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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
푸른숲주니어 / 김태일 외 지음 / 2007.10.12
13,800원 ⟶ 12,4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과학,수학김태일 외 지음
뉴턴의 생가가 있는 영국은 과학의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나라이다. 뉴턴에서 시작해 원자설을 제안했던 돌턴, 전기와 자기에 대한 기본 법칙을 찾아낸 패러데이, 생물 진화론을 창시한 다윈, DNA의 구조를 밝혀 낸 왓슨과 크릭,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 등 유명한 과학자들을 배출한 나라이다. 서양 과학사의 주축이 된 영국의 대표적인 과학관과 박물관, 산업 혁명의 발상지, 그리고 유명 과학자들의 발자취를 찾아가, 교과서 속 발명, 발견의 현장을 생생하게 만나 본다. 여행길에서 마주친 에피소드와 감상이 녹아 있어, 여행기로서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길을 나서며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01 시간과 공간의 중심에 서다 그리니치 천문대 공간의 중심|시간의 중심|정각을 알리는 '시간의 공'|경도를 정복한 시계 이건 또 뭔 얘기?>>>작은 구멍이 펼치는 마술, 카메라 옵스큐라 02 현대 과학의 산실 케임브리지 800년 전통에 빛나는 유럽과학의 핵심지|전자를 발견한 곳_케번디시 연구소 케임브리지 과학의 역사_휘플 박물과|대학 순례 길에 나서다|DNA발견의 현장 이건 또 뭔 얘기?>>>빛이 만드는 시간, 해시계 03 열두 곳의 과학 명소를 거닐다 옥스퍼드 런던에서 옥스퍼드 가기|출발! 과학 산책|과학자들의 흔적을 찾아서 영국 과학사의 뿌리_옥스퍼드 과학사 박물관 감각이 살아 있는 전시_옥스퍼드 자연사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영국 날씨를 말하다, 풍경화 04 과학 기술의 역사를 기록한 파피루스 런던 과학 박물관Ⅰ 시공간을 넘나드는 과학 교과서|Making the Modern World, 영국 과학사를 꿰뚫다 과학의 개화기1750~1820|기계를 이용한 제조업의 발달1800~1860 산업 도시와 공학자들1820~1880|제2차 산업 혁명1870~1914|대량 생산의 시대1914~1939 도전하는 현대1930~1968|양면성의 시대1950~2000 이건 또 뭔 얘기?>>>잎은 검고 물은 붉다, 홍차 05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 놀이터 런던 과학 박물관Ⅱ 석원이의 일기:과학관에서 신나게 놀다|게임으로 익히는 미래의 에너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즐기면 저절로 알게 되리니 이건 또 뭔 얘기?>>>거울 뒤 팬텀의 비밀, 뮤지컬 속 과학 이야기 06 공룡에서 개미까지 살아 있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 가장 가고 싶은 곳|자연사의 핵심,중앙 홀|시나리오가 있는 공룡관 공룡은 어디로 갔을까?|거대한 고래를 만나다|곤충들이 스멀스멀 이건 또 뭔 얘기?>>>인류를 구할 곰팡이가 태어나다, 플레밍 박물관 07 꿈틀거리는 지구 속으로 런던 자연사 박물관 지구관 지구 속으로 뚜벅뚜벅|화산, 지구의 힘을 보여줘!|흔들리는 슈퍼마켓|지구의 보물,돌 이건 또 뭔 얘기?>>>전 세계 바다를 누빈 흔적, 국립 해양 박물관 08 위대함이 태어난 소박한 자리 뉴턴 생가 그랜덤행 기차 안에서|300년 전의 시간 속으로|뉴턴의 흔적이 남아 있는 방 과학 성지를 지켜 내는 조용한 힘 09 진화론을 꽃피운 정원 다운 하우스 뒤집어진 집?|자연에 심취했던 소년|<종의 기원>이 나오기까지 진화론,뜨거운 감자|다윈의 발자취를 따라 이건 또 뭔 얘기?>>>뉴턴과 다윈, 여기 잠들다:웨스트민스터 대성당 10 산업 혁명의 엔진 맨체스터 과학·산업 박물관 과학사의 최초를 찾아서|여기서 무슨 일이?|맨체스터를 빛낸 과학자들 동력관,산업 혁명에 시동을 걸다|꿈과 열정의 기적 소리|다시 런던으로 이건 또 뭔 얘기?>>>최초의 교통 기관, 영국을 달리다 11 영국 과학의 자존심 왕립 학회 높은 문턱 오르기|왕립 학회가 하는 일|사이언스 투어를 시작하다 로버트 훅의 실험대|회원이 되기까지|뉴턴과 다윈을 풍자하다 우리 과학계를 생각하다현직 과학 교사들과 아이들이 직접 찾아간 세계과학문화의 현장!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 다윈의 진화론, 돌턴의 원자설, 줄의 에너지 보존 법칙,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 왓슨과 크릭의 DNA 이중구조 발견……. 과학 시간에 배운 유명한 과학자들과 위대한 발명.발견은 대부분 영국에서 탄생했다. 과학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나라, 영국. 수많은 노벨상 수상이 이루어진 곳이자 과학사에 큰 획을 그은 이들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전하고 있는 곳. 또한 지금도 과학 분야에서 전 세계 대학들 가운데 1, 2위를 다투는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대학이 자리한 곳. 서양 과학사의 주축이 된 영국의 대표적인 과학관과 박물관, 산업 혁명의 발상지, 그리고 유명 과학자들의 발자취를 찾아가, 교과서 속 발명.발견의 현장을 생생하게 만나 본다. 여행길에서 마주친 에피소드와 감상이 녹아 있어, 여행기로서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역사와 과학의 절묘한 만남! 오감으로 깨닫는 일상생활 속 과학의 원리! 이제, 수업 시간에 무미건조한 이론으로만 배웠던 과학을 몸으로 터득하는 뿌듯함과 즐거움을 만끽해 보자. 이 책은 일선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과학 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과학 대중화에 힘쓰는 과학 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 회원으로, 프랑스와 영국에 이어 독일, 그리스.로마, 일본, 한국 편 등을 계속 집필할 예정이다. 산업 혁명의 엔진 _ 맨체스터 과학.산업 박물관1830년대 지었다는 이 화물 창고들 가운데 하나가 동력관이다. 세계 최대의 증기 기관 전시관답게 맨체스터의 산업 혁명기에 원동력이 되었던 증기 기관의 발달을 상세히 보여 주고 있었다. …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실제로 움직이는 커다란 기관차였다.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힘차게 도는 바퀴의 모습을 보니, 낡은 기차이지만 금방이라도 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실제로 동력관 안 바닥에는 옛날 기차 선로가 그대로 깔려 있었다. ―249~250쪽에서즐기면서 배우는 과학 놀이터 _ 런던 과학 박물관 Ⅱ“저건 뭐죠? 만지지 말라는데…….” 호기심 많은 민규가 말릴 틈도 없이 금속 막대에 손을 갖다 댔다. “앗!” 급히 손을 떼는 것을 보니 전기를 체험했나 보다. 경고를 무시하고 가운데 봉을 만지면 전기 쇼크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걱정 마시라. 약간 짜릿하고 따가운 정도니까. 우리도 한 번씩 손을 대 보았다. “야, DDR이다!” 석원이가 이번엔 DDR 게임기 앞에 서 있다. 우리나라에서 한창 유행하던 DDR 게임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여기서는 화면 아래쪽에 태양 에너지, 열에너지, 원자력 에너지가 있는데, 위에서 에너지 재료가 내려오면 맞는 것이 통과할 때 발로 밟아야 한다. 민규랑 석원이가 시합을 하는데 역시 게임에 강한 석원이가 하나도 안 놓치고 다 맞혔다. ―133~134쪽에서
하루 10분, 우리 집은 영어로만 말해요 : 영어유치원 가기 전 1년 (CD 1장 포함)
그리고책 / 이수경 글 / 2009.08.20
9,800원 ⟶ 8,820원(10% off)

그리고책영어교육이수경 글
일반유치원 영어 수업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하루 10분, 엄마와 아이의 영어 말하기 놀이! 아이의 성장에 가장 좋은 영어 선생님은 바로, 엄마다. 유아 영어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역시 6살 난 딸을 뒀고, 이 어린 딸이 5살이던 무렵 원어민 영어 강사의 수업에 아이의 영어실력을 테스트한 적이 있는 보통 엄마로 유아 시기 때 영어 교육은 영어 학원이 아니라 엄마가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하루 10분, 영어나라 사람 되기 놀이를 통해 선생님 앞에서 벌벌 떨며 입도 뻥끗하지 못하는 아이의 영어 자신감을 회복한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러나 교육을 받은 엄마도, 그 쉽고 단순한 영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 게 쉽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의 영어 자신감 회복과 더불어 엄마들이 갖고 있는 영어 울렁증의 극복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엄마들의 애로사항까지 반영하여 엄마가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는 문장, 단어만 바꾸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는 예문, 발음이 창피한 엄마들을 위한 오디오CD, 그리고 엄마가 영어로 물어봤을 때 대답도 못하는 답답한 아이의 반응에 아이의 영어 답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아이영어 문장 등 엄마는 쉽고 아이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일반유치원의 영어 수업 커리큘럼을 반영한 주제와 문장으로 선행학습과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알찬 학습 효과를 맛볼 수 있다. 지은이 말 알파벳도 모르던 윤서, 1개월 만에 \'영어입\'을 열다. ‘우리 집 영어’를 시작하는 엄마들을 위한 Q&A 효과 톡톡히 보는 Talk Talk 6원칙 이 책은요 Family : 가족을 말하는 단어와 형용사 알기, Family tree 그리기 My House : 각 방의 명칭과 그곳에서 하는 활동 알기, 지시한 곳 찾기, I see ~ My Body : 신체 부위와 수 개념 함께 익히기, Nose nose nose 게임, 인형의 신체 부위 찾아 스티커 붙이기, 괴물 그리기 Body Motion : 몸으로 직접 보여주며 동작에 관한 표현 알기, 그대로 STOP!, Mime 게임 My Day : 시계 보며 하루 일과 말하기, My day, What time is it Feelings : 얼굴표정으로 감정 나타내며 문장으로 말하기, I won, I lost, Find a happy face! Weather : 날씨 표현과 날씨에 따라 필요한 물건 알기, 동화책 속 날씨 찾기 Days of the Week : 달력 보며 날짜 개념 알고 요일 말하기, My week, 눈 감고 달력에 도장 찍기 Months of the Year : 생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로 1월부터 12월까지 달 말하기, 매일 달력 을 보며 물어요, Find a birthday! Seasons : 내가 좋아하는 계절, 계절과 옷, 날씨, 활동 함께 알기, What season is it, 싸이월 드로 하는 계절 놀이 Food :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음식의 색깔과 맛 표현하기, 마트 전단지로 과일가게 놀 이, Word chain Colors : 생활 속 사물들의 색깔을 묻고 답하기, Mixing colors, In the laundry basket Shapes : 주변의 사물과 음식을 보며 모양을 영어로 표현하기, I spy , 색깔 있는 모양 만들기 Numbers : 나이, 과자, 연필 등으로 수 개념 알기, 주사위에서 찾은 숫자, 핸드폰으로 숫자 익 히기, 손가락 감추기, Hide-and-Seek Jobs : 장래희망을 말해보고 다양한 직업 알기, Role play, 기억력 테스트 Farm Animals : 농장에 있는 동물을 알고, 엄마동물-아기동물 짝짓기, What is it At the Zoo : 동물 특징 흉내 내고, 비교급 형용사 알기, 우리 엄마는 배우, Find me! Places : 목적지로 가는 이유와 장소의 이름 알기, 우리 동네 그리기 Transportation : 교통수단과 교통수단이 내는 소리 알기, 소리 흉내 내기, Mommy taxi Directions : 왼쪽, 오른쪽, 직진 등 방향, 위치 표현 알기, Right hand up, left hand down!, 눈 감고 물건 잡기, I am a driver Opposites : 동물, 장난감 등으로 반대되는 형용사 알기, 반대로 하기 Prepositions : 안, 밖, 위, 아래, 옆 같은 위치 전치사 알기, On the chair! Under the chair! School Things : 학용품으로 소유격 표현 알기, 알파벳 모자이크 Sports & Music : ‘play’ 단어 사용하여 운동이나 악기 말하기, 나도 뮤지션!아이의 성장에 가장 좋은 영어 선생님은 바로, 엄마! 이 책의 지은이 이수경은 유아 영어 교사로 활약하고 있지만 그래도 유아 시기 때 영어 교육은 영어 학원이 아니라 엄마가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지은이 역시 6살 난 딸을 뒀고, 이 어린 딸이 5살이던 무렵 원어민 영어 강사의 수업에 아이의 영어실력을 테스트한 적이 있는 보통 엄마다. 여느 아이보다는 영어를 좀 할 줄 안다고 생각했던 딸아이가 선생님 앞에서 벌벌 떨며 입도 뻥끗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영어 학원을 보내는 것보다 시급한 것은, 바로 아이가 영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때 시작한 것이 바로 이 책에 나와 있는 ‘하루 10분, 영어나라 사람 되기’ 놀이다. 물론 지은이의 딸아이는 1개월 만에 ‘영어입’을 열었고, 1년 만에 당당히 외국인과 영어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향상됐다. 일반유치원 영어 수업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하루 10분, 엄마와 아이의 영어 말하기 놀이! 저자가 자신의 딸과 했던 집에서 하는 영어 말하기는,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느낀 것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운다고 해도, 이것을 집에서 연습하지 않는 한 아이는 전혀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똑같이 수업을 들어도 집에서 부모가 얼마나 아이를 영어 환경에 노출시키느냐에 따라 아이의 영어 자신감과 성적이 크게 달라진다는 결과에서 탄생한 놀이인 것이다. 교육을 받은 엄마도, 그 쉽고 단순한 영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 게 쉽지 않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갖고 있는 영어 울렁증 앞에서 아이를 가르친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엄마들의 애로사항까지 반영하여 구성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엄마가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는 문장, 단어만 바꾸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는 예문, 발음이 창피한 엄마들을 위한 오디오CD, 그리고 엄마가 영어로 물어봤을 때 대답도 못하는 답답한 아이의 반응에 아이의 영어 답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아이영어 문장, 그리고 영어도 뭐도 너무 벅찰 때, 아이와 놀면서 영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놀이까지. 엄마는 쉽고 아이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일반유치원의 영어 수업 커리큘럼을 반영하여 주제와 문장이 구성돼 있기에 아이는 선행학습과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알찬 학습 효과를 맛볼 수 있다. 1. 엄마의 영어 한마디 각 주제별 가장 기본적이며 핵심적인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는 쉽게 말할 수 있고, 아이는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일정한 패턴으로 되어 있어 단어만 바꿔가면서 응용해나갈 수 있다. 질문보다는 답변을 위주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어를 바꿔가면서 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아이의 영어 귀를 열어준다. 아이가 관심이 없더라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한마디 해주면 효과가 있다. 한마디를 더 다양하게 하기 위해 제시된 단어들을 바꿔가며 말해본다. 2. 집에서 하는 유치원 영어 ‘엄마의 영어 한마디’를 심화시킨 내용으로 엄마와 아이의 영어 대화다. 예를 들어 색깔이 주제라면 단순히 색깔을 묻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장난감, 생활소품, 빨래바구니에서도 색깔을 인지할 수 있다. 더 다양하고 심화된 내용이지만 문장은 크게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대화는 엄마가 대답과 질문을 같이 하고 아이는 엄마의 말을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아이가 대답에 익숙해지면 엄마는 질문만 하는 형식으로 발전해 나가도 된다. 역시 예문이 있어 기본 문장패턴에서 단어만 바꿔가며 서로 대화할 수 있다. 3. 교구 없이 놀아주기 아무리 외우려고 해도 외워지지 않던 단어들도 놀이를 통해 직접 보고 체험해보면 자연스럽게 기억 하게 된다. 여기에 소개된 놀이들은 거의 대부분 집에 있는 준비물 로 구성돼 있고, 번거롭게 교구를 만들 필요가 없다. 앞의 대화 부분을 아이가 따라 하기 싫어하면 먼저 놀이 부분부터 시작해도 된다. 놀이를 통해 흥미를 가진 아이 에게 거꾸로 영어 한마디를 건네며 대화를 시도하는 것 도 효과적이다. 놀이는 반드시 영어로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진행은 우리말로 하되 말풍선에 나온 영어 단어, 문장 한마디만 이라도 적용하면서 놀다보면 아이가 저절 로 엄마를 따라 영어를 사용할 것이다. 4. 아이의 마음을 키워주는 한마디 무심한 듯 보여도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 엄마의 기분 좋은 한마디에 속으로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아이들. 흔히들 사용하는 “I love you!”로도 아이의 자신감을 북돋아 줄 수 있다. 엄마와 아이의 마음은 따뜻해지고, 영어가 단순히 학습의 도구가 아닌 생활 속에서 쓰이는 언어의 쿀부분으로 인식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방과 후 사회 교과서 1
대교출판 / 노지영 지음, 임덕영 그림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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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학습일반노지영 지음, 임덕영 그림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속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시리즈. 교과서 속 그저 외우는 딱딱하고 지루한 사회에서 벗어나 이야기가 있고 풍부한 사진자료를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1권 1장 시장과 경제에 숨은 법칙을 찾아라 돈의 정체를 밝혀라! 선택과 포기의 연속이 바로 경제 한계를 기억하면 경제가 보인다! 물건 값을 정한 게 누구야?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는 선택 2장 국가, 기업, 국민 삼총사의 활약 경제 주체들, 다 모여라! 세금 없는 나라의 비극 으악! 물가가 왠일이니? 수출은 늘리고 수입도 적당히! 환경오염과 경제는 어떤 관계? 3장 시.도 경제활동과 분업의 효과 시장이 생기는 곳의 비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특산물 고속도로가 경제를 살린다! 서로 서로 나누어 일하는 기쁨 4장 저축과 주식에 담긴 경제 이야기 똑똑 은행에서 일어나는 일 금융 기관과 신용의 관계 주식회사는 주식을 파는 회사? 우리가 자본이라고? 2권 1장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우리 신화와 우리종교 건국 신화를 들여다보자! 나무에도 신, 바다에도 신 '민속 신앙' 씩씩한 호국 정신, 신나는 탑돌이 '불교' 뭐니뭐니 해도 효도가 으뜸! '유교' -똑똑한 종교 이야기 2장 예로부터 예절하면 동방예의지국! 머리를 올리면 어른이 된다고? 성인식 예절 신랑 신부가 처음 만나는 날, 결혼식 예절 울어도 울어도 슬픈 날, 장례식 예절 -똑똑한 종묘제례 이야기 3장 하하! 호호! 웃음이 넘치는 명절 한 살 먹는 설날, 소원 비는 정월대보름 창포물에 머리 감는 날, 단오 송편도 빚고 술도 빚는 추석 나쁜 귀신 쫓는 날, 동지와 섣달그믐 -똑똑한 우리 명절 이야기 4장 살펴볼까? 신기한 생활 도구 사람처럼 숨쉬는 옹기 알아? 콩도 갈고, 쌀도 갈고! 맷돌 천 년도 버티는 끈질긴 우리 한지 힘차게 두드리는 빨랫방망이와 다듬잇방방이 무거운 짐도 척억 들게 하는 지게와 똬리 -똑똑한 생활 도구 이야기 5장 우리 것이 최고야! 빛나는 우리 문화재 고려청자를 사랑한 고려 사람들 해가 뜰 땐 해시계, 달이 뜰 땐 물시계 석굴암과 불국사, 과학이야? 예술이야? 팔만대장경판과 해인사 장경각은 찰떡궁합! 탈 쓰고 지화자 얼쑤 탈춤! -똑똑한 세계 문화유산 이야기 3권 첫 번째 마당│세상 구경을 위한 첫 번째 준비물, 지도 1장 알쏭달쏭 지도, 정체를 밝혀라! 동물들은 냄새로 길을 찾아요, 그럼 사람은? 가장 오래된 첫 번째 지도를 찾아라! 지도 속 넓어지는 세상 땅 길, 하늘길, 바닷길…무엇이 궁금해? -지도의 조건? 2장 재미있는 그림지도, 똑똑한 컴퓨터 지도 지도야? 그림이야? 나도 한 번 그려볼까, 그림지도 더 큰 세상을 좀 더 자세히 담기 위해 지도와 컴퓨터가 만나면 -'지구 위치 측정 시스템(GPS)'을 아시나요? 3장 지도를 지도답게! 지도 도우미 출동 '이쪽으로 와' 손짓하는 방위 세상을 줄이는 요술 지팡이, 축척 얍! 간단하게 변해라~ 지도 마법사, 기호 꾹꾹 눌러라! 힘 센 장사, 등고선 알면 알수록 신기한 비밀 대장, 색깔 -다른 나라도 지도 기호를 사용할까? 4장 둥근 지구, 종이에 담기다 동글동글 지구, 세상을 그려라! 지구는 바둑판무늬를 갖고 있다? 한입에 꿀꺽! 경도, 시간을 잡아먹다 팔짝 건너뛰면 하루가 쑤욱? -세상의 중심은 어디일까? 두 번째 마당│지도야! 우리 나라를 보여 줘 1장 구석주석 아름다운 우리 땅, 우리 바다 세계 지도에서 우리 땅을 찾는 두 가지 방법 -백두대간과 산맥은 다른 거야? '호랑이를 닮았네' 우리 땅 한반도 자르고! 나누고! '행정 구역' 바다를 만나 얻은 특별한 선물 화산 폭발, 흔적을 찾아라 -통일 수도는 어디가 좋을까? 2장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우리 기후 우리 여름은 왜 다른 나라 여름과 다를까? -무시무시한 태풍의 정체 우리 땅 안 다른 기후들 우리 땅 기후 베스트 옛날에는 어떻게 날씨를 알았을까? 3장 지도가 바뀌고 있다! 복작복작한 도시, 빈 집이 느는 시골 -시골과 도시, 어디가 더 더울까? 공룡처럼 몸집을 불리는 서울 바다를 잡아먹는 땅 아름다운 이름, 독도와 동해를 지켜라! -빼았긴 우리 땅 간도를 되찾자! -우리 땅 최고를 찾아서 -우리 동네 으뜸 상품 '특산품' 4권 1장.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모두 함께 일하고, 다같이 나누어 먹었대! 세월에 따라 가족의 모습도 다 달랐대! 함께 어울리면서 살아가는 공동체 - 옛날에도 지방자치 제도가 있었다고? 2장. 개성 만점! 우리 옷, 음식, 집 이야기 조상의 숨결이 느껴지는 옷, 한복 바람은 통하고 온기는 품어 주는 계절 옷감 알쏭달쏭! 김치 속의 숨은 비밀은? 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신비한 마법, 장과 젓갈 최고로 손꼽는 우리 고장 음식은? 자연을 닮은 전통 집, 한옥 산 속과 섬에 지은 독특한 집은? - 지역에 따라 집 모양이 다르다! 3장. 우리 마을은 박물관 나라마다 어떤 곳이 도읍지였을까? 우리 고장의 자랑거리는? - 살아 있는 민속 마을, 낙안읍성 4장. 세상은 어떻게 좁아졌을까? 옛날의 소식통은? 방 안에 앉아서 세상을 보다! 영화 속 세상이 현실로 다가온다고? - 또 하나의 작은 세상, 인터넷 5권 첫 번째 마당. 쑥쑥 키우자! 지리 지식 1. 지리가 지루해? 2. 땅이 움직인다! 3. 짜잔! 일곱 개의 대륙을 소개합니다. 4. 땅 구경을 떠나 볼까? 5. 지구의 신비, 바다로 떠나 보자 두 번째 마당. 알쏭달쏭 기후 속 비밀 1. 날씨 모여 ‘기후’ 되었네 2. 일 년 낸내 더운 ‘열대 기후’의 두 얼굴 3. 땅을 바싹 말리는 ‘건조 기후’ 4. 문명이 발달한 ‘온대 기후’ 5. 꽁꽁 땅을 얼리는 ‘냉대 기후’&‘한대 기후’ 세 번째 마당. 바다 건너 먼 나라, 친한 이웃 나라 1. 우리와 관계 깊은 나라 빠르게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는 중국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세계 제일의 땅 부자, 러시아 세계 제일의 강대국, 미국 2. 주요 자원을 수입해 오는 나라 이슬람의 고향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에 세워진 관광천국 ‘아랍 에미리트’ 주머니를 갖고 있는 동물들의 천국, 오스트레일리아 3. 경제 협력을 맺고 있는 나라 ‘이제는 내가 주인’ 필리핀 고무와 주석의 나라 ‘말레이시아’ 1만 7천 개의 섬나라 ‘인도네시아’ 아마존 밀림의 브라질 목축의 나라, 아르헨티나 4. 학문, 문화 교류가 많은 나라 해가지지 않았던 옛날이여! 영국 예술의 나라, 프랑스 라인 강의 기적! ‘독일’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 네 번째 마당. 함께 풀어야 할 지구 숙제들 1. 전쟁 그리고 아픔 2. 가난한 나라, 일하는 아이들 3. 우습게 보지 마! 사람을 죽이는 안개 4. 땅을 잡아먹는 사막 5. 지구가 더워진다? 6. ‘삐뽀!삐뽀!’ 환경 경보장치가 울리고 있어7. 7. 끙끙! 지구촌 문제를 풀기 위해…… 세계 최고를 찾아서 신나는 지구촌 축제 6권 1장. 우리 생활 속 민주 정치 정치는 우리 생활의 일부! 국가의 주인은 국민! 선거, 작은 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민주주의 시민의 정치를 여는 시민 단체 -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 2장. 나라 살림을 맡아 하는 대통령과 정부 정부는 왜 필요할까?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 정부에는 어떤 부처가 있을까? 우리 지역일은 우리 지역 사람들이, 지방 자치 - 우리 나라 역대 대통령은? 3장. 국민의 대표들이 모인 국회 국회는 무슨 일을 할까? 국회의원에 대해 궁금한 것들 싸우기만 하는 정당? 꼭 필요한 정당! - 우리 정치를 병들게 하는 지역감정 4장.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과 법원 법은 최소한의 도덕! 누려야 할 권리, 지켜야 할 의무 사건을 해결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법원 민사 재판? 형사 재판? 공정한 재판을 위해 필요한 것들 - 살색이 연주황색으로 바뀐 이유? 5장. 외교와 국제 관계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국가 우리와 관계 깊은 나라들 국제 문제와 국제 기구들 - 세계에서 대한민국은 어떤 위치일까?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속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시리즈. 교과서 속 그저 외우는 딱딱하고 지루한 사회에서 벗어나 이야기가 있고 풍부한 사진자료를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1권에서는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경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한 경제 원칙들을 원리에 입각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돈의 기원, 환율이 생긴 이유, 기회비용의 뜻, 경제(economy)라는 말의 유래,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매몰비용 등 어려운 경제용어와 개념을 예시와 함께 삽화와 만화로 재미있게 꾸몄다. 2권에서는 우리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하여 신화와 종교, 전통 예절, 설날과 추석 같은 고유의 명절, 옹기, 한지, 지게 같은 전통 생활 도구, 측우기, 팔만대장경, 봉산 탈춤, 종묘 제례 같은 우리 문화재를 소개하고 있다. 3권에서는 지도, 축적, 계절, 기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지리 이야기 중에서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지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우리 나라에는 왜 사계절이 있는지, 북쪽 지역과 남쪽 지역의 기후는 왜 다른지, 기후와 음식 문화, 옷 문화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알 수 있다. 4권에서는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옛날의 도읍지는 어땠는지, 현재 우리 고장의 모습은 어떠한지, 자랑거리는 무엇인지, 우리 고장의 미래 모습은 어떠할지를 통해 우리 고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구석구석 보여 준다. 5권에서는 지구의 땅 모양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기후가 있는지, 우리 나라와 관계 깊은 나라들은 어디인지 그리고 그 나라들의 문화와 역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지구 숙제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세계 각국에 분포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록과 축제를 알려 주는 코너를 실었다. 마지막 6권에서는 정치가 무엇이고, 정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지를 재미있고 쉽게 다룬다. 따라서 정치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처럼 특정한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줄 것이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예담 / 박민규 지음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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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박민규 지음
의 작가 박민규의 장편소설. 못생긴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20대 성장소설의 형식으로 그려냈다. 작가 스스로 '80년대 빈티지 신파'라 일컬을 만큼 내용이나 스타일에 있어서 큰 변화를 보이는 소설이다. 배경은 80년대 중반의 서울.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거부받을 정도로 못생긴 아가씨와 잘생기고 번듯하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공유하고 있는 두 명의 청년이 등장한다. 소설은 백화점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만난 이들 세 명의 청춘들이 만들어가는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 남자들을 위한 소설이었다면, 이번 소설은 여자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에서 작가는 외모 이데올로기에 희생당하고 있는 여성의 입장을 부각시킨다. 시시한 삶을 아름답게 밝혀줄 사랑의 방식에 관한 박민규식 고찰이 담겨 있는 소설. 이번 소설에서 특기할 점은 책의 말미에 라이터스 컷(Writer's cut)을 도입한 것이다. 영화로 치자면 일종의 디렉터스 컷과 같은 장치로 독자들이 본 내용의 결말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려는 작가의 특별한 기획이다. 또한 이 소설만을 위한 BGM 음반도 제작되었다.1. 라스 메니나스(Las Meninas) ............000 2. 무비 스타 3. 내가 처음 당신의 얼굴을 보았을 때 4. 켄터키 치킨 5. 루씨, 인 더 스카이 위드 다이아몬드 6. 겨울, 나무에 걸린 오렌지 해 7. 딸기밭이여, 영원하리 8. 달의 편지 9. 바람만이 아는 대답 10. 어떤 해후(邂逅) 11. 해피엔딩 * Writer's cut * 작가의 말대한민국 마이너리티들의 영원한 히어로 박민규가 돌아왔다. 더욱 섬세하고 예리해진 무규칙이종소설가의 리얼 로맨틱 귀환! 2003년 한국 문단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며 등단한 이후, 늘 새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으로 주목받아온 소설가 박민규의 신작 장편소설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2008년 12월부터 2009년 5월까지 6개월 동안 온라인서점 예스24 블로그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연재 초기부터 ‘박민규의 색다른 연애소설’로 회자되며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나 최근 몇 년간 실험적이고 장르적인 소재에 천착해 온 작가에게 내심 현실의 중력에 발을 디딘 박민규식 서사를 기대하고 있던 독자들이라면 더욱 반가운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소설은 박민규 비블리오그래피 중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의 계보를 잇는다는 관점에서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못생긴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20대 성장소설의 형식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작가 스스로 ‘80년대 빈티지 신파’라 일컬을 만큼 내용이나 스타일에 있어서 큰 변화를 보인다. 낯설고 기이했던 우주적 게임계는 본격 자본주의 시스템이 가동되기 시작한 80년대 중반의 서울로 무대를 옮겼고, 백수, 왕따, 꼴찌 같은 한국산 남성 루저들의 자리엔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거부받을 정도로 못생긴 아가씨와 잘생기고 번듯하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공유하고 있는 두 명의 청년이 등장한다. 백화점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만난 이들 세 명의 청춘들이 만들어가는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에는 기존의 전복적 세계관이나 키치적 유머 대신에 상처받은 인간의 내면 깊은 곳까지 함께 침잠해 들어가는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녹아 있다. 부조리와 편견 가득한 사회의 장벽 앞에서 절망할 수밖에 없었던, 그래서 무참히 사회의 바깥으로 추방당한 첫사랑의 기억을 찾아서 박민규는 80년대의 변두리 골목으로 나섰다. 가혹한 세상 옆에 들러리 서 있던 우리의 자화상! 그래도 끝내 사랑의 주인공으로 아로새겨진 청춘의 환(幻)을 찾아서... 온 세상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데뷔곡 'Baby One More Time'으로 가득하던 1999년의 겨울, 34세의 성공한 작가인 나는 언제나처럼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듣고 있다. 그리고 잊지 못할 단 한 명의 여인을 추억한다. 오래전, 우리는 눈 오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고, 그녀는 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선물했다. 우연찮게도 우리가 그날 함께했던 카페엔 벨라스케스의 그림 '라스메니나스'가 걸려 있었는데, 모리스 라벨은 그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 그림 속의 아주 못생긴 여인, 하지만 자꾸 나의 시선을 잡아끄는 여인은 그녀와 동일시되어, 늘 나의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 나의 아버지는 뒤늦게 인기배우가 된 잘생긴 남자였고, 어머니는 그런 남자를 위해 헌신하는 못생긴 여자였다. 성공을 거머쥐자, 아버진 결국 우리 가족을 떠났고, 어머니는 슬픔과 절망 속에 삶을 이어갔다. 그때 1986년 내 나이 스무 살. 온 나라가 경제성장의 가속도를 타고 부를 향해 미친 듯이 노력하던 그 시절, 나는 자본주의의 최전선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내 인생의 중요한 두 사람을 만나게 된다. 민감했던 나의 청춘에 정신적 스승이 돼주던 요한이라는 인물과 그 누구도 쳐다보기 싫어하던 못생긴 그녀. 우리는 서로 사랑했고, 즐거웠으며 늘 함께이고 싶었지만, 결국 그녀는 외모로 인한 사회적 소수자의 상처를 입고 내 곁을 떠났다. 그리고 요한도 가족에 대한 심리적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채, 머나 먼 요양소로 떠나버렸다. 세월이 흐르고 소설가로 성공한 나는 수소문 끝에 그녀가 독일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데... 외모 이데올로기에 대한 야심찬 반격! 우리는 모두 죽은 ‘왕녀’ 곁에 들러리 선 시녀와 마찬가지였다. 표제이기도 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에서 죽은 ‘왕녀’ 곁에 선 ‘시녀’가 상징하는 것은 비단 주인공의 못생긴 연인만이 아니다. 그것은 80년대에 대한 추억 그 자체다. 그것은 록음악이기도 했고, 소설이기도 했으며, 늘 성공을 꿈꾸던 우리네 서민들의 삶 자체이기도 하다. 마돈나, 마이클 잭슨, 할리우드의 온갖 삼류영화들 틈바구니에서 문득 자신들의 비루한 삶에 눈물을 삼키곤 했던, 그래서 예뻐지고 싶고, 부유해지고 싶고, 세련되고 싶었던 지나간 우리의 모습들이다. KFC가 등장하기도 전에 시장골목 어귀마다 서 있던 켄터키 치킨집과 'Hope'라 씌어 있었으므로 희망을 안주 삼던 변두리 호프집에서 백화점의 죠다쉬와 나이키와 자가용을 욕망하던 촌스럽고 시시했던 시절들 모두가 죽은 ‘왕녀’ 곁에 선 ‘시녀’를 떠올리게 한다. 마치 모리스 라벨이 벨라스케스의 그림에서 모티브를 얻어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작곡했듯, 박민규는 죽은 왕녀 곁에 들러리 선 시녀의 모습에서 부와 권력의 시스템 안에 농락당한 애처로운 절대다수의 그림자를 발견해 낸 셈이다. 따라서 죽은 ‘왕녀’는 절대다수가 신봉해 온 자본주의의 꽃인 부와 아름다움이 된다. 사실 그 꽃은 소수의 권력자가 자신들의 지위와 부를 유지하기 위해 설정해 놓은 허울 좋은 이데올로기임에도 불구하고 절대다수인 우리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 꽃을 찬탄하며 부러워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래서 주인공인 ‘나’는 이미 달콤한 성공의 꽃을 찾아 가족의 삶을 유기해 버린 아버지에게서 상처를 받은 바, 실체를 알 수 없는 꽃들의 향기에 염증을 느끼고 오히려 못생긴 ‘그녀’에게서 진정한 사랑의 토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언제나 그의 소설에서 발견되는 자본주의 시스템과 주류ㆍ비주류의 역학관계에 대한 비판의식이 이번에는 ‘외모 이데올로기’에 희생당하고 있는 여성의 입장을 새롭게 부각시키고 있다. 부끄러워하고 부러워하는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연서 소설읽기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BGM 음반과 라이터스 컷 도입 “저는 늘 스펙만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경쟁력 없이 살 수밖에 없는 대다수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삼미 슈퍼스타즈가 남자들을 위한 소설이었다면, 이번 소설은 여자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석에서 듣게 된 작가의 말처럼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외모 경쟁에서 뒤떨어진 여성들, 나아가 늘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는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일종의 연서이다. 또한 이 소설은 인간을 이끌고 구속하는 그 ‘힘’에 대한 문제제기다. 부를 거머쥔 극소수의 인간이 그렇지 못한 절대다수에 군림해 왔듯이, 미모를 지닌 극소수의 인간들이 그렇지 못한 절대다수를 사로잡아온 역사, 결국 극소수가 절대다수를 지배하는 시스템 오류에 대한 지적이다. 하지만, 역시나 이 모든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사랑의 힘’이다. 아름다운 어느 한 사람의 화려한 빛이 아니라, 불완전한 우리 각자의 인생들이 자신감 있게 전원 스위치를 켜고 내면의 빛을 밝혀야 사랑도 세상도 완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이번 소설에서 특기할 점은 책의 말미에 라이터스 컷(Writer's cut)을 도입한 것이다. 영화로 치자면 일종의 디렉터스 컷과 같은 장치로 독자들이 본 내용의 결말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려는 작가의 특별한 기획이다. 또한 이 소설만을 위한 BMG 음반이 제작되었다. 아련한 추억을 환기시키는 머쉬룸 밴드의 음악이 소설읽기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여자는 누구나 자신의 내부에 그런 방을 가지고 있어요. 아름답고, 아름다울 수 있고... 해서 진심으로 사랑 받고... 설사 어떤 비극이 닥친다 해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 라고 중얼거릴 수 있는... 그런 방, 말이에요. 아무리 들어갈 수 없는 방이라 해도 결국엔 문득 그 방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거예요. 전 그게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도 찾아올 리 없지만, 그래도 그 방문에 몸을 기대면... 기대어 울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죠. 방문을 활짝 연 채 세상을 살아가는 여자도 있을 거예요. 언제든 손이 닿는 곳에, 혹은 현관과 마루 정도를 지나면 곧 방문을 열 수 있는 여자도 있을 테고... 하지만 길고 깜깜한 동굴을 지나, 끝없이 이어진 계단을 내려가야 겨우 자신의 방 앞에 다다를 수 있는 여자도 있는 거예요. 설사 열리지 않는 문이라 해도, 또 누구에게 그곳에 와주세요, 같이 가지 않을래요 라고 차마 말할 수 없는 방이라 해도 말이죠. 손에 든 촛불이 꺼져간다 해도, 결국 꺼지기 전에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하더라도 말이죠. 그 길이 너무 멀어... 그리고 점점 발걸음이 뜸해지는 여자도 있는 거예요. 그리고 결국 자신에게 그런 방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까마득히 잊어버리는 여자가 있는 거예요. 줄곧 나 자신이 그런 여자라고 생각해 왔어요. - 208쪽 중에서 사랑은 상상력이야. 사랑이 당대의 현실이라고 생각해? 천만의 말씀이지. 누군가를 위하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그게 현실이라면 이곳은 천국이야. 개나 소나 수첩에 적어다니는 고린도 전서를 봐. 오래 참고 온유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그 짧은 문장에는 인간이 감내해야 할 모든 가 들어 있어. 애당초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야.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그래서 실은, 누군가를 상상하는 일이야. 시시한 그 인간을, 곧 시시해질 한 인간을... 시간이 지나도 시시해지지 않게 미리, 상상해 주는 거야. 그리고 서로의 상상이 새로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희생해 가는 거야. 사랑받지 못하는 인간은 그래서 스스로를 견디지 못해. 시시해질 자신의 삶을 버틸 수 없기 때문이지. 신은 완전한 인간을 창조하지 않았어, 대신 완전해질 수 있는 상상력을 인간에게 주었지. - 228쪽 중에서 11월이었다. 그리고 나는 스무 살이었다.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걸 사랑할 수 있는 나이였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그 무렵 내가 포기했던 많은 것들, 그리고 끝끝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단 하나의 사랑에 관한 것이다. 길고 긴 인생의 터널을 생각하면 더없이 짧은 시기였지만 그 순간의 빛을 기억하면서, 나는 기나 긴 터널의 어둠을 지나왔다는 생각이다. 나는 그 무엇도 이해할 수 없었고, 그 무엇도 믿지 않았다. 따라 뛰는 사람들, 피리소리를 따라 어디론가 달려가던 사람들과...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세상의 풍경들을 그저 우두커니 바라볼 뿐이었다. 아름다워지는 여자들... 아름다워 하는 여자들과... 학력을, 차를, 또 집을... 말하자면 힘을 하는 남자들... 서로에 의해, 서로에 비해, 올라선 서로를 위해 구축하던 프리미엄과... 올라서지 못한 서로에게 요구되던 또 그만큼의 스펙에 대해... 그러나 전혀 달라지지 않는 삶의 성질에 대해... 오로지 스펙과... 프리미엄만 늘어날 뿐인 이 삶에 대해... 하여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알 수 없었다. 30년만 지나면 허물어야 할 한 채의 집을 위해, 실은 조건과 조건... 이윤과 프리미엄에 의해 만난 서로에 의해... 하여, 실은 있지도 않았던 사랑에 내내 절망할 이 삶에 대해... 그 에 대해... 하여 자신의 자녀밖에는 사랑할 수 없는 이 삶에 대해... 다시 사랑이란 명목으로 가두고 사육하는 이 삶에 대해... 갖추고 올라섰다 한들, 이를테면 일병 7호봉 정도나 될 그 대단한 프리미엄에 대해... 실은 허망한, 하여 과시밖에는 할 게 없는 이 삶에 대해... 그러나 결국 죽음을 맞이할 이 삶에 대해... 고생하셨어요, 말은 하지만 실은 유산을 셈하고 있을 자녀들에 대해... 그래서 실은 그 무엇도 남지 않을 이 삶에 대해 나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기분이었다. - 328쪽 중에서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C-6 (3~4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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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학습참고서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C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의 이미지를 써서 구체적인 수 조작을 통해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를 배웁니다. * 곱셈의 자릿수 변화와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를 구하는 암산능력을 키웁니다. C-6권 계란판과 동전 이미지로 두 자리 수 곱하기 두 자리 수 곱셈을 배웁니다. 여러 자리 수끼리의 곱셈 풀이방법을 배웁니다.
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 4 (본권 + 워크북 +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 + MP3파일 + 영어카드)
아울북 / 아이작 더스트 옮김 및 감수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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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외국어,한자아이작 더스트 옮김 및 감수
특유의 입담과 익살로 영어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아이작이 번역을 맡은 <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 아이작은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통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 필수단어와 필수회화를 이용해 쉽고 편안하게, 또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려 번역했다. 책과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반복해서 보다 보면 저절로 영어의 입과 귀가 트이게 될 것이다. 본책 외에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 워크북, MP3파일, 영어카드를 추가로 구성했다. 그 중 100분량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는 본책을 그대로 만든 것인데,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어의 발음과 뉘앙스, 리듬감과 액센트를 온몸으로 익힐 수 있게 했다.1권 Prologue 1. My Name is Son Ogong 2. The Master of Character Magic, Master Barley 3. The Magic Girl, Samjang 4. Master Barley & Master Rice 5. The Champion 6. Fly, Super Cloud 7. The Secret of the Magic Character stone 8. The Giant Twin Brothers 9. Trouble at Mount Hwagwa Index 2권 1. Mount Hwagwa under Attack 2. Honseh Demon King is too powerful 3. Samjang to the Rescue 4. Got to Save the Vice Captain 5. Son Ogong Goes to Hell 6. Meeting the Underworld King 7. To the Sea Palace 8. Tricked by the Sea Emperor 9. Sea Emperor, Give me the Magic Brush 10. It's too late Index 3권 1. Son Ogong vs. the Underworld King 2. Son Ogong Fights Back! 3. Son Ogong's Victory? 4. We will always Remember You, Vice Captain 5. Stronger and Stronger! 6. Too much Eating is Bad for You! 7. The Magic Character stone is not Yours! 8. Captain Irang is after Son Ogong 9. Hello, Heavenly King 10. The Power of the Magic Brush Index 4권 1. The Magic Brush is Naughty! 2. The Magic Character Base Stone is Found! 3. Hands off, Demon King Honseh! 4. The Dark Maze is Scary! 5. The Little Master is so Kind! 6. Tricked by Demon King Honseh! 7. Danger on Both Sides! 8. Where is the Base Stone? 9. Go, Little Master! Go! 10. It's the Mighty Monster! Index 5권 1. Son Ogong vs. The Mighty Monster 2. You are not Alone 3. The Mighty Monster? 4. Rice Temple in Danger! 5. Don't Take the Magic Character stones! 6. I'm Shao, the Heavenly Princess 7. We Found the Base Stone! 8. Demon King Hons도‘s Evil Plan 9. The Great Demon King Hons도‘s Comeback! 10. Samjang, are You Okay?지루한 영어공부는 가라! 마법천자문 속 신나는 모험을 영어로 읽자! 이제 초등 영어공부도 마법천자문으로 끝! 대한민국의 초등 한자 교육 열풍을 이끌며 부모와 아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마법천자문이 영어로 재탄생했다. 특유의 입담과 익살로 영어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아이작이 번역을 맡았다. 아이작은 영어를 오랫동안 가르쳐온 입장에서 마법천자문에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 많다고 보았다. 아이작은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통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 필수단어와 필수회화를 이용해 쉽고 편안하게, 또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려 번역했다. 우리 아이들이 마법천자문 원작의 이야기와 한자 공부의 매력에 푹 빠졌다면, 이번에는 영어 이야기와 영어 공부의 매력에 푹 빠질 차례이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를 보며 온몸으로 영어를 익힌다! 『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에는 본책 외에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 워크북, MP3파일, 영어카드를 추가로 구성했다. 그 중 100분량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는 본책을 그대로 만든 것인데,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어의 발음과 뉘앙스, 리듬감과 액센트를 온몸으로 익힐 수 있게 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각 장별로 중요 회화를 따라 읽고 리듬에 맞춰 연습할 수 있는 별도의 회화학습 코너를 마련했다. 책과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반복해서 보다 보면 저절로 영어의 입과 귀가 트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1) 본권 EBS 영어 명강사 아이작 선생님이『마법천자문』을 초등 필수 1000 단어와 400 회화를 이용해서 번역했습니다. (2)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 (100분 분량) 본권의 영어 이야기 전체에 각 장별로 회화 연습 코너를 추가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20개의 회화를 주인공 캐릭터와 함께 연습할 수 있습니다. (3) 워크북 본권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해지고 익힌 영어를 직접 쓰고 읽고 게임을 하며 내 것으로 소화합니다. 주요 단어와 관련된 회화, 문법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4) 학습용 MP3 파일(마법천자문 홈페이지 www.magichanja.com에서 다운로드)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대사 전체에 회화와 단어 학습 부분을 강화해서 만들었습니다. (5) 영어 카드(20장) 각 권의 마법영단어 20개를 마법한자와 연결해서 구성했습니다. 단어를 영어와 한자로 동시에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 뒷면에 해당 단어를 활용한 영어문장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1단계: 책과 애이메이션 반복해서 보기 책과 애니메이션은 내용이 똑같습니다. 둘 중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싶으면 하루에 한 챕터 정도 일정하게 분량을 나눠서 책과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봐도 좋습니다. *2단계: 워크북 풀기 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영어의 눈과 입을 트게 한 다음, 주요 단어와 회화를 직접 쓰고 읽고 게임을 하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단계: 수시로 MP3 듣고 영어카드로 놀기 수시로 MP3를 듣고 영어카드 게임을 하며 영어와 친해지고 공부를 합니다.
내가 사는 곳은 바로 여기!
웅진주니어 / 조지욱 지음, 우주로 그림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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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조지욱 지음, 우주로 그림
지리의 기본 개념 ‘위치’에 대해 배우는 그림책. 위치 개념을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알려 주며, 그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짐을 이해하게 해 주는 책이다. 주인공인 나는 기와지붕과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있고, 내가 사는 집은 한옥마을에 있다. 또 한옥마을은 종로구에 있고, 종로구는 서울시, 서울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아시아, 아시아는 지구, 지구는 넓고 넓은 우주에 있다. 이처럼 주인공 아이가 지금 있는 위치를 집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공간을 넓혀 가며 알려 준다. 아이들이 그동안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단순히 ‘우리 집’이라는 좁은 공간으로만 생각했다면, 이 책은 더 넓은 세상에 대한 공간 의식을 길러줄 뿐 아니라 공간과 공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의 우주 주소를 적어보면서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의 위치를 확인해 보면, 더욱 흥미롭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위치 개념을 알려 주는 지리 그림책 위치는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를 가리키는 것이다. 즉 사람이나 물건이 있는 곳을 말한다. 내가 지금 있는 곳, 우리 집이 있는 곳, 유치원이 있는 곳, 놀이터가 있는 곳, 더 넓게는 우리 마을이 있는 곳, 우리나라가 있는 곳이 바로 위치다. <내가 사는 곳은 바로 여기!>는 위치 개념을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알려 주며, 그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짐을 이해하게 해 주는 책이다. 주인공인 나는 기와지붕과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있고, 내가 사는 집은 한옥마을에 있다. 또 한옥마을은 종로구에 있고, 종로구는 서울시, 서울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아시아, 아시아는 지구, 지구는 넓고 넓은 우주에 있다. 이처럼 주인공 아이가 지금 있는 위치를 집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공간을 넓혀 가며 알려 준다. 아이들이 그동안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단순히 ‘우리 집’이라는 좁은 공간으로만 생각했다면, 이 책은 더 넓은 세상에 대한 공간 의식을 길러줄 뿐 아니라 공간과 공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위치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져요 나는 지금 한옥마을에 살고 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꼬불꼬불한 골목에서 숨바꼭질을 하며 논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아파트 마을에 살고 있다면 쭉쭉 뻗은 길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놀이터에서 공을 뻥뻥 차고 있을 것이다. 또 나는 지구의 북반구인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그래서 12월이면 꽁꽁 언 얼음 위에서 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고 논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지구의 남반구인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있다면 그곳은 계절이 반대니까 12월이라도 수영이나 파도타기를 하고 놀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지금 살고 있는 곳과 전혀 다른 곳을 하나하나 비교해 보면서 ‘위치’에 따라 사람들의 하는 일, 먹는 것, 놀이, 말과 글 등 생활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위치라는 게 단순히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사람의 삶에 영향을 준다는 지리적 관점에서 쉽고 명확하게 알려 준다. 자신의 우주 주소를 적어보면서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의 위치를 확인해 보면, 더욱 흥미롭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지금 여기가 아니라면, 어떨지도 상상해 볼 수 있다.
책 읽는 뇌
살림 / 매리언 울프 (지은이), 이희수 (옮긴이) / 2009.06.26
14,000원 ⟶ 12,600원(10% off)

살림소설,일반매리언 울프 (지은이), 이희수 (옮긴이)
터프츠 대학에서 인지신경과학과 아동발달을 연구하는 매리언 울프는 말한다. “인류는 책을 읽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독서는 뇌가 새로운 것을 배워 스스로를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인류의 기적적인 발명이다.” 울프는 또한 이 책에서 독서하는 아이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의 규명을 통해 아이의 독서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왜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글을 늦게 읽는지, 왜 다섯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는 일곱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보다 성취도가 낮은지, 왜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지, 왜 아이의 사소한 귀 질환도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지를 뇌 과학의 근거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녀의 마지막 호기심은 ‘난독증과 창조성의 관계’로 이어진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피카소, 아인슈타인 등 천재적인 창조가들이 난독증으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난독증 뇌의 독특한 발달과 창조성의 은밀한 관계를 조심스럽게 점쳐 본다. 어쩌면 난독증 뇌는 신이 인류에게 선사한 최고의 선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이 책의 원제는 ‘Proust and the Squid(프루스트와 오징어)’이다. 이는 프루스트가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는 점과, 1950년대 과학자들이 행한 오징어 중앙 축색돌기 실험과 난독증 뇌 연구의 유사성 때문이다. 프루스트는 독서의 핵심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사색하는 시간에 있다고 보았고, 빠르게 헤엄치지 못하는 오징어가 행복하게 살아남는 사실과 난독증 뇌의 탄생은 다양한 진화의 한 측면으로 볼 수 있다.들어가는 말 PART 1 뇌가 글을 읽게 된 역사 1장 프루스트와 오징어의 독서 강의 2장 뇌가 독서에 적응한 방법. 최초의 문자 체계 3장 알파벳의 탄생과 소크라테스의 항변 PART 2 뇌가 독서를 배우는 방법 4장 독서 발달, 시작되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5장 아이의 독서하는 뇌 부품 연결하기 6장 독서 발달, 그 끝없는 이야기 PART 3 뇌가 독서를 배우지 못하는 경우 7장 난독증이라는 수수께끼와 뇌의 구조 8장 유전자, 재능 그리고 난독증 9장 독서하는 뇌에서 ‘다음에 올 것’으로남자 아이는 왜 여자 아이보다 더 늦게 글을 읽는가? 왜 책을 ‘더 일찍’ 읽기 시작한 아이가 성취도가 더 낮을까? 난독증은 피카소와 아인슈타인의 창조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터프츠 대학에서 인지신경과학과 아동발달을 연구하는 매리언 울프는 말한다. “인류는 책을 읽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독서는 뇌가 새로운 것을 배워 스스로를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인류의 기적적인 발명이다.” 5천년 동안의 독서의 역사와 최신 뇌 과학의 성과를 종합하여 그녀가 내린 독서의 정의는 “작가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지혜가 시작”되는 행위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우리 시대의 독서는 단편적인 정보의 습득 수준에서 멈추며, 독서의 핵심인 ‘사색하는 과정’을 통한 뇌의 재편성을 경시하고 있다. 울프는 웹에서 꿈틀대는 새로운 가능성들에 희망을 걸면서도, 우리 시대 독서가 낳을 미래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울프는 또한 이 책에서 독서하는 아이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의 규명을 통해 아이의 독서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왜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글을 늦게 읽는지, 왜 다섯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는 일곱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보다 성취도가 낮은지, 왜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지, 왜 아이의 사소한 귀 질환도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지를 뇌 과학의 근거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녀의 마지막 호기심은 ‘난독증과 창조성의 관계’로 이어진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피카소, 아인슈타인 등 천재적인 창조가들이 난독증으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난독증 뇌의 독특한 발달과 창조성의 은밀한 관계를 조심스럽게 점쳐 본다. 어쩌면 난독증 뇌는 신이 인류에게 선사한 최고의 선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심리학으로 바라본 독서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아이에게 독서를 가르치는 부모, 학생들의 독서를 지도하는 교사와 효과적인 독서법을 연구하는 독서지도사, 효율적인 독서를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독서와 관련한 번뜩이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또 난독증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도 작은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왜 소크라테스는 독서를 반대했는가 독서의 역사에서 우리는 독서를 반대하는 소크라테스를 만난다. 왜 소크라테스는 독서를 반대했을까? 이유는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살아 있는 말과 달리 글은 ‘죽은 담론’이다. 대화는 열려 있기 때문에 스승이 잘만 유도하면 진리에 이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글은 우리에게 지혜를 줄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질문을 던져도 “당당하게 침묵만 지키고” 있으며 “똑같은 이야기만 끝없이 반복할 뿐”이다. 둘째, 기록은 기억을 파괴한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지혜를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생각의 단초들을 끝없이 떠올려야 하는데, 그것은 기억의 주된 기능이다. 그런데 문자로 기록하는 순간 우리는 기억할 필요를 덜 느끼게 된다. 우리의 삶에서 기억하는 힘의 중요성이 낮아져 세대가 거듭되어 그 능력이 감퇴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책을 찾을 수 없다면, 혹은 전기가 나간다면? 셋째, 문자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다. 소크라테스가 보기에 대화는 양방향적이지만 문자는 일방적이다. 선악을 판단할 지혜를 갖추지 못했다면 문자가 주는 것을 그대로 받아먹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스승 없이 지혜를 얻기는 힘들며, 독서는 개인의 폐쇄된 행위에 가깝다. 이 모두를 종합하면 소크라테스가 독서 자체에 반대한 것은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그는 가능한 지적 능력을 총동원하여 문자를 사용하지 않을 때 우리가 맞을 수 있는 파국을 염려한 것이다. 다행히 독서의 역사는 그의 걱정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기능적 독서가 강요되는 오늘의 상황은 소크라테스의 걱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밥상머리 대화가 행복하게 책을 읽는 아이로 자라게 한다 캘리포니아 지역의 다섯 살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휘 수준 차이를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언어적으로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빈곤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보다 3,200만 개의 어휘를 더 듣고 자랐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앤드류 바이밀러는 어휘력 면에서 하위 25%에 속한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 또래보다 독해 능력 면에서 3년이나 뒤처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어릴 적의 언어 환경이 독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 주는 대목이다. 어휘력만큼 중요한 것은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다. 어릴 적 듣고 읽은 수많은 이야기는 그대로 아이의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 아이들은 그 이야기 속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상상하기 때문이다. 마가렛 브라운의 『잘자요, 달님』 이야기에 빠져 잠들 때마다 “잘자요, 달님” 하며 자는 아이와 그냥 잠드는 아이, 동화 속에서 친구를 기쁘게 하는 이야기를 마음속에 받아들인 아이와 그게 없는 아이를 상상해 보자.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심어 주는 일의 중요성이 새삼 다가올 것이다. 저자는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고,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줄 것을 권한다. 독서의 많은 부분이 어릴 적에 형성되기 때문이다. 더 많은 어휘를 접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내면화할수록 책을 잘 읽는 아이가 될 수 있고, 책을 잘 읽는 아이의 내면은 그만큼 더 풍성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반대도 성립한다. 부익부 빈익빈은 독서 세계에도 있다. 그렇다면 독서를 시작할 적당한 나이는 몇 살일까? 대체적으로 만으로 다섯 살이 되기 전에는 뉴런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독서 성취도를 조사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섯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들이 일곱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들보다 성취도가 더 낮은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최고 단계의 독서는 뇌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다 독서에는 여러 단계가 있으며 단계에 따라 뇌를 활용하는 정도가 다르다. 초보 단계에서는 뇌의 여러 부위 중 언어 이해에 필수적인 영역들(베르니케 영역과 브로카 영역 등)이 주로 활성화되지만, 숙련된 독서 단계에 이르면 이 영역들뿐 아니라 감정을 담당하는 영역, 기억을 담당하는 영역, 심지어는 운동을 담당하는 영역까지 연합해서 활성화된다. 이는 독서가 단순 정보 습득이 아니라 시각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이미 뇌에 저장하고 있던 정보들과 다채롭게 조합하고 비교하고 유추하고 추론하는 행위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프루스트가 자신의 독서 경험을 말하는 다음 인용문에는 독서의 이러한 특성이 잘 드러난다. [책을 읽는 도중] 흥미진진한 대목에서 친구가 찾아와 함께 하자고 조르던 놀이, 책장에서 눈을 떼거나 자세를 바꿀 수밖에 없도록 귀찮게 훼방을 놓던 꿀벌이나 햇살, 어쩔 수 없이 가져오기는 했지만 머리 위에 펼쳐진 푸른 하늘에서 해가 뉘엿뉘엿 빛을 잃어갈 때까지 손도 대지 않은 채 벤치 옆자리에 내버려 두었던 오후의 간식, [중략] 이 모든 것에 대해 독서로 인해 성가시다는 느낌 외에 다른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을 법한데, 오히려 반대로 그들에 대해 너무나도 달콤한(지금 생각해 보면 그토록 애착을 가지고 읽었던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기억이 우리 안에 아로새겨져 오늘날 예전에 읽었던 책을 들춰 보게 되는 건 그것들이 다름 아니라 사라져 버린 날에 대해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유일한 기록이기 때문이며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거처와 연못의 그림자가 그 책장 위에 비치는 것이 보고 싶기 때문이다. -19~20쪽 그러나 책을 못 읽도록 프로그래밍된 사람은 인류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다 에디슨,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안토니오 가우디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첫째는 이들이 인류사에서 그 누구에게도 견줄 수 없는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는 점이고, 둘째는 이들이 모두 난독증으로 고생했다는 사실이다. 행동신경과학자 노먼 게슈윈드는 이와 관련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난독증을 겪는 이들은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경우가 많다. 나는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다. 왼쪽 뇌에 생긴 몇 가지 변화 때문에 다른 부위, 특히 오른쪽 뇌가 우세해질 경우, 그런 변화를 겪은 사람이 문맹 사회에 살고 있었다면 불리할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의 재능으로 인해 사회 안에서 대단히 성공적인 시민이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일부 문식적 사회에 의해 난독증이라는 장애로 취급되는 좌뇌 기형이 오히려 그런 뇌의 우월성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역설적인 개념이 도출될 수 있다. -274쪽 난독증이 있는 아들과 남편을 둔 저자는, 게슈윈드의 이론을 지지하여 난독증이 다양한 진화의 한 형태라고 말한다. 현대 사회에서 난독증은 개선해야 할 증상이지만,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을지 모를 재능들은 어쩌면 인류가 받은 최고의 선물일지 모른다는 주장이다. 이미 사회는 다양한 재능들을 원하고 있으며,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비록 독서가 인류 문명에 기여한 바가 절대적일지라도, 하나의 기준 아래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어 비정상을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오히려 다양한 재능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스티븐 제이 굴드는 이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아인슈타인과 비슷한 재능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이 목화밭이나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착취를 일삼는 공장에서 살다가 죽어갔다는 거의 명백한 사실을 생각할 때, 그의 뇌의 무게나 뇌회(convolution)에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다. -283쪽 원제가 ‘프루스트와 오징어’인 이유 이 책의 원제는 ‘Proust and the Squid(프루스트와 오징어)’이다. 이는 프루스트가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는 점과, 1950년대 과학자들이 행한 오징어 중앙 축색돌기 실험과 난독증 뇌 연구의 유사성 때문이다. 프루스트는 독서의 핵심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사색하는 시간에 있다고 보았고, 빠르게 헤엄치지 못하는 오징어가 행복하게 살아남는 사실과 난독증 뇌의 탄생은 다양한 진화의 한 측면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저자는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때마다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문장들을 인용한다. 본문을 건너뛰면서 인용문만 읽어도 흐뭇한 독서가 될 것이다. 소크라테스 자신은 저서를 남기지 않았다. 플라톤의 『파이드로스』에 설명되어 있는 이유에 따르면, 책이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이해 과정을 단락(短絡)시켜 ‘지혜에 대한 거짓 자만심’을 가진 제자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103쪽 지금의 과테말라에서... 마야인들은 외부 세계 사람들이 사물을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억하지 않기 위해서 메모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110쪽 독서를 배우면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러면 다시는 그렇게 외롭지 않을 것이다. -156쪽 아이는 책 속에 산다. 하지만 그러려면 책이 아이 속에 살아 있어야 한다. - 189쪽 “너, 책 읽을 때 글자들이 책장에서 둥둥 떠다니지? 그건 네 마음이 고대 그리스와 회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야.” 퍼시와 함께 여름캠프에 온 회색 눈의 애너베스가 이렇게 설명한다. “그리고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때문이지. 너는 성격이 충동적이라서 교실에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잖아. 그게 다 전투사 본능 때문이야. 여기가 진짜 전쟁터라면 그것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을 거야. 주의력 문제는 말이지, 보이는 게 너무 많아서 그런 거야, 퍼시. 보지 않아서가 아니란 말이야. 너는 평범한 인간들보다 훨씬 훌륭한 감각을 가졌거든... 명심해. 넌 반쪽피(half-blood)야.” -269쪽이런 경험에는 생리학적인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이는 독서가 숙련단계에 도착했을 때 뉴런 수준에서 변화가 일어났음을 나타낸다. 인지신경과학자 마셀 저스트(Marcel Just)와 카네기 멜론 대학 연구팀은 숙련된 독서가가 독서 중에 추론을 하는 경우, 뇌에서 적어도 2단계의 프로세스가 일어난다는 가설을 주장한다. 하나는 추론이 생성되는 단계, 다른 하나는 텍스트에 관련된 독서가의 지식에 추론이 통합되는 단계다. ( - 6장 독서발달, 그 끝없는 이야기 중에서, 222~223쪽) 아이의 뇌가 독서를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발달하는 시기에 대해 게슈윈드가 내린 결론은 다양한 언어가 연구 결과에 의해 뒷받침 된다. 영국의 독서학자 우샤 고스와미(Usha Goswami)와 그녀의 연구팀이 실시한 놀라운 언어간 연구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서로 다른 3개 언어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섯 살부터 독서를 시킨 유럽 아이들이 일곱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들보다 성취도가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네 살이나 다섯 살이 되기 전 아이들에게 독서를 가르치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경솔한 일이며 많은 경우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다. (- 4장 독서발달, 시작되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중에서, 138쪽) 난독증의 진정한 비극은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해 공개적으로 수치를 당하고 수많은 세월을 보내는 아이들이 실제로는 놀라운 지적 능력을 가졌고 그들이 소유한 능력이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데 있다. 그 아이의 친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도 없다. 이 이야기는 모든 난독증 아이들이 학습을 할 때 부딪치게 되는 난관을 과소평가하고 축소하려는 관점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그 아이들에게 그들 모두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일반인과 다르게 조직된 뇌에게 독서를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려는 것이다. (- 9장 독서하는 뇌에서 '다음에 올 것'으로 중에서, 306쪽)
고대 이집트 이야기
승산 / 필립 아르다흐 지음, 콜린 킹 그림, 승영조 옮김 / 200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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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역사,지리필립 아르다흐 지음, 콜린 킹 그림, 승영조 옮김
공병호 박사의 열두 살에 처음 만난 경제사 교과서
주니어김영사 / 공병호 지음, 김재일 그림 / 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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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공병호 지음, 김재일 그림
전문가가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개론서 시리즈인 '세상과 통하는 지식학교'의 첫 번째 권이다. 자기 경영과 자기 계발의 이론을 심화해온 대표적인 경영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아이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원시 문명에서 자본주의의 미래까지'라는 부제를 단 책은 인류의 태초부터 현재까지 경제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경제의 역사를 정리하되 초등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다. 인류의 역사를 '생존과 번영을 위한 치열한 몸부림'으로 보고, 그 역사는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경제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 곧 미래를 위한 수업이자 교훈을 습득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역사의 추이를 따라 시간의 흐름 순으로 각 시대별 경제의 특징을 정리하고 있다. 수렵과 물물교환을 하던 원시 경제의 이야기에서부터 생산 활동의 대부분을 노예의 노동력에 의존했던 고대 경제, 대농장을 소유한 영주들이 절대적 권력을 행사했던 중세, 그리고 근대를 거쳐 오늘날의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성립되기까지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공산주의 체제는 기본적으로 원시 부족들이 함께 만들어 내고 함께 나누어 갖는 것을 본떴어. 기껏해야 20-30명이 전부였던 부족 안에서 이루어진 생산 방식을 몇백, 몇천, 몇억 명으로 이루어진 국가에 적용했지. 시장 가격을 통한 교환 말고는 수많은 사람들이 어떤 물건을, 얼마 만큼, 어떻게 생산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안타깝게도 이처럼 너무나 확실한 진리를 무시한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질병 그리고 고문으로 큰돈을 없앴어. 이처럼 인간은 현명한 것처럼 보이지만 가끔 정말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잘못된 결정을 내리곤 한단다. - 본문 166쪽 중에서 경제사, 왜 중요할까? 인간의 역사는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몸부림 생존과 번영을 위한 인간의 경제생활을 다룬 역사 경제사를 배우는 다섯 가지 이유 원시에서 문명으로 원시인의 생활 도시와 국가의 발생 개인 소유권의 뿌리 해양 교역의 나라, 페니키아 고대 그리스 로마의 영광 그리스의 도시 국가 화폐의 등장 로마 사람의 경제 활동 고대 사회의 경제 고대의 상업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제학 암흑의 중세와 동양의 발전 암흑의 시대 농업의 큰 발전 도시의 등장 이탈리아의 도시 국가 이슬람교의 발전 중국의 발전 대항해 시대 르네상스 대항해 시대 콜럼버스의 대서양 횡단 정화의 대항해 스페인의 해외 진출 절대주의 시대의 시작 상업혁명 자본주의의 빛과 그림자 산업 자본가와 노동자의 탄생 산업 혁명 후발 국가들의 산업 혁명 경제 사상 노동조합의 등장 불황과 독점자본주의 자본주의 국가 사이의 치열한 경쟁 자본주의의 미래 그리고 우리의 미래 확대되는 시장 커지는 기회 개인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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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 정세언 글, 이유진 그림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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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학습일반정세언 글, 이유진 그림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23권. 달력 속 기념일을 통해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초등 사회 교과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날 속에는 우리나라의 역사부터 경제, 세시 풍속, 환경, 법, 직업 등 초등 사회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국경일과 명절은 물론, 법정 기념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64개의 날을 정해서 각각의 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려 준다. 그리고 기념일과 관련된 전국 곳곳의 박물관과 축제, 공연 등을 소개해 주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달력 속 숨은 문화를 찾아라! 1장 세시 풍속 음력 1월 1일 설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 음력 5월 5일 단오 음력 7월 7일 칠석 음력 8월 15일 추석 12월 22일경 동지 2장 역사 3월 1일 3?1절 4월 13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 4월 19일 4?19 혁명 기념일 4월 28일 충무공탄신일 5월 18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6월 6일 현충일 6월 10일 6?10 민주 항쟁 기념일 6월 25일 6?25 사변일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10월 24일 국제 연합일 11월 3일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 3장 법 4월 25일 법의 날 5월 10일 유권자의 날 7월 17일 제헌절 4장 경제 3월 3일 납세의 날 5월 둘째 주 토요일 공정무역의 날 9월 1일 통계의 날 10월 마지막 화요일 저축의 날 12월 3일 소비자의 날 5장 직업 3월 셋째 주 토요일 상공의 날 4월 1일 어업인의 날 5월 15일 스승의 날 9월 18일 철도의 날 10월 21일 경찰의 날 11월 9일 소방의 날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6장 가정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1일 입양의 날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 5월 21일 부부의 날 10월 2일 노인의 날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7장 인권 4월 20일 장애인의 날 5월 20일 세계인의 날 9월 7일 사회 복지의 날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 8장 건강 4월 22일 자전거의 날 9월 4일 태권도의 날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 10월 15일 체육의 날 9장 과학 4월 21일 과학의 날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 5월 19일 발명의 날 10장 환경 2월 2일 습지의 날 3월 22일 물의 날 4월 5일 식목일 5월 22일 생물 다양성 보존의 날 5월 31일 바다의 날 9월 16일 오존층 보호의 날 11월 11일 보행자의 날 11장 문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4월 29일 춤의 날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 10월 셋째 주 토요일 문화의 날 월별로 본 기념일 독서 퀴즈역사, 환경, 법, 인권, 경제, 세시 풍속까지 달력을 보면 사회가 쉽고 재미있어진다! 새해가 되면 새 달력을 펼쳐 가장 좋아하는 날에 동그라미를 치지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날은 언제인가요? 우리들을 위한 어린이날? 세뱃돈 받는 설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는 크리스마스? 모두 생각만 해도 신 나는 날이지요. 그런데 달력을 꼼꼼히 살펴보면, 우리가 좋아하는 빨간 날 외에도 생물 다양성 보존의 날, 유권자의 날, 습지의 날, 세계인의 날, 보행자의 날 등 잘 모르는 날들이 많이 있어요. 이 날들은 왜 생겨난 걸까요? 무엇을 기념하는 날일까요?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23번째 책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는 달력 속 기념일을 통해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초등 사회 교과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날 속에는 우리나라의 역사부터 경제, 세시 풍속, 환경, 법, 직업 등 초등 사회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국경일과 명절은 물론, 법정 기념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64개의 날을 정해서 각각의 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기념일과 관련된 전국 곳곳의 박물관과 축제, 공연 등을 소개해 주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신 나는 놀토! 달력을 펼치고 우리 함께 문화 속으로 Go~ Go!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 사회! 달달 외우는 사회 공부는 이제 그만! 체험하고 탐방하고 견학하며 배우자! 달력을 펼치면 사회가 쉽고 재미있다!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는? 바로 사회! 어려운 용어와 개념, 그리고 무작정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이나 부모님도 아이들에게 사회를 가장 가르치기 어려운 과목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이제 달달 외우는 사회 공부는 그만! 오늘부터 사회와 친해지자고요.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는 우리 주변에 늘 있어 친숙한 달력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사회 공부를 하는 신개념 초등 사회 학습 도우미입니다. 달력의 날짜 밑을 보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등 여러 가지 날의 이름이 적혀 있지요. 이 날들에는 우리나라의 역사부터 경제, 세시 풍속, 환경, 법, 직업 등 초등 사회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그런데 달력 속 기념일은 시대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하고, 날짜가 바뀌기도 해요. 유권자의 날, 바다의 날, 습지의 날, 춤의 날 등은 몇 년 사이 새로 생긴 날이지요. 그래서 기념일을 보면 지금 우리 시대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지요.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는 국경일, 세시 풍속, 법정 기념일을 기본으로 하고, 시대에 발맞추어 역사와 인권, 환경, 문화 등 11가지 주제를 정해 64개의 기념일을 선택했답니다. 또 이 책은 기념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체험하고 견학할 수 있는 활동도 함께 실었습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의 박물관, 축제, 공연 등을 소개하여, 기념일의 의미를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놀토만 되면 아이들 체험 학습 장소 고민으로 골머리 앓는 부모님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어린이들이 사회 과목과 친해지고,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도 알 거야
창비 / 이성자 지음 / 1998.10.30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동요,동시이성자 지음
창비 아동문고 167번. 「계몽사 아동문학상」과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글쓰기를 시작한 이성자씨의 첫 동시집. 문방구에서 피아노 건반 한 장 사다가 혼자 음악회를 열고, 오동잎에 소중한 사연을 담아 편지를 띄우는 등 동화적인 상상력과 서정성이 풍부한 동시 60편이 실려있다.001. 너도 알 거야 002. 잃어버린 이야기 003. 엄지가 없다면 004. 지렁이는 005. 언니의 여름 방학수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던 이성자 시인은 어린아잇적 그대로의 마음을 지니고 동시를 쓰고 있다. 어린이다운 심성과 정서를 제재로 하여 쓴 그의 동시들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자칫 동심을 잃고 팍팍하게 살아가기 마련인 오늘날의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과 깨우침을 안겨 줄 것이다. 1부에서는 버려진 화분 하나에서부터 주변의 작은 생명에 이르기까지 자칫 하찮게 여기기 쉬운 대상 하나하나에 따뜻한 입김을 불어넣고 있다. 표제작「너도 알 거야」에는 이런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2부에는 깨끗한 자연이나 순수한 마음, 소중한 가족애 등 우리가 잃어버린 세계를 서정적으로 복원해 놓았다. 3, 4부에는 주변 사물이나 자연물에 대해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을 어린이다운 엉뚱한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풀어 놓았다. 엄지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상상해보거나 지렁이가 땅 속에서만 사는 이유를 알게 되는 순간 슬며시 웃음이 나올 것이다. 5부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변화를 섬세한 관찰력과 감수성으로 써 나갔다.
독서기록장 : 진짜 진짜 독서노트
시소스터디 / 시소스터디 공부기술연구소, 한동오 (지은이), 하브루타창의인성교육연구소 (감수) / 2021.02.22
7,900원 ⟶ 7,110원(10% off)

시소스터디논술,철학시소스터디 공부기술연구소, 한동오 (지은이), 하브루타창의인성교육연구소 (감수)
논술력과 글쓰기 연습을 위한 최고의 독후 활동 가이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잘 읽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그 시작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듯 하다. <독서기록장 : 진짜 진짜 쉬운 독서노트>에는 책을 읽은 후 내용을 다시 되뇌며 정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지를 모아놓았다. 영어책을 읽고 나서 할 수 있는 독후 활동인 Book Report 양식도 추가로 들어가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 글쓰기도 간단한 기록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자.왜 책을 읽어야 하나요?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을까요? 부모님들을 위한 우리 아이 독서 습관 만들기 TIP 독서기록장은 왜 필요할까요? 진짜진짜 독서노트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가요? 나의 독서 일지 소원을 들어주세요 마음을 그려요 줄거리를 요약해요 좋았던 부분? 싫었던 부분? 나의 마음을 움직인 문장들 이야기를 바꿔요 만화로 만들어요 퀴즈를 내봐요 마인드맵을 그려요. 선물을 골라 주세요 생각 주머니를 채워요 나와 주인공을 비교해 봐요 인터뷰에 답해요 나만의 사전을 만들어요 다음 이야기를 만들어요 주제가를 만들어요 퍼즐을 만들어요 친구에게 책을 추천해요 내가 주인공이라면? 역할극을 만들어요 표지를 만들어요 뉴스 기사를 스크랩해요 책을 광고해요 프로필을 만들어요 낱말 꼬리잡기 독서 감상화를 그려요 뉴스 기사를 써요 인물의 색깔 작가에게 편지를 써요 끝말잇기 명함을 만들어 주세요 이야기를 그려요 함께 읽어요 동시 짓기 상장을 드립니다 영어 독후 활동 - Book Report 1 영어 독후 활동 - Book Report 2 영어 독후 활동 - Book Report 3 영어 독후 활동 - Book Report 4 영어 독후 활동 - Book Report 5 시소스터디 공부기술연구소 추천 도서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수료증논술력과 글쓰기 연습을 위한 최고의 독후 활동 가이드! 독서 습관을 위한 팁부터 영어 독후 활동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잘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잘 읽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그 시작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독서기록장: 진짜 진짜 쉬운 독서노트≫에는 책을 읽은 후 내용을 다시 되뇌며 정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지를 모아놓았습니다. 영어책을 읽고 나서 할 수 있는 독후 활동인 Book Report 양식도 추가로 들어가 있어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 글쓰기도 간단한 기록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세요. 그때 그때 뜯어 쓰는 독서 다이어리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저장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선을 따라 잘라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A4 클리어 파일에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로, 파일에 모으거나 코팅해서 보관해도 좋아요. 자유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추천 도서 목록 제공 국립 도서관과 논술 학원의 추천 도서, 베스트셀러를 취합해 선정한 학년별 추천 도서 목록가 간단한 줄거리와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문학, 철학, 예술,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선정하였으며, 학년별 24권씩 총 144권의 도서 정보를 담았습니다. 독후 활동이 중요하다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당연한 말이지만 독후 활동의 시작은 독서입니다. 독서를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부터 시작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담은 추천 도서 목록, 또 독후활동 양식까지 한 권에 담았습니다. 아이도 부모님도 부담 없이 시작해 보세요. 내 맘대로 뜯어 내 맘대로 저장해요. 선을 따라 잘랐을 때 A4 클리어 파일에 딱 맞는 사이즈가 됩니다. 좋아하는 활동은 복사해서 여러 번 할 수도 있고, 숙제로 제출하기에도 편리해요. 영어 독후 활동은 덤으로~ 영어로 글쓰기는 엄두가 나지를 않지요. 이미 쓰여있는 글을 가지고 다시 써보는 활동부터 차근차근 연습해 보세요. 영어책을 읽은 후 독후 활동에 대해 더 자세히 배워 보고싶다면 ≪독서기록장: 진짜 진짜 독서노트≫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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