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고양이 전사들 5
주니어김영사 /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 2013.07.18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소설,일반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등에서 번역, 소개되어 전 세계 1천만 독자가 열광한 판타지 소설이다. 2003년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에서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까지도 남녀노소 독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2007년 출간되어 ‘고양이처럼 빠르고 우아한 판타지 소설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한 마리의 애완고양이 러스티(후에 파이어포, 파이어하트, 파이어스타로 이름이 바뀐다)가 자신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숲 속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들끼리 서로 더 많은 사냥 영토를 얻기 위해 벌이는 전투, 비열한 음모와 모함, 그리고 반전을 거듭하는 배신에 관한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간의 습성을 그대로 갖고 있는 ‘고양이 전사들’은 단순한 재미 이상으로,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지혜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더불어 예리한 감성과 번뜩이는 풍자와 재치로 두 발 달린 동물 ‘인간’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고양이 전사들’은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는 자들에게만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프롤로그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인간 지도 위험한 긴장감 별족에 의해 파멸될 운명 꿈의 의미 아비를 닮은 새끼들 치료사가 모이는 시간 두 발 달린 동물들의 암호 비밀의 폭로 또 다른 재앙 별족을 향한 전투 선언 전의 막아야 한다! 혼란의 연속 지도자를 속이는 일 평화 대담 고대 고양이들의 영혼 태양이 비치는 바위 배신자들 전사의 지위 검은 세력 죽여라! 죽여라! 분노의 힘 새끼고양이의 소속 훨씬 복잡한 상황 종족의 미래가 달려 있다 결의 그리고 두려움 번개처럼 질주하라 마지막 전투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시작된다! “인간들이여,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라!” 도전, 우정 그리고 바른 삶에 대한 정의를 담은 성장 판타지 소설! 영국에서 출간된《고양이 전사들(원제 : Warriors)》은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등에서 번역, 소개되어 전 세계 1천만 독자가 열광한 고품격 판타지 소설이다. 2003년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에서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까지도 남녀노소 독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2012년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했다. 2007년 김영사에서 출간되어 ‘고양이처럼 빠르고 우아한 판타지 소설의 탄생!’이라는 독자의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2012년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독자가 좀 더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주니어김영사에서 새롭게 출간되기 시작해, 2013년 여름에 총 여섯 권으로 완간되었다. 새롭게 돌아온《고양이 전사들》에서는 사실적이고 정교한 이미지의 고양이 삽화를 만날 수 있다. 《고양이 전사들》은 애완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도, 그저 신비로운 고양이 신화도 아니다. 한 마리의 애완고양이 러스티(후에 파이어포, 파이어하트, 파이어스타로 이름이 바뀐다)가 자신의 평안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숲 속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 고양이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들이 사냥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벌이는 전투와 경쟁, 야욕의 결과로 빚어지는 비열한 음모와 모함,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배신, 그리고 지도자의 위치에 오르는 과정과 지도자로서 감당해야 할 고독과 책임에 관한 이야기는 마치 인간 세상에 대한 풍자를 담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 이렇듯 인간의 습성이 그대로 투영된 ‘고양이 전사들’은 단순한 재미 이상으로,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지혜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까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을 이입하고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많다. 예를 들어 ‘우리는 마음이 현재에 있는지 과거에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고양이를 봐줄 여력이 없다.’, ‘과거의 삶도 나쁘진 않았어. 하지만 그건 지나간 일이고, 나는 지금의 나에 만족하고 있어.’, ‘너는 강하고 빠르다. 하지만 너의 속도와 무게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해.’라는 문장에서는 도전의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에 대한 위안이나 조언을 구할 수 있다. 흥미진진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 시리즈《고양이 전사들》은 예리한 감성과 번뜩이는 풍자와 재치로 ‘두 발 달린 동물’인 인간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고양이 전사들’은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는 자들에게만이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고양이 전사들》에 쏟아지는 찬사 * 도전, 우정 그리고 바른 삶에 대한 정의를 담은 성장 판타지 소설! _〈인터넷 교보문고 독자 lee0062〉 * 책을 읽고 나니,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이 평범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들도 〈고양이 전사들〉처럼 영역 다툼을 벌이는 것은 아닐까? _〈예스24 독자 우렁각시〉 * 책을 안 읽는 아이를 위해 들여놓은 책인데, 깊이 빠져들어 읽고 있어요. _〈인터파크 독자 herena**〉 * 〈고양이 전사들〉다음 권을 읽을 생각에, 수업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해서 손에서 책을 뗄 수 없어요. 완전 재미있어요! _〈인터파크 독자 xodwk8**〉 파이어하트의 몸에 전율이 흘렀다. 별족조차도 다가올 재앙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블루스타의 말이 사실일까? 파이어하트는 블루스타처럼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고개를 들었다. 마치 검은 물속 깊은 곳에서 밖으로 머리를 내민 기분이었다.“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용기와 충절이 있다면,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너에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 너도 종족에 대한 충절과 블루스타 님에 대한 충절 사이에서 얼마나 괴로웠을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어.”샌드스톰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발밑만 바라보면서 덧붙였다.“나도 괴로웠어. 나는 전사의 규칙을 어기지 않는 전사가 되고 싶었어. 그리고 너에 대한 충절도 지키고 싶었어, 파이어하트.”파이어하트는 가슴이 벅차올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는 머리를 내밀어 그녀의 옆구리에 가만히 갖다 댔다. 다행히도 그녀는 피하지 않았다. 샌드스톰은 고개를 들어 다시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연녹색 눈동자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미안해, 샌드스톰. 네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그리고 거의 속삭임에 가까운 목소리로 파이어하트가 덧붙였다.“사랑해.”샌드스톰의 눈이 촉촉해졌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2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남호영 (지은이), 정민영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2.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수학동화남호영 (지은이), 정민영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할까? 어느 나라 지폐에 세균이 가장 많을까? 롤러코스터를 타면 결석이 정말 치료될까? 아빠 차에 붙은 이 찐득한 자국은 무슨 벌레일까? 왜 내가 서 있는 줄만 줄어들지 않고 길까?와 같은 우리가 한번쯤 궁금해 하거나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는 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이자 호기심과 솔직함, 실행력으로 무장한 초등학교 4학년 ‘나’와 수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라도 찾아가는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후 ‘파이쌤’이 그 주인공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원리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01 하루에 거짓말 몇 번이나 하니? - 궁금하면 표를 봐! 02 어느 나라 지폐에 세균이 가장 많을까? - 비교도 표가 딱이야! 03 코뿔소 이동 대작전 - 코뿔소 보호도 표로! 04 롤러코스터를 타면 결석이 치료된다고? - 복잡한 정보를 한눈에! 05 차가 먼저냐, 우유가 먼저냐? - 차를 맛있게 타는 알고리즘 06 ‘스마트 좀비가 나타났어요! - 패턴 훼방꾼, 스몸비 07 키보드는 고양이를 알아채! - 발바닥이게, 손가락이게? 08 차에 붙은 그 찐득한 것 - 패턴을 찾으려면 빅 09 왜 내가 서 있는 줄만 길까? - 모든 가능성을 봐야 해! 10 사과와 피부의 공통점은? - 주름의 패턴을 알려 주는 방정식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폭소 유발 수학책! 하루에 거짓말 몇 번이나 하니? 파이쌤 댁에서 더 놀고 싶어진 나는, 나를 찾는 엄마 전화에 파이쌤에게 거짓말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억지로 거짓말을 하게 된 파이쌤은 나에게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하는지 묻는다. 밖에서 놀고 와서 손 안 씻었는데 손 씻었냐는 엄마 질문에 그렇다고 했고, 새 옷이 예쁘냐는 친구 말에 이상해 보이는데도 예쁘다고 했으니 두 번쯤 하는 셈인가 하고 생각하는데, 파이쌤은 사람들이 얼마나 능숙하게, 어떤 거짓말을 하는지 연구한 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거짓말에 대한 수많은 연구는 하루에 몇백 번에서 두 번까지 결과의 차이가 너무 크다. 그 이유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거짓말에는 상대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거나 배려하는 하얀 거짓말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연구 결과의 차이는 어디까지 거짓말로 보느냐 하는 연구 기준의 차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더해서 2016년 이그노벨 심리상을 받은 연구를 통해 나이대별로 사람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하는지도 알게 된다. 생활 속 숨은 수학을 쏙쏙 파헤치다! 이 책에는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할까? 어느 나라 지폐에 세균이 가장 많을까? 롤러코스터를 타면 결석이 정말 치료될까? 아빠 차에 붙은 이 찐득한 자국은 무슨 벌레일까? 왜 내가 서 있는 줄만 줄어들지 않고 길까?와 같은 우리가 한번쯤 궁금해 하거나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는 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이자 호기심과 솔직함, 실행력으로 무장한 초등학교 4학년 ‘나’와 수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라도 찾아가는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후 ‘파이쌤’이 그 주인공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원리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수학,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때로는 “이게 수학이야?”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수학과 친해지게 해 준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시리즈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수학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수학은 교과서나 어려운 책이나 연구실, 컴퓨터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수학 공식과 원리가 숨어 있다. 2. 수학 역시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수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이나 공식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보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려는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수학 공식과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3. 수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수학을 이해할 수 있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수학 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엉뚱한 상상, 괴짜 연구의 대명사 이그노벨상으로 말랑말랑한 수학을 만나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와 마찬가지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 속에서 수학을 찾아내어 재미있게 재구성했다. 이그노벨상은 하버드 대학교 유머 과학 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벨상을 패러디해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물리, 화학, 의학, 수학, 생물, 평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람들을 웃게 하거나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를 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인 연구자’다. 그래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재미있구나!’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사실, 역대 이그노벨상 수상 연구 중 수학상은 손에 꼽을 정도밖에 없다. 하지만 수상 연구의 조사, 실험, 결과 분석 과정을 살펴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수학을 만나게 된다. 2016년 심리학상을 수상한 ‘나이대별로 사람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하는지’에 관한 연구에서는 ‘표와 평균’을 만나서 이해하게 되고, 2021년 역학상을 받은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스몸비들의 보행을 파헤치다 보면 패턴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며 패턴의 함을 깨닫게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는 수와 연산 편 《바닥에 떨어진 사탕, 먹어도 될까?》를 시작으로, 패턴 편 《위험해, 스마트 좀비가 나타났다!》, 규칙성과 함수 편 《어디가 제일 못 참게 간지럽게?》, 통계 편 《펭귄은 똥을 얼마나 멀리 쏠까?》, 도형과 측정 편 《가랑이 사이로 거꾸로 본 적 있니?》(이상 가제)을 순차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Why? People : 전태일
예림당 / 박현종 지음, 신정훈 그림, 윤재웅 감수 / 2016.03.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인물,위인박현종 지음, 신정훈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어린 소녀들이 빛도 들지 않는 먼지 구덩이 작업실에서 하루 14시간 이상 일하면서도 턱없이 적은 돈을 받는 것을 보고, 이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어이 목숨까지 바친 청년 전태일. 전태일이 세상을 떠난 뒤 평화 시장에는 정식 노동조합이 생겼고, 본격적인 노동 운동이 시작됐다. 노동자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던 작은 영혼은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졌지만, 그가 남긴 사랑과 의지는 꿈과 희망이 되어 지금까지도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7 1 배고픈 시절 12 2 떠돌이 생활 30 3 공부를 위해 52 4 어머니를 찾아서 72 5 재단사가 되다 94 6 바보회 결성 114 7 희망의 평화 시장 132 8 꺼지지 않는 불꽃 152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 기획 의도 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기본 콘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힌 아름다운 청년 어린 소녀들이 빛도 들지 않는 먼지 구덩이 작업실에서 하루 14시간 이상 일하면서도 턱없이 적은 돈을 받는 것을 보고, 이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어이 목숨까지 바친 청년 전태일. 그가 태어난 1948년은 광복을 맞이한 지 3년째 되는 해로, 사회가 무척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사기꾼들도 많았다. 재봉 일을 하는 아버지 전상수 역시 그런 사기꾼에게 수차례 사기를 당해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전태일은 어릴 적부터 서울, 부산, 대구 등을 떠돌며 살아야 했다. 아버지는 늘 술을 마시고 주정을 했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로 인해 심신이 고달파 몸이 자주 아팠다. 어쩔 수 없이 전태일이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동생과 신문팔이, 구두닦이, 위탁 판매 등 가리지 않고 일을 했다. 하지만 그는 공부가 하고 싶었다. 그래서 공부를 하기 위해 동생과 함께 집을 떠난 적도 있었지만 순탄치 않은 상황에 포기해야만 했다. 이런 고단한 삶을 살던 전태일은 1965년, 평화 시장 봉제 공장에 수습공으로 취직했는데 이곳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작업 환경이 너무도 열악했던 것이다. 어두컴컴한 먼지 구덩이 작업실에서 하루 종일 허리 한 번을 제대로 펴지 못한 채 중노동을 해야 했다. 일이 많은 날은 업주들이 각성제까지 먹여 가며 일을 시켰다. 전태일은 이러한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겠다고 다짐하던 중 근로 기준법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다. 곧 근로 기준법을 열심히 익힌 뒤 바보회, 삼동 친목회 등의 모임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노동 운동을 시작했지만 정부는 이들을 방해했다.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도했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때 그는 큰 결심을 했다. 누군가는 희생해야 끝나는 싸움이라는 걸 깨달은 전태일은 노동자들과 근로 기준법 화형식을 진행하기로 한 1970년 11월 13일,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이 사건은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 수많은 대학생이 그의 장례를 치르겠다고 나섰고, 학교와 종교 단체에서는 그의 추모식을 열었다. 이렇게 전태일이 세상을 떠난 뒤 평화 시장에는 정식 노동조합이 생겼고, 본격적인 노동 운동이 시작됐다. 노동자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던 작은 영혼은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졌지만, 그가 남긴 사랑과 의지는 꿈과 희망이 되어 지금까지도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우리 아빠야!
세상모든책 / 앨리슨 리치 글, 앨리슨 에지슨 그림, 윤희선 옮김 / 2008.04.18
9,500원 ⟶ 8,550원(10% off)

세상모든책창작동화앨리슨 리치 글, 앨리슨 에지슨 그림, 윤희선 옮김
<우리 아빠야>는 아기곰과 아빠곰이 함께하는 시간을 사랑스럽게 그린 동화책이다. 매일 아침 아기곰의 코를 간지르고, 뽀뽀하며 깨워주는 아빠, 모르는 게 없고, 수영이든 달리기든 잘 하는 아빠, 힘이 세고 커다란 아빠…. 아기곰은 아빠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기곰의 말속에는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 있다.유아기, 아빠와의 교감은 아이들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 유아 교육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놀이를 통해 유아 스스로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유아기에 아빠와의 교감은 아이들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 같이 바쁜 시대에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사이 어느덧 아이들은 아빠와의 사이를 어색해 하고 어려워하게 됩니다. 아이들을 좋은 곳에 데려가고, 비싼 음식을 사주는 아빠가 결코 좋은 아빠는 아닙니다. 작은 손짓과 눈빛이라도 서로 주고받으며, 서로 교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교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사랑 받고 있구나'라는 것을 항상 느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우리 아빠야>에서는 아기곰과 아빠곰이 함께하는 시간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기곰은 아빠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기곰의 말속에는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우리 아빠야>를 읽어 주며, 평소에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전해 주세요. 책 속의 아빠곰처럼 아이와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고 목말을 태우며 항상 아이의 곁에는 든든한 아빠가 함께할 것이라는 것을 전해 주세요.
배비장전
꿈소담이 / 이창수 지음, 김승연 그림 / 2008.05.15
8,000원 ⟶ 7,2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이창수 지음, 김승연 그림
<배비장전>은 배 비장의 무과 급제기와 제주 관아 생활기를 해학적으로 그려낸다. 쓰여진 연대를 알 수 없는 작자미상의 풍자소설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연극과 영화는 물론, 뮤지컬과 마당극 등으로도 널리 알려진다. 돈으로 벼슬을 산 배 비장이 제주 관아에서 겪는 여러 사건과 기생에게 빠져 망신당한다는 줄거리는 조선 후기 서민들의 의식이 부패한 양반과 관리들을 비판하고 조롱하며 현실을 가차 없이 꼬집는다.비칠거리는 배 서방 칼춤으로 무과에 합격 배 선달의 행진 청렴결백한 관리 부인의 놀라운 지혜 비장 벼슬을 얻었으나 제주로 출발 고생길로 들어선 예방과 형방 처녀 귀신 소동 젊은 미녀가 된 할멈 배 비장을 바다에 넣으렷다 신관 배 비장 거동, 구관 정 비장 거동 금니 뽑아 가는 여우 골짜기에서 목욕하는 여인 오, 홍 낭자여 상투 튼 개, 장님 점쟁이 저희 낭군을 쏙 빼 닮았어요 벌거숭이가 되다 애랑을 차지한 배 비장 헛꿈은 꾸지 말아야지배 비장의 좌충우돌 무과 급제기와 요절복통 제주 관아 생활기! ‘배 비장’이라는 말만 들어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조선 시대 해학문학의 걸작 은 고통 받고 어렵게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은 지은이와 쓰여진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없는 풍자소설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연극과 영화는 물론, 뮤지컬과 마당극 등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은 웃고 즐기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찡한 감동을 자아내기 때문일 것입니다. 돈으로 벼슬을 산 배 비장이 제주 관아에서 겪는 여러 사건과 기생에게 빠져 망신당한다는 줄거리는 조선 후기 서민들의 의식이 부패한 양반과 관리들을 비판하고 조롱하며 현실을 가차 없이 꼬집었음을 나타냅니다. 은 탐관오리의 횡포와 끝이 없는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 가는 슬기를 후손에게 보여준 귀중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세트 (전40권)
다산어린이 / 최재훈 외 글, 정병훈 외 그림, 방민호.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8.02.01
512,000원 ⟶ 460,8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최재훈 외 글, 정병훈 외 그림, 방민호.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1 단군.주몽 │ 고조선과 고구려의 시조 2 혁거세.온조 │ 신라와 백제를 세운 두 인물 3 근초고왕 │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왕 4 광개토 대왕 │ 우리 역사 최고의 정복 군주 5 진흥왕 │ 신라를 대제국으로 성장시킨 왕 6 의자왕.계백 │ 백제의 마지막 왕과 장군 7 연개소문 │ 고구려의 마지막 수호자 8 김유신 │ 삼국 통일의 주역이 된 신라 장군 9 대조영 │ 발해를 건국한 고구려의 후예 10 원효.의상 │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두 승려 11 장보고 │ 동아시아 바다를 호령한 해상 무역왕 12 최치원 │ 통일 신라의 천재 문장가 13 견훤.궁예 │ 후삼국 시대를 주도한 두 왕 14 왕건 │ 한반도를 통일 시킨 고려의 태조 15 서희.강감찬 │ 붓과 칼로 고려를 지킨 두 영웅 16 묘청.김부식 │ 고려 보수와 진보 대립의 상징 17 의천.지눌 │ 불교 종파를 통합시킨 두 승려 18 최충헌 │ 고려의 권력을 장악한 무신집권자 19 공민왕 │ 원나라에 대항한 개혁 군주 20 정몽주 │ 고려의 마지막 충신 21 이성계.이방원 │ 조선을 건국하고 기틀을 다진 두 왕? 22 정도전 │ 600년 조선 왕조의 설계자 23 세종 대왕 │ 백성을 사랑한 성군 24 김종서.세조 │ 신권과 왕권의 대립에 선 두 사람 25 조광조 │ 유교적 이상 사회를 꿈꾼 개혁 정치가 26 이황.이이 │ 성리학을 발전시킨 두 학자 27 신사임당.허난설헌 │ 조선을 대표하는 여성 예술인 28 이순신 │ 목숨을 다해 나라를 시킨 성웅 29 광해군 │ 사대주의를 버리고 실리 외교를 추진한 왕 30 김홍도.신윤복 │ 조선을 화폭에 담아낸 두 천재 화가 31 정조 │ 백성이 살기 좋은 나라를 꿈꾼 왕 32 김만덕.임상옥 │ 나눔을 실천한 두 거상 33 정여립.홍경래 │ 평등한 세상을 꿈꾼 두 반란가 34 박지원 │ 조선의 민낯을 소설로 드러낸 실학자 35 정약용 │ 실학을 연구하고 발전시킨 학자 36 최제우.최시형 │ 민족 종교 동학을 이끈 두 지도자 37 김정호.지석영 │ 백성의 삶에 도움을 준 두 실학자 38 전봉준 │ 탐관오리에 맞선 동학 농민군의 지도자 39 김옥균 │ 조선의 근대화를 꿈꾼 정치가 40 흥선 대원군.명성 황후 │ 조선 말을 이끈 두 인물★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40권) 소개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한국사 대표 인물!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들여다보기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장별로 정리된 학습 내용을 통해 만화로 만난 인물의 역사적 의미와 활동한 시대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역사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역사 탐색 워크북 해당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금도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시대 연표와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 그리고 한국사 내용이 수록된 교과 연계표로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사랑하는 습관
문예출판사 / 도리스 레싱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2018.08.30
14,800원 ⟶ 13,320원(10% off)

문예출판사소설,일반도리스 레싱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을 모은 <사랑하는 습관>. 1994년에 출간된 <19호실로 가다(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에 실린 소설 20편 가운데 9편을 묶은 것으로, 한국에서는 모두 최초로 소개되는 단편들이다. 이 책에 담기지 않은 소설 11편은 2018년 7월 <19호실로 가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사랑하는 습관>에 담긴 9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비극적 사건을 경험한 유럽 대륙의 모습을 조망하며, 그 시대에서 벌어지는 개인적이고도 정치적인 사건을 섬세하지만 대담하게 포착하고 있다.서문 사랑하는 습관 그 여자 동굴을 지나서 즐거움 스탈린이 죽은 날 와인 그 남자 다른 여자 낙원에 뜬 신의 눈 작품 해설: 도리스 레싱의 1950년대 단편소설(민경숙) 도리스 레싱 연보“있잖아요, 당신은 그저 사랑이 습관이 되었을 뿐이에요.” 타성에 젖어 하루를 살고, 습관처럼 사랑하는 사람들 폐허가 되어버린 마음과 일상을 그려낸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 * 수록된 전 작품 국내 초역 * 시대를 앞서는 사유와 통찰력으로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1950년대 초기 단편소설을 모은 《사랑하는 습관》이 출간되었다. 여기에 실린 작품들은 1957년에 《사랑하는 습관(The Habit of Loving)》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었다가, 1994년에 레싱이 직접 쓴 ‘서문’과 함께 《19호실로 가다(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로 다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1994년에 출간된 책에 담긴 소설 20편 가운데 9편을 묶은 것으로, 한국에서는 모두 최초로 소개되는 단편들이다. (이 책에 담기지 않은 소설 11편은 2018년 7월 《19호실로 가다》라는 제목으로 문예출판사에서 이미 출간되었다.) 《사랑하는 습관》에 담긴 9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비극적 사건을 경험한 유럽 대륙의 모습을 조망하며, 그 시대에서 벌어지는 개인적이고도 정치적인 사건을 섬세하지만 대담하게 포착하고 있다. 표제작 〈사랑하는 습관〉과 〈그 남자〉, 〈와인〉, 〈다른 여자〉 등은 레싱의 특기라 할 수 있는, 이성애 관계에서의 사랑을 담담히 그려냈으며 〈스탈린이 죽은 날〉, 〈그 여자〉, 〈낙원에 뜬 신의 눈〉은 전후 유럽에서의 정치, 사회적 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그 외에도 〈즐거움〉, 〈동굴을 지나서〉처럼 일상의 소소한 일화와 감정에 주목한 소설도 담겨 있어 다양하고도 새로운 레싱의 작가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위협당한 도시에 대한 보고서 1950년대는 도처에서 전쟁의 후유증과 이념에 의한 갈등이 계속되던 시기였다. 제2차 세계대전은 영국 런던뿐 아니라 전 세계를 폐허로 만들었으며, 전쟁에 참여한 많은 남성이 사망하고 거리에는 고아와 여성이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자본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공산주의가 대두되었고 영국 사회도 여러 색깔의 이념으로 분열된 모습을 보였다. 이런 상황은 안락한 일상과 가정을 파괴하며 개인의 정신적 파탄까지도 불러일으켰다. 이에 영국을 중심으로 기성의 제도에 반항하며 사회를 비판한 작가들이 ‘앵그리 영맨(Angry Young Men)’이라는 이름으로 대두되었는데, 레싱도 그중 한 명이었다. 특히, 그는 1948년 남아프리카 로디지아에서 런던으로 막 이주했기 때문에 1950년대의 황폐화된 유럽의 모습을 그 어떤 작가보다도 신랄하고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레싱은 인종차별주의에 대항하는 하나의 대안이 공산주의라 생각했고, 영국에 이주해서도 1956년까지 공산당에서 활동하며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따라서 1950년대 발표된 그의 작품들은 개인 고유의 경험이 시대적, 정치적 비극과 맞물렸을 때 어떠한 상황과 감정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며, 전쟁의 여파에서 벗어난 새로운 삶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삶을 지켜주는 정치를 위해 전쟁과 정치가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시대를 살아왔던 레싱은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용어가 쓰이기 이전부터 여러 작품을 통해 ‘정치적 올바름’의 한계와 모순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왔다. 〈스탈린이 죽은 날〉은 스탈린의 죽음이 임박한 상황에서 공산주의자들의 반응을 다룬 소설로, 레싱의 자아로 보이는 화자가 여러 인물과 사건을 회의적으로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대부분의 인물은 자신만의 생각과 이념 안에 매몰되어 있고 화자는 이들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특히 열혈 공산당원인 진은 소설 속 화자의 단편소설이 “계급투쟁에 대해 잘못된 분석”을 했다며 계급투쟁의 진정한 무기가 될 수 있는 작품을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공산당에서 활동했던 레싱은 이념과 목적이 뒤바뀐 상황에 회의를 느끼고 비슷한 시기 공산당을 탈퇴하기도 했는데, 이처럼 ‘정치적 올바름’에서 드러나는 교조주의적 태도와 불관용의 한계는 당시 레싱이 주로 고민한 부분이었던 듯하다. 정치적 판단에 관한 문제는 〈낙원에 뜬 신의 눈〉에서도 드러난다. 독일의 한 마을로 휴가를 떠난 두 영국인 의사는 전쟁으로 각각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지만 감정적으로 독일을 비난하거나, 도덕적 우월감을 갖지 않으려 애쓴다. 그러나 실제로 만난 독일인들이 여전히 히틀러를 찬양하고, 도리어 자신들을 비웃는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이 마을을 떠나 독일의 이름난 의사인 크롤 박사의 병원에 간 두 영국인은 사지가 묶인 채 병원에 수감된 어린아이를 보고, 크롤 박사가 히틀러 통치 기간에 사회위생을 이유로 유대인과 동성애자, 공산주의자를 살해했을 가능성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를 마냥 비난할 수만은 없다. 그도 전쟁의 후유증으로 정신병을 앓으며 고통받는 전쟁의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레싱은 〈다른 여자〉의 주인공 로즈의 입을 빌려서도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정치가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직접적인 공포,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죽음이라고 말이다. 적군의 한 착한 청년이 비행기에서 떨어뜨린 폭탄에 맞아 죽고, 화물트럭이 누군가를 치고 지나가는 어이없는 일이야말로 그들의 삶에 닥친 직접적인 공포였다. 로즈는 “히틀러, 처칠, 스탈린, 루스벨트, 전부 속이 뒤집혀요”라거나 “난 어떤 사상도 따르지 않”는다고 말하며, 개인의 삶보다 ‘힘의 정치’와 이념이 우선이 되어버린 시대상황을 비판한다. 즉, 레싱은 개인의 삶과 일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야말로 정치가 존재할 이유라고 보았던 것이다. 폐허가 된 마음, 습관이 된 사랑 남녀 간의 투쟁을 그린 레싱의 작품들은 1960년대로 넘어갈수록 더 냉철하고 예리해지며, 그 이후에도 레싱은 끊임없이 결혼과 성(姓)에 대한 기존 관념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 남자〉와 〈다른 여자〉는 레싱이 작가 활동을 시작한 1950년대부터 이 주제에 큰 관심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 남자〉는 바람난 남편 롭을 원망하면서도 그를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애니의 감정을 다룬 짧은 소설이다. 경제생활과 집안일을 도맡아 했던 애니는 결국 롭과 이혼했지만, 여전히 “그가 없으면 자신의 인생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어쩔 수 없는 자신의 감정을 확인한다. 마음이 폐허가 되어버린 인물은 애니만이 아니다. 〈다른 여자〉의 주인공 로즈는 그야말로 ‘폐허’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전쟁의 폭격으로 아버지도 사지가 찢겨 사망한다. 평생 살던 집은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이 폐허에서 로즈가 삶의 의지를 찾을 수 있던 것은 그녀가 사랑하는 지미 때문이다. 지미를 만나 다시 살고자 한 로즈는 물심양면으로 지미를 지원하며 그와의 결혼을 꿈꾼다. 그러나 로즈의 무한한 사랑에 대한 답은 지미가 전 부인과 이혼하고도 그 사실을 숨긴 채 결혼을 미뤄왔고, 끊임없이 ‘다른 여자’를 찾고 있으며 지금도 로즈가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사실뿐이다. 사랑의 허망함에 상처받은 사람들은 마치 습관처럼 또다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사랑한다. 이처럼 사랑과 감정의 악순환을 덤덤히 그려낸 소설이 〈사랑하는 습관〉이다. 이 소설은 50여 년이 넘도록 수많은 여성을 사랑해왔던 조지가 재혼에 실패하고 외로움에 괴로워하다가 서른 살의 나이 차가 나는 젊고 인형 같은 보비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다. 그러나 그는 늘 그랬듯,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을 한다. 그녀를 품에 안고 싶어 하지만 정작 그녀에게는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랑’. 단순히 자신의 고독과 비참함을 피하기 위한 ‘사랑’. 보비는 조지의 습관적 사랑에 도리어 외로움을 느끼고 그를 비난하지만, 결국 보비도 조지와 같은 길을 걷게 된다. 자신보다 스무 살 어린 청년을 사랑하며 괴로워하다가 종국에는 감정 없는 결혼생활을 택하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조지와 보비처럼 사랑을 습관으로 받아들인다. 오늘날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감정은 현실을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거추장스럽고 버거운 것이다. 각자의 마음은 사랑하기 때문에, 또는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폐허가 되고 만다. 이처럼 레싱은 일상 속에서 변화되는 ‘사랑’의 형태와 모습, 감상적 ‘사랑’이 아닌 현실의 틀 안에서 존재하는 ‘사랑’을 예리하게 관찰하며 낭만적 ‘사랑’의 개념을 뒤엎고 있다. 그럼에도 새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레싱은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시대의 모습을 포착하고 이를 신랄하게 그려냈지만, 냉소적으로 바라본 것은 아니었다. 〈와인〉은 4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익숙해진,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다. 그들은 이제 환상을 품지 않은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각자의 지난 과거에 대해 털어놓는다. 남자는 자신이 한 여자를 거절했던 경험을 말하고, 그 이야기를 듣는 여자는 15년 전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에게 거절당한 경험을 떠올리며 분노하고 슬퍼한다. 그러나 그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슬픔은 자연스럽게 기화되어 사라지고, 그들은 다시 그렇게 오늘을 살아간다. 〈다른 여자〉의 로즈는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며 새 삶을 살아갈 궁리를 한다. 로즈는 더 이상 지미에게 집착하거나 그의 사랑을 갈구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동안 충실히 살아왔기 때문에, 그 경제력과 신념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변화한다. 사랑하는 사람 여럿을 잃었지만, 로즈는 더 이상 슬퍼하지 않고 질을 입양하며 사랑하는 질과의 새로운 삶을 꿈꾼다. 〈동굴을 지나서〉의 소년 제리는 어머니의 곁을 떠나며 형언할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도전 앞에서의 두려움을 극복해내고 성장한 제리의 모습에서 우리는 평생 변화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레싱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고령의 작가가 되어서도 끊임없이 글을 썼던 레싱은 자신의 삶을 통해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충실히 보여주었다. 오늘도 여전히 레싱의 소설을 읽는 이유 레싱은 체호프와 D. H. 로렌스의 사실주의적 전통을 이어왔다고 스스로 말하곤 했지만, 그의 작품에서는 위대한 여성작가인 버지니아 울프, 실비아 플라스, 애거서 크리스티의 흔적도 함께 발견된다. 따라서 그동안 레싱은 ‘가부장제 속에서 억압받은 여성 고유의 경험’을 작품화한 작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아프리카, 세계대전, 인종차별주의, 홀로코스트,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 등 20세기 사회 전반에 걸친 여러 주제에도 폭넓게 관심을 가졌고, 가벼운 스케치 같은 소설부터 깨지고 조각난 삶에 대한 진솔한 논평에 이르기까지 인간 존재와 경험을 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또한 한 가지 사상이나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지지하지 않았고, 한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삶을 조용히 관망해왔다. 이러한 자유로움 덕분에 레싱은 충격적일 만큼 신선한 시각으로 사회를 투시하고 개인의 내면을 포착할 수 있었다. 레싱은 전쟁 직후 폐허 속에서 살아남은 한 명의 생존자로서, 그 시대의 삶을 충실히 기록했다. 그들은 일상에서의 정치가 아닌 정치로서의 정치, ‘힘의 정치’를 우선했고, 흔하디흔한 사랑을 했지만 진실한 ‘사랑’은 하지 못했다. 우리는 레싱의 시대와 다른 시대를 살고 있지만, 우리의 모습 또한 그 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다. 여전히 우리는 이념과 사건, 추상과 실제, 믿음과 합리적 의심 사이에서 계속해서 투쟁하고, 진실을 직시하기보다 회피한다. 아직 제자리에 멈춰 있다면, 사회를 응시하지도, 스스로를 의심하지도 않고 있다면 레싱의 소설을 기억하기를.1947년 조지는 마이러에게 다시 편지를 썼다. 사랑이 습관이 되었다는 표현이 조지의 마음속에서 혁명을 일으켰다. 그 말이 맞다. 그는 생각했다. 충격이 너무 커서 자신의 맨살에 누군가의 맨살이 닿는 느낌, 젖가슴이 닿는 느낌에 본능적인 반응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보비가 지금껏 알던 그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 지금까지 사실상 그녀를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습관〉)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웃는돌고래 /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 2012.10.26
11,000원 ⟶ 9,900원(10% off)

웃는돌고래창작동화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 4권. 개념으로 이해시키기 어려운 대응, 비교, 차례, 십진법 등을 그림으로 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 묶음이나 덩어리로 수를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열 장씩 늘어나는 나뭇잎 덩어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십진법을 익힐 수 있게 했다. 그리고 ‘0’이라는 숫자가 어떤 뜻을 지니고 있는지도 보여 준다.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나뭇잎으로 0부터 100까지 수 세기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책에 실은 100가지 나뭇잎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를 중심으로 골랐다.꼬마 개미랑 개미 99마리가 가을 잔치를 준비하러 숲으로 가요! 개미들은 부지런히 먹을거리를 찾아 날라요. 꼬마 개미만 빼고요. “이것 봐요, 나뭇잎 색깔이 참 예뻐요!” 꼬마 개미가 나뭇잎에 한눈을 팔자 할머니 개미가 꼬마 개미에게 말했어요. “그럼, 가을 나뭇잎으로 잔치 마당을 꾸며 볼까?” 개미 100마리와 함께 재미있는 숫자 공부! 아이들에게 ‘수’의 개념을 가르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1이 왜 1인지, 돼지 한 마리와 소 한 마리가 어째서 똑같이 ‘1’로 표시되는 건지, 어른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약속이 아이들에겐 행성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일처럼 어마어마한 비밀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나뭇잎으로 0부터 100까지 수 세기를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미 100마리가 각각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다른 나뭇잎 한 장씩을 들고 가을 잔치 마당을 알록달록 장식할 준비를 합니다. 나뭇잎 한 장이 1, 두 장이 2, …… 열 장이면 10, 열 장이 두 번 모이면 20, …… 열 장이 열 번 모이면 100이래요! 묶음이나 덩어리로 수를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열 장씩 늘어나는 나뭇잎 덩어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십진법을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0’이라는 숫자가 어떤 뜻을 지니고 있는지도 보여 주었지요. 개념으로 이해시키려면 어렵기 짝이 없을 대응, 비교, 차례, 십진법 등을 그림으로 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가을 나뭇잎을 하나씩 둘씩 모아들고 아이들과 즐겁게 수 세기 공부를 해 보세요! 100가지 나뭇잎이 모양도, 색깔도, 이름도 다 달라요! 책에 실은 100가지 나뭇잎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를 중심으로 골랐습니다. 물론 색깔도, 모양도 이왕이면 더 예쁜 것으로 골랐고요. 이름이 재미있는 나무도 골랐습니다. 까마귀베개, 쥐똥나무, 병아리꽃나무, 박쥐나무… 하나하나 이름만 불러 보아도 마음이 알록달록 물이 듭니다. 겹잎은 아이들이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되도록 홑잎 나무들로 골랐습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나뭇잎 그림책! 그림을 그리신 안경자 선생님은 풀 도감이나 풀 관찰 책 등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데 애써 왔습니다. 오랜 취재를 바탕으로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에 실은 100장의 나뭇잎도 정확하고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1년 넘는 시간 동안, 목동 주변 나무들은 물론 유명산, 도덕산, 청계산, 하늘공원 등 여러 곳을 다니면서 우리 나뭇잎의 고운 모습을 그렸습니다. 책에 실은 나뭇잎은 2백 장 정도지만, 취재 단계부터 그린 그림 스케치까지 따지면 수백 장 넘는 나뭇잎 그림을 그린 셈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나도 한번 그려 보자!’ 하는 마음이 들도록 애썼습니다. 나뭇잎을 줍고, 같은 모양 나뭇잎과 다른 모양 나뭇잎, 같은 색깔 나뭇잎과 다른 색깔 나뭇잎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커다란 플라타너스 잎에 그림도 그려 보고, 물감 칠해 찍기 놀이도 해 보고 말이지요. 놀면서 자연스레 수도 익히고, 아름다운 예술 감각도 익혔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자연이 키우는 아이' 지식 그림책 시리즈 3~6세는 오감과 지능이 부쩍 성장하는 때입니다.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자연 속에 있습니다. 놀이터나 풀밭에서 신나게 놀듯이 ‘자연이 키우는 아이’를 보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연령에 필요한 지식,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까지 균형 있게 키워 갈 수 있습니다. ‘바람하늘지기’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듯이 즐겁게 정보를 익히며, 자연과 같은 안정감과 풍성함을 마음에 심고, 또한 오감이 골고루 발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를 만듭니다. 앞으로 계속 나옵니다.
EBS 만점왕 수학 플러스 2-2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18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탄탄한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다.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지고,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EBS 선생님의 문제 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수 있다.[본책 / 복습책]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6. 규칙 찾기개념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과 응용 문제를 한 번에 잡는다! EBS 초등 만점왕 수학 플러스 '만점왕'에 '수학 플러스'를 더해야 하는 이유! 하나,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탄탄한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다. 둘,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지고,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셋,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EBS 선생님의 문제 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넷,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수 있다. 다섯, 인터넷·모바일·TV로 보는 EBS의 100%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
장수하늘소 / 산이아빠 지음, 김호민 그림 / 2009.07.21
10,000원 ⟶ 9,000원(10% off)

장수하늘소창작동화산이아빠 지음, 김호민 그림
초보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돌발 상황을 소재로 한 생활 그림 동화책. 엄마의 아픔에 동참하고 위로하는 아이를 통해 아이들도 관심과 배려, 이해를 아는 인격적인 존재임을 정감 넘치는 따뜻한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자 한 책이다. 주인공 '산이'는 엄마와 함께 아파트 단지 옆 언덕길을 산책하다가 둘 다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 초보 엄마는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놀라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자기도 울어 버린다. 그러자 산이는 울다 말고는 그런 엄마가 걱정스러워 조심스럽게 바라본다. 산이는 엄마가 아프지 말라고 상처 난 엄마의 무릎을 ‘호 호~’ 불어주는데... 한 가구당 출산율이 1퍼센트도 채 되지 않는 요즈음, 웬만한 가정의 관심은 온통 육아와 교육에 집중되지만, 막상 초보 엄마 아빠들이 겪는 시행착오는 앞서 겪은 엄마 아빠들의 그것이 결코 거울이 되어 주지 못한다. 초보 엄마 아빠들이 육아를 하면서 겪는 시행착오는 온전히 자신들이 겪는 그대로이고, 그 자체로 경험이다. 이 책은 초보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돌발 상황을 소재로 한 생활 그림동화책이다. 산이가 엄마와 아파트 단지 옆 언덕길을 산책하다가 둘 다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진 상황에서 코피를 흘리며 울고 있는 아이를 보고 당황해서 엄마도 같이 울어 버리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그림책에서는 엄마의 아픔에 동참하고 위로하는 아이를 통해서 유아기의 아이들 스스로도 보살핌과 교육의 대상만이 아닌, 이타적인 관심과 배려, 이해로써 참여할 줄 아는 사회적이고 인격적인 존재임을 정감 넘치는 따뜻한 그림과 함께 잘 보여주고 있다. 물감과 먹을 이용해서 동양화의 느낌을 풍부하게 살린 장면들은 엄마와 아이, 아이와 엄마가 관계와 관심, 걱정과 배려, 독립된 주체로서의 사회성을 따뜻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우리 말글 우리 그림책 시리즈〉에 대하여 《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는 장수하늘소의 〈우리 말글 우리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우리 말글 우리 그림책'이라는 시리즈 제목처럼 도서출판 장수하늘소에서는 순수한 ‘우리 말글’과 ‘우리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들로만 시리즈가 채워질 것을 약속한다. 자기의 아픔을 잊고 엄마의 아픔에 동참하는 유아들의 ‘이타적 본능’ 유아기 아이들의 심리적 특징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자기중심적’이라는 개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은 곧 유아들의 생각과 행동, 관계 등이 주변을 생각하기 이전에 자기를 중심적으로 이루어짐을 뜻한다. 그래서 흔히 나이가 들어서도 주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소아병적’이라거나 ‘유아적’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다르게 유아들도 주변에 대해 배려, 상대방의 고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본능적으로 타고난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제시되기도 한다. 실제로 신생아실의 영아들이 가만히 있다가도 한 아기가 울면 덩달아 울음을 터뜨리는 이유가 바로 ‘이타적인 관심’의 발로이고, 남의 고통을 동정하고 동참하려는 본능의 발로라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인간의 사회성은 오랜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 본능의 영역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것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자신의 아픔을 참고 엄마의 아픔을 걱정하는 아이 이 책은 ‘산’이라는 아이와 엄마가 아파트 단지 옆으로 난 언덕을 산책하다가 아이가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지고 엄마도 놀라 뛰어 내려가다가 마찬가지로 굴러 떨어지면서 생긴 일을 소재로 한 창작 그림 동화책이다. 한 마디로 초보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돌발 상황을 소재로 한 생활 그림동화책이다. 산이라는 아이가 엄마와 함께 아파트 단지 옆 언덕길을 산책하다가 둘 다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진 상황에서 코피를 흘리며 울고 있는 아이를 보고 엄마가 당황한다. 초보 엄마는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놀라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자기도 울어 버린다. 산이와 엄마가 서로 마주 보며 “앙앙”, “엉엉” 울어 대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산이는 굴러 떨어진 상황에서 아프고 게다가 코피까지 나니까 무서워서 울고, 엄마는 그런 산이를 보고 놀라고 당황해서 우는 것이다. 그런데 조금 지나자 엄마가 산이보다 더 큰소리로 심하게 울어댄다. 산이는 울다 말고는 그런 엄마가 걱정스러워 조심스럽게 바라본다. 엄마가 어디 크게 다쳐서 너무너무 아파 우는 것만 같다. 그러다가 문득 엄마 무릎에 난 핏자국을 본다. 산이는 엄마가 아프지 말라고 상처 난 엄마의 무릎을 ‘호 호~’ 불어준다. 크게 다친 것 같아 울음을 뚝 그치고 걱정스런 표정으로 엄마의 고통에 참여하고 엄마가 자신이 아플 때 위로해 주는 것처럼 자신도 엄마를 ‘호’ 하며 위로해 준다. 그런 산이를 보며 초보 엄마는 자신의 위치를 새삼 깨닫고, 엄마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소리 내어 외친다. 사회적이고 인격적인 주체로서의 아이 이 그림책에서는 엄마의 아픔에 동참하고 위로하는 아이를 통해서 유아기의 아이들 스스로도 보살핌과 교육의 대상만이 아닌, 이타적인 관심과 배려, 이해로써 참여할 줄 아는 사회적이고 인격적인 존재임을 정감 넘치는 따뜻한 그림과 함께 잘 보여주고 있다. 물감과 먹을 이용해서 동양화의 느낌을 풍부하게 살리며 처리해 낸 장면 장면마다의 그림은 엄마와 아이, 아이와 엄마가 단순히 사랑이라는 차원을 넘어선 관계와 관심, 걱정과 배려, 독립된 주체로서의 사회성을 따뜻하게 그려낸 것 또한 인상적이다.
과학탐구보고서, 소논문 쓰기
상상아카데미 / 이철구, 곽명철, 장은경, 이원근 (지은이) / 2018.04.10
18,000원 ⟶ 16,200원(10% off)

상상아카데미청소년 학습이철구, 곽명철, 장은경, 이원근 (지은이)
새 교육과정의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 교과에서는 과학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문제를 찾고 이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탐구 활동을 활용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과학탐구 활동을 직접 지도한 선생님들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과학탐구보고서, 소논문 쓰기’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준다. 탐구 주제 정하기부터 자료 탐색하기, 탐구 계획하기, 탐구보고서 쓰기까지 친절한 설명을 제시하고, 실제 탐구보고서를 통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의 탐구 활동과 논문 지도를 담당하는 교사에게는 명확한 지도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이며, 탐구보고서, 소논문 쓰기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을 채워 줄 좋은 참고서이다.1부 과학탐구보고서 안내 01 과학적 탐구 주제 정하기 02 자료 탐색하기 03 탐구 계획하기 04 탐구 노트 작성하기 05 탐구 및 자료 수집 방법 06 탐구보고서 기본 양식 2부 과학탐구보고서 실제 01 교내 활동이 미세먼지 농도에 끼치는 영향 분석 02 흰개미집의 자연냉방 원리에 관한 탐구 03 트리플렛 코드(triplet code)를 활용한 암호 체계 구축 04 탈색과 염색이 모발 건강에 끼치는 영향 05 해안사구 복원을 위한 효율적인 모래 포집기 형태 고안 06 오염된 물이 식물 생장에 끼치는 영향 분석 07 학생들의 지진 대비에 관한 인식 조사 08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과학적 방법 09 동전 앞뒷면의 질량에 따른 확률 변화 10 용암동굴에서 석회동굴로의 변화 양상 탐사 11 물티슈의 항균 및 방미 효과 검증 12 버려지는 에너지를 전기로 재활용하는 압전 발전 기술의 효용성 검증 13 전자기파의 반사 현상을 이용한 와이파이 신호 증폭 3부 과학탐구보고서를 쓰고 난 후 01 정리 및 발표하기 02 평가하기 부록 부록 1 과학탐구보고서 우수 사례 부록 2 연구 윤리, 참고문헌 표기 방법 내신 및 학생부종합전형 완벽 대비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탐구보고서, 소논문 실전 참고서 통합과학/과학탐구실험에서 요구하는 탐구보고서 작성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 가기의 핵심 열쇠는 바로 ‘탐구보고서, 소논문’이다! 대학 입시에서 점점 비중이 높아지는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나의 ‘핵심 역량’과 ‘전공적합성’을 나타낼 수 있는 강력한 도구는 바로 탐구보고서, 소논문이다. 이 책에는 과학탐구보고서(소논문) 13편과 우수사례 1편, 총 14편의 실제 탐구보고서가 제시되어 있다. 탐구보고서가 막연하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그대로 따라 쓰기만 해도 제대로 된 탐구보고서가 완성될 수 있도록, 탐구 계획서 및 보고서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또한 실험 방법이 잘못 설계된 경우,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얻거나 결론 도출에 오류를 범한 경우 등에 대한 지도첨삭을 달아 실제로 탐구를 수행하고 보고서를 쓰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알려주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은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 활동과 논리적인 글쓰기를 도와주는 완벽한 가이드로서, 결과보다는 과정을, 능력보다는 열정과 도전 정신, 인내를 증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 활동과 논리적인 글쓰기를 위한 완벽 가이드! 4명의 현장 선생님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완성한 과학탐구보고서 제시! 지금까지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논문 작성법의 원리를 소개한 책은 많았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례가 부족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이 책은 ‘소논문 학원’, ‘소논문 과외’, ‘공교육의 지도자료 부족’ 등 현실적으로 드러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4명의 현장 선생님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탐구 주제를 찾고 자료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쓰는 과정에서 쌓인 노하우와 자료를 남김없이 공개하여, 학생들에게 ‘탐구보고서는 이렇게 쓰는 거구나. 나도 한번 써봐야지.’ 하는 의욕을 심어주고자 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이 책의 구성, 즉 실제 과학탐구보고서와 지도 교사의 친절한 첨삭을 함께 제시한 방식이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탐구보고서 쓰기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제안한다. 먼저, 이 책을 그대로 따라 써보고, 나아가 내가 궁금하고 해결하고 싶은 탐구 주제로 확장하여 도전해 볼 것을. 또한 ‘과학탐구실험’ 과목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이 책의 탐구 계획서를 참고하여 크게 보고 조언할 것과 첨삭을 참고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보충하여 줄 것을 제안한다.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 입시 성공까지! 탐구보고서, 소논문 쓰기는 학생 스스로 관심 주제를 선정하며, 탐구를 계획하고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성취감과 자신감,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의 꿈과 적성을 구체적으로 찾아가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동료와의 협업 과정에서 의사소통 문제를 겪고 극복하면서 리더십이 길러지고 성장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 원하는 학과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고. 입시를 앞둔 학생들, 과학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과학탐구보고서, 소논문 쓰기’에 자신 있게 도전해 보기를 기대한다. 비록 한 편의 과학탐구보고서가 진로와 삶의 방향을 명확하게 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과학탐구 활동 경험이 이어지는 삶을 보다 자기주도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으며, 과학의 즐거움과 탐구의 매력을 꼭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이 책은 4명의 현장 선생님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완성한 탐구보고서를 기초로 하여,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그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한 것으로, 수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특수 목적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생, 과학탐구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옆에서 직접 지도하듯이 친절한 설명을 덧붙여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면서 탐구보고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각 주제별로 유사 및 확장 주제를 제안하여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 책은 2018년 적용된 새 교육과정의 ‘과학탐구실험’ 과목을 지도하는 현장 교사들에게도 유익할 수 있도록 지도안 형식도 함께 취하고 있다._ 머리말 만일 우리가 집을 짓는다고 가정해 보자.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아마도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생각하고 있는 집의 모양과 골격, 내부 구조, 각각의 면적 등을 담고 있는 설계도면이 없다면 안전하고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일정 등의 계획을 세우기도 어렵다. 따라서 집을 지을 때에는 설계도면을 꼼꼼하게 살펴 정확하게 완성한 후에 단계별로 계획된 일정에 맞추어 집의 형태를 갖추어 나가게 된다. 탐구보고서도 마찬가지이다. 탐구 주제를 정하고, 관련 자료를 탐색한 후에는 어떻게 탐구를 진행하여 탐구보고서를 쓸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탐구 계획서가 잘 작성되어야 계획한 일정에 맞추어 탐구를 진행해 나갈 수 있으며, 더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_ 1부 과학탐구보고서 안내 우리는 생명체가 유전 암호를 만드는 과정에 착안하여 새로운 암호 체계를 만들었다. 우리가 개발한 암호는 한글, 영어, 숫자뿐만 아니라 띄어쓰기까지 표현할 수 있으므로 의미를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견고한 암호를 만들기 위해 문자를 염기로 바꾸어 트리플렛 코드를 만들고, DNA 전사 과정처럼 염기를 치환했으며, 염기를 삼진법 숫자로 변환하였다. 이러한 3중의 암호 장치를 설정하여 암호를 풀기 더욱 어렵게 만들어 보안 상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_ 2부 과학탐구보고서 실제
노는 게 공부야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이상교 지음, 서영경 그림 / 2011.01.31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이상교 지음, 서영경 그림
재미난 책이 좋아 시리즈 11권. 끝없이 끝없이 놀고 싶은 병에 걸린 종백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오늘 하루는 무얼 하고 놀까를 궁리하는 종백이는 얌전히 책만 보는 모범생 기범이를 통해 책 읽기도 즐거운 놀이의 하나라는 걸 알게 된다. 두 친구는 서로를 통해 즐겁게 놀면서 공부하는 법을 깨우치고, 종백이네와 기범이네 사이에 미묘하게 얽혀 있던 갈등도 자연스레 해결된다. 놀고 싶어서 좀이 쑤시는 아이, 종백이. 고양이를 쫓다가, 참새를 구해 주다가 두 다리에 깁스까지 하는 못 말리는 종백이지만, 호기심만큼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엉뚱 발랄 놀기 대장이다. 모범생 기범이를 통해 글자들이 개미 떼처럼 줄지어 간다고 책이라면 질색을 하던 종백이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데….1. 놀기 대장 윤종백 2. 203호 여자 3. 목발 짚기는 재밌어! 4. 난 누굴 닮은 걸까? 5. 새 짝꿍 6. ‘모범생 유전자’ vs ‘놀기 대장 유전자’ 7. 깨진 약속 8. 초록 눈 줄무늬 9. 화해 10. 좀이 쑤신다!“사람이 다 같으면 어쩌라고. 책 읽기 좋아하는 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애, 축구 좋아하는 애……. 별별 애가 다 있는 거지.” 아빠 말은 지금껏 한번도 틀린 적이 없었다. “아빠 말이 맞아!” 나는 짝짝, 손뼉을 쳤다. “네 귀에는 다 옳은 소리로 들릴 테지! 아빠 닮아 노는 데는 선수니까!” 엄마는 식탁을 차리다 말고 쏘아붙였다. -본문 중에서 “공부 좀 해라!” 하는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은 친구들에게 희소식! 잘 노는 것도 훌륭한 공부랍니다! 놀고 싶어서 좀이 쑤시는 아이, 종백이! 고양이를 쫓다가, 참새를 구해 주다가 두 다리에 깁스까지 하는 못 말리는 종백이지만, 호기심만큼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엉뚱 발랄 놀기 대장이랍니다. 글자들이 개미 떼처럼 줄지어 간다고 책이라면 질색을 하던 종백이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겼어요. 자신이 알고 싶은 것, 좋아하는 일이라면 공부도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거든요. 종백이처럼 놀고 싶어 온몸이 근질근질한 친구 있나요? 제대로 잘 노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공부인지 지금 확인해 볼까요? 끝없이 놀고 싶은 것도 병이라고? 하지만 난 지금 세상을 알아가는 중이라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책을 많이 읽는다!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책 읽기도 놀이처럼 즐긴다! 흔히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을 당해 낼 수가 없다고 그러지요?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당장에는 억지로 책상에 앉아서 책을 읽고 외우는 아이가 더 공부를 잘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이런저런 호기심으로 자신이 알고 싶은 것들을 직접 찾아보고, 새로운 것들을 발견해 내고, 자연스레 공부가 지루한 것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라고 여기는 아이들이 나중에는 공부를 더 잘하게 되지요. 《노는 게 공부야!》는 바로 끝없이 끝없이 놀고 싶은 병에 걸린 종백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오늘 하루는 무얼 하고 놀까를 궁리하는 종백이는 고양이 한 마리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예요. 친구들이나 친구들의 엄마는 종백이가 주의산만 덜렁이라며 함께 짝이 되는 것도 불안해하지요. 하지만 종백이는 뭐든 궁금한 것이 많아서, 또 알고 싶은 게 많아서 그렇게 행동했을 뿐이에요. 사람들 눈에는 놀기만 하는 못 말리는 아이로 보이겠지만, 지금 종백이는 열심히 세상을 알아가는 중이랍니다. 한편 얌전히 책만 보는 모범생 기범이는 어떠냐고요? 친구들은 모두 공부 잘하는 아이라고 알고 있지만, 또 종백이 엄마는 종백이가 기범이 반만큼만 따라하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워하지만, 실제로 기범이 엄마는 책만 보는 기범이에게 뭔가 병이 있는 건 아닌지 오히려 걱정을 해요. 너무 놀기만 해도 병, 책만 읽어도 병! 어른들은 둘 다 병이라고 걱정을 하지요. 종백이는 기범이를 통해 책 읽기도 즐거운 놀이의 하나라는 걸 알게 돼요. 도서관에 가도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다는 걸 깨닫게 된 거지요. 기범이 또한 종백이를 통해 책에서 읽은 내용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란 걸 알게 돼요. 밖에 뛰어나가 재밌게 노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공부인지 알게 되었지요. 결국 병에 걸린 건 아닐까 걱정했던 두 친구는 서로를 통해 즐겁게 놀면서 공부하는 법을 깨치게 되었고, 종백이네와 기범이네 사이에 미묘하게 얽혀 있던 갈등도 자연스레 해결되었답니다. 놀기 좋아하는 선생님이 쓴 ‘세상에서 노는 게 가장 행복한 아이’의 이야기! 세상에서 노는 일이 가장 설레고 즐겁다는 이상교 선생님은 거의 날마다 꼭두새벽에 잠에서 깬대요. 전날, 저녁을 먹은 뒤 곧바로 잠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낮 동안 너무 신 나게 잘 놀아서 피곤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해요. 이상교 선생님은 새벽에 눈을 뜨면 방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지 않고 종백이처럼 살그머니 열어요. 하늘이 맑은지 흐린지 살펴보려고 말이에요. 정말은 하늘이 흐리든지 맑든지 상관없이 놀 일은 많고도 많다고 여기면서도 말이지요. 《노는 게 공부야!》의 주인공 종백이는 이상교 선생님의 모습을 닮았어요. 어릴 때부터 노는 일이라면 선수였다는 이상교 선생님은, 정말 잘 놀았기 때문에 지금 어린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리는 멋진 작가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요. 나중에 종백이도 이상교 선생님처럼 멋진 작가가 될지도 몰라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이상교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얘들아, 잘 노는 게 진짜 즐거운 공부란다!” 하고 말이에요. “종백아, 아빠가 학교까지 데려다 줄게.” 아빠가 어저께도 한 말을 또 했다. “안 돼, 아빠.”“아빠 혼자 가는 거 심심한데.”그럴 줄 알았다. “난 걸어가는 게 더 좋아.”아빠 때문에 내가 심심할 수는 없다. “너, 또 한눈 팔다 지각하려고 그러지?”엄마가 끼어들었다. “아니, 아냐.” 엄마는 할 일이 많다면서 꼭꼭 참견을 한다. 계단으로 다다다 내려가 203호에 사는 기범이를 불렀다. “기범아, 김기범!”기범이 대신 기범이 엄마가 현관문을 딸깍 열었다. “너 먼저 가…….” “네.”나는 기범이 엄마가 하는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아래층을 향해 다시 뛰어 내려갔다. 아파트 단지 입구를 빠져 나가려는데 뒤에서 빵빵 경적 소리가 들렸다. 아빠였다. 아빠는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려 보였다. 오늘도 실컷 잘 놀라는 뜻이었다.“아빠도!” 나도 아빠를 향해 브이 자를 그려 보였다. “왜, 203호 집 애 말이야. 구립 도서관에서 책 보고 오는 길이라던데.” 아빠는 이번에는 기범이 이름을 빼고 말했다. “맞아. 아까 도서관에 갈 거라고 했거든.”나는 얼른 대답했다. “걔는 도서관 가서 열심히 책 읽는데, 넌 쓸데없이 다치기나 하고……. 너도 책 좀 읽어라.” 엄마는 눈을 흘기며 말했다. 엄마가 책 이야기를 하자, 독후감상문 쓰기 숙제가 생각났다. ‘무슨 책을 읽지?’ 책 생각을 하자, 글자들이 생각나고 글자들을 생각하자 줄을 지어 기어가는 개미들이 떠올랐다. 줄을 지어 기어가는 개미! 맞다, 내 생일날 기범이 엄마가 선물로 책을 줬었는데……. 아무 페이지나 펼치자 개미들이 떼를 지어 기어가는 것 같은 글자들이 나타났다. 떼 지은 글자들이 눈에 들어오자 지루하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밖에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데 개미 떼 같은 글자에나 눈을 박고 있어야 하다니! 어유! 속으로 소리를 지르며 책장을 탁, 소리가 나도록 재빨리 덮고 말았다. 그때 책 제목은 보지도 않았다.
뭘 해도 괜찮아
사계절 / 이남석 지음 / 2012.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자기관리이남석 지음
사계절 지식소설 시리즈 8권. 기존의 진로책과는 달리 청소년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 되어 꿈을 찾도록 안내한다. 청소년 독자가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기 위해 지식소설의 형식을 갖추고 있는 이 책은 오늘날 청소년들의 상황과 그들이 입는 상처를 인상적으로 묘사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학의 원리와 지혜를 잘 담아냈다. 덕분에 청소년 독자는 이야기에 크게 공감하며 읽어 페이지를 술술 넘기게 되고, 주인공이 무기력한 상태에서 무언가 이루고자 변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자신을 이해하는 눈을 키워 꿈을 찾는 일에 성큼 다가가게 된다. 이 책의 별면인 ‘생각의 징검다리’에도 진로 개발의 방향을 잡는 데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주인공 태섭은 공부를 잘하고자 결심을 해도 작심삼일이고, 공부 말고 무언가 해보려 해도 쉬운 일이 없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앞으로 뭘 해서 먹고살지 막막하다. 진로에 대한 고민도 발전이 없다. 그러다 보니 그저 흘러가는 대로 시간을 때우려는 태도를 갖게 된다. 다행히 태섭에게는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는 선생님이 있다. 사서 선생님은 힘들어하는 태섭의 마음을 읽고 책을 하나 추천해 준다. 링컨 전기다. 태섭은 그 책을 읽고 깜짝 놀란다. 자신이 알던 링컨과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책에는 링컨이 자신의 길에 확신이 없어 흔들리는 모습이 일인칭 시점으로 쓰여 있었다. 링컨은 수많은 실패와 좌절에 힘들어했다. 그런데도 링컨은 끝없이 도전했다. 그것을 보고 태섭은 의문을 품는다. ‘그토록 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링컨은 도전을 멈추지 않고 끝내 성공할 수 있었을까?’ 태섭은 사서 선생님과 링컨 전기로 인해 이제껏 해본 적 없는 낯선 고민을 하게 되는데….1. 너는 내 운명 ▣ 자신의 두 다리로 나아가기 2. 뭘 하며 먹고살 수 있을까 ▣ 적성 검사 제대로 활용하기 3. 재회 또는 첫 만남 ▣ 성공을 얻는 결정적 시기? 4. 시소게임 ▣ 위인전 올바르게 읽기 5. 네 가지 유형 ▣ 직업 전환과 진로 설계 6.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 괴테의 방황과 성장 7. 탐사 ▣ 진로 설계의 필살기 8. 축제 ▣ 진로와 직업진로 문제 앞에서 무기력해진 청소년들, 그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게 하는 책 진로 문제는 청소년들의 고민 1순위다. 그래서인지 진로를 안내하는 책들이 이미 많다. 그런데 기존의 책들은 대개 한정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남보다 빨리 뛰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학부모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 자녀가 갈 길을 인도해야 한다고 보며, 청소년이 스스로 꿈이 무엇인지 찾도록 안내하지 않는다. 그저 세상을 먼저 경험한 어른들의 설계를 따라 뛰라고 재촉한다. 이런 책들은 가치 있는 삶을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청소년들에게 수동적인 태도를 갖게 해 세상에 더욱 휩쓸리게 할 뿐이다. 또한 최근 쏟아져 나오는 직업 안내서들도 한계가 있다. 그들은 진로 안내를 직업 소개로 대체하고 있다. 그렇지만 자신의 꿈과 직업관 등에 대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지 않으면, 직업에 대한 정보가 아무리 많다 한들 도움이 되지 않는다. 『뭘 해도 괜찮아』는 기존의 진로책과는 달리 청소년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 되어 꿈을 찾도록 안내한다. 진로에 대한 올바른 접근법을 제시하다 요즘 청소년들은 꿈이 없다고 한다.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딱히 없단다. 어른들은 그런 청소년들을 보고 “요즘 애들은 꿈이 없다.”고 나무란다. 그렇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찾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청소년들을 빡빡한 입시 일정에 가두어 놓고 날개를 펼치지 못하게 했으니 말이다. 어쩌면 어른들이 그들의 날개를 묶어 놓고서는 왜 꿈을 향해 날지 못하냐고 다그치는 꼴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변변한 진로 교육도 없고, 어른들도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느라 뾰족한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삶에 능동적인 태도를 갖고 여러 체험을 하도록 북돋워야 한다. 청소년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 꿈을 찾아갈 수 있다. 한편 대학을 잘 들어가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른바 좋은 대학에 가도 문제는 계속 남는다. 뚜렷한 진로 없이 떠밀려 사는 경우가 많다. 그저 돈을 벌기 위해 행복한 삶과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그래서다. 진정 성공과 행복이 무엇인지, 직업관이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자세를 가져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지 등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해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에 근본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오늘날 청소년들의 상황에 맞춘 설득력 있는 이야기 이 책은 청소년 독자가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기 위해 지식소설의 형식을 갖추었다. 주인공 태섭은 공부를 잘하고자 결심을 해도 작심삼일이고, 공부 말고 무언가 해보려 해도 쉬운 일이 없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앞으로 뭘 해서 먹고살지 막막하다. 진로에 대한 고민도 발전이 없다. 그러다 보니 그저 흘러가는 대로 시간을 때우려는 태도를 갖게 된다. 다행히 태섭에게는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는 선생님이 있다. 사서 선생님은 힘들어하는 태섭의 마음을 읽고 책을 하나 추천해 준다. 링컨 전기다. 태섭은 그 책을 읽고 깜짝 놀란다. 자신이 알던 링컨과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책에는 링컨이 자신의 길에 확신이 없어 흔들리는 모습이 일인칭 시점으로 쓰여 있었다. 링컨은 수많은 실패와 좌절에 힘들어했다. 그런데도 링컨은 끝없이 도전했다. 그것을 보고 태섭은 의문을 품는다. ‘그토록 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링컨은 도전을 멈추지 않고 끝내 성공할 수 있었을까?’ 태섭은 사서 선생님과 링컨 전기로 인해 이제껏 해본 적 없는 낯선 고민을 하게 된다. 고민의 과정에서 태섭은 성장하게 되는데, 이 책이 이러한 과정을 보여주는 이유가 있다. 오늘날 청소년들은 주변의 시선과 기대에 맞춘 진로 압박이 매우 심하다. 그래서 작은 실패에 연연하며 좌절하기도 한다. 결국 실패가 두려워 아무 것도 시도하려 하지 않게 된다. 이남석 저자는 청소년들의 이런 상황과 심리를 간파하고 그들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지혜를 전해 준다.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의 이력 십분 활용하다 꿈을 찾고 이루는 과정은 그 자체로 즐거운 일이다. 결과만 보고 가는 사람은 금방 지치게 마련이다. 성과주의에 물들 수밖에 없는 요즘 청소년들이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꿈을 이루어 가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전과는 다른 태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심리학을 전공하고 청소년들과 상담을 해 온 저자의 경험이 충분히 활용되었다. 즉 오늘날 청소년들의 상황과 그들이 입는 상처를 인상적으로 묘사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학의 원리와 지혜를 잘 담아냈다. 덕분에 청소년 독자는 이야기에 크게 공감하며 읽어 페이지를 술술 넘기게 되고, 주인공이 무기력한 상태에서 무언가 이루고자 변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자신을 이해하는 눈을 키워 꿈을 찾는 일에 성큼 다가가게 된다. 이 책의 부제가 ‘꿈을 찾는 진로의 심리학’인 이유가 그것이다. 직업관.행복.성공에 대한 성찰부터 실용적인 도움까지 담다 태섭은 학교에서 진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업관.행복.성공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한다. 강사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성공’이고,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면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따라가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찾으라고 말한다. 강사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을 위해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도 알려 준다. 소설 속 진로 특강은 이 책의 하이라이트로 청소년 독자가 진로 관련해 자기 주관을 세우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강연을 들은 이후 태섭은 용기를 얻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좋아하는 일들을 여럿 찾게 된다. 그 과정에서 태섭은 자신이 모르고 있던 장점을 알게 되고 어느새 자신감을 찾게 된다. 자신이 미처 모르고 있던 장점을 이끌어 내는 방법, 꿈을 더욱 크게 키우는 방법 등 이 책은 자신을 알아가야 할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도움을 준다. 다양한 가능성을 키워주는 것이 진로 지도의 핵심임을 드러내다 이 책의 별면인 ‘생각의 징검다리’에도 진로 개발의 방향을 잡는 데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적성검사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미국의 ‘21세기교육협의회’ 보고서와 직업 전환 사례들, ‘역할 모델’을 따라할 때 주의할 점, 자신의 진로에 관한 단서를 정리하는 법 등은 귀를 쫑긋 세우게 한다. 청소년 시기는 다양한 가능성이 빠르게 커 나가는 시기이다. 때문에 이것도 해 보고 저것도 해 보라고 권해야 한다. 그래야 하고 싶은 것이나 좋아하는 것이 많아지고 꿈은 더욱 커진다. 그와 함께 잘하고 싶은 일에 관한 능력도 쑥쑥 자라난다. 청소년 시기는 어떤 결말을 위한 과정이 아니며, 미래를 위해 불행을 감수해야 할 시기는 더욱 아니다. 꿈을 품어서 행복한 시기,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이 행복한 시기여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 뭔지, 자신의 가능성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하는 청소년에게 이 책을 권한다. 책을 덮을 때쯤 자신의 가슴에서 자라나는 꿈이 보일 것이다.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산층 연봉이라는 6천만 원이면 될까? 그런데 돈을 어떻게 벌지? 사업을 하면 될까? 사업하려면 기본적으로 사업 자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업 자금이 있으려면 부모님 재산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 집에는 돈이 별로 없는데? 돈이 없다면 사람들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멋진 사업 아이디어가 있으면 되지 않을까? 그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지? 엄마가 바라는 것처럼 좋은 대학에 가면 정말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질문은 꼬리를 무는데 답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아, 뭘 해서 먹고살지 생각하면 한심하기만 하네. 왜 나는 이렇게 사는 걸까?’ 태섭은 덜컥 겁이 났다. 딱히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하고자 하는 다른 것도 없었다. 그래도 공부가 아닌 길을 가는 상상을 하면 벼랑길을 굽어보는 듯 아찔한 현기증이 났다. 직업 적성 검사 결과를 보고 곧바로 자기 진로를 생각하는 것은 여러모로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첫째, 검사는 현실에서 인재를 뽑는 사람의 평가 기준을 고려했다기보다는 원래 직업에 필요한 이상적인 능력을 고려해서 만들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 둘째, 직업군 분류에는 적성 검사가 정착되던 1960년대의 상황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오늘날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 정보화와 세계화가 많은 것을 변화시킨 오늘날, 50년 전에 틀이 잡힌 검사가 유효하기는 힘들 것이다. 셋째, 능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능력이 없었지만 꾸준히 도전해서 원하는 능력을 얻은 사람도 많다.
디디미니의 초간단 인생맛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빅피시 / 미니 박지우 (지은이) / 2021.06.07
18,500원 ⟶ 16,650원(10% off)

빅피시건강,요리미니 박지우 (지은이)
매년 다이어트 요리책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디디미니가 더욱더 새롭고 알찬 레시피를 가지고 돌아왔다. 언제나 자극적인 속세 음식에 목마른 다이어터를 위해 떡볶이, 튀김, 파스타, 피자, 김밥, 빵, 디저트는 물론이고, 밥, 면, 국물 요리까지 몽땅 다 먹을 수 있는 기발한 다이어트식을 제안한다. 매운맛은 매운맛대로, 느끼한 맛은 느끼한 맛대로, 단맛은 단맛대로 살리면서 고단백 저탄수화물 공식을 지켜 요리했다. 디디미니 레시피의 대표적인 3가지 장점은 ‘맛있고, 쉽고, 감량에 성공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특히 초심으로 돌아가 요리 왕초보인 요린이도 레시피만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더 쉽고 간단한 조리법을 실었다. 대중적인 밥숟가락 계량과 중간중간 음식을 조리하는 시간, 재료 및 추가 설명 등을 팁으로 넣어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설명했다. 또 밀프렙 다이어터를 위해 밀프렙이 가능한 음식들은 밀프렙 팁을 추가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전 책에서 인기 폭발이었던 전자레인지 요리와 원팬 요리는 더 새롭게 발전했고, 그 외에 SNS와 쿠킹클래스 등에서 인기가 많았던 요리,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신메뉴 등이 가득하다.프롤로그 [ 수십만 독자가 성공한 디디미니표 레시피가 여러분 식단의 인생맛을, 다이어트의 성공을 책임질게요! ] 디디미니의 똑똑한 밥숟가락 계랑 디디미니의 -22kg 다이어트 원칙 6가지 좋아하는 맛 따라 골라 먹는 기호별 추천 제품 신선하게 유지하는 식재료 보관법 밀프렙의 모든 것 샌드위치 & 토르티야롤 종이 포장법 디디미니 레시피로 살 뺀 미니언쥬의 생생 후기 PART 1 이보다 간단할 수 없다! [ 전자레인지 & 원팬 요리 ] 곤약만두오트밀밥 콘치즈맛리소토 동남아맛컵누들 저탄수알리오올리오 청양바질국물파스타 깻잎김밥맛리소토 여름맛비빔면 오트밀간장버터밥 치킨갈릭컵빵 저탄수볶음우동 단짠대파원팬토스트 병아리콩콜리플라워구이 바나나아몬드베이크드오트밀 진미채마늘볶음밥 로제참치컵밥 PART 2 다이어트할 때도 밥은 못 끊어! [ 초간단 한 그릇 밥 요리 ] 매운파볶음밥 두부와플플레이트 잡채맛버섯덮밥 제육볶음맛크림리소토 게맛살낫토포케 라이스페이퍼볶음밥 샐러드비빔밥 아보카도게맛살리소토 라이스페이퍼오믈렛 돌나물비빔밥 떠먹는감태주먹밥 불고기맛템페리소토 두부마요샐러드밥 PART 3 다이어트할 때도 빵은 못 끊어! [ 든든한 식사빵 & 샌드위치 ] 애플브리오픈샌드위치 저탄수콘치즈빵 새우달걀토스트 그릭게맛살샌드위치 참치콘라페샌드위치 코울슬로토르티야롤 버섯템페비건샌드위치 허니갈릭그릭샌드위치 대구알아보카도오픈토스트 채소게맛살언위치 에그템페말이토르티야롤 두부치즈체리샌드위치 낫토사과오픈토스트 에그샐러드샌드위치 PART 4 속 풀리고 스트레스 풀리는 맛! [ 국물 요리 & 면 요리 ] 다이어트국물떡볶이 저탄수로제국물파스타 부추참치비빔면 게맛살명란달걀탕 만능채소스튜 동남아맛쌀국수 다이어트떡국 훈제오리루콜라파스타 땅콩순두부탕 닭가슴살감자수프 치킨카레주키니파스타 가지두부볶음면 샐러드콩국수 초간단다이어트비빔면 양배추치킨수프 바나나요거트카레수프 PART 5 외식이 불안하면 직접 만든다! [ 테이크아웃 속세 요리 ] 양배추팔뚝김밥 다이어트닭갈비 두부면스프링롤 진미채호두김밥 디디미니분식세트 다이어트김치전 참치요거트김밥 닭가슴살치즈가스 마카다미아멸치김밥 그릭샐러드김밥 다이어트두부강정 닭가슴살공심채볶음 당근라페이퍼김밥 참치양배추롤 두부면김밥 무말랭이참외김밥 닭근위된장웜샐러드 리코타연어샐러드 채소크래믹스김밥 새우김치파인케일롤 단호박김밥 PART 6 디디미니표 뚝딱 다이어트 베이킹! [ 초간단 디저트 & 평생 반찬 ] 고단백와플 프로틴티라미수 머그컵프로틴케이크 프로틴그래놀라 다이어트바나나푸딩 허니버터두부칩 말차그릭베이글 초코그릭크림토스트 프로틴아이스크림 프로틴밀크푸딩 석류콜라겐젤리 딸기프로틴퐁듀 수제그릭요거트 리코타치즈 다이어트누텔라 두부치즈 두부마요네즈 다이어트피클 요거트코울슬로 오이초무침 당근라페 콜라비쏨땀 인덱스(가나다순/끼니별/재료별) 초간단 인생맛 5분 완성 7일 식단표 변비 타파 영양 가득 7일 식단표 여러분이 직접 만드는 셀프 식단표맛있고 배부른데 살까지 빠지는 다이어트 레시피 끝판왕 101가지! 2018년, 2019년, 2020년 다이어트 레전드 요리책이 2021년 인생맛 & 감량을 책임진다! 매년 다이어트 요리책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디디미니가 더욱더 새롭고 알찬 레시피를 가지고 돌아왔다. 언제나 자극적인 속세 음식에 목마른 다이어터를 위해 떡볶이, 튀김, 파스타, 피자, 김밥, 빵, 디저트는 물론이고, 밥, 면, 국물 요리까지 몽땅 다 먹을 수 있는 기발한 다이어트식을 제안한다. 매운맛은 매운맛대로, 느끼한 맛은 느끼한 맛대로, 단맛은 단맛대로 살리면서 고단백 저탄수화물 공식을 지켜 요리했다. 그래서 먹으면 살찔 걱정 없이 맛과 포만감을 충족시키면서 스트레스까지 한 번에 날려준다. 디디미니는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22kg을 감량했고, 먹는 걸 꾸준히 좋아하는 미식가이자 유지어터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다이어터가 가진 음식에 관한 욕망을 잘 알고 있으며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참신한 레시피 아이디어들을 101가지 메뉴로 알차게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미 수많은 다이어터가 맛과 감량을 검증한 메뉴는 곧 세상 모든 다이어터의 마음을 훔칠 것이다. 닭고야(닭가슴살·고구마·야채)에 지친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속세맛 가득한 101가지 요리로 살도 빼고 스트레스도 푼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은데, 다이어터는 늘 그 욕망을 참아야 하는가? 디디미니는 다이어트하며 굶거나 먹는 것을 참다가 결국에는 폭식으로 이어지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도 무조건 맛있게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먹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였기에 자신만의 새로운 다이어트식을 개발해 맛있게 먹으며 살도 빼고 즐거움을 찾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유지어터 7년째인 지금은 참신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개발해서 사람들과 나누는 일이 가장 기쁜 일이 되었다. 특히 가장 무서운 ‘아는 맛’, 즉 속세맛 내기에 주력해 지금까지 닭강정, 떠먹는양배추피자, 팟타이, 양념치킨 등의 히트 레시피를 만들어냈다. 이번 책에서는 다이어트 금기 음식이라 여겼던 떡볶이나 김말이튀김 등의 분식, 파스타, 리소토, 티라미수, 누텔라잼, 뚱뚱이김밥과 샌드위치 등 감탄이 절로 나오는 속세맛 요리로 다이어터의 입맛을 100% 충족시킨다. 매운맛, 느끼한 맛, 밥, 빵, 면, 튀김, 국물, 디저트까지 기분 따라 골라 먹으면 단백질은 UP! 몸무게는 DOWN! 스트레스 받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떡볶이처럼 매운맛! 호르몬이 습격할 때 당기는 건? 치즈 범벅인 느끼한 요리나 달콤한 디저트, 그리고 초콜릿! 이번에도 디디미니가 다이어터의 취향을 저격해 다양한 맛의 요리를 수록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절대 밥을 포기 못 하는 밥순이, 빵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빵순이, 면 홀릭, 국물 러버의 입맛을 취향 저격해 입이 심심할 틈이 없다. 한 방에 살을 빼고 다시 한 방에 요요를 겪으며 몸과 마음을 망치는 다이어트가 아닌, 스스로 즐겁게 요리해 먹으며 몸의 변화를 느끼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의 해답은 식단에 있다. 이미 수십만 명이 따라 해 감량을 성공시켜 그 효과를 증명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니 올해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될 것이다. ‘맛+초간단 조리법+감량 성공’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세상 친절한 인생 요리책 디디미니 레시피의 대표적인 3가지 장점은 ‘맛있고, 쉽고, 감량에 성공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특히 초심으로 돌아가 요리 왕초보인 요린이도 레시피만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더 쉽고 간단한 조리법을 실었다. 대중적인 밥숟가락 계량과 중간중간 음식을 조리하는 시간, 재료 및 추가 설명 등을 팁으로 넣어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설명했다. 또 밀프렙 다이어터를 위해 밀프렙이 가능한 음식들은 밀프렙 팁을 추가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전 책에서 인기 폭발이었던 전자레인지 요리와 원팬 요리는 더 새롭게 발전했고, 그 외에 SNS와 쿠킹클래스 등에서 인기가 많았던 요리,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신메뉴 등이 가득하다. 밀가루나 설탕 한 톨 넣지 않고 고단백 재료로 풍부한 맛을 낸 101가지 요리는 수많은 다이어터의 몸매를 탄탄하게 유지시키며 감량을 책임질 것이다.
요리조리 열어 보는 직업
어스본코리아 / 라라 브라이언 (지은이), 웨슬리 로빈스 (그림), 조남주 (옮긴이) / 2020.06.10
14,000원 ⟶ 12,6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라라 브라이언 (지은이), 웨슬리 로빈스 (그림), 조남주 (옮긴이)
플랩을 열고 또 열어 보며 각 분야에서 여러 직업을 갖고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직업에 대한 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플랩 속 재치 있는 그림을 통해 직업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직업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구성하며 서로 돕고 살아가는 이웃들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한층 더 성장하게 된다.1 일하러 갈 시간 3 여럿이 함께 하는 일 5 밖에서 하는 일 6 실내에서 하는 일 7 놀라운 아이디어 9 길 위와 아래에서 하는 일 11 다른 사람을 돕는 일 12 위급 상황을 돕는 일 13 직업을 찾아가는 길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며 살까? 난 커서 뭐가 될까? 80개 플랩을 열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봐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직업에 대한 궁금증이 한 권에! 다양한 직업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아요! 왜 일을 해야 해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며 살아요? 난 커서 뭐가 될까요? 아이들에게 직업이란 먼 미래가 아닌, 아이들이 언젠가 이루게 될 ‘꿈’이에요. 다양한 직업은 이미 우리 가족과 이웃 등 주변에 존재하고 있지요. 아침에 직장으로 출근하는 사람도 있지만, 집에서 일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또한 아르바이트로 단 시간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밤중에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이를 통해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또한 어떤 일들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해요. 공항에서는 항공 교통 관제사, 객실 승무원, 조종사, 항공기 유도원 등이 비행기의 운항을 위해 함께 일하고,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가와 디자이너, 화가, 편집자가 함께 일하지요. 수목 관리사나 인명 구조 요원 등이 밖에서 일을 하는 반면, 실내에서 일하는 직업도 많이 있지요. 그 예로 ‘곡물바 회사’를 들여다보며, 최고 경영자, 제품 개발자, 마케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살펴보아요. 또한 발명가, 예술가, 각 분야의 과학자 등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언가를 창조하고 만들어 내는 다양한 직업들과 시 의회 의원, 의사, 변호사, 경찰관, 소방관 등 다른 사람을 돕거나 위급한 상황을 돕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요.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다양한 직업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볼 수 있어요. 그런 다음에는 직업을 찾아가는 여러 가지 방법을 살펴보며 현실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들을 알아간답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섬세한 구성과 재치 있는 그림 플랩을 열고 또 열어 보며 각 분야에서 여러 직업을 갖고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직업에 대한 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요. 플랩 속 재치 있는 그림을 통해 직업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직업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확장해 나갈 수 있지요. 또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구성하며 서로 돕고 살아가는 이웃들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이를 통해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한층 더 성장하게 된답니다.
별나무 이야기
정인출판사 / 도 옥 루이엔 글, 송연선 그림, 원진숙 감수 / 2012.01.05
11,000원 ⟶ 9,900원(10% off)

정인출판사그림책도 옥 루이엔 글, 송연선 그림, 원진숙 감수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다. 욕심 많은 형과 부지런한 동생이 살았어요. 형은 동생을 별나무가 있는 작은 집으로 내쫓고 유산을 독차지했어요. 동생은 별나무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키웠지만 봉황새가 날아와 열매를 먹어치워 버렸어요. 동생이 울먹거리자 봉황새는 동생이 황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이 소식을 들은 형은 별나무와 전재산을 바꾸고 봉황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다문화 엄마가 직접 쓰고 들려주는 동화읽기 '다문화 엄마가 들려주는 엄마나라 동화읽기' 시리즈에는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습니다. [시리즈 소개] 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내용] 욕심 많은 형과 부지런한 동생이 살았어요. 형은 동생을 별나무가 있는 작은 집으로 내쫓고 유산을 독차지했어요. 동생은 별나무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키웠지만 봉황새가 날아와 열매를 먹어치워 버렸어요. 동생이 울먹거리자 봉황새는 동생이 황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이 소식을 들은 형은 별나무와 전재산을 바꾸고 봉황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과연 형도 동생처럼 황금을 가질 수 있을까요?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 이야기
풀빛 / 장성익 지음, 유남영 그림 / 2011.04.28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학습일반장성익 지음, 유남영 그림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 9권. 오랫동안 환경에 관한 책을 쓰고 환경 단체 등에서 활동한 저자가 어린이들에게 사람과 환경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모든 생물의 터전인 지구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회 과목에 등장하는 지구촌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중남부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총 여섯 개의 대륙을 중심으로 세계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며, 세계 환경이 어떻게 훼손되고 어떻게 복구되어 가는지, 또 세계 곳곳에서 환경을 지키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같은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행하는 횡포와 또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려고 그에 맞서는 약소국 사람들의 이야기 등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지구라는 작은 공동체에서 서로가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서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1. 아시아 이야기 무너져 내린 사막의 모래성 014 건강과 환경의 골칫덩어리, 황사 017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강의 나라, 일본 021 소금 사막으로 변한 바다, 아랄 해 024 ‘착한 여행’을 떠나자 028 생물 해적질을 중지하세요! 인도의 님 나무 사건 032 물이 바닥나고 있다 034 지구 온난화와 교토 의정서 037 고양이가 자살을? 041 나무를 베려거든 내 몸을 베라! 인도의 칩코 운동 044 물 폭탄에 휩쓸려 간 볼라 섬 사람들 047 오래된 미래, 라다크 이야기 050 휴대 전화를 먹고살 순 없다 053 석유에 중독된 지구, 만일 석유가 없어진다면? 056 2. 유럽 이야기 1만 2천 명이 죽은 런던 스모그 사건 062 뮌헨 시민들의 자랑거리, 이자르 강 065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다 068 작은 것이 아름답다 070 경제 성장은 끝없이 계속될 수 없다! 073 패스트푸드 대신에 슬로푸드를 075 차 없는 도시를 꿈꾸다, 프라이부르크 이야기 078 체르노빌 참사와 원자력 발전 080 나무를 심은 사람 084 에너지 독립 선언을 한 나라, 스웨덴 086 3. 북아메리카 이야기 동물의 역습, 광우병 092 시애틀 추장의 편지 096 대기 오염의 주범은 자동차 098 실패로 돌아간 인공 지구 실험 102 현대인이 본받아야 할 아미쉬 정신 104 댐을 없애면 물고기가 돌아올 거예요! 107 숲을 살리는 벌목 회사, 콜린스 파인 110 세상을 바꾸는 희한한 식당, 화이트 독 카페 112 꽃이 피지 않고 새가 울지 않는 ‘침묵의 봄’ 115 죽음의 바다 117 저주의 운하가 된 사랑의 운하 121 4. 중남부 아메리카 이야기 황무지에서 일구어 낸 기적의 마을, 콜롬비아 가비오따쓰 126 꿈의 도시, 브라질 꾸리찌바 129 평화와 자연의 천국, 코스타리카 132 석유 개발이냐, 집단 자살이냐! 안데스 우와 족 이야기 135 리우 회의와 지속 가능한 발전 138‘지구의 허파’, 아마존의 눈물 140 유기농으로 도시를 경작하는 나라, 쿠바 143 5. 아프리카 이야기 고릴라가 휴대 전화를 싫어하는 이유 148 도도의 슬픈 노래 152 희망의 등불을 밝힌, 말라위의 풍차 소년156 침팬지의 영원한 어머니, 제인 구달 158 나무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이야기 161 아프리카의 소년 병사들 163 6. 오세아니아 이야기 폐허로 변한 태평양의 외딴섬, 나우루 170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나라, 투발루 173 수수께끼의 섬, 이스트 섬 177 태평양에 존재하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 179 지구 환경을 지키는 무지개 전사들 183 환경이 뿔났어요! 2011년 3월 11일 일본을 뒤흔든 환경의 역습! 환경 운동가가 들려주는 사람과 지구가 함께 살아가는 법! 지진은 못 막아도 방사능은 막을 수 있잖아요! 2011년 3월 11일, 옆 나라 일본에서 강도 9.0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수만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사람이 집과 고향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파괴로 생명에 치명적 피해를 줄 수 있는 방사능이 유출되어 세계가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 여러 나라가 이처럼 위험한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과거에 비해 세계 경제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첨단 과학 기술의 발명으로 과거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일들이 현실에서 가능하게 되었고 인간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해 주었지요.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모든 삶이 첨단 과학 기술의 산물인 기계로 침식당하는 순간 과거에 비해 수만 배 수천 배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결국 이 에너지를 공급하려고 세계는 위험을 무릅쓰고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환경 이야기입니다. 환경과 일본의 재앙이 무슨 연관이 있느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환경과 일본 재앙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가 때려야 땔 수 없는 큰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눈부신 경제 발전의 이면에 가려진 처참한 환경의 파괴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 환경 파괴로 벌어진 수많은 재앙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훼손한 환경이 어떻게 고스란히 인간에게 되돌아오는지,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들어왔던 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이야기》는 이제라도 우리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모두가 힘을 합쳐 녹색 지구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책입니다. 오랫동안 환경에 관한 책을 쓰시고 환경 단체 등에서 활동한 장성익 선생님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람과 환경이 함께 어깨동무하며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모든 생물의 터전인 지구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깊은 감명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오세아니아까지 세계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재밌는 환경 이야기! “황사는 왜, 어디서 오는 걸까?” “방사능이 무얼까?” “고릴라가 휴대 전화를 싫어한다고?”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 거대한 쓰레기 섬이 있다고?” 이 책은 환경에 대한 수많은 우려와 진실로 가득합니다. 최근 부쩍 환경에 대한 뉴스가 많이 등장하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회 과목에 등장하는 지구촌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특히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같은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행하는 횡포와 또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려고 그에 맞서는 약소국 사람들의 이야기 등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에 걸맞게 지구라는 작은 공동체에서 서로가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서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방면에서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환경 관련 글을 써온 장성익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해 줍니다. 선생님과 함께 세계 환경 여행을 하고 나면 현재 지구가 처한 심각성을 바로 알고 지구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법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가 처한 환경의 실태를 알아보는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 이야기》 이 책은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중남부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총 여섯 개의 대륙을 중심으로 세계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며, 세계 환경이 어떻게 훼손되고 어떻게 복구되어 가는지, 또 세계 곳곳에서 환경을 지키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1장_아시아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크고 인구도 많은 대륙 아시아. 오랜 역사화 훌륭한 문화 유산에도 불구하고 많은 나라들이 서구 열강의 식민지를 경험했습니다.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급격히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아시아. 역사에서 보여줬듯이 아시아는 어떻게 이런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2장_유럽 이야기 가장 먼저 산업화가 시작되었고 가장 많은 재난 재해 등을 겪었던 유럽. 그들은 다양한 체제에 대한 실험과 높은 경제 수준을 바탕으로 점점 환경과 가까워지는 법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과거 자신들의 식민지에 대한 무차별적인 환경파괴를 일삼았지만 현재는 어느 대륙보다 먼저 앞장서 친환경 연구에 힘을 쏟고 있는 그들의 삶을 엿봅니다. 3장_북아메리카 이야기 역사는 짧지만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풍요롭고 힘이 센 나라 중에 하나인 미국이 있는 대륙. 미국은 20세기에 있었던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통해 세계의 리더로서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21세기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이라는 화두에 대해서 그들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4장_중남부 아메리카 이야기 과거 오랫동안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식민 지배를 받았고, 그 때문에 인종구성이나 문화가 다양한 대륙입니다. 또한 독재 정치 등으로 경제 발전이 더뎠고, 빈부 차이도 심한 나라가 많은 중남부 아메리카는 20세기 이후 경제 성장과 자원 개발에 많은 힘을 쏟는 바람에 자연환경은 빠른 속도로 파괴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을 가지고 있는 중남부 아메리카의 환경을 살펴봅니다. 5장_아프리카 이야기와 6장_오세아니아 이야기 원시의 야생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면서 아직 인구의 대부분이 가난과 기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프리카. 지구 온난화에 따른 가뭄과 사막화가 심해지고 있는 아프리카를 이야기합니다. 또한 드넓은 태평양이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배경삼아 수많은 섬나라로 이루어진 오세아니아. 그들은 과거 수많은 자연 혜택을 누렸던 것과는 달리 환경파괴와 자원 낭비로 인해서 많은 나라들이 심각한 파탄에 이른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땅과 하늘 공기와 물방울 이런 것들은 과연 어디서 오는 걸까?" 15세기부터 시작된 대항해 시대부터 서구는 항로를 개척하고 탐험과 무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히 아직 미개했던 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그들의 땅과 자연을 함부로 약탈하고 파괴하면서 자신들이 인류의 최고임을 자부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간의 탐욕이 현재의 환경 재난과 재앙을 불어왔고 이제는 그 심각성으로 인해서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과거 시애틀 추장의 편지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을 자만한 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우리 땅을 사고 싶다는 말을 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땅과 하늘은 사고팔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깨끗한 공기와 물방울은 우리 것이 아닌데 어떻게 그것을 사겠다는 건가요? 이 땅의 모든 것은 신성한 것입니다. 반짝이는 소나무 잎, 바닷가 모래밭, 숲 속의 짙은 안개, 수풀과 노래 부르는 곤충들 모두 우리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신성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의 한 부분이며 땅 또한 우리의 일부입니다. 향기 나는 꽃은 우리의 자매입니다. 곰과 사슴과 큰 독수리는 우리의 형제입니다. 시내와 강을 흘러 내리는 반짝이는 물은 단순히 물이 아닙니다. 우리 조상의 피라고 할 수 있지요. 졸졸 흐르는 물소리는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가 내는 목소리고요.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땅은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이 땅에 속한다는 것을, 그래서 땅에 무슨 일이 생기면 땅의 자식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말입니다. 모든 사물은 우리 몸을 연결하는 피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들소들은 모두 살육당하고 야생마들은 모두 길들여지며…… (본문 중‘시애틀 추장의 편지’중에서) 나무나 벌레나 강이나 바람이 친구라니까 좀 이상하고 낯설게 들릴지 몰라. 하지만 친구를 대하는 마음으로 나무를 어루만져 보고 벌레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고 강물에 손을 담가 보고 바람에 몸을 맡겨보면 세상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 내 주변의 여러 가지 것들이 조금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그러면서 덩달아 내 마음도 한결 따뜻해지고 넉넉해지지 않을까? 멋진 친구들이 많아지니까 말이야. -작가의 말 중에서 이 밖에도 책 속에는 체르노빌 참사, 광우병, 런던 스모그 사건 등 과거 인류에게 닥쳤던 사건들을 풍성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삽화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이로써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활짝 열어줄 것이다. 또한 교과서에 수록되는 심화된 내용들을 따로 뽑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BS 만점왕 수학 플러스 5-2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18
13,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개념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과 응용 문제를 한 번에 잡는다! .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탄탄한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다.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지고,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EBS 선생님의 문제 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수 있다.[본책 / 복습책] 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4. 소수의 곱셈 5. 직육면체6. 평균과 가능성개념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과 응용 문제를 한 번에 잡는다! EBS 초등 만점왕 수학 플러스 '만점왕'에 '수학 플러스'를 더해야 하는 이유! 하나,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탄탄한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다. 둘,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지고,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셋,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EBS 선생님의 문제 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넷,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수 있다. 다섯, 인터넷·모바일·TV로 보는 EBS의 100%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미라 미스터리
소년한길 / 마틴 위드마크 지음, 헬레나 윌리스 그림, 김영선 옮김 / 2008.10.24
9,000원 ⟶ 8,100원(10% off)

소년한길명작,문학마틴 위드마크 지음, 헬레나 윌리스 그림, 김영선 옮김
'팀과 티나의 탐정 사무소' 시리즈의 3권. 단짝 친구인 팀과 티나는 작은 마을 도리스빌에서 탐정 사무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몇 달 동안 사건 하나 맡지 못한 채 방학을 맞이한 두 어린이 탐정은 어느 날 놀라운 사건 소식을 듣는다. 도리스빌 마을의 박물관에서 제일 비싼 그림이 사라진 것. 추리소설에서는 항상 불가사의한 사건이 일어난다.어린이 탐정 팀과 티나는 '미라는 움직일 수 없다'는 어른의 상식으로 문제에 접근하지 않는다. 이미 죽은 미라에게 왜 돈이 필요한지, 붕대를 칭칭 감은 미라가 어떻게 팔을 움직일 수 있었는지 생각한다. 아이다운 자유분방한 상상력뿐만 아니라 어른 못지않은 관찰과 사고를 동원해 문제를 푸는 것이다. 하지만 팀과 티나는 특별한 천재도, 아이의 모습으로 어른처럼 생각하는 비현실적인 캐릭터도 아니다. 평범한 어린이의 발상으로 그때그때 주어지는 실마리를 성실하게 따라가 결론에 이른다.제1장 미라가 깨어나다 제2장 수수께끼처럼 사라진 그림 제3장 이집트에서 온 선물 제4장 누구에게나 범행 동기가 있다 제5장 야간 경비원 제6장 "그 사람이 우는 걸 보고 싶었어." 제7장 예술과 쓰레기통박물관에서 그림이 사라졌다! 박물관 경비원 앤디 모트 씨가 겁에 질린 채 『도리스빌 뉴스』 기자에게 말한 바에 따르면, 오늘 아침 미라가 깨어나 박물관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경찰은 박물관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미라는 평소처럼 스웨덴 최고 인기 어린이책 작가의 가장 유명한 탐정소설 시리즈 마틴 위드마크는 현재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어린이들의 애거사 크리스티라고 불린다. 『미라 미스터리』는 마틴 위드마크의 대표 시리즈 '팀과 티나의 탐정 사무소' 세 번째 권이다. 어린이 탐정 팀과 티나가 마을에 일어난 사건들을 수사하는 '팀과 티나의 탐정 사무소' 시리즈는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늘 올라가 있으며, 스웨덴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어린이책(Book Jury)이자 스웨덴 도서관에서 가장 자주 빌려가는 책 중 한 권이기도 하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스웨덴에서 TV드라마,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다. 이제 이집트 미라와 박물관 도난 사건을 다룬, '팀과 티나의 탐정 사무소' 세 번째 이야기 『미라 미스터리』가 북유럽에서 프랑스, 독일, 러시아를 지나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두 어린이 탐정이 교묘하게 배치된 단서들을 찾아내면서 차근차근 사건의 진상을 추리해나가는, 『미라 미스터리』의 구성은 여느 추리소설 못지않게 탄탄하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팀과 티나와 함께 생각하면서 스스로 범인을 찾아내는 추리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비싼 그림을 도둑맞은 도리스빌 박물관, 유력한 용의자는 이집트 미라? 단짝 친구인 팀과 티나는 작은 마을 도리스빌에서 탐정 사무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몇 달 동안 사건 하나 맡지 못한 채 방학을 맞이한 두 어린이 탐정은 어느 날 놀라운 사건 소식을 듣는다. 도리스빌 마을의 박물관에서 제일 비싼 그림이 사라진 것이다. 용의자는 바로 박물관 전시실에 있던 이집트 미라. 감시 카메라에 찍힌 사진과 범행 현장에 남아 있던 저주의 편지, 박물관을 돌아다니는 미라를 보았다는 경비원의 증언, 이 모든 것이 가리키는 범인은 이집트 미라였다! 팀과 티나는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조사한다. 많은 돈이 필요하고 범행 시간에 혼자 박물관에 있었던 야간 경비원, 돈이 없다면서도 매일 새 옷을 입는 매표원, 박물관장과 사이가 좋지 않은 청소부, 박물관을 바꾸고 싶어 하는 박물관장. 이들 중에서 누군가 그림을 훔쳤을까? 아니면, 정말 고대 이집트 미라가 범인일까? 박물관에서 두 번째로 그림이 사라지던 날, 마침내 팀과 티나는 범인을 찾았다. 온몸이 붕대로 칭칭 감긴 미라가 스스로 붕대를 풀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미라의 복수는 잔인하지만 정당하다.'는 편지에 주목한 팀과 티나는 범인은 미라가 아니라 복수를 원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낸다. 그들이 밝혀낸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어린이 탐정 팀과 티나, 특유의 관찰력과 논리로 사건 해결 추리소설에서는 항상 불가사의한 사건이 일어난다. 하지만 제아무리 복잡한 범죄라도 영리한 탐정의 활약으로 교묘한 트릭이 풀리고 사건은 해결된다. 그러면, 고대 이집트 미라가 살아나 그림을 훔치고 돈을 요구한다는 이 괴이한 사건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 어린이 탐정 팀과 티나는 '미라는 움직일 수 없다'는 어른의 상식으로 문제에 접근하지 않는다. 이미 죽은 미라에게 왜 돈이 필요한지, 붕대를 칭칭 감은 미라가 어떻게 팔을 움직일 수 있었는지 생각한다. 아이다운 자유분방한 상상력뿐만 아니라 어른 못지않은 관찰과 사고를 동원해 문제를 푸는 것이다. 하지만 팀과 티나는 특별한 천재도, 아이의 모습으로 어른처럼 생각하는 비현실적인 캐릭터도 아니다. 평범한 어린이의 발상으로 그때그때 주어지는 실마리를 성실하게 따라가 결론에 이른다. 『미라 미스터리』는 곰곰 생각하면 누구나 충분히 범인을 찾을 수 있는 구성으로 추리소설 특유의 읽는 맛을 전달하고 있다.티나는 팀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기분이 좋은 팀과 달리 티나는 따분하고 초조했다. "도둑이나 강도한테는 여름방학이 없다는 걸 생각해야지. 세상에 사기꾼들이 바글바글한데 우리는 여기 앉아서 아이스크림이나 먹고 있다니. 몇 달 동안 사건을 하나도 맡지 못했잖아. 사건을 못 맡은 탐정처럼 한심한 사람이 또 어디 있겠어?"팀과 티나는 함께 탐정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티나의 집 지하 방이 사무실이다. 그곳에는 탐정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온갖 장비들이 있다. 겨울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팀과 티나는 그 방에서 두꺼운 탐정소설을 읽는다. - 12쪽, 제1장 미라가 깨어나다 "처음에 우리는 정말로 미라가 그림을 훔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전시실을 돌아다니는 미라를 보았다는 야간 경비원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었던 거죠. 게다가 미라가 복수하는 이야기는 아주 많잖아요."팀이 이어 말했다."하지만 미라가 혼자서 붕대를 풀 수 있을까요? 감시 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보면 칼을 든 손은 붕대에 감겨 있습니다. 그런데 관 속에 있는 미라는 두 팔을 몸에 딱 붙인 채로 붕대에 칭칭 감겨 있습니다. 붕대를 감은 손으로 붕대를 푼다, 과연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다시 티나가 나섰다."그리고 편지에는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대체 뭐 때문에 미라한테 5천만 원이 필요할까요? 미라가 돈을 쓸 일이 뭐 있겠어요?" - 66쪽, 제6장 "그 사람이 우는 걸 보고 싶었어."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