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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웅진지식하우스 / 서중석 (지은이) / 2020.06.22
25,000원 ⟶ 22,5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서중석 (지은이)
한국 현대사 분야 최초의 박사학위 수여자이자, 관련 연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성균관대학교 서중석 명예교수가 집필한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는 2005년 초판, 2013년 개정증보 2판이 출간된 이래 올바른 역사 읽기의 방향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객관적이고 신뢰받는 현대사 개설서로 인정받으며 대학 신입생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18대 대선 이후 현대사를 향한 관심이 급증했을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책이기도 하다. 7년 만에 선보인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개정증보 3판에서는 새로운 역사적 자료와 사실을 보완해 현대사의 굽이굽이를 보다 심도 있게 조망한다. 중화학공업화로 고도성장을 이룩해 정당성을 다지려던 유신 정권이 중공업 과잉 투자로 몰락한 아이러니를 짚으며, “유신체제가 경제를 발전시켰다”라는 신화를 바로잡는다. 광주항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전두환.신군부의 12.12쿠데타와 5.17쿠데타의 ‘2단계 쿠데타’를 중심으로 내용 전반을 손보았다. 전두환.노태우 회고록이 나온 것을 감안하여 6월항쟁과 6.29선언의 배경을 이전과 달리 서술하였고, 1988년 4.26총선에서 지역주의를 공고화한 소선거구제의 도입에 관해 살펴보았다. 1963년 대통령선거에서 밀가루 살포가 미친 영향, 유신 정권의 극단적 반공운동의 실상을 보여주는 4.29특별담화, 부마항쟁과 10.26에 관한 재조명 등, 그간 자료의 부족으로 밝히지 못한 과거사의 단면들도 생생하게 드러낸다. 우리 현대사 마디마디의 결정적이고 중요한 장면을 사진과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등 생생한 시작 자료와 함께 구성한 이 책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역사 읽기의 장이 되어준다. 나아가 해방 75주년, 한국전쟁 70주년, 4.19혁명 60주년, 광주항쟁 40주년, 6월항쟁 33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맞아, 독자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세우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개정증보 3판 서문.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을 다시 조명하며 추천사. 시민을 위한 최고의 현대사 개설서 초판 서문. 역사 바로 알기의 계기가 되기를 개정증보 2판 서문. 왜 지금 현대사인가 1. 통일민족국가 건설을 위하여(1945~1948) 101. 꿈같이 찾아온 해방을 맞아 102. 깊어지는 좌우 대립과 갈등 103. 반탁의 소용돌이 속에서 104. 좌우합작을 추진하다 105. 멀고도 험한 남북협상의 길 106. 새 세상 건설의 노력 [史+] 친일 문화인들의 해방맞이 표정―채만식과 이광수 해방 직후 첫 여론조사―반다시 우리를 지도하야 줄 인물은? 미소공위와 임시정부 수립―반탁의 소용돌이 속에 숨은 미소의 암투 우익의 거두, 김규식―“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들지 마시오” 단선 반대와 김구―“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월북 예술인의 비애―잊힌 천재 작곡가 김순남 2. 분단정부 수립과 전쟁의 참화(1948~1959) 201. 민주주의 헌법의 탄생 202. 김구, 암살당하다 203. 민족의 비극 한국전쟁 204. 전쟁의 와중에도 권력 쟁탈전이 205. 역풍의 정치가 조봉암 [史+] 대한민국의 탄생―광복절인가 건국절인가 유권자 의식을 보여준 530선거―통일세력과 분단세력의 대결 한국전쟁과 평화운동―살벌한 전쟁터의 평화 운동가, 최능진 개헌의 역사―수난의 헌법 변천사 이승만 vs 조봉암―북진통일론과 평화통일론 3. 새로운 사회의 출현(1945~1959) 301. 한글세대의 대거 등장 302. 폐허 위에 경제 건설이 303. 변화하는 여성 304. 노동자는 굶주리고, 노조 간부는 마카오 양복 걸치고 305. 전쟁 속에 꽃핀 휴머니즘 [史+] 국대안 파동―국립대학 설립을 반대합니다? 미국 원조의 속셈―원조는 공짜가 아니다 바야흐로 나일론 시대―새로운 유행, 새로운 패션 정치깡패의 등장―주먹들의 전성시대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세상―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는데… 좌절과 퇴폐의 문화―‘흥겨운 절망’ 기타부기 4.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1960~1961) 401. ‘피의 화요일’에서 ‘승리의 화요일’로 402. 허정 과도정부와 내각책임제 개헌 403. 경제 제일주의를 내세운 장면 정권 404.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史+] 4월혁명의 주인공들―“썩어빠진 어제와 결별하자” 정치인의 억울한 죽음과 집단 학살 사건―의혹사건의 진실 밝히기 장면 내각 평가―4월혁명기는 혼란기였나 혁신세력의 계보―다양한 정치세력의 탄생 5. ‘근대화’와 정보철권 정치 18년(1961~1979) 501. 군인들의 세상 502. 민정 이양과 한일회담 503. 영구 집권을 향해 504. 초강권체제의 등장과 민주세력의 저항 505. 총성에 무너진 유신독재 [史+] 대한민국 국군의 탄생―국군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한일회담의 이면―‘독도밀약은 유령문서로 원천 무효’ 김대중김영삼 시대 개막―보수 야당의 세대교체론, 40대 기수론 국가보안법과 일상생활―막걸리반공법, 막걸리보안법 김대중 납치사건―최대 정적을 제거하라! 박정희 체제의 통치 방식―정보공작 정치의 최고봉 6. 경제 발전의 빛과 어둠(1960~1979) 601.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602. 흔들리는 성장제일주의 603. 극단적인 반공국가주의 교육 604. 대중문화 없는 대중사회 [史+] 지역불균형 발전을 초래한 경부고속도로 건설―‘단군 이래 최대의 토목공사 대학생과 지식인의 양심을 강타한 전태일―“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김지하와 「오적」―칼보다 강한 붓 유신체제 가요 대학살―피지도 못하고 된서리 맞은 청년문화 7. 민주주의를 위하여, 통일을 위하여(1979~ ) 701. 현대사의 새 이정표, 광주항쟁 702. 신군부와 민주화 세력의 격돌 703.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 6월항쟁 704. 전진하는 민주주의 705.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해 [史+] 5월의 광주―한 특전사 병사가 겪은 광주 보도지침―신군부의 언론 길들이기 삼청교육대―군홧발에 짓밟힌 인권 광주 청문회 스타 등장―청문회 시대 막을 연 광주5공비리 특위 21세기 한반도 미래―협력과 긴장이 교차한 남북관계 글을 마치며. 미래를 여는 역동적 참여 찾아보기“과거사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책” 현대사 연구의 최고 권위자가 쓴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받는 현대사 개설서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7년 만에 개정증보 3판 출간! 2005년 초판, 2013년 개정증보 2판이 출간되어 올바른 역사 읽기의 방향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열띤 사랑을 받아온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가 7년 만에 개정증보 3판을 선보인다. 이 책은 출간 이래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받는 현대사 개설서로 인정받으며 대학 신입생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대선 당시 한 후보의 정치의식과 정치적 판단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했을 과거의 행위로 논란이 일었을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책이기도 하다. 21대 국회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과거사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지난 70여 년간 묻혀 있던 의혹 사건들의 진상을 규명할 길이 열리면서 현대사를 향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새롭게 밝혀진 사료와 연구에 근거해 현대사의 굽이굽이를 더욱 정확하고 세밀하게 그려낸 이 책의 개정증보 3판 출간이 반가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서중석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는 한국 현대사 분야 최초의 박사학위 수여자이자 30년 넘게 현대사 연구에 매진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구었다. 금기가 많은 한국 현대사를 뚜렷한 주관에 따라 열정적으로 연구해온 저자는 1974년 민청학련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현대사의 산 증인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한국 현대사 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그동안의 연구 업적을 종합 정리한 결정(結晶)으로 지금껏 출판된 현대사 관련 도서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현대사 개설서다. 이데올로기에 짓눌린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서술을 견지했다. 검증된 사료와 연구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시민을 위한 한국 현대사’가 되도록 힘썼다. 더불어 정치사를 중심으로 하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여성 등 여러 분야까지 아우르고 있어 현대사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과거 만연했던 독재와 인권유린 등 굴곡진 현대사를 기술하다 보면 자칫 현대사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오류를 범하기 쉬운데, 이 책은 해방 이후 한국 사회를 발전시킨 역동성을 중시하고 자유와 민주주의, 이성과 양심이 살아 숨 쉬는 사회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을 간과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해방 이후 현대까지 우리 사회가 걸어온 삶의 궤적을 다양한 방면에서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은 다시금 높아진 현대사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고 독자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세워 성숙한 시민으로서 현대사를 되돌아보고 진지하게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현대사는 계속 밝혀지는 현재의 빛에 비추어 조명되어야 한다” 419혁명, 유신체제, 광주항쟁, 6월항쟁… 새롭게 밝혀진 사실로 현대사의 굵직한 줄기를 재조명하다 2013년 출간된 개정증보 2판은 이승만의 단정(단독정부)운동과 건국절 논란, 친일파 문제, 제헌헌법의 탄생과 수난의 헌법 변천사 등 바로 알아야 할 현대사 쟁점들을 짚어냈다. 개정증보 2판에서 각각의 쟁점 위주로 가지를 뻗어나갔다면, 이번 개정증보 3판에서는 현대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굵직한 사건들에 관한 서술을 보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지난 7년 동안 해방정국부터 615남북정상회담까지의 역사를 아우른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권을 완간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새로운 자료들을 접하고 현대사 연구를 진척시킨 것도 주요하게 작용했다. 개정증보 3판에서는 4월혁명, 박정희 군사정권의 민정 이양, 중공업 중심 경제정책과 유신체제의 조기 몰락, 광주항쟁, 6월항쟁에 관한 내용을 대대적으로 수정하였다. 저자는 중화학공업화로 고도성장을 이룩해 정당성을 다지려던 유신 정권이 중공업 과잉 투자로 몰락한 아이러니를 짚으며, 경제성장이 박정희만의 공로라는 뿌리 깊은 편견을 바로잡는다. 광주항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전두환신군부의 1212쿠데타와 517쿠데타의 ‘2단계 쿠데타’를 중심으로 내용 전반을 손보았다. 전두환노태우 회고록이 나온 것을 감안하여 6월항쟁과 629선언의 배경 설명도 이전과 달리 서술하였고, 1988년 426총선에서 지역주의를 공고화한 소선거구제의 도입에 관해 살펴보았다. 1963년 대통령선거에서 밀가루 살포가 미친 영향, 유신 정권의 극단적 반공운동의 실상을 보여주는 429특별담화, 부마항쟁과 1026에 관한 재조명 등, 그간 자료의 부족으로 밝혀지지 못한 과거사의 단면들도 생생하게 드러낸다. 사진 지도 도표 인포그래픽 등 500여 개의 다양한 시각 자료 수록 한층 깊이 있는 역사 이해를 위한 36개의 별면 코너 [史+]까지… 한 편의 다큐를 보듯 생생하게 읽는 현대사의 참모습 이 책은 각 장 말미에 [史+]라는 별면 코너를 두어 각 시대의 쟁점과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총 36개의 별면 코너에 담긴 다채로운 모습은 현대사를 읽는 재미를 더한다. 김규식과 이승만, 이승만과 조봉암의 일화, 전쟁터의 평화운동가 최능진, 정치깡패 김두한이정재, 대학생과 지식인들의 양심을 강타한 전태일 등 인물에 초점을 맞춰 그들의 일화와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의 단면을 엿볼 수 있으며, 유권자 의식을 보여준 1950년 530선거 집중 조명, 건국이념과 4월혁명 이념 비교 분석, 정치인의 억울한 죽음과 집단 학살 사건 등 각종 의혹사건을 정리했다. 또한 막걸리보안법, 김대중 납치사건, 독도밀약, 광주5공비리 청문회, 협력과 긴장이 교차한 남북관계 등 주요 사건의 배경과 경위를 설명하여 역사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사진과 그림 등 이미지 자료의 비중이 다른 역사서에 비해 매우 높다. 각종 단체와 언론사, 사진작가들이 제공한 500여 컷의 현대사 관련 사진은 역사적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에 잘 알려진 사진뿐 아니라 중요하지만 접하기 어려웠던 사진들이 실려 있어 사진만으로도 현대사의 흐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 3판에서는 해방 직후 전국인민대표회 개막 기사(40쪽)와 하지 중장 명의로 살포된 포고문(50쪽) 등의 이미지를 교체하는 등 역사적 고증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곳곳에 배치된 지도와 도표, 인포그래픽 등 생생한 시각 자료는 내용의 정확성을 더해주며 보다 사실감 있고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내용에 신빙성이 부족한 자료는 배제하여 최대한 객관적이고 확실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신문기사나 표어, 포스터, 만평, 일기, 일지 등 기존의 역사서에서 보기 어려웠던 희귀한 자료들이 실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읽는 재미를 더했다. 박정희 유신체제가 재조명되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박근혜 퇴진 촛불시위가 있었던 그곳에 아이러니하게도 성격이 전혀 다른 시위 부대가 자리를 잡고 특정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6월항쟁 이후 변화에도, 냉전체제 붕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외쳤다. 무엇이, 어떻게, 저렇게 오랫동안 그들의 정신세계를 닫아놓았을까?- 「개정증보 3판 서문.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을 다시 조명하며」 4월혁명은 제2의 해방으로, 그 안에는 새 시대를 향한 갈망이 담겨 있었다. 민주화운동이 자유와 민주주의의 쟁취뿐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대적인 변화를 촉진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와 함께 냉전체제에 갇혀 있던 분단 문제를 다시 불러내어 통일운동이 전개되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갈망은 한국전쟁 전후에 벌어진 민간인 집단 학살, 김구 살해, 조봉암 처형 등 갖가지 의혹 사건을 파헤쳐 과거사를 청산하고, 3·15부정선거 관련자, 반민주행위자, 부정축재자를 단죄하는 ‘혁명입법’을 요구했다.- 「401. ‘피의 화요일’에서 ‘승리의 화요일’로」 대통령 선거전은, 박정희 후보가 “이번 선거는 민족적 이념의 자유민주주의와 가식의 자유민주주의와의 대결”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윤보선 후보의 격렬한 응수로 ‘사상 논쟁’으로 비화했다. 윤 후보는 여수반란사건의 관계자가 정부에 있음을 상기시켰다. 박 후보를 친일파로 공격하기에는 윤 후보도 한국민주당 관계자였으므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 같다. 한편 이 선거에서는 미국에서 준 밀가루가 주로 영호남 농촌에 대량으로 살포되었다. 당시는 식량난에 태풍 피해 등 재해가 아주 심했다. 농촌일수록 관의 영향력도 컸다. - 「502. 민정 이양과 한일회담」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책속물고기 / 강승임 글, 허지영 그림 /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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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논술,철학강승임 글, 허지영 그림
생각을 더하면 시리즈 2권. 말은 타인과 소통하고 나를 표현해 주는 도구로서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의사소통을 정확하게 하고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이러한 도구로서의 말을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하고, 제대로 잘 쓰려면 우리말을 잘 알아야 한다.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치면서,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난 우리말을 동화 속 주인공의 생활을 들여다보면서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뒤죽박죽 사투리 소동 사투리와 표준어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 삼촌 말버릇 고치기 높임말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선생님이 인기가 없는 이유 말을 돋보이게 하는 말투와 표정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 나쁜 말을 하고 싶다면 욕은 어떤 소리로 되어 있을까요? - 콩깍지가 뭐라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말이 있나요? - 얼렁뚱땅 우리말 지킴이 우리말 속에는 어떤 말들이 섞여 있을까요? -부록. 우리말을 풍부하게 해 주는 속담쉬운 듯하면서도 어려운 우리말, 제대로 알고 바르게 말하자 아는 만큼 더 잘 말할 수 있어요! ‘말은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지요. 말하는 것을 듣고, 그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말은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내 마음속 감정과 머릿속 생각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서 말은 꼭 필요합니다. 이렇게 말은 타인과 소통하고 나를 표현해 주는 도구로서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의사소통을 정확하게 하고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이러한 도구로서의 말을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하고, 제대로 잘 쓰려면 ‘우리말’을 잘 알아야 합니다.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치면서,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난 우리말을 동화 속 주인공의 생활을 들여다보면서 함께 익혀 갑니다. 의사소통을 잘할 수 있는 말하기란?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대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지, 내가 친구를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지 말을 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 수 없어요. 랑희 누나는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사투리 쓰기 프로젝트를 계획했어요. 부산에서 서울로 놀러 온 친구 수민 누나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우리 가족 모두가 부산 사투리를 쓰기로 한 거예요. 익숙하지 않아 수민 누나가 돌아가기 전날에야 사투리로 말을 걸 수 있었어요. 그런데 내가 뭘 잘못 말했나 봐요. 수민 누나가 보내온 편지를 본 랑희 누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해요. 하지만 나는 오히려 큰소리를 쳤죠. 나 덕분에 사투리를 제대로 배울 수 있지 않았냐고요. 천 냥 빚을 갚는 말하기와 태도 말을 잘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잘 해결할 수 있대요. 천 냥이나 되는 빚을 말 한 마디로 갚을 수 있다면 말을 얼마나 잘한 걸까요? 내가 참 좋아하는 우리 선생님은 여자 친구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래요. 우리 누나는 선생님에게 여자 친구가 생기지 않는 건 선생님이 말을 잘하지 못해서라는 거예요. 누나가 보기에 선생님은 말투와 표정이 너무 딱딱해서 꼭 로봇 같대요. 엄마는 선생님이 너무 무뚝뚝해서 얼어붙을 뻔했대요. 곰곰 생각한 나는 선생님에게 천 냥 빚을 갚을 비법, 아니 여자 친구가 생기는 비법을 알려 드렸어요. 그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속담과 관용어를 익혀서 말솜씨를 풍부하게 해요! 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이 있대요. 말과 글은 겉으로 알 수 있는 것 말고도 속뜻을 되새겨야 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속뜻이 하나가 아닌 말도 있어요. 우리 학교에는 캐나다에서 온 제이 선생님이 있는데요, 지난번에 친구가 선생님더러 눈이 낮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복도에서 만난 선생님이 나한테 선생님 눈은 낮게 안 달려 있는데, 왜 낮다고 말하는 거냐고 묻는 거예요. 어휴, 그 말은 제이 선생님 여자 친구가 예쁘지 않다는 말이었는데, 어떻게 사실대로 말해요? 하지만 곧 선생님도 그 말의 속뜻을 알게 되었어요. 말을 잘하고 잘 알아듣기 위해서는 이렇게 다른 속뜻을 가진 관용어도 많이 알아야 한대요. 꼭 지켜야 할 말하기 예절 ‘말은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래요. 말하는 태도로 그 사람의 성품까지 알 수 있다는 거지요. 그리고 상대방을 얼마나 존중하는지도 말에서 드러나요. 그래서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 해도 상대방을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예의바르게 말해야 해요. 도서관 관장님을 좀 보세요. 철없는 우리 삼촌한테도 높임말을 쓰시잖아요!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북드라망 / 고미숙 (지은이)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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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소설,일반고미숙 (지은이)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인문학과 사주명리학의 만남을 통해 현재 우리의 삶을 날카롭게 분석한 사회비평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10주년 기념 개정판. 미신으로 치부되거나 음지에서 활용되던 사주명리학을 '비전 탐구'의 유용한 공부로 만들어낸 문제작. 10년 동안 수만 명의 독자들을 만나며 힐링과 치유가 넘칠수록 상처가 늘어나는 우리 시대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공부가 무엇보다 필요함을 설득했다. “오직 나 자신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 무수한 번뇌와 아픔과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하는 것, 그것은 앎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고미숙이, 엄마-아빠-자녀의 가족삼각형에 갇혀 버린, 오이디푸스적 삶에 옭매인 우리에게 그 사슬을 끊고, 새로운 나를 향해 떠날 지도 한 장을 펼쳐 놓고 있다.개정판 책머리에 입구 농담 혹은 아이러니 하나–공동체와 주술 | 둘–불과 정치적 상상력 | 셋–마음의 행로 1부 몸과 우주, 그리고 운명의 비전을 찾아서 오리엔탈리즘–신비와 미신 ‘사이’ | 이분법의 종말–개와 늑대의 시간 우주의 척도–리듬과 강밀도 | 음양오행 혹은 매트릭스 혁명과 ‘구도’는 어떻게 조우하는가? 2부 사주와 팔자: 8개의 ‘카드’에 담긴 비밀 인생 혹은 팔자 82 | 존재의 축, 일간(日干) | 팔자, 생극의 동그라미 태과와 불급, 그 원초적 평등성 | ‘숨은 조커’를 찾아라! 내재하는 ‘외부’, 대운 혹은 시절인연 | 용신, 운명의 우주적 거래 3부 육친법과 ‘오이디푸스’ 십신(十神)–팔자와 ‘표상’의 마주침 두 개의 기본 리듬–‘식상생재’와 ‘관인상생’ 육친법–팔자의 ‘오이디푸스화’ | 오이디푸스의 ‘배후’–국가와 자본 운명의 ‘덫’–자의식 혹은 트라우마 | 오이디푸스의 ‘탈주’ 4부 케이스 스터디: 팔자의 정치경제학 케이스 스터디 1. 인성과다: 엄마의 ‘늪’ 케이스 스터디 2. 식상과다: SNS의 빛과 그림자 케이스 스터디 3. 재다신약: 욕망의 레이스 케이스 스터디 4. 관성고립: 이상한 나라의 ‘에로스’ 케이스 스터디 5. ‘인성’의 아름다운 순환: 제빵왕 김탁구 출구 ‘팔자타령’에서 ‘운명애’(Amor fati)로! 길흉은 없다! 294 | 개운법–지혜와 공동체 운명애–고전에서 배우는 ‘창조의 기예’ 부록 1. 천간 탐구생활–캐릭터로 보는 천간 이야기 2. 지지 탐구생활–현실세계에서 지지의 모습 3. 인성과다형 을목의 해빙(解氷) 유랑기[김해완] 4. 경신일주, 홀로 나아가기보다 관계 속에서 조화를 배우다[강민주]사주명리를 인문학을 통해 ‘비전 탐구’로 이끌어낸 문제작―『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10주년 기념 개정 리커버판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인문학과 사주명리학의 만남을 통해 현재 우리의 삶을 날카롭게 분석한 사회비평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10주년 기념 개정판. 미신으로 치부되거나 음지에서 활용되던 사주명리학을 '비전 탐구'의 유용한 공부로 만들어낸 문제작. 10년 동안 수만 명의 독자들을 만나며 힐링과 치유가 넘칠수록 상처가 늘어나는 우리 시대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공부가 무엇보다 필요함을 설득했다. “오직 나 자신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 무수한 번뇌와 아픔과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하는 것, 그것은 앎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고미숙이, 엄마-아빠-자녀의 가족삼각형에 갇혀 버린, 오이디푸스적 삶에 옭매인 우리에게 그 사슬을 끊고, 새로운 나를 향해 떠날 지도 한 장을 펼쳐 놓고 있다. *이 책은 2012년 출간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의 개정판입니다.그러므로 음양오행론의 틀에서는 미시와 거시의 구분도 무의미하다. 좁쌀 한 톨에 수미산이 있고, 세포 하나에 우주의 정보가 다 들어 있다. 따라서 다음으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삶을 클로즈업 해보라. 계절과 인생이 이런 단계를 밟는다면 미시의 세계 역시 그러하다. 친구관계도, 애정도, 돈도, 권력도 다 이 스텝을 밟아 간다. 이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가면 자연스럽다고 하지만 갑자기 도약을 하거나 미끄러지면 위태롭다고 한다.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천재란 이 차서를 건너뛴 존재다. 그래서 질투와 시기의 대상이 되는 건 불가피하다. 극복하려면 남들보다 몇 배 더 겸손해야 한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다.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이 차서를 어그러뜨리는 체제이다. 순환과 비움이 아니라, 소유와 증식만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가난할 때는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돈을 버는 행위 자체가 자기에 대한 존중감이자 타인에 대한 배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자가 된 다음에, 먹고살 만해진 다음에도 계속 부를 증식하고자 한다면 그건 바보거나 광인이다. 자연스럽지가 않기 때문이다. (「1부 | 몸과 우주, 그리고 운명의 비전을 찾아서」 중에서) 나의 욕망은 곧 사회적 인과의 결과물이다. 나의 질병은 곧 시대적 징후의 산물이다. 나의 욕망, 나의 질병을 탐구하고 해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타자들에게 그것을 전파하고 순환시킬 수 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그것뿐이다. 한꺼번에 다수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꾸고 싶다는 발상은 그 자체로 형용모순이다. 그것은 이미 그 안에 사람들을 도구화하고 자기를 소외시키는 욕망이 꿈틀거리기 때문이다. 사람은 오직 자신만을 구할 수 있을 뿐이다. 너무 협소하다고? 그렇지 않다! 어떤 개인도 홀로 존재할 수 없다. 그의 존재성 자체가 사회적, 우주적 인연의 산물이다.그러므로 관계의 배치를 바꾸지 않는 구원이란 있을 수 없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운명에 대한 사랑이다. 어떤 조건, 어떤 열악한 상황에 있더라도 자신에 대한 존중감을 버리지 않을 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저항과 투쟁이 있겠는가. 어떤 권력이나 자본도 그런 존재를 회유하거나 훼손시킬 수 없다. 그러므로 ‘운명애’야말로 구원과 혁명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구도의 열정과 혁명적 분노가 함께 갈 수 있는 길! (「1부 | 몸과 우주, 그리고 운명의 비전을 찾아서」 중에서) 처음, 「입구」에서 말했듯이 운명의 지도에는 역설과 아이러니 투성이다. 어떤 인위적 척도도 통하지 않는다. 이것이 좋으면 저것이 어긋나고, 저것을 얻으면 이것이 사라지고. 겉이 아름다우면 속이 문드러지고, 바깥이 거칠면 속이 부드럽고. 혹은 돈이 들어오면 건강을 잃고, 권력을 가지면 사람을 잃게 되고, 사랑을 얻는 대신 친구를 버려야 하고… 한마디로 팔자에는 온갖 가치들이 범람한다. 가치들의 범람 속에서 종국에는 가치들이 얼음 녹듯 녹아 버리는 것, 그것이 팔자의 우주적 연기법이다. 고로,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이 서로 ‘오버랩’ 되는 이 매트릭스에선 더 좋은 팔자도, 더 나쁜 팔자도 있을 수 없다. 게다가 지금은 기술문명의 절정에 해당하는 시대다. 인류사에서 의식주가 이렇게 편안했던 적이 있었던가? 그럼에도 현대인들은 이 풍요를 전혀 누리질 못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 풍요로 인해 행복하다고, 자신의 팔자가 참 좋다!는 생각을 결코 하지 못한다. 보다시피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팔자를 한탄하고 원망한다. 원초적 평등성 및 시대적 혜택 따위는 치지도외置之度外하고 오직 불만족과 불평등만을 느끼고 받아들인다. 아니, 그것들을 열심히 ‘생산’하기까지 한다. 대체 왜? 눈치챘겠지만, 음양오행과 십신, 그리고 육친법으로 이어지는 운명의 흐름을 오직 핵가족 삼각형이라는 좁은 틀에 몰아넣은 탓이다. (「3부 | 육친법과 ‘오이디푸스’」 중에서)
내가 가게를 만든다면?
토토북 / 김서윤 지음, 서영아 그림 / 2015.05.26
14,000원 ⟶ 12,600원(10% off)

토토북사회,문화김서윤 지음, 서영아 그림
토토 사회 놀이터 시리즈. 아이가 직접 자신의 가게를 만들어 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만의 가게를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자본금을 모으는 방법, 가게의 형태, 은행이 하는 일, 비용과 이윤, 세금을 내는 이유, 고용과 근로, 임금, 상품에 가격을 매기는 방법, 돈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칫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경제의 기초 지식부터 돌고 도는 돈의 흐름과 경제의 원리까지 쉽고 재미있게 경제 지식을 습득하게 한다.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서 가게의 종류를 알아보고, 어떤 상품을 팔지 정하고, 상품을 마련하고 가게를 꾸미고, 직원을 구하는 일 등 가게를 여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딱딱하고 지루한 경제가 아닌 흥미진진한 모험처럼 경제를 접할 수 있게 한다. 그리하여 경제 개념들을 무조건 외우지 않고도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파악하여 아이들이 경제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나만의 가게를 만드는 방법 1단계 가게 종류 정하기 무엇을 팔지 고르기 가게 이름 짓기 돈 마련하기 자리 찾기 나라에 등록하기 2단계 상품 준비하기 상품 정하기 도구와 재료 구입하기 예쁘게 장식하기 직원 구하기 가격 매기기 3단계 상품 판매하기 손님 모으기 손님 만나기 돈 관리하기 모든 준비는 끝났다! 빵나라의 앨리스를 소개합니다! 내가 만든 가게를 소개합니다! 한눈에 보는 가게 만들기 용어 설명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멋진 가게가 척척! 복잡한 경제 지식이 술술! 나만의 가게를 만들어 보면서 경제를 배워요! 경제라고 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은 아이가 직접 자신의 가게를 만들어 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서 가게의 종류를 알아보고, 어떤 상품을 팔지 정하고, 상품을 마련하고 가게를 꾸미고, 직원을 구하는 일 등 가게를 여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딱딱하고 지루한 경제가 아닌 흥미진진한 모험처럼 경제를 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하여 경제 개념들을 무조건 외우지 않고도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파악하여 아이들이 경제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경제 이야기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돈은 어떻게 벌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격은 어떻게 매겨지는지 등 이러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가게를 만들지 않더라도, 꼭 새로운 상품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실제로 무언가를 파는 작은 경제 활동은 아이들도 얼마든지 해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도 어렸을 때부터 껌과 콜라를 팔아 용돈을 벌었습니다. 은 시장과 경제의 기본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차근차근 알려 줌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나만의 가게를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자본금을 모으는 방법, 가게의 형태, 은행이 하는 일, 비용과 이윤, 세금을 내는 이유, 고용과 근로, 임금, 상품에 가격을 매기는 방법, 돈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칫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경제의 기초 지식부터 돌고 도는 돈의 흐름과 경제의 원리까지 쉽고 재미있게 경제 지식을 습득하게 합니다. 재치 있는 문장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전 페이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그림 등은 경제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사회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입니다.
자신감있게 말 잘하는 법! 소녀 대화백과
글송이 / 김은제 글, 송윤신 그림 / 2008.06.01
8,500원 ⟶ 7,650원(10% off)

글송이만화,애니메이션김은제 글, 송윤신 그림
여러분들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하지 못해 안타까웠던 경험이 있나요? 또한 우물쭈물 말을 잘하지 못하는 친구를 보고 답답해한 적은 없나요? 이 책은 똑똑하고 자신있게 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적어 두었습니다. 좋은 대화 습관과 바른 언어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Part 1소녀가 꼭 알아야 할 대화의 기본/ Part 2친구의 마음을 얻는 대화 방법 Part 3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비결 Part 4똑똑한 토론! 당당한 발표 Part 5소녀를 빛나게 하는 말 자신 있게 말하면 행복한 대화가 시작된다! 우리는 흔히 \"저 사람 참 야무지게 말한다.\", \"우와, 말을 참 잘 하네!\"라고 말 잘하는 사람을 칭찬해요. 반면 \"왜 저렇게 우물쭈물 말 하지?\", \"답답하군. 말을 참 못 하잖아?\"라고 말을 못 하는 사람을 평가하기도 해요. 어떻게 해야 똑똑하고 자신 있게 말을 잘할 수 있을까요? 직접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눠 보는 게 최선의 방법이에요. 때로는 격렬하게 토론하고, 나 자신과의 대화를 끊임없이 나누는 거죠. 보다 예화를 곁들인 실질적인 비결이 알고 싶다고요? 그래서 이 책을 준비했어요. 똑똑하게 말을 잘하고 싶은 소녀들을 위해 대화 비결을 한 데 모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좋은 대화 습관, 바른 언어 습관을 익혀 대화의 주인공으로 빛을 발하기를 기대할게요.
어린이를 위한 집중 습관
꿈꾸는사람들 / 어린이동화연구회 엮음 / 2009.10.06
9,000원 ⟶ 8,100원(10% off)

꿈꾸는사람들생활,인성어린이동화연구회 엮음
어린이들에게 집중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동화 속 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무언가에 빠져들 때의 즐거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가만히 있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5학년 형진이와 아리. 둘은 학교에서 열리는 학예회 준비와 시험 준비를 함께하면서, 회장 은우를 통해 꿈을 찾아 가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몰두하는 태도를 하나씩 알아 간다. 꿈이 없던 두 아이들은 각자의 꿈에 대해 생각하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며 지내게 된다. 부록 ‘함께 생각해 보기’에서는 집중력을 높이는 생활 속 습관, 집중하기 힘든 원인 등에 대해서 동화를 읽은 후 어린이들이 한눈에 책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축구 소녀와 엄친아 회장 아리의 빵점 시험지 꿈을 찾는 방법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 세 친구의 특별한 학예회 짜릿한 기분 집중, 집중이 필요해! │함께 생각해 보기│ 시간을 두 배로 활용하는 힘, 집중력 《어린이를 위한 집중 습관》은 어린이들에게 집중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성한 자기계발동화입니다. 이 책은 동화 속 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무언가에 빠져들 때의 즐거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부록 ‘함께 생각해 보기’에서는 집중력을 높이는 생활 속 습관, 집중하기 힘든 원인 등에 대해서 동화를 읽은 후 어린이들이 한눈에 책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음을 다해 빠져드는 즐거움, 집중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을 보이고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 의자에 엉덩이를 쑥 밀어 넣고 가슴을 핀 채 꼿꼿한 자세로 무언가를 오랫동안 빠져드는 즐거움을 느끼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이 공부이든 책읽기이든 그림 그리기이든 어린이들이 한 가지의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어린이들의 생활이 더욱 의미 있고 흥미진진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 역시 무언가에 무서울 정도로 집중한 사람들입니다. 꿈을 향해 가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도,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해서도 집중하는 능력은 우리 어린이들이 꼭 길러야 할 첫 번째 습관입니다. 어린이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고 앞으로 조금 더 행복한 삶을 꾸리기 위해 집중하는 태도는 매우 바람직한 자세일 것입니다. 그러나 자극적인 것들이 넘치는 지금의 환경에서 어린이들은 자칫 어수선하고 산만한 아이로 자라나기 쉽습니다. 또 단순히 흥미가 부족하거나, 머릿속에 공상이 가득하고, 집중하는 방법 자체를 모르는 경우 ‘집중하라’는 말은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부담으로만 다가올 것입니다.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동화 7《어린이를 위한 집중 습관》은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점을 흥미 있고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부록으로 엮은 ‘함께 생각해 보기’에서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다시 한 번 간결하게 정리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근데 형진이 넌 꿈이 있어?”“웬 꿈?”형진이가 고개를 흔들었다. 아리와 마찬가지로 생각해 본 적이 없으니까. “너희들이 무언가를 할 때는 왜 해야 하는지부터 생각해야지.”은우는 보고 있던 책을 덮더니, 차분하게 말했다. “그게 무슨 소리야?”아리와 형진이가 모르겠다는 듯 눈을 깜빡였다. _ 아리의 빵점 시험지 “꿈을 정했으면 이제부터가 중요해.”형진이와 아리가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꿈 찾는 것도 별거 아니네.”아리는 그새 여유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꿈을 찾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마. 그것보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중요한 거야.”은우는 아리를 보며 따끔하게 지적했다. 아리는 부끄러워 코를 긁적였다.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해서 노력 없이 축구 선수가 되지는 않잖아. 꾸준히 운동하면서 축구를 알아 가야 해. 지금보다 더 노력해야 될 거야. 이건 형진이도 마찬가지고. 알았지?” _ 꿈을 찾는 방법 하나, 의자에 엉덩이를 쑥, 최대한 쑥 밀어 넣고 앉아서 무언가를 시작해 보세요. 가슴을 활짝 열고 엉덩이를 쑥 밀어 넣으면 등은 자연히 곧게 펴지겠죠?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바른 자세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르고 곧은 자세에서 집중력이 올라가고,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한번 공부를 잘하는, 친구나 어른들을 떠올려 보세요. 책상에 엎드려서 공부를 하거나 반쯤 누운 자세로 일을 하지는 않을 거예요. 좋은 자세는 어른이 되어, 지금 보다 더욱 오랜 시간을 집중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습관입니다. _ 집중력을 높이는 생활 속 작은 습관
공포의 속담 가족
글송이 / 최덕희 글, 도기성.김병수 그림 / 2012.06.15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교양,상식최덕희 글, 도기성.김병수 그림
속담에는 부모와 친구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등 모든 일에 관한 이치나 교훈, 경고 등이 담겨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면서, 복잡한 상황이나 넓고 깊은 뜻이 간결하고 몇 마디로 압축되어 있는 경제적인 말이기도 하지요. 또한 속담에는 우리말의 고유한 표현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속담을 알아두면 아름다운 우리말 표현도 익히게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어휘가 들어 있어 어휘력이 풍부해져서 내 생각을 말하거나 글을 쓸 때 빛을 발하게 해주거든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속담에 담긴 뜻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는 만화와 창작 이야기, 옛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장. 드라큘라가 들려주는 속담(ㄱ, 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2장. 미라가 들려주는 속담(ㄷ~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3장. 좀비가 들려주는 속담(ㅂ,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4장. 구미호가 들려주는 속담(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5장. 유령이 들려주는 속담(ㅈ~ㅎ으로 시작하는 속담공포 가족이 들려주는 속담 이야기 드라큘라, 미라, 좀비, 구미호, 유령 등 으스스한 공포 캐릭터들이 뭉친 이유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가 가득 담긴 속담을 소개하기 위해서야. 지금부터 공포의 속담 가족이 들려주는 속담 세계로 출발해 볼까?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가 가득 담긴 속담 속담에는 부모와 친구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등 모든 일에 관한 이치나 교훈, 경고 등이 담겨 있다. 오랫동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면서, 복잡한 상황이나 넓고 깊은 뜻이 간결하고 몇 마디로 압축되어 있는 경제적인 말이기도 하다. 또한 속담에는 우리말의 고유한 표현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속담을 알아두면 아름다운 우리말 표현도 익히게 된다. 그리고 다양한 어휘가 들어 있어 어휘력이 풍부해져서 내 생각을 말하거나 글을 쓸 때 빛을 발하게 해 준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속담에 담긴 뜻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는 만화와 창작 이야기, 옛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몸은 내 친구
세발자전거 / 마리-프랜신 허버트 글, 김지영 옮김, 달시 라브로스 그림 / 2008.04.05
9,800원 ⟶ 8,820원(10% off)

세발자전거자연,과학마리-프랜신 허버트 글, 김지영 옮김, 달시 라브로스 그림
<몸은 내 친구>는 우리 몸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아이가 직접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이 아이와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몸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나아가 우리 몸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다.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아빠, 왜 이런 거에요? 1. 태어난 날 2. 자기표현 3. 피부 4. 우리 몸의 외부기관 5. 신경계 6. 코 7. 눈 8. 입 9. 귀 10. 뇌 11. 뼈 12. 근육 13. 각 기관의 조화 14. 심장 15. 혈액(피) 16. 폐(허파) 17. 물과 음식 18. 위 19. 창자 20. 우리 몸의 내부기관 21. 신장과 땀샘 22. 세균에 대항하기 23. 성숙기 24. 성인기 25. 그리고 삶은 계속 됩니다우리 몸 구석구석! 신비로운 인체 탐구 여행! 아이들은 만 3세가 되면 자신의 몸에 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됩니다. 냄새는 어떻게 우리 몸에 스며들까요?, 아기는 몇 개의 치아를 갖고 있나요? 우리 몸속에는 얼마나 많은 뼈가 있을까요? 이 책은 우리 몸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직접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이 아이와 자신을 동일시하게 되지요. 아이와 함께 읽거나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해주세요. 우리 몸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줄 것이며, 더 나아가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이 담긴 앨범을 보거나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이 아주 소중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라는 생각을 갖게 되지요. 이 책은 이렇듯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인 ‘나’, 그 중에서도 ‘내 몸’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 형식을 빌려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몸에 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 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가족의 소중함과 내가 가족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심어 줄 것입니다. 또한 <아빠, 왜 이런 거에요?>가 실려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한 답과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제시된 질문은 우리 몸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기능을 다루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도록 몸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줄 것입니다. 한편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아이들도 이러한 법칙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정서 불안, 학습 장애 등의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 책은 신체와 정신을 분리할 수 없으며,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이 조화를 이룰 때 행복한 삶을 가꿀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우리 머리는 굉장히 중요해요.머리 속에는 컴퓨터보다 뛰어난 뇌가 있어요.우리는 본 것, 들은 것, 냄새 맡은 것을 뇌를 통해 느끼고 생각하며 표현해요. 이렇게 세상을 하나하나 알아 가는 거랍니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이 생각하고 배우게 될 거예요. 지금은 더 높은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궁금해요. - 본문 중에서
갯벌 식물 도감
보림 / 박상용 지음, 이주용 그림 / 2008.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림도감,사전박상용 지음, 이주용 그림
거친 환경에서 살아가는 바닷가 식물, 대표적인 38종을 300개의 섬세한 그림으로 담아낸 생태도감. 이 책에서는 갯벌에 자라는 풀 20종, 모래언덕에 자른 풀 18종 등 바닷가에서 살아가는 대표적인 식물 38종의 모습을 300개의 그림과 사진으로 담았다. 저자와 화가가 함께 오랫동안 현장을 다니며 관찰하여 축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각의 풀마다 이름의 유래부터 시작하여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알기 쉬운 글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듯한 정밀한 그림으로 그려냈다. 서해안의 갯벌은 간척사업으로 육지로 바뀌고 동해안의 모래언덕은 해수욕장으로 개발된 상태에서, 이번에 나온 책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바닷가 식물의 작은 겉모습 속에 담긴 생명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식물이 자라는 지역의 특성에 따라 모래 섞인 갯벌, 펄 갯벌, 모래언덕 3가지 무리로 나누었으며, 식물은 흔히 볼 수 있는 정도와 키가 작은 것부터 차례로 소개된다. 같은 과에 속하는 것은 한데 모아 놓음으로써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식물의 생태를 설명하면서 그 식물이 속하는 과의 공통적인 특성도 자세한 그림으로 깊이 있게 다룸으로써 전문 서적 못지않은 깊이를 지니고 있다.일러두기 바닷가 식물이 살아가는 방법 잎과 꽃의 생김새 모래 섞인 갯벌 칠면초 방석나물 갯질경 지채 가는갯는쟁이 갯댑싸리 흰명아주 천일사초 펄 갯벌 퉁퉁마디 해홍나물 나문재 갯개미취 사데풀 비쑥 큰비쑥 갯개미자리 꼬마부들 산조풀 갈대 모새달 모래언덕 갯메꽃 갯완두 모래지치 참골무꽃 좀보리사초 통보리사초 수송나물 솔장다리 호모초 갯방풍 갯씀바귀 사철쑥 초종용 갯그령 갯쇠보리 띠 해당화 순비기나무 찾아보기 갯벌과 모래언덕의 분포 편집후기거친 환경에서 살아가는 바닷가 식물, 대표적인 38종을 300개의 그림으로 담아낸 생태도감 발행 바닷물 드나드는 갯벌은 소금기 잔뜩 배어 있는 땅이며, 바닷가 모래언덕은 한여름 뙤약볕으로 타들어가는 메마른 땅이다. 그래서 바닷가는 풀들이 들어와 살기는 힘든 곳이다. 갯벌과 모래언덕의 거친 환경을 극복하고 뿌리를 내린 바닷가 식물. 거센 바닷바람에 견디기 위해 키는 낮아지고, 척박한 땅에서 영양분을 아끼려고 꽃은 작아지고, 때로는 ‘풀의 옷’이라 할 수 있는 꽃잎마저도 포기한다. 우리들의 눈에는 볼품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겉모습 속에는 생명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꽃이 피었어요, 바닷가에>는 갯벌과 모래언덕의 거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바닷가 식물의 모습을 섬세한 그림으로 담아낸 우리나라의 첫 생태 이야기책이자 도감이다. 이 책에서는 갯벌에 자라는 풀 20종, 모래언덕에 자른 풀 18종 등 바닷가에서 살아가는 대표적인 식물 38종의 모습을 300개의 그림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저자와 화가가 함께 오랫동안 현장을 다니며 관찰하여 축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각의 풀마다 이름의 유래부터 시작하여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알기 쉬운 글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듯한 정밀한 그림으로 그려냈다. 서해안의 갯벌은 간척사업으로 육지로 바뀌고 동해안의 모래언덕은 해수욕장으로 개발된 상태에서, 이번에 나온 책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바닷가 식물의 작은 겉모습 속에 담긴 생명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바닷가 식물의 생태 이야기 <꽃이 피었어요, 바닷가에!> 책의 짜임새 38종의 풀을 자라는 장소에 따라 3가지로 분류 식물이 자라는 지역의 특성에 따라 모래 섞인 갯벌, 펄 갯벌, 모래언덕 3가지 무리로 나누었으며, 식물은 흔히 볼 수 있는 정도와 키가 작은 것부터 차례로 소개된다. 같은 과에 속하는 것은 한데 모아 놓음으로써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모래 섞인 갯벌 (8종) : <칠면초>, <방석나물>, <갯질경>, <지채>, <가는갯는쟁이>, <갯댑싸리>, <흰명아주>, <천일사초> 펄 갯벌 (12종) : <퉁퉁마디>, <해홍나물>, <나문재>, <갯개미취>, <사데풀>, <비쑥>, <큰비쑥>, <갯개미자리>, <꼬마부들>, <산조풀>, <갈대>, <모새달> 모래언덕 (18종) : <갯메꽃>, <갯완두>, <모래지치>, <참골무꽃>, <좀보리사초>, <통보리사초>, <수송나물>, <솔장다리>, <호모초>, <갯방풍>, <갯씀바귀>, <사철쑥>, <초종용>, <갯그령>, <갯쇠보리>, <띠>, <해당화>, <순비기나무> 풀이름이 지닌 뜻이나 생긴 유래를 밝힘 <퉁퉁마디>는 풀 전체가 살진 것처럼 통통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나문재>는 고려시대의 「청산별곡」의 노랫말에 ‘나마자기’란 말이 처음 나오는데, 이것이 ‘나문작이’ 등으로 변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굳어졌고, <비쑥>은 다 자란 풀의 모습이 마치 빗자루처럼 보여 붙여진 것이다. 이처럼 식물을 설명하는 글 첫머리에는 식물을 쉽게 이해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풀이름의 유래나 담긴 뜻을 알기 쉽게 풀이했다. <칠면초>의 경우 풀의 새싹이 자줏빛이다가 자라면서 초록빛을 띠는 모습이, 식용으로 기르는 새인 ‘칠면조’의 머리와 목 부분이 여러 색깔로 변화는 것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일본에서 따 온 이름이라거나, <천일사초>처럼 천일이 뜻하는 것이 뭔지 알려진 것이 없다는 사실 등을 그대로 밝혀 놓았다. 식물의 특징을 비유를 통해 알기 쉬운 풀이 식물의 크기나 생김새에 대한 것은 쉬운 말이나 비유를 통해 누구나 금세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다. 예를 들면 <퉁퉁마디>의 새싹은 살 한 톨 크기로, <좀보리사초>의 키는 한 뼘 남짓한 크기로 비유했으며, <갯질경> 뿌리잎은 부챗살로 <호모초>의 씨앗을 작은 쟁반으로 빗대어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흰명아주>의 표면에 흰 가루가 덮이는 특성을 설탕 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다거나 <모새달의>의 이삭을 젓가락 여럿을 뭉쳐 놓은 것 같다는 식으로 풀에 대해 친근감 있게 표현해 냈다. 또한 <참골무꽃>의 꽃받침 안의 맺힌 씨앗의 모습은 바람에 조금만 흔들려도 금방 땅에 떨어질 것 같다는 표현으로 마치 현장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처럼 본문의 글은 어린이 눈높이 맞춰 표현했지만, 그림에서는 꽃의 지름은 물론 열매와 씨앗의 크기를 mm 단위까지 정확히 기록해 둠으로써 부드러운 글과 정밀한 그림의 조화를 이루어 내려 했다. 새싹부터 꽃 피는 과정, 평균 8개의 세밀한 그림으로 표현 각 식물이 바닷가에서 자라는 모습은 사실적이면서도 한 폭의 풍경화처럼 서정적인 그림으로 담아냈다. 그리고 식물 특징을 설명하는 그림에 있어서는 봄에 나온 새싹을 비롯하여, 잎의 생김새, 꽃 피는 과정, 열매 맺는 모습 등 풀이 자라는 과정과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식물 하나마다 보통 8개의 세밀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퉁퉁마디>의 경우 새싹이 자라서 마디가 늘어나고 가지가 생기고 그리고 가을에 시들어 버리는 성장 모습과 함께 마디에서 작은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모두 11개의 그림으로 자세히 기술했다. 그러가 하면, <칠면초> 그림에서는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잎의 생김새를, <갯댑싸리> 그림에서는 씨방이 열매로 자라면서 바람에 잘 날리도록 날개가 생기는 과정을, <갯방풍>에서는 2mm의 작은 씨방이 자라 1cm 길이의 열매로 자라는 과정 등 각각의 풀이 지닌 특성을 강조하여 그림으로 표현했다. 열매와 씨앗의 마이크로 세계를 사진으로 담아 식물이 자라서 맺는 열매와 씨앗의 모습은 사진으로 처리하여, 세밀화와 더불어 책이 지닌 사실감을 더해 준다. <갯질경> 열매는 날카로운 화살촉 모양, <퉁퉁마디> 씨앗은 둥글둥글 작은 달갈 모양, <해홍나물> 씨앗은 반짝반짝 까맣게 빛나는 조개 모양, <나문재> 열매는 별 사탕 모양, <수송나물> 열매는 우주선을 뒤집어 놓은 듯한 모양 등, 2~3mm에 지나지 않는 각각의 열매와 씨앗이 지닌 작은 세계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준다. 비슷한 풀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비교 바닷가 식물 가운데는 모습이 비슷하여 같은 풀로 생각하기 쉬운 풀들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자세히 비교해 놓았다. 칠면초와 해홍나물 : <칠면초>는 바닷물이 조금 잠긴 고인 곳에 자라므로 생태 특성상 가지가 줄기 중간부터 갈라진다. 이에 비해 <해홍나물>은 물기가 마른 갯벌에 자라므로 줄기 아래부터 가지가 자란다. 한겨울에 말라버린 두 식물의 모습 비교하여 가지가 자라는 모습을 비교해 놓았다. 비쑥과 큰비쑥 : <비쑥>의 잎은 부챗살처럼 갈래가 많이 갈라지는 데 비해, <큰비쑥>은 잎의 갈래가 5개이고 줄기 위로 올라가면서 갈래가 3개로 줄어든다. 사진으로 잎의 생김새를 비교하여 두 식물의 차이점을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수송나물과 솔장다리 : <수송나물>은 잎이 짧고 줄기가 옆으로 퍼지며 자라는 데 비해, <솔장다리>는 잎이 기다랗고 가운데 줄기가 곧게 자라는 특성이 있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꽃차례와 씨앗의 모습 등의 차이점을 자세히 비교해 놓았다. 전문서적 못지않은 깊이 있는 설명 식물의 생태를 설명하면서 그 식물이 속하는 과의 공통적인 특성도 자세한 그림으로 깊이 있게 다룸으로써 전문 서적 못지않은 깊이를 지니고 있다. 명아주과 식물 : <칠면초>를 비롯한 명아주과 식물들은 영양분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바람에 의한 꽃가루받이를 택한다. 그래서 꽃이 작을 뿐만 아니라 벌과 나비의 눈길을 끌기 위한 꽃잎도 만들지 않는다. 꽃받침 속에 수술과 암술이 들어 있다. 자가수분을 피하기 위해 먼저 꽃받침 한가운데서 암술이 피어나고 이어서 꽃받침이 벌어지면서 수술이 피어난다. 그런 다음 꽃받침은 다시 닫히고 열매로 자라게 된다. 이런 특성 때문에 바닷가에 많이 자라는 종이 되었음을 알게 해 준다. 사초과 식물 : <천일사초> 등의 사초과 식물들은 바람 많은 곳에 자라므로 키가 대체로 무릎 높이 정도이고, 세모진 줄기가 곽 차 있어 바람에도 쉽게 꺾이지 않는다, 이삭의 위쪽에는 수꽃이삭이 아래쪽에는 암꽃이삭이 달리며, 이들 이삭은 작은 비늘조각으로 덮여 있으며 그 뒤에서 암꽃과 수꽃이 피어난다. 잘 익은 암꽃이삭은 벼 이삭과 같은 모습을 하게 된다. 국화과 식물 : <갯개미취>와 같은 국화과 식물은 하나의 꽃처럼 보이는 것은 실은 수많은 작은 꽃들로 이루어진 것이다. 보통 바깥쪽에는 곤충의 눈길을 끌기 위한 기다란 잎이 하나 달린 혀꽃이 있고, 안쪽에는 기다란 통처럼 생긴 대롱꽃이 모여 있다. 꽃이 시들면 씨방에서 가느다란 갓털이 자라 열매는 마치 솜뭉치처럼 변한다. 벼과 식물 : <갯그령>을 비롯한 벼과 식물은 대체로 어른 키만큼 크게 자라지만, 강한 바람에도 꺾이지 않고 잘 흔들리도록 줄기 한가운데가 비어 있다. 이삭은 수많은 작은 이삭으로 이루어지며, 작은 이삭 안에는 작은 꽃이 하나에서 여러 개 들어 있다.
세계 학교급식 여행
내인생의책 / 안드레아 커티스.오진희 지음, 박준식 옮김, 소피 캐손 그림, 이본 데이핀푸어딘 사진 / 2013.06.15
17,000

내인생의책교양,상식안드레아 커티스.오진희 지음, 박준식 옮김, 소피 캐손 그림, 이본 데이핀푸어딘 사진
인문학 놀이터 시리즈 3권.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은 학교급식으로 무얼 먹고 어떻게 먹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하면 공평하고 건강하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찾아본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의 식판, 가방, 도시락 속을 엿보면서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일본, 케냐, 아프가니스탄, 미국, 페루, 캐나다 등에서 잠시 발길을 멈추는 동안 그곳 학생들의 영양 상태 역시 알 수 있다. 영양가 높고 균형 잡힌 점심이 있는가 하면 기본적인 영양 기준만 간신히 충족시키는 점심도 있다는 것이 보일 것이다. 또,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학교 급식과 관련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텃밭을 가꾸고, 요리를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점심 식사를 통해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모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들어가며 세계의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습니다. 일본 선생님과 함께 학교급식을 먹어요 인도 무상으로 점심을 먹어요 프랑스 점심시간이 충분히 길어요 건강한 급식 만들기 패스트푸드는 싫어요 로컬 푸드를 먹고 싶어요 멕시코 도시락을 싸 와요 케냐 유엔 세계식량계획에서 점심을 지원받아요 캐나다 점심 종류가 아주 다양해요 브라질 학교급식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국가 정책이에요 건강한 급식 만들기 놀이로 먹거리 체계를 배워요 기후 변화에 대처해요 러시아 학교에서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를 금지해요 페루 오전에 간식 신간이 있어요 미국 3,1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의 학교급식을 먹어요 아프가니스탄 학교급식으로 비스킷을 먹어요 건강한 급식 만들기 수확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배워요 생명의 텃밭을 가꿔요 영국 어린이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급식이 확 바뀌었어요 중국 학교에 오래 머물며 학교급식을 먹어요 건강한 급식 만들기 학교급식의 권리를 찾고 싶어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맛있는 우리나라 급식 만들기 먹거리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용어 설명세계의 어린이들은 학교급식으로 무엇을 먹을까요? 더 공평하고 더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 학교급식 여행을 떠나 봐요! 무상급식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나요? 무상급식이란 돈이 많든지 적든지 우리가 매일 학교에서 먹는 점심을 무료로 먹을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이에요. 현재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서는 무상급식이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전 지역으로 확산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무상급식은 여전히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예산이 부족해 음식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 무상급식을 반대합니다. 반면 가난하거나 부유하거나 모두가 똑같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급식이 뜨거운 화두가 될 정도로 중요한 주제냐고요? 네, 무척이나 중요한 문제지요. 우리는 매일 학교에서 점심을 먹어요. 전 세계 어린이들도 마찬가지고요. 이 점심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어요. 우선 함께 밥을 먹는다는 행위 자체로 공동체 의식을 심어 주고 사회적 결속력을 다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 나라의 근간이 될 어린이들이 양질의 점심을 먹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한 문제니까요. 한 나라의 모든 문화가 급식에 함축되어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지요. 급식으로 무엇을 먹는지를 보면서 그 나라의 경제적 상황, 교육에 대한 인식, 산업 형태, 문화 등을 한꺼번에 알아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의 식판, 가방, 도시락 속을 엿보면서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엿보게 합니다. 일본, 케냐, 아프가니스탄, 미국, 페루, 캐나다 등에서 잠시 발길을 멈추는 동안 그곳 학생들의 영양 상태 역시 알 수 있어요. 영양가 높고 균형 잡힌 점심이 있는가 하면 기본적인 영양 기준만 간신히 충족시키는 점심도 있다는 것이 보일 거예요. 또,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학교 급식과 관련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학생들 스스로가 먹거리를 건강하게 지켜 내기 위해 급식 환경을 바꾸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텃밭을 가꾸고, 요리를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점심 식사를 통해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모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요.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은 건강한 학교급식을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무척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패스트푸드에 대해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슬로푸드, 산지의 신선한 먹거리를 먹는 로컬푸드 열풍이 불고 있어요. 이제 그 열풍은 전 세계 급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로컬 푸드는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음식을, 지역 주민에게는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지요. 그리고 또한 농산물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의 시간을 줄임으로써 환경을 보호할 수도 있답니다. 모든 어린이들은 건강한 학교급식을 먹을 권리가 있어요. 만약 건강한 학교급식을 먹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 스스로 그 권리를 찾아야 하지요. 건강한 학교급식은 단순히 우리 몸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지구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또한 학교급식은 가난한 어린이들이 최소한의 영양과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수단이 되지요. 부모들이 자식들의 배를 채우게 하기 위해서라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때문이에요. 이렇듯 학교급식은 우리가 사는 지구촌이 다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럼 《더 공평하게, 더 건강하게 세계 학교급식 여행》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은 학교급식으로 무얼 먹고 어떻게 먹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하면 공평하게 건강하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그 방법을 찾아봅시다.세계가 긴밀히 연결되면서 먹거리는 거대하고 복잡한 하나의 구조를 이루며 지구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되었어요. 먹거리를 길러 가공하고 수송하고 판매하는 것이 사람과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지요. 학교급식을 살펴보세요. 먹거리가 기후 변화, 건강, 불평등과 같은 인간에게 중요한 문제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요. 학교에서의 무상 급식은 단순히 굶주린 배를 채우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어요. 학교 출석률을 높이고 문맹률을 낮추는 데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학생들에게 점심을 무상으로 준다고 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아이들을 학교에 더 많이 보내려고 해요. 유엔 세계식량계획은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9,000만 명 이상의 굶주린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하고 있어요. 매년 400만 톤에 달하는 먹거리가 위기 상황에 처한 국가들에 전해집니다. 주로 운반하기 쉬운 옥수수와 콩 혼합 분말이 지원되지요. 다답 난민촌에 홍수가 발생해 이 혼합 분말죽을 끓일 수 없을 때는 유엔 세계식량계획이 어린이들에게 단백질과 영양소가 강화된 고에너지 비스킷을 제공해요.
뚜식이 3
서울문화사 / 뚜식이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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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뚜식이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뚜식이 시리즈'는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뚜식이’를 만화책으로 구성한 책이다. 뚜식이와 뚜순이 남매의 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황당하고 웃긴 이야기부터 생활 속 빌런을 시원하게 혼내 주는 유쾌한 이야기까지. 볼수록 빠져드는 뚜식이, 뚜순이 남매의 상상 초월 웃음 폭탄 세 번째 이야기를 기대해 보자. 재미있는 만화 뒤에는 뚜식이, 뚜순이가 전하는 엉뚱하고 유쾌한 고민 해결 팁도 소개된다.1장. ㅋㅋㅋ 황당툰 수상한 사춘기 / 방귀의 힘 / 뚜식이는 짝사랑 중 / 소고기 VS 돼지고기 / 등골 브레이커 / 귀지는 사랑을 싣고 2장. 시원한 사이다툰 몰래 카메라 / 만우절 빌런 / 무개념 카페 빌런 / 민폐 강아지 주인 / 싹쓸이 뷔페 빌런 3장. 속닥속닥 사물툰 불면증 / 필통 나라 연필 친구 / 시골 파리와 서울 파리 / 에어컨의 휴가 ★뚜식이 쇼츠툰-지금 우리 가족은! / 다른 그림 찾기 / 뚜식이네 가족 퀴즈 / 그림 조각 찾기 / 누구일까? / 뚜식이 소원 쿠폰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뚜식이! 엉뚱발랄 귀염둥이 뚜식이와 인간 사이다 뚜순이가 상상 초월 재미난 이야기를 선물합니다! '뚜식이 시리즈'는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뚜식이’를 만화책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뚜식이와 뚜순이 남매의 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합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황당하고 웃긴 이야기부터 생활 속 빌런을 시원하게 혼내 주는 유쾌한 이야기까지! 볼수록 빠져드는 뚜식이, 뚜순이 남매의 상상 초월 웃음 폭탄 세 번째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재미있는 만화 뒤에는 뚜식이, 뚜순이가 전하는 엉뚱하고 유쾌한 고민 해결 팁도 소개됩니다. 등장인물 뚜식이와 뚜순이 남매 / 재미있는 아빠 / 유쾌한 엄마 / 다정한 할아버지 / 멍멍~ 봉구 / 야옹~ 하늘이 / 뚜순이의 친구 홍서연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9
자음과모음 / 김종영 지음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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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수학동화김종영 지음
이 책에서는 자연수의 범위 안에서 곱셈을 이용한 수의 분해를 다루고 있다. 어떤 자연수를 자연수의 범위에서 곱셈만을 사용하여 분해할 때, 소수인 인수들을 곱으로 나타내는 것을 소인수분해라고 한다. 소인수분해는 곱셈을 이용하여 나타내기 때문에 소인수의 순서는 바뀌어도 교환법칙에 의해 그 값은 항상 같다. 따라서 어떤 자연수를 소인수분해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소인수분해는 중학교 수학의 앞부분에서 다루고 있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5학년의 약수와 배수에서 이미 소인수분해의 개념을 다루고 있다. 소인수분해나 인수분해는 앞으로 배우게 될 방정식이나 함수의 영역에서까지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분야이다. 소인수분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경우에 맞는 예를 들어 소인수분해를 설명한다.|본편| 1교시_수의 기원 2교시_수의 진화 3교시_자연수와 정수 4교시_유리수와 무리수 5교시_실수와 허수 6교시_약수와 인수 7교시_공약수와 공배수 8교시_소수와 소인수 9교시_소인수분해 10교시_소인수분해의 활용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인류의 4대 문명에서 만나는 수의 기원! 숫자의 시공간을 뛰어넘으며 천재적 사고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책! 이 책에서는 자연수의 범위 안에서 곱셈을 이용한 수의 분해를 다루고 있다. 어떤 자연수를 자연수의 범위에서 곱셈만을 사용하여 분해할 때, 소수인 인수들을 곱으로 나타내는 것을 소인수분해라고 한다. 소인수분해는 곱셈을 이용하여 나타내기 때문에 소인수의 순서는 바뀌어도 교환법칙에 의해 그 값은 항상 같다. 따라서 어떤 자연수를 소인수분해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소인수분해는 중학교 수학의 앞부분에서 다루고 있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5학년의 약수와 배수에서 이미 소인수분해의 개념을 다루고 있다. 소인수분해나 인수분해는 앞으로 배우게 될 방정식이나 함수의 영역에서까지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분야이다. 이 책은 소인수분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경우에 맞는 예를 들어 소인수분해를 설명하고 있다. 유리수, 무리수, 실수, 허수, 약수, 인수…… 수數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수학의 참맛을 느껴보자!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자연수에서 소수를 제외한 모든 합성수는 소인수분해할 수 있습니다. 2. 소인수분해를 통하여 인수분해를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3. 소인수분해는 약수와 배수 그리고 지수법칙과 방정식 등 수학의 많은 부분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라이온북스 / 전성수, 양동일 글 /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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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북스육아법전성수, 양동일 글
노벨상 수상 30%, 아이비리그 석권, 억만장자의 40% 차지. 이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것은 단 0.2%의 인구비율로 세상을 움직인 ‘유대인’이다. 하버드 입학 논술 문제가 어릴 적 식탁에서 가족과 나눈 대화보다 쉬웠다고 말하는 그들의 성공 뒤에는 ‘아버지’와 ‘질문’이라는 위대한 키워드가 숨어 있다. 이 책은 듣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우리의 공부 방식을 꼬집으며 그에 대한 해답으로 유대인 아버지의 자녀교육법인 ‘하브루타’를 제시한다. 유대인 자녀들은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식탁에서 치열하게 대화하고 토론하며 자란다. 자신 있게 손을 들어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누군가의 질문에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한다. 유대인 아버지들이 수천 년간 이어온 검증된 자녀교육의 해법 하브루타, 책 속에는 실제 가정에서 하브루타를 실천해온 저자의 사례와 질문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 아이와 가정에서 쉽게 하브루타를 해볼 수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1부. 인재 탄생의 비밀, 유대인의 아버지 01 자녀를 최고의 인재로 키우는 사람들 질문하고 토론하며 자라는 아이들 네 자녀를 부지런히 가르치라 유대인 가정의 중심은 아버지다 치열한 논쟁을 주도하는 교육 외국어도 대화로 공부한다 밥상머리 교육, 아버지가 주도한다 02 복수당하는 한국의 아버지들 왜 복수당하는 부모가 되는가 어떤 양육 태도가 자녀를 망치는가 당신은 가정에서 어떤 존재인가 마음속에 자녀의 설 자리를 마련하라 남들에게만 최고인 사람, 아버지 03 유대인 아버지는 프렌디가 아니다 최근 프렌디가 늘고 있는 이유 아버지는 가치관을 정립해주는 사람이다 자녀와의 시간부터 늘려라 나는 왜 무뚝뚝한 아버지인가 2부. 묻고 대답하고 논쟁하는 공부법 01 유대인 교육의 핵심은 ‘놀이’다 즐거운 이야기로 배우는 아이들 놀이는 창의성으로 이어진다 놀이는 리더십을 키운다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것은 ‘관계성’이다 이스라엘 유치원 놀이와 체험이 전부다 아이의 조절력은 아버지가 기른다 02 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공부는 언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힘 가장 효과적인 책 읽기 유대인을 만드는 하브루타란 무엇인가? 끊임없이 “왜?”라고 묻게 하는 교육 서로를 가르치는 최고의 교육법 하브루타의 기본 원리는 무엇인가 03 질문과 대화로 뇌를 자극하다 벤치의 손해배상은 어떻게 할까? 누가 촛대를 훔쳐갔을까? 사다리에서 누가 더 높을까? 진짜 소리가 났을까? 3부. 생활 속 하브루타 실천하기 0EBS 다큐프라임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에서 집중 조명한 하브루타, 한국 기자들은 왜 오바마 대통령에게 질문하지 못했을까? 얼마 전 G20 폐막식 때 오바마 대통령이 훌륭한 개최국의 역할을 해준 한국 기자들에게 특별히 질문권을 주었던 일이 있었다. 하지만 ‘질문권’을 받은 기자들은 순식간에 조용해졌고, 오바마에게 질문을 한 기자는 끝내 단 한 명도 없었다. 결국 중국 기자가 나서서 질문을 하는 것으로 일단락된 웃지 못 할 해프닝이었다. 부모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내로라하는 대학을 졸업했을 그들은 대체 왜 ‘질문권’ 앞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던 것일까? 사실 이런 모습은 대학교 강의실이나 중고등학교 교실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선생님은 앞에서 열심히 설명하고 질문을 던져보지만 아이들은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만지거나 애써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야말로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아이, 질문하지 않는 아이, 토론과 대화에 미숙한 아이로 가득하다. 성인이 되어서는 또 어떤가. 세미나나 회의 때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거나 질문하는 사람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누군가 질문이라도 하면 이상한 사람,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는 이런 질문을 잃어버린 시대에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해법이 될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저자 전성수 교수는 듣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한국의 교육 방식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하브루타는 수천 년을 이어온 유대인 아버지의 자녀교육법이다. 아버지가 중심이 되어 아이와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공부법이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양동일 씨는 실제로 가정에서 하브루타를 실천해 아이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기도 했다. 수천 년을 이어온 유대인 아버지의 검증된 자녀교육법!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면서 최고의 뇌로 성장한다 유대인들은 말한다. 하버드 입학 논술 문제가 어릴 적 식탁에서 가족과 나눈 대화보다 쉬웠다고. 그 비밀은 바로 ‘아버지’와 ‘질문’에 있다. 유대인 가정에서 아버지는 아이에게 랍비와도 같다. 아무리 바쁘고 일이 많아도 늘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식탁을 대화의 장으로 만든다. 오늘은 학교에서 어떤 질문을 했는지, 오늘 하루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이야기한다. 그것이 바로 하브루타다. 돈벌이에 급급해 얼굴 한 번 보기 힘들고 가족에게 환대 받지 못하는 한국의 아버지들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을 창의적 인재로 키워낸 하브루타의 원리는 무엇일까? 하브루타는 질문이 핵심이며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 뭔가를 배우려는 목적이 아닌 뇌를 자극해 사고력을 높여 안목과 통찰력,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브루타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견해와 관점,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하는 것이다. 현재 세계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가 바로 창의성인데, 그 창의성을 가장 잘 계발할 수 있는 방법이 하브루타다. 하브루타는 본질적으로 타인과는 다른 생각, 새로운 관점을 요구한다. 토론과 논쟁은 어떤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서도 질문하게 만든다. 당연한 것까지도 뒤집어 생각하게 한다. 의사소통 능력, 경청하는 능력, 설득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단연 최고의 방법이다. 하브루타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난다. 유대인 아버지는 자녀로 하여금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호기심을 일으켜 뇌를 격동시키는 이 “왜?”라는 질문이 아이를 최상의 인재로 키운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밀이다. 실제 아버지가 실천한 하브루타 사례들도 담겨, 보다 쉽고 실용적인 자녀교육의 솔루션을 제공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유대인 아버지의 하브루타를 실제 가정에서 실천하고 직접 아이의 변화를 경험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전성수 교수와 이 책을 공동 집필한 양동일 씨는 평범한 두 아이의 아빠다. 그는 하브루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은 아이
책과콩나무 / 트루디 루드위그 (지은이), 패트리스 바톤 (그림), 천미나 (옮긴이) / 2019.05.20
12,000

책과콩나무그림책트루디 루드위그 (지은이), 패트리스 바톤 (그림), 천미나 (옮긴이)
콩닥콩닥 11권. 쉴 새 없이 자기 말만 하느라 다른 사람의 말은 흘려듣기 일쑤인 수다쟁이 오웬 맥피가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소통의 시대에서 하고 싶은 말만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귀와 마음으로 듣는,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인성 교육 그림책이다.스테디셀러 『보이지 않는 아이』글, 그림 작가의 두 번째 콜라보 인성 그림책! ★ 말이 많아도 너~무 많은 수다대장 오웬 맥피는 시도 때도 없이 자기 말만 하는 탓에 학교생활이 엉망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오웬은 친구들과 다시 잘 지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까요? 콩닥콩닥 시리즈 11권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은 아이』는 쉴 새 없이 자기 말만 하느라 다른 사람의 말은 흘려듣기 일쑤인 수다쟁이 오웬 맥피가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소통의 시대에서 하고 싶은 말만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귀와 마음으로 듣는,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인성 교육 그림책입니다. ★내가 말이 너무 많다고? 나는 하고 싶은 말을 했을 뿐인데… 선생님과 친구들은 왜 화를 내는 걸까? 세상의 축소판, 학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상대방과의 소통은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귀를 기울여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내뱉는 것에 익숙합니다. 주인공 오웬 맥피처럼 말이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오웬은 재잘재잘, 잠시도 입을 가만두지 못합니다. 부모님한테, 친구들한테, 선생님한테, 강아지한테, 하다못해 혼잣말까지. 쉴 새 없이 자기 얘기만 늘어놓느라 다른 사람의 말은 흘려듣기 일쑤지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주의사항을 듣지 않아 친구들의 과제를 망쳐놓는 것은 기본, 대화에 불쑥불쑥 끼어들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어요. 하지만 오웬은 친구들의 기분이 어떤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대체 친구들은 왜 화가 난 거지?’ ★소통의 가장 중요한 첫 걸음 ‘들어주기’ 수다대장 오웬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 어느 날 아침, 오웬은 말을 한마디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아주 심한 목감기에 걸리고 말거든요. 할 말이 생길 때마다 종이에 옮겨 적어보지만 아무리 빨리 써도 말하는 것보다는 빠를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그런 오웬에게 집중해주지 않아요. 그제야 오웬은 자신이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을 때 친구들의 기분이 어땠을지 이해하게 됩니다. 또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죠. 오웬은 누군가의 가르침보다는 ‘목감기’에 걸리는 사건을 통해 스스로 ‘듣기’의 가치를 깨닫고 변하기 시작합니다. 필요성을 아무리 말해도 아이들이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면 잘못된 행동을 고치기란 쉽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인격 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인 글쓴이는 오랜 경험과 내공으로, 아이들의 문제점을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 속에 풀어내고 있습니다. ★화면 가득 채운 말풍선, 수다스러운 그림책 책장을 넘겼을 뿐인데 주인공 오웬 맥피가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시끄러운 느낌이 듭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오웬의 말풍선 때문인데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이 효과는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어우러져 재미를 한층 더해줍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화면 가득 채웠던 말풍선이 점점 줄어들면서 오웬 맥피의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수다대장 오웬의 말풍선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오웬은 여전히 말이 많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친구들의 이야기도 잘 들을 줄 아는 멋진 아이랍니다! 마지막 장에는 책을 읽고 함께 생각하는 독후활동자료가 있습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 알파벳 그리기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5.12.08
9,000원 ⟶ 8,100원(10% off)

진선아이예술,종교김충원 지음
알파벳을 활용한 다양한 그림 그리기를 선보인다. A부터 Z까지 26개의 알파벳을 활용해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보도록 구성했다. A로는 멋진 모자를, E로는 귀여운 다람쥐 등을 그리며 아이는 쉽고 재미있게 그림 그리는 방법과 함께 알파벳을 익힐 수 있다. 거기에 알파벳 모양을 이용한 점 잇기와 빈칸 채우기는 아이의 집중력과 논리력을 쑥쑥 키워 준다. 그림 그리기를 위한 미술 교과서로는 물론이고, 영어를 처음 배우는 유아부터 알파벳은 알지만 영어 공부에 흥미가 없는 초등학생까지, 영어 도움서로 활용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알파벳 그리기와 함께라면 엄마는 최고의 영어 선생님! 우리 아이 통합 교육의 첫걸음! ABCD를 활용해 신나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자! 《김충원 미술교실 - 알파벳 그리기》는 알파벳을 활용한 다양한 그림 그리기를 선보입니다. A부터 Z까지 26개의 알파벳으로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보세요! A로는 멋진 모자를, E로는 귀여운 다람쥐 등을 그리며 아이는 쉽고 재미있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알파벳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위한 미술 교과서로는 물론이고, 영어를 처음 배우는 유아부터 알파벳은 알지만 영어 공부에 흥미가 없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도움서로도 활용해 보세요. 《김충원 미술교실 - 알파벳 그리기》와 함께라면 엄마는 최고의 미술 선생님이자 영어 선생님이 됩니다. 입으로만 ABC를 외우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알파벳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로 그림 실력 UP! 영어 실력도 UP! 어릴 때의 그림 그리기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아이에게 미술은 놀이와 공부일 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과 균형 잡힌 두뇌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때로는 아이의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유하는, 마술 같은 힘을 발휘합니다. 수많은 미술 활동 가운데 ‘그림 그리기’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의 출발점이며, 특히 본격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5세부터 7세 사이에는 아이의 장래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미래의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창의력과 상상력이 이 시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그림 그리기를 잘 가르치고 싶어 하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충원 미술교실'은 이러한 부모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ABCD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 1997년 발간되었던 '김충원의 미술교실' 시리즈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고 미술 교재의 원형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김충원 미술교실' 시리즈는 김충원 교수의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예전과는 다른 시각 환경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 알파벳 그리기》는 알파벳을 활용한 다양한 그림 그리기를 선보입니다. A부터 Z까지 26개의 알파벳을 활용해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보세요. A로는 멋진 모자를, E로는 귀여운 다람쥐 등을 그리며 아이는 쉽고 재미있게 그림 그리는 방법과 함께 알파벳을 익힐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알파벳 모양을 이용한 점 잇기와 빈칸 채우기는 아이의 집중력과 논리력을 쑥쑥 키워 줍니다. 그림 그리기를 위한 미술 교과서로는 물론이고, 영어를 처음 배우는 유아부터 알파벳은 알지만 영어 공부에 흥미가 없는 초등학생까지, 영어 도움서로 활용할 수 있는 《김충원 미술교실 - 알파벳 그리기》! 《김충원 미술교실 - 알파벳 그리기》와 함께 최고의 미술 선생님이자 영어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김충원 미술교실'만의 감동 포인트! 1. 간단한 선과 도형을 기초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그리기 방법에 한 번 감동! 2. 그림 못 그리는 엄마와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쉽게 쓱쓱 따라 그릴 수 있는 멋진 그림에 두 번 감동! 3.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친절한 가이드 팁에서 또 한 번 감동!
노래로 배우는 똑똑어휘 속담송 (그림책 1권 + CD 1장)
아이세움 / 예영 지음, 이은화 그림, 노신영 곡 / 2017.11.3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이세움도감,사전예영 지음, 이은화 그림, 노신영 곡
지식송 CD 그림책 5권. 똑똑하고 지혜롭게 말하는 어린이로 자라나도록 돕는 속담을 노래로 재미있게 배우는 CD 그림책. 쉽고 재미있게 속담을 알려 주는 그림책을 보면서 신나게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등 똑똑하고 지혜롭게 말하는 어린이로 키워 주는 속담 51개를 노래로 만납니다. 속담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초등 교과 공부에서도 꼭 필요한 속담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동요 한 곡을 부르면 2개에서 8개의 속담을 배울 수 있다. 그림책에는 속담을 쉽고 재미나게 알 수 있는 알찬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속담 이야기’에서는 속담에 대한 이야기를 짧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속담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속담 이야기를 읽고 속담송을 부르면 어린이들은 좀더 친근하고 쉽게 속담송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1. 티끌 모아 태산 4 2.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6 3.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8 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0 5. 소귀에 경 읽기 12 6.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14 7.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16 8. 변덕이 죽 끓듯 하다 18 9. 누워서 떡 먹기 20 10.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22 11. 등잔 밑이 어둡다 24 12. 꿩 대신 닭 26 13.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8 14. 좋은 말도 세 번 하면 듣기 싫다 30 15. 그림의 떡 32 16. 말이 씨가 된다 34 17.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36 18. 가는 날이 장날 38 19. 이럴 땐 어떤 속담 어울릴까? 40 20. 개에 관한 속담 모두 모여 봐! 42신나게 노래하다 보면 속담이 술술! 《노래로 배우는 똑똑어휘 속담송》은 똑똑하고 지혜롭게 말하는 어린이로 자라나도록 돕는 속담을 노래로 재미있게 배우는 CD 그림책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속담을 알려 주는 그림책을 보면서 신나게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1. 똑똑어휘 속담을 신나는 노래로 만나요! 《노래로 배우는 똑똑어휘 속담송》에서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등 똑똑하고 지혜롭게 말하는 어린이로 키워 주는 속담 51개를 노래로 만납니다. 속담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초등 교과 공부에서도 꼭 필요한 속담 중심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동요 한 곡을 부르면 2개에서 8개의 속담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속담송의 노랫말은 속담을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 주거나, 일상생활에서 속담을 실제로 넣어 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더불어 노래하다 보면 조상들의 지혜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미들이 힘을 모아 음식을 수북하게 모으는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며 어린이들은 ‘티끌 모아 태산’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속담을 익히고 동시에 성실과 협동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소풍 가는 날 비가 내려요!’처럼 각 속담이 들어간 문장을 노래로 운율 있게 부르며 일상생활에서 각 속담을 자유자재로 넣어 말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표현력도 자라납니다. 2. 그냥 가사책이 아니에요! 그림책을 보며 알차게 속담을 익혀요! 그림책에는 속담을 쉽고 재미나게 알 수 있는 알찬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속담 이야기’에서는 속담에 대한 이야기를 짧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속담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속담 이야기를 읽고 속담송을 부르면 어린이들은 좀더 친근하고 쉽게 속담송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속담송’에서는 가사와 함께 악보도 실었습니다. CD에 맞춰 가사를 보며 노래를 부를 수도 있고, 악보를 보며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볼 수도 있습니다. ‘속담 뜻풀이’에서는 가사에서 모두 전달할 수 없었던 속담의 정확한 뜻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속담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알록달록 그림으로 재치 있게 표현하였고, 말풍선에 속담 부가 설명과 위트 있는 대화를 넣어 읽는 재미도 더해 주었습니다. 3. 흥겨운 노래를 부르다 보면 속담이 입에 착착! 어린이 인기 방송 프로그램 , 의 음악감독이 작곡 및 음반 개발에 참여하고, 각종 어린이 동요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이 속담송을 불러 수준 높은 동요의 속담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입에 착착 붙는 가사와 동요를 CD에 맞춰 신나게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속담이 입에 착 달라붙을 겁니다.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1
웅진주니어 / 김찬곤 지음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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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김찬곤 지음
역사 유물은 오늘날의 눈으로 보면,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사진이고 동영상이라 할 수 있다. 역사 유물의 사진과 그림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소개하는 책으로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우리나라 고대를 상징하는 역사 유물을 통해 그 예술사적 가치와 문화사적 의의를 살펴본다.구석기.신석기 시대의 아름다움-양과 사람이 하나가 되면? 8 질그릇-신석기인들의 생활 필수품 16 비파형 동검과 세형 동검-청동기 시대의 최첨단 기술 26 청동 거울-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었던 청동 기술 34 고인돌-선사 시대 사람들의 돌무덤 44 솟대-마을 농경신과 수호신이 되다! 54 고구려 옛 무덤 벽화 1-귀족들의 삶을 그린 벽화이지만 64 고구려 옛 무덤 벽화 2-사냥그림 하나에서 살아 있는 고구려 역사를 보다! 74 고구려 옛 무덤 벽화 3-사신도를 무덤에 그린 까닭 84 백제 불상-부처님이 웃고 있어요! 94 익산 미륵사지석탑-전륜성왕이 되고 싶었던 백제 무왕의 욕망 100 백제금동대향로-백제 사람들이 죽어 다시 태어나고 싶은 곳 112 신라 금관-신라 왕들은 과연 금관을 쓰고 나랏일을 봤을까? 124 신라 첨성대-첨성대는 과연 천문대인가? 136 반가사유상-인간의 참다운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146 사진과 그림 제공 및 출처 154『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1』은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우리나라 고대를 상징하는 역사 유물을 통해 그 예술사적 가치와 문화사적 의의를 살펴보려고 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원시 사회에서부터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를 상징하는 역사 유물을 다루고 있다. 구석기·신석기 시대 사람들한테 아름다움이란 무엇이었는지, 신석기인들의 생활필수품이었던 질그릇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됐는지, 청동기 시대 사람들은 왜 비파형 동검과 청동 거울을 만들었는지, 고구려 사람들은 왜 무덤 속에 벽화를 그렸는지, 백제는 왜 그 어마어마한 익산 미륵사지석탑을 세웠는지, 왜 유독 신라에서만 그 많은 금관이 발견되는지, 첨성대는 과연 천문대인지, 우리가 전에 알지 못했던 역사 유물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초등학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저자가 이 책을 쓸 때는 우선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를 상징하는 역사 유물을 중심에 놓고 주제를 정했다. 그런 다음 그 유물과 유적에 옛사람들의 생각과 삶이 깃들어 있는 것을 찾았다. 그러니까 이야기가 들어 있는 것을 추린 것이다. 그리고 유물과 유적을 선명한 사진으로 보여 주면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풀어 갔다. 그렇게 보다 보면 우리 고대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선사 시대와 삼국 시대의 유물은 당시 사람들의 삶과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라 할 수 있다. 잘 들여다보면 새로운 것이 보일 것이고 그러다 보면 보이는 만큼 알게 된다.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1』은 곧 눈으로 보는 우리 고대 문화사 이야기이다. [시리즈 소개] 역사 유물로 보는 어린이 비주얼 문화사! “유물과 유적은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사진이고 동영상이다!” 역사는 아는 만큼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흔히 어떤 역사 유물을 볼 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그 반대로 아는 만큼 안 보일 때가 있다. 알고 있는 지식이 다른 어떤 것을 못 보게 하는 것이다. 신라의 첨성대만 해도 그렇다. 아직까지 첨성대가 천문대인지 아닌지 결론이 안 난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교과서에서 ‘동양 최고의 천문대’로 배워 알고 있기 때문에 첨성대를 보면 당연히 별을 관측했던 천문대로 여기고 만다. 이는 곧 자신이 익히 알고 있는 지식이 첨성대가 천문대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시리즈는 바로 그런 문제의식에서부터 출발했다. 다시 말해서 아이들한테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새로운 상상력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바라보게 하자는 데 그 깊은 뜻이 있다. 상상력의 눈으로 역사를 보자! 역사를 공부할 때는 역사 상식을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하겠지만 그 지식에 지나치게 기대서는 곤란하다. 이 말은 곧 그 지식 너머의 어떤 것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독일 사람 구텐베르크보다 78년이나 앞서 세계에서 최초로 《직지심체요절》 같은 활판 인쇄를 했는데도 왜 고려에서는 서양에서처럼 인쇄 혁명이 안 일어났는지, 조선 세종 때 비가 온 양을 정확히 잴 수 있는 측우기를 만들었는데 과연 이 측우기가 농사에 도움이 되었는지, 또 시간을 알 수 있는 해시계와 물시계를 만들었는데 당시 백성들에게 시간을 아는 것이 그만큼 중요했는지, 바로 이런 것을 상상하고 따져 봐야 한다. 이런 상상력을 키우려면 역사 유물을 꼼꼼히 집중해서 봐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어느새 다른 어떤 것이 보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아는 만큼 보일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보이는 만큼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책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은 바로 그런 시각으로 줄곧 우리 역사 유물을 바라보고 있다. 역사책보다 더 선명하게 역사를 볼 수 있는 비주얼 중심의 역사! 이 책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은 사진과 그림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살폈다. 역사를 쭉 쓰고 나서 나중에 적당한 자리에 사진을 넣는 것이 아니라, 애당초 글을 쓸 때부터 사진과 그림을 중심에 놓고 거기에 맞춰 써 내려갔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는 글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진과 그림을 눈여겨봐야 한다. 왜냐면 어떤 유물은 역사책보다 더 선명하게 옛 역사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 역사 유물은 오늘날의 눈으로 보면,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사진이고 동영상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을 마음 써서 보면 옛사람들의 삶이 보이고 그 속에 담긴 사상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시리즈는 다시 말해 어린이를 위한 본격 비주얼 문화사인 셈이다. 역사 유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 역사 관련 책을 보면 유적과 유물 사진이 많이 실리는데, 가만 보면 하나같이 이름 말고는 별다른 설명이 없다. 이 유물은 어느 시대 유물이며, 그때 당시 사람들은 왜 이런 유물을 만들었는지, 이 유물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도통 설명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이름 말고는 기억나는 것이 거의 없다. 또, 거의 다 본문 글 따로, 유물 사진 따로, 이렇게 따로따로 되어 있다. 유물 사진이 많이 들어간 책도 잘 살펴보면, 왜 이런 유물 사진을 여기에 실었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이 책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은 바로 그런 문제점을 극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그래서 어떤 학자는 첨성대를 천문을 관측했던 대(臺)가 아니라 옛 불교 세계관에 나오는 수미산을 본떠 세운 불교 제단, 그러니까 앞날을 점치고 하늘과 별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운 제단으로 보고 있어요. 또 어떤 학자는 애당초 무슨 천문 관측을 하려고 세운 대였다기보다는 단지 ‘천문과 우주를 상징하는 건물’이 아니었겠는가, 하고 주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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