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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가족
단비어린이 / 김미희 (지은이), 노은주 (그림) / 2021.05.07
12,000원 ⟶ 10,8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김미희 (지은이), 노은주 (그림)
각각의 사연을 가진 다섯 가족이 등장한다. 도저히 상상이 안 되는 늑대와 아기 돼지 가족, 할아버지와 둘이 사는 찬이, 할머니와 둘이 사는 다희, 어릴 적 알콩달콩 함께 놀던 친구와 가족을 이룬 콩이, 벌레 학교 교장과 단 한 명의 신입생이 만든 가족. 가족을 이룬 이유와 형태는 다 다르지만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복을 만들어내고 있다. 《서프라이즈 가족》을 통해 나와 같을 수도 혹은 다를 수도 있는 다양한 가족들의 모습을 만나고, 가족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행복도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1. 서프라이즈 가족 2. 달 씨앗 3. 백 일마다 서는 장 4. 나무늘보 놀이터 5. 척 벌레 뽑기 시험“우리는 모두 서프라이즈 가족입니다” 다양한 가족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행복 이야기 이 책에는 각각의 사연을 가진 다섯 가족이 등장합니다. 도저히 상상이 안 되는 늑대와 아기 돼지 가족, 할아버지와 둘이 사는 찬이, 할머니와 둘이 사는 다희, 어릴 적 알콩달콩 함께 놀던 친구와 가족을 이룬 콩이, 벌레 학교 교장과 단 한 명의 신입생이 만든 가족. 가족을 이룬 이유와 형태는 다 다르지만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복을 만들어내고 있지요. 여러분의 가족은 어떤 인연으로 만들어졌나요? 또 어떤 행복을 만들어내고 있나요? 《서프라이즈 가족》을 통해 나와 같을 수도 혹은 다를 수도 있는 다양한 가족들의 모습을 만나고, 가족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행복도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서프라이즈 가족> - 늑대와 돼지가 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먹이를 잡기 위해 숨어 있던 늑대 부부는 마침 걸어오는 돼지 부부를 발견하고 튀어나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나가려는 찰나, 돼지 부부는 사냥꾼의 함정에 그만 쏙 빠지고 맙니다. 아기 돼지들의 생일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해 가던 돼지 부부는 입맛을 다시며 내려다보는 늑대 부부에게 아기 돼지들의 생일 선물을 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세상에 늑대에게 자신들의 아기 돼지를 부탁하다니 말이 되나요? 한심한 돼지 부부를 다 봤다고 생각하며, 아기 돼지네 집으로 간 늑대 부부. 깜짝 파티를 위해 엄마, 아빠가 늑대 분장을 했다고 생각한 아기 돼지들은 늑대 부부에게 장난을 치고 뽀뽀를 하며 기쁨과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온 집 안을 떠다니는 아기 돼지들의 냄새에 참기 힘든 늑대 부부는 호시탐탐 아기 돼지들을 잡아먹을 기회를 노리지요. <달 씨앗> - 소원을 이뤄 주는 씨앗 소원을 이뤄 주는 씨앗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교통사고로 엄마, 아빠를 잃고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찬이는 어린 시절 사진을 꺼내 보는 걸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처럼 큰 집에서 친구들을 초대해 멋지게 생일 파티를 해 보는 것이 소원이었지요. 할아버지는 찬이에게 씨앗 준비물을 챙겨 주며 ‘소원을 이뤄 주는 씨앗’이라고 이름을 말해 주었습니다. 찬이의 씨앗은 어떤 꽃을 피웠을까요? 찬이의 소원은 이루어졌을까요? <백 일마다 서는 장> - 글을 몰라도 시인이 될 수 있어요 서울에서 전학 온 아라의 할머니와 다희의 할머니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아라 할머니는 세련된 외모에 글도 읽을 줄 아는데, 다희 할머니는 촌스러운 외모에 글은 읽을 줄도 모르지요. 그런 다희 할머니가 학교 백일장에 나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상을 받았을까요? 꼭 글을 몰라도, 사랑이 가득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답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함을 준 다희 할머니의 시 한번 읽어 보실래요? <나무늘보 놀이터> - 꿀꺽 괴물 ‘왜 밤이면 꼭 잠을 자야 해? 나는 더 놀고 싶은데.’ 신나게 노는 게 너무 좋아 잠을 안 자려는 콩이에게 엄마는 항상 “잠을 안 자서 피곤하면 언제 꿀꺽 괴물에게 잡아먹힐지 모른다”며 겁을 줍니다. 도대체 꿀꺽 괴물의 정체는 뭘까요? 세상에 있기나 한 걸까요? 그랬던 콩이는 어느새 자라 알콩달콩 함께 놀던 롱롱이와 부부가 되어 귀염둥이 아들에게 꿀꺽 괴물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런데 콩콩이가 들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 주네요. 어떤 이야기일까요? <척 벌레 뽑기 시험> - 최고의 ‘아닌 척’ 벌레를 뽑아라! 숨기기를 잘하는 곤충은 뭐가 있나 알고 있나요? 이 이야기는 자신의 몸을 잘 숨기는 벌레들 중 최고를 뽑는 척 벌레 학교의 이야기예요. 나뭇잎변장벌레, 가랑잎벌레, 자벌레, 섬서구메뚜기, 북채수염메뚜기, 방아깨비, 왕사마귀, 좀사마귀, 낙엽사마귀, 콩벌레, 물포나비 등 아닌 척 몸을 숨기는 벌레는 정말 많았어요. 그 많은 벌레들을 뚫고 1등을 차지해 척 벌레 학교에 입학한 벌레는 누구였을까요? 자신의 보호하기 위해 몸을 숨기는 벌레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낸 작품이에요.
너와 걷는 길
좋은땅 / 김수운 (지은이) / 2018.12.13
10,000원 ⟶ 9,0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김수운 (지은이)
김수운의 두번째 시집. 누가 읽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시들이다.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로맨틱한 시와 슬픔을 전하는 시를 함께 실었기에 사랑에 대한 벅참과 슬픔, 환희와 좌절, 이별에 대한 뼈아픈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작가의 말 너와 걷는 길 Ⅰ 약속 오직 당신만 보이네 당신이 오는 날 봄 사랑 가을 사랑 추억이 가득 호명 Ⅰ 골목길을 걸으며 종소리 봄비 가을비 겨울비 나그네 사랑이 오는 순간 Ⅰ 사랑의 난로 벚꽃 겨울 여행 그대의 향기 Ⅰ 함께하는 시간 나룻배를 타고 불을 밝히는 당신 사랑이 내리는 날 장미꽃 그리움 설원에서 비 오는 날의 산책 행복한 우리 당신에게 뻗는 손 사랑을 느끼는 날 당신과 내가 하나 되는 순간 지금 이 순간 메타세콰이어 길을 걸으며 이별의 순간 귀 기울여 봐요 잠 못 이루는 밤 그대의 향기 Ⅱ 행복의 조각 폭풍 속으로 야경보다 빛나는 사랑 기쁨의 눈물 밤의 세레나데 향기로운 속삭임 사랑이 꽃피는 날 젊음의 나날들 바람에게 전하는 기도 비 오는 밤 피아노 선율이 나를 부르면 사랑의 계절 함께 바라보는 바다 아름다운 귀로 사랑의 편지 사랑의 돌담길 사랑이 빛날 때 봄이 오는 소리 여름 해변에서 메아리 가로등 어울림 어느 비 오는 날 그리움의 걸음 당신이 나를 부르면 조약돌 당신과 함께라면 숲 속에서 하얀 길 당신의 미소 행복의 선물 그리움의 꽃 야간 비행 밤이 내린 강가에서 달의 손짓 산책 Ⅰ 단풍놀이 그리운 거리 당신의 웃음소리 내 마음 가득히 행복의 나날 붉은 노을 고독 철길 따라 우리 함께 마음에서 마음으로 네게 가는 길 당신의 미소 비 오는 밤 사랑이 오는 순간 Ⅱ 사랑의 사진 호명 Ⅱ 산책 Ⅱ 너와 걷는 길 Ⅱ 소중한 순간을 만날 때 모래성 호명 Ⅲ 머무름 깊어 가는 밤 조용한 밤에 별이 빛나는 밤김수운 저자의 《너와 걷는 길》은 누가 읽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시들이다. 또한 여타 시집과 달리 감성의 울림이 굉장히 큰 시집이기도 하다.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로맨틱한 시와 슬픔을 전하는 시를 함께 실었기에 사랑에 대한 벅참과 슬픔, 환희와 좌절, 이별에 대한 뼈아픈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커다란 감성의 울림 - 울림을 전하는 소리 없는 악기 김수운 저자는 스스로를 은둔형 성격이라고 말한다. 세상을 등지고 살고 있는 저자는 본인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 입고자 시를 쓰기 시작했다. 김수운 저자의 《너와 걷는 길》은 누가 읽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시들이다. 또한 여타 시집과 달리 감성의 울림이 굉장히 큰 시집이기도 하다.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로맨틱한 시와 슬픔을 전하는 시를 함께 실었기에 사랑에 대한 벅참과 슬픔, 환희와 좌절, 이별에 대한 뼈아픈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변해 가는 세상 속에서 이 한 권의 시집을 읽는 독자들의 감성이 울리기를 바란다고 김수운 저자는 말하고 있다. 《너와 걷는 길》은 소리는 없지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악기이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고운 언어의 손이 된다. 《너와 걷는 길》이 내미는 따뜻한 손을 붙잡고 가만히 내 마음이 하는 소리와 느끼는 감정들을 들여다보자. 한 권의 시집이지만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얻어 가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고백할 거야!
책읽는곰 / 모토시타 이즈미 지음, 우지영 옮김, 노부미 그림 / 2010.06.10
9,800원 ⟶ 8,82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모토시타 이즈미 지음, 우지영 옮김, 노부미 그림
'작은곰자리' 16번째 책. 두근두근 콩닥콩닥, 여섯 살 봄이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여섯 살 봄이가 사랑에 빠졌다. 그 상대는 바로 유치원 친구 결이. 그동안 봄이가 수도 없이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 한 번 안 하는 무뚝뚝한 녀석이다. 어느 날 봄이는 일대 결심을 한다. 내일 유치원에 가서 아무도 모르게 결이에게 고백하기로 마음먹은 것.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을 나와 장을 보고 집에 가서 잠들기 전까지, 수많은 생각이 봄이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 결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슨 옷을 입고 갈지…. 기회는 왔지만 봄이는 망설이고 또 망설인다. 그러다 마침내 아주 조그만 목소리로 말한다. "봄이는…… 봄이는…… 결이 네가 좋아."‘내일, 결이한테 고백할 거야. 좋아한다고 말하면 결이는 뭐라고 할까? 나더러 결혼하자고 할까, 아니면 깜짝 놀라 울어 버릴까? 내일은 무슨 옷을 입고 가지?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까…….’ 두근두근 콩닥콩닥, 여섯 살 봄이의 첫사랑 이야기! 여섯 살 봄이, 첫사랑에 빠지다! 먼저 표지부터 들여다볼까요? 여자아이가 하나 서 있습니다. 커다랗게 클로즈업된 얼굴은 발갛게 상기되어 있고 꽃을 든 두 손은 꼭 맞잡고 있어서, 아이의 수줍음, 떨림,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 옵니다. 아래쪽에 있는 커다랗고 검은 물체는 남자아이의 뒤통수입니다. 그러니까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게 무언가를 하려는 순간입니다. 바로 ‘사랑 고백’을요. 여섯 살 봄이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상대는 바로 유치원 친구 결이입니다. 그동안 봄이가 수도 없이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 한 번 안 하는 무뚝뚝한 녀석이지요. 어느 날 봄이는 일대 결심을 합니다. 내일 유치원에 가서 아무도 모르게 결이에게 고백하기로 마음먹은 것이지요.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을 나와 장을 보고 집에 가서 잠들기 전까지, 수많은 생각이 봄이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 결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슨 옷을 입고 갈지……. 드디어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예쁜 옷도 갖춰 입었고 어쩐지 조짐이 좋습니다. 마음을 다지는 뜻에서 친구 슬기에게 제 속을 털어놓고, “고백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야.”라며 어른스럽게 설명도 해 주지만, 떨리는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마침 결이가 혼자 그네를 타고 있습니다. 기회는 왔지만 봄이는 망설이고 또 망설입니다. 그러다 마침내 아주 조그만 목소리로 말합니다. “봄이는…… 봄이는…… 결이 네가 좋아.” 결이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놀랍게도 “나도 봄이 네가 좋아.”랍니다. 짝사랑했던 상대도 나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곧이어 포복절도할 반전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기차랑 소방차랑 제트맨도 좋아.” 결이의 ‘좋아한다’는 말은, 봄이의 분홍빛 첫사랑과는 완전히 다른 뜻이었던 거지요. 어떡하나요, 우리의 주인공 봄이. 많이 실망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봄이는 역시 ‘여섯 살 봄이’입니다. 어른들 세계에서처럼 상대가 사랑을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좋아하는 마음을 말해 버려서 후련하고, 부끄러움도 떨림도 이겨내고 고백한 용기가 스스로 대견하고 자랑스러울 뿐이지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건 정말 용기 있는 일! “쪼그만 녀석들이 무슨 사랑 타령!”이냐고요? 어른들은 요즘 아이들이 너무 빠르다고 말하곤 하지만, 사실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정서 발달 수준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환경이 변하면서 표현 방식이나 수위가 조금 달라졌을 뿐이지요. 이 책을 덮고 나면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게 비록 유치원 아이들의 감정일지라도요. 아니, 오히려 이것저것 재고 따지지 않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며 어른들이 배울 점이 훨씬 많습니다. 결이가 답장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거나 결이와 함께 어울려 논 적이 별로 없다는 건, 봄이에게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그저 봄이가 결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이지요. 또 이 책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용기 있는 일인지도 이야기해 줍니다. 고작 여섯 살 난 봄이도 사랑 고백을 앞두고 오만 가지 생각을 하고 수도 없이 망설입니다. 그러나 끝내 고백을 하고 그 결과가 어찌 되었든 “해냈다!”는 사실 자체에 뿌듯해 합니다. 얼마 지나면 두근거리던 마음은 사라지고 가벼운 마음이 되어 결이와 사이좋은 친구로 지내게 되겠지요. 이렇듯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진솔하게 표현할 줄 아는 봄이라면 무슨 일이든 겁먹지 않고 도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맘때 아이들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고 이를 표현하는 일은 자아 발달과 사회성 발달의 기초가 되니까요. “여섯 살짜리가 뭘 안다고!”라는 말은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할 뿐이지요. 소박하면서도 강렬한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룬 사랑스러운 그림책! 이 책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와 화가가 함께 만들어 낸 그림책입니다. 작가와 화가가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고쳐 나간 끝에, 이처럼 간결하고 소박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이야기를 완성해 냈다고 합니다. 글은 적고, 리듬감이 있고, 움직임이 있는 그림책을 지향한다는 작가의 의도가 충분히 반영되어, 아이들이 읽으며 몰입하고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그림책입니다. 특히 아이들 그림처럼 단순한 선과 색을 사용했음에도 한 장면 한 장면이 주인공 아이의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또한 배경 속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한쪽에는 도둑을 찾는다는 벽보가 붙어 있고 다른 쪽에서는 그 도둑이 담장을 넘고 있다거나, 유치원 선생님 손에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의 사랑 고백 편지가 들려 있는 식으로요. 결이가 타고 가는 버스에는 ‘내 사랑이 탄 버스’라고 적혀 있기도 하고, 화가 노부미가 게시판을 통해 ‘사랑 고백 경험 있는 어린이는 편지 주세요.’라고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건네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장치들이 어린 독자의 시선을 오래오래 붙잡아 둡니다.
잃어버린 이름 (상)
다림 / 김은국 지음, 김호민 그림 / 20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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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명작,문학김은국 지음, 김호민 그림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
서해문집 / 성정원, 이명준, 이채림 (지은이)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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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청소년 인문,사회성정원, 이명준, 이채림 (지은이)
나의 삶은 세계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그 흐름은 빠르게 바뀌며 얽히고설켜 있어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다. 이 장벽을 뛰어넘게 해 주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지리의 눈으로 세계 정치와 경제의 변화를 읽는 지정학이다. 책은 청소년이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의 해협·운하·터널·산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 나간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지역 간의 경계’로서 선(線)의 모습을 띠고 있는 열두 장소다. 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저자들은 왜 어떤 일들이 이 장소에서 일어나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알려 준다. 각 장소의 지리적 특징뿐 아니라 그 장소가 다른 지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세심히 설명한다. 조금 생소한 지역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도표·사진 등의 이미지 90여 컷을 풍성하게 실었다. ‘선을 넘는 이야기’ 코너로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하거나 복잡한 지리 개념을 풀어서 전달했다. 책에 나오는 열두 경계를 다 넘고 나면 이 장소들과 연결된 세계의 정치와 경제, 문화와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통합 사회, 세계 시민과 지리, 한국 지리 탐구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역이나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1부. 해협 믈라카 해협 — 세계 무역을 둘러싼 줄다리기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가장 빠른 길 국제 해협이라는 카드 중국의 ‘믈라카 딜레마’ 크라 운하가 가져올 미래 *선을 넘은 이야기 _동서 교역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 믈라카 베링 해협 — 빙하가 열어 준 길 호모 사피엔스, 선을 넘다 미국과 러시아, 선을 긋다 *선을 넘은 이야기 _역적에서 영웅이 된 수어드 다시 선을 잇다: 런던부터 뉴욕까지 북극 항로의 주요 경로 호르무즈 해협 — 축복과 분쟁의 씨앗이 흐르는 곳 대한민국 유조선, 나포되다 호르무즈 해협의 정치적 갈등 문제는 석유 가격이 아니다 왜 이곳은 지나가기 어려울까? *선을 넘은 이야기 _영해와 무해통항권 새로운 선택, 홍해 지브롤터 해협 — 세상의 끝을 사수하라 헤라클레스의 기둥, 대항해 시대를 열다 유럽 진출의 전진 기지 *선을 넘은 이야기 _지중해는 사막이었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과 에스파냐 사이에서 지브롤터 해협의 경제적 가치 2부. 운하와 터널 수에즈 운하 — 고갈되지 않는 자원 배 한 척이 전 세계 물류의 흐름을 막다 바다와 바다의 연결 고리 이집트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 *선을 넘은 이야기 _500년간의 도전, 굴포 운하와 안면 운하 수에즈 운하는 스마트폰 파나마 운하 — 태평양과 대서양을 오가는 자유 운하 때문에 만들어진 나라가 있다? 끈질긴 야심은 막을 내리고 *선을 넘은 이야기 _파나마 vs 니카라과 파나마 경제의 중심이 되다 기후 변화가 일으킨 위기들 세이칸 터널 — 일본의 자부심, 대륙 진출의 꿈 참담한 침몰이 남긴 과제 균형 발전의 땅, 홋카이도를 향해 *선을 넘은 이야기 _아이누족의 수난 문화와 경제 그리고 마음의 경계를 허물다 러시아에서 유럽까지, 부산에서 인도까지?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 지구를 생각하는 선 긋기 한니발과 나폴레옹의 공통점 동서로 뻗은 벽, 알프스산맥 장벽을 뚫다: 북해와 지중해 잇기 *선을 넘은 이야기 _공간적 상호 작용 발생의 세 가지 원칙 효율보다 안전, 돈보다 환경 3부. 산맥 히말라야산맥 — 남아시아 패권 전쟁 인도와 중국을 가른 세계의 지붕 자연 국경도 지키지 못한 평화 14억 중국과 14억 인도 사이, 80만 부탄 네팔, 히말라야 너머를 보다 *선을 넘은 이야기 _인도와 파키스탄의 자존심을 건 발차기 우랄산맥 — 유라시아를 흔드는 러시아의 힘 러시아가 세계 영토 크기 1위인 이유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자원과 사람을 이어 주는 열차의 탄생 우크라이나 전쟁이 의미하는 것 *선을 넘은 이야기 _시베리아 횡단 철도 여행 그레이트디바이딩산맥 — 자원 강국 오스트레일리아의 미래 기후를 나누는 거대한 선 호주 청정우는 어디에서 왔을까? 금을 찾아 산을 넘어 서쪽으로 광물 무역의 열쇠: 경제는 아시아, 역사는 유럽 *선을 넘은 이야기 _첫 번째 오스트레일리아인, 애버리지니 피레네산맥 — 유럽 연합 철도 사업 핵심 네트워크 프랑스-에스파냐 전쟁에 마침표를 찍다 카탈루냐와 바스크 독립 시위의 기원 드디어 이룬 염원, 유럽 본토 육상 교통 *선을 넘은 이야기 _피레네산맥 위에 있는 나라, 안도라 참고 자료미국은 왜 파나마 운하를 원할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자꾸 봉쇄하는 이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랄산맥과 관련이 있다? 홋카이도 여행의 시작은 세이칸 터널이라고? 보이지 않는 세상의 흐름을 지리로 읽는다! 세계 정치와 경제를 흔들고 문화와 역사를 잇고 나누는 열두 경계의 힘 땅과 땅, 바다와 바다를 나누거나 연결하는 선이 있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지역 간의 경계가 되는’ 장소들이다. 선은 눈에 띄는 형태로도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정치적·문화적 경계의 역할도 한다. 산맥이나 해협처럼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도 있고, 터널이나 운하처럼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든 것도 있다. 이 선을 경계로 지역 간 갈등이 일어나기도 하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기도 한다.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는 왜 이런 일들이 이 장소에서 일어나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 설명한다. 각 장소의 지리적 특징뿐 아니라 그 장소가 다른 지역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세심히 전달한다. 예를 들어 수에즈 운하는 육지로 연결되어 있던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이에 그어진 선이자 유럽의 지중해와 아시아의 인도양, 더 나아가 태평양을 연결해 주는 선이다. 석유를 비롯해 온갖 물건을 실어 나르는 배들이 이곳을 통과하면서, 수로의 모습을 띤 이 선은 물자 수송이나 군사 작전에서 중요한 길목이 되었다. 사고로 잠시 뱃길이 막히거나 서남아시아 지역의 정치적 상황이 불안해지면 국제 유가가 치솟고 전 세계에 물류 대란이 발생한다. 이야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수에즈 운하는 북극 항로의 주요 경로인 베링 해협이 주목받는 까닭과 맞닿는다. 혼슈와 홋카이도를 잇는 세이칸 터널 속 일본의 야심을 보게 한다. 피레네산맥을 넘어 유럽 본토로 진출하려는 에스파냐의 오랜 계획에 다다르게 한다. 책이 소개하는 장소는 열두 곳이지만, 다 읽고 나면 이 장소들을 중심으로 연결된 세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미국이 파나마 운하를 되찾아야 한다 말하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며 국제 사회를 압박하고, 러시아가 우랄산맥 서쪽의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는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된다. 지리 선생님들의 쉽고 입체적인 설명 복잡한 내용을 단번에 이해하게 하는 풍성한 지도, 도표, 사진 지리·사회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역과 개념들까지 한 번에! 한편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이야기는 언어와 종교를 가르고 북해와 지중해를 잇는 알프스산맥의 역사와 스위스의 지정학적 이점을 짚는다. 나아가 이 터널의 목적이 경제적 이익보다 알프스의 빙하 보존에 있다는 점을 드러낸다. 그리하여 ‘어떻게 하면 장벽을 넘는 선을 연결할 수 있는가’를 넘어, ‘어떤 선으로 장벽을 넘을 것인지’ 상상해 보도록 이끈다. 지리 선생님들의 입체적인 설명은 지정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세계를 다시 보는 일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려 준다. 히말라야산맥에서 일어나는 인도와 중국의 패권 경쟁이 네팔의 도약과 어떻게 이어져 있으며, 믈라카 해협이라는 선 하나가 강대국 중국을 어떤 딜레마에 빠뜨렸는지 보여 준다. 청소년 독자는 다양한 시각으로 사건을 분석하는 힘, 기후 변화·분쟁과 같은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는 세계 시민의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조금 생소한 지역의 이야기도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 도표, 사진 등의 이미지 90여 컷을 풍성하게 실었다.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역과 개념들 또한 녹아 있어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통합 사회, 세계 시민과 지리, 한국 지리 탐구 과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페르시아만의 산유국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요. 이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만약 페르시아만에서 인도양으로 빠져나오는 바닷길이 호르무즈 해협처럼 좁지 않았다면, 원유 수송과 관련한 국가 간의 갈등은 크지 않았을 거예요. 호르무즈 해협은 지리적 조건이 국가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줍니다. 이란으로서는 자연이 만들어 준 좁은 호르무즈 해협이 마치 신이 주신 선물처럼 느껴질 거예요.하지만 신이 만들어 주셨기에 누구도 대항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에는 이러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송유관을 만든 것처럼 국가 간의 관계는 자연에 의해 절대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을 극복할 수도 있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도 있죠. 미국은 파나마 운하를 건설할 수 있다면 전 세계 물류의 흐름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꾸며, 막대한 자본과 노동력을 투입했습니다. 파나마의 내륙은 해수면보다 해발 고도가 높아서 갑문식 운하(갑문을 통해 물을 막거나 흘려보내 물 높이를 조절하는 운하)를 만들어야 했어요. 이는 마치 물이 산을 타고 올라가는 것과 같은, 상상조차 어려운 작업이었죠. 하지만 미국은 끝까지 매달려서 결국 1914년 파나마 운하를 완공했답니다. … 파나마 운하는 개통되자마자 그 값어치를 톡톡히 해냅니다. 미국이 물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유럽 전선에서 활약하던 미국 해군 함대가 파나마 운하를 통해 빠르게 태평양으로 넘어올 수 있었어요. 그래서 군사력을 크게 나누지 않고도 태평양과 대서양, 두 바다에서 전투를 수행할 수 있었죠. 이후 이어진 냉전 시대에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두 개의 바다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미국 해군의 힘은 소련에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이름 (하)
다림 / 김은국 지음, 김호민 그림 / 20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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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명작,문학김은국 지음, 김호민 그림
교과서 체험학습 3학년 1학기
아이즐북스 / 씨앗들의 열린 나눔터 학교 지음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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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외국어,한자씨앗들의 열린 나눔터 학교 지음
『교과서 체험 학습 3학년 1학기』. 이 책에는 초등학교 3학년 1학기에 꼭 가봐야 할 12곳의 체험 학습지가 실려 있다. 체험지마다 특징적으로 변신하는 선생님이 꼭 봐야 할 내용을 짚어 주고, 4명의 캐릭터 친구들은 관련 내용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전해 준다. 또한 라는 지면을 마련하여,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체험지를 방문하거나, 좀더 심화해서 체험 학습을 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달라요! 첫째, 교과서 단원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학습지 12곳이 실려 있어요. 둘째,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별로 꼭 필요한 단원 내용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셋째, 체험 학습지에서 교과 단원의 학습 목표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가 실렸어요. 넷째, 생생한 정보와 깊이 있는 사실화, 재미있는 만화가 딱딱한 교과서 내용을 쉽게 풀어 주어요. 다섯째, 체험 학습 보고서 쓰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어 혼자서도 정보를 종합하고, 기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여섯째, 잘라서 체험 학습 보고서에 붙일 수 있는 숙제 도우미 사진이 들어 있어요. 특집 그림지도와 지도 읽기 지도 박물관 사회 1. 우리 고장의 모습 기상청 과학 5. 날씨와 우리 생활 가회 박물관 미술 2. 생활 속의 이야기 민물고기 생태관 과학 6. 물에 사는 생물 어촌 민속 박물관 사회 2. 우리 고장 사람들의 생활 모습 (1) 자연을 이용하는 생활 세계 민속 악기 박물관 음악 6. 리듬 악기 노래 이천 도예촌과 해강 도자 미술관 사회 2. 우리 고장 사람들의 생활 모습 (2) 고장 사람들이 하는 일 곤충 박물관 과학 7. 초파리의 한살이 광공업 전시관과 고수 동굴 사회 2. 우리 고장 사람들의 생활 모습 (2) 우리 고장에서 발달한 산업 서울 시립 미술관 미술 3. 여러 가지 색 모란 시장 사회|3. 고장 생활의 중심지 (1) 시장과 우리 생활 (2) 시장이 하는 일 하회동 탈 박물관 체육 둘째. 게임 활동 4. 우리 것 우리 놀이 (부록) 체험 학습 보고서 숙제 도우미 사진나왔다! 엄마들이 바라던 바로 그 체험학습서! 그 동안 우리 교육 현장에서는 체험학습의 중요성이 날마다 강조되어 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생생하게 느끼면서 익히는 체험 학습의 효과는 참고서만 붙들고 씨름하면서 익히는 학습 효과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치고 부모님 손에 이끌려 체험 학습을 한두 번 안 다녀 온 어린이는 거의 없을 지경입니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이리저리 끌려 다니기만 했을 뿐 어디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보고 왔는지 교육 효과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해마다 겨울 방학이 되면, 새로 4학년에 올라갈 아이들이 강화도부터 다녀오지만, 강화도에서 대포 몇 개 보고 온 것 외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면 이것도 난감한 일입니다, 체험 학습이 좋다고 하여 다니긴 했지만, 그 목적이 분명하지 않고 그저 관광 다니듯 훑어 보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체험 학습이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똑같은 체험 학습지를 간다고 해도 1학년이 보고 배울 내용이 다르고, 6학년이 보고 배울 내용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우리는 그동안 1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참으로 평등(?)하게 \"관광하기\"식의 체험 학습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몇몇 발빠르고 현명한 엄마들은 내 아이와 친한 또래 친구들을 모아 체험 학습 전문 단체에 의뢰하여 학년별 교과 내용에 딱 맞는 \"맞춤 체험 학습\"을 시켜왔습니다. 물론 조금만 관심 있는 엄마라면 이런 맞춤 여행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닐 터입니다. 하지만 가격도 마땅치 않고, 가격 때문에 단체 여행을 보내면 내용이 의심스럽습니다. 다르다! 학년별, 학기별 교과 내용에 딱 맞춘 맞춤형 체험 학습서!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해, 58년 동안 교육 출판 사업에 이바지해 온 대한교과서 주식회사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즐북스에서 \"기막히게 야무진 체험학습서\"를 만들었습니다. 내 아이의 수준에 딱 맞다! 먼저 학년별, 학기별, 교과서 내용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각 교과 단원의 핵심 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지를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생생한 정보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재미만점 체험 학습 진행으로 소문이 자자한 체험학습 전문 단체인 의 전문 강사들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아 책으로 펼쳐냈습니다. 그래서 을 읽고 체험 학습을 떠나는 어린이들은, 똑같은 국민민속박물관을 간다고 해도 학년별로 보고 와야 할 내용이 다르고, 내가 꼭 봐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부모가 읽고 전해 주는 책은 가라! 체험 학습, 이제 아이가 스스로 읽고 준비한다! 물론 이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생생한 세밀화 그림과 200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컬러 사진 및 해설, 재미가 넘치는 일러스트와 만화, 생생 체험을 더욱 생생하게 해 주는 교과 관련 실험, 체험지에 얽힌 역사적 일화 등등등등이 워낙 알차게 담겨 있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재밌게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학습 책입니다. 여기에 체험지 별로 정리된 70여 장에 이르는 숙제 도우미 사진과 보고서 쓰는 법(보고서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무한정 다운 받을 수 있음) 등이 있어 아이가 스스로 읽고, 체험 학습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체험 학습지를 견학하는 동안, 그리고 다녀온 뒤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답니다. 이제 만 있으면, 부모님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셜명해 줘야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 집이 더 비싸거든
파란정원 / 강효미 글, 마정원 그림 / 2010.03.05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강효미 글, 마정원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10권. 어느 날 시골에서 전학을 온 달래. 엄마와 단 둘이 허름한 주택으로 이사 온 달래에게, 값비싼 아파트단지에 사는 아이들은 허름한 주택단지에 사는 애들이 지저분하다며 함께 놀아주지 않는다. 하지만 달래는 그런 사실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되려 텃밭도 있고 마당도 있고 강아지도 키울 수 있는 우리 집이라며 자랑스러워한다. 이 책은 물질의 풍요가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심어 주는 동화이다.하늘을 도둑 맞았어! 너네 집은 몇 평이야? 특별한 생일파티 본때를 보여 주겠어 엄마 대 엄마 감자 캐기 대작전 강아지를 부탁해 에필로그 - 배워 보자! 경제 습관달래가 살던 집은 어떤 집? 달래가 시골서 살던 집 마당엔 없는 게 없었어. 봄이면 달래가 유치원 다닐 때 심어놓은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났고, 여름이면 호박덩굴이 담벼락을 가득 에워쌌고, 오이랑 옥수수도 주렁주렁 열렸어. 가을엔 탐스러운 감과 밤송이들이 가지마다 가득가득 매달렸고, 겨울엔 마당에서 신나게 눈사람을 만들고, 지치면 땔감을 모아다가 고구마도 구워 먹었지. 하늘을 도둑맞았다! 달래는 울상을 지었어. 정말 하늘은 거의 보이지 않았지. 고층 아파트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어서 말이야. “저놈의 아파트들 때문에 마당에 볕이 안 들어서 옥수수랑 상추랑 심어도 잘 자랄지 모르겠네.” 주택단지에 사는 애랑 놀지 마라! “우리 엄마가 주택단지에 사는 애랑은 놀지 말랬어! 주택단지 때문에 우리 아파트 값 떨어진다고 말이야!” “우리 엄마가 주택단지는 지저분하고 불편하댔어. 포클레인으로 싹 밀어 버리고 아파트를 지을 거랬어!” 화가 날 땐 하나, 둘, 셋을 세어 봐 달래가 교실에 들어서자 왕규현과 그 무리들이 달래를 놀리기 시작했어. “어휴~ 시골 냄새!” “주택단지에 사는 주제에!” 달래는 또다시 눈물이 찔끔 날 뻔했지만, 골목대장이었던 깡으로 꾹 참았지. 그리고 속으로 외쳤어. ‘하나, 둘, 세엣!’ 엄마와 한 약속대로 마음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외치니 어쩐지 화가 가라앉는 것 같았어. 얼마나 사랑하고 가꾸느냐가 중요해 주택이든, 아파트든 각각의 장점이 있어요. 어디에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자신의 집을 얼마나 사랑하고 가꾸느냐가 중요한 거예요.
통통 한국사 2
휴이넘 / 안길정 외 지음, 강화경 외 그림 /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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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역사,지리안길정 외 지음, 강화경 외 그림
'통통 한국사' 시리즈는 큰 줄기를 잡아가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로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의 이야기인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권에서는 후삼국이 성립되고 고려가 세워진 때부터 고려가 멸망하기까지 다루고 있다. 역사의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역사 속 주인공이 등장하는 역사 동화를 통해 수많은 외침을 막아낸 고려의 힘과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1. 왕건의 후삼국 통일 돋보기: 고려 사람들의 땔감-시지는 어떤 땅일까? 2. 문벌 귀족 사회 돋보기: 당당한 고려의 여자들 돋보기: 고려 학생들의 국자감 생활 3. 외침을 막아낸 고려 돋보기: 고려가 거잔과 여진을 물리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4. 무신들의 세상 돋보기: 고려 시대의 고분 벽화들 돋보기: 고려의 무신은 기사나 사무라이와 어떻게 다를까? 5. 몽골의 간섭과 사회 변화 돋보기: 팔만대장경을 간직한 해인사 6. 고려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돋보기: 돌이 전하는 고려 사람들의 생활 돋보기: 직지와 구텐베르크 성서 7. 고려의 멸망 돋보기: 개똥밭과 거머리 논-이성계의 사전 개혁어제와 오늘, 내일이 통하는 한국사 체험 - 역사 속에서 직접 체험하는 한국사 큰 줄기 흩어진 역사 지식을 꿰어 줄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라! 외우는 역사가 아니라 통하는 역사를 만난다! 어제와 오늘, 내일이 통하는 한국사 이야기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 [통통 한국사] 시리즈는 큰 줄기를 잡아가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로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두 번째 권인 [통통 한국사] 2권에서는 후삼국이 성립되고 고려가 세워진 때부터 고려가 멸망하기까지 다루고 있다. 과거의 이야기인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통통 한국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11살부터 시작하는 역사 줄기 잡기! 11살, 12살 즈음의 아이들 머릿속에는 여기저기서 읽은 위인전의 인물들과 조각난 역사상식들이 뒤엉켜있다. 사극에 나오는 인물들의 뒷이야기를 훤히 알고 있기도 하고, 각종 유래들을 줄줄 말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런 역사 이야기들이 어디에 놓여지는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마치 맞추지 못한 퍼즐 조각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야기로서의 역사의 줄기를 잡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흐름을 잘 알고 역사를 읽을 때 굳이 외우지 않고도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공부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있는 옛날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게 돕고 있다.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고려의 지혜와 기상! [통통 한국사] 2권은 고려의 성립부터 멸망까지 다루고 있다. 신라가 쇠망하기 시작하자 각지에서는 호족과 장군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일어난다. 이들 중 세력이 컸던 궁예의 후고구려, 견훤의 후백제가 나라를 세우면서 후삼국 시대가 시작되었다. 궁예 밑에서 힘을 기르던 왕건이 호족의 힘을 얻어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운다. 이후 고려는 호족을 틀어쥐고 왕권을 강화해가기 위해 여러 정책을 펼치며 나라의 기틀을 강화해간다. 고려는 이후 주변 나라는 물론 멀리 서역과의 교류를 통해 고려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고 금속활자, 고려청자 등 화려한 문화를 발전시켜간다. [통통 한국사] 2권에서 수많은 외침을 막아낸 고려의 힘과 지혜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역사 동화와 함께 읽는 한국사 입문서! [통통 한국사]는 역사 저술가 안길정 씨와 동화 작가 이상미 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린이들에게 다가서는 한국사를 만들기 위해 고민했다. 역사의 본령에 다가서는 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지루하지 않은 역사 이야기라는 두 마리 토끼잡기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것! 세세한 역사 상식 쌓기가 아니라 과거의 수많은 사건 중 왜 이 사건이 우리에게 역사로 기억되어야 하는지, 과거라는 역사가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는지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통 한국사]의 주요 목표이다. 자칫 역사를 무겁게 느끼게 하는 이런 목표를 쉽고 재미있게 달성한 것도 [통통 한국사]의 내세울 만한 점이다. 역사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쉽게 읽히는 문체와 살아있는 이야기를 배치했다. 또 역사의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역사 속 주인공이 등장하는 역사 동화로 몸으로 얻는 직접 체험과 동화를 통해 얻는 간접 체험의 효과를 살렸다.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 들어가 마치 그 시대를 눈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한 것. 죽어버린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살아있는 그 뭉클하고 꿈틀거리는 역사의 뛰는 심장을 담아내고 있다.
세종대왕 독서법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혜숙 지음, 이승현 그림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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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학습일반조혜숙 지음, 이승현 그림
나만의 북멘토 시리즈. 말솜씨라면 따라올 친구가 없지만, 책 읽기는 싫어하는 도영이. 가족여행으로 갔던 온천에서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도영이에게 ‘보송보송 청노루귀를 닮았다’고 하질 않나, 큰 목소리로 외우고 있다는 책 내용을 읊질 않나. 그런데 얘기가 지루해져 도영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이도 할아버지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도영이 혼자 집을 지키던 밤에 느닷없이 귀신처럼 다시 나타난 할아버지! 엄마의 성화에 방과후 교실인 훈쌤의 책 읽기 교실에 다니는데, 숙제 중 ‘친구가 바라보는 나’에 이도 할아버지가 했던 ‘보송보송 청노루귀’를 썼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1장 훈쌤을 만나다 세종대왕 독서법 1 사람을 바꾸는 책 읽기 훈쌤의 독서 교실 1 책과 친구 되기 2장 이도 할아버지 세종대왕 독서법 2 한 권의 책을 백 번 읽고 백 번 쓰다 훈쌤의 독서 교실 2 책 읽고 기억하기 3장 이상한 물건 세종대왕 독서법 3 옛 사람들의 책 읽기 방법 훈쌤의 독서 교실 3 책 읽고 감동하기(문학 작품 읽기) 4장 뜻밖의 책 친구 세종대왕 독서법 4 한 번 맛보면 푹 빠져드는 독서 훈쌤의 독서 교실 4 책 읽고 똑똑해지기(지식 책 읽기) 5장 유진이의 비밀 세종대왕 독서법 5 폭넓은 독서로 꽃피운 문화 훈쌤의 독서 교실 5 통합적인 책 읽기 6장 비 오는 날, 한밤중, 그리고… 세종대왕 독서법 6 책벌레들이 모인 곳, 집현전 훈쌤의 독서 교실 6 책의 집, 도서관 이야기 7장 물고기 세 마리 세종대왕 독서법 7 왕이 되는 책 읽기 훈쌤의 독서 교실 7 책을 읽는 것은 나를 읽는 것“책은 왜 읽는지 모르겠어!”라고 투덜대는 아이들 어떻게 대답해 줘야 할까? 독서 잘하는 학생이 명문대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별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2학기부터 본격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은 ‘도대체 책은 왜 읽는지 모르겠어!’라고 외친다. ‘책을 왜 읽니?’라는 질문에 답답해하고, 재미없게,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엄마나 아빠도 아이들의 ‘책은 왜 읽는지 모르겠어!’라는 말에 현명한 대답을 하기란 여간해서는 쉽지 않다. 세종이 왕이 될 수 있었던 까닭, 독서 독서 대왕, 세종이 알려 주는 제왕의 독서법! 우리나라에서 ‘세종대왕’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우리글인 한글을 창제하고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왕, 세종. 세종대왕이 이런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 낸 힘은 바로 독서였다. 사실 세종이 왕이 될 수 있었던 까닭도 바로 독서였다! 정치를 잘하려면 널리 책을 읽어 이치를 깨닫고 마음을 바로 잡아야 치국과 평천하의 효과를 낼 수 있다. -태종실록 「태종실록」에도 나와 있듯이 태종은 책을 좋아한 셋째 아들 세종에게 조선을 다스릴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세종대왕에게 독서에 대해 배울 수 있다면? 책 읽기는 싫어하지만, 말 잘하는 이도영 이도 할아버지를 만나다! 말솜씨라면 따라올 친구가 없지만, 책 읽기는 싫어하는 도영이. 가족여행으로 갔던 온천에서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났다. 도영이에게 ‘보송보송 청노루귀를 닮았다’고 하질 않나, 큰 목소리로 외우고 있다는 책 내용을 읊질 않나. 그런데 얘기가 지루해져 도영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이도 할아버지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도영이 혼자 집을 지키던 밤에 느닷없이 귀신처럼 다시 나타난 할아버지! 어?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 엄마의 성화에 방과후 교실인 훈쌤의 책 읽기 교실에 다니는데, 숙제 중 ‘친구가 바라보는 나’에 이도 할아버지가 했던 ‘보송보송 청노루귀’를 썼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뭐? 이도 할아버지가 세종대왕님이라고?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키 큰 유진이 누나가 같은 4학년이었다니! 또래 남자애들보다 키가 작은 것도 서러운데 뭣도 모르고 ‘누나’라고 부른 게 억울한 도영이. 그런데 사사건건 도영이의 일상에 끼어드는 유진이! 급기야 이도 할아버지가 보내 주신 서산을 덥석 잡는 바람에 도영이와 함께 이도 할아버지를 만나 버렸다! 맙소사! 왠지 예감이 안 좋아. 그 이후 나타나지 않는 이도 할아버지를 만날 방법을 연구하다 보니 어느덧 책을 읽고 있는 도영이. 하지만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이도 할아버지 아니, 세종대왕님은 오지 않으신다. 세종대왕님 이제 영영 못 뵈는 건가요?나는 매일 새벽 한 시에 일어나 옷을 갖춰 입고 책을 보았다. 밥을 먹을 때도 좌우에 책을 펴 놓았고, 책 읽느라 밤을 지새운 날도 많았다. 궁궐 안에 내가 읽지 않은 책은 없을 정도였다.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아버지께서는 병이 날까 걱정을 하시고 책 읽는 것을 금지하셨으나 나는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훈쌤은 읽기를 마치고 아이들을 쳐다보셨어. 그리고 누가 쓴 글인지를 맞혀 보라고 하셨어.“아이슈타인.”“궁궐이라고 하잖아. 그럼 왕이겠지.”“진시황제!”“말도 안 돼. 진시황은 책을 불태운 왕이라고.”“공자?”“맹자!”“빌 게이츠요.”온갖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이 다 나왔어. 그때 누군가 말했어.“유상준.”“유상준이 누군데?”“우리 학교 전교 회장이잖아. 전교 일등이기도 하고.”“와하하!”아이들이 책상을 치며 웃었어.“그래도 새벽 한 시는 너무하다.”“맞아.”아이들이 이렇게 떠드는 사이 훈쌤은 칠판에 이렇게 쓰셨어.世宗"세… 종…….““아, 세종대왕님!”
아틀라스 한국사
사계절 /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지음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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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소설,일반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지음
'지도로 역사 읽기'를 목표로 사계절출판사가 기획한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 실제 지형에 가깝게 만든 입체지도와 간결한 연대기적 서술을 한 면에 배치해 시간과 공간을 아울러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하고, 관련 통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다이어그램을 풍부하게 수록한 점이 특징이다. 1권 한국사편의 집필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진들이 참여했다. 각 시대 전공자가 통사적인 안목을 같이하면서 전공별로 시대를 분담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한국통사를 총 93꼭지로 정리했다. 한 꼭지당 2페이지에 걸쳐 연표, 지도, 다이어그램 등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역사 참고서로써의 활용도를 높였다.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현재의 지명을 통해 보여주는 지도를 비롯해 여수,순천 사건, 4.3사건, 광주민주화 운동 등 그간 통사에서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았던 현대사의 여러 사건들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지도로 나타낸 점 등이 눈에 띈다.머리말 1장 고대 한국인의 기원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고조선의 건국 고조선. 한 전쟁 고구려의 건국과 성장 한성 백제의 성립 신라의 건국 가야 고구려의 영토 확장 고구려의 대외 교류 백제의 발전 신라의 발전 백제의 대외 교류 2장 남북국 시대 고구려.수 전쟁 고구려.당 전쟁 신라의 삼국 통일 신라.당 전쟁 신라의 대외 진출 발해의 건국 발해의 대외 교역 신라말의 농민 봉기와 반란 남북국의 산업과 문화 3장 고려 후삼국의 분열 고려의 민족 통일 행정 제도의 정비와 개편 거란의 침입 천리장성 건설과 여진정벌 고려의 산업 고려의 대외 교류 이자겸.묘창의 난 무인 집권과 민란 몽고 침입과 대몽 항쟁 원 간섭 하의 고려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고려의 문화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 기우는 고려 4장 조선 조선의 건국 한양의 건설과 행정구역 정비 영토의 확장 사림 세력의 성장과 사화 교육과 과거 제도 신분 제도와 향촌 사회 농본 정책과 과학 기술의 발달 수공업과 상업의 변화 국가 재정과 조운 대외 관계와 무역 임진왜란과 의병의 항쟁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전후 복구 사업과 사회 개혁 붕당 정치 탕평책 영.정조 시대의 문예부흥 조선후기 상업.수공업의 발달 인구 증가와 신분제 변동 실학 서구 문물의 전래 세도 정치 민란 대원군의 개혁 5장 근대 개항과 불평등 외교 관계의 확대 개화 정책을 둘러싼 갈등 동학농민운동 제국주의 열강의 이권 침탈 대한제국과 독립협회 러일전쟁과 일제의 국권 침탈 의병 항쟁 자강 계몽 운동 무단 통치와 토지조사사업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내 민족 운동의 전개 농민운동과 노동운동 독립군의 대일 항쟁 일제의 침략 전쟁과 병참기지화 1930~40 무장독립전쟁 근대 문물의 유입 국외 이주와 동포 사회의 형성 6장 현대 일본의 패전과 해방 미군정과 민중의 생활 남북 정부 수립과 분단 고착화 한국전쟁 제1공화국 4.19 혁명 박정희 정권의 성립과 유신 체제 경제 성장과 사회 변화 광주 민주화 운동 제5공화국과 6월 항쟁 사회 구조와 생활의 변화 대중 문화의 발달 북한의 변화 통일 정책과 남북 교류 세계화 시대의 한국 사회 찾아보기 참고문헌
도시가 깜빡깜빡! 대정전이 일어난다면?
살림어린이 / 최영준 글, 신종우 그림 / 2012.09.20
10,000

살림어린이자연,과학최영준 글, 신종우 그림
똑똑한 학교 과학반 시리즈 3권. 만약 우리나라에 3일 이상 지속되는 대정전이 일어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정전이 일어날 경우에는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 등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전기에 대한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함께 전 세계에서 일어난 대정전의 피해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피해 상황까지 예측한다.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가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 전력거래소에서 하는 일, 발전소를 더 많이 지을 수 없는 이유,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와 정전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할 스마트 그리드 기술까지 단순히 정전이 된 상황뿐 아니라 전기의 생선 원리부터 정전을 일으키는 다양한 이유와 이에 대처하는 최첨단 과학기술까지 유익하고 생생한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진이나 화산 폭발처럼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가 아닌,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라는 점을 강조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전기의 소중함을 깨닫고 전기를 아껴 쓰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5_ 강산, 다꺼스 박사를 만나다! 6_ 마늘하늘에 날벼락? 정전이 일어났다! 8_ 도시가 우왕좌왕! 정전이 일어났다! 10_ 2011년 9월 15일 대규모 정전 발생! 12_ 도시가 깜빡깜빡! 대정전이 일어나면? 18_ 대정전 3일 후, 야생으로 돌아가다! 19_ 세계 곳곳에서 정전이 일어난다! 22_ 정전, 왜 일어나는 거야? 1 24_ 정전, 왜 일어나는 거야? 2 26_ 정전, 왜 일어나는 거야? 3 28_ 도시는 전기 먹는 하마! 30_ 부족한 전기, 더 많이 만들면 되지 않아? 32_ 신재생 에너지는 아직 부족해! 34_ 수력 발전소, 대정전에서 도시를 구하라! 36_ 정전을 막아 주는 첨단 기술, 스마트 그리드 38_ 대정전을 막는 작지만 큰 실천 40_ 정전에서 살아남기, 꼭 기억해요! 42_ 다꺼스 박사의 전기 백과사전 47_ 강산이의 어린이 전기 안전2011년 9월 15일 대규모 정전 사태 발생 1년 후, 지금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전기에 대한 모든 비밀을 밝혀 대정전 사태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라! 비상! 전국적 정전 사태 발생! 2011년 9월 15일 대규모 정전이 대한민국을 뒤흔들다! 2011년 9월 15일 오후 6시 44분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경기를 펼치던 선수들과 1만 명이 넘는 관중들은 깜짝 놀랐다. 갑자기 운동장을 비추던 조명이 꺼지고 주위가 온통 암흑으로 뒤덮였기 때문이다. 관중과 선수들 모두 영문을 몰라 우왕좌왕했다. 목동 야구장뿐이 아니었다. 전국적으로 예고도 없이 찾아온 대규모 정전 사태로 대한민국은 큰 위험에 빠졌었다. 전국에서 약 2,900여 명의 사람들이 승강기에 갇혀 119구조대의 구조를 받고, 2,877개의 교차로에서 신호등이 꺼지면서 교통이 마비되었다. 양수기 작동이 멈추면서 양식장에서는 수만 마리의 물고기들이 폐사하였고, 위급한 환자를 치료 중이던 의료기기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기도 하였다. 초가을에 찾아온 늦더위로 전기 소비량이 급등하면서 쓸 수 있는 전기가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최악의 대정전 상황을 피하기 위해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전국적으로 여러 지연의 전기를 돌아가며 차단해 일어난 정전이었다. 다행히 정전은 빨리 복구 되었지만 국민들은 대정전의 위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전기는 공기처럼 항상 충분하다? 날로 높아지는 에너지 소비량, 한국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그날 발생한 대규모의 정전 사태는 우리 모두에게 전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공기나 물처럼 늘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전기가 사실은 매우 부족한 에너지이고, 전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자원 역시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 만약 전기가 없으면 현대 사회에서 어떤 무서운 일이 일어날 지를 예측하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대규모 정전 사태는 비단 우리나라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2003년 미국과 캐나다 동부 지역에서 일어난 대정전 사태부터 바로 얼마 전 인도 전체의 절반이 넘는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기 공급이 중단되어 6억 명 이상의 국민들이 불편을 겪은 인도 대정전 사태까지 이미 세계 곳곳에서 실제로 대정전 사고는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도시가 깜빡깜빡! 대정전이 일어난다면?』은 만약 우리나라에 3일 이상 지속되는 대정전이 일어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정전이 일어날 경우에는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 등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전기에 대한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함께 미국, 브라질, 칠레, 서유럽, 인도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난 대정전의 피해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피해 상황까지 예측한다. 전기의 생성 과정에서부터 대정전 발생 시 대처 방법까지! 다꺼스 박사, 강산이와 함께 전기의 모든 것을 배우자! 특히 책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가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 전력거래소에서 하는 일, 발전소를 더 많이 지을 수 없는 이유,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와 정전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할 스마트 그리드 기술까지 단순히 정전이 된 상황뿐 아니라 전기의 생선 원리부터 정전을 일으키는 다양한 이유와 이에 대처하는 최첨단 과학기술까지 유익하고 생생한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진이나 화산 폭발처럼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가 아닌,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라는 점을 강조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전기의 소중함을 깨닫고 전기를 아껴 쓰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책을 펼치고 세계적인 전기 박사인 다꺼스 박사와 호기심쟁이 소년 강산이와 함께 대정전이 일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나아가 우리가 그 피해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대정전 발생에 관한 이모저모를 명쾌하게 파헤쳐 보자!
참쉬운 떡 만들기
미디어윌M&B / 장여진(꼬맹이) 글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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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윌M&B건강,요리장여진(꼬맹이) 글
『참 쉬운 떡 만들기』는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떡 만들기 비법을 알려주는 요리서로, 전통적인 떡뿐만 아니라 빵처럼 맛있는 색다른 떡 만들기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평소 요리나 베이킹에 자신 없던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상세한 요리 팁을 제공했다. 이 책은 떡 만들기에 필요한 기본 재료를 준비하는 법은 물론, 각종 도구와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숍도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저자만의 떡 만들기 노하우와 매 과정마다 주의할 점을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떡 만들기 첫걸음 01_재료는 이렇게 준비하세요 떡 만들기 첫걸음 02_도구는 이렇게 준비하세요 떡 만들기 첫걸음 03_떡을 만드는 기본 방법을 배워요 떡 만들기 첫걸음 04_꼬맹이만의 노하우를 알려 드려요 떡 만들기 첫걸음 05_도구와 재료는 어디서 구입할까요? Special Page_떡을 더 예쁘게 꾸며주는 꽃 장식 만들기 일러두기 한 뜸_기본 중의 기본 초보자를 위한 메뉴 송편의 알록달록한 변신 꽃송편 씹으면 팡팡 터지는 재미 바람떡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 궁중 인절미 그리운 추억의 맛 쑥갠떡 고움 무지개빛에 마음을 담아~ 무지개떡 케이크 이웃과 나누던 따뜻한 정 팥시루떡 세 가지 맛, 세 가지 즐거움 삼색 경단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대추단자 두 뜸_바쁜 직장인을 위한 추천 아침밥 대신 먹는 영양 떡 몸에 좋은 검은콩이 쏙쏙! 검은콩설기 불로장생의 명약, 검은깨를 넣은 검은깨 찰떡말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단호박 찰떡말이 구름 닮아 내 마음도 두둥실~ 검은깨 구름떡 블랙 푸드 전성시대 검은콩 찰떡 각종 견과류가 골고루 들어간 모둠백이 영양찰떡 균형 잡힌 웰빙식 영양 약식 과일과 견과류의 환상적인 맛 잡과병 입맛 없을 때 먹으면 입에 짝짝 붙는 녹두 흑미 찰떡 세 뜸_우리 아이를 위한 엄마표 건강 간식 너무 맛있어 꿀떡꿀떡 넘어가는, 꿀떡 알록달록 아이들 마음을 닮은, 옥춘떡 애플파이보다 맛있어! 사과 버무리 딸기의 촉촉함이 그대로~ 딸기 찹쌀떡 상큼한 키위가 양갱에 풍덩! 키위 양갱 도넛보다 맛있고 몸에는 더 좋은, 초코 & 크랜베리 경단 아이가 싫어하는 당근, 맛있게 숨긴 치즈 당근 케이크 상큼한 딸기 향이 물씬~ 딸기 케이크 돌돌 말아 먹는 재미 인절미 동글말이 아이와 함께 만드는 고깔모자 고깔떡 네 뜸_칼로리도 낮고 몸에도 좋은 달콤 상큼 다이어트 간식 따뜻한 차와 함께 먹으면 좋아요 꽃 인절미 달콤한 게 그리운 날엔, 호두 찹쌀떡 여자들의 귀엽고 앙증맞은 간식 유자단자 여자 몸에 좋은 산딸기를 넣은, 미니 산딸기 케이크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는, 고구마 케이크 녹두와 호박은 찰떡궁합 녹두 호박떡 다이어트에 좋은 녹차를 넣은 미니 녹차 약식 입 심심할 때 간식으로 최고! 쌈떡 모발 건강, 피부 건강에 좋은 검은깨 케이크 다섯 뜸_색다른 맛을 찾는 이들을 위한 독특 발랄 퓨전 떡 파인애플 통조림으로 멋진 케이크를! 파인애플 케이크 티라미수 부럽지 않은, 카푸치노 케이크 진한 초콜릿 향이 속까지 밴, 초콜릿 케이크 물리지 않는 담백 쌉싸래한 맛 하트 녹차 케이크 유자차로 케이크도 만든다! 유자 케이크 씹는 맛이 살아있는, 피스타치오 케이크 커피와 양갱, 우린 참 잘 어울리는 커플, 커피 양갱 부드럽고 달콤한 첫사랑의 느낌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여섯 뜸_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떡 처음 선물하는 떡으로 참 좋은, 단호박 케이크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하는 귀한 떡 석탄병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선물로 좋아요 두텁떡 남자친구 힘 불끈 솟게 하는, 복분자 케이크 화과자보다 예쁜 선물용 아이템 겹송편 친구들과 함께 즐겨요 삼색 쌀강정 부모님께 선물하는 효도 간식 잣강정 & 깨강정 차와 함께 선물하는 과자 삼색 다식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대신~ 밤양갱 일곱 뜸_떡과 함께 먹어요! 곁들이 음료와 아이스크림 어떤 떡과 먹어도 잘 어울리는, 유자 셔벗 찰떡과 함께 먹으면 배가 든든~ 검은콩 셰이크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겨요 홈 메이드 비비빅 인절미, 찹쌀떡과 함께 먹는, 유자차 가래떡, 백설기와 함께 먹어요 모과차 떡과 함께 먹는 웰빙 티~ 대추차 오묘한 다섯 가지 맛이 매력 포인트 오미자차 달콤한 떡을 먹은 뒤 입안을 개운하게, 수정과 콜라나 사이다 대신 즐겨요 식혜 index Thanks to-도움 주신 분들
나는 걷기대장 쫑이
달리 /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허경실 옮김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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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창작동화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허경실 옮김
숲의 나무들이 딴딴따라리라~ 춤을 추고, 산은 뽀~옹 방귀를 뀌고, 바다엔 고래 대신 커다란 올챙이가……. 늘 다니던 산책길에서 신기한 모험이 펼쳐진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걷기의 재미를 알려주는 ‘산책 그림책’ 아이들은 걷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고 나면 뛰어놀기 바쁘지요. 하지만 산책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데 아주 유익합니다. 우선 걷다 보면 평소에 눈여겨보지 않던 주변의 사물을 찬찬히 바라보게 됩니다. 눈만이 아니라 귀와 코의 감각도 활짝 열립니다. 세상의 크고 작은 소리들, 갖가지 향기와 냄새들이 아이의 감각을 자극합니다.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공원이나 강변만 거닐어 봐도, 아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무심히 지나치는 일들이 아이들에겐 무척 신기할 따름입니다.늘 다니던 산책길에서 유쾌한 반전이 시작된다! 이 책의 주인공 쫑이는 산책을 좋아하는 꼬마 아가씨입니다. 쫑이가 여느 때처럼 오늘도 산책에 나섭니다. 쫑쫑쫑 길을 걷다 보니 맛있는 문어빵 가게도 나오고, 조용한 숲도 나오고, 예쁜 꽃밭도 나오고, 화산도 나오고, 넓은 들판도 나옵니다. 쫑이가 일상에서 늘 마주치는 친근한 곳들이지요. 하지만 오늘따라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문어빵을 사려고 보니 주인아저씨 머리가 문어이고, 조용한 숲에서 낮잠을 자고 갈랬더니 난데없이 숲의 나무들이 딴딴따라리라~ 춤을 춥니다. 꽃밭에선 예쁜 꽃들을 볼 줄 알았더니 꽃처럼 생긴 괴상한 코들만 잔뜩 있습니다. 화산에선 우르릉 쾅쾅 폭발이 있을 줄 알았더니 고작 뽀~옹 하는 방귀 소리만 들리고요.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걷다가 꿈이라도 꾼 걸까요? 아이들에게 똑같은 나날은 없습니다. 아이들의 눈과 귀에선 날마다 새롭고 신기하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니까요. 이 그림책에서 쫑이 앞에 일어난 일들은 언뜻 보기에 그저 엉뚱한 사건들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누구라도 그런 상상을 하며 혼자 까르르 웃음을 터뜨릴 법한 일들입니다. 머릿속에 맛있는 문어빵 생각이 가득하다 보면 빵을 파는 아저씨 얼굴이 문어처럼 보일 수 있고, 숲에 세찬 바람이라도 불면 온 나무가 흔들거리면서 마치 춤을 추는 것만 같고, 기차 건널목에서 귀가 멍할 만큼 크게 울리는 땡땡 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차가 굴러오기라도 할 것 같지 않나요? 더 나아가 꽃을 보고 사람의 코를 떠올리고, 고래 대신 커다란 올챙이가 바다에서 헤엄치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도깨비 눈이면 어쩌나 하는 상상은 참으로 기발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 머릿속에선 늘 일어나는 공상이기도 합니다. 물론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대신 쫑이처럼 찬찬히 주변을 살피며 산책을 즐길 줄 아는 아이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겠지만 말입니다. 탁월한 유머감각으로 평범한 일상조차 신나는 모험으로 바꿔놓는 인기 그림책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의 신작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는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 등을 수상한 일본의 인기 그림책 작가입니다. 자신을 먹으려고 달려드는 육식 공룡을 아빠로 착각하고 왈카닥 매달리는 아기 공룡 이야기 [고 녀석 맛있겠다], 꼬마 돼지 열두 마리로 배를 채우려다 실수로 다친 늑대가 오히려 돼지들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는다는 이야기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등 처음엔 배꼽을 잡고 웃다가도 뒤에 가선 눈물이 핑 돌 만큼 진한 감동을 주는 그림책들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나는 걷기대장 쫑이]에...서 작가는 전작들과 달리 아이들이 늘 주변에서 마주치는 풍경과 사물을 소재로 하면서도 특유의 유머감각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평범한 일상을 단번에 신나는 모험으로 바꿔놓는 솜씨를 발휘합니다.
오투 초등 과학 5-2 (2022년)
비상교육 / 김민영, 박혜정 (지은이) / 2020.06.01
14,000원 ⟶ 12,6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김민영, 박혜정 (지은이)
실제 실험하고 관찰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는 과학 학습서다. 명확한 개념정리와 단계별 문제를 수록하여 핵심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정리하고, 초등 최초 과학 전문 교재에 걸맞게 ‘탐구 활동’ 내용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변화하는 다양한 평가 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평가 문제를 제공한다.1. 재미있는 나의 탐구 2. 생물과 환경 3. 날씨와 우리 생활 4. 물체의 운동 5. 산과 염기“생생하게 보는 과학 교재! 오투 초등과학!” [융합적(STEAM) 사고력을 키우는 교재] 개념 정리에 교과서에서 제시한 통합교과(STEAM) 자료 제공 서술형 평가에 통합교과(STEAM) 문제 수록 [3단계 문제를 통한 완벽한 개념 학습] 하나의 개념을 개념 문제▶기본 문제▶실력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학습 [큐아르(QR) 코드 동영상 제공] 개념 정리에 재미있고 생생한 탐구 활동 동영상 제공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강화] 단원 평가 대비▶단원 정리, 쪽지 시험, 단원 평가 2회, 서술형 평가, 실전 단원 평가, 실전 수행 평가 학력 평가 대비▶중간 평가, 기말 평가 2회(중간 이후/전 범위) 책 소개 생생하게 보는! 오투! 『오투』 초등과학은 오로지 과학만을 위해 태어난 생생하게 보는 대표 과학 학습서입니다. [융합적(STEAM) 사고력을 키우는 교재] 개념 정리에 교과서에서 제시한 통합교과(STEAM) 자료 제공 서술형 평가에 통합교과(STEAM) 문제 수록 [3단계 문제를 통한 완벽한 개념 학습] 하나의 개념을 개념 문제▶기본 문제▶실력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학습 [큐아르(QR) 코드 동영상 제공] 개념 정리에 재미있고 생생한 탐구 활동 동영상 제공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강화] 단원 평가 대비▶단원 정리, 쪽지 시험, 단원 평가 2회, 서술형 평가, 실전 단원 평가, 실전 수행 평가 학력 평가 대비▶중간 평가, 기말 평가 2회(중간 이후/전 범위) 출판사 리뷰(서평) 『오투』는 실제 실험하고 관찰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는 과학 학습서입니다. 『오투』 초등과학은 명확한 개념정리와 단계별 문제를 수록하여 핵심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정리하고, 초등 최초 과학 전문 교재에 걸맞게 ‘탐구 활동’ 내용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구성한 교재이며, 변화하는 다양한 평가 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평가 문제를 제공하는 교재입니다. 비상교육의 과학 전문 브랜드 『오투』로 학습하면 과학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5-2
솔빛길 / WSOY pro., Ltd 지음, 도영.문보람 옮김 / 2012.09.11
15,000원 ⟶ 13,500원(10% off)

솔빛길학습참고서WSOY pro., Ltd 지음, 도영.문보람 옮김
현재 핀란드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학교에서 공부하는 수학교과서. 핀란드 수학에서는 '답' 그 자체보다는 답으로 가는 수학적 사고과정을 중시한다. 때로는 답이 2개가 될 때도 있고, 학생들마다 과정은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심지어 도형의 모양에서는 학생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모든 문제가 아이들이 주변에서 나타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것, 다리를 오가는 자동차들의 대수 등으로 수학을 실생활과 연계함으로써 수학을 추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이런 방식은 수학이 실제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지루하다'는 인상을 갖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다.1단원 분수 1단원 숙제 1단원 심화 학습 2단원 자료의 해석과 확률 2단원 숙제 2단원 심화 학습 3단원 측정하기 3단원 숙제 3단원 심화 학습 4단원 응용문제 -핀란드 수학교과서로 수학교육의 혁신을 생각해보다. “교과부의 에 가장 적합한 수학책” 1. 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수학 핀란드 수학에서는 ‘답’ 그 자체보다는 답으로 가는 수학적 사고과정을 중시합니다. 때로는 답이 2개가 될 때도 있고, 학생들마다 과정은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도형의 모양에서는 학생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2.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 핀란드 수학교과서에서는 모든 문제가 아이들이 주변에서 나타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것, 자전거 여행, 다리를 오가는 자동차들의 대수 등으로 수학을 실생활과 연계함으로써 수학을 추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이런 방식은 수학이 실제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지루하다’는 인상을 갖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스토리텔링이 있는 수학 교과부에서 발표한 스토리텔링 수학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핀란드 수학교과서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장제 문제가 어떠한 형태를 갖춰야 하는지를 핀란드 수학은 잘 보여줍니다. 한국의 문제집이나 교과서의 문장제 문제는 문제 하나에 주제가 하나씩 주어지는 형태입니다. 그러다보니 문제 하나하나의 문제가 새로운 주제가 되고 문제가 ‘문제를 위한 문제’가 되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핀란드 수학은 한 페이지에 나오는 문장제 문제는 모두 주제가 같은 것으로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 말에 관한 주제면, 그 페이지 전체가 말에 대한 문제로 주어지고, 자전거 여행이 주제가 된다면 자전거 여행에 관한 것으로 전체 페이지가 구성되는 식입니다. 또한 논술형 문제들을 우리가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스토리텔링 문제가 궁극적으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특히나 마지막 5단원은 전체가 그러한 논술형 스토리텔링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의 이야기가 이야기 자체로 주어집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 자체로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문제는 그 밑에 주어지는데, 풀기 위해서는 위에 주어진 이야기에서 정보를 찾고 그 정보들로 본인이 식을 세우고 답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4.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 공부는 수동적으로 할 때보다 능동적으로 할 때 효율성도 있고 덜 지루합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수학이 능동적 학습을 가능케 하는지,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수학이라고 자신할 수는 없습니다.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이나 책이 가졌던 많은 권한을 학생에게 주고 그래서 학생 스스로 문제를 구성하고 풀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학생은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되고 그것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공부를 가능하게 합니다. 5. 수학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책 수학을 잘 한다는 것과 수학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당장 많은 선행학습을 하고 엄마의 지도 아래 아이가 수학을 많이 공부했다면 수학 점수는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수학을 정말로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지를 반드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 지금 공부하는 책이 단순한 연산만을 반복시키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이 체계적으로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 책인지 구분하여야 합니다. 수학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수학을 공부하면서 논리적 능력, 추론 능력, 창의력, 관찰력 등이 키워져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핀란드 수학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 정말로 논리력을 키우는데 무척 유용한 학문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수학교육의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 변화의 방향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으로 내세웠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교과서 제작’을 하겠다면서, 현재 2012학년도 초등학생들이 배울 교과서를 개정하였습니다. 저희 출판사의 검토 결과, 분명 기존 교과서보다 나아진 것은 맞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수학 책이 수학 지식의 암기 및 문제풀이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창의적 인재 육성이 어렵다면,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직 한국에서 나오지 못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 문제들이 있어서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능동적 학습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핀란드 수학교과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수학의 문제점은 수학의 성취도보다 흥미도가 현격하게 떨어진다는 점일 것입니다. 참고로 TIMSS 2007의 결과를 살펴보면, 한국 학생의 수학에 대한 인상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의 수학 학습에 대한 태도(TIMSS 2007 결과) 순 위(50개국 중) 공부할만한 가치 : 45위 흥미도 : 43위 자신감 : 43위 핀란드 수학 교육의 특징이 성취도와 흥미도가 둘 다 높게 나오는 것에 비해 한국의 특징은 성취도에 비해 흥미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솔빛길에서 내는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는 사실 교과부의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이미 반영하고 있으며, 또 현재 나오는 모든 수학 참고서들 중에 ‘생각하는 힘’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을 가장 잘 구현한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교과부가 내세우는 것보다 사실 핀란드 교과서는 훨씬 진보한 수학책이라고 자신합니다. 핀란드 초등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의 구성 ① 기본과정 - 각종 이미지들과 간결한 설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게 합니다. - 이미지로 주어지는 문제와 수식의 문제를 통해서 이해와 연습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 각 장의 마지막에는 스스로 해 보기(Decide for yourself)가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학생이 직접 문제를 만들고 그것을 풀게 함으로써 자기 결정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 관성으로 문제를 풀 수 없게끔 문제에서 변형이 자주 나타납니다. ② 숙제 - 핀란드에서 숙제를 내주도록 고안된 부분인데,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보통은 구성됩니다. 물론 간혹 어려운 문제들도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것들을 반복해서 풀어봄으로써 개념을 숙지하게 하지만, 양을 많이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즉 학생들이 수학에 질리지 않게끔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③ 심화 학습 - 조금 더 어려워지는 단계로서 상당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이 단순히 문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다는 사고력을 많이 요구한다는 점에서 끝없이 학생들의 두뇌를 자극한다는 점이 한국의 책과 다른 특징입니다. 창의력과 깊은 관찰력, 높은 사고력 등을 요구하는 문제들인데, 어렵지만 흥미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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