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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
넥서스CROSS / 전대진 (지은이) / 2022.12.23
13,000
넥서스CROSS
소설,일반
전대진 (지은이)
첫 에세이가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종종 하게 되는 질문을 바탕으로 신앙을 돌아보게 하며 울림을 선사했다면 두 번째 에세이는 좀 더 성숙한 하나님 자녀의 모습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성숙한 신앙인으로 이끌기 위해 강요하는 화법을 쓰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완벽함이 아닌 온전함이라고,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자고 다독인다. 당장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공부를 손에서 놓아버리는 사람과 실수를 반복하지만 끝까지 하는 사람의 결과가 다른 것처럼, 넘어지더라도 계속해서 나아가자고 독려한다. 그렇게 살아낸 경험을 함께 담고 있기 때문에 그의 글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1장. 예수님을 만나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일과 삶과 신앙의 일치 실력이 아닌 중심 복음을 소유하라 크리스천의 과거, 현재, 미래 멈추지 않는 용기 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 그리스도인이 봐야 할 ‘로드’ 인생에 반전을 일으키는 법 큰 꿈이 아닌 꿈 길 하늘의 복 좋은 사람, 좋은 성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 삶쟁이의 노래 묵상이 현실이 되다 최고의 인플루언서 깊어지고 싶은 마음의 고백 비전에 연결되다 나는 준비된 사람인가 기분 말고 그분 절로 나오는 기도 크리스천은 무조건 인내해야 하나? 두려운 순간과 당당한 순간 하나님은 결국 전도하기 좋은 날 당당과 겸손 한 팀 다시 복음 앞에 일터에서 승리하는 법 2장. 수년간의 흉년이 끝나고 나눌 때 채우시는 하나님 가난한 자를 섬기는 꿈 했다 vs. 안 했다 ‘내 일’에 허락된 ‘내일’ 철판을 깔고 외로울 때 배우는 주님의 심정 불안은 노력했다는 증거다 나를 그리워하시는 하나님 코이노니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신앙생활에는 방학이 없습니다 이 일을 통해 무엇을 가르치길 원하십니까? 믿음 없음을 도와달라는 기도 최고의 위기 하나님, 어느 길로 가야 할까요? 후회도 감사 영원한 만족 희망과 소망과 소원 주인을 바꾸는 실수에도 줄 때나 받을 때나 나의 걱정이 놓일 곳 은혜 유지어터 나의 존재가 곧 증거 하나님의 확성기 고민 없이 그냥 하는 이유 주님 때문에 고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기적의 도구 평생 일구어야 할 것 그를 위한 기도 바람을 타려면 내 영혼을 살리는 기도 나는 할 수 없다는 말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분 두려울 때 하는 기도 3장. 님과 함께 풍년의 때를 살다 머물러 있지 않고 자유롭게 넘어졌을 때 기억해야 하는 사실 믿음으로 선포할 때 고난이 두렵지 않은 이유 내 삶의 Way Maker 일상이 기적이 되도록 결과는 과정을 반영한다 한 걸음 내디딜 용기 풍년과 춤 알 수 없어서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 불편함을 부드럽게 말하기 크리스천이 기억할 8가지 태도 연약한 자의 기도 나중이 아닌 지금, 여기 지혜로운 4가지 자세 새 일의 재료를 먼저 준비하자 살아있는 전도지 매일 덜 틀리는 사람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을 만나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될게요 사랑하니까종교 베스트셀러 1위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 *유기성 목사 김은호 목사 추천* 매일 ‘하나님과 만나’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누리는 방법 성실과 사랑으로 적어 내려간 7년간의 기록,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가 수많은 기독교인에게 닿았다. ‘살아낸 것만 말하고, 나만 살아내지 않고, 남도 살아내도록 돕는 삶’을 전한 기록이기 때문일 테다. 저자가 꿈꾸던 삶의 한 부분을 책으로 실현한 것이다. 첫 에세이가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종종 하게 되는 질문을 바탕으로 신앙을 돌아보게 하며 울림을 선사했다면 두 번째 에세이는 좀 더 성숙한 하나님 자녀의 모습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성숙한 신앙인으로 이끌기 위해 강요하는 화법을 쓰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완벽함이 아닌 온전함이라고,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자고 다독인다. 당장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공부를 손에서 놓아버리는 사람과 실수를 반복하지만 끝까지 하는 사람의 결과가 다른 것처럼, 넘어지더라도 계속해서 나아가자고 독려한다. 그렇게 살아낸 경험을 함께 담고 있기 때문에 그의 글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청년들의 멘토라고 해서, 강사라고 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라고 해서 24시간 실수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두 번째 책에서도 저자는 자신의 실수를 여실히 드러낸다. 여전히 주님을 놓칠 때가 있다. 그러나 주님을 놓쳤다는 것을 깨달은 즉시 엎드려 고백한다. “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라고. 멈추어 생각하다 저자의 글은 ‘다시 멈추어 생각’하게 한다. 다시 나를 복음 앞에 세운다. 액셀이 약하면 속도가 느려져 불편할 뿐이지만 브레이크가 약하면 목숨이 위험하기 때문에 제대로 가고 있는지 멈춰서 점검해야 한다. 살다 보면 때로 무례한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일면식도 없는 택배기사가 본인 잘못은 덮어놓고 다짜고짜 짜증을 낼 때, 저자는 상한 기분을 드러내며 할 말을 했다. 그러고는 주님께 묻는다. “주님, 크리스천이라면 전부 인내해야 합니까? 상대방의 잘못된 행동에도 무조건 참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옳지 못한 것에 용감하게 대응한 것이니 공의로운 주님의 성품에 맞게 행동한 건가요?” 이런 물음에도 주님은 답하신다. 하나님 보좌의 기초는 공의이지만 보좌 전체는 사랑이라고. 결국 사랑 안에 공의가 있다. 저자는 이렇게 비슷한 상황을 여전히 마주하며 살아가지만 그 묵상은 더욱 깊어졌다. 오늘은 오늘의 만나가 필요하다 어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도 좋고, 내일 만나주실 하나님에 대한 소망도 좋지만 우리에게는 오늘 먹을 만나가 필요하다. 오늘 내 영혼을 살릴 은혜를 구하는 저자의 노래에 동참해보자. 오늘 그 만나가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겸손한 고백을 함께 드려보자. 가끔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막막했던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 절망의 순간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갓난아기도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절망을 하니까. 그렇지만 주의 자녀 된 우리는 절망을 경험하는 그 순간에도 주님이 함께하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험난한 세상 가운데 길(Road)이 아닌 주(Lord)를 바라볼 수 있는 이유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3 : 사씨남정기
주니어김영사 / 김이정 지음, 노성빈 그림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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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김이정 지음, 노성빈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3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사씨남정기」는 조선 숙종 때 문신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이자, 처첩 간의 갈등을 그린 가정 소설의 효시로 평가 받는 작품이다. 간사한 첩 교씨가 정숙한 본처 사씨를 모함하여 내쫓지만, 결국 모든 진실이 밝혀져 사씨는 다시 본처가 되고 교씨는 죽음으로 죗값을 치른다. 이야기 배경은 중국 명나라로 설정하고 있으나, 당시 숙종이 장 희빈에 홀려 인현 왕후를 폐하고 장 희빈을 중전에 책봉한 것을 풍자한 작품이다.소녀, 글을 짓다 / 그늘이 들기 사작하는 유 씨 집안 / 백자당의 교씨 사씨 아들을 낳다 / 교씨의 음모 / 어리석은 연수와 아들을 잃은 교씨 사씨, 쫓겨나다 / 바람 앞의 등불 / 배를 타고 떠나다 / 사씨, 죽기로 결심하다 수월암으로 가다 / 귀양 가는 유연수 / 교씨, 동청과 함께 떠나다 / 연수를 구한 사씨 몰락의 길 / 유연수, 시랑에 임명되다 / 소녀의 남동생 / 교씨의 최후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 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 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 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 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상대,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조선 숙종 때 문신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이자, 처첩 간의 갈등을 그린 가정 소설의 효시로 평가 받는 작품이다. 간사한 첩 교씨가 정숙한 본처 사씨를 모함하여 내쫓지만, 결국 모든 진실이 밝혀져 사씨는 다시 본처가 되고 교씨는 죽음으로 죗값을 치른다. 이야기 배경은 중국 명나라로 설정하고 있으나, 당시 숙종이 장 희빈에 홀려 인현 왕후를 폐하고 장 희빈을 중전에 책봉한 것을 풍자한 작품이다.
타임 시프트
푸른숲주니어 / 김혜정 지음, 김숙경 그림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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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김혜정 지음, 김숙경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30권. <하이킹 걸즈>로 제1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하고, 십 대들의 일상과 고민을 참신한 발상과 소재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 온 김혜정 작가의 첫 어린이 장편 동화이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을 돈으로 사고팔 수 있는 미래 시대를 통해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지오는 계획대로 시간을 사용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스케줄러를 통해 엄마의 철저한 감시 속에 살아간다. 가끔은 자신의 시간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지만, 시간을 사고파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시하는 황금빛 미래, 남들보다 빨리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성공적인 삶을 지오 스스로도 원하기 때문에 묵묵히 하루하루를 견딘다. 하지만 첫사랑 시아 누나가 불법 거래소를 통해 시간 유전자를 판 초등학교 동창 유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오의 일상은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유나는 아빠의 수술비를 위해 또다시 불법 거래소에서 시간 유전자를 팔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는데….시간 유전자 나의 소원 메모리 디 바이러스 기억을 줍는 사람 미스터 리의 미스터리 이상한 우연 시간을 잃어버린 아이 불법 티-에스 거래소 시간의 노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유나 구출 작전 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 작가의 말타임 시프트, 시간을 사고파는 새로운 세상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시간 = 돈’으로 여기는 엄마의 철두철미한 시간 관리 속에서 로봇처럼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년 지오, 첫사랑 시아를 둘러싼 타임 시프트의 위험한 비밀과 맞닥뜨리는데……. 이제, 시간을 지키기 위한 지오와 시아의 전쟁 같은 모험이 시작된다! 부유한 사람들은 시간을 사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을 팔아서 풍요로운 삶을 꿈꾸다! 시간을 사고파는 미래 세계를 통해 시간의 가치를 되새기다! 《타임 시프트》는 《하이킹 걸즈》로 제1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하고, 십 대들의 일상과 고민을 참신한 발상과 소재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 온 김혜정 작가의 첫 어린이 장편 동화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에 큰 가치를 매기고 효과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한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시간에도 가격을 매긴다면, 하루 24시간의 값어치는 얼마일까? 《타임 시프트》는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을 돈으로 사고팔 수 있는 미래 시대를 통해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타임 시프트’라는 최첨단 의학 시스템이 개발되면서 사람들은 인간의 신체 나이를 결정하는 시간 유전자를 사고판다. 누구나 돈만 있으면 시간 유전자를 사서 오래 살 수 있고, 자신의 시간 유전자를 팔아 돈을 벌 수 있다. 그야말로 ‘시간=돈’인 세상이다. 그렇다면 시간을 사고파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사용할까. 남들보다 빨리 성공하기 위해 엄마의 철두철미한 시간 관리 속에 살아가는 열두 살 지오, 가난하게 오래 살기보다 시간을 팔아 부유하게 살기 원하는 엄마, 시간을 팔아 안정적인 삶을 일궜지만 친구들보다 늙어버린 자신의 모습에 우울해하는 아빠, 시간을 파는 대신 가난한 삶을 선택한 이모, 시간을 너무 많이 사는 바람에 오히려 삶이 지루해진 부자 미스터 리 등등. 이렇듯 이 작품은 시간을 사고파는 상징적인 세계를 통해 시간에 대한 각기 다른 시선과 입장을 지닌 인물들을 창조해 냄으로써 독자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나는 시간의 주인일까? 노예일까? 현재는 지금 누려야 할 소중한 순간! 이 책의 주인공 지오는 계획대로 시간을 사용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스케줄러를 통해 엄마의 철저한 감시 속에 살아간다. 가끔은 자신의 시간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지만, 시간을 사고파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시하는 황금빛 미래, 남들보다 빨리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성공적인 삶을 지오 스스로도 원하기 때문에 묵묵히 하루하루를 견딘다. 하지만 첫사랑 시아 누나가 불법 거래소를 통해 시간 유전자를 판 초등학교 동창 유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오의 일상은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유나는 아빠의 수술비를 위해 또다시 불법 거래소에서 시간 유전자를 팔아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타임 시프트 재단은 공식적으로는 미성년자의 시간 유전자 판매를 엄격하게 규제했지만, 뒤로는 불법 거래소를 통해 버젓이 판매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성년자의 경우 시간 유전자를 잘라 내면 성장뿐만 아니라 생명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지오는 유나를 구하기 위해 엄마가 세워 준 계획이 아닌 자신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 시간을 사용한다. 그 과정에서 이성 친구에 대한 설레고 두근거리는 감정을 경험하기도 하고, 놀이공원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기도 하고, 기상 시간을 어기고 늦게까지 자기도 한다. 그러면서 지오는 미래를 위해 지금 누려야 할 것들을 포기한다면, 그 시간은 영영 누릴 수 없는 과거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간다. 이처럼 이 책은 늘 정해진 계획대로 움직이던 지오가 유나의 시간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시간을 능동적으로 사용하게 되고, 이를 통해 주체적인 인간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보여 준다. 어른들은 흔히 아이들에게 지금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며 현재에 누려야 하는 즐거움들을 포기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은 현재 또한 우리 아이들이 누려야 할 소중한 시간이라는 사실을 지오와 유나의 변화를 통해 적나라하게 알려 준다. [내용 소개] 나의 소원, 시간을 팔고 싶어! 나는 이미 두 번이나 티-에스 재단에서 운영하는 시간 영재 학교 입학에 실패했다. 올해도 시간 영재 학교 입학에 실패하면 영영 기회가 없다. 시간 관리사인 엄마가 짜 준 스케줄로 움직이는 다른 아이들은 대개 3, 4학년 때 시간 영재 학교에 합격했다. 그 아이들은 나보다 일이 년을 앞선 셈이었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린다. 그래도 내가 견딜 수 있는 것은 시아 누나가 있기 때문이다. 시아 누나에게는 엄마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까지 다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누나는 자기보다 어린 남자는 남자친구로는 별로라고 했다. 나는 빨리 스무 살이 돼서 시간을 팔고 싶다. 시아 누나는 고아다. 이 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다. 그때 누나는 혼수상태로 두 달 동안 병원에 누워 있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났다고 한다. 이후 지금까지 누나는 보육원에서 살았다. 스무 살이 되면 보육원에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독립할 비용을 모으는 중이었다. 그런 누나에게 최신 링커는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물건인 셈이었다. 나중에 시간 유전자를 팔면 시아 누나에게 꼭 최신 링커부터 선물해야겠다. 26쪽 기억을 줍는 사람 시아 누나는 메모리 디 바이러스 때문에 열네 살 이전의 기억이 하나도 없다. 나는 친구 가람이를 통해 시아 누나에게 손상된 기억을 되찾아 주는 기억을 줍는 사람을 소개해 준다. 그런데 시아 누나는 기억을 줍는 사람을 만나고 온 뒤로 이상해졌다. 말수도 줄어들고 멍하니 있을 때가 많았다. 며칠 뒤 거리에서 이상한 아저씨와 함께 가고 있는 시아 누나를 발견한다. 누나는 그 아저씨가 자신의 아빠란다. 지금까지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해 놓고 이제 와서 아빠라니! 도대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시아 누나는 당황스런 눈으로 날 바라볼 뿐이었다. “혹시 저 아저씨가 누나를 납치하려던 건 아니에요? 경찰 부를까요?” 내가 링커로 경찰에 연락을 하려고 하자 시아 누나가 다급히 내 손을 잡았다. “아니야, 지오야. 그런 거 아니야.” “그럼 누군데요?” 시아 누나가 잠시 남자를 쳐다보며 망설이다가 대답했다. “우리 아빠야.” “네?” 그동안 전혀 모르는 사람인 듯이 행동하더니 이제 와서 아빠라고? “지오야, 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았어. 아빠는 돌아가신 게 아니었어.” “네? 기억을 되찾았다고요? 어떻게 된 거예요?” “내가 지금 좀 바빠. 나중에, 나중에 꼭 설명해 줄게. 그럼 다음에 보자.” 66~67쪽 이상한 우연 나는 가람이를 통해 시아 누나가 유나라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유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여자아이다. 세상에서 가장 싫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나는 단 일 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이유나’라고 말할 것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온몸이 초록색 반점으로 뒤덮여 있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유나는 그런 나를 초록 꼬마 괴물이라고 불렀다. 내가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진지하게 부탁까지 했지만, 유나는 일 년 내내 나를 꼬마 초록 괴물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지금 이유나를 다시 만났다. 왜 시간 유전자를 팔게 되었는지, 왜 이유나가 아닌 윤시아로 살아야 하는지 조금도 관심 없다. 나는 이유나도 윤시아도 다 잊을 거다. 나는 시아 누나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누나가 정말 유나와 닮았을까 봐 두려웠다. 심장이 계속 쿵쾅거렸다. 얼른 물어보고 싶었던 말을 꺼내야 한다. 그래야 이 두근거림을 끝낼 수 있다. “그때 만난 아저씨 말이에요. 진짜 누나네 친아빠 맞아요?” “맞아, 우리 아빠야.” “그럼 누나, 혹시 이유나라고 알아요?” 나는 고개를 살짝 돌려 시아 누나를 쳐다보았다. 누나가 고개를 저었다. 다행이다. 역시 1번이 맞나 보다. “그렇죠? 좀 전에 가람이 녀석이 이상한 소리를 해서……. 이유나라는 애 정말 모르는 거 맞죠?” 나는 시아 누나의 대답을 기다렸다. 하지만 누나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누나, 왜 아무 말이 없어요?” 시아 누나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미안해, 꼬마 초록 괴물.” 79~82쪽 불법 티-에스 거래소 나는 유나를 마지막으로 볼 생각으로 보육원에 찾아간다. 유나는 아빠를 위해 다시 한 번 시간 유전자를 팔겠다고 한다. 나는 유나를 말리려고 했다가 오히려 화를 내고 헤어지고 만다. 다행히 며칠 뒤 불법 거래소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나는 유나가 시간 유전자를 팔지 못할 거라고 안심을 한다. 하지만 이모에게 놀러갔다가 여전히 불법 티에스 거래소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불법 티에스 거래소에서 시간 유전자를 잘라내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있다. 나는 급히 유나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유나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이모는 불법 거래소에서 있었던 사례들을 이야기해 주었다. 한꺼번에 무리해서 시간 유전자를 잘라 내다가 식물인간이 된 사람도 있고,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다고 했다. “불법 거래소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건 미성년자의 시간을 판매하는 거야. 한창 성장해야 할 나이에 시간 유전자를 잘라 내면 성장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위험할 수 있어. 실제로 몇 년 동안 성장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아이도 있고, 몸의 기능 일부가 완전히 망가진 아이도 있어.” 유나 역시 시간 유전자를 잘라 내다가 의식을 잃어 두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있었다고 했다 . “지금은 불법 거래소에 기술을 넘긴 티-에스 재단 쪽 사람을 찾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어. 누가 불법 거래소를 운영하는지, 불법 거래소가 몇 군데나 더 있는지 아직 알 수가 없네.” “그럼 지금도 불법 거래소가 운영되고 있단 말이야?” “아마도 그럴 거야 .” 107~108쪽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유나는 아빠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다시 시간 유전자를 팔려고 한다. 나는 유나가 불법 거래소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유나를 데리고 유나의 아빠에게서 도망친다. 이모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한빛시에 가지만 이모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나는 유나의 제안으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지어진 지 백 년도 넘은 놀이공원에 간다. 우리는 마치 처음부터 놀이공원에 오기 위해 한빛시에 온 것처럼 모든 것을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유나와 나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바이킹을 탈 수 있었다. 내가 먼저 바이킹에 올랐다. 나는 중간쯤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런데 유나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혀를 날름 내밀더니 맨 뒷자리로 가서 앉았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유나를 따라 뒷자리로 가 앉았다. 바이킹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면서 바이킹도 점점 더 높이 올라갔다. 우리가 앉은 쪽이 높이 치솟았을 땐 무서워 죽을 것만 같았다. 어느새 유나도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나도 덜 무서울까 싶어 막 소리를 내지르려고 하는데, 뭔가 이상했다. 유나가 가로대를 잡고 있는 내 오른손을 잡고 있었다. 안 그래도 높이 올라가는 바이킹 때문에 가슴이 정신없이 뛰는데, 유나 때문에 심장이 더 빠르게 뛰었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가로대를 놓아 버리고 유나의 손을 꼭 잡았다. 125쪽 사라진 유나 유나는 결국 아빠를 살리기 위해 사라져 버린다. 나는 이모와 함께 유나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나는 마침 유나가 사는 보육원을 후원하는 이유안 이사장, 미스터 리가 유나에 대한 모든 비밀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짐작하고 미스터 리를 만나러 병원에 간다. 나는 기지를 발휘해 미스터 리의 병실에 들어가게 되고, 미스터 리의 도움으로 불법 거래소 정보가 담긴 초소형 칩을 찾게 된다. 다행히 시간 유전자를 잘라내기 전에 유나를 찾는다. 나는 눈을 감고 두 손에 깍지를 낀 채 유나에게 아무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제발 유나가 무사하길. 그러면 나를 놀렸던 걸 가지고 두 번 다시 원망하지 않을 테고, 나에게 꼬마 초록 괴물이라고 불러도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유나를 용서할 거다. 아니, 이미 다 용서했다. 그리고 유나에게 솔직하게 말할 거다. 사실은 아직도 널 좋아한다고. 네가 시아 누나가 아닌 유나여도 여전히 좋아한다고. “지오야.” 이모가 내 어깨를 흔들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이모를 올려다보았다. “그 아이, 찾았대.” 148~149쪽
자고 싶지 않아요
다봄 / 구닐라 베리스트룀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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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그림책
구닐라 베리스트룀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화끈화끈 화학 번쩍번쩍 반응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글,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이명연 옮김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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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닉 아놀드 글,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이명연 옮김
생활 곳곳에서 이용되는 화학의 원리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화학의 원리를 담고 있다. 부엌, 화장...실, 심지어는 쓰레기통에도 화학의 원리가 작용한다. 또 납을 금으로 만들려고 했던 황당한 연금술사 이야기에서부터 기체의 성질, 용해와 용액 등 화학 전반의 반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과학 공부의 첫 시작은 앗!스타트로!! 어떤 공부든 처음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시작하는 과학 공부가 지루하거나 어려웠다면 대번에 그 과목에 대한 흥미를 잃고 만다. 그리고 머릿속에는 ‘과학은 재미없어!’라는 고정관념이 평생 자리 잡을 수도 있다. 반대로 과학의 첫 시작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어려운 단계의 내용이 나오더라도 거뜬히 그 산을 넘을 수 있다. 앗! 스타트는 이런 점에서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과학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우선 원색적인 칼라와 화려한 디자인, 다양한 구성에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도입부의 만화와 본문 곳곳에서 활용하고 있는 [진상조사 X-파일] [요건 몰랐을걸] [선생님을 놀려 주는 퀴즈] 등은 다른 과학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재미와 유머를 준다. 내용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 전문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영국)에서 만든 [앗! 시리즈]에 기초를 두고 있다. 앗! 시리즈는 공부와 재미를 결합한 대표적인 에듀테인먼트 도서로 손꼽히며, 특히 과학 분야의 어려운 내용을 말랑말랑하게 녹여 내 제2의 국민 교과서라는 평을 받고 있을 정도이다. 과학의 첫 시작은 [앗! 스타트]로 하고 과학 공부의 심화는 [앗! 시리즈]로 한다면, 과학에 대한 재미뿐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과학 원리를 깨칠 수 있을 것이다. 공부가 즐거워지는 앗!스타트만의 특성 1. 다양한 형식과 재미있는 문체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과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 역사 속 사건 속으로 : 각 주제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건 등을 만화로 구성 - 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 : 명예의 전당 형식으로 과학자의 삶과 주요 업적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 핵심 콕콕 과학 : 각 분야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펼친 그림과 단면도 등을 통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 얼렁뚱땅 실험 교실 :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험 재료를 통해 과학 원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놀라운 과학 이야기 :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주제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 창의력 쑥쑥 퀴즈 : 미로 찾기, 영어 단어 찾기, 서로 다른 곳 찾기 등 알쏭달쏭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과학 공부를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다. 2. 앗! 스타트 시리즈는 과학을 어려워하며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 ‘과학도 이렇게 재미있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저학년뿐만 아니라 과학을 어려워하거나 흥미를 잃은 고학년 어린이에게 권해 주면 새롭게 과학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 앗! 스타트 시리즈의 기본 콘텐츠는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앗! 시리즈이다. - 이미 앗! 시리즈는 국내에서만 8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각종 단체와 언론사에서 추천한 검증된 시리즈이다. 앗! 스타트 시리즈는 앗! 시리즈를 읽기 전, 한 차원 낮은 단계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4, 국내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추천된 도서이다. - 의사, 교수, 교사 등 각 분야에서 현재 활동 중인 전무가 선생님들의 추천과 감수를 받은 책으로 과학 공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다. 5. 과학 교과 전 분야에 걸쳐 교과 연계가 확실히 되어 있다. - 총 30권(2009년 7월말 완간 예정)으로 구성된 [앗! 스타트] 시리즈는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전 분야에 걸쳐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두루 담겨 있어 교과 공부와 선행 학습에 도움을 준다.
사라는 숲이 두렵지 않아요
소년한길 / 앨리스 댈글리쉬 글, 레너드 웨이즈가드 그림 / 200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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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외국창작
앨리스 댈글리쉬 글, 레너드 웨이즈가드 그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신념과 용기와 우정에 관한 이야기. 인디언들이 살고 있던 아메리카 대륙에 백인들이 하나 둘 이주하던 무렵, 아버지를 따라 멀고 힘든 여행길에 올랐던 아홉 살짜리 여자 아이 사라 노블이 보여 준 용기와 인간애를 그린 동화이다. 문학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미국 역사도 배울 수 있는 책이며,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이다. 신념과 용기, 우정에 관한 이야기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문학을 통해서 미국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역사 소설입니다. 이 책이 처음 출판되고 3년이 지난 뒤인 1957년에 미국 뉴밀포드 역사 학회에서 편찬한 에는 1702년에 당시 원주민(인디언)들이 뉴밀포드의 땅을 60파운드와 20파운드 상당의 물품을 받고 백인들에게 넘겨주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1707년의 기록에는 뉴밀포드의 최초 백인 이주자 3명의 이름이 보이는데, 그 중 한 명이 웨스트필드 출신 모피 상인이자 이 책의 주인공 사라 노블의 아버지인 존 노블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1707년 봄에 아버지를 따라 그 길고 힘든 여행길에 올랐던 사라 노블은 고작 아홉 살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 나이의 소녀보다 훨씬 더 자립심과 독립심이 강한 소녀였습니다. 이 책은 문학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중요성을 인정받으면서 45년이 넘게 미국의 초등학교와 공공 도서관에서 필독서로 읽히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18세기 초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개인적,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나 가치관, 시대적 상황이 낳은 편견까지도 솔직히 담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인디언들에 대한 편견을 담은 표현들을 더러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시대의 가치 기준이 만들어 낸 편견으로써 이는 오늘날 우리가 저지를 수 있는 시대적 편견을 비춰주는 거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자가 자신의 편견까지도 솔직히 드러내면서 궁극적으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편견이나 선입견은 우리가 상대방을 몰랐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며, 이러한 편견을 이기는 방법은 서로를 알려고 하는 노력, 상대에 대한 관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떠도는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키려는 용기라는 것입니다. 이 책의 원제목은 \"사라 노블의 용기\"이며, 신념과 용기, 우정에 관한 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사라 노블의 진정한 용기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아홉 살 어린 소녀가 아버지 식사를 챙겨 드리겠다고 그 험한 여행길을 선뜻 다라나섰다는 데서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아버지가 가족을 데리러 다시 매사추세츠 집으로 갔을 때 보채지 않고 혼자 인디언 촌에 남아서 잘 지냈다는 대목일...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문학을 통해서 미국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역사 소설입니다. 이 책이 처음 출판되고 3년이 지난 뒤인 1957년에 미국 뉴밀포드 역사 학회에서 편찬한 에는 1702년에 당시 원주민(인디언)들이 뉴밀포드의 땅을 60파운드와 20파운드 상당의 물품을 받고 백인들에게 넘겨주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1707년의 기록에는 뉴밀포드의 최초 백인 이주자 3명의 이름이 보이는데, 그 중 한 명이 웨스트필드 출신 모피 상인이자 이 책의 주인공 사라 노블의 아버지인 존 노블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1707년 봄에 아버지를 따라 그 길고 힘든 여행길에 올랐던 사라 노블은 고작 아홉 살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 나이의 소녀보다 훨씬 더 자립심과 독립심이 강한 소녀였습니다. 이 책은 문학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중요성을 인정받으면서 45년이 넘게 미국의 초등학교와 공공 도서관에서 필독서로 읽히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18세기 초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개인적,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나 가치관, 시대적 상황이 낳은 편견까지도 솔직히 담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인디언들에 대한 편견을 담은 표현들을 더러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시대의 가치 기준이 만들어 낸 편견으로써 이는 오늘날 우리가 저지를 수 있는 시대적 편견을 비춰주는 거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자가 자신의 편견까지도 솔직히 드러내면서 궁극적으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편견이나 선입견은 우리가 상대방을 몰랐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며, 이러한 편견을 이기는 방법은 서로를 알려고 하는 노력, 상대에 대한 관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떠도는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키려는 용기라는 것입니다. 아홉 살 어린 소녀가 간직한 용기와 우정 고전문학으로 자리 잡은 작품에는 대개가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빈틈없는 구성과, 군더더기 없는 문장, 그리고 빛나는 정신이 그것이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정통 어린이 문학을 강의한 바 있는 앨리스 댈글리시가 1954년에 발표한 \"사라는 숲이 두렵지 않아요\"(원제:\"사라 노블의 용기\")가 미국 어린이문학에서 묵직한 자리를 차지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은 깔끔한 구성과 절제된 문장, 시대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고매한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로보트태권V 게임놀이북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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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유아놀이책
예림당 편집부 엮음
로보트태권브이 원작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게임놀이북. 로보트태권브이와 친구들의 모습을 색칠하기, 다른 그림찾기,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로 즐기면서 아이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 로보트태권브이 원작 애니메이션 1탄 '붉은별 제국', 2탄 '우주작전'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원작 애니메이션을 게임놀이북으로 만나요!! 로보트태권브이 친구들을 색칠하기, 다른 그림 찾기, 딱지 만들기,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로 즐길 수 있어요. 로보트태권브이뿐만 아니라 훈, 영희, 철이, 메리 등 개성만점 친구들과 다양한 로봇들을 만날 수 있어요. 로보트태권브이 원작 애니메이션 1탄 '붉은별 제국', 2탄 '우주작전'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어요. 로보트태권브이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예요. 30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영웅 로보트태권브이를 게임놀이북으로 만나 보세요. 정의감이 넘치는 조종사 훈, 언제나 밝은 모습의 부조종사 영희,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철이 등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가득해요. 멋진 로보트태권브이와 친구들의 모습을 색칠하기, 다른 그림찾기,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로 즐기면서 아이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거예요.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
책과콩나무 / 토르벤 쿨만 글.그림, 윤혜정 옮김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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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토르벤 쿨만 글.그림, 윤혜정 옮김
책콩 어린이 시리즈 34권. 1927년 뉴욕-파리 간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이다. 쥐덫을 피해 머나먼 자유의 땅으로 떠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용감하게 모험을 떠나는 생쥐 이야기는 읽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럽게 인류의 비행 역사에 대해 알게 해 준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연필 그림과 생생한 수채화는 그림책이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훌륭하다. 신인작가의 데뷔작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와 수준 높은 그림들은 단숨에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매료시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16개국 20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제2회 나미콩쿠르에서 골든 아일랜드 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용감한 생쥐의 모험, 비행 역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다!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 책콩 어린이 34권인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는 1927년 뉴욕-파리 간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이다. 쥐덫을 피해 머나먼 자유의 땅으로 떠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용감하게 모험을 떠나는 생쥐 이야기는 읽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럽게 인류의 비행 역사에 대해 알게 해 준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연필 그림과 생생한 수채화는 그림책이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훌륭하다. ★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 수상작! ★ 2015년 제2회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공모전) 골든 아일랜드 상 수상작! *용감한 생쥐의 모험, 비행 역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다!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 *충격적인 데뷔작,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전 세계 16여 개국 20개 언어로 출간! *섬세하고 생생한 그림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훌륭하다! 용감한 생쥐의 모험, 비행 역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다!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 책콩 어린이 34권인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는 1927년 뉴욕-파리 간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이다. 쥐덫을 피해 머나먼 자유의 땅으로 떠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용감하게 모험을 떠나는 생쥐 이야기는 읽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럽게 인류의 비행 역사에 대해 알게 해 준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연필 그림과 생생한 수채화는 그림책이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훌륭하다. 이 작품은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인류의 오랜 염원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작품이기도 하다. 행글라이더를 처음 만든 독일의 발명가인 ‘오토 릴리엔탈’과 최초로 동력비행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 그리고 1927년 뉴욕-파리 간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 등은 이 작품에 중요한 영감을 제공해 주었다. 친구들을 찾아가기 위해 생쥐도 처음에는 오토 릴리엔탈처럼 행글라이더를 만들어 시험비행에 나서지만 행글라이더는 순식간에 힘을 잃고 증기 기관차 옆으로 추락하고 만다. 그러다 생쥐는 자신의 첫 비행기에 증기 모터가 빠진 것을 알게 되고, 수많은 부품을 모아 라이트 형제처럼 바람이 아니라 동력으로 하늘을 나는 두 번째 비행기를 완성한다. 하지만 두 번째 비행기도 무게를 이기지 못해 얼마 날지 못하고 추락하면서 인간들에게 발각되고 만다. 그리고 고양이들뿐만 아니라 부엉이들까지 생쥐를 노리게 된다. 추적자들의 눈길을 피해 부품을 모으고 비행기를 만드는 일이 더욱 더 힘들어졌지만 생쥐는 드디어 찰스 린드버그의 ‘세인트루이스의 정신’호처럼 제대로 된 비행기를 만들게 되고, 드디어 자유의 땅으로의 모험에 나선다. 이처럼 이 작품은 끝없이 도전하는 생쥐의 모습을 보고 한 작은 소년이 언젠가 자신도 멋지게 날겠다고, 반드시 하늘을 정복하겠다는 꿈을 꾸었듯이, 어린 독자들에게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꾸게 만들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열정과 용기를 심어준다. 독일의 신인작가 토르벤 쿨만의 충격적인 데뷔작!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전 세계 16개국 20개 언어로 출간! 1982년 독일에서 태어난 토르벤 쿨만은 어렸을 때부터 창의력이 매우 뛰어났으며 그림에 재능이 많았다. 또한 언제나 신기한 발명의 세계와 모험 가득한 비행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한 그는 2012년 대학교 ‘졸업 작품’으로 하늘을 나는 생쥐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작품은 2014년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라는 이름으로 독일에서 출간되었다. 신인작가의 데뷔작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와 수준 높은 그림들은 단숨에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매료시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16개국 20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그림들, 전 세계를 열광시키다!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 수상작! -2015년 제2회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공모전) 골든 아일랜드 상 수상작!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는 인류의 비행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을 뿐더러 이야기 또한 훌륭한 작품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뛰어난 점은 그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토르벤 쿨만은 이 작품에서 젊은 신인작가의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20세기 초 유럽의 도시와 사람들의 생활상, 비행기의 발달 과정을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훌륭하게 구현해 내었다. 특히 책을 열면 바로 나오는 면지의 연필 스케치들은 비행술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데, 이러한 그림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훌륭하다. 그러기에 이 작품은 출간 후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여러 상을 받으며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제2회 나미콩쿠르에서 골든 아일랜드 상의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나미콩쿠르는 미국의 그림책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칼데콧의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준코 요코타 박사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고 201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자인 로저 멜로 등이 심사를 맡아 공모전 시작 2회 만에 국제 공모전으로써의 입지를 다졌으며, 2015년 시상식은 5월 8일 남이섬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 이력>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 수상The Best German Book Design 2014 *2015년 제2회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공모전) ‘골든 아일랜드 상’ 수상 그렇게 몇 주가 지났어요. 다른 쥐들은 털끝 하나 보이지 않았어요. 생쥐는 신문에서 새로운 발명품인 쥐덫에 관한 기사를 읽었어요. 끔찍한 발명품이었어요! 이 덫이 친구들을 모두 몰아낸 게 분명했어요. 도대체 친구들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혹시 미국으로? 쥐들은 모두 그 머나먼 나라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그곳에 서 있는 커다란 동상이 이민자 전부를, 인간이든 생쥐든 상관없이 반겨 준다고 했어요. 생쥐는 자기와 비슷하게 생긴, 날개 달린 쥐들이 멋지게 나는 광경을 넋을 놓고 바라보았어요. 가슴이 울렁거렸지요. 생쥐는 햇빛이 있는 밝은 곳으로 올라왔어요. 그러고는 앞뒤 생각할 것도 없이 계획을 세웠어요. 생쥐도 날개를 달고 날고 싶었어요! 그러면 미국에도 갈 수 있고 친구들도 만날 수 있겠지요! 생쥐는 바로 은신처로 돌아가 첫 계획을 실행했어요. 우선 나무토막과 신문지 조각, 끈, 접착제를 모았어요. 그것들을 잘 조립해서 커다란 날개 한 쌍을 만들었어요.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2
아울북 / 정재승, 차유진 (지은이), 김현민 (그림), 백두성 (감수)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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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자연,과학
정재승, 차유진 (지은이), 김현민 (그림), 백두성 (감수)
뇌과학이라는 학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 준 정재승 교수의 첫 번째 시리즈 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는 인류의 진화를 다룬 생물인류학이다. 가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뇌과학과 심리학의 측면에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낯설게 관찰하기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수많은 다른 유인원들이 아닌 오직 호미닌만이, 그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배경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관찰해 본다. 오늘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하는 가장 도드라진 특징의 시작은 바로 큰 뇌가 아닌 두 발 걷기. 아마도 가장 먼저 두 발로 걸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700만 년 전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부터 ‘루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두 발로 걸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호모 하빌리스와 달리기를 잘했던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큰 뇌와 큰 체격을 가지고 있었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끝까지 살아남아 오늘날의 우리가 된 호모 사피엔스까지. 700만 년 동안 진화해 온 다양한 모습의 호미닌이 남긴 여러 유적들을 통해, 각 진화의 단계에서 호미닌들은 어떤 신체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켰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명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고도의 문명을 이루는 생물종이 되었는지를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과 판타지적 상상을 동원해 이야기로 풀어낸다.펴내는 글 프롤로그 아우리온의 침입자 1화 라세티, 첫눈에 반하다! 2화 안녕, 루시 3화 풍야쿵의 좌표 4화 시간 감옥에 갇히다 5화 절벽 위의 추격전 6화 미니 위성을 쏘다 7화 수십 개의 눈동자 쿠슬미의 탐사일지 : 두 번째 지구 보고서, 300만~150만 년 전 지구를 만나다수백만 년 전 외계인들이 인간 조상을 만났다! 고고학적 사실에 과학적 상상력까지, 원시 자연 속 라세티 일당의 우당탕탕 지구 탐험기! 오래전 호미닌이 지구에 등장한 이후 어떻게 진화하며 생존해 왔는지를, 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뇌과학적이면서도 고고학적인 방식으로 소개합니다. 이전 시리즈였던 《인간 탐구 보고서》는 아우레의 탐사대가 지구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관찰하는 모습을 통해, 인간이라는 동물이 왜 지금처럼 인지하고 사고하고 행동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지요. 이것을 통해 뇌과학의 정수를 조금씩 맛보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기획한 《인류 탐험 보고서》는 ‘생물인류학’이라는,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고고신경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의 인간만이 아니라 수백, 수십, 수만 년 전의 호미닌은 어떤 뇌를 갖고 있었고, 어떻게 진화하며 지구에서 생존하게 되었는지를 뇌과학적이면서도 고고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생물학적인 원리들을 이용해서 인류의 과거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내는 학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 이름은 너무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걸 통해서 우리는 수만 년 전의 인간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답을 찾아내고 있거든요. 《인간 탐구 보고서》가 ‘어린이들을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라면, 《인류 탐험 보고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뇌과학’을 여러분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역사야말로 굉장히 과학적인 주제. 역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까지 즐길 수 있기를! 《인간 탐구 보고서》가 뇌과학,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흠뻑 취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면, 《인류 탐험 보고서》는 거기에 역사까지 더해져서 역사를 즐기는 어린이들까지도 즐길 수 있는 책일 것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역사는 인문학이고 과학과는 상당히 멀게 느껴지지만, 사실 역사야말로 굉장히 과학적인 학문이에요. 우리가 인류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작은 사료나 단서들을 통해서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그려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그럴듯하려면 반드시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죠. 그래서 생물인류학이야말로 그 어떤 학문보다도 과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 과학의 정수를 맛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고 묘사되는 인류 조상은 절대적인 진실, 진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남아있는 뼛조각, 두개골의 모양, 그리고 그들이 남겨놓은 유적과 유물, 이런 작은 단서만으로 “인류가 이렇게 살았을 것이다.”라고 추측하듯이, 이 책 역시 오늘날의 과학 수사대가 사건 현장의 단서만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것 같은 구성을 이용하였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여러분 모두가 인류학 탐정이 돼서 이렇게 과거 조상들을 머릿속으로 그려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인류가 어떻게 오늘날의 거대한 문명사회를 이루었는지, 우리 인류가 다른 유인원들과 무엇이 달랐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생물인류학에 대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왜 뇌과학뿐만이 아니라, 듣기만 해도 어려워 보이는 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해야 할까요? 최근에 과학자들이 발견한, 우리 인간이 다른 유인원들과 무엇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공부해 보면, 인간에 대한 놀라운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주 어린 대형 유인원들, 오랑우탄이나 침팬지, 고릴라 같은 존재들은 두세 살 정도의 인간들과 크게 차이가 없는 거예요. 지능적으로도 굉장히 발달해 있고, 우리 못지않게 여러 가지 지적인 행동들을 한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는 이렇게 거대한 지적 문명을 이루고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문명을 누리며 살고 있고, 그들은 왜 아직 원시 상태에 머물러 있을까요? 또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나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빌리스 같은 존재들은 왜 지금까지 생존하지 못하고 다 멸종했을까요? 그런 단서를 찾기 위해서는 과거 호모 사피엔스들의 뇌가 대형 유인원들과 무엇이 달랐고, 또 이미 멸종한 다른 호미닌들과는 무엇이 달랐는지를 찾아봐야 했죠. 그래서 살펴봤더니, 뇌의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두개골이 더 크거나 뇌의 용량이 중요한 것도 아니었죠. 알고 보니 서로 도와주면서 사회적으로 학습하고, 내가 알고 있는 걸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고, 내가 모르는 걸 친구들로부터 배우면서 같이 협력하는 것이 약하디약한 인간이 이 위대한 문명을 만드는 데 아주 중요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외계인의 눈으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이 능력을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켜서 지금과 같은 사회를 만들 수 있게 되었는지를 외계인의 눈으로 직접 살펴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의 과거로 여행을 떠나 보는 거예요. 외계인들과 인류의 조상들이 서로 경계하고 또 좌충우돌하는 모습들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우리 조상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과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두 번째 우리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생물인류학이다! 뇌과학이라는 학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 준 정재승 교수의 첫 번째 시리즈 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는 인류의 진화를 다룬 생물인류학이다. 가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뇌과학과 심리학의 측면에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낯설게 관찰하기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수많은 다른 유인원들이 아닌 오직 호미닌만이, 그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배경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관찰해 본다. 오늘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하는 가장 도드라진 특징의 시작은 바로 큰 뇌가 아닌 두 발 걷기. 아마도 가장 먼저 두 발로 걸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700만 년 전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부터 ‘루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두 발로 걸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호모 하빌리스와 달리기를 잘했던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큰 뇌와 큰 체격을 가지고 있었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끝까지 살아남아 오늘날의 우리가 된 호모 사피엔스까지. 700만 년 동안 진화해 온 다양한 모습의 호미닌이 남긴 여러 유적들을 통해, 각 진화의 단계에서 호미닌들은 어떤 신체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켰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명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고도의 문명을 이루는 생물종이 되었는지를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과 판타지적 상상을 동원해 이야기로 풀어낸다. 타임머신을 타고 오래전 인류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떠한 모습을 맞닥뜨리게 될까? 외계의 생명체가 낯선 인류의 조상을 만나고, 한없이 미약했던 인류의 조상이 외계의 생명체를 만났을 때 이들은 서로 어떤 상황을 연출했을까? 너무나도 낯선 인류와 외계인의 만남이 만들어 낼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과거를 만나 보기를!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퍼스널 컬러 : 원데이클래스
T.W.I.G(티더블유아이지) / 정지민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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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G(티더블유아이지)
취미,실용
정지민 (지은이)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색, 퍼스널 컬러. 당신은 어떤 타입인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나에게 맞는 색이 있고, 맞지 않는 색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옷을 입을 때, 화장을 할 때, 염색을 할 때, 쇼핑을 할 때 어떤 컬러를 선택할지 항상 고민을 한다. 이 책에는 퍼스널 컬러의 이론부터 셀프 진단법 그리고 12가지 세부 타입별 스타일링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퍼스널 브랜딩과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해진 요즘,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프롤로그- 컬러풀한 퍼스널 컬러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Part 1 | 퍼스널 컬러와 친해지는 시간 01 퍼스널 컬러란 무엇일까?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 퍼스널 컬러 퍼스널 컬러가 가진 힘 퍼스널 컬러는 언제, 왜 필요할까? 웜톤과 쿨톤은 누가 만들었을까? 02 컬러(색), 이것만은 꼭 알아 두자 색과 퍼스널 컬러 색의 3속성(색상, 명도, 채도) 퍼스널 컬러와 색조(톤) 헷갈리기 쉬운 색상 용어 정리 03 퍼스널 컬러의 사계절 봄 (Spring) 여름 (Summer) 가을 (Autumn) 겨울 (Winter) 04 퍼스널 컬러 12가지 타입을 소개합니다 퍼스널 컬러 12가지 타입이란? 색온도가 중요한 웜 & 쿨(Warm Cool) 타입 명도가 중요한 라이트 & 딥(Light & Deep) 타입 청탁이 중요한 클리어 & 소프트(Clear & Soft) 타입 Part 2 | 나만의 퍼스널 컬러를 찾아보자 01 퍼스널 컬러, 오해와 진실 진단 방식이나 도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나요? 퍼스널 컬러 타입은 피부색으로만 결정되나요? 봄 타입이면 봄 타입의 모든 색깔이 전부 잘 어울리나요?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가 바뀔 수도 있나요? 퍼스널 컬러를 진단할 때는 맨 얼굴로 해야 하나요? 02 퍼스널 컬러 셀프 진단 방법 준비물 진단 환경 설정 유의 사항 얼굴 변화를 확인하는 방법 진단 방법(12장 진단 키트 활용) Part 3 | 퍼스널 컬러에 맞게 스타일링하자 01 스타일링 방법 활용 시 유의할 점 헤어 패션 주얼리 메이크업 02 봄 타입_생기 넘치고 발랄한 스타일링 클리어스프링 (Clear Spring) #청색 #대비감 상 #유광 웜스프링 (Warm Spring) #웜톤 #대비감 중 #유광 라이트스프링 (Light Spring) #고명도 #대비감 중 #유광 03 여름 타입_우아하고 부드러운 스타일링 라이트썸머 (Light Summer) #고명도 #대비감 중 #유광 쿨썸머 (Cool Summer) #쿨톤 #대비감 중 #무광 소프트썸머 (Soft Summer) #탁색 #대비감 하 #무광 04 가을 타입_고급스럽고 차분한 스타일링 소프트어텀 (Soft Autumn) #탁색 #대비감 하 #무광 웜어텀 (Warm Autumn) #웜톤 #대비감 중 #무광 딥어텀 (Deep Autumn) #저명도 #대비감 상 #무광 05 겨울 타입_개성 넘치고 화려한 스타일링 딥윈터 (Deep Winter) #저명도 #대비감 상 #유광 쿨윈터 (Cool Winter) #쿨톤 #대비감 상 #유광 클리어윈터 (Clear Winter) #청색 #대비감 상 #유광 에필로그- 나만의 색을 찾는 과정에서 부록- 12가지 타입별 컬러칩 카드 “나에게 맞는 색을 몰라서 옷이나 화장품을 살 때 망설인 적이 있다면? 그렇다면 이제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퍼스널 컬러>와 함께 나만의 컬러를 찾아볼 시간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매 순간 색을 선택합니다. 나에게 잘 맞는 퍼스널 컬러를 알지 못한다면 그때마다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색과 스타일링 방법을 알게 되면 새로운 옷이나 아이템을 살 때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돈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옷과 아이템들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죠. 퍼스널 컬러는 특별한 사람만 또는 특별한 날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색과 함께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퍼스널 컬러입니다. 퍼스널 컬러가 처음이신가요? 괜찮습니다.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퍼스널 컬러>가 기초 이론부터 셀프 진단 키트를 활용한 진단 방법까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 드릴 테니까요. 진단 후에는 내 타입에 어울리는 헤어, 패션, 액세서리, 메이크업 스타일링 방법을 활용해 나만의 매력을 맘껏 뽐내 보세요.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
EBS BOOKS / 정우철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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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
소설,일반
정우철 (지은이)
EBS클래스ⓔ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을 통해 수많은 시청자를 매료시킨 정우철 도슨트의 그림 해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미술계의 스토리텔러’로 불리는 정우철 도슨트의 해설은 시대를 빛낸 거장의 삶이 아닌, 화가라는 한 사람의 삶에 집중한다. 눈앞에 펼쳐질 듯한 생생한 배경 소개와 함께 그곳을 살았던 화가의 일생을 따라 가며 화가와 그림 사이에 서서 그 관계를 깊이 들여다보고자 한다. 지금은 엄청난 가치로 평가받는 그림이 당시에는 얼마나 파격적이었는지, 그 안에 화가의 어떤 순간이 담겨 있는지를 읽으면서 그림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명화를 보기 위해 해외의 미술관에 자유롭게 갈 수도 없고, 예술 작품을 감상하기도 쉽지 않은 지금,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언택트 미술관을 만나보자.0 한눈으로 보는 미술 극장 연표 1 구스타프 클림트 빈에서 가장 잘나가는 초상화가가 되다 모든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국가로부터의 의뢰는 이제 그만 사양하겠습니다 이탈리아의 눈부신 햇살 아래 피어난 경이로운 모자이크 눈을 감는 순간까지 의지했던 인생의 뮤즈, 에밀리 플뢰게 〈미술 극장 깊이 보기〉 클림트와 베토벤 2 툴루즈로트레크 가문의 모든 저주를 안고 태어난 아이 그림으로 만난 새로운 세상 물랭루주의 단골 화가와 무대를 빛낸 스타들 외면당한 사람들을 주목하는 어느 화가의 시선 스스로 구한 자유 그리고 제 발로 뛰어든 파멸의 늪 〈미술 극장 깊이 보기〉 그래픽아트의 선구자 3 알폰스 무하 신이 보내신 아이, 무하 모든 게 낯선 도시,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일들 크리스마스이브의 기적, 사라 베르나르 포스터라는 예술, 거리의 미술관 가난한 사람도 아름다움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프라하의 별이 되다 〈미술 극장 깊이 보기〉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기? 4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영감의 시작, 우피치미술관 왜 재킷을 노란색으로 칠했을까? 조각에서 찾은 자신만의 스타일 예술과 외설의 경계에서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미술 극장 깊이 보기〉 몽파르나스의 라 뤼세? 몽마르트르의 바토라부아르? 5 클로드 모네 캐리커처로 마을을 놀래키던 소년 살롱전에 걸리지 못하는 그림과 낙방의 대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인상을 포착하다 내가 그리는 건 빛과 공기입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었던 나날들 그리고 식지 않은 열정 〈미술 극장 깊이 보기〉 인상주의 뒷이야기따뜻한 그림 뒤에 숨은, 때로는 찬란하고 때로는 처절했던 화가들의 삶, 미술계의 스토리텔러 정우철 도슨트가 읽어주는 화가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EBS클래스ⓔ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을 통해 수많은 시청자를 매료시킨 정우철 도슨트의 그림 해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미술계의 스토리텔러’로 불리는 정우철 도슨트의 해설은 시대를 빛낸 거장의 삶이 아닌, 화가라는 한 사람의 삶에 집중한다. 눈앞에 펼쳐질 듯한 생생한 배경 소개와 함께 그곳을 살았던 화가의 일생을 따라 가며 화가와 그림 사이에 서서 그 관계를 깊이 들여다보고자 한다. 지금은 엄청난 가치로 평가받는 그림이 당시에는 얼마나 파격적이었는지, 그 안에 화가의 어떤 순간이 담겨 있는지를 읽으면서 그림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명화를 보기 위해 해외의 미술관에 자유롭게 갈 수도 없고, 예술 작품을 감상하기도 쉽지 않은 지금,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언택트 미술관을 만나보자. 우리가 사랑하는 화가, 우리가 사랑하는 그림 미술사를 빛낸 수많은 화가가 있지만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의 시청자가 사랑한 화가 다섯 명을 소개한다. ‘황금빛의 화가’라 불리는 빈의 화가 클림트, 그래픽아트의 선구자이자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가난한 사람들을 그린 툴루즈로트레크, 감각적인 일러스트의 시초이자 슬라브 민족의 자존심이었던 무하, 독특한 초상화로 자신만의 미술 세계를 만들어낸 모딜리아니, 인상주의의 시작이자 빛과 공기를 표현한 모네까지. 화려한 격변의 시기를 살아간 화가들의 삶과 그들의 삶의 원천이었던 그림,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보자. 때로는 찬란했지만 때로는 처절했던 화가의 삶과 삶의 고통을 초월한 그들의 그림이 가진 힘을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정한 도슨트의 안내를 따라 그림을 읽는 법 어떤 그림을 보았을 때, 우리는 가장 먼저 무엇을 떠올릴까? 어떤 기법을 활용한 예술사조일까?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색감일까? 또는 당시의 시대 상황과 그 그림을 그린 화가의 유명세일까? 저자는 화가의 삶을 따라 가며 왜 이 그림을 그렸을까를 고민한다. 모딜리아니가 그린 초상화의 사람들은 왜 얼굴이 길고 가늘며 눈동자가 없을까? 모네는 어떤 마음으로 죽은 아내의 모습을 그렸을까? 클림트는 왜 다른 화가들과 달리 풍경화를 정사각형의 캔버스 안에 그렸을까? 화가의 삶을 알면 그림이 보이고, 그림이 보이면 어렵게만 생각했던 미술이 조금 더 가까워진다. 다정하고 친절한 도슨트의 안내를 따라 화가들은 그림의 언어로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을까를 찾아보자. 그림을 읽는 또 하나의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에 담긴 화가의 마음, 그리고 삶의 한 장면 우리는 유명한 그림을 보면 풍요롭고 화려했던 시대적 배경, 따뜻한 햇볕이 비치는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화가의 멋진 삶을 떠올리지만 그들의 삶은 우리의 상상과는 달랐다. 클림트는 부르크극장 천장화로 유명세를 얻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면서 빈의 지식인과 평론가에게 뭇매를 맞았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툴루즈로트레크는 편협한 귀족사회를 겉돌았고 무하는 서른이 넘어서까지 빛을 보지 못하고 인쇄소의 서브 아티스트로 일했다. 모딜리아니는 캔버스를 살 돈조차 없는 가난한 삶을 살았고 모네는 새로운 화풍으로 평론가의 조롱까지 받았다. 그저 따뜻하고 화려하지만은 않았던 화가의 삶은 어쩌면 다사다난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와도 크게 다르지 않을지 모른다. 지치기도 하고 상처 입기도 하지만 꿈을 좇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삶 또한 위로받기를 바란다.비슷한 시기에 파리를 중심으로 온 유럽에 영향을 미친 근대 예술운동의 하나인 인상주의가 매순간 변하는 빛의 인상을 포착하여 그것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면 클림트는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자연을 화폭에 남기고자 했습니다. 또한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는 인상파 화가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마네 등이 그린 풍경화가 저 멀리 지평선이나 수평선까지 펼쳐지는 장면이나 드넓은 하늘을 표현한 바와 달리, 클림트는 근접 촬영한 사진처럼 고개를 내밀고 자연의 일부를 가까이서 들여다본 듯한 구도의 풍경화를 자주 담아냈습니다. 실제로도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오페라나 연극을 자세히 보기 위해 객석에 앉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오페라 글래스로 자연 풍경을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서 그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클림트는 광활하고 탁 트인 풍경화보다 답답할 만큼 밭게 들여다본 풍경화가 오히려 캔버스라는 물리적인 제약을 벗어나 끝없이 반복되고 영원히 이어지는 자연의 무한한 연속성을 표현한다고 믿었던 겁니다. 〈몸단장〉을 보면 특히 가슴 한쪽이 저릿한 기분이 듭니다. 빨래들이 이리저리 나뒹구는 통에 앉아 멍하니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여인의 뒷모습에서 들리지 않는 한숨이, 보이지 않는 슬픈 눈이 보이고 들리는 것만 같죠. 상체에는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에로틱한 느낌은 조금도 없습니다. 앙상하여 힘없이 널부러질 것만 같은 몸을 간신히 그러모아 겨우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듯한 여인을 위에서 바라보는 이 그림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연민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같진 않더라도 누구나 겪어봤을 비슷한 슬픔과 힘듦을 상처투성이었던 로트레크는 더 예리하게 잡아낸 것이겠죠. 그림 속 주인공이 어떤 하루를 살아갈지 그 구체적인 모습을 우리는 본 적도 없지만, 그녀에게 펼쳐질 하루가 얼마나 고단할지는 너무나도 잘 알 것만 같습니다. 로트레크의 그림이 지닌 힘이죠. 예술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수단과 장소가 넘쳐나는 지금과 달리 과거에 예술은 있는 자들이나 누리는 특권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삶을 꾸려가기가 빠듯한 서민이 갤러리나 박물관에 가서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었죠. 하지만 무하의 포스터가 건물의 외벽에 붙는 순간, 누구나 오가는 거리는 한순간에 새로운 갤러리가 되었고, 거리를 지나다니는 누구든지 일상 속에서 무하의 작품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미술관에 걸 단 하나밖에 없는 값진 작품보다 누구나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포스터를 그리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믿었던 화가였죠.
우쿨렐레가 제일 좋아 : CCM
우쿨스코어 / 전익표 지음 / 2018.03.01
12,000
우쿨스코어
소설,일반
전익표 지음
8Beat 1. 8비트 리듬표 2. 8비트 리듬연습 3. 아름다운 마음들이 4. 내가 산을 향하여 5.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6. 다와서 찬양해 7.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Calypso 8. 마지막 날에 9. 오 주여 나의 마음이 10. 천국은 마치 11. 12. 주님 말씀하시면 Waltz 13.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14. 날 구원하신 주 감사 15. 16. 당신이 지쳐서 17. 18.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Shuffle 19. 내가 만약 나비라면 20. 당신을 기뻐하는 21. 22. 나 주의 믿음갖고 22. 24. 지금 우리가 25. 26. 너는 담장 너머로 16Beat Slow & Fast 27. 16비트 리듬표 28. 16비트 리듬 연습 29. 30. 하나님의 음성을 31. 32. 힘들고 지쳐 33. 34. 나 무엇과도 주님을 35. 36. 예수 하나님의 공의 37. 38. 주의 이름안에서 39. 40. 약할때 강함되시네 41. 42. 마음이 상한 자를 43. 44. 주님 한 분 만으로 45. 46.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47. 4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Country 49. 50. 하늘의 해와 달들아 51. 52. 그는 여호와 Ensemble 53. 54. 삶의 작은 일에도 (Uke.1) 55. 56. 삶의 작은 일에도 (Uke.2) 57. 58. 시편 23편 (Uke.1) 59. 60. 시편 23편 (Uke.2) 61. 62. 주기도문 (Uke.1.2) 63. 64. 우리가 간직해야 할 (Uke.1) 65. 66. 우리가 간직해야 할 (Uke.2) 67. 68.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Uke.1.2) 69. 70.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Uke.1) 71. 72.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Uke.2) 73. 74. 참 아름다워라 (Uke.1) 75. 76. 참 아름다워라 (Uke.2) 77. 78.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Uke.1) 79. 80.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Uke.2) 81. 82. 내 진정 사모하는 (Uke.1) 83. 84. 내 진정 사모하는 (Uke.2) 85. 86. 내 진정 사모하는 (Uke.3) 87. 88. 복의 근원 강림하사 (Uke.1.2) 89. 90. 복의 근원 강림하사 (Uke.3)
(우리집에 숨은 과학 2) 돌고 도는 소중한 물
푸른숲주니어 / 카린 아렐 글,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이재현 역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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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카린 아렐 글,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이재현 역
일상 속에 숨은 자연의 세계를 찾아가는 ‘우리 집에 숨은 과학’ 시리즈 둘째 권으로 수도꼭지를 틀면 콸콸 쏟아졌다가 어느새 세면대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수돗물. 이 물이 흘러오고 흘러가는 길을 따라가 본다. 물을 깨끗하게 하는 정수공장, 수원과 강, 하수도 안뿐 아니라 땅속, 구름, 우리 몸까지…… 물이 돌고 돌아 우리 집으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꼼꼼하게 짚어 보고 있다. ‘체험’과 ‘인터뷰’ 형식, 생생한 사진을 통해 마치 책 속 현장 한가운데에서 관찰하듯 실감나게 자연의 세계를 살피며, 자연현상에 관한 과학적 지식,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닫도록 하고 있으며 자연과 과학은 교과서 안이나 실험실, 멀리 시골로 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왜?’라는 탐구심 하나면 일상 어느 곳에서나 만날 수 있는 학문임을 어린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알려 주고 있다.물은 어디에서 오나요? 마실 수 있는 물,마실 수 없는 물 식수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어요? 물을 어떻게 집까지 끌어 와요? 생수 한 병을 만들기까지 폐수는 어디로 흘러가요? 폐수를 어떻게 깨끗하게 만드나요? 돌고 도는 생활용수 강을 따라가 볼까요? 큰 강을 따라 하구까지 누가,어디에,얼마나 물을 쓰나요? 물은 어떻게 오염돼요? 모습을 바꾸는 물 공기 중의 물,하늘 위의 물 땅속의 물 물의 여행 몸에는 왜 물이 필요한가요? 물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고요? 수돗물 올바로 사용하기 믿을 수 없겠지만 사실이에요!이렇게 가까이에 과학이 있었네! 공책이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나요? 우리가 먹는 물이 언젠가 우리가 버렸던 물이라는 건요? 우리 주변에 있는 자연을 찾아 떠나는 과학 그림책 ‘우리 집에 숨은 과학’ 시리즈는 일상 속에 숨은 자연의 세계를 찾아가는 ‘탐구 다큐’책이다. 공책과 책상, 수돗물, 과일과 채소에서 나무, 물, 씨앗이라는 자연을 발견하는 일부터, 자연이 가공되어 우리 사는 곳곳에 자리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 낸다. 저자의 생생한 체험기를 ‘인터뷰’형식으로 실감나게 들려주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 학습장에 온 듯 쉽고 흥미롭게 자연?과학을 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현상에 관한 과학적 지식,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닫도록 한다. 이 책은 시원시원하게 배치된 사진과 아기자기한 만화풍의 일러스트가 한데 어울려 글의 생동감을 한껏 더하고 있다. 구석구석 읽는 재미와 생생한 현장감을 주는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한‘첫 과학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과학은 실험실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0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57개국 40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업 성취도 국제비교연구(PISA) 결과, 2000년에 1위를 차지했던 우리나라 학생들의 과학 성적이 11위로 뚝 떨어졌다. PISA 조사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생활에서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가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상생활과 과학 교과 내용이 동떨어진 우리 과학 교육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 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지금 아이들은 느끼고 경험하는 과학 대신 개념이 강조된 과학, 맥락 없이 조각난 과학 지식만 배우는 현실 속에 놓여 있다. 다채로운 자연?과학적 현상에 한창 호기심을 가지다가도 학년이 높아질수록 과학을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여기게 되는 데에는 이러한 교육이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어린이들에게‘매일 접하는 주변의 작고 사소한 것에서 자연?과학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자연이 가공되기 전의 모습, 즉 나무와 물과 씨앗이 자연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일부터 그것들이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과정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나무가 목재가 되고 목재가 가구, 장난감, 종이, 공책, 바이올린이 되기까지, 강물이 정수되어 수돗물이 되고 지하수가 생수가 되기까지, 세계 각지에서 생산된 열매가 기차나 비행기나 배를 타고 우리 집으로 들어오기까지…… 과정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하나하나 살펴 나간다. 그래서 책상이 공장에서 뚝딱 만들어지고, 물은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과일과 채소는 마트에 가면 늘 있는 것으로 여기는 아이들에게 자연이 우리 일상으로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고 얼마나 많은 공정이 필요한지를 깨닫게 한다. 자연의 생태, 자연이 보여 주는 다양한 현상에 관한 과학적 지식도 충실하게 담아 숨겨진 자연의 원리를 과학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키울 것이다. 과학은 실험실 안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살고 있는 우리 집, 학교, 동네 골목에서도 만날 수 있는 것이 자연이고, 과학이다. 자연과 과학은 교과서 안이나 실험실, 멀리 시골로 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왜?’라는 탐구심 하나면 일상 어느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학문임을 어린 독자들에게 실감나게 들려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관련 초등 교과 과정] 2학년 슬기로운 생활 2학기 3. 주렁주렁 가을 동산 (2) 열매와 씨앗/ 4.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려면 (3) 한 해를 보내며 3학년 과학 1학기 6. 물에 사는 생물/ 8. 흙을 나르는 물 3학년 과학 2학기 1. 식물의 잎과 줄기/ 5. 여러 가지 돌과 흙 4학년 과학 1학기 4. 강낭콩/ 6. 식물의 뿌리/ 7. 강과 바다 4학년 과학 2학기 7. 모습을 바꾸는 물 5학년 과학 1학기 5. 꽃/ 7. 식물의 잎이 하는 일/ 8. 물의 여행 내 곁의 자연을 찾아가는 탐구 다큐멘터리 책!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지식이 좋다!’교과서 속 활자화 된 지식보다는 경험하는 지식이 훨씬 이해가 쉽다는 이유로 최근‘체험 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어른보다 더 바쁘게 학교로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모든 지식을 체득하기란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 시리즈는‘체험’과 ‘인터뷰’형식, 그리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마치 책 속 현장 한가운데에서 관찰하는 듯 실감나게 볼 수 있는 ‘자연 탐구 다큐’책이다. 저자는 나무와 물과 씨앗의 세계를 탐험하기 위해 직접 숲, 강, 논밭 등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벌목꾼, 목재상, 가구 공예가, 수질 연구가, 물리학자, 농부 등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한다. 오늘은 비가 내렸어요. 도랑을 따라 흐르는 잿빛 물을 바라보고 있자니 도랑물과 강물의 차이점이 궁금해졌어요. 이 물과 수돗물은 또 어떻게 다를까요? 수질검사연구소에서 일하는 알렉시아를 찾아가 물어보았어요. (중략) “어떤 물이 마실 수 있는 물인가요?” “물론 깨끗하고 몸에 해롭지 않은 물이지요. 그런 물은 민물에 여러 가지 처리를 해서 만들어야 해요. 민물에서 더러운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 등을 없애는 것이지요.” -《돌고 도는 소중한 물》12~13쪽 또한 살아 있는 자연의 모습과 이것이 가공되는 과정을 세세하게 사진으로 담아내 사진만으로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기자기한 그림 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보는 맛을 높인다. 이렇듯 이미지가 강조된 구성은 볼거리를 중요시하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책 속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튼실한 다리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일상 속 자연, 일상 속 과학이 마치 내 눈앞에서처럼 선명하게 펼쳐져 있어, 어린이들에게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과학 개념과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게 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 “고맙다 자연아~!” 늘 곁에 있어 몰랐던 것들의 소중함 우리는 곁에 있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얼마나 느끼고 살까? 항상 그 자리에 있다고, 원한다면 언제든지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가? 하지만 그것들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나무와 물과 씨앗은 공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원들이다. 넉넉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우리야 종이나 수돗물, 과일과 채소와 곡물을 양껏 쓰고 먹을 수 있다고 하지만 지구촌 어느 곳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것들은 필요하면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연과 자연이 준 많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아꼈을 때 따라오는 부산물인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쓰고 먹는 많은 것들이 놀라운 자연의 힘,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합해 만들어진 소중한 것임을, 그것들을 지켜 내지 못한다면 지금과 같은 생활은 불가능하다는 경각심을 일깨운다. “그렇다면 지금 위험에 처한 숲이 있단 말인가요?” “물론이죠.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나무를 많이 사용하잖아요? 종이, 가구, 장난감 등을 만들려고 나무를 베지요. 그리고 옥수수 밭이나 가축을 기르는 풀밭, 또는 도로를 만들려고 나무를 베기도 해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목재는 비싼 값에 팔리기도 해서 어떤 지역에서는 나무를 마구 베고, 그루터기마저 뽑거나 불태워요. 이렇게 되면 더 이상 나무를 심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숲이 사라지고 말아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16쪽 어린이들에게 자연은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보호해야 한다는 막연한 주장을 펼치는 게 아니라, ‘자연이 없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세상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여 자연스레 자연과 자연이 준 모든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콩, 풋콩, 콩나물
시금치 / 고야 스스무 글, 나카지마 무쓰코 그림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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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자연,과학
고야 스스무 글, 나카지마 무쓰코 그림
콩 10알로 콩의 한살이와 스스로 길러 먹는 법을 익히는 옛이야기 형식의 그림책이다. 하룻밤 물에 불려서 밭에 심으면 통통한 꼬투리들 속에서 몇 배로 불어나는 콩을 수확하는 기쁨, 밭에서 밥상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모습들. 실수와 경험을 통해 더 잘 배운다는 평범한 사실을 할아버지의 옛이야기 같은 정겨운 글과 그림으로 일깨워 준다. 어느 봄날, 콩 10알씩을 옆집 할아버지한테 받은 삼 형제. 너무 적다고 투덜거리는 아이들에게 옆집 할아버지는 콩이 많아지게 할 수 있다면서 아이들을 농사의 세계로 이끈다. 가을에 정말로 콩이 아주 많아지자 뿌듯한 아이들은 다음 해 봄에도 지난해 거둔 열매이자 씨앗이기도 한 ‘콩’을 다시 밭에 심어 보기로 한다. 이번엔 아이들 스스로 각자 콩밭을 만드는데….텃밭에서 밥상까지 사계절 펼쳐지는 씨앗이자 열매인 ‘콩’ 이야기 《콩, 풋콩, 콩나물》은 콩 10알로 콩의 한살이와 스스로 길러 먹는 법을 익히는 옛이야기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하룻밤 물에 불려서 밭에 심으면 통통한 꼬투리들 속에서 몇 배로 불어나는 콩을 수확하는 기쁨, 밭에서 밥상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모습들. 실수와 경험을 통해 더 잘 배운다는 평범한 사실을 할아버지의 옛이야기 같은 정겨운 글과 그림으로 일깨웁니다. 실수와 경험이 가르쳐준 ‘콩나물’ ‘풋콩’ ‘콩’ 이야기 어느 봄날, 콩 10알씩을 옆집 할아버지한테 받은 삼 형제. 너무 적다고 투덜거리는 아이들에게 옆집 할아버지는 콩이 많아지게 할 수 있다면서 아이들을 농사의 세계로 이끕니다. 가을에 정말로 콩이 아주 많아지자 뿌듯한 아이들은 다음 해 봄에도 지난해 거둔 열매이자 씨앗이기도 한 ‘콩’을 다시 밭에 심어 보기로 합니다. 이번엔 아이들 스스로 각자 콩밭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물에 불려서 심으려던 콩을 깜빡 잊었던 며칠 동안, 콩은 콩나물로 변했습니다. 잊어 버리지 않고 야무지게 잘 심은 콩밭에서는 봄과 여름 내내 잎과 줄기가 쑥쑥 자라는 모습과, 꽃을 피우고, 마침내 푸르른 꼬투리가 영글어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까지, 콩의 한 살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맛나게 먹었던 풋콩을 언제 어떻게 수확하는지도 아이들은 스스로 깨닫게 되고, 콩나물과 풋콩, 콩자반 같은 사계절 동안 밥상에 오르는 콩 음식들도 아이들 스스로 해먹게 됩니다. 늦가을까지 꼬투리가 점점 통통해지고, 아이들의 기대감도 한껏 부풀어 오릅니다. 6세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옛이야기로 풀어낸 콩의 한살이와 길러 보기 농부는 요즘 아이들에게 멀고 낯선 사람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그림책《콩, 풋콩, 콩나물》은 아이들이 저지를 만한 ‘실수’와 ‘우연’이라는 에피소드를 넣어서 호기심을 끌어냅니다. 삼 형제의 콩 기르기라는 좀 밋밋한 주제도 요즘 세상에선 흔히 보기 어려운 흥미로운 옛이야기가 되어 아이들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콩을 싫어하고 길러 보는 것에도 관심 없는 아이들도 ‘실수’와 ‘우연’이라는 장치에 공감하며 저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콩의 한살이를 쏙쏙 집어넣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콩나물라면, 콩자반, 삶은 풋콩처럼 콩을 길러서 해볼 수 있는 음식을 친구들과 나누는 재미도 슬며시 권하지요. 해마다 기쁘게 씨앗을 뿌리고 거두는 ‘농부’를 이처럼 자연스럽고 정겹게 표현한 지은이는 농과대학을 나와 숲과 나무의 생태를 연구하는 농학자랍니다.
꼬꼬야, 안녕?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6.02.10
26,500원 ⟶
23,850원
(10% off)
블루래빗
유아놀이책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보드랍고 폭신한 소재를 사용해 따뜻함과 편안함을 전해 주는 헝겊책이다. 아기 품에 포근하게 안길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끌어안고 놀아도 안전하고, 아기가 잠이 올 땐 베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탄력 밴드로 되어 있는 꼬꼬의 두 다리를 당기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엠보싱이 새겨진 치아 발육기로 부드럽게 잇몸을 자극할 수 있다. 더불어 농장 동물들의 즐거운 하루를 담은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잠자고 있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일깨울 수 있다.아기의 뇌 발달에 좋은 오감 자극 헝겊책! 귀여운 병아리들과 함께 작은 농장에 사는 엄마 닭 꼬꼬를 만나요. 바스락바스락, 삑삑, 딸랑딸랑, 만지고 누르고 재미있게 놀면서 시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고, 즐거운 이야기로 언어 능력을 북돋아 줘요. 은 보드랍고 폭신한 소재를 사용해 따뜻함과 편안함을 전해 주는 헝겊책이에요. 아기 품에 포근하게 안길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끌어안고 놀아도 안전하고, 아기가 잠이 올 땐 베개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탄력 밴드로 되어 있는 꼬꼬의 두 다리를 당기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엠보싱이 새겨진 치아 발육기로 부드럽게 잇몸을 자극할 수 있어요. 알록달록한 패턴이 매력적인 꼬꼬의 깃털에서도 바스락 소리가 나요. 농장 동물들의 즐거운 하루를 담은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잠자고 있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일깨울 수 있답니다.
엄마의 노란 수첩
좋은책어린이 / 양혜원 지음, 김준영 그림 / 2013.03.01
8,5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양혜원 지음, 김준영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47권. 맞벌이하는 부모를 둔 가민이의 일상과 심리를 바탕으로 이 시대 아이들의 상황과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동화이다. 아픈 상처를 스스로 보듬고 이겨 낸 가민이의 가슴 뭉클한 성장기를 통해 가민이처럼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는 물론 맞벌이하는 부모 자신도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회사 일로 바쁜 엄마가 불만인 가민이는 ‘엄마는 나랑 놀아 주지도 않고 맨날 일만 해. 나보다 회사가 더 좋은가 봐. 엄마 미워!’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어린이집 수첩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마음 한 뼘이 더 자라게 되는데….01_회사 안 가면 안 돼? 02_얄미운 경재 03_학교 빠진 날 04_공개 수업 하는 날 05_엄마의 노란 수첩 06_엄마, 사랑해요! 07_작가의 말가민이는 늘 회사 일로 바쁜 엄마가 불만이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어린이집 수첩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데……. 아픈 상처를 스스로 보듬고 이겨 낸 가민이의 가슴 뭉클한 성장기! 《엄마의 노란 수첩》은 맞벌이하는 부모님 때문에 늘 혼자여야 했던 가민이가 외로움을 이겨 내고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다. 회사 일로 바쁜 엄마가 불만인 가민이는 ‘엄마는 나랑 놀아 주지도 않고 맨날 일만 해. 나보다 회사가 더 좋은가 봐. 엄마 미워!’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어린이집 수첩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마음 한 뼘이 더 자라게 되는데……. 아픈 상처를 스스로 보듬고 이겨 낸 가민이의 가슴 뭉클한 성장기를 통해 가민이처럼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는 물론 맞벌이하는 부모 자신도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같은 이야기 요즘처럼 아이들이 외롭게 자라던 때가 또 있을까. 형제 없이 외아들?외딸로 자라는 건 물론이고, 부모가 맞벌이라도 하는 경우에는 하루 종일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말이다. 《엄마의 노란 수첩》은 맞벌이하는 부모를 둔 가민이의 일상과 심리를 통해 이 시대 아이들의 상황과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작가는 가민이가 엄마와 함께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여러 상황을 보여 준다. 학교 행사 날 엄마 없이 혼자 지내기, 엄마와 나란히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친구들 사이를 혼자 뛰어가기, 하루 종일 혼자 끙끙 앓기 등 이제 막 초등학교 2학년이 된 가민이에게 녹록한 일은 단 하나도 없다. 작가는 가민이가 이러한 상황을 아홉 살 아이답게 투정을 부리면서도 꿋꿋이 살아내는 모습을 자연스럽고 발랄하게 그리고 있다. 일상을 함께하지 못하는 엄마가 너무나 서운해 ‘엄마, 미워!’라고 소리치지만, 엄마가 어린이집 수첩에 빼곡하게 적어 놓은 자신의 이야기를 읽고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엄마, 사랑해요!’라는 쪽지를 쓰는 가민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건 그래서일 거다. 엄마의 사랑을 알아가고 외로움을 이겨 내는 가민이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의 독자들 역시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 상처를 치유하는 건 교훈이 아닌 감동 《엄마의 노란 수첩》은 우리가 문학을 통해 얻어야 할 가장 큰 가치는 역시 ‘감동’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요즘에는 독서가 감동보다는 지식과 정보를 얻는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아동 문학에서조차 감동은 없고 지식만 있는 책이 종종 눈에 띈다. 책 속의 동심도 이럴진대 현실 속의 동심이 하루가 다르게 영악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동심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양혜원 작가의 이번 작품은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는 자신이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감정들을 작품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 작품이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지만, 일하는 엄마에게도 죄책감 대신 다시 일상을 살아낼 힘을 주는 이유이다. 또한 화가 김준영의 그림도 눈여겨볼 만하다. 언뜻 보면 밝은 듯하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뭔가 짠한 느낌이 드는 그의 그림은 이야기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든다. 가민이의 이야기를 건조한 문투로 담담하게 표현한 글과 밝은 화풍인 듯하지만 애잔함이 느껴지는 그림이 잘 어우러져 묵직한 감동을 잔잔하게 전달한다. ▶ 추천 포인트 《엄마의 노란 수첩》은 일하느라 자신과 함께하지 못하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 하던 가민이가 우연한 기회에 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이다. 요즘 부쩍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있다고 느끼는 부모와 아이에게는 다시 애틋한 감정을 되찾게 하고, 맞벌이 부모와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느끼게 한다.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국어③-가 4. 생각을 전해요 - 2학년 통합교과 가족2 가족의 소중함 알기 빗속을 뛰었더니 온몸이 흠뻑 젖었어요. 가민이는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오늘따라 빈집이 더 휑하게 느껴졌어요. 옷과 머리에서 빗물이 뚝뚝 떨어졌지만, 가민이는 한참 동안 현관에 오도카니 서 있었어요. 금방이라도 엄마가 마른 수건을 들고 나와 몸을 닦아 줄 것만 같았지요. 눈물이 핑 돌더니 두 뺨으로 주르륵 떨어졌어요. 삐익 삐익 삐익 삐익 띠리릭.얼마 뒤, 현관 번호 키 누르는 소리가 났어요. 엄마예요. 엄마인지 어떻게 아냐고요? 가민이는 소리만 들어도 다 알거든요. 삐삐삐삐 급하게 누르는 건 아빠, 삐익 삐익 삐익 삐익 하나하나 천천히 꼭꼭 누르는 건 엄마예요.“민아, 엄마 왔다.”언제나처럼 엄마가 가민이를 불렀어요. 가민이는 대답하지 않았어요.“이 녀석이 벌써 자나?”엄마의 발소리가 가민이 방 앞에서 멈추었어요. 가민이는 숨을 죽이고 방문 밖을 향해 귀를 기울였어요.
고등학교 국어 자습서 이삼형 교과서편 (2023년)
지학사(참고서) / 이삼형 (지은이) / 2021.01.21
32,000
지학사(참고서)
학습참고서
이삼형 (지은이)
1 문학 속으로 2 말과 글의 힘 3 삶에서 책을 찾다 4 국어의 규범과 변화 5 나, 너, 우리의 말과 글 6 문학 너머로 7 매듭을 푸는 말과 글 8 책에서 삶을 찾다 9 우리 문학의 길을 따라 10 다매체 시대, 가꾸는 국어 정답과 해설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 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 읽기 훈련 (개정판)
중앙북스(books) / 진경혜 글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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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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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
학습법일반
진경혜 글
홈스쿨링의 본래 의미는 학교의 도움 없이 부모가 전적으로 자식의 교육을 책임지는 것을 뜻하지만, 저자는 약간 다른 의미로 접근한 가이드북. 학교나 학원에서 해 줄 수 있는 교육과 가정에서 부모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교육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직접 자녀를 가르치고는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혼돈스러운 부모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남에게 등 떠밀려 하는 공부는 초등학교를 넘어서면 별 효과가 없게 된다. 엄마의 극성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엄마는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가기 전에 아이의 학업 기초를 잘 다져 주고 스스로 공부하는 바람직한 학습 방법을 터득시키는 것이 조기 교육과 학원에 보내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즉 불필요한 사교육에 의존하는 대신 엄마가 아이와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지도한다면, 엄마는 그만큼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아이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아이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전작 『나는 리틀 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와, 『아이의 천재성을 키우는 엄마의 힘』에서 소개한 천재 아들 \'쇼 야노\'와 딸 \'사유리 야노\'를 손수 교육시킨 생생한 과정을 토대로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홈스쿨링에 대한 방법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과 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이다.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엄마가 아이에게 책 읽기를 일상생활의 즐거운 활동의 하나로 습관화시키고, 단계적인 독후감을 쓰면서 글쓰기에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독서를 하면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골고루 습득하게 되고, 그와 더불어 작가의 의도에 동의도 하고 반론도 내면서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능력이 발달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능력은 한층 어려워질 고학년의 학업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총 6권으로 기획된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 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시리즈는 1권 읽기 훈련 , 2권 글쓰기 훈련 출간 후 3권 커뮤니케이션 훈련, 4권 음악과 미술 교육, 5권 수학과 과학 교육, 6권 영어 교육이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글을 시작하며_ 읽고 쓰고 토론하는 능력 Chapter 1 Warm up! 모든 지식은 독서로부터 시작된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작하자 어떤 책이 좋은 책일까? 정독과 다독 사이 책, 이렇게 읽혀라 Chapter 2 Let\'s Read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비결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도구로 사용하라 책꽂이를 정리하면 책과 가까워진다 실생활과 연결된 곳에서 시작하라 내비게이션보다는 종이 지도를! 마음의 슈퍼마켓, 도서관을 활용하라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비주얼 아트, 그림책 이용하기 도란도란 엄마의 이야기부터 대학전공서적까지 뒤늦게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독서 교육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다 Chapter 3 Reading Activities 스스로 책을 받아들이는 습관 길러 주기 책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는 15가지 독서 활동 책의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게 하는 10가지 제안 , 로 살펴본 독서 활용의 실례 독서 이력서(Reading Log) 쓰기 Chapter 4 비판적 사고 능력 함께 길러주기 효과적 학습을 도와주는 블룸의 분류학 책을 통해 사고 능력을 키우는 3가지 실례읽고 쓰고 토론하는 능력을 키워줘라!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읽기 훈련』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스스로 판단하고, 논리적으로 결론을 낼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비결을 소개한다. 첫째, 책을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도구로 사용하기, 둘째, 책꽂이를 정리하면 책과 가까워진다는 사실 알기, 셋째 실생활과 연결된 곳에서 시작하기, 넷째 내비게이션보다는 종이 지도 사용하기, 다섯째 마음의 슈퍼마켓, 도서관 활용하기, 여섯째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비주얼 아트, 그림책 이용하기, 일곱째 읽기는 도란도란 엄마의 이야기부터 시작하기, 여덟째 뒤늦게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독서 교육은 우선 책에 흥미를 붙이는 것으로부터 시작 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독서 교육에 최고라는 사실 등을 짚어준다. 진경혜 씨 부부는 아이들이 무릎에 앉을 수 있는 생후 6개월부터 손에 잘 잡히는 그림책을 시작으로 글 읽기를 시작했다. 남편과 함께 하루에 20권이 넘는 책을 읽어 주면서 부부는 전문 스토리텔러처럼 실감나게 글을 읽어 주었다. 또 책을 읽고 난 후 엉뚱한 질문으로 아이들을 웃게 만들고, 가끔은 한참 생각을 해 보아야 하는 신중한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논리적으로 결론을 내는 능력도 함께 길러 주었다. 저자는 읽기를 복습하는 의미로 몇 가지 도표를 만들어 단계적으로 글쓰는 것을 지도했다. 거창한 방식이 아닌, 처음에는 책의 내용을 크레용으로 그려보고, 그 후 간단히 내용을 서술해 보는 식이었다. 간혹 아이들이 갈피를 못 잡으면 간단한 힌트를 주면서 적극적으로 글쓰기를 돕기도 했다. 저자는 자신의 가정에서 시행한 교육 방법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들의 배움에 대한 올바른 자세와 그에 못지않게 아이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고,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않으면서 단계적으로 가르친 부부의 교육 방법이 큰 몫을 했다고 설명한다. 자기 자식은 선생님도 못 가르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보통의 부모가 하루 종일 자식을 옆에 끼고 가르친다는 것은 보통의 인내심과 준비 없이는 해내기 힘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아들 쇼가 3년간 다녔던 특수 영재 학교는 부모에게 도움을 받던 숙제도 스스로 하지 않으면 큰일이나 날 것처럼 꼭 혼자 힘으로 해야 한다는 지시가 내려지기도 했다. 고학년에 올라갈수록 교육 내용도 어려워지고 배워야 할 과목도 많아지는데 부모가 일일이 나서 이런저런 지시를 내리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은커녕 학습 목표도 찾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 그 이유였다. 수업의 진행 역시 학년이 올라가면 수학이나 과학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이 할애되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읽고, 쓰고, 토론하는 것이 중점이 되었다. 즉 저자는 영재 학교가 이 세 가지 영역을 무엇보다도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성공적인 학업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일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아이의 향후 성공적인 학업 성취를 위한 기본 능력인 읽고, 쓰고, 토론하는 능력을 엄마가 직접 독서를 지도하며 키워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부모들은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인 시기에는 복잡한 산수 문제 몇 개를 더 푸는 것보다 책 읽기를 일상생활의 즐거운 활동의 하나로 습관화시키고, 단계적인 독후감을 쓰면서 글쓰기에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100일 마음챙김
중앙books(중앙북스) / 채환 (지은이)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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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채환 (지은이)
열심히는 사는데도 인생이 안 풀리고 매일이 불안하다면, 어쩌면 ‘노력’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당신이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인생의 흐름을 전환할 결정적 계기가 필요한 것이다. 유튜브 ‘귓전명상 힐링TV' 채널을 통해 30만 명과 소통하는 명상가 채환은 마음에도 디톡스가 필요하며, 생각과 마음에서 나쁜 것을 비우고 좋은 것을 채우면 인생의 흐름을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방법도 쉽고 효과적이다. 하루 단 10분 동안 《인생을 바꾸는 100일 마음가짐》 을 한 장 읽고 필사하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말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마음을 바꾸고, 마음은 행동을 바꾼다.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좋은 말을 직접 손으로 쓰며 마음에 새긴다면 더 좋은 운명을 만드는 힘이 된다. 스스로를 괴롭히는 불안과 초조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단계별로 하루 한 장씩 써 보자. 매일 10분을 꾸준히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오늘이 바뀌고, 내일이 달라지고 어느덧 당신의 삶이 바뀔 것이다.시작하며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1단계 바라보기 DAY 1 ~ DAY 25 2단계 깨어 있기 DAY 26 ~ DAY 50 3단계 알아차리기 DAY 51 ~ DAY 75 4단계 흘러가기 DAY 76 ~ DAY 100 "나는 매일 좋아진다“ 30만 명의 삶을 바꾼 명상 멘토 채환과 함께 하루 10분으로 만드는 100일의 기적! 열심히는 사는데도 인생이 안 풀리고 매일이 불안하다면, 어쩌면 ‘노력’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당신이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인생의 흐름을 전환할 결정적 계기가 필요한 것이다. 유튜브 ‘귓전명상 힐링TV' 채널을 통해 30만 명과 소통하는 명상가 채환은 마음에도 디톡스가 필요하며, 생각과 마음에서 나쁜 것을 비우고 좋은 것을 채우면 인생의 흐름을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방법도 쉽고 효과적이다. 하루 단 10분 동안 《인생을 바꾸는 100일 마음가짐》 을 한 장 읽고 필사하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말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마음을 바꾸고, 마음은 행동을 바꾼다.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좋은 말을 직접 손으로 쓰며 마음에 새긴다면 더 좋은 운명을 만드는 힘이 된다. 스스로를 괴롭히는 불안과 초조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단계별로 하루 한 장씩 써 보자. 매일 10분을 꾸준히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오늘이 바뀌고, 내일이 달라지고 어느덧 당신의 삶이 바뀔 것이다. 쉽고,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운과 인생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를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마디 말의 힘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치유사 채환은 우리가 사용하는 말투와 단어, 문장을 조금씩만 바꿔도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고, 나아가 인생을 좋은 흐름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말을 바꾸고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 우리의 생각은 곧 말을 통해서 표현이 된다. 말은 행동의 전 단계로, 나쁜 감정이 앞서면 안 좋은 말이 먼저 튀어나오기도 한다. 생각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말, 희망의 말, 배려의 말, 친절의 말, 사랑의 말 등을 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에 좋은 말을 반복적으로 쓰다 보면 곧 그 말이 입에서 나오게 되고, 행동도 바뀌게 되며 우리의 인생도 물흐르듯 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나를 바꾸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소개한다. 글을 그냥 써 내려가는 필사와는 달리 한 글자 한 문장 쓸 때마다 명상의 기법을 응용하며 독자가 내면의 자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1단계 ‘바라보기’는 나도 알지 못했던 나를 온전히 관조하도록 안내한다. 2단계 ‘깨어 있기’에서는 나를 통과하는 여러 감정들을 그대로 관찰하며 감정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도록 안내한다. 3단계 ‘알아차리기’는 지금 이 순간 내 안을 지켜보며 희망을 알아차린다. 4단계 ‘흘러가기’는 내가 원하는 모든 순간 속에 물 흐르듯 흘러가는 것을 말한다. 직접 적은 글을 보면 생각이 변화하고, 말이 달라지고, 행동이 바뀌고, 그 행동이 쌓여 습관이 생기고 또 쌓이면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이 마침내 술술 해결되고, 날마다 인생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 좋은 말을 적어보는 작은 습관을 모아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평온한 여정을 시작해보자. 고요히 호흡하며 한 문장 한 문장을 써봅니다. 곧 생각은 사라지고 머릿속이 맑아지며 마음은 평온해집니다. 그리고 지금껏 당신을 억눌러온 무언가가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본문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중에서 과거는 지나갔고미래는 오지 않았으며지금만 존재한다지금을 바라본다그냥 물끄러미 바라본다바라보고 바라보면모두 사라진다바라보다 보면보는 이도 사라진다-본문 ‘DAY 24 생각을 바라보기’ 중에서
미용실에 간 사자
키즈엠 / 브라타 테켄트럽 글.그림, 이선오 옮김 /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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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브라타 테켄트럽 글.그림, 이선오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117권. 다른 이들에게 잘 보이려는 사자의 모습을 단순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구멍 뚫린 사자 얼굴에 여러 머리 모양을 덧대면서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더불어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는 스스로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사자는 남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궁금했다. 원숭이는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자를 미용실로 데려갔다. 사자는 머리를 감고, 젖은 머리를 말렸다. 원숭이는 사자에게 파마머리, 리본으로 묶은 머리, 갈라땋은 머리, 염색한 머리 등등을 소개해 주었다. 과연 사자는 어떤 머리를 하게 될까?나를 나답게 표현해요! 사자는 남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궁금했어요. 원숭이는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라고 말했지요. 그러면서 사자를 미용실로 데려갔어요. 사자는 머리를 감고, 젖은 머리를 말렸어요. 원숭이는 사자에게 파마머리, 리본으로 묶은 머리, 갈라땋은 머리, 염색한 머리 등등을 소개해 주었어요. 과연 사자는 어떤 머리를 하게 될까요? 는 다른 이들에게 잘 보이려는 사자의 모습을 단순하게 표현한 그림책에요. 구멍 뚫린 사자 얼굴에 여러 머리 모양을 덧대면서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지요. 더불어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는 스스로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사자는 모두가 자기를 싫어하는 이유를 궁금해 했어요. 원숭이는 사자의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라며 미용실에 가자고 했지요. 미용실에 간 사자는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로 말렸어요. 그리고 어떤 머리를 하면 좋을지를 생각했지요. 원숭이는 리본으로 묶은 머리, 갈라땋은 머리, 빨갛게 물들인 머리, 공주처럼 부풀린 머리, 짧은 머리 등 여러 머리 스타일을 사자에게 권했어요. 하지만 사자는 전부 마뜩찮아 했지요. 과연 사자는 어떤 머리를 원하는 걸까요? ★편집자 리뷰 올바른 사회성! 아담과 이브는 뱀의 꼬임에 빠져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부끄러움을 알게 됩니다. 바로 이때부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부터 어긋나지 않는 행동을 하려는 사회성을 발달시켰지요. 를 보세요. 남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고민하는 사자는 사회성이 강합니다. 남들과 어울리기 위해 제 모습을 바꾸고자 노력하지요. 하지만 사자는 남들 눈에 좋아 보이게, 남들과 같아지려고만 하는 자기 모습을 못마땅해하지요. 전혀 행복해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사회성이란 단지 남들을 의식하는 생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남들과 다른 나를 인지하고 남들에게 나를 인식시키고, 나와 다른 남들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아와 그림책을 보며 사자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만약 사자가 된다면, 나를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 줄 것인지도 말해 보게 하세요. 유아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추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존감이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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