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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는 용감해 (책 + DVD 1장)
보리 / 권오준 글.사진, 백남호 그림 / 2011.12.12
16,000

보리자연,과학권오준 글.사진, 백남호 그림
우리 숲과 물가에서 직접 관찰한 새들의 삶을 동화와 영상으로 엮은 '우리 새 생태 동화' 시리즈 2권. 꼬마물떼새가 살아가는 모습들을 엮은 생태 동화이다.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그림이 곁들여져 이해를 돕는다. 덧붙인 DVD에는 꼬마물떼새를 촬영한 영상들로 엮은 8분짜리 다큐멘터리가 들어 있다. 또한, 꼬마물떼새와 물가에서 같이 어울려 사는 새들에 대한 정보를 부록에 실었다. 새를 관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 동화를 읽으며 생긴 궁금증을 풀어 줄 ‘새를 더 알고 싶어요!’, 동화에 나온 모든 새들의 사진과 간략한 생태 정보를 모은 ‘나온 새 알아보기’ 등이 담겨 있다.머리말 여는 이야기 - 자갈밭마을 마야와 마노 저 새가 다쳤나 봐 윗마을에 무슨 일이? 퍼붓는 봄비 슬픈 강가마을 꼬치, 꼬야, 꼬티, 꼬비 덩치 큰 멧비둘기 뱀이 나타났어요 개울을 건너서 품에 못 들어간 꼬티 자갈 틈에 낀 꼬치 다리 까치와 새호리기 늠름한 꼬야 잘 있어, 자갈밭마을!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 새를 더 알고 싶어요! 나온 새 알아보기 이제 영상을 보아요!혹시 연기하는 새를 본 적 있나요? 경기도 광주 오산천에 둥지를 튼 꼬마물떼새 부부가 귀여운 알 네 개를 낳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이 나타났어요. 둥지가 걱정된 아빠 꼬마물떼새 마노는 용감하게 사람들 앞에 나섰어요. 그러고는 일부러 다친 척 연기를 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어요. 사람들을 둥지에서 먼 쪽으로 이끌어 내려는 것이었어요. 마노는 다친 시늉으로 사람들을 따돌릴 수 있을까요? 꼬마물떼새 식구들 앞날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우리 숲과 물가에서 직접 관찰한 새들의 삶을 동화와 영상으로 엮은 ‘우리 새 생태 동화’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숲에 사는 ‘되지빠귀’를 다룬 1권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에 이어, 이번에는 물가에 사는 ‘꼬마물떼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덧붙인 DVD에는 꼬마물떼새를 촬영한 영상들로 엮은 8분짜리 다큐멘터리가 들어 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에 특종 보도된 용감한 꼬마물떼새 이야기 덩치가 작고 물가에 떼를 지어 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꼬마물떼새’. 오랫동안 꼬마물떼새를 관찰한 권오준 작가는 ‘꼬마물떼새는 몸집이 작지만 아주 야무지고 용감한 새’라고 말합니다. 참새만큼 작은 꼬마물떼새가 덩치 큰 멧비둘기를 쫓아내는 장면을 찍었는데, 이 영상은 MBC [뉴스데스크](2010.5.22)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한편 꼬마물떼새는 ‘의상(擬傷)행동’을 하는 몇 안 되는 새입니다. 의상행동이란 천적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일부러 다친 척하는 것을 말하지요. 나무 위가 아닌 땅 위에 알을 낳음으로써 생기는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발달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직접 관찰하고 쓰는 생태 동화 작가는 2010년과 2011년, 두 해에 걸쳐 경기도 광주 오산천과 한강변, 시화호 등지로 꼬마물떼새를 보러 다녔습니다. 비가 퍼붓고 뙤약볕이 내리쬘 때도 물가에 나가 몇 시간씩 꾸준히 관찰하고 촬영했습니다. 이렇게 관찰한 꼬마물떼새가 살아가는 모습들을 생태 동화로 엮어 냈습니다.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그림이 곁들여져 이해를 돕습니다. 부록을 통해 좀 더 깊이 꼬마물떼새와 물가에서 같이 어울려 사는 새들에 대한 정보를 부록에 실었습니다. 새를 관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 동화를 읽으며 생긴 궁금증을 풀어 줄 ‘새를 더 알고 싶어요!’, 동화에 나온 모든 새들의 사진과 간략한 생태 정보를 모은 ‘나온 새 알아보기’ 들이 있습니다. 꼬마물떼새가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DVD 영상 꼬마물떼새를 관찰하며 찍은 영상을 8분짜리 다큐멘터리로 엮어 DVD에 담았습니다. 권오준 작가의 해설을 들으며 동화의 바탕이 된 새들과 주변 환경을 생생히 볼 수 있습니다. 새를 알면 자연이 보인다 새는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는 생명체지만 보통 쉽게 지나치곤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관찰해 보면 둥지, 먹이, 행동 등에 대해 하나씩 아는 게 늘어나지요. 아는 게 늘수록 애정이 생기고 관심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꼬마물떼새에 대해 알게 된 아이라면 물가에 갔을 때 혹시 꼬마물떼새가 살고 있지는 않은지 관심 있게 살펴볼 것입니다. 더 나아가 새에 대한 관심은 새가 깃들여 사는 둘레 생태계로까지 넓어지게 됩니다. 새들 사이에 먹이사슬은 어떻게 되는지, 어느 철에 어떤 새가 있는지, 들짐승이나 물고기, 곤충, 식물들과는 어떻게 어우러져 사는지에 관심을 가지며 인식의 폭이 넓어집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커지고 더불어 감성도 풍부해집니다.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철수와영희 / 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김성수 감수 / 2011.08.30
12,000원 ⟶ 10,800원(10% off)

철수와영희자연,과학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김성수 감수
철수와영희 그림책 시리즈 1권. 봄철, 풀밭에서 직접 만난 아홉 마리 나비들의 한살이 과정을 담았다. 자연스럽게 개체의 개성과 함께 생물의 다양성도 알 수 있다. 구체적인 정보를 강조하면서도, 풀과 애벌레, 천적과 애벌레 등 생태계와 자연과의 관계를 생생한 생태 그림으로 보여준다. 정보와 생태가 어울려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연을 배울 수 있다. 봄날, 풀이 다복하게 자라는 빈터에서 나비가 날아오른다. 그림을 그리던 화가는 토끼풀을 먹고 있는 애벌레를 만나 나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애벌레는 같은 곳에 살고 있는 나비들의 모습과 나비의 완전변태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마을 가까이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온 나비와 그 나비들이 살고 있는 소박한 풀숲을 들여다보듯 그림이 펼쳐진다.① 나비마다 다른 알 모양 ② 알을 깨고 나오는 애벌레 ③ 애벌레마다 다른 먹이 식물 ④ 애벌레들의 허물벗기 과정 ⑤ 종령 애벌레들의 생김새 비교 ⑥ 번데기 종류와 날개돋이 과정 ⑦ 애벌레와 나비의 생김새 비교 ⑧ 나비의 암수 생김새 비교 ⑨ 나비의 계절형 ⑩ 나비 9종의 한살이와 실제 크기 (호랑나비, 꼬리명주나비, 노랑나비, 배추흰나비, 갈구리나비, 남방부전나비, 작은주홍부전나비, 작은멋쟁이나비, 네발나비)봄철, 풀밭에서 직접 만난 아홉 마리 나비들의 한살이 과정을 담았습니다 알부터 성충까지 나비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애벌레의 먹는 풀도 다르며, 천적을 피하는 법도 다 다릅니다. 자연스럽게 개체의 개성과 함께 생물의 다양성도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정보를 강조하면서도, 풀과 애벌레, 천적과 애벌레 등 생태계와 자연과의 관계를 싱싱한 생태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이처럼 정보와 생태가 어울려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연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이 책에 나오는 아홉 마리 나비는? -호랑나비과 : 호랑나비, 꼬리명주나비 -흰나비과 : 노랑나비, 배추흰나비, 갈구리나비 -부전나비과 : 작은주홍부전나비, 남방부전나비 -네발나비과 : 작은멋쟁이나비, 네발나비 애벌레와 먹이 식물의 관계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집 앞에 있는 작은 풀 한 포기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개발로 잔디를 심고 관상용 꽃을 키우면 사람 눈은 즐거울 수 있지만, 애벌레는 먹이를 잃고 사람들은 나비를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애벌레가 먹는 풀을 정성껏 그렸습니다. ◆ 이 책에 나오는 애벌레 먹이 식물은? - 환삼덩굴, 괭이밥, 토끼풀, 쑥, 냉이, 장대나물, 수영, 탱자나무, 쥐방울덩굴 한살이에서 어린이와 비슷한 시기의 애벌레 비중을 높였습니다 나비는 우아하고 고상한 곤충으로, 애벌레는 혐오의 생명체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애벌레 때는 거의 모든 영양분을 섭취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에서는 한살이에서 애벌레의 비중을 높이 잡았습니다. 이 책을 만들게 된 계기는? “배추흰나비, 잘 아시지요? 예전에는 운동장이나 길가, 논밭에서도 자주 보였지요. 그런데 그 나비가 이제는 ‘감소추세종’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우리와 함께 살던 작은 곤충들이 못사는 환경이라면 사람이라고 배겨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너무 흔해서 주목받지 못하는 나비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에 정신이 번뜩 들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흔한 나비로 남길 바라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나비들이 사는 곳과 먹는 풀들도 눈여겨 봐주세요. 풀이 없으면 나비도 살 수 없습니다.”- 기획 바람하늘지기 씀 [책 소개] (요약) 봄날(2~6월), 풀이 다복하게 자라는 빈터에서 나비가 날아오릅니다. 그림을 그리던 화가는 토끼풀을 먹고 있는 애벌레를 만나 나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애벌레는 같은 곳에 살고 있는 나비들의 모습과 나비의 완전변태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마을 가까이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온 나비와 그 나비들이 살고 있는 소박한 풀숲을 들여다보듯 그림이 펼쳐집니다. 아줌마가 노랑나비 애벌레가 들려준 말을 전해줄게. “안녕, 나는 이 책에 그림을 그린 화가 아줌마야. 풀 그리는 것을 아주 좋아한단다. 풀을 그리다 보면 풀숲에 사는 작은 곤충들도 많이 만나게 되지. 어느 봄날 수다쟁이 애벌레를 만났어. 아줌마가 노랑나비 애벌레가 들려준 말을 전해줄게. 너희들도 몸에 대해서 관심이 많지? 내가 만난 애벌레도 마찬가지였어. 똑똑한 수다쟁이 애벌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러 가자. 책장을 열면 노랑나비 애벌레 이야기가 시작될 거야.” (본문 4쪽) -그린이 안경자 이 책의 정보 내용 ① 나비마다 다른 알 모양 ② 알을 깨고 나오는 애벌레 ③ 애벌레마다 다른 먹이 식물 ④ 애벌레들의 허물벗기 과정 ⑤ 종령 애벌레들의 생김새 비교 ⑥ 번데기 종류와 날개돋이 과정 ⑦ 애벌레와 나비의 생김새 비교 ⑧ 나비의 암수 생김새 비교 ⑨ 나비의 계절형 ⑩ 나비 9종의 한살이와 실제 크기 (호랑나비, 꼬리명주나비, 노랑나비, 배추흰나비, 갈구리나비, 남방부전나비, 작은주홍부전나비, 작은멋쟁이나비, 네발나비) ◆ 나비를 취재한 곳은? 충청북도 청원군(화가의 고향 마을) - 그 외 취재를 다니며 나비를 본 곳 : 서울 월드컵공원, 서울 남산공원, 서울 안양천, 경기도 광명 도덕산, 경기도 양평군, 전라북도 완주군,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 등
올림픽
국민서관 / 리처드 플랫 지음, 마누엘라 카폰 그림, 유수아 옮김 / 2012.07.10
13,000원 ⟶ 11,700원(10% off)

국민서관사회,문화리처드 플랫 지음, 마누엘라 카폰 그림, 유수아 옮김
세계도시파노라마 시리즈 5권. 고대 올림피아에서 시작된 올림픽의 기원과 역사,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다양한 기록 등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난 정보가 알차게 담긴 어린이 지식정보서이다.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을 속 시원히 풀어 줄 책이다. 올림픽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그동안 올림픽에서 펼쳐진 감동적이고 극적인 순간을 마치 경기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으로 만날 수 있다. 올림픽을 빛낸 선수들의 가슴 뛰는 열정과 노력, 그들이 만들어 낸 놀라운 기록들은 사람들에게 짜릿한 흥분과 감동을 선사한다.기원전 776년 - 고대 올림픽 6 서기 1896년 - 아테네 올림픽 7 서기 1900년 - 파리 올림픽 8 서기 1936년 - 베를린 올림픽 10 서기 1948년 - 런던 올림픽 12 서기 1960년 - 로마 올림픽 14 서기 1964년 - 도쿄 올림픽 16 서기 1968년 - 멕시코시티 올림픽 18 서기 1972년 - 뮌헨 올림픽 20 서기 1980년 - 모스크바 올림픽 22 서기 1984년 -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24 서기 1988년 - 서울 올림픽 26 서기 1992년 - 바르셀로나 올림픽 28 서기 1994년 - 릴레함메르 올림픽 30 서기 1996년 - 애틀랜타 올림픽 32 서기 2000년 - 시드니 올림픽 34 서기 2004년 - 아테네 올림픽 36 서기 2008년 - 베이징 올림픽 38 서기 2012년 - 런던 올림픽 40♣ 고대 올림피아에서 2012년 런던까지 찬란한 올림픽 역사의 기록 4년마다 전 세계인을 열광시키는 스포츠 축제, 올림픽! 올림픽 대회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세계도시파노라마 5: 올림픽》은 고대 올림피아에서 시작된 올림픽의 기원과 역사,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다양한 기록 등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난 정보가 알차게 담긴 어린이 지식정보서입니다.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을 속 시원히 풀어 줄 책이지요. 올림픽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그동안 올림픽에서 펼쳐진 감동적이고 극적인 순간을 마치 경기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독일 나치 시대였던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흑인인 제시 오언스가 우승하던 순간을,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흑인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침묵시위를 벌인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의 가슴 뭉클한 순간을 함께 느껴 보세요. 한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올림픽의 찬란한 역사가 펼쳐집니다. ♣ 근대 올림픽으로의 시간 여행 올림픽을 빛낸 선수들! 사람들이 올림픽에 흥분하는 이유가 뭘까? 왜 사람들은 4년이란 시간을 기다릴까? 올림픽을 빛낸 선수들의 가슴 뛰는 열정과 노력, 그들이 만들어 낸 놀라운 기록들은 사람들에게 짜릿한 흥분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올림픽에서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한 소련의 체조 선수 라리사 라티니나, 남자 100m, 200m 달리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주역이 된 우사인 볼트 등 매번 대단한 기록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승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멋진 도전에 대한 격려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냅니다.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 모두가 올림픽을 빛낸 주역이니까요. 올림픽 경기를 위해 4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주세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게 해 주세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큰 꿈을 갖게 해 줄 겁니다.
애니메이션 잉글리시 비행기
길벗스쿨 / 서영조 글, 문단열 감수 / 2014.01.06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외국어,한자서영조 글, 문단열 감수
최신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하는 살아있는 구어체 표현 78문장! 문단열 선생님과 함께 통문장 학습법으로 디즈니 영화의 주인공처럼 말해보세요. 디즈니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비행기]를 이용해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실용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게 한 책입니다. 애니메이션 [비행기]에서 주요 장면 39개를 선정하고, 장면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영어 표현을 2개씩 골랐다. 그렇게 총 78개의 표현을 통문장으로 반복해서 듣고, 읽고, 쓰고, 말해 보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최대한 쉬운 표현과 단어로 만들었기 때문에 영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문장을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 속에서 주인공들의 대사를 떠올리며 학습하기 때문에 훨씬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Scene 1 1. What’s taking this guy so long? 왜 그렇게 오래 걸려? 2. Who was that? ~는 누구였어? Scene 2 3. I am more than just a crop duster. ~ 이상이다. 4. It’s called the Wings Around The Globe Rally. 이름[제목]이 ~다 Scene 3 5. I like that! ~이 마음에 들어 6. Catch you later! 나중에 봐! Review Test Scene 4 7. Let’s try some treeline moguls! ~해보자 8. That’s how you do it! 그렇게 하는 거야! Scene 5 9. Why don’t you listen to Dottie? ~하는 게 어떠니? 10. She’s the smartest mechanic in the world! 세상에서 가장 ~한 Scene 6 11. They’d shoot you as soon as look at you. ~하는 즉시 12. I hope you’re right about this. ~에 대해 옳다 Review Test Scene 7 13. You can’t fly anymore. 더 이상 ~하지 못하다 14. What I mean to say is, you’re not a truck. 내가 하려는 말은 ~이다 Scene 8 15. Can I help you? 뭘 도와드릴까요? / 뭘 찾으세요? 16. Especially if you like looking at dirt and corn. 만일 좋아한다면 Scene 9 17. I’m looking for Strut Jetstream. ~을 찾고 있다. 18. Doesn’t ring a bell. 들어본 적이 없다. Review Test Scene 10 19. Congratulations! 축하합니다! 20. Are you serious? 진짜야? Scene 11 21. You know what? 그거 알아요? / 있잖아요. 22. Just forget it. 아무것도 아니에요. / 잊어버려요. Scene 12 23. I’m afraid of heights! ~을 무서워하다 / ~을 겁내다 24. Are you kidding? 농담해? / 장난해? Review Test Scene 13 25. One more time. 한 번 더. 26. Come on! 자! / 힘내! / 빨리! Scene 14 27. How did you do that? 어떻게 ~한 거야? 28. Let me tell you. ~해 줄게 Scene 15 29. I am sorry you had to see that. ~해서 유감이네요 30. Are you all right? 괜찮으세요? Review Test Scene 16 31. I am a huge fan. 나는 열성팬이에요. 32. I would like to say danke. ~하고 싶다 Scene 17 33. It looks like he’s f lying blind. ~인 것 같다 34. What’s he doing? 뭐 하고 있어? / 뭐 하고 있는 거야? Scene 18 35. I’ll be back in ten. (시간) 뒤에 돌아올게 36. Way to go! 잘했어! / 바로 그거야! / 멋져! Review Test Scene 19 37. I got it. 알겠어. / 이해했어 38. Bad idea. 안 좋은 생각이야. Scene 20 39. What’s the problem? 뭐가 문제야? / 왜 그래? 40. All you gotta do is go over. ~만 하면 된다 Scene 21 41. I believe in recycling. ~이 좋다고 생각해요 42. Have you ever been to the Taj Mahal? ~에 가본 적이 있나요? Review Test Scene 22 43. No big deal. 별것 아니다. / 식은 죽 먹기다. 44. You like to f ly low, don’t you? ~하지, 그렇지? Scene 23 45. No one else is here yet. 그 밖의 다른 누구도 ~ 아니다 46. You’re in f irst place. 1등이다 Scene 24 47. How does it feel to be in f irst place? ~한 기분이 어때요? 48. It feels great. 기분이 ~하다 Review Test Scene 25 49. Dusty Crophopper is managing to hold on to the top spot. 간신히 ~하다 50. 50. Ripslinger is just seconds behind him. ~에게 몇 초 뒤진 Scene 26 51. Be careful. 조심해. 52. I’m proud of you. ~가 자랑스럽다 Scene 27 53. Go ahead. 그렇게 해. / 먼저 해. 54. That’s it. 바로 그거야. / 끝이야. / 그게 전부야. Review Test Scene 28 55. You bet! 물론이지! / 그렇고말고! 56. That’s great news! 정말 잘됐다! / 그거 반가운 소식이네 Scene 29 57. What does that mean? 저게 무슨 뜻이야? 58. No idea. 몰라 Scene 30 59. Identify yourself. 신분을 밝혀라. 60. 60. Bogey has been identif ied as Crophopper Seven. ~로 확인된 / ~로 판명된 Review Test Scene 31 61. I’m gonna be fine. 괜찮을 거야 62. Here we go! 간다! / 가자!. Scene 32 63. That can’t be right. ~일 리가 없다 64. It must be a mistake. ~임에 틀림없다 Scene 33 65. You used to be a great champion. (과거에는) ~였다 / ~했었다 66. You are not worthy of a cape swish. ~할 만하지도 못하다 / ~할 자격이 없다 Review Test Scene 34 67. It was too late to pull up. ~하기엔 너무 늦었다 68. Get out of there! 거기서 나와! Scene 35 69. Say hello to the Warsaw windmill! ~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70. That’s right! 그래! / 맞아! Scene 36 71. That is why they call them Skyslycers!. 72. What about your tail? ~은 어때? Review Test Scene 37 73. You did it! 해냈구나! 74. I couldn’t have done it without you. ~가 없으면 못했을 거야 Scene 38 75. Well done! 잘했어! / 훌륭해! 76. So do I. 나도 그래요. Scene 39 77. What are you doing here? 여기는 어쩐 일이야? 78. We came to watch Review Test 최신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하는 살아있는 구어체 표현 78문장! 통문장 학습법으로 디즈니 영화의 주인공처럼 말해보세요. 《애니메이션 잉글리시》는 디즈니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비행기]를 이용해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실용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게 한 책입니다. 애니메이션 [비행기]에서 주요 장면 39개를 선정하고, 장면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영어 표현을 2개씩 골랐습니다. 그렇게 총 78개의 표현을 통문장으로 반복해서 듣고, 읽고, 쓰고, 말해 보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1.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뽑아 현지의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2.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단열 선생님의 오디오 강의로 영어에 흥미가 생겨요. 3. 책을 따라 반복적으로 듣고, 쓰고, 말하다 보면 영화속 구어체 표현이 저절로 외워져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뽑은 78개 마법의 문장으로 영어에 숨을 불어넣자! ·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뽑아 현지의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미국 어린이들이 진짜 쓰는, 가장 실용적인 표현만 뽑았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단열 선생님의 오디오 강의로 영어에 흥미가 생겨요. 어려운 문법 용어는 빼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드립니다. · 주인공이 어떤 대사를 말할 때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또 어떤 상황에서 그 표현을 말했는지 떠올리면서 책을 따라 반복적으로 듣고, 쓰고, 말하다 보면 영화 속 구어체 표현이 저절로 외워져요. 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영어를 공부하나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최대한 쉬운 표현과 단어로 만들었기 때문에 영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영어 문장을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 속에서 주인공들의 대사를 떠올리며 학습하기 때문에 훨씬 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이 책과 함께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어 진짜 영어를 말해보세요. 듣고만 있어도 영어로 말하게 되는 마법의 CD 제공! 1단계: 디즈니 추천 원어민 성우들의 목소리로 주요 장면의 대화를 듣고 공부할 핵심 표현을 확인합니다. 2단계: 대한민국 대표 영어강사 문단열 선생님의 신나는 강의를 들으며 핵심 표현과 친해지고 응용 표현까지 공부해요. 3단계: 오디오를 따라서 앞에서 공부한 핵심 표현과 단어를 영화 속 주인공처럼 말해보세요. 복습용, 게임용으로 활용 가능한 표현카드 수록! 본책 뒤편에 수록된 장면별 표현카드를 활용해서 학습한 핵심 표현을 연습하고 활용해 보세요. 본문에서 보았던 영화 장면 이미지와 한글 해석을 보고 뒷면에 쓰인 표현을 떠올리면서 복습하고, 표현 맞추기 퀴즈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주요 장면 39개를 선정하고, 장면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영어 표현을 2개씩 골라 통문장으로 반복해서 듣고, 읽고, 쓰고, 말해 보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장면 미리보기 배울 대화 내용의 장면을 설명해 줍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가볍게 한 번 읽고 지나가세요. 장면 들여다보기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대화를 원어민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으로 들어보세요. 이 장면에서 배울 두 가지 핵심 문장도 미리 확인해 보세요. 문단열 선생님의 오디오 강의 각 장면의 실용 영어 표현들을 문 선생님의 쉽고 명쾌한 오디오 강의로 배웁니다. 핵심 표현 공부하기 이 장면에서 등장인물들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어떤 때에 이런 말을 쓰는지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세요. 그런 다음 굵게 표시된 패턴 덩어리를 익히고, 단어나 구문을 바꿔가며 응용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핵심 표현 연습하기 앞에서 공부한 두 개의 핵심 표현과 주요 단어를 세 번씩 따라 써 본 후, CD를 들으면서 원어민 선생님을 따라 큰 소리로 말해 보세요. 영화 속 주인공처럼 반복해서 말하다 보면 핵심 표현이 내 것이 됩니다. Key Sentences 앞에서 공부한 세 장면에서 나온 여섯 개의 핵심 문장을 CD를 들으며 큰 소리로 다시 연습해 보세요. Review Test 앞에서 배운 여섯 개의 핵심 문장과 단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학습했는지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비밀의 화원
비룡소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김옥수 옮김, 찰스 로빈슨 그림 / 2011.04.05
18,000원 ⟶ 16,2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김옥수 옮김, 찰스 로빈슨 그림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27권. <소공녀>, <소공자>를 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또 다른 걸작으로,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은 버릇없고 고집스러운 메리가 고모부가 살고 있는 영국 요크셔 지방에 와서 대자연 속에 새로운 아이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대자연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마법과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연 속에서 우정과 행복을 발견한 아이들의 모습을 자연의 변화와 함께 세밀하게 묘사해 냈으며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구성, 극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는 이 책을 고전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석판 화가로 활동한 적 있는 찰스 로빈슨이 ‘비밀의 화원’이 변화되는 모습과 주인공들의 모습을 실감나고도 따뜻하게 표현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1. 아무도 없어 2. 심술쟁이 메리 아가씨 3. 황무지를 달리며 4. 마사 5. 복도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 6. "아이가 울었어, 정말이야!" 7. 화원의 열쇠 8. 길을 알려 준 울새 9.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집 10. 디콘 11. 울새의 둥지 12. "저에게 땅을 조금 주실 수 있나요?" 13. "난 콜린이야!" 14. 꼬마 군주 15. 둥지 만들기 16. "안 올 거야!" 17. 성질 부리기 18. "꿈지럭거릴 시간이 없어" 19. "봄이 찾아왔어!" 20. "영원히 살 거야, 영원히, 영원히!" 21. 벤 할아버지 22. 태양이 떨어질 때 23. 마법 24. "마음껏 웃게 놔두세요" 25. 커튼 26. "엄마야!" 27. 비밀의 화원에서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소공녀』, 『소공자』의 작가 프랜시스 버넷의 또 다른 걸작 대자연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마법과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1910년 처음 발표된 후 10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 『비밀의 화원』이 비룡소 클래식 스물일곱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소공녀』, 『소공자』를 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또 다른 걸작으로,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은 버릇없고 고집스러운 메리가 고모부가 살고 있는 영국 요크셔 지방에 와서 대자연 속에 새로운 아이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버넷은 1898년부터 살았던 로즈 가든이라는 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싱그러운 공기가 감도는 자연에서 새로운 희망을 일궈나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자연 속에서 우정과 행복을 발견한 아이들의 모습을 자연의 변화와 함께 세밀하게 묘사해 냈으며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구성, 극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는 이 책을 고전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첫 선을 보인 지 백 년 가까이 되는 지금에도 세계 각국에서 연극, 영화로 여러 차례 만들어지며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석판 화가로 활동한 적 있는 찰스 로빈슨이 ‘비밀의 화원’이 변화되는 모습과 주인공들의 모습을 실감나고도 따뜻하게 표현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 마법이 숨어 있는 치유의 공간 ‘비밀의 화원’ 메리는 고모부 집인 요크셔의 미셀스웨이트 장원에서도 인도에서처럼 여전히 외톨이다. 하지만 메리는 하녀인 마사를 통해 황량하게만 느껴지던 황무지의 매력을 발견하고, 사람과 자연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연의 친구인 디콘을 만나 함께 비밀의 화원을 가꾸면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변한다. 또한 메리는 너무나 병약해 방안에만 갇혀 지내던 사촌 콜린을 발견하고, 자연과 디콘에게 받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십분 발휘해 콜린까지도 변화시킨다. 아버지처럼 곱사등이가 돼 곧 죽게 될 것이라는 생각만이 머릿속에 가득했던 콜린은 메리와 디콘의 친구가 되면서 건강해질 거라는 희망을 갖기 시작하며 엄마의 ‘화원’에서 새로운 세상을 맞는다. ‘비밀의 화원’에서 날마다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이야기이거니와, 주위의 자연 묘사나 눈에 보이듯 표현된 한 명 한 명의 등장인물이 이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다. 특히 폐허가 된 장미 화원과 죽을 날만 기다리는 괴팍한 아들을 떠올리며 저택으로 돌아온 고모부가 생생하게 살아난 장미 화원과 활달하게 뛰어다니는 아들을 마주하게 되는 장면에서 독자들은 가슴 벅차오르는 기쁨을 맛볼 수 있 을 것이다. ●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아동 문학의 걸작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은 어린 시절 맨체스터에서의 불우했던 생활이 상상력을 자극해 글 쓰는 데 힘이 되었다고 한다. 네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빈민가에 살기 시작했는데, 버넷은 이때의 경험을 통해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올바르고 지혜롭게 행동할 줄 아는 ‘소공녀’의 사라와 ‘비밀의 화원’의 메리 같은 캐릭터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키워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 자연을 배척하며 문명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 있는 우리의 병약함에 대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한다. 어려운 상황이 닥칠지라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는 작가의 생활 방식이 가장 잘 표출된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모습과 자연이 주는 활기가 읽는 즐거움을 준다.
카카오프렌즈 : 모자이크 스티커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그림 / 2016.10.01
8,800원 ⟶ 7,92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글.그림
모자이크 스티커로 카카오프렌즈의 하루를 완성하면 우리 아이의 집중력이 길러진다. 큰 도형 스티커부터 작은 모자이크 스티커까지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다. 큼직한 도형 스티커를 붙이면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지고, 큰 모자이크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면 성취감이 커진다. 작은 모자이크 스티커를 붙여 장면을 완성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캐릭터 소개 축구 경기가 있는 날! 탈것을 타고 여행 가는 날! 벚꽃이 피는 봄날! 소나기가 내리는 여름날! 카카오프렌즈에게 무지를 소개하는 날! 콘이 어피치를 찾은 날! 오늘은 쇼핑하는 날! 신나게 춤추는 날!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는 여름! 네오의 생일 파티가 있는 날! * 이 책에는 스티커 10장도 함께 있어요!모자이크 스티커로 카카오프렌즈의 하루를 완성하면 우리 아이의 집중력이 길러져요! 카카오프렌즈 모자이크 스티커는 이런 점이 좋아요! 큰 도형 스티커부터 작은 모자이크 스티커까지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어요. 큼직한 도형 스티커를 붙이면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져요. 큰 모자이크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면 성취감이 커져요. 작은 모자이크 스티커를 붙여 장면을 완성하면 집중력이 높아져요. * 이 책의 마지막에는 귀여운 카카오프렌즈를 자유롭게 붙일 수 있어요!
왜 마음챙김 명상인가?
불광출판사 / 존 카밧진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 2019.03.22
19,000원 ⟶ 17,1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존 카밧진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스트레스나 통증, 질병 같은 당면 문제들이 지배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모두에게 마음챙김 명상의 핵심과 그 활용법들을 간단히 또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체계적인 프로그램들을 싫어하는 사람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지시받는 걸 싫어하지만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 여기저기 흩어진 약간의 힌트와 암시들만 가지고 조각그림 맞추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만한 책이다.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리는 메가셀러가 되었고 이미 전 세계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출간 이래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한 번도 내준 적이 없고 급기야 10주년 기념판에는 ‘THE NATIONAL BESTSELLER’라는 타이틀이 붙었다.1부. 꽃처럼 피어나는 현재 순간 마음챙김이란 무엇인가? 단순하지만 쉽지 않은 멈춤 자 지금이다 당신의 순간들 포착하기 마음속으로 호흡하기 수행, 수행, 수행 수행은 리허설이 아니다 당신의 방식을 벗어나 수행할 필요는 없다 깨어 있기 복잡하게 만들지 않기 파도를 멈출 순 없어도 파도를 타는 법을 배울 순 있다 명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가? 무위를 찬양하며 무위의 역설 행위 속의 무위 무위를 행하기 인내 손에서 놓기 판단하지 않기 믿음 너그러움 강하지만 약할 수도 있어야 한다 자발적 단순함 정신 집중 비전 명상은 전인적 발달을 가능하게 해준다 길로서의 수행 명상: 긍정적인 사고와 혼동하지 말라 내면으로 들어가기 2부. 수행의 핵심 앉아서 하는 명상 당신의 자리를 잡아라 품위 자세 두 손은 어떻게 하나? 명상에서 빠져나오기 얼마 동안 수행해야 하나? 정해진 길은 없다 ‘내 길은 어디인가?’ 명상 산 명상 호수 명상 걸으면서 하는 명상 서서 하는 명상 누워서 하는 명상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바닥에 눕기 수행하지 않는 것도 수행이다 자애 명상 3부. 마음챙김 정신으로 불가에 앉아서 조화 이른 아침 직접적인 접촉 달리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당신 자신의 권위 당신이 어디를 가든 거기에 당신이 있다 위층으로 올라가기 바비 맥퍼린의 노래를 들으며 스토브 청소하기 이 행성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유추의 산 상호연결 비폭력 - 아힘사 카르마 전체성과 유일성 개별성과 본질 이건 무엇인가? 자아 형성 분노 고양이 밥그릇 교훈 수행으로서의 육아 두 아이의 육아 길에 깔린 함정들 마음챙김은 영적인 것인가? 10주년 기념판 후기지금까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마음챙김 명상 교과서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교 메디컬센터에 스트레스감소 클리닉이 생기고 이 책의 저자인 존 카밧진 박사가 소장으로 취임한 게 1979년이다. 마음챙김 명상이 세상에 첫선을 보인 것이다. 꼭 40년 전이다. 마음챙김은 이제 적어도 서양에서는 주류(Mainstream)가 된 것이 확실하다. 미국의 심리 치료사 중 41퍼센트 이상이 치료법 중 마음챙김을 통합해 실시하고 있고,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는 병원 숫자만 따져도 300여 개를 넘어섰다. 전 세계적으로는 750여 개가 넘는다. 학술지에 기재되는 마음챙김 관련 논문은 매해 1천여 편을 넘어선다.(Christopher K. Germer) 영국과 미국의 초등학교에서는 마음챙김을 정규 과목으로 편성하는 곳이 늘고 있고, 군대, 주요 기업, 프로운동선수는 물론 연예인까지 마음챙김 명상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심지어는 ‘산업화’ 논란까지 벌어지고 있다. 미국 내 기업이 앞다투어 ‘마음챙김 명상’을 도입하면서 시장 규모가 10억달러(한화 1조 705억 원)를 넘었다는 ‘우려스러운’ 보도( 2018년 1월 1일자)도 나오고 있다. 이런 마음챙김 명상 열풍에 첫 번째 도화선이 된 것이 바로 이 책 (원제 wherever you go, There you are)이다. 1993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 책은 전작 『마음챙김 명상과 자기치유』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책이었다. 전작은 저자의 표현대로 항해도였다. 꼼꼼했다. 스트레스와 질병, 건강과 치유에 대한 많은 정보 외에 명상법에 대한 폭넓은 지침이 실려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이 책은 스트레스나 통증, 질병 같은 당면 문제들이 지배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모두에게 마음챙김 명상의 핵심과 그 활용법들을 간단히 또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체계적인 프로그램들을 싫어하는 사람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지시받는 걸 싫어하지만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 여기저기 흩어진 약간의 힌트와 암시들만 가지고 조각그림 맞추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만한 책이다. 이런 연유로 이 책은 판매 면에서 전작을 압도했다.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리는 메가셀러가 되었고 이미 전 세계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출간 이래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한 번도 내준 적이 없고 급기야 10주년 기념판에는 ‘THE NATIONAL BESTSELLER’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마음챙김 명상 교과서’라는 수식어를 달 만하다. 마음챙김을 일상으로 안내하는 ‘교과서’ 이 책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일상이 마음챙김이고, 마음챙김이 일상일 수 있다는 원리를 전문용어 하나 없이 말랑말랑하게 풀어 썼기 때문이다. 노자나 장자 같은 고전은 물론 사상가 소로우, 시인 월트 휘트먼, 릴케,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 등의 짤막한 글들을 인용해 그들이 가봤던 ‘어떤 길’, 그들이 실천했던 ‘어떤 것’이 지금 우리가 가려고 하는 있는 마음챙김과 다르지 않음을 보이며 독자를 설득하는 방식은 무척 친숙하다. 또한 저자 스스로 느꼈던 일상의 일들을 풀어 쓰면서 각각의 소제목 밑에 이어지는 ‘시도’는 독자 스스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 매뉴얼이 되기도 한다. 그러면 우리가 가려고 하는 마음챙김은 무엇일까? 마음챙김이란 특정한 방식으로 주의를 집중한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개인적 판단을 개입시키지 않고 자의적으로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집중하다 보면 더 큰 알아차림과 명석함을 얻게 되고 매 순간의 현실을 보다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며, 그 결과 우리의 삶이 순간 속에서만 펼쳐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매 순간순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할 경우,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놓치게 될 뿐 아니라, 우리의 성장 가능성과 변화 가능성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도 깨닫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 마음챙김을 실천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마음챙김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선 호흡에 주목한다. 우리는 하루에 약 2만 번의 숨을 쉰다. 하지만 그 2만 번이 반복되는 동안 당신은 단 하나의 숨이라도 주목해 본 적이 있던가? 호흡을 관찰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현재 순간에 묶어두고 마음이 방황할 때 되돌아가게 이끌어줄 닻줄과 같다. 호흡을 인식함으로써, 우리가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걸 상기하게 되고, 그래서 무슨 일이든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제대로 인식하게 된다. 어렵지 않다. 호흡은 항상 우리의 코 바로 밑에 있다. 이밖에도 이 책은 우리가 앉거나 서거나 걷거나 뛰거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집중하고 관찰해야 하는가를 친절히 설명해 준다. 산이나 호수의 이미지를 떠올리게도 하고 또 육아나 설거지처럼 자신이 각자 처한 위치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챙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읽고. 느끼고, 실천하는 순서로 구성 이 책은 다른 자료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명상 수행을 할 수 있는 지침이 담겨 있다. 본문은 읽으며 ‘아하’ 하는 순간을 느끼면 되고 본문 말미에 있는 ‘시도’는 일상 속에서 아주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가볍게 실천할 수 있다. 우선 1부에서는 개인적으로 마음챙김을 새로 시작하거나 더 강화해야 하는 근거와 배경에 대해 살펴본다. 독자들은 다양한 방법들로 자신의 삶 속에 마음챙김을 도입하는 실험을 하게 될 것이다. 2부에서는 격식을 갖춘 명상 수행의 기본적인 측면들을 살펴본다. 격식을 갖춘 명상 수행이란 일정 기간 동안 의도적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특정 방법들로 마음챙김 및 집중 능력을 배양한다는 의미이다. 3부에서는 마음챙김의 다양한 활용법과 관점들에 대해 살펴본다. 1, 2, 3부의 일부 장들의 끝부분에는 격식을 갖추거나 갖추지 않은 마음챙김 수행의 여러 측면들을 자신의 삶 속에 통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나온다. 마음챙김 명상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도대체 ‘왜 마음챙김 명상인가?’라는 의문을 갖는 사람들에게 맞춤한 책이다. 현재 순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경우, 우리 마음속 깊이 잠재해 있는 두려움과 불안감이 살아나 무의식적이고 습관적인 행동들을 하게 되면서 각종 문제들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문제들은 제대로 해결 못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커져, 결국 우리는 덫에 걸린 듯 꼼짝달싹 못하는 상태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고, 자신의 에너지를 활용해보다 큰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고 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는 능력까지 잃게 된다.마음챙김은 우리에게 덫에서 빠져 나와 우리 자신의 지혜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길을 제시해준다. 그 길은 우리 자신의 삶의 질과 방향을 바로잡아주는 길, 그러니까 가족 내에서의 관계를 비롯해 일과의 관계, 보다 큰 세상 및 지구와의 관계, 그리고 특히 한 인간으로서의 우리 자신과의 관계를 바로잡아주는 길이다.「마음챙김이란 무엇인가?」 중 당신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일들을 마음챙김 명상 수행의 초대장으로 활용해 보라. 현관문 쪽으로 가거나, 전화를 받거나, 집 안에서 얘기를 나눌 누군가를 찾거나, 화장실을 가거나, 건조기에서 세탁물을 꺼내거나, 냉장고 쪽으로 가거나 하는 일들이 전부 마음을 진정시키고 현재 순간에 보다 충실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벨이 울리자마자 바로 전화기나 현관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내면의 감정들을 잘 살펴보라. 대체 이전 순간에 살고 있던 삶에서 끌려 나와야 할 만큼 그리 다급하게 응답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런 변화들이 좀 더 우아하게 이루어질 수는 없는 걸까? 늘 당신 자신을 발견하는 데서 좀 더 존재할 수는 없는 걸까?또한 샤워를 하거나 음식을 먹는 일 같은 걸 할 때 그걸 위해 존재하도록 해보라. 샤워를 할 때 정말 샤워를 하고 있는 건가? 피부에 물이 와 닿는 게 느껴지는가 아니면 생각 속에서 길을 잃어 샤워는 완전히 잊은 채 다른 어딘가에 가 있지는 않은가? 음식을 먹는 것은 마음챙김 명사 수행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기회이다. 당신은 자신이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먹고 있는지 인식하는가? 당신은 계속해서 자꾸 당신의 하루 전체를 존재하기 위한 기회로 또는 당신 자신을 현재로 되돌아오게 하는 기회로 만들 수 있는가?「위층으로 올라가기」 중
칠판 볶음밥
창비 / 이장근 지음, 손지희 그림 / 2015.12.01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동요,동시이장근 지음, 손지희 그림
활기찬 목소리로 가득한 이장근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아이들의 모습에서 포착한 시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생기 넘치는 유머가 유쾌한 해방감을 선사하며 아이들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아이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두루 살피는 눈길이 믿음직스럽다. 친구, 가족, 이웃에 이르기까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의 울림이 크고 깊다.머리말 | 동시 안경 쓰고 눈이 번쩍 제1부 똥파리가 더 재밌다 똥파리가 더 재밌다 칠판 볶음밥 사마귀 배추반 38번 바지락 그네 투구벌레의 화해 그래서 그랬나 봐 놀이공원에서 나랑 나랑 거울 선물 여자 친구 집에서 밤 기도 당분간 접근 금지 눈동자 제2부 이만하면 괜찮지 않아 이만하면 괜찮지 않아? 속이 궁금하다 아니다 놀이 우리 형 사다리 입술 악기 만능열쇠 맛있는 하루 요리 문 딱지치기 모자가 말했어 인사성 밝은 칠호 세탁소 아저씨 잭과 콩나무 제3부 타임머신아, 녹지 마 나는 엄마의 목도리야 타임머신아, 녹지 마 아이스크림 눈사람 응 사춘기 근처에 삽니다 희망 사항 낙법 콧물 레이스 생중계 하루 종일 문득문득 사진 앨범 일곱 뼘 반 오아시스 형이 된다는 것 제4부 달걀이 바위를 이기는 법 물수제비 지렁이의 부탁 피아니스트 잡초가 한 일 달걀이 바위를 이기는 법 ÷와 + 파알간 색 초침의 고백 피자 생각 그림자 무당벌레 불 방귀 느림보 해 해설 | 일상의 동심과 소통하는 시_김제곤웃음의 힘으로 아이들의 일상을 활기차게! 활기찬 목소리로 가득한 이장근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아이들의 모습에서 포착한 시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생기 넘치는 유머가 유쾌한 해방감을 선사하며 아이들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아이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두루 살피는 눈길이 믿음직스럽다. 친구, 가족, 이웃에 이르기까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의 울림이 크고 깊다. 오래 보면 마침내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 『칠판 볶음밥』은 아이들의 목소리로 가득한 동시집이다. 이장근 시인은 귀 기울여서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가까이에서 관찰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동시를 길어 올린다. 시인은 아이들의 말법을 사용해서 아이들에게 친근한 일상을 이야기한다. 시인은 머리가 나쁘다고 놀림받는 아이를 지켜보면서(「이만하면 괜찮지 않아?」), 책상에 낙서를 하는 아이를 바라보면서(「아니다 놀이」) 시적인 순간을 포착한다. 교사인 시인은 아이들이 선생님보다 똥파리에게 집중하는 교실 풍경도 흔쾌히 한 편의 동시로 그려 낸다. 시인은 아이들의 마음을 오래오래 들여다본다. 자기 자신을 가만히 돌아보는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나랑 나랑」), 동생 앞에서 울음을 꾹 참는 아이의 마음도 어루만진다(「형이 된다는 것」). 많은 어른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아이들의 연애 감정도 소중히 다룬다. 아이들의 속마음까지 엿볼 수 있는 것은 오랫동안 교사로 일한 덕분이겠지만, 아이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것은 시인이 늘 아이들의 처지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어른이기 때문이다. 웃음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이장근 시인은 아이들에게 다가가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걱정과 불안을 앞세우지 않는다. 섣불리 아이들을 이해한다는 표정을 짓지 않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는 아이들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바로 웃음이다. 시인은 생기 넘치는 유머로 아이들에게 다가선다. 유쾌한 상상력은 일상적인 공간을 낯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새롭게 탄생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아이들의 현실을 드러내면서도 웃음과 함께 유쾌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시인의 유쾌한 상상력은 학교 밖으로 뻗어나간다. 시인이라고 해서 아이들을 둘러싼 현실이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좌절을 이겨 내라고 주문하는 대신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한다. 때로는 응원과 격려보다 생기 넘치는 유머가 아이들에게 더 큰 힘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름 부르면 떠오르는 얼굴들 이장근 시인은 아이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면서도, 자신이 예외적인 어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시인은 오히려 아이들 주변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일에 열심이다. 한창 사춘기를 지나는 중인 언니부터(「사춘기 근처에 삽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까지 차례로 담아낸다. 시인은 이웃의 모습도 보여 준다. 소리를 치며 세탁물을 걷으러 다니는 아저씨(「세탁소 아저씨」)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아저씨(불 방귀) 등 아이들 곁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의 모습을 그린다. 사성 밝은 107호, / 칠호 집 애가 틀림없다고 했다 ?「인사성 밝은 칠호」 전문 이장근 시인은 주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얼마나 따스한 유대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환기한다. 친구와 가족, 이웃의 모습을 그린 이장근의 동시는 담백하면서도 크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 『칠판 볶음밥』에 오래 눈길이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다.집중! / 선생님이 / 교탁을 탁탁 쳐도 // 눈동자는 / 교실을 날아다니는 / 똥파리에게 / 집중! // 누구 머리에 앉을까 / 누구 머리가 똥일까 // 레이다처럼 / 눈동자를 굴린다 -「똥파리가 더 재밌다」 전문슝 달리고 / 뱅글뱅글 돌고 / 뚝 떨어지는 것도 // 좋았지만 / 제일 좋았던 건 // 너랑 나랑 / 대관람차에 앉아서 / 나무늘보처럼 // 하늘에 / 커다란 / 동그라미 / 그리다 // 볼이 빨개지도록 / 마주 보았던 일 -「놀이공원에서」 전문칠판이 / 커다란 철판이었으면 좋겠다 / 그럼 우리 반 친구들 / 모두 먹을 수 있는 / 볶음밥을 할 수 있겠지 / 선생님은 지휘봉 대신 / 주걱을 들고 / 엉덩이 흔들며 밥을 볶겠지 / 수업 시간 내내 / 졸리지도 않을 거야 / 꿀꺽꿀꺽 침이 넘어갈 거야 / 철판만 뚫어지게 쳐다보다 / 종 치기가 무섭게 후다닥 / 철판으로 달려갈 거야 / 순식간에 철판을 비울 거야 -「칠판 볶음밥」 전문이번이 마지막이다 / 실패하면 / 모든 게 끝이다 // 우주의 기를 모아 하나 둘 셋! // 블랙홀에 빨려 들 듯 / 내려가는 물 / 다른 은하계로 사라지는 똥 덩어리 별들 // 뚫렸다! // 변기가 뚫렸다 / 마음이 뻥 뚫렸다 -「여자 친구 집에서」 전문할머니는 / 키를 뼘으로 잰다 / 발에서 머리까지 / 자벌레처럼 기어가는 / 할머니의 손 // 한 뼘 한 뼘 잴 때마다 / 우히히 간지럽다 / 몸이 비비 꼬인다 / 자꾸 웃음이 난다 // 내 키는 / 일곱 뼘 반 / 나는 지금 / 할머니의 나무다 -「일곱 뼘 반」 전문집에 오는 길에 / 무서운 형들이 다가왔다 / 틱틱 침 뱉으며 / 돈을 달라고 했다 / 없다고 하니 / 주먹으로 때리려 했다 / 그때 등 뒤에서 / 칠호야! 부르며 / 자전거 타고 가던 / 경비 아저씨가 구해 줬다 / 집에 다 와 갈 때 / 내 이름은 / 칠호가 아니라고 했더니 / 만날 때마다 인사하는 / 인사성 밝은 107호, / 칠호 집 애가 틀림없다고 했다 -「인사성 밝은 칠호」 전문
간헐적 단식법
토네이도 / 마이클 모슬리. 미미 스펜서 글, 이은경 옮김, 박용우 감수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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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건강,요리마이클 모슬리. 미미 스펜서 글, 이은경 옮김, 박용우 감수
내 몸에 기적을 만드는 주 2회 공복습관 1주일간 5일은 마음껏 먹고 2일만 제한된 칼로리 내에서 섭취하는 5:2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법의 안내서. 저자 마이클 모슬리가 2012년 영국 BBC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직접 보여준 간헐적 단식법의 방법과 효과를 책으로 소개한다. 보통 다이어트를 위한 단식이라고 하면 허기짐과 스트레스, 단식 후의 폭식과 요요를 떠올리기가 쉽다. 그러나 간헐적 단식은 다르다. 1주일에 2일, 칼로리 섭취량을 평소의 4분의 1로 줄이고, 이것을 두 끼로 나눠서 섭취해 12시간 내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되므로 사회생활과 병행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또한 실험에 의하면 단식을 쉬는 날에도 대다수 사람은 평소 식사량과 비슷한 정도만 먹는다고 한다. 괴롭지 않기 때문에 보상심리때문에 폭식을 하려는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간편하고 지속하기 쉬운 간헐적 단식이지만 효과는 무척 강력하다. 먼저 저자는 체중 감량에 성공했고 위험 수준이었던 혈당 수치도 낮아졌다. 또한 각종 실험 결과 5:2 단식은 체중 감소는 물론, 암을 비롯한 각종 노화 관련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것이 밝혀졌다. 음식을 섭취하는 내내 인체의 인슐린 수치는 올라가고 지방을 저장하는 시스템이 가동되는데, 단식은 지방 저장 메커니즘을 끄고 지방 연소 메커니즘을 가동시키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단식이라는 스트레스 요인은 우리 몸의 무수한 복구 유전자가 일하게 한다. 그러므로 단식을 하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상태를 개선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간헐적 단식의 이론과 실전, 그리고 실제 간헐적 단식을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담고 있다. 무엇을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실제 단식을 한 뒤 몸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간헐적 단식의 수칙과 함께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낼 팁과 레시피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진화론이 찾아낸 혁명적인 건강법, 간헐적 단식을 통해 다이어트 체질 개선, 장수의 길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다. 시작하는 말 Part 1 왜 간헐적 단식을 시작해야 하는가 음식을 입에 달고 사는 현대인 내가 단식을 결심한 이유 몸에 유익한 스트레스 다양한 긍정적 변화들 수명 연장과 단식의 관계 꼬르륵, 복구 유전자가 작용하는 소리 단기간 내에 성과가 나타나다 소식이 습관되면 체질이 바뀐다 2일간의 칼로리 제한 효과 \'언제\' 먹을 것인가 Part 2 몸과 마음이 함께 반응하는 단식의 효과 정크푸드가 치매를 유발한다 우울한 기분 개선에도 효과적 당뇨라는 거대한 그림자 높아지는 혈당으로부터 안전해지는 법 단식의 신진대사 효과 암 예방과 치료에도 쓰이다 여성을 위한 희소식, 유방암 예방 계속해나가기 위한 절충안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라 3개월 후, 달라진 데이터 나를 강하게 만든 호르메시스 Part 3 5:2 다이어트의 모든 것 체중과 건강, 두 마리 토끼 잡기 괴로움 없는 칼로리 제한 자신에게 꼭 맞는 일정 짜기 \'무엇을\' 먹을 것인가 당지수를 고려한 음식 선택 좋은 단백질은 단식의 친구다 지금 바로 시작하는 5:2 다이어트 허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우리에게는 먹을 수 있는 내일이 있다 실생활에서 무리 없이 적용하다 꼼꼼함은 당신을 지치게 할 뿐이다 목표가 성취되면 더 유연해지라 기대, 그 이상을 만나다 남성의 단식 : 마이클의 경험 여성의 단식 : 미미의 경험 효과적인 단식을 위한 12가지 조언 단식에 대한 궁금증 BEST 32 Part 4 맛있게 먹고 가벼워지는 식단 초간단 레시피북 단식일의 요리 팁 하루 500kcal 식단 하루 600kcal 식단 독자들의 생생한 체험 후기 부록 한국인을 위한 5:2 레시피 최신 칼로리표 감사의 말 참고 문헌 내 몸에 기적을 만드는 주 2회 공복습관 미국·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BBC 다큐멘터리 〈먹고 단식하고 장수하라〉 방영작 “먹지 않는 시간에 당신의 몸은 재생된다!” 주 2회 단식으로 평생 또래보다 젊고 건강하게! 진화론이 찾아낸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건강법 인간의 몸은 식량에 희박하던 때에 진화해 단식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있다. 식량이 풍부하다가도 결핍에 시달려야 했던 무수한 세월의 산물인 것이다. 하지만 하루 세 끼를 먹는 오늘날의 습관은 인류가 형성된 태곳적 환경과는 너무도 달라져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먹는 것을 달고 살다시피 해 별로 허기질 때가 없다. 다만 불만스러울 뿐이다. 자신의 체중이, 몸매가, 건강이! 그렇다고 선뜻 단식에 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보통의 단식은 허기짐과 스트레스가 심해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고 단식 후에는 음식에 대한 열망이 더 커져 폭식으로 이어지고, 다시 전과 같은 몸 상태가 되는 일이 열에 아홉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헐적 단식법》이 제한하는 단식은 다르다! 1주일에 5일은 충분한 식사량을 허용하고 2일만 제한된 칼로리(여자 500kcal, 남자 600kcal) 내에서 섭취하기에 더 이상 허기짐으로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저자인 마이클 모슬리는 이를 ‘5:2 다이어트’라고 이름 붙여 스스로 체험하며 자신의 변화하는 몸 상태와 더불어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사례를 이 책에 담았다. 그가 진행한 프로그램이자 이 책의 모태가 된 영국 BBC의 다큐멘터리 〈먹고 단식하고 장수하라〉는 방영 직후 간헐적 단식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단식이 신체에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요인들은 과학자와 의사들의 뜨거운 키워드로 떠올라 연구되고 있다. 마이클이 간헐적 단식의 이론과 실전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공저자인 미미 스펜서는 응용 즉, 독자들이 실제 간헐적 단식을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무엇을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실제 단식을 시작하고 난 후 몸이 내게 어떤 말을 걸어오는지, 간헐적 단식의 단순한 수칙과 함께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낼 팁과 레시피를 공개한다. 규칙적인 식사의 거짓말! 생명연장 식단은 따로 있다? 복구유전자를 활성화하는 간헐적 단식법의 모든 것! 〈SBS 스페셜〉 ‘끼니 반란’편 이후 단식에 대한 높은 관심이 연일 화제다. 그동안 한번도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 오른 적이 없었던 ‘단식’이라는 글자는 ‘24시간 단식’, ‘주2회 단식’, ‘5:2 단식’ 같은 모습으로 순위 권 내에 여러 자리를 차지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연일 1위로 등장했던 키워드가 바로 ‘간헐적 단식’이다. 주로 종교적인 목적으로 행해지는 ‘단식’과 의료적인 뉘앙스로 가득한 ‘간헐적’이라는 단어가 만난 간헐적 단식이란 대체 무엇일까? 이 말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12년 8월, 런던 올림픽 기간에 방영한 BBC의 다큐멘터리 〈호라이즌: 먹고 단식하고 장수하라(Horizon: Eat, Fast, Live Longer)〉였다. 의학 박사이자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이던 마이클 모슬리는 직접 단식을 체험하며 단식이 주는 놀라운 신체의 변화를 영상으로 보여줘 올림픽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에서 마이클은 처음에는 24시간 이상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 완전한 단식을 하다가 이틀에 한 번꼴로 하루 1회 저칼로리 식사를 하는 단식을 했다. 하지만 둘 다 너무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다. 대신 자신만의 일정을 짜 시험해보기로 했다. 먼저 1주일에 5일은 평소대로 음식을 섭취하되 나머지 2일은 칼로리 섭취량을 평소의 4분의 1(600kcal)로 줄였다. 그리고 이 600kcal를 두 끼(아침 250kcal, 저녁 350kcal)로 나눠서 섭취해 12시간 내내 효과적으로 단식이 이뤄지도록 했다. 단식을 하는 요일은 업무가 밀려 있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로 정했다. 그는 이 간헐적 단식법으로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위험 수준이던 혈당 수치가 낮아지는 결과를 얻었다. 5일은 마음껏 먹고 2일만 제한된 칼로리 내에서 섭취한다는 의미로 여기에 5:2 다이어트라는 이름을 붙이고 음식에 조예가 깊은 공저자 미미 스펜서와 함께 《간헐적 단식법(The Fast Diet)》(출판사 토네이도)을 펴냈다. 이 책에는 간헐적 단식에 관한 두 저자의 개인적인 기록을 비롯해 단식이 주는 체중 감량, 질병 저항성 향상, 수명 연장 등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식단, 사례를 담았다. 원제의 fast라는 단어는 ‘빠른’이라는 뜻 외에도 ‘단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먹는 것을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변화하는 것들… 다이어트, 체질 개선, 건강100세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사례 연구 1] 허기짐이 없는 다이어트 효능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위센쇼 병원에서는 여성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2일 단식의 효과를 살펴보려고 115명을 3개의 집단으로 나눠 첫번째 집단은 1,500kcal의 지중해식 식단을 섭취하고 고지방 음식과 술을 피하게 했으며, 두번째 집단은 일주일에 5일은 평소대로 먹되 나머지 2일만 650kcal의 저탄수화물 식단을 섭취하게 했다. 세번째 집단에는 일주일에 2일간 탄수화물 섭취를 피하되 칼로리 제한은 두지 않았다. 그 뒤 3개월이 지나자 매일 지중해식 식단을 지킨 첫번째 집단은 평균 2kg의 체중이 감소한 반면 2일간만 식단을 조절한 두번째와 세번째 집단은 평균 4kg의 체중이 감소해 2배가량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 두 집단은 인슐린 저항성 또한 크게 개선됐다. [사례 연구 2] 소식이 평생 습관으로 자리잡다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교의 크리스타 바라디 박사가 실험을 진행하면서 놀란 사실은 실험 참가자들이 단식을 쉬는 날에도 폭식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실험 초기에는 참가자들이 단식 다음 날 평소 식사량의 175%를 섭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렇게 보상심리로 허기를 채우면 결과적으로 체중이 줄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뜻밖에도 대다수 사람이 평소 식사량을 조금 넘긴 110%만을 섭취했다. 정확히 측정해보지는 않았으나 이는 위장 크기, 즉 위장이 늘어나는 정도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평소 식사량의 2배를 먹기란 사실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렇게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비만인 사람들의 위는 하루에 5,000kcal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늘어난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당장에 그렇게 하기는 매우 어렵다.” [사례 연구 3] 천 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메커니즘 솔크 생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두 집단의 쥐에게 동일한 양으로 고지방 식단의 먹이를 섭취하게 했다. 다만 첫번째 집단의 쥐들은 먹고 싶을 때마다 언제든 조금씩 먹을 수 있고, 두번째 집단의 쥐들은 하루 중 정해진 8시간 동안에만 먹을 수 있었다. 이는 두번째 집단의 쥐들이 하루 중 16시간 동안 비자발적인 단식을 했음을 의미한다. 100일이 지나자 두 집단 사이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고지방 식단의 먹이를 먹고 싶을 때마다 먹었던 쥐들은 콜레스테롤과 혈당치가 올라가고 간 손상이 발생했다. 그 반면 하루에 16시간 동안 비자발적인 단식을 했던 쥐들은 동일한 양과 질의 먹이를 섭취했는데도 체중 증가폭이 훨씬 적고(28% 적었음) 간 손상도 훨씬 경미했다. 그뿐 아니라 만성염증도 덜했는데, 이는 심장질환이나 암, 뇌졸중,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다양한 질병의 위험이 줄었음을 의미한다. 솔크 생물학연구소 과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내내 인슐린 수치가 올라가고 신체에 지방을 저장하는 시스템을 유지한다. 우리 몸은 단식 후 몇 시간이 지나서야 지방 저장 메커니즘을 끄고 지방 연소 메커니즘을 가동할 수 있다. 따라서 첫번째 집단의 쥐들처럼 뭔가를 계속해서 조금씩 섭취하면, 신체가 끊임없이 지방을 만들고 저장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비만과 간 손상으로 이어진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덴스토리(Denstory) / 김현수 (지은이)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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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토리(Denstory)학습법일반김현수 (지은이)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아니, 어른들이 힘들면 아이들은 더 힘든 법. 그러나 어른들은 아이들의 학력 문제만 걱정할 뿐이다. 코로나로 인한 휴교, 외출 금지 등으로 아이들의 마음은 몹시 흔들리고 있다. 아이들이 중요한 것을 모두 잃기 전에, 그래서 '떨어지기 전에 붙잡아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그들에게 물어야 한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것은 없니?"라고.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인 저자가 코로나 시대를 견뎌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세밀하게 포착했다.추천사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프롤로그 : 코로나 시대, 아이들 마음은 어떨까? 첫 번째 이야기 마당 : 아이들 이야기 [1] "코로나는 지옥이었다" 01 감금, 자율의 박탈, 친구와 학교의 상실 02 프레네스쿨 별 친구들이 겪은 코로나 [2] 아이들은 어떤 상처를 받았을까? 01 새 학기가 사라졌다 : 단절의 트라우마 함께 만난 어른들의 질문들 02 무한 반복 도돌이표 잔소리 : 규칙 트라우마 함께 만난 어른들의 질문들 03 혼자는 어려워 : 일상 유지 트라우마 함께 만난 어른들의 질문들 04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 결손 트라우마 함께 만난 어른들의 질문들 05 스마트폰 보기를 돌같이 해야 하는데 : 중독 트라우마 함께 만난 어른들의 질문들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가족회의 프로세스 두 번째 이야기 마당 : 아이들에게 일어난 일 [3] 코로나 세대의 등장 01 아동 : 빈곤화, 악순환, 기회의 상실 02 청년 : 붕괴, 불평등, 가장 힘든 시작 [4] 심리적 영향 01 부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친구(또래)와 놀이의 박탈 02 소중한 경험들을 빼앗기다 : 사회적 관계와 지역 사회 경험의 박탈 [5] 감염 실태와 건강 영향 01 위험하지는 않지만 '조용한 전파자'가 될 수 있다 02 굶주림이 다시 시작되었다 03 불안과 우울에 감염되다 세 번째 이야기 마당 : 우리 모두의 코로나 [6]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들렸을까? 01 어른들끼리만 이야기하고 결정했다 : 성인 중심 담론 02 어른의 걱정은 오로지 학력뿐인가? : 학력 중심 담론 03 학생들은 통제의 대상이기만 한가? : 통제 중심 담론 04 돌봄은 부담인가? : 부담 중심 담론 [7] 부모와 교사들이 겪은 코로나 01 부모들의 이야기 : 하나도 놓치지 않기 돌봄 지원 없이는 사회가 굴러가지 않는다 스트레스 과부화와 대처법 02 교사들의 이야기 : 넘쳐나는 담론, 그리고 번아웃 교사들에게 드리는 편지 네 번째 이야기 마당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8] 과잉과 결핍, 부재의 시기 01 가정의 과잉과 결핍, 그리고 차이 02 업무와 비난의 과잉 03 시간은 과잉, 관계는 엉망 04 회복 패키지가 필요하다 05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복구하기 에필로그 : 다행히 모든 것이 잘못되지는 않았다 글을 마치기에 앞서 부록"우리가 잃은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아니, 어른들이 힘들면 아이들은 더 힘든 법. 그러나 어른들은 아이들의 학력 문제만 걱정할 뿐이다. 코로나로 인한 휴교, 외출 금지 등으로 아이들의 마음은 몹시 흔들리고 있다. 아이들이 중요한 것을 모두 잃기 전에, 그래서 '떨어지기 전에 붙잡아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그들에게 물어야 한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것은 없니?"라고.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인 저자가 코로나 시대를 견뎌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세밀하게 포착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힘들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 삶에 큰 변화가 생겼다. 6.25이후 이렇게 장기간 학교의 문이 닫힌 적도 없었고, 국민 대다수가 매일매일 질병관리청의 브리핑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지낸 적도 없었다. 코로나는 아이들의 마음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우울·무기력감·외로움·소외감을 호소하거나 자해·자살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힘든 것이 있느냐"고 묻는 어른은 드물다. 오히려 "도대체 집에서 놀기만 하고 게임만 했지, 한 것이 없다"고 질책한다.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이자 오랫동안 청소년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과 함께해온 저자는 "1학기부터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의 영향이 가장 크게 미치는 세대는 10대일 것"이라며, 지난 8개월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접하게 된 아이들의 어려움과 두려움을 세밀하게 포착해냈다. 저자는 아이들이 코로나로 받은 상처 5가지를 꼽는다. 우선 학교를 가지 못하게 되면서 겪게 된 '단절의 트라우마'다. 아이들에게 진급은 성장의 의미이고,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올해 아이들은 학교에서 새로운 소속감이나 정체성을 거의 경험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새로운 친구가 생기지 않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의 '친구 못 만나는 어려움', '학급 또래 활동에 대한 그리움'에 대해 "친구가 밥 먹여주느냐"와 같은 폭언을 퍼부었다. 형제가 없거나 기껏해야 한두 명인 요즘 아이들에게 친구는 가족과 같은 의미인데도 말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들은 또래를 필요로 한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더더욱 그렇다. 아이들에게는 '부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이러니하게도 올해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친구, 반, 학교가 어떤 의미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고"들 말한다. '규칙 트라우마'는 집에서 부모님과 오랜 시간을 붙어 지내면서 듣게 되는 잔소리, 재채기조차 눈치 보며 해야하는 긴장된 사회 분위기 등 금지와 지시, 통제에 기반한 생활에 대한 어려움에서 비롯된다. 학교를 가지 않게 되면서 아이들은 '일상 유지 트라우마'도 겪어야 했다. 어른들은 최대한 규칙적으로 생활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불규칙하고 비정상적인 생활 자체가 벅찬데, 어떻게 규칙적으로 지내란 말인가! 아이들은 또한 '학교를 안 가는 동안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는 부모들의 비난에 '결손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그래도 잘 버텼고 노력했고 또 그사이에 깨닫고 생각하게 된 것도 많은데, 별로 한 것이 없다고 하니 허탈한 것이다. "실컷 놀기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겠다"는 것이 아이들의 솔직한 심정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부모님과 가장 많이 부딪친 문제는 다른 아닌 스마트폰 이슈였다. 부모님들은 스마트폰 노이로제에 걸렸고, 청소년들은 부모님 잔소리 노이로제에 걸려서 자주 다툰 것. 스마트폰을 실컷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단지 조절이 되지 않을 뿐. 그러나 어른들은 아이들의 상처에 무관심했다. 코로나에 대해 진행된 수많은 담론, 정책들은 오로지 '성인 위주'로 진행되었고, 아이들의 불안, 걱정, 우울 같은 어려움은 제쳐둔 채 오로지 '학력이 뒤처지는 것'만을 걱정했다. 또한 학생은 감염 예방을 위한 '통제의 대상'이었을 뿐이며, 이들에 대한 돌봄은 그저 '부담'이라는 관점에서만 다뤄지곤 했다. 물론 교사와 부모들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교사들은 업무와 혼란, 비난의 과잉에서 힘들어했고, 부모들은 걱정과 잔소리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 지 알 수 없었는지도 모른다. 이 어려운 시대를 아이들과 함께 잘 헤쳐나가려는 교사와 부모라면, 이 책에서 큰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어른들이 힘들다면 아이들은 당연히 더욱 힘든 상태일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힘든 것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어른인 우리는 아이들에게 미친 코로나의 영향을 미리 파악하고, 그들이 '떨어지기 전에 붙잡아주어야' 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아이들의 이야기가 떨어지고 있는 아이들을 붙잡고자 하는 어른들의 마음에 불을 붙여주기를 바랍니다.
민족시인 신동엽
사계절 / 김응교 지음, 한병호 그림 / 20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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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인물,위인김응교 지음, 한병호 그림
신동엽은 일제시대부터 해방 후 미군정 시대, 6.25전쟁, 이승만 정권, 4.19 혁명 등의 격동하는 한국 현대사를 몸소 겪어냈다. 그는 체험을 고스란히 시로 표현해낸, 시대를 읽을 줄 아는 시인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시(詩)정신을 불태운 장년기까지의 생애가 철저한 고증과 취재를 바탕으로 실렸다. 특히 신동엽의 시 작품을 인용하고 분석한 부분은 전문적이고 학문적이면서도 난해하지 않게 쓰여졌다.밤새 땅을 울리며 탱크와 대포가 들어오더니 서울은 하룻밤 사이에 군인들의 도시로 변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는 시위를 하거나 주동자로 지목된 사람들을 포고령 위반이라는 죄목으로 구속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현실을 보고 신동엽 시인은 울분을 터뜨렸습니다.'말도 안 되는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껍데기 같은 인간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어, 아아!'동엽은 군홧발에 짓밝힌 나라를 가슴아파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픔을 고스란히 시로 삭여 내며 옮겨 적었습니다. 이렇게 써 낸 동엽의 시는 단순히 자기 혼자만의 삶을 그린 것이 아니라, 민족의 아픔을 담아 낸 작품들이었습니다. '3월'이라는 시나 '4월은 가아 엎은 달'같은 시들은 놀라운 생명력과 벅찬 감동의 세계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 무렵 신동엽 시인이 썼던 작품 중에는 우리 문학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 한 편이 있습니다. 바로 1967년에 발표한 '껍데기는 가라'입니다.- 본문 159쪽에서 고침판을 내면서 자운영과 말풀 누나야, 노래 부르자 1등 소년 전주 사범의 시골뜨기 기숙사의 배고픈 책벌레 일본군 대신 들어온 미군 동맹 휴학 다시 시작하는 공부 호외요, 호외 국민 방위군 전시 연합 대학 역사의 고향을 찾아 운명적인 사랑 풀잎 결혼 병에 걸린 작가 지망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미완성의 4.19 혁명 시인의 정신 첫 시집 '아사녀' 껍데기는 가라 금강의 시인 때는 와요 우리들은 인생을 떠난다 향그런 흙가슴 신동엽 시인의 생애
내가 좋아하는 꽃
호박꽃 / 남연정 지음, 이재은 그림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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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도감,사전남연정 지음, 이재은 그림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세밀화일 뿐만 아니라, 해당 동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오랫동안 관찰해 온 작가들의 정성이다. 작가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 한 점 한 점, 보면 볼수록 풍부하고 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자주달개비 비비추 튤립 맥문동 참나리 석산 수선화 홍초 맨드라미 분꽃 채송화 직약 모란 개양귀비 풍접초 금낭화 유채 바위취 불두화 명자꽃 장미 봉선화 접시꽃 무궁화 삼색제비꽃 진달래 개나리 라일락 나팔꽃 깨꽃 꽈리 능소화 해바라기 국화 백일홍 고스모스 꽃을 가꿔요 알록달록 꽃 달력 찾아보기 참고자료 꽃밭에 핀 꽃들의 작은 몸짓 이맘때면 길을 걸을 때 자꾸 기웃거리게 된다. 이웃집 창가, 아파트 꽃밭, 공원, 여기저기에서 꽃들이 나 좀 보라는 듯이 꽃을 피워내기 때문이다. 작은 몸짓으로 봄을 알린다. 반가운 마음에 뭐라고 불러보고 싶은데 입안에서만 이름이 맴돈다. 자주 보는 꽃인데도 이름을 모르는 게 많다. 새 학기에 새 친구를 사귀는 것처럼, 올 봄에는 꽃 이름을 불러 보고 꽃과 친구가 되어 보자. 조근조근 들려주는 꽃 이야기 양평에 사는 남연정 선생님은 편집부로 전화해서 종종 꽃 소식을 전해 주셨다. 마당에 자주달개비 올망졸망 피었는데 너무 퍼져서 고민이라는 얘기, 하얀 바위취 꽃잎을 들여다봤더니 그냥 보면 토끼 이빨, 거꾸로 보면 토끼 귀 같아서 참 귀엽다는 얘기, 접시꽃이 한창이었는데 장마가 져서 몽땅 스러져 버렸다는 얘기, 국화 꽃잎으로 꽃전을 부쳤더니 샛노란 게 색도 곱고, 맛도 향긋하다는 자랑까지……. 남연정 선생님이 꽃과 가까이 살면서 관찰한 꽃 이야기를 들어 보자. 향기가 날 것 같은 꽃 세밀화 화천에 사는 이재은 선생님이 손수 가꾸고, 온 동네 꽃밭을 돌아다니며 관찰하여 2년에 걸쳐 그렸다. 꽃을 찾아온 벌과 나비도 함께 담았다. 꽃빛깔이 너무 예뻐서 도저히 물감으로 낼 수 없는 색이 많다며 찬탄하며 그림을 그렸다. 책을 펼치면 꽃향기가 방 안에 퍼지는 것 같다. 이야기가 담긴 꽃달력 화가 선생님이 꽃을 보며 쓴 일기를 달력으로 만들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꽃의 생태 정보, 꽃 피는 때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남편이 나 준다고 진달래를 한 가지 꺾어왔다. 예쁘다. (4월 21일) 조팝꽃을 꽃병에 꽂아두었더니, 몇 시간도 안돼서 꽃잎이 와스스 다 떨여져 버렸다. 발그스름한 꽃술만 남았는데 그것도 예쁘다. (5월 15일) 동네 길가에 풍접초가 한창이다. 완규가 꼬투리를 집으니까 깨알 같은 검은 씨앗이 떨어졌다. 꽃보다 꼬투리가 더 예쁘다. (8월 1일) 날이 쌀쌀하다. 미산 계곡 길가에 깨꽃이 많이 피었다.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어서 꿀도 못 따 먹었다. (9월 27일) 꽃을 가꿔 보자 올 봄에는 햇빛 잘 드는 창가에 나만의 꽃밭을 가꿔 보자. 아파트에서도 빈 깡통, 우유팩, 구멍 난 장화에 꽃을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에는 팬지나 앵초, 여름에는 봉선화, 채송화, 가을에는 국화를 심어 보자. 손수 꽃을 가꾸면 싹이 트고, 꽃망울을 틔우고, 씨앗을 맺는 작은 변화들이 계절마다 새롭다. 쉽게 꽃을 가꾸는 방법을 부록에 실었다. 참나리는 꽃잎 안쪽에 얼룽덜룽 점이 났어. 이 무늬가 호랑이 무늬 같다고 ‘호랑나리’라고도 해. 영어 이름도 ‘호랑이 백합’이라는 뜻이야. 석산은 ‘돌마늘’이라는 뜻이야. 알뿌리가 마늘을 쏙 빼닮았거든. 무리 지어 핀다고 ‘꽃무릇’, 추분 무렵에 핀다고 ‘추분꽃’이라고도 해. 여름에 잎이 말라서 삭 사라졌다가 가을에 꽃대만 쑥 올라와 꽃이 피어. 꽃대를 땅에 꽂아 놓은 것 같아.
빅터 연산 1-C : 초등 1학년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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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으며,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하다. 또한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된다.1. 100까지의 수 2. 받아올림이 없는 100까지의 수의 덧셈(1) 3. 받아올림이 없는 100까지의 수의 덧셈(2) 4. 받아내림이 없는 100까지의 수의 뺄셈(1) 5. 받아내림이 없는 100까지의 수의 뺄셈(2) 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특장점 1.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1
위즈덤하우스 / 퍼엉 (지은이)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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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퍼엉 (지은이)
일러스트 한류를 개척한 퍼엉 작가의 베스트셀러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의 20만 부 판매 기념 영문 수록 특별 개정판이다. ‘연애’와 ‘사랑’은 누구나 공감 가능한 주제다. 지금 사랑을 하는 사람도, 혼자인 사람도 한 번쯤은 꿈꾸는 달콤한 연애의 장면이 있다. 퍼엉은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해 세심하게 도화지에 옮겼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연인에게 대단히 극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림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보편적 행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퍼엉은 함께 차를 마시고, 낮잠을 자고, 요리를 하고, 영화를 보는 등 평범하게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를 그렸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잔잔한 장면들이다. 그러나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며 음미하다 보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특별한 드라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일러스트레이터 퍼엉입니다 깜짝 놀라겠지! 여유로운 오후 Get out Garfield! Wake up Tea time 작업실 양치 거리에서 포코팡! 너를 그려줄게 아침 해가 떴는데도 눈싸움 심야 영화 낮잠 앞머리쯤이야 내가 할 수 있지! 카메라 쪽잠 설거지 당번 타버렸어 첨벙첨벙 볼 말랑말랑 요리 정원 잡담 늦은 점심 캠핑카에서 뒹굴뒹굴 트렌치코트 일어나 벚나무 밑에서 보드게임 수고했어 공부 오늘 점심은 뭐예요? 바쁜 날 이불은 덮고 자요 더워 음식 만드는 걸 구경해요 한가한 오후 춤 무서운 꿈을 꿨어 장보기 미안해! 해 질 녘 생각 누워서 1 누워서 2 가끔은 느긋한 아침 준비 자꾸만 안고 싶은걸 어떡해요 예쁜 노래를 불러줘요 앨범 정리 홈 파티 가필드 목욕을 시켜요 뜨끈뜨끈 백숙 요리 어떤 케이크가 좋아? 잘 다녀와요! 창가에 앉아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요 빨리 와요! 오늘 날씨 많이 춥대요! 머리 묶어줄게요 뽀뽀 조물조물 외출 전 꼭 껴안고 자요 창밖을 바라보며 손잡고 걸어요 울지 마 기다렸어요 빙그르르 숲 속의 도서관 휴대폰 게임 가는 길에 멈춰 서서 테이블 앞에서 마주보고 편안한 대화 간식 드세요! 전화 통화 테이블에 낙서하는 식당 봄 소소한 이벤트 책을 읽어줘요 1 도서관 비 오는 날 자전거 자꾸만 바라보게 돼요 계단에서 책을 읽어줘요 2 어부바 놀러 갈 계획을 짜요 이불 빨래 별을 구경해요 소소한 잡담 치킨 사 왔어 너에게로 가는 길 푹신푹신 외출 꽃 아래에서 친구들이 놀러 왔어요 더운 밤 당구를 쳐요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 일러스트 한류를 개척한 퍼엉 작가의 베스트셀러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0만 부 판매 기념 영문 수록 특별 개정판 출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에세이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16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판매되며 일러스트 에세이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은 퍼엉의 그림은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아주 뜨겁다. 유럽, 미국,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각국 언론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관심을 증명하듯 퍼엉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해외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넘쳐난다. 꽤 오래전부터 팬들은 본문 내용을 영문으로도 동시에 수록한 책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퍼엉 작가에게 피력해왔고, 20만 부 기념 개정판을 통해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사는 게 지치고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하게 만드는 것. 제겐 그것이 사랑이었어요. 제게 위로가 되었던 이 그림들이 여러분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러스트 한류를 개척한 퍼엉 작가의 베스트셀러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0만 부 판매 기념 영문 수록 특별 개정판 출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에세이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개정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퍼엉 작가는 대학을 다니며 네이버 일러스트 플랫폼 그라폴리오와 페이스북에 「Love is…」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남자친구와 자신의 사랑을 모티프로 연애의 사소한 순간들을 담은 그림들은 삽시간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2016년 책으로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판매되며 일러스트 에세이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W]에서 주인공들의 사랑 교과서로 등장하면서 그 인지도는 더욱 커졌다. 그동안 일러스트는 책이나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보조 그림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지금 세대에게는 그림의 힘이 더 강력하다. 만화와 소설이 인터넷 매체를 통해 활로를 찾고 자신만의 문화를 구축한 것처럼 일러스트도 시각 매체에 익숙한 젊은 층의 호감을 바탕으로 동일한 과정을 거치는 중인 셈이다. 퍼엉은 이러한 흐름의 선두주자로서 스토리텔링과 따뜻한 여운이 담긴 그림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퍼엉의 그림은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아주 뜨겁다. 유럽, 미국,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각국 언론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관심을 증명하듯 퍼엉은 외국 팬으로부터 하루에도 50여 통이 훌쩍 넘는 팬레터를 받고 있으며, 퍼엉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해외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넘쳐난다. 꽤 오래전부터 팬들은 본문 내용을 영문으로도 동시에 수록한 책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퍼엉 작가에게 피력해왔고, 20만 부 기념 개정판을 통해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바라보기만 해도 달콤한 사랑의 감정이 퍼엉 터져요!” 마음을 치유하는 달콤한 힐링 북 ‘연애’와 ‘사랑’은 누구나 공감 가능한 주제다. 지금 사랑을 하는 사람도, 혼자인 사람도 한 번쯤은 꿈꾸는 달콤한 연애의 장면이 있다. 퍼엉은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해 세심하게 도화지에 옮겼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연인에게 대단히 극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림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보편적 행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퍼엉은 함께 차를 마시고, 낮잠을 자고, 요리를 하고, 영화를 보는 등 평범하게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를 그렸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잔잔한 장면들이다. 그러나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며 음미하다 보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특별한 드라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직선과 또렷한 색감을 사용한 차가운 느낌의 회화가 주를 이루는 현대의 일러스트들 사이에서 퍼엉의 그림은 단연 돋보인다. 연필로 그려 상대적으로 선이 흐릿한 스케치는 아날로그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퍼엉은 자신이 좋아하는 난색을 듬뿍 사용해서 마음이 행복해지는 포근한 세계를 창조했다. 디지털 기기의 차가움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퍼엉의 그림에서 클래식의 감성을 느낀다. 보기만 해도 직관적으로 그 안에 담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점도 팬들을 편안하게 만든다. 퍼엉의 그림은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해보곤 하는 순간들을 포착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기 이야기를 대입하게 만든다. 작품을 통해 위안을 얻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그림을 연애상담소 같다고 표현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꼼꼼하게 묘사된 배경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누구라도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을 멋진 집과 창밖으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도시의 풍경, 귀여운 고양이, 예쁜 가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퍼엉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달콤하게 재탄생한다. 사진을 보고 그리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전부 건축 서적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퍼엉이 상상력을 동원해 그린 그림들이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1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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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과학 지식을 설명하는 '과학공화국 ~법정'의 지구과학 시리즈. 1권에서는 전봇대 구멍을 방치한 전력 회사 고소 사건을 통해 배우는 암석의 풍화 작용, 자외선 경고에 소홀한 성형외과 고발 사건을 통해 배우는 오존층 이야기, 외계인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무시한 천문학회 고소 사건을 통해 배우는 펄스 이야기 등 서른 가지 재미난 판결을 통해 지구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다. 2권에서는 중력과 무중력, 달에서의 확산 등 과학 이야기로 궁금증을 던지고 법정에서 해결되는 과정을 담았다. 스물 다섯 가지 재미있는 사건들을 수록한 책은,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지구과학의 원리들을 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했다. 특별한 우주, 특별한 지구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날씨를 다루는 3권에서는 지구촌의 기상을 생중계한다. 날씨에 대한 과학적 현상과 원리는 물론, 날씨와 우리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법정이라는 형식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4권에서는 파우더의 원재료는 돌(활석)이라는 것이 판명되고, 종유석을 콜라로 녹이고, 불타는 돌(생석회)로 라면을 끓여 먹는 사건이 등장한다. 과학공화국에서 벌어지는 신기한 일들은 모두 엄격하게 자연 현상과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토양의 성질과 생성 순서, 지표의 변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인들, 광물과 암석, 풍화, 물의 작용 원리 등을 다룬다. 5권에서는 지구 생성 초기의 대륙과 바다의 형성, 대륙 이동설, 동식물의 기원, 인간의 생활과 문화에 큰 영향을 주는 지진과 화산에 관한 이야기, 지구의 자전과 공전, 다양한 공룡이 살았던 지질시대,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온천 등 풍부하고 흥미로운 지질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6권에서는 남극과 북극, 극지방에 사는 동물 등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극지방의 환경과 생활이 다양한 사건을 통해 소개된다. 극지방의 생성 원리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장면, 펭귄의 다리에 숨겨진 비밀과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동물, 뿔 난 고래, 남극에서는 볼 수 없는 북극곰 등 극지방의 생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7권에서는 화석, 공룡, 지질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다루어진다. 화석의 종류, 공룡에 대한 정의와 파충류와의 비교, 각 지질 연대를 측정하는 법과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는 법을 익힘으로써 지구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8권에서는 지구에서 시작된 우주의 궁금증을 태양계, 행성, 은하 등으로 확장해 나가며 설명한다. 또한 현재 많은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는 별들에 대한 내용을 우리 일상생활의 일어남직한 에피소드로 엮어 읽는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9권에서는 바다의 탄생부터 그 속에 숨겨진 비밀까지 긴 세월 바다가 간직하고 있던 수많은 사실과 과학 정보를 설명한다. 바다의 탄생과 형성 과정, 바다의 지형, 파도와 해류 등 바다가 가진 특징, 바다와 관련된 사건들, 바다의 여러 가지 생물까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바다에 관한 풍부한 과학적 지식들을 풀어낸다. 10권에서는 지구가 온난화되는 다양한 원인과 그 해결책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재미있는 예와 법정공방을 따라가며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핵심 이슈를 살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1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대기권에 관한 사건 대기의 고도와 비행 - 비행기가 흔들려요 | 오존과 자외선 - 오존 좀 지켜줘요 | 대류권의 기온 - 산 정상은 너무 추워요 제2장 지진과 화산에 관한 사건 광물 이야기 - 진짜 금, 가짜 금 | 지진과 지진파 - 빠른 P, 강한 S | 화산, 용암 그리고 마그마 - 용암이 덮친 마을 | 마그마와 화성암 - 물에 뜨는 돌 제3장 풍화와 관계된 사건 암석의 풍화 - 얼음, 산사태를 부르다 | 해수에 의한 풍화 - 몽돌이 된 뾰족돌 제4장 대륙 운동에 관한 사건 조륙운동 - 산으로 변한 바다 | 대륙 이동 - 자매국의 이별 제5장 날씨와 관련된 사건 태양 복사 이야기 - 태양을 거부한 알루미늄 | 온실 효과 - 지구 지킴이, 초원 | 역전층 이야기 - 위험한 새벽 조깅 | 인공강우 - 비가 되고픈 구름 | 습도 이야기 - 팬히터 때문에 제6장 기압과 관련된 사건 고도와 기압 - 억울한 승부 | 토네이도 이야기 - 토네이도 비상 사건 제7장 바람과 관련된 사건 황사현상 - 샌드국의 모래폭풍 | 편서풍 이야기 - 로스시 왕복 비행 사건 | 산곡풍 이야기 - 도서관의 장서를 보호하라 | 전향력 이야기 - 대표가 빗나간 이유 제8장 바다에 관한 사건 해류 이야기 - 흐르는 쓰레기 | 조류 이야기 - 바닷길이 없어졌어요 제9장 달과 우주에 관한 사건 달의 기압 - 힘없는 빨대 | 달의 하루 - 길고 긴 밤 | 윤달 이야기 - 윤달 계약 사건 제10장 태양계에 관한 사건 수성과 금성 이야기 - 털 코트를 입은 금성 | 목성 이야기 - 뒤집어진 나침반 | 펄스 이야기 - 외계인을 사랑한 이티맨 씨 에필로그 -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2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무중력 공간에 관한 사건 무중력 공간에서의 신체변화 - 우주 스튜어디스 시험 | 무중력 공간에서의 생활 - 무중력 미용실 | 무중력 공간에서의 식생활 - 콜라병 목이 너무 작아요 | 무중력 공간에서의 주거 생활 - 한 방에 12명이 잔다고요? 제2장 달에 관한 사건 달에서의 확산 - 루니크 파크의 똥 냄새 | 진공에서의 기체의 운동 - 초대형 초코파이 사기 사건 | 달의 중력 - 종이가 무서워요 | 달에서의 전기 - 달 발전소 | 달에서의 공기 저항 - 달 야구팀의 참패 제3장 수성과 금성에 관한 사건 수성 - 수성 창고 | 금성 - 금성 콘도 사건 | 수성과 금성 - 수성과 금성의 위기 제4장 화성에 관한 사건 화성과 드라이아이스 - 고스타의 화성 공연 | 화성의 자기장 - 화성 나침반 | 화성의 위성 - 포보스와 데이모스 | 보데의 법칙 - 새털리 박사의 수열 제5장 목성과 토성에 관한 사건 토성 - 고리 행성의 올림픽 유치 | 목성의 위성 - 가니메데 위성국 | 소행성 - 소행성대의 주인 | 목성의 중력 - 공짜로 우주여행을? | 목성의 모습 - 목성의 초대형 태풍 | 토성의 위성 - 타이탄 위성국 여행 제6장 천왕성과 해왕성에 관한 사건 해왕성 - 해왕성표 다이아몬드 | 해왕성과 명왕성 - 어느 행성이 더 멀죠? | 해왕성의 위성 - 얼음 화산도 화산인가요? 에필로그 -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3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바람에 관한 사건 바람과 건물 - 고층 건물과 바람│태풍 ① - 지구를 살리는 태풍│태풍 ② - 태풍의 위험반원│고기압과 저기압 - 고기압과 저기압의 바람 세기│해풍과 육풍 - 요트와 바닷바람 제2장 이슬과 서리에 관한 사건 서리와 농사 - 보리를 밟아 줘요│서리와 날씨 - 서리 일기예보│눈과 보리농사 - 눈으로 보리농사를?│안개 - 안개랑 구름이랑 제3장 기상 현상에 관한 사건 기압 - 고혈압 환자와 고층 아파트│번개 - 벼락과 나무│눈과 소리 ① - 눈사태│눈 - 눈으로 만든 물│천둥과 번개 - 구름이 낳은 아이, 천둥과 번개│눈과 소리 ②│눈 속의 밴드 공연│습도 - 여름 세탁비는 좀 싸야지│체감온도 - 바람 부는 겨울 날씨 제4장 지구의 기후에 관한 사건 극지방의 기후 - 남극과 북극, 어디가 더 춥지?│열섬 현상 - 뜨거운 도시│사막의 기후 - 사막 신혼여행│황사 현상 - 황사와 삼겹살│꽃샘추위 - 콜드 감기 전문 병원│스모그 현상 - 자동차 공장과 안개 에필로그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대기에 관한 사건 공기의 오염 - 공기 오염을 막는 가로수 │ 자외선 - 선글라스를 주세요 │ 성층권 - 하늘로 올라갈수록 더워진다고요? │ 오로라 - 여러 빛의 태양 │ 지구온난화 - 소 트림과 지구온난화 │공기오염 - 먼지 없으면 좋잖아요?│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광물에 관한 사건 진주 - 사라진 진주 │ 모스 굳기 - 글씨가 안 써지는 칠판 │ 광물과 암석 - 광물이랑 암석이랑│ 석회석 - 불타는 돌 │ 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의 진실 │ 변성암 - 대리석 건물의 화재사건 │활석 - 파우더가 돌이라고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풍화에 관한 사건 사막 - 사막 인명 구조 사건 │ 토양 ① - 물이 안 빠지는 야구장 │ 풍화 ① - 나무 때문에 갈라진 암석 │ 석회암 동굴 - 사라진 종유석 │ 퇴적암과 변성암 - 신비의 돌 사건 │ 토양 ② - 토양이 만들어지는 순서 │ 풍화 ② - 신비로운 버섯 모양 바위│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물의 작용에 관한 사건 해안 지형 - 우리 모래사장을 돌려줘!! │ 물의 순환 - 사라진 물│ 강물 - 폭포 래프팅 │ 숲의 작용 - 숲을 없애면 안 되는 이유 │ 지하수 - 특별한 물, 지하수│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5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_ 지구 초기에 관한 사건 대륙 이동-대륙이 움직인다고요? │ 바다와 대륙의 형성-바다와 땅이 만들어진 시기│ 동식물의 기원-동물과 식물의 탄생 시기 │ 조산 운동-산맥을 형성하는 지각 변동 │ 열점-열점이란 무엇일까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 지진과 화산에 관한 사건 지진 예보-지진에 민감한 동물들 │ 지진의 규모-리히터 규모란 무엇일까요?│ 화산의 종류-휴화산은 언제 터질지 몰라요 │ 특이한 화산-구멍산은 화산일까요? │ 화산 지역-지열 에너지 이용법 │ 화산 주위의 암석-마사지에 이용되는 돌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 지구의 자전 공전에 관한 사건 지구의 자전-1초 빼기 │ 지구 자전의 효과-남반구에서 온 지구과학 선생님 │ 지구의 공전-지구가 움직인다고요? │ 지구의 자전축-오움진실교의 자전축 사기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_ 지질시대에 관한 사건 고생대-최초의 음식 │ 육식 공룡-쥐라기 공룡 공원에 웬 티라노사우루스 │ 초식 공룡-크다고 다 육식 공룡은 아니죠 │ 다양한 공룡-작아서 귀여운 공룡 │ 익룡-하늘을 나는 익룡 │ 화석-석탄과 석유 │ 지질시대와 생물-인류의 등장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_ 바다에 관한 사건 바다와 빛-캄캄한 바다 속 │ 바다 폭포-바다 속에 있는 폭포 │ 바다 온천-바다 속에 있는 온천 │ 산호-산호를 지켜야 하는 이유 │ 바다 생물-수족관의 고래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6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_ 남극 관한 사건 남극석-남극석이 보석인가요? │ 남극의 지형-남극의 사막│ 환상 방황-아무것도 안 보였어요 │ 환일-영화 │ 빙산ⓛ-남극 빙산도 빙산인가요? │ 남극의 기능-남극을 파괴한다고요? │ 상고대-남극에는 눈이 안 온다면서요? │빙산②-초록색 빙산│ 남극의 지형-남극에서 해수욕이라니요? │남극의 자외선-선글라스가 없으면 남극에 못 들어가나요? │이글루-이글루에서는 어떻게 난방을 하죠? │남극과 감기- 감기약이 필요 없어요 │ 남극과 지진-남극에 지진이 일어났다고요? │남극의 얼음-얼음 폭탄 때문에 펭귄이 다쳤다고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 북극 관한 사건 북극과 남극의 차이-북극도 대륙으로 불러 주세요 │ 백야-너무 밝아서 잠을 잘 수가 없잖아!│ 북극의 바닷물-북극 설렁탕과 소금 │ 북극점-3초 만에 지구 한 바퀴 돌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 극지방 동물 관한 사건 펭귄-롱다리 펭귄 │ 바다표범-바다표범 사냥 대회 │ 남극 새우-크릴새우를 지켜라 │북극 고래-뿔이 난 고래 │ 곰-남극곰도 있나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 위대한 지구과학자가 되세요 7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화석에 관한 사건 지구법정 1. 화석 1 - 인간 미라가 화석인가요? 지구법정 2. 화석 2 - 분화석 지구법정 3. 화석 3 - 나비 화석 지구법정 4. 실러캔스 - 살아 있는 화석도 있나요? 지구법정 5. 공룡 화석 - 공룡의 피부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공룡에 관한 사건 지구법정 6. 공룡 1 - 공룡과 파충류 지구법정 7. 공룡 2 - 공룡도 두 발로 걷나요? 지구법정 8. 공룡 3 - 공룡과 체체파리 지구법정 9. 공룡의 위석 - 공룡 화석과 돌멩이 지구법정 10. 공룡의 멸종 - 폭식가 공룡? 지구법정 11. 티라노사우루스 1 - 티라노사우루스와의 팔씨름 지구법정 12. 티라노사우루스 2 - 티라노사우루스와 죽은 고기 지구법정 13. 공룡의 속도 - 공룡이 느림보라고요? 지구법정 14. 공룡의 활동 시간 - 영화 지구법정 15. 악어와 공룡 - 악어가 공룡인가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지질 시대에에 관한 사건 지구법정 16. 신생대 - 신생대는 왜 1기와 2기가 없죠? 지구법정 17. 화석과 지질 연대 - 삼엽충 화석과 공룡 화석 지대의 땅값 지구법정 18. 호박 화석 - 호박 보석 속에 벌레가? 지구법정 19. 조류와 파충류 - 조류의 조상이 파충류인가요? 지구법정 20. 화석과 지층 - 화석으로 오래된 지층 알아내기 지구법정 21. 지질 연대 - 마을의 나이 지구법정 22. 달의 기원 - 달은 언제부터 있었나요? 지구법정 23. 지구의 나이 - 지구는 몇 살이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8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태양, 달, 지구에 관한 사건 지구법정 1 태양 - 태양의 안 뜨거운 땅? 지구법정 2 달 - 달에서 왜 깃발이 펄럭이지? 지구법정 3 자전 - 지구가 돌면 어떻게 우리가 살아요? 지구법정 4 태양과 달 - 태양이 더 커요, 달이 더 커요? 지구법정 5 남중고도 - 야외 결혼식 대소동 지구법정 6 지구 - 지구가 둥글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별에 관한 사건 지구법정 7 별① - 별 모양이 이상해요 지구법정 8 별② - 깜빡깜빡 별 지구법정 9 중성자별① - 중성자별의 건설 프로젝트 지구법정 10 중성자별② - 외계인의 신호 지구법정 11 초신성 - 별이 죽는데 왜 신성이야? 지구법정 12 블랙홀① - 블랙홀을 봤다고? 지구법정 13 블랙홀② - 블랙홀이 어디 있어요? 지구법정 14 별의 죽음 - 태양이 지구를 삼키나요? 지구법정 15 별의 밝기 - 태양이 제일 밝다고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은하에 관한 사건 지구법정 16 은하 - 우리은하의 중심은 지구인가요? 지구법정 17 은하 - 은하는 나선 모양만 있나요? 지구법정 18 우주 팽창 - 우주가 커지나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우주에 관한 사건 지구법정 19 성운 - 시컴둥이 성운 지구법정 20 우주 - 지동설 vs 천동설 지구법정 21 우주 - 우주가 무한하다고요? 지구법정 22 성간 물질 - 우주는 텅 비었을까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9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_ 바다 지형에 관한 사건 용오름-바닷물이 치솟다니 ?? 바다의 이름-쪼잔해 사건 ?? 바닷물-바닷물을 어떻게 먹어??? 대륙붕-바다를 메우면 땅이 넓어지잖아요? ?? 조금과 사리-물에 잠기는 가게를 분양하면 어떡해요? ?? 대륙-우리 섬도 대륙이야?? 섬-우리 섬이 사라져요 ?? 바다지형-갯벌과 콘크리트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 파도와 해류에 관한 사건 해류-해류의 방향이 바뀌다니요? ?? 파도-파도는 바람만이 만들까요? ?? 파력-파도로 전기를? ?? 파도-인공 파도 사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 바다 속에 관한 사건 잠수-줄을 너무 빨리 당기면 어떡해요? ?? 해저지형-바다에도 산 있어요 ?? 해저생활-바다 속 의사소통 ?? 바다 속 지형-바다 속에 웬 선상지 ?? 잠수 인간의 잠수 한계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_ 바다 속 생물에 관한 사건 열수-열수에서는 물고기가 타 죽지 않나요? ?? 바다와 생물-인도양에 생물이 제일 많이 산다고요? ?? 고래-고래와 소음 ?? 민물고기와 바다고기-연어가 민물고기야? 바다고기야? ?? 넙치-넙치가 어디 있어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 위대한 지구과학자가 되세요 10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1. 지구온난화에 관한 사건 지구온난화_지구온난화는 심각한 재앙이라니까요 ?? 지구온난화와 남극_남극이 녹아 지구가 바다가 될 거예요 ?? 지구온난화와 곤충_모기가 너무 많아졌잖아요? ?? 지구온난화와 식량_지구가 더워서 쌀과 밀이 줄었잖아요? ??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_영화 ‘지구온난화가 찾아왔다’ ?? 지구온난화_300배의 환경세 ?? 지구온난화의 위험_지구의 사막화 1장 과학 성적 끌어올리기 2. 이상기후에 관한 사건 빙하기_빙하기는 여름에 이루어진다 ?? 엘니뇨_멸치가 안 잡히는 이유 ?? 지구온도의 상승_어깨 도사의 재앙 예언 ?? 이상기후_티베트 때문에 생긴 사막 ?? 이상기후_금두꺼비가 줄었어요 ?? 비 때문에 물고기가 줄었어요 ?? 이상기후와 해양생물_사라바다 속에 감춰져 있던 신비들이 용오름처럼 솟아오른다! 살아 있는 물고기 화석 실러캔스를 찾으러 과학공화국 호를 타고 떠나는 해저 도시 탐험! 바다 속의 모습은 어떨까? 해류는 어떤 역할을 할까?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까닭은 무엇일까? 바닷물은 왜 파랄까? 바다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바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심해에는 어떤 자원들이 있을까? 미래의 해저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인간은 옛날부터 바다를 동경하고, 해저를 알고자 하는 욕구로 가득 차 있었다. 이 책은 바다의 탄생부터 그 속에 숨겨진 비밀까지 호기심 어린 질문들에 차근차근 답변해 주면서, 긴 세월 바다가 간직하고 있던 수많은 사실과 알찬 과학 정보를 오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바다의 탄생과 형성 과정, 바다의 지형, 파도와 해류 등 바다가 가진 특징, 바다와 관련된 사건들, 바다의 여러 가지 생물까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바다에 관한 풍부한 과학적 지식들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기대감이 생기고, 스릴 넘치는 사건 사고를 통해 알토란같은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심청이의 용궁 체험보다 휘황찬란한 해저 탐험! 후끈후끈 360℃의 열수에서도 생선구이가 되지 않는 요상한 물고기, 그 비밀을 파헤치러 바다 속으로 들어가자! 이 책은 특히 흥미진진한 사건과 아슬아슬한 법정 형식을 통해 과학에 흥미가 없는 친구들에게조차 과학적 물음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도록 유도하고 있다. 더구나 단편적인 과학 지식이나 정보만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라는 진지한 물음을 토대로 과학적 원리까지 논리 정연하게 규명하고 있어 과학적 사고를 배양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또한 주요 과학적 원리와 개념들을 재치 있는 삽화와 요약된 도식으로 그려 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효과적인 학습으로 이끌어 준다.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기대감이 생기고, 주요 과학상식은 장마다 팁과 별도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학 척척박사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신기한 과학공화국 호를 타고 펼치는 기상천외한 과학 모험 속으로 떠나보자. 10권 방귀를 에너지로 사용하면 대기로 방출되는 메탄가스를 줄일 수 있다! 학질모기는 팔팔, 벼는 비실비실, 후끈후끈 열 받은 지구를 식히는 방법! 온난화로 인한 재앙! 이제 얼마 안 남았다. 다음 세대? 노후? 천만에! 지금 당장 앞이 캄캄하다. 건조기후에 가까운 미국 네바다와 캘리포니아 일대에 때 아닌 폭우와 폭설이 내렸고, 북극 빙하의 표면적이 지난 2년 사이에 무려 4분의 1이나 줄어들었으며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의 거의 대부분이 가라앉고 있는 투발루에 잇따라 인도네시아의 섬 수십 개가 이미 바다 속으로 침몰했다. 중국 북부의 초원이 사막화되면서 황사 피해도 늘어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는 물 부족과 식량 부족이 계속되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문제이니 무조건 관심을 가져라? 이 책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지구가 온난화되는 다양한 원인과 그 해결책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재미있는 예와 법정공방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지구온난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깨달을 것이다. "바꿀 수 있을 때 바꿔야 한다!" 이산화탄소를 맛있게 먹는 박테리아 크로클로로코커스, 뻘뻘대는 지구를 식혀 줘! 지구의 온도가 1℃, 2℃, …, 5℃ 올라가면 대재앙이 닥친다……? 어깨 도사의 무시무시한 예언을 알아보자! 지구라는 냄비가 있다. 가령 이 냄비가 펄펄 끓고 있는데 그 속에 개구리를 넣으면 어떨까? 개구리는 곧 바로 뛰어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뜨겁지 않은 냄비가 있고 그 속에 개구리가 들어있다. 냄비는 개구리가 알아채지 못하게 서서히 뜨거워진다. 개구리는 어떨까? 자신도 알아채지 못한 채 익어 죽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이 이렇다. 우리는 지구라는 서서히 달궈지는 냄비에 들어있는 여러 개구리들 중 하나다. 그리고 그 냄비를 달구는 것은 다름 아닌 인간이라는 개구리다. _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중 ‘불편한 질실’은 누군가에겐 ‘알고 싶지 않은 진실’도 된다. 그러나 이것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진실’이며 반드시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당장 실천해야 할 계기를 주는 진실’이다."반도체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대 초원을 없애는 것은 위험합니다.""뭐가 위험하단 말이오? 그까짓 식물은 다른 나라에도 많지 않소?""식물이 사라지면 지구가 파멸합니다.""거 말도 안 되는 소리로 협박하지 마시오.""제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법정에서 봅시다. 저는 시민단체를 동원해서 이 계획을 저지하겠습니다."- 1권 본문 132쪽 중에서 태양계의 보석이라 불리는 고리공화국들이 목성공화국에 의해 올림픽 유치를 저지당한 사연은 무엇일까요?행성계의 F4 중 목성공화국이 고리공화국의 올림픽 개최국 프로그램을 보고 기자회견에서 항의를 표하고 나섰다. "고리는 목성공화국에도 있다!"라고 말하며 목성공화국 대표 이성질 씨는 행성국의 F4로 불리는 44개국 중 올림픽 개최국에서 자국의 이름만 빠진 것에 대해 강한 불쾌함을 표하며 세 공화국을 지구법정에 고소하기에 이르렀는데... 과연 사건의 전말은? - 2권 본문 중에서
별난 이웃
문학동네 / 르네 고시니 지음, 이세진 옮김, 장 자크 상페 그림 /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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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르네 고시니 지음, 이세진 옮김, 장 자크 상페 그림
흰 종이에 검은 펜으로 그려진 앙큼한 꼬마, 프랑스 문학 사상 가장 사랑받는 초등학생 꼬마 니콜라가 돌아왔다. 르네 고시니의 딸 안 고시니가 발견한 미발표 원고 80편을 통해, 사라질 뻔했던 니콜라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난다.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발간과 동시에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구식이지만 특유의 낙천성으로 모두를 사로잡는 꼬마 니콜라의 세계. 엉뚱하지만 귀엽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꼬마 니콜라가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정감 있게 펼쳐진다. 언제나 먹을 것을 들고 다니는 알세스트, 억울한 일이 생기면 교실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울어 대는 아냥, 주먹대장 외드, 변장 놀이 세트를 잔뜩 가진 조프루아 모두 반가울 만큼 그대로다. 살가운 메메, 옆집 블레뒤르 아저씨, 말썽꾸러기들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느라 안쓰러운 부이옹 선생님도 여전히 정답다.내가 빈터에 갔을 때 조프루아, 뤼퓌스, 외드, 알세스트, 조아생은 벌써 와 있었다. 나는 담임 선생님이 수업이 끝나고 남으라는 바람에 조금 늦었다. 선생님은 나한테 수학 숙제의 답이 틀렸다고 했다. 아빠에게 수학 문제를 풀 때 좀 더 주의하라고 말해둬야겠다. -1권 본문 중에서 <> 개학이다! 우리는 천하무적 급식 먹는 날 아빠의 감미로운 추억 조프루아네 집 사유서 달타냥의 진짜 이름 불쌍한 내 토끼 클로테르의 생일 우리도 텔레비전이 생긴다! 과외 공부 나바랭 선생님 우리가 도와줄게 잡기 놀이 봉봉 수학은 어려워 <> 힘내세요, 선생님! 폭죽 소동 본때를 보여주마 요새 서커스 사과 그리기 신기한 쌍안경 그 벌은 너무해 외젠 삼촌 놀이 기구 오는 날 책 좀 읽자고요! 쓱쓱싹싹 메메의 생일 사과 파이 브리지트 누나 엄마의 선물 <> 새로운 이웃 깜짝 선물 칙칙폭폭 체커 놀이 트럼펫 엄마의 운전 면허 따기 글짓기 숙제 쿠르트플라크아저씨 길들이기 일등을 하다! 크로케 놀이 실베스트르 나는 정리 정돈을 잘해 커다란 코끼리 정직한 사람 약 미아보호소 <> 아빠 회사에 갔어요 우리 아빠가 더 세! 앙셀므와 오딜 여보세요 폐광의 수수께끼 아빠의 깜짝 생일 파티 끝내주는 농담 아빠는 죽을 지경 여행을 떠나요 출발 봉그랭 아저씨네 스페인 여행기 십자말 퍼즐 포로를 구출하라 자연의 경이 혼자서 집보기 조프루아는 좋겠다 <> 초콜릿맛 딸기맛 자몽 외식을 했어요 깜짝 놀랐지! 동물원 이자벨 소피 신나는 소풍 아빠가 뚱뚱해졌어요 어른처럼 이다음에 커서 할 일 어엿한 사나이 이 여자가 뭔지 처남이 되고 싶어 욕 크리스마스 기다리기
나리 나리 고나리 2
보리 / 류승희 (지은이)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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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만화,애니메이션류승희 (지은이)
새로운 상상력과 따뜻한 감수성을 키워 줄 어린이 창작 만화 <나리 나리 고나리>. 엄지공주처럼 이 세상 어딘가에 작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상상해 보면 어떨까? 외톨이로 지내던 나리 앞에 호미를 든 작은 할머니가 나타났다. 나리는 까칠하지만 마음 따뜻한 호미 할머니와 함께 씨앗을 심고 풀과 나무를 가꾸면서 마음의 벽을 허물고 동무들과 함께 지내는 법을 배워 나간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3년 동안 연재하면서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연재 만화를 단행본으로 묶었다. 연재할 때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단편 2편을 2권과 3권에 각각 한 편씩 실어 재미를 높였다.등장인물 4 13화 동무 아니라고요! 8 14화 공공일 작전 20 15화 앤과 할머니의 모험 32 16화 깨진 화분 44 17화 할머니의 마법 56 18화 노점상 아저씨의 비밀 68 19화 비밀의 정원 80 20화 호미 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 92 21화 작은 사람들 104 22화 버려진 화분 116 23화 화분 많은 집 128 24화 곰방대 할아버지의 실종 140 특별한 이야기 153 작가의 말 166작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있다면? 새로운 상상력으로 펼쳐 나가는 어린이 창작만화 곱슬머리에 다크서클이 심하게 내려앉은 아이가 있다. 성은 고, 이름은 나리. 취미는 도서관에서 책 읽기, 유일한 친구는 집에서 함께 지내는 반려동물 고양이 앤. 나리가 재밌는 책을 읽을 때마다 고양이 이름은 맥스, 해리, 앤으로 바뀐다. 그런 나리 앞에 호미를 든 할머니가 나타났다. 까칠하고 늘 투덜대는 할머니는 학교 앞 노점상 아저씨가 파는 레어 아이템, 강낭콩 씨앗에서 나타난 작은 사람이다. 갑자기 나타난 작은 할머니는 마녀일까? 요정일까? 나리는 할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내려고 이것저것 물어보지만, 호미 할머니는 그저 땅을 고르고, 씨앗을 뿌려, 식물이 잘 자라나게 도와주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런 작은 사람이 또 있다니! 게다가 작은 사람은 저마다 한 가지씩 특별한 재능도 가지고 있다. 나리가 사는 세상에는 이런 작은 사람들이 있다. 《나리 나리 고나리》에서처럼, 이 작은 사람들이 인연 닿는 어린이들 곁에서 함께 지낸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될까? 류승희 작가는 엉뚱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볼만 한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를 만화 속에서 그려 놓았다. 함께 식물을 기르며 우정을 쌓는 나리와 다래 호미 할머니가 나타난 뒤에 나리와 같은 반에 ‘진다래’가 전학 오게 된다. 다래의 집은 나리가 사는 집 아래층. ‘미친 개나리’라고 늘 놀림 받고, 홀로 책을 보며 외톨이로 지내던 나리한테 다래는 거리낌 없이 다가오며 친구가 된다. 호미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면서 나리는 처음으로 식물을 기르게 되고, 동네 꽃집을 다니며 씨앗과 화분을 사고, 학교와 동네에서 다래와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끼고 우정을 쌓아 간다. 호미 할머니는 나리에게 식물을 잘 기르는 법이나 식물에 유래된 전설들을 들려준다. 나리도 할머니와 함께 방 창가에 하나둘 화분을 기르면서 식물 기르는 재미를 느낀다. 나리는 창가 앞 화분 가꾸기를 넘어서, 친구들과 함께 집 앞에 ‘비밀의 정원’ 같은 멋진 정원을 만들기로 한다. 씨앗이 새싹이 되고, 새싹이 꽃을 피우고,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맺고, 열매가 진 다음 씨앗이 나오는 게 자연의 섭리다. 외톨이로 지내던 나리는 식물을 가꾸면서 점차 주변을 돌아보고 친구와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자연의 섭리처럼, 류승희 작가는 나리와 호미 할머니의 인연을 통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도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연필과 수채물감으로 따뜻한 정서를 담은 《나리 나리 고나리》 류승희 작가가 연필과 수채그림으로 《나리 나리 고나리》에서 따뜻함을 잘 담아냈다. 개나리, 진달래, 강낭콩, 채송화, 국화, 백일홍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을 만화 속에 세밀하게 그렸다. 때로는 나리가 책 속에서 읽은 정보로, 때로는 호미 할머니가, 아니면 동네 꽃집 아저씨가 설명해 주면서 쉽고 재미있게 식물의 생태와 정보를 소개한다. 자연스레 씨앗을 사고, 화분을 기르게 되는 나리처럼, 《나리 나리 고나리》를 읽다 보면 집 둘레에 자라나는 들꽃부터, 집 가까운 공원에 있는 식물들을 눈여겨보게 된다. 만화가 좋아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는 류승희 작가는 ‘이야기 구성과 스토리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처음 그린 만화책 《나라의 숲에는》으로 ‘2013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받았다. 어린이 만화로는 처음 그린 《나리 나리 고나리》 역시 개성 있는 캐릭터와 아기자기하고 정감 있는 그림, 어린이 창작 동화에 버금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웹툰과 학습만화 사이에서 풍부한 감수성을 키워 주는 어린이 창작만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나리 나리 고나리〉 권마다 내용 따라 잡기! 나리 나리 고나리 1권 콧수염 단 아저씨가 준 강낭콩 씨앗을 심었더니, 호미를 든 작은 할머니가 나타났어! 외톨이였던 나리에게 놀라운 일이 자꾸만 일어나. 나리 나리 고나리 2권 단 한 사람만 있는 줄 알았던 작은 사람이 또 나타났어. 이번엔 곰방대를 든 할아버지야. 아, 그런데 곰방대 할아버지가 사라져 버렸어. 어디로 간 걸까? 나리 나리 고나리 3권 나리와 호미 할머니, 나리의 동무들은 ‘비밀의 화원’ 같은 멋진 정원을 만들기로 했어. 그러던 어느 날 호미 할머니가 납치되었어. 할머니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WHAT 왓? 소화와 감각기관
왓스쿨(What School) /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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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 '교과서과학'편 제1권. 우리 몸의 각 부분이 하는 일과 중요성을 배우고 우리의 몸속에 들어간 음식들이 어떻게 소화가 되어 똥으로 나오는지를 배울 수 있다. 1장 '눈, 코, 귀, 혀, 그리고 손과 발은 무슨 일을 할까?'에서는 우리 몸의 각 부분이 하는 일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깊은 병에 걸린 왕에게 줄 약을 구하기 위해서 청년은 길을 떠난다. 그 약은 바로 어미사자의 젖. 청년은 어렵게 어미사자의 젖을 구해온다. 그때, 청년의 몸 각 부분들은 저마다 자신의 공이 가장 컸다고 나선다. 과연 눈, 코, 귀, 혀, 그리고 손과 발은 어미사자의 젖을 구하기까지 각각 어떤 역할을 했을까? 그리고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일을 했을까? 2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 에서는 우리의 몸속에 들어간 음식들이 어떻게 소화가 되어 똥으로 나오는지를 배울 수 있다. 아이가 감을 먹었다. 감나무가 되고 싶었던 감의 씨는, 아이의 뱃속으로 들어가 짧고도 긴 여행을 하게 된다. 감의 씨는 과연 아이의 뱃속에서 소화가 다 되어 감나무가 되고 싶은 꿈을 날려버리게 되는 걸까? 감의 씨와 같이 들어간 다른 음식들은, 어떻게 소화가 되어서 똥이 되어 나오는 걸까? 1장_ 눈, 코, 귀, 혀, 그리고 손과 발은 무슨 일을 할까? 2장_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 ■ 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은 묻습니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요?”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 WHAT 시리즈 특징 이제 우리나라 교육은 ‘창의적인 사고’로 방향이 전환되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지나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로 나아가려면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야 합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 공부, 학원 공부만으로는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로 자랄 수 없습니다. ‘생각하는 과학 동화’ WHAT 시리즈로 준비하세요. WHAT 시리즈는 기존의 초등학생 과학 도서와는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동화라서 창의적이고, 동화라서 쉽게 배울 수 있는 WHAT 시리즈.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 도서 소개 1장_ 눈, 코, 귀, 혀, 그리고 손과 발은 무슨 일을 할까? 깊은 병에 걸린 왕에게 줄 약을 구하기 위해서 청년은 길을 떠납니다. 그 약은 바로 어미사자의 젖입니다. 청년은 어렵게 어미사자의 젖을 구해옵니다. 그때, 청년의 몸 각 부분들은 저마다 자신의 공이 가장 컸다고 나섭니다. 과연 눈, 코, 귀, 혀, 그리고 손과 발은 어미사자의 젖을 구하기까지 각각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그리고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일을 했을까요? 우리 몸의 각 부분이 하는 일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2장_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 아이가 감을 먹었습니다. 감나무가 되고 싶었던 감의 씨는, 감나무가 되기는커녕 아이의 뱃속으로 들어갑니다. 아이의 뱃속에서 감의 씨는 짧고도 긴 여행을 하게 되지요. 감의 씨는 과연 아이의 뱃속에서 소화가 다 되어 감나무가 되고 싶은 꿈을 날려버리게 되는 걸까요? 감의 씨와 같이 들어간 다른 음식들은, 어떻게 소화가 되어서 똥이 되어 나오는 걸까요? 감의 씨를 쫓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몸속에 들어간 음식들이 어떻게 소화가 되어 똥으로 나오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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