 세계를 펼쳐 보인다. 「요시노 구즈」(1931)는 다니자키의 작품 중에서 가장 독특한 형식을 지닌 소설이다. 패권을 둘러싸고 왕통이 갈려 크게 다툰 일본의 남북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집필하고자 친구 쓰무라와 함께 요시노 지역(현재 나라 현 남부)으로 여행을 떠난 화자의 이야기를 일종의 수필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화자와 쓰무라가 저마다 마음속에 품은 각기 다른 목적에 따른 경험, 그리고 서로 공통적으로 떠안고 있는 잃어버린 모성에 대한 그리움이 마치 씨실과 날실처럼 정교하게 엮여 「요시노 구즈」의 뼈대를 이룬다. ‘작품을 쓰기 위한 취재’를 다룬 소설이라는 점에서 오늘날 ‘메타픽션(metafiction)’의 전범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니자키 문학의 또 다른 중핵이라 할 수 있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자전적 경험으로 바탕으로) 진지하게 다뤄진다는 점에서 가히 ‘작가 경력의 분수령’이라 할 만하다. 「장님 이야기」(1931)는 저 유명한 일본 전국 시대의 역사적 실화를, 영웅호걸의 시점에게서가 아닌 비천한 장님 안마사의 관점에서 그린 이색적인 역사물이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뿐 아니라, 난세의 절세 미인 오이치와 그 딸들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치 금박으로 정교하게 장식한 병풍처럼 찬란하게 조형해 낸다. 앞을 볼 수 없는 장님 화자의 이야기는, 정녕 역설적이게도 더욱 감각적인 방식으로 독자들을 매혹한다. 어떤 의미에서 과거의 역사적 현장을 눈으로는 도저히 목격할 수 없다는 점에서 현대 독자와 「장님 이야기」 속 화자는 동일한 체험을 공유한다. 그 때문에 시각을 잃은 장님 화자의 목소리가,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과거 전란의 풍파를 한층 생생하게 그려 내는 것은 아닐까? 이와 더불어 노(能)와 샤미센 등, 당시 다니자키가 흠뻑 빠져들었던 일본 전통 문화의 향취 또한 만끽할 수 있다.내가 야마토(大?)의 요시노(??) 깊은 곳을 유람한 것은 벌써 이십 년 정도 인 1920년대 무렵인데, 지금과 달리 교통이 불편하던 그 시절에 그런 산속 - 요즘 말로 하면 "야마토 알프ㅡ" 지방 같은 데로 무얼 하러 나갈 마음이 들었떤 걸까?
엄마 까투리 EQ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3.31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하는 꿩병아리 4남매와 엄마 까투리 이야기. 까투리 가족과 함께 자연 속 다양한 동식물과 곤충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무럭무럭 커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까투리 가족의 창의력 쑥쑥 즐거운 스토리를 EQ색칠북으로 만나보자. 스티커 2장, 내지 32P (색칠놀이,게임,만들기)엄마까투리와 자연에서 놀아요! 숲 속의 아침은 꿩병아리 4남매의 즐거운 웃음소리로 시작합니다. 소심한 마지, 당돌한 두리, 천방지축 세찌, 호기심 많은 꽁지, 따뜻한 감성과 열린 생각을 가진 지혜로운 엄마, 그들은 까투리 가족이랍니다.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하는 꿩병아리 4남매와 엄마 까투리 이야기! 까투리 가족과 함께 자연 속 다양한 동식물과 곤충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무럭무럭 커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까투리 가족의 창의력 쑥쑥 즐거운 스토리를 EQ색칠북으로 만나보세요!! ◆출판사 서평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 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채와 형태, 예술적 감각을 길러요! 귀엽고 깜찍한 엄마까투리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둘, 스티커도 붙이고 게임을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셋, 값비싼 완구제품,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놀아요! 엄마까투리 이름표, 카드, 메시지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새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해 주세요!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뜨인돌 / 샤론 M. 드레이퍼 지음, 최제니 옮김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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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문학샤론 M. 드레이퍼 지음, 최제니 옮김
VivaVivo 36권. 뉴욕타임스 2년 연속 베스트셀러, 미국 전역 150만 부 판매의 화제작으로, 장애아가 겪는 사회적 차별과 고통을 현실적으로 드러내 보여 주는 작품이다. 멜로디가 장애아로서 겪는 일상은 매우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은 장애아들이 겪는 고통을 피상적인 형태로서가 아니라 구체적인 상황으로서 실감하게 된다. 주인공 멜로디는 한 번 본 단어는 전부 기억할 만큼 언어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가진 아이지만, 뇌성마비 때문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화장실도 가지 못한다. 이런 멜로디의 꿈은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우연히 알게 된 ‘메디토커’라는 기계로 그 꿈을 이루고, 메디토커를 이용해 팀을 이루어 나간 퀴즈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까지 거두지만 그런 멜로디를 보는 주변 아이들의 시선이 탐탁지만은 않은데….★ 뉴욕타임스 2년 연속 베스트셀러미국 전역 150만 부 판매의 화제작! ‘내 가슴 한곳에 산처럼 쌓인 단어들. 언제쯤 나는 이 단어들을 말할 수 있게 될까요?’ 그저 뇌성마비를 앓고 있을 뿐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멜로디의 고군분투기 뉴욕타임스 2년 연속 베스트셀러, 미국 전역 150만 부 판매의 화제작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멜로디는 한 번 본 단어는 전부 기억할 만큼 언어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가진 아이지만, 뇌성마비 때문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화장실도 가지 못한다. 이런 멜로디의 꿈은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우연히 알게 된 ‘메디토커’라는 기계로 그 꿈을 이루고, 메디토커를 이용해 팀을 이루어 나간 퀴즈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까지 거두지만 그런 멜로디를 보는 주변 아이들의 시선이 탐탁지만은 않은데…. 멜로디는 사람들의 편견을 딛고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말을 할 수 있을까? 뜨인돌 청소년문학 브랜드 《비바비보(Vivavivo)》 시리즈의 36번째 작품. 평범하지만 남들과 조금 다른 아이가 편견에 가득 찬 세상에 하고 싶은 말 12살의 멜로디는 다른 또래들처럼 자신의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닌지, 남자아이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은 어떤지를 고민하는 평범한 아이다. 한 번 본 단어는 절대로 잊지 않는 언어감각과, 홈쇼핑에 나오는 전화번호를 전부 기억할 만큼 뛰어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특별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몸이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멜로디를 편견에 가득 찬 틀 안에 가둔다. ‘뇌성마비’라는 틀 안에.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은 장애아가 겪는 사회적 차별과 고통을 현실적으로 드러내 보여 주는 작품이다. 멜로디는 신체에만 장애가 있을 뿐 정신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엉터리 같은 의사로부터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판정을 받기도 하고, 아이들의 학습 능력은 신경 쓰지도 않고 몇 달 동안 알파벳만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기도 한다. 또한 ‘배려’와 ‘보호’라는 명분 아래에 퀴즈대회에 나갈 학생을 선발하는 과정에 참여하지 못할 뻔하기도 하고, 우여곡절 끝에 나간 퀴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자 언론들이 ‘장애아’가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사실에만 초점을 맞추어 보도하는 일을 겪기도 한다. 멜로디가 장애아로서 겪는 일상은 매우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은 장애아 들이 겪는 고통을 피상적인 형태로서가 구체적인 상황으로서 실감하게 된다. 있는 그대로의 멜로디를 있는 그대로의 멜로디로 보아 주는 법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멜로디를 ‘뇌성마비에 걸린 장애아’ 정도로 취급하지만, 멜로디를 있는 그대로 보아 주는 인물도 여럿 있다.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브이 아줌마’다. 브이 아줌마는 자칫 남들의 시선에 따라 자신을 규정짓고 살았을지도 모르는 멜로디를 다독이고 응원하여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해 준다. 처음 브이 아줌마를 만났을 때, 장애아로 대해지는 것에 익숙했던 멜로디는 브이 아줌마가 자신을 ‘특별대우’ 하지 않자 그 상황 자체를 낯설어하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곧 브이 아줌마에게서 몸을 뒤집는 법과 기는 법을 배우면서 멜로디는 브이 아줌마를 신뢰하고,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규정짓지 않게 된다. 멜로디가 퀴즈 대회에 나갈 사람을 뽑기 위해 학교에서 치르는 선발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는 것도 브이 아줌마 덕분이다. 브이 아줌마는 “사람들은 내 머리도 내 몸의 다른 부분들처럼 엉망일 거라고 생각”(164쪽)한다며 낙심해 있는 멜로디를 응원하고 격려해 퀴즈 대회를 준비하게 한다. 아줌마의 도움에 힘입은 멜로디가 좋은 결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이다. 브이 아줌마가 멜로디를 대하는 방식은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책을 읽다 보면 누구도 쉽사리 그 평범함을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브이 아줌마는 멜로디를 장애아로 대하지 않는다. 그저 한 명의 평범한 아이로 대할 뿐이다. 낙담했을 때는 격려하고, 포기하면 꾸짖는다. 멜로디가 사람들이 자신을 ‘일개 장애아’로 대하는 날들이 언제까지고 계속되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현실에 맞설 수 있는 것은, 브이 아줌마를 통해 자신이 ‘일개 장애아’가 아닌 ‘멜로디’라는 사실을 깨닫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브이 아줌마를 통해 우리 주변에 있을 또 다른 멜로디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잔혹하리만큼 현실적이지만 포기하지 않아 희망적인 이야기 멜로디와 친구들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퀴즈 대회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원하지도 않던 언론의 관심이 멜로디에게만 집중되는 일이 벌어지고, 그 일을 시기한 팀원들에 의해 결승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다. 냉혹한 현실이지만 멜로디는 그러한 현실에 타협하는 대신 당당히 맞선다. 멜로디는 아이들이 있는 교실로 가 “왜 저만 남겨 두고 간 거죠?”(312쪽)라고 묻는다. 그리고 아이들의 사과를 받아 낸다. 멜로디가 자신의 능력을 펼쳐 보이지 못하는 결말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포용하는 듯하면서도 차별하는 오늘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현실적이다. 동시에 멜로디가 ‘타협’이라는 이름의 굴복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희망적이다. 독자들은 소설 속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가장 성숙하게 되는 사람이 바로 그 누구도 아닌 멜로디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멜로디는 퀴즈 대회와 얽힌 일들을 겪은 뒤 자서전 쓰기 과제를 하기 위해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몇 안 되는 부위 중 하나인 엄지손가락으로 메디토커를 조작해 이 책을 쓰기 시작한다. 멜로디가 가슴속에 쌓아 두었던 말들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인 셈이다. 제2, 제3의 멜로디가 더 이상 ‘뻐끔’거리지 않아도 되는 날들을 위해, 이제는 우리가 이 책을 읽을 시간이다.엄마에게 내 생각을 직접 말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화가 났다. 그러자 태풍이 불어닥쳤다. 나는 발로 엄마를 차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면서 계속 블록이 있는 방향을 가리켰다. 사람들이 쳐다보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했고, 어떤 사람들은 아예 눈길을 돌렸다.엄마는 카트를 끌고 출입구로 갔다. 그러고는 카트에서 나를 홱 잡아 올려 품에 안고서는 성큼성큼 그곳을 걸어 나왔다. 카트에는 주인 잃은 물건들이 널려 있었다. 차에 도착했을 때 엄마의 얼굴은 눈물로 홀딱 젖어 있었다. 엄마는 뒷좌석에 있는 유아용 카시트에 나를 앉히더니 안전띠를 매면서 소리쳤다.“대체 왜 그러는 거야?” 의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진지하게 말하건대, 의사들은 나를 잘 모른다. 엄마는 간호사다. 그래서 나는 어쩐지 엄마가 의사들처럼 말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진짜 의사를 만나면, 그들은 내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는지조차 전혀 알지 못한다. 나는 내가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을 볼 때마다 언제나 깜짝 놀란다. 어른들은 내가 너무 모자라서 자기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하나도 못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란 사람은 없는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나에 관한 이야기를 지껄인다. 내가 옆에 버젓이 있는데도 말이다.
만화 스펀지 12
홍진P&M / KBS 스펀지 제작팀 지음, 비타컴 그림 / 2009.09.15
8,900원 ⟶ 8,010원(10% off)

홍진P&M교양,상식KBS 스펀지 제작팀 지음, 비타컴 그림
KBS에서 방영 중인 '스펀지'를 만화로 엮었다. 우리나라 경찰 마스코트인 포돌이가 우리나라 말고도 지키는 곳, 귀염둥이 하나를 깜짝 놀라게 한 남자 유도 선수들의 비밀, 무시무시한 상어를 만나도 무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1.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동에는 동양 최대의 (이)가 있다 / 8 1. 대전에는 두 발로 걷는 (이)가 있다 / 8 2. 일본 츠쿠바 대학에는 (은)는 로봇이 있다 / 24 3. 끼리 부딪치면 꼭 하나만 깨진다 / 32 4. 아이들도 (을)를 좋아한다 / 48 5.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와 반대로 (이)다 / 58 6. 우리나라의 (은)는 베트남에도 있다 / 64 7.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는 도 지킨다 / 76 8. 물과 만나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이)가 있다 / 86 9. 일본 가와사키에는 높이 83㎝의 (이)가 있다 / 98 10. 남자 유도 선수들은 (이)다 / 108 11. 휴대전화기 진동을 에서 못 느낀다 / 118 12. 상어가 공격할 때 하나면 살 수 있다 / 132 13. 방탄유리보다 강한 (이)가 있다 / 142 14. 공포를 느끼면 (이)가 올라간다 / 150 15. 바실리스크 도마뱀은 덕택에 수면 위를 뛴다 / 158 16. 비어드 드래곤 도마뱀은 암컷에게 추파를 던질 때 (이)다 / 170 17. 동요 ‘얼룩송아지’의 얼룩소는 (이)다 / 178 18. 횡단보도 표지판 속 사람은 (이)다 / 190 19. 네티즌이 가장 싫어하는 댓글 2위는 (이)다 / 202 20. 미국에는 인기리에 판매된 애완용 도 있다 / 214<만화 스펀지 12권>에는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우리나라 경찰 마스코트인 포돌이가 우리나라 말고도 지키는 곳이 있다는데… 과연 어디일까요? 귀염둥이 하나를 깜짝 놀라게 한 남자 유도 선수들의 비밀… 과연 무엇일까요? 무시무시한 상어를 만나도 이것만 있으면 무사할 수 있다는데… 과연 어떤 것일까요?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지구 대백과
제제의숲 / 마인크래프트 장인 조합 (지은이), 김나정 (옮긴이), 사마키 다케오 (감수) / 2023.05.15
17,800원 ⟶ 16,020원(10% off)

제제의숲자연,과학마인크래프트 장인 조합 (지은이), 김나정 (옮긴이), 사마키 다케오 (감수)
마인크래프트 게임에 등장하는 지형이나 날씨, 동물과 식물, 광석, 도구 등과 연관된 다양한 지식을 알려 주는 새로운 백과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게임 이미지를 실제 사진과 비교하여 보여 주면서 게임과 실제가 어떤 공통점이 있고, 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알려 준다.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게임에 대한 정보도 실려 있어서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과학 분야로 확장시켜 주자.지구의 구조 마인크래프트의 세계 삼림 습지 바다 사막 빙산 산 강 사바나 날씨의 변화 구름과 물 화산과 용암 동굴 마인크래프트 세계 속으로! : 엔드는 어떤 세계일까? 돌과 광석 암석의 종류 철광석 석탄 구리 금광석 청금석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자수정 석영 마인크래프트 세계 속으로! : 네더는 어떤 세계일까? 꽃과 풀 민들레 양귀비 파란색 난초 파꽃 선애기별꽃 튤립 데이지 수레국화 은방울꽃 해바라기 라일락 장미 모란 진달래 포자 꽃 이끼 마인크래프트 세계 속으로! : 다양한 꽃이 피는 꽃 숲 생물 군계 채소와 과일 밀 호박 수박 감자 당근 비트 버섯 사탕수수 사과 코코아 콩 마인크래프트 세계 속으로! : 현실에는 없는 신비한 식물, 네더 사마귀 나무와 목재 참나무 자작나무 짙은 참나무 아카시아 나무 정글 나무 가문비나무 대나무 네더의 나무 마인크래프트 세계 속으로! : 엔드에서 자라는 나무, 후렴목 땅에 사는 동물 소와 친구들 양과 친구들 돼지와 친구들 말과 친구들 고양이와 친구들 늑대와 친구들 판다와 친구들 북극곰과 친구들 닭과 친구들 앵무새와 박쥐 마인크래프트 세계 속으로! : 현실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몹 물에 사는 동물 돌고래와 친구들 열대어 연어와 친구들 대구와 친구들 복어와 친구들 오징어와 친구들 아홀로틀 거북과 친구들 마인크래프트 세계 속으로! : 심해에 가라앉은 해저 유적을 찾아보자 편리한 도구 곡괭이 괭이 삽 도끼 양동이 가위 부싯돌과 부시 검 활과 쇠뇌 방어구 제작대 화로 베틀 지도 제작대 모루 주크박스 레드스톤 레드스톤 중계기 레드스톤 비교기 햇빛 감지기 관측기 스컬크 감지체 마인크래프트 세계 속으로! : 마인크래프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일본 아마존 지구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지형·날씨·동물·식물·광석·도구 등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지구의 모든 것! 마인크래프트는 발매 이후 전 세계에서 2억 장 이상 판매되며, 역대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입니다. 모든 것이 네모난 블록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아이템을 채굴하고, 건물을 짓고, 몹과 전투를 벌이며 생존하는 게임이지요. 이 공간에서 플레이어는 무엇이든 만들고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마인크래프트를 과학, 건축, 코딩 교육 등에 접목시키며 교육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지구 대백과》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에 등장하는 지형이나 날씨, 동물과 식물, 광석, 도구 등과 연관된 다양한 지식을 알려 주는 새로운 백과입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게임 이미지를 실제 사진과 비교하여 보여 주면서 게임과 실제가 어떤 공통점이 있고, 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알려 주지요.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게임에 대한 정보도 실려 있어서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과학 분야로 확장시켜 주어요. 이런 백과는 처음이야! 마인크래프트 게임의 배경은 대부분 지구상에 실제로 존재하거나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현실과 매우 비슷한 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어요. 이 책은 마인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지형과 날씨부터 광석, 꽃, 나무, 과일, 동물, 무기, 도구 등을 게임과 실제를 비교하며 과학적 지식을 알려 줍니다. 게임 이미지와 실제 사진을 비교해서 볼 수 있으며, 공통점과 차이점도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자수정의 결정은 실제로 오랜 세월에 걸쳐 크기가 점점 자라는데, 마인크래프트에서도 시간이 흐르면 자수정이 점점 커진답니다. 반면, 마인크래프트에서는 당근을 통째로 심어서 수확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당근의 씨앗을 심어야 해요. 이처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기본적인 정보도 놓치지 않고 충실하게 실었어요. 암석의 경우 ‘색깔, 구성, 분포 지역, 용도’를, 꽃의 경우 ‘분류, 크기, 서식 기후, 원산지’를 표기하는 등 분류마다 각각 다른 필수 정보를 구성하고 있지요. 초등 교과 연계 지식이 쏙쏙! 단편적인 정보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폭넓은 지식들이 함께 담겨 있어서 유익해요. 예를 들어 다이아몬드 광석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이아몬드도 불에 탈까?’와 같은 과학 지식을 이야기해 주거나, 가위를 설명할 때에는 지렛대의 원리를 알려 주고 있어요. 또한 화강암으로 만든 건축물을 설명하면서 첨성대에 대해 알려 주고,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이끼도롱뇽을 소개하는 등 우리나라의 상황에 알맞은 정보로 바꾸거나 추가해서 보다 내용을 풍성하게 했어요. 게임의 재미도 놓칠 수 없지!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마인크래프트 게임 공략 방법도 알려 주어요. 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이나 황금 사과 만들기, 현무암 만들기 등 각종 아이템 제조법 등과 활용법 등을 소개하지요. 또 현실 세계에는 없고 마인크래프트에만 존재하는 것들은 장 중간중간 ‘마인크래프트 세계 속으로!’라는 코너를 넣어서 소개하고 있어요. 차원문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 네더나 엔드, 좀비, 스켈레톤, 크리퍼, 슬라임, 엔더맨 같은 무시무시한 몹과 같은 것들 말이에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푹 빠져 읽을 수 있을 거예요.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D-2 (3~4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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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학습참고서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D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길이, 시간, 들이, 무게의 단위를 배우고, 덧셈과 뺄셈 연산을 익힙니다. * 소수와 분수의 개념을 배우고,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을 익힙니다. * 배수와 최소공배수, 약수와 최대공약수를 배우고, 분수를 약분하고 통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D-2권 계란판과 100칸 네모로 소수를 배웁니다. 한 자리 수부터 세 자리 수까지 소수를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덧셈과 뺄셈을 익힙니다.
아들아, 언제나 일등을 목표로 삼으렴
글고은 / 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베스트스토리 엮음, 이일선 그림 /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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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은생활,인성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베스트스토리 엮음, 이일선 그림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서간체 형식 속에 공부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장래를 준비하는 태도와 생활 습관, 시간 활용 방법, 과목 별 학습법까지 이야기를 들려 주듯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공부는 왜 해야 할까?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단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공부란다 어릴 적 공부는 평생을 간단다 공부의 첫 걸음은 목표 세우기부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렴 공부에 욕심이 많은 아이였으면 좋겠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단다 공부의 성취감을 아는 아이가 되렴 집중력은 누군가가 길러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키우는 것이란다 오늘 할 공부를 내일로 미루지 마렴 교과서부터 파고들어라 풀리지 않는 문제는 없단다 질문을 부끄러워하지 마렴 너만의 예습 복습 방법을 만들어 보렴 요점 정리만 잘해도 1등! 어려운 문제를 두려워하지 마렴 실수만 줄여도 성적이 오른단다 반복하면 내 것이 된단다 시험을 잘 보는 방법이 있단다 공부의 라이벌을 만들렴 책은 재미있는 선생님이란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렴 잘하는 과목도 방심해서는 안 된단다 너도 암기의 달인이 될 수 있단다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란다 꾸중은 네 미래를 위한 충고란다 머리좋은 아이보다 상식이 풍부한 아이가 되렴 네가 잘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렴 너에게 알맞은 공부법을 찾으렴 계획을 세워 공부해 보렴 암산 능력을 기르면 성적이 오른단다 공부도 습관이란다 1등은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단다 언제나 1등을 목표로 삼으렴 국어 잘하는 법 수학 잘하는 법 영어 잘하는 법 과학 잘하는 법 사회 잘하는 법아들아, 오늘도 공부하겠다며 책상 앞에 앉아 열심히 고민하고 궁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네 미래가 얼마나 크고 빛날지 아빠는 기대가 크단다. 공부는 누구나 잘 하고 싶어하는 것 중 하나겠지. 공부를 잘 하면 좋은 점이 참 많으니까. 주위사람들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게 되고 좀더 나은 꿈, 멋진 미래를 위한 준비가 잘 되어 간다는 의미도 되니까. 하지만 아무리 공부를 잘 하고 싶어도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을 거야. 너무 어렵고 많은 양을 한꺼번에 공부하려니 눈앞이 캄캄 하기도 하고 머리가 아프기도하겠지. 그래도 끈기있게 노력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너의 목표를 분명 이룰 수 있단다. 그건 모두 너 스스로 이루어 낼 수 있는 일이고, 아빠는 단지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뿐이란다. 어렵다고, 재미없다고만 생각하지말고 쉽고 즐겁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에 임해보렴. 아들아, 잊지 말거라. 아빠는 항상 네가 1등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하게 도와줄거란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휴머니스트 / 주경철 지음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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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주경철 지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권. 중세 말과 근대 초 유럽 세계를 살았던 인물들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에 대한 풍성한 그림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 16세기 말부터 17세기 말까지, 즉 중세를 벗어나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 이 시기는 한마디로 문명과 야만, 빛과 어둠이 공존한 시대라 할 수 있다. 왕조 국가가 정립되고 '과학혁명'이 일어났으며,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본주의 체제의 골격이 만들어지는 등 물질적.정신적으로 크게 도약하는 시기였지만, 한편으로 신.구교 간 종교 갈등이 전쟁으로 번지고 가공할 마녀사냥이 벌어지기도 했다.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비극인 생 바르테레미 학살의 책임을 떠맡아야 했던 카트린 드 메디시스, 에스파냐의 종교적 탄압에 맞서 빛나는 리더십으로 네덜란드 독립의 기틀을 마련했지만 결국 가톨릭 광신도에게 암살된 오라녀 공 빌렘, 천체 관찰을 통해 세상을 설명하는 새로운 틀을 제시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등 여덟 인물의 삶을 통해 비장하고도 역동적인 근대 초 유럽을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1장 카트린 드 메디시스, 프랑스 흑역사의 주인공 1. 신의 은총으로 왕비가 되다 메디치 가문의 재원, 프랑스의 왕비가 되다│왕비의 자격을 갖추어나가다│남편의 죽음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카트린│상복을 입고 권력을 행사하다 2.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참극 악화일로로 치닫는 신구교 갈등│대재앙의 도화선이 된 결혼식│“다 죽여라, 국왕께서 명령하셨다!”│종교가 광기를 띠면? 3. 평화를 추구한 여성 정치가 앙리 3세의 즉위, 흔들리는 왕권│안팎으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던 카트린│“어머니, 용서하세요. 기즈를 죽였습니다”│‘빛과 평정을 가져오리라’ 2장 침묵공 빌렘, 네덜란드 독립의 영웅 1. 오렌지 향기를 머금은 ‘개구리 나라’ 그대는 아는가, 오렌지꽃 피는 남쪽 나라를│펠리페 2세와 빌렘의 만남│‘침묵공’이라 불리게 된 사연 2. ‘철의 공작’ 알바 공과의 한판 승부 네덜란드 총독 마르가레트와 ‘거지 기사단’│전국적인 인물로 부상하다│‘철의 공작’ 알바 공│괴테와 베토벤의 작품으로 남은 에흐몬트 3. 건국의 초석을 놓은 네덜란드의 국부 “배가 고프면 내 팔을 먹어라!”│네덜란드판 남북 분단│네덜란드 독립의 기틀을 마련하다 3장 갈릴레오 갈릴레이, 우주의 실체를 파고든 불굴의 과학자 1. 독실한 신앙인인가, 근대 과학의 투사인가 아리스토텔레스와 싸우다가 수학에 눈뜨다│피사의 사탑에서 공을 떨어뜨리다│천문학과 점성술이 공존하던 시대│코페르니쿠스의 길을 따라서 2. 망원경으로 우주의 속살을 들여다보다 우주의 중심은 하나가 아니다!│지동설의 강력한 증거들│과학과 종교의 충돌이 임박하다 3. 과학과 종교의 공존을 모색한 근대인 투쟁이 시작되다│“가설이라면 지동설을 주장해도 좋다”│밀물과 썰물에 관한 대화│브루노와 정반대의 길을 선택하다│치욕을 견디고 대작을 남기다 4장 독일의 악마들, 마녀사냥 이야기 1. 근대 유럽 문명은 왜 마녀를 필요로 했나 마녀임을 자백하게 하는 방법│그들은 왜 마녀가 필요했나│디트리히 플라데, 재판관에서 피의자로│돈벌이 수단이 된 마녀재판 2. “사실이든 아니든 제발 아무거나 자백하세요” 밤베르크 시장 유니우스의 비극│딸에게 보낸 비밀 편지│광기의 정점│“고문과 처형이 곧 구원이다” 3. ‘마녀사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부류의 인간이 아니다”│마녀재판은 도대체 왜 일어났을까│이웃이 이웃을 죽이다│마녀사냥의 종식 5장 루이 14세, 세상을 암울하게 만든 태양왕 1. 절대주의 권력을 향해 첫발을 내딛다 ‘절대주의는 절대적이지 않다’│결혼으로 긴 전쟁에 마침표를 찍다│루이 14세의 애정 행각│프랑스 절대주의의 비밀│제 명을 재촉한 세기의 파티 2. ‘절대주의’라는 무대의 주인공이 되다 태양왕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들│베르사유궁, 절대주의의 상연 무대│치세의 절반이 전쟁│영토 확장에 나선 ‘17세기 히틀러’ 3. 끝내 이루지 못한 영토 확장의 꿈 “24시간 이내에 교회를 파괴하게!”│반불동맹과의 전쟁│에스파냐 왕위, 차지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스파냐 왕위 계승 전쟁│태양왕의 불운한 말년 6장 레오폴트 1세와 카를로스 2세, 합스부르크 가문이 유럽 지도를 바꾸다 1. 합스부르크 가문의 역사, 죽음과 유전병의 끔찍한 드라마 세기의 결혼식│죽음의 굴레를 벗어난 신랑, 레오폴트│비운의 신부, 마르가리타 테레사│족외혼으로 후계자 문제를 해결하다 2. 오스만 제국과 프랑스의 침략을 막아낸 레오폴트 1세 전쟁의 밀물과 썰물│몸을 피해 유럽을 구한 황제│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한 시소│‘내가 이러려고 프랑스 국왕이 되었나? 3.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은 군주, 카를로스 2세 카를로스, ‘마술에 걸린 사람’│‘국가가 왕실보다 우선이다’│되살아난 악몽, 에스파냐 왕위 계승 전쟁│강대국 간 균형의 시대로 7장 베르니니, 영원의 도시 로마를 조각한 예술가 1. 숭고한 지성인가, 사악한 인간인가 천재의 탄생│“아들이 당신을 이기려 하니 조심하시오”│20대에 슈퍼스타가 되다│성 베드로 성당 건축의 총감독이 되다│스캔들을 불러온 〈코스탄차 보나렐리의 흉상〉 2. 천재 예술가의 굴욕 또 다른 천재 보로미니와의 갈등│시간이 지나 밝혀지는 진실│신성한 신의 사랑을 강렬한 오르가슴에 비유하다 3. 로마는 당신을 위해, 당신은 로마를 위해 존재한다 스웨덴 여왕을 환영하라!│엇박자가 난 파리 방문│다시 성 베드로 성당으로│교황도, 군주도, 수많은 사람도 머리를 조아린 예술의 왕 8장 존 로, 탐욕과 부패의 거품을 일으키다 1. 세상 물정에 밝은 청년에서 인플레이션의 아버지로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나다│우국지사가 되어 귀향하다│‘정의 법정’도 소용없는 프랑스의 파산 문제│혁신적이면서도 사기성 높은 아이디어 2. 집에서 새는 바가지, 미시시피 들판에서도 새는 법 미시시피의 단꿈│‘실패+실패=성공’?│투기 광풍, ‘한 사람은 내 마부요’│아슬아슬한 돌려막기│작년보다 절반만큼만 부자라니? 3. 미시시피 버블에서 남해 버블로 혼란스러울수록 사기가 잘 먹힌다│미시시피 회사 따라하기│영국의 종교는 남해회사 주식│버블이 꺼지다 저자 후기 부록 유럽 왕가 계보도(16~17세기)│유럽사 연표(16~17세기)│찾아보기 놀라운 흡입력! 드라마틱한 전개! 재치 있는 해석! ‘근대를 읽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 오늘의 유럽을 만든 사람들을 불러내다 인간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인간을 만든다. 거대한 역사의 틀로 세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야말로 역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수많은 사람의 삶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역사를 만들어왔으니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2000년 전 한나라의 사마천도 역사의 중심에 인간을 둠으로써 그 누구보다 고대 중국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내지 않았던가. 이런 사마천과 같이 인간의 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역사가의 자세로,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오늘의 유럽을 만든 주인공들의 삶을 되살려냈다. 그는 ‘근대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하고자 애쓰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이끈다. 이 책은 중세 말과 근대 초 유럽 세계를 살았던 인물들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에 대한 풍성한 그림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1.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 서양근대사를 새로 쓰다 ―주경철 교수의 본격 대중역사서, 시대극을 보듯 읽어나가는 근대유럽사 그동안 근대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다수의 서양근대사 책을 출간해온 주경철 교수가 이번에는 인물로 보는 서양근대사를 선보인다. 특히 역사 내러티브의 강점을 살린 이야기성이 강한 그의 글은 역사 마니아뿐 아니라 역사 초심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지난해 네이버 ‘파워라이터 ON’에 연재한 글이 바탕이 되었는데, 연재글 업로드 당일에 4~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독자들의 커다란 호응과 찬사를 받아왔다. 서양사, 특히 서양근대사는 복잡한 왕실 내력과 인물 관계, 생소한 사건들 때문에 쉽게 이해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주경철 교수는 여러 인물의 각양각색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그리면서도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와 사건을 한 줄기로 엮어내 사건의 전후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마치 잘 만들어진 영화나 드라마의 시대극처럼 역사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들려줄 수 있는 역사가는 아마도 국내에서 주경철 교수가 독보적일 것이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더불어 글 속에 녹아 있는 위트와 유머 또한 서양사를 읽는 재미를 일깨워준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는 ‘1권 중세에서 근대의 별을 본 사람들’, ‘2권 근대의 빛과 그림자’, ‘3권 세계의 변화를 조주한 사람들’로 구성된 3부작으로, 연내 완간될 예정이다. 지식뿐 아니라 상상의 즐거움도 선사한다. ―9** 어렵고 지겹던 역사를 한 방에 날려버렸다. ―논* 대단한 이야기 솜씨! 한 편의 소설을 읽은 느낌이다. ―ds****** 각 인물의 삶으로 역사의 지도가 그려진다. ―좋** 주경철 교수의 현대적 해석과 위트는 역사 속 인물을 전혀 다른 인물로 만들어낸다. ―레*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믿을 수 없는 사건이 가득하다. ―똥** 기가 막힐 정도의 글솜씨에 역사 속 인물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띠*** 어렵고 낯선 서양사를 쫄깃하고 흡입력 있게 풀어낸다. 500년 전 이야기인데도 마치 어제 뉴스를 듣는 듯 생생하다. ―묽*** 2. 빛과 어둠이 공존한 근대 유럽의 역사를 만나다 ―‘검은 왕비’ 카트린 드 메디시스에서 ‘인플레이션의 아버지’ 존 로까지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권 ‘근대의 빛과 그림자’에서는 16세기 말부터 17세기 말까지, 즉 중세를 벗어나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의 유럽인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시기는 한마디로 문명과 야만, 빛과 어둠이 공존한 시대라 할 수 있다. 왕조 국가가 정립되고 ‘과학혁명’이 일어났으며,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본주의 체제의 골격이 만들어지는 등 물질적·정신적으로 크게 도약하는 시기였지만, 한편으로 신·구교 간 종교 갈등이 전쟁으로 번지고 가공할 마녀사냥이 벌어지기도 했다.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비극인 ‘생 바르테레미 학살’의 책임을 떠맡아야 했던 카트린 드 메디시스는 모략을 일삼는 ‘검은 왕비’라 불렸지만 실은 종치·종교의 화해와 평화를 추구하며 암흑의 역사를 온몸으로 헤쳐나갔다. 오라녀 공 빌렘은 에스파냐의 종교적 탄압에 맞서 빛나는 리더십으로 네덜란드 독립의 기틀을 마련했지만 결국 가톨릭 광신도에게 암살되었고, 천체 관찰을 통해 세상을 설명하는 새로운 틀을 제시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교회와의 충돌로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스스로 자신의 견해를 부인해야 했다. 근대 초 유럽은 종교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고, 제자리를 잡지 못한 국가 체제 하에서 정치 문제와 종교가 얽히면 극심한 갈등이 터져나왔다. 이는 마녀사냥과 같은 무질서한 광기로 번지기에 이른다. 같은 시기 국왕을 정점으로 하는 왕조국가들이 정립되어 서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절대주의’의 왕이라 평가받지만, 재원을 쥐어짜며 끊임없는 전쟁을 치른 프랑스의 루이 14세, 프랑스와 오스만제국의 침략을 막아내고 발칸 지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한 신성로마제국의 레오폴트 1세, 합스부르크 근친혼의 유전자 문제가 폭발해 후손 없이 사망해 전 유럽을 전쟁터로 만든 에스파냐 왕 카를로스 2세. 유럽 국가 간 전쟁의 결과로, 유럽은 ‘제국’이라는 이념에서 벗어나 강대국들 간 세력 균형의 상태로 변모해간다. 한편, ‘인플레이션의 아버지’ 존 로는 경제 성장과 더불어 부의 불평등이 심화된 유럽 사회에 탐욕과 부패의 거품을 일으키고, 오늘날의 로마와 바티칸을 만든 베르니니는 이탈리아 바로크 예술의 정점을 이룬 걸작들을 탄생시킨다. 이렇게 빛과 어둠이 공존한 격동의 시대를 살았지만, 강력한 유럽의 토대를 만들어간 여덟 인물의 삶을 통해 비장하고도 역동적인 근대 초 유럽을 만날 수 있다. 카트린 드 메디시스만큼 많은 오해와 편견을 불러일으킨 인물도 흔치 않다. 이탈리아 출신의 이 여인은 프랑스의 왕비가 되었고, 세 아들이 차례로 국왕으로 등극했다가 일찍 죽거나 비참하게 몰락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16세기 후반 프랑스가 종교?정치 문제로 위기에 몰렸을 때, 카트린은 모든 갈등을 부추기고 살인과 폭동을 교사했다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소설이나 영화에서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왜곡된 이미지를 퍼뜨린 것이다. 이자벨 아자니가 주연을 맡은 영화 가 대표적이다. 이 영화에서처럼 늘 검은 옷을 입고 아들들을 조종하며 배후에서 모략을 일삼는 늙은 여인이 그녀의 전형적인 이미지였다. 그렇지만 실제 카트린은 국가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갈등을 해소하고 정치 안정을 찾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였다. 오늘날 같으면 노벨 평화상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 〈1장 카트린 드 메디시스, 프랑스 흑역사의 주인공〉 중에서(21쪽) 1566년 4월 5일, 그 후에도 지속된 종교 탄압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가톨릭교도와 신교도 구분 없이 하급 귀족 약 200명이 브뤼셀궁에 모여 마르가레트 총독에게 탄원서를 제출했다. …… 이들은 매우 공손한 태도로 자신들은 펠리페 국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신하라고 아뢰었다. 다소 비굴할 정도로 굽실거리는 모습을 보고 총독의 한 고문관이 “이 사람들 거지떼 같네”라고 말했다. 귀족 대표들은 정말 거지처럼 빌기만 했을까? 탄원서 낭독을 마친 후 이들은 갑자기 이상한 포즈를 취했다. 모두들 몸을 약간 사선으로 돌린 것이다. …… 사실 그 포즈는 마상馬上의 병사들이 일제 사격을 하는 준비 동작이었다. 겉으로는 공손하되 만일 자신들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봉기할 수도 있다는 경고였던 것이다. 결국 마르가레트는 그들의 의견에 동의했고, 화형을 비롯한 종교재판관들의 활동을 금지했다. 그날 밤 귀족들은 파티를 벌이며 축배를 들 때 자신들이 들었던 ‘거지’라는 말을 되새겼다. 이 모욕적인 표현이 오히려 그들의 흥미를 자아내서 스스로를 ‘거지 기사단’으로 명명했다. 한동안 젊은이들 사이에 회색 망토를 두르고 구걸용 그릇을 허리띠에 매는 거지 패션이 유행했다. 더 나아가 ‘거지’는 네덜란드 독립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2장 침묵공 빌렘, 네덜란드 독립의 영웅〉 중에서(71쪽) 악마와 성관계를 맺고 아이를 잡아먹었다는 죄로 페로네트를 빨갛게 달군 쇠 위에 앉게 한 다음 화형에 처한 것은 15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일어난 일이다. 무고한 여인에게 인간이라면 차마 하지 못할 악랄한 고문을 가한 것은 17세기 독일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마디로 ‘근대 유럽 세계’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흔히 마녀사냥은 ‘중세적 현상’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근대 초 정점에 이르렀다. 르네상스와 과학혁명, 계몽주의로 이어지는 시대가 바로 마녀사냥의 전성기였던 것이다. ― 〈4장 독일의 악마들, 마녀사냥 이야기〉 중에서(137쪽) 루이 14세를 호전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듯하다. 그는 전쟁을 통해 ‘영광’을 추구했다. …… 오늘날 루이 14세는 위대한 국왕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당시 주변국의 입장에서 보면 히틀러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다고 국왕 개인의 성향으로 모든 것을 해석할 수는 없다. 전쟁을 통해 명예와 영광을 얻고 싶은 욕망은 루이 14세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당시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것이었다. 귀족과 부르주아 모두 국왕의 주장에 공감했고, 전쟁에 참여한 사람들 사이에 ‘왕국’을 ‘조국’으로 여기는 인식이 생겨나고 있었다. 따라서 루이 14세만 아니라 당대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호전적이었다고 보아야 한다. 근대 유럽 전체가 군사화되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 〈루이 14세, 세상을 암울하게 만든 태양왕〉 중에서(195쪽) 카를로스는 죽음에 임박하여 35년의 재위 중 아마도 가장 중요한 정치적 결정, 즉 왕위 계승자를 지명하는 유언장을 작성하게 되었다. 이전에 유언장을 써놓았지만 세 번째 수정본이 최종적인 유언장이었다. 여기에서 그는 에스파냐 왕위를 앙주 공 필리프(루이 14세의 손자), 그 동생인 베리 공 샤를Berry de Charles(1686~1714),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의 카를(레오폴트 1세의 둘째 아들) 순으로 넘길 것이며, …… 단 프랑스 왕실과 에스파냐 왕실을 합치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가문에 불리한 결정을 내리고 그동안 적국이었던 나라에 왕위를 물려주는 기이한 결정이었다. 에스파냐를 분할하지 않고 온전하게 보존하기 위해서는 유럽의 최강자에게 왕위를 넘기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인데, 이는 ‘왕실’보다는 ‘국가’가 더 중요한 고려 대상이 되었음을 말해준다. 1700년 10월 2일 카를로스는 유언장에 서명하고 울었다. 그리고 한 달 후인 11월 1일에 사망했다. 문자 그대로 군림은 하되 통치하지 않는 군주였던 그는 마지막 합스부르크 가문 계열의 에스파냐 왕이었다. ― 〈레오폴트 1세와 카를로스 2세, 합스부르크 가문이 유럽 지도를 바꾸다〉 중에서(241쪽) ‘인플레이션의 아버지’라 불리는 존 로, 좋게 말하면 금융인, 나쁘게 말하면 사기꾼. 그는 사기성 돈놀이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욕망과, 망해가는 경제를 단번에 살리겠다는 허황된 영웅심이 뒤얽혀 있었다. 루이 15세 정부의 막대한 부채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호기를 부렸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금융 거품만 일으켰다. 그가 구상한 체제는 러시아 혁명 전까지 가장 극적인 경제체제 실험이지만 동시에 역사상 최악의 사업 실패이자 최대 규모의 부정부패 중 하나였다. 사람들을 현혹시킨 거품 경제 사태는 파리와 런던에서 시작되어 온 세상으로 퍼져갔다. 바야흐로 사기와 투기, 공황도 글로벌한 성격을 띠게 된 것이다. ― 〈8장 존 로, 탐욕과 부패의 거품을 일으키다〉 중에서(291쪽)
꼬물꼬물 역사 이야기
뜨인돌어린이 / 신정현 지음, 권윤주 그림 /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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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신정현 지음, 권윤주 그림
이라크 전쟁을 히틀러가 일으켰다고? 부처님의 머리는 알렌산드로스가 볶아 줬다고? 진시황제가 고구려의 역사를 훔쳐 갔다고? 황당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왜?'라고 되묻게 만드는 어린이 역사 교양서다. 질문에 따라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의 원인을 찾아가다 보면,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서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늘 엉뚱한 말을 하는 꼬물꼬물 박사님과 호기심쟁이 두 남매 꼬불이와 꼬질이. 이들은 꼬물꼬물 박사님이 던진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물듯 하나하나 추적하며 역사적 사실과 그에 얽힌 인과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장건의 이야기를 들은 한 무제가 약해진 흉노를 치고 서역의 여러 나라와 교역하기 시작했지. 이때 흉노족이 서쪽으로 쫓겨 가면서 게르만 족을 쳤기 때문에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어. 게르만 민족은 유럽으로 쫓겨 가서 로마를 멸망시키고 그곳에서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켜 오늘날의 유럽에 이르게 되었단다. -본문 112쪽에서 전쟁 역사가 꼬물꼬물 1. 이라크 전쟁을 히틀러가 일으켰다고? 2. 잠자던 이순신, 메이지 유신이 깨웠다고? 3. 자살 폭탄 테러가 제1차 세계 대전 때문이라고? 4. 클레오파트라의 자살은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었기 때문이라고? 문화 역사가 꼬물꼬물 5. 석굴암 부처님의 머리는 알렉산드로스가 볶아 줬어요 6. 유럽 공동체, 한 무제가 만들었어요 7. 김치를 먹을 때마다 석기인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8. 손기정 선수의 금메달은 제우스 신의 선물이라고? 9. 홍길동전은 칭기즈칸 때문에 태어났다고? 정치 역사가 꼬물꼬물 10. 삼국지의 영웅들은 항우의 눈물로 태어났다고? 11.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열쇠는 마르크스가 쥐고 있다고? 12. 스핑크스의 코가 깨진 것은 잔 다르크 때문이라고? 13. 고구려의 역사를 훔쳐 가려는 진시황제 참고도서 찾아보기
조선시대 암행어사
웅진주니어 / 김은하 지음, 김이랑 그림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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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김은하 지음, 김이랑 그림
'암행록'이라는 형식으로 조선시대 암행어사를 속속들이 파헤친 어린이 역사.문화 교양서. 가상의 암행어사 '나강직'이 전라도 암행어사로 활동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일들을 기록한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 우리 고유의 감찰 제도인 암행어사 제도에 대해 알기 수비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 , 등 역사 자료에 나오는 사실(史實)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배경이나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암행어사 활동뿐 아니라 조선 시대 당시의 생활 모습까지도 생생하게 전해 준다. 각 꼭지마다 '암행백과'(2쪽 구성)를 마련해 암행어사에 대해 미처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아 준다. 어느 날, 홍문관 교리인 나강직이 임금의 부름을 받고 어전에 나아가 전라도 암행어사로 임명을 받고는 하인 종복이와 서리 두 명을 데리고서 암행지로 서둘러 떠난다. 그러나 첫 암행지인 익산에서부터 암행어사 파견 사실이 새 나가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나강직은 탐관오리로 잔뼈가 굵은 무안 현감과 백성들을 코앞에서 괴롭히는 아전들, 가짜어사 배재렴 등을 어사출두하여 처벌하는 한편, 백성들이 나서서 선정비를 세우겠다며 칭찬이 자자한 옥구 현감처럼 훌륭한 수령을 찾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죽음으로써 결백을 주장한 사월이처럼 백성들의 억울함을 그저 눈앞에서 빤히 지켜보다가 눈물을 훔치기도 하는데...삼례역을 지나 전라도 감영이 있는 전주부에 들어섰다. 전주가 어떤 곳인가? 우리 조선을 건국한 태조 대왕의 본향, 그러니까 역대 임금님들과 전하의 시조가 나신 땅이 아니던가. 다른 업무로 전주에 왔다면 경기전에 들러 참배를 하고 가련만, 신분을 숨기고 다니는 처지다 보니 그럴 수도 없다. 고을 형편을 살펴본 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금구로 넘어갔다. -본문 42쪽에서 1. 암행어사로 부름 받다 2. 암행어사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3. 암행어사가 이리 고달플 줄이야 4. 사람만 좋다고 사또 노릇 할 수 있나 5. 매로 다스리면 겉으로만 따를 뿐 6. 조상님 무덤 때문에 벌어진 다툼 7. 법은 누구를 위해 있는가 8. 아니 땐 굴뚝에 연기를 내겠다고 9. 호랑이보다 탐관오리가 더 무서워 10. 암행어사 출두야! 11. 죽음으로 결백을 주장한 사월이 12. 못 말리는 가짜어사 소동 13. 이런 사또 어디 또 없을까 14. 암행을 마치며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8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지음, 윤효정 외 감수 /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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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외국어,한자디지털터치 지음, 윤효정 외 감수
스펠링카드를 사용해 영단어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연상학습법을 이용한 학습만화로 테일즈런너 캐릭터들과 함께 판타지 세계의 모험을 즐기며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8권에는 P카드의 정령 Panda와 M카드의 정령인 Medusa가 등장해 테일즈런너의 모험에 박차를 가한다. 스펠링 P를 중심으로 Play, Poor 등의 다양한 영단어를 수록했으며, 영어로 일기쓰기, 영어퍼즐 등의 직접 풀어보는 문제를 마련해 더욱 학습의 효과를 올렸다.신나는 만화 1장 P의 정령 등장! 2장 초원 & 밍밍의 위기! 3장 도적단 동굴에서 탈출하라! 4장 의문스런 X 카드의 주인 5장 바람둥이 알리바바 6장 리나 VS. E 카드의 주인 대격돌 쏙쏙 영어 이야기 마법의 영어이야기 1 P의 마법 P의 마법 ①|Play 마법영문백과 50|조동사 마법영문백과 51|빈도부사 마법의 영어이야기 2 P의 마법 ②|Pick P의 마법 ③|Put P의 마법 ④|Problem 마법의 영어이야기 3 P의 마법 ⑤|Piano P의 마법 ⑥|Painter 마법영문백과 52|전치사 마법영문백과 53|영어로 일기쓰기 마법의 영어이야기 4 P의 마법 ⑦|Person-People P의 마법 ⑧|Place 마법영문백과 54|셀 수 없는 명사 P의 마법 ⑨|Pea 마법의 영어이야기 5 P의 마법 ⑩|Poor P의 마법 ⑪|Pain P의 마법 ⑫|P. E 마법의 영어이야기 6 마법영문백과 55|영어로 일기쓰기 마법영문백과 56|English Puzzle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의 스팰링카드 배틀을 통한 신나는 판타지 만화와 영단어 중심의 알찬 학습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8권이 발매되었다. 8권에는 P카드의 정령 Panda와 M카드의 정령인 Medusa가 등장해 테일즈런너의 모험에 박차를 가한다. 학습 콘텐츠로는 스펠링 P를 중심으로 Play, Poor 등의 다양한 영단어를 수록했으며, 영어로 일기쓰기, 영어퍼즐 등의 직접 풀어보는 문제를 마련해 더욱 학습의 효과를 올렸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영어마법카드 16매를 포함하여 독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습 콘텐츠 - P와 관련된 영단어와 조동사, 빈도부사, 전치사를 완전 정복!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8권의 학습콘텐츠는 P로 시작하는 단어와 관련 단어들에 대한 것이다. Play, Pick, Put, Problem, Piano, Painter, Person-People, Place, Pea 등의 쓰임새와 응용법을 익히며 영어 어휘력을 쌓을 수 있다. ‘마법영문백과’ 코너에서는 조동사, 빈도부사, 전치사 등 다양한 품사를 공부한다. 실제 사용 예시에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하루 일과를 영어로 표현해 보는 영어 일기쓰기와 재미있는 영어 퍼즐 코너도 수록해 독자가 즐거운 영어 학습을 즐기도록 했다. 특별부록 - 테일즈런너 캐시와 랜덤 아이템, 그리고 영어마법카드 16매! 최강 인기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왕대박 부록인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랜덤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랜덤 아이템은 테일즈런너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필수 아이템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영어킹왕짱'시리즈만의 인기 부록 영어마법카드도 16매 포함되어 있다. 주인공들이 8권에서 사용하는 영어마법과 학습컨텐츠에 나온 단어 16개를 선별해 카드로 구성했다. 그간 '영어킹왕짱' 시리즈를 통해 제공된 카드는 총 124장으로 모든 시리즈를 모은 독자라면 막강한 볼륨으로 스펠링카드 듀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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