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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의 맛있는 영재과학 초등 5학년
안쌤영재교육연구소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안쌤영재교육연구소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는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를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출제 빈도가 높은 교과 관련 창의사고력 문제와 최근 5년간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들 위주로 수록하였으며, 필수 유형을 선별하여 사고의 흐름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융합사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을 위하여 사회와 자연현상, 인구, 공해, 범죄 ,환경, 인간의 생활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교과 영역 간을 연계한 교과 연합의 융합사고력 문제들을 다루며, 동시에 다양한 내용의 탈교과적 주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과정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과 초월 융합사고력문제들을 다루고 있어 융합사고 능력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1 온도와 열 2 태양계와 별 3 용해와 용액 4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5 생물과 환경 6 날씨와 우리 생활 7 물체의 운동 8 산과 염기★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 ★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는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를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출제 빈도가 높은 교과 관련 창의사고력 문제와 최근 5년간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들 위주로 수록하였으며, 필수 유형을 선별하여 사고의 흐름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융합사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을 위하여 사회와 자연현상, 인구, 공해, 범죄 ,환경, 인간의 생활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교과 영역 간을 연계한 교과 연합의 융합사고력 문제들을 다루며, 동시에 다양한 내용의 탈교과적 주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과정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과 초월 융합사고력문제들을 다루고 있어 융합사고 능력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에서 출제되고 있는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창의성 문제 유형에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예시답안을 제시했고, 해설을 참고하여 자신의 답안을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과학 사고력과 융합사고력 문제 유형에는 모범답안을 제시했고, 해설은 핵심 개념을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서술했는지 확인하며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영재교육원 대비를 수월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동영상강의, Q&A 등 다양한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고 교육 상담받으세요~!!! (ID 안쌤영재교육연구소)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황금시간 / 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 2018.03.10
14,000원 ⟶ 12,600원(10% off)

황금시간소설,일반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전작 을 통해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풀어놓은 바 있는 로맨스 소설계의 신예 레베카 레이즌이 '로맨틱 파리 컬렉션'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봄에서 여름에 이르는 싱그러운 파리가 배경이며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는 물론이고 연쇄 보석 도둑을 추리해나가는 흥미진진한 모험까지 함께 펼쳐진다. 파리의 에펠탑 아래에서 작은 앤티크 숍을 운영하는 아눅은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크나큰 배신을 당한 후로 사랑을 경계하며 오로지 일에만 빠져 지내는 중이다. 경매, 유품 정리 세일, 벼룩시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골동품을 수집해 되파는 일을 하는 그녀는 골동품을 이야기가 깃든 보물이라 여겨 아무에게나 팔지 않는다. 어느 날, 파리의 경매회사들이 연쇄적으로 보석을 도둑맞았다는 소식에 심란해하던 아눅은 골동품 경매장에서 트리스턴 블랙이라는 수상한 남자를 만난다. 훤칠하고 잘생긴 그와 아눅은 가는 곳마다 마주치고 아눅은 점점 그에게 끌린다. 하지만 보석 도난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인물이란 것도,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도 의심스럽다. 동시에 전 남자친구이자 그를 배신하고 골동품을 빼돌린 적이 있던 조슈아는 사사건건 아눅이 입찰하려는 물건을 채가며 훼방을 놓는다. 트리스턴과 팽팽히 유지되는 이상야릇한 관계, 조슈아와의 질긴 악연, 60초 이내에 온갖 경보장치를 뚫고서 달랑 엽서 한 장만 남긴 채 보석을 훔쳐 달아나는 정체 모를 도둑까지. 고요하던 아눅의 삶이 갑자기 들이닥친 수상한 인물과 사건들로 소란스러워졌는데…….“키스를 제대로 할 줄 아네요.” “프랑스 사람이잖아요. 우리가 키스를 발명한걸요.” 로맨스 소설계의 떠오르는 신예 레베카 레이즌의 신작! ‘로맨틱 파리 컬렉션’ 두 번째 이야기 전작 『센 강변의 작은 책방』을 통해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풀어놓은 바 있는 로맨스 소설계의 신예 레베카 레이즌이 ‘로맨틱 파리 컬렉션’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봄에서 여름에 이르는 싱그러운 파리가 배경이며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는 물론이고 연쇄 보석 도둑을 추리해나가는 흥미진진한 모험까지 함께 펼쳐진다. 이 책은 봄에서 여름까지 파리 골목골목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에펠탑, 센강, 샹젤리제 거리, 뤽상부르 공원 등 파리를 여행한다면 꼭 들러볼 주요 관광스폿은 물론이고, 파리지앵들이 실제로 아침 산책을 하고 티타임을 가지는 작은 골목길의 조그마한 음식점이나 와인 바 등까지 등장한다. 이는 파리를 짧게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한동안 파리에 머물며 그 길을 따라 걸어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미식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골동품과 옛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진지한 삶의 태도 등 파리지앵의 삶을 전작보다 좀 더 면밀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눈앞에 그려낸다. 레베카 레이즌은 로맨스 소설의 명가 ‘할리퀸’ 출판사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이다. 그녀는 특정 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러 인물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시리즈로 엮어낸다. 이 책은 파리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파리 컬렉션’ 3연작 중 두 번째 작품이며 강력한 흡입력으로 단숨에 끝까지 읽어 내려갈 만하다. 두근두근 로맨스와 가슴 뛰는 스릴러의 환상적인 만남! 파리의 작은 골목, 작은 가게에서 무슨 일인가 펼쳐진다 파리의 작은 앤티크 숍, 로맨틱한 도둑에게 접수당하다! 파리의 에펠탑 아래에서 작은 앤티크 숍을 운영하는 아눅은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크나큰 배신을 당한 후로 사랑을 경계하며 오로지 일에만 빠져 지내는 중이다. 경매, 유품 정리 세일, 벼룩시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골동품을 수집해 되파는 일을 하는 그녀는 골동품을 이야기가 깃든 보물이라 여겨 아무에게나 팔지 않는다. 어느 날, 파리의 경매회사들이 연쇄적으로 보석을 도둑맞았다는 소식에 심란해하던 아눅은 골동품 경매장에서 트리스턴 블랙이라는 수상한 남자를 만난다. 훤칠하고 잘생긴 그와 아눅은 가는 곳마다 마주치고 아눅은 점점 그에게 끌린다. 하지만 보석 도난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인물이란 것도,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도 의심스럽다. 동시에 전 남자친구이자 그를 배신하고 골동품을 빼돌린 적이 있던 조슈아는 사사건건 아눅이 입찰하려는 물건을 채가며 훼방을 놓는다. 트리스턴과 팽팽히 유지되는 이상야릇한 관계, 조슈아와의 질긴 악연, 60초 이내에 온갖 경보장치를 뚫고서 달랑 엽서 한 장만 남긴 채 보석을 훔쳐 달아나는 정체 모를 도둑까지…. 고요하던 아눅의 삶이 갑자기 들이닥친 수상한 인물과 사건들로 소란스러워졌다. 과연 아눅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골동품 도둑으로부터 프랑스의 오래된 보석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스폿부터 작은 골목길까지 좀 더 내밀한 파리를 만나다! 파리라는 도시는 언제나 매혹적이다. 레베카 레이즌은 전작 『센 강변의 작은 책방』을 통해서도 파리의 매력을 흠뻑 풀어놓은 바 있지만 이 책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에서는 좀 더 본격적으로 파리의 매력을 드러낸다. 전작이 에펠탑, 센 강변, 샹젤리제 거리,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등 파리를 여행할 때 꼭 둘러보아야 대표적인 관광스폿 위주로 담아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앞서 언급한 상징적인 장소들은 물론이고 좀 더 세밀한 파리의 구석구석까지 담고 있다. 매일 아침 주인공인 아눅과 친구 마담 뒤퐁이 함께 산책하는 작은 골목길, 골목 귀퉁이의 작은 카페, 주말이면 벼룩시장이 열리는 거리 등 파리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 만한 매력적인 장소들이 등장한다. 적어도 같은 도시를 서너 번은 여행해야 그제야 알 만한 좀 더 내밀한 도시의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달까.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파리를 여행하는 느낌보다 한동안 파리에서 머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출근 전에 한 시간 정도 카페에 앉아 커피와 간단한 샌드위치로 아침을 즐기는 파리지앵의 일상을 엿보는 기분, 간단히 끼니를 때우더라도 은식기를 꺼내 아름답게 세팅하고 샴페인과 어울리는 카나페를 곁들이는 품위 있는 미식 테이블에 초대된 기분, 함부로 물건을 버리지 않고 기꺼이 물려받아 사용할 줄 아는 알뜰한 태도까지 함께 배우는 듯하다. 프랑스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경외감을 가진 작가의 시선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 소설을 읽는 동안 프랑스식 삶을 대리 체험해보게 되는 것이다. 이토록 매력적인 여자들이란! 나도 프랑스 여자처럼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며 당당하고 주체적인 모습으로 묘사돼 있다. 오래된 물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뿐만 아니라 패션조차 1940년대풍으로 차려입는 여주인공 아눅, 카바레 가수 출신으로 8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화려하게 꾸미고 열렬히 연애하며 개방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마담 뒤퐁, 평범한 주부였으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파리로 상경한 아눅의 엄마, 언뜻 대책 없이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할 줄 아는 아눅의 동생 릴루까지, 이 책의 여성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생생히 살아 있다.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그것에 맞게 꾸밀 줄 알며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이 ‘언니들’은 일반적인 로맨스 소설에 등장하는 수동적인 여자 주인공과는 많이 달라 보인다. 이러한 돋보이는 캐릭터야말로 소설을 끝까지 흥미롭게 이끄는 발군들이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인해 소설 전체가 생기 있게 살아나며, 어느새 이 사랑스러운 여인들의 삶을 응원하게 된다. 로맨스 더하기 스릴러 심장이 두근거리는 쫄깃한 이야기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의 또 다른 매력은 오래된 물건을 대하는 프랑스 사람들의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유품 정리 세일이나 경매에서 골동품을 매입하고 그 물건을 되파는 과정 등 생소한 골동품업계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다. 특히 어니스트 헤밍웨이나 헨리 밀러, F. 스콧 피츠제럴드, 아나이스 닌 등 파리를 사랑한 예술가와 문인들이 사용하던 물건이 등장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오래된 물건과 보석이 연쇄 도난당하고 그 범인을 추리해나가는 과정은 로맨스로 두근거리기 시작한 가슴을 더욱 세차게 뛰게 하는 기폭 장치가 되며, 이 책이 끝날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도록 한다. 이 같은 풍성한 설정과 매력 덕분에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은 로맨스 소설 독자가 아니라 해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으며 폭넓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이다. ‘로맨틱 파리 컬렉션’ 3연작 중 마지막 이야기인 『샹젤리제 거리의 작은 향수 가게』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파리의 어떤 매력을 풀어놓을지, 어떤 일을 하는 인물이, 얼마나 황홀한 사랑에 빠지게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나는 원래 처음 만나는 손님에게 몇 달, 어떨 때는 몇 년이 지난 다음에서야 믿음직한 단골고객 없이 올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그런데 아그네스는 처음에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했어도 옛 보물을 이해하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타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루비 이야기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부모님처럼 성실한 성격이었고 진실한 면모가 있었다. 나는 그녀가 부모님의 사랑을 낭만적으로 포장하지 않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지 않았던가. 내가 보기에는 그것이 내 보물을 맡겨도 될 만큼 괜찮은 사람의 자질이었다. 좀 이따가 시장에 가서 싱싱한 저녁거리를 사 와야겠다고 머릿속에 새겨두었다. 화분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러 발코니로 갔다. 허브들이 하룻밤 새 두 배로 자란 듯 태양을 향해 줄기를 꼿꼿하게 세우고 있었다. 소박한 음식이 어울리는 계절이었다. 데친 후 뵈르 블랑 소스와 한 움큼의 신선한 파슬리를 곁들인 연어. 갓 뽑아서 버터와 섞은 타라곤을 얹은 아스파라거스. 오늘은 훌륭한 요리사이자 오랜 시간을 들여서 내게 프랑스 음식의 기본을 가르쳐준 엄마를 떠올리며 점심으로 비시수아즈(감자와 크림을 넣어서 만드는 수프 ?옮긴이)를 만들어놓고 스토브 위에서 식히고 있었다. 엄마가 봄에 즐겨 만들었던 그 감자 수프는 식었을 때 가장 맛이 좋았는데, 나는 거기에 골파 한 줌을 싹둑싹둑 잘라서 넣었다. “우리 이제…….”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트리스턴이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가 조슈아를 보았기 때문에 내 체면을 살려주기 위해서 무릎을 꿇었을 따름이라는 것을 나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는 내 뺨을 손으로 감싸고 허락을 얻으려는 듯 눈썹을 들었다. 나는 대답 대신 그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댔고, 눈을 감고 새로운 사람의 느낌을 받아들인 순간 우리 주변의 세상은 멀어져갔다. 내 입술에 닿은 트리스턴의 입술은 부드러웠다.
꼬들꼬들 마법의 세계음식책
조선북스 / 이향안 지음, 김미정 그림 / 2010.05.20
10,000원 ⟶ 9,000원(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이향안 지음, 김미정 그림
맛있는 지식 도서관 시리즈 4권. 세계 음식에 얽힌 이야기로 세계의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초등 사회 정보서이다. 세계의 요리에 대한 사회 숙제를 하기 위해 모인 왕따 모둠 동찬이, 원우, 세리가 신비한 마법의 책 속으로 들어가 세계 음식의 유래를 경험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장마다의 별도 정보페이지 ‘마법의 책 들춰 보기’ 코너에는 세계의 금기 음식들, 세계인들이 즐기는 요리, 요리의 유래, 희귀한 식습관 및 희귀한 요리들, 특별한 날 먹는 요리, 전쟁 속에서 만들어진 요리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세계 음식에 대해 보다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세계 각국의 음식이 생겨난 과정을 보여 주며, 음식 하나에도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초등 사회 교과서 6학년 2학기 '2. 함께 살아가는 세계 단원'과 연계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왕따 모둠과 이상한 책 사람의 얼굴을 빚어라 중국 만두 토토 아저씨의 꼬들면 이탈리아 파스타 사냥꾼들의 특별한 저녁 식사 스위스 퐁듀 거위 소동 프랑스 푸아그라 특별한 생일 멕시코 칠레스 엔 노가다 마지막 여행 일본 낫토 안녕! 마법의 책스르르르~ 마법의 책을 펼치면 세계의 음식 문화가 보여요! 만두는 중국의 제갈공명이 사람 머리 대신 신에게 바친 음식이라고? 퐁듀는 스위스의 알프스 사냥꾼들이 추위를 이기기 위해 만든 음식이라고? ‘맛있는 지식 도서관’은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간추려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사회 교과 관련 지식을 넓혀 주는 지식 교양서 시리즈이다. ‘맛있는 지식 도서관’ 시리즈 4권 은 세계 음식에 얽힌 이야기로 세계의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초등 사회 정보서이다. 초등 사회 교과서 6학년 2학기 2. 함께 살아가는 세계 단원과 연계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세계의 요리에 대한 사회 숙제를 하기 위해 모인 왕따 모둠 동찬이, 원우, 세리가 신비한 마법의 책 속으로 들어가 세계 음식의 유래를 경험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장마다의 별도 정보페이지 ‘마법의 책 들춰 보기’ 코너에는 세계의 금기 음식들, 세계인들이 즐기는 요리, 요리의 유래, 희귀한 식습관 및 희귀한 요리들, 특별한 날 먹는 요리, 전쟁 속에서 만들어진 요리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세계 음식에 대해 보다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세계 각국의 음식이 생겨난 과정을 보여 주며, 음식 하나에도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사회 교과에 관심을 갖게 하고, 학습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요리 속에는 그 요리가 유래된 역사와 요리가 발전하게 된 문화의 비밀이 숨어 있어요. 요리를 통해서도 역사와 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것도 아주 재미있게 말이에요. 그럼 이런 궁금증이 생길 때는 과연 어느 책을 보아야 할까요? 걱정 말아요. 《꼬들꼬들 마법의 세계 음식책》이 있잖아요. 이 책은 신기한 마법의 책과도 같아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누구나 주인공인 동찬이, 원우 그리고 세리가 되어 기막힌 요리의 세상을 여행할 수 있으니까요. - 작가의 머리말 중에서 좌충우돌 왕따 모둠 아이들과 함께 마법의 책을 펼치면 음식에 담긴 놀라운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어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재미있는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한 학급에서 세계의 요리에 관한 사회 모둠 과제가 주어졌다. 모둠을 정해 세계 각국의 요리를 주제별로 나누어서 조사해야 하는 상황! 아이들은 저마다 친한 친구들과 모둠을 정하느라 야단법석이지만, 겁쟁이 동찬이, 척척박사 애늙은이 원우, 공주병에 걸린 세리 이 왕따 셋은 모둠을 정하지 못했다. 이들은 이름 하여 ‘왕따 모둠’이 되어 함께 좌충우돌 사회 숙제 모둠 과제를 시작하게 된다. 동찬이는 학교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제목도 없고, 입을 꽉 다물어 버린 듯 펼쳐지지도 않는 정체 모를 이상한 책을 발견하게 된다. 동찬이와 원우는 제목이 없는 이 책에 ‘만두’라는 음식 이름을 제목으로 써 본다. 순간 꿈쩍도 하지 않았던 책장이 스르르 펼쳐지고, 두 아이는 어느새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아이들이 도착한 곳은 만두가 탄생한 나라인 중국! 동찬이와 원우는 그곳에서 제갈공명을 만나 강의 신에게 사람 머리 대신 만두를 바치게 된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책이 신비한 마법의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 동찬이와 원우는 이탈리아의 파스타와 스위스의 퐁듀, 프랑스의 푸아그라 등 궁금한 요리들의 이름을 책의 제목으로 쓰며 더욱 환상적인 세계 음식 체험을 하게 된다. 그동안 이 사실을 믿지 못했던 세리도 멕시코의 칠레스 엔 노가다, 일본의 낫토에 얽힌 이야기를 경험하게 되면서 마법의 책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된다. 좌충우돌 왕따 모둠 아이들의 신나는 세계 음식 체험! 이 책을 읽는 독자 어린이들도 왕따 모둠의 세 아이들처럼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음식 문화와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세계 음식 40여 개 수록!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이 본문 이야기를 포함하여 40여 개의 세계 음식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다. 세계 음식 하나하나에도 흥미로운 유래와 역사, 문화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지구촌 곳곳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중국 만두, 불도장 이탈리아 파스타, 피자 스위스 퐁듀 프랑스 푸아그라, 캐비아, 에스카르고, 마렝고식 영계 요리 멕시코 칠레스 엔 노가다, 타코 일본 낫토, 스시 인도 카레 베트남 쌀국수 터키 케밥 스페인 빠에야 홍콩 딤섬 한국 김치, 떡국, 만둣국, 식혜, 수정과 영국 피시앤드칩스 브라질 페이조아다 기타 포테이토칩, 커피, 아이스크림, 발효빵, 햄버거, 도넛, 샌드위치, 핫도그, 콘플레이크, 치즈, 바비큐, 케이크, 칠면조, 초콜릿, 자장면, 포도주 등 40여 개 세계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 사회
아이세움 / 양태은 지음, 이경택 외 그림 / 2014.10.27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세움외국어,한자양태은 지음, 이경택 외 그림
아이세움 School 시리즈. 교과서만으로 정확히 알기 어려운 어휘의 뜻을 활용 예와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초등 전 학년 사회 교과서 어휘를 완벽히 분석하여 주요 어휘를 선별하였다. 스토리텔링을 도입하여 우리 생활 속에서 한자 어휘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용례를 보여 주고, 활용 예를 통해 다시 한 번 숙지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 그림과 함께 어휘의 정확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낱자의 음과 뜻, 그리고 획순을 실어 한자 공부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통해 기본 어휘를 반복하여 학습하며, 확인 학습과 총정리 문제는 학습이 완결되도록 해 준다.01 우리 고장, 도시都市와 농촌農村 수도권 首都圈 | 신도시 新都市 중심지 中心地 | 직거래 直去來 농촌 農村 | 귀농歸農 주민 住民 | 공공시설 公共施設 02 민주주의民主主義와 주민住民 자치 지방 地方 | 선거 選擧 투표소 投票所 | 유권자 有權者 공약 公約 | 민주주의 民主主義 정치 政治 | 참정권 參政權 03 경제經濟와 우리 생활 고령화 高齡化 | 기업 企業 소득 所得 | 기부 寄附 취업 就業 | 직업 職業 경제 經濟 | 첨단 尖端 04 세계世界 속 우리나라 지구촌 地球村 | 북반구 北半球 지도 地圖 | 온대 溫帶 국제 國際 | 분쟁 紛爭 세계화 世界化 | 대륙 大陸 05 개발開發과 환경 오염汚染汚染 환경친화 環境親和 | 석유 石油 한반도 韓半島 | 파괴 破壞 중화학 공업 重化學工業 | 개발 開發 황사 黃沙 | 온난화 溫暖化 06 한반도韓半島와 통일統一 이산가족 離散家族 | 탈북자 脫北者 분단 分斷 | 인권 人權 평화 平和 | 통일 統一 평등 平等 | 자유 自由초등 학습의 기초는 어휘, 어휘를 제대로 알아야 성적이 쑥쑥 오릅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서 뽑은 핵심 어휘 초등 교과서의 핵심 개념어 80% 이상이 한자어입니다. 한자를 모르면 어휘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내용 파악이 안 되고 수업 이해도도 떨어집니다. 이에 초등학생의 기초 학습 능력 개발을 위해 를 기획하였습니다. 는 초등 전 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 어휘를 완벽히 분석하여 주요 어휘를 선별하였습니다. 과목별 단원의 핵심 개념어를 중심으로, 수록 빈도수가 높은 어휘를 우선적으로 골랐습니다. 또한 중ㆍ고등학교 공부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단어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한자 어휘 학습으로 이해력과 사고력 증진 초등 학습에 있어서 어휘는 학업 성취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어휘를 많이 안다는 것은 곧 지식과 개념을 이해한다는 말이고, 어휘력이 좋은 학생은 수업 내용을 수월하게 따라갑니다. ‘어휘’라고 하면 보통 국어 과목에 한정해 생각하기 쉬운데, 사회나 수학ㆍ과학 과목도 개념이 정리되지 않으면 수업 이해도가 떨어집니다. 더구나 서술형 평가와 문장제 문항이 늘어나는 추세를 생각하면, 어휘력이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는 교과서만으로 정확히 알기 어려운 어휘의 뜻을 활용 예와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정확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어휘력을 높여 주는 확인 학습 수록 어휘는 개념 학습의 기초입니다. 교과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교과 내용을 외우는 학습 방법으로는 실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저학년 때 개념 학습을 소홀히 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를 따라잡기가 점점 어려워지며, 중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면 초등학교 시기에 제대로 어휘력을 다져 두어야 합니다. 로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면서 어휘력을 쌓고, 정리 학습을 통해 학교 공부에 대비해 보세요. 어휘력 공부를 열심히 하면 초등 교육 과정에서 성취해야 할 언어적 사고력 증진과 과목별 기초 지식 습득이라는 중요한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구성과 특징 ■ 스토리텔링 : 일기, 편지, 독서록, 설명문 등 다양한 지문을 읽고, 머릿속에서 어휘의 뜻을 떠올려 봅니다. 문장의 맥락 속에서 어휘를 익히므로 뜻을 정확하게 알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 어휘와 낱자 익히기 : 그림과 함께 어휘의 뜻을 설명하고, 필순에 따라 낱자를 한 획, 한 획 써 볼 수 있도록 쓰기 가이드를 덧붙였습니다. 그림과 함께 공부하면 어휘의 뜻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고 오래 기억됩니다. 써 보는 칸 아래에는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활용 예문을 실어 두었습니다. ■ 실력 다지기 :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키웁니다. ‘뜻과 소리 써 보기’, ‘한자어와 뜻 연결하기’, ‘설명에 맞는 한자어 쓰기’ 등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키웁니다. ■ 창의+확장 학습 : 어휘력이 풍부해지면 자연적으로 통합 교과적인 사고도 활발해집니다. 초등 교과 및 교과 외 영역에서 뽑은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으며 지식 영역을 확장하고 창의 및 통합, 융합 사고력을 기릅니다. ■ 사자성어 : 사자성어의 유래와 활용 예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혀 보세요. 본문의 핵심 한자어가 쓰인 사자성어의 정확한 뜻을 알고,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배워 봅니다. ■ 확인 학습 및 권말 총정리 문제 : 정리 학습을 통해 학교 공부에 대비합니다. 앞서 배운 한자 어휘를 최종 점검하며 어휘력과 이해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조선 왕조실록 2
홍진P&M / 이서정 지음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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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역사,지리이서정 지음
■ 선조 (재위: 1567~1608) 치열한 당파 싸움 전쟁에 대비하지 못한 조선 전쟁의 기운이 감돌고 임진왜란 일어나다 불멸의 이순신 의병들의 활동 전쟁이 끝나고 폐허가 된 땅 ■ 광해군 (재위: 1608.2~1623.3) 대북파의 끈질긴 부추김으로 혼란에 빠진 조정 중립 외교정책을 발휘 한의학 백과사전 「동의보감」편찬 ■ 인조 (재위: 1623.3~1649.5) 광해군을 폐위시킨 인조반정 아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킨 이괄 치욕적인 병자호란 ■ 효종 (재위: 1649.5~1659.5) 북벌 계획은 무너지고 경제와 문화의 업적 ■ 현종 (재위: 1659.5~1674.8) 당쟁으로 치닫는 예송 논쟁 ■ 숙종 (재위: 1674~1720.6) 경신환국으로 서인이 권력 장악 물러나는 인현왕후, 등장하는 장희빈 갑술환국과 장희빈 ■ 경종 (재위: 1720.6~1724.8) 4년간의 짧은 재위 동안 당쟁에 시달리다 ■ 영조 (재위: 1724.8~1776.5) 인재를 고루 뽑겠다, 탕평책 균역법 실시와 청계천 공사 업적에 흠을 낸 사도세자의 죽음 ■ 정조 (재위: 1776.5~1800.6) 사도세자의 한을 풀다 규장각 설치 새 시대를 이끈 젊은 실학자들 천주교 박해의 시작 ■ 순조 (재위: 1800.7~1834.11) 안동김씨 등장과 신유사옥 못 살겠다! 홍경래의 난 ■ 헌종 (재위:1834.11~1849.6) 나라 안팎으로 혼란을 계속되고 안동김씨와 풍양조씨의 새도정치 ■ 철종 (재위: 1849.6~1863.12) 왕위에 오른 강화 도령 가난한 백성들 일어나다 ■ 고종 (재위: 1863.12~1907.7) 흥선 대원군의 무대 천주교 탄압과 쇄국 정책 대원군이 물러나고 명성황후 등장 동학혁명과 을미사변 을사보호조약과 고종의 강제 퇴위 ■ 순종 (재위: 1907.7~1910.8) 아무 힘도 없었던 마지막 임금 - 조선 왕조 연대표(후기) - 조선 왕실 계보
초등학생을 위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무작정 따라하기 with 제페토
길벗 / 송다영, 이다인 (지은이), 한의표, 에이럭스 미래교육연구소 (감수) / 2022.12.20
18,000원 ⟶ 16,200원(10% off)

길벗자연,과학송다영, 이다인 (지은이), 한의표, 에이럭스 미래교육연구소 (감수)
제페토를 잘 모르는 친구들도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했다. 우선 튜토리얼을 따라 제페토의 기본 기능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다양한 월드 구석구석을 누비며 즐겨 보자. 제페토 스튜디오에서는 직접 옷과 마스크 같은 아이템을 디자인해 보고, 제페토 빌드잇으로 제페토의 월드를 직접 꾸며보며 나만의 세상을 구축해 볼 수 있다. 새로운 가상 세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한편, 재미에만 빠지지 않도록 메타버스 관련 소양과 교과 연계 예제를 통해 학습 효과까지 알차게 챙길 수 있다.첫째 마당 * 알쏭달쏭? 메타버스와 친해지기 WEEK 01 메타버스란 무엇일까요? [개념 쑥 이해 쏙] 현실과 닮은 가상의 세계, 메타버스 [개념 쑥 이해 쏙] 일상생활 속 메타버스를 알아봐요 [개념 쑥 이해 쏙] 메타버스 세계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요? WEEK 02 메타버스 세상, 건강하게 즐겨요! [개념 쑥 이해 쏙] 개인 정보를 소중하게 보호해요 [개념 쑥 이해 쏙] 창작자의 권리, 저작권을 지켜요 [개념 쑥 이해 쏙] 보이지 않는 위협, 사이버 폭력을 주의해요 둘째 마당 * 워밍업! 제페토 맛보기 WEEK 03 제페토로 출발! [무작정 따라하기 01] 제페토 설치하고 가입하기 [개념 쑥 이해 쏙] 젬과 코인 알아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02] 무료 젬과 코인 모으기 [무작정 따라하기 03] 캐릭터와 배경 꾸미기 [무작정 따라하기 04] 프로필 설정하기 WEEK 04 나를 소개하고 알려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카메라 기능 사용하기 [더 알아보기] AR 콘텐츠 만들기 [무작정 따라하기 02] 이미지 게시물 올리기 [무작정 따라하기 03] 동영상 게시물 올리기 셋째 마당 * 제페토 월드 구석구석 탐험하기 WEEK 05 여행 가이드가 되어 봐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월드 입장해서 캐릭터 움직이기 [무작정 따라하기 02] 월드 탐험하기 [발표 준비 READY!] 여행 가이드는 무슨 일을 할까? [무작정 따라하기 03] 좋아하는 여행지 월드 탐험하기 [직접 해 봐요] 여행 동선을 고려해서 여행지 소개하기 WEEK 06 드라마 장면을 따라해 봐요 [발표 준비 READY!] 좋아하는 드라마 장면을 골라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01] 맡은 역할에 어울리게 캐릭터 꾸미기 [무작정 따라하기 02] 장면 배경에 어울리는 월드 찾기 [무작정 따라하기 03] 제스처와 포즈 따라 해 보기 [발표 준비 READY!] 등장인물의 대사 정리하기 [직접 해 봐요] 영상 속 장면 따라 하기 넷째 마당 * 제페토 스튜디오로 디자이너 되기 WEEK 07 유니폼 디자이너가 되어 봐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제페토 스튜디오 시작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02] 티셔츠 아이템 템플릿 다운로드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03] 픽슬러로 티셔츠에 디자인 요소 넣기 [무작정 따라하기 04] 티셔츠 아이템에 글자 넣기 [무작정 따라하기 05] 디자인한 티셔츠 이미지 저장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06] 캐릭터에 유니폼 입혀보기 WEEK 08 나만의 마스크를 만들어 봐요 [직접 해 봐요] 나만의 무늬 만들기 [무작정 따라하기 01] 마스크 아이템 템플릿 다운로드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02] 메디방 페인트 설치하고 템플릿 파일 열기 [무작정 따라하기 03] 반복할 모양 그리기 [무작정 따라하기 04] 모양이 반복되는 무늬 만들기 [무작정 따라하기 05] psd, png 파일 저장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06] 내가 만든 아이템 등록하기 다섯째 마당 * 빌드잇으로 메타버스 건축가 도전하기 WEEK 09 모두를 위한 경사로를 만들어 봐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빌드잇 설치하고 시점 알아보기 [직접 해 봐요] 시점 활용하여 월드 둘러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02] 오브젝트 활용하여 벚꽃 정원 만들기 [개념 쑥 이해 쏙] 배리어 프리란? [무작정 따라하기 03] 모두를 위한 경사로 만들기 WEEK 10 밤하늘에 별을 뿌려 봐요 [개념 쑥 이해 쏙] 가상 공간의 물리 엔진 기술 [무작정 따라하기 01] 별 오브젝트 추가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02] 중력과 질량에 따른 별의 움직임 비교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03] 별 오브젝트 복사해서 하늘에 띄우기 [무작정 따라하기 04] 밤하늘 배경 만들기 WEEK 11 전시 큐레이터가 되어 봐요 [발표 준비 READY!] 큐레이터가 되어 볼까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전시 공간 확인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02] 커스텀 오브젝트 추가하고 이미지 입히기 [무작정 따라하기 03] 액자 오브젝트 추가해서 작품 설치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04] 완성된 전시장 둘러보기혼자서도 척척! 초등학생을 위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무작정 따라하기 with 제페토 ▶ 메타버스 기본기부터 활용까지 한 권으로! 알쏭달쏭 메타버스! 개념과 기본기를 단단히 다진 다음, 본격적으로 메타버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인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제페토 스튜디오, 빌드잇을 통해 재미도 챙기고 창의력도 레벨업! 해 봅시다. ▶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에 도전해요! 메타버스는 현실의 한계를 넘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무궁무진한 세계예요. 이곳에서 친구를 만들고 게임을 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 손으로 직접 제페토 아이템, 월드, 콘텐츠를 만들어보며 능동적으로 메타버스 즐겨요.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수 있을 거예요. ▶ 교과 연계 예제로 학습 효과까지 톡톡! 재미에만 빠지지 않도록 메타버스 관련 소양과 교과 연계 예제를 통해 학습 효과까지 알차게 가져가요. 연기, 제품 디자인, 공간 디자인, 다양성 이해, 과학 지식까지! 제페토와 함께라면 교과 공부도 걱정 없어요. 상상한 모든 것이 현실로,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즐기는 메타버스 세상! 2021년 혜성같이 등장한 교육계의 화두, 메타버스! 이미 많은 친구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메타버스 가상 세계를 즐기고 있습니다. 가상 세계에서 친구를 만들고 게임을 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 손으로 아이템, 월드,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책에서 다루는 제페토는 누적이용자 3억 명을 돌파한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제페토에서는 내가 직접 꾸민 캐릭터로 내가 원하는 월드를 맘껏 탐험할 수 있죠. 또, 반짝이는 상상력만 있다면 누구든 아이템과 월드,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페토 스튜디오, 제페토 빌드잇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제페토를 잘 모르는 친구들도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했어요. 우선 튜토리얼을 따라 제페토의 기본 기능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다양한 월드 구석구석을 누비며 즐겨 봅시다. 제페토 스튜디오에서는 직접 옷과 마스크 같은 아이템을 디자인해 보고, 제페토 빌드잇으로 제페토의 월드를 직접 꾸며보며 나만의 세상을 구축해 볼 거에요. 새로운 가상 세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한편, 재미에만 빠지지 않도록 메타버스 관련 소양과 교과 연계 예제를 통해 학습 효과까지 알차게 챙길 수 있어요. 현실의 한계를 넘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무궁무진한 이 곳, 제페토 세계에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봅시다!
엄마랑 나랑 ㄱㄴㄷ
큰북작은북 / 행복의나무 지음, 유성숙.박혜선 그림 / 2009.06.30
9,500원 ⟶ 8,550원(10% off)

큰북작은북창작동화행복의나무 지음, 유성숙.박혜선 그림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 과학
아이세움 / 양태은 지음, 조성호 외 그림 / 2014.10.27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세움외국어,한자양태은 지음, 조성호 외 그림
아이세움 School 시리즈. 교과서만으로 정확히 알기 어려운 어휘의 뜻을 활용 예와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초등 전 학년 국어 교과서 어휘를 완벽히 분석하여 주요 어휘를 선별하였다. 스토리텔링을 도입하여 우리 생활 속에서 한자 어휘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용례를 보여 주고, 활용 예를 통해 다시 한 번 숙지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 그림과 함께 어휘의 정확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낱자의 음과 뜻, 그리고 획순을 실어 한자 공부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통해 기본 어휘를 반복하여 학습하며, 확인 학습과 총정리 문제는 학습이 완결되도록 해 준다.01 동식물動植物의 세계 실험실 實驗室 | 곤충 昆蟲 표본 標本 | 식충 食蟲 분해 分解 | 공생 共生 기생 寄生 | 동식물 動植物 02 화석化石과의 만남 화석 化石 | 퇴적 堆積 단층 斷層 | 암석 巖石 생명체 生命體 | 지진 地震 화산 火山 | 용암 鎔巖 03 물질物質의 상태 해저 海底 | 탐사선 探査船 기체 氣體 | 대기 大氣 고체 固體 | 액체 液體 물질 物質 | 결정 結晶 04 행성行星과 위성衛星 태양계 太陽系 | 관측 觀測 망원경 望遠鏡 | 관찰 觀察 북두칠성 北斗七星 | 행성 行星 공전 公轉 | 위성 衛星 05 환경 오염環境汚染 환경 오염 環境汚染 | 용해 溶解 산성 酸性 | 생태계 生態界 염기성 鹽基性 | 중화 中和 연소 燃燒 | 정화 淨化 06 탐구探究 과정 탐구 探究 | 문제 問題 가설 假說 | 변인 變因 자료 資料 | 해석 解釋 결론 結論 | 일반화 一般化초등 학습의 기초는 어휘, 어휘를 제대로 알아야 성적이 쑥쑥 오릅니다!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서 뽑은 핵심 어휘 초등 교과서의 핵심 개념어 80% 이상이 한자어입니다. 한자를 모르면 어휘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내용 파악이 안 되고 수업 이해도도 떨어집니다. 이에 초등학생의 기초 학습 능력 개발을 위해 를 기획하였습니다. 는 초등 전 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 어휘를 완벽히 분석하여 주요 어휘를 선별하였습니다. 과목별 단원의 핵심 개념어를 중심으로, 수록 빈도수가 높은 어휘를 우선적으로 골랐습니다. 또한 중ㆍ고등학교 공부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단어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 한자 어휘 학습으로 이해력과 사고력 증진 초등 학습에 있어서 어휘는 학업 성취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어휘를 많이 안다는 것은 곧 지식과 개념을 이해한다는 말이고, 어휘력이 좋은 학생은 수업 내용을 수월하게 따라갑니다. ‘어휘’라고 하면 보통 국어 과목에 한정해 생각하기 쉬운데, 사회나 수학ㆍ과학 과목도 개념이 정리되지 않으면 수업 이해도가 떨어집니다. 더구나 서술형 평가와 문장제 문항이 늘어나는 추세를 생각하면, 어휘력이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는 교과서만으로 정확히 알기 어려운 어휘의 뜻을 활용 예와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정확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어휘력을 높여 주는 확인 학습 수록 어휘는 개념 학습의 기초입니다. 교과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교과 내용을 외우는 학습 방법으로는 실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저학년 때 개념 학습을 소홀히 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를 따라잡기가 점점 어려워지며, 중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면 초등학교 시기에 제대로 어휘력을 다져 두어야 합니다. 로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면서 어휘력을 쌓고, 정리 학습을 통해 학교 공부에 대비해 보세요. 어휘력 공부를 열심히 하면 초등 교육 과정에서 성취해야 할 언어적 사고력 증진과 과목별 기초 지식 습득이라는 중요한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구성과 특징] 스토리텔링 : 일기, 편지, 독서록, 설명문 등 다양한 지문을 읽고, 머릿속에서 어휘의 뜻을 떠올려 봅니다. 문장의 맥락 속에서 어휘를 익히므로 뜻을 정확하게 알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어휘와 낱자 익히기 : 그림과 함께 어휘의 뜻을 설명하고, 필순에 따라 낱자를 한 획, 한 획 써 볼 수 있도록 쓰기 가이드를 덧붙였습니다. 그림과 함께 공부하면 어휘의 뜻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고 오래 기억됩니다. 써 보는 칸 아래에는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활용 예문을 실어 두었습니다. 실력 다지기 :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키웁니다. ‘뜻과 소리 써 보기’, ‘한자어와 뜻 연결하기’, ‘설명에 맞는 한자어 쓰기’ 등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키웁니다. 창의+확장 학습 : 어휘력이 풍부해지면 자연적으로 통합 교과적인 사고도 활발해집니다. 초등 교과 및 교과 외 영역에서 뽑은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으며 지식 영역을 확장하고 창의 및 통합, 융합 사고력을 기릅니다. 사자성어 : 사자성어의 유래와 활용 예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혀 보세요. 본문의 핵심 한자어가 쓰인 사자성어의 정확한 뜻을 알고,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배워 봅니다. 확인 학습 및 권말 총정리 문제 : 정리 학습을 통해 학교 공부에 대비합니다. 앞서 배운 한자 어휘를 최종 점검하며 어휘력과 이해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술술~읽는 영문법 소설책 2
부즈펌 / 김하경 글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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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외국어,한자김하경 글
초등학생들을 위한 동화 형식의 영문법 학습책. 보통 만화형식의 영어 학습책이 한 권 분량에 많은 영문법을 다 다룰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여 스토리 속에서 문법을 충분히 다룰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1권에서는 명사, 대명사 등의 품사를 공부한다.chapter1 섬 안의 섬 크라켄 - 일반동사 chapter2 거품떼의 습격 - be동사 chapter3 스콜피오단의 주술풍선 - 조동사 chapter4 진실을 알아보는 바다거북 - 형용사 chapter5 끝없는 장성 - 형용사의 비교급과 최상급 chapter6 빙하시대 - 수량 형용사 chapter7 불만족 병의 치료약 - 부사 chapter8 빈도부사의 사막 - 빈도부사 chapter9 워드의 담벼락 - 접속사 chapter10 스콜피오 해적선 - 전치사 chapter11 드디어 출발! - 감탄사■ 기획의도 원어민 영어교육이 유행으로 자리잡은 요즘, 기초 영문법 교육은 등한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십수 년 간의 학교성적을 좌우하는 건 바로 영문법이다. 그렇다면 영문법을 초등학교 때부터 재미있게 공부할 순 없을까? 사실 이런 생각에서 출발한 영문법 학습만화는 서가에서 이미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만화책 한 권에 많은 분량의 영문법을 다룰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스토리 속에 문법이 충분히 녹아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그 한계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면서 문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바로 이다. ■ 왜 하필 영문법 소설책인가? 왜 하필 영문법 소설일까?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의 세계에 빠지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영문법 규칙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머리 속에 그리고, 그 속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영문법의 바다를 헤엄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지식은 앞으로의 영어 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 세트 구성 1권- 품사(명사, 관사, 대명사 편) 2권- 품사(동사, 형용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 편) 3권- 문장의 형식(1형식, 2형식, 3형식) 4권- 문장의 형태(의문문,부정문), 시제(과거,현재,미래,현재진행형)
초등한자 따라 쓰기 1000字
성안당 / 손동조 지음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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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외국어,한자손동조 지음
한자가 지니고 있는 특성을 바탕으로 하는 훈(訓: 뜻)과 음(音: 소리)을 익히고, 각 글자에 대한 짜임과 순서를 정확히 알아 한자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리듯이 한자에 핵심 부수한자를 연상 기억하면서 쉽고 빠르게 한자를 기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정성 들여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자의 모양과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1장 초등학생을 위한 한자 공부의 기초 글자 쓰기의 올바른 자세 한자 부수의 위치와 명칭 한자 필순의 기본 원칙 한자가 만들어지는 육서의 원리 한자의 공백선과 간격 도형의 이해 한자의 공백선과 간격 짜임의 이해 한자 획의 길이와 대칭 간격의 구도선 도형에 따른 한자의 형태 2장 초등학생을 위한 기본 선 긋기 한자 교정을 위한 기초 획 덧긋기 연습 기본 부수한자 214字 부수한자 획순 따라 덧쓰기 연습 3장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 획순 따라 덧쓰기 연습 제1차~제143차 부록 모양이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운 한자 둘 이상의 음을 가진 한자 뜻이 서로 반대되는 한자 반의어(反意語) 비슷한 의미를 가진 한자 유의어(類義語) 수준 높은 고사성어 뜻 익히기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학년별 漢字 1000字따라 쓰며 익히는 초등 필수 한자 1000字! 한자는 사물의 형상을 본떠서 만들어 한글보다 모양이 훨씬 복잡하고 다양합니다. 한자를 쓰고 기억하는 과정은 이미지를 떠올리는 연상훈련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한자 공부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두뇌활동이나 잠재력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자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며 전국 초등학교에서 한자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한자 모양은 한자의 다양성만큼이나 제각각입니다. 쓰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서체를 잘 선택하고, 획순을 보지 않고서도 쓸 수 있을 때까지 한 자 한 자 열심히 써 보는 것입니다. 특히, 처음에는 많은 글씨를 빨리 쓰기보다는 정성 들여 써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따라 쓰기를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아이들의 제각각이었던 한자가 바른 모양으로 바뀌고 자연스럽게 한글도 바르게 쓸 수 있게 됩니다. 한자의 기초가 되는 부수 214자로 한자 정복하기! 이 책은 한자가 지니고 있는 특성을 바탕으로 하는 훈(訓: 뜻)과 음(音: 소리)을 익히고, 각 글자에 대한 짜임과 순서를 정확히 알아 한자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리듯이 한자에 핵심 부수한자를 연상 기억하면서 쉽고 빠르게 한자를 기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소중한 한자 따라 쓰기 시간! 한자 쓰기는 바른 인성의 기본 중 하나인 인내심을 키우는 데 매우 적합한 공부이다. 한자 쓰기 시간에는 몸과 마음을 집중하게 되어 한자 쓰기 연습이 곧 집중력 훈련이 된다. 정성 들여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자의 모양과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국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를 배우면 다양한 단어와 어려운 문장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더불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큰 모자 회르베와 북슬북슬 도깨비
비룡소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음, 한미희 옮김 / 2010.05.10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음, 한미희 옮김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3단계 57권.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동화 작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저학년을 위한 동화책. 「큰 모자 회르베」시리즈는 영어, 일본어를 비롯해 십여 개 이상 언어로 번역된 작품으로, 요정 회르베가 북슬북슬 도깨비 츠보텔을 만나기까지의 신나는 모험과 도깨비 츠보텔의 지벤기벨 숲 적응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프로이슬러만의 뛰어난 상상력으로 빚어낸 요정의 세계는 재미나고 근사하다. 요정들은 풀씨를 빻은 가루로 만든 요정 빵을 먹는데, 이 빵은 송진 맛과 살구버섯 맛이 살짝 나고, 농익은 검은 나무딸기 맛도 난다. 상상만으로도 그 향기가 코에 닿을 듯 생생하다. 새 깃털과 생쥐 털, 긴 거미줄과 안개 외에도 신비하고 수상한 재료들을 섞어 만드는 요정 모자도 재미나다. 저자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양보할 줄 아는 요정과 도깨비의 모습을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려 냈다. 요정이라는 존재를 살아 숨 쉬는 존재로 바꾸어 버리는 생생한 묘사와 주인공들이 펼치는 재미난 사건, 작품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큰 모자 회르베가 단짝 친구를 만난 이야기 여기가 우리 집이야 진심으로 환영해! 수리수리 숟갈 정말이구나! 큰 모자가 최고야! 모두들 안녕, 잘 잤어? 새콤달콤 월귤 잼 내 친구를 소개할게 도아아저! 도아아저! 괜찮았어 어서 들어오세요! 츠보텔 환영 파티 둘째도 셋째도 넷째도 다섯째도 쭈글쭈글 침프리히를 찾아가다 꼭 여름 같구나 눈이 휘둥그레질걸 비 오는 날 더는 못 참겠다! 이러면 돼! 에잇, 화 나! 눈이 와, 눈이 온다고! 얼마나 좋은가! 신나는 눈싸움 플람파취 이야기 봄 냄새가 나 얼음벽 산 넘어 산이라더니! 우지끈 뚝딱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안데르센 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에 빛나는 프로이슬러가 들려주는 요정 회르베와 도깨비 츠보텔의 신나는 모험과 우정 이야기 『모모』의 미하엘 엔데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동화 작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저학년 동화 『큰 모자 회르베의 신나는 모험』과『큰 모자 회르베와 북슬북슬 도깨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972년에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고 1957년, 1961년 두 차례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프로이슬러는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 「왕도둑 호첸플로츠」시리즈, 『크라바트』, 『실다의 똑똑한 사람들』 등으로 국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큰 모자 회르베」시리즈는 영어, 일본어를 비롯해 십여 개 이상 언어로 번역된 작품으로, 요정 회르베가 북슬북슬 도깨비 츠보텔을 만나기까지의 신나는 모험과 도깨비 츠보텔의 지벤기벨 숲 적응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작가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양보할 줄 아는 요정과 도깨비의 모습을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려 냈다. 형용사와 부사어, 흉내말이 골고루 사용된 리듬감 있는 문체는 재미와 함께 언어 감각도 자극해 준다. 자신이 즐겁게 글을 쓰듯이, 어린 아이들도 자신의 글을 즐겁게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이 유쾌한 판타지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달래 주고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 아기자기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요정의 세계 프로이슬러만의 뛰어난 상상력으로 빚어낸 요정의 세계는 재미나고 근사하다. 요정들은 풀씨를 빻은 가루로 만든 요정 빵을 먹는데, 이 빵은 송진 맛과 살구버섯 맛이 살짝 나고, 농익은 검은 나무딸기 맛도 난다. 상상만으로도 그 향기가 코에 닿을 듯 생생하다. 새 깃털과 생쥐 털, 긴 거미줄과 안개 외에도 신비하고 수상한 재료들을 섞어 만드는 요정 모자도 재미나다. 요정 모자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색깔도 바뀌고, 주인의 머리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특이한 모자다. 그중에서도 ‘큰 모자 회르베’의 모자는 이중 모자로, 모자챙을 잡고 엄지와 검지로 톡 밀면 윗모자가 벗겨질 뿐 아니라 원하는 크기로 늘일 수도 있다. 회르베는 윗모자로 보트를 만들어 타고 도망치는가 하면 비바람을 피할 아늑한 보금자리로 사용하기도 한다. 터무니없게 느껴지는 요정이라는 존재를 살아 숨 쉬는 존재로 바꾸어 버리는 생생한 묘사와 주인공들이 펼치는 재미난 사건, 작품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은 독자들의 마음에도 상상력의 씨앗을 심어 주고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개성 있는 주인공과 매력적인 조연들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개성 뚜렷한 인물들에 있다. 신기한 이중 모자를 쓴 ‘큰 모자 회르베’는 씩씩하고 긍정적이다. 회르베의 단짝 친구 ‘북슬북슬 도깨비 츠보텔’은 털이 북슬북슬하고 꼬리는 치렁치렁한 도깨비로 타고난 익살꾼이다. 회르베는 멍청한 짓을 하고 허튼 소리 하는 것을 좋아하는 개구쟁이 츠보텔과 함께 살며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고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배워 나간다. 매력적인 조연들도 빼놓을 수 없다. 지벤기벨 숲에는 회르베를 비롯하여 열세 명의 요정이 살고 있는데 개성만큼이나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 매사에 불평을 늘어놓는 구두장이 요정 ‘투덜이 제프’, 소심한 재봉사 요정 ‘작은 로이프너’, 병을 고쳐주는 ‘약초 박사 디트리히’, 대들보가 떨어져 한쪽 다리를 절게 된 목수 ‘절뚝이 카일’, 가장 나이가 많고 그릇을 빚는 일을 하는 ‘쭈글쭈글 침프리히’, 요정 집 지붕에 잔가지를 엮어 얹는 요정이며 에헴 소리를 달고 사는 ‘에헴 플리쉬케’, 길을 닦는 ‘키다리 긴첼’, 미장일도 하고 굴뚝도 청소해 주는 ‘미장이 묄러’, 대장장이 ‘무쇠 숄체’, 벌을 치는 요정 ‘꿀단지 판크라츠’, 옷감을 짜는 요정 ‘털실 피취’, 옷감에 물을 들이는 ‘알록달록 호프만’까지 특이하고 재미있는 인물들이 중간 중간 등장해 회르베와 츠보텔을 도와준다. 겨울에 먹을 양식을 나누어 주고, 얼음벽에 갇힌 친구를 구하러 오는 요정들의 모습은 진한 감동과 함께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 작가가 직접 그린, 친절하고 재치 가득한 삽화 프로이슬러는 이번 작품에서 그림 실력도 한껏 뽐낸다. 먹으로 스케치하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다는 작가는, 섬세한 필치로 작고 귀여운 요정들의 모습을 그려 냈다. 큰 모자를 쓴 회르베의 둥글둥글한 얼굴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올 만큼 깜찍하고, 신기한 이중 모자를 분리하는 그림은 세밀하고 자세하며, 지벤기벨 숲속, 요정들을 그린 그림은 재치가 넘친다. 짝을 이루는 커피 잔 그림이라든지, 계절이 바뀜에 따라 모습이 변하는 요정 모자를 눈여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독자들은 매력적인 그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들고, 작품에 대한 작가의 애정을 흠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큰 키
걸음 / 한상순 (지은이), 안나영 (그림) / 2020.05.20
10,500원 ⟶ 9,450원(10% off)

걸음동요,동시한상순 (지은이), 안나영 (그림)
‘틈’은 연결이 엉성허거나 불완전한 형태의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는 작은 틈조차 존재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물샐 틈 없이’ 견고하고 완전한 것을 좋아한다.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를, 혹은 ‘모여 있는 사람이 속’을 우리는 틈이라고 규정한다. 따라서 틈은 방어적이고 안전한 형태로 인식하고 있다. 우리에게 틈은 그 존재 유무에 따라 불완전한 형태 혹은 안전한 형태로 여겨지지만, 틈이 없는 것이 좋다고 여긴다. 그러나 어떤 형태든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틈’은 존재한다. 한상순의 동시집 <세상에서 제일 큰 키>에는 ‘틈’의 존재와 ‘틈’ 안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시인의 말 1부 고래가 사는 집 울 엄마 이영심 숙제는 싫어 단골 눈에 밟히다 그럼 좋겠다 고래가 사는 집 왕할머니 시골집에 사는 바람 눈 어둔 할머니 안부 와아, 누나가 일어났다 혼자 두면 윗물 때문에 자석 2부 봄은 마중가야 온다 힘센 봄 지렁이의 일생 뿌리의 입 누에 씨 봄은 마중 가야 온다 저걸 어쩌지? 낮달 돌뿌리 마침표가 자란다 기다림 고집불통 장대비 겨울 담쟁이 태풍의 눈 미세먼지 진눈깨비 3월 햇살과 바람이 또 잘한 일 3부 틈새 정신 틈새 정신 오늘은 엄마 날 걱정 없어 둥둥당당 둥둥당당 감자눈에 빠지다 도깨비바늘 두 대문이 만난다면 겨울도둑 그러는 게 아니었어 축구공이 뿔났다 태풍 손이 한 생각 알! 아~알! 4부 나하곤 달라 나하곤 달라 꿀벌의 고민 소문 주인이 바뀌었다 해님도 어쩌지 못한 일 어떻게 참았을까 뭐라 부를까? 탱자나무 울타리가 사라졌다 새 일꾼 누가 맞아? 꿀벌의 전기문 거짓말은 못 하겠다 5부 분꽃 씨를 받는 이유 비둘기 시위 어떤 참매미의 일생 부끄럼타는 별 감자 도시락 선물 전세 분꽃씨를 받는 이유 참말 좋겠다 돌돌 좁쌀눈 서울에 온 소나무 운주사 와불님‘틈’은 연결이 엉성허거나 불완전한 형태의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는 작은 틈조차 존재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물샐 틈 없이’ 견고하고 완전한 것을 좋아한다.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를, 혹은 ‘모여 있는 사람이 속’을 우리는 틈이라고 규정한다. 따라서 틈은 방어적이고 안전한 형태로 인식하고 있다. 우리에게 틈은 그 존재 유무에 따라 불완전한 형태 혹은 안전한 형태로 여겨지지만, 틈이 없는 것이 좋다고 여긴다. 그러나 어떤 형태든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틈’은 존재한다. 한상순의 시집 『세상에서 제일 큰 키』에는 ‘틈’의 존재와 ‘틈’ 안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봐라! 오늘 아침 저 틈새 큰일을 해냈다. 노란 민들레 노란 씀바귀 저 꽃 피우느라 제 몸 더 갈라져 아팠을 틈새. 햇볕 한 줌 빗물 한 모금 절대 허투루 쓰지 않아 틈새는. - 「틈새정신」전문 틈은 ‘잘 보이지 않는다.’, ‘비좁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문 틈, 바위 틈 등 온갖 틈은 비좁다. 그리고 그리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틈을 만드는 주체도 있다. 처음에는 ‘틈’을 찾아 볼 수 없지만 ‘제 몸 갈라’져서라도 틈새를 만들고 ‘노란 민들레’, ‘노란 씀바귀’를 틈새로 밀어내고 있다. ‘틈’이 제 몸을 갈라서 틈을 만들고 그 틈새로 노란 민들레, 노란 씀바귀를 밀어낸 것이다. 햇볕 한 줌, 물 한 줌으로. 보이지 않는, 아무도 관심두지 않는 틈새의 고통과 경이로움을 시인은 지켜봤다. ‘절대/ 허투루 쓰지 않’는 ‘틈새’의 세계를 지켜보면서 세상의 이치를, 자연의 이치를, 틈새의 존재를 느끼고 말하고 있다. 시골집 텅 빈 집에 사는 바람은 꼭 닫힌 창문 틈으로 송홧가루를 나른다 아카시아 향기를 한 움큼 안방까지 들여다 놓는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었다 지는 꽃향기도 모두 방안으로 날라다 놓는다. 어쩌다 한번 시골집에 가서 달칵, 방문을 열면 온갖 향기가 뒤섞여 먼지발로 뛰어 나온다. - 「시골집에 사는 바람」전문 그런데 ‘틈’은 아주 오래전, 어디에서든 존재했다. ‘창문 틈’으로 ‘텅 빈 집에 사는 바람은’ 누가 보거나, 관심을 두거나 개의치 않고 ‘송홧가루’며 ‘아카시아 향기’며 ‘온각 향기’를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모두 ‘방안으로 날라다 놓’는다. 그래서 시골집은 늘 ‘온갖 향기가 뒤섞여/ 먼지발로 뛰어’다닌다. 시골집이 바람에게 작음 틈을 내어주어서인지, 작은 틈으로 바람이 비집고 들어서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닫힌 창문 틈’으로 이루어진 일들이다. 틈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것이다. 아귀가 꽉 맞물려 있던 창문도, 닫혀서 존재하지 않을 것 같던 창문도 ‘틈’은 존재했던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고, 사고의 여유가 없어서일 것이다. 꿀벌 한 마리 아파트 방충망에 붙어 베란다 화분 치자 꽃 들여다 보다 ‘저길 어떻게 들어가지?’ 엉덩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어떻게 꿀을 따지?’ 군침을 꼴깍 꼴깍. - 「꿀벌의 고민」전문 때때로 우리는 비록 작은 틈조차 존재할 것이라 믿고 있지 않던 ‘틈’이라도 ‘들여다 보’고 ‘군침을 / 꼴깍 꼴깍’ 흘리기도 한다. 방충망 사이를 두고 꿀벌의 절박함이 보인다. 비록 자연이 아닌 아파트 베란다지만 꿀벌에게는 좋은 자연이다. 그 순간만큼은. 다만 인위적 틈이 안쓰러울 뿐이다. 꿀벌의 ‘엉덩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하는 기세가 방충망 틈과 한바탕 전쟁이라도 불사할 각오다. 스물 두 번 째 까진 그래도 괜찮았어. 삼촌이 스물 세 번 째 취직 시험에 떨어진 날 왕할머닌 펑펑 우셨지. 그러던 왕할머니가 어젯밤, “하아, 내가 왜 요 생각을 못했나.” 무릎을 탁 치셨어. “순영아, 니 약사증 따 논 거 있제? 그거 니 오빠 줘라.” 퇴근한 약국고모한테 그러는 거야. “할머니, 그건 주는 게 아니야,” “할머니, 그건 받는 게 아니야.” 고모랑 삼촌이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어. “그거 니 오빠 주고 니는 또 따믄 될 거 아녀! 니 오빤디 그걸 못햐?” “할머니, 그건.....” 고모가 몇 마디 더 하려는데 “남매간에 우애가 그럼 못 쓰는 겨!” 철썩! 고모 등짝으로 날아 온 왕할머니 손바닥. - 「왕할머니」전문 그런데 우리가 인식하고 느낄 수 있는 ‘틈’ 외에 잘 보이지 않고 인식되기도 어려운 ‘틈’이 많다. 청년실업이란 말로 대변되는 취업난, 우리 주위에 수수히 많다. 우리 사회의 취업난 역시 ‘틈’의 간격이, 모습이 너무 커 보이고 도저히 메워질 수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왕할머니’는 ‘고모’의 ‘약사증’을 삼촌에게 주라한다. 삼촌이 ‘그것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왕할머니는 막무가내다. 이런 상황은 시에서 왕할머니의 우스운 해프닝으로 그려지지만, 이는 우리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인간의 틈을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갯벌 구멍 숭숭숭 그 위를 걸으면 바지락바지락. 갯벌 바닥 닥-닥 호미로 긁으면 바지락바지락. 자루 속 바지락 뻘배 타고 나갈 때도 바지락바지락. 누가 뭐래도 거짓말은 못 하겠다 바지락. - 「거짓말은 못 하겠다」전문 시인은 우리 주위의 틈을 관찰하면서 ‘틈’의 존재를 느끼고 ‘틈’의 세계를 인식하고 확장하고 있다. 하지만 자칫 그 확장성이 커지면 ‘미화 혹은 포장’이 되거나 시인의 인식을 시를 통해 강요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그런데 시인은 ‘바지락바지락’ 바지락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거짓말’을 못하는 것처럼 ‘틈’의 존재와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좋다. 작은 것도 크게 볼 수 있고 보이지 않는 틈조차 관심을 두고 있는 시인의 세계는 우리에게 작은 위안, 틈을 주는 건 아닐까.
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남길 지음, 강효숙 그림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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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김남길 지음, 강효숙 그림
풀과바람 지식나무 36권.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기후’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기후의 정의에서부터 역사,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 기후 현상과 그 이유, 환경 위기와 그것을 막기 위한 인류의 노력까지. 물의 순환과 날씨 변화, 지구 온난화 등 기후와 관련한 과학 원리와 지식은 물론 역사, 문화, 생태, 환경 등 주제별로 연계된 사회 문제를 함께 다루어 기후에 관해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재치 있는 그림이 종합적 이해를 돕는다. 1년 365일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날씨와 기후.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우리 삶은 기후와 그에 따른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삶과 밀접한 기후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 환경 오염의 주된 원인이 인간의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변해 가는 기후 환경에 대해 생각하며, 건강한 지구를 위해 환경 위기 시계를 되돌릴 방법을 스스로 찾아 나갈 수 있다.1. 날씨와 기후 2. 나라마다 다른 기후 3. 계절은 어떻게 생길까? 4. 돌고 도는 바람 5. 고기압과 저기압 6. 거대한 비바람 열대성 저기압 7. 기후가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 8. 심해지는 온실 효과 9. 코앞에 닥친 이상 기후 현상 10. 징글징글한 자연재해 11. 땀나는 한반도 12. 온난화의 주범 13. 도마 위에 오른 화석 연료 14. 대체 에너지와 환경 기후 관련 상식 퀴즈 기후 관련 단어 풀이어린이를 위한 기후 환경 보고서! 세계 환경 위기 시계는 빨간불을 켜고 있다! 세계 전체 환경 오염의 척도를 나타내는 세계 환경 위기 시계! 환경 위기 시계는 환경 위기의 정도를 시각으로 표현한 것으로, 12시는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최후의 시각’을 의미해요. 우리나라의 2017년 환경 위기 시각은 9시 9분. 멸망까지 2시간 51분밖에 남지 않은 ‘위험’ 단계에 놓여 있어요. 해마다 증가하는 홍수, 가뭄 등의 이상 기후 현상은 그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변화하는 지구 환경을 모른 척해도 되는 걸까요? 《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에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기후’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기후의 정의에서부터 역사,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 기후 현상과 그 이유, 환경 위기와 그것을 막기 위한 인류의 노력까지. 물의 순환과 날씨 변화, 지구 온난화 등 기후와 관련한 과학 원리와 지식은 물론 역사, 문화, 생태, 환경 등 주제별로 연계된 사회 문제를 함께 다루어 기후에 관해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재치 있는 그림이 종합적 이해를 돕습니다. 1년 365일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날씨와 기후.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우리 삶은 기후와 그에 따른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삶과 밀접한 기후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 환경 오염의 주된 원인이 인간의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변해 가는 기후 환경에 대해 생각하며, 건강한 지구를 위해 환경 위기 시계를 되돌릴 방법을 스스로 찾아 나가길 희망합니다. * 급격한 기후 변화, 위기에 빠진 지구! 홍수, 가뭄, 폭설, 폭염, 태풍 등 지구촌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00여 년간 지구의 온도는 유례없을 정도로 빠르게 올랐고, 그 결과 수만 년 동안 얼어 있던 빙하가 녹고,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에 잠기는 섬나라가 생겼습니다. 지구 기후 변화는 이미 식량, 물, 건강, 토지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낳으며 악화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변화와 환경에 민감하고 호기심이 강한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과 기후의 변화를 생생히 느끼고 실감할 수 있도록 위기 상황과 원인, 기후 변화가 생태계와 인간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복잡한 기후 문제를 쉽고 강렬하게 설명해 기후와 사람들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이해할 수 있으며, 기후 변화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나면, 독자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를 막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실천할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 어린이를 위한 기후 환경 보고서! 인류는 발전이라는 기관차를 타고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화석 연료를 태워 이산화탄소를 내뿜고 달리던 기관차는 지구 기온 상승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겨 놓았지요. 우리 모두는 지구 온난화를 불러들인 주인공으로 지구 온실 속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이대로 지구 기온이 2~3도만 더 올라도 수백만 인구가 기아에 시달리며 생물 종 반 이상이 멸종한다고 해요. 《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는 우리 생활에 절대적 요소인 기후에 관해 어린이들이 놓쳐서는 안 될 주요 개념을 촘촘히 담았습니다. 물의 상태 변화, 날씨와 우리 생활, 계절의 변화 등 기후와 관련한 교과서 속 과학 지식과 정보는 물론 황사, 태풍, 기상 이변처럼 최근 기후 이슈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개정하면서 변화한 기후 환경과 전망에 맞게 내용을 재구성했고, 그것에 맞게 관련 수치와 연구 결과 등을 최신 정보로 바꾸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날씨와 기후 변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탐구하며,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의 생명체인 지구에 해를 끼치면 우리에게 다시 그 피해가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환경 보호가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임을 느낄 겁니다. * 지구와 인간의 공존을 꿈꾸는 책! 지구 온난화는 하루 이틀 사이에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기후는 올바른 심판관으로 환경이 어수선해질 때마다 끊임없이 경고를 보냈어요. 인간은 뒤늦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지요. 이제 환경 문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조건입니다. 누구라도 환경을 무시하고서는 미래로 한 발자국도 다가설 수 없지요. 이 책은 자기중심적 인간 사회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는 동시에 지구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방법도 넌지시 제시합니다. 어떻게 하면 온실가스를 줄이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가꿀 수 있는지, 대체 에너지 개발을 위해 세계 여러 나라는 어떤 노력을 하고 해야 하는지 등. 책을 보며 어린이들은 자신의 아주 작은 행동 하나만으로도 지구를 구하고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넓은 시각으로 환경 문제를 보며 지구와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꿈꾸게 될 것입니다.징글징글한 자연재해이상 기후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에요. 비를 뿌릴 때는 정신없이 퍼붓고, 메마르게 할 때는 한없이 뜨거운 공기를 공급해 주지요.해마다 열대성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나라들은 골머리를 앓습니다. 1998년, 온두라스는 허리케인의 물 폭탄을 맞고 나라가 절단 날 지경에 이르렀어요.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나랏돈의 60%를 단 이틀 만에 까먹는 엄청난 피해를 본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가뭄과 폭염으로 피해를 보는 지역도 늘어나고 있어요. 내몽골 지역은 비가 거의 오지 않아 유목민들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어요. 건조한 모래바람은 비를 불러들이지 못한 채 오히려 주변을 사막화하고 있답니다. 바람에 날린 모래는 하룻밤 사이에 200~400미터까지 날아가 언덕처럼 쌓일 정도니까요.몽골의 울란 호수는 여의도 면적보다 12배나 큰 호수였어요. 그런데 오랜 가뭄으로 호수가 빠르게 증발하여 2000년에 완전히 말라 버렸어요. 가축들은 물과 목초지를 얻지 못하여 떼죽음을 당하고, 유목민들은 고향을 버리고 떠나야 할 위기에 놓였지요.극심한 가뭄은 비가 자주 내리는 열대 지방도 서슴없이 공격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번번이 찾아오는 가뭄으로 울창한 원시림이 불타는 곤욕을 치렀어요. 큰불이 날 때마다 연기가 주변 나라들까지 퍼져 난리가 났지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사람들까지 한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닐 정도였으니까요. 최근에는 그리스와 미국이 극심한 가뭄으로 큰 산불에 휩싸여 온 나라가 악몽에 시달렸지요. (……)장기적으로 지구가 열병에 시달려 끙끙거리면 지구에 달라붙어 기생하는 인류는 더 큰 시련을 겪어야 합니다.
몬스터 과학 3
웅진주니어 / 이은희 지음, 최미란 그림 / 2013.10.04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이은희 지음, 최미란 그림
몬스터과학 시리즈. 과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비유와 상징으로 질문하고, 주제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가 궁금증을 갖게 하고, 원리와 개념을 눈으로 이해하고, 그 의미를 상상하게 한다. 무엇보다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각각의 몬스터와 함께 웃고 떠들며 뒹굴면서 과학을 마치 이야기책을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켜 준다. 몬스터는 정보를 설명하는 단순한 화자가 아니라, 이 책 전체를 재밌고 경쾌하게 이끄는 장본인인 동시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고민하는 역할도 겸한다. 전문가처럼 그 주제를 같이 고민해 주기도 하고, 때론 그 문제에 휘말려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고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때론 주제에 맞는 다른 캐릭터들을 응원하고 보조하며 주제의 비밀을 풀어 간다. 3권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 편은 ‘완두콩 실험으로 어떻게 유전자가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지를 밝혀 낸 그레고르 멘델의 유전법칙’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낸 책이다. 멘델이 밝혀낸 세 가지 유전의 법칙인 우열의 법칙, 분리의 법칙, 독립 유전의 법칙을 두몽이의 고민과 모험을 다룬 판타지 속에 쉽고 자연스럽게 잘 녹여냈다.두몽이 학교에 가다 두몽이의 잠 못 이루는 밤 두몽이의 가출 풀리지 않는 의문 멘델 신부님을 만나다 두몽이, 우열의 법칙을 배우다 두몽이, 분리의 법칙을 이해하다 변화한 두몽이“쌍둥이 엄마가 된 과학계의 스타 작가 하리하라가 기막히게 재미있는 쌍둥이 몬스터 이야기로 돌아왔다!” 기발한 판타지 속에 똑 소리 나게 녹여 낸 멘델의 유전법칙! “가끔 돌아보면 운명처럼 느껴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왜 하필 그때 그 순간에 낯설기만 한 그곳에 갔는지, 왜 하필 그때 내가 평소와는 다른 그런 행동을 했는지, 제게 있어서는 이 책이 그랬습니다……” _ 72쪽, 저자의 말 중에서 어린 독자들에게 이보다 더 쉽게, 이보다 더 재미있게 유전의 개념을 설명할 수 있을까? 재미, 감동, 그리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하리하라의 쌍둥이 몬스터 이야기’!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을 책으로 펴내 과학계 스타 작가로 자리 잡은 의 저자 하리하라가 ‘특별한 쌍둥이 몬스터 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동안 성인에서 어린이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넘나들며 여러 과학책을 집필했던 저자에게 이 책 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었다고 한다. 이 책은 엄마 아빠, 그리고 쌍둥이 오빠랑 너무도 다르게 생겨 고민인 쌍둥이 몬스터 두몽이의 출생의 비밀 찾기를 그린 과학 판타지이다. 저자가 이 책의 주인공을 쌍둥이로 설정한 것은 그저 ‘유전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였는데, 원고를 넘기고 거짓말처럼 쌍둥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 원고의 내용과 똑같이 오빠와 여동생 순서로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하게 된 것을 저자는 ‘운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쌍둥이 여동생 두몽이의 캐릭터와 이야기가 아주 생생하고, 재미있게 풀린 것 또한 저자는 ‘운명’이라는 한 마디로 일축한다. 유전은 단어만큼 쉬운 개념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성장하면서 한 번쯤은 의아해 하거나 궁금해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왜 난 다르게 생겼을까?’, ‘왜 난 안 닮았을까’ 하는 고민으로 출생에 대한 얼토당토 않는 상상(가령, 다리 밑 출생 등을 의심하는)을 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은 기막히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두몽이의 생생한 고민과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멘델의 유전법칙이 내 안에? 기발한 판타지 속에 똑 소리 나게 녹여 낸 멘델의 유전법칙! 는 ‘완두콩 실험으로 어떻게 유전자가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지를 밝혀 낸 그레고르 멘델의 유전법칙’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낸 책이다. 유전이란 단어만 놓고 보면 어린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복잡하고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유전이란 개념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일상적으로 접해 온 개념이다. 우리는 ‘닮았다’, ‘닮지 않았다’란 말을 무의식적으로 많이 쓴다. 누구는 엄마를 닮았고, 누구는 아빠를 닮았고, 또 누구는 아무도 닮지 않아 주워 온 아이라며 놀리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유전의 개념에 속한다. 그렇다면 ‘닮았다’, ‘닮지 않았다’의 차이는 무엇일까? 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났어도 형제들 사이에 차이가 있는 걸까? 또, 부모나 형제들과 유독 닮지 않은 아이들도 있는데, 그건 왜 그런 걸까? 부모를 닮지 않고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닮을 수도 있는 걸까? 이 책의 주인공 두몽이가 바로 이런 고민에 빠진 아이이다. 쌍둥이인 한몽이랑은 이란성 쌍둥이라서 안 닮았다 치더라도 엄마 아빠랑 한몽이는 모두 붉은털을 가진 몬스터인데, 두몽이는 그들과 확연히 다른 노란털 몬스터이다. 이쯤 되면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두몽이는 모든 게 이해되었어요. ‘내가 왜 지금까지 그 생각을 못 했지? 한몽이는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았지만 난 어디 한군데 닮은 곳이 없잖아. 모르는 몬스터들이 본다면 내가 한몽이랑 쌍둥이라는 것을 절대 믿지 못할 거야. 지금까지 난 내가 돌연변이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엄마 아빠 친딸이 아니었던 거야.’ - 20쪽, ‘두몽이의 잠 못 이루는 밤’ 중에서 두몽이는 결국 자신의 출생을 의심하게 되고, 출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가출을 감행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시간 여행을 감행하게 되고, 그 여행에서 멘델을 만나 그토록 알고 싶어 했던 출생의 비밀을 풀게 된다. “그럼, 붉은털 몬스터인 엄마랑 아빠 사이에서 어떻게 탈바꿈 몬스터인 제가 태어난 거죠?” “그건 유전자가 겉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란다. 노란색과 초록색 사이에 태어난 잡종 완두는 겉으로는 노란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초록색 유전자도 가지고 있지. 다만 노란색에 가려 안 보일 뿐이야.” -56쪽, ‘두몽이, 분리의 법칙을 이해하다’ 중에서 이 책은 멘델이 밝혀낸 세 가지 유전의 법칙인 우열의 법칙, 분리의 법칙, 독립 유전의 법칙을 두몽이의 고민과 모험을 다룬 판타지 속에 쉽고 자연스럽게 잘 녹여냈다. 설사 ‘멘델’이나 ‘유전’이라는 단어를 처음 듣는 어린이가 읽는다 해도, 이야기를 읽다 보면 유전의 핵심 원리들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몬스터 세상, 그 속에서 만나는 두몽이의 한숨, 모험, 그리고 성장! 동화 같은 이야기와 환상적인 그림이 만들어 낸 완성도 높은 과학 판타지!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게 와 닿는 부분은 몬스터 세계의 논리이다. 이야기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과 사건은 ‘두몽이가 너무 예쁘고 귀엽게 생겼기 때문’에 발생했다! 예쁘고 귀엽게 생긴 게 왜 문제일까? 몬스터 세계에서는 바로 ‘예쁘다’, ‘귀엽다’는 ‘못났다’, ‘허약하다’는 뜻(13쪽)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또 강하고 무서운 몬스터가 되기 위해 어린 몬스터들을 교육하는 차일드 몬스터 학교에서는 ‘나만의 겁주기 방법’을 연마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있다. 이 발표에 친구 몬스터들이 어떻게 호응해 주느냐에 따라 어린 몬스터들은 자신감을 얻기도, 또 주눅이 들기도 한다. 이런 재기발랄한 설정은 몬스터 이야기의 리얼리티와 재미를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다름’ 때문에 ‘고민하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는’ 어린 몬스터의 성장담에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즉, 두몽이의 이야기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조금은 다른 아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파이팅’이기도 한 것이다. 참신한 설정, 흥미진진한 스토리 못지않게 책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최미란의 발랄하고 따뜻하며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이다. 코믹하면서도 개성 있는 몬스터 캐릭터도 재미있지만, 매장마다 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구석구석 읽는 재미를 더하고, 때로는 텍스트를 넘어 행간의 숨은 재미까지 잘 포착해 내어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 책은 한 번, 두 번 다시 읽을 때마다 화가가 숨겨 놓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새록새록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몬스터를 만나는 순간, 과학은 마술이 된다! 만능 몬스터를 100% 활용한 명쾌하고 유쾌한 과학 이야기! 만약 뚱땡이 쿵푸팬더가 우리들 앞에 골치 아픈 과학을 자유자재로 요리하고, 뽀로로가 친구들과 모여 엉뚱한 과학 실험을 하고, 도라에몽 손에서 과학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마술처럼 쏟아져 나온다면 과학이 얼마나 신 나고 재미있을까? ‘아이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수 없을까?’, ‘아이들이 과학을 궁금해 하고 재미있어 하게 할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몬스터 과학 시리즈’의 핵심은 바로 몬스터 캐릭터에 있다. 몬스터는 정보를 설명하는 단순한 화자가 아니라, 책 전체를 재밌고 경쾌하게 이끄는 주인공인 동시에 아이들처럼 생각하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과학을 이해하는 개성만점 친구이다. 때론 전문가처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주기도 하고, 때론 사건에 휘말려 어렵게 답을 찾아가는 고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매권마다 개성도, 생김새도, 하는 역할도 다른 몬스터가 출연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비유와 상징으로 질문하고, 주제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며 각 권에서 다루는 과학 원리를 어린 독자들이 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리즈는 그저 기발하고 재미있는 몬스터를 이야기로 읽어도 좋다. 이야기책처럼 편하게 읽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과학 개념들이 아이들의 머리와 마음속에 들어가 이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줄 것이다. 비밀스런 과학의 세계가 열린다! 몬스터 과학 최고의 과학 전문 필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도전하는 개성만점 몬스터 이야기! ‘몬스터 과학 시리즈’는 국내 내 놓으라 하는 과학 전문 필자들이 만들어 가는 열린 과학 시리즈이다. 김성화, 권수진 콤비를 비롯하여 함석진, 하리하라 이은희 등이 참여하여 자신의 전공과 관련하여 가장 자신 있는 주제들을 가지고 이야기 과학, 스토리텔링 과학에 도전한다. 기존에 출간된 뇌 과학, 우주, 유전뿐 아니라 세포, 에너지, 박테리아, 성과 2차 성징 등 다양한 주제의 과학을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몬스터 이야기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라는 캠페인성 광고가 마음을 흔들 정도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줄어든 요즘, 이 시리즈는 이제 막 학교에 나가 세상의 다양한 학문을 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고, 의미 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반가운 친구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이다.
숲 속 세탁소
크레용하우스 / 모이치 구미코 지음, 나카무라 에쓰코 그림, 육은숙 옮김 / 2005.07.20
7,500원 ⟶ 6,75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모이치 구미코 지음, 나카무라 에쓰코 그림, 육은숙 옮김
늦은 밤, 햇빛 마을 오소리 아저씨네 세탁소에 바람의 아이가 찾아온다. 큰 도시 위에서 더러워진 별들을 닦은 장갑을 빨아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 깨끗한 장갑을 가지게 된 바람의 아이는, 장갑을 선물해 고마움을 표시한다. 오소리 아저씨는 날다람쥐, 토끼, 곰 할아버지와 함께 장갑을 귀에 대고 바람의 아이가 깨끗하게 닦은 별들의 노래를 듣는다. 자연스럽게 환경과 나눔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책. 부드러운 색감의 삽화가 이야기와 조화를 이룬다.밤하늘 별들의 노랫소리를 들어 보세요늦은 밤, 햇빛 마을 오소리 아저씨네 세탁소에 바람의 아이가 찾아옵니다. 큰 도시 위에서 더러워진 별들을 닦은 장갑을 빨아달라고 하지요. 바람의 아이가 가져온 장갑은 낮에 날다람쥐와 토끼와 곰 할아버지가 오소리 아저씨네 빨래인줄 알고 가져온 장갑과 똑같아요. 바람의 아이는 장갑을 빨아 준 고마움에 장갑을 선물로 줍니다. 오소리 아저씨는 날다람쥐, 토끼, 곰 할아버지와 함께 장갑을 귀에 대고 바람의 아이가 깨끗하게 닦은 별들의 노래를 들어요. 이 책은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이렇게 늦게 누구지?"문을 여니 처음 보는 아이가 커다란 자루를 들고 서 있었어요."부탁드릴 빨래가 있어서요.""아니, 이 시간에 빨래를 가져 왔다고?"아이는 자루를 열고 안에 든 것을 꺼냈어요."앗!"오소리 아저씨는 깜짝 놀랐어요. 낮에 본 장갑과 똑같았거든요. - 본문 27~28쪽에서
똑똑하게 생존하기
안드로메디안 / 칼 벅스트롬, 제빈 웨스트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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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디안소설,일반칼 벅스트롬, 제빈 웨스트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세상에 헛소리는 너무나 많다.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가짜뉴스나 편향된 정보가 더욱더 쉽게 퍼지고, 우리는 그런 왜곡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현시대는 소음이 너무 많아 신호를 제대로 듣지 못하곤 한다. 경고음이 울려도 우리는 듣지 못하고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세상에 가득한 헛소리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이윽고 커다란 난관에 부닥치게 되는 현시대. 이러한 세상에서 똑똑하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워싱턴 대학교의 칼 벅스트롬과 제빈 웨스트 교수는 현시대에 똑똑하게 살아남기 위한 방안으로 헛소리 까발리기를 가르친다. 두 교수가 제시하는 헛소리 까발리기 기술의 핵심은 ‘헛소리’의 본질을 파헤치는 것에서 시작된다. 헛소리란 무엇일까? 두 교수는 헛소리를 진실이나 논리적 일관성, 실제 전달되는 정보를 노골적으로 무시한 채 청중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거나 압도하거나 위협함으로써 그들을 설득하거나 감동을 주기 위한 언어, 통계 수치, 데이터 그래픽, 기타 형태의 설명이라 정의한다. 즉, 사람에게 진실을 전하는 대신 호도하는 모든 것을 뜻한다 할 수 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헛소리의 방식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헛소리꾼들이 정량적 수치를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전달하기에 섣부르게 탐지하려고 하면 오히려 위압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두 교수는 먼저 헛소리의 본질부터 설명하고, 헛소리를 까발리는 방법론을 제시한다.서문 1장. 사방에 널린 헛소리 2장. 매체, 메시지, 잘못된 정보 3장. 헛소리의 본질 4장. 인과 관계 5장. 숫자와 헛소리 6장. 선택 편향 7장. 데이터 시각화 8장. 빅 데이터에 담긴 헛소리 까발리기 9장. 과학의 민감도 10장. 헛소리 알아차리기 11장. 헛소리 반박 감사의 글 참고 문헌노벨상 수상자 솔 펄머터, 조지 애커로프, 폴 로머 교수와 《틀리지 않는 법》의 조던 엘렌버그가 극찬한 책! 정치인들은 사실에 얽매이지 않는다 과학은 보도 자료를 통해 진행된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들은 헛소리를 예술의 경지로 올려놓았다 오늘날 세상에는 소음이 너무나 많다! 거짓과 기만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헛소리 까발리기의 기술!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한다. “세상에는 헛소리가 넘쳐나고 우리는 그 속에서 익사 지경에 처했다.” 너무나 많은 소음이 발생하는 시대다. 워싱턴 대학교 생물학과 칼 T. 벅스트롬과 정보대학원 교수 제빈 D. 웨스트는 ‘헛소리 까발리기’라는 수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헛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정확히 생각하고 판단할 방법을 가르쳐왔다. 오늘날 눈부시게 발전한 정보통신 기술 덕분에 정보 접근성이 너무나 높아졌고, 주고받는 정보량은 급격히 많아졌다. 그 덕에 정보의 홍수와 함께 정보 과부하 또한 극심해졌다. 너무 많아진 정보량 중에서 우리가 걸러내야 할 헛소리 또한 그만큼 많아졌기에 부담은 더욱더 심해졌다. 정치인들은 더 이상 팩트에 얽매이지 않는다. 과학은 그럴싸하게 포장된 보도 자료를 통해 진행된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은 실체가 없어도 예술적인 PR 하나만으로 엄청난 투자를 받는다. 헛소리는 특정한 사안에 관해 사람들을 호도하여 우리 세계를 오염시키고, 정보를 신뢰하는 능력을 약화시킨다. 즉, 헛소리는 개개인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만든다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은 헛소리가 가득하다. 게다가 헛소리도 엄청나게 발전하였다. 현대의 헛소리꾼은 정량적 데이터로 제시된 헛소리를 퍼뜨린다. 이러한 형태의 정보는 가짜임에도 우리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린다. 분명히 기술은 많은 혜택을 주었고, 우리는 그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단지 사방에 헛소리가 더욱더 많아지고, 발전하고 있을 뿐이다. 이 헛소리로 인해 생기는 개인적,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개개인이 ‘헛소리 까발리기’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다. 넘쳐나는 헛소리의 본질을 알고, 제대로 비판할 줄 아는 사고를 갖추기 위한 방법이 이 책에 준비되어 있다. 두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논리적이고, 간단명료한 기술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심지어 통계를 잘 모르는 사람도!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헛소리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통계를 잘 몰라도, 수리적 사고에 능하지 못해도 헛소리를 탐지하고, 피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세상에 헛소리는 너무나 많다.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가짜뉴스나 편향된 정보가 더욱더 쉽게 퍼지고, 우리는 그런 왜곡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현시대는 소음이 너무 많아 신호를 제대로 듣지 못하곤 한다. 경고음이 울려도 우리는 듣지 못하고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세상에 가득한 헛소리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이윽고 커다란 난관에 부닥치게 되는 현시대. 이러한 세상에서 똑똑하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워싱턴 대학교의 칼 벅스트롬과 제빈 웨스트 교수는 현시대에 똑똑하게 살아남기 위한 방안으로 헛소리 까발리기를 가르친다. 두 교수가 제시하는 헛소리 까발리기 기술의 핵심은 ‘헛소리’의 본질을 파헤치는 것에서 시작된다. 헛소리란 무엇일까? 두 교수는 헛소리를 진실이나 논리적 일관성, 실제 전달되는 정보를 노골적으로 무시한 채 청중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거나 압도하거나 위협함으로써 그들을 설득하거나 감동을 주기 위한 언어, 통계 수치, 데이터 그래픽, 기타 형태의 설명이라 정의한다. 즉, 사람에게 진실을 전하는 대신 호도하는 모든 것을 뜻한다 할 수 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헛소리의 방식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헛소리꾼들이 정량적 수치를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전달하기에 섣부르게 탐지하려고 하면 오히려 위압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두 교수는 먼저 헛소리의 본질부터 설명하고, 헛소리를 까발리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헛소리는 불필요한 낭비를 일으킨다. 정치, 사회적으로 헛소리는 우리의 사회에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만든다. 경제적으로는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체가 없는 곳에 우리의 경제적 자원이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전반적인 방향에서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매우 큰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크다. 우리를 현혹하고 기만하는 헛소리를 까발리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세상으로 만드는 데 있어 이 책이 제시하는 헛소리 까발리기 기술은 모든 연령대에 필수적인 기술이 될 것이다.
난 공주답게 먹을 거야
비룡소 /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마리안느 바르실롱 그림, 이경혜 옮김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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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마리안느 바르실롱 그림, 이경혜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20권. 편식으로 인한 부모와 아이의 갈등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으로, 편식을 하던 아이가 도리어 부모의 입장이 된다는 설정이 독특하다. 애지중지 기르는 기니피그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자 애를 쓰는 엘리에트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부모의 입장에 서 보고 더 나아가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엘리에트는 까다로운 공주처럼 이것저것 가리는 음식이 많다. 몸에 좋은 음식은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안 먹으려 하고, 햄버거랑 막대 사탕이랑 초콜릿 같은 것만 먹겠다고 고집을 부리기 일쑤다. 엄마, 아빠는 그런 엘리에트를 어르고 달래면서 음식을 한 입이라도 먹여 보려 하지만, 엘리에트의 고집 때문에 애만 탈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속이 상한 나머지 “차라리 돼지에게 진주를 주는 게 낫겠다.”고 화를 내자, 엘리에트는 귀가 솔깃해진다. 자기가 기르고 있는 기니피그의 몸집이 너무 작아서 이상하게 여기던 차에 아빠의 말을 ‘돼지는 진주도 먹을 정도로 음식을 가리지 않아서 몸집도 크고 튼튼하다’는 뜻으로 이해한 것이다. 그날부터 엘리에트는 기니피그에게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이고자 애를 쓴다. 기니피그에게 여러 음식들의 장점을 열심히 설명하고, 심지어 맛있게 먹는 시범을 보이기도 하는 것! 하지만 기니피그는 샐러드 외에 다른 음식에는 관심이 없다. 엘리에트는 그런 기니피그와 작은 실랑이를 벌이며 자연스레 여러 음식의 맛을 알아가게 되는데….편식을 둘러싼 부모와 아이의 갈등을 독특한 상상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 편식으로 인한 부모와 아이의 갈등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난 공주답게 먹을 거야』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세 아이의 엄마이면서 탁월한 이야기꾼이기도 한 작가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은 어느 가정에서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육아 문제와 고민들을 포착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이다. 전작 『난 드레스 입을 거야』에서 옷 고르기로 인한 엄마와 딸의 갈등을 재치 있게 풀어냈던 빌맹은 이번 작품 『난 공주답게 먹을 거야』에서 전작과 같은 주인공 엘리에트를 통해 편식 문제를 다룬다. 하지만 여타의 편식 문제를 다룬 그림책들이 그러하듯이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비교하면서 틀에 박힌 교훈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편식을 하던 아이가 도리어 부모의 입장이 된다는 설정이 독특하다. 애지중지 기르는 기니피그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자 애를 쓰는 엘리에트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부모의 입장에 서 보고 더 나아가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싫어, 싫어! 난 막대 사탕이랑 초콜릿이 더 좋단 말야.” 엘리에트는 까다로운 공주처럼 이것저것 가리는 음식이 많다. 몸에 좋은 음식은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안 먹으려 하고, 햄버거랑 막대 사탕이랑 초콜릿 같은 것만 먹겠다고 고집을 부리기 일쑤다. 엄마, 아빠는 그런 엘리에트를 어르고 달래면서 음식을 한 입이라도 먹여 보려 하지만, 엘리에트의 고집 때문에 애만 탈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속이 상한 나머지 “차라리 돼지에게 진주를 주는 게 낫겠다.”고 화를 내자, 엘리에트는 귀가 솔깃해진다. 자기가 기르고 있는 기니피그의 몸집이 너무 작아서 이상하게 여기던 차에 아빠의 말을 ‘돼지는 진주도 먹을 정도로 음식을 가리지 않아서 몸집도 크고 튼튼하다’는 뜻으로 이해한 것이다. 그날부터 엘리에트는 기니피그에게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이고자 애를 쓴다. 기니피그에게 여러 음식들의 장점을 열심히 설명하고, 심지어 맛있게 먹는 시범을 보이기도 하는 것! 하지만 기니피그는 샐러드 외에 다른 음식에는 관심이 없다. 엘리에트는 그런 기니피그와 작은 실랑이를 벌이며 자연스레 여러 음식의 맛을 알아가게 되는데……. 그러면서도 초콜릿과 사탕을 보면 여전히 입맛을 다시는 엘리에트의 모습이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아이들은 엘리에트처럼 편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직 다양한 음식을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새로운 맛을 낯설어 하는 것이다. 새로운 음식은 무조건 먹지 않으려고 하고, 심한 경우 밥을 아예 먹지 않으려고 하는 등 편식은 많은 가정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고민이다. 이 책은 누구보다도 입맛이 까다로운 데다 과자와 사탕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엘리에트를 통해 많은 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편식 문제를 다룬다. 기니피그를 돼지다운 돼지로 키우고 싶은 엘리에트는 기니피그가 자기 마음도 몰라주고 음식을 가리자 저도 모르게 엄마 아빠의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제발 한 입만 먹어 보라며 애원하기도 하고, 한 입 먹어 보고는 정말 맛있다며 호들갑을 떨기도 하는 엘리에트의 모습이 식탁 앞에서 아이들을 달래는 부모들을 꼭 닮았다. 한편 기니피그에게 시범을 보이기 위해 평소엔 거들떠보지도 않던 채소와 고기를 조금씩 맛보기 시작한 엘리에트는 어느새 다양한 음식에 조금씩 익숙해진다. 과자와 사탕이 아니면 무조건 먹기를 거부했다가 이제는 다양한 음식의 맛을 하나하나 알게 되며 자연스럽게 편식 습관을 고치게 된 것이다. 한편 좋은 음식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다가도 과자와 초콜릿에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엘리에트의 솔직한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충분하다. ■먹음직스러운 먹거리와 세심한 디테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몸에 좋은 음식들 앞에선 심술궂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가도, 과자와 초콜릿 앞에선 더없이 행복한 표정으로 돌변하는 엘리에트의 모습이 아이들을 쏙 빼닮았다. 싫어하는 음식을 대할 땐 초록색, 하늘색 등 시원한 색으로 배경을 처리하는 반면, 기니피그를 달래고 어르며 음식의 세계에 빠질 땐 분홍색 배경에 사랑스러운 하트 무늬를 가득 채워 엘리에트의 심경 변화를 대변한다. 절로 입맛을 다시게 하는 맛깔나는 음식들은 물론, 예쁜 무늬가 있는 식기까지 세심하게 그려낸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인공지능 시대 최고의 교육은 독서다
더메이커 / 조미상 (지은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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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메이커독서교육조미상 (지은이)
창의융합교육 전문가가 쓴 독서 교육 솔루션이다. 먼저 왜 독서가 인공지능시대에도 여전히 최고의 교육이고 공부인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융합사회에는 이전의 독서와는 다른 독서가 필요함을 다양한 예를 통해 살펴본다.들어가며 PART 1 융합사회와 독서의 진화코드를 이해하라 1. 공부하는 기계가 등장했다 2. 정보보다 스토리텔링을 원하는 세상 3. 공부의 진화코드, 창의융합교육을 잡아라 4. 단순암기로 해결할 수 없는 서술·논술·구술 5. 독서혁명은 시작됐다, 경쟁력은 독서력뿐 6. ‘무엇’보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주목하라 TIP1 인공지능 시대, 독서가 강력한 생존전략인 이유 5가지 PART 2 독서혁명 하나, 독서도 배워야 할 수 있다 1. 독서를 배워 본 적이 없는 아이들 2. 글자를 안다고 독서를 할 수 있을까 3. 목표 없는 독서가 가짜 독서가를 만든다 4. 독서의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 5. 잘못된 독후활동이 책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든다 6. 독서도 훈련이다 7. 책은 장르마다 읽는 법이 다르다 TIP2 우리아이가 독서에 실패하는 7가지 이유 PART 3 독서혁명 둘, 장르별 독서 코칭을 하라 1. 글보다 그림 읽기가 중요한 그림책 읽기 2. 상상력과 창의성을 길러내는 창작 읽기 3. 삶의 기준을 세워주는 전래·명작 읽기 4. 공부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지식그림책 읽기 5. 논리적 사고력을 훈련하는 수학·과학 읽기 6. 삶의 나침반을 제시하는 역사·인물 읽기 7. 좀 더 깊은 사고의 바다로 가는 고전 읽기 8.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교과서 읽기 TIP3 유아부터 초등까지, 성공하는 독서 로드맵 PART 4 독서혁명 셋, 독서의 기술을 익혀라 1. 천천히 생각하며 읽기 2. 반복 읽기 3. 질문하며 읽기 4. 쪼개고 나누어 읽기 5. 낯설게, 남과 다르게 읽기 6. 나라면 읽기 7. 주제별 읽기 8. 디지털 영상 읽기 TIP4 아이의 흥미를 부르는 독서 전략 7가지 PART 5 독서 혁명은 엄마로부터 시작된다 1. 창의융합형 인재로 가는 비결은 독서다 2. 독서를 빼 놓고 평생 공부를 말할 수 없다 3. 평생 독서가 평생 경쟁력이다 4. 엄마는 퍼스트 멘토! 최고의 독서 파트너! TIP5 평생 독서가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꼭 해야 할 일 5가지 융합사회와 독서의 진화 코드를 이해하라 왜 인공지능시대에도 아이의 경쟁력은 독서에 달렸을까?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전 학년에 적용되는 등 교육계가 급변하고 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간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공부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창의융합교육에서 협업능력, 소능력, 비판적 사고력, 창조력 등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이 같은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저자는 독서를 인간의 고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핵심 도구라고 강조한다. 인공지능시대에도 우리 아이들의 경쟁력은 독서에 달렸다는 것이다. 왜 지금 독서혁명인가 융합인재교육 전문가가 쓴 최고의 독서 교육 솔루션 이 책은 창의융합교육 전문가가 쓴 독서 교육 솔루션이다. 이 책은 먼저 왜 독서가 인공지능시대에도 여전히 최고의 교육이고 공부인지를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융합사회에는 이전의 독서와는 다른 독서가 필요함을 다양한 예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 즉 독서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독서 기술은 무엇인지, 또 아이들을 평생 독서가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을 경쟁력 있는 독서 인재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그 누가 기계만큼 근면하고 성실할 수 있을까요? 프롤로그들어가며: 교육열 대신 교육 철학을 가져야 한다전 세계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 즉 교육열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대한민국이라고 자신 있게 외쳐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전 미국 대통령 오바마도 대한민국의 교육열을 화제 삼았을 정도니까요.세계적으로 ‘교육열’ 하면 유대인과 대한민국의 엄마를 공통으로 떠올린다고 하더군요. 미국에 이민 가서 사는 다양한 민족 중에서 전업주부로 아이들 뒷바라지하는 민족 역시 이 두 민족의 엄마들이라고 합니다. ‘기러기 엄마’, ‘기러기 아빠’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우리에게는 충분히 공감 가는 얘기입니다.그런데 이렇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부모의 남다른 교육열이 과연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열정으로 이어지고, 또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고 있을까요? 세계적으로 유별난 우리 부모들의 교육열과 교육법이 그들이 살았던 세상과는 다른 세상을 살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여전히 유효할까요?우리는 이제 사랑하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교육열과 교육법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효용에 대해 의심해봐야 할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왜일까요? 한마디로 세상이 바뀌었기 때문이죠.교육이 무엇인가요?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이토록 자녀교육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나요? 물론 아이가 세상에 나가 한몫 톡톡히 해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기 때문일 겁니다.그렇다면 우리의 교육은 아이들이 세상살이를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교육을 통해서 10년 후, 15년 후, 20년 후의 세상살이 준비를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 교육이 혹시 부모들이 살았던 30년 전, 50년 전 세상살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건 아닐까요?교육의 본질은 문제해결능력세상이 변화하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음을 느끼시나요? 스마트폰의 새로운 버전 출시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전혀 다른 세상이라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 혁신적인 과학기술은 사람의 이해 수준을 훨씬 넘어섰다고도 말합니다.우리의 부모, 즉 현재 아이들의 조부모 세대는 컴퓨터와 상관없는 세월을 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을 부모들은 살다 보니 어느덧 컴퓨터가 내 손에 24시간 놓여있게 되었죠. 이게 모두 새로움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혁명가들 덕분입니다.우리 아이들은요? 엄마 뱃속에서부터 디지털 세상에서 사는 디지털 네이티브입니다. 이제 조금 느낌이 오시나요? 우리가 왜 지금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지 말입니다.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든 없든 간에 과학기술은 세상을 급속하게 변화시키고 있고, 세계 각국은 변화된 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인재를 육성하고자 교육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학교와 교사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고 최근에는 ‘창의융합교육’이라는 새 교육 키워드를 등장시켰죠.창의융합교육의 목표는 지난 교육의 목표였던 지식의 단순 암기나 정답 찾기에 있지 않습니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 속에서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죠. 지식의 단순 암기 대신 다양한 지식을 이용하여 새로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의 문제해결능력 말입니다. 따라서 이때 필요한 역량은 암기력, 정확성, 속도가 아니라 협업능력, 소통능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 등입니다.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는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의 본질이 바뀌고 있음을 알아차려야 해요.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 혁명의 시대에 맞는 공부는 기성세대의 그것과는 달라야 함이 마땅하죠.저는 앞서 《융합을 알아야 자녀 공부법이 보인다》와 《융합인재교육은 성적보다 공부그릇》에서 사회 변화와 교육 변화의 본질을 논했고, 인간 고유의 역량이 되는 7가지 공부그릇을 키우는 학습이 진정한 공부임을 주장했습니다. 앞으로는 부모가 숲 전체를 보며 조화롭게 나무를 키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독서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는 핵심 도구이제 저는 세 번째 테마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가지와 잎이 무성하며 때에 따라 열매를 다양하게 맺는 건강한 나무의 비결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쫓다가 진짜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한다면 그 손실은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니까요.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예측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준비하기도 어려운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세상살이의 진짜 무기는 무엇일까요?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꼭 필요한 인간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시스템, 알고리즘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때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이와 같은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또 다른 질문을 해 볼까요? 스마트폰이 손안에 들어오면서 우리는 많은 생활의 변화가 생겼고, 그에 따라 직업이 사라지기도 새로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삶에 큰 파장을 일으킨 스마트폰은 누가 만들었나요. 바로 인간입니다. 다시 말해, 과학 또는 기술 혁신은 인간의 머리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기계와 달리 인간은 생각하고, 상상하고, 공유하고, 소통하며 비판적인 사고로 새로움을 창조해내죠. 기계는 인간이 정해준 일만 합니다. 기계가 움직이도록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인간이죠. 바로 새로움을 창조해내는 능력이 과학기술의 시대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경쟁력 아닐까요?그렇다면 남다르게 사고하고 상상하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힘, 타당성을 따지는 비판적 사고, 기존의 것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로 재창조해내는 창조성과 같은 인간 고유의 역량은 무엇으로 길러낼 수 있을까요? 바로 독서입니다. ‘책’이라는 것 자체가 결국 이런 역량의 소산이니까요. 따라서 책을 거듭 읽다 보면 인간 고유의 역량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밖에 없습니다.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독서저는 이 책에서 독서의 의미를 과거 부모 세대와는 다른 관점에서 보고자 합니다. 이제 독서는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 습득의 차원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의 역량을 기르는 도구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 1장에서는 우선, 변화된 세상을 바라보고, 변화된 세상의 경쟁력인 독서의 의미를 재조명해볼 것입니다. 2장에서는 독서도 배우지 못하면 할 수 없음을 이해하고 독서를 제대로 배우기 위한 준비를, 3장에서는 장르별 독서 목표와 방법이 다름을 알고 장르별 독서 코칭을 해야 함을, 4장에서는 독서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다양한 독서의 기술을, 5장에서는 경쟁력 있는 아이로 거듭날 방법은 독서뿐이며, 평생 독서가가 되기 위해서는 파트너가 필요함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할 것입니다.교육 현장에서는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지겨울 정도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독서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독서를 자신의 경쟁력으로 만들어내는 아이들은 쉽게 만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많은 부모가 독서의 본질을 외면한 채, 그저 습관처럼 책을 사주기 때문이죠.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책은 사주지만 독서를 배워본 적이 없는 부모이기에 자녀가 올바른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이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모나 아이가 책을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해 한 번 풀고 버리는 문제집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은 이미 우리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 무조건적인 교육열 대신 나만의 교육 철학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옆집 엄마를 따라 바뀌는 전략이 아니라, 우리 아이를 중심에 놓고 소신 있게 밀어붙이는 나만의 전략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무엇이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진정한 교육일까요? 독서의 본질을 깨닫고, 거기서 인간 고유의 경쟁력을 찾아 혁명을 일으켜 보세요.새로운 세상에 필요한 독서 혁명은 우리 아이의 인생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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