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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아이세움 / 샬럿 브론테 지음, 민보라 옮김, 김윤경 그림 /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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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샬럿 브론테 지음, 민보라 옮김, 김윤경 그림
1847년 출판된 에는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뿐 아니라 중요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 있다. 여자들의 재능과 개성이 억압되어 있던 시대. 그 속에서 독립적이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불행을 헤쳐 나가는 제인의 모습을 통해 진짜로 강한 것은 어떤 것인지, 힘이 센 것과 정신적으로 강인한 것은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본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이 갖고 있던 엄숙함을 버리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충실한 사실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 논술 시리즈 '아이세움 논술-명작'의 스무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가치판단이 가능한 상황을 제시하고, 주장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작에 대한 선행 학습과 후행 학습을 강화해 명작의 이해도를 높였다. 명작에 담긴 논쟁거리를 생각하면서 읽고, 작품 해설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했다. '자유로운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논술 워크북'에 좋은 문제를 뽑아 실었고, '가이드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외톨이, 제인 에어 2장 안녕, 게이츠 헤드 3장 손필드에서의 새로운 생활 4장 괴상한 웃음소리 5장 게이츠헤드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 6장 슬픈 결혼식 7장 떠돌이가 된 제인 8장 영원히 당신 곁에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소개 작가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첫눈
한솔수북 / 박보미 글.그림 / 2012.11.25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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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박보미 글.그림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시리즈 38권. 첫눈을 보며 설레어 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한 편의 시 같은 그림책이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한 판타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백이 많은 글과 섬세한 그림은 아이 스스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도와준다.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눈이 오고 있었다. 아이는 하얀 털모자를 눌러 쓰고, 빨간 목도리를 둘러 매고 밖으로 나간다. 동글동글 눈송이를 뭉쳐서, 굴리고 굴린다. 마을 지나, 들판을 지나, 숲속을 지나 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눈이 오고 있어요. 아이는 하얀 털모자를 눌러 쓰고, 빨간 목도리를 둘러 매고 밖으로 나갑니다. 동글동글 눈송이를 뭉쳐서, 굴리고 굴립니다. 마을 지나, 들판을 지나, 숲속을 지나 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까만 밤, 아이가 하얀 첫눈과 만났어요! 소륵소륵 소르르……, 창밖에 새하얀 눈이 내리고 있어요. 부스스 눈을 뜬 아이는 함박웃음을 짓지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난 아이는 모자와 목도리를 챙겨서 밖으로 나옵니다. 뽀득뽀득 발자국도 내 보고요, 보송보송 눈을 뭉쳐 보기도 합니다. 탁탁탁, 톡톡톡 뭉친 눈을 굴려 볼까요? 폴폴 눈꽃들이 춤을 추는 겨울 밤. 아이는 하얀 눈덩이를 굴립니다. 마을을 지나고, 들판을 지나고, 숲속을 지나고 까만 동굴을 지나 아이는 하얀 눈 세상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아이는 온 세상에서 모인 친구들을 만나지요. 그리고 각자 굴려온 눈덩이를 모아서 눈사람을 만듭니다. 그리고 하나 둘……, 하늘로 떠오릅니다. 눈사람과 아이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따뜻한 그림 속에 담긴 환상적인 이야기 <첫눈>은 첫눈을 보며 설레어 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한 편의 시 같은 그림책입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한 판타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백이 많은 글과 섬세한 그림은 아이 스스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거친 듯 부드러운 그림에서는 갓 구운 빵처럼 따뜻하고 고소한 향기가 느껴집니다. 엉덩이를 토닥거려 주고 싶을 만큼 작고 귀여운 주인공을 따라 눈송이를 굴리다 보면, 어느 새 펑펑 내리는 첫눈의 감동 속에 젖어 들게 되지요.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부크온(부크홀릭) / 박동흠 (지은이) / 2021.01.30
26,000
부크온(부크홀릭)
소설,일반
박동흠 (지은이)
6년 가까이 ‘스테디셀러’를 기록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2021년 전면 개정되어 출간됐다. 이 책은 달라진 회계기준에 포커스를 맞춘 재무제표 분석의 최종 완결판이다. 투자자들이 꼭 챙겨야할 ‘재무제표 핵심 포인트’를 A부터 Z까지 총망라했다. 한마디로 재무제표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책’이다.● 개정판을 펴내며 재무제표 분석 - 다시, 투자자를 위한 ‘선택과 집중’ 1장 쉽고 재미있게 회계 배우기 1. 회계의 개념 : ‘숫자’는 기업의 언어 2장 재무상태표로 기업의 재무구조 파악하기 1. 재무상태표 : 자산, 부채, 자본을 모아 하나로 만든 표 2. 자산 : 자산은 자산다워야 한다 <박 회계사의 생각> 연구·개발 투자가 뒷받침한 ‘주가 상승’ 3. 부채 :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잘 찾아야 한다 <박 회계사의 생각> 신주인수권 이상급등 현상 ‘주의’ 4. 자본과 자본변동표 : 굵직한 이벤트만 체크하면 OK! 3장 손익계산서로 경영 성과 엿보기 1. 손익계산서 : 1년간의 경영 성과를 한 눈에 본다 2. 매출액 : 업종별 수익인식 방법 알아보기 3. 매출원가 : 사업보고서를 활용해 원가 분석하기 4. 판매비와관리비 : 주석에서 정보를 찾아 매출과 비교하는 방법 5. 금융수익, 금융비용 : 수출입 비중 높은 기업 분석할 때는 주의! 6. 기타수익, 기타비용 : 종종 ‘깜짝 실적’으로 착각하기 쉽다 7. 법인세비용 : 회계와 세법 사이에는 ‘세무조정’이 필요하다 8. 중단사업(중단영업) : 사업 부문을 매각·분할하는 경우 9. 주당이익 : 현재의 1주당 주가가 적절한지 궁금하다면? 4장 지배기업과 종속기업 그리고 재무제표 1. 별도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개별재무제표 : 재무제표 종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박 회계사의 생각>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례로 본 회계 이슈 5장 기업의 현금흐름 파악하기 1. 현금흐름표 : 기업에 들어오는 돈, 나가는 돈 <박 회계사의 생각> 불확실한 상황엔 ‘현금이 진리’ 6장 주석사항에서 알짜정보 얻기 1. 주석사항 : 더 주목해야 하는 정보는 따로 있다 7장 재무제표 분석과 주요 재무비율 1. 주요 재무비율 : 실전투자를 위해 알아둬야 할 투자공식 <박 회계사의 생각> 과연 PBR은 의미 있는 지표일까 ● 핵심 포인트 총정리 : 투자자 입장에서 재무제표 보는 법 1. 재무상태표 보는 법 / 2. 손익계산서 보는 법 / 3. 현금흐름표 보는 법 / 4. 반드 시 체크해야할 재무제표 주석사항 / 5. 성장주 재무제표 보는 법 ● 맺음말 미래 예측보다 기업 분석에 집중하라 투자자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책’!! “달라진 회계기준, 여기에 주목하라” 재무제표 분석 최종 완결판 ● ‘재무제표 핵심 포인트’ A부터 Z까지 제대로 챙겨라 변화에 제대로 적응해야만 살아남는 법이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비결도 여기에 있다. 변화하는 기업 환경을 정확히 읽어낼 때만이 그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그런 까닭에 지금은 재무제표 분석에 주목해야 한다. 최근 몇 년 사이 회계기준이 계속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투자자들 사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2021년 전면 개정판을 펴낸 이유다. 한마디로 이 책은 달라진 회계기준에 포커스를 맞춘 재무제표 분석의 최종 완결판이다. 투자자들이 꼭 챙겨야할 ‘재무제표 핵심 포인트’를 A부터 Z까지 총망라했다. 재무제표 분석의 기초를 잡고, 실력을 키우는 데 최적화된 재무제표 분석 지침서다. ● ‘투자에 정통한 공인회계사’의 탁월한 분석 노하우 출판업계에서 투자 관련 도서의 경우 생명력은 상대적으로 짧은 것이 사실이다. ‘투자 고전’으로 불리는 일부 도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반짝 인기’를 보이다 외면 받기 일쑤다.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은 이런 면에서 아주 이례적인 책이다. 이 책이 초판을 펴낸 게 2015년 2월이다. 그 후 지금까지 무려 17쇄를 찍었다. 지난 6년 가까이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는 방증이다. 이른바 재무제표 분야 스테디셀러다. 사실 그동안 재무제표 관련 도서는 수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정말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을 콕 집어내 제대로 설명해준 책은 거의 없었다. 그나마 참고할 만한 책은 번역서인 탓에 국내 실정과는 동떨어져 보인다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속 시원히 해결한 책이 바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다. 주식투자에 정통한 현직 회계사가 투자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낸 책이다. 마치 ‘족집게 과외’ 하듯 재무 지식을 실전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더할 나위 없다. ● ‘새 회계기준’에 맞춘 재무제표 완벽 가이드북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2021년 개정판은 각 기업의 가장 최근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로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은 몇 년 사이 많이 달라진 회계기준에 포커스를 맞춘 혁신판이란 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회계기준은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수익인식, 금융자산, 리스 등과 관련해 주요 회계기준이 개정되었다. 보험업종 또한 새 회계기준이 2023년 도입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주식투자자뿐 아니라 회계정보 이용자 모두에게 핵심적인 이슈다.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2021년 개정판은 새 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투자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한 책이다. 새로운 변화에 맞춰 회계 개념부터 ‘투자 공식’인 재무비율까지 깔끔하게 총정리 했다. 그러니까 지금 시점에 가장 필요한 재무제표 분석 가이드북인 셈이다. ● ‘1등 스타강사’의 투자자를 위한 족집게 특강 이 책의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는 은행 및 증권사를 비롯해 주요 기업, 여러 단체에서 첫손에 꼽는 ‘일타강사’다. 등 각종 매체에 회계와 투자 관련 칼럼도 연재하고 있다. 공인회계사로서 삼정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현대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기업가치 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는 ‘주식고수’ 또는 ‘투자에 정통한 공인회계사’로 유명세를 떨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동안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을 비롯해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로 보는 업종별 투자전략》, 《박 회계사의 완벽한 재무제표 활용법》, 《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 《버핏클럽 issue 3》(공저) 등을 펴냈다.(초판이 나온지) 6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회계기준이 계속 개정되었다. 수익인식, 금융자산, 리스 등 주요 회계기준이 바뀌었고, 보험업 회계기준도 개정 예정이다. 이 모두는 투자자를 포함한 회계정보 이용자들에게 중요한 내용들이다.이런 이유들 때문에 이 책의 개정판을 생각하게 됐다. 처음 책을 쓸 때는 물론 최선을 다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더 잘 쓸 걸 하는 아쉬움도 생겨났다. 무엇보다 개정판 작업을 더 이상 미루는 것은 이 책을 아껴준 독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판단이 앞섰다. 많은 독자들이 본 이 책에 모든 것을 담아야 ‘마음속의 빚’을 다 갚을 것만 같았다. (그리고 개정판 작업을 모두 끝낸 지금은 솔직히 이제 그 빚을 청산한 기분이다.)- 개정판을 펴내며 중에서 이번 개정판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첫째, ‘1장 쉽고 재미있게 회계 배우기’를 제외하고 본문의 반 이상을 다시 썼다. 둘째, 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중 회계정보 이용자에게 중요한 내용은 모두 수록했다. 셋째, 초판에 소개됐던 사례들을 모두 최신 사례들로 교체했다. 일단 그동안 계정과목 명칭이 바뀐 것도 있고, 또 화제가 된 최신 사례를 봐야 독자들은 더 흥미롭게 재무제표 분석을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개정판을 펴내며 중에서 단언컨대 회계는 결코 어렵지 않고 철저하게 상식적이다. 누구나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실용학문이며, 복잡한 수학공식이나 암기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이번 기회에 회계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해 보자.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1장 쉽고 재미있게 회계 배우기 중에서
경제학은 배워서 어디에 쓰나요?
뜨인돌 / 진선여고 경제경영동아리 JUST 지음 / 2015.07.31
13,000원 ⟶
11,700원
(10% off)
뜨인돌
청소년 정치,경제
진선여고 경제경영동아리 JUST 지음
진선여고 학생들이 경제학에 솔직하고 거침없는 질문을 던지고, 경제학자들이 십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명쾌하게 답변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경제학 개념과 기본 원리부터 FTA 같은 큰 이슈들까지 숨 가쁘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듣다 보면, 멀게만 느껴지던 경제학이 친숙하게 느껴진다. ‘경제학처럼 복잡하고 쓸 데 없어 보이는 걸 왜 배우는 걸까?’ 이 질문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는 사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일이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어렵다는 이미지에 싸여 있던 경제학의 다리, 눈, 귀를 만지면서 아주 조금씩이라도 경제학의 실체를 알게 되고 현실과의 연결 고리를 찾아 낼 수 있었다. 왜 국가에서 아이돌 오빠들에게 표창장을 주는지, 어떻게 유니클로 후리스를 햄버거 두 개 값에 살 수 있는지, 왜 맥도널드에서 한 시간 일한 것보다 커피 한 잔 값이 더 비싼지…. 이 책은 학문으로서의 경제학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고, 입고, 자고, 살아가는 일상 속 경제학의 쓸모 있는 모습을 제대로 가르쳐 준다.감사의 말 워밍업 경제학이 어렵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대하여 1부 경제학이 뭔가요? 시장과 가격, 화폐의 원리만 알고 가자! 교실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돈을 받고 판다면?·20 | 가격은 복잡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한, 유용한 정보다·28 | 경제학과 빈부 격차의 관계는?·34 | 시장경제의 부족함에 대하여·42 | 잘 팔리지 않는데도 천문학적 광고비를 쓰는 이유·54 | 그렇게 화폐가 탄생했다·62 2부 경제학은 배워서 어디에 쓰나요? 경제와 현실의 연결 고리 개념만 알아도 반은 이해한다·76 | 경제학을 설명하는 아주 간단한 원리·86 | 경제학은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다·94 | 좋은 독과점과 나쁜 독과점·100 | 경제학도 실패한다·110 3부 경제는 누가 움직이나요? 도전! 거시경제학 나랏돈의 경제학·122 | 국민들이 잘사는 나라와 정부가 돈이 많은 나라·127 | 물가가 오르는 건 나쁜 일일까?·144 | 경제는 어려운데 물가는 올라간다·149 | 가난한 사람들의 수입이 늘어야 경제가 살아난다고?·157 | 왜 경기는 늘 안 좋을까?·165 4부 한류도 경제학으로 설명이 되나요? 무역, FTA 그리고 IMF 무역이 뭘까?·180 | 무역이 필요한 이유·189 | 휴대폰 회사 사장만 돈을 벌면 곤란하다·194 | 자유무역 vs. 보호무역·199 | FTA로 싼값에 물건을 사게 됐을까?·207 | 국가도 부도가 날 수 있다·213 | 미국 달러의 존재감·226왜 국가에서 아이돌 오빠들에게 표창장을 줄까? 어떻게 유니클로 후리스를 햄버거 두 개 값에 살 수 있는 걸까? 왜 맥도널드에서 한 시간 일한 것보다 커피 한 잔 값이 더 비쌀까? 이 모든 게 경제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면? 경제학은 우리가 먹고, 입고, 자고, 살아가는 모든 상황을 세심하게 다루는 그야말로 ‘쓸모 있는’ 학문이다. 대한민국 보통의 십 대들이 경제학에 숨겨진 매력을 또래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일을 냈다. 이 책은 진선여고 학생들이 경제학에 솔직하고 거침없는 질문을 던지고, 경제학자들이 십 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명쾌하게 답변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경제학 개념과 기본 원리부터 FTA 같은 큰 이슈들까지 숨 가쁘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듣다 보면, 멀게만 느껴지던 경제학이 친숙하게 느껴진다. 경제학, 꼭 배워야 할까? 경제학하면 생각나는 몇몇 단어들이 있다. 어렵다, 쓸모없다, 지루하다, 나하고는 거리가 멀다…. 딱딱하고 어려운 용어 탓일까? 아니면, 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 통계나 그래프 탓일까? 어쨌든 경제학은 시작도 해 보기 전에 기를 죽이는 도도한 학문인 게 분명하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경제는 좀 중요한 것 같긴 하다. 연예뉴스 못지않게 자주 경제 뉴스가 등장하고 경제학과의 높은 경쟁률을 내걸었는지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경제학, 어렵고 숫자만 나열하는 학문이 아니라 그 속에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게 아닐까? 사실 우리는 경제학에 대해 정확히 잘 모르면서 어렵다는 오해와 편견에 싸여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의문을 품은 대한민국 평범한 여고생들이 제대로 일을 벌였다. 여고생들, 경제학으로 수다를 떨다! 이 책의 저자는 진선여고 경제경영동아리 ‘JUST’다. 경제경영동아리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JUST는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여고생들이 모여 경제학이라는 맨 땅에 헤딩하며 좌충우돌 자신들만의 경제 공부법을 찾아가는 모임이다. 사실 이 동아리는 경포자(경제포기자)에 가까운 학생들의 경제학에 대한 아주 작은 승부욕에서부터 시작했다. 경제학을 배워야 할 것 같긴 한데 도대체 그 이유가 뭔지 알고 싶다는 작은 승부욕 말이다. JUST의 모토를 정리하면 ‘아는 척하지 말자’이다. JUST는 고등학생답게, 고등학생의 언어로 솔직하게 경제학을 이해하고 접근하자는 것을 동아리 목표로 세웠고, 경제학을 공부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다가 키워드로 잡은 것이 바로 ‘질문’이다. 2014년, JUST 학생들은 경제학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들을 모아 경제 전문가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얻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국내외 경제학 전문가들에게 JUST의 질문들을 공유했고, 최종적으로 네 명의 경제학 교수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해 이 책을 펴냈다. 배가 산으로 갈 때도 많았지만(!), 고등학생들만의 다양하고 솔직한 질문과 경제 전문가의 명쾌한 답변이 재미있고 신선한 협업을 만들어 냈다. 사실 JUST는 공부를 했다기보다 경제학을 놓고 경제학자들과 한 판 유쾌한 수다를 떨었다. 뻔한 질문이 없으니 뻔한 답도 없다. 아는 척 해 왔지만, 확실하게 설명하지 못했던 경제학 개념들부터 현실 속 경제학 이야기까지 고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과 개념들을 확실하게 담아냈다. 몇 번을 들어도 헷갈리는 수요와 공급, 화폐의 원리, 인플레이션부터 FTA, 무역의 원리까지 질문과 답변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기만 하던 개념들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각인된다. 시장경제 체제에서 가격은 하나하나 정리하기 힘든 복잡하고 많은 정보를 아주 명쾌하게 정리해 주는 힘이 있어요. 그렇게 정리가 된 정보에 따라 자원을 배분하는 건 나름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원을 왜 배분하죠? ---- 필요한 물건을 서로 바꾸는 게 자원 배분이라고 하셨잖아요. 누구나 필요한 걸 전부 갖고 있지는 않으니까 서로 바꾸는 거 아닐까요? ---- 맞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나오는데요, 바로 ‘필요’입니다. 우리는 늘 뭔가가 필요해요. 배가 고프면 밥이 필요하고, 졸리면 잘 수 있는 집이 필요합니다. 몸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개팅에 나가려면 예쁜 옷도 필요합니다. 하루 종일 우리는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일을 하고, 필요한 것을 얻어서 사용하죠. 이렇게 필요한 것을 얻고 해결하면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배가 부르고, 잘 수 있고, 옷도 생겼으니 행복한 거죠. 이런 각각의 사람들의 행복감을 전부 모을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한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감을 전부 다 모아서 계산한 것을 사회적 후생(社會的 厚生, social welfare)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후생’은 사람들의 생활을 넉넉하고 윤택하게 하는 일을 말해요. 사람들의 행복감을 최대한으로 보장해 줄 수 있다면 그 사회는 좋은 사회겠죠. 경제학은 그런 사회를 만들고 싶어 합니다. 부자들을 위한 세상이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는 거죠. ---- 오, 경제학이 행복과 연결된다니 경제학이 다르게 보이네요. 그런데 빈부 격차도 시장 때문에 생기는 것 아닌가요? ---- 맞아요. 시장이 항상 원하는 대로만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엄청난 초능력이 생겼다고 해 보죠. 이 초능력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다가 빈부 격차를 없애는 데 쓰기로 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의 돈을 몰수해서 똑같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 사람들 모두 똑같이 돈을 나누어 가졌으니 빈부 격차가 없어지고, 시장과 가격은 제 기능을 하지 않을까요? ----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모두에게 똑같이 돈을 나누어 준다고 해도 곧 빈부 격차가 생겨나요. -36~37쪽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을 만난다 ‘경제학처럼 복잡하고 쓸 데 없어 보이는 걸 왜 배우는 걸까?’ 이 질문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는 사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일이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어렵다는 이미지에 싸여 있던 경제학의 다리, 눈, 귀를 만지면서 아주 조금씩이라도 경제학의 실체를 알게 되고 현실과의 연결 고리를 찾아 낼 수 있었다. 왜 국가에서 아이돌 오빠들에게 표창장을 주는지, 어떻게 유니클로 후리스를 햄버거 두 개 값에 살 수 있는지, 왜 맥도널드에서 한 시간 일한 것보다 커피 한 잔 값이 더 비싼지…. 이 책은 학문으로서의 경제학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고, 입고, 자고, 살아가는 일상 속 경제학의 쓸모 있는 모습을 제대로 가르쳐 준다. 아이돌 그룹의 해외 활동도 마찬가지겠죠. 아이돌 그룹의 신곡을 외국에 있는 누군가가 돈을 내고 다운받는다면, 수출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돌 그룹이 외국에서 투어 콘서트를 하고 수익이 생기면 이것도 수출이 되겠죠. 아이돌 그룹의 캐릭터가 담긴 부채, 컵, 노트 같은 상품을 외국에 수출하기도 합니다. 한류가 주목을 받는 것에는 문화적인 측면도 있지만, 수출 효과가 있다는 점도 꽤 큰 이유입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돌들이 대통령 표창까지 받는 거예요. 183-184쪽 학교에서 사용하는 경제 교과서는 지면의 한계 때문에 세세한 내용까지 담을 수 없다. 그래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풀어 주는 교과서 옆의 교과서가 필요하다. 이 책은 경제 포기 위기에 놓여 있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심폐소생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경제 뉴스를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성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경제 교양서가 될 것이다.경제학하면 무슨 개념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보이지 않는 손’이 떠올라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데, 설명을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보이지 않는 손’이란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이 수요와 공급을 자동적으로 조절해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해 주는 기능을 비유한 말입니다. 사실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들에 대해서만 확실히 알고 있어도 세상 사는 게 좀 쉬워집니다. 교과서에 낙서만 하지 말고, 그 속에 나오는 개념들을 끈질기게 붙들고 늘어지면 어느 순간부터 개념들이 사슬처럼 엮여 이해가 되기 시작할 거예요.상품이 거래되는 곳을 우리는 ‘시장’이라고 부릅니다. 시장이 하는 일은 상품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만나서, 필요한 것들을 바꾸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사고판다는 것을 조금 어렵게 말하면 상품이 교환된다고 하고, 상품이 교환된다는 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자원이 배분된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교과서적으로 말하면 ‘시장은 자원 배분의 기능을 한다’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어디 가서 이렇게 말하면 좀 똑똑해 보이겠죠? 그런데 시장은 어떤 방식으로 자원을 배분할까요?----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보이지 않는 손이 알아서 배분하는 건가요?----보이지 않는 손이 배분을 하건, 보이는 손이 배분을 하건 중요한 것은 ‘어떻게’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교실에서 학생들이 앉는 자리를 자원이라고 합시다. 선생님 시야에서 벗어나 있으면서도 따뜻한 자리와 선생님 눈에 제대로 들어오는데 추운 자리가 있다고 해 보죠. 당연히 전자가 좋은 자리, 후자가 나쁜 자리겠죠? 다르게 말하면 좋은 자원과 나쁜 자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 반 모든 학생들이 좋은 자리에 앉고 싶어 하지만, 모두에게 그 자리를 줄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앞에서 시장과 화폐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는데, 경제학이 조금 쉬워졌나요?----뭔가 알 것 같기도 한데, 여전히 어려워요.----어떤 부분이 어렵나요?----일단 말이 너무 어려워요. 경제 용어들이 수도 없이 나오는데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그러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볼까요? 어떤 용어들이 가장 걸리죠?----경제 교과서에 효용, 수입 같은 개념들이 나오는데요. 알 듯 말 듯 정확한 뜻을 잘 모르겠어요.----경제학은 외국에서 들어온 학문입니다. 경제학에서 사용하는 단어도 모두 영어를 번역한 거라 원 단어의 의미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영어의 revenue와 income은 모두 우리말로 수입이라고 번역하지만, 둘의 의미는 달라요. revenue는 기업이 장사를 해서 벌어들이는 수입을 말해요. 예를 들어 1,000원짜리 물건 10개를 판 기업은 1만 원을 벌게 되는데, 이때의 수입을 revenue라고 합니다. 반면 income은 개인이 일을 해서 버는 수입을 말해요. 누군가가 한 달 동안 일을 하고 월급을 받으면 그건 income이죠. 경제학에서는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과 개인이 벌어들이는 돈을 전혀 다른 영역으로 구분합니다.‘효용’의 영어 단어는 뭘까요? 효용은 utility를 번역한 것입니다. 유용함이라는 뜻이죠. 경제학에서 말하는 효용은 ‘사람들이 소비를 통해서 얻는 주관적인 만족’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애덤 스미스는 1776년에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라는 책을 썼어요. 우리가 『국부론』이라고 부르는 책이에요. 여기에 nation이 등장해요. 애덤 스미스는 state나 country를 쓰지 않았어요. 애덤 스미스가 보기에 경제는 왕실의 부를 축적하거나 땅을 넓히는 데 필요한 게 아니었어요. 그는 사람들이 풍요롭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지금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경제학의 기본이 된 거예요.----애덤 스미스가 갑자기 멋있게 느껴지는데요? 호화로운 왕궁을 짓거나, 전쟁을 해서 영토를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잘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었군요.----맞아요. 이 학자에 대해 여러 평가가 있긴 하지만 분명한 건 경제학의 기초를 놓았다는 거예요. 『국부론』 첫 페이지를 한번 볼까요. “한 나라 국민의 연간 노동이 그 나라 국민들이 소비하는 상품들을 공급하는 원천이다. 그리고 이 상품들은 그 나라 국민들이 만든 노동의 산물이거나 다른 나라로부터 수입해 온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옛날 책이라 말이 어렵기는 한데, 무슨 뜻인지 설명해 볼래요?----국민들의 연간 노동이니까, 1년 동안 국민들이 일을 해서 상품을 만든다. 상품은 결국 국민들이 쓴다. 그런데 외국에서 생산된 상품도 쓰니까 수입하는 것까지 계산해야 한다. 이런 내용인가요? 좀 시시한데요. 뻔한 이야기 같아요.----설명을 잘했습니다. 평가도 재미있네요. 그렇죠. 뻔한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250년 전에 나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국부론』은 결국 ‘국가의 부’를 어떻게 늘릴 것이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국가가 부유해지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입니다. 그런데 250년 전이라고 해 보죠. 국가가 부유해지기 위해서 사람들은 어떤 일들을 했을까요?앞에서 잠깐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왕실에 재산을 쌓거나, 전쟁을 해서 영토를 넓히거나 하는 일들을 많이 했어요. 왕실에 재산을 쌓기 위해 영국 같은 나라는 왕실이 직접 해적을 양성하기도 했어요. 땅따먹기 전쟁은 역사책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국가들이 이렇게 부를 쌓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애덤 스미스는 다른 데 관심이 있었습니다. 바로 ‘노동’입니다.
딥러닝 레볼루션
한국경제신문 / 테런스 J. 세즈노스키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권정민 (감수)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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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테런스 J. 세즈노스키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권정민 (감수)
‘스마트폰 혁명’ 이후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딥러닝 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딥러닝 혁명에서 시작된 변혁은 산업, 교육, 경제, 문화, 전 영역에 걸쳐 가시화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 등장은 필연적으로 승자와 패자를 낳는다. 발 빠르게 적응하는 이와 그렇지 못한 이가 나뉘는 것이다. 실제로 4차 산업혁명 열풍과 알파고 충격 이후, 인공지능은 제조업, 통신, 자동차, 서비스업 등 산업뿐만 아니라 교육, 의료, 법조, 행정 등 우리 생활 모든 영역에 깊숙이 들어왔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서비스가 나의 욕구를 나보다 먼저 정확하게 알고 상품을 추천을 해주는 일은 이제 너무 당연해서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이제는 앞을 내다보는 질문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같은 변화가 어디서 시작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며, 나아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말이다. 저자는 인공지능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딥러닝이라고 말한다. 딥러닝 없이는 지금과 같은 변화가 없었을 것이며, AI 시대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딥러닝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의 각광을 받고 있는 빅데이터, 초연결, 자율주행 역시 딥러닝 없이는 불가능했을 성과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만들어내도 머신러닝(딥러닝)이 발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이 이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에서 신경과학과 머신러닝 분야의 대가인 세즈노스키는 통찰력 있게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한다. 딥러닝은 지금까지 이뤄낸 변화보다 앞으로 훨씬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궁극적으로’라는 단서가 붙는다. 그 시기가 앞당겨질지 아닐지, 발전의 결과물을 유리하게 이용할지 못할지는 전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추천사 006 감수자의 글 010 서문 1부 지능의 재해석 1장 머신러닝의 부상 024 2장 인공지능의 재탄생 061 3장 뉴럴 네트워크의 여명 076 4장 두뇌 방식의 컴퓨팅 093 5장 시각 시스템에서 얻은 통찰 112 · 연대표 133 2부 기술적 영향과 과학적 영향 6장 머신러닝의 미래 7장 알고리즘의 시대 8장 헬로, 미스터 칩스 9장 내부 정보 10장 인식 11장 자연은 인간보다 영리하다 12장 심층 지능 · 연대표 3부 다양한 학습 방법 13장 칵테일파티 문제 14장 홉필드 망과 볼츠만 머신 15장 오류의 역전파 16장 컨볼루션 러닝 17장 보상학습 18장 NIPS · 연대표 헌사 용어 설명 주 4차 산업혁명, 어디까지 왔나 AI를 알아야 미래를 선점할 수 있다 인공지능, 초연결, 초지능, 자율주행의 모든 것 세상의 혁신은 딥러닝에서 시작되었다 ‘스마트폰 혁명’ 이후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딥러닝 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딥러닝 혁명에서 시작된 변혁은 산업, 교육, 경제, 문화, 전 영역에 걸쳐 가시화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 등장은 필연적으로 승자와 패자를 낳는다. 발 빠르게 적응하는 이와 그렇지 못한 이가 나뉘는 것이다. 얼마 전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자리에서 “첫째도 AI, 둘째도 AI, 셋째도 AI”라고 힘주어 말했다. 인공지능에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이 달려 있으며, 인공 지능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4차 산업혁명 열풍과 알파고 충격 이후, 인공지능은 제조업, 통신, 자동차, 서비스업 등 산업뿐만 아니라 교육, 의료, 법조, 행정 등 우리 생활 모든 영역에 깊숙이 들어왔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서비스가 나의 욕구를 나보다 먼저 정확하게 알고 상품을 추천을 해주는 일은 이제 너무 당연해서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이제는 앞을 내다보는 질문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같은 변화가 어디서 시작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며, 나아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말이다. 《딥러닝 레볼루션》의 저자 테런스 J, 세즈노스키는 인공지능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딥러닝이라고 말한다. 딥러닝 없이는 지금과 같은 변화가 없었을 것이며, AI 시대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딥러닝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의 각광을 받고 있는 빅데이터, 초연결, 자율주행 역시 딥러닝 없이는 불가능했을 성과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만들어내도 머신러닝(딥러닝)이 발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이 이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에서 신경과학과 머신러닝 분야의 대가인 세즈노스키는 통찰력 있게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한다. 딥러닝은 지금까지 이뤄낸 변화보다 앞으로 훨씬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궁극적으로’라는 단서가 붙는다. 그 시기가 앞당겨질지 아닐지, 발전의 결과물을 유리하게 이용할지 못할지는 전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제조업, 통신, 자동차, 서비스, 교육, 의료, 법조, 행정까지 게임의 규칙을 바꾸고 있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인공지능은 과연 인간의 지능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가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통한 의료 진단, 딥러닝 시스템을 통한 법률 상담, 자동 거래를 통한 막대한 이익 등은 딥러닝 혁명이 만들어낸 변화들이다. 자율주행과 의료 영역을 중심으로 그 발전 양상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자율주행차가 불러올 변화는 운전으로부터의 해방과 도로 주행이 보다 안전해지는 수준을 훨씬 넘어선다. 우선 언제 어디서든 자율주행차를 쓸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소유 개념이 달라질 것이다. 부르자마자 1분 만에 인공지능이 안전하게 운전하는 자동차가 온다면 굳이 차를 소유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되고 도시 밖에 주차를 하는 시대가 오면 현재 도시에서 주차장으로 쓰이는 방대한 면적이 생산적인 목적으로 재활용될 것이다. 실제로 도시 계획가들은 이미 주차장을 공원화하는 방안 등을 그려보고 있다. 이는 도시의 형태를 완전히 뒤바꿀 것이다.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 산업군이 영향을 받는 것은 물론이다. 보험사와 정비소가 대표적이다. 의료계는 어떨까. 머신러닝이 발전하고 빅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적용됨으로써 변혁을 겪게 될 전망이다. 의료 진단이 대표적인 예다. 환자 수백만 명의 기록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정확해질 것이다. 암 진단에서 딥러닝의 예측과 전문의의 판단이 결합된 경우 0.995라는 거의 완벽한 정확도가 나왔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힘을 합쳤을 때 더 나은 수행력이 나온 이유는 전문의와 딥러닝 네트워크가 동일한 자료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인간과 기계가 경쟁하기보다는 공조하는 미래가 열릴 것이며 보다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이와 같은 놀라운 변화는 수많은 데이터를 해석하고 응용하게 됨으로써 가능해졌다. 그리고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머신러닝과 딥러닝이다. 세즈노스키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데이터를 가공해 정보로 만들어내는 정제소 역할을 하는 것이 머신러닝(딥러닝)이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만들어내도 머신러닝(딥러닝)이 발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없이는 수많은 데이터도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한편 인공지능 개발 초기, 많은 연구자들은 로직을 통해서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들이 주류 학파의 위치를 점하고 있었다. 세즈노스키는 이에 대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공지능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인간이 학습하고 응용하는 방식을 이해해야 하는데, 인간은 로직을 통해서 학습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는 인공지능을 신경과학과 떼놓고 말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즈노스키를 비롯한 몇몇 과학자들이 개발한 AI의 새로운 버전은 로직 대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방식이었다. 딥러닝은 아기가 세상을 경험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통해 학습한다. 그렇게 새로운 눈으로 출발하여 처음 접하는 환경을 다루는 데 필요한 기술을 하나씩 습득해나가는 것이다. 학습 알고리즘은 원시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해 그런 정보로 지식을 만들고 그런 지식을 이해의 토대로 삼으며 그런 이해로 지혜를 쌓는다. 물론 이와 같은 모델은 초기에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컴퓨터가 데이터를 처리할 만큼의 수준에 오르지 못해 발전 속도가 더뎠다. 하지만 2016년 알파고를 통해서 전 세계가 똑똑히 보았다. 딥러닝이 세상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인공지능 혁명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을 말이다. “알파고가 이겼다, 우리는 달에 착륙했다.” 2016년 봄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꺾은 직후,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 데미스 허사비스가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인공지능 개발의 성취와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의 역사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달에 도착한 다음에는, 달에서 어떻게 잘 살아갈지를 고민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과연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가? 머신러닝과 딥러닝은 어떤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인가? 저자는 인간 지능의 진화와 인공지능의 진화라는 두 개의 축으로 위 질문에 대한 답을 풀어간다. 분명한 건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간의 지능에 대한 이해와 따로 떼놓고 얘기할 수 없으며, 인간에 대한 이해가 곧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말한다. 현재 딥러닝과 인공지능을 놓고 한편에서는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다른 한편에서는 종말론적 시나리오를 펼쳐놓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들의 궁극적인 영향은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별로 없다. 제대로 알고, 미리 준비하는 것. 이상적 시나리오든, 종말론적 시나리오든 미래의 방향 또한 사전 준비에 들인 노력과 시간에 의해 달라질 것이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인공지능과 관련한 모든 기술은 가공할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인간 사회의 모든 영역에 걸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기술의 발전 속도와 영향의 정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안전벨트에 몸을 맡긴 채 움츠리는 것은 올바른 반응이 아닐 것이다. 머신러닝 및 신경과학 분야 최고 학회 NeurIPS 의장이 말하는 인공지능의 모든 것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첫 번째로 봐야 할 책! 《딥러닝 레볼루션》은 총 3부에 걸쳐 인공지능과 딥러닝의 활용 현황, 인공지능으로 변화할 미래 모습과 이를 대하는 관점,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의 발전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1부 경우 딥러닝의 실제 적용 사례를 사례를 들어가며 현재의 발전상을 보여준다. 주식거래, 자율주행차, 교육, 게임, 헬스케어, 번역, 음성인식, 사물인식 등이다. 2부에서는 미래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조망과 더불어 인공지능과 관련 기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보여준다. 대가의 시선으로 앞으로 펼쳐질 변화의 모습을 가늠해보고,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인공지능과 딥러닝 발전 과정에 있었던 다양한 연구와 그 사이 등장한 여러 알고리즘의 원리와 직관을 차근차근 살펴본다. 저자의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인공지능 발전의 역사와 머신러닝의 이론적 기초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세즈노스키 교수는 현재 인공지능 분야 최고 학회인 NeurIPS의 의장이며, 2018년 한국에서 과기정통부 주최로 열린 ‘2018 인공지능 국제컨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한 바 있다. 또한 노벨상의 산실인 소크생물학연구소의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머신러닝과 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가 몇 십 년에 걸친 경험과 연구를 집대성한 기록인 만큼 이 책은 쉽지만은 않다. 다행인 점은, 그가 뛰어난 작가라는 사실이다. 공학적인 차원에서 전문가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아니라 누구든 약간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써냈다. 또한 제프리 힌튼, 프랭크 로젠블랫, 마빈 민스키, 놈 촘스키 등 인공지능 분야뿐만 아니라 현대 지성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학자들의 생생한 일화와 치열한 논쟁이 곳곳에 담겨 있어 한 편의 역사책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만약 누군가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에 알고자 한다면 《딥러닝 레볼루션》은 첫 번째 리스트에 올려야 하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크게 날 것이다.IBM의 토머스 J. 왓슨(Thomas J. Watson) 사장은 1943년에 이렇게 말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컴퓨터에 대한 시장 수요는 다섯 대 정도가 될 겁니다.” 상상하기 어려운 것은 새로운 발명품이 어떤 용도에 쓰일 것이냐 하는 부분이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한 예측은 발명자 본인도 다른 사람들보다 그다지 나을 게 없다. 현재 딥러닝과 인공지능을 놓고 한편에서는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다른 한편에서는 종말론적 시나리오를 각양각색으로 펼쳐놓고 있지만,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공상과학 소설가조차도 그것들의 궁극적인 영향은 짐작할 수 없다고 봐야 옳다._ 서문 딥러닝은 수학과 컴퓨터공학, 신경과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머신러닝의 한 분야다. 딥러닝 네트워크는 아기들이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배워나가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데이터를 통해 학습한다. 생생한 눈으로 시작해 점차 새로운 환경을 탐색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해나가는 아기들처럼 말이다. 딥러닝의 기원은 인공지능을 창출하는 방법에 관한 두 가지 다른 시각이 경합을 벌이던 1950년대의 인공지능 태동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는 로직과 컴퓨터 프로그램에 기초한 시각으로 수십 년 동안 인공지능 세계를 지배했으며, 다른 하나는 데이터로부터 직접 학습하는 방식에 기초한 시각으로 성숙 단계에 이르기까지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오늘날의 기준으로 볼 때 컴퓨터가 보잘것없고 데이터 저장에 많은 비용이 들던 20세기에는 로직이 문제를 해결하는 효율적인 방법이었다. 숙련된 프로그래머들이 각각의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작성했고, 문제가 클수록 프로그램도 커졌다. 하지만 컴퓨터의 역량이 커지고 빅데이터가 풍부해진 오늘날에는 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빠르고 보다 정확하며 훨씬 효율적이다. 또한 동일한 학습 알고리즘이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 각각의 문제에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보다 훨씬 덜 노동 집약적인 솔루션이 나온다는 뜻이다._ 1장: 머신러닝의 부상 자율주행 자동차는 곧 수백만에 달하는 트럭 및 택시 운전사들의 생계를 파괴할 전망이다. 결국 도시에서는 승용차를 소유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언제든 자율주행 자동차가 1분 안에 나타나 목적지에 안전하게 모셔다줄 테니까 말이다. 직접 주차할 필요도 없으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현재 일반적인 승용차의 주행 시간은 4퍼센트에 불과하다. 이는 곧 차의 생애 중 96퍼센트의 시간 동안에는 어딘가에 주차해둬야 한다는 의미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되고 도시 밖에 주차되는 시대가 오면 현재 도시에서 주차장으로 쓰이는 방대한 면적이 보다 생산적인 목적으로 재활용될 것이다. 도시 계획가들은 이미 주차장을 공원화하는 방안 등을 그려보고 있다.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 다양한 비즈니스들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보험사와 정비소가 대표적이다. 속도위반이나 불법주차도 없어질 것이다.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도 크게 줄어들 것이다. 출퇴근길에 운전하며 소비하는 시간도 다른 목적에 쓰일 것이다. 미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14년 1억 3,900만 명의 미국인이 근무일 출퇴근길에 쓰는 시간은 평균 52분이었다. 이는 연간 총 296억 시간에 해당하며 보다 나은 용도에 쓸 수 있었던 340만 년이라는, 인간 삶의 귀한 시간이다. 헤매는 일 없는 질서정연한 운행으로 고속도로의 수용 능력이 4배 정도 증가할 것이다.5 그리고 운전대 없이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이 일단 개발되어 널리 이용되면 차량 절도가 종식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되기까지 물론 많은 규제와 법적 제약이 따르겠지만, 일단 그런 세상이 도래하면 우리는 완전히 신세계에서 살게 될 것이다. 트럭이 아마 지금부터 10년 정도 후에 가장 먼저 운전자 없는 차량으로 도로를 누빌 것이다. 택시는 15년 정도 후에 그렇게 될 것이고, 일반 승용차는 15년 후부터 20년 후 사이에 자율주행 차량으로 전환될 것이다._ 1장: 머신러닝의 부상
SKY 캐슬 대본집 1
위즈덤하우스 / 유현미 (지은이)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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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미 (지은이)
2019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고 경신.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SKY 캐슬'의 무삭제판 대본집이다.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회 비판 메시지까지 던지며 성공리에 막을 내린 'SKY 캐슬'은 타운하우스에서 사는 최상위층 여성들의 욕망을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첫 방송 시청률 1%대로 시작해 최종화 20%대로 종편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작품성만 보장되면 시청률 역주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은 남다른 긴장감과 유머를 담은 유현미 작가의 대본을 지면으로 살려냈다. 기형적인 대한민국의 교육 문화를 꼬집는 촌철살인 풍자, 복잡 미묘한 여성 캐릭터들의 대립과 시그니처 대사, 충격적인 엔딩이 눈앞에 되살아난 듯 표현된다. 또한 드라마에서 방영되지 않은 장면까지 무삭제로 실어, 숨은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날씨, 인물의 옷차림과 감정, 공간 등 유려한 지문은 치밀하게 완성된 작가의 세계를 그대로 전한다.제1화 제2화 제3화 제4화 제5화 제6화 제7화 제8화 제9화제10화비지상파 최고 시청률 돌파!『SKY 캐슬』 무삭제판 대본집 출간! 2019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고 경신! 전 국민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국민 드라마’ 'SKY 캐슬'의 무삭제판 대본집이 출간된다.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회 비판 메시지까지 던진 2019년도 상반기를 뒤흔든 문제작 'SKY 캐슬'! 그 뜨거웠던 감동과 전율을 대본집으로 만나보자. “가장 높은 곳을 향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 스포일 소동, 대본 유출 등 유례없는 신드롬! 사교육의 병폐, 공동체의 허위와 이기주의, 자식을 향한 그릇된 욕망 대한민국의 현실을 파헤친 문제의 드라마 『SKY 캐슬』 무삭제판 대본집 출간! 2019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고 경신!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SKY 캐슬'의 무삭제판 대본집이 출간된다.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회 비판 메시지까지 던지며 성공리에 막을 내린 'SKY 캐슬'은 타운하우스에서 사는 최상위층 여성들의 욕망을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첫 방송 시청률 1.%대로 시작해 최종화 20%대로 종편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작품성만 보장되면 시청률 역주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SKY 캐슬 대본집』은 사회성 짙은 드라마를 선보인 유현미 작가의 일곱 번째 장편 드라마이자 첫 번째 대본집이기도 하다. 유현미 작가는 1992년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신인상 수상작인 '수레바퀴'로 데뷔한 뒤 2001년 KBS 극본 공모 최우수상 수상작인 '오후 3시의 사랑'을 비롯 '혼자 우는 사랑', '오발탄', '고맙다, 아들아'등 20여 편의 단막 드라마와 장편 드라마 '그린 로즈', '사랑하고 싶다', '신의 저울', '즐거운 나의 집', '각시탈', '골든 크로스' 등을 발표하였다. 2008년 제21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2009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극본상, 2012년 제6회 임종국상 사회 부문을 수상하였다. “아갈머리를 확 찢어버릴라.”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어머님.” “감수하시겠습니까?” “오늘은 매운맛이에요.” “천벌을 받을 년, 내가 네 악행을 끝내줄 테니 두고 봐.” 명대사, 명품 드라마를 만든 놀라운 대본의 힘! 드라마 'SKY 캐슬'이 시작할 무렵 유현미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비정상적인 교육 환경에서 고통받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바라보며 느낀 안타까움을 이번 드라마에 풀어놓았다고 했다. ‘이 드라마로 한 가정이라도 살렸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한 작가는 4년간의 취재, 입시를 다룬 단만극 ‘고맙다 아들아’ 발표 등 오랫동안 준비하고 숙고한 끝에 드디어 2018년 11월 'SKY 캐슬'을 내놓았다. 'SKY 캐슬'은 영재 가족의 비극에서부터 시작한다. 서울의대에 합격한 가장 행복한 순간, 가족을 등진 영재. 그 충격으로 영재 엄마는 자살을 선택한다. 한서진은 영재 가족의 비극에 입시 코디 김주영이 있는 것을 알지만 예서의 서울의대 합격을 위해 손을 잡는다. 삼 대째 의사 가문을 만들어 시어머니에게 인정받고 싶은 한서진은 입시를 위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다. 그런데 흔한 사교육 하나 없이 신아고 수석 입학한 황우주 가족의 SKY 캐슬 이사로 신념의 대립을 겪게 된다. 그런 와중에 숨기고 싶은 김주영의 존재, 그리고 그녀와 얽힌 비밀스러운 사건들을 이수임이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견고했던 타운하우스 SKY 캐슬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천재 딸을 키우며 성공, 명예, 존경 그 모든 것을 얻고 싶었지만 딸의 사고로 산산조각이 나자 무너진 욕망을 그릇된 방식으로 키우며 가정을 파멸해온 김주영. 그녀는 자신의 계획을 이수임, 김혜나가 브레이크를 걸자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SKY 캐슬 대본집』은 남다른 긴장감과 유머를 담은 유현미 작가의 대본을 지면으로 살려냈다. 기형적인 대한민국의 교육 문화를 꼬집는 촌철살인 풍자, 복잡 미묘한 여성 캐릭터들의 대립과 시그니처 대사, 충격적인 엔딩이 눈앞에 되살아난 듯 표현된다. 또한 드라마에서 방영되지 않은 장면까지 무삭제로 실어, 숨은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날씨, 인물의 옷차림과 감정, 공간 등 유려한 지문은 치밀하게 완성된 작가의 세계를 그대로 전한다. 뿐만 아니라 유현미 작가를 비롯 염정아, 김서형,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 김혜윤, 김보라, 박유나 등 주연 여배우들의 사인과 친필 메시지가 수록되어 소장 가치를 한껏 높였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10 :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울북 / 신연미, 이원경 (지은이), 조준철 (그림)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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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신연미, 이원경 (지은이), 조준철 (그림)
가정과 교육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이자 놀이책이다. 주제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준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그림을 통해 한자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이다. 붙임 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다. 10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성했다. 봄 춘(春), 여름 하(夏) 등 사계절과 관련된 계절 한자와 여섯 륙(六), 일곱 칠(七)과 같이 6부터 10까지의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를 포함한 8급 한자 6자, 7급 한자 11자 등 총 18자의 한자를 학습할 수 있다.1. 봄이 있는 곳 배울 한자 春 石 力 色 2. 물놀이는 신나요 -배울 자 夏 海 時 安 全 3. 수확을 해요 -배울 한자 六 七 八 九 十 4. 겨울잠을 자요 -배울 한자 冬 主 空 年 o해답 o유아 한자 커리큘럼 목록 (전 10권) o붙임 딱지 o부록·한자 카드8, 7급 급수 한자 완벽하게 익힌다! AR(증강현실) 한자 카드로 한자를 실감 나게 배운다!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에는 8급, 7급 급수 한자를 더 추가하여 8급 50자, 7급 100자를 포함한 총 212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AR 한자 카드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는 가정과 교육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이자 놀이책입니다. 는 누리과정 주제에 따라 구성했습니다. 주제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줍니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그림을 통해 한자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 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마공앱을 다운받아 한자 카드를 비추면 AR(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실감 나는 AR 영상을 보며 배운 한자를 복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12개의 한자를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8급, 7급 한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유아 한자 개정판, 이렇게 구성했어요! 1. 배울 한자 -새로 배울 한자를 자원 설명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전 시리즈 기준 8급 50자, 7급 100자, 모두 포함하여 총 212자) 2. 들어가기 -누리과정의 주제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3. 한자 퀴즈 및 고사성어 -퀴즈로 한 번 더 한자를 익히고, 고사성어를 통해 어휘력도 기를 수 있어요. 4,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하듯 한자를 익힐 수 있어요. 5. AR 한자 카드 - 실감 나는 AR로 한자를 기억할 수 있어요. 한자 카드 AR은 어떻게 체험할까?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한자 카드 앞면을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10권 소개 10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성했습니다. 봄 춘(春), 여름 하(夏) 등 사계절과 관련된 계절 한자와 여섯 륙(六), 일곱 칠(七)과 같이 6부터 10까지의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를 포함한 8급 한자 6자, 7급 한자 11자 등 총 18자의 한자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계절과 관련된 한자를 배우는 동시에 각 계절과 어울리는 한자를 함께 익히고, 2장에서는 금지 표시 붙임 딱지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물놀이를 하며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사위 놀이 색칠하기 등 다채로운 놀이를 하며 즐겁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빙하, 거대한 과학의 나라
봄나무 / 홍성민 지음, 박양수 그림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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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자연,과학
홍성민 지음, 박양수 그림
저자 홍성민이 2004년 12월부터 2006년 1월까지 18차 세종과학기지 월동 대장으로 지내면서 빙하를 연구한 내용을 실은 책이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션, 입말체 설명으로 빙하에 얽힌 정보를 쉽게 풀어준다. 빙하란 무엇이고 빙하 속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빙하의 생성 과정과 남.북극 빙하의 차이점까지 빙하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극지 탐험의 역사와 빙하와 연관된 지구의 미래, 지구의 환경에 대해 알아본다. 이누이트와 빙하 연구가들 등 빙하와 관련된 사람들의 세계도 조명했다.만년빙이든 빙하든 둘 다 눈으로 만들어진 얼음덩어리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조금 차이가 있어. 하지만 모든 만년빙은 낮은 곳으로 흘러가니까 큰 얼음덩어리는 모두 빙하라고 해. 이 책에서도 만년빙을 빙하라고 했어.해마다 켜켜이 쌓인 눈이 얼어서 빙하가 되었다면 빙하도 나무처럼 나이테가 있지 않을까? 그래, 맞아. 빙하도 나무처럼 나이테가 있단다. -본문 14쪽에서 첫 번째 편지: 빙하, 거대한 과학의 나라 빙하란 무엇일까 빙하 속 얼음 세계 설선이 뭘까 빙하도 흐른다 비하도 여러 가지가 있다 빙하가 지형을 만든다 바다를 떠도는 빙산 빙하는 왜 파랗게 보일까 북극과 대륙빙하 남극과 대륙빙하 빙하 시대, 지구의 역사는 빙하의 역사 두 번째 편지: 극지 탐험의 역사 북극 탐험의 역사 남극 탐험의 역사 빙하 연구의 역사 세 번째 편지: 빙하의 비밀을 찾아서 빙하의 비밀 나의 빙하 연구 네 번째 편지: 지구의 미래와 빙하 극지방 빙하가 녹고 있다 사라지는 산악빙하들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섬나라들 물 전쟁이 일어난다 빙하기가 찾아온다 다섯 번째 편지: 빙하와 사람들 이누이트의 생활 빙하를 연구하는 사람들 용어 해설 사진 및 자료 제공
악동 김블루의 친절한 과학 2
위즈덤하우스 / 악동 김블루 (원작), 조영선 (글), 오차(이영아)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노석구 (감수)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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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악동 김블루 (원작), 조영선 (글), 오차(이영아)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노석구 (감수)
‘만약 우리 몸에서 뼈가 사라진다면?’, ‘만약 얼음이 물보다 무거웠다면?’, ‘에너지는 에너지가 있어야만 만들 수 있다고?’ 언뜻 엉뚱해 보이는 질문들과 그 해답을 찾아 떠나는 김블루와 친구들의 모험이 코믹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낯선 외계 행성에서 물을 구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식물의 증산 작용에 대해 배우고, 고약한 입 냄새의 정체를 쫓으며 우리가 몰랐던 침의 역할에 대해 배운다. 상상 그 이상의 짜릿하고도 통쾌한 모험들이 선명한 색채로 팡팡 터진다. 그 안에서 김블루와 개성 만점 친구들이 보여 주는 환상의 호흡 또한 특별한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이번 2권은 머나먼 외계 행성에서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악동 김블루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겨우 돌아온 지구에서 한숨 돌리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불의의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불시착하고 마는 친구들. 한편, 지지는 어느새 김블루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 지구 정복의 꿈도 잊은 채 무인도 생활에 익숙해져만 간다. 과연 김블루와 친구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1장 생물의 기능 식물로부터 물을 얻어라! [증산 작용] 식물의 모습만으로 방향을 알 수 있다고? [광합성] 키를 크게 하는 마법사는 밤에만 나타난다고? [성장 호르몬] 고약한 입 냄새의 정체를 찾아라! [소화 효소] 우리 몸에 설계도가 들어 있다고? [세포와 유전자] 우리 몸에서 뼈가 사라진다면? [뼈의 구조와 기능] 왕친절한 과학 수업 우리 몸을 구성하는 것들 왕친절한 과학 수업 식물이 살아남는 법은? 2장 물질의 변화 수영 못해도 들어갈 수 있는 바다가 있다고? [밀도] 콜라를 시원한 슬러시로 만들 수 있을까? [과냉각] 고기 구운 숯불에 물을 붓는 건 위험해 [연소와 소화] 높은 산에서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을까? [기압과 끓는점] 만약 얼음이 물보다 무거웠다면? [물의 상태 변화] 겨울철 안전을 위해 소금을 준비하라고? [어는점 내림] 왕친절한 과학 수업 물질의 고유한 성질과 변화 왕친절한 과학 수업 물질은 여러 형태로 변신한다고? 3장 에너지 땅바닥에서 잠을 자면 위험해 [전도] 특명, 불 피우기 [에너지의 형태] 천하제일 따뜻한 집짓기 대회 [대류]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 비행기를 이륙시켜라 [에너지의 전환] 에너지는 에너지가 있어야만 만들 수 있어 [에너지 보존 법칙] 우주 탐사 로봇과 무한 에너지의 비밀 [태양 에너지] 왕친절한 과학 수업 에너지는 늘 일정하게 보존된다고? 왕친절한 과학 수업 열은 어떻게 이동할까?돌아온 김블루와 함께 도전, 기초 과학 감 잡기! 세포와 유전자, 밀도, 에너지 보존 법칙…. 중요한 과학 이론인 건 알겠는데, 도통 감이 오지 않는다면?! ★★★★★ “학교 수업보다 머릿속에 잘 들어온다” “어른도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재미있어서 읽고 또 읽는다!” 1권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구독자 170만 슈퍼 크리에이터 김블루가 드. 디. 어. 돌아왔다! 불친절한 듯 친절한 반전 매력을 뽐내는 김블루를 따라 읽고 또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기초 과학 이론이 머릿속에 또렷하게 새겨질 것이다. 이게 바로 자꾸만 손이 가는 반복 학습의 마법 같은, 아니 과학적인 효과! 이번 2권에서는 ‘생물의 기능’, ‘물질의 변화’, ‘에너지’를 큰 주제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들을 골고루 다루었다. ‘우리가 왜 부모님과 닮았는지’로 ‘세포와 유전자’를, ‘우리 몸이 왜 물에 둥둥 뜨는지’로 ‘밀도’를 다루는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일상적인 호기심을 기초 과학 이론과 엮어 흥미롭게 설명한다. 더불어 각 장 끝의 ‘왕친절한 과학 수업’ 코너에서는 풍부한 그림 자료를 곁들여 앞서 배운 개념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도록 했다. 구독자 170만 인기 크리에이터 김블루의 과학 만화, 그 두 번째 이야기! 악동 김블루와 매력 통통 일곱 친구들의 전 우주적 왁자지껄 과학 모험 김블루와 친구들이 벌이는 모험과 소동이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 딱딱한 기초 과학 이론도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이 책을 읽고 어린이들이 생물의 기능, 물질의 변화, 에너지 등 중요하고 의미 있는 과학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길, 나아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길 바랍니다. - 노석구(경인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김블루와 친구들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짜릿한 과학 모험은 계속된다! ‘만약 우리 몸에서 뼈가 사라진다면?’, ‘만약 얼음이 물보다 무거웠다면?’, ‘에너지는 에너지가 있어야만 만들 수 있다고?’ 언뜻 엉뚱해 보이는 질문들과 그 해답을 찾아 떠나는 김블루와 친구들의 모험이 코믹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낯선 외계 행성에서 물을 구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식물의 증산 작용에 대해 배우고, 고약한 입 냄새의 정체를 쫓으며 우리가 몰랐던 침의 역할에 대해 배운다. 상상 그 이상의 짜릿하고도 통쾌한 모험들이 선명한 색채로 팡팡 터진다. 그 안에서 김블루와 개성 만점 친구들이 보여 주는 환상의 호흡 또한 특별한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장난치고 놀리면서도 서로를 위하는 친구들의 마음이 도드라진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스스로 찾아 읽고 또 읽는, 의도치 않은 반복 학습으로 이어지는 이유이다. 이번 2권은 머나먼 외계 행성에서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악동 김블루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겨우 돌아온 지구에서 한숨 돌리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불의의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불시착하고 마는 친구들. 한편, 지지는 어느새 김블루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 지구 정복의 꿈도 잊은 채 무인도 생활에 익숙해져만 간다. 과연 김블루와 친구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깔깔 웃으며 읽고 또 읽다 보면 중요한 과학 이론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초등 교과 과정뿐 아니라 중학 교과 과정까지, 알짜배기 기초 과학 이론을 담은 유일한 학습 만화! 이 책에서 다룬 18가지 과학 이론은 초등 교과 과정뿐 아니라 중학 교과 과정까지 아우르고 있다. ‘세포와 유전자’, ‘밀도’, ‘에너지 보존 법칙’ 등 상식으로 여기기 쉽지만 초등학생들에게는 아직 어려운 중요한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간단한 설명은 그야말로 어린이들이 과학 이론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각 과학 이론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에 힘을 쏟았다. 본문 만화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각 장 끄트머리에 있는 정보 페이지에서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정보 페이지에 담은 과학 이론은 풍부한 그림 자료와 함께 여러 사례로 설명해 그야말로 ‘왕친절한’ 선생님이 되어 준다. 지금 어린이들이 만나는 대부분의 과학 학습 만화는 초등 교과 과정의 과학 지식들을 주로 다루었다.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초등 학습 만화로는 유일하게 난이도 높은 중학 교과 과정의 과학까지 맛볼 수 있게 한다. 어린이 독자들이 중학교에 들어가 어려운 과학 이론들에 당황하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 초등 교과 연계 과학 3-2 물질의 상태 / 과학 4-1 식물의 한살이 / 과학 4-2 물의 상태 변화 / 과학 5-1 온도와 열 / 과학 5-2 날씨와 우리 생활 / 과학 6-1 식물의 구조와 기능 / 과학 6-2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 과학 6-2 연소와 소화 / 과학 6-2 에너지와 생활 중등 교과 연계 과학 1학년 물질의 상태 변화 / 과학 2학년 식물과 에너지 / 과학 2학년 동물과 에너지 / 과학 2학년 물질의 특성 / 과학 2학년 열과 우리 생활 / 과학 3학년 기권과 날씨 / 과학 3학년 운동과 에너지 / 과학 3학년 생식과 유전 / 과학 3학년 에너지 전환과 보존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
뜨인돌어린이 / 제니 롭슨 지음, 정진희 그림, 김혜진 옮김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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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명작,문학
제니 롭슨 지음, 정진희 그림, 김혜진 옮김
넝쿨동화 10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저명한 아동문학상을 네 번이나 받은 유명한 작가, 제니 롭슨의 동화. 방한모는 추위를 막기 위해 얼굴 전체에 뒤집어쓰는 모자이다. 이걸 쓰면 눈과 입을 제외하고는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반에 전학 온 토미라는 아이가 늘 방한모를 쓰고 다니지 뭔가. 토미는 우리랑 이야기할 때나 수업을 받을 때는 물론, 공을 차거나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도 절대로 방한모를 벗지 않는다. 심지어 밥을 먹을 때도 쓰고 있다. 토미가 왜 방한모를 쓰고 다니는지, 방한모 속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도대체 토미한테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월요일 읽기 시간 월요일 점심시간 화요일 수학 시간 화요일 자연 과학 시간 수요일 질문 시간 수요일 대답 시간 목요일 조회 시간 목요일 6교시 금요일 깜짝 선물 금요일 자유 발표 시간1 금요일 자유 발표 시간2방한모를 쓴 전학생의 정체는? 방한모는 추위를 막기 위해 얼굴 전체에 뒤집어쓰는 모자예요. 이걸 쓰면 눈과 입을 제외하고는 얼굴이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우리 반에 전학 온 토미라는 아이가 늘 방한모를 쓰고 다니지 뭐예요. 토미는 우리랑 이야기할 때나 수업을 받을 때는 물론, 공을 차거나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도 절대로 방한모를 벗지 않아요. 심지어 밥을 먹을 때도 쓰고 있다니까요! 토미가 왜 방한모를 쓰고 다니는지, 방한모 속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도대체 토미한테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방한모를 뒤집어쓰고 다니는 아이라니, 실제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는 기발한 소재와 빠른 전개, 탄탄한 구성과 개성 있는 인물 묘사로 독자를 매혹시키는 유쾌한 동화입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수상한 전학생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아이들은 갖은 방법을 동원합니다. 집까지 따라가기도 하고, 저마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름의 이유를 적어 보기도 하고, 유도 심문도 해 봅니다. 그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고 특유의 유머를 지니고 있어 아주 재미있게 읽힙니다. 마지막에는 기막힌 반전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흡입력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 동화는 훌륭한 점수를 받을 만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각자 개성이 넘치면서도 실제로 우리 주변에 있을 것처럼 친근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를 별명으로 부르는데, 그 별명이 또 얼마나 재치 있고 기발한지 모릅니다. 선생님에게 붙인 별명도 코믹하기 짝이 없습니다. 각 인물의 개성을 잘 표현한 정진희 화가의 그림이 유쾌함을 더하여 읽는 내내 즐겁고 기분이 좋습니다. 이 책을 쓴 제니 롭슨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저명한 아동문학상을 네 번이나 받은 유명한 작가입니다. 이야기의 배경이 오랫동안 ‘차별’이라는 화두를 품어 온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는 점에 주목해 보면 좋겠습니다. ‘방한모를 썼다’는 것은 평범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평범하지 않은 아이는 차별을 받거나 약자가 되기 쉽습니다. 이야기는 유쾌하지만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은 동화입니다. 이 책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방한모를 쓴’ 낯선 아이를 결국 ‘우리’ 속으로 받아들입니다. 오히려 방한모를 썼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할 때 기꺼이 나서서 도와주고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누군가의 가르침이 아니라 스스로 무엇이 옳은지 깨닫고 약자를 배려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선의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동화는 서로 다른 이들이 모여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 줍니다. 특히 다문화 사회를 앞둔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뜨인돌어린이 ‘넝쿨동화’는 초등학교 중학년(3~4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책 한 권 정도는 혼자서도 읽을 줄 아는 중학년 아이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도와줍니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7 : 심청전
주니어김영사 / 정지아 지음, 김주리 그림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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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지아 지음, 김주리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7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심청은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여의고,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야 했다. 가난한 살림이지만 심청은 지극정성으로 아버지를 봉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 봉사는 눈을 뜨고 싶은 마음에 공양미 삼백 석을 부처님께 바치겠다고 덜컥 약속을 해 버렸다. 공양미를 바칠 형편이 안 되는 심 봉사는 몹시 걱정을 하고, 이를 알게 된 심청은 바다에 제물로 바칠 열다섯 살 처녀를 찾아다니는 뱃사람들에게 공양미 삼백 석에 자기 몸을 판다. 결국 심청은 인당수에 몸을 던진다. 그러나 바다에 빠진 심청은 용궁으로 갔다가 연꽃에 담겨 다시 바다 위로 떠오르는데….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심청, 태어나다 어머니를 읽고 효녀 심청 공양미 삼백 석 인당수 제물로 팔리다 닭아, 닭아, 울지 마라 인당수에 뛰어들다 용궁에서 만난 어머니 궁궐로 간 연꽃 뺑덕어멈 맹인 잔치 가는 심 봉사 줄행랑 친 뺑덕어멈 하늘이 내린 인연 심 봉사 눈을 뜨다 지극한 효성이 하늘에 닿은 덕 《심청전》해설 - 가난도 장애도 이긴 지극한 효심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심청은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여의고,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야 했다. 가난한 살림이지만 심청은 지극정성으로 아버지를 봉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 봉사는 눈을 뜨고 싶은 마음에 공양미 삼백 석을 부처님께 바치겠다고 덜컥 약속을 해 버렸다. 공양미를 바칠 형편이 안 되는 심 봉사는 몹시 걱정을 하고, 이를 알게 된 심청은 바다에 제물로 바칠 열다섯 살 처녀를 찾아다니는 뱃사람들에게 공양미 삼백 석에 자기 몸을 판다. 결국 심청은 인당수에 몸을 던진다. 그러나 바다에 빠진 심청은 용궁으로 갔다가 연꽃에 담겨 다시 바다 위로 떠오른다. 이 연꽃은 임금에게 바쳐지고, 심청은 임금과 결혼하여 왕비가 된다. 왕비가 된 심청은 아버지를 걱정하며 지내다가 맹인들을 위해 잔치를 열거 잔치에서 심 봉사와 심청이 다시 만났을 때, 심 봉사는 눈을 번쩍 뜨게 된다.
쾌걸 조로리 23
을파소(21세기북스)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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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
명작,문학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일본에서 2400만부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이래, 20년이 넘게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사랑받고 있는 명랑동화다.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인 쾌걸 조로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락실 입구에 있는 공짜 게임기를 여덟 시간이나 독차지한 조로리. 드디어 마지막 몬스터를 물리친 순간, 화면에서는 미앙 공주가 튀어나온다. 비록 게임 나라의 공주이기는 해도 조로리는 미앙 공주와 결혼하여 왕이 되고 성을 독차지할 꿈을 꾼다. 미앙 공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쇼핑도 따라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노래방도 가는 조로리. 그러던 어느 날, 미앙 공주를 뒤쫓아 온 게임 나라의 몬스터들이 미앙 공주를 공격하고 조로리는 용감하게 몬스터들과 싸우는데….2,400만 부 베스트 셀러! 일본의 어린이와 부모님이 가장 사랑하는 책 창의력도 쑥쑥! 책 읽는 재미도 쑥쑥!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어 하는 쾌걸 조로리와 어리버리하지만 귀여운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와 노시시를 보고 있으면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에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만화책만 읽고 동화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TV만 보고 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동화책과 문학책으로 쉽게 넘어가 갈 수 있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을 지닌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 주세요. 엉뚱하고 기발한 조로리의 장난 여행을 통해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어느새 책과 친해진 자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쾌걸 조로리는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뒤 현재 50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일본에서 2,4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책 구석구석까지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는 책으로, 한 권 한 권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입니다.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책 속 삽화가 보통 동화에서 볼 수 있는 삽화와 달리 만화 스타일로 되어 있어 말풍선에 대사가 들어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팬인가, 제자인가
두란노 /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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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2012년 출간된 <팬인가, 제자인가>의 개정 증보판으로,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이다. 2012년 출간 이후 그 동안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다.프롤로그 나는 팬이었습니다 1부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1. 팬인가? 제자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2. 말뿐인가? 행동인가?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3.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반쪽짜리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4. 많은 애인 중 한명? 단 하나뿐인 애인? 대가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5. 율법인가? 은혜인가? 종교 활동을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6.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자신의 힘을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진다 7. 의무인가? 관계인가? 예수님과 가슴과 가슴이 통해야 한다 2부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8. 열린 초대 부르심은 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9. 열정적 추구 불같은 사랑으로 예수를 따르라 10. 완전한 포기 인생의 근사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라 11. 날마다 헌신 죽고 또 죽으라 3부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12. 나는 '어디든지' 간다 예수님이 지시하면 어디든지 따라나선다 13. 나는 '언제든지' 행한다 더 이상 변명하거나 꾸물대지 않는다 14. 나는 '무엇이든지' 드린다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드리지 않는 것이다 15. 나는 '진짜' 제자다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제자다 에필로그 내 마음속의 윌리엄 보든의 세 문장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감동을 새롭게! 출간 5년을 맞이해 개정 증보된 카일 아이들먼의 메시지를 만나자. 가장중요한 사실,"나는진짜 제자다" 남김없이, 후퇴없이, 후회없이제자의길을가라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팬: "와서 환호하라"〔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기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꼭 소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팬인가, 제자인가》가 출간 된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는 시간을 갖자. 윌리엄 보든은 오늘날로 따지면 수십억 달러 가치에 달하는 낙농 회사의 상속자로 태어났다. 그는 예일 대학고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윌리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그의 부모는 그에게 세계 여행을 권했다. 그리하여 유럽과 아시아와 중동을 여행하던 중 복음이 닿지 않는 곳으로 찾아가라는 부르심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위한 선교에 삶을 바치겠다는 편지를 부모에게 보냈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성경책에 문장 하나를 썼다.“남김없이.”(No Reserves)윌리엄은 예수님을 따르려면 온전한 헌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예일 대학에 들어간 첫해에 그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기로 결심했고 한 친구와 함께 아침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모임을 시작했다. 윌리엄이 4학년이 되자 그런 모임이 1,000개에 달했다. 졸업 후 그는 성경책의 뒷면에 다시 한 문장을 썼다.“후퇴 없이.”(No Retreats)그는 세계 선교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중국 간쑤성에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중국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아랍어를 배우고 이슬람 지역 선교를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집트로 건너갔다. 그런데 그만 그곳에서 척수막염에 걸리고 말았다. 그리고 한 달 뒤 스물다섯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카이로에 묻혔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 그의 성경책 속에서 세 개의 마지막으로 하나의 문장이 발견되었다.“후회 없이.”(No Regrets) 그는 영원토록 ‘그리스도의 제자’로 기억될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비룡소 / 앤드루 클레먼츠 글, 마크 엘리엇 그림, 이원경 옮김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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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외국창작
앤드루 클레먼츠 글, 마크 엘리엇 그림, 이원경 옮김
쌍둥이 형제가 하루걸러 한 번씩 번갈아 등교한다면? 부모님도 헷갈릴 만큼 완전히 똑같이 생긴 쌍두잉 형제 레이와 제이. 새로운 학교로 전학 온 첫날, 레이가 아파서 제이는 혼자 등교한다. 그리고 제이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학교의 착오로 제이의 전학 서류만 등록되는 바람에 아무도 제이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 언제나 쌍둥이의 일부로 취급받는 것이 지겨웠던 제이는 이 사실이 반갑기만 하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레이에게 엉뚱한 제안을 하는데... \"우리 중 한 사람만 학교에 가면 되지. 정말 신날 거야!\"1. 알파벳 순서대로 2. 첫째, 둘째 3. 짝 없는 쌍둥이 4. 두께가 두 배 5. 거래 6. 거울 속으로 7. 뒤죽박죽 8. 집 지키는 아이 9. 숙제 10. 언제 어디서나 11. 주말의 위기 12. 바꿔치기 대작전 13. 일급 비밀 14. 비밀은 없어 15. 레이 흉내 내기 16. 사소한 것들 17. 발각 18. 수수께끼 19. 쌍둥이 마을의 소동 20. 게임 끝 21. 마지막을 향해 22. 실종 23. 가출 24. 진짜 제이 그레이슨 25. 다툼과 이해 그리고 평화 옮긴이의 말
SKY 캐슬 대본집 2
위즈덤하우스 / 유현미 (지은이)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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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유현미 (지은이)
2019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고 경신.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SKY 캐슬'의 무삭제판 대본집이다.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회 비판 메시지까지 던지며 성공리에 막을 내린 'SKY 캐슬'은 타운하우스에서 사는 최상위층 여성들의 욕망을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첫 방송 시청률 1%대로 시작해 최종화 20%대로 종편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작품성만 보장되면 시청률 역주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SKY 캐슬 대본집>은 남다른 긴장감과 유머를 담은 유현미 작가의 대본을 지면으로 살려냈다. 기형적인 대한민국의 교육 문화를 꼬집는 촌철살인 풍자, 복잡 미묘한 여성 캐릭터들의 대립과 시그니처 대사, 충격적인 엔딩이 눈앞에 되살아난 듯 표현된다. 또한 드라마에서 방영되지 않은 장면까지 무삭제로 실어, 숨은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날씨, 인물의 옷차림과 감정, 공간 등 유려한 지문은 치밀하게 완성된 작가의 세계를 그대로 전한다.제11화 제12화 제13화 제14화 제15화 제16화 제17화 제18화 제19화제20화비지상파 최고 시청률 돌파!『SKY 캐슬』 무삭제판 대본집 출간! 2019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고 경신! 전 국민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국민 드라마’ 'SKY 캐슬'의 무삭제판 대본집이 출간된다.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회 비판 메시지까지 던진 2019년도 상반기를 뒤흔든 문제작 'SKY 캐슬'! 그 뜨거웠던 감동과 전율을 대본집으로 만나보자. “가장 높은 곳을 향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 스포일 소동, 대본 유출 등 유례없는 신드롬! 사교육의 병폐, 공동체의 허위와 이기주의, 자식을 향한 그릇된 욕망 대한민국의 현실을 파헤친 문제의 드라마 『SKY 캐슬』 무삭제판 대본집 출간! 2019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고 경신!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SKY 캐슬'의 무삭제판 대본집이 출간된다.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회 비판 메시지까지 던지며 성공리에 막을 내린 'SKY 캐슬'은 타운하우스에서 사는 최상위층 여성들의 욕망을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첫 방송 시청률 1.%대로 시작해 최종화 20%대로 종편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작품성만 보장되면 시청률 역주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SKY 캐슬 대본집』은 사회성 짙은 드라마를 선보인 유현미 작가의 일곱 번째 장편 드라마이자 첫 번째 대본집이기도 하다. 유현미 작가는 1992년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신인상 수상작인 '수레바퀴'로 데뷔한 뒤 2001년 KBS 극본 공모 최우수상 수상작인 '오후 3시의 사랑'을 비롯 '혼자 우는 사랑', '오발탄', '고맙다, 아들아'등 20여 편의 단막 드라마와 장편 드라마 '그린 로즈', '사랑하고 싶다', '신의 저울', '즐거운 나의 집', '각시탈', '골든 크로스' 등을 발표하였다. 2008년 제21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2009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극본상, 2012년 제6회 임종국상 사회 부문을 수상하였다. “아갈머리를 확 찢어버릴라.”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어머님.” “감수하시겠습니까?” “오늘은 매운맛이에요.” “천벌을 받을 년, 내가 네 악행을 끝내줄 테니 두고 봐.” 명대사, 명품 드라마를 만든 놀라운 대본의 힘! 드라마 'SKY 캐슬'이 시작할 무렵 유현미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비정상적인 교육 환경에서 고통받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바라보며 느낀 안타까움을 이번 드라마에 풀어놓았다고 했다. ‘이 드라마로 한 가정이라도 살렸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한 작가는 4년간의 취재, 입시를 다룬 단만극 ‘고맙다 아들아’ 발표 등 오랫동안 준비하고 숙고한 끝에 드디어 2018년 11월 'SKY 캐슬'을 내놓았다. 'SKY 캐슬'은 영재 가족의 비극에서부터 시작한다. 서울의대에 합격한 가장 행복한 순간, 가족을 등진 영재. 그 충격으로 영재 엄마는 자살을 선택한다. 한서진은 영재 가족의 비극에 입시 코디 김주영이 있는 것을 알지만 예서의 서울의대 합격을 위해 손을 잡는다. 삼 대째 의사 가문을 만들어 시어머니에게 인정받고 싶은 한서진은 입시를 위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다. 그런데 흔한 사교육 하나 없이 신아고 수석 입학한 황우주 가족의 SKY 캐슬 이사로 신념의 대립을 겪게 된다. 그런 와중에 숨기고 싶은 김주영의 존재, 그리고 그녀와 얽힌 비밀스러운 사건들을 이수임이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견고했던 타운하우스 SKY 캐슬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천재 딸을 키우며 성공, 명예, 존경 그 모든 것을 얻고 싶었지만 딸의 사고로 산산조각이 나자 무너진 욕망을 그릇된 방식으로 키우며 가정을 파멸해온 김주영. 그녀는 자신의 계획을 이수임, 김혜나가 브레이크를 걸자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SKY 캐슬 대본집』은 남다른 긴장감과 유머를 담은 유현미 작가의 대본을 지면으로 살려냈다. 기형적인 대한민국의 교육 문화를 꼬집는 촌철살인 풍자, 복잡 미묘한 여성 캐릭터들의 대립과 시그니처 대사, 충격적인 엔딩이 눈앞에 되살아난 듯 표현된다. 또한 드라마에서 방영되지 않은 장면까지 무삭제로 실어, 숨은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날씨, 인물의 옷차림과 감정, 공간 등 유려한 지문은 치밀하게 완성된 작가의 세계를 그대로 전한다. 뿐만 아니라 유현미 작가를 비롯 염정아, 김서형,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 김혜윤, 김보라, 박유나 등 주연 여배우들의 사인과 친필 메시지가 수록되어 소장 가치를 한껏 높였다.
내 어머니 사는 나라
푸른책들 / 이금이 지음, 이선주 그림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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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이금이 지음, 이선주 그림
책읽는 가족 시리즈. 실향민인 할아버지와 함께 금강산 여행길에 나선 수빈이의 눈을 통해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절심함을 그린 장편동화이다. 이금이 작가는 금강산으로 갈 수 있는 뱃길이 열렸을 때 직접 금강산을 여행한 체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금강산의 풍광과 금강산 여행길에서 만난 실향민들의 아픔과 바람이 절절하게 녹아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수빈이처럼 이산과 통일에 대해 무감각한 요즘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먼 나라의 일로만 여겼던 이산가족의 아픔과 통일의 당위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금강산의 수려한 풍광과 실향민들의 절절한 아픔을 극명하게 표현한 이선주 화가의 그림들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금강산 가는 길 움직이는 호텔, 풍악호 성난 파도, 소리쳐 우는 바다, 그리고…… 장전항 출입국 관리소 온정리 할머니 곰바위 전설과 단풍 바위 젊어지는 샘물 내 어머니 사는 나라 구룡연의 단풍잎 하늘 무덤 반갑습네다 새처럼 구름처럼 지은이의 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통일? 꼭 해야만 하나요? 얼마 전,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 행사가 있었다. 직접 만나 서로의 체온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화면으로나마 많은 이산가족들이 60여 년 만에 남과 북의 가족들을 만났다. 100살이 넘은 한 할아버지는 북한에 있는 아들과 딸을 만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기도 했다. 이러한 감격적인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과연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들여다볼 수 있을까? 그리고 왜 통일이 되어야만 하는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을까?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산가족들의 만남이 그저 의례적인 행사라고 생각하거나 더 심하게는 이산가족 그들만의 해프닝 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이산가족들의 아픔과 통일의 절실함을 모른다. 왜? 정답은 간단하다. 이산가족들의 아픔과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 알려 주는 어른들이 주변에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아이들 부모 세대 역시 이산의 아픔을 체험하지 못했다. 더구나 이산의 아픔과 통일의 절실함을 일깨워 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이미 오랜 세월이 흘렀기에 생존해 계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그렇다고 우리 아이들이 이산의 아픔과 통일의 절실함에 대해 모르는 채로 살아도 되는 것일까? 이것들은 그 당사자들만의 문제이고, 그들이 풀어야만 하는 숙제일까? 아니다. 아직도 통일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기에, 미래에 통일의 주체가 되어야 할 우리 아이들 역시 꼭 알아야만 하는 당면문제인 것이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 이금이 작가의 『내 어머니 사는 나라』(푸른책들, 2007)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실향민인 할아버지와 함께 금강산 여행길에 나선 수빈이의 눈을 통해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절심함을 그린 장편동화이다. 초등 학생인 수빈이는 이산의 아픔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데도 그 아픔을 들여다보지 못한다. 아니, 들여다볼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그저 학교 수업을 빼먹고 간다는 것이 즐겁고, 타이타닉호처럼 커다랗고 멋진 배를 탈 수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날 뿐이다. 하지만 수빈이는 함께 여행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아픔을 들여다보게 되고, 그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게 된다. 그러면서 점차 분단과 이산의 아픔을 이해하고, 통일의 절실함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금이 작가는 금강산으로 갈 수 있는 뱃길이 열렸을 때 직접 금강산을 여행한 체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내 어머니 사는 나라』에는 금강산의 풍광과 금강산 여행길에서 만난 실향민들의 아픔과 바람이 절절하게 녹아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수빈이처럼 이산과 통일에 대해 무감각한 요즘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먼 나라의 일로만 여겼던 이산가족의 아픔과 통일의 당위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금강산의 수려한 풍광과 실향민들의 절절한 아픔을 극명하게 표현한 이선주 화가의 그림들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북라이프 / 김윤나 (지은이), 유영근 (그림) /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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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생활,인성
김윤나 (지은이), 유영근 (그림)
2017년 《말 그릇》으로 40만 독자에게 ‘단단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준 코칭심리학자 김윤나 작가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똑똑한 말하기’ 방법을 제시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대화하면서 ‘어린이들이 친구의 말에 상처받는 59가지 상황’을 발견했다. 그리고 친구 관계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아들과 함께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고 똑똑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마치 아들에게 조언하듯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구체적인 상황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재미있는 만화에 담았다. 그리고 그런 껄끄러운 상황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해야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면서 마음을 똑똑하게 전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솔루션이 이어진다. 책 뒤의 ‘부모님 가이드’에는 불편한 상황에 맞닥뜨린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대화로 친구들과 솔직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격려할지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다.프롤로그: 어린이 독자들에게 / 부모님께 1. 장난치며 놀리는 말 1-1. 수업 중에 친구들이 떠들어서 방해된다면 1-2. 친구가 이름으로 별명을 만들어 놀린다면 1-3. 친구가 이성 친구와 사귄다고 놀린다면 1-4. 친구의 장난 때문에 시합에 져서 속상하다면 1-5. 친구가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놀린다면 1-6. 난 기분 나쁜데 장난이라고 넘어간다면 2. 명령하고 강요하는 말 2-1. 친구가 모둠 활동 할 때 혼자 결정한다면 2-2. 친구의 지나친 부탁을 거절하고 싶다면 2-3. 친구가 내가 잡은 피구공을 빼앗는다면 2-4. 친구가 원하지 않는 일에 나를 추천한다면 2-5. 친구가 명령하듯이 말해서 기분이 나쁘다면 2-6.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거절하고 싶다면 3. 원망하고 비난하는 말 3-1. 친구가 나 때문에 시합에 졌다고 탓한다면 3-2. 서로 부딪쳤는데 나에게 거칠게 말한다면 3-3. 친구가 시합에서 졌다고 화풀이한다면 3-4. 자기가 잘못하고 내 탓이라며 원망한다면 3-5.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나를 원망한다면 3-6. 친구가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를 의심한다면 4. 약속과 규칙을 깨는 말 4-1. 친구가 약속을 자꾸 어긴다면 4-2. 놀이 중에 규칙을 어겨 놓고 화를 낸다면 4-3. 친구가 새치기를 한다면 4-4. 친구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면 4-5. 모둠 활동에서 자기가 할 일을 미룬다면 4-6. 비밀 이야기를 다른 친구에게 말했다면 5. 서로 생각이 다른 말 5-1. 친구에게 조언했는데 기분 나빠 한다면 5-2. 친구가 자기 물건이라고 우긴다면 5-3. 같이 놀기로 했는데 서로 의견이 다르다면 5-4. 서로 자기 생각이 맞는다고 주장한다면 5-5. 친구가 안 그랬다고 우긴다면 5-6. 친구들이 회장으로 뽑아 주지 않았다면 6. 욕하고 공격하는 말 6-1. 친구가 위험한 물건으로 위협한다면 6-2. 장난에 친구가 갑자기 욕을 하며 화낸다면 6-3. 친구가 같이 놀면서 욕을 한다면 6-4. 친구가 다른 친구를 놀려 주자고 한다면 6-5.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고 짜증 낸다면 7. 간섭하고 무시하는 말 7-1. 친구가 시험을 잘 봤다고 자랑한다면 7-2. 친구가 내 말을 끊고 듣지 않는다면 7-3. 친구가 다른 친구와 나를 비교한다면 7-4. 친구가 다른 친구와의 문제에 끼어든다면 7-5. 친구가 내 일에 참견하고 잔소리한다면 8. 동의를 구하지 않는 말 8-1. 친구가 내 물건을 자기 것처럼 사용한다면 8-2. 자기 물건이 있는데 내 것을 빌려 간다면 8-3. 내가 아끼는 물건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8-4. 물건을 빌려 가서 돌려주지 않는다면 8-5. 친구가 빌려 간 돈을 갚지 않는다면 8-6. 친구가 자꾸 사 달라고 조른다면 9. 따돌리고 괴롭히는 말 9-1. 나를 놀이에 끼워 주지 않으려고 한다면 9-2. 친구가 내 외모를 평가하고 놀린다면 9-3. 친구가 나와 말을 안 하려고 한다면 9-4. 친구가 내 뒷담화를 한다면 9-5. 나랑 놀지 말라고 말하고 다닌다면 9-6. 다른 사람이 없을 때 욕하고 협박한다면 9-7. 친구들이 채팅에서 나를 무시한다면 9-8. 친구가 다른 친구의 뒷담화를 한다면 10. 사과하는 말 10-1. 미안한 마음을 전할 방법을 모르겠다면 10-2. 친구가 화가 났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면 10-3. 친구에게 사과하고 싶지 않다면 10-4. 친구가 내 사과를 받지 않는다면 10-5. 사과를 받아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부모님 가이드_내 아이와 똑똑하게 대화하기 1. 불편한 마음 말하기 2. 원하는 것을 말하는 능력 3. 자기 감정에 책임지기 4. 신뢰 경험 쌓아 가기 5. 다름을 존중하기 6. 욕하지 않고 말하기 7. 관계에 독이 되는 말 8. 소유와 나눔의 균형 9.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대화 10. 진심 어린 사과의 말친구와 불편한 상황에서 나의 마음을 지키며 관계를 바꾸는 59가지 똑똑한 말! 40만 부 베스트셀러 《말 그릇》의 작가이자 소통 전문가인 엄마와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함께 쓴 어린이 말하기 솔루션! 2017년 《말 그릇》으로 40만 독자에게 ‘단단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준 코칭심리학자 김윤나 작가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똑똑한 말하기’ 방법을 제시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대화하면서 ‘어린이들이 친구의 말에 상처받는 59가지 상황’을 발견했다. 그리고 친구 관계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아들과 함께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고 똑똑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마치 아들에게 조언하듯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친구가 내 이름으로 기분 나쁜 별명을 만들어 놀릴 때 어떤 말을 해야 친구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이성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거절하고 싶다면 어떤 말을 해야 친구의 마음도 알아주면서 내 마음을 정확하게 전할 수 있을까? 친구가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를 의심할 때 어떤 말을 해야 내 마음이 상하지 않게 지킬 수 있을까? 이 외에도 친구가 빌려 간 돈을 갚지 않을 때, 내 물건을 자기 것처럼 사용할 때, 나랑 놀지 말라고 말하고 다닐 때, 채팅에서 나를 무시할 때 등 구체적인 상황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재미있는 만화에 담았다. 그리고 그런 껄끄러운 상황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해야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면서 마음을 똑똑하게 전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솔루션이 이어진다. 책 뒤의 ‘부모님 가이드’에는 불편한 상황에 맞닥뜨린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대화로 친구들과 솔직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격려할지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59가지 불편한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실제 친구 관계를 더 건강하게 꾸려 갈 수 있을 것이다.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이 쌓였다가 엉뚱하게 폭발하거나, 거칠고 공격적으로 말하는 친구들에게 애매하게 끌려다니는 일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똑똑한 말하기를 위한 59가지 솔루션! ‘이럴 땐 이렇게 말해 볼까?’ 초등학생에게는 친구 관계가 학교생활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이유도 가기 싫은 이유도 대부분 친구 때문이다. 아이들은 서로 다른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성격과 말투의 친구들과 부대끼면서 첫 인간관계의 경험을 충실하게 쌓아 나가고 있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중이라 변화가 많다. 오늘 좋은 사이였다가 내일 싸우기도 하고, 아침에 토라졌다가 오후에는 깔깔거리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말이 오가고 어떤 말들은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관계를 망친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중이라 아직 미숙하다. 상대의 감정을 무시하며 자기주장만 하기도 하고, 때론 속마음과 다른 말을 내뱉기도 하고, 괜히 거칠고 뾰족하게 말하기도 한다. 또한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 남 탓을 하기도 하고, 친구가 없는 데서 뒷담화를 하기도 하고, 여러 명이 한 친구를 따돌리기도 한다. 이런 말들이 친구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는지 잘 모른다. 친구 관계에 고민이 많은 아이라면 이 책에 제시되어있는 59가지 불편한 상황을 참고하여 어떤 말이 친구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간접 체험해 보자. 또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해야 자신의 마음을 지키면서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지 배워보자. 똑똑하게 말하는 친구, 즉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당당하게 하고 다른 사람의 말도 귀담아듣는 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인기가 많다. 그런데 똑똑한 말하기는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것과 같아서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과 함께 똑똑한 말하기를 연습한다면 원활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게 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펼쳐질 것이다. 소신 있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면서도 친구를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내 아이와 똑똑하게 대화하기’ 부모님 가이드 전격 수록! 이 책 맨 뒤에는 ‘부모님 가이드: 내 아이와 똑똑하게 대화하기’가 실려 있다.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불편한 상황을 겪을 때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대처법이 담겨있다. 다음은 아이가 친구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을 때의 대화법이다. “아이가 가족들에게 사양과 거절의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거절해도 관계에서 불편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부모의 요청을 거절했을 때도 서운해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격려해 주세요.” _부모님 가이드 중에서 아이가 친구와 싸웠거나 상처받는 말을 들었을 때 상황 파악과 문제 해결에만 집착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말을 잘 들어 주고 공감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아이가 말하지 않은 것을 함부로 넘겨짚어서도 안 된다. 아이에게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지 묻고, 나름의 대안을 생각해 보도록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실질적인 대화법을 가르쳐 준다면, 똑똑한 말하기 방법을 더 확실하게 체득해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친구가 일부러 너를 무시하려고 그런 것은 아닐 거야. 성격이 급하거나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 것일 수도 있어. 하지만 그렇게 앞장서서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건 아니야. 친구의 그런 태도에 마음이 상하거나, 맡은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너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해야 해. 그럴 때는 ‘잠시만! 내 의견을 말해도 될까?’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해 봐._ <친구가 모둠 활동 할 때 혼자 결정한다면> 중에서 서로 같이 부딪쳤는데 친구가 모두 네 잘못인 것처럼 몰아붙이면 당황스럽고 억울할 거야. 그럴 때는 먼저 ‘미안해’라는 말로 실수를 인정하자. 부딪친 순간 너도 놀라고 기분이 상했겠지만, 그래도 사과의 말이 먼저야. 그러고 나서 ‘같이 조심하자’는 말을 조심스럽게 건네는 것이 좋아. 친구랑 똑같이 거칠게 대응하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게 말하는 게 더 똑똑한 행동이야._ <서로 부딪쳤는데 나에게 거칠게 말한다면> 중에서 너는 걱정돼서 한 말인데 친구가 기분 나빠 한다면, 서로 생각이 달라서 그래. 또 어쩌면 알고는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듣는 게 싫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 그럴 때는 더 강요하지 말고, ‘서로 생각이 다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넘기면 돼. 그리고 친구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써야 해!’, ‘써라!’라고 말하기보다는 ‘같이 쓰자~’, ‘쓰는 게 어때?’라고 말하는 게 좋아._ <친구에게 조언했는데 기분 나빠 한다면> 중에서
기적의 중학연산 1B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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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에서 문제를 잘 푸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한다고 다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중학교에서도 연산 훈련은 꼭 필요하다. '기적의 중학연산' 시리즈는 모든 학생이 중학 수학의 기본기인 연산을 쉽게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수학의 입문서이다. 중학교 수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시험 시간이 부족해서 수학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다면, 개념은 이해한 것 같은데 문제를 잘 못 풀겠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기적의 중학연산 1B - 일차방정식, 좌표평면과 그래프 영역 Ⅴ. 문자와 식 01, 문자와 식 02. 일차식의 계산 Ⅵ. 일차방정식 03. 등식 04. 일차방정식 Ⅶ. 좌표평면과 그래프 05. 좌표와 그래프 06. 정비례와 반비례▶ 중학교에 들어가니 왜 수학이 무너질까요?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초등학교 수학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구체물이나 숫자를 이용해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루는 반면, 중학교에서는 미지수나 문자를 이용해 추상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룹니다. 즉, 열네 살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수학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때이므로 수학이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수학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문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중학교 수학 공부의 벽을 넘어서려면 개념 적용 능력을 꼭 키우세요. ▶ [기적의 중학연산]의 3단계 다면학습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세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STEP1. 눈으로! 직관적 개념 형성 학문적 용어에 대하여 수학적 정의뿐 아니라 직관적 이미지까지 떠올릴 수 있어야 구체적이고 풍부한 개념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본다고 생각하고, 전체를 머릿속으로 담아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드세요. 이미지화 된 개념을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언어적 개념과 연결시키면 입체적인 지식 그물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STEP2. 손으로! 수학적 개념 확립 눈으로만 이해한 개념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개념을 잘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반복하여 다루지 않으면 오개념이 형성되기 쉽습니다. 하나의 지식이 뇌에 들어가 정착하기까지는 여러 번 새겨 넣는 고착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원리를 기억하게 하세요. 손으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STEP3. 머리로! 개념의 적용 & 활용 앞서 훈련한 직관적 개념과 수학적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직접 결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는 개념을 활용해서 한 단계를 거쳐야만 답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개념이 형성되었다면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떤 개념이 필요한지 찾고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원리 적용 능력을 키우세요.
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황주연 옮김 / 20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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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예술,종교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황주연 옮김
1권 세상의 탄생 제우스 2권 헤라 아프로디테 3권 아폴론 헤르메스 4권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5권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6권 팔라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 7권 인간의 다섯 시대 인류의 보호자 프로메테우스 대홍수 8권 프로메테우스 9권 달, 새벽 그리고 해 디오니소스 판 10권 뮤지들과 카리테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11권 바람의 신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펠롭스와 오이노마오스 12권 에우로페 제토스와 암피온 니오베 13권 영웅의 탄생 열두 가지 위대한 과업 14권 과업을 완수하다 모든 시대의 영웅 15권 페르세우스와 그의 조상들 벨레로폰과 페가소스 테세우스의 모험 16권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아이아코스와 펠레우스 아탈란테와 멜레아그로스 17권 프릭소스와 헬레 샌들 한 짝의 사나이 코르키스로의 항해 18권 황금 양털 집으로의 끔찍한 항해 이루어지지 않은 꿈 비극적인 결말 19권 전쟁이 일어나기 전 제물로 바쳐진 이피게네이아 9년 동안의 전쟁 20권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이야기 트로이 최후의 나날들 21권 오디세우스는 살아서 돌아올 것이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22권 오디세우스는 어떻게 이타케로 돌아왔는가 최후를 맞는 구혼자들 호메로스에 대하여 23권 저주받은 오이디푸스의 운명 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24권 테페를 공격한 일곱 명의 장군 안티고네 에피고오니
야옹이 수영 교실
북스그라운드 / 신현경 (지은이), 노예지 (그림) /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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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그라운드
그림책
신현경 (지은이), 노예지 (그림)
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소장 욕구를 부르는 《야옹이 수영 교실》. 환상적인 색감의 고양이 수채화로 유명한 노예지 화가와 유익하고 재밌는 어린이책을 써 온 신현경 작가가 올여름, 수영 배우는 고양이들을 선보인다. ‘물’과 ‘고양이’라는 뜻밖의 조합은 이상 기후 때문에 탄생했다.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양이들이 안전을 위해 수영을 배우기로 결심한 것이다. 하지만 고양이 앞에 선 ‘쥐’의 심정이 이러할까, 고양이들은 물 앞에서 바짝 움츠러든다. 그래도 용맹한 고양이답게 포기란 없다. 물과 친해지는 일부터 서두르지 않고 한 발씩 나아간다. 여름날의 열기와 배움의 열기로 꽉 찬 수영 교실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독자를 들뜨게 한다. 특히, 이 책은 학교에서 ‘생존 수영’을 의무적으로 배우는 어린이들에게는 각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인간도 함께하고 싶은 야옹이 수영 교실! (일명 ‘야수실’) 야호 마을 고양이들이 수영장을 찾았다. 물이라면 질색인 고양이들이 무슨 일로 수영장에? 이곳 고양이들이 독특해서 물을 좋아할까? 그럴 리 없다. 이 마을 고양이들 역시 여느 고양이처럼 세수도 간신히 할 정도로 몸에 물이 닿는 것이 달갑지 않다. 하지만 이상 기후로 연일 폭우가 쏟아지며 상황이 달라진다. 고양이들은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기초 수영을 익히기로 결심한다. 특히 어린 야옹이들은 필수로 수영을 배우기로 하고 ‘야옹이 수영 교실’을 연다. 수영은커녕 수영장도 처음 본 야옹이들은 물에 들어갈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수영 코치 하오는 야옹이들에게 물과 친해지는 법부터 가르치기로 한다. 과연 야수실의 야옹이들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수영을 할 수 있을까? 무더운 여름날, 인간도 함께하고 싶은 청량한 수업이 시작된다. ‘모험’의 시작점을 다룬 용기를 북돋는 이야기 새로운 도전 앞에 겁먹고 웅크려 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처음 하는 경험이 많은 어린이들은 더욱 그렇다. 야수실의 어린 야옹이들은 생애 처음 ‘수영 배우기’ 도전을 앞두고 바짝 긴장한 상태다. 선뜻 물에 들어갈 용기는 도무지 나지 않는다. 이래서 어디 수영 수업이 가능할지 의심스러운데 코치 하오는 수영장 주위를 걷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한다. 그다음 수업은 물에 들어가지 않고 발만 담그고 발장구 치기! 이렇게 야옹이들은 더디지만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물과 가까워진다. 우리는 야수실의 수업을 지켜보며 단숨에 ‘풍덩’ 뛰어드는 게 모험의 전부가 아님을 깨닫는다. 준비 운동을 하고, 물에 발을 담그며 천천히 단계를 밟는 과정은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풍덩’의 순간은 그렇게 찾아온다. 《야옹이 수영 교실》은 모험의 도입부를 차분하게 담으며 어린이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여름빛으로 꽉 찬 간직하고픈 작품 개성 넘치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을 선보여 온 노예지 작가는 종이에 연필로 스케치하고,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하는 원화 작업을 고수한다. 디지털 작업과 달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정이 쉽지 않지만 그런 과정 자체가 즐겁고, 그 즐거움이 바로 그림을 그리는 이유라고 밝힌다.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들여 그린 고양이들이 이번에는 수영장에 나타났다. 물과 고양이의 조합은 현실에서 떠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 작가는 초록이 무성한 여름날의 열기, 눈부시게 반짝이는 수면, 새로운 경험 앞의 긴장과 설렘으로 꽉 찬 고양이들을 이보다 생생할 수 없게 담아낸다. 독자의 마음을 넘실대게 할 소장 가치 높은 그래픽노블이다.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으로 의무화된 ‘생존 수영’ 야옹이를 따라서 어린이도 해 보자! 세월호 참사 이후, 위급 상황에 대비해 ‘생존 수영’을 배워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고 2014년부터 우리나라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 생존 수영이 의무화됐다. 이제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필수로 수영을 배운다. 수업에서는 본격적인 영법을 가르친다기보다 물에서 뜨는 방법, 위급 상황 시 구조법 등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 교육이 진행된다. 《야옹이 수영 교실》의 ‘야옹이’들 역시 태어나 처음으로 수영 교실에 참여해 생존 수영을 배운다. 이 책에서는 우리 교육 과정에서 이뤄지는 ‘물에서 숨쉬기, 물에 뜨는 방법’ 등이 다뤄진다. 수영법을 본격적으로 자세히 가르쳐주는 내용은 아니지만, 물과 가까워지는 데 더할 나위 없이 맞춤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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