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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으로 백만장자 되기
시공주니어 / 진 메릴 지음, 잔 파머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01.20
8,000원 ⟶ 7,2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진 메릴 지음, 잔 파머 그림, 노은정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3단계 71권. 도로시 캔필드 피셔 어린이책 상, 시쿼야 어린이책 상 수상작. 흑인 소년 루퍼스와 백인 소녀 케이트가 간단한 재료로 직접 만든 치약을 저렴한 가격으로 팔아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우정을 알아 가는 내용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똘똘하고 당찬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한 꿈과 용기를 심어 준다. 여기에 작가 진 메릴은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인종 차별, 성차별, 수학, 기업 윤리, 재무 상식 등 다양한 교훈을 자연스레 녹여냈다. 말미에는 1972년에 처음 출간된 뒤 2006년 출간 35주년을 기념하여 작가와 나눈 대화, 그리고 독서 토론에 활용해도 좋은 안내 글을 같이 수록해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1. 내 친구 루퍼스 2. 루퍼스가 보내온 두 개의 쪽지 3. 치약과 아이섀도 4. 박하, 정향, 바닐라, 카레, 아몬드? 5. 루퍼스의 좋은 점 또 한 가지 6. 또 하나의 수학 문제 7. 조 스마일리 쇼 8. 나도 당당한 주주 9. 제임스, 너도 도움이 되는구나! 10. 그로스 착각 사건 11. 칠천이백 개의 치약 튜브 12. 기계가 필요해 13. 헥터 아저씨와 행복한 입술크림 공장 14. 애들은 안 돼! 15. 어른들이라고 다 똑같지는 않아 16. 치약 수학 17. 진짜 완전 정직한 광고 18. 치약 전쟁 19. 맥 킨스트리의 영화 대본 20. 펑! 21. 이사회 22. 루퍼스 은퇴하다 작가와 나눈 대화 책 제대로 읽기 옮긴이의 말루이스 캐럴 셸프 상 수상 작가, 진 메릴의 또 다른 수작! 치약으로 백만장자가 된 열세 살 소년의 놀라운 이야기 *도로시 캔필드 피셔 어린이책 상 수상 * 시쿼야 어린이책 상 수상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로 시장에서의 기업 메커니즘을 설명하지 않고도 기업이 성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진 메릴의 이상주의적인 작품 _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진 메릴의 매력적인 이야기는 치약을 개발해서 시장에 내놓고 백만장자가 된 후에 은퇴하는 열세 살 소년 루퍼스의 성공을 흥미롭게 추적한다. _잉그램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는 흑인 소년 루퍼스와 백인 소녀 케이트가 간단한 재료로 직접 만든 치약을 저렴한 가격으로 팔아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우정을 알아 가는 내용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똘똘하고 당찬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한 꿈과 용기를 심어 준다. 여기에 작가 진 메릴은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인종 차별, 성차별, 수학, 기업 윤리, 재무 상식 등 다양한 교훈을 자연스레 녹여냈다.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 말미에는 1972년에 처음 출간된 뒤 2006년 출간 35주년을 기념하여 작가와 나눈 대화, 그리고 독서 토론에 활용해도 좋은 안내 글을 같이 수록해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준다. ▶ 똘똘하고 당찬 아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사업’ 성공기! _ 뭔가를 이루기에 너무 어린 나이란 없다! 작품 속 주인공 루퍼스는 열세 살이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이런 ‘꼬마’가 뭘 알아서 사업에 나서느냐며 무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어른들만이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경제 활동들은 아이들과 전혀 무관한 얘기가 아니다. 아이들은 이미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알게 모르게 생산하고, 나누고, 소비하는, 모든 경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의 주인공 루퍼스를 만나면 그것이 보다 명확해진다. 루퍼스가 처음부터 백만장자를 꿈꾼 건 아니다. 다만 상점에서 파는 치약이 터무니없이 비싸기에 직접 치약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을 뿐이다. ‘사업’이라고 해서 뭔가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라고 여길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치약’으로 루퍼스는 사업에 성공하고, 백만장자의 꿈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루퍼스 앞에 평탄한 길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편견과 선입견으로 중무장한 어른들은 루퍼스의 아이디어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루퍼스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해 버렸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법 훌륭하구나. 계산도 진짜 사업을 하는 사람처럼 해 놓았고 말이야.” “그러니까 오늘 그 돈을 빌려 주세요.” (……) “그게 말이다, 정확하게 누구에게나 돈을 빌려 주지는 않는단다.” 퍼켈 씨의 말은 정확하게 말해서 ‘애들’에게는 대출이 안 된다는 의미라는 걸 나중에야 알았지. 아무튼 어른들은 뭘 모른다니까. 어른들은 우리가 제아무리 좋은 사업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해도 애들이 무슨 수로 그런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있겠느냐고 일단 무시해 버리거든. _본문 중에서 하지만 루퍼스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이룰 방법을 찾는다. 그렇게 원료를 찾는 일에서부터 주식을 발행하고, 대출을 받고, 가격 전쟁으로 기회를 잡아 위기를 모면하는 일까지, 사업을 하면서 벌어질 수 있는 온갖 어려운 사건들을 꿋꿋이 해결해 나간다. 이로써 나이가 어리다고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_ 작가의 필력으로 담보된 문학성과 재미 루퍼스가 조금씩 치약 사업을 확장하면서 이야기 속에는 원료비, 인건비, 유통비, 광고비 등과 더불어 자신을 도와준 친구들에게 임금 대신 발행한 주식 등 보다 확장된 경제개념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의 매력이 드러난다. 작가 진 메릴은 자칫 어렵고 딱딱해질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을 케이트의 일인칭 시점으로, 아주 가볍고 쾌활한 문체로 풀어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런 경제개념들을 이야기 흐름 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여기에 탄탄한 이야기 구성은 두 주인공들이 치약 사업을 어떻게 성공시킬까, 과연 여러 가지 시련을 잘 넘어갈 수 있을까, 또 처음 루퍼스가 예상한 대로 루퍼스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지속적인 궁금증을 갖게 함으로써 작품의 몰입도마저 한층 끌어올린다. ▶ 부정부패가 만연한 어른들 세계에 가하는 따끔한 일침! 거대 치약 회사들의 치약은 79센트이지만, 루퍼스는 원가에 단 1센트의 이윤만 남긴 3센트에 치약을 판다.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치약 만드는 비용이 늘게 되었을 때도 루퍼스는 무턱대고 치약값을 올리지 않는다. 대신 루퍼스는 치약 열두 개를 한꺼번에 배송하여 배송비를, 알록달록한 예쁜 박스가 아닌 평범한 박스로 포장비를 줄이는 등 치약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그동안 치약값이 얼마나 터무니없이 비쌌는지를 알게 되고, 위협을 느낀 다른 거대 치약 회사들은 자기들끼리 가격 경쟁을 하다 결국엔 루퍼스에게 떳떳치 못한 가격 담합까지 제안한다. 그런데도 루퍼스가 꿈쩍하지 않자 거대 치약 회사들은 비밀리에 루퍼스의 치약 회사 주식을 사들이려는 치졸한 짓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루퍼스는 꿋꿋이 자신의 소신을 지켜 나간다. 과연 작가는 단지 재미를 위해 거대 기업들이 벌이는, 이런 그릇된 일들을 지어 냈을까? 아니다. 바로 오늘날 사업가들, 즉 어른들이 실제로 기업을 운영하며 자행하는 일들이다. 작가는 아이들이 만든 ‘치약’에 거대 기업들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통해 이윤 창출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시시때때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광고를 내보내고, ‘특별 세일’이라는 명목하에 소비자들을 우롱하며, 결국 모든 부담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키는 부패한 기업 윤리를 따끔하게 꼬집으면서도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통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스내즐 : 우리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보통 크기의 치약 한 개 값을 최소한 79센트는 받아 왔소. 슬라이트 : 특별 세일 때를 빼고는 말이오. 샤클 : 그렇소. 1년에 딱 세 번. 스내즐 : 맞소. 사흘 동안 치약값을 3센트씩 내려 받는 그 세 번을 빼고는. 슬라이트 : 사람들이 치약을 더 많이 사게 하기 위해서 세일을 했지. 샤클 : 샤클 치약은 3월에 특별 세일을 하고. 스내즐 : 스내즐 치약은 6월에 특별 세일을 하고. 슬라이트 : 슬라이트 치약은 10월에 특별 세일을 하고. 샤클 : 우리는 서로 돌아가며 특별 세일을 하고 있소. (……) 스내즐 : 당신이 우리 모임의 회원이 되면 당신네 치약도 79센트에 팔 수 있소. 멋지지 않소?I _본문 중에서 ▶ 나도 이 책의 주인공들과 같은 일을 한번 해 보고 싶다! 루퍼스는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다. 치약을 직접 만들겠다는 생각을 떠올린 것도, 치약의 기본 원료를 만든 것도 루퍼스다. 그런데 만약 루퍼스 혼자였다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을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루퍼스가 치약을 만들긴 했지만, 치약을 홍보하기 위해 TV쇼 출연을 떠올린 것도, 치약 튜브와 튜브에 치약을 넣는 기계, 그리고 그 기계를 돌릴 기술자를 찾아낸 것도 케이트다. 무엇보다 다른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루퍼스의 치약 회사는 크게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 모두 루퍼스의 동업자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이런 ‘창의성’과 ‘우정’을 이야기한다. 단순히 치약 회사를 차려 큰 성공을 거두는 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들이 누구와 함께 어떤 과정을 통해 꿈을 이루는지를 보여 주려 한 것이다. 이로써 작품을 읽는 독자들도 작품 속 루퍼스와 케이트처럼 꿈을 위해 부단히 고민하고 노력하고, 때로는 단호한 결단력과 행동력을 갖추길 기대한다. ▶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 주는, 읽기 좋은 수학책? 케이트가 루퍼스와 가까워진 가장 큰 계기는 루퍼스가 수학 시간에 보낸 쪽지 때문이다. 그 쪽지에는 자전거 가방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방수천의 길이와 돈의 액수가 적혀 있다. 이외에도 1년 동안 팔 수 있는 치약 개수와 벌어들일 수 있는 돈, 케이트가 경매로 낙찰받은 튜브의 개수와 주주들의 배당금 등등.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까지 다양한 수학 문제가 등장한다. 이런 수학적 설정을 단순히 계산력을 위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독자들이 수학 문제를 풀든 풀지 않든 폭넓은 사고에 많은 도움을 준다.
상위권 문제해결 960 A단계 : 061~120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12.12
13,0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꼬마 흡혈귀 4
거북이북스 /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 2018.03.27
14,000원 ⟶ 12,600원(10% off)

거북이북스명작,문학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가족 휴가 여행을 시골 농장에 간 안톤은 먼저 도착한 꼬마 흡혈귀와 보낼 즐거운 시간을 기다린다. 뤼디거와 밤에 실컷 놀 생각에 낮 동안 지루한 일정도 꾹 참았다. 그런데 뤼디거와 함께 보내는 시골 농장 휴가가 안톤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뤼디거는 농장이 괴물 천지라며 기겁을 하고, 배가 고프다며 동네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다가 들켜서 곤란한 상황을 만들곤 한다. 물론 그때마다 안톤이 갖은 고생을 하면서 뤼디거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안톤 탓을 하는 뤼디거한테 화가 나서 안톤은 뤼디거와 크게 싸운다. 게다가 농장에 이상한 사건이 벌어진다. 밤마다 누군가 달걀에 죄다 구멍을 뚫어 놓았다. 모두 안톤을 의심하지만, 안톤은 절대로 자기가 달걀 도둑이 아니라고 펄펄 뛰었다. 농장 주인은 달걀 도둑을 잡으려고 동네 의사를 불러온다. 헌데 그 의사는 흡혈귀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었다. 의사는 어마어마하게 큰 개를 데리고 와서 달걀 도둑 추적을 시작한다. 위기에 처한 꼬마 흡혈귀 뤼디거와 안톤. 둘은 무사히 휴가를 마칠 수 있을까?몸에 좋은 시골 공기 ∥ 예쁜 방 ∥ 안톤은 예민해 ∥ 귀엽지 않아! ∥ 닭장의 영웅 ∥ 백마를 탄 기사 ∥ 헤르만과 요한나 ∥ 무시무시한 녀석들 ∥ 우린 친구잖아! ∥ 꼬마 흡혈귀의 은신처 ∥ 나무 위의 괴물 ∥ 시골 사람들 ∥ 괴물들의 습격 ∥ 용감한 흡혈귀 ∥ 흡혈귀에게 딱 맞는 집 ∥ 베를린에서 온 브루노와 루디 ∥ 흡혈귀가 싫어졌어! ∥ 달걀 도둑 ∥ 누명을 벗다 ∥ 위험한 나방 수집가 ∥ 슈퇴버만 씨 ∥ 숙녀의 방문 ∥ 검은 외투를 입은 남자 ∥ 안나의 문집 ∥ 그건 흡혈귀 짓이에요! ∥ 시골 의사의 왕진 ∥ 안톤의 여자친구 ∥ 팬지, 데이지 그리고 꽃다지 ∥ 납골당에서 온 소식 ∥ 몸보신이 필요해 ∥ 꼬마 흡혈귀 최대의 위기 ∥ 지금은 진료 시간이 아니야! ∥ 엄마가 한 명 더 있다면 ∥ 배고프면 심통을 부려요 ∥ 흡혈귀들과 친구들안톤 가족의 휴가 여행에 따라간 꼬마 흡혈귀 뤼디거! 뤼디거는 시골 농장이 괴물 천지라며 소란을 피우고, 가정집에 들어갔다 위험에 빠지는 사고를 치는데……. 안톤은 사고뭉치 뤼디거를 구하고 휴가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창가로 찾아온 꼬마 흡혈귀와 친구가 된 안톤! 뤼디거와 안톤은 서로를 알아가며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 갑니다. 물론 오싹하고 아찔한 사고가 끝없이 벌어지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말이지요. 《꼬마 흡혈귀 4 괴물 농장의 달걀 도둑》에서는 더 유쾌하고 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가족 휴가 여행을 시골 농장에 간 안톤은 먼저 도착한 꼬마 흡혈귀와 보낼 즐거운 시간을 기다립니다. 뤼디거와 밤에 실컷 놀 생각에 낮 동안 지루한 일정도 꾹 참았습니다. 그런데 뤼디거와 함께 보내는 시골 농장 휴가가 안톤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갑니다. 뤼디거는 농장이 괴물 천지라며 기겁을 하고, 배가 고프다며 동네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다가 들켜서 곤란한 상황을 만들곤 합니다. 물론 그때마다 안톤이 갖은 고생을 하면서 뤼디거를 구해야 하지요. 하지만 무슨 일이든 안톤 탓을 하는 뤼디거한테 화가 나서 안톤은 뤼디거와 크게 싸웁니다. 게다가 농장에 이상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밤마다 누군가 달걀에 죄다 구멍을 뚫어 놓습니다. 모두 안톤을 의심하지만, 안톤은 절대로 자기가 달걀 도둑이 아니라고 펄펄 뛰지요. 농장 주인은 달걀 도둑을 잡으려고 동네 의사를 불러옵니다. 헌데 그 의사는 흡혈귀의 존재를 믿는 사람입니다. 의사는 어마어마하게 큰 개를 데리고 와서 달걀 도둑 추적을 시작합니다. 위기에 처한 꼬마 흡혈귀 뤼디거와 안톤! 둘은 무사히 휴가를 마칠 수 있을까요? 평화로운 시골 농장에서 벌어지는 오싹하고 짜릿한 이야기, 《꼬마 흡혈귀 4 괴물 농장의 달걀 도둑》에서 만나 보세요!
땡땡의 모험 16 : 달 탐험 계획
솔출판사 / 에르제 글 그림, 류진현 외 옮김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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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에르제 글 그림, 류진현 외 옮김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 있다. 해바라기 박사의 극비 프로젝트로 개발된 로켓을 타고 달을 향해 떠나는 땡땡. 우여곡절 끝에 로켓트는 발사됐지만 발사 압력으로 모든 탑승객들이 정신을 잃고 만다. 관제소의 애타는 연락에도 불구하고 땡땡에게서는 아무런 응답이 없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달에 도착할 수 있을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의 소개로 화제가 된 ‘땡땡’ 시리즈 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 있다. 해바라기 박사의 극비 프로젝트로 개발된 로켓을 타고 달을 향해 떠나는 땡땡. 우여곡절 끝에 로켓트는 발사됐지만 발사 압력으로 모든 탑승객들이 정신을 잃고 만다. 관제소의 애타는 연락에도 불구하고 땡땡에게서는 아무런 응답이 없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달에 도착할 수 있을까?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달 탐험 계획 해바라기 박사를 찾아 실다비아로 떠난 땡땡과 아독 선장! 얼떨결에 인류 최초 달 탐사 일원이 된 땡땡 아독선장, 그리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해바라기의 포복절도 웃음기 ‘검은 황금’을 가로채려는 지하세력을 일망타진한 땡땡과 아독. 성에 도착하자마자 해바라기의 전보를 받고 급히 실다비아의 슈우욱 연구소로 향합니다. 절친한 해바라기의 부탁이라 서둘러 찾아오긴 했지만, 비밀경찰의 감시에서부터 망할놈의 광천수까지 온통 맘에 안 드는 것투성이. 해바라기는 한술 더 떠 “자기가 만든 ‘해바라기트’를 타고 함께 달나라 여행을 떠날 친구들”이라며 땡땡과 아독을 소개하고, 슈우욱 연구원들의 도에 넘치는 찬사를 받게 합니다. 볼이 부을 대로 부은 아독은 ‘어릿광대 짓’이라며 해바라기의 달 탐험 계획을 흉보고, 이에 흥분한 해바라기는 기억상실증에 걸립니다. 다혈질 술고래 아독과 반 귀머거리 해바라기 박사가 펼쳐가는 좌충우돌 ‘달 탐험 준비 작전’이 독자들에게 물리학에 관한 수준 높은 정보와 독특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달 탐험 계힉』은 왜 재미있을까요? 하나. 아폴로 호보다 더 먼저 달 탐험 계획을 그려낸 에르제의 놀라운 능력! 1969년 7월 21일 전 세계 10억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간은 지구 아닌 다른 천체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미국의 아폴로 11호의 우주 비행사들이 달 표면에 착륙한 것이죠. 하지만 놀랍게도 에르제는 그보다 앞선 1953년에, 엄밀한 자료 조사에 기초한 정확한 예측을 통해 달 탐험을 성공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땡땡 일행이 착용하게 될 헬멧이나 우주복 실험, 로켓 추진체를 만드는 과정이나 땡땡 일행이 타게 될 로켓 ‘해바라기트’의 내부 구조 등을 정확히 그려낸 부분은 물론, 후편 『달나라에 간 땡땡』의 세밀하게 묘사된 달 표면을 보고 있으면, ‘과연 에르제야!’라는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옵니다. 둘. 진지하면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달 탐험 계획』 달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달 탐험 계획』에는 매우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곳곳에 에르제 특유의 위트가 혼재돼 있어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주제를 유머러스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나가죠. 예를 들어 핵분열을 설명할 때 한 마디씩 거드는 아독 선장의 재치 넘치는 대답이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버럭 화를 내는 모습, 또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복을 갈아입는 대목에서 밀루가 내뱉는 깜찍한 불평 등은 자칫 지루해지고 딱딱해지기 쉬운 스토리에 유쾌한 긴장감을 불어넣어줍니다! 셋. 무식무미무취의 특징 없는 연구원 ‘울프’의 등장! 땡땡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넘칩니다. 금방이라도 책 속에서 튀어나와 한바탕 욕을 퍼부어 줄 것 같은 아독 선장에, 말귀를 제대로 못 알아들어 ― 그보다는 제멋대로 알아들어 ― 아독은 물론 다른 등장인물들의 성질까지 돋우는 해바라기 박사, 사건해결은커녕 문제만 일으키는 얼렁뚱땅 예측불허의 뒤퐁뽕 브라더스까지! 그런데 『달 탐험 계획』에서는 색깔이 분명치 않은 아저씨 하나가 등장합니다. 바로 해바라기 박사의 보조 연구원으로 나오는 ‘울프’! 사건에 끼어드는 법도 없고 사건을 일으키는 법도 없으며 의심받을 짓이라고는 손톱만큼도 하지 않는 무색무미무취의 캐릭터입니다. 그냥 자리에 나무처럼 서서 가끔씩 필요한 대사를 받쳐주는 도우미라고나 할까? 그래도 너무 무시하지는 말자구요. 그에게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테니까요.
EBS Voca Power 고교필수어휘 2500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2.12
11,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달달 외우는 암기법으로는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렵다. 이 책은 지문의 문맥 속에서 익히는 신개념 어휘 종합서이다. 60개의 짧은 글을 매일 조금씩 읽으면서 글에 사용된 모든 단어를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했다. 다섯 개의 Unit마다 Review Test를 통해 그동안 공부한 단어들을 한 번 더 공부할 수 있다.UNIT 01 How to Become a Great Spy UNIT 02 Plato’s First Career Choice ? Playwright UNIT 03 Our Innate Drive for New Things UNIT 04 Becoming a Pop Idol Is Not an Easy Victory UNIT 05 Wheelchair Basketball Review Test 1 UNIT 06 Vertical Gardening UNIT 07 Blockchain Technology Is a Double-Edged Sword UNIT 08 Your Brain Is Listening to What You Say UNIT 09 Family Sculpting: A Method of Mental Health Care UNIT 10 Experiencing Original Art via Reproductions Review Test 2 Progress Test 1 UNIT 11 The Birth and Evolution of Leisure in Capitalism UNIT 12 Being Eco with Five R’s UNIT 13 Chinese and European Ceramics UNIT 14 The Birth of Safe Elevators UNIT 15 Exploring Antarctica Review Test 3 UNIT 16 Columbus’s Young Crew Members UNIT 17 The Blind Spot in the Research of Ocean Biology UNIT 18 Computers Save the World’s Artworks UNIT 19 Sense of Fairness Governing the Human Mind UNIT 20 Creating: Equally Natural to Our Animal Relatives Review Test 4 Progress Test 2 UNIT 21 What Makes Poetry Distinctive UNIT 22 Don’t Ignore Distractions! UNIT 23 Health Anxiety Felt by Medical Students UNIT 24 Language: An Evolutionary Product UNIT 25 Who Are Behind the Scenes? Review Test 5 UNIT 26 The New Two-Way Media UNIT 27 The Battle of Acacia and the Giraffe UNIT 28 Ethical Consumption UNIT 29 How the Slump in Raisin Sales Was Overcome UNIT 30 Variability in Statistics Review Test 6 Progress Test 3 UNIT 31 Smaller, Innovative Firms Beat Large Bureaucratic Ones UNIT 32 Activate Your Prior Knowledge UNIT 33 Can Language Die Out? UNIT 34 Different Cultural Rules of Politeness in Conversation UNIT 35 The Right Decision Review Test 7 UNIT 36 Optimism Matters for the Environment UNIT 37 Winners and Losers in the Age of Smart Machines UNIT 38 The Role of Conflict in a Story UNIT 39 Can Philosophy Bake Bread? UNIT 40 Distance Education and Online Courses Review Test 8 Progress Test 4 UNIT 41 The Likelihood of Something Happening UNIT 42 Where Is Your Past and Future? UNIT 43 What Determines Who You Are? UNIT 44 Sabin’s Vaccine: A Savior from the Crippling Disease UNIT 45 Distractions in Driving Review Test 9 UNIT 46 Comforting Communication UNIT 47 The Healing Power of Touch UNIT 48 How Cats Survive a Fall UNIT 49 Path to Success UNIT 50 The Complexity of Animal Behavior Review Test 10 Progress Test 5 UNIT 51 Tips on Writing Application Essays UNIT 52 Actors Playing the Opposite Sex UNIT 53 Empty Your Mind and Make Room for Meditation UNIT 54 Citizens of a World Community UNIT 55 The Value of Forests Review Test 11 UNIT 56 Where Is Earth’s Water? UNIT 57 The Best Time to Pick Your Crops UNIT 58 Personalize Your Messages Rather Than Generalizing Them UNIT 59 An Eye for an Eye, a Tooth for a Tooth UNIT 60 Theater in the Tang Dynasty Review Test 12 Progress Test 6 INDEX ※ PDF 어휘장: EBSi 사이트 제공EBS English POWER 시리즈 Voca POWER 완전 개정판 발행 (어원, 고교필수어휘 2500) 신개념 어휘 종합서, 이렇게 다른 달달 외우는 암기법으로는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렵다. 지문의 문맥 속에서 익히는 어휘! 60개의 짧은 글을 매일 조금씩 읽으면서 글에 사용된 모든 단어를 맥락 속에서 이해 → 기억에 오래 남는 어휘력 다섯 개의 Unit마다 Review Test를 통해 그동안 공부한 단어들을 한 번 더 공부 → 총 78회의 반복 테스트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고교필수어휘를 모두 섭렵
고고씽~ 영국에 가다!
가나출판사 / 이은진 지음, 윤유리 그림, 박종성 감수 / 2008.11.05
10,000원 ⟶ 9,00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이은진 지음, 윤유리 그림, 박종성 감수
의회와 신사의 나라로 알려진 영국 곳곳을 여행하며 영국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는 책. 영국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룬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영국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영국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권말에는 영국의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영국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첫 번째 여행 바바리코트와 체크무늬 치마 (영국의 옷) 두 번째 여행 소박하고 꾸밈없는 영국 음식 (영국의 음식) 세 번째 여행 정원이 있는 벽돌집에 가다 (영국의 집) 네 번째 여행 하루에 사계절이 있는 날씨 (영국의 자연환경) 다섯 번째 여행 의회 정치를 확립하다 (영국의 정치) 여섯 번째 여행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산업) 일곱 번째 여행 셰익스피어에 빠지다 (영국의 문화) 고고씽! 이야기 나라 / 고고씽! 지식 창고 찾아보기이야기를 읽다 보면 영국 문화가 머리에 쏙쏙! 옷, 음식, 집, 자연환경, 정치와 산업 등 우리가 궁금한 영국에 관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어요. 마침내 막가이버 박사 곁으로 돌아온 소마즈! 모처럼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막가이버 박사는 타임머신 거울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리와 무식이는 소마즈의 새 코트를 망가뜨린다. 당장 코트를 수선하려면 영국의 옷 가게로 가야 할 상황. 과연 이들은 소마즈 모르게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을까? 좌충우돌, 엉뚱 쾌활한 막가이버 탐험대의 여행이 영국에서도 계속된다. 고고씽~ 이 책은 <고고씽~ 영국에 가다!>는 초등학생들에게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방학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외국의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홀로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딜 가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우리와 가까운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지식을 줍니다.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정하여 그 나라의 의, 식, 주 문화는 물론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개성 있는 주인공들이 타임머신 여행을 통해 직접 그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체험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고고씽~ 영국에 가다!>는 의회와 신사의 나라로 알려진 영국 곳곳을 여행하며 영국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줍니다. 영국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영국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는 조카 영리, 그리고 영리의 남자 친구 무식이의 성화로 타임머신을 이용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아이들이 망가뜨린 소마즈의 옷을 수선하러 갑자기 떠난 여행에서 버킹엄 궁전의 멋진 근위병 교대식을 보고, 스코틀랜드의 전통 의상인 킬트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한편, 막가이버 박사와 사이가 좋아진 소마즈는 세 사람의 영국 여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소마즈의 더딘 요리를 기다리다 못해 잠깐 가게 된 요리 쇼에서 세계적인 요리사의 영국 음식을 맛보고, 소마즈를 의심해 떠난 여행에서는 친절한 줌마렐라 아줌마를 만나 영국의 주거 문화에 대해 배웁니다. 또한 비가 잦고 변덕스러운 영국 날씨가 의?식?주 곳곳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음을 알게 되지요. 고고씽~ 영국 이야기의 가장 큰 변화는 타임머신 거울이 과거로 갈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된 점입니다. 처음으로 과거로 간 여행에서 막가이버 박사 일행은 영국 정치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명예혁명의 순간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영국의 선진적인 의회 민주주의가 정착되기까지는 왕과 의회와의 눈물겨운 갈등이 있었음도 배우지요. 주인공들은 또 산업 혁명의 발상지였던 맨체스터에서 산업의 발달이 영국을 세계적인 무역 국가로 성장시켰다는 것을 배웁니다. 오늘날 뛰어난 판타지 소설, 뮤지컬들의 뿌리가 영국에 있으며 영국 대중문화 면면이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주었음을 마지막 장에서 다루고 있지요. 한편, 소마즈는 막가이버 박사의 의심을 서운해 하며 잠시 시간을 갖자고 제안합니다. 다시 만난 소마즈와 막가이버 박사의 미묘한 핑크빛 싸움이 앞으로의 타임머신 여행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소마즈를 떠난 번개맨은 도대체 누구에게 일일이 주인공들의 상황을 보고하는지 그 정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막가이버 탐험대의 여행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고고씽~ 시리즈만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다른 나라를 알게 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은 재미나 정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첫 권부터 이어지는 탄탄한 구성과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계속 이끌고,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각 나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나라를 다루는 정보서는 보통 역사나 문화 등 한 분야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 권말에는 그 나라의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아이들이 즐기면서 끝까지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시간 여행, 공간 이동, 퀴즈, 음모와 모험, 4차원 세계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골고루 배치돼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막가이버 박사/ 어디든 ‘막 가 보기’ 위해 타임머신을 연구한 노총각 과학자 300번이 넘는 실패 끝에 타임머신을 발명했다. 타임머신 여행을 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고 배우고자 타임머신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려 애쓰고 있다. 헤어진 첫사랑 소마즈의 음모로 고생했지만 아직도 사람의 감정이 남았음을 깨닫곤 소마즈를 따듯이 받아들인다. 나영리/ 막가이버 박사의 하나뿐인 조카 참견과 호기심 많은 소녀. 막가이버 박사를 따르며 타임머신 여행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안무식/ 영리의 절친한 남자 친구 식탐이 많아서 가끔 구박을 받기도 하지만 막가이버 탐험대에서 빠질 수 없는 구성원이다.. 소마즈/ 막가이버 박사의 첫사랑이자 라이벌 과학자 호시탐탐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을 빼앗으려 노린다. 그러나 실패를 거듭하면서 심정에 변화를 느낀 뒤 다시 막가이버에게 돌아온다. 번개맨/ 소마즈에게 충실했던 부하 소마즈의 명령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던 심복이었다. 그러나 지난번 러시아 여행에서 소마즈를 배신하고 떠났다."영국의 국회 의사당은 세계 최초로 의회 정치를 발달시킨 곳으로, 의회 민주주의의 전당이라고 할 수 있어. 원래는 웨스트민스터 궁전이었던 곳인데 지금은 저쪽 높은 건물은 상원 의사당이고, 건너편 조금 낮은 건물이 하원 의사당이야. 아차, 내 정신 좀 봐! 애들아, 난 이제 가서 태엽을 감아야겠구나. 곧 빅 벤이 울릴 시간이거든. 만나서 반가웠다, 안녕?" 세 사람은 엄청난 크기의 빅 벤이 손으로 태엽을 감아 움직인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살로우맨과 작별 인사를 나눈 막가이버 박사 일흥은 곧 국회 의사당에 도착했다p117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
삼성당 / 고수산나 지음, 이지현 그림 / 2009.05.06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당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음, 이지현 그림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도서' 선정작. 도시에 살던 아이들이 시골로 이사 오면서 직접 체험을 통해 자연을 알아 가는 이야기로,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 맞추어 구성된 자연 동화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공부를 한다고 느끼지 않고, 동화를 즐기면서 주인공들에 동화되어 자연스럽게 자연을 배워 갈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끝 부분에는 주인공 아이들의 자연 관찰 일기가 있다. 관찰 일기는 동화로 재미있게 다듬어진 자연 이야기를 좀 더 상세한 설명으로 보충해 주며, 각 장의 핵심적인 학습 내용을 정리해 준다. 무엇보다 관찰 일기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감정이나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유익하다.1. 더 이상 심심하지 않아 - 철새와 텃새 2. 집 짓기는 힘들어 - 동물의 집 3. 봉숭아가 1등! - 식물의 씨 퍼뜨리기 4. 우정이 자라나는 씨앗 - 식물의 한해살이 5. 금붕어야, 미안해 - 물고기의 호흡 6. 서로 도와야 진짜 남매 - 천적, 공생, 기생 7. 할아버지의 눈물 - 숲과 나무가 하는 일 8. 족제비는 나쁜 녀석일까? - 동물의 먹이 사슬 9. 멧돼지는 심술꾸러기 - 동물의 겨울나기 10.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결투 - 곤충의 한살이 11. 식물 의사 선생님 - 식물의 뿌리, 줄기, 잎이 하는 일 12. 아주 특별한 연극 - 동물의 새끼 기르기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도서로 선정된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에 이은 도와줘 시리즈 제2권! 수학의 기본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낸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아이들이 교과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학습 동화인 것이다. 이러한 기본 콘셉트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과학 영역을 다루었다.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는 도시에 살던 아이들이 시골로 이사 오면서 직접 체험을 통해 자연을 알아 가는 이야기로,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 맞추어 구성된 자연 동화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공부를 한다고 느끼지 않고, 동화를 즐기면서 주인공들에 동화되어 자연스럽게 자연을 배워 가게 될 것이다. 자연이라는 기초를 다져야 과학을 이해한다 초등 과학은 자연에 대한 관찰과 경험을 통하여 자연에 친숙하도록 하는 것을 첫 디딤돌로 삼고 있다. 저학년에서 자연 학습을 통해 기초를 다지고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과학을 깊이 있게 공부해 가는 것이 과학 교과 과정의 현주소인 것이다. 과학 기초로서의 자연 학습은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 체험과 꾸준한 관찰로 깨달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는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만지고, 키우고, 느끼고, 생각하는 등 직접 체험을 통해 자연을 배워 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저학년에게는 자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고학년에게는 기초를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유익한 학습 동화이다. 자연 동화에 어울리는 구성 각 장의 끝 부분에는 주인공 아이들의 자연 관찰 일기가 있다. 관찰 일기는 동화로 재미있게 다듬어진 자연 이야기를 좀 더 상세한 설명으로 보충해 주며, 각 장의 핵심적인 학습 내용을 정리해 준다. 무엇보다 관찰 일기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감정이나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은 자연을 통해 교과서에서 알려 주는 지식 말고도 더 풍부한 감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실제로 자연 관찰 일기를 쓰는 습관을 길러 준다면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질 것이다. 또한 책 곳곳에 담긴 아기자기한 그림은 동화 속 캐릭터들의 개성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 그림으로 부족한 자연의 사실적인 모습은 사진을 통해 보여 준다. 무엇보다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에서는 그림과 사진을 일반 자연 도서처럼 별개로 실지 않았다. 콜라주 느낌의 그림에 자연 사진들을 자연스럽게 조합하여, 마치 그림 속 아이가 자연을 체험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부여한다.봉숭아의 줄기가 아주 곧게 자랐다. 톱니가 있는 잎은 서로 마주 보고 자라지 않고 어긋나게 났다.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와 꽃이 피었는데 보라색의 꽃이 여러 송이가 피었다. 꽃이 지고 난 자리에 달걀 모양의 작은 열매가 생겼다. 열매가 다 익으면 만질 때 조심해야 한다. 살짝만 건드려도 톡 하고 씨앗이 터져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봉숭아의 꽃말이 ‘나를 만지지 마세요.’라고 한다. - p.59 '진아의 일기' 중에서작은 방처럼 생긴 나무속에서 사슴벌레 번데기는 3주일 동안이나 꼼짝 않고 잠을 잤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진 어느 날, 번데기의 등이 천천히 찢어졌습니다. 번데기에서 나온 사슴벌레는 희고 말랑말랑한 등딱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빠, 사슴벌레가 이상해요. 까만색이 아닌데요.”“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색깔이 변할 거야.”정말 아빠 말대로 사슴벌레의 색은 점점 짙어졌습니다. 처음에는 갈색으로 변하더니 나중에는 까만색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어른벌레가 되었습니다. - p.129~130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결투' 중에서
두뇌 트레이닝 미로 1 : 동물편
작은책방(해든아침) / 아르크투루스 편집부 엮음, 강승혜 옮김 / 2011.05.20
8,000원 ⟶ 7,20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교양,상식아르크투루스 편집부 엮음, 강승혜 옮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미로 찾기를 소개한다. 기존에 소개된 3~6세용 미로 찾기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단조로움을 대신하는 트릭이 숨어 있어 좀 더 고급과정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신나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복잡하게 숨은 미로는 연필을 잡고 여러 번 도전하면서 집중력과 사고력뿐만 아니라 부딪치는 길들에 의해 도전의식과 공간에 대한 개념, 추리력과 상상력도 같이 키울 수 있는 멋진 놀이가 된다.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있는 문제들도 있으니 부모님들도 이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차 속, 차 안, 여행지에서 모두 함께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연필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미로 찾기로 분석력과 공간 인지 능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다양한 동물들 속 숨은 미로를 찾으며 즐거운 두뇌개발을 시작하자! ■■■ 집중력과 사고력이 쑥쑥 올라가는 재미있는 미로 속 길 찾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미로 찾기를 소개하고 있는 『두뇌 트레이닝 미로 1 동물편』은 기존에 소개된 3~6세용 미로 찾기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단조로움을 대신하는 트릭이 숨어 있어 좀 더 고급과정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신나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복잡하게 숨은 미로는 연필을 잡고 여러 번 도전하면서 집중력과 사고력뿐만 아니라 부딪치는 길들에 의해 도전의식과 공간에 대한 개념, 추리력과 상상력도 같이 키울 수 있는 멋진 놀이가 된다.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있는 문제들도 있으니 부모님들도 이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차 속, 차 안, 여행지에서 모두 함께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희망의 단지 DMZ
조선북스 / 황선미 지음 / 2011.06.15
10,000원 ⟶ 9,000원(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황선미 지음
동서남북 우리 땅 시리즈. 멀고도 가까운, 알지만 모르는 우리 땅 구석구석에 숨은 사람들의 삶과 꿈을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는 어린이 정보 교양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가 한국전쟁과 분단이라는 현실을 작가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동화로 구성해 아이들이 어렵거나 무겁지 않게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작가는 우리의 분단 현실과 우리가 모르는 DMZ 이야기를 네 아이들, 그리고 담임선생님의 꿈과 희망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DMZ 내의 삶, 안보, 생태, 역사, 통일 등의 자칫 지루하고 무거워지기 쉬운 소재와 주제를 섬세한 심리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으로 버무려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냈다. 안보나 생태에 치우친 기존의 도서와는 달리 DMZ를 삶, 안보, 역사, 생태, 통일의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어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시각으로 분단의 현실과 그 산물인 DMZ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한 작품으로,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곳, DMZ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통해 그곳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작가의 말 - 멀고도 가까운 곳 희망의 단지 DMZ 이야기 - 끊어진 허리, 비무장지대 DMZ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용이의 꿈 용이가 들려주는 DMZ 이야기 - 비무장지대 DMZ 안에 마을이 있다고?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기 게양대 del@chosun.com하늘이의 꿈 하늘이가 들려주는 DMZ 이야기 - 꿈이 자라는 곳 / 비무장지대 DMZ의 평화 지킴이 del@chosun.com수정이의 꿈 수정이가 들려주는 DMZ 이야기 - 생태계의 보물 창고 / 생물들의 삶의 터전 / 연어의 꿈 / 통일 대사, 수달 명우의 꿈 명우가 들려주는 DMZ 이야기 - 거대한 역사박물관 / 전곡리 선사 유적지 / -신라 경순왕릉 / 호로고루성 / 서곡리 고려벽화묘 / 허준 묘 / 반구정 / 화석정 / 건봉사 / 전골총 / 돌아오지 않는 다리 / 철원 노동당사 / 승일교 선생님의 꿈 선생님이 들려주는 DMZ 이야기- 통일을 준비하는 비무장지대 DMZ / 부산에서 파리까지 기차로 한 번에! /분단의 경계를 넘어서는 겨레말큰사전 / 통일 시대 경제의 중심지, 개성공단 추천의 말 - 평화와 소통과 생명을 꿈꿀 수 있는 DMZ이 시대 최고의 동화작가 황선미의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는 팩션 동화! 나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곳에 관심을 갖기 바랍니다. 숲이 우거지고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이곳의 평화가 깨지면 우리가 살 수 없기 때문이에요. -작가의 말 중에서 《희망의 단지 DMZ》에 담긴 용이, 하늘이, 수정이, 명우의 희망과 꿈을 평화롭고 자유로운 통일 강대국에서 모든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경기도지사 김문수 추천의 글 중에서 《DMZ 희망의 단지》를 읽고 나면 비무장지대 DMZ는 순박하고 성실한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자, 오천 년 역사의 현장이고, 아름다운 동식물의 보금자리이며, 나아가 통일된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대성동초등학교 교장 김덕원 추천의 글 중에서 황선미는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은 겪었을 법한 일을 소재로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삶과 사람과 꿈의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왔다. 그의 시선이 닿은 첫 번째 장소는 바로 비무장지대 DMZ. 긴장감이 도는 판문점, 수백만 발의 지뢰, 긴 철조망. 사람들은 한국전쟁 이후 남북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비무장지대 DMZ를 그저 무시무시한 전쟁의 흔적으로 여길 뿐이다. 하지만 작가가 주목한 것은 판문점도 지뢰도, 철조망도 아닌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비무장지대 DMZ의 유일한 마을과 학교, 바로 대성동 마을과 대성동초등학교의 주민들과 학생들. DMZ를 품은 희망의 단지 비무장지대 DMZ에 위치한 대성동초등학교의 6학년 학생인 용이, 하늘이, 수정이, 명우는 졸업을 앞두고 타임캡슐, ‘희망의 단지’에 넣을 편지를 써야 한다. 16년 뒤에 열어볼 이 단지 속에 네 아이와 담임선생님은 각자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꾹꾹 눌러 쓴다. 항상 전쟁의 위험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대성동 마을에서 농부가 되고 싶다는 용이, 유엔군 사령부를 대신해서 우리 땅은 저 스스로가 지키겠다는 하늘이, 비무장지대 DMZ의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하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수정이와 이곳의 유물을 조사하는 역사학자를 꿈꾸는 명우, 그리고 네 아이들의 꿈을 보듬어 주며 남북한 어린이를 모두 가르치고 싶다는 담임선생님. 작가는 우리의 분단 현실과 우리가 모르는 DMZ 이야기를 네 아이들, 그리고 담임선생님의 꿈과 희망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DMZ 내의 삶, 안보, 생태, 역사, 통일 등의 자칫 지루하고 무거워지기 쉬운 소재와 주제를 섬세한 심리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으로 버무려내 읽히는 동화로 만들어낸 것은 황선미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마음이 불편하지만 알아야 하는 사실들, 그 과정을 통해 책 속 주인공들도 자라고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한 뼘 자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간결하지만 무겁지 않은 구성 한국전쟁과 분단이라는 현실을 황선미 작가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동화로 구성해 아이들이 어렵거나 무겁지 않게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합니다. * 균형 있는 시각 안보나 생태에 치우친 기존의 도서와는 달리 DMZ를 삶, 안보, 역사, 생태, 통일의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어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시각으로 분단의 현실과 그 산물인 DMZ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 현장감 넘치는 사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곳, DMZ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통해 그곳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시리즈 소개] 멀고도 가까운, 알지만 모르는 우리 땅 구석구석에 숨은 사람들의 삶과 꿈을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는 어린이 정보 교양서 시리즈입니다.
가려 뽑은 삼국유사
현암사 / 최선경 지음, 안태성 그림 / 2005.01.10
8,500원 ⟶ 7,650원(10% off)

현암사청소년 문학최선경 지음, 안태성 그림
역사와 설화, 사실과 허구,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중에서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만 가려 뽑았다. 원전을 쉽게 풀이했고, 상세한 주석과 삽화를 곁들어, 고전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단군신화, 주몽신화, 연오랑과 세오녀,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등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우리 고전 읽기의 즐거움 나라를 세운 영웅 이야기 조선을 세운 단군 고구려를 세운 주몽 신라를 세운 혁거세 백제를 세운 온조 가야를 세운 수로 왕을 도와 공을 세운 신하 이야기 충신 김제상 고매한 인격의 화랑 죽지랑 신무왕을 도와 궁파를 없앤 장군 염장 삼국 통일의 명장 김유신 왕과 왕 주변의 신기한 이야기 돌 밑에서 나온 금빛 개구리 모양의 금와왕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온 탈해왕 황금 궤짝에서 나온 김알지 미추왕과 댓잎 군사 비처왕이 받은 서출지의 편지 진지왕의 혼이 낳은 아들 비형랑 신문왕이 받은 신기한 피리 만파식적 김경신이 왕이 되는 꿈 경문대왕의 당나귀 귀 헌강왕을 보좌한 용의 아들 처용 진성여왕과 활 잘 쏘는 거타지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수행이 높은 고승 이야기 구참공을 깨우쳐 준 혜숙스님 삼태기를 지고 다닌 혜공스님 얽매임이 없었던 원효스님 구름을 타고 다닌 낭지스님 부처님의 간자를 받은 심지스님 중국에서 유학하고 온 원광스님 용을 쫓아낸 혜통스님 귀신을 쫓은 밀본스님 해의 변괴를 없애 준 월명스님 향가를 잘 지은 충담스님 하늘 세상과 인간 세상을 자유롭게 오르내린 표훈스님 지팡이를 맘대로 부린 양지스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선율스님 얼어 죽게 된 여자를 구해 준 정수스님 말이 없던 뱀 아이 사복 부처님이 니타난 도와준 이야기 세 번 나타난 중생사의 관음 신라의 보물을 구해 준 백률사의 관음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준 민장사의 관음 화랑으로 태어난 미륵과 진자스님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광덕과 엄장 두 성인을 만난 경흥스님 문수보살을 만난 연회스님 효소왕을 깨우친 석가모니 낙산의 두 성인 관음과 정취 조신의 꿈 오대산 월정사의 다섯 성인 신이한 행적을 보인 여성 이야기 비단을 짜 해와 달의 빛을 되돌린 세오녀 빼어난 미모의 수로부인 호국의 여신 선도산 성모 부처가 된 계집종 욱면 김현을 사랑한 호랑이 처녀 신도징이 사랑한 호랑이 아내 효성이 지극한 자식 이야기 진정스님의 효와 출가 두 부모를 섬긴 김대성 아이를 묻은 손순 남의 집에 품을 팔아 어머니를 봉양한 가난한 딸 작품 해설 ㅣ 옛사람과 만나는 즐거운 이야기 여행
이 땅에 태어나서
솔출판사 / 정주영 / 1998.01.01
20,000원 ⟶ 18,000원(10% off)

솔출판사소설,일반정주영
현대그룹의 창업주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그의 담담하고 활달한 육성으로 들려주는 책. ‘고향과 부모님, 현대의 태동, 나는 건설인, 현대자동차와 현대조선, 중동 진출의 드라마 그리고 1980년, 서울올림픽과 제5공화국, 금강산과 시베리아 개발, 애국애족의 길, 나의 철학, 현대의 정신’을 9개 장으로 나누어 자신의 열정적 일생과 현대의 발전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나뉘어 정주영 회장의 일대기를 전한다. 정주영 회장의 부모님과 소년시절을 다룬 ‘고향, 부모님’, 고향을 떠나 사업의 기반을 만들어 가던 때의 ‘현대의 태동’, 근대화의 주역 건설업을 시작과 발전과정인 ‘나는 건설인’, 자동차와 조선 산업에 도전해 성공을 이끌던 에피소드인 ‘현대자동차와 현대조선’, 중동 진출로 새 시대를 연 정주영을 만나는 ‘중동 진출의 드라마 그리고 1980년’, 정치, 문화가 급변하던 역경의 시기 ‘서울올림픽 유치와 제5공화국’, 불모지 금강산과 북한을 새롭게 인식한 ‘금강산과 시베리아 개발’, 인적 자원과 기업자의 제대로 된 가치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애국애족의 길’, 현대의 정신과 평범하지만 잊기 쉬운 행복의 조건들을 다룬 ‘나의 철학, 현대의 정신’, 서민적인 감성과 불굴의 의지로 한평생을 살아온 정주영의 히스토리가 펼쳐진다. ‘이 땅에 태어나서’ 경부고속도로 건설, 중동 진출과 외화벌이(사우디아라비아의 주베일 산업항 건설은 국내 중공업의 동반 발전을 꾀하는 계기였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 세계 최대의 조선소 건설, 자동차 산업 중흥 등 한국 경제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기업인 정주영의 정신과 일생을 세세하게 그려냈다. 글을 시작하며 1. 고향, 부모님 그리운 고향 통천 나의 소년 시절과 고향 탈출 2. ‘현대’의 태동 인천부두 노동자에서 쌀집 주인까지 아도서비스, 불, 아도서비스 흘동광산의 전화위복 돈암동의 해방 시대 현대자동차공업사와 현대토건사의 출발 그리고 6·25 고령교의 덫 그러나 고령교 덕분에 시간과 행동이 성패 좌우 아우 신영이 3. 나는 건설인 근대화의 주역은 건설업 해외로 나가자 모욕을 받으면서 시작한 소양강댐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나는 건설인 4. 현대자동차와 현대조선 파란만장한 현대자동차 조선소 꿈은 1960년대 전반부터 돈 좀 빌려 주시오 나보다 더 미친 사람 세계 조선사에 기록을 남기고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었던 일들 오일 쇼크와 현대상선 5. 주베일의 드라마 그리고 1890년 죽을 뻔도 하고 중동으로 가자 중동 진출의 드라마 산 넘어 산을 넘고 또 산을 넘어 비웃을 테면 비웃어라 생각하는 불도저 아산재단은 소외된 사람을 위해서 전경련 회장 10년 심란했던 1970년대 후반 국보위에 강탈당한 현대양행 경제 논리가 통하지 않은 시대 6. 서울올림픽 유치와 제5공화국 올림픽 유치는 박대통령의 의지였다 바덴바덴의 전력투구 대한체육회장 2년 2개월 수출 주도 산업으로 '현대전자'를 국토는 넓을수록 좋다 아웅산 비극과 일해재단의 탄생 나라 없으면 일정주영 탄생 100주년 기념 생각하는 불도저 현대그룹을 일궈낸 성실과 신용의 노동자 정주영 이야기 현대그룹의 창업주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그의 담담하고 활달한 육성으로 들려주는 책이다. ‘고향과 부모님, 현대의 태동, 나는 건설인, 현대자동차와 현대조선, 중동 진출의 드라마 그리고 1980년, 서울올림픽과 제5공화국, 금강산과 시베리아 개발, 애국애족의 길, 나의 철학, 현대의 정신’을 9개 장으로 나누어 자신의 열정적 일생과 현대의 발전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준다. “나는 신념의 바탕 위에 최선을 다한 노력을 쏟아부으며 ‘평등하게 주어진 자본금’인 시간을 잘 활용했던 사람일 뿐이다.” 확고한 신념 위에 최선의 노력을 쏟아부은 불굴의 화신, 남다른 시간 활용자 정주영과 마주하다! 타고난 부지런함과 검약정신을 가진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한국 굴지의 재벌그룹 '현대'를 일궈낸 정주영 회장의 삶을 만나보자. 국졸인 그가 현대 일가를 이루기까지 겪었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는 확고한 신념 위에 최선을 다한다면 성공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온다는 희망을 전한다. 그의 출생부터 성장, 가출에서 시작된 고생담, 그에 뒤이은 성공담이 담담하면서도 활달한 어투로 그려져 있다. 특히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효심이나, 아우들에 대한 각별한 형제애, 막노동판을 전전하다가 쌀가게와 광산에 손을 대게 되는 청년기 정주영을 통해 그의 인간적인 품성과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나뉘어 정주영 회장의 일대기를 전한다. 정주영 회장의 부모님과 소년시절을 다룬 ‘고향, 부모님’, 고향을 떠나 사업의 기반을 만들어 가던 때의 ‘현대의 태동’, 근대화의 주역 건설업을 시작과 발전과정인 ‘나는 건설인’, 자동차와 조선 산업에 도전해 성공을 이끌던 에피소드인 ‘현대자동차와 현대조선’, 중동 진출로 새 시대를 연 정주영을 만나는 ‘중동 진출의 드라마 그리고 1980년’, 정치, 문화가 급변하던 역경의 시기 ‘서울올림픽 유치와 제5공화국’, 불모지 금강산과 북한을 새롭게 인식한 ‘금강산과 시베리아 개발’, 인적 자원과 기업자의 제대로 된 가치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애국애족의 길’, 현대의 정신과 평범하지만 잊기 쉬운 행복의 조건들을 다룬 ‘나의 철학, 현대의 정신’, 서민적인 감성과 불굴의 의지로 한평생을 살아온 정주영의 히스토리가 펼쳐진다. ‘이 땅에 태어나서’ 경부고속도로 건설, 중동 진출과 외화벌이(사우디아라비아의 주베일 산업항 건설은 국내 중공업의 동반 발전을 꾀하는 계기였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 세계 최대의 조선소 건설, 자동차 산업 중흥 등 한국 경제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기업인 정주영의 정신과 일생을 세세하게 그려냈다. 한국 전쟁의 폐허 속에서,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한강의 기적’을 창출해낸 정주영의 경제적 감각과 불도저식 추진력을 접하다 보면, 그의 거인적 풍모에 매료된다. 특히 한국의 다른 대기업들과는 달리, 현대의 창업과 발전의 과정이 곧 한국 경제의 성장과 발전 과정 그 자체임을 뚜렷이 확인하게 된다. 이는 현대그룹이 소비재 생산이나 수입 위주의 경제 활동 혹은 당시에 흔했던 탈법적 수단을 통해 기업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 국가기간산업에 주력하면서 국가와 함께 성장해왔음을 보여준다. 그의 헌신적인 기업 경영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국민들의 삶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정주영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업적을 다시 돌아보며 그의 혼을 기리고자 한다.
궁궐에서 온 초대장
예림당 / 김현주 글.그림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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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김현주 글.그림
현주리의 체험학교 시리즈 1권. 궁궐 캠프 초대장을 받은 현주리가 일주일 동안 궁궐에서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리 경연 대회, 민속놀이 대회, 탈춤 경연 대회 등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하며 그 안에서 궁궐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현주리는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마음을 나누는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얻고, 생태의 소중함과 궁궐의 가치를 체험한다.여는 마당 왕비가 되고 싶어 … 6 첫째 마당 매화밭 그리기 대회 … 26 둘째 마당 상상 요리 경연 대회 … 54 셋째 마당 거북이 달리기 대회 … 90 넷째 마당 연경당 탈춤 경연 대회 … 112 다섯째 마당 옥류천 보물찾기 … 142 징검다리 마당 누가 왕과 왕비가 될까 … 176 한마당 왕과 왕비의 즉위식 … 210 마지막 마당 궁궐 캠프의 선물 … 236[현주리의 체험학교] 시리즈는 초등학생 현주리가 경험하는 전통문화, 다문화, 지방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조화롭게 담고 있습니다. 1권《 궁궐에서 온 초대장》을 시작으로 총 3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궁궐에서 온 초대장》은 궁궐 캠프 초대장을 받은 현주리가 일주일 동안 궁궐에서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요리 경연 대회, 민속놀이 대회, 탈춤 경연 대회 등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하며 그 안에서 궁궐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내용소개] 초등학교는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아주 커다란 의미입니다. 아이가 든든한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학교라는 작은 사회로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이니까요. 아이는 학교에 들어가서 무엇을 접하게 될까요? 우선' 경쟁'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선생님의 관심을 얻고자, 또래 집단의 인정을 받고자 아이들은 경쟁을 시작합니다. 작가는 [현주리의 체험학교]를 통해 경쟁의 원리가 아닌 다른 배움의 방식도 존중받는 학교를 그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누구라도 주어진 상황에서 온 힘을 다하면 이기는 것보다 소중한 추억과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요. 체험학교에서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수업하지 않습니다. 함께 참여하며 올바르게 소통하고, 그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정신을 가지도록 돕습니다. 《궁궐에서 온 초대장》은 궁궐 캠프 초대장을 받은 아이들이 궁궐에서 일주일간 머물며 다섯 마당의 경기를 펼치는 내용입니다. 각 마당은 그리기 대회, 요리 경연 대회, 거북이 달리기 대회, 탈춤 경연 대회, 보물찾기의 경기로 이루어졌고, 아이들은 상으로 비단 열쇠고리를 타게 됩니다. 최종 우승한 어린이는 마지막 날 즉위식 재연 행사에서 왕과 왕비 역할을 맡게 되지요. 주인공 현주리도 처음에는 우승해서 왕비가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경기마다 승부에 집착합니다. 하지만 번번이 이길 기회를 놓치게 되지요. 현주리는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마음을 나누는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얻고, 생태의 소중함과 궁궐의 가치를 체험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상대편이 되어 싸웠던 친구의 상황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넓은 마음, 친구를 위해 우승이라는 목표도 양보할 수 있는 용기, 이기는 것보다 참여의 과정이 중요함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멀게만 느꼈던 궁궐을 친근하게 느끼기를 바랍니다.
특명! 미로 찾기 세계 대 여행
키다리 / 리처드 메리트 지음, 김상일 옮김 /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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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그림책리처드 메리트 지음, 김상일 옮김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23권. ‘미로 찾기’라는 흥미로운 방법으로 만들어진 지도책이다. 대륙을 열두 곳으로 나누어 여행하면서 각각의 대륙과 포함된 나라에 담긴 환경과 인물, 역사, 사회 모습 등 통해 대륙에 관한 지리적인 특색뿐만 아니라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여행을 통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남극대륙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등을 거쳐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를 두루 여행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대륙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길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특징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그림에 어울리지 않은 동물이나 건축물, 사람 등을 찾는 과제를 통해 재미를 더해 준다.남극대륙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서유럽 동유럽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남아프리카 남아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호주) 각 도시의 특징산에 오르거나, 빙하를 지나거나, 밀림을 뚫고, 낯선 도시를 헤매며 대륙의 특징과 곳곳의 나라를 꼬불꼬불한 미로 찾기로 여행하는 책 미로로 떠나는 신 나는 세계 여행! 전 세계의 대륙을 여행하며 지구를 한 바퀴 둘러보는 특별한 지도책! 전 세계의 모든 길이 꼬불꼬불한 미로로 되어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모든 길이 연결되어 있고, 길을 만들면 어디든 갈 수 있을까?『특명! 미로 찾기 세계 대 여행』은 아직 지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미로가 그려진 그림지도로 만든 지도책입니다. 이 책은 부모와 함께 여행할 기회가 많은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직접 가볼 나라에 관심 가질 수 있도록 ‘미로 찾기’라는 흥미로운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다녀온 나라를 책을 통해 한 번 더 만날 수 있어 여행을 정리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특별한 방법이 담긴 책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직접 가보지 않아도 그림지도를 통해 어떤 대륙에 어떤 국가들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지요. 각각의 나라에 대해 어린이들은 잘 알고 있지만, 어떤 나라가 어느 대륙에 속해 있고, 그 대륙이 어떤 환경인지에 대해서 폭넓게 알고 있기란 어렵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국가가 어떤 대륙에 속해 있는지 알게 되면, 그 환경을 유추할 수 있고, 그 환경을 통해 같은 대륙에 속해 있는 나라들이 어떤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내는 과정을 아는 것은 결코 어려운 방법이 아닙니다. 이 책은 즐겁게 미로 찾기를 하면서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재미있고, 신 나는 놀이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 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은 무엇일까? 우리가 잘 몰랐던 지리적 특징을 통해 배우는 문화 상식 『특명! 미로 찾기 세계 대 여행』은 각 대륙의 지리적인 특징과 함께 그 안에 살고 있는 식물, 동물 등의 환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그 환경으로 인해 만들어진 문화와 그 속에 포함된 나라들을 담고 있습니다. 기상관측 이래 가장 추운 온도를 나타냈던 남극대륙이 겨울이 되면 바다가 꽁꽁 얼어 오스트레일리아의 두 배 만큼 커진다는 사실과 함께 이곳에서 적응하며 살고 있는 생물의 종류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흔히 구황작물이라고 알려져 식량난이 있을 때 유용했던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이 자라는 안데스 산맥이 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이라는 사실이나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남아프리카이지만 실제로는 어렵게 사는 이유 등에 대해서 지리적 환경과 나라마다의 특징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대륙을 열두 곳으로 나누어 여행하면서 각각의 대륙과 포함된 나라에 담긴 환경과 인물, 역사, 사회 모습 등 통해 대륙에 관한 지리적인 특색뿐만 아니라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여행을 통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끝없는 상상력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담긴 책 - 각 대륙의 주요 나라를 미로로 여행하는 색다른 재미를 담은 책 - 잘 몰랐던 대륙과 나라에 관한 정보를 담은 책 -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사회 1. 고장의 모습 / 3학년 2학기 1. 고장 생활의 중심지 남극대륙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등을 거쳐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를 두루 여행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대륙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길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특징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그림에 어울리지 않은 동물이나 건축물, 사람 등을 찾는 과제를 통해 재미를 더해 줍니다. 남아메리카에서는 리우 축제와 라마를 소개하고, 동유럽의 러시아와 모스크바 서커스, 러시아 인형 등을,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는 동아시아는 중국, 일본 등 주변 나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재미난 베트남어 : 알파벳 편
아시안허브 /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박채원 (지은이)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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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허브유아학습책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박채원 (지은이)
미취학 아동이 베트남 알파벳을 또박또박 잘 익힐 수 있도록 만든 ‘베트남어 쓰기 노트’다.기본 자음 17개, 기본 모음 12개 등 베트남 알파벳의 기본 형태에 집중하여 만들어진 쓰기 노트로, 영어하고 비슷하면서도 다른 획 순서를 올바르게 연습할 수 있다. 알파벳이 활용되는 단어를 ‘동물 컬러링’으로 구성하여 귀여운 동물친구들을 색칠놀이할 수 있고 간단한 베트남어 소개, 베트남 소개 등 베트남에 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베트남어 강사님의 음성 녹음을 통해 알파벳 및 활용 낱말의 원어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다.베트남 알파벳 소개 베트남어 알파벳 자음 모음 베트남어 단자음 베트남어 단모음 베트남 국가 소개아시안허브는 다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이주여성들이 다문화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이주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어요! 아시안허브에서는 이주여성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연구하는데, 이번에는 미취학 아동용 베트남어 알파벳 쓰기 노트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왜 베트남어 알파벳이냐고요? <재미난 베트남어(알파벳 편)은 다문화가정 엄마이면서 아시안허브 소속 베트남어 이중언어 강사인 박채원 선생님과 함께 제작했어요. 이중언어 교육이 한창 부각되고 있지만 한국어나 영어에 비해 기초 교재, 교구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은 요즘! ‘베트남어도 한국어나 영어처럼 기초부터 튼튼하게 가르치기 위한 용도’로 만들었답니다. “처음 시작하는 공부라면 쉽고 재미있게!”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아이는 물론 제2외국어로 베트남어를 배우고자 하는 아동을 위한 쓰기 노트예요. 첫 공부에서 질리지 않고 관심을 들일 수 있게 베트남 알파벳의 기본 형태인 단자음 17개와 단모음 12개로 구성했어요. 영어와 닮았지만 미세하게 다른 문자와 발음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 자 한 자 획 순서에 맞게 또박또박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단어도 익히고 귀여운 동물친구들과 색칠놀이도 해요! 알파벳 쓰기만 한다면 심심할 것 같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로 동물 친구들을 읽는 법을 배우고 마음껏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동물을 형형색색으로 칠하다 보면 단어도 더 재밌게 익힐 수 있겠죠? 귀에 쏙쏙! 알파벳 발음을 들으면서 익히기로 해요. 아이들이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음성 녹음을 진행했어요. 표지에 삽입한 QR코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알파벳별, 활용 낱말별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할 수 있어요!
심영순, 고귀한 인생 한 그릇
인플루엔셜 / 심영순 글 / 2016.07.18
15,000원 ⟶ 13,50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심영순 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의 대가로, 명망가의 '요리 독선생'으로, 네 딸의 엄마로 살아온 심영순 원장의 77년 인생 내공을 담은 에세이. 모질었던 어머니의 살림 수업, 전국을 찾아다니며 체득한 요리 고수들의 비법을 밑거름 삼아 심영순 원장은 오로지 실력 하나로 '한식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때로는 단단하고 의연한 마음으로, 때로는 귀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그녀는 요리와 인생을 묵묵히 다져왔다. 한식만큼은 한 치의 타협 없이 최고만을 고수해온 우리 시대의 대가, 심영순 원장의 인생을 만든 8가지 마음이 우리의 인생에도 고귀한 수업이 되어 줄 것이다.추천의 글 차림에 앞서 : 70년간 부엌에서 깨달은 인생의 맛에 대하여 1장 : 고마운 마음 _ 고되게 일해 본 사람만이 알게 되는 것들 요리 고생은 사서 해도 즐겁다 / 작고 못생긴 것도 다 생명이다 / 농사를 짓고 보니 자연을 알게 되었다 / 닭모가지를 비틀고 얻은 깨달음 / 50년째 레시피는 계속 바뀌고 2장 : 단단한 마음 _ 모질고 혹독했던 내 어머니가 남긴 유산 구박받던 계집아이가 자라서 / 부엌이라는 실험실에서 / 전쟁이 알려준 맛의 세계 / 어머니, 나의 영원한 스승 / 가슴 속에 들어온 더 큰 사랑 3장 : 의연한 마음 _ 고수의 일엔 타협이 없다 포기할 수 없는 원칙을 배우다 / 평범한 주부가 요리 선생이 된 사연 / 숨어 있는 고수들을 찾아 나서다 / 명망가의 ‘독선생’이 되다 / 천국의 맛을 위해 고생 좀 하면 어때 / 옥수동 연구원 30년 차 / 좋은 것은 널리 퍼지게 / 최고의 요리만이 내 갈 길이다 4장 : 고귀한 마음 _ 작은 밥상도 정성을 다해 차리면 수라상 안 부럽다 요리 잘하는 며느리는 시어머니도 어려워한다 / 밥 해주는 사람이 제일 좋지 / 유명세를 치른 도시락과 생일 파티 / 밥이 가족을 뭉치게 한다 / 음식으로 한 효도엔 후회가 없다 5장 : 부지런한 마음 _ 매일 하던 일도 영리하게 하면 달라진다 요리도 기발함이 필요하다 / 요리 잘하는 사람은 시간도 잘 쓴다 / 미리 준비하는 것보다 더 큰 비법은 없다 / 단촛물 하나가 명품을 만든다 / 밥 짓기는 한식의 기본 6장 : 냉철한 마음 _ 한식은 한식다울 때 가장 아름답다 여든 넷 남편이 그토록 생생한 까닭 / 한식을 알려면, 그 철학부터 / 한식에 대한 오해 / 한정식집, 가짓수를 줄여야할 때 / 창의적인 한식의 미래를 꿈꾸다
외동아이가 성공한다
이미지박스 / 수전 뉴먼 글, 김경숙 옮김 / 2004.05.01
9,800원 ⟶ 8,820원(10% off)

이미지박스육아법수전 뉴먼 글, 김경숙 옮김
자녀를 한 명만 두기로 마음먹었거나 이미 한 명만 키우고 있는 사람들, 둘째 아이가 생기지 않거나 다른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사람들, 또는 복잡한 절차와 비용 문제 때문에 입양이 너무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그리고 아직도 결정을 못 내리고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외동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통찰력과 조언들을 제공한다. 3부로 구성된 『외동아이가 성공한다』는 이론적인 논의보다는 실제 외동아이를 키울 때 맞닥뜨릴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1부에서는 하나 낳기 풍조, 출산의 현실들, 입양, 하나만 낳는 이유, 외동아이에 대한 편견, 외동 출신으로 성공한 사람들, 아이를 하나만 낳는 것이 최선인 이유 등에 관해 언급한다. 또한 부부와 외동아이로 이루어진 3인 가족이 겪는 개인적인 혹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짚어 주며, 편부모와 외동아이로 이루어진 2인 가족이 올바르게 외동아이 양육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한다. 2부에서는 외동아이 양육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언급이 이루어진다. 외동아이를 위한 효과적인 육아 방식, 외동아이 양육에 있어 부모들이 알아야 할 구체적인 양육 기술들, 외동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이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 혹은 잘못된 생각들, 외동아이에게는 친구가 꼭 필요하다는 등의 내용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외동아이 부모에게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아이를 하나만 더 낳으라는 압박, 외동아이 부모 스스로가 갖는 아이를 하나 더 낳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 그리고 거기서 파생되는, 추가적 출산에 대한 그럴듯하지 못한 이유들, 외동아이가 미래에 부딪히게 될 문제들을 고찰하면서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 외동아이를 키우면서 빠질 수 있는 사소한 함정들을 피하기 위한 기본적인 계획 등이 소개된다.제 1 부 하나만 낳을까? 1_ 새로운 전통 가정 예전의 방식 하나 낳기 풍조 하나만 낳는 이유 하나면 충분해 2_ 통념의 가면을 벗겨라 딱지붙이기 - 통념 대 진실 앞서가는 사람들 하나가 최선이다… 3_ 3인 가족으로 살기 개인적인 문제들 현실적인 문제들 4_ 2인 가족으로 살기 지나친 집착은 금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라 한때는 시간이 많았는데 제 2 부 외동아이 기르기 5_ 효과적인 육아 방식 크게 생각하라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중용이 목표다 현실적인 염려들 하나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결국 누구의 인생인가? 6_ 묘책들 중앙 무대: 찬반양론 받은 만큼 주기 함께 나누기와 타인에 대한 존중 한계를 정하라: 어디까지 수용할 것인가? 좋은 것도 지나치면 돈에 관한 문제 누가 키를 쥐고 있는가? 이간질, 끄나풀 노릇, 그 밖의 교묘한 조종 7_ 엄청난 기대 경계 신호들: 지나친 압박감 현실적인 눈으로 아이를 바라보라 슈퍼 차일드 증후군 교육에 대한 조급증 내 아이는 예술이야 아기 취급… 네 살이면 다 큰 거지 8_ 외동아이라서 외로울 이유는 없다 친구가 꼭 필요하다 친구들에게서 얻는 교훈 많을수록 즐겁다 혼자일 뿐 외롭지는 않아 제 3 부 올바른 결정을 위하여 9_ 딱 하나만 더 낳을까? 조부모의 성화 남에게 지고 싶지는 않아 아픈 데 찌르기 10_ 스스로 느끼는 압박감 자신에게 물어보라 남편의 압력, 아내의 압력 잘못된 이유들 슈퍼맘이 되겠다는 욕심은 버려 11_ 외동아이-하나뿐인 길 니콜라스 델리아(5세): 어느 외동아이의 평전 외동아이도 할 말 있다 외동아이로 태어난 건 엄청난 행운 과거의 통념, 현재의 진실1. 성공하는 외동아이들 아인슈타인, 안데르센, 레오나르도 다빈치, 존 레논, 타이거 우즈, 간디... 이들은 외동을 바라보는 편견에 굴하지 않고 각자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로 모두 형제 없는 외동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들의 성공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외동임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다, 아니면 외동이라는 상황과는 별개로 각 개인의 뛰어난 재능 때문이다? 우리는 그동안 외동아이를 편견의 틀 안에서만 바라봐 왔고, 지금도 그러한 시선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그 편견에는 어떠한 근거도 없다. 일반적으로 외동아이에게는 이기적이다, 고집이 세다, 공격적이다, 의존성이 강하다와 같은 잘못된 통념들이 따라붙지만, 그것은 외동아이 자체와는 상관없는 문제다. 외동이든 형제가 있든 각 개인차의 문제고, 설사 외동아이에게 위와 같은 성격상의 결함이 나타난다고 해도 그것은 외동아이를 그렇게 키운 부모의 바람직하지 못한 양육 태도의 문제지 외동아이 자체의 문제라고는 볼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외동아이를 바르게 양육하고 그들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까? 2. 개요 & 출간 의의 현재 아이가 한 명뿐이거나 혹은 앞으로 아이를 더 낳을 생각이 없다면... 분명 ‘정말 아이를 하나만 낳아야 할까’ ‘그렇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외동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일은 과연 가능할까’ ‘그것이 가능하다면 내가 외동아이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와 같은 고민을 할 것이다. 자녀를 한 명만 두기로 마음먹었거나 이미 한 명만 키우고 있는 사람들, 둘째 아이가 생기지 않거나 다른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사람들, 또는 복잡한 절차와 비용 문제 때문에 입양이 너무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그리고 아직도 결정을 못 내리고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외동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통찰력과 조언들을 제공한다. 외동아이를 위한, 그리고 둘째를 낳기 전까지는 외동아이 부모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한 ‘외동아이 양육’ 가이드, 『외동아이가 성공한다』 외동아이를 키우는 일은 이론이 아닌 실제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통계상의 수치나 객관적인 자료만으로 외동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모두 담아낼 수는 없다. 따라서 이 책이 제공하는 300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과 그들이 보내 준 글들은 하나하나가 가슴 속에 와 닿는다. 결국 외동아이에 관한 전문가는 외동아이를 키웠거나 현재 키우고 있는 부모들, 그리고 외동아이 당사자인 것이다. 실제 외동아이를 양육하는 데 필요한 심리적, 기술적, 실용적 조언들로 가득한 『외동아이가 성공한다』 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 맞아. 바로 이거지!” “어쩜 내가 느끼는 그대로일까!” 를 연신 중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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