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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사파리 / 아키야마 타다시 글, 그림 / 2001.11.24
7,500원 ⟶ 6,75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아키야마 타다시 글, 그림
‘똑똑똑’ 책 속의 문을 두드리며 친구집을 찾아가볼까요? 친구에게서 자기 집에 놀러 오라는 편지를 받은 여자 아이가 친구 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런데 어떤 문이 친구집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네요. 한 집씩 ‘똑똑똑’하고 문을 두드려 보네요. 그런데 첫 번째 집에는 하마가 살고 있어요. 하마도 이제 아이를 따라 친구집 찾기에 함께 했어요. 그 다음 문을 두드려 보아도 또 그 다음 집 문을 두드려 보아도 친구는 살지 않고 있어요. 잘못 찾아간 집에 살고 있는 동물들도 차례로 아이와 같이 친구집을 찾아 나섰답니다. 아이는 친구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만화같은 익살스러운 그림에 친구를 찾아 나서는 아이의 즐거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똑똑똑’하며 하나씩 문을 두드릴 때마다 과연 누가 살고 있을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여러 번의 수고스러움이 있었지만 친구를 찾아 함께 놀 수 있다면 이런 수고쯤은 얼마든지 해낼 수 있겠지요? 왜냐구요? 친구가 좋으니까요. 또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었으니까요.말하기 시작하는 3세 유아부터 5세 아이에게 어울리는 그림책이에요. 3~5세에는 언어로 의사표현을 하고 자아가 발달하며 유아 자신의 생활 경험을 이해하는 시기입니다. 주변 사물과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같은 또래끼리의 공동체 의식과 자의식을 동시에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이런 유아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친구 집을 찾아가는 길에 만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친구 집을 찾아요. 드디어 찾던 친구를 만나고, 결국 모두 함께 친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 아이의 설레는 마음과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에서 느끼는 아이의 호기심 어린 행동과 감정의 표현이 섬세합니다. 구성원과의 유대관계와 친구 사귀기를 통해 사회성이 길러집니다.
로보트태권V 애니북 1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10.08.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예림당 편집부 엮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로보트태권브이를 애니북, 색칠스티커북, 게임놀이북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 30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된 로보트태권브이 시리즈는 어린 시절을 로보트태권브이와 함께 한 부모님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1976년 극장용 만화영화인 로보트태권브이가 개봉한지 어느덧 30년의 세월이 훌쩍 흘렀다. 그때까지 일본 TV용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로봇에만 익숙했던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 무술을 구사하는 로보트태권브이의 등장에 열광했다. 76년에 1탄 이 개봉된 이후 로보트 태권브이는 총 8편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는데, 동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이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제작된 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최근 로보트태권브이가 탄생된지 35년 만에 2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들인 실사판 영화가 제작되어 2011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실사판 영화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한 만화 를 바탕으로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은 훈이가 로보트태권브이를 다시 조종해 악의 무리를 무찌른다는 내용으로,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베타버전이 공개되어 단숨에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로보트태권브이를 애니북, 색칠스티커북, 게임놀이북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 30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된 로보트태권브이 시리즈는 어린 시절을 로보트태권브이와 함께 한 부모님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
휴머니스트 / 주경철 지음 / 2017.04.17
18,000

휴머니스트소설,일반주경철 지음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이번에는 인물로 보는 서양근대사를 선보인다. 특히 역사 내러티브의 강점을 살린 이야기성이 강한 그의 글은 역사 마니아뿐 아니라 역사 초심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지난해 2016년 네이버 '파워라이터 ON'에 연재한 글이 바탕이 되었는데, 연재글 업로드 당일에 4~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독자들의 커다란 호응과 찬사를 받아왔다. 중세 말과 근대 초 유럽 세계를 살았던 인물들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에 대한 풍성한 그림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프롤로그 1장 잔 다르크, 성녀인가 마녀인가 1. 신이 보낸 여자 특이한 게 하나도 없는 평범한 시골 소녀│백년전쟁의 서막: 긴 전쟁이 시작되다│정신병에 걸린 국왕, 풍전등화의 프랑스│과연 샤를 7세는 프랑스 국왕이 될 수 있을까│평범한 시골 소녀 잔 다르크, 어느 날 신의 목소리를 듣다 2. 위기에 빠진 프랑스를 구하다 이상한 소문이 무성한 소녀, 드디어 포화 속으로│살아 있는 성녀, 오를레앙을 되찾다│프랑스 국왕의 수호자를 자처하다│끊임없이 제기되는 의혹, “잔 다르크는 마녀다!” 3. 반전 있는 최후 쇠사슬에 묶인 채 성탑에 갇히다│“문이 열려 있다면 그 문을 통해 나가야지요.”│열두 가지 혐의를 받은 잔 다르크, 그녀의 운명은?│반전에 더 큰 반전을 거듭하다│격동의 시대에 느닷없이 나타난 신비의 소녀 2장 부르고뉴 공작들. 유럽판 무협지 1. 부르고뉴령, 유럽 제3세력의 등장 “아버지, 조심하세요!” 효심으로 부르고뉴를 얻은 필리프 2세│‘삼촌들의 통치’로 영향력을 키우다│삼촌이 돌아왔다!│겁 없는 2대 부르고뉴 공작, ‘용맹공’ 장│몽트로 다리에서 최후를 맞은 용맹공 장 2. 선량공 필리프 3세의 줄타기 외교 왕보다도 더 강력한 지위에 오르다│유럽 최고 수준의 문화를 뽐내다│다시 전투 모드로 3. 부르고뉴, 끝내 좌절된 왕국의 꿈 담대공 샤를, 왕이 되기를 욕망하다│프랑스사의 운명을 건 공방전│로렌을 둘러싼 힘겨루기│담대공 샤를의 비참한 최후│이 막대한 유산의 상속자는 누구인가 3장 카를 5세, 세계제국을 꿈꾸다 1. 광녀의 아들, 제국의 상속자 미남과 광녀의 아들│남편이 살아나기를 손꼽아 기다린 카를의 어머니│카를, 에스파냐의 지배자가 되다│의회의 충성 맹세를 받다 2.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향하여 “이 너머로 나아가라.”│두 개의 지역으로 양분되는 제국│근친결혼이 낳은 ‘합스부르크 턱’│종교 문제 수습하랴, 전쟁 비용 마련하랴│카를 5세와 프랑수아 1세의 공방전 3. 제국의 황혼이 시작되다 끝없는 갈등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통풍과 천식,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까지│‘운명의 여신은 늙은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네’│이 세상의 영광이여, 얼마나 빨리 지나가버리는가! 4장 헨리 8세, 근대 영국을 출범시킨 호색한 1. 강력한 왕권을 구축하다 형수님마저 물려받은 국왕│르네상스 군주│골칫거리 여동생 메리 튜더│다시 찾아온 평화, 하지만… 2. 헨리 8세의 여섯 왕비 왕이 대역죄라고 하면 대역죄│나의 문제는 내가 결정한다!│“오늘은 저를 순교자의 반열에 올려주시는군요.”│국왕의 사랑을 받는 누이│“제 목이 충분히 길지 않답니다.” 3. 잉글랜드를 발전의 도상에 올려놓다 수도원 해산과 교회·성직자 감찰│헨리 8세야말로 ‘짐이 곧 국가다’│세계의 패권 국가로 가는 길을 닦다 5장 콜럼버스, 에덴동산의 꿈으로 근대를 열다 1. 신화가 된 콜럼버스 콜럼버스는 누구인가│‘그리스도를 품에 안고 옮기는 자’│제노바를 떠나 포르투갈로 가다 2. 꿈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 특별한 1492년│독학으로 만들어낸 세계관│여전히 중세의 세계관 속에 살다 3. 새로운 땅에 발을 내딛다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에 상륙하다│“제가 드디어 에덴동산을 보았습니다.”│신의 계시를 받은 자, 미래를 예언하다│중세의 꿈, 근대의 동력 6장 코르테스와 말린체, 구대륙과 신대륙의 폭력적 만남 1. 두 사람의 운명적 만남 에스파냐의 전설, 코르테스│기회의 땅 아메리카에 가다│아메리카 식민화의 길에 뛰어들다│코르테스와 말린체의 운명적 만남│말린체, 코르테스의 통역사가 되다 2. 말린체는 왜 코르테스를 도왔을까 촐룰라에서 벌어진 대학살│아메리카 인신희생의 진실│아스테카 유적의 꽃 그림에 담긴 의미 3. 두 문명의 폭력적인 결합으로 얼룩진 라틴아메리카 ‘슬픈 밤’ 사건│코르테스의 동맹군, 천연두 균│자신의 삶을 후회하지 않은 여인│‘우주적 인종’의 탄생? 7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천사와 악마를 품었던 천재 1. 피렌체의 장인 레오나르도 피렌체에서 일을 시작하다│성모 마리아의 오른팔에 담긴 수수께끼│‘악마’가 찾아오다 2. 창조적 천재성을 지닌 ‘미완성’ 인간 ‘제가 그림도 조금 그립니다’│심오한 통찰의 조각들. 다빈치 노트│다방면의 천재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수학의 천국’으로 들어가는 열쇠│시대의 충실한 자식 3. 시대가 불러낸 ‘경험의 아들’ 모나리자, 아름다움은 곧 지나가버린다│말년을 뒤흔든 소용돌이│은닉함으로써 오히려 나타낸다│파우스트의 이탈리아 형제’ 8장, 루터, 세상을 바꾼 불안한 영혼 1. 영적 시련의 나날들 “저를 살려주신다면 수사가 되겠습니다!”│세상을 바꾸어놓은 ‘탑의 체험’│종교개혁의 발단 2. 종교개혁의 길로 비텐베르크로 도주하다│굽지도 끓이지도 못할 백조│하느님의 아름다운 정원을 망치고 있는 멧돼지│왜 후스는 실패하고 루터는 성공했나│“칼로 일어난 자는 칼로 망한다.” 3. 구원에 이르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다 갈등과 투쟁의 격류 속으로│사회규율화로 치닫는 기독교│‘짜고 치는 고스톱’ 아우크스부르크 제국의회│폭력을 정당화한 종교적 신념│그의 영혼은 천국으로 갔을까 저자 후기 부록 유럽 왕가 계보도(15~16세기) 유럽사 연표(15세기~16세기 중반) 찾아보기 놀라운 흡입력! 드라마틱한 전개! 재치 있는 해석! ‘근대를 읽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 오늘의 유럽을 만든 사람들을 불러내다 인간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인간을 만든다. 거대한 역사의 틀로 세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야말로 역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수많은 사람의 삶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역사를 만들어왔으니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2000년 전 한나라의 사마천도 역사의 중심에 인간을 둠으로써 그 누구보다 고대 중국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내지 않았던가. 이런 사마천과 같이 인간의 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역사가의 자세로,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오늘의 유럽을 만든 주인공들의 삶을 되살려냈다. 그는 ‘근대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하고자 애쓰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이끈다. 이 책은 중세 말과 근대 초 유럽 세계를 살았던 인물들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에 대한 풍성한 그림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1.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 서양근대사를 새로 쓰다. ―주경철 교수의 본격 대중역사서, 시대극을 보듯 읽어나가는 근대유럽사 그동안 근대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다수의 서양근대사 책을 출간해온 주경철 교수가 이번에는 인물로 보는 서양근대사를 선보인다. 특히 역사 내러티브의 강점을 살린 이야기성이 강한 그의 글은 역사 마니아뿐 아니라 역사 초심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지난해 네이버 ‘파워라이터 ON’에 연재한 글이 바탕이 되었는데, 연재글 업로드 당일에 4~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독자들의 커다란 호응과 찬사를 받아왔다. 서양사, 특히 서양근대사는 복잡한 왕실 내력과 인물 관계, 생소한 사건들 때문에 쉽게 이해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주경철 교수는 여러 인물의 각양각색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그리면서도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와 사건을 한 줄기로 엮어내 사건의 전후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마치 잘 만들어진 영화나 드라마의 시대극 처럼 역사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들려줄 수 있는 역사가는 아마도 국내에서 주경철 교수가 독보적일 것이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더불어 글 속에 녹아 있는 위트와 유머 또한 서양사를 읽는 재미를 일깨워준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는 ‘1권 중세에서 근대의 별을 본 사람들’, ‘2권 근대의 빛과 그림자’, ‘3권 세계의 변화를 조주한 사람들’로 구성된 3부작으로, 연내 완간될 예정이다. 지식뿐 아니라 상상의 즐거움도 선사한다. ―9** 어렵고 지겹던 역사를 한 방에 날려버렸다. ―논* 대단한 이야기 솜씨! 한 편의 소설을 읽은 느낌이다. ―ds****** 각 인물의 삶으로 역사의 지도가 그려진다. ―좋** 주경철 교수의 현대적 해석과 위트는 역사 속 인물을 전혀 다른 인물로 만들어낸다. ―레*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믿을 수 없는 사건이 가득하다. ―똥** 기가 막힐 정도의 글솜씨에 역사 속 인물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띠*** 어렵고 낯선 서양사를 쫄깃하고 흡입력 있게 풀어낸다. 500년 전 이야기인데도 마치 어제 뉴스를 듣는 듯 생생하다. ―묽**기 2. 그들은 정말 근대를 향하는 문을 열었을까? ―잔 다르크부터 마르틴 루터까지, 유럽의 근대를 연 여덟 인물의 이야기 여기, 아직 중세의 성 안에 있지만 두 눈은 떠오르는 근대의 별을 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중세의 고색창연함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지만, 근대를 향하는 문을 열었다. 천사의 목소리를 듣고 국왕을 도와 백년전쟁에 뛰어들었지만 이단 판정을 받고 화형당한 잔 다르크와 유럽 대륙 중심부에 거대한 왕국을 건설하겠다는 야심을 품었던 부르고뉴 공작들, 세계를 아우르는 기독교제국을 꿈꾼 카를 5세와 강력한 왕조국가를 만들기 위해 여성 편력도 마다하지 않은 헨리 8세. 이들은 아직 중세의 고색창연한 사고방식과 허황된 꿈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실제 그들의 행위는 근대 왕조국가와 근대 국가체제 성립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근대를 향한 발걸음은 유럽 대륙을 넘어서기도 했다. 실제로는 기이한 중세적 종말론자였지만 바다를 건너 새로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신대륙에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탄생시킨 코르테스와 말린체는 대륙의 발견을 넘어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열었다. 또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새로운 정신세계와 신념을 만들어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마르틴 루터도 있다. 새로운 문화의 탄생과 종교 개혁은 한 시대를 뒤흔들며 근대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근대 국가의 성립을 재촉하고, 근대의 물결을 타고 새로운 대륙으로 나아가고, 새로운 정신세계를 연 이 여덟 명의 이야기만으로도 근대 유럽 세계의 복잡성과 활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물결 속에서 시대의 흐름을 가속화시킨 역사 속 주인공들. 영리하면서도 몽매했고 열정적이면서도 고뇌했던 그들의 삶을 통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 꿈과 고통, 열정과 좌절이 가득했던 근대 유럽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잔 다르크는 누구인가? 그녀는 역사상 가장 신비한 인물 중 하나다. 역사가들은 잔 다르크와 관련된 일들을 어찌 설명해야 좋을지 난감해한다. 17세 소녀가 어느 날 청와대에 나타나서 자신이 천사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저에게 군사를 맡겨주시면 곧 휴전선을 허물고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상상해보자. 이와 거의 비슷한 상황인데, 프랑스 왕이 실제 그런 말을 믿고 군사를 맡겼더니 아닌 게 아니라 잔 다르크라는 소녀가 잉글랜드와의 전쟁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을 뿐 아니라 미루어오던 왕의 대관식을 주선했던 것이다. 그 덕분에 프랑스는 백년전쟁 중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정작 그녀는 포로로 잡혀 종교재판에서 이단 판정을 받고 1431년 19세의 나이로 화형을 당했다. 백년전쟁이 끝난 후에야 이전 판결을 뒤집는 재판이 열려 그녀는 복권되었고, 20세기에 들어와서는 교황청이 그녀를 성녀로 서품했다. 그러니까 잔 다르크는 마녀에서 성녀로 변신한 인물인 셈인데, 이는 전무후무한 일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일들의 연속이다. …… 잔 다르크는 너무나 많은 조명을 받는 역사적 인물이면서 동시에 여전히 까마득한 신비의 어둠 속에 잠긴 숨은 매력의 소유자이다. ― 〈잔 다르크, 성녀인가 마녀인가〉(17~18쪽) 중에서 담대공 샤를의 유일한 후손인 19세 된 딸 마리가 누구와 결혼하느냐가 당시 유럽 정치사의 최대 관심사였다. 이야말로 세기의 결혼이라 할 만하다. 가장 유력한 측은 프랑스 왕 루이 11세와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3세였다. 이들은 모두 미혼의 장남이 있어 마리를 며느리로 맞이하고 싶어 했다. 이때 루이 11세는 선수를 친답시고 군사를 동원하여 공격했는데, 힘으로 밀어붙이려 하다 보니 혼인 협상이 어려워졌고 그 결과 황제가 자신의 아들 막시밀리안을 그녀와 결혼시킬 수 있었다. 매사에 능수능란했던 루이가 중요한 때에 그토록 어리숙하게 일처리를 한 것은 정말로 의외였다. 루이는 그의 오랜 참모인 필리프 드 코민에게 이 결혼을 성사시키지 못한 것이 자신의 최대 실수라고 한탄했다. …… 유럽 최고의 신붓감인 ‘부자’ 마리가 후일의 황제 막시밀리안과 결혼하여 그 사이에서 필리프가 태어났다. 똑같은 이름이 많다 보니 구분을 위해 또 다른 별칭이 필요하다. 이 필리프는 생긴 게 훤칠하여 별칭이 미남공이 되었다. 그는 별칭이 광녀인 카스티야 공주 후아나와 결혼해 후일 카를 5세가 되는 아들을 낳는다. ― 〈부르고뉴, 유럽판 무협지〉(87~88쪽) 중에서 18세에 잉글랜드의 왕위를 차지했을 때 헨리 8세는 매력적이고 지적이고 세련된 젊은 국왕이었다. 그러던 그가 점차 비대하고 못생긴 데다가 악의 가득한 늙은이로 변모했고, 부인들을 차례로 죽이거나 내쫓는 동화 속 ‘푸른 수염’ 같은 인물이 되었다. 그는 평생 985명을 사형에 처했는데, 그 가운데에는 왕비 두 명, 추기경 한 명, 대법관 한 명, 공작 12명, 남작 18명, 수도원장 77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가공할 폭력을 통해 그는 절대주의 체제를 이루어갔고 국제적으로는 프랑스와 신성로마제국 간 중재자 역할을 수행했으며, 영국 국교회를 만들어냈다. 무지막지한 폭군이 근대 영국사를 주조한 것이다. …… 튜더 왕조 이전의 잉글랜드는 유럽의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주변국으로서 기껏해야 양이나 쳐서 양모를 대륙에 파는 가난한 국가였다. 그런데 16세기 이후 잉글랜드는 일취월장하여 18~19세기가 되면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는 중심국가로 떠오른다. 잉글랜드가 그 찬란한 발전의 도상에 오르게 한 선구자가 폭군이자 편집증 환자이자 호색한인 헨리 8세다. 별로 기분 좋은 말은 아니겠지만, 역사의 발전은 반드시 선한 인물에 의해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 〈헨리 8세, 근대 영국을 출범시킨 호색한〉(137, 169쪽) 중에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는 1492년 아시아로 가는 신항로를 개척하겠다며 배 세 척을 지휘하여 서쪽 바다로 항해했고, 그 결과 자신도 모르게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으나, 죽을 때까지 자신은 일본이나 중국 어딘가에 갔다 왔다고 믿었다. 이것이 대개 우리가 아는 콜럼버스의 이야기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시대의 콜럼버스 전기에서는 그를 매우 과학적인 인물로 그렸다. 사람들 대부분은 지구가 평평해서 너무 멀리 항해해가면 배가 낭떠러지로 떨어진다고 믿었는데 반해, 콜럼버스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았던 선구적 인물이라는 것이다.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 그 시대에 웬만큼 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구구형설은 상식에 속했다. 사람들 대부분이 미신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는데 콜럼버스만 예외적으로 깨어 있는 선구자라는 식의 신화를 만들어낸 사람은 19세기 미국 작가 워싱턴 어빙이다. 이처럼 콜럼버스는 수많은 신화적 요소가 덧씌워져서 실제 면모는 짙은 어둠 속에 가려져 있다. …… 중세적 종말론에 경도된 신비주의자였던 콜럼버스의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콜럼버스와 너무나 달라서 다소 당혹스러울지도 모르겠다. ―〈콜럼버스, 에덴동산의 꿈으로 근대를 열다〉(173~174쪽) 중에서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3
웅진주니어 / 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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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역사의 흐름 속 굵직한 발명과 발견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찾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익히는 '집요한 과학 교과서' 시리즈 제3권.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암흑의 중세 시대에도 멈추지 않았던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현대에 가까워지며 점점 눈부신 과학적 발명과 발견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중세 시대를 왜 말과 기사의 시대라고 할까? 말을 탄 자가 세계를 지배했다고? 화약은 어떻게 중세 역사를 바꾸었을까? 철에 달라붙는 신기한 금속인줄로만 알았던 자석이 지중해를 움직였다고? 금속 활자를 왜 인류 최고의 발명이라고 할까? 금속 활자와 종교 혁명은 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지구를 벗어난 적 없는 인간이 어떻게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돌고 있다는 걸 알았을까?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당연한 주장으로 화형 당한 사람들이 있다고?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과학적 원리로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각 장의 끝에 삽입된 정보페이지인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 과학'은 과학 원리들을 교과서와 직접 연결 짓고 있으며,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는 이 원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심화 확장의 장이다.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3. 근대 과학의 시작 추천의 말 작가의 말 제1부 암흑시대의 발명 말의 시대, 말의 과학-등자와 편자 [집요하게 살펴보기]말에 대해 말하다 | 마구, 속속들이 들여다보기 공기에서 뽑아낸 발명품-식물 생산성을 높인 비료 [집요하게 살펴보기]뿌리 깊은 나무는 이래서 좋다 | 영양 만점 뿌리들 세상을 놀라게 한 삼총사-화약의 발명 [집요하게 살펴보기]타는 기체, 태우는 기체, 그리고 끄는 기체 | 여러 가지 기체 화약 무기, 중세를 뒤흔들다-화포에서 다이너마이트까지 [집요하게 살펴보기]질소와 산소가 만나면 | 밤하늘의 축제, 불꽃놀이 우주를 향한 꿈-신기전에서 로켓까지 [집요하게 살펴보기]우르릉 쿵쾅 화약 무기 열전 | 위성은 로켓을 타고 제2부 세상을 깨운 과학 지중해를 강타한 신비의 돌-나침반 [집요하게 살펴보기]마그네시아의 돌 | 생활 속에 찰싹 달라붙은 자석 나는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항해도에서 GPS까지 [집요하게 살펴보기]흔들림의 과학 | 들리지 않는 소리 초음파 글자가 움직이다 세상이 뒤바뀌다-활자 [집요하게 살펴보기]줄기로 본 식물 | 숲을 찾아서 찍고 돌리고 굴리고-인쇄술과 인쇄기 [집요하게 살펴보기]색을 밝히다 | 색이 말하다 제3부 하늘을 향한 도전 우주를 보는 눈-중세의 우주관과 지동설의 출현 [집요하게 살펴보기]지구도 돌고 달도 돌고 | 달 이야기 까막눈, 빛을 만나다-렌즈의 발명 [집요하게 살펴보기]거울과 렌즈 | 어디어디 비추나 인간의 눈 속에 들어온 우주-망원경 [집요하게 살펴보기]태양은 이글이글, 나머지는 빙글빙글 | 천문대에서 떠나는 태양계 여행암흑 시대에도 여전히 빛을 잃지 않는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 역사의 흐름 속 굵직한 발명과 발견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찾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익히는 의 세 번째 이야기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시작된다. 현대에 가까워지며 점점 눈부신 과학적 발명과 발견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가운데, 학문과 예술을 억압하였다고 해서 흔히 암흑시대라고 불리는 중세 시대에도 멈추지 않았던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중세 시대를 왜 말과 기사의 시대라고 할까? 말을 탄 자가 세계를 지배했다고? 화약은 어떻게 중세 역사를 바꾸었을까? 철에 달라붙는 신기한 금속인줄로만 알았던 자석이 지중해를 움직였다고? 금속 활자를 왜 인류 최고의 발명이라고 할까? 금속 활자와 종교 혁명은 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지구를 벗어난 적 없는 인간이 어떻게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돌고 있다는 걸 알았을까?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당연한 주장으로 화형 당한 사람들이 있다고?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과학적 원리로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뿐만 아니라 코너를 통해 각 장에 등장하는 과학적 원리가 교과서와 실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소개 큰 흐름을 보아야 원리가 제대로 이해된다! 는 과학의 큰 흐름을 보아야 원리가 제대로 이해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졌다. 인류 문명이 진행되면서 필연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과학적 원리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편적인 과학 원리나 사건 하나하나가 아닌 과학 전체의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데, 는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만화의 장점인 "재미있고 쉽다"는 점을 최대로 살리면서도 과학적 원리를 다루는데 소홀하지 않았다. 고윤곤 작가는 "위트"와 "유머", "보여주기"라는 만화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결코 모자람 없이 과학적 원리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었다. 각 장의 끝에 삽입된 정보페이지인 은 과학 원리들을 교과서와 직접 연결 짓고 있으며, 는 이 원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심화 확장의 장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출간될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과학의 모든 단원들을 다룰 예정이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5학년 2학기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 2020.08.11
9,800원 ⟶ 8,820원(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새 교육과정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별 풀이 과정을 도입해 초등 5학년이라면 풀이와 답을 혼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낼 수 있다. 또한 문제 해결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책 속에 ‘스케치북’ 코너를 제시했다. 낙서하듯 자유롭게 표나 그림을 그리다 보면 문제 해결 전략을 찾을 수 있다.첫째 마당 -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01 이상, 이하, 초과, 미만 (1) 문장제 02 이상, 이하, 초과, 미만 (2) 문장제 03 올림 문장제 04 버림 문장제 05 반올림 문장제 06 올림, 버림, 반올림 문장제 둘째 마당 - 분수의 곱셈 07 (진분수)×(자연수), (대분수)×(자연수) 문장제 08 (자연수)×(진분수), (자연수)×(대분수) 문장제 09 (진분수)×(진분수) 문장제 10 (대분수)×(대분수) 문장제 11 안의 수 구하기 문장제 셋째 마당 - 합동과 대칭 12 합동인 도형 문장제 13 선대칭도형 문장제 14 점대칭도형 문장제 넷째 마당 - 소수의 곱셈 15 (소수)×(자연수) 문장제 16 (자연수)×(소수) 문장제 17 (소수)×(소수) 문장제 18 곱의 소수점의 위치 문장제 19 소수의 곱셈 활용 문장제 다섯째 마당 - 직육면체 20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문장제 21 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활용 문장제 여섯째 마당 - 평균과 가능성 22 평균 구하기 문장제 23 평균을 이용하여 해결하기 문장제 24 일이 일어날 가능성 문장제빈칸을 채우면 풀이 과정이 완성된다! 요즘 학교 시험 서술형 걱정 해결!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전국 학원과 공부방에서 후속작 출간 문의가 빗발쳤던 바로 그 책! 빈칸을 채우면 풀이와 답이 완성되는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5-2’가 나왔다! 새 교육과정에 가장 적합한 문장제 스타일로 단원평가를 대비하기 좋은 5학년 2학기 수학 문장제 책이다. 새 교육과정에서는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주관식 시험도 서술형 위주로 출제되고, 풀이 과정을 쓰는 문제도 많아졌다. 요즘 학교에서 보는 시험 스타일로 서술형을 대비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훈련해 보자!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육과정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별 풀이 과정을 도입해 초등 5학년이라면 풀이와 답을 혼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낼 수 있다. 또한 문제 해결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책 속에 ‘스케치북’ 코너를 제시했다. 낙서하듯 자유롭게 표나 그림을 그리다 보면 문제 해결 전략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문제 해결력은 어떤 수학 문제가 나와도 해결해 내는 힘이 될 것이다! 서술형 문장제도 나 혼자 푼다! 새 교육과정에서 중요한 풀이 과정, 따라 쓰면 공부 끝! ■ 새 교과서, 서술형과 풀이 과정이 중요해진 초등 수학 평가 새로 개정된 교육과정의 핵심은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입니다. 그래서 새 교육과정에서는 이전의 단순 암기가 아닌 스스로 탐구해 알아가는 과정 중심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과정 중심 평가의 대표적인 유형은 서술형입니다. 수학에서는 단순 계산보다는 실생활과 관련된 문장형 문제가 많이 나오고, 답뿐만 아니라 ‘풀이 과정’을 평가하는 비중이 대폭 높아졌습니다. ■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 문장형 풀이 과정 완벽 반영! 새 교육과정에 따라, 부산의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시험이 사라졌습니다. 주관식 시험도 서술형 위주로 출제되고, ‘풀이 과정’을 쓰는 문제의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육과정이 원하는 교육 목표를 충실히 반영한 책입니다! 새 교과서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적 풀이 과정을 도입해 어린이 혼자 풀이 과정을 완성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문장제, 옛날처럼 어렵게 공부하지 마세요!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과서 유형 문장제를 혼자서도 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옛날 스타일 책처럼 쓸데없이 꼬아 놓은 문제나, 경시 대회 대비 문제집처럼 아이들을 탈락시키기 위한 문제가 없습니다. 진짜 실력이 착착 쌓이고 공부가 되도록 기획된 문장제 책입니다. 또한 문제 자체를 쪼개서 분석하는 어려운 방식이 아닌, 생각하는 과정 순서대로 쉽게 풀어 나가도록 구성했습니다. 단답형 문제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과 답을 쓰도록 구성했지요. 요즘 학교 시험 스타일 문장제로, 5학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 문제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문제를 이해하는 힘이 생겨요! 문장제를 틀리는 가장 큰 이유는 문제를 대충 읽거나, 읽더라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문제를 정확히 읽도록 숫자에 동그라미를 치고, 구하는 것(주로 마지막 문장)에는 밑줄을 긋는 훈련을 합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들이면, 주어진 조건과 구하는 것을 빨리 파악하는 힘이 생깁니다. ■ 나만의 문제 해결 전략을 떠올려 봐요! ― ‘포스트잇’과 ‘스케치북’ 이 책에는 문제 해결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포스트잇과 스케치북을 제시했습니다. 표 그리기, 그림 그리기, 간단하게 나타내기 등 낙서하듯 자유롭게 정리해 보세요! 나만의 문제 해결 전략을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 막막하지 않아요! ― 빈칸을 채우며 풀이 과정 훈련! 문제를 이해했다면 식을 세우고 답을 구해야 합니다. 이 책은 풀이 과정의 빈칸을 채우다 보면 식이 완성되고 답이 구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처음 나오는 유형의 풀이 과정은 연한 글씨를 따라 쓰도록 구성해, 막막해지는 상황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이 책의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내는 힘이 생깁니다. 수학은 조금만 노력해도 풀리는 문제부터 풀어야 효과적입니다.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난이도의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로 스스로 문제를 풀어 보세요.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하면, 수학에 자신감이 생기고 어느 순간 수학적 사고력도 향상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문제 해결력은 어떤 수학 문제가 나와도 해결해 내는 힘이 될 거예요! ■ 학기 중에는 교과서 진도에 맞추기, 방학 때는 단기에 완성하기! 1. [학기 중]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공부하려면?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개정된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의 필수 문장제를 모았습니다. 교과서 개념을 확인하는 기초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를 차례로 풀면서 스스로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 마당을 모두 공부한 후 ‘단원평가 이렇게 나와요!’ 코너로 학교 단원평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공부하고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에 도전하면 개념이 저절로 복습이 될 거예요. 하루 2쪽씩, 일주일에 4번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2. [방학 때] 빠르게 예습·복습하려면? 학기 중에 일반적인 문제집으로 공부한다면, 방학 때는 이 책으로 예습이나 복습을 해 보세요. 단순히 문장제만 연습하는 게 아니라 2학기 모든 과정이 난이도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순조롭게 진도를 나가면서도 교과를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과씩 공부해 보세요. 한 달이면 2학기 수학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을 경험한 선생님, 부모님의 찬사! “새 교육과정이 원하는, 요즘 스타일 수학 문장제 책이네요!” 혼자서 읽고 쓰면서 서술형이 완성된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blueic2님 60점 맞던 아이가 이 책으로 공부하고 단원평가 100점을 맞았어요! -과외선생님K 빈칸을 채우면서 연습하더니, 나중에는 긴 풀이 과정도 혼자 적어요! 널그리다님 아이가 학교 시험 문제랑 똑같다며 너무 좋아하고 신기하대요! 다정엄마님 성격 급해서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 까마귀 님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난이도. 주변에 적극 추천했어요. whitegit님 이 책과 연산 세트로 공부하면 한 학기 수학은 문제없겠네요~ vyzeny님
미친 도시
지식과감성# / 윤성진 (지은이) / 2023.02.10
14,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윤성진 (지은이)
해적
작은책방(해든아침) / 카트리나 클라크 지음, U&J 옮김 / 2009.04.15
8,500원 ⟶ 7,65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창작동화카트리나 클라크 지음, U&J 옮김
해적은 무엇일까요? 황금시대 해적들의 규칙 해적선 해적선의 선원들 해적들의 생활 해적들의 옷 공격! 전리품 육지가 보인다! 유명한 해적들 여자 해적들 해적 시대의 끝 바다 밑에 가라앉은 해적선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찾아보기해적은 누구였을까? 가장 유명한 해적은 누구였을까요? 규칙을 어긴 해적은 어떤 벌을 받았을까요? 왜 해적들은 일부러 캄캄한 밤에 음식을 먹었을까요? 해적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해적 영화 등에서 우리는 해적을 만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활동을 하는 해적은 이제 세계에 거의 남아있지 않은 존재이지만 우리는 그 해적을 알고, 꿈과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적이란 어딘가 비밀스럽고 낭만스런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 해적의 실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 책은 아이들이 해적에 대해 알고 싶어할 때 훌륭한 참고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해적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했던 해적의 황금시대를 중심으로 그들이 어떻게 살았고 왜 해적이 되었는지,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까지 역사 속의 모습들을 알려줍니다. 유명한 해적들의 그림과 설명을 보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해적들의 보물을 찾기 위해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지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해적이 좋은지 나쁜지를 떠나 그 존재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해적이 나오는 영화를 보면 더 재미있겠죠?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
한림출판사 / 탕하 라이 지음, 김난령 옮김, 흩날린 그림 / 2013.02.18
9,500

한림출판사명작,문학탕하 라이 지음, 김난령 옮김, 흩날린 그림
한림 고학년문고 시리즈 25권. 2012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으로, 열 살 소녀 ‘하’와 가족들이 전쟁 중인 사이공을 탈출해 미국으로 건너가 적응하는 1년을 일기로 담은 운문체 소설이다. 어린아이다운 천진함과 놀라운 생명력으로 낯선 땅에 적응해 가는 한 소녀의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는 2011년 내셔널북어워드 청소년 문학부문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베트남전쟁이 끝나 가던 1975년, 핍진한 현실 속에서도 단란한 생활을 이어 왔던 소녀 ‘하’와 가족들은 사이공에서 피난선, 그리고 난민촌에서 앨라배마로 이어지는 여정과 뒤집히는 삶 속에서 끈끈한 가족애를 보이며 고통을 견딘다. 안락하고 포근한 고향을 떠나 새로운 땅에서 편견과 차별을 꿋꿋하게 이겨 내는 가족들의 모습은 이민자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열 살 베트남 소녀 ‘하’는 전쟁 중 실종된 아빠를 기다리며 엄마와 오빠 세 명과 살고 있다. 오랜 전쟁으로 더 이상 베트남에서 살기 힘들어지자 엄마는 베트남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해군함을 타고 바다 위에서 구조선을 기다린다. 사람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지만, 떨어져 가는 식량은 하루하루를 더욱 힘들게 한다. 어느 날 성조기를 단 큰 배가 다가오고, 구조선은 베트남 사람들을 괌에 있는 난민촌에 데려간다. ‘하’의 가족들은 괌에서 카우보이 후견인을 만나 미국 앨라배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는 새 학교로 등교하지만, 밝은 피부의 아이들과 검은 피부의 아이들 그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고 이방인처럼 지내는데….1부 사이공 5 2부 바다에서 83 3부 앨라배마 125 4부 새로운 시작 255 작가의 말 280 옮긴이의 말 2822011 내셔널북어워드 수상 2012 뉴베리상 수상 전쟁으로 고향을 떠나 앨라배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베트남 소녀 하. 뒤집히는 삶 속에서 겪는 변화와 슬픔, 치유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일기장에 펼쳐진다. 낯선 나라에서 정체성을 잃었던 소녀가 자기만의 우주에 갇히지 않고 자신감을 되찾아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용기와 희망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책 소개] 2012년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한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는 열 살 소녀 ‘하’와 가족들이 전쟁 중인 사이공을 탈출해 미국으로 건너가 적응하는 1년을 일기로 담은 운문체 소설이다. 베트남전쟁이 끝나 가던 1975년, 핍진한 현실 속에서도 단란한 생활을 이어 왔던 소녀 ‘하’의 가족은 불안한 미래에 맞서 자유를 찾아 피난선에 몸을 싣는다. 그리고 난민촌 생활을 거쳐 보장된 교육 기회를 얻으려 미국을 선택해 앨라배마에 정착한다. 그 1년의 과정이 베트남 출신 작가 탕하 라이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영롱하게 그린다. 어린아이다운 천진함과 놀라운 생명력으로 낯선 땅에 적응해 가는 한 소녀의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는 2011년 내셔널북어워드(전미도서상) 청소년 문학부문(Young People's Literature)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껍질을 깨고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손 내밀어 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 베트남 소녀 하는 ‘싱그러운 여름 향기를 품은 오렌지 빛 파파야’를 좋아하며 ‘린’의 소설도 읽을 줄 아는 밝고 똑똑한 아이였지만 희망의 땅 미국에서 엄청난 시련을 겪는다. 하의 ‘올리브색 피부’와 ‘팬케이크’처럼 납작한 얼굴은 핑크 보이에게 놀림감이 된다. 하는 학교 화장실에서 몰래 점심을 먹지만 도망가는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은 자존심으로 버틴다. 하는 세상에 혼자라 느낄 때 다가온 친구 팸과 스티븐을 통해 조금씩 미소를 찾는다. 고향을 떠나 새로운 땅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자신을 숨기려 했던 하는 ‘버드나무 밑에 구멍을 파서’ 켜켜이 담아 두었던 말을 쏟아 낸다. 그 순간 워싱턴 아줌마가 내민 손은 어린 소녀 마음속 ‘증오의 주문’을 녹이고 단단한 껍질을 깨고 하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베트남전쟁으로 아들을 잃은 워싱턴 아줌마는 베트남 사람인 하와 가족들에게 미움 대신 따뜻함을 베풀며 타지에서 느끼는 이질감을 극복하도록 힘을 준다. 미국인 카우보이는 가족들의 후견인이 되어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실과 극복을 통해 피어나는 희망과 용기 총 4부로 이뤄진 이 작품은 연극의 ‘막’처럼 구성해 1년 동안 하가 겪었던 공간적.심리적 변화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한다. 하와 가족들은 사이공에서 피난선, 그리고 난민촌에서 앨라배마로 이어지는 여정과 뒤집히는 삶 속에서 끈끈한 가족애를 보이며 고통을 견딘다. 안락하고 포근한 고향을 떠나 새로운 땅에서 편견과 차별을 꿋꿋하게 이겨 내는 가족들의 모습은 이민자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저도 열 살 때 베트남전쟁의 막바지를 목격했고, 가족들과 앨라배마로 도망쳐 갔어요.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사건과 장면들은 내 기억에서 나온 것들이랍니다. 저는 제가 기억하고 있는 사실뿐만 아니라 하의 감정적인 측면을 포착해 내려고 많이 애를 썼답니다. - 작가의 말에서 하와 같은 일들을 겪었던 작가 탕하 라이의 어린 시절 경험들은 배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낸다. 베트남전쟁이 배경이지만 우울하거나 비극적으로 그리지 않는 점이 장점이다. 전쟁도 막지 못하는 소녀의 생명력과 순수함은 더 넓은 세상과 함께할 수 있는 희망을 전한다. 평화로운 앨라배마에서 포탄이 쏟아지던 사이공이 그리울 정도로 힘들었던 시간을 묵묵히 견뎌 낸 하의 이야기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긴다. 줄거리 요약 - 열 살 베트남 소녀 ‘하’는 전쟁 중 실종된 아빠를 기다리며 엄마와 오빠 세 명과 살고 있다. 오랜 전쟁으로 더 이상 베트남에서 살기 힘들어지자 엄마는 베트남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해군함을 타고 바다 위에서 구조선을 기다린다. 사람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지만, 떨어져 가는 식량은 하루하루를 더욱 힘들게 한다. 어느 날 성조기를 단 큰 배가 다가오고, 구조선은 베트남 사람들을 괌에 있는 난민촌에 데려간다. 하의 가족들은 괌에서 카우보이 후견인을 만나 미국 앨라배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는 새 학교로 등교하지만, 밝은 피부의 아이들과 검은 피부의 아이들 그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고 이방인처럼 지낸다. 핑크 보이는 하를 괴롭히고, 하는 화장실에 숨어 지낸다. 엄마는 동네 사람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인사하지만, 사람들은 계속 하의 가족을 냉대한다. 베트남전쟁에서 아들을 잃은 워싱턴 부인만이 하의 가족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워싱턴 부인은 하의 고민을 들어주고 영어를 가르쳐 준다. 부는 괴롭힘을 당하는 하를 위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나타나 핑크 보이와 아이들이 더 이상 하를 괴롭히지 못하게 한다.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베트남에 있는 친척들에게 편지를 쓰지만, 아빠의 소식을 알지 못한다는 답장만 돌아온다. 어느 날 엄마는 일하던 공장에서 아빠가 선물한 자수정 반지를 잃어버리고, 아빠의 죽음을 현실로 받아들인다. 미국에서 처음 맞는 새해에 하는 아빠가 따뜻한 곳을 찾기를 기도하며 가족 모두의 행복을 바란다. 이 작품의 역사적 배경인 베트남전쟁 살펴보기 베트남전쟁은 20년간(1955~1975) 지속된 전쟁으로, 당사국인 베트남에서는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이라고 한다. 해방과 통일이라는 관점에서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의 연장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1858년부터 프랑스 식민 지배를 받다가, 1945년 9월에 호찌민이 응우옌 왕조의 황제 바오다이를 폐위시키고 독립을 선언해 베트남민주공화국을 선포한다. 하지만 프랑스는 황제를 다시 내세워 베트남국을 세운다. 결국 호찌민이 이끄는 베트남 독립동맹군과 프랑스 사이에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일어난다. 제네바 국제회의에서 프랑스와 베트남의 무력 충돌의 재발을 막으려 북위 17도 선을 중심으로 베트남을 남북으로 분할하는 휴전 협정을 맺는다. 이로써 공산주의인 베트남 독립동맹이 장악한 북반부는 북베트남, 비공산주의자가 이끄는 남반부는 남베트남으로 나뉜다.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승리한 호찌민은 베트남을 독립국가로 재건하려 하지만, 인도차이나 반도를 전략 요충지로 삼은 미국은 북베트남 주도로 남·북이 통일되는 것을 막으려 남베트남 정부군을 지원한다. 그러다 1964년 통킹만 사건을 빌미로 1965년 2월부터는 베트남전쟁에 직접 개입하지만, 1975년 4월 30일에 북베트남군이 사이공을 함락함으로써 전쟁은 끝나고 미국은 패전한다.
임성근의 한끗 다른 집밥
팬앤펜(PAN n PEN) / 임성근 (지은이) / 2018.11.20
18,000원 ⟶ 16,200원(10% off)

팬앤펜(PAN n PEN)건강,요리임성근 (지은이)
tvN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이자 한식 경력 30년의 저자가 엄선한 집밥 레시피를 담았다. 늘 만들던 요리라도 재료의 손질, 양념의 배합, 조리하는 타이밍을 바꾸면 요리가 확 달라진다. 어려운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시간과 불을 잘 조절하면 누구라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집에서 즐겨 먹는 반찬, 국물 요리, 한 그릇 요리를 만드는 방법이 가득 담겨있다. 요리 이름만 들으면 흔하고 익숙하며 집에서 종종 해먹는 것들이다. 이토록 우리가 잘 알던 평범한 레시피가 이 책을 통해 특별해지는 것은 한식조리장 임성근의 30년 노하우가 곁들여지기 때문이다. 책 속의 레시피에는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다. 집 앞 시장이나 수퍼마켓에 가면 언제나구할 수 있는 재료, 어느 집에나 갖춰 둔 양념만으로 다양한 집밥 메뉴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재료 손질과 써는 방법, 양념을 넣는 순서와 시점을 잘 지키면 평소보다 훨씬 맛있는 요리가 완성될 것이다. 프롤로그-가족 모두 함께하는 식탁을 만드세요 이 책을 활용하는 법 집밥을 위한 기본 준비 갖고 있으면 편리한 조리도구 요리 맛 살리는 올바른 계량 요리 맛 좌우하는 기본 썰기 조리가 쉬워지는 해산물 손질 한끗 다른 만능 양념 깊은 맛을 내는 기본 밑국물 요리 맛 살리는 한끗 다른 조리 비결 매일 먹고 싶은 반찬 매운 멸치 볶음 잔멸치볶음 잔멸치 호두 볶음 어묵 고추 볶음 어묵 매운 볶음 오징어 채 볶음 오징어 채 무침 마른 새우 마늘종 볶음 쇠고기 가지 볶음 고사리 볶음 곤드레 볶음 시래기 들깨 된장 볶음 얼갈이 된장 볶음 오이 볶음 오이 미역 초무침 오이지 무침 오이지 아삭이고추 매콤 된장 무침 오이 된장 무침 가지 무침 가지 매콤 무침 시금치 무침 참나물 무침 취나물 볶음 무말랭이 무침 봄동 겉절이 도라지 초무침 오징어 오이 무침 오징어 채소 초무침 꽃게 살 무침 양념 게장 콩나물 매콤 무침 콩나물 무침 콩나물 얼큰 조림 감자 조림 감자 매콤 조림 연근 조림 우엉 조림 꽈리고추 곤약 조림 두부 조림 두부 엿장 조림 쇠고기 장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새송이 간장 절임 오징어 꽈리고추 조림 갈치 조림 코다리 간장 조림 꽁치 엿장 조림 조기 양념 조림 꽈리고추 양념찜 강된장 간장 게장 간장 새우장 갈치 구이 자반 고등어 구이 PLUS RECIPE 1 새콤 채소 무침 양념 모둠 채소 무침 대파 무침 얼갈이 새콤 무침 PLUS RECIPE 2 간장 장아찌 양념 모둠 채소 장아찌 곰취 장아찌 토마토 장아찌 PLUS RECIPE 3 멸치 고추 볶음 양념 멸치 고추 깻잎찜 밥이 술술 넘어가는 국물 요리 쇠고기 뭇국 얼큰 쇠고기 콩나물 뭇국 북엇국 얼큰 콩나물국 냉 콩나물국 얼큰 오징어 콩나물국 배추 된장국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시래기 들깨 해장국 바지락 된장찌개 차돌 된장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 꽁치 김치찌개 돼지고기 감자 고추장찌개 바지락 순두부찌개 참치 얼큰 찌개 섞어찌개 부대찌개 고등어 시래기찌개 얼큰 어묵탕 꽃게탕 동태탕 대구 맑은 탕 알탕 맑은 두부 알탕 조기 매운탕 해물탕 차 육개장 닭개장 만두 전골 불낙 전골 낙지 전골 궁중 전골 PLUS RECIPE 1 만능 냉국 국물 미역 오이 냉국 가지 냉국 김 냉국 김치말이 국수 PLUS RECIPE 2 만능 국수 국물 냉 우동 유부 우동 잔치국수 어묵탕 식탁이 풍성해지는 한 그릇 요리 얼큰 어묵 덮밥 국물 떡볶이 간장 떡볶이(궁중 떡볶이) 두부김치 해물 볶음 해물 볶음 우동 쇠고기 볶음 우동 오징어 볶음 낙지 볶음 제육 볶음 불고기 불고기 채소 비빔밥 대패 삼겹 파 불고기 오삼 불고기 매운 잡채 해물 잡채 쇠고기 피망 잡채 도토리묵 무침 골뱅이 무침 쫄면 열무 비빔국수 비빔냉면 광어 회덮밥 물회 코다리 양념 구이 장어 간장 구이 장어 매콤 구이 갈비찜 매운 돼지갈비찜 돼지고기 들깨 묵은지찜 찜닭 닭볶음탕 코다리찜 해물찜 해물 라면 육개장 라면 PLUS RECIPE 만능 강정 소스 어육 강정 두부 강정 버섯 강정 찾아보기 가나다 순 주재료 순 한끗 양념 순매일 집밥을 만들지만 어째서 내 요리 솜씨는 고만고만한거지! 늘 만들던 요리라도 재료의 손질, 양념의 배합, 조리하는 타이밍을 바꾸면 당신의 요리가 확 달라집니다. 어려운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시간과 불을 잘 조절하면 누구라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집에서 즐겨 먹는 반찬, 국물 요리, 한 그릇 요리를 만드는 방법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요리 이름만 들으면 흔하고 익숙하며 집에서 종종 해먹는 것들입니다. 이토록 우리가 잘 알던 평범한 레시피가 이 책을 통해 특별해지는 것은 한식조리장 임성근의 30년 노하우가 곁들여지기 때문입니다. 고소하면서 하나하나 살아 있는 잔멸치 볶음, 오래 끓이지 않아도 깊은 맛이 나는 김치찌개, 꼬들꼬들하고 짜지 않은 오이지, 직화가 아니지만 불맛이 나는 제육볶음처럼 늘 먹지만 더 맛있게 요리해 먹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리를 쉽고 요리는 맛있어지는 습관을 만드세요 책 속의 레시피에는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집 앞 시장이나 수퍼마켓에 가면 언제나구할 수 있는 재료, 어느 집에나 갖춰 둔 양념만으로 다양한 집밥 메뉴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단, 본인의 요리 습관을 잠시 억누르고 책에 나오 그대로 따라해보세요. 재료 손질과 써는 방법, 양념을 넣는 순서와 시점을 잘 지키면 평소보다 훨씬 맛있는 요리가 완성될 겁니다. 천천히 조리 감각을 익히면 여러분도 한결같이 맛좋은 집밥을 차릴 수 있는 솜씨를 갖게 될 겁니다. 레시피를 외우지 말고 이해하세요 맛있는 집밥의 기본은 정확한 레시피입니다. 단, 레시피를 외우려고 하지 마세요. 조화로운 레시피만큼 중요한 것은 음식을 먹는 사람의 입맛입니다. 책 속 레시피는 매우 간단하게 구성되어 맛을 내는 기본 원리를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입맛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적어 두었으니 차근차근 활용해보세요. 요리에 익숙해지면 좋아하는 재료를 곁들이고, 달고 매운 맛을 더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보세요. 한끗 양념 만들어 두면 스피드 밥상이 가능해요 책 속에는 임성근조리장의 맛내기 비결 중 가장 인기 있는 몇 가지 한끗 양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밑반찬부터 조림, 불고기까지 가능한 만능 간장, 깊은 맛 내는 만능 나물 무침 양념, 얼큰한 국물요리를 완성하는 만능 맛가루, 입맛 돋우는 나물 무침용 된장, 새콤한 만능 초무침 양념, 구수한 만능 국물용 된장, 감칠맛 선사하는 만능 차돌박이 고추기름입니다. 이중 자주 쓰는 두어 가지만 만들어 두면 집밥 차리는 일이 한결 쉬워집니다. 집밥 차리기에 자신 있나요? 음식도 습관이라 때마다 늘 먹는 요리만 해 먹곤 합니다. 봄에는 나물을 많이 먹고, 여름에는 국수 삶고 오이지를 담그죠. 가을에는 묵은 나물에 푸짐한 고기 요리가 먹고 싶고, 겨울에는 뭐니뭐니해도 뜨끈한 국물이나 얼큰한 요리를 식탁에 올립니다. 그리고 늘 먹는 음식으로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마른 반찬, 조림 반찬, 장아찌 등이 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것 같지만 식탁에 오르는 음식은 사실 철마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몇 년 째 줄곧 같은 요리를 만들고 있지만 더 나은 맛으로 완성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좋은 재료를 쓰고 정성을 들여 요리하지만 어째서 한번 습관이 된 요리는 더 맛있게 만들기가 어려울까요? 바로 이런 고민 끝에 한식 경력 30년의 내공을 가진 임성근조리장과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레시피는 쉽지만 조리 방법은 철저하게 사계절 내내 두루 쓰일 수 있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반찬과 국물 요리, 한 그릇 요리를 선별하였습니다. 근사한 음식보다는 자주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양념이 필요 없는 간단한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간장,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설탕 정도만 있으면 책 속에 나오는 요리를 대부분 만들 수 있습니다. 시판 소스는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고 대신 양파, 사과, 배 등을 갈아 넣는 일품 요리가 몇 가지 있을 뿐입니다. 레시피는 간단하지만 조리법은 철저합니다. 재료를 손질하고 써는 방법, 양념을 넣는 순서와 시점, 요리 상태에 따른 불 조절 등을 꼼꼼하게 적어 두었습니다. 재료 준비는 간단하지만 직접 조리를 할 때는 책을 꼼꼼히 보고 따라하길 바랍니다. 분명 작은 차이로 크게 달라지는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익숙한 요리일수록 습관을 자제하고 천천히 순서대로 음식을 만들어보세요. 맛의 신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하나를 배워 두 가지 요리를 만들어요 돼지고기를 넣고 김치찌개를 맛있게 끓일 줄 알게 되면 통조림꽁치나 참치를 넣고도 잘 할 수 있습니다. 단, 재료를 넣는 시점이나 약간의 양념 차이가 생기겠지요. 이렇게 한두 가지 요리를 익혀 더 많은 요리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잘 정리해 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간장게장을 담그면 새우장도 담글 수 있게 되고, 오징어 볶음을 응용해 낙지 볶음을 만들고, 한두 가지 나물 무침을 배우면 다양한 채소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 둘 요리를 이해하며 체득하게 되면 결국 책 속의 150여 가지 요리법이 당신 손에 길들여지게 될 것입니다. 밥상 차리기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식구가 둘러앉아 먹는 밥상은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이 갖는 의미가 더 큽니다. 요리에 취미가 없는 사람도 즐거운 식사를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임성근조리장의 간단한 양념 몇 가지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만능 양념입니다. 조림이나 볶음에 쓰는 만능 간장, 나물의 맛을 살려주는 나물 양념, 얼큰한 국물 맛을 내는 맛가루, 새콤한 초무침 양념, 칼칼하고 기름진 맛을 주는 차돌박이 고추기름 등입니다. 가족들이 즐겨 먹는 요리에 필요한 만능 양념을 한두 가지만 만들어 두면 밥상 차리기가 쉽고 즐거워집니다. 임성근조리장의 한끗 다른 만능 양념 역시 집에 있는 재료로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후 Who? 에이브러햄 링컨
다산어린이 /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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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어머니의 선물 인물백과1 링컨의 성공 열쇠 02 책벌레 에이브 인물백과2 미국 흑인 노예들의 삶 03 정직한 청년 인물백과3 노예 제도를 둘러싼 논란 04 정치계로 뛰어들다 인물백과4 1800년대 링컨이 집권하기 전 미국의 모습 05 통나무집에서 백악관으로 인물백과5 흑인의 자유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 06 남북 전쟁 인물백과6 민주 정치를 실현한 링컨 07 노예 해방 선언 인물백과7 남북 전쟁과 노예 해방 08 자유와 평등을 남기고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 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줄거리 나는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어. 가난한 집안 형편 탓에 어릴 때무터 집안일을 돕고 돈을 벌었지. 하지만 나는 늘 가난했고 젊은 시절 나는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지. 사업에는 실패했고 선거에는 늘 떨어졌지. 하지만 나는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았고 대통령에 당선되어 노예였던 흑인들을 해방시켰지. who? 자유와 평등의 상징 에이브러햄 링컨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동아시아 / 정재승 글 / 200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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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청소년 과학,수학정재승 글
수많은 영화에 등장하는 과학적 오류를 지적한 책. 스타워즈에 나타나는 광선검은 난센스이며 아마겟돈은 코미디에 가깝다. 갖가지 영화 사례를 들어 우주여행 의 실상을 설명하기도 하고 최면과 전생의 문제를 다 루기도 한다.영화를 색다르게 볼 수 있는 과학 에세이 개정증보판에 부쳐: 영화와 과학의 행복한 만남 책을 펴내며: 물리학자와의 저녁 식사 1부 영화는 우리들의 밥이다 할로우 맨/ 투명한, 그래서 텅 빈 과학자의 비극 콘택트/ 조디 포스터는 외계인과 18시간 동안 접촉할 수 없다 쉬리/ 한석규, 야시경을 쓰고 전등을 비추다 아마겟돈/ 굴착기 기사들이 NASA 우주선을 몰고 지구를 구하다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에는 쥬라기 공룡이 없다? 데몰리션 맨/ 실베스터 스탤론이 무슨 금붕어냐? 고질라/ 고질라의 임신은 자가진단 키트로 확인할 수 없다 에어 포스 원/ 휴대폰, 비행기에서도 되나요? 뽀빠이/ 시금치를 먹으면 뽀빠이가 아니라 올리브가 된다 페이스 오프/ 피부 이식을 해도 얼굴이 바뀌진 않는다 용가리 1998/ 기대에 못 미친 한국형 SF 영화 2부 우주라는 거대한 수프를 들며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 HAL 컴퓨터와 인공 지능 아폴로 13호/ 우주 여행은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가능한 얘기일까? 로스트 인 스페이스/ 우주 여행을 다룬 SF 영화에는 목욕하는 장면이 없다? 은하철도 999/ 장거리 우주 여행, 연료는 무얼 쓰나? 스타 워즈/ 영화 속 \'우주 전쟁\'의 허와 실 스피어/ 시간 여행자를 위한 메뉴얼 에일리언/ 동면 캡슐에서 보내는 우주 여행 토탈 리콜/ 화성을 제2의 지구로 건설하자! 스타게이트/ 고대 문명의 기원과 신비 고고학 3부 생명, 그 질긴 스테이크를 썰다 언브레이커블/ \'골형성 부전증\'에 관한 상상력 아웃브레이크/ \'에볼라 바이러스\'를 알면 영화가 더욱 재밌다 톰과 제리/ 유전공학으로 고양이보다 똑똑한 쥐 만들기 미키마우스/ 미키마우스도 진화한다! 죽어야 사는 여자/ 죽도록 살아야 할 운명의 여자들 공각기동대/ 육체는 정신을 묶어두는 껍질에 불과하다? 필라델피아/ 에이즈 치료, 과연 희망은 있는가? 바로워즈/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들 너티 프로페서/ 딸 아이 비만 방치는 유죄? 가타카/ 휴먼 게놈 프로젝트가 밝히는 생명의 설계도 멀티플리시티/ 인간 복제 기술은 도마뱀 인간을 만든다? 달과 꼭지/ 방귀라는 생체 천연 가스의 비밀 4부 의식, 취하면 살고 꿈꾸면 죽는다 환생/ 과학자들은 최면과 전생을 어떻게 설명할까? 안개 속의 고릴라/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그 속에서 인간을 찾다 트위스터/ 카오스를 알면 자연이 보인다 잃어버린 세계/ 복잡성의 과학으로 공룡의 멸종을 설명한다 닥터 두리틀/ 타잔은 치타와 얘기할 수 있을까? 화성 침공/ 사람 머리에 강아지 몸통을 붙이다 리쎌 웨폰 4/ 범인을 자백하게 만든 웃음 유발 가스 드라큘라/ 드라큘라는 광견병 환자였다! 포켓 몬스터/ TV 만화를 보다가 발작을 일으킨 일본 아이들 트윈스/ 날 때부터 일등 감자는 아니었단다 5부 시네마 레스토랑을 나서며 바이센티니얼 맨/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 사이버펑크/ 컴퓨터 시대의 반항아 매트릭스/ 사이버펑크, 문화의 경계를 넘다 라스트 액션 히어로/ 2050년 우리는 뭘 하며 놀까? 에드 TV/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려는 욕망 토이 스토리 2/ 우디는 톰 행크스를 대체할 것인가? 007 제임스 본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최첨단 생체인식 보안 시스템 페어 게임/ 적외선을 이용한 투시경의 세계 블루 썬더/ 헬리콥터는 360도 회전할 수 없다? 더 플라이/ 순간 이동 장치는 실현 가능한가? 체인 리액션/ 최첨단 물리학 이론이 영화에 등장하다 타이타닉/ 비극적인 침몰이 만들어낸 과학, 음파탐지기 스파이더 맨/ 방사능 물질, 만화 주인공을 만들어주다 [읽을거리] 왜 영화에선 항상 주인공이 이기는 걸까? 마이클 크라이튼, 과학과 예술의 흥행사 용가리 1998/ 배낭형 로켓의 최후 제5원소/ 우주를 완성하는 다섯번째 원소 바퀴벌레에게 교훈을! 워터월드/ 소 트림이 온난화를 야기한다? 스타쉽 트루퍼스/ 뇌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프리 윌리/ 영화가 환경을 파괴한다 어벤져/ 날씨를 맘대로 조작한다 유너바머와 네오 러다이트 운동, 과학 기술을 반대한다 복사기여 로봇을 카피하라!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한국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추천도서 한국 출판계에 교양과학 장르의 불을 지폈던 그 책이 대폭 증보되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바야흐로 한국 출판계에 교양과학 장르는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들을 쏟아지고 독자들이 호응하고 있습니다. 덕택에 출판사들은 다시 좋은 과학 책을 기획하며 신바람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불과 3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단행본으로 과학이라는 코너에 앉아서 1만 부를 소화한다는 것은 소설시장의 10만 부와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1999년 한국 과학 출판계에 한 권의 혜성 같은 책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정재승의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동아시아)로 \'영화를 과학자의 시선으로 읽는다\'는 신선한 발상으로 중·고생에서 성인에 이르는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당시 만 27세, KAIST에서 막 박사학위를 받았던 정재승은 이렇게 한국 과학 출판계에 혜성같이 데뷔했습니다. -------------------------------------------------------------------------------- 본문 소개 왜 영화에선 항상 주인공이 이기는 걸까? 할리우드가 만든 SF 영화, 액션 영화, 서부 영화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 깨지지 않는 불문율은 \'해피 엔딩의 나라\' 할리우드에서만 통하는 법칙이다. 주인공은 끝까지 살아남아 악당들을 모두 쳐부순다.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 개런티를 많이 준 주인공을 영화 중간에 죽일 수 없기 때문일까? 주인공을 좋아하는 관객들을 위한 \'제작자의 배려\'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 문제에 관해 재미있는 일화 하나가 있다. 20세기 초는 고전물리학의 껍질을 뚫고 새로운 양자물리학이 태동하던 시기였다. 그 \'반란\'의 중심지는 덴마크의 코펜하겐에 자리한 이론물리학연구소였다. 그곳에서 닐스 보어를 중심으로 하이젠베르크나 페르미, 가모브같은 훗날 위대한 물리학자가 될 젊은이들이 모여서 \'미시 세계를 기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양자역학의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했다. 코펜하겐의 젊은 물리학자들과 보어는 금요일 저녁이면 함께 영화를 보곤 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그들은 할리우드에서 만든 서부 영화 한편을 보게 됐다. 영화를 보고 난 후 그들은 자연스럽게 한 가지 의문점에 대해 토론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왜 주인공은 언제나 악당들을 물리치고 이기는가\' 하는 문제였다. 게다가 악당들은 대개 주인공의 등뒤에서 기습을 하는데도 말이다. 그들은 이 황당한 문제를 풀기 위해 장난기 어린 \'가설\' 하나를 세웠다. \"의식적인 기습보다 무의식적인 반응의 속도가 더 빠르다.\" 그들은 과학자답게 이 재미있는 가설을 검증해 보기로 마음먹고 그 자리에서 간단한 실험을 했다. 시가를 멋지게 피우며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이는 주인공 역은 보어가 맡고, 호시탐탐 주인공을 해치우기 위해 기습을 노리는 악당 역을 가모브가 맡았다. 결투 장소는 북유럽의 황량한 바람이 불어오는 보어의 연구실! 소품은 권총 대신 물총 한 자루씩! 연구실에서 가모브가 보어를 갑자기 기습했을 때 과연 누가 먼저 물총을 뽑아서 쐈느냐가 실험의 내용이었다. 결과는 주인공 보어의 승리! 역시 주인공은 현실에서도 이겼다. 이 실험을 통해 그들은 \'자유의지는 결코 반사신경을 앞지를 수 없다\'는 엄청난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도 깨달았을 것이다. 죽이려고 하는 자가 먼저 죽는다는 삶의 진실을. 이 일화는 우리에게도 새로운 것을 깨닫게 해준다. 위대한 과학자들이 영화를 보며 진지하게 토론하고,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까지 하는 그날의 광경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모든 일에 진지하고, 창조적이며, 적극적인 그들이 있었기에 20세기 최고의 학문인 \'양자역학\'이 탄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읽을거리, 왜 영화에선 항상 주인공이 이기는 걸까?, p.21.) --------------------------------------------------------------------------------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조 프리드먼 글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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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외국창작조 프리드먼 글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는 서로 다른 것(겉모습, 가치관, 행동양식 등)에 대해 편견을 갖기보다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사랑스런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부벨라는 정원에서 자기에게 말을 거는 지렁이를 만나게 됩니다. 평소 사람들은 거인인 부벨라만 보면 도망가기 일쑤였는데 누군가가 말을 걸어 주다니……. 과연 누굴까 하는 궁금증은 지렁이의 등장으로 풀리게 됩니다. 늘 외롭게 지내던 부벨라는 곧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지렁이와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 ‘서로 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부벨라와 지렁이의 우정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감동입니다. 부벨라는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고 싶습니다. 그러나 새에게 잡아먹힐까 봐 두려움이 가득한 지렁이는 하늘을 날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렁이는 용기를 내어 부벨라를 위해 기꺼이 열기구를 탑니다. 정말 무섭고 두려운데도 말입니다. 이처럼 ‘친구를 위한 지렁이의 아름다운 희생과 배려, 용기 있는 모습’을 통해 또 한 번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벌레라고 해서 하찮게 여기기보다는 영리하고 재치 있는 지렁이의 영특한 모습에서 ‘작지만 강한 힘’을 배울 수도 있고, 지렁이를 위해 진흙 파이를 준비하고 친구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마법의 힘을 갈고 닦는 부벨라의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누구든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두 친구의 우정과 잘 어우러져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탄생시켰고 이로 인해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부벨라가 지렁이를 만나다 부벨라와 지렁이의 옷 바닷가에서 빨간 편지 받는 날 높이 높이 날아서 부벨라를 위한 열기구 할머니의 집으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 제1탄!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독서의 범주가 확장되는 시기에 놓인 저학년 어린이들은 갑자기 많은 양의 글을 접하게 되면 흔히 책 읽기에 대해 흥미를 잃고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저학년 어린이들의 관심사와 흥미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교육적인 효과를 목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를 강요하는 어른들의 태도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독서는 교육 방식의 하나이기 보다는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도덕성, 미의식을 일깨우는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활동입니다. 아이들에게서 독서의 긍정적인 힘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책 읽기가 공부나 숙제처럼 지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의 하나라고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학년 어린이들이 책을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니어랜덤에서는 시리즈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기본 욕구를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채울 수 있도록, 책을 통해 가족과 사회에 대해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은 딱딱하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모험과 환상적인 일들로 가득한 요술램프와 같은 것임을 일깨울 수 있도록 시리즈를 앞으로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여느 저학년 문고 시리즈처럼 단순히 연령으로 단계를 나누기보다는 아이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전할 것인가를 착실하게 고민하고, 글자의 개념과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시기의 저학년 어린이들이 지닌 특성을 충실히 반영하여 어려운 내용보다는 재미 위주, 흥미 요소를 갖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재미와 교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탄탄한 저학년 읽기책 시리즈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인 야심작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나와 다른 누군가와 친구가 되는 일, 그것은 마법! 작가인 조 프리드먼의 부모님은 청각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어린 시절 자신과 부모님이 남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그런 경험은 ‘부벨라’라는 거인 소녀를 창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가는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사람들마다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그러한 깨달음이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를 쓰게 된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부벨라는 거인인데다가 마법까지 쓰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우리와 다른 저 세상의 존재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마음속에 깃든 특별한 존재입니다. 누구나 지렁이처럼 남에게 먼저 말을 걸어 준다면 엄청나게 큰 거인이라도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부벨라처럼 늘 외돌토리로 지내는 존재라 할지라도 자신의 마음속에 특별한 ‘나’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낸다면 멋진 친구를 사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인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마법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누군가와 친구가 된다는 것, 애초에 그것은 마법과도 같은 신기한 힘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미니 타투 야광 스티커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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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속 캐릭터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티커로 구성했다. 세 가지 테마 놀이판에 꾸미기 스티커를 붙여 멋지게 꾸미고, 타투 스티커를 10초 동안 물에 담갔다가 손등이나 팔에 붙여 나만의 타투를 완성할 수 있다. 또 낮 동안 빛을 받아 밤에 환하게 빛나는 야광 스티커를 천장이나 책상 등 마음에 드는 곳에 붙여 예쁘게 꾸밀 수 있다.테마 놀이판 3장 타투 스티커 1장 야광 스티커 2장 꾸미기 스티커 4장신비아파트 친구들을 타투 야광 스티커로 만나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 아파트 고스트볼 X의 탄생' 속 캐릭터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세 가지 테마 놀이판에 꾸미기 스티커를 붙여 멋지게 꾸미고, 타투 스티커를 10초 동안 물에 담갔다가 손등이나 팔에 붙여 나만의 타투를 완성하세요. 또 낮 동안 빛을 받아 밤에 환하게 빛나는 야광 스티커를 천장이나 책상 등 마음에 드는 곳에 붙여 예쁘게 꾸미세요. 귀여운 도깨비 신비와 하리, 두리 남매가 펼치는 일상 속 공포 판타지 애니메이션! 귀신이 나오는 신비아파트 444호에 사는 남매 하리와 두리. 그 앞에 나타난 도깨비 신비와 비주얼 쇼크 귀신들! 하리와 두리, 신비가 지하국대적을 물리친 뒤 신비아파트에 나타나던 귀신도 모두 사라졌어요. 하지만 정체불명의 흑마법사가 저주를 걸면서 신비아파트에 더 무서운 귀신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신비는 더 강력해진 귀신들을 상대하도록 하리, 두리에게 ‘고스트볼 X’를 주었어요. 하리와 두리는 귀신을 승천시키며 그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되는데…. ▶ 캐릭터 소개 -신비: 신비아파트가 100년 된 순간 태어난 도깨비로, 하리와 두리에게 업그레이드된 ‘고스트볼 X’를 선물해요. -구하리: 호기심과 의욕이 많은 두리의 누나로, 엄마를 닮아 정의감이 강해요. 신비를 도와 귀신들을 승천시켜요. -구두리: 하리의 동생으로 겁이 많지만, 위기에 처한 누나를 구하려고 혼자 귀신과 맞설 만큼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요. -최강림: 별빛초등학교 최고의 인기남으로, 지하국대적과 맞서 싸울 정도로 강력한 힘도 갖췄지만 어딘가 차가운 분위기를 풍겨요. -리온: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강림이와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라이벌이에요. 비밀 퇴마 집단 ‘아이기스’의 최연소 퇴마사예요. -김현우: 괴담 카페 운영자이자 하리와 같은 반 친구예요. 휴대 전화로 검색하는 것을 좋아하고 수다스러워요. -이가은: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으며 사고로 언니를 잃었어요. 하리와 친해지며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희망 버리기 기술
갤리온 / 마크 맨슨 (지은이), 한재호 (옮긴이)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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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소설,일반마크 맨슨 (지은이), 한재호 (옮긴이)
자기계발서의 패러다임을 바꾼 문제적 작가 마크 맨슨이 로 돌아왔다. 그는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현대인의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진단한다. 전작에서 무한 긍정의 시대는 끝났다는 선언과 함께 중요한 건 ‘포기하고 내려놓는 법’이라고 말했던, 그가 이번에는 ‘희망 버리기’라는 도발적인 주제로 돌아왔다. 수많은 이들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희망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과 탐구가 담겨있다. 역사상 가장 진보된 세상을 살고 있지만 우울증과 불안을 경험하는 사람은 늘어났고, 진보의 역설 속에서 희망의 위기를 겪고 있다. 우리는 왜 이토록 방황하는가. 이 문제를 진단하기 위해 역사, 철학, 심리, 종교 등 다방면으로 세계가 진보해온 과정을 살펴보고 희망의 속성을 진단한다. 그 결과 마주한 진실은 희망이 자기파괴적이라는 것이다. 엉망진창인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길 원하는가? 이 책을 통해 희망을 버리고 고통을 선택할 때, 지속 가능한 삶의 목적과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부 희망의 역학 1장 불편한 진실 - 진보의 역설- 모든 것이 나아지는데 세상은 엉망진창이야 - 아우슈비츠에 잠입한 남자, 필레츠키 - 우리에게 영웅이 필요한 이유 - 믿고 싶지 않은 진실, ‘넌 아무것도 아니야’ - 할아버지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삶? 말도 안 되는 이야기 2장 너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해? 환상이야 - 완벽하던 그 남자의 삶은 왜 곤두박질쳤을까? - 노벨상을 받았지만 전 세계가 금지한 위험한 수술 - 당신 안의 지킬과 하이드, 생각 뇌와 감정 뇌 - 인간사는 잔혹했고 사람들은 감정 탓을 했다 - 감정 뇌와 잘 지내기 위해 생각 뇌한테 보내는 편지 3장 뉴턴의 감정 법칙 - 가치관의 힘과 희망의 질량 관계 - 삶을 좌우하는 건 등가 교환의 법칙 - 자아도취라는 방패막 없이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수 있어? - 당신을 망친 것은 대출 이자처럼 쌓인 경험의 총합 - 사소한 차이로 끊임없이 갈등을 겪는 인간의 비극 4장 모든 꿈을 실현하는 법을 알려 줄게 - 새벽 2시에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 - 자신의 종교를 시작하는 방법 - 1단계 절망한 자에게 희망을 팔라 - 2단계 믿음을 선택하라 - 3단계 모든 비판과 외부의 질문을 무력화하라 - 4단계 바보를 위한 희생 의식을 만들라 - 5단계 천국을 약속하고 지옥을 줘라 - 6단계 이익을 위해 예언하라 5장 희망을 믿었어? 희망은 자기 파괴적이야 - 자신이 혐오하는 모든 것이던 니체 - 모든 갈등의 시작, 주인 도덕과 노예 도덕 -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종교의 탄생, 과학 - 판도라의 상자 속 마지막 희망을 믿었어? - 기대하지 말고 모든 삶과 경험을 사랑하라 - 세상을 바꿨지만 니체의 친구로 기억되는 메타 2부 희망 너머의 세상 6장 인간성 공식 - 희망도 절망도 없이 행동하는 자, 칸트 - 청소년이 배우는 것, ‘목표를 이루려면 고통을 견뎌야지’ - 성인이 되는 법, ‘삶에서 중요한 건 흥정할 수 없어’ - 희망을 버릴 수 있을 때 당신은 성장한다 - 삶을 위한 단 하나의 규칙 - 현대의 위기, ‘수단 vs 목적’ 7장 고통은 보편 상수 - 우리가 인지하는 위협의 수는 일정하다 - 아인슈타인, 고통의 상대성 이론 - 비극 앞에서도 행복은 평균 7점 - 20년간의 전쟁 후 시작된 베트남 내전 - 자기 몸에 불을 지르고도 평화롭던 승려, 틱꽝득 -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더 강해지는 시스템, 안티프래질 - 우리에게 잃을 게 있다는 것 8장 감정 경제 - 모든 마케팅 기법을 만들어 낸 사악한 천재 - 세상은 감정으로 돌아간다 - 어느 때보다 많은 부와 급격한 불평등 - 삶에서 포기할 것을 선택하는 것, 그게 진짜 자유다 - 자유는 불편함을 요구한다 9장 최후의 종교 - 세계 최고 체스 챔피언을 이긴 컴퓨터의 등장 - 연약한 인간이 살아남은 이유, 최고의 정보 처리 - 인류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 AI - 희망 이후의 세상을 희망하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 문헌13개국 종합 1위! 800만 부 후속작! 희망을 잃어버린 시대, 희망에 관한 도발적 탐구 “희망을 버려, 행복을 찾지 마, 고통을 선택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리얼리스트가 되는 법 자기계발서의 패러다임을 바꾼 문제적 작가 마크 맨슨이 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무한 긍정의 시대는 끝났다는 선언과 함께 중요한 건 ‘포기하고 내려놓는 법’이라고 말했던, 그가 이번에는 ‘희망 버리기’라는 도발적인 주제로 돌아왔다. 그는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현대인의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진단한다. 수많은 이들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희망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과 탐구가 담겨있다. 역사상 가장 진보된 세상을 살고 있지만 우울증과 불안을 경험하는 사람은 늘어났고, 진보의 역설 속에서 우리는 희망의 위기를 겪고 있다. 우리는 왜 이토록 방황하는가. 이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역사, 철학, 심리, 종교 등 다방면으로 세계가 진보해온 과정을 살펴보고 희망의 속성을 진단한다. 그 결과 불편한 진실을 마주한다. 희망이 자기 파괴적이라는 것, 삶에서 고통은 없앨 수 없다는 것이다. 엉망진창인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길 원하는가? 희망을 버리고 고통을 선택할 때, 지속 가능한 삶의 목적과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기계발서의 패러다임을 바꾼 도발적인 작가 마크 맨슨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나은 삶을 꿈꾼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 전제를 뒤집는 이야기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작가가 있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버킷 리스트가 아니라 포기하는 리스트라고 말한 작가 마크 맨슨이다. 그는 달콤한 환상을 팔지 않는다. 오히려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많은 것을 얻고 싶은 당신에게 ‘포기하는 법’을 말하고, 희망을 찾고 싶은 당신에게 ‘희망을 버려’라고 말한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삶을 바꿔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나은 삶을 만드는 것은 당신이 견딘 고통의 시간이지 꿈꾸는 시간이 아니다. 마크 맨슨은 수많은 현대인이 겪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지적한다.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성공의 빛나는 단면만을 바라보지만, 정작 봐야할 것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진실이다. 어떤 꿈을 꿀 것이냐는 질문 대신 어떤 고통을 견딜 수 있을지 고민하라는 질문을 던졌던 그가 이번에는 ‘희망 버리기’라는 도발적인 주제로 돌아왔다. 희망을 잃어버린 시대, 희망에 대한 도발적 탐구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가운데 우울증과 절망감을 느끼는 비율은 증가했다. 세상은 점점 더 살기 좋아졌는데, 개인은 왜 세상을 엉망진창이라 느끼는가. 이것이 출발점이었다. 우리는 왜 이토록 방황하는가. 희망의 부재와 목표의 상실을 앓고 있는 이유를 찾기 위해 세계가 진보해온 과정을 들여다본다. 과학 탄생 이전에 사람들은 다음 생에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영적인 약속을 믿었다. 그것이 최초의 ‘희망’이었다. 하지만 과학이 생겨난 뒤 인류는 최초로 성장을 경험한다. 질병과 빈곤을 해결했고, 다음 생이 아닌 지금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었다. 그 뒤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이념이 생겨났고, 정치의 승패에 따라 이념은 파괴되고 사라졌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외치며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질병을 예언했다. 그 전까지 믿어온 가치가 사라졌다는 선언이었다. 저자는 세계가 끝없이 진보한 끝에, 개인의 이정표는 사라진 시대의 문제를 지적한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싶다면, 희망을 제거하라.” 지속 가능한 삶의 목적과 가치를 찾기 위한 안내서 고통 3부작처럼 보이는 “희망을 버려, 행복을 찾지 마, 고통을 선택해”라는 메시지는 허무주의나 비관주의를 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희망이라는 환상을 걷어낼 때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고, 개인의 이정표를 향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는 선언에 가깝다. 이 책을 통해 희망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가 아닌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지금의 나와 180도 다른 내가 되겠다는 프로젝트가 하나의 산업이 된 오늘날의 문제를 지적한다. 그 속에서 미래는 행복할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현재의 나와 반대되는 모습을 바라고 꿈꾼다. 그 결과 마주하는 건 좌절감과 허무감이다. 지속가능한 삶의 목적과 가치를 찾기 위해 우리에겐 희망보다 더 나은 무언가가 필요하다. 한 조사결과 행복의 평균 점수는 10점 기준 7점이었다. 누군가는 끔찍한 비극을 겪고, 누군가는 벼락같은 행복을 겪지만 고통 없이 행복하기만 한 삶은 없었다. 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것은 삶의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강해질 수 있는 당신의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이다. 고통을 피하지 말고, 외부의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강해지는 시스템을 당신 안에 만들라. 삶에서 마주하는 고통과 스트레스 앞에서 당신은 더 강해질 것이다. 우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안전한 시대를 사는 가장 번영한 인류다. 그런데 그 어느 때보다 더 절망적이다. 우리는 상황이 좋아질수록 더욱 절망하는 것 같다. 이것이 진보의 역설이다. 지난 몇백 년 동안 보건과 안전, 물질적 부가 믿기 힘들 만큼 진보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에 대한 통계다. 우리가 희망을 찾아야 하는 곳은 필연적으로 미래다. 희망은 통계에 기초하지 않는다. 희망은 총기 관련 사망자나 자동차 사고 사망자가 감소하는 추세와 무관하다. 영웅의 자질에는 철학적인 요소가 있다. 영웅은 우리에게 ‘이유’를 제시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대의명분이나 믿음 말이다. 오늘날 우리 문화가 영웅을 그렇게 간절히 원하는 건 그 때문이다. 상황이 몹시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이전 세대에 추진력을 제공하던 분명한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우리 문화는 평화나 번영, 전기차를 위한 새 엠블럼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에겐 그 모든 것이 있다. 우리 문화는 훨씬 더 불확실한 것이 필요하다.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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