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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시리즈 세계의위인) 슈바이처
국민서관 / 조대현 글. 이철희 그림 / 200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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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인물
조대현 글. 이철희 그림
슈바이처는 유복한 환경과 학자로로서 음악가로서의 안정된 미래를 버리고 진정한 인류애를 몸소 실천한 성자이다. 아흔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가난과 질병 속에 있는 아프리카 흑인들을 구제하기 위해 의료 활동을 폈고 195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원폭 실험 반대 운동 등 많은 활동을 했다. 이 책을 통해 슈바이처의 생명과 평화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1단계 2
노루궁뎅이 /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지은이), 동리문학원, 문학나무 편집위원회 (감수)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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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논술,철학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지은이), 동리문학원, 문학나무 편집위원회 (감수)
1단계인 '틀리기 쉬운 낱말 완전 정복'은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틀린 줄도 모른 채 틀리기 쉬운 낱말 104개를 선정해서 '1)낱말 이해하기 2)속담이나 재미있는 문장으로 낱말 활용 능력 키우기 3)문장 따라 쓰기 4)잘못 쓴 낱말 고쳐서 문장 바로 쓰기 5)띄어쓰기가 생략된 문장 올바르게 고쳐 쓰기' 이렇게 다섯 차례를 거치도록 꾸몄다. 아기는 아빠나 엄마 등 가족의 말을 반복해서 듣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처럼, 한글 맞춤법도 틀리기 쉬운 낱말을 반복해서 배우고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될 수 있다.ㅅ / o 으로 꾸며진 낱말 살코기(○) 살코기(× )6 생쥐(○) 생쥐(× )7 설거지(○) 설거지(× )8 소꿉놀이(○) 소꿉놀이(× )9 솔직히(○) 솔직히(× )10 술래잡기(○) 술래잡기(× )11 승낙(○) 승낙(× )12 시끌벅적(○) 시끌벅쩍(× )13 아기(○) 애기(× )14 아지랑이(○) 아지랑이(× )15 어떡해(○) 어떻해(× )16 ㅈ / ㅊ / ㅋ 으로 꾸며진 낱말 자장면(○) 짜장면(○)28 잔디(○) 잔디(× )29 장롱(○) 장롱(× )30 재떨이(○) 재떨이(× )31 재작년(○) 제작년(× )32 젓갈(○) 젓갈(× )33 즐거이(○) 즐거히(× )34 집게(○) 찝게(× )35 찌개(○) 찌개(× )36 찌푸리다(○) 찌뿌리다(× )37 ㅌ / ㅍ / ㅎ 으로 꾸며진 낱말 나무라다(○) 나무래다(× )26 날짜(○) 날자(× )27 남녀(○) 남녀(× )28 낭떠러지(○) 낭떨어지(× )29 냄비(○) 남비(× )30 널찍하다(○) 널찍하다(× )31 넙죽(○) 넙쭉(× )32 눈곱(○) 눈꼽(× )33 눈꺼풀(○) 눈까풀(× )34 하루에 두 장씩 쓰기 학습 / 틀리기 쉬운 낱말 완전 정복하기 / 모든 교과 학습의 시작인 글자 바로 쓰기 / 미래의 경쟁력인 글쓰기 / 짧은 글이라도 매일 써 보는 훈련의 필요성 ▶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책 서울대 신입생의 글쓰기 능력 평가 결과 : 253명 중 84명은 70점 미만 / 65명은 글쓰기 과목 수강도 불가능한 실력(2017년 6월 6일 동아일보 기사)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왜 필요한가? 미국 하버드 대학이 신입생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을 의무화한 것은 1872년입니다. 자그마치 거의 150년 전일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진정한 프로가 되려면 글쓰기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서울대는 2017년 6월에야 ‘글쓰기 지원센터’를 설립했습니다. 하버드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글쓰기라고 합니다. 제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글쓰기 실력이 떨어지면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이름을 떨친 많은 사람을 보면 똑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글쓰기를 좋아했고, 글쓰기 실력이 뛰어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어느 분야로 진출하든 글쓰기가 미래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잘 파악했을 것입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서울대 학생들도 엉망인 글쓰기 실력을 늦기 전에 해결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어떻게 꾸려졌는가?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1단계인 은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틀린 줄도 모른 채 틀리기 쉬운 낱말 104개를 선정해서 1)낱말 이해하기 2)속담이나 재미있는 문장으로 낱말 활용 능력 키우기 3)문장 따라 쓰기 4)잘못 쓴 낱말 고쳐서 문장 바로 쓰기 5)띄어쓰기가 생략된 문장 올바르게 고쳐 쓰기 이렇게 다섯 차례를 거치도록 꾸몄습니다. 아기는 아빠나 엄마 등 가족의 말을 반복해서 듣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처럼, 한글 맞춤법도 틀리기 쉬운 낱말을 반복해서 배우고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바른 글씨는 상하, 좌우의 비율을 잘 계산해서 쓰는 것인데, 페이지마다 안내 선을 따라 쓸 수 있게 해서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1)안내 선을 따라 글씨 쓰기 2)줄 노트 글씨 쓰기 3)원고지 띄어쓰기 · 페이지에서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을 다시 복습하게 했습니다. 1)맞는 낱말 찾기 :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 중에서 틀리기 쉬운 낱말을 골라 한 번 더 익히게 했습니다. 2)어린이 시 완성하기 : 어린이 시를 읽고 빈 칸에 알맞은 낱말을 찾아 쓰다 보면 어린이 시 짓기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3)끝말잇기 :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에 맞춰 끝말잇기를 해 보면서 어휘력을 키웁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의 특징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설가 · 동화 작가 · 시인 들이 모여 낱말에 맞는 문장을 실었습니다. 단순히 낱말 설명만 할 경우 선뜻 이해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문제를 재미있는 문장과 낱말에 맞는 속담을 넣어 재미있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기가 엄마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말을 반복해 들으면서 완전하게 배우고 익히듯이 말이죠.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의 중요성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즐기게 하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원고기 만만하게 보기’입니다. 어떤 글이든 빨간 펜으로 잘못된 곳을 일일이 교정해 주기 보다는 칭찬을 먼저 해 준다면 ‘원고지 만만하게 보기’는 아주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1단계인 교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쉽고 만만한’ 재미있는 놀이로 여길 수 있으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
파랑새 / 이이화 원작, 김진섭 지음, 심가인 그림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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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사회,문화
이이화 원작, 김진섭 지음, 심가인 그림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온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두 번째 책. 우리의 뒷간과 똥 이야기를 들려준다. 옛날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똥을 누었을까? 그리고 그 똥으로 무엇을 하였을까? 수세식 화장실이 없던 옛날, 우리의 뒷간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가 관련 자료와 함께 실려 있다. 특히 지금은 더럽고 가까이 하기 싫어하는 똥과 뒷간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첫째 마당_뒷간이란? 왜 뒷간이라고 불렀을까? 10 뒷간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15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세계의 뒷간 역사 20 둘째 마당_뒷간은 어떻게 생겼나? 부돌만 놓으면 뒷간? 24 높은 곳에 올라 앉아 똥을 누었다? 26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성계육과 서각 28 셋째 마당_서민들의 뒷간 지역에 따라 뒷간 위치도 다르다? 32 제주도에서는 뒷간에서 돼지를 키운다? 36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아름다운 뒷간 간판들 40 넷째 마당_양반들의 뒷간 뒷간과 사돈은 멀수록 좋다? 44 뒷간 갈 땐 다른 신발을 신는다? 47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불국사의 수세식 변기 50 다섯째 마당_절의 뒷간 해우소가 뭐야? 54 입측오주란? 57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중들의 절간 자랑 60 여섯째 마당_왕은 어떻게 똥을 누었나? 매우틀이 무엇일까? 64 궁궐에는 뒷간이 없다? 68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똥통 구멍으로 도망간 내시 72 일곱째 마당_이동 뒷간 호자가 뭐지? 76 요강 만들 구리를 수입했다고? 79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요강 들고 양반을 따르는 하인 82 여덟째 마당_뒷간에서 쓰는 도구들 뒤처리는 어떻게 했을까? 86 대나무 주걱과 점토 케이크? 88 똥장군, 오줌장군이 뭐지? 90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똥구덩이 만들기 92 아홉째 마당_귀한 대접을 받은 똥? 똥도 돈을 받고 팔았다? 98 ‘똥퍼꾼’들이 있던 세상? 103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똥 치는 사람을 친구로 둔 선비 106 열째 마당_똥도 약이 된다? 의원들은 똥맛으로 진찰했다? 110 똥을 약으로 썼다? 112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개똥 주우러 다니는 부자들 114 열한째 마당_뒷간에 귀신이 산다? 뒷간 귀신을 조심해라? 118 뒷간에 빠지면 떡을 먹여라? 120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똥떡이란? 122 열두째 마당_뒷간 대 화장실 요즘 똥은 어디로 갈까? 126 똥이 바로 밥이다? 128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방귀 시합 130옛날엔 똥을 먹었다? 냄새나고 더러운 똥. 만지는 것조차 끔찍한 똥을 옛날엔 먹었다면? 사람 몸에서 나오는 똥은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말해 준다. 그래서 옛날 우리 한의원들은 똥만 보고 병이 있나 없나를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실력이 조금 떨어지는 의원은 똥을 찍어 맛을 보고 병을 알았다. 또한 조선시대에 나온 《오륜행실도》라는 책을 보면, 똥으로 병을 진찰하는 방법이 나온다. 이 책은 효자, 효부를 장려하기 위한 교육용 책인데 ‘똥이 쓰면 곧 낫지만 달면 더 깊어진다’고 되어 있다. 똥이 단지, 쓴지는 똥을 찍어 맛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으니 효자나 효부가 되기 위해서는 아픈 어른이 눈 똥까지 맛보아야 된다는 뜻이 되겠다. 왕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똥을 누었다? 왕을 비롯한 왕실 사람들은 뒷간에 가지 않고 ‘매우틀’에 볼일을 봤다. ‘매우’는 궁중에서 왕의 똥과 오줌을 일컫는 이름. 왕이 쓰는 매우틀은 잠자는 곳과 일 보는 곳 등에 두었다. 그런데 왕이 똥을 누는 동안 내시나 상궁이 지켜 서 있다고 한다. ‘아니, 감히 왕이 똥을 누는 걸 지켜보다니?’ 하고 놀랄 만도 하지만, 왕은 어릴 때부터 내시나 상궁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똥을 누는 일이 당연했기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왕이 똥을 누고 난 뒤에는 복이나인이 이 매우틀을 들고 나와서 왕궁의 의사에게 보여주었다. 의사는 이 똥을 보고 왕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왕은 똥까지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귀중하게 여겨진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뒷간과 똥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와 똑같은 것을 먹고, 똑같은 것을 입고 살았을까?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무엇이 있었을까?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는 그간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써 오신 우리 풍속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어린이들을 위해 알기 쉽게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뒷간 얘기를 담았습니다. 뒷간은 오늘날의 화장실을 부르는 옛말입니다. 흔히 똥과 오줌이 싸여 있는 뒷간을 지저분한 곳이라 해서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러지만 뒷간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공간입니다. 사람들이 개나 돼지처럼 똥오줌을 아무데나 싸지 않지요. 일정한 장소에서 배설을 하고 또 그것을 이용합니다. 그런 탓으로 여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모아 어린들이 재미있게 읽고 오늘날 깨끗한 화장실을 어떻게 이용할지 생각해 보게 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그 두 번째 권인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는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의 뒷간과 똥 이야기이다. 옛날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똥을 누었을까? 그리고 그 똥으로 무엇을 하였을까? 수세식 화장실이 없던 옛날, 우리의 뒷간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가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특히 지금은 더럽고 가까이 하기 싫어하는 똥과 뒷간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오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소중한 우리의 뒷간을 만나 보자.
내가 대장 하던 날
문학과지성사 / 플로랑스 세이보스 지음, 김소영 그림, 최윤정 옮김 / 199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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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플로랑스 세이보스 지음, 김소영 그림, 최윤정 옮김
두려워하고 슬퍼하고 억울해하고 신나게 장난도 치면서, 그렇게 아이들은 어른들과 공존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현실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법. 이 책은 열네 개의 삶의 단면을 통해서 바로 그런 아이들의 세계와 만나게 하고 있다. 프랑스의 어느 지방 도시 의사의 딸, 학교 성적도 좋고 좀 귀찮기는 하지만 대단하게 여겨지기도 하는 오빠도 있는 화자이며 주인공인 여자 아이가, 그 나름의 법칙과 비밀과 행복과 난관으로 가득한 유년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일상의 기록들로 되어 있는 이 이야기들에는 거북함과 두려움,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과 유쾌함이 느껴지는 사건들로 이어진다.1. 아무도 웃을 기분이 아니던 날 2. 임시 담임 선생님이 떠나시던 날 3. 내가 아르튀르를 납치하던 날 4. 일요일이던 날 5. 내가 폴 뒤베크를 울리던 날 6. 다섯 가지 죄를 짓던 날 7. 식탁에서 못 일어나던 날 8. 내가 대장 하던 날 9. 피에르 오빠를 미워하기로 했던 날 10. 너무너무 억울했던 날 11. 리디아가 스테파니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고 말한 날 12. 죽을 병에 걸렸던 날 13. 캠프 떠나던 날 14. 할머니가 스크러블 게임에서 지시던 날 옮기고 나서
적중 100 Plus 블루 영어 기출문제집 1학기 전과정(중간+기말) 영어 중2 동아 윤정미 (2024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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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블루+1 Lesson 01 My Happy Everyday Life Lesson 02 Enjoying Local Culture Lesson 03 Ideas for Saving the Earth Lesson 04 The Amazing World of Animals 블루+2 교과서 파헤치기 블루+3 정답 및 상세해설 블루+4 특별부록 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맞춰 출판사별 특성과 내용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이 가능하다.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7 : 일본 1 일본인편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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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역사,지리
이원복 글.그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를 초판 이후 25년,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려 보다 화려해진 그림과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은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한 균형잡힌 메시지가 돋보인다. 7권에는 가장 가까이 있지만 우리가 가장 몰랐던 나라 일본에 대해 다룬다.1. 들어가면서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2. 일본, 일본인 한국과 너무 다른 나라 3.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 일본의 7가지 성공 비결 4. 세계 제3의 경제 대국으로 밀린 이유 일본의 7가지 고민 5. 일본의 미래와 희망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초판 이후 25년! 전면 개정판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출간! 시대가 변했습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도 ‘확’ 바뀌었습니다. 더 화끈해진 그림, 더 따끈해진 내용, 더 짜릿해진 재미! ★ 보다 화려해진 그림!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렸습니다. ★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보다 균형잡힌 메시지!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했습니다. ★ 보다 강력해진 유머! 촌철살인의 재치로 딱딱한 역사를 더욱 맛있게 요리했습니다. [내용소개] 가장 가까이 있지만 우리가 가장 몰랐던 나라. 세계 최고 수준의 선진국이지만 개발도상국의 특징을 갖춘 나라. 일본인을 이해하려면 ‘와和’가 무엇인지 알아야 해. 일본은 왜 답례 문화가 그토록 발달했을까? 사람들은 예의 바르고 친절한데 왜 집단 따돌림이 사회 문제가 되는 걸까? 외세의 침략을 받지 않은 섬나라라는 지리적 환경이 일본만의 색다르고 신기한 문화와 풍습을 만들어냈지. 이웃 일본의 미스터리를 벗겨보자구.
조선 제일 바보의 공부
책읽는곰 / 정희재 글, 윤봉선 그림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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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정희재 글, 윤봉선 그림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 16권. 머리 나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조선 제일 바보 김득신. 그가 당대 최고의 시인이자 비평가로 이름을 떨치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끝없는 노력으로 타고난 아둔함을 극복한 김득신의 삶을 통해 정직한 독서와 공부의 가치, 부모의 굳건한 믿음이 갖는 힘, 그리고 옛 선비들의 삶과 공부에 대해 알아본다. 정희재 작가는 노력가 김득신의 삶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묵직한 감동을 주면서 풍부하게 되살려 내었다. 화가 윤봉선은 자칭 ‘늦된 화가’로서, 또 두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김득신과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 냈다.읽고 읽고 또 읽고, 같은 책을 1만 번이나 읽었다고? 조선 제일 바보가 공부벌레?책벌레로 거듭난 이야기! 머리 나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조선 제일 바보 김득신. 그가 당대 최고의 시인이자 비평가로 이름을 떨치게 된 비결은? 끝없는 노력으로 타고난 아둔함을 극복한 김득신의 삶을 통해 정직한 독서와 공부의 가치, 부모의 굳건한 믿음이 갖는 힘, 그리고 옛 선비들의 삶과 공부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가르쳐 주는, 올바른 공부의 자세와 목적 책 한 권을 석 달이나 읽고도 첫 구절조차 기억 못 하는, 지독히 머리 나쁜 아이가 있습니다. 태몽에 노자가 나타난 터라 대학자로 성장하리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자랐지만, 마마를 앓은 뒤 그 누구보다 아둔한 아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개나 고양이를 가르치는 게 더 빠르겠어, 친척 어른들도 하인들도 아이를 보며 비웃거나 화를 냅니다. 하지만 까마귀 아이에게는 누구보다 든든한 울타리가 있습니다. 바로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먼저 아이의 시간이 무르익기를 기다립니다. 다른 아이들이 모두 공부를 시작하는 예닐곱 살에 아이도 공부를 시작하지요. 하지만 아이의 공부가 전혀 늘지 않자, ‘아직 때가 안 돼서 그렇다.’고 위로하며 공부를 중단시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비로소 공부를 다시 시작하도록 합니다. 아버지는 아이가 공부할 때 좋은 스승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소리 내어 읽기,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기, 바른 자세로 마음 가다듬기……. 아둔하고 산만한 아이를 비난하거나 호통 치지 않고, 거듭거듭 좋은 말로 공부하는 바른 자세와 방법을 가르칩니다. 아버지는 또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올바른 태도, 즉 공부의 목적과 지향에 대해 가르칩니다. 예나 지금이나 공부를 함에 있어 세속적인 성공만을 목표로 두기 싶습니다. 또 나이가 들수록 실용적인 목적 없이는 공부와 독서에 빠져들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까마귀 아이의 아버지는 스무 살이 되어서야 첫 시를 지은 아들을 격려하면서,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고 공부 그 자체에 더욱 매진하기를, 과거 시험과 출세만을 목표로 공부하지는 않기를 권합니다. 아버지가 까마귀 아이의 인생에서 커다란 스승일 수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다른 무엇도 아닌 ‘믿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이를 비웃을 때도, 아버지는 ‘그만두지 않고 계속하는 꾸준함’을 칭찬합니다. 너나없이 가르치기를 포기한, 머리 나쁜 자식을 향해, ‘난 네가 언젠가는 큰사람이 될 거라고 믿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아버지로부터 받은 커다란 신뢰와 사랑이 까마귀 아이의 캄캄한 삶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줍니다. 조선 제일 바보 → 괴짜 독서광, 활자 중독자 → 당대 최고 시인이 되기까지! 까마귀 아이는 조선 중기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김득신의 어릴 적 모습입니다. 청년이 된 김득신은 스물두 살에 인생의 지침이자 큰 스승인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잠시 목표를 잃고 방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 보여 준 아버지의 흔들림 없는 가르침과 믿음은 김득신을 다시 책상 앞으로 불러들입니다. 그리고 김득신은 부족한 기억력과 아둔함을 극복하기 위해 같은 책을 읽고 읽고 또 읽는 공부 방법을 선택합니다. 김득신의 공부와 독서에 ‘미친’ 삶은 이 짧은 그림책 안에 다 담지 못할 만큼 숱한 일화를 남겼습니다.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사기》의 〈백이전〉을 1억 1만 3천 번(이때 1억은 오늘의 10만이므로 실제로는 11만 3천 번) 읽었고, 따라서 자신의 서재 이름을 ‘억만재(億萬齋)’라고 지었다는 것이지요. 훗날에 남긴 〈독수기〉에는 1만 번 이상 읽은 책이 무려 서른여섯 권이나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신혼 첫날밤 처가에서 김득신이 독서광임을 알고 신방에 있는 책을 모두 치우자 밤새 책력(달력)을 읽으며 보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먼저 죽은 딸의 장례식 때도 〈백이전〉이 손에 들려 있었고, 길을 걸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남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시를 외웠으며, 밥을 먹을 때도 시 생각에 빠져 음식이 싱거운지 짠지도 몰랐다고도 합니다. 모두 김득신이 얼마나 엄청난 독서광인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노력으로 김득신은 점점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어렸을 적 김득신을 가르치다 포기한 외삼촌이 먼저 청년 김득신의 시에 대한 재능을 인정합니다. 서른 살이 넘어서는 당시 한문 대가인 이식(李植)에게 ‘김득신의 시가 최근의 시문들 가운데 제일이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고, 〈용호 龍湖〉와 〈한강 漢江〉이라는 시로 효종 임금에게 칭찬을 받기도 합니다. 김득신은 81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기까지 1500여 편의 시와 180여 편의 글을 남겼고, 당시(唐詩)에 들어가도 부족함 없다는 평가를 받는 당대 최고의 시인이자 비평가로 살았습니다. 왜 김득신인가? ‘위인전’이 아닌 ‘인물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옛사람들의 삶과 공부! 김득신은 시로는 문명을 떨쳤으나 높은 관직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당대의 기준에는 조금 못 미치는 성취인지도 모릅니다. 아둔함 때문인지 운이 없어서인지 59세가 되어서야 문과에 합격해서 겨우 성균관 학유 자리를 얻었고, 지방 관리를 맡았다가 자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밀려난 적도 있지요. 오늘날에도 김득신은 동명이인인 조선 후기 화가 김득신보다도 덜 유명하고, 그의 시가 널리 애송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김득신의 삶을 그림책으로 만들어 어린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은 김득신이 대단한 ‘위인’이라서가 아닙니다. 그가 살아온 내력과 공부에 대한 태도, 그리고 김득신이 있게 한 아버지의 교육 방식을 보며 우리 어린이와 어른들이 배울 것이 많다는 생각에서입니다. 도시 생활과 세상 저편에 있는 오지 마을 여행을 병행하며 삶의 내면을 진지하게 탐색하는 에세이 작가이자 삶의 정수를 담는 그림책이라는 장르에 매력을 느껴 부지런히 그림책을 읽고 쓰는 정희재 작가는, 노력가 김득신의 삶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묵직한 감동을 주면서 풍부하게 되살려 내었습니다. 화가 윤봉선은 자칭 ‘늦된 화가’로서, 또 두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김득신과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 내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 상
북드라망 / 박지원 지음, 길진숙.고미숙.김풍기 옮김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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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소설,일반
박지원 지음, 길진숙.고미숙.김풍기 옮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옮기고 엮은 편역서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의 개정신판. <열하일기> 중에서 압록강을 건너며 시작되는 '도강록'부터 열하에서 다시 연경(북경)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담은 '환연도중록'까지 날짜별로 기록된 길 위의 여정을 모두 옮겨 싣고, 그밖에 중국 선비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나 중국문명을 보며 연암이 했던 사유의 기록, 혹은 만리장성 밖에서 들었던 기이한 이야기들 등은 관련된 여정에 맞물려 편집해 실었다. 또한 연암이 보고 들은 풍물이나 그가 인용하는 고사성어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도판과 설명을 덧붙였다. 우리 역사에서는 물론 세계 어느 여행기와 견주어도 가장 독특하고 가장 생생한 여행기 <열하일기>에 직접 다가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개정신판 머리말 사행단 구성 『열하일기』 여정도 연암 박지원 약전 도강록 도강록 서 │ 6월 24일 │ 6월 25일 │ 6월 26일 │ 6월 27일 │ 6월 28일 │ 6월 29일 │ 7월 1일 │7월 2일 │ 7월 3일 │ 7월 4일 │ 7월 5일 │ 7월 6일 │ 7월 7일 │ 7월 8일 │ 7월 9일 │요동 옛 성에 올라(구요동기) │ 요동의 백탑(요동백탑기) │ 관제묘 풍경 소묘(관제묘기) │광우사 이야기(광우사기) 성경잡지 7월 10일 │ 7월 11일 │ 예속재에서 만난 친구들(속재필담) │ 가상루에서의 아름다운 만남(상루필담) │7월 12일 │ 7월 13일 │ 7월 14일 │ 성경의 사찰들(성경가람기) │ 요동의 산과 강(산천기략) 일신수필 일신수필 서 │ 7월 15일 │ 7월 16일 │ 7월 17일 │ 7월 18일 │ 7월 19일 │ 7월 20일 │7월 21일 │ 7월 22일 │ 7월 23일 │ 망부석이 된 맹강녀(강녀묘기) │ 장대에 오르내리기가 벼슬살이 같구나(장대기) │ 산해관에 올라 고금의 역사를 생각한다(산해관기)▶옮긴이의 말 “조선왕조 500년을 통틀어 단 하나의 텍스트만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단연 『열하일기』를 들 것이다. 또 동서고금의 여행기 가운데 오직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또한 『열하일기』를 들 것이다. 『열하일기』는 이국적 풍물과 기이한 체험을 지리하게 나열하는 흔해 빠진 여행기가 아니다. 그것은 이질적인 대상들과의 뜨거운 ‘접속’의 과정이고, 침묵하고 있던 ‘말과 사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발굴’의 현장이며, 예기치 않은 담론들이 범람하는 ‘생성’의 장이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열하일기』를 통해 아주 낯설고 새로운 여행의 배치를 만나게 된다.” “연암에게 있어 삶과 여행은 분리되지 않았다. 그는 길 위에서 사유하고, 사유하면서 길을 떠나는 ‘노마드’(유목민)였던 것. 이질적인 것들 사이를 유쾌하게 가로지르면서 항상 예기치 않은 창조적 선분들을 창안해 내는 존재, 노마드! 『열하일기』는 이 노마드의 유쾌한 유목일지다. 『열하일기』가 18세기에 갇히지 않고, ‘지금, 우리’에게도 삶과 우주에 대한 눈부신 비전을 던져 주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입과 귀에만 의지하는 자들과는 더불어 학문에 대해 이야기할 바가 못 된다. 평생토록 뜻을 다해도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학문이 아니던가. 사람들은 “성인聖人이 태산에 올라 내려다보니 천하가 작게 보였다”고 말하면,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입으로는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부처가 시방세계十方世界를 보았다”고 하면 허황하다고 배척할 것이며, “태서泰西(서양) 사람이 큰 배를 타고 지구 밖을 돌았다”고 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버럭 화를 낼 것이다.그러면, 나는 누구와 더불어 이 천지 사이의 큰 장관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아, 공자가 240년간의 역사를 간추려서 『춘추』春秋라 하였으나, 이 240년 동안 일어난 군사·외교 등의 사적은 꽃이 피고 잎이 지는 것과 같은 잠깐 사이의 일에 지나지 않는다. 달리는 말 위에서 휙휙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기록하노라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먹을 한 점 찍는 사이는 눈 한 번 깜박이고 숨 한 번 쉬는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눈 한 번 깜박하고 숨 한 번 쉬는 사이에 벌써 작은 옛날小古, 작은 오늘小今이 되어 버린다. 그렇다면 하나의 옛날이나 오늘은 또한 크게 눈 한 번 깜박하고大瞬 크게 숨 한 번 쉬는大息 사이라 할 수 있겠다. 이처럼 찰나에 불과한 세상에서 이름을 날리고 공을 세우겠다고 욕심을 부리니 어찌 서글프지 않겠는가?(「일신수필」 중에서) 2리를 더 가서 말을 타고 강을 건넜다. 강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어제 건넜던 곳보다 물살이 훨씬 세다. 무릎을 움츠리고 두 발을 모아서 안장 위에 옹송그리고 앉았다. 창대는 말 대가리를 꽉 껴안고 장복은 내 엉덩이를 힘껏 부축한다. 서로 목숨을 의지해서 잠시 동안의 안전을 빌어 본다. 말을 모는 소리조차 ‘오호’ 하고 탄식하는 소리처럼 구슬프게 들린다. 말이 강 한가운데에 이르자, 갑자기 말 몸뚱이가 왼쪽으로 쏠린다. 대개 말의 배가 물에 잠기면 네 발굽이 저절로 뜨기 때문에 말은 비스듬히 누워서 건너게 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하마터면 물에 빠질 뻔하였다. 마침 앞에 말꼬리가 물 위에 둥둥 떠서 흩어져 있다. 급한 김에 그걸 붙들고 몸을 가누어 고쳐 앉아서 겨우 빠지는 걸 면했다. 휴~ 나도 내 자신이 이토록 날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창대도 말 다리에 차일 뻔하여 위태로웠는데, 말이 갑자기 머리를 들고 몸을 바로 가눈다. 물이 얕아져서 발이 땅에 닿았던 것이다.(「도강록」 중에서) 강물 소리는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 전혀 달라진다.내 집은 깊은 산속에 있다. 문 앞에 큰 시내가 있는데, 매번 여름철 큰비가 한 번 지나고 나면 물이 급작스레 불어나 항상 수레와 기병, 대포와 북이 울리는 듯한 굉장한 소리를 듣게 되고 마침내 그것은 귀에 큰 재앙이 되어 버렸다. 내 일찍이 문을 닫고 누워 가만히 이 소리들을 비교하며 들어본 적이 있었다. 깊은 소나무 숲이 퉁소 소리를 내는 듯한 건 청아한 마음으로 들은 탓이요, 산이 갈라지고 언덕이 무너지는 듯한 건 성난 마음으로 들은 탓이요, 개구리 떼가 다투어 우는 듯한 건 교만한 마음으로 들은 탓이다. 만 개의 축筑이 번갈아 소리를 내는 듯한 건 분노한 마음으로 들은 탓이요, 천둥과 우레가 마구 쳐대는 듯한 건 놀란 마음으로 들은 탓이요, 찻물이 보글보글 끓는 듯한 건 흥취 있는 마음으로 들은 탓이요, 거문고가 우조羽調로 울리는 듯한 건 슬픈 마음으로 들은 탓이요, 한지를 바른 창에 바람이 우는 듯한 건 의심하는 마음으로 들은 탓이다. 이는 모두 바른 마음으로 듣지 못하고 이미 가슴속에 자신이 만들어 놓은 소리를 가지고 귀로 들은 것일 뿐이다.(「하룻밤에 강을 아홉 번 건너다(일야구도하기)」 중에서)
답답이와 도깨비
이야기꽃 / 하수정 (지은이)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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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
그림책
하수정 (지은이)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 아라비안나이트
어스본코리아 / 안나 밀버른 (지은이), 알리다 마사리 (그림), 양혜진 (옮긴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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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명작,문학
안나 밀버른 (지은이), 알리다 마사리 (그림), 양혜진 (옮긴이)
아라비안나이트의 대표적이 이야기 9편이 실려 있다. <알라딘과 요술 램프>,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뱃사람 신드바드의 모험>, <총명한 왕자와 공주와 지니>, <어부와 지니>, <술탄과 의사>, <가난한 남자의 꿈> 등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애틋한 사랑 이야기부터 특별함을 꿈꾸는 소소한 일상이나 화려하고 신비로운 마법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온갖 주제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듯 아슬아슬한 모험을 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위기를 지혜롭게 모면하기도 하고, 담대하게 맞서 싸워 이겨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삶의 이치와 지혜를 깨닫고,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자연 환경과 문화, 생활 방식을 엿볼 수도 있다.어부와 지니 10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24 술탄과 의사 52 총명한 왕자와 공주와 지니 70 도둑과 당나귀 96 알라딘과 요술 램프 104 하늘을 나는 말 138 가난한 남자의 꿈 166 뱃사람 신드바드의 모험 174 『아라비안나이트』에 대해서 302전 세계 독자들이 사랑하는 아라비안나이트의 대표적인 이야기 9편 ◆ 어린이의 책 읽기 눈높이에 맞춘 아름다운 고전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시리즈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 받아 온 필독 고전을 한 권으로 엮어 낸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이솝 우화집>, <그림 형제 동화집>, <그리스 로마 신화>, <안데르센 동화집>, <아라비안나이트> 등 꼭 읽어야 하는 장편의 고전 명작들이 어린이들의 책 읽기 수준에 맞는 분량과 번역으로 새롭게 태어나, 고전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줄 거예요. 특히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안정감 있고 예쁜 책의 만듦새가 고전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줄 뿐더러 책의 소장 가치를 높여 주지요. 익숙한 이야기는 제대로 읽고, 낯선 이야기는 새롭게 읽어 보세요. 시대와 공간, 세대를 초월하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다시금 삶의 지침을 얻게 될 거예요.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영원한 고전, 클래식의 매력 속으로 떠나 볼까요? ◆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아라비안나이트‘ 『아라비안나이트』는 수천 년 전부터 이란, 인도, 이집트 등에서 전해 오는 옛이야기 모음집이에요.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는 유목민이나 상인, 여행자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입에서 입으로 전한 이야기지요. 처음에 아랍어로 쓰인 옛이야기들을 발견한 프랑스의 앙투안 갈랑이 번역하고 다른 이야기들과 함께 엮어『천일 야화』를 출간했어요. 그 이후 전 세계의 독자들이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고 『아라비안나이트』로 전해진답니다. 이 책에는 아라비안나이트의 대표적이 이야기 9편이 실려 있어요. 「알라딘과 요술 램프」,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뱃사람 신드바드의 모험」, 「총명한 왕자와 공주와 지니」, 「어부와 지니」, 「술탄과 의사」, 「가난한 남자의 꿈」 등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애틋한 사랑 이야기부터 특별함을 꿈꾸는 소소한 일상이나 화려하고 신비로운 마법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온갖 주제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지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듯 아슬아슬한 모험을 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위기를 지혜롭게 모면하기도 하고, 담대하게 맞서 싸워 이겨내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그 과정에서 삶의 이치와 지혜를 깨닫고,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자연 환경과 문화, 생활 방식을 엿볼 수도 있지요. ◆ 개성 넘치는 그림과 풍성한 정보 어린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글에 흥미롭고 개성 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있어요. 또한 『아라비안나이트』가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으로 쓰여 전해지는지 알려 주는 유래와 역사에 관한 정보가 실려 있어, 어린이들의 지식을 확장해 주지요. 더불어 각 이야기들이 어디서 시작되었고 어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지 보여 주는 그림 지도가 실려 있어요. 지도를 보면 이야기 속 주인공이 어느 지역으로 모험을 펼쳤는지 알 수 있어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아라비안나이트의 이야기들은 수많은 작가, 시인, 화가, 음악가들에게 연감을 주었고, 발레, 연극, 영화, 만화로도 각색되었어요.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아라비안나이트’가 존재한답니다. 아라비안나이트의 매력에 한껏 빠져 보세요!
공부의 신 1
웅진주니어 / 김동환 지음, 김언정 구성, 박지훈 그림 / 200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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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김동환 지음, 김언정 구성, 박지훈 그림
21년동안 탈무드공부방법훈련원을 통해 전국 학생들의 공부습관을 교정해온 김동환 씨가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잘못된 공부습관 16가지를 뽑아 만화로 엮었다. 축구만 좋아하던 강산이가 여자친구에게 잘보이기 위해 최우수 형의 도움을 받아 성적을 차근차근 올리는 과정이 펼쳐진다. 만년 꼴찌강산과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우등생 오딸기, 언제나 열심히 그리고 요란하게 공부하지만 성적은 전혀 오르지 않는 한고집은 지은이가 20여 년간 만났던 수많은 우등생과 열등생의 공통점을 분석해 만들어낸 캐릭터. 학교 수업 제대로 듣기부터 문제집 풀기, 시험 대비 공부하기, 폭넓은 지식을 위한 독서, 그리고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인성 교육까지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부비결과 인생비결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준다.공부란, 무언가를 알아 가는 과정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좋아진다고 해요.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개념 이해를 한다는 걸 뜻해요. 개념 이해를 정확히 할 수만 있따면 공부는 더할 나위 없이 쉬워져요. 그러므로 교과서를 읽을 때도 개념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하며 문제집을 풀 때도 개념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세요.-본문 중에서 1권 1. 강산, 공부를 시작하다 2. 수업 시간이 재미있어지다 3. 단권화 노트를 만들어라 4. 시간의 중요성을 깨달아라 5. 우등생의 시작은 개념 이해부터 6. 국어 시험 백점의 비결 7. 수학 공부, 교과서가 좌우한다 8. 과학 공부의 기본은 호기심 9. 대망의 중간고사 2권 1. 여름방학은 또 다른 기회! 2. 아침형 어린이가 공부도 잘한다 3. 영어를 알고 세계를 알자 4. 논리와 친구하기 5. 머리가 좋아지는 한자공부 6. 배우는 기쁨, 알아가는 즐거움 7. 공부의 참 목표는 성숙한 인격자 8. 우정과 성적 사이 9. 골든벨을 울려라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다산북스 / 김승호 글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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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승호 글
<돈보다 운을 벌어라>의 저자인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저자는 보통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주역의 기본을 쉽고 명확하게 소개하고, 주역 속에 담긴 세상 만물의 변화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 괘상만 알면 바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주역이고, 주역의 괘상은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괘상을 한문으로 설명하지 않고 하나씩 풀어 이야기한다. 팔괘는 글로 따지면 단어에 해당되는데, 이것을 상하로 배치하면 문장과 비슷한 것이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문장은 만물을 어떠한 상태라도 표현할 수 있다. 즉 주역은 8개의 단어와 64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팔괘만 제대로 알면 주역을 쉽게 공부할 수 있다.들어가며_세상의 이치를 깨닫기 위한 첫걸음 1장_만물의 원리는 존재하는가? 최고의 지혜에 도달하는 길을 찾다 세상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 완벽한 범주를 찾아서 세상은 음과 양으로 나뉜다 주역을 공부하는 과학자들 주역, 유럽에 전해지다 만물의 뜻을 규명하는 학문 인생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2장_주역의 실체 사물의 핵심에 다가서는 길 비행기와 참새 바람과 연못 관우의 마음 산의 움직임 물은 그릇에 담겨야 한다 빛과 질서 3장_주역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하늘의 도 자연에서 배우다 꿈의 세계 팔괘의 구조 3의 의미 왜 오행이 아닌 팔괘인가? 4장_세상을 보는 지혜 주역의 표현 방식 시간의 추적 대성괘란 무엇인가? 주역으로 본 전쟁 여자는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 작은 것을 보고 큰 것을 깨닫는다 점은 미신인가? 학문은 이해가 먼저다 5장_64괘로 세상의 의미를 찾다 반대의 의미 우리를 불러들이는 미래 이름의 뜻부터 알아야 한다 괘상의 질서 순환으로 가득 찬 세상 64괘의 뜻 괘상 속의 숨은 뜻 나가며_각자에게 걸맞은 삶을 위해불안으로 가득 찬 미래를 예측하고, 나아갈 길을 결정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주역 공부다! 한국 최고의 주역학자, 베스트셀러 『돈보다 운을 벌어라』의 저자, 초운 김승호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주역은 오랫동안 최고의 경전으로 칭송되며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해왔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주역은 운세를 보는 책이라거나 읽기 어려운 한문으로 가득한 경전이라고 생각될 뿐이다. 하지만 공자는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주역을 읽었으며, 노자 역시 주요한 사상을 주역에서 빌려왔다. 또한 다산 정약용은 힘든 유배 생활 중에도 수년에 걸쳐 주역에 대한 저서를 남겼다. 서양의 아인슈타인부터 융까지 최고의 지성들 역시 하나같이 ‘주역’에 심취했다. 왜 그들은 수많은 고전들 중에서 주역에 심취한 것일까? 지난 50년 동안 주역 연구에 매진하며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체계를 정립한 주역학자 김승호에 따르면 주역은 세상과 변화와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를 알려주는 지혜의 보고(寶庫)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역을 공부해야 한다. 그러나 한자와 괘상으로 가득한 주역은 쉽지 않다. 그래서 김승호 저자는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에서 보통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주역을 풀어낸다. 이 책은 가장 쉽고 명확하게 주역의 기본을 소개하고, 주역 속에 담긴 세상 만물의 변화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 만물의 변화 원리를 깨닫기 위한 첫걸음 “나는 당신에게 세계가 움직이는 이치를 알려줄 것이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주역에 대해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주역의 내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주역이 신비의 학문이며 사서삼경(四書三經) 중의 하나라는 말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또 주역이 점의 원리이며 우주의 원리를 설명한 이론이라든가, 귀신을 부르는 학문이라든가, 성인의 학문이라든가, 신선의 공부라는 사람도 있다. 한국최고의 주역학자 김승호 저자에 따르면 주역은 우주의 순행 원리와 대자연의 질서, 인간 세계의 도를 규명하는 학문으로, 최근에는 새로운 시대의 대안적 세계관으로 더더욱 각광받고 있다. 그런데 주역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워한다. 왜냐하면 주역은 한문으로, 그것도 중국인조차 알기 힘든 고대 한문으로 쓰여 있기 때문이다. 또한 괘상 역시 암호처럼 보여 더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이렇게 주역에 대해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김승호 저자는 괘상을 한문으로 설명하지 않고 하나씩 풀어 이야기한다. 양효(?)와 음효(??)가 3개씩 만나 팔괘를 이루고, 또 팔괘가 2개씩 짝을 지어 대성괘를 이루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팔괘는 글로 따지면 단어에 해당되는데, 이것을 상하로 배치하면 문장과 비슷한 것이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문장은 만물을 어떠한 상태라도 표현할 수 있다. 즉 주역은 ‘8개의 단어와 64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팔괘만 제대로 알면 주역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쉬운 주역을 우리는 왜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을까? 저자에 따르면 그 이유는 괘상을 직접 연구하지 않고 한문의 번역에만 매달렸기 때문이다. 주역의 괘상은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괘상만 알면 바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주역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즉, 괘상을 통해 세상을 분류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주역에 대한 이해가 저절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주역은 의학, 음악, 과학, 심리학, 군사학 등 어느 곳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주역이 무수히 많은 교훈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역에서 최고의 지혜를 배우는 한편, 그것에서 얻어지는 교훈을 인생에 적급 도입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주역을 공부하는 보람이고 즐거움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끝으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주역을 모르고는 인생을 알 수 없다는 것뿐이다. 만물의 뜻을 모르고서 어찌 살았다고
누가 더 놀랐을까
실천문학사 / 도종환 지음, 이은희 그림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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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
동요,동시
도종환 지음, 이은희 그림
시인 도종환의 첫 동시집 <누가 더 놀랐을까>가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으로 살아온 지, 어느덧 25여 년. 시인은 아픈 몸과 마음 쉴 자리를 찾아, 속리산자락 구구산방에 터를 잡자 '동시'가 문을 두드렸다고 말한다. 그저 꽃나무들과 살다 보니, 산토끼 다람쥐와 어울려 지내다 보니, 동시가 찾아왔노라고 심상하게 말하지만 기실, 그가 동시와 만난 것은 불시의 일이 아니다. 잊혀진 독립 운동가였던 「감자꽃」 시인 권태응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한편, 오장환의 숨은 동시를 발굴해 책 <바다는 누가 울은 눈물인가> (고두미, 2006)을 엮어낸 그는 외진 곳에 잠들어 있던 동시들을 보듬어 다시 세상 속에서 뛰어놀게 한 동시의 오랜 벗이었다. '더 낮은 마음으로' 본다는 것은 어린이의 시선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도종환의 시를 보노라면 어린이의 눈앞에서 모든 사물이 새로운, 태초의 것으로 자리잡기에 훼손되지 않은 마음의 '기원'으로 보이듯 펼쳐진다. 말하자면, 도종환은 심신(心身)이 '자연'이라는 기원에 들었을 때, '세상의 기원'이자 '마음의 고향'인 어린이의 세계와 만나고 있는 것이다.제1부 채송화는 작은 꽃 채송화 빙판 길 물장난 소독차 노는 소리 숨바꼭질 어른들 매실 대나무 활 누가 더 놀랐을까 어떤 차 이사 제2부 병아리 싸움 병아리 싸움 병아리 자매 동물농장 나비 닭대가리 어미 새, 아기 새 파리 썩은 감자 보름달 개구리 소리 어디서 잘까 기러기 바구미 다람쥐 제3부 도라지꽃밭 도라지꽃밭 지는 별 진달래 이름 생강나무꽃 무궁화 소나기 반딧불이 바람 해 아기잠자리 밤별 겨울새 발소리 제4부 아기 울음소리 자장가 2 자장가 3 자장가 4 자장가 5 자장가 6 어떤 개인 날 여름 한낮 달걀 도둑 포플러 부슬비 경운기 어린 모 소리 원추리꽃 여럿이 사는 집 해설| 이안시인 도종환의 첫 동시집 『누가 더 놀랐을까』가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으로 살아온 지, 어느덧 25여 년. 시인은 아픈 몸과 마음 쉴 자리를 찾아, 속리산자락 구구산방에 터를 잡자 ‘동시’가 문을 두드렸다고 했다. 그저 꽃나무들과 살다 보니, 산토끼 다람쥐와 어울려 지내다 보니, 동시가 찾아왔노라고 심상하게 말하지만 기실, 그가 동시와 만난 것은 불시의 일이 아니다. 잊혀진 독립 운동가였던 「감자꽃」 시인 권태응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한편, 오장환의 숨은 동시를 발굴해 책〔『바다는 누가 울은 눈물인가』(고두미, 2006)〕을 엮어낸 그는 외진(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동시들을 보듬어 다시 세상 속에서 뛰어놀게 한 동시의 오랜 벗이었다. 자연 속에서 만난 ‘동시’ ―훼손되지 않은 고향 땅에 이르는 통로 이안 시인은 『누가 더 놀랐을까』의 해설에 이렇게 썼다. “시인이 동시를 쓰기 시작한 시점이 이렇게 자연 속으로 생활과 사유의 공간을 옮긴 이후부터라는 점은 흥미롭다. 그것은 그가 이 시기를 기점으로, 전보다 더 낮은 마음으로 세계와 인간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하며, 여기에서부터 비로소 어린이를 향한 시의 발걸음을 떼게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금낭화는 너무 예뻐서 이름을 알게 된 꽃 제비꽃은 내가 먼저 다가가 이름 부른 꽃 민들레는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꽃 민들레, 제비꽃, 금낭화 이름 부르면 꽃들은 고개 돌려 나를 쳐다보지요 나도 사람들이 내 이름 부르면 기분이 좋아요 ―『이름』 “더 낮은 마음으로” 본다는 것은 어린이의 시선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본다는 뜻이리라. 어린이의 눈앞에서는 모든 사물이 새로운, 태초의 것으로 자리잡기에 훼손되지 않은 마음의 ‘기원’이 펼쳐진다. 말하자면, 도종환은 심신(心身)이 ‘자연’이라는 기원에 들었을 때, ‘세상의 기원’이자 ‘마음의 고향’인 어린이의 세계와 만나고 있는 것이다. 놀이 속에서 반짝거리는 생명들 농촌 어린이의 일상을 그리는 동시집 『누가 더 놀랐을까』에서 자연은 끝없이 살아 움직이는 놀이의 현장이자 놀이친구이다. 비 맞는다 옷 젖는다 소리치시지만 비 오는 날 물장난 진짜 재밌죠 사방팔방 물 뿌려도 표시도 안 나고 젖은 옷 젖은 몸 더 젖을 것도 없고 ―「물장난」 이 시의 주인공은 “젖은 몸 더 젖을 것” 없이 빗물과 하나가 됐다. 부러 밟지 않고는 못 배겨 물웅덩이를 텀벙대는 어린이의 물장난은 바로 그 반짝이는 생명의 증거다. 도종환 동시의 어린 주인공들은 이렇게 생명력을 피력하며 ‘놀이’를 즐긴다. 그 건강한 유희성의 렌즈를 통해 동시집을 가만 들여다보면, 심지어는 매를 맞고 우는 상황(「대나무 활」)마저도 ‘내가 만약 기절했다면?’이라는 가정과 상상 속에 펼쳐지는 또 하나의 작은 연극 놀이가 된다. 연못에 보름달 환하게 떴다 산개구리들 몰려나와 달 갖고 놀다가 그만 조각조각 깨버렸다 '조심하라고 그랬지!' '오늘 벌써 몇 번째야!' 엄마 개구리 소리치며 혼내다가 하늘 보니 달이 그대로 있다 연못에도 보름달 그대로 있다 ―「보름달」 이 시를 읽는 어떤 이는 돌과 나무를 가지고 놀면서도 정령으로 섬기었던 옛 시절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동시가 던지는 감흥은 어린 산개구리들이 연못의 달을 갖고 논다는 점이다. 연못 한복판에 기우는 희고 예쁜 공을 두고 엄마 개구리는 가만두고 보지만, 어린이들은 건드리다 깨뜨린다. 어린 생명들은 제 마음속에서 북받치는 경이로움을 몸 자체로 표현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대범하다. 고추밭을 매다가 엄마얏! 지렁이 명아주 뿌리에 끌려 나와 몸부림치는 지렁이 배춧잎을 솎아주다 엄마야, 벌레 좀 봐! 고갱이에 누워 자다 몸을 꼬는 배추벌레 지렁이랑 나랑 누가 더 놀랐을까 배추벌레랑 나랑 누가 더 놀랐을까 ―「누가 더 놀랐을까」 “엄마얏!” 그것은 누구의 목소리일까? 이 비명소리는 놀라움과 또 다른 놀라움의 흥미진진한 줄다리기가 시작되기 직전 양쪽에서 동시에 터뜨린 신호탄이다. 시인은 배추밭 한복판에서 질문하는 이 꼬마 철학자를 통해 어린이다운 것은 전복적인 것임을 보여준다. 세상 자체를 기성품으로 받아들이는 데 익숙한 어른의 시각으로 볼 때 동시집이란 시대의 경향과는 다소 거리가 먼 ‘긍정적인 메시지’, ‘자연합일’, 구태의연한 ‘의인법’ 등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어린이 책일 뿐이지만, 바로 이 시는 동시가 세계에 대한 진정한 놀라움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전복성이야말로 동시의 미래라는 데 방점을 찍게 한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다 들어와 자기 전에 한두 편씩만 이 동시를 읽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고맙겠습니다.” 그의 바람을 담아, 산비둘기 울음소리를 떠올리게 하는 ‘구구(龜龜)산방’에서 보내온 이 동시집 중에는 ‘고라니 아사삭, 너구리 사브락’대는 밤, 바람과 별이, 그러니까 자연이라는 엄마가 들려준 자장가 다섯 편도 수록되어 있다.
My Theater Book : 빨간 모자
삼성출판사 / 페기 닐 그림, 안 소피 보만 글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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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페기 닐 그림, 안 소피 보만 글
그림책을 넘기면 화려한 입체 극장이 펼쳐진다. 등장인물들이 그려진 무대는 쑤욱 튀어 나오고, 배경그림은 움푹 들어가 있어 3D영화처럼 생생하게 명작을 읽을 수 있다. 따분하게 읽기만 했던 명작 대신, 보는 재미가 2배 더 가득하다. 표지만으로도 시선을 사로 잡는 이 책은 프랑스의 최정상 일러스트레이터 페기 닐이 그림을 그렸다. 명작의 본고장 유럽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수준 높은 그림을 보며 아이의 예술감각도 쑥쑥 자라난다.지루하고 따분했던 명작 동화의 화려한 변신! 그림책을 펼치면 극장이 짠! 튀어 나와요. 몰입도 100%, 실감나는 입체 극장책으로 빨간 모자를 만나요. 똑같은 명작동화는 이제 그만! 유아 필수 명작동화 를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극장책으로 만나 보세요. 책을 열면 입체 극장이 짠! 튀어 나와요. 프랑스 최정상 화가가 그린 화려한 일러스트로 시선강탈! 흥미진진한 이야기 흐름으로 재미가 두 배! 하나를 보여주더라도 예쁘고 특별한 것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빨간 모자입니다. ★ 입체로 생생하게! 처음 보는 신기한 극장책 그림책을 넘기면 화려한 입체 극장이 펼쳐져요. 등장인물들이 그려진 무대는 쑤욱 튀어 나오고, 배경그림은 움푹 들어가 있어 3D영화처럼 생생하게 명작을 읽을 수 있어요. 따분하게 읽기만 했던 명작 대신, 보는 재미가 2배 더 가득한 으로 책 읽기가 즐거워져요. ★ 명작의 품격이 높아지는 프리미엄 비주얼북! 예사롭지 않은 일러스트가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표지만으로도 시선을 사로 잡는 이 책은 프랑스의 최정상 일러스트레이터 페기 닐이 그렸어요. 명작의 본고장 유럽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수준 높은 그림을 보며 아이의 예술감각도 쑥쑥 자라납니다. ★ 통통 튀는 번역으로 원작의 재미가 UP! UP! 유아동 전문 번역가 김지수 선생님이 번역했어요.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살린 채, 실제 연극처럼 속도감 있는 대사로 극장책 특유의 글맛을 더했습니다. 리듬감 넘치는 문장들과 재미있는 의성어들을 따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푸욱 빠져듭니다. ★ 명작 동화의 명가들이 만나다! 130년의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프랑스 유명 출판사 아티에르의 의 한국어판을 삼성출판사가 라이선스 출간했어요.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만든 꼼꼼한 짜임새와, 프랑스 특유의 미적 감각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중앙북스(books) / 이시형 글 /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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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
취미,실용
이시형 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뇌과학적 근거를 통해 불황을 극복하는 창조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공부법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모든 것이 흔들리는 불확실하고 불안한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란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어 보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오직 끝없이 배우는 사람만이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해‘배우는 법’에 대한 현실적이고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공부를 습관이나 취미처럼 해내는 독종들의 비결을 탐구하여 그 구체적 공부법을 뇌과학적 지식과 함께 전달한다. 뇌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 공부의 길을 알려주고 공부 능력을 두 배로 키우는 잠재의식 활용법,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등을 통해 창조적 인재로 거듭나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통해 늘 배우고 탐구하는 자세로 살아가도록 돕는 유용한 지침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_흔들리는 세상, 당신만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Part01 나이들어하는 공부가 진짜다 무엇을 해야 살아남는가 나를 살리는 창조, 창조를 위한 공부 전략 창조가 경쟁력이다 학교에서는 절대 못 배우는 공부법 \'저위험 고수입\', 인생 최고의 투자처 써먹지 못하면 진짜 공부가 아니다 나이 들어 하는 공부가 더 잘되는 여섯가지 이유 \'이 나이에\'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 Part02 뇌과학을 알면 공부의 길이 보인다 공부는 머리로만 하는게 아니다 뇌를 달래면 공부가 쉽다 시작이 반! 두뇌 측좌핵의 작업흥분과정 적군이 되는 호르몬 vs 아군이 되는 호르몬 짧고 강하게! 30분간의 세로토닌 효과를노려라 뇌가 좋아하는 여섯가지 자극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의 다섯가지 습관 Part03 공부 능력 두배로 키우는 잠재의식 활용법 모든 행동은 잠재의식의 영향을 받는다 자면서도 문제를 해결하는 잠재의식의 신비 문제해결의 이차선 도로, 의식과 잠재의식 잠재의식의 창고를 가득 채워라 공부도 창조도 감정이 한다 기본은 언어력이다 구체적 목표를 세우는 \'서브 골 작전\'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이미지법 Part04 공부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효율적 공부의 매뉴얼을 익혀라 첫번째_몸과 마음을 준비시키는 집중의 비법 두번째_초고도 집중력을 기르는 일점 집중의 비법 세번째_생각과 감정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순간 전환의 비법 네번째_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시간 창출의 비법 다섯번째_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휴식의 비법 여섯번째_필요한 정보만 골라담는 정보 습득의 기술 일곱번째_잊거나 깜빡하지 않게 하는 정보 기억의 기술 여덟번째_필요할 때만다 쏙쏙 꺼내 쓰는 정보활용의 기술 급할 때 활용하는 벼락치기 공부 \'효과 두 배, 즐거움 두 배\', 스터디 메이트와 함께 공부하기 Part05 불황에도 끄떡없는 \'창재\'로 거듭나라 천재보다 환영받는 이름, \'창재 창조력은 생존의 문제다 최고의 창재, 빌 게이츠의 비밀 누구에게나 강점 지능이 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뇌의 힘 창조적 환경과 창재의 상관관계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창재가 된다 성패는 과학적 훈련 방법에 달렸다 에필로그_가난한 뇌 vs 풍족한 뇌√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뇌과학적 근거를 통해 불황을 극복하는 창조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공부법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모든 것이 흔들리는 불확실하고 불안한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란 물음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다! √지금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어 보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오직 끝없이 배우는 사람만이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배우는 법’을 배우는 문제에 대한 현실적이고 명쾌한 답을 준다! √공부하는 샐러리맨 ‘샐러던트’란 말이 나올 정도로 불황일수록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 책은 그냥 공부하라는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문제를 제대로 발견하고 연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고 있다!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 이언오 삼성경제연구소 전무, 공병호경영연구소 공병호 소장, 김영걸 KAIST 경영대학 교수 등 대한민국을 이끄는 리더들이 먼저 읽고 극찬한 책이다! 흔들리는 시대, 불황의 파고를 무엇으로 뛰어넘을 것인가?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문제를 발견해내는 힘 - Stop & Think IMF 시절보다 더 매섭다는 불황의 한파가 거세다. 펀드가 반토막나고 부동산 거품이 걷힌 지 이미 오래, 이제는 최고의 재테크는 ‘직테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직장에서의 생존이 최대의 화두 로 떠오르고 있다. 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 최고위 인문 교양 과정이 모두 마감되는가 하면 학원가와 서점은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는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바로 이 문 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을 펴내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중앙북스 펴냄, 값 13,000원)가 바로 그것. 이시형 박사는 이 책에서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굳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질 수 있으며, 나이 든 후의 공부가 더 효율적이라는 뇌과학적 연구 결과를 밝히고 있어 30~40대 직장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기억력은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지만 문제 해결 능력과 판단력 등은 좋아지므로 전반적 지능은 오히려 향상된다는 것이다. 이시형 박사는 혼과 카텔(Horn and Catell)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기억력 등을 의미하는 유동성 지능은 나이가 들면서 떨어지는 반면, 지식과 경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결정성 지능은 올라간다’ 고 설명했다. 특히 정보를 관리하고 판단하는 지능인 ‘통괄성 지능’은 40세 이후부터 사람에 따 라 높아지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사람에 따라 정보를 다루는 훈련, 즉 공부를 얼마나 하느냐의 차이로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시형 박사는 “나이와 상관없이 공부를 계속하면 기억에 관여하는 해마 신경 세포가 증식하므로 , 뇌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만 배운다면 누구나 10대 못지않은 젊은 뇌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 한다. 그는 또 “불황 속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은 끊임없는 자기계발뿐”이라며 “이 나이에 무슨 공부냐는 생각을 버리고 독한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하면 불황이 끝났을 때 당신의 인생도 달 라져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공부를 습관이나 취미처럼 해내는 독종들의 비결을 탐구하며, 그 구체적 공부법을 뇌과학적 지식과 함께 전달하는 공부 지침서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정신과 전 문의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60여 년을 끊임없이 공부해온 소문난 ‘공부꾼’ 이시형 박사는 뇌과 학이라는 전문지식에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공부 지침서를 만 들어냈다. 뇌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 공부의 길을 알려주고 공부 능력을 두 배로 키우는 잠재의식 활용법,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등을 통해 창조적 인재로 거듭나도록 도와주고 있다. 최종적으 로는 이런 공부 방법을 머릿속에 습관으로 고정시켜 공부를 힘들어하지 않도록 하는 게 이 책의 목표다. ‘독종들의 공부법’은 이렇게 다르다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다! 인간의 뇌는 딱 72시간 동안만 하기 싫은 것을 참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저자가 “뇌를 달래야 공부가 쉬워진다”라고 말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공부 호르몬 세로토닌과 잠재의식을 활용해 뇌를 달래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이 들면 머리가 굳는 게 아니라 더 좋아진다! 정보를 통합하고 관리하는 통괄성 지능은 40대 이후부터 격차가 벌어진다. 주요 원인은 개인의 노력이다. 나이 들면 머리가 굳어서 공부가 어렵다 는 말은 잘못 알려진 상식이다. 이 책에서는 나이 들고 하는 공부가 오히려 효율적인 여섯 가지 이유를 만나볼 수 훀다. 책상 앞에 오래 붙어 있어 봐야 소용없다! 두뇌는 적당한 압박을 느낄 때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므로, 오래 공부하는 것보다 짧게 집중해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가 크다. 이 책은 어떻게 하 면 뇌에 적당한 압박을 줄 수 있는지, 초고도 집중력은 어떻게 길러지는지를 알려준다. 공부를 지배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다! 지식을 이해하는 것은 이성의 영역이지만, 습득한 지식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감정의 영역이다. 뿐만 아니라 감정 조절은 호르몬 분비 및 두뇌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은 감정을 활용해 기억력을 높이는 기술과 집 중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써먹지 못하면 진짜 공부가 아니다! ‘언젠가 쓰일 지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쓰일 것 ’을 공부하라. 구체적 목표를 상상하는 것이 공부에도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목표 를 설정하여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이시형 박사, 불황 속 대한민국에 ‘독한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다 “ ‘진짜 공부’는 영어 단어 몇 개 더 외우는 능력이 아니다.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할 줄 아는 능력, 즉 문제 해결법을 연구하는 것이 진짜 공부다.” “구직난이라고 하지만, 기업들은 오히려 쓸 만한 인재가 없다고 하소연이다. 문제를 푸는 공식을 달달 외울 줄만 알았지, 그 공식을 만들어내고 활용할 줄 아는 인재가 없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왕도는 없다.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 ‘배우는 법’을 배우는 것 뿐이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다.” “청년실업과 불황을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뿐이다. 배우는 법을 아는 인재는 불황일수록 기업으로부터 환영받는다.” 나이 들수록 머리 더 좋아진다 40대 이후 훈련에 따라 개인차 공부법 알면 젊은 뇌 유지한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굳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질 수 있으며, 나이 든 후의 공부가 어렸을 때보다 더 효율적이라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기억력은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지만 문제 해결 능력과 판단력 등은 좋아지므로 전반적 지능은 오히려 향상된다는 것. 정신과 전문의이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인 이시형 박사는 최근 펴낸 책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앙북스 펴냄)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혼과 카텔(Horn and Catell)의 1967년 연구 결과를 인용해 ‘기억력 등을 의미하는 유동성 지능은 나이가 들면서 떨어지는 반면, 지식과 경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결정성 지능은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보를 관리하고 판단하는 지능인 ‘통괄성 지능’은 40세 이후부터 사람에 따라 높아지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한다. 원인은 정보를 다루는 훈련, 즉 공부를 얼마나 하느냐의 차이다. 이시형 박사는 “나이와 상관없이 공부를 계속하면 기억에 관여하는 해마 신경 세포가 증식한다.”면서 “뇌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만 배운다면 누구나 10대 못지않은 젊은 뇌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시형 박사는 또 “불황 속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은 끊임없는 자기계발”이라며 “이 나이에 무슨 공부냐는 생각을 버리고 독한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하면 불황이 끝났을 때 당신의 인생도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인 이시형 박사는 현재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의 촌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의 신간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공부를 습관이나 취미처럼 해내는 독종들의 비결을 탐구하며, 그 구체적 공부법을 뇌과학적 지식과 함께 전달하는 공부 지침서이다. 직장인의 공부는‘초반 30분’이 승부처 ‘공부 호르몬’세로토닌 활용하면 짧고 굵게 공부하는 습관 생긴다 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틈틈이 공부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가운데 짧은 시간에 초고도 집중력을 활용해 공부 하는 법이 소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이론가로 유명한 이시형 박사. 그는 신간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앙북스 펴냄)에서 ‘공부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활용법을 소개했다. 세로토닌은 정서적 안정과 적당한 생기를 느끼게 하는 호르몬으로, 집중력을 높여주므로 짧은 시간에 몇 배의 공부 효과를 내게 한다. 그러나 세로토닌은 분비량이 매우 적고, 지속 시간도 30분에서 90분에 불과하다. 따라서 오래 눌러 앉아 하는 공부보다는 세로토닌 분비가 최고조에 이르는 30분을 활용해 짧고 굵게 공부하는 것이 직장인들에게 더 적합하다는 것이다.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구체적 공부법은 먼저 시간제한을 걸어놓는 것. 정해진 시간 내에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뇌는 적정한 긴장(Optimum Tension) 상태에 접어들게 되고, 놀라운 집중력이 생겨난다. 심호흡과 스트레칭으로 두뇌를 깨우는 것도 좋다. 공부가 슬슬 지겨워지면 잠시 쉬되, 공부하던 것 주변을 너무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공부법의 가장 큰 장점은 두뇌가 공부를 일종의 습관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세로토닌을 통해 안정과 행복감을 느끼게 되면 두뇌는 공부를 ‘좋은 것’으로 간주하게 되고, 점점 더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이시형 박사는 “정보를 머리에 입력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연구하고, 해결하는 것까지 모두 공부”라고 말하며 ‘제대로 배우는 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청년실업과 불황을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뿐”이라면서 “배우는 법을 아는 인재는 불황일수록 기업으로부터 환영받는다.”고 말했다.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남길 지음, 끌레몽 그림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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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자연,과학
김남길 지음, 끌레몽 그림
생태계, 환경과 밀접한 주제를 참신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기획한 '풀과바람 환경생각' 시리즈 3권. 어린이들이 숲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생태계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구성했다. 숲의 생성과 파괴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무분별한 개발의 문제점도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숲에 대한 안내서이자 숲 속 생태계 보고서이다. 숲과 나무의 일생과 생존 전략은 물론 종류와 자라는 곳, 숲 속 생태계의 비밀, 그리고 숲을 살리는 방법까지 담아냈다. 단순하게 숲과 나무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올바른 가치관을 보여주며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키워준다.1. 식물의 조상님을 찾아서 2. 식물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3. 숲은 전쟁 중이야 4. 나무는 뿌리 내린 곳이 고향이다 5. 세상에 나쁜 나무는 없어요 6. 내가 좋은 나무야 7. 숲을 돈과 바꾸기는 힘들어요 8. 누가 숲을 훔쳐 가고 있나요? 9. 숲을 지켜라! 숲 관련 상식 퀴즈 숲 관련 단어 풀이숲이 아프면 우리도 아프다고요?! 어린이를 위해 제대로 숲을 보여주는 책!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으로 놀러갈까요? 우리 함께 ‘숲 지킴이’가 되어요!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는 생태계, 환경과 밀접한 주제를 참신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기획한 ‘풀과바람 환경생각’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숲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생태계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구성했습니다. “미래를 위해 숲을 보존해야 한다.”는 말을 너무 자주 들은 탓일까요? 매년 남한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숲이 파괴되고 있다고 해도 사람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합니다. 숲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죠. 이 책은 숲의 생성과 파괴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무분별한 개발의 문제점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숲이 아프면 우리도 아프다?! 지구가 푸르러지기까지는 수십억 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세계 곳곳에서 숲을 통째로 베어내고 있어요. 2000년부터 2012년 사이 전 세계 숲 현황을 분석한 결과, 12년 동안 지구상에서 숲 230만㎢가 사라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반도 면적 7배의 숲이 12년 만에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이죠. 숲이 사라지면 이산화탄소량의 증가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됩니다. 지구 온난화는 크나큰 태풍, 홍수, 가뭄 등을 일으키지요. 결과적으로 숲을 파괴하면 지구촌을 위험에 빠뜨리는 겁니다. 그 피해는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오죠.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숲을 지키는 것이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일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숲은 전쟁 중? - 탄생과 죽음이 공존하는 숲 숲은 전쟁 중입니다. 나무들은 더 튼튼한 종자를 생산해 멀리 퍼뜨려 자손들이 대를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마다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요. 지칠 줄 모르고 싸우는 나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어린이들은 숲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숲에 대한 안내서이자 숲 속 생태계 보고서입니다. 숲과 나무의 일생과 생존 전략은 물론 종류와 자라는 곳, 숲 속 생태계의 비밀, 그리고 숲을 살리는 방법까지 담아냈습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숲을 이해하고, 숲을 지켜야 할 이유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내가 숲 지킴이! 산불, 산림 벌채, 환경오염 등으로 점점 파괴되는 숲. 우리가 숲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식목일에는 작은 나무 한 그루씩 심고, 종이를 쓸 때에는 재생 종이를 사용해요. 가족들과 숲에 놀러 가면 쓰레기는 꼭 다시 집으로 가져오고요.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사라져 가는 숲을 지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숲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도록 돕습니다. 단순하게 숲과 나무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올바른 가치관을 보여주며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키워 줍니다. 우리나라의 숲을 가장 빨리 갉아먹고 있는 1등 공신은 골프장입니다. 2000년도 초반까지 우리나라 골프장은 150개 정도였어요. 그런데 현재는 500개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10년 사이에 350여 개의 골프장이 문을 연 거예요. 공사 중인 골프장과 계획되어 있는 골프장을 고려하면, 앞으로 500개를 훌쩍 넘기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 골프장을 지으려면 가장 먼저 나무들을 뿌리째 뽑아내야 합니다. 1평에 나무 한 그루씩 계산해도 30만 그루의 나무가 뽑히는 것이죠. 3천 평의 숲은 1년 동안 50명의 사람을 숨 쉬게 해주는 산소를 공급합니다. 그러므로 골프장 하나는 해마다 5천 명이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빼앗아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지요. 골프장에서 뽑힌 나무는 조경수, 목재, 땔감 등으로 재활용되는데, 사라진 숲을 대신해 주지는 못합니다. 나무들이 사라진 자리에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흙과 모래가 새로 깔리고, 그 위로 잔디가 뒤덮입니다. 오직 잔디만 자라게 하려고 잡풀을 죽이는 제초제가 뿌려지고, 잔디의 영양제인 비료를 살포하지요. 그 잔디 밑에서는 생명이 숨을 쉬지 못합니다. 단숨에 박테리아와 지렁이의 무덤이 되고 말지요. 두더지는 먹이를 구하지 못해 보따리를 싸야 합니다. (……) 숲이 사라지면서 생기는 부작용은 그대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우리나라는 작은 땅에 비해 녹지 공간이 사라지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이제는 골프의 대중화로 훼손되는 숲의 면적을 줄여야 합니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넓은 숲이 있어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자연 자원을 없애고, 그 자리에 당장 돈벌이가 되는 사업을 늘린다 하여 국민 건강과 생활이 풍요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숲을 잘 보전하여 모두 함께 누릴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거예요.
홍쌤의 최강 수학 3 : 약수와 배수 (본책 + 문제집 + CD 1장)
웅진주니어 / 홍선호 지음, 스튜디오 해닮 구성 / 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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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홍선호 지음, 스튜디오 해닮 구성
수학 용어의 의미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여 수학 공식이 이루어지는 원리를 알아가게 하는 초등 수학 학습 만화이다. 교과서 속 딱딱한 수학 문제와 공식들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그 원리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설명해 준다. 시공간 이동을 통해 수확을 앞둔 들판에 떨어진 홍쌤과 한, 은하는 공동 생산한 수확물을 공평하게 나누는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만나며 약수의 유래를 공부하지만 곧 태양신의 제의를 망친 과거가 들통 나 쫓기게 된다. 결국 왕궁에 끌려가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눈물로 항변하는 한이의 말에 바빌로니아의 왕은 자신이 내는 문제를 맞히면 죄를 용서해 주겠다며 기회를 준다. 과연 홍쌤과 한, 은하는 왕이 내는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요? 책은 시간 여행을 통해 위대한 수학자들을 만나거나 생활 속에서 수학 원리를 찾아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수학의 숨은 재미를 알 수 있게 하였고, 다양한 경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여러번 반복해서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게 하였다. 제1장 약수란 무엇인가? 약수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 약수는 자연수 안에서만 존재한다 바빌로니아 인들이 좋아했던 수는 무엇일까? 약수의 범위는 어떻게 될까? 제2장 약수의 개수? 약수의 개수가 4개 이상이면서 짝수인 수는? 약수의 개수가 홀수인 수는? 약수의 개수가 2개뿐인 수는? 약수의 개수를 구하는 방법은? 제3장 소수의 세계 소수는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을까? 소수를 찾아내는 방법 자연수를 분해하는 방법 1은 왜 소수가 아닐까? 제4장 진약수의 세계 완전수란 무엇일까? 부족수와 과잉수란 무엇일까? 친화수와 부부수란 무엇일까? 쌍둥이 소수란? 제5장 공약수의 세계 공약수는 왜 만들었을까? 수학Tip 약수란 무엇일까? 약수의 기본 성질 모든 수의 근본이 되는 수, 소수(素數) 완전수란 무엇일까? 공약수는 무엇일까? 배수란 무엇일까? 21은 어떤 수의 배수일까? 공배수는 무엇일까? 수학 Note 곱셈구구에 숨어 있는 약수와 배수 피타고라스학파의 수 연구 소수에 대하여 수비학과 완전수 최소공약수가 없는 이유 배수의 성질 배수 판정법 최소공배수의 성질과 최대공배수가 없는 이유 최대공약수란 무엇일까? 유클리드의 호제법 최대공약수의 활용 제6장 배수란 무엇인가? 배수의 개념 곱셈구구 속에 담긴 배수의 의미는? 짝수와 홀수의 성질 0은 왜 모든 수의 배수일까? 제7장 배수 판정법 2의 배수의 성질 3의 배수의 성질 4의 배수와 8의 배수의 성질 6의 배수와 9의 배수의 성질 제8장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공배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최소공배수란 무엇일까? 최소공배수를 구하는 방법■■■ 수학의 재미 알기부터 영재 수학의 완성까지, 홍쌤이 책임진다! 은 수학 용어의 의미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여 수학 공식이 이루어지는 원리를 알아가게 하는 초등 수학 학습 만화입니다. 기존의 수학 학습서가 단순한 문제 풀이와 어려운 공식 암기 위주였다면, 은 교과서 속 딱딱한 수학 문제와 공식들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그 원리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설명해 줍니다. 시간 여행을 통해 위대한 수학자들을 만나거나 생활 속에서 수학 원리를 찾아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수학의 숨은 재미를 알 수 있게 하였고, 다양한 경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여러 번 반복해서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독자들은 각 장별로 정리된 핵심 수학 개념들과 보충 설명을 보며 만화에서 배운 것들을 스스로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고, 강의 동영상 CD와 문제집을 이용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며 학교 시험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수학이 발달한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에서 배우는 수학의 개념! 셈을 쉽게 만들어 주는 수의 원리, 약수와 배수! 수학을 좋아해 수를 연구하는 다혈질 수학 선생님 홍쌤, 온갖 핑계로 수학 공부를 피하고 싶은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유한, 그리고 머나먼 별에서 컴퓨터 고장으로 지구에 떨어지게 된 은하. 이 세 사람이 만나 수의 개념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원리를 익힌 ,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로의 공간 이동을 통해 평면도형의 개념과 유클리드의 작도 방법 등을 공부한 에 이어, 에서는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유래된 약수와 배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등의 원리와 피타고라스학파의 수 연구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시공간 이동을 통해 수확을 앞둔 들판에 떨어진 홍쌤과 한, 은하는 공동 생산한 수확물을 공평하게 나누는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만나며 약수의 유래를 공부하지만 곧 태양신의 제의를 망친 과거가 들통 나 쫓기게 됩니다. 결국 왕궁에 끌려가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눈물로 항변하는 한이의 말에 바빌로니아의 왕은 자신이 내는 문제를 맞히면 죄를 용서해 주겠다며 기회를 줍니다. 과연 홍쌤과 한, 은하는 왕이 내는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요? ■■■ 만화로 원리를 배우고 ‘수학 tip’과 ‘수학 note’로 정리한 후, 백발백중 문제집을 통해 실전까지 완전 정복! 에서는 털털한 만화 캐릭터로 재탄생한 스타강사 홍쌤이 약수의 개념과 개수를 구하는 방법, 최대공약수의 원리와 활용, 소수의 개념과 소수를 찾아내는 법, 진약수와 완전수 등 피타고라스학파의 수 연구, 배수의 개념과 배수 판정법, 최소공배수의 유래와 쉽게 구하는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각 장별로 정리된 ‘수학 tip’에서는 핵심 개념을, ‘수학 note’에서는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보충 설명을 보며 개념과 원리를 스스로 갈무리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초급, 중급, 고급 단계별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담은 백발백중 문제집은 독자들이 직접 문제를 풀어 보며 실전에서도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14살 마음의 지도
도서출판 북멘토 / 노미애 지음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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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청소년 자기관리
노미애 지음
청소년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보도록 돕는 자가 치유서.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에 공감하며 그들을 끌어안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책이다. 친구관계.학업.인터넷중독.이성문제.가족.자아 등 전 분야에 걸친 생생한 사례는 비슷한 고민거리로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아가 긍정적인 방향의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학교 현장의 교사로, 전문 심리 상담가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고민의 유형을 크게 6가지로 나누고 총 38개의 질문과 고민에 대해 상담한다. 사례는 저자 자신이 딸과 겪었던 일을 포함, 그간의 상담 과정을 통해 만났던 이들의 실제 고민으로 현장감을 더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장기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따로 정리해놓음으로써 상담가를 찾을 수 없는 이들을 배려한 대목도 돋보인다. 여기에 덧붙여 노래 가사, 칼럼, 우화, 위인에 얽힌 일화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에서 미처 담을 수 없었던 감성적인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다.1.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외롭고 힘들어서 죽고 싶어요 | 괴롭힘 때문에 학교 가기가 싫어요 | 왜 모범생인 저를 좋아하지 않죠? | 친구들이 저를 ‘왕자병’에 ‘잘난 척’한다고 따돌려요 | 사람들 앞에 서면 너무 불안해요 | 친구를 믿을 수 없어 괴로워요 | 친구의 부탁을 거절해야 할지 결정을 못 하겠어요 2. 지금 꼭 공부해야 하나 아직 꿈이 없는데, 지금 꼭 공부해야 하나요? | 중학교 첫 중간고사를 본 뒤로 아빠가 무서워졌어요 |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 | 왜 이리 끈기가 없고 싫증을 잘 낼까요? | 실패를 견딜 수가 없습니다 | 아들을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 불안해요 3. 끊을 수 없는 유혹 인터넷 게임을 그만하고 싶습니다 | 제가 인터넷 중독인가요? | 담배를 끊고 싶어요 | 자꾸 돈을 훔쳐요 | 아들이 자꾸 나쁜 행동을 합니다 | 걱정이 너무 많아 공부할 기운이 없어요 4.이성 친구와 잘 지내려면 서로를 만지고 나니 감정이 달라졌어요 | 이성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남친의 말을 거절할 수 없어 괴로워요 | 사귀는 오빠가 나쁜 걸 알면서도 헤어질 수가 없어요 | 어떻게 이별하는 것이 좋을까요? | 뚱뚱해서 친구들이 싫어해요 5.행복한 우리 집은 어디에 아버지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 형제에게 질투가 나고 미워요 | 아빠 험담하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요 |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 때문에 미치겠어요 | 딸에 대한 분노를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 살찔까 두려워 먹고 토합니다 6.14살, 나는 누구인가? 문을 잠그고 싶습니다 | 저만 바라보는 엄마가 부담스러워요 | 아들이 창밖으로 뛰어내리려고 했어요 | 모두 저를 비웃는 것 같아요 | 잠을 이렇게 많이 자도 괜찮을까요? | 내가 아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가 달라요 | 제 성격이 정말 이상한 걸까요?청소년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보도록 돕는 자가 치유서!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를 우리 아이들은 끊임없이 강요되는 경쟁 논리에 휩쓸려 보냅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는커녕 누군가에게 제대로 된 상담을 받을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잊을 만하면 따돌림이나 성적스트레스 같은 문제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들과 대면하게 됩니다. 『14살 마음의 지도』는 이런 청소년들에 공감하며 그들을 끌어안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친구관계·학업·인터넷중독·이성문제·가족·자아 등 전 분야에 걸친 생생한 사례는 비슷한 고민거리로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아가 긍정적인 방향의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 미로에서 ‘힐링’의 멘토를 만나다! 학교 현장의 교사로, 전문 심리 상담가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고민의 유형을 크게 6가지로 나누고 총 38개의 질문과 고민에 대해 상담합니다. 사례는 저자 자신이 딸과 겪었던 일을 포함, 그간의 상담 과정을 통해 만났던 이들의 실제 고민으로 현장감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청소년들이 직접 장기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따로 정리해놓음으로써 상담가를 찾을 수 없는 이들을 배려한 대목도 돋보입니다. 혹독한 성장통 속에 신음하고 있는 청소년,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은 부모님, 학생들에게 따뜻하면서도 실제적인 위로와 도움을 주고 싶은 교사 등 전 세대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누구라도 가능한 청소년을 위한 상담 지침 총 6장으로 구성된 내용의 면면을 살펴보면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이 거의 모두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장에서는 14살로 대변되는 청소년기의 가장 큰 고민인 친구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들과 대인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장에서는 청소년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공부와 성적 문제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고민들을 유형별로 알려주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부법 등을 3장에서는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중독의 문제를 진단하고 문제와 고민이 발생하는 까닭과 이를 극복해 내는 법을 알려줍니다. 4장에서는 이성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들이 쉽사리 얘기할 수 없는 이성 관계와 관련한 문제들을 드러내고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상담해 주고 5장에서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제나 안고 살아가는 형제와의 갈등을 비롯한 부모와 갈등, 가족 자체의 문제와 고민을 유형별로 제시해 이해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지막 장인 6장에서는 청소년기의 심리적 특징과 정체감을 다루고 있습니다. 2차 성징과 함께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아지는 까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해소법을 알려줌으로써 자존감 회복을 돕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노래 가사, 칼럼, 우화, 위인에 얽힌 일화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상담에서 미처 담을 수 없었던 감성적인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아이들의 고민뿐만 아니라 부모의 고민까지 함께 실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딸에 대한 분노를 조절할 수 없다는 엄마에게는 외할머니, 남편과 갈등을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아들을 어떻게 공부시킬지 몰라 불안하다는 부모에게는 네 가지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마치 상담실에 있는 듯, 생생한 고민거리와 그 고민을 듣고 상담해 주는 글을 읽다 보면 그동안 이해하기 힘들었던 나의 문제, 내 아이의 문제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저절로 달라지고 더 곤란해지기 전에 그 문제를 재조명하여 스스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6-2
솔빛길 / WSOY pro., Ltd 지음, 도영.문보람 옮김 /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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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길
학습참고서
WSOY pro., Ltd 지음, 도영.문보람 옮김
현재 핀란드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학교에서 공부하는 수학교과서. 핀란드 수학에서는 '답' 그 자체보다는 답으로 가는 수학적 사고과정을 중시한다. 때로는 답이 2개가 될 때도 있고, 학생들마다 과정은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심지어 도형의 모양에서는 학생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모든 문제가 아이들이 주변에서 나타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것, 다리를 오가는 자동차들의 대수 등으로 수학을 실생활과 연계함으로써 수학을 추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이런 방식은 수학이 실제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지루하다'는 인상을 갖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다.1단원 분수 1단원 숙제 1단원 심화 학습 2단원 백분율 2단원 숙제 2단원 심화 학습 3단원 시간과 비율 3단원 숙제 3단원 심화 학습 4단원 응용 학습 -핀란드 수학교과서로 수학교육의 혁신을 생각해보다. “교과부의 에 가장 적합한 수학책” 1. 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수학 핀란드 수학에서는 ‘답’ 그 자체보다는 답으로 가는 수학적 사고과정을 중시합니다. 때로는 답이 2개가 될 때도 있고, 학생들마다 과정은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도형의 모양에서는 학생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2.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 핀란드 수학교과서에서는 모든 문제가 아이들이 주변에서 나타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것, 자전거 여행, 다리를 오가는 자동차들의 대수 등으로 수학을 실생활과 연계함으로써 수학을 추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이런 방식은 수학이 실제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지루하다’는 인상을 갖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스토리텔링이 있는 수학 교과부에서 발표한 스토리텔링 수학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핀란드 수학교과서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장제 문제가 어떠한 형태를 갖춰야 하는지를 핀란드 수학은 잘 보여줍니다. 한국의 문제집이나 교과서의 문장제 문제는 문제 하나에 주제가 하나씩 주어지는 형태입니다. 그러다보니 문제 하나하나의 문제가 새로운 주제가 되고 문제가 ‘문제를 위한 문제’가 되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핀란드 수학은 한 페이지에 나오는 문장제 문제는 모두 주제가 같은 것으로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 말에 관한 주제면, 그 페이지 전체가 말에 대한 문제로 주어지고, 자전거 여행이 주제가 된다면 자전거 여행에 관한 것으로 전체 페이지가 구성되는 식입니다. 또한 논술형 문제들을 우리가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스토리텔링 문제가 궁극적으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특히나 마지막 5단원은 전체가 그러한 논술형 스토리텔링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의 이야기가 이야기 자체로 주어집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 자체로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문제는 그 밑에 주어지는데, 풀기 위해서는 위에 주어진 이야기에서 정보를 찾고 그 정보들로 본인이 식을 세우고 답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4.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 공부는 수동적으로 할 때보다 능동적으로 할 때 효율성도 있고 덜 지루합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수학이 능동적 학습을 가능케 하는지,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수학이라고 자신할 수는 없습니다.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이나 책이 가졌던 많은 권한을 학생에게 주고 그래서 학생 스스로 문제를 구성하고 풀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학생은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되고 그것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공부를 가능하게 합니다. 5. 수학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책 수학을 잘 한다는 것과 수학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당장 많은 선행학습을 하고 엄마의 지도 아래 아이가 수학을 많이 공부했다면 수학 점수는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수학을 정말로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지를 반드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 지금 공부하는 책이 단순한 연산만을 반복시키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이 체계적으로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 책인지 구분하여야 합니다. 수학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수학을 공부하면서 논리적 능력, 추론 능력, 창의력, 관찰력 등이 키워져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핀란드 수학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 정말로 논리력을 키우는데 무척 유용한 학문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수학교육의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 변화의 방향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으로 내세웠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교과서 제작’을 하겠다면서, 현재 2012학년도 초등학생들이 배울 교과서를 개정하였습니다. 저희 출판사의 검토 결과, 분명 기존 교과서보다 나아진 것은 맞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수학 책이 수학 지식의 암기 및 문제풀이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창의적 인재 육성이 어렵다면,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직 한국에서 나오지 못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 문제들이 있어서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능동적 학습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핀란드 수학교과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수학의 문제점은 수학의 성취도보다 흥미도가 현격하게 떨어진다는 점일 것입니다. 참고로 TIMSS 2007의 결과를 살펴보면, 한국 학생의 수학에 대한 인상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의 수학 학습에 대한 태도(TIMSS 2007 결과) 순 위(50개국 중) 공부할만한 가치: 45위 흥미도: 43위 자신감: 43위 핀란드 수학 교육의 특징이 성취도와 흥미도가 둘 다 높게 나오는 것에 비해 한국의 특징은 성취도에 비해 흥미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솔빛길에서 내는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는 사실 교과부의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이미 반영하고 있으며, 또 현재 나오는 모든 수학 참고서들 중에 ‘생각하는 힘’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을 가장 잘 구현한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교과부가 내세우는 것보다 사실 핀란드 교과서는 훨씬 진보한 수학책이라고 자신합니다. 핀란드 초등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의 구성 ① 기본과정 - 각종 이미지들과 간결한 설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게 합니다. - 이미지로 주어지는 문제와 수식의 문제를 통해서 이해와 연습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 각 장의 마지막에는 스스로 해 보기(Decide for yourself)가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학생이 직접 문제를 만들고 그것을 풀게 함으로써 자기 결정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 관성으로 문제를 풀 수 없게끔 문제에서 변형이 자주 나타납니다. ② 숙제 - 핀란드에서 숙제를 내주도록 고안된 부분인데,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보통은 구성됩니다. 물론 간혹 어려운 문제들도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것들을 반복해서 풀어봄으로써 개념을 숙지하게 하지만, 양을 많이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즉 학생들이 수학에 질리지 않게끔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③ 심화 학습 - 조금 더 어려워지는 단계로서 상당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이 단순히 문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다는 사고력을 많이 요구한다는 점에서 끝없이 학생들의 두뇌를 자극한다는 점이 한국의 책과 다른 특징입니다. 창의력과 깊은 관찰력, 높은 사고력 등을 요구하는 문제들인데, 어렵지만 흥미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입니다.
하루 한장 초등 영어 파닉스 + 발음기호 (스프링)
키즈프렌즈 / 이문필 (지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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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프렌즈
외국어,한자
이문필 (지은이)
초등영어 읽기와 쓰기의 기본인 파닉스와 국제음성기호를 포함한 발음기호를 한 권으로 학습할 수 있다. 알파벳 소릿값부터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 이중모음, 헷갈리는 자음 비교까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파닉스 규칙들을 모두 담았다. 글자 조합을 도식화하여 파닉스 규칙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파닉스로 읽지 못하는 단어는 발음기호로 술술 읽어보자. 국제음성기호 44개에 4개를 더해 총 48개의 발음기호를 학습한다. 짧은 단어부터 긴 단어 읽기, 문장 읽기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배운다. 헷갈리는 발음은 따로 정리하며 비교하여 배울 수 있다.Part1 파닉스 알파벳 소릿값 Day 01 알파벳의 이름 15 Day 02 알파벳의 소릿값 17 Day 03 알파벳 Aa의 소릿값 19 Day 04 알파벳 Bb의 소릿값 21 Day 05 알파벳 Cc의 소릿값 23 Day 06 알파벳 Dd 의 소릿값25 Day 07 알파벳 Ee의 소릿값 27 Review Test 29 Day 08 알파벳 Ff의 소릿값 31 Day 09 알파벳 Gg의 소릿값 33 Day 10 알파벳 Hh의 소릿값 35 Day 11 알파벳 Ii의 소릿값 37 Day 12 알파벳 Jj의 소릿값 39 Review Test 41 Day 13 알파벳 Kk의 소릿값 43 Day 14 알파벳 Ll의 소릿값 45 Day 15 알파벳 Mm의 소릿값 47 Day 16 알파벳 Nn의 소릿값 49 Day 17 알파벳 Oo의 소릿값 51 Review Test 53 자음 구분 Day 18 알파벳 Pp의 소릿값 55 Day 19 알파벳 Qq의 소릿값 57 Day 20 알파벳 Rr의 소릿값 59 Day 21 알파벳 Ss의 소릿값 61 Day 22 알파벳 Tt의 소릿값 63 Review Test 65 Day 23 알파벳 Uu의 소릿값 67 Day 24 알파벳 Vv의 소릿값 69 Day 25 알파벳 Ww의 소릿값 71 Day 26 알파벳 Xx의 소릿값 73 Day 27 알파벳 Yy의 소릿값 75 Day 28 알파벳 Zz의 소릿값 77 Review Test 79 Day 29 f와 p 소릿값 구분하기 81 Day 30 b와 v 소릿값 구분하기 83 Day 31 l과 r 소릿값 구분하기 85 Day 32 j와 z 소릿값 구분하기 87 Day 33 c, g, s, x 의 다른 소릿값89 Review Test 91 단모음장모음 Day 34 알파벳 자음과 모음 93 Day 35 자음과 모음 조합하기 ① 95 Day 36 자음과 모음 조합하기 ② 97 Day 37 자음과 모음 조합하기 ③ 99 Day 38 단모음 a 101 Day 39 단모음 e 103 Day 40 단모음 i 105 Day 41 단모음 o 107 Day 42 단모음 u 109 Review Test 111 Day 43 장모음 a 113 Day 44 장모음 e 115 Day 45 장모음 i 117 Day 46 장모음 o 119 Day 47 장모음 u 121 Review Test 123 이중자음이중모음기타 Day 48 이중자음 bl, cl, fl, gl, pl125 Day 49 이중자음 sl, sm, sn, sw 127 Day 50 이중자음 sp, st, sc, sk, sq129 Day 51 이중자음 br, cr, fr, gr, pr131 Day 52 이중자음 nd, nt, ng, nk, ck133 Day 53 이중자음 sh, ch, tch 135 Day 54 이중자음 ph, gh, wh, th 137 Review Test 139 Day 55 이중모음 ai, ay 141 Day 56 이중모음 au, aw 143 Day 57 이중모음 ee, ea 145 Day 58 이중모음 oa, ow 147 Day 59 이중모음 ou, ow 149 Day 60 이중모음 oi, oy 151 Day 61 이중모음 ui, ue 153 Day 62 이중모음 ew, oo 155 Review Test 157 Day 63 이중모음 ir, er, ur 159 Day 64 이중모음 ar, or 161 Day 65 묵음 163 Day 66 명사의 -s, -es형 읽기 165 Day 67 동사의 -s, -es형 읽기 167 Review Test 169 Part2 발음기호 발음기호 익히기 Day 68 발음기호 익히기 ① 173 Day 69 발음기호 익히기 ② 175 Day 70 발음기호 익히기 ③ 177 Day 71 발음기호 익히기 ④ 179 Day 72 발음기호 익히기 ⑤ 181 Day 73 발음기호 익히기 ⑥ 183 Day 74 발음기호 익히기 ⑦ 185 Day 75 [u]와 [uː] 발음 구분하기 187 Day 76 [d ]와 [ð] 발음 구분하기 189 Day 77 [s]와 [ ] 발음 구분하기 191 Day 78 [ou]와 [ ː] 발음 구분하기 193 Review Test 195 발음기호 조합문장 읽기 Day 79 단어 발음기호 조합하기 ①197 Day 80 단어 발음기호 조합하기 ②199 Day 81 단어 발음기호 조합하기 ③201 Day 82 단어 발음기호 조합하기 ④203 Day 83 단어 발음기호 조합하기 ⑤205 Day 84 단어 발음기호 조합하기 ⑥207 Day 85 문장 읽기 ① 209 Day 86 문장 읽기 ② 211 Day 87 문장 읽기 ③ 213 Review Test 215 Answers 217영단어 읽기 어렵지 않아요! 초등 영어 파닉스&발음기호 한 권으로 끝! 이 책은 초등영어 읽기와 쓰기의 기본인 파닉스와 국제음성기호를 포함한 발음기호를 한 권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처음 보는 영단어도 파닉스로 술술 읽어요 - 알파벳 소릿값부터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 이중모음, 헷갈리는 자음 비교까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파닉스 규칙들을 모두 담았어요 - 글자 조합을 도식화하여 파닉스 규칙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파닉스로 읽지 못하는 단어는 발음기호로 술술 읽어요 - 국제음성기호 44개에 4개를 더해 총 48개의 발음기호를 학습해요 - 짧은 단어부터 긴 단어 읽기, 문장 읽기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배워요 - 헷갈리는 발음은 따로 정리하며 비교하여 배울 수 있어요 파닉스는 글자를 읽을 때 나는 소릿값을 배우는 방법입니다. 글자를 발음할 때 나는 소리는 일정한 규칙이 있는데 이러한 규칙을 배우게 되면 단어를 읽거나 쓰는 것이 쉬워지며, 영어 학습 능력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파닉스로 글자의 소릿값을 배웠다면 발음기호는 글자의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표시하는 기호를 배우는 방법입니다. 파닉스의 규칙으로 읽을 수 없는 단어나 사전을 찾아 단어를 읽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Part1의 파닉스를 먼저 충분하게 학습을 한 후에 Part2의 발음기호를 이어서 학습하거나 처음에는 파닉스만 학습하고 발음기호는 이후 필요할 때 따로 학습해도 괜찮습니다. 이 책의 특징 ① 하루 한 장, 87일이면 파닉스와 발음기호를 습득할 수 있어요! - 하루에 8단어 내외의 단어를 활용하여 파닉스과 발음기호를 학습할 수 있어요. ② 단순한 구성과 글자 조합을 도식화하여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도록 그림과 쉬운 도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③ QR코드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원어민 발음 제공 - 페이지마다 QR코드를 넣어 정확한 원어민의 발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 ④ 다양한 형태의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반복 학습이 가능해요! - 보고 듣고 쓰고 따라 하면서 반복학습을 통해 파닉스와 발음기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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