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우주를 향해 날아라
주니어김영사 / 테리 디어리.바바라 앨런 지음, 송현옥 옮김 / 2002.01.05
5,900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테리 디어리.바바라 앨런 지음, 송현옥 옮김
'꾸러기 가족의 과학 뛰어넘기'시리즈의 개정판. '앗'시리즈 구성에 맞게 새롭게 책을 꾸몄다. '과학은 내 친구'라는 내용을 첨가해 과학적인 지식을 좀더 깊이 있게 알도록 했다. 모두 8권으로 구성되었다. 스파크네 가족은 모두 개성있는 과학자들. 무엇이든 탐구하고 실험하면서 좌충우돌 사고도 벌이고 신나는 체험도 하고, 과학적 지식도 넓힌다. 1권 .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샐리와 샘은 세계 여행과 우주여행을 떠난다. 2권 . 마을에 도끼맨이 출몰했다. 사이먼과 수지는 여러가지 물질에 대한 실험을 통해 도끼맨의 정체를 밝히고 체포하게 된다. 3권 . 사이몬과 샘이 컴퓨터 동아리를 만들었다. 학교 안에서 이상한 사건이 자꾸 벌어지자 동아리 친구들이 문제 해결에 나선다. 4권 . 풀빠져 늪에 축구장을 짓는 것을 막기 위해 샐리와 수지가 나섰다. 늪을 개발하기 위해 유령 소동을 일으키는 시의원과 뱀파이어의 한 판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5권 . 꾸러기 가족은 질질이가 위험한 개라는 모함을 받자 개의 혈통을 직접 밝혀내기 위해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6권 . 사이먼과 수지는 해변가에 있는 놀이공원은 공포의 놀이공원으로 꾸미려는 음모를 파헤친다. 7권 . 어느 날 마을에 나타난 이상한 불빛을 추적하면서 샘과 사이몬은 외계인의 정체, 빛을 이용하는 방법, 달과 바닷물의 관계 등을 조사한다. 8권 . 인형 박물관에 이상한 고아 소녀와 개가 숨어든다. 그런데 그 소녀가 꾸러기 가족의 친척이라는데... 자석을 이용한 납치사건 해결이 펼쳐진다.1권 우주를 향해 날아라 지구는 둥글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지구 세계 일주 항해 나침반의 길 안내 태양의 강력한 힘 가자, 우주로! 둥둥 사라진 초콜릿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들 행성들을 지나 명왕성까지 초록별 지구로! 보름달과 바다 높이의 비밀 꼬리 달린 별, 혜성 2권 돌고 도는 물질의 변화 신나는 도끼맨 물질은 변화한다 비누는 놀라워 즐거운 빨래 윙윙 탈수기 곰팡이 농장 우유가 버터로! 변화를 막는 법 도끼맨, 정체를 드러내다 신기한 비밀 편지 도끼맨 잡은 달걀 돌고 도는 물의 세계 3권 전기 없이는 못살아 정전기 풍선 새로운 놀이터, 컴퓨터실 새 교장 선생님의 큰 꿈 교장실에 침입한 도둑 옛 교장 선생님의 실종 도난 경보기 소동 인터넛 동아리의 인터넷 작전 체포된 크럼프 할아버지 컴퓨터실에 갖힌 아이들 범인의 정체는? 할머니의 거짓말 탐지기 평온을 되찾은 학교 4권 지구를 구하는 환경 지킴이 버려진 늪 뱀파이어와의 만남 환경 파수꾼, 샐리 떠버리 의원의 늪 개발 계획 연못의 먹이 사슬 썩은 물고기 배달되다 늪에 처박힌 손수레 4시간 작전, 늪을 구하라! 할머니의 대활약 깨끗한 물 만들기 할머니 대 불도저 지렁이 스파게티 5권 우리 조상은 원숭인가요 위험한 개, 질질이 비밀 스파이가 된 아빠 질질이를 숨겨라! 질질이의 조상은 늑대? 양배추 클럽 소동 침입자의 지문을 찾아라 지문도 유전될까? 암호를 해독하라! 메이블 스누크의 등장 질질이, 경찰에 잡혀가다 조각 그림 맞추기 퍼즐 푸들 + 불독 = 질질이 6권 놀이 공원에 숨어 있는 과학 아이들 사라지다 할아버지의 실험실 무동력 버스가 가능할까? 놀이 공원에 들어서다 거울의 방 바퀴를 돌리는 아이들 달걀 마술 시계와 진자 무동력 놀이 공원 악몽 열차의 질주 7권 빛과 UFO 밤하늘의 수상한 불빛 새로 오신 과학 선생님 UFO 소동 직진하는 빛 외계인 브루토 무지개를 만들자 빛을 좋아하는 식물 숲 속의 초록빛 외계인 한밤의 숲 속 탐험 도마뱀 외계인의 정체 브루토, 지구를 떠나다 8권 자석은 마술쟁이 쫓기는 샐리 마술이 아니라 과학! 공중에 떠 있는 나비 고모의 마술 쇼 자석의 힘 자석을 쉽게 찾아내는 방법 자력을 없애라 직접 만드는 건전지 샐리 구출 작전 전자석, 샐리를 구하다
그럴 때 있으시죠?
나무의마음 / 김제동 글 / 2016.10.25
19,800원 ⟶
17,820원
(10% off)
나무의마음
소설,일반
김제동 글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다. 누구에게나 가슴 속에 못다 한 이야기, 하나쯤 있다. 뭐가 불안한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모르게 불안하고, 피곤해 죽을 만큼 일하는데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고, 가족을 사랑하긴 하는데 만나면 도망가고 싶고, 애인 혹은 친구에게 뒤통수 맞고, 하루도 쉬운 날이 없지, 사는 게 참 별일이다 싶은 그런 날들. 각기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일어나지만 서로 공감하게 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들.1부 그럴 때 있으시죠?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자유, 자기의 이유로 사는 것 나다워도 괜찮다 검객, 전국을 평정하다 나만 이상한가 고민될 때 제 꿈은 아빠입니다 그때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가족이라서 더 힘들 때 출동! 독수리 오누나 잠 못 이루는 밤에 “메주 띄웁니다!” 저 이제야 엄마에게서 독립합니다 고백은 주로 시험기간에 이별 극복법, 그런 거 없다. 울 만한 날은 울어야지 꼭 F 줘요. 주님 뵙게 해드릴 테니 잘 자, 베개야. 좋은 꿈 꿔, 이불아 느릿느릿, 토닥토닥, 와락 “눈이 높으면 안 된대이!” 전 이렇게 할 겁니다. 한다면, 만약 한다면 지금, 당신 옆엔 누가 있나요? “다 잊어도 나는 안 잊어” 미운 오리새끼, 날 수 있을까?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아프니까 책 읽는다 이불킥! 당신은 늘 옳다 내 안의 게스트하우스 “나 같아도 그런 마음이 들겠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모두 쓸모가 있다 2부 우리가 보이기는 합니까? 우리 동네 이장님 정치가 코미디를 그만해야지 “이쪽 분들”, 그 말 한마디 때문에 욕하고 싶을 때 많으시죠? ( )은 반드시 현장에 다시 돌아온다 마을에 홀로 사는 남녀가 없게 하라 권력자, 당신들 이름 뜻 아니? “그게 다예요” “VIP가 걱정이 많으시답니다” “자기 걱정이나 하라 그러세요” 이제라도 빨리 주세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벌들아, 미안해! 그냥, 자는 척했습니다 진짜 애국, 가짜 애국 당신들의 낭만을 위해 국민이 처절하면 안 되잖아요 매형, 누나, 아빠, 엄마 그리고 일하는 당신 함께 행복누구에게나 가슴 속에 못다 한 이야기, 하나쯤 있잖아요! 마이크로는 다 나누지 못했던,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첫번째 공감 에세이. 잘 살고 있는 걸까? 인생이 불안할 때 나만 혼자인 것 같아, 외로운 날에도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문득문득. ● ‘모두 내 얘기잖아?’ 서랍 속 비밀일기 같은 내밀한 이야기들 『그럴 때 있으시죠?』는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다. 누구에게나 가슴 속에 못다 한 이야기, 하나쯤 있다! 뭐가 불안한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모르게 불안하고, 피곤해 죽을 만큼 일하는데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고, 가족을 사랑하긴 하는데 만나면 도망가고 싶고, 애인 혹은 친구에게 뒤통수 맞고, 하루도 쉬운 날이 없지, 사는 게 참 별일이다 싶은 그런 날들. 각기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일어나지만 서로 공감하게 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들.
애니메트릭스
이봄S / 잭 클루카스.조니 마르크스 지음 / 2017.09.20
14,400원 ⟶
12,960원
(10% off)
이봄S
취미,실용
잭 클루카스.조니 마르크스 지음
1,400개의 정교한 스티커로 열두 마리의 입체적인 동물 그림을 완성하는 스티커북이다. 평면의 종이책이 눈앞에서 3차원의 예술작품으로 떠오르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일단 시작하고 나면 금세 빠져드는 이 놀이는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세계적으로는 어엿한 힐링 취미로 자리잡았다. 판판한 책상이나 바닥 위에 책를 올려두는 것으로 준비는 끝이다. 올빼미, 늑대, 암사슴, 사자, 곰, 얼룩말, 울새, 코끼리, 공작새, 도마뱀붙이, 여우, 코뿔새까지 열두 마리 동물 중 하나를 골라 시작하면 된다. 어떤 동물이든 아름다운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어 완성하고 나면 예술가가 된 듯한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책 속의 동물들은 정교한 스티커로 이루어져 있어 완성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집중력과 손놀림이 필요하다. 각각의 스티커의 번호를 머릿속으로 기억하며 도형의 위치를 찾고, 비뚤어지거나 칸에서 벗어나지 않게 조심조심 붙여가다보면 어느덧 주위를 잊고 무아지경의 몰입 상태가 된다. 바로 이 몰입의 시간이야말로 책이 선사하는 진정한 재미다.준비물 따위, 아무것도 필요 없다! 내 손으로 완성하는 3차원의 예술작품 아름다운 색감의 정교한 스티커 조각들로 3차원의 예술작품을 완성하는 최고의 즐거움! 여러 도형 이미지에 스티커를 붙여나가다 보면 어느새 그럴듯한 작품을 완성하게 되는 스티커북. 일단 시작하고 나면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이 놀이는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세계적으로는 어엿한 힐링 취미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이봄S에서 출간하는 『애니메트릭스』는 1,400개의 정교한 스티커로 열두 마리의 입체적인 동물 그림을 완성하는 스티커북으로서, 평면의 종이책이 당신 눈앞에서 3차원의 예술작품으로 떠오르는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다. 스티커북 세계에 빠지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책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 판판한 책상이나 바닥 위에 『애니메트릭스』를 올려두는 것으로 준비는 끝났다. 책을 뒷면으로 돌려 열두 마리 동물 중 하나를 고르자. 올빼미, 늑대, 암사슴, 사자, 곰, 얼룩말, 울새, 코끼리, 공작새, 도마뱀붙이, 여우, 코뿔새까지. 좋아하는 동물로 시작해도 좋고, 조각 수가 적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동물로 시작해도 좋다. 열두 마리 동물 모두 사랑스럽다! 어떤 동물이든 아름다운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단 완성하고 나면 마치 예술가가 된 듯한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컬러링에 퍼즐을 더했다! 당신의 관찰 능력과 예술적 감각을 한 단계 높여줄 몰입의 시간 스티커로 공간을 채워가기만 하면 작품이 완성된다고 하지만, 『애니메트릭스』의 여러 동물들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집중력과 손놀림이 필요하다. 책 속의 동물들이 그 어떤 책에서 본 것보다 정교한 스티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스티커의 번호를 머릿속으로 기억하며 도형의 위치를 찾고, 비뚤어지거나 칸에서 벗어나지 않게 조심조심 붙여가다보면 어느덧 주위를 잊고 무아지경의 몰입 상태가 된다. 이 몰입의 시간이야말로 이 책이 선사하는 진정한 재미다. 색색깔의 스티커를 집중해서 붙여가다보면, 일상의 고민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어든 스티커북이 어느덧 일상의 활력소가 되어 있을 것이다. 컬러링북을 칠하다가 배색에 실패하여 좌절한 사람도 이 책 앞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 누구든 하나씩 정성스레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내 손으로 완성했다고는 믿기 힘든 3차원의 입체적인 동물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을 테니.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손쉽게 멋진 예술품을 만들고 싶을 때, 당신의 관찰 능력과 예술적 감각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을 때, 편한 마음으로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애니메트릭스』를 펼쳐보길 권한다.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법★ STEP 1 원하는 동물을 고른다 가장 끌리는 그림부터 시작해도 좋다! 가장 쉬운 그림으로 시작해도 좋다! STEP 2 같은 바탕색의 스티커를 찾는다 사자의 바탕색은 분홍? 스티커의 바탕색도 분홍! 얼룩말의 바탕색은 노랑? 스티커의 바탕색도 노랑! STEP 3 그림 속 숫자와 스티커 숫자를 맞춰 붙인다 떼어낸 스티커를 숫자에 맞춰 붙이고, 붙이고! 한번에 하나씩, 스티커의 숫자 찾기도 감춰진 재미! STEP 4 드디어 완성! 멋진 작품 탄생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고! 사진 찍어 친구들에게 자랑해도 좋고!
학종 합격사례를 통한 교과세특 유형별.교과별.계열별 사례 작성법 1~3 세트 (전3권)
올드앤뉴 / 이만석, 김광원, 정규희 (지은이) / 2021.05.10
59,000
올드앤뉴
학습참고서
이만석, 김광원, 정규희 (지은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교과세특 사례 활용서다. 전학년 학생부에 ‘국영수과사’ 교과의 세특기재가 의무화되었다. 교과활동 중심의 학교생활 주력, 유형별, 교과별, 계열별 사례중심 합격사례를 통한 교과세특 작성법를 수록하였다. 1권 1부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하고 대학가자 2부 실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쓰기 3부 대학이 좋아하는 학생 2권 1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정복하기 평가 기준에 따른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하기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로 세특 쓰기 2부 계열, 학과별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사례 3부 세특 기록 양식 자료(세특노트) 3권 1부 실제,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쓰기 평가 기준에 따른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하기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로 세특 쓰기 2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쓰기 3부 학과별 일반, 심화, 교양, 전문 교과 세특 사례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교과세특 사례 활용서 259개의 유형별, 교과별, 계열별 세특 사례 종합 활용서 전학년 학생부에 ‘국영수과사’ 교과의 세특기재 의무화 대입 성공 핵심 ‘세특’ 어떻게 관리할까? 교사가 써주는 특기사항이 대입당락 좌우! 세특이 중요성 교과활동 중심의 학교생활 주력, 유형별, 교과별, 계열별 사례중심 합격사례를 통한 교과세특 작성법! 추천의 글 짙은 녹음이 눈을 맑게 해주는 날입니다. [교과세특 유형별·교과별·계열별 사례 작성법 1.2.3]이 출간되었습니다. 2021학년도부터 전 교과 모든 학생에 대해 교과세특을 기재해야 합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으로 교과세특이 부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교과세특 기재 방법과 사례를 유형별·교과별·계열별로 259개의 세특 사례를 묶었습니다. 우리 선생님의 학생 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님께도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책으로 기억되길 감히 소망해봅니다. 부족한 부분, 보완되어야 할 부분은 샘들의 지혜와 역량으로 간극이 메워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샘들의 조언을 소중하게 경청하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거머쥐시길 기원합니다.
에덴 컬처
나무생각 / 요하네스 하르틀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 2022.07.11
23,000원 ⟶
20,700원
(10% off)
나무생각
소설,일반
요하네스 하르틀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지금 세상에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전망만 가득하고 희망은 고갈되었다. 눈부신 기술혁신과 문화의 발달에도 미래를 낙관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후변화와 인종차별, 양극화에 대한 근원적인 해법은 없는가? 에덴 2.0은 상처받은 우리 세대가 진정으로 갈망하는 미래를 의미한다. 우리는 심장이 약동하는 세계, 서로 연결되고, 의미가 충만하며, 화해와 너그러움이 가득한 세계를 꿈꾼다. 갈등과 대립, 분노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철학, 심리학, 종교, 사회학 등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통섭의 자세를 견지하는 이 책은 우리 세대의 깊은 갈망을 포착하고, 인류의 정원을 활력 있게 유지하는 세 가지 영양소 ‘결속’과 ‘의미’와 ‘아름다움’이 공존하고 결합하는 새로운 내일을 제안한다.제0부 에덴을 그리워하며 들어가면서: 우리의 오래된 정원 옛 신화 에덴을 향한 그리움 근본을 찾아가는 여행 세 가지 비밀 제1부 첫 번째 비밀: 결속 에티와 크나큰 행복 불안한 관계 관계를 해치는 네 가지 적대적 요소 결속을 회복하는 다섯 가지 길 제2부 두 번째 비밀: 의미 의미의 여섯 가지 특성 세 가지 화급한 문제들 제3부 세 번째 비밀: 아름다움 첫 번째 단절: 신성모독 두 번째 단절: 기능성의 숭배 아름다움은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는 진리다 아름다움은 객관적이다 새로운 르네상스를 위한 일곱 가지 논제 제4부 에덴 컬처 우리가 존재라 부르는 것 두 가지의 인생 모델 사랑은 존재를 알고 있다 너무도 익숙한 파티 거대한 탑 불신 위에 지어지다 시대정신 세상은 새로워진다 문제의 심장 두 번째 어린 시절 위대한 초기화 에덴 2.0 감사의 말무엇을 갈망하는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갈등과 대립과 분노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인간 본연의 결속과 의미, 아름다움을 다시 회복하라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전망에 대한 완벽한 해독제이자 백신! 지금 여기, 에덴 2.0이 시작된다 2021년 출간 직후 독일 아마존 논픽션 분야 베스트셀러 1위 2022년 현재 독일 아마존 기술진보 분야 1위, 문화사 분야 2위, 자기계발 혁신 분야 2위 2021년 41주 연속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선정 새로운 내일을 위한 인간 생태학 지금 세상에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전망만 가득하고 희망은 고갈되었다. 눈부신 기술혁신과 문화의 발달에도 미래를 낙관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후변화와 인종차별, 양극화에 대한 근원적인 해법은 없는가? 에덴 2.0은 상처받은 우리 세대가 진정으로 갈망하는 미래를 의미한다. 우리는 심장이 약동하는 세계, 서로 연결되고, 의미가 충만하며, 화해와 너그러움이 가득한 세계를 꿈꾼다. 갈등과 대립, 분노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철학, 심리학, 종교, 사회학 등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통섭의 자세를 견지하는 이 책은 우리 세대의 깊은 갈망을 포착하고, 인류의 정원을 활력 있게 유지하는 세 가지 영양소 ‘결속’과 ‘의미’와 ‘아름다움’이 공존하고 결합하는 새로운 내일을 제안한다. 당신은 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가 인류의 삶은 지나치게 복잡해졌다.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기능성과 효용성의 가치가 극대화된 나머지 우리의 삶은 터전을 잃고 의미 없이 휩쓸리느라 바쁘다.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은 우리의 인생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바꿔놓았다. 혹자는 데이터의 선점과 활용이 미래의 권력을 결정할 요소가 되리라고 진단한다. 하지만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상상 이상으로 엄청나다. 과연 사람들이 기계의 부품에 지나지 않는 지금의 삶을 원했을까? 소외와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희망까지 고갈된 이런 세상을 인류가 진정 꿈꾸었을까? 인간다움을 잃고 기계의 들러리가 된 인류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생태적․경제적․사회적 문제의 탈출구를 찾고 있지만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가? 무엇을 갈망하는가? 독일의 철학자, 신학자, 인기 연설가인 요하네스 하르틀(Johannes Hartl)은 인류의 정원을 다시 아름답게 회복할 수 있는 세 가지 요소를 이 책에서 제안한다. 철학, 사회학, 심리학, 종교적 지식을 결합하여 지난 세기 동안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줌과 동시에 지금의 갈등과 소외 문제를 해결할 대안과 새로운 미래에 대한 매력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마음과 영혼이 서로 화해하고, 과학과 종교와 이성이 결합되는, 심장이 약동하는 새로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인간에게도 생태 회복이 시급하다 ‘에덴’은 상처받은 우리 세대가 갈망하는 미래를 의미한다. 우리 사회는 긍정적인 유토피아가 부족하고 암울한 미래 시나리오만 퍼져 나가고 있다. 기후변화와 인종차별, 양극화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고 있다. 반대하는 건 쉽지만 무엇을 선택하고 찬성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게 요즘 사람들이다. 그런 차원에서 이 책은 사람들에게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도전과 용기, 희망을 선사한다. 단지 좋은 아이디어, 허망한 유토피아가 아니라, 가장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하며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에덴 컬처’다. 에덴 컬처를 위한 세 가지 자원은 ‘결속’, ‘의미’, ‘아름다움’이다. 생태에 필수적인 ‘태양’, ‘물’, ‘지하자원’ 등이 지구에 늘 있어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 가지 비밀 자원 또한 늘 인간의 문화와 마음속에 존재하는 자원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인간 생태에 필수적인 이 세 가지 자원이 현대에 와서 고갈되어버렸다. 그만큼 인간 존재의 정체성이 파괴되고 위태로워졌다는 뜻이다. ‘결속’, ‘의미’, ‘아름다움’은 인간 존재의 생태적 자원이다. 지구도 생태 회복이 필요하지만, 인간에게도 생태 회복이 시급한 시점이다. 미래는 의미와 가치를 읽고 연결 짓는 사람이 열어나간다 과학 기술의 진보는 전례 없는 번영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우리는 외로움과 무관심의 전염병을 경험하고 있다. 디지털화는 5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의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하지만, 역설적으로 우리 사회의 외로움은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깊이 있는 관계를 꾸려가는 ‘결속’은 식이요법이나 운동 및 충분한 수면만큼이나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중요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늘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의미’의 부재 또한 심각하다. 모든 사람들이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의미를 잃고 거품 속에 살고 있다. 인생은 단순히 먹고 일하고 번식하는 것 이상이다. 의미를 갈망하지 않는 인생은 무의미한 쳇바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 자원의 세 번째 비밀은 ‘아름다움’이다. 인류는 항상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추구해왔다. 아름다움은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는 진리다. 아름다움을 깨닫는다는 것은 세계를, 인간을 향한 긍정이다. 인간 생태를 더 조화롭고 균형 있게 만들어줄 ‘아름다움’의 존재를 추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기계의 기능성을 찬양하고 인간성의 말살을 부추기는 사회가 될 뿐이다. 결속, 의미, 아름다움에의 갈망은 결국 인간의 근원적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이제 우리가 갈망하는 장소를 떠올려보자. 인간에 대한 바른 이해와 더불어 인간 본성을 되찾고 생명이 약동하는 세상으로 나아가자. 에덴 컬처 운동은 종교적 차원을 뛰어넘어 예술가, 기업가, 과학자, 미디어 전문가,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 “에덴 컬처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전망에 대한 완벽한 해독제이자 백신이다.” -Guido Horst(Die Tagespost 기자) ★★★★★ “과도한 기술화와 고립의 문화는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았다. 에덴 컬처는 이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희망적인 대안이다.” - Charlotte Roland(Westfalenpost 기자)우리가 정원을 보며 열광하는 이유는 우리 인생이 갈수록 잃어가는 것을 정원이 상기시켜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사계절의 리듬이다. 원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당장 이룰 수는 없다는 점, 모든 것은 그에 맞춤한 때를 가진다는 점을 정원은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꽃이 피고 지며 녹음이 우거졌다가 울긋불긋한 낙엽의 가을을 차례로 겪으며 우리는 가꾸고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아는 자세를 배운다. 정원에서는 별로 예쁘지 않은 동물과 식물도 저마다 의미를 가진다. 정원의 모든 생명체가 서로 맞물려 생태계를 이루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원을 가꾸며 원하는 대로 만들고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을, 그럼에도 모든 것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배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사회성을 가진 존재다. 안정적인 결속을 보장하는 환경에서 인간의 사회성은 절로 발현한다. 부모의 사랑으로 내면이 안정된 아이는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것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주변을 신뢰할 만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아이는 다른 사람을 신뢰하며, 보다 의젓하고 확실하게 행동한다. 정원에서 모든 식물과 동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듯, 인간의 에덴 정원을 이루는 본질 또한 결속이다. 빠른 이동 탓에 공간은 의미를 잃었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어 인터넷 ‘줌 화상회의’의 참석자가 세계 어디에 있든 그 공간적 위치는 전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공간과의 결속은 느슨해지고 말았다. 이는 곧 몸과의 결속이 줄어들며, 몸으로 현재하는 타인과도 멀어짐을 뜻한다. 만남이 줄어드는 것이다! 이로써 물건도 의미를 잃는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고, 새것을 사는 게 옛것을 고쳐 쓰는 것보다 싼 탓에 일상의 물건은 언제라도 갈아치울 수 있다. 집도, 직장 동료도, 배우자도 바꿔 치우는 풍조는 이렇게 생겨난다. 깊이 있는 관계를 꾸려갈 기회는 갈수록 줄어든다.
야생초 학교
토토북 / 황대권 지음, 윤봉선 그림 / 2010.01.15
10,000원 ⟶
9,000원
(10% off)
토토북
학습일반
황대권 지음, 윤봉선 그림
저자 황대권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농부이자 생명평화운동가인 바우 황대권 삼촌과 일곱아이들이 경기도 하남시 이성산 자락에서 야생초를 공부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만났다. 야생초 학교에서 아이들이 자연의 흐름에 따라 피어나는 야생초를 만져보고, 그려보고, 느껴보는 생생한 체험학습서다.앞으로 일 년 동안 이 땅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얘들아, 우리 여기서 천천히 숨을 쉬며 모든 것들과 하나가 되자 3월 씨앗과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남에게 아낌없이 내어 주는 것이 처음에는 손해 보는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는 그것이 돌고 돌아서 열 배 백 배의 이익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 자연의 이차란다. 이것을 ‘공생’이라고 한다. ‘함께 더불어 산다.’라는 것이지. 4월 바우 삼촌, 꽃에다 어떻게 말을 걸어요? “대화란 반드시 입에서 나오는 말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란다. 설사 말이 통하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딴 생각을 하고 있으면 함께 앉아있어도 대화가 이루어질 수가 없다. 그러나 말 못하는 동물이나 식물이래도 마음을 열고 진시으로 다가서면 대화가 가능하단다.” 5월 바우 삼촌이 손으로 비빈 야생초 비빔밥을 먹자, 냠냠냠 “옛날에 우리 어머니들은 이렇게 맨손으로 직접 비빔밥을 만드셨어. 늘상 하시던 일이라 밥에 들어가는 각종 양념이나 나물의 양이 어느 정도여야 적당한지 정확히 알고 계시지, 그런데 그것이 머리로 아는 게 아니라 손으로 아는 것이거든. 사람들은 지식이나 정보가 모두 두뇌에 모여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 우리의 온 몸에 골고루 펴져 있단다.” 6월 야생초를 그리러 가자 “누구든 자연 속에 들어가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연과 하나가 되면 그 안에서 그림을 그리건 노래를 부르건 모두 천재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의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만든 완전한 작품인 자연과 하나가 되니까 자기도 따라서 완전해지는 거지.” 7월 놀아야 힘이 나요 “푸- 푸- 안 되는데용?” “처음부터 되는 게 어디 있니? 계속 해 봐.” 8월 우리 같이 야생초 지도를 그리자 “너희들이 여기와서 야생초를 공부하는 것도 단순히 풀 이름 몇 개 외우자는 것이 아니라, 풀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나와 자연이 둘이 아닌 하나라는 사실을 깨우치기 위한 거야. 상대방을 더 잘 알수록 세상에 대한 나의 이해력도 더 커지고 생존 능력도 강해지는 법이란다.” 9월 야생초차를 정성 들여 마시자, 꿀꺽! “무슨 일을 하든 다 마찬가지이지만 차를 마실 때는 특히 ‘마음가짐’이 중요해. 먼저 자세를 바로 하고 마음을 모아 차에 온전히 집중해야 돼. 밥 먹고 숭늉 마시듯이 벌컥 벌컥 마시는 것이 아니라 맛과 향을 음미하면서 조금씩 마시는 거야. 그렇게 정성 들여 마시면 그동안 야생초가 자라면서 빨아들인 하늘과 땅의 좋은 기운을 고스란히 마시는 셈이 되지.” 10월 우리 손으로 야생초 김치를 담궜어요 “야생초 김치를 담그는 순서에 대해 알아보자. 제일 먼저 무엇을 하지?” “물에 깨끗이 씻어요.” “그 담엔?” “소금에 절여요.” “맞아, 그리고······?” "양념을 무쳐서 버무려요.” “훌륭해. 다들 아고 있구나! 알고는 있는데 한 번도 해 보지는 않았다 이거지. 하긴, 해 보지 않으면 알아도 소영이 없지.” 11월 눈을 감고 천천히 천천히 자연과 하나가 돼요 “명상, 명상하는데 도대체 명상이 뭐라고 생각하니?” “그냥 눈 감고 가만히 있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말하면 잠자는 게 딱이게.” “음, 삼촌처럼 수염을 허옇게 길러 가지고 나무 밑에 앉아 도 닦는 거?” “그럼 수염 없는 삶들은 명상할 수 없다는 거냐?” 12월 우리들의 마지막 수업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으면서 자연의 본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야생초야말로 우리를 자연으로 연결해 주는 일급 안내자이지.” 우리들의 일 년, 우리들의 야생초 학교 다정하게 따라와 준 너희들을 참 고맙다<야생초 편지>의 저자 황대권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 야생초 학교 “얘들아, 풀 이름 외우는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그보다는 풀을 통해 우리 모두의 고향인 자연을 더 잘 이해해야 하지.” 농부이자 생명평화운동가인 바우 황대권 삼촌과 장지원, 구동욱, 이승민, 오지은, 장혜원, 권동형, 구동영 일곱 아이들이 경기도 하남시 이성산 자락에서 야생초를 공부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만났습니다. 야생초 학교에서 아이들은 자연의 흐름에 따라 피어나는 야생초를 만져보고, 그려보고, 느껴보았습니다. 바우 삼촌과 풀피리도 불고 야생초차도 만들고 김치도 만들었지요. 자연 속에서 마음껏 놀면서 친구의 손을 잡았고, 천천히 천천히 풀과 나무와 땅속의 벌레들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야생초 학교에서요. ■바우 삼촌과 우리들의 첫 만남! 쌀쌀한 2월! 우리들은 ‘야생초 학교’라는 낯선 이름의 학교 문을 두드렸습니다. 야생초를 가지고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놀아도 보는 학교라고 해서 호기심 때문에 발을 들여 놓았지요. 그런데··· 야생초 학교 선생님은 수염이 허옇고, 옷도 한복 같은 옷을 입어서 조금 이상해 보이는 바우 삼촌이었어요. 예전에 <야생초 편지>라는 엄청나게 유명한 책을 쓴 작가 분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 삼촌이랑 우리들이 일 년 동안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야생초를 가지고 우리들이 일 년 동안 배운 것들! 씨앗을 보살피고, 꽃에게 말을 걸고, 야생초를 가지고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놀아도 보고 자연과 내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배워요 3월엔 우리들의 첫 수업이 열렸어요. 우리들은 이성산 들판에 나 있는 씨앗을 찾아보았어요. 엉컹퀴 씨, 도꼬마리 씨, 돌콩 등 이름도 재미난 조그만 씨앗들이 봄이 어서어서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이 날 바우 삼촌은 씨앗을 퍼뜨리는 여러 재미난 방법과 씨앗의 놀라운 생명력을 알려주었고,‘함께 더불어 사는 법’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들려주었지요. 4월엔 벚꽃에게 말을 걸었어요. 큭큭큭. 꽃에게 말을 걸라니 너무 이상해서 “바우 삼촌, 꽃에다 어떻게 말을 걸어요?”라고 물었지요. 그랬더니 바우 삼촌은 대화란 반드시 입에서 나오는 말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래요. 말 못하는 동물이나 식물이래도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다가서면 대화할 수 있는 거래요. 5월엔 조금 찝찝하기 했지만 바우 삼촌이 손으로 비빈 야생초 비빔밥을 먹었지요. 생풀을 넣고 맨손으로 비빈 비빔밥이라니 맛있을까? 했는데, 우와! 먹어보면 알아요. 삼촌 손맛이 어떤지는요. 냠냠냠! 6월엔 야생초를 그리러 갔어요. 바우 삼촌은 그림을 그릴 땐 ‘조심스럽게 살피고’, ‘관찰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거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잘 그리고 못 그리고는 중요한 게 아니래요. 그래서 말인데요, 바우 삼촌은 우리가 그린 그림을 보고 ‘모두 그림의 천재’라고 칭찬해주셨어요. 또 이렇게 말씀해 주셨지요. “누구든 자연 속에 들어가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고 자연과 하나가 되면 그 안에서 그림을 그리건 노래를 부르건 모두 천재가 되는 거”라고요. 근데 우리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만든 완전한 작품인 자연과 하나가 되니까 저절로 그렇게 되는 거래요. 자연은 참으로 위대해요. 7월엔 풀피리도 불고 꽃 장식 만들기도 했어요. 아무튼 우리들은 놀아야 힘이 난다니까요. 근데 처음부터 쉬운 일은 하나도 없나 봐요. 고까짓 것 뭐 어려울까 싶었는데, 풀피리 부는 게 만만치 않았어요. 힘들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풀피리를 가르쳐주기 위해 특별히 오신 영초 삼촌에게 “안 되는데용?, 삼촌”하고 어리광을 부려보았는데“처음부터 되는 게 어디 있니? 계속 해 봐.”라지 뭐예요. 삼촌 말이 맞아요, 처음부터 되는 일은 없어요, 그래서 우리들은 다시 열심히 불어보았지요. 그랬더니 소리가 나지 뭐예요. 야호! 8월엔 우리가 모이는 이성산 자락에 어떤 야생초들이 살고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야생초 이름 알기도 힘든데 어느 땅에 어떤 야생초가 살고 있는지 살펴보라니 아우, 힘들어서 투덜댔지요. 그랬더니 바우 삼촌이 잔소리를 하지 뭐예요. 놀고자 하는 마음속에도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워야겠다는 진지함이 있어야 한다고요. 바우 삼촌 말이 맞는 걸까요? 우리들은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은가 봐요. 9월, 가을이 오려고 해요. 삼촌에게 차 덖는 법을 배웠지요. 정성껏 차를 덖고, 정성 들여 차를 마시고. 무슨 일을 하던 다 마찬가지이지만 차를 마실 때는 특히 ‘마음가짐’이 중요하대요. 맛과 향을 음미하면서 조금씩 정성 들여 마시면 야생초가 자라면서 빨아들인 하늘과 땅의 좋은 기운을 고스란히 마시는 셈이 되니까요. 음, 우리가 만든 향긋한 야생초차! 10월, 우리 손으로 야생초 김치를 담궜어요. 우리는 김치 담그는 순서도 알고, 김치 재료도 알고 있지만 만들어 본 적은 처음이었어요. 알고는 있는데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일을 바우 삼촌과 함께 했지요. 해 보지 않으면 알아도 소용없거든요. 11월, 눈을 감고 천천히 천천히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어요. 바우 삼촌이 ‘씨앗 명상’을 가르쳐 주셨지요. 자연을 이해하고, 내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을 가지려면 명상을 통해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해요. 12월,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바우 삼촌과 함께 한 우리들의 야생초 학교가 끝이 났지요. 그렇지만 새로운 공부의 시작은 이제부터예요. 우리가 야생초처럼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았으니 자연에게 먼저 친절하게 대하는 법을 공부할 거예요. 작은 식물보다 힘없는 곤충보다 조금 더 힘 센 우리가 먼저 친절해야 세상이 평화로워져요. ‘우리들의 야생초 학교야 고마워’, ‘바우 삼촌 고맙습니다.’ ■바우 삼촌의 말/ 다정하게 따라와 준 너희들이 참 고맙다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일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처음에 너희들을 만났을 때의 그 막연함과 낯설음이 이제 겨우 가시려고 하는데 수업을 마치니 아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나 저나 이렇게 수염이 허연 삼촌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정하게 따라와 준 너희들이 참으로 고맙구나. 덕분에 나도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더 소중한지 알게 되었단다. 지난 일 년 동안 야생초를 주제로 이것저것 알아도 보고 함께 놀아도 보았지만 자연은 여전히 신비 그 자체로 남아있다. 너희는 이제 겨우 그 신비로 들어가는 입구를 발견했을 뿐이야. 진짜는 이제부터야. 새로운 공부가 시작되는 거지. 다시 한 번 당부컨대 풀 이름 하나 외우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그 보다는 풀을 통해 우리 모두의 고향인 자연을 더 잘 이해해야 하지.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
노란우산(멘토르) / 강보영 글 / 2010.02.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노란우산(멘토르)
학습법일반
강보영 글
꿈많은 10대, 꿈을 많이 가지는 게 중요하지 않다 분명하고 구체적인 꿈을 꾸자! 누군가가 말했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지라고.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야망을 가지기에 사회는 너무 각박하다고 말한다. 명문대에 진학해서도 취업 걱정을 해야 하고, 취업을 해서도 승진 경쟁에 휘둘려야 한다. 이렇게 세파의 격랑 속에 휩쓸리다 보면 버나드 쇼의 묘비명처럼 \'갈팡질팡 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꼴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0년 뒤를 내다보는 진로 탐색, 20대에 시작하면 늦게 된다.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는 10대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적절한 인생 설계를 할 지 조언해 준다. 코칭센터에서 커리어코치와 진로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는 경영컨설팅적인 접근 방식을 접목하여 진로 상담을 진행해 왔다. 책에는 청소년이 행복해질 수 있는 \'꿈 꾸기\'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가능한 분명하고 구체적인 꿈, 측정가능한 꿈, 원대하지만 달성 가능한 꿈 등이 저자가 내세우는 조건이다.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 외에도 책에는 입학사정관제와 진로 고민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이 독립된 장을 통해 제공된다.프롤로그 청소년이 좀 더 행복해지는 드림스마트 Chapter 1 꿈은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Dream Specific) 좋아하는 일이 먼저일까, 잘하는 일이 먼저일까? 나만의 키워드를 찾아라 자기 시야를 가린 안개부터 걷어내라 IQ가 높으면 공부도 잘한다? 미래는 자신이 그리는 대로 된다 내신·수능 No, 이젠 창의력으로 대학 간다 앞으로는 우뇌형 인재가 주목받는다 창의적 교육, 스토리텔링에 답이 있다 성적이 나쁜 것보다 존재감이 없는 것이 더 문제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진로가 보인다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1_ 가지 않은 길 Chapter 2 아무리 꿈이래도 측정가능해야 한다(Dream Measurable) 주변 평가로 나를 판단하지 마라 10대에도, 30대에도 자기계발은 끝나지 않는다 목표달성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꿈까지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전략맵을 작성하라 자신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요소를 스스로 파악하라 일본 이공계는 노벨상 13개, 우리는 0개인 이유는? 진로가 먼저고, 진학은 나중 문제다 CEO가 되려면 무조건 경영학과에 가야 하는가?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2_ 물의 임계점 이야기 Chapter 3 원대하지만 달성가능한 꿈을 가진다(Dream Attainable) 중학생과 고등학생 진로 상담은 다르다 우리 아이들 성적은 세계 최고다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커리어 롤모델이다 일에 대한 개념, 20대에 알면 늦는다 SKY대 서열, 여전히 유효한가? 충분히 이룰 수 있는 큰 꿈을 품어라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3_ 인간관계의 중요성 Chapter 4 작은 꿈 하나하나가 큰 꿈을 이룬다(Dream Relevant) 오늘의 노력이 쌓여 내일의 꿈이 된다 커리어 롤모델을 벤치마킹하라 스마트한 꿈이 있으면 공부는 따라온다 뭐든 해야 한다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4_ 에베레스트산 베이스캠프 스토리 Chapter 5 꿈에도 기한이 있다(Dream Time-framed) 흥미나 취미를 살려 미래 직업과 연결시켜라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정하는 기준은 가치관이다 외재적 가치와 내재적 가치 중 어떤 게 더 중요한가? 진정한 자기성찰과 변화는 ‘내 탓이오’에서 시작된다 성격의 근본은 평생 변하지 않지만 태도는 바뀔 수 있다 10대는 막연한 꿈을 구체적인 꿈으로 바꾸는 시기다 더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5_ 사슴과 올빼미 이야기 부록 1 상담 사례로 짚어본 진로 고민의 현주소 1. 아버지는 기계공학자가 되라지만, 난 음악에 마음이 더 끌려요 2.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어요 3. 축구선수가 되고픈 초등 6학년생 이야기 4. 학교도, 학과도 불만인 공대생의 해결책은 과연 재수와 전과뿐일까? 부록 2 입학사정관제 바로 알기 1. 입학사정관은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는가 2. 열정과 잠재력, 창의성을 계발하는 방법은 3. 지피지기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4. 단순히 대학 합격을 목표로 하기보다 인생의 큰 그림으로 접근하라“이제는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아이의 꿈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라!” 이 책은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면서 큰 꿈을 꿔야 할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본격적인 진로코칭 전문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가 성공하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삶을 누리기를 원한다. 그런데 자녀가 어떤 일을 좋아하고,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에 매진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나중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는다. 분명한 목표가 없으니 자기주도적인 학습도 이뤄지지 않는다. 만약 아이 스스로 이루고 싶은 큰 꿈이 있다면 어떨까?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스스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지 않을까? 이 책은 부모와 교사, 그리고 10대 청소년 모두에게 진로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현명한 진로지도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30년 후를 내다보는 진로 탐색, 20대면 늦는다 10대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먼저 생각하고, 대학이름보다 유망학과를 먼저 선택하고, 성공보다는 행복을 먼저 그려야 할 때가 10대다. 10대 청소년은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자신의 ‘큰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20~30년 후의 자기 모습을 분명하고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담고 있어야 한다. 진로를 탐색하고, 목표를 정하고, 세부계획을 세우는 것이 10대에 꼭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이렇게 중요한 ‘진로교육’은 시키지 않고 ‘진학상담’만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30대에도 제 할일을 못 찾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다 그 때문이다. 공교육이나 사교육 시장에서 강조하는 것은 좋은 학과,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부모나 교사들도 아이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기보다는 진학문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명문대학 진학이 지상목표처럼 되어 있는 교육 현실에서 아이들은 장래에 대한 진지한 목표설정과 설계를 할 여력이 없다. 하지만 이젠 달라져야 한다.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대학이 학생들을 평가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지금까지 대학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했는데, 이제는 창의력·논리력·소질·특기·환경·잠재력 등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학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보다는 일찌감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내 열정과 에너지를 쏟는 학생이야말로 대학이 원하는 미래의 인재상이 아닐까? UCC동영상을 만들면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학생, 인터넷소설을 연재하면서 작가를 꿈꾸는 학생, 전국모의재판대회에 참가하면서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 그리고 각종 대회나 콩쿠르에서 자신의 재능과 실력을 발휘하는 학생,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이나 글을 올려 자신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학생…,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진로를 일찍 찾아냈다는 것이다. 목표설정과 진로설계가 잘되어 있는 사례다. 자, 이제라도 부모가 팔을 걷어붙이자. 꿈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10대를 위해, 커리어 앞에서 갈팡질팡하는 20대를 위해…. 그리고 10대 청소년 스스로 큰 꿈을 찾아낼 수 있도록,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자. 10대 청소년이 20대, 30대가 되어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과 성공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말이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잠재력과 창의력도 더 잘 발현되는 법이다. 무엇보다 부모는 자녀의 첫 번째 커리어멘토이자 진로코치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녀의 인생설계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자. 막연한 꿈이 아니라 영리한 꿈을 꾸자! 꿈은 구체적이어야 하고(Specific), 측정가능해야 하고(Measurable), 달성가능해야 하고(Attainable), 원대한 꿈과 연관된 작은 꿈들이 있어야 하고(Relevant), 꿈이 이뤄질 시기에 대한 계획도 세워져 있어야 한다(Time-framed). S·M·A·R·T, 이 5가지가 충족될 때 그냥 막연한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뤄질 영리한 꿈이 되는 것이다. Chapter 1_ 꿈은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Dream Specific) “도대체 나더러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목표가 불분명한데,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어?” 이러면 곤란하다. 10대는 꿈을 꾸되, 분명하고 구체적인 꿈을 꾸어야 한다. 먼저 자신을 가리고 있는 짙은 안개를 걷어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나’를 발견하자. 내가 정말 바라는 게 뭔지, 좋아하는 일이 뭔지 알아낸다면 꿈을 정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다. Chapter 2_ 아무리 꿈이래도 측정가능해야 한다(Dream Measurable) “지금 잘돼가고 있는 거야? 꿈이라는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거야?” 10대는 꿈으로 가는 출발점이다. 그런데 그 길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길이다. 얼마나 왔는지, 남은 길이 얼마인지 전혀 알 수 없다면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울까? 전략맵이라는 확실한 지도가 없다면 10대는 목적지까지 제대로 찾아갈 수 없다. Chapter 3_ 원대하지만 달성가능한 꿈을 가진다(Dream Attainable) “초등학교, 중학교 때 꿈이 달라요. 지금은 드라마나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어요.” 10대의 꿈은 총천연색 무지개, 자고 일어나면 변하는 변덕쟁이 꿈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냥 꾸기만 해서는 꿈이 이뤄지지 않는다. 큰 꿈을 그리자. 자신이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그리고,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자. 10대의 큰 꿈이 한낱 헛된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Chapter 4_ 작은 꿈 하나하나가 큰 꿈을 이룬다(Dream Relevant) “지금 내가 하는 공부나 일이 미래와 무슨 상관이람….” “당장 1~2년 후의 일도 모르겠는데 10년, 20년 후의 내 모습을 어떻게 그린담?” 10대의 열정과 노력이 30~40대의 성공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해보자. 지금 자신의 커리어 롤모델이 미래의 자기 모습일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오늘 세운 작은 목표가 발판이 되어 큰 꿈을 이루게 도울 것이다. Chapter 5_ 꿈에도 기한이 있다(Dream Time-framed) “아니, 어느 세월에…, 이건 불가능해….” “대체 언제 그 꿈이 현실로 되는 거야?” 간절히 바라면 꿈은 이루어진다. 아니, 바라기만 해서는 안 된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최선을 다해 실행해야만 꿈은 이루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언제’다. 10대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과연 언제일까? 원대한 목표설정과 함께 시간계획도 함께 세우자. 추천평 청소년 시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위대한 비전을 가지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직업세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터전 위에 진학을 설계하는 것이 순서다. 그런데 우리 현실은 어떤가? 학교 교육에서는 진학에 대한 열의와 노하우는 많지만, 더 중요한 비전과 직업세계에 대한 교육에 있어서는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강보영 대표의 다양한 커리어와 깊이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엮어진 이 책은 진로 교육에 관한 학교 교육의 취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에게 소중한 정보와 지혜를 줄 것으로 믿는다. - 박하식,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교장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사는 것이 ‘일상의 삶(quality of life)’ 그리고 ‘일하는 삶의 질(quality of working life)’을 높이는 길이며, 또한 어떠한 새로운 선택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가를, 저자가 실지로 현장에서 경험한 컨설팅과 연구 그리고 사례를 통해 잘 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로움을 일깨워주는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 권태형,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중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4학년 두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대한민국의 학부모로서 우리의 교육 현실과 아이들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몰개성적, 획일적인 줄 세우기식 교육이라고 비난하면서도 여전히 아이들에게 성적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우리의 현실…. 강보영 커리어스마트 대표는 실제 청소년과 상담한 결과를 토대로, 그리고 인문·자연·경영·교육 등 다방면을 넘나드는 지적 소양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10대 청소년을 키우는 많은 학부모들이 이 책을 함께 읽고, 그 지혜를 나누어가졌으면 한다. - 임진석,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나는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어떻게(how)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기보다는 무엇(what)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보통의 엄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선 앞으로 내 아이들에게 ‘왜(why)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고 싶어졌다. 덮어놓고 좋은 대학 가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 오지희, 두 명의 중·고생 딸을 둔 엄마 책속으로 청소년들에게 커리어코칭을 하다 보면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성적에 대한 관심사다. 부모나 학생이나 마찬가지인데,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고민하다가 상담을 받으러 오는 이들이 많다. 입시 위주의 교육시스템 하에서는 일면 당연한 현실이다. 나중에 무슨 일을 하며 살든 일단 성적부터 올려야 안심이 된다는 의미일 테고, 성적이 좋으면 뭐가 되도 되겠지 하는 안전장치의 욕구일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상담한 중?고등학생들은 상당히 많다. 그중에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있었고, 성적이 나쁜 학생도 있었다. 나는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가진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이나 진로에 대한 확신, 준비의 정도가 부족한 편이었고, 자신감 또한 많이 낮았다. 흔히 성적이 안 좋은 학생들을 혼내면서 “네가 공부를 안 하니까 성적이 이 모양이지. 죽도로 해봐라. 성적이 왜 안 오르겠니?”라고 하는데, 밤늦게까지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안 오르는 학생도 있다. 학원이며 과외며 해볼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는데도 성적이 그대로인 이유가 뭘까? 자신의 학습 태도나 학습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단순히 공부 방법만 바꾼다고 해서 성적이 크게 오르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의미를 발견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어떤 방법으로 학습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자발적인 동기부여 없이 외부적인 자극(부모의 강요, 사교육기관에 위탁)에 의한 효과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 153~154p, 중에서 자신이 걸어가야 할 인생의 여행길이 될 커리어의 선택은 누군가가 대신 정해줄 수 없고, 또 그래서도 안 된다. 부모님, 선생님, 커리어코치, 선배,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을 합리적인 자세로 받아들일 필요는 있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청소년 자신의 몫이다. 자신이 가보지 않은 많은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이다. 또 그 결정이 자신의 인생 전반에 끼칠 영향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이때 누군가 옆에서 단 몇 마디라도 거들어준다면 얼마나 힘이 되겠는가? 자신만의 원대한 꿈을 구체화시켜가는 과정은 결코 단시간 내에 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 꿈이 분명해지고 그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결코 탐색을 멈춰선 안 되고, 현실에 안주해서도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미래에 되고자 하는 모습을 지닌 롤모델(role model)을 찾아야 한다. 롤모델의 조건은 가치관이 자신의 것과 비슷해야 하며,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이어야 한다. 롤모델의 모습에서 약 30여 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할까? - 192p, 중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해든아침 / 이재은 그림 / 2015.03.05
10,000원 ⟶
9,000원
(10% off)
해든아침
취미,실용
이재은 그림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인형작가로 활동 중인 이재은의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수많은 수학자, 비평가, 과학자들이 책의 내용을 분석하기 위해 시도할 정도로 기묘한 이야기이면서도 위트와 해학이 넘쳐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동화이기도 하다. 또한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상상의 세계는 영화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이제 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컬러링북으로 새롭게 만나 ‘나만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완성해보자. 하얀 토끼와 모자 장수, 채셔 고양이, 하트 퀸과 하트 킹 등 앨리스와 함께 만나는 컬러링북. 이 책을 통해 동화의 나라를 만나는 동안 힐링이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안티 스트레스, NO 스트레스의 세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올해로 150년이 된,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좋아하는 컬러를 색칠하며 나만의 아름다운 원더랜드로 창조하는 마법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NO 스트레스의 세계, 컬러링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올해로 150년이 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아름답고 신기한 상상의 세계 원더랜드를 만나보세요. 하얀 토끼와 모자 장수, 채셔 고양이, 하트 퀸과 하트 킹 등 앨리스와 함께 만나는 컬러링북! 좋아하는 컬러를 색칠하며 나만의 아름다운 원더랜드를 창조하거나 원하는 부분만 컬러를 입혀 독특한 나만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보여도 좋습니다. 동화의 나라를 만나는 동안 힐링이 될 것입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수학 교수이자 소설가, 논리학자였던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1865년 발표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입니다. 언니와 놀러간 동산에서 시계를 보는 하얀 토끼를 발견한 앨리스는 토끼 뒤를 따라 동굴 안에 들어갔다가 이상한 나라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먹은 음식들은 앨리스를 거인만큼 커지게 하거나 작아지게 하고 나무처럼 목이 길게 늘어나게 합니다. 또 다양한 상황 속에서 만난 갖가지 동물과 하트 왕국의 이상한 크로케 경기 그리고 재판을 겪으며 앨리스는 끝없는 대화를 하게 됩니다. 앨리스가 공작 부인, 채셔 고양이, 3월 토끼와 모자 장수 등과 나누는 대화는 유쾌한 농담과 패러디, 시대에 대한 풍자까지 잘 짜여진 판타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수많은 수학자, 비평가, 과학자들이 책의 내용을 분석하기 위해 시도할 정도로 기묘한 이야기이면서도 위트와 해학이 넘쳐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동화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보여주는 상상의 세계는 영화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제 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컬러링북으로 새롭게 만나 ‘나만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완성해보세요. 미술 태교를 위한 컬러링북 태아의 두뇌와 감성을 자극하고 엄마에게는 안정을 주는 태교 컬러링북 엄마는 뱃속의 태아와 함께 햇볕을 쬐고 숨을 쉬며 세상을 살아갑니다. 또한 태아는 엄마를 통해 앞으로 보게 될 세상을 지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와 태아는 언제나 ‘함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엄마 마음이 편하면 뱃속은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최상의 환경이 됩니다 그리고 임신 중에는 손으로 하는 모든 것들이 아이의 뇌 발달에 영향을 줍니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감정을 발산하거나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등의 미술이 가진 장점은 임산부가 임신 기간 동안 겪게 되는 감정의 기복과 불안감 등의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다스림으로써 태아에게도 안정을 줄 수 있는 좋은 태교 방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기초탄탄 한글공부 6
현보문화 / 현보문화 편집부 엮음 / 2016.02.16
9,500
현보문화
논술,철학
현보문화 편집부 엮음
어휘와 문장이해 / 교과과정 되돌아보기 조사(도와주는 말)익히기 임자말 익히기 (풀이말, 꾸임말 익히기) 문장 만들기 문장부호 익히기 글자모양 익히기 인사하기 마무리평가
엄지 피아노 칼림바 플러스 (반주곡집)
세광음악출판사 / 장진영 (지은이) / 2023.03.06
10,000원 ⟶
9,000원
(10% off)
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장진영 (지은이)
한 곡을 다양한 반주법으로 칼림바 연주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임시표 없이 칼림바로 연주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연주에 이해를 돕는 곡 해설 및 Tip을 실었고, 전곡 모범 연주 및 반주 음원을 수록하였다.♥ 칼림바 기초 * 칼림바란? * 칼림바의 소재 및 생김새 * 칼림바의 종류 * 칼림바의 구조와 명칭 ♥ 칼림바 관리 * 칼림바 악기 관리하기 * 칼림바에서 이상한 소리(버징 현상)가 날 때 해결 방법 * 칼림바 튜닝(조율) 하기 ♥ 악보 읽기 * 오선 악보, 코드 악보(반주용), 타브 악보, 숫자 악보 ♥ 칼림바 기본 연주법 * 칼림바 음계 * 기본 연주 자세 * 한 손 – 한 음 연주 * 한 손 – 두 음 연주(3도 화음 연주) * 한 손 – 여러 음 연주(슬라이드 주법) * 손과 손톱 관리 ♥ 비브라토 & 주드 주법 01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02 우리 모두 다 같이 03 우리 모두 다 같이(2중주) 04 열 꼬마 인디언 05 똑같아요 06 아름다운 것들 07 동무들아 오너라 * 다양한 칼림바 소개 Step 1 칼림바 건반에서 서양음계(현악기 원리 활용)의 원리가 보여요 08 꿀밤 나무 밑에서 09 어디까지 가느냐 개굴아 10 잠자리 11 작은 별 12 Are You Sleeping? 13 창밖을 보라 14 개선 행진곡 15 개선 행진곡(2중주) 16 보기 대령 행진곡 17 보기 대령 행진곡(2중주) 18 캉캉 19 모두 다 꽃이야 20 모두 다 꽃이야(2중주) 21 스와니강 22 나뭇잎 배 23 나뭇잎 배(2중주) 24 미뉴에트 25 미뉴에트(합주) 26 겨울 나무 * 발표회 또는 연주회 시 필요한 장치 Step 2 칼림바 건반에서 동양음계(관악기 원리 활용)의 원리가 보여요 27 사랑하면 할수록 28 보리수 29 퍼프와 재키 30 바다가 보이는 마을 31 아리랑 32 아리랑(2중주)★ 한 곡을 다양한 반주법으로 칼림바 연주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 임시표 없이 칼림바로 연주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 연주에 이해를 돕는 곡 해설 및 Tip을 실어 두었습니다. ★ 전곡 모범 연주 및 반주 음원을 수록하였습니다.
난 버디가 아니라 버드야!
시공사 /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 지음, 이승숙 옮김 / 2006.11.15
8,500원 ⟶
7,650원
(10% off)
시공사
청소년 문학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 지음, 이승숙 옮김
버드(bud)는 영어로 꽃봉오리 같은 식물의 눈을 뜻하고, 버디(buddy)는 동료나 친구, 혹은 '여보게' 같은 가벼운 호칭으로 쓰인다. 전자는 창창한 앞날을 꽃피울 희망이자 관심의 대상인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가진 반면, 후자는 대충 친한 정도의 가벼운 사이를 암시할 뿐이다. 그래서 버드는 엄마가 신신당부한 대로, 그 누구도 자신을 대충 '버디'라고 부르게 놔두지 못한다. '버드'라는 이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지탱하는 길이고, 돌아가신 엄마를 기억하고, 아빠를 찾아가는 씩씩한 걸음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원천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2000년 뉴베리상 수상작인 책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잊지 않으려는 한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다. 작가의 가족 이야기를 썼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곧 미국 대공황기에 아프리카 미국인으로서 힘든 삶을 살아야 했던 모든 흑인들의 고단한 역사 이야기이자 노예로서 인간다운 자유와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살아야했던 선친들의 이야기이다. 소설에서 버드의 엄마는 살아 있을 때 끊임없이 버드에게 이름의 뜻을 상기시킨다. 사랑과 희망, 가능성을 모두 담은 이름을 기억하라고. 자신의 이름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주인공 버드를 통해, 인간은 누구나 존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그와 함께 인종차별에서 기인하는 상처의 역사와 슬픔, 그리고 용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그런더 버드가 무슨 뜻인지 아니? 보드는 꽃봉오리야. 활짝 피기를 기다리는 꽃. 활짝 피기 위해 알맞은 온기와 보살핌을 기다리는 꽃이야. 활짝 피어서 세상 사람들이 보아 주길 기다리는 조그맣게 봉오리 진 사랑, 그게 바로 너야. - 본문 53쪽 중에서 이번에도 색소폰은 삑삑, 빽빽, 끽끽 신음 소리를 냈다. 무슨 말을 하려고 애쓰는 것처럼 들리지는 않았다. 꽤 괜찮은 소리였다! 찰실이 아저씨가 색소폰을 불 때처럼 완벽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아저씨 색소폰 소리처럼 완벽해질 거다.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내가 색소폰 연주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저 소리들은 그저 형편없는 으조일 뿐이라고 말했다.진짜 상상력이 풍부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소리를 어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나팔을 불어 대는 소리라고 생각할 거다. 하지만 나는 그 소리보다 더 낫다는 것즘은 알고 있다. 한쪽 문이 삐걱 닫히며 다른 쪽 문이 삐그덕 열리는 소리라는 걸 말이다. - 본문 293쪽 중에서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고수산나 지음, 박영미 그림 / 2010.02.12
8,500원 ⟶
7,650원
(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고수산나 지음, 박영미 그림
그림책을 떼고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1, 2학년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혼자 읽는 책이 좋아'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순호와 할머니와 둘이 사는 경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위의 여러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고민들을 담고 있다. 다문화 가정 아이뿐 아니라, 한 부모 가정 아이 아이의 심정이 솔직하게 담긴 책이다.전학 온 까만 아이 순호 엄마는 필리핀 사람이래요 나는 누구지? 소고야, 소금이야? 내 마음속에 뭔가 들어 있어 맛있는 김치전 조개로 만든 개구리“결혼식장에서 꿀떡을 싸 와서 경태에게 먹이던 경태 엄마처럼 순호 엄마도 순호가 좋아하는 김치전을 먹이고 싶어서 그랬던 걸 거예요. 필리핀 사람인 순호 엄마나 한국 사람인 경태 엄마나 똑같은 엄마예요.” 나와 다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요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이나 교육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교육이란 것이 언어 문제나 정체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대부분 문화 가정의 아이와 그 부모에게 집중돼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들과 함께 살아가야 할 한국 사회는 아직도 다름을 인정하기보다는 나와 다른 이를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법적, 제도적인 장치로 차별을 없애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리 스스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을 또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준비를 하고, 이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다문화 교육이 절실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반 아이들과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교육은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변하고 마음을 열어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다문화 관련 책읽기’가 아닌가 합니다. 책읽기를 통해 그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경험하여,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음을 깨닫고, 그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용 “너, 한국 사람 아니지?”“아프리카 사람이니?”“아니지? 흑인들은 훨씬 더 까맣잖아.” 까만 아이가 순호가 전학을 오자, 아이들은 순호 주위로 몰려들어 질문을 쏟아냅니다. 까만 얼굴에 곱슬머리, 유난히 까맣고 큰 눈. 아이들은 아무리 보아도 순호가 한국 사람 같지 않았습니다. ‘전에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 순호는 전에 다니던 시골 학교가 그리웠습니다. 그 학교에는 순호처럼 엄마가 필리핀, 베트남, 몽골, 중국 사람인 아이들이 많았거든요. 순호는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도시 아이들이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치, 제까짓 게 뭐라고.’ 경태는 순호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학 온 까만 아이가 반 아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으니까요. 자기는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관심을 순호가 독차지하자, 경태는 약이 올랐습니다. 몇 년 전에 엄마를 여의고 아빠랑 할머니와 살고 있는 경태는 인기도, 친구도 없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경태는 순호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대단한 소식인 양 아이들에게 떠벌리고 다닙니다. 경태는 난생 처음 아이들의 관심을 받자, 신이 납니다. 그러다 경태가 순호 엄마를 심하게 놀리자, 순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교실 바닥을 뒹굴며 경태와 싸움을 하고 맙니다. 관심이 싫은 아이와, 관심을 받고 싶은 아이.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내며 높은 담을 쌓아가던 경태와 순호는 어떻게 될까요.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요. 다문화 교육이 꼭 필요한 1, 2학년 어린이를 위한 책 2010년 현재, 다문화 가정 자녀의 상당수가 8세 전후의 아동이라고 합니다. 이들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언어 문제와 정체성 문제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문화 가정 자녀뿐 아니라 이 어린이들과 함께 지내게 될 어린이들에게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림책을 떼고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1, 2학년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혼자 읽는 책이 좋아〉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순호와 할머니와 둘이 사는 경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위의 여러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고민들을 담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뿐 아니라, 한 부모 가정 아이 아이의 심정이 솔직하게 담긴 이 책을 통해 나와 다른 이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을 내 친구로 보듬는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순호 엄마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야. 필리핀 사람이야.”“정말?”아이들이 놀라자, 경태는 더욱 의기양양하게 말했어요.“그러니까 순호는 한국 사람이 아닌 거지. 혼혈아야, 혼혈아.”경태는 순호의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목소리에 힘을 주었어요. 아이들은 경태 주위로 몰려들어 어떻게 알았냐는 둥, 필리핀 사람은 어떻게 생겼냐는 둥 경태에게 질문을 쏟아냈어요.순호는 창피하기도 하고 화도 났어요.(21쪽)“오늘부터 우리는 사물놀이를 배울 거예요. 다들 소고 가져왔죠?”아이들은 가운데 태극무늬가 그려진 동그란 소고를 꺼냈어요. 소금을 꺼내던 순호는 깜짝 놀랐어요.‘소, 소금이 아니네?’순호는 얼른 소금을 책상 서랍에 집어넣었어요.그런데 눈치 빠른 짝꿍 민지가 그걸 보고 말았어요.“어? 선생님, 순호는 소고 대신 소금 가져왔어요.”민지의 말에 아이들은‘정말?’‘어디?’하며 순호의 책상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깔깔 웃었어요. 순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자기를 때리는 것 같아 아팠어요. 할머니 손에 떠밀려 들어온 순호를 보고 경태는 피식 웃음이 났어요.“엄마는 창피하게 먹는 거 가지고…….”순호는 계속 혼잣말로 중얼댔어요.순호의 말을 들은 경태는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났어요.경태가 어렸을 때 일이에요.경태 엄마는 돌잔치에서 꿀떡을 싸 와서는 경태에게 주었어요. 아빠는 창피하게 먹을 것을 싸 왔다고 뭐라고 했지만 경태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 경태 엄마는 창피해도 경태가 좋아하니까 꿀떡을 싸 왔을 거예요.‘순호 엄마도 우리 엄마랑 똑같구나.’경태는 할머니랑 부엌에서 웃고 있는 순호 엄마가 낯설지 않았어요.
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
비룡소 / 마리 홀 에츠.오로라 라바스티다 글, 마리 홀 에츠 그림, 최리을 옮김 / 2002.12.07
11,000원 ⟶
9,9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마리 홀 에츠.오로라 라바스티다 글, 마리 홀 에츠 그림, 최리을 옮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있는 그림동화입니다. 멕시코라는 나라의 크리스마스 축제와 신기하게 생각되는 놀이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세상 바라보는 눈과 생각을 넓혀 줍니다. 핑크색, 빨간색, 노란색이 유독 눈에 띄는 책 속 삽화는 아무곳이나 펼쳐도 이쁘다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화려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밝게 해줍니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멕시코의 한 소녀 세시의 흥분되고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9일 전의 멕시코는 축제의 재미에 빠진 사람들로 가득하며, 세시 또한 꿈같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됩니다. 멕시코는 크리스마스 아홉 밤 전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매일 밤 축제가 열린답니다. 그 축제를 포사다라고 한데요. 포사다를 여는 집 마당을 돌며 노래를 부른답니다. 피냐타는 공이나 동물 모양의 점토 인형이라고 해요. 포사다나 생일 때 피냐타 놀이를 한다고 합니다.
사이버외교관 반크
한언출판사 / 박기태 지음 / 2009.12.01
12,900원 ⟶
11,610원
(10% off)
한언출판사
청소년 학습
박기태 지음
세계 속에서 사라졌던 '동해'를 되살린 단체, 반크 이야기. 반크란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약자로, 사이버 세상에서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우리나라를 홍보하기도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이다. 한마디로 반크는 사이버 세상 안에서 '한국의 외교관' 역할을 하는 단체이다. 해외 친구들과 펜팔이나 채팅을 하는 것으로 그 활동이 시작되는데, 그런 과정에서 국제감각도 키울 수 있고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인과 한국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아간다. 그러면 한국인에 대하여, 그리고 한국에 대하여 '제대로' 알리는 과정으로 자연스레 넘어가게 된다. 또한 한국을 알리는 중에 한국의 이미지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한국의 모습을 변화시켜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다는 것 또한 큰 수확이라 하겠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이나 '한국인'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미래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천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의 변화가 바로 스스로에게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반크 14단계의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노하우가 들어 있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각 단계별로 선배들의 시범을 볼 수도 있으며 각 활동의 중요성이나 의미 등도 충분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 없이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다. 프롤로그 머리말 제1부 PRKOREA, 반크 -반크가 바라는 대한민국 -반크 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까운 실천 -반키 따라집기 제2부 세계인의 친구, 반키 -해외 펜팔로 이제 우린 지구촌 친구! -언어 교환 사이트를 통해 외국 친구와 사귀어요! -해외 채팅으로 지구 반대편 친구와도 실시간 대화! 제3부 반크 핵심 프로젝트! 한국 바로 알리기 -한국 바로 알리기 1탄 - 맨투맨 한국 홍보 -한국 바로 알리기 2탄 - 이제 단체로 한국을 홍보한다! -친선 서한으로 외국 출판사를 우리 편으로 만들어요 -왜곡된 역사와의 싸움 동해 지키기 -‘동해’ 안에 ‘독도’ 있다 -고구려 부흥 프로젝트 제4부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세계인들에게 친근한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준다면? -웹 2.0 시대 모든 한국인이 바로 국가 브랜드! -말뚝에 밧줄로 묶인 대한민국 역사를 풀어나가자 -웹 2.0 국가 브랜드 재고 활동 로드맵 -사이버 외교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눈을 돌려라! 제5부 한국을 변화시키는 힘, 내 손안에 있다 -반키가 되기 위해 Ready ~ Action! 세계 속에서 사라졌던 '동해'를 되살린 단체, 반크!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반크는 사이버 세상에서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우리나라를 홍보하기도 하는 자원 봉사자들의 모임이다. 한마디로 사이버 세상 안에서 '한국의 외교관' 역할을 하는 단체. 펜팔로 국제 감각을 키우고 싶은 사람,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싶은 사람,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눌 정도의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자신의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펼치고 싶은 사람, 세계 각지의 문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반크의 문을 똑똑 두드리자. 여러분도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 사절단이 될 수 있다! 반크 활동을 위한 14단계 프로그램 반크 활동은 외국 친구들과 펜팔이나 채팅을 하는 것으로 그 활동이 시작되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 국제 감각도 키울 수 있고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인과 한국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이나 '한국인'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미래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천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의 변화가 바로 스스로에게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다음은 반크의 14단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 1단계 : 한국 홍보자료 수집 · 2단계 : 영어로 자기소개, 한국소개하기 · 3단계 : 이메일 펜팔로 외국 친구 사귀기 · 4단계 : 채팅방에서 외국인과 대화하기 · 5단계 : 국제 전문가 되기 · 6단계 : 외국신문 번역하기 · 7단계 : 한국 오류 발견하기 · 8단계 : 외국 교과서 출판사에 친선서한 보내기 · 9단계 : 항의서한 보내기 · 10단계 : 협력서한 보내기 · 11단계 : 교류서한 보내기 · 12단계 : 한민족 하나 되기 · 13단계 : 꿈 다지기 · 14단계 : 대한민국에 꿈 심기 《사이버 외교관, 반크》에는 이 14단계의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노하우가 충실히 들어 있어,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각 단계별로 선배들의 시범을 볼 수도 있으며 각 활동의 중요성이나 의미 등도 충분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 없이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각자 자기 자신을, 주어진 틀 안에서 주어진 역할만 하는 ‘엑스트라’가 아니라 역동적으로 틀을 만들고 그 무대 안에서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주인공’으로 자각할 수 있다는 것도 반크 프로그램의 커다란 성과라 할 수 있다.
완자 고등 화학 1 (2022년용)
비상교육 / 조향숙 외 지음 / 2018.03.01
20,000원 ⟶
18,000원
(10% off)
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조향숙 외 지음
Ⅰ. 화학의 첫걸음 화학과 우리 생활 01. 화학과 우리 생활 물질의 양과 화학 반응식 01. 화학식량과 몰 02. 화학 반응식과 용액의 농도 Ⅱ. 원자의 세계 원자의 구조 01. 원자의 구조 02. 원자 모형과 전자 배치 원소의 주기적 성질 01. 주기율표 02. 원소의 주기적 성질 Ⅲ.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화학 결합 01. 이온 결합 02. 공유 결합과 금속 결합 분자의 구조와 성질 01. 결합의 극성 02. 분자의 구조와 성질 Ⅳ. 역동적인 화학 반응 화학 반응에서의 동적 평형 01. 동적 평형 02. 물의 자동 이온화 03. 산 염기 중화 반응 화학 반응과 열의 출입 01. 산화 환원 반응 02. 화학 반응에서 열의 출입
와글와글 용의 나라
사파리 / 박윤규 지음, 정승희 그림 / 2011.07.22
12,000원 ⟶
10,800원
(10% off)
사파리
명작,문학
박윤규 지음, 정승희 그림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 시리즈 4권. 우리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용의 모습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담았다. 어린이들이 이야기나 영화 속 혹은 문화재에서 만난 용에 대해 막연하게 갖고 있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문화와 역사의 고리 속에서 흥미롭게 익혀 나갈 수 있다. 역대 국왕의 즉위식이나 대례 등을 거행하던 경복궁 근정전 천장에서 꿈틀거리는 발톱이 7개 달린 칠조룡은 용이 왕의 상징이었음을 알려 준다. 신라가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황룡의 도움이라는 전설이나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왕이 죽은 뒤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려 했다는 전설을 통해 우리 민족이 용의 힘을 빌어 호국하고자 했음을 잘 알 수 있다. 이처럼 동양의 용이 점잖고 위엄이 넘치며 자유자재로 변신하며 사람들에게 신과도 같은 존재로 숭배 받았던 반면, 서양의 드래곤은 사납고 무서우며 사람을 괴롭히는 괴물이나 악당으로 등장하는 차이점을 담고 있다. 나아가 그리스·로마 신화 속의 용, 인도의 용, 아메리카의 용 등 세계의 용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루었다.하나. 삼천리강산에 용이 와글와글 청룡 이겨라, 백룡 이겨라 / 용의 전설을 품은 구문소와 용우이산 / 숨어 있는 ‘용(龍)’을 찾아서 / 열려라, 용의 비밀 둘. 용은 왕이다 작제건과 혼인한 용왕의 딸 / 왕이 되려면 용의 도움이 필요해 / 역사 속의 왕과 용 / 《삼국사기》 속 용에 대한 기록 셋. 사랑스러운 농사의 신 철산 땅 이의남 이야기 / 비를 내려 주는 용, 풍년을 주는 용 / 용용 약 오르지, 용용 죽겠지! / 옛 생활 속의 용 넷. 신령스러운 지킴이 선묘 용과 공중에 뜬 돌 / 불법을 지키는 수호신 / 나라는 지키는 호국신 / 유교·도교·풍수학의 용 다섯. 영웅이여, 꿈을 품어라! 청룡이 품으로 달려들더니 / 위대한 인물은 태몽부터 다르다 / 용꿈과 함께 태어난 위인 / 용꿈 풀이 여섯. 용들아, 모여라! 용과 드래곤 / 세계의 용 / 이무기를 아세요? / 허균과 이무기 / 우리말 속의 용우리 문화 안에서 숨 쉬는 신비한 용 이야기 아득한 옛날부터 우리나라의 전설과 설화, 민담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동물은 무엇일까? 웅장하고 위엄 있는 갈기, 시원스레 뻗은 긴 몸, 강인한 뿔, 부리부리한 눈을 한 상상의 동물, 위엄 있고 권위 있는 왕을 상징했던 바로 그 동물은……, 바로 용이다. 용은 신령스러운 동물이자 상상의 동물이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 해왔다. 가깝게는 한옥의 용마루와 부엌의 솥뚜껑, 향로, 칼자루 등 생활 도구에서, 용을 형상화한 용호놀이나 용의 모습을 본떠 만든 통영오광대의 영노탈 등 전통놀이나 탈춤에서도 용을 만날 수 있다. 조금 더 눈을 돌려 궁궐이나 절에 가 보면 용을 새겨 넣은 조각이나 용 그림 등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과 설화, 민담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할 만큼 용은 우리 민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와글와글 용의 나라》는 이처럼 우리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용의 모습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담아 놓은 책이다.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건 역사적 사건의 나열이나 인물 등의 활약을 시대순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기르는 일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들이 이야기나 영화 속 혹은 문화재에서 만난 용에 대해 막연하게 갖고 있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문화와 역사의 고리 속에서 흥미롭게 익혀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민족을 지켜온 용 용이 우리 문화 속에서 자리잡기 시작한 건 아주 오래 전부터였다. 위엄과 권위, 힘을 상징하는 상상의 동물이었던 만큼, 삼국시대 초기부터 왕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신라 석탈해왕, 백제 무왕,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 등 모두 용의 자손임을 내세운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조선시대에도 용이 왕의 상징이었던 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역대 국왕의 즉위식이나 대례 등을 거행하던 경복궁 근정전 천장에서 꿈틀거리는 발톱이 7개 달린 칠조룡은 용이 왕의 상징이었음을 알려 준다. 또한 용은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농민들에게는 농사의 흥패를 좌우하는 ‘비’를 관장하는 농사의 신으로, 고기를 잡으며 살아온 어민들에게는 안전한 뱃길과 풍어를 책임지는 용왕으로 섬겨졌다. 한편 불법을 지키는 수호신이었던 용은 불교가 민중 속으로 전파되면서 점차 나라를 지키는 호국신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신라가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황룡의 도움이라는 전설이나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왕이 죽은 뒤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려 했다는 전설을 통해 우리 민족이 용의 힘을 빌어 호국하고자 했음을 잘 알 수 있다. 이무기와 드래곤까지 용에 대한 모든 것 《와글와글 용의 나라》의 또 다른 특징은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와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이 어떻게 다른지 다루었다는 점이다. 유독 한국의 전설에 등장하는 이무기는 용이 되기 전 상태의 모습을 한 상상의 동물이다. 차가운 물속에서 500년 동안 지내면 용으로 변한 뒤 요란한 울음과 함께 폭풍우를 불러 하늘로 날아 올라간다는 이무기는 용과 마찬가지로 비나 물과 깊은 관계가 있지만 비와 폭풍, 번개 등을 불러오는 강력한 힘을 가진 용에 비해 미약한 힘을 가진 동물이어서, 그런 사람을 이무기에 비유해 풀어놓기도 했다. 또한 동양의 용이 점잖고 위엄이 넘치며 자유자재로 변신하며 사람들에게 신과도 같은 존재로 숭배 받았던 반면, 서양의 드래곤은 사납고 무서우며 사람을 괴롭히는 괴물이나 악당으로 등장하는 차이점을 담았다. 나아가 그리스·로마 신화 속의 용, 인도의 용, 아메리카의 용 등 세계의 용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루었다. 그 밖에도 용에 얽힌 우리말과 용에 대한 속담까지 다루어 생활 속에서 만나는 용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어디 가세요 생쥐 엄마
효리원 / 다다 히로시 지음 / 2003.12.01
7,500원 ⟶
6,750원
(10% off)
효리원
창작동화
다다 히로시 지음
생쥐 엄마가 아주 긴 빵을 들고 어디론가 바쁘게 갑니다. 코끼리네 집으로 가는 걸까요? 아닙니다 코끼리네 식구들은 사과와 물과 바나나로 아침을 먹고 있는걸요. 그럼 기린네 집일까요? 아님 사자네? 토끼네? 아니 그럼 고양이네 집인가요? 긴 빵을 든 생쥐 엄마는 아기생쥐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왔답니다. 엄마만을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을 아기생쥐들. 아기 생쥐들을 위해 바쁘게 온 엄마 생쥐. 엄마의 아기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는 이 동화책은 여러 동물 식구들을 통하여 가족애를 보여주며, 동물들의 식성을 가르쳐 줍니다. 엄마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그림책입니다.
텃밭 가꾸는 아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고정욱 지음, 이형진 그림 / 2008.10.15
12,000원 ⟶
10,800원
(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명작,문학
고정욱 지음, 이형진 그림
세계적으로 불어 닥치고 있는 식량 위기를 소재로 아이들 스스로 지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민서는 엄마 아빠와 함께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식량 위기로 인한 굶주림과 폭력, 죽음이 지구를 덮치면서 민서네 가족의 평범한 행복도 깨지게 된다. 돈이나 귀중품은 소용없는 것이 되었고 오직 먹을 것만이 사람을 살리고 죽이게 된 것. 약탈과 범죄로 가득한 도시에서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한 민서네 가족은 농사를 지을 종자만을 겨우 챙겨 산속으로 들어간다. 한 번도 농사를 지어 본 적이 없지만 세 식구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밭을 일구고 곡식을 키우게 된다. <텃밭 가꾸는 아이>는 속도감 있는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특히 실제 사진과 그림을 혼합하여 만들어 낸 인상적인 일러스트 덕에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고 고민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1 족제비 덫 2 혼란에 빠진 무서운 세상 3 산적의 습격 4 원시인으로 돌아가다 5 바깥 세상은 지금 6 옥수수와 쌀농사 7 불타는 텃밭 8 식량의 소중함먹을 것이 사라진 지구! 굶주림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 <텃밭 가꾸는 아이>는 고정욱 작가의 작품입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등 장애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로하는 이야기를 써 냈던 작가는 세계적으로 불어 닥치고 있는 식량 위기를 소재로 아이들 스스로 지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한때 농업 강국이었던 필리핀 사람들이 쌀을 구하지 못해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인류 최초로 농업을 시작한 이집트 사람들 또한 빵 한 조각을 얻기 위해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들이 식량 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식량 위기는 몇몇 국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 가까이 북한 아이들도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식량난의 공포가 불어 닥치고 있는 지금이 바로,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쌀 한 톨의 소중함을 알려줄 때입니다.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돈이 있어도 식량을 사지 못할 정도로 곡물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때문에 곡물의 생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육류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인간이 아닌 가축에게 먹이기 위한 곡물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또한 옥수수나 콩 등을 이용한 바이오 연료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에너지로 사용하기 위해 곡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살기 위해 필요한’ 먹을거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농업을 등한시하고 성장에만 주력했던 우리의 근시안이 이러한 무서운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식량 위기가 망가뜨린 평범한 일상의 행복 <텃밭 가꾸는 아이>의 주인공 민서는 엄마 아빠와 함께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식량 위기로 인한 굶주림과 폭력, 죽음이 지구를 덮치면서 민서네 가족의 평범한 행복도 깨지고 맙니다. 돈이나 귀중품은 소용없는 것이 되었고 오직 먹을 것만이 사람을 살리고 죽이게 된 것입니다. 약탈과 범죄로 가득한 도시에서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한 민서네 가족은 농사를 지을 종자만을 겨우 챙겨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한 번도 농사를 지어 본 적이 없지만 세 식구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밭을 일구고 곡식을 키우게 됩니다. 자기가 먹을 것은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자급자족의 원시생활이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텃밭 가꾸는 아이>는 속도감 있는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실제 사진과 그림을 혼합하여 만들어 낸 인상적인 일러스트 덕에 이야기의 생생한 매력 또한 살아납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고 고민할 수 있습니다. 식량 위기가 닥친 세상에서는 주인공 민서도 더 이상 힘없는 어린아이로 살 수 없습니다. 이곳 산속에서의 생활은 정말 심심하다. 하지만 우리 가족이 더 이상 굶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 다행이다. 내년에는 농사를 더 많이 지어야겠다. 어서 빨리 식량난이 사라지면 좋겠다. 옛날처럼 평화로운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 걸까? 작품 속에서 민서가 쓴 일기의 일부분입니다. 공부와 가족, 친구 문제를 걱정하던 평범한 소년은 이제 존재하지 않습니다. 작은 손으로 도토리를 따고 족제비를 사냥하고 농사를 지으며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힘겹게 텃밭을 일구고, 식량을 모으던 민서네 가족에게 위기가 닥칩니다. 식량을 약탈하는 산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어렵게 한 해 농사를 지어, 겨우 희망이 생긴 민서네 가족 앞에 등장한 산적은 단순한 강도나 도둑이 아닙니다. 산적들이 뺏은 것은 가족들에게 하나 남은 희망과 생명이었습니다. 민서네 가족이 원한 것은 돈도 보석도 집이나 자동차도 아니었습니다.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세 끼의 밥이었지만, 참혹한 세상은 그들에게 그것조차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희망이 사라진 세상에서 민서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작품 속 현실이 우리와 먼 이야기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식량 위기는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텃밭 가꾸는 아이>는 쌀 한 톨의 소중함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보통 아이들처럼 민서도 예전에는 반찬 투정을 일삼던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먹을 것의 소중함을 알게 된 뒤 민서는 달라집니다. “아빠, 저도 고추 한번 먹어 볼래요.” “웬일이냐? 맵다고 싫다더니……. 그래, 된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 된장에 찍은 고추를 아삭 씹자 싱그러운 냄새가 입 안에 감돌았습니다. ‘아, 이 맛에 고추를 먹는 거구나.’ 이야기의 끝에서 내 앞에 놓인 먹을 것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민서를 보며, 우리 아이들도 걱정 없이 세 끼 밥을 먹을 수 있는 행복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작품이 말하는 것은 절망이 아닙니다. <텃밭 가꾸는 아이>는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기에, 우리 스스로 깨닫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어머, 된장과 고추장!""그래, 당신이 먹고 싶다고 했잖아! 이거 한 통이 얼마나 비싼 줄 알아? 그런데 고추를 내보이니까 너도나도 자기 물건과 바꾸자고 하더라고. 그리고 참, 이건 비닐." 아빠는 배낭 밑에서 차곡차곡 접은 커다란 비닐도 꺼내 보여 주었습니다."웬 비닐이에요?""비가 많이 오기 전에 집을 덮어씌우려고. 곧 장마가 올 테니까." 아빠는 비닐로 움막을 덮었습니다. 그러자 정말 비와 바람을 막아 주었고, 밤에는 차가운 바람이 덜 들이쳐 훈훈해졌습니다."원시인 생활이지만 이 정도면 화려하지?""정말 그런 것 같아요, 아빠.""농사가 잘되니까 이렇게 다른 물건으로 바꿔 올 수도 있고 좋구나. 나중에 풋고추를 한 번 더 가지고 오겠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서로 자기한테 달라더군."p.80
절대 보지 마세요! 절대 듣지 마세요!
바람의아이들 / 변선진 글.그림 / 2011.05.20
13,000원 ⟶
11,700원
(10% off)
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변선진 글.그림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22권. “우리끼리니까 하는 얘긴데, 어른들은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었나 봐. 아무것도 몰라”로 시작하는 그림책이다. “절대 보지 마세요! 절대 듣지 마세요!”란 외침에는 정반대의 속뜻이 담겨 있다. “제발 봐주세요! 제발 들어주세요!” 엄마 아빠와 적절히 소통하지 못해서 답답해하는 아이들의 입장이 반영되어 있는 그림책이다. 어느 대안학교를 졸업한 19세 소녀이고 그 소녀가 졸업 작품으로 오랫동안 공들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 것은, 작가는 이미 2010년 세상을 떠났고 이 책이 첫 책이자 마지막 책이라는 것이다. 신인작가 변선진은 이 한 권의 그림책을 통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짐으로써 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어른들은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었나 봐, 아무것도 몰라!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은 아이들을 사랑한다.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아이가 좋아하는 거라면, 아이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 해줄 준비가 되어 있다. 맛좋고 영양 많은 음식, 폭신한 인형, 씽씽 달려가는 장난감 자동차, 달콤한 초콜릿……. 아이들이 위험에 처해 있으면 당연히 달려가서 도와줄 테고, 치과처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일을 할 때면 차분하게 달래줄 수도 있다. 이런 엄마 아빠가 있다니,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지? 과연 그럴까? 『절대 보지 마세요! 절대 듣지 마세요!』는 “우리끼리니까 하는 얘긴데, 어른들은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었나 봐. 아무것도 몰라”로 시작하는 그림책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피망이나 치과, 주사를 무서워하고, 길가다가 만난 외국 사람을 두려워하고, 깜깜한 어둠 속 괴물이 나타날까 봐 벌벌 떠는 줄 안다.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알아요’ 정신이라고 해야 할까? 하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아이들이 정말로 무서워하는 건, 상상만 해도 가슴속에 눈물이 가득 차는 건 따로 있다. 아이가 무엇을 해도 무표정한 어른의 얼굴, 정들었던 무언가와 헤어지는 일, 온 집안에 울려 퍼지는 아빠의 고함 소리, 아무리 이야기해도 믿어주지 않을 때 느끼는 막막함, 모두가 바빠서 혼자 지내야 하는 생일날 같은 것들. 세상 모든 일이란 인간관계에서 시작해서 인간관계로 끝난다. 아이들 역시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고 관심 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 너무나 당연해서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할 뿐이다. 어쩌면 어른들이 주고 있는 건 사랑이 아니라 섣부른 이해가 아니었을까? 그래서 “절대 보지 마세요! 절대 듣지 마세요!”란 외침에는 정반대의 속뜻이 담겨 있다. “제발 봐주세요! 제발 들어주세요!” 엄마 아빠와 적절히 소통하지 못해서 답답해하는 아이들의 입장이 반영되어 있는 그림책이지만, 세상의 모든 ‘관계’에 적용시켜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아무리 냉정한 어른이라고 해도 그 마음속에는 외롭고 상처받은 아이가 하나쯤 자리 잡고 있을 테니까. 너무나 아까운 신인의 그림책 『절대 보지 마세요! 절대 듣지 마세요!』 『절대 보지 마세요! 절대 듣지 마세요!』는 신인작가 변선진이 오랫동안 구상하고 몰입하고 노력을 기울여서 만든 그림책이다. 어느 작가인들 자신의 작품에 정성을 기울이지 않을까마는, 이 책이 특별한 까닭은 작가가 어느 대안학교를 졸업한 19세 소녀이고 그 소녀가 졸업 작품으로 오랫동안 공들여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 것은, 작가는 이미 2010년 세상을 떠났고 이 책이 첫 책이자 마지막 책이라는 것이다. 세상에 슬프지 않은 이별은 없고, 훌륭한 재능을 미처 꽃피우기도 전에 저물어 버리는 생명도 수없이 많겠지만 변선진은 이 한 권의 그림책을 통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짐으로써 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제 막 어른의 문턱에 서서 진지하게 앞으로의 삶을 고민하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던 아이는 어른이 되고 나면 어린 시절을 까맣게 잊어버릴까 봐 걱정했던 듯하다. 변선진이 남긴 창작 일지에는 이 그림책을 위해 기울였던 온갖 수고로움과 심사숙고가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열정을 깨닫게 해준다. “열정과 욕심을 헷갈리지 말자. 욕심이 바라보는 것은 대가이지만, 열정이 바라보는 것은 결코 대가가 아니야.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이 욕심이라 느껴진다면 과감히 버려. 하지만, 그것이 열정이라면 멈추지 마.” (2009. 5. 20. 수요일 일기 중에서) 누군가의 표현을 빌어서 썩을 대로 썩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가장 소중한 것 한 가지, 사랑. (2009. 6. 14. 일요일 일기 중에서) 나 자신에게 당당해지자. 남이 보았을 때 우아 멋진 사람이다란 얘길 듣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지만 내가 나에게 “멋진 사람,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백배 천배 기분 좋은 일이 아닐까? 엄마 아빠에게 자랑스런 나보다 선생님께 믿음직한 나보다 진짜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나를 찾자. (2008년 여름. 2학년 1학기의 자기 평가 중에서) “나는 평생 꿈을 꾸고 또 꿈속으로 들어가 꿈을 그릴 테다” 경쟁에서 이겨 성공을 ‘쟁취’하는 것만이 목적인 세상. 어른들의 욕심이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친구들끼리도 견제하고 성적을 비교하고 한치라도 더 나아가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세상. 어른들은 그게 다 제 탓인 줄도 모르고 혀를 끌끌 차지만 사실 희망은 아이들에게 있다.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욕심과 열정을 구별할 줄 알고, 속물이 되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데서 한없는 기쁨을 느낀다. 그런 아이들이야말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그런 아이들이 많아질수록 이 한심한 세상도 바뀌어갈 거라는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는 있지 않은가. 변선진은 그런 익명의 아이들 중 하나로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다. 세상은 수많은 변선진들이 있어 아직 살 만한 것이다. 『절대 보지 마세요! 절대 듣지 마세요!』가 이야기하는 진정한 소통에 대한 열망 역시 공감과 연대라는 좀 더 보편적인 가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그림책이 마지막 유고가 되어버린 점은 몹시도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우리는 우리 청소년들이 가진 가능성을 볼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림책인 한편, 한 소녀의 생에 대한 아름다운 기록이고, 우리에게 남은 희망의 메시지다. p.s. 빛나는 신인을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든 요즘, 언제나 신인 발굴에 많은 가치를 두고 있는 바람의아이들에서는 글과 그림을 조화롭게 함께 해낸 신인작가의 탄생에 무척 반가워하며, 한편으로는 그의 부재를 무척 안타까워하며 이 책을 출간한다.
돌고래 파치노
문학동네어린이 / 정도상 지음, 오윤화 그림 / 2006.10.30
9,500원 ⟶
8,550원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정도상 지음, 오윤화 그림
파치노는 훈련이 싫었다. 파도 위로 멋지게 뛰어오르는 돌고래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죽은 고등어가 아닌 살아 있는 고등어를 먹고 싶었다. 수족관을 떠나 맹그로프 숲으로 꿈과 자유를 찾아 떠난 파치노의 험난한 여정과 그 길에서 발견하는 가족애와 반전의 메시지, 그리고 동물 학대 문제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동화. 1960년대 베트남 전쟁과 제1차 걸프전 때 작전을 수행하는 병기로 돌고래가 투업되었다고 한다. 한편 '미국이 이라크에 쳐들어갔을 때 미국 해군 소속의 돌고래 한 마디가 군부대에서 달아나 돌아오지 않는다는 기사'를 읽었다는 저자는 소설을 통해 인간이 전쟁에 이용하고자 군사훈련을 시킨 돌고래 이야기를 담았다."바다가 많이 오염됐어. 아무래도 당분간은 여기에 있어야만 할 것 같아." 엄마 돌고래가 말했다."저 쪽 바다는 기름에 뒤덮여 완전히 죽은 바다가 됐어요." 미트라가 말했다."왜 인간들은 우리들의 바다에서 전쟁을 하는 걸까?" 아빠 돌고래가 한숨을 쉬었다."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미트라가 파치노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대답했다. 파치노는 움찔했다."인간들은 바다가 온통 자기네 것인 줄 아나봐." 엄마돌고래가 말했다."정말이지 알 수 없는 동물이라니까요." 미트라가 대답했다. - 본문 125~126쪽 중에서 지은이의 말 돌고래 훈련소 훌륭한 돌고래란? 드디어 바다로! 무서운 임무 아기돌고래 너 바보구나! 백상아리와 잠수함 이름이 뭐니? 파도타기 첫 사냥 제2호 명령 미트라, 미트라 맹그로브 숲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