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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6-2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5.10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난쟁이 트롤의 겨울여행
어린이작가정신 / 니콜라스 판팔란트 지음, 김수희 옮김 / 2005.11.21
8,000원 ⟶ 7,2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니콜라스 판팔란트 지음, 김수희 옮김
환경 논쟁
풀빛 / 장성익 지음, 박종호 그림 / 2012.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논술,철학장성익 지음, 박종호 그림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2권. 다양한 견해와 이론들을 만나보고 그것이 가지는 문제와 오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 준다. 2권에서는 원자력 발전, 지구 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등의 주제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환경과 관련된 논쟁이 벌어진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책에 담긴 이야기를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책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 나라면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얘기를 할까, 나라면 이런 질문이나 반론에 어떻게 답변할까, 나라면 저런 주장을 어떻게 반박할까, 나라면 저런 의견을 좀 더 논리적으로 멋지게 펼칠 수는 없을까 같은 생각을 염두에 두고서 말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환경 문제를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여러 환경 관련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스스로 정리해 보면 더욱 좋다. 그럼으로써 이 책이 단순히 지식과 교양을 쌓는 것을 넘어서 논리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장 원자력 발전이 대안이다? 토론이란 무엇인가? / 원자력 발전과 방사능은 얼마나 위험한가? /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다? / 원자력은 값싸고 경제적인 에너지다? / 원전의 세계적 흐름은 어떠한가? / 원전은 사회적 갈등을 일으킨다? / 함께 정리해 보기-원자력 발전을 둘러싼 쟁점 2장 지구 온난화, 과연 재앙인가? 지구 온난화는 당연한 상식이다? /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 지구 온난화의 피해는? / 지구 온난화 예측은 정확한가? / 지구 온난화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하나? / 함께 정리해 보기-지구 온난화를 둘러싼 쟁점 3장 미래의 에너지는 무엇일까? 석유는 왜 중요한가? / 석유는 고갈될까? / 재생 에너지는 석유를 대신할 수 있을까? / 제생 에너지 확대를 위해 할 일은? / 함께 정리해 보기-석유 고갈과 미래 에너지를 둘러싼 쟁점 4장 보전이냐, 개발이냐? 새만금 사업과 개발 열풍 / 골프장은 좋은가, 나쁜가? / 경제가 발전해야 환경 보전도 가능하다? / 환경을 배려하는 경제가 살길이다? / 환경과 경제의 어깨동무는 어떻게 가능한가? / 함께 정리해 보기-개발과 보존을 둘러싼 쟁점 5장 사람이 지구의 주인이다? 개를 키우며 느낀 것들 / 동물은 사람과 같은 존재다? / 자연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 자연과 사람의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가? / 풀이나 뜯어 먹고 나무 열매나 따 먹자? /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 / 또 다른 토론 공부 모임을 꿈꾸며 / 함께 정리해 보기-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둘러싼 쟁점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제 2권, 《환경논쟁》이 발간되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는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참고서라 하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권 《역사논쟁》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를 둘러 싼 치열한 역사논쟁이 펼쳐졌다면, 이번 2권 《환경논쟁》에서는 원자력 발전, 지구 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등의 주제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환경과 관련된 논쟁이 벌어진다. 환경 문제와 환경 위기를 바라보는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난다 환경 문제가 중요하고 환경 위기가 심각하다는 얘기를 우리는 자주 듣는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원과 자원의 고갈, 숲·들·강·바다·공기 등과 같은 자연 생태계의 파괴와 오염, 생물종 다양성 감소 등이 환경 위기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런데 환경 문제나 환경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은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다. 같은 현상이나 사안을 두고서도 서로 다른 다양한 견해와 이론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한쪽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인간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대량 배출로 아주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 지구와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을 일으킬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꼭 인간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탓만은 아니며, 과학 기술의 발달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너무 호들갑을 떨 일은 아니라고 한다. 석유 고갈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지나친 에너지 사용으로 석유가 빠르게 바닥나고 있기 때문에 석유를 대신할 재생 에너지 중심의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석유가 지구 곳곳에 많이 묻혀 있고, 새로운 기술 개발과 더 많은 투자로 석유를 계속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석유 고갈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다른 사안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환경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는 원자력 발전, 개발 및 경제 성장과 같은 현실적인 쟁점은 물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쟁점에서도 서로 다른 견해들이 부딪히며 뜨거운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제 2권 《환경논쟁》에서는 이런 다양한 견해와 이론들을 만나보고 그것이 가지는 문제와 오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 준다. 토론과 논쟁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가다듬는다 무릇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어떤 주제나 쟁점도 그것을 제대로 알고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토론과 논쟁이 꼭 필요하다. 내 생각만 옳다고 일방적으로 고집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 새로운 관점과 지식과 상상력을 불어넣어주는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만나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더욱 세련되게 가다듬고 풍성하게 채워나가는 것이야말로 참공부의 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의미에서 토론과 논쟁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환경논쟁》의 밑바탕에는 바로 이런 뜻이 깔려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책에 담긴 이야기를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책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 나라면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얘기를 할까, 나라면 이런 질문이나 반론에 어떻게 답변할까, 나라면 저런 주장을 어떻게 반박할까, 나라면 저런 의견을 좀 더 논리적으로 멋지게 펼칠 수는 없을까 같은 생각을 염두에 두고서 말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환경 문제를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여러 환경 관련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스스로 정리해 보면 더욱 좋다. 그럼으로써 이 책이 단순히 지식과 교양을 쌓는 것을 넘어서 논리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건 전기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전기의 30퍼센트 이상을 우리나라에서는 원전이 공급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원전은 오히려 고맙게 여겨야 할 좋은 것이죠. 이런 원전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친환경적이라는 겁니다. 요즘처럼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때에 원전은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연료와는 달리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되는 깨끗한 에너지라는 거죠.”“그렇다고 해서 원자력이 친환경 에너지인 건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은 물론 환경과 생명 전체에 치명적으로 위험한 방사능 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죠.”곧장 반박하고 나선 건 유림이었다. 유림의 얘기가 이어졌다.“그리고 단순히 전기를 만드는 과정만 따로 떼어서 볼 게 아니라 원자력 발전이 이루어지는 과정 전체를 보는 게 중요합니다. 원자력 발전을 위해서는 먼저 연료인 우라늄을 캐내고 운반하고 가공해야 합니다. 또 거대한 발전소를 건설해야 하고, 수명이 다하면 그것을 해체하고 철거해야 합니다. 전기를 만들고 나서는 각종 방사성폐기물을 처리할 시설도 만들고 운영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됩니다. 또한 방사성폐기물 자체가 아주 위험한 물질이죠. 이런 걸 종합적으로 따져 보면 원자력을 친환경 에너지라고 하는 건 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1장 '원자력 발전이 대안이다?' 중에서 “환경 문제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환경 문제를 다룰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이 ‘사전예방’이라는 겁니다. 어떤 일이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거죠. 왜냐면 환경이라는 건 한 번 파괴되거나 손상되면 다시 회복하기가 불가능하거나 아주 어렵기 때문입니다. 설사 나중에 회복을 하더라도 사전에 미리 대처하는 것에 비해 비용과 시간도 훨씬 더 많이 들고요. 지구 온난화도 마찬가지죠.”“그렇다 하더라도 온난화만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는 아니잖아요? 돈이든 시간이든 뭐든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자원은 한정돼 있습니다. 온난화 대비에 전 세계가 막대한 비용을 들이기보다 예를 들면 그 돈을 아프리카의 가난한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질병으로 죽어가는 현실을 개선하는 데 쓰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런 문제가 더 절박하다고 생각합니다.”다시 양쪽의 공방이 이어졌다.-2장 '지구 온난화, 과연 재앙인가?' 중에서
해법 수학경시대회 기출문제 3-1 (8절) (2019년용)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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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학기 수학 총정리 및 각종 교내 경시대회 대비서. 한 학기를 마무리 하며 총정리 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과서 응용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경시대회 기출 문제를 비롯하여 실제 각종 교내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여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 1. 단원별 핵심 요점+대표유형 문제 꼭 알고 있어야 할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모았습니다. 다시 한 번 꼭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2. 단원 경시 기출문제 각 단원별로 1회씩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따른 중요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문제를 풀며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3. 단원 모의고사 단원별로 얼마나 이해했는지 내 실력을 점검해 보세요.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필수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로 꾸몄습니다. 4. 실전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될 수 있는 신경향 문제, 사고력 키우기 문제들로 꼼꼼히 구성하여 실제 경시대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심화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되었거나 그와 유사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기 수학 총정리 및 각종 교내 경시대회 대비 한 학기를 마무리 하며 총정리 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과서 응용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경시대회 기출 문제를 비롯하여 실제 각종 교내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여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숲의요정 페어리루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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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은빛 까마귀
푸른숲주니어 / 마르쿠스 피스터 글.그림, 공경희 옮김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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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창작동화마르쿠스 피스터 글.그림, 공경희 옮김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5권. <무지개 물고기>의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그림책. 작가만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은박 기법과 따뜻한 이야기가 만나 커다란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친구들의 따돌림을 극복하고 멋진 은빛 깃털을 얻게 된 꼬마 까마귀를 통해, ‘친구와의 관계와 진정한 용기, 인내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전하고 있다. 작은 몸집을 가지고 가장 늦게 태어난 꼬마 까마귀는 작고 볼품없는 외모 때문에 ‘꼬맹이’란 별명을 갖게 된다. 꼬맹이는 깃털이 자라지 않고 제대로 날지도 못해서 모두의 따돌림을 받는다. “달까지 다녀오면 함께 놀아 줄게.”라고 말하는 친구들의 심술궂은 제안에 꼬맹이는 급기야 은빛 달까지 날아오르는 데에 도전하는데….《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의 신작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 꼴찌로 태어난 까마귀 ‘꼬맹이’는 날개가 아주 작았고, 나는 법도 꼴찌로 배웠어요. ‘꼬맹이’는 과연 그 작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 높이, 저 멀리 은빛 달까지 날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가슴 뭉클한 글, 아름다운 그림!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는 에르바 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스위스 어린이 도서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차례 받은 세계적인 작가로, 동양적인 수채화 기법을 이용하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탄생시켜 왔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작가는 화려한 홀로그램 인쇄 기법을 이용한 그림책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를 발표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고,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은빛 까마귀》는 마르쿠스 피스터만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은박 기법과 따뜻한 이야기가 만나 커다란 감동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반짝거리며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은빛 달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사하지요. 놀랍도록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생동감이 넘치는 은빛 달 위로 활짝 편 까마귀의 까만 날개가 겹쳐지면 탄성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특히 주인공인 ‘꼬맹이’가 작은 날개를 활짝 펴고 은빛 달을 향해 날아오르는 장면에 이르면 잔잔한 감동으로 가슴 깊숙한 곳까지 따뜻해질 것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위해 단어 하나하나 고를 때마다 심혈을 기울인다는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친구와의 관계와 진정한 용기, 인내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세계적인 거장 마르쿠스 피스터의 신작, 《은빛 까마귀》를 통해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꼬마 까마귀의 용기 있고 씩씩한 왕따 탈출기! 《은빛 까마귀》의 주인공은 작은 몸집을 가지고 가장 늦게 태어난 까마귀입니다. 이 까마귀는 작고 볼품없는 외모 때문에 ‘꼬맹이’란 별명을 갖게 되지요. 꼬맹이는 깃털이 자라지 않고 제대로 날지도 못해서 모두의 따돌림을 받습니다. 지독한 조롱과 비웃음은 시간이 흘러 풍성한 깃털이 생기고 남들처럼 하늘 높이 날 수 있게 되어도 그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더 심해집니다. 친구들보다 작다는 이유만으로 꼬맹이는 ‘절대로 어울리기 싫은 왕따’가 되어 버린 것이지요. 이 작품은 이처럼 작고 약한 대상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까마귀들을 통해 친구들과 한창 뛰놀 시기의 아이들에게 따돌림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또한 “쟤는 나보다 키도 작고 못 생겼어. 같이 놀기 싫어!”와 같이 우리 아이들 속에 숨어 있는 못된 심리를 조심스레 드러내며, 현실 속 우리 아이들끼리의 다양한 관계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지요. 실제로 친구들의 따돌림 때문에 외롭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위안과 든든한 희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달까지 다녀오면 함께 놀아 줄게.”라고 말하는 친구들의 심술궂은 제안에 꼬맹이는 급기야 은빛 달까지 날아오르는 데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꼬맹이의 이 용기 있는 도전이 마침내 친구들을 변화시키게 되지요. 작은 날개로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일에 도전한 꼬맹이를 본 친구들은 그제야 ‘키 작은’ 꼬맹이가 아닌, ‘용기 있는’ 꼬맹이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아이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친구들의 따돌림을 극복하고 멋진 은빛 깃털을 얻게 된 꼬맹이를 통해, 키가 크든 작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누구나 각자의 능력과 장점을 갖고 있으며, 나와 다른 점이 있을지라도 친구들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일 때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2-1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0.10
11,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오즈의 마법사
비룡소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김영진 옮김, 윌리엄 월리스 덴슬로우 그림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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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김영진 옮김, 윌리엄 월리스 덴슬로우 그림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29권. 회오리바람에 실려 오즈의 나라에 오게 된 도로시가 다시 캔자스 집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도로시가 지혜가 없는 허수아비, 마음이 없는 양철나무꾼, 겁쟁이 사자와 같은 독특한 캐릭터의 친구들을 차례로 만나 동행하며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원전을 잘 살린 번역과 충실한 해설을 갖춘 완역본으로 출간하였다. 영웅적인 인물은 없지만, 사랑스럽고 정감 어린 새로운 캐릭터와 이들이 벌이는 새로운 모험담은 시간을 초월해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화려하면서도 익살이 넘치는 덴슬로우의 그림은 읽는 재미와 더불어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머리말 1. 회오리바람 2. 먼치킨과의 대책 회의 3. 도로시, 허수아비를 구하다 4. 숲 속 길 5. 양철 나무꾼을 구하다 6. 겁쟁이 사자 7. 대마법사 오즈에게 가는 길 8. 죽음의 양귀비 들판 9. 들쥐들의 여왕 10. 문지기 11. 오즈가 다스리는 멋진 에메랄드 시 12. 못된 마녀를 찾아서 13. 도로시와 친구들, 다시 하나가 되다 14. 날개 달린 원숭이들 15. 공포의 마법사 오즈의 정체 16. 대사기꾼의 마술 17. 기구를 띄우다 18. 남쪽으로 19. 나무들의 공격 20. 작은 도자기 나라 21. 사자, 동물의 왕이 되다 22. 콰들링의 나라 23. 착한 마녀, 도로시의 소원을 들어 주다 24. 다시 집으로20세기 최고의 판타지 『오즈의 마법사』 완역본 환상의 나라 오즈에서 펼쳐지는 도로시와 친구들의 신비한 모험 이야기 20세기 최고의 판타지 『오즈의 마법사』가 원전을 잘 살린 번역과 충실한 해설을 갖춘 완역본으로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오즈의 마법사』는 회오리바람에 실려 오즈의 나라에 오게 된 도로시가 다시 캔자스 집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도로시가 지혜가 없는 허수아비, 마음이 없는 양철나무꾼, 겁쟁이 사자와 같은 독특한 캐릭터의 친구들을 차례로 만나 동행하며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작가 L. 프랭크 바움은 마흔이 넘은 나이에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자신의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던 것만큼, 바움은 기존의 교훈적인 동화를 탈피해 재미있고 독창적인 모험의 세계를 거침없이 그려 냈다. 이런 점 때문에 『오즈의 마법사』는 출간되자마자 사람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한 세기가 훌쩍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독자들을 매혹한다. 영화,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매체로도 개작돼 전 세계인들의 삶 속에 깊숙이 파고 든 고전으로 자리 잡는다. 완역판 『오즈의 마법사』에서는 W.W. 덴슬로우의 독창적인 그림도 만날 수 있다. 「오즈」 시리즈 중 바움과 덴슬로우와의 조합은 가장 뛰어난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강렬하고 창의적인 덴슬로우의 그림은 눈으로 모험서를 음미한다는 게 과연 어떤 건지 그 진수를 맛보게 할 것이다. ■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의 힘으로 고전이 되다 거센 회오리바람을 타고 집이 날아오른다. 도착한 곳은 아주 이상한 나라. 그곳에서 도로시는 친구들을 만난다. 그들이 함께 걷는 노란 벽돌길, 에메랄드빛 도시, 구두 뒤축을 탁탁 부딪치며 외우는 주문……. 『오즈의 마법사』가 창조해 낸 세계는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세계다. 작가가 창조해 낸 캐릭터 또한 창의성의 최대치를 보여 준다. 바움은 전통적인 동화에 나오는 코볼드나 난쟁이, 요정과 같은 전형적인 캐릭터들을 없애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이 책이 시간을 초월해 빛나는 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기존의 동화를 답습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영웅적인 인물은 없지만, 사랑스럽고 정감 어린 새로운 캐릭터와 이들이 벌이는 새로운 모험담은 시간을 초월해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 바움-덴슬로우의 완벽한 조합으로 만나는 『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이후 후속편들이 이어져 「오즈」 시리즈로 만들어졌다. 수많은 화가들이 바움의 글에 그림을 입혀 「오즈」 시리즈를 완성했지만, 덴슬로우가 그림을 그린 『오즈의 마법사』는 그중 단연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뮤지컬 저작권 문제로 첫 번째 작업만 함께하고 갈라서긴 했지만, 바움 역시 “덴슬로우의 그림 덕분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로부터도 많은 찬사를 받았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덴슬로우가 형상화한 토토와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사자, 먼치킨과 몇몇 무대 배경들은 헐리우드에서 제작된 영화에서도 고스란히 채택될 정도로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 화려하면서도 익살이 넘치는 덴슬로우의 그림은 읽는 재미와 더불어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카시오페아 / 데이비드 A. 화이트 지음, 김효정 옮김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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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청소년 철학,종교데이비드 A. 화이트 지음, 김효정 옮김
노스웨스턴 영재학교와 시카고교육청의 철학 교과서이다. 단순히 철학자의 이름과 사상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의문을 갖는 습관을 기르고 철학자처럼 똑똑하게 생각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짧은 철학자의 경구를 이용하여 십대가 가장 관심을 두는 일상적인 주제부터 시작한 질문은 윤리학과 인식론 형이상학을 거쳐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논리학까지 다가간다. 이 책은 철학의 대표적인 4가지 영역 윤리학(가치), 인식론(인식), 형이상학(실재), 논리학(비판적 사고)을 다룬다. 먼저 ‘친구와 친구가 아닌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나 ‘노는 것이 공부하는 것보다 행복할까?’와 같은 직접적인 사회적 관계를 다루는 ‘가치’에서 시작하여, ‘인간은 어떻게 인식하는가?’, ‘진실이란 무엇인가?’라는 추상적인 주제로 넘어간다. 질문과 그에 얽힌 철학자의 생각을 읽고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철학의 개념과 역사를 한 권에 끝내게 된다. 학생들이 철학적 개념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이 책을 통해 윤리학, 인식론, 형이상학, 논리학의 영역을 순서대로 알게 되어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개괄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서문 철학자처럼 똑똑하게 생각하는 법 프롤로그 의문을 갖는 데서 철학은 시작된다 제1부 가치 질문 1 나는 정의로운 사람일까? 20 질문 2 친구와 친구가 아닌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25 질문 3 노력은 보상받아야 할까? 30 질문 4 우리를 괴롭히는 사소한 문제를 내버려 두어야 할까? 35 질문 5 남을 꼭 도와줘야 할까? 39 질문 6 노는 것이 공부하는 것보다 행복할까? 44 질문 7 거짓말은 해도 될까? 48 질문 8 폭력도 정당화될 수 있을까? 52 질문 9 왜 우리는 다른 사람과 있을 때 가끔 어색할까? 56 질문 10 우리가 기술을 지배할까, 기술이 우리를 지배할까? 60 제2부 인식 질문 11 사물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까? 66 질문 12 우리의 말은 어떻게 진실이 될까? 72 질문 13 자신의 존재를 의심할 수 있을까? 77 질문 14 숲에 아무도 없을 때 나무가 쓰러지면 그 나무는 소리를 낼까? 82 질문 15 중력의 법칙은 정말로 법칙일까? 86 질문 16 우리가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까? 90 질문 17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 93 질문 18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97 질문 19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알까, 보이는 대로 알까? 102 질문 20 컴퓨터는 생각할 수 있을까? 106 제3부 실재 질문 21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 112 질문 22 우연이라는 게 있을까? 117 질문 23 숫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숫자는 어떻게 될까? 121 질문 24 숫자와 인간은 같은 방식으로 실재할까? 125 질문 25 우리가 시계를 볼 때는 시간을 보는 것일까? 128 질문 26 우주가 빅뱅으로 생겼다면, 빅뱅은 무엇으로부터 생겼을까? 135 질문 27 지금의 나와 5년 전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 142 질문 28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을까? 146 질문 29 모든 사물은 서로 의존할까? 151 질문 30 불가능한 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 154 제4부 비판적 사고 질문 31 왜 말과 글은 중요할까? 162 질문 32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언제나 경청해야 할까? 165 질문 33 사람을 비판해야 할까, 의견을 비판해야 할까? 169 질문 34 ‘왜냐면’이라는 말은 왜 중요할까? 174 질문 35 사건의 원인을 밝히기는 쉬울까? 178 질문 36 많은 사람이 진실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은 진실일까? 183 질문 37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정당할까? 186 질문 38 “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 말은 진실일까 거짓일까? 191 질문 39 논리적이면서 말이 안 될 수 있을까? 197 질문 40 왜 용어를 정의하는 것이 중요할까? 204 부록 철학자가 아니면서 철학을 가르치는 법 _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수업 가이드 212 추천 철학 도서 294 | 용어 해설 301 | 이 책을 교과 과정에 활용하는 법 308미국 노스웨스턴 영재학교의 철학교과서 · 8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낸 시카고 교육청의 철학 프로그램!! 왜, 미국의 0.1%는 이 책으로 생각을 단련하는가? “소크라테스와 함께 한 끼 식사할 기회를 준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그 식사와 바꾸겠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다. 스티브 잡스가 그토록 성공한 원인은, 인문학의 중요성을 알고 단순한 제품에 철학적 상상력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리라. 세상을 이끄는 0.1%의 리더들은 인문학과 철학으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성을 기르는 방법을 어린 시절부터 훈련받는다. 실제 미국의 명문학교 노스웨스턴 영재학교나 8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시카고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각의 근육을 단련시키는데 철학만큼 좋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노스웨스턴 영재학교와 시카고교육청의 철학 교과서이다. 단순히 철학자의 이름과 사상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의문을 갖는 습관을 기르고 철학자처럼 똑똑하게 생각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짧은 철학자의 경구를 이용하여 십대가 가장 관심을 두는 일상적인 주제부터 시작한 질문은 윤리학과 인식론 형이상학을 거쳐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논리학까지 다가간다. 질문과 그에 얽힌 철학자의 생각을 읽고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철학의 개념과 역사를 한 권에 끝내게 된다. 또한 별책부록으로 구성된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수업 가이드 「철학자가 아니면서 철학을 가르치는 법」은 미국 영재학교에서 진행된 수업을 우리나라에서 고스란히 응용할 수 있는 소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라. 십대 학생이 어느 학교를 나오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언제나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생각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1. 10년 후, 누구는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인물이 되고, 누구는 여전히 비슷하게 살아간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가? 고대 그리스인은 의문을 갖는 데서 철학이 시작된다고 믿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모든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문을 품는 어린 학생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철학자일 것이다. 그렇지만 모든 것에 놀라워하던 어린이의 생각은 어느 순간 좌절되기 마련이고, 아이들은 커갈수록 비슷한 생각에 비슷한 행동을 강요받으며 살아간다. 이 책은 의문을 갖는 습관을 기르고 그 궁금증을 여러 방향으로 확대하려는 의도로 쓴 책이다. 친구와의 관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까지. 언제나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생각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이 십대의 미래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 차이가 십대의 미래와 세상을 바꾼다. 2. 일상적 주제부터 추상적 주제까지 철학의 개념과 역사를 한 권에 끝낸다 이 책은 철학의 대표적인 4가지 영역 윤리학(가치), 인식론(인식), 형이상학(실재), 논리학(비판적 사고)을 다룬다. 먼저 ‘친구와 친구가 아닌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나 ‘노는 것이 공부하는 것보다 행복할까?’와 같은 직접적인 사회적 관계를 다루는 ‘가치’에서 시작하여, ‘인간은 어떻게 인식하는가?’, ‘진실이란 무엇인가?’라는 추상적인 주제로 넘어간다. 이 순서는 어린 학생들의 일반적인 관심을 반영하는데 제1부 ‘가치’ 영역은 학생들이 종종 부딪치는 주제인 ‘공정함’과 ‘우정’부터 시작된다. 인식 분야의 질문은 개인의 삶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기 때문에 제2부에 등장한다. 진실의 본질과 관련한 문제는 제3부에서 다루는데, 가장 추상적인 문제들이지만 학생들이 일단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 가장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제4부의 비판적 사고 영역에서는 명확하고 논리적인 사고에 대한 질문을 보여준다. 이 영역은 처음 세 영역뿐만 아니라 정규 교육과정에서 가르치는 모든 과목에 적용되기 때문에, 책 내용을 마무리하는 역할을 한다. 40개의 질문을 순서대로 공부한다면, 결과적으로 철학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 윤리학, 인식론, 형이상학, 논리학의 영역을 순서대로 알게 되어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개괄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물론 반드시 이렇게 포괄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선생님과 부모님은 관심과 필요에 따라 어떤 질문이든 순서 없이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각 질문 사이의 연관성은 잘 질문 안에 표시되어 있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철학의 세계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되었다. 3. 질문을 따라가고 퀴즈를 풀다 보면 합리적 사고와 상상력을 함께 배운다 각 질문의 시작 부분에서는 질문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한다. 이어서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흥미로운 지식을 얻도록 도와주는 연습문제가 등장한다. 다음에는 각 질문에 대한 주요 철학자의 해답이 제시되어 있다. (페이지 맨 위의 제목 옆에 해당 철학자의 이름을 표시하였다.) 철학자의 생각을 이해한 다음에는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생각 더하기’ 코너가 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용어 해설’이 있어 중요한 철학 개념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다. 철학은 수학과 달리 책 뒷면에 정답이 나와 있지 않다. 사실 철학자들은 어떤 질문에 답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어도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이 책에 실린 토론과 연습문제도 재미있어 보이지만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들이다. 예를 들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도 사실 그렇지 않다. 40개의 질문은 한 가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그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책에는 학생들이 철학적 개념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어떤 문제들은 참/거짓 판별, 객관식 문제, 빈칸 채우기 등 생각을 키워주는 꺼리가 가득하다. 이것들은 시험이 아니고 친구들과 토론하기 위해 만든 질문이니까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어떤 질문들은 (때로는 그 답도) 조금 터무니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래서 재미있기도 하다. 십대 학생들이 철학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정규교육의 모든 과정에 활용 가능한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 이 책과 연관하여 선생님과 학부모를 위해 기획된 약 100페이지 분량의 ‘철학자가 아니면서 철학을 가르치는 법’이라는 참고 자료가 실어놓았다. ‘철학자가 아니면서 철학을 가르치는 법’에서는 책의 구성, 수업의 진행, 질문 검토 및 지도 요령, 이 책을 교과 과정에 활용하는 법 등 이 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수록했다. 논술수업을 준비하는 교사, 아이가 생각이 좀 더 크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님 등 이 책을 수업 등 좀 더 공식적인 상황에서 활용하고자 한다면 이 자료가 도움될 것이다. 5. 노스웨스턴 영재학교, 시카고 교육청의 철학 교과서 왜, 미국의 0.1%는 이 책으로 생각을 단련하는가? 이 책의 저자인 화이트 박사는 오랫동안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던 중 시카고 교육청과 노스웨스턴 영재학교에서 우리나라의 초6에서 중3 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칠 기회를 얻게 된다. 수업은 주로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철학자의 짧은 경구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적절한 주제만 제시되면 엄청난 집중력과 통찰력을 보여주며 많은 의견을 나누고 격렬한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 책은 철학자의 이름과 사상을 일방적으로 외우는 책이 아니다. 질문으로 공감을 이끌어내고 철학적 사유에 재미와 엉뚱함을 가미하여 철학자처럼 사고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정규교육의 모든 과정에 활용 가능한 가이드까지 첨부되어 미국 전역의 여러 학교에서 십대의 생각 근육을 단련시킬 검증받은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러한 질문과 연습문제에 몰두하다 보면 전에 알던 대상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될 거예요. 또한 전에는 한번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 신기하고 낯설어 보일지도 몰라요. 이런 반응은 아주 당연해요. 여러분이 철학자 노릇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생각하는 것은 재미있지만 사실 매우 어렵기도 하죠. 어떤 주제에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다면, 그 기본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생각해보세요. 진정한 철학자는 현명해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랍니다. 이런 문제들에 더 많이 생각하고 토론할수록 여러분은 더욱 철학적인 사람이 되겠지요. “그 애는 내 친구야.”/ “아무개는 나의 절친이야!”/ “이제부터 넌 내 친구가 아니야!” 이 말들은 퍽 익숙하게 들릴 거예요. 우리는 모두 친구가 있어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요. 친구가 한 명도 없는 사람은 외로울 뿐 아니라 행복하지도 못하지요. 인간에게는 친구가 매우 중요하며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어떤 존재인지 확실히 말할 수 있나요? 이 질문에 철학자처럼 답하려면 우정의 의미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2-322)는 이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어요. ‘기술(art)’이라는 말은 ‘예술’ 또는 ‘공예’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왔어요. 그래서인지 우리는 기술을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지요. 우리는 온통 예술과 공예로 만들어진 물건에 둘러싸여 있으니까요.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볼 때 근시 교정용 안경을 쓴다면, 순수한 자연을 즐길 때도 기술적 요소가 개입되는 셈이죠. 인간이 하는 일 중에 자연 이외의 요소가 있다면 어느 정도는 기술과 관련되었다는 뜻이에요.
떴다! 지식 탐험대 6
시공주니어 / 서지원 지음, 김홍모 그림, 김경대 감수 /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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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자연,과학서지원 지음, 김홍모 그림, 김경대 감수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 지식을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떴다! 지식 탐험대'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교과서 지식이 알차게 담겨 있는 책이다. 지식을 꼼꼼히 담고 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한 편 한 편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6편 <아인슈타인의 뇌를 찾아라!>는 등장인물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과학적 원리들을 터득해 가는 이야기다. 무조건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 방식에서 벗어나 온몸으로 물리적 상황을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물리를 깨닫도록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인슈타인 시체에서 뇌가 사라졌다. 호기심 많고 스릴을 즐기는 영웅이, 용감하고 똑똑한 귀리, 겁이 많지만 추리를 잘하는 수신이. 이들 과학 탐험대는 '아인슈타인 뇌 실종 사건'을 눈여겨본다. 그러던 중 의문의 '하나돌' 박사로부터 '후덜덜 과학 놀이동산' 초대장을 받는다. 과학 탐험대에게는 놀이기구를 타며 과학 퀴즈를 풀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만약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놀이기구는 더 빨라지고 더 회전하고 더 짜릿해진다. 하나돌 박사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모니터로 아이들과 소통한다. 과학 탐험대는 문제들을 맞히며 온몸으로 과학적 원리를 터득해 가고, 마침내 하나돌 박사와 사라진 아인슈타인의 뇌, 후덜덜 과학 놀이동산의 비밀을 밝혀낸다.1장 물리란 무엇일까? 2장 힘과 운동 3장 빛과 소리 4장 전기와 자기놀이기구를 타며 온몸으로 체험하는 물리 여행! 짜릿하고 신 나는 모험 속에 알찬 교과 정보가 쏙쏙!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 지식을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시리즈가 나왔다. 바로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 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교과서 지식이 알차게 담겨 있는 책이다. 지식을 꼼꼼히 담고 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한 편 한 편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교과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야기로 구성된 기존 논픽션 책들에서 다소 부족하게 여겨졌던 정보 부분을 강화하였다. 매 장 끝마다 ‘정보 학습 코너’가 있어 이야기 속에서 나온 원리나 사실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정리해 주는 것. 교과서 정보가 확실하게 정리되는 것은 물론, 폭넓은 상식의 세계도 만날 수 있다. 여러 과목 중 아이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과학과 사회, 두 과목을 주제별로 나누어서 하나하나 주제에 집중했으며, 학년별과 학기별로 나뉘어져 있는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연결하여 설명하여, 보다 집중적으로 그 주제를 이해하게 돕는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주제와 과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떴다! 지식 탐험대 6 - 물리 아인슈타인의 뇌를 찾아라! ‘롤러코스터에서 가장 무서운 자리는 어디일까?’, ‘그림자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물속에 있는 다리는 왜 짧아 보일까?’, ‘철은 어떻게 자석에 붙을까?’ 등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질문들을 놀이기구를 타며 직접 풀어 본다. 과학 탐험대와 함께 짜릿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물리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과학적 원리를 터득해 보자. 1. 과학 탐험대와 함께 온몸으로 체험하는 물리 여행! 《아인슈타인의 뇌를 찾아라!》는 등장인물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과학적 원리들을 터득해 가는 이야기다. 무조건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 방식에서 벗어나 온몸으로 물리적 상황을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물리를 깨닫도록 이야기가 전개된다. 예를 들면, 롤러코스터 자리를 바꿔 타면서 어느 자리가 더 무서운지 체험하고, 그 이유를 밝히면서 중력의 원리를 배우는 것이다. 플룸라이드를 통해서는 각자 다른 재질로 된 배를 타면서 어느 물질이 마찰력이 큰지, 왜 그런지 깨닫는다. 독자들도 놀이기구를 탔던 경험들을 되짚어 보며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용감한 영웅이, 똑똑한 귀리, 겁이 많지만 추리를 잘하는 수신이로 이루어진 과학 탐험대는 각 인물들이 각자 개성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개성대로, 때로는 서로 다른 능력들을 모아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 이런 캐릭터는 독자들이 작품에 몰입하는 걸 돕고, 생생한 물리 여행을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이 책을 통해 생활에서 흔히 보는 사물들 속에 숨겨진 비밀들을 조금씩 파헤쳐 보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2. 물리와 관련한 교과서 속 알찬 핵심 정보가 한자리에 물질, 빛, 소리, 힘, 운동, 에너지, 우주, 전기 등 물리가 다루지 않는 분야는 거의 없다. 이러한 방대한 영역의 물리를 교과서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어른들도 지루하고 어려운 학문으로 물리를 기억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신발, 건전지, 컴퓨터 등 요즘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모든 사물들 속에 물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생활 가까이에 있는 것들로 풍부한 예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가 쉽다. 각 장이 ‘힘과 운동’, ‘빛과 소리’, ‘전기와 자기’ 등 주제별로 되어 있으며, ‘하나돌 박사의 과학 퀴즈’ 코너를 통해 어른들이 봐도 손색없을 만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3. 상상력을 자극하고 정보의 이해를 돕는 그림 아무리 쉽게 설명한다 해도 물리가 어떻게 쉽고 재미있을 수 있냐고 아직도 의심하고 있다면? 걱정할 것 없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정보의 이해를 돕는 그림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기 때문에 그림을 보며 설명을 읽으면 누구나 쉽게 물리를 완벽 마스터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환경 보고서 물
해와나무 / 김맹수 지음, 최달수 그림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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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자연,과학김맹수 지음, 최달수 그림
어린이들에게 환경 문제를 알려줌으로써 환경에 대한 시각과 이해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충격! 환경 보고서' 시리즈 1권. 물, 땅, 공기 중에 '물'을 중점적으로 다룬 책으로 환경 생태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환경 파괴 현장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담았다. 첫번째로 지구 생태계와 인간 생활에서 차지하는 물의 중요성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두번째로 물 오염의 원인과 실제 상황, 그로 인한 심각한 피해 사례를 다양한 자료로 보여준다. 세번째로 물을 살리는 다양한 해결 방안과 물오염을 방지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우리 나라 산림이 저장할 수 있는 물은 약 180억 톤이나 된다고 해요. 전국의 모든 대규모 댐에서 저장할 수 있는 물이 130억 톤 정도니까 숲은 엄청난 크기의 댐과 같아요. 우리 나라의 전체 숲이 주는 공익적 기능을 돈으로 따지면 50조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국민 1인당 약 110만 원어치의 혜택을 주고 있는 셈이지요. 우리가 고마움을 알아주든 말든, 숲은 해마다 100만 원이 넘는 돈을 공짜로 나눠주고 있는 셈이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물질 지구에 꼭 필요한 물 끊임없이 돌고 도는 물 어린이는 걸어다니는 물기둥 약이 되는 물, 독이 되는 물 가장 풍부한 자원? 가장 부족한 자원! 모든 마을은 물을 끼고 생겨난다 지하수를 함부로 쓰면 안 되는 이유 미래 자원의 보물 창고, 바다 물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강과 바다가 살아야 사람이 산다 강은 흐르고 싶다! 생태계를 살리는 습지 바다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물 오염, 정말 이래도 될까? 물 오염의 주범, 생활 하수 사람을 위협하는 합성 세제 돌이킬 수 없는 환경 피해, 산업 폐수 그 많은 가축의 똥은 어디로 갈까? 농약이 강해지면 해충도 강해진다 물이 썩으면 내 몸도 썩는다 내가 버린 물을 내가 먹는다 바다 오염의 새로운 주범들 갯벌이 무너지는 '갯벌의 나라' 죽음의 바다에 이르는 두 가지 길 세계를 놀라게 한 환경 재난 죽음을 부르는 중금속 오염 푸른 몸의 아기들이 태어나다 거대한 댐이 불러온 재앙 무책임이 빚어낸 무서운 결과 오염을 막을 길 없는 화학 물질 전쟁보다 더 끔찍한 환경 재난 환경 살리기, 세계가 나서가 있다 템스 강 살리기 100년 세계 최초의 갯벌 국립공원 연어가 돌아온 도요히라 강 꿈같은 생태 도시 쿠리티바 지금 당장, 모두가 나서야 할 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수돗물을 마음놓고 마시려면 물 부족 국가의 값싼 물 아껴 쓰고 다시 쓰기 싫다고? 바다 오염을 막는 몇 가지 방법 부록 세계 환경 협약 세계의 환경 기념일 찾아보기
꼴찌 없는 운동회
내인생의책 / 고정욱 지음, 우연이 그림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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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우연이 그림
책가방문고 시리즈 38권. 2014년 가을, 한 장의 사진으로 온 언론과 인터넷을 달군 용인제일초등학교의 감동 실화를 동화로 엮었다. 운동회를 앞두고 용인 제일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모두 신이 나서 야단이다. 하지만 여기, 즐겁지 않은 한 어린이가 있다. 바로 기국이다. 기국이는 저신장 장애를 갖고 있다. 연골이 자라지 않아 다리가 짧다. 남들처럼 뛸 수 없는 기국이는 항상 운동회만 다가오면 우울하다.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혼자 달리지 못하고 멀리 뒤처지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국이에게는 소중한 단짝 친구들이 있다. 운동회 때마다 기국이가 우울해하는 모습을 눈 여겨 보고 안타까워했던 친구들이다. 친구들은 이번 운동회에서만은 기국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랐다. 그래서 네 친구는 기국이를 위한 특별한 작전을 준비했다. 과연 그 작전은 성공을 거두게 될까?작가의 말 - 4 드리블 짱 기국이 - 11 돌직구 기국이 - 24 운동회 준비 위원회 - 42 새 한 마리 - 65 아이들의 고민 - 81 동진이의 비밀 - 94 꼴찌 없는 운동회 - 107 뒷이야기 - 121 꼴찌 없는 운동회의 실제 주인공들 - 126★대한민국을 촉촉이 적신 용인제일초등학교의 감동 실화★ 일등 제일주의가 판치는 대한민국 현실 속에서 5명의 아이들이 일깨워 준 1등보다 더 멋지고 값진 가치를 《꼴찌 없는 운동회》에서 만나보세요! 2014년 가을, 한 장의 사진이 온 언론과 인터넷을 달구었습니다. [한수진의 SBS 전망대] 꼴찌 없는 운동회 기국 군 "1등 욕심 버린 친구들 고맙... SBS TV 2014.12.29. '궁금한 이야기 Y' 꼴찌 없는 운동회 주인공, 키 작은 꼬마 기국이 이야기 경인일보 2014.10.24. 제일초등학교, '꼴찌없는 운동회' 개최…"동생에게 매년 상처가 되는 날" MBN 2014.10.08. '꼴찌 없는 운동회' 초등학생들의 감동 레이스 영상 위키트리 2014.10.09.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꼴찌 없는 달리기' … "아이들에게 배우네요" 뭉클 한국경제TV 2014.10.08. [e-만만] 꼴찌 없는 감동의 운동회 YTN TV 2014.10.06. 꼴찌 없는 초등학교 운동회 ‘감동’ 사연은 채널A 2014.10.08. 꼴찌도 1등도 없는 '감동운동회' 초등생, 선행시민 표창 뉴시스 2014.10.10. "우리가 손잡고 뛴 게 왜 이렇게 화제가 돼요 " 오마이뉴스 2014.10.09. [친절한 쿡기자]‘꼴찌와 손잡고’… 인터넷 울린 초등 운동회 국민일보 24면5단 2014.10.08. ‘꼴찌 없는 달리기’ 주인공들의 잊을 수 없는 선물…제일초 어린이들 NC 다... 서울신문 2014.10.21. ‘달리기 만년꼴찌’ 기국이 1등 도장 받다 세계일보 2015.01.18. 용인 제일초등학교 전국 울린 ‘감동 운동회’ 일요신문 2014.10.15. 제일초등학교 운동회, 1등 지상주의 부끄럽게 만든 아이들의 따뜻한 우정 미디어스 2014.10.09. 1등도, 꼴찌도 없는 초교 달리기대회 네티즌 울렸다 연합뉴스 2014.10.08. 발 느린 기국이 위해 손잡고 뛰었죠 중앙일보 2014.10.19. 1등이 최고인 달리기에서 몸이 불편한 친구를 위해 모두 다 같이 손을 잡고 결승선으로 걸어가는 이 사진은 온 국민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일등 제일주의에 물들어 있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진의 등장으로 인터넷이 술렁거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온 언론에서 이 어린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이 다섯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일이 왜 이렇게 화제가 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이 일이 너무도 당연한 일상이었기 때문이지요. 다름과 틀림을 이해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함께 행복하기 위해 애쓰는 것. 1등보다 더 멋진 가치를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우리 사회의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모두가 신나는 운동회지만 즐겁지 않은 한 어린이 운동회를 앞두고 용인 제일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모두 신이 나서 야단입니다. 하지만 여기, 즐겁지 않은 한 어린이가 있습니다. 바로 기국이지요. 기국이는 저신장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연골이 자라지 않아 다리가 짧지요. 남들처럼 뛸 수 없는 기국이는 항상 운동회만 다가오면 우울합니다.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혼자 달리지 못하고 멀리 뒤처지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기국이에게는 소중한 단짝 친구들이 있습니다. 운동회 때마다 기국이가 우울해하는 모습을 눈 여겨 보고 안타까워했던 친구들이지요. 친구들은 이번 운동회에서만은 기국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네 친구는 기국이를 위한 특별한 작전을 준비했습니다. 과연 그 작전은 성공을 거두게 될까요? 1등만 최고라고요? 나만 이기면 된다고요? 아니요, 우리는 더 중요한 것을 알고 있어요! 어느새 우리는 ‘경쟁’이 일상이 되어버린 삶을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지요. 오히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유행어처럼, 시험에서, 수행평가에서, 학원에서 1등만이 최고의 가치처럼 여겨지는 세상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꼴찌 없는 운동회》의 주인공, 기국이와 재홍이, 윤섭이, 세찬이, 승찬이는 모두가 잊고 있었던 1등보다 더 멋진 가치를 찾아냅니다. 바로 ‘배려’와 ‘우정’이지요. 그저 하나의 에피소드로 끝날 수도 있었던 용인 제일초등학교의 운동회가 온 대한민국을 열광시켰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때문일 것입니다. 이 다섯 어린이들은 진정한 삶의 가치를 행동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동화 《꼴찌 없는 운동회》는 이 멋진 경험을 더 많은 어린이와 오래도록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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