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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해, 벳시
시공주니어 / 하나가타 미쓰루 지음, 야마니시 겐이치 그림, 김미영 옮김 / 2011.03.25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하나가타 미쓰루 지음, 야마니시 겐이치 그림, 김미영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2단계 65권. 전학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 주인공 이치로를 통해 변화 앞에서의 불안한 심리를 묘사한다. 또한 이치로가 마음의 빗장을 열고 진정한 우정을 통해 전학 스트레스를 이겨 내는 과정을 재미있고도 감동적으로 그렸다. 일본 아동 문학이지만 보편적인 정서로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공감대를 얻는다. 전학생 입장에서는 어떻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지, 다른 아이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새로운 아이를 받아들이는지, 양쪽 모두에게는 어떻게 서로 어울리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매뉴얼로 가득한 작품이다.내 이름은 야먀다 이치로 지침서 갑자기 찾아온 위기 벳시가 도대체 누구야? 벳시 등장 마음 편할 틈이 없어 반성하세요 목발은 발인가, 손인가? 4학년 2반은 이상해 스케이트보드 연습장 둘만의 비밀이라고? 내가 원래 이런 애였나? 깁스 푸는 날 옮긴이의 말 ‘전학생으로 살아남기’ 지침서를 완성할 정도의 전문 전학생 이치로, 거침없이 질주하고 거침없이 말썽을 피우는 개구쟁이 벳시, 낯선 전학생도 개구쟁이 벳시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4학년 2반 아이들. 이들은 과연 ‘같은 반’이 될 수 있을까? 전학생 대부분이 ‘전학 스트레스’에 고통 받고 있다. 어느 설문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들 중 전학생 지도를 전혀 하지 않는 교사가 26.7%, 조금 하고 있는 교사는 65%, 많이 하는 교사는 8.3%라고 한다. 이렇게 전학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아이들 몫으로 남겨진다. 낯선 상황에서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그에 적응해야 하는 스트레스는 학교생활 실패로 이어지기도 한다. 각 지역과 학교마다 문화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스스로를 개조하다 보면 본질적인 자아를 잃고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기도 한다. 《잘 부탁해, 벳시》는 이처럼 전학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 주인공 이치로를 통해 변화 앞에서의 불안한 심리를 묘사한다. 또한 이치로가 마음의 빗장을 열고 진정한 우정을 통해 전학 스트레스를 이겨 내는 과정을 재미있고도 감동적으로 그렸다. 일본 아동 문학이지만 보편적인 정서로 우리 독자들에게도 공감대를 얻는다. 전학생 입장에서는 어떻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지, 다른 아이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새로운 아이를 받아들이는지, 양쪽 모두에게는 어떻게 서로 어울리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매뉴얼로 가득한 작품이다. ▶ 다섯 번의 전학을 통해 완성한 ‘전학생으로 살아남기’ 지침서 이치로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10살 소년이지만 화려한 전학 경험이 있다. 이치로는 전학을 다니면서 왕따를 당하기도 하고, 괴롭힘을 피하려고 방어하다 ‘우울한 놈’이 되기도 하고, 성격을 바꿔 ‘재미있는 놈’이 되기도 하는 등 각 반의 분위기나 요구에 맞춰 변신해 왔다. 여러 번의 변신과 경험을 통해 이치로는 ‘전학생으로 살아남기’ 지침서를 완성한다. ① 무슨 일이든 맨 처음이 중요하다. 우선 남들 눈에 띄지 않도록 조심할 것. ② 학교생활에 적응하면 곧 반 분위기에 맞춰서 나의 특징을 만들 것. ③ 특히, 반에서 튀는 아이에게 절대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할 것. 이처럼 이치로는 새로운 환경 앞에 늘 긴장하고 자기방어 수단을 만든다. 이러한 이치로의 태도는 아이들이 전학 등의 변화 앞에 얼마나 두려움을 느끼는지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나도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싶었다. ‘즐거운’이라니, 그렇게 터무니없는 꿈은 꾸지도 않는다. 그저 아주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고 싶을 뿐이다. -본문 중에서 《잘 부탁해, 벳시》는 이치로가 화자가 되어 1인칭으로 서술되는데, 그만큼 이치로의 심리가 촘촘하게 묘사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상처를 안고 있는 이치로, 언제 또 전학을 가게 될지 모르는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힌 이치로는 마음을 닫고 생활하는데, 그런 자기방어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독자들은 어렵지 않게 이치로에게 감정을 이입하여, 낯선 반에 가서 긴장한 이치로와 함께 긴장하기도 하고, 낯선 아이들과 서서히 친구가 되는 이치로의 모습에 안심하기도 할 것이다. ▶ 전문 전학생 이치로와 개구쟁이 벳시의 기묘한 우정 이야기 튀지 않고 평범하게 지내고만 싶은 이치로 앞에 누구도 못 말릴 개구쟁이 벳시가 나타나면서 이치로의 삶에 또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이치로는 다섯 번째 전학 간 학교에서 벳시의 짝이 된다. 하지만 벳시는 사고를 당해 자리를 비운 상태다. 이치로를 걱정하는 듯한 야릇한 분위기에 이치로는 벳시가 어떤 아이인지 궁금해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닌다. 하지만 너무나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서프라이즈하다 / 시끄럽다 / 불사신 / 같이 놀려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 원숭이 / 우주인 / 수다쟁이 / 남에게 엄청 피해를 끼치는 아이 / 기분 나쁘다 / 피곤하다 / 재미있다 -본문 중에서 이치로는 결국 사전 답사에 실패한다. 직접 당하거나 부딪혀 보지 않고 벳시를 파악하는 건 불가능한 일. 일주일 만에 깁스를 하고 처음 등장한 벳시는 등장한 첫날 난간을 타고 내려가다 두 시간 만에 퇴장하고 만다. 첫 등장부터 큰 인상을 남긴 벳시는 이후로도 늘 이치로 앞을 가로막는다. 벳시의 짝이라는 이유로 이치로는 늘 벳시 대신 급식을 받아야 하고, 목발을 들어야 하며, 스케이트보드를 벳시에게 양보해야 한다. 이치로는 벳시를 겪으면서 아이들이 했던 말이 하나씩 이해된다. 벳시는 전학생 지침서도 무용지물로 만드는 막강한 적수였던 것. 하지만 아이들은 이치로를 벳시의 단짝인 양 대한다. 이치로는 흥분해서 마음속에 담아 둔 말을 내뱉는다. “도무지 이 반도 이상해. 벳시처럼 남에게 피해만 끼치는 녀석이 있으면 보통 상대 안 하는 게 정상 아냐? 그런데 하나같이 뭘 그렇게 재미있어하는 거냐고?” -본문 중에서 ‘전학생으로 살아남기’ 지침서는 어느 순간 어디론가 가고, 조용히 살겠다고 다짐했던 이치로의 계획은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치로가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4학년 2반 아이들은 이치로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선생님은 “이래 봬도 벳쇼는 모두에게 인기가 꽤 많거든.” 하며 벳시에 대한 오해를 풀어 준다. 아이들 스스로 이야기를 이끌고, 선생님은 가장 최소한으로, 가장 적절하게 그 역할을 해낸다. 벳시는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악동이다. 아이들은 벳시를 귀찮아하지만 벳시가 없으면 허전해하고, 벳시 덕분에 늘 웃는다. 벳시는 분위기 메이커이며, 목발을 짚고서도 축구 골을 넣는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졌고, 늘 말썽을 부리지만 이치로가 잘못을 지적해 주면 순순히 반응한다. 또한 이치로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를테면, ‘둘만의 비밀’ 갖기, 여자 친구들과 놀기 등이다. 이치로도 어느덧 벳시의 매력에 빠져든다. 벳시가 둘만의 비밀 스케이트보드 연습장을 다른 아이들에게 공개하자, 묘한 질투심을 보이며 벳시에게 기묘한 우정을 느낀다. 《잘 부탁해, 벳시》는 이렇듯 전문 전학생 이치로가 개구쟁이 짝꿍 벳시를 만나,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고 4학년 2반의 일원으로 융화되는 과정을 그렸다. 전학생 지침서가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하려고 만들었던 거라면, 이치로는 다른 방법으로 새 학교에 적응하는 데 성공한 셈이다. 내성적인 이치로와 활발한 벳시가 대비를 이루며 글 전개에 긴장감을 주고, 벳시가 일으키는 사건들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하면서 독자들에게 유머와 감동을 전달한다. ▶ 모두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 진정한 학교의 본보기 이치로가 다섯 번째 전학을 통해 만난 4학년 2반은 진정한 학교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전학생이든 말썽쟁이든 모두 다 다른 개개인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서로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공동체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감동을 준다. 하지만 이치로에게 처음부터 4학년 2반이 자연스러웠던 것은 아니다. 그동안 거쳐 온 다른 학교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이치로는 당황하며 다음과 같이 속마음을 전한다. 그렇다면 나에게 좀 더 관심과 흥미를 가져 주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전학생이란 모름지기 주위 아이들의 눈길을 받아 곧 터질 것처럼 빵빵해진 풍선과 같아야 하는 게 아니던가. -본문 중에서 결국 이치로는 4학년 2반 앞에 항복한다. ‘전학생 이치로’가 아닌 ‘원래의 이치로’로, 4학년 2반의 일원이 된다. 이제 이치로는 솔직함을 새로운 지침서로 내세워 아이들과 하나 되어 지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나는 억지로 반 분위기에 맞춰서 나만의 특징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잘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그런 지침서는 만들 필요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 주면 되었을 것을. -본문 중에서
초등영문법 3800제 3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엮은이)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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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엮은이)
중학영문법 3800제의 초등영어 시리즈. 영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마스터하는 3단계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문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게 하는 문제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중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제공한다. 2015 개정교과서 교육부 지정 필수 초등 500단어, 중학 750단어를 완전 수록하였다.Chapter 01 조동사 Unit 01 조동사 can ----- 8 Unit 02 조동사 may ----- 10 Unit 03 조동사 must, have to(1) ----- 30 Unit 04 조동사 must, have to(2) ----- 32 Chapter 02 형용사 Unit 01 형용사의 종류와 역할(1) ----- 54 Unit 02 형용사의 종류와 역할(2) ----- 56 Chapter 03 부사 Unit 01 부사의 기능과 모양 ----- 78 Unit 02 주의해야 할 부사 / 빈도부사 ----- 80 실전테스트 Chapter 01-03 ----- 100 Chapter 04 감탄문 Unit 01 What으로 시작하는 감탄문 ----- 106 Unit 02 How로 시작하는 감탄문 ----- 108 Chapter 05 명령문 Unit 01 긍정 명령문 ----- 130 Unit 02 부정 명령문 ----- 132 Chapter 06 청유문 Unit 01 청유문 ----- 154 Unit 02 제안을 나타내는 다른 표현 ----- 156 실전테스트 Chapter 04-06 ----- 17612년 연속 1위, 362만부 돌파! 중학영문법 최강 1등 교재, 중학영문법 3800제의 초등영어 시리즈! 1. 영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마스터하는 3단계 구성 - Step 1 문법설명+간단확인테스트 - Step 2 Practice 연습문제 - Step 3 Let's Practice More! 추가 연습문제 2. 한 번 배운 문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게 하는 풍부한 문제 수 3. 중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 문제 제공 4. 2015 개정교과서 교육부 지정 필수 초등 500단어, 중학 750단어 완전 수록 5. 문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진 자료 제공 6. 원어민 음성으로 녹음한 단어, 문장 MP3 무료 제공 7.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단어쓰기 연습장, 받아쓰기 시험지, 단어암기 시험지 무료 제공 8. 종합평가를 위한 실전테스트 2회분 수록
땡땡의 모험 21 : 카스타피오레의 보석
솔출판사 / 에르제 글.그림, 류진현.이영목 옮김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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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에르제 글.그림, 류진현.이영목 옮김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있다. 카스타피오레의 ‘카’ 자만 들어도 온몸을 부르르 떠는 아독 선장. 그러나 난데없이 물랭사르 성에 들이닥친 카스타피오레는 아독을 졸졸 따라다니며 마치 자기가 물랭사르 성의 안주인이나 된 것처럼 온갖 잔소리를 다 퍼부어댄다. 아독 선장의 혈압은 높아만 가고, 급기야 카스타피오레와의 스캔들까지 터져 속이 새까맣게 탈 지경이다. 그러던 중 왕비병 카스타피오레가 엄청나게 큰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땡땡의 모험’ 시리즈 21권. 카스타피오레의 ‘카’ 자만 들어도 온몸을 부르르 떠는 아독 선장. 그러나 난데없이 물랭사르 성에 들이닥친 카스타피오레는 아독을 졸졸 따라다니며 마치 자기가 물랭사르 성의 안주인이나 된 것처럼 온갖 잔소리를 다 퍼부어댄다. 아독 선장의 혈압은 높아만 가고, 급기야 카스타피오레와의 스캔들까지 터져 속이 새까맣게 탈 지경이다. 그러던 중 왕비병 카스타피오레가 엄청나게 큰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느닷없이 들이닥친 카스타피오레와 아독의 티격태격 한 판! 술고래 아독 선장의 미움을 단단히 산 왕비병 카스타피오레 싸우면서 정든다고 티격태격 싸우다 정말로 연인 사이가 되는 건 아닐까? 카스타피오레의 ‘카’ 자만 들어도 온몸을 부르르 떠는 아독 선장. 그러나 난데없이 물랭사르 성에 들이닥친 카스타피오레는 아독을 졸졸 따라다니며 마치 자기가 물랭사르 성의 안주인이나 된 것처럼 온갖 잔소리를 다 퍼부어댑니다. 아독 선장의 혈압은 높아만 가고, 급기야 카스타피오레와의 스캔들까지 터져 속이 새까맣게 탈 지경입니다. 그러던 중 왕비병 카스타피오레가 엄청나게 큰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시트콤을 보는 재미가 쏠쏠~ 이전까지 ‘땡땡의 모험’은 이야기의 중심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었으나, 『카스타피오레의 보석』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오히려 물랭사르 성으로 모여듭니다. 이번에도 그들은 정신없이 바쁘게 뛰어다니지만,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옮겨 다니거나 정원의 오솔길 사이를 뛰어다닐 뿐이죠. 모험은 최대한 축소된 형태로 그려집니다. 줄거리는 일련의 헛된 단서추적과 가짜 분실사건, 엉뚱한 오해 등으로 이루어지며, 결말 부분도 조금 허무합니다. 그래서 심심할 것 같다고요? 천만의 말씀! 축소된 세상이 보여주는 색다른 재미는 아독의 저택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중앙 계단의 한 칸은 부서져 있고, 등장인물들은 차례로 거기서 발을 잘못 딛고 넘어집니다. 이를 필두로 카스타피오레의 보석을 둘러싼 갖가지 실수들이 이어져 마치 왁자지껄한 시트콤을 보는 듯 즐겁습니다. 게다가 ‘액운이 끼었다’며 카스타피오레와의 좌충우돌을 예언한 집시노인에서부터 몸에 밴 잘난 체와 이중적인 성격으로 아독의 속을 뒤집는 카스타피오레, 그런 카스타피오레만 보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 아독 선장, 선장과는 반대로 100킬로그램이 넘는 카스타피오레를 흠모하며 그녀만 보면 얼굴이 붉어지는 해바라기 박사 등 주변 인물들의 엉뚱하면서도 코믹한 행위의 반복들이 독자의 눈과 입술에서 청량음료처럼 시원스런 웃음을 도둑질합니다. 무너진, 그래서 더 인간적인 땡땡과 아독선장 『카스타피오레의 보석』의 또 다른 재미는 평소와는 다른 주인공들의 모습입니다. 용감무쌍한 아독 선장이 이번에는 숱한 사고를 겪게 되는데, 본의 아니게 ‘주인공답지 않은 주인공’의 역할을 맡게 된 아독은 이야기 속 시간의 절반 이상을 휠체어에서 보내게 됩니다. 불굴의 용기를 가진 땡땡 역시 밤부엉이 소리에 겁을 먹는 등, 평소보다 용감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처음 몇 권에서는 매우 근엄하게 묘사됐던 기자라는 직업도 『카스타피오레의 보석』에서는 파파라치가 되어 제대로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을 기사화 하는 등, 초기 앨범들에서 땡땡이 구현한 ‘이상적’ 기자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멉니다. 그러나 『카스타피오레의 보석』에 나오는 땡땡과 아독은 전편에서보다 훨씬 더 인간적입니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현명하지도, 변함없이 용감하지도, 끊임없이 도전하지도 않습니다. 특종을 위해 물랭사르 성에 몰래 잠입한 기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적인, 그래서 더 마음에 착~ 달라붙는 땡땡과 아독의 좌충우돌 실수담을 지켜보고 싶다면 서슴없이 『카스타피오레의 보석』을 펼쳐보세요!
불국사와 석굴암 : 신라 사람들이 꿈꾼 아름다운 세상
주니어김영사 / 문명대 지음, 강연경.박진아 그림 / 2012.05.11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문명대 지음, 강연경.박진아 그림
국내 미술사학계의 권위자인 문명대 교수가 어린이들에게 신라미술의 정점인 불국사와 석굴암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여러 문화재들이 있지만 그 중 경주에 있는 석굴암과 불국사는 가장 먼저 등록되었을만큼 그 중요성이 크다. 문명대 교수가 마치 아이들의 손을 잡고 불국사와 석굴암을 돌아보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것처럼 알기쉽게 구어체로 소개한다. 비대칭적이면서 전체적인 균형을 이루도록 가람과 탑을 배치시킨 불국사의 미학과 석굴 안의 석굴에 많은 불상들을 안치시킴으로써 불교의 세계를 구현한 석굴암의 미학을 미술사학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살펴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페이지마다 사진이 풍부해서 직접 현장을 돌아보듯 이 두 곳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중간중간 '여기서 잠깐' 코너에서는 불국사와 석굴암을 견학하는 도중 지나치기 쉬운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불국사와 석굴암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불국사와 석굴암 부처님의 나라, 불국사 부처님을 만나러 가는 길 여기가 부처님의 나라로구나 부처님 나라로 올라가는 문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의 세계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이 계신 곳 연꽃 세상, 연화장의 세계 비로자나불이 있는 비로전 아미타부처님의 나라, 서방 극락 세계 극락 세계로 이어진 다리 해탈을 통해 부처님의 나라로 돌로 빚어낸 불교의 세계, 석굴암 석굴암을 왜 만들었을까? 석굴암이 걸어온 길 완벽한 비례로 건축한 석굴암 석굴의 아름다운 조각상 과학이 숨어 있는 석굴암 부처님의 세계를 나오며 신라 문화가 꽃핀 경주도 돌아보자 나는 불국사와 석굴암 박사 나만의 탐방기 잘 쓰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교과연계 2-2 바른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3-1사회 1. 고장의 모습 2. 고장의 자랑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3·4학년 미술 9. 미술관 탐방 12. 우리 미술 문화 4-1학기 국어 5. 알아보고 떠나요 / 4-1 도덕 5.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4-1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3.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지역 5학년 미술 1. 미술과 생활 6-1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 6-2 사회 3. 정보화, 세계화 그리고 우리 / 6학년 미술 7. 환경과 건축 ● 책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서울시 교육청 체험학습 지정 장소!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신라 사람들이 꿈꾼 아름다운 세상 불국사와 석굴암! ● 내용 소개 대대로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을 꼽으라고 하면 얼른 불국사와 석굴암을 꼽을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 문화유산 가운데 문화적으로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어 특별히 보존의 대상으로 지정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가장 먼저 등재된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이런 불국사와 석굴암을 다루고 있는 본 책에서는 아이들이 불국사와 석굴암을 돌아보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과 그 안에 담겨 있는 건축학적, 불교미술학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불국사는 지금으로부터 1200여 년 전 신라 시대에 창건되어 수차례의 부침을 거듭하다가 1970년대에 대대적인 보수를 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고, 석굴암은 불국사와 비슷한 시기에 조성되어 역시 몇 차례 수난을 겪다가 1960년대에 보수를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런 불국사와 석굴암을 오랫동안 불교미술에 천착해온 동국대학교 불교미술학과 교수이자 한국미술사연구소 소장인 문명대 교수가 아이들을 직접 데리고 다니며 들려주듯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왜 불국사와 석굴암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는지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신라 사람들이 꿈꾼 아름다운 세상, 불국사와 석굴암 비대칭적이면서 전체적인 균형을 이루도록 가람과 탑을 배치시킨 불국사의 미학과 석굴 안의 석굴에 많은 불상들을 안치시켜 놓음으로써 불교의 세계를 미학적으로 표현해 놓았으며, 수치와 원의 비례로 완벽하게 구현시킨 아름다운 석굴암의 미학을 미술사학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살펴보았다. 비대칭에서 대칭을 이룬 불국사의 미학 불국사에는 모두 세 부처가 살고 있다. 석가모니부처, 비로자나부처, 아미타부처 등이다. 하나의 사찰에 이렇게 많은 부처가 있는 것은 불교의 불이사상을 구현시켜 놓은 것이다. 곧 각각의 개인이 모두 깨달음을 얻으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불교의 기본 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으로부터 1200여 년 전 신라 사람들이 꿈꾼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불국사의 자하문에서 바라보면 양쪽에 설치되어 있는 누각이 눈에 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양쪽을 서로 다르게 만들었다. 왼쪽의 좌경루와 오른쪽의 범영루의 기둥이 서로 다르게 장식되어 있는 것이다. 좌경루가 화려한 반면, 범영루는 단순하다. 이런 다름은 대웅전이 있는 석가모니부처의 세계로 들어가면 반대가 된다. 대웅전 앞에 양쪽으로 서 있는 석가탑과 다보탑은 그 모양새가 다르다. 석가탑이 단순하고 세련된 반면, 다보탑은 화려하고 복잡하다. 이는 자하문 앞에서 본 누각의 대비와 서로 반대되는 위치이다. 이는 부분적으로 보면 서로 달라 비대칭적으로 보이지만 전체를 놓고 보면 서로 무게 중심을 비슷하게 두어 대칭이 되도록 불국사를 조성한 것이다. 이런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 불국사를 문명대 교수의 설명을 들으며 돌아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불국사를 조성해 놓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비례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과학적인 문화유산, 석굴암 석굴암은 우선 조형적인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루는 문화유산이다. 특히, 전실의 사각형과 본실의 원형으로 된 구조는 천원지방, 즉 사각형은 땅을 뜻하고 원형은 하늘을 뜻하는 동양 사상이 적절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조형적 아름다움도 석굴암의 특징이지만 가장 특징적인 것은 불상이나 전체 구조가 가지고 있는 비례미를 꼽을 수 있다. 석굴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본존불의 크기는 대좌와 불상의 높이는 1:2의 비례가 적용되었으며, 연도나 본실의 크기는 불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8의 수치를 적용해서 지었다. 예를 들면, 본실의 지름의 길이는 12당척인데, 이는 8의 숫자와 이의 반인 4가 합쳐진 수치이다. 이처럼 석굴암은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교묘한 아름다움과 과학성이 담겨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임을 알 수 있다. 이 외에 석굴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과학적인 환기 시설을 염두에 두고 조성되었다는 것! 공기의 대류 현상을 이해하고 일부러 차가운 시냇물이 흐르는 곳 위에다 석굴암을 조성한 것은 지금까지 어떤 건축물에도 유례가 없을 것이다. 해탈의 경지를 경험하게 하는 체험학습 코스 책에서 불국사를 돌아보는 코스는 석가모니부처가 다스리는 나라, 비로자나부처가 다스리는 나라, 그리고 아미타부처가 다스리는 나라를 차례차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책에서 펼쳐 놓은 이 동선은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자연스레 해탈의 경지를 경험하게 해주는 구성이다. 특히, 마치 할아버지에게서 옛이야기를 직접 듣는 듯한 구어체로 글이 이어져 아이들이 쉽게 불국사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것이며, 페이지마다 이어지는 사진을 보며 직접 현장을 돌아보듯 불국사를 이해할 것이다. 석굴암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석굴암의 구조를 알기 쉽도록 가로로 그리고 세로로 잘라 단면을 보여주며 설명해 놓아 마치 석굴암 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또한 중간 중간 [여기서 잠깐] 코너에서 불국사와 석굴암을 견학하는 도중 지나치기 쉬운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은 긴 시간 동안 불국사와 석굴암을 돌아보더라도 지루해하지 않을 것이다. ● 구성 및 차례 <불국사와 석굴암>은 경주의 불국사와 석굴암을 돌아보고자 하는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출간되었다. 본문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앞부분에는 불국사에 관한 전반적인 배경 지식을 동선을 따라 구성했고, 뒷부분에는 석굴암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불국사는 불교의 사상에 입각해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신라인들이 불국사를 그렇게 조성한 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으며, 그 안에는 어떤 불교 사상이 담겨 있는지를 불교미술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문명대(동국대 불교미술학과 교수) 교수가 마치 할아버지가 되어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펼쳐나가 아이들이 쉽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불국사에 관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 출발하기에 앞서 꼭 알아야 할 관람 시간이나 약도, 준비물 등 기본적인 정보도 빠뜨리지 않아 불국사와 석굴암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을 그때그때 바로 정리할 수 있는 ‘여기서 잠깐!’ 퀴즈는 체험학습 도중 활용도가 높고, 심화 문제 풀이인 ‘나는 불국사와 석굴암 박사!’와 견학 후 활동인 ‘나만의 탐방 보고서 잘 쓰기’는 체험학습을 보다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신라 문화가 꽃핀 경주도 돌아보자!’에서는 불국사와 석굴암 외에 신라 문화를 볼 수 있는 경주 지역 정보를 실었다. ●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뚝딱 3개월에 한글떼기 1권 2
이지교육 / 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 2016.11.21
8,800원 ⟶ 7,920원(10% off)

이지교육유아학습책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자.모음 조합의 원리로 한글을 배우게 되며, 자.모음부터 받침 없는 낱자와 낱말, 받침 있는 낱말에 이어 문장의 읽기.쓰기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분한 복습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부록을 두어 익힘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자, 모음 조합 지도지침 9차시 10차시 11차시 12차시 13차시 14차시 15차시 16차시 17차시 18차시 19차시 20차시시중에 나와 있는 취학 전 어린이의 한글교육용 교재는 수십 종에 이릅니다. 하지만 현장의 경험을 충분히 살린 교재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는 ‘3개월에 한글 떼기’ 출간 이후, 5년여에 걸친 학부모님들의 의견수렴과 연구·노력으로,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보다 경제적으로!’라는 교육목표로 개정 보완하여 출간한 이지교육의 역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자·모음 조합의 원리로 한글을 배우게 되며, 자 ·모음부터 받침 없는 낱자와 낱말, 받침 있는 낱말에 이어 문장의 읽기·쓰기 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분한 복습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부록을 두어 익힘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 1권1’에서는 8차시에 걸쳐 그림 연상법을 이용하여 모음 10자, 자음 19자를 배우게 됩니다. 체력이나 집중력, 인지능력 등을 고려하여 55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 권장하며, 어린이 스스로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으므로 동영상과 함께 공부를 한다면 더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어서 어린이들의 자신감이 커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한글 교육의 신기원!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 3개월에 한글 떼는 기적을 경험하세요! 본 교재는 체력과 집중력, 인지능력 등을 고려하여 55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 권장합니다. 맞벌이로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미처 준비해 주지 못한 한글 공부! 직장 맘들의 안타까운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한글창제 원리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저자의 30여년 교육경험을 담아, 취학 전 5~7세 어린이부터 외국인 등 한글을 익히고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자·모음 기초부터 낱자·낱말·어휘는 물론 문장 부호와 문장읽기·쓰기까지 7단계로 나누어 3개월이면 읽고·쓸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이지교육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글로벌 시대를 리드하는 인재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으며,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과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님의 수고를 덜고, 어린이들에게는 학습수월성을 제공하여 단단한 학문의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더욱 힘 쓸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1
봄나무 / 손영운 지음, 이우일 그림 / 2005.05.20
9,000원 ⟶ 8,1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손영운 지음, 이우일 그림
이 책은 과학에 접근하는 방식이 독특하다. 목차를 주욱 살펴보면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구절이 제목 끝에 모두 꼭꼭 붙어 있다. 예를 들면,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 어떻게 될까?", "바닷물이 모두 증발하면 어떻게 될까?", "공기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등이 있다. 기존의 과학책이 당연히 있는 것들을 설명했다면 이 책은 먼저 '없다'는 엉뚱한 가정에서 공기, 바닷물, 해류, 오존층, 산소지진, 자전 속도 등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런데, 늘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없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일어나는 일이 참으로 재미있다. 이렇게 이 책은 엉뚱한 가정에서 비롯된 달콤한 웃음을 딱딱한 과학적 사실에 잘 포장해 두었다. 예를 들면 이렇다. 지구에서 공기가 사라지면 어른들은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공기가 없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공기가 없는데 어떻게 아이들이 우는 소리가 들리겠느냐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자. 뒷부분에서 다 설명을 해준다. 하지만, 공기가 없으면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없다는 생활에 근접한 공기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주의를 환기한다. 이런 부분은 단지 글을 재미있게 풀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과학을 단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실험결과를 외우고, 현상과 구조를 파악해야 하는 지루한 과목으로 여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은 머릿속에서 펼쳐진 거대한 운동장에서 자기 마음대로 뛰놀 수 있는 신나는 놀이임을 보여준다. 아무리 엉뚱한 생각이라도 차분하게 그 의문들을 풀어가다 보면 과학이라는 거대한 바다와 만날 수 있다. '노빈손' 시리즈로 익히 알려진 이우일의 재치 넘치는 삽화가 책읽는 재미를 더한다.1권 공기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수증기가 많아지면 어떻게 될까? 산소가 많아지면 어떻게 될까? 이산화탄소가 줄어들면 어떻게 될까? 오존층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 어떻게 될까? 바닷물이 모두 증발하면 어떻게 될까? 해류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밀물과 썰물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바닷물이 짜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2권 지진이 일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화산 활동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구 내부가 비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몸무게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모양이 네모라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느려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공전 속도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
프리파라 올컬러 스페셜판 Vol.1
학산문화사(단행본) / 츠지나가 히츠지 (지은이) / 2018.03.25
7,000원 ⟶ 6,3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츠지나가 히츠지 (지은이)
반유대주의와 마지막 때
브래드북스 / 김종철 (지은이) / 2021.03.10
13,500

브래드북스소설,일반김종철 (지은이)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 '용서', '제3성전', '루터의 두 얼굴'의 감독이자 이스라엘 선교전문방송 브래드TV의 김종철 감독이 던지는 질문. 당신은 이스라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김종철 감독의 이스라엘 바로 알기 프로젝트 두 번째. 세계는 지금 반유대주의 열풍이다. 유대인을 향한 증오의 감정은 세대에 걸쳐 더 극심하고 가혹해졌다. 하나님과 유대 민족과의 특별한 인연을 질투하는 물결인가? 종교적 신념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현상인가? 유대인의 부와 지식을 시기하는 마음인가?들어가는 글 1장 세계는 지금 반유대주의 열풍 01 할례식에서 벌어진 비극 02 생중계로 방송된 유대인 증오 범죄 03 유대인들은 지옥에나 가라 04 우리는 우리가 한 일을 모른다. 05 참혹했던 예드바브네 사건 06 유대인의 가슴을 후벼 판 의류 회사 07 유대인들이 예수를 안 믿는다고? 그럼 죽어!! 08 말레이시아 총리, 반유대주의자인 것이 자랑스럽다? 87 09 아시안 컵에선 왜 이스라엘을 볼 수 없는가? 10 유대인이 만든 건 팔지도 사지도 말자 11 UN이 벌이고 있는 반유대주의 12 유네스코도 예외는 아니었다. 2장 반유대주의는 왜 생기는 것일까? 01 반유대주의는 사탄의 전략 02 사탄이 선택한 인물 콘스탄티누스 03 십자가를 앞세운 만행 04 이 모든 게 유대인 때문이야 05 사탄이 선택한 인물 무함마드 06 반유대주의자 마르틴 루터 07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반유대주의 08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참고문헌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 ‘용서’, ‘제3성전’, ‘루터의 두 얼굴’의 감독이자 이스라엘 선교전문방송 브래드TV의 김종철 감독이 던지는 질문 당신은 이스라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김종철 감독의 이스라엘 바로 알기 프로젝트 두 번째! 세계는 지금 반유대주의 열풍이다 유대인을 향한 증오의 감정은 세대에 걸쳐 더 극심하고 가혹해졌다 하나님과 유대 민족과의 특별한 인연을 질투하는 물결인가? 종교적 신념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현상인가? 유대인의 부와 지식을 시기하는 마음인가? 반유대주의는 역사나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과 직결된 사탄의 전략이며 영적 전쟁이다 과거 역사와 현시대에서 일어나는 반유대주의 현상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라! 그리고 반유대주의 속 사탄의 계략에 속지 말고 깨어 있으라! 출판사 브래드북스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시간표에 관한 전문 도서를 출판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문서사역 단체로, 브래드Film, 브래드TV, 브래드 스토어와 함께 일하고 있다. 브래드북스 홈페이지 : http://book.bradtv.net/ 브래드스토어 홈페이지 : http://www.bradstore.com들어가는 글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유대주의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서부터 세계 언론들을 들여다봐서 일까?미국과 유럽과 아시아 등 대륙과 국가를 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유대인을 향한 공격들은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인터넷과 언론에 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물리적으로 공격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공격하고 역사적으로 공격하고 경제적으로도 공격한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특정 민족을 향해 다각도로 공격하고 있다.인류가 지구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시대와 국가와 민족과 종교를 뛰어넘어서 특정 민족을 향해 꾸준히 공격을 가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그렇다. 이슬람 종교는 물론이고 가톨릭과 심지어는 기독교까지도 유대인을 향해 저주의 기도를 서슴지 않고 있다.인구수로만 본다면 이스라엘 본토에 약 8백만 명의 유대인들과 해외에 살고 있는 1,200만 명의 유대인들까지 합치면 겨우 2천만 명에 불과한 민족을 왜 이렇게 인류는 오랜 세월 동안 미워하고 증오하고 없애버리려 하는 것일까?아무리 숫자가 적고 또 영향력이 미미한 민족이라 하더라도 그런 취급을 받을 만한 민족은 그 어디에도 없을 텐데 유난히 유대인들을 향해서 만큼은 더욱 가혹하리만큼 증오의 대상이 되어 왔다.하나님과 유대 민족과의 특별한 인연 때문에 그럴까?'너희들은 특별하지 않아. 그것을 자랑하지 마. 너희들이 갖고 있는 특권 의식이 못마땅해. 너희들끼리 똘똘 뭉쳐서 살아가는 것도 맘에 안 들어, 이런 말을 들으며 평생을 살아온 유대인들이 오죽하면 '하나님, 왜 하필 우리입니까? 다음에는 우리 민족 말고 다른 민족을.'이라는 말을 할까...유대인을 향한 증오의 감정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절대로 사그라들지 않고 세대를 이어 더욱 극심하게 전해져 왔다. 오히려 문명사회라고 하는 20세기와 21세기에 들어서 더욱 가혹해지고 있다.왜 이러는 것일까? 왜 사람들이 이렇게 더욱 잔인해지고 가혹해지는 것일까?과거의 역사 속에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유대 민족을 향한 앙금이 남아있어서 그렇다 치더라도 아무런 연관도 없었던 한국 사람들은 왜 또 이스라엘과 유대인이라는 말만 들어서 본능처럼 몸서리를 치며 싫어하고 반유대주의 물결에 가세하는 것일까?이념의 문제일까? 문화적 차이일까? 아니면 종교적 신념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면 유대인들이 돈 잘 벌고 똑똑하고 잘난 척하는 것 같아서 시기하는 마음 때문에 그런 것일까?이 책에서는 그런 질문을 갖고 과거의 역사에서는 물론이고 현시대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반유대주의 사건과 현상들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았다.유대인들이 어떤 식으로 증오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 방식은 어떤 것들이었는지, 그리고 유대 민족이 갖고 있는 집단적인 트라우마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런 일들은 도대체 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인지를 짚어보았다.수많은 사례를 조사하고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때 그제야 보이는 부분이 있었다. 이것은 역사의 문제가 아니고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영적 싸움이라는 사실이다.반유대주의와 예수님의 재림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 분명히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던 예수님은 그의 약속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다시 오심과 반유대주의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그리고 반유대주의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이 책을 읽기 전에 미리 부탁하건대 독자들이 그동안 어떤 것들을 알고 있었고 어떤 것이 진실이라고 믿어왔었든지 간에 그동안 우리가 알아 왔던 것이 전부는 아니고 우리가 그동안 듣고 배워 왔던 역사가 전부 진실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물론 쉬운 일은 아니었다. 때로는 나 자신도 유대인을 학살하는 데 앞장섰던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불편했고 이제서야 그런 역사적 사실을 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제서야 그런 부분들이 정리되었다는 것이 부끄러웠다.나는 이 책을 통해 유대 민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동정심이나 연민의 감정을 호소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 지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거대한 쓰나미라고 표현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몰아닥치고 있는 반유대주의는 한마디로 사탄의 전략이다.마음속에 그리고 머릿속에 머리카락 한 올 만큼이라도 이스라엘을 증오하거나 유대인들을 반대하는 반유대주의의 마음을 갖게 된다면 그것은 사탄이 그렇게도 원했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이며 사탄의 하수인이 되는 것이다.왜 이렇게 단언할까? 그 이유가 이 책에 담겨있다.김종철 감독
타이거 수사대 T.I.4 더 비기닝 사건명 #P-004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2.02.10
10,000원 ⟶ 9,000원(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쇼핑몰에서 컴퓨터 게임 아르바이트를 하던 폴은 실수로 화장실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같은 시각, 친구 루이자의 집에서 놀던 에이미는 루이자가 납치되는 것을 목격한다. 루크는 에이미를 기다리다가 정체 모를 괴한들에게 납치되는데…. 세 친구는 과연 닌자들의 정체를 밝히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매거진 탐정'의 이르마 기자 수사 도구 화장실에 갇힌 폴 한밤의 소동 오이공주 위기의 폴 납치 어둠 속의 형체 납치범의 전화 창고로 데려가! 운동화 한 짝 감금 검은색 가방 초콜릿 금화를 전달하다 출입문의 비밀 새로운 희망 수상한 전화번호 버튼은 어느 것? 아무래도 수상해 숨 막히는 추격전 위기일발, 그리고... 새로운 시작 인터뷰를 마치며 매거진 탐정전 세계 25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제친 탐정 추리 동화 읽기와 놀이 결합된 완벽한 모험 패키지 -영국 옵저버 지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간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독자들은 매 장마다 직접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가 직접 단서를 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더불어 책과 함께 연동되어 운영되는 온라인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이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시즌 1으로 그 결과가 검증된 《타이거 수사대 T. I. 4 - 더 비기닝》은 독자와 밀착하는 새로운 요소로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것입니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
청림출판 / 조윤제 (지은이) / 2018.12.11
15,000

청림출판소설,일반조윤제 (지은이)
문득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허망해지고 내가 잘해나가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 펼쳐보고 기댈 수 있도록 마련한 깊은 조언이고 위로다. 《천년의 내공》과 《말공부》의 저자 조윤제가 퇴계와 다산이 학문의 마지막에서 맞닥뜨린 경지인 마음공부, 즉 《심경》의 주요 구절 37가지를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풀었다. 고전의 정수인 《심경》을 바탕으로 삼아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천년의 내공》에 이어 다시 한 번 고전 명구의 깊은 통찰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진덕수가 고전들에서 선별한 마음과 관련된 명구 37가지에서 다시 핵심을 뽑아 지금의 감각에 맞도록 친절하면서도 새롭게 풀었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이 어려운 구절에서 헤매지 않고 자신이 놓친 마음에 대해 쉽게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작하는 글 1부 약동섭천若冬涉川 : 당당함은 삼가고 반추하는 데에서 나온다 구속받지 않는 사람에게는 중심이 있다 어른이라면 자신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야 한다 당당함은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에서 나온다 비범함은 무수한 평범함이 쌓인 결과다 사자는 갈기가 없더라도 사자다 마음이 흔들렸다면 잠시 멈추고 스스로를 정리하라 매일 스스로를 허물어 거듭 시작하라 돌아볼 줄 안다면 돌아올 수 있다 버려야 할 것을 못 버리면 스스로를 버리게 된다 인仁 이란 평소에도 제대로 행동하는 것이 마음을 얻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꺼내라 주변에 휩쓸리지 말고 나다운 나를 지켜라 2부 거피취차 去彼取此 : 이상에 취하지 말고 일상에 몰두하라 자존심은 부끄러움을 아는 데에서 시작한다 스스로에게 모든 정성을 다하라 마음을 정돈하고 싶다면 몸부터 바르게 하라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습관으로 만들어라 지키고 싶다면 벽을 세우지 말고 속을 채워라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단호함이 필요하다 인간이라면 사람 귀한 줄을 알아야 한다 넓게 볼 줄 안다면 지금이 두렵지 않다 경험에 휘둘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라 마음을 지키고 싶다면 먼저 그 마음을 내려놓아라 공부는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과정이다 자신에게만 너그러울 때 사람은 괴물이 된다 손해 봐도 좋다는 마음이 더 큰 것을 가져다준다 3부 전미개오 轉迷開悟 : 껍질에 갇히지 말고 스스로의 중심을 세워라 공부는 얼마나 하는지보다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완성은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시작된다 성찰이 없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마음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기르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배움에서 나온다 나를 만들어나가는 것은 다름아닌 나 자신이다 사는 대로 생각하면 인간은 멈춰진다 무난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마음은 내 것이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마음이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부록 《심경》 전문다산 정약용, 퇴계 이황, 정조 이산… 그들은 왜 마지막까지 《심경》을 읽었을까? 지적 거인들이 공부의 마지막에서 도달한 깊은 경지, 마음 고전의 ‘끝판왕’이자 지금은 잊힌 조선 최고의 베스트셀러, 《심경》이 이야기해주는 마음을 다시 찾는다는 것 ‘한강물 따시냐.’ 말에는 시절의 고민이 담겨 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21명, 매일 42명이 34분마다 목숨을 끊고 있다. 죽음에 대한 충동을 유행어로 다룬다는 것은, 농담처럼 희석시켜 눙칠 수밖에 없을 만큼 우리 스스로가 감당하기 버거운 문제에 놓여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평범한 경험을 반복할 뿐인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비범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유행어 가운데 하나인 ‘소확행’, 소소하지만 실현 가능한 일상의 행복은 이러한 현실을 반증하는 비명이다. 그러나 거친 현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한국인들이 선택한 방식은 외부와 단절한 채 내면으로 침잠하는 것이었다. 이른바 적당히 포기하고 포기당한 채 마음을 비우고 둔감하게 살겠다는 방식이다. 세상을 바꿀 수 없으니 내 마음을 버리겠다는 선택은 일상을 버티는 데에는 어느 정도 효과적이지만, 역설적으로 지키고자 했던 스스로의 마음에는 더욱 멀어지게 했다. 마음이란 인간인 이상 결코 버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지금 여기 우리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서둘러 냉소하는 무기력한 우리들과 맞닥뜨리는 일상을 살아가게 되었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 마음을 지켜낸다는 것》은 이처럼 문득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허망해지고 내가 잘해나가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 펼쳐보고 기댈 수 있도록 마련한 깊은 조언이고 위로다. 《천년의 내공》과 《말공부》의 저자 조윤제가 퇴계와 다산이 학문의 마지막에서 맞닥뜨린 경지인 마음공부, 즉 《심경》의 주요 구절 37가지를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풀었다. 공부의 종착지, 심경 “나의 생은 헛돈 게 아닌가 하니,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스스로에게 그 빚을 갚고자 한다. 지금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다스리는 데 온 힘을 다함으로써, 그간의 공부를 《심경》으로 매듭짓고자 한다. 아, 능히 실천할 수 있을까!” _다산 정약용 “나는 《심경》을 얻은 뒤에 비로소 마음을 공부하는 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공부에 뜻을 두고 일어서 평생 분발할 수 있는 힘은 이 책에서 나왔다. 나는 평생 이 책을 높이며 사서삼경의 밑에 두지 않았다.” _퇴계 이황 《심경心經》은 이름 그대로 ‘마음’에 대해 다룬 유교 경전이다. 편찬자는 중국 송 시대 학자인 진덕수로, 사서삼경을 비롯해 동양 고전들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법에 대한 정수를 엄선해 엮은 다음 간단한 해설을 덧붙였다. 진덕수의 대표작으로는 흔히 《대학연의》가 꼽힌다. 《대학연의》는 황제에게 통치철학을 간하는 내용으로, 조선 건국 당시 국가를 설계하는 데 바탕이 된 책이다. 제왕학의 교과서로 꼽히기에 양녕대군은 억지로 읽어야 했으며, 충녕대군(훗날 세종)은 몰래 백 번 이상 읽었던 책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진덕수가 《대학연의》의 대척점에 놓고서 선비들을 위해 정리한 책이 바로 《심경》이다. 퇴계는 서른 무렵 이 책을 접한 다음 마지막 순간까지 매일 새벽마다 읽었다. 다산 정약용은 자신의 방대한 학문체계를 정리하며 《심경》을 공부의 마지막 경지로 여겼다. 조선은 책이 지배한 시대였다. 그런 조선의 책을 단 한 권으로 요약하자면 바로 《심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을 가져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퇴계와 다산을 비롯한 선비들은 학문의 마지막 과정으로 다른 무엇도 아닌 ‘마음’을 선택했던 것일까? 그들은 왜 마음에 도달했는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직시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귀양살이를 하던 정약용 또한 그러했다.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승승장구했던 때가 꿈이었나 싶었을 정도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추락했을 때, 그는 반생 가까이 흘려보낸 삶이 헛돈 것은 아니었을지 의심이 들었다. 그렇게 마음의 화가 자신을 집어삼키려 할 때, 정약용은 끝내 삼켜야 했던 말들 사이에서 맴도는 마음을 다스리고자 오직 자신만을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다산학으로 불리는 거대한 학문의 탑 꼭대기에서 그는 마지막 주제와 마주하게 된다. 바로 처음에 다잡고자 했던 마음이었다. 공자의 고백을 들어보면 정약용이 최초이자 최후의 연구 주제를 모두 마음으로 삼은 것이 이해가 간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나 또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이 《심경》을 새롭게 풀었을 뿐 정약용의 삶을 직접 다루지 않음에도 ‘다산’을 제목에 올린 까닭은 이러한 상징성 때문이다. 다산으로 상징되는 조선사에서 손꼽히는 지적 거인들이 하나같이 마지막에 도달한 학문의 경지가 마음공부였고, 마지막으로 읽었던 책이 《심경》이기 때문이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는 고전의 정수인 《심경》을 바탕으로 삼아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천년의 내공》에 이어 다시 한 번 고전 명구의 깊은 통찰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진덕수가 고전들에서 선별한 마음과 관련된 명구 37가지에서 다시 핵심을 뽑아 지금의 감각에 맞도록 친절하면서도 새롭게 풀었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이 어려운 구절에서 헤매지 않고 자신이 놓친 마음에 대해 쉽게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교 경전의 끝판왕’으로 불리지만 《심경》에서 이야기하는 마음공부의 핵심은 결국 학교에서 배웠던 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만큼 모든 학자들이 도달한 마지막 경지에 놓인 마음공부의 핵심은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며, 바로 그 지점에서 어떤 말보다 심오하고 어렵다. 즉 “마음은 내 것이지만 평생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깨달음이다. 인생의 걸림돌은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는 자각에 이르렀을 때 우리가 취하기 마련인 선택은 마음을 버리고 비우는 것이다. 그러나 《심경》에서는 그러한 정리란 마음공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마음이란 살아내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다툰 끝에 결국에는 화해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시간 이 책에서 꼽는 《심경》의 핵심은 신독愼獨이다. 신독은 혼자 있을 때에도 삼가고 단정함을 유지하는 삶의 자세로 알려져 있다. 남이 지켜보지 않아도 하늘이 지켜보고 있기에 항상 흐트러지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기독교 신학을 떠올리게도 한다. 그러나 정약용은 주자의 신랄한 지적을 넘어 신독을 전혀 다르게 해석한다. 주자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 선비란 작자들을 볼작시면 써내려가는 글들마다 모두 성현의 말씀이다. 의에 대해 논하라면 그보다 더 잘할 수 없다. 그러면서 스스로는 전혀 의롭지 않으니, 그 좋은 말들은 단지 시험지 위에서만 춤추고 있다.” 정약용은 이를 두고 목적이 없는 공부는 공부에 먹힌 ‘헛똑똑이’들만 낳을 뿐이라면서, 자신이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도 고민하지 않은 채 그저 과거공부를 위해, 남들 앞에서 뻐기기 위해 책을 읽기 때문에 ‘먹물 괴물’들이 넘쳐난다고 비판했다. 정약용이 해석한 신독은 혼자 있을 때의 단정함이 아니라 자신만의 동굴에서 오늘도 어찌 버텨낸 스스로를 반추하고 다독이는 시간이다. 따라서 그가 이야기하는 삼간다는 것은 더 많은 번뇌이고 성찰이고, 어떻게 살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스스로의 마음에게 묻는 진지함이었다. 정약용은 사심이 없고 반듯한 인간에 대해 회의했다. 그에게 그러한 인간이란 지향하되 도달할 수 없는 경지였다. 따라서 정약용이 제시한 우리네 보통사람이 취할 수 있는 삶의 자세란 비겁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늘 자신의 비겁함을 곱씹어보고 내일 조금 덜 비겁해지는 것이다. 살기 위해 마음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살다보니 잃어버리게 된 마음을 다시 찾는 과정. 그것이 그에게 있어 공부의 목적이었다. 공부란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심경》과 관련해서는 한 가지 흥미로운 지점이 있다. 불과 백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책은 선비들이 하나같이 마지막 목표이자 필독서로 삼았던 조선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다. 그러나 오늘날 이름만이라도 익숙한 다른 동양 고전들에 비해 《심경》은 철저하게 잊힌 책이 되었다. 이와 관련해 일제강점기 당시 상하이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이 국내에 《심경》을 주문하면 《반야심경》이 배송되어 난감해 했었다는 웃픈 에피소드도 전해진다. 한국인들은 19세기 말 이후 백 년 남짓한 시간을 천 년과 같이 보냈다. 20세기를 앞두고는 국가의 미래를 놓고 수많은 욕망들이 충돌했고, 일제의 지배를 거쳐 해방이 된 이후에는 숨 돌릴 틈도 없이 한국전쟁을 겪었으며, 이후 급격한 재건의 과정을 지나 민주화에서 외환위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어느 역사와 비교하더라도 가쁜 역사를 겪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오랜 세월에 걸쳐 차근차근 결을 쌓아 간직해야 할 역사의 퇴적층을 속성으로 쌓아 올리고 봉합할 수밖에 없었다.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당장의 현실을 넘기기 위해 마음을 버려야 했던 한국인들에게 ‘마음’을 돌아보며 지나온 길을 반추하자는 권유는 짓궂은 농담이었고, 배부른 사치였을 뿐이다. 그 결과 지금 우리는 원하는 대부분을 얻게 되었지만, 급하게 쌓아올린 만큼 오늘날 우리 안에서는 다양한 결이 엉망진창으로 뒤섞여 분열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내면을 지키는 데 집착하는 만큼 살아남기 위해서는 마음 따위는 버리라는 충고에 익숙해진 것이다. 마음을 지켜내는 것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심경》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빠르게 불과 백 년 사이에 한국인들의 마음에서 완전하게 사라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쉽게 분노하고 서둘러 냉소하는 지금 여기에서 《심경》을 다시 들여다봐야 하는 까닭이다. 이제부터 더 낫게 살기 위해서는 그동안 살기 위해 버렸던 마음을 다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심경》은 이렇게 시작한다. “인간의 마음은 늘 휘청거리니 그 중심을 단단히 붙잡아야 한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가 격이 다른 마음공부의 고전에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논어》 에는 중국의 전설적인 임금 요堯가 보위를 순舜에게 이양하며 했던 말이 실려 있다. 帝曰 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 允執厥中제왈 인심유위 도심유미 유정유일 윤집궐중감정과 욕망은 의지로 억누른다고 해서 제어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현자도 아니다. 그러나 세상에 시달리며 지금 당장에 급급한 평범한 처지라고 해도 감정과 욕망이 들끓을 때 잠깐 성찰하는 시간, 자신에게서 한 걸음 물러나 관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한 걸음 물러선다는 것은 자신과 자신의 감정을 잠깐 분리하는 것이다. 매몰되지 않도록 한 걸음 물러섰을 때 자신의 모습을 가감 없이 분명하게 볼 수 있다. 바로 볼 수 있다면 자신의 행동이 바른 도리에 근거하고 있는지를 따질 수 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다면 그 일에서 떠나야 한다. 부끄럽지 않다면 과감하게 계속하면 된다. 성인이 아닐지라도 일상에서 휘둘리지 않는 연습을 차근차근 실천한다면, 적어도 어제보다 나은 사람은 될 수 있을 것이다._〈구속받지 않는 사람에게는 중심이 있다〉 중에서
365 브레인 피트니스 1
허원북스 / 박흥석 외 지음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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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북스취미,실용박흥석 외 지음
우리가 몰랐던 치매에 대한 상식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영화나 드라마,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략적이나마 치매의 증상들을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치매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언제 치매라 말할 수 있는지, 왜 치매가 생기는지 등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막연한 공포심만 지닌 채 대처나 예방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은 서두에서부터 치매에 대한 필수 상식을 낱낱이 파헤친다. 치매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원인과 종류는 무엇인지, 우리 뇌의 구조와 하는 일은 무엇인지, 대뇌는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인지기능과 관련되는지, 인지훈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치매란 질병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생활해 오던 사람의 뇌기능이 후천적으로 손상 또는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는 점, 노인에게서만 나타나는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나이와 성별에 관련 없이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알츠하이머병이 치매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라는 점, 우리의 뇌는 태어날 때부터 고정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과 환경의 변화로 바뀔 수 있다는 점 등등. 나아가 이러한 배경 상식들이 쌓이는 과정에서 치매를 보는 우리의 시각 또한 달라진다.1일 주의력 기능, 언어 기능, 시공간 기능 2일 기억력 기능, 전두엽 기능, 기억력 기능 3일 주의력 기능, 언어 기능, 시공간 기능 4일 기억력 기능, 전두엽 기능, 기억력 기능 5일 주의력 기능, 언어 기능, 전두엽 기능 6일 기억력 기능, 주의력 기능, 기억력 기능 7일 언어 기능, 전두엽 기능, 시공간 기능 8일 기억력 기능, 주의력 기능, 기억력 기능 9일 언어 기능, 주의력 기능, 전두엽 기능 10일 기억력 기능, 시공간 기능, 기억력 기능 11일 언어 기능, 주의력 기능, 전두엽 기능 12일 기억력 기능, 주의력 기능, 기억력 기능 13일 전두엽 기능, 언어 기능, 주의력 기능 14일 기억력 기능, 시공간 기능, 기억력 기능 15일 주의력 기능, 언어 기능, 시공간 기능 16일 기억력 기능, 전두엽 기능, 기억력 기능 17일 주의력 기능, 언어 기능, 시공간 기능 18일 기억력 기능, 주의력 기능, 기억력 기능 19일 주의력 기능, 전두엽 기능, 언어 기능 20일 기억력 기능, 시공간 기능, 기억력 기능 21일 주의력 기능, 언어 기능, 시공간 기능 22일 기억력 기능, 전두엽 기능, 기억력 기능 23일 언어 기능, 주의력 기능, 전두엽 기능 24일 기억력 기능, 주의력 기능, 기억력 기능 25일 언어 기능, 시공간 기능, 전두엽 기능 26일 기억력 기능, 주의력 기능, 기억력 기능 27일 주의력 기능, 전두엽 기능, 언어 기능 28일 기억력 기능, 시공간 기능, 기억력 기능 29일 언어 기능, 전두엽 기능, 주의력 기능 30일 기억력 기능, 언어 기능, 기억력 기능백세시대의 불청객 치매, 가장 확실한 대비는 ‘뇌를 훈련하는 생활습관’ 이제 ‘365 브레인 피트니스’로 치매를 예방하자! 흑사병, 콜레라, 암 등 무서운 질병이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시절, 우리는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로 이러한 질병을 극복하게 되면서 우리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대신 ‘남은 여생을 어떻게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기대수명이 80대를 웃돌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지금,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이 건강을 생각하게 되었다. 무병장수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운동법을 소개하는 책, 질병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논문 등 건강과 관련된 정보들이 매일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것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신체 건강에 비해 정신 건강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졌다. 몸에 좋다는 음식은 잘 챙겨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서도 뇌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가득 찬 현대사회에서 정신 건강은 신체적인 건강보다 훨씬 더 많은 위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의 수가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44만 명의 노인성 치매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며, 2020년에는 환자 수가 8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치매는 뇌기능이 손상 혹은 저하되면서 기억 상실 등의 인지장애를 일으켜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콜레라나 암보다 더 큰 고통을 가져다준다. 치매가 무서운 이유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듯 이전과 같은 삶을 영유할 수 없고,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에게까지 그 고통이 전가되기 때문이다. ‘나는 아니겠지, 내 가족은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도 방치하다 증세를 키우는 일도 흔하다. 과거에는 인간의 뇌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며, 한 번 저하된 기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뇌 가소성(뇌가 변화할 수 있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뇌는 평생 변화하며, 학습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증거들이 대거 등장하였다. 따라서 매일 꾸준히 뇌 훈련을 하는 것만으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고, 발병을 늦출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뇌를 어떻게 운동시킬 수 있을까? 《365 브레인 피트니스》는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도록 하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치매 예방 문제집)로, 뇌의 전반적인 영역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1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아 총 12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년 365일 매일 3쪽씩 꾸준히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뇌를 튼튼히 하고 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요즘 자꾸 깜박깜박하는데 이게 혹시 치매는 아닐까?’, ‘나중에 내가 혹시 치매 환자가 되는 건 아닐까?’ 하고 걱정만 하고 있다면, 하루 20분씩만 투자하여 문제를 풀어보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대한 바람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다. 치매와 우리 몸, 얼마나 알고 있을까? - 필수 상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치매에 대한 상식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치매란 무엇인가요?’ 하고 물으면 많은 이들이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난폭한 행동을 하게 하고, 대소변 가리기 등 신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없게 만들며, 기억을 앗아가 길을 잃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병…….” 영화나 드라마,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략적이나마 치매의 증상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치매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언제 치매라 말할 수 있는지, 왜 치매가 생기는지 등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막연한 공포심만 지닌 채 대처나 예방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이 책은 서두에서부터 치매에 대한 필수 상식을 낱낱이 파헤친다. 치매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원인과 종류는 무엇인지, 우리 뇌의 구조와 하는 일은 무엇인지, 대뇌는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인지기능과 관련되는지, 인지훈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치매란 질병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생활해 오던 사람의 뇌기능이 후천적으로 손상 또는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는 점, 노인에게서만 나타나는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나이와 성별에 관련 없이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알츠하이머병이 치매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라는 점, 우리의 뇌는 태어날 때부터 고정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과 환경의 변화로 바뀔 수 있다는 점 등등. 나아가 이러한 배경 상식들이 쌓이는 과정에서 치매를 보는 우리의 시각 또한 달라진다.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다스릴 수 있는 존재로 보게 되는 것이다. 몸의 근육을 만들 듯, 뇌도 운동이 필요하다! - 뇌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최고의 학습서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치매 유병률은 8.2~10.8% 정도이며, 나이가 5세 많아질 때마다 유병률이 2배씩 증가하고 있다. 따져 보면 80세 이상의 노인 가운데 20%, 즉 5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치매가 눈에 보이지 않게 서서히 진행되며, 뇌에서 문제가 발생한 지 약 10여 년이 지나서야 겉으로 이상이 드러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손을 쓰기에 늦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며, 치매 예방의 가장 좋은 길은 남아 있는 건강한 뇌세포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365 브레인 피트니스》를 일찍 시작하기를 권한다. 신체 운동을 열심히 하면 몸에 근육이 생겨 튼튼해지듯이, 매일 규칙적으로 뭔가를 하며 머리를 쓰는 일은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brain fitness)이 된다.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뇌기능을 향상하고 뇌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 즉 치매 예방 문제집으로써, 1년 동안 매일 3쪽씩 재미있는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전두엽기능 등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하여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다. 사실 평생교육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두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치매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뇌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치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365 브레인 피트니스》이렇게 활용하자! 《365 브레인 피트니스》는 한 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았으며, 총 12권의 책으로 1년 동안 풀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매일 정해진 분량의 문제를 풀어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기억력, 전두엽기능 중 2~3개의 인지기능을 훈련하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지재활, 신경심리 분야의 전문가들로 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을 선보인다. 책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섞여 있는데, 같은 수준의 문제보다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뇌에 자극이 되고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문제는 너무 쉽게 느껴질 수 있고, 또 어떤 문제는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쉬운 문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풀고 어려운 문제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풀어 보길 권한다. 더불어 기억을 확인하는 문제, 객관적으로 정답을 맞히는 문제, 열린 사고로 생각을 풀어내는 문제들도 함께 실려 있다. 따라서 사람마다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으며, 문제를 풀 때마다 새로운 답이 생겨날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문제를 다 풀기도 전에 성급하게 답안지를 확인하지 않는 것이다. 정답을 맞히는 것도 좋은 훈련이 되지만, 왜 틀렸는지 이유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과정 역시 훌륭한 뇌 운동이 되기 때문에 답을 맞히지 못했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에게 질문하여 꼭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뇌에 더욱 단단한 근육이 생기게 될 것이다. 《365 브레인 피트니스》의 핵심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매일 꾸준히 해야만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1년 365일 동안 브레인 피트니스(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를 실천하기를 권한다.“사람들이 치매 예방을 위해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마땅한 방법이 없어 아쉬워하던 차에 《365 브레인 피트니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 즉 치매예방 문제집입니다. 1년 365일 매일 3쪽씩 재미있는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문제들은 기억력, 언어, 시공간 능력, 전두엽 기능 등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습니다.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그 발병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요. 뇌 운동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뭔가를 하며 머리를 쓰는 일은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brain fitness)이 됩니다. 이러한 운동은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큰 효과를 내지요.사실 평생교육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두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뇌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 아닌 비결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치매를 두려워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학습지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50세 이상 성인 중에서 기억력 저하를 걱정하거나 가벼운 인지장애가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이용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매일 문제를 풀어 보는 것만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좋은 투자가 될 것입니다.(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이재홍, 추천사 중에서) 과거에는 인간의 뇌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고, 한 번 저하된 기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학기술과 뇌 연구의 발달로 뇌 가소성(뇌가 변화할 수 있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뇌는 일생동안 변화하며, 학습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증거들이 대거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뇌는 한 번 안정화되면 변화하지 않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의 노력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 기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최근 축적된 연구 결과들을 보면, 노년기에서도 뇌 가소성의 잠재력이 발견되었으며, ‘인지훈련이 노년기의 인지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고, 치매의 발병을 늦추는 효과를 보였다’는 보고도 다수 등장합니다. 초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 역시 ‘인지훈련이 저하된 인지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뇌 영상 분석과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해 뇌의 직접적인 변화가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인지훈련 과제를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수행하면 신경세포 간의 연결고리가 튼튼해지고(시냅스의 수가 증가하고), 뇌세포 수가 증가하는 등 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인지기능의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뇌의 변화가 젊은 사람뿐 아니라 노인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하게 인지훈련을 반복한다면 우리 뇌의 시냅스 연결고리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고, 노화로 인해 뇌 기능이 저하되어 치매에 이르는 일 역시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 큰 스티커북 : 동물
한빛에듀 / 한빛에듀 편집부 (지은이) / 2018.04.19
9,800원 ⟶ 8,820원(10% off)

한빛에듀유아놀이책한빛에듀 편집부 (지은이)
톡톡 창의력 시리즈. 국내 스티커북 중 제일 큰 크기로 아이의 손 조작 능력을 고려해 아주 크게 만들었다.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스티커 조각이 큼지막해 손이 작은 아이도 쉽게 붙일 수 있다. 스티커를 찾고 번호에 맞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길러준다. 또한, 스티커 조각을 그림에 맞게 요리조리 돌리고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높여준다. 스티커를 순서대로 모두 붙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얼굴이 완성된다. 이는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완성된 동물이 보여주는 화려한 색감은 아이의 색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된다. 스티커뿐만 아니라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정보도 담겨 있다. 동물이 사는 곳, 크기, 무게, 습관 등 각 동물의 특징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어 읽는 재미와 아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국내 최대 크기 스티커북’ 아주 큰 스티커로 쉽게 붙이고 크게 만든다! 국내 최대 크기 스티커 퍼즐! 이 책 한 권이면, ‘1시간 집중’ 할 수 있어요! 하나, 아주 큰 스티커로 쉽게 붙이고 크게 만들어 성취감 UP! 국내에서 제일 큰 스티커북으로 그림도 아주 크고, 스티커도 아주 큽니다. 스티커 조각이 다른 스티커북과 달리 아주 커서 손 조작 능력이 세밀하지 않은 아이도 스티커를 쉽게 떼고 붙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여우, 고양이, 곰, 사자, 판다, 부엉이, 원숭이, 호랑이의 얼굴을 스티커로 아주 크게 만들 수 있어요. 결과물이 큰 만큼 아이의 성취감도 배가 됩니다. 둘, 번호를 찾아 붙이다 보면 집중력과 공간지각력 UP! 번호로 스티커를 찾아 하나하나 제자리에 붙이면서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1시간이 훌쩍 지납니다. 아이도 모르게 앉은 자리에서 1시간 집중하게 되지요. 스티커를 자리에 맞게 요리조리 모양을 돌려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길러집니다. 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단순한 활동이지만, 그림을 완성하는 즐거움 덕분에 아이는 재미나게 집중합니다. 셋, 그림과 관련된 재미난 정보로 읽는 재미, 아는 즐거움 UP!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정보를 담아 아이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아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동물이 사는 곳, 크기, 무게, 습관 등 각 동물의 특징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어 스티커 활동만큼이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추위의 비밀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크리스티앙 랑블랭 지음, 올리비에 라티크 그림, 김영신 옮김, 김경희 감수 / 2002.03.14
7,000원 ⟶ 6,300원(10% off)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자연,과학크리스티앙 랑블랭 지음, 올리비에 라티크 그림, 김영신 옮김, 김경희 감수
기후가 수상해
매직사이언스 / 주디스 허버드 지음, 권예리 옮김, 김기상 감수 / 2017.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매직사이언스자연,과학주디스 허버드 지음, 권예리 옮김, 김기상 감수
도와줘! 지구과학자 시리즈 1권. 태양, 빙하, 이산화탄소를 중심으로 지구 기후의 비밀을 낱낱이 밝혀낸다. 태양은 지구보다 얼마나 크고 멀리 떨어져 있을까? 태양 주기와 태양 플레어, 흑점은 지구 기후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수천 년 전 남극의 빙하 속에 갇힌 공기 방울, 먼지, 재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줄까? 지구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아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마음껏 묻고 답하며 기후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추천의 글 미래의 지구과학자들에게 _ 김기상 교육학 박사 07 1 상상 너머의 아주 오래된 세계 09 2 엄청나게 뜨겁고 꾸준히 변화하는 태양 21 3 빛, 반사하거나 흡수하거나 29 4 푸르고 따뜻한 온실, 지구 35 5 옛 기후의 흔적을 찾아서 43 6 남극에서 빙하 표본 구하기 51 7 금보다 귀한 얼음 61 8 물이 간직한 비밀 67 9 빙기와 간빙기 77 10 돌고 돌며 늘어나는 이산화탄소 85 11 더워지는 지구, 사라지는 육지 93 12 함께 누리고, 더불어 책임지기 103 퀴즈와 정답 108 탐구 활동 112 1 어디에 있나요? 113 2 자외선으로 실험하기 115 3 에너지를 아끼자, 세계를 돕자! 119 4 온실 속의 온도 122 5 나만의 얼음 표본 123 용어 설명 129 찾아보기 132 더 찾아볼 자료 135 자료 출처 138 교과 연계 139▼ 유쾌한 지구과학자와 함께 즐거운 상상이 넘치는 과학의 세계로!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지구과학자 주디스 허버드가 두 자녀를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쓴 ‘도와줘! 지구과학자’ 시리즈. 기후, 지진, 산, 판구조, 다이아몬드를 주제로 각권이 연결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에 명쾌한 답을 준다. 초등과학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은 물론이고, 중학교로 이어지는 지구과학 학습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신감 있는 태도로 과학에 도전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몽땅 해 보고 싶은 기발한 탐구활동, 생생하고 풍부한 볼거리 또한 가득하다. ▼ 지구의 역사와 미래를 넘나들며 사막에서 남극으로, 원자에서 우주까지 제1권 《기후가 수상해》에서는 태양, 빙하, 이산화탄소를 중심으로 지구 기후의 비밀을 낱낱이 밝혀낸다. 태양은 지구보다 얼마나 크고 멀리 떨어져 있을까? 태양 주기와 태양 플레어, 흑점은 지구 기후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수천 년 전 남극의 빙하 속에 갇힌 공기 방울, 먼지, 재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줄까? 지구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아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마음껏 묻고 답하며 기후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46억 년 전 지구 탄생의 뜨거운 순간부터 차갑고 단단한 눈 덩어리가 된 지구, 400년 전 소빙하기, 지금보다 더 뜨거운 미래 지구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보고 그 이유를 살펴보자. 이로써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킨 요소들을 알고, 지구의 기후와 사람들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도 알 수 있다. 특히 옛 기후를 알기 위해 남극의 빙하 표본을 캐는 실감 나는 여정을 함께할 때에는, 실제 남극 연구 기지에 있는 과학자가 된 것처럼 신나는 기분으로 집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에서 지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과학 지식의 가치를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기후가 수상해 교과 연계 과학 3학년 1학기 - 4. 지표의 변화 과학 3학년 2학기 - 2. 지층과 화석 3. 액체와 기체 과학 4학년 2학기 - 4. 지구와 달 과학 5학년 1학기 - 2. 태양계와 별 과학 5학년 2학기 - 2. 날씨와 우리 생활 과학 6학년 1학기 - 1. 지구와 달의 운동 2. 생물과 환경 과학 6학년 2학기 - 3. 계절의 변화
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화학 워크북
마테시스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07.15
6,000

마테시스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새 교육과정 중등 영역별 STEAM 과학인 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워크북 시리즈. 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시리즈로 공부하면서 학생의 자학자습을 돕고자 학습길잡이로 만든 지도서인 워크북이다. 새 교육과정에 맞춘 개념과 문제로 안쌤 워크북은 개념(빈칸 넣기), 집중학습, 개념기르기, 단원평가로 구성했다. 안쌤 워크북의 장점인 집중 학습은 집중 연습이 필요한 key point 와 문제 적용 방법을 설명하고, 연습 문제와 한번더 문제로 구성했다. 단원 평가는 소단원별로 개념기르기로 연습을 한 후 대단원별로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다.1. 기체의 성질 2. 물질의 상태 변화 3. 물질의 구성 4. 물질의 특성 5. 화학 반응의 규칙성과 에너지 변화 정답 및 해설(PDF파일 다운로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카페(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 새 교육과정으로 중학교 1~3학년을 영역별로 공부할 수 있는 STEAM 교재인 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시리즈 대상 - 한국 중학생 물리 대회(한국물리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학생 - 물리 인증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 - 특성화 고등학교(영재학교, 과학고, 자사고, 과학 중점학교 등)를 대비하는 학생 -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과고부설 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 최상위 줄기과학이란? 과학을 품은 줄기에서 자란 물리학 잎, 화학 잎, 생명과학 잎, 지구과학 잎을 애벌레인 최상위권 학생들이 맛있게 먹고, 과학적인 사고력과 융합적인 창의성을 지닌 나비로 성장하여 자유롭게 세상을 날아다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와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동영상강의, Q&A 등 다양한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고 교육 상담받으세요~!!! (ID 안쌤영재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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