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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5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지음, 윤효정 외 감수 / 2009.09.15
4,000원 ⟶ 3,600원(10% off)

거북이북스외국어,한자디지털터치 지음, 윤효정 외 감수
환상적인 영어 판타지 만화와 알찬 영어 학습 콘텐츠로 꾸며진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시리즈 다섯 번째 도서가 발간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만화의 무대를 신비한 판타지 세계로 옮겨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5권의 새로운 무대는 테일즈런너 이야기세계 중 하나인 ‘설녀이야기’다. 얼음요괴의 가슴 아픈 사연과 테일즈런너들의 모험이 어우러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학습 콘텐츠로는 스펠링 J로 시작하는 영단어와 파생단어를 수록했다. 또 영어로 일기쓰기, 영어 기초 문법과 문제풀이 등을 수록했다. 부록으로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오투잼 전곡 7일 무료 이용권 그리고 영어마법카드 16매를 포함했다.신나는 만화 1장 GO! 설녀의 나라! 2장 러프, 눈보라에 유혹당하다! 3장 설녀의 정체 4장 소원이 이루어지는 꿈 5장 공포의 카오스 전쟁 6화 DnD 발견! 그러나…?! 쏙쏙 영어 이야기 마법의 영어이야기 1 J의 마법 J의 마법 ① Join J의 마법 ② Jacket J의 마법 ③ Journey 마법영문백과 27 영어로 일기쓰기 - 1 마법의 영어이야기 2 J의 마법 ④ June 마법영문백과 28 영어 문장의 구조 - 1 J의 마법 ⑤ Junior J의 마법 ⑥ Jump 마법영문백과 29 영어로 일기쓰기 - 2 마법의 영어이야기 3 J의 마법 ⑦ Job J의 마법 ⑧ Jewel J의 마법 ⑨ Jaw J의 마법 ⑩ Jam 마법영문백과 30 영어 문장의 구조 - 2 마법영문백과 31 영어 문장의 구조 - 3 마법의 영어이야기 4 마법영문백과 32 날짜 묻고 답하기 마법영문백과 33 명사 -1 마법영문백과 34 Crossword puzzle 마법의 영어이야기 5 마법영문백과 35 명사 - 2 J의 마법 ⑪ Juice 마법의 영어이야기 6 마법영문백과 36 영어로 일기쓰기 - 3 마법영문백과 36 영어로 일기쓰기 - 4 신나는 부록 (부록 쿠폰은 책갈피에 끼워져 있습니다.) 1 테일즈런너 3,000캐시 2.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 3. 영어마법카드 16매환상적인 영어 판타지 만화와 알찬 영어 학습 콘텐츠로 꾸며진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시리즈 다섯 번째 도서가 발간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만화의 무대를 신비한 판타지 세계로 옮겨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전권에 비해 더욱 다양한 영어 활용 학습 콘텐츠를 수록해 독자들에게 더욱 큰 영어 학습 효과를 제공하고자 했다. 5권의 새로운 무대는 테일즈런너 이야기세계 중 하나인 ‘설녀이야기’다. 얼음요괴의 가슴 아픈 사연과 테일즈런너들의 모험이 어우러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학습 콘텐츠로는 스펠링 J로 시작하는 영단어와 파생단어를 수록했다. 또 영어로 일기쓰기, 영어 기초 문법과 문제풀이 등을 수록했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오투잼 전곡 7일 무료 이용권 그리고 영어마법카드 16매까지 포함해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 콘텐츠 “J와 관련된 영단어를 배우자! 영어로 일기를 써 보자!”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5권의 학습콘텐츠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스펠링 J로 시작하는 다양한 단어들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단어 ‘join’을 통해 물건을 잇고, 함께 어울리는 것에 대해 배우고, ‘June’을 통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달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그 외에도 총 11개의 대표 단어를 통해 관련된 파생단어들을 익힐 수 있다. 또 ‘마법의 영어이야기’ 코너를 통해 영어 문장의 구조와 영어로 일기 쓰는 법을 익힌다. 특히 영어로 일기 쓰는 법은 간단한 예문을 영어로 바꾸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코너다. 특별부록 - 테일즈런너 캐시와 랜덤 아이템, 오투잼 전곡 7일 이용권과 영어마법카드! 최강 인기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왕대박 부록인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랜덤 아이템, 오투잼 전곡 7일 이용권! 랜덤 아이템은 푸른 불꽃신발, 데빌의 보물상자, 시계토끼, 무럭무럭 열매 3개 등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수정) 어떤 아이템이 걸려도 독자들에게는 행운 가득! 더불어 인기 뮤직 게임 오투잼의 전곡을 7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도 함께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킹왕짱만의 특별부록인 영어마법카드는 책에서 등장했던 다양한 영어단어로 구성되어 총 16매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5권까지 발행된 카드는 총 76장으로 시리즈가 쌓일수록 독자들은 더 다양하고 폭넓은 카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문학과지성사 / 최시한 지음 / 2008.12.29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청소년 문학최시한 지음
'TV, 책을 말하다'(KBS-1TV) 선정 도서. 여전히 열악한 우리 교육의 현장에서 예민한 젊은 영혼이 겪는 번민과 방황을 섬세하게 추적하는 과정에 일기체 형식으로 쓰여진교육소설이다. 1996년 초판을 펴낸 이후, 12년 동안 25쇄를 찍었고, 그간 5만여 부를 꾸준히 발행한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그들, 청소년들의 욕망과 시선, 우정, 애정, 고독, 삶에 대한 성찰 등을 모두 다섯 편의 연작으로 아름답게 그려낸다. 그들의 도전과 방황, 반성과 깨달음이 이 아름답고 정교한 소설 속에 그들 자신의 육체와 감각으로 새롭게 탄생한다.구름 그림자 허생전을 배우는 시간 반성문을 쓰는 시간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섬에서 지내 여름 작가의 말그래, 내가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위해 존재한다면, 먼저 나를 지켜야 한다. 너무 늦기 전에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최시한의 기념비적인 청소년 성장소설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이 ‘문지 푸른 문학’ 시리즈로 개정 출간되었다. 일기체 형식의 연작소설로 씌어진 이 책은 여전히 열악한 우리 교육의 현장에서 예민한 젊은 영혼이 겪는 번민과 방황을 섬세하게 추적하고 있는 훌륭한 교육소설이다. 1996년 초판을 펴낸 이후, 12년 동안 25쇄를 찍었고, 그간 5만여 부를 꾸준히 발행한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특히 「「허생전」을 배우는 시간」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도 수록(7차; 중앙[상], 케이스[하])되어 있는 작품으로 ‘전교조’ 문제를 학교 현장의 시각에서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유명하다. 작가는 이번 개정판을 위해 여러 차례 문장을 가다듬었으며, 특히 「섬에서 지내 여름」은 형식을 다른 연작과 같은 ‘일기체’로 바꾸고, 스토리와 문장의 디테일도 보다 섬세하게 수정하였다. 청소년기는 세계에 대해 최초의 시선을 던지는 시기이며, 일생에서 가장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이다. 그들의 탈선과 방황은 누구에게, 어디를 향한, 무엇을 위한 절박한 송신인가? 작가는 개정판 ‘작가의 말’을 통해 ‘성장하려는 청소년’과 ‘모순적 환경의 사회’가 여전히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음을 짚으며, 그러나 그 대립 과정에서의 성찰과 모색을 통해 청소년들이 여전히 성장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한다. “성장하려는 자는 모순 속에 있다. 그는 환경의 자식이지만, 환경을 극복하고자 한다. 환경은 그에게 어머니인 동시에 적이다. 그의 방황은, 모순의 구체적인 모습과 내면의 꿈을 드러낸다. 성장은 바로 그것들의 성찰과 모색에서 비롯된다.”(203쪽) 이 소설은 그들, 청소년들의 욕망과 시선, 우정.애정.고독.삶에 대한 성찰 등을 모두 다섯 편의 연작으로 아름답게 그려낸다. 그들의 도전과 방황, 반성과 깨달음이 이 아름답고 정교한 소설 속에 그들 자신의 육체와 감각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선재, 윤수, 왜냐 선생님…… 이제는 너무나 친숙해진 그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작가의 바람처럼, 이번 개정판이 성찰과 모순에서 비롯되는 성장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기 바란다.” “태풍이 지나가면, 돌아갈게.” 그런데, 마음을 움직이는 건 무얼까? 입시교육과 경쟁이 치열한 고2, 고3 아이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오로지 그 아이들이 대학에 가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공부 이외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매도하는 학교와 부모, 그 괴리감 때문에 괴로워하는 아이들, 그러나 자신의 길을 열심히 찾아가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정신적인 성장을 느낄 수 있다. _어린이도서연구회 최시한의 소설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은 살아간다는 것, 배운다는 것, 커간다는 것 등을 주제로 삼으면서 소설미학을 충분히 살린 수준작이다. 빼어난 감수성과 탄탄한 문장력으로 우리 아이들의 고민과 갈등, 꿈과 희망을 그려내고 있다. 자신의 교육관을 전면에 내세운 나머지 자칫 생경해지기 쉬운 종래 교육소설의 한계를 벗어났다. _허병두(숭문고 교사) ★ TV, 책을 말하다(KBS-1TV) 선정 도서 ★ 서울시교육청 선정 중·고교용 국어과 추천도서 ★ ‘책따세’ 선정 권장도서
만들기 입체도감 과일.채소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5.10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간단하고 재미있는 종이공작 '만들기 입체도감' 시리즈 과일채소. 뜯어서 접고 붙이면 리얼한 입체모양이 완성된다. 한 장 한장 뜯어서 접고 조립하다 보면 내 손에서 멋진 완성품이 탄생한다. 만들기를 하면서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은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좋다. 만드는 방법을 보고 따라하며 손과 눈의 협응력을 높여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간단하고 재미있는 종이공작! 만들기 입체도감 시리즈 과일채소 입니다. 뜯어서 접고 붙이면 살아 움직이는 듯 리얼한 입체모양이 완성! 한 장 한 장 뜯어서 접고 조립하다 보면 내 손에서 멋진 완성품 탄생! 아기자기한 과일과 채소를 직접 만들며 이름표와 함께 꾸며 보세요! 내 손에서 리얼한 과일과 채소 모양이 완성! 다양한 종이공작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요? 하나, 과일과 채소의 색깔이나 형태를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실제 과일,채소와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어, 이름표에 나와있는 과명과 원산지를 보면서 재미있게 다양한 종류의 과일,채소에 대한 공부와 이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두뇌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을 높여요! 만들기를 하면서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은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보고 따라하는 동안 손과 눈의 협응력이 좋아 집니다.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과일과 채소를 만들며 이름표와 함께 꾸며 보세요!
사랑과 가장 먼 단어
누벨바그 / 박가람 (지은이), 이진슬 (그림) / 2017.06.30
13,000

누벨바그소설,일반박가람 (지은이), 이진슬 (그림)
박가람 에세이. 이 책은 가까이 두려 할수록 멀어지던 그 순간들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 모음집 일수도 있고, 생각 많은 밤은 어떻게 잠재워야 하는지 알려주는 수면서 일수도 있다. 혹은 한 인간이 사랑 속에서 피어나는 번민들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구원해나가는지 보여주는 개인적 바이블일 수도 있다. 다양한 생각을 페이지로 파이처럼 겹겹이 쌓아, 베어 물었을 때 오래 생각할 수 있는 맛을 만들어 두었다.사랑과 그리움이 봄이라면 저는 만개하였습니다 박가람은 부잣집 딸만 만나 탈 지구인 혜성의 꼬리 목성의 눈 연인 건너편의 사람 숨 시선이 빠져 죽을 만큼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지만 발포 아무것도 묻지 않은 무덤 분홍색 스웨이드 양초가 나에게 말했다 내 안의 독방 차창 밖의 삶 악몽 1 장마 소리샘 우리 사랑은 젠가 피아노의 녹는점 봄 낮의 평화 악몽 2 예쁜 여자가 좋아 3월 24일 아침 9시 15분 악몽 3 베개 밑의 이름 저는 뭐든 딱딱하게 만들어요 분홍 눈 질투 악몽 4 가장 먼 단어 나는 행복으로 끝나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바다의 혀 제 손은 미끄러움을 많이 타요 통증점수 홍차라떼의 우주 구름이 젖을수록 별빛이 마른다 ㅏㅏㅏ 악몽 5 아주 가끔 서러운 밥상 ( ) 차연, Differance 낡은 집 손 위의 아이스크림 활짝 웃는 활짝 보이 밖에 없어요 모국어 구원 측우기 환지통 악몽 6 마당의 시간 둘은 자기 전에 슬픈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갈증 나는 내가 장님인 줄 알았다 야경, Nightview 타자, Other 현현, Epiphany 악몽 7 에필로그 참고작품당신에게 사랑과 가장 먼 단어는 무엇인가요? 저에게 사랑과 가장 먼 단어는 “나”입니다. 저에게 사랑은 다가설 때마다 멀어지는 단어였습니다. 그러나 그 멀어짐은 참 기이한 방향성을 가진 것이라 떠나야지..라는 생각이 들 때쯤이면 또 다가섬을 멈출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가까이 두려 할수록 멀어지던 그 순간들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 모음집 일수도 있고. 생각 많은 밤은 어떻게 잠재워야 하는지 알려주는 수면서 일수도 있습니다. 혹은 한 인간이 사랑 속에서 피어나는 번민들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구원해나가는지 보여주는 개인적 바이블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페이지로 파이처럼 겹겹이 쌓아, 베어 물었을 때 오래 생각할 수 있는 맛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다가섬의 달콤함과 멀어짐의 씁쓸함, 달고 쓴 그 과정들의 맛이 책속의 글과 그림을 통해 잘 전달되기를 빕니다. - 사랑과 가장 먼 단어는 개인이 겪은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가진 유동적인 거리감, 그 거리감은 사람의 삶을 달게도 하고 쓰게도 합니다. 책 속에는 작가가 겪은 그 단어의 거리감들을 독자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텍스트 이외에도 그림, 사진, 음악 등 다양한 장치들을 심어두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들이 크로스 될수록 조금 더 세밀한 감정 전달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텍스트만을 보여주는 것보다 글과 관련된 감성의 그림과 음악을 동시에 보여주고 들려줄 때 독자분들은 더 글의 감정을 세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책 속에는 그 글을 읽고 느낀 감정을 일러스트레이터가 본문 위에 그대로 풀어그린 작품들이 들어가 있으며 모든 글마다 그 글과 관련된 음악들이 페이지 아래 삽입되어 있습니다. 표지와 뒤표지 이미지도 단순히 이쁘게 만들기를 넘어서 책이 가진 의미를 진솔하게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해두었습니다.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치밀하게 사유가 녹아든 책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했습니다. 저희가 전달하고 싶었던 이야기와 감정들이 글, 그림, 음악 등의 엮임을 통해 독자분들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닿기를 빕니다.탈 지구인모두가 지구를 밟고 살진 않는다사랑에 빠진 사람은상대방의 손바닥을 밟고 산다그 사람 손에 땀만 차도나는 발끝까지 젖어버리는 것이다어제는 내 머리 위 새하얀 하늘과 새까만 별에물기가 그렁그렁 고였다그럴 땐 머리가 아니라마음이 젖는다사실 젖는다기 보다는 찢긴다손바닥이 땅이고 눈이 하늘인 이 행성에서살아남는 법은 행성이 슬퍼하지 않게 하는 것 그것뿐이다사랑한다는 건 타인의 우주에 수감되는 것과 비슷하다언제 죽어도 안락사다혜성의 꼬리 中...그리움의 어원은 '긁다'이다글과 그림도 그리움과 동일한 어원을 취한다문자의 형태로 종이에 긁어두면 글선이나 색으로 어디든지 긁어두면 그림마음에 긁어 새겨둔 것은 그리움이 되는 것이다나는 손톱이 긴 시간 속에 살고 있다연인 中“우리는 서로 사랑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일주일에 천 번은 만났다.”건너편의 사람건너편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여긴 초록 불이 사라진 횡단보도모든 차가 187로 달리는여기서 누군가에게 건너가려면목숨을 건 무단횡단을 해야 하는 것이다그래서 인간이 인간에게로 가는 길에는이렇게도 시체가 많은 것이다젠가인간을 무너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의 일부가 되는 것그리고는 사라지는 것봄 낮의 평화 中...처음 봤을 때 그저 아름답다고만 생각했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진짜 궁금한 게 그 사람의 슬픔인 것처럼 언제 가장 불행했어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자신의 가장 밑바닥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라고 물어봤던 것처럼. 나는 행복을 보고도 불행을 물어본다. 누군가의 슬픔을 가지는 것이 그 사람을 가진다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건가.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들의 밑바닥과 슬픔을 점거하려 들었다. 나는 그 부분을 늘 채워주고 싶었다. 나에게는 채워지지 않는 구멍이 있었고 그것을 채울 수 없는 대신 남의 구멍을 최대한 막아주고 싶었다. 누구나 사랑하는 방법이 있다. 천국에도 그림자는 지고 슬픔도 사랑을 한다.질투사랑하는 그대여질투란 얼마나 스스로 짧아지는 목걸이입니까자신을 강하게 옭아맬수록 자살입니다그러나 질투를 그렇게 아름답게 목에 매다니입술로 범죄하지 않기 위해 글로 대신합니다질투하는 모습도 예쁘게 잘 어울립니다단점이 아니에요분홍색 스웨이드 中...내 입술과 40센치 가량 떨어져 있는 네 입술은 너무나도 건전하게 경제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그럴 때면 정치를 말하고 싶어. 서로의 입술이 유착되게, 정경유착처럼. 그거 우리가 사는 사회에선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거거든.장마그땐 돈이 없어서함께 참 많이 걸었다걷다 나무 위로 바람이 불면잠깐 동안은 비가 내렸다바람이 불면 나무에서 비가 오는 거 같아쏴-아 하는 소리가 나잖아내가 이렇게 말한 뒤로바람이 세게 불면항상 비 온다! 라고 외치며까치발을 들고는내 머리 위에 자기 손을 얹었다우산마냥함께 있을 때면 시간이여름을 본 초록처럼 짙어졌다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더운 풀향이 난다하루는 바람이 아주 많이 불었고비가 오래 내렸다바람 사이로 목소리가 쏴-아 하고 내렸다그리고 다시는 비가 오지 않았다건조한 장마였다 주문 시 위 이미지의 표지로 발송됩니다.하나의 책이 세 가지 얼굴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봄이 와서 그런지창밖에 꽃이 피었습니다.
교과서 속 자유탐구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이대형 지음, 여미경 그림 /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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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이대형 지음, 여미경 그림
자유탐구가 무엇인지, 자유탐구 보고서는 어떻게 쓰는지, 또 발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실제 자유탐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44개에 달하는 자유탐구 주제와 자유탐구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다섯 가지 탐구 방법은 물론, 보고서 작성.발표 요령까지 자유탐구에 관한 모든 것을 들려주고 있다. 또한 자유탐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탐구 보고서와 발표 자료의 예를 많이 보여 줌으로써 탐구를 수행해 나가는 데 보다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준다. 아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자유탐구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1장 자유탐구가 궁금해요! 질문1. 자유탐구가 뭐예요? 질문2. 자유탐구도 과학 수업 시간에 하나요? 질문3. 자유탐구는 꼭 해야 하나요? 질문4. 자유탐구는 수업 내용과 관계가 있어야 하나요? 질문5. 자유탐구는 어떤 단계를 거쳐서 하나요? 질문6. 자유탐구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질문7. 자유탐구 평가는 어떻게 하나요? 2장 자유탐구는 어떻게 하나요? 1단계: 탐구 주제 정하기 2단계: 탐구 계획 세우기 3단계: 탐구 활동의 수행 4단계: 탐구 보고서 작성 5단계: 탐구 결과 발표 3장 자유탐구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관찰 중심 탐구 방법 실험 중심 탐구 방법 조사 중심 탐구 방법 기르기 중심 탐구 방법 탐사.탐방 중심 탐구 방법 4장 자유탐구를 해 볼까요? 민지의 자유탐구-열대어 관찰 영재의 자유탐구-센 전자석 만들기 5장 자유탐구 주제 찾기 관찰 중심 탐구 방법 개미의 활동 영역은 얼마나 될까? 거미의 종류에 따라 거미줄 치는 방법은 어떻게 다를까? 끈끈이주걱은 어떻게 곤충을 잡아먹을까? 대나무는 얼마나 빨리 자랄까? 달의 모양은 어떻게 변할까? 실험 중심 탐구 방법 어떻게 하면 강한 못 자석을 만들 수 있을까? 식용유의 끈적임은 온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까? 어떻게 하면 빨래를 빨리 말릴 수 있을까? 온도에 따라 금붕어의 호흡수는 어떻게 달라질까? 어떻게 하면 두부를 많이 얻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유에서 단백질을 많이 얻을 수 있을까? 얼음과 소금을 섞으면 물을 얼릴 수 있다고? 자동차의 색깔에 따라 자동차 안의 온도는 어떻게 다를까? 효모는 어떤 설탕물을 좋아할까? 곰팡이는 어떤 조건에서 잘 자랄까? 잎이 많을수록 증산 속도는 빨라질까? 어는점이 달라져요! 누가 더 빨리 퍼질까? 소금 포화 용액에 다른 물질이 더 녹을 수 있을까? 물에 소금을 얼마나 녹일 수 있을까? 수수깡을 높이 띄워라! 수산화나트륨을 녹일 때 열이 얼마나 발생할까? 해안지방에서 낮과 밤에 육지와 바다의 온도는 어떻게 변할까? 어떻게 하면 풍선을 더 크게 부풀게 할 수 있을까? 색깔에 따라 빛에 바래는 정도는 어떻게 다를까? 어떻게 하면 커다란 비눗방울을 만들 수 있을까? 천연 염색을 해 봐요! 조사 중심 탐구 방법 일기예보는 얼마나 정확할까? 크기가 작은 공룡에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우리 동네에는 어떤 곤충들이 살고 있을까? 야생 풀밭에는 어떤 식물들이 살고 있을까? 우리 학교 연못에는 어떤 식물들이 살고 있을까? 여러 가지 암석을 모아 분류해 보아요! 우리 조상들은 시간을 어떻게 측정했을까? 기르기 중심 탐구 방법 초파리를 길러 보아요! 물만 먹고 자라요! 빛의 양에 따라 강낭콩의 자람은 어떻게 달라질까? 강낭콩을 길러 보아요! 얼마나 깊이 심는 것이 좋을까? 비료의 양에 따라 강낭콩의 자람은 어떻게 달라질까? 탐사.탐방 중심 탐구 방법 태백 석탄박물관을 찾아서 갯벌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 야생화 단지를 찾아서자유탐구, 그게 뭐야??? “자유탐구 숙제가 힘들고 부담스럽다고?” “주제를 무엇으로 정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라고?” “보고서는 또 어떻게 써야 하는지 걱정스럽다고?” ‘자유탐구’란 교과서의 내용이나 실생활에서 궁금한 점을 여러분 스스로 찾아보고,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말해요. 알아보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여러 가지 실험을 하거나 자료를 찾아보고, 보고서를 만들고, 알아낸 결과를 다른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긴 과정의 탐구 활동을 이르지요. 3학년에서 6학년까지 친구라면 1년 동안 반드시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주도적으로 자유탐구를 해야 한답니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실제 연구하는 과정과 매우 똑같아요. 우리가 탐구를 하기 위해서는 ‘왜 그럴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까?’ ‘그렇게 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와 같이 끊임없이 질문하고 자세히 관찰하고 조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처럼 과학자들도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물과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인 사고를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쳐야 하거든요. 우리가 탐구한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탐구보고서를 쓰는 것처럼 과학자들도 새롭게 알아낸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논문을 쓴답니다. 자유탐구를 열심히 하다 보면 과학을 어렵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을 대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또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배울 수 있게 될 거예요. 《교과서 속 자유탐구》는 자유탐구가 무엇인지, 자유탐구 보고서는 어떻게 쓰는지, 또 발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실제 자유탐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44개에 달하는 자유탐구 주제와 자유탐구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다섯 가지 탐구 방법은 물론, 보고서 작성.발표 요령까지 자유탐구에 관한 모든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유탐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탐구 보고서와 발표 자료의 예를 많이 보여 줌으로써 탐구를 수행해 나가는 데 보다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자유탐구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본문 들여다보기] ◎ 1장 자유탐구가 궁금해요! ‘자유탐구가 뭐예요?’ ‘자유탐구는 과학 수업 시간에 하나요?’ ‘자유탐구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자유탐구 평가는 어떻게 하나요?’와 같이 아이들이 자유탐구를 수행할 때 정말 궁금해하는 일곱 가지 질문을 골라 그 답을 들려줌으로써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보다 쉽고 재미있게 자유탐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 2장 자유탐구는 어떻게 하나요? 1단계 탐구 주제 정하기→2단계 탐구 계획 세우기→3단계 탐구 활동 수행→4단계 탐구 보고서 작성→5단계 탐구 결과 발표까지 자유탐구는 어떤 단계를 거쳐서 진행하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순서대로 따라하다 보면 멋진 자유탐구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3장 자유탐구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관찰 중심 탐구 방법, 실험 중심 탐구 방법, 조사 중심 탐구 방법, 기르기 중심 탐구 방법, 탐사.탐방 중심 탐구 방법까지 다섯 가지 자유탐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탐구 방법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탐구 주제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4장 자유탐구를 해 볼까요? 민지의 자유탐구(열대어 관찰), 영재의 자유탐구(센 전자석 만들기)를 통해 주제 선정부터 발표까지 자유탐구의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탐구 보고서와 발표 자료는 어떻게 다른지 알려 주고, 탐구 보고서와 발표 자료 작성 방법과 예시를 충분히 보여 줍니다. ◎ 5장 자유탐구 주제 찾기 주제를 찾는 데 도움이 될 만한 44가지 주제를 관찰, 실험, 조사, 기르기, 탐사?탐방 중심 탐구 방법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주제마다 필요한 준비물, 탐구 방법, 탐구 결과를 정리하는 방법도 알아보고, 더 탐구해 볼 수 있는 내용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것도 해 봐요’ 부분에서는 각 주제와 관련해 확장해서 응용할 수 있는 탐구 활동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 초등 과학 교과서 개발자가 직접 쓴 자유탐구 안내서! 이 글을 쓴 이대형 선생님은 현재 초등학교 3, 4학년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과학 교과서를 직접 만든 책임 개발자입니다. 초등 과학 개정 교과서에 탐구 활동의 비중이 높아지고, 자유탐구가 새로 생겼지만(자유탐구는 매 학년별 최소 연 6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작 일선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조차 거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개정 과학 교과서를 접해야 하는 3~6학년 초등학생들은 물론이고, 가정에서 지도하는 부모님들, 학교에서 탐구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선생님들에게 자유탐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입니다.
말 안 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
가디언 / 이승훈 글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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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육아법이승훈 글
속 태우는 아들 성적, 초등 5~6학년이 마지막 기회! 요즘 초등학교 5, 6학년 엄마들 사이에서 딸을 둔 엄마들은 기세등등 목소리를 높이고 아들 둔 엄마들은 기를 못 편다. 딸들은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고 똑 부러지게 공부하는데 아들들은 공부와 담을 쌓거나 바닥을 기는 것은 기본이고,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거나 밤새워 야동을 보기도 한다. 더 심할 경우는 ‘일진회’ 같은 폭력집단에 가입하는 등 갖가지 말썽을 피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모들을 위한 아들 교육 지침서이다. 초등 5, 6학년 때는 자기주도 공부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야 엄마도 아들도 덜 고생하는데 문제는 이 시기에 아들들은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말을 안 듣기 시작한다. 이 책은 부모가 사춘기 아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도와주어야 할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영어, 수학 공부 노하우를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아는 문제도 덤벙대며 실수하는 아들을 어떻게 시험에 강하게 만들지, 산만한 아들의 주의집중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교과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 노트정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엄마가 일일이 챙겨주지 않으면 무엇부터 할지 모르는 아들에게 어떻게 시간관리 습관을 심어주는지 등 공부에 기본이 되는 내용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여는 글 : 의외로 쉬운 아들 성적 올리기 1장 엄마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사내아이의 세계 말로 다그치는 엄마, 한 대 맞고 끝내고 싶은 아들 [그렇구나] 잔소리가 많은 엄마라면 모범생을 원하는 엄마, 일진을 동경하는 아들 [그렇구나] 많이 움직여야 공부도 잘한다 아이 취급하는 엄마, 남자로 변신 중인 아들 [그렇구나]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면 폭력은 남의 이야기로 여기는 엄마, 빵셔틀을 하고 있는 아들 [그렇구나] 역지사지의 원칙 2장 공부와 담쌓는 아들로 만드는 엄마의 중대한 실수 노력을 강요하는 엄마, 보상이 먼저인 아들 [그렇구나] 게임중독을 예방하려면 누나를 복제하려는 엄마, 인정 받고 싶은 아들 [그렇구나] 몸만 책상에 붙어 있는 터널뷰 현상 기 싸움에서 이기려는 엄마, 자존심이 목숨인 아들 [그렇구나] 악역은 누가 맡을까 대학은 가야 한다는 엄마, 대학을 가야할 이유가 필요한 아들 [그렇구나] 시각적인 자료나 체험 기회를 활용한다 엄마 선언문 5계명 : 엄마가 변해야 아들도 바뀐다 3장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1% 아빠들의 행동원칙 아들의 꿈은 아빠의 어깨 위에서 펼쳐진다 [그렇구나] 아빠와 아들이 친해지려면 많이 안아주는 아빠가 똑똑한 아들을 만든다 [그렇구나] 듣기 좋은 소리도 한 번으로 끝 아빠의 실패담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그렇구나] 롤모델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아빠가 선물한 취미가 아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그렇구나] 아들에겐 거친 놀이가 좋다 4장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들로 키우는 법 나만의 개념노트 정리법 [그렇구나] 노트 정리하는 순서 시험에 강한 아이로 만드는 시간관리력 성적을 올리는 암기력 중학교에 들어가 낭패 보지 않으려면 아들의 영어 공부, 이렇게 해보자 아들의 수학 공부, 이렇게 해보자 [그렇구나] 수학 문제집 활용법 과외 선생님을 선택하는 요령 인터넷 강의로 효과를 보는 법 남자아이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아들의 주의집중력을 키우는 방법 [그렇구나] 문제지는 분량별로 떼어서 마치는 글 : 아들의 인생은 부모의 믿음에 비례한다 부록 : 영어 어순 만드는 Magic Sentence 중 공통75패턴 요즘 초등학교 5, 6학년 엄마들 사이에서 딸을 둔 엄마들은 기세등등 목소리를 높이고 아들 둔 엄마들은 기를 못 편다. 딸들은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고 똑 부러지게 공부하는데 아들들은 공부와 담을 쌓거나 바닥을 기는 것은 기본이고,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거나 밤새워 야동을 보기도 한다. 더 심할 경우는 ‘일진회’ 같은 폭력집단에 가입하는 등 갖가지 말썽을 피운다. 철없는 초등학교 애들 이야기라거나 초등학교 때는 그저 잘 놀고 건강하면 된다고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예전에야 공부를 안 하다가도 중학교에 들어가면 갑자기 공부 잘하는 아들로 바뀐다는 ‘중학교 역전설’이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었지만 설득력을 잃은 지 오래다. 심지어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도 전교 상위권은 대부분 딸들이 차지해 아들 가진 엄마는 남자고등학교로 배정받기 위해 주소를 옮기는 해프닝도 벌어진다. 더 이상 아들의 성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된다.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하며 최대한 뒷바라지를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만 클 뿐,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후로 사사건건 반항하고 소리치고 싸우느라 아들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입장에서 도대체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막막하다. 《말 안 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은 바로 그런 부모들을 위한 아들 교육 지침서이다. 초등 5, 6학년 때는 자기주도 공부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야 엄마도 아들도 덜 고생하는데 문제는 이 시기에 아들들은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말을 안 듣기 시작한다. 이 책은 부모가 사춘기 아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도와주어야 할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특히 백화점 문화센터, 구립 도서관, 교보문고 등에서 ‘말 안 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해 아들 교육 문제로 고민하던 엄마들의 속풀이를 해준 저자답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엄마들에게 희소식은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성적 올리기가 쉽다는 것이다. 심리가 복잡하고 요구조건이 복잡 다양한 여자아이에 비해 남자아이는 단순한 조건만 충족시켜줘도 성적이 쉽게 올라간다. 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미리 준비하는데, 혹시 고학년이라면 지금이라도 다시 공부 습관을 정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지금 아들이 초등학교 5~6학년인 부모라면 이번 겨울방학부터 아들의 학습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하다. 특히 저학년 때는 엄마의 도움으로 성적이 괜찮았지만 고학년이 되면서 성적이 곤두박질친 아들의 부모라면 성적표의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왜 아들은 공부 때문에 엄마와 싸울까? 사춘기 아들을 망치는 3가지 엄마 유형 사춘기 아들의 성적이 괜히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들은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있어 그래요.”, “나쁜 친구들을 만나서 그렇다.” 등 주변 사람들 혹은 환경을 탓하지만 진짜 문제는 아들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읽지 못하는 엄마가 문제인 경우가 많다. 아들을 망치는 엄마 유형에는 3가지가 있다. 1. 모르쇠형 엄마 : 아들이 남자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학교, 학원, 친구관계 등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레이더망에 포착되어야 안심하는 엄마로 인해 아들은 아무것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공부도 떠먹여 줘야만 한다. 2. 돌파형 엄마 : 교육적 지식 없이 무작정 밀어붙인다. 아들이 사춘기에 들면서 반항하거나 말썽을 피우게 되면 인터넷 선을 끊고, 스마트폰을 빼앗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 엄마 몰래 PC방을드나들기 일쑤인데 억지로 끌려간 학원에서 공부할 리가 없다. 3. 막연한 믿음형 엄마 :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정신 차리고 공부하겠지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 발등 찍힌다. 입시를 앞두고야 부랴부랴 대책을 세우지만 단시간에 뒤처진 공부를 따라잡기에 공부 체력이 턱없이 부족한 아들은 이내 나가떨어진다. 애지중지로 키운 아들이 엄마의 속도 모르고 공부는 뒷전인 모습을 보면 속상할지 모르지만, 아들 또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신체적, 정신적인 변화에 당황해한다. ‘아이’가 아닌 ‘남자’로 변해가는 이 시기에 아들의 심리 상태를 엄마가 먼저 인정하고 이해해주면 아들의 끝없이 추락하던 성적에 반전이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엄마가 아무리 대학 가면 마음껏 놀아도 된다고 해도 아들은 대학 가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이상 지금 당장 노는 게 더 좋다. 눈앞에 혹할 만한 보상이 있으면 행동을 개시하는 남자아이의 특성을 고려하면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는 것보다 대학 축제를 데려가서 예쁜 여대생을 보여주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지적한다. 왜 아들의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아들 스스로 책을 펼치게 하는 학습법 case1) “소문난 학원도 보내보고 일류대학 나온 선생님께 과외도 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부모들이 선생님을 선택하는 1순위 기준은 선생님이 어떤 대학을 나왔는가이다. 그러니 아들의 성적이 오를리 없다. 예쁜 여자 선생님을 섭외해라. 남자아이는 여자 선생님께 잘 보이려고 이를 악물고 알아서 공부할 것이다. case2) “벌써 여자친구를 사귀어요.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어이가 없어요.” ->부모 입장에서 공부에 집중해야 할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그만 만나라며 혼낸다. 그럴수록 음지에서 몰래 만나면서 나쁜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이럴 때는 성적이 떨어지면 그만 만나기로 아들과 각서를 써보라. 지속적인 이성 교제를 위해 공부를 등한시하지 않는다. case3) “스마트폰이 문제에요. 밤마다 문자 주고받느라 12시가 넘어야 자요.” ->다음 달부터 요금 안 내준다고 협박해도 소용없다. 10시가 되면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을 부모에게 맡기도록 규칙을 정해야 한다. case4) “컴퓨터 게임할 때는 전쟁이 나도 모를 거예요. 숙제는 뒷전이죠.” ->공부방에는 컴퓨터를 두지 않는다. 거실로 컴퓨터를 옮겨라. 견물생심이라고 방에 컴퓨터가 있으면 게임이 생각난다. 공부에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는 애초에 제거해두는 게 좋다. 이렇듯 남자아이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며 해결책을 제시해온 저자는 그동안 게임중독, 야동, 여자친구 등 공부를 방해하는 유혹에 빠져 있던 남자아이를 우등생으로 만들고,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아 평균 30, 40점에 머물던 아이를 1년 만에 전교 10등까지 올라가게 하는 등 수많은 교육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다. 《말 안 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들로 키우는 데 필요한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는 문제도 덤벙대며 실수하는 아들을 어떻게 시험에 강하게 만들지, 산만한 아들의 주의집중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교과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 노트정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엄마가 일일이 챙겨주지 않으면 무엇부터 할지 모르는 아들에게 어떻게 시간관리 습관을 심어주는지 등 공부에 기본이 되는 내용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이어서 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영어, 수학 공부 노하우를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이의 능력에 맞게 상황에 따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5년간 저자의 생생한 경험에서 얻어진 학습 지도법을 담고 있는 만큼 아들 성적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라비안 나이트
인디고 / 리처드 F.버턴 글, 민규하 그림, 이소연 엮음, 옮김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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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소설,일반리처드 F.버턴 글, 민규하 그림, 이소연 엮음, 옮김
세상에서 가장 격정적이고 신비로운 이국의 ‘사랑 이야기’ 흥미진진한 모험과 이국의 환상적인 정취가 담긴 세계적 명작 『아라비안 나이트』가 인디고에서 성인들을 위해 출간하는 \'아름다운 고전\'시리즈 제 8번째 권으로 다시 나왔다. 이 책은 완역본이 담고 있는 300여 편의 달하는 이야기들 중 9편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엮어 독자들이 고전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아라비안 나이트』는 샤라자드가 샤리아르 왕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들려주는 천 일하고도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로, 그 방대한 양으로도 유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출간된 이 책은 그동안『아라비안 나이트』라는 제목을 가지고 나왔던 여느 책들과는 달리 오롯이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구성되었다. 신분의 차이를 뛰어 넘어 지켜낸 공주와 평민의 사랑, 사랑하는 이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 용기 있는 한 남자의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며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연인의 사랑까지. 천 일 동안 펼쳐진 아홉 빛깔의 사랑 이야기들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천일야화의 시작 샤리야르 왕과 샤라자드 이야기 운명같은 사랑 목숨을 건 용기 있는 사랑 하산과 샤라자드 이야기 진심으로 마음을 얻은 열정적 사랑 아르다시르 왕자와 누후스 공주 이야기 고난 속에 지켜 낸 지조 있는 사랑 딘과 쟈리스 이야기 신비한 모험 속에서 피어난 사랑 운명을 걸고 되찾은 불멸의 사랑 미나르 공주와 하산 이야기 신들이 맺어준 신비로운 사랑 자만 왕자와 브두르 공주 이야기 신분을 뛰어 넘은 지고지순한 사랑 알리와 미리암 공주 이야기 비극으로 끝난 슬픈 사랑 죽음이 갈라놓은 애달픈 사랑 박카르와 나하르 이야기 천생배필의 나무 오트바와 라이야 이야기 뒤늦게 깨달은 아픈 사랑 아지즈와 아지자 이야기 천일야화, 그 후의 이야기 영원히 끝나지 않을 사랑 이야기고전 명작을 다시 읽는 즐거움,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여덟 번째 책 흥미진진한 모험과 이국의 환상적인 정취가 담긴 세계적 명작 『아라비안 나이트』가 고전 읽기의 새장을 연 인디고의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로 다시 태어났다. 완역본이 담고 있는 300여 편의 달하는 이야기들 중 9편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엮어 독자들이 고전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운명 같은 사랑, 모험 속에서 피어난 사랑, 비극으로 끝난 슬픈 사랑…….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한 위대한 가치인 ‘사랑’을 테마로 한 특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격정적이고 신비로운 이국의 ‘사랑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는 샤라자드가 샤리아르 왕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들려주는 천 일하고도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로, 그 방대한 양으로도 유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출간된 이 책은 그동안『아라비안 나이트』라는 제목을 가지고 나왔던 여느 책들과는 달리 오롯이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구성되었다. 신분의 차이를 뛰어 넘어 지켜낸 공주와 평민의 사랑, 사랑하는 이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 용기 있는 한 남자의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며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연인의 사랑까지. 천 일 동안 펼쳐진 아홉 빛깔의 사랑 이야기들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민규하 작가의 독특하고 황홀한 일러스트의 매력 『아라비안 나이트』가 『눈의 여왕』,『인어공주』 등의 환상적인 작품 세계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민규하 작가의 일러스트를 만났다! 드넓은 이국에서 펼쳐진 9편의 사랑 이야기는 민규하 작가의 일러스트를 만나 한층 더 신비롭고 애절한 이야기로 재탄생되었다. 작가 특유의 세밀한 화풍과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된 일러스트들은 명작을 다시 읽은 즐거움을 넘어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는 감동을 선사한다. 소녀의 감성을 되찾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특별한 책 어린 시절 읽었던 책을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다면 어떤 느낌일까.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읽는 맛에 보는 재미를 더하는 일러스트들은 감수성을 자극하고, 한 속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읽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한다.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소중한 친구에게, 고전을 읽으며 감수성을 키웠으면 하는 학생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새로운 감성으로 다시 만나는 고전 명작들은 그 시절의 아름다웠던 감수성과 추억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다.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 3 메인북 (책 + 오디오CD 2장 + 만들기 부록 + 스티커 1장)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김명화.이윤화 지음 / 2011.11.30
14,000원 ⟶ 12,600원(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외국어,한자김명화.이윤화 지음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재로, 대한, 미래, 환환, 링링, 책, 마리 이렇게 6명의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음식, 색깔, 날짜, 시간, 위치 묻기 등의 기본 회화를 배운다. 총 10과로 구성된 메인북은 본문, 챈트, 발음, 말하기, 노래, 활동, 연습문제, 실력업, 중국문화 이렇게 9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워크북 별매. "Pretest- 내용 복습 (놀이형식의 테스트) 1과 너 왜 그래? 2과 날씨가 어때? 3과 너는 뭐가 되고 싶어? 4과 너는 뭐 하고 있어? 5과 할머니, 왜 그러세요?(스토리복습과) 6과 이것은 얼마에요? 7과 형이 나보다 (키가) 커. 8과 너는 뭐 타고 중국에 가니? 9과 어떻게 가나요? 10과 백설공주가 당신보다 예뻐요. (스토리 복습과) 정답 만들기 부록 스티커 오디오CD 2장 내가 만드는 이야기 책 부록 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워주는 어린이 중국어 프로그램 메인북 교재는 교재를 통해 중국어를 입문하여 다양한 중국어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익혀진 어린이들에게 1,2권에 연계되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좀더 구체적인 상황 표현과 새로운 생활 표현들을 학습하도록 유도합니다. 에 함께 했던 대한, 미래, 환환, 링링, 잭, 마리 6명의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물건 사기, 비교급, 교통수단 방법 등의 다양한 회화를 배우게 됩니다. 구성은 1-4과 메인 학습과와 스토리복습 5과, 6-9과 메인 학습과와 스토리복습 10과로 총 10과로 구성되어지며 각 메인 학습과는 본문, 챈트, 발음, 말하기, 노래, 활동, 연습문제, 실력업, 중국문화 이렇게 9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성 한국, 중국, 미국 3개국 어린이들이 좌충우돌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 본문/말하기 코너를 통해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를 고르게 학습 할 수 있습니다. 공작놀이/게임/역할극 코너를 통해 중국어는 물론 신체적 활동 지능을 향상시킵니다. 노래/챈트 학습을 통해 입에서 자연스러운 중국어 통문장을 구사 할 수 있습니다. 중국 문화를 소개하여 다른 나라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배양합니다.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이야기 책은 스토리과를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재미있는 놀이 같은 복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 함은 물론 소중한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지능을 높여 주는 스티커 놀이방 3) 반대되는 것 찾기
다섯수레 / 다섯수레편집부 펴냄 / 1999.06.29
4,500원 ⟶ 4,050원(10% off)

다섯수레유아놀이책다섯수레편집부 펴냄
싱싱한 과일, 예쁜 꽃 등 50여 개의 스티커로 \'크다\', \'작다\', \'짧다\' 등 반대되는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아이의 지능 발달은 주로 놀이 속에서 이루어진다. 각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그 명칭과 특징을 놀면서 하나씩 배워 가는 것이다. 스티커 놀이방은 아이의 학습능력을 스티커로 놀면서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게 하고 있다. 특히 한가지 물음에 대한 답을 맞추면서 아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과 성취감을 갖게 된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생하고 화려한 색깔의 화보와 타블로이드 판의 판형은 아이와 부모에게로 전이되고 있어 자연스럽게 지능발달을 유도하고 있다. 자녀의 조기 영재학습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과학적인 사고 능력을 길러주고 한글과 영어 단어 학습도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책이다. 이 책은 영국의 돌링 킨더슬리사와 국내 독점계약 하에 출간되었으며 국내 유아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신 이대 교육심리학과 김재은 교수님의 추천하에 출간되었다. 번역은 유아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좋은 책 만들기를 연구하는 함께 나누는 어머님 모임에서 맡아 주셨다. 독특하고 다양한 화보의 \'스티커 놀이방\'으로 어린이들의조기 학습 능력을 개발시켜 주세요. 이 스티커 놀이방은 2, 3세에서 국민학교 1, 2학년의 어린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고체계적으로 구성된 \'인지 놀이 교재\'이다. 즉 사물을 관찰하고, 비교하고, 이해하고, 추리하고, 판단하고, 응용하는 여러 고급스러운 지적 능력을 기르는 교재이다. 이 교재는스티커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반복연습과 재확인이 가능하며 응용력을길러 주는 데에도 탁월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뛰어난 인지능력은 후일의 모든 지적 학습의기초가 되므로 이 교재는 그 점에서 매우 유용한 놀이교재라고 할 수 있다
Peter Pan 피터 팬 (책 + CD 1장)
글송이 / 유아비전 지음, 주승인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 2016.03.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외국어,한자유아비전 지음, 주승인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와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교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동화’로 기초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고, 100% 회화체의 ‘연극대본’으로 회화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는 영어 ‘노래’와 ‘챈트’가 들어 있으며,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CD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읽다 보면, 말하기·쓰기·읽기의 세 과정이 모두 이뤄진다.oStory oQuiz oScript oChant oSong oGuide book★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에 쉽게 친숙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나지요.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며 영어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like, jealous, misunderstand' 등을 활용한 감정 표현과 'captain, follower' 등의 단어가 나옵니다.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영어 학습 능력을 키워 보세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3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은이) / 2020.03.09
14,000

휴머니스트청소년 학습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은이)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10대들을 위한 국내외 단편소설 선집이다. ‘국어 시간에 모두 함께 소설을 읽게 하자’, ‘10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로 묶자’, ‘소설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자’는 목표에서 비롯하였다. 동화의 세계에서 갑자기 어려운 성인 소설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을거리가 마땅치 않았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을 골라내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또한 근대소설에서 현대소설까지, 국내소설에서 외국소설까지, 아이들의 정서와 진솔한 삶을 담은 작품부터 주변의 세계를 넓게 성찰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소설 읽기의 길을 열어준다. ‘내용 되새기기’, ‘생각해 보기’, ‘더 읽어보기’ 등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장치들도 함께 마련하였다. 3권에서는 주목받는 최근 작가 공선옥, 성석제가 이 시대의 소외당하는 청소년들의 풍경을 그려낸 , 를 소개한다. 또한 엄마와 딸이 번갈아 쓴 재미있는 형식의 , 전쟁과 사회의 부조리한 일면들을 다룬 구드룬 파우제방의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 콜롬비아의 대표 작가 에르난도 테예스의 단편소설로 중남미 문학을 감상할 수 있는 등이 실려 있다.‘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불균형 _우오즈미 나오코 라면은 멋있다 _공선옥 경두 _성석제 쇼핑 _수지 모르겐스턴, 알리야 모르겐스턴 12분 동안의 전쟁 _구드룬 파우제방 비누 거품 _에르난도 테예스 X: 양성적 어린이의 이야기 _로이스 굴드 카멜레온 _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껍질을 벗다 _프란시스코 지메네즈 할머니의 모자 _이소완 난독의 시대 _심윤경교과서에서 만날 수 없었던, 10대들의 눈높이와 감성에 맞춘 국내외 단편소설 선집 이 책은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10대들을 위한 국내외 단편소설 선집이다. ‘국어 시간에 모두 함께 소설을 읽게 하자’, ‘10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로 묶자’, ‘소설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자’는 목표에서 비롯하였다. 동화의 세계에서 갑자기 어려운 성인 소설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을거리가 마땅치 않았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을 골라내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1998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청소년문학 시장에 다양한 분야의 책이 나올 수 있게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 학생들이 만날 수 있는 소설이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소설 읽기란 따분한 수업이거나, 시험을 위한 교과서 속 작품 분석에 머물렀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는 메마른 학생들의 소설 읽기 밥상에 초점을 맞추어,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였다. 근대소설에서 현대소설까지, 국내소설에서 외국소설까지, 아이들의 정서와 진솔한 삶을 담은 작품부터 주변의 세계를 넓게 성찰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소설 읽기의 길을 열어준다. ‘내용 되새기기’, ‘생각해 보기’, ‘더 읽어보기’ 등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장치들도 함께 마련하였다. 10대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작품들로 엮었습니다 - 국어 선생님들이 골라 역은,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에 걸맞은 국내외 단편소설 이 책은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년이 넘게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10대들을 위한 국내외 단편소설 선집이다. 문학을 어려워하고 소설 읽기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좀 더 문학작품과 가까워지게 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이 소설 읽는 재미에 빠지고, 더 나아가서는 스스로 소설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10대들의 눈높이와 감성을 작품 선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그래서 실제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소설들을 읽혀보고 학생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았던 작품들을 다수 수록하였다. 동화의 세계에서 갑자기 교과서 속 어려운 소설을 마주해야 하는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을 골라내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1998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20여 년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청소년문학 시장에 좀 더 다양한 책들이 나올 수 있게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 재미와 감동, 웃음과 눈물이 함께합니다 - 교과서에 만날 수 없었던, 나를 돌아보고 세상과 인생을 배울 수 있는 작품들 10대 청소년들이 접하는 소설은 대체로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거나 몇몇 베스트셀러, 집에서 굴러다니는 오래된 책들이 대부분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소설은 읽고 감상하는 소설이 아니라 말 그대로 ‘배우는’ 소설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소설을 따분한 수업이거나, 시험을 위한 교과서 속 작품 분석 정도로 여긴다.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시대와 역사를 아는 것이고, 인물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고, 작품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현실에서 청소년들에게 소설은 그저 메마른 텍스트일 뿐이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는 메마른 학생들의 소설 읽기 밥상에 초점을 맞추어,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였다. 근대소설에서 현대소설까지, 국내소설에서 외국소설까지, 아이들의 정서와 진솔한 삶을 담은 작품부터 주변의 세계를 넓게 성찰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소설 읽기의 길을 열어준다. 그리고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뽑아낸 ‘내용 되새기기’, ‘생각해 보기’, ‘더 읽어 보기’ 등은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3》에서는 주목받는 최근 작가 공선옥, 성석제가 이 시대의 소외당하는 청소년들의 풍경을 그려낸 , 를 소개한다. 또한 엄마와 딸이 번갈아 쓴 재미있는 형식의 , 전쟁과 사회의 부조리한 일면들을 다룬 구드룬 파우제방의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 콜롬비아의 대표 작가 에르난도 테예스의 단편소설로 중남미 문학을 감상할 수 있는 등이 실려 있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어린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풀어낸 로이스 굴드의 와 가족, 선생님과의 따뜻한 사랑을 다룬 이소완의 , 심윤경의 등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책임 집필 서미선 - 국어 교사. 좋아하는 책을 말할 때는 얼굴에 빛이 난다는 말에 혼자 좋아라 한다. 책과 함께 걷는 오솔길, 그 호젓함과 은밀함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사람이다. 정윤혜 - 국어 교사. 유연하면서도 강한 《작은 아씨들》의 ‘조우’, 온몸으로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모’, 나를 찾아 방황하는 《지와 사랑》의 ‘골드문트’, 이들을 내 안에 살게 하고 싶다. 이민수 - 국어 교사. 지금은 비록 소심한 잔소리꾼이지만 언젠가 ‘그레인저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반란을 격려하고 싶다. 날마다 버거운 아이들의 도전이 곧 희망이며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조막만 한 조막이
휴먼어린이 / 이현 (지은이), 권문희 (그림)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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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명작,문학이현 (지은이), 권문희 (그림)
남들보다 작고 느리지만 자신다운 모습으로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그린 저학년 동화이다. <짜장면 불어요>, <악당의 무게>, <푸른 사자 와니니> 등 아이들의 현실을 날카로우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내는 이현 작가가 옛이야기 ‘조막이’를 모티브 삼아 전혀 색다른 이야기를 선보인다. <조막만 한 조막이>는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 다르며 누구나 특별한 존재임을, 나 자신은 남들과 다르기에 더욱 소중함을 깊이 깨닫게 하는 한 편의 정겨운 옛날이야기다. 남들 눈에는 글자 한 자 모르고 그야말로 엉뚱해 보이는 아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보물 같은 ‘꾀주머니’를 갖고 있는 주인공 조막이.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싹 틔우며 위기의 순간마다 재치를 발휘하는 조막이의 씩씩한 도전은 요즘 아이들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백호봉 너머 천호봉 너머 만호봉에 게으른 중에 게으른 중에 게으른 엿장수 말고 조막이 맘대로 소 한 마리 팔아서 호박 한 덩이 하얀 건 종이요, 까만 건 뭐? 제자 도둑, 스승 도둑 구미호가 울던 날 백호봉 너머 천호봉 너머 만호봉 너머 열너미 고개 어느 봄날 작가의 말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 작지만 큰 아이, 꾀돌이 조막이의 세상을 향한 재치 발랄 도전기 잠꾸러기에 게으름뱅이, 주먹보다 작은 데다 글자라곤 하나도 몰라도 괜찮아. 조막이를 봐. 남모르는 꾀주머니를 차고 있잖아. 다른 누구한테는 이야기 주머니가 있고, 노래 주머니가 있고, 꾀꼬리 목소리 주머니가 있고, 다정한 마음 주머니가 있지. 텅 빈 주머니도 괜찮아. 그럼 뭐든 새로 담을 수 있잖아. 남들과 달라서 더욱 소중하고 빛나는 ‘행복한 성장’에 대한 이야기 조막이는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아이였습니다. 심심산골 만호봉 아래서 살고 있는 부부가 꼬박 삼 년을 치성 드려 얻은 귀하디귀한 아이 조막이는 알에서 태어나 더욱 신령스럽고 특별했지요.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야물딱진 조막이는 한눈에 보기에도 예사로운 아기들과 달랐습니다. 작기는 또 얼마나 작은지요. 오죽하면 주먹보다 작아서 ‘조막’이라 이름 지었을까요. 조막 아범과 조막 어멈은 조막이가 한없이 예쁘고 자랑스러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조막 아범이 시름시름 앓더니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조막이네는 만호봉을 떠나 열너미 마을에서 힘겨운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조막이 가족의 세상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 것이지요. ‘알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다소 신화 같은 설정을 통해 작가는 조막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아주 특별한 존재임을 강조합니다. 이는 곧 모든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특별하며, 어느 누구나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임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조막이는 점차 잠꾸러기에 게으름뱅이, 아무리 글을 배워도 단 한 글자도 깨치지 못하는 아이가 되어 갑니다. 이런 조막이가 어떻게 어려움에 처한 마을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꾀돌이 조막이의 지혜는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우리나라에 전해오는 옛이야기 ‘조막이’를 모티브 삼아 이현 작가가 새롭게 구성한 《조막만 한 조막이》는 작가가 곳곳에 숨겨 놓은 색다른 반전으로 읽는 즐거움을 한껏 더해 줍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지혜와 공감의 동화 서당에 다니기 시작한 조막이. 그러나 이때부터 조막이의 반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서당에 나간 첫날부터 서당 이름의 뜻을 알아맞히고 훈장님과의 내기에서 기막힌 재치로 이겨 모두에게 인정받지만, 정작 조막이는 하늘 천 따 지 천자문 한 글자조차 익히지 못한 채, 어떻게 하면 서당에 가지 않을지 호시탐탐 기회만 노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막이는 소를 팔러 장에 가는 바우를 따라갔다가 솟값을 들고 돌아오는 길에 부딪친 도적 떼를 기지를 발휘해 보기 좋게 따돌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도적 떼의 두목 남 두령에게 잡혀가 죽을 위기를 맞이합니다. 꾀돌이 조막이는 기막힌 지혜로 위기도 극복하고, 어려움에 처한 마을 사람들도 구해 냅니다. 도적 소굴에서 벗어난 마을사람들은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잣집 박 첨지네의 쌀과 금덩이들을 훔쳐 일순간 도적으로 몰릴 뻔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왕 훈장의 논리적이고 진보적인 사상과 조막이의 재치, 조막 어멈의 공동체 마을 구성에 대한 제안으로 새 삶터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르니 마을에서 조막이네와 마을 사람들은 무엇이든 함께하고 나누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위아래 신분의 차별 없이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나란히 한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는 모르니 마을은 정말 새 세상이었습니다. 작가는 더불어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작가가 꿈꾸는 세상을 펼쳐 보입니다. 옛글과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맛깔나는 그림으로 펼쳐내는 권문희 작가의 발랄하면서도 섬세한 그림이 글과 한데 어우러져 이야기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조막만 한 조막이》는 자신만의 진정한 능력은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뿐더러, 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보물이라는 깊은 울림과 여운을 안겨 주는 책입니다. “호호호, 영감. 우리 조막이는 큰 인물이 되겠소.”“이보오, 마누라. 우리 조막이는 신령님이 보내 준 아이라오. 나라를 구하는 장군이 될게요.”“영감, 아무리 그래도 장군이 되긴 어렵지 않을까요? 정승이라면 몰라도. 호호호.”“온 나라가 우러르는 학자는 어떻소? 하하하하.” ‘그래. 이제 나 혼자 조막이를 돌봐야 해. 우리 영감 몫까지 잘 돌봐야지. 암만! 우리 조막이는 신령님이 보내 준 귀한 아이야. 알에서 나온 특별한 아이야.’
혁명이 후끈후끈
주니어김영사 / 테리 디어리 지음, 오숙은 옮김 / 1999.11.10
5,900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테리 디어리 지음, 오숙은 옮김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가!" 시리즈 4권. 혁명과 반란의 의미차이부터 혁명에 성공하는 방법까지의 혁명사를 훑고 있다. 고대 바빌로니아 신화에서 인간의 탄생이 '혁명'때문이었다는 점을 짚어내면서, 인간의 역사는 혁명으로 시작해서 혁명을 통해 거듭되고 있음을 이야기해준다. 스파르타쿠스, 중세시대의 양치기들의 반란, 16,17세기의 교회와 왕권, 그리고 귀족과의 싸움, 그리고 미국과 프랑스의 혁명, 러시아 혁명 등 굵직굵직한 '혁명사'와 함께 숨겨져 있는 이야기들이 예의 편지글과 신문보도형식, 그리고 일기 등의 접근하기 쉬운 형식안에 담겨 있다. 그러나 온통 피와 살인과 비참함이 가득차있는 혁명사를 아무리 재미있게 구성했다고 하더라도 씁쓸한 것은 사실이다. 혁명의 의미가 다소 과장되게 희화화되거나, 잔인한 이야기를 끌어모은 것 같은 느낌도 준다. 하지만 결국 혁명의 가장 큰 희생자는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데는 손색이 없는 듯하다.1410년, 폴란드의 비톨트 공작은 반란을 일으킨 세력을 진압하러 갔다... 병사 두 명이 교회를 털다가 붙잡혔는데, 이들에게 내려진 벌은 자신의 목이 걸릴 교수대를 만들고, 스스로 목을 매다는 것이었다. 이 두 사람은 공작을 얼마나 무서워했던지 그 중 한 명은 나머지 한 명한테 귀가 닳도록 잔소릴를 했다고 한다. "빨리빨리 하란 말이야! 공작님을 화나게 하면 안 돼!" 그들은 목숨을 걸고 잽싸게 교수대를 만들고 나서, 곧이어 그 교수대에 목을 걸었다고 한다!--본문 45쪽에서 1.책머리에 2.고달픈 고대인들 3.반란 잘 날 없는 로마 시대 4.잔인한 통치자들 5.캄캄한 중세시대 6.야만적인 16세기 7.비참한 17세기 8.미련한 미국인 9.프랑스 혁명 10.시끌벅적 19세기 11.정신 나간 코뮌주의자 12.격동의 20세기 13.공포의 공산주의자 14.혁명에 성공하는 방법 15.맺는 말
좋아질 것 같아
문학동네어린이 / 이모토 요코 글, 그림 / 2002.10.20
9,800원 ⟶ 8,82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이모토 요코 글, 그림
할아버지한테 선물로 받은 달팽이를 관찰하며 쓴 일기 형식의 그림책. 달팽이를 받고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은 \"벌레는 싫은데……\"이다. 게다가 달팽이의 먹이인 당근 역 시 아이가 제일 싫어하는 채소. \"요렇게 물렁물렁한 입으로 딱딱한 당근을 어떻게 먹겠어?\" 하지만 아이는 곧 달팽이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아이들의 사소한 일상에서 건져올린 보석 같은 그림책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일상을 풍부한 감수성으로 표현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그림책 작가 이모토 요코. 그의 새 작품이 문학동네어린이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어린이의 일상에서 발견한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펼쳐 놓은 『좋아질 것 같아』『안녕 안녕』『난 네가 좋아』는 일본 시코샤에서 \'0살부터 100살까지 함께 보는 그림책\'이라는 모토로 출간되었습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두 녀석 할아버지한테 선물로 받은 달팽이를 관찰하며 쓴 일기 형식의 그림책. 달팽이를 받고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은 \"벌레는 싫은데……\"이다. 게다가 달팽이의 먹이인 당근 역시 아이가 제일 싫어하는 채소. \"요렇게 물렁물렁한 입으로 딱딱한 당근을 어떻게 먹겠어?\" 하지만 아이는 곧 달팽이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아이는 빨간색 똥을 잔뜩 싸 놓은 달팽이를 매일 씻겨 주고, 줄어드는 당근과 늘어나는 달팽이 새끼들을 관찰하며 달팽이와 친해진다. 그런데 이럴 수가! 온몸에 구멍이 숭숭 난 당근에서 파란 싹이 나기 시작한다. 달팽이가 계속 갉아먹는데도 지지 않고 쑥쑥 자라는 당근을 보며 아이는 \"힘내라! 당근\"을 외친다. 이제 잎사귀를 갉아먹고 초록색 똥을 싸는 달팽이뿐만 아니라 당근에게도 정을 붙인 아이는 쑥스럽게 말한다. \"나는 당근이 좋아질 것 같아요…….\" 아이가 쓴 듯한 서툰 연필 글씨는 작가가 직접 쓴 것이다. 우리말을 전혀 모르는 이모토 요코는 이 책을 위해 한글을 익혀 직접 쓰고 그림과 함께 새로 구성하는 열의를 보여 주었다. \"아이들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외침이 나를 자극했습니다.\" 작가 이모토 요코는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돌멩이 하나를 보고도 강아지나 공룡 알을 그려 내는 아이들의 상상력,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큰 소리로 외치는 용기, 살아 있는 것을 껴안을 줄 아는 따뜻함은 모두 그림책의 재산과 영양분이 되었단다. 이번에 출간된 세 권의 그림책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장 한장 읽다 보면 어린이의 마음에 한 발 더 다가서려고 애쓴 작가의 마음에 흐뭇한 웃음이 절로 난다. 미술을 공부하던 중 그림책의 세계를 알게 되었고 \"열 장도 안 되는 그림 속에 꽉 들어 찬 그림책의 재미를 알고 나자 그 속에서 한 발짝도 빠져 나올 수 없었다\"는 작가는 \"아이들과 보낸 하루하루가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특히 아이들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영혼의 외침이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도록 자극했다\"고 말한다.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사찰
테마있는명소 / 남민 (지은이) / 2021.02.25
18,000

테마있는명소소설,일반남민 (지은이)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 속에서 문화를 꽃 피워온 사찰로의 여행이다. 이 여행은 단순히 산사에 가서 슬쩍 둘러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발견하는 여행이다. 수많은 사찰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일생 동안 꼭 한번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사찰 50곳을 엄선 10개 주제별로 구성했다. 이 10개 주제는 사찰 여행에서 꼭 향유해야 할 콘텐츠다. 때문에 여기에 소개된 사찰은 놓칠 수 없는 여행 명소가 된다. 사찰도 저마다 다른 이야기와 문화를 창출해왔다. 각각의 특징 속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지적 자극을 주고 교훈이 되며, 감성적인 느낌을 주고 마음의 힐링을 주는 10가지 주제를 통해 사찰에서 즐겁되 유익한 여행을 하도록 했다는, 독특한 특징을 가진 인문 여행서다. 이 책은 종교성을 떠나 문화적으로 접근했다. 사찰은 우리 민족과 함께 오랜 세월 동안 호흡을 함께했기 때문에 오늘의 삶의 많은 부분에 사찰 문화가 알게 모르게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 민족 고유의 삶과 정서를 바탕으로 사찰을 여행함으로써 지금 존재하는 것들의 이유를 인식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또한 사찰에서 유심히 관찰하고 성찰하는 사이 읽는 메시지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 생활의 방향타를 제시할 것이다.들어가는 글 읽어두기 1장. 적멸보궁 “부처님이 그곳에 계신다” 1편. 양산 영축산 통도사 부처님 진신사리의 성지 자장 ‘불교의, 불교에 의한, 불교를 위한’ 탄생 | 통도사 존재의 이유 ‘금강계단’ | 통도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평창 오대산 상원사중대 세조, 두 번의 이적 체험 성덕왕이 도 닦고 세운 진여원이 상원사 | 고양이, 세조를 살리다 | 상원사중대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편. 인제 설악산 봉정암 치유와 깨달음의 가피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길 | 봉황이 점지해준 곳 불뇌사리보탑 | 봉정암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편. 영월 사자산 법흥사 만세의 안녕 누릴 무릉도원 정토 위에 세운 구산선문 사자산문 | 또 하나의 무릉도원 ‘만다라’ | 법흥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편. 정선 태백산 정암사 이상향으로 안내하는 수마노탑 자장율사 입적한 사찰 | 신비스러운 수마노탑의 비밀 | 정암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장. 대표사찰 순례 1번지 1편. 경주 토함산 불국사석굴암 불국토 위에 세운 부처님의 궁전 적선이 가져다준 현세의 발복 | 시간과 공간의 세계 모두를 품다 | 불국사석굴암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순천 조계산 송광사 스님이 보물이다 보조국사와 정혜결사 | 16국사 배출한 ‘승보사찰’ | 송광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편. 공주 태화산 마곡사 봄의 왈츠 춘마곡 풍수왕 세조가 감탄한 땅 김구 은둔 | 불화 꽃피운 남방화소 갤러리 | 마곡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편. 평창 오대산 월정사 5만 불보살 지혜의 땅 문수보살 성지가 된 오대산 | 사찰에 꽃피운 조선 왕실 문화 | 월정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편. 서울 대한불교총본산 조계사 한국 불교의 상징 대승의 보살 정신 ‘조계’ | 궁전 꿈꿨던 대웅전 건물의 사연 | 조계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장. 국보보물 산속의 박물관 1편. 영주 태백산 부석사 의상의 걸작 화엄종찰 ‘출가하고 싶은 사찰’ 1순위 | 두 개의 고려 시대 건축물 | 부석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합천 가야산 해인사 팔만대장경 지킨 연화장세계 7차례 화재 속에서도 무사 | 여왕과 신하의 ‘사랑과 영혼’ | 해인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편. 구례 지리산 화엄사 모방 불가 불후의 명작 각황전에 담긴 영조대왕 탄생 비밀 | 전설 그윽한 4사자석탑 | 화엄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편.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신앙 중심 도량 이상 세계로 인도하는 미륵 | 하생의 미륵전상생의 방등계단 | 금산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편. 보은 속리산 법주사 미륵도량에 꽃피운 불교 예술 속세를 떠나 법이 머무는 곳 | 목조탑 팔상전에 피어난 문화의 향기 | 법주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장. 소원성취 “간절하면 이룬다” 1편. 안성 칠현산 칠장사 삼수생 어사 박문수 장원 급제 소년 궁예 활쏘고 임꺽정 불상 남기다 | 인목왕후 10년 한 풀다 | 칠장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경산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 ‘전국 명성’ 기도성지 갓바위 부처님 | 간절하면 정성을 다한다 | 선본사 갓바위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편. 양양 오봉산 낙산사 보타낙가산 관음성지 창건주 의상대사와 뒤따라온 원효대사 | 전설 같은 파랑새 이적 홍련암 | 낙산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편. 강화 낙가산 보문사 꼭 필요할 때 손길 내미는 나한 바다에서 온 22개 석상 | 석굴 속 나한이 나를 보고 있다 | 보문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편. 순천 조계산 선암사 백일기도 순조 탄생 정조 임금 소원 들어준 사찰 | 달에서 방아 찧는 토끼 | 선암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장. 신화신비 상상의 세계로 1편. 강화 삼랑성 전등사 단군신화 품에 쓴 역사 고조선 유물부터 근현대 역사까지 | 사찰 이름에 전하는 정화궁주의 애환 | 전등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하동 지리산 칠불사 전설적인 가야 불교 발상지 신화 같은 아자방옥보고의 거문고 | 2000년 전 인류 최초 ‘비대면 원격 화상 회의’ | 칠불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편. 장성 백암산 백양사 흰 양도 깨닫고 환생 양이 설법을 듣다 | 고려조선 명사들의 풍류 로망 ‘쌍계루’ | 백양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편. 화순 영귀산 운주사 천불천탑 신들의 정원 미완으로 남은 천년의 미스터리 | “와불이 일어서는 날 새 세상 열린다” | 운주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편. 경주 함월산 골굴사 희귀한 인도풍 석굴사원 절벽 위 부처의 방 | ‘한국의 소림사’ 선무도 | 골굴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6장. 문화감성 지적인 유혹 1편.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에서 피어나는 신라 향기 선덕여왕의 ‘향기나는 절’ | 자장원효설총솔거추사를 만나다 | 분황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하동 삼신산 쌍계사 선차불교 음악 성지 ‘항아리 속 별천지’ 화개동 | 최치원 불후작 | 쌍계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편. 안동 천등산 봉정사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왕건공민왕엘리자베스여왕 ‘왕들의 사찰’ | 극락전 그리고 아담한 한옥 정원 | 봉정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편. 부안 능가산 내소사 지지 않는 문살의 꽃 능가산이 뿜는 소생의 기운 | 전설과 예술의 보고 대웅보전 | 내소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편. 영천 팔공산 은해사 은빛 바다 위 극락정토 조선 왕실이 애지중지한 사찰 |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추사체 향기 | 은해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7장. 사유힐링 “나는 누구인가?” 1편. 예산 덕숭산 수덕사 덕을 닦고 깨우쳐라 경허만공 스님이 떨친 선풍 | 백미는 고려 건축물 대웅전 | 수덕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해남 두륜산 대흥사 존재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불교 속 유교 사당 표충사 | 서체다향과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 | 대흥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편. 고창 도솔산 선운사 예약된 미래의 이상향 미륵이 머무는 내원궁 | ‘극락왕생 서원’ 3대 지장기도처 | 선운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편. 강진 월출산 무위사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고통받는 영혼들의 안식처 | 떠올리는 | 무위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편. 서울 수도산 봉은사 맥 끊기던 불교 다시 살리다 조선 불교 순교자 보우대사 | 추사체 최후의 작품 | 봉은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8장. 도전개척 “누군가는 길을 연다” 1편. 영광 불갑산 불갑사 백제 불교 1번지 상징 마라난타 고향 같은 사찰 | 9월에 펼쳐지는 붉은 융단 꽃무릇 | 불갑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구미 태조산 도리사 신라 불교 발상지 아도화상, 신라에 부처의 길 내다 | 신라 불교 초전지 도개리 | 도리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편. 대구 팔공산 동화사 진화하는 약사신앙 진표율사 계승한 법상종 | 약사여래에 담은 통일 염원 | 동화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편. 장흥 가지산 보림사 구산선문의 상징 ‘조계종 종조’ 도의선사 가지산문 | ‘왕권 회복의 희망’ 철조비로자나불 | 보림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편. 고성 금강산 건봉사 극락왕생 이적 아미타 정토 만일염불회 처음 시작한 곳 | 치아사리 또 하나의 이적 | 건봉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9장. 여승사찰 천상의 정원 1편. 청도 호거산 운문사 영원한 승가 캠퍼스 원광법사의 ‘화랑 세속오계’ | 여승들의 합창 청아한 새벽 예불 소리 | 운문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김천 불령산 청암사 폐위 인현왕후의 간절한 기도처 궁궐 상궁들이 몰려오다 | 사찰에 유교식 솟을대문이 있는 이유 | 청암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편. 울진 천축산 불영사 인현왕후 환궁 미리 알다 죽은 사람 살리고 죽을 사람도 살리다 | 연못에 비치는 부처바위 | 불영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편. 울산 가지산 석남사 비구니 승가의 상징 어수선한 왕권, 호국 기도 위해 창건 | 산이 여승을 부르다 | 석남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편. 진천 보련산 보탑사 황룡사 구층목탑을 꿈꾸다 통일 염원하는 ‘통일대탑’ | 사철 화사한 여승 꽃동산 | 보탑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10장. 절경이색 “절이 예술이다” 1편. 해남 달마산 도솔암 까마득한 절벽 위 수행처 달마대사가 살 만한 산 | 공룡 바위 너머 다도해 | 도솔암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여수 금오산 향일암 떠오르는 해 품은 암자 용궁으로 향하는 거북이 | 7개 석문 지나면 소원 성취 | 향일암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편. 서산 간월도 간월암 하루 두 번은 섬이 된다 달을 보고 깨우침 얻다 | 만공선사 천일기도 사흘 후 광복 | 간월암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편. 용인 연화산 와우정사 동남아풍 불탑불상 경내는 동남아 불교문화 박물관 | 외국인에 더 알려진 ‘부처님 동산’ | 와우정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편. 보성 천봉산 대원사 티베트 사원을 옮겨왔나 석가모니 후예 석가족이 만든 불상 | 울다 지쳐 잠든 갓난아기 영혼의 엄마 | 대원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참고문헌『꼭 한번은 가봐야 할 사찰』은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 속에서 문화를 꽃 피워온 사찰로의 여행이다. 이 여행은 단순히 산사에 가서 슬쩍 둘러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발견하는 여행이다. 수많은 사찰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일생 동안 꼭 한번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사찰 50곳을 엄선 10개 주제별로 구성했다. 이 10개 주제는 사찰 여행에서 꼭 향유해야 할 콘텐츠다. 때문에 여기에 소개된 사찰은 놓칠 수 없는 여행 명소가 된다. 사찰도 저마다 다른 이야기와 문화를 창출해왔다. 각각의 특징 속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지적 자극을 주고 교훈이 되며, 감성적인 느낌을 주고 마음의 힐링을 주는 10가지 주제를 통해 사찰에서 즐겁되 유익한 여행을 하도록 했다는, 독특한 특징을 가진 인문 여행서다. 이 책은 종교성을 떠나 문화적으로 접근했다. 사찰은 우리 민족과 함께 오랜 세월 동안 호흡을 함께했기 때문에 오늘의 삶의 많은 부분에 사찰 문화가 알게 모르게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 민족 고유의 삶과 정서를 바탕으로 사찰을 여행함으로써 지금 존재하는 것들의 이유를 인식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또한 사찰에서 유심히 관찰하고 성찰하는 사이 읽는 메시지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 생활의 방향타를 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 500년 전, 1000년 전 사찰에서 도입했던 생활상들이 오늘날 최첨단이라는 기능으로 전세계에서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찰에서 추구했던 비대면 원격 회의, 김치냉장고, 주방 조리기 환풍기 아이디어 등이 대표적이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부분에 주목했다. 그래서 단순히 놀러가는 사찰 여행이 아니라, 힐링을 하되 자신을 성찰하며 선현들의 숨결 속에서 미래의 가치를 발견하는 여행으로 유도한다. 사찰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미래를 밝혀줄 '오래된 도서관'과 같은 곳이다. 가장 오래된 유무형의 문화를 창달하고 전승해왔으며, 또한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 최초 비대면 원격 화상 회의-김치냉장고-주방 환풍구 창안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사찰』은 창조적 아이디어의 보고를 파헤친 독특한 인문 여행서다. 이 책은 단순히 사찰 여행을 이야기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사찰에서 전해오는 이야기가 오늘날 매우 유용한 아이디어로 제품화 되고 있음을 발견하고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사찰에서 관찰하고 통찰하면서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삼아볼 것을 제시한다. 제품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와 생활 문화와 관련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 마구 쏟아져 나온다. 사찰은 미래 길을 밝히는 등불이자 나침반이다 천년 고찰 속에는 천년 동안 이어온 사람들의 삶의 지혜가 쌓여 있다. 인간은 항상 더 나은 생활을 추구하며 그에 따른 발전을 이룩해왔다. 그것을 천년 동안 쌓아 전승해온 곳이니 그 흐름에서 우리는 미래가 어떻게 변해갈 지에 대한 지혜를 얻게 된다. 그러니 사찰은 곧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자 나침반이기도 하다. 선조들이 남긴 삶의 지혜를 유심히 고찰해 보면 미래에 새로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메시지에 주목한다. 사찰은 차-음악-미술-문화의 보고 사찰은 2000년 가까이 우리 민족의 삶과 궤를 같이해왔기 때문에 사찰문화가 곧 우리 민족의 문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귀중한 문화재 역시 대부분이 사찰 유물인 것이 이를 증명한다. 오랜 세월 동안 사찰에서 음악과 미술, 차, 건축 등 수많은 문화를 창달하고 발전시켜 왔다. 가장 한국적인 문화의 발상지이자 전승지인 셈이다. 한국 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사찰로의 여행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다양한 문화의 보고인 사찰로의 여행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왜 금강산이라 부르고 왜 하필 1만 2000봉인가 우리는 금강산이니 오대산이니 하고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지만, 금강산은 왜 금강산이란 이름이 붙었는지, 오대산은 왜 오대산이라 부르게 됐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각 산에 이름을 붙인 이유가 있었다. 우리는 의미도 모르고 따라 부르고 있을 뿐이다. 조상들이 부여한 의미를 알고 나면 그 산이 다시 보여질 것이다. 흔히 듣는 조계종이니 조계사니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독자의 벗이 되어준다. 50가지 사찰 이야기 속에 나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다 자장율사가 임금이 내린 높은 벼슬을 마다하고 자기 뜻대로 살고자 했던 정신은 코로나 이후 우리들에게도 삶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한다. 한번뿐인 삶,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람마다 성향과 재주가 다르듯이, 사찰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와 특징을 갖고 있다. 여기 50개 사찰 속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존재의 이유를 관찰하다 보면 문득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도 있다. 어쩌면 내 인생을 변화시킬 깨우침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이 궁극적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어린이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 3
휴머니스트 / 홍준의, 최후남, 고현덕, 김태일 원저, 김태일 글, 마정원 그림 /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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