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구스범스 21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남동훈 그림, 이원경 옮김 / 2016.06.14
9,000원 ⟶ 8,1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L. 스타인 지음, 남동훈 그림, 이원경 옮김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이번 21권에는 꼭 사람 같은 생김새를 한 기괴한 식물 괴물이 등장한다. 눈.코.입이 달린 괴상한 열매, 흐느적거리며 신음하는 잎사귀, 사방으로 뻗쳐 대는 축축한 덩굴손 등이 진저리가 날 만큼 공포스럽다. 주인공 남매는 아빠가 출입 금지를 명령한 지하 실험실에 몰래 내려갔다가 이 끔찍한 식물 괴물들의 공격을 받는다. 아이들은 식물 괴물들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면서도 머릿속에서는 의문이 꼬리를 문다. ‘어쩌다 지하 실험실이 식물 괴물의 소굴이 된 걸까?’, ‘아빠가 이 수상한 식물 괴물들을 몽땅 만들어 낸 걸까?’ 급기야 남매는 아빠가 미친 과학자로 변한 건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사람을 공격하는 끔찍한 식물 괴물 이야기는 그동안 여러 공상과학소설에서 흔하게 다루었던 소재다. R. L. 스타인은 이 이야기에서 그 소재를 더욱 끔찍한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바로 식물 괴물이 사람 몸에까지 침투하는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으악, 아빠의 지하 실험실에 식물 괴물이 있어! *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부 판매 * 기네스북 등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어린이 책 2위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21. 공포의 지하 실험실』이 출간되었다. 이번 21권에는 꼭 사람 같은 생김새를 한 기괴한 식물 괴물이 등장한다. 눈?코?입이 달린 괴상한 열매, 흐느적거리며 신음하는 잎사귀, 사방으로 뻗쳐 대는 축축한 덩굴손…… 진저리가 날 만큼 공포스럽다! 주인공 남매는 아빠가 출입 금지를 명령한 지하 실험실에 몰래 내려갔다가 이 끔찍한 식물 괴물들의 공격을 받는다. 아이들은 식물 괴물들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면서도 머릿속에서는 의문이 꼬리를 문다. ‘어쩌다 지하 실험실이 식물 괴물의 소굴이 된 걸까?’, ‘아빠가 이 수상한 식물 괴물들을 몽땅 만들어 낸 걸까?’ 급기야 남매는 아빠가 미친 과학자로 변한 건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사람을 공격하는 끔찍한 식물 괴물 이야기는 그동안 여러 공상과학소설에서 흔하게 다루었던 소재다. R. L. 스타인은 이 이야기에서 그 소재를 더욱 끔찍한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바로 식물 괴물이 사람 몸에까지 침투하는 것! 평소 공격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식물이 괴물이 되어 사람 몸에 들어가다니! 이 식물 괴물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당장 책을 펼쳐 보시라! 초록 피, 잎사귀 머리칼…… 혹시 아빠도 식물 괴물? 주인공 남매는 언젠가부터 아빠가 수상쩍다. 상처 난 손에서 초록 피가 뚝뚝 떨어지질 않나, 머리카락 대신 잎사귀가 머리를 뚫고 나오질 않나, 게다가 아빠는 한밤중 부엌에서 비료를 우적우적 먹어대기까지 한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남매는 아빠가 외출한 사이 실험실로 내려간다. 그곳 벽장에서 팔다리가 꽁꽁 묶인 아빠를 발견한다. 그때 집으로 돌아온 아빠. 갑자기 똑같이 생긴 아빠가 둘이 되었다. 둘 다 초록 잎사귀 머리칼을 하고서! 얼굴을 마주한 두 아빠는 진실을 향한 피 튀기는 대결을 시작하는데……. 과연 진짜 아빠는 누구일까? 식물 괴물은 어떻게 가짜 아빠로 변신했을까? 두 아빠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헉 소리 나는 마지막 반전은 보너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
미래주니어 /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2012.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주니어명작,문학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평범하지만 재치 넘치는 열네 살 소녀 니키의 재미있는 성장 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한 소녀의 고군분투한 일상을 함께 겪으면서, 주인공의 의지와 희망을 버리지 않는 밝은 성격에 동화되어 간다. 2권에서는 학교의 할로윈 댄스파티를 둘러싼 니키의 좌충우돌 모험을 경쾌하게 그려냈다. 사랑하는 남자 친구 브랜든의 파트너로서 예쁜 드레스를 입고 가슴 떨리는 시간을 보내기, 둘도 없는 친구인 조이, 클로에와 함께 쓰레기 봉투 의상을 입고 신 나게 즐기기, 동생 브리아나의 발레 스쿨 할로윈 파티에 생쥐 인형으로 등장하기 등 니키의 1인 3역 눈물겨운 하룻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는 그 이유가 있다! 그 신선한 유머와 경쾌한 모험, 따뜻한 감성의 놀라움!! 가슴 찡한 감동의 명작,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를 만난다! 부유촌 사립학교로 전학을 간 14살 소녀의 사랑과 모험을 감동적으로 그린 자전 일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에 이어 제2권이 출간되었다. '파티와는 별 상관없는 어느 소녀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제2권은 학교의 할로윈 댄스파티를 둘러싼 니키의 좌충우돌 모험을 경쾌하게 그렸다. 귀염지만 엉뚱한 소녀 니키는 할로윈 데이에 뜻하지 않게 1인 3역을 맡아 진땀을 흘리는데……. 사랑하는 남자 친구 브랜든의 파트너로서 예쁜 드레스를 입고 가슴 떨리는 시간을 보내기, 둘도 없는 친구인 조이, 클로에와 함께 쓰레기 봉투 의상을 입고 신 나게 즐기기, 동생 브리아나의 발레 스쿨 할로윈 파티에 생쥐 인형으로 등장하기 등 니키의 1인 3역 눈물겨운 하룻밤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니키의 어린 마음을 사로잡은 훈남, 브랜든을 둘러싼 인생의 라이벌 매킨지와의 사랑 싸움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를 더해가는 가운데 친구인 조이, 클로에와의 우정을 위해 순간적인 자신의 어려움쯤은 묵묵히 참아내는 니키를 통해 진정한 희생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뉴욕타임스 집계 33주 1위에 빛나는 명작답게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는 어린 소녀의 풋풋한 로맨스와 뜨거운 경쟁심, 진한 우정 등이 담긴 감동의 책이다. 그리고 나를 고문하는 게 또 있다. 우리 학교에서 매년 열리는 할로윈 댄스파티가 겨우 3주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 할로윈 댄스파티는 가을에 열리는 가장 큰 행사이기 때문에 누가 누구랑 파티에 가는지 벌써 소문이 돌고 있다. 난 그저 내 비밀스런 사랑 브랜든이 나에게 함께 가지고 말해 주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브랜든은 내가 말을 끝맺을 기회를 주지 않았다. "맞아, 사실은 너한테 물어보고 싶어서 온 거야. 댄스파티에 나랑 같이 가 줄래?" 나는 입을 떡 벌린 채 멍하니 브랜든의 얼굴만 쳐다보았다. 내 귀로 직접 듣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
쉿! 너만 알고 있어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음, 권송이 그림 / 2013.10.15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박현숙 지음, 권송이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54권. 입이 깃털처럼 가벼운 아이 장수를 통해 소문이 어떻게 눈덩이처럼 불어나 퍼지는지를 보여 준다. 그리고 장수가 자신이 낸 소문으로 곤경에 처한 친구를 보면서 다른 사람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 보고, 친구를 배려하게 되는 변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내고 있다. 본의 아니게 소문을 퍼뜨리게 된 장수는 소문의 당사자인 민지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민지는 소문 때문에 맘고생을 하고 아이들의 놀림으로 의기소침해진다. 그 소문은 입에서 입을 거치며 누군가의 상상과 질투, 모함이 보태져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 없이 남의 말이 옮겨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민지를 보며 가슴 뜨끔할 것이다. 소문 때문에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통해 내가 소문을 퍼뜨린 적은 없는지, 그 소문 탓에 상처받은 사람은 없었는지 친구들의 얼굴을 떠올려 보게 될 것이다.입이 문제야! 6 찰떡같은 약속 14 대나무 숲이 필요해 23 홍기 귀에 속닥속닥 30 나는 몰랐다 38 민지가 울었다 46 미안해서 그러는 거 아니야 57 작가의 말 67비밀을 지키기란 너무 어려워요! 손가락으로 입을 꼭 누르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도 소용없는걸요. 말하고 싶어 근질근질한 이 입을 어쩌면 좋아요? 대나무 숲이 필요해! ‘비밀’과 ‘소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입니다. 그게 진짜든, 부풀려진 거짓이든 말이에요. 대부분의 소문은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누구랑 누가 사귄다더라 하는 핑크빛 내용이기도 하고, 누가 거짓말을 했다더라 하는 무거운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런 소문이 퍼지는 과정은 아주 단순하지요. 누군가의 비밀을 알게 되면 이 흥미로운 사실을 나만 알고 있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피어오릅니다. 여기에 ‘이건 비밀인데, 너만 알고 있어.’,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 하는 전제가 붙으면 어떨까요?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감은 반대로 말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번져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입이 근질근질하고요. 그래서 친구에게만 비밀스럽게 말한다고 한 것이 친구의 친구에게로, 여기서 저기로 입에 입을 거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추측과 편견이 덧붙여지며 눈덩이처럼 불어난 소문이 완성됩니다. 소문이라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정보를 공유하고 말하고자 하는 욕구는 사회를 이루어 사는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그러나 유쾌한 소문이 아닌, 거짓말이 뒤섞인 소문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소문을 내는 사람도 될 수 있지만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거지요. 소문 탓에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 『쉿! 너만 알고 있어』는 입 가벼운 아이 장수를 통해 소문이 어떻게 눈덩이처럼 불어나 퍼지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장수가 자신이 낸 소문으로 곤경에 처한 친구를 보면서 다른 사람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 보고, 친구를 배려하게 되는 변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소문을 퍼뜨리게 된 장수는 소문의 당사자인 민지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낍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지요. 민지는 소문 때문에 맘고생을 하고 아이들의 놀림으로 의기소침해집니다. 그 소문은 입에서 입을 거치며 누군가의 상상과 질투, 모함이 보태져 있었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남의 말이 옮겨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민지를 보며 가슴 뜨끔할 것입니다. 죄책감을 느낀 장수는 이제 민지의 화를 풀어 주기 위해 노력을 시작합니다. 쭈뼛쭈뼛, 그러나 진실하게요. 소문 때문에 벌어지는 『쉿! 너만 알고 있어』의 한바탕 소동을 통해 내가 소문을 퍼뜨린 적은 없는지, 그 소문 탓에 상처받은 사람은 없었는지 친구들의 얼굴을 떠올려 보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겪는 아이의 심리! 어디에나 모든 소문의 근원지인 사람이 꼭 있습니다. 『쉿! 너만 알고 있어』의 주인공 ‘장수’가 바로 그렇지요. 장수는 어떤 일이든 보고 들으면 금세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소문내기 대장입니다. 할 말, 안 할 말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말을 옮기는 통에 곤란을 겪는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에요. 장수가 소문을 내고 다니는 건 누군가가 골탕 먹기를 바라는 나쁜 마음을 먹어서가 아닙니다. 이유는 딱히 없어요. 그냥, 들은 얘기는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고, 본 것은 입 밖으로 꺼내어 말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복도에서 뛰는 아이, 친구랑 싸우는 아이, 오줌 누고 손 씻지 않는 아이……. 세상에, 오줌 누고 손 안 씻는 애는 그 손으로 점심 때 상추쌈도 싸 먹는다니까요. 그걸 보고서 말하지 않고 어떻게 참겠어요.” -본문 14쪽 중에서 이처럼 장수가 말하는 건 소소하게 보고 겪은 것들입니다. 그걸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소문으로 번져 누군가가 상처를 받게 될 결과까지는 생각하지 못하지요. 그저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장수는 일상처럼 말을 옮겨대다가 자신 때문에 엄마와 민지 엄마 사이에 큰 다툼이 일어나자 입 좀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런 생각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장수가 한 뼘 성장했다는 걸 보여 줍니다. 그러나 하필 다짐하자마자 같은 반 민지가 동민이를 좋아한다는 크나큰 비밀을 발견하지요. 이제부터 비밀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과 말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고통스러운 내적 갈등이 시작됩니다. “비밀을 숨겨 둔 가슴은 풍선처럼 점점 부풀어 올랐어요. 금방이라도 펑! 하고 터지며 ‘민지가 동민이를 좋아한대요, 히히히!’ 이 말이 퐁퐁 튀어나올 것 같았어요. (중략) 나는 손가락으로 입을 꼭 눌렀어요. 눈을 질끈 감고 머리도 절레절레 흔들고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 말하고 싶어졌어요.” -본문 23쪽 중에서 장수는 나름의 노력을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기로 민지랑 약속까지 했는데도 말이지요. 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장수의 행동과 생생한 심리 묘사를 보노라면 슬며시 웃음이 나면서도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이고, 또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입니다. 《추천 포인트》 · 다른 사람과 처지를 바꿔 생각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갖도록 합니다. · 조화로운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학교 1 2. 우리는 친구 1~2학년군 국어 ②-나 7. 다정하게 지내요 ‘일 초만 위를 봐야지.’나는 얼른 눈을 들었어요. 정말 딱 일 초만 그렇게 하려고요.‘아!’그런데 그 순간 바로 앞에 앉은 민지가 눈에 딱 들어왔어요. 물방울무늬의 파란 포장지로 싼 뭔가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있었어요. 뭔지는 모르지만 누군가에게 줄 선물 같았어요. 민지는 선물 위에 쪽지를 붙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어요. 테이프가 잘 붙지 않는 모양이에요.‘뭐지?’나는 쪽지가 궁금해졌어요. 나는 고개를 쭉 내밀고 쪽지에 적힌 글을 읽었어요.‘동민아. 나는 네가 좋아.’나는 눈이 번쩍 뜨였어요.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어요. 민지가 동민이를 좋아하다니, 이렇게 큰 비밀이! 소문은 눈덩이처럼 점점 커졌어요.‘처음에 민지가 동민이한테 선물을 줬는데 동민이도 민지한테 예쁜 선물을 줬대.’‘어제는 민지가 동민이 집에 놀러 갔대.’내가 하지 않은 말까지 보태져서 말이에요. 눈덩이가 된 소문은 다른 반까지 데굴데굴 굴러갔어요. 소문이 점점 커질수록 동민이는 민지를 달달 볶았어요.“민지 네가 소문낸 거지? ”이러면서요. 홍기가 말한 것을 모르는 동민이는 민지가 일부러 소문을 낸 거라고 뒤집어씌웠어요.“내가 민지 같은 애를 왜 좋아해? 남자 같고 못생기고 공부도 못하고. 싫다고, 싫어!”그러면서 동민이는 민지 앞에서 있는 대로 화를 냈어요.“장수, 너!”민지는 주먹을 불끈 쥐어 내 턱 밑에 올렸어요. 가만두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화가 나도 단단히 난 것 같았어요. 나는 입을 꼬집으며 민지의 매서운 눈길을 피했어요. 이제 나는 어떡하면 좋아요?
세상을 바꾸는 꿈의 멘토 안철수
참돌어린이 / 이아연 글, 유영근 그림 / 2012.02.27
12,000원 ⟶ 10,800원(10% off)

참돌어린이인물,위인이아연 글, 유영근 그림
꿈꾸는 소년, 안철수 2011년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인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무려 45%의 어린이가 “꿈이 없다”고 대답했어요. 한창 뛰어놀고 꿈을 꾸며, 꿈을 키워야 할 때인데 꿈이 없다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프랑스의 한 소설가는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된다. 꿈 없이 가능한 것은 없다. 먼저 꿈을 가져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말했어요. 그만큼 꿈은 어른들도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모토랍니다. 어른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모델로 뽑힌 안철수는 어렸을 때부터 늘 꿈을 가지고 도전해 왔습니다. 과학자, 의사의 꿈을 키우며 그 꿈을 향해 끊임없이 달렸답니다. 그리고 결국 꿈을 이루었고,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안철수가 어렸을 때는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내성적인 아주 평범한 아이였어요. 하지만 끊이지 않는 호기심으로 메추리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직접 품어 보기도 하고,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보기 위해 텅 빈 옥상에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기도 하지요. 이런 호기심과 도전정신 때문에 안철수는 의사가 되었고, 또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까지 만들게 되었답니다. 들어가는 말 01_ 호기심쟁이, 철수 02_ 아버지, 어머니처럼 03_ 책, 책, 책! tip … 안철수의 책 04_ 30등에서 1등으로 05_ 무서워! 06_ 나누는 마음 07_ 컴퓨터와의 만남 tip … 컴퓨터의 역사 08_ 물렀거라! 바이러스 09_ 최선의 선택 10_ 포기하지 않아! tip … 안철수 연구소 11_ ‘NO’라고 외칠 수 있는 용기 tip … CIH 바이러스란? 12_ 잘못을 인정합니다 13_ 다시 꿈을 꾸다 tip … 기부란지식을 베푸는 삶, 안철수의 신념! 좋은 부모가 훌륭한 자식을 만든다는 말이 있어요.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안철수가 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그에게 모범이 될 만한 좋은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이에요. 어머니는 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 말하고, 안철수에게도 존댓말을 쓰며 한 사람으로 존중해 주었어요. 또 의사인 아버지는 번화가가 아닌 부산의 빈민촌에 병원을 열고, 아픈 환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베풀 줄 아는 분이었답니다. 이렇듯 안철수의 부모님은 말 대신 언제나 행동으로 모범을 보임으로써 자식에게 인생의 거울이 되었어요. 안철수 역시 사람들과 함께하며 지식을 베푸는 삶을 꿈꾸게 되었고, 의사의 길을 걷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우연히 컴퓨터를 만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회사가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좌절하지 않았어요. 끝까지 이겨 낸 덕분에 지금의 안철수연구소가, 또 안철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안철수처럼 훌륭한 꿈의 멘토가 될 수 있어요! 세종대왕과 윈스턴 처칠 같은 위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책을 매우 좋아했다는 것입니다. 안철수 역시 어려서부터 가까운 곳에 책을 두고 자주 보았어요. 그는 ‘책이 나를 만들었다!’라고 말할 만큼 책을 열심히 읽었지요. 말수가 적고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친구가 많지 않았지만, 책 속의 많은 친구들과 뛰어놀며 지식을 쌓았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안철수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책으로 먼저 익히고 그 후에 도전하는 자기만의 독서 습관을 갖게 되었어요. 바둑을 배우기 전에는 도서관으로 달려가 바둑과 관련된 책을 모조리 읽고, 또 컴퓨터를 배우기 전에는 컴퓨터 관련 책을 꼼꼼히 읽으며 책 속에서 답을 찾아냈어요. 이 책에는 이러한 안철수의 성장 이야기뿐만 아니라 안철수가 좋아한 책과 영향을 받은 책, 컴퓨터의 역사, 안철수연구소의 성공 스토리 등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답니다.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가 많아졌어요. 한 조사에 따르면 절반 가까운 초등학생들이 학업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해요. 처음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는 없어요. 열심히 쪼개고, 다듬고, 정성을 들여야 다이아몬드는 그 빛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철수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 이야기를 읽으며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진심으로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또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소마셈 K5 : 5~7세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1
8,000원 ⟶ 7,200원(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유아학습지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1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3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알면 돈이 되는 부동산 실무이야기 필수체크 41
에듀에프엠 / 이정민 (엮은이) / 2021.10.11
27,000원 ⟶ 24,300원(10% off)

에듀에프엠소설,일반이정민 (엮은이)
일반인들과 초보공인중개사가 부동산 실무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가계약의 요령, 계약서작성 및 특약사항의 중요성, 필수세법 알기, 신탁등기. 별도등기 등 41개 항목으로 일반인들과 초보공인중개사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반도서의 전문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하여 이야기 형식으로 수준에 맞게 집필했다.첫 번째 이야기 가계약금 반환과 법적 효력 6 두 번째 이야기 빌라 분양 중개 시 유의할 점 14 세 번째 이야기 만기 전 이사 중개보수 30 네 번째 이야기 원룸의 보증금 계산법 36 다섯 번째 이야기 수익형 부동산 (원룸/투룸/오피스텔) 전세의 함정 42 여섯 번째 이야기 수익률 계산법 52 일곱 번째 이야기 상가임대료 인상률 계산방법 58 여덟 번째 이야기 반드시 알아야 할 세법 기본 브리핑 68 아홉 번째 이야기 포괄양도양수 상가 매매 시 주의사항 108 열 번째 이야기 확정일자와 전세권설정! 122 열한 번째 이야기 권리금 134 열두 번째 이야기 지적도 살~짝 엿보기 142 열세 번째 이야기 내 땅이 도로라고? 건축선, 건축선의 후퇴 150 열네 번째 이야기 “일조권사선제한” 이란? 156 열다섯 번째 이야기 전용면적? 공급면적? 공용면적? 계약면적? 166 열여섯 번째 이야기 주택 재계약 시(갱신) 대처법 172 열일곱 번째 이야기 간이과세. 일반과세. 단위과세. 면세사업자 비교 178 열여덟 번째 이야기 주택 취득 자금 조달계획서 192 열아홉 번째 이야기 비슷한 듯 다른 장기수선충당금, 수선유지비, 선수관리비란? 204 스무 번째 이야기 “발코니”, “베란다”, “테라스” 차이! 210 스물한 번째 이야기 전화 안 받는 전셋집 주인, 내용증명(최고장) 보내려면 … 216 스물두 번째 이야기 2Bay, 3Bay, 4Bay, 판상형, 탑상형이란? 228 스물세 번째 이야기 임대차기간과 조세채권 법정기일의 중요성 238 스물네 번째 이야기 위임장 작성방법 248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우리는 가족인데? 가족 간 금전거래 세금 주의 258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각종 중개보수 계산법 266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간주임대료와 소득세 276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상가임대 시 용도변경의 허가/신고 구분은? 282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특약사항 주요정리 292 서른 번째 이야기 SH, LH 계약 절차 300 서른한 번째 이야기 토지별도등기란? 308 서른두 번째 이야기 신탁등기 & 신탁원부 316 서른세 번째 이야기 경매 사~알짝 엿보기 330 서른네 번째 이야기 “직계존속”, “직계비속”, “상속의 종류” 348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일반증여 & 부담부증여 시 납부할 세액 비교 362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중개사고 유형 9가지 (공인중개사협회 참조) 372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임대차 계약 종료 시 임차인의 원상회복의무 376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이사 시 공과금 정산방법 388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개정 임대차 3법 정리 396 마흔 번째 이야기 경매 들어간 전세 대응방법 420 마흔한 번째 이야기 전세자금대출 시 질권설정 428 알찬 부록 1 계약서 쓰기교육 438 알찬 부록 2 확인 설명서 쓰기교육 460실수 많았던 초보공인중개사 시절 부동산에 관한 지식이 전혀 문외한이었던 저는 2015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용기백 배하여 나 자신을 믿고 곧 바로 개업을 하였습니다. 처음 개업한 곳은 지인이 개업하고 있는 근처로 단독, 다가구, 다세대가 밀집한 주택 가였는데 지인을 멘토 삼아서 영업을 꽤 하였습니다. 문제는 주택가 밀집지역이다보니 다양한 상황이 생겨나고 그 상황에 매끄럽게 대처 할 지식부족과 의뢰인들이 질문하는 내용에 답을 못하고 쩔쩔매는 내 모습에 화가 났 고,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공부했던 내용과 실제로 접해본 실무는 너무도 많은 차이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구나 무엇을 알려고 전문서적을 뒤지면 저마다 어렵게 쓰여 있어 초보공인중개사 나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설명이 많아 더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실무이야기의 탄생 의뢰인들이 가장 많이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을 하나하나 쉽게 정리하여 나만의 실무노 트를 작성해서 수시로 공부하고 그 내용을 실무에 적용하니 계약의 순조로움과 나 자 신의 만족감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연히 찾아온 중개사학원에서의 초보공인중개사 실무강의 기회를 얻어 초보공인중 개사 시절에 제가 겪고, 해결하고자 땀 흘린 실무내용을 정리한 자료들을 이용해 이 야기 형식으로 교육을 해봤더니 효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정리된 내용을 공인중개사로써 첫걸음을 내딛는 분들과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 모 든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출판사대표님의 도움으로 감히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출발선에서 고민하고 계신 모든 초보공인중개사분들이 실무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이 책을 통해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면 좋겠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수가 된 부동산에 관한 필수 상식을 동시대를 살아가는 대 다수 분들의 공감된 지식있는 이야기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현 시점에서의 부동산이란 개념은 “다이아몬드”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해서 공인중개사가 됐다고 - 내 스스로 집을 마련했다고 - 투자에 실패했다고 -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다이야몬드는 갈고 닦아야 빛을 더 발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배워야 합니다. 계속적으로 부동산에 관한 국가 정책이 바뀌고 변화가 많은 이때 우리는 어떤 차이점 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면 세상에 뒤처지게 될게 뻔합니다. 이 차이점은 여러분들이 무장된 지식의 힘으로 부동산이란 거대한 산을 정복하는 겁 니다. 여러분! 공부하십시오. 늘 깨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일반인들과 초보공인중개사가 부동산 실무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가계약의 요령, 계 약서작성 및 특약사항의 중요성, 필수세법 알기, 신탁등기. 별도등기 등 41개 항목으 로 일반인들과 초보공인중개사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반도서의 전문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하여 이야기 형식으로 수준에 맞게 집필했습니다. 본 교재는 전문서적이 아닌 여러분들이 부동산에 관하여 겪을지도 모르는 일들을 힘들이 지 않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도우미의 역할을 하는 실무이야기입니다. 특별히 강의를 듣지 않고도 본 교재만으로도 충분히 기본기 숙달을 할 수 있어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겪은 일들을 여러분도 겪어야하기에 여러분과 같은 눈높이에 서서 가능하면 이 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았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모쪼록 본 교재가 망망대해의 돛단배와 같은 여러분의 등대가 되고, 빛이 되어 여러 분의 부동산에 관련된 일들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도록 도움을 주신 노원새롬학원 김희정 원장님과 에듀에프엠 김 용한 대표님, 유혜종 이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스위치 2
웅진주니어 / 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린스 그림, 김난령 옮김 / 2011.03.15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외국창작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린스 그림, 김난령 옮김
스위치 스프레이를 맞고 거미로 변신하는 끔찍한 경험을 했던 쌍둥이 형제 조시와 대니는 옆집에 사는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에게 화가 나 있습니다. 하지만 정원 가꾸기 대회를 위해 엄마가 애지중지 가꾼 산울타리 새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쌍둥이는 산울타리 새를 되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페티 포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파리로 변신하게 됩니다. 『스위치 2』는 쌍둥이가 페티 포트가 발명한 기계의 도움으로 파리로 변신해 경험하는 모험을 그렸습니다. 제트기처럼 공중을 가로지를 수 있는 날개, 360도를 훤히 볼 수 있는 눈, 냄새로 멀리 떨어진 치약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후각 등 실제 파리가 되어 하나씩 배우게 되는 거미의 특징이 많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밉살스런 이웃 페티 포트의 비밀 사라진 산울타리 새 파리의 입맛 예상치 못한 덫 아찔한 순간 비밀 사진사 뜻밖의 발견 소중한 내 친구곤충이 되는 짜릿한 상상, 곤충 변신 대소동! 아이들은 변신 로봇 『트랜스 포머』 『전설의 용사 다간』, 변신 몬스터 『포켓몬스터』 『디지몬』, 변신 요정 『세일러문』 등 하나의 모습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변신 이야기에 열광한다. 왜냐하면 주인공들이 변신을 통해 변신 전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지니게 되기 때문이다. 천하장사처럼 기운이 세진다거나, 새처럼 하늘을 날고, 비행기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주인공들을 보며 아이들은 평소 꿈꾸고 바라는 상상 속 모습을 투영하여 대리만족을 느끼게 된다. 『스위치』에서 대니와 조시는 페티 포트가 발명한 변신 스프레이를 맞고 거미로 변해 펼치는 아찔한 모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야행성 눈 여덟 개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 인간과는 다른 먹이사슬 관계, 나무 꼭대기까지 순식간에 기어 올라가고, 나뭇가지에 거뜬히 거꾸로 매달릴 수 있는 신체 구조 등 실제 거미가 되어 하나씩 배우게 되는 거미의 특징이 많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페티 포트는 거미뿐만 아니라 개미, 파리, 모기와 같은 곤충부터 파충류, 포유류까지 변신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해 앞으로 쌍둥이들이 어떤 동물로 변신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탄탄한 줄거리를 갖춘 차별화된 곤충 챕터북! 『스위치』는 대니와 조시가 각 권마다 한 가지 곤충으로 변신하여 모험을 펼치는 명확한 콘셉트를 지닌 작품이다. 여기에 스위치 변신 약을 개발한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가 동료 과학자 빅터 크로치에게 당해 잃어버린 파충류, 포유류로 변신할 수 있는 비밀 공식이 담긴 변신 큐브와 기억의 일부를 되찾으려는 이야기가 더해져 전체 줄거리 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형성하고 있다. 곤충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꼬마 벌레 박사 조시, 벌레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 대신 운동을 잘하는 대니, 상반된 특징을 지닌 쌍둥이 형제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며 사라진 변신 큐브를 직접 찾아 나선다.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힘을 합쳐 문제를 헤쳐 나가는 쌍둥이 형제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변신 큐브의 행방을 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쌍둥이 형제가 곤충으로 변신했다가 돌아오는 비슷한 이야기 구조로 인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설정을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플롯으로 보완하여 몰입도를 한층 높인 작품이다.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는 곤충 상식 퀴즈! 『스위치』에서는 쌍둥이들이 변신 스프레이를 맞고 변한 곤충의 모습과 행태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거미가 된 쌍둥이들이 컴컴한 하수구 안에서도 앞을 잘 보는 장면을 통해 거미가 야행성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가 하면, 외형 묘사를 통해 거미의 눈과 다리가 여덟 개이고, 다리에는 미세한 갈고리들이 붙어 있어 자유자재로 나무에 오를 수 있다는 점, 거미집을 짓는 쌍둥이들의 모습을 통해 거미의 습성과 특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스위치』는 이처럼 모험 이야기를 읽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곤충의 생태를 익힐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곤충 상식 퀴즈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앞서 배운 내용을 재미있는 퀴즈와 퍼즐로 다시 한 번 확인하도록 돕는 작품이다. 아이들은 『스위치』를 통해 곤충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될 것이다.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첼로
천개의바람 / 이세 히데코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2.06.29
14,000원 ⟶ 12,600원(10% off)

천개의바람그림책이세 히데코 글.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6권. 너무나 사랑했던 강아지를 잃은 한 소년, 그리고 고베대지진의 현장에 있었던 소녀와 할아버지. 그 소녀는 당장 사람을 보살피는 것만 해도 힘든 폐허 속에서 사랑하는 새들을 어쩔 수 없이 하늘로 날려 보내야 했고, 할아버지는 지진으로 평생을 함께 한 첼로도, 친구도 다 잃었다. 상실의 아픔을 간직한 그들은 대지진 복구 지원 콘서트에 참가하고, 함께 연습한다. 소년에게 지진은 어린 시절 TV 속 하나의 광경이었다. 밖에서 바라본 대지진은 그저 끔찍한 광경일 뿐, 직접 경험을 한 사람과 바라본 사람들 사이에는 시각이나 감각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소녀와 할아버지를 만나고 음악회를 위해 첼로를 연주하며 소년은 그저 무섭기만 했던 그 광경에 자신의 마음을 담기 시작한다. 자신의 아픔과 그들의 아픔은 다르지 않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의 연주가 누군가에게 가닿기를 바란다. 그렇게 그들은 조금씩 서로를 또 스스로를 위로해 간다. 1000명의 첼리스트, 1000개의 첼로는 모두 각자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지만, 마침내 그들의 마음과 노래는 하나가 되어 바람을 타고 흐른다. 고베대지진이라는 특정한 사건을 모티브로 했지만, 이 책은 결국 커다란 상실과 고통 앞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편적인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서로의 아픔을 느끼고 이해하며, 서로의 등을 토닥이고 감싸 안으려는 노력. 작가는 그 소중하고 절실한 마음을 천 개의 첼로 소리가 하나의 마음, 하나의 노래로 합쳐지는 과정을 통해 담담하지만 감동적으로 그려낸다.폐허 속에서 울려 퍼진 1000개의 첼로 대합창. 한 사람, 한 사람 이야기는 다 달라도 마음을 합하면 노래는 하나가 되어 바람을 타고 흐른다. 그리고 틀림없이 누군가에게 닿는다. 스스로 모인 천 명의 첼리스트, 기적을 연주하다 1998년 11월 29일 일본 고베 월드 기념홀. 전대미문의 첼로 앙상블이 시작되었다. 4세 어린이부터 88세 노인까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인 첼리스트 1013명이 1013개의 첼로만으로 콘서트를 연 것이다. “천 명의 첼로 콘서트” 제 1회로 기록된 이 음악회는 당시 단일 악기 최대 규모의 콘서트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고(2005년 3회에서 1069명으로 기록 갱신), 2010년 4회까지 개최되었다. “천 명의 첼로 콘서트”는 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기록한 1995년 고베대지진의 사망자를 추모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려는 뜻이 모여 열렸다. 나이와 지역을 초월해 스스로 모인 1013명의 첼리스트, 그들이 연주했던 1013개의 첼로 소리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에 더없이 큰 감동으로 기억되고 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었던 재앙, 모든 것이 깨지고 부서진 폐허에서 서로를 보듬고자 했던 마음들이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음악회로 탄생된 것이다. 천 명의 첼리스트, 그 중 한 명이 쓰고 그린 책 이 책의 작가인 이세 히데코도 그 자리에 있었다.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세 히데코는 열세 살 때부터 첼로를 시작했다. “인간의 모양을 한 악기, 인간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악기, 첼로. 첼로를 켜는 사람의 모습은, 사람이 자신의 그림자를 껴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하는 작가는 평생 첼로를 연주하며 스스로를 수없이 위로해 왔다고 한다. 작가는 “천 명의 첼로 콘서트”에 직접 참가해 천 명이 넘는 사람들과 연습을 하고, 함께 했던 수많은 첼로와 첼리스트를 그리며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 작가는 대지진 때 그 곳에 살지 않았고, 피해를 입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진 직후 파괴된 거리를 걸으며 도무지 표현할 수 없는 괴로움을 느꼈다. 작가는 38세 때 갑작스런 병으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그리고 고베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해에는 스물다섯이 된 아들을 잃었다고 한다. “형태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모두 부서진” 고베의 그 거리에서 작가가 느낀 아픔은 결국 자기 자신의 아픔과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 상실감, 주체할 수 없는 고통은 결국 하나였을 것이다. 그리고 고베대지진 후 3년, 음악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이세 히데코는 주저 없이 달려간다. 그는 상실의 아픔을 온몸으로 공감하는 한 인간으로, 지진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싶은 한 명의 첼리스트로, 아프고도 아름다운 기적 같은 이야기를 많은 이들과 나누려는 작가로 모든 것을 녹여내 이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천 명의 첼리스트, 그 중 하나인 소년과 소녀, 그리고 할아버지 이 책에는 세 인물이 등장한다. 너무나 사랑했던 강아지를 잃은 한 소년, 그리고 고베대지진의 현장에 있었던 소녀와 할아버지. 그 소녀는 당장 사람을 보살피는 것만 해도 힘든 폐허 속에서 사랑하는 새들을 어쩔 수 없이 하늘로 날려 보내야 했고, 할아버지는 지진으로 평생을 함께 한 첼로도, 친구도 다 잃었다. 상실의 아픔을 간직한 그들은 대지진 복구 지원 콘서트에 참가하고, 함께 연습한다. 소년에게 지진은 어린 시절 TV 속 하나의 광경이었다. 밖에서 바라본 대지진은 그저 끔찍한 광경일 뿐, 직접 경험을 한 사람과 바라본 사람들 사이에는 시각이나 감각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소녀와 할아버지를 만나고 음악회를 위해 첼로를 연주하며 소년은 그저 무섭기만 했던 그 광경에 자신의 마음을 담기 시작한다. 자신의 아픔과 그들의 아픔은 다르지 않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의 연주가 누군가에게 가닿기를 바란다. 그렇게 그들은 조금씩 서로를 또 스스로를 위로해 간다. 1000명의 첼리스트, 1000개의 첼로는 모두 각자 다른 이야기 품고 있지만, 마침내 그들의 마음과 노래는 하나가 되어 바람을 타고 흐른다.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는 마음, 공감의 깊고 아름다운 울림 고베대지진이라는 특정한 사건을 모티브로 했지만, 이 책은 결국 커다란 상실과 고통 앞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편적인 가치를 이야기 하고 있다. 자연재해는 물론 전쟁, 사고, 질병 등 살아가며 마주치는 쓰라린 아픔과 고통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지 생각하게 만든다. 살아가며 고통의 한가운데서 아픔을 느낄 때도 많지만, 어쩌면 다른 이의 고통을 바라보는 입장에 설 때도 많기에 이 책의 메시지는 더욱 중요하다. 도저히 어찌해 볼 수 없는 상실의 고통 속에서 우리에게 하나의 구원이 있다면 그건 결국 서로를 향한 공감이 아닐까? 서로의 아픔을 느끼고 이해하며, 서로의 등을 토닥이고 감싸 안으려는 노력. 작가는 그 소중하고 절실한 마음을 천 개의 첼로 소리가 하나의 마음, 하나의 노래로 합쳐지는 과정을 통해 담담하지만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이세 히데코의 아름다운 그림 역시 보는 이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부드러운 선과 투명한 색으로 그려진 그림에서 바람결에 실려 오는 첼로의 따뜻한 선율이 느껴지는 듯하다. 보는 내내 부드러운 음악이 들리는 듯하고, 맑은 그림이 마음을 정화시키고, 포근한 손길이 어깨를 감싸는 느낌이 들어 커다란 위안과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
비전과리더십 / 김하중 글 / 2013.01.25
18,000원 ⟶ 16,200원(10% off)

비전과리더십소설,일반김하중 글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깨라! 세계적인 안목으로 중국을 조명한 책! 1992년 8월 24일, 한국과 중국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수교한 지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이후 양국의 관계는 수교 당시 생각했던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여기까지 왔다. 2013년은 제5세대 시진핑 체제의 원년으로 세계의 관심이 중국에 쏠려 있는 시점이다. 더욱이 이웃 국가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더 말할 것이 없다. 이제 우리는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이 책은 자연 조건과 역사적 환경,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중국인의 기질’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또한 개방의 혜택을 입은 도시와 혜택을 받지 못한 농촌이 함께 살아 숨쉬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 중국을 자세히 소개한다.「떠오르는 용, 중국」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프롤로그 추천의 글 1부. 중국 바로 알아가기 1장. 한국인의 중국관 2장. 서양인의 중국관 3장. 중국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방법 2부. 중국인의 기질 1장. 중국적 기질과 자연 조건 2장. 중국적 기질과 역사적 환경 3장. 중국적 기질과 사회적 배경 4장. 중국적 기질의 특징 5장. 중국적 기질의 우수성 6장. 중국적 기질의 소극적 측면 7장. 중국적 기질의 다양성 8장. 중국적 기질과 문화 3부. 중국식 사회주의 시장경제 1장. 중국의 경제 발전 2장. 신 중국 성립과 사회주의 3장. 덩샤오핑과 개혁개방 4장.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5장. 자본주의의 유혹 4부. 경제 발전과 중국의 고뇌 1장. 인구 문제 2장. 농업 문제 3장. 국유기업 개혁 문제 4장. 부정부패 문제 5장. 소득격차로 인한 불만 6장. 신용 문제 5부. 사회적 모순과 변화의 소용돌이 1장. 지방 분권으로 인한 갈등 2장. 지식인들의 고민 3장. 중국 인구의 반쪽이 직면한 문제 4장. 전통 사상과 문화의 상실 6부. 빛을 감추고 어둠을 기르는 외교 1장. 중국의 외교 원칙과 목표 2장. 중국 외교의 과제 3장. 도광양회의 외교 4장. 화평굴기와 향후 전망 7부. 중국의 장래 1장. 안정된 미래를 위한 전제 조건 2장. 중국의 리더십 3장. 중국의 미래 8부. 한국과 중국 1장. 한국이 보는 중국 2장. 중국이 보는 한국 3장. 중국의 한반도 징크스 4장. 한국과 중국 관계 회고 5장. 한·중 수교와 경제 발전 6장. 한반도 통일에 대한 중국 입장 7장. 조선족 문제 부록. 중국, 이것만 알면 실패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화보최장수 주중대사, 前 통일부장관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중국과 중국인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 철저히 해부한 이 책의 많은 내용들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중국의 정책 결정자들이나 지식인들과의 깊은 교류를 통하여 나온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외교관의 꿈을 품고 외교관이 되면 중국에 가서 나라를 위하여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대학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였다. 1973년에 외무부에 들어가 2009년 은퇴할 때까지 중국만을 바라보고 한 길을 달려온 김하중 前 주중대사는 36년의 기간 동안 한·중 수교, 황장엽 망명, 6자회담이라는 굵직한 역사적 현장에 서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중국의 수많은 지도자들이나 정책 결정자들과 교류를 가지며 ‘최장수 주중대사’라는 영예를 얻었다. 그러므로 저자가 가진 중국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항상 담대하고 의연하려고 노력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집필한 이 책은 앞으로 한국 국민들의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킬 것이 확실하다. 먼저 중국어로 발간된 이 책을 읽은 중국인들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한다. 중국에 대해 보다 더 깊숙이, 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하여 한·중 관계의 앞날을 대비하라!
황금팽이
현암사 / 허은순 글, 김이조 그림 / 2010.05.10
13,000원 ⟶ 11,700원(10% off)

현암사창작동화허은순 글, 김이조 그림
친구가 없는 외톨이 웅철이가 자신의 보물 1호 팽이를 상상의 친구들에게 하나하나 빌려주고 함께 어울려 노는 사이에 나누고 함께 하는 기쁨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팽이들은 웅철이의 상상 속에서 고양이, 돼지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개성만큼이나 힘 있고 다양한 표정과 빛을 뿜어내며 돌아가 아이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준다.“돈다 돌아, 내 팽이, 쉬지 말고 돌아라!” 번쩍번쩍 반짝반짝. 빙글빙글 뱅글뱅글. 알록달록 핑그르르. 틱틱탁탁 틱틱탁탁. 핑글핑글 팽글팽글. 팽이 다섯 개가 쉬지 않고 돌아가네. (본문 중에서) 팽이치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어릴 적 골목을 누비며 놀던 그 놀이들을 기억하는지? 게임에 빠지고, 인터넷에 빠져 온종일 게임기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이 놀이들은 여전히 세대를 넘어 전해지고 있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져 온 민속놀이인 팽이치기는 도토리나 상수리 열매 같은 열매를 손가락으로 돌려 놀던 것이 발전하여 지금의 팽이가 되었다. 흔히 생각하는 팽이의 모습은 인사동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팽이의 모습이겠지만, 팽이도 지금은 메탈이나 플라스틱으로 알록달록 다양한 무늬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메탈베이블레이드 팽이’라는 이름의 일본 메탈 팽이가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우리 팽이가 아닌 낯선 일본 팽이에 열광하는 모습은 쓸쓸함을 느끼게 한다. 는 우리의 전통 놀이 팽이를 감각적이고 재치 있는 그림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우리 팽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놀이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이 책은 친구가 없는 외톨이 웅철이가 자신의 보물 1호 팽이를 상상의 친구들에게 하나하나 빌려주고 함께 어울려 노는 사이에 나누고 함께 하는 기쁨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팽이들은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팽이, 나무팽이, 무지개팽이, 묵직한 쇠팽이, 찌그러진 쭈글팽이 등이다. 이 팽이들은 웅철이의 상상 속에서 고양이, 돼지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한 골목길 아이들의 손에 쥐어져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개성만큼이나 힘 있고 다양한 표정과 빛을 뿜어내며 돌아가 아이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웃음과 재미를 준다.
와비사비
안그라픽스 / 레너드 코렌 (지은이), 박정훈 (옮긴이) / 2019.02.28
15,000원 ⟶ 13,500원(10% off)

안그라픽스소설,일반레너드 코렌 (지은이), 박정훈 (옮긴이)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고 본질에 집중해 홀로 소박하게 실천하는 삶의 사유하는 책이다. 일본의 미학이라고 알려진 ‘와비사비’를 이방인 레너드 코렌이 일본의 다회를 체험하고 쓴 책이다. ‘와비사비’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역사적 배경과 그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낸다. 와비사비가 다도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았고 그 사상이 왜 변질되었는지 상세하게 서술한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명확하게 정의내리지 못했던 와비사비의 특징을 인위적이지만 체계적으로 분석해 삶의 방식으로서의 ‘와비사비’를 지금에 맞게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한중일의 미적 감성, 와비사비 불완전한 아름다움 역사적 관점에서 본 와비사비 불명료화의 역사 잠정적 정의 와비사비와 모더니즘 역사적 배경 와비사비의 우주 형이상학적 원리 정신적 가치 마음의 상태 도덕적 계율 물질적 특성 주석 사진 설명 옮긴이의 글자연스러움을 추구하고 본질에 집중해 홀로 소박하게 실천하는 삶의 사유, 와비사비 한국영화로 리메이크까지 만들어진 일본 영화 , 일본의 국민배우 기키 기린이 다도 선생님으로 등장하는 .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고 완벽한 일상은 아니지만 소소하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와비사비의 철학이 담겨진 작품이라는 점이다. 이 책 『와비사비』는 일본의 미학이라고 알려진 ‘와비사비’를 이방인 레너드 코렌이 일본의 다회를 체험하고 쓴 책이다. 기대를 하고 찾아간 다회에서 그가 목격한 것은 화려하고 완벽하기만 해 본질이 사라진 와비사비였다. 현대의 와비사비는 모더니즘에서 파생된 심플라이프, 미니멀라이프에 속한 것처럼 비춰진다. 하지만 진정한 와비사비는 그런 깔끔하게 비워낸 라이프 스타일과는 다르다. 자연과 시간의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생활 속에 녹아 있는 투박하고 따뜻한 생활 정서이며 지금에 집중해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는 실천적 삶의 태도다. 이 책은 ‘와비사비’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역사적 배경과 그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낸다. 와비사비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다도茶道다. 와비사비가 다도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았고 그 사상이 왜 변질되었는지 상세하게 서술한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명확하게 정의내리지 못했던 와비사비의 특징을 인위적이지만 체계적으로 분석해 삶의 방식으로서의 ‘와비사비’를 지금에 맞게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지은이가 와비사비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건조하지만 어딘가 따뜻한 느낌의 사진으로 담아 말로는 명확하게 정의내리기 어려운 와비사비의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와비사비가 결코 낯선 것이 아닌, 지금 주변의 흔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라 말해주며 나만의 와비사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더니즘의 트렌드를 뛰어넘어 투박하고 단순하며 불완전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와비사비’의 의미에 대해 일본인에게 물었을 때 과연 얼마나 제대로 대답할 수 있을까? 대부분 대답하기를 꺼려하면서 설명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이런 모습을 두고 지은이 레너드 코렌은 와비사비의 역사가 그 의미를 불분명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제대로 알려주는 이가 없었다고 지적한다. 사실 와비わび, 侘와 사비さび, 寂라는 일본어는 의미가 전혀 다른 뜻이었다. 와비는 자연에서 홀로 지내는 참담함과 허탈함, 생기 없는 감정을 나타내지만 사비는 쓸쓸하고 수척하며 메마른 것을 나타냈다. 하지만 선불교, 다도와 결합되고 긴 역사를 거치면서 그 경계는 모호해져 하나의 단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현대에는 그 본래의 의미가 변질되어 모더니즘에 바탕을 둔 라이프 스타일의 일종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실 와비사비의 맥락은 모더니즘의 그것과 사뭇 다르지만, 어떤 맥락에서는 확실히 모더니즘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둘 다 그 시대의 주류였던 미적 감성의 반작용으로 태어났고 불필요한 모든 장식을 배제하며 전혀 반대되지만 뚜렷한 표면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은 다른 점이 훨씬 더 많다. 모더니즘은 영구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인공적이고 매끈한 표면과 완벽한 물질성을 추구하며 차갑다. 반면 와비사비는 모든 것은 때가 있다는 현재지향적이며 자연적이고 가공되지 않은 거칠고 투박한 본연의 물성을 중시하며 따뜻하다. 와비사비의 아름다움은 일상의 소박함과 까다롭지 않은 단순함, 자연에 순응하며 변해가는 불완전함을 즐기는 데 있다. 그리고 이는 모두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한 켠 어딘가에 소소하게 존재하는 것들이며 현재에 집중해 자신을 마주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다. 와비사비는 왜 한중일의 아름다움인가 초기 와비사비는 도교와 선불교의 소박함과 자연스러움, 현실을 수용하는 태도와 9-10세기 중국의 시와 수묵화에서 느껴지는 적막함과 우수, 미니멀리즘적 감각에서 기인했다. 이런 요소들이 16세기에 일본풍의 와비사비로 통합되면서 다도에서 가장 포괄적으로 실현되었고 승려이자 다진 센노 리큐千利休를 통해 그 정신이 확립된다. 센노 리큐는 중국식의 화려하고 완벽한 보물을 가치 있게 보던 미적 관념에서 벗어나 조선의 막사발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농촌의 오두막을 원형 삼아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온전히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한 평짜리 다실로 와비사비 미학을 완성한다. 이것이 레너드 코렌이 조선의 막사발이 없었다면 와비사비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이며 와비사비를 한중일의 아름다움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이기도 하다. 하지만 와비사비는 센노 리큐 이후 상당히 변질되어 지금은 와비사비하게 들리고 와비사비하게 보이는 것들로 넘쳐난다. 그렇다면 한중일의 미적 감성이 융합되어 탄생한 와비사비를 어떻게 되돌려야 할까? 이 책에서는 그 해결책으로 센노 리큐가 말한 일기일회一期一會, 바로 이 순간 발생하는 모든 것에 집중해 지금 여기에 온전히 머무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본래 와비わび, 侘와 사비さび, 寂라는 일본어는 상당히 다른 의미를 지녔다. 와비는 세상과 동떨어져 자연 속에서 홀로 지내는 참담함과 낙담하고 허탈한 마음 그리고 생기 없는 감정의 상태를 뜻했고 사비는 원래 ‘쌀쌀한’ ‘수척한’ ‘메마른’ 등을 뜻했다. 14세기 무렵부터 두 단어의 의미는 더 긍정적인 미적 가치의 방향으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은자隱者와 도인의 자발적 고립과 금욕은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기회로 여겨졌다. 이상적 취향을 가진 이들의 이러한 삶의 방식은 그리 중요할 것 없는 일상의 세세한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과 눈에 잘 띄지 않는 존재들의 아름다움 그리고 모른 채 지나치는 자연의 면모를 보는 통찰력을 길러주었다. 결국 별 매력이 없던 소박함이 새롭고 순수한 아름다움의 기반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잠정적 정의」에서 전쟁이 빈번하던 센고쿠 시대戰國時代가 지속되었지만, 16세기 후반은 예술 분야에서 위대한 창조의 시대였다. 다도는 다구, 건축 공간 그리고 의례 자체에 대한 상당한 실험이 행해졌다. 리큐는 바로 이런 문화적 흐름 한가운데에서 가장 확고한 미적 업적을 세웠다. 그는 일본과 조선의 이름 없는 장인이 만든 투박하고 토착적인 민예품 즉 와비사비한 것들을 중국에서 온 완벽한 보물들과 동급으로, 아니 그보다 더 높은 예술적 지위로 확고히 격상시켰다.「역사적 배경」에서
주옥같이
좋은땅 / 정록성 (지은이) / 2021.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정록성 (지은이)
- 막걸리가 있었다 홀린 듯 살맛이 났다 『주옥같이』는 33년간 에너지 공기업에서 일해 왔고, 현재 서울에너지공사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20여 년 동안 틈틈이 쓴 시편들을 모아서 엮은 첫 번째 시집이다. 시편들은 주로 누구나 겪어 봤을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부터 추억, 가족, 자연 그리고 죽음까지 삶의 희로애락을 총 68편의 시에 담담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몇 해 전 친한 친구의 부고를 접하면서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다, 가진 게 별로 없으니 살아온 이야기라도 남겨 두자는 작은 욕심으로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스승인 故 정군칠 시인의 가르침대로 진정성 있는 시를 쓰고자 했고, 아울러 바쁜 현대인들이 이 시집을 통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을 담고 있기도 하다. 또한 시집 해설 중 조정 시인은 난곡동 도시 빈민 출신으로 치열하게 삶을 살았던 시인을 두고 “생존만을 생의 목표로 삼지 않고, 시를 쓰고, 막걸리를 한 사발 들고, 시간을 느리게 놓아 버리는 힘으로 대응하는 사람은 힘이 세다 라며 정록성은 그런 힘센 시인“이라고 한다. 그렇게 그의 정년퇴직과 함께 한 권의 시집이 탄생하였다.정록성 시집. 33년간 에너지 공기업에서 일해 왔고, 현재 서울에너지공사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20여 년 동안 틈틈이 쓴 시편들을 모아서 엮은 첫 번째 시집이다. 시편들은 주로 누구나 겪어 봤을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부터 추억, 가족, 자연 그리고 죽음까지 삶의 희로애락을 총 68편의 시에 담담하게 담고 있다. 스승인 故 정군칠 시인의 가르침대로 진정성 있는 시를 쓰고자 했고, 아울러 바쁜 현대인들이 이 시집을 통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을 담고 있기도 하다.시인의 말 제1부 ㄹ 꿈틀거리는 저녁 곰국이 끓는다 오징어의 변명 무념 팔자걸음 여우비 정삼각형 호적등본 청량리 양평 가는 길 명복 - 한 짐승을 위한 반주 스며들다 배롱꽃 피어 세시화 낙지다리 제2부 돼지부속 파밭 주옥같이 불효 빈집 새끼들 아내가 아프다 춘곤 노릇 육필 낮달 축축한 문자 마늘 한 망 더덕 몇 뿌리 들개 C V 제3부 화살나무 아무나 집 한 채 광명에서 김양의 손을 잡다 내 친구, 중복 식구 벽 - 묵언수행 외할머니 꽃을 피우다 오수 비수 러시아 친구, 샤샤 사랑의 연탄 우설 짜장면을 비비다가 말씀하세요 당신 가시는 길 - 추도 제4부 변산바람꽃 매화 꽃망울 보고서 소식 꽃 탐 난, 좋다 돌을 던졌다 가던 봄이 이팝꽃 구, 구월 죽비소리 11월, 변명 막잔 시험 승자를 울렸네 신 흥타령 봄날은 간다 - 스승님 전 자화상 - 유언조 해설_ 귀환선을 착륙시킨 한 권의 시집_ 조정 시집을 엮으며『주옥같이』의 시편들은 주로 누구나 겪어 봤을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부터 추억, 가족, 자연 그리고 죽음까지 삶의 희로애락을 총 68편의 시에 담담하게 담고 있다. 시집의 특징 중 하나가 십여 장의 사진과 몇몇 시편에는 각주가 붙었는데, 이는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시인 나름의 배려임과 동시에 사진 자체가 주는 잔잔한 감동이 있다. 흥미로운 것은 「신 흥타령」(119쪽) QR코드에는 시인이 직접 부른 2분 59초짜리 흥타령 소리가 들어 있다. 시집 뒷머리 「시집을 엮으며」에 있듯 몇 해 전 친한 친구의 부고를 접하면서 큰 충격을 받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 속에서 가진 게 별로 없으니 살아온 이야기라도 남겨 두자는 작은 욕심으로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스승인 故 정군칠 시인의 가르침대로 진정성 있는 시를 쓰고자 했고, 아울러 바쁜 현대인들이 이 시집을 통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시편 중에서 「시인의 말」, 「식구」, 「자화상」 등은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시집 『주옥같이』에 대해 시인은 “소주와 막걸리 등 술이 많이 들어 있어 술술 읽히고, 매화, 치자, 산수국, 세시화 등 꽃도 많아서 향기로운 시집”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아빠는 괴로워
문학동네 / 르네 고시니 지음, 이세진 옮김, 장 자크 상페 그림 / 2006.02.08
8,000원 ⟶ 7,2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르네 고시니 지음, 이세진 옮김, 장 자크 상페 그림
흰 종이에 검은 펜으로 그려진 앙큼한 꼬마, 프랑스 문학 사상 가장 사랑받는 초등학생 꼬마 니콜라가 돌아왔다. 르네 고시니의 딸 안 고시니가 발견한 미발표 원고 80편을 통해, 사라질 뻔했던 니콜라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난다.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발간과 동시에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구식이지만 특유의 낙천성으로 모두를 사로잡는 꼬마 니콜라의 세계. 엉뚱하지만 귀엽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꼬마 니콜라가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정감 있게 펼쳐진다. 언제나 먹을 것을 들고 다니는 알세스트, 억울한 일이 생기면 교실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울어 대는 아냥, 주먹대장 외드, 변장 놀이 세트를 잔뜩 가진 조프루아 모두 반가울 만큼 그대로다. 살가운 메메, 옆집 블레뒤르 아저씨, 말썽꾸러기들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느라 안쓰러운 부이옹 선생님도 여전히 정답다.내가 빈터에 갔을 때 조프루아, 뤼퓌스, 외드, 알세스트, 조아생은 벌써 와 있었다. 나는 담임 선생님이 수업이 끝나고 남으라는 바람에 조금 늦었다. 선생님은 나한테 수학 숙제의 답이 틀렸다고 했다. 아빠에게 수학 문제를 풀 때 좀 더 주의하라고 말해둬야겠다. -1권 본문 중에서 개학이다! 우리는 천하무적 급식 먹는 날 아빠의 감미로운 추억 조프루아네 집 사유서 달타냥의 진짜 이름 불쌍한 내 토끼 클로테르의 생일 우리도 텔레비전이 생긴다! 과외 공부 나바랭 선생님 우리가 도와줄게 잡기 놀이 봉봉 수학은 어려워 힘내세요, 선생님! 폭죽 소동 본때를 보여주마 요새 서커스 사과 그리기 신기한 쌍안경 그 벌은 너무해 외젠 삼촌 놀이 기구 오는 날 책 좀 읽자고요! 쓱쓱싹싹 메메의 생일 사과 파이 브리지트 누나 엄마의 선물 새로운 이웃 깜짝 선물 칙칙폭폭 체커 놀이 트럼펫 엄마의 운전 면허 따기 글짓기 숙제 쿠르트플라크아저씨 길들이기 일등을 하다! 크로케 놀이 실베스트르 나는 정리 정돈을 잘해 커다란 코끼리 정직한 사람 약 미아보호소 아빠 회사에 갔어요 우리 아빠가 더 세! 앙셀므와 오딜 여보세요 폐광의 수수께끼 아빠의 깜짝 생일 파티 끝내주는 농담 아빠는 죽을 지경 여행을 떠나요 출발 봉그랭 아저씨네 스페인 여행기 십자말 퍼즐 포로를 구출하라 자연의 경이 혼자서 집보기 조프루아는 좋겠다 초콜릿맛 딸기맛 자몽 외식을 했어요 깜짝 놀랐지! 동물원 이자벨 소피 신나는 소풍 아빠가 뚱뚱해졌어요 어른처럼 이다음에 커서 할 일 어엿한 사나이 이 여자가 뭔지 처남이 되고 싶어 욕 크리스마스 기다리기
사랑의 태교 일기
사파리 / 안명옥 글, 노영주 그림 / 2006.10.09
15,000원 ⟶ 13,500원(10% off)

사파리임신,태교안명옥 글, 노영주 그림
흔히 임신을 하면 “여왕 대접”을 받는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마음 편히 여왕의 자리를 누리고 있기는 힘든 게 현실입니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에게 임신은 축복이기 전에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요즘은 사회적 인식이 변하고, 많은 것들이 제도화되고 있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임신 기간을 보내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제는 여성 자신이 먼저 나서서 자신의 권리를 찾고, 당당하게 임신과 출산에 임해야 할 때입니다. “사랑의 태교 일기”는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임산부들이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self-book입니다. 280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임신을 한 엄마가 느끼는 생각과 행동들, 그리고 어려움을 오롯이 담아놓은 태교 일기는 장차 태어날 아기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는 태교 일기를 통해 엄마, 아빠의 사랑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편안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임산부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임신 및 출산 과정 및 주의 사항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담아 임산부에게 실질적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엄마의 십계명 아빠의 다짐 우리 가족 나무 아기를 처음 알게 된 날 출산예정일과 태몽 태교 일기(40주 다이어리) 임산부 사진 개월별 임산부, 아기의 변화 정보 임신 전, 중, 후기에 받아야 할 검사들 출산 후 필요한 아기 예방접종표 신생아 사진 출생 기록표 감사장
맏물 이야기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글, 김소연 옮김 / 2015.02.19
14,000원 ⟶ 12,600원(10% off)

북스피어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김소연 옮김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소설. 맏물이란 한 해의 맨 처음에 나는 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로 이것을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여 길하게 여겨졌다. <맏물 이야기>는 초봄의 뱅어, 여름의 맏물 가다랑어, 가을의 감 등 각 계절의 식자재를 기이한 이야기에 버무린 미야베 미유키 수사물의 대표작이다. 새해가 밝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마을을 가로지르는 강가에서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여자 시체가 발견된다.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는 모시치는 한겨울인데도 시체가 전라였던 것에 의문을 품고 수사를 개시하지만 유력한 용의자에게는 철벽같은 알리바이가 있다. 그 무렵, 마을 다리 기슭에 심야까지 영업을 하는 유부초밥 노점이 생긴다. 노점 주인은 그 지역 야쿠자 두목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박력의 소유자다. 이 기묘한 노점에 우연히 들렀다가 순뭇국과 된장 수제빗국을 먹은 모시치는 주인의 요리를 힌트로 사건에 한 발 다가선다. 작품에 등장하는 요리를 모두 실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지만, 모든 사건의 실마리가 서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맏물에 있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이 소설은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와 더불어 NHK 드라마 [모시치의 사건부]로 제작되었다.오세이 살해 사건 뱅어의 눈 천 냥짜리 가다랑어 다로 감, 지로 감 얼어붙은 달 원한의 뿌리 이토키치의 사랑 독 도깨비는 밖으로 편집 후기미야베 미유키가 선보이는 꽤 맛있어 보이는 요리 미스터리! 사건을 푸는 열쇠는 ‘맏물’에 있다. 맏물이란 한 해의 맨 처음에 나는 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로 이것을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여 길하게 여겨졌다. ‘맏물 이야기’는 초봄의 뱅어, 여름의 맏물 가다랑어, 가을의 감 등 각 계절의 식자재를 기이한 이야기에 버무린 미야베 미유키 수사물의 대표작이다. 새해가 밝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마을을 가로지르는 강가에서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여자 시체가 발견된다.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는 모시치는 한겨울인데도 시체가 전라였던 것에 의문을 품고 수사를 개시하지만 유력한 용의자에게는 철벽같은 알리바이가 있다. 그 무렵, 마을 다리 기슭에 심야까지 영업을 하는 유부초밥 노점이 생긴다. 노점 주인은 그 지역 야쿠자 두목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박력의 소유자다. 이 기묘한 노점에 우연히 들렀다가 순뭇국과 된장 수제빗국을 먹은 모시치는 주인의 요리를 힌트로 사건에 한 발 다가선다. 작품에 등장하는 요리를 모두 실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지만, 모든 사건의 실마리가 서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맏물에 있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이 소설은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와 더불어 NHK 드라마 〈모시치의 사건부〉로 제작되었다.
오버로드 16 (일러스트 카드집 부속 특별판)
영상출판미디어 / 마루야마 쿠가네 (지은이), so-bin (그림), 김완 (옮긴이) / 2023.03.09
20,000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마루야마 쿠가네 (지은이), so-bin (그림), 김완 (옮긴이)
오버로드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일본에서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던, 나자릭 주역 멤버들의 초 호화 개별 일러스트 총 15점이 수록된 특별한 일러스트 카드집이 16권 특별 한정판에 동봉되었다. 특수 제작된 사양으로, 일러스트 카드집은 일반 서적처럼 펼쳐볼 수도 있고 낱장으로 분리해 개별 일러스트 카드로 소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인즈를 비롯해 계층수호자들과 플레이아데스 멤버들까지 전부 일러스트레이터 so-bin에 의해 새롭게 그려졌다.4장 마을에서의 생활5장 스틸Epilogue다크엘프 마을에 체류하며 주민들과 교류를 이어나가는 아인즈와 쌍둥이.하지만 법국의 침공군은 마침내 엘프 나라를 함락하려 한다.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행동에 나선 아인즈의 앞을 가로막은 것은 흙의 정령 베히모스를 사역하는 엘프의 정점, 엘프 왕. 그리고 영웅의 영역에 선 법국의 비밀병기, 절사절명.역전의 용사들조차 전율하는 나자릭의 위광을 보라! 강자들이 대치하는 16권.일러스트 카드집 부속 특별판 소개오버로드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일본에서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던, 나자릭 주역 멤버들의 초 호화 개별 일러스트 총 15점이 수록된 특별한 일러스트 카드집이 16권 특별 한정판에 동봉!특수 제작된 사양으로, 일러스트 카드집은 일반 서적처럼 펼쳐볼 수도 있고 낱장으로 분리해 개별 일러스트 카드로 소장하는 것도 가능하다.아인즈를 비롯해 계층수호자들과 플레이아데스 멤버들까지 전부 일러스트레이터 so-bin에 의해 새롭게 그려졌다.수량 한정 특별 사양으로 제공되는 오버로드 16권 특별 한정판을 소지할 기회는 오직 지금뿐!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