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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문학 읽기 5 : 장화홍련전
주니어김영사 / 정길연 지음, 조예정 그림 / 2012.05.31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정길연 지음, 조예정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5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우리나라 계모형 가정 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장화홍련전」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고전 소설이다. 권선징악이란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친어머니의 죽음과 새어머니의 등장, 새어머니의 흉계와 전처 자식의 복수, 가족의 재회가 이야기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장미와 연꽃 어머니를 잃다 새어머니 들어오다 불같은 질투 아주 끔찍한 계획 생이별 장미꽃 지다 불구가 된 장소 외톨이 홍련 파랑새야, 파랑새야 그리운 언니 사람인가 귀신인가 거짓말에 넘어가다 다시 나타난 홍련 허 씨의 죄를 파헤치다 죄와 벌 배 좌수, 다시 아내를 얻다 윤 씨의 꿈 경사스러운 잔칫날 행복한 날들 《장화홍련전》해설 - 계모형 가정 소설의 대표작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우리나라 계모형 가정 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장화홍련전》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고전 소설이다. 조선 시대 훌륭한 신하들의 사적과 언행을 기록한 《명신록》에 효종 때 평안도 철산 부사로 부임한 전동흘이 계모의 흉계로 두 딸이 억울하게 죽은 사건을 해결했다는 활약상이 전한다. 그것을 후대 사람들이 상상력을 덧붙이고 태몽 설화나 환생 설화와 같은 여러 설화를 곁들여 소설화한 것이다. 권선징악이란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친어머니의 죽음과 새어머니의 등장, 새어머니의 흉계와 전처 자식의 복수, 가족의 재회가 이야기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재즈여전사의 색소폰 테크닉 바이블 2
밥북 / 유리은 (지은이) / 2021.07.10
27,000원 ⟶ 24,3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유리은 (지은이)
20년 경력의 색소포니스트가 전하는 완벽한 색소폰 연주 지침서. 누구나 쉽게 색소폰 테크닉을 익히도록 총 4개의 파트로 구성하여 차근차근 배우도록 했다. 파트 1은 반음스케일로 색소폰의 모든 운지를 감각적으로 익히고 숙련하는 과정이며, 파트 2의 메이저 스케일은 가장 핵심적인 주요 항목으로 12개의 메이저 스케일 연습을 통해 수준 높은 색소폰 테크닉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파트 3에서는 음악에서 사용되는 모든 박자표에 맞춰 여러 가지 리듬들을 공부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마지막 파트에서는 연주하는 데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클래식의 기초 아티큘레이션과 재즈의 고급 아티큘레이션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책은 이런 파트별 구성과 함께 각 파트마다 섬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이해와 숙련도를 높이도록 하고 있다. 또한 책의 내용을 유튜브 채널 ‘색소폰 아미’와 연동하여 제공함으로써 교재의 모든 내용을 독학으로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Ⅰ Cromatic Scale 크로매틱 스케일 Step 1. Sequential Progress 순차 진행 1. Quarter Note-4 Beat / 2. 8th Note-8 Beat / 3. Triplet Note-Triple Beat / 4. 16th Note / 16 Beat Step 2. Root Variation 루트 변형 1. 8th Note Down Beat Accent Slur / 2. Triplet Down Beat Accent Slur / 3. 16th Note Down Beat Accent Slur Step 3. Accent Technic 악센트 테크닉 1. 8th Note Down & Up Beat Accent, Legato / 2. 8th Note Up Beat Accent, Jazz Slur / 3. Triplet 1 & 2 & 3 Accent / 4. 16th Note 1 & 2 & 3 & 4 Accent Part Ⅱ Major Scale 메이저 스케일 Step 1. Sequential Progress 순차 진행 1. Warming Up / 2. Fingering Making / 3. Rhythm Making / 4. Skilled Technic Step 2. Degree Jump Training 도° 도약 훈련 1. 3°도약 훈련 / 2. 4°도약 훈련 / 3. 5°도약 훈련 / 4. 6°도약 훈련 / 5. 7°도약 훈련 / 6. 8°도약 훈련 Step 3. Degree Sequential Training 도° 순차 훈련 1. 3°Triplet Technic / 2. 4°16th Note Technic / 3. 5°Quintuplet Technic / 4. 6°Sixtuplet Technic / 5. 7°Septuplet Technic / 6. 8°Octuplet Technic Part Ⅲ Rhythm Variation 리듬 변형 Step 1. 2/4, 3/4, 4/4, 4/5 박자 리듬변형 1. 2/4 Beat / 2. 3/4 Beat / 3. 4/4 Beat / 4. 5/4 Beat Step 2. 3/8, 6/8, 9/8, 12/8 박자 리듬변형 1. 3/8 Beat / 2. 6/8 Beat / 3. 9/8 Beat / 4. 12/8 Beat Step 3. 2/2 박자(컷타임) 리듬변형 1. 2/2 Beat Part Ⅳ. Articulation Technic 아티큘레이션 테크닉 Step 1. Traditional Classic Articulation 클래식 아티큘레이션 1. Mezzo Staccato / 2. Staccato / 3. Staccatissimo / 4. Variation Technic Step 2. Traditional Jazz Articulation 재즈 아티큘레이션 1. Swing 8th Note / 2. Jazz Staccato / 3. Variation Technic [부록] Major Scale Circle of 4th & 5th 4도권 & 5도권20년 경력의 색소포니스트가 전하는 완벽한 색소폰 연주 지침서 제목 그대로 색소폰을 잘 다루는 테크닉 향상을 위한 지침서이다. 20년 경력의 색소포니스트와 색소폰 강사로 활동한 저자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냈으며, 유튜브 강좌와 함께하는 색소폰 교재이다. 책은 누구나 쉽게 색소폰 테크닉을 익히도록 총 4개의 파트로 구성하여 차근차근 배우도록 했다. 파트 1은 반음스케일로 색소폰의 모든 운지를 감각적으로 익히고 숙련하는 과정이며, 파트 2의 메이저 스케일은 가장 핵심적인 주요 항목으로 12개의 메이저 스케일 연습을 통해 수준 높은 색소폰 테크닉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파트 3에서는 음악에서 사용되는 모든 박자표에 맞춰 여러 가지 리듬들을 공부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마지막 파트에서는 연주하는 데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클래식의 기초 아티큘레이션과 재즈의 고급 아티큘레이션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책은 이런 파트별 구성과 함께 각 파트마다 섬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이해와 숙련도를 높이도록 하고 있다. 또한 책의 내용을 유튜브 채널 ‘색소폰 아미’와 연동하여 제공함으로써 교재의 모든 내용을 독학으로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윈 원정대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시모나 체라토 지음, 친지아 길리아노 그림, 오희 옮김, 유병선 감수 / 2012.07.06
13,000원 ⟶ 11,70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자연,과학시모나 체라토 지음, 친지아 길리아노 그림, 오희 옮김, 유병선 감수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진화론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다윈의 진화론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갈라파고스 항로를 실제로 탐험했던 어린이 7명의 체험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150여 컷의 생생한 이색 동물 사진과 그림 수록되어 있으며, 다윈 원정대의 체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과학고전 <종의 기원>, <비글 호 항해기>, <다윈의 자서전>을 읽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책의 주인공은 실제 여행에 참여한 9~12살 사이의 7명의 어린이들. 이름하야 다윈 원정대 대원들은 다윈이 진화론을 생각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핀치와 갈라파고스땅거북(코끼리거북)의 안내를 받으며 12박 13일 동안 경험한 갈라파고스를 여행한다. 화산학자가 장래 꿈인 9살 남자 아이(알베르토)가 직접 갈라파고스에서 만난 특별한 동물들, 친구들과 했던 진화의 흔적을 찾는 다양한 실험과 활동들, 박사님에게 들었던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직접 들려주는 페이지도 어린이 체험 학습 지도에 참고할 만하다.다윈 원정대의 여행을 시작하며 다윈 원정대 소개 다윈 원정대의 여행 안내자 소개 위대한 과학자 찰스 다윈 소개 다윈 원정대가 간 갈라파고스 제도 소개 12월 27일 갈라파고스 제도에 도착한 날 갈라파고스 제도는 해저 화산에 의해 생긴 섬들이야. 갈라파고스 제도는 에콰도르의 땅이야. 12월 28일 다윈 섬,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진화의 증거를 찾는 날 갈라파고스 제도의 자연환경 12월 29일 저녁 찰스 다윈의 이야기를 들은 저녁 진화 - 모두 다르고, 모두 같은 12월 30일 갈라파고스 제도의 역사를 들은 날 지구의 역사 12월 31일 관타나메라 호를 타고 항해를 시작한 날 분류학 푸른바다거북 이야기 1월 1일 강치와 이구아나를 만난 날 갈라파고스 바다와 땅에 사는 커다란 도마뱀들 갈라파고스 자연환경의 보존과 보호 1월 2일 강치와 입맞춘 날 갈라파고스의 강치 성 선택, 자연의 또 다른 힘 갈라파고스의 부비 1월 3일과 4일 찰스 다윈 연구소를 방문한 날 먹이사슬, 생명의 커다란 망 1월 5일과 6일 진화 놀이를 한 날 유전학과 진화론, 오늘날 과학자들의 언어 1월 7일 여행의 마지막 날 다윈원정대의 여행을 마치며 갈라파고스에서 만난 동물들 여행 일지를 정리하면서 참고한 자료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함께한 분들“실제 7명의 어린이들이 다윈의 항로를 따라 한 탐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갈라파고스 이색 동물 체험 스토리 북입니다.”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출간 150주년 기념 어린이기획물! 작은 다윈 7인의 갈라파고스 이색 동물 리얼 체험기!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자연의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생물학을 넘어서 심리학, 경제학, 철학 등 다양한 학문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각광받는 진화심리학, 진화게임이론, 다윈의학 등은 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찰스 다윈이 탄생한 지 200년이 되며, 동시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서술된 과학 고전 <종의 기원>이 출간된 지 150년이 되는 2009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는 다윈의 생애와 진화론을 조명하는 전시회와 페스티벌 등을 열거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8년 11월부터 다윈 특별전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2008년 10월부터 자연탐사 전문가 권영인 박사가 다윈의 비글 호 항해를 따라 여행하는 장보고 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보고 프로젝트는 411일 동안 지구 한 바퀴보다 긴 4만 4000km의 거리를 항해하며, 진화론의 어제와 오늘, 지구 온난화 및 환경파괴, 자원 고갈의 생생한 현장을 돌아보고 해양 자원을 탐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구촌 곳곳에서 진화론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정작 우리 학부모님들은 자녀들로부터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야?”, “기린은 왜 목이 길어?”, “진화가 뭐야?”, “자연선택설이 뭐야?” 같은 질문을 받으면 대부분 당황합니다. 그래서 과학동아북스는 어린이들에게 진화론을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다윈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이탈리아 해양학?지구물리학 국립연구소, 국제고등연구소와 함께 실제 어린이들의 갈라파고스 체험기를 책으로 만든 <다윈원정대>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실제로 2006, 2007년에 걸쳐 책 속에 등장하는 7명 어린이들이 다윈 원정대가 되어 다윈의 진화론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갈라파고스 항로를 따라 한 탐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책에서 담지 못한 다윈 원정대의 활동과 갈라파고스에 대한 정보를 사진, 동영상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http://medialab.sissa.it/minidarwin)뿐만 아니라 다윈과 진화론, 갈라파고스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웹사이트를 소개하여 폭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료도 제공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대한 과학자 찰스 다윈과 진화론뿐만 아니라, 과학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만들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체험 스토리 북! 이 책의 주인공은 실제 여행에 참여한 9~12살 사이의 7명의 어린이들입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생각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핀치와 갈라파고스땅거북(코끼리거북)의 안내를 받으며 12박 13일 동안 경험한 갈라파고스 여행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화산학자가 장래 꿈인 9살 남자 아이(알베르토)가 직접 갈라파고스에서 만난 특별한 동물들, 친구들과 했던 진화의 흔적을 찾는 다양한 실험과 활동들, 박사님에게 들었던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직접 들려줍니다. 다윈 원정대는 발에 물감을 묻힌 듯한 파란발부비와 붉은발부비, 해변에서 낮잠 자길 좋아하는 강치, 선인장 열매가 떨어질 때까지 나무 밑에서 기다리는 게으른 이구아나, 등딱지 모양이 신기한 거북과 더운 적도 지방에 사는 특이한 펭귄까지…. 많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다윈과 진화론에 대해 스스로 알아가게 됩니다. 150여 컷의 생생한 이색 동물 사진과 그림 수록! 책에는 다윈 원정대의 활동을 직접 찍고 그린 ‘이색 동물의 사진’, ‘갈라파고스 제도 사진’,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관찰 기록장’,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 등이 150여 컷 이상 실려 있습니다. 따라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양한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찰스 다윈 과학고전, 이 한 권으로 완전정복! 이 책에서는 다윈 원정대의 체험 이야기와 관련된 부분을 과학고전 <비글 호 항해기>와 <다윈의 자서전>에서 발췌하여 박스 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한 권의 책으로 자연스럽게 과학고전 <종의 기원>, <비글 호 항해기>, <다윈의 자서전>을 읽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핀치와 이사벨라가 알려주는 이야기’ 박스에서는 동식물의 생활, 진화론을 쉽게 소개하였으며, ‘다윈 원정대의 일기장’ 박스에서는 다윈 원정대들이 경험한 과학놀이와 실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윈의 진화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의 생활을 알 수 있고, 어린이들이 꼭 갖춰야 할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과학과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윈 원정대의 일기장 : 다윈 원정대가 실제로 했던 과학실험과 관찰 활동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 : 1845년에 출판된 찰스 다윈의 <비글 호 항해기>에서 발췌한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찰스 다윈의 자서전 : 찰스 다윈의 자서전에서 발췌한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기적의 독해력 2 : 넓게 (초등 3~4학년)
길벗스쿨 / 박수자 지음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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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박수자 지음
초등학생의 필수 기초 학습 능력,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초등 국어 기초 교재다. 다양한 글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담고 있어서 독해 때문에 공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읽기 능력과 공부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다. 2단계(넓게)는 배울 게 점점 많아지는 초등 중학년(3~4학년)에게 추천하는 단계로, 다양한 글로 재미있게 독해를 익힐 수 있는 실천서에 해당한다.● 문학_시 보는 독해 전략 1 시 낭송하기 / 전략 2 시 감상하기 글 독해 1. 동시 아빠의 잠버릇(김용삼) 2. 동시 울까 말까(이종택) 3. 동시 반쪽(권영상) 4. 동시 따오기(한정동) 5. 동시 하얀 눈과 마을과(박두진) 6. 전래 동요 쥐야 쥐야 새앙쥐야 / 바늘 하나 주웠네 일상 속 독해 / 쉬는 시간 ● 문학_동화 보는 독해 전략 1 시간적·공간적 배경 알기 / 전략 2 일이 일어난 차례 파악하기 / 전략 3 인물의 마음과 성격 파악하기 글 독해 1. 동화 괴롭힘은 나빠(고정완?나누리) 2. 전래 동화 소금을 만드는 맷돌 3. 동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쥬디 바레트) 4. 동화 나한테 왜 이래?(최형미) 일상 속 독해 / 쉬는 시간 ● 비문학 보는 독해 전략 1 중심 글감 찾기 / 전략 2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 찾기 / 전략 3 주제 파악하기 전략 4 주장과 근거 파악하기 / 전략 5 글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읽기 ①, ② [인문·예술] 글 독해 1. 설명하는 글 한글 2. 설명하는 글 택견 3. 주장하는 글 책을 제대로 읽자 4. 독서 감상문 를 읽고 5. 대화문 올림포스 12신 6. 토론 문화재 반환에 대한 토론 [사회·문화] 7. 설명하는 글 개인과 사회 8. 공익 광고 당신의 시험지 9. 주장하는 글 용돈 기입장을 쓰자 10. 전기문 평생의 꿈 11. 조사 보고서 전통 놀이 조사 보고서 12. 안내문 올바른 손 씻기 13. 견학 기록문 현장 체험학습 결과 보고서 [과학·기술] 14. 설명하는 글 공룡 15. 안내문 다가오는 봄철, 황사에 대비하자! 16. 제안하는 글 동물 실험을 중단시켜 주세요 17. 설명하는 글 남극과 북극 18. 설명하는 글 유리컵 실로폰 만들기 19. 기사문 경북 경주서 규모 5.8 지진 발생, 피해 사례 잇따라 20. 설명하는 글 동물들이 소리 없이 대화하는 방법 ▣ 별책 정답 및 해설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해요.” “수학 문제도 무슨 뜻인지 알아야 풀 수 있죠.” “낯설고 긴 글은 어려워해요.” 모두 ‘독해’가 안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독해력, 글을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을 키우는 게 모든 공부의 시작입니다. 여기 읽는 게 서툴고 공부가 어렵다 느끼는 초등학생을 위해 기초 학습의 길잡이 길벗스쿨이 또 하나의 기적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기적의 독해력》은 초등학생의 필수 기초 학습 능력,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초등 국어 기초 교재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글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담고 있어서 독해 때문에 공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읽기 능력과 공부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글자를 읽고는 있지만 정작 그 의미는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 제대로 글을 읽는 방법을 몰라서 읽기 자체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기적의 독해력》은 독해력 수준에 따라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단계(넓게)는 배울 게 점점 많아지는 초등 중학년(3~4학년)에게 추천하는 단계로, 다양한 글로 재미있게 독해를 익힐 수 있는 실천서에 해당합니다. ★ 모든 공부의 시작!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 왜 독해력인가요? 독해력은 읽을 독(讀), 이해할 해(解), 힘 력(力) 자를 써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모든 지식은 대부분 글(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교 수업도 교과서라는 책을 통해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고 이해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지지요. 독해력은 국어 과목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능력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은 수학이나 사회, 과학 모든 과목이 글을 통해 내용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국어뿐 아니라 모든 과목을 공부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입니다. 예를 들면 수학만 해도 모두 텍스트로 개념을 설명하고, 긴 문장의 이야기로 문제를 제시할 경우에는 계산은 할 수 있어도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해결하지 못하게 됩니다. 즉,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 독해력이 없으면 모든 교과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뜻이 되지요. ▶ 그럼 어떻게 독해력을 키우죠? 가장 우선은 독서입니다. 평소에 책을 잘 읽는 사람은 독해력도 높습니다. 다만 방법을 모르고 무작정 읽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글 읽기 자체를 어려워하면 독해력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읽는 게 쉽고 재미있어질까요? 1)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담아낸 글을 두루두루 읽어야 합니다. 단계별로 독해 수준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글을 골고루 읽어야 합니다. 《기적의 독해력》에서처럼 문학 작품과 비문학 제재를 두루두루 읽으며 핵심을 파악하다 보면 새롭고 낯선 글을 마주하더라도 스스로 글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글을 읽을 때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2) 장르별 독해 전략을 알고 읽으면 쉽습니다. 시, 이야기, 수필, 희곡과 같은 문학 작품은 공감하며 읽는 방법을 알아야 독해가 됩니다. 반면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독서 감상문, 광고, 기사 등 비문학 제재는 정보를 정확히 해석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독해가 됩니다. 3) 글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내 생각을 다듬는 연습을 체계적으로 해야 합니다. 《기적의 독해력》에서 구현하고 있는 읽기 전·중·후 과정은 글을 이해하는 체계적인 방법입니다. 짧고 쉬운 글부터 시작하여 긴 호흡을 갖고 읽어야 하는 낯선 글까지 다양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유기적으로 내용을 연결하는 연습을 반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기초가 쌓이면 스스로 읽는 힘이 커지고, 사고의 폭도 깊어질 것입니다. ★ 기적의 독해력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국가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학년별 ‘주제’와 초등학생의 ‘독해력 발달 수준’에 근거하여, 알맞은 글을 선정하고 체계적인 독해 연습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였습니다. 1. 독해 연습량을 점차 늘려가면서 자연스럽게 독해 연습을 합니다. ‘낱말 → 문장 → 문단 → 글’ 순으로 제시하여, 짧은 문장에서 긴 글 읽기까지 점차 학생의 독해 호흡을 키워가면서 독해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2. 국가 교육과정에 제시된 주제(인문·예술 / 사회·문화 / 과학·기술 등)와 글의 종류(문학, 비문학)에 따라 다양하게 글을 선정하여 제시하였습니다. 단계별로 독해 수준에 맞게 다양한 소재와 주제의 글을 선정하였고, 글의 종류와 구조도 교육과정 수준에 맞추어 수록하였습니다. 3. 단계별로 학습해야 할 독해 전략을 제시하여 독해 수준이 향상됩니다. 단계별로 꼭 알아야 할 독해 전략을 ‘보는 독해’ 코너에 마련하여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한번 연습하고 가면 본격적인 독해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4. 읽기 과정(읽기 전 → 읽기 중 → 읽기 후)에 따라 체계적으로 독해 훈련을 합니다. 모든 단계의 단원 구성은 읽기 전·중·후 과정에 맞게 필요한 활동을 제시하여 자연스럽고 체계적으로 훈련이 되게 하였습니다. 우선 ‘미리 알아보기’는 지문과 관련된 내용을 상기시켜 볼 수 있도록 제시하고, ‘낱말 알고 가기’에서는 지문에 나오는 낯선 어휘를 먼저 습득하고 읽기에 돌입하게 합니다. 읽기 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고, 핵심 문제를 푸는 과정을 통해 독해력이 느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읽은 글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지문 한눈에 보기’ 과정을 거쳐 읽기를 마무리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체계적으로 독해 훈련을 하면 학생 스스로 읽는 힘을 키우고, 독해 약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5. 하루 4쪽 구성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합니다. 모든 단원은 한 번에 학습이 가능한 4쪽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워 독해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초등 학습에서 ‘독해’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공부할 게 점점 많아지나요? 독해부터 하는 게 우선입니다. 지금 《기적의 독해력》으로 시작하세요! 국어 실력은 물론,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이 신장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 시작하세요!
바다야, 놀자!
키득키득(북하우스) / 제랄딘 콜레 글, 롤랑 가리그 그림, 김경태 옮김 / 2009.08.10
9,500원 ⟶ 8,550원(10% off)

키득키득(북하우스)창작동화제랄딘 콜레 글, 롤랑 가리그 그림, 김경태 옮김
드넓은 바다에서 보낸 소소한 순간순간을 마치 아이들의 눈을 통해 본 듯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 그림책. 아이들은 책을 보는 사이 어느새 세상이 재미있고 신기한 그 무엇으로 이루어졌다고 믿게 됩니다. 이 책은 세상 그 모든 것을 만져보고 느껴보라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두 아이들이 무얼 하는지 찾아보는 재미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이 책속을 빼곡히 메우고 있습니다. 일광욕 하는 개코원숭이, 스키복과 장갑으로 무장하고 추위에 떠는 아저씨, 뾰족한 못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사람, 아이들 과자를 몰래 뺏어먹는 게 한 마리…. 책 속 그림을 관찰하다 보며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보낸 신나는 하루! 집을 떠나 먼 바닷가에서 보내는 시간은 아이들에겐 언제나 가슴 두근거리는 모험이다. 바닷가에 도착한 순간부터 해질 무렵 저녁까지, 바닷가에서 보낸 두 아이들의 유쾌한 하루를 따라가 보자. 따끈한 모래사장에 발바닥을 데이고, 철썩 거리는 파도와 놀고, 오리발을 신고 헤엄을 치다가, 수건을 깔아놓고 낮잠을 잔다. 모래사장의 뜨거운 열기, 파도의 살아 있는 움직임, 끈적이는 해초의 감촉……. 이 모든 것이 아이들에겐 마냥 새롭고 신기하기만 하다. 『바다야, 놀자!』는 드넓은 바다에서 보낸 소소한 순간순간을 마치 아이들의 눈을 통해 본 듯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다. 아이들은 책을 보는 사이 어느새 세상이 재미있고 신기한 그 무엇으로 이루어졌다고 믿게 된다. 이 책은 세상 그 모든 것을 만져보고 느껴보라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관찰 놀이 그림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두 아이들이 무얼 하는지 찾아보는 재미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이 책속을 빼곡히 메운다. 일광욕 하는 개코원숭이, 스키복과 장갑으로 무장하고 추위에 떠는 아저씨, 뾰족한 못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사람, 아이들 과자를 몰래 뺏어먹는 게 한 마리……. 평범한 바닷가 풍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순되고, 심지어는 비현실적인 사건들이 현실 속에 유머러스하게 섞여 들어가 있다. 사람들의 표정 하나, 움직임 하나,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묘사한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림 속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수백 가지 이야기들을 만드는 재미를 느껴보자.
소년은 어른이 되어갑니다
하영인 / 이주형 (지은이) / 2022.09.13
11,000원 ⟶ 9,900원(10% off)

하영인소설,일반이주형 (지은이)
이주형 시집. "어머니, 나는 이렇게나 잘 살고 있습니다."(떠나보내는 시 중에서) 시인이 글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말은 결국 이 문장일 것이다. 18살의 나이에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낸 후, 글로 적지 않고는 떠나보낼 수 없는 그리움의 고백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시인은 자신의 아픔에 둘러싸인 채로 멈추어 있지 않았다. 상실의 슬픔 때문에 흐르는 눈물을 다시 주워 담을 필요는 없다. 사랑과 그리움, 아픔과 위로를 넘나들며 고통과 치유의 과정을 함께 시집에 담았다.시작하는 말 추천사1 – 마음으로 달려 들어온 이야기 추천사2 – 이 친구 저수지는 얼마나 넓을꼬? 사랑 꽃말 / 여름빛 / 황홀경 / 그대가 꽃이라 / 가격표 달린 사랑 / 눈이었나보다 / 시차 / 인간관계는 벽 없는 문 / 당신 생각이 나면 / 꿈이었다 / 물방울 / 대상 없는 보답 그리움 낙엽 / 구멍아 / 배웅 / 실낙원 / 미련 / 어머니는 / 새벽 / 전해지는 것 / 페트병 뚜껑 / 퍼레이드 / 하굣길 / 떠나보내는 시 아픔 바다 / 이 마음이 변치 않으시면 / 말에 치여 죽은 사내 / 반복 / 호접몽 / 시냇물에 여객선을 띄워 보내신다기에 / 미래의 충고 / 침묵의 성장 / 지나가는 바람이 괴로운 것은 / 인어 / 내일을 사는 소년 / 번데기 위로 밤하늘그림 / 영원히 / 너를 비추는 손전등 / 빗방울 / 내일 보자 / 별처럼 밝아라 / 지금도 헤어치기 있을 그대에게 / 개척 / 운다기에 / 벽 / 꺾인 꽃을 위한 시 / 흐르는 것을 / 바램 / 어른이 되어가기에 끝맺는 편지 작가 해설 Inflower 소개 / 함께 만든 사람“어머니, 나는 이렇게나 잘 살고 있습니다.”(떠나보내는 시 중에서) 시인이 글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말은 결국 이 문장일 것이다. 18살의 나이에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낸 후, 글로 적지 않고는 떠나보낼 수 없는 그리움의 고백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시인은 자신의 아픔에 둘러싸인 채로 멈추어 있지 않았다. 상실의 슬픔 때문에 흐르는 눈물을 다시 주워 담을 필요는 없다. 사랑과 그리움, 아픔과 위로를 넘나들며 고통과 치유의 과정을 함께 시집에 담았다.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문장 하나하나는 죽음과 삶의 문제에 대한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준다. 인플라워(함께하는 이들) 저희에게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주형이의 글이 이 세상에 아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순간들이 주형이와 저희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습니다. - 원윤서(총괄) “부디 이 한마디가 당신의 마음속에도 피어나길 바라며”(시작하는 말 중에서) 작가의 많은 노력과 진심이 담긴 이 시들이 독자들의 마음속에도 꽃으로 피어나길 바랍니다. - 오다인(기획팀) 주형이의 시로 모두가 하나 되는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들의 일을 해나가며 우리는 이렇게 또 어른이 되어가는 것임을 느꼈습니다. - 권수민(기획팀) 시를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시인의 마음이 그대로 들어나 나를 위로해주고 보듬어 주었습니다. 시인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이 아름답고 좋은 시들이 세상에 들어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유진(홍보팀)말 한마디에 꽃을 피워 조심스레 전해봅니다. 벌이 앉아도, 나비가 앉아도, 거미줄을 쳐도, 개미굴을 파도, 나는 피워낸 꼿을 부끄러워하며 당신께 내밀어 봅니다. 부디 이 한마디가 당신의 마음 속에도 피어나길 바라며. - 시작하는 말 우는 것도, 절망하는 것도 나약함이 아닌 따스함에서 온다는 사실에 모래가 전부 떨어지고 고요하게 되어도 나는 이전과 다를 수 있었다. - 황홀경 낙엽이 한 잎 떨어질 때마다 그리운 이를 추억해 봅니다. 내게 가을을 가르쳐 준 이 또한 한 잎 한 잎 떨어져 가는 까닭에 눈시울을 단풍처럼 물들여 그리워할 뿐입니다. - 낙엽
랑랑별 때때롱 (반양장)
보리 / 권정생 (지은이), 정승희 (그림)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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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명작,문학권정생 (지은이), 정승희 (그림)
권정생 선생님은 많은 사람들이 우러르는 동화 작가이다. 선생님은 평생 아픈 몸으로 힘없고, 외로운 존재들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삶을 따뜻한 동화로 써 오셨다. <랑랑별 때때롱>은 권정생 선생님이 남기신 마지막 작품으로, 2008년 출간된 이래 꾸준한 사랑 받아왔다. 더 많은 아이들이 권정생 선생님의 마지막 동화를 만나볼 수 있도록, <랑랑별 때때롱>을 보급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어디서나 즐겁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무선으로 제본해 가볍게 만들었다.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며 살아가는 오늘날, 아이들은 <랑랑별 때때롱>을 읽으며, 참된 행복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새달이랑 때때롱이랑 호박죽 랑랑별이 진짜 있는 걸까? 종이비행기 일기장 새달이는 똥싸개 오줌싸개 왕잠자리 흰둥이도 이상해졌다 모두 사이좋게 랑랑별로 때때롱네 집에서 할머니 대장 500년 전 아이, 보탈 오줌 누다가 잡혀갔어요 때때롱네 엄마가 울었어요 때때롱의 마지막 선물 추천하는 말오래도록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권정생 선생님의 마지막 동화! 자연과 생명의 질서를 거스르는 오늘날, 아이와 어른 모두가 꼭 읽어야 하는 가슴 따뜻한 판타지! * 2011, 2012, 2013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2008 KBS ‘TV 책을 말하다’ 특집 방송 메인 북 2008 KBS 책문화대상 청소년·어린이 분야 후보 시사IN 선정 2008 올해의 책 / 북새통 선정 2008 올해의 책 2009 행복한아침독서 추천 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 도서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우리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 권정생 선생님의 마지막 작품 《강아지똥》, 《몽실 언니》,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처럼 권정생 선생님은 평생 동안 가난하고 힘없는, 외로운 존재들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삶을 따뜻한 동화로 써 오셨습니다. 2008년 권정생 선생님의 1주기를 맞아 선생님의 마지막 동화 《랑랑별 때때롱》을 단행본으로 출간했습니다. 어린이 잡지 에서 2005년 12월 창간호부터 2007년 2월호까지 일 년 넘게 연재한 동화입니다. 나는 생활 동화나 판타지 동화나 서로 나누어서 생각하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현실과 꿈(판타지)을 넘나들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현실을 살면서 판타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함께 꿈을 먹고 사는 거지요. 나는 여름이면 밤하늘의 별을 오래오래 쳐다봅니다. 그래서 《랑랑별 때때롱》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권정생 에 연재를 시작하면서 권정생 선생님은 이 연재를 마치고 단행본으로 낼 때 실을 머리말까지 써서 보내 주셨지만, 2007년 5월에 안타깝게 돌아가셨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을 아는 사람들은 동화가 한 회 한 회 연재될 때마다, 이 작품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걱정하며 모두가 마음을 졸였습니다. 다행히 동화는 무사히 마무리했지만, 안타깝게도 단행본으로 나온 것은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모든 인세는 북한 어린이들과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을 위해 써 달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20세기가 ‘몽실 언니’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랑랑별 때때롱’의 시대! 많은 사람들이 20세기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 작품을 권정생 선생님의 《몽실 언니》로 뽑고 있습니다.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 선생님은 《랑랑별 때때롱》을 추천하는 글에서 ‘20세기 한국 어린이문학을 대표하는 권정생 선생님은 이 작품을 써서 21세기 어린이문학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다리를 놓았다.’고 평했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마지막 작품인 《랑랑별 때때롱》은 신비한 별나라를 여행하는 중에 제자리를 돌아보는 값진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 꼭 읽어 봐야 할 이야기입니다. 권정생 선생님이 품고 있던 철학이 모두 녹아 있는 《랑랑별 때때롱》.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작품이 될 것입니다. 유머와 판타지가 어우러진 따뜻한 동화 우리 어린이 문학에는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 읽기 좋은 동화가 드뭅니다. 동물이나 식물을 의인화한 동화가 아니라 《랑랑별 때때롱》처럼 우리 아이들이 나오면서 마음껏 공상과 환상을 즐길 수 있는 장편 판타지 동화는 더욱 귀합니다. 《랑랑별 때때롱》의 주인공인 새달이와 마달이, 때때롱과 매매롱은 모두 초등학생들입니다. 이 아이들은 서로 은근히 경쟁하고 말다툼도 하는데, 그 모습이 아주 천진스럽고 재미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권정생 선생님 특유의 따뜻한 유머가 더해져 글을 읽을 때마다 슬며시 웃음 짓게 만듭니다. 마달이가 매매롱을 놀려 주기 위해 방귀 뀌는 흉내를 오백스물세 번이나 내는 것도 그렇고, 때때롱이 새달이에게 일기장을 보여 주고 서로 옥신각신 싸우는 모습도 그렇습니다. 랑랑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도 참 재미납니다. 익살맞은 대장 할머니도 재미있고, 도깨비옷을 입은 아이들이 랑랑별의 500년 전 세상으로 날아가 홍길동 놀이를 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이처럼 《랑랑별 때때롱》은 세상의 문제를 진지한 눈으로 보고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동화답게 재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또, 《랑랑별 때때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 세계와 현실 세계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랑랑별에 사는 때때롱과 지구 별에 사는 새달이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종이비행기로 편지도 주고받습니다. 특히 새달이와 마달이가 랑랑별로 떠나는 모습은 작품 속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날개가 돋은 흰둥이를 따라, 누렁이와 물고기, 왕잠자리, 벌레들, 그리고 새달이, 마달이가 판타지 공간인 랑랑별로 떠나는 모습을 두고,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 선생님은 “우리 동화가 그려 낸 영원히 잊히지 않을 명장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이 우리에게 전하는 바른 삶의 모습 권정생 선생님은 왜 마지막에 이 동화를 쓰셨을까요? 지금 우리는 생명공학이라는 이름으로 생명의 질서,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은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이런 세상을 비판하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셨습니다. 그 고민을 마지막 동화 《랑랑별 때때롱》에 담아내셨습니다. 랑랑별은 5백 년 전에 이미 모든 것이 과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이었습니다. 로봇이 농사를 짓고, 자동차도 컴퓨터로 움직이고, 아기도 기계에서 태어납니다. 이렇게 태어난 아이들은 최고의 유전자로 만든 맞춤형 인간이기 때문에 열 살만 되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랑랑별 사람들은 전깃불도 켜지 않고, 밥상에 반찬도 세 가지 이상 올리지 않고, 몸으로 일하면서 소박하게 사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권정생 선생님은 랑랑별의 5백 년 전 세상과 5백 년 뒤 세상을 함께 보여 주면서 생명의 질서,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는 최첨단 과학 문명을 비판하고, 자연 속에서 스스로 일하며 소박하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자 하였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은 ‘가난하게 사는 삶’이야말로 이 사회의 모든 문제로부터 벗어나 바른 삶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 믿으셨고,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철저히 자신의 삶으로 지켜 내셨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선생님은 좋은 책을 많이 쓰신 만큼 많은 재산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런데도 작고 허름한 오두막에서 가난하게 살다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온몸으로 우리들에게 물질을 넘어서 ‘가난’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북두칠성에서 다섯 걸음쯤 떨어진 곳에서 조그만 별 하나가 해바라기꽃처럼 활짝 빛났다가 금방 오므려 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랑랑별 사람들은 마음대로 물도 길어 가고 호박도 따 갈까요?”“그야 우리도 옛날에는 하얀 말을 타고 올라가서 복숭아를 따 왔단다. 천도복숭아라고 아주 귀한 거였지.”
똑똑해지는 바다 탐험 퍼즐 2단계 7~8세
아라미 / 그리네트 그림, 박선주 옮김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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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유아놀이책그리네트 그림, 박선주 옮김
재밌는 퍼즐을 풀며 알아 가는 바다에 대한 모든 것! 7~8세의 눈높이에 맞는 바다와 관련된 정보가 다양한 형식의 학습 놀이 퍼즐로 수록되어 있다.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설명에 해당하는 그림 찾기, 그림 암호 풀기, 이름 맞추기, 색칠하기, 점 잇기 등 아이들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놀이 퍼즐이 총망라되어 있다. 아이들은 즐겁게 퍼즐을 풀며 바다 관련 정보도 얻고, 동시에 집중력, 문제해결력, 관찰력, 논리력, 연상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재밌는 퍼즐을 풀며 알아 가는 바다에 대한 모든 것! 바다는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지구 면적의 70.8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드넓어요. 또한 바닷속에는 육지처럼 식물들도 자라고, 종류가 다 밝혀지지 않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살지요. 이 책은 재밌는 퍼즐을 풀면서 자연스럽게 바다와 친근해지며 호기심을 갖게 만들어요. -흰동가리와 말미잘은 어떻게 서로 돕는 친구가 된 거야? -조개는 어떻게 진주를 만드는 걸까? -돛, 부표는 어디에 쓰이는 거야? -불가사리는 몸의 일부가 잘리더라도 다시 자라난다고? -난파선은 어떻게 생겨난 거야? 아이들이 충분히 가질 만한 호기심에 대한 대답을 설명이 아닌 직접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퍼즐을 통해 해결해 줘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미래 가능성이 무한한 바다에 대해 탐구력을 기를 수 있어요. 7~8세를 위한 다양한 형식의 학습 놀이 퍼즐이 다 모였다! 이 책에는 7~8세의 눈높이에 맞는 바다와 관련된 정보가 다양한 형식의 학습 놀이 퍼즐로 수록되어 있어요.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설명에 해당하는 그림 찾기, 그림 암호 풀기, 이름 맞추기, 색칠하기, 점 잇기 등 아이들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놀이 퍼즐이 총망라되어 있지요. 아이들은 즐겁게 퍼즐을 풀며 바다 관련 정보도 얻고, 동시에 집중력, 문제해결력, 관찰력, 논리력, 연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바다 생물의 특징이 살아 있는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색감의 그림 그리네트가 그린 그림은 바다 생물의 특징이 살아 있어 아이들에게 생태 정보를 이미지로 전달해 줘요. 또한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요. 해변, 배 위, 바닷속, 극지방 등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아이들은 즐거운 바다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자동암기 신비한자 8급
다락원 / 김인숙 (지은이) / 2019.04.10
13,500

다락원외국어,한자김인숙 (지은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구성하여 그림과 챈트로 신나게 놀면 자동으로 외워지는 한자책이다. 각 단원의 시작에 재미있는 동화를 넣어 흥미를 유도하며 그림으로 한자의 어원을 설명하고 쓰기연습을 한 뒤, 한자의 실생활 응용과 퀴즈, 중국어 표현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 챈트와 노래, 재미있는 놀이로 단원을 복습하고, 단원에서 배운 사자성어 연습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이 책의 구성 한자를 배우면 무엇이 좋을까요?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한자는 어떻게 공부해요? 한자를 바르고 예쁘게 쓰려면요? 부수가 뭐예요? 1단계 一 二 三 四 五 고사성어 三三五五 2단계 六 七 八 九 十 고사성어 十中八九 3단계 日 月 山 上 下 한자어 上下 下山 4단계 火 水 木 金 土 한자어 火山 山水 5단계 父 母 兄 弟 人 한자어 父母 兄弟 6단계 男 女 王 子 口 한자어 父子 母子 人口 7단계 東 西 南 北 門 한자어 水門 고사성어 東西南北 8단계 大 中 小 百 千 한자어 大王 水中 정답 HNK 한중상용한자 예상문제 대한검정회 예상문제뚝딱 그림으로!! 쿵쿵따 챈트로!!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구성하여 그림과 챈트로 신나게 놀면 자동으로 외워지는 신비한 한자책! 각 단원의 시작에 재미있는 동화를 넣어 흥미를 유도하며 그림으로 한자의 어원을 설명하고 쓰기연습을 한 뒤, 한자의 실생활 응용과 퀴즈, 중국어 표현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 챈트와 노래, 재미있는 놀이로 단원을 복습하고, 단원에서 배운 사자성어 연습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 책의 특징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 한자 *뚝딱뚝딱 그림으로 기억하는 그림 한자 *쿵쿵따~ 챈트로 외우는 리듬 한자 *사다리 타고 스티커 붙이고 놀이 한자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로 교과서 필수 한자 *신비훈장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한자 자료 팡! 팡!
내 몸 습관
에이미하우스 / 황윤권 지음 / 2017.12.29
29,000원 ⟶ 26,100원(10% off)

에이미하우스건강,요리황윤권 지음
건강 분야 베스트 1위 ‘내 몸 아프지 않은 습관’ 의 완결판. 어떤 병은 의사가 다 알아서 고쳐줄 수 있지만, 어떤 병은 환자 스스로가 아픈 이유와 아픈 곳을 잘 알아야만 고칠 수 있다. 가족을 괴롭히는 온갖 통증 질환, 이제 스스로 알고 대처하도록 도와준다. 상업적인 의료 관행에 속지 않고 돈도 들일 필요 없이, 내 힘으로 나의 병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Prologue | 여러분에게 훗날의 보완을 맡기면서 Chapter 1 일상을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무릎 통증’ 중년과 노년의 무릎 통증 | 나이 들어가는 자연스런 변화 - 무릎 증세의 치료 1. 두들기기와 관절 체조 - 무릎 증세의 치료 2. 근력 강화운동 - 무릎 심화 탐구. 구체적인 사례에 따른 해결책 - 무릎 두들기기와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인한 염려 - 관절염 약이나 주사, 파스로 무릎 통증이 치료될 수 있을까? - 무릎 통증이 있을 때 일어서고 계단 오르내리는 안전한 방법 -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면 무릎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가? - 일명 O다리 변형이 되고 나면 절대 고칠 수 없는 것인가? - 반월상 연골판 파열에는 관절 내시경 수술 등이 유일한 치료법인가? - 류마티스 관절염은 특별히 치료가 어려운 끔찍한 병인가? - 무릎이 아플 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 무릎 잠김 증세는 응급 수술로 치료해야 하는 질병인가? - 무릎 통증에 지팡이, 보행 보조기, 무릎 보호대는 도움이 될까? 청소년과 젊은이의 무릎 통증 | 수술이 불필요한 성장 과정 - 청소년의 무릎 통증. 증세와 원인 - 청소년의 무릎 통증. 치료와 관리 - 청소년의 무릎 통증. 구체적인 사례에 따른 해결책 Chapter 2 흔하디흔하고 낫기도 힘든 고질적인 ‘허리 통증’ 연령대별로 다양한 허리 통증은 모두 다른 원인 때문인가? - 젊은이의 허리 통증은 근육이 긴장하고 굳어져서? - 척추 부근이 아프면 척추에 이상이 있어 아픈 것인가? - 중년 이후의 만성적인 허리 통증은 특별한 원인 때문인가? 허리 증세의 치료 1 |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치료법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 운동 1. 의자에 앉아서 하기 -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 운동 2. 바닥에서 하기 -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 운동 3. 서서 하기 -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 운동 4. 비뚤어진 허리 바로잡기 -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두들기기와 눌러주기 허리 증세의 치료 2 | 허리 근육을 강하게 하는 근력운동법 - 허리 근력 강화운동 1. 슈퍼맨 운동 - 허리 근력 강화운동 2. 플랭크 운동 - 허리 근력 강화운동 3. 윗몸일으키기 운동 - 허리 근력 강화운동 4. 팔굽혀펴기 운동 허리 증세의 치료 3 | 허리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일상 습관 - 허리 관리 습관 1. 같은 자세로 오래 있지 않기 - 허리 관리 습관 2. 오래 눕거나 잘 때의 습관 - 허리 관리 습관 3. 허리를 굽히고 펼 때 엉덩이 먼저 - 허리 관리 습관 4.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걷기 자세 - 정확하게 허리를 펴는 자세 연습법 허리 심화 탐구 | 구체적인 사례에 따른 해결책 - 노인들의 허리 통증은 척추 뼈가 닳아서 절대 고칠 수 없을까? - X-ray나 MRI에서 명백히 보이는 허리 디스크 소견은 무엇인가? - 디스크 내장증이라는 병은 정말 수술이 필요한 중대한 질환인가? - 척추 측만증은 조기에 치료해줘야 하는 심각한 질병인가? - 허리 디스크가 있을 때 해서는 안 되는 동작들과 그 이유? - 디스크 치료에 좋다는 기구, 추나나 도수치료 같은 방법은 어떨까? Chapter 3 다양하고 걱정스런 ‘엉덩이에서 다리에 걸친 통증’ 상업 병원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원인과 치료법의 허구성 - 엉덩이 통증은 디스크에 동반되는 대표적 증세인가? - 오른쪽 엉덩이 통증은 협착증 동반 증세인가? - 엉덩이가 아프고 허벅지가 당기면 만성적 하지방사통인가? - 엉덩이가 쑤시고 허벅지가 아프면 좌골신경통인가? 엉덩이와 다리 증세의 치료 | 구체적 사례에 따른 해결책 - 비골신경 마비와 관련된 잘못된 진단과 처방 - 이름도 무시무시한 강직성 척추염의 정체 - 발이 저리거나 시리고 허벅지 감각이 없는 이상감각 증세 - 엉덩이에서 발끝까지 온몸이 아픈 만성 통증 사례 발목 통증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 발목 관절 중심 - 발목 통증 사례 1. 발목을 삐었을 때 불필요한 진단과 치료 - 발목 통증 사례 2. 발목 퇴행성 관절염을 다스리는 기본 - 발과 관련된 여러 증세.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통풍 Chapter 4 업무와 활동을 제약하는 ‘목과 어깨의 통증’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어깨 관절 통증에 대한 이해 - 오십견 치료법 1. 굳어진 어깨 관절 두들겨주기 - 오십견 치료법 2. 어깨 관절 운동 - 어깨 관절 통증(오십견). 구체적인 사례에 따른 해결책 목 디스크라고 오해 받는 ‘목어깨’ 통증에 대한 이해 - 목어깨가 만성적으로 아프고 팔까지 저린 증세 - 팔이 아프고 저리고 힘이 없어 움직이기 불편한 증세 - ‘팔이 저리다=목 디스크’ 이것은 불변의 공식인가? - 목어깨 통증. 구체적인 사례에 따른 해결책 - 목어깨 부위 연관 증세 1. 날개 부위 통증 - 목어깨 부위 연관 증세 2. 두통 - 목어깨 부위 연관 증세 3. 이명 완전정복 - 목어깨 부위 연관 증세 4. 눈 주위 떨림과 안면경련 - 목어깨 부위 연관 증세 5. 어지럼증 Chapter 5 섬세하고 부드러운 일상을 방해하는 ‘팔과 손의 통증’ 팔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1 | 테니스 엘보 팔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2 | 골프 엘보 뇌의 이상 때문인가, 팔 근육의 문제인가 | 수전증과 파킨슨병 손과 손목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들에 대한 이해 - 손목 배부 통증.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아픈 부위 - 손등의 물혹. 뼈처럼 느껴지는 툭 튀어나온 결절종 - 다양한 손목 통증. 척골 경돌기 통증, 드꾀르뱅 병, 방아쇠 손가락 - 방아쇠 손가락. 손바닥 힘줄 터널이 부드럽지 못해 생기는 통증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 |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오해받는 대표적 질환 근육과 힘줄의 긴장으로 인한 여러 질병들 이해하기 - 간질. 발작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제대로 이해하기 - 틱 증세. 원인은 모르고 나이 들면 저절로 없어지는 질환? - 만성적이거나 간헐적인 가슴 통증. 심장이나 폐 질환이 아닌 경우 - 근육과 고혈압의 상관관계. 고혈압은 약으로 해결해야 하나? Epilogue | 현혹하고 농락하는 의료 산업이 없는 미래를 꿈꾸며 Index | 찾아보기건강 분야 베스트 1위 ‘내 몸 아프지 않은 습관’ 완결판 | 머리에서 발끝까지, 이 한 권으로 고친다! 환자의 아픈 곳을 눈으로 살펴보고 손으로 만져보지 않고, 다짜고짜 X-ray, MRI 찍고 수술이니 시술이니 협박하는 병원은 멀리하세요! 디스크, 협착증, 척추 전방전위증, 어깨 석회화 소견, 테니스 엘보, 오십견, 노인성 압박골절, 좌골신경통, 족저근막염, 이석증, 반월상 연골판 파열, 박리성 골연골염, 류마티스 관절염…. 낯설고 어려운 병명에 놀라고 당황한 환자들은 의사가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치료에 들어갑니다. 아프다는 사람도 많고 또 자기가 제일 잘 고친다고 장담하는 병원도 많은데, 왜 깨끗이 나았다는 사람은 찾기 힘들까요? 점점 더 상업화되어가는 의료 환경 속에서, 나의 소중한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을 허비하지 않고 똑똑하고 현명하게 나의 병을 고쳐나갈 방법은 없는 걸까요? 일상이 즐거워지고 생활이 풍요로워지는 ‘내 몸 치료 습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꼭 비치해야 할 ‘통증’ 필독서 어떤 병은 의사가 다 알아서 고쳐줄 수 있지만, 어떤 병은 환자 스스로가 아픈 이유와 아픈 곳을 잘 알아야만 고칠 수 있습니다! 가족을 괴롭히는 온갖 통증 질환, 이제 스스로 알고 대처하세요!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에게 점점 더 많아지는 온갖 통증들. 그런데 우리는 그 통증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잘 알고 공부해서 알아서 싹 다 고쳐준다는 의사들의 말을 무조건 믿으면 될까요? 몇 개월씩 병원 치료를 받고 힘든 수술을 하고 비싸고 좋다는 시술을 하고 좋다는 약을 먹고 용하다는 주사를 맞기만 하면, 가족을 괴롭히는 통증으로부터 자유로워질까요? 스스로 고칠 수 있습니다. 알면 달라집니다. 가짜 정보, 위협적인 치료자들의 협박에 속지 않고, 지혜롭게 나의 병을 다루는 법을 배우세요. 평생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내 몸을 내 마음대로 쓰고 움직이고 즐기는 비결 그런 삶을 상상해보세요. 목, 어깨, 허리,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 나이가 들어서도 그런 곳 어디 하나 아프지 않고, 설령 아프더라도 병원에 갈 필요 없이 내가 잘 조치할 수 있는 일상. 약을 한줌씩 달고 살면서 만날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푸념하지 않고, 가뿐하고 날렵하게 내 몸을 가꿔나갈 수 있는 미래. 구부정한 자세로 힘겹게 걷고 여행은커녕 가까운 곳 나가기조차 버거워 보행기에 의지해 간신히 움직이고 틈만 나면 누워 쉬어야 하는 노인이 되는 대신, 꼿꼿하고 세련된 자태로 하이힐도 자유자재로 신고 근사한 머플러가 어울리는 멋진 노년을 보내는 나날들. 지금부터 알기만 하면, 스스로 배우고 익혀서 습관으로 삼기만 하면, 그런 삶이 가능하다면? 내 몸을 내가 케어하고, 나뿐 아니라 온 가족의 아픈 곳곳을 잘 돌봐서, 모두가 몸 아픈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면? 의사에게 잔소리 듣고 혼나면서도 꾸역꾸역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 정형외과 전문의 황윤권 원장이 말하는 ‘내 몸 내가 지키는 습관’ X-ray도 없고 가져간 MRI 필름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정형외과 병원. 약 처방도 안하고 주사도 안 놔주고, 오로지 입과 눈으로 환자의 아픈 곳을 만지고 보는 병원. 즉석라면 끓이듯 빠르고 기계적인 즉석 처방에만 익숙해진 환자에게, 입이 아프도록 병의 원인과 대처법을 설명해주는 병원. 환자 스스로 해야 한다며 이것저것 귀찮게 숙제 시키는 병원 잘나가고 돈 잘 버는 길을 놔두고 힘들게 환자들과 씨름하며, 오늘도 임상사례를 놓고 공부하고 고민하는 의사 황윤권이 필생의 노하우를 이 한 권에 엮었다. 상업적인 의료 관행에 속지 않고 돈도 들일 필요 없이, 내 힘으로 나의 병을 다스리는 법. 이 한 권으로 내 몸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날려버리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지혜와 힘을 기르세요. Real Story | 직접 자신의 몸을 치료한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 “이젠 남편이 더 권해요”(김O순, 62세 여성) “지팡이를 내던져버렸습니다!”(강O선, 82세 여성)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이O순, 65세 여성) “택시기사가 설득했어요”(김O택, 62세 남성) “그동안 쓴 병원비가 아깝습니다”(김O호, 52세 남성) “싹 고쳐준다는 병원 말에 속지 마세요”(손O희, 65세 여성) “내가 원하는 자세로 자게 되었어요”(손O림, 57세 여성) “명의라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몰라요”(임O례, 65세 여성) “인생이 우울하기 짝이 없었죠”(김O지, 59세 여성) “젊은 내가 왜 하필 류마티스 관절염이죠?”(김O은, 38세 여성) “10년이나 요가를 했는데도 무릎이 아프다니요”(신O례, 58세 여성) “하마터면 깜빡 속아 수술할 뻔 했어요”(전O호, 38세 남성)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박O훈, 23세 남성) “팔순 나이에 지팡이와 작별했네요”(박O순, 80세 여성) “무릎 내시경 수술 후에도 계속 아파서…”(박ㅇ택, 21세 남성) “우리 아이에게 기적이 일어났어요”(14세 남아 엄마) “아기가 안짱다리니까 시술을 해야 한 대요”(8개월 남아 엄마) “검사도 안하고 약도 안 줘서 이상했어요”(서ㅇ훈, 23세 남성) “앉지도 서지도 못할 만큼 괴로운 통증이…”(문ㅇ기, 35세 남성) “내가 이렇게 변할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서ㅇ수, 45세 남성) “너무 상태가 안 좋아 수술도 안 된다고 했던 내가…”(김ㅇ분, 72세 여성) “하도 오래 아프니 자식들도 아프단 말을 싫어해요”(손ㅇ자, 80세 여성) “허리를 눌러보고 아픈 곳을 찾는 게 진짜 진찰이죠”(이ㅇ섭, 43세 남성) “수술을 두 번이나 받고도 낫지 않던 허리가…”(문ㅇ기, 50세 남성) “협착증은 아예 낫지 않는 병이라고 생각했습니다”(안ㅇ규, 68세 남성) “골 시멘트 삽입 수술까지 했지만…”(박ㅇ분, 74세 여성) “따라 했더니 더 아파서 처음엔 속은 줄 알았죠”(김ㅇ오, 21세 남성) “젊은 시절 사시 공부하느라 그렇게 된 거군요”(김ㅇ수, 54세 남성)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박ㅇ돌, 80세 여성) “그동안 엉뚱한 데 허비한 시간과 돈이 아까워요”(박ㅇ준, 41세 남성) “발목이 삐었는데 MRI 검사를 했어요”(김ㅇ기, 고3 남학생) “삐지도 않은 발목이 계속 아파서 고생했어요”(안ㅇ미, 34세 여성)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해서 수술까지 했어요”(박ㅇ구, 63세 남성) “손가락이 마비되어 목 디스크 수술할 뻔했어요”(정ㅇ금, 60세 여성) “엉뚱한 진단과 치료에 속지 마세요”(윤ㅇ옥, 63세 여성) “양쪽 팔꿈치 수술까지 했는데도 낫지 않던 테니스 엘보가…”(서ㅇ태, 52세 남성) “수전증으로 파킨슨병 약까지 먹어가며 고생했어요”(곽ㅇ희, 68세 여성 “파킨슨병 진단 받고 꼼짝없이 자리보전하는 줄 알았죠”(이ㅇ선, 48세 여성) “협심증이라고 해서 몇 년이나 약을 먹었는데…”(김ㅇ지, 55세 여성) “심장 스텐트를 다섯 번이나 시술해도 낫지 않던 통증이…”(박ㅇ욱, 68세 남성)잘 알려져 있다시피 중년과 노년에 흔한 무릎 통증은 ‘퇴행성 관절염’이 그 원인입니다. 그리고 이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오래 사용해온 무릎 관절 속 연골이 닳아서(마모되어서) 생긴다.’고 누구나 상식으로 들어 알고 있고, 의학 교과서에도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저마다 X-ray나 MRI 촬영 후에‘ 연골이 닳았다 덜 닳았다’ 하면서 연골의 마모 여부가 무릎 관절염 진단의 기본인 것처럼 얘기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닳아서 생겨나고, 연골이 다 닳아버려 무릎 뼈가 맞닿아서 무릎 통증이 유발되는 것일까요? 첫째, 나 스스로 고쳐나간다. 의사가 고쳐주는 병이 절대 아닙니다. 내가 고치니까 당연히 돈도 많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나 스스로 눌러서 아픈 곳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비싼 검사도 필요 없고, 스스로 진찰한 곳을 스스로 고쳐나갈 수 있으니까 비싼 치료도 필요 없습니다. 비싼 검사, 비싼 치료는 환자의 문제해결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나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게 아니라, 의사들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둘째, 오랫동안 나이 들면서 진행되어온 변화이고 앞으로도 늙어가면서 계속될 변화이기 때문에, 당연히 오랫동안 평생에 걸쳐 습관처럼 고쳐나가고 관리해야 합니다. 하루 만에 혹은 한 방의 주사 같은 특별한 방법으로 금세 고쳐주는 고마운 치료법들도 다 경계해야겠습니다. 이런 비싸고 좋은 치료법들 역시 실제로는 환자의 문제해결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그저 현란하고 다채로운 표현을 동원해 그럴싸하게 보이게 함으로써, 의사들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이렇듯 무릎 퇴행성 관절염에 쉽게 널리 행해지고 있는 인공관절 수술은 만능 치료법이 아닙니다. 물론 수술 후에 많은 환자들이 통증이나 보행 상의 어려움이 개선되는 걸 경험하지만, 누구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수술 후에는 환자가 원한다고 해서 수술 전의 무릎으로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고려한다고 해도 일방적인 의사의 권유만을 믿고 수술 후에 좋아질 것만 기대하지 말고, 생겨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충분히 질문하고 효율성을 따져서 결정해야 합니다. 수술 전에 이 책에 나오는 치료 방법에 충분히 도전해보고 나서 결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Flying
두란노 / 닉 부이치치 글, 최종훈 옮김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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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닉 부이치치 글, 최종훈 옮김
여전히 열정적인, 하지만 한결 성숙해진 인간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가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희망의 귀환! 팔다리가 없어도 서핑에 도전하고, 요리를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타이핑을 치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의 믿음 인생에는 반전이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그의 끝없는 도전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의 삶의 비결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우리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음을 알려주는 그의 삶에 박수를 치고 싶다. 어떤 순간에도 절망을 딛고 희망을 보았던 닉 부이치치의 끝없는 도전에 다시 한 번 놀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서 책 장을 펼쳐보자. 왜 플라잉(Flying)인가? 인생의 문제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으면 미래와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세상의 중력은 우리를 환경과 상황의 노예가 되게 한다. 인생에는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다. 이 날개는 행동으로 옮길 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수렁의 바닥에서는 도무지 비전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날개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는 자, 현실에 막혀 날개를 접은 자, 세상에 의해 날개가 꺾인 자, 이들 모두 한계를 뛰어넘어 영혼의 비상이 필요하다. 믿음의 날개를 달고 세상의 중력을 거슬러 박차고 날아올라야 한다. 닉 부이치치야말로 이 땅의 중력을 거부하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른 믿음의 인물이다. 이제 좌절과 절망, 자기 연민을 딛고 우리가 힘차게 날아오를 차례다.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우리는 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추천의 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서문. 1부 나에게 날개가 있었나? 날지 못하고 있다면, 1.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날 수 있다 2부 폭풍이 몰아쳐도 당신의 날개를 펴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면, 1. 희망, 바로 문 앞에 있다 사랑을 꿈꿀 수 없다면, 2. 마음의 빗장을 걸지 않는 한, 사랑은 찾아온다 무얼 해야 할지 모른다면, 3. 가슴 뜨거워지는 일을 찾으라 질병을 안고 씨름한다면, 4. 아파도, 삶은 터무니없을 만큼 아름답다 3부 정말 날기 원한다면, 세상의 중력에서 벗어나라 세상과 이별하고 싶을 때, 1. 가장 빛나는 선물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불의가 싸움을 걸어올 때, 2. 절망이 시비를 걸어오면 정면 승부하라 4부 날고 있는 바로 당신이 기적이다 장애물이 발목을 잡을 때, 1. 움켜쥔 손을 놓으면 하나님이 꽉 붙드신다 진짜 기적을 보기 원한다면, 2. 다른 사람에게 기적이 되라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3. 꿈과 현실의 양 날개로 비상하라 한국 독자들에게 이 책이 영어 원서로 출간되자마자 팔다리가 있는 건강한 내 아들 키요시가 태어났다. 이 기쁨을 한국 독자들과 나누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후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다. 팔다리가 없지만 내 온몸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과 직접 ‘허그’ 하는 기쁨도 누렸다. 이번에 두 번째 책 「플라잉」을 출간하면서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설렌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용기를 한 줌이라도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일 것이다. 이 책이 과거의 나처럼 절망 속에 있던 사람들에게, 특히 한국 청소년들의 마음에 닿기를 소망한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의 난 못된 패거리들의 만만한 ‘밥’이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내겐 팔이 없다. 다리도 없다. 제아무리 용을 써 봐도 형편없는 외모는 가려지지 않는다. 표적이 그려진 옷을 입고 못된 아이들이 내 심장을 겨냥해서 뾰족한 다트를 던지기만 기다리는 꼴이다. 어른이 된 뒤에는 상처가 되는 소릴 들어도 흘려듣는 법을 터득했지만, 초등학생일 적에는 고스란히 상처가 되었다. 못된 아이들에게 한참 시달릴 때는 두렵고, 우울하고, 불안하며, 구역질이 나려고 했다. 내 첫 책 「허그」를 읽은 적이 있는 독자라면, 눈물과 미수에 그친 자살 기도로 초등학생 시절을 마무리 지었던 사연이 기억날지 모르겠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만 명에 이르는 어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 본 결과, 누구도 괴롭힘에서 자유롭지 않은 게 분명했다. 괴롭힘은 미국에만 도는 전염병이 아니었다. 도리어 세계적인 이슈에 가까웠다. 초보 아빠로서, 난 아기를 지키는 일에 세계 챔피언이 될 작정이다. 내 아이가 못된 녀석들이 내뱉는 사나운 말의 표적이 되는 게 싫지만, 그렇다고 유리벽을 만들어서 따로 떼어 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언젠가는 누군가 날려 보낸 잔인한 화살을 맞고 타는 것 같은 아픔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 또래들의 독기 어린 말을 중화시키는 방법을 열심히 알려 줄 심산이다. 어린 시절에 나는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없을 것 같고, 대학을 갈 수 없을 것 같고, 결혼할 수 없을 것 같고, 아빠가 될 수 없을 것 같았다. 도무지 미래가 보이지 않던 나의 절망에 하나님은 기적처럼 날개를 달아 주셨다. 그래서 앞으로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한 나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당신도 나와 같이 도전하지 않겠는가? - Nick Vujicic 어두운 구석까지 품는 내 사랑 카나에와의 러브 스토리 그동안 보았던 로맨스 영화 전체를 통틀어 가장 로맨틱한 장면 속에 들어간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건 가상의 드라마가 아니라 어떻게 전개될지 얼추 짐작할 수 있는 현실 세계의 이야기다. 이렇게 한 점 거리낌 없이 서로에게 마음을 주었으니 이제는 양가의 가족들에게 짝을 소개할 차례였다. 카나에의 어머니와 언니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기뻐하며 축복해 주었다.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마음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어머니, 그러니까 예비 장모님은 소식을 듣자마자 외쳤다고 했다. “하나님께 영광!” 몇 주 전, 카나에와 내가 사랑에 빠졌다는 요시에의 귀띔을 받은 날부터 어머니는 탈 없이 교제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금식하며 기도했다고 한다. 할머니와 고모, 이모, 삼촌들과 사촌들의 마음도 얻었다. 가족 잔치에서 밴드의 연주에 맞춰 춤을 추고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눈 게 큰 보탬이 됐다. 아무도 팔다리가 없는 걸 염려하거나 문제 삼지 않았다. 내실 없이 겉만 번지르르한 유명인사일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주님을 좇아 사는 삶을 소개하고 카나에와 서로 사랑을 고백하게 된 사연을 들려주면서부터 그런 우려마저도 말끔히 사라졌다. 본가에는 몇 주 동안 소중한 짝을 만나서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다고 알리는 걸 미루고 있었다. 지나치리만치 조심성이 많은 아버지가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모두 금방 처음 본 아가씨를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카나에에게는 그맘때 여성들에게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차원의 지혜가 있었다. 다섯 살 때 부모님이 갈라서는 바람에, 어려서부터 어른스러운 책임감을 느끼며 살 수밖에 없었던 까닭이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내놓은 까다로운 질문에 답하면서 카나에가 얼마나 성숙한 신앙 인격을 가졌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사실, 유전적인 요인 탓에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게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어른은 만에 하나 나와 같은 아기를 낳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다. 본래부터 대가족을 이루고 싶어 했던 예비 신부는 지체 없이 대답했다. “다섯 아이가 죄다 팔다리 없이 태어난다 해도 똑같이 사랑하겠어요. 저는 훨씬 쉬울 거예요. 두 분은 느닷없이 닉을 만났지만, 저에게는 아이들이 보고 따를 롤 모델이 있으니까요.” 카나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나를 깊이 사랑하며 장차 태어날 자녀들도 그렇게 키우겠다고 이야기했다. 한때는 세상의 어떤 아가씨가 아들과 관련해서라면 지나치리만치 방어적이 되는 이 어른들을 움직일 수 있으랴 싶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두 분의 존중과 인정,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성을 보내 주셨다. 카나에의 감정은 지극히 진지해서 겉으로 드러날 때마다 경외감이 들고 겸허하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다. 말만이 아니었다. 하루하루 마주하는 일상 속에서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할 줄 알았다. 나로서는 늘 감동을 받고 애정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 내게 쏟는 사랑과 관심의 깊이를 처음 실감한 건 교제를 시작한 지 채 몇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회사가 자금난에 빠졌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약혼조차 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예비 신부에게 가장 빛나는 구석만 보여 주고 싶은 시절이었다. 하지만 카나에는 나의 한없이 어두운 모습을 보았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새로운 관계가 깡그리 무너져 내리는 사태가 올 수도 있었지만 그럴 가능성을 고민할 여유조차 없는 형편이었다. 이제 막 함께 걷기 시작한 연인과 벼랑 끝에 몰려 까마득한 절망의 골짜기로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한 남자가 있었다. 앞서 2장에서 경기 침체기를 맞아 AIA에 닥친 일시적인 재정난을 두고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했던 이야기를 했었다. 말하지 않은 게 있다면, 붕괴의 위협에 시달리는 동안에도 카나에는 줄곧 끝없는 사랑을 보여 주었다는 사실뿐이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그처럼 강하게 느껴 본 적이 없었다. 물론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해서 많은 가족이 지금껏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가족이다. 핏줄은 그럴 수 있다 쳐도 카나에와 연결된 끈은 아직 견고하지 않는 데다 맺어진 지도 얼마 되지 않은 처지였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한쪽 끝을 자르고 떠날 수도 있었지만 도리어 더 가까이 다가왔다. 카나에는 영웅적이라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는 방식으로 믿음과 사랑을 실행에 옮겼다. 새로 사귄 여자친구에게 경영 중인 회사가 상당한 빚을 지고 도산할지 모른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 카나에로서는 문을 박차고 나가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아날 수도 있었는데 한사코 곁에 남아 사랑으로 다독이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던 고마운 기억은 죽는 날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당시에는 사업체를 이끌며 짊어진 부채 탓에 쓸모없는 존재가 됐다는 자책에 자주 시달렸다. 가치 있는 인간이란 확신이 들지 않았다. 카나에는 그때마다 사랑에는 가격표가 없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나와 사귀면서 뭘 얻을까를 가늠하는 데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음을 말과 행동으로 여실히 보여 주었다. 배려하고 보살피고 사랑을 쏟아붓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채무를 생각할 때 가장 괴로운 대목은 자금을 비축하려면 강연 일정을 1년 이상 더 연장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신혼 기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낸다는 건 상상하기도 싫었다. 예비 신부를 명분 삼아 속도를 늦추고 일을 줄이라는 가족과 친구들의 오랜 충고에 따르려던 참이었는데 일이 틀어지고 만 것이다. 사업이 이익을 내지 못하게 됐다고 털어놓자, 카나에는 말했다. “상관없어요.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쯤은 나도 할 수 있어요. 둘이 벌면 얼마든지 먹고살 수 있을 거예요.” 눈곱만큼도 머뭇거리지 않았다. 주춤하는 법도 없었다. 문 쪽으로 뒷걸음질 치지도 않았다. 손가락으로 내 머리칼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늘 곁을 지키겠다는 말로 위로했다. 날마다 나를 위해 기도하는 줄 알고 있었기에 그 말은 큰 힘이 되었다. 정서적인 지원도 큰 축복이지만 기도에는 그보다 한결 큰 힘이 실려 있다. 누군가 내 필요를 알고 주님께서 채워 주시길 기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말할 수 없는 위안이 됐다. 카나에는 궁극적인 평안과 인내를 공급하시는 하나님께 내 상처를 치유하시고 평화와 기쁨을 베풀어 달라고 간구했다. 어느덧 카나에는 나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 머물게 이끌어 주는 다리 같은 존재가 되었다. 남편, 강사, 복음 전도자, 친구, 상사, 형제, 아들 노릇을 제대로 해내는 데 필요한 열쇠가 되었다. 따로 물어보지 않아도 괜찮았다. 뭐가 급한지 말할 필요도 없었다. 카나에는 이미 알고 있었다. 내 마음을 헤아려 격려를 아끼지 않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기도로 빈틈을 메우며 거룩한 지혜와 치유, 평안과 인내처럼 인간의 힘으로 줄 수 없는 요소들을 공급하시길 하나님께 간청했다는 점이다. 나중에는 감정적으로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공감 능력이 탁월한 여성이었다. 내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그녀에게도 파장을 미쳤다. 나만을 생각하며 항상 곁을 지켰다. 카나에가 무언가 할 말이 있고 감정을 쏟아 낼 출구가 필요해지는 날이 온다면 나도 그러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이라면 돌려받을 뜻 없이 기꺼이 줄 수 있고 상대의 필요를 자신의 욕구보다 앞세우는 법이다. 내게는 사역과 사업보다 카나에가 우선이었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영화를 보고, 나란히 앉아 모닥불을 구경하고, 인생을 이야기했다. 관계에 이토록 많은 차원과 단계가 존재한다는 게 갈수록 놀라웠다. 카나에한테서 받는 게 늘어날수록 그 사랑과 헌신에 합당한 인간이 되려는 의지도 커졌다. 점점 더 나은 인간으로 발전해 가길 바라는 소망이 생긴 것이다. 어린 시절, 언젠가 만날 아내에게 바라는 열 가지 조건을 꼽는 일기를 쓴 적이 있었는데, 바타 삼촌이 그걸 용케 기억하고 물었다. “카나에는 그 조건들과 잘 들어맞는 아가씨냐?” 일기장을 꺼내 다시 읽어 보고 나서 삼촌에게 전화를 걸었다. “예, 딱 맞아요!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똑같아요!” 흥미롭고 또 멋진 일이었다. 나이로는 내가 몇 살 위이지만, 어느 면에서 보든 카나에는 나보다 더 슬기로웠다. 불필요한 기대감이나 부수적인 요소들, 또는 잠재의식 속에 숨은 은밀한 소망 따위에 오염되지 않은 터위에서 관계의 기초를 세웠다. 그처럼 투명한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고 풍성해진다고 믿는다. 믿음은 성장하지 않으면 퇴보하기 마련이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카나에는 진실하고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딸이다. 주님은 이 여인을 내게 보내셔서 서로 사랑하고 거룩한 은혜를 만끽하며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 사랑은 전염된다. 어느 날인가는 나이가 지긋한 아주머니 한 분이 웃고 떠드는 우리 모습을 보고 다가오더니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말했다. “두 분 덕에 참 사랑이 존재한다는 걸 다시 믿을 수 있게 됐어요.” 미소를 짓거나 깔깔대고, 춤추고, 노래하고, 즐거워하는 카나에의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우리 아이가 태어나 제 엄마와 똑같이 행동하는 걸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날 지경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들이므로 거룩한 사랑을 받으며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누릴 수 있다. 누구나 나처럼 사랑의 축복을 누리길 기도한다. 하지만 저마다 제 몫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받기만 할 게 아니라 사심 없이 나눠 줄 준비를 갖춰야 한다는 뜻이다.
나는 죽지 않겠다
창비 / 공선옥 지음 /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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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 문학공선옥 지음
중견 소설가 공선옥이 지난 5년간 청소년을 위해 써온 단편소설을 엮은 소설집.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라고 외치는 승애의 이야기부터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편의점 '알바'를 뛰는 민수의 이야기까지 총 6편의 작품이 실렸다. 남루하지만 진솔하게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웃과 청소년들의 모습이 담긴 작품집이다. 「나는 죽지 않겠다」의 여고생과 「라면은 멋있다」, 「힘센 봉숭아」의 주인공 민수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가족들의 모습에 절망하지만 그래도 ‘죽지 않겠다’고, '봉숭아를 닮아 넘어져도 기를 쓰고 살아나리라'고 다짐한다. 「울 엄마 딸」의 승애는 자신을 구속하려 드는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엄마와 같은 처지에 놓이면서 비로소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는다. 또한 공선옥의 청소년소설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도 환기시키는데, 「힘센 봉숭아」에서 드러난 파견 근로와 비정규직 문제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주요한 이슈라 할 수 있다.나는 죽지 않겠다 일가 라면은 멋있다 힘센 봉숭아 울 엄마 딸 보리밭의 여우 작가의 말 수록 작품 발표 지면중견 소설가 공선옥이 지난 5년간 청소년을 위해 써온 단편소설을 엮은 『나는 죽지 않겠다』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집은 작가 자신으로서도 처음 발표하는 청소년소설집으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라고 외치는 승애의 이야기부터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편의점 ‘알바’를 뛰는 민수의 이야기까지 총 6편의 작품이 실렸다. 언제나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보내왔던 공선옥의 작품세계는 청소년소설에서도 특유의 따스한 빛을 발한다. [작품별 줄거리] 「나는 죽지 않겠다」 급우들이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맡았다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엄마에게 내주고 만 여고생. 설상가상으로 오빠는 남은 돈마저 훔쳐내 급식비로 내고 나머지 돈은 엄마와 동생의 선물을 사는 데 써버린다. 궁지에 몰린 여고생은 자살하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금 삶의 의지를 다진다. 「일가」 이제 중3이 된 소년 희창은 이웃 마을의 미옥이를 짝사랑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중국에서 찾아온 친척 아저씨가 염치없이 며칠이고 집에 눌러앉으면서 집안 분위기가 뒤숭숭해진다. 엄마를 불편하게 만드는 아저씨가 못마땅하던 희창이지만, 갑자기 아저씨가 말없이 떠나고 나자 처음으로 인생의 슬픔을 맛본다. 「라면은 멋있다」 어려운 집안 형편을 속이고 연주를 사귀는 민수. 충동적으로 겨울 코트를 생일 선물로 사주겠다고 말하는 바람에 난생처음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친구 용우의 도움으로 처음 시작한 편의점 알바는 생각보다 고되지만 선물할 생각에 뿌듯하기만 하다. 드디어 생일이 되어 가불까지 받은 밍수. 하지만 막상 연주는 코트를 못 사게 하는데……. 「힘센 봉숭아」 「라면은 멋있다」의 연작. 연주와 헤어진 민수는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떡볶이집에서 일하게 되는데, 주인아줌마가 자신의 사정을 내세워 알바비를 제대로 주지 않는다. 홧김에 가게를 뛰쳐나오는데, 집에 와보니 식구들은 엄마의 취직을 축하하며 삼겹실 파티를 벌이는 중이다. 하지만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파업을 보면서 엄마는 차츰 생각이 달라지고, 민수는 친구 용우와 함께 알바비를 받으러 떡볶이집을 찾아가는데……. 「울 엄마 딸」 스무 살도 되기 전에 승애를 낳은 엄마는 IMF 때 아빠가 사업을 실패하는 바람에 위장이혼을 하는 등 도통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다. 그래서 술주정을 부리기 일쑤인 엄마를 원망하던 승애는 어느 날 밤 홧김에 뛰쳐나가 남자친구 용건을 만났다가 덜컥 임신하고 만다. 겁에 질려 용건과 함께 도망친 승애는 엄마처럼 살아갈지 고민에 빠진다. 「보리밭의 여우」 한창 모내기로 일손이 달리는 봄날의 어느 시골. 몰래 학교를 빠진 창석이는 산길에서 여우에 홀리고, 간첩 같은 아저씨를 만난다. 하지만 식구들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은 ‘확실치 않은 것은 말하지 말라.’며 입단속을 시킨다. 모든 것이 석연찮은 1970년대 우리 시골의 풍경. 중견 소설가 공선옥이 들려주는 우리 청소년들의 이야기 공선옥 작가가 처음 청소년소설을 쓴 것은 2005년 10월, 인터넷 사이트 ‘문장 글teen!’ (http://teen. munjang.or.kr/)이었다. 이후 『창비어린이』, 『청소년문학』 등의 지면에 꾸준히 청소년소설을 발표해왔는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서 늘 시선을 떼지 못하던 작가의 성향을 생각한다면 이는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표현하는 데만 몰두해도 부족할 청소년 시기에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각종 규제와 입시의 덫에 갇혀 괴로워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은 작가가 펜을 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성인작가로서 청소년소설집을 낸 것은 무척 드문 사례인데, 공선옥 작가는 다음에는 청소년 독자들을 위한 장편소설을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명랑하고 씩씩한 10대들을 위한 청소년소설 『나는 죽지 않겠다』는 화려한 도시의 소비문화를 쫓느라 ‘생활’은 잊어버리고 사는 청소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소설집이다. 「나는 죽지 않겠다」의 여고생과 「라면은 멋있다」, 「힘센 봉숭아」의 주인공 민수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가족들의 모습에 절망하지만 그래도 ‘죽지 않겠다’고, ‘봉숭아를 닮아 넘어져도 기를 쓰고 살아나리라’고 다짐한다. 「울 엄마 딸」의 승애는 자신을 구속하려 드는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엄마와 같은 처지에 놓이면서 비로소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는다. 또한 공선옥의 청소년소설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도 환기시키는데, 「힘센 봉숭아」에서 드러난 파견 근로와 비정규직 문제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주요한 이슈라 할 수 있다. 이처럼 공선옥의 청소년소설에는 남루하지만 진솔하게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웃과 청소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완서 선생의 추천사처럼, 작가의 ‘편견 없는 인간성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가슴 찡한 울림을 준다."김창석, 내가 좋게 말하지마는, 앞으로는 무단결석하지 말아라잉? 알았지? 알았으면 가봐." 나는 바짓단을 내렸다. 교무실 문을 나서려는데, 담임이 나를 불렀다. 서랍에서 연고를 꺼내더니 바지를 올리라고 한다. 담임이 발라주는 연고에 겨우 가라앉았던 아픔이 되살아났다. 매를 때릴 때는 몰랐는데 다정하게 약을 발라주는 담임 손이 갑자기 징그럽게 느껴졌다. 그러나 징그러움도 꾹 참았다. 내가 담임선생 앞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p106
한국 수필 베스트 70
혜문서관 / 피천득, 이어령, 김소운 외 지음 /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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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문서관청소년 학습피천득, 이어령, 김소운 외 지음
의 개정증보판. 수능, 구술면접 대비 수필 모음집이다. 피천득·이어령·김소운·윤오영·신채호·한용운 등을 비롯한 한국 근현대 작가 52인의 수필 70편을 수록하였으며, 박지원,이규보,정약용, 이 곡 등 뛰어난 옛 문장가들의 작품 9편을 함께 실었다. 6개의 장으로 분류하여 유사한 주제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상호 비교해 보고 비평적 글 읽기까지 가능하도록 했으며 제재나 주제, 표현상의 특징 등은 에 따로 정리해 줌으로써 작품의 내용과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필의 정의와 특성, 종류, 시험 출제 경향 등에 대해 설명해 놓아 수필 문학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더불어 본문 감상에 들어가기 전에 '수필이란'을 통해 수필의 문학적 특성 및 내용과 서술 방식에 따른 분류를 밝혀 두었다. 또한 '수필을 쓴다는 것의 의미와 수필을 쓰는 과정'을 실어 누구라도 수필을 쓸 때 지침을 삼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편집자의 말 수필에 대하여 수필을 쓴다는 것의 의미와 수필을 쓰는 과정 01 자아 발견을 위한 진지한 고뇌_구인환 아름다운 자연과 그에 비추어 본 인생의 단면 02 해바라기_유진오 03 그믐달_나도향 04 우덕송(牛德頌)_이광수 05 낙엽을 태우면서_이효석 06 한여름 밤에_노천명 07 풍란(風蘭)_이병기 08 나무_이양하 09 보리_한흑구 10 길_박이문 11 돌의 미학(美學)_조지훈 12 물_이태준 행복한 삶을 위한 인생의 예지 13 명명철학(命名哲學)_김진섭 14 권태(倦怠)_이상 15 생활인의 철학_김진섭 16 행복의 메타포_안병욱 17 특급품_김소운 18 인연_피천득 19 가난한 날의 행복(幸福)_김소운 20 돌층계_유경환 21 의자고(椅子考)_조경희 22 나의 사랑하는 생활_피천득 23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_유안진 24 잘 준비된 말을_이해인 확고한 의식과 올바른 삶의 추구 25 수오재기(守吾齋記)_정약용 26 경설(鏡說)_이규보 27 슬견설(蝨犬說)_이규보 28 이상한 관상쟁이_이규보 29 차마설(借馬說)_이곡 30 주옹설(舟翁說)_권근 31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_박지원 32 규중 칠우 쟁론기_작자 미상 33 경주_김태길 34 초설(初雪)에 부쳐서_류달영 35 죽음_김형석 36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_박완서 37 드높은 삶을 지향하는 진정한 합격자가 되십시오_신영복 인간애를 잃어버린 현대인의 모습과 반성 38 생태학적 상상력_김영무 39 모송론(母頌論)_김진섭 40 구두_계용묵 41 딸깍발이_이희승 42 은전(銀錢) 한 닢_피천득 43 폭포와 분수_이어령 44 수묵화의 행복론_신일철 45 매화_김용준 46 미운 간호부_주요섭 47 움직이는 고향_허세욱 48 설_전숙희 49 쇠붙이와 강철 시대의 봄을 맞으면서_유안진 기예와 학문을 닦는 데 임하는 자세 50 박연(朴堧)의 피리_성현 51 불국사 기행_현진건 52 작품애(作品愛)_이태준 53 방망이 깎던 노인_윤오영 54 수필_피천득 55 양잠설(養蠶說)_윤오영 56 피딴 문답_김소운 57 글을 쓴다는 것_김태길 58 면학(勉學)의 서(書)_양주동 조국애와 조국을 향한 바람 59 기예론(技藝論)_정약용 60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_장지연 61 낭객(浪客)의 신년 만필(新年漫筆)_신채호 62 두꺼비 연적을 산 이야기_김용준 63 심춘순례 서(尋春巡禮序)_최남선 64 헐려 짓는 광화문_설의식 65 조선의 영웅_심훈 66 조선 청년에게_한용운 67 지조론(志操論)_조지훈 68 들사람 얼〔野人精神〕_함석헌 69 마고자_윤오영 70 가난의 철학_한완상 사고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주제와 미적 감동?교훈을 동시에 주는 주옥 같은 수필 70편 이 책은 그 동안 여러 학교, 학원 등에서 사고력을 키워주는 좋은 글 읽기에 적합한 도서로 알려진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수필 60》의 개정증보판으로 수능, 심층?구술면접 대비 수필 모음집이다. 피천득·이어령·김소운·윤오영·신채호·한용운 등을 비롯한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이며 한국의 지성 52인의 주옥 같은 수필 70편을 수록하였으며, 이 중에는 박지원?이규보?정약용?이 곡 등 뛰어난 옛 문장가들의 작품 9편을 병행하여 실었다. 특별히 수필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본문 감상에 들어가기 전에 '수필이란'을 통해 수필의 문학적 특성 및 내용과 서술 방식에 따른 분류를 밝혀 두었다. 또한 '수필을 쓴다는 것의 의미와 수필을 쓰는 과정'을 실어 누구라도 수필을 쓸 때 지침을 삼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주제의 다양성과 문장 색깔, 구성의 특이성 등에서 다양한 여러 작품들을 수록하였기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수필 작품을 폭넓게 이해, 감상하고 싶어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역시 더할 나위 없는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장점 1. 최근의 입시 경향을 분석함과 동시에 현대 사회 여러 문제들 중에서 쟁점이 될 만한 것을 고려하여,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수필 70편을 엄선하였다. 2. 사고력을 키워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작품과 미적 감동과 교훈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고자 힘썼다. 3. 내용상 6개의 장으로 분류하여 유사한 주제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상호 비교해 보고 비평적 글 읽기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4. 독자적인 작품 감상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을 붙이고 더 나아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을 제공하였다. 5. 본문 시작 전에, 무엇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할지를 제시해 줌으로써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6. 고사성어, 한자어, 방언 등 난해한 어휘는 해당 페이지 바로 아래에 상세한 을 달아 주었다. 7. 제재나 주제, 표현상의 특징 등은 에 따로 정리해 줌으로써 작품의 내용과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8. 수필의 정의와 특성, 종류, 시험 출제 경향 등에 대해 설명해 놓아 수필 문학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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