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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들어주는 호랑이바위
국민서관 / 한미호 글, 이준선 그림 / 2012.11.09
14,000원 ⟶ 12,600원(10% off)

국민서관옛이야기한미호 글, 이준선 그림
옛날옛적에 시리즈 13권. 충남, 경북 지역 등 여러 지역에서 전해지는 ‘홍시를 구한 효자’ 설화를 새롭게 각색한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효자가 호랑이의 도움을 받아 홍시를 구해 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호랑이로 변신하는 호랑이바위는 그동안 전래 동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와 신선함을 전해준다. 호랑이바위의 능력을 믿고 간절히 소원을 비는 산신바위골 사람들의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시각에서는 다소 황당해 보인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호랑이를 산신령으로 섬기던 우리의 민간 신앙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각색한 옛이야기 《소원 들어주는 호랑이바위》는 충남, 경북 지역 등 여러 지역에서 전해지는 ‘홍시를 구한 효자’ 설화를 새롭게 각색한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효자가 호랑이의 도움을 받아 홍시를 구해 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지요. 하지만 이 책은 딱딱한 교훈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많이 두었지요. 호랑이로 변신하는 호랑이바위는 그동안 전래 동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와 신선함을 전해 줄 겁니다. “한번 빌어 봐, 호랑이 신령님이 뭐든 다 들어주실 거야!” 어느 산골 마을에 소원 들어주기로 유명한 호랑이바위가 있었어요. 그 능력이 어찌나 신통방통한지 천하의 게으름뱅이 아들을 효자로 만들어 주었다지 뭡니까! 도대체 호랑이바위는 사람들의 소원을 어떻게 들어주는 걸까요? 뭔가 비밀이라도 숨겨져 있는 걸까요? 호랑이바위의 능력을 믿고 간절히 소원을 비는 산신바위골 사람들의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시각에서는 다소 황당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호랑이를 산신령으로 섬기던 우리의 민간 신앙을 잘 보여 주지요.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소원 들어주는 호랑이바위》는 재미난 호랑이 이야기도 즐기고 우리의 전통 문화도 배울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孝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림책! 옛이야기 속에는 효자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심청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하지만 너무나 효성 지극한 그들의 모습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거리감을 느끼게 할 뿐입니다. 그래서 옛이야기의 좋은 교훈이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지 못하고 그냥 이야기로만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원 들어주는 호랑이바위》는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 ‘효’ 사상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효도’란 아무나 할 수 없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가치임을요. 이 책은 아들이 홍시를 구해 왔기 때문에 효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홍시를 구한 아들에게 진짜 효자가 되라고 얘기하지요. 그럼 효자가 된 아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아들은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성실하게 일을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효 사상! 이제는 좀 더 친숙하고 가깝게 느껴질 겁니다. 누구나 효자, 효녀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웃게 해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효도일 테니까요.
마음 깊이 어루만짐, 후스르흐
한솔수북 / 김성희 글, 그림 / 2009.05.01
9,500원 ⟶ 8,55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김성희 글, 그림
어미 낙타 이야기를 통해 느끼는 어머니의 아픔과 눈물, 그리고 사랑 처음 새끼를 낳는 어미 낙타 가운데는 자신을 아프게 한 새끼가 두려워서 젖을 안 주고 피하는 낙타가 꽤 있다고 합니다. 이 때 몽골에서는 마두금을 켜고 따스한 손길로 어미 낙타를 쓰다듬어 줍니다. 낙타의 마음에 공감해 주는 듯한 노래, 새끼 낙타의 울음소리를 닮은 노래를 들으면 어미 낙타는 새끼를 받아들이고 젖을 물리지요. 이러한 몽골 전통이 바로 \'후르스흐\'입니다. \'후스르흐\' 전통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와 실제 몽골인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모래 바람이 이는 황량한 사막, 출산의 고통을 느끼는 낙타의 몸부림, 게르에서 지내는 몽골 사람들의 하루가 시원시원하면서도 사실감 넘치는 그림으로 실려 있습니다. 척박한 자연 속에서도 자연과 어울려 삶의 지혜를 찾고, 다른 이의 아픔을 마음 깊이 어루만지는 몽골 사람들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01_메마른 사막을 건너온 아름답고 따스한 이야기 오늘날은 우주인이 우주를 오가고, 게놈 지도도 나오는 첨단과학 세상이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메마른 사막에서 울려 퍼지는 마두금 소리와 낙타를 어루만지는 따스한 손길이 낙타의 거칠어진 마음을 풀어 준다는 이야기 또한 과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지요. 처음 새끼를 낳는 낙타 가운데 자신을 아프게 한 새끼가 두려워서 젖을 안 주고 피하는 낙타가 꽤 있다고 합니다. 이때 몽골에서는 마두금을 켜고 따스한 손길로 어미 낙타를 쓰다듬어 줍니다. 애잔한 마두금 소리와, \"얼마나 힘들었어?\", \"네 마음 다 알아.\", \"괜찮아, 괜찮아!.\", \"힘내, 낙타야.\" 들과 같이 낙타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듯한 노랫소리에, 거칠기만 했던 낙타는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니 이내 눈물을 쏟아냅니다. 마두금 소리가 새끼 낙타의 울음소리를 닮아서인지 아니면 새끼를 몰라본 자기 잘못을 뉘우쳐서인지 어미 낙타는 눈물로 새끼를 받아들이고 젖을 물립니다. 마두금 연주와 따스한 손길로 마음 깊이 어미 낙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이러한 몽골 전통을 \'후스르흐\'라고 합니다.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마음까지도 헤아려 주는 몽골인의 따뜻하면서도 감동 어린 삶을 그림책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어미 낙타의 눈물과 마두금 소리가 총총히 별이 빛나는 몽골 고비사막에 가득 남아 있는 듯한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02_어미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견주어 보다 사람이 살아가기조차 힘든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자연과 어울린 몽골 사람들의 지혜가 우리를 끝없이 감동시킵니다. 자연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고, 누군가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느끼고 마음 깊이 어루만질 때, 상대방은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처음 새끼를 낳는 어미 낙타의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기나긴 시간, 새끼는 어미 뱃속에 머물다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어미를 너무나 아프게 하지요. 아무리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 해도 자신을 너무너무 아프게 했으니 가까이 하기가 두려웠겠지요. 그 두려움은 시간이 흐르고 누군가가 아픔을 어루만지고 나서야 더 깊은 사랑으로 바뀝니다. 우리 어머니의 사랑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아이를 낳는 아픔을 어디에 견줄 수 있겠어요? 미워도 그렇게 미울 수 없지요. 하지만 폭풍우 같은 아픔의 시간이 지나고 마음이 잔잔해지면, 아기는 어머니의 가슴과 하나가 됩니다. 마치 뱃속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요. 03_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그림책 김성희 작가는 2008년 여름, 편집진과 함께 내몽골 차깐노르에 다녀왔습니다. \'후스르흐\' 전통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와 실제 몽골인의 진솔한 삶의 모습, 그리고 드넓었던 호수 한쪽이 말라 하얀 바람이 일어나는 사막에서 들었던 마두금 소리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 내려고 애를 썼습니다. 모래 바람이 일고 있는 듯한 황량한 사막, 출산의 고통을 느끼는 낙타의 몸부림, 게르에서 지내는 몽골 사람들의 하루를 사실감 넘치면서도 시원시원하게 그림에 담았습니다. 그림책을 보고 나면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한솔수북 카페에 오시면 마두금 연주와 몽골 다녀온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soobook
서랍 속의 만화책
파랑새 / 이승은.허헌선 글.인형, 유동영 사진 / 2013.12.30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랑새그림책이승은.허헌선 글.인형, 유동영 사진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 2권. 변하지 않는 공통 둘레와 감성을 책 속에 담아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를 둘러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느끼도록 기획된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책 속에 담겨 있는 인형과 글을 통해 그 시절을 상상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상상을 자극하는 ‘이야기시’는 산문시처럼 스토리가 있는 시 형식으로 쓰였으며 짧은 글 안에 긴 감동과 여운을 준다. 본문 뒤에는 각각 똥장군, 꼴 망태기, 검정 고무신 같은 그 시절 생활 도구와 뽑기, 봉숭아 꽃물 들이기 등 친구들 사이의 놀이 문화, 샌드위치맨, 똥 푸는 아저씨, 대장간 아저씨 등 사라져 가는 직업 이야기가 부록으로 담겨 있다. 이를 설명하는 정보글은 일반적인 백과사전식 정보가 아니라 이승은 작가의 경험이 토대가 된, 그야말로 그 시절이 선명히 묻어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본문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그 시절의 ‘가족’, 그 시절의 ‘친구’, 그 시절의 ‘이웃’! 이승은.허헌선의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 전 3권 출간! 인형 속에 60, 70년대의 추억과 공감을 담아 온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가 파랑새에서 출간되었다. 세 권의 책으로 된 이번 시리즈는 총 37편의 인형과 ‘이야기시’ 글이 각각 1권은 ‘가족’, 2권은 ‘친구’, 3권은 ‘이웃’이라는 주제 안에 묶여 구성되었다.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 이웃의 둘레 속에서 관계를 배우고 경험을 쌓아 가는 모습은, 그때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는 그렇게 변하지 않는 공통 둘레와 감성을 책 속에 담아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를 둘러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느끼도록 기획되었다. 아이들은 책 속에 담겨 있는 인형과 글을 통해 그 시절을 상상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상상을 자극하는 이승은 작가의 ‘이야기시’는 산문시처럼 스토리가 있는 시 형식으로 쓰였으며 짧은 글 안에 긴 감동과 여운을 준다. 본문 뒤에는 각각 똥장군·꼴 망태기·검정 고무신 같은 그 시절 생활 도구와 뽑기·봉숭아 꽃물 들이기 등 친구들 사이의 놀이 문화, 샌드위치맨·똥 푸는 아저씨·대장간 아저씨 등 사라져 가는 직업 이야기가 부록으로 담겨 있다. 이를 설명하는 정보글은 일반적인 백과사전식 정보가 아니라 이승은 작가의 경험이 토대가 된, 그야말로 그 시절이 선명히 묻어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본문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인형 세계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에는 이승은.허헌선 작가가 약 20여 년 동안 전국에서 전시해 온 작품들이 담겨 있다. 1996년부터 시작된 두 작가의 인형전 “엄마 어렸을 적엔…….”에는 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그렇게 다양한 세대가 관심을 보인 이유는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한국적인 인형 스타일이 주는 친근감 때문이다. 얼핏 보면 투박하고 거칠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인형 속에는 우리 민족 특유의 표정과 감정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인형 속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비춰 바라보며 감정적으로 공감해 간다.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는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인형이 세대를 넘어서는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과거의 시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이야기시’와 함께 담아 그 시절을 모르는 어린 독자들에게까지 추억을 선사한다. 처음 보는 낯선 광경일지라도, 아이들은 자신과 닮은 인형 속에 감정의 공감을 느끼며 동화 속 모습에 자신을 동일화하여 그 시절을 경험할 수 있다. 과거의 시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 그 가슴 뭉클한 감동 아이들은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 아빠는 처음부터 아빠라고 생각한다. 이승은.허헌선 작가는 ‘엄마, 아빠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의 추억이 있다.’라고 말한다. 본 시리즈 속에 들어 있는 엄마, 아빠의 어렸을 적 모습은 지금 우리 아이들 모습과 똑 닮아 있다. 엄마, 아빠도 어렸을 적엔 세수하기 싫다고 칭얼거리기도 했고, 시장에서 빙수며 뻥튀기 같은 주전부리를 사 달라고 조르기도 했다. 만화책에 빠져 있을 때면 부르는 소리도 못 듣기 일쑤였고, 교실에서 떠들다가 선생님께 걸려 복도에서 손들고 벌을 서기도 했다. 아이들은 그 시절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며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친근하고 그래서 신기하다. 부모 또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자신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보며 즐거운 추억에 빠질 수 있다. 아이와 부모가 상대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행복한 소통’을 도와주는 착한 책이다.
마법천자문 44 개정판
아울북 / 김현수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20.03.16
15,800원 ⟶ 14,2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김현수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배신의 낙인 2. 시간과 땀을 거둬들이다! 3. 여의필의 복수! 4. 탈출, 잃어버린 여신의 신전! 5. 옥황상제, 광명계 지배를 선언하다! 6. 또 다른 암흑계 입구 7. 함정투성이 비밀 통로 8. 호킹의 사정 9. 지워지지 않는 배신의 낙인 10. 어둠의 크기 o마법천자문 45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 44권 신규한자 20자 騰 오를 등 句 올가미 구 繩 노끈 승 烙 지질 낙(락) 拒 막을 거 錮 막을 고 討 칠 토 伴 짝 반 宣 베풀 선 欺 속일 기 勤 부지런할 근 彰 드러날 창 諾 대답할 락(낙) 粘 붙을 점 殖 불릴 식 痙 경련 경 錯 착각 착 算 셈 산 浴 목욕할 욕 初 처음 초마법천자문 개정판, 구성은 어떨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 - 표지, 본문, 한자 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익혀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 적용 한자 페이지를 비추면 한자 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3. 한자 카드 20장에 캐릭터, 아이템 카드 3장 추가! - 기존 한자 카드에 캐릭터 카드와 아이템 카드도 함께 모아 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 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 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학습 마무리 - 재미있는 미로 탈출, 수수께끼, 퍼즐 맞추기 등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공앱(또는 ‘마법천자문 공식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44권 소개◆ 배신자로 낙인 찍힌 손오공! 마법천자문을 부순 손오공을 보고 모두가 경악하는 가운데, 손오공이 갇혀 있던 암흑상제를 풀어 준다. 염라대왕과 옥황군이 또다시 암흑상제를 처단하려 하자 이번에는 오곡도사가 암흑상제의 앞을 막아 선다. 오곡도사는 옥황상제에게 삼장을 살릴 기회를 달라고 간청하지만, 옥황상제는 오곡도사의 말을 듣지 않고 격리시킬 뿐 아니라 손오공에게 배신의 낙인까지 찍고 만다. 이제는 손오공에게까지 옥황군의 화살이 향하고, 옥황군에게 반격하려고 한자마법이나 힘을 사용하려 할 때마다 엄청난 고통을 받는 손오공. 위기에 처한 손오공의 앞에 의외의 인물이 나타난다. 그 인물의 도움으로 손오공, 암흑상제, 암흑노야는 잃어버린 여신의 신전에서 탈출하고, 옥황상제는 그들을 잡으라는 불호령을 내리는데…….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 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써 볼 수도 있게 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AR(증강현실) 한자 학습서 한자 AR(증강현실)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함께 영광의 길을 걷다
깃드는숲 / 김명일, 정혜덕 (지은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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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드는숲소설,일반김명일, 정혜덕 (지은이)
개인과 소그룹을 위한 로마서 성경 공부 교재.머리말 05 서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길 06 1장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곧 그리스도 로마서 1:1-17 12 2장 하나님의 영광을 떠난 우리들 로마서 1:18-3:20 20 3장 하나님의 영광으로의 길 로마서 3:21-4:25 27 4장 하나님과 누려야 할 샬롬 로마서 5:1-21 36 5장 의의 무기로 드리라 로마서 6:1-23 45 6장 오호라 곤고한 사람이로다 로마서 7:1-25 54 7장 영광의 자유에 이른 너희여 로마서 8:1-34 61 8장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 로마서 9:1-11:36 70 9장 영광의 제물로서의 삶 로마서 12:1-13:14 79 10장 서로 받음으로 영광을 돌리라 로마서 14:1?15:13 87 11장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로마서 15:14-16:27 95 후기 105이 책은 개인 또는 소그룹으로 로마서를 묵상하기 위한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로마서를 매우 어려운 책으로 생각합니다. 어렵게 머리를 쥐어뜯으며 로마서를 이해하지 말고 이제 이 책을 읽어가면서 로마서라는 숲을 거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머리말] 대학 새내기 시절, 교회 대학부 성경 공부 모임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 성경 공부 모임에서 성경의 깊이를 처음 맛보았다. 성경 공부 교재를 매주 써서 우리를 가르치시던 목사님들과 리더로 섬기던 형, 누나들의 가르침으로 신앙의 발걸음을 내디디기 시작했다. 이후 신학교에 진학해 신학을 공부했지만 나의 신학의 8할은 20대 초반에 다녔던 교회 대학부에서 형성되었다. 성경을 읽고 이해할 때 선후배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다. 그 도움 덕분으로 신앙이 자랐기에 나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나를 지도하셨던 목사님들, 선배들의 마음으로 글을 썼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성경 본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흔히 로마서는 어려운 성경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로마서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글과 질문을 만들었다. 그 시절을 함께 보낸 선배와 교재를 만들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혼자서 묵상할 때, 또는 함께 모여 성경을 읽을 때 이해를 돕는 책이 되길 바란다. 지금은 우리가 영광에 이를 수 없고, 영광은커녕 삶에 힘겨움, 고난, 괴로움만 가득할 수 있습니다. 눈앞의 상황은 영광과는 상관이 없는 비참함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모델로 보이시면서 그 영광을 반드시 이루실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김미경의 키즈 스피치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미경 글, 아르마스 연구소 그림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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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학습법일반김미경 글, 아르마스 연구소 그림
대한민국 초등학생 말하기 교과서 100% 실전 스피치 동화 대한민국 최고의 스피치 강사 김미경 원장이 자신의 20년 노하우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내놓은 야심작이다. 김미경 원장은 ‘나의 스피치는 초등학교 시절 완성됐다’고 말하며 오래 전부터 아이들의 스피치에 관심을 가져왔고 2010년부터는 ‘키즈 스피치 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김미경의 키즈 스피치』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면서 느낀 점을 반영한 어린이용 ‘아트 스피치’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발표’ ‘토론’ ‘프레젠테이션’ 등 스피치 각 분야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다. 유창한 발표를 원하지만 말하기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같은 반 친구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도 힘들어하는 주인공 ‘황기찬’이 스피치 훈련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말 잘하는 학생들이 모인 캠프에서 MVP를 수상하는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데다 ‘이승기’, ‘다빠른’, ‘전느림’, ‘차도아’ 같은 친구들과 함께 발성, 호흡, 발음을 시작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까지 배워나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스스로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장 파워 스피치 제1화 말을 못하겠다고? 그 생각을 날려버려! 자기소개를 하는 게 싫어요 | 부모님과 대화가 안 돼요 | 인사를 하는 게 두려워요 김미경 선생님 TIP 엄마 아빠와 대화를 시작해! | 인사로 대화를 시작해봐! 제2화 주눅 들지 마! 겁먹으면 말이 안 나와요 | 긴장하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김미경 선생님 TIP 말하기가 겁난다? 마음먹기에 달렸어! 제3화 말을 해야 네 마음을 알지! 말 잘하는 아이가 인기도 짱 | 내 마음을 어떻게 전달하죠? 제4화 스피치 연습을 시작해봐! 오해를 풀고 싶어요 |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죠? 김미경 선생님 TIP 먼저 나를 알아야 ‘스피치 왕’이 될 수 있어요 / 스피치 스타일 진단 2장 콘텐츠 스피치 제1화 나만의 이야기를 찾아봐! 나에게 이야깃거리가 있을까? | 마음속 말은 전하기 힘들어요 | 자꾸 연습하면 발표력도 커져요 김미경 선생님 TIP 다른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찾아! 제2화 스피치 설계도를 짜봐! 주제를 떠올리며 생각을 정리해봐요 | 스피치는 글을 쓰는 것과 비슷해요 김미경 선생님 TIP 말을 할 때도 원고를 먼저 작성해야 해요 제3화 에피소드를 찾아라! 에피소드가 모이면 스토리가 생겨요 | 스피치는 제목이 승패를 좌우해요 김미경 선생님 TIP 스피치 원고는 어떤 이야기로 채울까? 제4화 사람들을 감동시켜 봐! 청중을 감동시킬 준비가 돼 있나요? | 에피소드의 힘을 믿어요 | 감동적인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김미경 선생님 TIP 에피소드는 관찰해야 발견돼! 3장 싯다운 스피치 제1화 말하기, 듣기, 맞장구치기, 나누기 주거니 받거니 대화의 참맛을 즐겨요 | 상대에 따라서 스피치를 달리해요 김미경 선생님 TIP 친구들과의 수다에도 법칙이 있어! 제2화 시끄럽게 주장하지 말고 설득해봐! 친구를 사귀어요 | 설득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 스피치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봐요 김미경 선생님 TIP 주장하지 말고 설득을 해야지! 제3화 토론은 말싸움이 아니야!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주장해봐요 | 끝까지 논리로 싸워야 해요 김미경 선생님 TIP 스피치의 종합예술인 토론! 제4화 매력 만점 유머 스피치 재미있는 아이가 사랑받아요 | 자신의 콤플렉스가 큰 무기가 돼요 | 동음이의어를 알아두면 재미있게 써먹을 수 있어요 김미경 선생님 TIP 유머도 연습이야! 4장 스탠딩 스피치 제1화 자기를 마음껏 소개해봐! 자기소개를 잘하고 싶어요 | 1시간 분량 발표문 짜듯 콘텐츠 구조를 활용하라 자기소개는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김미경 선생님 TIP 자기소개를 이렇게! 제2화 회장선거에 출마해봐! 후보 추천부터 주목을 받아야 해요 | 연설은 준비가 최선이에요 연설은 최대한 감동적으로 김미경 선생님 TIP 회장선거 연설은 전략이에요! 제3화 즉석 스피치가 모든 것을 마무리한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이야기를 하게 될지 몰라요 | 즉석 스피치는 공감할 수 있는 말로 최대한 짧게 김미경 선생님 TIP 감동을 주는 짧은 한마디, 그것이 바로 이 바로 즉석 스피치! 제4화 아트 프레젠테이션 ‘주제 결정’과 ‘자료 수집’이 중요해요 | 파워포인트는 보조 자료일 뿐 | 프레젠테이션에도 스토리가 필요해요 김미경 선생님 TIP 프레젠테이션 상식 5장 뮤직 스피치 제1화 강약을 조절해 목소리가 크다고 효과가 큰 것은 아니에요 | 조용하게 말해도 효과가 클 수 있어요 김미경 선생님 TIP 강약 조절이 스피치 성패를 좌우한다! 제2화 템포와 리듬 상대방이 귀로 들은 게 진짜 한 말이에요 | 속도를 조절해서 말하는 버릇을 길러요 상황에 맞춰 빠르기를 조절하면 감동을 줘요 김미경 선생님 TIP 템포와 리듬은 자연스럽게! 제3화 음악처럼 말해봐! 음악을 알면 스피치가 훨씬 재미있어요 김미경 선생님 TIP 스피치에 음악기호를 붙여봐! 제4화 잘못된 발음과 습관어를 찾아라 누구나 습관어가 있어요 | 남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요 | 잘못된 발음은 고쳐야 해요 김미경 선생님 TIP 습관어는 꼭 제거해야 해요 / 정확한 발음을 알아야 고급 스피치를 할 수 있어요 6장 비주얼 스피치 제1화 표정과 시선도 스피치다! 자기 말이 무시당할 때 기분이 나빠요 | 콘텐츠에 맞는 눈빛을 상대에게 보내야 해요 | 표정과 시선이 살면 스피치가 살아요 김미경 선생님 TIP 표정과 시선으로 먼저 기선을 제압해야 해! 제2화 손은 제2의 목소리 손은 제2의 목소리예요 | 손을 사용하면 전달 효과가 2배 이상 높아져요 | 손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부담스러워요 김미경 선생님 TIP 손은 제2의 목소리 제3화 제스처가 신뢰를 준다 강연자는 지휘자, 청중은 연주자 | 제스처를 쓰면 말이 청중의 마음에 잘 전달돼요 김미경 선생님 TIP 몸짓언어, 마치 지휘자가 지휘하듯! 제4화 MC는 스피치의 꽃 MC는 누구나 할 수 있다 | 청중과 교감하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 청중은 방어적이고 이내 집단화한다 청중 속에서 은인을 찾아라 김미경 선생님 TIP 유재석 같은 MC가 되고 싶다면 우선 관찰해야 해!실전용 텍스트로 완전 무장한 콘텐츠! 이 책의 주인공인 초등학교 5학년 황기찬은 보기만 해도 답답할 정도로 자기표현을 못하는 아이다. 이 책을 보면 어떻게 이런 아이가 있을까 싶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사례이고 바로 우리 아이가 그런 아이일 가능성도 있다. 황기찬은 발표할 때마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앞이 하얗게 변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선생님으로부터 ‘혼자 웅얼거리지 말고 똑똑하게 말하라’는 지적을 자주 받아 고민이 많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친구로부터 ‘스피치를 잘하는 멋진 아이가 되어 보라’는 편지를 받고 스피치 기초부터 콘텐츠 만들기, 발표문 만들기, 몸으로 말하기, 발표하기, 토론하기 등 스피치의 기술을 차례대로 배워나간다. 주인공 기찬이처럼 스피치 전 분야를 하나씩 배워나가는 과정은 김미경 원장이 운영하는 아트 스피치 ‘키즈 스피치’에 커리큘럼으로 자리 잡은 내용이고 책 속의 내용 대부분은 실제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이다. 또 각 장의 뒷부분에 설명되는 스피치 훈련법 역시 실제 키즈 스피치 수업 시간에 이뤄지고 있는 내용들이다. 이 책은 모두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는 ‘실전용’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재미있게 읽고 확실하게 배우는 스피치 교본인 셈이다. 이젠 ‘스피치’가 대세다!―아이의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된다 ‘아이가 내성적이어서 남 앞에서 말을 잘 못해요.’ 학부모들 중에는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모습을 보고 그렇게 판단했을 테지만 습관적으로도 그렇게 말하곤 한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단정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 아이들 스스로 ‘나는 말을 못하는 아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표는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우리 아이가 아예 말문을 닫고 살길 바라지 않는다면 그런 부정적인 단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 또 다른 이유도 있다. 학부모들이 ‘스피치’가 아이들 성장과정에서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이 성장할 때 그랬듯이 ‘국어, 영어, 수학만 잘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앞으로 미래에는 어림없는 이야기다. 아이들이 사회의 주인공이 되는 시대에는 ‘글쓰기’가 아닌 ‘100퍼센트 스피치 시대’가 열리기 때문이다. 스피치가 국·영·수보다 중요하다―말 잘하는 아이가 성공한다 이 책에서는 오직 말하기뿐만 아니라 듣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한 말하기 기술이라는 사실을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 바로 21세기 최고의 덕목인 ‘소통하는 능력’을 아이들에게 키워주겠다는 것이다.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선정 과정에서도 PT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됐다. 이제는 말로 표현하고 전달하고 소통하고 설득할 수 있는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다.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발표 기회가 훨씬 많은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스피치 능력이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게임이나 인터넷 등 혼자 놀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진 시대적인 분위기와 부모와 이야기할 시간이 많지 않은 현실적인 이유 등이 그 원인이다. 이처럼 아이들이 혼자 노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은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는 의미이고 그 때문에 아이들은 현실과 분리된 사고를 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100% 스피치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의 의사소통 능력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김미경의 키즈 스피치』는 아이들이 스스로 스피치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현장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사례를 통해 스피치 능력을 기초부터 단계별로 깨우쳐 나가도록 만들었다.
엄마 손은 싫어, 싫어
파랑새 / 이승은.허헌선 글.인형, 유동영 사진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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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그림책이승은.허헌선 글.인형, 유동영 사진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 1권. 변하지 않는 공통 둘레와 감성을 책 속에 담아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를 둘러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느끼도록 기획된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책 속에 담겨 있는 인형과 글을 통해 그 시절을 상상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상상을 자극하는 ‘이야기시’는 산문시처럼 스토리가 있는 시 형식으로 쓰였으며 짧은 글 안에 긴 감동과 여운을 준다. 본문 뒤에는 각각 똥장군, 꼴 망태기, 검정 고무신 같은 그 시절 생활 도구와 뽑기, 봉숭아 꽃물 들이기 등 친구들 사이의 놀이 문화, 샌드위치맨, 똥 푸는 아저씨, 대장간 아저씨 등 사라져 가는 직업 이야기가 부록으로 담겨 있다. 이를 설명하는 정보글은 일반적인 백과사전식 정보가 아니라 이승은 작가의 경험이 토대가 된, 그야말로 그 시절이 선명히 묻어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본문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그 시절의 ‘가족’, 그 시절의 ‘친구’, 그 시절의 ‘이웃’! 이승은.허헌선의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 전 3권 출간! 인형 속에 60, 70년대의 추억과 공감을 담아 온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가 파랑새에서 출간되었다. 세 권의 책으로 된 이번 시리즈는 총 37편의 인형과 ‘이야기시’ 글이 각각 1권은 ‘가족’, 2권은 ‘친구’, 3권은 ‘이웃’이라는 주제 안에 묶여 구성되었다.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 이웃의 둘레 속에서 관계를 배우고 경험을 쌓아 가는 모습은, 그때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는 그렇게 변하지 않는 공통 둘레와 감성을 책 속에 담아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를 둘러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느끼도록 기획되었다. 아이들은 책 속에 담겨 있는 인형과 글을 통해 그 시절을 상상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상상을 자극하는 이승은 작가의 ‘이야기시’는 산문시처럼 스토리가 있는 시 형식으로 쓰였으며 짧은 글 안에 긴 감동과 여운을 준다. 본문 뒤에는 각각 똥장군·꼴 망태기·검정 고무신 같은 그 시절 생활 도구와 뽑기·봉숭아 꽃물 들이기 등 친구들 사이의 놀이 문화, 샌드위치맨·똥 푸는 아저씨·대장간 아저씨 등 사라져 가는 직업 이야기가 부록으로 담겨 있다. 이를 설명하는 정보글은 일반적인 백과사전식 정보가 아니라 이승은 작가의 경험이 토대가 된, 그야말로 그 시절이 선명히 묻어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본문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인형 세계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에는 이승은.허헌선 작가가 약 20여 년 동안 전국에서 전시해 온 작품들이 담겨 있다. 1996년부터 시작된 두 작가의 인형전 “엄마 어렸을 적엔…….”에는 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그렇게 다양한 세대가 관심을 보인 이유는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한국적인 인형 스타일이 주는 친근감 때문이다. 얼핏 보면 투박하고 거칠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인형 속에는 우리 민족 특유의 표정과 감정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인형 속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비춰 바라보며 감정적으로 공감해 간다.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는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인형이 세대를 넘어서는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과거의 시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이야기시’와 함께 담아 그 시절을 모르는 어린 독자들에게까지 추억을 선사한다. 처음 보는 낯선 광경일지라도, 아이들은 자신과 닮은 인형 속에 감정의 공감을 느끼며 동화 속 모습에 자신을 동일화하여 그 시절을 경험할 수 있다. 과거의 시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 그 가슴 뭉클한 감동 아이들은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 아빠는 처음부터 아빠라고 생각한다. 이승은.허헌선 작가는 ‘엄마, 아빠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의 추억이 있다.’라고 말한다. 본 시리즈 속에 들어 있는 엄마, 아빠의 어렸을 적 모습은 지금 우리 아이들 모습과 똑 닮아 있다. 엄마, 아빠도 어렸을 적엔 세수하기 싫다고 칭얼거리기도 했고, 시장에서 빙수며 뻥튀기 같은 주전부리를 사 달라고 조르기도 했다. 만화책에 빠져 있을 때면 부르는 소리도 못 듣기 일쑤였고, 교실에서 떠들다가 선생님께 걸려 복도에서 손들고 벌을 서기도 했다. 아이들은 그 시절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며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친근하고 그래서 신기하다. 부모 또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자신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보며 즐거운 추억에 빠질 수 있다. 아이와 부모가 상대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행복한 소통’을 도와주는 착한 책이다.
궁금해요! 디자이너가 사는 세상
창비 / 이나미 외 지음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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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생활,인성이나미 외 지음
직업 탐색 보고서 시리즈. '디자이너' 편에서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십대 여학생 두 명이 학교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디자이너 이나미를 만나 본다. 디자인의 영역 구분이 중요하지 않게 된 오늘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모든 것이 ‘디자인’이 된다는 디자이너의 확고한 자기철학이 바탕을 이룬다. 진지하고 명쾌한 답변과 글을 통해, 분야를 막론하고 디자이너란 직업은 화려하고 매력 있다는 막연한 환상을 벗어나 직업인으로서 디자이너의 세계가 한층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디자인 이야기’에 이어 인터뷰어로 참여했던 김수현.한솔이 학생의 탐구 활동을 실었다. ‘수현이의 디자이너 체험기’에서는 실제로 물건을 디자인해 보는 일련의 디자인 프로젝트와 그 속에서 느낀 보람과 어려움을 소박하고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솔이의 근현대디자인박물관 방문기’에서는 중학생의 눈높이에서 본 우리나라 근현대 디자인의 흐름을 짚어 볼 수 있다. 각각의 탐구 활동에 대한 이나미 디자이너의 코멘트도 눈여겨볼 만하다.'직업 탐색 보고서'를 펴내며 디자인 세상 The Design World - 현장 인터뷰! 다양한 디자이너들을 만나다 ㆍ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ㆍ자동차 디자이너 김성룡 ㆍ인테리어 디자이너 최시영 ㆍ유엑스 디자이너 최은석 ㆍ소셜 디자이너 박원순 1부 - 이나미 디자이너를 인터뷰하다 1. 디자인이 뭐예요? ㆍ디자인이란 예쁘게 만들면 되는 건가요? ㆍ선생님은 디자인 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세요? ㆍ편한데 멋이 없는 디자인과 멋있는데 안 편한 디자인 중 어느 것이 좋은 건가요? ㆍ디자인의 영역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요? ㆍ공공 디자인이 뭐예요? 2. 디자이너는 어떤 사람인가요? ㆍ디자이너가 하는 일을 알려주세요. ㆍ디자인 작업은 의뢰를 받아야 시작되나요? ㆍ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이 알고 싶어요. ㆍ디자이너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예요? ㆍ디자이너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세요? 3. 디자이너의 하루가 궁금해요 ㆍ선생님이 일하는 회사는 어떤 곳인가요? ㆍ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세요? ㆍ북 디자이너는 무슨 일을 해요? ㆍ하나의 완전한 상품이 나올 때까지 얼마나 걸려요? 4.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재능은 무엇인가요? ㆍ디자이너는 예민하고 감성적이어야 하나요? ㆍ좋은 디자이너가 되려면 평소에 어떤 훈련을 해야 하나요? ㆍ디자이너는 일반인과 다른 특별함이 있나요? ㆍ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세요? ㆍ디자이너가 되려면 그림을 잘 그러야 하나요? 5. 디자이너가 되는 길을 알려 주세요 ㆍ어떤 계기로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하셨어요? ㆍ일찍부터 진로를 결정하는 게 좋을까요? ㆍ자기에게 맞는 디자인 분야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ㆍ유학을 꼭 가야 하나요? ㆍ전공ㆍ학력ㆍ남녀에 따른 차별이 있어요? 6. 미래의 디자이너는 어떤 모습일까요? ㆍ앞으로의 디자인 흐름이 궁금해요 ㆍ미래에 디자이너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인터뷰 후기 ㆍ'내 삶을 멋지게 디자인 하는 나 되기' / 김수현 ㆍ나는 '아직' 꿈이 없다 / 한솔이 2부 -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디자인 이야기 1. 우리는 디자인의 영역 속에 산다 2. 살림의 디자인, 살핌의 디자인 3. 디자인 선진국은 무엇이 다를가? 4. 조선의 위대한 디자이너, 세종대왕 5. 디자이너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탐구활동 ㆍ수현이의 디자이너 체험기 ㆍ솔이의 근현대대자인박물관 방문기 관련 도서 관련 영화 관련 정보 십대 시절은 세상에 눈떠 가는 한편으로 어른이 되어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면 좋을지 고민하기 시작하는 때다. 부모 세대의 직업 선택 기준이 ‘안정성’이었다면, 요즘 세대들은 이보다 직업을 통해 자아 성취를 할 수 있는가, 일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가를 가장 주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그러면서 직업에 대한 고민도 예전보다 일찍 시작되고 있다. ‘직업 탐색 보고서’ 시리즈는 십대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탐색해보는 시리즈로 지난해 6월 1차분인 『궁금해요! 기자가 사는 세상』 『궁금해요! 의사가 사는 세상』 『궁금해요! 변호가가 사는 세상』을 펴냈다. 십대 청소년이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직접 인터뷰하고, 전문가들이 현장의 멘토로서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어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들에게서 생생하고 구체적인 직업 현실을 다양하고 풍성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힘입어, 직업 분야를 좀 더 넓혀 2차분 『궁금해요! 요리사가 사는 세상』 『궁금해요! 디자이너가 사는 세상』을 펴냈다. 『궁금해요! 디자이너가 사는 세상』에서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십대 여학생 두 명이 학교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디자이너 이나미를 만났다. 디자인의 영역 구분이 중요하지 않게 된 오늘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모든 것이 ‘디자인’이 된다는 디자이너의 확고한 자기철학이 바탕을 이룬 가운데, 진지하고 명쾌한 답변과 글을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멋지게 디자인하고 꿈꾸게 만든다. 무엇보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디자이너란 직업은 화려하고 매력 있다는 막연한 환상을 벗어나 직업인으로서 디자이너의 세계가 한층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 『궁금해요! 디자이너가 사는 세상』(디자이너 이나미, 학생 김수현·한솔이 지음) - 생생 인터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디자이너에 관한 모든 것!” 1부 이나미 디자이너를 인터뷰하다에서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10대 청소년 두 명이 디자이너 이나미를 만났다. 이나미 디자이너는 북 디자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역 디자이너이자,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현장 경험과 디자인 이론을 두루 겸비한 디자인 전문가. “디자인이란 예쁘게 만들면 되는 건가요?” “편한데 멋이 없는 디자인과 멋있는데 안 편한 디자인 중 어느 것이 좋은 건가요?”처럼 우리가 ‘디자인’ 하면 흔히 떠올릴 만한 가볍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질문부터 “디자이너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어떤 계기로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하셨어요?” “디자이너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세요?”와 같이 직업인으로서의 디자이너에 대한 궁금증, “일찍부터 진로를 결정하는 게 좋을까요?” “디자이너가 되려면 그림을 잘 그려야 하나요?” 등등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두루 담은 질문을 던져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본다. 이나미 디자이너는 인터뷰 내내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디자이너로서의 생각과 현장 이야기를 다양한 에피소드를 곁들여 들려주었다. 디자이너의 전문 분야뿐 아니라 타 분야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전방위적인 질문에도 알기 쉬우면서도 날카롭게 답하는 그에게서 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내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오빠와 남동생의 죽음으로 의사를 꿈꾸다가 성적 때문에 다른 과를 알아본 결과 평소의 재능이나 소질을 고려해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솔직한 고백은 성적 앞에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 청소년들의 상황과 오버랩되면서 깊은 공감을 일으키는 한편, 앞으로 새로운 삶이 주어진다고 해도 디자인과 관계없는 일을 해 보겠다는 생각은 없다는 답변을 통해 인간적이면서도 자신의 직업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디자이너를 만나게 된다. 무엇보다 오늘날 디자인의 영역 구분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삶의 질을 개선하는 모든 것이 ‘디자인’이 된다는 디자이너의 확고한 자기철학이 인터뷰 전반에 녹아 있는데, 이는 디자이너가 되기를 꿈꾸는 아이들뿐 아니라 모든 청소년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자기 삶을, 그리고 세상을 멋지게 디자인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꿈꾸게 만든다. 아울러 독자들은 막연한 환상 속에 머물렀던 디자이너의 꿈이 좀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앞머리에는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자동차 디자이너 김성룡, 인테리어 디자이너 최시영, 유엑스 디자이너 최은석, 소셜 디자이너 박원순의 현장 인터뷰를 실어 각 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하게 일하는 전문가들의 짧지만 소중한 직업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다채롭게 엮었다. - 속 깊은 이야기, “디자이너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꿈꾸는 사람들” 2부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디자인 이야기에서는 인터뷰 때 못 다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패션 디자인, 공간 디자인, 제품.운송 기기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며 끊임없이 변화해가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하나하나 짚어 보는 「우리는 디자인의 영역 속에 산다」를 비롯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여하고 모든 사람들이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살림의 디자인, 살핌의 디자인」, 우리 삶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사회를 움직이는 디자인의 힘을 역설하는 「디자인 선진국은 무엇이 다를까?」, 일반 대중들의 소통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로서의 세종대왕을 조명하는 「조선의 위대한 디자이너, 세종대왕」, 모두 사회와 우리 삶의 행복을 위한 디자인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보게 한다. 여기에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자이너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까지 덧붙여 청소년 독자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더한층 큰 그림을 그려 보게 함과 동시에 확실하고 구체적인 미래를 꿈꾸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여 기록한 ‘디자인의 이모저모’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디자인 이야기’에 이어 1부에서 인터뷰어로 참여했던 김수현.한솔이 학생의 탐구 활동을 실었다. ‘수현이의 디자이너 체험기’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반 아이들을 위한 물건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아이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실제로 물건을 디자인해 보는 일련의 디자인 프로젝트와 그 속에서 느낀 보람과 어려움을 소박하고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솔이의 근현대디자인박물관 방문기’에서는 중학생의 눈높이에서 본 우리나라 근현대 디자인의 흐름을 짚어 볼 수 있다. 각각의 탐구 활동에 대한 이나미 디자이너의 코멘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관련 도서 및 영화와 함께 실린 ‘디자인 분야별 학과 정보’와 ‘디자인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교’ 관련 정보도 알찬 읽을거리다. ● ‘직업 탐색 보고서’ 시리즈의 특징 - 청소년들의 직업 탐색에 도움을 줄 만한 책이 필요하다 ‘직업 탐색 보고서’ 시리즈는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면 좋을지 진지한 고민이 시작되는 청소년의 때에, 십대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탐색해 보며 스스로 미래를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하였다. - 국내 단행본에서는 처음 시도된 중학생들의 전문가 인터뷰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중학생들이 각 분야 전문가를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만나보고 싶은 사회의 저명 직업인을 만나 해당 직업에 대해 소박하지만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전문가들의 솔직한 답변을 들어 보았다. - 현장의 멘토로서 전문가가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전문가들이 인터뷰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해당 전문 분야에 대한 설명, 직업인으로서 세상을 보는 관점, 해당 직업에 대한 진지한 생각 들은 2부에서 담았다. 평소 알기 어려웠던 전문가들의 속내 및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깊이 있는 고민들이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 체험을 통해 직업을 더 알아보는 ‘탐구 활동’ 책의 뒷부분에는 인터뷰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기사를 써 보거나 현장을 기록하고 관련 분야를 체험하는 등 해당 직업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탐구 활동을 수록했다. 그 밖에도 부록에는 해당 분야와 관련된 영화나 책 등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모아 엮었다.
성공학원의 레시피
해오름커뮤니케이션즈 / 최규성 (지은이) / 2022.03.18
16,000

해오름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최규성 (지은이)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발전이 더뎌서 답답한가? 남보다는 더 성공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오늘도 이런 마음으로 전전긍긍하는 학원장들을 위해 지금까지 우리 학원의 대외비로 취급하며 외부로 유출하지 않았던, 강사부터 원장까지 학원 비즈니스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익혀야 할 모든 것을 공개한다.서문 _ 학원 사업, 더 늦기 전에 본질에 집중하라ㆍ006 프롤로그 _ 잘만 가르쳐서는 성공할 수 없다ㆍ013 1장 교육 비즈니스의 기본 매뉴얼 01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ㆍ019 우리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우리 학원은 어느 쪽인가 [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 01 ] 경영 체크리스트·직원 체크리스트ㆍ027 02 소비자는 이런 학원을 원한다ㆍ033 고객이 먼저 찾는 학원의 조건 학부모가 원하는 학원상 학원은 서비스 사업이다 [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 02 ] 고객 만족 체크리스트ㆍ046 2장 역할별 업무 매뉴얼 03 원장, 부원장이 일하는 학원이 성공한다ㆍ051 학원 리더의 일│무엇을 잘해야 하나│일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직원 교육에 투자하라│인재를 양성하라│경영 마인드를 수시로 점검하라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 03] 원장 체크리스트ㆍ066 04 학원 관리자는 경영의 허리이자 뿌리이다ㆍ069 일일업무│주간업무│월간업무│업무 준수사항│신입 상담 관리 신입생 관리│재원생 관리│강사 관리│업무 기획│회의│원내 규정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 04] 관리자 체크리스트ㆍ080 05 잘되는 학원 시스템의 주인공은 행정팀이다ㆍ083 행정 직원의 역량│교재(물품) 관리│수강료 수납 관리 직원 행정 관리│서비스 마인드 교육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 05] 행정 체크리스트ㆍ093 06 성공하는 학원은 선생님부터 공부시킨다ㆍ095 강사 코칭 시스템의 필요성│수업 티칭법│연구 강사(조교) 교육법 가르치는 마음│연구 강사 수칙│일이 재미있는 학원│우리의 미션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 06] 강사 경쟁력 체크리스트ㆍ118 3장 업무 관리 매뉴얼 07 성공하는 학원의 시작과 끝은 ‘관리’에 있다ㆍ123 학원 운영 관리│상담 관리│학생 관리(신입생)│학생 관리(재원생) 평가서 발송 관리│비즈니스 마인드 관리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 07] 회의 체크리스트ㆍ138 08 충성고객 관리가 학원의 미래를 결정한다ㆍ141 수업 관리│원생 관리│수업 환경│전화상담│이벤트 수업 자료 수집│마케팅 전략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 08] 원생 관리 체크리스트ㆍ157 09 좋은 첫인상이 휼륭한 결과를 만든다ㆍ159 신규 상담 유의사항│학부모 상담│학생 상담(유형별) 상담 요령(절차)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 09] 상담 역량 체크리스트ㆍ169 10 더 가르치고 싶은, 더 배우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라ㆍ171 교육 환경이 미치는 영향│선생님 입실 시│수업 종료 후 정리 선생님 퇴실 시│강의실 관리│이미지 관리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 10] 교육 환경 체크리스트ㆍ179 11 학원이 성장하면 고객 만족도 높아져야 한다ㆍ181 우리 학원을 성장시키는 질문│고객 설문 샘플│직원 설문 샘플 학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고객의 소리 [우리 학원을 진단한다 11] 만족도 관리 체크리스트ㆍ200 4장 학원 사업 성공 매뉴얼 12 성공하는 학원은 이렇게 돌아간다ㆍ205 일일업무│주간업무 & 월간업무│연간업무 학생 관리│학부모 관리│직원(강사) 관리 13 잘되는 학원에는 11가지가 있다ㆍ223 사람│경쟁력│입지│포지셔닝│관리│디테일│강의 콘텐츠 서비스업에 대한 이해│매뉴얼│공감과 배려│열정과 애착 [Q&A] 학원 경영, 이럴 땐 이렇게ㆍ243 에필로그_이제 막 성공할 준비를 마친 원장님들에게ㆍ257학원경영 체크리스트 수록 스타트업에 도전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선정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 한국학원대학교 추천 도서 ★ 평범한 미술학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미술교육 브랜드로 만든 노하우 모두가 포기한 문제아도 일류대 입시에 성공시키는 기적 동네 장사도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키우는 비결 손대는 것마다 성공시키는 최규성의 성공 매뉴얼 “나도 학원이나 해볼까?” 수많은 사람이 교육 사업으로 성공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성공 확률은 10% 내외라는 것이 문제다! “진심으로 잘 가르치면 성공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덜컥 학원 경영에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이 많다. 동네 학원부터 대형 학원 프랜차이즈까지 결국 이 모든 교육 비즈니스가 사업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학생을 잘 가르치는 학원’은 학원 경영의 기본이지, 전부는 아니다. 학원 경영자는 매일 현장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경영 이슈를 해결할 문제해결력을 겸비해야 한다.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발전이 더뎌서 답답한가? 남보다는 더 성공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오늘도 이런 마음으로 전전긍긍하는 학원장들을 위해 지금까지 우리 학원의 대외비로 취급하며 외부로 유출하지 않았던, 강사부터 원장까지 학원 비즈니스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익혀야 할 모든 것을 공개한다. 학원 사업, 더 늦기 전에 본질에 집중하라 교육의 본질은 가치 전달을 통해 희망과 꿈, 비전을 전달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원 경영자가 이 업의 본질조차 모르고 뛰어들 정도로 학원 사업의 진입 장벽이 낮은 것은 문제이다. 생계형으로 시작한 교육 사업은 성공 확률도 낮지만 오래 버티기도 어렵다. 현재 우리나라 학원 업계의 구성을 살펴보면 전문학원 90%, 종합학원 10%이다. 이 기준점을 이해하고 자기 학원이 자리 잡아야 할 지점을 파악해야 한다. 또 학원 비즈니스의 열쇠는 첫째가 ‘사람’, 둘째는 ‘사람 관리’이며, 셋째 역시 ‘사람과의 관계’에 있다. 필자가 비즈니스에서 사람을 중시하는 이유는 그간 직접 경영하거나 솔루션을 제공한 조직을 들여다보고 얻은 결론이다.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에는 사람 문제가 90% 이상이었다. 이 책을 읽은 독자가 ‘학원이나 해볼까?’ 하는 안일함에서 벗어나 ‘학원을 경영한다’는 심지 굳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임했으면 한다. 그것이 성공의 시작이자 원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태도로 정확히 업무를 파악하고 선택과 집중을 반복하다 보면 생각보다 빠른 시간 안에 경영이 궤도에 오르고, 기대보다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강남엄마의 정보력
북라이프 / 김소희 글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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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학습법일반김소희 글
갈수록 복잡해지는 교육 환경 속에서 불안한 엄마들이 의지할 곳은 1등 엄마의 정보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사교육이다. 그렇다면 많은 경제력과 열정을 걸고 또래 엄마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조기교육과 학원 순례에 올인하는 엄마들은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을까? 비싼 학원비와 장시간의 공부만으로 아이의 성적이 올라갈 수 없듯, 엄마의 노력 또한 열정과 비용만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는 없다. 이 책은 매년 바뀌는 교과과정과 차고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 아이의 성향에 맞는 정보를 찾아내는 방법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계획을 세워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려주는 책이다. ‘강남엄마’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최고의 에듀 서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성적과 인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을 또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서 출발한다.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좋은 학원을 선택하고, 아이의 성향에 맞는 교재와 과목을 선별하며, 아이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은 엄마들이 간절히 바라는 요소이다. 이러한 것들을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저자 자신의 이야기와 카운슬링 과정에서 접하게 된 수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 시대에 필요한 엄마들의 역할을 상세하게 이야기한다.프롤로그_ 아이의 미래를 위해 큰 그림을 그려라 제1장 아이의 교육에 눈뜬 강남엄마 직장맘에서 에듀 서포터가 되다 강남에는 3가지 유형의 교육 전문가가 있다 무엇을 배우는지 모르는 엄마,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아이 엄마와 교육과정 간의 엇박자가 불러온 비극 아이의 미래를 위해 입체적인 시각을 가져라 Tip_ 교육 개정안 한눈에 파악하기 제2장 1등 아이의 뒤에는 반드시 발 빠른 엄마가 있다 아이라면 누구나 ‘교육 바코드’가 찍혀 있다 상위 1%를 만드는 비법, 엄마의 정보력 엄마의 정보력 못지않은 힘, 엄마의 판단력 정보를 활용하려는 목적을 확실히 하라 정보 활용 전 알아야 할 내 아이의 기초 자료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얻어라 Tip_ 영어 공인인증시험에 대한 오해 제3장 똑똑한 엄마들의 어장 관리 대학 입시만큼 힘든 고등학교 선택 우리 아이, 문과냐 이과냐 방학, 아이들과 엄마들의 고달픈 시간 강남 돼지엄마와 강남엄마 똑똑한 엄마의 어장 관리 조건 Tip_ 대학으로 가는 6장의 티켓을 잡아라 제4장 강남 교육에도 사춘기는 온다 우리 아이가 변했어요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 내 아이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감지하라 여자아이의 사춘기 남자아이의 사춘기 사춘기도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 Tip_ 사춘기 슬럼프를 겪는 내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제5장 대학, 그 이후를 바라보는 강남엄마 엄친아 만들기 프로젝트 엄친아의 엄마들은 무엇이 다를까? 강남엄마들이 꿈꾸는 미래 부모의 자격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투자 수익률 Tip_ 엄마의 교육만큼 중요한 아빠의 교육“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모르고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 채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우리 아이 교육을 위해 엄마에게도 ‘공부’가 필요하다! 조기 교육에 비싼 학원에 개인 과외까지… 모든 것을 투자하고 있는 당신의 아이는 어떤가요?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이의 미래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여전히 엄마의 역할이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교육 환경 속에서 불안한 엄마들이 의지할 곳은 1등 엄마의 정보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사교육이다. 그렇다면 많은 경제력과 열정을 걸고 또래 엄마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조기교육과 학원 순례에 올인하는 엄마들은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을까? 비싼 학원비와 장시간의 공부만으로 아이의 성적이 올라갈 수 없듯, 엄마의 노력 또한 열정과 비용만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는 없다. 《강남엄마의 정보력》은 매년 바뀌는 교과과정과 차고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 아이의 성향에 맞는 정보를 찾아내는 방법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계획을 세워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려주는 책이다. ‘강남엄마’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최고의 에듀 서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희 저자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성적과 인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을 또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서 출발한다.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좋은 학원을 선택하고, 아이의 성향에 맞는 교재와 과목을 선별하며, 아이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은 엄마들이 간절히 바라는 요소이다. 이러한 것들을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저자 자신의 이야기와 카운슬링 과정에서 접하게 된 수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 시대에 필요한 엄마들의 역할을 상세하게 이야기한다. 아이의 성향과 교육과정에 맞는 정보를 통해 입체적인 교육 계획을 세워라! 사람들은 대개 ‘강남에 사는 아이’라고 하면 전부 부모의 월등한 경제력과 정보력, 학벌과 지위의 지원을 받고 그 기반 위에 세운 계획에 따라 키워지고 다듬어진다고들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아이가 그런 건 아니며, 오히려 학원 설명회에서 접한 정보 때문에 교육 열풍에 휘둘리다 아이들과 극심한 마찰을 빚는 부모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된다. 강연과 상담을 통해 저자가 만난 엄마와 아이들은 대부분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상태였다. 엄마들은 하나같이 아이 공부에 관심이 많은 탓에 다양한 자녀교육서를 찾아 읽고, 강연도 열심히 따라다녀 봤지만 막상 자신의 아이와 맞닥뜨리면 여전히 문제만 보일 뿐 해결하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하소연을 토로하곤 했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쉼 없이 사교육을 받아왔음에도 여러 가지 문제를 떠안은 채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거나 이젠 공부라는 말만 들어도 지긋지긋하다며 기가 죽어 있기까지 했다. 이런 현상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다. 엄마들이 국가와 학교에서 제시하고 있는 교육목표, 교과과정에 대해서는 관심도 갖지 않은 채 막연히 학원이나 이웃집 엄마들의 이야기만 들으려 하고, 아이의 성향은 고려하지 않은 채 성과가 좋다는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만 찾아 헤맸기 때문이다. 《강남엄마의 정보력》에서 저자는 특히 ‘교육 바코드’를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은 누구나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각자의 교육 바코드에 따라 9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후 입시를 거쳐 대학생이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이런 장기적인 플랜에 따라 교육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학교와 교육 당국이 이에 대한 충분한 홍보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통일성 없는 교과과정과 난해한 용어로 인해 혼란에 빠진 엄마들은 결국 사교육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자는 초ㆍ중ㆍ고등학교별 교육과정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엄마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반드시 꿰뚫고 있어야 하는‘교육 개정안’을 한눈에 파악하는 법을 설명해준다. 이 흐름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어설픈 또래 엄마들의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교육 계획과 속도에 맞춰 아이를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강남이라고 예외 없는 아이의 사춘기 문제로 고민에 빠진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춘기 슬럼프를 겪으면서 실패한 사례와 성공한 사례와 아이의 성향별 대응법을 통해 예민한 이 시기를 잘 겪어내면 아이는 물론 엄마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 외에도 아이의 특성에 따라 정보탐색형 아이와 스토리형 아이로 구분해 성향별 적합한 교육법에 대해 소개하고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영어 공인인증시험, 수학과 과학 경시대회에 대한 정보도 상세하게 짚어준다. 그리고 강남의 엄마들 중에서도 상위 1%, 소위‘엄친아’ 엄마들은 어떠한 시각으로 아이들을 키우는지, 강남의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각종 노하우 등 항상 한 발 앞서나가는 강남엄마들의 치열한 정보전과 교육 노하우들을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 : 디지털편
살림 / 이동은 지음, 나연경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2010.12.15
13,000

살림사회,문화이동은 지음, 나연경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1권.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시리즈이다. 1권 '디지털' 편에서는 디지로그, 3D 영화, 디지털 네이티브, 집단 지성, 증강 현실 등 디지털이 등장하면서 나타난 세상의 변화들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준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1장 디지털시대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문화와 디지털 디지털시대의 문화 혁명을 여는 3D 영화 2장 우리가 0과 1로 이루어진 세계에 살고 있다고? 기술과 디지털 진짜 스미스는 누구일까? 3장 디지털 네이티브와 디지털 이미그런트 심리와 디지털 나는 디지털 네이티브일까? 4장 시루떡에 디지털 정보 원리가 숨어 있다! 지식과 디지털 디지털시대의 스승은 인터넷 검색 사이트 5장 함께 모이면 더 강해지는 참여 군중의 힘 사회와 디지털 나는 네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다 6장 디지털시대의 예술은 비빔밥이다 영화와 디지털 킹콩 없이 영화 '킹콩'을 찍다 7장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교육과 디지털 게임처럼 가지고 노는 책이 온다! 8장 아직도 백화점에서 쇼핑하니? 경제와 디지털 굿 다운로더가 됩시다 9장 디지털시대의 두 가지 얼굴 게임과 디지털 현실에서는 마법사가 아닌 거 알지? 10장 디지털시대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철학과 디지털 내 귀에 도청 장치가 있다!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 시대의 스승이자 진정한 멘토 이어령 선생님과 함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자!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서 가장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왜 우리는 수업시간에 배운 기본적인 지식을 현실적인 문제에 적절하게 적용하기 힘든 걸까? 왜 교과 시간에 매일 듣는 인물과 중요한 이론은 막상 어딘가에 활용하려면 기억조차 하지 못할까? 이어령 선생님의 말을 빌리면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교과서의 기본적인 틀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사고를 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제는 고정된 틀을 넘나드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 시리즈는 ‘융합형 인재를 위한 핵심 노트’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발상을 끌어낼 수 있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또한 ‘창의력을 키워 주는 핵심 노트’를 구성해 창의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핵심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이런 노력은 왜 이 시리즈가 출간과 동시에 국내 유수의 학자와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내는지 설명해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디지털편 내용 소개 사람들은 우리가 디지털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삶 자체를 말해 주고 있는 디지털이란 과연 무엇이며 디지털의 특성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디지털편』은 이와 같은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디지로그, 3D 영화, 디지털 네이티브, 집단 지성, 증강 현실 등 디지털이 등장하면서 나타난 세상의 변화들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을 접한 디지털 네이티브인 자신의 현재 모습을 잘 파악하게 되는 한편, 디지털로 인해 변화할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컨버전스 시대에 디지털과 다른 학문들이 어떻게 융합되는지를 확인하면서 통섭적 지식을 갖고 21세기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예술가
한림출판사 / 김지혜 지음, 김삼현 그림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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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인물,위인김지혜 지음, 김삼현 그림
초등부터 새롭게 보는 열 명의 위인 시리즈 6권.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그 당시에 세계를 감동시켰던 역사 속의 장인들을 소개한다. 책에 등장하는 열 명의 예술가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고 그들이 추구했던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통해 커다란 한국 예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백제의 왕자 아좌태자는 일본에 건너가 그림을 가르쳐 주었고, 그가 그린 그림은 일본의 국보가 되었다. 중국이 "서성書聖"이라 칭하는 조선 시대의 예술가 추사 김정희는 외교사절단으로 북경을 건너가 중국의 석학들과 교류하며 그들에게 '해동 제일의 학자'라는 찬사를 받았다.붓끝에서 꽃을 피워 낸 왕자 아좌태자 가야금을 목숨보다 사랑한 악성 우륵 부처님을 사랑한 화가 노영 일본 도자기 역사를 새로 쓴 도공 심당길 한양의 틀을 잡은 건축가 박자청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악공 홍석해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한 화가 윤두서 조선의 반 고흐 최북 임금부터 백성까지 모두가 사랑한 화가 김홍도 혼자만의 길을 걸은 예술가 김정희 참고 자료회화부터 음악, 도자기, 건축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뤄낸 역사 속 열 명의 예술가! 불꽃처럼 치열했던 그들의 삶을 만나보자 세계가 탐내는 한국의 예술이 있기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 파리의 샹제리제에는 한국의 비디오 아티스트인 백남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그는 처음으로 비디오 아트라는 생소한 분야를 예술 장르로 편입시킨 장본인이다. 뿐만 아니라 첼리스트 장한나, 발레리나 강수진 등 한국의 예술가들은 세계를 열광 시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현대에 국한된 일만은 아니다. 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그 당시에 세계를 감동시켰던 역사 속의 장인들을 소개한다. 백제의 왕자 아좌태자는 일본에 건너가 그림을 가르쳐 주었고, 그가 그린 그림은 일본의 국보가 되었다. 중국이 "서성書聖"이라 칭하는 조선 시대의 예술가 추사 김정희는 외교사절단으로 북경을 건너가 중국의 석학들과 교류하며 그들에게 '해동 제일의 학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지금의 한국 예술을 있게 한 역사 속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물을 통해 보는 역사와 예술사 책에 등장하는 열 명의 예술가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고 그들이 추구했던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통해 커다란 한국 예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우륵을 통해서 신라 진흥왕이 가야국을 정복했던 삼국 시대의 역사적 사실을 배울 수 있고 왕실에서 악기를 연주했던 관현맹인 홍석해를 통해 조선 시대에도 장애우들을 배려하는 제도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서울의 경복궁은 박자청의 설계로 만들어졌다. 그는 조선 시대에 건축 관련 최고 벼슬을 지낸 인물이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중국의 양식을 따르지 않으면서 예술성은 충분히 살린 건축물을 지었다. 조선 시대의 도공 심당길은 일본 도자기의 시조(始祖)로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가 일본 땅에 맞는 자기를 개발했다. 그의 14대 후손인 심수관은 지금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도자기 회사 중의 하나인 심수관요를 운영하고 있다.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장인들의 열정이 아름답게 되살아나다 예술가들의 영역은 회화부터 건축까지 다양하지만, 모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들이 사랑하는 일 때로는 나라를 위한 일에 모든 노력을 다했다는 것이다. 조국인 가야를 신라에 빼앗겼던 우륵은 가야국의 혼이 담긴 악기를 끝까지 지켜 지금까지 우리에게 '가야금' 소리를 들려주고 있고, 조선의 반 고흐라 불리는 최북은 꺾을 수 없는 신념과 그림에 대한 사랑으로 한 쪽 눈을 잃었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걸작들을 남겼다. 고집스러우리만치 혹독하게 자신의 길을 걸었던 예술가들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치열했던 예술가들의 삶을 보며 어느 것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으며 항상 모든 힘을 쏟아야만 자신도 만족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도 감동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예술가들 삶의 가장 핵심적이고 흥미로운 부분을 가려 뽑아 부드러운 문체로 풀어 냈다. 글과 어울리는 은은하고 때로는 강렬한 색채의 삽화는 전통적 한국미를 느낄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예술가들의 삶을 생동감 있게 부활시킨다. 백제 위덕왕의 아들로 백제를 대표하는 화가로 알려져 있다. 백제와 일본의 교류가 활발하던 때 일본으로 건너가 그림과 불교 등을 전해 주었다. - 본문 중에서 이 곳은 낭성(지금의 충주)입니다. 한 청년이 마을 어귀에 있는 허름한 초가집으로 달려가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악공님, 악공님! 드디어 신라국 임금님께서 오셨어요. 어서 어서 연주를 시작하세요." - 본문 중에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2 : 경제편
살림 / 최성희 지음, 정상혁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2010.12.15
13,000

살림사회,문화최성희 지음, 정상혁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2권.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시리즈이다. 2권 '경제' 편에서는 세상을 뒤흔든 쟁쟁한 경제학자들의 핵심 이론과 논란이 된 이슈를 재미있는 상상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하였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1장 경제란 무엇일까? 디지털과 경제 디지로그 속에 숨은 경제학의 원리 2장 경제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심리와 경제 로또를 사는 심리에 주목하는 경제학 3장 경제에는 장벽이 필요한 걸까? 문학과 경제 『인어공주』와 『심청전』으로 배우는 경제 원리 4장 경제학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패션과 경제 미니스커트와 길거리 경제지표 5장 경제학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생활과 경제 우유팩과 음료수 캔으로 알아보는 비용과 편익 6장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소비할까? 영화와 경제 영화 '아바타'와 호모 컨버전스 7장 경제 위기는 또 다른 성장의 기회일까? 수학과 경제 붕어빵과 한계효용의 상관관계 8장 국가의 개입과 경제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심리와 경제 백화점 1층 화장실을 없앤 경제학과 심리학의 융합 9장 시장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환경과 경제 생태학과 경제학은 같은 집 식구? 10장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 필요한 지혜는 무엇일까? 종교와 경제 종교를 믿으면 경제가 발전한다고?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 시대의 스승이자 진정한 멘토 이어령 선생님과 함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자!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서 가장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왜 우리는 수업시간에 배운 기본적인 지식을 현실적인 문제에 적절하게 적용하기 힘든 걸까? 왜 교과 시간에 매일 듣는 인물과 중요한 이론은 막상 어딘가에 활용하려면 기억조차 하지 못할까? 이어령 선생님의 말을 빌리면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교과서의 기본적인 틀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사고를 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제는 고정된 틀을 넘나드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 시리즈는 ‘융합형 인재를 위한 핵심 노트’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발상을 끌어낼 수 있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또한 ‘창의력을 키워 주는 핵심 노트’를 구성해 창의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핵심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이런 노력은 왜 이 시리즈가 출간과 동시에 국내 유수의 학자와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내는지 설명해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경제편 내용 소개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소비할까? 왜 우리는 매일 열심히 일하는데도 남들보다 불행하다고 느낄까? 경제학자들은 결코 어려운 수학 공식으로 세상과 동떨어진 이론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보다는 지극히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해 인간과 경제의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이다. ‘보이지 않는 손’의 신화를 만든 경제학의 아버지애덤 스미스, 자유무역의 깃발을 높이 들었던 데이비드 리카도, 노동자들의 세상을 꿈꾸었던 마르크스, 한계효용론으로 자본주의를 지켜 낸 앨프리드 마셜, 정부 개입에 의한 ‘보이는 손’을 강조한 케인즈, ‘다시 자유로운 시장으로’를 외친 하이에크와 프리드먼……. 이 책은 세상을 뒤흔든 쟁쟁한 경제학자들의 핵심 이론과 논란이 된 이슈를 재미있는 상상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해 냈다. 이들 경제학자들과 함께 10번의 재판을 마치고 나면 과연 경제란 무엇이고, 어떻게 경제가 우리를 행복한 세상으로 안내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백앤아 4 : 우당탕탕 동물 농장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안성훈 (지은이), 백앤아 (원작), 돌만 (그림) / 2023.11.22
15,000원 ⟶ 13,500원(10% off)

샌드박스스토리 키즈명작,문학안성훈 (지은이), 백앤아 (원작), 돌만 (그림)
백앤아는 오빠 백현, 동생 아름으로 이루어진 남매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티격태격해도 진한 가족애를 보여 주는 진짜 남매 케미로 어린이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점프 맵은 물론 다양한 게임 플레이와 상황극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점프 맵 모험 속으로 떠난다! 4권에서 백앤아는 전 세계 희귀 동물들이 사라졌다는 뉴스를 보게 된다. 사건 현장의 CCTV에 남겨진 검은 망토가 유력한 용의자! 정의감 넘치는 점프 맵 월드 최고의 레인저 백앤아가 나서지만, 수상한 발자국을 따라 점프하던 중 위험천만한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거대한 함정에 빠져버린 백앤아는 거기에서 갇혀 있는 동물들을 만나고 검은 망토의 부하들에게 공격까지 받게 된다. 백앤아는 과연 검은 망토의 정체를 밝히고, 동물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2장 3장 에필로그 산호초 미로를 통과하라! 동물 속담 퀴즈를 맞혀라! 비밀 코드를 풀어라!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생활 동물을 소중히 지켜요! 4권 미리 보기 정답 미니 독후 활동 생각이 점프 업!73만 유튜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점프 맵 크리에이터 백앤아! 위험에 처한 희귀 동물은 우리가 구한다~ 고 고, 백앤아 고~! 백앤아는 오빠 백현, 동생 아름으로 이루어진 남매 유튜브 크리에이터예요. 티격태격해도 진한 가족애를 보여 주는 진짜 남매 케미로 어린이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요. 점프 맵은 물론 다양한 게임 플레이와 상황극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전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점프 맵 모험 속으로 떠납니다! 에서 백앤아는 전 세계 희귀 동물들이 사라졌다는 뉴스를 보게 돼요. 사건 현장의 CCTV에 남겨진 검은 망토가 유력한 용의자! 정의감 넘치는 점프 맵 월드 최고의 레인저 백앤아가 나서야겠죠? 백앤아는 수상한 발자국을 따라 점프하던 중 위험천만한 사건에 휘말리고 말아요. 거대한 함정에 빠져버린 백앤아는 거기에서 갇혀 있는 동물들을 만나고 검은 망토의 부하들에게 공격까지 받게 돼요. 백앤아는 과연 검은 망토의 정체를 밝히고, 동물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손에 땀을 쥘 만큼 긴장감 넘치는 모험 사이사이, 재미있는 교양과 상식 그리고 놀이 페이지도 놓치지 마세요. 동물 관련 난센스 퀴즈와 속담 퀴즈, 바다 생물 미로 찾기, 태양계 행성을 배우는 비밀 코드 퀴즈까지! 다양한 놀이 페이지를 신나게 즐기다 보면 저절로 교양이 층층 쌓일 거예요. 흥미진진하고 가슴 찡한 감동 속으로, 점프! 점프! 백앤아와 함께 네 번째 점프 맵 모험 떠나 보아요! 모든 것이 점프 맵으로 이루어진 점프 맵 월드에 새로운 사건이 벌어졌어요! 전 세계 희귀 동물들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 놀라운 뉴스로 점프 맵 월드가 시끌시끌해요. 범인으로 의심되는 건, 사건 현장 CCTV에 찍힌 검은 망토! 점프 맵 최고의 레인저인 우리의 백앤아가 출동해야죠! 검은 망토의 흔적을 쫓아 점프하던 백앤아는 수상한 동물 농장을 발견해요. 그곳에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나 싶은 순간, 엄청난 함정에 빠지고 말아요. 백앤아가 점프하면 할수록, 모험은 더 흥미진진해지고, 감동은 더욱 진해집니다! 동물 구출 대작전, 지금 시작한다~! 백앤아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기다? 바다처럼 넓은 아쿠아리움에 빠져 버린 백앤아는 해파리 로봇 떼를 거느리고 다니는 문어 로봇을 만나요. 검은 망토의 충성스러운 부하, 문어 로봇은 엄청나게 힘이 세고 아쿠아리움을 설계할 만큼 천재적인 두뇌를 자랑하지요. 하지만 친구들을 위해 용감하게 나서는 백앤아를 막을 순 없어요! 동물들을 구출하고 거대한 함정에서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맨 꼭대기 층으로 가야만 해요. 꼭대기 층으로 올라갈수록 위험천만한 사건들이 계속 벌어져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소중한 친구도 새롭게 만나게 되지요. 고군분투하는 백앤아의 동물 구출 대작전, 함께 응원해 주세요! 동물 친구들을 구하려고 열심히 점프하다 보면 교양 상식이 저절로 층층 쌓여요! 친구에게 들려줄 만한 동물 난센스 퀴즈를 알고 있나요? 동물과 관련된 속담은요? 바닷속 산호는 동물일까요, 식물일까요? 인어로 오해받은 동물은 무엇일까요? 백앤아와 모험하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교양 상식이랍니다. 재미있는 퀴즈와 놀이 페이지를 풀다가, 궁금했던 부분은 본문 뒤에 구성된 정답 풀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책을 읽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상상을 해 볼 수 있는 미니 독후 활동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백앤아와 함께 신나는 교양 탐험을 떠나 보아요~
입속의 과학 치아
주니어김영사 / 나탈리 토르디망 글, 요르그 뮬러 그림, 곽노경 역자, 김동현 감수 / 2007.03.27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나탈리 토르디망 글, 요르그 뮬러 그림, 곽노경 역자, 김동현 감수
치아의 성장 과정과 역할, 구조뿐만 아니라 충치가 생기는 과정과 양치질 잘하는 방법까지 치아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양치질하기 귀찮아하는 아이들에게 치아가 얼마나 소중한지, 양치질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를 알려 준다. 또한 사람과 같이 치아를 갖고 있는 여러 동물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도 곁들여져 흥미롭게 치아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특히 각 장의 끝에 삽입된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듣는 치아 이야기’는 보다 심화된 치과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선별하여 친절하고 자세히 답해주는 형식으로 아이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Ⅰ. 평생을 함께 하는 치아 치아의 일생 / 젖니 / 영구치 / 세월에 따라 변하는 치아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듣는 치아 이야기 Ⅱ. 눈물 나는 충치 치아는 살아 있어요 / 아야, 아파요 / 큰 병에 걸릴 수 있어요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듣는 치아 이야기 Ⅲ. 건강한 치아 올바른 치아 관리 / 양치질을 잘하는 방법 / 충치가 있을 때만 치과에 가나요? 치아의 손상 / 덧니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듣는 치아 이야기 Ⅳ. 치아와 관련된 직업 치과에서 / 치과 의사 선생님을 도와주는 분들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듣는 치아 이야기 치아와 관련된 단어와 표현 : 치아와 관련된 단어 / 치아와 관련된 표현 ■ 하얗고 단단한 입속의 보물, 치아 아직도 양치질이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치카치카 신나게 양치질하는 건 입속의 소중한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여러분은 치아가 단단해서 잘 상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나요? 치아는 단단해서 우리가 음식을 꼭꼭 씹을 수 있도록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부드럽고 예민한 구조가 숨어 있답니다. 욱신욱신 아프게 하는 충치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게 된다면 충치를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 거예요. 이젠 치아에 관심을 갖고 항상 잘 관리해서 건강한 치아로 예쁜 미소를 지어 보아요. 그럼 지금부터 입속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대안스님의 채소밥
åå / 대안 (지은이)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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åå건강,요리대안 (지은이)
사찰음식 명장이자 한국 채식의 대중화, 세계화를 이끌어온 대안스님의 '채식 집밥' 요리책이다. 대안스님은 지난 30여 년간 사찰음식을 만들며 한국 전통 채식을 소개하는 한편으로, 채소 음식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맛을 연구하고 늘 새로운 채식 메뉴를 선보여왔다. 이와 함께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다수의 책을 출간하며 일찍이 모든 세대에 채식의 소중함을 알려온 저자는, 최근 건강, 환경 문제로 주목받는 채식ㆍ비건식 생활을 반영해 또 한 권의 채식 책을 집필했다. 젊은 세대가 채식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맛있는 집밥을 만들어 먹도록 한식ㆍ서양식을 아우른 '친근한 채소 밥'을 제안한 내용이다. 대안스님은 채소밥을 '알고 먹으면 마음도 변화시키는 식사'라고 했다. 몸의 건강뿐만이 아니라 마음 그리고 무의식까지 단련시키는 힘을 지녔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들을 위주로 해 몇 가지 양념 조합으로 좋은 맛을 살리니, 그 수월함에 요리 초보자도 거뜬히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여는 글_ 가장 단순하지만 우리 몸에 가장 적당한 밥상 01. 채소 10가지로 차린 일상 밥상 음식 감자 음식 감자밥 | 감잣국 | 감자조림 | 감자국수 | 감자뭉생이 | 감자초회와 청경채초회 | 감자뇨키 무 음식 무나물 | 무간장조림 | 무얼큰조림 | 무전 오이 음식 청오이볶음 | 노각무침 | 청오이샐러드 | 오이땅콩탑 | 오이튀김만두 | 오이초밥 애호박 음식 애호박나물 | 애호박마찜 | 월과채 | 애호박편수 콩나물 음식 콩나물솥밥 | 콩나물짠지 | 콩나물무침 | 맑은콩나물국 | 콩나물찜 | 콩나물장떡 | 콩나물잡채 두부 음식 두부구이와 매실장아찌 | 두붓국 | 두부채소선 | 백미두부선 | 매운두부조림 | 두부간장조림 상추 음식 상추나물무침 | 상추불뚝김치 | 상추대궁전 | 상추물국수 | 로메인상추샐러드 가지 음식 가지나물 | 가지튀김 | 가지볶음 | 가지새싹말이 | 가지콩살찜 | 가지콩단백구이 토마토 음식 토마토수프 | 토마토조림 | 토마토스파게티 | 토마토찜 | 토마토두부카나페 버섯 음식 표고버섯조림 | 팽이버섯볶음 | 양송이버섯찜 | 느타리버섯전 | 버섯칠보채 | 버섯강정 | 능이버섯국수 | 능이버섯두부선 02. 곡물과 채소의 조화로 만든 밥과 죽 잡곡밥 땅콩찰밥과 미역국 무청시래기밥 토란밥 더덕밥 연잎밥 무말랭이밥 곤드레나물밥 모자반톳밥 고사리나물솥밥 토란튀김덮밥 모둠버섯튀김덮밥 볶음채소덮밥 콩고기볶음덮밥 잡채덮밥 채식자장밥 열무비빔밥과 된장찌개 채식김밥 취나물주먹밥 연근표고주먹밥 호박잎견과류쌈밥 장아찌주먹밥(두릅ㆍ산초ㆍ무말랭이 현미버섯죽과 우엉조림 녹두죽과 무말랭이장아찌 아욱죽과 아욱국 잣죽 밤죽 갱죽 03.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채식 밥상 음식 오행떡국 호박잎수제비 나물비빔밥 김치찌개 콩나물김칫국 두부미나리들깻국 녹두전 얼큰떡찜 능이감자옹심이 튀김두부덮밥 김치두부덮밥 숙주들깨무침 시금치나물 취나물무침ㆍ무생채 연근조림 깻잎배물절임 두부김치 고사리나물 제철 채소로 만드는 신선하고 아삭한 김치 배추김치 | 깍두기 | 고들빼기김치 | 가을김치 | 아삭고추김치 | 통배보쌈김치 | 톳오이소박이 04. 동서양의 맛을 아우른 일품 채소 요리 시금치국수 나물고명국수 고추장비빔국수 가지파스타 얼큰토란유부찜 건도토리묵들깨찜 연자들깨찜 무청시래기찜 감자표고버섯들깨찜 단호박맑은조림 단호박두부범벅 더덕구이 도라지구이 모둠버섯구이 구운석이버섯마말이 우엉잡채 우엉전 연근녹차전 미나리전 풋콩전 고추장떡 카레밥동그랑땡 사색나물밥전 콩불고기라이스버거 죽순감자전병 마샌드위치 3색 두부볼튀김 고구마두부볼 단호박마샐러드 고구마탕수 채식소스샐러드 모둠채소콥샐러드 버섯기름밥 해초기름밥 김치만두 버섯만두 05. 하루의 활력소 한 그릇 별미밥과 도시락 우엉튀김덮밥 모둠채소덮밥 연근구이덮밥 콩불고기덮밥 채식카레덮밥 콩고기샐러드 산야초초밥 꼬마김밥 3종 (우엉당근ㆍ취나물겨자ㆍ익은지김밥) 배추쌈밥 단호박볼 심신이 맑아지는 차 생활 연잎차와 연꽃차 생강차 | 매실차 | 칡차 | 블루베리차 유자청차 | 청귤생강차 essay ㆍ채식 밥상의 주역, 대표 채소들의 성분과 효능 ㆍ채식, 마음이 깃들어야 가능한 식생활 ㆍ자연의 흐름대로 제철 음식을 먹는다는 것 ㆍ오행 음식과 밥상 ㆍ음식은 여법하게 만들어 즐기는 것이다 ㆍ탐식 그리고 소식의 미학 ㆍ간편 도시락에서 풍미의 도시락까지 column. 채소밥의 기초 ㆍ채소 음식의 맛을 살리는 기본 조리법 ㆍ채식 밥상이 이토록 맛있는 이유: 장, 채수, 맛가루 ㆍ밥상의 주인: 쌀밥ㆍ현미밥ㆍ잡곡밥 ㆍ매일 쓰는 조리 도구 Index 닫는 글_ 채소밥을 대하며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대안스님의 채소밥. 몸과 마음 그리고 지구에 이로운 건강한 집밥을 제시합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지구에 이로운 채식 밥상을 제시하다 〈대안스님의 채소밥〉은 사찰음식 명장이자 한국 채식의 대중화, 세계화를 이끌어온 대안스님의 ‘채식 집밥’ 요리책이다. 대안스님은 지난 30여 년간 사찰음식을 만들며 한국 전통 채식을 소개하는 한편으로, 채소 음식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맛을 연구하고 늘 새로운 채식 메뉴를 선보여왔다. 이와 함께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다수의 책을 출간하며 일찍이 모든 세대에 채식의 소중함을 알려온 저자는, 최근 건강, 환경 문제로 주목받는 채식ㆍ비건식 생활을 반영해 또 한 권의 채식 책을 집필했다. 젊은 세대가 채식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맛있는 집밥을 만들어 먹도록 한식ㆍ서양식을 아우른 ‘친근한 채소 밥’을 제안한 내용이다. 대안스님은 채소밥을 ‘알고 먹으면 마음도 변화시키는 식사’라고 했다. 몸의 건강뿐만이 아니라 마음 그리고 무의식까지 단련시키는 힘을 지녔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들을 위주로 해 몇 가지 양념 조합으로 좋은 맛을 살리니, 그 수월함에 요리 초보자도 거뜬히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이번 책의 집필을 시작하며 요리 선정에 두 가지 원칙을 세웠다. 첫 째는 일년 내내 마트, 시장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채소를 주재료로 삼는 것이다. 물론 자연의 섭리 속에 자생적으로 자란 제철 채소의 영양분을 완벽히 따라갈 수는 없을지 모르나, 그보다는 우리의 심신이 채소 고유의 맛과 영양에 친화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육식에 길들여진 젊은 세대는 채식의 중요성을 머리로 이해해도 몸으로 받아들이는 데에는 불편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따라서 채식 생활의 이로움을 알기 위해서는 가장 구하기 쉬운 채소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두 번째는 채소의 제맛을 살리는 조리 원칙을 최대한 쉽게 알리는 것이다. 모든 음식은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는 사찰음식의 기본을 지키고, 오행 식재료로 한 끼 식사에 조화로운 기운을 살린다. 그럼에도 몇 가지 기본장과 채수의 활용만 익히면 누구나 별미 채식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렇게 170여 개의 레시피를 엄선해 소개한 〈대안스님의 채소밥〉은, 기름진 양념과 조리법을 배제한 절집 스타일 밥과 반찬, 일품 요리를 한 끼 식사로 실천하며 ‘속 편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요리 소장본이 되어줄 것이다. 사찰음식이 기본, 젊은 세대 입맛으로 진화한 170가지 채소밥 이번 책은 한국 전통 사찰음식을 기본으로 한 일상 절밥과 보다 대중화한 채식 메뉴 170가지를 5가지 파트로 나누어 소개한다. 우선 ’대표 채소 10가지별 음식’ 에서는 일년 내내 챙겨 먹는 채소를 이용한 집밥 메뉴 60품을 선보인다. 이어서 한국인의 밥심 정서에 빠질 수 없는 ‘밥과 죽’ 파트에서는 다양한 솥밥, 별미 채소밥을 알려주며 ‘한국인의 채식 밥상’은 우리 일상에 빠질 수 없는 대표 메뉴를 모았다. ‘동서양을 아우른 일품 채소 요리’는 손님초대 음식은 물론 특별한 날 즐기는 혼밥에 제격이고, 마지막 ‘별미밥과 도시락’ 파트는 ‘원 플레이트’ 브런치 스타일이나 도시락 메뉴로 만들어 먹기 좋다. 하루에 한 끼 채소 밥을 만들어 먹는 습관은 몸의 건강과 영양 균형을 이루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작은 실천의 시작이기도 하다. 〈대안스님의 채소밥〉은 채식, 환경 그리고 비건적 삶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능성을 여는 책이다.채소밥은 ‘되돌림의 음식’이다. 지금껏 삶에서 짊어진 심신의 부담을 털어내고 내 몸과 마음에 비로소 관심을 쏟으니 ‘균형의 밥상’을 만드는 근본이기도 하다. 정서적 불안감이 큰 우리의 일상은 오감을 자극하는 식습관에 익숙해졌다. 속을 편히 다스리지 못하니, 그로 인해 맑은 정신과 판단력마저 흐려진다. 최근 채식과 비건적 삶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하고, 매해 전 세계 젊은이가 템플스테이를 찾아 발우공양을 체험한다. 채식으로 인해 몸의 기운이 바뀌는 순간을 느끼기 때문이다. 절집 밥상에서 비롯한 사시사철 채소를 이용한 음식이 단순한 조리법을 거쳐 얼마나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선사하는지, 책을 통해 경험해보기 바란다. -표지 글- 채식의 실천은 우리 자신의 몸과 마음의 정화에만 관련한 것이 아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맞은 기후변화 현상은 이제 ‘기후위기’에 직면했으며, 이러한 환경문제 해결에 대해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려면 채식은 필수일 수 있다. 이번 책을 촬영하던 중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상기후 현상을 맞아 몇 개월간 난항을 겪었다. 한 달 넘게 이어 지는 장마와 태풍 소식으로 함께 작업하는 이들이 모이지 못하며 정해진 촬영도 무려 네 번을 미루게 되었다. 항상 우리에게 직면한 문제라고 탄심해온 기후위기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간이었으며, 이제 우리 모두의 삶과 직면한다는 사실임을 깨달았다. 환경 문제를 직시한 뒤 비건, 채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전 세계 젊은 층이 목소리를 낸다. 이들이 생활의 변화를 갖기 시작하면서 식문화의 패러다임 역시 서서히 변화한다. 그러하니 오랜 세월 사찰음식을 만들며 채식 요리의 다양화에 정성을 쏟은 내게 이번 책은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굳이 사찰음식이라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채식 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세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책으로 남기를 바란다. -본문 글 중-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 심리편
살림 / 김세라 지음, 조명원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2010.12.15
13,000

살림사회,문화김세라 지음, 조명원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5권.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시리즈이다. 5권 '심리' 편에서는 심리학의 유래와 개념에서부터 신경과학, 감각과 지각, 기억, 지능 등 심리학 이론에 관해 총망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리학이 이 시대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1장 우리의 마음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뇌과학과 심리 인간의 뇌 속에 마음이 들어 있다고? 2장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을까? 교육과 심리 눈앞의 마시멜로가 미래를 결정한다? 3장 마음의 병은 왜 생기는 걸까? 예술과 심리 상처를 치유하는 신비로운 예술의 힘 4장 우리의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 법과 심리 잘못된 기억이 죄를 만들기도 한다! 5장 유전이냐 환경이냐, 그것이 알고 싶다! 유전공학과 심리 쌍둥이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6장 콤플렉스 속에 깃든 심리를 찾아라! 언어와 심리 『삼국지』에도 악성 댓글이 있었다고? 7장 마음은 언제나 움직이는 거야! 경제와 심리 뇌를 알면 지갑이 열린다! 8장 컴퓨터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과 심리 사람보다 똑똑한 인공지능 로봇이 온다! 9장 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 의학과 심리 다이어트에도 심리가 숨어 있다! 10장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을 찾아서! 커뮤니케이션과 심리 왜 나는 이성 친구에게 호감을 얻기 어려울까?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 시대의 스승이자 진정한 멘토 이어령 선생님과 함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자!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서 가장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왜 우리는 수업시간에 배운 기본적인 지식을 현실적인 문제에 적절하게 적용하기 힘든 걸까? 왜 교과 시간에 매일 듣는 인물과 중요한 이론은 막상 어딘가에 활용하려면 기억조차 하지 못할까? 이어령 선생님의 말을 빌리면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교과서의 기본적인 틀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사고를 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제는 고정된 틀을 넘나드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 시리즈는 ‘융합형 인재를 위한 핵심 노트’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발상을 끌어낼 수 있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또한 ‘창의력을 키워 주는 핵심 노트’를 구성해 창의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핵심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이런 노력은 왜 이 시리즈가 출간과 동시에 국내 유수의 학자와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내는지 설명해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심리편 내용 소개 최근 심리학에 대한 열풍이 거세다. 심리학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토록 인기이며 왜 심리학에 대해 알려고 할까? 심리학은 본래 인간의 본성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학문으로 철학의 한 분야였다. 인류의 인간에 대한 호기심은 최근에 생긴 것은 아니지만 끊임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는 현대 사회에서 심리학은 ‘인간의 탐구’라는 뜬구름 잡는 학문이 아닌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학문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심리편>에서는 이러한 심리학의 유래와 개념에서부터 신경과학, 감각과 지각, 기억, 지능 등 심리학 이론에 관해 총망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리학이 이 시대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심리학은 모든 분야에 기본이 되는 인간을 이해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컨버전스 시대에 다른 학문들과의 융합에 선봉에 서 있다. 이 책을 통해 심리학이 타 학문과 어떻게 융합되고 활용되는지 확인하는 한편 나를 비롯한 인간에 대한 호기심에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쓰레기 왕국의 비밀
파란자전거 / 스항 원작, 장옌홍.랴오쉐쥔 글, 권덕녀 옮김, 자오전.류리친 그림 / 2007.03.02
9,500원 ⟶ 8,55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스항 원작, 장옌홍.랴오쉐쥔 글, 권덕녀 옮김, 자오전.류리친 그림
10여 년간 드라마 연출가로 활동했고, 지금은 어린이극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는 중국 스항의 어린이극 '미궁'을 동화책으로 엮었다. 베이징어린이예술극단에서 공연할 당시 최다 관객을 동원하는 등 중국 전역의 어린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공부 안 해도 되고 잔소리도 없는 곳을 꿈꾸던 개구쟁이 동동이는 자명종의 꾐에 빠져 듣도 보도 못한 쓰레기 왕국에 떨어진다. 사람들이 버린 물건이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거대한 왕국. 그곳을 지배하는 신발 한 짝, 사과 조각, 음료수 캔, 이들 쓰레기 삼총사는 인간에 대한 복수를 계획한다. 사람들을 '낭비의 노예'로 만드는 것. 동동이는 쓰레기 왕국에서 두더지 가족과 도마뱀의 도움을 받아 쓰레기 삼총사에 대항한다. 동동이 친구 푸딩을 잡아다 머리에 '낭비칩'을 넣어 실험하고, 동동이 부모까지 잡아 협박하는 삼총사 일당. 과연 동동이는 친구와 부모님을 구하고 미궁 같은 쓰레기 왕국을 탈출할 수 있을까. 환경이라는 심각한 주제가 만화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 세심하게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 현실의 환경 문제를 이야기하는 책은, '해라'나 '해야만 한다'가 아닌 '해야지' 그리고 '하고 싶다'는 마음의 울림을 이끌어낸다. 작품 속 환경사랑의 메시지는 친구에 대한 우정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들을 위해 용기를 내고 지혜를 발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등장인물 다른 별에 가 보고 싶어 제1장 알림캔 제2장 쓰레기 삼총사 제3장 쓰레기 왕국에 떨어지다 제4장 두더지 가문의 영광 제5장 캔에 갇힌 동동이 제6장 잘린 꼬리와의 사랑 제7장 낭비 광고 제8장 푸딩이 이상해 제9장 꼬마 두더지 마우스 제10장 신발한짝의 첫사랑 제11장 표범태엽의 음모 제12장 쓰레기 왕국 탈출기 옮긴이의 말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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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학습일반김충원 지음
사고력을 키우는 ‘추리력 퀴즈’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상상력 퀴즈’를 통해 창의력의 신장을 돕는 재미있는 퀴즈책이다. 재미있는 게임을 하듯 추리력 퀴즈 50문제와 상상력 퀴즈 50문제에 도전하다 보면 아이들은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하며 튼튼한 두뇌를 가지게 된다. ‘퀴즈’는 눈으로 보기만 해도 재밌고, 직접 풀어 보면 더 흥미로워 어느새 문제의 답을 찾아 집중하게 되는 것이 매력이다. 간밤에 일어난 사건의 범인을 찾고, 보물이 숨겨진 위치를 발견하고,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상상해 보는 등 책을 펼치면 재미있는 퀴즈 100문제가 쏟아진다. 아이들은 쉬운 문제에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퀴즈들을 해결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책에 깊이 집중하게 된다. 이 활동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이 커지고, 학습 능력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책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알쏭달쏭 추리 퀴즈 1. 빵 가게 습격 사건! 2. 날치기 도둑을 찾아라! 3. 쓰레기를 버린 범인은? 4. 가족은 모두 몇 명일까? 5. 주스를 마시는 방법은? 6. 마술의 비밀을 풀어라! 7. 촛불이 보이는 길을 찾아라! 8. 발자국의 주인을 찾아라! 9. 서쪽에 있는 할머니 댁 찾기! 10.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라! 11. 종업원의 거짓말을 밝혀라! 12. 범인의 신발은? 13. 암호 놀이로 대화하기! 14. 어떻게 주스를 마실 수 있을까? 15. 엄청 빨리 가는 시계의 비밀은? 16. 범인이 아닌 증거는? 17. 웃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18. 목걸이 도둑들의 탈출 작전! 19. 사라진 발자국의 비밀은? 20. 헬륨 풍선 vs 공기 풍선 21.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 22. 누구의 눈사람일까? 23. 사진을 찍은 시각은? 24. 지금은 정확히 몇 시일까? 25. 메모의 원래 순서는? 26. 알쏭달쏭 모양 맞추기! 27. 가짜 농부의 거짓말! 28. 진짜 표지판을 찾아라! 29. 어떤 흉기를 사용했을까? 30. 누가 누가 일등일까? 31. 누가 어떤 말을 했을까? 32. 우유를 더 많이 주는 빵집은? 33. 수표를 가져간 범인은? 34. 해외 도피의 증거를 잡아라! 35. 거짓말이 왜 들통 났을까? 36. 뺑소니 사건의 범인은? 37. 친구와 물건 바꾸기! 38. 방귀의 주인을 찾아라! 39. 꽃은 몇 송이였을까? 40. 상자 속 곤충의 정체는? 41. 오징어를 훔친 범인은? 42. 보름달 케이크 실종 사건! 43. 아기가 사라졌다! 44. 올바른 시간은 몇 시 몇 분일까? 45. 보물 지도를 해독하라! 46. 가장 가벼운 양동이 찾기! 47. 보석 품은 눈사람을 찾아라! 48. 독약을 가져간 범인은? 49. 결정적인 질문을 던져라! 50. 몽타주로 범인을 잡아라! 상상초월 상상 퀴즈 51. 독특한 각도로 바라보기! 52. 무엇이 따라올까? 53. 뚱보 공룡의 미래는? 54. 동물원 탈출 사건! 55. 어떤 동물일까? 56. 누구의 다리일까? 57. 다르게 보이는 것은? 58. 거울 속 그녀의 모습은? 59. 공통 단어 떠올리기! 60. 우리의 집은 어디일까? 61. 빈칸에 조각 맞추기! 62. 카메라 화면의 모습은? 63. 어떤 그림자가 생길까? 64. 새로운 낱말 만들기! 65. 어울리는 간판 달기! 66.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67. 컵의 개수를 늘려라! 68. 투명 인간을 찾아라! 69. 어울리는 깡통에 담기! 70. 왼손으로 사용한 물건은? 71.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까? 72. 동물 조각 그림 맞추기! 73. 비밀의 집을 찾아라! 74. 올바른 공항 설계도는? 75. 무엇을 하는 중일까? 76. 다섯 번째 얼굴의 모습은? 77. 암호 편지를 해독하라! 78. 어떤 모양의 보석일까? 79. 머리가 좋아지는 낱말 퍼즐! 80. 우리 동네 병원 둘러보기! 81. 현수의 사촌은 몇 명일까? 82. 정연이의 한마디는? 83. 지훈이의 대답은? 84. 아저씨와 안내견의 앞날은? 85. 숨은 이야기를 찾아서! 86. 사진 퍼즐을 완성하라! 87. 재미있는 글자 만들기 놀이! 88. 동굴 입구를 막아라! 89. 반짝반짝 별을 그려 보자! 90. 건국 신화가 아닌 것은? 91. 무엇에 쓰던 물건일까? 92. 초콜릿이 발린 조각은? 93. 창의력을 키우는 낱말 퍼즐! 94. 어떤 글자가 되었을까? 95. 상상력으로 그림 그리기! 96. 불량품 상자를 찾아라! 97. 용돈 상자를 찾아라! 98. 왕주사위로 게임하기! 99. 접으면 무엇이 될까? 100. 팬터마임 게임! 창의력을 기르는 똑똑한 두뇌의 비법은 ‘퀴즈’에 있다! 셜록 홈즈처럼 추리하고, 아인슈타인처럼 상상하며 푸는 재미있는 퀴즈책!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은 사고력을 키우는 ‘추리력 퀴즈’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상상력 퀴즈’를 통해 창의력의 신장을 돕는 재미있는 퀴즈책입니다. 아이들이 100문제의 퀴즈를 풀며 즐거운 고민을 하는 사이, 문제해결력이 커지고 다양한 생각이 자라납니다.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도 어느새 부쩍 커집니다. 추리력과 상상력이 만나면 빛나는 창의력을 만든다! 예리한 추리력으로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즈를 아시나요? ‘지식보다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세상에 많은 업적을 남긴 아인슈타인을 아시나요? 추리력과 상상력이 합쳐지면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창의력’이 발휘되면서 놀라운 일을 해냅니다.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은 이런 추리력과 상상력을 쑥쑥 키워 줄 재미있는 퀴즈 100문제를 담았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하듯 추리력 퀴즈 50문제와 상상력 퀴즈 50문제에 도전하다 보면 아이들은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하며 튼튼한 두뇌를 가지게 됩니다. 튼튼한 두뇌는 창의력을 발전시키는 기본이 됩니다. 퀴즈 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커지는 집중력 훈련 효과! ‘퀴즈’는 눈으로 보기만 해도 재밌고, 직접 풀어 보면 더 흥미로워 어느새 문제의 답을 찾아 집중하게 되는 것이 매력입니다. 간밤에 일어난 사건의 범인을 찾고, 보물이 숨겨진 위치를 발견하고,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상상해 보는 등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은 책을 펼침과 동시에 재미있는 퀴즈 100문제가 쏟아집니다. 아이들이 쉬운 문제에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퀴즈들을 해결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책에 깊이 집중하게 됩니다. 이 활동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이 커지고, 학습 능력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책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책 속의 코너, ‘창의 코칭’으로 퀴즈에 대한 자신감 업그레이드! 아이들에게 과제를 제시할 때는 과제의 수준을 적절히 조절해 도전감과 성취감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에서는 ‘창의 코칭’ 코너를 마련하여 아이들이 성공적인 문제 해결에 이르도록 돕습니다. ‘창의 코칭’은 주어진 문제의 해결 실마리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고, 퀴즈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또 한 방향으로만 사고하던 틀에서 벗어나 생각의 전환을 꾀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다양하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창의력도 함께 업그레이드 됩니다. 이 책 한 권이면 학교에서 인기 최고! 긴장감 넘치는 추리 퀴즈와 상상초월의 재미가 있는 상상 퀴즈는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정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제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건의 범인을 찾는 문제에서는 사건의 단서를 마음껏 추리해 낼 수 있고, 독특한 각도에서 물건을 바라보고 그 물건의 정체를 맞추는 문제에서는 자신만의 상상력을 무궁무진하게 펼칠 수 있습니다. 책 속에 퀴즈의 정답이 실려 있지만, 이 외에 자신만의 정답을 찾았다면 친구들과 함께 모여 즐겁게 토의하며 다양한 정답을 이야기 해 봅시다. 이 과정을 통해 토론의 능력을 키우고, 사고의 폭도 넓히며 동시에 친구들과의 우정도 돈독히 다져질 것입니다.
엄마, 하나만 더 읽어 주세요!
다섯수레 / 샘 맥브래트니 지음, 케이디 M. 덴턴 그림, 이수영 옮김 / 200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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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명작,문학샘 맥브래트니 지음, 케이디 M. 덴턴 그림, 이수영 옮김
의 작가 샘 맥브래트니가 베드 타임 스토리 8편을 들려 준다. 베드 타임 스토리란, 잠자리에 든 아이에게 머리맡에서 읽어주는 짧은 이야기를 뜻하는 것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도 감상하고, 엄마와 아이가 교감을 나눌 기회도 마련해 준다. 맨 앞에 실린 '이빨요정 번티'는 서양에서 내려오는 이(齒)의 요정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화. 날마다 햇빛을 쬐며 게으름만 피던 번티가, 여자친구 스카이의 타박을 들은 뒤 용감하고 부지런한 요정으로 변신한다는 내용이다. 이 밖에 애완용 돼지 벤틀리가 강아지 흉내를 내려다가 노총각 주인의 데이트를 엉망으로 만든다는 이야기 '얌전히 있어, 벤틀리!'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옛날 옛적 아주 먼 곳에, 공상을 좋아하는 이빨요정이 살았답니다.요정의 이름은 스피드웰 번팅, 하지만 친구들은 그냥 번티라고 불렀죠.그런데 번티는 웬만해서는 꼼짝도 않는 게으름뱅이였어요.그저 햇빛을 쬐며 누워서, 싱싱한 과일과 벌꿀 케이크나 먹곤 했지요.친구들을 아승아슬하게 위험에서 구해 내어, 위대한 영웅이 되는 공상이나 하면서 말이에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기분 좋은 건, 이 사냥을 나가 아름다운 이를 구해서 돌아오는 공상이었어요.- 본문 p.9 ~ p.10 중에서 첫머리에 1. 이빨요정 번티 2. 사이 좋은 곰 형제 3. 얌전히 있어, 벤틀리! 4. 달빛 속의 그림자 5. 알을 좋아하는 여우 6. 심술 개구리와 아기 코끼리 8. 고르릉 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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