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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3-1 (전4권, 2020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12.13
57,500원 ⟶ 51,75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로,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으며,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다.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Why? 수학 : 산업 수학 2 - 암호와 소수
예림당 / 그림나무 글, 윤창원 그림, 지성의 숲 밑글.감수, 강완 추천 / 2017.09.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수학동화그림나무 글, 윤창원 그림, 지성의 숲 밑글.감수, 강완 추천
Why? 수학 시리즈. 산업 수학은 산업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수학 이론과 그 응용 기술을 의미한다. 얼마 전 화제가 된 구글 알파고의 핵심 알고리즘인 딥 러닝이 바로 수학 기반의 분석 기술이다. 산업 수학은 빅 데이터 분석으로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사물 인터넷으로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며 인공 지능 로봇에도 적용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한다. 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필수 수학 지식을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냈다. 시골 초등학교의 엉뚱한 쌍둥이 남매, 하루와 두리가 의문의 수학 선생님 지루한으로부터 산업 수학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통해, 생소할 수 있는 산업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 인공 지능, 암호와 보안,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 다섯 분야에서 수학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수학으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교과 과정 속 내용들이 첨단 산업 전반에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도록 꾸몄다.1장 - 오래된 약속, 암호 … 12 새삼 중요해진 인터넷 보안 … 13 해커의 두 얼굴 … 17 암호가 필요한 순간 … 20 브루투스를 믿지 마세요 - 여러 가지 암호 … 24 2장 - 전쟁이 가져온 과학 기술 발전 … 36 가위바위보 - 아주 쉬운 전략 게임 … 37 암호 타자기 에니그마와 다르파의 인터넷 … 44 3장 - 소수의 등장 … 66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눠지는 수, 소수 … 68 소수의 끝은 어디일까? … 74 소수의 삶을 사는 매미의 비밀 … 84 막강한 암호, 소인수 분해 … 90 4장 - 소수는 규칙을 가질까? … 96 피타고라스의 소수 사랑 … 97 오일러와 리만, 소수의 규칙 찾기 … 102 쓸모없는 수학의 쓸모 있는 질문들 … 112 5장 - 암호 전성시대 … 120 고양이 암호는 대칭 암호일까 비대칭 암호일까? … 124 거꾸로가 어려운 일방향 함수 … 133 소인수 분해에는 지름길이 없다 … 140 6장 - 셀프 제작 암호 … 146 직접 만들어 보는 암호 … 150 두뇌 풀가동 - 믿고 쓰는 RSA … 158 지금 다음의 암호 - 양자 컴퓨터 … 162 부록 - 수학 백과 … 168산업 수학으로 준비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산업 수학이란? 산업 수학은 산업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수학 이론과 그 응용 기술을 의미한다. 얼마 전 화제가 된 구글 알파고의 핵심 알고리즘인 딥 러닝이 바로 수학 기반의 분석 기술이다. 산업 수학은 빅 데이터 분석으로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사물 인터넷으로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며 인공 지능 로봇에도 적용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한다. 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필수 수학 지식을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냈다. 수학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 산업 수학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학계에서는 산업 수학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그에 대한 여러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초중고 수학 교육 과정에 산업 수학의 가치와 실생활 속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2019년 고등학교 교육 과정에 적용하기 시작해 초중등 교육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시골 초등학교의 엉뚱한 쌍둥이 남매, 하루와 두리가 의문의 수학 선생님 지루한으로부터 산업 수학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통해, 생소할 수 있는 산업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 인공 지능, 암호와 보안,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 다섯 분야에서 수학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수학으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교과 과정 속 내용들이 첨단 산업 전반에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도록 꾸몄다. 2.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① 수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 기초는 물론 더 파고든 심화 정보까지! 선행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꾸몄다. ② 과학 기술의 기초, 산업 수학 - 첨단 과학 기술 속, 수학의 모습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③ 일상 속에 숨겨진 수학 찾기 - 수학이 우리 삶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유용한 학문임을 알려 준다. ④ 수학의 펼치는 미래 속으로! -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 해결할 문제들의 해법을 수학이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암호와 보안의 열쇠, 소수의 비밀을 파헤친다! 4차 산업 혁명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인공 지능이 의사 대신 병을 진단하고, 무인 자동차가 도로를 주행하며, 냉장고와 세탁기 같은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스스로 판단하여 작동한다. 우리가 먹고 자고 생활하는 환경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렇게 변화하는 환경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인터넷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기에 보안과 암호는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자유로운 정보 공유와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인터넷도, 그리고 인터넷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돕는 보안과 암호도 모두 수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특히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누어떨어지는 소수는 견고한 암호 체계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수에 대한 연구와 그 노력이 인터넷 암호와 보안 체계의 역사라고 할 정도로 소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이 책은 사람들 사이에서 암호가 쓰이게 된 과정과 암호의 발전에 수학이 기여한 바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수학의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소수가 어떻게 암호의 세계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암호 체계의 중심인 RSA 암호를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과정까지 담고 있다.
센추리 게임 1
웅진주니어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2008.02.29
9,800원 ⟶ 8,82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를 쓴 작가 바칼라리오의 판타지모험 동화. 생일이 2월 29일 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4명의 특별한 아이가 인간에겐 허락되지 않은 세기의 비밀을 풀어간다. 각각 물, 불, 흙, 공기를 상징하는 네 아이는 의문 속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사건을 해결해가며, 세계와 역사를 바꿔 놓을 만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물, 불, 흙, 공기... 세상을 구성하는 4원소. 로마, 뉴욕, 파리, 상하이는 4원소를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을 겪은 4대 도시이다. 4원소의 절대 힘을 가진 네 가지 보물과 그 힘을 가진 선택받은 네 명의 아이들, 엘레트라, 하비, 미스트랄, 성. 네 명의 아이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커다란 계획에 의해 센추리의 비밀을 푸는 100년 만의 도전 속으로 내몰린다.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역사를 가로지는 그 비밀. 로마와 뉴욕, 파리, 상하이 등 전 세계에 보물이 숨겨져 있으며, 아이들은 정체불명의 그들과 대결하여 반드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센추리 게임 1 불의 도시 로마에서 시작하라 - 시작 / 제1장 덫 / 제2장 먼지 / 제3장 네 아이 / 제4장 2월 29일 / 제5장 한밤의 호출 / 제6장 어둠 / 제7장 네 개의 머리 / - 수호자의 대화 / 제8장 신문 기사 / 제9장 가죽 가방 / 제10장 카페 그레코 / 제11장 헤르츠 도서관 / 제12장 검은 수첩 / 제13장 신문 가판대 / - 수호자의 대화 / 제14장 낡은 아파트 / 제15장 전화벨 / 제16장 흔들리는 바닥 센추리 게임 2 불의 반지를 찾아라 제1장 이층 침대 / 제2장 이른 아침의 전령 / 제3장 별의 지도 / 제4장 코페데 구역 / - 수호자의 대화 / 제5장 고양이 거리 / 제6장 지하실 / 제7장 소용돌이 / 제8장 암호 / - 수호자의 대화 / 제9장 의심 / 제10장 물소리 / 제11장 뜨거운 돌 / 제12장 불의 반지 / 제13장 배신 / 제14장 카운트다운 / 제15장 새해 / 제16장 북두칠성 센추리 게임 3 흙의 도시 뉴욕으로 이동하라 -만남 / 제1장 뉴욕, 체육관 / 제2장 파리, 음악학원 / 제3장 외눈박이 까마귀 / 제4장 카탈로그 / -수호자의 대화 / 제5장 클럽 루시퍼 / 제6장 몬타우크 클럽 / 제7장 다섯번째 팽이 / 제8장 재회 / 제9장 예약자 / 제10장 그랜드센트럴 역 / -수호자의 대화 / 제11장 헬리오스 양복점 / 제12장 오래도니 엽서 / 제13장 보관함 / 낯선 남자 / 제15장 3월 17일 / 제16장 엘리스 섬 / 제17장 퍼레이드 / 제 18장 프로메테우스 센추리 게임 4 흙의 봉인을 풀고 돌의 별을 구하라 제1장 전단 / 제2장 이민자 기록부 / 제3장 나무 탑 / 제4장 천장 / 제5장 물의 천사 / 제6장 달리기 / 제7장 파티 / 제8장 교환 / 제9장 인디언 로드 / 제10장 자연사 박물관 / 제11장 오벨리스크 / 제12장 공립 도서관 / -수호자의 대화 / 제13장 여자들 / 제14장 돌의 별 / 제15장 출구 / 제16장 씨앗 / 제17장 상하이, 은둔자 / 곰의 자식들 센추리 게임5 - 바람의 도시 파리를 수호하라 -비밀 / 제1장 꿀벌 / 제2장 예감 / 제3장 염탐꾼 / 제4장 귀가 / 제5장 여행 가방 / 제6장 비밀의 집 / 제7장 거미 독 / 제8장 줄거리 / 제9장 탈출 / 제10장 에펠 탑 / 제11장 카페 레 되 마고 / 제12장 향수 / -수호자의 대화 / 제13장 황금 시계 / 제14장 말러의 악보 / 제15장 아침 식사 / 제16장 꽃다발 / 제17장 연금술사 / 제18장 수호자 센추리 게임6 - 달의 여신 이시스의 돛을 올려라 제1장 12궁도 / 제2장 방명록 / 제3장 배신자 / 제4장 열기구 / 제5장 태양왕 / 제6장 별의 광장 / 제7장 동냥 / 제8장 천문대 / 제9장 몬테크리스토 서점 / 제10장 충돌 / 제11장 만남 / 제12장 오르골 / 제13장 추락 / 제14장 깨어나다 / 제15장 두 번째 기회 / 제16장 이시스의 베일 / 제17장 파리의 배 / 제18장 마지막 / 제19장 관측소1권 100년 만에 다시 시작된 게임! 이번에는 답을 찾아야 한다. 선택된 네 아이가 파헤치는 세계와 역사를 바꿀 세기의 비밀. 과연 센추리 게임의 승자는 누구인가? 2월 29일 태어난 네 아이가 선택되었다. 물, 불, 흙, 공기를 상징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네 아이는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비밀에 도전한다. 로마, 뉴욕, 파리, 상해 등 세계를 무대로 숨 가쁘게 펼쳐지는 모험, 세계와 역사를 바꾸게 될 모험의 첫 장이 펼쳐진다. 센추리 게임 01 불의 도시 로마에서 12월 29일 로마. 한밤중에 한 남자가 숨을 헐떡이며 테베레 강을 따라 달리고 있다. 그의 두 손은 가죽 가방을 굳게 움켜쥐고 있다. 그는 네 아이들을 찾는 중이다. 그때 엘레트라와 성, 미스트랄과 하비는 눈 덮인 로마를 구경하기 위해 몰래 호텔에서 빠져나온다. 네 아이는 방금 호텔의 예약이 잘못되어 한방에서 지내게 되었지만, 서로에게 놀라운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2월 29일 생이라는 점이다. 남자가 네 아이를 발견했다. 의심의 여지는 없었다. 바로 그가 찾던 아이들이었다. 선택받은 네 아이. 그는 자신의 가방을 아이들에게 맡기고 날아난다. 가방에는 이상한 나무 지도와 네 개의 팽이, 그리고 사람의 이 하나가 들어 있었다. 이렇게 위대한 센추리 게임이 100년 만에 다시 시작된다. 2권 모든 것은 우연처럼... 철저하게 계획되어 있었다 2월 29일 태어난 네 아이가 우연히 로마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 호텔의 예약이 잘못되어 모두 한 방에서 지내게 된 아이들은 갑작스런 로마 시내의 정전 때문에 호텔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네 개의 머리’라는 이름의 다리 위에서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던 한 남자로부터 이상한 가방을 건네받는다. 가방 속에는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물건들이 들어 있다. 단지 그 물건들의 용도를 알고 싶었던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은 점점 앞을 내다보기 힘든 위험한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우주에는 밝혀져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 있다 100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때’가 되었다. 100년마다 인간과 자연의 계약이 갱신되는 때이기 때문이다. 100년마다 인간이 도전을 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100년이 흘렀고, 네 명의 아이가 선택되었다. 인간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센추리의 비밀에 도전하는 네 명의 아이들. 네 명의 선택받은 아이들이 파헤치는 세기의 비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역사를 가로지는 그 비밀. 로마와 뉴욕, 파리, 상하이 등 전 세계에 숨겨진 그 비밀은 무엇인가? 이제 세계와 역사를 뒤흔들 위대한 센추리의 비밀이 열리기 시작한다. 네 개의 도시에서 네 개의 보물을 찾아라 물, 불, 흙, 공기... 세상을 구성하는 4원소. 로마, 뉴욕, 파리, 상하이... 4원소를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을 겪은 4대 도시. 4원소의 절대 힘을 가진 네 가지 보물과 그 힘을 가진 선택받은 네 명의 아이들, 엘레트라, 하비, 미스트랄, 성. 네 명의 아이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커다란 계획에 의해 센추리의 비밀을 푸는 100년 만의 도전 속으로 내몰린다. 과연 아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무엇인가. 네 개의 도시를 샅샅이 훑으며 찾아야 하는 보물은 무엇이고, 도시마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지만, 아이들은 ‘그들’과 대결하며, 반드시 임무를 완수해 내야 한다. 3권 5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판타지 <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2008년 최대의 화제작 “모든 것은 우연처럼…… 철저하게 계획되어 있었다” 2월 29일 태어난 네 아이가 우연히 로마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 호텔의 예약이 잘못되어 모두 한 방에서 지내게 된 아이들은 갑작스런 로마 시내의 정전 때문에 호텔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네 개의 머리’라는 이름의 다리 위에서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던 한 남자로부터 이상한 가방을 건네받는다. 가방 속에는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물건들이 들어 있다. 단지 그 물건들의 용도를 알고 싶었던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은 점점 앞을 내다보기 힘든 위험한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우주에는 밝혀져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 있다” 100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때’가 되었다. 100년마다 인간과 자연의 계약이 갱신되는 때이기 때문이다. 100년마다 인간이 도전을 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100년이 흘렀고, 네 명의 아이가 선택되었다. 인간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센추리의 비밀에 도전하는 네 명의 아이들. 네 명의 선택받은 아이들이 파헤치는 세기의 비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역사를 가로지는 그 비밀. 로마와 뉴욕, 파리, 상하이 등 전 세계에 숨겨진 그 비밀은 무엇인가? 이제 세계와 역사를 뒤흔들 위대한 센추리의 비밀이 열리기 시작한다. “네 개의 도시에서 네 개의 보물을 찾아라” 물, 불, 흙, 공기…… 세상을 구성하는 4원소. 로마, 뉴욕, 파리, 상하이…… 4원소를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을 겪은 4대 도시. 4원소의 절대 힘을 가진 네 가지 보물과 그 힘을 가진 선택받은 네 명의 아이들, 엘레트라, 하비, 미스트랄, 성. 네 명의 아이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커다란 계획에 의해 센추리의 비밀을 푸는 100년 만의 도전 속으로 내몰린다. 과연 아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무엇인가. 네 개의 도시를 샅샅이 훑으며 찾아야 하는 보물은 무엇이고, 도시마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지만, 아이들은 ‘그들’과 대결하며, 반드시 임무를 완수해 내야 한다. “초대형 베스트셀러 <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2008년 최대의 화제작” 2006년과 2007년 전국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율리시스 무어>. 추리와 모험이 뒤섞인 새로운 판타지의 가능성을 열었던 <율리시스 무어>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의 신작이다. 작가 특유의 철저히 계산된 이야기 구조는 더욱 정교해졌고,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세계를 누비며 펼쳐지는 모험의 스케일은 더욱 방대해졌다. 이제 독자들은 영국 콘월 지방을 넘어 로마와 뉴욕, 파리와 상하이를 넘나들며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5.6권 고대 역사와 신화, 철학과 전설이 한 작품 속에 녹아들었다! “우주의 비밀이 발견되었을 때 인간은 얼마간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우주에는 밝혀져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 있다.” 고대 스토아학파 철학자이며 고대 로마 네로 황제의 스승이었던 세네카의 말이다. 100년 마다 돌아오는 센추리 게임은 세네카의 이 말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수학자 피타고라스와 서사시인 호메로스, 프로메테우스의 거울과 고대 마기 승려들의 지혜. <센추리 게임>에는 고대 역사와 신화, 철학과 전설에 대한 작가의 해박한 지식이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녹아들어가 있다. 작품 속 곳곳에서 과 마주치게 될 독자들은 호기심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드래곤과 마법사가 나오는 판타지는 잊어라! 마법사와 기사들이 불 뿜는 용을 사냥하는 판타지가 아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모험과 도전 속으로 독자는 순식간에 빨려 들어갈 것이다. 세계 4대 도시를 배경으로 숨 막히게 벌어지는 <센추리 게임>은 소설 <다빈치 코드>보다 생생하고 영화 <내셔널 트레져>보다 흥미진진하다. 전작에서 로마와 뉴욕이 배경이었다면 5권과 6권은 바람의 도시 파리가 배경이다. 아이들은 루브르 궁전과 바스티유 광장, 파리 천문대와 오래된 성당 등 파리의 명소를 누비며 모험을 이어간다. 각종 사진자료가 글과 어우러져 허무맹랑한 소설이 아닌, 지금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리얼한 사건을 체험하는 듯 한 기분이 들 것이다. 불의 반지와 돌의 별… 파리에서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세계를 구성하는 4원소의 힘 중 ‘불의 힘’을 가진 엘레트라를 선두로 하여 아이들은 로마에서 불의 반지를 찾았다. 세 달 후 뉴욕에서는 하비를 중심으로 루스벨트 섬 지하에 숨겨진 운석, 돌의 별을 찾아냈다. 그렇다면 바람의 도시 파리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 고고학자 조에가 넘겨준 나폴레옹의 황금 시계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5권과 6권의 주인공 미스트랄은 자신의 숨겨진 능력에 눈을 뜨고 새로운 보물을 찾아낼 수 있을까……? 100년을 주기로 운명을 대물림하는 수호자들의 비밀은 무엇인가? 센추리의 비밀을 지키고 다음의 아이들에게 온전히 비밀을 넘겨주는 의무를 가진 수호자들. 전작에서 엘레트라의 고모, 이레네는 세계 각지의 수호자들과 긴밀히 통화하며 아이들이 모험과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왔다. 그리고 뉴욕에서는 골동품상 블라디미르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그렇다면 파리에서는 어떤 수호자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5권과 6권에서는 베일에 싸인 수호자들의 엇갈린 운명이 조금씩 드러난다. <율리시스 무어>보다 큰 스케일, 보다 큰 재미!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전국의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초특급 베스트셀러 <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신작 <센추리 게임>. 편집부는‘율리시스 무어’의 생존 여부를 묻는 수많은 독자들을 접했다.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을 있을 법한 사건이라고 믿게 만드는 작가의 탁월한 필력은 <센추리 게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율리시스 무어>보다 스케일은 훨씬 커졌고 이야기 구조는 훨씬 더 정교해졌으며 무엇보다도 훨씬 더 재밌어졌다. 전 세계를 무대로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던 센추리의 비밀을 파헤치는 아이들의 모험에 기꺼이 동참하게 될 것이다.“얘들아, 내 생일 이야기 해 줄까?” 하비가 갑자기 귀에 거슬리게 웃으며 말했다. “내 생일은 정말 재미있어. 난 2월 29일에 태어났어. 어때?” 방 안에 전기가 흐른 것 같았다. 엘레트라는 손가락으로 그걸 분명히 느꼈다. 밖에서, 거리에서, 아니면 아주 높은 곳에서 전기가 흘러 들어온 것 같았다. 끝없이 높은 하늘에서 별들과 오래된 비밀 기계 장치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았다. 하비는 자신이 뭔가 분위기를 이상하게 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말했다. 목소리에는 불안이 담겨 있었다. “굉장하지? 안 그래? 이상하지 않니? 2월 29일이라니까!” “나도 2월 29일에 태어났어.” 성이 하비 쪽으로 돌아서며 소곤거리듯 말했다. 방 안 공기는 더 차가워졌다. 그때 미스트랄이 입을 열었다. “이럴 수가! 나도 그렇단 말이야!” -본문에서
치카치카 이 닦기
블루래빗 / 나주희 지음, 신유진 그림 / 2017.12.01
16,500원 ⟶ 14,85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나주희 지음, 신유진 그림
‘치카치카’ 재미있는 소리를 통해 이 닦는 습관을 기르는 사운드북이다. 커다란 입을 쩌억 벌리고 있는 동물 친구들의 이를 칫솔로 쓱쓱 문지르면 칫솔에서 ‘치카치카’ 재미있는 소리가 난다. 아이들은 이를 닦지 않아 불편한 동물 친구들을 보며 왜 이를 닦아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또 재미있는 소리를 듣기 위해 자꾸자꾸 칫솔을 문지르다 보면 이 닦기를 재미있는 놀이처럼 배울 수 있다.치카치카, 사운드북으로 배우는 이 닦기! <치카치카 이 닦기>는 ‘치카치카’ 재미있는 소리를 통해 이 닦는 습관을 기르는 사운드북이에요. 커다란 입을 쩌억 벌리고 있는 동물 친구들의 이를 칫솔로 쓱쓱 문지르면 칫솔에서 ‘치카치카’ 재미있는 소리가 나지요. 아이들은 이를 닦지 않아 불편한 동물 친구들을 보며 왜 이를 닦아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또 재미있는 소리를 듣기 위해 자꾸자꾸 칫솔을 문지르다 보면 이 닦기를 재미있는 놀이처럼 배울 수 있어요. <치카치카쏭>과 <My Tooth Brush>가 흘러 나오는 두 개의 동요 버튼, 그리고 한 개의 칭찬 버튼이 있어요. 동요를 들으며 신나게 치카치카 놀이를 해 보세요. 이 닦는 시간을 즐거운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요! 이를 닦아야 하는 이유를 아이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그림책과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 보세요. 즐거운 노래를 들으며 이 닦기 놀이를 하다 보면 이 닦기를 거부감 없이 재미있는 활동으로 여기게 되지요. 신나게 놀았는데 칭찬 버튼을 눌러 칭찬까지 들려준다면 아이에게 이 닦는 시간은 즐거운 놀이 시간이 될 거예요. 소중한 아이를 위해 책 한 권도 안전하게 안전을 위해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들의 손이 베이는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습니다. 안전성이 검증된 책으로 안심하고 즐겁게 사용하세요.
사회가 재밌어지는 2학년 맞춤 경제
거인 / 김경희 지음, 신나경 그림 / 2010.07.20
10,000원 ⟶ 9,000원(10% off)

거인사회,문화김경희 지음, 신나경 그림
어린이들의 일상에서 경제를 가져와 현명하고 합리적인 경제 생활을 배워갈 수 있도록 엮었다.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경제 개념을 체계적으로 모아 일상생활의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한다. '우리 생활 속에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학용품을 사는 것도 경제활동이고, 떡볶이를 먹을까, 튀김을 먹을까? 하고 우리가 흔히 하는 고민 속에 ‘기회비용’이라는 경제 개념이 숨어있음을 보여 준다.우리 생활 속에 경제가 보여요 경제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 8 재화와 용역 …… 12 경제 원칙에는 뭐가 있을까? …… 16 자유재와 경제재 …… 20 대체재와 보완재 …… 24 잠깐씩 일하는 아르바이트 …… 28 소비자의 권리 …… 30 과소비와 합리적인 소비 …… 34 돈을 알면 경제가 보여요 돈을 많이 만들면 모두 부자가 될까? …… 40 전자 화폐와 교통 카드 …… 44 저축과 이자 …… 48 우리가 저축한 돈은 어떻게 쓰일까? …… 52 옛날에도 보험이 있었을까? …… 56 신용이 뭐예요? …… 60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는 뭘까? …… 64 유로화는 왜 생겼을까? …… 68 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 시장은 왜 생겼을까? …… 72 산업과 생산자 …… 74 판매자와 소비자 …… 80 귀한 물건일수록 비싼 이유는? …… 84 수요와 공급 …… 86 물건 값은 어떻게 결정될까? …… 90 홈쇼핑과 직거래 장터 …… 94 자장면을 시켜 먹으면 왜 쿠폰을 줄까? …… 98 독점과 담합 …… 100 세계를 보면 경제가 보여요 환율과 수출 …… 108 우리나라 돈의 가치 …… 112 IMF가 뭐예요? …… 114 보호무역이 뭐예요? …… 118 회사들은 왜 중국에 공장을 지을까? …… 124 돈이 많으면 모두 선진국일까? …… 126나무에서 숲을 보듯 체계적으로 엮은 교과서 속 경제 개념 초등학교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는 사회 과목에서 경제 개념은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사회가 재밌어지는 2학년 맞춤경제』는 나무에서 숲을 보듯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경제 개념을 체계적으로 모아 일상생활의 예를 들어 쉽게 엮었습니다. 우리가 알고도 모르는 생활 곳곳에 경제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 마시는 콜라와 사이다 가격에도 경제 개념이 숨어있고, 피자와 치즈 가격 사이에도 경제가 숨어 있지요. 또 과일과 채소가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거치면서 가격이 변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상생활 속의 경제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일상에서 경제를 가져와 현명하고 합리적인 경제 생활을 배워갈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사회가 재밌어지는 2학년 맞춤경제』를 통해 재미있는 경제 여행을 떠나 보세요. [내용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 개념을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학용품을 사는 것도 경제활동이고, 떡볶이를 먹을까, 튀김을 먹을까? 하고 우리가 흔히 하는 고민 속에 ‘기회비용’이라는 경제 개념이 숨어있음을 보여 줍니다. '돈을 알면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신용카드, 전자 화폐, 교통 카드 등 점점 편리하게 발달하는 돈에 대해 알아보고, 은행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살펴봅니다. '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과일과 채소가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거치면서 가격이 비싸지는 것 뿐만 아니라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변하는 가격에 대해 공부합니다. '세계를 보면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나라마다 다른 돈의 가치 환율에 대해 알아보고, 자기 나라 상품을 보호하는 보호 무역을 통해 균형 있게 물건을 사고파는 세계 경제를 배워 봅니다.
개정교과서 반영 똑똑한 입학 준비 3 : 공부똑똑 1학년
웅진주니어 / 송인하 외 지음 / 2013.01.07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입학준비송인하 외 지음
초등학교 1학년 학습에 흥미를 주고, 자신감을 높여 주는 워크북이다. 4명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입학할 때 준비가 되어 있으면 좋을 것들과 학교에 와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것들을 고려, 자신 있게 학교생활을 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공부똑똑 1학년'에는 2학년 1학기까지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국어, 수학, 통합교과를 미리 선행할 수 있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한두 달, 이 책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 계획표를 제공한다. 책상 앞에 붙여 두고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과목별로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레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다. 1학년과 2학년 선행 문제의 경우, [쏠쏠정보]를 수록하여 선생님이 공부를 가르쳐 주듯이 친절한 풀이를 달아 두었다. 1학년과 2학년 문제지만 예비 초등생도 충분히 풀고 익힐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준다. 수준 확인 평가지를 마련, 한 권을 풀고 공부한 내용을 총정리해 볼 수 있도록 했다. 1학년에서 시행하는 단원 평가를 대비하여, 시험 보는 법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초등학교 학습에서 강조하는 쓰기 능력과 사고력을 강화시켜 준다. ▷ 초등학교 2학년 1학기까지의 전 과목 교과를 미리 선행한다. ▷ 초등학교 입학 후에 우등생이 되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국어 _ 듣기 ? 말하기, 읽기, 쓰기 수학 _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통합교과 _ 나, 봄, 가족, 여름 ★ 부록 : 학습계획표 | 스티커 | 따라 쓰기 ? 받아쓰기 연습장 | 수준 확인 평가지 | 똑똑한 입학 준비 상장“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학습은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요?” 학습 불안감을 해소해 주고, 자신감을 높여 주는 워크북!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가 본격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첫 관문이다. 우리 아이가 산뜻하고 당당하게 출발했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바람. 그러나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가 대부분이다. 과연 한글만 읽을 줄 알고 한 자리 수 덧셈만 할 줄 알면 1학년 공부는 문제없을까? 40분 동안 가만히 앉아 있기도 힘든 초등학교 수업 시간, 내 아이는 과연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공부가 뒤처져 자신감을 잃게 되지는 않을까?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채 학년이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부모 욕심에 아이에게 무작정 초등학교 1학년 문제집을 제시했다가 공부에 흥미를 잃으면 어쩌나? 이런 불안을 잠재우고, 아이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고, 보충해 주고, 자신감을 키워 주는 워크북이 나왔다. 입학 전, 집에서 큰 어려움 없이 쉽게 풀어 볼 수 있는 1학년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아이를 믿고 안심하고 초등학교에 입학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수차례 1학년을 맡은 선생님들이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집필한 1학년 입학 준비 워크북” 이 책은 4명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집필했다. 수많은 1학년 아이들을 지켜봐 왔고, 그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입학할 때 준비가 되어 있으면 좋을 것들과 학교에 와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것들을 고려, 자신 있게 학교생활을 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워크북을 집필했다. 무엇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에 대한 명쾌한 기준을 제시해 준다. 1학년 교육 과정에 바탕을 둔 커리큘럼 “교과서로 미리 공부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똑같은 교과서로 미리 공부를 한 대부분의 아이들은 흥미를 잃어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딴 짓을 합니다. 선행 학습을 하고 싶다면 교과서가 아닌, 교육 과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만든 학습지를 구입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영역을 집필해 준 정명숙 선생님의 말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학습에 흥미를 주고, 자신감을 높여 주는 워크북이다. 아이의 학습 능력에 맞게 선택하는 3단계 워크북 ‘입학하기 전 공부시켰더니 공부에 대한 흥미만 떨어져 큰일이다’라고 하소연하는 부모들이 있다. 부모의 욕심보다는 아이의 학습 능력을 고려하여,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어렵거나 빽빽한 교재를 제시하면 공부에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똑똑한 입학 준비》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총 3권으로 구성했다. '1권 기초튼튼 1학년'에는 한글과 수학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고, 학교생활의 규칙과 습관을 알려주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2권 실력쑥쑥 1학년'에는 1학년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1학년 국어, 수학, 통합교과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3권 공부똑똑 1학년'에는 2학년 1학기까지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국어, 수학, 통합교과를 미리 선행할 수 있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과목별로 따로따로 준비하지 마세요. 한 권에 필요한 과목 함께 수록! 국어 따로, 수학 따로 교재를 구입하면 비용도 두 배, 시간도 두 배. 1권에서는 1학년 입학 전에 준비해야 할 기초 한글과 수학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2권에서는 1학년 국어와 수학, 통합교과를, 3권에서는 2학년 1학기까지의 국어와 수학, 통합교과를 한 권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학습 계획표 제공,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워크북! 초등학교 입학 전 한두 달, 이 책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 계획표를 제공한다. 책상 앞에 붙여 두고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과목별로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레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다. 따라 쓰기, 받아쓰기 연습장 수록 초등학교 공부가 유치원 공부와 크게 다른 점은 강화된 쓰기 능력이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면서부터 꾸준히 따라 쓰기 숙제를 하고, 받아쓰기 시험을 본다. 실제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따라 쓰기 연습을 집에서 미리 해 볼 수 있도록 연습장을 수록했다. 매일 조금씩 연습하면서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예쁘게 글씨를 쓸 수 있다. 쏠쏠 정보, 수준 확인 평가지, 입학 준비 상장 등 세심한 부록 1학년과 2학년 선행 문제의 경우, [쏠쏠정보]를 수록하여 선생님이 공부를 가르쳐 주듯이 친절한 풀이를 달아 두었다. 1학년과 2학년 문제지만 예비 초등생도 충분히 풀고 익힐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준다. 수준 확인 평가지를 마련, 한 권을 풀고 공부한 내용을 총정리해 볼 수 있도록 했다. 1학년에서 시행하는 단원 평가를 대비하여, 시험 보는 법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한 권을 다 풀고 나면 칭찬해 주고, 입학하면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 상장이 수록되어 있다.
글자 바로 쓰기 초등 국어 2-2
미래엔 /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은이) / 2018.04.01
8,500원 ⟶ 7,65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은이)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글자 쓰는 연습을 함으로써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가질 수 있으며, 그림을 통하여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어휘력도 쑥쑥 키울 수 있다. 교과서 단원에 맞춰 핵심 어휘와 관련된 어휘를 확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학교 수업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도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다.01단원 장면을 떠올리며 02단원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03단원 말의 재미를 찾아서 04단원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05단원 간직하고 싶은 노래 06단원 자세하게 소개해요 07단원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08단원 바르게 말해요 09단원 주요 내용을 찾아요 10단원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11단원 실감 나게 표현해요일찍부터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글씨를 바르게 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글자 쓰는 연습을 함으로써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자신의 평생 글씨체가 형성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또한 그림을 통하여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어휘력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어휘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입니다. “글자 바로 쓰기”는 교과서 단원에 맞춰 핵심 어휘와 관련된 어휘를 확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학교 수업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도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글자 바로 쓰기”로 쓰기 연습을 하면 첫째,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둘째, 그림을 통해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습니다. 셋째, 교과서 단원별 구성으로 받아쓰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통통 한국사 5
휴이넘 / 안길정 기획.글, 최수복 글, 이동승.유남영 그림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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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역사,지리안길정 기획.글, 최수복 글, 이동승.유남영 그림
'통통 한국사' 시리즈는 큰 줄기를 잡아가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로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의 이야기인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5권에서는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과거의 이야기인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기획자의 말 01. 빼앗긴 땅, 빼앗긴 나라 * 돋보기 : 일진회야 이른바 한ㆍ일 병함 * 돋보기 : "후야아 후야." 새 쫓는 아이들 02. 3ㆍ1 운동,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다 * 돋보기 : 어린이 문학의 탄생 * 돋보기 : 일제의 문화 정치와 이광수의 〈민족개조론〉 03. 전시하의 삶과 독립운동 * 돋보기 : 전시하의 어린이들 * 돋보기 : 김구의 탄식 04. 광복, 그러나 한반도는 둘로 잘리고 * 돋보기 : 김구는 왜 38선을 넘었을까? 05. 민족을 둘로 나눈 전쟁 6ㆍ25 * 돋보기 : 학도병의 일기 "어머니, 살아서 돌아올게요." 06. 민주주의의 시련과 경제 개발 * 돋보기 : 한강의 기적을 만든 것은 우리다! 07. 민주화 운동과 통일을 향한 노력 * 돋보기 : 7ㆍ4 공동 성명에서 6ㆍ15 공동 선언까지 흩어진 역사 지식을 꿰어 줄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라! 외우는 역사가 아니라 통하는 역사를 만난다! 어제와 오늘, 내일이 통하는 한국사 이야기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 [통통 한국사] 시리즈는 큰 줄기를 잡아가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로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통통 한국사] 5권에서는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과거의 이야기인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통통 한국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11살부터 시작하는 역사 줄기 잡기! 11살, 12살 즈음의 아이들 머릿속에는 여기저기서 읽은 위인전의 인물들과 조각난 역사상식들이 뒤엉켜있다. 사극에 나오는 인물들의 뒷이야기를 훤히 알고 있기도 하고, 각종 유래들을 줄줄 말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런 역사 이야기들이 어디에 놓이는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마치 맞추지 못한 퍼즐 조각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야기로서의 역사의 줄기를 잡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흐름을 잘 알고 역사를 읽을 때 굳이 외우지 않고도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통통 한국사〕는 어린이들이 어렵고 힘든 공부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있는 옛날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역사를 깨칠 수 있게 돕고 있다.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해방, 그리고 오늘날까지! 〔통통 한국사 5-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는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조선을 무단 통치로 다스리던 일본은 3.1운동 이후 문화 통치로 조선을 지배하나, 전쟁에 돌입한 1930년대부터는 민족 말살 정책으로 조선을 핍박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였지만, 곧 6.25전쟁의 비극을 겪었다. 한편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은 독재를 하다 4.19혁명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곧 박정희의 쿠데타로 다시 독재 정권이 들어섰다. 박정희가 죽자 이번에는 전두환이 반란으로 정권을 차지했다. 계속되는 독재에 사람들은 5.18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등을 통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애썼다. 이런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조금씩 발전해왔다. 앞으로 우리에게는 민주주의의 발전과 평화 통일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역사 동화와 함께 읽는 한국사 입문서! [통통 한국사]는 역사 저술가 안길정 씨와 동화 작가 최수복 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린이들에게 다가서는 한국사를 탄생시켰다. 역사의 본령에 다가서는 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지루하지 않은 역사 이야기라는 두 마리 토끼잡기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것! 세세한 역사 상식 쌓기가 아니라 과거의 수많은 사건 중 왜 이 사건이 우리에게 역사로 기억되어야 하는지, 과거라는 역사가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는지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통 한국사]의 주요 목표이다. 자칫 역사를 무겁게 느끼게 하는 이런 목표를 쉽고 재미있게 달성한 것도 [통통 한국사]의 내세울 만한 점이다. 역사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쉽게 읽히는 문체와 살아있는 이야기를 배치했다. 또 역사의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역사 속 주인공이 등장하는 역사 동화로 몸으로 얻는 직접 체험과 동화를 통해 얻는 간접 체험의 효과를 살렸다. 역사 속에 들어가 마치 그 시대를 눈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한 것이다. 죽어버린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살아있는 그 뭉클하고 꿈틀거리는 역사의 뛰는 심장을 담아내고 있다.
킨 이야기
민음사 /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은이), 박연정 (옮긴이)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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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은이), 박연정 (옮긴이)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문학을, 데뷔작에서부터 말년의 대표작, 엄선해 엮은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한, 전체 열 권 규모의 '쏜살 문고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 일곱 번째 권 <킨 이야기>는 작가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천착해 온 일본 고전 미학의 정수를 구현한 작품이자 다니자키의 문학적 전회, 즉 일본 전통 문화에의 관심을 종합하는 대표작이다. 이야기의 구조 면에서도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을 뿐 아니라, 행갈이와 문장 부호, 심지어 구두점마저 생략한, 이를테면 도발적일 만큼 대담한 문체 실험을 시도한 작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자키 문학의 핵심 주제라 할 수 있는 여성 숭배, 마조히즘, 발 페티시즘은 초지일관 중요하게 다뤄진다.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옮긴이의 말 연보 문고 속 또 하나의 우주, 쏜살 문고로 만나는 대문호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문학 세계 “뻔뻔하고 대담한 작가. 만약 그가 좀 더 살았더라면 분명 노벨 문학상을 탔을 것이다.” 가라타니 고진(사상가, 비평가) “다니자키 준이치로가 없는 일본 문학은 꽃이 없는 정원일 뿐이다.” 에드워드 사이덴스티커(문학 연구가, 번역가) “그저 탄식할 뿐! 다니자키의 작품은 더할 나위 없는 걸작이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소설가, 노벨 문학상 수상자) “다니자키는 천재다!” 미시마 유키오(소설가)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국민 작가’라 할 만하다. 나는 그처럼 문장력이 뛰어난 작가를 사랑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소설가) 2016년 여름, ‘쏜살 문고’의 첫 권이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서른세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이 년여의 시간 동안, 소규모 오프라인 서점과 출판사의 상생을 도모한 ‘쏜살 문고×동네 서점 프로젝트’(2017~2018), 책의 물성을 실험한 ‘쏜살 문고 워터프루프북’(2018)에 이르기까지 문고판 도서의 활성화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참신한 도전을 이어 왔다. 올 2018년에는 ‘문고 속의 문고’를 기치로 하여, 지금껏 좀처럼 시도된 바 없는 ‘문고판 작가 선집’을 착실히 꾸려 세상에 선보인다. ‘쏜살 문고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필두로, 미시마 유키오, 가라타니 고진 등 일본 문학의 주요 인사들이 앞다투어 상찬한 작가이자 단 한 사람의 작품 세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문체와 주제, 형식을 넘나들며 현대 문학의 지평을 확장한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문학을, 데뷔작에서부터 말년의 대표작, 엄선해 엮은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한, 전체 열 권 규모의 ‘작가 선집’이다.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 오에 겐자부로 그리고 세계적 규모의 인기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 비하면 다소 생소한 인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니자키는 “좀 더 살았더라면 분명 노벨 문학상을 탔으리라.”라는 세간의 평가대로, 당대 가장 널리 알려진 일본 작가였을 뿐 아니라, 실제로 노벨 문학상 후보에 여섯 차례 넘게 지명되는 등 비평 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이룩한 문학가였다. 이러한 대외적 평가 말고도,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여러모로 주목해 볼 만한 작가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천재’라 불리며, 다방면(중학생 시절에 쓴 비평문으로 벌써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문학뿐 아니라 다양한 과목에 두각을 드러냈다고 한다.)에 재능을 보였다. 특히나 언어 감각이 탁월했던 다니자키는 거미가 긴긴 실을 자아내듯 극도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이야기를 써내는 데에 주저함이 없었다. 그의 천부적인 문재(文才)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한층 정려(精麗)해져, 한어와 아어(雅語, 일본 고전 문학에 쓰인 고급한 언어), 시의성 있는 속어와 다양한 방언에 이르기까지 한 작품을 쓰면서도 마치 여러 작가가 머리를 맞댄 것처럼 거침없이 넘나들었다. 그뿐 아니라, 주제 면에서도 수천 가지 빛깔로 분광하는 스펙트럼처럼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 줬다. 한평생 에로티시즘, 마조히즘, 페티시즘과 같은 자신의 주요 관심사를 기본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역사 소설, 풍자 소설, 미스터리와 서스펜스, 일본 고전 설화, 낭만적인 로맨스와 메타 소설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적인 형식까지 시도하며 놀랍도록 변화무쌍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쏜살 문고_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 작품 목록 소년 다니자키 준이치로 | 박연정 외 옮김 금빛 죽음 다니자키 준이치로 | 양윤옥 옮김 치인의 사랑 다니자키 준이치로 | 김춘미 옮김 여뀌 먹는 벌레(근간, 2018년 12월 출간) 다니자키 준이치로 | 임다함 옮김 요시노 구즈 다니자키 준이치로 | 엄인경 옮김 무주공 비화(근간, 2018년 12월 출간) 다니자키 준이치로 | 류정훈 옮김 킨 이야기 다니자키 준이치로 | 박연정 외 옮김 열쇠 다니자키 준이치로 | 김효순 옮김 미친 노인의 일기 다니자키 준이치로 | 김효순 옮김 음예 예찬(근간, 2018년 12월 출간) 다니자키 준이치로 | 김보경 옮김 이번 ‘쏜살 문고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은, 육십여 년에 이르는 문학 역정 내내 경이로운 우주를 펼쳐 보이며 왕성하게 활동한 대작가의 작품 세계를 일대기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끔 열 권의 책을 마련해 구성하였다. 다니자키의 전 작품을 예고하며 장차 싹틀 모든 맹아를 품은 데뷔작 「문신」(『소년』에 수록)부터 초기 대표작 『치인의 사랑』,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여뀌 먹는 벌레』(근간), 『요시노 구즈』, 그리고 후기를 대표하는 작품이자 틴토 브라스 등 해외 거장들의 격찬을 받은 에로티시즘 문학의 절정 『열쇠』, 작가의 고유한 미학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에세이집 『음예 예찬』(근간)에 이르기까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문학을 한눈에 음미할 수 있다. 한편 정교하고 우아한 문체 탓에 번역하기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다니자키의 작품은,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명예 교수 김춘미 선생의 진두지휘 아래,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및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진,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 문예 번역상’에 빛나는 양윤옥 선생까지 국내 최고의 번역가들이 모여 우리말로 옮겼다. 더불어 책의 표지는 이빈소연 일러스트레이터가 총책을 맡아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치명적이고 농염한 문학 세계를 독특하고 섬세한 이미지로 풀어냈다. 해당 ‘선집’ 열 권의 표지를 한데 모으면 한 폭의 병풍 그림이 되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그리고 본문은 새로 출시될 산돌정체로 디자인하여, 그야말로 읽고 보고 모으는 재미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미증유의 문학 세계를 개척한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나라 독서계의 폭과 깊이가 진일보하기를 바라 본다. 킨 이야기 얄궂은 인연으로 얽힌 스승과 제자는, 저녁 안개 속에 수없이 많은 빌딩이 높이 솟은 동양 제일의 공업 도시를 내려다보며 영원히 이곳에 잠들어 있다. 현재의 오사카는 사스케가 살던 지난날의 모습이라고는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변해 버렸다. 하지만 이 두 묘비만은 지금도 여전히 깊은 사제의 인연을 전해 주는 듯했다. 두 비석은 낮은 돌 제단 위에 나란히 있었는데, 흡사 주인을 황송하게 받들어 모시는 것처럼 보이는 그 광경을 보고 있노라니 생전에 사스케가 충실하게 스승 킨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수행했던 때를 그리워하며 묘비 속에 영혼으로 남아 지금도 여전히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본문에서 ■ 편집자의 말 쏜살 문고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의 일곱 번째 권은 『킨 이야기』다. 발표 당시, 이 작품을 마주한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그저 탄식할 뿐, 더할 나위 없는 걸작”이라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문학가 마사무네 하쿠초 또한 “인간의 솜씨라고는 믿기지 않는 작품”이라 감탄하였다. 역시나 이 소설은 작가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천착해 온 일본 고전 미학의 정수를 구현한 작품이자 다니자키의 문학적 전회, 즉 일본 전통 문화에의 관심을 종합하는 대표작이다. 이야기의 구조 면에서도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을 뿐 아니라, 행갈이와 문장 부호, 심지어 구두점마저 생략한, 이를테면 도발적일 만큼 대담한 문체 실험을 시도한 작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자키 문학의 핵심 주제라 할 수 있는 여성 숭배, 마조히즘, 발 페티시즘은 초지일관 중요하게 다뤄진다. 『킨 이야기』(1933)는 소설의 화자가 모즈야 고토, 즉 ‘킨’이라 불리는 칠현금과 샤미센의 명인을 탐색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화자는 킨의 묘소를 참배하며 그 옆에 자리한 사스케라는 인물의 묘지도 함께 둘러본다. 사스케는 화자로 하여금 킨의 존재를 조사하게끔 이끈 『모즈야 킨전』, 즉 킨의 일생을 기록한 책의 저자로 킨과는 (실질적인) 부부이자 (명목상) 사제 관계로 지내며 한평생 그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기이한 남성이다. 『킨전』은 천부적인 예술적 재능을 타고난 킨이 무슨 까닭으로 맹인이 되고, 어찌하여 최고의 예술가가 되었으며, 말년에 어떤 변을 겪었는지를 소상히 기록한다. 이처럼 『킨 이야기』는 킨을 마치 신처럼 떠받들며 오로지 그녀를 위해 기꺼이 일생을 바친 사스케의 증언과 화자의 추측만이 격자무늬처럼 교차할 뿐 어떠한 내면도, 심상도 묘사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고요한 호수처럼 잠잠하게 가라앉은 이야기 속에, 킨과 사스케의 기묘한 관계가 절절한 사랑의 향취를 풍기며 깊디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은 그저 경이로울 따름이다. 다니자키의 우주 속에서 절정의 순애보를 차지하는 소설이자, “일본 근대 소설 중 열 작품을 꼽으라 하면 반드시 들어가야 할 걸작”(나카무라 미쓰오)이라 평가받는 불세출의 작품이다.킨(春?), 본명은 모즈야 고토(???).오사카 도쇼마치(道?>)의 약재상 집안에서 태어나 메이지(明?) 19년(1886) 10월 14일에 생을 마감하였다.
Welcome to Grammar 기본서 2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영어콘텐츠연구소 엮음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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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영어콘텐츠연구소 엮음
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
책과콩나무 / 토르벤 쿨만 지음, 윤혜정 옮김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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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그림책토르벤 쿨만 지음, 윤혜정 옮김
책콩 어린이 46권. 인류 역사상 달에 첫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을 모티브로 한 그림책이다. 하늘을 날았던 생쥐의 선구자적인 이야기에 자극을 받은 지적 호기심이 많은 생쥐가 달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정교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충격적인 데뷔작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토르벤 쿨만은 생쥐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그림과 숨죽이고 빠져들게 만드는 이야기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연필 그림과 생생한 수채화는 모두를 감동에 빠져들게 만든다. 1950년대 미국, 다른 쥐들이 오직 치즈에만 빠져 있을 때, 지적 호기심이 많은 생쥐 한 마리가 매일 밤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한다. 달이 정말 치즈로 만들어졌을까? 예전 하늘을 날았던 생쥐의 이야기에 자극을 받은 생쥐는 의문을 파헤치기로 결심한다. 달로 날아간 최초의 생쥐가 되기로 결심한 것인데….*이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왜 토르벤 쿨만의 데뷔작인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가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고 여러 상을 받았는지 이해가 간다. 경이로운 그림과 기지가 넘치는 글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는 책이다! 용감한 생쥐, 두 번째 모험을 떠나다! -최초로 달에 간 닐 암스트롱을 모티브로 한 그림책! 책콩 어린이 46권인 『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는 인류 역사상 달에 첫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을 모티브로 한 그림책이다. 하늘을 날았던 생쥐의 선구자적인 이야기에 자극을 받은 지적 호기심이 많은 생쥐가 달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정교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충격적인 데뷔작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토르벤 쿨만은 생쥐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를 그린 이 대작에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그림과 숨죽이고 빠져들게 만드는 이야기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연필 그림과 생생한 수채화는 모두를 감동에 빠져들게 만든다. 1950년대 미국, 다른 쥐들이 오직 치즈에만 빠져 있을 때, 지적 호기심이 많은 생쥐 한 마리가 매일 밤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한다. 달이 정말 치즈로 만들어졌을까? 예전 하늘을 날았던 생쥐의 이야기에 자극을 받은 생쥐는 의문을 파헤치기로 결심한다. 달로 날아간 최초의 생쥐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도서관과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던 생쥐는 곧 달까지 가는 길이 생각보다 훨씬 멀고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래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 우선 우주 공간에서 살아남을 우주복을 만들고, 달까지 날아갈 우주선을 만든다. 하지만 새총 우주선과 로켓 롤러스케이트는 실패를 거듭하고, 생쥐는 화재로 인간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드디어 오랜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준비를 마친 생쥐는 가까스로 인간들에게 잡히지 않고 달로 떠나고, 달에 생쥐를 위한 작은 발걸음을 찍고 무사히 지구로 돌아온다.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모험 이야기에 대한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전작인 베스트셀러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를 뛰어넘는 작품! 토르벤 쿨만의 데뷔작인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는 출간 즉시 전 세계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20여 개의 언어로 출간되었고, 수많은 상을 받았다. 작가의 모험 이야기에 대한 열정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정교한 그림은 단번에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리고 2년 만에 후속작 『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가 출간되었다. 독자들의 엄청난 성화와 독촉으로 출간된 이 작품은 전작보다 한층 더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더욱 더 디테일하고 풍성해진 그림으로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다려 온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1950년대의 미국의 풍경은 마치 영화를 보는 듯 눈앞에 생생하고, 생쥐가 우주복을 만들고 로켓을 만드는 과정 등은 무척이나 정교하게 표현되어 모험과 탈것을 좋아하는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고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을 훌륭하게 구현한 수준 높은 그림으로 가득 찬 이 그림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결코 부족함이 없다. “굉장해!” 하고 생쥐가 중얼거렸어요. 밤마다 생쥐는 밤하늘을 관찰했어요. 특히 달에게 푹 빠졌지요. 달은 처음에는 둥글게 부풀어 하늘에 떠 있었어요. 그러다 점점 날씬해지더니 나중에는 가느다란 눈썹 모양으로 변했어요. 그러더니 밤사이 아예 사라져 버렸어요. 생쥐는 관찰한 것을 모두 자세히 기록했어요. “네가 발견한 것들에 관해 들었단다. 네가 여기 이곳에 관심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 우리는 세계를 여행하고, 하늘을 나는 법도 배웠지. 그러나 언젠가부터 쥐들은 다른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 그래서 하늘을 날던 선조들에 대해서는 차츰 잊어버렸지.”생쥐는 늙은 쥐의 이야기에 놀라워하며 귀를 기울였어요.늙은 쥐의 이야기는 매혹적이었어요. 그러니까 예전엔 하늘을 날아다니는 쥐들이 있었다는 거였어요! 쥐가 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면, 이젠 달까지 날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나는 달까지 날아간 첫 번째 생쥐가 될 거야!”생쥐는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외쳤어요.
금빛 죽음
민음사 /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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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쏜살 문고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필두로, 미시마 유키오, 가라타니 고진 등 일본 문학의 주요 인사들이 앞다투어 상찬한 작가이자 단 한 사람의 작품 세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문체와 주제, 형식을 넘나들며 현대 문학의 지평을 확장한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문학을, 데뷔작에서부터 말년의 대표작, 엄선해 엮은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한, 전체 열 권 규모의 '작가 선집'이다. 선집 두 번째 권은 <금빛 죽음>이다.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기나긴 문학 역정 중에도 주제나 장르 면에서 이색작(異色作)이 두드러지는 다이쇼 시기(1912~1926)의 작품을 골라 엮었다. 이 시기 이후에 발표한 <치인의 사랑>으로 부동의 지위를 확립한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에로티시즘의 작가, 이어서 일본 고전을 깊숙이 탐구한 순문학 작가로 명성을 떨치지만, 실상 탐정 소설과 미스터리, 서스펜스 장르 문학에도 상당한 재능을 보였다. 넘쳐흐르는 부와 밀물처럼 불어닥친 서구 문화의 홍수 속에서 현대 문명의 성장을 구가하였던 일본의 시대상을 반영하듯 다이쇼 시대의 다니자키 문학은 신문물에 대한 경이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나 영화에 매료되었던 다니자키는 <금빛 죽음>에 수록된 작품들 속에서 영화적 미장센을 활자화해 보고자 자신의 문학적 감각을 곤두세운다.인어의 탄식 마술사 금빛 죽음 연보문고 속 또 하나의 우주, 쏜살 문고로 만나는 대문호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문학 세계 “뻔뻔하고 대담한 작가. 만약 그가 좀 더 살았더라면 분명 노벨 문학상을 탔을 것이다.” 가라타니 고진(사상가, 비평가) “다니자키 준이치로가 없는 일본 문학은 꽃이 없는 정원일 뿐이다.” 에드워드 사이덴스티커(문학 연구가, 번역가) “그저 탄식할 뿐! 다니자키의 작품은 더할 나위 없는 걸작이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소설가, 노벨 문학상 수상자) “다니자키는 천재다!” 미시마 유키오(소설가)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국민 작가’라 할 만하다. 나는 그처럼 문장력이 뛰어난 작가를 사랑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소설가) 2016년 여름, ‘쏜살 문고’의 첫 권이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서른세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이 년여의 시간 동안, 소규모 오프라인 서점과 출판사의 상생을 도모한 ‘쏜살 문고×동네 서점 프로젝트’(2017~2018), 책의 물성을 실험한 ‘쏜살 문고 워터프루프북’(2018)에 이르기까지 문고판 도서의 활성화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참신한 도전을 이어 왔다. 올 2018년에는 ‘문고 속의 문고’를 기치로 하여, 지금껏 좀처럼 시도된 바 없는 ‘문고판 작가 선집’을 착실히 꾸려 세상에 선보인다. ‘쏜살 문고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필두로, 미시마 유키오, 가라타니 고진 등 일본 문학의 주요 인사들이 앞다투어 상찬한 작가이자 단 한 사람의 작품 세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문체와 주제, 형식을 넘나들며 현대 문학의 지평을 확장한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문학을, 데뷔작에서부터 말년의 대표작, 엄선해 엮은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한, 전체 열 권 규모의 ‘작가 선집’이다.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 오에 겐자부로 그리고 세계적 규모의 인기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 비하면 다소 생소한 인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니자키는 “좀 더 살았더라면 분명 노벨 문학상을 탔으리라.”라는 세간의 평가대로, 당대 가장 널리 알려진 일본 작가였을 뿐 아니라, 실제로 노벨 문학상 후보에 여섯 차례 넘게 지명되는 등 비평 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이룩한 문학가였다. 이러한 대외적 평가 말고도,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여러모로 주목해 볼 만한 작가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천재’라 불리며, 다방면(중학생 시절에 쓴 비평문으로 벌써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문학뿐 아니라 다양한 과목에 두각을 드러냈다고 한다.)에 재능을 보였다. 특히나 언어 감각이 탁월했던 다니자키는 거미가 긴긴 실을 자아내듯 극도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이야기를 써내는 데에 주저함이 없었다. 그의 천부적인 문재(文才)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한층 정려(精麗)해져, 한어와 아어(雅語, 일본 고전 문학에 쓰인 고급한 언어), 시의성 있는 속어와 다양한 방언에 이르기까지 한 작품을 쓰면서도 마치 여러 작가가 머리를 맞댄 것처럼 거침없이 넘나들었다. 그뿐 아니라, 주제 면에서도 수천 가지 빛깔로 분광하는 스펙트럼처럼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 줬다. 한평생 에로티시즘, 마조히즘, 페티시즘과 같은 자신의 주요 관심사를 기본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역사 소설, 풍자 소설, 미스터리와 서스펜스, 일본 고전 설화, 낭만적인 로맨스와 메타 소설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적인 형식까지 시도하며 놀랍도록 변화무쌍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쏜살 문고_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 작품 목록 소년 다니자키 준이치로 | 박연정 외 옮김 금빛 죽음 다니자키 준이치로 | 양윤옥 옮김 치인의 사랑 다니자키 준이치로 | 김춘미 옮김 여뀌 먹는 벌레(근간, 2018년 12월 출간) 다니자키 준이치로 | 임다함 옮김 요시노 구즈 다니자키 준이치로 | 엄인경 옮김 무주공 비화(근간, 2018년 12월 출간) 다니자키 준이치로 | 류정훈 옮김 킨 이야기 다니자키 준이치로 | 박연정 외 옮김 열쇠 다니자키 준이치로 | 김효순 옮김 미친 노인의 일기 다니자키 준이치로 | 김효순 옮김 음예 예찬(근간, 2018년 12월 출간) 다니자키 준이치로 | 김보경 옮김 이번 ‘쏜살 문고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은, 육십여 년에 이르는 문학 역정 내내 경이로운 우주를 펼쳐 보이며 왕성하게 활동한 대작가의 작품 세계를 일대기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끔 열 권의 책을 마련해 구성하였다. 다니자키의 전 작품을 예고하며 장차 싹틀 모든 맹아를 품은 데뷔작 「문신」(『소년』에 수록)부터 초기 대표작 『치인의 사랑』,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여뀌 먹는 벌레』(근간), 『요시노 구즈』, 그리고 후기를 대표하는 작품이자 틴토 브라스 등 해외 거장들의 격찬을 받은 에로티시즘 문학의 절정 『열쇠』, 작가의 고유한 미학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에세이집 『음예 예찬』(근간)에 이르기까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문학을 한눈에 음미할 수 있다. 한편 정교하고 우아한 문체 탓에 번역하기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다니자키의 작품은,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명예 교수 김춘미 선생의 진두지휘 아래,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및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진,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 문예 번역상’에 빛나는 양윤옥 선생까지 국내 최고의 번역가들이 모여 우리말로 옮겼다. 더불어 책의 표지는 이빈소연 일러스트레이터가 총책을 맡아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치명적이고 농염한 문학 세계를 독특하고 섬세한 이미지로 풀어냈다. 해당 ‘선집’ 열 권의 표지를 한데 모으면 한 폭의 병풍 그림이 되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그리고 본문은 새로 출시될 산돌정체로 디자인하여, 그야말로 읽고 보고 모으는 재미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미증유의 문학 세계를 개척한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나라 독서계의 폭과 깊이가 진일보하기를 바라 본다. 금빛 죽음 어느 가을날 저녁나절의 일입니다. 학교가 끝나고 잠시 뒤에 나는 늘 하던 대로 문학담이나 다퉈 볼까 하고 그의 집에 갔는데 바야흐로 그는 한창 연습 중이었는지 사람을 시켜 그대로 나를 체조장 쪽으로 안내하도록 했습니다. “아, 실례했네. 자네도 잠깐 운동 좀 해 보는 게 어때?” 그는 쾌청한 푸른 하늘을 등지고 철봉에 올라앉아 매우 유쾌한 듯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항상 교복 차림이 눈에 익었던 나는 화려한 녹청색 운동복을 몸에 딱 맞게 입고 거의 반나체 상태로 있는 그의 모습을 보며 이상하게도 아름답고 요염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날 밤 그는 나를 붙잡고 예술과 체육의 관계를 도도하게 논하여 들려주었습니다. 모든 문학과 모든 예술은 모두 다 인간의 육체미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육체를 경시하는 국민은 결국 위대한 예술을 낳을 수 없다. 육체적 훈련을 거치지 않고서는 어떠한 천재도 결코 참된 예술가가 될 자격이 없다, 라고까지 극언을 했습니다. “육체보다 사상이 먼저야. 위대한 사상이 없어서는 위대한 예술도 태어나지 않는 거야.” 나는 그런 말을 하면서 오카무라의 논리에 반대했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금빛 죽음」에서 ■ 편집자의 말 쏜살 문고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의 두 번째 권은 『금빛 죽음』이다.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기나긴 문학 역정 중에도 주제나 장르 면에서 이색작(異色作)이 두드러지는 다이쇼 시기(1912~1926)의 작품을 골라 엮었다. 이 시기 이후에 발표한 『치인의 사랑』으로 부동의 지위를 확립한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에로티시즘의 작가, 이어서 일본 고전을 깊숙이 탐구한 순문학 작가로 명성을 떨치지만, 실상 탐정 소설과 미스터리, 서스펜스 장르 문학에도 상당한 재능을 보였다. 넘쳐흐르는 부와 밀물처럼 불어닥친 서구 문화의 홍수 속에서 현대 문명의 성장을 구가하였던 일본의 시대상을 반영하듯 다이쇼 시대의 다니자키 문학은 신문물에 대한 경이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나 영화에 매료되었던 다니자키는 『금빛 죽음』에 수록된 작품들 속에서 영화적 미장센을 활자화해 보고자 자신의 문학적 감각을 곤두세운다. 「인어의 탄식」(1917)은 근세 중국을 배경으로, 막대한 부와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미모의 귀공자가 붉은 머리카락을 지닌 네덜란드인에게 영묘한 인어를 사들이면서 빚어지는 환상적인 사건을 줄거리로 한다.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장기라 할 수 있는 만화경처럼 화려한 문체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묘한 표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작가의 다이쇼 시기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서양 문물에 대한 추종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마술사」(1917)는 일견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처럼 보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니자키의 그로테스크한 취미를 엿볼 수 있는 기괴한 환상 문학이다. 성별도, 인종도, 그 무엇도 명확히 파악할 수 없는 신비로운 마술사에게 영혼을 빼앗긴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 또한 다이쇼 시기에 다니자키가 선보인 문학적 특색을 여실히 보여 준다. 끝으로 이 책의 표제작 「금빛 죽음」(1914)은 다니자키 스스로 부정했던(자신의 전집에서 제외시켰던) 것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화자인 ‘나’와 친구 오카무라는 오랜 친구로, 두 사람 다 예술에 큰 뜻을 품고 있다. 어마어마한 재산을 상속받은 오카무라는 학업에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자신의 육체를 단련하며 전대미문의 예술 작품을 실현하고자 분투한다. 이 과정을 시종일관 관찰하는 화자는, 오카무라의 대담한 미학을 독자에게 들려주며 그들의 논쟁에 참여하게끔 유도한다. 그리스적 육체미를 신봉하고, 오로지 아름다운 것만이 옳고 진실하다고 부르짖는 오카무라가 보여 줄 최고의 예술 작품은 어떤 것일까? 이야기 속 인물들의 입을 빌려 울려 퍼지는 장중한 논박을 통해 우리들은 다니자키 미학의 핵심을 살필 수 있다.옛날 옛날, 아직 청나라 왕조가 유월의 목단처럼 번영을 누리던 시절, 중국의 대도시 난징에 맹세도(孟世燾)라는 젊은 귀공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산하 / 차오름 지음, 신재명 그림 / 2001.04.25
7,500원 ⟶ 6,750원(10% off)

산하자연,과학차오름 지음, 신재명 그림
손가락은 왜 다섯 개일까, 눈은 왜 두 개일까와 같은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에서 비롯하여 식물, 동물, 지구에 관한 궁금증을 모아 풀어준다. 각 분야와 관련된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주위의 사물에 대해 지식을 얻고, 또 다른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된다. 이야기의 끝에는 '생각 한 걸음'이란 코너를 두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강아지의 코는 왜 항상 젖어 있을까, 복숭아에는 왜 솜털이 있을까와 같이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면서도 미처 질문하지 못했던 의문들에 대해 친근하게 대답해 준다. 마지막에는 이 책으로 토론 수업을 하려는 선생님과 부모님들을 위한 조언도 실어 놓았다. 참고문헌 목록을 통해 우리 아이가 특별히 흥미있어 하는 주제를 다룬 다른 책들을 찾아볼 수도 있다.1장 나는 과연 누구일까? 1. 나의 또 다른 이름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2. 인류가 걸어온 길 3. 지구인, 한국인 그리고 학생 2장 나는 어떻게 생각을 할 수 있을까? 1. 우리가 슬기로운 이유는 모두 뇌의 덕분! 2. 꼬불꼬불 머리 속 탐험 3. 대장이 있으면 졸병이 있어야 3장 내 손가락은 왜 다섯 개일까? 1. 손가락은 왜 다섯 개일까? 2. 우리 눈은 왜 두 개일까? 3. 코털과 머리카락은 왜 있을까? 4. 우리 몸에서 가장 부드러운 곳은 입술 5. 엉덩이에는 왜 살이 많을까? 4장 식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1. 여행하는 식물들 2. 식물도 아픔을 느낄까? 3. 특수 시계를 찬 식물들 4. 식물은 어떻게 말을 할까? 5. 복숭아에 솜털이 덮인 이유는? 6. 바나나 열매가 하늘을 향해 자라는 이유는? 7. 사과나무에는 왜 사과가 열리는 것일까? 5장 잠자리는 어떻게 하늘을 나는 걸까? 1. 잠자리는 어떻게 하늘을 날게 되었을까? 2. 딱따구리는 머리가 아프지 않을까? 3. 물고기들도 잠을 자나? 4. 뱀들은 왜 혀를 날름거릴까? 5. 펭귄은 왜 동상에 걸리지 않을까? 6. 개들은 무엇 때문에 코가 항상 젖어 있을까? 7. 원숭이는 왜 하루 종일 몸의 털의 헤집을까? 8. 얼룩말은 무엇 때문에 줄무늬를 입고 있을까? 6장 세상에서 가장 큰 것과 가장 작은 것 1.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을까? 2. 물을 끓이면 신나는 주전자 뚜껑 3. 하늘은 보이지 않는 공기가 사는 나라 4. 은하계는 얼마나 먼 곳에 있을까? 5. 무지개의 빛은 모든 색의 근원 6. 내가 느낄 수 있는 세계는 어디까지일까? 7장 지구는 왜 무거워지지 않을까? 1. 나의 주소는 '우주 태양계 지구 아시아 대한민국....' 2. 초고속 우주 비행선, 지구호 3. 지구의 공기는 왜 우주로 흩어지지 않을까? 참고문헌 이 책으로 어린이들과 토론 수업을 하려는 선생님과 학부모를 위해
(4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알록달록 너구리 버스
아이즐북스 / 이미애 글, 변정연 그림 | / 2006.08.01
3,900원 ⟶ 3,51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이미애 글, 변정연 그림 |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4세 : 이야기를 따라서 읽으며 말과 글을 연결할 수 있어요! 엄마와 동화책을 보는 것이 익숙해지고 사물인지와 스토리에 대한 경험이 풍부해지면, 아이들은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해보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문장 속에서 반복적인 리듬이 있거나 흥미로운 부분을 따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문자의 부분이 아이에게 큰 의미를 주거나 문자 간에 변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표현하는 문장을 소리내어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문자 부분을 따라가는 시늉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동화 이야기를 소리내어 말한다는 것은 말과 글의 연결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간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문자를 가리켜 따라가며 이야기를 말해 보면서 말과 글의 일치를 시도하는 읽기 행동이 시작됩니다.
한스맘표 영어놀이 123
비타북스 / 양현주 글 / 2015.07.01
15,800원 ⟶ 14,220원(10% off)

비타북스영어교육양현주 글
저자가 세 아이를 직접 가르치며 효과를 검증한 영어 교육 노하우를 놀이 형식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생활영어 및 영어놀이 123가지를 쏙쏙 뽑아 알차게 담았다. 책과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앱을 다운받으면 생생한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엄마들의 발음 걱정까지 시원하게 해결한다. 평소 아이의 영어 공부를 챙겨주지 못했던 엄마, 영어 교육에 많은 돈을 들일 형편이 안 되는 엄마, 일상에서도 아이의 영어 감각을 키워주고 싶은 엄마, 독박 육아맘부터 워킹맘까지 집에서 얼마든지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Prologue 이 책의 활용법 INTRO 1 ‘영어포기자’ 엄마, 3남매를 영어 고수로 키우다 영어 울렁증 한스맘, 영어 교육 전문 파워블로거가 되다 아이의 영어 습관에는 엄마 선생님이 최고! 24시간 영어와 함께하는 우리 집 세 아이의 하루 일과 간단한 단어부터 말해보세요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기에 부족한 엄마는 없습니다 아이는 어느 순간 부모를 뛰어넘게 됩니다 INTRO 2 영어가 재밌고 즐거워지는 한스맘표 영어놀이 123 영어를 가르치지 말고 영어로 놀아주세요 영어놀이, 이렇게 시작해요! 한눈에 보는 123가지 영어놀이 아이가 영어를 하기 싫어할 때 영어 실력이 왜 늘지 않을까 초조해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빨리 시작하세요! 한스맘의 영어 교육 10계명 PART 1 영어 첫걸음, 만만하게 다가가기 Chapter 1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신나게 외치자! Action 1 동물 맞추기 놀이 Action 2 지금은 과일타임 Action 3 기분이 어때? Action 4 일어나, 잠꾸러기야! Action 5 한 그릇 뚝딱하는 식사 시간 Action 6 냠냠냠, 맛 표현하기 Action 7 츄츄, 꼭꼭 잘 씹어 먹으렴 Action 8 빵과 우유는 찰떡궁합 Action 9 응가했어? Action 10 기저귀 갈기는 이렇게! Action 11 으?! 앉았다 일어서기 Action 12 우리 아이는 코딱지맨 Action 13 위험한 장난은 안 돼요 Action 14 만지지 마, 지지야 Action 15 삐뽀삐뽀, 조심해요 Action 16‘영어 포기’ 엄마, 삼남매를 ‘영어 고수’로 키운 비결? 아이 영어는 엄마 습관이 답이다! 국내 유일 영어 교육 파워블로거인 한스맘은 토익 400점도 넘기지 못하던 영어포기자였다. 그러다 선아, 수재, 지운이 세 아이의 영어 교육을 책임지면서 블로그(한스맘의 영어 잘하는 아이 키우기)를 운영한 지 3년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큰딸은 영어 유치원 한 번 안 보내고 여섯 살부터 원어민과 프리토킹이 가능해졌으며, 아이가 영어를 배우는 과정을 공개해 총 80만 명에 달하는 이웃들이 블로그를 방문할 정도로 엄마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게 됐다. 『한스맘표 영어놀이 123』은 저자가 세 아이를 직접 가르치며 효과를 검증한 영어 교육 노하우를 놀이 형식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생활영어 및 영어놀이 123가지를 쏙쏙 뽑아 알차게 담았다. 책과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앱을 다운받으면 생생한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엄마들의 발음 걱정까지 시원하게 해결한다. 평소 아이의 영어 공부를 챙겨주지 못했던 엄마, 영어 교육에 많은 돈을 들일 형편이 안 되는 엄마, 일상에서도 아이의 영어 감각을 키워주고 싶은 엄마, 독박 육아맘부터 워킹맘까지 집에서 얼마든지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영어 울렁증 한스맘, 영어 교육 파워블로거가 되기까지 고민 많은 엄마들의 영어 스트레스를 해결하다! 형편이 어려워서, 남편이 안 도와줘서, 엄마가 영어를 못해서…. 아이에게 영어 교육을 해주지 못하는 수십 가지 이유로 그저 미안한 대한민국 엄마들. 국내 유일 영어 교육 파워블로거인 한스맘도 시작은 다르지 않았다. 토익 400점도 넘기지 못하던 영어포기자가 세 아이를 직접 가르치겠다는 용기를 내고부터는 수없이 좌절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다. 블로그 ‘한스맘의 영어 잘하는 아이 키우기’는 2012년 또래 아이를 둔 친척, 친구들과 영어 교육 동영상을 공유할 목적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선아, 수재, 지운이 세 아이의 영상을 올린 지 3년만에 블로그는 80만 명에 달하는 이웃들이 방문했고 아이들에게도 큰 변화가 생겼다. 큰딸은 영어 유치원 한 번 안 보내고 여섯 살부터 원어민과 프리토킹이 가능해졌고, 두 살 터울의 두 아들은 생활영어를 알아듣고 간단한 영어로 의사 표현을 하게 됐다. 한스맘의 블로그에는 세 아이의 자연스러운 영어 아웃풋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아이의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오감을 자극하는 영어놀이들은 엄마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저자의 영어 교육 노하우와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운 비결이 매우 궁금하다면, 이제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생활영어 및 영어놀이 123개를 쏙쏙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엄마가 말하고 싶은, 엄마가 매일 쓰는 바로 그 말! 리얼육아 생활영어와 놀이 액션 123가지 대공개 『한스맘표 영어놀이 123』은 저자가 세 아이를 직접 가르치며 효과를 검증한 영어 교육 노하우를 놀이 형식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책에 수록된 123가지 놀이 액션은 엄마가 영어 습관만 들이면 누구나 즐기면서 할 수 있다. 엉터리 영어라도 소통이 된다면 상관없다. 엄마가 할 수 있겠다 싶은 놀이만 그때그때 찾아서 활용하면 된다. 일상에서 엄마의 영어가 당연해지면 아이에게 영어는 모국어처럼 편해진다. 이 역할은 오직 엄마만 할 수 있다. 아이가 밥 먹기를 거부한다고 계속 굶기지는 않듯 아이 영어 교육도 안 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 아이가 영어는 재미없고 지루한 것이라는 인식을 갖기 전, 지금 당장 엄마가 영어 한마디를 뱉어보자. “물 줄까? Water?(물)”부터 시작하면 된다. 어느 날 아이가 “물” 대신에 “Water”라고 먼저 말한다면 “Water, please(물 주세요)”라고 새로운 단어를 덧붙여 말하는 식으로 천천히 늘려간다. 엄마랑 아이랑 영어가 습관이 되게 할 이 책은
타임머신
아이세움 /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정환정 옮김 / 2006.08.2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정환정 옮김
SF 소설의 창시자 허버트 조지 웰즈의 작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미리 앞질러 갈 수 있다는 생각을 작가는 처음으로 발표했다.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공포를 동시에 자극하는 소설은 수많은 공상과학 소설과 영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이 갖고 있던 엄숙함을 버리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충실한 사실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 논술 시리즈 '아이세움 논술-명작'의 스물여덟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가치판단이 가능한 상황을 제시하고, 주장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작에 대한 선행 학습과 후행 학습을 강화해 명작의 이해도를 높였다. 명작에 담긴 논쟁거리를 생각하면서 읽고, 작품 해설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했다. '자유로운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논술 워크북'에 좋은 문제를 뽑아 실었고, '가이드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하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시간 여행을 하는 기계 2장 타임머신 타고 미래로 3장 블록과 엘로이 4장 블록과의 전쟁 5장 또 한 번의 미래 여행 6장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 PART 3 길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5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사춘기 가족
한겨레아이들 / 오미경 지음, 조승연 그림 /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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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오미경 지음, 조승연 그림
<교환 일기>의 작가 오미경의 신작.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간 귀촌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장편동화다.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시골살이를 택한 단오네 식구는 모두 다섯 명. 시골로 이사하는 이유는 무엇도 아닌 엄마의 재미를 위해서다. 철없는 엄마 아빠와 살다 보니 누구보다 속이 깊어진 열세 살 단오는 인생의 가장 큰 가치는 재미라 믿는 소설가 엄마, 자신이 찍은 사진은 모두 가짜였다며 좌절하는 사진가 아빠, 툴툴거리는 말투지만 누구보다 인정 많고 지혜로운 할머니, 왕년에 미아리 백구두로 이름을 날린, 그러나 지금은 치매를 앓고 있는 할아버지와 살고 있다. 가족들은 현재 저마다의 이유로 힘겨운 성장통을 겪는 중이다. 사춘기가 인생에 한 번만 오는 것이 아니라는 듯 각자 사춘기의 긴 터널을 지나는 중이다. 세상의 방향과는 반대로 사는 단오네 가족. 가난하지만 조금은 다른 가치들을 만들어 내며 살아가는 단오네 이야기는 무공해 채소처럼 건강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작가의 말 도깨비 이사 뒤바뀐 허수아비와 장승 두 장의 손수건, 그리고 여섯 개의 눈 해를 도둑맞은 할아버지 엄친딸, 어울리지 않는 이름 제 이름을 스스로 선택한 단월이 깍두기 생활에도 규칙은 있다 목신과 함께 찾아온 손님 섬뜩한 밤 다 시시하고 거지 같아! 내 마음에 핀 노랑어리연꽃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진실 게임 초대받지 않은 손님 아빠와 나리에게 무슨 일이! 엄마랑 할머니의 콩깍지 진짜배기 사진쟁이 나 자신에게 예의 지키기 가족 손님, 그리고 낮달 책 읽는 외양간무공해 채소처럼 담백한, 귀촌 가족 단오네 이야기! 《교환 일기》의 작가 오미경의 신작인 《사춘기 가족》은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간 귀촌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장편동화다.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시골살이를 택한 단오네 식구는 모두 다섯 명. 시골로 이사하는 이유는 무엇도 아닌 엄마의 재미를 위해서다. 철없는 엄마 아빠와 살다 보니 누구보다 속이 깊어진 열세 살 단오는 인생의 가장 큰 가치는 재미라 믿는 소설가 엄마, 자신이 찍은 사진은 모두 가짜였다며 좌절하는 사진가 아빠, 툴툴거리는 말투지만 누구보다 인정 많고 지혜로운 할머니, 왕년에 미아리 백구두로 이름을 날린, 그러나 지금은 치매를 앓고 있는 할아버지와 살고 있다. 가족들은 현재 저마다의 이유로 힘겨운 성장통을 겪는 중이다. 사춘기가 인생에 한 번만 오는 것이 아니라는 듯 각자 사춘기의 긴 터널을 지나는 중이다. 세상의 방향과는 반대로 사는 단오네 가족. 가난하지만 조금은 다른 가치들을 만들어 내며 살아가는 단오네 이야기는 무공해 채소처럼 건강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조각보 같은 사춘기 가족의 사연을 들어 보세요! 문학은 현실의 반영이듯 최근 몇 년 사이 이혼 가정, 재혼 가정 등 가족의 해체를 소재로 한 동화들이 많이 선을 보였다. 가족 공동체가 빠르게 무너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사춘기 가족》은 가족의 해체가 아닌, 가족의 재발견에 관한 동화다. 무엇보다 가족 공동체가 가진 힘과 건강성에 주목한다. 돈은 없지만 그 안에서 마음으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가족의 이야기가 조각보처럼 이어지고 엮어진다. 이 책은 열세 살 단오의 사춘기 이야기이면서, 힘겨운 과정을 지나고 있는 가족 모두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좌충우돌하지만 제 갈 길을 가는 단오네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떠올리고, 가족이 주는 위안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1. 속 깊은 열세 살 소녀 단오의 사춘기 주인공 단오는 열세 살. 첫 번째 생리를 시작했고, 사춘기의 터널에 막 접어들었다. 엄마나 아빠는 단오의 의사를 묻기 보단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는 사람들. 그 때문에 단오는 또래보다 성숙하고 조용한 아이가 되어 버렸다. 단오는 엄마의 결정에 따라 시골로 이사하지만 시골살이도 녹록치 않다. 순수할 거라 생각했던 시골 아이들 사이에서도 왕따가 있고, 패거리 문화가 있다. 도시에 있을 때도 나누고 가르는 문화에 적응을 못해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 단오 곁엔 조용하지만 따뜻한 짝꿍 마루가 있다. 단오는 마루와 서서히 물들어가는 노을처럼 따뜻하고 싱그러운 우정을 나눈다. 단오는 사춘기의 터널을 지나면서 마음의 키도 부쩍 성장한다. 2. 소설가 엄마와 사진가 아빠의 사춘기 소설가와 사진가라는 남들 보기 번듯한 직업이 있지만 세상 가치와는 다른 길을 걸어왔기에 그 나이가 되도록 변변한 집 한 칸이 없다. 엄마는 등단만 했을 뿐 이렇다 할 작품을 발표하지도 못한 상태고, 아빠는 자신이 찍은 사진은 모두 마음에 들지 않고 현실은 피하고만 싶은 무거운 족쇄 같다. 엄마는 시골집으로 이사 와선 방치되어 있던 낡고 허름한 외양간을 북카페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다들 그게 북카페가 되면 손에 장을 지진다고 콧방귀를 끼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 일을 해낸다. 아빠는 사진에 대한 고민과 좌절을 반복하다가,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를 모델로 한 사진으로 전국사진대회에서 대상을 타게 된다. 엄마와 아빠의 사춘기 또한 상처와 방황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아물어간다. 3.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춘기 단오 할아버지는 왕년에 미아리 백구두라 불릴 만큼 멋쟁이였다. 주변엔 여자들도 끊이지 않았다. 그로 인해 아내인 할머니에게 숱한 상처도 줬다. 지금은 치매를 앓고 있고, 잠깐만 한눈을 팔면 어디론가 사라져 다쳐 오기 일쑤다. 할머니는 그런 할아버지를 수족이 되어 돌본다. 할머니 젊었을 적엔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래서 유명 배우를 찾아갔다가 그 집 운전기사인 할아버지를 만나 꿈을 접고 결혼을 했다. 그 사실이 못내 아쉬워 뒤늦게 문화센터 연극반에 등록을 한다. 할아버지는 늘 태양 같은 존재였다. 누구보다 밝고, 누구에게나 주목 받는 인생을 살아왔다. 반면 할머니는 달 같은 존재다. 달은 어둔 곳을 밝힌다. 철없는 아들 며느리를 대신에 집안 살림을 돌보고, 손녀 단오를 돌보고, 할아버지를 돌보는 할머니. 철마다 이불 홑청을 뜯어 빨래를 하고, 굽이굽이 이야기를 담은 듯한 조각보 이불을 만드는 할머니였다. 할머니가 가진 포근한 에너지와 깊은 지혜 덕분에 한 가족이 건강히 뿌리내리며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아이세움 / 이영란 지음, 김혜란 그림 / 2009.12.11
10,500원 ⟶ 9,4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이영란 지음, 김혜란 그림
전통 직업이라는 새로운 통로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책이다. 가마꾼, 대장장이, 뱃사공처럼 아주 친숙한 전통 직업에서부터 사기장,지장,채상장,갓장이 같은 전문 기술자, 주모,침모, 매파,궁녀, 방물장수 같은 여자의 직업, 봉수군, 보부상, 염간, 내시, 훈장처럼 완전히 사라진 직업, 멸화군(오늘날 소방관),의원,역관처럼 부르는 이름만 다를 뿐 지금까지 이어지는 직업들을 담았다. 지은이의 말 미리 알고 갈까요? 조선의 신분 제도 1. 주모 2. 가마꾼 3. 봉수군 4. 대장장이 5. 사기장 6. 뱃사공 7. 보부상 8. 염간 9. 멸화군 10. 의원 11. 역관 12. 지장 13. 내시 14. 갓장이 15. 훈장 16. 사또 17. 백정 18. 침모와 매파 19. 채상장 20. 지관이야기 한 자락, 정보 두자락 옛날 사람들이 들려주는 옛날 직업 이야기 "아니, 재수 없게 웬 각설이야. 어서 가지 못해? 우리 주막 근처엔 얼씬도 말거라! 내일이 장날인 건 귀신같이 알아서는." 점심 장사를 마치고 잠시 한가한 틈을 타 마당을 쓸고 있던 주모가 거지 행색의 각설이를 보고 소리를 질러 댑니다. 장터 주변 장사치들은 장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각설이 패거리의 행패에 진저리가 났던 겁니다. 그러다 문득 어린 각설이가 불쌍한 마음이 들었는지 국물에 찬밥 한 덩어리를 말아서 속이나 채우고 가라 합니다. 그러곤 마루 한 켠에 앉아 자기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줍니다. 어떻게 주막을 열게 되었는지, 주막 이름이 무언지, 자신의 손맛 칭찬이 자자하다느니 하며 이야기가 끝날 줄을 모릅니다. 주막에 관한 거라면 자기만큼 할 말 많은 사람이 없는 듯합니다. 또 국밥 한 그릇이라도 좋은 재료를 써서 내놓는다며 자부심도 대단해 보입니다. 주모가 들려주는 주모 이야기, 가마꾼이 들려주는 가마꾼 이야기. 전통 직업을 가진 과거의 인물 20명이 주인공이 되어 저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먹고살기 힘들다는 하소연이 자연스레 섞여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일을 오래 하였으니 할 말도 많고, 이 일을 내가 안 하면 나보다 더 잘할 사람이 없다는 자부심이 잔뜩 묻어납니다. 옛날에는 어떤 직업이 있었을까? 오늘날만큼 많지 않으나 옛날에도 '직업'으로 부를 만한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20가지 직업은 조선 시대 '보통 사람들'의 삶을 다양하게 재현할 수 있도록 선정한 것입니다. 먼저 여자의 직업으로 주모, 침모, 매파, 방물장수를 다루었습니다. 간혹 몰락한 양반집 부녀자들은 상민이나 다름없이 육체노동을 해야 먹고살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양반집 부녀자는 이런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여자의 직업이라고 하면 비양반 신분에 속하는 것입니다. 가마꾼, 대장장이, 뱃사공, 백정은 친숙한 옛날 직업이지요. 단, 백정을 흔히 도살업자로 알고 있는데, 백정은 하는 일에 따라 몇 가지로 나뉩니다. 버드나무 가지로 엮은 바구니인 '고리'를 짜는 고리백정, 짐승을 잡는 소백정, 가죽신을 만드는 갖바치, 재주를 부리는 광대가 모두 백정입니다. 봉수군, 보부상, 염간, 내시, 훈장처럼 사라진 직업도 있습니다. 염간은 소금을 만드는 사람으로, 염한이라고도 합니다. 오늘날 소금을 만드는 제염업 종사자들이 있지만, 옛날 염간과 다른 점은 제염 방법에 있습니다. 옛날에는 바닷물을 커다란 소금가마에 끓여 소금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자염'이라고 하지요. 끓여서 만든 소금이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염전에서 생산하는 천일염이 대부분입니다. 최근에는 서해안의 태안에서 '자염법'을 복원하여 전통 소금인 자염을 생산하고 있고, 이곳에 가면 전통 제염법을 견학할 수도 있습니다. 멸화군, 의원, 역관처럼 부르는 이름만 달라졌을 뿐 지금까지 이어진 전통 직업도 있지요. 멸화군은 조선 시대의 소방관입니다. 1891년 경복궁 화재 때 큰 활약을 한 '수총기'라는 소화기구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관이라는 직업도 있는데, 지관은 예나 지금이나 지관이라고 부르지만 오늘날에는 풍수가라는 말을 더 많이 씁니다. 그리고 지금은 소중한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로 보호받고 있는 여러 장인들도 소개됩니다. 또한 40여 개의 옛날 직업을 설명한 부록을 덧붙여 더 풍부한 정보를 통해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내가 누구냐 하면 갓장이여, 갓장이. 갓장이가 뭐 하는 사람인고 허니, 말 그대로 갓 만드는 사람이여. 사내란 자고로 위엄과 몸가짐에 신경을 써야 하는 법. 이 갓을 써야 위엄이 선단 말이지. 요새야 갓 하면 이 흑립을 말하는데, 본디 갓이란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하지. 보통은 모양에 따라 나눠. 양태와 모자의 구별이 뚜렷한 것과 그렇지 않을 것으로 말이야. 이 나라 조선이 처음 생겼을 적에는 이런 흑립이 없었어. 그때는 패랭이와 초립을 쓰다가 나중에야 검게 옻칠을 한 흑립을 만들어 쓰게 되었지. ― '갓장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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