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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공부의 왕도
예담Friend / EBS 공부의 왕도 제작팀 지음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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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
청소년 학습
EBS 공부의 왕도 제작팀 지음
대한민국 상위 1% 안에 드는 학생들의 공부비법을 소개하는 EBS 프로그램 [공부의 왕도]를 책으로 펴냈다. 사교육 없이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한 24인의 공부 달인이 스스로 찾아낸 공부 전략을 들려준다. 각기 다른 상황, 각기 다른 방법으로 자신에게 취약한 과목을 정복한 공부의 달인들이 전하는 과목별 역전에 성공하는 법이 케이스별로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133명 중 130등의 최하위 성적에서 수학, 영어 내신 1등급을 얻기까지, 중학교 시절 중독 수준까지 갔던 게임 마니아가 전 과목 1등급을 달성하기까지, 17세에 암으로 1년간 투병 후 복학하여 전교 1등, 수학 만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내기까지. 꼴찌도 1등이 될 수 있고, 어려운 환경이 공부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없으며, 꾸준한 반복과 계획, 실천 의지만 있으면 단시간 내에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의 진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프롤로그 공부의 달인이 되기 위한 첫걸음 Part one. 공부의 주인은 ‘나’임을 기억하라 _ 공부의 달인 5인이 말하는 각양각색 ‘나만의 공부법’ Chapter 1. 놀이하듯 즐겨라 Chapter 2. 스스로 묻고 답하라 Chapter 3. 시간의 주인이 돼라 Chapter 4. 내신의 왕, 떠들면서 공부하라 Chapter 5. 365일, 책상을 사수하라 Part two. 수학, 도전하고 즐겨라 _ 수학의 달인 5인이 말하는 수학 정복의 비밀 Chapter 1. 나만의 ‘맞춤 수학 공부법’을 찾아라 Chapter 2. 수학, 그림으로 이해하라 Chapter 3. 완벽한 공부 습관 만들기에 투자하라 Chapter 4. 어려운 문제에 과감히 도전하라 Chapter 5. 실수도 실력이다, 기출문제로 승부하라 Part three. 영어, 오감을 자극하라 _ 영어를 지배한 달인 5인의 지독한 영어 공부법 Chapter 1. 고등학교 영어, 문장으로 승부하라 Chapter 2. 영어, 느껴라 그리고 말하라 Chapter 3. 1000문장 암기법, 외우고 또 외워라 Chapter 4. 토종 국내파 아이비리그 가다 Chapter 5. 파이팅, 엄마표 영어 교육 Part four. 언어, 개념을 분석하고 이해하라 _ 최상위권 5인의 은근히 까다로운 언어 공략법 Chapter 1. 언어 영역의 기초, 방학 중에 잡아라 Chapter 2. 나만의 기호 체계를 만들어라 Chapter 3. 오답노트로 승부하라 Chapter 4. 개념을 공략하라 Chapter 5. 공부일지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라 Part five. 그럼에도, 난 공부한다 _ 공부의 기적을 만든 아웃사이더 4인이 말하는 성적 향상의 비밀 Chapter 1. 공부 사전에 포기란 없다 Chapter 2. 공부는 자기 자신과의 승부다 Chapter 3. 불행을 행복으로 만드는 공부의 힘 Chapter 4. 엉덩이 공부법으로 절대 시간을 확보하라 Appendix 공부비서(工夫秘書)EBS [공부의 왕도] 프로그램 전격 출간 - 접속 건수 최대 월 11만 건, 평균 7만 조회를 기록한 [EBS 공부의 왕도] 출간 -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법’으로 최상위권에 진입한 이들의 스타일별 공부 전략 - 대한민국 70만 수험생들의 공부법 교과서 - 전국수능모의고사 상위 1%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특별한 공부법 - 사교육 없이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한 24인의 공부 달인이 말하는 숨은 1%의 성적 유지 비밀 대한민국 70만 수험생을 위한 공부법 교과서가 출간되었다.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상위 1%,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부법을 담은 《EBS 공부의 왕도》가 바로 그것이다. 단순히 공부 잘하는 기계가 아닌, 부유한 부모 밑에서 최고급 사교육을 받은 로열 패밀리도 아닌, 그저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이를 이루기 위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아 실천에 옮긴 의지와 인내, 지혜와 성실함을 갖춘 이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이 특별한 이유는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과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다는 것과 자기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내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계획하고 분석했다는 것이다. 《EBS 공부의 왕도》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그들의 노력에 감탄하며, 그들의 성과에 놀라워할 차례다. 공부를 결심한 이들을 위한 자극제 _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대한민국의 70만 수험생 중 공부를 결심해 보지 않은 이 얼마나 될까?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공부를 결심한 이들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꼴찌도 1등이 될 수 있고, 어려운 환경이 공부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없으며, 꾸준한 반복과 계획, 실천 의지만 있으면 단시간 내에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의 진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수험생들이 자신과 똑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또 다른 ‘나’와 만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배우는 장(場)을 제공한다. 성적을 올리겠다고 결심한 이에게 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는 것은 물론, 성적을 올리고 싶은 이들에게 적지 않은 자극제 역할을 자처한다.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라’ _ 24인의 공부 달인에게 듣는 공부 전략 공부의 달인은 공부를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줄 안다. 스스로 공부해야 능률이 오른다는 사실도 안다. 공부의 주인은 ‘나’임을 인지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이처럼 그들은 자기만의 공부법을 스스로 찾아내고 실천하는 의지가 남다르다. 《EBS 공부의 왕도》에는 이들에게 듣는 ‘나만의 공부법 찾기’, ‘공부를 잘하기 위한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공부의 달인에게 듣는 ‘나만의 공부법’ 특강이라 할 수 있다. 공부도 놀이처럼 즐기며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공부의 달인은 자신이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에 공부를 대입시키라 주문한다. 또 다른 달인은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 자신이 몰랐던 부분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해 낼 수 있는 방법이라 제안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완벽한 내신과 수행평가를 위해서 1학기 전부터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내신의 왕은 치밀한 내신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고, 치밀한 시간 관리를 통해 공부의 달인에 등극한 이는 공부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절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간의 주인이 되라 말한다. 공부 계획을 세우고 이를 활용하는 것 또한 자신이며, 가능한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공부 계획을 세워 이를 실천해야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절대 공부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책상 사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달인의 이야기도 공부를 결심한 이라면 한번쯤 귀 기울일 만하다. 책상에 오래 붙어 앉아 있을수록 공부하는 시간은 늘 것이며, 공부하는 양 또한 늘 수밖에 없다는 단순한 진리에서 나온 공부를 잘하기 위한 해법이다. 이처럼 각기 다른 자신만의 공부법을 지닌 공부의 달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공부를 잘하기 위한 공부 전략의 첫걸음은 다름 아닌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갈팡질팡하는 적지 않은 수험생들에게, 공부 결심을 한 이후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이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부법 실천 노하우를 제시한다. ‘과목별 역전에 성공하기’ _ 과목별 성적 향상의 비밀을 말하다 누구에게나 약점이 있듯이, 누구에게나 취약 과목이 있다. 《EBS 공부의 왕도》는 자신의 취약 과목 성적을 어떻게 역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친절히 답한다. 수학 꼴찌에서 수학 1등급으로 거듭나기까지, 수학의 달인은 어떻게 수학을 정복했을까? 열풍을 넘어 광풍이라 할 수 있는 영어, 고등학교 영어도 대역전이 가능할까? 영어, 수학에 밀려 뒷전으로 미루다 큰 코 다치는 과목, 은근히 까다로운 언어영역은 과연 단기간 내에 성적 향상이 가능할까? 각기 다른 상황, 각기 다른 방법으로 자신에게 취약한 과목을 정복한 공부의 달인들이 전하는 과목별 역전에 성공하는 법이 케이스별로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수포(수학포기자)’에서 수학의 달인으로, 영어 꼴찌에서 영어 1등급으로, 언어에 발목이 잡힌 이가 수능언어 만점자가 되기까지, 이들의 리얼한 사례는 당장이라도 실천 가능한 과목별 집중 공략법을 제시한다. 자신에게 취약한 과목별 공부법을 찾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까지, 한층 분석적이고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이 담겨 있는 셈이다. ‘공부에도 기적은 존재한다’ _ 아웃사이더 4인의 최상위권 성적 향상기 만년 꼴찌가 2~3년 만에 1등이 될 수 있을까? 초등 4학년 성적이 평생 성적을 좌우한다고 하고, 중학교 때 공부 습관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내신 1등급 올리기가 성적 10등 올리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공부의 왕도’에는 공부의 기적이 존재한다. 133명 중 130등의 최하위 성적에서 수학, 영어 내신 1등급을 얻기까지, 중학교 시절 중독 수준까지 갔던 게임 마니아가 전 과목 1등급을 달성하기까지, 만년 꼴찌가 1등 성적표를 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악착같이 공부에 매달렸는지를 확인하는 순간, 이 책은 적지 않은 꼴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멘토가 된다. 중학교 시절 경찰서를 들락거리던 사고뭉치가 전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해 서울대에 입학한 풀 스토리를 읽고 나면 공부에도 기적이 존재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17세에 암으로 1년간 투병 후 복학하여 전교 1등, 수학 만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학생 등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정환경과 예기치 못한 슬럼프를 이겨내고 공부에 자신의 미래를 담았던 달인의 이야기는 감동과 함께 사그라졌던 공부 의지를 부추기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공부의 달인들이 만들어낸 기적은 그들 스스로 만든 성취이기에 더욱 값지고 알차다. 그래서 더욱 공부의 기적을 만들고 경험한 아웃사이더 4인의 공부법은 실감난다. 불과 2~3년 만에 아웃사이더에서 최상위권 진입에 성공한 기적 같은 공부비법. 그 비법이 《EBS 공부의 왕도》를 통해 공개된다. [EBS 공부의 왕도 프로그램 소개] 대한민국 상위 1% 안에 드는 학생들의 공부비법을 소개하는 EBS 프로그램 [공부의 왕도]. 최상위권 성적을 가진 학생들이 스스로 개발한 공부법을 공개하며 많은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학습법을 제시해 왔다. 특히 [공부의 왕도]는 사교육이나 조기 교육 등을 통해 성적을 올린 사례가 아닌 공부 달인이 스스로 찾아낸 공부법을 집중 분석하고, 그 방법과 효과 및 활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공부방법만을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만의 공부법’을 고안해내고 정착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보여주었다. 누구 하나 평범하지 않은 환경과 조건을 가지고 있던 그들이 어떤 계기로 악착같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닥쳐온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으며, 지루한 수험생활을 어떻게 견뎌왔는지 등 순탄하지 않았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취의 기쁨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리얼하고 진솔하게 보여줌으로써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커다란 공감과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공부의 달인]에서 [공부의 왕도]로 개편한 이후 조회 수 약 200만 건, 다운로드 수 81만 건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수험생들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담배 괴물
크레용하우스 / 정란희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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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정란희 (지은이), 이갑규 (그림)
엄마는 게임 수업 중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음, 이상규 그림 / 2013.06.20
8,5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박현숙 지음, 이상규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50권. 부모님과 자녀 사이의 바람직한 소통 방식을 엿볼 수 있는 동화이다. 학민이에게 게임을 배우면서 학민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엄마, 엄마에게 게임을 가르쳐 주면서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학민이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 학민이랑 엄마는 걸핏하면 옥신각신 다툰다. 학민이 입장에서는 매일같이 공부만 시키고, 자기가 하려는 건 무조건 ‘안 돼’라고 말하는 엄마가 야속하다. 엄마 또한 항상 놀 궁리만 하는 학민이가 이해가 안 되고, 비싼 돈 들여 영어 과외를 시켜도 나아지기는커녕 쪽지 시험 스무 문제 중 달랑 두 문제를 맞히는 아들을 보고 있노라면 속이 터진다. 이렇게 엄마와 아들의 사이는 점점 나빠지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먼저 아들에게 손을 내민다. 아들에게 게임을 가르쳐 달라고 한 것! 이를 계기로 학민이와 엄마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데….엄마 특기는 ‘안 돼!’ 4 영어가 뭐길래 16 엄마 믿지? 24 그깟 축구 32 게임을 하라고요? 42 아휴, 답답해! 50 엄마는 게임 수업 중 56 작가의 말 63엄마는 늘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안 돼!”라고 말해요. 세상에 안 되는 게 뭐 그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좀 달라졌어요. 매일 하던 영어 공부인데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고.”라고 말하질 않나 “학민아, 그럼 게임 할래?”라는 말까지 했어요. 게다가 목소리가 한없이 다정한 거 있죠?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했어요. 가족의 마음을 열어 주는 열쇠 같은 이야기 가족은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편안한 사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부모와 자녀의 경우, 작은 실수에도 잔소리를 한다거나 상대방의 말을 가볍게 대충 듣기도 하고, 명령조로 말하거나 버릇없는 말을 툭 내뱉기도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는 신경을 쓰면서 ‘가족이니까 적당히, 기분 내키는 대로 하려는 태도’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야 할 관계를 나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부모 또는 우리 아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나무라기보다는 격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건강한 관계를 이어 갈 수 있다. 이야기 속에서 학민이 엄마가 아들 학민이에게 ‘게임하는 것을 가르쳐 달라’며 먼저 손을 내밀었듯이, 학민이 또한 엄마가 내민 손을 맞잡았듯이, 가족을 살뜰히 바라보는 매일이 되면 좋겠다. 말실수와 상처, 상대방을 거울로 들여다보기 “그깟 축구 잘해서 뭐해?”, “그깟 바지가 뭐 중요하다고 그래?” 엄마가 내뱉은 ‘그깟’이란 말에 학민이는 상처를 받는다.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엄마에게는 고작 ‘그깟 것’인가 싶은 생각에 엄마하고 다시는 말하지 않기로 결심까지 한다. 물론 엄마는 순간순간 속이 타고 답답한 마음에 한 소리지만 잠깐의 말실수가 아이에게 상처를 남길 수도 있다. 반대로 아이가 부모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 “엄마가 뭘 안다고 그래?”, “아빠는 나한테 해 준 것도 없으면서.” 등등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하고 산다. 하지만 가족끼리 상대방의 입장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일상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학민이에게 게임을 배우면서 학민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엄마, 엄마에게 게임을 가르쳐 주면서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학민이처럼 ‘가족’을 통해 ‘나’의 모습을 보는 연습, 거울 바라보기가 필요하다. [추천 포인트] · 부모님과 자녀 사이의 바람직한 소통 방식을 엿볼 수 있다. ·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 · 초등 교과 연계 : 1~2학년군 국어③-가 4. 생각을 전해요 통합 1~2학년군 가족2 2. 다양한 가족나는 병원에 입원했어요. 다행히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가지는 않았지만, 인대라는 게 늘어나서 일주일 동안 깁스를 해야 한 대요. “아휴, 학교도 못 가고 학원도 못 가고.” 엄마가 시무룩한 얼굴로 한숨을 쉬었어요. 엄마는 이 와중에도 아픈 나보다 학교랑 학원 QK지는 게 더 걱정인가 봐요. 나는 엄마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서 천장만 바라봤어요. “심심하지? 우리 심심한데 영어 공부라도 할까?” 엄마가 물었어요. 나는 대답하지 않았어요. 영어가 무슨 놀이인가요? 심심하다고 하게요.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고.” 엄마가 내 눈치를 보며 말했어요. “밥 좀 먹을래? 잘 먹어야 빨리 낫지.” 엄마는 밥을 김에 싸서 내 입에 넣어 주려고 했어요. 하지만 가만히 누워 있으니 밥맛도 없었어요. 나는 고개를 저었어요. 말은 하지 않고요. 나는 앞으로 10년 동안은 엄마한테 말을 안 할 거니까요. “그럼 탕수육 시켜 줄까? 짜장면은 어때?” 엄마는 탕수육과 짜장면, 거기에다 치킨도 시켜 줬어요. 내가 하늘에 떠 있는 별이 먹고 싶다고 하면, 그것도 따다 줄 것 같았어요. 나는 겨우 짜장면 몇 젓가락, 탕수육 몇 개만 먹었어요. 치킨은 거들떠보지도 않았고요. “하루 종일 가만히 있어서 밥맛이 없나 보다. 많이 먹어야 하는데…….” 엄마는 걱정이 가득한 얼굴이었어요. 흥, 이제 와서 그렇게 생각해 주는 척해도 소용없다고요! “학민아, 그럼 게임 할래?” 엄마의 말에 나는 내 귀를 의심했어요. 내가 잘못 들은 게 분명해요. 엄마는 내가 게임의 ‘게’ 자만 꺼내도 ‘안 돼’ 폭탄을 날리거든요. ‘싫어.’ 나는 고개를 돌려 버렸어요. 엄마가 나한테 게임을 하라고 하다니요, 뭔가 이상해요.
생쥐 라자의 신나는 모험
세용출판 / 위티 이히마에라 지음, 송순섭 옮김, 아스트리드 마티야세비치 그림 /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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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출판
명작,문학
위티 이히마에라 지음, 송순섭 옮김, 아스트리드 마티야세비치 그림
주인공 생쥐 라자는 모험을 즐기는 겁없는 생쥐. 실제로 반 킬로미터나 바다를 헤엄쳐 간 실험용 생쥐에서 영감을 얻어 창조된 캐릭터라고 한다. 라자는 고양이 꼬리를 매듭지어 놓거나 사람들을 놀래 주면서 용기를 뽐내는 생쥐이지만, 어느 날 그만 덫에 갇히고 만다. 결국 과학자들은 라자에게 조그만 송신기를 붙여서 머나먼 섬으로 보내고 마는데, 라자는 감옥같은 섬을 벗어나 신나는 모험길에 나선다. 이 동화의 작가는 뉴질랜드 마오리 족 출신의 작가로, 노동자와 우체부로 일하다가 후에 외교관과 대학교수가 된 이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매력적인 소설 [웨일 라이더]의 작가로도 유명하다.최초로 달에간 생쥐라자 '생쥐 라자의 신나는 모험'은 글쓴이가 실제 생존했던 생쥐 한 마리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생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생태 보존학과 연구생인 제임스 러셀이 지휘한 실험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전파탐지 목걸이를 단 생쥐는 뉴질랜드 해안에 있는 무인도 모투호로파파 섬으로 보내졌습니다. 생쥐는 4주 동안 관찰되었는데, 이웃 섬인 오타타 섬까지 거의 반 킬로미터나 헤엄쳐 가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생쥐는 그 섬에서 18주 후에 붙잡혔는데, 이 생쥐의 대단한 기록은 전 세계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이것은 생쥐가 망망대해를 헤엄쳐 간 최고 기록이었습니다. 주인공 라자는 모험을 즐기는 생쥐입니다. 위험을 아랑곳하지 않고 고양이의 꼬리를 매듭지어 놓거나 사람들을 놀래 주면서 용기를 뽐냈습니다.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하던 라자는 어느 날 그만 덫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이 일로 생쥐에 관해 연구하려는 과학자들에 의해 라자는 피부에 조그만 송신기를 붙이고 머나먼 섬으로 보내집니다. 라자는 그 감옥 같은 섬을 벗어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요즘 정서적으로 너무 나약해진 아이들에게 모험심과 동기 유발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동화입니다. 유명한 소설 '웨일 라이더'의 저자 위티 이히마에라가 쓴 글입니다.
소방관
작은책방 / 케이티 데인즈 글, U&J 옮김 /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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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사회,문화
케이티 데인즈 글, U&J 옮김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는 소방관들에 대해 알아봐요. 화재, 교통사고, 지진과 홍수가 일어나면 소방관들이 곧바로 출동하지요. 소방관들은 철창에 끼이거나 홍수로 조난당한 사람들을 구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도 도와줍니다. 소방관들이 불을 끄는 모습을 TV에서 본 일이 있나요? 불을 끄는 일은 위험하고 힘든 일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좀 더 빨리 불을 끄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쓴답니다. 산에 난 불을 끄기 위해서 헬리콥터를 동원해 호수의 물을 떠다가 물폭탄을 떨어트리기도 하지요. 소방관들이 어디에서 일하는지 어떻게 불을 끄는지 그리고 또 어떻게 사람들을 구조하는지 알아봐요. 소방관 소방학교 소방복 소방서 소방차 사다리차 사람 구하기 불끄기 산불 바다와 하늘 교통사고 자연재해 특별한 구조 활동 옛날과 오늘날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찾아보기소방관은 어떤 일을 할까? 화재, 교통사고, 지진과 홍수가 일어나면 소방관들이 곧바로 출동하지요. 소방관들이 어디에서 일하는지, 어떻게 불을 끄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람들을 구조하는지 알아봐요.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그 중 어떤 직업은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합니다. 그런 직업들은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직업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소방관은 그런 직업의 하나입니다. 거리를 달리는 빨간 소방차를 보고 아이들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꼈을 것입니다. 불을 끄는 일은 위험하고 힘든 일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좀 더 효율적으로 불을 끄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산에 난 불을 끄기 위해서 헬리콥터를 동원해 호수의 물을 떠다가 물폭탄을 떨어트리거나 하기도 합니다. 소방관은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합니다. 단순히 불을 끄는 일만 하지 않습니다. 철창에 끼이거나 홍수로 조난당한 사람들을 구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언제라도 불을 끄고 우리를 도울 수 있도록 밤에도 교대로 대기하다가 연락이 오면 바로 소방차를 타고 달려갑니다.
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MP3 CD 포함)
반석출판사 / 이민정.장현애 지음 / 2017.04.20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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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출판사
외국어,한자
이민정.장현애 지음
이 책은 우리가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주제별로 분류하였다.또한 단순히 단어만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단어 옆에 귀여운 그림들도 함께 그려놓았다. 단어를 활용해서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표현들도 같이 실려 있다.Part 1 일상생활 단어 Chapter 01. 개인소개 Unit 01 성별, 노소 Unit 02 가족 Unit 03 삶(인생) Unit 04 직업 Unit 05 별자리 Unit 06 혈액형 Unit 07 탄생석 Unit 08 성격 Unit 09 종교 Chapter 02. 신체 Unit 01 신체명 Unit 02 병명 Unit 03 약명 Unit 04 생리현상 Chapter 03. 감정, 행동 표현 Unit 01 감정 Unit 02 칭찬 Unit 03 행동 Unit 04 인사 Unit 05 축하 Chapter 04. 교육 Unit 01 학교 Unit 02 학교시설 Unit 03 교과목 및 관련 단어 Unit 04 학용품 Unit 05 부호 Unit 06 도형 Unit 07 숫자 Unit 08 학과 Chapter 05. 계절/월/요일 Unit 01 계절 Unit 02 요일 Unit 03 월 Unit 04 일 Unit 05 시간 Chapter 06. 자연과 우주 Unit 01 날씨 표현 Unit 02 날씨 관련 Unit 03 우주환경과 오염 Unit 04 동식물 Chapter 07. 주거 관련 Unit 01 집의 종류 Unit 02 집의 부속물 Unit 03 거실용품 Unit 04 침실용품 Unit 05 주방 Unit 06 주방용품 Unit 07 욕실용품 Chapter 08. 음식 Unit 01 과일 Unit 02 채소, 뿌리식물 Unit 03 수산물, 해조류 Unit 04 육류 Unit 05 음료수 Unit 06 기타식품 및 요리재료 Unit 07 대표요리 Unit 08 요리방식 Unit 09 패스트푸드점 Unit 10 맛 표현 Chapter 09. 쇼핑 Unit 01 쇼핑 물건 Unit 02 색상 Unit 03 구매 표현 Chapter 10. 도시 Unit 01 자연물 또는 인공물 Unit 02 도시 건축물 Chapter 11. 스포츠, 여가 Unit 01 운동 Unit 02 오락, 취미 Unit 03 악기 Unit 04 여가 Unit 05 영화 Part 2 여행 단어 Chapter 01. 공항에서 Unit 01 공항 Unit 02 기내 탑승 Unit 03 기내 서비스 Chapter 02. 입국심사 Unit 01 입국목적 Unit 02 거주지 Chapter 03. 숙소 Unit 01 예약 Unit 02 호텔 Unit 03 숙소 종류 Unit 04 룸서비스 Chapter 04. 교통 Unit 01 탈것 Unit 02 자동차 명칭 / 자전거 명칭 Unit 03 교통 표지판 Unit 04 방향 Unit 05 거리 풍경 Chapter 05. 관광 Unit 01 서양권 대표 관광지 Unit 02 볼거리 예술 및 공연 Unit 03 나라 이름 Unit 04 세계 도시 컴팩트 단어장 Part 01. 일상생활 단어 Part 02. 여행 단어 우리 주위에는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어떤 친구는 영어로 말을 잘하고, 어떤 친구는 영어로 글을 잘 쓰고, 어떤 친구는 영어를 읽고 그 뜻을 금방 이해하기도 해요.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은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요. 영어 단어를 많이 알아야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고 영어를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영어 단어는 외우기가 참 어려워요. 자꾸 까먹기도 하고요. 어떻게 하면 영어 단어를 잘 외울 수 있을까요? 여러 연구에 따르면 글씨로만 된 영어 단어보다는 그림이 함께 있는 영어 단어가 훨씬 쉽게 외워지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고 해요. 에는 영어 단어와 그림이 함께 있어요. 영어 단어와 귀여운 그림을 함께 보면 저절로 단어가 외워질 거예요. 또한 단어 공부는 반복학습이 중요해요. 그림을 보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하면 훨씬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아 계속 볼 수 있어요. 영어 단어를 공부할 때는 입으로 직접 읽으면서 외우는 게 더 좋아요. 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영어 철자만 보고 영어를 정확하게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에 있는 모든 영어 단어와 문장에 한글로 발음을 써놓았어요. 입으로 영어 단어와 우리말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CD에 있는 mp3 파일에 녹음된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 단어 공부가 훨씬 더 잘될 거예요. mp3 파일에는 우리말과 영어 단어가 모두 녹음되어 있어서 듣기만 해도 단어 공부가 될 거예요. 이 책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 외에 우리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도 많이 있어요. 학교 공부 이상으로 영어를 잘하고 싶다 하는 마음이 있다면 에 있는 단어를 보세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입으로 읽고 귀로 듣다 보면 어느새 단어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재미있는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이 책의 특징 모든 언어 공부의 기본은 단어입니다. 말을 하고 글을 읽을 수 있으려면 단어를 알아야 하지요. 이 책은 우리가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주제별로 분류하였답니다. 그래서 필요한 단어를 쉽게 찾아서 공부할 수 있어요. 또한 단순히 단어만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단어 옆에 귀여운 그림들도 함께 그려놓았어요. 이 그림들은 보기만 해도 단어를 생각나게 해 주는 그림이어서, 공부를 지루하지 않게 해주기도 하지만 단어를 더 잘 외울 수 있게도 해준답니다. 또 단어를 활용해서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표현들도 같이 실려 있어요. 주변 사람과 함께 따라서 읽어보세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점점 영어가 생활과 가까워질 거예요. 단어를 쉽게 따라 읽으며 공부할 수 있도록 영어 발음을 한글로도 같이 써놓았어요. 책에 함께 있는 CD에는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실린 mp3 파일이 들어 있으니 읽고 들으면서 공부해보세요. 우리말도 함께 녹음되어 있어 음원을 들으며 단어 공부하기에 좋아요. Part 1 일상생활 단어 성별, 가족관계, 직업 등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표현부터 의식주, 여가 활동 등에 대한 표현까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단어들이 실려 있어요. Part 2 여행 단어 여행의 순서에 따라 단계별로 단어를 정리하였어요. 미국, 유럽, 호주 등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의 대표적인 관광지도 함께 실려 있어요. 컴팩트 단어장 본문의 단어들을 그림 없이 우리말 뜻, 영어, 한글 발음만 한 번 더 실었어요. 이 부분은 글씨만 있어서 소 지루할 수 있지만 본문보다 페이지가 적어서 앞에 나온 단어를 얼마나 외웠는지 체크하거나 복습하기에는 아주 좋아요
자필수학 중2 제2권 일차부등식
매씽킹(Mathinking) / 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 2019.01.02
10,000
매씽킹(Mathinking)
학습참고서
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1. 부등식의 뜻 2. 부등식의 해 3. 부등식의 성질 4. 일차부등식이란 무엇인가? 5. 부등식의 성질을 이용한 일차부등식의 풀이 6. 부등식의 성질을 이용한 다항식의 범위 구하기 7. 이항을 이용한 일차부등식의 풀이 8. 괄호가 있는 일차부등식 9. 계수가 분수인 일차부등식 10. 계수가 소수인 일차부등식 11. 일차부등식의 계산 - (확인문제) 12. 계수가 문자일 때의 일차부등식 13. 부등식의 해가 주어질 때 a의 값 14. 일차부등식 ax>b의 이해 15. 돈에 관한 활용 문제 16. 도형에 관한 활용 문제 17. 원가 · 할인에 대한 활용 문제 18. 거리 · 속력 · 시간에 대한 활용 문제 19. 소금물의 농도(1) - 물 xg을 넣는 경우 20. 소금물의 농도(2) - 물 xg을 증발시키는 경우 21. 소금물의 농도(3) - 소금 xg을 넣는 경우 22. 소금물의 농도(4) - 두 소금물을 섞는 경우1. 일단! 이 책은 획기적이다. 자필수학은 우리나라 수학참고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단원별 수학 기본서이다. 2.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중 고등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할 때 곧바로 유형 문제집으로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런 경우 문항이 이해가 안 되거나 개념이 잘 서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일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수학책이 자필수학이다. 자필수학은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 누구나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 수학필독서이다. 3. 이 책은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4.이 책은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5.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처음에 이 책을 겉보기로 접했을 때 보다는 이 책을 자필로 모두 풀고 난 다음에 이책의 진정한 효과와 가치에 박수를 보내리라고 기대된다. 6.이 책을 모두 풀어본 학생은 교과서 한 단원의 개념을 완전히 정복한 학생으로 거듭날 것이다. 7.이 책은 새로운 단원을 공부할 때마다 모든 학생이 반드시 풀어보아야 하는 필수 수학 개념 확립교재이며, 10여년 이상의 학습 검증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이 책으로 수학을 공부한 학생과 일반 문제집만으로 공부한 학생의 실력 차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이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8. 앞으로 이 책을 따라 하는 유사한 교재들이 시중에 나온다 해도 이 책이 품고 있는 20여 년 이상의 학습 노하우의 느낌과 에너지는 그리 쉽게 따라오기는 힘들 것이라 여겨진다.
뜯어 쓰는 색종이 : 첫 종이접기
아이키움북 /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은이)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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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움북
유아놀이책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은이)
지구 말고 다른 데 살아 볼까?
웅진주니어 / 정창훈 글, 최민오 그림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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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정창훈 글, 최민오 그림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 45권. 태양계 행성들과 위성들을 살펴보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태양계의 행성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눈앞으로 휙 다가오는 듯한 행성과 위성의 그림은 실제로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는 듯한 환상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우리가 그 행성에 살 수 없는 이유를 강렬한 이미지로 전달하고 있다. ‘이 행성에 살았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거야’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상상 속 표현들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식과 함께 위트를 제공하고 있다. 그림 작가는 한편의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연출하였다.지구 밖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과연 사람이 다른 행성에서도 살 수 있을까요?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사람도 공장도 많아지고 있어요. 진진, 홍수 등 자연재해도 점점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 말고 다른 곳에서 살아야 할지도 몰라요. 지구 밖 어딘가에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이 있을까요?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 딱 좋은 곳이에요! 태양과 알맞은 곳에 떨어져 있는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 딱 좋은 곳입니다. 너무 춥지도 않고, 너무 덥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화산과 자연재해로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구를 버리고 새로운 터전을 찾아보아야 할까요? 태양 주변에는 지구 말고도 행성이 일곱 개나 더 있습니다. 비록 행성은 아닐지라도 수많은 천체가 태양 주위에 있습니다. 별들이 모여 있는 은하만 해도 우주에 1700억 개라고 하니 이중에 사람이 살만한 행성이 하나쯤 있지 않을까요? 는 이런 의문에서 출발한 그림책입니다. 이 의문은 우주를 탐색하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태양계 행성들과 위성들을 살펴봅니다. 태양계 행성과 위성들로 떠나는 우주여행 박사님과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벗어나 본격적으로 우리가 살만한 곳을 찾아 떠납니다. 수성은 너무 추워서 안 되고, 금성은 500도 정도나 되는 아주 뜨거운 곳이고, 화성은 먼지 폭풍이 불어 살기 어렵습니다. 목성에는 지구보다 훨씬 더 큰 태풍이 불고, 아름답게 보이는 토성의 고리는 총알보다도 더 빠르게 날아다니는 자동차만 한 암석 덩어리였습니다. 천왕성과 해왕성은 태양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기체도 꽁꽁 얼 정도로 추운 곳이었습니다. 우주여행을 통해 태양계 행성과 위성들의 특징을 알아갑니다. 다른 행성과 위성은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곳뿐입니다. 아직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은 오로지 지구밖에 없습니다. 해왕성 너머 천체보다 더 먼 우주 공간에는 태양과 같은 별이 아주아주 많으니까, 어딘가에는 지구 같은 별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 가운데 누군가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새로운 행성을 찾을 꿈을 꿀 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펼쳐 주는 그림 이 그림책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태양계의 행성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나온 태양계 가족을 다룬 수많은 책은 우주에서 찍은 사진으로 사실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이 책은 독자들의 상상을 자극할 수 있는 우주의 그림들이 펼쳐집니다. 눈앞으로 휙 다가오는 듯한 행성과 위성의 그림은 실제로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는 듯한 환상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우리가 그 행성에 살 수 없는 이유를 강렬한 이미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행성에 살았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거야’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상상 속 표현들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식과 함께 위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는 한편의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연출하고 있습니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수성에서 살면 어떨까요?수성에는 물도 없고 공기도 없어요.수성은 하루가 아주 길어서 지구 시간으로 176일이에요.낮과 밤이 88일이나 계속되지요.그래서 낮은 너무 뜨겁고, 밤은 너무 추워요.끓었다 얼다가를 반복하는 수성에서는 아무것도 살 수 없어요.그러니까 수성 말고 금성으로 가요. 금성은 노란 구름으로 덮여 금빛으로 빛나요.금성에서는 철판으로 만든 드럼통도 금세 찌부러지고,우리 몸도 오징어처럼 납작해져요.공기가 아주 무거워서 모든 것을 짓눌러 버리거든요.또 금성은 500도나 될 정도로 아주 뜨거워요.땅에 닿는 건 모두 타 버리는 금성에서는 아무것도 살 수 없어요.그렇다면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달에 가서 살아 볼까요?
당뇨병이 낫는다
페가수스 / 황성수 지음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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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
건강,요리
황성수 지음
당뇨병 약을 끊고 완전히 낫는 방법을 가르치는 의사 황성수의 치료 비결을 담았다. <황성수 힐링스쿨>에서 나타난 당뇨병 치료 사례와 식단표, 레시피 등이 수록되었다. 약으로는 치료할 수 없고, 꾸준히 복용하면 오히려 합병증이 증가하는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보고, 치료하기 위해 지켜야 할 다른 조건들을 배워 당뇨병 치료에 더 다가갈 수 있다.머리말 1_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당뇨병의 정체는 무엇인가 당뇨는 병이 아니라 증상이다 당뇨병 진단 기준이 너무 높다 혈당은 언제 어떻게 체크해야 하는가 혈당은 왜 올라가고 내려가는가 당뇨병의 증상은 무엇인가 당뇨병의 분류 기준은 바뀌어야 한다 당뇨병은 암보다 무섭다 당뇨병은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다 혈당이 아니라 혈관을 걱정하라 당뇨병의 합병증은 무섭고 치명적이다 발생 원인이 조금 다른 당뇨병도 있다 2_ 당뇨병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당뇨병 치료를 시작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당뇨병의 일반적인 치료법 약으로는 당뇨병을 고칠 수 없다 당뇨병 치료는 혈관관리로부터 시작한다 당뇨병 약의 정체는 무엇인가 당뇨병 약은 언제 쓰고 언제 쓰지 말아야 하는가 저혈당은 왜 생기고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운동으로 당뇨병을 고칠 수는 없다 당뇨병은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치료해야 한다 당뇨병을 고치고 싶다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 3_ 당뇨병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 당뇨병 치료는 무엇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가공한 식물성 식품은 몸에 해롭다 먹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식물성 가공식품들 현미식물식이 당뇨병을 치료한다 얼마나 먹느냐 보다 무엇을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채소와 과일은 얼마나 먹어야 하는가 혈당을 조금만 올리는 식품을 먹어야 한다 외식은 당뇨병 치료의 큰 걸림돌이다 4_ 1형 당뇨병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은 무엇이 다른가 인슐린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인슐린을 끊거나 줄일 수는 없는가 1형 당뇨병 치료는 무엇을 목표로 해야 하는가 부록1 <황성수 힐링스쿨> 식단 및 조리법 부록2 <황성수 힐링스쿨> 당뇨병 치료 사례 맺음말심각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당뇨병, 약으로는 치료할 수 없고, 꾸준히 복용하면 오히려 합병증이 증가한다 황성수 박사가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을 낫게 한 비결은 무엇인가? 당뇨병 약을 끊고 완전히 낫는 방법을 가르치는 의사 황성수의 치료 비결을 담은 책. 당뇨병은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12명이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병이다. 그러나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심·뇌혈관병(협심증·심근경색·중풍·뇌졸중 등), 만성콩팥병, 당뇨망막증, 당뇨발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목숨까지 위협한다. 이런 위험 때문에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은 사람들은 크게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하다가 조금씩 마음을 진정시키고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약으로는 당뇨병을 고칠 수 없고, 꾸준히 복용할수록 오히려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 왜 그럴까? 당뇨병은 치료할 수 없는 병일까? 평생 관리하며 조금씩 나빠지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걸까? 황성수 박사로부터 교육과 치료를 받은 환자들 열 명 중 아홉 명은 오래 먹어온 약을 끊고 병이 나았다. 그 중에는 38년간 먹어온 당뇨병 약과 10년 동안 맞아온 인슐린 주사를 끊은 사람도 있고, 수년간 먹어온 당뇨병 약을 끊고 열흘 만에 체중을 6킬로그램이나 감량한 사람도 있다. 황성수 박사가 추구하는 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당뇨병은 잘못 먹은 음식 때문에 생기는 대표적인 식생활습관병이다. 살면서 먹어온 음식 때문에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음식을 바꿔야 문제가 해결된다. 그렇다면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 먹는 것만 바꾸면 당뇨병은 쉽게 치료되는 걸까? 황성수 박사의 치료 지침에 따라 문제를 짚어보고 해결책을 확인해보자. 대표적인 식생활습관병인 당뇨병, 그러나 약으로는 당뇨병을 치료할 수 없다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을 낫게 한 황성수 박사의 치료 비결은 무엇일까 _<황성수 힐링스쿨> 당뇨병 치료 사례, 식단표, 레시피 수록 당뇨병 합병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당뇨병은 혈액 속의 포도당 수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은 증상을 말한다. 당뇨병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합병증 때문인데, 당뇨병의 합병증은 대부분 혈액과 혈관에 생긴 문제 때문에 발생한다. 혈액 속 포도당 수치가 높아지면, 몸은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꾸어버린다. 이렇게 지방이 많아지면, 일부는 몸속에 쌓여서 비계가 되고, 일부는 끈적끈적한 기름 상태로 혈관 벽을 좁아지게 하여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이것이 바로 몸속에서 빠르게 포도당 수치를 올리는 식물성 가공식품(빵, 떡, 주스, 식혜, 과자 등)과, 몸에 비계를 만들고 혈액을 끈끈하게 하는 동물성 식품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다. 가공식품이나 동물성 식품으로 인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아지고 혈관이 좁아져서 피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 몸속 곳곳에 심각한 질병이 찾아온다. 심장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장혈관병이 생길 수 있고, 뇌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중풍이나 뇌졸중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 찾아올 수 있다. 콩팥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만성콩팥병으로 평생 고통받아야 할 수 있이며, 당뇨발이나 당뇨망막증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도 생길 수 있다. 이처럼 당뇨병의 합병증은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거나 목숨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뇨병은 약으로 관리할수록 점점 나빠지고 합병증 발생가능성이 높아진다 당뇨병은 심각한 합병증을 부르기 때문에 병이 찾아오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 만약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당뇨병이 이미 찾아왔다면, 병이 깊어지기 전에 빨리 원인을 제거하고 치료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당뇨병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당황하며 병을 바로잡기 위해 약을 먹기 시작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당뇨병 약은 혈당을 내리기 위해 당을 지방으로 바꾸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혈당을 내리는 대신에 몸에 지방이 쌓이게 만든다. 지방은 당뇨병 합병증 발생을 부추긴다. 약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당 수치를 잘 관리할수록 점점 당뇨병 약이 늘고 종류도 많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몸에 지방이 과도해지면서 병이 점점 깊어지기 때문이다. 당뇨병을 물리치고 싶다면 관리의 시각을 버리고 치료의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약을 먹으면서 혈당이 오르지 않게 하는 것이 관리라면, 당뇨병을 일으키는 음식을 멀리하고 몸에 맞는 음식만 먹는 것이 치료다. 당뇨병의 원인은 음식을 비롯한 생활습관에 있다. 수십 년 동안 먹어온 음식, 수십 년간 이어온 습관을 바꾸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러나 병을 고치고 싶다면 바꿔야 한다. 그밖에는 방법이 없다. 음식을 바꾸고 생활습관을 고치면 생각보다 빠르게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다. 사람의 몸은 먹는 대로 된다 음식을 바꾸는 것이 당뇨병 치료의 핵심이다 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약이 아니라 음식이다. 당뇨병 약은 일시적으로 혈당을 내리지만 약효가 떨어지면 혈당이 다시 급격히 올라간다. 잘못 먹은 음식 때문에 생긴 병은 음식을 바꾸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다. 당뇨병을 치료하고 싶다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식물성 가공식품,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하는 동물성 식품을 완전히 끊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먹어도 혈당 수치가 크게 변하지 않는 음식, 당뇨병 합병증을 유발하지 않는 음식만 섭취해야 한다. 바로 현미식물식이다. 그렇다면 현미식물식만 먹으면 당뇨병은 치료가 가능할까? 약은 무조건 끊는 것이 최선일까?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지켜야 할 다른 조건들은 없을까?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을 완치의 길로 이끈 황성수 박사의 치료 지침에 귀를 기울여 보자. **황성수 힐링스쿨_ 당뇨병 치료 사례** 사례1_ 73세 남성 K씨는 약 38년간 당뇨병 약을 쓰고 있었다. 먹는 약 2종을 복용하고 있었고, 약 10년 전부터 인슐린까지 추가로 쓰고 있었다. 황성수 힐링스쿨에 입학하여 현미식물식을 시작한 후 당뇨병 약을 하나씩 끊기 시작했고, 입학한 지 5일째부터 경구약과 인슐린을 모두 끊었다. 그때부터 힐링스쿨을 졸업할 때까지 아침 식전혈당은 107~141이었다. 혈당 수치가 약간 높긴 하지만, 치료 시작 후 2주일 밖에 되지 않는 기간에 이룩한 결과다. 사례2_ 18세 여자 고등학생 P양은 힐링스쿨 입학 2개월 전에 당뇨병을 진단받았고, 그 때부터 2종류의 약을 먹는 상태였다. 현미식물식을 시작한 후, 서서히 혈당이 내려가서 4일 만에 두 종류의 당뇨병 약을 모두 중단하였고, 졸업할 때까지 아침 식전혈당이 80~92 정도로 유지되었다. 사례3_ 63세 남성 K씨는 당뇨병을 앓은 지 15년이 되었다. 먹는 약 1종을 복용하는 상태로 힐링스쿨에 입학하였으며, 현미식물식을 시작한 후 3일 만에 약을 끊었다. 이후 10일 뒤 졸업할 때까지 아침 식전혈당이 91~98 정도를 꾸준히 유지했다. 사례4_ 79세 여성 C씨는 10년 전부터 당뇨병 약을 복용해왔고, 힐링스쿨 입학 당시에는 먹는 약 3종을 복용하고 있었다. 현미식물식 시작한 지 9일 후부터 약을 하나씩 끊어나갔고, 13일 후 3종의 약을 모두 중단하였다. 졸업할 즈음에는 아침 식전혈당이 91~115정도였다. 당뇨병이 혈당의 병이라는 생각에 빠져 있으면 혈당을 내리는 데에만 관심을 쏟게 된다. 그러나 당뇨병이 생기는 뿌리는 과도한 지방이다. 그러므로 혈당을 내리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몸의 지방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방이 줄어들면 혈당도 따라서 내려간다. 혈당과 지방은 왔다 갔다 하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지방을 줄이지 못하면 혈당은 내려가지 않는다. 혈당은 내려가게 하지만 지방을 많아지게 한다면 당뇨병은 낫지 않는다. 당뇨약이라고 부르는 혈당강하제가 바로 그런 약이다. 낫지 않는 방법으로 치료하니까 실패할 수밖에 없고, 그런 결과를 보면서 ‘당뇨병은 치료되는 병이 아니다’라며 병을 탓한다. 치료하는 사람의 책임을 병의 책임이라고 떠넘겨서는 안 된다. _ 「당뇨병은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다」 중에서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은 약으로 혈당 수치를 적당하게 낮춰서 유지하기만 하면 몸에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약으로 수치관리를 잘 하는 환자는 의사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한다. 수치관리만 잘 하면 앞으로 별 문제가 없을 거라는 말도 듣는다. 혈당 수치를 내리는 데 약보다 손쉬운 수단은 없다. 그래서 무조건 약을 쓰고 있다. 오랫동안 당뇨병 약을 써도 병이 낫지 않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안 낫는 약을 수십 년 동안 쓰는 사람들도 많다. 오히려 약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약을 끊었다고 말하는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여기기도 한다. 그만큼 약에 의존하고 있다. _ 「당뇨병 치료는 혈관관리로부터 시작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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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 조상연 지음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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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연 지음
'말통 목사'로 더 잘 알려진 저자가 로마서 3,500독, 바울서신 2,500독, 신약 1,500독, 구약 500독을 하며 배우고 깨우친 모든 것을 담아낸 성경 통독 가이드 북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 66권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초점으로 이야기한다. 역사, 지리, 도표 등 참고 자료가 성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며, 개별적으로 알고 있던 낱낱의 성경 지식을 하나로 꿰어 성경의 깊은 의미를 묵상할 수 있다. 90일 성경 읽기 진도에 따라 1년 4독이라는 통독의 실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세울 수 있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신자나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해온 기신자 모두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를 알아가는 감동을 선사한다.o 추천사 o 《비전 통독》 둘러보기 o 《비전 통독》 90일 성경 읽기표 o 서문 o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 읽기 성경 읽기의 중요성 성경 읽기의 방법 구속사적 관점으로 보는 성경의 구조 구속사적 성경 읽기의 맥 1주차 창세기 1장-출애굽기 24장 창세기: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 출애굽기: 유월절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day1 창 1:1-창 11:26 창조의 목적 day2 창 11:27-창 25:11 아브라함과 이삭 day3 창 25:12-창 36:43 야곱과 에서 day4 창 37:1-창 50:26 유다와 요셉 day5 출 1:1-출 11:10 모세와 열 가지 기적 day6 출 12:1-출 24:18 출애굽과 시내 산 언약 2주차 출애굽기 25장-민수기 20장 레위기: 언약의 원형 예수 그리스도 민수기: 언약의 완성 예수 그리스도 day7 출 25:1-출 40:38 성막 설계와 성막 완성 day8 레 1:1-레 10:20 제사와 위임법 day9 레 11:1-레 16:34 정결법과 속죄법 day10 레 17:1-레 27:34 거룩법과 상벌법 day11 민 1:1-민 10:36 광야 생활 준비 day12 민 11:1-민 20:29 광야의 삶 3주차 민수기 21장-여호수아 24장 신명기: 새 언약의 실체 예수 그리스도 여호수아: 완전한 정복자 예수 그리스도 day13 민 21:1-민 36:13 새로운 삶 day14 신 1:1-신 11:32 과거 역사와 율법 교육 day15 신 12:1-신 26:19 현재의 율법과 율법의 핵심 day16 신 27:1-신 34:12 새로운 언약 day17 수 1:1-수 12:24 정복 전쟁 day18 수 13:1-수 24:33 기업 분배 4주차 사사기 1장-사무엘하 10장 사사기: 영원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룻기: 영혼의 기업 무를 자 예수 그리스도 사무엘상: 메시아 왕국의 실체 예수 그리스도 사무엘하: 마음의 성전 예수 그리스도 day19 삿 1:1-삿 10:5 세속화와 사사들 day20 삿 10:6-삿 21:25 사사의 타락과 레위의 타락 day21 룻 1:1-삼상 7:17 룻과 사무엘 day22 삼상 8:1-삼상 15:35 왕정 제도 day23 삼상 16:1-삼상 31:13 사울과 다윗 day24 삼하 1:1-삼하 10:19 다윗의 왕권 5주차 사무엘하 11장-열왕기하 17장 열왕기상: 다윗의 길 예수 그리스도 열왕기하: 다윗의 씨 예수 그리스도 day25 삼하 11:1-삼하 20:26 다윗의 위기 day26 삼하 21:1-왕상 2:46 다윗과 솔로몬 day27 왕상 3:1-왕상 11:43 솔로몬 왕국 day28 왕상 12:1-왕상 22:53 분열 왕국 day29 왕하 1:1-왕하 8:15 북 왕국의 엘리야와 엘리사 day30 왕하 8:16-왕하 17:41 남 왕국의 보존과 북 왕국의 멸망 6주차 열왕기하 18장-역대하 36장 역대상: 구원 역사의 줄기 예수 그리스도 역대하: 유다 지파의 줄기 예수 그리스도 day31 왕하 18:1-왕하 25:30 남 유다의 잔존 왕국 day32 대상 1:1-대상 10:14 구원 역사의 족보 day33 대상 11:1-대상 29:30 구원 언약의 다윗 day34 대하 1:1-대하 10:19 역사적 성전 day35 대하 11:1-대하 24:27 유다의 개혁1 day36 대하 25:1-대하 36:23 유다의 개혁2 7주차 에스라 1장-시편 41편 에스라: 성전과 율법의 완성 예수 그리스도 느헤미야: 마음의 성벽 예수 그리스도 에스더: 역전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욥기: 인내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day37 스 1:1-스 10:44 성전 재건과 율법 재건 day38 느 1:1-느 13:31 성벽 재건과 영적 재건 day39 에 1:1-욥 3:26 에스더와 욥 day40 욥 4:1-욥 27:23 욥의 논쟁 day41 욥 28:1-욥 42:17 욥의 결말 day42 시 1:1-시 41:13 시편의 창세기(제1권) 8주차 시편 42편-잠언 22:16 시편: 새 노래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 잠언: 지혜의 근본 예수 그리스도 day43 시 42:1-시 72:20 시편의 출애굽기(제2권) day44 시 73:1-시 89:52 시편의 레위기(제3권) day45 시 90:1-시 106:48 시편의 민수기(제4권) day46 시 107:1-시 150:6 시편의 신명기(제5권) day47 잠 1:1-잠 9:18 잠언의 지혜 복음 day48 잠 10:1-잠 22:16 그리스도인의 삶 9주차 잠언 22:17-이사야 66장 전도서: 인생의 목적 예수 그리스도 아가서: 사랑의 완성 예수 그리스도 이사야: 거룩한 씨 예수 그리스도 day49 잠 22:1-잠 31:31 그리스도의 신부 day50 전 1:1-아 8:14 인생과 사랑 day51 사 1:1-사 12:6 하나님의 구원 day52 사 13:1-사 23:18 하나님의 심판 day53 사 24:1-사 39:8 종말적 심판과 구원 day54 사 40:1-사 66:24 아름다운 소식 10주차 예레미야 1장-에스겔 11장 예레미야: 새 언약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예레미야애가: 찬가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에스겔: 선포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day55 렘 1:1-렘 13:27 유다의 죄악 day56 렘 14:1-렘 25:38 유다의 심판 day57 렘 26:1-렘 33:26 영원한 새 언약 day58 렘 34:1-렘 45:5 불순종한 유다의 멸망 day59 렘 46:1-애 5:22 유다의 회복과 하나님의 본심 day60 겔 1:1-겔 11:25 성전 재건축 이주 대책 11주차 에스겔 12장-요나 4장 다니엘: 뜨인 돌 예수 그리스도 호세아: 혼인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요엘: 새 언약의 증표 예수 그리스도 아모스: 정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오바댜: 공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요나: 요나의 표적 예수 그리스도 day61 겔 12:1-겔 24:27 재건축을 위한 성전 파괴 day62 겔 25:1-겔 39:29 열국의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 day63 겔 40:1-겔 48:35 이스라엘의 종말적 회복 day64 단 1:1-단 7:28 영원한 나라 day65 단 8:1-호 14:9 침묵 시대와 영적 이스라엘 day66 욜 1:1-욘 4:11 소선지서의 표적 12주차 미가 1장-마가복음 9장 미가: 겸손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나훔: 위로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하박국: 의인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스바냐: 심판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학개: 참성전 예수 그리스도 스가랴: 거룩한 성전 예수 그리스도 말라기: 뜨인 해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천국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day67 미 1:1-습 3:20 소선지서의 복음 day68 학 1:1-말 4:6 소선지서의 성전 day69 마 1:1-마 10:42 천국 복음의 총론 day70 마 11:1-마 18:35 천국의 비밀과 천국 백성의 삶 day71 마 19:1-마 28:20 말세 대비책과 천국 복음 완성 day72 막 1:1-막 9:50 하늘의 정보 13주차 마가복음 10장-요한복음 21장 마가복음: 제자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누가복음: 증인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영생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day73 막 10:1-막 16:20 하늘의 전도 day74 눅 1:1-눅 9:50 북쪽 갈릴리 중심 사역 day75 눅 9:51-눅 19:44 남쪽 유대 중심 사역 day76 눅 19:45-눅 24:53 증인의 사역 day77 요 1:1-요 12:50 영생은 그리스도 day78 요 13:1-요 21:25 영생은 임마누엘 14주차 사도행전 1장-고린도후서 13장 사도행전: 성령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 로마서: 순종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비밀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고린도후서: 심비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day79 행 1:1-행 11:18 성령의 유대인 사역 day80 행 11:19-행 20:38 성령의 이방인 사역 day81 행 21:1-행 28:31 성령의 세계 선교 사역 day82 롬 1:1-롬 16:27 순종의 복음 day83 고전 1:1-고전 16:24 비밀의 복음 day84 고후 1:1-고후 13:13 마음 판에 새겨진 복음 15주차 갈라디아서 1장-요한계시록 22장 갈라디아서: 자유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에베소서: 교회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빌립보서: 일체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 골로새서: 실체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 데살로니가전서: 재림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 데살로니가후서: 진리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 디모데전서: 충성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디모데후서: 경건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디도서: 선함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빌레몬서: 용서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아들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야고보서: 믿음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베드로전서: 참소망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베드로후서: 참현실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요한일서: 참계명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요한이서: 참교훈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요한삼서: 참섬김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유다서: 참진리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요한계시록: 계시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day85 갈 1:1-엡 6:24 교회의 삶 day86 빌 1:1-살후 3:18 비밀의 삶 day87 딤전 1:1-몬 1:25 경건의 삶 day88 히 1:1-약 5:20 아들의 삶 day89 벧전 1:1-유 1:25 참된 삶 day90 계 1:1-계 22:21 계시의 복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말통 목사'의 성경 통독 노하우! o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이야기를 구속사적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낸다. o 본문 일러스트와 지도, 참고 자료가 성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한다. o '오늘의 미션'을 통해 본문을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o '두란노 비전 통독' 앱으로 실생활에서 성경 읽기를 쉽게 도와준다. ≪비전 통독≫은 '말통 목사'로 더 잘 알려진 조상연 목사가 로마서 3,500독, 바울서신 2,500독, 신약 1,500독, 구약 500독을 하며 배우고 깨우친 모든 것을 담아낸 성경 통독 가이드 북이다. 구속사적 관점에서 풀어낸 이 책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 66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초점으로 이야기한다. 성경을 읽는 목적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고 나는 죽고 오직 주만 사는 것임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신자나,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해온 기신자 모두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를 알아가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동안 성경 통독에 여러 번 도전했다가 작심삼일만에 포기한 적이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주님을 만나고 가슴 뛰는 신앙생활에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늦었다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이 있다. 오늘부터 당장 성경 통독에 도전하라. 올 해가 가기 전 당신도 성경 통독을 완주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독자의 needs] - 성경 전체를 구속사적 관점으로 통독할 수 있다. - 역사, 지리, 도표 등 참고 자료가 성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 개별적으로 알고 있던 낱낱의 성경 지식을 하나로 꿰어 성경의 깊은 의미를 묵상할 수 있다. - 15주(90일) 성경 읽기 진도에 따라 통독의 실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세울 수 있다(1년 4독). - 그룹별 성경 읽기에 용이하다. [타깃 독자] -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 소그룹 리더, 교사 -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자 하는 성도 - 성경 전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성도 - 성경 통독 부교재를 필요로 하는 단체나 교회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서는 하나님의 비밀로 감추어져 있습니다(요 1:1, 골 1:16, 26-27). 성경은 점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언합니다. 창세기는 특히 '4대 사건'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여자의 후손(창 3:15, 갈 4:4)으로 오실 것을 예고합니다(창 1-11장). 그리고 하나님이 '4대 인물'과 맺으신 약속을 통해 그 비밀을 점진적으로 드러냅니다(창 12-50장). - 1주차 창세기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고, 그 죄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성막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임마누엘로 오신 성막의 실체이십니다(요 1:14). 그리고 성막에서 제사로 드려지는 어린 양의 실체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 1:29)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히 9:11-22). - 1주차 출애굽기 민수기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기에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기 위한 레위기의 언약서를 가지고, 광야 생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인 성막의 인도함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언약의 원형이신 유월절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가 동물의 피로 세우신 첫 언약(출 24:7-8, 시내 산 언약)을 완성하시기 위해 모형인 성막으로 나타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인도할 준비를 하십니다(민 1-10장). - 2주차 민수기
타이거 수사대 T.I.4 더 비기닝 사건명 #001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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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명작,문학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 특히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시즌 1, 2에서의 멋진 활약 덕분에 세계적인 탐정 잡지 '매거진 탐정'의 인터뷰 요청을 받는 타이거 수사대 세 요원 폴, 에이미, 루크! 세 친구는 '매거진 탐정'의 기자 이르마와 함께 영국의 킬로이 성으로 인터뷰 여행을 떠난다. 까마귀 울음소리가 들리면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는 킬로이 성의 전설처럼 도착한 첫 날에 까마귀 울음소리를 들은 타이거 수사대는 수백 년 전 죽은 백작부인의 유령을 만나고, 폴이 머리를 다치고, 이르마가 실종되는 사건을 줄줄이 겪게 된다. 과연 타이거 수사대는 인터뷰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의 이르마 기자 수사 도구 인터뷰 수상한 고성 이상한 향기 킬로이 가 사람들 찻잔속의 공포 폐허 지하 감옥 홀리 할머니 진짜, 혹은 가짜? 사라진 이르마 엽서 누군가 있었어 새들의 습격 유니콘을 찾아라! 비밀의 층 결정적 단서 유령의 추격 범인 이르마는 어디에 불행을 전하는 까마귀 조금씩 밝혀지는 비밀 폐허의 불빛 위험 없어진 물건 사다리 발자국 특이한 귓불 끔찍한 과거 어둠 또 다른 증거 새로운 시작 못다한 인터뷰 매거진 탐정전 세계 25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제친 탐정 추리 동화 읽기와 놀이 결합된 완벽한 모험 패키지 -영국 옵저버 지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간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독자들은 매 장마다 직접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가 직접 단서를 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더불어 책과 함께 연동되어 운영되는 온라인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이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시즌 1으로 그 결과가 검증된 《타이거 수사대 T. I. 4 - 더 비기닝》은 독자와 밀착하는 새로운 요소로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것입니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
휴머니스트 / 주경철 지음 / 2017.12.04
18,000
휴머니스트
소설,일반
주경철 지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시리즈 3권. 인간의 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역사가의 자세로,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오늘의 유럽을 만든 주인공들의 삶을 되살려냈다. 그는 '근대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하고자 애쓰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이끈다. 중세 말부터 근대 유럽 세계를 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프롤로그 1장 해적, 악당들의 반자본주의 유토피아 1. 대항해시대, 근대 해적의 시대 약탈허가증을 받은 민간업자┃해상 폭력과 도둑질의 소용돌이 속에서┃버커니어 윌리엄 키드┃버커니어에서 본격 해적으로┃윌리엄 키드의 보물은 어디에? 2. 바다의 무법자 해적의 전성시대 ‘국가에 대항’하는 바다의 무법자들┃바솔로뮤 로버츠, 해적 세계에 입문하다┃‘절대 총에 맞지 않는 인간’┃절대지존의 죽음, 해적 황금기의 종말 3. 섬광처럼 나타났다가 스러진 해적들의 유토피아 해적 민주주의?┃해적선은 코케인의 땅?┃래컴 선장의 배에 탄 여성 해적들┃한 손엔 마테체, 또 한 손엔 권총을 쥔 여성 해적┃유토피아의 끝 2장 표트르 대제, 새로운 러시아를 건설하다 1. 러시아 최초로 순방길에 오른 차르 험악한 어린 시절┃자유롭게 상상력을 키우다┃‘나는 학생이며, 선생들을 구하노라’┃해외에서 목수가 되다┃“진짜 차르는 외국에 잡혀 있고 이단이 대신 들어왔다” 2. “나는 땅을 원하는 게 아니다. 바다를 원한다” 나르바 요새 전투의 쓰라린 패배┃‘표트르의 도시’, 페테르부르크를 건설하다┃전세의 역전,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러시아┃폴타바, 세계를 변화시킨 전쟁 3. 야만적인 방식으로 러시아를 문명화하다 발트해는 러시아의 호수┃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한 아버지┃절대주의 국가로 발전하는 러시아┃“짐승을 사람으로 바꾸고 싶었다”┃역사는 무자비한 악당을 통해 한 걸음씩 전진한다 3장 마리 앙투아네트, 구체제의 마지막 왕비인가 최고의 근대적 왕비인가 1. 화려한 지옥, 베르사유궁의 나날 공부를 싫어한 자유분방한 아이┃베르사유를 향해 떠나다┃앙투아네트의 첫날밤┃매달 찾아오는 ‘크로텐도르프 장군 부인’ 2. 공적 의무와 사적 자유 사이에서 “왕이 할 수 있을까, 없을까?”┃최초의 근대적 왕비?┃11년 만에 후계자를 생산하다┃프랑스 혁명의 서곡, 목걸이 사건 3. ‘인민의 면도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다 1789년, 혁명이 일어나다┃혁명의 중심지 파리에 갇힌 왕실 가족┃친구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다┃“나는 방금 사형선고를 받았어요” 4장 로베스피에르, 혁명의 불꽃인가 어둠의 심연인가 1. 혼란 없이 이루어지는 혁명은 없다 루소를 읽으며 ‘나’를 깨닫다┃법률가에서 정치가로┃“저자는 멀리 갈 것이오”┃자코뱅 클럽┃‘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 “우리의 혁명이 세계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리라” ‘부패할 수 없는’ 로베스피에르┃“누구도 무장한 전도사를 사랑하지 않는다”┃위기를 맞는 혁명┃공화국의 탄생 3. 모든 사람의 머리 위로 평등의 낫을 휘두르다 공포정치의 시대┃폭력으로 만든 덕의 공화국┃반혁명분자는 모두 단두대로!┃로베스피에르의 최후 5장 모차르트, 혁명을 예감한 천재 예술가 1. 위대한 예술가의 답답했던 청년 시절 천재 예술가의 탄생┃꼬마 모차르트, 유럽을 사로잡다┃‘나’만의 음악세계를 찾아서┃떠올리고 싶지 않은 파리 생활 2. “그의 곡에는 최고의 과학이 깃들어 있소” 홀로서기를 결심하다┃시대를 앞서간 모차르트의 실험적 음악┃모차르트의 근대적 결혼관┃쇤브룬궁에서 열린 ‘작곡 배틀’ 3. 하이든의 세계에 머물며 베토벤의 세계를 지향하다 새로운 유형의 음악인┃“더는 굴종의 삶을 살지 않겠다”┃나락의 끝은 보이지 않고┃최후의 작품 〈레퀴엠〉의 미스터리 6장 볼리바르, 남아메리카의 해방자인가 독재자인가 1. 에스파냐의 사슬을 끊고 독립을 꿈꾸다 부유한 크리오요 가문의 아들┃조국의 독립을 위한 맹세┃혁명가의 길을 걷다 2. ‘그란 콜롬비아’, 그 거대한 꿈을 향해 독립과 민주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인종 갈등, 누구를 위한 독립인가┃든든한 지원군 야네로스를 얻다┃독립의 초석이 된 전설의 보야카 전투 3. ‘해방자’에서 독재자로 마침내 쟁취한 독립, 그러나……┃볼리바르와 산 마르틴, 두 영웅의 길┃“우리는 바다에서 쟁기질을 한 걸세” 7장 와트와 아크라이트, 산업혁명의 영웅들 1. 새로운 세기, 새로운 ‘힘’이 등장하다 산업혁명의 대표 주자, 제임스 와트┃증기기관의 역사와 와트의 놀라운 혁신┃발명가와 사업가와 제철업자가 만나다┃증기기관의 개선으로 현대 세계를 만들다 2. 면직물 공업에서 시작된 영국 산업혁명 면직물, 수입에서 생산으로┃스피닝 제니, 면공업 기계화의 문을 열다 3. 세계 면공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산업혁명의 아버지’ 아크라이트의 두 얼굴┃방적의 기계화를 이루다┃특허를 둘러싼 재판┃공장제의 발전과 아크라이트의 새로운 경영 기법┃성장과 풍요의 시대 8장 나폴레옹, 시대를 파괴하고 모순 속에 살다간 황제 1. 타고난 군인, 프랑스 최고 권력자가 되다 ‘군인’이라는 운명의 길┃전쟁, 또 전쟁┃“헌법은 단순하고, 불투명해야죠!”┃평화와 예술을 사랑한(?) 독재자 2. 세계 지배를 꿈꾼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의 대관식’┃멈출 수 없는 제국의 팽창 3. 신화가 된 모순적 인간 종말의 시작┃백일천하로 끝난 재기의 꿈┃죽은 뒤 다시 돌아오다 저자 후기 부록 유럽 왕가 계보도(18~19세기) / 유럽사 연표(18~19세기 중반) / 찾아보기놀라운 흡입력! 드라마틱한 전개! 재치 있는 해석! ‘근대를 읽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 오늘의 유럽을 만든 사람들을 불러내다 인간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인간을 만든다. 거대한 역사의 틀로 세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야말로 역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수많은 사람의 삶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역사를 만들어왔으니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2,000년 전 한나라의 사마천도 역사의 중심에 인간을 둠으로써 그 누구보다 고대 중국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내지 않았던가. 이런 사마천과 같이 인간의 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역사가의 자세로,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오늘의 유럽을 만든 주인공들의 삶을 되살려냈다. 그는 ‘근대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하고자 애쓰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이끈다. 이 책은 중세 말부터 근대 유럽 세계를 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1.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 서양근대사를 새로 쓰다 ―주경철 교수의 본격 대중역사서,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부작 완간 그동안 근대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다수의 서양근대사 책을 출간해온 주경철 교수가 이번에는 인물로 보는 서양근대사를 선보인다. 특히 역사 내러티브의 강점을 살린 그의 글은 역사 마니아뿐 아니라 역사 초심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지난해 네이버 ‘파워라이터 ON’에 연재한 글이 바탕이 되었는데, 연재글 업로드 당일에 4~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독자들의 커다란 호응과 찬사를 받아왔다. 서양사, 특히 서양근대사는 복잡한 왕실 내력과 인물 관계, 생소한 사건들 때문에 쉽게 이해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주경철 교수는 여러 인물의 각양각색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그리면서도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와 사건을 한 줄기로 엮어내 사건의 전후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마치 잘 만들어진 영화나 드라마의 시대극처럼 역사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들려줄 수 있는 역사가는 아마도 국내에서 주경철 교수가 독보적일 것이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더불어 글 속에 녹아 있는 위트와 유머 또한 서양사를 읽는 재미를 일깨워준다. ‘1권 중세에서 근대의 별을 본 사람들’, ‘2권 근대의 빛과 그림자’, ‘3권 근대의 절정, 혁명의 시대를 산 사람들’ 3부작으로 완간된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는 다양한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유럽의 역사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지식뿐 아니라 상상의 즐거움도 선사한다. ―9** 어렵고 지겹던 역사를 한 방에 날려버렸다. ―논* 대단한 이야기 솜씨! 한 편의 소설을 읽은 느낌이다. ―ds****** 각 인물의 삶으로 역사의 지도가 그려진다. ―좋** 주경철 교수의 현대적 해석과 위트는 역사 속 인물을 전혀 다른 인물로 만들어낸다. ―레*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믿을 수 없는 사건이 가득하다. ―똥** 기가 막힐 정도의 글솜씨에 역사 속 인물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띠*** 어렵고 낯선 서양사를 쫄깃하고 흡입력 있게 풀어낸다. 500년 전 이야기인데도 마치 어제 뉴스를 듣는 듯 생생하다. ―묽*** 2. 변화와 혁명의 시대, 근대의 절정을 산 유럽인들을 만나다 ―근대 러시아를 만든 표트르 대제에서 신화가 된 모순적 인간 나폴레옹 1세까지 15~17세기 유럽은 왕조국가가 성립하고, 새로운 대륙으로 나아갔으며, 종교개혁, 과학혁명이 일어나 새로운 문화와 정신세계가 만들어지는 등 역동적으로 시대의 흐름을 가속화했다. 이 성과들은 18세기 들어 질적인 변화를 거듭하며 빠르게 발전해갔다. 그 결과 왕조국가의 틀을 넘어 국민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투쟁, 사회제도와 문화에 대한 개혁, 식민지로부터의 독립, 그리고 산업형명 등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18세기 유럽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그것은 바로 ‘혁명(revolution)’일 것이다. 혁명과 변화의 바람은 18세기 이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유럽 국가들이 국제 무역을 확대하자 해상 세계에 해적이 넘쳐났다. 정부 공식 인증 해적부터 남성 중심의 해적 세계에서 활약한 여성 해적들까지, 세상의 규범을 거부하고 사회 억압에 항거한 이들의 삶은 묘한 해방감을 자극한다. 유럽의 변두리에 위치한 러시아도 근대의 회오리에 휘말렸다. 유럽형 근대국가로 탈바꿈하려는 표트르 대제의 개혁은 러시아가 북유럽의 강국들을 몰아내고 제국의 위치에 올라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천재 예술가 모차르트 역시 이 혁명적인 시대 흐름을 감지하고 있었다. 새로운 시대에 대한 모차르트의 열망은 당대의 풍조를 따르지 않는 시대를 앞선 그의 음악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혁명의 절정을 이룬 곳은 단연 프랑스다. 사회 발전이 다방면에서 이루어졌음에도 정치 체제와 계급 구조는 여전히 구체제 그대로인 데다 권력자들의 무능까지 더해지자 마침내 혁명의 불길이 타올랐다. 혁명의 ‘대상’이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이 지배 체제의 부패와 무능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준다면, 혁명의 ‘주체’였던 로베스피에르의 삶은 변화를 열망하는 선한 의지가 어떻게 ‘피의 공화국을 불러왔는지 생생한 대비를 이룬다. 이처럼 저자는 두 인물을 통해 칼날의 양면 같은 프랑스 혁명의 역사를 들려준다.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산업혁명도 빼놓을 수 없다. 발전의 흐름 속에서 증기기관을 혁신한 제임스 와트와 수력 방적기를 만든 제임스 아크라이트 등 많은 발명가와 엔지니어가 산업혁명을 한층 가속화시켰다. 유럽뿐만 아니다. 에스파냐의 식민지였던 남아메리카에도 혁명의 물결이 휩쓸었다. 선구자 시몬 볼리바르의 위대한 투쟁 이야기를 통해 남아메리카 독립의 역사를 살필 수 있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인물은 나폴레옹이다. 최고의 이상을 품었지만, 최악의 파괴를 자행한 나폴레옹은 오늘날까지 영웅이라는 신화적 존재로 기억된다. 하지만 그가 살아온 인생과, 업적, 실패는 나폴레옹 또한 한 명의 모순적인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16세기 초 신성로마제국 카를 5세의 제국 건설 시도가 실패한 이후, 유럽의 역사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 역동적이고 강렬하게 전개되었다. 나폴레옹의 등장으로 다시 유럽에 제국이 등장했지만, 이 또한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이 실패를 통해 유럽 세계는 다음 단계의 근대로 나아갔으며, 3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쌓인 유럽의 성과들이 세계로 퍼져나간다. 해적 사업에 탁월한 실력을 보인 나라가 잉글랜드다. 오늘날 영국은 근대 초 해적질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자부심마저 가지고 있다. …… 동시대 사람들도 마찬가지여서, 전적으로 비즈니스만 하는 사람들보다는 조국의 적을 공격하면서 위험한 모험 끝에 엄청난 수익을 챙기는 해적들을 훨씬 멋진 사나이들로 여겼다. 이 같은 ‘공인(公認)’ 해적의 대표 인물로 프랜시스 드레이크를 들 수 있다. 1579년 3월 1일, 그가 골든하인드호를 지휘하여 에스파냐의 카카푸에고호를 나포한 사건은 영국사의 전설이 되었다. 드레이크는 이런 공헌으로 1581년 잉글랜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에게서 기사 작위를 받고 그의 이름에 ‘경(sir)’이 붙게 되었다. ―1장 〈해적, 악당들의 반자본주의 유토피아〉(20~22쪽) 중에서 러시아의 새 수도를 건설할 곳은 독수리가 가르쳐주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그게 사실이라면 무식한 독수리가 실수한 것이다. 네바강이 핀란드만으로 들어가는 하구에 위치한 이곳은 애당초 도시를 건설할 만한 땅이 아니었다. 모기가 들끓는 늪지인 데다가 습기 찬 바람이 세게 불고 걸핏하면 홍수가 졌다. 게다가 네바강은 11~4월까지 얼음이 얼어 항구로서도 여건이 좋지 않았다. …… 추위와 고된 노동으로 죽은 사람이 하도 많아 인골 위에 지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 표트르는 그런 희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계획을 밀어붙였다. 차르 개인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서구로 향하는 창구이자 새로운 수도를 단기간에 건설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표트르는 자기 이름을 따서 이름을 명명하되 러시아식으로 ‘표트르그라드’라 하지 않고 네덜란드식으로 ‘페터(Peter)의 도시(Burg)’, 곧 페테르부르크(Petersburg)라 했다. ―2장 〈표트르 대제, 새로운 러시아를 건설하다〉(73, 75쪽) 중에서 18세기 중반 유럽의 국제 정세는 급변했다. 수백 년간 적대관계였던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동맹으로 변모하는 극적인 ‘외교혁명’이 일어났다. 프랑스로서는 영국이, 오스트리아로서는 프로이센이 더 위협적이었기 때문이다. 양국은 외교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프랑스 왕태자와 오스트리아 황녀의 결혼을 추진했다. 당시 남은 딸은 마리아 카롤리나와 마리 앙투아네트였다. 마리아 카롤리나는 힘과 매력이 넘치는 여성으로 성장했다. 순서로 보면 그녀가 루이 16세의 왕비가 될 수도 있었다. 그랬다면 역사가 달라졌을까? 그건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녀는 나폴리-시칠리아 왕국의 왕비가 되었고, 훗날 남편 대신 사실상 통치자 역할도 수행했다. ―3장 〈마리 앙투아네트, 구체제의 마지막 왕비인가 최초의 근대적 왕비인가〉 (99~100쪽) 중에서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는 역사상 강렬한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민중 세력을 혁명의 중심으로 끌어올려 역사의 진보를 시험한 위대한 혁명가인가, 아니면 거리의 폭력을 등에 업고 수많은 사람을 단두대로 보낸 냉혈한인가? 로베스피에르는 프랑스에서 결코 호의적인 영웅으로 기억되지 않는다. 혁명기에 활동한 많은 인물을 기리기 위해 동상을 세웠지만 그에게 바친 국민적 기념물은 없다. 파리의 가난한 지역의 한 지하철 역명에서 그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을 뿐이다. ―4장 〈로베스피에르, 혁명의 불꽃인가 어둠의 심연인가〉(137쪽) 중에서 나폴레옹은 정말 군사의 천재였을까? 많은 사람이 그렇게 말해왔고, 후대의 장군들도 그러한 나폴레옹을 흠모했다. …… “나는 한 가지만 본다. 적의 몸통! 그것을 깨면 부차적인 문제는 저절로 정리된다.” 이런 전술의 실상은 무엇일까? 엄청난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주 재앙에 가까운 희생을 치렀다. 예컨대 1813년 6~9월 에스파냐와 독일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프랑스군 15만 명이 사망했고, 라이프치히 전투에서도 7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피해에 버금간다. 그런데도 나폴레옹은 군사 천재로 칭송받고 제1차 세계대전의 장군들은 악당 취급을 받는다. 나폴레옹은 천재라기보다는 단지 다른 사람들의 희생에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을 뿐이다. 한 군사사 전문가는 이렇게 말한다. “나폴레옹은 천재가 아니다. 결국 그가 패배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8장 〈나폴레옹, 시대를 파괴하고 모순 속에 살다간 황제〉(325쪽) 중에서
개념원리 RPM 알피엠 중학 수학 2-2 (2023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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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이홍섭 (지은이)
I. 삼각형의 성질 01 이등변삼각형 02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II. 사각형의 성질 03 평행사변형 04 여러 가지 사각형 III. 도형의 닮음과 피타고라스 정리 05 도형의 닮음 06 평행선과 선분의 길이의 비 07 삼각형의 무게중심 08 피타고라스 정리 IV. 확률 09 경우의 수 10 확률 실력 UP
중3 고1 비문학독해연습
자우공부 / 차마고도 엮음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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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 엮음
중3부터 고1까지의 학생독자들을 위한 언어영역 비문학독해 참고서. 수능 원년부터 최근까지, 근 20년 동안 100여 차례 치러진 수능 언어영역 기출 및 모의고사의 지문과 문제를 검토한 후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들만 엄선해 수록했다. 글에 대한 일차적인 이해력 신장에 초점이 맞추어 구성하였다.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글감들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독해의 기본 원리인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 이해와 함께 이것들의 바탕이 되는 글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특히 중심에 놓고 문제들을 배치하였다. 문제 해설은 기본적으로 시험을 주관했던 각 기관이 발표한 해설자료들에 기초하였다.Ⅰ. 인문 01 성선설과 성악설 - 손영식, 「인간의 본성은 악한가」 14 02 역사는 무엇을 기록하는가? - 강만길,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16 03 인간의 욕망과 도덕적 과제 - 최병태, 「욕망의 훈련」 18 04 신화의 이해 - 전인초, 「중국 신화의 이해」와 이윤기, 「그리스 로마 신화」 20 05 양심의 본질과 의의 - 베른하르트 A. 그림, 「도덕적 가치에 대한 지진계-양심」 22 06 올바른 사관을 갖기 위한 역사가의 태도 - 차하순, 「역사가의 사명」 24 07 역사와 개연성 26 08 신화의 힘 - 남진우, 「신화 속에 숨은 인간의 뿌리를 찾는다」 28 09 인간의 역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강만길,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30 10 시간관념의 형성과 인간의 자기 인식 - G.J.휘트로, 「시간의 문화사」 32 11 조선 시대의 교육 - 한국고문서학회, 「조선시대 생활사」 34 12 역사학은 문학인가 과학인가? - 조한욱, 「역사학은 문학인가 과학인가」 36 13 유교 문화의 인문적 특성 - 박이문, 「자연, 인간, 언어」 38 14 왜 역사를 배우는가? - 전국역사교사모임, 「역사는 왜 배우나」 40 15 인간의 심적 구조를 이루는 세 요소 - 조긍호,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 이론」 42 16 고구려의 천하관 - 이덕일 이희근, 「고구려인의 천하관이 담긴 광개토대왕릉비」 44 17 똘레랑스 - 하승우, 「희망의 사회윤리 똘레랑스」 46 18 인간의 지각 현상과 지각 심리학 - 박척신, 「심리학」 48 19 철학과 텍스트 - 강영안, 「텍스트와 철학」 50 20 진리 판단과 세 가지 학설 - 한전숙, 「진리는 무엇일까」 52 Ⅱ. 사회 01 폭력기술 자동차 - 김종철, 「간디의 물레」 56 02 자원 분배 체계로서의 호혜의 역할 - 이헌창, 「시장 못지않은 호혜의 역할」 58 03 전자 민주주의 - 김영일, 「사이버 세상에서 ‘정치’하기」 60 04 개미와 베짱이, 그리고 정치 - 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62 05 접속의 시대와 문화의 상업화 - 이희재, 「제레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 번역 후기」 64 06 영상 매체와 이미지 - 전국국어교사모임, 「우리말 우리글」 66 07 정보화의 전개와 민주주의의 발전 - 김성국, 「정보화와 민주주의」 68 08 여성성과 남성성 - 조한혜정, 「여성성과 남성성」 70 09 거대기계와 물레 - 김종철, 「간디의 물레」 72 10 언론과 진실 - 송건호, 「신문과 진실」 74 11 현대인의 가면과 내면적 가치 - 강준만, 「대중 문화의 겉과 속」 76 12 자본주의사회에서 상품이 지닌 모순 - 류승호, 「신세대 유행의 속성」 78 13 개인의 합리성과 사회의 합리성 - 이정전, 「합리적 개인 대 비합리적 사회」 80 14 언론의 자유와 공익 - 김동민, 「진실 보도의 원칙」 82 15 자유로부터의 도피와 적극적 자유 -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84 16 공평과 효율의 과세 원칙 - 김예기, 「최고의 과세 원칙이란」 86 17 관심의 경제학 - 황희영, 「소비자에게 상품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켜라」 88 18 공공재와 공유자원 - 김영평, 「공유자원의 비밀」 90 19 의사소통방식에서 나타나는 남녀의 차이 92 20 현대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의 의의 - 이성기, 「현대 사회의 자원 봉사론」 94 Ⅲ. 과학 기술 01 과학은 가치중립적인가? - 김영식, 「현대 사회와 과학」 98 02 과학 방법과 한계 - 곽영직, 「과학이란 무엇인가」 100 03 근대과학의 한계와 새로운 과학이론 - 김영건, 「환원론과 전일론」 102 04 전통문화의 과학성 - 박성래, 「다시 보는 민족과학 이야기」 104 05 알갱이 역학 - 정재승, 「과학콘서트」 106 06 과학 혁명과 과학의 절대성 - 이인식, 「과학적 지식, 과학도 변하는가」 재구성 108 07 인공 지능 컴퓨터 110 08 원소의 기원 112 09 나노 기술의 이해 - 신성철, 「나노 기술의 중요성과 미래」 114 10 빛의 분산과 빛의 산란 - 한국물리학회, 「빛과 파동 흔들기」 116 11 연료전지 118 12 조석의 원리 - 김충섭, 「로슈가 들려주는 조석 이야기」 120 13 항생제의 작용 원리와 내성 - 송방호 외, 「생명의 신비」 122 14 유전자와 인간 124 15 신기전의 구조와 원리 - 박재광, 「하늘을 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병기 ‘주화’와 ‘신기전’」 126 16 화석 연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 - 이필렬 외, 「과학, 우리 시대의 교양」 128 17 뇌 세포의 진화 - 이은희, 「뇌 세포는 왜 재생되지 않는 시스템으로 진화해 왔나?」 130 18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중력 이론 - 이영기, 「상식 밖의 과학사」 132 19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과 킬러 T세포 - 이정아, 「킬러 T세포」 134 20 효소의 특성과 이용 - 박미영, 「효소 이야기」 136 Ⅳ. 예술 01 우리 누드화의 문제점과 예술 사조의 수용 - 원동석, 「근대 미술 60년의 좌표」 140 02 우리 전통 건축의 특성과 의의 - 임석재, 「우리 옛 건축과 서양 건축의 만남」 142 03 조각의 공간적 특성과 입체성 - 강홍구, 「미술관 밖의 미술 이야기」 144 04 사진, 세계와 관계 맺는 통로 - 강홍구, 「미술관 밖의 미술 이야기」 146 05 한국 전통 춤의 특성 - 채희완, 「멋과 신명의 소맷자락」 148 06 조선시대 초상화의 특징 - 강홍구, 「미술관 밖의 미술 이야기」 150 07 예술작품의 감상 - 「감상을 통한 감상자와 예술 작품의 소통」 152 08 매체 시대와 예술 - 최문규, 「기술공학적인 매체 시대에서의 예술과 문학」 154 09 사진의 특성 - 한정식, 「사진 예술 개론」 156 10 음악의 비물질성 - 서우석, 「소리의 의미」 158 11 무엇이 한국화인가? - 조용진 외, 「동양화란 어떤 그림인가」 160 12 서양 회화의 흐름 - 이주헌,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 162 13 금제 허리띠로 살펴본 신라의 화려한 문화 - 이영훈 외, 「고분미술II」 164 14 음악에 대한 미적 판단 - 오희숙 외, 「좋은 음악과 나쁜 음악」 166 15 화조화(花鳥畵)의 미학 168 16 건축과 사회 의식 - 임석재, 「건축에 담겨 있는 사회 의식」 170 17 현대 예술과 미적 정보 - 진중권 「미학 오딧세이 2」 172 18 벽돌 건물의 예술적 매력 - 서현, 「벽돌, 쌓음의 의미」 174 19 예술과 비예술 - 이연우,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는 어디인가」 176 20 한국 춤의 멋과 흥 - 채희완, 「멋과 흥의 춤」 178 Ⅴ. 언어 01 언어와 사고 - 「문법 교과서」 182 02 언어의 본질 - 「국어 교과서」 184 03 우리 말의 의미 변화 - 「국어 교과서」 186 04 우리 말의 문화적 특징 - 정재호, 「언어에 투영된 민족 문화」 188 05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가치 - 고종석, 「한글 언어학적 호사의 극치」 190 06 표준어의 기능과 방언의 가치 - 성낙수, 「표준어와 방언」 192 07 언어는 문화 유산이다 - 남기심, 「문화 유산으로서의 국어」 재구성 194 08 외래어의 개념과 범위 - 정희원, 「외래어의 개념과 범위」 196 09 일반어의 애매성과 모호성 - 이용걸, 「학습 지도를 위한 논리」 198 10 한글 맞춤법 통일안 - 이익섭, 「한글 맞춤법의 원리」 200 11 외래어란 무엇인가? - 정희원, 「외래어란 무엇인가?」 202 12 속담의 표현 방식과 가치 - 이성영, 「속담의 표현 방식」 204 13 삶의 양식에 따른 작명 관습의 변화 - 정주리 외 엮음, 「역사가 새겨진 우리말 이야기」 206 14 국어에 드러난 우리 문화의 흔적 208 15 말소리의 특징과 우리말 발음 - 허용, 「말소리의 특징과 우리말 발음」 210 16 양분적 방법의 한계와 정도적 방법 - 박영순, 「한국어 의미론」 212 17 우리말에 반영된 남녀의 차이와 차별 - 전혜영, 「국어에 나타나는 남녀 차이」 214 18 음성 언어와 동작 언어 - 구현정, 「대화의 기법」 216 19 조사의 기능과 용법 - 남기심 고영근, 「표준국어문법론」 218 20 인지언어학의 이해 220수능 언어영역의 기초체력 수능의 강을 건너는 첫 징검다리 중3고1시리즈 비문학독해편 이 책은 중3부터 고1까지의 학생독자들을 위한 언어영역 비문학독해 수련장이다.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에 돌입하기 전에 기초 체력을 튼튼히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하였다.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글감들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독해의 기본 원리인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 이해와 함께 이것들의 바탕이 되는 글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특히 중심에 놓고 문제들을 배치하였다. 글에 대한 일차적인 이해력 신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셈이다. 비단 학습서로써 뿐만 아니라 좋은 글 모음집의 기능도 할 수 있도록 글의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수록된 글과 문제들은 수능 원년부터 최근까지, 근 20년 동안 100여 차례 치러진 수능 언어영역 기출 및 모의고사의 지문과 문제를 검토한 후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들만 엄선한 결과물이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언어 분야에서 모범적인 글들을 가려서 수록하였기에 수능 준비 때문만이 아니라 다방면의 교양을 쌓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았으면 하고 권하는 교양텍스트이기도 하다. 매 꼭지마다 함께 수록한 문제들은 글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도우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문제 해설은 기본적으로 시험을 주관했던 각 기관이 발표한 해설자료들에 기초하였다. 언어영역 비문학 영역의 실전 경험을 충실히 쌓는 것은 물론 올바른 독서 방법과 비판적 사고의 기초를 닦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서양철학 : 달려라 플라톤
해냄주니어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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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주니어
논술,철학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노마의 발견' 시리즈 5권. 20여 년 동안 직접 현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철학 교육을 실시한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는 서양철학사를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읽히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어린이 철학 교육의 풍부한 경험을 충분히 살려, 초등학생 노마를 주인공으로 한 서양철학책을 탄생시켰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 '어린이 서양철학'편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애를 나열하고 그들의 사상을 에피소드 식으로 소개하는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았다. 주인공 노마가 일상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철학자들에게 직접 물어보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한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깊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노마는 어느 날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를 만나게 된다. 탈레스가 노마에게 준 마법의 철학책 덕분에 노마와 친구들은 필로소피아! 알레테이아! 에피스테메!라고 주문만 외우면 만나고 싶은 철학자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노마는 차례차례 철학자들과 만나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느새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노마의 철학 시간 여행을 함께하면서 어린이들은 유명한 철학자들의 특징은 물론, 서양철학의 역사와 서양철학의 대표적인 이론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노마의 궁금증은 또래의 어린이들이 실제로 생활 속에서 품을 수 있는 궁금증과 동일선상에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노마에게 쉽게 자신을 대입시킬 수 있다. 또한 철학자들과 대화를 통해 단순한 호기심을 문제의식으로 구체화시키고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을 논리적으로 찾는 방법도 배워 나간다.머리말 1장 철학이 처음 꽃피던 시절 탈레스-만물의 근원은 물|아낙시만드로스-한정되지 않은 것이 만물의 근원|아낙시메네스 -모든 것은 공기에서|피타고라스-세상을 지배하는 수의 힘|헤라클레이토스 -모든 것은 변한다|파르메니데스-있는 것이 있다|엠페도클레스-네 가지 뿌리에서 만물이 난다|아낙사고라스-모든 것에는 각각 씨앗이 있다|데모크리토스-진짜 있는 것은 원자와 공간뿐 * 박사님과 함께 2장 아테네를 빛낸 철학의 영웅들 소크라테스1 -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2 - 악법도 법이다|플라톤1 - 이데아가 참된 것|플라톤2 - 이상 국가를 찾아서|아리스토텔레스 - 학문의 아버지|스토아 학파- 행복을 얻으려면 욕심을 버려라|에피쿠로스 학파- 조그만 쾌락으로 행복한 삶 * 박사님과 함께철학소년 노마, 열네 명의 고대 철학자를 만나다 우리나라 최고의 어린이 철학 교육 권위자들이 사고력, 판단력, 통찰력의 핵심을 담아 직접 쓴 철학동화 필로소피아! 알레테이아! 에피스테메! 주문을 외우면 소크라테스, 플라톤이 눈앞에 나타난다! 어린이들이 과연 서양철학사를 읽을 필요가 있냐고 묻는다면 답은 ‘그렇다’이다. 서양철학사는 논리적인 생각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양철학사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된다. 20여 년 동안 직접 현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철학 교육을 실시한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는 서양철학사를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읽히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어린이 철학 교육의 풍부한 경험을 충분히 살려, 초등학생 노마를 주인공으로 한 서양철학책을 탄생시켰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떠올리는 궁금증과 철학자들의 위대한 사상을 연관시킨 아주 특별한 내용의 동화이다. 시리즈 ‘어린이 서양철학편’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애를 나열하고 그들의 사상을 에피소드 식으로 소개하는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았다. 주인공 노마가 일상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철학자들에게 직접 물어보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한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깊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노마는 어느 날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를 만나게 된다. 탈레스가 노마에게 준 마법의 철학책 덕분에 노마와 친구들은 필로소피아! 알레테이아! 에피스테메!라고 주문만 외우면 만나고 싶은 철학자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노마는 차례차례 철학자들과 만나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느새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노마의 철학 시간 여행을 함께하면서 어린이들은 유명한 철학자들의 특징은 물론, 서양철학의 역사와 서양철학의 대표적인 이론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노마의 궁금증은 또래의 어린이들이 실제로 생활 속에서 품을 수 있는 궁금증과 동일선상에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노마에게 쉽게 자신을 대입시킬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직접 철학자와 만나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철학자들과 대화를 통해 단순한 호기심을 문제의식으로 구체화시키고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을 논리적으로 찾는 방법도 배워 나간다. 동화를 통해 재미와 이해를 도우면서도 철학자의 모습이나 관련된 여러 예술 작품 등의 사진이 첨부되어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동화 속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은 팁으로 만들어져 자세하고 친절한 철학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관련된 시대적 배경 지식과 철학적 사상들을 어린이들이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세계가 수로 되어 있다는 말씀인가요?”“그렇고말고.”“그건 좀 이상해요. 어떻게 1, 2, 3과 같은 끝도 없는 수가 모여 세계를 만들 수 있지요?”노마가 의아한 표정으로 피타고라스를 보며 물었다.“1 더하기 2는 3이고 5 더하기 8은 13이지만, 무수히 많은 수와 무수히 많은 수의 합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아니잖아요.”“내 말은 수학의 덧셈처럼 수를 더해 나가서 이 세계가 이루어졌다는 뜻이 아니야.”“그럼요?”“이 돌산을 보렴. 만약 처음부터 쌓아 올려진 돌의 수나 무게 등이 일정한 비례를 갖지 않았다면 균형을 잡지 못해 금방 무너졌을 거야.”“그야 당연하지요.”“그것처럼 이 세계는 보이지 않는 수의 비례, 수의 질서가 구석구석 스며 있어서 조화롭게 움직이고 있는 거란다. 말하자면 수의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셈이지.”―1장 「철학이 처음 꽃피던 시절」 중에서 “아테네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버렸는데 왜 떠나지 않겠다는 건가요?”소크라테스는 동민이를 위로하듯 부드럽게 말했다.“그저 살아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야. 바르게 사는 것이 아니면 살 가치가 없어.”노마가 안타까운 마음에 외쳤다.“하지만 할아버지를 저버린 아테네 사람들의 손에 할아버지가 죽는다는 건 말도 안 돼요! 지금 도망가는 건 나쁜 게 아니에요. 단지 나쁜 법을 잠시 피해 가는 것뿐이잖아요.”“나는 일생 동안 국가의 은혜를 입고 살아왔단다. 그런데 형편이 나에게 불리하다고 해서 국가의 법을 어기는 건 비열하고 수치스러운 일이지 않겠니? 악법도 법이란다.”나리도 눈물을 흘리며 외쳤다.“그렇다고 옳치 않은 법을 지킨다는 건 바보 같은 행동 아니에요?”“그럴까? 나는 여태까지 법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그것이 바로 정의로운 삶이라고 여겨 왔단다. 그런데 죽음이 두려워 나의 신념을 깨 버린다면 내 평생은 헛된 삶이 되고 말 거야. 내 신념을 위해서 나는 기꺼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단다.”―2장 「아테네를 빛낸 철학의 영웅들」 중에서
주니어 스티커 아트북 : 우주
봄이아트북스 / 디엔터콘텐츠랩 (지은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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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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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백만장자 팀 탈러 2
논장 / 제임스 크뤼스 글 / 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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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외국창작
제임스 크뤼스 글
지저분한 뒷골목에서 새엄마와 의붓 형과 살아가는 팀에게는 그래도 \'웃음\'이 있다. 다른 사람까지 행복한 기분을 전염시키는 천진난만한 웃음이. 그러던 어느 날, 팀은 경마장에서 마악 남작과 이상한 계약을 맺게 된다. 바로, 팀은 마악 남작에게 웃음을 판 대가로 어떤 내기에도 이기게 된 것.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은 팀은 선뜻 웃음을 팔았지만, 곧 웃음이 없는 삶이 얼마나 삭막한지를 깨닫게 된다. 팀은 자신의 웃음을 되찾기 위해 마악 남작을 만나거 간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업가이자 비상한 머리를 가진 마악 남작은 쉽게 웃음을 되돌려 주지 않는다. 1968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독일의 동화작가 제임스 크뤼스의 대표적인 동화. 웃음의 상실을 주제로, 웃음 반대편의 삭막한 세상을 통해 부와 명예의 허상을 꼬집고, 마음의 자유를 의미하는 웃음으로 삶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너 이런 박물관 가봤니? 2
글로연 / 한의숙 지음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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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
사회,문화
한의숙 지음
엄마가 아이에게 박물관을 안내해 주는 것처럼 씌어진 박물관 현장학습 길잡이다. 1권은 우리문화와 세계의 문화를 알 수 있는 박물관 10곳을, 2권은 평소에 가졌던 호기심을 풀고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주제의 전문박물관 10곳을 다룬다. '관람도우미'를 제시하여, 박물관에 가서 어떻게 봐야하는지를 이끈다. '읽고 가면 좋은 책'은 자기 주도적으로 박물관과 관련된 주제를 확장시켜 알아갈 수 있도록 연관성 있는 책들을 골라서 소개한다. 본문에서는 박물관에 대해서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형식으로 글을 풀어 아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초등학생이었던 저자의 아들이 박물관 견학을 다니면서 만든 견학문이 각각의 박물관 후반부에 함께 제시되어 있다. 각 권의 부록으로 각 박물관별 활동지를 구성하여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그 자리에서 관람한 내용이나 느낌,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롤스로이스 팬텀Ⅵ은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장군시절 이 자동차를 사고 싶어 했지만 롤스로이스회사가 거절했다는 일화가 유명한 자동차야. 롤스로이스회사는 명예, 지위, 인격, 게다가 그 사람의 가문까지도 꼼꼼히 살핀 후 차를 팔면서 고급스런 이미지를 지켜갔던 것이지. -2권 57쪽 '삼성교통박물관' 중에서 부엌 한켠에는 개수통이라고 하는 설거지통이 놓여 있단다. 요즘의 개수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 물이 빠지는 곳이 없어서 좀 힘들었겠지? 그때는 거품세제를 이용해서 설거지를 한 게 아니니까 요즘처럼 물을 많이 쓰지는 않았을 거야. -1권 본문 27쪽 '떡.부엌살림박물관' 중에서 1권 이렇게 해 보세요 1. 김치박물관 2. 떡.부엌살림박물관 3. 국악박물관 4. 쇳대박물관 5. 화장박물관 6. 마사박물관 7. 세중옛돌박물관 8.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9. 평강성서유물박물관 10. 인천어린이박물관 박물관 위치.관람안내 부록활용법 부록: 박물관별 활동지 2권 이렇게 해 보세요 1. 거미박물관 2. 한국만화박물관 3. 신문박물관 4. 경찰박물관 5. 삼성교통박물관 6. 항공우주박물관 7. 로봇박물관 8. 물박물관 9. 전기박물관 10. 세계유명건축박물관 아인스월드 박물관 위치.관람안내 부록활용법 부록: 박물관별 활동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양장)
보리 / 이원우 그림, 이영종.박석준 감수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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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도감,사전
이원우 그림, 이영종.박석준 감수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시리즈. 길가나 빈터나 산기슭이나 마당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제비꽃, 민들레, 나팔꽃, 봉선화, 애기똥풀, 감국, 원추리 같은 약초부터 물가에서 자라는 갈대, 가시연, 석창포와 깊은 산에서 자라는 삼지구엽초, 천마, 족도리풀, 반하까지 약초 107종이 세밀화로 그려져 있다. 모든 약초는 화가가 하나하나 취재해서 자세히 보고 그려 넣었다. 이 책에는 우리 이름과 한약방에서 쓰는 이름을 함께 써 놓았기 때문에 약초에 대해 더 쉽게 알 수 있다. 설명글은 어려운 한자말이나 전문 용어는 되도록 안 쓰고,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다.일러두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약초란 무엇인가 우리 땅에서 나는 약초 약초는 어떤 병을 고칠까? 약초 캐기 약재 만들기 약으로 먹기 우리 땅에서 나는 약재 가시연꽃 갈대 감국 감초 개맨드라미 개미취 갯맨드라미 개미취 갯기름나물 결명자 ...... 패랭이꽃 피마자 하수오 할미꽃 향부자 향유 현삼 호장근 황금 황기 본초학과 약재 본초학 역사와 원리 약재 학명 찾아보기 우리 이름 찾아보기 약재 이름 찾아보기 참고한 책 소개글 아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 식물도감이자 약초도감 우리는 길가에 수북이 자란 풀, 마당에 심은 여러 가지 풀, 산기슭에 덤부렁듬쑥하게 자란 풀들을 쓸모없는 잡초로 많이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산과 들에 널린 수많은 풀들은 우리 몸을 살리는 약초예요.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흔하게 자라는 풀들로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하고, 병을 고치고, 몸을 돌보는데 쓸모 있게 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잡초 가운데 삼분의 일 정도를 약초로 쓸 수 있대요. 우리 겨레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약초를 먹으면서 몸과 병을 다스려 왔습니다. 엄마아빠가 우리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일으켜 주면 우리 아이들은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지나침에서 관찰로, 똑같은 세계에서 또 다른 세계로 뛰어오를 것입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도감’은 우리 아이들을 무궁무진한 자연의 속살로 이끌어줄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그린 세밀화 이 책에는 약초 107종이 세밀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길가나 빈터나 산기슭이나 마당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제비꽃, 민들레, 나팔꽃, 봉선화, 애기똥풀, 감국, 원추리 같은 약초부터 물가에서 자라는 갈대, 가시연, 석창포와 깊은 산에서 자라는 삼지구엽초, 천마, 족도리풀, 반하까지 그려 넣었습니다. 모든 약초는 화가가 하나하나 취재해서 자세히 보고 그려 넣었습니다. 약초를 기르는 약초밭부터 강원도, 충청북도 산골과 전라도, 경기도, 경상도까지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취재를 했습니다. 2002년부터 취재를 시작해 10년이 지난 지금에야 세밀화로 그린 약초도감을 만들었습니다. 한의사, 약사, 생화학자, 식물학자가 되려면 알아야 할 약초 서양 의학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는 100년이 갓 넘었을 뿐입니다. 수천 년 전부터 우리 겨레는 우리 땅에서 나는 약초를 가지고 병을 다스려 왔습니다. 이렇게 오래전부터 어떤 풀들을 약으로 쓸 수 있을까 연구한 학문을 ‘본초학’이라고 해요. 한의학을 공부하려면 본초학을 꼭 알아야 해요. 한약방에 가면 죄다 어려운 한자말로 약 이름을 써 놓아서 이렇게 흔히 보는 풀들이 약초가 된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어요. 이 책에는 우리 이름과 한약방에서 쓰는 이름을 함께 써 놓았기 때문에 약초에 대해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새로운 약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약초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픈 사람을 돌보고, 병을 고치고, 새로운 약을 만들려는 꿈을 키우는데 약초도감은 좋은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어른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를 하는 약초도감 온 세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동의보감」 서문에서 선조 임금은 “가난한 시골과 외딴 마을은 의사와 약이 없어서 일직 죽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향약이 많이 나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으니 향약을 분류하고 향약 이름을 함께 써서 백성들이 알기 쉽게 하라”고 허준에게 말합니다. 요즘에는 조금만 아파도 가까운 병원을 찾아요. 하지만 자기 몸을 다스리는데 꼭 의사와 한의사만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우리 민중들은 예부터 집집마다 산과 들에서 약초를 캐 갈무리해 두었다가 집에서 달여 먹었어요. 미리미리 병을 막고 잔병들은 거뜬히 다스릴 줄 알았답니다. 요즘에도 가벼운 목감기에 걸리면 집에서 도라지를 달여 먹죠. 또 눈에 좋으라고 결명자를 보리차처럼 끓여 먹습니다. 기운이 없을 때는 인삼이나 불로초(영지)를 달여 먹기도 하죠. 책 3부에는 본초학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해 놓았고, 약초를 언제 캐는지, 어디를 갈무리하는지, 언제 어떻게 먹는지 따위를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습니다. 설명글은 어려운 한자말이나 전문 용어는 되도록 안 쓰고,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습니다. 살가운 입말체로 썼기 때문에 소리 내어 읽어보면 더 좋아요. 설명글 맨 앞에는 약초가 자라는 곳과 이름 풀이가 나오고, 중간에는 식물 생김새를, 마지막에는 약초로 쓰는 법과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약으로 먹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을 써 놓았습니다. 약초에 관심이 있는 어른들이 읽어도 훌륭한 약초 길잡이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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