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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6 : 이탈리아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 2012.07.23
12,900원 ⟶ 11,610원(10% off)

김영사역사,지리이원복 글.그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를 초판 이후 25년,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려 보다 화려해진 그림과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은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한 균형잡힌 메시지가 돋보인다. 6권에는 로마 제국의 화려한 유산을 물려받은 나라 이탈리아에 대해 다룬다.초판 이후 25년! 전면 개정판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출간! 시대가 변했습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도 ‘확’ 바뀌었습니다. 더 화끈해진 그림, 더 따끈해진 내용, 더 짜릿해진 재미! ★ 보다 화려해진 그림!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렸습니다. ★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보다 균형잡힌 메시지!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했습니다. ★ 보다 강력해진 유머! 촌철살인의 재치로 딱딱한 역사를 더욱 맛있게 요리했습니다. [내용소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 들어 봤지? 유럽의 나라들은 모두 로마 문명을 모태로 하고 있어. 그래서 서양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로마에 대해 알아야 해. 로마 제국의 화려한 유산을 물려받은 나라가 바로 이탈리아야. 교황이 계시는 바티칸 궁전, 으스스한 마피아의 고향 시칠리아 섬, 세계대전을 일으킨 무솔리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탈리아 역사를 쉽게 풀어 차근차근 설명해줄게.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2
진선아이 /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2012.11.20
8,800원 ⟶ 7,920원(10% off)

진선아이자연,과학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집에서 아이가 수학을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 오감을 총 동원해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이리저리 블록을 굴리며 생각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형 수학책’이다. 2권에서는 3차원 은색 블록을 굴리고 합치며 입체 관찰 장치로 살피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의 폭을 넓혀 준다. ‘단면의 모양 그리기’와 ‘구멍 속으로 보이는 입체 찾기’, ‘큐브와 큐브 합체하기’ 등 80가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입체에 강해지고 자유자재로 생각하며 상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도형을 만들고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공간지각력, 도형 감각, 시행착오력, 발견력의 4가지로 세분화된 ‘상상력’과 논리력, 정독력, 요약력, 의지력의 4가지로 나뉘는 ‘탐구력’을 모두 튼튼히 다져 갈 수 있다.머리말 * 스텝 1 평면도형에 블록 얹기 보이는 면의 개수 세기 각 방향의 면 개수 세기 단면의 모양 그리기 구멍 속으로 보이는 입체 찾기 큐브의 마주보는 면 찾기 * 스텝 2 큐브와 큐브 합체하기 단면의 모양 그리기 ‘ㄷ’과 ‘ㄷ’ 딱 붙이기 각 방향의 면 개수 세기 보이는 면의 개수 세기 검은 면과 흰 면의 개수 세기 부록 사용법직접 만든 입체도형이면 수학은 놀이가 된다!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라는 ‘입체왕’!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는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만든 블록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상상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능동형 수학책’입니다. 《2권 상상력 키우기》 편은 3차원 은색 블록을 굴리고 합치며 입체 관찰 장치로 살피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의 폭을 넓혀 줍니다. 두뇌 회전을 돕는 재미있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수학은 놀이처럼 쉬워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수학을 즐기는 아이가 공부도 즐긴다! 발달심리학적으로 유아기 아이의 수학에 대한 태도와 수학 능력은 앞으로의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공부를 즐겁게 여기며 지속해 나가는 근본적인 의욕과 동기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아이가 수학에 관해 질문할 때 엄마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해결하려 한다면, 답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의 두뇌는 자극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찾으며,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는 용기도 생긴다고 합니다. 새로운 초.중.고 수학 교과서가 실생활 위주의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목표로 전면 개정되는 만큼,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로 초등학생 자녀의 수학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오감을 사용하며 도형을 접하고 놀이하듯 머리를 쓰는 능동적인 경험이 쌓이면서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은색 블록과 입체 관찰 장치로 사고력이 향상된다!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 2권 상상력 키우기》 편은 《1권 기초 다지기》 편과 마찬가지로 부록에 있는 전개도를 입체도형으로 만드는 과정부터 시작됩니다. 입체 블록의 전개도와 입체 상자의 전개도, 그리고 입체 관찰 장치를 칼선을 따라 잘 뜯어내고, 아이가 접는 선에 맞춰 접으면 엄마가 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합니다. 솔로, 듀오, 트리오의 높이가 다른 입체 블록이 총 15개가 만들어지고, 입체 블록을 보관할 수 있는 입체 상자와 입체 관찰 장치도 완성됩니다. 《2권 상상력 키우기》 편에는 입체 관찰 장치가 있어서 다각도로 보는 능력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고, 입체의 단면을 그리는 연습을 통해 선택적으로 보고 상상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80가지 문제는 비슷한 유형이 반복되지만, 깃발의 개수에 따라 난이도가 1단계.2단계.3단계로 구분되어 아이의 실력이 향상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을 놀이 삼아 블록을 굴리거나 요리조리 살피고 합쳐 보면서 문제를 푸는 사이에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은 몰라보게 향상됩니다. 능동형 수학책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는 집에서 아이가 수학을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오감을 총 동원해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이리저리 블록을 굴리며 생각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형 수학책’입니다. 도형을 만들고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공간지각력, 도형 감각, 시행착오력, 발견력의 4가지로 세분화된 ‘상상력’과 논리력, 정독력, 요약력, 의지력의 4가지로 나뉘는 ‘탐구력’을 모두 튼튼히 다져 갈 수 있습니다. -《1권 기초 다지기》 편 오감을 사용하여 종이로 된 2차원의 전개도로 3차원의 입체 블록을 만들고, 손으로 블록을 만지작거리며 도형의 세계와 친해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도면 보고 빌딩 세우기’와 ‘데굴데굴 블록 굴리기’, ‘상자에 블록 담기’ 등 100가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공간 도형에 필요한 기초적인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레 키워 갑니다. -《2권 상상력 키우기》 편 3차원 은색 블록을 굴리고 합치며 입체 관찰 장치로 살피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의 폭을 넓혀 줍니다. ‘단면의 모양 그리기’와 ‘구멍 속으로 보이는 입체 찾기’, ‘큐브와 큐브 합체하기’ 등 80가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입체에 강해지고 자유자재로 생각하며 상상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3권 즐거운 전개도》 편 2차원의 전개도를 접어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며 공간지각력을 습득하도록 돕습니다. ‘전개도를 보고 입체 상상하기’, ‘전개도를 접어 입체 완성하기’, ‘완성된 입체를 보고 전개도 상상하기’의 체험 학습 과정을 통해 공간지각력을 키워 주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독해력, 요약하는 힘까지 끌어내 줍니다.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 하
북드라망 / 박지원 지음, 길진숙.고미숙.김풍기 옮김 / 2013.09.30
20,000원 ⟶ 18,00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박지원 지음, 길진숙.고미숙.김풍기 옮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옮기고 엮은 편역서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의 개정신판. <열하일기> 중에서 압록강을 건너며 시작되는 '도강록'부터 열하에서 다시 연경(북경)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담은 '환연도중록'까지 날짜별로 기록된 길 위의 여정을 모두 옮겨 싣고, 그밖에 중국 선비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나 중국문명을 보며 연암이 했던 사유의 기록, 혹은 만리장성 밖에서 들었던 기이한 이야기들 등은 관련된 여정에 맞물려 편집해 실었다. 또한 연암이 보고 들은 풍물이나 그가 인용하는 고사성어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도판과 설명을 덧붙였다. 우리 역사에서는 물론 세계 어느 여행기와 견주어도 가장 독특하고 가장 생생한 여행기 <열하일기>에 직접 다가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관내정사 7월 24일 │ 7월 25일 │ 7월 26일 │ 백이 숙제 묘당을 둘러보며(이제묘기) │ 난하를 건너며(난하범주기) │사호석기 │ 7월 27일 │ 7월 28일 │ 범의 꾸중(호질) │ 7월 29일 │ 7월 30일 │8월 1일 │ 8월 2일 │ 8월 3일 │ 8월 4일 │ 북경의 이모저모(황도기략) │ 공자묘를 다녀와서(알성퇴술) │동악묘를 다녀와서(동악묘기) 막북행정록 막북행정록 서 │ 8월 5일 │ 8월 6일 │ 8월 7일 │ 밤에 고북구를 나서며(야출고북구기) │하룻밤에 아홉 번 강을 건너다(일야구도하기) │ 8월 8일 │ 만국진공기 │ 8월 9일 │고북구 장성 밖에서 들은 기이한 이야기(구외이문) 태학유관록 8월 9일 │ 8월 10일 │ 8월 11일 │ 찰십륜포 │ 황교에 대한 특별 보고서(황교문답) │8월 12일 │ 8월 13일 │ 8월 14일 │ 천하의 형세를 논하다(심세편) │ 곡정 왕민호와 나눈 말들(곡정필담) │코끼리를 통해 본 우주의 비의(상기) │ 환타지아(환희기) 환연도중록 8월 15일 │ 8월 16일 │ 8월 17일 │ 8월 18일 │ 8월 19일 │ 8월 20일 │ 옥갑에서 밤들이 주고받은 이야기(옥갑야화)▶옮긴이의 말 “조선왕조 500년을 통틀어 단 하나의 텍스트만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단연 『열하일기』를 들 것이다. 또 동서고금의 여행기 가운데 오직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또한 『열하일기』를 들 것이다. 『열하일기』는 이국적 풍물과 기이한 체험을 지리하게 나열하는 흔해 빠진 여행기가 아니다. 그것은 이질적인 대상들과의 뜨거운 ‘접속’의 과정이고, 침묵하고 있던 ‘말과 사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발굴’의 현장이며, 예기치 않은 담론들이 범람하는 ‘생성’의 장이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열하일기』를 통해 아주 낯설고 새로운 여행의 배치를 만나게 된다.” “연암에게 있어 삶과 여행은 분리되지 않았다. 그는 길 위에서 사유하고, 사유하면서 길을 떠나는 ‘노마드’(유목민)였던 것. 이질적인 것들 사이를 유쾌하게 가로지르면서 항상 예기치 않은 창조적 선분들을 창안해 내는 존재, 노마드! 『열하일기』는 이 노마드의 유쾌한 유목일지다. 『열하일기』가 18세기에 갇히지 않고, ‘지금, 우리’에게도 삶과 우주에 대한 눈부신 비전을 던져 주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너무 너무 화가 나
킨더랜드 / 조지프 테오발드 글, 그림, 박소영 옮김 / 2010.05.30
8,500원 ⟶ 7,650원(10% off)

킨더랜드창작동화조지프 테오발드 글, 그림, 박소영 옮김
\"더 커지고 싶어\"의 다음 이야기- 너무너무 화가 나 먹보 마빈은 무엇 때문에 화가 났을까? 아주아주 화창한 어느 날, 마빈은 여자 친구 몰리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몹시 먹음직스러운 사과를 발견했어요. 마빈은 그 사과를 꼭 먹고 싶었지만 아무리 점프를 해봐도 높은 가지에 있는 사과에 닿지 않았어요. 마빈은 사과가 떨어지길 바랐어요. 마빈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잠이 들었죠. 그런데 마빈이 자다가 일어나 보니 가지에 있던 먹음직스러운 그 사과가 사라지고 없었어요! 그 사과를……! 몰리가 먹고 있었어요! 몰리는 미안해서 사과했지만 마빈은 점점 화가 났어요. 마빈은 결국 머리 끝까지 화가 나서 몸이 이상하게 변하고 말았어요. 이상한 뿔, 이상한 발, 이상한 이빨……! 화가 난 마빈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는 바로 그 사과를 먹고 싶었어!\" 마빈은 크게 소리를 질렀어요. \"그런데 네가 먹어 버렸다고!\" 어른들도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앞뒤를 따져 보지도 않고, 화부터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고, 서로 기분이 상해서 계속 화만 내고는 다음날 생각해 보면 화낼 일이 아닌 경우가 많지요. 얼니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눈앞에 닥친 일로 떼를 쓰고 울다 보니 화난 이유가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어린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거울 같은 책입니다. 이런 어린 친구들과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어른들도 꼭 함께 보세요.
꿈이 있는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 꼭 해야 할 20가지
글송이 / 양승복 지음, 이성아 그림 / 2016.01.2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생활,인성양승복 지음, 이성아 그림
가장 순수하고 활기찬 초등학생 때 꼭 해야 할 20가지 일들을 콕콕 집어 소개했다. 그래서 초등 시절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고, 좀 더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했던 어린이가 있다면 지금부터 책에 나와 있는 목록대로 실천해 보자. 개정판.1화. 부모님을 위한 깜짝 이벤트 2화. 벼룩시장 속 나의 절약 상점 (……) 17화.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주문을 외우자 18화. 친구에게 힘이 되는 응원을 하자 (……)하루하루 자라나는 우리의 꿈! 초등학생 시절을 멋지게 보내고 싶은 주인공 연지! 마법의 소원 나무 요정이 전해 준 목록을 실천하면서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보내게 돼요. 그리고 어느새 꿈도 새록새록 자라게 되지요. 지금부터 연지의 일기를 함께 들여다보세요. 여러분도 연지처럼 초등학생 시절을 알차게 보내고 소중한 꿈도 멋지게 키워 나갈 수 있을 거예요. 꿈이 있는 아이들의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 사람들은 태어나서 많은 일을 경험합니다. 그중에는 즐거운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고, 힘든 일도 있지요. 또 내가 꼭 해 보고 싶어서 하는 일도 있고, 꼭 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에 하는 일도 있답니다. 어른이 되어서 뒤를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에 어떤 경험을 하는 게 좋을까요? 이 책은 초등학생 시절을 어떻게 보내야 좋은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초등학생 시절을 보람차게 보내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에 나오는 목록을 실천해 보세요. 소중한 시간들을 보람 있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8 : 일본 2 역사편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 2012.07.23
12,900원 ⟶ 11,610원(10% off)

김영사역사,지리이원복 글.그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를 초판 이후 25년,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려 보다 화려해진 그림과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은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한 균형잡힌 메시지가 돋보인다. 8권에는 일본의 건국 신화부터 메이지 유신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역사에 대해 다룬다.1. 일본의 성립 건국 신화에서 헤이안 시대까지 2. 부시 정권 시대 바쿠후의 성립 3. 개혁과 침략 메이지 유신과 제국 시대 4. 오늘의 일본 21세기의 도전과 위기초판 이후 25년! 전면 개정판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출간! 시대가 변했습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도 ‘확’ 바뀌었습니다. 더 화끈해진 그림, 더 따끈해진 내용, 더 짜릿해진 재미! ★ 보다 화려해진 그림!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렸습니다. ★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보다 균형잡힌 메시지!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했습니다. ★ 보다 강력해진 유머! 촌철살인의 재치로 딱딱한 역사를 더욱 맛있게 요리했습니다. [내용소개] 일본의 역사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왕(덴노)과 신하(쇼군)의 대립’이라고 말할 수 있어. 역대 일본의 권력자들은 덴노보다 강한 권력을 가졌음에도 왜 신하를 자처했을까? 20세기에 가장 성공한 나라가 21세기에 부딪친 골칫거리는 무엇일까? 일본의 건국 신화부터 메이지 유신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알쏭달쏭한 일본을 시원한 역사해석으로 제대로 이해해볼까?
살인자의 기억법
문학동네 / 김영하 글 / 2013.07.24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김영하 글
첫 문장의 강렬함이 채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까지, 숨 가쁘게 내달린다. 그리고 문득 눈앞을 가리는 아득한 심연! 수식어가 필요 없는 작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그 김영하다. 올해로 데뷔한 지 19년. 하지만 그는 독보적인 스타일로 여전히 가장 젊은 작가다. 그의 소설은 잔잔한 일상에 ‘파격’과 ‘도발’을 불어넣어 우리를 흔들어 깨운다. 그가 일깨운 우리의 일상은, 매순간이 비극인 동시에 또한 희극이다. 슬픔과 고독, 아이러니와 패러독스의 인물들을 마주할 때마다 내 곁을 스쳐지나간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른다. 김영하는 어느새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데뷔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에서 김영하는 우리에게 자살안내인을 소개했다. 판타지이고 허구인 줄만 알았던 그의 역할이 오래지 않아 현실이 되는 기이한 현상을 목도한 우리는 이제 다시 그 강렬했던 경험을 만나게 된다. ‘고아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 일 년 반 만에 신작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을 들고 김영하가 돌아왔다. 『살인자의 기억법』에서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점점 사라져가는 기억과 사투를 벌이며 딸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살인을 계획한다.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는 잠언들, 돌발적인 유머와 위트, 마지막 결말의 반전까지, 정교하고 치밀하게 설계된 이번 소설에서 김영하는 삶과 죽음, 시간과 악에 대한 깊은 통찰을 풀어놓는다. “무서운 건 악이 아니오. 시간이지. 아무도 그걸 이길 수가 없거든.” 남성적인 문체의 속도에 대한 완벽한 배반, 시야가 좁아질 정도의 질주를 스키드 마크도 없이 일시에 끝내버린 급정거, 폭발하는 굉음들 사이에 갑자기 찾아온 완벽한 정적, 이 낯선 기분들과 이 기분들이 서서히 공포로 바뀌는 체험이 결정적이다. 첫 문장의 강렬함이 채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까지, 숨 가쁘게 내달린다. 그리고 문득 눈앞을 가리는 아득한 심연! 수식어가 필요 없는 작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그 김영하다. 올해로 데뷔한 지 19년. 하지만 그는 독보적인 스타일로 여전히 가장 젊은 작가다. 그의 소설은 잔잔한 일상에 ‘파격’과 ‘도발’을 불어넣어 우리를 흔들어 깨운다. 그가 일깨운 우리의 일상은, 매순간이 비극인 동시에 또한 희극이다. 슬픔과 고독, 아이러니와 패러독스의 인물들을 마주할 때마다 내 곁을 스쳐지나간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른다. 김영하는 어느새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데뷔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에서 김영하는 우리에게 자살안내인을 소개했다. 판타지이고 허구인 줄만 알았던 그의 역할이 오래지 않아 현실이 되는 기이한 현상을 목도한 우리는 이제 다시 그 강렬했던 경험을 만나게 된다. ‘고아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 일 년 반 만에 신작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을 들고 김영하가 돌아왔다. 『살인자의 기억법』에서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점점 사라져가는 기억과 사투를 벌이며 딸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살인을 계획한다.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는 잠언들, 돌발적인 유머와 위트, 마지막 결말의 반전까지, 정교하고 치밀하게 설계된 이번 소설에서 김영하는 삶과 죽음, 시간과 악에 대한 깊은 통찰을 풀어놓는다. 이것은 내 소설이다. 내가 써야 한다. 나밖에 쓸 수 없다._김영하
타라 덩컨 8 - 하
소담출판사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2011.07.11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출판사소설,일반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판타지 소설 .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일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행성 '아더월드'와, 사랑스러운 소녀 타라덩컨. 기상천외한 마법 소재들과 거기에 얽히는 모험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톡톡 튀는 문장과 작품 도처에 깔린 교묘한 복선이 재미를 더해 준다. 제8권 '사악한 여제'(상.하)에서는 유령들의 습격으로 아더월드를 위험에 빠뜨린 죄로 지구로 추방된 타라가 마지스터의 상그라브들이 아더월드의 여러 나라 정부들 그리고 심지어 타라와 절친한 친구들의 집을 동시다발로 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위험에 빠진 아더월드를 구하기 위해 악마의 림보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상권 프롤로그 1장 숨바꼭질 2장 뱀파이어 3장 천재 발명가 4장 유혹 주문 5장 공격 6장 파프니르 7장 암컷 늑대 8장 킬라 9장 상그라브 10장 빌랭 왕국의 용병 11장 실버 12장 칼 13장 로빈의 딜레마 14장 사라진 반지 15장 마지스터 16장 출발 17장 여행 -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하권 18장 악마들의 왕자 19장 아르칸즈 20장 재판관 21장 림보 22장 장밋빛 새끼 고양이 23장 검은 여왕 24장 전쟁 25장 하프드래곤의 고백 26장 중독 27장 타라 28장 작전 29장 휠체어 30장 사악한 여제 에필로그 -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지구로 추방된 타라는 열여섯 번째 생일날, 상그라브가 아더월드를 동시다발로 공격하고 있다는 끔찍한 소식을 접한다! 분노에 사로잡힌 타라는 위험에 빠진 아더월드를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악마의 세계, 림보로 들어가는데… 7년 연속 스테디셀러! 유럽을 사로잡은 최고의 판타지 소설 『타라 덩컨』 매년 수많은 판타지 팬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지던 타라 덩컨이 2011년 7월, 여덟 번째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대륙에 마법 열풍을 일으킨 『타라 덩컨』은 2005년 한국에서 제1권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 출간된 이후 해마다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8권 사악한 여제(상·하)에서는 유령들의 습격으로 아더월드를 위험에 빠뜨린 죄로 지구로 추방된 타라가 마지스터의 상그라브들이 아더월드의 여러 나라 정부들 그리고 심지어 타라와 절친한 친구들의 집을 동시다발로 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위험에 빠진 아더월드를 구하기 위해 악마의 림보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점점 거대해지는 마지스터의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언제나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우정, 사랑, 용기, 지혜가 넘치는 꿈을 심어준다. 권을 거듭할수록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상상력과 재치가 빛나는 『타라 덩컨』은 완결까지 단 2권만을 남겨두고 있다. 15년 만에 태어난 타라 덩컨, 그리고 10년에 걸쳐 완성될 대작!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처음으로 『타라 덩컨』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87년. 지금은 『해리 포터』 시리즈나 와 같은 3D 영화가 흥행을 거두면서 SF나 판타지에 대한 인식과 장르문학의 저변이 비교적 확대되었지만, 당시에는 어떤 출판사도 마법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해리 포터』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타라 덩컨』은 빛을 볼 기회를 얻게 되었고, 『해리 포터』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미 설정했던 마법학교를 삭제하고 줄거리를 확장하는 등 15년이란 시간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페이지를 40번이나 수정할 만큼 공들여 손질했다. 그 결과,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일 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작가의 두 딸의 성격이 더해진 ‘타라 덩컨’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 현재까지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12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타라 덩컨』은 2013년 5월 전 10권의 마침표를 찍으며, 프랑스에서는 애니메이션 이 가장 대중적인 공중파 채널 M6 및 Disney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타라 덩컨이 지닌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 할머니와 함께 프랑스 남서부 시골 마을 타공에 살던 타라 덩컨은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면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때부터 타라는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하게 된다. 『해리 포터』가 현실 속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비롯되는 이야기라면, 『타라 덩컨』은 ‘아더월드’라는 지구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행성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각권 맨 앞에 첨부된 아더월드의 지도와 맨 마지막의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은 작가가 이야기 속 허구 세계를 얼마나 치밀하게 창조해냈는지 실감하게 한다. 아더월드를 구성하는 수많은 나라와 종족, 그리고 아더월드와는 다른 드래곤과 악마의 행성까지 기상천외한 세계는 『타라 덩컨』을 읽는 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아르메니아 왕가의 공주이기도 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개인적인 신분을 살려 『타라 덩컨』에도 궁정의 공식의례에 관해 상세하게 묘사하는 한편, 아르메니아와 페르시아의 전설에서 매료되어 동양적인 색채를 녹여내기도 했다. 타라와 함께 모험을 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타라의 친구들 역시 톡톡 튀는 개성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지구 친구인 파브리스, 공주 신분인 ‘야수’ 무아노, 면허를 받은 어린 도둑 칼리반 달살란, 난쟁이 파프니르, 하프엘프 로빈 그리고 영생 마법을 잘못 사용해 사냥개로 변한 증조할아버지 마니투까지 전혀 평범하지 않은 등장인물들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멋진 우정과 의리를 보여준다. 타라와 친구들이 겪는 수많은 의문의 사건들은 각권의 큰 줄거리를 향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나아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배경에는 세계적인 소설이나 영화, 오페라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적 소재들이 깔려 있어 지식적으로도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4~6 세트 (전3권)
위즈덤하우스 / 이혜 (지은이) / 2019.05.15
39,000원 ⟶ 35,1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이혜 (지은이)
2017년 8월부터 2019년 5월까지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오늘도 사랑스럽개' 4, 5, 6권 세트. 조상 대대로 남자와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국어교사 ‘해나’가 술김에 ‘서원’과 키스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2012년 〈신령〉으로 데뷔한 이혜 작가의 첫 로맨스물이다. 데뷔작인 〈신령〉에서 ‘7통수의 전설’로 불리며 탄탄한 스토리를 뽐낸 이혜 작가는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독자 평점 9.9점을 유지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1~3권에 이어 동시 출간되는 이번 4~6권에는 연재분 34화부터 61화까지 담아냈으며 이혜 작가의 스페셜 일러스트가 각 권마다 특별 수록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또한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독특한 콘셉트의 스토리라인과 하나하나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로 드라마화가 확정되면서 작품에 쏟아진 인기와 작품성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4권 34화 6 35화 36 36화 61 37화 87 38화 111 39화 134 40화 166 41화 202 42화 232 43화 259 5권 44화 6 45화 30 46화 57 47화 80 48화 109 49화 137 50화 163 51화 194 52화 222 53화 250 6권 54화 6 55화 46 56화 70 57화 102 58화 135 59화 173 60화 213 61화 251독자 평점 9.9점에 빛나는 완벽한 스토리! 네이버 일요웹툰 인기작! 드라마화 확정! ‘설렘’ 폭발하는 로맨스웹툰 인기작!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다! 2017년 8월부터 2019년 5월까지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오늘도 사랑스럽개』 4, 5, 6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조상 대대로 남자와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국어교사 ‘해나’가 술김에 ‘서원’과 키스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2012년《신령》으로 데뷔한 이혜 작가의 첫 로맨스물이다. 데뷔작인《신령》에서 ‘7통수의 전설’로 불리며 탄탄한 스토리를 뽐낸 이혜 작가는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독자 평점 9.9점을 유지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1~3권에 이어 동시 출간되는 이번 4~6권에는 연재분 34화부터 61화까지 담아냈으며 이혜 작가의 스페셜 일러스트가 각 권마다 특별 수록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또한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독특한 콘셉트의 스토리라인과 하나하나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로 드라마화가 확정되면서 작품에 쏟아진 인기와 작품성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어쩌지, 이 사람이 너무 좋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수많은 방해공작(?)을 뒤로한 채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자신을 저주에 걸리게 한 진서원 선생 주변을 맴돌던 해나는 매사 진지하면서도 다정한 서원에게 어느덧 마음을 빼앗긴다. 한편 서원은 오래 전부터 해나를 짝사랑해오던 터였다. 서로에게 마음이 있지만 새벽마다 개로 변하는 저주와 개를 무서워하는 트라우마를 가진 두 사람은 가까워지기 쉽지 않다. 여기에 더해 “새벽마다 개로 변하는 게 둘 중 누구냐”며 불현듯 찾아온 해나 자매의 어머니, 그리고 해나의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해나를 좋아하게 되어버린 최율, 과거 서원의 학창 시절을 괴롭게 만든 가해자이자 해나의 비밀마저 알게 되어 협박을 가해오는 강은환까지 주변에는 온통 두 사람의 연애를 방해하는 사람들뿐이다. 게다가 거대한 호랑이로 변하는 신묘한 비밀을 간직한 채 두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보겸과 이런 보겸을 오래 전부터 지켜봐온 것으로 추정되는 신비로운 전학생까지, 『오늘도 사랑스럽개』 4~6권에는 각기 다양한 캐릭터가 쉴 새 없이 등장하여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손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과연 저주와 트라우마, 그리고 수많은 방해공작을 뒤로하고 해나와 서원은 커플로 성사될 수 있을지, 『오늘도 사랑스럽개』 4~6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07
휴먼어린이 /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김선배 외 그림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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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역사,지리전국역사교사모임 글, 김선배 외 그림
역사 교사들의 손끝에서 정통 사료가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5000년 한국사의 시대와 인물, 사건들이 실감나게 펼쳐지고,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진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이 책은 그 7권 \'조선에 이는 변화의 물결\'로, 1659년의 예송 논쟁부터 1862년 진주 농민 봉기까지 조선 중후기 200년의 역사를 다룹니다. 아이들이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본격적인 역사를 다루는 이 책의 방식은 초등학생들에게 역사란 먼 옛날의 일이나 어른들의 일, 남의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며, \'역사가 왜 재미있고 의미 있는가?\'에 대하여 나름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역사를 읽고 즐기는 법, 역사와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은 나와는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소박한 공감에서 출발해서, 그들의 이야기가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깨달음, 내가 살고 있는 시공간과 나 자신의 삶이 지닌 역사성에 대한 이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초등학교를 펴내며 초대하는 글 1. 붕당의 시대 서인과 남인, 예를 두고 맞서다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영토이다 모내기하는 농민, 인삼 파는 상인 문화재를 찾아서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그림, 민화 2. 탕평의 시대 왕도 탕탕 왕도 평평 정조의 꿈, 화성에 깃들다 조선 문화의 꽃이 활짝 피어나다 만약에 수원 화성의 공사 현장에 가다 3. 새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세도 정치의 그늘 안팎으로 거세지는 변화의 물결 조선의 농민들, 횃불을 들다 세계 속의 한국 19세기 조선의 위대한 지리학자, 김정호 연표 사진 자료 제공 찾아보기 집필 후기2000여 역사 교사가 함께 만든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 역사 교사들의 손끝에서 정통 사료가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다. 5000년 한국사의 시대와 인물, 사건들이 실감나게 펼쳐지고,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진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 사료들이 걸어 나온다! 아이들이 역사의 바다에 행복하게 빠진다! 전국역사교사모임(회장 윤종배)에서 펴내는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전10권)의 일곱 번째 책이 나왔다. 7권 ‘조선에 이는 변화의 물결’은 1659년의 예송 논쟁부터 1862년 진주 농민 봉기까지 조선 중후기 200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시기는 정치의 흐름이 붕당 정치와 탕평의 시대를 거쳐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로 귀결됨으로써 개혁이 좌절되고 민중 생활의 고통이 가중된 시기였다. 삼정의 문란을 견디다 못한 농민들은 결국 봉기의 길을 택하게 되고, 조선의 사회 체제는 붕괴의 길로 접어든다. 반면 이 시기는 상업과 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중인 세력이 성장하고, 서민 문화의 꽃이 만개하는 등 사회 저변에서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난 시기이기도 하다. 성호 이익과 박지원, 홍대용, 정약용, 최제우 등 개혁적인 사상가들의 활약과 정선, 김홍도, 신윤복 등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 한글 소설과 판소리 등 서민 문화의 활력을 맛보는 것은 이 시기 역사를 읽는 큰 즐거움이다. ‘1장 붕당의 시대’는 송시열이 이끄는 서인과 허목이 이끄는 남인이 ‘예’의 문제를 가지고 팽팽하게 맞선 예송 논쟁, 인현 왕후와 희빈 장씨의 대결 등으로 대표되는 당파들간의 권력 다툼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어서 조선 통신사, 독도 장군 안용복, 백두산 정계비 등 외교의 결실과 의미를 이야기하고 농민과 상인 등 민중 생활을 상세하면서도 밀도 있게 그려 내고 있다. ‘2장 탕평의 시대’는 붕당 정치의 폐단을 없애고 민중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영조와 정조의 개혁 정치를 다룬다. 영조 시대에는 어사 박문수의 활약, 균역법, 한성부의 준천 사업, 중인 세력의 성장, 사도세자 이야기가 펼쳐지고 정조 시대에는 규장각과 장용영, 능행 행차에서의 여론 수렴, 상업 진흥책, 신도시 화성 건설, 실학자와 화가들의 세계, 수공업의 발달, 꽃피는 서민 문화 등을 이야기한다. ‘3장 새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은 1800년대 조선에 닥친 내적, 외적 변화를 다룬다. 탕평의 시대가 저물고 세도 정치의 그늘이 드리우면서 민중 생활의 고통이 극심해지고 그것이 결국 평안도 홍경래의 봉기와 제주 봉기, 최제우의 동학 사상, 진주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번진 1862년 농민 봉기로 이어지는 역사적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이양선의 출몰과 천주교도 박해, 정약용과 정약전의 사상과 업적을 다룬다. 1988년에 결성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은 2002년에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005년에 세계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를 펴내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 같은 작업의 연장선에서, 꼬박 3년에 걸친 기획과 집필 과정을 거쳐 선을 보인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는 초등학생용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셈이다. 교사 모임과 출판사가 ‘어린이들이 흠뻑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한국사책을 만들어 보자’며 뜻을 모은 것은 2005년 초였다. 김선옥(서울 상경중), 김육훈(서울 태릉고), 남정란(서울 태릉고), 박선희(서울 고명중), 방지원(전 서울 대영고 교사, 현 신라대 교수) 교사가 책임 집필을 맡았고 윤종배(서울 온곡중), 이성호(서울 배명중), 홍석주(경기 양서고) 교사가 원고 검토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렇게 구성된 팀이 지난 3년 동안 글을 쓰고, 같이 읽으며 토론하고, 다시 고쳐 쓰는 공동 작업을 통해 거둔 결실이 바로 이 책이다. 교사들이 만든, 대안 교과서를 지향하는 어린이 역사책은 역사학자나 아동 작가들이 만든 역사책과 어떻게 다를까?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의 남다른 점은 ‘우리 역사를 가지고 어린이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하는 교사들의 오랜 집단적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방식을 취하면서도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다루어서, 읽는 재미와 교육적 목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하였다. 시중에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 많이 나와 있지만, 사실 초등학생들에게 옛날이야기가 아닌 ‘본격적인 역사’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관한 지식을 일정한 체계를 갖추어서 내용 있게 전달한다는 것이 웬만해선 풀기 힘든 숙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어린이 역사책은 아이들에게 지루한 정보의 연속으로 여겨지거나, 반대로 단순한 호기심을 채워 주고 순간적인 즐거움을 주는 데 그치는 양 극단의 함정에 빠지곤 했다.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는 구성과 집필, 편집에서 일관되게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본격적인 역사책’이라는 자기 성격을 지켜 가고 있다. ‘처음 만나는’ 역사책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받는 것이야말로 평생 역사책을 즐기는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시간의 흐름을 타고 흐르듯 계기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방식으로 역사를 서술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나 일화를 이야기에 끌어들이고, 사실 관계에서 큰 무리가 없는 한 새로운 일화를 구성하는 데도 힘썼다. 꼭 필요한 역사적 설명도 이야기에 녹이려고 하였다. 궁극적으로 역사는 인간의 이야기라는 전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내어, 아이들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 방식을 취하면서도, 대중을 위해 집필된 역사서를 어린이에 맞는 말랑한 언어로 풀이해 놓는다거나 구어체 서술의 친근한 느낌에 호소하는 책들과는 달리 ‘본격적인 역사책’의 성격을 뚜렷이 살리고 있다. 흥미로운 사건의 흐름만으로 이어지는 역사 이야기는 재미있고 쉽게 읽힐 수 있겠지만, 책을 덮는 순간 아무런 역사상을 남기지 못하고 파편화된 이미지만을 남긴다. 그래서 이 책은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어떤 시대를 잠시 다녀온 느낌을 갖거나 ‘아, 이렇게 살았구나, 이런 시대였구나.’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기 위해 그 사회의 구조와 성격을 이야기의 바탕에 담아내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처럼 아이들이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본격적인 역사를 다루는 이 책의 방식은 초등학생들에게 역사란 먼 옛날의 일이나 어른들의 일, 남의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며, ‘역사가 왜 재미있고 의미 있는가?’에 대하여 나름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곧 역사를 읽고 즐기는 법, 역사와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은 나와는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소박한 공감에서 출발해서, 그들의 이야기가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깨달음, 내가 살고 있는 시공간과 나 자신의 삶이 지닌 역사성에 대한 이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행복한 청소부
풀빛 / 모니카 페트 지음, 김경연.수잔나 오 옮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 2015.02.13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명작,문학모니카 페트 지음, 김경연.수잔나 오 옮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배움의 기쁨을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를 초등 고학년을 위해 새롭게 펴낸 책으로, 2015년 개정된 초등 6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책에 담긴 가치와 의미가 특별하다. 서정적인 이야기가 미술 작품처럼 완성도 있고 부드러운 유화 그림과 어우러져 감동을 한층 더해준다. 1995년에 독일 폴카흐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에서 ‘이 달의 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 책에서는 초등 고학년을 위해 한국어판을 바탕으로 영문으로 번역한 영문판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영문판을 읽을 때 도움이 될 영어 단어와 청소부 아저씨가 읽은 책의 작가와 음악가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부록'으로 마련했다. 거리의 표지판을 닦던 청소부 아저씨는 어느 날 우연히 한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듣고, 자신이 수년간 매일 닦은 표지판에 유명한 음악가와 작가의 이름이 적힌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아저씨는 일을 마친 후에 표지판에 적힌 음악가와 작가의 작품을 하나씩 알아가며 배움의 즐거움에 눈을 뜬다. 그러면서 아저씨는 거리 표지판을 닦으면서 베토벤의 ‘달빛 소나타’를 흥얼대고, 괴테의 글을 읊조리고, 사람들은 그런 아저씨를 보고 놀라워한다. 예술을 논하며 청소하는 아저씨를 보러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방송국에서 인터뷰 요청이 오고, 급기야 대학교에서 강연을 부탁받는데, 청소부 아저씨는 어떻게 하였을까?“지금 행복한가요?”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배움의 기쁨을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명작 베스트셀러 최초의 한영합본판 출간! 2014년 한국 어린이·청소년의 물질적 행복 지수는 OECD 회원국 중 4위로 상위권에 속한다. 반면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만족을 나타내는 주관적 행복 지수는 OECD 회원국 중 최하위를 6년 연속 기록하고 있다. 이 말은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물질적 만족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 아름다운 그림 동화 는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를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전한다. 거리의 표지판을 닦던 청소부 아저씨는 어느 날 우연히 한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듣고, 자신이 수년간 매일 닦은 표지판에 유명한 음악가와 작가의 이름이 적힌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아저씨는 일을 마친 후에 표지판에 적힌 음악가와 작가의 작품을 하나씩 알아가며 배움의 즐거움에 눈을 뜬다. 그러면서 아저씨는 거리 표지판을 닦으면서 베토벤의 ‘달빛 소나타’를 흥얼대고, 괴테의 글을 읊조리고, 사람들은 그런 아저씨를 보고 놀라워한다. 예술을 논하며 청소하는 아저씨를 보러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방송국에서 인터뷰 요청이 오고, 급기야 대학교에서 강연을 부탁받는데, 청소부 아저씨는 어떻게 하였을까? 부와 명성을 얻으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는 오늘날,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참된 배움의 기쁨이 무엇인지 아름다운 그림 동화를 통해 알게 될 것이다. 2015 초등 6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교육청,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추천도서 교보문고 좋은 책 100선, 중앙일보 좋은 책.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선정도서 는 2015년 개정된 초등 6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책에 담긴 가치와 의미가 특별하다. 출간 당시에도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매체에서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아낌없이 보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교육청,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추천과 선정 및 필독도서로 선정되어 지금까지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그림책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서정적인 이야기가 미술 작품처럼 완성도 있고 부드러운 유화 그림과 어우러져 감동을 한층 더해준다. 1995년에 독일 폴카흐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에서 ‘이 달의 책’에 선정되었다. 초등 고학년을 위해 한국어판을 바탕으로 영문으로 번역한 영문판을 함께 읽을 수 있다. 영문판을 읽을 때 도움이 될 영어 단어와 청소부 아저씨가 읽은 책의 작가와 음악가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으로 마련했다.저녁이면 저녁마다 아저씨는 책 속의 이야기들에 잠겨 있었어.아저씨가 거기서 발견한 비밀들은 음악에서 발견했던 비밀들과 무척이나 비슷했어.아하! 말은 글로 쓰인 음악이구나. 아니면 음악이 그냥 말로 표현되지 않은 소리의 울림이거나. 아저씨는 생각했어. “참 안타까운 일이야.”어느 날 아저씨는 동료 청소부들에게 말했어.“좀 더 일찍 책을 읽을 걸 그랬어.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놓친 것은 아니야.”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는 걸음을 멈추었어. 파란색 사다리를 올려다보고는 깜짝 놀랐지. 그런 표지판 청소부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거든. 대부분의 어른들은 표지판 청소하는 사람 따로 있고, 시와 음악을 아는 사람 따로 있다고 생각하잖니. 청소부가 시와 음악을 알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지. 그런데 그렇지 않은 아저씨를 보자 그들의 고정관념이 와르르 무너진 거야. 그들의 고정관념은 수채 도랑으로 들어가, 타 버린 종잇조각처럼 산산이 부서졌어.
에릭칼 퍼즐 놀이가방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 2020.03.17
10,000원 ⟶ 9,0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베스트셀러 작가 에릭칼의 다양한 일러스트로 구성한 퍼즐 놀이가방이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단계별로 활용 할 수 있게 5개의 퍼즐로 구성했다. 가방에 담아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퍼즐 놀이를 재밌게 즐겨보자. 10조각, 15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의 퍼즐을 차례대로 맞춰 보다보면 집중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뒷면에는 보드펜이나 사인펜으로 색칠하거나 꾸밀 수 있는 보드판이 있다. 사용 후 휴지로 간편하게 닦으면 지워지니 반복해서 놀이해보자. 놀이가 끝나면 스스로 퍼즐을 가방에 담아 정리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다.- 5단계 퍼즐 (10, 15, 18, 24, 35조각) - 퍼즐 뒷면 보드판 5종 - 퍼즐 보관 가방♣ 소개 에릭칼은 살아있는 현대 동화계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독특한 콜라주 기법과 밝고 즐거운 색채로 다양한 동물과 자연을 그려냈습니다. 또한 , 등의 베스트 셀러는 교육적으로 활용되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학습 발달에 도움을 주는 신선한 소재와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퍼즐 놀이가방 소개 *5단계로 재미 쑥쑥! 창의력 쑥쑥! 일러스트 퍼즐 놀이가방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으로 되어 있어 편리해요! 베스트셀러 작가 에릭칼의 다양한 일러스트로 구성한 퍼즐 놀이가방입니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단계별로 활용 할 수 있게 5개의 퍼즐로 구성했습니다. 가방에 담아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퍼즐 놀이를 재밌게 즐겨보세요. 10조각, 15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의 퍼즐을 차례대로 맞춰 보다보면 집중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뒷면에는 보드펜이나 사인펜으로 색칠하거나 꾸밀 수 있는 보드판이 있습니다. 사용 후 휴지로 간편하게 닦으면 지워지니 반복해서 놀이해보세요. 놀이가 끝나면 스스로 퍼즐을 가방에 담아 정리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위엄가득 빅토리아 여왕
주니어김영사 / 앨런 맥도널드 지음, 클리브 고다드 그림, 김은숙 옮김 / 2010.10.05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앨런 맥도널드 지음, 클리브 고다드 그림, 김은숙 옮김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고전이 시리즈 132권. 오동통한 말썽꾸러기 소녀 빅토리아의 어린 시절부터 자신감 있고 활력 넘치는 통치자로 살았던 빅토리아 여왕의 일대기가 담겨 있다.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즉 왕위를 계승하기 전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흥미롭게 묘사되고, 왕위에 오르고 나서는 위엄과 권위 속에 감춰진 고루하고 까다로운 면모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들어가는 말 어린 드리나 공주 빅토리아, 여왕이 되다 단란한 결혼 생활 성실한 여왕 슬픔에 빠진 여왕 대영 제국의 영광 눈부신 빅토리아 시대 즉위 50주년 빅토리아 여왕의 죽음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영국을 통치한 ‘빅토리아 여왕’의 일대기! 빅토리아 여왕은 열여덟 살에 왕위에 올라 무려 63년 동안 영국을 통치했다. 길거리에 마차가 활보하던 시대에 태어나서 하늘에 비행기가 떠다니는 시대까지 살았다. 빅토리아는 대영 제국의 어머니였으며, 전 세계의 4분의 1을 다스린 여왕이자 인도의 여황제였다. 이 책에는 오동통한 말썽꾸러기 소녀 빅토리아의 어린 시절부터 자신감 있고 활력 넘치는 통치자로 살았던 빅토리아 여왕의 일대기가 담겨 있다. 빅토리아가 여왕이 되었을 당시 영국 국민들은 깜짝 놀랐다. 100여 년 전 앤 여왕 이래로 영국에는 여왕이 단 한 명도 없었고, 열여덟 살이라는 젊은 나이 때문이었다. 하지만 재위 기간 동안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의 역대 왕 누구보다도 많은 일을 해냈다. 기차와 자전거가 최초로 발명되었고, 증기선이 처음 등장했다. 심지어 최초의 자동차도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발명되었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는 영국의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생활은 180도로 달라졌고, 당시 영국인들은 영국이 진정 위대한 국가라고 여기게 되었다. 빅토리아 시대는 그야말로 눈부셨다. 빅토리아는 위대하면서도 냉철한 지도자였다. 그리고 한 시대의 전설이었으며 빅토리아 시대의 가장 큰 영광을 누렸던 장본인이다. 빅토리아가 70년 동안 쓴 일기에는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즉 왕위를 계승하기 전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흥미롭게 묘사되어 있다. 또 왕위에 오르고 나서는 위엄과 권위 속에 감춰진 고루하고 까다로운 면모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빅토리아의 비밀 일기'와 '빅토리아 타임스'를 읽으며 검은색 상복 뒤에 가려진 빅토리아 여왕의 진짜 모습을 발견해 보라! 전 세계 1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우리나라 500만 명의 학생들이 읽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5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 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 / 중앙일보 권장도서 / 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
자신감이 없을 때 읽는 동화
기탄교육 / 서인영 글, 유기훈 그림 / 2008.01.03
8,000원 ⟶ 7,200원(10% off)

기탄교육우리창작서인영 글, 유기훈 그림
‘아무개는 공부를 잘하는데 너는 왜 이 모양이니!’ 하고 꾸짖는 부모님들의 한마디에 어린이들은 자신감을 잃습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잘하는 것을 뽐낼 수도 없고, 무엇을 잘하는지 찾아볼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해 보기도 전에 겁을 먹고 포기하기도 하지요. 그럴 때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도전할 때 비로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음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 있게 하면 돼.’라고 말하기는 쉬워도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 주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자신감이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모자란 부분도 당당하게 드러내야 자신감이 쑥쑥 쌓인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비법을 따라 하며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어린이 성장 클리닉은? ‘어린이 성장 클리닉’은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낯선 감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슬기롭게 이겨 내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전래 동화, 위인 동화, 창작 동화 등의 이야기 속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감정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마음의 키가 훌쩍 자란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1차분으로 《공부가 지겨울 때 읽는 동화》, 《부자가 되고 싶을 때 읽는 동화》, 《울고 싶을 때 읽는 동화》가 출간되었고, 앞으로 총 10권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어린이 성장 클리닉 기획 의도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친구를 사귀고, 학교에 가고, 단체 활동을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하다 보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됩니다. 몸이 쑥쑥 자라는 만큼 감정도 자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때 느끼는 감정들이 옳은지 그른지, 어떻게 표현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속 시원히 알려 주기 힘들었습니다. 최근에서야 어린이들의 감정 교육, 심리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를 다룬 어린이 책들이 여럿 출간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림책이나 동화책 형식이다 보니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어린이들의 복합적으로 얽힌 심리를 꿰뚫고 지도해 주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복합적인 감정의 세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꼭 필요했습니다. ■ 어린이 성장 클리닉을 읽으면? ① 감정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화, 외로움, 샘, 자신감 등 여러 가지 감정과 공부, 부자, 따돌림 등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는 관심사를 10권으로 엮었습니다. 각 권마다 다양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자기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표출하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같은 감정이라도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를 푸는 과정 역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② 재미있는 이야기로 책 읽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솝 이야기, 탈무드, 전래 동화, 위인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문학 등 다양한 형식의 이야기를 주제에 맞게 재구성하여 수록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에 담긴 주제를 접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위인의 훌륭한 자세를 본받고, 전래 동화에서 교훈을 얻으며, 창작 동화 속 주인공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③ 다양한 부록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어린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마음 박사’가 감정을 느낄 때 나타나는 기분의 변화, 몸의 변화를 설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이겨 내도록 도움말을 전합니다. 각각의 감정에 대한 분석과 설명, 감정을 해결하는 다양한 조언들을 전해 주어 어린이들이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자기의 감정을 짚어 보는 재미있는 테스트 등 주제를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④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소통하게 됩니다. 요즘, 자기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부모님과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감정을 낯선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부모님에게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어린이들의 급격한 감정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인성 교육의 지도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는 책입니다.
봐도 돼?
천개의바람 / 이소 미유키 지음, 하타 고시로 그림, 김정화 옮김 / 2013.03.25
11,000원 ⟶ 9,900원(10% off)

천개의바람명작,문학이소 미유키 지음, 하타 고시로 그림, 김정화 옮김
학교종이 땡땡땡 시리즈 3권. 수업도 자기 마음대로이고, 말도 거침없이 하고, 시시때때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여우는 숲 속 마을에서 가장 예의 없는 아이다. 여우의 또 다른 이름은 ‘장난꾸러기 여우 녀석’이다. 여우가 왜 예의가 없고, 왜 자랑하고 뽐내는 아이들을 못 견뎌 하고, 왜 자존심을 건드리면 참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여우에게 자꾸만 졸졸 따라다니는 토끼가 나타났다. “뭘 봐! 왜 귀찮게 따라다녀!” 퉁명스레 쏘아붙이는 여우에게 토끼는 항상 “봐도 돼?”라고 물을 뿐이다. 토끼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소심한 아이이다. 말로 자기를 표현하기보다 크고 맑은 두 눈으로 이야기하고,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토끼의 눈에는 여우의 장난이 멋있어 보이고 당당해 보인다. 그리고 여우의 장난은 나쁜 마음이 아니라, 누군가가 봐 주길 바라는 두드림이라는 걸 알고 있다. 서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아이는 어느새 서로의 마음을 “보기” 시작하고, “보여 주기” 시작하는데….예의 바르게 … 6 따라오지 마 … 18 네 맘대로 해 … 30 혼자가 어때서!… 41 봐도 된다니까 … 51 정말 봐도 돼? … 60말썽쟁이 여우와 부끄럼쟁이 토끼의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는 용기 있는 질문 “네 마음을 봐도 돼?” ■ 예의 바르면 좋은 어린이인가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예의 바른 어린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 반찬 투정을 하지 않고 골고루 맛있게 먹는 어린이, 상냥하게 웃으며 배꼽 인사를 하는 어린이, 공손한 말투로 크게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어린이. 하지만 모든 어린이들이 어른들이 그리는 이상적인 어린이가 될 수는 없다. 성격도, 능력도, 생각도, 기쁨도, 슬픔도, 꿈도 모두 다 다르기 때문이다. 숲 속 마을은 아이들에게 ‘예의 바른 어린이’가 되기를 강요한다. 헤엄을 칠 때도 물을 튀기면 안 되고, 뛰어들면 안 되고, 우아하게, 아름답게, 조용하게 헤엄쳐야 예의 바른 어린이이다. 토끼가 왜 물에 들어가지 못하는지, 여우는 왜 물에 풍덩 뛰어드는지, 아이들의 속마음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집오리의 가르침대로 동작 하나 틀리지 않고 헤엄을 치는 너구리는 좋은 어린이이고, 소심한 토끼와 장난꾸러기 여우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말썽꾸러기들이다. 하지만 아롱이다롱이 다른 아이들에게 모두 우아한 백조가 되라고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게 아닐까. “먼저 목을 쭉 빼고 발을 물에 담그는 거야. 그리고 천천히 연못으로 들어가. 절대로 물을 튀기지 않도록. 뛰어드는 건 어림도 없어. 물론 쓸데없이 떠들어서도 안 돼. 조용히, 아름답게, 차분하게, 우아하게, 예의 바르게.” 숲 속 친구들은 아침부터 내내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법, 예의 바르게 이야기하는 법, 예의 바르게 식사하는 법 등을 배우는 중이었어요. - 본문 9쪽 ■ 외로워서 장난을 치는 거라고요! 장난꾸러기나 개구쟁이들은 행동이 짓궂기 때문에,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못된 아이라는 오해를 받기 쉽다. 수업도 자기 마음대로이고, 말도 거침없이 하고, 시시때때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여우는 숲 속 마을에서 가장 예의 없는 아이다. 여우의 또 다른 이름은 ‘장난꾸러기 여우 녀석’이다. 모두들 여우가 나타나면 으레 “또 네 녀석이구나.”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여우가 왜 예의가 없고, 왜 자랑하고 뽐내는 아이들을 못 견뎌 하고, 왜 자존심을 건드리면 참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엄마 아빠도 없고, 친구도 없는 여우는 사랑과 관심을 받아 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어떻게 마음을 전달하고 표현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그래서 친구들이 다니는 길에 함정을 파고, 흙장난을 치고, 친구에게 약을 올리는 것으로 “나 외롭고 심심해. 나를 좀 봐 줘.”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를 무시하거나 깔보는 친구들에게 내보이는 짓궂은 심술은 약해 보이고 싶지 않은 여우의 자기방어이다. 수영을 잘한다고 으스대는 거만한 집오리 앞에서, 자기 집 햇볕은 자기 거라고 내쫓는 욕심 많은 돼지 앞에서,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두더지 앞에서, 친구들을 헐뜯기 좋아하는 들고양이 앞에서 기죽지 않고 더 강하고 당당해지고 싶었던 것이다. 여우는 이유 있는 말썽쟁이다. 세상 모든 말썽쟁이들은 이유 있는 말썽쟁이다. “미안하지만 오늘은 못 놀아. 내 멋진 셔츠가 더러워지면 안 되거든. 엄마가 생일 선물로 만들어 준 거야.” 족제비는 자랑스럽게 가슴을 내밀었어요. 족제비의 새하얀 셔츠에 새까만 별 모양이 찍혔어요. 여우가 들고 있던 진흙 떡을 느닷없이 던진 거예요. “흥, 엄마가 만들어 줬다고? 생일 선물이라고? 쌤통이다!” 여우한테는 엄마도, 생일 선물도 없었어요. - 본문 46쪽 ■ 봐도 돼? 봐도 돼! 그런 여우에게 자꾸만 졸졸 따라다니는 토끼가 나타났다. “뭘 봐! 왜 귀찮게 따라다녀!” 퉁명스레 쏘아붙이는 여우에게 토끼는 항상 “봐도 돼?”라고 물을 뿐이다. 토끼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소심한 아이이다. 말로 자기를 표현하기보다 크고 맑은 두 눈으로 이야기하고,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토끼의 눈에는 여우의 장난이 멋있어 보이고 당당해 보인다. 그리고 여우의 장난은 나쁜 마음이 아니라, 누군가가 봐 주길 바라는 두드림이라는 걸 알고 있다. 서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아이는 어느새 서로의 마음을 “보기” 시작하고, “보여 주기” 시작한다. 여우는 당당하고 솔직한 행동으로 토끼가 드러내지 못하는 마음을 읽어 주고, 토끼는 맑고 큰 눈으로 여우의 다친 마음을 보듬으며, 친구가 되어 간다. 그렇게 숲 속 마을 말썽쟁이와 부끄럼쟁이는 “내 마음을 봐 주세요!” 하고 수줍게 외치기 시작한다. 마음만은 예의 바르게! “너 왜 따라오는 거야?” “으응, 그러니까, 여우 네가 멋있어서…….” 토끼는 공주 같은 맑은 눈으로 빙긋 웃었어요. 여우는 당황하여 토끼 눈을 피하며 말했어요. “쳇, 네 맘대로 해…….” 그 뒤로 토끼는 매일매일 여우한테 찾아와서 “봐도 돼?”라고 물었어요. 여우도 어느새 토끼를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 본문 39쪽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2-5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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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몇천 1000 알기 1000을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내기 몇천 알기, 몇천 쓰고 읽기 몇천 만들기 네 자리 수의 이해 수 모형으로 나타낸 네 자리 수 알기 네 자리 수의 구성 이해하기 1000, 100, 10, 1을 사용하여 나타내기 네 자리 수 쓰고 읽기 각 자리 숫자가 나타내는 값 천, 백, 십, 일의 자리 숫자 알기 네 자리 수의 자릿값 이해하기 각 자리 숫자가 나타내는 값 알기 (몇천)+(몇백)+(몇십)+(몇)으로 나타내기 뛰어 세기, 수의 순서 1000씩, 100씩, 10씩, 1씩 뛰어 세기 조건에 맞게 뛰어 세기 10000 알기 1 큰 수와 1 작은 수 알기 네 자리 수의 순서 알기 네 자리 수와 가까운 몇십, 몇백, 몇천 알기 사이의 수 알기 10, 100, 1000 큰 수와 작은 수 알기 거꾸로 뛰어 세기 규칙 찾아 뛰어 세기 네 자리 수의 크기 비교 수 모형으로 두 수의 크기 비교하기 각 자리 수를 이용하여 비교하기 세 수 이상의 수의 크기 비교하기 조건에 맞는 수 조건에 맞는 네 자리 수 찾기 숫자 카드로 조건에 맞는 네 자리 수 만들기 칩을 이용하여 조건에 맞는 네 자리 수 만들기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 대백과
봄봄스쿨 / 주부의 벗사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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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유아놀이책주부의 벗사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가장 인기 높은 종이접기 작품 150개가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60페이지의 색종이를 포함하고 있다. 큰 색종이 1, 작은 색종이 2가 한 페이지에 쉽게 뜯을 수 있는 미싱제본으로 제작되어 총 180매의 컬러, 패턴지로 별도 색종이를 구매할 필요 없다. 페이지 별 패턴지, 색상지 다양하게 선택해볼 수 있게 한 권으로 모든 것을 제공하며 더 커진 판형으로 종이접기를 하는 중 도서 끝부분이 후르륵 넘어가거나 하지 않게 제본방식을 바꿔 펼침면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배려하였다.기본 종이접기 방법 및 기호 제1장 전통 종이접기 풍선 / 투구 / 컵 / 지갑 / 집 / 피아노 / 주방장 모자 / 쌍둥이 배 / 요술 배 / 바람개비 / 남자 인형 / 바지 / 배 / 동서남북 / 종이총 / 딱지 / 표창 / 학 / 제2장 귀여운 곤충과 동물들 강아지 / 고양이 / 토끼 / 여우 / 돼지 / 코끼리 / 소 / 곰 / 말 / 풍선 토끼 / 달팽이 / 나비 / 매미 / 사슴벌레 / 메뚜기 / 잠자리 / 스테고사우루스 / 아파토사우루스 / 제3장 새와 물에 사는 생물 금붕어 / 개구리 / 올챙이 / 게 / 고래 / 물개 / 열대어 / 거북이 / 풍선 금붕어 / 펭귄 / 잉꼬 / 까마귀 / 펠리컨 / 수탉 / 제비 / 비둘기 / 집오리 / 꿩 / 새우 / 문어 / 오징어 / 제4장 여러 가지 탈것 비행기 / 배꼽 비행기 / 오징어 비행기 / 제트기 / 제비 비행기 / 요트 / 돛단배 / 보트 / 로켓 / 인공위성 / 트럭 / 자동차 A / 자동차 B 제5장 여러 가지 장난감 리본 / 넥타이 / 손목시계 / 하트 팔찌 / 선글라스 / 반지 / 윈드보트 / 여우 얼굴 / 배고픈 까마귀 / 폴짝폴짝 개구리 / 날갯짓하는 학 / 나무 타는 원숭이 / 씨름선수 / 카메라 / 변형표창 / 모빌 / 변신 얼굴 / 이름표 / 고깔모자 / 긴 장군모자 / 손가락 인형 / 물고기 모양 편지 / 셔츠 / 꽃바구니 / 핸드백 / 굴뚝이 있는 집 / 딸기 케이크 / 테이블과 의자 제6장 여러 가지 꽃과 식물 튤립 / 달맞이꽃 / 나팔꽃 / 초롱꽃 / 달리아 / 장미 / 나무 / 나뭇잎 / 도토리 / 버섯 / 밤 / 딸기 / 복숭아 / 사과 / 동백꽃 제7장 여러 가지 생활용품 카드 지갑 / 세뱃돈주머니 / 작은 주머니 A / 작은 주머니 B / 학 모양 젓가락 포장지 / 화로 / 다리 달린 화로 / 꽃모양 상자 / 상자 / 과자 그릇 / 국화꽃 모양 그릇 / 선물상자 / 사탕상자 제8장 계절 종이접기 산타클로스 / 크리스마스트리 / 팽이 / 나무 채 / 배드민턴공 / 날개 펼친 학 / 왕과 왕비 / 신하들 / 잉어 / 붓꽃 / 스티커로 꾸미기 찾아보기 더 커진 판형+180매의 색종이, 패턴지 제공 종이접기의 모든 것이 한 권에! 최고 인기 작품 150개 수록! 대뇌 생리학자들은 손을 외부로 나타난 뇌라고 말합니다. 모든 창조 작업은 손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손을 쓰는 훈련을 일찍부터 하면 할수록 그만큼 뇌의 활동이 촉진됩니다. 종이접기는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손으로 종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종이를 접는 일련의 활동들은 뇌의 정교한 신경망에 자극을 줍니다. 특히 두뇌발달의 기초를 이루는 시기인 유아기.아동기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이입니다. 이렇듯 아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종이접기를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종이접기 관련 책을 구입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종이접기 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중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거나 부실한 설명으로 종이접기를 멀리하게 만드는 책들도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종이를 접다 결국에 짜증만 남은 경험이 있다면 이제 안심하고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를 만나세요. 쉽게 뜯어 만들 수 있는 총 180매의 색종이를 제공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가장 인기 높은 종이접기 작품 150개가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60페이지의 색종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큰 색종이 1, 작은 색종이 2가 한 페이지에 쉽게 뜯을 수 있는 미싱제본으로 제작되어 총 180매의 컬러, 패턴지로 별도 색종이를 구매할 필요 없습니다. 페이지 별 패턴지, 색상지 다양하게 선택해볼 수 있게 한 권으로 모든 것을 제공하며 더 커진 판형으로 종이접기를 하는 중 도서 끝부분이 후르륵 넘어가거나 하지 않게 제본방식을 바꿔 펼침면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이해를 돕는 쉬운 도면과 친절한 설명이 최대 장점 〈간단 종이접기대백과〉의 최대 장점은 초보자도 손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이접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점선과 화살표로 이루어진 도면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 이를 뒷받침해주는 설명이 부실하다면 아이는 쉽게 지치고 싫증을 내게 됩니다.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기존 종이접기 책의 약점을 최대한 보완한 책으로 눈에 쏙 들어오는 도면과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었기에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종이접기를 기분 좋게 접으면서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전통적인 종이접기부터 곤충과 동물, 새와 물고기, 여러 가지 탈것, 장난감, 꽃과 식물, 생활용품, 계절 종이접기까지 150개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간단하지만 완성도가 뛰어난 이들 작품들을 접하다보면 종이접기의 매력에 푹 빠질 거라 확신합니다. 또한 작품들을 이용한 놀이법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도구들을 빠짐없이 안내하기 때문에 종이접기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종이접기 초보자는 물론 기존 책에 아쉬움을 가진 독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작품을 만드는 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이해를 돕는 쉬운 도면과 친절한 설명이 돋보이는 〈더 커진 간단 종이접기대백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풍성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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