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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행복한 왕자
책읽는곰 / 시미즈 치에 지음, 야마모토 유지 그림, 한영 옮김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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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명작,문학
시미즈 치에 지음, 야마모토 유지 그림, 한영 옮김
큰곰자리 시리즈 4권. 귀가 들리지 않는 유이치가 연극 「행복한 왕자」의 제비 역을 하기까지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 나간 동화이다. 작가는 누군가의 마음을 안다는 것, 내가 누군가의 무엇이 되어 준다는 것만큼 값진 일은 없으며,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나를 믿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걸 이 작품을 통해 말해 주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 유이치는 태어날 때부터 귀가 들리지 않는다. 두 살 때부터 보청기를 꼈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남의 말을 똑똑히 알아듣지도 못하고 말을 잘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유이치는 스스로 남들과 조금 다를 뿐이라고 여기며 밝고 씩씩하게 지내는 아이다. 이런 유이치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책은 <행복한 왕자>이다. 어느 날, 유이치에게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생겼다. 학예회에서 연극 「행복한 왕자」의 제비 역을 맡는 것이었다. 그런데 유이치는 귀가 안 들려서 발음이 좋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과연 유이치는 그토록 바라던「행복한 왕자」의 제비 역을 할 수 있을까?당신은 누군가의 행복한 왕자인가요? “고마워요, 우리들의 행복한 왕자님!” 내 이름은 유이치, 초등학교 2학년이다. 나는 귀가 들리지 않을 뿐, 다른 아이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오늘은 「행복한 왕자」연극할 사람을 정하는 날. 어떻게든 제비 역을 맡고 싶다. 그런데 반 아이들이 나는 말이 서툴러서 대사가 적은 역을 해야 한단다. 분하고 슬펐다. 역시 나한테 제비 역은 무리일까? 도서출판 책읽는곰이 선보이는 읽기책 '큰곰자리'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유이치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책은 《행복한 왕자》예요. 어느 날, 유이치에게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생겼어요. 학예회에서 연극 〈행복한 왕자〉의 제비 역을 맡는 거예요. 그런데 유이치는 귀가 안 들려서 발음이 좋지 못하지요. 유이치가 어려움을 딛고 무사히 연극을 마칠 수 있을까요? ‘행복한 왕자’의 제비가 되고 싶어! 초등학교 2학년 유이치는 태어날 때부터 귀가 들리지 않습니다. 두 살 때부터 보청기를 꼈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남의 말을 똑똑히 알아듣지도 못하고 말을 잘하지도 못하지요. 하지만‘그것 뿐’입니다.“다른 아이들처럼 축구는 좋아하지만 공부는 못한다. 다들 그렇지 않아?”이처럼 유이치는 스스로 남들과 조금 다를 뿐이라고 여기며 밝고 씩씩하게 지내는 아이랍니다. 수업 시작 전, 교실이 쥐 죽은 듯 조용합니다. 유이치 옆자리에 앉은 아이리는 손수건으로 눈물까지 훔치고 있네요. 무슨 일이냐고요? 방금 선생님이 오스카 와일드가 쓴 동화,『행복한 왕자』를 읽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동화를 아는 친구가 있다면 교실이 조용한 까닭을 금세 눈치챌 수도 있을 거예요. 마을 공원에 동상으로 세워진 왕자는 제비에게 자신의 몸에 감싼 금과 눈에 박힌 보석을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제비는 왕자를 안타까워하지만 왕자의 소원을 들어 주기로 하지요. 눈도 보이지 않고 더는 나눠 줄 것도 없게 된 왕자와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가지 못한 제비. 어느 겨울 밤, 둘은 천사와 함께 하늘나라로 올라갑니다. 유이치는 이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유치원 때부터 엄마가 자주 읽어 주었던, 가장 좋아하는 책이니까요. 그런데 마리 선생님이 며칠 전부터 수업 전에 이 책을 몇 번이나 읽어 줍니다. 그건 11월에 열리는 학예회에서 유이치네 반이 연극 「행복한 왕자」를 하기 때문이었지요. 유이치는 어떻게든 이번 연극에서 제비 역을 맡고 싶습니다. 그 날부터 유이치는 축구를 해도, 텔레비전을 봐도 온통 제비 생각으로 가득 합니다. 제비 대사도 몇 번이나 읽고 또 읽었습니다. 드디어 연극할 사람을 정하는 날, 유이치는 용기를 내서 제비 역을 하겠다고 번쩍 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옆자리 아이리가 조심스럽게 일어나 말을 합니다. “유이치는 귀가 좋지 않아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대사가 훨씬 적은 역이…….” 하고 말이지요. “유이치를 위해서라도…….”,“보는 사람이 무슨 말인지 모르면…….” 교실은 웅성대는 소리로 가득합니다. 유이치는 분하고 슬퍼서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그때, 유이치의 단짝 친구 겐이 벌떡 일어나 용기 있게 말합니다. “유이치도 제비 역 할 수 있어요! 다 함께 열심히 하면 되잖아요.”줄곧 고개를 숙이고 있던 유이치가 눈물을 삼키고 겐을 바라봅니다. 과연 유이치는 그토록 바라던「행복한 왕자」의 제비 역을 할 수 있을까요? 당신 곁에는 ‘행복한 왕자님’이 있나요? 누구에게나 가슴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 유이치도 그런 기분이 들었을 거예요. 평소에는 귀가 들리지 않아도 늘 씩씩하게 지냈는데, 반 아이들의 염려가 오히려 유이치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말았지요. 여러분도 유이치처럼 가슴에 품었던 소망이 물거품이 되는 기분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친구가 나를 도우려고 한 것이 오히려 나에게 상처가 되는 일도 있었을 테지요. 특히나 유이치는 말이 서툴러서 제 마음을 시원하게 털어 놓지 못할 때가 더 많을 거예요. 이렇게 답답하고 섭섭한 마음이 들 때, 나를 알아주고 아낌없이 도와주는‘행복한 왕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유이치에게는 단짝 친구 겐이 행복한 왕자인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유이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때, 모든 아이들에게 “유이치도 할 수 있다!”고 용기 있게 말해 주었으니까요. 여러분은 겐처럼 누군가를 위해 용기를 내본 일이 있었나요? 아니면 유이치처럼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따뜻한 위로를 받은 일이 있었나요? 『고마워요, 행복한 왕자』는 귀가 들리지 않는 유이치가 연극 「행복한 왕자」의 제비 역을 하기까지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 나간 작품입니다. 작가는 누군가의 마음을 안다는 것, 내가 누군가의 무엇이 되어 준다는 것만큼 값진 일은 없으며,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나를 믿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걸 이 작품을 통해 말해 주고 있지요. 마침내 유이치는 겐 덕분에 그토록 바라던 제비 역을 맡게 됩니다. 그리고 겐은 유이치와 함께 날마다 대사 연습을 합니다. 유이치의 발음을 바로 잡아 주기 위해서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대사 연습을 마치고 언덕을 내려오다가 겐이 다리를 다치는 사고가 일어납니다. 유이치는 이번에야말로 겐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각오를 합니다. 유이치는 이 모든 어려움을 모두 이겨내고 제비 역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요? 고마워요, 우리들의 ‘행복한 왕자’ 유이치에게 ‘행복한 왕자’는 친구 겐 뿐만이 아닙니다. 유이치를 낳아 기르고 늘 뒤에서 격려하는 엄마도 행복한 왕지인 셈이지요. 유이치가 제비 역을 맡게 되었을 때, 엄마는 유이치를 꼭 끌어안습니다. 유이치 뺨에 엄마의 뜨거운 눈물이 똑 하고 떨어졌을 때, 유이치는 생각합니다. “엄마 눈물과 제비한테 떨어진 왕자님의 눈물. 왠지 닮은 것 같다.” 제비가 왕자님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듯, 유이치도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들의 장애를 안타까워하며 날마다 가슴 졸이는 그 마음을 말입니다. 이 작품이 장애를 가진 유이치의 마음을 생생하게 잘 담고 있는 건, 작가에게 유이치처럼 귀가 안 들리는 아들과 함께 지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아이들이 편견을 갖지 않고, 차별받지 않고 자랄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동화를 쓰고 싶다는 작가의 말이 더욱 간절하고 진실하게 다가오지요. 『고마워요, 행복한 왕자』를 읽다 보면 귀가 안 들리는 유이치가 귀가 멀쩡한 나랑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놀라는 친구도 있을 겁니다. 우리는 가끔 장애를 가진 친구를 대할 때,‘나와 다르다’는 것 때문에 편견을 갖거나 지나치게 거리를 두기도 합니다. 친구를 돕는다는 게 오히려 큰 상처를 주는 일도 있지요. 하지만 세상에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마음 생김새도 저마다 다르지요. 몸이 조금 불편하지만 마음은 건강한 친구가 있는가 하면, 몸은 건강하지만 마음이 여려서 작은 일에도 쉽게 상처받는 친구도 있습니다. 저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고 마음 생김새가 다르듯, 장애를 지녔다는 것도 그저 작은 차이일 뿐이지요. 그 차이를 넘어서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겐처럼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지요. 연극 「행복한 왕자」를 준비하면서 유이치와 겐은 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헤아리는 깊은 우정을 선물 받습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의 행복한 왕자가 되어 보세요. 분명 따뜻하고 값진 선물을 받게 될 테니까요. 여러분은 누군가의 행복한 왕자인가요? 제비처럼 행복한 왕자의 누군가인가요?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두레아이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김은정 옮김, 최수연 그림 / 20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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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그림책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김은정 옮김, 최수연 그림
어느 구두장이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을 모두 잃은 뒤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성경을 읽게 되면서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깨닫는 톨스토이의 동화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펴낸 책이다. 톨스토이도 구두장이 마틴처럼 평생을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멀고 힘든 길을 걸었다. 그가 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위대한 작가로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영향을 끼친 것도 진실되고 조건 없는 절대적 선(善)에 대한 열망과 헌신 때문이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삶을 사는 방법이 아니라, 먼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또한 아이의 인생뿐만 아니라 세상을 따듯하고 넉넉하게 만드는 ‘선한 마음’을 아이들의 가슴속에 심어줄 것이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초등학생을 위한)>, <햇빛 사냥>, <청소부 밥(어린이를 위한)> 등에 삽화를 그린 최수연 작가의 인상적인 그림은 작품의 감동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었다.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권장.크리스마스에 가장 어울리는 작품, 선물하기 좋은 책! 따듯한 그림책으로 새롭게 태어난 톨스토이의 감동적인 동화, 톨스토이 자신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인정한 작품,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는 어느 구두장이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을 모두 잃은 뒤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성경을 읽게 되면서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깨닫는 톨스토이의 동화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펴낸 책이다. 톨스토이도 구두장이 마틴처럼 평생을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멀고 힘든 길을 걸아갔었다. 그가 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위대한 작가로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영향을 끼친 것도 진실되고 조건 없는 절대적 선(善)에 대한 열망과 헌신 때문이었다. 이 작품은 1885년 이야기를 다 쓰고 나서 톨스토이 스스로 “아주 마음에 든다”고 인정했을 만큼 뛰어난 작품이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삶을 사는 방법이 아니라, 먼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또한 아이의 인생뿐만 아니라 세상을 따듯하고 넉넉하게 만드는 ‘선한 마음’을 아이들의 가슴속에 심어줄 것이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초등학생을 위한)>, <햇빛 사냥>, <청소부 밥(어린이를 위한)> 등에 삽화를 그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최수연 작가의 인상적인 그림은 작품의 감동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었다.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 읽으면 좋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 구두장이 마틴은 소중한 가족들을 차례로 모두 잃는다. 마지막으로 어린 아들마저 죽자 결국 마틴은 신에게 죽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신을 원망하고, 신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날, 성지를 순례하다 들른 고향 사람의 충고를 듣고 마틴은 성경을 읽기 시작한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마틴은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신이 그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신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면서 그의 마음도 점점 더 가벼워졌다. 그의 삶도 바뀌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틴은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마틴, 내일 거리를 내다보거라. 내가 갈 것이다.”라는 그리스도의 말을 듣는다. 다음 날 마틴은 하루 종일 그리스도를 기다렸지만 그리스도는 오지 않았다. 다만 거리의 청소부, 아기를 안고 있는 여인, 그리고 날품팔이 할머니와 소매치기 소년 등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에게 진실되고 따뜻한 사랑을 베푼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그날 밤 다시 이들의 모습으로 나타나 마틴이 만난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었다는 사실을 마틴에게 깨우쳐준다. 마틴은 자신이 이날 확실히 그리스도를 만났고,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접했다는 것을 깨닫고 기뻐한다. 톨스토이의 ‘사랑과 절대적 선(善)’에 대한 열망과 헌신을 느낄 수 있는 작품 톨스토이가 이 작품을 통해 전해주고자 하는 말은 작품의 맨 뒷부분에 나오는 다음의 성경 구절이다. “내가 굶주릴 때 너희는 나에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라할 때 너희는 나에게 마실 물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가 되었을 때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해 준 것이기 때문이다(마태오 복음 25장).” 이 책의 제목처럼 사랑이 있는 곳에 곧 신이 있다는 믿음이다.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 이후 4년의 침묵을 깨고 1881년 1월부터 거의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첫 작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간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작품은 어린이들을 위해 씌어졌지만 지금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이들에게 고귀한 삶의 지침서로 사랑받고 있다. 그리고 1885년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를 통해 한 발 더 나아가 사랑과 절대적 선(善)을 강조한다. 여기에서 그가 ‘사랑과 선’을 얼마나 간절하게 추구했는지 엿볼 수 있다. “이제 편히 죽을 수 있을 것 같다!” 톨스토이는 ‘삶의 의미’란 인간이 자신 속에 있는 ‘신적인 본성’을 깨달을 때 열려진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절대 선에 대한 열망과 헌신을 통해 그것이 실현된다고 보았다. 톨스토이는 이런 선한 마음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들을 쓰기로 했다고 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등은 이런 그의 뜻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작품들이다. 톨스토이는 작품들을 쓰고 나서 어느 편지에 이렇게 고백했다. “이제 편히 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보다 더 톨스토이의 마음을 짐작하게 하는 말이 있을까. 최수연 작가의 따뜻하고 인상적인 그림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의 그림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초등학생을 위한)>, <청소부 밥(어린이를 위한)>, <교환학생>, <괜찮아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청개구리는 왜 엘리베이터를 탔을까?> 등 소설과 어린이 책 등 많은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고, 를 포함한 신문과 잡지 등 여러 매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최수연 작가가 그렸다. 화려하면서도 개성적인 색채와 터치가 인상적인 최수연 작가의 그림은 톨스토이의 작품을 더욱더 따뜻하고 만들어주었고, 어린이들에게 상상력 넘치는 세계로 안내해줄 것이다. 고학년 그림책 분야의 스테디셀러, ‘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는 두레아이들이 새로운 기획과 편집으로 펴내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지금까지 장 지오노의 글에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 프레데릭 바크가 그림을 그린 <나무를 심은 사람>을 시작으로 프레데릭 바크의 생태환경 그림책 <위대한 강>, 그리고 레프 N.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최숙희 그림)는 고학년 그림책 분야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두레아이들은 계속해서 올 겨울에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적인 단편인 <큰 바위 얼굴>(박종채 그림)과 프랑스의 찰스 디킨스라 불리는 알퐁스 도데의 단편 <별: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윤종태 그림)를 출간할 예정이다.
최강왕 배틀 4
학산문화사(단행본) / 슬라이움, 멘그 (지은이), 블랙 잉크 팀 (그림), 니이노 다이 (감수)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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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자연,과학
슬라이움, 멘그 (지은이), 블랙 잉크 팀 (그림), 니이노 다이 (감수)
궁금했던 야생 동물에 대한 정보가 모두 모여 있는 최강왕배틀 4권에서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동물인 코끼리와 코뿔소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생명을 위협받는 야생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도 수록되어 있다.1장 아프리카로 05 2장 그녀의 비밀 025 3장 맞부친 거구 43 4장 갑자기 닥친 위기 61 5장 밀렵 사업 79 6장 밝혀진 진실 97 7장 코뿔소의 돌진 115 8장 코끼리가 가르쳐 준 것 133육상에서 가장 큰 동물 코끼리 vs 난폭한 성질의 검은 코뿔소 초중량급 동물들의 무시무시한 대결이 시작된다! 과학도감학습만화 최강왕 배틀은 모두가 흥미로워하는 대상인 야생 동물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컬러풀한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본문에 수록된 [동물 백과사전]에는 세세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그려진 비주얼과 함께 최신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야생동물에 대한 알기 쉬운 정보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종에 대한 개념과 세계 지리, 환경, 동물과 인간의 상호 관계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마지막에 있는 [복습 퀴즈] 코너를 통해 야생 동물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습득했는지 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중요한 내용도 한 번 더 짚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요. 최강왕 배틀에 푹 빠져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샌가 생물과 과학 지식이 쑥쑥 늘어 놀라움으로 가득한 자연과학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될 거예요! 궁금했던 야생 동물에 대한 정보가 모두 모여 있다! 최강왕배틀 4권에서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동물인 코끼리와 코뿔소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또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생명을 위협받는 야생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야생 코끼리는 어떻게 잘까? 쌍봉낙타의 두 개의 혹의 역할은? 코뿔소는 어떻게 애정 표현을 할까? 기린의 목뼈는 몇 개일까? 육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무엇일까? 남아프리카 대지에서 펼쳐지는 코끼리와 코뿔소의 대결은 누구도 그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다!! 아프리카·산족 출신의 용감한 청년 쿠와메는 야생 동물 조사를 위해 제이크 일행과 함께 고향 마을로 돌아간다. 하지만 부족의 수호신인 코끼리가 계속 사라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2019 이기적 ITQ 엑셀 2010 (무선)
영진.com(영진닷컴) / 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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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
소설,일반
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최신 출제기준을 적용한 도서로, ITQ 엑셀 2010 시험 경향을 분석하여 수험생들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완벽 대비서이다. 엑셀 2010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꼼꼼한 이론과 함께 유형을 확인하는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 유형을 익힐 수 있고, 모의고사 10회와 기출문제 10회를 풀고 나면 시험에 능수능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답안 작성 프로그램은 ITQ 시험장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행되어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다.이기적 in 합격생의 후기 20일 학습 플랜 시험은 이렇게 출제된다 엑셀 함수 총정리 시험 안내 답안 파일 안내 답안 작성 프로그램 설치 답안 작성 프로그램 사용 방법 자주 질문하는 Q&A Part 1 출제 유형으로 정리하는 꼼꼼이론 00 수험자 유의사항(답안 작성요령) 01 데이터 입력과 서식 설정 02 제목 작성 및 그림복사(카메라) 03 함수-1(날짜/텍스트) 04 함수-2(수학/삼각, 통계, 논리값, 데이터) 05 함수-3(찾기/참조) 06 목표값 찾기/고급 필터/표 서식 07 중복 데이터 제거 및 필터 08 정렬 및 부분합 09 피벗 테이블 10 차트 Part 2 기출문제 따라하기 01 기출문제 따라하기 1회 02 기출문제 따라하기 2회 Part 3 모의고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의고사 4회 모의고사 5회 모의고사 6회 모의고사 7회 모의고사 8회 모의고사 9회 모의고사 10회 Part 4 기출문제 기출문제 1회 기출문제 2회 기출문제 3회 기출문제 4회 기출문제 5회 기출문제 6회 기출문제 7회 기출문제 8회 기출문제 9회 기출문제 10회- ITQ 엑셀 함수 총정리 ITQ 엑셀 시험에 사용되는 핵심 함수만을 담았습니다. 핵심 기능을 한눈에 체크하여 A등급을 받으세요! - ‘따라하기’식의 이론 설명 기능별로 Chapter를 구성하여 출제 경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고, 하나하나 자세한 따라하기 식의 이론 설명으로 이해가 쉽도록 하였습니다. ‘합격생의 비법’, ‘왜 안될까요?’, ‘유형을 확인하는 기출문제’ 등 알찬 구성으로 공부에 체계성을 높이고, ‘기출문제 따라하기’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다양한 유형의 문제 유형을 확인하는 기출문제, 모의고사 10회분과 기출문제 10회분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하여 어떤 문제도 술술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해설 PDF 제공 모의고사 10회분과 기출문제 10회분에 대한 해설을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 - 현명한 독자들을 위한 영진닷컴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이기적 홈페이지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작성해 주세요. 공부하다 안 풀리는 문제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언제든지 영진닷컴이 도와 드려요.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 6) 우리 아이 행복한 책 읽기 : 창의력 통통 사고력 쑥쑥
팜파스 / 신애숙, 유성화 지음 /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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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육아법
신애숙, 유성화 지음
이 책은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읽고, 즐기도록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기획된 책이다. 태어나서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 즉 유아시절 책 읽기 경험은 평생 독서습관뿐 아니라 미래의 큰 영향력을 주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십년 넘게 현직에서 독서지도사로 책 읽기를 지도한 저자들의 경험이 알차게 담겨있는 이 책은 평생 독서습관을 결정짓는 유아기 때 꼭 필요한 책 읽기 습관들을 짚어내고, 직접 아이의 책 읽기를 지도하면서 맞닥뜨리는 고민들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을 소개했다. 책이 무조건 싫은 아이, 책이 좋지만 똑같은 책만 읽는 아이, 책만 보면 낙서하는 아이 등도 심각한 걱정거리는 아니다. ‘이를 장점화 시켜 발전시켜 주는 신선한 해결책’들이 가득하며, 이는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에 적절할 것이다. 책을 재미있고 다양하게 읽는 방법들, 나아가 신문, 광고지, 박물관 안내판 등 생활 속 사물들을 다양한 읽기재료 삼아 아이와 즐길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한 책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책 읽기를 시작할 수 있는 안내서이다.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1장 책과 친구가 되자 1. 책 읽어주기는 공감이고 사랑입니다 2. 책은 장난감이다 3.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책, 그림책 읽기 4. 그림책, 이렇게 골라주세요 5. 글을 가르치기 위해 그림책을 읽히지 마세요 6. 우리 아이 나이에 맞는 책 읽기 7. 잠자기 전, 즐거운 책 읽기 습관 8. 책에 흥미를 더해주는 책 읽어주기 노하우 9. 책을 읽고 그냥 덮지 마세요 10. 독서는 습관이다 11. 도서관을 이용하자 칼럼 함께 해요! 아빠 2장 엄마들은 알까? 우리들의 책 읽기 1. 책에 관심도, 흥미도 없어요 2. 책을 읽어주면 집중을 하지 않아요 3. 언제까지 책을 읽어줘야 하나요? 4. 아이에게 무슨 책이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5. 전집이냐, 단행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6. 책은 꼭 사서 읽는 것이 좋을까요? 7. 엄마들은 알까? 우리들의 책 읽기 칼럼 책, 일단 많이 읽으면 좋은 것 아닌가요? 3장 우리 아이 책 읽기 습관, 괜찮은 건가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현명한 독서습관 1. 우리 아이는 공주 책만 읽어요 - 책 편식 해결하기 2. 밖에서 노느라고 책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3. 책을 읽어도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요 4. 책을 보면 찢거나 낙서를 해요 5. 만화책만 읽는 아이, 그대로 두어야 될까요? 6. 한글을 아는데도 무조건 읽어달라고 졸라요 7. 책을 첫장부터 차근차근 보지 않아요 칼럼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요? 과연 어떤 것이 먼저일까요? 4장 생각의 싹을 키워주는 세상 읽기 1. 그림책 속에서 아이와 수다 떨기 - 어휘력 늘리기 2. 어리지만 세상을 읽어요! - 아이와 함께 신문 읽기 3. 안내판 읽기는 너무 어려워요! - 체험학습 재미있게 즐기는 법 14. 한글은 언제 익히는 것이 좋은가요? 5. 쓰기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6. 유아 논술도 해야 하나요? 칼럼 그림책으로 미술공부하기 5장 우리 아이, 그림책을 읽고 달라졌어요 1. 산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책을 읽혀야 할까요? 2.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 3. 엄마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해요 4. 툭하면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혀요 5. 겁이 너무 많아요 6. 거짓말을 해요! 7. 소심해서 걱정이에요 8. 자기만 생각하는 아이로 크면 어쩌지요? 9. 동생을 미워해요 10. 남의 물건을 말 없이 가져왔어요 11. 떼쓰는 고집쟁이, 미운 일곱 살 칼럼 호기심이 많은 아이, 어떤 책을 골라줄까요? 6장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재미있는 책놀이 1. 책 읽기를 저금하는 독서저금통 2. 책을 골고루 사랑하게 하는 책 스티커 3. 꿈과 희망의 책 나무 만들기 4. 책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5. 책 저금통을 가지고 가는 독서은행 6. 어디에 있어요? - 책 술래잡기 7. 책 도미노, 책으로 만든 집 8. 애들아 코~ 잘자! 동화나라 띠벽지 9. 잃어버린 색깔을 찾아서 10. 까꿍! 누구 그림자일까? 11. 세상에 하나뿐인 책 만들기 12. 더빙을 해 봐요 13. 꼬마 작가가 되었지요 - 디카로 만드는 동화세계 14. 누가 나올까? 비밀상자 15. 꼬불꼬불 이야기지도 16. 어~ 내 몸 속에 책이? 17. 민들레야 놀자! 18. 찰흙으로 만드는 동화 속 주인공들 19. 나뭇잎 위에 쓰는 시 20. 서점에서 책 친구 찾기 21. 책 떠내 보내는 날 - 책과 기념촬영하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책! “엄마가 좋아하는 책,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왜 다를까?”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책 읽기가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 평생 책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아이가 책을 좋아했으면 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이다. 그래서 책과 가까이 하지 않는 아이들이 걱정스럽고, 책을 읽히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한다. 엄마의 잣대로 좋은 책을 골라주고 좋은 독서습관을 들이고자 하지만, 아이는 늘 엄마의 뜻을 따라주지 않거나 마지못해 읽을 뿐이다. 그러다가 자연스레 아이들은 책과 멀어지게 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책을 읽을 수는 없는 걸까? ■ 아이들 각각의 개성에 맞춘 책 읽기 방법들이 가득! 재미있는 책 읽기가 시작된다! 그림책이 재미없을 수는 없다. 단지 그 책을 접하게 해 주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그림책이 싫어지고 거부감이 생겨나는 것이다. 는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읽고, 즐기도록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기획된 책이다. 태어나서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 즉 유아시절 책 읽기 경험은 평생 독서습관뿐 아니라 미래의 큰 영향력을 주는 중요한 일이다. 이 때 자칫 흥미를 잃어버리면 아이는 평생 책과 친해질 수 없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전문가들 또한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책을 좋아하도록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입 모아 조언한다. 십년 넘게 현직에서 독서지도사로 책 읽기를 지도한 저자들의 경험이 알차게 담겨있는 이 책은 평생 독서습관을 결정짓는 유아기 때 꼭 필요한 책 읽기 습관들을 짚어내고, 직접 아이의 책 읽기를 지도하면서 맞닥뜨리는 고민들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을 소개했다. 가령 책이 무조건 싫은 아이, 책이 좋지만 똑같은 책만 읽는 아이, 책만 보면 낙서하는 아이 등도 심각한 걱정거리는 아니다. ‘이를 장점화 시켜 발전시켜 주는 신선한 해결책’들이 가득하며, 이는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에 적절할 것이다. 책을 재미있고 다양하게 읽는 방법들, 나아가 신문, 광고지, 박물관 안내판 등 생활 속 사물들을 다양한 읽기재료 삼아 아이와 즐길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한 책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책 읽기를 시작할 수 있는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창의력, 사고력이 쑥쑥 성장할 수 있는 책 읽기 노하우가 가득하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아이가 책을 즐겁고 재미있게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재미있는 ‘책 읽기의 진실’과 함께 효과적인 책 읽기 노하우들을 소개한다. 가령 글을 가르치려는 욕심으로 한자 한자 글을 짚어가며 그림책을 읽게 하는 것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없앤다는 사실 등 평소 책 읽기에 관해 가졌던 오해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 엄마들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한다! 성격별, 유형별로 해결책을 제시한 책! 나가노는데 정신이 팔려 책에는 눈길 한번 안 주는 아이부터 시작해서 책을 읽더라도 한가지 책이나 만화책만 읽는 아이, 건성건성 대충대충 산만하게 읽는 아이, 글자를 아는데도 무조건 읽어달라고 조르는 아이 등도 방법은 있다. 아이의 성격을 억누르거나 바꾸지 않고 이를 토대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현명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3. ‘생활 속 읽기’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신문 읽기, 안내판 읽기, 그림책으로 미술 공부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을 읽기 체험으로 연결시켰다. 한글을 몰라도 신문을 통해 세상을 읽어내는 방법이나 늘 딱딱한 안내판 때문에 체험학습을 지겨워했던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엄마들의 관심거리인 한글교육이나 논술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냈다. 4. 재미있는 책 놀이로 책 바다에 풍덩! 다채로운 책놀이들을 소개했다. 책과 가까이 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책을 읽고난 후에도 풍성한 책 읽기 경험을 남겨주는 책놀이들을 소개했다. 손쉽게 부터 , , , 등 사진과 함께 제공되는 21가지 놀이는 생활 속에서 책을 더욱 ‘입체적’으로 대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5. 책 읽기 ‘감성교육’을 실천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기 마련인 여러 가지 문제를 그림책으로 해결해보자! 가령 동생이 생기자 갑자기 보채는 아이들, 겁이 유난히 많은 아이들, 자기만 생각하는 아이들 등은 다양한 상황에 맞닥뜨렷을 때 그림책 속 주인공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미키 마우스, 나 자신을 사랑해줘
알에이치코리아(RHK) / 미키 마우스 (원작)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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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키 마우스 (원작)
의 두 번째 이야기. 월트 디즈니의 가장 오래된 캐릭터, 어떤 장면에서 시작하든 우리를 향해 행복한 웃음을 지어주는 추억 속 친구 미키 마우스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미키 마우스는 1928년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던 유성 만화영화 [증기선 윌리]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며 데뷔했다. 당시 대공황으로 무력감과 우울증에 빠져 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매사 유쾌하고 적극적으로 인생을 만들어가는 미키 마우스의 모습은 수많은 희망과 웃음을 선물했다. 그렇게 오랜 시간 사랑받은 미키 마우스는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행복하게 웃는 미키 마우스, 그 속에는 남의 시선이나 기준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할 때 좀 더 편안한 얼굴로 인생을 마주할 수 있다는 행복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자신을 웃게 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거예요." "일단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갈망해보세요. 그것이 멋진 삶의 첫 단추가 될 거예요." "소중한 친구에게 하듯 스스로에게 조언해보세요."prologue 행복이라는 꿈을 꾸는 당신에게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 1.똑같던 날들이 특별한 하루가 될 거야 삶의 문제를 푸는 법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일단 시작하면 지금의 불안이 사라질지도 몰라요 기쁨과 다정함이 담긴 하루를 보내세요 마음이 무거울 땐 먼저 나에게 집중해보세요 오늘을 선물처럼 살아요 미래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어요 작은 노력이 계속 쌓이다 보면 이유 없이 피곤하다면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거예요 노력해 얻은 결과만이 진짜 내 것이 될 수 있어요 똑같은 일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나의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지금 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사랑해보아요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만이 가까워질수록 단점도 더 잘 보이기 마련이에요 인생을 다양한 경험으로 채워요 어떤 일이든 스스로 결정해야 즐길 수 있어요 어렵게 손에 넣은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행복은 음미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느끼는 거예요 알면 알수록 인생의 즐거움은 커져요 멈춰 있기보다는 지금 작은 시도를 해보세요 2.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나아갈 것 내일을 만드는 것은 오늘의 행동이에요 일을 하며 얻는 성장이 삶에 큰 힘이 돼요 최고의 선택은 내 의지가 담긴 선택이에요 때로는 쉬어갈 때도 있어야죠 우울할 때는 창밖을 바라보세요 부드럽고 유연한 사고가 더 많은 것을 이해하게 해줘요 작은 것에도 각자의 의미가 있어요 한 걸음 나아가면 나의 시야도 한 뼘 넓어져요 행복해지겠다는 굳은 다짐을 해봐요 인생의 좋은 것들은 쉽게 얻어지지 않아요 불안을 혼자 끌어안을 필요는 없어요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행복을 얻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힘든 순간에 가장 위로가 되어주는 것 하루하루를 나만의 가치로 채워요 스스로 슬픔에 더 깊이 빠져들진 말아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정적인 마음을 걷어내요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알 수 없어요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하기로 해요 후회하기보다 한 걸음 나아갈 때에요 실의에 빠진 친구에게 긍정의 힘을 보태주세요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해요 기쁨은 내일을 비추는 빛이에요 삶을 향한 의지는 어떤 불운도 이겨내요 힘든 시간을 이겨낸 사람은 더 강해요 무언가에 집중하는 동안 슬픔은 무뎌져요 소중한 친구에게 하듯 스스로에게 조언해보세요 큰소리로 불평하지 말아요 무거운 마음은 가볍게 떨쳐내세요 스스로 적을 만들고 있지 않나요 3.나를 사랑하면 인생은 조금 더 가벼워진다 분노에 휘둘리지 말아요 상대를 존중하면 나도 즐거워져요 인생이 내게 승부를 걸어온다면 궂은 날씨에도 아름다움이 숨어 있어요 나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희망은 내 안에서 자라납니다 생각하는 대로 이뤄질 거예요 우리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에요 기쁨을 나누면 나도 더 행복해질 거예요 사랑은 우리를 더 강하게 해요 멋진 상상이 기쁨을 가져다줘요 결정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질 때 삶이 재미있어져요 가슴 설레는 즐거움을 누려보아요 별거 아닌 일은 웃으며 넘겨보세요 진짜 사랑은 상대의 모습을 바꾸려 하지 않아요 행복에서 비롯된 모든 것은 아름다워요 행복의 씨앗을 심을 밭을 가꾸세요 행복은 가까이 있지만 먼저 다가오지 않아요 모든 일은 나만이 풀어낼 수 있어요 백 번의 생각보다 한 번의 행동이 더 강해요 건강한 몸과 마음이 기본이에요 일상을 멋진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스스로 쌓은 행복의 성은 더 견고해요 하나하나의 과정 속에서 의미를 찾아보세요 땀 흘려 얻는 수확은 의미 있는 행복을 가져다줘요 좋은 목표란 다다랐을 때 새로운 목적지가 생기는 일이에요 함께할 때 더 큰 즐거움을 느껴요 나의 감정은 나의 것이에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웃는 얼굴은 상대방도 웃게 만들어요 유쾌함은 가장 근사한 선물이에요 함께 나눈 기쁨은 다시 돌아와요 좋은 관계를 만드는 현명한 방법 즐거운 표정과 몸짓은 마음에 깊이 전해져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예요 작은 것을 나누어 기쁨을 키워나가요 진심을 다해 얻고자 하지 않으면 행복한 사람은 성공에 가까워져요 나중이 아닌 지금 손에 쥔 것을 보며 살아가요 오래 고민한다고 해서 더 좋은 결론이 나오는 것은 아니에요 epilogue 유쾌함은 인생이 주는 선물이에요 “미키 마우스와 함께라면 오늘처럼 매일 웃을 수 있을 거예요.” 때로는 지쳐도, 때로는 슬퍼져도,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70만 부 판매 화제의 디즈니 시리즈 신작! 『미키 마우스, 오늘부터 멋진 인생이 시작될 거야』의 두 번째 이야기 월트 디즈니의 가장 오래된 캐릭터, 어떤 장면에서 시작하든 우리를 향해 행복한 웃음을 지어주는 추억 속 친구 미키 마우스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미키 마우스는 1928년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던 유성 만화영화 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며 데뷔했다. 당시 대공황으로 무력감과 우울증에 빠져 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매사 유쾌하고 적극적으로 인생을 만들어가는 미키 마우스의 모습은 수많은 희망과 웃음을 선물했다. 그렇게 오랜 시간 사랑받은 미키 마우스는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행복하게 웃는 미키 마우스, 그 속에는 남의 시선이나 기준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할 때 좀 더 편안한 얼굴로 인생을 마주할 수 있다는 행복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자신을 웃게 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거예요.” “일단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갈망해보세요. 그것이 멋진 삶의 첫 단추가 될 거예요.” “소중한 친구에게 하듯 스스로에게 조언해보세요.” 이렇듯 책 속 미키 마우스의 말은 매일 행복을 찾는 여행을 떠나는 우리에게, 행복이란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내 안에 기쁨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되새기게 해준다. 인생이라는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심어야 할 그 씨앗은 다름 아닌 ‘내 안에 행복을 받아들일 공간을 만드는 것’이라 말하며, 길을 떠나는 우리의 배낭 속을 행복의 기운으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또한 그런 미키 마우스의 말과 모습을 현재는 구하기 힘든 모노톤의 월트 디즈니 초창기 삽화로 소장할 수 있어 디즈니와 미키 마우스의 마니아라면 ‘꼭’ 소장해야 할 책이기도 하다. ‘나 자신을 위해 먼저 웃어주세요.’ 세상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우리의 매일에 보내는 미키 마우스 응원의 메시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될수록 나보다는 타인의 마음을 살피게 되고 그러는 동안 나의 존재는 희미해진다. 그런 우리에게 미키 마우스는 ‘나’에게 충실한 아이처럼, 남의 말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사랑하라고 말한다. 삶은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즐거움으로 가득해요. 그런데도 그런 즐거움을 누릴 줄 모르는 사람들은 얼굴을 찌푸린 채 살아가죠. 삶을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보세요. 웃는 얼굴로 세상을 바라볼 때 세상도 나를 향해 웃는 얼굴로 마주 볼 거예요. _ 최근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유니세프 연설장에서도 ‘나 자신을 사랑하라(Love Yourself)’라는 메시지로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국내의 한 아이돌 멤버의 말이 화제가 되었다. 그것이 살아갈 힘이며 행복의 기반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그의 말처럼 책 속의 미키 마우스는 살다보면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남이 아닌 나를 향해 먼저 웃어주라고 말한다. 나 자신에게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바로 당신 자신일 테니까. 당신의 행복을 응원하는 미키 마우스의 말 “기쁨과 다정함이 담긴 하루를 보내세요.”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 살짝 부딪혔을 때, 웃으며 넘긴다면 서로 불쾌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요.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면 격한 분노를 느끼게 되고 오히려 내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지요. 내 기분을 위해서라도 한번 웃어보세요.” “절망은 내 뜻과 상관없이 어디에든 이미 존재하고 있어요. 눈치채지 못한 사이 깊이 스며들고, 고삐를 잡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답니다. 그러니 절망에 빠지지 않으려면 끝없이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의지를 다잡아야 해요.” “ 복은 가까이 있지만 먼저 다가오지 않아요.” “안락한 의자에 앉아 커다란 창을 통해 보는 계절의 풍경은 그날그날 달라서 앨범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이보다 더 멋진 장면이 있을까요? 우리의 일상도 그렇답니다.” “유쾌함은 가장 근사한 선물이에요.”
용선생이 간다 1 : 중국
사회평론 /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은이), 김지희, 전성연 (그림), 전명윤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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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사회,문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은이), 김지희, 전성연 (그림), 전명윤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흥미진진 세계 여행을 따라가며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지리까지 저절로 공부하는 세계 문화 체험학습 시리즈. 용선생은 각국 여행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세계 각국의 주요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알짜배기 10일 코스'를 준비했다.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직접 밟아 나가는 10일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저 멀다고만 생각했던 세계 각국의 풍경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깊이 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의 집필진이 총출동,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행지의 풍경에 상세한 해설까지 담았다. 1권 중국편에서는 베이징부터 홍콩까지, 열흘 동안 중국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운다. 자금성과 만리장성, 병마용갱 등 유명한 문화재와 동방명주, 시후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베이징 카오야, 훠궈, 등 중국을 대표하는 각양각색의 요리를 맛본다. 또 중국의 소수민족과 경제 발전 등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꼼꼼하게 알아본다.1일) 장하다, 자금성에서 길을 잃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자금성 완전 정복! 2일) 왕수재, 만리장성 성벽을 따라 걷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세계에서 가장 큰 건축물, 만리장성 3일) 허영심, 병마용과 셀카를 찍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진시황제와 진시황릉 자세히 살펴보기 4일) 나선애, 청두에서 쓰촨 요리를 맛보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군침이 꿀꺽! 다양한 중국 요리 5일) 곽두기, 케이블카를 타고 만년설을 보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중국에 이렇게 다양한 민족이? 6일) 왕수재, 충칭에서 불가마 더위를 체험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중국 최대의 하천, 양쯔강 7일) 장하다, 자전거를 타고 항저우를 여행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중국 사람들의 일상이 된 차(茶) 8일) 나선애, 상하이 꼭대기에 오르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중국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9일) 곽두기, 물 위에 있는 마을을 찾아가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소개합니다! 10일) 허영심, 홍콩을 한 눈에 내려다보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중국에 남은 유럽의 흔적들집에만 있으니 답답하지? 이제 용선생과 함께 세계 여행 떠나자! 초등 역사의 마스터 이 안내하는 흥미진진 세계 여행 여행으로 세계의 역사, 문화, 지리까지 한 번에 잡는다! 드넓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지리에 대한 이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래서 이미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우리 주변의 여러 나라’에 대해 배우고, 중학교부터는 본격적인 세계사 학습이 시작되죠. 하지만 학교와 집만 오가던 아이들이 가 보지도 않은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란 어렵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왕이면 ‘직접’ 여행을 떠나 세계 방방곡곡의 살아있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길 원하시지만, 돈도, 시간도, 체력도 부족하니 이것 역시 쉬운 선택이 아니죠. 방안에서 세계를 향한 호기심을 키우는 아이들을 위해, 용선생이 나섰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160만 독자를 사로잡은 용선생! 《용선생이 간다》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흥미진진 세계 여행을 따라가며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지리까지 저절로 공부하는 세계 문화 체험학습 시리즈입니다. 최고의 가이드 ‘용선생’이 선물하는 특별한 세계여행! 용선생은 각국 여행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세계 각국의 주요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알짜배기 10일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직접 밟아 나가는 10일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저 멀다고만 생각했던 세계 각국의 풍경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깊이 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집필진이 총출동,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행지의 풍경에 상세한 해설까지 담았습니다. 우리가 전혀 몰랐던 먼 나라의 신기한 모습부터,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이웃 나라의 낯선 모습까지! 최고의 가이드 ‘용선생’이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이 시작됩니다. 진짜 여행처럼 보고, 먹고, 즐기고! 이것저것 외우라는 식으로 지루하게 늘어놓는 지식은 사절! 《용선생이 간다》는 페이지마다 시원시원한 사진과 재치 있는 삽화를 담아,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마치 직접 여행을 다니며 보고, 먹고, 즐기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입이 얼얼하게 매운 맛으로 유명한 쓰촨 요리를 맛보고, 끝없이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친구를 사귀고, 뮤지컬의 고향 영국에서 근사한 뮤지컬 한 편을 보는 체험은 어떨까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왁자지껄 소동도 아이들을 사로잡습니다. 이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의 친구가 된 저마다 용선생과 역사반 친구들! 오랜만에 교실에서 벗어난 역사반 친구들은 세계 곳곳에서 좌충우돌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친절한 가이드에 고개를 끄덕끄덕! 알쏭달쏭 미션을 해결하며 쉴 새 없이 키득키득! ‘이건 왜 이럴까?’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궁금증은 책 곳곳에 배치된 코너가 그때그때 해결합니다. 여기에 더 알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매일매일 여행이 끝날 때마다 주어지는 에서는 어른들도 잘 몰랐던 깊이 있는 정보까지 빠짐없이 전달해 드립니다. 혹시 책만 읽기 지루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스페셜 가이드가 끝난 후 주어지는 코너에서 숨은 그림 찾기나 미로 찾기, 추리하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공합니다. 술술 읽다보면 머릿속에는 상식이 쌓이고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는 최고의 세계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는 카드 게임까지~! 권마다 부록으로 주어지는 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꼼꼼히 담겨 있습니다. 둘씩 셋씩 문제를 내고 맞혀 볼 수도 있고,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며 카드를 모아볼 수도 있지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카드 게임도 즐기고, 세계 각국에 대한 상식도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 보세요! 1권 중국편에서는 베이징부터 홍콩까지, 열흘 동안 중국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웁니다. 자금성과 만리장성, 병마용갱 등 유명한 문화재와 동방명주, 시후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베이징 카오야, 훠궈, 등 중국을 대표하는 각양각색의 요리를 맛봅니다. 또 중국의 소수민족과 경제 발전 등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꼼꼼하게 알아봅니다.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9
비룡소 / 조애너 콜 외 지음, 브루스 디건 외 그림, 김현명 외 옮김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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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조애너 콜 외 지음, 브루스 디건 외 그림, 김현명 외 옮김
1986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가 판매되며 ‘어린이 과학책의 교본’으로 자리매김한 '신기한 스쿨버스'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이번에 출간한 9권에서는 ‘바다 생물’과 ‘새’를 주제로 다룬다. 바닷속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새는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신나는 탐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동물들이 사는 다양한 장소’와 ‘동물의 한살이’에 관한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동물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 함께 수영장에 가기로 한 날, 프리즐 선생님은 엉뚱하게 바다로 아이들을 데려간다. 바위 사이에 고여 있는 바닷물 속으로 풍덩 빠진 과학탐험대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소라게로 변신하는데…. 따개비, 청각, 불가사리, 말미잘 등 다채로운 바다 생물을 만나고, 소라게의 껍데기에 관한 비밀을 엿본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과학탐험대는 하늘에 사는 동물인 ‘새’를 만나러 현장 학습을 떠난다. 울새를 보고 싶어 하던 키샤와 카를로스는 마침 교실 창밖에서 날아가는 울새를 발견한다. 울새를 쫓아 모두 스쿨버스 타고 출동! 과학탐험대는 엄마 새가 둥지에서 알을 품고, 마침내 부화한 아기 새가 쑥쑥 자라 하늘을 훨훨 날기까지, 뭉클한 새의 한살이 과정을 살펴본다.풍덩, 바다 생물을 만나자! 훨훨 새 둥지 속으로!전 세계 1억 명이 선택한 어린이 베스트셀러 과학이 좋아지는 마법의 책! * 어린이 과학책에 대한 가장 신선하고 놀라운 접근 - 뉴욕 타임스 * 유머와 과학이 훌륭한 콤비를 이룬 책이에요. 최고! - 레이첼(미국, 아마존 독자) * 책 한 권에 두 가지의 이야기가 담겼어요! - ‘mulga****’(한국 독자) 게는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쉴까? 새는 어떻게 나는 법을 배울까? 신기한 스쿨버스와 함께라면 호기심 해결! 1986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가 판매되며 ‘어린이 과학책의 교본’으로 자리매김한 「신기한 스쿨버스」의 새로운 시리즈,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9. 풍덩, 바다 생물을 만나자!』가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한 9권 『풍덩, 바다 생물을 만나자!』에서는 ‘바다 생물’과 ‘새’를 주제로 다룬다. 바닷속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새는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신나는 탐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동물들이 사는 다양한 장소’와 ‘동물의 한살이’에 관한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동물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 함께 수영장에 가기로 한 날, 프리즐 선생님은 엉뚱하게 바다로 아이들을 데려간다. 바위 사이에 고여 있는 바닷물 속으로 풍덩 빠진 과학탐험대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소라게로 변신하는데……. 따개비, 청각, 불가사리, 말미잘 등 다채로운 바다 생물을 만나고, 소라게의 껍데기에 관한 비밀을 엿본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과학탐험대는 하늘에 사는 동물인 ‘새’를 만나러 현장 학습을 떠난다. 울새를 보고 싶어 하던 키샤와 카를로스는 마침 교실 창밖에서 날아가는 울새를 발견한다. 울새를 쫓아 모두 스쿨버스 타고 출동! 과학탐험대는 엄마 새가 둥지에서 알을 품고, 마침내 부화한 아기 새가 쑥쑥 자라 하늘을 훨훨 날기까지, 뭉클한 새의 한살이 과정을 살펴본다. |교과 연계|과학 3-2 1. 동물의 생활 / 과학 3-1 3. 동물의 한살이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맞춤 과학 동화 시리즈 「신기한 스쿨버스」는 출간 이후 3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과학 에듀테인먼트 최강 콘텐츠’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EBS에서 1997년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이 지금도 교육용으로 널리 쓰이며, 2018년에는 세계 최대 TV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교육용 CG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방영될 예정이다.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는 아직 과학 용어가 낯선 6세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개발되었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 개성 만점 친구들, 마법의 변신 버스 같은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을 유지하면서, 쉬운 어휘와 짧은 문장, 풍성한 그림, 권당 2개 에피소드에 각 32쪽의 분량으로 차별화를 꾀해 ‘읽기 독립’을 시작하려는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책 말미에는 「신기한 과학 교실」, 「프리즐 선생님의 노트 엿보기」, 「신기한 과학 상식」 같은 부록을 실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과학 지식을 덤으로 전달한다.
탈것 뜯어만들기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01
6,000
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 조선의 왕 이야기 (상)
소라주 / 박문국 글 /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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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주
소설,일반
박문국 글
36만 명이 구독하는 카카오스토리 역사 부문 1위 채널 '5분 한국사 이야기'의 운영자가 구술한 술술 읽히는 역사책. 박문국 운영자는 사료와 고증에 기반을 둔 역사 이야기를 매일 2건 이상 게재한다. 그 결과 채널 오픈 1개월 만에 구독자는 20만 명이 되었고 2015년 현재는 그 수가 36만 명에 이른다. 구독자들은 그의 글을 지지하며 즐겁게 학습하기 시작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학과 사학을 전공하는 그는 취미 삼아 시작한 일이 생각보다 커지자, 한국사에 관련한 책과 논문을 쌓아 두고 하나하나 비교하며 매일 서너 시간 이상을 관련 글을 올리는 데 투자했다고 한다. 저자가 SNS의 한국사 채널을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하게 된 계기는 TV 드라마나 영화는 그 특성상 역사적인 사실과 다른 상상력을 더하거나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꾸밀 수밖에 없는데, 이 지점에서 역사를 잘못 받아들이거나 오인하는 경우를 왕왕 목격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하였고, 역사 연구자들의 저술과 논문을 철저히 비교 분석하여 대중들이 가장 쉽고 정확하게 조선의 왕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책이다.창업의 군주 _ 초대 태조 이성계 혼란의 과도기를 거치며 _ 2대 정종 이방과 조선의 기반을 닦다 _ 3대 태종 이방원 조선의 황금시대를 이끈 성군 _ 4대 세종 이도 저평가된 명군 _ 5대 문종 이향 가장 귀하게 태어나 가장 비극적으로 죽다 _ 6대 단종 이홍위 잔혹한 찬탈자 _ 7대 세조 이유 옥사만을 남긴 임금 _ 8대 예종 이황 수성의 군주 _ 9대 성종 이혈 폭군의 등장 _ 10대 연산군 이융 우유부단한 왕의 이면 _ 11대 중종 이역 가장 짧은 치세의 왕 _ 12대 인종 이호 허수아비 군주 _ 13대 명종 이환 당쟁과 왜란의 난세 _ 14대 선조 이연 참고문헌교양과 상식을 넘어, 시대와 이념을 넘어 정확한 고증으로 균형을 잡아 풀어쓴 新조선왕조 이야기 36만 명이 구독하는 카카오스토리 역사 부문 1위 채널! 《5분 한국사 이야기》의 운영자가 구술한 ‘술술 읽히는’ 역사책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꾸준히 등장하면서 조선의 역사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관심을 반영하듯 근래 조선을 다룬 책들 또한 무수히 많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출간되기도 전에 독자들을 사로잡은 책은 오직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조선의 왕 이야기(상)』뿐이다. 이 책은 카카오스토리 역사 부문 1위 채널 《5분 한국사 이야기》의 운영자( http://goo.gl/M1sNW0 ), 박문국 저자가 쓴 책이다. 박문국 저자는 무심한 듯한 특유의 문체로 담담하게, 사료와 고증에 기반을 둔 역사 이야기를 매일 2건 이상 《5분 한국사 이야기》에 게재해왔다. 그 결과 채널을 오픈한 지 한 달 만에 20만 명의 구독자가 그의 글에 매료되었고, 현재는 그 수가 36만 명에 이르며 지금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구독자들은 ‘어려운 한국사’가 아니라 ‘알고 보면 재미있는 한국사’를 전하는 그의 글을 매일매일 지지하다보니, 어느덧 한국사를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지고 말았다. 한 발에 백 보가 아니라 한 발에 한 보씩의 전진이, 역사를 부담이 아니라 재미로 바꿔놓은 것이다. 대학에서 문예창작학과 사학을 전공한 박문국 저자는 취미 삼아 시작한 일이 생각보다 커지자, 더 정확한 고증을 위해 매일 다섯 시간 이상 책과 논문을 살피고 관련 글을 올리는 데 집중했다. 유연한 글솜씨와 탄탄한 역사상식을 기반으로 한 《5분 한국사 이야기》를 신뢰하는 구독자들이 이제는 그가 구술한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조선의 왕 이야기(상)』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TV 드라마와 영화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조선의 왕 기초적 사실관계도 맞지 않은 내용 많아 대중 매체의 영향력이 역사를 왜곡하기도 해 집필 결심 많은 사람들이 조선의 왕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정사와 야사가 뒤범벅된 책과 대중매체를 접하다 보면 무엇이 사료에 가장 근접한 진실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매번 유약한 왕으로 표현되는 정종은 21년간 이성계를 도우며 전장에 나갔던 전형적인 무인이며, 강력한 왕권을 꿈꾸며 형제와 외척을 처단했던 태종이 사실은 고려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문인으로 오히려 신하들의 눈치를 보며 쩔쩔맸다는 기록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TV 드라마나 영화는 그 특성상 역사적인 사실과 다른 상상력을 더하거나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꾸밀 수밖에 없는데, 이 지점에서 역사를 잘못 받아들이거나 오인하는 경우를 왕왕 목격한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구술하게 된 가장 큰 이유다. 따라서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했다. 대중들이 쉽고 정확하게 조선의 왕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역사 연구자들의 저술과 논문을 철저히 비교 분석해 이 책에 담았다. 천일야화처럼 끝날 듯 끝나지 않은 조선의 왕 이야기, “초등학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조선의 이야기를 펴내고 싶었다.” 10년 넘게 역사 공부를 했어도 역사의 매듭이 술술 풀리지 않는 것은 역사 지식을 단편적으로 암기만 했기 때문이다. 몇 년도에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태종을 알기 위해서는 고려 말 상황과 태조를, 세종을 알기 위해서는 태종을, 연산군을 알기 위해서는 사화(士禍)가 발생한 이유를 알아야 역사를 더 깊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도 한 줄로 설명될 수 없기에, 재위 기간이나 업적만을 한정해 역사적 방점을 찍어 이야기할 수 있는 왕도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조선의 왕 이야기이지만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얽히고설킨 왕들의 이야기
신라 소녀 선화, 아라비아 소년 신밧드를 만나다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용만 지음, 이상권 그림 /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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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김용만 지음, 이상권 그림
신라의 내로라하는 무역상인 금성 상단의 외동딸 선화와 아라비아 상인 모하메드의 아들 신밧드. 둘의 운명적인 만남부터 납치된 아버지를 구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모험을 담았다. 해상 무역의 발달과 더불어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폭넓게 교류했던 신라인들의 열린 세계관을 만날 수 있다. 선조들의 열린 세계관을 바탕으로, 시리즈 1편 에서 유목민과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한 고구려의 이야기를 다루었던 것에 이어서, 2편 에서는 신라인이 해상 무역을 통해 여러 나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화합과 친목을 도모한 내용을 담았다.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당대의 삶을 엿볼 수 있으며 재미있게 구성한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그리고 이야기 사이사이에 신라의 관직 제도, 신라의 특산품인 인삼과 주요 수입품, 해상왕국으로 이끈 우수한 신라 선박의 구조, 해상왕 장보고의 업적, 이슬람 역법과 이슬람교, 이슬람 세계의 축제 등등 다양하고 풍부한 역사 지식을 제시하여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게 엮었다. 배경이 되는 통일신라시대는 주변 여러 국가와 활발히 교류하며, 외국 문물이 많이 들어오던 시기다. 청해진을 기점으로 하여 해상무역이 발달했고, 당나라와 일본, 발해는 물론, 멀리 동남아시아와 인도까지 세력을 뻗어나갔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아라비아 소년과 신라 소녀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아울러 익숙한 의 신밧드가 아라비아 무역상 모하메드의 아들로 등장하는 것도 재미있다. 선화와 신밧드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스토리 안에, 신라의 해상 무역국과 주요 해상 경로, 당시의 수출품과 수입품, 이슬람교의 경전인 과 이슬람 신앙의 중심지인 메카, 이슬람교를 처음 만든 예언자 마호메트에 대한 이야기, 이슬람 신자를 일컫는 무슬림이란 용어와 무슬림들이 머리에 쓰는 터번 등 다양하고 풍부한 역사 문화 지식을 담아 학습 효과도 높여 준다."저는 당나라 양주에 있는 모하메드 상단의 신밧드라고 합니다. 상단의 단주이신 저희 아버님과 선화 아버님이 함께 해적에게 잡혀가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모하메드 상단과 금성 상단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잡혀 있는 게 분명합니다.""그래, 최근에 해적들이 노예로 파는 사람들 가운데 너와 같은 무슬림들이 있어서 나도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단다. 네 생각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신밧드, 네가 바로 모하메드 단주님의 아들이구나. 나는 네 아버지 역시 잘 안단다. 아라비아 상인들 중에서 그만큼 신라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도 드물지."장보고 대사는 신밧드에게 이것저것 자세히 물었습니다. 신밧드는 해골다넹 붙잡혔다가 하산과 함께 가까스로 탈출했으며, 해골단은 그들의 소굴을 아는 신밧드를 붙잡기 위해 계속 쫓아다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선화는 해골단이 쳐들어왔을 때 부두목이 신밧드를 붙잡지 못해 아쉬워했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그제야 신밧드가 왜 해골단에게 쫓기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본문 82~83쪽 중에서 스토리 선화와 신밧드의 운명적인 만남 해상왕국 신라와 이슬람 제국 아라비아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아서 해적 토벌대 결성 승리의 북소리 울리다 정보 페이지 _ 김유성 단주 일행이 인도로 떠나는 일정 _ 신라 선박은 어떻게 생겼을까? 학습 팁 상업이 발달한 신라 | 신라의 관직 제도 | 이슬람 세계의 축제 | 사자 탈을 쓰고 추는 사자춤 |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이슬람 사람들 | 무슬림이란? | 무슬림들이 머리에 쓰는 터번 | 아라비아인이 본 신라 | 젓가락을 사용하는 나라 | 아라비아인들의 감탄사 ‘인샬라’ | 아라비아 상인이 파는 물건들 | 음식 맛을 살려 주는 향신료 | 천일야화, 《아라비안나이트》 | 이슬람교에 대한 오해 | 신라의 대표적인 절, 황룡사 | 마호메트 | 신라의 특산품 인삼 | 이슬람교의 중심지, 메카 | 메카의 카바신전 | 이슬람 신도의 5대 의무 | 인도를 방문했던 옛 사람들 | 나침반의 원료인 신라의 자석 | 장보고가 세운 적산 법화원 | 신라인들의 집단 거주지, 적산 신라방 | 아라비아어란? | 중국의 베니스, 양주 | 중국 적산현에 있던 신라방의 위치 | 천문 항법을 이용한 항해 | 신라의 항구, 당성 | 동아시아의 해적 | 지하드란? | 해적의 공격 방법 | 해상왕 장보고 | 청해진의 위치 | 값비싼 보석, 진주 | 아라비아인이 세운 나라 | 이슬람 역법과 금요일 | 일본에서 인기 높았던 신라 물건들 | 저우산군도 | 중국에 전해진 이슬람교 | 유향과 계피 | 우리 나라에 온 이슬람인에 대한 기록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6단계
노루궁뎅이 /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지은이), 동리문학원, 문학나무 편집위원회 (감수)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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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논술,철학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지은이), 동리문학원, 문학나무 편집위원회 (감수)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틀린 줄도 모른 채 틀리기 쉬운 외래어 52개를 선정해서 1)낱말 이해하기 2)속담이나 재미있는 문장으로 낱말 활용 능력 키우기 3)문장 따라 쓰기 4)낱말 바르게 쓰기 5)띄어쓰기가 생략된 문장 올바르게 고쳐 쓰기 이렇게 다섯 차례를 거치도록 꾸몄다. 아기는 아빠나 엄마 등 가족의 말을 반복해서 듣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처럼, 한글 맞춤법도 틀리기 쉬운 낱말을 반복해서 배우고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될 수 있다.ㄱ / ㄴ / ㄷ / ㄹ / ㅁ / ㅂ /ㅅ 으로 꾸며진 낱말 가스레인지(○) 가스렌지(× )8 골 세리머니(○) 골 세레머니(× )9 깁스(○) 기브스(× )10 녹다운(○) 넉다운(× )11 다이내믹(○) 다이나믹(× )12 돈가스(○) 돈까스(× )13 렌터카(○) 렌트카(× )14 로봇(○) 로봇(× )15 리더십(○) 리더쉽(× )16 링거(○) 링겔(× )17 마니아(○) 매니아(× )18 마사지(○) 맛사지(× )19 모차르트(○) 모차르트(× )20 미스터리(○) 미스테리(× )21 바비큐(○) 바비큐(× )22 배지(○) 뺏지(× )23 밸런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 )24 ㅈ / ㅊ / ㅍ / ㅎ 으로 꾸며진 낱말 알레르기(○) 알러지(× )40 앙코르(○) 앵콜(× )41 애드리브(○) 애드립(× )42 앰뷸런스(○) 앰블란스(× )43 에어컨(○) 에어콘(× )44 잉글리시(○) 잉글리쉬(× )45 주스(○) 쥬스(× )46 초콜릿(○) 초콜렛(× )47 카디건(○) 가디건(× )48 칼라(○) 카라(× )49 캐럴(○) 캐롤(× )50 커닝(○) 컨닝(× )51 콘서트(○) 컨서트(× )52 콩쿠르(○) 콩쿨(× )53 타깃(○) 타켓(× )54 탤런트(○) 탈렌트(× )55 파이팅(○) 파이팅(× )56 하루에 두 장 쓰기 학습 / 틀리기 쉬운 낱말 완전 정복하기 / 모든 교과 학습의 시작인 글자 바로 쓰기 / 미래의 경쟁력인 글쓰기 / 짧은 글이라도 매일 써 보는 훈련의 필요성 ▶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책 서울대 신입생의 글쓰기 능력 평가 결과 : 253명 중 84명은 70점 미만 / 65명은 글쓰기 과목 수강도 불가능한 실력(2017년 6월 6일 동아일보 기사)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왜 필요한가? 미국 하버드 대학이 신입생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을 의무화한 것은 1872년입니다. 자그마치 거의 150년 전일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진정한 프로가 되려면 글쓰기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서울대는 2017년 6월에야 ‘글쓰기 지원센터’를 설립했습니다. 하버드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글쓰기라고 합니다. 제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글쓰기 실력이 떨어지면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이름을 떨친 많은 사람을 보면 똑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글쓰기를 좋아했고, 글쓰기 실력이 뛰어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어느 분야로 진출하든 글쓰기가 미래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잘 파악했을 것입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서울대 학생들도 엉망인 글쓰기 실력을 늦기 전에 해결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어떻게 꾸려졌는가?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6단계인 은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틀린 줄도 모른 채 틀리기 쉬운 외래어 52개를 선정해서 1)낱말 이해하기 2)속담이나 재미있는 문장으로 낱말 활용 능력 키우기 3)문장 따라 쓰기 4)낱말 바르게 쓰기 5)띄어쓰기가 생략된 문장 올바르게 고쳐 쓰기 이렇게 다섯 차례를 거치도록 꾸몄습니다. 아기는 아빠나 엄마 등 가족의 말을 반복해서 듣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처럼, 한글 맞춤법도 틀리기 쉬운 낱말을 반복해서 배우고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바른 글씨는 상하, 좌우의 비율을 잘 계산해서 쓰는 것인데, 페이지마다 안내 선을 따라 쓸 수 있게 해서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1)안내 선을 따라 글씨 쓰기 2)줄 노트 글씨 쓰기 3)원고지 띄어쓰기 · 페이지에서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을 다시 복습하게 했습니다. 1)맞는 낱말 찾기 :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 중에서 틀리기 쉬운 낱말을 골라 한 번 더 익히게 했습니다. 2)어린이 시 완성하기 : 어린이 시를 읽고 빈 칸에 알맞은 낱말을 찾아 쓰다 보면 어린이 시 짓기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3)끝말잇기 :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에 맞춰 끝말잇기를 해 보면서 어휘력을 키웁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의 특징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설가 · 동화 작가 · 시인 들이 모여 낱말에 맞는 문장을 실었습니다. 단순히 낱말 설명만 할 경우 선뜻 이해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문제를 재미있는 문장과 낱말에 맞는 속담을 넣어 재미있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기가 엄마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말을 반복해 들으면서 완전하게 배우고 익히듯이 말이죠.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의 중요성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즐기게 하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원고기 만만하게 보기’입니다. 어떤 글이든 빨간 펜으로 잘못된 곳을 일일이 교정해 주기 보다는 칭찬을 먼저 해 준다면 ‘원고지 만만하게 보기’는 아주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6단계인 교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쉽고 만만한’ 재미있는 놀이로 여길 수 있으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더책] 위니를 찾아서
미디어창비 / 린지 매틱 글, 소피 블래콜 그림, 정회성 옮김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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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
창작동화
린지 매틱 글, 소피 블래콜 그림, 정회성 옮김
2016년 칼데콧 대상 수상작. 칼데콧 심사위원들에게 “그림으로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의 걸작!”, “한 군인과 곰 사이의 우정을 매개로 가족사가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풀어낸다.”는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도서로 선정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영국 작가 밀른(A.A. Milne)의 유명한 동화 의 주인공이자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곰돌이 푸’의 모티브가 된 실제 곰 이야기이다. 의 작가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의사 해리 콜번의 실제 증손녀이며, 책 속에서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실제 이야기와 작품을 연결 짓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는 도서 뒷 부분에 영어 원서 판면을 줄여 전문을 실었다. 게다가 3가지 형태(한국어, 영어, 한국어·영어) 오디오북을 핸드폰을 이용해 들을 수 있는 더책 기능이 들어가 있어 책을 한글과 영어로 읽을 수 있고 들을 수도 있다. 도서의 작품성과 영어 학습을 위한 기능성 모두 뒤지지 않는 이 도서는 학습용 책과는 달리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영어를 접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2016년 칼데콧 대상(winner) 수상작 칼데콧(Caldecott)상은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매년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그린 작가에게 주는 상으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며, 뉴베리 상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으로 꼽힌다. 19세기 후반의 그림책 작가 란돌프 칼데콧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고, 대상(winner) 1권, 우수상(honor) 2~5권을 선정한다. 이번에 출간되는 『위니를 찾아서(Finding Winnie)』는 2016년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칼데콧 심사위원들에게 “그림으로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의 걸작!” “한 군인과 곰 사이의 우정을 매개로 가족사가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풀어낸다.”는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도서로 선정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곰, ‘곰돌이 푸’의 실제 이야기 영국 작가 밀른(A.A. Milne)의 유명한 동화 『위니 더 푸(Winnie-the-Pooh)』의 주인공이자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곰돌이 푸’가 실제 존재한 곰을 모티브로 탄생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이 곰은 작품과 달리 암컷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위니를 찾아서』가 미국에서 출간되었을 때(2015.10.20) 널리 알려지면서 여러 잡지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14년 1차 대전 당시 캐나다의 해리 콜번이란 수의사가 입대를 하게 된다. 부대로 가던 중 우연히 사냥꾼에게 잡힌 새끼 곰을 보게 되고 뭔가에 이끌려 그 곰을 사서 부대까지 동행한다. 그러고는 자신이 살던 캐나다의 도시 위니펙의 이름을 따 “위니(Winnie)"라 이름 짓는다. 위니는 수의사가 속한 부대에서 함께 지내게 되고 참전을 위해 대서양을 건널 때 그들과 함께 영국으로 간다. 하지만 부대가 유럽 대륙의 전투에 참가해야 할 때 수의사 해리는 어쩔 수 없이 위니를 런던 동물원에 맡기게 된다. 여기서 해리와 위니의 이야기는 끝나고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런던 동물원에 있는 위니를 특별한 친구로 여긴 한 아이가 있었고, 아이의 아버지는 그 모습에 영감을 받아 ‘곰돌이 푸’ 이야기를 쓰게 된다. 아이의 아버지가 쓴 이 ‘곰돌이 푸’ 이야기를 통해 위니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곰이 되었다. 전쟁을 겪어 내는 힘든 시기에는 병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동화가 출간된 1926년 이후로는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따스함을 나누어주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자리잡은 것이다. 『위니를 찾아서』의 작가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의사 해리 콜번의 실제 증손녀이며, 책 속에서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실제 이야기와 작품을 연결 짓도록 돕는다. 명작의 감동에 영어 공부까지 『위니를 찾아서』에서는 도서 뒷 부분에 영어 원서 판면을 줄여 전문을 실었다. 게다가 3가지 형태(한국어, 영어, 한국어·영어) 오디오북을 핸드폰을 이용해 들을 수 있는 더책 기능이 들어가 있어 책을 한글과 영어로 읽을 수 있고 들을 수도 있다. 도서의 작품성과 영어 학습을 위한 기능성 모두 뒤지지 않는 이 도서는 학습용 책과는 달리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영어를 접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더책 다국어 오디오 서비스 앞서 말했듯이 미디어창비 그림책은 도서에 부착된 NFC태그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오디오북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책 도서는 벌써 전국 150여 개의 공공 도서관과 수많은 초등학교에서 44개 출판사의 1500여 종의 책을 이용하고 있지만, 개인 독자들에게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하는 것은 처음이다. 더책 서비스는 NFC 기능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iOS 기기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사용 방법은 우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더책’ 앱을 무료로 설치한다. 이때 환경 설정에서 NFC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앞표지 상단, 뒤표지 상단에 있는 더책 로고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앱이 실행되며 책을 읽어 준다.
소마셈 A8 : 1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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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
학습참고서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주차- 어떤 수 +□ 2주차- 어떤 수 -□ 3주차- □- 어떤 수 4주차- 식 만들기 Drill(보충학습) 정답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오디세이
타임주니어 / 호메로스 원작, 윤예지 그림, 멜리사.프레드릭 글, 김선희 옮김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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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주니어
명작,문학
호메로스 원작, 윤예지 그림, 멜리사.프레드릭 글, 김선희 옮김
타임클래식 가이드 3권. 최고(最古)의 영웅 서사시인 「오디세이」는 ‘오디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으로, 뛰어난 군인이자 영웅인 오디세우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트로이 전쟁에 참전한 오디세우스는 ‘거대한 목마 속에 숨어 있다 트로이를 기습하자’라는 꾀를 내어 그리스를 승리로 이끌지만, 10년에 걸친 전쟁이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주 다양한 종류의 고난과 마주친다. 사람을 먹는 거인부터 저주를 거는 마녀에 이르기까지, 오디세우스의 귀향은 험난하기만 하다. 이 험난한 여행은 무려 10년 가까이 끝나지 않는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끝까지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결국 가족과 다시 만나게 된다. 이 책은 트로이 전쟁 전부터 오디세우스의 귀환까지 20년이 넘는 세월을 다룰 뿐만 아니라, 총 1만 2110행에 24권으로 나뉜 방대한 분량의 서사시를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재탄생시켰다. 작가에 대하여 등장인물 소개 줄거리 읽기 작품 속 단어 독서 퀴즈 작품 이야기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 『타임클래식가이드』 《오디세이》 《오디세이》는 그리스의 눈먼 시인 호메로스가 지었다고 널리 알려진 고전입니다. 약 3000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로, 세상에서 제일 오래된 영웅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의 국민서사시이자 유럽 문학에 큰 영향을 준 신화이기도 합니다. 그리스 신화는 신과 영웅 들이 주인공이지만,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다양한 상징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고(最古의)의 영웅 서사시인 《오디세이》는 ‘오디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으로, 뛰어난 군인이자 영웅인 오디세우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웁니다. 트로이 전쟁에 참전한 오디세우스는 ‘거대한 목마 속에 숨어 있다 트로이를 기습하자’라는 꾀를 내어 그리스를 승리로 이끌지만, 10년에 걸친 전쟁이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주 다양한 종류의 고난과 마주칩니다. 사람을 먹는 거인부터 저주를 거는 마녀에 이르기까지, 오디세우스의 귀향은 험난하기만 하지요. 이 험난한 여행은 무려 10년 가까이 끝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끝까지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 가족과 다시 만나게 되지요. 트로이 전쟁 전부터 오디세우스의 귀환까지 20년이 넘는 세월을 다룰 뿐만 아니라, 총 1만 2110행에 24권으로 나뉜 방대한 분량의 서사시를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재탄생시킨 『타임클래식가이드』 3권 《오디세이》와 함께 그리스 시대로 모험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타임클래식가이드』는 완역본을 읽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고전 문학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축적인 내용으로 담은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고전을 큰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독서의 양과 생각의 깊이를 키워 가며 고전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고전이 전하는 메시지를 함부로 가감하지 않고 섬세하게 함축한 줄거리와, 다양한 국적의 그림 작가들이 선보이는 특색 있고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문학이 주는 감수성과 그림책이 주는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누려 보길 바랍니다. 호메로스가 들려주는 그리스 영웅 이야기 오디세우스 왕은 사랑하는 아내 페넬로페와 이타카라는 그리스 섬을 다스렸습니다. 둘은 무척 행복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스파르타의 왕이 오디세우스를 찾아와 함께 트로이 전쟁에 나가자고 했습니다. 오디세우는 강인하고 현명한 지도자이자 위대한 군인이었으니까요. 트로이 전쟁은 무려 9년이 넘게 지속됐고, 이에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의 성문 밖에 커다란 목마를 그냥 세워 두고 멀리 떠난 체하자는 꾀를 냅니다. 트로이 사람들은 목마를 도시 안으로 끌고 들어갔고, 그 안에 숨어 있던 오디세우스와 그리스 병사들은 밤에 뛰쳐나와 트로이를 기습했습니다. 그리스 사람들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했고, 오디세우스는 이제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소를 훔쳐 먹어 쫓겨나기도 하고,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에게 잡혀 목숨이 위험해지기도 하지요. 저주를 거는 마녀 때문에 부하들이 몽땅 돼지로 변하기도 하고요. 머리 여섯 개 달린 괴물에게 부하들이 잡아먹히기도 합니다. 계속된 시련에 부하들을 거의 다 잃었지만, 오디세우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저주로 어마어마한 파도에 맞닥뜨렸으나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도움으로 탈출한 오디세우스는 페니키아 해안까지 헤엄쳐 알키노오스 왕의 궁전에 도착합니다. 알키노오스 왕은 오디세우스의 긴 모험 이야기를 듣고, 마음 아파하며 오디세우스를 도와주지요. 오디세우스는 알키노오스 왕의 도움으로 드디어 고향에 돌아가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오디세이》에서 호메로스가 들려주는, 오디세우스의 고난으로 가득한 모험은 더 훌륭한 군인이자 왕이 되기 위한 도전이었습니다. 만약 힘든 일에 맞닥뜨린다면 어떤 역경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오디세우스의 모험담을 떠올려 보세요. 힘든 일에 맞닥뜨릴 때마다 최선을 다해 극복하는 자세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될 테니까요. 『타임클래식가이드』로 고전과 교감하기! 아이들은 처음 만나고, 어른들은 새롭게 만나다! “고전은 영원히 늙지 않는다. 그들의 독자처럼.” 『타임클래식가이드』는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문학 작품을 소개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고전을 평생 동안 감상할 초석을 다져 줍니다. 고전을 큰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독서의 양과 생각의 깊이를 키워 가며 고전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고전 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해 줄거리뿐만 아니라 작가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작품 속 단어, 독서 퀴즈, 작품 이야기를 담아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명 작품을 선정하여, 자녀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도 아이와 함께 독서를 하며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고전이 전하는 메시지를 함부로 가감하지 않고 섬세하게 함축한 줄거리와, 다양한 국적의 그림 작가들이 선보이는 특색 있고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문학이 주는 감수성과 그림책이 주는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누려 보길 바랍니다.《오디세이》 작품 이야기《오디세이》는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모험 이야기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상천외한 일들을 겪는 이야기지요. 오디세우스는 힘도 세고 잘생긴데다가 현명하고 용감하며 사람들은 물론 신들의 사랑까지 받지만, 여행에서는 끊임없이 역경에 마주칩니다. 아주 오랫동안 계속된 전쟁이 끝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집에 거의 다 왔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나 오디세우스의 귀환을 방해합니다. 인간을 잡아먹는 거인에서부터 저주를 거는 마녀에 이르기까지, 바다 폭풍에서부터 신들의 분노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문제에 부딪히지요.때로는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이 탐욕스럽고, 허풍을 떨고, 멍청하게 굴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현명한 오디세우스는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습니다. 모든 걸 다 잃은 것처럼 보여도 절대 포기하지 않지요. 특히 가족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아요. 아내 페넬로페 또한 남편이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지요. 우리 앞에 어떤 여정이 놓여 있든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법을 오디세우스에게 배워 보세요.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2
한솔수북 /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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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명작,문학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다. 주인공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한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친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의 신화와는 전혀 다르게 그려지는 시·공간적 배경과,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는 사건과 장면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한국의 독자들에게 -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어둠의 목소리 제2장 게이트웨이 아치의 치와와 제3장 공개 수배자 제4장 에타(Eta)의 함정 제5장 로투스 카지노 호텔 제6장 위험한 물침대 궁전 제7장 에레보스로 들어가는 길 제8장 하데스의 오해 제9장 재수없는 친척과의 대결 제10장 주인에게 돌아간 번개 제11장 시작되는 음모 부록: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가 현실과 신화 속을 오가며 펼치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를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 괴물들이 생생한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일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심작이 뛰고, 전기에 감전될 것 같은 사건과 액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완벽하고 흥미 백배한 이야기 전개가 놀랍다.” -뉴욕타임스 “21세기 현재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어지는 폭발적인 어드벤처! 독자들은 주인공의 다음 모험을 따라가고 싶어 잠 못 이룰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영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2013년 9월 대개봉! 상상 이상의 판타지, 거대한 신들의 전쟁! 신들에 대적하는 새로운 영웅 퍼시 잭슨이 돌아왔다! 판타지의 교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을 잇는 후속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가 오는 2013년 9월 개봉합니다. 더욱 강력해진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무장한 폭발적인 어드벤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 주인공 퍼시 잭슨은 올림포스 신과 인간 사이에 난 아들입니다.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 셈입니다. 널리 알려진 헤라클레스, 페스세우스 등 고대 그리스 신화의 많은 영웅들이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신반인인 것과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의 이름도 페스세우스 잭슨입니다. 단 신화 속의 영웅 페스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은 포세이돈과 21세기 현재의 인간 여성 사이의 아들입니다. 이 정도면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칩니다.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구성한 놀랄 만한 스펙타클!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도 신과 인간 사이에서 때로는 운명적이고, 때로는 우연한 계기로 목숨을 거는 영웅적인 모험을 하게 됩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바로 반쪽 피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이는 상상을 초월할 거대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의 신화와는 전혀 다르게 그려지는 시·공간적 배경과,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는 사건과 장면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어, 방금 그 치와와를 아들이라고 부른 건가요?”“키메라란다, 치와와가 아니라. 혼동하기 쉽다만.”뚱뚱한 여자는 데님 소매를 걷어 올려 비늘이 돋은 녹색 팔을 드러냈다. 여자가 웃음을 짓자 날카로운 이빨이 보였다. 눈동자는 파충류 눈처럼 세로로 길었다.치와와는 점점 큰 소리로 짖어댔고, 짖을 때마다 몸집이 커졌다. 처음에는 도베르만 크기로, 그 다음에는 사자 크기로 변했고 왕왕거리던 소리는 포효가 되었다.꼬마가 비명을 질렀다. 부모는 꼬마를 끌고 출구에 마비된 듯 서서 입을 딱 벌리고 괴물을 보고 있는 공원 경비원 쪽으로 물러섰다.키메라는 이제 등이 지붕에 스칠 정도로 커졌다. 머리는 피투성이 갈기를 단 사자였고, 몸과 발굽은 거대한 염소였으며, 텁수룩한 엉덩이에서 꼬리 대신 등에 마름모무늬가 있는 3미터 길이의 방울뱀이 뻗어나가 있었다. 모조 다이아몬드 개목걸이는 아직도 목에 걸려 있었는데, 개 이름표가 접시만 하게 커져서 내용을 읽기가 쉬워졌다. ‘키메라: 광포하고 불을 내뿜으며 독이 있음. 찾으신 분은 타르타로스 내선번호 954로 전화 주세요.’나는 검의 뚜껑도 열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손에 감각이 없었다. 피에 굶주린 키메라의 입에서 3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고, 내가 움직이는 즉시 놈이 달려들 것임을 알고 있었다.
관계의 힘
한국경제신문사 / 레이먼드 조 글 / 2013.09.10
16,800
한국경제신문사
소설,일반
레이먼드 조 글
진정한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의 힘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 소통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상대방이 내 진심을 알아줄까, 나를 오해하지는 않을까, 혹시 배신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사람들로부터 나 자신을 고립시킨다.『관계의 힘』은 스스로의 삭막한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하며,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행복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자 한다. 호아킴 데 포사다와 함께 베스트셀러《바보 빅터》를 썼던 저자가 홀로서기하며 새롭게 내놓는 최신작이기도 하다. 직장생활을 무대로 펼쳐지는 일과 인간관계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인생에 있어 행복을 결정짓는 두 가지 질문, “자신의 일에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는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가?”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결국 관계야말로 상처지만 행복이라는 아주 간단한 사실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인맥 쌓기에 집착하는 주인공 신. 관리가 아닌 관계 맺기에 있어서는 서툴기만 했던 그가 보이지 않게 스며든 ‘관계’에서 진짜 행복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인간관계에 대한 방법론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계산적으로 인맥을 관리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진심어린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신뢰가 싹텄을 때, 나부터 먼저 인생에서 믿고 의지하며 위로가 되는 진정한 친구가 됐을 때 비로소 따라오는 것이다. 프롤로그_세상에서 가장 작은 포옹 1부 어떤 장례식 이상한 노인 줄을 잡다 조이사의 수수께끼 2부 종이배를 띄우다 첫 번째 친구 관계 지향적 인간 엘리베이터 두 번째 친구 청산가리와 돈가방 다시, 만남 낯선 배웅 세 번째 친구 인생의 의미 네 번째 친구 3부 배신 담장을 넘다 동행 선택 1년 후 에필로그_마지막 친구베스트셀러《바보 빅터》레이먼드 조의 최신작! 소통 부재의 시대, 진정한 행복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는 책 행복의 보이지 않는 끈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 그 ‘관계’에 대한 이야기 “만 명의 인맥보다 한 명의 친구를 가져라. 나부터 믿음을 주는 사람, 진정한 친구가 되라.” 요즘 들어 ‘불통사회’라 할 만큼 가정과 학교, 회사에서 인간관계의 어려움, 즉 소통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생각해보면 삶에서 모든 고민의 출발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실제로 10명 중 3명이 가족 간에 대화를 하지 않고, 10명 중 8명이 직장에서 동료와 불화를 겪는 그야말로 각박하고 외로운 시대, 스스로의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하며 행복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스토리텔링 자기계발서 《관계의 힘》이 한국경제신문(한경BP)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호아킴 데 포사다와 함께 베스트셀러《바보 빅터》를 썼던 저자가 홀로서기하며 새롭게 내놓는 최신작이기도 하다. 전작《바보 빅터》에서 자기 안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했던 저자는 이제 사람들 사이의 믿음인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관계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갈등 중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이자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다. 저자는 어떤 일을 하건 일 자체보다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끊을 수 없는 ‘인간관계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이 이야기를 집필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상처’다. 과연 상대방이 내 진심을 알아줄까, 나를 오해하거나 미워하지는 않을까, 혹시 배신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들과의 소통 부재와 스스로의 고립을 유발한다. 그러나 과거에 받은 상처 때문에, 혹은 앞으로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 못한다면, 그렇게 사람들을 믿지 못한다면 인생은 그 자체로 외로워질 수밖에 없다. 나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는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깨닫는 관계의 비밀 “우리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것이 바로 관계다!” 여기 상처받을까 봐 두려운 나머지, 주변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태도로 살아가는 우리의 또 다른 자화상이 있다. 글로벌 완구회사 원더랜드의 기획2팀장 신우현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친척들에게 배신당한 상처 때문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은 채 일에만 몰두하며 지낸다. 그러던 중 원더랜드 회장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한 두 아들의 경영권 다툼에 엮여, 숨겨진 공동창업주 조이사를 찾아가 ‘위임장’을 받아와야 하는 처지가 된다. 드디어 성공으로 가는 기회의 동아줄이 내려왔다고 생각하는 신. 그런데 조이사를 만나러 간 날, 그는 원더랜드 회장의 장례식장에서 자신과 말다툼을 벌였던 괴짜 노인이 바로 조이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당혹스러움에 눈앞이 캄캄해진 신에게 조이사는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미션을 지시한다. “일주일에 한 명씩, 네 명의 친구를 만들어라!” 이 미션에 성공해야만 위임장에 싸인을 해주겠다는 다소 황당한 제안을 하는 조이사. 신은 이 미션을 해결하는 것만이 직장에서 인생에서 성공하는 길이라 믿고, 자존심을 굽힌다. 그런 그에게 조이사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말을 남긴다. “자네 등 뒤에는 보이지 않는 끈들이 이어져 있네. 그 끈들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 인생의 전부라네.” “무슨 거창한 끈이기에 인생의 전부라 단언하시는 겁니까?” “관계.” 그는 이 말의 의미를 미처 깨닫지 못한 채 단지 일로서 미션 수행을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뜻밖에도 그동안 미처 살펴보지 못했던 인간관계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동안 무관심하기만 했던 직장 동료들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기 시작하고, 사람에 대한 기대와 희망만으로도 삶이 변화될 수 있다는 기적을 체험한다. 내가 먼저 진정한 친구로 다가갈 때, 스스로 행복해지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를 진정한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의 힘 “진정한 인간관계의 방법론을 보여주는 역작” 이 책의 주인공 신은 앞만 보고 무작정 달리는, 상대방과 진심어린 마음을 주고받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인맥 쌓기에 열중하는 현대인을 상징한다. 관리가 아닌 관계 맺기에 있어서는 서툴기만 했던 주인공이 눈에 보이는 성공을 위해 붙잡은 ‘인맥’이 아니라, 보이지 않게 스며든 ‘관계’에서 진짜 행복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상처를 주는 것도 사람이지만, 상처를 치유하는 것도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나 자신의 모습도 반추해보게 된다. “나는 어떤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마음을 나눌 진정한 친구를 갖고 있는가? 그래서 나는 지금 행복한가?” 이 책은 직장생활을 무대로 펼쳐지는 일과 인간관계를 집중 조명함으로서 인생에 있어 행복을 결정짓는 두 가지 질문, “자신의 일에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는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가?”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게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결국 관계야말로 상처지만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역설한다.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계산적으로 인맥을 관리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진심어린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신뢰가 싹텄을 때, 나부터 먼저 인생에서 믿고 의지하며 위로가 되는 진정한 친구가 됐을 때 절로 따라오는 것임을 일깨운다. 이 책의 힘은 무엇보다도 재미와 공감에 있다. 마음의 문을 닫고 있던 신이 네 가지 관문의 미션을 통과하면서 점차 마음의 문을 열고 변화해가는 이야기는 바로 내 옆에서 벌어지는 일인 양 흥미진진하다. 뿐만 아니라 구부사장, 영란, 오탁, 천우 등 다양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풀어내는 흥미로운 사건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있는 스토리는 한 편의 웰메이드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인맥 관리에 대한 인위적인 방법론이 아닌 진정한 인간관계에 대한 방법론을, 가슴 깊은 울림으로 전달하는 보기 드문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살면서 한번쯤 인간관계로 인해 힘든 경험을 겪어본 적이 있다면,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고 싶다면, 인생에 있어 마지막까지 추구해야 할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싶다면, 이 이 책이 그 여정을 시작하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용 같은 건 없어
함께자람(교학사) / 잭 켄트 글 그림, 노경실 옮김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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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잭 켄트 글 그림, 노경실 옮김
어느 날 아침, 빌리네 집에 새끼 고양이만큼 작고 귀여운 용 한 마리가 나타났다. 생긴 건 분명 용이지만, 하는 짓은 영락 없는 강아지. 용은 빌리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꼬리를 흔들며 재롱을 떤다. 빌리는 엄마에게 달려가 용이 나타났다고 말한다. 하지만 엄마의 반응은? "세상에 용 같은 건 없단다!" 이제는 빌리조차 용을 봐도 본 척 만 척이다. 그리고 이때부터 용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한다. 처음엔 어른 덩치만 해졌나 싶더니, 어느 새 거실을 가득 채울 정도가 돼 버렸다. 급기야 남산만큼 커져 버린 용은 빌리네 집을 등에 지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어쩔 수 없이 용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되어 버린 빌리네 가족. 신기하게도 용은 조금씩 작아져서 원래의 크기로 되돌아가고, 마치 애완동물처럼 빌리네 집에 터를 잡고 살게 된다. '용용이'라는 이름이 적힌 밥그릇을 가진 귀염둥이로.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가장 뛰어난 그림책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상한 잭 켄트의 대표작으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러스한 그림이 존 버닝햄을 언뜻 연상시키기도 한다.이 책은 1975년 처음 출간된 이후, 부모에게서 자녀로 이어지며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작품입니다. 어느 날 아침, 빌리는 침대 발치에서 새끼고양이만한 용을 발견하고는 엄마에게 달려갑니다. 그러나 엄마는 빌리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세상에 용 같은 건 없다.'고 딱 잘라 말합니다. 엄마의 말대로 빌리는 용을 보지 않으려고 애쓰고, 무시당한 용은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데..... 상상의 동물 용이 나타나 집채만큼 커졌다 작아지는 기발한 이야기를 통해, 눈앞에 뻔히 보이는 사실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어른들의 편견과 고정 관념을 지적하고, 아무리 하찮은 존재일지라도 관심과 애정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 잭 켄트의 유쾌한 공상과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유머러스한 그림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인기 동화 작가 노경실의 감칠 맛 나는 번역이 원작의 재미를 잘 살려 내고 있습니다.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빌리는 깜짝 놀랐어요.방 안에 용이 있었거든요!새끼 고양이만 한 작은 용이었어요.빌리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용은 기분이 좋은 듯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었어요.빌리는 아래층으로 후닥닥 뛰어내려가 엄마에게 말했어요."엄마, 내 방에 용이 있어요!"하지만 엄마는 딱 잘라 말했어요."세상에 용 같은 건 없단다!"빌리는 방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어요.용이 빌리 곁으로 다가와 꼬리를 흔들었어요.그래도 빌리는 용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지 않았어요.엄마의 말씀처럼 용이 없다면, 용의 머리를 쓰다듬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니까요.- 본문 중에서
Why? People : 마윈
예림당 / 최효림 글, 이광호 그림, 윤재웅 감수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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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인물,위인
최효림 글, 이광호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마윈' 편에서는 중국 인터넷 비즈니스의 선구자, 마윈에 대해 다룬다. 자신의 행운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기 위해 은퇴 후에도 자선과 기부 활동으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삶을 살고 있는 마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6 1. 싸움닭 마윈 12 2. 마윈의 첫 번째 회사 34 3. 인터넷 사업 54 4. 알리바바 탄생 74 5. 위기를 극복하다 94 6. 이베이를 잡아라 116 7. 세계 무대로! 134 8. 마윈의 성공 신화 152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콘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중국 인터넷 비즈니스의 선구자, 마윈! 중국의 인터넷 발달을 이끈 사업가 마윈은 1964년 9월 10일, 중국 항저우 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유달리 체구가 작고 개구쟁이였던 그는 무협 소설에 심취해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던 의로운 소년이었다. 중학생 때 영어에 흥미가 생겨, 항저우에 놀러 온 외국인들과 어울리며 영어를 익히고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다. 뛰어난 영어 실력을 살려 영어 교육학과에 입학한 마윈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쌓은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보 번역 회사를 창업했다. 번역 회사에서 일하던 중, 미국에 방문해서 우연히 인터넷을 접하게 되었고, 인터넷이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라 확신해 중국 최초의 인터넷 비즈니스 회사를 창업했다. 중국에서는 아직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1990년대 중후반, 인터넷 사업에 뛰어든 마윈은 중국 최초의 전자 상거래 회사 알리바바를 차려 중국의 발달을 주도했다. 알리바바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갔지만, 마윈은 알리바바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전자 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를 만들어서 거대 기업 이베이와 경쟁했다. 중국에 맞는 디자인과 구조로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야후 차이나를 인수하며 강력한 검색 엔진이라는 날개를 단 타오바오는, 결국 이베이를 중국에서 몰아내고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또한 2014년 알리바바가 뉴욕 증시에 상장되면서 마윈은 아시아 최고의 자산가가 되었다. 학벌도, 인맥도 없는 평범한 영어 강사였던 마윈의 성공에 많은 중국 젊은이들이 제2, 제3의 마윈을 꿈꾸고 있다. 이렇듯 사람들이 마윈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그가 단지 부자라서가 아니고, 끊임없이 성공을 위해 노력한 자수성가형 부자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행운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기 위해 은퇴 후에도 자선과 기부 활동으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삶을 살고 있는 마윈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워렌버핏 경제학교
국일아이 / 김현태 지음, 송진욱 그림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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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명작,문학
김현태 지음, 송진욱 그림
워렌버핏의 며느리 메리 버핏 원작의 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학습서로 새롭게 엮었다. 돈의 소중함, 일의 소중함, 생활 속에서의 습관 등 많은 부분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워렌버핏 경제학교에서는 이 모든 것을 36가지로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자녀와 가정경제의 흐름과 계획을 공유하는 것은 자녀를 가족공동체의 한 주체로서 인정해주는 의미와 더불어 어릴 때부터 건전하고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경제관념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저자는 '돈을 밝히는' 아이가 아니라 '경제에 밝은' 아이로 키울 것을 제안한다. 경제교육의 핵심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에게 돈을 통제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돈을 통제한다는 것은 자기의 욕망을 통제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단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책임질 수는 없다. 결국엔 돈과 경제의 속성을 잘 이해해야 삶 전체를 볼 때 끌려 다니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릴 때부터 확실한 경제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 세계최고의 행복한 부자인 워렌버핏은 어떤 방법으로 경제 마인드를 확립하였고, 그것을 삶에서 실천할 수 있었을까? 워렌버핏의 5가지 경제 마인드를 소개한다.제1장 미래 부자로 가는 경제 마인드 어릴 때부터 경제와 친해져라 절대로 돈을 낭비하지 마라 계약을 하기 전에 충분히 검토하라 정정당당하게 돈을 벌어라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기보다는 천천히 부자가 되어라 돈에 너무 의지하지 마라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려라 경제 마인드 인물 열전 1 나이키의 창시자, 필 나이트 제2장 경영자로 키워 주는 경제 마인드 성공탑을 쌓으려면 기초부터 튼튼하게 만들어라 돈으로 친구를 사귀지 마라 현실을 읽는 눈을 키워라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사는 방법을 찾아라 생명은 돈보다 중요하다 환경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바꿔라 문제 파악을 잘하라 경제 마인드 인물 열전 2 버진 그룹의 최고 경영자, 리처드 브랜슨 제3장 현명한 인간관계를 맺는 경제 마인드 열등감은 버리고 자신감을 키워라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파악하라 나침반 같은 사람을 만나라 경청으로 마음을 얻어라 긍정의 말을 마음속으로 속삭여라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일으켜라 경제 마인드 인물 열전 3 애플사의 최고 경영자, 스티븐 잡스 제4장 원하는 꿈을 이루는 경제 마인드 닮고 싶은 인물을 정하라 죽을 각오로 덤벼라 상상한 것을 현실에서 만나라 새로운 것 앞에서 망설이지 마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때로는 무모한 도전을 즐겨라 산의 정상을 오르려면 멈추지 마라 실패를 기꺼이 받아드려라 경제 마인드 인물 열전 4 진공청소기의 대가, 윌리엄 후버 제5장 행복한 삶을 가꾸는 경제 마인드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핑계병’을 반드시 치료하라 마음까지 아낌없이 나눠라 정직을 벗으로 삼아라 깊이 생각하고 생각을 글로 정리하라 자기가 자신의 매니저가 되어라 적당한 휴식을 즐겨라 미소를 잃지 마라 경제 마인드 인물 열전 5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회장, 하워드 슐츠 부록 플랭클린의 덕목 주식 초보자를 위한 투자 5원칙세계최고의 부자인 워렌버핏의 며느리 메리 버핏 원작 “워렌버핏가의 36가지 경제 마인드” 워렌버핏은 어릴 적, 돈이 없어서 학교 준비물을 못 사는 상황이 자주 있었다. 돈이 없다는 것이 워렌버핏이 가난했기 때문이 아니라, 워렌버핏이 받은 용돈을 적절하게 분배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반 정도의 기간이 흘렀을 때 이미 모든 돈을 소비해 버렸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용돈이 떨어진 워렌버핏은 그때마다 발을 동동 구르며 아버지에게 용돈을 더 달라고 사정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래선 안 되겠다고 생각한 워렌버핏의 아버지는 “아빠는 더 이상 너를 도와줄 수 없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결국 그 날 워렌버핏은 준비물 없이 학교에 가야 했다. 그 뒤로 워렌버핏은 ‘원하는 데’가 아니라 ‘필요한 데’에 돈을 쓰고, 나중에 돈을 써야 할 일이 있는지 등을 따져 본 뒤 계획을 세워 돈을 쓰는 경제 마인드가 생기게 되었다. 이것은 단편적인 일화이다. 하지만 경제 마인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돈의 소중함, 일의 소중함, 생활 속에서의 습관 등 많은 부분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워렌버핏 경제학교에서는 이 모든 것을 36가지로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공부하기에도 바쁜 자녀에게 돈 걱정까지 시킬 수는 없다' 는 생각을 버려라 '공부하기에도 바쁜 자녀에게 돈 걱정까지 시킬 수는 없다' 는 생각이 '공부는 잘해도 행복한 부자가 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앨런 그리스펀, 워렌 버핏, 잭 웰치, 도널트 트럼프 등 세계를 주름잡는 경제대통령들의 공통된 비밀 한 가지는 바로 어릴 적부터 남 다른 경제 마인드가 있었다는 것이었다. 이들은 모두 어릴 때부터 용돈기입장을 적으며 경제활동에서 자립하고 원칙을 세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관리 능력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는 자녀에게 가정경제와 관련하여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이 금기시 되어왔다. ‘공부하기에 바쁜 자녀에게 돈 걱정까지 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하지만 자녀와 가정경제의 흐름과 계획을 공유하는 것은 자녀를 가족공동체의 한 주체로서 인정해주는 의미와 더불어 어릴 때부터 건전하고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경제관념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돈을 밝히는’ 아이가 아니라 ‘경제에 밝은’ 아이로 키워라 경제교육의 핵심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에게 돈을 통제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돈을 통제한다는 것은 자기의 욕망을 통제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단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책임질 수는 없다. 결국엔 돈과 경제의 속성을 잘 이해해야 삶 전체를 볼 때 끌려 다니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경제교육이 오직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으로만 오해되고 있다. ‘돈을 밝히는’ 아이가 아니라 ‘경제에 밝은’ 아이로 키우는 것이 경제교육의 목표다. 그렇다면 어릴 때부터 확실한 경제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 세계최고의 행복한 부자인 워렌버핏은 어떤 방법으로 경제 마인드를 확립하였고, 그것을 삶에서 실천할 수 있었을까? 이에 워렌버핏의 5가지 경제 마인드를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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