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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골목집에서
시공사 / 최은규 (지은이) / 2019.05.2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사청소년 문학최은규 (지은이)
시공 청소년 문학 시리즈. 미군이 한반도 남쪽을 통치하던 1947년, 서로 다른 환경과 계층에서 성장한 영선, 나비, 을수가 광화문 골목집에서 함께 보낸 열두 달을 그린다. 혼란스러운 시절에도 각자의 방식과 방향으로 삶과 꿈을 꾸려 나가는 세 아이의 모습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 오늘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공감과 감탄을 전한다. 이 작품은 최은규 작가의 첫 번째 청소년 소설로, 사서로서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쌓아 온 경험뿐 아니라 여러 다큐멘터리와 서적, 고(古)신문 등을 통한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인 결과물이다. 국대안 파동, 부민관 폭탄 의거 사건, 여운형 저격 사건 등 실제 사건들과 독립운동가 여운형, 이일정, 친일파 박춘금 등 실존 인물들의 등장은 이야기의 현실감을 높여 주는 동시에,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 들에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이와 적절히 어우러진 등장인물들 각자의 사연과 관계 설정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작가의 탄탄한 문장과 중심 화자를 넘나드는 노련한 플롯으로 표현된 등장인물들의 내밀한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1947년 서울 땅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얼사 절사 잘 넘어간다 7 그건 모두 좋은 냄새 17 빛은 참으로 달콤하여 27 모두들 꿈을 꾸었다 38 5월 11일 44 시간은 바람의 틈에서 태어나고 53 선택 63 물어보지 않은 말 71 하나씩 사라진다 78 거기에서 86 누구에게나 각자의 인생이 있다 96 처음의 기억 102 솔직히 말하자면 109 오늘에서야 알게 된 것 120 나를 알아보겠니 130 두 번째 날 138 꿀밤과 국수 148 우주로 보낸 선물 156 알쏭달쏭한 남자 165 두 개의 얼굴 173 두렵대도, 두렵지 않대도 188 조마조마한 기분 194 라이카 203 너를 만나러 간다 208 딱 좋은 순간 211 모두 평안하여라 222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마는 232 작가의 말 241 추천의 말 244■ 그때도 모두들 꿈을 꾸었다 _민족이라는 관점에서 비껴나 개인으로서 이야기하다 《광화문 골목집에서》은 좌우 이념 대립이 극심했던 1947년 미군정 시절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하지만 당시에 일어났던 많은 사건 사고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위대가 격렬히 맞부딪치고, 정치적 테러도 서슴지 않게 일어났던 때이지만, 주인공들에겐 이 시기의 서울은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보통의 시간이자 공간이다. 혼란스러운 사회에 대한 걱정과는 별개로 주인공 십대 소년 소녀 영선과 나비, 그리고 을수는 각자 자신의 방식과 방향으로 삶을 꾸려 나간다. 그런 의미에서 《광화문 골목집에서》는 민족이라는 관점에서 비껴나 그 당시를 살아가는 평범한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목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애정 어린 마음으로 담아낸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민족이라는 경계에서 벗어나 개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과거의 역사는 독자에게 역시 새로운 시선을 건넨다. ■ 나를 귀하고 중하게 만드는 것 _인물 간의 관계 《광화문 골목집에서》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인물 간의 관계다. 유복하게 자란 영선과 식모 을수, 그리고 고아 나비는 우연한 기회에 광화문 골목집이라는 공통의 공간에서 지내게 되면서 서로가 서로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흥미로운 지점은 각각의 인물들이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인물들이 맺고 있는 관계를 통해서도 성장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나비를 보면서 깨달았다. 을수는 그냥 식모가 아니었다. (...) 자신을 보살피고 위로하고 보듬는 언니였다. 벌써 7년째 따로따로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도 둘의 인생은 저절로 얽혔다. 노릇하게 잘 익은 꽈배기와도 같았다. 그래서 영선은 제대로 얽힌 자기들 둘의 인생이 이왕이면 더 쫄깃하고 더 고소한 것이 되길 바라게 되었다. _본문 중에서 “나비나 나나 너무 어릴 적부터 다 큰 어른처럼 살았어. (...) 다 우리가 알아서 해야 하잖아. (...) 넌 몰라, 그거. 얼마나 힘든 건지, 얼마나 외롭고 지치는 건지 넌 알 수가 없어. 나는 나비가 남 같지를 않어.(...)” ‘을수 얼굴에 저런 처량한 표정도 있었구나.’ / 영선은 속으로 생각하며 을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_본문 중에서 영선은 나비와 을수의 관계를 보고 겪으면서 오래되어 미처 소중한 줄 몰랐던 자신과 을수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마찬가지로 나비도 편안하고 익숙한 영선과 을수를, 을수도 어딘지 모르게 설레고 들뜬 영선과 나비를 보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각자가 맺고 있는 관계를 재건한다. 이는 개개인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흐를 수 있는 건 우리 모두 서로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잘 보여 준다. ‘나의 삶’은 ‘당신의 삶’과 엮여 만들어 진다. ■ 우리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_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과의 교집합 시대는 다르지만, 작품 속 세 아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부족함 없이 자라 큰 꿈이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영선은 요즘 보통 아이들의 모습에, 사회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주체적인 여성이 되기를 소망하는 을수와 자신의 목표와 운명을 어른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는 나비는 현재 시대가 원하고 바라는 청소년의 이상적인 모습에 빗댈 수 있다. 또한, 신분과 계층, 환경을 넘어서 알싸한 사랑을 주고받는 영선과 나비의 풋풋한 로맨스도 청소년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끈다. (...) 영선은 마치 허공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그러다 나비가 자기를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알아챘다. 요즘 나비는 자주 그랬다. 말랑하고 투명한 손이 뺨에 가볍게 와 닿는, 말로는 또렷하게 표현할 수 없는 그런 희한한 느낌에 돌아보면 거기에 영락없이 나비가 있었다. (...) / 나비가 그럴 때마다, 영선은 자신이 아주 소중하고 귀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나비의 눈동자 안에서 점점 더 근사해지고, 점점 더 강해지는 것 같았다. _본문 중에서 이처럼 《광화문 골목집에서》는 세 주인공을 통해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대변하는 동시에 그들에게 이상적인 면면을 제시하고, 자기 자신 그리고 자신과 같은 또래들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건네줄 것이다. ■ 가슴을 두드리는 아름다운 문장들 최은규 작가는 쉽고 편안한 문장들로 인물들의 심리와 생각을 때론 싱그럽게, 때론 절절하게 표현했다. 인물들 간의 대사에 느껴지는 말맛이나 사건과 배경을 보여 주는 촘촘한 묘사도 일품이지만, 일상의 작은 풍경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장면에서 작가의 문장은 특히 빛난다. 두 사람은 고개를 돌려 나란히 창문 너머로 코끝을 살짝 내밀었다. 바람이 얼굴에 끊임없이 부딪쳤다. 그 바람결 사이사이에서 새로운 시간이 태어나고 있었다. _본문 중에서 잎을 잔뜩 매달고 있는 나무들은 생기가 넘쳤고, 나뭇잎 사이로 은은히 파고드는 햇살은 낭만적이었다. 영선은 감격했다. 눈으로 볼 수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하루’라는 것이 이렇게나 빛이 나고 짭조름할 수도 있구나, 하면서. _본문 중에서 《광화문 골목집에서》가 혼란스럽고 난폭한 시대를 그리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련함과 애틋함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영선과 나비, 그리고 을수의 마음이 섬세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광화문 골목집에서》는 거창하지 않지만 소소하고 아름다운 문장들로 차곡차곡 쌓여 독자들의 마음에 진하게 남을 것이다. "또 물 받으러 가? 물이 무슨 약이 된다구. 날도 추운데 참 지극정성이다."을수가 또 참견을 했다.
광고의 비밀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현주 지음, 강희준 그림 / 2012.03.02
14,500원 ⟶ 13,05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학습일반김현주 지음, 강희준 그림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5권. 광고와 소비의 관계, 광고를 하는 미디어의 역할과 파급력, 더 나아가 생활 속에 파고들어 온 자본주의 경제의 모순 들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예화를 들어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무비판적으로 광고를 받아들이고 무분별한 소비 성향이 있는 아이들에게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자로서의 방향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은 광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받아들이는 폭도 달라지고, 비판적인 시각도 키울 수 있다.1장 - 광고와 소비 쇼핑 중독에 걸린 할머니의 최후 왜 자꾸만 사고 싶을까? 소비를 많이 하는 당신이 멋진 사람 소비를 유도하는 기업의 전략 내가 소비하는 것이 나를 말해 준다? 거실에 홍수를 부른 세탁기 광고 광고란 무엇일까? 광고의 목적은 '욕구 불만'을 갖게 만드는 것 광고는 거짓말쟁이 광고 뒤에 숨은 마케팅 전략 이상한 화형식 브랜드가 뭐길래?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 명품 브랜드와 부자들의 과시욕 브랜드의 노예로 살 수는 없다 2장 - 미디어와 상품 문화 콘텐츠 산업 창의력과 상상력이 돈이 되다 원 소스 멀티 유즈랑? 창조적 영감도 상업화될 수 있을까? 미디어란 무엇일까? 미디어는 시간을 소비하는 상품 미디어의 능력과 그 대가 스포츠 스타와 광고 효과 연출되지 않은 이미지를 담은 '생중계' 스포츠 스타와 시청률 스포츠 스타의 진정한 가치 미디어는 공익을 추구한다 미디어 상품의 비경합성과 비배제성 사유재로 변하는 미디어 상품 미디어의 함정 3장 - 생활 속에 파고드는 경제학 강마애는 개천에서 난 용? 부모의 능력이 나의 경쟁력 인적 자본의 불평등성 수혜자 부담 원칙의 진실 강마애가 존재하는 사회를 위해 맥도날드, '패스트 스타일을 팝니다!' 셀프서비스에 숨겨진 기업 이윤 패스트 문화는 다양함을 싫어한다 성형 미인이 출세하는 세상 '몸짱', '얼짱'이 주목 받는 사회 외모가 경쟁력이다?거리에서, 텔레비전에서, 인터넷에서, 쉴 새 없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광고. 설득당할 것인가? 나를 지킬 것인가? 광고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이야기들!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제5권『광고의 비밀』은 소비자를 상품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기업들의 광고 전략과 그것에 속아 자꾸만 소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사실 우리는 의식하든 못하든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수많은 광고들을 접한다. 매일 보는 신문과 텔레비전은 기본이고, 거리를 걸어 다녀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도,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려고 컴퓨터를 켜도 여지없이 쏟아지는 광고를 만날 수 있다. 싫건 좋건 광고는 우리 생활 속 깊숙이 공기처럼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광고를 보면 자꾸만 사고 싶고, 먹고 싶고, 광고에서 권하는 것을 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광고는 소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도대체 광고에 어떤 비밀이 있기에 우리는 광고에서 보여 준 상품을 신뢰하고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 걸까? 이 책은 바로 이 점에 주안점을 두고 광고와 소비의 관계, 광고를 하는 미디어의 역할과 파급력, 더 나아가 생활 속에 파고들어 온 자본주의 경제의 모순 들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예화를 들어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비판적으로 광고를 받아들이고 무분별한 소비 성향이 있는 아이들에게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자로서의 방향을 일깨워 준다는 점이다. 이제까지 아무 생각 없이 소비를 한 것은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아니 오히려 아이들이 더 적극적인 소비자로 부상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들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주요 소비자인 것이다. 그래서 기업들도 요즘에는 10대들을 주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에 주력한다. 그런데도 학교에서 가르치는 경제는 원론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이와 같은 실생활과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얻기가 어렵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 또한 ‘용돈 관리하는 법’, ‘부자가 되는 법’,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같은 실용적인 면에 치중되어 있어 경제 문제를 여러 측면에서 균형 있게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이런 의도를 담아 광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받아들이는 폭도 달라지고, 비판적인 시각도 키울 수 있다. [내용 소개] 1장 광고와 소비 광고는 텔레비전, 인터넷, 스마트폰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선보이고, 그것을 갖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기 위해 기업이 만든 판매 전략이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광고들은 매일 우리에게 끊임없이 속삭인다. 그리고 이 속삭임은 어느 순간 커다란 울림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린다. 소비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멋지고, 성공한 사람이라고. 광고하는 상품을 소비하면 내가 원하는 모든 욕구를 다 해결할 수 있다고. 결국 우리는 그 속삭임에 이끌려 자꾸만 소비를 하게 된다. 이처럼 이 장에서는 광고란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광고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기업들이 소비자들을 상품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치밀하게 전략을 짜는지를 자세하게 보여 주면서 광고 뒤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들을 알려 준다. 광고의 유혹에서 벗어나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2장 미디어와 상품 미디어와 그것이 만들어 낸 상품의 가치에 대해서 살펴본다. 정보 통신 기술이 발달하고 사회가 문화적인 체험을 중시할수록 문화 상품과 미디어 상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때로는 자동차 수십만 대보다 잘 만든 영화 한 편의 가치가 더 클 때도 있다. 영화와 소설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둔 '해리포터 시리즈'가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점점 커져가는 문화 상품과 미디어 상품의 중요성을 살펴보면서 다른 물질적인 상품과 달리 미디어 상품이 왜 공공성과 비경합성, 비배재성을 갖는지를 알려 준다. 또한 미디어 산업이 사유재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와 2009년에 통과된 미디어 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미디어의 함정에 빠져들지 않으려면 미디어를 의심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함을 일깨운다. 3장 생활 속에 파고드는 경제학 돈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다. 좋은 집과 맛있는 음식, 예쁜 옷을 입고, 여가를 즐기려면 무엇보다 돈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와 같은 물질적인 것 말고도 개인적인 삶의 방식이나 가치, 교육이나 한 나라의 문화 같이 돈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조차도 돈으로 계산하려고 든다는 것이다.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절대로 ‘강마애’처럼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없다. 이처럼 이 장에서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물질적인 것을 중시하는 풍토와 그것의 해악을 꼬집고, 바람직한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게 한다.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
철수와영희 / 이시백 외 지음 / 2012.03.24
12,000원 ⟶ 10,800원(10% off)

철수와영희청소년 인문,사회이시백 외 지음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에서 진행된 강좌의 세 번째 강연집이다. 소설가 이시백, 경제 교육 전문가 제윤경, 철학자 강신주, 국어 선생님 송승훈, 길담서원 대표 박성준, <88만 원 세대>의 저자인 칼럼니스트 박권일의 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돈과 교육과의 관계, 용돈의 활용과 올바른 소비 등 다양한 주제와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어려운 ‘돈’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쉽게 담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에 휘둘리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 현실과 직면해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돈의 본질과 돈의 작동원리 그리고 돈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본다. 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르게 돈을 생각하는 방법과 욕망을 조절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힘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머리말 - 우리는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 1강. 돈 내면 지각해도 되나요? - 이시백 사회를 통제하는 방식의 변화 돈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것 돈의 횡포로부터 지켜야 할 것 돈이 절대 권력을 차지하기까지 돈 내면 지각해도 되나요? 파이를 독차지하려는 사람들 언제까지 파이만 키울 것인가 돈이 지배하는 사회 학교는 개인 소유물이 아니랍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주위를 돌아보자 2강. 가치 기준에 따라 행복도 달라진다 - 제윤경 붕어빵의 경제학 같은 돈, 다른 만족 돈의 문제는 가치의 문제 부자병에 걸린 사람들 돈의 함정 행복과 연봉의 상관관계 가치 기준에 따라 행복도 달라진다 행복은 결핍에서 온다 아이폰을 사는 두 가지 방법 3강.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길 - 박성준 평화와 안녕의 참뜻 전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 실비오 게젤의 상상력 돈의 역사, 은행의 비밀 사회적 은행의 출현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길 4강. 자본주의 바깥을 상상하자 - 박권일 대통령이 셀까, 재벌이 셀까? 프랑스 학생들은 왜 ‘과격’한가 88만 원 세대, 천 유로 세대 돈은 가치 중립적이다 돈과 자유 돈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경제학적 인간관의 위기 ‘호모 이코노미쿠스’를 부정하는 증거들 ‘착한 소비’는 가능한가 ‘자본주의 바깥’을 상상하는 일 저항의 가능성 5강. 돈이란 무엇인가? - 강신주 성경에도 나오는 돈의 마력 돈은 왜 생겼을까? 돈은 권력에서 나온다 돈과 국가 돈은 종교적 가치를 갖는다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나? ‘나’라는 상품 ‘회사형 인간’이 되는 이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장벽-돈 돈 때문에 상처받지 않을 권리 희망은 그 너머를 꿈꾸는 일 6강. 돈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강신주 사물이 존재하는 네 가지 방식 장미꽃 100송이라는 ‘기호’ 해마다 새 옷을 사야 하는 이유 돈을 이기는 방법 칸트의 정언 명령과 자본주의 돈이 삶을 파편화시킨다 일상에서 자라나는 희망 선물의 진짜 의미 명품으로부터 해방되는 길 7강. 허생은 왜 돈을 버렸을까? - 송승훈 문학은 사람 사는 이야기다 돈과 삶, 그리고 사랑 시인이 땅을 노래한 이유 허생은 왜 돈을 버렸을까?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 한 사람의 비참함은 모두의 책임이다 돈의 이면을 볼 줄 아는 지혜“돈의 바깥을 상상하자” 200만 원을 버는 환경 운동가와 천만 원을 버는 의사 중 누가 더 행복할까 이 책은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통해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돈에 병들거나 타락하지 않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찾아보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에 휘둘리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 현실과 직면해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돈의 본질과 돈의 작동원리 그리고 돈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본다. 돈과 교육과의 관계, 용돈의 활용과 올바른 소비, 돈과 평화의 문제, 돈의 철학, 문학 작품에 나타난 돈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와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어려운 ‘돈’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쉽게 담고 있다. 책에서 저자들은 돈이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회는 대단히 불행한 사회라며 올바른 소비와 욕망의 조절을 통해 좋은 상품성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 훌륭한 삶을 지향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우정, 가족, 생명 나아가 농업이나 교육은 돈의 영역에 결코 지배당해서는 안 되며, 돈의 횡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기 삶을 주도하는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복이 소득에 비례하지 않기에 200만 원을 버는 환경 운동가가 천만 원을 버는 의사보다 훨씬 행복할 수 있다며 ‘돈’의 바깥을 상상하자고 강조한다.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에서 배우는 ‘돈’ 이야기 이 책은 소설가 이시백, 경제 교육 전문가 제윤경, 철학자 강신주, 국어 선생님 송승훈, 길담서원 대표 박성준, 『88만 원 세대』의 저자인 칼럼니스트 박권일의 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가는 청소년들에게 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르게 돈을 생각하는 방법과 욕망을 조절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힘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철수와영희 펴냄), 『몸, 태곳적부터의 이모티콘』(궁리 펴냄)에 이어 출판된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에서 진행된 강좌의 세 번째 강연집이다.우리는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제일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돈이라고요? 그렇게 대답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는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을 대부분 할 수 없으니까요. 돈이 이처럼 중요한 것이라면 우리는 이 돈에 대해서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지 못하고 살아왔다면, 바로 지금 잠시 멈추어 서서 물어야 하겠습니다.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라고. - 머리말에서 1강. 돈 내면 지각해도 되나요? - 이시백돈이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회는 대단히 불행한 사회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닙니까? 유감스럽게도 현실이 그렇습니다. 가난하지만 정의로운 사람보다는 불의를 저지르더라도 부자가 더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아주 많습니다. 2강. 가치 기준에 따라 행복도 달라진다 - 제윤경 무언가를 소비할 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내면을 바라보고 이게 진짜 자신이 원하는 건지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정이 되었으면, 부모님과 함께 계획을 세워 보세요. 용돈의 범위, 용돈의 크기, 얼마씩 언제까지 모아서 살 건지 등등. 이렇게 주도적이고 계획적인 소비를 연습하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한 소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ABC (특별보급판)
논장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구성 / 2016.06.20
16,800원 ⟶ 15,120원(10% off)

논장유아학습책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구성
그림책은 내 친구 15권. 볼로냐 라가치대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으로, BIB 국제아동도서원화전 황금사과상 수상작이다.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단어를 연상하고 단어의 뜻을 그림으로 인식하는 새로운 상상력, 생동감 넘치는 언어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이게 한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글자그림책 ㄱA1 시리즈는 문자 기호를 새로운 개념으로 시각화한 그림책이다. 한국출판사와 폴란드 작가의 공동 작업으로 ‘한글’과 ‘알파벳’과 ‘숫자’의 각 글자 형태와 사물을 연결시켜 풀어낸 독특한 상상력이 막힘없이 펼쳐진다. 는 알파벳의 간결한 형태에 독창적인 상상력이 결합했다. 문자의 개념을 그 형태와 연결시켜, 문자가 처음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역사, 문화까지 생각하게 하면서, 상상력 가득한 그림과의 연상 작용으로 한번 그 의미를 받아들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2006년 첫 출간 이래 보내주신 열렬한 사랑에 보답하고 더 많은 새로운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도서 정가를 크게 낮추었으며, 보고 또 보는 그림사전의 특성을 살려 양장본 그대로 내구성을 유지한 보급판이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다 부담 없이 만나 두고두고 읽으며 즐길 수 있다.A / B / C / D / E / F / G / H / I / J / K / L / M / L / O / P / Q / R / S / T / U / V / W / X / Y / Z index알파벳과 뛰어난 상상력의 만남!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그림으로 보는 ABC 아름다운 그림을 천천히 읽어 보세요.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단어를 연상하고 단어의 뜻을 그림으로 인식하는 새로운 상상력, 생동감 넘치는 언어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이게 합니다. ★ 볼로냐 라가치대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생각하는 ABC》 10주년 기념 특별보급판 ★ - BIB 황금사과상 수상 - ★ 알파벳과 뛰어난 상상력의 만남, 시각언어의 새로운 가능성 언어는 귀에 들리는 음성에 의하여 사상을 나타내고, 문자는 눈에 보이는 상형에 의하여 의미를 표현합니다. 문자는 시각적 기호를 통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약속 체계입니다. 인류는 문자를 매개로 과거의 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의 문화를 후세에 전합니다. 그래서 문자에 대한 여러 연구와 다양한 시도는 곧 문화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글자그림책 ㄱA1 시리즈는 문자 기호를 새로운 개념으로 시각화한 그림책입니다. 한국출판사와 폴란드 작가의 공동 작업으로 ‘한글’과 ‘알파벳’과 ‘숫자’의 각 글자 형태와 사물을 연결시켜 풀어낸 독특한 상상력이 막힘없이 펼쳐집니다. 《생각하는 ABC》는 알파벳의 간결한 형태에 독창적인 상상력이 결합했습니다. 문자의 개념을 그 형태와 연결시켜, 문자가 처음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역사, 문화까지 생각하게 하면서, 상상력 가득한 그림과의 연상 작용으로 한번 그 의미를 받아들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그림책입니다. ★ A부터 Z까지 총 254개의 단어가 담긴 그림 사전 A~P 각 10장, Q 8장, R~U 각 10장, V 8장, W~X 각 10장, Z 8장, 이렇게 총 254개의 단어를 각 알파벳 모양의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단어의 뜻을 풀어줍니다. A의 첫 장을 열면, 알파벳의 첫 글자 ‘A’가 커다랗게 4가지로 펼쳐집니다. 인쇄체 글씨와 작가가 연습장에 직접 쓴 필기체, 모눈종이에 연필로 쓴 글씨, 화려하게 무늬를 넣은 ‘A’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다음 장에는 ‘A’로 시작하는 단어 ‘Alarm’, ‘Animal’, ‘Apple’ 등을 ‘A’ 모양으로 그리고, 우리말 뜻인 ‘자명종’, ‘동물’, ‘사과’를 함께 적었습니다. ‘B’는 ‘B’ 모양으로 ‘Book’, ‘C’는 ‘C’ 모양으로 ‘Car', ‘D’는 ‘D’ 모양으로 ‘Dance’, ‘E’는 ‘E’ 모양으로 ‘Egg’를 그렸으며 다음 장들도 똑같은 형식으로 이어집니다. 그림을 보면서 의미를 연상하고 다시 그림으로 단어를 떠올리며 그림 속에서 알파벳 형태를 인식하는 동안 흥미롭게 문자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집니다. ★ 유아부터 이미 영어에 익숙한 초등생까지 모두에게 새로운 그림사전 이 책은 단순히 알파벳이나 단어를 익히는 그림책이 아닙니다. 먼저 알파벳에 친숙해지게 하고,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에 익숙해지고, 그 단어의 뜻을 만나며 영어 단어를 확장하여 이해하게 합니다. 그 과정을 그림과 연상 작용을 통해 받아들이도록 하고 있어, 내가 아는 다른 단어, 나아가 책에 나와 있지 않은 새로운 단어도 책처럼 표현해 보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합니다. 그래서 어느새 주변 사물에 존재하는 문자의 다양한 기호 형태에 눈을 뜨는 전혀 새로운 시각 체험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한 단어를 이렇게 저렇게 표현해보며 그 무궁한 변주에 스스로 놀라며 새로운 미적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에게 익숙한 주변 사물이나 동물 등을 뽑은 단어와 다양한 콜라주로 표현한 작가 특유의 밝고 시원한 그림이 어우러져 흥미롭고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알파벳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양이’나 ‘하늘’, ‘우산’처럼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대상에서 ‘가을’, ‘높이’, ‘나’ 같은 명사까지 단어가 얼마나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보면서요. ★ 책 한 권의 재미를 넘어 다양한 상상을 무궁무진 즐기는 그림책 《생각하는 ABC》는 책 한 권이 지닌 재미를 넘어서, 얼마든지 다양한 상상력을 뻗치게 합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내용이 아닌, 그 기본이 되는 알파벳 문자 자체에 관심을 갖게 하며 주변 사물을 보다 흥미롭게 감상하게 하면서 자신과 주변에 대한 관심을 높여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에 새로운 시각을 하나 더해 줍니다. 친숙한 단어, 단순한 뜻 설명, 곱씹어보게 하는 그림까지 《생각하는 ABC》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 정가를 낮춘 양장본 특별보급판 2006년 첫 출간 이래 보내주신 열렬한 사랑에 보답하고 더 많은 새로운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도서 정가를 크게 낮추었으며, 보고 또 보는 그림사전의 특성을 살려 양장본 그대로 내구성을 유지한 보급판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다 부담 없이 만나 두고두고 읽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 2007 BIB 황금사과상 수상
오리 부리 이야기
비룡소 / 황선애 (지은이), 간장 (그림)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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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황선애 (지은이), 간장 (그림)
제11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황선애의 『오리 부리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비룡소 문학상은 혼자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저학년들을 위해 매년 신선하고 색다른 작품을 선정해 왔으며,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등 수상작이 출간될 때마다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국내 저학년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오리 부리 이야기』는 잘못된 말을 옮길 때의 문제점을 담은 우화로, 뛰어난 문장력과 능청스럽게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가의 입담과 재치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들쥐, 해괴한 소문으로 피해를 입은 요리사, 겁쟁이라고 낙인찍힌 사냥꾼, 마지막으로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무당벌레의 이야기까지 ‘소문’과 ‘진실’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는 서로 얽히고 맞물리면서 차곡차곡 쌓여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인터넷을 통해 쉽게 퍼져 나가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거르기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화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숲속 비밀 오리 부리 앞치마 요리사 겁쟁이 사냥꾼 등딱지 무당벌레 오리 부리 이야기 작가의 말 2022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오리가 ‘말의 힘’을 깨닫게 되는 아주 특별한 모험 “너, 그거 확실한 말이니?” · 확인되지 않은 말이나 남의 말을 함부로 옮길 때의 문제점을 담은 수작! 작가의 입담과 재치가 반짝반짝 빛난다. -심사평 중에서(강정연, 김리리, 김지은) 제11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황선애의 『오리 부리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비룡소 문학상은 혼자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저학년들을 위해 매년 신선하고 색다른 작품을 선정해 왔으며,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등 수상작이 출간될 때마다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국내 저학년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 『오리 부리 이야기』는 잘못된 말을 옮길 때의 문제점을 담은 우화로, 뛰어난 문장력과 능청스럽게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가의 입담과 재치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들쥐, 해괴한 소문으로 피해를 입은 요리사, 겁쟁이라고 낙인찍힌 사냥꾼, 마지막으로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무당벌레의 이야기까지 ‘소문’과 ‘진실’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는 서로 얽히고 맞물리면서 차곡차곡 쌓여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인터넷을 통해 쉽게 퍼져 나가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거르기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화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오리 몸에서 부리가 떨어져 나갔다고? 언어적 상상과 재치가 돋보이는 저학년 문학의 성취 이 작품은 ‘입만 동동 뜬다’거나 ‘입만 살았다’와 같은 구전 속담의 의미망을 새롭게 풀어나간 이야기다.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오리가 사냥꾼에게 쫓기다가 몸에서 부리만 따로 분리되어 ‘오리 부리’라는 캐릭터가 된 설정은 독특하고 재미있다. 세상 재미난 말을 전할 땐 입만 있으면 된다는 걸 알게 된 오리 부리는 이후 아예 부리만으로 동네방네 다니며 더 신나고 가볍게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한다. 언어적 의미망에서 뻗어 나온 작가의 거침없는 상상은 저학년 어린이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 소문과 진실에 관한 이야기 “확실하지 않은 말은 지나가는 바람과 같단다.”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미 퍼져 버린 말 때문에 들쥐는 따돌림을 당하고, 앞치마 요리사는 식당 문을 닫는다. 누구보다 총을 잘 쏘는 사냥꾼은 총만 든 겁쟁이라고 숲속 동물들의 놀림을 받는다. 모두 생각 없이, 혹은 재미로 전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일이다. 앞치마 요리사는 오리 부리를 쫓다 우연히 지금 소문의 바람으로 인해 속상해하고 있는 들쥐를 만나 위로를 건넨다. 앞치마 요리사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는 묵직한 울림을 주는 통찰로 가득하다. “확실하지 않은 말은 지나가는 바람과 같단다.” “바람이요?” “그래, 바람. 나를 스치고 지나갔지만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걸 마음대로 전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우스운 일이냐?” “그럼 바람이 불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 바람이 너를 찾아가거들랑 잠깐만 멈춰 있으렴. 그럼 바람은 어느새 형편없는 이야기를 전하러 벌써 저만큼 달아나 있을 테니. 불어오는 바람을 막을 수는 없단다.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해. 네 잘못이 아니라는 걸. 제멋대로 까부는 바람이 문제였다는 걸 말이다.”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오래전 본인 역시 근거 없는 소문 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또 혹시라도 주변에 터무니없는 소문으로 혼자가 된 친구가 있다면 ‘무당벌레’처럼 용기를 내 “괜찮니?”라고 물어봐 줄 것을 제안한다.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건 『오리 부리 이야기』를 읽은 독자들은 누구보다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하지 않은 말은 지나가는 바람과 같단다.”“바람이요?”“그래, 바람. 나를 스치고 지나갔지만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걸 마음대로 전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우스운 일이냐?"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안전한 여름
연두세상 / 연두세상 편집부 글, 무카 그림, 송근정 감수 / 2016.05.15
14,500

연두세상창작동화연두세상 편집부 글, 무카 그림, 송근정 감수
EBS-TV유아 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소방차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조심해야 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40가지 유형을 짧은 에피소드를 통해 알려주고, 그 예방법을 정리한 어린이 안전교육 동화이다. 계절별로 조심해야 하는 안전사고의 유형이 다르다는 점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10가지씩 총 40개의 안전사고 유형과 에피소드가 각각 4권의 책으로 구성되었다. <출동! 안전한 여름>은 여름철에 겪을 수 있는 10가지 안전사고의 유형과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은 더위와 장마로 인한 안전사고가 늘어나는 시기이다. 이 같은 여름철의 안전사고 유형은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의인화된 소방차 대원들이 활약하는 '물놀이하기 전에 꼭 준비운동을 하세요', '우르르 쾅쾅 하늘이 화가 났어요', '아야~ 배가 아파요', '차 안에 혼자 남으면 절대 안 돼요'와 같은 역할극 형식의 안전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달된다.용감한 소방차 레이와 소방차 대원들 물놀이하기 전에 꼭 준비운동을 하세요 구명조끼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비 오는 날에는 더 조심조심 다녀요 우산은 바르게 들고 가요 우르르 쾅쾅~ 하늘이 화가 났어요 오들오들~ 냉방병에 걸렸어요 아야~ 배가 아파요 놀이터에 갈 때는 물통을 챙겨요 엘리베이터 문에 끼었어요 차 안에 혼자 남으면 절대 안 돼요 부모님 안전 팁- EBS-TV 유아 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 >를 활용한 최초의 어린이 계절별 안전교육 책 -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별로 안전사고 유형을 구성한 최초의 사계절 안전 교육 시리즈 -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유형을 <재미있는 동화와 부모님 팁 >으로 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 안전교재 - TV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 책 속으로 쏘옥~ 365일 어린이 생활안전을 책임지는 어린이 눈높이 안전교재 <EBS-TV유아 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 >를 활용한 어린이 안전교육 동화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안전한 봄·여름·가을·겨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출동! 안전한 여름 (글 l 연두세상 편집부 / 그림 l 무카)」이 5월 15일 출간되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안전한 봄·여름·가을·겨울」 시리즈는 EBS-TV가 오는 5월30일부터 방영하는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의 소방차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조심해야 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40가지 유형 >을 짧은 에피소드를 통해 알려주고, 그 예방법을 정리한 기획이다. 계절별로 조심해야 하는 안전사고의 유형이 다르다는 점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10가지씩 총 40개의 안전사고 유형과 에피소드가 각각 4권의 책으로 구성되었다. 금번 출간된 여름 편과 함께 상반기에 시리즈 4권이 모두 출간될 예정이다. 「출동! 안전한 여름」은 여름철에 겪을 수 있는 10가지 안전사고의 유형과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은 더위와 장마로 인한 안전사고가 늘어나는 시기이다. 이 같은 여름철의 안전사고 유형은 <용감한 소방차 레이 >의 의인화된 소방차 대원들이 활약하는 '물놀이하기 전에 꼭 준비운동을 하세요' '우르르 쾅쾅 하늘이 화가 났어요' '아야~ 배가 아파요' '차 안에 혼자 남으면 절대 안 돼요'와 같은 역할극 형식의 안전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달된다. 책장을 열면 <용감한 소방차 레이 >의 11대 소방차 대원들이 소개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소방차의 종류와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캐릭터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도와준다. 또 책의 뒤쪽에는 부모님을 위한 부록 페이지인 <부모님 안전 팁 >이 에피소드 별로 정리되어 있어 '물놀이를 할 때' '태풍 발생 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사병이 걱정될 때' 등과 같은 상황에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송근정 교수가 시리즈 전 편의 내용을 감수하였다. 「출동! 안전한 여름」은 안전을 상징하는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여름철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법을 분류하고, 어린이를 위한 안전 동화와 부모님 팁을 함께 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용 여름 생활안전 지침서이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매우 활동적이어서 일상생활 속에서도 크고 작은 다양한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곤 하지요. 그래서 언제나 소중한 어린이들의 안전만을 생각하는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대원들은 '우리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정말 열심히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어요. '맞아! 여름엔 물놀이, 겨울엔 빙판길처럼 계절별로 조심해야 할 안전사고와 예방법을 알려주는 거야! 그러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쉽게 대비할 수 있어.'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대원들은 기쁜 마음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별 특성에 따라 우리 어린이들이 조심해야 할 안전사고의 사례와 예방법을 정리했어요. 정리된 내용은 계절마다 10개씩, 모두 40가지 이야기가 되어 예쁜 그림과 함께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안전한 봄, 여름, 가을, 겨울 >로 짜잔~ 멋지게 태어났답니다. 11대의 소방차 대원들은 우리 어린이들이 이 40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미디어 소개] ☞ EBS 뉴스 2016년 5월 13일자 기사 바로가기 ☞ 헤럴드경제 2016년 5월 13일자 기사 바로가기 ☞ 이데일리 2016년 5월 13일자 기사 바로가기 ☞ 국민일보 2016년 5월 13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6년 5월 13일자 기사 바로가기 레이 대장 : <출동! 안전한 여름>은 여름철에 우리 어린이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10가지 안전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각각의 안전사고는 소방차 대원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과 소방차 대원들이 직접 알려주는 여름철 어린이 안전수칙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앰비 대원 : 이 책에 나오는 11대 소방차 대원들의 대화를 친구들과 역할극으로 만들어보면 보다 재미있게 <출동! 안전한 여름> 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창경궁 : 조선의 역사가 깃든 궁궐
주니어김영사 / 손용해 지음, 정다이.이종호 그림 /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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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손용해 지음, 정다이.이종호 그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1000명이 추천하는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22권. 창경궁은 왕을 위한 궁궐이 아니라 왕실의 웃어른을 편하게 모시려고 세운 궁궐이다. 그래서 창덕궁과 담을 사이에 두고 붙어 있다. 창덕궁의 별궁이라고 할 수 있다. 창덕궁의 별궁이었지만, 창경궁은 파란만장했던 조선의 역사를 그 어느 궁궐보다 고스란히 담고 있다. 창경궁의 각 전각을 소개하고 그것이 담고 있는 사연과 역사를 소개하는 체험학습책이다.창경궁에 가기 전에 조선, 새로운 중흥을 꿈꾸다 한눈에 보는 창경궁 창경궁 가는 길 궁궐은 어떤 곳일까? 소박한 궁궐, 창경궁 역사의 상처가 스미다 창경궁의 정문, 홍화문 자연수가 흐르는 금천과 옥천교 나랏일을 하는 정치 공간, 외전 창경궁의 정전, 명정전 학문의 전당, 숭문당 슬픈 역사가 깃든 문정전 하늘을 관찰하던 관천대 인재를 만나는 곳, 함인정 왕실 가족이 사는 곳 내전과 후원 정조가 태어난 경춘전 두 왕비의 이야기가 서린 통명전 오랜 세월 살아남은 양화당 후궁들의 처소, 집복헌과 양춘헌 상처투성이로 남은 창경궁 후원 창경궁을 떠나며 창경궁 주변 돌아보기 나는 창경궁 박사 궁궐 안내판 만들기 해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교과연계 3-1 사회 1. 고장의 모습 2. 고장의 자랑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 4-1 국어 5. 알아보고 떠나요 4-1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 5학년 미술 1. 미술과 생활 / 6-1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6-2 사회 3. 정보화, 세계화 그리고 우리 / 6학년 미술 7. 환경과 건축 ● 책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서울시 교육청 체험학습 지정 장소!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조선의 역사가 깃든 궁궐 창경궁! ● 내용 소개 창경궁은 왕을 위한 궁궐이 아니라 왕실의 웃어른을 편하게 모시려고 세운 궁궐이에요. 그래서 창덕궁과 담을 사이에 두고 붙어 있지요. 창덕궁의 별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창덕궁의 별궁이었지만, 창경궁은 파란만장했던 조선의 역사를 그 어느 궁궐보다 고스란히 담고 있답니다. 창경궁을 돌아보면 여러분은 조선 시대 왕들의 깊은 효심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조선의 아픈 역사가 우리 궁궐에 어떻게 스며들었는지도 알게 될 거예요. 모든 것을 알려면 창경궁의 겉모습만 볼 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해요. 자, 그럼 지금부터 창경궁에 서려 있는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정말이야!
계수나무 /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위정현 글, 한병호 그림 / 2007.07.11
9,000원 ⟶ 8,100원(10% off)

계수나무명작,문학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위정현 글, 한병호 그림
◆'안데르센 동화'의 생명력 안데르센은 '동화의 아버지'로 불린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들의 대부분이 그에게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그의 동화가 백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고, 동서양의 경계를 뛰어넘고, 어린이와 어른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강건한 생명력은 그의 작품이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적 가치들을 절묘하게 포착해 내는 데서 나온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나쁜 소문은 날아가도 좋은 소문은 기어간다, 밤 말은 쥐가 듣고 낮 말은 새가 듣는다…… 이상은 '소문'에 대한 우리나라의 속담들이다. 이 속담들의 내용이 이미 한 세기 전에 씌어진 안데르센의 동화『정말이야!』 속에 다 들어 있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훌륭한 문학 작품은 그것이 씌어진 시대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리하여 보편적인 인간의 이야기, 세상의 이야기를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들려준다. 안데르센의 동화는 바로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에게도 배를 쥐고 웃게 만드는 유머와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깨달음을 선사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안데르센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 ◆소문의 무서움에 대한 유쾌하고 따끔한 경고 -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지? 그냥 깃털 하나가 빠졌을 뿐인데……." 귀엽고 수다스러운 동물들의 이야기, 그 속에 스며 있는 깜짝 놀랄 만한 교훈 - 『정말이야!』는 놀랍도록 재치 있고, 기발하고, 유쾌한 동화다. 뿐만 아니라 이제 막 사회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르침을 주는 작품이다. 소문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이 작품은 닭털 한 개를 둘러싼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준다. 암탉의 몸에서 막 떨어져 나온 깃털 한 개에 대한 이야기는 부엉이와 비둘기, 박쥐, 수탉들의 입을 거치면서 조금씩 달라져 간다. "들었니? 들었어?" "정말이래. 전부 다 정말이래." - 질투심 많은 암탉, 호들갑스러운 부엉이, 거드름 피우는 수탉, 수다쟁이 비둘기와 박쥐들의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의 호기심 어린 눈과 귀를 대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나아가 말 옮기기를 가볍게 여기는 어른 독자들에게도 따끔하지만 유쾌한 충고로 남을 것이다.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저녁달 / 김경일 (지은이) / 2022.04.15
17,500원 ⟶ 15,750원(10% off)

저녁달소설,일반김경일 (지은이)
김경일 교수는 <어쩌다 어른> <세바시>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도 이미 친숙한 심리학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강연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수많은 강연을 통해 어려운 심리학을 우리 삶과 연결시켜 쉽게 전달해왔다. 그가 이번에는 강연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주제인 ‘인간관계’에 대해 예리하게 파헤치고 스트레스 없이 적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모색한다. 그저 말로 위로하기보다는 우리가 고민하는 인간관계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함께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게 만들어준다.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은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타인과 나’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명쾌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담긴 열여섯 번 강의는 날카롭고 참신한 시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쉽고 유쾌한 조언으로 신선한 깨달음을 선사한다. 김경일 교수 특유의 재치와 인사이트가 담긴 강의는 우리의 생각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생각을 전환하여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사회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사람 사이의 관계도 더 복잡해지는 만큼 인간관계의 고민은 갈수록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고통을 받고 일상이 무너진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을 통해 다시 평안한 일상을 되찾고 적정한 관계를 통해 자신감 있는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_ 능력보다 상황이다 1부 타인에 대처하는 자세 -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지혜롭게 멘탈 강해지는 법 1강 감정적인 사람에게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2강 예민한 사람 vs. 둔감한 사람 3강 남의 말을 옮기고 다니는 사람의 심리 4강 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에게 필요한 것 5강 관점이 다른 사람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2부 온전한 나로 서기 - 나에게 집중하면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진다 1강 행복이란 무엇인가 2강 남의 인정보다 더 중요한 것 3강 쉽게 자신감을 만들어내는 법 4강 먼저 다가가기 위한 작은 행동 5강 나를 정말로 무시하는 사람 알아보는 법 6강 체력과 뇌 기능은 연결돼 있다 3부 한발 더 나아가기 – 삶에 긍정 에너지를 더하는 법 1강 내성적인데도 성공할 수 있을까 2강 어디서나 성공하는 사람의 비결 3강 꼰대 소리 듣지 않고 잘 소통하는 법 4강 아무 생각 하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하다 5강 빠른 판단과 의사결정에 숨은 심리 에필로그 _ 타인, 나 그리고 삶으로서의 일“좀 더 빨리 김경일 교수님 강의를 들었더라면, 이렇게까지 힘들진 않았을 텐데….” “이제 그 인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게 됐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돼요!” “따뜻하고 실질적인 조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인간심리의 대가,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전하는 인간관계의 법칙 요즘 젊은 세대가 가장 원하는 성공 유형은 ‘경제적 자유’다. 파이어(FIRE)족에 대한 관심도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파이어족은 경제적으로 자립(Financial Independence)하여 자발적 조기 은퇴(Retire Early)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뜻하는데,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그들이 조기에 은퇴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다양했다. 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소망도 있었지만 의외로 조직생활이 싫어서라고 답한 사람도 많았다. 직장에서 받는 부당한 대우, 심리적 압박, 무엇보다 일하는 곳에서 사람들과 갈등에 휘말리거나 인간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서 조직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불편한 감정은 2030세대만 느끼는 게 아니다. 4050세대도 소통에서 불편함과 피로감을 느낀다. 문화적 갈등, 가치관 갈등 그리고 세대 갈등까지 겹치면서 서로 소통할 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다고 토로한다. 지금 시대에는 똑같은 말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희롱이 되고 가해가 된다. 시대정신이 바뀌고 가치관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사회가 점점 복잡하고 경쟁적으로 변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다. 그중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또한 비중이 크다. 인간관계 고민은 비단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이 아니다. 나이가 더 들고 사회적 경험이 더 많아진다고 해서 인간관계 고민에서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학교나 회사처럼 직접 대면하는 조직뿐 아니라 인터넷이나 SNS라는 사회에서도 활동하는 우리리는 타인과의 관계란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은 좋든 싫든 자의든 타의든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지금 이 순간도 힘들게 견디고 있는 당신을 위한 심리학 남의 말 한마디가 늘 신경 쓰이고 돌아보면 혼자 상처받고 있는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우리는 이른바 '관계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관계는 분명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요인이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편안한 관계는 나에게 작고 빈번한 행복감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내가 속한 회사나 커뮤니티, SNS에는 원치 않는 불편한 사람들과도 연결되어 있다. 존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내적 혹은 외적 갈등을 만들어내고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어쩌다 어른> <세바시>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도 이미 친숙한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타인과 나의 관계’를 주제로 새 책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을 출간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강연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강연을 통해 어려운 심리학을 우리 삶과 연결시켜 쉽게 전달해온 그가 이번에는 강연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주제인 ‘인간관계’에 대해 예리하게 파헤치고 스트레스 없이 적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모색한다. 이제는 힘든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최고의 강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유쾌한 인간관계 수업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은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타인과 나’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명쾌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담긴 열여섯 번 강의는, 날카롭고 참신한 시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쉽고 유쾌한 조언으로 신선한 깨달음을 선사한다. 김경일 교수 특유의 재치와 인사이트가 담긴 강의는 우리의 생각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생각을 전환하여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일종의 트러블 슈팅(trouble shooting) 매뉴얼이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가 생긴 원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트러블 슈팅’처럼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인간관계 고민을 선별하고, 어떻게 그 상황이 발생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지, 인간관계에서는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닙니다. 생각의 단편을 모아 놓은 에세이집도 아닙니다. 일종의 트러블 슈팅입니다. 쉬운 말로 썼지만 표현 하나하나에 고심했고 이론적 근거 하나하나를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분들이나 강연에서 만나는 분들이 많은 질문을 하시고 고민에 대한 답을 듣고 싶어하실 겁니다. 그러면 저는 심리학자로서 힘닿는 데까지 답을 찾으려 애쓰고, 한 인간으로서 비슷한 문제를 겪으면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그 첫걸음입니다.” 심리학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탁월한 공감력을 발휘해 집필한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은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탁월한 인사이트와 재치가 가장 발휘된 책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고통을 받고 일상이 무너진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명쾌한 조언을 건네는 이 책을 통해 평안한 일상을 되찾고 적정한 관계를 통해 자신감 있는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창의성은 상수처럼 보이지만 변수입니다. 타고나는 게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상황’ 으로 바꿀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나의 창의성이 달라집니다. 타인과 적정한 거리를 두면서 잘 지내는 능력도 타고난 성격이나 기질이 아니라 ‘상황’ 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은 타인과 나 사이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바꿀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타인과 나 그리고 삶’이라는 주제로 수많은 상황 바꾸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이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와 같이 강력한 해결책은 되지 못하겠지만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밤잠을 설칠 때 조금이라도 그 고통을 덜어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 이상 타인이 나를 지배하는 것을 방치하지 말고, 내가 바꿀 수 없는 것 때문에 좌절하지 않길 바랍니다.프롤로그 나는 마음의 눈금이 10개인데, 상대는 눈금이 2개밖에 없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나는 3 정도의 지적하는 말을 했는데, 상대는 몹시 흥분하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비난을 받은 것 같은 분노를 느낄 겁니다.상대방의 마음의 눈금이 2개라는 것은, 마음의 눈금이 아직 성장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눈금이 늘어나지 않은 거죠. 그렇다면 내가 상대방 마음의 눈금이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할까요? 아니면 나는 마음이 잘 성장한 사람과만 대화해야 할까요?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세상이 그렇지 않죠.마음의 눈금이 적어서, 내가 조금만 지적을 해도 감정이 폭발하는 사람에게는 ‘ 일반적인 가정’ 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마음의 눈금이 적은 사람들을 잘 관찰해보면 의외로 특정 영역에서는 마음의 눈금이 촘촘합니다. 그들도 대화할 때마다 매번 폭발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그들도 스스로는 ‘ 내가 가끔은 예민하게 굴 때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원만하게 행동하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할 거예요. 어떤 영역에서는 눈금이 2개밖에 없지만 어떤 영역은 눈금이 10개라는 거죠.누구와도 적당히 잘 지내고 싶다면, 감정적인 사람과도 적당히 대화하면서 무난하게 지내고 싶다면, 상대방의 촘촘한 눈금 영역이 어디인지 조사해야 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과 적당히 편안하게 소통하려면 이런 수고나 노력을 해야 해요.감정적인 사람에게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남의 말을 잘 옮기는 사람은 일부러 다가와 자기 의견은 내지 않은 채 “ 이건 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하며 질문만 합니다.내가 어떤 물건을 사면 따라 사기도 합니다. 그것에 대한 다른 사람의 생각이 이렇다고 전하면서 나의 생각이 어떤지 끊임없이 묻는 사람들, 즉 간 보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지지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굉장히 외롭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나한테 오고 있다? 나한테 주기적으로 와서 묻고 있다? 그렇다면 나를 한번 돌아봐야 해요.그 사람이 나를 자꾸 찾는다는 건 나에게서 엄청난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너와 나는 닮았구나’라는 생각에 강하게 이끌려서 이렇게 나를 귀찮고 힘들게 하는 거예요. 그 동질성의 원인은 환경일 수도 있고, 외모일 수도 있고, 좋아하는 야구선수일 수도 있고, 좋아하는 가수일 수도 있어요. 재미있는 건 의외로 동질성의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것에 주목해야 합니다.남의 말을 옮기고 다니는 사람의 심리
Why? 물
예림당 / 전재운 글, 김기수 그림, 이재범 감수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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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전재운 글, 김기수 그림, 이재범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21권. 생명의 근원이자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필수 요소인 물에 대해 알아본다. 물의 정의와 특징, 물의 기원설, 물의 종류와 그에 따른 쓰임새 등도 담고 있어 물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최근의 'Why' 시리즈의 이야기 스타일에 따라 스토리를 좀 더 강화했고, 그에 맞춰서 그림도 새로 그렸다. 기존에 담고 있는 내용에서 뺀 것은 없고, 물이 가진 성질과 특징 등 기본적인 정보와 내용을 많이 추가 하였다. 최근의 연구결과와 통계자료를 반영해서 물의 기원과 수질 지수 등 각종 가설과 그래프, 수치 등을 업데이트 했다.Why? 물을 내면서 … 3 치료약을 찾아서 … 8 물이란? … 10 사용 가능한 1퍼센트의 물 … 13 우리 몸속의 물 … 18 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24 외계 소녀와 만나다 … 28 물의 특수한 성질 … 33 물이 가진 힘 … 42 마커스의 비밀 … 45 단물과 센물 … 48 상수와 중수, 하수 … 52 지구의 혈관, 지하수 … 57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수 … 64 지하수가 사라진다? … 68 물의 순환과 날씨 … 73 바다와 해류 … 77 바다의 보물, 해양 심층수 … 81 해수 담수화 기술 … 85 오염되는 바다 … 91 바다처럼 짠 호수 … 96 세계의 민물 창고, 바이칼 호 … 102 문명의 발생지 … 108 물이 부족한 지구 … 116 물이 전기가 된다? … 122 수질 기준과 지표 생물 … 127 녹아내리는 남극의 빙하 … 131 병들어 가는 지구의 물 … 137 자연의 물 저장고, 녹색댐과 습지 … 143 물의 자정 능력 … 148 비의 두 얼굴 … 151 우리가 할 수 있는 물 절약 … 156생명의 근원이자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필수 요소인 물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화성에 소금기를 머금은 액체 상태의 물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외계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을 조사하려는 학자들의 노력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는데 그때마다 무엇보다도 ‘물’이 행성에 존재하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가장 먼저였다. 왜냐하면 인간을 포함해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에는 물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은 다양한 방향에서 우리와 관계를 맺는다. 우선 우리 몸속의 물은 소화와 체온 조절 등 물질 대사를 담당한다. 자연에서의 물은 비나 눈, 강과 바다 등 다양한 형태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기후와 지형, 생활 습관에 영향을 준다. 뿐만 아니라 물은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다양한 물건을 만드는 데도 쓰인다. 공장에서는 물을 이용해서 상품을 만들고 농장에서는 농작물을 재배한다. 또한 댐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거나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물을 모두가 공평하게 쓰고 있지 못하다. 각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물 부존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쪽에서는 물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일어나지만 물이 풍부하다고 생각하는 다른 쪽에서는 물을 낭비하고 오염시키는 데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에서는 이런 모든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물의 정의와 특징, 물의 기원설, 물의 종류와 그에 따른 쓰임새 등도 담고 있어 물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고, 깨끗하고 풍부한 물을 미래에 전달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얻기 바란다.
행복한 자수 디자인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아오키 카즈코 글, 고정아 옮김 / 2012.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취미,실용아오키 카즈코 글, 고정아 옮김
꽃과 정원, 들판 등 자연을 모티프로 만든 자수 디자인 작품과 실물 도안을 안내한 책이다. 정원을 가꾸는 일에 열중하다가 자연스레 꽃을 수놓게 된 저자의 독특한 이력 덕분에 사랑스러운 장미와 솜털을 단 민들레, 들판의 야생화 등 꽃의 느낌이 생생히 살아 있는 작품이 가득하다. 자수 실과 바늘에 대한 이해부터 도안 사용법, 14가지 스티치 방법까지 자수에 필요한 기초 상식도 친절히 안내되어 있어 자수 초보자도 세련된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SECTION Ⅰ 꽃 디자인 노트 꽃 디자인 노트 꽃 원 포인트 꽃 보더 프린트 화환 사랑스러운 장미 민들레 콜라주 알뿌리의 비밀 스위트피 판타지 My Stitch Life 자수가 있는 삶 1 - 자수 아틀리에에서 - 자수 장식하기 SECTION Ⅱ 영감을 주는 것 꽃꽂이를 배우러 가다 남은 꽃꽂이 재료 Inner Sketches 시치쿠 가든 꽃 여행 - 여행 스케치 - 들꽃 정원의 포피 Inner Sketches 북유럽 여행 - 린네와 들꽃 이야기 - 잡스의 천 사용하기 My Stitch Life 자수가 있는 삶 2 - 자수 재료를 찾아서… SECTION Ⅲ 일상 속의 모티프 작은 나뭇가지 느낌의 자수 샘플러 강림절 달력 Good Luck 모티프 Yellow & Black 컬렉션 My Stitch Life 덧붙이는 이야기 - 사실은 돌멩이도 좋아합니다! 자수를 하기 전에 스티치 도감 1. 꼭 따라 해 보고 싶은 작품들로 가득한 자수 디자인 노트! 《행복한 자수 디자인》은 저자가 꽃을 모티프 삼아 디자인을 구상하여 탄생시킨 자수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세련된 스케치 위에, 화사하면서도 절제된 색으로 수놓인 꽃과 들판은 한 편의 회화를 감상하듯 아름답습니다. 작품을 보고 있으면 ‘나도 수를 놓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생겨납니다. 내추럴한 매력이 가득한 자수 디자인 노트를 따라 수를 놓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됩니다. 2. 수준 높은 작품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 책 속의 작품들은 단순한 자수 디자인에서 나아가 북 커버, 소품 주머니, 컵 받침, 베개 등 일상생활의 소품에 수를 놓아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행복한 자수 디자인》은 자수 놓는 법은 물론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방법도 친절히 설명합니다. 작품의 실물 도안과 자세한 치수도를 모두 실었으며, 각종 스티치 기법은 스티치 도감을 통해 안내했습니다. 꼼꼼한 재료 소개와 ‘ONE POINT’의 작품 완성 팁을 활용하면 수준 높은 작품도 쉽고 멋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아오키 카즈코, 그녀만의 섬세한 감성을 수놓다! 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는 그녀만의 섬세한 감성과 풍부한 색감,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정원을 가꾸고 자연 여행을 즐기는 그녀가 표현한 꽃과 정원의 세계에는 남다른 깊이가 느껴집니다. 《행복한 자수 디자인》은 이러한 저자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 자수와 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꽃 자수 외에도 일상에서 모티프를 얻어 수놓은 SECTION Ⅲ의 작품들은 일상의 소재들도 평범히 여기지 않는 저자만의 독특한 감각이 엿보입니다. 4. 자수에 관한 유용한 지식, 행복한 ‘My stitch life’ 소개! 《행복한 자수 디자인》은 자수 디자이너로서의 행복한 삶과 자수 디자인을 할 때 영감을 얻곤 하는 스케치 여행에 관한 일화를 소개합니다. 자수 아틀리에를 꾸미는 방법부터 완성된 자수를 더욱 돋보이게 장식하는 방법까지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 읽는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자수를 놓을 때 스탬프를 활용하는 방법, 꽃 자수와 조화를 이루는 천 고르는 방법 등 저자만의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어 행복한 자수 디자인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
마음이음 / 이경희, 한지민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18.06.30
10,000원 ⟶ 9,000원(10% off)

마음이음수학동화이경희, 한지민 (지은이), 이주희 (그림)
초등 수학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구구단 학습의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집필했다. 단순히 구구단을 외우기보다는 수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과 수와 수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곱셈구구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했다. 그래서 8×2=16에서 16이라는 수가 단순하게 8의 2배라는 사실 외에도 1을 16번 더하고, 4의 4배이며, 16을 1번 더한 수, 8×2=2×8과 같다는 것을 어린이들이 스스로 익히고 깨닫게 된다. 그렇게 되면 구구단에만 파묻히지 않고 수를 확장해서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블록처럼 응용할 수 있게 된다.1장 곱셈구구 깨치기 2단 깨치기 5단 깨치기 3단 깨치기 6단 깨치기 4단 깨치기 8단 깨치기 7단 깨치기 9단 깨치기 1단 깨치기 0단 깨치기 10단 깨치기 11단 깨치기 12단 깨치기 2장 곱셈구구 활용하기 두 가지 방법으로 묶기 묶어 세며 곱셈하기 같은 곱셈식 연결하기 결과가 같은 곱셈식 찾기 원반 돌리며 곱셈하기 곱셈식을 막대로 나타내기 동물의 다리 수로 알아보는 곱셈식 구구단 색칠하기 곱셈으로 돈 계산하기 구구단 스무 고개 점으로 알아보는 곱셈구구 사각형으로 묶기 곱셈 도미노 외톨이 숫자 찾기 연속한 세 숫자의 비밀 모눈 칸 곱셈하기 구구단 그림 구구단에 숨은 비밀 네이피어 곱셈 막대 손가락으로 하는 곱셈구구 계산기로 알아보는 곱셈 마술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추론하여 깨치는 구구단! 외우지 않고도 술술술 말할 수 있어요! 8단은 2단의 4배이자 4단의 2배! 9단은 3단의 3배이자 2단과 7단의 합! 0단은 어떤 수를 곱해도 0이 되고, 1단은 어떤 수를 곱해도 원래 수 그대로! 구구단은 초등 수학 2학년 2학기 때부터 배웁니다. 구구단의 개념을 이해하기도 전에 무조건 달달 외우기만을 강요하다 보니 잘 외워지지도 않을 뿐 아니라, 수를 확장하고 응용하는 사고력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구구단은 사고하고 활용하는 수학이 아닌 억지로 외우고 끝내야 하는 숙제 같습니다. 이 책은 초등 수학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구구단 학습의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집필했습니다. 단순히 구구단을 외우기보다는 수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과 수와 수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곱셈구구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했지요. 그래서 8×2=16에서 16이라는 수가 단순하게 8의 2배라는 사실 외에도 1을 16번 더하고, 4의 4배이며, 16을 1번 더한 수, 8×2=2×8과 같다는 것을 어린이들이 스스로 익히고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구구단에만 파묻히지 않고 수를 확장해서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블록처럼 응용할 수 있게 되지요. 게임처럼 재밌는 다양한 구구단 활용법으로 곱셈도 척척척! 구구단만 술술술 외운다고 곱셈을 잘할 수 있을까요? 사고와 응용 수학이 점점 중요해지는 요즘에는 추론을 통해 규칙성을 발견하고,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하며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학적 사고를 향상시켜야 합니다. 『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에는 0단부터 12단까지 구구단의 개념과 원리를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합니다. 또한 각 단의 수와 관련된 재밌는 상식과 정보를 들려주어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다양한 구구단 활용법이 21가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반 돌리며 곱셈하기, 구구단 색칠하기, 곱셈으로 지갑 속에 든 돈 계산하기, 곱셈 도미노, 외톨이 숫자 찾기, 네이피어 곱셈 막대, 구구단 스무 고개, 손가락으로 하는 곱셈구구 등 게임처럼 재밌는 구구단 활용법은 아이들에게 구구단을 더욱 친근하고 재밌게 만들어 줍니다.
랄랄라 바른 생활 동요
애플비 / 신유진 그림 / 2014.01.17
14,500원 ⟶ 13,05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신유진 그림
들고 다니는 동요 그림책 시리즈. 이 닦기, 인사하기, 교통 안전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습관과 관련된 쉽고 재미있는 유아 대표 동요 8곡이 들어 있는 사운드북이다. 생활 습관에 대해 지도할 때 아이에게 직설적으로 표현하기 쉽지만, 동요를 신나게 부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히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들고 다니는 동요 그림책은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 편하게 가방 모양으로 생긴 사운드북입니다. 아이 손에 안성맞춤인 손잡이를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신 나게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를 수 있어요. 주제에 따라 총 8곡의 유아 대표 동요가 들어 있으며, 2단계로 볼륨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일찍부터 생활 습관을 지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해요. <랄랄라 바른 생활 동요>에는 이 닦기, 인사하기, 교통 안전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습관과 관련된 쉽고 재미있는 유아 대표 동요 8곡이 들어 있어요. 생활 습관에 대해 지도할 때 아이에게 직설적으로 표현하기 쉽지만, <랄랄라 바른 생활 동요>는 동요를 신 나게 부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히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요. 바른 생활 습관과 예절을 가르쳐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로 키우세요.
로타리 스케치
바니디자인 / 정종희 (지은이) / 2021.02.23
15,000원 ⟶ 13,500원(10% off)

바니디자인소설,일반정종희 (지은이)
국제로타리 3721지구 거송 정종희총재가 신간 『로타리, 스케치』를 펴냈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클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담은 ‘로타리 기초상식’을 담았다. 2021년 ‘로타리탄생 116주년’ 기념으로 발행한 초판본이다. 로타리를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단락별 정리하여 컬러 편집을 하였고 최신 상식들을 모두 망라하였다.Chapter1. 로타리 탄생 1. 로타리클럽의 탄생 2. 로타리란 무엇인가? 3. 로타리의 구성 4. 로타리의 조직 5. 로타리 봉사의 이상 6. 로타리 사명 7. 국제로타리 전략 계획 Chapter2. 로타리 이미지 1. 로타리 휘장 2. 로타리 휘장의 변천 3. 로타리 공식 로고 4. 로타리 공식 색상 5. 로타리 글꼴 6. 로타리 핀 7. 로타리 기 8. 로타리 노래 Chapter3. 로타리 각종 행사 표준 의전 1. 의전의 개념 2. 로타리 의전 3. 국기, 로타리기 및 외국기의 게양 및 배열 4. 국민의례 5. 각종행사 식순 6. 현수막 7. 입회 선서문 Chapter4. 로타리 재단 1. 로타리 재단의 목적 및 운영 2. 로타리기금의 종류 3. 로타리재단 표창 4. 로타리 재단의 역사 5. 로타리와 소아마비 Chapter5. 로타리 클럽 1. 로타리클럽 회원 2. 로타리클럽 조직 3. 로타리클럽 운영 4. 로타리클럽의 의무 납부금 5. 회원 증강 6. 로타리 프로그램 7. 로타리클럽 회장의 역할 8. 로타리 캘린더 Chapter6. 로타리 지구 1. 지구의 역할 2. 지구 지도부 3. 지구의 운영 4. 로타리 연수회 5. 온라인 도구 Chapter7. 국제로타리 1. 국제로타리의 정의 2. 국제로타리의 행정관리 3. 국제로타리의 활동 4. 지역리더 5. 로타리의 봉사상 6. 국제로타리의 조직표 Chapter8. 한국로타리 1. 한국로타리의 태동 2. 한국로타리의 현황 3. 한국로타리 총재단 4.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5. 사단법인 로타리코리아 6. 한국로타리 청소년연합 부록 1. 아호유감 2. 로타리용어 3. 로타리클럽 표준 정관 및 권장 세칙 국제로타리 3721지구 거송 정종희총재가 신간 『로타리, 스케치』를 펴냈다. 이 책은 로타리클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담은 ‘로타리 기초상식’을 담았다. 남울산로타리클럽 소속인 국제로타리 3721지구 정종희 총재가 2021년 ‘로타리탄생 116주년’ 기념으로 발행한 초판본이다. 책은 로타리를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단락별 정리하여 컬러 편집을 하였고 최신 상식들을 모두 망라하였다. 총 8장, 266쪽으로 로타리의 탄생, 로타리 이미지, 각종 행사 표준의전, 로타리 재단, 로타리 클럽, 지구, 국제로타리, 한국로타리등 정의와 이념에서부터 로타리클럽의 회원, 조직,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로타리에 관한 것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정종희 총재는 들머리에서 "로타리안에게 로타리 실천의 길잡이가 되고 궁금한 부분을 해소 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초아의 봉사 실천을 위한 로타리안들에게 지식 충전에 도움을 주는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밝혔다. 국제로타리는 1905년 2월23일, 미국의 젊은 변호사 폴 해리스가 3명의 친구와 함께 창립하여 올해로 116년이 되는 날이다. 국제로타리는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봉사단체이며 200여 이상 국가에 120만명의 회원을 가진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봉사단체이며, 로타리 프로그램은 소아마비 박멸을 최우선 목표로 현재 지구상의 소아마비를 99,9% 박멸하였다. 또한 로타리의 한국장학문화재단은 민간단체 중 최대 규모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행사로 KBS TV ‘도전 골든벨’을 후원, 청소년들에게 해외역사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스범스 호러특급 3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김선희 옮김, 홍지은 그림 / 2015.12.16
8,500원 ⟶ 7,65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L. 스타인 지음, 김선희 옮김, 홍지은 그림
100여 권의 책에 나온 캐릭터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괴물들을 다시 불러낸 시리즈이다. 저자 스타인은 이 캐릭터들을 어린이의 감수성에 맞도록 새롭게 탄생시켰다. 잔인하거나 폭력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시하지는 않도록 캐릭터를 변주했음은 물론, 최고 지상주의 아래 억눌린 현대 어린이의 환경과 불안한 마음을 호러 캐릭터에 투영한 것이다. 어린 독자들은 이 주인공들의 오싹한 모험을 엿보면서 ‘두려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위대한 영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영웅이 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기도 할 것이다. 어린이의 용기를 응원하고 선의를 저버리지 않는 스타인의 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3권 에서는 화기애애한 크리스마스에 깜짝 등장한 유령에 대한 공포와 모험을 그리고 있다. 우리 반 아이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찾아온 쌍둥이 유령. 크리스마스 연극 연습으로 화기애애한 아이들에게 쌍둥이 유령이 원하는 건 무엇일까? 그리고 유령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어떤 모습일까? 유령의 특별 초대 손님과 크리스마스 만찬의 비밀이 밝혀진다.초강력 오싹「구스범스 호러특급」3탄 크리스마스 유령이 보낸 초대장! 세상에서 가장 오싹하고 놀라운 날 메리 호러 크리스마스! 전 세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2위, 우리나라 호러 동화 열풍에 빛나는 「구스범스」. 그 시리즈를 현대화한 「구스범스 호러특급」이 3권 『크리스마스의 유령』으로 돌아왔다. 「구스범스 호러특급」은 「구스범스」 100여 권의 책에 나온 캐릭터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괴물들을 다시 불러냈다. 좀비, 프랑켄슈타인, 크리스마스 유령 등 호러 마니아는 물론 어린이에게도 친숙한 괴물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또 2010년대 어린이의 눈높이에 알맞게 기획된 만큼 각 괴물들이 현대적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청소년 파티에 나타난 좀비, 첨단 로봇처럼 발명된 프랑켄슈타인 같은 설정이 그 예다. 2015년 12월에 출간된 『구스범스 호러특급 3. 크리스마스의 유령』은 화기애애한 크리스마스에 깜짝 등장한 유령에 대한 공포와 모험을 그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유령’이라고 하면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의 유령은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유령과 다르다. 우리 반 아이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찾아온 쌍둥이 유령. 크리스마스 연극 연습으로 화기애애한 아이들에게 쌍둥이 유령이 원하는 건 무엇일까? 그리고 유령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어떤 모습일까? 바로 이 책에서 유령의 특별 초대 손님과 크리스마스 만찬의 비밀이 밝혀진다. 유령을 보는 아이 그리고 유령의 소원 백 년 전 슬픈 전설이 되살아난다! 열두 살 케이티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바로 케이티 눈에만 유령이 보인다는 것. 공동묘지의 혼령들, 노란 눈을 빛내는 검은 고양이 등 다른 사람들에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케이티 앞에 나타난다. 하지만 친구, 가족 어느 누구도 케이티의 말을 믿지 않는다. 한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케이티네 학교에서는 연극을 준비하고, 케이티와 친구들은 연극 오디션에 붙고 싶어 애가 탄다. 그런데 이 연극, 상당히 수상하다. 연극을 올릴 강당에는 무대에 살아서는 오를 수 없었던 한 소년의 구슬픈 사연이 서려 있단다. 게다가 연극 소재가 세상에서 가장 오싹한 크리스마스에 관한 것으로 백 년 전 한 가족에게 일어났던 실제 사건이라는데……. 이때 케이티 앞에 다시 나타난 유령들. 크리스마스에 얽힌 슬픈 한을 풀어줄 사람은 유령이 보이는 케이티밖에 없다. 하지만 만일 그 소원을 들어주지 못하면 케이티 역시 유령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 괴상한 음식이 차려진 유령의 만찬과 크리스마스 선물 등 이 책을 넘기는 순간 독자의 상상을 초월할 호러 크리스마스가 오싹하게 펼쳐진다!
재미있는 수학여행 3
김영사 / 김용운. 김용국 지음 / 2007.01.25
9,900원 ⟶ 8,91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김용운. 김용국 지음
강의실에서 서술하지 못한 중요한 내용을 들추어내고 살아 숨쉬는 수학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수학 전공학도는 물론, 지적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면 갖춰야 할 합리적인 사고를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권 에서는 개성 강한 숫자들이 만들어내는 알쏭달쏭한 문제와 재미난 풀이, 수와 수학에 관한 매혹적인 진실이 담겨 있으며, 2권 에서는 역사와 생활 속에 숨겨진 논리의 오류를 통해 합리적 사고구조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준다. 3권 에서는 자연에 숨겨진 기하학의 원리와 생활 속의 기하학문제를 통해 수학적 직관력을 키워주고, 4권 에서는 수학이 창조한 다양한 공간, 그 속의 숨겨진 수학적 질서를 발견하도록 도와준다.무관심한 사람에게 밤하늘은 신비스럽기는 하지만 수많은 별들이 무질서하게 멋대로 흩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별들은 저마다 자기 자리를 가지고 대우주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 대우주는 결코 다 파헤칠 수 없는 신비의 보고이기도 하다.수학은 인공의 대우주이다. 자연의 대우주와 비교될 만큼 온갖 비밀이 그 속에는 간직되어 있다. 그 비밀 속에는 현실세계와 깊은 관련을 가지는 넒은 응용과 깊은 지혜가 숨어 있다. - 서문 중에서 1 수란 무엇인가? 2 기수법 3 정수론 4 배수와 약수의 성질 5 페르마의 정리 6 정수의 비밀 7 음수의 참뜻 8 분수와 소수 9 무리수의 탄생 1 큰 수에 도전한다 2 집합과 셈 3 현실세계와 수 4 논리는 생각의 날개 5 수학이란 무엇인가? 6 수학의 구조 7 증명이란 무엇인가? 8 수학의 에피소드 1 역사 속의 기하학 2 생활 속의 기하학 1 선의 이야기 2 2차원이란 무엇인가? 3 여러 가지 기하학 4 기하학과 증명 5 동양의 수학과 서양의 수학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
보림큐비 / 이름트라우트 텔타우 글, 윤혜정 옮김 / 2008.01.15
7,800원 ⟶ 7,020원(10% off)

보림큐비유아학습책이름트라우트 텔타우 글, 윤혜정 옮김
집에 몰래 들어온 생쥐가 어디 숨어 있는지 찾아보는 숨바꼭질 놀이책입니다.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집 안 곳곳을 샅샅이 뒤져보는 재미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장난감 상자를 비롯하여 계단 밑의 수납공간, 안방의 옷장, 부엌의 찬장, 마당의 헛간 등 우리가 흔히 보는 집의 살림살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기들이 쥐를 찾기 위해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고 찬장이나 옷장 속의 모습을 살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옷장 안에는 인형을, 찬장에서는 꿀벌을, 공구 상자에는 거미 등을 발견합니다. 생쥐는 어디에 있을까? 아이들은 아빠 침대에 귀엽게 잠자고 있는 생쥐를 찾기까지 온 집 안을 뒤질 거예요. 이런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집안의 사물에 대해 흥미를 갖고 좀더 깊게 관찰할 수 있을 거예요.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당겨보면 숨어있던 페이지가 열려요 시리즈는 책장을 옆으로 잡아당기며 보는 독특한 형태를 지닌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숨겨진 그림 속에 무엇이 있을까? 짜잔-하고 책을 당겨보면 숨겨져 있던 페이지가 스르륵 열리면서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는지, 어디에서 사는지 알려줘요.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책장을 여닫으며 노는 즐거움을 통해 주변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또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아이들의 공간개념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한참 손가락을 움직여 모든 것을 만져보려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탐구심을 만족시키는 책이 될 것 입니다. 와 는 동물들이 먹이를 먹고, 어미와 함께 산다는 공통점과 함께 각 각의 동물들이 다른 먹이를 먹고 사는 곳이 다르다는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아기들이 사물을 깊이 있게 바라보도록 도와줍니다. 는 집에 든 생쥐를 찾아다니는 놀이를 통해서 옷장, 찬장, 헛간 등 집 안 곳곳에 무슨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와 는 동물들이 남긴 흔적을 보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상상해 보는 문답식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시리즈는 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펼쳐보는 재미, 리듬감 넘치는 간단한 문장의 반복, 그리고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기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