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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
아이세움 / 에드워드 밀러 지음, 윤소영 옮김 / 2009.01.10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세움창작동화에드워드 밀러 지음, 윤소영 옮김
치아에 관한 정보와 양치질 등 치아 관리 방법을 소개한 그림책.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몇 벌의 이를 갖게 되는지, 젖니와 영구치가 무엇인지, 이가 나는 과정이나 이의 구조, 이의 역할에 관해 설명한다. 충치와 잇몸병이 생기게 되는 원인과 치과에서 어떻게 충치를 치료하는 지 배울 수 있다. 올바른 칫솔질, 치실 이용법, 이에 좋은 음식에 대한 정보는 충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과 영구치가 빠졌을 때, 이가 부러졌을 때, 이가 아프거나 잇몸에서 피가 날 때의 대처법도 알려주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이와 잇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일을 정리했다.“반짝반짝 빛나는 하얀 이가 없다면 어떨까요?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예쁜 웃음을 짓기도, 친구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힘들겠지요? 이는 아주 많은 일을 하고 중요한 일을 하는 우리 몸의 일부예요. 그러니 평소에 이를 잘 닦고 충치가 생기면 치과에 가서 치료를 해야 해요.” 어린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열 번 스무 번 강조하는 것보다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 를 읽어 주세요. 평소에 이를 닦기 싫어하는 어린이라도 책을 보고 나면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 이를 닦을지도 모를 만큼 이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 에는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몇 벌의 이를 갖게 되는지, 젖니와 영구치가 무엇인지, 이가 나는 과정이나 이의 구조, 이의 역할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충치와 잇몸병이 생기게 되는 원인과 치과에서 어떻게 충치를 치료하는 지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칫솔질, 치실 이용법, 이에 좋은 음식에 대한 정보는 충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영구치가 빠졌을 때, 이가 부러졌을 때, 이가 아프거나 잇몸에서 피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 줍니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서 어린이들이 하지 말아야 할 일, 건강한 이와 잇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일을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정확한 그림은 이에 대한 모든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며, 책 중간 중간 나오는 이에 관한 옛이야기나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이야기는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 는 이가 우리 몸에서 얼마나 소중한 일을 하고 있는지, 혹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소중한 이를 잘 보살펴, 건강하고 튼튼한 이와 잇몸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치실치실을 사용하면 이와 잇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치실이라는 가는 실을 이와 이 사이에 넣어 칫솔이 닿지 않는 곳의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를 없애는 거예요. 어린이도 이와 이 사이 틈새가 없어지면 바로 치실을 사용해야 해요.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사용하면 좋아요.p19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위즈덤하우스 / 황레나.황선준 (지은이) / 2020.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육아법황레나.황선준 (지은이)
2014년에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녀교육 스테디셀러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책이 나온 이후 개정된 스웨덴 법과 규칙 을 수정 보완하고, 2020년의 한국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의 문제 행동에 차분하게 대응하는 법, 다양성 사회에서의 자녀교육 등의 내용을 새로 담았다. 황선준 박사는 서른 가까운 나이에 국비장학생으로 스웨덴 유학길에 올라 스톡홀름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웨덴 감사원 및 국립교육청 간부를 역임하며 교육 행정의 일선에서 뛴 스웨덴 교육통이기도 하다. 외모는 비록 경상도 남자지만 세 아이의 기저귀를 손수 빨았을 정도로 속은 꽉 찬 스칸디 대디다. 스웨덴의 여러 기초학교에서 20년 이상 전문상담사로 일해온 아내 레나는 학교 폭력, 따돌림, 성교육, 아동 인권 문제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다. 아이들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대화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에서 낙오할 가능성이 많은 학생들을 감싸 안아 어울려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물론 세 아이들에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현명한 엄마이다. 이 책은 두 저자가 북유럽 부모들의 육아와 교육의 본질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몸소 체험한 결과물이다. 동시에 가부장적이고 고집 센 경상도 남자와 자유롭고 합리적인 스웨덴 여성이 만나 26년간 스웨덴에서 세 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며 ‘스칸디 대디’이자 ‘스칸디 맘’으로 살아온 이야기다.[아내의 프롤로그]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남편의 프롤로그] 스칸디 맘의 폭탄선언, 한국에서 살 수 없어요! 1부. 가정에서부터 평등과 존중을 실천하기 Chapter 1 자유로운 부모가 당당한 아이를 키운다 무슨 일 하세요? 일과 가정 모두 지키게 도와주는 사회 전업주부였던 어머니의 반란 Chapter 2 가정 내 역할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어느 평범한 스웨덴 가정의 주말 당신만 피곤한 거 아냐! 엄마와 아빠의 경계 없는 육아 Chapter 3 북유럽 사람들의 중심에는 가족이 있다 나는 좋은 아버지인가? 기러기아빠? 말도 안 되는 소리! 보너스 아빠, 보너스 엄마 Chapter 4 스칸디 부모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다 부모에게 남녀평등을 배우는 스웨덴 아이들 평등한 아들과 딸, 가능성이 열린다 형제자매 간에도 차별이나 서열은 없다 Chapter 5 혼자 똑똑한 사람으로 키우지 않는다 협력을 통해 ‘동료 효과’를 가르친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 아이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최선인가? 다양성 사회에서 아이 키우기 2부. 서두르지 않는 부모가 독립적인 아이를 만든다 Chapter 6 밥상머리에서부터 독립심을 가르친다 서툴러도 좋으니 스스로 해봐 스웨덴의 미성년자가 일하는 이유 18세가 넘으면 부모가 간섭할 수 없다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바이킹의 후예들 Chapter 7 자립심 강한 아이로 만드는 생활 속 육아법 토요일은 사탕 먹는 날 차분한 대응법 외박한 자녀를 그냥 두냐고? 명령보다 타협, 권위보다 자율을 중시하는 스칸디 부모 Chapter 8 스칸디 대디는 아이와 저녁을 함께 먹는다 가정에서부터 참여와 책임을 강조한다 아이의 의견이 허무맹랑하다면? 나쁜 일일수록 아이들에게 알려야 한다 북유럽 가정에서 저녁식사가 중요한 이유 Chapter 9 기다려주는 부모, 자신감 넘치는 아이 화가 나면 소리쳐도 돼 아이와 토론하는 스웨덴 부모 스웨덴 아이들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나? Chapter 10 틀 안에 넣지 않고 스스로 틀을 만들게 하는 교육 까만 사과를 그렸다고? 스웨덴 아이들은 왜 영어를 잘할까? ‘잠자리 독서’로 책 읽는 습관을 들인다 스칸디 부모는 아이보다 먼저 책을 펼친다 3부. 행복한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Chapter 11 스칸디 부모는 서두르지 않는다 가족은 가장 소중한 친구, 자연은 가장 훌륭한 놀이터 충분히 놀아야 단단한 어른으로 자란다 부모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 소박하고 실용적인 삶의 가치 Chapter 12 감정적인 부모가 아이에게 상처를 남긴다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체벌 세계 최초로 가정 폭력을 금지한 나라, 스웨덴 신체적인 체벌만이 폭력은 아니다 체벌 없이 아이를 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Chapter 13 자녀에게 부모의 시간을 선물한다 부부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남자와 여자 그리고 부부 생활 물질이 아닌 시간으로 헌신하는 스칸디 부모 Chapter 14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면 저절로 좋은 부모가 된다 나는 아이를 울리는 아빠인가? 죄책감과 불안이 부모의 판단력을 흐린다 내가 되고 싶은 부모, 아이가 원하는 부모 자존감을 키워주는 실질적 지식 Chapter 15 입보다 귀가 큰 스웨덴 부모 내 아이가 보내오는 신호를 예민하게 알아차린다 스칸디 부모의 자격 - 사랑, 관심, 경청 부모는 들어주는 존재다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결정하지 말고 인도하라 4부.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이끌어주는 스웨덴 교육 1. 부모를 선택할 수 없기에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 2. 학력이란 암기력이 아닌 비판력과 창의성 3. 스웨덴에도 일제고사가 있다 4. 스웨덴 학생들의 방과 후 5. 민주주의와 상호 존중의 초석을 다진다 6. 다방면으로 학생들을 돕는 ‘학생건강팀’ 7.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다 8. 진학이 아닌 진로를 이야기한다 9. 왕따나 폭력은 아무리 사소해도 심각하게 다룬다 10. 교사의 모욕적인 언행과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스칸디 교육법, 핵심은 평등과 존중26년간 스웨덴에서 세 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며 ‘스칸디 맘’이자 ‘스칸디 대디’로 살아온 이야기 2014년에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녀교육 스테디셀러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의 개정증보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책이 나온 이후 개정된 스웨덴 법과 규칙 을 수정 보완하고, 2020년의 한국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의 문제 행동에 차분하게 대응하는 법, 다양성 사회에서의 자녀교육 등의 내용을 새로 담았다. 황선준 박사는 서른 가까운 나이에 국비장학생으로 스웨덴 유학길에 올라 스톡홀름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웨덴 감사원 및 국립교육청 간부를 역임하며 교육 행정의 일선에서 뛴 스웨덴 교육통이기도 하다. 외모는 비록 경상도 남자지만 세 아이의 기저귀를 손수 빨았을 정도로 속은 꽉 찬 스칸디 대디다. 스웨덴의 여러 기초학교에서 20년 이상 전문상담사로 일해온 아내 레나는 학교 폭력, 따돌림, 성교육, 아동 인권 문제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다. 아이들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대화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에서 낙오할 가능성이 많은 학생들을 감싸 안아 어울려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물론 세 아이들에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현명한 엄마이다. 이 책은 두 저자가 북유럽 부모들의 육아와 교육의 본질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몸소 체험한 결과물이다. 동시에 가부장적이고 고집 센 경상도 남자와 자유롭고 합리적인 스웨덴 여성이 만나 26년간 스웨덴에서 세 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며 ‘스칸디 대디’이자 ‘스칸디 맘’으로 살아온 이야기다. 서두르지 않는 부모가 자립심 강한 아이를 만든다 자신감과 행복지수 세계 최고인 북유럽 육아와 교육의 비밀 2018년 OECD 79개국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한국은 핀란드와 함께 회원국 가운데 전 과목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그러나 자신감과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그룹이다. 자신감의 영역에서 항상 상위권에 올라 있는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와는 대조적이다. 북유럽 아이들의 높은 자존감의 비결은 무엇일까? 북유럽 교육에는 한국과 다른 특별한 점들이 있다. 가정에서부터 평등과 존중을 가르치고, 자녀가 아주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도록 한다. 사회 문화적으로 고정된 성 역할을 주입하지 않으며, 양성평등을 강조한다. 사교육, 영재반, 일류학교도 없다. 자녀를 위해 부모의 인생을 희생하지 않고, 학원에 보내는 대신 산책이나 수영을 하며 잘 놀고 잘 먹는 게 최고라고 여긴다. 가르치기보다 교감하고, 훈육하기보다 소통을 중시하고, 아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원하며, 서두르지 않는 부모가 자립심 강한 아이를, 행복한 부모가 자존감 높은 아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책에서는 경쟁하지 않고도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문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활기찬 학교, 점수를 잘 받으라고 부추기지 않는 부모 등 북유럽 가정과 교육의 다양한 면면을 두루 살핀다. 더불어 세 아이를 키우면서 저자가 생생하게 경험했던 것들과 우리 사회에서 달라져야 하는 부분들에 대한 섬세한 직언도 담아냈다. 자신감과 행복지수 세계 최고인 북유럽 교육을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이 책은, 아이 교육이라는 막막한 벽 앞에서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준다. “열여덟 살이 되기 전에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다” 자존감과 자립심을 길러주는 북유럽 부모의 공감 교육법 한국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성인이 되어 안락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길 바란다. 부모와 함께 보내지 못한 시간은 돈이나 물질로 보상할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사랑과 걱정 때문에, 좋은 삶을 살게 해주겠다는 욕심에서 아이들의 현재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스칸디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삶의 순간순간을 서로 부대끼고 음미하며 살아간다. 아이들을 위해 온전히 부모의 시간을 저축하고, 그 시간을 기꺼이 자녀에게 선물한다. 아이가 부모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충분히 옆에 머물며 시간을 통해 증명하는 것이다. 스칸디 부모들은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보다 ‘내 아이는 어떤 부모를 원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자녀를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기보다는 믿고, 기다리면서 스스로 서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살아온 스칸디 아이들은 자존감 높은 어른으로 성장한다. 자신감과 행복지수 세계 최고의 비결,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다. <스칸디 대디, 스칸디 맘의 특별한 교육법> -스칸디 부모는 아이와 저녁을 함께 먹는다 -자녀에게 생각하는 힘과 스스로 서는 힘을 길러준다 -가르치려하기보다 교감하고, 훈육하기보다 소통을 중시한다 -자연은 가장 훌륭한 놀이터다 -가사와 육아에서 남편과 아내의 역할이 따로 없다 -부모는 자녀 인생의 주연이 아닌 조력자일 뿐이다 -아이를 위해 부모의 시간을 저축한다 -18세가 넘으면 부모가 간섭하지 않는다 -경쟁하지 않고도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 -어릴 때부터 고정된 성 역할을 주입하지 않는다 -가정에서부터 참여와 책임을 강조한다 -협력을 통해 ‘동료 효과(peer effect)’를 가르친다자고로 집안일이란 열심히 해도 티가 잘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설렁설렁 했다간 수고는 수고대로 들고 아예 하지 않은 것만 못하게 되어버린다. 해도 티 안 나고 안 하면 더 티 나는, 수두룩하게 널린 집안일을 하면서 아내를 돕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지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전형적인 북유럽 남자, 스칸디 대디의 일상적인 일을 큰 갈등 없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기까지, 나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머릿속으로는 합리적인 페미니스트라고 자부했지만 행동은 남성 중심적인 경상도 사나이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나를 아내는 여자의 영역이라고 여기기 쉬운 출산과 양육으로 기가 막히게 끌어들였다. 아내가 아니었다면 오늘날 나의 변화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 시간을 함께하지 않았다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오늘까지도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참으로 아내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1부 [Chapter 2. 가정 내 역할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중에서 큰아이가 중학교 1학년 때 어느 시험에서 최고 성적인 MVG를 받아 왔다. 아내는 자랑스러워하며 아빠에게 보여주라고 했다. 아이의 성적표를 받아 든 나는 “몇 점 받아서 이 성적을 받은 거야? 만점 받았어?”라고 물었다. 이 질문을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자 나는 “그럼 너희 반에서 몇 명이나 이 성적을 받은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아내가 엄청 화를 내더니 “저렇게 좋은 성적을 받아 왔으면 칭찬해줘야지 왜 다른 애들과 비교해?”라며 질타했다. “아빠한테 다시는 성적표 보여주지 마!”라고도 했다.-1부 [Chapter 5. 혼자 똑똑한 사람으로 키우지 않는다] 중에서 아이가 중1인가 중2였을 때 남편이 작문 숙제를 도와준 일이 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남편이 표현을 달리 바꾸거나 첨삭을 해서 아이에게 돌려주었다. 그런데 그다음 날 아침에 남편이 보니 도와준 부분을 전부 삭제하거나 원위치로 되돌려놓은 것이 아닌가. 남편은 조심스럽게 나에게 아이가 왜 그랬는지 물어보았다. 나는 고쳐도 아이 스스로 고치지 다른 사람이 고쳐준 대로 절대 제출하지 않는다고 했다. 숙제를 해서 제출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그다음 수업 시간에 자신의 작문을 발표해야 하고 선생님이 질문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표현에 확신이 없으면 안 된다고 말이다.-2부 [Chapter 6. 밥상머리에서부터 독립심을 가르친다] 중에서
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
예담Friend / 김강일, 김명옥 글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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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학습법일반김강일, 김명옥 글
책상 앞에 꼬박 붙어 앉아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노력한 만큼 성적인 안 나오는 학생. 반대로 여유롭게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은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이 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가져오는 걸까? 두 아이의 부모이기도 한 부부 저자는 학부모 상담과 강연을 하면서 그 이유가 놀랍게도 \'추론력\'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다시 말해, 자녀가 최상위권으로 가느냐 마느냐는 얼마나 좋은 학습태도와 습관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느냐가 아니라 추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는 말이다. \'추론력\'을 가지려면 아이에게 부족한 학습능력을 단계별로 채워줘야 하고, 점수대별로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 특성과 부모의 양육 태도, 그리고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도 파악해서 그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똑같이 공부를 하는데도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성적, 학습 능력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우리 아이를 최상위권 1%로 끌어올리는 전략은 무엇인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프롤로그 : 자녀의 추론력, 부모에게 달려 있다 1부 최상위권 1% 아이들, 무엇이 다른가? 1장 최상위권이 되기 위한 공부전략, 추론력 최상위권 아이들은 추론 능력이 강하다 추론이란 무엇인가 추론 능력은 학습 능력의 최고봉 점수를 보면 아이의 학습 능력을 알 수 있다 2장 점수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 천하태평형 아이들 (59점 이하) 수박겉핥기형 아이들 (60∼79점) 아차실수형 아이들 (80∼89점) 배운 것만 아는형 아이들 (90∼95점)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형 아이들 (96점 이상) 2부 최상위권으로 가는 4-Step 학습법 1장 Step 1_어휘력을 잡아라 -천하태평형 아이들(59점 이하)을 위한 어휘력 향상법 어휘력은 학습의 기본 조건 학습 어휘를 잡아라 학습 어휘와 생활 어휘의 차이를 파악하라 교과 용어를 단원별로 정리해 익혀라 단어 풀이와 개념 풀이를 구별해 정리하라 학습 어휘 익히는 시기를 놓치지 마라 감성 어휘로 정서를 읽어내라 문학작품 읽기로 감성 어휘를 잡아라 사자성어, 고사성어 학습으로 고전까지 점령하라 전체적인 어휘력 향상에 효과적인 ‘어부 학습법’ 자기주도학습도 어휘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2장 Step 2_독해력을 잡아라 -수박겉핥기형 아이들(60∼79점)을 위한 독해력 향상법 시간 싸움의 승자, 독해력 책을 읽은 뒤에는 반드시 독후 활동을 하라 이해가 될 때까지 3번 이상, 소리 내어 정확하게 읽어라 글의 장르를 알고 읽어라 목차를 기억해 글의 전체 흐름을 떠올리는 연습을 하라 주제를 파악하며 읽어라 자신의 말로 바꾸어 요약하는 연습을 하라 일상생활에 적용하라 글의 내용을 패러디하는 연습을 하라 그림책에 나오는 그림을 주의 깊게 살펴라 중심 문장에 밑줄 긋는 연습을 하라 긴 문장이 나오면 선을 그어 번호를 매기는 습관을 들여라 3장 Step 3_구조화 능력을 키워라 -아차실수형 아이들(80∼89점)을 위한 구조화 능력 향상법 구조화 능력은 머릿속의 ‘오픈북’ 글을 도표화해 정리하라 그림을 이용해 기억력을 훈련하라 마인드맵을 그려라 마인드맵으로 노트를 정리하라 단어를 정해 이미지화하라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눈을 키워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오감 능력을 키워라 4장 Step 4_추론 능력을 키워라 -배운 것만 아는형 아이들(90∼95점)을 위한 추론 능력 향상법 하루아침에 쌓을 수 없는 추론력 생각의 근거를 찾아 추론하라 내용을 상황화해 추론하라 상황화를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 첫번째 문단만 읽고 뒤의 내용을 추론하라 원인이나 결과로 추론하라 논리적인 모순을 찾아내어 추론하라 정독을 하고 글쓰기를 하면 추론의 힘이 커진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자주 토론하라 책을 읽고 문제를 만드는 연습을 하라 한자도 우리글이다 한자에 능통하려면 부수 학습에 이어 소학을 가르쳐라 반복 학습은 수천 년에 걸쳐 검증된 효과적인 학습법 한자에 통달하면 추론이 쉬워진다 3부 부모의 양육 태도가 최상위권 아이를 만든다 1장 실패할 기회를 주고 스스로 판단하게 하라 공부하는 엄마, 만화책 보는 아이 실패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실패 계획표를 활용하는 방법 틀린 문제의 원인을 찾아 써라 답을 바로 알려주지 말고 질문으로 찾게 하라 질문을 만들기 어려울 때는 교과서를 활용하라 자신감은 추론의 원동력이다 최상위권 부모들은 아이를 격려하고 여유롭게 키운다 2장 생각의 가지를 꺾지 마라 자녀의 말을 많이 들어라 달라도 너무 다른 좌뇌형 아이와 우뇌형 아이 부모는 대화의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3장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리더형 아이 친교형 아이 신중형 아이 안정형 아이 자녀의 성향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 4장 위기를 기회로 보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라 위기를 기회로 삼은 KFC의 커넬 할랜드 샌더스 위기를 기회로 보는 눈을 키워라 5장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라 고정관념을 깨야 생각이 자유로워진다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으려면 학제적 능력을 키워라 경험은 아이의 생각을 자유롭게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힘, 추상적 사고력 예능 교육으로 직관적, 추상적 사고력을 키워라 추상적 사고 능력은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6장 가치관을 가르쳐라 왜 가치관 교육인가 자아의식은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힘이다 아이의 내면에 잠든 ‘자아의식’을 깨워라 아이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라 절대 가치와 역사의식을 가르쳐라 지식인이 아니라 위인으로 키워라 4부 학년별로 놓쳐서는 안 될 학습 지도의 맥 1장 1학년_일기 1학년 때는 일기 쓰기가 아이의 학습 능력을 좌우한다 1학년 때 일기를 잘 쓰는 아이는 고학년이 되어도 잘 쓴다 일기의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질문만 해도 일기 쓰기 실력이 좋아진다 글 쓰는 힘을 길러주되 가급적 첨삭하지 마라 한 가지만 쓰게 하라 2장 2학년_책 읽기 2학년 때의 책 읽기 습관은 우등생으로 가는 지름길 책 읽기를 잘하면 어휘력과 이해력이 좋아진다 읽기 습관을 바로잡으려면 부모가 많이 읽어줘라 독후 활동, 이렇게 하라 3장 3학년_숙제 숙제가 공부 태도를 결정한다 숙제 하는 것을 자주 잊어버릴 때는 도구를 활용하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라 노트 정리의 기술 4장 4학년_글쓰기 쓰기도 읽기만큼 중요하다 글쓰기 실력은 아이의 성적을 끌어올리는 견인차 쓰기 실력은 늦어도 4학년 때까지 잡아라 노트 정리로 필력을 키워라 왜 여학생들이 시험에 강할까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 활동을 하라 5장 5학년_수학 5학년 때의 수학 실력이 그 뒤의 수학 실력을 좌우한다 수학 실력은 차근차근 쌓아라 먼저 계산력을 키워라 수학을 잘하려면 용어 이해도 중요하다 수학을 잘하려면 개념과 원리 이해도 중요하다 문제 풀이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라 목표량을 적게 잡고 하루도 빠짐없이 하게 하라 완벽한 복습만이 살길이다 6장 6학년_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 학습 계획표로 공부 습관을 잡아라 계획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꼭 확인하라 스스로 학습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하라 자기주도학습은 자신감에서 나온다“추론 능력을 키우면 당신의 아이도 상위 1%가 될 수 있다” 한참을 책상 앞에 꼬박 붙어 앉아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이 있다. 반대로 여유롭게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은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이 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무엇이 이런 차이를 가져오는 걸까? 그것은 다름 아닌 ‘추론력’의 차이다. 여기서 말하는 ‘추론력’이란 이미 습득하고 이해한 정보를 가지고 비교, 분석, 첨가 등의 종합적인 사고를 통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다시 말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배우지 않은 것의 답을 찾아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자녀가 최상위권으로 가느냐 마느냐는 얼마나 좋은 학습 태도와 공부 습관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열심히 밤을 새워 공부하느냐가 아니라, 배운 것을 적용해 자신의 논리로 풀어내는 추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는 이야기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 교육에 혼신의 힘을 쏟는다. 하지만 마음만 앞설 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그저 막막할 따름이다. 『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은 바로 그런 부모들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핵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아이마다 갖고 있는 성향을 면밀히 분석해 그에 맞는 점수대별, 학년별 공부 전략과 지도 방법의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지도한 경험과 수많은 상담, 강연을 통해 얻은 정보와 자료를 기반으로, 부모가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어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초등학교 시기는 지식을 습득하는 시기가 아니라 지식을 담을 그릇을 만드는 시기다. 따라서 결과보다는 과정이, 성적보다는 태도가 중요한 때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때까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과 공부저력을 갖춰야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을 주입해 점수와 등수를 올리는 데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밑바탕이 되는 학습 능력 다시 말해 어휘력, 독해력, 구조화 능력을 키워준 뒤에 학습 능력의 최고봉인 추론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상위권 아이들의 1% 비밀! 그들은 무엇이 다른가? 최상위권으로 가느냐 마느냐는 ‘추론 능력’에 달려 있다 공부하는 태도나 습관, 학습량 등이 96점 이상을 받는 최상위권 아이들과 비슷한데도 시험을 보면 항상 한두 문제씩 틀려 최상위 그룹에 들지 못하는 아이들 역시 십중팔구 추론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봐야 한다. 아이들이 보통 시험을 보고 와서 하는 얘기가 “학교에서 안 배웠는데 시험에 나왔어요”인데, 이 한두 개의 어려운 문제가 바로 추론력을 요하는 문제, 추론 능력이 없으면 풀 수 없는 문제이다. 실제로 추론 능력이 있는 아이들은 경험하지 않고도 자기가 아는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하나를 가르쳐주면 그 하나로 열 가지, 백 가지를 생각해 낼 줄 안다. 예컨대 이 아이들에게 A를 가르치면 혼자서 Z까지 이해한다. 그에 반해 추론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하나를 가르치면 그 하나만 겨우 알기 때문에 학습 속도 면에서도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따라서 자녀가 최상위권에 들기를 바란다면 반드시 추론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그런데 이런 능력은 다음에 배울 과정을 선행학습 시키거나 무조건 많은 지식을 주입한다고 생기지 않는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 생각하며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해 가면서 스스로를 트레이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이에게 부족한 학습 능력을 단계별로 채워주고, 점수대별로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 특성과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도 파악해서 그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한다. 또 한 가지, 부모의 양육 태도도 추론력을 키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부모의 아주 작은 관심, 사소한 말 한마디, 여유 있는 기다림이 내 아이를 최상위권 아이들이 갖춘 학습 능력, 곧 추론 능력을 갖게 한다는 말이다. 자녀가 시험을 본 후 배우지도 않은 데서 지문이 출제되었다고 울상을 짓는다면, 혹은 쉬운 문제는 잘 맞히는데 고난도 문제에서 매번 틀린다면 추론 능력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 체크해 봐야 한다. 쉽지는 않지만 학습과 경험으로 충분히 키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모가 지혜롭게 이끌어주면 얼마든지 내 아이의 부족한 추론 능력을 보완해 최상위권으로 가는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혀야 추론의 힘도 커진다 문제 푸는 능력보다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라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1부에서는 ‘추론’에 대한 정의를 통해 아이들의 성적이 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고, 2부에서는 추론력을 갖춘 최상위권 학생이 되기 위한 점수대별 전략을 비롯해 어휘력, 독해력, 구조화 능력, 추론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학습 지도의 기술적인 면을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자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모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정신적, 정서적인 면에서 접근해 제시한다. 아이들은 결코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라 사랑, 격려와 같은 정서적인 지지를 받아야 살아갈 수 있는 인격체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4부에는 학년별로 놓쳐서는 안 될 학습 과제와 이를 위한 구체적인 지도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학습 지도를 할 때 생기는 모든 문제는 바로 ‘시기를 놓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단언하며, 1학년은 일기, 2학년은 책 읽기, 3학년은 숙제, 4학년은 글쓰기, 5학년은 수학, 6학년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등 현재 학년에 바로잡아야 할 역량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자녀의 사고력을 키워 추론의 단계까지 이르게 하려면, 아이가 시행착오를 겪고 실수를 하더라도 스스로 생각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이와 같은 추론 능력은 단시간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자녀의 나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초등학교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과목 수가 많아지고 시험 범위도 넓어지는 데다, 무엇보다 추론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지기 때문에 추론력이 없으면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또한 추론력은 살아가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제한된 정보와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할 때, 추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문제를 보다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록사벅슨
고슴도치 / 앨리스 맥레란 글, 바바라 쿠니 그림 |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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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창작동화앨리스 맥레란 글, 바바라 쿠니 그림 |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애리조나 요마 시에 실제로 존재하는 모래 언덕, 록사벅슨 이야기. 메리안은 그곳을 록사벅슨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그냥 흔한 바위언덕처럼 생긴 곳에는 모래와 바위, 낡은 상자 뿐이었지만 그곳은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땅 속에서 발견된 검은 돌멩이는 록사벅슨에서는 돈으로 통용되었고, 커다란 돌로는 경계를 표시해 멋진 집과 가게, 경찰서를 만들었습니다. 메리안과 친구들은 그곳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록사벅슨(바위 Rock와 상자 Box에서 유래된 이름)은 실제로 존재하는 모래 언덕으로 현재는 시 당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록사벅슨은 아이들의 놀라운 상상력과 놀이를 통해 멋진 자연놀이터로 변신합니다. 시의 연 구조와 운율이 느껴지는 글과 구체적인 장면 묘사는 아이들이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세계를 멋지게 표현합니다.   마치 어린시절의 또 다른 이름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 록사벅슨. 현재 미국의 몇몇 저학년 교실에서는 록사벅슨을 흉내내는 놀이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나게 달리고, 마음껏 상상하면서 놀았던 록사벅슨 같은 추억의 장소가 문득 갖고 싶어집니다. 록사벅슨(바위 rock와 상자 box에서 유래된 이름)은 애리조나 요마 시에 실제로 존재하는 모래언덕 입니다. 이제는 시 당국에서 기념물도 세우고 관광자원으로 관리도 하고 있지만, 록사벅슨은 원래 바위와 오래된 상자들이 흩어져 있는 흔히 보이는 모래 언덕과 별 다를 바 없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상상력과 놀이를 통해 그곳을 아주 특별한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검은 자갈은 록사벅슨에서만 사용되는 돈이 되고, 돌로 경계만 그으면 집과 가게가 생겨납니다. 누구나 무엇이든지 사먹을 수 있는 그곳에는 빵집과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두 곳이나 되며, 선인장이 바닥에 깔린 감옥도 있습니다. 둥근 것을 들고 달리면 자동차가 되고, 긴 막대기와 끈만 있으면 어이든 내달릴 수 있는 말이 됩니다. 자기편 요새로 깡총하고 뛰어들면, 지금까지 열심히 쫓아오던 적은 바로 코앞에 있으면서도 그저 쳐다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시의 연 구조와 운율이 느껴지는 앨리스 맥레란의 글과, 구체적인 장면 묘사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이 꾸며낸 세계의 형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훌륭하게 이룩해낸 바라라 쿠니의 그림의 힘입어, 마치 록사벅슨이 소중하고 언제나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하는 어린시절의 또 다른 이름인 것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은 미국의 몇몇 저학년 교실에서 록사벅슨을 흉내내는 놀이수업의 형태로 재현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점점 빨라지는 입시준비의 시작과 나날이 강력해지는 인터넷 환경 속에서 \'제대로\'노는 것을 잊어버린 우리나라의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원래 놀이는 재미를 좇으며 몸의 감각과 상상력이 함께 발전하는 성장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 안쓰러워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 우려를 하게 되는 것은 바로 이 제대로 놀지 못하는 아이들의 현실 때문일 것입니다. 일본의 거장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몸으로 느끼는 일이 점점 적어지는 요즘 아이들이 안쓰러워서 작품을 만든다고 말한 것처럼,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노는 것의 기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 속의 아이들 3) 아르노가 들려주는 중세 유럽의 비밀 : 중세 유럽 쿠시 성 1390년
크레용하우스 / 브리지트 코팽 글, 에르완 쉬르쿠 외 그림, 하정희 옮김 / 2007.07.19
9,000원 ⟶ 8,1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역사,지리브리지트 코팽 글, 에르완 쉬르쿠 외 그림, 하정희 옮김
역사 속의 아이들 시리즈는 한 시대와 장소를 배경으로 한 동화 속에 역사적인 사실들이 함께 소개되는, 허구와 사실을 조합한 기획물이다. 일기 형식으로 된 흥미로운 이야기 옆에는 그 시대의 역사와 생활, 문화, 지리 등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이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곁들여져 있다. 어린이들은 역사를 그저 나와 상관없는 과거로, 지루하게 느끼기 쉽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주면서 역사적 사실을 실감나게 접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주인공 소년의 일기는 그림책처럼 펼쳐져 있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역사적 사실은 실제적인 섬세한 그림과 사진으로 표현되어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이해의 길잡이 아르노가 들려주는 중세 유럽의 비밀 내 이름은 아르노 8 나쁜 소식 10 농사일 * 농부들이 하던 일 먼 길을 떠나다 12 숲 다람쥐를 데리고 다니는 소녀 14 농부들의 먹을거리 성 앞의 마을 16 마을의 거리 풍경 / 가게 * 성과 요새 성에서 보낸 첫날 20 성안에 사는 사람들 고약한 화장실 청소 22 화장실 * 성의 생명 줄, 물 나는 말이 무서워 24 말 많이 아프고 나서 26 의술 영주님은 짐도 많아 28 움직이는 재산인 가구 드디어 오셨다! 30 영주의 부인 * 유행 쉬는 날 32 성당 다시 만난 기유메트 34 종글뢰르 가슴 졸인 날! 36 문자와 종이 엄청난 책들 38 * 포위된 성 앙심을 품은 로베르 나리 44 기사가 되기까지 신나는 하루 46 갑옷과 투구 * 갑옷과 투구 속에는 큰 고민거리 48 가문의 문장 예쁜 기유메트 50 충성 서약 기유메트의 수줍은 부탁 52 아이들의 놀이 아찔했던 순간 54 매사냥 * 사냥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56 진수성찬 성가신 녀석 58 음식을 가열하는 방법 부인의 입맞춤 60 식탁에는 / 음악 * 성대한 잔치 새끼 돼지 세 마리네 64 황금과 부 로베르 나리, 안녕! 66 재판 나중에 학자가 될 거야 68 과거의 흔적
괜찮아 괜찮아 자신감을 가져도 괜찮아
길벗스쿨 / 웬디 L. 모스 지음, 김선희 옮김, 김정진 그림, 전미경 감수 /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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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생활,인성웬디 L. 모스 지음, 김선희 옮김, 김정진 그림, 전미경 감수
어린이 마음 건강 교실 시리즈 5권. 자신감이 없어서 주위 사람들과 관계 맺기를 힘들어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어린이들의 자신감을 가로막고 해치는 것이 무엇인지 낱낱이 밝히고, 자신감을 얻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저자는 자신의 오랜 연구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냈다. 앞부분에서는 자신감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뒷부분에서는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준다. ‘첫 번째 이야기 - 자신을 탓하지 마!’에서는 자신감의 정의를 알려 주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초석을 다져 준다. ‘두 번째 이야기 - 자신감을 키우자’에서는 사회적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부록에는 국내 전문가의 도움글을 실어 자신감이 없는 어린이를 돕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였다. 자신감이 없는 어린이는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을 많이 해 주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또한 다른 아이들보다 늦되거나 뒤처질 경우에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머리말]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4 · [추천사] 이 책을 읽는 부모님과 선생님께 6 [첫 번째 이야기] 자신을 탓하지 마! 1.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 12 2. 자신을 바로 알자 36 3. 힘들 때는 이렇게! 50 4. 생각 달리하기 66 [두 번째 이야기] 자신감을 키우자! 1. 안전지대를 넓히자 88 2. 자신과 절친이 되자 98 3. 학교생활을 멋지게! 108 4. 친구들과 잘 어울리려면 120 5. 남자 친구, 여자 친구와 이야기하기 136 넌 할 수 있어! 154 전문가 상담은 어떻게 받나요? 156 우리 아이가 자신감이 없을 때는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나요? 158“못할 게 뻔해. 어차피 안 될 거야.” 무얼 해도 겁이 나고 자신감이 없나요? 소심한 아이가 당당한 아이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자신감에 찬 어린이는 목표가 분명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여깁니다. 반면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강해지고 스스로를 믿지 못하며 비하합니다. 부끄러움이 지나치게 많고 소극적인 어린이를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어린이로 변화시키려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괜찮아 괜찮아 자신감을 가져도 괜찮아》는 ‘어린이 마음 건강 교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자신감이 없어서 주위 사람들과 관계 맺기를 힘들어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이 책의 저자 웬디 L. 모스 박사는 25년 넘게 현장에서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아이들 문제를 연구하고 상담한 임상전문가입니다. 어린이들의 자신감을 가로막고 해치는 것이 무엇인지 낱낱이 밝히고, 또 자신감을 얻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책의 내용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앞부분에서는 자신감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뒷부분에서는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첫 번째 이야기 - 자신을 탓하지 마!’에서는 자신감의 정의를 알려 주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초석을 다져 줍니다. 자신감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사회적인 자신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은 자신의 결점을 포함한 모든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자신감은 다른 사람과 잘 지낼 수 있다는 자신감인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 사회적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커집니다. 따라서 자신감은 스스로를 믿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저자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말투로 바꾸라고 권합니다. 이를테면 ‘할 수 없다.’는 말 대신 ‘할 수 있다.’는 말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 자신감을 키우자’에서는 사회적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좌절감을 느끼지 않으려면 자신에게 알맞은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어야 합니다. 또한 나를 이끌어 줄 지지자 그룹에 의지하고 안전지대를 넓히기 위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만일 좋아하는 친구에게 내 마음을 고백했는데, 상대방이 나를 비웃거나 거절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아이가 나를 좋아하든 안하든 난 결코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부록에는 국내 전문가의 도움글을 실어 자신감이 없는 어린이를 돕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자신감이 없는 어린이는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을 많이 해 주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또한 다른 아이들보다 늦되거나 뒤처질 경우에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책의 특징 ① 자신감을 잃고 헤매는 어린이에게 기적을 일으키는 책 이 책은 부끄러움이 많고 소심한 어린이뿐만 아니라 자신감이 충분한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어린이라도 가끔은 친구에게 실망하거나 자신감이 없어져 잠을 뒤척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감을 잃은 어린이를 오뚝이처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주위 사람들의 관심에서 나옵니다. 이 책은 자신감을 잃은 어린이에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며 자신감을 높여 놀라운 기적을 이루십시오. ②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 공부를 잘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듯이 자신감도 차근차근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키우려면 이 책에서 제안하는 여러 방법을 따라해 보세요. 자신의 장점 목록을 적고, 거울 앞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할 때 필요한 시나리오도 만들어 보세요. 스스로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는 방법, 대인 관계에서 자신감을 갖는 방법, 이성 친구 사귀는 법, 친구와 잘 어울리는 방법 등 자세한 방법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③ 25년간 어린이를 상담해 온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책 이 책의 저자 웬디 L. 모스 박사는 수많은 어린이들과 상담하면서 학교와 친구, 가족 등 일상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오랜 연구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마치 상담실에서 상담 선생님과 대화하듯이 매우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사례 중심으로 꾸몄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책 속의 다양한 사례가 자신이나 친구의 이야기로 들릴 것입니다. 책꽂이에 꽂아 두고 친구나 가족, 학교생활로 좌절하거나 힘들었을 때, ‘책장 속의 상담 선생님’을 만나 보세요. 마음속에서 끙끙 앓았던 스트레스가 조금씩 풀어질 겁니다. ④ 보호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국내 전문가의 조언을 덧붙인 책 국내 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을 덧붙여 우리나라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정신과 심리 상담을 받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보호자들을 위하여 상담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없는 자녀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자신감은 두 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사회적 자신감’이야.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은 다른 사람들과 관련된 부분에서 자신감을 얻기 위한 출발점이야.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네가 한 여러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니? 이렇게 말하면서 스스로를 칭찬하기도 하니?“이야, 내가 그린 이 수채화, 처음치곤 나쁘지 않을걸!”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자신을 믿는다는 뜻이야. 이런 믿음은 스스로의 힘으로 상황을 마음대로 한다고 생기는 게 아니야.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언제 도움을 청해야 하는지 아는 데서 생기지. 어떤 상황에 놓이든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 그때 비로소 자신감이 생긴단다. 남을 도와주면 실제로 너에게 자신감이 생긴다는 거 아니?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이야. 내가 남을 도와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나아지게 한다는 것을 알면, 자신에 대한 만족감을 높일 수 있어. 또 너도 남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별것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될 거야.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은 자신이 쓸모 있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내는 가장 쉽고도 좋은 방법이야.넌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감을 느끼도록, 덜 외롭도록, 덜 두려워하도록, 또 누군가 자신을 신경 써 주고 있다는 걸 느끼도록 도와줄 수 있어.
야생초 편지
도솔출판사 / 황대권 글 / 2002.10.01
8,500원 ⟶ 7,650원(10% off)

도솔출판사소설,일반황대권 글
학원간첩단 조작사건에 연루, 13년 2개월간 수감되었던 저자가 감옥에서 유일한 벗으로 삼았던 야생풀들에 대한 편지글들을 모았다. 행동의 자유가 없는 감옥에서 야생풀 하나 하나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관찰하고, 더불어 즐긴 이야기를 당시 편지에 함께 그려 넣었던, 잎 모양 하나하나 생생하게 묘사한 그림들과 함께 묶은 책. 단순한 들꽃의 생태, 자연과 생명의 신비 예찬을 넘어 권력의 폭압으로 자유를 구속당한 한 인간의 삶과 인간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성찰이 담겨 있다. 추천의 글 / 이해인 ...5 편집자 노트 / 나무선 ...8 1.안동교도소에서1(92년~93년)...19 내 작은 야생초밭 / 생쥐란 놈들이 / ... / 야초차에 탐닉하다 2.안동교도소에서2(94년)...71 씨앗 / 끈기를 가지고 행하되 조화와 균형 속에서! / ... / 까마중 3.안동교도소에서3(94년)...133 목표물을 향한 무한한 인내심 / 매듭풀 / ... / 국화없는 가을은 없다 4.대구교도소에서(94년~96년)...193 대구교도소로 이감 / Kwon Field / ... / 사람을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5.대전교도소에서(97년)...239 대전교도소로 이감 / 위대한 청개구리 /.../ 십전대보잼 뿌리내리기 / 황대권...261이 책은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1985년부터 13년 2개월 동안 양심수 생활을 한 황대권의 옥중 서간 중 야생초에 관련된 것만을 골라 펴낸 것이다. 놀랍게도 이미 20년 전부터 생태학에 기반을 둔 공동체 운동에 관심을 두어왔던 저자는 아주 사소한 풀 한 포기를 제대로 바라보는 일을 통해 온전한 자기 혁명과 전혀 다르게 세상 보는 법을 일깨워 주고 있다. 국내보다는 이미 국외에서 더 많이 알려져 버린 저자는 2001년 앰네스티(국제사면 위원회) 40주년 기념 달력 1월의 인물 모델로 선정돼 살아 있는 양심으로 국제 사회에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대안사회 운동의 핵심 관심사인 생태공동체 운동의 구심 역할을 하고 있는 저자는 최근 펴낸 『세계 어디에도 내 집이 있다』(한겨레, 2002.8)의 필자이며 [생태 공동체 연구 모임 www.commune.or.kr]의 리더이기도 하다. 이 책은 80년대와 90년대의 자본과 정보의 홍수 시대에 풀꽃처럼 살아남은 양심의 현주소를 생생히 목격할 수 있는 희귀한 서간 자료이다. 또한 아직 이 땅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풀 공부와 먹거리와 볼거리와 영성 그리고 대안적 삶의 방식이...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이 책은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1985년부터 13년 2개월 동안 양심수 생활을 한 황대권의 옥중 서간 중 야생초에 관련된 것만을 골라 펴낸 것이다. 놀랍게도 이미 20년 전부터 생태학에 기반을 둔 공동체 운동에 관심을 두어왔던 저자는 아주 사소한 풀 한 포기를 제대로 바라보는 일을 통해 온전한 자기 혁명과 전혀 다르게 세상 보는 법을 일깨워 주고 있다. 국내보다는 이미 국외에서 더 많이 알려져 버린 저자는 2001년 앰네스티(국제사면 위원회) 40주년 기념 달력 1월의 인물 모델로 선정돼 살아 있는 양심으로 국제 사회에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대안사회 운동의 핵심 관심사인 생태공동체 운동의 구심 역할을 하고 있는 저자는 최근 펴낸 『세계 어디에도 내 집이 있다』(한겨레, 2002.8)의 필자이며 [생태 공동체 연구 모임 www.commune.or.kr]의 리더이기도 하다. 이 책은 80년대와 90년대의 자본과 정보의 홍수 시대에 풀꽃처럼 살아남은 양심의 현주소를 생생히 목격할 수 있는 희귀한 서간 자료이다. 또한 아직 이 땅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풀 공부와 먹거리와 볼거리와 영성 그리고 대안적 삶의 방식이 편지 속에 어우러진 가장 미시적이면서 거시적인 자연 이야기이다. 책에 수록된 모든 그림 역시 미대를 지망했던 저자의 솜씨로, 감옥에서 그린 그대로이다. 그토록 평화롭고 아름다운 글과 그림들이 감옥 속에서 쓰여졌다는 아이러니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크리스마스트리의 비밀
사물의비밀 / 양승숙 글, 신혜인 그림 / 2015.03.02
15,000

사물의비밀창작동화양승숙 글, 신혜인 그림
사물의 비밀 시리즈. 항상 선물을 받기만 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어느 날 자신이 받은 선물을 들고 세상으로 나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오는 이야기이다. 선물을 받았을 때보다 더 큰 행복을 경험하는 크리스마스트리. 그리고 자신의 장식과 선물을 모두 나눠준 크리스마스트리를 바라보는 산타할아버지는 세상의 어떤 크리스마스트리보다 선물을 나눠준 크리스마스트리가 더 크리스마스트리답다고 생각한다.선물을 받았을 때보다 선물을 주고 나서 더 큰 행복을 경험하는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트리의 비밀>은 항상 선물을 받기만 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어느 날 자신이 받은 선물을 들고 세상으로 나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오는 이야기입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보다 더 큰 행복을 경험하는 크리스마스트리. 그리고 자신의 장식과 선물을 모두 나눠준 크리스마스트리를 바라보는 산타할아버지는 세상의 어떤 크리스마스트리보다 선물을 나눠준 크리스마스트리가 더 크리스마스트리답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인의 축제라고 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어도 세상의 많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선물은 물론 크리스마스트리도 경험하지 못합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는 이런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 아이도 있을 것입니다. TV에서 보면 다른 집 아이들은 모두 선물을 받는데 왜 산타할아버지는 우리 집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지 않는 걸까? 그 아이가 ‘아마도 우리 집에도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그 트리가 산타할아버지가 주신 선물을 모두 가지고 나가 나보다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미래, 상상력이 좌우합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을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아이들의 상상력에 달려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상상력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암기한다고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논리적인 대응으로 답을 구하는 방식으로도 상상력을 만들어낼 순 없습니다. 상상력은 ‘관계’에서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주고받는 ‘대화’에서 상상력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사물의 비밀>은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대화’에 중점을 둔 동화책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의인화한 ‘사물’ 간의 상호 관계와 그들의 대화를 통해 사물이 갖고 있는 기본 속성을 알게 하며, 더 나아가 사물 간의 비교, 교환, 확대, 축소 등 융합적 사고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끌어내고 있습니다 <사물의 비밀> 속 사물이 말해주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물들은 어떤 특정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고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금세 그 사실을 잊고 방치하기 일쑤입니다. 사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우리를 사랑할 수도 있고 또 속상해서 사람에게 불평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잘 알고 있고, 잘 듣고 있습니다. 사물이 소곤대는 소리를, 노래를, 이야기를 말이죠. 사물의 비밀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 인격 도야와 인성 함양은 우리 교육이 지향해온 교육 철학입니다. 이 교육 철학은 사물의 비밀 전반에 투영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단 한 권의 사물의 비밀이라도 읽었다면 세상은 더 이상 전과 같지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책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삶의 의미를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슬기를 함양하기 위해서 상상력이, 바른 인성이, 인격 도야가 필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사물의 비밀은 가공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 담긴 바르고 어진 마음은 현실에서 팔딱팔딱 살아 숨쉽니다. 아이들이 인생의 수많은 역경을 피하지 않고 맞닥뜨려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사물의 비밀> 안에는 다양한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 이야기
아이세움 / 한영식 지음, 김명길 그림 / 2012.12.30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한영식 지음, 김명길 그림
아이세움 열린꿈터 시리즈 14권. 자연과 동떨어져 회색 콘크리트에 갇혀 사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변화무쌍하고 흥미진진한 자연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준다. 작가는 아들 건우와의 식물 탐사를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존재이며, 그 소중한 존재를 잘 보살피고 우리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기초적인 정보뿐 아니라 식물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라면 충분히 따라해 볼 만한 확장 지식을 적절히 가미하였으며, 생생한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실어 주어 작은 도감의 역할도 하게 만들었다. 저학년에게 보다 적합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정보서’로, 그림책이나 옛이야기, 저학년용 단편동화에서 점차 독서 범위를 넓혀 가는 어린이들이 딱딱한 정보서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작가의 말 화초가 소리를 들어요 1. 화단이나 공원에서 만나요 음악을 듣고 자라는 화초 초봄에 일찍 피는 들꽃 화단에서 자라는 나무 공원에 피어난 봄 마로니에 공원 식물 박사 따라잡기-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조건 2. 들판과 산길에서 만나요 햇빛을 좋아하는 양지꽃과 친구들 양지바른 무덤 위의 할미꽃과 알록달록 제비꽃 방울방울 노란 꽃망울이 달린 나무 먹을 수 있는 꽃, 먹지 못 하는 꽃 숲 속의 아름다운 야생화 식물 박사 따라잡기-꽃의 구조와 기능 3. 논밭에서 만나요 노란 즙이 나오는 애기똥풀 모내기 가는 길 들판에 자라는 들꽃 계란꽃 개망초와 강아지 꼬리 강아지풀 주렁주렁 매달린 농작물 식물 박사 따라잡기-식물의 구조와 기능 4. 연못과 하천에서 만나요 학교 연못의 개구리밥과 부레옥잠 습지 공원의 다양한 수생 식물 하천에 핀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고마운 수질 정화 식물과 얌체 식물 도꼬마리 바닷가의 사구 식물과 염생 식물 뜰에 핀 여름 야생화 식물 박사 따라잡기-식물의 꽃가루받이와 씨를 퍼뜨리는 방법 5. 산에서 만나요 두드러기가 난 식물 아름다운 가을 단풍 소중한 열매 도토리와 고슴도치 밤송이 산에서 자라는 민꽃식물 단풍이 곱게 물든 가로수 식물 박사 따라잡기-단풍이 드는 원리 6. 식물원에서 만나요 식물들의 천국, 식물원 산림 박물관 울창한 천연림, 광릉 숲 우리 집 새 식구, 벌레잡이 식물 식물들의 겨우살이 식물 박사 따라잡기-식물도감 만들기 부록 - 한눈에 보는 식물 친구들《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 이야기》는 초등 자연 정보서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의 자매편으로, 한영식 선생님이 20여 년 동안 끈질긴 관찰과 연구를 통해 얻은 다양한 식물 이야기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입니다. 자연과 동떨어져 회색 콘크리트에 갇혀 사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변화무쌍하고 흥미진진한 자연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작가는 아들 건우와의 식물 탐사를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존재이며, 그 소중한 존재를 잘 보살피고 우리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정보뿐 아니라 식물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라면 충분히 따라해 볼 만한 확장 지식을 적절히 가미하였으며, 생생한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실어 주어 작은 도감의 역할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저학년에게 보다 적합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정보서’로, 그림책이나 옛이야기, 저학년용 단편동화에서 점차 독서 범위를 넓혀 가는 저학년이 딱딱한 정보서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세움 열린꿈터는 과학, 역사, 예술, 철학 등 다양한 영역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풍부한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즐거운 책읽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건우와 아빠는 식물 탐사대 곤충 학자인 아빠를 닮아 자연에 관심이 많은 건우는 방학 동안 주변의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식물도감을 만들기로 했어요. 집 가까운 화단과 공원, 들판, 숲 속, 식물원으로 이어지는 탐사 여행 동안 건우는 수많은 식물을 만났어요. 별꽃, 봄맞이, 봉선화부터 느티나무, 개나리, 무궁화, 끈끈이주걱, 단풍나무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의 종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았지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 이야기》 책 속에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는 방법과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건우와 함께 아름답고 신비한 식물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여행을 마치고 나면 여러분도 멋진 식물 학자가 되어 있을 거예요. 식물은 산소를 만들어 내는 소중한 존재 자연은 계절에 따라 모습을 바꾸어요. 봄이 오면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꽃들이 봄소식을 전해 줘요. 여름이면 풀과 나무가 무성해져서 세상은 온통 초록색이 되고 곡식도 무럭무럭 자라지요. 또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 단풍이 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고 들판은 무르익은 곡식으로 황금색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채 다가올 봄을 기다리지요. 식물은 산소를 만들어 내는 소중한 존재예요. 지구에 사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이 날마다 마시는 산소는 바로 식물이 만들어 낸 거예요. 다양한 식물이 사는 울창한 숲이 없다면 지구 생태계는 유지될 수 없어요. 우리가 소중한 식물에 관심을 갖고 보호해야 하는 이유랍니다. 저학년을 위해 알차게 잘 만든 이야기 식물 백과 · 교과서 분석을 선행했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어린이책 중 어린이 독자와 학부모의 낙점권 안에 드는 길은 교과와의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정보서의 경우에는 더욱 필요한 작업입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 개체와 학습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했으며, 현행 4학년 1학기 과학 ‘3. 식물의 한살이’, 4학년 2학기 과학 ‘1. 식물의 세계’, 5학년 1학기 과학 ‘3. 식물의 구조와 기능’과 집중 연계한 책입니다. · 저학년에게 보다 적합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정보서입니다. 그림책이나 옛이야기, 저학년용 단편동화에서 점차 독서 범위를 넓혀 가는 저학년이 딱딱한 정보서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이른바 ‘스토리텔링’ 기법을 차용해 만들었습니다. · 두껍고 비싼 도감 못지않게 알찬 정보를 담았습니다. ‘딱정벌레 사랑’ 한길을 걸어온 필자의 풍부한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십분 활용해, 섬세한 삽화와 생생한 사진을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또한 ‘비슷하지만 달라요’, ‘식물 박사 따라잡기’ 같은 부가 정보면을 두어 탐구심이 강한 독자들에게 지식을 심화시키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게 했습니다. · 이 책에서 삽화와 사진으로 들어간 식물 개체 100종을 사진 부록으로 실어 교과 과제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easy 성경 통독 : 신약
담북 / 임경근 (지은이) / 2023.06.26
26,000원 ⟶ 23,400원(10% off)

담북소설,일반임경근 (지은이)
기계적인 통독과 필사에서 깊은 이해로 인도하는 easy 성경 통독. 매해 통독을 결심하지만 레위기에서 멈추는 사람, 성경 통독을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성경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시작하는 말 책의 특징 활용방법 easy 성경 통독 사용 후기 성경 읽기 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기계적인 통독과 필사에서 깊은 이해로 인도하는 easy 성경 통독 이런 분들에게 유익합니다. 매해 통독을 결심하지만 레위기에서 멈추시는 분들 성경 통독을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성경공부하고 싶은 분들 ■easy 성경 통독 사용 후기 목사님의 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아이의 입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며 입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과 함께 아이 혼자서도 바르게 성경을 읽을 수가 있어 걱정이 없습니다. 작은빛교회 이화영 성도 저는 매일 아침 10-20분 정도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직장에 출근해 차나 커피 마시는 시간이나 혹은 점심시간의 짬을 내어 에 나와 있는 본문 해설을 읽고 빈 칸 채우기를 합니다. 단순한 이해에서 더 깊이 있는 이해로 인도해 주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은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다우리교회 이을준 성도 은 성경 통독에 재미를 더해주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책 속의 쉬운 문제들을 풀다 보면 읽은 성경을 되새김질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성경 통독표들이 있어서 성경을 읽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책 곳곳에 있는 지도와 도표 역시 유익합니다. 탄자니아 동아프리카성경대학 박승규 교장
교과서 역사 지도책
상상의집 / 최설희 글, 여기.이동승 그림 / 2012.07.30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의집역사,지리최설희 글, 여기.이동승 그림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시리즈 6권. 어렵고 막막한 역사 지도를 롤프와 전우치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하였다. 기존의 지도책이 보여주는 딱딱한 그림이 아닌, ‘여기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과 ‘이동승 작가’의 재치 있는 캐릭터로 담아 보는 즐거움이 넘치는 지식 그림책으로 꾸몄다.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지도들을 모아 그 시대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냈다. 백제가 전성기였던 4세기부터 고구려의 전성기 5세기, 신라의 전성기였던 6세기 등 역사 지도가 중요한 부분은 상세하게 다루고, 후삼국 시대와 고려와 몽골의 전쟁 등 변화무쌍한 시기의 지도는 그 변화 과정을 지도에 담아냈다.역사 지도 볼 줄 알면, 역사 공부가 쉽다! 빨간 코 사슴 롤프와 전우치가 함께 떠나는 역사 지도 여행! 역사 지도로 익히는 한국사 큰 줄기! 초등학교 5학년부터 배우게 되는 우리나라 역사는 미리 준비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당혹스럽기 마련입니다. 교과서 역사 지도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지도들을 모아 그 시대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었습니다. 역사 지도가 눈에 익숙해지면, 역사 지도를 딱 보기만 해도 어느 시대의 지도인지 알 수 있지요. 한반도 위에서 펼쳐진 수많은 나라들의 모습을 역사 지도를 통해 살펴봅니다. 빨간 코 사슴 롤프는 새로운 역사 지도책을 만들기 위해 전우치와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납니다. 빨리 산타 마을로 돌아가고 싶지만, 전우치는 쉽게 롤프를 돌려보내 줄 것 같지 않은걸요? 롤프는 우리나라 역사를 한 바퀴 돌아보며 무엇을 느꼈을까요? 무사히 역사 지도책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역사 지도를 따라가며 한국사의 큰 줄기를 익히자! 한국사는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과서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아직 역사의 개념이 잡히기 전인 어린 친구들에게 역사는 어렵게만 느껴지지요. 그래서 사건의 인과관계와 여러 세력의 갈등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암기하기 일쑤입니다. 암기하기 전에 역사의 큰 흐름을 먼저 익히면 훨씬 수월하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교과서 역사 지도책>은 역사 지도를 눈에 익혀가며 우리나라 역사의 큰 줄기를 먼저 꿰어볼 수 있도록 꾸며진 그림책입니다. 역사 지도에는 그 시대에 흥하고 진 수많은 나라들과 그들의 영토, 주요한 도시 등이 기록되어 있지요. 역으로 역사 지도만 보아도 어느 시대의 지도인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어렵고 막막한 역사 지도를 롤프와 전우치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교과서에 수록된 역사 지도 총망라, 눈으로 먼저 익히는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 역사 지도책-롤프의 역사 지도 여행>은 교과서에 수록된 주요한 역사 지도를 총 망라하였습니다. 백제가 전성기였던 4세기부터 고구려의 전성기 5세기, 신라의 전성기였던 6세기 등 역사 지도가 중요한 부분은 상세하게 다루고, 후삼국 시대와 고려와 몽골의 전쟁 등 변화무쌍한 시기의 지도는 그 변화 과정을 지도에 담아내었습니다. 역사 지도를 한 권으로 묶어보아 자연스럽게 역사 지도를 눈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롤프와 함께라면 역사는 암기가 아닌 이해! 어려운 역사 지도를 롤프와 전우치의 좌충우돌 여행담을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묶었습니다. 기존의 지도책이 보여주는 딱딱한 그림이 아닌, ‘여기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과 ‘이동승 작가’의 재치 있는 캐릭터로 담아 보는 즐거움이 넘치는 지식 그림책으로 꾸려냈습니다.
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7살 수학 : 수와 셈 5~8주
한울림어린이 / 이원영 글, 김민경 그림 / 2008.04.07
22,000원 ⟶ 19,8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수학동화이원영 글, 김민경 그림
아이가 학교 갈 때가 다가오면 부모님 마음이 급해집니다. 먼저 학교에 보낸 이웃엄마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아이와 부지런히 수학문제집도 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아이들은 그 전까지 수학을 좋아하다가도 바로 이즈음부터 본격적으로 수학과 멀어집니다. 부모의 부담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니 어쩌면 당연한 일인가요? 그렇다고 공부를 안 시킬 수도 없고, 억지로 시킬 수도 없고 참 어렵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 부작용 없이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까요? 일곱 살 친구들에게 가장 중요한 수학의 기초는 “나는 수학을 잘해!”라는 자신감과 “수학은 재미있구나!”라는 경험입니다. 알고 보면 1, 2학년 때 수학을 늘 백점 맞았지만 결국 수학을 포기하는 친구들이 꽤 많습니다. 이 친구들은 어릴 때부터 공부를 꾸준히 했지만, 수학적인 재미는 구경도 못 해 본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러니까 아무리 점수가 좋아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모르면 수학을 잘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수학적인 재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곳곳에 기회를 숨겨두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수학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꿰어주세요. 이 책은 일곱 살 친구들을 위해 태어났지만, 혹시, 수학을 두려워하는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연산기호의 의미 기초 5주 10내의 뎃셈과 뺄셈 기초 6주 올림이 있는 덧셈 기초 7주 내림이 있는 뺄셈 기초8주
치카치카 이 닦기
그레이트키즈 / 이경미 글, 부라노 구성 / 2013.11.01
11,500원 ⟶ 10,350원(10% off)

그레이트키즈생활동화이경미 글, 부라노 구성
대한민국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 혁명 2
지우출판 / 김용삼 (지은이) / 2019.05.16
18,000원 ⟶ 16,200원(10% off)

지우출판소설,일반김용삼 (지은이)
박정희 대통령 18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머리말 01 새마을운동 시동 걸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02 통합적 개발방식의 도입 행정부서는 모두 참여하라 03 고슴도치 이론 “자기 집에 불이 나면 그 집 식구들이 먼저 불을 꺼야” 04 농업이 아니라 공업이다 제철소를 건설하고 자동차를 개발하라 05 닉슨 독트린, 그리고 주한미군 철수 “안보 위해서라면 모든 것 다 바친다” 06 박정희와 미국, 그리고 북한 우리에게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07 모든 길은 중화학공업화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 최고의 정책 08 국산 무기를 개발하라 “총알이 안 나가도 좋으니 일단 만들어 보자” 09 마키아벨리스르의 정치학 분할하여 통치하라 10 암호명 ‘890 계획’ 극비 지령, “핵무기를 개발하라” 11 핵개발 실패, 박정희의 죽음 미완으로 끝난 박정희 혁명 12 에필로그 ‘박정희 혁명’은 자주국방·자립경제 건설 참고문헌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혁명가의 모습을 만나다! ‘쿠데타’로 역사무대에 등장하여 ‘혁명’으로 삶을 마무리한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 18년의 기록 이 책은 대한민국 근대화란 산업혁명을 일궈낸 한 위대한 혁명가에 대한 가장 정밀한 보고서다. 배고픈 국민들에게 밥을 먹이고, 이 나라를 우리 힘으로 지키기 위해 무능과 부패에 맞서 목숨을 걸었던 혁명가 박정희. 그런 그의 소망은 소박하고, 근면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서민 사회가 바탕이 된 ‘자주독립된 한국의 창건’. 이 책은 박정희가 귀와 입이 아닌, 다리와 눈으로 확인하고 감독하며 마침내 어느 누구도 실행하지 못했던 국가 근대화를 성공시켜 물적 토대와 중산층 형성에 성공한 과정이 근대화에 동참했던 수많은 이들의 증언과 함께 수록돼 있다.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통한 자유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박정희가 일생에 세 번의 다단계 쿠데타를 감행했다는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의 키워드이자 핵심이다. 그리고 그 세 번의 쿠데타의 결과는 혁명이었다. 포퓰리스트 정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박정희는 ‘국민의 인기’나 지지율에 일희일비하는 ‘연예인 대통령’이 아닐 뿐 아니라, 포퓰리즘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수많은 사람에게 박수를 받기 위해 “가진 것 나눠 먹으며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추구한 것이 아니라, 비난을 각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사회”를 지향했다. 이것이 박정희가 집권 초부터 서거할 때까지 일관되게 추구했던 지도자로서의 철학이었다. 한국군 월남 파병, 한일 국교 정상화, 향토예비군 창설, 고속도로·제철소 건설 등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늘리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역사적 과업이었지만, 한편에선 국민들에겐 지지리도 인기 없는 정책이었다. 국교 정상화 대가로 일본이 제공한 자금을 일제하에서 피해를 당한 사람들에게 나눠 준 것이 아니라 국가발전을 위한 제철소와 고속도로, 소양강댐 건설에 70퍼센트의 자금을 투입했다. 포퓰리스트 정치인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통 큰 결정’이었다. 위대한 지도자로 박정희 재임 기간 18년은 경제학자 좌승희의 표현을 빌린다면 마차와 지게가 주류였던 농업사회에서 자동차와 비행기가 주류를 이루는 공업사회로 나라의 기틀이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한 시대의 지도자가 국리민복을 위해 몸 바쳐 일했다고 해서 그 지도자가 반드시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다. 전후(戰後) 프랑스의 새 역사를 쓴 드골 대통령도 철모르는 국민들의 비판에 어지간히 속을 썩였는지 “프랑스 국민은 멀리 지평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풀만 내려다보는 소떼”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인간은 신(神)이 아니기에 업적을 쌓는 동안 수많은 실패와 실수, 잘못을 저질렀을 수도 있다. 그 실수와 실패, 잘못을 뛰어넘어 성공의 길로 나갔으니 ‘위대한 지도자’라는 평을 듣는 것이다.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나라를 빛낸 인물들의 생애에서 성공한 사례, 위대한 점, 긍정적 이미지, 본받아야 할 점 등을 찾아내 그 위에 스토리텔링이라는 멋진 의상을 입혀 ‘성공의 DNA’를 보급하는 데 열을 올린다. 반대로 우리 사회에서는 아무리 훌륭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라도 발가벗긴 다음 실패와 실수, 잘못한 부분만을 집요하게 캐내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데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총동원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한 인물에 대한 모욕 주기, 인생 더럽히기, 깎아내리기, 침 뱉기 등 ‘저주의 DNA’가 확대 재생산되어 자해와 자기모멸, 자학의 왜곡·폄하·날조된 현대사 조작이 범국가적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다. 마침내 명예혁명을 증명하다 5·16에 가담했던 혁명군 장교의 40퍼센트 정도가 빈농(貧農) 집안이나 월남자 출신이었다. 이들은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기술을 익히도록 유도하여 전 국민 대다수의 중산층화에 성공했다. 이 점에서 5·16은 단순한 군사정변이 아니라 ‘양반의 나라’를 뒤엎고 ‘평민과 기술자들의 나라’가 출발하는 명예혁명이었음을 증명한다. 박정희는 혁명적 발상이 아니면 불가능했던 국가 근대화를 정치인으로서의 ‘통치행위’가 아니라, 혁명가적인 ‘건설’로 쟁취해 냈다. 그렇게 얻은 성취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고르게 나눠줌으로써 혁명의 대의를 성공시켰다. 그러나 그 대가로 박정희는 지금도 ‘민주주의를 파탄 낸 독재자’로서 하루빨리 우리 사회에서 ‘청산되어야 할 세력’으로 몰려 있다. ‘기적’이기 전에 수수께끼에 가까운 경제발전 과정을 추진한 강력한 리더 박정희의 통찰과 전략이 담긴 단 하나의 기록! 한정된 국력으로 국가안보, 경제 근대화, 자유 민주정치라는 세 마리의 토끼를 쫓아야 했던 박정희 집권 기간 18년. 그는 세 마리의 토끼를 쫓겠다고 허둥대는 대신 강력한 결단성과 신념으로 불가능할 것 같은 신화를 써 내려갔다. 서구의 지식인들이 주장하고 국제기구가 앞장서 설파한 경제발전 공식을 ‘거꾸로’ 하며 첨예한 국제관계 속을 헤쳐 나온 박정희. ‘거꾸로’ 공식과 공언한 자신의 은퇴시기 ‘1981년’. 이 책에는 ‘거꾸로’와 ‘1981년’에 담긴 그의 통찰과 전략 속에 박정희 혁명이 갖는 세계사적 의미가 들어있다. 자세히 보아야 제대로 보이는 위대한 리더 박정희를 마주하게 될 책이다.국민에게 세 끼 밥도 제대로 못 먹이는 지도자는 참다운 지도자가 아니오. 여러분들은 어떤 정책이나 법률을 입안할 때 반드시 국민에게 밥을 먹일 수 있는 방법론과 연관을 시켜서 발상을 해야 합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협동하는 마을은 적극적으로 돕되, 노력하지 않거나 협동하지 않는 마을은 돕지 않겠다. 이 길만이 수 천 년 내려온 의타심을 뿌리 뽑고 자조하는 정신을 자각시키는 길이다. 이와 같은 방침으로 설령 선거 때 표를 못 얻어 져서 정권을 내놓는 한이 있어도 이 신상필벌의 원칙만은 바꾸지 않겠다.- <새마을운동 시동 걸다> 중에서 타국을 침략할 정도의 군사력까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적국이 우리를 먹으려고 드는 경우 고슴도치처럼 웅크리고 공격 자세를 취할 정도의 자위력은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두뇌가 좋아하는 스도쿠 2 (중급/고급)
수피아출판사 / 수피아 편집.기획팀 (지은이) / 2019.05.27
7,000원 ⟶ 6,300원(10% off)

수피아출판사취미,실용수피아 편집.기획팀 (지은이)
스프링 제본으로 페이지를 넘기기 쉽고, 한 장씩 뜯어 문제를 풀기에도 편하다. 문제를 푸는 동안 메모를 해야 하는 책이기 때문에 한 페이지에 한 문제씩 수록하여 넉넉한 메모 공간을 확보하였다. 또한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녹색을 사용하여 인쇄를 하였다.스도쿠란? 스도쿠는 수학자이며 물리학자인 레온하르트 오일러 (Leonhard Euler 1707. 4. 15 ~ 1783. 9. 18)가 만든 라틴 사각형 또는 라틴 방진(Latin square)이라 불리는 특수한 규칙에 따라 숫자를 배열하는 퍼즐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979년 미국의 퍼즐 잡지인 델지에 Number Place라는 제목으로 인쇄되어 처음 알려지게 되었고, 일본에서는 1984년에 수독(數獨)이란 이름(일본식 발음 스도쿠)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04년11월엔 영국의 더 타임스에 등장하여 대중적인 오락으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현재에도 영국, 미국, 일본 등 여러나라의 신문지상에 실리고 있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앱으로도 나오고 있어 언제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퍼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도쿠, 수독(數獨)은 홀로있는 숫자란 뜻으로 일본식 발음으로 스도쿠라 알려져 한국에서도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책소개 두뇌가 좋아하는 스도쿠2 (중급/고급)는 스프링 제본으로 페이지를 넘기기 쉽고, 한 장씩 뜯어 문제를 풀기에도 편합니다. 또한 문제를 푸는 동안 메모를 해야 하는 책이기 때문에 한 페이지에 한 문제씩 수록하여 넉넉한 메모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두뇌가 좋아하는 스도쿠2 (중급/고급)는 독자 분들의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녹색을 사용하여 인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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