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발레리노 이야기
플로어웍스 / 이영철 (지은이), 김윤식 (사진) / 2021.01.21
12,800원 ⟶ 11,520원(10% off)

플로어웍스소설,일반이영철 (지은이), 김윤식 (사진)
더 발레 클래스 시리즈. 국립 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이자 간판급 스타인 이영철의 다정한 '발레리노 설명서'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서 수석무용수가 된 스토리부터 발레리노의 일상, 직업관, 예비 발레리노들이 궁금했던 소소한 정보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일반인들에게는 몰랐던 세계의 시야를 넓혀주고, 발레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필독 교양서가 될 것이다. 연습실, 무대, 일상 등으로 나눠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표적인 클래식 발레 작품 속의 발레리노 캐릭터 분석을 비롯하여 창작 작품에서 안무가의 역할, 과정까지도 자세하게 기술했다. 정보 전달과 동시에 개인의 에세이가 녹아 있어서 읽는 내내, 마치 다정한 형이자 선생님이 나에게 직접 말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전에도 앞으로도 발레리노의 발레책을 이렇게 따뜻한 감성으로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들어가며 - 내 인생에서 만난 발레 제1장 연습실에서 - 예비 발레리노가 궁금한 것, 선배 발레리노가 친절하게 알려주마! 발레리노의 신체 조건 발레리노의 준비물 발레리노의 훈련 과정 클래식 발레의 하이라이트, 빠드두 매너가 발레리노를 만든다 제2장 무대 위에서 - 무대, 그 이면의 이야기 작품을 만나는 시간 아티스트를 만나는 시간 무대를 만나는 시간 동료와의 시간 위기의 시간 제3장 삶 속의 무대 - 퇴근 후에는 감히 일반인을 꿈꾼다 발레리노의 오후 6시 무한 에너지 충전기, 가족 꿀 같은 시간, 휴가 제4장 무대의 무한한 변검술사, 발레리노 - 작품 속 발레리노의 다양한 캐릭터 분석 시종일관 천진난만 유쾌상쾌통쾌 우유부단하며 베일에 싸인 당신, 어쩌면 좋지? 일편단심 민들레, 그대만을 생각하는 사랑꾼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전체를 보는 숨은 주관자 집착을 버리지 못해 악인의 경계에 선 비운의 인물들 카리스마의 대명사, 내가 빠질 순 없다 제5장 작품의 또 다른 기획자, 안무가 - 안무의 출발점과 발정의 경로 첫 번째 작품, 안무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준 작품, (姦) 세계관의 확장이라 평가받은 작품, 제6장 발레리노에게 묻고 답하다 마지막 장[더 발레 클래스]는 도서출판 플로어웍스에서 '발레 교양 인문서'이자 '발레 입문서'로 론칭한 시리즈다. 발레 분야의 총괄적인 지식과 정보 중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하여 출간한다. 여자 발레 무용수는 발레리나, 남자 발레 무용수는 발레리노다. '발레'를 생각하면 발레리나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발레 세계에 살짝 들어서기만 해도 발레리노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발레리노는 발레리나만큼 큰 축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발레리노 이야기》는 국립 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이자 간판급 스타인 이영철의 다정한 '발레리노 설명서'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서 수석무용수가 된 스토리부터 발레리노의 일상, 직업관, 예비 발레리노들이 궁금했던 소소한 정보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 한 권을 편안하게 읽다 보면 일반인들에게는 몰랐던 세계의 시야를 넓혀주고, 발레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필독 교양서가 될 것이다.연습실, 무대, 일상 등으로 나눠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표적인 클래식 발레 작품 속의 발레리노 캐릭터 분석을 비롯하여 창작 작품에서 안무가의 역할, 과정까지도 자세하게 기술했다. 정보 전달과 동시에 개인의 에세이가 녹아 있어서 읽는 내내, 마치 다정한 형이자 선생님이 나에게 직접 말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전에도 앞으로도 발레리노의 발레책을 이렇게 따뜻한 감성으로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발레에서 발레리노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다. 발레리나가 아닌 '발레리노'에 관해 알고 싶어도 정보가 부족할 뿐 아니라 필요한 것을 정리한 서적은 아예 찾기조차 힘들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발레리노에 대한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 줄 가이드로 국립 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영철 발레리노'가 선두에 나섰다. 처음 발레를 시작해서 단계를 거쳐 수석무용수까지 가게 된 이야기, 발레리노의 일상, 직업관, 누구에게도 묻지 못했던 발레리노에 대한 궁금한 것을 모두 담았다. 《발레리노 이야기》는 한 무용수의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좀 더 날 것에 가까운 이야기를 담은 국내 최초의 발레 교양 에세이다. 무서운 선배나 선생님의 명령조가 아닌 발레리노 이영철의 다정한 조언으로 발레 세계를 보는 깊이가 달라질 수 있었다. 감동이 가득 담긴 에피소드를 읽어 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울림이 있다. 무대가 만들어낸 사람 '발레리노'. 그 설렘 가득한 이야기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본문 요약 저는 부족함을 또 다른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많은 예술가들을 보며 궁극적으로 예술이 추구하는 바는 눈에 보이는 화려함이 아닌 사람들 내면에 깊은 울림을 주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의지와 열정이 만들어내는 견고함은 타고난 조건보다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제1장 연습실에서: 발레리노의 신체 조건 빠드두의 기본을 간단하게 단계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단계는 바로 발레리나의 '중심 느끼기'입니다. 우선 발레리노 입장에서 포인트 슈즈를 신은 발레리나의 중심을 손바닥과 몸을 이용해 느껴보세요. 파트너의 무게중심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과정입니다. -제1장 연습실에서: 클래식 발레의 하이라이트, 빠드두 이때 클래스 중간에 아무도 모르게 나가는 것이 아니라, 클래스를 이끄는 마스터와 피아니스트에게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하고 나가는 것이 에티켓입니다. 만약 마스터와 피아니스트가 리허설 중이라 보지 못하더라도 예우를 갖춰 목례를 하고 나가야 하죠. 클래스 중간이나 끝나고 나서의 인사(레베랑스)는 전 세계 어느 발레 클래스에서도 동일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제1장 연습실에서: 매너가 발레리노를 만든다 저는 로렌스 신부를 연기할 때 느꼈던 것은 이 캐릭터가 단순히 작품의 주관자가 아닌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더욱 무게감 있는 주인공이라고 느꼈습니다. 극의 외부에 존재할 때나 연인의 이야기 속으로 개입할 때나 작품의 초점은 항상 로렌스 신부를 향하고 있음을 느꼈죠. 마이요에게 직접 역할을 지도받으면서 어느 순간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로렌스 신부는 마이요 그 자신이 아닐까?' -제4장 무대의 무한한 변검술사, 발레리노: 의 '로렌스 신부'
비타민 바로바로 한글 유아 한글 2단계
소담주니어 / 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 2009.10.01
7,000원 ⟶ 6,300원(10% off)

소담주니어유아학습책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아 과정에서 제7차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전8권이 구성되어, 글을 배우기 시작해 문장을 쓰기까지 한글 전 과정을 다룬 창의학습 프로그램이다. 유아가 알고 인지하기 쉬운 사진, 그림, 스티커 활동,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익힘장을 통해 배운 글자를 복습할 수 있다. ▶1단계 : 낱말 읽기, 낱자 익히기, ㄱ~ㅎ 닿소리(자음) 익히기, ㅏ~ㅣ 홀소리(모음) 익히기 ▶2단계 : 자음 모음 다지기, 가~하 익히기, 거~허 익히기, 가~하 낱말 쓰기, 거~허 낱말 쓰기 ▶3단계 : 가~하 다지기, 거~허 다지기, 고~호 익히기, 구~후 익히기, 고~호 낱말 쓰기, 구~후 낱말 쓰기, 동시 읽기 ▶4단계 : 고~호 다지기, 그~흐 다지기, 기~히 다지기, 이중모음 다지기, 겹닿소리 다지기, 동시 읽기 ▶5단계 : 각~학 익히기, 걱~헉 익히기, 곡~혹 익히기, 국~훅 익히기, 극~흑 익히기, 긱~힉 익히기, 간~한 익히기, 건~헌 익히기, 곤~혼 익히기, 근~흔 익히기, 긴~힌 익히기 ▶6단계 : 갈~할 익히기, 걸~헐 익히기, 골~홀 익히기, 굴~훌 익히기, 글~흘 익히기, 길~힐 익히기, 감~함 익히기, 김~힘 익히기, 강~항 익히기, 공~홍 익히기 ▶7단계 : 문장 만들기, 바르게 쓰기, 겹홀소리 익히기, 겹받침 익히기, 이름을 나타내는 말, 모양을 흉내 내는 말,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맛을 표현하는 말, 감정을 표현하는 말, 위치를 나타내는 말, 소리를 흉내 내는 말, 반대말, 도움말, 세는 말, 서수,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 말 ▶8단계 : 우리 가족, 높임말, 인사말, 자음자와 모음자, 문장 만들기, 흉내말, 문장 부호, 띄어쓰기, 도움말, 이어 주는 말, 꾸밈말, 때를 나타내는 말, 초대하는 글, 그림일기, 반대말『비타민 바로바로 한글』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아 과정에서 제7차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전8권이 구성되어, 글을 배우기 시작해 문장을 쓰기까지 한글 전 과정을 다룬 창의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유아가 알고 인지하기 쉬운 사진, 그림, 스티커 활동,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익힘장을 통해 배운 글자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 1~8단계 전체 부록 : 각 과정을 좀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스티커 ★ 1~7단계의 권말 부록 : 복습하면서 실력을 다질 수 있는 바로바로 익힘장 비타민 바로바로 한글의 특장 ▶1단계 : 여러 가지 선 긋기와 색칠하기, 스티커 활동을 통한 놀이교육의 학습, 닿소리와 홀소리 배우기의 기초 학습을 탄탄히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홀소리와 닿소리의 복습을 하고 ¡®가~하¡?, ¡®거~허¡?를 그림과 함께 익히고 읽고, 쓸 수 있습니다. ▶3단계 : ¡®고~호¡?, ¡®구~후¡? 낱말을 동화를 통해 글자를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4단계 : ¡®그~흐¡?, ¡®기~히¡? 낱말을 익히고 이중모음과 겹닿소리를 그림과 함께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5단계 : 받침 없는 글자 복습과 받침 있는 글자 ¡®각~힉¡?, ¡®간~힌¡? 낱말을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6단계 : 받침 있는 글자 복습과 ¡®갈~힐¡?, ¡®감~힘¡?, ¡®강~힝¡?, ¡®공~홍¡? 낱말을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7단계 : 받침 있는 낱말, 겹홀소리, 겹받침, 이름을 나타내는 말, 표현하는 말, 흉내말, 꾸밈말, 여러 가지 낱말,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 말을 동화와 그림을 통해 익힙니다. ▶8단계 :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를 위한 단계로,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을 담아 입학 후에도 국어 학습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법과 도움말, 문장 부호, 동시 바르게 읽기를 중점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비룡소 / 이옥수 지음 / 2010.03.12
17,000원 ⟶ 15,300원(10% off)

비룡소청소년 문학이옥수 지음
블루픽션 시리즈 42권. 2004년 로 사계절 문학상을 수상한 이옥수의 청소년 소설. 88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을 배경으로, 시골에서 청춘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하여 공장에서 일하며 밤에는 공부하는 열일곱 세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80년대 말이라는 지금과는 사뭇 동떨어진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도 세 소녀의 모습을 요즘 10대라고 해도 무색하리만치 생생하게 그려낸다. 각자 집안 사정으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한 동네 친구 순지, 은영, 정애는 인생은 만들어 가는 거라며 서울에서 희망의 씨앗을 심지만, 불법 의류 공장 화재 사건으로 그만 은영과 정애는 빠져나갈 곳 없는 철창 쳐진 화장실에서 목숨을 잃고 만다. 순지만이 홀로 살아남았으나 충격으로 말문을 잃게 되고 고향으로 돌아와, 그간의 일을 독백 형식으로 회상한다.추천의 글 - 마음의 '빚' 혹은 '빛' _ 오정희(소설가) 1부 깡새, 꿍새, 꼼새 2부 노랑나비의 날갯짓 3부 새콤달콤, 엄청 씀 4부 나비, 날아오르다 작가의 말 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기를 원했던 열일곱 세 소녀 꿍새 은영, 깡새 정애, 꼼새 순지의 이야기 1988년경을 배경으로 시골 세 소녀의 서울 상경기. 세 주인공 꼼새, 깡새, 꿍새(별명)는 한 동네 친구로, 우연한 기회에 서울 전자부품 공장에서 일하게 된다. 화자이자 주인공인 순지는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고등학교를 들어갈 수 없게 되자, 서울에 있는 두 친구를 따라 일도 하면서 야간 학교를 졸업할 꿈을 꾸게 되어 서울로 나선다. 서울 생활이 녹록치 않았지만 세 친구는 즐겁고 신나게 생활한다. 그러다, 어느 날 옮긴 회사에서 화재 사건이 나고 지하 숙소에서 잠을 자던 세 아이는 질식을 한다. 순지만 간신히 살아남고 나머지 친구들은 죽게 되는데, 충격으로 말문을 잃은 순지가 친구들이 죽은 후 고향으로 돌아와 서울에 첫 발걸음을 내디뎌, 전자 회사를 거쳐 봉제 공장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일을 독백 형식으로 회상한다. 한국 청소년 소설의 수직 결을 세우는 작가 이옥수가 들려주는 결코 꺾일 수도, 훼손될 수도 없는 성장과 희망의 연가 “우린 어쩌자고 열일곱인가?” 좀 억세게, 뻔뻔스럽게, 기죽지 말고, 당차게……를 외치는 열일곱 세 청춘의 꿋꿋한 인생 만들기 우리나라 대표 청소년 소설가 이옥수의 신작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이옥수는 2004년 『푸른 사다리』 로 사계절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키싱 마이 라이프』,『내 사랑 사북』,『킬리만자로에서, 안녕』과 같은 청소년 소설로 청소년 독자뿐 아니라, 성인들에게까지 사랑 받고 있는 작가다. 작가 이옥수는 때로는 도시 빈민촌, 탄광촌과 같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10대의 삶을 농익게 풀어놓기도 하고, 때로는 미혼모나 입시 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킬 만한 소재로 10대들의 모습을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현실감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신작은 88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을 배경으로, 시골에서 청춘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하여 공장에서 일하며 밤에는 공부하는 열일곱 세 소녀의 이야기다. 각자 집안 사정으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한 동네 친구 순지, 은영, 정애는 인생은 만들어 가는 거라며 서울에서 희망의 씨앗을 심지만, 불법 의류 공장 화재 사건으로 그만 은영과 정애는 빠져나갈 곳 없는 철창 쳐진 화장실에서 목숨을 잃고 만다. 순지만이 홀로 살아남았으나 충격으로 말문을 잃게 되고 고향으로 돌아와 친구들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이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 이옥수는 과거 어느 한 사건으로부터 작품의 모티프를 얻었다고 한다. 1988년 3월 25일, 안양 그린힐 섬유봉제 공장에서 전기 누전으로 발생한 화재로 기숙사에서 잠자던 10대 소녀 28명이 사망했는데, 사건의 원인은 건축 불법 용도변경과 불법 지하 기숙사 시설 운영을 은폐하기 위해서 입구에 쌓아 놓은 제품 원단에서 뿜어져 나온 연기에 의한 질식사였다고 한다. 요즘 10대들이 태어나기도 전인 시절, 풍요의 시대로 넘어가던 이 시절의 이야기를 통해, 이옥수는 사람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고 싶다고 얘기한다. 10대들이 후에 어떤 일을 하든 “내가 이 일을 하면 사람들의 마음과 몸이 다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고민과 더불어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도 사람이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도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꼭 새기고 살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달한다. 우리 청소년 소설에서는 보기 드문 사회적 이슈를 건드리면서 아픔을 극복해 내는 순지의 모습을 통해, 결코 꺾일 수도, 좌절될 수도 없는 10대의 푸른 의지와 용기를 보여 주고 있다. 1980년대 말이라는 지금과는 사뭇 동떨어진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도 세 소녀의 모습을 요즘 10대라고 해도 무색하리만치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고만고만한 또래의 고민과 관심으로 수평적 이야기만 가득한 우리 청소년 소설 판에 굵직한 수직의 결을 보태 준다. 결코 꺾일 수도, 훼손될 수도 없는 성장과 희망을 얘기하는 작가 “어쩌자고 꽃다운 열일곱 청춘들이 대책 없이 이 개 같은 현실에 던져졌을까?” 그러나……. 미성년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의 욕심에 희생당하여 제대로 된 소방 시설도 없는 어두운 공장 기숙사에서 타 죽어간 10대의 이야기는 비단 몇 십 년 된 올드 스토리가 아니다. 그 면모를 달리 보면,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주유소나, 패스트푸드점 등 여러 곳곳에서 제대로 된 대접도 받지 못한 채 시달리는 오늘날의 10대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겉모습은 바뀔지언정, 10대들에게 어른들의 세상은 ‘공평치 못하고’, 현실은 ‘개 같다.’ 첫눈 오는 날, 경찰의 출두로 점심시간 때 제때 식사도 못하는 책 속 주인공들은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일 뿐일까라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절대로 ‘인생이 아름다울 거’라는 믿음에 대한 포기는 없다. 그 이유는 한 단어로 압축될 수 있다. 바로 희망. 회색빛 서울에 발을 디딘 순지가 어스름 아침 햇살 속에 출근하는 사람들의 발걸음 속에서 발견하는 것도 그것이다. “누군가의 언니고, 누군가의 오빠인, 또 누군가의 딸이고 아들인 저들이 각자 마음속에 품고 있는 어떤 희망 때문이다. …… 그 누군가의 더 좋은, 사랑스럽고 대견한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공장으로 옮기고 있겠지. 그렇다면 나도 저들과 함께 누군가의 무엇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너무도 사실적인 ‘우리들’의 이야기 “좀 억세게, 뻔뻔스럽게, 기죽지 말고, 당차게…….” 작가 이옥수의 가장 큰 장점은 심각하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더라도 그 속에서 마치 요즘 10대의 이야기인 듯 생생한 대화와 묘사로 그려내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이번 신작에서도 여지없이 그의 이런 능력은 빛을 발한다. 화장하고 예쁜 옷으로 멋 내고 싶고, 남자 친구도 사귀고 싶은 마음, 친구들 사이에 벌어지는 질투와 화해, 화장실 한 귀퉁이에 박스를 깔고 전등 밑에서 공부하는 가운데 떡볶이 한 접시로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들은, 생생하기 그지없다. 인생은 새콤달콤하기도 하고 엄청 쓰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해 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쾌속세대’라고 불리는 요즘 10대와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 진리가 이옥수의 생동감 넘치는 서사 능력과 맞물려, 이 소설을 현실감 있고 ‘우리들’의 이야기로 읽힐 수 있게끔 만드는 원동력이다.
한국사 사전 (통합본)
책과함께어린이 / 김한종 외 지음, 박승법 외 그림 / 2016.12.20
42,000원 ⟶ 37,8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역사,지리김한종 외 지음, 박승법 외 그림
기존 총 4권(본책 3권, 부록 1권)이었던 <한국사 사전>을 한 권으로 묶는 한편, 궁금한 용어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표제어를 재배치하고 색인 기능도 강화했다. 한손에 잡히는 부담 없는 판형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도록 했으며, 벽에 붙이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 연표도 제공한다. 그럼에도 가격은 30퍼센트 낮추었다. <한국사 사전> 통합본은 대학에서 역사교육을 강의하면서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역사학자, 초등학교와 중학교 역사 선생님들이 만들었다. 전문가들이 모여 꼼꼼하게 사실 관계를 확인하며 정확한 정보를 싣기 위해 힘썼고, 교육 과정을 고려하고 2016년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였다. 이러한 <한국사 사전> 통합본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물론 교육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께도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가락바퀴|가야|가야 토기|간도|간도 문제|간석기|감은사지 3층 석탑|갑신정변|갑오개혁|강감찬|강동 6주|강우규|강정일당|강주룡|강화도 조약|개경|개화파|거란|거란의 침입|거문도 사건|거북선|거중기|격구|견훤|경강 상인|경국대전|경복궁|경부 고속 국도|경부선|경순왕|경운궁|경인선|경제 개발 5개년 계획|경주 역사 유적 지구|계백|고구려|고구려 고분 벽화|고구려 부흥 운동|고려|고려사|고부 농민 봉기|고분|고선지|고이왕|고인돌|고조선|고종|곤여 만국 전도|골뿌림법|골품 제도|공납|공녀|공명첩|공민왕|공산성|과거 제도|과전법|곽재우|관창|관촉사|석조미륵보살입상|광개토 대왕|광개토 대왕릉비|광무개혁|광성보|광종|광주 학생 항일 운동|광해군|광혜원|광화문|교종|구석기 시대|9주 5소경|국내성|국보|국자감|국제 연합|국채 보상 운동|군국기무처|군대 해산|군역|군포|굴식 돌방무덤|궁예|권문세족|권율|귀주 대첩|규장각|균역법|근우회|근초고왕|금|금관총|금난전권|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금동 연가 7년명 여래입상|금속 활자|금융 실명제|기와|기자 조선|길재|김개남|김구|김규식|김대중|김만덕|김부식|김상옥|김수로왕|김시민|김영삼|김옥균|김원봉|김유신|김일성|김정일|김정호|김정희|김좌진|김춘추|김헌창의 난|김홍도|김홍집 ㉡ 나당 전쟁|나석주|나선 정벌|나제 동맹|나혜석|낙안 읍성|남대문|남북 기본 합의서|남북 유엔 동시 가입|남북 적십자 회담|남북 정상 회담|남연군 묘 도굴 사건|남한산성|내물왕|널무덤|노론|노무현|노비|노비안검법|노태우|녹읍|논개|농가월령가|농사직설|능산리 고분군 ㉢ 다보탑|단군 신화|단군왕검|단발령|단양 신라 적성비|단청|담로|당|대동법|대동여지도|대성 학교|대조영|대종교|대한매일신보|대한민국|대한민국 임시 정부|대한민국 정부 수립|대한 제국|덕수궁|도교|도산 서원|도선|도요토미 히데요시|독도 문제|독립 협회|독립문|독립신문(독립 협회)|독립신문(대한민국 임시 정부)|독무덤|돌궐|돌무지덧널무덤|돌무지무덤|동구릉동국여지승람|동대문|동북 9성|동양 척식 주식회사|동예|동의보감|동학|동학 농민 운동|두레|뗀석기 ㉣ 러일 전쟁 ㉤ 마립간|마의 태자|마패|만민 공동회|만적의 난|만주 사변|만파식적|말갈|말갖춤|망이·망소이의 난|메이지 유신|명|명량 대첩|명성 황후|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몽골|몽골의 침입|몽골풍|몽촌 토성|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무구 정광 대다라니경|무단 통치|무령왕릉|무신 정권|무신 정변|무열왕|무왕|무용총|문맹 퇴치 운동|문무 대왕릉|문무왕|문벌 귀족|문익점|문화 정치|문화재|미륵사지 석탑|미륵 신앙|미소 공동 위원회|민며느리제|민무늬 토기|민영환|민족 대표 33인|민족 말살 정책|민족주의 사학|민화 ㉥ 바위그림|박규수|박문국|박연(벨테브레이)|박연|박영효|박은식|박정희|박제가|박지원|박혁거세|반계수록|반달 돌칼|반민 특위|발해|발해고|방곡령|방정환|백강 전투|백두산 정계비|백범 일지|백자|백정|백제|백제 금동 대향로|백제 부흥 운동|법흥왕|베델|벽란도|별기군|별무반|병마절도사|병인양요|병자호란보부상|봉수 제도|봉오동 전투|봉정사 극락전|부석사 무량수전|부여|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북벌론|북학파|분청사기|분황사|불교의 전래|불국사|붕당|비변사|비파형 동검|빗살무늬 토기 ㉦ 사간원|4군 6진|사도 세자|사림파|사명 대사|사신도|사육신|4·19 혁명|사헌부|사화 |산대놀이|산미 증식 계획|살수 대첩|삼강행실도|삼국사기|삼국 시대|삼국유사|삼국 통일|삼별초|3·15 부정 선거|3·1 운동|삼전도비|삼정의 문란|삼한|상대등|상원사 동종|상평통보|새마을 운동|서경덕|서당|서대문 형무소|서동요|서산 대사|서산 용현리 마애여래 삼존상|서울 올림픽 대회|서원|서재필|서학|서희|석가탑|석굴암|석빙고|석촌동 고분군|석탑|선덕 여왕|선사 시대|선조|선종|설총|성골|성균관|성덕 대왕 신종|성리학|성삼문|성왕|세계 유산|세도 정치|세속 오계|세조|세종|세형동검|소도|소수 서원|소수림왕|소현 세자|손기정|손변의 재판|손병희|손화중|솟대|송|송산리 고분군|송상|송시열|수|수군절도사|수렴청정|수령|수산리 고분 벽화|수선 전도|수원 화성|수신사|수양 대군|순장|숭례문|승정원|승정원일기|승탑|시무 28조|10월 유신|시전 상인|시호|신간회|신돈|신돌석|신라|신라 민정 문서|신라장적|신문고|신문왕|신미양요|신민회|신사 참배|신사임당|신석기 시대|신숙주|신식 학교|신윤복|신재효|신진 사대부|신채호|신탁 통치 반대 운동|신해통공|신흥 학무관 학교|실력 양성 운동|실학|10·26 사태|쌍성총관부|씨족 사회 ㉧ 아관 파천|아사녀|아사달|IMF 경제 위기|아직기|악학궤범|안규홍|안시성 싸움|안악 3호분|안압지|안용복|안익태|안정복|안중근|안창호|안향|알렌|암사동 선사 유적지|암행어사|앙부일구|애국 계몽 운동|양반|양인|어니스트 베델|어린이날|여수·순천 10·19 사건|여운형|여진|역법|역원 제도|연개소문|연등회|연산군|연행사|연호|열녀문|열하일기|영선사|영조|예송 논쟁|오산 학교|5·10 총선거|5·16 군사 정변|5·18 민주화 운동|옥저|온돌|온조|왕건|왕오천축국전|왕인|왜|왜관|왜구|요|용비어천가|우금치 전투|우산국|우정국|운요호 사건|움집|원|원불교|원산 학사|원시 신앙|원효|월인천강지곡|월정사 8각 9층 석탑|위례성|위만 조선|위정척사 운동|위화도 회군|유관순|유엔|6월 민주 항쟁|유인석|유정|유학|유형원|6두품|6·10 만세 운동|육영 공원|육의전|6·29 민주화 선언|6·25 전쟁|6·15 남북 공동 선언|6조|윤관|윤보선|윤봉길|을미사변|을사오적|을사조약|을지문덕|음서|의궤|의금부|의병|의상|의열단|의자왕|의정부|의천|이괄의 난|이광수|이명박|이방원|이범석|이봉창|이삼평|이상설|이상재|이색|이성계|이순신|이승만|이승훈(독립운동가)|이승훈(천주교인)|이양선|이완용|이의민|이이|이자겸|이차돈|이토 히로부미|2·8 독립 선언|이항복|이황|인조반정|인천 상륙 작전|일본|일본군 위안부|일제 강점기|임꺽정|임나일본부설|임신서기석|임오군란|임진왜란 ㉨ 자격루|장군총|장길산|장면|장보고|장수왕|장승|장시|장영실|장인환|장지연|전두환|전명운|전봉준|전세|전시과|전차|전태일|정감록|정도전|정동행성|정몽주|정묘호란|정미 7조약|정약용|정여립|정인보|정조|정중부|정철|정효 공주 묘|제너럴셔먼호 사건|제암리 학살 사건|제주 4·3 사건|제중원|제천 행사|제헌 헌법|조개더미|조광조|조만식|조미 수호 통상 조약|조사 시찰단|조선|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조선 독립 동맹|조선 물산 장려 운동|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어 학회|조선 왕릉|조선왕조실록|조선 의용대|조선책략|조선 총독부|조선 통신사|조식|조운|조일 수호 조규|조총|조현|종묘|종묘 제례|주먹 도끼|주몽|주시경|중서문하성|중원 고구려비|중인|중일 전쟁|중종반정|중추원|지눌|지봉유설|지석영|지전설|지증왕|지청천|직지심체요절|진골 |통합본으로 만나는 《한국사 사전》 인터넷 검색으로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과연 우리는 정확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있는가? 게다가 정보를 접하는 대상이 어린이라면 이를 제대로 분별할 수 있을까? 그래서 만들게 된《한국사 사전》. 《한국사 사전》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으로 역사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모르는 용어를 확인할 때 잠깐 펴 보고 마는 사전을 뛰어넘어, 역사책처럼 술술 읽히는 《한국사 사전》이 이번에는 통합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사 사전》 통합본은 기존보다 30퍼센트 낮춘 가격으로 독자 분들께 가까이 다가가려 합니다. ●《한국사 사전》 통합본의 특징 1. 3+1 권을 하나로 묶은 경제적이고 편리한 구성 《한국사 사전》통합본은 총 4권(본책 3권, 부록 1권)이었던 제품을 한 권으로 묶는 한편, 궁금한 용어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표제어를 재배치하고 색인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부담 없는 판형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도록 했으며, 벽에 붙이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 연표도 제공합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30퍼센트 낮추었습니다. 2. 역사 전문가가 쓴 체계적이고 정확한 내용 《한국사 사전》통합본은 대학에서 역사교육을 강의하면서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역사학자, 초등학교와 중학교 역사 선생님들이 만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이 모여 꼼꼼하게 사실 관계를 확인하며 정확한 정보를 싣기 위해 힘썼고, 교육 과정을 고려하고 2016년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러한《한국사 사전》통합본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물론 교육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께도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3. 자기 주도 학습을 돕는 단계별 내용 구성 《한국사 사전》통합본의 본문은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역사 용어의 간단한 뜻을 알고 싶다면 ‘개요’를, 자세한 설명을 보고 싶다면 ‘풀이’를, 좀 더 깊이 있는 해설을 보고 싶다면 ‘심화’를 찾아보면 됩니다. 즉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게 골라 읽어 나가면 되지요. 또한 각 표제어마다 관련 역사 용어를 제시하여 역사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백문이 불여일견! 읽는 책을 넘어 ‘보는 책’으로 《한국사 사전》통합본에 수록된 대부분의 표제어에는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문화재 그림은 실물을 보듯 정교하며, 역사 사건이나 인물 표제어의 그림들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보는 듯 생생합니다. 흔히 어렵게 느끼는 법과 제도, 문화 관련 내용도 그림으로 보면 이해가 쏙쏙 됩니다.《한국사 사전》통합본은 글보다는 이미지에 익숙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엄마를 꿀꺽한 멍청이늑대
길벗어린이 / 노부미 지음, 고대영 옮김 / 2017.07.31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노부미 지음, 고대영 옮김
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의 명랑그림책 두 번째 이야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밑도 끝도 없는 유머와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툭툭 튀어나오며, ‘복잡하게 만들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으니, 생각이 자꾸자꾸 단순해진다’는 작가의 인터뷰처럼 내용도 그림도 단순하기 그지없지만 그의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깔깔대며 즐거워한다. ‘엉뚱발랄 상상초월’이라는 수식어가 평범하게 느껴질 만큼 그의 그림책에는 아이들과 통하는 즐거움이 가득하다.‘엉뚱발랄 남매, 상상초월 엄마가 멍청한 늑대와 보낸 아찔한 하루’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노부미의 명랑그림책이 돌아왔다! “엄마는 왜 이렇게 털이 많아요?” 멍청이늑대도 반한 사랑스런 두 남매 이야기 멍청이늑대가 동물원을 탈출했어요! 배고픈 멍청이늑대는 장을 보고 돌아오는 엄마를 한입에 꿀꺽하고는 엄마 옷을 입고, 엄마 모자를 쓰고 초인종을 누릅니다. 그런데 건이와 율이는 멍청이늑대가 진짜 엄마인 줄 아네요! 저녁때 카레를 먹자는 늑대의 말에 신나서 방방 뛰고, 엄마처럼 자기들도 모자를 쓰고 싶다며 모자를 잔뜩 꺼내 놀더니, 털이 갖고 싶다며 늑대의 털을 왕창 뽑기도 하지요. 이윽고 찾아온 저녁 식사 시간, 멍청이늑대가 엄청나게 커다란 접시 위에 밥을 올리고 아이들을 부르자 건이와 율이는 신나게 달려오더니 접시 위에서 잠이 듭니다. 그러자 멍청이늑대는 큰 입을 쩍 벌려 아이들을 한입에 삼키려고 하는데…….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두 번째 이야기, 《엄마를 꿀꺽한 멍청이늑대》를 만나 보세요! 알고 보면 늑대도 불쌍하고 멍청하다고? 누구나 아는 늑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대반전 스토리 엄마를 잡아먹고 엄마인 척 집으로 들어가 오누이까지 잡아먹으려는 늑대, 할머니인 척 변장하고 빨간 모자 소녀를 잡아먹으려는 늑대, 엄마가 외출한 사이 엄마처럼 꾸미고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집에 찾아온 늑대까지……. 옛이야기 속 늑대는 하나같이 고약하고, 호시탐탐 자기보다 약한 새끼 동물이나 어린이를 잡아먹으려고 꾀를 쓰는 동물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늑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장 보러 외출하는 엄마를 꿀꺽하더니, 엄마 옷을 입고 건이와 율이마저 잡아먹으러 입맛을 다시며 집으로 향하지요. 이제 늑대에겐 아이들을 잡아먹을 일만 남았는데 어쩐지 일이 자꾸만 꼬입니다. 자신을 진짜 엄마라고 믿는 건이와 율이의 순진함 때문입니다. “엄마, 엄마!” 하며 엄마 얼굴을 그려 주는가 하면, 엄마가 쓴 모자가 예뻐 보여 따라 쓰기도 합니다. 심지어 엄마는 왜 이렇게 털이 많으냐며 자기도 얼른 털이 났으면 좋겠다는 율이의 해맑음에 늑대는 자기도 모르게 털을 한 움큼 뽑아 주기도 하지요. 결국 서로 털을 갖겠다며 다투는 건이와 율이 손에 털을 왕창 뜯기고 말지만요. 마침내 아이들을 잡아먹으려고 늑대가 입을 쩍 벌리는 순간, 입속에서 튀어나온 것은 바로 엄마입니다. 엄마는 늑대를 혼쭐내고 내쫓지만 율이는 그런 늑대가 왠지 불쌍하다며 함께 카레를 나누어 먹지요. 이처럼 노부미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늑대 이야기를 모티브로, 반전과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한없이 순진해서 오히려 더 무서운 건이와 율이, 졸지에 ‘진짜 엄마’ 행세를 하다가 아이들에게 당하기만 하는 멍청이늑대가 빚어내는 웃음은 그래서 더 엉뚱하고, 즐겁고, 따뜻하기까지 합니다. 면지와 뒤표지에 더 기가 막힌 반전이 숨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꼭 펼쳐 보세요! 단순하고 즐거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아이들의 꾸밈없는 민낯과 엉뚱발랄한 세상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 그의 그림책에서는 밑도 끝도 없는 유머와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등장인물인 엄마는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 대로 내뱉는 엉뚱하고 신선한 캐릭터이기도 하지요. 게다가 사납거나 교활한 늑대가 아닌, 아이들에게 당하고 엄마에게 두들겨 맞는 ‘멍청이늑대’라니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캐릭터투성이입니다. 이처럼 주제와 형식면에서 노부미는 기존의 그림책과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복잡하게 만들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으니, 생각이 자꾸자꾸 단순해진다’는 작가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노부미의 그림책은 내용도 그림도 그야말로 단순함 그 자체입니다. 기존의 그림책에 익숙한 어른들의 눈에는 도통 맥락도 통하지 않고, 황당무계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막상 그의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깔깔대며 즐거워합니다. 단순하고 엉뚱한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민낯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세상이 담겨 있는 까닭입니다. 아이들은 교훈을 얻기 위해서, 언어와 정서 발달을 위해서, 심미안을 기르기 위해서 그림책을 보지 않습니다. 그림책에서 아이들이 얻고 싶어 하는 것은 그저 ‘즐거움’이지요. ‘엉뚱발랄 상상초월’이라는 수식어가 평범하게 느껴질 만큼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에는 아이들과 통하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노부미 작가의 머릿속과 연필 끝에서는 누구도 상상 못 할 즐거운 그림책의 세계가 뚝딱뚝딱 만들어지고 있으니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노부미 그림책 읽는 법 “마음 놓고 깔깔 웃으며 아이와 마음 맞추기!” [1단계] 표지 보고 상상하기 엄마 아빠는 먼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아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책이거든요. 어떤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또 어떤 부분에서는 부모님이 깔깔대느라 살짝 정신이 없을 수도 있어요. 참! 늑대가 털 뽑히는 장면에서는 마음껏 꽥꽥 소리를 지르고, 늑대가 집 안을 기웃거리는 장면에서는 살금살금 기는 시늉을 해 볼 수도 있으니 목도, 몸도 좀 풀어 주세요. [2단계] 숨은 그림 찾으며 그림책 읽기 그렇다고 마냥 웃기고 황당하기만 한 그림책은 아니에요. 각각의 에피소드에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숨어 있지요. 페이지마다 깨알같이 숨어 있는 그림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엄마를 꿀꺽한 멍청이늑대》에는 늑대 말고도 동물원을 탈출한 하마, 악어, 판다, 사자 등 많은 동물들이 배경 그림 속에 숨어 있어요. 특히 뒤표지에 등장하는 동물이 어디 어디에 숨어 있는지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3단계] 멍청이늑대가 나쁜지, 아닌지 이야기 나누기 뒷면지에는 각 에피소드의 숨겨진 뒷이야기나 활동 페이지 등이 담겨 있어서 책을 읽은 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엄마를 꿀꺽한 멍청이늑대》의 뒷면지에는 멍청이늑대가 자신을 가엾게 여긴 율이의 카레까지 몽땅 빼앗아 먹는 장면이 나와요. 그 반전 장면을 보면서 멍청이늑대는 역시 나쁜지, 아닌지 함께 토론해 보는 것이지요.
창의력과학 아이앤아이 물리 (상)
무한상상 / 무한상상 영재교육 연구소 (지은이) / 2022.01.05
18,000원 ⟶ 16,200원(10% off)

무한상상학습참고서무한상상 영재교육 연구소 (지은이)
각종 그림 등을 활용하여 과학 개념을 명확히 제시한 교재다. 개념보기 문제, 개념확인 문제, 개념심화 문제, 창의력 문제, 기출 문제 등을 단계적으로 풍부하게 제시하였다. 영재학교, 과학고, 과학 대회, 수능 등의 다양한 기출문제 유형을 상세한 해설과 함께 제시하였다. 교과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필수 개념과 문제 등을 제시하여 각종 과학 문제 풀이에 있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읽기 자료를 제시하여 과학 논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힘과 힘의 표시 1. 힘 2. 접촉하지 않아도 작용하는 힘 3. 접촉하여 작용하는 힘 4. 힘의 표시 5. 힘의 평형 II 힘과 여러 가지 운동 1. 운동의 표현 2. 방향이 변하지 않는 물체의 운동 3. 방향이 변하는 물체의 운동 4. 힘에 의한 물체의 운동 5. 케플러 법칙과 만유인력 6.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 7. 유체 Ⅲ 운동량과 에너지 1. 운동량 2. 일과 에너지 3. 일의 원리 4. 돌림힘과 안정성 5. 단진동 6. 퍼텐셜 에너지 7.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 Ⅳ 열에너지 1. 열평형 2. 고체와 액체의 비열과 열용량 3. 물질의 열팽창 4. 기체 분자의 압력과 부피, 온도와의 관계 5. 기체 분자의 운동에 관한 식 6. 열역학 법칙과 열기관 (정답과 해설)① 책 소개 본 책은 기존 ‘창의력과학 아이앤아이 물리(상)(978-89-94277-63-9)’의 개정판으로 구성과 문제를 더욱 치밀하게 하였고, 해설을 더욱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유익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입니다. 창의력의 요소로는 자기만의 의견을 내는 독창성, 다른 주제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융통성, 여러 의견을 내는 유창성, 조금 더 정확하고 치밀한 의견을 내는 정교성, 날카롭고 신속한 의견을 내는 민감성 등이 있습니다. 한편, 각종 입시와 대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 교육도 서로 별개로 보아 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학 아이앤아이 시리즈는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킵니다. ② 책의 특징 1. 각종 그림 등을 활용하여 과학 개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1. 개념보기 문제 – 개념확인 문제 – 개념심화 문제 – 창의력 문제 – 기출 문제 등을 단계적으로 풍부하게 제시하였습니다. 2. 영재학교, 과학고, 과학 대회, 수능 등의 다양한 기출문제 유형을 상세한 해설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3. 교과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필수 개념과 문제 등을 제시하여 각종 과학 문제 풀이에 있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읽기 자료를 제시하여 과학 논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나는 바람이다 8
비룡소 / 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 2018.07.30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김남중의 장편동화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는 총 5부로 기획된 대작으로, 국내 아동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도되는 본격 연작 역사동화이자, 해양소년소설이다. 짧지 않은 집필 기간 동안 김남중 작가는 작품의 배경이 된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직접 범선을 타고 항해했고,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에 이르기까지 각 나라를 답사하며 대 서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4부 8,9권에서는 서인도 제도 지역인 쿠바와 과거 스페인 식민지였던 멕시코로 날아가, 생생한 역사 자료와 17세기 무역선이 닿았던 항구의 흔적까지 취재하여 이를 고스란히 작품에 녹여냈다. 전 세계 곳곳을 작품 속 주인공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써내려간 작가의 노력은 주인공 해풍이의 대장정만큼이나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가벼운 읽기물이 넘치고, 몇 분짜리 동영상 정도의 집중력에 단발적이고 즉흥적인 반응이 난무하는 오늘, 작가의 이러한 도전은 그 끈기와 노력만큼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역사 속에서 자신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인물들을 만나며 위로를 받게 된다.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세계사의 큰 틀 속에 이리저리 얽힌 각 나라의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또 하나의 재미다.1. 코코 2. 지옥으로 가는 배 3. 해골에 꽂힌 칼 4. 설탕은 눈물로 만들어진다 5. 자유는 한 걸음 밖에 6. 낙원을 향해 7. 너는 공주다우리 시대의 가장 뜨거운 이야기꾼 김남중의 본격 해양소년소설 21세기에 되살려낸 17세기의 바다 이야기, 바다의 전설을 꿈꾸는 해풍이의 네 번째 여정 쿠바와 멕시코에 닿다 여수 앞바다를 떠나 일본 나가사키, 인도네시아 바타비아, 희망봉을 돌아 유럽의 홀란드, 그리고 이번에는 서아프리카와 대서양을 건너 멕시코에서 펼쳐지는 해풍이의 꿈! 달의 제단, 왕의 길을 따라 아메리카를 가로질러 마침내 태평양에 이르는데……. ■ 국내 최초 본격 연작 역사동화 그 대장정의 네 번째 여정 “해풍이는 세계 절반을 여행한 아이야. 믿어도 된다.” 김남중의 장편동화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 4부 8권 『검은 공주』, 9권 『왕의 길』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는 총 5부로 기획된 대작으로, 국내 아동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도되는 본격 연작 역사동화이자, 해양소년소설이다. 2013년 1,2권을 시작으로 이번 4부까지 총 9권이 출간되었다. 짧지 않은 집필 기간 동안 김남중 작가는 작품의 배경이 된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직접 범선을 타고 항해했고,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에 이르기까지 각 나라를 답사하며 대 서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4부 8,9권에서는 서인도 제도 지역인 쿠바와 과거 스페인 식민지였던 멕시코로 날아가, 생생한 역사 자료와 17세기 무역선이 닿았던 항구의 흔적까지 취재하여 이를 고스란히 작품에 녹여냈다. 전 세계 곳곳을 작품 속 주인공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써내려간 작가의 노력은 주인공 해풍이의 대장정만큼이나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가벼운 읽기물이 넘치고, 몇 분짜리 동영상 정도의 집중력에 단발적이고 즉흥적인 반응이 난무하는 오늘, 작가의 이러한 도전은 그 끈기와 노력만큼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역사 속에서 자신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인물들을 만나며 위로를 받게 된다.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세계사의 큰 틀 속에 이리저리 얽힌 각 나라의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또 하나의 재미다. “앞으로 가야 할 아카풀코, 마닐라, 바타비아, 나가사키, 여수, 해풍이는 그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너무나 먼 곳들이어서 생각하면 당장 포기하고 싶었다. 그래서 해풍이는 한걸음 앞만 생각했다. 쓰러지더라도 걷다가 쓰러지면 스스로에게 할 말이 있다. ‘난 포기하지 않았어.’ 최선을 다하면 최악의 결과가 다가와도 받아들일 수 있다.”_ 본문 중에서 3부까지는 해풍이가 조선을 떠나 좀 더 넒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몸짓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며 이야기의 전진을 이끌었지만, 4부는 성장한 해풍이가 새롭게 눈뜬 세상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 그 심지가 좀 더 단단해지고 의로워지는 모습을 담았다. 고난 속에서 꿋꿋이 앞길을 개척해가는 주인공 해풍이를 따라가는 동안 인생을 살아가는 ‘밝고 곧은 길’에 대해, 갈림길에서 선택해야 할 방향에 대해, 큰 결심을 위해 꼭 필요한 용기에 대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감동이야말로 이 시리즈의 진정한 백미이자 가치라 할 수 있다. ■ 『나는 바람이다』의 시작 이 시리즈는 독자들이 지금껏 만나기 힘들었던 17세기의 대양을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드넓은 모험과 도전을 담아내었다. 작가는 1653년 일본으로 가려다 제주도에 난파한 헨드릭 하멜의 표류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13년 동안 조선에 억류되었던 하멜은 일본 나가사키로 탈출한 뒤 네덜란드로 돌아가서 이른바 『하멜 표류기』를 출간해 유럽 전역에 조선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멜과 함께 유럽으로 간 조선의 아이가 있었다면?이라는 작가의 상상에서 태어난 주인공 해풍이는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야 하는 운명을 과감히 거부하고 남중국해에서 대서양에 이르는 대양 항로를 따라 모험하는 길을 택한다. 1654년생 열세 살 해풍이는 꿈틀대는 세계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드넓은 대양을 누비며 온 세상을 가슴에 담게 되고, 그 삶이 작품 내에서 숨 막히게 펼쳐진다. ■ “그 어떤 방향이든 밝고 곧은 길” 그 길로 가는 해풍이의 뚝심과 성장 _4부 쿠바, 멕시코에서 후안 신부도, 코코도, 코레아 아저씨도, 해풍이도 저마다 최선을 다한 끝에 여기 모였다. ‘이렇게 정해져 있던 걸까? 아니면 내가 선택해서 여기 오게 된 걸까?’ 처음에는 선택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만 보면 운명 같기도 했다. 그렇다면 해풍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조선에 가거나 못 가는 것 역시 정해져 있을지 모른다. ‘혼자 쓸데없이 몸부림을 친 걸까?’ 어려운 문제에 누군가 대신 답을 내려 준다면 살기가 훨씬 편할 것 같았다. 스스로 고민하지 않고 누군가 정해 준 방향으로 움직이기만 하는 삶. 하지만 그건 아마도 노새 같은 삶일 것이다. 그 길은 조선으로 향하는 방향이 아니었지만 밝고 곧은 길이었다. 해풍이는 오래 고민하지 않고 그 길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_ 본문 중에서 3부 마지막, 홀란드에서 해풍이와 작은 대수는 서로 엇갈려 각기 다른 배를 타게 된다. 해풍이는 몰런 호를 타고 서인도 제도 쿠바 아바나로 향하고, 작은 대수가 탄 에담 호는 총, 보석 등을 실은 채 서아프리카에 정박해 노예들을 싣고 다시 쿠바로 향한다. 3부에서 해풍이는 듣도 보도 못한 넓은 세상이 담긴 지도와 그 지도를 바탕으로 유럽 국가들이 앞다투어, 식민지를 건설하려는 움직임과 변화에 눈을 뜬다. 4부에서 해풍이는 멕시코 땅으로 건너와 유럽인들이 어떻게 노예의 굴레를 씌워 다른 인간을 지배하며, 가혹하게 짓밟는지 직접 목격하게 된다. 그 한가운데에 코코라는 소녀가 있다. 코코는 서아프리카 폰 족의 공주이지만, 노예 사냥꾼들에게 납치되어 노예선에 실려 쿠바로 끌려와 사탕수수 밭에서 모진 학대를 받으며 죽지 못해 하루를 산다. 참다못해 도망친 코코는 결국 다시 붙잡혀 노예로 되팔리기 직전 해풍이를 만나게 되어 극적으로 쿠바를 떠난다.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건 코코의 몸부림은 17세기 노예무역과, 그로 인해 구대륙과 신대륙을 넘나드는 피재배층의 고난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하지만 이야기는 비참한 역사적 사실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옳고 바른 길을 가려고 하는 인물들을 뭉클하게 그려낸다. 큰 영웅들은 아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자기가 딛고 있는 땅, 살고 있는 삶속에서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등장인물들의 절박한 마음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와 노예의 삶을 사는 공주 코코도, 그런 노예들에게 자유를 돌려주기 위해 목숨을 건 후안 신부도, 제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성실히 해내는 소금 같은 인물들이다. 해풍이를 비롯해 이야기 속 인물들 모두에게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할 이유와 상황이 존재하며 누구나 최선을 다하는 그 과정 속에 각자의 삶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 1부 _ 일본 나가사키 1권 빨간 수염 사나이 하멜 2권 나가사키에 부는 바람 2부 _ 인도네시아 바타비아 3권 바타비아의 소년 해적 4권 동인도 회사의 비밀 3부 _ 홀란드 암스테르담 5권 튈프 호 항해기 6권 바람의 나라 7권 코레아 원정대 4부 _ 쿠바, 멕시코 8권 검은 공주 9권 왕의 길 5부 _ 태평양의 전설 ■ 지금까지 펼쳐진 이야기 (1~7권) “이 긴 여행이 어디서 끝날지 모르지만 그저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갈 뿐이야.” 1부 17세기. 여수의 바닷가에 살며 백 리 밖 세상을 모르던 열세 살 해풍이는 폭풍에 밀려 바다 멀리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하멜 일행을 따라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다. 해풍이를 유럽으로 보내 서양의 정보를 알아내려는 모사(謀士) 기무라는 아버지가 바타비아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2부 해풍이는 일본을 떠나 중간 기착지인 인도네시아의 바타비아에 도착한다. 바타비아에는 하멜이 소속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지역본부가 있어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무역을 활발하게 펼친다. 해풍이는 동인도 회사라는 거대한 서양 세력이 향료를 빼앗기 위해 인도네시아인의 삶을 어떻게 억압하는지 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만나지만 자바섬을 다스리던 마따람 왕국과 동인도 회사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면서 해풍이는 어느 쪽에 설 것인가를 강요당하다가 아버지와 떨어져 네덜란드행 범선 튈프호에 강제로 태워지게 된다. 3부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육 개월의 항해 동안 해풍이는 괴혈병에 걸리고 대서양을 떠도는 유령선을 만나기도 한다. 도버해협을 지나며 영국해군과 포격전이 벌어지지만 네덜란드 해군의 도움으로 겨우 암스테르담에 도착한다. 튈프 호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친 해풍이에 이어 함께 조선을 떠났던 동인도 회사의 동료들도 네덜란드 땅에 발을 내딛는다. 괴물 같은 풍차와, 으리으리한 범선, 정밀한 세계 지도를 보게 된 해풍이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동인도 회사는 조선에서 돌아온 선원들에게 급여를 적게 지불하려는 한편 무력으로 조선을 개항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그 와중에 해풍이는 네덜란드의 우수한 지도를 품에 품고 조선으로 돌아갈 방법을 모색한다. 때마침 13년 동안의 모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가 드디어 네덜란드에서 책으로 출간되고 유럽 전체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그로써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세상의 끝 조선은 유럽인들이 꼭 손에 넣어야 할 보물이 된다. 해풍이는 동인도 회사가 코레아로 가기 위한 원정대를 꾸리고 무장 범선 코레아호를 출범시키려 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원정대의 출항을 막아야 하는 해풍이의 심정은 절박하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해풍이와 함께 네덜란드에 온 작은 대수는 조선에 남은 연인 해순이를 그리워하며 술에 빠져 살다가, 서인도 제도로 향하는 배로 끌려가게 된다. 작은 대수를 찾기 위해 해풍이는 편하게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고 정 반대쪽 아메리카행 배를 타게 되는데……
2023 수시.정시 백전불태
edujin(에듀진) / 유성룡 (지은이) / 2022.03.15
43,900

edujin(에듀진)학습참고서유성룡 (지은이)
2023학년도 대학입시의 주요 특징과 변화를 비롯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정시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입시자료집이다. 2부에는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정보를, 3부에는 과학특수대학.교육대학 정보를 나눠 실었다. 또한 의예과.치의예과.한의예과.수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와 교육부 지정 SW중심대학 SW 관련 학과의 2023학년도 수시.정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과 선발방법,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 및 반영 교과목, 학생부 교과성적 석차 등급별 점수, 고등학교 졸업년도 제한 및 지원 자격, 수능시험 최저학력기준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분석.정리했다.제1부 2023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특징과 대학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 제2부 지역별 대학 2023학년도 수시·정시 분석 및 지원 전략 제1장 서울 지역 (34개 대학)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서울) 경기대학교(서울) 경희대학교(국제 포함) 고려대학교(서울)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서울)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서울)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서울)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서울) 총신대학교 KC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서울) 홍익대학교(서울) 제2장 인천·경기 지역 (28개 대학) 가천대학교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수원) 단국대학교(죽전) 대진대학교 명지대학교(용인)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수원대학교 신경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양대학교 용인대학교 을지대학교(경기)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안성) 차의과학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한국항공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협성대학교 제3장 강원 지역 (9개 대학)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춘천) 강원대학교(삼척) 경동대학교(남양주 포함)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제4장 충북 지역 (11개 대학) 건국대학교(글로컬) 극동대학교 꽃동네대학교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유원대학교(아산 포함)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의왕 포함) 제5장 대전·세종·충남 지역 (25개 대학) 건양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공주대학교 금강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우송대학교 을지대학교(대전) 중부대학교(고양 포함) 청운대학교(인천 포함) 충남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 제6장 전북 지역 (6개 대학) 군산대학교 우석대학교(진천 포함)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호원대학교 제7장 광주·전남 지역 (15개 대학)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세한대학교(당진 포함) 송원대학교 순천대학교 전남대학교(광주) 전남대학교(여수) 조선대학교 초당대학교 한려대학교 호남대학교 제8장 대구·경북 지역 (17개 대학) 경북대학교(대구) 경북대학교(상주)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경주대학교 계명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동양대학교(동두천 포함) 안동대학교 영남대학교 위덕대학교 한동대학교 제9장 부산·울산·경남 지역 (21개 대학) 가야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제10장 제주 지역 (2개 대학) 제주국제대학교 제주대학교 제3부 과학특수대학·교육대학 2023학년도 수시·정시 분석 및 지원 전략 제1장 과학특수대학 (6개 대학)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제2장 교육대학 (13개 대학) 경인교육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초등교육과) 전주교육대학교 제주대학교(초등교육과) 진주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초등교육과) 제4부 의학·약학·간호·SW계열 2023학년도 핵심 입시정보 가이드 제1장 의학계열 대학 현황과 학생 선발 방법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 수의예과 제2장 약학계열 대학 현황과 학생 선발 방법 제3장 간호계열 대학 현황과 학생 선발 방법 제4장 SW 중심 대학 현황과 학생 선발 방법[ 2023 수시·정시 백전불태 ] - 수시·정시 전형별 분석 전략서 학생·학부모·교사들을 위한 대입전형 분석 필독서 187개 대학 주요 전형 분석 | 2023 학생부교과전형 분석 | 2023 학생부종합전형 분석 | 2023 논술전형 분석 | 2023 정시전형 분석 | 전형별 수능최저 및 교과 반영방법 대학별 지원전략 | 한눈에 보는 모집요강, 전형방법 | 모집단위별 2개년 경쟁률 | 수시·정시 합격자 평균 | 제출서류 및 평가요소 | 전형분석 및 지원전략 전국 187개 4년제 대학 2023 수시·정시 입시 정보를 한 권에 [1부 2023 대입전형의 주요 특징과 대학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2023학년도 대학입시의 주요 특징과 변화를 비롯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정시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2부 전국 대학 2023 수시·정시 전형분석 및 지원전략] [3부 과학특수대학·교육대학 2023 수시·정시 전형분석 및 지원전략] 2부에는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정보를, 3부에는 과학특수대학·교육대학 정보를 나눠 실었다. 각 대학의 2023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을 비롯해, 모집단위별 2023학년도 수시전형 유형별 모집인원과 최근 2개년 수시 지원 경쟁률 및 수시·정시 입시결과(대입정보포털 ‘어디가’ 기준), 전형 유형별 대표 전형 주요 특징 및 세부 사항, 2023학년도 수시·정시 전형 분석 및 지원 전략 등 수험생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 정보를 담았다. [4부 의학·약학·간호·SW계열 2023 핵심 입시정보 가이드] 의예과·치의예과·한의예과·수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와 교육부 지정 SW중심대학 SW 관련 학과의 2023학년도 수시·정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과 선발방법,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 및 반영 교과목, 학생부 교과성적 석차 등급별 점수, 고등학교 졸업년도 제한 및 지원 자격, 수능시험 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제출서류 및 평가요소, 논술고사 출제경향, 정시모집 수능시험 반영방법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분석·정리했다. 2015년에 처음 출간해 올해로 여덟 번째 출간을 맞은 《2023 백전불태》. 이 한 권의 책이 2023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수시·정시 지원 대학과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의병장 윤희순
한솔수북 / 정종숙 (글), 김소희 (그림) / 2019.09.10
10,000원 ⟶ 9,000원(10% off)

한솔수북역사,지리정종숙 (글), 김소희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50권. 독립운동과 의병 투쟁을 이끈 우리나라 첫 여자 의병장, 윤희순의 삶을 들려준다. 그가 서른 남짓한 아낙네들을 모아 만든 의병 부대, '안사람 의병대'는 군사 훈련을 받고 무기와 화약을 만드는 일도 했다. 또 일본군에 맞서 총을 들고 직접 싸웠다. 윤희순은 대한제국이 완전히 일본에 넘어가자 중국으로 건너가 아들 돈상과 함께 조선독립단을 이끌며 과감하게 독립운동을 펼친다.초가 마을에서 만난 여자아이 자객의 칼에 국모가 쓰러지다 안사람 의병가를 짓다 안사람 의병대를 만들다 완전한 승리를 거두다 죽어 넋이 되어서라도 서점에서 담비를 만나다 노래하는 여전사, 조선독립단을 이끌다평범한 아낙네였던 윤희순, 붓과 총으로 일본과 맞서다! 1895년, 명성 황후가 일본 자객들한테 죽임을 당하자 윤희순은 여자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붓을 들어 '안사람 의병가'란 노래를 지어 아낙네들을 가르치고, 총을 들어 아낙네들을 이끌고 일본군에 굳세게 맞섭니다. 그러다가 1910년, 나라가 송두리째 일본의 손에 넘어가자 윤희순은 중국으로 건너가 죽을 때까지 독립운동에 힘씁니다. 우리나라 첫 여자 의병장 윤희순의 삶은 과연 어떠했을까요? 우리나라 첫 여자 의병장, 윤희순 대한제국이 일본에 넘어갔을 때 나라 곳곳에서는 의병이 일어났다. 처음 의병을 일으킨 사람들은 양반들이었지만 차츰 농민부터 머슴 소년들까지 의병 운동에 뛰어들었다. 이 사람들 가운데는 살림을 하던 아낙네들도 있었다. ≪붓과 총을 든 여전사 의병장 윤희순≫은 독립운동과 의병 투쟁을 이끈 우리나라 첫 여자 의병장, 윤희순의 삶을 들려준다. 붓과 총으로 독립운동을 하다 윤희순이 독립운동에 나섰을 때 그의 나이 서른여섯이었다. 그 해는 명성 황후가 일본 자객의 손에 피살되던 1895년이었다. 그 전까지 윤희순은 유학자 집안의 맏며느리로 집안 살림만 하던 아낙네였지만 명성 황후 시해 사건이 일어난 뒤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이 책은 윤희순이 평범한 아낙네에서 의병장이 되어 독립운동을 이끄는 과정을 자세하게 담아낸다. 그는 시아버지와 남편이 바깥에서 의병 운동을 하는 동안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선다. 의병들한테 줄 식량을 보내려고 숯을 구워 내다 팔고, 라는 노래를 짓는가 하면 '안사람 의병대'를 조직하여 여성 의병 부대를 만든다. 마땅히 옳다고 여기는 일이라면 죽음을 두려워 않고 행동으로 보여 준 윤희순의 모습은 독자에게 진짜 용기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일깨운다. 조선독립단을 이끌다 혹시 아낙네들이 펼친 독립운동은 동네에서만 머물거나 금세 사라지지 않았을까? 윤희순의 삶은 이러한 편견을 금세 깨뜨린다. 한번 독립운동에 뛰어든 그는 죽을 때까지 의병 투쟁에 한 몸을 바쳤다. 그렇다면 윤희순은 어떻게 독립운동을 펼쳤을까? 이 책에서는 의병장 윤희순의 삶을 아주 자세히 그려 놓았다. 그가 서른 남짓한 아낙네들을 모아 만든 의병 부대, '안사람 의병대'는 군사 훈련을 받고 무기와 화약을 만드는 일도 했다. 또 일본군에 맞서 총을 들고 직접 싸웠다. 윤희순은 대한제국이 완전히 일본에 넘어가자 중국으로 건너가 아들 돈상과 함께 조선독립단을 이끌며 과감하게 독립운동을 펼친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한 장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윤희순에 얽힌 사진과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자료들은 의병 투쟁과 독립운동 속에서 노래를 부르며 작은 불씨가 되어 활활 타오르기를 바랐던 여전사 윤희순의 삶을 생생하게 전한다. 일요일 아침. 시우는 담비를 기다리고 있다. 그때 건너편 인도로 담비처럼 보이는 여자아이가 허겁지겁 달려가는 게 보인다. 시우는 골목 안으로 뒤쫓아 가지만 담비는 온데간데없고 초라한 책방이 있다. 시우가 책방 안을 살펴보는데 종이 뭉치가 날아온다. 한 여자아이가 나타나 두루마리에 적힌 노랫말의 주인을 찾아서 돌려줘야 한다고 말한 뒤 사라진다. 바로 그때 일본 순사가 나타나 시우가 들고 있는 두루마리를 보더니 칼을 빼 들고 다가온다. 1895년 강원도 춘천 산골 마을, 아들한테 자장가를 들려주던 윤희순은 자객 우두머리가 왕비를 죽이려 하는 끔찍한 꿈을 꾼다. 잠에서 깼을 때 윤희순은 시아버지한테서 명성 황후가 왜놈의 칼에 승하하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며칠 뒤 시아버지는 남편과 함께 의병을 일으키려고 길을 떠난다. 윤희순도 따라 나서려 하지만 시아버지의 반대로 집안에 머무른다. 그 뒤 윤희순은 의병에게 댈 곡식을 마련하려고 숯을 구워서 판다. 또 붓을 들어 '안사람 의병가'를 짓는다. 어느 날 숯가마에서 옆집 처녀 담비가 자신이 지은 '안사람 의병가'를 부르는 것을 보고 이 노래를 널리 퍼뜨린다. 또 아낙네들로 구성한 의병대인 '안사람 의병대'를 만든다. '안사람 의병대'는 모금 활동과 군사 훈련을 하고 일본군 막사에 들이쳐 승리를 이끌어 낸다. 한일합병으로 대한제국이 끝내 일본의 손아귀에 넘어가자 윤희순은 아들 돈상을 데리고 중국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윤희순은 시아버지와 남편을 따라 독립운동을 이어간다. 윤희순과 돈상은 조선독립단을 이끌며 의병 투쟁을 벌인다. 그러다 돈상이 일본군한테 붙잡히는 사건이 일어난다. 돈상이 숨을 거둔 지 열하루 만에 윤희순도 아들을 따라 눈을 감는다. 산적같이 생긴 할아버지가 잠든 시우를 깨운다. 책방 주인인 그 할아버지는 담비 할아버지였다. 시우는 담비 덕분에 의병장 윤희순을 알게 된 것이 기쁘다. 둘은 자전거를 타러 공원으로 힘차게 걸어간다.
조기유학 필요없는 행복영어 공부법 : 초등학교 때 영어를 마스터하는 홈스쿨링 프로그램
북하우스 / 강혜숙, 김충환 공저 / 2009.07.27
12,000원 ⟶ 10,800원(10% off)

북하우스영어교육강혜숙, 김충환 공저
영어광풍에 휩싸인 대한민국. 초등학교 때부터 토익과 토플 시험을 보는 아이들이 있을 정도로 과열된 영어교육 열기 속에 가장 힘든 것은 아이들이 아닐까?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홈스쿨링 영어교육을 통해 아이도 즐거워하고 부모도 뿌듯한 영어교육을 시도해 볼 것을 권한다. 제목 그대로 조기유학 갈 필요없이 집에서도 충분히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가 기타 교과목과 다른 점은 영어가 \'언어\'라는 점이다. 언어는 학습보다는 생활 속에서 익혀질 때 훨씬 효과적이다. 저자는 학원과 학교에서 아무리 시간을 투자하여 영어를 공부한다 해도 실생활에서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몸에 익질 않기 때문에 집에서 영어를 교육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은 부모가 강요하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즐거워하고 영어 CD-ROM을 가지고 놀면서 익히는 홈스쿨링 영어교육법이다. 또한 홈스쿨핑 영어교육에 필요한 각종 자료 목록과 정보를 함께 실어 실제적으로 손쉽게 활용하도록 만들어졌다. 머리말 제1장 우리나라 어린이 영어교육의 현실, 무엇이 문제인가 01 어린 학생들이 감당하기에 너무 힘든 영어교육 현실 02 ‘음성’보다 ‘문자’ 위주로 진행되는 영어교육의 문제점 03 열심히 노력해도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가 있다 04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비디오와 오디오테이프는 독이다 05 영어 몰입교육으로 유명한 영훈초등학교가 주는 교훈 06 초등학생이 토플 시험을 본다고? 제2장 부모 마인드부터 바꿔야 자녀 영어교육이 성공한다 01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라 02 교육의 목표를 높게 잡아라 03 아이의 정서와 아동발달과정을 반드시 고려하라 04 모국어 습득원리대로 영어를 습득하게 하라 05 아이들은 ‘재미’가 있어야 몰입한다 06 선택 후에는 집중하라 07 아이의 능력을 믿고 기다려라 08 영어교육에서 홈스쿨링은 필수다 09 영어교육보다 더 중요한 부모교육 10 부모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홈스쿨링을 시작하지 마라 11 항상 자신의 마인드를 체크하라 [Focus] 미국 표준학력평가시험 결과를 통해 본 KnK의 저력 제3장 KnK 홈스쿨링 영어공부법: 기본편 01 CD-ROM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나 교육용 CD-ROM의 특징 / CD-ROM의 활용 방법 / 컴퓨터 중독? 절대 걱정할 필요 없다 / 어떤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나 / CD-ROM 이용사례 ① / CD-ROM 이용사례 ② 02 하루 3시간 동안 CD-ROM을 가지고 놀아라 5시간의 자유 시간을 주어라 / 자극적인 환경을 차단하라 03 따라읽지 말고 ‘흉내내기’를 하라 노래를 하듯 흉내내기를 하라 / 흉내내기를 통해 알게 되는 영어의 어감 / 흉내내기용 CD-ROM 04 단계별로 천천히 책과 친해지자 토들러·프리스쿨 단계: 책과 익숙해지는 시기 / 킨더가튼 단계: 틀리더라도 그냥 넘어가며 읽는다 / 초등과정: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 워크북 풀 때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야 / 효과적인 영어책 구입과 영어책 대여점 선택 요령 05 DVD·오디오테이프는 아이가 원할 때만 틀어주자 오디오테이프와 DVD를 적절히 활용하자 / 무조건적인 노출은 해가 된다 06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제4장 KnK 홈스쿨링 영어공부법: 응용편 01 5세 이전에 시작하는 경우 02 미취학(6~7세)에 시작하는 경우 03 초등학교 1~2학년에 시작하는 경우 04 초등학교 3~4학년에 시작하는 경우 05 초등학교 5학년 ~ 중학교 1학년에 시작하는 경우 제5장 KnK 홈스쿨링 영어공부법: 생생 사례편 성공사례 01 엄마의 색깔을 버리고 아이 고유의 성향과 색깔을 찾으라 시키는 것만 잘 하는 아이 / 엄마가 바뀌면 아이의 슬럼프는 저절로 극복된다 성공사례 02 늘 최고이고 싶은 아이는 못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해주라 CD-ROM도 공부처럼 한 아이 / “못해도 정말 괜찮아!” 성공사례 03 엄마의 소신과 아이의 성취감이 관건이다 뒤늦게 시작한 홈스쿨링 / 본격적으로 책읽기에 재미 붙여 성공사례 04 도전적인 아이는 더욱 빠르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 아이 / KnK 홈스쿨링 2년 반 만에 미국 현지에서 최상위 성적 거둬 성공사례 05 지나친 열성과 본전 생각은 금물이다 한 달에 몇십만 원 버린다고 생각해야 / 힘들 때는 CD-ROM의 개수를 줄이기도 실패사례 01 아이의 자생력을 키우지 않으면 실패한다 바뀐 프로그램, 바뀌지 않은 엄마 / 엄마의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 실패사례 02 방법을 자꾸 바꾸면 실패한다 어학연수로 중단한 홈스쿨링 / 학원을 자주 바꾸며 영어에 대한 흥미 잃어 실패사례 03 양다리를 걸치면 실패한다 영어 환경 노출에도 원칙은 있다 /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병행하면서 영어공부에 질려 버려 소감문 01 당당하게 내 목소리를 내고, 자신 있게 부딪히자 - 박지수 학생 소감문 02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에 대한 욕심과 착각을 버리다 - 전혜원 학생 엄마 FAQ: 아이들 영어교육, 이럴 땐 어떻게 하죠? 부록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단계별 추천 시디롬 목록 추천 영어 비디오·DVD 시리즈 목록 추천 영어도서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희망을 소개합니다! CD-ROM만으로도 조기유학 보낸 아이보다 뛰어난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다! 아이도 즐거워하고 부모도 뿌듯한 홈스쿨링 영어공부법 영어도 홈스쿨링이 가능할까? 미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저자들이 아이의 발음이라도 지켜주자고 시작한 홈스쿨링 영어교육법이 분당과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즐기며 놀게 해주는데도, 실제 조기유학을 보낸 아이들보다 미국 현지에서 치르는 학력평가 시험에서 훨씬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 저자들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즐기도록 제공한 것은 다름 아닌 영어 CD-ROM이었다. 영어 CD-ROM만으로도 집에서 영어공부가 가능하다고? 저자들은 아이들의 특성을 잘 살피고, 부모가 영어를 공부로 대하지 않는다면, CD-ROM이 다른 어떤 교육매체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영어 CD-ROM은 아이들 수준에 맞춰 쌍방향 교육이 가능한 점이 큰 장점이다. 문법과 단어를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준별로 제시되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는 언어놀이로 접할 수 있게 해준다. 더불어 책에서는 영어에 대한 과도한 학습욕과 근시안적인 마인드를 성찰하고 좀더 편하고 행복한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 부모교육을 병행하기 때문에, 영어교육을 생활전반에서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도 제시해준다. 영어교육 때문에 재정적, 시간적, 능률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획기적인 제안임에 틀림없는 책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토익, 토플 시험을 보는 아이들 최근에는 입시와 취업에서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작용하는 토익과 토플을 어릴 때부터 공부하게 하기도 하는 영어교육현실은 어린 학생들이 감당하기에 너무 힘들다. 특히 ‘음성’보다 ‘문자’ 위주로 진행되는 영어교육은 영어를 학습과제로 인식하게 만들고,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점을 망각하게 한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요즘 많은 학부모들이 조기 영어교육을 위해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영어 비디오와 오디오테이프도 그 특징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독이 되기 쉽다. 부모 마인드부터 바꿔야 자녀 영어교육이 성공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항상 자신의 눈높이에서 관찰하고 판단한다. 그러나 특히 영어교육에서는 눈높이를 아이에게 맞춰 아이가 어떻게 하면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한다. 게다가 영어교육의 목표를 단기간의 평가나 시험성적에 맞추다보면 장기적인 측면에서 쌓아야할 진짜 영어실력을 쌓는 데는 실패할 우려가 있다. 아이의 정서와 아동발달과정을 고려하여 자녀에게 적절한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영어교육에 임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이 모국어를 익히는 과정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영어교육 역시 모국어를 익히는 것과 똑같이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재미있게 습득하게 하는 것이 영어교육의 관건이다. 부모는 숙고 끝에 결정한 영어교육법이 단기간에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조급해하면 안 된다. 한번 선택한 후에는 그 방법에 집중하고 아이의 능력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 영어교육에서 홈스쿨링은 필수다 영어교육은 다른 교육보다 홈스쿨링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영어는 언어활동이기 때문이다. 학원과 학교에서 아무리 시간을 투자해 영어공부를 한다 해도 실생활에서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몸에 익질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영어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부모교육이 수반되어야 한다. 아이들이 집에서 가지고 노는 영어 CD-ROM이 마땅찮게 생각되거나, 그 시간에 눈에 보이는 영어교육을 하려들면 외려 역효과가 나기 쉽다. 부모는 언제나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살피고, 아이의 능력과 흥미보다 부모 자신이 더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 경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와 부모 자신의 심리상태에 관한 체크와 공부가 필수적이다. 그것이 선행되지 않고서 무리하게 홈스쿨링을 시작하면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미국 현지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제 사례들! 저자들이 운영하는 KnK에서 CD-ROM으로 즐기면서 영어를 습득한 학생들에게 미국 현지에서 실시하는 학력평가를 똑같이 치르게 하였다. 결과는 놀랄 만큼 성공적이었다.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치른 현지 학력평가시험에 참여한 KnK 학생들의 평균성적이 미국 학생들의 평균성적을 웃돌았으며, KnK 학생들이 당장 미국 학교로 유학을 갈 경우 대부분 100명 중 10등 이내에 들 수 있을 정도록 우수한 성적을 보인 것이다. 물론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해야겠지만, 조기유학을 보내지 않고도 현지 학생들과의 학습능력 비교?서 오히려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것은 영어 홈스쿨링 프로그램의 효과를 널리 알린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실제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CD-ROM과 원서 등의 목록을 수록하여 실제로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표정으로 말해요!
키즈엠 / 히라기 미츠에 (지은이), 김종혜 (옮긴이) / 2019.11.08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즈엠유아놀이책히라기 미츠에 (지은이), 김종혜 (옮긴이)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한국경제신문 / 호아킴 데 포사다 글, 공경희 역 / 2007.12.17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호아킴 데 포사다 글, 공경희 역
『마시멜로 이야기』의 감동과 교훈을 다시 한 번!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 찰리. 마시멜로의 교훈에 따라 대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찰리는 기업에 입사하면서 각종 유혹에 빠지게 되고 목표를 잊은 채 방황하게 된다. 눈 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고 파산 직전까지 내몰린 찰리 앞에 현명한 조나단이 나타난다. 그는 찰리에게 6가지 성공 퀴즈를 내 놓는데… 『마시멜로 이야기』『피라니아 이야기』를 연달아 내 놓으며, 딱딱한 이론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커피 한 잔과도 같은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동시에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교훈을 선사했던 호아킴 데 포사다. 그가 2006년 자기계발 서적계를 뒤흔들며 \'마시멜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마시멜로 이야기』의 두 번째 이야기를 내 놓았다. 전작에서 이야기했던 \'마시멜로 법칙\'의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위기에 부딪혀 방황하는 찰리, 그에게 변화의 해법을 제공하는 조나단과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변화의 시기에 성공을 유지하는 전략들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변화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애초 계획했던 일이 틀어졌을 때 목표를 재조정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 호아킴의 말 1. 당신의 특별한 오늘을 붙잡아라 2. 위기의 징후를 예민하게 감지하라 3. 변화에 따른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라 4. 성공의 만리장성도 벽돌 한 장에서 시작된다 5.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면 당장 방향을 바꿔야 한다 6. 세상을 바꾸려 하기 전에 스스로 변화하라 7. 기록은 당신의 행동을 지배한다 8. 목표를 가로막는 선입견을 깨뜨려라 9. 평생 지속되는 성공의 요소를 찾아라 10. 성공은 바로 한 걸음 앞에 있다 * 에필로그 20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마시멜로 법칙 2006년 출판가를 뒤흔들면서 독자들 사이에서 ‘마시멜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마시멜로 이야기》 그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전작의 감동과 교훈을 잇는 동시에 ‘마시멜로 법칙’의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제시한다. 2005년 11월 발행한 전작 《마시멜로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간단한 메시지를 신선한 방법으로 조명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오늘날 경쟁 사회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성공’이라는 단어를 그처럼 새롭고 특별한 차원에서 조명한 책은 없었다. 그에 따르면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는 수많은 유혹이 존재하는데, 이 같은 유혹을 참고 견디면 ‘눈부신 성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얼핏 진부하기까지 한 이야기지만 200만에 이르는 수많은 독자가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한 이유는 무엇일까? 《마시멜로 이야기》는 누구나 알지만 삶에서 간과하기 쉬운 전통적 가치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누구나 오늘을 저축하면 더 나은 내일을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란 어렵다. 그렇게 우리가 애써 외면했던 가치를 다시 돌아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 《마시멜로 이야기》의 진정한 힘이다. 작지만 소중한 지혜를 담아 깊은 감명을 주었던 《마시멜로 이야기》가 2년 만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지혜를 가지고 돌아왔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전작에서 이야기했던 ‘마시멜로 법칙’의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제시한다. 또 작은 성공에 안주하다가 성공이 실패로 뒤바뀔 수 있다고 경고한다. 변화의 시기에 성공을 유지하려면 ‘위기’를 ‘성장’과 ‘목표’재조정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는 수많은 어려움과 유혹이 존재한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다시 한번 ‘특별한 오늘’을 붙잡는 즐거운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때로는 성공이 실패로 뒤바뀌는 끔찍한 경험을 이겨내야 한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찰나의 즐거움을 뒤로 미룬다’라는 전작의 주제와 일맥상통하지만 내용은 완전히 다르다. 전작에서 운전기사였던 찰리는 멘토 조나단 회장으로부터 마시멜로의 교훈을 접하고 깨달음을 얻는다. 이때부터 마시멜로를 먹어치우는데 열중하던 찰리는 마시멜로를 모으기 시작하고 결국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끝이 난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찰리가 4년의 대학생활을 마친 후 기업에 입사하면서 시작된다. 조나단이 알려준 마시멜로의 교훈에 따라 성공적인 캠퍼스 생활을 보내며 승승장구하던 찰리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서 한순간 ‘마시멜로 법칙’을 망각하고 ‘유혹’에 빠지고 만다. ‘만족을 뒤로 미루라’는 마시멜로의 법칙을 잊고 찰리는 변화 앞에 흔들린다. 누구나 인생이라는 바다 위에서 출렁이다 보면 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가 있다. 찰리는 첫 성공의 달콤함에 취해 형편에 비해 과도한 소비를 한다.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운 것이다. 찰리가 작은 성공에 만족하고 변화의 징후를 감지하지 못한 대가는 혹독했다. 연봉 ‘10만 달러의 사나이’에서 많은 빚을 지며 파산 일보 직전까지 내몰리게 된 것이다. 마시멜로의 교훈을 잊어버린 대가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찰리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조나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현명한 조나단은 찰리의 문제를 알아차리고 그에게 여섯 가지 성공 퀴즈를 풀어보라고 제안한다. 의 십자말풀이에는 일가견이 있는 찰리지만 조나단의 수수께끼는 그리 만만하게 풀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마시멜로 법칙의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묻는 것이기도 하다. 한편,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에는 조나단과 찰리 외에 찰리의 대학 시절 친구이자 웨이트리스인 제니퍼, 하버드 진학과 뮤지션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브라이언 등 몇몇 흥미로운 인물들이 추가되었다. 비교적 단순한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이지만 그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좀더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와 또 다른 감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변화는 위기와 도전이 아니라 ‘성장’과 ‘목표’ 재조정의 기회!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와 인생에서 꼭 필요한 가치 있는 조언으로 가득하다. 찰리는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변화의 시기에 성공을 유지할 수 있는 마시멜로 플랜을 완성해 나간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변화의 상황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인생의 계획이 틀어졌을 때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목표를 재조정하는 지혜를 알려준다. 인생은 항상 선택하기를 강요한다. 변명을 할 것인가? 결과를 선택할 것인가? 변화에 적응하면서 흔들림 없이 우리의 삶을 지탱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당대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동기부여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 포사다는 전작의 교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즐거운 성공의 비밀’을 특유의 울림을 담아 지혜로운 입담으로 풀어낸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흔들리지 않는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오늘의 위기는 ‘성장’과 ‘목표’ 재조정을 위한 즐거운 기회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왜 참는지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성공을 맛볼 수 있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수많은 변화 앞에서 그동안 지켜오던 원칙이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변화는 긍정적인 것도 있지만 때로는 피하고 싶은 부정적인 것도 있게 마련이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은 변한다. 문제는 성공의 걸림돌이 되는 이 모든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 ‘성공을 위해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지 말라’는 것이 ‘마시멜로 법칙’의 가르침이지만 그렇다고 성공을 위해 인생을 희생하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도리어 작은 성공을 이루었다면 자신에게 보상하라고 말한다. 마시멜로를 다 먹어치워서는 안 되지만 달콤한 성공의 열매를 조금씩 음미하면서 성공의 과정을 즐기라는 것이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의 또 다른 실천방법이다. 그러려면 변화한 상황에 따라 목표를 재설정하고 왜 참아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런 사람만이 진정한 성공을 위해 자신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는 사람이다.
술술~읽는 영문법 소설책 3
부즈펌 / 김하경,이다미 글, 박승원 그림 / 2008.07.29
13,000원 ⟶ 11,700원(10% off)

부즈펌외국어,한자김하경,이다미 글, 박승원 그림
학교 성적을 좌우하는 것은 영문법! 쉬우면서도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 시리즈 제3권 《형식》.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은 이제 영문법에 대해 알게 될 초등학생,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중학생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영문법 책으로,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지식은 앞으로의 영어 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기획의도 원어민 영어교육이 유행으로 자리잡은 요즘, 기초 영문법 교육은 등한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십수 년 간의 학교성적을 좌우하는 건 바로 영문법이다. 그렇다면 영문법을 초등학교 때부터 재미있게 공부할 순 없을까? 사실 이런 생각에서 출발한 영문법 학습만화는 서가에서 이미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만화책 한 권에 많은 분량의 영문법을 다룰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스토리 속에 문법이 충분히 녹아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그 한계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면서 문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바로 이다. - 왜 하필 영문법 소설책인가? 왜 하필 영문법 소설일까?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의 세계에 빠지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영문법 규칙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머리 속에 그리고, 그 속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영문법의 바다를 헤엄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지식은 앞으로의 영어 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 세트 구성 1권- 품사(명사, 관사, 대명사 편) 2권- 품사(동사, 형용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 편) 3권- 문장의 형식(1형식, 2형식, 3형식) 4권- 문장의 형태(의문문,부정문), 시제(과거,현재,미래,현재진행형)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논장 / 강무홍 지음, 조원형 그림 / 2010.10.15
9,000원 ⟶ 8,1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강무홍 지음, 조원형 그림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63권. <아빠하고 나하고>,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의 저자 강무홍의 동화. 어린 시절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었을 법한 일들을 동화로 풀어냈다. 엉뚱한 걱정, 정당한 분노, 순수한 아름다움 등 천진한 어린이의 마음속 정경을 있는 그대로 포착해, 따뜻한 시선으로 어린이와 소통하는 작품이다. 표제작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은 하느님이 볼까 화장실에 못가는 동희의 이야기다. 딱지 한 장에 울고 웃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딱지', 집으로 돌아가는 일상을 아름답게 그려낸 '플라타너스', 아이다운 억지가 웃음을 자아내는 '하느님의 실수', 꽃샘 추위 속 아기잎눈을 걱정하는 착한 동심을 그려낸 '안녕?' 등이 실렸다. 한 문장 한 문장 자연스럽게 흐르는 깔끔한 문장과 문장 부호 하나까지도 고민하고 다듬은 탄탄한 구성은 이 단순한 이야기를 더없이 담백하게 그러면서도 발랄하게 감각적으로 만들고 있다. 어린이의 표정을 담으려 노력한 그림 역시 속이 탁 터지는 시원한 느낌으로 맑고 고운 감성을 표현하며 글의 재미를 더한다.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플라타너스 하느님의 실수 딱지 안녕? 작가의 말 - 어린 날의 친구들, 하늘과 해와 플라타너스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내는 작가 강무홍 대표 동화 어린 시절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었을 법한 일들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싱그럽게 펼쳐진다. 엉뚱한 걱정, 정당한 분노, 순수한 아름다움 등 천진한 어린이의 마음속 정경을 있는 그대로 포착한 따뜻한 시선에 아직은 연약한 어린 존재에 대한 격려와 우정이 넘친다. 풋풋한 웃음 아래 문장 너머의 마음을 담아내며 어린이와 소통하는 귀한 작품이다. 인간 본연의 심성을 일깨우는 동화를 꾸준히 써온 작가 강무홍의 감성동화. 어린이에 대한 진지한 이해와 성숙한 관찰로 단순 복잡한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펼쳐 보이며 일과에 찌든 요즘 아이들에게 한층 넉넉해진 마음을 선사한다. ■ 표제작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은 똥 누는 것까지 훔쳐보는 엉큼한 하느님 이야기다. 초여름의 파란 하늘, 구구구궁 구름 숲을 뚫고 날아오른 비행기. 그 자리에 몽실몽실 피어나는 구름을 가리키며 동희는 자랑스럽게 뭉게구름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누나가 저건 사실은 뭉게구름이 아니라 하느님이 변장한 거란다. 게다가 한술 더 떠 하느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게 아닌가. 동희는 어쩐지 억울하지만 학교에 다니는 누나 말에 토를 달 수는 없다. 이제 창피하고 부끄러워 어떻게 똥을 누지? 쨍쨍 내리쬐는 8월의 땡볕 아래 언니와 동생이 길을 걸어간다. 벼와 철쭉 덤불과 어린 코스모스밖에 없는 들판, 바짝 마른 흙들이 부스러지고 길은 가도 가도 끝이 없다. 더 이상은 못 가겠다고 동생 순이가 털썩 주저앉자 언니는 눈앞이 캄캄하다. 그때 아이들 앞에 나타난 낯선 아저씨, 그 아저씨는 가던 길을 되돌아와 뜨거운 볕을 피할 커다란 플라타너스 가지를 꺾어 아이들에게 씌워준다. 동희는 내 눈은 내 건데, 왜 나는 안 보이고 다른 것만 보이는지 정말 이상하다. 하지만 ‘내 눈인데 왜 나는 못 보지?’라는 온몸이 짜르르할 정도의 엄청난 발견을 누나는 이해 못한다. 참 바보 같은 누나다. 강호는 딱지가 제일 좋다. 그런데 똥을 누는 사이 그 힘들게 딴 딱지를 옆집 용만이가 훔쳐가 버린다. 무려 70여 장이나 되는 딱지를! 눈앞이 노래지고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새로 딱지를 접어주겠다고 달랜다. 어떻게 그것이 같은 딱지란 말인가? 꽃샘추위, 겨울이 물러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듯 찬바람이 쌩쌩 불고, 동희는 바람 속에 오들오들 떨 사과나무 잎눈이 못내 걱정스럽다. 하지만 꺼칠한 나무껍질을 뚫고 마침내 아기 잎눈들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반짝인다. ■ 아직 입학 전인 대여섯 살 정도의 아이들에게는 학교 다니는 손위 형제가 큰 부러움이자 대단한 존경의 대상이다.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에는 그 우러름과 서운함과 괜한 심통 같은 감정 하나하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엇이든 그대로 믿어버리는 그 순수함에 “맞아, 나도 그랬지.” 하다 보면 어느새 시원한 산들바람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다. 작은 도랑물이 흐르고 논에는 개구리가 울고 볕은 내리쬐고……. 시골길을 한 번이라도 걸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의 향연이 <플라타너스>에서 펼쳐진다. 그 뜨거운 태양 아래 낯선 사람의 친절, 그 마음 덕분에 사람을 믿고 세상은 살 만한 곳으로 된다. 고마웠던 아저씨를 기억하고 나도 크면 아저씨 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 작가의 마음이 눈에 선하다. <하느님의 실수>의 ‘내 눈엔 왜 내가 안 보이지?’ 하는 엉뚱한 의문엔 감탄하면서도 슬몃 웃음이 난다. 아이들에게도 그 나름의 질서와 규칙이 있다. <딱지>를 보면 별것 아닌 딱지가 어린이에겐 그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넘어, 딱지를 멋대로 가져간 아이 대신 오히려 딱지를 도둑맞은 아이가 바보 취급당하는 듯한 억울함, 어른에 대한 배신감에 온전히 감정이입이 된다. 어떻게든지 그 분노를 해소하는 과정은 아이들 나름대로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이다. <안녕?>처럼 기다릴수록 봄은 더디 온다. 매서운 추위에 모두 얼어 죽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새봄에 다시 나온 나무와 꽃, 그 찬란한 생명 앞에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은 바로 생명에 대한 ‘경의’리라. ■ 이 모든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것은 천진한 아이의 마음이다. 그 천진함을 끌어내고 파란 하늘을 닮은 청량한 마음으로 마무리해 주는 작가의 깊은 시선은 더없이 소중하다. 특히 사회의 위기를 말하고 문학의 위기를 말하는 요즘이라 더욱 그렇다. 지금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얼마나 공감할까 의심할 수도 있지만 인간 본성에 대한 한없는 믿음으로 아이들이 넓고 큰 하늘을 닮았으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서로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는 작가의 진실한 마음은 분명 독자의 가슴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킬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 자연스럽게 흐르는 깔끔한 문장과 문장 부호 하나까지도 고민하고 다듬은 탄탄한 구성은 이 단순한 이야기를 더없이 담백하게 그러면서도 발랄하게 감각적으로 만들고 있다. 어린이의 표정을 담으려 노력한 그림 역시 속이 탁 터지는 시원한 느낌으로 맑고 고운 감성을 표현하며 글의 재미를 더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흐뭇한 미소와 잔잔한 감동이 오래 남을 것을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 2
위즈덤하우스 / 고윤곤 글, 그림, 남호영 감수 / 2012.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만화,애니메이션고윤곤 글, 그림, 남호영 감수
〈만화 상위 5%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입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누구나 상위 5% 우등생이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는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수학 교과서 』의 개정판으로, 중학교 입학 전에 수학 공부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습 내용을 꼼꼼히 다질 수 있는 단원별 핵심 정리,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공식을 담은 특별 문제들이 함께 수록되어있습니다. 중학교 선행 학습을 도와주는 똑똑한 길잡이 되어 수학의 기초 개념을 확실히 잡아줄 것입니다. 2권에서는 수학의 핵심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방정식과 함수, 통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흔히들 중학교에 올라와서 처음 접하는 복잡한 계산식과 이해가 안 가는 공식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배우는 단계에서 수학의 높은 담을 많이 경험하곤 합니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 2』에서는 그런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차근차근 개념을 설명한 뒤 응용ㆍ활용하는 장을 마련하였으며 그림과 표를 이용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인드맵을 통해 각 챕터별로 연결 관계를 보여 주고, 수학 사전처럼 핵심 개념들을 한 번 더 친절하게 짚어 주고 있습니다. 1장 일차방정식 방정식과 해 등식과 방정식의 차이 / 미지수와 방정식의 해 / 항상 참이 되는 항등식 / 방정식의 해가 보이는 등식의 성질 일차방정식의 풀이 일차방정식이란? / 항이 자리를 옮기면 이항 / 등식의 성질을 이용한 풀이 일차방정식의 활용 농도를 알 수 있는 방정식 / 속력을 계산하는 방정식 / 생활 속의 일차방정식 2장 함수와 그래프 함수의 뜻 정비례와 반비례 / X와 Y의 함수관계 좌표와 그래프 자리를 표시하는 좌표 / 그래프로 나타내는 함수 / 정비례 함수의 그래프 그리기 / 반비례 함수의 그래프 그리기 3장 통계 도수분포와 그래프 통계와 도수분포표 / 막대그래프와 히스토그램의 차이 / 통계에서 평균 구하기 상대도수와 누적도수 도수의 총합이 다를 땐 상대도수 / 차례차례 더하는 누적도수1권에서 집합 및 문자와 수 등 기초 개념들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수학의 핵심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방정식과 함수, 통계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중학교 1학년 때 배우는 일차방정식을 다루었고, 함수와 통계 또한 중학교에서 처음 배우는 부분인 만큼 기본 개념에 충실하였다. 흔히들 초등학교 때 간단한 셈을 기초로 한 수학에 흥미를 붙이다가도 중학교에 올라와서 처음 접하는 복잡한 계산식과 이해가 안 가는 공식에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다. 더군다나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배우는 단계에서 수학의 높은 담을 많이 경험하곤 한다. 방정식과 함수, 통계는 이렇게 어렵지만, 수학을 계속 배워야 할 학생들에게는 꼭 넘어야 할 산임에 틀림없다. 이 책에서는 그런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한 권 안에 방정식과 함수, 통계만을 오롯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항’으로 간단히 풀면 되는 방정식의 경우, 등식의 성질을 일일이 알려주면서 개념 이해를 도왔고, 그 뒤에는 속력과 농도를 계산하면서 방정식을 응용ㆍ활용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함수에서는 정비례, 반비례 관계를 먼저 파악하고 좌표와 그래프를 통해 함수를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면서 쉽게 접근하였다. 통계 또한 막대그래프와 히스토그램을 비롯하여, 도수분포표를 통해서 개념 이해에 초점을 맞추었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정리와 문제 페이지가 있음은 물론, 본문이 완전히 끝난 뒤에도 한 번 더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각각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하였다. 즉, 마인드맵을 통해 각 챕터별로 연결 관계를 보여 주었고, 수학 사전처럼 핵심 개념들을 한 번 더 친절하게 짚어 주었다. 〈만화 상위 5% 시리즈〉를 만나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어린이들은 공부에 대한 막연한 중압감이 크다. 과목 수가 늘어남은 물론 교과별 담당 교사가 있어 훨씬 심도 있는 학습을 요구하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이들의 감성을 배려하여 그림도 많고 문장도 비교적 친절했던 초등학교 교과서에 비해 중학교 교과서는 묵직한 분량과 빼곡한 글씨만으로도 학생들을 긴장시키기 충분하다. 그 이유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과정은 근본적으로 중학교 과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아주 다르다. 낯선 중학교 교과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자칫 공부의 흥미를 잃게 만들고, 이해도를 떨어뜨려 공부하는 내내 힘들게 만들기 쉽다. 〈만화 상위 5% 시리즈〉는 이러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하여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 시리즈만 미리 접해도 중학교 수업이 한결 수월해진다. 더욱이 재미있는 만화로 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이 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 수, 문자와 식을 다룬 것을 시작으로, 2권에서는 어린이들이 유독 어려워하는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다루었다. 3권에서는 응용하고 측정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은 ‘도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의 특징 -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신개념 학습 만화 200페이지 분량 속에 주요 과목의 기본 법칙과 원리를 실생활에 접목시켜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준다. - 중학교 시험에 대비한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예습 초등학교와 확 달라지는 중학교 교과 과정을 미리 만나 자연스레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고서를 뛰어넘는 풍부한 예제와 정리를 통해 손쉽게 가능한 복습 용어 풀이와 관련 공식이 정리된 페이지와 응용문제를 선별한 문제 페이지를 통해 중요한 개념들을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과목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한 철저한 검증 각 과목마다 권위 있고 실력 있는 감수자를 통해 학습 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보물 동굴의 단서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데이비드 글러버 지음,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김, 팀 허친슨 그림 / 2014.06.16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수학동화데이비드 글러버 지음,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김, 팀 허친슨 그림
Maths Quest 시리즈. 해결해야 할 사건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에 적용하도록 만들어진 시리즈이다. 이야기를 읽고 게임을 하는 것처럼 문제를 풀면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책을 읽는 아이가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책의 앞뒤를 왔다 갔다 한다. 정답을 맞히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고, 답이 틀리면 수학 내용에 대한 설명이 나온 다음 문제로 되돌아가서 그 문제를 다시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놓은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꼭 맞는 수학 책이다.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실천하는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불어 사건 해결을 위해 단서를 찾으며 문제를 풀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고, 수학적 사고력은 물론 창의 인재에게 꼭 필요한 창의성과 도전 정신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로 저택에서 보석과 그림이 사라졌다. 발자국은 남아 있지만 보석과 그림을 훔친 도둑이 들어왔다가 나간 흔적은 없다. 난감해 하던 경찰은 수학 지식을 활용해 명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당신에게 이 사건을 의뢰한다. 미로 저택의 보물을 훔치려는 교활한 도둑의 음모를 도형, 공간, 측정에 대한 수학 지식으로 밝혀내야 하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스토리텔링 수학’이 성적을 좌우한다 확 바뀐 초등 수학, 정복법은 이것! 올해부터 ‘스토리텔링 수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 과정에 도입된다.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의 구현을 골자로 하는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을 내놓았고, 교과부는 2013년 초등학교, 중학교에 ‘스토리텔링 수학’을 도입하고, 2014년에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 기본 개념과 원리의 충실한 이해를 위한 다양한 학습 ◈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교과서 ◈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 : 수학 대중화, 일상생활 속으로 서울교육대학교 수학 교육 전공자를 중심으로 한 모임으로,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 및 수업 개선 지원단 활동을 하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 교육 연구회’의 남미선 선생님은 '여성중앙' 2013년 12월호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학부모가 수학이 갑자기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2007년도 교과 개정안 때도 사고력 수학은 여전히 중요했다. 올해 들어 갑자기 생겨난 개념이 결코 아니란 것이다. 현재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이름으로 사고력 수학을 교육하고 있는데 다음 개정안에는 수학이 또 어떤 옷을 입고 나타날지 모르겠다. 다만 사고력 수학은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중요하기 때문에 교사는 물론 학부모도 그에 따른 교육법을 적절히 취사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우먼센스' 2013년 11월호 기사에서 씨매스 수학연구소 소장도 이렇게 말했다. “개정된 초등학교 수학은 생활 속 수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해를 많이 하는데 부모에게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 행동에서 수학 개념을 잡아가는 것이 스토리텔링 수학의 기본 골자입니다.” 학부모는 물론 교육계, 출판계의 커다란 화두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낯선 수학에 갈피를 못 잡기는 마찬가지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무엇이고, 내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며,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특히 수학을 싫어하고 재미없게 여기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은 무엇인가! 논리적인 수학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책! 《MATHS QUEST 보물 동굴의 단서》 책의 첫 장을 펴면 ‘보물 동굴에 온 걸 환영한다’며 대놓고 독자에게 말을 건다. 황당해 하다 다음 내용을 읽으면 다짜고짜 사건을 해결하라며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면 ○쪽으로 가세요.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쪽으로 가세요.’라고 지시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독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책이 하라는 대로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한번 해 볼까?’ 하고 도전하는 사람도, ‘이게 뭐야?’ 하면서 다른 선택을 해도 마찬가지다. 어느새 독자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흥미진진한 수학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보물 동굴의 단서? 제목만 들었을 때는 다분히 모험 동화의 느낌이다. 시리즈 제목만 없다면 확실히 그렇다. 그러나 시리즈 제목인 MATHS QUEST는 누가 봐도 수학 책인데……. 어떤 책일까? ·독자가 펼쳐지는 이야기의 사건을 해결해야 할 수사관이 된다. ·사건 해결의 단서와 열쇠는 독자의 수학 지식이다. ·사건 해결의 단서와 열쇠를 찾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는 게임북이다! ·책 뒷부분에 사건 해결에 필요했던 수학 내용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생각하는 수학, 쉽고 재미있는 수학, 함께하는 수학! 전 4권으로 구성된 'MATHS QUEST' 시리즈는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이끈다. 그리고 무엇에 홀린 듯 수학 문제를 풀면서 사건을 해결하게 만든다. 그야말로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흥미진진하게 게임을 하며 저절로 수학을 한다! 시리즈는 해결해야 할 사건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에 적용하도록 만들어졌다. 이야기를 읽고 게임을 하는 것처럼 문제를 풀면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책을 읽는 아이가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책의 앞뒤를 왔다 갔다 한다. 정답을 맞히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고, 답이 틀리면 수학 내용에 대한 설명이 나온 다음 문제로 되돌아가서 그 문제를 다시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MATHS QUEST' 시리즈 책을 보며 다시 한 번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가 내세운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을 살펴보자. ◈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기본 개념과 원리의 충실한 이해를 위한 다양한 학습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고, 수학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당연하다. 기본 개념을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고, 문제를 풀 수 없다면 기본 개념을 설명해 준다. ◈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교과서 독자는 이미 책 속에 빠져들었고, 게임처럼 풀고 놀 수 있어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을 수 없다.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 문제풀이를 잘할 수 있다면 빠르게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문제풀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개념을 다시 설명해 주고 문제 해결의 단서를 제공해 준다. 아이는 틀려서 혼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건 해결에 다가갈 수 있는 단서와 추리 과정으로 느낀다. ◈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 : 수학 대중화, 일상생활 속으로 생활과 사물 곳곳에 수학 지식이 숨어 있으며, 단서를 찾아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다. 이 체험을 토대로 부모가 아이에게 일상생활 속의 수학을 지도할 수 있다. 또한 학교에서, 집에서 친구 또는 부모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MATH QUEST' 시리즈는 바로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놓은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꼭 맞는 수학 책이다.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실천하는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불어 사건 해결을 위해 단서를 찾으며 문제를 풀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고, 수학적 사고력은 물론 창의 인재에게 꼭 필요한 창의성과 도전 정신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정 초등 수학 교과 집필진 번역, 감수 재미있는 ‘게임북’이라고 재미만을 강조하며 대충 수학 문제를 넣고 답을 단 게 아니다.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기 위해 도입된 스토리텔링형 수학’이라는 말 그대로 재미뿐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을 절묘하게 결합시켰다. 번역을 비롯해 문제 정답에 대한 풀이과정이나 해설을 2013년 개정 초등 수학 교과 집필진이자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출신 서울 시내 초등학교 교사들의 모임인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가 맡았다.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지도 교수로 대구교대 수학교육과의 김진호 교수님(2013년 개정 초등 수학 교과 집필 대표 교수)이 감수했다. MATHS QUEST 시리즈 전 4권 ◈ 미로 저택의 비밀 《미로 저택의 비밀》은 'MATHS QUEST' 전 4권 시리즈 첫권. 미로 저택에서 보석과 그림이 사라졌다. 발자국은 남아 있지만 보석과 그림을 훔친 도둑이 들어왔다가 나간 흔적은 없다. 난감해 하던 경찰은 수학 지식을 활용해 명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당신에게 이 사건을 의뢰한다. 미로 저택의 보물을 훔치려는 교활한 도둑의 음모를 도형, 공간, 측정에 대한 수학 지식으로 밝혀내야 한다! ◈ 미스터리 박물관 사건 미스터리 박물관의 고대 보물이 위험하다. 시간 안에 박물관 내부에 있는 고대 보물을 찾고, 치밀하게 일을 꾸민 도둑을 잡지 않으면 고대 보물은 영원히 사라져 버리게 된다. 수, 수의 규칙, 수의 연산에 대한 수학 지식으로 보물을 지켜야 한다! ◈ 퍼즐 행성의 모험 퍼즐 행성 알파 기지에 문제가 생겼다. 기지 전체가 컴컴한 채 경고등만 깜박거리고 출입문도 열린 데다 아무도 없다. 기지의 모든 자료를 수학 지식으로 자료를 측정하고 분석해 요원을 구하고, 컴퓨터를 고쳐, 기지를 정상으로 되돌려야 한다! ◈ 보물 동굴의 단서 우연히 정글에서 해적의 보물 지도를 찾았다. 지도를 따라가니 으스스한 동굴 입구였고, 동굴에 가득한 퀴즈를 풀어야만 해적 형제의 비밀 표시 4개를 얻어 보물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영원히 동굴에 갇혀 버리고 만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사칙연산에 대한 수학 지식으로 해적의 보물을 찾아야 한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