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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타운
다산책방 / 프레드릭 배크만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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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소설,일반
프레드릭 배크만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감동소설의 대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모두의 가슴을 울리는 새로운 이야기 <베어타운>으로 돌아왔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이전 작품들에 웃음과 감동과는 또 다른 깊고도 뭉클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다. 공동체를 하나로 엮는 희망과 그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의 용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적나라하게 비추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이 소설로 아마존 올해의 책 Top 3, 굿리즈 올해의 소설 Top 2에 오르며 또 한번 커다란 도약을 이루어냈다. 사람들은 말한다. 베어타운은 이제 끝났다고. 해마다 점점 일자리가 사라지고, 계절마다 숲이 빈집을 집어삼킨다. 한때 잘나가던 시절의 영광도 잊혀진 지 오래,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 소리가 들리면 미소를 짓는다. 탕, 탕, 탕. 기온만큼이나 급속도로 추락하는 집값 말고는 남은 게 없어 보여도 그렇게 단 하나의 희망이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견딘다. 탕, 탕, 탕. 3월 초의 그날 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베어타운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아마존, 뉴욕타임스 1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장편소설!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은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 _아마존 올해의 책 추천평 중에서 ★★★ 2017 아마존 올해의 책 ★★★ 2017 굿리즈 올해의 소설 ★★★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격 영화화 결정 ★★★ 2017 인디고Indigo 선정 올해의 책 ★★★ 2017 독일 Der Leserpreis 선정 올해의 소설 ★★★ 2017 스웨덴 올해의 책 최종 후보작 ★★★ 2018 미국 Audie Awards 최종 후보작 눈부신 스토리텔러이자 인간 감정의 마스터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은 프레드릭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 꼭 읽어야 할, 이 시대의 모던 클래식! “삼월 말의 어느 날 야밤에 한 십대 청소년이 쌍발 산탄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가 누군가의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이것은 어쩌다 그런 사건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쇠락한 작은 마을, 베어타운 가슴에 곰을 품은 사람들의 좌절과 용기, 눈물과 감동으로 얼룩진 희망에 관한 이야기 2018년,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단 한 권의 소설!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감동소설의 대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모두의 가슴을 울리는 새로운 이야기 『베어타운』으로 돌아왔다.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이전 작품들의 웃음과 감동을 넘어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에 대한 통찰과 희망을 담고 있다.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베어타운』은 “꼭 읽어야 할 이 시대의 모던 클래식”이라는 평과 함께 아마존 올해의 책 Top 3, 굿리즈 올해의 소설 Top 2로 선정되며 또 한번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베어타운은 일자리도, 미래도 없이 막다른 곳에 내몰린 소도시다. 온 마을이 아이스하키에 매달리는 이곳은 과거의 영광도 하키로 이루었고, 몰락도 하키에서 비롯됐다. 그들에게 찾아온 마을을 되살릴 단 한 번의 기회는 극적으로 전국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청소년 아이스하키팀의 우승이다. 마을 사람들은 그 묵직한 꿈을 몇몇 청소년의 어깨에 싣는다. 온 마을을 짊어진 아이들 사이에서 마을을 뒤흔들 만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마을 사람들은 큰 꿈을 품은 대가를 가슴 아프게 치르게 된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베어타운』에서 공동체를 하나로 엮는 희망과 그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 대의를 위해 잡음을 모른척하려는 이기심과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의 용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현재 한국 사회와도 놀라울 정도로 맞아떨어지는 사회의 축소판으로서의 베어타운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적나라하게 비추며, 간절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실감 나는 캐릭터와 강렬한 사건으로 단숨에 읽어 내리게 하는 이 작품은 인간의 나약한 면모를 때론 냉철하게, 때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며, 오래도록 독자들의 뇌리에 남을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어려운 문제, 단순한 해답. 공동체라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선택한 것들의 총합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베어타운에 살고 있다. _독자평 중에서 『베어타운』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한 인물에 초점을 맞추었던 작가의 이전 작품들과 달리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를 녹여낸 마을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잊혀져가는 숲속의 작은 마을은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과 놀라우리만치 닿아 있다. 먼저, 몰락한 마을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공동체에서 버티는 심정으로 지내는 주민들, 그들의 희망을 둘러싼 이기심과 부조리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공동체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또한 이 이야기는 지금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미투 운동과도 통하는 점이 많다. 성차별적 언행이 자연스러운 보수적인 마을 속에서 그려지는 권력을 쥔 남성의 모습, 마을의 희망을 짊어진 소년을 위한 그릇된 침묵과 반발 등은 우리 사회의 모습과도 다르지 않다. 결국 피해자가 짊어지게 되는 짐 또한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부상했다 추락하는 아이스하키팀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온갖 종류의 문제점들이 도드라지게 부각되는 사회의 이야기로 발전한다. 이곳에는 실업, 빈부 격차, 차별, 여성혐오, 호모포비아, 훌리건이 있지만 사랑과 우정과 의리도 존재한다. 영상이 그려지듯 능숙하게 전환되는 신, 긴박감 넘치는 분위기로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배크만의 흡입력은 잠시 숨 돌릴 틈도 없이 독자를 베어타운 속 세계로 이끈다. 배크만은 이 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어린 고등학생들이 오로지 전국청소년하키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웅 대접을 받으며,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논리에 따라 윤리와 정의는 뒷전으로 물린 베어타운의 모습은 하키라는 단어를 공부로 대체하면 지금 우리 사회와 섬뜩하리만치 닮은 구석이 많다. 왜 진실을 얘기하는 사람이 케빈인지 아니면 아맛인지 고민했는지, 왜 마야의 주장으로는 부족했는지 나중에서야 문득 깨달은 검은 재킷의 사나이는 요사이 우리 사회를 강타한 미투 운동의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크만 표 공감소설, 그 두 번째 챕터 프레드릭 배크만의 데뷔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했다. 그는 『오베라는 남자』 출간 전에 이름을 알린 작가도 아니었고 스웨덴이라는 작은 나라의 칼럼니스트에 불과했다. 블로그에 연재하던 이야기를 소설로 출판해보라는 방문자들의 권유에 『오베라는 남자』가 책으로 탄생했고, “가장 매력적인 데뷔”라는 보도가 외신을 통해 퍼지며 일약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스웨덴의 칼럼니스트가 쓴 첫 소설은 전 세계 40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28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소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미국에서 역시 돌풍을 일으키며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었고 2017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페이퍼백)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독자들은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며 배크만의 작품에 공감했다. 가장 매력적인 데뷔이다. 당신은 웃고, 눈물짓고,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모든 것이 귀여운 곳, 스칸디나비아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_『people』 따뜻하고, 재미있다. 거기에 견딜 수 없이 감동적이다. _『Daily Mail』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 _아마존 독자 Jules 배크만의 작품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따뜻한 감성과 유머, 그리고 ‘오베’라는 캐릭터가 가진 힘이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오베라는 남자』에 59세 남자 ‘오베’가 있었다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에는 일곱 살 소녀 ‘엘사’가 있다. 그리고 『브릿마리 여기 있다』에는 겉보기엔 누구보다도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상냥한 63세 여자 ‘브릿마리’가 등장한다. 매번 매력적이면서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갖고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던 프레드릭 배크만은 이번엔 다양한 캐릭터를 동시에 등장시키는 더 치밀하고 섬세한 이야기를 택했다.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이야기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 배크만은, 스웨덴에서 후속작을 발표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내가 『베어타운』을 얼마나 좋아하느냐고? 어떤 면에서 사랑하는지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다. 『베어타운』은 폭행으로 갈기갈기 찢긴 한 가족을 다룬 가족극이다. 큰소리로 얘기할 것인지 아니면 입을 다물고 있을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어느 소녀의 성장소설이다. 한 십대가 다른 십대의 머리에 산탄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려 한다는 구절로 시작되는 스릴러다. 소도시의 사고방식을 조심스럽게 논하는 한편, 촘촘히 얽혀 있는 사회를 바꾼 소수의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내는 이야기다. _아드리안 리앙, 아마존 북리뷰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도저히 내려놓을 수가 없고,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아마존 독자 Jim ▶ 작가가 나를 위해 쓴 이야기인 것만 같았다. _아마존 독자 PonyUp ▶ 당신이 이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1) 청소년기가 당신에게 너무 힘들었다면 2) 피해자 탓을 하는 게 당신을 화나게 한다면 3) 살아오며 주변의 압박을 느꼈던 걸 기억한다면 4) 집단에 맞지 않고 다른 사람들 속에서 휴식처를 찾기 어렵다면 5) 비밀이 지켜지지 않는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면 -아마존 독자 T. Beeler ▶ 책을 읽으며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모두의 손에 이 책을 쥐여주고 싶다. -한국독자 b** ▶ 읽다보면 현재 한국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흡사한 사회적 현상과 문제들을 엿볼 수 있다. -한국독자 k****ya ▶ 인류의 보편적인 감정을 터칭한다. 내 전부를 요구하지만 내 인생 자체이기에 걸어볼 만한 그 무엇, 당신은 찾았는가? -한국독자 boh*****_au**삼월 말의 어느 날 야밤에 한 십대 청소년이 쌍발 산탄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가 누군가의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하키 타운에서는 늘 그렇다.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B04
매스티안출판사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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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출판사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다.곱셈구구(1)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교재의 난이도는 각 권별 ‘1주 → 2주 → 3주 → 4주’ 순으로, 각 주차별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순으로, 각 일차별 ‘1쪽 → 2쪽 → 3쪽 → 4쪽’ 순으로 점점 높아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동 붙임 딱지, 활동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기, 다양한 힌트 등을 주었습니다. (5) 부록 1 : 수학 보드 게임 교재 1권마다 1개의 수학 보드 게임을 수록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며 1주차의 기본 연산 원리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루한 반복 연산 학습 교재가 아닌 재미있는 수학 보드 게임을 통하여 연산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부록 2 : 칭찬 붙임 딱지 쉽게 지치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의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1일 학습의 마지막 페이지 우측 하단에 ‘칭찬 붙임 딱지’를 붙일 수 있도록 수록되어 있습니다. 칭찬 붙임 딱지 또한 천편일률적인 ‘참 잘했어요!’와 같이 1가지 내용이 아닌 ‘최고예요!’, ‘참 잘했어요!’, ‘노력해요! 화이팅’ 등의 학업성취도에 따라 붙일 수 있도록 3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 부록 3 : 연산왕 상장 교재 1권이 끝날 때마다 다음 권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서 상장을 넣어 두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아낌없는 칭찬과 힘찬 박수를 보내어 줄 때 우리 아이들은 수학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8)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 고등수학 (상) (2023년 고1용)
이룸E&B / 노희준 지음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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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지음
완벽한 개념 학습이 가능한 최적의 자기주도 학습서다. 단원을 개념의 기본이 되는 소단원으로 분류하여,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으며, 소단원에서 공부한 개념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가장 적절한 EXAMPLE을 제시하였고, EXAMPLE에서 익힌 방법을 적용하거나 응용해 봄으로써 개념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APPLICATION을 제시하였다. 별도로 단원별 우수 문제를 를 통해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단원별로 자신의 실력을 측정하거나, 중간·기말 시험 및 각종 모의고사에 대비하여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해당 문제에 대해 가장 적절하고 쉬운 풀이 방법을 제시하였고,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추가적인 풀이 방법 역시 제시하여 자학자습을 위한 교재로 손색이 없도록 하였다.CHAPTER Ⅰ. 다항식 1. 다항식의 연산 Review Quiz/EXERCISES A, B 2. 나머지정리와 인수분해 Review Quiz/EXERCISES A, B 대단원 EXERCISES Advanced Lecture/MATH for ESSAY CHAPTER Ⅱ. 방정식과 부등식 1. 복소수 Review Quiz/EXERCISES A, B 2. 이차방정식 Review Quiz/EXERCISES A, B 3.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Review Quiz/EXERCISES A, B 4. 여러 가지 방정식 Review Quiz/EXERCISES A, B 5. 여러 가지 부등식 Review Quiz/EXERCISES A, B 대단원 EXERCISES Advanced Lecture/MATH for ESSAY CHAPTER Ⅲ. 도형의 방정식 1. 평면좌표 Review Quiz/EXERCISES A, B 2. 직선의 방정식 Review Quiz/EXERCISES A, B 3. 원의 방정식 Review Quiz/EXERCISES A, B 4. 도형의 이동 Review Quiz/EXERCISES A, B 대단원 EXERCISES Advanced Lecture/MATH for ESSAY 내신·모의고사 대비 TEST(문제 은행)<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 01 완벽한 개념 학습이 가능한 최적의 자기주도 학습서입니다. 수학 학습의 기본은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입니다. 단원을 개념의 기본이 되는 소단원으로 분류하여,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습니다. 와 함께 , 학습 선배인 , 문제 풀이시 등을 설명 위주로 확실한 개념 정립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02. 최적의 문제로 최고의 학습 효과를 얻는 책입니다. 1. EXAMPLE & APPLICATION 소단원에서 공부한 개념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가장 적절한 을 제시하였습니다. 다양한 접근 방법이나 추가 설명을 통해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였습니다. EXAMPLE에서 익힌 방법을 적용하거나 응용해 봄으로써 개념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APPLICATION을 제시하였습니다. 2. 기본, 발전예제 학습 탄탄한 개념이 정리된 상태에서 본격적인 수학 단원별 유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형 문제를 와 로 구분해 풀이 GUIDE와 함께 그 해법을 보여 주고, 같은 유형의 문제를 제시하여 해당 유형을 완벽하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 에 보충설명을 제시하여 실수하기 쉬운 사항, 중요한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여 해당 문항 유형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중단원별 Review Quiz 소단원으로 나누어 공부했던 중요한 개념들을 중단원별로 모아 괄호 넣기 문제, 참·거짓 문제, 간단한 설명 문제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중단원별로 중요한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하여 전체를 보는 안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4. 중단원별, 대단원별 EXERCISES 이미 학습한 개념과 유형문제들을 중단원과 대단원별로 테스트하도록 하였습니다. 로 A, B단계로 문항을 배치하였으며, 내신은 물론 수능 시험 등에서 출제가 가능한 문제들로 구성하여 정확한 자신의 실력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ERCISES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체크하여 개념 학습으로 피드백하면 핵심 개념을 보다 완벽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03. Advanced Lecture/MATH for ESSAY로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1. Advanced Lecture(심화, 연계 학습) 고1의 학습 단계인 수학(상), 수학(하)는 고등학교 수학의 끝이 아니며, 앞으로 배울 내용들의 기본이 되는 학습 단계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앞으로 학습할 상위 단계의 내용과 연계된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1 학생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하여 수학 실력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MATH for ESSAY 고1 수준에서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수리 논술, 구술에 관련된 학습 사항을 제시하였습니다. 앞의 심화, 연계 학습과 더불어 좀 더 수준 있는 수학을 접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깊이 있는 수학 원리 학습은 물론 입시에서 강조되는 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4. 내신·모의고사 대비 TEST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수학 공부에서 많은 문제를 접하여 적응력을 키우는 것은 원리를 이해하는 것과 함께 중요한 수학 공부법 중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 별도로 단원별 우수 문제를 를 통해 추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원별로 자신의 실력을 측정하거나, 중간·기말 시험 및 각종 모의고사에 대비하여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05. 쉽고 자세한 해설로 자학자습이 가능합니다. 각 문제에 대한 좋은 해설은 문제풀이 만큼 실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요소입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 가장 적절하고 쉬운 풀이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추가적인 풀이 방법 역시 제시하여 자학자습을 위한 교재로 손색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완자 고등 통합과학 (2021년용)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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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1 물질과 규칙성 2 시스템과 상호 작용 3 변화와 다양성 4 환경과 에너지
드르렁! 드르렁!
다섯수레 / 제니스 롭 지음, 피터 어튼.앤 새비지 그림, 이수영 옮김, 김영환 감수 / 20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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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자연,과학
제니스 롭 지음, 피터 어튼.앤 새비지 그림, 이수영 옮김, 김영환 감수
특별한 실험도구 없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12가지 과학실험을 담았다. 왜 잠을 자야 하는지, 달은 왜 빛나는지, 머리를 빗을 때 왜 머리카락이 일어나는지, 시계는 왜 째깍거리는지 등 어린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만나는 다양한 호기심을 통해 과학을 배우게 한다. '집에서 하는 과학실험' 시리즈의 일곱번째 권. 코끼리 아키, 원숭이 마리 등 과학자들의 이름을 본뜬 동물캐릭터들의 재치있는 말놀이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읽을거리. 한 사람이 평생 잠자는데 보내는 시간, 보온병의 원리,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 등 간단한 과학 상식도 풍성하게 실려 있다.사람은 동물과는 달리 옷을 입어요. 날씨에 따라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무더운 날에 얇은 옷을 입으면 몸의 열이 달아나 시원해지고 햇빛도 가릴 수 있어요. 하얀색처럼 밝은 빛깔의 옷은 햇빛을 반사해서 더 시원하지요. 추운 날에는 두툼한 옷을 입어서 우리 몸의 열이 달아나지 못하게 해요. 옷을 짓는 사람들은 옷감을 여러가지 색으로 물들여요.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는 색깔의 옷을 골라서 차려입을 수 있는 거예요.-본문 p.16 중에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왜 잠을 자야 할까요? 이불과 베개는 왜 있어야 할까요? 시계는 왜 째깍거릴까요? 빗질할 때 머리카락이 왜 일어설까요? 전구에 어떻게 불이 들어올까요? 옷장을 열어 볼까요? 향수는 왜 향긋할까요? 침실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왜 커튼을 칠꺼요? 밤이 무섭다고요? 요람은 어떻게 흔들릴까요? 달빛은 무엇일까요? 드르렁드르렁 퀴즈 낱말풀이 찾아보기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9
여유당 / 염정섭 지음 /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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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
역사,지리
염정섭 지음
1. 새로운 나라 조선 -조선왕조 개창과 국가체제 정비 신진사대부, 새 왕조를 열다 왕조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다 조선 초기의 대외 관계 통치 체제를 정비하다 아! 그렇구나 - '경복궁'이란 이름의 유래 / 한양의 뜻 | 돌아오지 않는 사자, 함흥차사 | 삼강오륜이란? | 《경국대전》에 실린 내용들 | 도 이름 짓기 어떻게 볼것인가 - 조선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 조선 초기에 왕실 족보를 네 종류나 만든 까닭 | 사육신 논쟁 | 수양 대군의 권력 장악과 왕위 계승 | 조선 전기의 사대 외교 이것도 알아두세요 - 세종대왕이 이룩한 업적 | 조선의 궁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 임금의 이름은 몇 개나 될까? 2. 조선 사회를 어떻게 꾸릴까? -사회 제도와 구조 개편 신분제도와 국역편성 경제구조와 군사제도 사회의 뿌리, 가족 제도의 변화 조선 전기의 교육과 학교 통신·운송 수단을 개선하다 훈구파와 사림파의 좌충우돌 세력 다툼 아! 그렇구나 - 천인에서 양인으로 - 때를 잘 타고난 사노 임복 | 한명회가 남겨놓은 압구정 어떻게 볼 것인가 - 결부법 | 연산군의 흥청망청 이것도 알아두세요 - 세종, 공법에 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하다 | 400년전, 죽은 남편에게 보낸 아내의 사랑 편지 | 조선 시대의 왕세자 교육 3. 농업, 나라와 백성이 살 길 -농본 국가의 경제 체제와 서민 생활 농업의 발달과 재해 정책 마을 공동체 형성과 세시풍속 물꼬를 트는 상업과 수공업 아! 그렇구나 - 국왕이 몸소 밭을 갈았다고요? - 선농단과 설렁탕 | 노농, 그들은 누구인가 이것도 알아 두세요 - 지방에서 만든 구황서 《충주구황절요》 4. 모든 사상과 철학은 성리학으로 -조선 성리학의 발달과 민간 신앙 조선 성리학 형성과 그 특색 유교 이외의 종료를 멀리 하라 아! 그렇구나 - 성리학은 우주와 인간을 어떻게 보는가? | 기묘 사림과 소격서 이것도 알아두세요 - 율곡 이이의 독서법 5. 조선의 독특한 문화를 일구다 -조선 전기의 예술과 과학 기술 조선 전기의 문확과 예술 과학 기술과 의학의 발달 아! 그렇구나 - 에 담긴 꿈 | 에 담긴뜻 어떻게 볼 것인가 - 한국사 시대 구분론 이것도 알아 두세요 - 한시 한편이 불러온 비극 - 남이 장군 이야기 | 준법/곽희의 화풍 | 조선의 역법서
포켓몬스터 썬&문 시즌2 3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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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포켓몬스터 썬&문' 새로운 이야기. 지우와 친구들은 울트라비스트의 세계에 다녀온 뒤 서로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을 느낀다. 한편 쿠쿠이와 버넷은 결혼을 결심하고 이 사실을 지우에게 알리는데….제1화 솔가레오, 고마워! 우리의 별구름!! 11 제2화 출동! 우리의 울트라 가디언즈!! 56 제3화 불타올라라, 냐오불! 타도, 어흥염!! 102 제4화 피카피카 너무 좋아! 빙글빙글 베베놈!! 146'포켓몬스터썬&문' 새로운 이야기!! 울트라비스트 등장!!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른 세계에서 온 포켓몬이 등장! 더 짜릿하고 두근거리는 포켓몬과의 배틀! 그리고… 지우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지금 펼쳐진다! 내용 소개 제1화 솔가레오, 고마워! 우리의 별구름!! 지우와 친구들은 울트라비스트의 세계에 다녀온 뒤 서로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을 느낀다. 한편 쿠쿠이와 버넷은 결혼을 결심하고 이 사실을 지우에게 알리는데…. 제2화 출동! 우리의 울트라 가디언즈!! 울트라비스트가 다시 나타났다고?! 지우와 친구들은 비밀 기지로 가서 울트라 가디언즈로 변신, 매시붕을 잡기 위해 출동하는데…. 피카츄 VS 매시붕, 그 결과는? 제3화 불타올라라, 냐오불! 타도, 어흥염!! 지우와 냐오불은 배틀로열에서 로열마스크와 어흥염에게 도전하지만 무참히 지고 만다. 특훈에 들어간 지우와 냐오불에게 다시 로열마스크와 대결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제4화 피카피카 너무 좋아! 빙글빙글 베베놈!! 피카츄가 너무 좋은 베베놈은 피카츄와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우연히 이들의 모습을 본 로켓단은 둘을 습격하지만, 피카츄를 찾던 지우 일행이 로켓단을 물리치는데….
노란 두더지
아이세움 / 김종렬 지음, 김영수 그림 / 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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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김종렬 지음, 김영수 그림
열두 살짜리 남자 아이 형우가 우연히 컴퓨터에서 정체불명의 '노란 두더지'라는 게임에 빠지면서 겪게되는 공포와 갈등을 점층적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 집과 학교, 친구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현실 문제를 해소하는 창구로 컴퓨터 게임에 빠지게 된 과정이 설득력 있게 펼쳐진다. 숙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노란 두더지'라는 정체불명의 게임을 만난 형우는 게임이 제시하는 안내문대로 따라 할수록 점점 게임 속 세상에 빠지게 된다. 결국 현실과 가상의 경계선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 형우는 이 과정에서 혼내 주고 싶은 사람과 벌의 내용을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 어려움을 경험한다. 아이들에게 컴퓨터 게임을 하지 말라는 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에 빠질 수밖에 없는지, 게임 속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를 보여줘 읽는 어린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가해지는 이중의 잣대와 관심을 가장한 폭력, 폭력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은 이야기를 섬뜩하게 하지만, 끝까지 발랄함을 잃지 않는다.가상과 현실의 경계선상에서 느끼는 아이의 공포와 선택과 책임으로 갈등하는 내면 심리가 질박하고 솔직하게 표현된 동화 1997년에 단편소설로 등단하고 2002년에 창작 동화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작가 김종렬 씨가 컴퓨터 게임에 빠진 한 남자 아이의 내면 심리가 탁월하게 표현된 작품 《노란 두더지》를 선보였다. 작가는 현실에서 유약한 강형우라는 열두 살짜리 남자 아이가 우연히 컴퓨터에서 정체불명의 '노란 두더지'란 게임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공포와 갈등을 점층적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 작품에는 집과 학교, 친구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현실 문제를 해소하는 창구로 컴퓨터 게임을 선택하는 마음이 형우의 입을 빌어 대변되는가 하면, 억압과 불만에 가득 차 있던 아이가 혼내 주고 싶은 사람에게 가상의 벌을 주는 게임 앞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통해 동심에 내재하고 있는 공포와 순수함이 간솔하게 드러난다. 숙제 자료를 찾다 우연히 '노란 두더지'란 정체불명의 게임을 만난 형우는 게임이 제시하는 안내문대로 따라 할수록 점점 게임 속 세상에 빠지고, 결국 가상과 현실의 경계선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정신 혼란 상태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형우는 혼내 주고 싶은 사람을 결정해야 하고, 벌의 내용을 결정해야 하는 등 '선택'의 어려움을 경험한다. 선택의 기로에선 어른조차 어려움을 느끼기 마련인데, 형우는 스스로 처벌의 대상을 결정하고, 그 대상이 벌을 받는 장면을 두더지끼리 맞고 두들겨 패는 모습으로 간접 목도하고는 자신의 선택이 가져온 두려운 결과들에 대해, 설령 그것이 가상일지라도, 섬뜩한 공포를 느낀다. 혼란스러움과 착각 속에서 판단력이 흐려지는 고통을 감수하기도 하지만 형우는 결국 이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하게 된다는 것을, 작가는 뚜렷한 결말을 보여 주지 않으면서도 작품 마무리에 암시한다. 예상치도 못한 현실(혹은 가상 세계)에 봉착한 아이의 급변하는 내면을 질박하고도 수수하게 표현한 《노란 두더지》는 '게임 중독'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문제를 가볍고도 발랄하게 담아 냈다. 한편 이 작품을 통해 컴퓨터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는 어른들의 일방적인 편견이 종종 어린이의 속마음을 얼마나 올곧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가 잘 드러나 있다. 게임의 원칙에 따라 혼내 주고 싶은 사람을 정해야 하는 형우는 그간 자신을 억울하게 괴롭혔던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생각보다 여러 사람들이 눈 앞을 스친다는 사실에 자못 놀란다. 어른들 사이에선 쉽게 용서되고 관대하게 여겨지는 일들이 아이들에게 적용될 땐 금방이라도 벌을 주는 일로 탈바꿈되는 것을 형우는 가깝게는 엄마를 통해 경험한다. 있지도 않은 도벽을 가진 아이처럼 취급한 문구점 털보 아저씨나 엄마가 학부모회 회장인 아이만 편애하는 선생님 등 형우는 자신의 주변에 있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잔소리와 훈계를 하지만 실은 어른들도 얼마나 많은 모순을 가지고 있는지를 발견한다. 현저하게 다른 시각을 가진 어른과 어린이가 빚어 내는 갈등 양상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작품 내용 열두 살 소년 강형우는 어떡해서든 컴퓨터 게임을 맹연습해서 친구 태석이 녀석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싶다. 게임을 못 한다고 번번이 무시당해 자존심이 상하곤 하는 형우는 컴퓨터 게임은 그만하고 공부나 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몰래몰래 피시방을 드나든다. 어느 날 형우는 컴퓨터 화면에 불쑥 나타난 정체불명의 '노란 두더지'를 만난다. 그리고 엄마가 외출한 틈을 타 노란 두더지 게임에 빠진다. 혼내 주고 싶은 사람을 세 명 정해 벌을 주되, 일단 한번 시작하면 중도에 관둘 수 없는 노란 두더지 게임은 현실 속에서 억압과 무시를 당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형우를 단번에 게임 세상으로 이끈다. 잘난 태석이 녀석과 중학생 깡패 대식이 그리고 잔소리와 허풍이 심한 엄마를 사람 두더지로 정한 형우는 노란 두더지가 시키는 대로 벌칙들을 정하고 컴퓨터 화면 속에서 노란 두더지가 사람 두더지로 둔갑한 세 사람을 혼내 주는 장면을 본다. 그러나 컴퓨터 화면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형우는 점차 노란 두더지 게임에 공포를 느낀다. 태석이와 대식이를 혼내 주고 나서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벌을 주는 시점에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정신 혼란 상태에 빠진 형우는 엄마를 구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울며불며 엄마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 시급한 상황을 알리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연락은 계속 두절된다. 그 때 형우는 갑자기 자신이 사람 두더지로 바뀌어 자신에게 주어진 벌이 "공포, 초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임 대상이 바뀐 것이다. 공포와 두려움이 최고점에 달했을 때, 형우는 누군가 집 안으로 들어온 소리를 듣고는 아빠나 엄마가 들어온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방문을 열려고 하지만, 이내 그 침입자가 구미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금 공포감에 휩싸인다. 결국 혹시나 하는 기대 속에 용기를 내어 방문을 연 형우의 귓가에 엄마의 날카로운 잔소리만 계속 맴맴 남는다. 컴퓨터 게임에 중독이 되면 정신이 이상해져 정신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말만 형우 귓가에 울린다."너, 당장 게임 그만 해! 컴퓨터를 사 주는 게 아니지. 너 게임만 할 줄 알았다니까. 내가 너 때문에 못살아!"현관문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쿵, 닫혔다.엄마는 몰라도 한참을 몰랐다. 나는 게임 중독증 같은 건 걸리지도 않았고 걸릴 이유도 없었다. 단지, 게임으로 보기 좋게 태석이 녀석을 꺾고 싶을 뿐이다. 게임을 모르면 반 아이들과 어울릴 수도 없었다. 엄마는 이런 내 처지를 조금도 몰랐다. 아마 관심도 없을 것이다.-본문 pp.30~31 중에서
왕할머니는 100살
책읽는곰 / 이규희 글, 신민재 그림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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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이규희 글, 신민재 그림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 17권. 형제자매 없이 자라는 일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세상에 홀로인 듯한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많은 이들과 ‘이어져’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별이가 일가친척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눈에 익고 귀에 익고 마음에 스미는 친족의 호칭은 오히려 덤이라고 할 수 있다. 별이네는 증조할머니 김을순 여사부터 증손녀 별이까지 4대가 한 지붕 아래 모여 사는 가족이다. 그중에서도 별이와 왕할머니, 그러니까 김을순 여사는 단짝 친구라 해도 좋을 만큼 짝짜꿍이 잘 맞는 사이다. 그런데 별이가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왕할머니가 곧 100살 생신을 맞는다고 한다. 고작 7살인 별이에게는 어른들이라면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을지도 모르는 100살이라는 나이가 그저 멋지게만 느껴진다. 생일도 100번, 어린이날도 100번, 크리스마스도 100번을 맞는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하지만 왕할머니의 100살 생신에 걸맞는 멋진 선물을 준비하려니 머리가 아파오는데….별이랑 왕할머니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에요. 서로 닮은 데도 많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지요. 그런데 며칠 있으면 왕할머니가 100살이 되신대요! 일가친척들 모두 왕할머니가 좋아하는 선물을 가지고 모일 텐데, 별이는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까요? 과연 왕할머니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우리는 모두 왕할머니 나무에 핀 어여쁜 꽃이에요 노인 한 분이 돌아가시면 도서관 하나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월을 따라 깊어진 지혜와 넓어진 경험이 도서관에 비견할 만하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자그마치 100년을 묵은 도서관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족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 별이네지요. 별이네는 증조할머니 김을순 여사부터 증손녀 별이까지 4대가 한 지붕 아래 모여 사는 가족입니다. 그중에서도 별이와 왕할머니, 그러니까 김을순 여사는 단짝 친구라 해도 좋을 만큼 짝짜꿍이 잘 맞는 사이입니다. 두 사람은 닮은 점이 무척 많습니다. 여느 때는 반달이다가 기분이 좋으면 초등달이 되는 눈도 닮았고, 달걀을 뉘여 놓은 듯 동글납작한 얼굴 모양도 닮았습니다. 막대 사탕을 좋아하고, 분홍색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고, 반짝반짝 예쁜 장신구를 좋아하는 것도 닮았지요. 그런데 별이가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왕할머니가 곧 100살 생신을 맞는다고 합니다! 고작 7살인 별이에게는 어른들이라면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을지도 모르는 100살이라는 나이가 그저 멋지게만 느껴집니다. 생일도 100번, 어린이날도 100번, 크리스마스도 100번을 맞는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요. 하지만 왕할머니의 100살 생신에 걸맞는 멋진 선물을 준비하려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러는 사이에 생신은 다가오고 일가친척들도 하나둘 모여듭니다. 작은아빠와 숙모, 사촌동생 온이와 달이, 큰고모와 큰고모부, 사촌오빠 정우, 작은고모와 작은고모부, 아기 피터, 고모할머니 삼총사와 당숙까지……. 제각기 떨어져 살던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인 생신날, 별이네 마당에는 100송이 꽃보다 환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그 꽃은 왕할머니 김을순 여사가 이 땅에 단단히 뿌리 내리고 세월의 비바람을 견디며 정성스레 피워 낸 세상에서 가장 어여쁜 꽃들이지요. 그런데 별이는 바라던 대로 왕할머니 마음에 쏙 드는 멋진 선물을 찾아냈을까요? 고모할머니의 아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고모할머니의 아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 아들은 또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고모할머니의 아들은 나하고 몇 촌 간일까요? 그 아들은 또 나하고 몇 촌 간일까요? 사촌만 넘어서면 어른들도 알쏭달쏭 헷갈리기 일쑤인 것이 촌수와 호칭입니다. 사촌 간이라 해도 기껏해야 한 해에 한두 차례 얼굴 마주하는 게 고작인데, 그깟 촌수와 호칭 모르면 어떠랴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촌수와 호칭이 아니라 그 ‘이어짐’입니다. 《왕할머니는 100살》은 형제자매 없이 자라는 일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세상에 홀로인 듯한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많은 이들과 ‘이어져’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왕할머니가 별이 할아버지를 낳고, 별이 할아버지가 별이 아빠를 낳고, 별이 아빠가 별이를 낳았듯 별이도 또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고, 증조할머니가 되겠지요. 그 아득한 이어짐을 생각하면 나라는 존재가 결코 가볍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별이가 일가친척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눈에 익고 귀에 익고 마음에 스미는 친족의 호칭은 오히려 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을이네 장 담그기》의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함께 만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할머니와 손녀 이야기 이 책의 글을 쓴 이규희 작가는 이제 막 손자를 본 초보 할머니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에게, 하늘이 허락한다면 그 아이에게도 왕할머니 같은 할머니가 되어 주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이 글을 썼지요. 그래서인지 왕할머니는 조금 더(사실은 조금 많이) 나이가 들었을 뿐 이규희 작가와 닮은 구석이 많습니다. 분홍색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고, 반짝반짝 예쁜 장신구를 좋아하고, 아이처럼 천진한 것까지 말이지요. 자손들에게 가없는 사랑을 베풀고 또 사랑 받는 할머니가 되는 것, 그것은 이규희 작가뿐 아니라 세상 모든 할머니들의 바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신민재 작가는 할머니의 지성스러운 보살핌 속에서 자란 손녀딸입니다. 지금은 세상에 안 계신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붓 끝에 실어 이 그림을 그렸지요. 신민재 작가는 본디 할머니를 잘 그리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왕할머니는 그이가 그린 여러 할머니들 중에서도 유달리 곱습니다. 할머니가 살아 계셨다면 이런 옷을 입혀 드리고 이런 방에서 지내게 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그림을 그린 까닭이겠지요. 그런 저런 마음들이 갈피갈피 배어든 까닭인지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음 깊숙한 곳까지 따스한 기운이 전해 옵니다. 아이들도 그 기운을 느낀다면, 그리고 문득 할머니를 떠올린다면 두 작가의 마음이 제대로 전해진 것이겠지요.
아름 음악종합장 (4단)
아름출판사 / 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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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
예술,종교
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음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오선을 크게 하여 1페이지에 4단씩 구성한 음악종합장으로, 기초 음악이론과 계이름을 다양한 방법으로 쓰면서 익힐 수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뚜식이 2
서울문화사 / 뚜식이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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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뚜식이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뚜식이’를 만화책으로 구성하였다. 뚜식이와 뚜순이 남매의 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황당하고 웃긴 이야기부터 생활 속 빌런을 시원하게 혼내 주는 유쾌한 이야기까지. 볼수록 빠져드는 뚜식이, 뚜순이 남매의 상상 초월 웃음 폭탄 두 번째 이야기다. 재미있는 만화 뒤에는 뚜식이, 뚜순이가 전하는 엉뚱하고 유쾌한 고민 해결 팁도 소개된다.1화. ㅋㅋㅋ 황당툰 배 속에 거지가 들어 있나? / 시험 기간에는 너무 바빠! / 거짓말 탐지기 / 뚜식이의 돌잔치 / 미래 부자 / 뚜식이의 첫눈 2화. 시원한 사이다툰 장난 전화 / 가짜 친구 / 영화관 똥매너 / 적반하장 식당 사장님 / 버스 빌런 3화. 속닥속닥 사물툰 화장실의 비명 / 요구르트의 장례식 / 뚜식이는 점쟁이 / 인형뽑기 / 신발장 이야기 ★다른 그림 찾기 / 난센스 퀴즈! / 뚜순이의 내 맘대로 퀴즈 / 뚜식이 뚜순이 방문걸이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뚜식이! 상상 초월 엉뚱 발랄 뚜식이 뚜순이 남매의 웃음 폭탄 두 번째 이야기! '뚜식이 시리즈'는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뚜식이’를 만화책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뚜식이와 뚜순이 남매의 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합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황당하고 웃긴 이야기부터 생활 속 빌런을 시원하게 혼내 주는 유쾌한 이야기까지! 볼수록 빠져드는 뚜식이, 뚜순이 남매의 상상 초월 웃음 폭탄 두 번째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재미있는 만화 뒤에는 뚜식이, 뚜순이가 전하는 엉뚱하고 유쾌한 고민 해결 팁도 소개됩니다. 등장인물 뚜식이와 뚜순이 남매 / 재미있는 아빠 / 씩씩한 엄마 / 다정한 할아버지 / 멍멍~ 봉구 / 야옹~ 하늘이 / 뚜식이의 친구들 이동만, 전봉대, 마이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떠오름 / 최대호 (지은이)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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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름
소설,일반
최대호 (지은이)
조각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 최대호 작가의 신간.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 세상과 타인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잔잔하고 담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최대호 작가는 이번 신간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한 권의 책에 가득 담았다. 세상이 정답이라 강요하는 답안지에 과감히 ‘아니오’라 대답할 수 있는 작가. 보편의 시선, 판단, 결정에 흔들리지 않는 내 행복에 대한 셀프치유서가 되어줄 이번 신간은 스스로의 행복에 마주하고 건강한 고민을 통해 도전하는 자세를 설명한다. 모든 사람이 1인분씩 짊어지고 있는 인생의 궤란 모두 하나로 일치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며, 이것이 답인지 오답인지 헤메는 순간, 작가가 얘기하는 말들을 한번쯤은 그대로 따라가다보면 자기에게 딱 맞는 답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가장 먼저 소통하고 이해하고 아껴줘야하는 것은 우리 자신인 것을 깨닫게 되면서 말이다. 이 책은 타인의 시선과 눈치로 자신을 축소시키는 모든 이들에게 스스로를 믿고 소모되는 자신의 감정을 돌볼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part 1. 자존감이 떨어진 너에게 에너지 허들 남의 시선 틈 여기 들어오지 마세요 진심 조건 없이 나를 아프게 하는 건 놓아버리세요 나를 점검하는 일 화의 총량 반대로 살지 마 part 2. 사람에게 상처 받은 너에게 신호 불안하세요? 기술보다 진심 주인공 메모 안목 티 결정 어떤 후회 골든 타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관계로부터 part 3. 참으며 버티느라 지친 너에게 슬럼프 적당히 더 넓게 오늘의 응원 하루 움직이기 가치 그런 시간 좋은 포기 나를 사랑하는 일 그렇게 살아요 part 4. 이제는 행복해질 너에게 거절에 대해서 잘했다 다시 일어나길 정의 시작할 수 있는 일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매 순간 포인트 방향 가자 가자 시간 주기애쓰고 있는 ‘우리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 여전히 타인의 세상속에 갖혀 있는 나에게 던지는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 타인의 안위는 무시되고, 타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이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최근, 덮어놓고 무조건적인 위로가 필요한 세상에 최대호 작가는 소란스럽거나 거창하지 않게 한 권의 책을 독자에게 건네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 혹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 등 나를 둘러싼 수많은 이들과의 관계를 통해 구축되어있다. 누구나 갖고 있을 가슴속에 상처와 갈등으로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최대호 작가는 오로지 ‘나’를 위한 ‘나’를 먼저 챙기는 마음 습관을 최우선으로 책을 썼다.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잘 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생과 연결된 주문은 독자를 포함한 대다수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자신을 위로하는 감동을 선사한다. 사람들은 타인, 그리고 내가 속한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내가 취할 포지션을 설정한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와 상처, 갈등에 따른 감정에너지 소모는 혼자선 때로 버겁게 느껴진다. 이에 작가는 ‘힘들어하는 내 사람을 묵묵히 지켜봐주는 것’,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건 스스로의 일이지만 그곳에 도달하기까지 든든한 지지와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등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글귀로 소모되는 내 감정에너지를 스스로에 대한 너그러움과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준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이제는 더 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순간에 처해있던 사람들은 거창하고 화려한 말보다 담담하고 소박하지만 진심에서부터 오는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 속에 간직할 것이다. 잊지 말자. 각자는 자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란 것을. 하루하루를 성실히 그리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타인에 민감한 혹은 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우린, 미래의 불안을 미리 끌어와 본인을 괴롭히는 존재다. 누구나 한번씩 있을 본인과의 싸움에서 “의심하지 말 것, 자신감을 가질 것, 스스로를 굳게 믿을 것”이라며 지금의 마음 과제를 설정해주는 글귀들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못하는건 거절하고, 대신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며,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차근차근 준비하자”며 먼저 이를 실천하고 있는 작가 자신을 독자들에게 증명해보이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격려의 조언은 결국 무엇을 남길까. 정해진 답이 아닌 각자가 품고 있는 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게 해주는 용기와 실천. ‘타인’이 먼저 자리 잡은 내 마음속 공간을 ‘나’에게 기꺼이 내주는 수많은 시도. 여러 강연활동과 다수의 저작에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메시지를 새롭게 던지는 작가의 이번 신간이 기대되는 이유다.자존감을 채우는 건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해주자. 조건이 붙지 않는다.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존감이다.part 1. 〈자존감이 떨어진 너에게〉 중에서 각자 살기도 바쁜 삶에 남에게 진심으로 온 신경을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각자의 삶에만 집중하며 살아가는 게 정상이다. 타인의 시선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내가 하고 싶은 걸 못하는 이유가 현재 상황이나 나의 부족함이 아니라 남의 시선이 되지 말자. 시선이나 평판이 두려워서 무언가를 포기할 만큼의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없다. 눈치 볼 거 하나 없고 주눅들 거 없다는 말이다. 이제부터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중요한 걸 잃지 말고 살자.part 1. 〈자존감이 떨어진 너에게〉 중에서 날이 갈수록 단단해지고 때로는 뻔뻔해지며 내 앞에 닥친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노력만으로도 우리는 행복이라는 최종 목적지로 잘 가고 있는게 아닐까. 당신은 주인공이라서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조건 해피엔딩이다.part 2. 〈사람에게 상처 받은 너에게〉 중에서
잘했어 꼬꼬닭!
큰나 / 사라 엠마뉴엘 부르그 글.그림, 이연희 옮김 / 200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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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사라 엠마뉴엘 부르그 글.그림, 이연희 옮김
토끼 아줌마는 어린 꼬꼬에게 알을 한 개 낳아 달라고 했어요. 그러나 꼬꼬는 아직 알을 낳을 수 없어요. 둘은 알을 구하기 위해 여러 동물들을 찾아가서 부탁했어요. 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젖소는 우유를, 양은 털을 줄 수 있을 뿐이었어요. 그리고 늑대는? 하필이면 누가 늑대한테 알을 구해 보라고 말한 걸까요? 그리고 토끼 아줌마는 왜 알을 구하려고 했을까요? 단순한 사건을 놓고 여러 등장인물들을 만나면서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난 이야기가 밝고 명랑한 느낌의 그림들과 함께 펼쳐진다.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다양한 특징의 동물들을 떠올려 보고 상상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다음 장을 넘기기 전에 적절한 장치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 이 책은 ……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주인공 꼬꼬가 농장의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알을 구하는 과정이 정감있게 펼쳐지는 그림책이다. 반복적인 문구가 주는 재미와 함께 동물들의 특징을 묘사한 형용사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 동물들이 지닌 고유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한 사건을 놓고 반복적으로 전개 되는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독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어린 꼬꼬가 혼자 힘으로 알을 낳는 일에 대한 격려와 칭찬은 어린이들의 자신감 증진과 긍정적인 자기 인식에 바람직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 - 저마다 제 역할을 지닌 농장 동물들의 정겹고도 경쾌한 화음! 말은 사람들을 등에 태우고, 돼지는 많은 새끼들을 낳아 돌본다. 양은 사람들에게 포근한 털을 제공하고, 젖소를 신선한 우유를 공급한다. 또 닭은 알을 낳음으로써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저마다 자기 역할을 지닌 동물들이 어우러져 이뤄 내는 화음은 조화롭고 아름답다. 두더지나 늑대가 생태계에서 맡은 역할 또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지점들이다. 이러한 자연계의 질서가 조화롭게 돌아갈 때 세상은 평화롭다. - 봄꽃처럼 화사하고 봄햇살처럼 따사롭고 감미로운 색감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우려내는 연두빛과 앙증맞은 봄꽃들의 노랑 혹은 보랏빛, 따사로운 봄햇살을 닮은 황금색,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보드라운 흙의 느낌을 주는 황토색은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쓰인 색이다. 전체적으로 밝고 명랑한 느낌을 전하는 이 색감들은 읽는 이들에게도 희망적이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어린이들의 호기심 지수를 한껏 높여 주는 여러 장치들 그림책을 손에 쥔 어린이들은 한 장면이 끝나고 다음 장을 넘길 때 최대의 호기심을 발휘한다. ‘그럼 누가 알을 낳아 줄 수 있지?’ 어린이들이 호기심에 불을 지필 무렵, 커다랗고, 뚱뚱하고, 포근하고, 힘세고, 엉뚱한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그런 특징을 가진 동물들을 한껏 떠올려 보고 상상할 수 있게끔 이 책은 다음 장을 넘기기 전에 적절한 장치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건드려주고 있다. - 반복되는 스토리가 주는, 단순해서 즐거운 재미 그림책 읽기의 재미를 높여 주는 것은 역시 반복적인 이야기가 주는 재미이다. 단순한 사건을 놓고 여러 등장인물들을 만나면서 사건을 풀어가는 이 이야기 역시, 그림책 읽는 맛을 알아가는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높여 주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 어린 꼬꼬가 드디어 해 냈다! ‘꼬꼬는 아직 어린데, 과연 할 수 있을까?’ 하지만 꼬꼬는 해 냈다! 공들여 낳은 첫 번째 알을 토끼 아줌마에게 자랑스럽게 건네는 꼬꼬. 토끼 아줌마 역시 꼬꼬가 대견스럽다. “잘했어 꼬꼬닭!” 그 칭찬 한 마디에 꼬꼬는 어떤 일이든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는다. 더 나아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존재인가 하는 자기 존중감을 일궈낸다. 꼬꼬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칭찬받는 존재가 되고픈 어린이들의 자주성과 의욕, 적극성을 살짝 건드려 준다.
개미 2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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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사랑과 반역, 생존을 위한 투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기상천외한 개미의 세계를 개미의 시각으로 흥미있게 그린 스테디 셀러 장편소설. 작품 집필에만 12년이 걸린 책으로 추리적 기법을 가미해 개미의 생태를 세밀히 묘사한 흥미진진한 역작이다. 1. 새벽의 주인들 2. 지하의 신들 3. 세계의 끝으로
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위즈덤하우스 / 투에고 (지은이)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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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투에고 (지은이)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로 20만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투에고가 ‘나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진솔한 회고로 돌아왔다. 이 책은 뜨겁고 어설프고 연약했던 과거의 자신을 회상하며 쓴 3년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가끔은 싫지만 여전히 애틋한 나’에 대한 그의 솔직한 기록엔 우리 모두의 어제와 오늘이 투영되어 있다.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하늘 무너진 듯 슬퍼하고, 시간 지나 별일 없었던 것처럼 지내다가도 가끔 사무치게 그리워하다,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점점 혼자에 익숙해지는, 싫다가도 애틋한 나로 살아가는 일에 대한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는 그 길 끝에 서서 아파했던 만큼 성숙해진 목소리로 우리의 어제를 위로한다.프롤로그_ 오래전의 나를 다시 바라보는 일 PART 1.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인생이 통째로 하나의 꿈이라면 첫사랑 추억이 아름다운 이유 관계의 끝을 직감하는 순간 그때는 그랬다 스무 살 헤어진 그 다음 날 이 모든 걸 진작 알았더라면 있는 그대로를 본다는 것 과거에 살지 말 것 모두 지나간다 기억의 예술성 사람다움을 잃지 않는 일 유한한 믿음 어떤 위로는 독이 된다 내 안의 작은 불씨 성장하지 못하는 마음 어디선가 본 듯한 목을 축일 정도만 그때였으니 ‘우리’였던 거다 버티고 난 뒤에 알게 되는 것들 PART 2. 잊고, 잃고, 가끔 그리워하고 내일이 온다는 것을 미련한 미련 슬플수록 웃는 사람 함께했던 시간이 끝나면 그 시절의 우리는 나를 잠재우는 소리 무의식 잃어버린 동심 이별의 횟수가 많아지는 나이 슬럼프 혼자가 더 편한 이유 정해진 길과 내가 정한 길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그때의 나를 생각하면 우울의 역사 말할 수 없는 슬픔 코로나 블루 내성 희망의 이면 PART 3.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지면 인생은 항상 뜻대로 되지 않아요 세상에서 제일 슬픈 건 마음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법 베르테르의 슬픔 인연이라는 기적 비교의 끝 같은 기억을 공유한다는 것 은 실 삶이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고독 속에 있는 나를 바라볼 때 극도의 슬픔을 피하는 법 무언가를 잊어야 한다는 것은 정도를 지키는 삶 수많은 실패를 통해 깨달은 것들 고집과 고집 허상 의미 없는 습관들 새해 소망 확률을 높이는 일 달콤한 환상엔 꼭 그만한 위험이 따른다 PART 4. 나만은 나를 믿고 걸어가기로 나만은 나를 분노에 대하여 생은 아름답다는 말 내 마음속 수납장 그저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 뜨겁지 않아도 좋아 평정심 가치의 비례 당연히 모를 수밖에 유품 이성과 감성 인정하고 나니 편해진 것들 아침이 온다는 것 세월의 벽 내 감정의 날씨에 따라 기억의 방 버티는 것만으로도 다시 만난 어린 왕자 권태와 열망 에필로그_ 기억하되 연연하지 않기를『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20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작가 투에고의 신간 에세이 나로 사는 것이 외롭고 고달픈 이들에게 힘내라는 말 대신 들려주고 싶은 말 섬세한 감정 묘사로 20만 구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온 작가, 투에고가 ‘나로 살아가는 일의 피로와 기쁨’에 대한 솔직하고 내밀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작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에서 그는 사람들이 남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아픔과 슬픔을 친근하고 묵묵한 어조로 대신 이야기하며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약해 보이기 싫어서, 어른답지 못하다는 말을 들을까 봐 감추고 억누른 감정들을 마치 거울 비추듯 보여주는 그의 화법은, 같은 아픔을 지닌 이들에게 역설적으로 큰 위로가 되어왔다. 이제 그는 그 아픔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다른 무엇이 아닌 ‘나’를 중심에 두고 그 모든 혼란의 시간을 돌아본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느끼고 깨달은 3년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기존 작품들에서는 슬퍼하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잡은 손을 잡아당겨 더 편안하고 밝은 길로 이끌어주고자 한다. 걱정 말라고, 울지 말라고, 후회와 자책은 그만 해도 좋다고, 흘러가듯 지내다 보면 다른 아침이 온다고. 그리고,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당신 자신이라고. “소망하되 절망하지 않고, 기억하되 연연하지 않기를” 작은 비바람에도 쉽게 휘청이던 시절, 투에고 작가는 수없이 미래의 자신에게 묻고 싶었다. 잘 살고 있는지, 꿈은 이루었는지, 행복한지, 곁에 있는 사람들과는 잘 지내는지. 세월이 흐르고, 그 시절의 자신에게 작가는 이렇게 대답한다. 솔직히 잘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고민은 언제나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꿈과 행복은 추상적이니 여전히 어렵고, 곁에 있는 사람들은 인연이면 남고 인연이 아니면 떠날 테니 관계에 너무 연연 말고 부디 네 자신을 챙기라고. 한때 열렬히 사랑하고, 지독하게 아파하고, 뜨겁게 절망했던 그는 이 모든 시간을 거쳐왔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음을 안다. 그러니 이제는 삶이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해서 크게 실망하지도, 지금의 자신이 때때로 싫어진다 해서 불안해하고 초조해하지도 않는다. 이 모든 시간을 통과하고 나면 언젠가 더 나은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자기만의 믿음 안에서 주어진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는 것이라는 담담한 어조에서, 전작에서보다 훨씬 단단하고 단호해진 삶의 태도가 엿보인다. 소망하되 절망하지 않고, 기억하되 연연하지 않는 어른의 태도가. “우리가 간직해야 할 장면은 슬픔이 아니라 행복이니까”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애틋하지 않은 날이 없다. 좋았던 날들은 좋았던 대로, 싫었던 날들은 싫었던 대로, 그 모든 시간을 통과한 자신이 때로 안쓰럽기도, 기특하기도, 생각하기 싫을 만큼 밉기도 하다. 작가 역시 여전히 가끔은 지난날의 행동을 후회하고 오지 않을 시간을 그리워하지만, 그때만큼 사무치는 감정에 휩싸이지는 않는다. 내 의지로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정말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온 날들이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스쳐 지나갈 때가 있다. 이 영화의 필름은 과거로 거슬러갈수록 채도를 잃어간다. 그럼에도 어떤 순간의 어떤 감정은 선명한 흔적으로 남아 있다. 가슴 떨리게 사랑하고, 치열하게 미워하고, 밤새워 슬퍼하던, 서툴고 뜨겁고 예뻤던 감정의 조각들이. 이 모든 시절을 보낸 내가 좋다가도 싫고, 싫다가도 애틋해서, 이제는 나를 웃게 하는 장면을 더 많이 간직하고 싶어졌다. _본문 중에서 슬픔에 빠져 허우적대던 그때의 나는 나대로, 혼자인 시간이 더 편해진 지금의 나는 나대로, 모두 똑같이 소중하고 모두 똑같이 훌륭하다. 돌아가 바꿀 수 없는 일이라면 그 모든 ‘나’를 끌어안고 지금의 내 마음과 가장 잘 지내야 한다는 것, 긴 세월의 감정의 조각들을 그러모아 알알이 살핀 뒤 내린 그의 결론이다. 지금 이 순간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아파하고 있다면, 지독히 혼자라는 외로움에 허덕이고 있다면, 사무치는 후회와 미련으로 밤잠 뒤척일 때가 많다면, 투에고의 목소리와 함께 어제의 당신을 다시 펼쳐 읽어보기를. 충분히 아름다웠던 당신을, 충분히 훌륭한 당신의 인생을, 다시 새로운 장면으로 기억하고 간직하기를.돌아보면 ‘함께하는 삶’은 약속한 방향대로 순탄히 흘러가기가 쉽지 않다. 혼자서는 정처 없이 어디든 자유로이 다닐 수 있지만, 둘이서는 각자의 마음이 늘 같을 수가 없기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그 차이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커지면, 결국엔 서로가 멀어지는 길을 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때가 되어서야 다시금 깨닫는다. 영원할 거라 믿고 싶어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변하지 않을 거라 믿고 싶어도 변한다는 사실을._ PART 1 ‘그때였으니 ’우리‘였던 거다’ 중에서 과거의 나는 많은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이미 떠나간 인연의 끈을 힘껏 붙잡아 끌어당기거나, 내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일들을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그런 날들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괴로웠고, 타인까지 힘들게 만들기도 했다. ‘미련’이라는 어항에 빠져 좀처럼 헤어나오지를 못했던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나를 더 깊은 절망 속으로 빠뜨리는 일인지도 모른 채, 낚싯대에 걸려 오는 미끼를 어떻게든 물기 위해 애썼다. 집착이었다. 간혹 되돌릴 수 있는 것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미련한 미련으로 인해 많은 시간과 감정을 소모해야 했다._ PART 2 ‘미련한 미련’ 중에서 내가 살아온 날들이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스쳐지나갈 때가 있다. 이 영화의 필름은 과거로 거슬러갈수록 채도를 잃어간다. 그럼에도 어떤 순간의 어떤 감정은 선명한 흔적으로 남아 있다. 가슴 떨리게 사랑하고, 치열하게 미워하고, 밤새워 슬퍼하던, 서툴고 뜨겁고 예뻤던 감정의 조각들이. 이 모든 시절을 보낸 내가 좋다가도 싫고, 싫다가도 애틋해서, 이제는 나를 웃게 하는 장면을 더 많이 간직하고 싶어졌다._ PART 3 ‘인생은 항상 뜻대로 되지 않아요’ 중에서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현암사 / 서해경.이소영 지음, 황금혜선 그림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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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학습일반
서해경.이소영 지음, 황금혜선 그림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에서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휴식을 찾거나, 꿈을 꾸며 미래를 준비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무료함을 달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도서관의 역사부터 도서관의 여러 가지 역할과 이용법, 다양한 도서관들의 소개, 도서관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통해 도서관을 보다 정확히 알고 이해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머리말 여는 인물 : 도서관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사람 1장 도서관에 가자! ·마을 도서관으로 출발! ·어린이실 둘러보기 ·나는 검색의 달인! ·책을 대출하고 싶어요. ·잠깐! 사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 사서가 뭘까? 여는 인물 : 도서관에서 문화를 꽃피운 세종대왕 2장 역사 속 도서관 ·도서관이 궁금해! ·고대의 도서관 ·중세의 도서관 ·근대 도서관과 오늘날의 도서관 ·우리나라 도서관의 역사 ·잠깐! 사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 불타는 책들 여는 인물 : 사회를 변화시킨 작은 여인, 스토우 부인 3장 도서관에 이런 곳이? ·다양한 전시가 기다리는 전시실 ·열심히 공부하는 열람실 ·없는 책 빼고 다 있는 종합자료실 ·다리 쭈욱, 간식 냠냠, 북카페 ·디지털 세상 디지털 자료실 ·인터넷 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에서 이런 일도? ·잠깐! 사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 세상에 이런 책이! 여는 인물 : 희망의 도서관을 짓는 사람, 존 우드 4장 별별 도서관 ·알록달록 개성 있는 도서관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도서관들 ·점자도서관 ·잠깐! 사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 점자가 뭐야?도서관 이용법에서 도서관의 역사, 사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도서관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도서관이란 어떤 곳일까? 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기, 시험공부로 열공하는 중고등학생, 돋보기를 쓰고 책을 보는 할아버지, 애니메이션 디브이디(DVD)에 흠뻑 빠진 초등학생, 도서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까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읽는 곳에서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휴식을 찾거나, 꿈을 꾸며 미래를 준비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무료함을 달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한곳에서 접할 수 있어 책을 읽으며 스스로 정보를 찾고 공부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데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새로운 대안교육이자 평생교육의 장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도서관에 대해 배우고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도서관에서 수업하기, 도서관 수업’ 등을 체험하고 있는 초등학교가 많은 요즘,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은 도서관의 역사부터 도서관의 여러 가지 역할과 이용법, 다양한 도서관들의 소개, 도서관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통해 도서관을 보다 정확히 알고 이해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관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1. 도서관이 낯선 친구들을 위한 도서관 이용법 도서관에 첫 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이나 도서관을 이용하더라도 익숙하지 않은 다른 지역 도서관, 혹은 국립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라면 어디에서 책을 읽고 어떻게 책을 빌려야 할지 어리둥절해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의 층별 안내, 어린이실의 구조, 도서 검색용 컴퓨터를 통해 원하는 책을 찾는 검색 방법, 책의 대출 방법, 알아 두면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 등과 함께 도서관을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예절 등을 예시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선행학습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여기며 혼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책을 읽고 빌릴 수 있는 어린이실 외에도 사진이나 그림을 전시하는 전시실, 자기가 가지고 온 책으로 공부를 하는 열람실, 중고등학생과 성인이 이용할 수 있는 책을 구비한 종합자료실, 차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며 쉴 수 있는 공간인 북카페, 컴퓨터도 이용하고 DVD도 볼 수 있는 디지털 자료실, 도서관 홈페이지의 소개와 이용 방법, 그리고 악기를 배우거나, 과학 실험을 하고, 음악회를 감상하는 등 도서관 문화센터의 다양한 역할을 통해 책에서 지식을 얻는 외에 도서관의 확대.발전된 역할과 공간을 살펴본다. 2. 도서관의 역사를 통해 도서관을 이해하자! 날개 달린 신발과 모자, 지팡이를 가지고 신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도서관의 신 헤르메스, 에라토스네스, 아르키메데스 등 유명한 학자들이 모여 책을 읽고 학문을 연구한 도서관으로 2002년 새롭게 문을 열기도 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한때 40만 점이 넘는 파피루스 두루마리를 보관했으나 전쟁으로 인해 모두 공중목욕탕의 땔감으로 사용되어 4천여 개의 공중목욕탕에서 책을 다 태우는 데 6개월이 걸렸다고 전해지는 이야기, 공중목욕탕을 좋아해 목욕탕에서 음식을 먹고, 도서관을 두고 책을 읽었던 로마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신라의 예궁부터 1971년 39개의 공공도서관이 현재 600개가 넘을 정도로 많아진 우리나라 도서관의 역사까지, 고대를 넘어 현재에 이르는 세계 도서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본다. 3. 이런 도서관, 저런 도서관, 알록달록 개성 있는 도서관들! 매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곳이나 병원, 복지관 등에 작은 공간을 마련해서 책을 놓고 도서관으로 꾸미는 쌈지도서관, 지하철 도서관, 국립도서관, 점자도서관 등 다양한 형태의 도서관을 소개한다. 4. 사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도서관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 관장으로 책을 가까이 했던 작가 보르헤스의 일화, 정치적 이유로 책을 불태우고 도서관을 파괴한 히틀러와 진시황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책에서부터 가장 따분한 책, 사람의 피부로 표지를 만든 책까지! 도서관과 책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5. 도서관을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꿈을 키우길 바라며 1,509개의 도서관을 세운 앤드류 카네기, 아플 때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만큼 책을 사랑하며 학자들을 위해 학문 연구기관인 집현전을 만들고 사가독서제를 통해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학자들이 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도왔던 세종대왕, 한 권의 책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킨 스토우 부인, 마이크로소프트사 이사였으나 현재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학교와 도서관을 지어 주는 자선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 존 우드의 일화를 통해 도서관의 중요성과 그 소중함을 일깨운다.
왕시껑의 새로운 경험
창비 / 장 요우 더어 외 지음 / 199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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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장 요우 더어 외 지음
책 소동 / 허 쯔 동생 / 하오 란 귀뚜라미 / 런 따 린 공명 선거 / 왕 안 이 바로 지금부터 / 청 웨이 왕시껑의 새로운 경험 / 장 요우 더어 달력 이야기 / 리앙 뽀 덜렁쟁이 / 리 런 샤오 옮기고 나서
아이는 언제나 옳다
위즈덤하우스 / 천근아 글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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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육아법
천근아 글
매일 5만여 명 엄마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교수의 공감 육아 에세이 저자의 말 Ⅰ. 사랑받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부모가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여주는 사람 마음을 바꾸면 부모 역할이 가벼워진다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는 오늘 네 거야” 관계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아이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는 것 있는 그대로 아이를 받아들이기 아이의 사랑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법 부모의 공감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공감의 시작, 아이의 세상을 인정하는 것 부모 마음속의 불신을 먼저 내려놓기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아이에게는 자기만의 발달 시간표가 있다 아이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엄마한테는 네가 1번이야” 저절로 좋아지는 아이는 없다 아이와 밥 먹으며 대화하는 시간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민감해지기 사소한 질문에도 귀를 열어주기 성장은 아이들의 몫 아이들은 대단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아이의 감정을 조절해주기 아이의 실수에는 한 템포 쉬고 대응한다 “너의 속상한 마음을 이해한다” 꼭 그렇게 혼내야만 했을까? 아이와의 갈등 해결하기 기다려줘야 스스로 바뀐다 아이의 문제는 아이와 함께 해결책을 만든다 진심을 전달하는 부모만의 방법을 갖기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 1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기 아이를 속박하지 않으려는 노력 “엄마 아빠가 바라는 꿈 말고, 네 진짜 꿈은 뭐니?” 아이의 꿈을 응원해주기 우리는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다 누군가의 거울이 된다는 것 부모가 먼저 불안해져서는 안 된다 엄마에게도 이유는 있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아야 변할 수 있다 부모이기 때문에, 먼저 행복해야 한다 Ⅱ. 부모의 공감 에너지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실은 ‘어느 날 갑자기’가 아니다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의 신호는 불안한 내면의 표현 아이가 쉽게 화내는 이유 “나 사랑받고 싶어요. 사랑해주세요”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 2 아이들은 나쁜 일을 잘 기억한다 떼 부림과 불안을 구분하기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부모의 이해 사랑받는다고 깨닫는 순간 달라진다 부드럽게 키워야 강하게 자란다 소통의 첫걸음은 우선 믿어주는 것 부모의 반응이 아이의 가치관을 바꾼다 공감이 먼저, 훈육은 나중 스킨십하며 놀아주는 것이 으뜸 사랑 표현에 인색하지 않기 사랑한다면, 들어줘야 한다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보듬어주기 부모가 아이와 자꾸 멀어지는 이유 조급함을 버려야 달라질 수 있다 아이가 변한다는 신호 아이와 나누는 대화 기법 마음 구멍이 작을 때 메워줘야 한다 아이는 사랑받고 싶다 아이의 욕구는 부모가 알아내야 한다 고집이 센 아이의 속마음 아이와의 기 싸움이 초래하는 것 아이들의 또래 문화를 이해하기 기다릴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이유 그릇이 큰 아이로 키우는 방법 도움은 서서히 줄이되 관찰은 지속할 것 걸림돌 앞에 선 아이들에게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 객관적인 관찰자의 눈으로 바라보기 따뜻함과 엄격함을 갖춘 부모가 되고 싶다 아빠는 ‘양육의 구경꾼’이 아니다 부모가 해야 할 일 vs. 하지 말아야 할 일 Ⅲ.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키운다는 것 양육의 세 가지 원칙 ? 반응성, 민감성, 일관성 아이의 기질에 따른 맞춤식 양육이 중요하다 발달 단계에 따른 유연한 양육 아이의 회복력 칭찬에 대하여 “안 돼”를 잘 가르치는 법 아이와 협상하기 아이를 잘 혼내는 법 아이의 상처는 재빨리 회복시켜주어야 한다 아이의 거짓말 아동기의 트라우마는 평생 영향을 끼친다 감정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건강하다 학습 의욕과 동기를 부여하는 것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집중력 사회성이 결여된 아이 학교 폭력을 바라보는 시선 부모의 적극적인 변화 없이는 아이를 치료할 수 없다 부록.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23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04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글, 그림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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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외국어,한자
디지털터치 글, 그림
H의 마법, 마법영문백과로 영어마법의 달인이 된다! 무쇠의 방 비밀통로에서 J, I, G 카드의 정령들을 만나게 된 리나! 과연 리나에게는 어떤 변화가?! W 스펠링카드의 정령 워리어는 새로운 주인 바다에게 주인의 자격을 증명할 테스트를 제안한다. 바로 DnD의 B 스펠링카드와 듀얼을 벌여 승리하는 것! 바다는 험난한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까?!신나는 만화 1장 무쇠의 방의 비밀 2장 카드듀얼! 바다 vs DnD 3장 W 카드의 새로운 주인 4장 대천사 가브리엘의 습격! 5장 DnD의 대위기 6장 부활, JIG의 마녀! 쏙쏙 영어 이야기 마법의 영어이야기 1 H의 마법 H의 마법 1 Have H의 마법 2 Hero 마법영문백과 18 비교급 H의 마법 3 Head 마법의 영어이야기 2 H의 마법 4 Hair H의 마법 5 Hand 마법영문백과 19 안부 묻고 답하기 마법영문백과 20 Let\'s ~ 마법영문백과 21 부정문 1. not 마법 H의 마법 6 Happy 마법의 영어이야기 3 H의 마법 7 Half H의 마법 8 Hear H의 마법 9 Help H의 마법 10 Hold H의 마법 11 Hit 마법영문백과 22 부정문 2. don\'t 마법 마법의 영어이야기 4 마법영문백과 23 3인칭 단수 마법 마법영문백과 24 의문문 마법 H의 마법 12 House 마법의 영어이야기 5 마법영문백과 25 전치사 마법 H의 마법 13 Hobby H의 마법 14 Hard H의 마법 15 How 마법영문백과 26 There 마법 신나는 부록 1 테일즈런너 3,000캐시 2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 3 영어마법 마법카드 16매 4 오투잼 전곡 7일 이용권환상적인 마법 이야기와 알찬 영어 학습 콘텐츠로 꾸며진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시리즈 네 번째 도서가 발간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만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유용한 학습 콘텐츠의 증면을 통해 책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4권에서도 인기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의 캐릭터들이 출연하여 흥미진진한 대결을 벌인다. 학습 콘텐츠로는 스펠링 H로 시작하는 영단어와 사용법, 기초 문법에 영어회화까지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수록했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오투잼 전곡 7일 무료 이용권 그리고 영어마법카드 16매까지 포함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습 콘텐츠 - H로 시작하는 영단어로 다양한 단어와 기초 문법, 영어회화를 익힌다!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4권의 학습콘텐츠는 기존 도서보다 학습 콘텐츠의 양을 두 배 가량 늘렸다. 『영어킹왕짱』의 특징인 영어 연상학습법이 좋은 반응을 얻어 높아진 만족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전문 영어강사의 구성과 원어민의 감수를 거친 ‘마법의 영어이야기’와 ‘마법영문백과’는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법의 영어이야기’에서는 책의 주요 알파벳인 H로 시작하는 단어와 표현에 대해 수록했다. Happy에서는 감정에 관련된 단어들을, House에서는 집 안에 있는 사물들을 표현하는 단어들에 대해 알아본다. ‘마법영문백과’에서는 비교급, 부정문, 의문문, 전치사와 There등 기초 영문법과 회화표현에 대해 알아본다. * 특별부록 - 테일즈런너 캐시와 랜덤 아이템, 오투잼 전곡 7일 이용권과 영어마법카드! 최강 인기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왕대박 부록인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랜덤 아이템, 오투잼 전곡 7일 이용권! 랜덤 아이템은 전설의 불꽃 슈즈, 데빌윙, 황금망치, 전설의 보물상자 등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아이템이 걸려도 독자들에게는 행운 가득! 더불어 인기 뮤직 게임 오투잼의 전곡을 7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도 함께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킹왕짱』만의 특별부록인 영어마법카드도 16매 포함되어 있다. Harpy, Honest 등 책에서 등장했던 다양한 영어마법을 카드에 담았다. 이번 4권까지 발행된 카드는 총 60장으로 시리즈가 쌓일수록 독자들은 더 다양하고 폭넓은 카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반창고 딱 붙이고 호~
삼성출판사 / 양승현 글, 윤성희 그림 /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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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창작동화
양승현 글, 윤성희 그림
『반창고 딱 붙이고 호』는 저자 양승현의 유아 도서입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일들을 책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해선 안 된다는 것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반창고 딱 붙이고 호~’ 첫째, 안전한 생활 습관을 갖게 됩니다. 침대에서 껑충껑충 뛰기, 엘리베이터 문을 손으로 열기 등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알지 못하지요. 를 읽고 자신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책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위험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 안돼!’, ‘하지마!’ 라는 부모님들의 잔소리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가 되기 쉽습니다. 무조건 “안 돼!, 위험해!” 소리치지 않고 를 보며 안전한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둘째, 30개의 반창고 스티커를 붙이며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아이들은 상처가 났을 때, 반창고를 붙이면 아프지 않고 금방 나을 거라는 위안을 받습니다. 그래서 반창고 붙이는 것을 재미있어 하고 조금만 상처가 생겨도 반창고를 찾아 붙이는 행동을 합니다. 구급상자 모양의 종이에서 반창고 스티커를 떼어 책 속 주인공들의 상처에 붙여 보세요.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뿐 아니라, 보다 생동감있게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 내 몸에도 반창고 스티커를 딱 붙이고 호~ 불면서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보세요. 셋째, 위급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조치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부모님을 위한, 실제 생활에서 아이가 다쳤을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조치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이물질을 삼켰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전기에 감전되었을 때 등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아이들의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조치 방법을 미리미리 익혀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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