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
선율 / 김동문 (지은이), 신현욱 (그림) / 2018.12.10
8,000원 ⟶
7,200원
(10% off)
선율
소설,일반
김동문 (지은이), 신현욱 (그림)
우리의 시각으로 성경을 읽다보니 의도치 않게 소외시킨 성경 속 낮은 자를 만나게 해준다. 완벽한 믿음의 조상 이삭의 남모를 아픔은 왜 우리에게 가려졌는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최고의 왕국 이집트를 떠나 광야 시절을 보내며 익숙한 삶을 바꾸기 위해 얼마나 몸부림쳐야 했는지, 음탕한 고멜이 정말로 우리의 손가락질을 받을 만큼 나쁜 여인이었는지 등 우리 시대의 눈으로 성경을 읽어 왔기에 우리에게서 소외된 성경 속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그렇게 우리에게 가려졌던 인물과 사건들을 통해 낮고 소외된 이들을 찾아가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다. 이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읽는 성경은 지금 우리를 향한 하나의 마음과 뜻이 무엇인지 조금 더 풍성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 낯설게 만나는 성경 인류를 향한 첫 번째 권리 선언 - 인간은 죽도록 일만 해야 하는 운명인가? 오늘은 환대 내일은 천대 - 광야의 아브라함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슈퍼히어로 이삭 - 남모를 아픔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 남자 여인의 손에 들린 옷 - 알몸으로 문을 박차고 나간 요셉 극한직업: 제사장편 - 광야 최악의 3D업종, 제사장들의 고군분투를 만나다 성막의 아이러니 - 천한 광야 유목민의 천막이 성전이라니! 메추라기 1톤 - 공기 반, 메추라기 반 좌우에 치우치지 않는 삶 - 이집트파와 바벨론파 왼손잡이 에훗의 칼빵 - 서늘한 방에서 큰일 보던 에글론 왕이 변을 당하다 삼갈의 소 모는 막대기 - 위대한 신 바알도 막대기 하나로 솔로몬의 일천 번제? - 관용적 표현에 대한 문자적 해석이 낳은 오해 너무나 비참했던 로뎀나무 아래 - 침엽수 댑싸리 아래에서는 쉼과 안식이 없다 최고의 밥상 -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문들아 머리 들어라 - 문과 머리의 비밀을 찾아서 죽음에서 생명으로 - 재 대신 화관을 내게 피해자의 시선으로 - 왜 고멜은 음탕한 여인으로 기억될까? 온전한 십일조 - 십일조, 꼭 합시다! 참 안식을 누리는 삶 - 일보다 소중한 것 에필로그30여 년간 성경이 쓰인 중근동 땅을 직접 걷고, 만지고, 보고, 확인하며 읽은 성경 구약성경을 가장 먼저 읽었던 독자는 누구였을까? 아브라함이 살던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갈대아 우르, 요셉이 총리직을 수행했던 이집트(애굽), 그리고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떠돌이 생활을 했던 광야는 어떤 곳이었을까? 고대 중근동 지역은 세계 문명의 고향이라고도 불리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아나톨리아(Anatolia), 레반트(Levant)를 포함한 광활한 땅이었다. 성경은 중근동을 배경으로 쓰였고, 이때를 살던 이들이 구약성경의 첫 독자였다. 성경 속 인물들도, 성경을 처음 읽었던 1차 독자들도 중근동의 중심부에서 살아갔던 이들이다. 이곳 사람들은 무슨 음식을 먹고, 무슨 옷을 입고, 어떤 기도를 했을까? 이들의 문화와 지금 우리의 문화는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까? 이 책은 저자가 성경이 처음 쓰인 낯선 땅 중근동에서 30여 년간 머물며 직접 두 발로 걷고, 두 손으로 만지고, 두 귀로 듣고, 두 눈으로 보고 확인하면서 읽은 성경의 땅에서 읽고 묵상한 책이다. 그래서 우리를 낯선 중근동의 땅으로 친절히 안내해 성경의 땅에서 성경을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낮고 소외된 이들을 찾아서 이 책은 우리의 시각으로 성경을 읽다보니 의도치 않게 소외시킨 성경 속 낮은 자를 만나게 해준다. 완벽한 믿음의 조상 이삭의 남모를 아픔은 왜 우리에게 가려졌는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최고의 왕국 이집트를 떠나 광야 시절을 보내며 익숙한 삶을 바꾸기 위해 얼마나 몸부림쳐야 했는지, 음탕한 고멜이 정말로 우리의 손가락질을 받을 만큼 나쁜 여인이었는지 등 우리 시대의 눈으로 성경을 읽어 왔기에 우리에게서 소외된 성경 속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그렇게 우리에게 가려졌던 인물과 사건들을 통해 낮고 소외된 이들을 찾아가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다. 이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읽는 성경은 지금 우리를 향한 하나의 마음과 뜻이 무엇인지 조금 더 풍성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왜 왼손잡이 에훗은 서늘한 방의 에글론을 찾아 갔을까? 지금도 중근동 지역으로 처음 여행을 온 남성들은 화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몹시 당황하게 된다. 고급 호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여행지에 남성용 소변기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긴 장옷을 입고 다니는 중동의 문화로 생긴 독특한 화장실 문화와 성경 사사기 속 에글론 왕이 발을 가리기 위해 서늘한 방에 들어갔다는 말의 의미의 연관성, 그리고 왼손잡이 에훗이 서늘한 방에 발을 가리러 간 에글론을 찾아간 이야기가 눈앞에 생생히 펼쳐진다. 이 책은 성경 속 중근동 문화와 그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은유와 풍유를 글과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서 ‘문들아 머리 들어라’ ‘재 대신 화관을’ ‘삼갈의 소 모는 막대기’가 무슨 의미였는지, 우리가 잘 알지 못해 이해하기 힘들었던 구절들이 중근동의 눈으로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성경 읽기를 경험하게 해준다. 낮은 자를 찾아오신 하나님 지난 30여 년간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었던 중근동의 낮은 이들과 더불어 살아간 글쓴이. 한국에서 목회를 하면서 낮고 연약한 어린이들과 청소년 사역에 집중해 온 그린이. 서로 다른 곳에서 사역하던 두 목회자가 만나 성경 속 소외되고 낮은 이들을 돌아본다. 그렇게 자신들이 사역하고 살아오면서 만난 낮은 자의 하나님을 글과 그림에 담아내었다. 그래서 이 책은 수천 년 전 파라오와 바알이 세상을 지배하며 높고 많고 풍족한 자만이 인정받던 시대에 소외되고 억눌린 낮은 자를 찾아 나선 하나님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낮은 자를 찾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아틀리에 우카이 쿠키
제우미디어 / 스즈키 시게오 지음, 서수지 옮김 / 2018.03.14
15,000원 ⟶
13,500원
(10% off)
제우미디어
건강,요리
스즈키 시게오 지음, 서수지 옮김
미슐랭 레스토랑 '우카이테이'에서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쿠키이다. 근사한 쿠키를 집에서도 즐기고 싶다는 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아틀리에 우카이' 제과점이 탄생했다. 제과장 스즈키 시게오는 끊임없는 연구로 다채로운 식감의 기본 쿠키, 동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리엔탈 쿠키, 술에 곁들여 먹기 좋은 짭짤한 쿠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재료에 대한 기본 특징을 알려주고 과정별 사진과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레시피를 소개하기 때문에 누구나 '아틀리에 우카이'의 쿠키의 맛을 재현할 수 있다. 또한, 쿠키를 더욱 맛있게 장식할 수 있는 다양한 잼, 파우더 등을 만드는 법까지 수록하고 있어서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만들기 전에 기본 쿠키 메이플 쿠키 오독오독 통아몬드 쿠키 비엔나풍 라즈베리잼 쿠키 크랜베리잼을 바른 시나몬 쿠키 깨를 넣은 캐러멜 쿠키 아몬드를 넣은 캐러멜 쿠키 고소한 참깨 갈레트 바닐라 가득한 초승달 쿠키 요구르트 스노볼 쿠키 딸기 스노볼 쿠키 패션프루트잼을 얹은 초콜릿 쿠키 레몬잼을 곁들인 홍차 쿠키 피스타치오 잔두야를 채운 코르네 진한 호두 쿠키 브랜디에 재운 건포도를 넣은 비스코티 코코넛 트위스트 파이 헤이즐넛 & 진저 머랭 딸기 머랭 풋사과 & 민트 머랭 머랭 오리엔탈 쿠키 흑설탕 호지차 사블레 말차 사블레 초피 사블레 유자 사블레 바삭바삭한 콩 쿠키 참깨 스노볼 쿠키 유자잼을 얹은 양귀비씨 쿠키 자색고구마 & 사과 바둑판 쿠키 콩가루 쿠키 말차 & 콩가루 두 겹 쿠키 딸기 & 콩가루 두 겹 쿠키 라즈베리 자투리 쿠키 짭짤한 쿠키 치즈 쿠키 카레 사블레 양파 & 후추 사블레 흑임자 시치미 & 초피 사블레 고추냉이 치즈 사블레 베이컹 & 포테이토 사블레 당근 크래커 풋콩 크래커 토마토 머랭 구운 김 머랭 올리브 롤파이 우엉 캐러멜을 입힌 아몬드 트러플 크래커 트러플 포테이토 사블레 부재료와 장식 잼 잔두야 장식용 파우더 아이싱 초콜릿 밸런타인 스페셜 쿠키 쿠키 분류하기 반죽 분류하기 아틀리에 우카이의 쿠키 Column 다양한 쿠키 틴케이스 쿠키 틀 이야기 케이크 살레 맛내기미슐랭 레스토랑 '우카이테이'에서 미식가들의 마음을 훔친 쿠키! 집에서도 그 맛을 즐길 수 있게 해달라는 손님들의 요청으로 탄생한 제과점, '아틀리에 우카이'의 시크릿 레시피를 지금 공개합니다! 일본에 있는 '우카이테이'는 미슐랭 스타를 받은 고급 레스토랑이다. 그중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쿠키! 근사한 쿠키를 집에서도 즐기고 싶다는 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아틀리에 우카이' 제과점이 탄생했다. 제과장 스즈키 시게오는 끊임없는 연구로 다채로운 식감의 기본 쿠키, 동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리엔탈 쿠키, 술에 곁들여 먹기 좋은 짭짤한 쿠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재료에 대한 기본 특징을 알려주고 과정별 사진과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레시피를 소개하기 때문에 누구나 '아틀리에 우카이'의 쿠키의 맛을 재현할 수 있다. 또한, 쿠키를 더욱 맛있게 장식할 수 있는 다양한 잼, 파우더 등을 만드는 법까지 수록하고 있어서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제 세계의 미식가들을 만족시킨 고급스러운 맛의 여운을 집에서도 느껴보자!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페이지2(page2) / 이서기 (지은이) / 2021.11.23
15,000원 ⟶
13,500원
(10% off)
페이지2(page2)
소설,일반
이서기 (지은이)
170만 회원이 열광했던 시리즈의 원제는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였다. 다소 삐딱함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월급 200만 원 받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에피소드로 폭풍 공감을 끌어내며 사람들을 울고 웃게 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이 된 이야기, 제약 주식에 투자해 수억을 벌었다는 공무원 이야기,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말 대신 “나랑 집 보러 갈래?”라는 청혼을 받았다는 이야기, 부동산에서 현란한 말발로 2~3천을 깎았다는 이야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2040세대의 생존 분투기는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살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서기들에게 바치는 글이다.작가의 말 추천사 1부 “평범한 9급 공무원이 되고 싶어”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 평범하기 진짜 힘들다 나에겐 없고 그에겐 있는 것, ‘기세’ 9급 공무원이나 해봐 집 샀다며? 자가야, 전세야? 고인물이 얼마나 좋은데 아빠가 행복하면 됐어 초보 아빠 그리고 골드미스 정답은 회사 밖에 있는 법이야 2부 “돈이 없어도 집은 사야지” 그래서 니 연봉이 얼마야? 늦게 찾아온 성장통 취직 안 해도 돈 벌 수 있는 세상 우물 밖을 동경하는 우물 안 개구리 이 세상에 ‘안정적인 돈’이란 없다 아무리 그래도 공무원이 최고야 공무원은 출퇴근이 재테크지 니 쪼대로 혀! 이런 매물이라도 있는 게 다행이에요 한 평 쪽방에 살아도 맨해튼에 살아라 잡았다, 요 도둑놈의 집주인! 집값이 그새 또 올랐어 91년생이 돈 좀 모자라도 집 사는 방법 51년생 김 영감은 왜 서울집을 팔았을까 사랑하는 아들아, 넌 나의 우주야“집이 생기면 모든 게 행복해질까요?” 행복을 저당 잡힌 우리들의 직장, 부동산, 꿈 그리고 희망 이야기 170만 회원 「부동산 스터디」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신사임당, 붇옹산, 박성현 강력 추천! “강렬했던 첫 문장을 시작으로 빠르게 읽어 나갔다. 이야기가 너무 디테일해서 감정이입 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 등장인물 허구 아니고 찐인가요? ㅎㅎㅎ _ 하프O ★★★★ 출근길 이서기 고맙습니다 _ 강남대O ★★★★ 오늘 짜증나는 회의하러 가는 길인데 감사합니다 _ 서소O ★★★★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실제로 회사에서 이런 대화 많이 합니다 _ GiveO 170만 부동산 카페 인기 연재글 「이서기 시리즈」가 책으로 나왔다! 월급 200만 원을 사수하기 위한 평범한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쏟아진다! 170만 회원이 열광했던 시리즈의 원제는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였다. 다소 삐딱함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월급 200만 원 받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에피소드로 폭풍 공감을 끌어내며 사람들을 울고 웃게 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이 된 이야기, 제약 주식에 투자해 수억을 벌었다는 공무원 이야기,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말 대신 “나랑 집 보러 갈래?”라는 청혼을 받았다는 이야기, 부동산에서 현란한 말발로 2~3천을 깎았다는 이야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2040세대의 생존 분투기는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살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서기들에게 바치는 글이다. “월 200 버는 직장인이 꿈은 아니었어” 대입, 취업, 직장생활, 돈, 결혼…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던 31살 이서기 이야기 출근해서 어제 산 명품가방을 자랑하는 민지 언니, 신입이지만 신입 같지 않은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야근하는 우리 팀 막내, 청첩장 돌리는 순서까지 따지고 드는 고 과장, 자기 팀원만 감싸고 도는 4팀 팀장까지. 31살 직장인 이서기는 오늘도 평범하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과장님 옆자리에 앉기 싫어 눈치 싸움을 벌이고, 상사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다 갈굼 당하고, 점심시간이 끝나기 1분 전 사무실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결제금액 200원이 맞지 않아 경위서를 작성하는, 평범한 직장인 이서기의 하루는 퇴근길 맥주 한잔이 간절해지는 직장인 공감 백배의 현장으로 가득하다. 수능 3번, 대학 자퇴, 행정고시 3년…. 20대를 도서관에서만 보낸 방구석 취준생은 우여곡절 끝에 9급 공무원이 된다. 그러나 방황했던 10년이란 세월이 무색하게 직장생활 3년 만에 질문하는 법을 잃었고, 더 작은 우물에 갇힌 ‘네무새’가 되어버렸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180만 원을 위해, 꾸역꾸역 하기 싫은 일과 보기 싫은 사람들을 참아가면서 직장에 다녀야 할까? 신혼집으로 마련한 집 한 채는 삶과 싸우는 데 지친 이서기의 안식처이자 유일한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까? “영혼 없이 일하고 영혼 팔아 집을 사자!” 뼛속까지 공감되는 요즘 2040이 일하고 투자하는 법 “이 사람들 허구 아니고 찐이죠?” “작가님, 이거 공개해도 되는 이야긴가요?” 인터넷에 연재한 글이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알리자 독자들은 하나같이 작가를 걱정했다. 극 중 인물들이 너무 디테일하고 사실적이어서 이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도 정말 괜찮겠느냐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이야기는 90% 가까이 작가가 만들어낸 허구다. 그럼에도 이 책의 등장인물은 모두 한 번쯤 접해봤다고 생각할 만큼 친숙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다. 주인공 ‘이서기’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1살 직장인이다. IMF 시절에 겪었던 힘들었던 기억 때문인지 ‘주식 하면 망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부모님과 내집마련을 목표로 주식, 코인, 배달, 스마트스토어까지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동생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은 전혀 낯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실의 나’와 닮아 있다. 평범한 삶을 꿈꾸면서도 성공하기 위해 돌파구를 찾는 모습은 요즘 젊은 세대의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물 안 개구리, 고인물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요즘은 출퇴근이 재테크’라는 친구의 말에 안도하는 모습, 31살에 집 한 채 장만한 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 사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모습, 출퇴근 시간에 유튜브와 블로그를 뒤져가며 재테크 공부에 열을 올렸지만, 부동산 사장님의 수십 년 내공 앞에선 통하지 않는 짤막한 지식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면 이야기 속 주인공과 현실 세계의 내가 겹쳐 보인다. “저기 저 집 사는데 영혼이라도 팔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집을 사기 위해 ‘30년’을 저당 잡힌 우리들 이야기 요즘 직장에서도, 친구들 모임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가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내 몸 누일 집 한 채는 꼭 있어야 한다’는 사람과 ‘없는 형편에 돈을 싹 다 끌어모아 집을 사는 건 욕심’이라는 사람이 맞서면서 뜨거운 논쟁을 벌인다. 네 생각은 다르구나, 하고 넘어가는 듯싶다가도 이 뜨거운 감자는 또다시 대화 주제로 떠올라 묘한 긴장감을 만들곤 한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집을 사든, 사지 않든 우리의 삶과 ‘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을, 집을 어떤 하나의 역할로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에 실린 여러 가지 에피소드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가 집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들의 다양한 시선이 담겨 있다. 2030은 왜 그렇게 집에 집착하는지, 5060은 젊은이들의 노력과 방황을 어떻게 지켜줘야 하는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각자의 입장은 서로 다르지만 어쨌든 우리는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 살고 있다. 어떤 문제로 괴로워하는 세대가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서로의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오늘도 열심히 성장하느라 초절임이 되어 퇴근길에 오른 모든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먹태를 마요네즈에 찍다 말고 친구가 고갯짓으로 내 맥주잔을 지적한다. 두 모금 정도의 맥주가 미지근하게 남아 있다. 명치에서 울컥 뜨거운 것이 올라오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그냥 패잔병처럼 무기력하게 잔을 들어 마신다. 아니 입 속으로 털어버린다.[입금] 노운구청 1,680,000 원월급이 들어왔다. 나는 돌고 돌아 나이 서른에 겨우 9급 공무원이 되었다. 그렇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나는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맥주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 허탈하면서도 아득하다. ___「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 중에서 사는 곳이 계급장이 된 이 세상에서 나는 그럭저럭 평범한 집에 사는 평범한 사람임을 입증하기 위해 죽자사자 달려들어 집을 사야만 했다. 이 모든 것을 수행하려니 나는 머리가 다 빠질 지경인데,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내가 겨우 가질 수 있는 게 ‘평범함’이라니 힘이 빠진다.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은 건지 내 능력이 바닥인건지 헷갈린다. _ p.36___「평범하기 진짜 힘들다」 중에서
쿵! 소리로 깨우는 과학
다림 / 안토니오 피셰티 지음, 마리옹 퓌에슈 그림, 이충호 옮김 / 2012.02.28
9,500원 ⟶
8,550원
(10% off)
다림
학습일반
안토니오 피셰티 지음, 마리옹 퓌에슈 그림, 이충호 옮김
I need 시리즈 7권. 다양한 사례를 통해 파동, 음파, 음속, 초음파, 반향 등 중요한 물리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중학교 과학 교과의 선행 학습을 유도한다. 본문에 다양하게 삽입된 일러스트는 읽는 즐거움을 더할 뿐 아니라, 사람의 귓속이나 스피커의 구조 같은 설명하기 난해한 개념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준다. 소리를 내고 듣기 위한 사람의 신체 기관, 기상 현상의 소리, 데시벨(dB)과 헤르츠(Hz), 초음파와 초저주파의 다양한 활용과 스피커나 마이크 같은 각종 음향 기기의 구조, 레코드판과 MP3의 원리, 영화 속의 음향 효과, 그리고 동물의 의사소통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까지, 이 책은 그야말로 소리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낸 ‘소리 백과’이다. 또한 소리의 발생과 전파, 성질, 현상, 이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다방면의 지식을 접할 수 있다. 책을 펴고 소리의 세계에 빠져들다 보면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다양한 지식 체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일상 속에서 무심하게 지나쳤던 현상들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찾아보면서, 익숙한 세상을 낯설게 보는 과학자의 눈을 갖게 될 것이다.소리 8 귀는 소리를 어떻게 들을까요? 12 소리에 관한 몇 가지 상식 15 소리를 멀리 전달하는 방법 19 소리의 성질 23 초저주파 30 초음파 32 사람의 목소리 34 손상되기 쉬운 청력 38 성가신 소음과 좋은 소리 44 악기의 소리 50 음악의 효과 54 동물들이 내는 소리 56 콘서트홀과 반향 64 다양하게 쓰이는 마이크로폰 72 스피커와 스피커 박스 76 소리를 저장하는 방법 78 영화 속의 소리 82 소리의 세계에 귀를 기울이며 88 소리에 관한 퀴즈 90 찾아보기 94소리를 켜면 과학이 들린다! 소리의 세계로 안내하는 시끌벅적한 과학책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많은 소리에 둘러싸여 살아갑니다. 소리는 외부에서 들려올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말을 하거나 움직이면서 내기도 합니다. 소리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요소지만 공기나 햇빛처럼 일상 속에 늘 함께 하다 보니 그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만 여겨질 뿐, 딱히 관심을 갖게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리가 없다면 생활이 얼마나 불편해질까요? 소리가 없다면 우리는 수업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을 수 없어 쉬는 시간 내내 시계를 들여다봐야 할 것입니다. 또 자동차가 달려오는 소리를 듣지 못해 늘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걸어 다녀야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도 없겠지요. 소리는 대체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 귀에 들리는 걸까요? 소리를 이용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I need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쿵! 소리로 깨우는 과학』은 이처럼 단순하지만 낯선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책을 펴는 순간, 독자들은 놀라운 과학의 세계와 만나게 됩니다. "소리의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왜 내 목소리와 친구의 목소리는 다를까?" 일상의 과학 원리부터 물리학 기초 개념까지 쏙쏙! 우리는 귀로 소리를 듣는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귀가 없는 곤충들은 어떻게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사람의 귀에 들어간 소리는 어떤 신체 기관을 통해 ‘들린다’는 감각을 이끌어 내는 것일까요? 귀는 왜 한 개가 아니고, 두 개나 달려 있을까요?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현상에 의심을 품게 합니다. 또한 방에서 지르는 소리와 넓은 강당에서 지르는 소리가 왜 다르게 들리는지, 달리는 차 안에서 왜 속이 울렁거리는지와 같은, 평소 흔히 느낄 수 있는 궁금증을 다양한 과학 원리로 해결합니다. ‘빛’과 ‘자기장’이 초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에서 다루어지는 데 반해, 소리의 중심 개념을 포함하는 ‘파동’은 중학교에 가서야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물리학을 ‘생활 속 과학’으로 풀어냅니다. 천둥과 번개의 시간차를 이용해 구름과의 거리를 스스로 계산해 보게 하고, 주변 소음의 세기를 측정해 보여 주며 데시벨 단위를 이해하게 하는 식입니다. 이처럼 『쿵! 소리로 깨우는 과학』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파동, 음파, 음속, 초음파, 반향 등 중요한 물리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중학교 과학 교과의 선행 학습을 유도합니다. 또한 본문에 다양하게 삽입된 일러스트는 읽는 즐거움을 더할 뿐 아니라, 사람의 귓속이나 스피커의 구조 같은 설명하기 난해한 개념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줍니다. 다양한 지식 체험을 도와주는 ‘소리 백과’ 소리를 내고 듣기 위한 사람의 신체 기관, 기상 현상의 소리, 데시벨(dB)과 헤르츠(Hz), 초음파와 초저주파의 다양한 활용과 스피커나 마이크 같은 각종 음향 기기의 구조, 레코드판과 MP3의 원리, 영화 속의 음향 효과, 그리고 동물의 의사소통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까지, 이 책은 그야말로 소리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낸 ‘소리 백과’입니다. 또한 소리의 발생과 전파, 성질, 현상, 이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다방면의 지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리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기 위해 물질과 파동의 개념을 먼저 알아야 하고, 소리를 듣게 되는 과정을 설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귀 구조를 이야기하게 됩니다. 소리의 압축과 증폭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공학의 기본 개념을 인용해야 하지요. 이처럼 소리의 세계는 인체, 물리, 생물, 우주, 전자 등을 포괄하는 과학에서부터 음악과 건축, 영화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 맞닿아 있습니다. 책을 펴고 소리의 세계에 빠져들다 보면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다양한 지식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일상 속에서 무심하게 지나쳤던 현상들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찾아보면서, 익숙한 세상을 낯설게 보는 과학자의 눈을 갖게 될 것입니다.
엄마는 친절한 영어 그림책 선생님
웅진웰북 / 이명현 글, 박현영 감수 / 2009.11.03
14,500원 ⟶
13,050원
(10% off)
웅진웰북
영어교육
이명현 글, 박현영 감수
엄마와 아이가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노래, 게임 등 재미있는 놀이들로 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지은이가 수년간 집에서 직접 엄마표 영어 교육을 하면서 알게 된 영어 그림책 활용 비법을 제시한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쑥쑥닷컴 엄마들과 나눈 정보들을 바탕으로 영어 그림책 선정부터 엄마표 레슨 플랜까지 실질적인 학습 방법들을 전한다. 지은이는 먼저 그림책을 읽기 전에 엄마가 알아야 할 사전지식들과 해당 그림책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영상을 소개하여 엄마와 아이 모두가 쉽게 그림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그림책을 표지부터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대화할 수 있도록 영어 표현들을 수록하여 그림책의 내용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림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확인하고 더 심화된 내용을 알려주기 위하여 재미있는 놀이나 공작 활동을 수록하였으며 같은 주제의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엄마들이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일일이 사전을 찾는 수고로움을 덜기 위하여 엄마가 알아야 할 단어들을 따로 정리하였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워크시트를 제공하여 그림책의 내용을 한 번 더 재미있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Alphabet 알파벳과 친해져요 Chapter 1. Tomorrow’s Alphabet Part 2. Social Studies 나와 나의 주변에 대해 알아보아요 Chapter 2. Monster, Monster Chapter 3. Madeline Chapter 4. The Halloween Cat Chapter 5. When I was Five Part 3. Science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들어보아야 Chapter 6. Bugs! Bugs! Bugs! Chapter 7. Monkey Puzzle Chapter 8. Dinnertime! Chapter 9. Dry Bones Chapter 10. Stars! Stars! Stars! Chapter 11.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Part 4. Math 쉬운 수학 개념을 익혀요 Chapter 12. Twenty-four Robbers Chapter 13. The Grouchy Ladybug Chapter 14. A Child\'s Calendar Chapter 15. Millions to Measure Chapter 16. The Doorbell Rang Part 5. Music 가까이 있는 음악을 느껴보아요 Chapter 17. Zin! Zin! Zin! a Violin Chapter 18. Play, Mozart, Play! Chapter 19. Clap Your Hands Part 6. Art 미술로 놀아요 Chapter 20. I Ain’t Gonna Paint No More! Chapter 21. Art is Chapter 22. Find a Face Chapter 23. Ella Sarah Gets Dressed Chapter 24. Lights Out! Chapter 25. Freight Train Part 7. Culture 다른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Chapter 26. Anansi the Spider Chapter 27. Big Mama Makes the World Chapter 28. Noah’s Ark Chapter 29. Adam, Adam, What Do You See? Chapter 30. To Everything 부록 엄마가 알아야 할 단어 워크 시트실제 엄마표 영어 교육의 노하우 전수!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영어 그림책을 영어 교육의 수단으로만 보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으면서 함께 배워가고 함께 성취해 가면서 정서적인 교감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자의 교육 철학으로 출간된 책이 『엄마는 친절한 영어 그림책 선생님』입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많은 학습량과 족집게식 간편 요약으로 윽박지르는 다른 영어 교육 컨텐츠들과는 달리 실제로 아이들을 가르치듯 섬세한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영어 그림책 한 권을 읽더라도 엄마가 아이와 교감을 이루게 하기 위해 해당 주제에 관한 사전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집중력이 부족한 어린아이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들의 재미있는 게임과 동영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으면서 나눈 대화들을 수록하여 또래의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어떤 점을 궁금해 하고, 엄마는 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했던 놀이나 공작 활동 중에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따라하는 것들만 그림책 독후 활동으로 실어 쉽게 싫증내는 아이들과 그림책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엄마는 친절한 영어 그림책 선생님』은 영어 그림책 활용서이며 지도서입니다. 영어 그림책을 통한 영어 교육 활용 방법뿐 아니라 더 나아가 실제로 아이들과 교감하며 영어 그림책을 읽는 스킬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영어를 잘 하게 하는 단순한 영어 교육 방법이 아닌 엄마표 영어 교육의 진정한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엄마는 선생님 시리즈는? ‘엄마는 선생님 시리즈’는 엄마가 태어나서부터 초등학생까지 우리 아이의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요리에서 육아, 공부법까지 최고의 선생님이 되기 위한 엄마들의 수업이 시작됩니다
처음성경 히브리어 사전
오앤오(O.N.O) / 도서출판 오앤오 편집부, 라형택 (엮은이), 주원규 (감수) / 2021.03.10
25,000
오앤오(O.N.O)
소설,일반
도서출판 오앤오 편집부, 라형택 (엮은이), 주원규 (감수)
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의 단어들을 알파벳 순서로 배열하고 스트롱 코드를 삽입하여 누구나 원어의 단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번호로 원어의 의미, 그리고 해당 단어가 성경 어떤 구절에서 어떤 의미로 쓰여 있는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일러두기.............................................3 차례......................................................4 히브리어문자표...............................5 히브리어 아람어 문자표.............6 본문......................................................7 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의 단어들을 알파벳 순서로 배열하고 스트롱 코드를 삽입하여 누구나 원어의 단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번호로 원어의 의미, 그리고 해당 단어가 성경 어떤 구절에서 어떤 의미로 쓰여 있는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든 도서다. 해당 도서는 국내 몇 없는 원어 사전 부분에서 중 가장 인지도가 높으며 해당 단어의 횟수표기, 영어발음, 문법과 유래의 표기를 하여 조금 더 심도 높은 학습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따뜻한 그림백과 전40권 세트
어린이아현(Kizdom) / 어린이아현 편집부 엮음 / 2009.09.15
308,000원 ⟶
277,200원
(10% off)
어린이아현(Kizdom)
창작동화
어린이아현 편집부 엮음
1 옷 2 밥 3 잠 4 집 5 책 6 불 7 물 8 나무 9 쇠 10 돌 11 모양 12 냄새 13 소리 14 색깔 15 맛 16 그림 17 노래 18 운동 19 춤 20 이야기 21 학교 22 시장 23 병원 24 일터 25 길 26 비바람 27 밤낮 28 똥오줌 29 뼈와 살 30 손발 31 놀이터 32 강산 33 오른쪽 왼쪽 34 피 35 털 36 한 시간 37 땀 38 남자 여자 39 눈물 콧물 침 40 천 원를 처음 선보였을 때 많은 분들이 고개를 갸우뚱했었습니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백과사전의 딱딱하고 건조한 지식정보를 이야기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따스한 글과 우리만의 정서가 느껴지는 그림과 메시지가 낯설지만 특이하고 개념의 그림백과였기 때문이지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은 우리 손으로 쓰고 그린 우리 그림책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한 가 드디어 처음 출간된 지 4년 만에 40권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온갖 치장을 하고 나타나는 요즘의 책들에 견주어 보면, 는 마치 조미료가 들어 있지 않아 밋밋하고 심심한 듯합니다. 하지만 시골 밥상에 오른 자연을 담은 음식들처럼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보면 볼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 마음을 두드리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따뜻함으로 한 권 한 권 채워가려고 합니다. 그 한 권 한 권이 지금 낯설고 어설픈 얼굴로 다가와서 제 이름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가고 있습니다. 불경기라는 혹한의 계절을 지나고 있는 지금이지만 널뛰지도 잰걸음으로 서둘지도 않고 그저 타박타박... 참신함과 뚝심, 정성을 담아 제몫을 다하는 그런 그림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열린어린이 서평 ‘이달의 서평(2008.05)’ 중에서 백과사전=따뜻하다. 좀처럼 성립되기 어려운 공식입니다. 고개를 몇 번 갸웃거리며 생각해 보아도, 백과사전과 따뜻함 사이에 적절한 부호는 ≒도 아닌, ≠가 적당해 보이니까요. 하나의 주제로 어느 정도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까, 표제어를 압축하여 설명하는 백과사전과 한 권을 할애해 설명하는 책의 차이는 무엇일까, 따뜻함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취학 전 아이들을 독자로 삼은 기획 의도에 맞게 짤막한 글에 풍성한 그림이 시선을 붙들고, 그 양과 질이 제법 훌륭합니다. 정보가 다채롭고, 그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이 부드럽고 친근합니다.... 평소 생각했던 백과사전에 대한 개념이 확장됨을 느낍니다. 우리네 정서를 담은 ‘따뜻함’을 담은 이 시리즈가 백과사전의 온기를 많은 책에 전하는, 신명나는 향연의 시작이기를 바랍니다. [김정미│오픈키드 컨텐츠팀] [따뜻한그림백과 추천 및 선정 내역]옷, 밥 잠, 집, 책 5권 [오픈키드] 2008 여름방학추천도서 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08 좋은 책 / 나무 [간행물윤리위원회] 2009 선정도서 색깔, 밥, 책 [책둥이] 2010 추천도서 / 맛 [학교도서관저널] 2010 추천도서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10 굿북 이야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2010 여름방학추천도서,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0 선정도서 책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10 테마별 좋은 책 그림, 노래, 운동, 춤, 이야기 [오픈키드] 2010 겨울방학권장도서 /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1 선정도서 똥오줌, 손발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1 선정도서
흔한남매 10
아이세움 / 흔한남매 (지은이),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2.04.28
16,800원 ⟶
15,120원
(10% off)
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흔한남매 (지은이),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으뜸이와 에이미의 우당탕탕 다이어트 대작전, 사랑에 빠진 장민철, 에이미의 웃음 가득한 브이로그, 투명 인간이 된 으뜸이, 공포의 안내 방송, 10년 뒤 에이미와 만난 으뜸이 등 흔한남매의 일상 속엔 생기 넘치는 공감과 웃음이 가득하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36만 명, 누적 조회 수가 24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01화 한 수 앞 내다보기 대결! 02화 우당탕탕 다이어트 대작전 알쏭달쏭 다른 그림 찾기 03화 핸드폰 없어서 좋은 점 04화 만약에 개그가 학교 공부라면? 풀면 풀수록 웃음 터지는 개그 난센스 퀴즈 05화 에이미의 브이로그 06화 흔한남매의 엄마 탐구 요리 금손 으뜸이의 시크릿 레시피 07화 사랑에 빠진 장민철 08화 안경을 쓰면 좋은 점 와글와글 진짜 데이지 찾기 09화 투명 인간이 된 으뜸이 10화 공포의 안내 방송! 꼭꼭 숨어라! 숨은그림찾기 11화 바뀐 가방 대소동 12화 10년 뒤 에이미와 만나다? 우당탕탕 홈 비디오 10권 출간 기념 깜짝 메시지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는 흔한남매의 활기찬 일상! 으뜸이와 에이미의 우당탕탕 다이어트 대작전, 사랑에 빠진 장민철, 에이미의 웃음 가득한 브이로그, 투명 인간이 된 으뜸이, 공포의 안내 방송, 10년 뒤 에이미와 만난 으뜸이 등 흔한남매의 일상 속엔 생기 넘치는 공감과 웃음이 가득하답니다! 유튜브 236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36만 명, 누적 조회 수가 24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흔한남매가 선사하는 유쾌한 우애와 순수한 웃음! 《흔한남매 10》은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의 스토리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입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일상 스토리는 진짜 웃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웃음과 유쾌한 우애를 선사할 것입니다. 웃음 폭탄 '에피소드'와 깨알 재미 '놀이'의 조합!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춰 엄선한 에피소드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이미와 으뜸이의 티격태격 일상은 물론이고, 흔한남매의 한 수 앞 내다보기 대결, 우당탕탕 다이어트 대작전, 사랑에 빠진 장민철, 공포의 안내 방송 등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한 에피소드 만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피소드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개그 난센스 퀴즈’, ‘요리 금손 으뜸이의 시크릿 레시피’, ‘와글와글 진짜 데이지 찾기’ 등 깨알 재미가 가득한 놀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재정가세트]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11~20권 세트 (전10권,양장본)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 2009.01.29
128,000원 ⟶
121,600원
(5% off)
사파리
외국창작
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이 총망라되어 있는 교양 모험 판타지 동화이다. 시리즈이긴 하지만, 문명 탐방, 신화 여행, 행복과 용기 찾기 등 각 권의 주제가 달라서 권마다 독특한 개성이 드러난다. 꼭 우리의 인생을 축소해 놓은 것 같은 위험과 도전의 순간, 기쁨의 순간이 골고루 펼쳐진다. 제로니모와 함께 이러한 과정을 겪고 헤쳐나간 어린이라면 앞으로 성장하면서 숱하게 겪게 될 도전과 행복의 순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제로니모의 방식처럼 현명하고 유쾌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유머 속에서 더욱 빛나는 삶의 보편적인 가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시리즈는 유쾌하고 즐거운 모험과 더불어 삶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다. 제로니모는 모험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언제나 약자를 배려하고,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며, 믿음과 사랑을 키워나간다. 돈이나 명예와 같은 물질적 가치보다 소중한 삶의 보편적인 가치를 알려주는 셈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일상에 대해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성찰을 발견할 수 있다. 또 ‘행복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행복은 우리 주변 어느 곳에서나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어린이들에게 건넴으로써 내 주위의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에서는 꼭 우리의 인생을 축소해 놓은 것 같은 위험과 도전의 순간, 기쁨의 순간이 골고루 펼쳐진다. 제로니모와 함께 이러한 과정을 겪고 헤쳐나간 어린이라면 인생에서 펼쳐지는 도전과 행복의 순간에서 제로니모의 방식처럼 현명하고 유쾌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보고 느끼고 직접 만들어 보는 최첨단 모험 판타지 책장을 넘기면 그림, 지도, 도표 등 다양한 시각적 장치들이 눈에 띈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컴퓨터 게임을 하듯 입체감이 풍부한 그림은, 독자들에게 주인공 제로니모를 따라 직접 체험하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한다. 또한 등장인물이 독자를 바라보며 말을 거는 파격적인 형식이나, 인물의 감정과 행동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자유자재로 달라지는 글씨체를 주목할 만하다. 이런 효과들로 책 속 인물과 책을 읽는 독자의 구분이 없어지면서 자연스러운 공감대가 이루어진다. 어린이들은 평이한 읽기책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책 읽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끝에는 60쪽 가량의 알찬 부록이 펼쳐진다. 부록에서는 그리기와 요리하기,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활동 거리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속도감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액티비티 북을 합쳐 놓음으로써 보는 즐거움과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직접 만들고 배우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
문학과지성사 / 이경혜 지음, 양혜원 그림 / 2000.12.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이경혜 지음, 양혜원 그림
1. 미가야 공주의 꿈 2. 미가야 공주의 탄생 3. 그 행복했던 날들 4. 엄마 품을 떠날 때 5. 새로운 날들 6. 사람이라는 짐승 7. 미가야 제국의 역사 8. 재앙의 날 9. 새로운 보금자리 10. 홀로 남게 된 미가야 11. 외로운 겨울잠 12. 새로운 탄생 13. 오소리의 생일 파티 14. 죽음의 위기에서 꽃핀 우정 15. 달밤의칼 16. 미가야의 사랑 17. 달밤의 연꽃'뱀파이어'란 놈이, 또는 '드라큘라'란 자가 우리에게 알려진 후 박쥐는 무섭고 불길한 존재로 각인돼 버렸다. 그뿐인가. 동화책에서는 '낮에는 쥐 밤에는 새'로 등장하며 회색분자의 누명까지 쓰고 말았다. 이 동화는 그런 박쥐의 억울함에 대한 신원이다.
푸른이와 우성이의 성장일기
올리브(M&B) /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지은이), 이수연 (그림), 구성애 (감수) / 2020.09.20
13,000원 ⟶
11,700원
(10% off)
올리브(M&B)
생활,인성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지은이), 이수연 (그림), 구성애 (감수)
(사)푸른아우성에서 수년간 어린이청소년들로부터 직접 들은 사례들을 모아 펴낸 성교육 만화다. 여기에는 성교육 전문가로서 구성애 대표가 오랫동안 외쳐 온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철학은 물론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어린이청소년들이 직접 맞닥뜨리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가득하다. 이란성 쌍둥이인 두 주인공의 열두 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그리고 있다. 몸은 2차성징을 맞고, 마음은 사춘기에 돌입한 푸른이와 우성이는 같은 시기를 지나는 여자아이, 남자아이들을 대표한다. 자기 몸에 일어나는 변화를 체감하고 당황스러워하기도 하고, 높아지는 성적 호기심에 어쩔 줄 몰라 한다. 가슴이 커지고 음모가 짙어지는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초경, 몽정, 자위, 야동 등 이 책은 구체적인 소재와 주제들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그 변화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며,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를 미리 알아둔다면 현명하게 치를 수 있는 성장 과정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그러면서도 사춘기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면서 ‘누구와도 비교할 필요 없는’ 시간임을 여러 번 강조한다.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나 성격이 다르듯, 몸의 모습도 성장하는 속도도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철학은 남의 외모를 평가하는 태도, 나의 외모를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 하며 열등감을 가지는 태도가 얼마나 잘못된 일인가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한다.봄: 사춘기의 성 푸른이의 첫 생리 | 초경 012 내일 수영장에 가야 한다고! | 생리 용품 018 생리하면 키가 안 큰대 | 생리와 키 024 우리 집에 아기가 찾아왔어요 | 여성 생식기 030 팬티가 사라졌다 | 몽정 036 생식기를 스스로 관리해요 | 포경 042 브래지어는 답답해! | 가슴 048 내 목소리가 왜 이러지? | 변성기 054 내 기분은 롤러코스터 | 사춘기 일반 060 내 몸은 내 거야! | 자위 066 여름: 관계와 성 이건 그냥 장난이라고요 | 성적 장난 074 아빠! 뽀뽀 그만! | 스킨십 080 스킨십 매너를 지켜라 | 스킨십 088 우성이의 사랑 고백 | 좋아하는 마음 092 김우성 엉덩이 사건 | 에티켓 098 푸른이, 친구와 다투다 | 건강한 관계와 해로운 관계 104 선생님은 왜 여자 편만 들어요? | 성평등 110 우리 집에도 성평등이 필요해 | 성평등 118 가을: 생명과 성 난자 양과 정자 씨, 어떻게 만나셨나요? | 성관계 126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1 | 임신 1~5개월 132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 | 임신 5~10개월 138 너희가 태어나던 날 | 출산 144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장 | 다양한 가족 152 안타까운 생명들 | 낙태와 피임 158 겨울: 디지털과 성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 | 음란물 1 166 야동은 야! 똥! | 음란물 2 172 BJ를 따라 하는 우성이 | 언어폭력 178 인터넷은 우리가 한 모든 일을 알고 있다 | 디지털 발자국 184 푸른이와 어떤 오빠 | 채팅 188 몸캠 피싱을 당했어요 | 몸캠 피싱 194 스마트폰 사용 동의서를 쓰다 | 디지털 안전 2021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구성애 아줌마의 뉴초딩아우성> 개정판! 한국 어린이청소년 성교육의 역사를 써 온 구성애 푸른아우성 대표가 검증한 지금, 우리 아이와 양육자들에게 필요한 성교육 이야기 왜곡된 한국의 ‘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지금,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가르쳐야 할까? 유명 연예인의 카카오톡방을 통해 드러난 성폭행 영상 공유 문제, 전세계를 놀라게 했음에도 여전히 처벌 수위가 모호한 N번방 사건, 미성년자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미국 송환 불허 결정까지. 최근 몇 년 사이 우후죽순으로 드러난 한국 사회의 왜곡된 ‘성’은 사실 어제오늘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비단 몇몇 가해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교육은 어떤 성교육을 해 왔는가를 되짚고, 그런 성교육을 받고 자란 성인들이 미성년자들을 제대로 교육하고 보호할 수 있는가를 성찰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 여성가족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선정한 성인지감수성 어린이책 ‘나다움어린이책’에 대한 논란과 회수 결정은, 우리 성교육이 얼마나 ‘갈 길이 먼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건이다. 이런 때에 더욱 재평가되는 인물이 있다. 성인의 ‘성’에 대해서도 감히 언급하기 어렵던 시절 공중파 방송에 등장해 청소년들에게 ‘성적 쾌락’에 죄의식을 느끼지 말라고 큰 소리로 말해 주던 교육 전문가. 구성애 푸른아우성 대표는 한국 성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외치기 시작한 사람이고, 지금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성 문제를 가장 열심히 청취하고 그들과 이야기 나눈다. <푸른이와 우성이의 성장일기>는 그가 이끄는 (사)푸른아우성 에서 수년간 어린이청소년들로부터 직접 들은 사례들을 모아 펴낸 성교육 만화다. 여기에는 성교육 전문가로서 구성애 대표가 오랫동안 외쳐 온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철학은 물론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어린이청소년들이 직접 맞닥뜨리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가득하다. 열두 살 이란성 쌍둥이 푸른이와 우성이, 두 아이의 일상을 통해 보는 리얼 사춘기 <푸른이와 우성이의 성장일기>는 이란성 쌍둥이인 두 주인공의 열두 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그리고 있다. 몸은 2차성징을 맞고, 마음은 사춘기에 돌입한 푸른이와 우성이는 같은 시기를 지나는 여자아이, 남자아이들을 대표한다. 자기 몸에 일어나는 변화를 체감하고 당황스러워하기도 하고, 높아지는 성적 호기심에 어쩔 줄 몰라 한다. 가슴이 커지고 음모가 짙어지는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초경, 몽정, 자위, 야동 등 이 책은 구체적인 소재와 주제들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그 변화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며,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를 미리 알아둔다면 현명하게 치를 수 있는 성장 과정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그러면서도 사춘기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면서 ‘누구와도 비교할 필요 없는’ 시간임을 여러 번 강조한다.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나 성격이 다르듯, 몸의 모습도 성장하는 속도도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철학은 남의 외모를 평가하는 태도, 나의 외모를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 하며 열등감을 가지는 태도가 얼마나 잘못된 일인가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한다. 변화하는 시대가 가져온 많은 위험을 구체적으로 담다 구성애 대표의 추천사에도 담겨 있듯, 요즘 어린이청소년들은 양육자가 교육자들이 자라던 시대와는 전혀 다른 ‘성’적 환경에 놓여 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자극적이고 왜곡된 성적 미디어에 너무나 쉽게 노출되고, 온라인을 통해 접근한 성인 가해자들로부터 자행되는 미성년자 성폭력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한 순간의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상처를 남긴다. 그러나 현실에서 어린이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 지금도, 경직된 어른들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 주기를 꺼린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 주지 않는 것은, 지나치게 과장해서 불필요한 죄의식을 가지게 하는 것만큼이나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험에 방치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푸른이와 우성이의 성장일기>는 몸캠 피싱 피해사례, 채팅어플을 통한 그루밍 범죄 등을 현실적으로 다루며 ‘디지털 시대’에서 안전하기 위해 지켜야 할 일들을 알려 준다. 아이들과 양육자가 함께 보는 성교육 만화 사춘기를 통해 성장통을 치르는 것은 아이들만이 아니다. 우성이와 푸른이의 엄마, 아빠는 이 모든 과정을 함께 겪고 그때마다 고민하기도 하고 자책하기도 한다. 아이들의 성교육 문제는 양육자들에게도 무척 어려운 부분이다. ‘아이들에게 이것까지 알려 줘도 될까? 무지함이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을까? 너무 많이 알려 주는 것이 오히려 유혹에 빠뜨리지는 않을까?’ 푸른이와 우성이의 엄마, 아빠가 하는 고민들은 그 나이 또래의 아이를 보호하는 양육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법한 것들이다. <푸른이와 우성이의 성장일기>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적절한 조언을 하거나, 정답이 없는 문제에서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려는 양육자들의 태도를 보여 주면서 사춘기 아이들만큼이나 그 양육자도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 준다. <푸른이와 우성이의 성장일기>는 사실적이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성교육 만화다.
눈의 음악
큰북작은북 / 린레이 퍼킨스 지음, 이상희 옮김 / 2005.12.05
12,000원 ⟶
10,800원
(10% off)
큰북작은북
동요,동시
린레이 퍼킨스 지음, 이상희 옮김
눈 오는 날의 아름다운 풍경과 겨울 풍경에 어울리는 포근한 음악이 담긴 그림책. 사락사락, 뽀득뽀득, 새들이 눈 밟는 소리와 사람들이 눈 밟는 소리 등 눈 오는 날은 온 세상이 음악을 연주하듯 보인다. 음악 시디와 함께 한 쪽 한쪽 책장을 넘기면 순서에 맞춰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미지의 세계', '성당의 종소리', '미뉴엣' 등 서정적인 그림과 음악의 절묘한 조화가 아름답다.사락, 사락, 사락…무슨 소리일까요? 눈송이가 속삭이는 소리예요 모두가 잠든 사이에 온 세상이 하얗게 포근한 눈이 내렸어요. 쉬이이이∼눈이 덮인 세상은 더욱 고요합니다. 우리 집 검둥이도, 아기 사슴도, 작은 새도 좋아서 폴짝폴짝 뛰면서 눈위에 발자국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동물 친구들도 눈을 밟으면 발이 시릴까요? 뽁뽁뽁뽁…사람들이 눈 밟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팟팟팟팟…자동차가 눈밟는 소리도 들리고, 툭툭툭툭…트럭이 눈 밟는 소리도 들리네요. 해님은 아기 사슴 발이 꽁꽁 언 걸 발견하고는 따뜻한 햇볕을 비춰 주었어요. 우리 검둥이 착하지 그만 집으로 가자. 그때 토끼처럼 조용히, 까마귀 그림자처럼 고요히 구름이 살금살금 다가와 재빠르고 날쌔게 눈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사락, 사락, 사락, 사락…눈송이가 다시 속삭이기 시작했어요. 눈 내리는 겨울 풍경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모음
나는 누구의 아바타일까
사계절 / 임태희 지음 / 2007.07.28
10,500원 ⟶
9,450원
(10% off)
사계절
청소년 문학
임태희 지음
뚱뚱하고 못생긴 계집애라는 것이 자신에게 붙는 평균 수식어임을 아는 소녀, 영주는 자신이 쓴 시에서처럼 ‘아무 색깔도 향기도 없는 / 늘 단정하게 정돈되어 있는 / 군중 속에 쉽게 묻혀 버리고 마는’ 아이다. 영주와 가장 친한 친구는 인천에서 가장 예쁘기로 소문난 같은 반 친구 류화다. 영주는 우연히 누군가 학교 담벼락에 붉은 스프레이로 써 놓은 ‘나는 누구의 아바타일까’라는 낙서를 발견하고 이를 제목으로 정해 소설을 써나가기 시작한다. 그 낙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가 또 한명 있는데 옆반 왕따인 이손이다. 영주가 자신의 소설을 통해 학교와 교육, 사회와 시스템을 향해 내뱉는 울분과 분노는 바로 지금 청소년들이 느끼는 그것 그 자체이다. 또한 작가가 보여주는 몸을 빼앗긴 자들의 고통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하다. 탄탄한 구조와 극적 긴장감 속에 우리 청소년들이 느끼는 세상의 부조리함과 부당함을 적확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스템에 조종당하며 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아바타' 와 연결해 잘 보여주고 있다.작가의 말 붉은 낙서 금지된 질문 시골에 뜬 인공위성 이손 첫 문장 니 인생의 불청객 이상한 친구 두 점의 일탈 글과 그림 검은손의 등장 치유의 언어 이손의 이야기 여행 현재를 지배하는 과거 엄마 혼돈의 우주 포맷 거부 이손이 택한 길 저승에서 보내 온 문자메시지 수요공급의 법칙 노란 사과 삭제 그리고 새로운 시작 스스로도 기억하기 두려운 자신의 아픈 상처를 마음속에서 애써 지우고 사는 우리는...... 아. 바. 타. "내 아바타는 지금 날 보고 웃고 있다. 방실방실 잘도 웃는다. 감정 상태를 '기쁨'으로 설정해 놓아서 그렇다. 저 아이가 사실은 울고 싶다면...... 저 아이는 언제, 어떻게 울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때론 사유의 방향이 궤변처럼 흐르기도 해서 대다수 읽는 이들을 불편하게 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힘들어하는 소수를 위한 책일 뿐이니까. 이제 책장을 넘기면 세상의 부조리를 지적하고 세상을 향해 실컷 울분을 표출하는 주인공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과 함께 방황하고 아파하고 또 열이 날 만큼 생각하다 보면, 결국 우리 몸은 우리 자신의 것이라는 귀결점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그 과정이 때로 지난하고 고달프게 여겨지도라도 조금만 마음을 열고 너그럽게 보아 주길 바란다. 몸을 빼앗긴 자들의 고통과 정신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에서“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신이 되려고 한다. 우리를 끊임없는 시험의 굴레 속에 던져 넣고 헤어나지 못하게 만든다. 어른이 나쁜 거다. 어른이.” -본문에서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2
겜툰 / 정브르 (원작), 강민희 (글), 강신영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8.04
13,500원 ⟶
12,150원
(10% off)
겜툰
자연,과학
정브르 (원작), 강민희 (글), 강신영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인기 유튜버 정브르가 직접 생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고민 상담도 해 주고, 부탁도 들어준다. ‘이럴 때 이 생물은 어떤 상태일까?’ 하고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상황을 생물들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이야기 집중력을 높였다. 또한 곤충학자 파브르의 이름을 따서 지은 정브르란 이름에 걸맞게 ‘브르 관찰기’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 있다. 책을 읽으면 저절로 관찰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관찰력도 쭉쭉 올라갈 것이다. 또한 ‘브르 연구소’라는 활동 페이지를 함께 구성해 한 권 안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퀴즈나 그림 그리기 등이 알차게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직접 풀고, 그리고, 읽으면서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8화 사슴벌레의 부탁 브르 연구소) 만약에 일기: 지구의 온도가 올라간다면? 9화 사슴벌레 VS 장수풍뎅이 브르 연구소) 생물 스케치북 10화 왕사슴벌레의 소원 브르 연구소) 멸종 위기종 11화 애벌레 이사 대소동 브르 연구소) 숨은 생물 찾기 12화 고향 친구를 찾아서 브르 연구소) 두꺼비 집 만들기 13화 괴물 사슴벌레?! 브르 연구소) 그림자 퀴즈 14화 장수풍뎅이 애벌레의 눈물 브르 연구소) 다른 그림 찾기 찾아보기 정답 확인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와 떠나는 본격 생물 학습 어드벤처! 술술 읽히는 이야기 덕분에 학습 효과 쑥쑥.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신기한 생물 이야기도 가득. 브르 연구소를 통해 재미와 상식까지 한 번에! 생물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도 잠시, 사슴벌레들의 부탁을 들어주려 작아진 몸을 바쁘게 움직이는 정브르. 그런데 갑자기… 괴물이 나타났다고요?! 과연 정브르는 무사히 괴물의 정체를 밝히고 원래 크기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대표 희귀 생물 유튜버 정브르가 작아졌다?!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와 떠나는 본격 생물 학습 어드벤처! 귀여운 생물 친구들과 말이 통한다고?! 생물 친구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상상해 본 적 있나요? 바로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속에서는 인기 유튜버 정브르가 직접 생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고민 상담도 해 주고, 부탁도 들어줘요! ‘이럴 때 이 생물은 어떤 상태일까?’ 하고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상황을 생물들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이야기 집중력을 높였어요. 또한 곤충학자 파브르의 이름을 따서 지은 정브르란 이름에 걸맞게 ‘브르 관찰기’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 있답니다. 책을 읽으면 저절로 관찰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관찰력도 쭉쭉 올라갈 거예요. 또한 ‘브르 연구소’라는 활동 페이지를 함께 구성해 한 권 안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퀴즈나 그림 그리기 등이 알차게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직접 풀고, 그리고, 읽으면서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모든 생물에 진심인 유튜버 ‘정브르’가 책 속으로! 신비한 힘에 의해 몸은 작아졌지만 대신 생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정브르! 이번엔 사슴벌레들의 부탁을 들어주려 작아진 몸으로 고군분투해요. 그러던 중, 갑자기 곤충하모니에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과연 정브르는 무사히 소문 속 괴물의 정체를 밝히고, 원래 크기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호기심을 유발하는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행복한 독서 시간을 만들어 줄 거예요. 술술 읽히는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이 생물 친구들에게 감정 이입하며 책을 즐길 수도 있고, 번뜩이는 시선으로 다양한 생물 친구들을 관찰할 수도 있지요. 생물 친구들의 귀엽지만 진지한 부탁을 유심히 보고 있으면, 어느새 함께 울고 웃는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정브르와 다양한 생물 친구들의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껴요! 생물 탐구 포인트, ‘브르 관찰기’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는 다양한 생물 친구들을 소개하고 재밌게 설명하는 생물 학습 만화예요. 책 속에서 새로운 생물 친구가 나타나면 생물 관찰 일지인 ‘브르 관찰기’가 항상 등장하지요. 한눈에 살펴보기 쉽게 구성되어 읽기에도 편하고, 심화 학습을 할 때도 유용하답니다.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채집통 모양의 ‘팁’ 상자는 어려운 단어도 풀이하고, 넘기기 아쉬운 상식 또는 여담을 짧게 소개해요. 어린이들이 깨알 꿀팁까지 놓치지 않고 몽땅 채집해 갈 수 있게 말이에요! ‘브르 연구소’에서 놀이도 하고, 연구도 하고! 브르 연구소는 책을 읽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밌는 활동들로 구성했어요. 생물 스케치북에서는 생물을 직접 그리고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등장 생물들을 활용한 그림자 퀴즈를 통해 사고력을 기를 수도 있답니다. 만약에 일기에서는 평소에 생각해 본 적 없는 만일의 상황을 제시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했어요. 시야도 넓히고 상상력도 풍부해질 수 있을 거예요. 이 외에도 흥미로운 상식 이야기와 놀이가 브르 연구소에 가득하답니다.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2>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즐겨 보세요!
정글에서 살아남기 마루의 어드벤처 4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6.03.08
9,500원 ⟶
8,550원
(10% off)
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폭포에 떠내려간 마루와 셀리마는 아라 일행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길을 재촉하고, 카이와 친구들 역시 마루와 셀리마의 흔적을 찾아다닌다. 한편, 카이는 마루처럼 검의 정령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검의 정령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길을 가던 중, 강한 이그라스와 대적하게 된 카이는 그만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위기 순간 나타난 검의 정령! 하지만 정령은 카이가 생각했던 것과 어쩐지 다른 듯한데…!1화*화려한 폭격기 청란 2화*또 다른 검의 정령, 실반 3화*다시 만난 일행들 4화*아틀라스 대왕나방의 습격 5화*정글 속의 화생방전 ♣ 4권 줄거리 소개 베스트셀러 학습만화를 이제 TV 애니메이션 캡쳐북으로 만나 보자! 폭포에 떠내려간 마루와 셀리마는 아라 일행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길을 재촉하고, 카이와 친구들 역시 마루와 셀리마의 흔적을 찾아다닌다. 한편, 카이는 마루처럼 검의 정령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검의 정령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길을 가던 중, 강한 이그라스와 대적하게 된 카이는 그만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위기 순간 나타난 검의 정령! 하지만 정령은 카이가 생각했던 것과 어쩐지 다른 듯한데…! ♣ 등장 캐릭터 소개 *마루 :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고뭉치 소년. 친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의리파이다. *카이 : 까칠한 천재 소년. 종종 다투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믿음직한 친구가 된다. *아라 : 해박한 정글 지식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외유내강의 소녀. *가비 : 아라의 동생. 마루와 아옹다옹하는 장난꾸러기이다. *셀리마 : 정글의 원주민 여전사. 마루와 친구들에게 정글에 대해 알려 준다. *타이더 : 붉은 마루검의 수호정령. *실반 : 푸른 카이검의 수호정령. *로키 : 마루의 검을 지키던 정체불명의 동물. *크로우드 : 정체불명의 정글 파괴자.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가면부족 3인방 : 크로우드의 부하.
(딸기 시리즈 1) 딸기랑 배우는 속담 100
글고은 / 박은호 글, Fuzz 그림 / 2006.12.15
8,800원 ⟶
7,920원
(10% off)
글고은
교양,상식
박은호 글, Fuzz 그림
여러분은 하루에 속담을 몇 번이나 사용하나요? 비록 짧은 문장이지만 속담 속에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답니다. \'땅 짚고 헤엄치기\' \'밑빠진 독에 물 붓기\' \'빛좋은 개살구\'같은 속담을 인용하면 장황하게 설명해야 할 상황을 간단하고 명쾌하게 표현할 수 있고, 또한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처럼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라는 우리 조상들의 세상살이 지혜도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속담에 관한 이야기 또는 유래를 비롯해 재미있는 만화와 예문들을 들어 실생활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속담을 통해 어휘력과 표현력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도 배우기 바랍니다. 가는 날이 장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물에 콩나듯 한다 가재는 게편이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갈수록 태산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개밥의 도토리 개천에서 용 난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공든 탐이 무너지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꿩 대신 닭 꿩 먹고 알 먹기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놔라 한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내 코가 석 자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누워서 침 뱉기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이하 생략)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2-3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13,500원 ⟶
12,150원
(10% off)
매스티안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덧셈과 뺄셈의 관계 덧셈식을 뺄셈식으로 나타내기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나타내기 덧셈과 뺄셈의 관계 활용 덧셈과 뺄셈의 관계 활용하기 세 수로 덧셈식과 뺄셈식 만들기 덧셈과 뺄셈의 활용 규칙에 맞게 계산하기 여러 가지 덧셈과 뺄셈 두 수의 합과 차 활용 벌레 먹은 셈 같은 수만큼 더하고 빼기, 암호 만들기 수 배열표와 덧셈 덧셈식, 뺄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 □를 사용한 덧셈식, □를 사용한 뺄셈식 덧셈에서 □의 값 구하기 뺄셈에서 □의 값 구하기 □를 사용한 덧셈과 뺄셈 연습 □를 사용한 덧셈과 뺄셈 활용 덧셈식과 규칙 세 수의 계산하기 세 수의 덧셈하기 세 수의 뺄셈하기 세 수의 덧셈과 뺄셈하기 세 수의 계산하기 규칙과 세 수의 계산 □가 있는 세 수의 계산 덧셈과 뺄셈의 활용 식 만들기 목표 수 만들기 합이 같게 만들기 마법의 사각형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얼음붕대 스타킹
바람의아이들 / 김하은 지음 / 2014.07.20
14,000원 ⟶
12,600원
(10% off)
바람의아이들
청소년 문학
김하은 지음
반올림 시리즈 31권. 김하은의 청소년 소설로, 첫 장부터 열일곱 살 여학생에게 가해진 성폭행 미수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다.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면 안 돼!” 머릿속에 맴돌고 있던 외침에 따라 가까스로 성폭행은 피했으나 누군지도 모를 사내로부터 당한 폭력적이고 굴욕적인 대우는 선혜를 차츰 고통으로 몰아넣는다. 더구나 비밀에 부쳐 두었던 불운한 사고가 학교 안에서 심심풀이 이야깃거리로 소비되며 성폭행 사건이라고 퍼져 나가자 선혜는 날씨와 상관없이 온몸이 얼어붙는 듯한 추위에 시달린다. 교복이 동복에서 춘추복으로, 다시 하복으로 바뀌는 동안에도 검정색 겨울 스타킹을 벗을 수 없는 것은 다 그 때문이다. 그러나 선혜를 구원해주는 손길은 전혀 엉뚱한 데로부터 다가온다. 어렸을 때부터 한동네에 자라 요리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일과처럼 선혜네 슈퍼마켓에서 늘 바나나우유를 사 마시는 중학교 동창 창식이. 심심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안부를 물어 오는 창식이는 차츰 선혜의 일상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슬픔과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 이야기는 아주 충격적인 사고로부터 시작된다. 망설이다가 들어선 어두운 골목길, 얼굴 없는 두 사람의 취객, 내팽개쳐진 책가방과 찢겨 나간 교복 치마, 뺨을 갈기고 온몸을 밀착해 들어오는 거대한 공포, 그리고 필사의 탈출…… 김하은의 청소년소설 『얼음붕대 스타킹』은 첫 장부터 열일곱 살 여학생에게 가해진 성폭행 미수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다.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면 안 돼!” 머릿속에 맴돌고 있던 외침에 따라 가까스로 성폭행은 피했으나 누군지도 모를 사내로부터 당한 폭력적이고 굴욕적인 대우는 선혜를 차츰 고통으로 몰아넣는다. 더구나 비밀에 부쳐 두었던 불운한 사고가 학교 안에서 심심풀이 이야깃거리로 소비되며 성폭행 사건이라고 퍼져 나가자 선혜는 날씨와 상관없이 온몸이 얼어붙는 듯한 추위에 시달린다. 교복이 동복에서 춘추복으로, 다시 하복으로 바뀌는 동안에도 검정색 겨울 스타킹을 벗을 수 없는 것은 다 그 때문이다. 누군가의 고통을 똑같이 느낄 수 있다면, 나의 아픔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면 이 세상의 모든 폭력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교복 입은 여학생에게 나름의 꿈과 첫사랑의 희망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술 취한 사내들도 함부로 대할 수 없었을 테고, 사고를 당한 누군가가 겪고 있을 지옥 같은 시간을 이해했다면 아이들이 악의 없는 호기심으로 소문을 부풀려나가지도 않았을 테니까. 결국 선혜가 추위에 시달리는 근원적인 이유는 누구에게도 이해 받지 못한다는 고립감이다. 악착스럽게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엄마는 하나뿐인 딸을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딸의 아픔에는 공감하지 않는다. “니는 아무 일도 없었다. 알긋나?” 그리하여 선혜는 아무 일도 아닌 듯 다짐을 받는 엄마에게 분노하는 한편, 짝사랑하는 선배의 안부 문자 한 통에 절실하게 매달린다. 누군가 나의 스위치를 켜 준다면! 그러나 선혜를 구원해주는 손길은 전혀 엉뚱한 데로부터 다가온다. 어렸을 때부터 한동네에 자라 요리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일과처럼 선혜네 슈퍼마켓에서 늘 바나나우유를 사 마시는 중학교 동창 창식이. 심심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안부를 물어 오는 창식이는 차츰 선혜의 일상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부담스럽지 않게 선혜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선혜가 ‘그 일’에 대해 털어놓자 창식이는 말한다. “너, 힘들었겠다.” 그 순간, 오래 눌러두었던 울음을 터뜨리는 선혜에게 문득, 한여름의 더위가 급습해온다. 선혜에게는 아무 일 아니라고, 힘내라고, 잊어버리라고 힘주어 건네는 말보다는 힘들었겠다고, 다 알겠다고, 이해한다고 고개를 끄덕여주는 마음이 훨씬 절실했던 것. 그리고 마침내 선혜는 자신의 스위치를 자신의 힘으로 켠다.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얼음붕대 스타킹』은 불시에 닥친 사고와 주위 사람들의 몰이해 때문에 고통 받는 선혜의 이야기를 중심에 놓고 전개하지만 선혜의 문제가 오로지 성폭력 문제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명문 외국어고등학교와 학교 앞 고시원이 배경이니만큼 선혜와 선혜 주위 인물들을 감싸고 있는 사회적 배경은 녹록치 않다. 중학교 때 공부를 곧잘 잘했던 선혜는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고민하고,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친구들 때문에 기가 죽기 일쑤다. 여기에 고시원 옆방에 살면서 선혜에게 도움을 주는 현이 언니는 취업과 알바 때문에 고단한 생활을 해 나가는 인물이다. 현이는 대학에 입학한 이후 근사한 삶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퉁명스럽게 말한다. “나도 대학 나왔거든. 그것도 어마어마 좋은 학교야. 그럼 뭐하냐.” 그렇다고 『얼음붕대 스타킹』이 이 시대 청춘들의 현실을 절망적으로 그리고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 선혜는 친구들에게 비밀을 털어놓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가장 가까운 친구가 소문을 퍼뜨리는 모습을 무기력하게 바라보지만 그들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하면서 큰 위로를 받는다. 악의 없이 행동하는 친구들을 미워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 친구들에게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그들에게 알게 모르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선혜의 모습은 본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바람직한 자질로 보인다. 어찌되었든 선혜가 그 위험한 순간 온 힘을 다해 도망칠 수 있었던 것도, 끝내 슬픔과 상처를 극복한 것도 결국은 스스로의 힘으로 해낸 일이다. 동생들에게 김새는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현이 언니가 따뜻하게 타인을 위할 줄 아는 마음씨를 가졌다거나 마침내 취업에 성공하고 고시원 터줏대감인 총무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것 역시 희망적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 인연을 맺고 관계를 진전시켜 나가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그들에게서 위로를 받고 빛을 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것이므로. 『얼음붕대 스타킹』은 성폭력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소재 차원에서 접근하는 대신 십대 특유의 예민한 정신세계에 가해진 폭력의 문제로 확장시킨다. 앓아누웠으면서도 아무 일 아니라고 고집을 피우는 엄마를 향해 선혜가 “제발, 제발! 아무 일도 없긴 뭐가 없어!”라고 외치며 유리창을 박살 낼 때, 그것은 타인의 고통에 둔감하고 옆 사람의 괴로움에 눈감을 것을 요구하는 세상을 향한 것이다. 또 누군가에 의해 구원받기를 기다리던 선혜가 창식이를 만나 위로받고 자기 안에 담긴 용기를 되찾는 모습은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십대를 위한 연애소설이라고 봐도 큰 무리가 없으리라.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는 데 특별한 용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단지 누군가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려는 최소한의 몸짓이 필요한 법. 알고 보면 우리가 소설을 읽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 아닐까.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2
페이지2(page2) / 이서기 (지은이) / 2021.11.23
15,000원 ⟶
13,500원
(10% off)
페이지2(page2)
소설,일반
이서기 (지은이)
170만 회원이 열광했던 시리즈의 원제는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였다. 다소 삐딱함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월급 200만 원 받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에피소드로 폭풍 공감을 끌어내며 사람들을 울고 웃게 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이 된 이야기, 제약 주식에 투자해 수억을 벌었다는 공무원 이야기,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말 대신 “나랑 집 보러 갈래?”라는 청혼을 받았다는 이야기, 부동산에서 현란한 말발로 2~3천을 깎았다는 이야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2040세대의 생존 분투기는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살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서기들에게 바치는 글이다.작가의 말 추천사 3부 “가시밭길은 우리만 밟을게” 저 압구정 현대아파트 살아요 낭중지추, 숨길 수 없는 비범함 가난한 부모에게서 절대 물려받지 말아야 할 것 평생 하늘을 못 보는 개돼지 넌 엄마처럼 살지 마 내가 산 땅에 도로가 났어 2030 청년들은 포부를 버렸다 대기업이 성공한 인생? 그건 예전 말이지 4부 “계획대로만 살자” 서울대생 9급 공무원 모두 부자가 꿈은 아니라고 날개가 부러진 새 20대가 영원한 건 아니잖아 인생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꼭 이겨야 해 당신이 월 200만 원도 못 버는 이유 정신상태 썩어빠진 요즘 2030들? 열등감의 본질 부자들이 부자가 된 이유 영끌이란 말이 제일 싫어 패닉바잉 청약, 청약이 답이야 3기 신도시? 그거 상상 속의 도시 아니야? 과거는 힘이 없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게 인생이다 번외편 “양극화의 끝” 우주의 미래“집이 생기면 모든 게 행복해질까요?” 행복을 저당 잡힌 우리들의 직장, 부동산, 꿈 그리고 희망 이야기 170만 회원 「부동산 스터디」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신사임당, 붇옹산, 박성현 강력 추천! “강렬했던 첫 문장을 시작으로 빠르게 읽어 나갔다. 이야기가 너무 디테일해서 감정이입 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 등장인물 허구 아니고 찐인가요? ㅎㅎㅎ _ 하프O ★★★★ 출근길 이서기 고맙습니다 _ 강남대O ★★★★ 오늘 짜증나는 회의하러 가는 길인데 감사합니다 _ 서소O ★★★★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실제로 회사에서 이런 대화 많이 합니다 _ GiveO 170만 부동산 카페 인기 연재글 「이서기 시리즈」가 책으로 나왔다! 월급 200만 원을 사수하기 위한 평범한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쏟아진다! 170만 회원이 열광했던 시리즈의 원제는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였다. 다소 삐딱함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월급 200만 원 받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에피소드로 폭풍 공감을 끌어내며 사람들을 울고 웃게 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이 된 이야기, 제약 주식에 투자해 수억을 벌었다는 공무원 이야기,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말 대신 “나랑 집 보러 갈래?”라는 청혼을 받았다는 이야기, 부동산에서 현란한 말발로 2~3천을 깎았다는 이야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2040세대의 생존 분투기는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살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서기들에게 바치는 글이다. “월 200 버는 직장인이 꿈은 아니었어” 대입, 취업, 직장생활, 돈, 결혼…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던 31살 이서기 이야기 출근해서 어제 산 명품가방을 자랑하는 민지 언니, 신입이지만 신입 같지 않은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야근하는 우리 팀 막내, 청첩장 돌리는 순서까지 따지고 드는 고 과장, 자기 팀원만 감싸고 도는 4팀 팀장까지. 31살 직장인 이서기는 오늘도 평범하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과장님 옆자리에 앉기 싫어 눈치 싸움을 벌이고, 상사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다 갈굼 당하고, 점심시간이 끝나기 1분 전 사무실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결제금액 200원이 맞지 않아 경위서를 작성하는, 평범한 직장인 이서기의 하루는 퇴근길 맥주 한잔이 간절해지는 직장인 공감 백배의 현장으로 가득하다. 수능 3번, 대학 자퇴, 행정고시 3년…. 20대를 도서관에서만 보낸 방구석 취준생은 우여곡절 끝에 9급 공무원이 된다. 그러나 방황했던 10년이란 세월이 무색하게 직장생활 3년 만에 질문하는 법을 잃었고, 더 작은 우물에 갇힌 ‘네무새’가 되어버렸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180만 원을 위해, 꾸역꾸역 하기 싫은 일과 보기 싫은 사람들을 참아가면서 직장에 다녀야 할까? 신혼집으로 마련한 집 한 채는 삶과 싸우는 데 지친 이서기의 안식처이자 유일한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까? “영혼 없이 일하고 영혼 팔아 집을 사자!” 뼛속까지 공감되는 요즘 2040이 일하고 투자하는 법 “이 사람들 허구 아니고 찐이죠?” “작가님, 이거 공개해도 되는 이야긴가요?” 인터넷에 연재한 글이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알리자 독자들은 하나같이 작가를 걱정했다. 극 중 인물들이 너무 디테일하고 사실적이어서 이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도 정말 괜찮겠느냐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이야기는 90% 가까이 작가가 만들어낸 허구다. 그럼에도 이 책의 등장인물은 모두 한 번쯤 접해봤다고 생각할 만큼 친숙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다. 주인공 ‘이서기’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1살 직장인이다. IMF 시절에 겪었던 힘들었던 기억 때문인지 ‘주식 하면 망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부모님과 내집마련을 목표로 주식, 코인, 배달, 스마트스토어까지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동생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은 전혀 낯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실의 나’와 닮아 있다. 평범한 삶을 꿈꾸면서도 성공하기 위해 돌파구를 찾는 모습은 요즘 젊은 세대의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물 안 개구리, 고인물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요즘은 출퇴근이 재테크’라는 친구의 말에 안도하는 모습, 31살에 집 한 채 장만한 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 사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모습, 출퇴근 시간에 유튜브와 블로그를 뒤져가며 재테크 공부에 열을 올렸지만, 부동산 사장님의 수십 년 내공 앞에선 통하지 않는 짤막한 지식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면 이야기 속 주인공과 현실 세계의 내가 겹쳐 보인다. “저기 저 집 사는데 영혼이라도 팔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집을 사기 위해 ‘30년’을 저당 잡힌 우리들 이야기 요즘 직장에서도, 친구들 모임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가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내 몸 누일 집 한 채는 꼭 있어야 한다’는 사람과 ‘없는 형편에 돈을 싹 다 끌어모아 집을 사는 건 욕심’이라는 사람이 맞서면서 뜨거운 논쟁을 벌인다. 네 생각은 다르구나, 하고 넘어가는 듯싶다가도 이 뜨거운 감자는 또다시 대화 주제로 떠올라 묘한 긴장감을 만들곤 한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집을 사든, 사지 않든 우리의 삶과 ‘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을, 집을 어떤 하나의 역할로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에 실린 여러 가지 에피소드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가 집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들의 다양한 시선이 담겨 있다. 2030은 왜 그렇게 집에 집착하는지, 5060은 젊은이들의 노력과 방황을 어떻게 지켜줘야 하는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각자의 입장은 서로 다르지만 어쨌든 우리는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 살고 있다. 어떤 문제로 괴로워하는 세대가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서로의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오늘도 열심히 성장하느라 초절임이 되어 퇴근길에 오른 모든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회사에서 내 30년 인생 책임져 줄지 확실치도 않고. 아니, 그 회사가 30년을 버티고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핵심부서로 옮기고, 본사로 옮기고 승진하면서 회사에 충성하는 것보다 틈틈이 시간 쪼개서 투자 공부하고, 서울 집 한 채에 어떻게든 내 이름 하나 새기는 거. 그게 훨씬 가성비 좋다고 판단하는 거죠.”송 사장님의 말에 주무관님이 맞장구친다.“맞아요. 회사에서는 어떻게든 나를 생으로 갈아 넣으려고 하고. 부동산시장, 주식시장은 미쳐가는데 내 부모는 금수저가 아니고. 아이들이 멘탈이 나갈 만하다고 봐요. 그렇게 발버둥 치는 걸 우리가 욕할 순 없는 거예요.”___「대기업이 성공한 인생? 그건 예전 말이지」 중에서 “초과근무 좀 그만해 형. 시간당 만 원도 안 되는데 가성비 떨어지게 왜 그러고 있어? 형 29살이지. 그러면 20대가 몇 달 남지도 않았는데 한 시간이라도 더 즐겨야지. 흘러가고 나면 다시는 안 오는 시간이야. 그리고 서른 넘으면 체력 떨어져서 놀지도 못한다고! 그치 누나?”준호가 서른 살이 넘은 나를 보며 까분다. 나는 그냥 웃으면서 눈을 흘겨본다.“지금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데 사무실에서 골 싸매고 있냐 아깝게. 형 그러고 있는 거 좋게 말하면 가성비 떨어지는 건데 나쁘게 말하면 멍청한 거야.”___「대기업이 성공한 인생? 그건 예전 말이지」 중에서
과학의 세계
시공주니어 / 알라딘북스 엮음, 이충호 옮김 / 2003.11.25
17,000원 ⟶
15,300원
(10% off)
시공주니어
학습일반
알라딘북스 엮음, 이충호 옮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기초적인 과학지식과 그와 관련된 실험, 놀이, 인문.역사 상식도 함께 알려 준다. 단편적인 지식 습득 대신, 다면적으로 한 현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과학 지식을 실제 생활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도록 책을 엮었다. 1장에서는 소리를, 2장에서는 빛을, 3장에서는 공기의 순환과 성질을, 4장에서는 생물의 태양 에너지 이용을, 5장에서는 전기를 만드는 방법을, 6장에서는 인체의 작용과 구조를 실었다. 책에 실린 지식들은 대해 지리학, 사회.문화, 언어와 문학, 과학과 기술, 역사, 수학, 미술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제1장 소리 제2장 빛 제3장 공기와 물 제4장 열과 에너지 제5장 전기와 자기 제6장 인체 용어 설명 찾아보기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