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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
꿈터 / 앙꼬 글, 이정우 그림 / 2012.06.18
10,000원 ⟶ 9,000원(10% off)

꿈터유아학습책앙꼬 글, 이정우 그림
똑똑해지는 그리기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공룡’을 테마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티라노사우루스와 프로토케라톱스 등 공룡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16개의 공룡 그림을 실었다. 공룡들의 특징을 콕콕 짚어 그림 순서를 알려 주니,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공룡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벨로키랍토로 등 좋아하는 공룡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어렵기만 한 아이들은 이제 크레용만 준비하면 된다. 좋아하는 공룡을 완성해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이 날로 높아질 것이다.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벨로키랍토로…… 좋아하는 공룡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너무 어려운가요? 이제 크레용만 준비하세요!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되니까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어느새 공룡이 눈앞에서 크앙! 하고 나타날걸요. 공룡그리기, 날 따라 해 봐요, 요렇게~!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벨로키랍토로…… 좋아하는 공룡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너무 어려운가요? 이제 크레용만 준비하세요!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되니까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어느새 공룡이 눈앞에서 크앙! 하고 나타날걸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6개 공룡 그림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공룡’을 테마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와 프로토케라톱스 등 공룡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16개의 공룡 그림을 실었습니다. 공룡들의 특징을 콕콕 짚어 그림 순서를 알려 주니,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공룡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공룡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공룡은 어린이, 특히 남자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여섯 살만 되어도 남자아이들은 웬만한 공룡박사 뺨칠 만큼 공룡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대단하지요. 하지만 어린아이의 눈으로 공룡을 표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날카로운 이빨, 거대한 몸통, 기다란 꼬리……, 그리고 그 다음엔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그러면 아이들은 엄마 아빠에게 묻지요. “엄마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야 돼요?”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는 이런 때 꼭 필요합니다. 우리 집 공룡박사를 위해 선물해 주세요. 평소 그림에 자신 없는 엄마 아빠도 함께 따라 그리면서 온 가족이 신나게 공룡 그리기 시간을 즐겨 보세요. 간략하고 재미난 공룡 상식을 함께 실었습니다. “안킬로사우르스는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초식공룡이에요. 몸 전체가 딱딱한 갑옷으로 싸여 있고 온통 날카로운 뿔이 돋아 있었지요. 육식공룡들이 공격해 오면 꼬리 끝에 달린 꼬리 곤봉을 휘둘러 몸을 보호했답니다.” “해남이크누스는 우리나라 전라남도 해남에서 발견된 공룡이에요. 길고 날카로운 부리와 10미터가 넘는 커다란 날개, 물갈퀴를 가진 익룡이지요. 백악기 후기에 한반도에서 살았던 공룡으로, 주로 바닷가에서 무리를 지어 살면서 조개나 지렁이 등을 잡아먹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에 대하여 엄마 아빠는 얼마나 잘 알고 계신가요? 엄마 아빠와 어린이가 함께 그림을 그리며 공룡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나눠 보세요. ‘공룡’을 공통화제 삼아 가족 모두 함께하는 즐거운 대화시간이 될 것입니다. 나도 이제 공룡을 그릴 수 있어!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미술 지도 방식이 아이의 창의력을 망친다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아노를 배울 때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를 모르면 연주를 할 수 없고, 기역니은디귿을 모르면 글을 읽을 수 없겠지요.『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는 머릿속에서 왕왕 맴도는 아이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욕심’을 실제 그림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 이제 공룡 잘 그려!” 하면서 뿌듯해하는 아이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좋아하는 공룡을 완성해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이 날로 높아질 것입니다.
마음사전
마음산책 / 김소연 지음 / 2008.01.20
15,000원 ⟶ 13,500원(10% off)

마음산책소설,일반김소연 지음
'마음의 뉘앙스'를 섬세하게 포착한 사전. 시인 김소연이 만들었다. 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다. 언어학적인 정의, 보편적인 정의를 과감히 배제한 채, 총 300개 낱말들을 감성과 직관으로 헤아렸다. 무려 십 수 년 전부터 '마음 관련 낱말 하나하나에 밑줄을 긋고, 주석을 달며' 말해왔다는 김소연 시인. 그간의 공력으로 완성된 은, '마음의 바탕을 이루는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과 그 언저리의 낱말과 사물들'을 찬찬히 둘러보게 한다.책머리에 1. 오직 마음 때문에 존재하는 것들 유리와 거울 | 차 한 잔과 담배 한 모금 차가운 거울과 뜨거운 차 한 잔 2. 마음에 존재하는 감각들 거부 | 방향 | 어둠 | 빛 | 깊이와 거리 | 잔상 | 착시 | 달다 향기 | 가벼움 | 마음의 절연체 | 차가움과 뜨거움 | 올가미 3. 감정 〈 기분 〈 느낌 4. 감정의 태초들 공포 | 죄책감 5. 작은 차이가 빚는 전혀 다른 결론 중요하다 : 소중하다 | 행복 : 기쁨 | 소망 : 희망 평안하다 : 편안하다 | 처참하다 : 처절하다 : 처연하다 정성 : 성의 | 동정 : 연민 | 은은하다 : 은근하다 | 축하 : 축복 유쾌 : 상쾌 : 경쾌 : 통쾌 6. 눈물, 우리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슬프다 : 구슬프다, 애닯다, 비애, 애잔하다, 서럽다, 섭섭하다, 서운하다... 연민 : 가엾다, 동정심, 불쌍하다, 애처롭다, 딱하다... 분노 : 노여움, 역정, 원망, 원통, 분개, 치욕, 화, 성, 골... 감격 : 감동, 감화, 감개무량, 환희... 7. '외롭다'라는 말의 언저리들 외롭다 | 쓸쓸하다 | 권태 | 심심하다 | 무료하다 | 허전하다 공허하다 | 적막하다 | 결핍 | 허기 | 평화 8. 다가갈까, 기다릴까, 지켜볼까 9. '호감'에 대하여 존경 | 동경 | 흠모와 열광 | 옹호 | 좋아하다 | 반하다 매혹되다 | 아끼다 | 매력 | 보은 | 신뢰 10. 심장에 문신을 새기다 손 | 목소리 | 뒷모습 | 체취 11. 말 ? 거짓말 말, 나 자신을수만 가지의 빛깔을 지닌 ‘마음’에 관한 ‘사전’ ─희로애락애오욕 300낱말이 마음의 실마리를 찾게 해주다 사람의 몸은 하나지만, 몸짓과 마음의 빛깔은 하나가 아니다. 몸짓은 수만 가지가 넘고, 마음도 그 빛깔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살아 있으므로 늘 움직이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흐르는 물과 바람처럼 변화무쌍하다. 시시각각 달라지므로 순간순간 이루 다 포착해낼 수 없을 정도다. 몸과 마음 중에서 특히 마음은 잘 읽어내기가 어렵다. 몸은 보고 만질 수 있으나 마음은 그렇게 하기 난감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탓에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은 물론 남의 마음도 잘 모르겠다며 번민하고, 갈등하며 힘들어한다. 오죽하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고 했을까. 그렇다면 마음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런 것인가. 아니다. 빛에도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적외선, 자외선이 있듯이 마음에도 마음의 몸으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빛깔이 있다. 물론 마음의 서로 다른 빛깔들을 글로 옮기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다. 육체라는 몸이 아닌 마음의 몸으로 보고 듣고 느낀 걸 묘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루 이틀, 일 년 이 년 동안 해내기엔 누구에게나 벅찬 일이다. 처음에는 칠백 가지가 넘는 마음의 낱말들을 모아서 수첩에 적었다. 미세한 차이를 지닌 낱말들까지 옆에 다 적어두자니 천 가지는 훌쩍 넘는 듯했다. 마음을 나타내는 낱말이 어쩌면 이리도 많을까 신기해하면서 출발한 작업이었지만, 지금은 마음의 결들에 비한다면 마음을 지칭하는 낱말들은 너무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도착해 있다.(「책머리에」) 무려 십 수 년 전부터 “마음 관련 낱말 하나하나에 밑줄을 긋고, 주석을 달며” 말해왔다고 하는 저자 김소연 시인은 『마음사전』에서 그간의 공력으로 마음의 낱말들을 오롯이 들여다보고 펼쳐 보이며 헤아리기 힘든 마음의 빛깔을 보여준다. 태생이 ‘마음’에 관한 ‘사전’인 이 책은 1) 아무 데나 펼쳐서 봐도 좋을 스물여섯 장과 2) 「틈」이라는 보너스 한 장에서 3) 300여 개의 낱말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마음의 결들에 비한다면 마음을 지칭하는 낱말들은 너무도 부족하다”라고 했음에도 마음의 바탕을 이루는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과 그 언저리의 낱말과 사물들을 찬찬히 둘러보게 한다. 늘 내 마음과 네 마음이 궁금한 사람에게 수만 가지나 되는 마음의 실마리를 찾게 해주는 책이다. 마음의 뉘앙스를 섬세하게 포착하다 ─시인의 감성과 직관으로 충만한, 특별한 사전 마음의 빛깔을 분별하고자 애쓴 사람이라면 한 번쯤 ‘외롭다’와 ‘쓸쓸하다’가 어떻게 다른지 찾아보았을 것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외롭다’가 “홀로 되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 쓸쓸하다”로, ‘쓸쓸하다’가 “외롭고 적적하다”로 풀이되어 있다. 이런 풀이를 따르면 ‘외롭다’와 ‘쓸쓸하다’가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알 길이 없다. 외롭다 → 쓸쓸하다 → 적적하다 → 쓸쓸하다 → 외롭다……. 순환정의circular definition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1) 『마음사전』은 이러한 일반 사전이 지닌 한계, 곧 순환정의와 언어학적인 정의, 보편적인 정의마저 과감하게 떨쳐버린다. ‘외롭다’라는 말은 형용사가 아니다. 활달히 움직이고 있는 동작동사다. 텅 비어버린 마음의 상태를 못 견디겠을 때에 사람들은 ‘외롭다’라는 낱말을 찾는다. 그리고 그것을 발화한다. 그 말에는 외로움을 어찌하지 못해 이미 움직여대는 어떤 에너지가 담겨 있다. 그 에너지가 외로운 상태를 동작동사로 바꿔놓는다.(91쪽, 「외롭다」) ‘외롭다’라는 말에 비하면, ‘쓸쓸함’은 마음의 안쪽보다는 마음 밖의 정경에 더 치우쳐 있다. 정확하게는, 마음과 마음 밖 정경의 관계에 대한 반응이다. 외로움은 주변을 응시한다면, 쓸쓸함은 주변을 둘러본다. 마음을 둘러싼 정경을 둘러보고는, 그 낮은 온도에 영향을 받아서 마음의 온도가
마왕의 방에 들어간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 2017.07.17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인생의책수학동화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 16권.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준다. 16권에서는 우리 반 남학생 수와 여학생 수를 비교할 때, 여름을 좋아하는 학생과 좋아하지 않는 학생의 비율, 내가 학교에 지각하지 않을 확률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쓰이고 있는 비와 비율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우리 반 남학생 수와 여학생 수를 비교할 때, 여름을 좋아하는 학생과 좋아하지 않는 학생의 비율, 내가 학교에 지각하지 않을 확률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쓰이고 있는 비와 비율! 그런데 도대체 비와 비율은 뭘까요? 돼지 삼총사와 함께 비와 비율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봅시다!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는 우주 마왕이 자리를 비웠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돼지 삼총사는 마왕의 방에 들어가 마왕의 지팡이를 가져오기로 했어요! 마왕이 나쁜 짓을 할 수 없게 말이에요. 그런데 마왕의 방에 들어가려면 마왕의 부하가 내는 비와 비율에 관한 문제를 맞혀야만 들어갈 수 있다지 뭐예요.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는 비와 비율이라는 말을 생전 처음 들어봤어요. 그래서 재빨리 수학 마녀님에게 도움을 요청했답니다. 수학 마녀가 말하기를 비와 비율만 알면 마왕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대요. 위기에 빠진 돼지 삼총사를 위해 수학 마녀는 천천히 비와 비율의 기초부터 설명해주었어요. 비는 어떻게 쓸까요? 언제부터 쓰였을까요? 비와 비율은 다른 걸까요? 백분율은 뭘까요? 야구에서 쓰는 타율과 백분율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요? 돼지 삼총사와 함께 비와 비율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봐요!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수학 교과서 돼지학교 수학 (전 20권) ★ 전국수학교사 모임 추천도서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학 그림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로 사랑받아 온 돼지 삼총사가 이번에는 수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돼지 삼총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수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워진 초등 수학을 한 번에!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습니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발적 수학 탐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까지!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줍니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감수한 알차고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소속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확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15일에 끝내주는 실전 캘리그라피
푸른영토 / 김상돈, 김정숙 (지은이) / 2019.08.20
30,000원 ⟶ 27,000원(10% off)

푸른영토소설,일반김상돈, 김정숙 (지은이)
검색하면 나오는 뻔한 내용은 과감히 배제하고 실무중심의 캘리그라피 실전 내용을 중심으로 기획하여 가장 효율적인 참고서를 만들고자 했다. 특히 속성으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1일차부터 15일차까지 보름(15일)이면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참고서와 별도로 따라 쓰기 교재를 함께 만들어서 배운 것을 그대로 표현하여 익힐 수 있도록 제작하여 교육에 있어 효율적인 면을 고려했다. 또한 참고서를 통해 배우면서 유튜브에 방송되는 ‘청목캘리그라피’를 시청하면 훨씬 더 배움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저자의 말 1일차 | 캘리그라피와 첫 만남 캘리그라피란 무엇인가? 캘리그라피의 경쟁력 캘리그라피의 재료와 용구 2일차 | 캘리그라피 직선과 친해지기 캘리그라피의 직선 연습 3일차 | 캘리그라피 곡선과 친해지기 캘리그라피의 곡선 연습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선 연습 캘리그라피 필압 조절 선 연습 4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기초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의 기초 쓰기 5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1 (자음, 모음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의 자음과 모음 쓰기 6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2 (받침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받침 표현 7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3 (한 글자, 두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한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두 글자 쓰기 8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4 (여러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세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네 글자 이상 쓰기 9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5 (문장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아름다운 문장 쓰기 10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조형미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조형미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통일감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변화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비례감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강조 연출하기 11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로 다양한 개성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공간을 줄여라 한글 캘리그라피 선의 두께를 표현하라 한글 캘리그라피 글자 크기를 다양하게 써라 한글 캘리그라피 붓의 속도에 따른 질감을 표현하라 한글 캘리그라피 글자의 개성을 표현하라 12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로 다양한 감성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감성글씨를 배우자 한글 캘리그라피 맛 표현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계절 표현하기 13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로 다양한 감정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감정 표현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형상과 이미지 표현하기 14일차 | 다양한 도구로 표현하는 한글 캘리그라피 다양한 도구로 표현하는 한글 캘리그라피 15일차 | 한자와 영어로 써보는 캘리그라피 한자로 써보는 캘리그리피 영어로 써보는 캘리그리피 청목 김상돈 캘리그라피 GALLERY 24015일이면 당신도 캘리그라피 작가가 될 수 있다! 캘리그라피를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알차고 꼭 필요한 내용만 있는, 배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 편한 참고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본 서적을 준비했다. 시중에 좋은 참고서적이 많이 나와 있지만 배우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 참고서는 쉽게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추려서 핵심을 담아내는데 기준을 잡았다. 검색하면 나오는 뻔한 내용은 과감히 배제하고 실무중심의 캘리그라피 실전 내용을 중심으로 기획하여 가장 효율적인 참고서를 만들고자 했다. 특히 속성으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1일차부터 15일차까지 보름(15일)이면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어떻게 쉽게 배울 수 있나? 물론 쉬운 배움이란 없다. 그렇지만 효율적인 배움은 가능하다. 이 책이 바로 효율적 배움이라는 명제에 가깝게 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서와 별도로 따라 쓰기 교재를 함께 만들어서 배운 것을 그대로 표현하여 익힐 수 있도록 제작하여 교육에 있어 효율적인 면을 고려했다. 또한 참고서를 통해 배우면서 유튜브에 방송되는 ‘청목캘리그라피’를 시청하면 훨씬 더 배움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 캘리그라피는 멋 글씨다. 멋은 주관적이기도 하지만 객관적이다. 멋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연습과 시도가 프로 캘리그래퍼로 가는 지름길이다. 나만의 개성 있는 캘리그라피를 쓰고자 한다면 따라 쓰기부터 연습하고 또 다양한 표현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캘리그래퍼의 가장 빠르고 쉽고 효율적인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하하 자매 떡집
비룡소 / 김리리 (지은이), 김이랑 (그림) / 2023.05.22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김리리 (지은이), 김이랑 (그림)
시리즈 누적 판매 130만 부를 돌파하며 국내 창작 동화 시리즈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만복이네 떡집」 여덟 번째 이야기. 「만복이네 떡집」의 새로운 캐릭터 ‘왕구리’의 등장으로 새 시즌을 활기차게 연 7권 『랑랑 떡집 형제』에 이어 소원 떡 배달에 나선 왕구리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야기다. 수하와 보하는 함께 하하 웃으면 기분 좋은 박하 향이 나는 두 살 터울의 자매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은 줄고, 늘어난 학업 사이에서 부모님에게 비교당하며 사이가 나빠진 자매를 위해 꼬랑지는 새벽이 되자 떡집 지하 부엌으로 내려간다. 비법 책이 알려 준 대로 열심히 떡을 두 개씩 만들지만, 그날 늦은 시간까지 떡의 주인은 나타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학원에 다니느라 바빠 떡집 앞을 지나갈 시간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왕구리가 나설 차례. 그러나 이번 배달 여정에서는 왕구리의 용기와 기지가 더욱 필요하다. 현실감 넘치는 자매의 고민과 재미난 상상이 가득한 기상천외한 소원 떡이 맞물린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에게 근심 걱정을 지우는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 싶은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왕구리의 활약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신비한 떡집 웃음을 잃은 자매를 위한 세 가지의 특별한 소원 떡 시리즈 누적 판매 130만 부를 돌파하며 국내 창작 동화 시리즈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만복이네 떡집」 여덟 번째 이야기, 『하하 자매 떡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만복이네 떡집」의 새로운 캐릭터 ‘왕구리’의 등장으로 새 시즌을 활기차게 연 7권 『랑랑 떡집 형제』에 이어 소원 떡 배달에 나선 왕구리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야기다. 수하와 보하는 함께 하하 웃으면 기분 좋은 박하 향이 나는 두 살 터울의 자매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은 줄고, 늘어난 학업 사이에서 부모님에게 비교당하며 사이가 나빠진 자매를 위해 꼬랑지는 새벽이 되자 떡집 지하 부엌으로 내려간다. 비법 책이 알려 준 대로 열심히 떡을 두 개씩 만들지만, 그날 늦은 시간까지 떡의 주인은 나타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학원에 다니느라 바빠 떡집 앞을 지나갈 시간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왕구리가 나설 차례. 그러나 이번 배달 여정에서는 왕구리의 용기와 기지가 더욱 필요하다. 현실감 넘치는 자매의 고민과 재미난 상상이 가득한 기상천외한 소원 떡이 맞물린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에게 근심 걱정을 지우는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 싶은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 하하 자매를 도와줄 수 있는 떡을 알려 줘! 꼬리떡을 먹으면 꼬리처럼 졸졸 따라다니게 되고 웃기떡을 먹으면 웃음이 멈추지 않게 된다고? 같은 학교에 다니는 수하와 보하는 수업이 끝나면 서로에게 달려갈 정도로 사이좋기로 소문난 자매였다. 꼬랑지는 특히 박하 향이 나는 듯한 자매의 시원한 웃음소리를 듣는 게 좋았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자매 사이에는 웃음소리 대신 냉기가 가득하다. 꼬랑지는 자매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을 느끼고 왕구리를 하하 자매 집으로 보내 이유를 알아 오도록 부탁한다. 수하는 성적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보하는 성적이 잘 나왔다는 이유로 학원 수업을 늘리기로 한 부모님의 결정, 그리고 동생보다 공부를 못한다는 엄마의 말에 상처를 입은 수하의 모습을 본 왕구리는 그 모든 사실을 꼬랑지에게 가서 알려 준다. 다음 날 새벽, 지하 부엌으로 내려가 떡 만드는 비법 책을 펼친 꼬랑지는 하하 자매를 위한 떡을 정성스럽게 만들기 시작한다. 꼬리처럼 졸졸 따라다니게 되는 꼬리떡, 웃음이 멈추지 않게 되는 웃기떡, 미래가 보이는 밀전병까지 하하 자매에게 웃음을 되찾아 줄 신비한 떡의 향연이 펼쳐진다. 성장 과정에서 비교당하며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자매의 현실적인 모습, 학업의 비중을 높이느라 좋아하는 일들을 제쳐 두어야 하는 아이들의 헛헛한 마음을 채워 줄 웃음 가득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 이보다 든든할 수 없는 왕구리의 활약 “꼬랑지 형님, 걱정하지 마굴개. 이번에도 이 왕구리가 직접 배달하고 오겠굴개.” 학교가 끝나자마자 밤늦게까지 학원에 다니느라 바빠 자신들의 이름이 걸린 떡집 간판을 지나칠 시간도 없는 자매를 위해 왕구리가 소원 떡 배달에 나선다. 그러나 이번 배달기는 조금 더 험난하다. 수하와 보하 모두에게 배달해야 하는 것도 문제지만, 방에 들어오자마자 이불을 뒤집어쓰기 바쁜 언니 수하에게 비법 재료인 떡값을 치르기도 어렵다. 보하에게만 떡 배달을 하는 절반의 성공에 이어 왕구리는 척척 잘 달라붙는 발바닥과 놀라운 점프력으로 길고양이들로부터 떡 바구니를 지켜내기도 하고, 비법 재료를 얻어내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한다.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 기억을 잃고, 삼신할머니의 편지를 따라 떡집을 찾아왔던 왕구리는 꼬랑지와 함께 어느새 떡집에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존재로 자리 잡는다.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편에 서서 지켜봐 주는 꼬랑지와 왕구리의 말캉하고 따듯한 마음이 어떤 것보다 귀한 마법처럼 느껴진다.
반디랑 블록한자 1
문화기획반디 / 문화기획반디 연구개발팀 (지은이) / 2021.10.19
13,900

문화기획반디외국어,한자문화기획반디 연구개발팀 (지은이)
4학년에서 6학년 사이의 학생을 위한 초등학교 한자 학습서다. 이 시기가 되면 교과서에서는 어려운 한자 어휘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하여 학습의 부담이 커지는데, 이를 보다 가볍고 쉽게, 또 효율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개발되었다.01 블록 (日 일) 02 블록 (月 월) 03 블록 (山 산) 04 블록 (川 천) 05 블록 (火 화) 06 블록 (水 수) 07 블록 (土 토) 08 블록 (木 목) 09 블록 (人 인) 10 블록 (生 생) 11 블록 (男 남) 12 블록 (女 녀) 13 블록 (母 모) 14 블록 (子 자) 15 블록 (兄 형) 16 블록 (弟 제) 17 블록 (大 대) 18 블록 (小 소) 19 블록 (上 상) 20 블록 (下 하) 21 블록 (千 천) 22 블록 (萬 만) 23 블록 (車 차) 24 블록 (舟 주) 25 블록 (內 내) 26 블록 (夕 석) 27 블록 (中 중) 28 블록 (東 동) 30 블록 (西 서) 31 블록 (南 남) 32 블록 (北 북)〈반디랑블록한자〉는 4학년에서 6학년 사이의 학생을 위한 초등학교 한자 학습서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교과서에서는 어려운 한자 어휘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하여 학습의 부담이 커지는데, 이를 보다 가볍고 쉽게, 또 효율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1. 한 방에 4자! 효율적인 연상법 1+3字 한 글자를 배운 후, 연상법을 통해 3字씩 함께 익히는 일석삼조(一石三鳥)효과로 기억에 오래 남고, 금방 배워요!2. 게임, 만화, 동영상으로 재밌게! 신나는 게임과 만화와 동영상과 함께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이 어느새 다 외워져요!3. 8급부터 교과서 필수어휘까지!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어휘도 배우고 한자도 배우고!
난 나쁜 친구야!
소년한길 / 배다인 (지은이), 강홍주 (그림)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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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명작,문학배다인 (지은이), 강홍주 (그림)
등단 이후, 꾸준하게 창작 동화를 발표해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아 온 배다인 작가가 이번에는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중요한 존재인 ‘친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그려 낸 단편 동화집을 선보인다. 5편의 단편을 한데 모은 단편 모음집 <난 나쁜 친구야!>에는 아이들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 간에 벌어지는 갈등과 사소한 다툼, 교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속 작은 소동들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가는 이유는 현실적이면서도 지혜와 용기를 주는 결말 때문이다. 어린 시절 그 누구보다 커다란 존재인 또래 친구들과의 갈등은 아이들에게 난생처음 겪는 커다란 고난과 역경일 것이다. 혼자만의 힘으로 헤쳐나갈 수 없는 시련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배다인 작가는 어린 독자들이 언젠가는 한 번쯤 겪을 법한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 갈 힌트를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 숨겨 놓았다.거짓말쟁이 ………………………… 6 사탕 공주의 이름 ………………… 34 가짜 산타 ………………………… 60 뽐내지 마 ………………………… 88 난 나쁜 친구야! …………………… 124 글쓴이의 말 ……………………… 144“친구라고 다 착하란 법 있나요?” 반 친구들의 마음을 오락가락 헷갈리게 만드는 거짓말쟁이, 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하는 얌체 같은 짝꿍, 어느 날 갑자기 나를 따돌리기 시작한 친구에 값비싼 축구화로 기를 죽이는 얄미운 아이와 나에게 쏠린 관심을 모두 가져가 버린 전학생까지……. 문제는 내가 아니라 바로 내 친구들이라고요! “어휴, 세상에는 왜 이렇게 나쁜 친구가 많을까요?” 내 마음을 힘들게 만드는 나쁜 친구들, 시련을 견뎌 낼 힌트가 담긴 배다인 작가의 단편 모음집 등단 이후, 꾸준하게 창작 동화를 발표해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아 온 배다인 작가가 이번에는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중요한 존재인 ‘친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그려 낸 단편 동화집을 선보입니다. 5편의 단편을 한데 모은 단편 모음집 《난 나쁜 친구야!》에는 아이들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 간에 벌어지는 갈등과 사소한 다툼, 교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속 작은 소동들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가는 이유는 현실적이면서도 지혜와 용기를 주는 결말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그 누구보다 커다란 존재인 또래 친구들과의 갈등은 아이들에게 난생처음 겪는 커다란 고난과 역경일 것입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헤쳐나갈 수 없는 시련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배다인 작가는 어린 독자들이 언젠가는 한 번쯤 겪을 법한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 갈 힌트를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 숨겨 놓았습니다. 어쩌면 이 이야기들은 빠른 속도로 변해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를 마주할 지금 이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작품이지 않을까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배다인 작가의 새로운 다섯 편의 이야기를 만나 봅시다. 스스로 고민과 문제를 극복해 나갈 용기와 힘을 건네는 다섯 편의 이야기 이 단편집에 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모두 똑같은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친구’이지요. 〈거짓말쟁이〉 속 기호네 반 아이들은 은수라는 거짓말쟁이 아이 때문에 몸과 마음이 괴롭습니다. 어느 날, 청소 시간에 먼지를 자기 쪽으로 날려 보냈다며 은수에게 한바탕 화풀이를 당한 기호는 자신에게 보낸 은수의 사과 메시지를 받고 마음이 술렁거립니다. 은수의 거짓말에 여러 번 골탕을 먹은 기호는 은수가 나쁜 친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기호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과연 기호는 은수와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사탕 공주의 이름〉에서 라희는 매일매일 자신에게 사탕을 건네는 짝꿍이 너무너무 꼴보기싫습니다.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며 시끄럽게 굴고, 매일 자신에게 말을 걸며 귀찮게 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어떤 사건으로 짝꿍의 속마음을 알게 된 라희가 친구에 대한 오해를 풀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필치로 그리고 있습니다. 〈가짜 산타〉에서는 하루아침에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된 수현이가 등장합니다. 영문도 모른 채 따돌림을 당하게 된 후로 수현이의 세상은 180도 달라집니다. 예전에 자신이 무시했던 친구들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게 되었고, 진짜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조금씩 깨우쳐 갑니다. 아이들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이 처한 문제를 풀어 가고 치유해 가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또한 〈뽐내지 마〉의 주인공은 축구를 그 무엇보다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친구들과 축구를 하며 별다른 걱정 없이 지내고 있었지만, 축구를 같이하던 친구들이 너도나도 비싼 축구화를 사서 학교에 신고 오자 마음속에 부러움과 짜증, 슬픔이 가득 차게 되지요. 하지만 상상도 못한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진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표제작 〈난 나쁜 친구야!〉는 바닷가 마을의 두 아이가 진짜 친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서로의 장점을 부러워하며 시기하던 정웅이와 태욱이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마음속 깊이 감추고 있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우정과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한 뼘씩 좋은 친구로 성장해 가는 과정 세상은 나와 다른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들을 읽고 나면, 어린이 독자들은 나와 다른 친구, 나라면 하지 않을 고민과 행동을 서슴없이 한다는 이유로 무작정 나쁜 친구라 판단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 이해하려 노력하는 자세와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도 있겠지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씩은 겪었거나 앞으로 겪을지도 모르는 고민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올바른 마음가짐과 험난한 세상에 기죽지 않고 마주하는 용기를 전합니다. 더불어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잔잔한 감동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기호, 넌 도연이와 싸워서 도망친 거야. 잘 알아들었지?”은수 말에 내 심장이 쿵쿵 뛰었다. 역시 녀석은 내가 걱정이 돼서 찾으러 나온 게 아니었다. 사과는커녕 도리어 거짓말을 시키려고 나를 찾으러 온 게 분명해 보였다. “난 거짓말 안 해!” 하고 소리치고 싶은데, 은수가 노려보자 겁이 났다. 녀석은 대꾸가 없자 윽박지르기 시작했다.“어때, 내 말대로 할 거지?”- 〈거짓말쟁이〉 중에서 ‘귀신은 뭐 하는지 몰라? 쟤들을 안 잡아가고.’툴툴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도 모르는 사이 불편한 속내가 드러났나 보다. 의자가 덜컥거렸다. 유미와 내 눈이 마주쳤다. “야, 아라야. 수현이더러 자기 자리에 다시 앉으라고 해!”쿵쿵쿵쿵. 심장 뛰는 소리가 느껴졌다. 나는 도망치듯 교실 밖으로 향했다. 화장실 문을 닫고 걸쇠를 잠갔다. 제멋대로 뛰던 심장이 차츰 안정을 찾아 갔다. 선생님이 교실에 오실 때까지 여기 있기로 마음먹었다.- 〈가짜 산타〉 중에서 ‘아주 잠깐만 목줄을 놔 볼까?’위험한 유혹이 혀를 날름댔다. ‘겁만 주면 되잖아.’두근두근 고민이 됐다.담이는 더 크게 컹컹 짖어 댔지만, 나는 담이 목줄을 꼭 쥐고서 놓지 않았다. 대신 “바다로 굴러떨어져라!” 하고 외쳤다. 물론 내 고함 소리는 담이 소리에 묻혀 버렸다. 갑자기 태욱이가 전동 자전거 속도를 더 올렸다. 가슴이 철렁하면서 싸한 느낌이 덮쳐 왔다. - 〈난 나쁜 친구야!〉 중에서
파브르 곤충기
삼성출판사 / 앙리 파브르 원작, 임형요 옮김, 윤종태 그림, 이지훈 해설 / 2012.01.10
7,500원 ⟶ 6,75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문학앙리 파브르 원작, 임형요 옮김, 윤종태 그림, 이지훈 해설
파브르 곤충기 곤충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아무 생각없이 일하고,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곤충들의 삶에도 인간들처럼 질서와 규율이 있습니다.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행하고 죽음을 맞는 곤충들의 생활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신비한 것도 많고 배울 점도 많습니다. 잔인한 사냥꾼 혹노래기벌, 들판의 사냥꾼 쇠똥구리, 시체 전문 처리가 송장벌레 등 곤충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히 기록한 파브르 곤충기를 통해 우리의 생활 방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동 문학의 결정판, \"문학의 탐정\" - 세계 문학 시리즈 \"문학의 탐정\"-세계 문학은 탐정과 같은 눈으로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 총 24권으로 엮었습니다.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어휘력과 이해력 등의 논술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부모님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명작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감성도 느껴보세요.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노벨상 수장작부터 서울대 · 연세대 추천 도서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어요 제목만 들어도 아! 할 만한 노벨상 수상작부터 서울대·연세대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까지 이 모든 작품들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최우선으로 읽어야 할 문학 작품들이 이렇게 모여 있으니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교과서를 집필하신 선생님이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선정한 작품들이 믿음이 가요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에게 어떤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난감하셨죠? 서울대 출신 선생님 두 분이 직접 우리 아이 인성과 감성, 그리고 논술 대비에 도움이 될 만한 작품들을 골라 24권의 시리즈로 완성했습니다. 어려운 어휘는 쉽게 풀어써서 작품 이해가 쉬워졌어요 세계 문학은 아무래도 문화가 달라서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유명 동화 작가분들이 이야기를 새로 쓰셨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썼기 때문에 아이가 독서하는 데에 막힘이 없습니다. 서울대 출신 선생님의 작품 설명을 읽으면 마치 문학 수업을 듣는 것 같아요 작품마다 작가에 대한 설명과 요약된 줄거리를 포함해, 선생님의 해설이 질의 응답 형식으로 실려 있습니다. 독서 후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내용이나 작품 감상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 서술형 시험 대비도 준비할 수 있고, 논술 실력도 쑥쑥 기를 수 있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판형과 가벼운 무게, 게다가 하드커버가 고급스러워요 초등학생에게 적절한 분량, 한손에 들고 다니기에 알맞은 무게까지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세월을 두고 읽어도 그 가치가 변치 않을 명작이므로, 오래 보관해도 변하지 않는 하드커버가 마음에 쏙 듭니다. 산뜻하고 밝은 그림들이 기분을 좋게 해요 아름다운 명작에 걸맞게 그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 아이의 감성을 흔듭니다.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
운주사 / 법헌 (지은이) / 2020.10.05
9,000

운주사소설,일반법헌 (지은이)
오랫동안 실담자 연구와 복원에 힘쓰고 있는 법헌 스님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범어 실담자로 베껴 사경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것으로, 망월사본 진언집을 저본으로 하였으며, 띄어쓰기는 현재 독송, 유통되는 것들을 참조하였다. 범어梵語는 고대 인도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를 지칭하는 한자어로, 범천이 만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혹은 브라만이 사용하는 말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실담悉曇은 범어를 표기하는 인도 고전 문자 중 하나로, 불교 경전과 함께 중국에 전해지면서 실담자라 불리게 되었다. 중국, 한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에서 주로 의식, 진언(다라니) 등에 쓰이고 있으며, 당시의 원형 그대로 전해지고 있어서 그 의미가 크다. 머리말 5 범어 실담자란 5 사경이란 6 사경의 의의 6 진언 사경의 공덕 7 사경하는 순서 8 사경 발원문 9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읽기 10 범어 실담자 쓰는 법 11 신묘장구대다라니 사경(1~10회) 19 ‘신묘장구대다라니’는 불교의식에서 필수적으로 염송하는 천수경의 핵심이 되는 진언으로, 관세음보살에 귀의하고 찬탄, 기원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천수다라니’, ‘대비주’라고도 한다. 이 다라니를 독송하거나 사경하면 관세음보살의 가피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예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독송, 사경해 왔다. 이 책은 오랫동안 실담자 연구와 복원에 힘쓰고 있는 법헌 스님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범어 실담자로 베껴 사경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것으로, 망월사본 진언집을 저본으로 하였으며, 띄어쓰기는 현재 독송, 유통되는 것들을 참조하였다. 범어梵語는 고대 인도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를 지칭하는 한자어로, 범천이 만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혹은 브라만이 사용하는 말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실담悉曇은 범어를 표기하는 인도 고전 문자 중 하나로, 불교 경전과 함께 중국에 전해지면서 실담자라 불리게 되었다. 중국, 한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에서 주로 의식, 진언(다라니) 등에 쓰이고 있으며, 당시의 원형 그대로 전해지고 있어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렇게 실담자(범어)로 전해지는 진언(다라니)은 예로부터 오종불번五種不飜, 즉 그 의미를 번역하지 않는 다섯 가지 중의 하나로 여겨 번역하지 않았다. 실담자 쓰는 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범어 실담자 쓰는 법을 수록하였으며, 미리 연습한 후에 사경에 임한다면 보다 수월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삼생삼세 십리도화
문학동네 / 당칠공자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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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당칠공자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바우허우(85後, 1985년~1989년 출생) 세대 작가이며, 정확한 나이는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 당칠공자(필명)의 작품으로 삼생삼세(三生三世)―세 번의 삶 동안, 십리도화(十里桃花)―“복숭아꽃이 십리 가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지만 가슴에는 한 송이만으로 충분했다”는 본문의 문장이 암시하듯 소설은 하나의 사랑을 지키는 이야기다. 2009년 출간된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작가에게 명망을 가져다준 ‘삼생삼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출간 후 지금까지 110만 부가 판매되어 밀리언셀러로 자리잡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명의 드라마가 58부작으로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2017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방영되었으며, 이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드라마 누적 조회 수 400억 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유역비와 양양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2017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프롤로그 1. 사랑과 증오 사이에서 009 프롤로그 2. 청구의 백천 027 1장 지난 일 033 2장 예기치 못한 재회 046 3장 드러난 진실 064 4장 이심전심 079 5장 대자명궁 095 6장 귀족의 난 114 7장 불청객 138 8장 아리의 생일 154 9장 복숭아꽃 악연 176 10장 양생주술 200 11장 운명의 사랑 218 12장 자승자박 239 13장 사랑 이야기 256 14장 묵연의 과거 273 15장 상전벽해 288 16장 엇갈린 사랑 304 17장 한줌 재가 되어 325 18장 설렘과 두려움 351 19장 두근대는 심장 369 20장 드러낼 수 없는 마음 402 21장 되돌아온 혼백 437 22장 슬픈 과거 468 23장 세 번의 삶과 세 번의 사랑 495 번외 1. 첫번째 겁운 510 번외 2. 정복 543 번외 3. 복숭아꽃 547 번외 4. 후한 상 557 번외 5. 이름 564 번외 6. 세세연년 568“내게 아무것도 안 남는다 해도 함께 있고 싶어요?” “내가 원하는 것은 언제나 당신 하나뿐이었어요.”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도 사랑을 믿지 못하던 여자 가장 기쁜 순간에도 미소 짓는 법을 모르던 남자 피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지다 2017년 중국 드라마 최고 화제작 원작 소설 동영상 누적 조회 수 400억 뷰 돌파 110만 부 판매 밀리언셀러 『삼생삼세 십리도화三生三世 十里桃花』. 삼생삼세(三生三世)―세 번의 삶 동안, 십리도화(十里桃花)―“복숭아꽃이 십리 가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지만 가슴에는 한 송이만으로 충분했다”는 본문의 문장이 암시하듯 소설은 하나의 사랑을 지키는 이야기이다.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바우허우(85後, 1985년~1989년 출생) 세대 작가이며, 정확한 나이는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 당칠공자(필명)의 작품이다. 당칠공자는 중국의 고유한 세계관에서 영감을 얻어 탁월한 상상력과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저력 있는 신예 작가다. 2009년 출간된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작가에게 명망을 가져다준 ‘삼생삼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출간 후 지금까지 110만 부가 판매되어 밀리언셀러로 자리잡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명의 드라마가 58부작으로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2017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방영되었으며, 이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드라마 누적 조회 수 400억 뷰를 돌파하는 등 경이로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유역비와 양양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2017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세 번의 삶, 단 하나의 사랑! 수많은 신들이 쇠락하고 몇몇 신족만이 평화롭게 사는 가운데, 오만 살의 철부지 신선 백천은 수련을 위해 남장을 하고 ‘사음’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의 신 묵연의 제자로 들어간다. 사음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이경에게 마음을 내어주지만 이내 버림받는다. 그러고는 자신의 겁운을 대신 겪은 후 큰 위기에 빠진 스승 묵연을 돕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사음의 이름을 버리고 원래의 신분 백천으로 돌아가 묵연을 보살피길 칠만여 년. 신선의 기억과 능력을 잃고 속계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외로이 살아가야 하는 또다른 겁운이 백천에게 닥친다. 그러다 천족의 야화를 만나고, 그로부터 ‘소소’라는 이름을 얻어 신선계 최상위 계층인 천족과 속인의 사랑이라는,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사랑은 오해와 모략에 휘말린다. 삼백 년 후, 야화는 백천을 다시 만난다. 그녀는 십사만 살의 상신으로, 그는 오만 살의 천군 태자로. 속인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잃은 백천에게 야화는 매번 새로이, 하지만 찬란하고 올곧게 구애하고, 둘은 처음처럼 사랑에 빠지지만 운명은 이들의 사랑을 그대로 두지 않는데…… ‘언제까지’ ‘얼마나’ 사랑할 수 있나요? 여자 주인공 백천은 십사만 살, 남자 주인공 야화는 오만 살. 둘의 나이 차는 구만 살이다.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하기엔 “연배로는 고모뻘, 연수로는 조상뻘이고”, “오만 살밖에 되지 않은 옥 같은 청년이 십사만 살이나 되는 노인과 결혼해야 한다”는 설정이다. 이러한 『삼생삼세 십리도화』속 시간 설정은 얼핏 보면 호쾌한 중국적 상상력의 끝을 보여주는 듯하지만, 실은 일반적인 연애소설 문법에서 벗어난 과감한 도전이다. 시한부 삶이나 짧은 만남 같은 시간적 제약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애절함을 극대화하는 것이 흔히 볼 수 있는 연애소설 서사라면, 『삼생삼세 십리도화』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신선’이고, 이들은 영원에 가까운 삶을 영위한다. 작가는 무한대로 늘어난 시간 속에 캐릭터를 놓아두고 계속해서 두 주인공을 시험에 들게 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과감한 질문을 던진다.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시간’이라는 제한이 없다면 우리는 그 사랑에 얼마나 일관되고 진실하게 매달릴 수 있을까? 십사만 살의 나이. 삼생삼세, 세 번의―사음, 소소, 백천―삶 동안 각각 다른 신분으로 살며 산전수전을 겪은 여주인공 백천은 “나에 대한 마음이 아직은 깊지 않을 때 그만두는 게 좋을지도 몰라요. 내 나이가 되면 알 거예요. 이렇게 오래 살면 사랑이라는 것에 덤덤해지고 아무 흥미도 없게 된다는 것을”(268쪽) 이라 건조하게 말하기도 하며 “사랑의 나무가 있다면 내 나무는 몇 만 년이 지나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말라비틀어진 늙은 소철”(266쪽)이라는 둥, “거동도 굼뜬 상늙은이”(346쪽)를 자처한다. 반면 이런 백천의 눈에 고집불통 애송이 같은 야화는 “절절히 사랑하면서 오래 함께하면 좋겠군요”(267쪽)라든가 “당신 한 사람만 사랑해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269쪽)라고 일관되게 자신의 사랑을 고수하는 직진남이다. 이러한 야화의 ‘진심’에 꽉 닫혀 있던 건어물녀 백천의 마음은 조금씩 열려가는데…… 우아하고 거침없는 현대적 감각으로 써내려간 ‘로맨스 선협仙俠소설’의 탄생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중국 고서 『산해경山海經』에서 소재를 빌려왔고, 불교의 인과 사상과 환생, 도교의 신선 개념이 혼합된 독특한 세계관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중국 고대 전설과 신화 역시 녹아 있다. 특히 도교의 ‘신선’ 개념은 소설 속 캐릭터들의 존재 양식을 규정하는 주요 골자다. 『삼생삼세 십리도화』속 신선은 수행을 통해 상선上仙이 된 다음, 상신上神이 되어야 하는 숙명의 과제를 안고 있다(이는 최근 10년 새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선협소설’― ‘신선’의 존재가 되기 위해(仙) 수련하는(俠)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의 기본 포맷이기도 하다).신선 품계 중 가장 높은 위치인 상신이 되려면 짧게는 칠만 년, 길게는 십사만 년이 걸리며 두 차례의 겁운을 겪어야 한다. 겁운을 잘 넘기면 영원한 생명을 얻지만 넘기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죽는다. 겁운이 닥쳐오는 시점이나 형태는 개인의 수행 능력이나 하늘이 정해준 바에 따라 미리 예상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이 겁운은 특히 애정과 관련된 ‘정겁情劫’일 수 있는데 앞서 언급했듯 주인공들에게는 시간적인 제약이 없는 대신, 자신의 마음, 즉 진심을 가늠해볼, 엄중한 시험대가 항상 놓여 있는 것이다. 그것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여주인공 백천이 속인의 신분으로 주선대에서 뛰어내려 상선에서 상신으로 격상된 것이 그 예다.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고 몸을 던졌지만, ‘사랑’에 의거해 자신의 존재를 지워버리듯 투신했기에, 보다 높은 존재로 올라설 수 있었다. 이러한 전개의 기저에 깔려 있는 세계관은 비록 보편적이며 오래된 것이지만, 작가는 이를 영리하게 비틀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성, 그럼에도 피할 수 없는 필연성, 한계를 뛰어넘는 초월성 등 ‘사랑’의 속성을 모두 담아냈다. 바로 이 지점이 많은 독자들이 『삼생삼세 십리도화』에 열광하는 이유일 것이다. 술꾼 백천, 독박육아 야화, 은근한 브로맨스의 백진과 절안 반전에, 허당…… 지극히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신선’들 작가 당칠공자의 ‘현대적 감각’은 동시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창조한 데서 빛을 발한다. 그 캐릭터들은 전형성을 탈피한 반전에, 허당 매력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여주인공 백천은 조신하고 청초하기는커녕, 나이에 걸맞게 “십만 년 넘게 술을 마신데다 절안 같은 고수의 술만 마셨기 때문에, 겸허하게 말해도 술에 관한 한 반 전문가라 할 수 있었다(314쪽)”라 자부하는 주당이다. 그 덕에 속세의 나이로 서너 살 되는 아이가 술 먹는 것을 그냥 놔두었다가 오히려 “나도 어렸을 때 절안의 술을 훔쳐 먹고 사오일 동안 잠만 잔 적이 있다(333쪽)”라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친다. 이뿐만 아니라 십사만 살이라는 나이에 걸맞게 “요즘 젊은 신선들은 참 재미있구나 싶었다. 모두들 활발한 모습이 내가 젊었을 때와는 완전히 달랐다(52쪽)”는 식으로 은근히 꼰대 기질을 보이기도 한다. 천군 태자로 구중천의 ‘바깥일’만 도맡아할 듯한 우직한 성격의 남자 주인공 야화는 무려 삼백 년 동안의 독박 육아로 어떤 요리든 뚝딱 만들어내는 요리의 달인이며 아내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아들을 질투해 멀리 유학 보내는 쩨쩨한 구석도 있다. 주인공 백천과 야화 외에 주위 인물들 역시 범상치 않다. 고고하게 세상을 멀리하고 은거중이라는 상신 절안은 유독 백천의 넷째 오빠 백진만은 끔찍이 아낀다. 둘 사이엔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르는데, 작가가 둘 사이를 정확히 규정하진 않지만, 그 기류가 무엇인지 독자들은 어렵지 않게 눈치챌 수 있다. “절안 상신은 백진 상신을 위해 포도 껍질을 까는 중이고 백진 상신은 탁자에 엎드려 졸고 있었다. 백진 상신이 잠결에 재채기를 하자 절안 상신이 눈살을 찌푸리며 가지고 있던 외투를 덮어주었다.…… 백진 상신의 귀밑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554쪽) 백천의 조카, 봉구는 천족 최고 직위의 동화제군에게 앞뒤 재지 않고 이천여 년이나 꾸준히 들이대는 불도저다. 이처럼『삼생삼세 십리도화』속 인물들은 저마다 나름의 다채로운 존재감으로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풍성하고 입체적인 이야기를 완성시킨다.이제 준질산의 소소는 사라졌다. 그것은 청구국 백지제군의 딸 백천 상신이 꾸었던 꿈, 한없는 괴로움과 약간의 분홍빛을 띤 꿈에 불과했다. 칠만 년의 하루하루를, 정말 한없이 긴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사랑이란 본래 도덕을 논할 수도, 옳고 그름을 나눌 수도 없는 것.
불가능이 없던 프랑스 영웅, 나폴레옹
흙마당 / 이광렬 지음, 사정환 그림 /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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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마당인물,위인이광렬 지음, 사정환 그림
'포커스 세계위인동화' 시리즈의 46권. 뛰어난 전술과 불굴의 의지로 유럽 통합을 꿈꾸었던 프랑스 영웅 '나폴레옹'의 삶을 소개한다. 또한 나폴레옹이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우고 있다. 부록에는 나폴레옹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나폴레옹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아울러,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본문 부록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 연대표 /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아이들의 꿈을 풍요롭게 키워 주는 포커스 세계위인동화! 포커스 세계위인동화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 지혜를 가꾸는 아이들의 조기 인성 교육을 위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연구소와 유명 신문방송에서 선정한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 동화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위인들은 다음과 같다.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주는 꿈과 환상의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름다운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뛰어난 전술과 불굴의 의지로 유럽 통합을 꿈꾸었던 프랑스 영웅 ‘나폴레옹’, 인간의 감정을 다양하고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들로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위대한 작가 ‘셰익스피어’, 짧은 생애 동안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명곡을 작곡하여 세상에 남긴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천재적인 능력으로 예술뿐만 아니라 해부학과 건축학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솜씨를 발휘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지동설을 주장함으로써 우주의 중심을 바꾼 근대 과학자 ‘갈릴레이’이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무너지지 않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꿈을 키워가는 데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포커스 세계위인동화는 이러한 위인들의 위대한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과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딱딱한 글 위주가 아닌 재치 있는 그림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어려운 낱말은 해당 페이지에서 뜻풀이를 달아 아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인전의 이야기 구조 속으로 빠져들도록 해 준다. 그리고 ‘위인’이라는 틀에 가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위인들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 이는 어릴 적부터 논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어린 왕자 - 팝업북
문학동네 / 생 텍쥐페리 지음, 김화영 옮김 / 2009.09.02
38,000원 ⟶ 34,2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생 텍쥐페리 지음, 김화영 옮김
<성경>과 마르크스의 <자본론>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알려져 있는 <어린왕자>를 팝업북으로 만난다. 생텍쥐페리의 그림에 공간감과, 생동감, 움직임을 불어넣어 입체북으로 만들었다. 김화영 선생의 완역본으로 거의 모든 원본 그림을 팝업으로 만들어 매 페이지마다 세밀하게 작동하도록 장치해 놓았다. 모자가 그려진 날개를 들추면 코끼리를 삼킨 보아구렁이가 숨어 있고, B612호에 앉아 해를 바라보는 어린왕자의 그림에서 탭을 당기면 위에 떠 있던 해가 별 반대편으로 돌아간다. 사업가 그림의 회전판을 돌리면 수많은 별이 떴다 지고, 노란 뱀이 어린 왕자를 향해 꼿꼿이 상체를 세우는 동작도 직접 연출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원전의 주옥같은 구절들이 최고의 번역가인 김화영 선생의 필력으로 유려하게 되살아났습니다. -2차원을 벗어나 3차원에서 만나는 또다른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의 그림에 최고의 팝업북 장인이 공간감과 생동감, 움직임을 불어넣어 입체북으로 만들었습니다. -3년 동안 만든 정교하고 아름다운 팝업 장치가 무려 72쪽에 걸쳐 거의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혁신적인 팝업북입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처음 어린 왕자를 만나는 어린아이와 지난날 어린아이였던 어른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팝업북! 『어린 왕자』는 『성경』과 마르크스의 『자본론』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책만 200여 종 가까이 된다고 한다. 아마도 아이든 어른이든, 소행성에서 온 어린 왕자를 만나고 나면 생의 가장 심오하지만 가장 단순한 비밀을 알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그것 말이다. 『어린 왕자』는 1943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인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수많은 판본으로 소개되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북, 팝업북, 놀이책 등 다양한 형태로 출간되었다. 이번에 문학동네에서 나온 『어린 왕자』 팝업북은 애독자들의 소장 가치를 높인 책으로 탄성이 나올 만큼 아름답고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김화영 선생의 완역본으로 거의 모든 원본 그림을 팝업으로 만들어 매 페이지마다 세밀하게 작동하도록 장치해 놓았다. 이전 팝업북이 작은 판형에 원본 그림 중 몇몇 장면만을 싣고 축약 텍스트인데 비해 이번에 나온 『어린 왕자』 팝업북은 원 텍스트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면서 원본 그림을 훼손하지 않고 2차원의 세계를 3차원의 세계로 솟아오르게 해 새로운 『어린 왕자』를 개척했다. 제3의 창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그림에 새로운 역할을 덧붙인 제라르 로 모나코는 오늘날 가장 창의력이 넘치는 팝업북 아티스트로, 과거 연극 무대 장식과 구성을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 속에 작은 무대를 설치해 이야기 주제와 균형을 맞추며 팝업을 만들었다. 『어린 왕자』는 그 스스로도 “여느 팝업북과 달리 장장 72쪽에 달하는 분량, 독창적인 제본술, 형식상의 기교면으로 볼 때 팝업북 사상 초유의 혁신작이라 할 만하다.”라고 자부할 만큼 장인 정신이 배어 있다. 3년여에 걸쳐 그는 작업진들과 함께 이미지 구상, 움직임 개발, 도면 작업 실행, 제작 방법과 기술을 개발하며 이 멋진 예술 작품을 완성했다. 2차원을 벗어나 3차원에서 만나는 또다른 『어린 왕자』의 감동!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손으로 날개를 들추고, 탭을 당기고, 톱니를 돌리고, 만지면서, 이전 2차원의 『어린 왕자』를 접했을 때와는 또 달리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풍성하게 만드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7페이지의 그 유명한 모자 그림이 있는 날개를 들추면 코끼리를 삼킨 보아구렁이가 나와 마치 모자를 들춘 듯한 느낌이 든다. 20페이지 B612호에 앉아 해를 바라보는 어린 왕자의 그림에서 탭을 당기면 위에 떠 있던 해가 별 반대편으로 돌아가고, 47페이지 그림의 탭을 아래로 잡아당기면 뒤돌아 있던 어린 왕자가 정면으로 돌아서며 여우와 마주보는 장면이 연출된다(정면으로 돌아선 어린 왕자는 원 그림으로 있으나 뒤돌아선 어린 왕자는 원 그림에는 없는 장면으로 팝업북 아티스트인 제라르 로 모나코의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56페이지에서는 폐허가 된 돌담 위에 앉은 어린 왕자를 향해 노란 뱀이 꼿꼿이 상체를 세우는 동작도 직접 연출해 볼 수 있다.
올리버 트위스트
아이세움 / 찰스 디킨스 지음, 우현옥 옮김 / 2006.06.1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찰스 디킨스 지음, 우현옥 옮김
150년 전 영국의 가난한 고아 소년 '올리버 트위스트'에 관한 이야기. 소매치기로 거리를 전전하던 올리버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 가족의 사랑을 찾게 되는 명작 를 통해 19세기 영국의 사회 현실, 가난이 존재하는 이유 등을 논쟁거리로 제시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논술책이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이 갖고 있던 엄숙함을 버리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충실한 사실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 논술 시리즈 '아이세움 논술-명작'의 스물한 번째 책. 이 시리즈는 다양한 가치판단이 가능한 상황을 제시하고, 주장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작에 대한 선행 학습과 후행 학습을 강화해 명작의 이해도를 높였다. 명작에 담긴 논쟁거리를 생각하면서 읽고, 작품 해설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했다. '자유로운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논술 워크북'에 좋은 문제를 뽑아 실었고, '가이드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1 명작 살펴보기 1. 만화로 미리 보기 2. 어떤 이야기인가요? 3. 한눈에 살펴보기 4. 이렇게 읽어 보세요! 2 명작 읽기 1. 빈민 구제소에서 태어난 아이 2. 지옥 같은 날들 3. 런던으로 4. 친절한 사람들 5. 행복한 순간들 6. 올리버를 지켜라 7. 눈치 빠른 페이긴 8. 진실이 드러나다 3 깊어지는 논술 1. 작품 소개 2. 작가 소개 3.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4 논술 워크북 1. 논술 6단계 2. 가이드북
세상의 모든 신나는 놀이 369
아이북 / 신나는 세모놀이 연구회 (지은이) / 2021.06.25
25,000

아이북소설,일반신나는 세모놀이 연구회 (지은이)
‘아이들이 신이 나서 달려오고 싶은 교실을 만들고,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나를 쳐다보게 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되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아이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 교실을 더 활기차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가지게 된 질문. 그리고 그 방법으로 ‘진짜 놀이’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 전국의 8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를 만들고 구체적 방법을 모색해나갔다. “진짜 놀이, 찐 놀이를 아주 제대로 해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2년여 동안 모이고, 토론하고, 현장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놀아보면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와 지도방법을 찾아나갔다. 그 결과로 그동안 모은 놀이방법에서 369가지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을 펴내며4 * 두말하면 잔소리, 놀이의 중요성14 * 짚고 가자, 아이들의 발달 단계16 1장 자존감 쑥쑥, 나에게 집중 놀이 12가지21 2장 기본기 튼튼, 안전·인성 놀이 48가지37 3장 건강미 팡팡, 신체 놀이 48가지91 4장 예술성 훨훨, 미술 놀이 48가지143 5장 표현력 뿜뿜, 말·책 놀이 63가지195 6장 상상력 톡톡, 창의 놀이 48가지261 7장 전통미 솔솔, 전래 놀이 48가지313 8장 호기심 퐁퐁, 월별·계절별 특별 놀이 54가지365 * 참고문헌369‘아이들이 신이 나서 달려오고 싶은 교실을 만들고 싶다.’ 이 질문으로 모인 8명의 선생님이 만든 ‘진짜 놀이’ 369가지! ‘아이들이 신이 나서 달려오고 싶은 교실을 만들고,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나를 쳐다보게 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되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아이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 교실을 더 활기차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가지게 된 질문. 그리고 그 방법으로 ‘진짜 놀이’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 전국의 8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를 만들고 구체적 방법을 모색해나갔다. “진짜 놀이, 찐 놀이를 아주 제대로 해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2년여 동안 모이고, 토론하고, 현장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놀아보면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와 지도방법을 찾아나갔다. 그 결과로 그동안 모은 놀이방법에서 369가지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재료는 쉽게’ ‘놀이법은 간단하게’ ‘사진으로 생생하게’ 이 세 가지를 중점으로 8개 주제 아래 369가지 놀이방법을 담아내다. 놀이활동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담아내고자 이 세 가지에 중점을 두고 방법을 정해나갔다. 첫째,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 둘째, 놀이법은 간단하게 하되 선생님들이 응용해 다양하게 놀도록 하자. 셋째, 생생한 과정을 사진으로 잘 담아서 이해를 돕자. 8명의 선생님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정하고, 다양한 놀이들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직접 놀아보며 고른 놀이방법을 8개의 큰 주제 아래 369가지 정해 담아내게 되었다. 놀이영역을 8개의 큰 주제로 나누고, 각 주제에 맞는 369가지 놀이를 정했다. 그리고 월별, 계절별에 맞게 놀이를 찾을 수 있도록 연간 교육 계획안 수록! 1장 ‘자존감 쑥쑥, 나에게 집중 놀이 12가지’에서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삶의 주인은 바로 자신임을 알고, 남을 의식하지 않으며 주체적인 나로 살기 위해 나에게 집중하여 자존감을 쑥쑥 키우는 놀이로 구성했다. 2장 ‘기본기 튼튼, 안전·인성 놀이 48가지’에서는 위험한 상황을 알고 스스로 보호하는 능력을 키우며,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기르기에 적합한 활동으로 정했다. 3장 ‘건강미 팡팡, 신체 놀이 48가지’에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땀을 흘리며 신나게 뛰어놀아 마음 깊은 곳의 두려움과 불안, 공격성 같은 감정을 표출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민첩성과 협응력 등을 발달시켜 균형 잡힌 어린이로 성장하는 놀이로 넣었다. 4장 ‘예술성 훨훨, 미술 놀이 48가지’에서는 간단한 재료와 도구로 다양하게 꾸미고, 만들고, 그리는 등 자유롭게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욕구를 발산하게 하는 놀이로 예술성을 키우게 했다. 5장 ‘표현력 뿜뿜, 말·책 놀이 63가지’에서는 어휘력은 물론 언어 유창성, 독해력을 키워주어 진정한 읽기 독립을 도와주는 15가지 ‘말 놀이’ 활동과 책 주제에 맞게 흥미진진한 ‘책 놀이’ 48가지를 넣어 책과 친해지고 언어 표현력을 키우게 했다. 6장 ‘상상력 톡톡, 창의 놀이 48가지’에서는 자극적인 게임이나 휴대전화를 찾는 아이들을 진정한 놀이로 끌어들여 제대로 놀 줄 알도록 새로운 것, 신기한 것, 재미난 것을 직접 경험하게 했다. 7장 ‘전통미 솔솔, 전래 놀이 48가지’에서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속 놀이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진화한 ‘전래 놀이’를 소개해 배려와 협동심 등 공동체 의식을 싹트게 했다. 8장 ‘호기심 퐁퐁, 월별·계절별 특별 놀이 54가지’에서는 계절이나 해당하는 달에 맞는 이벤트를 계획하여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가기를 기다리게 만들고, 한층 행복하게 만들 놀이를 정했다. ◆ 저자 소개 ‘신나는 세모놀이 연구회’는 재미있고, 유익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전국에서 의기투합하여 만든 연구회예요. 이번이 그 첫 책으로 간단하면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선생님들이 실제 교실에서 아이들과 직접 해 본 놀이 중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놀이로만 엄선해서 담았어요. 연구회의 이름에 있는 ‘세모놀이’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줄인 말이에요. 놀이보다 더 좋은 공부는 없다고 믿으며 우리 아이들이 있는 모든 교실에서 진짜 놀이를 하는 교실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책의 활용도를 더 높이기 위해 필요한 활동 자료와 동영상은 네이버 카페 ‘신나는 세모 놀이터’에 올려져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 cafe(신나는 세모놀이터) - https://cafe.naver.com/mhyukkk3 - 김지영(집중놀이, 말놀이/ 서울신남초등학교) 김지영 선생님은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한 독서교육전문가이자 어린이 인문서 작가에요. 선생님은 세상에 모든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아 건강한 땀을 흘리고, 좋은 책을 접하며 ‘평생 독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어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내기 위해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도움을 주어야 할지 연구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책 만들기 활동을 위한 ‘옛날옛적 이야기’와 ‘책 만들자 뚝딱!’ 시리즈 『한국의 옛이야기』, 『세계의 위인이야기』, 『세계 이야기여행』과 초등학생의 언어 실력 향상을 위한 교재 『비주얼씽킹 창의언어놀이』(전4권), 『코딱지탐정의 초등국어 대탐험』, 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세상을 열어주는 『직업을 알면 더 재미있는 위인이야기』, 『이야기로 떠나자 세계 한바퀴』 등이 있습니다. - 김윤정(특별놀이 / 서울상수초등학교) - 이선희(전래놀이 / 전북여산초등학교) - 이윤영(안전·인성놀이 / 서울원명초등학교) - 이인숙(창의놀이 / 부산안민초등학교) - 이회중(책놀이 / 세종다빛초등학교) - 정재은(미술놀이 / 경기삼리초등학교) - 조상진(신체놀이 / 서울해누리초등학교)◆ 이 책을 펴내며아이들의 DNA에는 ‘놀이 생존 전력’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세끼 식사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할 놀이는 그만큼 아이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놀이가 필요한 모든 교실(일반학급, 돌봄교실, 방과후교실, 아동센터 등)에서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책꽂이에 꽂아놓기만 하는 장식용 책이 아니라 책의 어느 부분을 열어도 바로 신나는 놀이가 시작되는 실용적인 책이라 생각합니다. 8명의 선생님들이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얻은 밝고 힘찬 에너지를 이제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함께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놀이가 필요한 모든 교실에서 이 책이 활용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369가지 활동을 담았지만 각각의 교실에서는 훨씬 더 창의적으로 이 책의 놀이를 응용해 한층 재미난 시간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 자연 그리기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5.10.15
9,000원 ⟶ 8,100원(10% off)

진선아이예술,종교김충원 지음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을 활용한 다양한 그리기 방법과 채색 방법을 소개하는 책. 이 책은 그림 그리기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쌓고 미술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드디어 돌아왔다! 모두가 기다리던 새로운 <김충원 미술교실>!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20년 미술 교육 철학을 가득 담았다! 모두가 기다리던 새로운 <김충원 미술교실>! 드디어 출간! 자연 그리기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줍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자연 그리기》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을 활용한 다양한 그리기 방법과 채색 방법을 소개합니다. 집 앞 화단이나 놀이터 또는 길가에 피어 있는 예쁜 꽃과 나무를 보면서 아이가 자연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을 느끼고 그림으로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그림 그리는 재미와 함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김충원 미술 교실>은 그림 그리기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입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쌓고 미술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새로운 미술 교육! 자연 그리기를 통해 아이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세요! 어릴 때의 그림 그리기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아이에게 미술은 놀이와 공부일 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과 균형 잡힌 두뇌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때로는 아이의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유하는, 마술 같은 힘을 발휘합니다. 수많은 미술 활동 가운데 ‘그림 그리기’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의 출발점이며, 특히 본격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5세부터 7세 사이에는 아이의 장래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미래의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창의력과 상상력이 이 시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그림 그리기를 잘 가르치고 싶어 하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충원 미술교실>은 이러한 부모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을 이용한 쉽고 재미있는 자연 그리기! <김충원 미술교실>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와 같은 기본 도형을 이용하여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친절한 설명과 그림 그리는 순서를 따라 그리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손쉽게 그릴 수 있게 되며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을 갖고 재미를 붙이게 됩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 자연 그리기》와 함께 아이가 집 앞 화단이나 놀이터 또는 길가에 피어 있는 예쁜 꽃과 나무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꼬불꼬불한 선으로 나무를 표현하고, 동그라미로 새빨간 앵두를, 길쭉한 삼각형으로 고추를 그리다 보면 아이의 표현력은 부쩍 자라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을 느끼고 그림으로 표현하면 어느새 아이는 그림 그리기를 즐기며 자연을 사랑하게 됩니다. 드디어 돌아왔다! 모두가 기다리던 새로운 <김충원 미술교실>! 1997년 발간되었던 <김충원의 미술교실> 시리즈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고 미술 교재의 원형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김충원 미술교실> 시리즈는 김충원 교수의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예전과는 다른 시각 환경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김충원 미술교실>은 그림 그리기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입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쌓고 미술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충원 미술교실>만의 감동 포인트! 1. 간단한 선과 도형을 기초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그리기 방법에 한 번 감동! 2. 그림 못 그리는 엄마와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쉽게 쓱쓱 따라 그릴 수 있는 멋진 그림에 두 번 감동! 3.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친절한 가이드 팁에서 또 한 번 감동!
쑥쑥
북극곰 / 로리 켈러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모 윌렘스 / 2018.05.19
15,000원 ⟶ 13,5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로리 켈러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모 윌렘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천재 작가, 모 윌렘스와 댄 샌탯, 로리 켈러, 캐리스 메리클 하퍼 작가가 차례차례 함께 작업한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쑥쑥』에 나오는 여덟 친구들은 처음에는 모두 똑같아 보인다. 하지만 쑥쑥 자라나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점을 발견한다 그들은 개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각자의 개성을 발견하여 큰 행복을 느낀다. 물론 시련도 있다. 바로 잔디 깎는 기계의 등장이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우리 모두는 지금도 쑥쑥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로리 켈러 작가는 『쑥쑥』을 통해 자기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우린 모두 정말 특별해."라며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림책 『쑥쑥』은 스스로 정체성을 발견하는 기쁨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특별하다는 깨달음을 선사한다.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천재 작가, 모 윌렘스와 댄 샌탯, 로리 켈러, 캐리스 메리클 하퍼 작가가 차례차례 함께 작업한 시리즈입니다.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 말하는 즐거움, 그리고 연기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 쑥쑥 자라나는 여덟 친구들의 이야기 잔디밭에 있는 풀들이 어느 날 갑자기, 모두 쑥쑥 자랍니다. 다양한 형태로 특별한 점을 한 가지씩 갖고서요. 그런데 한 친구는 뭐가 특별한지 모르겠대요. 어떤 친구는 키가 제일 크게 자라고, 어떤 친구는 꼬불꼬불 자라고, 어떤 친구는 재미나고 웃기게 자라고, 어떤 친구는 민들레 꽃을 피우며 자랐지요. 한 친구만 자신만의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 친구에게도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답니다. 그게 뭘까요? 천재 작가 모 윌렘스가 소개하는 천재 작가들 모 윌렘스는 미국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미국 어린이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 '큰 도시의 양' 등 유명한 TV애니메이션 작가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스누피, 찰리 브라운을 그리면서 만화에 흥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세서미 스트리트'로 미국 TV 방송계의 최고상인 에미 상을 여섯 번이나 수상했습니다. 이후 2003년에 방송을 그만두고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내 토끼 어딨어?』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고,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로 닥터 수스 상을 여러 번 수상했습니다. 모 윌렘스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1세기 어린이 문학의 판도를 바꾼 천재 작가라고 불립니다. 독창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작가입니다. 모 윌렘스는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그림책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입니다. 『쑥쑥』은 천재 작가 모 윌렘스가 기획하고, 로리 켈러가 쓰고 그린 두 번째 시리즈 책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 쓰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 로리 켈러는 『쑥쑥』으로 닥터 수스 상을 수상(2017)했으며, 다수의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로리 켈러의 작품들은 올해의 책, 좋은 어린이 책 등에 선정되면서 전문가와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천재 작가와 천재 작가의 만남은 세상의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즐기는 독자들과 더 넓은 지평을 향해 나아가는 그림책 세계에게 더없이 큰 기쁨이자 행운입니다.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기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특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잘 모르고 살 때가 많습니다. 『쑥쑥』에 나오는 여덟 친구들은 처음에는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쑥쑥 자라나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요. 그들은 개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각자의 개성을 발견하여 큰 행복을 느낍니다. 물론 시련도 있습니다. 바로 잔디 깎는 기계의 등장이지요. 하지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도 쑥쑥 자라고 있으니까요. 로리 켈러 작가는 『쑥쑥』을 통해 자기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우린 모두 정말 특별해."라며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림책 『쑥쑥』은 독자들에게 스스로 정체성을 발견하는 기쁨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특별하다는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본 독자들은 누구나 역할을 맡아 다시 이 책을 읽고 싶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연기하는 즐거움을 통해 말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며 독자 스스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그림책, 바로 『쑥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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