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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6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지음, 윤효정 외 감수 / 2009.12.17
4,000원 ⟶ 3,600원(10% off)

거북이북스외국어,한자디지털터치 지음, 윤효정 외 감수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의 모험을 담은 신나는 판타지 만화와 영단어 중심의 알찬 학습 콘텐츠로 독자들의 한결같은 성원을 받고 있는 6권이 발매되었다. 6권에는 새로운 캐릭터인 T 카드의 정령 Tiger와 장난감 Toy 등이 등장해 테일즈런너들과 영어마법대결을 펼치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학습 콘텐츠는 스펠링 T를 중심으로 take, thousand 등 다양한 영단어를 수록했으며, 영어로 일기쓰기, 영어퍼즐 등 복습 코너도 마련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유도한다. 부록으로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영어마법카드 16매를 포함하였다. 6권에서는 T로 시작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한 영어 학습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taxi, take, taste, thousand, turn, trans, throw, teacher, tele, tooth, touch 등 T로 시작하는 다양한 단어와 파생단어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기초문법실력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마법영문백과’ 코너에서는 물건의 주인을 표시하는 소유대명사, 명사를 보조하는 관사에 대해 알려준다. 학습 콘텐츠 사이에 수록된 영어퍼즐 또한 아기자기한 학습의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신나는 만화 1장 가짜 DnD를 제압하라!13 2장 발레스쿨의 장난감37 3장 호랑이 조련사 쉐도우58 4장 가짜 발레 선생님79 5장 DnD vs 쉐도우 스펠링카드 듀얼!107 6장 자뻑 왕자 세바스찬 3세131 쏙쏙 영어 이야기 마법의 영어이야기 1 T의 마법32T의 마법 ① Taxi33 T의 마법 ② Take-134 T의 마법 ③ Taste36 마법의 영어이야기 2 T의 마법 ④ Thousand54 마법영문백과 37 영어로 일기쓰기56 마법의 영어이야기 3 T의 마법 ⑤ Turn74 T의 마법 ⑥ Trans75 마법영문백과 38 물건 주인 표시하기76 마법영문백과 39 Crossword puzzle78 마법의 영어이야기 4 T의 마법 ⑦ Throw102 T의 마법 ⑧ Teacher103 T의 마법 ⑨ Tele104 T의 마법 ⑩ Take-1105 T의 마법 ⑪ Tooth106 마법의 영어이야기 5 마법영문백과 40 관사128 T의 마법 ⑫ Touch130 마법의 영어이야기 6 마법영문백과 42 영어로 일기쓰기154 마법영문백과 43 English puzzle155 신나는 부록 (부록 쿠폰은 책갈피에 끼워져 있습니다.) 1 테일즈런너 3,000캐시 2.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 3. 영어마법카드 16매기획의도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의 모험을 담은 신나는 판타지 만화와 영단어 중심의 알찬 학습 콘텐츠로 독자들의 한결같은 성원을 받고 있는 6권이 발매되었다. 6권에는 새로운 캐릭터인 T 카드의 정령 Tiger와 장난감 Toy 등이 등장해 테일즈런너들과 영어마법대결을 펼치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학습 콘텐츠는 스펠링 T를 중심으로 take, thousand 등 다양한 영단어를 수록했으며, 영어로 일기쓰기, 영어퍼즐 등 복습 코너도 마련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유도한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영어마법카드 16매를 포함하여 독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습 콘텐츠 - T와 관련된 영단어, 소유대명사, 관사의 사용법을 익히자! 6권에서는 T로 시작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한 영어 학습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taxi, take, taste, thousand, turn, trans, throw, teacher, tele, tooth, touch 등 T로 시작하는 다양한 단어와 파생단어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기초문법실력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마법영문백과’ 코너에서는 물건의 주인을 표시하는 소유대명사, 명사를 보조하는 관사에 대해 알려준다. 학습 콘텐츠 사이에 수록된 영어퍼즐 또한 아기자기한 학습의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6권 스토리 - T 스펠링카드를 가진 쉐도우의 역습! “러프, 긴장해!” 리나와 러프는 J의 정령 Judge를 통해 DnD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JIG의 마녀 리나는 복제된 DnD를 영어마법으로 제압하려 하지만 비열한 수법을 일삼은 DnD를 꺾기는 만만치가 않다! 한편 마왕성의 꼬마닌자 쉐도우는 러프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대마왕의 T 스펠링카드를 훔쳐내 발레스쿨로 향한다. 쉐도우는 강력한 T의 정령 Tiger를 길들이는 데 성공하는 한편 장난감 Toy를 소환해 발레스쿨에 잠입시켜 러프 일행의 스펠링카드를 노린다. 특별부록 - 테일즈런너 캐시와 랜덤 아이템, 그리고 영어마법카드 16매! 최강 인기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왕대박 부록인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랜덤 아이템! 랜덤 아이템은 테일즈런너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필수 아이템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아이템이 걸려도 독자들에게는 행운 가득! 만의 특별부록인 영어마법카드는 6권에서 등장한 다양한 영어단어 중 16개를 골라 구성했다. 영어마법카드는 실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6권까지 발행된 카드는 총 92장으로 시리즈를 모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
아빠도 우리도
미래아이(미래M&B) / 천 츠위엔 글, 그림, 이도영 옮김 / 2011.12.23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창작동화천 츠위엔 글, 그림, 이도영 옮김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빛나는 작가, 천 츠위엔. 그가 이야기하는 가족이란? [아빠도 우리도]는 따뜻한 그림과 잔잔한 이야기로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찬사와 사랑을 받고 있는 대만의 대표 작가, 천 츠위엔의 작품입니다. 천 츠위엔의 작품 안에는 고단한 현실이 날카롭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삶을 고단하게 하는 요소는 아무래도 경제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이, 바로 아빠가 이 무게를 고스란히 지고 있지요. 천 츠위엔의 작품 안에 등장하는 아빠들은 여러 모로 힘이 듭니다. 크리스마스가 되어도 아이들에게 선물하나 사 주지 못해 마음이 무겁거나, 돈을 벌기 위해 가족과 떨어져 먼 곳으로 출장을 가야 하기도 하지요. 가족의 생활과 경제력이 가지는 긴밀한 관계를 ‘아빠’라는 캐릭터로 풀어냅니다. 이처럼 작가는 아빠라는 캐릭터를 통해 삶과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마음 아프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힘든 현실을 헤쳐 나갈 원동력은 “가족”이라는 것을 작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천 츠위엔은 [아빠도 우리도]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가족은 늘 항상 함께한다는 보편타당한 명제를 꺼내어 되새깁니다. 살을 부비며 사는 것도 함께하는 것이지만 몸이 떨어져 있을 때에도 가족은 늘 함께한다는 것을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전해줍니다. 생생한 움직임이 살아 있고, 따뜻한 색감과 분위기가 어우러진 그림은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에 온기를 더합니다.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어느 날, 아빠가 회사 일로 먼 곳으로 출장을 간다고 합니다. 그것도 여섯 달 동안이나. 우리 가족은 아직까지 한 번도 이렇게 떨어져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빠가 없는 동안을 견딜 수 있을까요? 또, 우리가 없는 아빠는 혼자서 얼마나 외로울까요? 떠나는 날 아침, 아빠는 평소보다 좀 더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합니다. 형에게는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누나에게는 아빠가 쓴 편지를, 그리고 나에게는 아빠의 모자를 남겨 두고 떠납니다. 아직 잠들어 있는 우리를 두고, 엄마의 배웅만을 받은 채 말이지요. 아빠가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괜찮습니다. 아빠가 보고 싶을 때에는 사진을 보고, 아빠 목소리가 듣고 싶으면 편지를 읽고, 아빠의 모자를 쓰고 있으면 아빠가 곁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새로운 곳에 도착한 아빠는 모든 것이 낯섭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요. 혼자 밥을 먹고, 또 혼자 집으로 돌아와, 혼자 잠을 청해야 합니다. 몸은 피곤하고, 마음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이런 아빠에게 우리가 아빠 가방에 넣어 둔 깜짝 선물은 큰 힘이 됩니다. 누나가 만든 네잎 클로버 핀, 형의 모형 비행기, 내가 늘 갖고 놀던 야구글러브, 그리고 우리 가족이 그려진 그림과 엄마의 사랑까지. 이제 아빠는 외롭지 않습니다. 가족들의 소중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물건들, 바로 우리 가족의 마음이 늘 아빠와 함께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몸은 떨어져 있지만 늘 마음으로 연결된 사이가 바로 가족입니다. 이 그림책은 “가족”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가족은 태어나 처음 만나는 타인이자 평생을 함께하는 존재입니다. 늘 얼굴을 마주하고 살기에 공기처럼 그 존재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나 당연히 옆에 있다고 느끼기에 가족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기회조차 없지요. 그렇기에 부재라는 상황을 만들어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가족의 존재라는 무거운 화두를 아이들이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출장이라는 상황으로 아빠의 부재를 만들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 부재는 아이들에게만 해당하는 건 아닙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일을 시작하는 아빠에게도 가족의 부재가 생기는 것이지요. [아빠도 우리도]에서는 일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천 츠위엔이 그리는 아빠는 많이 힘들지만 늘 가족을 위해 일하고 가족으로 인해 행복을 얻습니다. 이 책의 서두에 보면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바친다는 헌사가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만 가족에 대해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보며 각자의 위치에 대해 특히 가장이라는 큰 짐을 지고 있는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게 해 줍니다.
수학식당 2
명왕성은자유다 / 김희남 지음, 김진화 그림 / 2013.07.10
18,000원 ⟶ 16,200원(10% off)

명왕성은자유다수학동화김희남 지음, 김진화 그림
수학식당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수학들을 만날 수 있다. ‘콧김슝슝알아알아냉수’를 마신 당케와 어린이들이 정신을 차리고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을 배우고 학수식당의 스파이로 온 아이가 수학식당 물건의 개수를 셀 땐 오히려 셰프에게 ‘곱셈구구’를 이용하면 편하다는 사실을 배운다. 또 1시부터 10시까지밖에 없는 손목시계를 찬 손님에게는 ‘재깍재깍치즈케이크’를 자르면서 ‘시계 보기’를 가르쳐 주고, 당케는 ‘차곡차곡마카롱피라미드’를 쌓으면서 ‘규칙 찾기’를 알게 된다. 수학식당의 인기 메뉴를 조사하면서 배우는 ‘표와 그래프’는 후식이다.1. 콧김슝슝알아알아냉수(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8 2. 구구떡꼬치(곱셈의 원리, 곱셈구구) 26 3. 재깍재깍치즈케이크(시계 보기, 시간 알기) 52 4. 차곡차곡마카롱피라미드(수 배열에서 규칙 찾기) 74 5. 오래오래스파게티(달력 속 규칙 찾기) 96 후식. 별루별루초콜릿(표와 그래프) 112스토리텔링 수학의 정석, 『수학식당』 2권 오픈! 조선일보 선정 올해의 어린이책!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세상을 이해하려는 수학식당과 세상을 다스리려는 학수식당의 대결 2라운드!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을 맛있게 요리했어요~ 여러분은 시계를 볼 줄 아세요? 당케는 1시간이 100분인 줄 알았지 뭐예요! 하지만 셰프와 비수레 덕분에 시계 보는 법을 배웠어요. 그런데요, 봉쑤아가 이 비수레를 노리고 있어요. 어떡하죠? 세상을 이해하려는 수학식당과 세상을 다스리려는 학수식당의 대결 2라운드! 수학 요리에 평생을 바쳐 온 셰프와 좌충우돌 조수 당케가 연 수학식당에 맞서 봉팔과 봉쑤아는 학수식당을 열었어요. 이 세상에서 수학을 없애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세상을 다스리겠다면서 말이에요. 1권에서 봉쑤아의 꾐에 빠져 ‘몰라몰라주스’를 마시고 만 당케는 수학이 싫어지려고 하고 셈이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하지만 셰프의 ‘콧김슝슝알아알아냉수’를 마시고 콧김이 슝슝, 머리가 뻥 뚫리며 속을 차렸지요. 다시 평온을 되찾은 수학식당. 하지만 학수식당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수학식당을 노리며 수학의 질서를 어지럽히려 해요. 스파이를 보내 수학식당의 물건을 조사해 오게 하거나 어린이들에게 1시~10시까지만 있는 손목시계를 줘서 시간을 헷갈리게 한다거나 하면서 말이에요. 게다가 더욱 큰일이 난 것은, 봉쑤아가 수학식당에 침입해서 ‘비수레’를 빼앗아 간 일이에요. 철딱서니 없는 당케가 또 다시 봉쑤아에게 속아 ‘헐레벌떡’과 ‘뒤죽박죽’을 먹고 비수레가 보관되어 있는 벽장 속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려줬지 뭐예요. 비수레를 빼앗아 기세등등해진 학수식당과 위기를 맞은 수학식당. 학수식당은 더욱 큰 음모를 꾸며 수학식당의 위기를 불러오려 해요. 과연 수학식당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즐기는 맛있는 수학 요리 수학식당 1권이 1학년 수학 단원 중심으로 꾸며진 데 이어 수학식당 2권은 2학년 수학 단원을 중심으로 메뉴를 꾸몄어요. ‘콧김슝슝알아알아냉수’를 마신 당케와 어린이들이 정신을 차리고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을 배우고 학수식당의 스파이로 온 아이가 수학식당 물건의 개수를 셀 땐 오히려 셰프에게 ‘곱셈구구’를 이용하면 편하다는 사실을 배우죠. ‘구구떡꼬치’를 빼 먹으면서요. 또 1시부터 10시까지밖에 없는 손목시계를 찬 손님에게는 ‘재깍재깍치즈케이크’를 자르면서 ‘시계 보기’를 가르쳐 주고, 당케는 ‘차곡차곡마카롱피라미드’를 쌓으면서 ‘규칙 찾기’를 알게 되죠. 수학식당의 인기 메뉴를 조사하면서 배우는 ‘표와 그래프’는 후식이에요! 이렇게 다양한 사건과 생활에서 배우며 먹는 수학 요리, 한번 맛보실래요?
길에서도 조심조심
보물창고 / 클레어 레웰린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7.06.05
11,800원 ⟶ 10,62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클레어 레웰린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마술연필 옮김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길들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 는 위의 통계를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장소’에 집중했다. 그중에서도 ‘길’과 ‘집’에 각각 초점을 두고,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인식할 만큼 각종 위험이 산재해 있는 ‘도로 및 골목길’ 안전을 이야기하는 『길에서도 조심조심』, 안락한 곳으로 생각되지만 현실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안전사고를 당하는 장소인 ‘집’에서의 안전 규칙을 다룬 『집에서도 조심조심』을 동시 출간했다. 이 두 권은 각각 길과 집에서 어린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해답을 추론할 수 있게 한다. ▶우리 사회는 어린이 안전사고로부터 얼마나 안전한가?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위 질문에 ‘안전하지 않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2016년 시행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7.1%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인식한다고 한다. 이러한 인식은 각종 통계로도 뒷받침되는데, 실제로 지난 몇 년간 국내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률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그렇다면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는 어디일까? 68.2%의 응답자가 어린이들에게 가장 위험한 장소로 ‘도로 및 골목길’을 꼽았다. 그다음이 ‘학교 및 인근 지역’, ‘놀이터놀이공원계곡’ 순이었는데, 사람들의 인식과는 달리 실제로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바로 ‘집 안’이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길들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 는 위의 통계를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장소’에 집중했다. 그중에서도 ‘길’과 ‘집’에 각각 초점을 두고,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인식할 만큼 각종 위험이 산재해 있는 ‘도로 및 골목길’ 안전을 이야기하는 『길에서도 조심조심』, 안락한 곳으로 생각되지만 현실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안전사고를 당하는 장소인 ‘집’에서의 안전 규칙을 다룬 『집에서도 조심조심』을 동시 출간했다. 이 두 권은 각각 길과 집에서 어린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해답을 추론할 수 있게 한다. ‘길 조심해라’, ‘집에서 불장난하면 안 된다’고 일방적으로 잔소리하는 것이 아닌,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하고, 또 어떤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림으로 보여 주고 질문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은 이 두 권의 그림책을 통해 안전에 관한 폭넓은 생각과 위험 상황에 대한 열린 추론을 하게 되면서, 길에서도 집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규칙들을 자신만의 생활 습관으로 길들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평생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그 말, 『길에서도 조심조심』! 집 밖을 나설 때마다 항상 등 뒤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길 조심해라!” 이 말 안에는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는 자동차, 인도에서도 거침없이 달리는 오토바이, 그리고 길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경계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일 테지만,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 ‘길 조심’이라는 말은 어렵고 모호하기만 하다. 학교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손을 들고 건너야 한다거나, 차를 탈 때 안전띠를 꼭 매야 한다고 알려 주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는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 자신이 해야만 하는 행동에 대한 정당한 이유를 찾지 못한 아이들은 길을 건널 때 손을 드는 것이나 안전띠를 매야 하는 행위들을 그저 ‘어른의 잔소리’나 ‘귀찮은 것’으로 여겨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수도 있다. 『길에서도 조심조심』에는 우리 아이가 길 위에서 마주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이 담겨 있다. 길을 건너야 하는데 횡단보도가 보이지 않는 상황, 어두운 밤에 차도를 지나가야 하는 상황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겪을 수 있을 만한 매우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 걸맞은 행동이 무엇인지 아이 스스로 답을 생각하게 한다. 먼저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홀로 생각할 기회를 줌으로써 아이는 길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이 올바른 행동이며 왜 어떤 행동은 해서는 안 되는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자신의 행동에 납득할 만한 이유를 스스로 추론하게 된 아이들은 이제 안전 습관을 ‘귀찮은 것’이 아닌 자신의 안전을 위해 ‘해야만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평생 습관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중 하나는 ‘올바른 습관’일 것이다. 『길에서도 조심조심』을 통해 우리 아이가 도로 안전에 관한 기본 상식을 깨우치고, 길에서의 안전 규칙들을 평생 습관으로 길들일 수 있게 도와주자. 그것이야말로 각종 위험이 존재하는 길에서도 우리 아이가 조심, 또 조심하며 안전하게 살아가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사계
우리교육 / 마르코 심사 지음, 김서정 옮김, 도리스 아이젠부르거 그림 / 2009.11.10
11,000원 ⟶ 9,900원(10% off)

우리교육창작동화마르코 심사 지음, 김서정 옮김, 도리스 아이젠부르거 그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음악 가운데 하나인 를 이야기로 꾸며 더 쉽고 재미있게 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면 흔히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계는 음악을 통해 어떤 뚜렷한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하는 대표적인 표제곡! 그런 만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잘 드러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준다. 더불어 밍카가 보여 주는 네 계절의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과 소박한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 상상력을 확인해 보는 즐거움 역시 누릴 수 있다. 특히 는 작가가 글로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것처럼 작곡가도 음악으로 청중에게 말을 건네고 있음을 잘 보여 주는데, 평소에는 흔히 부분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의 전곡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비발디가 우리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해설에서 ‘표제곡’의 특징과 다양한 곡들을 소개하고 있어 다른 표제곡들도 함께 감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책과 시디로 감상하는 세 편의 클래식 공연! 아름답고 감동적인 클래식 가 원작의 감동을 잘 살린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재구성해 읽기 책으로 만들어 낸 이제까지의 음악 동화들과는 달리 독자들을 직접 무대.공연장으로 안내해 함께 음악을 감상하게 하는 구성으로 한 편의 클래식 공연을 직접 본 듯, 생생한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 부분적으로만 감상해 클래식 음악의 온전한 감동을 느낄 수 없었던 독자들을 위해 책을 읽으며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각 작품의 모든 곡이 수록된 시디를 함께 제작했습니다.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팔리오니 챔버 오케스트라 등 실력 있는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유명 클래식 레이블 낙소스NAXOS가 제공한 시디로 어려운 줄로만 알았던 클래식 음악이 사실은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떻게 ‘고전’으로 남을 수 있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을 번역한 김서정 선생님의 해설을 책 뒤에 함께 실어 오페라, 발레곡, 바이올린 협주곡 같은 클래식 음악 장르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 나아가 작곡가와 음악을 둘러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살펴보고, 작품의 주제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자연의 모습-모든 풀들과 꽃들이 춤추는 봄, 먹구름이 몰려오고 천둥번개가 치는 여름,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 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는 겨울-을 다채로운 소리로 표현해 낸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더했다. 네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고양이 밍카를 따라 가다 보면, 표제곡들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음악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음반 소개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팔리오니 챔버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작품 전곡을 전통 있는 클래식 레이블 낙소스NAXOS가 제공한 시디에 담았습니다. DIE VIER JAHRESZEITEN: Antonio Vivaldi Sejong Soloists Violin: Cho-Liang Lin Keybord: Anthony Newman 이 책의 특징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음악 가운데 하나인 를 이야기로 꾸며 더 쉽고 재미있게 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면 흔히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계는 음악을 통해 어떤 뚜렷한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하는 대표적인 표제곡! 그런 만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잘 드러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준다. 더불어 밍카가 보여 주는 네 계절의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과 소박한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 상상력을 확인해 보는 즐거움 역시 누릴 수 있다. 특히 는 작가가 글로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것처럼 작곡가도 음악으로 청중에게 말을 건네고 있음을 잘 보여 주는데, 평소에는 흔히 부분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의 전곡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비발디가 우리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해설에서 ‘표제곡’의 특징과 다양한 곡들을 소개하고 있어 다른 표제곡들도 함께 감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상식이 두루두루
주니어김영사 / 스티브 마틴 외 지음, 앤두류 핀더 그림, 위문숙 옮김 / 2011.06.30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스티브 마틴 외 지음, 앤두류 핀더 그림, 위문숙 옮김
앗, 이렇게 재미있는 상식이 시리즈 143권. 이 세상 모든 나라의 수도 이름은 무엇인지, 블랙홀은 어떻게 작용하는지, 냉전 시대는 정말로 냉랭했는지 등 교과서를 통해 미처 다 알 수 없는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역사와 지리, 수학과 과학, 문학과 언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들을 요점만 쏙쏙 뽑아 놓았다. 1999년 처음 출간된 <앗!시리즈>는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들어가는 말 7 과학을 콕콕 8 물렁물렁 물리학 9 운동의 법칙 10 전기와 자기 12 시간과 공간 13 중력과 블랙홀 14 한눈에 보는 화학 15 주기율표 18 화합물 21 생생한 생물학 23 몸속으로 들어가면 24 미생물 26 어디서 왔는가? 27 수학을 척척 29 숫자란 뭘까? 30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32 비와 비율 33 이상야릇한 수들 35 한 치의 오차도 없이 38 기하학의 세계로 40 대수학의 마법 42 가능성이란 뭐지? 44 수학의 거장들 46 지리가 쏙쏙 49 국가와 대륙과 수도 50 미국 55 가장 높고, 가장 크고, 가장 긴 57 땅은 어떻게 생겨나고 변하지? 59 물의 순환 61 날씨와 기후 62 인간 때문에 64 지질 시대 훑어보기 65 외국어를 술술 68 품사 69 문장을 만들어 보자 73 독특한 표현 75 잘 들어 봐 78 멋지게 꾸며 보자 79 세상의 언어 81 문학을 좔좔 84 셰익스피어는 누구? 85 시인들을 만나 보자 91 고전을 읽자 93 음악과 미술이 솔솔 100 음악의 역사 훑어보기 101 미술의 세계로 103 서양의 고대를 콕콕 106 고대로 출발 107 고대어 110 7대 불가사의 112 신화가 시끌시끌 114 역사를 줄줄 120 영국의 왕과 여왕 121 정복을 향하여 125 지구 탐험대 127 영국의 수상 128 격동의 시대 130 전쟁 속으로 132 미국의 대통령 133 쉿! 비밀이야 139 냉전 시대는 얼마나 차가웠나? 140이 책에 들어 있는 백여 개의 지식을 몽땅 외워 보자! 과학과 수학, 역사와 지리, 문학과 언어에 이르기까지 요점만 쑥쑥 뽑아 놓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선생님도 미처 알려 주지 않은 짜릿한 상식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이 세상 모든 나라의 수도 이름은 무엇인지, 블랙홀은 어떻게 작용하는지, 냉전 시대는 정말로 냉랭했는지 등 교과서를 통해 미처 다 알 수 없는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태평양에는 왜 플라스틱 섬이 동동 떠 있는지, 셰익스피어는 어떻게 그 유명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탄생시켰는지, 숫자 ‘0’이 djEJgrp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는지, 1시간을 60분으로, 1분을 60초로 나누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등 역사와 지리, 수학과 과학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지식들을 요점만 쏙쏙 뽑아 놓았다. 더구나 문학과 언어까지 다루고 있다. 이 책에는 약 백여 개의 흥미진진한 지식이 들어 있다. 이제 산더미처럼 쌓아올린 책 더미는 그만 치워도 된다. 이 책 한 권이면 다양한 분야를 두루두루 섭렵할 수 있다. [시리즈 소개] 1천만 부 넘게 팔린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1,0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통계학은 수학에서 아주 유용한 분야다. 미래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할 일은 과거나 현재(또는 둘 다)에 관한 자료(정보)를 수집한 뒤에 잠깐 연구만 하면 된다(종종 표를 그려서).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살짝 생각해 보면 끝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앞일을 예측할 수 있다. 아주 간단하다.가령 여러분이 벨기에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라면 비를 피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면 지난 1년 동안 각각의 달에 비가 오지 않은 날수를 알아보고 아래와 같은 막대그래프를 그리면 된다. 리스 인은 위대한 철학자로도 유명하다. 예를 들어 기원전 5세기에 소크라테스는 ‘무엇이 선이고 악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져서 제자들에게 주변의 세상을 곰곰이 탐구하도록 했다. 소크라테스는 아무 글도 적지 않았으며 제자 중에서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말과 행동을 기록으로 남겼다. 플라톤은 아테네에서 ‘아카데미’를 시작했는데 그것은 최초의 대학이나 다름없었다. 플라톤의 가장 유명한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위대한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다.
이사벨의 방
시공주니어 / 데이비드 스몰 그림, 사라 스튜어트 글, 서남희 옮김 / 2013.07.15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데이비드 스몰 그림, 사라 스튜어트 글, 서남희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30권. 멕시코 소녀의 이민 생활 극복기를 담담하고 섬세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전부 12편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잔잔하고 섬세한 사라 스튜어트의 글맛이 잘 드러나 있다. 또한 주인공 이사벨의 상황과 마음이 솔직 담백하게 묘사되어, 아홉 살 소녀가 처한 이민 생활의 어려움과 고단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처럼 편지글은 아이의 생각과 말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적절한 장치가 된다. 편지글을 통해 우리는 낯선 영어를 공부하고 말해야 하는 스트레스,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부담감, 자꾸만 위축되는 마음과 깊어지는 외로움, 고향인 멕시코를 향한 그리움 등이 뒤범벅되어 힘겨워 하는 소녀의 마음에 쉽게 공감하게 된다. 이러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는 그림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유려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드로잉이 매력적인 데이비드 스몰은 다양한 구도 변화를 추구하며 낯선 환경에 점차 적응해 가는 이사벨의 심리와 내면 상태를 완벽하게 드러내고 있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인 데이비드 스몰, 사라 스튜어트가 들려주는 한 소녀의 가슴 뭉클한 성장 이야기! “어린아이의 이민 경험을 감동적이고 인상적으로 묘사했다.” -북리스트(Booklist, 미국 도서비평 전문지) 데이비드 스몰과 사라 스튜어트 부부가 또 한 번 뭉쳤다. 멕시코 소녀의 이민 생활 극복기를 담담하고 섬세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낸 것! 12편의 편지글을 통해 낯선 곳에서 느껴지는 외로움과 불안감, 자꾸만 숨고 싶어지는 아이들의 심정을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냈다. 1950년대 미국의 역사?사회적 상황과 맞물린 이민 소녀의 삶 경제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을 극복한 미국은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세계적인 강대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뉴딜정책으로 경제적 번영이 이루어졌고, 한 가정에 자동차가 세 대나 있을 정도로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졌다. 그리고 ‘풍요로운 사회’를 이룬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은 한 멕시코 소녀의 가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사벨은 정든 고향을 등지고 아빠, 엄마, 오빠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다. 더 넓은 세상에서 보다 윤택한 삶을 살고 싶어서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사벨은 사랑하는 이모를 떠난 것이, 정든 물건들을 놓고 온 것이 슬프기만 하다. 우리는 《이사벨의 방》에서 커다란 역사의 흐름 가운데 놓인 이민 소녀의 삶을 접하며 그 아이가 자신의 방식대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엿보게 된다. 이전에도 데이비드 스몰과 사라 스튜어트는 미국 역사의 한복판에서 어른과 마찬가지로 어린아이도 똑같이 겪게 되는 격동의 세월을 묘사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경제 대공황을 배경으로 그린 《리디아의 정원》,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엘시와 카나리아》가 대표적인 예이다. 한편 이 이야기가 더 실감 나는 이유는 실제 인물인 애비 아세베스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이기에 그렇다. 사라 스튜어트는 어릴 때 멕시코에서 이민을 와서 자신의 레스토랑을 차리게 된 애비 아세베스와 친구가 되면서 그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남편 데이비드 스몰과 함께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상자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내는 어린아이의 창조력과 내면 성장을 그린 작품 부끄러움이 많은 이사벨은 이민으로 인해 갑자기 바뀐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 한다. 그 마음을 토로할 창구는 루삐따 이모에게 쓰는 편지뿐이다. 다른 마을이나 도시로 이사 가는 것만으로도 한동안 마음이 울적하고 힘든데, 하물며 언어와 생활 문화가 전혀 다른 타국으로 이민을 간 어린아이의 마음은 오죽하겠는가. 그런데 어린 이사벨은 대견하게도 외로움과 고독감을 이겨 내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낸다. 그것은 바로 빈 상자로 자신만의 고요한 방을 만드는 일이다! 커다란 상자를 구해 아늑하고 포근한 방으로 꾸민 이사벨은 그곳에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이모에게 편지도 쓴다. 그곳은 낯선 사람도, 낯선 언어도 없는 유일무이한 안식처이다. 이사벨은 생일 파티 음식 만드는 일을 하는 엄마를 따라다니며, 일도 돕고 생일 선물이 담겨 있던 빈 상자를 계속해서 얻어 온다. 점점 늘어나는 상자의 개수는 이사벨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삶에 도전하며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된다. 이 책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사벨이 종이 상자를 장식하는 모습만 보이지, 완성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 양쪽 날개 페이지를 이용해 완성된 종이 상자들의 모습이 극적으로 펼쳐진다. 화려한 그림들로 꾸며진 상자 방들은 마치 성을 이룬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멕시코에서 살았던 집과 매우 비슷하다. 계단 위에 앉아 있는 인형은 누가 보아도 루삐따 이모의 모습이다. 이사벨은 멕시코 집을 향한 그리움을 종이 상자를 꾸미는 창조적인 행위로 달래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생일 파티 때 새로운 친구들에게 보여 줌으로써 고요했던 방은 어느새 시끌벅적한 즐거운 공간으로 바뀐다. 또 다른 삶에 적응하며 한 단계 성장해 가는 이사벨의 모습에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섬세한 글과 다채로운 그림 구성으로 한 소녀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낸 그림책 이 그림책은 전부 12편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잔잔하고 섬세한 사라 스튜어트의 글맛이 잘 드러나 있다. 또한 주인공 이사벨의 상황과 마음이 솔직 담백하게 묘사되어, 아홉 살 소녀가 처한 이민 생활의 어려움과 고단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처럼 편지글은 아이의 생각과 말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적절한 장치가 된다. 편지글을 통해 우리는 낯선 영어를 공부하고 말해야 하는 스트레스,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부담감, 자꾸만 위축되는 마음과 깊어지는 외로움, 고향인 멕시코를 향한 그리움 등이 뒤범벅되어 힘겨워 하는 소녀의 마음에 쉽게 공감하게 된다. 이러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는 그림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유려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드로잉이 매력적인 데이비드 스몰은 다양한 구도 변화를 추구하며 낯선 환경에 점차 적응해 가는 이사벨의 심리와 내면 상태를 완벽하게 드러냈다. 굴뚝 연기가 자욱한 공장 지대와 그 옆에 똑같은 모양으로 지어진 가정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에서 이사벨이 홀로 눈밭에 그린 눈 천사를 들여다보는 장면에서는 멕시코와 전혀 다른 환경에 놓여진 이사벨의 고독감이 물씬 느껴진다. 편지글 없이 오로지 그림만으로 이사벨의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했는데, 이야기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되는 앞뒤 면지, 글 없이 그림만 있는 몇몇 본문 장면들도 이사벨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며 이야기의 밀도감을 높인다. 한국의 이사벨들과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 이민자들의 고충과 고독감, 그리고 ‘더불어 살기’ 속에서 이루어지는 인생 정착기를 잔잔하게 그린 이 작품은 미국 이민자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이민 온 여러 나라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 주변에는 이제 이사벨 가족과 같은 이민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는 친구로, 일터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로, 그리고 정다운 이웃으로 말이다. 그들이 비록 우리와 피부색, 언어, 문화가 다르지만 함께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이다.
지진은 위험해
매직사이언스 / 주디스 허버드 지음, 방진이 옮김, 김기상 감수 / 2017.10.27
12,000원 ⟶ 10,800원(10% off)

매직사이언스자연,과학주디스 허버드 지음, 방진이 옮김, 김기상 감수
도와줘! 지구과학자 2권.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암석 판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지진의 비밀을 낱낱이 밝혀낸다. 지진은 어떤 작용으로 생겨나는 것일까? 지진이 나면 왜 땅이 흔들릴까? 지질학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과거의 지진을 연구하고 앞날의 지진을 예측할까? 지진의 규모는 어떻게 측정할까? 어떤 나라에서 지진이 자주 일어날까? 지진에 대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과 함께 지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이 책은 지구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진으로 지구는 어떤 변화를 겪으며 사람들은 어떤 영향을 받는지 등을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특히 그동안 남의 일로 여겼던 지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지진 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추천의 글 미래의 지구과학자들에게 _ 김기상 교육학 박사 07 1 땅의 흔들림, 지진 09 2 신비하고 두려운 땅속의 움직임 17 3 단단하지만 탄성을 지닌 암석 25 4 가장 빠른 지진파, P파와 S파 31 5 느리지만 힘이 센 표면파 39 6 지진의 세기를 기록하는 지진계 45 7 리히터 규모로 지진의 세기 나타내기 51 8 도시를 집어삼키는 파도, 쓰나미 57 9 지진을 암시하는 단층 관찰하기 71 10 지진에도 끄떡없는 건물 짓기 81 11 10초 전에 경보 메시지 보내기 91 12 올바른 지진 대비 방법 97 퀴즈와 정답 102 탐구 활동 106 1 어디에 있나요? 107 2 지진 대비하기 109 3 ‘과자 집’으로 진동 실험하기 115 4 탄성 에너지 실험 117 5 나만의 지진계 120 용어 설명 122 찾아보기 126 더 찾아볼 자료 128 자료 출처 130 교과 연계 131▼ 유쾌한 지구과학자와 함께 즐거운 상상이 넘치는 과학의 세계로!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지구과학자 주디스 허버드가 두 자녀를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쓴 ‘도와줘! 지구과학자’ 시리즈. 기후, 지진, 산, 판구조, 다이아몬드를 주제로 각권이 연결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에 명쾌한 답을 준다. 초등과학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은 물론이고, 중학교로 이어지는 지구과학 학습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신감 있는 태도로 과학에 도전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몽땅 해 보고 싶은 기발한 탐구활동, 생생하고 풍부한 볼거리 또한 가득하다. ▼ 가장 빠른 지진파에서 엄청난 쓰나미까지, 흔들리는 지구를 탐험해 보자! 제2권 《지진은 위험해》에서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암석 판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지진의 비밀을 낱낱이 밝혀낸다. 지진은 어떤 작용으로 생겨나는 것일까? 지진이 나면 왜 땅이 흔들릴까? 지질학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과거의 지진을 연구하고 앞날의 지진을 예측할까? 지진의 규모는 어떻게 측정할까? 어떤 나라에서 지진이 자주 일어날까? 지진에 대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과 함께 지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진 발생 횟수와 규모가 점점 더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1978년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큰 지진이 2016년 9월 경주에서 일어났다.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도 지진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영원히 단단할 것만 같은 땅이 왜 갑자기 흔들리고 갈라지는 것일까? 이 책은 지구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진으로 지구는 어떤 변화를 겪으며 사람들은 어떤 영향을 받는지 등을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특히 그동안 남의 일로 여겼던 지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지진 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교과연계 과학 3학년 1학기 - 4. 지표의 변화 과학 3학년 2학기 - 2. 지층과 화석 과학 4학년 1학기 - 3. 화산과 지진 과학 5학년 2학기 - 2. 날씨와 우리 생활 과학 6학년 1학기 - 2. 생물과 환경 사회 6학년 2학기 - 2. 이웃 나라의 환경과 생활 모습 3.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한끝 초등 사회 5-1 (2022년)
비상교육 / 심효선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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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심효선 (지은이)
교과서 학습부터 평가 대비까지 한권으로 끝! 사회 공부의 진리 [사회 교과서의 핵심을 잡는 교재] -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어려운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 - 꼭 알아야 할 내용은 그림으로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는 ‘개념 쏙 이해 쏙’ 코너를 수록 [3단계 문제를 통한 완벽한 개념 학습] - 개념 문제▶기본 문제▶실력 문제의 3단계 문제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 강화] 단원 평가 대비▶핵심 정리+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대단원 평가 학력 평가 대비▶학기말 평가1. 국토와 우리 생활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우리 국토의 인문 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인권을 존중하는 삶 법의 의미와 역할 헌법과 인권 보장『한끝 초등 사회』는 교과서 개념부터 평가 대비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사회 학습서입니다. 『한끝 초등 사회』는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정리와 풍부한 시각 자료를 수록하여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정리하고,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사회 공부를 할 수 있게 적절한 난이도와 분량의 문제를 구성한 교재이며, 변화하는 다양한 평가 유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평가 문제를 제공하는 교재입니다 비상교육의 『한끝 초등 사회』로 학습하면 사회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별하나 그림책 3) 세상을 훔쳐간 꼬마 도깨비들
달리 / 사라 다이어 글, 조은수 옮김 / 2004.02.28
9,000원 ⟶ 8,100원(10% off)

달리창작동화사라 다이어 글, 조은수 옮김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고 가꾸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대로 둘 줄 아는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태초에 하늘과 땅과 해와 달과 바다는 서로 예쁘게 어울려 있었다. 그런데 욕심꾸러기 도깨비들이 나타나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가져가기로 한다. 한 도깨비는 땅을, 한 도깨비는 하늘을, 저마다 가져온 것들을 돌조각 속에 간직했지만 금새 문제가 생겼다. 해는 하늘이 없으니 떠 있을 곳이 없고, 하늘은 땅이 없으니 있을 곳이 없고... 도깨비들은 큰맘을 먹고 가져온 것들을 모두 제자리에 돌려놓는다. 그리고 예전처럼 세상의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이번엔 서로의 손을 꼭 잡고서 말이다.▶아름다운 세상을 꼭꼭 숨겨두고 혼자만 야금야금? 태초에 하늘과 땅과 해와 달과 바다가 있었다. 거칠 것이 하나도 없는 들판에 다섯 꼬마 도깨비가 들어가 살고 있는 돌조각들이 서 있다. 꼬마 도깨비들은 날마다 밖으로 나와서 하늘과 딸과 해와 달과 바다가 빚어내는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그러나 아름다운 것이 있으면 가까이 두고 보고 싶은 법. 이들 도깨비들이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가져가기로 한다. 처음에는 가까이에 아름다운 것들을 간직하고 있어서 흐뭇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해는 하늘이 없으니까 떠 있을 곳이 없고, 하늘은 땅이 없으니까 있을 데가 없고, 땅은 바닷물이 없으니까 죽어가고, 바다는 달이 끌어당겨 주지 않으니까 흐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들 다섯 꼬마 도깨비는 각자 가져온 것들을 제자리에 돌려놓는다.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세상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서 말이다. ▶아름다움을 아낄 줄 아는 참마음 세상의 아름다움은 세상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 각자가 빚어내는 아름다움의 총량이 아니라 그 아름다움들이 서로 화학작용을 일으켜서 빚어내는 유기적 아름다움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단순한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것일수록 사랑하고 가꾸는 마음만큼이나 그대로 둘 줄 아는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은근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학교의 도전
우리학교 / 사토 마나부 글, 손우정 옮김 / 2012.08.20
14,000

우리학교소설,일반사토 마나부 글, 손우정 옮김
배움의 공동체인 학교를 꿈꾸다 교육의 중심에는 학생, 학부모, 그리고 학교가 있다. 흔히들 명칭하는 교육의 주체들 중에 공간이라는 특징성과 집단성을 가지고 있는 학교는 타인과 만나는 사회화의 경험 장소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학교란 어떤 곳이어야 할까? 학교가 있다면 좋은 학교는 어떤 학교일까? 좋은 학교가 되기 위해서 학교는 어떤 방식으로 개혁되어야 할 것인가? 저자는 20년을 넘게 이러한 물음을 계속해왔다. 그리고 \'배움의 공동체\' 만들기를 주창하면서 학교 개혁의 철학의 새로운 장을 연다. 이 책은 배움의 공동체로서 공공성과 민주주의를 바탕에 두고 탁월성을 추구하는 학교를 꿈꾸며 저자의 생각을 저술하였다. 책 속에서는 현재 교실의 풍경과 배움의 공동체가 갖는 의미와 실천방향, 실제 학교 개혁 사례 보고, 교내 연수의 제언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프롤로그 - 개혁의 비전 제1부 ‘협동하는 배움’ - 교실 풍경 변화하는 교실 아시아에 펴지는 ‘배움의 공동체’ 협동적 배움의 훌륭함 호혜적 배움으로서 협동적 배움 일제 수업에서 협동적 배움으로 협동하는 배움의 의의 수업 스타일 바꾸기 점프하는 배움으로 성공 포인트 초등학교 저학년의 협동하는 배움 저학력을 극복하는 협동 학습 신뢰와 협력 관계 만들기 제2부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다 - 학교 개혁 사례 보고 학교 개혁의 전통과 현재 - 후쿠시마 현 고리야마 시립 긴토초등학교 ① ‘함께 배우는 수업’ 창조 - 후쿠시마 현 고리야마 시립 긴토초등학교 ② ‘배움의 공동체’ 중학교 만들기 도전 - 시즈오카 현 후지 시립 가쿠요중학교 ① 수업 개혁에서 학교 개혁으로 - 시즈오카 현 후지 시립 가쿠요중학교 ② 개혁의 조용한 시동 - 오이타 현 벳푸 시립 아오야마초등학교 ① 저학년 수업 만들기 원칙 - 오이타 현 벳푸 시립 아오야마초등학교 ② 작은 섬의 ‘배움의 공동체’ -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립 모모시마유치원·초·중학교 수업 만들기에서 학교 개혁으로 - 시즈오카 현 아카미 시립 다가중학교 서로 배우는 배움의 창조 - 오사카 부 히가시오사카 시립 고사카초등학교 교사들이 서로 배우는 학교 만들기 - 효고 현 다카사고 시립 기타하마초등학교 안심하고 서로 배우는 교실 만들기에서 발돋움과 점프가 있는 배움으로 - 도쿄 도 네리마 구립 도요타마미나미초등학교 마을이 함께하는 ‘배움의 공동체’ 만들기 - 나가노 현 기타사쿠 군 모치즈키마치 나선계단을 오르듯 개혁을 지속하다 - 가나가와 현 지카사키 시립 하마노고초등학교 ① 젊은 교사들이 서로 성장하는 학교 - 가나가와 현 지카사키 시립 하마노고초등학교 ② 협동하는 배움의 도입 - 오사카 부 다카쓰기 시립 다이하치중학교 국경을 넘는 ‘배움의 공동체’ - 중국, 한국 학교와 학교가 연대하다 - 오사카 부 이바라키 시 도요카와중학교 학구 배움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 개혁의 시작 - 도야마 현 도야마 시립 오쿠다초등학교 교사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한 공동 연구 - 후쿠오카 현 노가타 시립 노가타히가시초등학교 계승하고 지속하는 개혁 - 아이치 현 안조 시립 안조니시중학교 최고 학생들 - 나가노 현립 모치즈키고등학교 제3부 교내 연수에 대한 제언 동료성을 구축하는 교내 연수 - 내부로부터 학교 개혁 배움의 전문가로서 교사 - 동료성에 의한 연대와 성장 에필로그
한국 과학사 이야기 1
책과함께어린이 / 신동원 지음, 임익종 그림 / 2010.08.12
15,000원 ⟶ 13,5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자연,과학신동원 지음, 임익종 그림
카이스트에서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는 신동원 교수가 어린이를 위해 쓴 우리 과학책. '어린이들이 한국 과학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폭넓게 습득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왜라는 과학적 탐구 능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두고 집필되었다. 그 자체로 높은 수준 과학 정보를 접하는 동시에, 우리 과학과 역사, 문화, 그리고 사람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사고의 틀을 마련하게 한다. 빛나는 창조성이 나타난 한국 과학사의 위대한 순간들이 흥미롭게 펼쳐지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린이 독자에게 묻고 대답하며 진행하는 글쓰기 방식은 카이스트 학생들과 수업한 현장 경험에서 나왔다. 그간 어린이책에서 단편적으로 소개되었던 우리 과학을 세 권에 모두 담아내고자 한 기획이며, 1권에서는 하늘과 땅의 과학에 대한 20개 주제의 과학 이야기를 다룬다. 스테디셀러 , 에 이어 출간된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1부 - 하늘의 과학 1 고인돌에 왜 별을 새겼을까 2 무덤 속에 새겨진 별자리를 찾아서 3 첨성대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4 천재지변; 하늘에는 별똥비가 내리고 땅에는 불길이 솟고 5 천 년 전 하늘로 가는 비밀 통로, 천상열차분야지도 - 비밀노트 : 김정호도 천문도를 그렸다 6 일식 예보 15분의 오차를 줄여라 - 비밀노트 : 조선 후기의 관측기구 7 측우기, 왜 만들었을까 8 해시계 앙부일구로 시간 읽기 - 비밀노트 : 조선 시대에 만든 여러 가지 해시계 9 자동으로 울리는 물시계 자격루의 비밀 - 비밀노트 : 동양과 서양 과학의 아름다운 만남, 혼천시계 10 지구가 스스로 돌아야만 하는 까닭은 11 우리가 만든 최초·최고의 달력, 칠정산 - 비밀노트 : 달력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들 12 우리나라 수학의 역사 13 음악과 도량형의 뿌리는 하나 2부 - 땅의 과학 1 풍수지리, 좋은 땅을 찾아서 2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 담긴 외침 3 우리 땅의 정보를 모두 모아라 - 비밀노트 : 지리지에서 찾을 수 없는 ‘독도’ 4 대동여지도 속 길을 걸어 보자 - 비밀노트 : 조선의 10대 전국 지도 5 뭍길 따라, 물길 따라 - 비밀노트 : 파발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들 6 조선의 광물과 쇠 부림 - 비밀노트 : 그림과 시로 배우는 쇠 부림 7 우리가 그린 세계, 세계가 그린 우리나라“나는 카이스트에서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어. 카이스트 학생들과 나는 ‘발로 뛰고 머리를 맞대어 토론하는’ 수업을 한단다. 우리 과학을 직접 경험해보는 거지. 음식의 역사를 배울 때는 김치를 담가본단다. 이 수업을 할 때면 대학생 언니 오빠 들이 하도 깔깔깔 웃어서 수업이 안 될 정도야. 그때 어린이를 위한 한국 과학사 책을 수업하듯 쓰면 재미있겠구나 하고 힌트를 얻었어. 이 책에는 이렇게 카이스트에서 수업을 한 경험이 녹아 있지.” -글쓴이 신동원 우리 과학, 다시 시작이다 ! “우리나라 과학은 서양보다 20년쯤 뒤떨어져 있다”는 말을 흔히 합니다. 하지만 늘 그랬을까요? 한국 과학사를 돌이켜보면 이웃 중국과 함께 매우 높은 과학 수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또한 ‘자격루’, ‘혼천시계’, ‘칠정산’, ‘대동여지도’ 등은 세계가 인정한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이 오히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카이스트에서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는 신동원 교수님은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과학을 어린이들에게 펼쳐 보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밝혀내고 동시에 비약이나 과장 없이 선사 시대부터 우리나라의 과학 성과를 이야기해 줍니다. <한국 과학사 이야기>는 지나가버린 우리만의 과학사가 아니라 오늘날 세계 어린이들도 흥미진진할 만한 내용으로 가득한 과학 이야기입니다.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우리 과학, 왜 배워야 할까? 과학이라는 학문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대동여지도'는 당시 사람들이 길을 찾는 데 썼던 편리하고 정확한 지도였습니다. 동시에 한국 과학사의 성과가 응집된 과학 문화재입니다. 이러한 '대동여지도'는 김정호라는 위인 혼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대동여지도' 이전에 만들어진 지도가 발견된 것만 해도 1200개가 넘습니다. 면면이 이어온 전통을 토대로, 김정호의 집념과, 그때 김정호를 도운 사람들에 힘입어 실용적이면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명품, 드높은 과학 성과인 '대동여지도'가 탄생한 것입니다. 이렇게 위대한 전통 위에서 위대한 성취가 나옵니다. <한국 과학사 이야기>는 더 높은 창조를 꿈꾸며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오늘날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이면서, 카이스트 수업만큼 수준 높은 과학 정보 <한국 과학사 이야기>에는 카이스트 학생들과 수업한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카이스트 학생들과 필자 신동원 교수님이 한국 과학사를 공부하는 방법은 ‘발로 뛰고 머리를 맞대어 토론하는’ 방식입니다. 학생들에게 ‘왜’라고 묻고, 학생들이 직접 의문점을 해결해 나갑니다. 이 책에서 어린이 독자에게 묻고 대답하며 진행하는 글쓰기 방식은 이러한 수업의 경험을 담아낸 것입니다. <한국 과학사 이야기> 1권에는 하늘과 땅의 과학에 대한 20개 주제의 과학 이야기가 나옵니다. 필자는 한 편씩 쓸 때마다 수많은 단행본과 관련 논문을 모두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이 책일수록 더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연구가 덜 된 분야는 원전을 직접 번역하면서 집필했습니다. 한국 과학의 합집합 그 동안 어린이책에서 단편적으로 소개되었던 우리나라의 과학을 <한국 과학사 이야기> 세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1권 : 하늘의 과학, 땅의 과학 2권 : 생물의 과학, 몸의 과학 (근간) 3권 : 위대한 기술과 발명들, 현대과학 100년 (근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요즘처럼 나누지 않고, 옛 과학의 방식대로 하늘의 과학, 땅의 과학, 생물의 과학, 몸의 과학인 의학 등으로 나눴습니다. 1,2권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3권에는 석굴암, 석빙고, 온돌, 고려청자, 한지, 거북선, 수원 화성 등 과학 기술과 발명품을 담고 있으며, 끝으로 현대 100년 동안의 과학사를 들려줍니다. 현대과학을 따로 묶은 것은 옛 과학과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국 과학사 전 영역을 포함하는 책은 우리나라에서 이 책이 처음입니다. “일본의 기토라 고분 천문도에 대해 ‘뭐, 고구려 거 가져다가 새겨 놓은 게 별건가?’ 하고 생각한 친구가 있는지 모르겠네. 과학 문화재를 볼 때에는 열린 자세가 필요해. 남을 존중하는 만큼 내가 대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중요한 뜻이야. 문화재가 남아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하며, 국적을 떠나 옛 사람들의 과학에 대한 치열한 열망을 읽어낸다면 대단한 소득이지. 그런 다음에 구체적인 사실을 이해하고 토론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자, 다음 이야기로 떠나기 전에 잠깐! 모두 기억나지 않는다 해도 이것 하나만은 기억해 두렴. ‘정확성’ 한 가지만을 기준으로 삼으면 옛 지도들이 시시할 수도 있지만, 역사 속에서 지도들의 특성을 찾아보면 그 중요성이 드러난다는 것을 말이야. 그리고 조선에는 놀라운 지도 제작의 전통이 있었다는 걸 잊지마. 오랜 시간 이어진 지도의 역사가 없었다면 '대동여지도'도 태어나지 못했을 거야. 지도 역시 위대한 전통 속에서 위대한 창조가 이루어진 거지.”
국단어 완전 정복 초등 국어 3-1 (2020년)
오리진에듀 / 전위성 (지은이)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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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에듀학습참고서전위성 (지은이)
"국단어 완전 정복"은 초등 4년(3~6학년) 동안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매 학기 1,250개 어휘, 총 10,000개의 핵심, 필수 어휘를 단원별로 완벽하게 정리하였다. 낱말 뜻풀이는 이해하기 쉽게, 끊어 읽기(/)와 중요 뜻풀이에 색을 달리하였으며 제공되는 빨간 책갈피와 함께 활용하면 정확하고 완벽한 장기 기억으로 이어진다. 또한 일일, 주말, 월말, 학기말로 이어지는 네 차례의 복습 평가로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를 완전하게 익힐 수 있다.1주_ 1. 재미가 톡톡톡 2주_ 1. 재미가 톡톡톡 3주_ 2. 문단의 짜임 4주_ 2. 문단의 짜임 월말 평가 5주_ 3. 알맞은 높임 표현 6주_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7주_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8주_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월말 평가 9주_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10주_ 6. 일이 일어난 까닭 11주_ 7. 반갑다, 국어사전 12주_ 8. 의견이 있어요 월말 평가 13주_ 8. 의견이 있어요 14주_ 8. 의견이 있어요 15주_ 9. 어떤 내용일까 16주_ 9. 어떤 내용일까 월말 평가 17주_ 10. 문학의 향기 18주_ 10. 문학의 향기 19주_ 10. 문학의 향기 월말 평가 학기말 평가 바른 답 확인하기영어의 기초 = 영단어 수학의 기초 = 수학 개념 국어의 기초 = ? 모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 다지기에 있다. 영어 공부의 기초는 영단어이며, 수학 공부의 기초는 개념이다. 영단어와 수학 개념처럼 국어에도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할 기초가 있다. 그건 바로 국어 단어, 다시 말해 국단어이다. 국어 공부의 기초를 쌓고 싶다면 학습지와 문제집 풀기, 독서에 앞서 국단어를 철저히! 완벽히! 공부해야 한다. 학습의 영역에서 낱말의 뜻을 정확하게 아는 학생과 어렴풋이 감으로 아는 학생의 공부력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긴다 "국단어 완전 정복"은 초등 4년(3~6학년) 동안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매 학기 1,250개 어휘, 총 10,000개의 핵심, 필수 어휘를 단원별로 완벽하게 정리하였다. 낱말 뜻풀이는 이해하기 쉽게, 끊어 읽기(/)와 중요 뜻풀이에 색을 달리하였으며 제공되는 빨간 책갈피와 함께 활용하면 정확하고 완벽한 장기 기억으로 이어진다. 또한 일일, 주말, 월말, 학기말로 이어지는 네 차례의 복습 평가로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를 완전하게 익힐 수 있다. 매일 10분씩, 하루 6개, 초등 4년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상위 1퍼센트 우등생이 될 수 있다! 국어 공부의 시작!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모든 공부의 완성! 초등 학습법 전문가 전위성 선생님과 함께 하는10641 프로젝트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매일 10분 동안 국단어를 꾸준히 공부하세요!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낱말을 완벽히 익힐 수 있습니다. 사회, 과학 교과서도 더 쉽게 읽히고 이해됩니다. 교과서가 잘 이해되어 공부가 한결 쉬워집니다.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하루 6개씩 국단어를 꾸준히 공부하세요! 초등학교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는 물론이고, 중고등학교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를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초등 4년(3~6학년) 동안 국단어를 꾸준히 공부하세요! 교과서를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없게 되고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 뜻을 저절로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이 향상되어 상위 1퍼센트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Where\'s Gary? 웨어스 개리? (CD 1 포함)
고릴라박스(비룡소) / 배리 골드버그 그림 /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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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외국어,한자배리 골드버그 그림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추천한 애니메이션「스폰지밥」 유쾌한 웃음 코드, 애니메이션「스폰지밥」을 영어로 즐겨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층까지 두루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이 (주)비룡소의 만화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영어책으로 출간됐다. 1999년 미국 어린이 전문 방송국인 닉켈로디언에서 방영하기 시작한「스폰지밥」은 현재 전 세계 175개국 25개 언어로 방영 되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고릴라박스의「스폰지밥 챕터북」은 「스폰지밥」애니메이션 내용을 영어의 말맛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 읽기책 시리즈이다. 이번 고릴라박스에서 출간한「스폰지밥 챕터북」은 Simon & Schuster에서 나온 SpongeBob Chapter book(전14권)시리즈를 영어 읽기 연습이 필요한 독자를 위해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원서와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서에는 본문 중에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Language Key 부록이 추가됐다.▪ 스폰지밥 챕터북 특징 미국 현지 영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실전 영어 「스폰지밥 챕터북」은 현재·과거·미래형 등 기본적인 문법 구조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사용하는 구어·축약 등의 다양한 문장 구사를 익힐 수 있는 영어 시리즈로 영어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는 독자들에게 적합한 단계(Level) 시리즈이다. 각 chapter별로 1~2컷 정도의 삽화와 텍스트 위주의 구성으로 영어 Reading에 집중하였으나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구성을 적절한 글밥과 호흡으로 학습적 부담감은 최소화 하였다. Language Key로 학습적 효과 극대화! 「스폰지밥 챕터북」 시리즈는 난이도 높은 Challenging Word와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idoms/new expressions/slang)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참고 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Tip), ‘Language Key’를 제공한다. Language Key는 현지 영어 전문가가 난이도 높은 단어·문장 등을 선별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풀이장으로 독자들의 독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기발한 상황 설정과 상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스토리 「스폰지밥 챕터북」시리즈는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엉뚱한 캐릭터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맞이하며 겪게 되는 배려·우정·용기 등에 대한 이야기다.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과학·사회·자연 등 학습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발하게 주제와 유머를 살린 스토리의 매력은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
BTS : THE REVIEW 방탄소년단을 리뷰하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영대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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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김영대 (지은이)
한국 최초 빌보드200 차트 1위, 한국 그룹 최초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수상, 케이팝 최초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2년 연속 수상, 아시아 최초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노미네이트…. 소위 ‘BTS 현상’이라고 불리는 이들의 이례적인 인기는 무엇 때문인가? 한국 언론과 미디어가 소개하듯, 일곱 멤버의 스타성과 무대 위 펼쳐지는 그들의 남다른 재기 덕분인가? 이 책은 어느 누구도 본격적으로 시도해본 적 없는 ‘BTS의 음악’에서 그 차별점을 찾는다. 미국 시애틀에 10년 넘게 거주하며, 미국팝 시장의 흐름과 케이팝의 동향을 관찰하고 연구해온 음악평론가 김영대가 그들의 데뷔 이후 현재까지 발매된 열여섯 장의 앨범 전 곡을 리뷰하고, 미국 현지에서 본 BTS 신드롬의 실체를 분석한다. 또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 문학평론가 신형철,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김창남,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 한국인 그래미 어워드 선정위원 팝페라 가수 임형주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는 알고 우리는 몰라봤던 ‘BTS-POP'의 의미를 되짚는다.PROLOGUE BTS 현상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노력 1부 힙합 아이돌 BTS COLUMN 01 KCON 2014 현장에서 발견한 BTS 현상의 단초 REVIEW 01 2 COOL 4 SKOOL (2013, 싱글 앨범)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2 Cool 4 Skool(Feat. DJ Friz) | We Are Bulletproof Pt. 2 | Skit : Circle Room Talk | No More Dream | Interlude | 좋아요 | Outro: Circle Room Cypher | Skit: On The Start Line | 길 REVIEW 02 O!RUL8,2? (2013, 미니 앨범)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 O!RUL8,2? | N.O | We On | Skit: R U Happy Now? | If I Ruled The World | Coffee | BTS Cypher Pt.1 | 진격의 방탄 | 팔도강산 | Outro: LUV IN SKOOL REVIEW 03 SKOOL LUV AFFAIR (2014, 미니 앨범)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Skool Luv Affair | 상남자 | Skit: Soulmate | 어디에서 왔는지 | 하루만 | Tomorrow | BTS Cypher Pt. 2: Triptych | 등골브레이커 | JUMP | Outro: Propose SKOOL LUV AFFAIR SPECIAL ADDITION (2014, 리패키지 앨범) Miss Right | 좋아요(Slow Jam Remix) COLUMN 02 케이팝 아이돌의 진화 REVIEW 04 DARK&WILD (2014, 정규 앨범)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What am I to You | Danger | 호르몬 전쟁 | 힙합성애자 | Let Me Know | Rain | BTS Cypher Pt. 3: KILLER(Feat. Supreme Boi) | Interlude: 뭐해 | 핸드폰 좀 꺼줄래 | 이불킥 | 24/7=heaven | 여기 봐 | 2학년 | Outro: 그게 말이 돼 REVIEW 05 RM BY RAP MONSTER (2015, 믹스테이프) Album Review | Track Review 목소리 | Do You | 각성 | Monster | 버려 | 농담 | God Rap | Rush(Feat. Krizz Kaliko) | Life | 표류 | I Believe INTERVIEW 01 과소평가된 래퍼, BTS_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 2부 케이팝의 새로운 모델 BTS COLUMN 03 현지화 전략이 아닌 내러티브와 진정성 REVIEW 06 화양연화 Pt.1 (2015, 미니 앨범)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화양연화 | I NEED U | 잡아줘 | Skit: Expectation! | 쩔어 | 흥탄소년단 | Converse High | 이사 | Outro: Love Is Not Over REVIEW 07 화양연화 Pt. 2 (2015, 미니 앨범)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Never Mind | RUN | Butterfly | Whalien 52 | Ma City | 뱁새 | Skit: One Night in a Strange City | 고엽 | Outro: House Of Cards REVIEW 08 화양연화 Young Forever (2016, 리패키지 앨범) Album Review | Track Review 불타오르네 | Save ME | Epilogue: Young Forever INTERVIEW 02 아이돌을 넘어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BTS_ 작곡가 브라더수 REVIEW 09 AGUST D BY AGUST D (2016, 믹스테이프)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Dt sugA(Feat. DJ Friz) | Agust D | Give it to me | Skit | 치리사일사팔 | 140503 새벽에 | 마지막 | Tony Montana(Feat. Yankie) | Interlude: Dream, Reality | So far away(Feat. 수란) REVIEW 10 WINGS (2016, 정규 앨범)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Boy Meets Evil | 피 땀 눈물 | Begin | Lie | Stigma | First Love | Reflection | MAMA | Awake | Lost | BTS Cypher 4 | Am I Wrong | 21세기 소녀 | 둘! 셋!(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 Interlude: Wings YOU NEVER WALK ALONE (2017, 리패키지 앨범) 봄날 | Not Today | Outro: Wings | A Supplementary Story: You Never Walk Alone INTERVIEW 03 팬덤 번역계정이 이끄는 뉴 미디어 시대_ BTS 콘텐츠 번역계정 운영자 채명지 INTERVIEW 04 상처받은 청춘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_ 문학평론가 신형철 3부 지구상 최고의 팝 그룹 BTS REVIEW 11 LOVE YOURSELF 承 ‘Her’ (2017, 미니 앨범)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Serendipity | DNA | Best of Me | 보조개 | Pied Piper | Skit: Billboard Music Awards Speech | MIC Drop | 고민보다 Go | Outro: Her | Skit: 망설임과 두려움 | 바다 COLUMN 04 아미가 이끌어낸 새로운 케이팝 담론 INTERVIEW 05 한국 대중음악 평단이 바라보는 BTS 현상_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김창남 REVIEW 12 HOPE WORLD BY J-HOPE (2018, 믹스테이프) Album Review | Track Review Hope World | P.O.P Pt.1 | Daydream | Base Line | 항상(Feat. Supreme Boi) | Airplane | Blue side(Outro) REVIEW 13 LOVE YOURSELF 轉 ‘Tear’ (2018, 정규 앨범)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Singularity | Fake Love | 전하지 못한 진심(Feat. Steve Aoki) | 134340 | 낙원 | Love Maze | Magic Shop | Airplane Pt. 2 | Anpanman | So What | Outro: Tear COLUMN 05 BTS는 정말 미국에서 인기가 있나 INTERVIEW 06 케이팝 산업의 새로운 작동법_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 REVIEW 14 LOVE YOURSELF 結 ‘Answer’ (2018, 리패키지 앨범) Album Review | Track Review Euphoria | Trivia 起: Just Dance | Trivia 承: Love | Trivia 轉: Seesaw | Epiphany | I'm Fine | IDOL | Answer: Love Myself COLUMN 06 IDOL의 ‘얼쑤’와 케이팝의 한국성 REVIEW 15 mono. BY RM (2018, 믹스테이프) Album Review | Track Review tokyo | seoul(produced by Honne) | moonchild | badbye(with eAeon) | 어긋 | 지나가(with Nell) | forever rain COLUMN 07 뉴욕 밤하늘에 울려 퍼진 한국어 떼창 COLUMN 08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에 숨은 뜻 INTERVIEW 07 한국인 그래미 선정위원이 보는 BTS 현상의 의미_ 팝페라 테너 임형주 COLUMN 09 지구상 최고의 보이밴드를 넘어 EPILOGUE TV에서는 말해주지 않는 BTS 현상의 본질“방탄소년단은 지구상 최고의 보이밴드!”-미국 ABC 그들은 알고 우리는 몰라봤던 ‘BTS-POP’의 의미 한국 최초 빌보드200 차트 1위, 한국 그룹 최초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수상, 케이팝 최초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2년 연속 수상, 아시아 최초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노미네이트……. 방탄소년단(이하 BTS)이 세운 ‘최초’의 기록은 열 손가락으로도 모두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2018년 ‘러브 유어셀프’ 투어로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 지역에서 42회 공연을 매진시킨 이들은 얼마 전엔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웸블리 스타디움 9만 석의 공연 티켓을 단 90분 만에 매진시켰다. 2018년 10월 뉴욕 시티필드 공연장에서는 인종과 피부색이 다른 전 세계 5만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노래를 한국어로 ‘떼창’했다. 소위 ‘BTS 현상’이라고 불리는 이들의 이례적인 인기는 무엇 때문인가? 한국 언론과 미디어가 소개하듯, 일곱 멤버의 스타성과 무대 위 펼쳐지는 그들의 남다른 재기 덕분인가? 전 세계 아미들은 외친다. “BTS 음악은 케이팝이 아니다!”라고. 이 책은 어느 누구도 본격적으로 시도해본 적 없는 ‘BTS의 음악’에서 그 차별점을 찾는다. 미국 시애틀에 10년 넘게 거주하며, 미국팝 시장의 흐름과 케이팝의 동향을 관찰하고 연구해온 음악평론가 김영대가 그들의 데뷔 이후 현재까지 발매된 열여섯 장의 앨범 전 곡을 리뷰하고, 미국 현지에서 본 BTS 신드롬의 실체를 분석한다. 또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 문학평론가 신형철,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김창남,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 한국인 그래미 어워드 선정위원 팝페라 가수 임형주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는 알고 우리는 몰라봤던 ‘BTS-POP'의 의미를 되짚는다. “한국이 낳고 세계가 키운 보이그룹, BTS!” 콧대 높은 북미와 유럽 미디어가 인정한 한국 유일 그룹 전 세계 ‘BTS 신드롬’의 실체와 그들의 음악에 관한 전문가 평론 한국 대중에게 방탄소년단, 즉 ‘BTS’라는 가수 이름이 인지된 것은 언제부터일까? 이들이 미국 3대 음악상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2017년?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이 빌보드 차트 200 1위에 오른 2018년 5월? BTS가 한국 최초도 모자라, 아시아 최초로 믿을 수 없는 성과를 거둔 후에야 이들의 이름이 대한민국 주요 매체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이 데뷔한 것은 2014년. 당시는 2NE1, 태양, 엑소, 소녀시대 등 소위 ‘빅3’라 불리는 국내 3대 대형기획사 출신의 가수들이 각축을 벌이던 아이돌 음악의 전성기로, 그 치열한 장 속에서 BTS가 설 자리는 없어 보였다. ‘힙합 아이돌’을 표방한 이들이 다소 어설프고 투박한 모습으로 등장해 국내에서 힙합 마니아층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던 그때,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특별히 외국 시장을 겨냥하지 않고 기획된 듯 보이는 이들의 에피소드들이 발 빠른 해외 팬들에 의해 번역되었고, 이를 찾아본 케이팝 팬들이 미국 ‘ARMY(아미,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명)’ 결성의 단초가 된 것이다. 2007년부터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면서 미국 팝시장의 흐름과 케이팝의 동향을 관찰하고 연구해온 음악평론가 김영대는 BTS가 미국에서 관심을 얻어가는 과정과 그 정격적이지 않은 전개를 지켜보면 왠지 모를 짜릿한 기분이 든다고 말한다. 시스템과 홍보로 만들어지는 팝 음악의 속성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케이팝 아이돌의 필수 성공요인이라 불리는 영어로 제작하거나 번안한 음반 하나 없이, 외국 작곡가 혹은 프로듀서와의 초국적 협업이나 외국 매체에서 중재자 역할을 담당할 재미교포나 외국인 멤버도 없이, 그들은 폐쇄적인 미국 시장을 매혹시키고 콧대 높은 유럽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 아미들을 집결시켰다. 놀라운 것은, 지난 수년간 작가가 미국 현지에서 만나본 ‘아미’들은 BTS의 음악이 “다르다”는 데 입을 모은다는 것이다. 그들은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그들이 우리 이야기를 해!” 찬란하지만 애처로운 청춘, 불합리한 세태에 대한 날 선 비판 BTS는 그간 아이돌 음악에서 기피되던 청춘과 성장의 내러티브를 콘셉트이자 정체성으로 껴안아 그것을 심오한 메시지와 세련된 음악 안에 녹인 사실상 유일한 케이팝 그룹이다. 학교 3부작에 이은 화양연화 연작을 통해 구체화하기 시작한 이들의 이야기는 추상적인 콘셉트와 허구적인 세계관이 주류를 이룬 기존의 케이팝 아이돌 음악과 다르며, 때로는 지나친 자기 증명과 소위 ‘스웨그’라 불리는 마초적 허세의 내러티브에 탐닉한 미국의 주류 힙합과도 달랐다. ‘쩔어’나 ‘불타오르네’가 보여주는 들끓는 에너지, 사이퍼 시리즈를 통해 드러나는 젊은 뮤지션들의 당찬 면모, ‘고민보다 Go’에서 보이는 세태 비판, 무엇보다 ‘Epilogue: Young Forever’와 ‘봄날’ 등에 담긴 상처받기 쉬운 청춘의 좌절과 슬픔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이야기는 케이팝의 가장 큰 약점이던 메시지의 진정성과 태도의 한계를 극복한 원동력이 되었다. 가수는 음악으로 평가받는 법. 그럼에도 BTS가 해외에서 이룬 이례적인 성공의 요인을 분석하는 사람들은 BTS가 그 무엇도 아닌 ‘뮤지션’이라는 사실을 종종 잊는다. 그래서 모든 분석이 결국 ‘기록’, ‘돈’ 혹은 ‘성과’에만 집중되어 허무하기 일쑤다. 음악평론가 김영대는 《BTS: THE REVIEW》의 가장 많은 부분을 BTS와 멤버들이 내놓은 열여섯 장의 앨범을 들여다보는 것에 할애했다. 그는 BTS의 정규 앨범과 모든 트랙 그리고 솔로 앨범과 그들의 활동 전부를 분석했다. 그들의 음악이 가진 의미와 매력을 철저히 음악적인 논리로 풀어내는 동시에, 이 음악을 처음 듣는 이들에게 가이드로 사용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평론’이면서 ‘리뷰’인 동시에 ‘라이너 노트liner note(해설서)’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열여섯 장의 앨범 커버 곁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앨범 전곡을 순서대로 듣고 각 트랙에 대한 리뷰를 읽으면서, 미처 몰라봤던 BTS 음악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BTS에게서 무엇을 보았나?” 본격 ‘BTS의 음악’을 파헤친 최초의 시도 이 책에는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인터뷰한 내용도 담겼다. 한국의 대표적인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은 과소평가된 BTS의 래퍼로서의 면모를 이야기하면서, ‘힙합’과 ‘아이돌’이 만난 교차점의 역사를 통해 BTS의 초기작과 그들의 음악적 관점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팬들 사이에 BTS를 상징하는 곡 중 하나로 기억되는 ‘I NEED U’의 작곡가 브라더 수는 빅히트의 남다른 음악 작업 방식과 아이돌을 넘어 뮤지션으로서 앨범 작업에 참여하는 BTS 멤버들의 음악적 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BTS가 동시대 청(소)년들의 보편적 감정이입을 이끌어내 그들이 자신의 처지를 투사할 수 있는 스크린으로서의 서사를 만들고 있다는 데에 놀랐다고 밝히면서, 데뷔 이후 많은 악조건과 헤이터들의 비난 속에서 상처받으며 성장해나간 BTS가 그들의 성장 서사를 써나갈 때, 또래 팬들 역시 그 노래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했을 거라며, 그것이 이들의 노래를 통해 팬들이 유독 치유 혹은 위로를 받았다고 하는 이유일 거라 짐작한다. 이 외에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인 김창남 교수,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 한국인 그래미 선정위원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 BTS 콘텐츠 번역계정 운영자 채명지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BTS 현상’의 실체와 의의를 되짚는다. 불과 1년 전, 미국 시장에는 신인과 다름없는 자격으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전격 초대받아 “글로벌 센세이션”이라 불렸던 이들은 “21세기 비틀스”도 모자라, 거의 모든 매체에서 “지상 최고의 보이밴드”라는 호칭을 받기에 이르렀다. 중요한 것은 이 주장이 ‘국뽕’을 맞은 여느 한국 미디어가 아닌, 미국 주류 미디어들에게서 나왔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예외적인 성취와 함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이 BTS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내리지 못하는 이유, 나아가 역사적인 그래미의 후보 지명을 ‘실패’로 묘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BTS 현상이라는 예외성의 크기가 너무 크고, 그 모든 현상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 아닐까? 그간 한국 미디어와 언론이 내놓은 BTS의 이례적인 성공에 대한 분석에 만족할 수 없었다면, 국내보다 더 뜨거운 전 세계 아미들의 열광이 의아하게 여겨졌다면, 이 책을 펼쳐 그들의 음악을 읽고 들어보라.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전 세계 음악 트렌드를 지배해왔던 미국팝의 흐름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만 모르고 있다. 한국에서는 BTS를 하루아침에 주목을 받고 스타덤에 오른 신데렐라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글로벌 스타로서 이들이 가진 잠재력은 이미 데뷔 시절 즈음부터 감지되었다. 그 흐름의 발원지는 2014년 여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북미 케이팝 축제인 ‘KCON(케이콘)’이었다. 거기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신인의 자격으로 참가해, 이름조차 생경했던 BTS에게 보내는 미국 케이팝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던 것이다. (중략) BTS의 성공은 드라마 같은 전통적인 한류와는 철저히 분리된 매우 ‘음악적인’ 현상이며, 그것이 이제는 그들만큼이나 유명해진 ‘아미(A.R.M.Y)’라 불리는, 다분히 독점적인 성격을 가진 팬층이 뿜어낸 화력에 의해 떠받쳐졌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KCON 2014 현장에서 발견한 BTS 현상의 단초 증명. BTS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인 RM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가 담고 있는 메시지는 이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그리고 <RM>앨범은 그러한 자기 증명의 과정에 충실하다. 우리는 이 믹스테이프의 등장 배경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이 기억하다시피, BTS는 ‘힙합 아이돌’로서의 기치를 올리며 출발했다. 진정성에 대한 검증에 늘 까다롭고 취향이 고약한 팬덤을 다수 거느리고 있는 힙합이란 장르를 건드린 대가는,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시험 관문이었다. ‘아이돌’이라는 포맷은 그들이 가진 진짜 실력과는 무관하게, 어떤 식으로든 그들을 특정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강제했고, 이것이 비판자들에게 빌미가 되었다. 힙합 신 일각에서는 RM과 슈가 등 그룹의 메인 래퍼들에게 화살을 돌렸는데, 게임의 구도가 애초부터 그들에게 공평하지 못했다. 바로 그 배경에서 나온 것이 이 앨범이다. <RM>은 ‘아이돌 래퍼의 솔로 작’이라는 개운치 않은 타이틀과는 별개로, 이름을 가리고 들어도 결코 손색없는 랩이 담겼다. 비트 역시 그의 취향과 다양한 테크닉의 결을 드러내기 위해 정교하게 선택됐다. / Review_RM BY RAP MONSTER : Album Review
뚱이 형수와 오줌싸개 시동생
채우리 / 박신식 지음, 김경희 그림 / 200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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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명작,문학박신식 지음, 김경희 그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게 된 민재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다. 늦둥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형들과의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상이나 된다. 큰 형 내외가 어린 민재를 맡기 힘들다는 이유로 민재는 작은 형에게 맡겨져 생활을 해야할 처지가 되었다. 새롭게 같이 살게 된 작은 형 부부에게 민재는 왠지 싫은 느낌이다. 작은 형의 부인인 '뚱이 형수'는 민재의 엄마가 뚱뚱하고 못 배웠다고 싫어했기 때문에 민재 역시 뚱이 형수를 싫었다. 무엇보다 첫날 밤부터 민재는 뚱이 형수네에서 오줌을 싸 버렸다. 그것도 초등학교 2학년이나 되어서! 싫다고 밉다고, 뚱뚱하다고 한 뚱이형수는 뜻밖에도 민재를 잘 보살핀다. 전학와 덩치 큰 아이에게 호되게 당할 뻔한 상황을 뚱이 형수는 그 뚱뚱한 몸으로 툭툭 해결해버리고, 요케 민재의 크고 작은 소망들을 알아내 도와준다. 민재는 뚱이 형수에게 마음을 열고 조금씩 가족으로서의 편안함과 사랑을 느껴간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다,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겉치레가 아니라 서로를 소중히 하는 것이다라는 진부한 도식들을 이 동화는 진부하지 않게 풀어간다. 부모를 잃고 자기 뜻대로가 아니라 상황에 의해 작은 형네로 가면서 못마땅하고, 불편한 마음이 오줌을 싸고, 형수를 미워하는 것으로 밖에 표현 못하던 민재가 뚱이 형수에게 엄마의 냄새를 느끼게 되는 과정을 설득력있게 그려내기 때문이다. 뚱이 형수의 당당함과 기죽은 민재 얼굴을 생생하게 포착한 삽화도 책읽는 재미를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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