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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재는 눈금 시계
아이세움 / 김향금 지음, 오정택 그림 / 2010.07.05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김향금 지음, 오정택 그림
우리 알고 세계 보고 시리즈 2권. 달의 눈금으로 한 달을 재고, 해의 눈금으로 일 년과 하루의 길이를 재던 때부터 전통시대 시계의 최고봉 ‘자격루’, 동서양의 기술이 혼합된 ‘혼천시계’ 그리고 근대적인 기계시계로 이어지는 ‘시간 측정’의 역사를 다룬 그림책이다. 이 책을 통해 시간의 개념과 시계의 발달, 우리 삶의 변화라는 간단치 않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수레바퀴처럼 돌고 도는 하늘의 시간을 1초 2초 3초 시계의 눈금에 담아내기까지 시간의 눈금이 촘촘해져 온 과정을 풀어낸 정보그림책 작디작은 손목시계나 휴대폰의 디지털시계로 편리하게 시간을 볼 수 있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는지 알고 있나요? 이 책은 달의 눈금으로 한 달을 재고, 해의 눈금으로 일 년과 하루의 길이를 재던 때로부터 전통시대 시계의 최고봉 ‘자격루’, 동서양의 기술이 혼합된 ‘혼천시계’ 그리고 근대적인 기계시계로 이어지는 ‘시간 측정’의 역사를 다룹니다. 하늘의 시간이 인간의 시간으로 넘어오는 과정을 추적한 이 작은 그림책을 통해 시간의 개념과 시계의 발달, 우리 삶의 변화라는 간단치 않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시간은 뭘까? 사람들은 왜 시간을 재려고 했을까? 천체를 이용한 시계에서 물시계까지 ‘우리알고 세계보고’ 시리즈의 첫 권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가 우리 다리의 변천사였듯이, 이 책도 전통의 시간관념과 시계과학의 역사를 다룹니다. 달, 별, 해, 지구가 우주 공간에서 관계를 유지하며 운동하는 가운데 만들어지는 것이 ‘시간’입니다. 시간은 낮과 밤, 한 달, 사계절, 한 해라는 크고 작은 눈금을 매기는데, 사람들은 자연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이 눈금을 알아채는 것이 생존에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맨 처음 사람들에게 눈금이 되어 준 것은 눈으로 보아도 모양의 변화가 뚜렷한 ‘달’이었습니다. 농사를 짓게 되면서는 자연의 눈금을 보다 정교하게 측정해야 했습니다. 그래야 한 해 농사를 그르치지 않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언제 씨앗을 뿌려 거두어야 하는지 해가 한 해 동안 움직이는 길(과학에서는 ‘황도’하고 하지요)을 꼼꼼히 살펴 스물네 개의 마디, 곧 ‘절기’를 만들었습니다. 해, 달, 별 같은 천체를 하루도 빠짐없이 관찰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비나 눈이 오면 아예 관측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물시계’입니다. 물시계도 천체시계 못지않게 오래된 것입니다. 현재 남아 전해지는 것으로 고대 이집트의 물시계가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고대 세계 어디에서나 물시계는 만들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물시계는 기록으로 전하는 신라 물시계가 가장 오래되었습니다. 경주의 신라과학관에 가면 복원된 모형을 볼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척척 시간을 알리는 신통방통 ‘자격루’ 서양에서 먼저 발달한 기계시계가 들어오기 전까지 우리나라 시계의 최고봉은 세종 임금님 대에 만들어진 ‘자격루’입니다. 스스로 시간을 알리는 물시계라는 뜻이지요. 여러 개의 물항아리(파수호)에서 차례차례 떨어진 물이 잣대가 꽂힌 기다란 항아리(수수호)에 차면, 잣대가 점점 떠오르면서 숟가락 장치에 얹혀 있던 구슬을 떨어뜨립니다. 이 구슬이 ‘자동 시보 장치’ 안으로 들어가 그 안에 있는 더 큰 구슬을 밀어내고, 이 큰 구슬이 종.북.징을 치는 인형과 ‘시패’를 든 인형을 움직여 시간을 알려 줍니다. 재미있는 사실 하나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에게 영향을 준 사람이 이슬람의 시계 장인 ‘알 자자리’라는 겁니다. 이슬람의 과학이 당시 최고 수준이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인데, 그것이 조선의 장영실에게도 전해졌다는 것입니다. 자격루가 만들어진 이후 한양에는 시보 체계가 이뤄졌습니다. 궁궐에 설치된 ‘표준시계’ 자격루가 시간을 알리면 종각의 보신각까지 시간을 전달하는 시스템이 갖춰진 것입니다. 그리고 조선 시대에 시간 측정이 대중화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앙부일구’ 덕택입니다. 앙부일구는 솥이 위로 열려 있는 모양(오목 해시계)으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해시계라지요. 오늘날 시계는 정말 정확한 시간을 알리는 걸까? 근대적인 기계시계는 사람들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거의 모든 것이 시간표대로 짜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촘촘한 시계의 눈금에 맞추어 살고 있습니다. 그 옛날과 마찬가지로 하늘에는 천체의 시간이 흐르고 사계절이 마디를 이루며 지나가지만, 지금 사람들의 생활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시간과 날짜를 알려 주는 훌륭한 발명품인 시계와 달력은 흠결 없이 완벽하지도 않습니다. 인간이 재는 시간과 실제 하늘의 시간에서 어긋나는 차이를 메우기 위해 ‘윤달’과 ‘윤년’을 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만약 세상 모든 시계가 망가져 버리면 우리는 다시 하늘을 보며 시간을 재어야겠지요. [시리즈 소개] 초등학생이 수학만큼 어려워하는 사회과목의 기초지식을 쌓는 데 도움을 주는 정보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사회는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입니다. 사회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의 바탕을 이루는 역사와 문화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우리알고 세계보고’ 시리즈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서 찾은 사물의 개념과 그 발달사를 다룹니다. 꼼꼼한 기획과 재미있는 글, 개념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그림에 담아 저학년이 보기에 알맞게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시간을 재는 눈금 시계》가 출간되었으며, 《시장》, 《탈것》, 《책과 기록》도 곧 선보일 것입니다. 저학년을 위한 사회 예비지식 그림책 ‘우리알고 세계보고’를 눈여겨보아 주세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79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5.08.20
8,900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 만화책이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프롤로그 리로디드 001 퀘스트386 인턴 산적 009 퀘스트387 목욕탕의 남자 047 퀘스트388 소녀, 돌아오다! 089 퀘스트389 제국의 어둠 123 퀘스트390 쓰레기섬 덤프 161 코메짱재미짱 189'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11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800만 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 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책입니다.
바보가 되어버린 사피엔스
예성(yeseong) / 김인호 (지은이) / 2019.05.30
15,000

예성(yeseong)소설,일반김인호 (지은이)
세상에서 제일 잘 먹어야 할 것이 무엇일까? 바로 마음이다. 마음을 잘 먹어야 잘 살 수 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진다. 인생에 있어서 왕처럼 사느냐, 거지처럼 사느냐는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마음은 오랫동안 인류의 연구 대상이 되어 왔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았기 때문에 쉽게 정의할 수 없다. 그렇다고 마음이 이해할 수 없는 존재도 아니고 뜬구름같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도 아니다. 사실상 마음 역시 마음먹기에 따라 쉽게 정의할 수 있다.0 다윈이 준 답 21 1 세상에서 가장 비싼 것 25 2 재미있게 사는 법 26 3 화살 탓 27 4 똥 같은 자비 28 5 변하지 않는 것 29 6 좋은 소식의 죽마고우 30 7 하지 않아서 좋은 것 31 8 진시황의 불로초 32 9 검소한 사치 34 10 사나운 개 35 11 마음의 해독제 37 12 엄마의 사랑 38 13 혼자 사는 인간 39 14 지식의 유목민 40 15 먼저 하면 좋은 것들 41 16 삶의 흔한 것들 42 17 생활의 디톡스 43 18 만 냥 빚 44 19 흠 없는 구슬 45 20 틀림과 다름 46 21 콩과 팥 47 22 뿌리 깊은 나무 48 23 주인만이 할 수 있는 것 49 24 사람과 사람 사이 50 25 행복의 쳇바퀴 51 26 욕심과 사랑 53 27 삶의 권태 54 28 가장 이기적인 사람 55 29 호랑이 굴 56 30 우는 아이 58 31 웃기는 인간 59 32 보약 60 33 명품 61 34 착각하는 사람들 62 35 최고의 보물 63 36 티끌 모아 행복 65 37 도끼 같은 책 66 38 불난 집 67 39 아주 특별한 자비 69 40 불후의 명곡 70 41 진정한 용기 71 42 피사리 72 43 말할 자격 73 44 나와 남의 경계 74 45 주류와 비주류 75 46 나의 스승 76 47 제때에 죽으라 77 48 나 혼자만 있다면 78 49 산삼과 도라지 79 50 직립보행 80 51 씨가 되는 말 81 52 말의 품격 82 53 먹을 수 있어 좋구나 84 54 표범의 털갈이 86 55 한 지붕 세 가족 87 56 이기적 유전자 89 57 무소유 91 58 영감 93 59 등고자비(登高自卑) 94 60 지식의 유통기한 95 61 자포자기 96 62 고통의 고마움 97 63 인정의 기쁨 99 64 힘의 표현 101 65 유아독존 103 66 팔만대장경 104 67 자기 신념 106 68 산다는 것 107 69 계산기 108 70 세 가지 독 110 71 세 잎 크로버 112 72 전생의 빚 113 73 짝 보호본능 114 74 1.6%의 차이 116 75 불면증 118 76 씨앗 119 77 문제 해결 120 78 존경 121 79 스승 122 80 사마귀, 까치, 사냥꾼, 호랑이 123 81 최초의 조직 125 82 실수 127 83 베푸는 마음 128 84 선택과 도태 129 85 최고의 조언 131 86 자신감 132 87 소소익선(少少益善) 134 88 가족의 가치 135 89 언어 본능 137 90 상대성의 원리 139 91 겨울 매화 141 92 걱정거리 143 93 이름을 남기는 법 144 94 세상을 보는 창(窓) 146 95 아는 것과 모르는 것 148 96 공감 본능 149 97 신뢰 151 98 침팬지의 슬픔 152 99 남의 밭에서 김매기 154 100 인생의 길이 155 101 공생의 조건 157 102 지위 추구 본능 159 103 착각 161 104 생존의 도덕 162 105 세상을 바꾸는 법 164 106 오만과 편견 166 107 짜증 날 때 하면 좋은 것 168 108 인(仁)에 대하여 169 109 마법의 숫자 171 110 방어본능 172 111 행복의 풍경화 174 112 공유의 행복 175 113 희극과 비극 176 114 좋은 친구 177 115 최초의 협력 178 11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80 117 천하무적 182 118 같은 것은 없다 183 119 로또 당첨 184 120 공진화(共進化) 186 121 만병통치약 188 122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190 123 마음 편하게 사는 법 192 124 성인군자의 씨 193 125 우연과 필연 194 126 배 아플 때 먹는 약 195 127 나의 적 196 128 함부로 기대지 마세요 198 129 잘 푸세요 199 130 삶이 힘든 이유 200 131 작은 것의 힘 201 132 죽기 전에 해야 할 일 203 133 실패의 힘 205 134 지문, 성문, 심문 207 135 내가 하면 로맨스 208 136 천사와 악마 210 137 자신만의 정상 212 138 관계 213 139 평가 기준 215 140 최초의 길 217 141 눈치와 눈썰미 218 142 군자불기(君子不器) 219 143 걱정거리 221 144 주인이 되는 방법 222 145 새로운 자본 224 146 책 껍데기 225 147 지금 하세요 226 148 인간의 길, 인간의 맛 227세상에서 제일 잘 먹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마음입니다. 마음을 잘 먹어야 잘 살 수 있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마음먹은 대로 다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잘 먹어야 합니다.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패가망신의 씨도 따로 없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왕처럼 사느냐, 거지처럼 사느냐는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마음은 오랫동안 인류의 연구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았기 때문에 쉽게 정의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마음이 이해할 수 없는 존재도 아니고 뜬구름같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동안 마음이라는 것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니까 우리는 의도적으로 또는 은근슬쩍 피해 다녔습니다. 사실상 마음 역시 마음먹기에 따라 쉽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쌤앤파커스 / 강세형 글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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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내면 탐색!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이적의 텐텐클럽’,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등 마니아 청취자를 보유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메인작가로 활동했던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탁월한 공감 능력을 지닌 그녀의 글은 라디오 작가 활동 당시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녀의 글을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청취자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출간한 첫 번째 책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는 무명작가의 에세이로는 놀라운 반응인 30만 부가 판매되며, 에세이 분야 스테디셀러 도서로 자리매김했다. “내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라는 독자들의 서평으로 가득할 만큼 ‘공감의 작가’로 불리는 강세형 작가. 무엇이든 보고 듣는 걸 좋아하는 그녀는 두 번째 책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에서 영화, 책, 그림, 만화를 탐닉하고 사람을 관찰하며, 때로는 어리숙하고 때로는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자기 자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토해놓았다. 한 토막 한 토막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나만 지친 게 아니었구나, 나만 느린 게 아니었구나…’ 하는 묘한 위로와 힘이 생긴다. 책 머리글에서 강세형 작가는 말했다. “그가 정말 느린 사람이든, 아니면 한순간 불현 듯 내가 참 더디고 느리다는 생각이 들어 쓸쓸해진 누군가에게, 나는 느리지만 사실 ‘나만’ 느린 것은 아니라는.” 그리고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냐는. “나는 느리지만 나는 사실 ‘다만, 조금 느릴 뿐’이라는.”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기를, 그리고 이 책이 그들에게 반가움과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랐다.1. 어른이 된 나는 어지러워 난 당신처럼 되고 싶어요 작가 코스프레 싸우기도 하고 지랄도 하고 어른이 된 나는 어지러워 내 맘 같지 않은 지금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끝내 떠오르지 않는 그리움이 그리워 간사한 마음 엄마의 김치 학교 앞 허름한 노래방 우리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 젊은 우리 사랑 2. 우리가 끊임없이 타인을 찾아 헤매는 이유 너무 많은 일기장 나는 참 평범하구나 나는 원래…… 뒤집을 수 없는 관계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커플 홀로 북극에 버려진 펭귄 소멸의 순간 꼬박 일 분간의 지극한 행복 친구의 연애 죽어버린 시계, 죽어버린 관계 우리가 끊임없이 타인을 찾아 헤매는 이유 그 시절 그 모습 그대로 3. 우리는 모두 섬이다 마음이, 너무 바빠서 착한 사람들에 의한 착한 세상 투자 회수 가치 우리는 모두 섬이다 그리운 칭찬 익숙함을 놓아버린다는 것 녹차와 김 규칙놀이 균열 사라져버린 이야기들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 우리는 누구나 선택한 삶을 살아간다, 기본적으로는 4.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이런 어른과의 만남이 즐겁다 형편없는 작가, 제법 괜찮은 작가, 훌륭한 작가, 위대한 작가 뭘 그렇게 놀래 다른 꿈은 엄두조차 나지 않으니까 무모한 도전 조금 무모한 일이 될지 모른다 해도 자학과 자뻑 적어도 나만은 실수하지 않는다 믿는 실수 통각역치 위악 나는 1집을 사랑한다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내면 탐색! 안 아픈 척, 안 힘든 척, 다 괜찮은 척…. 세상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그렇게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달려온 당신에게 보내는 담담한 위안과 희망!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이적의 텐텐클럽’,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등 마니아 청취자를 보유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메인작가로 활동했던 강세형 작가의 공감 메시지! 평범한 일상과 기억 속에서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여운을 끌어내는 이 책은 아프다는 징징댐도 없이, 타이르거나 꾸짖음도 없이 담담히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하거나 몇날 며칠 고민했을 문제들, 그리고 흘리듯 놓쳐버린 수많은 소중한 것들에 대해. 나는 왜 이렇게 평범한 걸까, 나는 왜 이렇게 어중간한 걸까 생각해본 적 있다면. 받은 사랑보다 받은 상처를 더 오래 간직하고, 힘들다고 안 된다고 징징대는 나 자신에게 짜증내본 적 있다면. 나 자신에게 실망할까 두려워 어떤 시도도 하지 못한 채 미루기만 했다면. 그렇게 설렘보다 걱정이 앞섰다면…. 이 책이 반가움과 작은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지나쳐온, 그리고 누군가는 지나치고 있을 그 아픔, 그 기억, 그 다짐… 일상에서 맞닥뜨린 가슴 먹먹한 순간들, 그 안에서 보듬고 위로하며 사랑한 이야기.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이적의 텐텐클럽’,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등 마니아 청취자를 보유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메인작가로 활동했던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가 출간되었다. 탁월한 공감 능력을 지닌 그녀의 글은 라디오 작가 활동 당시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글들을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청취자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출간한 첫 번째 책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는 무명작가의 첫 책이라고는 믿기 힘든 큰 사랑을 받아 에세이 분야 스테디셀러 도서로 자리매김했다. “내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우리 모두의 일기장 같은 책.”이라는 독자 서평으로 가득할 정도로 ‘공감의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강세형 작가. 무엇이든 보고 듣는 걸 좋아하는 그녀는 두 번째 책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에서 영화, 책, 그림, 만화를 탐닉하고 사람을 관찰하며, 때로는 어리숙하고 때로는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자신의 내면을 샅샅이, 그리고 솔직하게 토해놓았다. 한 토막 한 토막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나만 지친 게 아니었구나, 나만 느린 게 아니었구나…’ 하는 묘한 위로와 힘을 얻게 된다. 책 머리글에서 강세형 작가는 말했다. “한순간 불현듯 내가 참 더디고 느리다는 생각이 들어 쓸쓸해진 누군가에게, 나는 느리지만 사실 ‘나만’ 느린 것은 아니라는. 나는 느리지만 나는 사실 ‘다만, 조금 느릴 뿐’이라는.”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기를, 그리고 이 책이 그들에게 반가움과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누구나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 중 하나는 이것이 아닐까? 나 자신에 대한 실망.” 안 아픈 척, 안 힘든 척, 다 괜찮은 척… 세상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그렇게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달려온 당신에게 보내는 담담한 위안과 희망. 부모님을 바라보며 “난 당신처럼 살고 싶어요.”라는 말을 뱉을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 막막함, 아픈 줄도 모르고 지나가 버린 이별의 후유증, 나 자신이 너무도 평범하다는 사실에 그토록 아파했던 시간들, 부지불식간에 찾아온 마음의 균열, 부정하고 싶었지만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인정하고 난 후의 설렘, 마음이 너무 바빠 쫓기듯 쉴 새 없이 뭔가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순간, 그리고 뒤이어 찾아온 허무…. 평범한 일상, 지난 시간 속 기억, 아름다운 삶의 풍경 속에서 서정적이고 애잔한 감동을 이끌어내는 강점을 지닌 강세형 작가는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에서 아프다는 징징댐도 없이, 타이르거나 꾸짖음도 없이 담담히 이야기한다.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하거나 몇날 며칠 고민했을 문제들, 그리고 흘리듯 놓쳐버린 많은 것들에 대해. 난 왜 이렇게 평범한 걸까, 난 왜 이렇게 어중간한 걸까 생각해본 적 있다면. 받은 사랑보다 받은 상처를 더 오래 간직하고, 힘들다고 안 된다고 징징대는 나 자신에게 짜증내본 적 있다면. 나 자신이 그리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게 들통 나 버릴까봐,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워 어떤 시도도 하지 못한 채 미루기만 했다면. 그렇게 설렘보다 걱정이 앞섰다면…. 이 책이 그 시간을 함께 견뎌내 줄 것이다.
뿌리를 찾아 캐내라
교회성장연구소 / 김석재 (지은이) / 2021.03.02
13,000원 ⟶ 11,700원(10% off)

교회성장연구소소설,일반김석재 (지은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고난의 시기를 지나가지만, 가끔은 그 구렁텅이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하는 때도 있다. 특별히, 의학적으로 희망이 보이지 않는 육체적인 고통을 겪을 때 그리고 빛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갇힌 듯한 정신적 고통을 느낄 때는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반응할 수 있을까? 저자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손을 뻗으라고 제언한다. 하나님께서 저주의 끈을 풀어주시기만 하면 모든 문제는 빛의 속도로 해결된다! 저자는 신명기 28장에 나타난 인간의 죄와 그로 인한 저주의 질병들을 설명하고, 그 저주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뿌리 뽑았을 때 나타난 생생한 치유의 역사를 간증한다. 세계를 돌며 500여 차례 성령집회를 인도하고, 2만여 명의 환자를 치유한 김석재 목사의 간증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게 한다. 더욱이 세계 오순절 사역의 중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김석재 목사에게 기도를 받고 치유의 역사를 실제로 경험한 연세대 의과대학 정신과 이혜련 교수의 추천은 이 생생한 간증에 믿음을 보태준다. 오늘날에도 성령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의 저주를 끊고 나아갈 때 치유의 역사를 일으키신다.들어가는 글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책을 쓰게 된 동기 독자들에게 바라는 바 [PART 1] 치유사역이란 무엇인가? [PART 2] 뿌리를 찾아 캐내라 [PART 3] 신명기에 기록된 질병과 저주 [PART 4] 현대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병: 정신질환 [PART 5] 보호대적차단기도의 능력 [PART 6] 치유를 받은 후 [부 록] 치유를 위한 맞춤 기도문 오늘날에도 치유의 역사는 반드시 일어난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고난의 시기를 지나가지만, 가끔은 그 구렁텅이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하는 때도 있다. 특별히, 의학적으로 희망이 보이지 않는 육체적인 고통을 겪을 때 그리고 빛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갇힌 듯한 정신적 고통을 느낄 때는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반응할 수 있을까? 저자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손을 뻗으라고 제언한다. 하나님께서 저주의 끈을 풀어주시기만 하면 모든 문제는 빛의 속도로 해결된다! “자신이나 이웃이 겪고 있는 병이 성경(특히 신명기)에서 말하고 있는 저주의 병이라면, 그것은 절망이 아니라 소망이다.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죽음의 고통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새 생명으로 바뀌는 것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신명기 28장에 나타난 인간의 죄와 그로 인한 저주의 질병들을 설명하고, 그 저주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뿌리 뽑았을 때 나타난 생생한 치유의 역사를 간증한다. 세계를 돌며 500여 차례 성령집회를 인도하고, 2만여 명의 환자를 치유한 김석재 목사의 간증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게 한다. 더욱이 세계 오순절 사역의 중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김석재 목사에게 기도를 받고 치유의 역사를 실제로 경험한 연세대 의과대학 정신과 이혜련 교수의 추천은 이 생생한 간증에 믿음을 보태준다. 오늘날에도 성령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의 저주를 끊고 나아갈 때 치유의 역사를 일으키신다.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처방전, 하나님의 말씀 이유 없는 고난은 없다. 당신의 고난에도 이유가 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십자가에 지고 가심으로 원죄를 사함을 받았지만, 죄성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죄의 유혹을 받고 그 유혹에 넘어간다. 회개하고 또 회개해도, 우리를 옭아매는 사탄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격하여 죄를 짓게 만든다. 더 무서운 것은 그 죄가 ‘나’를 괴롭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 심지어 후대까지 이어지며 우리를 괴롭힌다는 것이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신 28:15) 혹시 지금 희귀병과 불치병 혹은 극심한 정신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그 이유를 알지 못하여 답답해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이미 모든 문제의 해답을 주셨다. 그리고 그 해답을 지혜롭게 활용하여 수많은 영혼을 살려낸 ‘영혼의 의사’ 김석재 목사의 생생한 치유의 기록이 본서를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고통의 뿌리를 캐내지 못해 좌절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영육의 처방전 『뿌리를 찾아 캐내라』를 펴보길 바란다. 그리고 부록으로 실린 ‘맞춤 기도문’을 따라 읽어보라. 믿음으로 치유를 선포할 때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지금 당장, 당신에게 일어날 것이다. 치유의 본질과 목적은 환자와 보호자가 삶을 회복한 이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는 것이다. - [PART 1] 치유사역이란 무엇인가? 中 치유를 위해서는 먼저 발병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불치병과 희귀병에 박혀있는 저주의 뿌리를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그것을 제거하는 법 또한 성경에 분명하고도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성경에서 인간의 힘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에 대해 말하는 이유는, 결국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불치병과 희귀병을 치료하실 수 있음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PART 2] 뿌리를 찾아 캐내라 中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보물창고 / 엘리자베트 브라미 글, 얀 나침베네 그림, 이효숙 옮김 / 2006.12.15
11,000원 ⟶ 9,90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엘리자베트 브라미 글, 얀 나침베네 그림, 이효숙 옮김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왜 벌써 '늙음'을 이야기해주어야 할까? 노인들도 한때는 모두 아이였고, 아이들 역시 언젠가는 노인이 되기 때문이다. 책은 부드럽고 친근한 어조로 노인들의 삶이 어떠한지를 들려준다. 시적인 텍스트들은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주제를 담고 있다. 노인들이 느끼는 불안, 외로움, 사랑, 수치심, 불편, 아픔, 행복 등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노인의 삶을 추상적으로 제시하거나 공경하라는 훈계가 아닌, 인간의 나이듦, 일생과 삶에 대한 따뜻하고 깊이 있는 시각이다."쭈글쭈글한가?" vs. "멋지게 아름다운가?" 세계적인 생활용품 회사가 자사의 비누 광고에 96살 할머니를 모델로 등장시켜 세계적 화젯거리이자 논쟁거리를 만들었다. 광고에서 그 할머니 모델에 대해 "쭈글쭈글한가?" 아니면 "멋지게 아름다운가?"라고 묻고 있기 때문이다. 이 광고는 우리가 노인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꼬집으며 인식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우리 나라 전체 인구 10명당 1명가량은 65세 이상 노인이 되었다. 통계청은 노인 인구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해 2020년에는 전체 인구 10명당 2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인 인구는 이렇게 불어나는데도 오히려 노인들은 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노인들과 함께 살아갈 바를 보다 진지하게 모색해야 한다. 이 책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를 펼치는 것은 노인들과 더불어 사는 첫걸음을 내딛는 일이다. 특히나 지금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 우리 나라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있을 것이므로, 우리 아이들이 노인들을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세대를 극복하는 교감을 나누는 것은 절실히 필요하다. 그러므로,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 일찍이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고 말해 주는 이 그림책은 다소 생경한 듯하면서도 매우 절실하게 다가오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 '늙음'을 이해한다는 것 "노인네, 집구석에나 처박혀 있지!"라며 운전할 때 횡단보도를 천천히 건너는 노인에게 짜증난 적은 없는가? "나이만 많아가지고....."라며 노인들을 면박한 적은 없는가? "노인네, 치매 아니야?"라며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걸 지겨워한 적은 없는가? "그 나이에....."라며 노인들의 연애나 재혼을 비웃은 적은 없는가? "저렇게 굼떠서야, 저렇게 말을 못 알아먹어서야....."라며 투덜거린 적은 없는가? "나이 먹은 게 무슨 벼슬이야?"라며 이맛살을 찌푸렸던 적은 없는가? '늙음'을 이해한다는 것, '노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 우리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것을 뜻한다.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면 누구나 늙고, 계속 나이를 먹는다면 누구나 노인이 된다. 늙는 것은 병든 것이 아니고 인간의 발달 과정 중에 엄연하게 존재하는 한 단계이다. 하지만 늙기 전까지 노인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노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이런 주제를 다룬 책은 꼭 필요한 데도 불구하고 보기 드물었다.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는 부드럽고 친근한 어조로 노인들의 삶이 어떤지 들려 준다. 마치 한 편의 시와 같은 텍스트들은 단순하면서도 주제를 양보하지 않는 단호함을 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노인들의 삶을 추상적으로 이해하게 되거나 단순히 노인들을 공경하라는 훈계를 하기보다는 인간의 삶에 대해 큰마음으로 이해하게 해 준다. 주요 내용 - 노인들에게서 발견하는 삶의 의미 아동 심리학자인 브루노 베텔하임은 아이들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하면서도 힘든 일은 아이들이 자기 삶에서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일이라고 했다. 그리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과 타인을 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됨으로써 서로 만족스럽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책에는 노인들이 느끼는 불안, 외로움, 사랑, 수치심, 불편, 아픔, 행복 등을 아이들에게 들려 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인들이 왜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를 고집하며 천천히 건너는지, 밤낮으로 전화를 기다리는 이유가 무언지, 왜 살려고 안간힘을 쓰는지, 아프고 불편한 몸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왜 최선을 다해서 노인들을 사랑해야 하는지.... 노인들에 대해서 너그럽게 얘기해 주는 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늙는 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힘이 내면에서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
열린어린이 / 기 빌루 지음, 이상희 옮김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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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명작,문학기 빌루 지음, 이상희 옮김
2007년 '뉴욕타임즈' 최고의 그림책 선정작. 연못의 구석구석을 모두 알고 있는 개구리 앨리스는 어느날 따분함을 느낀다. 앨리스는 수련 잎을 돌돌 말아 쥐고서 바다를 보겠다고 길을 나서고, 모험 끝에 다시 연못으로 돌아오게 된다. 기 빌루의 선명하고, 우아한 그림과 글이 함께 어우러진다.한낮의 사막에 내리쬐는 햇볕 아래서 꾸는 꿈 기 빌루는 선명함으로 신비를 가로지르는 작지만 아주 비옥한 영토에서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그곳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이 걸려 있을 법한 곳이지만 빌루의 관심은 딴 데 있습니다. 그의 그림은 실제와는 다른 마치 닳은 듯한 색상으로 아주 넓은 공간을 조망하고, 보다 깊은 곳에 흐르는 불안과 불편에 손을 대 시각적 농담으로 녹여 내는 구상으로 크기와 시점을 가지고 놉니다. 이 그림들은 우리가 보통 떠올리는 그 모양이 슬그머니 바뀌는 흐릿함이 아니라 아주 쨍합니다. 말하자면, 비유적으로나 글자 그대로나 한낮의 사막에 내리쬐는 햇볕 아래서 꾸는 꿈 같습니다. 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에는 민담이 깃들어 있고,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푹 빠져들 수 있는 독특한 그림이 장대한 스케일로 펼쳐집니다. 이게 우리가 그림책에서부터 원하는 게 아닐까요? 평범한 기술로 무심한 듯 그려낸 초현실의 세계로 날아가는 아주 특별한 경험 말입니다. 우리의 영웅은 앨리스입니다. 작은 연못의 비좁음에 좀이 쑤시기 시작한 이 작은 초록 개구리는 이미 연못의 어둑한 바닥 구석구석이며 풀잎 사이사이의 숨을 만한 곳들을 다 압니다. 또 연못 이쪽에서 저쪽까지 뒷다리로 스물여덟 번 발길질 하면 건너갈 수 있다는 것도 알지요. 말 많은 갈매기의 부추김으로 앨리스는 집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수련 잎을 돌돌 말아 쥐고서 바다를 보겠다고 길을 나서요. 여기서 어린이들(또는 부모들)에게 제시되는 심리적 낚시 바늘은 너무도 뻔합니다. 그러나 글도 그림만큼 절제할 줄 아는 빌루는 결코 망치로 자신의 뜻을 못 박듯 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의 이야기는 우아하면서도 묘한 의미, 그리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담백하게 펼쳐집니다. 앨리스가 수련 잎에 누워 물 위에 떠서 뒤척이며 잠을 자다 맞이한, 처음 바다를 봤을 때의 모습을 기술한 장면을 보세요. 앨리스가 깨어났을 때 눈에 보인 건 오직 파란색뿐이었습니다. 앨리스는 초록의 강둑을 찾아 사방을 둘러보았지요. 환희와 두려움의 그 순간, 앨리스는 바다에 도달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앨리스는 조용히 개골거렸지요. 그 소리에 대한 유일한 답은 물 표면을 핥고 지나치는 바람 한 줄기뿐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낚임은 아주 육중해지는 반면, 앨리스가 파도를 타는 모습은 아주 섬세한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우리를 사로잡는 것은 환희와 두려움의 그 순간입니다. 느낌을 장려하는 것 외에 이러한 이중적 감정 더 나아가 갈등을 다루려고 하는 어린이 그림책이 얼마나 될까요? 앨리스는 결국 안전하게 제 연못으로 돌아오지만 앨리스 이야기의 핵심은 "집만큼 좋은 곳은 없어"가 절대 아닙니다. 빌루는 당연히도 보다 넓은 세상이 계속 손짓하리라는 것을 독자들이 알 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유혹합니다. 그리고 아주 시원한 결정적 장면으로 끝맺습니다. 그는 어린이들에게 도전해 오는 것들을 정확히 알고 있는 거지요.앨리스는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바다 한복판에서, 부들 숲 너머 이쪽 세상에서 본 것들을 떠올려 봤어요. 하지만 지금 앨리스는 지쳤고, 일을 잃은 채 혼자였어요.연못에서 헤엄을 치거나 갈대밭 속 깊이 뛰어들고 싶은 생각만 간절했지요. 앨리스는 울기 시작했어요."왜 그러니?"어디선가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ㄹ왔어요. 앨리스는 눈을 커다랗게 뜨고 주위를 둘러봤지요. 아무도 안 보였어요. 똑같은 목소리가 닷 ㅣ들리자 앨리스는 달을 올려다봤어요."난 여기서 안 살아. 강물을 따라 이리로 흘러왔어. 배며 사람들이며 도시도 봤단다.원하던 대로 바다에 았지만, 이젠 집에 가고 싶어!"그러자 물에 비친 달이 앨리스 쪽으로 다가오는 것처럼 보였어요. 도움을 주려고 내뻗는 손길처럼 말이지요. 달그림자는 개구리의 작은 수련 잎으로 바작 다가와 멈췄어요.목소리가 속삭였어요."나하고 함께 가자. 내가 길을 잘 알거든."p.24
신장 : 만성신부전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
비전브리지 / 박민수 (지은이) / 2019.09.11
13,500

비전브리지건강,요리박민수 (지은이)
책머리에 / 9 1.자생력과 자연치유 / 16 2.신장의 구조 / 18 3.동의보감에서 말하는 신장 / 21 4.신장이 하는 일 / 32 1) 신장은 정을 간직하고 있다. 2) 신장은 성장발육을 주관한다. 3) 신장은 조혈호르몬(EPO)을 분비하여 골수를 생성하여 피를 만들고 비타민 D를 활성화 시켜 줌으로써 뼈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신장은 명문이다. 5) 신장은 머리털과 관계가 있다. 6) 신장은 잇몸, 정신을 주관하여 치매, 기억력을 주관한다. 7) 신장은 귀와 직결되어 있어 이명과 난청을 주관한다. 8) 신장은 몸 안의 수분을 주관한다. 9) 혈압을 조절한다. 10)신장은 대사산물 및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출한다. 5.신장 기능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전조증상 / 53 (1) 소변을 자주보거나 시원히 나오지 않고, 전립선 비대가 있다. 동양의학적 전립선비대. 사례 (2) 요실금이나 방광염이 자주 생긴다. 동양의학적 요실금. 사례 (3) 소변에 거품이 많다. 동양의학적 거품뇨. 사례 (4) 혈뇨가 나온다. 동양의학적 혈뇨. 사례 (5) 단백뇨가 나온다 동양의학적 단백뇨. 사례 (6) 티눈이 생긴다. 동양의학적 티눈. 사례 (7) 발톱무좀이 생긴다. 동양의학적 발톱무좀. 사례 (8) 발에 열나고 뜨거우며 발바닥이 아픈 족저근막염이 있다. 동양의학적 족저근막염. 사례 (9) 통풍이 있다. 동양의학적 통풍. 사례 (10)무지외반증이 있다. 동양의학적 무지외반증. 사례 (11)요로결석이 있다. 동양의학적 요로결석. 사례 (12)몸이 붓고 체중이 빠지지 않는다. 동양의학적 부종. 사례 (13)하지정맥류가 있다 동양의학적 하지정맥류. 사례 (14)신허요통으로 오래 누워 있으면 허리가 아프다. 동양의학적 신허요통. 사례 (15)고혈압이 있다. 동양의학적 고혈압. 사례 (16)당뇨가 20년 이상 되면 나타난다. 동양의학적 당뇨증상. 사례 (17)몸에 사마귀나 쥐젖이 생긴다. 동양의학적 사마귀 쥐젖. 사례 (18)발에 각질이 심하고 갈라진다. (19)발가락이 시리고 아프고 감각이 둔해진다. 6.신장이 나빠지는 이유 / 156 1) 산후조리를 잘 못하면 신장기능이 약해진다. 2) 유산이나 수술할 때 마취하면 신장이 약해진다. 3) 당뇨나 고혈압이 오래된 경우 4) 남성이 무리한 성생활을 하여 정액배출을 많이 한 경우 5) 진통제나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였을 경우 6) 지속적이고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7) 선천적으로 유전일 경우 7. 사구체신염 / 179 8. 만성신부전 / 181 9. 만성신부전증의 서구의학적 원인 / 187 10.서구의학으로는 신장을 치료할 수 없다 / 190 11.만성신부전의 동양의학적인 원인 / 192 12.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신장의 火란 / 194 13.만성신부전의 동양의약적 치료 / 197 14.동양의약의 신비 / 210 15.투석이나 이식으로 가는 속도를 적극적으로 늦추어야 한다. / 219 16.만성신부전 환자들이 하는 음식조절의 의미 / 222 17.운동과 산행 / 224
내 이름은 오빠
밝은미래 / 아이하라 히로유키 지음, 김정화 옮김, 아다치 나미 그림 / 2009.06.15
11,000원 ⟶ 9,9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아이하라 히로유키 지음, 김정화 옮김, 아다치 나미 그림
어리광쟁이 여동생과 동생만 감싸는 부모님을 바라보는 오빠에 대한 이야기. 오빠인 '유타'는 지금까지 내 것이었던 엄마, 아빠의 사랑이 동생 몫이 되어 버리고, 엄마의 무릎도, 아빠의 무등도 모조리 동생 차지가 돼버려 불만이다. 유타는 공연히 비뚫게 행동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곧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똑같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여동생 모모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깨달는다. 모든 언니, 오빠, 형, 누나들이 언니라는 걸, 오빠라는 걸, 형이라는 걸, 누나라는 걸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아빠의 실업을 계기로 가족의 역할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 낸 가족 동화 『아빠가 집에 있어요』를 이은 아이스토리빌의 두 번째 이야기인 『내 이름은 오빠』는 어리광쟁이 여동생과 동생만 감싸는 부모님을 바라보는 오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전 대가족 시대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삼촌, 고모 등 가족의 구성원이 많아 새로운 동생이 태어나도 사랑을 빼앗겼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핵가족화가 되어 두 명의 남매 또는 형제자매나 외동자식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동생을 돌봐 주어야 할 언니나 오빠, 누나, 형은 동생에게 엄마, 아빠를 빼앗긴 느낌을 받거나 동생을 위해 참거나 양보해야 할 일도 많이 생깁니다. 지금까지 내 것이었던 엄마, 아빠의 사랑이 동생 몫이 되어 버리고, 엄마의 무릎도, 아빠의 무등도 모조리 동생 차지가 되어 버리지요. 동생을 챙겨 주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런 부모님의 태도에 오히려 서운함을 느끼고 비뚤게 행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여러분도 동생의 나이었을 때 자기밖에 모르는 응석받이이었을 테고요. 초등학생인 오빠 유타와 네 살짜리 여동생 모모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언니, 오빠, 형, 누나들이 언니라는 걸, 오빠라는 걸, 형이라는 걸, 누나라는 걸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 것입니다.유타는 머릿속이 복잡하게 뒤엉키고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졌어요.유타는 그림을 책상 위에 놓았어요.하필이면 엄마 얼굴이 더러운 물에 번져 버렸어요.유타한테는 엄마가 우는 것처럼 보였어요.p44
종이로 만드는 자동차의 역사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사이먼 햅틴스톨 (지은이), 서기운 (옮긴이), 리처드 퍼거슨, 알렌 브라운 / 2020.11.25
25,000원 ⟶ 22,5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예술,종교사이먼 햅틴스톨 (지은이), 서기운 (옮긴이), 리처드 퍼거슨, 알렌 브라운
자동차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하고, 사랑 받고, 관심을 받은 자동차 50대를 엄선했다. 이 책에 실린 50대의 자동차는 그 시대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를 일정 부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역사 전반을 조명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헨리 포드가 최초로 대량 생산한 자동차인 모델 T에서부터 최근의 럭셔리한 최고급 자동차인 롤스로이스 레이스까지 자동차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그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서문 자동차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 / 기본 테크닉 1908 포드 모델 T 1910 캐딜락 모델 30 1928 듀센버그 모델 J 1929 벤틀리 블로워 1930 팩카드 에이트 1932 포드 모델 B 1933 오토 유니언 타입 C 1934 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 1937 부가티 타입 57 애틀란틱 1939 폭스바겐 비틀 1941 윌리스 지프 1948 시트로엥 2CV 1954 캐딜락 플리트우드 60 1955 시트로엥 DS 1956 체커 모터 코퍼레이션 A8 1957 VEB 트라반트 1959 알파 로미오 줄리에타 스파이더 1959 오스틴 미니 1961 재규어 E 타입 시리즈 1 1962 페라리 250 GTO 1963 애스턴 마틴 DB5 1963 포르쉐 911 1963 AC 카스 셸비 코브라 1964 포드 GT40 1964 포드 무스탕 마크 1 1967 셰브롤렛 코베트 스팅레이 1969 페라리 디노 246 1969 폰티악 GTO 1974 람보르기니 쿤타치 1976 GM 홀덴 유트 HX 1977 폰티악 파이어버드 트랜스 AM 1980 아우디 콰트로 1981 델로리안 DMC 1990 혼다 NS X 1992 크라이슬러 닷지 바이퍼 1992 맥라렌 F1 1992 제너럴 모터스 허머 H1 1997 토요타 프리우스 1998 아우디 TT 1999 BMW Z8 2005 스바루 임프레자 2005 부가티 베이론 2006 코닉세그 CCX 2007 아우디 R8 2008 다임러 스마트 포투 2009 캐딜락 원 2010 메르세데스 SLS AMG 2011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2013 레인지 로버 스포츠 2013 롤스로이스 레이스 칼럼 :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자동차 모델 조립 방법 색인재미있는 자동차의 역사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역사적인 명차 50대를 뜯어서 만들면 나만의 멋진 자동차 박물관 완성!!! 칼이나 가위 필요 없이 쉽게 뜯어지는 정교한 조립도면 + 풀만 있으면 조립 가능 + 자동차 정보가 가득한 카 히스토리가 한 권에 쏙! 1908년 포드 모델 T부터 2013년 롤스로이스 레이스까지 시대를 대표했던 50대의 자동차와 함께 자동차의 역사를 탐험해보자! 자동차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하고, 사랑 받고, 관심을 받은 자동차 50대를 엄선했다. 이 책에 실린 50대의 자동차는 그 시대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를 일정 부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역사 전반을 조명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헨리 포드가 최초로 대량 생산한 자동차인 모델 T에서부터 최근의 럭셔리한 최고급 자동차인 롤스로이스 레이스까지 자동차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그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기념비적인 50대의 자동차를 모두 소유한 사람은 전 세계에서 아무도 없다. 이 자동차들을 모두 운전해 본 사람도 있을 리 만무하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자동차를 좋아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이 자동차들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 만들며, 꿈꿀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이 책의 구성| - 2권의 책이 한 권에 : 위 책은 카 히스토리, 아래 책은 조립 설계도면으로 구성, 차를 만들고 위 책만 따로 보관하면 끝! - 위 카 히스토리 책 : 위 책은 각 자동차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동차 사양과 모델 사진으로 구성 - 아래 종이 모델 조립 설계도면 책 : 아래 책은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는 정교하고 선명한 조립 설계도가 인쇄되어 있다. 책 뒤쪽에 있는 조립 설명을 따라 조립하면 멋진 3D 자동차 모델 50대를 만들 수 있다. |이 차에 나오는 재미있는 자동차의 역사| 1908 포드 모델 T(Ford Model T) 헨리 포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충분히 구입해 유지할 수 있는 최초의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해 대량 생산 신기술을 사용했다. 모델 T는 혁신적이거나, 속도가 빠르거나, 럭셔리하지는 않았지만 가격이 저렴했다. 또한 최초로 자동차에 라디오를 설치했다. 모델 T는 1918년 미국 전역에서 굴러다니는 자동차 중 절반을 차지했다. 모델 T는 19년 동안 1700만 대가 제작되었다. 1928 듀센버그 모델 J(Duesenberg Model J) 듀센버그 형제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차’를 디자인하기 위한 계획에 착수했다. 아니나 다를까, 모델 J는 1928년 뉴욕자동차쇼(New York Car Show)에서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고, 속도가 빠르고 힘이 좋은 특징 덕분에 당대 가장 인기 있는 차로 발돋움했다. 그레타 가르보(Greta Garbo)와 알 카포네(Al Capone) 등 유력인사들도 이 차를 구입할 정도였다. 1937 부가티 타입 57 애틀란틱(Bugatti Type 57 Atlantic)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종종 회자되곤 하는 부가티 타입 57 애틀란틱은 가장 희귀하고 소장가치가 있는 자동차 중 하나이다. 부가티는 약 700대의 타입 57 모델을 생산했는데 이 중 곡선미를 자랑하는 애틀란틱 모양은 단 4대만 생산했다. 이 중 단 2대만이 살아남았다. 백만장자 패션 디자이너인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1대를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1대는 2010년 캘리포니아 박물관이 3,000만 달러에 구입했다. 1939 폭스바겐 비틀(Volkswagen Beetle) 히틀러(Hitler)는 독일인 자동차 제조업자인 페르디난드 포르셰에게 5인 가족이 탑승할 수 있는 가격 1,000 라이히스마르크(Reichsmark, 1925년부터 1948년까지 이용되던 독일 마르크화-필자 주) 이하 대의 ‘국민차’를 디자인하라고 명령했다. 그 당시 화폐가치로 1,000 라이히스마르크는 오토바이 1대보다 조금 비싼 가격에 불과했다. 포르셰의 비틀은 대성공을 거두어 2,100만 대 이상이 팔려나가 전 시대를 망라해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1941 윌리스 지프(Willys Jeep) 세계 최초의 대량생산 오프로드(off-road) 자동차인 지프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군용차량인 지프는 미국 연방정부의 요청으로 49일 만에 급하게 디자인되었다. 1959 알파 로미오 줄리에타 스파이더(Alfa Romeo Giulietta Spider) 알파의 오픈카는 모두 ‘스파이더’라는 모델명이 붙여졌다. 스파이더는 영화 에서 더스틴 호프만(Dustin Hoffman)이 타고 나와 1960년대 당시의 아이콘이 되었으며, 2006년에는 최고속도 235 km/h에 6기통 엔진을 장착해 재생산되기도 하였다. 1959 오스틴 미니(Austin Mini) 비틀스(The Beatles), 마가렛 공주(Princess Margaret), 그리고 트위기(Twiggy)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트렌디한 신차인 미니를 타고 런던 시내를 누비고 다니자 미니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1963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DB5 근육질 외관을 갖춘 정통 영국 스타일의 DB5는 첩보물 007시리즈의 편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James Bond)의 자동차로 나오면서 시대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1963 포르셰(Porche) 911 폭스바겐 비틀을 디자인한 포르셰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비틀과 비슷한 벌레의 눈을 단 모양의 차체와 후면 공랭식(air-cooled)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를 출시한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911과 비틀의 유사성은 이게 전부다. 911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고 최고 속도도 211km/h에 달했다. 1964 포드 무스탕 마크 1(Ford Mustang Mark 1) 쿨한 매력의 무스탕은 출시되자마자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등장했다. 1965년 윌슨 피켓(Wilson Pickett)의 싱글 앨범인 ‘무스탕 샐리(Mustang Sally)’를 필두로, 1968년엔 영화 역사상 가장 호평을 받은 추격 스릴러 영화로 스티브 맥퀸(Steve Mcqeen)이 주연을 맡은 에 등장했다. 심지어 에서는 암살자가 탄 무스탕이 제임스 본드가 탄 DB5를 추격해 본드를 체포하기까지 했다. 1974 람보르기니 쿤타치(Lamborghini Countach)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람보르기니 디자인 팀장이 이 신차의 디자인 도면을 최초로 봤을 때 “쿤타치Countach)!”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쿤타치’는 이탈리아 피에몬테(Piedmont) 지역 방언으로 남자가 아름다운 여자를 봤을 때 쓰는 감탄사다. 이 이름이 그대로 굳어졌고 람보르기니의 이 파격적인 신차는 슈퍼카의 새로운 디자인 스타일을 선도해 수십 년 동안 유행을 이끌었다. 1997 도요타 프리우스(Toyota Prius) 프리우스는 최초의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로 제조사와 운전자 모두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각하게 해준 상징과도 같았다. 저속에서는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되지 않는 전기 모터로 추진되기 때문에 가솔린 전용 자동차보다 연료소모가 적고 공해 물질도 적게 배출되었다. 2005 부가티 베이론(Bugatti Veyron) 베이론은 지금껏 만들어진 자동차 중 가장 유명한 슈퍼카다. 중형 엔진, 4륜구동의 2도어 쿠페로 가격은 130만 달러이며 도로용 자동차 중 최고속도가 가장 높다. 2009 캐딜락 원(Cadillac One) 미국 대통령의 최신 리무진인 캐딜락 원 제작에는 30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백악관 내에서는 ‘비스트(the Beast)’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캐딜락 원’은 파워풀한 대형 디젤 엔진을 갖춘 캐딜락 STS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었지만 튼튼한 보안 옵션으로 무장해 ‘자동차를 닮은 탱크’라고 불렸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웅진주니어 / 김화요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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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김화요 (지은이), 오윤화 (그림)
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다정하고 인기 많은 반장 고효민, 어려워진 집안 환경으로 마음에 그늘이 진 임수현, 부족한 것 하나 없지만 무엇에서든 1등이 아니면 불안한 강주목. 같은 반이지만 서로 거리를 두던 세 사람은 주목이 생일 파티에서 지갑이 없어지면서 뜻밖의 방향으로 얽히게 된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는 세 아이의 시점으로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 친구 관계, 어린이들의 심리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 냈다. 우리는 과연 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는 동화이다.0. 도난 사건 1. 고효민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2. 임수현 “아마 나는 지금처럼 숨죽이고 있을 것이다.” 3. 강주목 “어쩌면 그렇게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었나 보다.” 작가의 말“어쩌면 그렇게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었나 보다.” 함께 있어도 외로운 아이들의 세 갈래 이야기 밝고 싹싹한 아이, 정의로운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 고효민. 친구들의 따돌림을 겪고 무표정한 얼굴 뒤로 마음을 숨겨 버린 아이, 임수현. 언제나 반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아이, 가장 용돈을 많이 받는 아이, 가장 주목받는 아이였지만 고효민에게 밀려 반장 자리를 놓치고 불안해진 아이 강주목. 셋은 같은 반이지만 각자의 이유로 서로 거리를 둔다. 그러다 강주목의 생일 파티에서 주목이 엄마의 지갑이 사라지고, 고효민이 도둑으로 몰리면서 아이들은 뜻밖의 방향으로 얽히게 된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는 고효민, 임수현, 강주목 각각의 시점으로 지갑 도난 사건을 풀어낸다. 독자들은 세 아이의 이야기를 차례로 들으며 사건을 더욱 입체적으로 조망하게 된다. 모두의 일상을 뒤흔든 사건은 아이러니하게도 세 아이가 자신의 상처받은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계기가 된다. “평상시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어서 더욱 공감된다.”는 어린이심사단의 평처럼, 일상적인 사건을 소재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섬세하게 바라보는 작품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그 친구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누구나 미지의 우주를 품고 있는 존재라는 점이 이 책을 통해 여러분께 닿았으면 좋겠어요._작가의 말 중에서 마음의 벽을 무너뜨려야 얻을 수 있는 성장과 연대 임수현과 강주목은 가정 형편도 처한 상황도 다르지만, 한편으로는 아주 닮았다. 임수현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워진 경제적 여건, 친구들의 갑작스러운 따돌림으로 괴로움을 겪는다. “이제부터는 친구를 깊이 사귀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지만 다른 사람을 모두 몰아낸 자리에는 메마른 마음의 벽만 남는다. 강주목은 마음의 둘레에 높은 벽을 쌓아 올린 채 남들을 내려다보는 것에 익숙하다. 단 한 번도 친구를 사귀어 본 적 없고,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 하지만 자기보다 별로 나아 보이지도 않는 고효민이 아이들의 주목을 빼앗아 가자 발밑이 흔들리는 듯한 불안함을 느낀다. 임수현과 강주목은 마음의 벽 안에 자신의 약한 부분을 숨기고 있다. 벽 안에 숨으면 상처받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다른 사람이 내민 손을 맞잡지도 못한다. 지갑 도난 사건은 두 아이가 자신이 쌓아 올린 마음의 벽을 넘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된다.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서도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않으려고 수난을 감수하는 고효민의 올곧은 자세가 둘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자신의 비겁함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임수현, 편협했던 마음을 인정하고 고효민에게 사과하기로 결심하는 강주목의 용기가 짙은 여운을 남긴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는 성장통을 겪더라도 부단히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함께해야 함을, 나 홀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은 없음을 전한다. 교실 속 일그러진 다수의 폭력, 그럼에도 발견하는 희망 고효민은 지갑을 훔친 범인으로 오해받으면서 순식간에 인기 많은 반장에서 왕따로 전락한다. 아이들은 지갑이 고효민이 사는 내별마을에서 발견되었다는 얄팍한 정황만 가지고 고효민을 범인으로 단정한다. 고효민의 집이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는 점도 편견의 이유가 된다. 임수현은 전학을 오기 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뚜렷한 이유 없이 따돌림을 당한다. 임수현은 “내 얼굴에 깃든 불행과 위축된 모습”이 아이들의 따돌림을 부추겼다고 생각하며 무력감을 느낀다. 두 교실에서 일부 아이들은 약하다고 생각되는 친구를 잔인하게 괴롭힌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다수라는 가면 뒤에 숨어 사건의 일면을 왜곡해 호기심 거리로 소비하고 방관한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는 타자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얼마나 큰 폭력이 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그럼에도 고효민을 범인으로 몰아갔던 강주목이 내가 보는 단면만으로는 한 사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그러므로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닫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희망을 준다. 타인에게 한 걸음 다가서는 용기가 나와 세상을 바꾸리라고 믿는 작품이다. 끝까지 긴장감 있게 갈등 구조를 이끌어 가는 역량이 놀랍다. 계급적, 성격적 차이가 뚜렷한 등장인물들도 서사 속에 생생하게 구현되어 있다._심사평에서
공기
풀빛 / 라라 알바네세 지음, 체코 마리니엘로 그림, 김은영 옮김 / 2006.01.17
8,500원 ⟶ 7,650원(10% off)

풀빛자연,과학라라 알바네세 지음, 체코 마리니엘로 그림, 김은영 옮김
물, 불, 흙, 공기 네 가지 원소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세계를 보여주는 '4원소로 보는 자연 이야기' 시리즈다. 물은 어떻게 생성되는지, 불은 어떤 일을 하는지, 흙 속에 무엇이 살며, 공기는 무슨 색깔인지 등 4원소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정보를 쉽게 담았다. 과학이 발달해 106가지 화학원소가 밝혀졌음에도 이 네 가지 원소는 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으로 쓰인다. 각 원소마다 한 권씩 구성했다. 그림과 사진, 쉬운 설명으로 구성했으며 환경오염과 고갈 현상을 설명해 자원의 소중함도 일깨운다.1권 - 물 물, 진짜 좋은 친구 여기도 물, 저기도 물 양동이 속에 가득 찬 생명 물의 모양 올라간 것은 내려와야만 한다 목마른 지구 깊고 넓은 바다 물은 예술가 물에게 일을 시키다 무서운 물 더러워진 물 2권 - 불 우리 곁에 있는 고마운 불 불을 피우는 방법 불은 어떻게 끄나 어마어마하게 큰 불덩어리 땅에서 불이 솟아나다! 불의 색깔 불을 길들이다 모닥불 피워 놓고 불은 어디에 쓸까? 불을 이용한 일 불장난은 안 돼! 3권 - 흙 맨발로 느껴 봐요! 땅 위에서, 땅 속에서 산에서 바다까지 우리를 먹여 살리는 땅 흙, 모래, 돌, 바위... 바윗돌 깨뜨려 바위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줄까요? 땅속의 보물 한 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지구 흙을 어디에 쓸까요? 깨지기 쉬운 균형 4권 - 공기 공기가 아무것도 아니라구? 날자! 날자! 숨을 쉬려면 공기가 필요해! 만약에 공기가 없다면 뜨거운 공기, 차가운 공기 높이 높이 솟아올라 공기도 움직여! 공기의 에너지를 이용해 보자 공기도 색깔이 있을까? 색깔이 있는 빛 공기를 깨끗하게 지켜 주세요!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밥차(그리고책) /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팀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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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건강,요리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팀 (지은이)
KBS 은 상상 속에서만 즐겼던 텔레비전 속 음식을 시청자들이 직접 먹어볼 수 있도록, 음식에 진심인 연예계 자타공인 요리 고수들을 모았다. 그렇게 모인 요리 고수 편셰프(편스토랑 셰프)들은 치열한 신상 메뉴 서바이벌을 통해서 편의점에 실제로 출시될 상품을 개발한다. 텔레비전에서만 봤던 스타의 메뉴를 방송 다음 날 바로 편의점에서 구매해 직접 먹어볼 수 있다는 신선한 포맷이 인기의 비결이다. 매 회차 편스토랑 메뉴평가단의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한 출시메뉴는 맛과 상품성을 겸비하여 1,000만 편의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9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30개 이상의 편의점 신상 메뉴를 출시했고 500개 이상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대한민국 No. 1 요리 예능 프로그램 만의 색다른 메뉴를 꾹꾹 눌러 담은 특별한 레시피북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이 책은 요리와 신상 개발에 진심인 편셰프들이 밤낮없이 열정과 사랑을 가득 담아 만든 편스토랑 알짜배기 메뉴 94가지가 담겨있다. 이색적인 메뉴를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밥과 면,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베이커리와 떡, 든든하게 배를 채워줄 고기, 빠지면 섭섭한 음료와 스낵, 그리고 식탁 위의 퀄리티를 드높일 고급 재료를 곁들인 프리미엄 레시피까지 총 7개의 챕터로 구분하여 작은 편의점을 책 속에 그대로 구현해냈다.프롤로그 편스토랑 속 우리 식재료 : 우리 것이 좋은 것 계량법 사용설명서 01. 밥 코너 곤드레 두유아란치니 | 뉴트롤 | 전복감태김밥 | 꼬꼬밥(간장맛&마라맛) | 으메~맛있는 거! 김자반비빔밥 | 19금 볶음밥 | 들고 먹는 오믈렛 | 묵은지 돼지구이 덮밥 | 업!덕밥(오리덮밥) | 한여름 밤의 스테이크 비빔밥 | 육우초밥 | 마라샹궈 밥만두 | 3단 컵밥 | 일우와~ 쌈밥 먹자 꽈리고추멸치쌈밥 | 3분 레드카레 | 아보카도 밥버거 | 하와이안 주먹밥 | 꼬꼬치밥 02. 면 코너 짜짜면 | 건강 마늘종볶음면 | 낙지비빔라면 | 수제 참깨라면 | 전복잡채 | 마장면 | 보르시 라면 | 앵규리크림쫄면 | 완당면 | 전복내장라면 | 간짜장 | 태안탕면 | 전복찢면 | 명란김곰탕면 | 고추장 칼국수 | 강된장크림파스타 | 마짜면 & 알리고치즈감자 03. 베이커리 & 떡 코너 커피 떡볶이 | 곶감잼앙금버터빵 | 콰트로 치즈 파니니 | 꼬꼬빵 | 몽떡 | 피카소의 점심 | 진미채우유떡볶이 | 떡빠빠오 | 감귤 프렌치 토스트 | 묵은지 감자떡 04. 프리미엄 코너 월남쌈튀김 | 표고샤 | 닭가슴살 부라타치즈 샐러드 | 명란멘보샤 | 연.정.쌈 | 탕수육 소스 | 우리 밀 유럽투어 | 쯤 | 포테이토 드림 | 김치를 말았전 | 매생이 달걀말이 | 홍합초 | 주꾸미감자샐러드(풀포) | 토마토바지락술찜 | 봄 미나리 된장무침 05. 음료 냉장고 코너 솜사탕 쑥라테 | 수박 라테 | 수박 모히토 | 맥주맛술 & 정종맛술 06. 정육점 코너 달걀 품은 미트볼 & 새우 품은 미트볼 | 미트파이 | 버카롱 | 떡갈비규리또 | C닭 | 김돈가스 | 감귤 치킨 베이크 | 담양식 떡갈비 꼬치 07. 스낵 코너 한입 핫도그 | 매운짜장 호떡도그 | 흑당 호떡도그 | 누룽보나라 | 프라이드 바나나 | 숯불 바비큐 치킨 바 | 쫄계 | 피자의 사탑 | 시크한 호떡 INDEX이제는 외식보다 집밥이 좋다. 비대면 생활이 길어지면서 매끼를 집에서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에 따라 ‘홈쿡’이 열풍이다. 유통업체의 주방용품이나 조리도구의 매출이 30% 이상 뛰었다. 하지만 매일 먹는 ‘홈쿡’ 메뉴는 그 메뉴가 그 메뉴. 어쩔 수 없이 평범하고 단조로울 수밖에 없다. 날씨가 맑거나 흐리거나 한 일상 속 평범한 날도 특별한 날처럼 평소와 다른 한 끼를 먹고 싶기 마련이다. 이렇듯 일상과 차별화된 요리를 원하는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과 새로운 레시피를 소개하는 '먹방'과 '쿡방'에 사로잡힌다. 수많은 ‘먹방’과 ‘쿡방’ 속 최근 단연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바로 KBS 이다. KBS 은 상상 속에서만 즐겼던 텔레비전 속 음식을 시청자들이 직접 먹어볼 수 있도록, 음식에 진심인 연예계 자타공인 요리 고수들을 모았다. 그렇게 모인 요리 고수 편셰프(편스토랑 셰프)들은 치열한 신상 메뉴 서바이벌을 통해서 편의점에 실제로 출시될 상품을 개발한다. 텔레비전에서만 봤던 스타의 메뉴를 방송 다음 날 바로 편의점에서 구매해 직접 먹어볼 수 있다는 신선한 포맷이 인기의 비결이다. 매 회차 편스토랑 메뉴평가단의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한 출시메뉴는 맛과 상품성을 겸비하여 1,000만 편의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9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30개 이상의 편의점 신상 메뉴를 출시했고 500개 이상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대한민국 No. 1 요리 예능 프로그램 만의 색다른 메뉴를 꾹꾹 눌러 담은 특별한 레시피북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신상 출시 서바이벌로 엄선된 편스토랑 메뉴 94가지! 이 책은 요리와 신상 개발에 진심인 편셰프들이 밤낮없이 열정과 사랑을 가득 담아 만든 편스토랑 알짜배기 메뉴 94가지가 담겨있다. 편스토랑의 자부심이 깃든 모든 메뉴는 기존의 레시피들과는 다르게 참신하고 기발하다. 훌륭한 맛 또한 당연히 보장한다. 편스토랑 메뉴평가단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최종 우승 상품으로 출시된 이경규의 ‘마장면’부터 ‘으메~맛있는 거! 김자반비빔밥’, 오윤아의 ‘전복감태김밥’, 이영자의 ‘태안탕면’ 등 1,000만 편의점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도 포함되어 있다. 94가지의 이색적인 메뉴를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밥과 면,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베이커리와 떡, 든든하게 배를 채워줄 고기, 빠지면 섭섭한 음료와 스낵, 그리고 식탁 위의 퀄리티를 드높일 고급 재료를 곁들인 프리미엄 레시피까지 총 7개의 챕터로 구분하여 작은 편의점을 책 속에 그대로 구현해냈다. 편스토랑만의 기발함으로 재탄생한 특별한 메뉴! 에는 닭껍질 속에 밥을 넣고 튀긴 ‘꼬꼬치밥’, 식빵이 아닌 표고버섯으로 만든 ’표고샤‘, 양념에 볶은 진미채를 올린 떡볶이 ‘진미채우유떡볶이’와 같이 이색적인 레시피로 기발함을 더한 메뉴가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러시아식 전통 국물 요리인 보르쉬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라면 사리를 넣어 만든 ‘보르시 라면’, 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달걀 요리 퍼이텅을 넣은 ‘꼬꼬빵’, 마카오식 햄버거인 쭈빠빠오를 떡으로 만든 ‘떡빠빠오’ 등 기존의 요리책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세계 곳곳의 특별한 메뉴도 만날 수 있다. 과 함께라면 매일 먹던 평범한 ‘홈쿡’ 메뉴도 특별한 ‘신상’ 요리가 되고,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요리로 더 특별해진 나만의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이밥차 요리연구소만의 비결로 가득한 레시피! 방송에 소개된 요리는 이밥차 요리연구소의 손길을 거쳐 초보 요리사도 쉽게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로 정리되었다. 또한 이밥차만의 똑똑한 계량법 ‘밥숟가락 계량법’과 ‘종이컵 계량법’은 요리의 자신감과 재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상세한 과정 컷과 쉬운 계량법으로 정리된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든 셰프가 될 수 있으니 요리에 자신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자. 또한 메인 레시피 외에도 부재료 레시피, 레시피의 유래,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 등을 담은 [tip box]를 추가해 더 알차고 특색있는 레시피북이 되었다. 방송에서 짧게 다루어 금세 스쳐 지나간 내용까지 놓치지 않고 하나의 메인 레시피처럼 다루었으니 요리에 참고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평범하고 단조로운 ‘홈쿡’ 메뉴에 지쳐 새롭고 특별한 ‘신상’ 메뉴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이 책은 누구든 집에서도 레스토랑처럼 특별하고 이색적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기쁨을 선사한다.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
청홍(지상사) / 가와시마 류타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이주관 (감수)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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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지상사)취미,실용가와시마 류타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이주관 (감수)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를 담았다. 최근 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치매 증상을 극적으로 개선하는 비약물요법이 등장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비약물요법이라고 불리는 몇 가지 방법 중에서도 우리가 하는 것이 ‘학습요법’이다. 학습요법은 도호쿠대학 가령의학연구소 소장이자 ‘두뇌 트레이닝’으로 잘 알려진 나와 구몬교육연구회 학습요법센터가 공동 개발하여 2001년부터 시행했다. 2011년에는 미국에서도 실증 시험을 시행하여 학습하는 환자의 인종과 언어와 상관없이 동일한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도 증명되었다. 현재 하루 15,000명 이상이 학습요법을 실천하며 고맙게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서문 학습이 뇌에 기적을 일으켰다 약보다 뛰어난 ‘학습요법’의 놀라운 효과 그런데 학습요법이 뭐지? 학습이 생활에 미치는 좋은 영향 100세가 넘어도 ‘쌩쌩한 뇌’로 살자 이 책의 사용 방법 제1장 뇌에도 체조가 필요한 이유 뇌가 쇠퇴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 뇌의 전두전야가 무엇일까? 왜 쇠퇴할까? 사용하지 않으니까! 뇌과학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하면 뇌가 단련된다 이게 뭘까?!? 뇌의 ‘활성화’? 이게 뭘까?!? 뇌의 ’체적이 증가한다‘고? 뇌를 단련시키는 ‘두 가지’ 체조 더 알고 싶어 ① ‘어떤 일을 최대한 빨리하는’ 것의 의미 더 알고 싶어 ② ‘기억한다’는 것의 의미 학습이 일으키는 전이 효과로 다양한 능력이 꽃핀다 틀려도 괜찮다! 무조건 빨리, 끝까지 한다! 제2장 뇌가 깔끔해지는 두뇌체조 두뇌체조를 효과적으로 하는 법 정체 현상을 신경 쓰지 않는다! 두뇌체조① 회전 속도를 단련한다 회전 속도① 회전 속도② 회전 속도③ 회전 속도④ 회전 속도⑤ 회전 속도⑥ 회전 속도⑦ 회전 속도⑧ 두뇌체조② 기억력을 단련한다 기억력① 기억력② 기억력③ 기억력④ 기억력⑤ 기억력⑥ 기억력⑦ 기억력⑧ 기억력⑨ 두뇌체조③ 활성화 트레이닝① 행동 제어 행동 제어① 행동 제어② 행동 제어③ 두뇌체조④ 활성화 트레이닝② 공간 인지 공간 인지① 공간 인지② 두뇌체조⑤ 종합력을 단련한다 제3장 뇌에 좋은 생활, 뇌가 쇠퇴하는 생활 ‘쉽고 편리함’을 선택하지 않는다 뇌에 ○ 뇌에 × 식사 편 뇌에 ○ 뇌에 × 청소 편 뇌에 ○ 뇌에 × 소통 편 뇌에 ○ 뇌에 × 이동 편 뇌를 노화시키는 두 주범, ‘TV’와 ‘스마트폰’ 식사 관리도 두뇌 트레이닝이다 수면 부족이 치매에 걸릴 위험을 키운다?! 후기 나이를 먹을수록 뇌를 ‘성장’시키자아주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치매 예방 치료에 정확한 책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 TV에 나온 유명인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젯밤에 무엇을 먹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친구와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영화 제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50대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늘어난 ‘건망증’이다. 이 책을 집어 든 여러분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받아들이는 한편으로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이 현상을 그냥 둬도 될지 불안해 할 것이다. 요즘 가장 두려운 병은 암보다 치매라고 한다. 치매, 또는 인지증(認知症)이라고 불리는 이 병은 뇌세포가 죽거나 활동이 둔화하여 발생한다. 이 병에 걸리면 조금 전에 한 자신의 행동을 깜빡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판단, 감정 표현, 시간 관리가 점차 힘들어지고 자기 주변의 현실을 점점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왜 많은 사람이 치매에 걸릴까 봐 두려워할까? 초기 단계에 발견되어도 완치할 치료법이 없는 ‘걸리면 끝’인 병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 그런데 인식했다니? 과거형 문장이다. 하지만 오타가 아니다. 최근 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치매 증상을 극적으로 개선하는 비약물요법이 등장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비약물요법이라고 불리는 몇 가지 방법 중에서도 우리가 하는 것이 ‘학습요법’이다. 학습요법은 도호쿠대학(東北大學) 가령(加齡)의학연구소 소장이자 ‘두뇌 트레이닝’으로 잘 알려진 나와 구몬교육연구회 학습요법센터가 공동 개발하여 2001년부터 시행했다. 2011년에는 미국에서도 실증 시험을 시행하여 학습하는 환자의 인종과 언어와 상관없이 동일한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도 증명되었다. 현재 하루 15,000명 이상이 학습요법을 실천하며 고맙게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이다. 두뇌 체조를 열심히 하면 계산과 기억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능력도 함께 향상된다고 한다. 쉽게 말하자면 계산력이나 기억력이 늘면 기분 좋은 ‘덤’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에서 여러분을 해방해 주는 좋은 영향이 많다는 뜻이다. 그러면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 심하게 짜증나는 일이 줄어든다. 나이를 먹으면 툭하면 화를 내게 된다고들 하는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뇌 기능이 쇠퇴하는 초기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두뇌 트레이닝으로 뇌를 단련하면 돌발적 감정을 통제, 즉 인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주의력과 판단력, 공간 인지 능력이 향상된다. = ‘모르는’ 일이 줄어든다. 사물을 분간하거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고 지도나 인파 속에서 목적지를 잘 찾거나 자신이 있는 장소를 특정하는 주의력과 판단력도 두뇌 트레이닝으로 되찾을 수 있다. 사회 규범에서 벗어나는 일이 줄고 문제에 휘말리는 경우가 적어진다. ◐새로운 일에 흥미와 의욕이 솟아난다. = 소통이 잘된다. 두뇌 트레이닝으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에 자주 흥미를 갖게 되고 새로운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왜 쇠퇴할까? 사용하지 않으니까! 뇌에 좋은 생활이란? 뇌가 쇠퇴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한 문구를 다시 한 번 떠 올리자. ‘Use it or lose it.’ ‘사용하지 않으면 잃는다’는 뜻이다. 뇌가 쇠퇴하는 것은 ‘사용하지 않아서’이고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쇠퇴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했다. 하루 10~15분 두뇌 체조를 매일 실천해 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물론 그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하루 24시간 중 두뇌 체조를 하지 않는 시간은 23시간 45분이 다. 그중에는 수면 시간도 포함되는데, 수면 시간을 제외해도 상당히 긴 시간이다. 23시간 45분 동안 지내는 생활에도 ‘사용하지 않으면 잃는다’는 생각을 적용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뇌를 활성화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매일 발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전제품의 진화 속도는 무서울 정도다. 설거지, 걸레질, 간단한 요리 등 대부분을 ‘버튼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다. 즉 힘들여 집안일을 할 필요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 그러나 실은 그 ‘힘’이 생활에서 뇌를 ‘사용할’ 절호의 기회다. 매일 하는 자잘한 일에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게 된 대신 우리는 스스로 뇌를 사용할 시간을 깎아버리고 있다. 즉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리 함’을 선택하는 것은 뇌의 쇠퇴를 가속화하는 일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뇌를 ‘성장’시키자. 성장을 위해선 ‘두뇌 체조’ 꼭 필요하다.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화 사회로 명칭이 바뀐 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인구에서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이다. 고령자가 2020년에는 30%를 넘고, 30년 뒤인 2050년에는 40%를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 고령자가 넘쳐나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다. 그런 한편으로 연금 제도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시설과 같은 생활 보장 측면이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탄탄한가를 생각하면 불안해진다. 그런 현실을 마주하며 새삼 80대에도 90대에도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열 살 아이가 스무 살 청년이 되는 데도, 50대 어른이 60대가 되는 데도 똑같이 10년이라는 세월이 쌓인다. 70대에서 80대가 되는 데도 그렇다. 몇 살이 되어도 그렇게, 쌓여가는 나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성장을 축복하자. 10년간의 심신의 변화를 ‘쇠퇴’가 아닌 ‘성장’으로 느낄 수 있으려면 반드시 두뇌 체조와 육체적 운동을 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우리의 뇌와 몸은 몇 살이 되어도 단련할 수 있으므로 하면 할수록 호응해 줄 것이다. 생활습관을 바로 하면 흐트러지기 쉬운 마음도 중심을 잡게 된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은 약간의 노력으로도 제동을 걸 수 있다. 그러니 모든 것을 나이 탓으로 돌리며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닫아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하고 대학 교수가 개발했다고 하는데, 게다가 ‘학습’이라는 말이 붙은 것을 보면 힘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하지만 잠깐만. 뇌(腦)과학 연구에 따르면 뇌는 힘들고 어려운 작업을 해도 별로 반응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학습요법은 오히려 단순 작업을 반복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뇌도 몸과 마찬가지로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단련하면 본래의 기능을 되찾으려 한다. 이것은 앞서 학습요법을 설명할 때 치매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연구로도 증명된 일이다. 쇠퇴 현상에 제동을 걸 수 있다면 나이를 먹는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세월을 걸쳐 쓴맛 단맛 다 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여러분은 모두 훌륭한 ‘삶의 지혜’를 갖고 있다. 긴 시간 노력해서 손에 넣은 그 지혜를 잘 살려서 남은 시간을 풍요롭게 보내자.
매거진 F (Magazine F) Vol.06 : 초콜릿 (Chocolate)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주)우아한형제들 (지은이)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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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취미,실용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주)우아한형제들 (지은이)
2 Intro 8 Letter from F 12 Bean to Bar 카카오의 산지 도미니카공화국과 빈 투 바의 시초인 미국에서 확인한 초콜릿 제조 스토리 22 A Guide to Chocolate 카카오 품종부터 초콜릿 라벨 읽는 법까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초콜릿에 관한 고급 정보 30 9 Chocolatiers 거장부터 젊은 실력파까지 글로벌 톱 쇼콜라티에 9인에게 듣는 초콜릿의 의미와 요리 철학 64 Academic Manual 지구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는 범세계적 디저트 초콜릿에 관한 고급 상식 82 Chocolate Tour in London 초콜릿 전문가 제니퍼 얼과 함께한 런던 아르티장 초콜릿 숍 순례 88 Mass Product Chocolate 초콜릿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기업과 상징적 제품 96 On the Table 맛과 향, 텍스처를 재해석해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제시하는 각국의 초콜릿 핫 스폿 104 Interview Megan Giller 《빈투바초콜릿》의 저자 메간 길러가 말하는 초콜릿 문화와 미래 108 Retail 카카오빈의 선택부터 감각적인 패키지까지, 세심하게 기획된 초콜릿을 판매하는 독립 브랜드 118 F Cut 브랜드 디자인 역량을 집결한 감각적 초콜릿 패키지 128 Guilty Pleasure 일상의 작은 탐닉에 빠진 초콜릿 컬렉터들의 수납장 134 Historied Brands 전통을 기반으로 해를 거듭하며 연륜을 쌓아가는 노포 브랜드 리스트 138 References 매거진 《F》를 취재하며 만난 쇼콜라티에와 초콜릿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책과 영화 140 Outro 146 Dictionary 147 Index■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F》는 매거진《B》와 배달의민족이 함께 인류의 식문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재료를 선정해 소개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매거진《F》를 통해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음식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재배되거나 만들어지고, 어떤 종류가 있으며 지역마다 그 쓰임이 어떻게 다르고, 그와 관련한 경제적 효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쉐프들은 그 재료를 어떻게 다루는 지에 대해 각각의 소재마다 깊게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 이슈 소개 초콜릿은 카카오나무에서 자란 카카오 열매를 주원료로 가공해 만든 식재료로 특유의 향미와 질감 덕분에 수많은 디저트 메뉴에 활용되며, 맛의 다양성은 와인, 커피와 비견되기도 합니다. 약 4000여 년 전 고대 마야 문명에서 음료로 음용하던 카카오가 유럽으로 전파되며 귀족의 사치품으로 사랑받았고, 분쇄 기술의 발달로 19세기 영국에서 첫 고형 초콜릿이 탄생한 후 대량생산이 가속화되었습니다. 현재 초콜릿 시장은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유명 쇼콜라티에의 부티크 초콜릿과 함께 미국 서부에서 시작돼 재료 본연의 특성을 그대로 담아내는 '빈 투 바' 운동이 화두로 떠오르며 새로운 물결을 만들고 있습니다. ■ 공동 저자 소개 우아한형제들 2010년 6월 창립한 우아한형제들은 김봉진 대표가 만든 푸드테크 컴퍼니입니다. 누적 다운로드 3000만을 돌파한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라는 비전 아래 배달문화를 바꾸고 있으며, 배달앱에만 머무르지 않고 종합 푸드테크 기업으로 나아가 배달의민족 외 배민라이더스, 배민찬, 배민상회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제이오에이치 2011년 4월 창립한 제이오에이치는 조수용 대표가 만든 크리에이티브 컴퍼니입니다. 조수용 대표는 한국의 구글로 불릴만큼 국내외로부터 큰 찬사와 관심을 받은 NHN 분당 사옥의 탄생을 총괄 디렉팅하고 이를 단행본《그린팩토리》로 펴내 출판계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인 제이오에이치는 건축 디자인부터 브랜드 컨설팅, 인테리어, 식음 서비스, 제품 디자인, 미디어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비밀을 찾아요
그린북 / 김지연 옮김, 믹 매닝 그림, 브리타 그랜스트룀 글 / 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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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창작동화김지연 옮김, 믹 매닝 그림, 브리타 그랜스트룀 글
일상에서 배우는 다양한 지식들로 가득!영국에서 제작되어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인기를 모아 온 과학그림책 '원더와이즈'시리즈의 3, 4, 5권이 동시에 출간되었어요. 일상 속의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지식으로 자연스럽게 습득될 수 있도록 돕는 유아 학습서랍니다. 스마티스 실버상을 수상하고 인포메이션북상과 론풀랑 과학상 후보에 오른 이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책이에요. 이번에 출간된 각 권의 제목은 3권 '바다의 비밀을 찾아요', 4권 '조심해! 공사중이야', 5권 '감기에 걸렸어요'예요. 영국의 유명한 아동그림책 작가인 맥미닝이 글을 썼고, 브리타 그란스트룀이 그림을 그렸어요. 이 시리즈의 특징은 일상 속에서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는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단계적인 점층법 구성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아주 흥미로워 하는 바다를 관찰하면서 자연스럽게 밀물과 썰물을 현상을 이해하고, 집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사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어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옮을 수 있고 걸릴 수 있는 감기에 대해, 감기에 걸리는 이유 와 예방법 등을 소재로 다루었어요. 책 속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생활과 동떨어져 있지 않아 아이들이 책에 더 흥미를 가질 거예요. 그리고 책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대로 읽다보면, 모든 궁금증들이 "아∼ 그런 거구나!" 하는 감탄으로 바뀔거예요. 실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니까 아이들에게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겠죠? 3권 '바다의 비밀을 찾아요'바닷가에 도착했어요. 바닷물이 들어오는 것을 밀물이라 하고, 바닷물이 나가는 것을 썰물이라고 해요. 밀물과 썰물일 때마다 바다에 새로운 현상들이 많이 생겨요. 바다의 비밀을 한 번 찾아볼까요? "썰물이 되면 고여있는 물웅덩이를 들여다봐. 또 다른 세상이 있어!" 물웅덩이는 썰물로 바닷물이 다 빠져나가면 생겨요. 다시 물이 밀려들어오면 물웅덩이는 사라져 버리지요 -본문 중에서- ♧ 저자 소개믹 매닝, 브리타 그랜스트룀믹 매닝은 글래스고 미술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 교수이자 런던 왕립예술대학의 초 빙 교수로 있으며 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어요. 특히 브리타 그랜스트룀을 만 난 이후 뛰어난 팀웍을 발휘하여 '원더와이즈' 시리즈에서 스마티스 실버상과 TES 상을 수상했어요.
엄마표 꼬물꼬물 클레이아트
로그인 / 김경희 (지은이) / 2020.05.20
13,000원 ⟶ 11,700원(10% off)

로그인유아놀이책김경희 (지은이)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 및 실버 세대를 위한 다양한 클레이아트 프로그램 개발 및 출간 작업에 힘써 온 저자가 24년간 클레이아트, 쿠키클레이, 토탈공예, 미니어처 아동목공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쌓은 경험을 차곡차곡 담아낸 결과물이다. 하루가 다르게 창의성과 인지력이 발달하는 5~8세 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집중력을 키워 주며, 정교한 손놀림으로 소근육 발달 및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준다. 자꾸만 스마트폰과 게임·TV에 쏠리는 아이의 관심을 하루 10분 엄마와의 클레이아트 시간으로 건강하게 유도하고, 아이들이 즐겁고 자유로운 놀이 활동을 통해 타고난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계발할 수 있도록 본문 수록 작품 선정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 1년 12개월에 따른 시기별 클레이아트 작품 36개를 소개한다. 월별 3가지 작품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쉬운 작품부터 만들어 보면서 클레이아트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가 되도록 했다. 또한 계절에 어울리는 글을 읽고 연관된 작품을 만들면서 계절감을 배우고 색채 감각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색깔의 이름과 색의 혼합법을 익히고 부피, 구성, 공간, 비례 등 조형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모든 과정마다 쉽고 친절한 사진과 글, 기호로 상세히 설명을 덧붙였다. '부록'의 도화지를 직접 색칠하고 완성한 작품을 붙이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놀이로 연계할 수 있으며, '나만의 1년 클레이아트 작품집'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우리 아이 1년 스케줄|도구와 재료|클레이아트 용어 & 색 혼합 방법 PART 1 봄, 시작을 알리는 계절: 희망 [3월] 화분에서 파릇파릇 새싹이 자라나요: 새싹 화분|하늘 위 해님이 미소 지어요: 해님|봄 친구 애벌레와 개구리: 애벌레와 개구리 [4월] 봄의 꽃밭에 나비가 놀러 왔어요: 꽃과 나비|귀여운 노랑 병아리가 노래를 불러요: 병아리|곰돌이 자석판에 글씨를 써요: 곰돌이 자석판 [5월] 하트가 모여 네잎클로버가 되었어요: 네잎클로버|사랑을 듬뿍 담은 카네이션을 선물해요: 카네이션|카네이션 카드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요: 카네이션 카드 PART 2 여름, 시원함을 찾아 떠나는 계절: 자람 [6월] 새콤달콤 맛있는 포도가 열렸어요: 포도송이|둥근 초록 수박을 맛있게 먹어요: 수박|여름 과일이 가득한 과일 바구니: 과일 바구니 [7월] 바닷가의 귀여운 친구, 꽃게: 꽃게|닮은 듯 다른 문어와 오징어를 관찰해요: 문어와 오징어|시원한 바닷속 풍경 거울을 들여다봐요: 바닷속 풍경 [8월] 돛단배를 타고 항해를 떠나요: 돛단배|더위를 날려 줄 시원한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 나침반을 만들어 보아요: 아이스크림 나침반 PART 3 가을, 풍성하고 아름다운 계절: 열매 [9월] 참새가 짹짹 지저귀며 인사해요: 참새|추석에는 맛있는 송편을 먹어요: 송편|가을 논밭을 허수아비가 지켜 주어요: 허수아비 [10월] 가을이 오면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요: 낙엽|버섯과 호박을 만들어 가을 분위기를 느껴 보아요: 버섯과 호박|호박 바구니를 만들어 핼러윈을 즐겨요: 호박 바구니 [11월] 달님이 밤하늘을 밝게 비춰요: 달님|부엉이가 부엉부엉 울며 가을밤을 지켜요: 부엉이|동물들이 쉴 수 있는 나뭇가지를 만들어요: 나뭇가지 PART 4 겨울, 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한 계절: 나눔 [12월] 크리스마스 트리를 멋지게 장식해요: 크리스마스 트리|선물 보따리를 들고 온 산타: 산타 소년|크리스마스에는 리스로 우리 집을 장식해요: 리스 [1월] 북극곰은 추위를 씩씩하게 잘 견뎌요: 북극곰|나만의 멋쟁이 눈사람을 만들어요: 눈사람|펭귄 친구들에게 이글루를 선물해요: 펭귄과 이글루 [2월] 새해에는 복주머니에 복을 담아요: 복주머니|한복에 어울리는 알록달록 노리개: 노리개|설날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어요: 한복 @부록|도화지 - 나만의 1년 클레이아트 책* 유치원 누리교육 과정과 초등 1, 2학년 교육 과정에 맞춘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클레이아트 활동북! 한창 호기심도 많고 엄마 아빠와 매일매일 재미있게 놀고 싶어하는 5~8세 아이들.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쑥쑥 자라나는 아이를 보면서 엄마들의 현실적 고민은 점점 더 커진다. 바이러스·황사·미세먼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외출이 걱정되는 요즘 시기엔, 집에서 아이와 잘 놀아주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잘 놀아주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일상이 고되다 보면 버킷 리스트처럼 샘솟던 아이와의 놀이 아이디어도 점점 고갈되기 때문이다. 이럴 때 특히 유용한 가성비 최고의 엄마표 실내 놀이책이 출간되었다. 방과후 전문 강사이자 손수메이드 공방 대표인 김경희 저자가 펴낸 『엄마표 꼬물꼬물 클레이아트』가 바로 그것이다.『엄마표 꼬물꼬물 클레이아트』는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 및 실버 세대를 위한 다양한 클레이아트 프로그램 개발 및 출간 작업에 힘써 온 저자가 24년간 클레이아트, 쿠키클레이, 토탈공예, 미니어처 아동목공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쌓은 경험을 차곡차곡 담아낸 결과물이다. 언제부터인가 창의성이라는 말이 사회의 보편적인 화두가 되었다. 세상을 바꾼 상상력과 창의성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처럼, 문화콘텐츠의 힘을 세계에 알린 봉준호 감독처럼, 내 아이도 남다른 생각과 상상력을 가진 미래형 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엄마표 꼬물꼬물 클레이아트』는 하루가 다르게 창의성과 인지력이 발달하는 5~8세 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집중력을 키워 주며, 정교한 손놀림으로 소근육 발달 및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준다. 자꾸만 스마트폰과 게임·TV에 쏠리는 아이의 관심을 하루 10분 엄마와의 클레이아트 시간으로 건강하게 유도하고, 아이들이 즐겁고 자유로운 놀이 활동을 통해 타고난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계발할 수 있도록 본문 수록 작품 선정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 이 책은 1년 12개월에 따른 시기별 클레이아트 작품 36개를 소개한다. 월별 3가지 작품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쉬운 작품부터 만들어 보면서 클레이아트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가 되도록 했다. 또한 계절에 어울리는 글을 읽고 연관된 작품을 만들면서 계절감을 배우고 색채 감각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만들기 순서에 따라 색을 섞고 작품을 끝까지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연스럽게 색깔의 이름과 색의 혼합법을 익히고 부피, 구성, 공간, 비례 등 조형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모든 과정마다 쉽고 친절한 사진과 글, 기호로 상세히 설명을 덧붙였다. <부록>의 도화지를 직접 색칠하고 완성한 작품을 붙이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놀이로 연계할 수 있으며, ‘나만의 1년 클레이아트 작품집’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책은 유치원 누리교육/초등 1·2학년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아이의 신체 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 경험, 자연 탐구의 5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에 수록된 아이의 1년 스케줄을 보면서 어떤 시기에 엄마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어떤 계절에는 유치원과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다른 재미있는 놀이도 많은 이 ‘자극 과잉’의 시대에, 왜 하필이면 클레이아트를 해야 하는 것일까? 클레이아트를 만질 시간에 동화 한편, 영어 오디오북 한 문장을 들려주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것은 바로 ‘손’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기능을 수행하는 부위인 ‘손’의 발달이 두뇌 발달과 바로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손을 움직일 때마다 두뇌 활동이 자연스럽게 활발해지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손을 잘 사용하는 훈련이 필요한데, 저자는 손으로 주무르고 색을 직접 혼합해 보면서 다양한 촉각 활동을 할 수 있는 클레이아트야말로 두뇌를 자극하고 손의 협응 훈련을 도와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교육 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한다.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단순한 클레이아트 작품 만들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클레이아트 활동을 통해 ‘이야기가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 소개된 만들기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 하고, 색을 조금씩 섞어 보면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일은 특별한 성취감을 주며,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꾸준히 자극한다. 모든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가 독특하고 창의력과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그 모든 변화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변화의 씨앗은 하루하루 엄마와 아이가 함께 쌓아가는 시간 속에서 조금씩 싹을 틔운다. 매일 10분의 소중한 시간 동안 아이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 『엄마표 꼬물꼬물 클레이아트』는 아이의 집중력에 깊이를 더해 주고, 상상력과 색채 감각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이 책이 꼭 필요한 독자들 첫째, 5~8세 아이를 둔 엄마들. 집에서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 주고 싶을 때, 아이와 촉각 놀이를 하며 색의 혼합을 재미있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을 때, 아이들의 손힘과 색채 감각을 키우며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를 하고 싶을 때 특히 좋다. 둘째, 초등학교 1, 2학년 선생님들. 수업 시간에 조금씩 만들어서 활동 결과물을 완성하고 싶거나, 아이들의 만들기 작품으로 교실 환경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선생님들이 활용하기에 좋다. 셋째, 방과후 수업 선생님들. 아이들과 꾸준히 함께할 프로그램과 활동북을 찾고 있는 방과후 선생님들이 1년 사계절과 학습 시기에 맞는 클레이아트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부재료 없이 클레이만으로도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넷째, 취미 겸 손 운동을 위해 클레이아트를 즐기고 싶은 실버 세대 독자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레이아트는 손의 근육 발달 및 지압 효과 등으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실버 세대에 더욱 유용한 취미라고 할 만하다.
명화로 배우는 그림 상상력
시원북스 / 가이 필드 (지은이), 이소윤 (옮긴이) / 2020.06.16
16,000원 ⟶ 14,400원(10% off)

시원북스예술,종교가이 필드 (지은이), 이소윤 (옮긴이)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확고한 기법으로 높게 평가 받는 27명의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1800년대의 고흐부터 1900년대 무라카미까지 오랜 시간을 관통하며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전통 기법에서부터 현대의 팝아트 · 그래피티 · 그래픽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예술 기법을 알려준다. 이들은 시간을 뛰어넘고 장르를 뛰어넘어 후대에 영화, 음악 등의 예술적 영감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언뜻 보면 매우 간단해 보인다. 심지어 낙서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은 예술세계를 잘 표현하여 높게 평가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쉽고 간단하게 그린 것만 같은 그림들, 그래서 대중으로 하여금 ‘나도 저 정도는 그릴 수 있어’라는 생각을 갖게끔 하는 작품들을 따라 그려보자. 이 작품들이 영화, 음악 등 다른 장르에 영감을 주었듯이, 어린이들에게는 창의성을 어른들에게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선사할 것이다.머리말 팝아트의 창시자, 워홀 우연의 형상들, 아르프 빛나는 대담함, 레제 소용돌이치는 하늘, 반 고흐 천재화가, 칸딘스키 위대한 격자무늬, 몬드리안 착시 예술, 라일리 기묘한 아름다움, 마그리트 그래피티 아트, 해링 기하학의 색채 이론, 들로네 바이오모픽 아트, 미로 중국 산수화, 팡 샤오링 불가능한 입체 구성, 에셔 미래에서 온 그림, 아프 클린트 장식적인 추상미술, 곤차로바 무지개 꽃의 향연, 무라카미 거대한 거미 조각상, 부르조아 해골을 그린 낙서 화가, 바스키아 초현실적인 얼굴들, 피카소 새들의 콜라주, 브라크 동심을 담은 회화, 모라 머릿속에서 춤추는 예술, 뒤뷔페 태피스트리 직물 패턴, 슈퇴츨 상징의 아이콘, 크래스너 도트의 여왕, 쿠사마 도시로 떠나는 산책, 클레 가위로 그린 정원, 마티스 타임라인 “나도 이 정도는 그릴 수 있겠는데!” 유명 예술 작품을 보면서 한 번쯤은 말해본 적 있을 거예요. 이제 그 작품들을 여러분이 직접 그려볼 차례입니다! 쉽게 그렸을 것만 같은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 그들은 어떻게 유명해져 갤러리에 걸리게 된 걸까요? 사실 가장 단순해 보이는 작품으로부터도 우리가 배울 것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이 책에 담겨진 작품들도 여러모로 중요한 작품들입니다. 그려진 기법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작품이 의미하는 바 때문에 중요하지요.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여러 가지 다양한 스타일을 작업해 보면서 다양한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면서 독보적인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각 예술가들의 이야기, 그들에 대한 정보와 그 시대의 예술 운동에 대해 배워보세요. 이 책은 예술가들과 예술 운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그림에 대한 배경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기법에 영감을 받아, 여러분만의 독특한 그림을 그려보세요. 피카소 스타일의 인물화, 칸딘스키 스타일의 그림 등 27개의 가이드를 받아 스스로 예술 거장이 되어볼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27명의 예술가의 작품에 27개의 드로잉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따라 그려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유명 명화를 쉽고 간단하게 따라 그린다 예술가에게 받은 영감으로 어린이들은 창의성을, 어른들은 아이디어를! 이 책은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확고한 기법으로 높게 평가 받는 27명의 예술가들을 소개합니다. 1800년대의 고흐부터 1900년대 무라카미까지 오랜 시간을 관통하며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전통 기법에서부터 현대의 팝아트 · 그래피티 · 그래픽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예술 기법을 알려줍니다. 이들은 시간을 뛰어넘고 장르를 뛰어넘어 후대에 영화, 음악 등의 예술적 영감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언뜻 보면 매우 간단해 보입니다. 심지어 낙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예술세계를 잘 표현하여 높게 평가 받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그린 것만 같은 그림들, 그래서 대중으로 하여금 ‘나도 저 정도는 그릴 수 있어’라는 생각을 갖게끔 하는 작품들을 따라 그려보세요. 이 작품들이 영화, 음악 등 다른 장르에 영감을 주었듯이, 어린이들에게는 창의성을 어른들에게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선사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선생님 혹은 부모님과 함께 예술가 소개하기 - 예술가들의 그림 기법을 책에 나와 있는 단계별로 똑같이 하나씩 따라 하기 - 색깔이나 위치, 모양 등을 변형하여 응용하여 그려 보기 - 예술가의 기법을 나만의 상상력으로 표현해 보기 ● 어린이 혹은 어른 예술가에 대해 어렵지 않게 소개되어 있고 예술 작품이 단계별로 하나씩 기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단계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동일한 예술작품이 완성됩니다. 명화를 소재로 하고 있어 어른들이 접근하기에 유치하지 않으며 쉽고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컨셉들을 소재로 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접근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소공녀
지경사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이규희 엮음, 하의정 그림 / 2011.05.20
8,500원 ⟶ 7,650원(10% off)

지경사명작,문학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이규희 엮음, 하의정 그림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어린이가 꼭 읽어봐야 할 작품만을 엄선하여 선별한 시리즈. 40권에서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공주, 세라 크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는 삽화를 곳곳에 배치하여 흥미를 더했다.세라 프랑스 어 수업 아멘가드 로티 베키 다이아몬드 광산 다이아몬드 광산 뒷이야기 다락방 생활 멜키세덱 인도에서 온 신사 람다스 벽 너머에 헐벗은 아이 멜키세덱이 보고 들은 것 마법 방문객 바로 이 아이야! 다시 공주가 되어 앤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프리미엄 세계 명작선』 시리즈 제40권 본 시리즈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어린이가 꼭 읽어봐야 할 작품만을 엄선하여 선별했습니다. 각 권은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는 삽화를 곳곳에 배치하여 흥미를 더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공주, 세라 크루 민틴 여학교의 특별 기숙생으로 행복하게 살던 세라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다락방의 하녀가 됩니다. 하지만 세라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꿈을 잃지 않죠. 아멘가드와 로티 그리고 다락방에 사는 어린 하녀 베키, 그녀의 비밀 친구인 멜키세덱과 람다스까지, 세라의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또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세라는 언제나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어 듣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준답니다. 그녀처럼 꿈을 잃지 않고 믿는다면 마법 같은 이야기가 진짜가 되어 눈앞에 펼쳐질 거예요. 세라의 다락방처럼 행복한 마법이 찾아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 이야기가 한결 따뜻하네요. 하지만 바스티유 감옥도 아가씨가 이야기하면 따뜻하게 느껴져요.”베키가 감탄해서 말했다.“그건, 이야기에는 다른 걸 생각하게 해 주는 힘이 있기 때문이야. 그래서 몸이 힘들 때는 오히려 다른 무엇인가를 더 생각하게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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