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316
1317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아하! 바다 동물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음 / 2010.09.09
12,000원 ⟶
10,800원
(10% off)
애플비
자연,과학
애플비 편집부 엮음
커다랗게 펼치며 보는 동물 사진책 시리즈 '바다 동물' 편. 동물에 흥미가 많은 유아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동물 백과. 불가사리, 바다거북, 펭귄, 바다표범, 조개, 열대어, 돌고래, 해마, 말미잘, 북극곰, 게까지 11마리의 생생한 동물 사진이 큼직하게 실려 있다. 눈앞에 보이는 듯 생생하고 큼직한 사진을 보며 동물의 생김새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커다랗게 펼치며 보는 동물 사진책>은 동물에 흥미가 많은 유아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동물 백과입니다. 각 권에는 11마리의 생생한 동물 사진이 큼직하게 실려 있습니다. 먼저 커다랗게 확대된 부분 모습을 살펴보며 어떤 동물일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커다란 날개를 펼쳐 정답 동물을 확인해 봅니다. 눈앞에 보이는 듯 생생하고 큼직한 사진을 보며 동물의 생김새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특징적인 부분을 보고 전체를 유추해 내는 과정을 통해 관찰력과 추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지마다 동물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가 실려 있어 동물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들도 익힐 수 있지요. 신 나고 재미있게 퀴즈를 풀며 동물 박사가 되어 보세요.
초등학생을 위한 눈높이 영어 사전
대교출판 / 대교 교육정보연구소 엮음 / 2004.02.01
10,000원 ⟶
9,000원
(10% off)
대교출판
도감,사전
대교 교육정보연구소 엮음
교육부에서 지정한 중학교 필수단어와 함께 자주 쓰이는 1,150여개 단어를 실었으며, 쉽고 생생한 예문을 실어 단어의 이해와 암기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풍부한 그림을 곁들여 학습에서 오는 지루함을 줄여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단어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부록으로는 불규칙 동사표, 복수형 만드는 법, 비교급. 최상급 변화 등 기초문법을 실었다.
울긋불긋 가을 밥상을 차려요
시공주니어 / 김영혜 글.그림 / 2014.11.25
13,000원 ⟶
11,7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김영혜 글.그림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시리즈. 네버랜드 숲 유치원은 단순히 사계절의 숲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고 즐기는 가운데 숲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에서는 붉고 노랗게 물든 가을 숲의 모습을 아기자기하고 섬세하게 표현했다. 가는 붓 라인으로 숲의 정경을 묘사했는데, 마치 동판화 같은 느낌이 든다. 라인의 정교함을 살리기 위해 색색깔로 물든 가을 숲의 모습은 수채화로 가볍게 채색하여 표현했다. 특히 나무의 형태와 껍질의 모양을 정성을 다해 묘사함으로써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작은 풀꽃, 마른 낙엽, 껍질에 싸인 도토리 들도 놓치지 않고 그림 속에 담았다. 실제 가을 숲처럼 볼거리가 풍성한 가을 숲 그림책이다.숲과 아이들을 이어 주고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완간!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에 이어 이번에 《울긋불긋 가을 밥상을 차려요》,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가 나옴으로써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네버랜드 숲 유치원은 단순히 사계절의 숲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고 즐기는 가운데 숲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 울긋불긋 가을 숲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 놀이 초록의 기운이 가득했던 숲이 가을이 되면 노랗고 붉게 물든다. 가을 단풍은 어느 화가도 감히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로 조화롭고 아름다워,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아이들도 바스락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에 즐거워하고, 작고 동그란 도토리를 발견하며 신기해한다. 가을에 씨익씨익 쓰으르 우는 늦털매미, 폴짝폴짝 뛰는 메뚜기, 도토리를 모으는 다람쥐, 한들한들 춤추듯 날아다니는 고추잠자리, 풀잎 위에 붙어 있는 무당벌레를 만나면 더 즐겁고 신이 난다. 숲 속 친구들에게 밥상을 차려 주겠다며 고사리 손으로 낙엽과 열매와 꽃을 모으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을 숲에서 차린 낙엽 밥, 솔방울 밥, 도토리 밥, 코스모스 꽃 밥, 덜꿩나무 열매 밥은 독창적이고 상상력 넘친다.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자연물로 멋진 예술작품이 탄생되었다. ★ 섬세한 숲의 묘사와 운율감이 느껴지는 글이 어우러진 가을 숲 이야기 붉고 노랗게 물든 가을 숲의 모습을 아기자기하고 섬세하게 표현했다. 가는 붓 라인으로 숲의 정경을 묘사했는데, 마치 동판화 같은 느낌이 든다. 라인의 정교함을 살리기 위해 색색깔로 물든 가을 숲의 모습은 수채화로 가볍게 채색하여 표현했다. 특히 나무의 형태와 껍질의 모양을 정성을 다해 묘사함으로써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작은 풀꽃, 마른 낙엽, 껍질에 싸인 도토리 들도 놓치지 않고 그림 속에 담았다. 실제 가을 숲처럼 볼거리가 풍성한 가을 숲 그림책이다. 글은 간결하고 박자감과 반복의 묘미를 살려서 노랫말처럼 읽힌다. 아이들이 재미난 상상을 하며 가을 숲을 뛰놀고 밥상 차리기 놀이를 하는 즐거움이 글 속에도 투영되어 있다. 글을 읽을 때마다 가을 숲 놀이의 즐거움이 느껴질 것이다. ★ 가을 숲에서 만나는 동식물과 자연 놀이를 다채롭게 소개 아이들은 숲에서 자연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동식물을 만난다. 충분히 만족스럽게 놀다 보면 점차 작은 들꽃과 곤충을 들여다보게 되고, 그것의 이름과 모양새를 익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밥상 차리기의 재료로 쓰인 나뭇잎, 열매, 꽃 등을 다양하게 보여 주고 있다. 단풍잎 · 떡갈잎 · 개암나무 잎 · 생강나무 잎 등으로 이루어진 낙엽 밥, 오리나무 열매 · 솔방울 · 가문비나무 열매 등으로 이루어진 솔방울 밥, 상수리 · 졸참나무 도토리 등으로 만들어진 도토리 밥, 코스모스 · 개망초 · 고들빼기 등으로 만들어진 꽃 밥, 덜꿩나무 열매 · 두릅나무 열매 · 은행 등으로 이루어진 열매 밥 등 작고 아기자기한 자연물들이 펼쳐진다. 부록에서는 본문에 등장하는 동물, 곤충, 식물들을 소개한다. 가을에 맺히는 각종 열매들, 가을에 피는 예쁜 들꽃들로 가득하여 아이들의 궁금증이 절로 해소된다. 나뭇잎과 열매로 즐기는 자연 놀이는 간단하지만 성취감 높은 놀이로 흥미를 자아낸다. ★ 숲 교육 전문가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자연 친화 교육 그림책 은 자연탐구, 신체운동과 건강, 사회관계, 예술경험, 의사소통 등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전인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교육으로 이끈다. 이 책 말미에 있는 임재택 한국숲유치원협회장의 숲 생태 이야기 코너는 숲과 아이들의 관계, 가을에 체험하는 숲의 모습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숲 교육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숲을 찾는 근원적인 이유는 아이들에게 자유와 해방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이들은 하늘을 지붕 삼고, 땅을 바닥 삼고, 숲을 교재 삼아 놀면서 대자연을 경험합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들로 수북한 가을 숲은 아이들이 상상 놀이를 즐기기에 참 좋은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푹신한 낙엽 위에서 마음껏 뒹굴며 가을 냄새를 맡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든 나무, 토도독 떨어지는 작은 열매들, 열매를 모으는 다람쥐와 청설모 등을 만난 아이들은 감각과 감성의 문을 활짝 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받아들입니다.” “아이들은 하늘을 지붕 삼고, 땅을 바닥 삼고, 숲을 교재 삼아 놀면서 대자연을 경험합니다. 숲에서는 놀잇감의 제한이 없습니다. 주변을 살피면 무엇이든 놀이 도구가 됩니다. 아이들은 숲에서 자유롭게 놀면서 숲을 듣고, 만지고, 맛보며 감각을 키웁니다.” -임재택|부산대 명예교수 · (사)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 작품 내용 한 가족이 가을 숲으로 소풍을 간다. 남매는 숲에서 늦털매미, 메뚜기, 다람쥐, 고추잠자리, 십일점박이무당벌레를 만난다. 그리고 이들을 위해 각각 밥상을 차린다. 늦털매미에게는 낙엽 밥상, 메뚜기에게는 솔방울 밥상, 다람쥐에게는 도토리 밥상, 고추잠자리에게는 코스모스 꽃 밥상, 무당벌레에게는 덜꿩나무 열매 밥상을 차려 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게임 파티
시공주니어 / 최은영 지음, 서현 그림 / 2013.01.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최은영 지음, 서현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 시리즈 2단계 73권. 가상 게임 ‘나린라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남자아이들 사이의 고민과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 낸 동화이다. 이 책은 게임이 어린이들에게 ‘놀이’이자 ‘또래 문화’인 현실을 인정하고, 통쾌하게 대변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린이들이 ‘게임’을 비롯한 온라인 문화에 너무 몰입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보여 준다.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아이 선우는 최고 인기 온라인 게임 ‘나린라온’을 무척 잘한다. 덕분에 같은 반 아이들과 함께 ‘게임파티’라는 팀을 만들고, 인기도 많아졌다. 그 바람에 소꿉친구였던 재현이와는 서먹해졌다. 재현이는 게임을 하지 않아서 아이들 사이에 끼지 못한다. 선우는 재현이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더 게임에 열중한다. 어느 날, 선우는 학원도 빠지고 팀원들과 게임을 하다 엄마한테 들킨다. 엄마는 선우가 게임을 못 하게 막고, 그러자 팀원들은 선우에게 팀에서 빠지라고 한다. ‘영웅’이라고 추어주던 친구들이 돌아서려 하자 선우는 마음이 급해진다. 그래서 엄마의 주민번호를 몰래 쓰면서까지 게임에 참여하지만, 왠지 조금도 즐겁지 않은데….1. 신 나는 나린라온 2. 나린라온의 영웅 3. 딱 오늘만이야 4. 엄마 때문이야 5. 알지도 못하면서 6. 그린 시스템을 해지하라 7. 친구가 맞나? 8. 나는 할 수 있어 작가의 말우리들만의 신 나는 게임 파티, 지금부터 시작이야! 초등학생 최고 인기 게임 ‘나린라온’을 잘해서 영웅이라 불리고 인기도 많아진 선우. 그런데 엄마는 게임을 못 하게만 하고 친구들은 게임을 할 수 없는 선우와는 놀아 주지 않는다. 친구들한테는 게임 영웅만 필요한 걸까? 어른들은 왜 게임이 나쁘다고만 할까? 최근 몇 년 사이 어린이들의 온라인 게임 중독 현상이 사회문제로 부각되자 그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꾸준히 개발되고, 그를 소재로 한 동화들도 발표되었다. 대부분은 ‘게임의 악영향’과 ‘게임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천편일률적인 내용들이다. 모든 게임은 나쁘다! 매일 게임을 하면 게임에 중독된다! 그러나 어린이 게임 과몰입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어른들의 이런 태도를 어린이의 현실과 동떨어진 ‘잘못된 상식’으로 꼽는다. 《게임 파티》는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는 여느 동화와는 다르다. 이 책은 게임이 어린이들에게 ‘놀이’이자 ‘또래 문화’인 현실을 인정하고, 통쾌하게 대변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린이들이 ‘게임’을 비롯한 온라인 문화에 너무 몰입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보여 준다. 가상 게임 ‘나린라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남자아이들 사이의 고민과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 낸 《게임 파티》는 누구보다도 어린이 독자들 스스로가 재미있게 읽고, 크게 공감할 만한 게임 동화이다. 게임을 못 하게 하면 나는 누구랑 놀아요? - 어린이의 일상과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다 《게임 파티》의 주인공,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선우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물론 재미있기 때문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게임의 재미를 알게 되었고, 같은 반 친구들과 팀을 만들어서 함께 하니 더 재미있었다. 반에서 인기도 많아졌다. 선우가 ‘게임파티’ 팀에서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이유는 ‘친구’ 때문이다. 게임에 대한 요즘 어린이들의 생각은 엄마와 선우의 대화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선우는 게임은 나쁜 것이라는 엄마의 말에 당차게 반박한다. “친구들이랑 게임 하는 게 왜 낭비라는 거예요?” “모여 봤자 놀 데도 없으니까 인터넷에서 만나는 거예요. 엄마는 알지도 못하면서!” “어차피 다들 바빠서 중독될 만큼 하지도 못해요!” “게임을 하면 혼자 있어도 무섭지 않아요. 그러니까 정신 건강에도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 놀 시간도 장소도 마땅치 않은 현실을 감안하면, 선우의 주장에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 작가는 게임이 하나의 ‘놀이 문화’이며 ‘또래 문화’인 요즘 어린이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책 속에서 선우는 엄마를 설득하지 못했지만, 어린이 독자들은 선우의 외침에 통쾌함을 느낄 것이다. 《게임 파티》는 ‘게임의 악영향’을 강조해 온 여느 동화들과는 달리, 요즘 어린이들에게 게임은 놀이일 뿐 아니라 친구 관계를 이어 주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게임은 무조건 나쁘다’는 어른들의 주장은 ‘어른들이랑은 말이 안 통한다’는 반발심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게임 파티》는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어른 독자들이 어린이의 현실과 속마음을 제대로 이해할 계기가 되어 주는 동화이다. 진짜 우리 이야기 같은, 진짜 게임 같은 동화 _현실감 있고 친근한 이야기와 만화 같은 그림의 조화 《게임 파티》에는 온라인 문화를 둘러싼 다양한 생각거리들이 등장한다. 선우는 일상생활에서도 다른 사람이 게임 속 캐릭터로 보이는 상상을 하고, 즐겨 보는 웹툰에 나오는 ‘장난 전화’를 직접 해 보고, 엄마의 주민등록번호로 게임 사이트에 접속한다.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 경험해 본 일들이 바로 어른들이 늘 말하는 ‘온라인 문화의 악영향’이다. 어린이들은 구체적인 일화를 통해서 자기 생활을 돌아보고, 문제를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을 쓴 최은영 작가는 오랫동안 어린이프로그램 작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일상을 섬세하고 유쾌하게 그려 왔다. 《게임 파티》는 작가의 그런 장점이 잘 발휘된 동화이다.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묘사한 생생한 일화는 어린이 독자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작가가 직접 만들어 낸 가상의 게임 ‘나린라온’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북돋운다. 거기에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아이템으로 진짜 존재하는 게임을 옮겨 놓은 듯한 만화풍의 삽화는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친구들한테는 게임 영웅만 필요했던 걸까? _진짜 즐겁게 놀고 있는지 스스로 묻게 하는 동화 친구들은 게임 속에서는 선우를 ‘영웅’이라고 추어주지만, 현실에서는 게임 아이템을 사 주는 아이를 편든다. 엄마 때문에 선우가 게임을 못 하자, 선우더러 팀에서 빠지라고 한다. 선우는 친구를 잃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엄마를 속여 가며 게임에 합류하지만, 한편으로 고민에 빠진다. ‘나는 걔들이랑 같이 놀려고 게임을 하는데, 이게 노는 거 맞나?’ 친구들과 즐겁게 놀기 위해 시작한 게임이 조금도 즐겁지 않다면, 그것을 놀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게임을 언제, 얼마나 할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끌려 다닌다면 과연 즐거운 놀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게임 파티》는 게임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답을 내려 주거나, 뻔한 교훈을 억지스레 가르치지 않는다. 다만 게임이 즐거운지 물음으로써 어떤 어른의 가르침보다도 설득력 있게,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나는 할 수 있어! _한 바탕 뛰어논 것처럼 자연스럽고 개운한 결말 선우의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한 것은 역시 친구들과의 ‘놀이’다.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공을 어디로 보낼지 스스로 결정하고 땀을 흘리는 사이 선우는 ‘왜 게임이 즐겁지 않았는지’를 깨닫는다. 해 때문에 자기 색깔을 잃어버린 구름이 어쩐지 안쓰러웠다. 그러다가 선우는 휘휘 고개를 저었다. 구름에 자꾸만 자기의 모습이 겹쳐진 탓이었다. ‘붉은 해는 지민이일까, 나린라온일까?’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어쨌건 붉은 해 때문에 색깔이 변한 구름은 선우 자신이 분명해 보였다. 그렇다고 아주 게임을 그만둘 자신은 없다. 다만 선우는 게임을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어린이들은 수많은 온라인 매체에 노출되어 있다. 어른들의 보호가 필요하지만, 번번이 누군가 옳고 그름을 판단해 줄 수는 없다. 어린이들 스스로가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작가는 어린이가 어떤 상황에 문제를 느끼고, 고민하고, 스스로 답을 내리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럼으로써 게임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어린이 스스로 깨닫도록 한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X의 탄생 브레인 가방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09.15
13,000원 ⟶
11,7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된다. 가방형식으로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하다.단계별 퍼즐 4종(38,48,60,70조각)지하국대적을 물리친 이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하리, 두리 그리고 도깨비 신비! 그러던 어느 날, 신비아파트에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 흑마법의 저주를 걸었다! 업그레이드된 고스트볼 X로 다시 나타나는 귀신들과 맞서는 하리! 그리고 알 수 없는 힘 때문에 괴로워하는 '강림'과 신비로운 소년 '리온'까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입니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가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가방형식으로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글쓰기 걱정, 뚝!
시공주니어 / 김태수 지음, 강경수 그림 / 2009.06.20
10,500원 ⟶
9,450원
(10% off)
시공주니어
논술,철학
김태수 지음, 강경수 그림
글쓰기 요령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책. 20여 년 동안 글쓰기를 직업으로 한 지은이가 신문 기자로 일해 오면서 터득한 글쓰기 법과 논술 교육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본문은 전체 6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기 소개서 쓰기, 신문 기사 쓰기, 설명문 쓰기, 논설문 쓰기 등을 실천하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이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갈래별 글쓰기를 살피고, 그 요령을 가르쳐 주는 코너이다. 더불어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법으로 신문이나 잡지 광고 활용하기, 좋은 글 베껴 쓰기를 권하고, 스스로 어떻게 훈련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알려 준다.저자의 글|글이 사람을 만든다 1장 글, 너는 누구냐! 글쓰기는 생각 쓰기 글쓰기는 대화하기 세상 모든 게 글감 생각 그물로 글을 잡는다 주제는 똑 부러져야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자기 소개서 쓰기 2장 문장, 너를 알아보마! 문장의 주인공은 누구? 기초 튼튼, 문장 튼튼 문장은 줄줄이 사탕 - 문장 연결법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신문 기사 쓰기 3장 좋은 문장을 쓰자 정확한 게 최고야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 문장 군살을 빼자 우리말은 우리말답게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설명문 쓰기 4장 문장이 모여 모여! 문단은 단단한 문장 덩어리 문단은 방 꾸미듯 문단도 가지가지 문단의 소원은 통일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논설문 쓰기 5장 쏙쏙 머릿속에 들어오는 글쓰기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자 - 비교와 대조 나누고 쪼개자 - 분류와 분석 빌려 오고 끌어오자 - 예시와 인용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글쓰기 훈련법① 6장 도전! 글쓰기 계획표가 좋은 글을 만든다 - 개요 짜기 서론은 낚시하듯 써야 - 서론 쓰기 알맹이를 드러내라 - 본론 쓰기 끝이 좋으면 다 좋다 - 결론 쓰기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 - 고쳐쓰기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글쓰기 훈련법②글쓰기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아이들, 글을 좀 더 잘 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글의 숲은 어지럽다. 길을 잃기 십상이다. 김태수 기자는 글 숲의 뛰어난 길잡이다. 노련하면서 친절하다. 언론 현장에 있을 때부터 꼼꼼한 글쓰기로 유명했다. 게다가 세상을 보는 눈은 맑고, 손은 따뜻하다. 그와 함께하면 글의 매력을 금방 알게 된다. 글쓰기가 즐거워지고, 생각의 키도 훌쩍 자란다. - 손수호(국민일보 논설위원·언론학박사) 글보다 더 가깝고 편하고 오래가는 벗은 없다. 즐겁고 행복한 글쓰기는 없을까? 김태수 기자는 차근차근 글 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밑줄을 긋거나 외울 필요 없이, 하나하나 그 가르침을 따라 가도 글 쓰는 방법이 저절로 터득된다. - 김탁환(소설가·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정리하여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 고호(서울대 철학박사·논술교육전문가) 동화책을 읽는 듯 재미있다. 누구든지 읽고 따라 하면 글쓰기에 자신이 생길 것 같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글쓰기 교과서로 안성맞춤이다. - 추인숙(안산 석호초등학교 교사) 고문같이 느껴지던 글쓰기와의 작별. 선생님이 준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 논술에서도 빛나는비장의 무기가 됐다. - 양예슬(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생) ▶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글쓰기 정보 - 실용적 글쓰기 비법 제시 문자메시지, 이메일, 메신저 등 글로 소통하는 방식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학교에서도 글쓰기는 필수 교양이다. 대입 시험에서도 ‘논술’은 피해갈 수 없다. 그만큼 글쓰기 능력은 21세기 디지털 시대,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필수 불가결하다. 이 책은 귀찮고 어렵지만 피해갈 수 없는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게, 좀 더 잘 쓸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생각을 많이 하고,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라는 지침도 예외일 순 없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글을 많이 써 보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 것인가 등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잠재적 능력을 타고나야 잘 쓸 수 있는 문학적 글쓰기가 아닌, 누구나 훈련하면 좀 더 잘 쓸 수 있는 실용적 글쓰기 비법이다. 20여 년 동안 글쓰기를 직업으로 한 김태수 기자가 저자다. 저자는 신문 기자로 일해 오면서 터득한 글쓰기 법과 논술 교육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누구보다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글쓰기 요령을 설명하고 있어 ‘글쓰기 때문에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책이다. 신문사 논설위원, 소설가, 논술교육전문가, 초등학교 교사가 한목소리로 추천하는 글쓰기 교재다. ‘글’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이며, 누구든지 읽고 따라 하면 글쓰기에 대한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다. ▶ 기초부터 튼튼하게 - 한 편의 글을 쓰기까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김 기자의 가르침을 따라가면, 멋진 글감을 고르고, 아름다운 문장을 짓고, 탄탄한 문단을 완성하는 길을 저절로 터득할 수 있다. - 김탁환(소설가·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이 책은 낱말이 모여 문장을, 문장이 모여 문단을, 문단이 모여 한 편의 글을 이룬다는 사실 아래 글감 구상부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을 체계적으로 짚어 준다. 한 문장을 정확하게 쓰지 않으면 한 편의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훈련법이다. 글감을 손쉽게 찾는 방법부터 구체적이다. 생각 나는 대로 아무거나 써 보기, 글감 두고 두 줄 써 보기, 1분 써 보기 등 스스로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누구든 혼자서 글쓰기를 배울 수 있다. 이어서 문장 기술 훈련을 통해 글쓰기의 기초를 튼튼히 세워 준다. 문장의 주요성분(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을 짚어 주는 설명은 쉬운 예문을 들어 알기 쉽게 접근했다.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여러 방법, 잘못된 문장, 버려야 할 표현 등 정확한 문장을 쓰는 비결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물론이다. 어렵다고, 낯설다고, 지루하다고 피하지 말라는 충고와 함께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문장 기술 훈련은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데 튼튼한 밑거름이 된다. 두괄식, 미괄식, 양괄식 등 문단의 유형과 특징, 분류와 분석, 예시와 인용, 비교와 대조 등 독자를 설득하거나 정보를 전달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들도 세세하게 담았다.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지나칠 수 없는 정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 풍성한 예시와 인용문으로 배우는 글쓰기 요령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데 효과적인 인용과 예문이 풍성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 동화 작가 권정생, 소설가 김훈 등 내로라하는 작가들의 글을 읽으며 올바른 글쓰기의 사례를 들여다볼 수 있다. 또 ‘텔레비전 드라마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올바른 컴퓨터 사용’, ‘라면 끓이는 과정’,‘여행 감상문’ 등 교과서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 글감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면 좋을지 그 모범 사례도 보여 준다. 아이들은 익숙한 글감의 글쓰기 모범 답안을 볼 수 있다. ▶ 갈래별 글쓰기 비법 - 학교 현장에서 글쓰기 교재로 안성맞춤! 본문은 전체 6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기 소개서 쓰기, 신문 기사 쓰기, 설명문 쓰기, 논설문 쓰기 등 코너를 마련했다. 아이들이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갈래별 글쓰기를 살피고, 그 요령을 가르쳐 주는 코너다. 이를테면 자기 소개서를 쓸 때 특별한 형식은 없지만 자신을 보여 줄 내용을 반드시 구체적으로 쓸 것을 강조한다. 이때 사례를 들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다. 더불어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법으로 신문이나 잡지 광고 활용하기, 좋은 글 베껴 쓰기를 권하고, 스스로 어떻게 훈련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알려 준다.1~3장에서는 ‘글’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글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문장’을 살펴본다. 문장의 기초부터 좋은 문장 쓰는 법까지 훈련하도록 꾸몄다. 4장에서는 글을 구성하는 문장 덩어리, ‘문단’을 공부한 뒤, 문단의 의미와 다양한 형태를 보여 준다. 5장에서는 비교와 대조, 분류와 분석, 예시와 인용 등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 알아 둬야 할 요소를 다룬다. 글의 개요를 짜는 법부터 글쓰기의 마지막 단계인 고쳐쓰기 요령까지 알아본다. 각 장마다 코너를 마련해 자기 소개서, 신문 기사, 설명문, 논설문 쓰기 등 실용적인 글쓰기 훈련법을 제시한다.
우리 아기 첫 보들보들 촉감책 : 색깔
어스본코리아 / 스텔라 배곳 글.그림 / 2016.07.19
10,500원 ⟶
9,45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학습책
스텔라 배곳 글.그림
아기의 촉각, 시각, 언어 감각을 자극하는 알록달록 의태어 촉감놀이책. 보송보송 하얀 구름, 보들보들 분홍 나비, 오돌토돌 빨간 딸기, 반짝반짝 은색 달, 번쩍번쩍 파란 트럭, 복슬복슬 하얀 펭귄, 물렁물렁 노란 장화, 울퉁불퉁 초록 악어까지, 여덟 가지 다양한 질감으로 촉감놀이를 즐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기의 촉각, 시각, 언어 감각을 자극하는 알록달록 의태어 촉감놀이책 보송보송 하얀 구름, 보들보들 분홍 나비, 오돌토돌 빨간 딸기, 반짝반짝 은색 달, 번쩍번쩍 파란 트럭, 복슬복슬 하얀 펭귄, 물렁물렁 노란 장화, 울퉁불퉁 초록 악어까지, 여덟 가지 다양한 질감으로 촉감놀이를 즐겨요. 알록달록 사물들의 재미난 의태어를 따라해 보기도 해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각기 다른 촉감을 주는 여덟 가지 사물과 동물의 질감을 느껴 보세요. 아기는 손으로 만져 보고 촉감을 느끼며 사물을 기억하고, 이런 활동은 아기의 두뇌를 자극해요. ○ 아기들에게 친숙한 동물과 주변의 사물이 등장해요. 동물과 사물의 이름을 알려 주고 질감이 재미난 의태어로 표현되어 아기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 준답니다. ○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은 아기의 시각을 발달시켜 주고 인지력을 키워 줄 뿐더러 색깔을 구분할 수 있게 해 줘요.
타이거 스쿨 만5세 수학 2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5,800원 ⟶
5,220원
(10% off)
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미국 교과서 Reading Advanced 1~3 세트 (전3권)
길벗스쿨 / Contents Tree 지음 / 2016.03.02
40,000원 ⟶
36,000원
(10% off)
길벗스쿨
학습참고서
Contents Tree 지음
'미국교과서 READING' 시리즈는 새로 개정된 미국 교과서의 최신 콘텐츠를 엄선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꼭 맞게 문장 난이도를 구성한 단계별 리딩 학습 교재다.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3대 미국교과서의 핵심 지식을 담았으며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으로 확실한 독해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함께 제공하는 MP3 CD에는 주요 어휘와 교재 지문이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으며 내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내용을 온라인으로 바로 들을 수 있다.1권 Science | UNIT 01 | What Is a Desert? | UNIT 02 | Water Cycle | UNIT 03 | Alligators and Crocodiles | UNIT 04 | Forests | UNIT 05 | Insects | UNIT 06 | The Solar System | UNIT 07 | Climate | UNIT 08 | What Is Light? Social Studies | UNIT 09 | The Mighty River: The Nile | UNIT 10 | The Statue of Liberty | UNIT 11 | Abraham Lincoln | UNIT 12 | Helen Keller | UNIT 13 | The First Thanksgiving | UNIT 14 | The Wild West | UNIT 15 | Good Citizens | UNIT 16 | Chinese New Year Language Arts | UNIT 17 | The Magic Pot | UNIT 18 | How Man Got Fire Math | UNIT 19 | Fingers, Rocks, and Bones | UNIT 20 | A Smart Counter 2권 Science | UNIT 01 | Severe Weather | UNIT 02 | Four Seasons | UNIT 03 | Rainforests of the Sea | UNIT 04 | What Flowers Do | UNIT 05 | Butterflies and Moths | UNIT 06 | Stars and Planets | UNIT 07 | Volcanoes | UNIT 08 | Sound Social Studies | UNIT 09 | Rocky Mountains | UNIT 10 | The Great Wall of China | UNIT 11 | George Washington: The First President | UNIT 12 | Martin Luther King | UNIT 13 | Immigrants to America | UNIT 14 | The Civil War | UNIT 15 | Recycling: A Way to Save | UNIT 16 | Who Is Santa Claus? Language Arts | UNIT 17 | The Ten Suns | UNIT 18 | Tikki Tikki Tembo Math | UNIT 19 | Using Estimation Strategies | UNIT 20 | They Travel in Fives 3권 Science | UNIT 01 | Tornadoes: Severe Thunderstorms | UNIT 02 | Different Types of Pollution | UNIT 03 | Life in the Polar Regions | UNIT 04 | What Roots Do | UNIT 05 | Ants Are Social Insects | UNIT 06 | Black Holes | UNIT 07 | The Causes of Earthquakes | UNIT 08 | Everything Is Matter Social Studies | UNIT 09 | The Grand Canyon | UNIT 10 | The Eiffel Tower | UNIT 11 | Inventing the Telephone | UNIT 12 | Henry Ford: An Icon of the Modern Automobile | UNIT 13 | Pompeii Comes Alive | UNIT 14 | A Great Earthquake Hits San Francisco | UNIT 15 | Endangered Animals | UNIT 16 | Stars on Flags Language Arts | UNIT 17 | The Hunter and the Crocodiles | UNIT 18 | How Springtime Comes Math | UNIT 19 | Why We Need Fractions | UNIT 20 | Even and Odd: Strange Cousins 어학전문 출판사 길벗스쿨에서 탄생시킨 최신 미국교과서 리딩 교재! '미국교과서 READING' 시리즈는 새로 개정된 미국 교과서의 최신 콘텐츠를 엄선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꼭 맞게 문장 난이도를 구성한 단계별 리딩 학습 교재입니다.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3대 미국교과서의 핵심 지식을 담았으며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으로 확실한 독해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각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습자는 가장 정확하고 정제된 영어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주제는 교과 연계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유닛을 공부할 때마다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습니다. 함께 제공하는 MP3 CD에는 주요 어휘와 교재 지문이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으며 내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내용을 온라인으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숲이 어디로 갔지? : 독일의 유명한 환경교육 책
두레아이들 / 베른트 M. 베이어 지음 / 2002.10.11
7,500원 ⟶
6,750원
(10% off)
두레아이들
자연,과학
베른트 M. 베이어 지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아무런 관심없이 지나쳐 버리는 것들에 대한 아홉 가지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든, 무슨 생각을 하든 관심이 없다고 책 속의 주인공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아쉬움 없이 쉽게 쓰고 버리기 때문입니다. 새가 찾아 떠나는 더 나은 세상이란 어떤 곳일까요? 그리고 그들이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의미있는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숲이 어디로 갔는지, 떠난 그들이 다시 되돌아 올 수 있는지 우리들이 함께 생각해봅시다. 또한 숲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숲이 어디로 갔지? 인내심 많은 돌 고물 자동차들의 탈출 부활절 토끼 바람에 날아간 장군의 모자 고슴도치는 왜 가시가 생겼을까? 강아지, 고양이와 결혼하다 하얀 까마귀 참새가 더 나은 세상을 알게 된 이야기 옮긴이의 말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의 환경동화. 오랫동안 자연과 환경 관련 전문 기자로 활동해온 독일 작가 베른트 M. 베이어의 아홉 가지 짧은 환경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자연과 일상 속의 하찮은 사물들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무심했는가를 꾸짖는 환경동화이다. 숲, 돌멩이, 떠돌이 개, 도둑고양이, 버려진 고물자동차, 둥지 잃은 참새 등 각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하찮고 흔한 것들. 하지만 이들도 엄연히 저마다의 생각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고는 얼마나 인간 중심적인 틀에만 머물러 있는 걸까? 이 책에는 그러한 인간들을 향한 자연의 빈정거림이 담겨 있다. 작가는 사실적인 시선으로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작은 사물들을 응시하면서, 그들의 속 얘기를 날카롭게 끄집어낸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자연의 소중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의미와 가치를 잊어버린 사람들의 무심함을 향해 던져진 엄중한 경고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연과 주변 사물들을 향한 소중한 눈길을 길러주는 책. 특히 지은이 베른트 M. 베이어의 다음과 같은 말은 이 책의 의미와 성격을 충분히 설명해준다. \"나는 이 책에 씌어진 이야기들을 일부러 예쁘게 덧칠하지 않고 어두운 회색으로 그대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슬픔을 잊지 않으면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고, 현실을 망각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상상의 세계를 자극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지요. 그것만으로도 나의 창작의도는 충분히 충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985년에 씌어진 이 책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일에서 환경교육 교과서로 손꼽힌다. 독일에서는 이 책을 학교에서 함께 나누어 읽고 자유로운 토론을 벌인다고 한다. 과연 이 책은 독자의 상상력을 억지로 자극하지 않으면서 요술과도 같은 힘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주변 사물들을 향한 배려와 사랑의 시선을 길러줄 것이다.
과학탐정 브라운 2
살림어린이 /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 2009.08.05
11,000원 ⟶
9,900원
(10% off)
살림어린이
명작,문학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인사이클로피디아(백과사전이라는 뜻)’로 불리는 르로이 브라운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는 방식으로 과학을 이해하도록 한 과학 추리 동화 시리즈 2권. 한 번 본 것은 모두 기억하여 ‘인사이클로피디아(백과사전이라는 뜻)’로 불리는 르로이 브라운은 아이다빌 시에 사는 10살 소년이다. 사소한 일도 비상하게 관찰하는 재주를 가진 이 소년은 여름 방학 동안 사설탐정소를 만들어 동네 아이들이 가져오는 갖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다빌 시의 경찰서장인 아버지가 맡은 범죄 사건들도 매일 저녁 식탁에서 나누는 대화로 거침없이 해결해 내는데... 사팔뜨기 공 던지기 비법 과학 솔루션-투수가 던진 공이 본루에 도달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1학기 4단원 물체의 속력 진짜 유괴범을 찾아라! 과학 솔루션-입으로 풍선을 불면 크기가 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6단원 여러 가지 기체 거짓말쟁이 카우보이 과학 솔루션-석회암은 어떤 암석인가요?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2학기 3단원 지층을 찾아서/6학년 1학기 4단원 여러 가지 암석 6연발 권총과 보안관 과학 솔루션-옷에서 먼지를 털어 내는 것은 어떤 원리일까요?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1학기 1단원 수평 잡기/4학년 2학기 6단원 용수철 늘이기 친절한 히치하이커 과학 솔루션-오후는 왜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높을까요?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2학기 8단원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5학년 1학기 3단원 기온과 바람 시인 소년의 실수 과학 솔루션-꽃이 다양한 색깔을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1학기 5단원 꽃 누가 공기총을 쏘았나? 과학 솔루션-비 온 뒤의 물은 왜 황토색과 같은 어두운 색을 띠고 있나요?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8단원 흙을 나르는 물/4학년 1학기 7단원 강과 바다 도둑으로 몰린 소념 탐정 과학 솔루션-석고 붕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2학기 5단원 열에 의한 물체의 부피 변화/4학년 2학기 8단원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금고 속의 진저에일 과학 솔루션-병을 따면 소리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1단원 기체의 성질 자전거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과학 솔루션-식물 잎이 초록색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1학기 7단원 식물의 잎이 하는 일/5학년 2학기 1단원 환경과 생물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브라운 시리즈가 신 나는 과학과 만났다! 이제 과학이 즐거워진다! 내/용/소/개 독자들이 뽑은 상, 에드거 특별상을 수상한 미국 추리 작가 거장 도널드 제이 소볼의 ‘탐정 추리물’이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과학 솔루션’과 만났다! 한 번 본 것은 모두 기억하여 ‘인사이클로피디아(백과사전이라는 뜻)’로 불리는 르로이 브라운은 아이다빌 시에 사는 10살 소년이다. 사소한 일도 비상하게 관찰하는 재주를 가진 이 소년은 여름 방학 동안 사설탐정소를 만들어 동네 아이들이 가져오는 갖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다빌 시의 경찰서장인 아버지가 맡은 범죄 사건들도 매일 저녁 식탁에서 나누는 대화로 거침없이 해결해 낸다. 사건 속에 주어진 실마리를 찾아내어 인사이클로피디아와 함께 풀어 보자. ■ 탐정 브라운의 ‘과학’의 재발견 1. 물음표를 남기는 10개의 에피소드! 브라운이 풀어내는 사건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하지만 다른 탐정물과는 다른 특별한 것이 있다. 항상 물음표를 남기는 것! ‘인사이클로피디아는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것이 브라운 시리즈가 미국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이유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들만 있다. 에피소드 안에서 답을 풀어내는 과정들을 설명해 주지 않는다. 따라서 물음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책을 읽는 동안 어느새 관찰력과 논리력, 그리고 추리력을 발휘하는 탐정 브라운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탐정이 되는 재미에 끝까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장을 덮게 될 것이다. 2. 과학 탐정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과학 솔루션! 재미있는 탐정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각 에피소드 마다 원서에는 없는 과학 솔루션을 추가 구성하였다. 실제로 학교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사건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요소들과 연계하여 초등 과학 교과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들을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뿐만 아니라 과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단체,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 솔루션을 감수하여 더욱 명망을 높였다. 이제 사건 해결과 함께 과학이 즐거워질 것이다. 3. 드디어 밝혀지는 사건의 해결! 두 눈을 크게 뜨고도 사건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면 ‘사건의 해결’을 찾으면 된다. 직접 탐정이 되어 보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사건의 해결은 과학 솔루션이 끝난 후 마지막 부분에 별도로 구성하였다. ‘사건의 해결’에서는 사건 속 실마리들을 되짚으면서 탐정 브라운이 눈치 챈 비밀들을 밝혀 준다. 또 사건 해결에 따라 어떻게 이야기의 결말이 지어지는 지도 보여 준다. 드디어 이야기가 끝이 나는 것이다. ■ 브라운이 전하는 과학 탐정 수행 법칙 1. 사건 해결과 함께 과학을 즐겨라! 보통 과학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과학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차근차근 과학에 접근하는 것이다. ‘과학 탐정 브라운’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는 방식으로 과학을 이해한다. 브라운이 사건을 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사건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파헤쳐라! 과학 솔루션에서 사건과 관련된 과학 원리를 설명해 주어서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과학 솔루션은 초등 교과 과정과 연관된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러한 과학 원리의 기초를 잘 익혀 두면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과학을 쉽게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넓혀라! 지금부터 과학 탐정 브라운이 되어서 생각하고 행동해 보라. “과연 왜 그럴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출발하면 된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소한 일이나 평소 당연하다고 여겼던 현상들에 대해서 물음표를 가지면 된다. 이 호기심들을 차근차근 풀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과학적인 사고에 필요한 논리력과 관찰력, 추리력이 쑥쑥 커져 있을 것이다.
성막의 세계
두란노 / 김경열 (지은이) / 2022.07.06
30,000원 ⟶
27,0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김경열 (지은이)
과장과 확대해석을 배제하고, 히브리 원문에 입각해 철저히 탐구하여 재구성한 성막 책. 시청각적인 그림을 총동원해서 순서대로 비품과 건물이 제작되고 조립되는 과정을 재구성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연구한 성막의 역사적 의미와 신학적 메시지를 심도 있게 찾아내 설명을 첨부했다. 성막에 대한 과도한 풍유적·신비적 해석을 이젠 바로잡고 제대로 된 성막의 세계를 알아가야 한다. 성막 건물과 비품의 설계와 제작, 형태를 정확히 재구성했다. 자그마한 부품 하나까지 제작과 조립 방법을 현미경처럼 살폈다. 역사, 문화, 지리 배경에 비추어 성막이 지닌 일차 의미를 추적했다. 성막이 지닌 합리적인 그리스도 예표론적 의미와 상징적, 교회론적 의미를 살폈다. 책을 시작하면서 프롤로그: 새롭게 읽는 성막 1장 성막의 전체 구도 - 조감도와 기본 구조 성막을 만들 때 무엇으로 측정했을까? 성막의 큰 그림 성막이 갖는 공간의 논리 성막을 대표하는 두 비품 성막은 왜 진영 가운데에 배치되었을까? 2장 성막의 원자재들 출애굽기 25:1-9 / 35:4-9 일곱 가지 재료들 염료와 색실들 3장 법궤 출애굽기 25:10-22 / 37:1-9 법궤의 구성 나무 궤의 제작 속죄소와 증거판 앉히기 법궤의 무게를 유추해 보자 텅 빈 법궤, 짝퉁 법궤, 형상이 아닌 현상으로! 4장 진설상 출애굽기 25:23-30 / 37:10-16 진설상 본체와 부품들 진설상 위에 놓인 떡의 이름 5장 등잔대 출애굽기 25:31-40 / 37:17-24 등잔대의 구성 등잔대의 장식들과 부품들 등잔대를 어떻게 관리했을까? 6장 향단 출애굽기 30:1-10 / 37:25-29 향단의 구성 향단의 위치 어떻게 분향했나? 7장 관유와 향 출애굽기 30:22-38 관유 제조법과 사용법 향 제조법과 사용법 8장 회막의 덮개들 출애굽기 26:1-14 / 36:8-19 첫 번째 앙장막: 삼색실 앙장 두 번째 앙장막: 염소털 실 앙장 세 번째와 네 번째 덮개: 두 장의 가죽 덮개 앙장막과 덮개는 어떤 기능을 하는가? 9장. 회막의 널판벽 출애굽기 26:15-30 / 36:20-34 널판 제작법 널판벽을 지지하는 봉들(띠) 널판벽 조립의 완성 10장. 세 휘장막 출애굽기 26:31-37, 27:16 / 36:35-38, 38:18-20 세 휘장막의 차이점 세 휘장막의 가능과 의미 에덴동산과 성막, 생명나무와 그룹들 두루 도는 불칼과 불-구름 기둥 봉쇄된 동쪽과 동쪽의 이중성 성막으로 옮겨진 에덴, 교회로 옮겨진 에덴 11장. 번제단 출애굽기 27:1-8 / 38:1-7 번제단의 구성 꺼지지 않는 제단 불 12장. 울타리 축조 출애굽기 27:9-21 / 38:9-20 남쪽과 북쪽 울타리 축조 방법 서쪽 울타리와 동쪽의 뜰문 축조 방법 울타리 기둥 60개를 어떻게 세웠는가? 뜰막 설치법 13장. 물두멍 출애굽기 30:17-21 / 38:8 물두멍 제조법과 위치 완성된 성막 14장. 제사장의 관복 출애굽기 28:1-43 / 39:1-31 제사장 관복의 기본 구성과 재료 일반 제사장과 대제사장의 기본 예복 차이 대제사장 관복의 제작법과 착용법 성막의 축소판인 대제사장 옷 에필로그. 성막이 주는 의미 성막과 하나님의 성령 광야의 작은 예배당 성막은 왜 영광스러운가? 성막과 성육신 부록 단일 회막론과 두 회막론 법궤 안에 세 품목? 향단이 왜 지성소에? 법궤는 얼마나 무거웠을까? 우림과 둠밈에 대하여 대제사장의 발목에 밧줄이 묶였는가? 성막 운반법과 시설 관리 진설상의 떡이 일주일 동안 따뜻했다? 미주 참고문헌하나님은 성막에 무엇을 심어 두셨기에 작고 초라한 예배당이 그토록 위대한 것일까? 과장과 확대해석을 배제하고, 히브리 원문에 입각해 철저히 탐구하여 재구성한 성막 책 성막 본문은 한 주제로는 엄청나게 길다. 무려 출애굽기의 거의 절반인데,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이런 것까지 자세히 알 필요가 있는가? 우리에겐 성막의 의미만 중요할 뿐이다.”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쓸데없이 출애굽기를 절반이나 사용하셨단 말인가? 동의할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까지 상세히 건축법을 말씀해 주신 이유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알려 주신 널판벽의 “띠”가 뭔지, “받침”과 “촉”, 그리고 “윗고리”가 뭔지, 어떻게 널판벽을 조립했는지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거기서 영적인 교훈을 찾아가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시청각적인 그림을 총동원해서 순서대로 비품과 건물이 제작되고 조립되는 과정을 재구성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연구한 성막의 역사적 의미와 신학적 메시지를 심도 있게 찾아내 설명을 첨부했다. 성막에 대한 과도한 풍유적·신비적 해석을 이젠 바로잡고 제대로 된 성막의 세계를 알아가야 한다. 이 책의 특징 1. 성막 건물과 비품의 설계와 제작, 형태를 정확히 재구성했다. 자그마한 부품 하나까지 제작과 조립 방법을 현미경처럼 살폈다. 2. 역사, 문화, 지리 배경에 비추어 성막이 지닌 일차 의미를 추적했다. 3. 성막이 지닌 합리적인 그리스도 예표론적 의미와 상징적, 교회론적 의미를 살폈다. 4. 140여 개의 다양한 삽화와 컬러 사진을 넣어 쉽고 이해하기 좋게 구성했다. 5. 탈무드를 비롯한 유대 문헌들과 랍비들의 견해를 참고하여 학문적 토론과 설명에 충실했다.이 책의 일차 목표는 성막 본문을 히브리어 원문에 입각해 철저히 탐구하여 성막 건물과 비품들의 설계와 제작, 형태를 정확히 재구성하는 데 있다. 이를테면 못 하나까지 어디에, 어떻게 박았는지를 현미경처럼 살피는 작업이 될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중대한 목표다. 이어서 우리는 역사, 문화, 지리 배경에 비추어 앞서 말한 성막이 지닌 원래의 일차 의미를 추적하고 그 이상의 신학적 의미와 제의적 논리를 탐구할 것이다. 마지막 단계로 우리는 성막이 지닌 합리적인 그리스도 예표론의 의미와 상징적 의미, 또한 교회론의 의미를 찾아보며 새로운 해석을 시도할 것이다. 성막을 살피기 전에 우리는 먼저 성막에 대한 환상부터 깨야 한다. 성막이 ‘황금과 보석의 집’이라 불리는 엄청난 건물이거나, 웅장하고 기막히게 아름다운 신전일 것이라는 환상 말이다. 원래 성막은 가난한 광야 피난민들의 초라한 이동식 천막 예배당이었다. 그것은 온 이스라엘 백성이 최선을 다해 지은 건물이긴 하지만, 제국의 엄청난 신전들과 비교할 때 너무나 작고 볼품없었다.그럼에도 성막이 고대 모든 제국의 신전들보다 위대했던 이유는 성막의 다른 특징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바로 그 점을 이 책을 통해 추적해 볼 것이다. 법궤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특징은 법궤와 비슷한 것들이 이웃 나라들에도 존재했는데, 이스라엘의 법궤 중앙에는 유일하게 아무것도 안치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주변국의 궤 중앙에는 한결같이 그들의 신상이 놓여 있거나 지존자인 왕이 앉아 있다.다시 말해, 신의 보좌를 상징한 궤의 그룹들은 이스라엘만의 고유한 것이 아니었다. 이방 민족들도 각자 자신들의 궤가 있었고, 양쪽에 그룹과 흡사한 날개 달린 수호천사들이 배치되었으며, 각종 귀중한 물품들을 궤 안에 보관했다. 그 그룹들 사이에 신격화되었거나 위엄 있는 풍채의 왕이 앉아 있었다. 또는 궤 위에 국가의 대장 신의 형상을 올려놓았다.하지만 이스라엘의 법궤에는 아무것도 놓여 있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이웃 나라의 관점에서는 법궤는 만들다 만 비품이거나 짝퉁 법궤로 비쳤을 것이다. 그러나 법궤 위 그룹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법궤로 제작된 이유는 하나님은 어떤 방식으로든 형상화되실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 하나님을 형상화하여 무언가를 만든 뒤 ‘이것이 하나님이다’라고 하면, 그순간 그것은 전혀 하나님이 아니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우상’이라 부른다. 오히려 이웃 나라의 법궤 비슷한 비품들이 짝퉁 법궤들이다. 성막 봉헌식 날에 제사장 위임식이 동시에 진행되는데(출 29장; 레 8장), 이때 역시 관유를 모든 제사장에게 부어 바른다. 구체적으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머리 위에’ 관유를 부어 바르지, 몸에 바르지는 않는다(출 29:7). 다만, 제사장 옷들에 관유를 뿌린다(출 29:21). 이로써 제사장들이 거룩해진다. 이후 신임 제사장이 위임될 때마다 이 관유를 그들에게 부어 발랐다.관유가 발라진 대상은 거룩하게 되지만, 그런 변화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과 사물의 거룩한 변화는 궁극적으로 오직 거룩의 근원이신 하나님에게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유는 단지 거룩성을 유발하는 매개물일 뿐 신적 개입 없이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것은 법궤를 비롯한 다른 기물들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임재하실 때에만 그것이 의미가 있었으며 거룩의 힘이 작동되었다. 말하자면, 그 물건들이 자동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보장하고 스스로 역사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었다. /95쪽우리는 이런 각종 제단에서 사용된 도구들에도 영적인 의미를 함부로 부여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예컨대, 재는 죄를, 부삽은 죄의 고백을, 재를 담는 통은 죄의 처리와 속죄를 상징하고, 고기 갈고리는 성도가 시험에 들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붙들어 주심이며, 불옮기는 그릇은 성령의 불씨를 담은 성령 충만을 상징한다는 식의 해석은 곤란하다.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로 올라간 거룩한 짐승이 타고 남은 재가 어떻게 죄를 상징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는 붉은 암송아지는 가죽, 피, 심지어 똥을 포함해 전체를 태운 뒤 그 재를 진영 밖의 재 버리는 곳에 쌓아 두고, 오히려 집단으로 심각한 부정결을 입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물에 타서 정화수로 사용했음을 기억해야 한다(민 19장; 31장; 참고. 민 8장). 도대체 어떻게 죄를 상징하는 재가 더러움을 씻는 역할을 하는가? 재는 단순히 제사 후에 생기는 폐기물일 뿐이다. 아울러 부삽과 재 담는 통을 죄의 고백과 속죄로 해석하는 것 또한 기이하다.고기 갈고리는 성도를 붙드는 하나님의 은혜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면 고기 갈고리로 제멋대로 마음에 든 고기를 찍어 건져내 강탈한 엘리의 두 아들의 행동은 도대체 무얼 붙드는 것인가(삼상 2:12-17)? 제단의 갈고리는 그저 제사장들이 제단 위 고기를 뒤집고 삶은 고기를 찍어내는 데 사용되었을 뿐이다. 이런 교훈을 주기 위해서는 성경의 다른 본문들을 얼마든지 사용해도 된다. 이런 제단 비품들은 단순히 제단 관리를 위해 만들어져 사용된 소중한 예배 용품일 뿐이다.
MAPL 마플 교과서 수학 1 (2022년 고2용)
희망에듀(희망출판) / 임정선 (지은이) / 2018.07.04
21,000
희망에듀(희망출판)
청소년 학습
임정선 (지은이)
개념서와 문제집이 한 권으로 이루어진 단권화 교재이다. 반복적인 문제의 흐름으로 구성하였고, 확인, 변형, 발전문제의 심화된 고난도 문제를 통해 수학의 힘을 길러준다. 학교 내신뿐만 아니라 전국연합모의고사 대비, 평가원모의고사 및 수능을 대비하는 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I.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 02 로그 03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 II. 삼각함수 01 삼각함수 02 삼각함수의 그래프 03 삼각함수의 활용 III. 수열 01 등차수열 02 등비수열 03 수열의 합 04 수학적 귀납법 내신과 수능을 잡는 최고의 개념서 마플 교과서 개념서와 문제집이 한 권으로 이루어진 단권화 교재! 반복적인 문제의 흐름을 가진 교재! 확인, 변형, 발전문제의 심화된 고난도 문제를 통한 수학의 힘을 기르는 교재! 학교 내신뿐만 아니라 전국연합모의고사 대비, 평가원모의고사 및 수능을 대비하는 복합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교재 만점을 노리는 4%, 4%대 진입을 노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그냥 교재가 아닙니다. 마플입니다.
조국의 법고전 산책
오마이북 / 조국 (지은이) / 2022.11.09
22,000원 ⟶
19,800원
(10% off)
오마이북
소설,일반
조국 (지은이)
저자 조국이 고른 법과 관련된 고전 15권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그것이 지금의 한국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밝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법고전의 사상은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법과 제도 속에 여전히 살아 움직이고 있다. 저자는 법고전의 보석 같은 문장을 뽑아내고 숨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면서 이를 한국 사회에 적용해보자고 말한다. 자유, 평등, 법치, 사회계약, 평화, 소수자 보호, 시민불복종, 저항권, 죄형법정주의, 사법심사 등 법학의 핵심 개념을 통해 한국 사회의 법과 정의가 무엇인지 다시 돌아본다. ‘자유’와 똑같이 ‘평등을 강조한 루소와 몽테스키외, 그리고 자유로운 나라는 ‘인치’가 아니라 ‘법치’가 작동해야 함을 강조한 토머스 페인 등 고전 속 사상가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에 이들의 사상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하며 법의 적용과 집행 그리고 그 강도가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편파성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한다.* 책을 펴내며 1장 / 사회계약 인민의 자기계약을 통한 국가권력의 형성 ―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2장 / 삼권분립과 '법을 만드는 방법' “권력이 권력을 저지하도록 해야 한다” ―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3장 / 입법권의 한계와 저항권 “인민은 폭정을 무력으로 제거할 권리가 있다” ― 존 로크 《통치론》 4장 / 죄형법정주의 형사사법체제는 총체적으로 개혁되어야 한다 ― 체사레 베카리아 《범죄와 형벌》 5장 / 소수자 보호와 사법통제 민중을 위한 사회대개혁과 ‘입헌민주주의’ 구축 ― 토머스 페인 《상식》·《인권》 ― 알렉산더 해밀턴, 제임스 매디슨, 존 제이 《페더랄리스트 페이퍼》 6장 / 자유 국가와 사회는 개인의 자유에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는가 ―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7장 / 권리 “권리 침해에 저항하는 것은 의무다” ― 루돌프 폰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8장 / 악법도 법인가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 9장 / 시민불복종 법에 대한 존경심 vs 정의에 대한 존경심 ― 소포클레스 《안티고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불복종》· 《존 브라운을 위한 청원》 10장 / 평화 전쟁 종식과 영구 평화의 길 ― 임마누엘 칸트 《영구 평화론》 * 주쓰러지지 않고 세상 속을 걸어가는 사유와 성찰 《사회계약론》부터 《영구 평화론》까지 법학자 조국이 선택한 열다섯 권의 고전과 그 사상가들을 만나다 《조국의 법고전 산책》은 저자 조국이 고른 법과 관련된 고전 15권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그것이 지금의 한국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밝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법고전의 사상은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법과 제도 속에 여전히 살아 움직이고 있다. 저자는 법고전의 보석 같은 문장을 뽑아내고 숨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면서 이를 한국 사회에 적용해보자고 말한다. 자유, 평등, 법치, 사회계약, 평화, 소수자 보호, 시민불복종, 저항권, 죄형법정주의, 사법심사 등 법학의 핵심 개념을 통해 한국 사회의 법과 정의가 무엇인지 다시 돌아본다. 어려운 고전을 다루고 있지만, 강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조국의 법고전 산책》을 통해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 나은 세상으로 걸어가는 사유와 성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 조국의 선택, 고전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 고전의 중요성은 다 알지만 그 책들을 완독한 사람은 많지 않다. 법학자 조국은 열다섯 권의 고전을 선정하고 핵심 사상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유, 평등, 권리, 법치, 평화, 소수자 보호, 저항권 등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주요 개념들을 고전 속에서 새롭게 사유하고, 이를 한국 사회에 적용해보기를 권한다. 저자는 1장 장 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에서 ‘인민의 자기계약을 통한 국가권력의 형성’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특히 ‘자유’와 똑같이 ‘평등’을 강조한 루소의 사상에 주목했다. 2장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에서는 근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인 삼권분립과 시민참여재판, 입법부가 따라야 할 ‘법을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3장 존 로크의 《통치론》에서는 입법권의 한계와 저항권을 다루고, 4장 체사레 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벌》에서는 “범죄를 처벌하는 것보다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대원칙과 함께 법의 목적, 죄와 벌의 올바른 균형이 무엇인지 화두를 던진다. 5장은 소수자 보호와 사법통제를 주제로 세 권의 고전을 강독한다. 《상식》과 《인권》의 토머스 페인은 “자유로운 나라에서는 국가가 사람이 아닌 법에 근거한다”고 밝히는데, 저자는 정치적 민주화가 이루어졌지만 ‘제왕적 대통령’의 행태를 볼 수 있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 이 지적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알렉산더 해밀턴, 제임스 매디슨, 존 제이의 《페더랄리스트 페이퍼》는 민주 정체에서 발생하는 ‘다수의 전제’를 방지하기 위한 소수자 보호, 그리고 위헌적 입법 행위에 대한 사법통제를 역설하는 주요한 저작이라는 점에서 함께 다뤘다. ◆ 15권의 법고전, 그 사상가들과의 대화 속으로 6장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서는 ‘국가와 사회가 개인의 자유에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강의하고, 7장 루돌프 폰 예링의 《권리를 위한 투쟁》에서는 “권리가 자기의 투쟁 준비를 포기하는 순간부터 권리는 스스로를 포기한다” 등의 핵심 구절을 소개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권리’가 무엇인지 돌아본다. 8장에서는 ‘시민불복종’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소크라테스의 법사상을 살펴본다.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크리톤》을 제대로 읽으면,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다수자에 맞서는 철학자/지식인의 사명이 무엇인지, 민주주의에서의 다수결이 어떤 치명적인 문제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폭넓게 고민해볼 것을 제안한다. 9장에서는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불복종》, 《존 브라운을 위한 청원》을 함께 읽고 ‘시민불복종’ 사상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 10장에서는 임마누엘 칸트의 《영구 평화론》을 통해 전쟁 종식과 평화의 길을 화두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남북은 물론 동북아에 다시 긴장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칸트의 ‘철학적 기획’은 여전히 많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저자는 각 장에서 사상가들이 처한 정치적<사회적 배경을 설명하고, 흥미 있는 에피소드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법고전의 내용과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을 연결함으로써 각 고전들이 현대의 한국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본다. 강의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각 고전의 핵심 사상과 구절을 모두 뽑아냈다. 그리고 고전의 기존 순서에 따라 강독하지 않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논지를 재구성하여 숨어 있는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었다. 어려운 법학 개념이나 이론의 전개는 최대한 줄이고 청소년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했다. 각 장 말미의 ‘청중과의 대화’는 저자가 2010년, 2015년, 2016년 오마이뉴스 주최로 진행한 ‘조국의 법고전 읽기’ 강의에서 시민들과 실제 나눈 질의응답을 엮은 것이다. ◆ 한국 사회의 법과 정의를 다시 바라보다 ‘자유’와 똑같이 ‘평등을 강조한 루소와 몽테스키외, 그리고 자유로운 나라는 ‘인치’가 아니라 ‘법치’가 작동해야 함을 강조한 토머스 페인 등 고전 속 사상가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에 이들의 사상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하며 법의 적용과 집행 그리고 그 강도가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편파성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한다. 저자가 선택한 열다섯 권의 법고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고 올바르게 풀어나가는 데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조국의 법고전 산책》을 통해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 나은 세상으로 걸어가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 법학자 조국이 뽑은 고전의 문장들 지위와 재산은 상당히 평등해야 한다. 안 그러면 권리와 권위의 평등은 오래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 ― 장 자크 루소 Jean-Jacques Rousseau 사람이 권력을 남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물의 본질에 따라 권력이 권력을 저지하도록 해야 한다. ― 몽테스키외 Montesquieu 인간은 폭정으로부터 벗어날 권리뿐만 아니라 그것을 예방할 권리도 가지고 있다. ― 존 로크 John Locke 범죄를 처벌하는 것보다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이것은 모든 훌륭한 입법의 근본 목적이다. ― 체사레 베카리아 Cesare Beccaria 자유로운 나라에서는 국가가 사람이 아닌 법에 근거한다. ― 토머스 페인 Thomas Paine 만약 다수가 그들의 공동 이익을 위해 결합한다면 소수의 권리는 위태로워진다. ―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ison 설령 단 한 사람만을 제외한 모든 인류가 동일한 의견이고, 그 한 사람만이 반대 의견을 갖는다고 해도 인류에게는 그 한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할 권리가 없다. ―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권리에 대한 경시와 인격적 모욕의 성질을 지니고 있는 형태로서의 권리 침해에 저항하는 것은 의무다. ― 루돌프 폰 예링 Rudolf von Jhering 여러분은 제가 죽음을 두려워한 나머지 불의에 굴복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이며, 불의에 굴복하기보다는 차라리 기꺼이 그 자리에서 죽음을 택할 것이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 소크라테스 Socrates 저는 인간인 당신의 명령이, 신들의 변함없는 불문율에 우선할 만큼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소포클레스 Sophocles 법에 대한 존경심보다는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함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어떠한 국가도 다른 국가의 체제와 통치에 폭력으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 ―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우리에게 양심과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신체의 자유 등이 박탈되거나 제약되는 상황이 닥친다면 어떨까요? 이러한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국가는 존재의 정당성이 없습니다. 루소의 말처럼 이런 상황은 생명은 부지하되 인간으로서의 자격과 권리는 없어지는 상황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 사는 사람이라면 이 점에 다 동의할 것입니다.- 1장 사회계약 《사회계약론》의 첫 페이지에 루소는 “제네바 시민 장 자크 루소가 씀”이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저는 이 소개를 보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루소의 삶은 기구했습니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사회계약론》을 금서로 분류했고, 프랑스 정부와 제네바 정부는 루소를 체포하기 위해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영국으로 망명합니다.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1778년 사망하는데 그 후 11년이 지난 1789년 프랑스대혁명이 발발합니다. 1794년 루소의 유해는 국립묘지 팡테옹으로 이장됩니다. 팡테옹 건물 입구 정면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에게 조국이 감사를 표한다Aux grands hommes la patrie reconnaissante.”- 1장 사회계약 저는 마지막 문장 “권력이 권력을 저지하도록 해야 한다”에 《법의 정신》의 핵심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은 도덕, 선의, 설교 등으로는 저지되지 않는다는 냉정한 인식입니다. 권력이 남용되지 않도록 하려면 권력이 쪼개지고 이 권력들끼리 서로 감시, 견제하도록 해야 한다는 중요한 지적입니다.- 2장 삼권분립과 '법을 만드는 방법'
유물유적 속 신기한 과학 이야기
글담어린이 / 이영란 글, 정석호 그림, 송영심.손영운 감수 / 2011.08.05
13,000원 ⟶
11,700원
(10% off)
글담어린이
자연,과학
이영란 글, 정석호 그림, 송영심.손영운 감수
이제는 통합 교과의 시대, 한 과목에서 한 분야의 지식만을 배우는 공부는 끝났다! 교과목이 넘나드는 교과서 따라 사회와 과학을 함께 공부하자! “역사와 과학이 만나면 생각이 두 배로 커진다!”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우리 유물유적을 통해 역사와 과학을 함께 공부한다. 『유물유적 속 신기한 과학 이야기』는 개정된 통합 교과에 따라 아이들의 문화유산 체험에 도움을 주고 우리 역사와 과학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직접 가보지 않고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유물유적을 간접 체험할 수 있고, 현장을 직접 찾는 경우엔 유물유적에 대한 역사와 과학 지식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 줍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아이들은 지식과 경험이 합쳐진 참된 지식을 바탕으로 사고력을 높이고 과학적 탐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유물유적을 통해 초등 3~6학년 사회와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만화로 유물유적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사진과 그림 자료로 유물유적과 관련된 역사 지식과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명 속 단어와 연관된 관련 지식을‘잠깐!’으로, 유물유적과 관련된 추가 정보나 생각해 볼거리를 ‘더 알아봐요!’로 구성해 한층 더 자세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입말체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우리 유물유적에 대한 정보를 암기하듯이 머릿속에 넣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01 과학적 지혜로 만든 무덤 고인돌 고인돌은 돌로 만든 무덤이야 / 과연 누구의 무덤일까? / 고인돌에 별자리를 새긴 이유는 뭘까? / 고인돌로 배우는 식물과 암석의 특징 02 열에너지가 오고 가는 온돌 온돌은 우리 고유의 난방법이야 / 온돌은 시대마다 모습이 달랐어 / 온돌은 어떻게 생겼을까? / 온돌로 배우는 전도, 복사, 대류 03 빗면의 과학으로 1500년을 버텨 온 무령왕릉 무덤 주인을 알려 주는 지석 / 실수가 많았던 발굴 과정 / 무령왕릉 안은 어떻게 생겼을까? / 무덤을 지키는 돌짐승이 있었어 / 무령왕릉에서 배우는 빗면의 원리 04 1500년을 버틴 석회의 과학 고구려 벽화 고구려 시대에는 무덤에 그림을 그렸어 / 무덤에 그림을 그린 이유는 뭘까? / 벽화에는 옛날 사람들의 생활이 담겨 있어 / 고구려 벽화로 배우는 금속의 성질 05 천하무적의 요새 고구려 성 높고 험한 지형을 이용한 고구려 성 / 고구려의 요새, 평양성 / 고구려 성은 구조가 아주 훌륭해 / 고구려 성을 튼튼하게 만든 과학 원리 06 기술과 정성이 더해진 가야의 철 갑옷 가야 무덤에는 왜 철 갑옷이 들어 있을까? / 가야는 철의 왕국이었어 / 철 다루는 기술이 뛰어난 사람들 철 갑옷으로 배우는 철의 특성 07 고도의 천문 지식이 깃든 첨성대 첨성대는 왜 만들었을까? / 첨성대에서 정말로 별을 봤을까? / 첨성대에 활용된 천문 과학 08 과학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 석굴암 석굴암은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야 / 원래 모습을 잃어버린 석굴암 / 석굴암에서 배우는 온도와 습도 09 물의 흐름을 마음대로 포석정 포석정은 뭘 하던 곳일까? / 신령스러운 장소는 아니었을까? / 경건한 의식에서 시작된 놀이, 유상곡수 / 포석정에서 배우는 자연의 회돌이 현상 10 흉내 낼 수 없는 비색의 매력 고려청자 고려청자는 세계가 인정한 명품이야 / 고려만의 고유한 도자기, 상감청자 / 고려청자로 배우는 철 이온과 연소 11 불심이 담긴 과학 팔만대장경판 대장경판은 불경을 나무에 새긴 거야 / 대장경판을 만든 이유는 뭘까? / 팔만대장경판을 지켜라 / 대장경판을 보존한 만들기 비법 12 서양보다 200년이나 앞선 금속활자 금속 활자를 만든 이유는 뭘까? / 금속 활자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만들었어 / [직지심체요절]의 발견 / 과학적인 금속 활자 만들기 방법 13 1000년이 넘는 보존성의 비밀 한지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종이를 만들었을까? / 한지의 쓰임은 매우 다양해 / 닥나무로 어떻게 종이를 만들까? / 한지로 배우는 산성과 염기성 14 작용·반작용의 원리로 만든 주화와 신기전 화약은 왜 만들었을까? / 화약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화약을 이용한 로켓, 주화 / 주화는 신기전으로 발전했어 / 주화와 신기전으로 배우는 로켓의 원리 15 빛과 물의 성질을 이용한 앙부일구와 자격루 가마솥 모양의 해시계, 앙부일구 / 소리를 이용한 물시계, 자격루 / 앙부일구와 자격루로 보는 빛과 물의 성질 16 나무의 성질을 살린 거북선 거북선은 조선 시대 전투함이야 / 임진왜란에 대해 알아볼까? / 거북선은 종류에 따라 모양이 달라 / 저항을 줄이는 거북선의 생김새 17 열의 차단과 이동을 이용한 석빙고 전기가 필요 없는 천연 냉장고, 빙고! / 여름에도 얼음이 녹지 않은 이유는? / 한여름에도 시원한 얼음골과 풍혈 / 찬 공기만 남게 하는 석빙고의 과학 원리 18 이산화탄소와 유산균에 숨어 있는 과학 발효 식품 발효란 무엇일까? / 콩으로 만든 발효 식품들 / 발효가 낳은 과학, 김치 / 곰팡이로 만든 막걸리 / 발효로 배우는 유산균과 미생물 19 서양의 과학 기술을 접목하여 세운 수원 화성 화성은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성이야 / 전쟁에 대비한 시설도 훌륭해 / 실학자 정약용이 설계하고 감독했어 / 수원 화성에서 배우는 도르래의 원리 20 정밀성을 자랑하는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는 조선의 전국 지도야 / 다른 지도와 다른 점은 뭘까? / 거리와 높이를 어떻게 쟀을까? / 최고의 지도 제작 기술이 모인 전통 지도이제는 통합 교과의 시대, 한 과목에서 한 분야의 지식만을 배우는 공부는 끝났다!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우리 유물유적을 통해 역사와 과학을 함께 공부한다. 이제는 통합 교과의 시대이다. 통합 교과란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목적으로 기존의 교과와 교과 간의 관계를 뛰어넘어 주제나 활동을 중심으로 교과가 구성된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교과서 안의 지식을 머릿속에 넣는 것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교과서 밖에서의 경험과 활동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중시하는 형태로 교과 과정이 바뀌었다. 그래서 개정 교과 이후 아이들의 체험학습이나 현장학습 경험은 더더욱 중요해졌다. 또 한 과목에서 한 분야의 지식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교과와 연계된 지식, 즉 아이들의 사고력을 넓히는 통합적 지식을 배우는 형태로 바뀌었다. 실제로 국어 시간에도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사회 시간에는 우리 문화유산이 가진 과학성에 대해 살펴보기도 한다. 또 과학 시간에는 과학 원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예로 들기도 한다. 이처럼 교과 교과가 합쳐져 교과목이 서로 넘나들고 있다. 그런 점에서 『유물유적 속 신기한 과학 이야기』는 개정 교과에서 지향하는 통합 교육의 목표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하여 아이들의 사고력을 넓히고 과학적 탐구력을 높여 주는 책이다. 직접 가보지 않고도 다양한 유물유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책! 『유물유적 속 신기한 과학 이야기』는 직접 가보지 않고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유물유적을 체험할 수 있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책을 읽은 후 직접 현장을 찾으면, 책에서 본 유물유적에 대한 역사와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의미 있게 살펴볼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글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유물유적의 속 구조나 과학 원리 등은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유물유적이 가진 특징을 상세하게 볼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 자료들을 실었다. 또 만들기 과정 속에 과학의 비밀이 담긴 팔만대장경판, 금속 활자, 한지 등은 만들기 과정 하나하나를 그림으로 그려 글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통합 교과 과정에 맞게 역사와 과학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 개정 교과 과정에서 초등학교 5학년 사회에 ‘우리 역사’가 포함되면서 역사 교육이 강화되었다. 『유물유적 속 신기한 과학 이야기』는 더욱 중요해진 우리 역사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 원리와 개념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초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우리 유물유적 22가지를 꼽아 배경이 되는 역사를 배우고 유물유적에 담긴 과학 원리를 살펴볼 수 있다. 유물유적의 차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구성해 선사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2011년도 개정 교과까지 모두 반영하여 유물유적과 관련된 초등 3~6학년 사회와 과학 교과서의 단원을 표기해 교과서와 연계해 공부하기 좋도록 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3
단꿈아이 /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2022.11.28
13,000원 ⟶
11,700원
(10% off)
단꿈아이
역사,지리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이다. 23권에서는 조선 인조 대에 일어난 병자호란을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냈다. 병자호란이 일어난 배경과 전개 과정, 결과를 확인해 보자.머리말 4 이 책의 구성과 특징 6 등장인물 8 프롤로그 온달, 집으로 10 제1화 남한산성을 가다 23 제2화 남한산의 불사신 51 제3화 너와 나의 암호 107 퀴즈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179 퀴즈 정답과 해설을 확인해요! 189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교과 연계표 194*누적 판매 500만 부 돌파! *초등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3권에서는 조선 인조 대에 일어난 병자호란을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냈습니다. 병자호란이 일어난 배경과 전개 과정, 결과를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3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1.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대모험 속으로 빠져들어요!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기 위해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여행을 하는 설쌤 일행! 시간 여행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직접 겪는 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로 한국사 지식을 쌓아요! 대한민국 1등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만화를 보며 궁금했던 이야기를 시각 자료와 함께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를 통해 깊이 있고 풍부한 한국사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3.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한국사의 깊이를 느껴요! ‘온달과 평강의 한국사 Q&A’, ‘로빈이와 함께 보는 우리 문화유산’ 등 만화 속 주제와 관련 있는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부록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한국사 지식을 함께 나눠 보아요. 4. 한국사 핵심 20문제를 풀며 실력을 확인해요!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는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 출제됐던 문제들을 실었습니다.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어 보며 응용 능력과 해결 능력을 키우고, 실제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5. ‘교과 연계표’를 확인하며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과 연계표를 수록했습니다. 교과 연계표를 확인한 후 초등 사회 교과와 관련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함께 읽어 보세요. 어렵던 사회 공부가 한층 재미있고 쉬워질 거예요.
우리 과학의 수수께끼
한겨레출판 / 신동원 엮음 / 2006.05.18
13,000원 ⟶
11,700원
(10% off)
한겨레출판
소설,일반
신동원 엮음
에밀레종 소리의 비밀, 고려청자 비취색의 탄생 과정, 난공불략의 요새라 불리는 수원 화성 등 삼국시대부터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물 8가지를 탐구해 본다. 카이스트 신동원 교수가 2004년 가을학기에 강의한 '한국과학사' 과목을 수강한 학생 28명이 수행한 탐구 내용의 결과물이다. 교수는 수수께끼를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은 전적으로 학생들의 몫이었지만, 그 탐구의 깊이와 적극성이 일반적인 수준을 뛰어넘는다. 참고문헌을 뒤져 카이스트에서 습득한 최첨단 공학지식을 활용하고, 전국 각지의 박물관과 과학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곳곳에서 참신한 탐구 방법론이 동원되기도 한다. 쇳물을 녹여가며 에밀레종 복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수원 화성 축조 이후 이웃나라에서 침공했을 때 화성이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지를 가상 시나리오고 꾸며보는가 하면, 첨성대의 역할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국립중앙과학관에 복원된 첨성대를 직접 올라가보기도 한다. 이에 대해 편집을 맡은 신동원 교수는 "단순한 참고문헌 짜집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독창적인 콘텐츠를 창조하는 하나의 방법론을 제시했다"고 이 책의 의의를 설명한다.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로부터 100년간 한국 과학사의 쟁점과 최근 이공계 기피 현상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는 등 각 주제에 대한 최신의 논쟁거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다방면의 전문가 인터뷰를 실시한 것도 주목할 점. 그 외에 대동여지도에 독도가 빠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중국에서 허준의 이 30쇄 이상 찍어낼 정도로 인기였던 이유를 추적해 보는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담았다.1권 책을 펴내며 1장 첨성대는 천문대인가 '뒷방 마님'의 화려한 부활 / 별을 보다 vs. 천체를 관측하다 / 첨성대의 역할을 둘러싼 억측 혹은 진실 / 신라인은 왜 하늘을 관측했을까? / 흙 속에 강인함이 있다 / '세계 최고(最古)' 타이틀은 타당한가? / 조선시대까지 천체관측의 발달사 / 보론 사료로 읽는 첨성대 이야기 2장 무엇이 에밀레종을 울게 했나 에밀레종 신화의 과학적 고찰 / 신라 최대의 프로젝트 / 공학과 예술의 한판 승부 / 맥놀이의 어설픈 기계화를 경계하라 / 복원은 과연 신의 영역인가? / 백만 불짜리 복원 프로젝트의 주인공 / 보론 - 사료로 읽는 성덕대왕신종 이야기 3장 고려청자 비취색의 비밀 세계가 인정한 예술의 최고봉 / 흙, 불꽃, 유약의 3박자가 빚어낸 기적 / 상감기법은 고려인의 전매특허? / 도자기 문화의 르네상스 / 대량생산과 소량생산의 차이점 / 청자 인터뷰 / 고려청자는 고려에만 있었다? / 청백의 우열 논쟁 / 고려청자는 재연이 가능할까? / 보론 - 사료로 읽는 고려청자 이야기 4장 자동시계 자격루의 모든 것 반쪽짜리 자격루의 슬픈 운명 / 자격루의 구조와 원리 / 자격장치를 징과 북으로 나눈 까닭은? / 자격루의 구조에 관한 의문점들 / 다른 나라의 물시계와 다른 자격루만의 독창성 / 세종이 자격루를 만든 이유는? / 보론 - 사료로 읽는 자격루 이야기 5장 의 진실을 찾아서 한 남자의 불행이 한국 의학계를 살리다 / 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 / '요약 노트'라는 오해에 대한 변명 / 서양의 해부학적 관점으로 동양의학을 보는 오류 / 《동의보감》에 바치는 외부의 평가 / 은 그대로 적용해도 좋은가? / 허준의 다른 의학 관련 저작들 / 보론 - 사료로 읽는 동의 이야기 6장 수원 화성은 정말로 난공불락의 요새일까 가상 시나리오 '화성 침공'으로 알아보는 수원 화성의 구조 / 견고하게, 더욱 견고하게 / 2년 8개월, 기적의 주인공들을 만나다 / 수원 화성의 비밀상자 《화성성역의궤》 / 거중기 사용의 진위 논란 / 보론 - 사료로 읽는 수원 화성 이야기 7장 김정호는 누구를 위해 지도를 만들었을까 오차를 최소화한 컴퓨터급 정확성 / 접개식을 선택한 놀라운 센스 / 현대식 기호화의 구현 / 김정호의 3대 지지와 3대 지도 / 백성이 아닌 고위층 전용 지도로 / 대동여지도에 도움을 준 사람들 / 보론 - 사료로 읽는 대동여지도 이야기 8장 우리 과학 100년의 발전사 개항기의 서양과학 / 뼈아픈 절반의 성공 / 식민시대의 과학기술 억압 / 고학 대중화에 팔을 걷어붙인 발명학회 / 나비 박사 석주명과 식민지 과학 / 해방 후 한국과학의 홀로서기 / 우장춘과 씨 없는 수박의 진실 / 이휘소는 과연 한국의 핵무기 계발에 참여했을까 / 보론 - KAIST 정재승 교수에게 듣는 한국과학 100년의 쟁점 2권 서문 1장 금속활자는 고려에서 처음 만들었을까? 《직지》가 최고로 인정받기까지 / 고려인들이 금속활자를 개발한 이유는? / 인쇄술 발전의 징검다리 / 구텐베르크 활자와 고려 금속활자의 차이점 / 체험! 금속활자 찍어보기 / 중국의 우선권 주장에 대한 고찰 / 보론 - 사료로 읽는 금속활자 이야기 2장 평면에 펼쳐놓은 '하늘 그림'의 용도는? 천상열차분야지도는 별자리 그림이다 / 동아시아의 별자리 이야기 / 천문학의 족집게 핵심 노트 / 카이저린은 빛나야 한고, 천문도는 정확해야 한다 / 고구려 기원설의 시비를 가리다 / 천문도와 새 왕조의 정통성 / 영광과 독주, 그 후의 이야기 / 어떻게 하늘을 평면에 펼쳐 그렸을까? / 보론 - 사료로 읽는 천상열차분야지도 이야기 3장 세종이 칠정에 관심을 쏟은 이유는? 1422년 1월 1일, 세종을 격노케 한 사건 / 1각의 오차는 왜 생겼을까? / 중국의 역법으로 만족했던 세월 / 독자적인 역법 제작 프로젝트 / '조선'을 기준점으로 한 관측기구들 / 달력, 그 이상의 달력을 지향하다 / 《칠정산외편》의 일식 예측 / 1각은 바로 진정한 '중화'의 상징이엇다! / 간의 측정법 / 보론 - 사료로 읽는 《칠정산》이야기 4장 최한기는 왜 서양과학을 배웠을까? 영화 에 등장한 최한기 / 베일에 싸인 비운의 천재 학자 / "모든 것은 기로 통한다" / 기학과 서양 자연과학의 만남 / 최한기 우주론의 실체와 오류 / 과학을 열쇠로 기학을 정립하다 / 보론 - 사료로 읽는 최한기의 기학 이야기 5장 풍수지리는 과학인가? 풍수지리는 미신이다? / 조선시대 왕릉의 선정 과정 / 지관은 누구인가? / '동아시아 과학'의 정의 / 조선시대의 4대 풍수지리서 / '생활 속 과학'으로 정착하다 / 특명! 혈과 명당을 찾아라 / 풍수지리학의 등장 배경 / 진짜 명당은 존재하는가? / 모든 땅은 명당이다? / 보론 - 사료로 읽는 풍수지리 이야기 6장 정약전은 왜 물고기를 그리지 않았을까? 설마 체통을 구기면서 물에 뛰어들었을까? / 직접 물고기를 해부했을까? / 흑산도 근해의 해양생물을 총망라했다 / 독특한 분류와 명명법 / 《자산어보》에 사는 인어 이야기 / 정약전은 왜 물고기를 그리지 않았을까? / 왜 하필 물고기 백과사전인가? / 정약전의 도우미들 / 보론 - 사료로 읽는 《자산어보》 이야기 7장 거북선은 철갑선이었을까? 거북선인가, 거북배인가 / '철갑을 두른 배'의 신화화 과정 / 거북이 등껍질의 작동 원리 / 아군을 보호하고 적군을 원천봉쇄하라 / 2층인가, 3층인가 / 사료로 읽는 거북선의 활약상 / 보론 - 서울에서 뉴욕까지, 그림으로 남아 있는 거북선의 이모저모 8장 측우기로 눈의 양도 쟀을까? 카이스트로 장영실 동상, 무엇이 문제인가? / 측우기를 만든 까닭1 - 세금징수를 위해? / 측우기를 만든 까닭2 - 왕권 유지를 위해? / 측우기를 만든 까닭3 - 기우제와 관련된 것? / 하늘의 뜻을 담아내는 그릇 / 오랜 기간의 통계자료를 확보하다 / 측우기는 전국에 몇 개 있었을까? / 홍수와 폭설도 쟀을까? / 왜 3단 구조일까? / 측우기는 문종의 발명품인가? / 현대의 기기 못지않은 정확성을 자랑하다 / 왜 개량해서 쓰지 않았을까? / 보론 - 사료로 읽는 측우기 이야기2권 1장 금속활자는 고려에서 처음 만들었을까?|유네스코가 인정한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를 펴낸 고려의 속사정과, 금속활자의 과학적 우수성을 살펴본다. 송과 거란의 전쟁으로 서적의 주요 수입 통로가 막혀버린 상황에서 양적으로 팽창하던 지식층의 서적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금속활자 개발은 최선의 선택이었다. 비록 초기 금속활자는 완성도가 떨어졌지만, 조선으로 이어지는 인쇄술 발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그런데 구텐베르크 활자보다 몇 년 빠르다고 진정한 최고라 할 수 있을까? 두 유물이 세계 문명사에 끼친 영향은 비교가 안 된다. 고려의 금속활자가 한반도 내부의 수용에만 충당된 반면, 프레스기를 활용한 구텐베르크 활자와 중국의 인쇄술은 인근 지역의 문명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2장 평면에 펼쳐놓은 ‘하늘 그림’의 용도는?|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의 제작배경과 제작원리를 알아본다. 조선왕조의 정통성을 증거하는 재료로 이용된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조선의 하늘과 고구려의 하늘이 묘하게 섞여 있다. 그 이유는 실용성보다 상징성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천문학은 예로부터 천명사상의 바탕이 되는 제왕의 학문이었다. 정통성을 상실한 나라가 ‘천상열차분야지도’와 같은 하늘의 로드맵을 선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효과가 강력하다. 따라서 전체적인 정확성보다 하루빨리 구현하는 일이 시급했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조선시대에 새로 그린 부분은 실측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구현했다는 것이 최신 연구 자료들을 통해 입증된다. 4장 최한기는 왜 서양과학을 배웠을까?|비운의 천재학자 최한기의 삶과 사상. 칠십 평생 공부 삼매경에 빠져 1000여 권의 책을 쓴 것으로 알려진 최한기는 19세기 조선 사회가 안고 있던 고질적인 폐쇄성과 고착성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기학’을 제창했다. 최한기의 기학은 동서양 학문의 통합을 추구한 것으로, 당시 최한기만큼 깊은 수준으로 서양학문에 조예가 깊었던 학자는 찾기 힘들다. 그러나 번역의 어려움, 서양학문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제약 때문에 오류도 적지 않았는데…. 지구 구형설, 자전설, 지구 공전설, 타원궤도설 등 최한기가 주장한 우주론의 실체와 오류들을 하나하나 짚어본다. 5장 풍수지리는 과학인가?|양반들의 필수학문으로서 시대를 풍미했던 풍수지리의 실체는 무엇인가? 모 대통령 후보는 출마선언에 앞서 풍수지리가의 조언에 따라 조상의 묏자리를 옮겼다고 하고, 최근 코카콜라 같은 외국의 대기업들은 풍수지리에 맞춰 사무실을 재배치하는 게 유행이라고 한다. 21세기에도 풍수지리는 여전히 막강파워를 자랑하며 우리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진짜 명당이 존재한다는 근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풍수지리를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가? 서양의 과학과는 다른 ‘동아시아 과학’의 정의에 따라 풍수지리를 새롭게 재해석한다. 6장 정약전은 왜 물고기를 그리지 않았을까?|모든 선비가 시와 풍월을 읊을 때 죽음의 땅 흑산도에서 를 쓴 정약전의 유배지생활을 되새김으로써 의 탄생배경과 과학적 우수성을 살펴본다. 자산어보는 흑산도 근해의 해양생물 226종을 망라한 물고기 백과사전이다. 당시 동아시아 박물학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는 실용성을 절대적인 목적으로 삼은 반면, 는 각 해양생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교배는 어떻게 하고 다른 생물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 생물학적 관찰을 중시했다. 또 자신만의 분류와 명명법을 개발했다는 점 등에서 정약전은 전근대에 근대학문을 한 선구자가 아닐까. 7장 거북선은 철갑선이었을까?|거북선이 ‘철갑을 두른 배’로 둔갑하게 된 역사적 배경은 무엇일까? 철갑 거북선설의 근원지는 일본이다. 신사유람단으로 일본에 다녀온 유길준이 그 내용을 에서 소개한 후 우리나라에도 ‘철갑선설’이 번지기 시작했다. 그 후 신채호, 최석하 등은 망국의 설움을 씻고 조선 혼을 일깨우는 재료로 ‘철갑 거북선’을 이용했고, 여러 학자들이 재인용하면서 정설로 굳어지는 듯했다. 그런데 젊은 시절 철갑선설을 옹호했던 신채호는, 그것이 국수주의의 상징으로 자리 잡자 그런 인식이야말로 민족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말을 바꾼다. 역사적 사실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왜곡된 진실’인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대목이다. 8장 측우기로 눈의 양도 쟀을까?|측우기는 단순히 비의 양을 재는 기구가 아니라, 기우제를 지낼 때의 근거자료로 삼았다고 한다. 실록에는 측우기의 아이디어가 등장한 1441년보다 한 해 전인 1440년 3월에서 5월 사이 대가뭄이 있었고, 여러 차례 기우제를 지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가뭄 끝에 내린 비는 곧 하늘의 응답이었다. 비의 양으로 하늘의 뜻을 읽고 계속 기우제를 지낼지 여부를 결정했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필수였다. 반대로 홍수 때는 가뭄 때만큼 측우기로 수심을 재는 일이 의미가 없었다. 오히려 청계천의 수표나 한강의 수위를 나타내는 푯말이 더 효과적이었다. 또한 승정원일기를 보면 겨울에 눈이 많이 왔을 때도 강우량이 0으로 잡혀 있다. 이를 봐도 가뭄 때 물의 양을 재고 기우제 여부를 결정하는 근거로 삼기 위해 측우기를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에밀레종 - 현대 물리학 뺨치는 당좌의 위치아름다운 맥놀이를 만들어내는 것이 또 있다. 종을 치는 부분을 '당좌'라고 하는데, '당목'이라는 범종을 치는 나무로 당좌를 쳐서 종을 울린다. 당좌는 종의 하단부로부터 625밀리에 위치하는데, 이는 오늘날 계산한 종 전체의 타격중심과 6퍼센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타격중심이란 물체가 외부의 힘을 받아서 움직일 때 회전 반작용에 의한 충격을 가장 적게 받는 지점이다. 예를 들어, 지금 야구선수가 방방이로 공을 치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공이 타격중심이 아닌 곳에 맞으면 충격이 손에 전달되어 손만 아프고 공은 그다지 멀리 날아가지 않는다. 하지만 정확히 타격중심을 맞추면 날아오는 공의 에너지가 다시 공을 날려보내는 데 온전히 사용되어 손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고, 공도 최대한 멀리까지 날려보낼 수 있다.먼 옛날, 신라시대의 종 장인들은 어떻게 현대 물리학자들이 계산한 타격중심의 위치에 정확히 당좌를 만들어 종 내부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었을까? 서양과학은 논리적이며 동양과학은 비논리적이라는 낡은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다. -1권 p65~66에서...최한기가 "우리 오관으로 바른 기가 통해야 나라꼴이 바로 잡힌다"고 말한 것은, 신기가 통하는 것이 천하를 평화롭게 하는 준적, 즉 기준이기 때문이다. 그는 19세기 조선 사회가 안고 있던 고질적인 폐쇄성과 고착성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기학을 제창했다.-2권 p134 중에서
메이플 축구단 5
서울문화사 / 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 2013.12.23
9,500원 ⟶
8,550원
(10% off)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꿈나무를 위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메이플 축구단' 시리즈 5권. 주인공들이 ‘축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 독자들이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장만화이다.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연출을 통해 스포츠 만화의 재미를 극대화하였다. 기존 11:11의 축구로는 한 팀에 인물이 너무 많은 연출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경기방식인 「8인제 축구」를 스토리에 도입하여, 축구의 기본 상식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현실적이면서도 만화적인 연출로 표현하여 재미와 유익함을 선사하고자 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가장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스포츠인 ‘축구’를 소재로 본격 스포츠만화를 지향하며, 주인공들이 ‘축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성장만화를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11:11의 축구로는 한 팀에 인물이 너무 많은 연출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경기방식인 를 스토리에 도입하여, 축구의 기본 상식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현실적이면서도 만화적인 연출로 표현하여 재미와 유익함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축구를 소재로 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주인공들이 ‘축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 독자들이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대한축구협회 자료 제공과 감수, 다양한 콘텐츠 수록 대한축구협회의 새로운 유소년 축구 경기 방식인 의 접목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축구상식과 유익함을 선사하며, 최신 축구 소식으로 독자들에게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축구상식백과, 8인제 축구 파워가이드, 대한축구협회 뉴스 수록 3) 온라인 인기 게임캐릭터를 통해 높은 인지도 형성 인기 게임 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연출을 통해 스포츠 만화의 재미를 극대화합니다.
뽀롱뽀롱 뽀로로 물감 색칠북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18.03.23
8,000원 ⟶
7,200원
(10% off)
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재밌는 로켓 모양 팔레트 속에 19색의 물감과 부드러운 붓이 들어 있다. 뚜껑을 열고 닫아 깔끔하게 사용하고 보관할 수 있다. 붓에 물을 묻혀 19가지의 다양한 색으로 마음껏 색칠할 수 있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2-1 (2023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2.08.29
16,000원 ⟶
14,400원
(10% off)
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서술형 대비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 진도책 1. 개념 익히기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읽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교과서, 익힘책의 개념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기본기 다지기 개념별 집중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교과서․익힘책 문제는 물론 서술형 문제까지 기본기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풀어 보세요. 3. 응용력 기르기 수학 실력은 응용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원별 대표 응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완성하세요. 4. 단원평가 단원 학습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낮은 수준부터 응용 수준까지의 문제들을 출제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실력 보강 자료집 - 따라 쓰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면서 서술형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1316
1317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