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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웅진주니어 / 정하섭 글, 윤정주 그림 / 2010.04.19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옛이야기정하섭 글, 윤정주 그림
두껍아 두껍아 옛날옛적에 시리즈 12권. ‘원천강 본풀이’는 들판에 홀로 버려진 아이, 오늘이가 원천강으로 부모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갖 고난과 모험을 겪으면서 어려움에 처한 여러 사람과 동식물을 도와주며 마침내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사계절의 신이 된다는 아름다운 신화이다. 이 책은 이 원천강 본풀이를 쉽고 간결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른 채 드넓은 들판에 혼자 살던 오늘이가 부모님을 찾아 원천강으로 머나먼 여행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 아주 까마득한 옛날, 드넓은 들판에 갓 난 여자아이가 쑥 솟아올랐어. 어디선가 학이 날아와 아이가 배고파 울면 젖이 나오는 여의주를 입에 물려주었지. 덕분에 아이는 아무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게 되었어. 그러던 어느 날, 오늘이라는 이름을 얻은 아이는 부모님을 찾아 길을 떠나는데…… 꼭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아름다운 옛이야기‘오늘이’ 신화는 인간과 세상 그리고 인류의 역사에 대한 가장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인간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문화는 어떻게 창조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특히 우리 신화 속에는 반만 년 동안 지속되어 온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신화를 통해 우리는 민족의 정체성을 세우고 긍지를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아이들은 세계화.국제화라는 명목 하에 언어뿐 아니라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고유의 문화보다 서양 문화를 더 친숙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신화나 옛이야기도 우리 신화나 옛이야기보다 그리스.로마 신화나 서양 옛이야기를 더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상상력을 펼치고,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신화나 옛이야기를 많이 접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널리 알려진 단군이나 주몽 등 건국 신화뿐 아니라 매력적인 주인공이 등장하며 환상적인 우리의 구전 신화는 다양하고 무궁무진합니다. 바리공주, 자청비, 설문대할망, 삼신할망 등 여신이 등장하는 신화도 다양합니다. 그 중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신 이야기는 단연코 ‘오늘이’입니다. ‘오늘이’의 원전은 서사 무가 형태로 제주도 구전 신화이자 사계절 근원 신화로 알려진 ‘원천강 본풀이’입니다. 제주도 지역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신화로, 60여 년 전에 채록되어 기록으로 남은 것입니다. 무속 의식에서 무당들이 부르는 노래를 ‘서사 무가’라고 하는데, 신의 유래를 설명하는 것이라 ‘본풀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원천강’은 우리 신화 속에 등장하는 배경 중 하나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근원을 이루는 신비로운 공간입니다. ‘원천강 본풀이’는 들판에 홀로 버려진 아이, 오늘이가 원천강으로 부모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갖 고난과 모험을 겪으면서 어려움에 처한 여러 사람과 동식물을 도와주며 마침내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사계절의 신이 된다는 아름다운 신화입니다. 그림책 는 이 원천강 본풀이를 쉽고 간결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지상과 천상을 넘나드는 모험을 통한 한 여자의 성장 이야기 들판에 버려진 갓난아이. 학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한 아이는 어느 날, 지나가는 사람을 만납니다. 그 행인은 아이에게 이름이 무엇인지, 나이가 몇 살인지 묻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행인은 생일을 오늘로 하고, 이름도 ‘오늘이’로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찾고 싶으면 모르는 게 없는 백씨 부인을 찾아가라고 말합니다. 백씨 부인은 오늘이의 부모님이 하늘나라 원천강에 계신다고 알려줍니다. 오늘이는 부모님이 계신 원천강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가던 길에 오늘이는 장상이, 연꽃, 구렁이, 매일이, 선녀들을 만납니다. 그들은 원천강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대신, 각자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오늘이에게 부탁을 합니다. 방법을 찾아 주겠다고 약속한 오늘이는 우여곡절 끝에 부모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계절이 있는 신비로운 원천강에서 부모님과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외로운 아이, 오늘이는 부모님을 만남으로써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 진정한 위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준 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모님을 떠나 다시 머나먼 여정에 오릅니다. 매일이, 구렁이, 연꽃, 장상이를 만나 각자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만 읽던 장상이와 매일이는 서로 짝을 맺고 고독에서 벗어났으며, 연꽃과 구렁이는 욕심을 버리고 꽃과 여의주를 오늘이에게 주었더니, 꽃이 만발하고 용이 되어 승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이는 백씨 부인을 찾아 감사한 마음으로 여의주를 드렸더니, 오색구름이 내려와 하늘로 오늘이를 데려가 선녀가 되었습니다. 이 길고 험난한 여정 중 오늘이는 혼자였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의 아픔까지도 자신의 아픔으로 생각했던 오늘이는 세상 누구보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림책 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신화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남을 위하는 오늘이의 따뜻함과 여러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성장하는 오늘이의 모습을 통해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오늘이는 혼자이면서 이미 온 세상을 그 작은 가슴속에 다 품고 있다. 장상이와 매일이, 연꽃, 구렁이, 선녀, 이 모두는 오늘이가 품은 우주의 작은 상징들이 된다. 그렇게 우주를 품은 오늘이의 또 다른 이름은 ‘영원’이 된다. ‘오늘’만큼 영원한 것이 또 있을까. - 신동흔 중에서 쉽게 풀어쓰고 아름답게 그려낸 신화 그림책 ‘원천강 본풀이’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서사와 배경, 매력적인 등장인물 때문에 동화, 그림책뿐 아니라 연극,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형태로 어린이를 위한 문화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품마다 등장인물이나 해석의 차이가 있으며,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옛이야기를 연구한 글작가 정하섭은 그림책 에서 원전의 서사와 의미를 충실하게 살려 재화하되, 아이들이 재미있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썼습니다. 그래서 는 4~5세부터 유아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즐길 수 있는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의 또 다른 매력은 상상 속의 인물과 공간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것입니다. 출간하는 책마다 새롭고 다양한 그림 기법을 선보이던 그림작가 윤정주는 지금까지 만나지 못한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 신화 속 여신 ‘오늘이’를 창조했습니다. 들판에 버려진 아이에서 사계절을 주관하는 선녀로 성장하는 과정을 순진무구한 어린 아이가 강인한 여인으로 변화하는 모습으로 그려냈습니다. 또한 오늘이가 부모님을 찾아가는 힘겨운 여정은 단순하고 어두운 색감으로, 부모님을 만난 후 도움을 받은 사람들을 위해 돌아오는 여정은 화려하고 밝은 색감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처럼 는 우리 신화 속에 숨어있던 아름다운 여신 ‘오늘이’를 세상 밖으로 선보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초록비책공방 / 김희재 (지은이) / 2021.11.10
18,000원 ⟶ 16,200원(10% off)

초록비책공방소설,일반김희재 (지은이)
판소리 '심청가'에서 심청은 왜 인당수에 목숨을 던졌어야만 했는지, 베토벤의 음악은 익숙한데 산조 음악은 왜 공감이 안 되는 건지, 문학작품 같기도 하고 음악인데 연극 같기도 한 판소리는 언제 생기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리고 전통 음악을 활용하여 새롭고 힙하게 자신만의 예술을 표현하는 당찬 음악인들은 누구이며, 존재가 예술 그 자체인 명창의 소리를 소개한다. 이를 오감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본문 곳곳에 심어놓은 것은 물론이다. 21년차 젊은 소리꾼인 저자는 ‘국악과 판소리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이야기의 고리’로 바꾸어 우리 음악의 참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성공해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내재된 신명과 흥을 찾을 수 있다. 알고 나면 흥겹고 재미있는 판소리, 우리가 먼저 즐기면 바로 그것이 돌고 돌아 전통이 되는 것이 아닐까.프롤로그_오래된 낯선 소리를 공감으로 이어주는 다리놓기 글을 읽기 전에_‘국악’이라는 용어 사용에 관하여 첫 번째 마당_조선 힙의 원조, 판소리가 전하는 이야기 문학인 듯, 연극 아닌, 음악 같은 공연장에서 거리로, 거리에서 유튜브로 산전 수전 공중전의 인생사 《수궁가》 세상을 향해 저항하다 《흥보가》 간절한 무언가를 향한 일심 《춘향가》 아버지를 위한 효심? 아니, 나의 영혼이 떠나는 여행 《심청가》 판소리 세계화의 첫 번째 흔적 《적벽가》 두 번째 마당_우리 소리 사용 설명서 우리 가락에도 사투리가 있다 3박의 맛 베토벤과 전통 시나위 판소리의 생김새 세상사 만물의 소리를 보여주는 판소리 음악의 원리 공연 트렌드의 저 건너편, 완창 산공부, 굿공부 얼씨구 좋다! 추임새 좋다굿! 판스타? 판소리 슈퍼스타 어쩌다 소리꾼, 아무튼 판소리 세 번째 마당_판타스틱하게 잇다, 우리 소리 굿판을 새롭게 가져왔더니 글로벌 전역에 제대로 통했다 ‘악단광칠’과 ‘씽씽밴드’ 서로 다른 에너지가 만나서 폭발하다 ‘잠비나이’와 ‘밴드 이날치’ 판소리, 세계 각지의 전통 민속 음악과 만나다 ‘두 번째 달’과 ‘앙상블 시나위’ 〈기생충〉 음악감독 정재일 음악에서 국악을 만나다 산조, 흐르는 바람 따라 물 따라 들어보자 300년 지층이 축적된 ‘명창의 소리’ 안에서 유영하기 국악, 어디서 들어볼 수 있나요? 에필로그_그 뒤야 뉘가 알리요 더질더질판소리 보여드립니다 신명과 ‘힙’이 함께하는 판소리가 전하는 이야기 청춘소리꾼의 판타스틱 소리판 인문학 서울의 알 만한 장소 앞에서 한복도 아니고 현대 복장도 아닌 모호한 복장으로 아비규환과 같은 춤사위를 추는 댄서들. 이 난리통 같은 영상을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 음악이 판소리 《수궁가》의 한 대목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판소리가 이토록 힙한 소리였다니!’ 하고 두 번 놀란다. 국악의 반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민요와 굿을 접목한 음악으로 세계 유명 음악쇼에서 주목받는가 하면 전통 음악과 협업한 힙합을 외국인이 함께 즐기기도 하고 <조선판스타>, <풍류대장> 같은 TV 프로그램에서는 새롭고 신선한 음악을 보여주는 국악인도 많아졌다. 대체 우리 전통 음악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는 “빠바바 밤~! 빠바바 밤~~!” 하고 시작되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은 알아도 <산조>와 <시나위>는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다. 바이올린과 첼로의 생김새는 구분할 줄 알지만 아쟁과 해금은 단번에 구분하지 못한다. 이 책은 판소리 《심청가》에서 심청은 왜 인당수에 목숨을 던졌어야만 했는지, 베토벤의 음악은 익숙한데 산조 음악은 왜 공감이 안 되는 건지, 문학작품 같기도 하고 음악인데 연극 같기도 한 판소리는 언제 생기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리고 전통 음악을 활용하여 새롭고 힙하게 자신만의 예술을 표현하는 당찬 음악인들은 누구이며, 존재가 예술 그 자체인 명창의 소리를 소개한다. 이를 오감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본문 곳곳에 심어놓은 것은 물론이다. 21년차 젊은 소리꾼인 저자는 ‘국악과 판소리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이야기의 고리’로 바꾸어 우리 음악의 참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성공해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내재된 신명과 흥을 찾을 수 있다. 알고 나면 흥겹고 재미있는 판소리, 우리가 먼저 즐기면 바로 그것이 돌고 돌아 전통이 되는 것이 아닐까. ※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는 초록비책공방의 ‘뉴노멀을 위한 문화·예술 인문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인문서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 정서를 담아 운반해온 전통 음악 판소리 신명나게 놀아보는 소리판 인문학 판소리는 한(限)이 서린 음악이고 득음을 위해서는 폭포수 아래에서 소리를 연습하다 피를 토해야 한다는 등 우리에게 박혀 있는 전통 판소리의 인식은 제자리걸음이다. 과연 그럴까? 저자는 십 수 년 간 이에 대한 답을 꾸준히 해왔는데도 질문에 변함이 없다고 한다. 이는 판소리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그만큼 더디다는 반증이고 현시대 코드에 적절하게 접속되지 않았다는 것이기도 하다. 판소리는 어떤 예술인가. 우리는 판소리를 음악 시간과 문학 시간에 공부했던 기억이 있다. 잘 떠올려보면 판소리는 구성이 잘 짜인 명작 소설이기도 하고, 여러 인물이 등장하여 우리네 삶을 엿볼 수 있는 연극 같기도 하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성을 저격하는 음악이기도 하다. 즉 판소리는 찌개, 구이, 찜 등과 여러 반찬을 푸짐하게 담아 한꺼번에 올려놓은 한국인의 밥상과 비슷하다. 역사와 문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해온 우리 정서를 담아낸 복합예술무대인 것이다. 예술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 국악과 판소리가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은 익숙하지 않아 즐기지 못해 생긴 거리감 때문일 것이다. 이 거리를 좁히고 전통음악과 판소리를 대중에게 연결하는 ‘쉽고 재미있는 친절한 다리’가 되기 위해 저자는 유튜브 ‘청춘소리꾼 희재’ 채널을 개설해 판소리 스토리텔링을 전하고 이 책을 집필했다. 들어는 보셨소? 이토록 힙한 소리! 조선 힙의 원조, 판타스틱하게 즐겨 보자 [첫 번째 마당-조선 힙의 원조, 판소리가 전하는 이야기]에서는 판소리라는 규정하기 어려운 장르에 대해 설명하고 ‘오늘’을 담은 판소리 다섯 마당을 살펴본다. 죽을 위기의 수궁에서 겨우 빠져 나온 토끼의 모습에서 하루하루 힘겨운 우리 일상을 보고, 용기 있게 신념을 지켜나가는 춘향이와 운명을 꿋꿋이 받아들인 심청의 모습에서 세상을 구원하는 비주류의 희망을, 《흥보가》에서는 밥벌이의 슬픔과 고달픔을, 《적벽가》에서는 글로벌 콘텐츠의 가능성을 찾아본다. 판소리를 과거의 것이라 재단하지 않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반추해본다면, 그것이 바로 판소리의 현대적 공감이라고 할 것이다. [두 번째 마당-우리 소리 사용 설명서]는 우리 전통 음악이 서양 음악과는 우주가 다른 음악임을 설명한다. 자연의 소리라며 즐겼던 전통 음악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풍류를 즐겨보자. 소리꾼들은 왜 폭포수 아래에서 소리 공부를 하는 것인지, 소리꾼의 목소리가 허스키한 이유는 무엇인지, 판소리에는 진짜 한이 서려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신재효 선생의 <광대가>를 통해 오늘날 스타와도 같았던 명창 소리꾼 이야기와 현재 곳곳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국악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마당-판타스틱하게 잇다, 우리 소리]에서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힙한 국악인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 흥겨운 음악의 환각 상태로 몰아가는 <악단광칠>과 <씽씽밴드>, 아일랜드 민속악기가 판소리와 만난 <두 번째 달>, ‘범 내려온다’의 <밴드 이날치> 등 경계가 없는 그들의 음악과 300년 지층이 쌓인 ‘명창의 소리’까지. 차근차근 추천하는 음악을 듣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귀명창이 되어있을 것이다. 전통과 새로움 사이 다리를 놓는 청춘소리꾼의 21세기 우리 소리 플레이 리스트 ‘힙하다’, ‘신선하다’라며 국악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관심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즐기고 사랑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전통 음악인 국악을 지켜야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정작 즐기지 못했다. 어떻게 즐기고 느껴야 하는지 알지도 못했고 이를 알려주는 사람도 소개하는 책도 빈약했다. 200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판소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전승되고 있다. 저자는 판소리가 하루빨리 보호받아야 할 무형문화재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이라야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어떠한 예술이든 예술은 그 시대의 정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품에서 태어난 전통 예술을 즐기다 보면 우리 안에 내재된 신명과 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전통 음악과 판소리의 아름다움을 알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전통 예술가들의 유쾌하고 신선한 음악은 물론 명창의 무대까지 즐기는 귀명창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자세히 알아야 예쁘고 오래 들어야 사랑스러운 판소리의 우주로 떠나보자.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알고 즐기는 새로운 일상이 이 책을 통해 깃들기를 희망해본다. <뉴노멀을 위한 문화·예술 인문서> 시리즈 일상에서 판소리를 즐길 때, 전통 음악이 일상이 될 때! 소소한 기쁨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토닥토닥 위로를 건네는 문화·예술, 하지만 특별한 지식이 있어야 제대로 감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예술을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을 수는 없을까? 초록비책공방의 <뉴노멀을 위한 문화·예술 인문서> 시리즈는 문턱을 낮추고 쉽게 다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안내서로 기획되었다. 건조한 일상을 말랑말랑하게 해줄 문화·예술 관련 책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다정한 클래식>에 이어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가 무척 반가울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급행 유행 열차에 탑승한 우리 전통 문화·예술이 호기심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려면 무엇보다 다리가 필요합니다. 최신 유행하는 옷으로 갈아입은 국악이 그럴싸하게 멋져 보여도 대중과 소통하는 튼튼한 연결고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관심은 언제 걷힐지 모르는 안개 속으로 다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이올린, 첼로는 쉽게 구분하지만, 마찬가지로 활을 써서 연주하는 해금과 아쟁은 단번에 구분해내지 못하지요. 아무리 빼어난 예술을 이룬다고 하더라도 밑바닥부터 견고한 공감의 체계가 없다면 ‘어렵고 지루하다’라는 편견은 반복되기 쉽습니다.그래서 저는 이 책을 통해 국악을 향해 수없이 반복되었던 ‘편견의 고리’를 ‘이야기의 고리’로 바꿔보려 합니다. ‘A는 B이다’와 같은 딱딱한 이론 말고, ‘심청은 왜 인당수에 목숨을 던졌어야만 했을까?’, ‘베토벤, 모차르트는 공감이 되는데 왜 산조, 시나위는 공감이 안 되는 걸까?’, ‘추임새가 필요한 이유는 뭘까?’와 같은 것들 말이에요.- 프롤로그 중에서 여러분은 판소리의 장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음악? 문학? 연극?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혹시 학창 시절 판소리를 어떤 교과 수업에서 배웠는지를 떠올려보세요. 많은 분이 음악 시간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대학교에서도 판소리 전공은 음악대학 소속으로 수학하니까요. 그런데 음악 수업만이 아니었습니다. 문학 시간에도 접했었지요. 이것은 판소리가 음악이기도, 문학이기도, 또 극예술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저는 외국인에게 판소리를 설명할 때 오페라와 비슷하다고 설명합니다. 오페라도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음악극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문학과 음악의 조합이지요. 오페라도 판소리처럼 소설적이며 희곡적이고 운문적 텍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판소리는 오페라와 확연히 구분되는 분명한 성격이 존재합니다. 바로 오페라에는 극적 효과를 더욱 살려주는 배역별 배우들이 존재한다는 점이죠. 이는 판소리와 크게 구별됩니다. 판소리는 오직 한 사람의 창자가 이 모든 것을 소화하기 때문입니다.- 문학인 듯, 연극 아닌, 음악 같은 중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수궁가》 토끼의 모습은 참 많이 짠합니다. 그렇게 각박하게 살아야만 겨우 살아지는 우리 인생을 닮았다고 해야 할까요? 어쩌다 보니 태어났고 살고자 하는 본능을 거스르기는 힘들어서 살고는 있지만, 이것이 참 녹록하지 않습니다.우연히 만난 별주부의 달콤한 제안에 호의호식하며 살고자 수궁으로 들어갔건만 죽음의 위기가 닥치고, 기어코 살아 나왔더니 죽음의 위기는 끝이 없더라는 이야기. 우리가 살면서 매일 만나는 ‘존버의 삶’, ‘가슴속에 품고 다니는 사직서’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마치 바위를 언덕 위로 굴려올리는 벌을 받은 시지프스처럼 떨어진 돌을 굴려올려놓으면 다시 떨어지고, 또다시 굴려올려야 하는 숙명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요. 그러기에 위기의 순간마다 재간을 발휘하는 토끼를 보는 것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퍽 슬픈 블랙코미디 같습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의 인생사 《수궁가》 중에서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9) 용의 나라에 사는 부탄 사람들
아이세움 / 로랑스 캉뎅,카트린 레세르 글, 김미석 옮김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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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사회,문화로랑스 캉뎅,카트린 레세르 글, 김미석 옮김
특이한 자연 환경 속에서 독특한 문화를 일구어 살아가는 소수 부족들의 흥미로운 생활 양식을 그리는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시리즈. 7권에서 9권까지는 \'세계의 지붕\'이라 일컬어지는 히말라야 산맥 주변에 있는 세 나라를 찾아간다. 종교가 삶을 지배하는 나라, 티베트, 네팔, 부탄의 이야기가 다양한 도판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실렸다. 은 히말라야의 한복판, 아주 작은 왕국에 살고 있다. 사나운 눈보라가 걸핏하면 몰아쳐 \'성난 용의 땅\'이란 별명을 갖게 된 나라, 부탄. 이들은 대부분 신실한 불교 신자로 눈 덮인 언덕, 길과 길이 만나는 곳 어디에나 \'기도 깃발\'을 마주할 수 있다.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는 구루 \'린포체\'를 경배하기 위한 축제, 부탄의 전통적 건축 양식인 \'종\' 등 세계에서 가장 발전이 더딘 나라로 알려졌지만 고유의 문화와 특성을 잃지 않은 세계의 지붕의 풍경을 살펴 본다.첫 만남 : 부탄 사람들 1. 종과 활쏘기 - 부탄 사람들의 생활 2. 연꽃과 꼬마 수도승 - 절에서의 생활 3. 돋보기 - 인생 수레바퀴 4. 긴 나팔과 탕카 - 종교 축제 5. 이렇게 생겼어요 - 푸부 6. 맥박과 개의 혀 - 히말라야의 의학 7. 놀이 - 염라대왕의 심판 8. 동물 9. 신기한 자연 - 야크 모험 이야기 1. 호랑이 굴 속에서 직접 만들어 보세요 1. 죽은 사람 얼굴 장식 2. 해골 잠옷 3. 염라대왕 가면 4. 생명의 불꽃 5. 치즈 목걸이 6. 운명의 거울 7. 죽은 사람 머리 장식 여행을 떠나요 1. 앨범 2. 역사와 지리 - 부탄 3. 알아두면 좋아요 - 여행을 떠난다면
잘방잘방 제주 바다 물고기
보리 / 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 2012.01.31
18,000원 ⟶ 16,20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 4권.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으로, 우리나라 제주 바다 물고기 40종을 세밀화로 그렸다. 화가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보고 나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정확한 생김새를 알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나 볼 수 있다. 책을 펼쳐 보면 저마다 다른 물고기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이름 풀이와 물고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까지 들어 있다.제주 물고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갈치 거북복 고래상어 곰치 깃대돔 나비고기 무태장어 빨판상어 쏠배감펭 쏠종개 쏨뱅이 옥돔 용치놀래기 자리돔 자바리 줄도화돔 쥐가오리 청새치 청줄청소놀래기 파랑돔 흰동가리 가나다 찾아보기 참고한책 소개글우리나라 처음으로 제주 바다 물고기 40종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우리나라 제주 바다에는 어떤 물고기가 살까요?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따뜻한 태평양 물을 따라 고등어나 갈치가 떼를 지어 올라옵니다. 고등어 떼를 쫓아 덩치 큰 청새치나 돛새치도 따라 올라오죠. 고래상어나 쥐가오리처럼 커다란 물고기도 가끔 올라옵니다. 물이 따뜻하니까 다른 바다에서 볼 수 없는 산호가 밭을 이루며 자랍니다. 산호 밭에는 먹을거리도 많고 몸을 숨길 곳도 많으니까 물고기들이 많이 모여 살지요. 열대 바다에 사는 나비고기나 흰동가리 같은 물고기도 살고 있어요. 따뜻한 제주 바닷속에 또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보리가 정성껏 만든 세밀화로 그린 ‘서해 바다 물고기’, ‘동해 바다 물고기’, ‘남해 바다 물고기’에 이어 네 번째 바닷물고기 세밀화 도감입니다. 1814년 정약전 선생님이 우리나라 최초 어류도감인 를 펴낸 지 200년이 흘렀습니다. 보리가 이제까지 세밀화 도감을 펴낸 지혜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어린이 자산어보’를 만들었습니다. 바닷물고기는 우리 겨레를 오랫동안 먹여 살린 귀중한 자원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먹여 살릴 중요한 몫을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화가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보고 나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린 조광현 선생님은 시간만 나면 바다로 나갑니다. 산소통을 짊어지고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가 물고기가 어떻게 사나 둘러봅니다. 물고기는 바닷속에 있을 때와 물 밖으로 나왔을 때 색깔이 다릅니다. 또 물 밖에 나온 물고기는 몸이 뻣뻣하게 굳지만 물속에서는 잘도 헤엄치고 잘도 숨고 잘도 도망치지요. 화가는 이 모든 모습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펄떡펄떡 살아 숨 쉬는 모습 그대로 그리려고 애썼습니다. 생김새뿐만 아니라 저마다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함께 그려 넣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습니다. 책을 펼쳐 보면 저마다 다른 물고기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 이름 풀이와 물고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까지 들어 있습니다. 설명글을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어요. 입말로 풀어 썼기 때문에 큰 소리로 읽어 보면 더 재미있어요. [시리즈 소개]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입니다. 서해, 동해, 남해, 제주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50종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서해 바닷물고기 35종, 동해 바닷물고기 34종, 남해 바닷물고기 40종, 제주 바닷물고기 41종을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팔딱팔딱 바닷물고기 이야기》편에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알쏭달쏭 궁금한 바닷물고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나보세요. 우리 둘레에 사는 생명체를 아는 것은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입니다.
아빠를 자랑할래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 2017.04.05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는 3-5세 유아를 위한 사회성 발달 그림책으로, 3-5세 누리교육과정 중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다. 아이와 가장 친밀한 아빠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기에 아주 좋은 연습 주제이다. 아빠의 겉모습과 아빠에 대한 감정을 생각해 보는 동안, 아이에게 가족은 한층 더 소중하고 가까운 존재가 될 것이다. 사랑스러운 아기 물고기 하양이와 친구들이 저마다 멋진 아빠를 자랑한다. 세상에서 다리가 가장 긴 롱다리 문어 아빠, 뭐든지 다 아는 척척박사 불가사리 아빠, 진짜 힘이 센 힘꾼 거북 아빠, 반짝이는 비늘이 아주 많은 금붕어 아빠도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감탄하던 하양이도 이제 아빠 자랑을 시작한다. “우리 아빠는…” 하양이에게는 얼마나 멋진 아빠가 있을까?우리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사랑스러운 아기 물고기 하양이와 친구들이 저마다 멋진 아빠를 자랑합니다. 세상에서 다리가 가장 긴 롱다리 문어 아빠, 뭐든지 다 아는 척척박사 불가사리 아빠, 진짜 힘이 센 힘꾼 거북 아빠, 반짝이는 비늘이 아주 많은 금붕어 아빠도 있습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감탄하던 하양이도 이제 아빠 자랑을 시작합니다. “우리 아빠는……” 하양이에게는 얼마나 멋진 아빠가 있을까요? 아기 물고기 하양이와 친구들의 아빠 자랑 대회 3-5세 유아에게 아빠는 우리 집에서 가장 힘세고 용감한 파수꾼이자, 하나뿐인 목마 의자를 가진 영웅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빠가 최고야!”로 시작되는 아빠 자랑은 아이들의 자존심과 자부심이 걸린 주제죠. 하양이와 친구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마다 “우리 아빠는 세상에서 다리가 제일 길어” “우리 아빠는 진짜 힘이 세” “우리 아빠는 뭐든지 다 알아” 등의 말로 아빠를 뽐냅니다.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던 하양이는 마침내 눈이 아닌, 마음으로 느낀 장점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아빠는 참 다정해.”라고요. 하양이 아빠는 하양이와 잘 놀아 주고, 매일 밤 책도 읽어 준대요. 자랑스레 아빠와 눈을 맞추는 하양이에게 친구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우와아아, 진짜 좋은 아빠구나!”라고요. 아이와 아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빠를 자랑할래요》는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부터 다섯 번째 책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까지 다섯 권의 시리즈가 0-3세 유아를 위한 인지·감성 발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아빠를 자랑할래요》는 3-5세 유아를 위한 사회성 발달 그림책으로, 3-5세 누리교육과정 중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유아에게 가족을 비롯한 친구와의 상호작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자기중심적인 언어에 익숙하기 때문에 친구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이해한 다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해 보는 연습도 필요하지요. 이때 아이와 가장 친밀한 아빠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기에 아주 좋은 연습 주제입니다. 책을 읽은 후, 아이에게 질문하며 생각을 나누어 보세요. “이중에 어떤 아빠가 제일 멋져?” “이번에는 우리 아빠를 자랑해 볼까?”와 같은 질문을 던져 보세요. 아이가 눈에 보이는 특징만 얘기한다면, “아빠가 어떻게 해 줄 때 제일 좋아?” “아빠가 번쩍 안아 주면 기분이 어때?” 등의 질문으로 감정까지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빠의 겉모습과 아빠에 대한 감정을 생각해 보는 동안, 아이에게 가족은 한층 더 소중하고 가까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한층 섬세해진 그림과 풍부한 어휘 《아빠를 자랑할래요》에서 하양이는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엄마를 찾으며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는 대신, 친구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지요. 《아빠를 자랑할래요》는 하양이의 성장에 맞게 책 크기가 커지고, '아기 물고기 하양이'의 트레이드마크랄 수 있는 검은 바탕 위에 덧붙인 기법을 유지하면서도, 하양이 친구들의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지개 색을 보다 섬세하게 그려 냅니다. 말미잘과 조개, 석호, 수풀, 물방울 등 바닷속에서 볼 수 있는 배경 요소들은 보다 풍성한 바다 세계를 보여 주지요. 이 책은 3-5세 유아들이 보다 풍부한 어휘를 접할 수 있도록 단어 선택 하나에도 신중을 기했습니다. ‘최고’를 나타내는 단어들은 제일, 진짜, 정말, 아주, 대단히, 굉장히, 너무, 참 등의 단어들로 골고루 표현되어, 유아들이 우리말을 보다 다채롭게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베이징 도큐멘트
지콜론북 / 김선미 지음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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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콜론북소설,일반김선미 지음
만만하게 보이지만 절대 어떤 것도 섣불리 예상할 수 없는 도시가 있다. 바로 베이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베이징이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권이 비슷하니 쉽게 이곳을 말하지만, 베이징은 한마디로 정의 내릴 수 없는 곳이다. 그런데 남들보다 이 도시를 먼저 주목하고 한발 빨리 나선 이들이 있다. 이 책 <베이징 도큐멘트>에는 베이징에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내일의 성공을 꿈꾸며, 이곳의 미래를 내다보고 거침없이 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엄격하지만 관용적이고, 친절하지만 무뚝뚝하며, 실용적이지만 동시에 권위주의적인 이 도시의 민낯을 10명의 인터뷰이를 통해 살펴본다. 건축가, 대학원생, 영화인, 감독, 사진작가, 예술가, 셰프에 이르기까지 지은이가 인터뷰한 이들은 각자가 경험한 베이징을 솔직하게 보여준다.prologue 넓고 광활한 베이징에서 도시, 국가의 프레임을 넘나드는 크리에이티브를 만나다 Creative People 1 동방의 감각으로 도시화 과정을 만끽하다 건축가 · 플랫아시아 대표 정동현 Creative People 2 코리안 캐주얼 다이닝의 베이징 상륙기 셰프 · 원 포트 바이 쌈 오너셰프 안현민 Beijing Movement 1 일본 전문 잡지 《지일》 새로운 관계를 설정하는 젊은 중국의 취향 Creative People 3 생의 모순에서 자유로운 스토리텔러 예술가 김기훈 Creative People 4 생의 한가운데 선 관찰자 다큐멘터리 감독 · 영화제작사 숨비 대표 고희영 Beijing Movement 2 베이징의 골목길, 후통 750년간 살아 숨 쉬는 도시의 혈맥 Creative People 5 현대 중국을 목격한 예술가 예술가 황루이 Creative People 6 변화의 정점에서 미래를 보는 크리에이터 사진작가 · Creators Company C 대표 김동욱 Beijing Movement 3 네거티브 필름 아카이빙 프로젝트, 베이징 실버마인 50만 장에 이르는 익명의 기록 Creative People 7 중국 미술의 단단한 거품을 사랑하다 아트 매니저 · 아트 매니지먼트 회사 프로젝트 공동대표 김도연 Creative People 8 개척자의 DNA로 중국 영화 산업의 지맥을 읽다 영화인 · 화책연합 대표 유영호 Beijing Movement 4 파크뷰그린 베이징 최초의 지속 가능한 건축 Creative People 9 한중 디자인 코드 실험실 디자인 에이전트 · 싱후이 크리에이션스 운영총괄 디렉터 김은조 Creative People 10 알 하나가 깨지려면 10년이 필요하다 대학원생 · 베이징대학교 예술학 이론학부 예술관리 및 문화산업 관리 전공 설양해 Beijing Movement 5 QR 코드로 진화하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 초속으로 변화하는 중국, 현금 없는 베이징건축가에서 예술가, 영화인에서 대학원생까지 베이징에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하는 크리에이터 10인 아무것도 예상할 수 없는 도시, 예상한 것을 뛰어넘는 도시 베이징을 다시 보아야 한다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달라지는 도시가 있다. 바로 베이징이다. 《베이징 도큐멘트》는 베이징의 그 변화를 직접 겪고 있는 10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베이징을 ‘미세먼지로 가득한 더럽고 시끄러운 도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고정관념에 갇히면 무시무시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베이징의 진면목을 발견하기 어렵다. 지은이 역시 우연한 기회에 베이징을 접하게 되었다. 업무 차 베이징을 방문할 일이 많아지면서 그 안을 들여다보아야 할 필요성을 느낀 것. 여행을 좋아했지만 중국을 좋아하지는 않았던 지은이에게 베이징의 처음은 낯설었다. 불편한 환경을 이기기 위해 초기에는 현지 스태프가 골라주는 음식을 먹고 추천해주는 곳에 갔다. 하지만 운신의 폭도 좁았을 뿐더러 자신이 진짜 베이징을 알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었던 지은이는 어느 날인가부터 무작정 베이징의 골목을 누볐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현지인에게 물었다. 가려진 막을 걷어내고 만난 베이징은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지은이는 이에 멈추지 않고 베이징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를 스스로 찾아나섰고,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10명의 크리에이터를 찾아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들은 영화인이었고, 예술가였고, 다큐멘터리 감독이었으며, 학생이었고, 건축가였고, 셰프였다. 사진작가와 아트 매니저, 디자인 에이전트에 이르기까지 베이징에서 활동하는 이들에게 이곳의 진짜 모습을, 그리고 왜 베이징을 선택했는지를 물었다. 《베이징 도큐멘트》 속 인터뷰이들은 자신의 도전과 실패, 성공을 통해 베이징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블로그와 SNS로는 얻을 수 없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 베이징 사람들과 일할 때 한국과 다른 점, 일의 진행 속도와 작업 방식뿐 아니라 현재 베이징에서 주목할 만한 것들로는 무엇이 있는지 인터뷰 사이사이에 그 내용을 빼곡히 담았다. 《베이징 도큐멘트》는 베이징에 한발 먼저 달려가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간 크리에이터 10명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베이징의 현재를 함께 이야기한다. 지금 베이징에서 주목해야 하는 5가지 트렌드 《베이징 도큐멘트》에서는 인터뷰 사이에 베이징에서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도 따로 소개했다. 중국인들 역시 반일감정이 심하지만 동시에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젊은 층이 있음을 간파하고 잡지 《지일》, 원나라 때부터 베이징 서민들의 공간이었던 골목길 후통도 선보인다. 《베이징 도큐멘트》에서는 대도시 속에서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편집숍과 갤러리가 모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후통 세 곳을 소개했다. 세 번째로는 베이징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베이징 실버마인 프로젝트'이다. 베이징의 재활용센터에서 필름을 구매한 사진작가 토머스 소빈(Thomas Sauvin)은 이 필름을 전부 스캔해 온라인에 게재했다. 50만 장에 가까운 이 사진들을 들여다보면 베이징 시민들의 소소하고 사소하지만, 각자 기억하고자 했던 일상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가득한 중국에서도 설계 당시부터 환경 친화적으로 지속 가능한 건축을 보여준 파크뷰그린도 눈여겨볼 만하다. 세계에서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세계의 굴뚝'인 동시에 신재생에너지에 많은 투자를 하는 이면적인 중국이지만 이곳에서는 예술과 지속가능한 건축의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현금 대신 QR코드로 대금을 지불하는 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소개했다. 중국 정부의 지원 하에, 압도적인 모바일 사용 인구를 바탕으로 전에 없던 새로운 생태계를 창조해낸 중국의 현실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10인의 크리에이터 건축가 정동현 _ 한국과 일본에서 10~30대를 보냈고, 건축가인 이소자키 아라타에게서 건축을 배웠다. 한, 중, 일 세 나라의 건축가들이 모여 플랫이라는 건축사무소를 운영했고, 현재는 플랫 아시아의 대표를 맡고 있다. 셰프 안현민 _ W 호텔, 파크하얏트 호텔, 두바이의 버즈 알 아랍을 거쳐 베이징에서 레스토랑 SSAM을 운영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인 〈바이투어러 빙상〉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의 레스토랑은 현재 《타임아웃 베이징》의 ‘베스트 뉴 레스토랑’에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예술가 김기훈 _ 2002년 세계우표전시회에 청소년 대표로 참여하며 우취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세계우표전시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자신의 레스포랑에서 셰프로도 활동했으며, 문인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감독 고희영 _ 제주 MBC에서 방송작가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 〈뉴스추적〉의 작가로 활동했다. SBS의 전속작가가 되었지만, 새로운 꿈을 꾸고자 베이징으로 이주했고 이곳에서 중국인들의 과거와 현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해녀의 삶을 다룬 〈물숨〉의 감독이기도 하다. 예술가 황루이 _ 문화대혁명 시절, 시 〈인민의 추모〉를 대중 앞에서 낭독했다는 이유로 투옥되었고, 이후 일본에서 거주했다. 베이징에 돌아와서는 비어 있는 군수공장을 예술지구로 바꾸었으며, 2013년부터 하이커우시에서 청년예술제를 열고 있다. 사진작가 김동욱 _ 디자인하우스 소속 사진작가로 활동하다 베이징으로 이주해 798 예술구에서 Creators Company C라는 크리에이티브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다. 광고부터 영화 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STAR SHOT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한다. 아트 매니저 김도연 _ 한국에서 한국화를 전공했고, 중국 미술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졸업 후 홍콩 파크뷰 그룹에서 아트 매니저로 활동했고, 현재는 아트 매니지먼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영화인 유영호 _ 1996년 삼성그룹 영상사업단에 입사했다. 1998년 영화 수입 업체인 한 인터내셔널을 설립했고, 중국을 거점으로 한국 영화를 소개해왔다. 이후 CJ E&M CHINA의 영화 부서를 맡았고 현재는 중국 내 드라마 제작사인 화책연합의 대표를 맡고 있다. 디자인 에이전트 김은조 _ 싱후이 크리에이션스 운영총괄 디렉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디자인진흥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베이징 산업디자인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한국과 중국 디자인의 가교 역할을 하는 싱후이 크리에이션스 운영총괄을 맡고 있다. 대학원생 설양해 _ 예술중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2008년 인민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였고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베이징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플랫이 몇 년 전 작업한 샹샤완 사막 건축인 연화호텔(Xiangshawan Desert Lotus Hotel)은 불가능과 무모함이라는 우려를 딛고 자연과의 교집합을 찾은 프로젝트다. 정동현은 이 건축물을 자신의 작업 중 가장 인상적인 프로젝트로 꼽는데, 설계부터 완공까지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을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불가능하다며 프로젝트 자체를 만류했기 때문이다. 베이징에서 서쪽으로 800km 떨어진, 네이멍구자치구에 위치한 쿠부치 사막. ‘사막 건축’이라는 큰 도전 앞에 정동현과 플랫이 고수한 첫 번째 전제는 ‘자연에 대척하는 인공적인 건축 개념을 해체하는 것’이었다. 그는 대자연 안에 건축물을 만들 때 그것은 ‘건축’이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인공적인 건물이 아닌, 자연 그 자체를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모든 생각의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_ 건축가 정동현 〈바이투어러 빙상〉이라는 인터넷 방송에서 출연 섭외가 왔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는 음식에 대한 콘텐츠와 방송에서 만들어준 캐릭터가 합쳐지면서 예상치 않은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텐센트 베스트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인지도가 쌓여갔고 난생처음 셰프들과 함께 영화에도 출연했다. 시즌 3까지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의 지속성도 그에게는 호재였다. 외식 산업을 비롯해 각 분야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20대와, 인터넷으로 방송되는 〈바이투어러 빙상〉의 주요 시청자층은 정확히 일치했다. 젊은 층에게 홍보가 톡톡히 된 것. 그가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도 커져 SSAM에는 중국 각지에서 온 손님들의 발걸음이 매일 이어졌다. 신장같이 먼 지역에서 오는 사람, 항저우에서 2주 연속 방문한 고객도 있었다. _셰프 안현민
Go Go 카카오프렌즈 25 : 네덜란드
아울북 /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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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역사,지리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이다. 매력적인 악당, 비밀스러운 임무, 임무를 도와줄 비밀 무기 등 첩보물의 특성까지 녹여내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모험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네덜란드 역사는 물과 함께 흐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둑을 부수고 홍수를 일으켜 승리를 거둔 레이던 공방전, 해상 무역 지배권을 두고 영국과 싸운 영란 전쟁, 빛의 화가 렘브란트가 미술 활동을 시작한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등 네덜란드의 굵직굵직한 역사가 물과 함께했다. 이 사실을 역사 퍼즐도 아는 걸까? 카카오프렌즈가 찾아 나선 네덜란드의 역사 퍼즐도 바다와 강물을 따라 움직이는 듯하다. 한편 바이러스에 걸린 카카고가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악당 남매에게 스웨덴의 마지막 역사 퍼즐을 빼앗긴 카카오프렌즈. 세계 역사를 구하기 위한 카카오프렌즈의 모험은 이대로 멈추고 마는 걸까? 네덜란드 편에서 확인해 보자.1장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이야기 2장 퍼즐은 강물을 타고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3장 네덜란드군이 둑을 부순 이유 80년 전쟁 끝에 이룬 독립 4장 빛의 화가 렘브란트 황금시대를 이끌어 간 화가 5장 씽씽 스케이트를 타고 Go Go! 스피드 스케이팅 강국의 비결 6장 집 한 채를 살 수 있는 튤립 쾨켄호프 꽃 축제와 튤립 버블 7장 유럽 바다의 지배권을 건 전쟁 17세기 유럽 바다의 주인은 누구? 8장 오렌지색으로 물든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왕궁과 킹스데이 축제 부록 _ 컬러링/연표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 신간 네덜란드 편이 나왔어요!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역사를 배우고, 스페셜 여권에 캐릭터 스티커도 모아 보세요! ★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요! ★ 아이가 늘 기다리는 책이에요.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출간되면 좋겠어요! ★ 시리즈 덕분에 우리 가족 세계 역사 문화 상식이 쑥쑥 자라요! ★ 여권 부록에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 여행 가기 어려운 요즘 와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요!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 누적 판매 160만 부를 돌파한 초베스트셀러 시리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학습만화의 명가 ‘아울북’의 놀라운 콜라보! 단시간에 누적 판매 16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향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은 여전하다.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이 시리즈에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는 자신들의 성격을 드러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는다.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와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으로, 어린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만약 역사를 바꿀 수 있다면, 그 시간으로 갈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할까? 실감나는 설정에 상상력을 더해 자연스럽게 세계 역사의 흐름이 익숙해진다! ‘만약 내가 세종대왕이었다면…?’ ‘만약 내가 나폴레옹이었다면…?’ 역사에 ‘만약’이 존재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그 시간, 그 장소에 갈 수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호기심으로 시작된 시리즈는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된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해 퍼즐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에서 카카오프렌즈는 퍼즐을 되찾기 위한 히스토리 뱅크의 비밀요원으로 변신한다. 퍼즐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당 남매 이프와 이브 그리고 인공지능 컴퓨터 이프고에 맞선 카카오프렌즈는 세계 역사 속 곳곳을 누비며 역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세계의 역사 현장 속으로 들어가 실감나는 모험을 펼치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여행하다 보면 세계의 문화 상식은 물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세계사 지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쏙쏙 저장된다. 세계라는 무대에서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세계를 무대로 꿈꾸며 성장할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은 꿈의 크기를 바꾸게 할 만큼 중요한 일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로 나아가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로,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세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다채로운 역사, 문화,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직접 역사의 한 장면을 경험한 듯이 내용을 이해하고,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된 역사 문화 상식 코너에서 지식을 깊고 넓게 구체화할 수 있다. 책 말미에 구성된 연표를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컬러링으로 즐겁게 마무리하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뤄진 이 도서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세계 여러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와 함께 온 가족이 방구석 세계 여행을 떠나 보자! 네덜란드는 왜 풍차와 튤립이 유명할까? 둑을 쌓아 살 곳을 만든 네덜란드인이 스스로 둑을 부순 적이 있다고?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네덜란드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 Go Go! 유럽 대륙 서북부에 위치한 나라 네덜란드에는 이런 말이 있다. "세상은 신이 만들었지만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바다보다 낮은 땅 위에 둑을 쌓고 풍차로 물을 빼내 터전을 만든 네덜란드인의 땅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 네덜란드인은 낮은 땅 위에서 어떤 역사와 문화를 일구어 왔을까? 네덜란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 튤립! 그런데 왜 네덜란드의 튤립이 유명할까? 경제와 문화가 번성한 17세기 황금시대에 튤립 알뿌리 하나로 집 한 채를 살 수 있었다는데 정말일까? 네덜란드인들은 겨울이면 꽁꽁 언 운하 위에서 스케이트 경주를 펼친다고? 이처럼 네덜란드에는 언뜻 들어 본 것 같지만 잘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색이 오렌지가 된 이유에도 독립 전쟁을 이끈 지도자의 이름과 관련된 사연이 숨어 있다. 네덜란드 역사는 물과 함께 흐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둑을 부수고 홍수를 일으켜 승리를 거둔 레이던 공방전, 해상 무역 지배권을 두고 영국과 싸운 영란 전쟁, 빛의 화가 렘브란트가 미술 활동을 시작한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등 네덜란드의 굵직굵직한 역사가 물과 함께했다. 이 사실을 역사 퍼즐도 아는 걸까? 카카오프렌즈가 찾아 나선 네덜란드의 역사 퍼즐도 바다와 강물을 따라 움직이는 듯하다. 한편 바이러스에 걸린 카카고가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악당 남매에게 스웨덴의 마지막 역사 퍼즐을 빼앗긴 카카오프렌즈. 세계 역사를 구하기 위한 카카오프렌즈의 모험은 이대로 멈추고 마는 걸까? 네덜란드 편에서 확인해 보자! 그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네덜란드의 역사 속으로 Go Go!
수력충전 중등 수학 1 (하)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 편집부 지음 / 2017.07.20
11,000원 ⟶ 9,9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수경 편집부 지음
새교육과정을 100% 반영하여 단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 요약 정리하였고, 개념 적용/연산 문제를 통해 기본 원리를 적용하여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이함으로써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개념 체크 문제를 통해 잊기 쉬운 개념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게 하였고, 단원 총정리 문제를 풀면서 각 단원의 모든 개념, 유형을 총정리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Ⅴ. 기본 도형 1. 기본 도형 2. 위치 관계 3. 작도와 합동 Ⅵ. 평면도형 1. 다각형 2. 원과 부채꼴 Ⅶ. 입체도형 1. 다면체와 회전체 2.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Ⅷ. 자료의 정리와 해석 1. 줄기와 잎 그림, 도수분포표 2. 상대도수책 소개 수력충전으로 개념 이해력과 정확한 연산력을 키워 수학의 자신감을 UP하세요! 1. 개념을 쉽게 적용,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제 수록 2. 문제를 풀어가며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기초 개념, 연산 문제의 집중 반복 연습 3. 개념 및 문제 풀이의 이해를 돕는 단계별 문제 구성 교재 특징 · 새교육과정을 100% 반영하여 단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 요약 정리하였고, 개념 적용/연산 문제를 통해 기본 원리를 적용하여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이함으로써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개념 체크 문제를 통해 잊기 쉬운 개념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게 하였고, 단원 총정리 문제를 풀면서 각 단원의 모든 개념, 유형을 총정리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꿈을 찍는 사진관 - 청소년
가교(가교출판) / 강소천 지음, 박보라 그림 / 2012.06.25
13,000원 ⟶ 11,700원(10% off)

가교(가교출판)청소년 문학강소천 지음, 박보라 그림
작은책방 시리즈 4권. 「꿈을 찍는 사진관」「꽃신」등 강소천의 대표작 12편을 수록한 책으로, 일본강점기와 6.25를 통과하면서 창조한 독특한 문학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꿈’을 모티프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환상동화뿐만 아니라 아이들 일상생활에 밀착된 유쾌한 생활동화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소천의 문학적 배경에는 6.25전쟁의 아픔이 진하게 깔려 있다. 그는 1.4후퇴 때 그동안 써놓은 동시와 동요, 동화가 담긴 공책 한 권만 달랑 들고 철수하는 미군을 따라 홀로 월남했다. 소천은 가족을 잃은 자신은 물론이요 전쟁통에 고아가 된 아이들을 바라보며 슬픔을 어루만져 줄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그래서 1950년 이후의 작품을 살펴보면 「꿈을 찍는 사진관」「꼬마들의 꿈」같은 ‘꿈’을 그린 동화가 많다. 전쟁 때문에 헤어진 가족들의 그리움을 꿈속에서나마 달랬던 것이다. 표제작 「꿈을 찍는 사진관」역시 이북에 두고 온 동무 순이를 꿈에서 만나고,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꿈을 찍는 사진관 박송아지 꾸러기와 몽당연필 어머니의 초상화 영식이의 영식이 빨강 눈 파랑 눈이 내리는 동산 꽃신을 짓는 사람 꽃신 나는 겁쟁이다 꼬마들의 꿈 시집 속의 소녀 그리다 만 그림 해설 | 움트고 꽃 피려는 간절한 소망한국 아동문학의 역사, 강소천의 동화집 출간! 「꿈을 찍는 사진관」「꽃신」등 강소천의 대표작 12편 수록 ‘스승의 노래’, ‘어린이 노래’, ‘꼬마 눈사람’ 등 수많은 동요의 노랫말을 쓴 강소천. 1930년, 함흥 영생 고보 재학 시절 어린이잡지에 동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온 강소천은 1963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40여 편의 동요.동시와 140여 편의 동화를 남기며 한국 아동문학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1957년 어린이날, 마해송 등과 함께 ‘어린이 헌장’을 만들어 발표하는 등 ‘어린이’를 신경 쓸 겨를이 없던 가난하고 혼란스러운 시절에도 어린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늘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동문학가였다. 그래서 그는 주변 문인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아동문학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39년 '동아일보'에 「돌멩이」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한 강소천은 그 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1950∼60년대를 대표하는 동화작가로 자리 잡았다. 가교출판에서 출간된 강소천의 동화집 『꿈을 찍는 사진관』은 「꿈을 찍는 사진관」「꽃신」등 그의 대표작 12편을 수록한 책으로, 일본강점기와 6.25를 통과하면서 창조한 독특한 문학 세계가 오롯이 담겨 있다. ‘꿈’을 모티프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환상동화뿐만 아니라 아이들 일상생활에 밀착된 유쾌한 생활동화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슬픔이 꿈으로, 꿈은 따뜻한 희망으로! 강소천의 문학적 배경에는 6.25전쟁의 아픔이 진하게 깔려 있다. 그는 1.4후퇴 때 그동안 써놓은 동시와 동요, 동화가 담긴 공책 한 권만 달랑 들고 철수하는 미군을 따라 홀로 월남했다. 하지만 다른 이산가족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것이 영영 이별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소천은 가족을 잃은 자신은 물론이요 전쟁통에 고아가 된 아이들을 바라보며 슬픔을 어루만져 줄 작품을 쓰기 시작한다. 그래서 1950년 이후의 작품을 살펴보면 「꿈을 찍는 사진관」「꼬마들의 꿈」같은 ‘꿈’을 그린 동화가 많다. 전쟁 때문에 헤어진 가족들의 그리움을 꿈속에서나마 달랬던 것이다. 「꿈을 찍는 사진관」은 이북에 두고 온 동무 순이를 꿈에서 만나고,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에서 사진사는 ‘꿈을 찍는 사진기’를 만들게 된 이유를 “내게는 안타깝게 그리운 아기가 있습니다. 나는 그 아기의 사진까지를 송두리째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이 사진기를 만들게 된 게 그 때문인지 모릅니다.”라고 밝힌다. 이는 강소천이 “이북에 아이들을 두고 온 나는 때때로 사진이라도 한 장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늘 가져 본다. 그런 생각이 이번 나로 하여금 「꿈을 찍는 사진관」이란 작품을 쓰게 했는지도 모른다.”라고 직접 밝힌 것과도 같은 내용이다. 이미 저세상에 가 버리고 없는 그리운 얼굴들도 꿈에서는 서로 만날 수 있습니다. 남북으로 갈리어 서로 만나지 못하는 사이라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꿈길엔 38선이 없습니다. 정말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본문 p.11-12) 「꿈을 찍는 사진관」을 비롯, 강소천의 꿈을 모티프로 한 동화들은 “개인적인 전쟁 체험에서 시작된 그리움을 토대로 독자적으로 구축해낸 꿈이라는 환상 기법은 동화 미학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꼬마들의 꿈」은 땅 위에 사는 까치와 달나라에 사는 옥토끼가 이상한 열매를 먹고 서로 몸이 바뀌어 동경하던 세상에서 잠깐 살아보는 이야기다. 「어머니의 초상화」는 1963년 문교부에서 수상하는 문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전쟁통에 고아가 되어 보육원에 오게 된 춘식이를 엄마처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안 선생의 이야기이다. 보육원에서 아이들과 섞이지 못하고 늘 혼자 겉돌던 춘식이는 어느 날 엄마를 꿈에서 만난 뒤 스케치북에 엄마 얼굴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림 속의 엄마 얼굴은 누가 보아도 보육원의 안 선생이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안 선생은 독신이라 당연히 아이가 없었는데도 엄마를 잃고 그리워하는 춘식이를 달래주기 위해 “춘식이를 보자 곧 내 죽은 아들이 살아 온 것 같아!”라며 아름다운 거짓말을 한다. 전쟁의 상처는 강소천의 대표작인「꽃신」에서도 강렬하게 드러난다. 군인의 신분으로 전쟁터에 나가 있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난이 아버지. 딸인 난이의 돌 선물로 꽃신을 사서 보낸다. 그런데 돌이 지난 어느 날 난이는 꽃신을 신고 집 앞에서 놀다가 한 짝을 잃어버린 채 돌아온다. 난이 엄마는 원망과 서운함과 알 수 없는 분노에 휩싸여 남은 꽃신 한 짝으로 난이 엉덩짝을 후려갈기고 만다. 그저 “볼기짝 두 개, 그것뿐”이었지만 그 뒤 난이는 시름시름 앓더니 결국 세상을 뜨고 만다. 난이는 우리 집에 왔다 두 돌도 못 되어 돌아갔습니다. 이 엄마가, 너무 푸대접한 까닭이에요. 아니, 아기가 집에 찾아와도 한 번도 와 주지 않은 아빠가 더 나빴는지도 몰라요. (본문 p.114) 이 작품은 아이들이 얼마나 여린지, 그래서 어른들이 얼마나 소중히 품어 주어야 할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 「꽃신을 짓는 사람」은 어린이에 대한 강소천의 사랑이 더 확대되어 나타난다. 어느 날 얻어다 기른 딸 ‘예쁜이’를 잃어버린 부부. 구둣방을 하던 예쁜이 아버지는 딸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꽃신을 하나 둘 짓기 시작한다. 몇 년이 지나도 예쁜이는 돌아오지 않고, 마음이 지쳐가던 아버지는 문득 깨닫는다. 남의 아기를 위해 난 여태까지 몇 해를 두고 신발을 짓고 있었어. 왜 예쁜이 하나만을 위해 신발을 지어야 하나? 세 살짜리부터 여섯 살까지 신을 수 있는, 아니 갓난아기라도 신을 수 있는 예쁜 꽃신을 만들어야 해.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다 내 예쁜이인 거야! (본문 p.99) 그러면서 예쁜이 아버지는 다시 꽃신을 짓기 시작한다. 이 작품 속의 예쁜이 아버지는 강소천 자신이기도 하다. “언제인가 나는 골목길에서 이북에 두고 온 내 아이와 모습이 흡사한 아이를 만난 적이 있다. 나는 달려들어 그 아이를 부둥켜안고 싶은 충동을 느끼었다.”라는 강소천의 말처럼, 이북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뼈에 사무쳤다. 그러나 강소천은 그리움 속에 머물지 않고 이 땅의 수많은 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짓는 사람’으로 살아갔다. 그것은 스스로를 치유하는 방법이기도 했다. 아이들의 생활에 밀착된 유쾌한 생활동화로 전환하다 강소천은 6.25를 겪으면서 ‘꿈’을 모티프로 한 환상동화를 많이 쓰다가 「나는 겁쟁이다」「영식이의 영식이」「꾸러기와 몽당연필」과 같은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생활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나는 겁쟁이다」는 힘센 돌쇠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수남이가 어느 날 임금 자리에 오르면서 자신이 임금 자격이 있는지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정말 돌쇠를 용서해 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착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든지, 그렇지 않으면 남을 괴롭히고 때리는 돌쇠에게 ‘이 자식아! 왜 사람을 못 살게 구느냐?’ 하고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가지든가……. (본문 p.131) 수남이는 돌쇠가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며 협박을 할 때 자신이 가만히 있었던 것은 마음이 너그러워서가 아니라 그저 겁쟁이였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는다. 양심과 참된 용기가 무엇인지 묻는 작품으로, 학교 폭력이 만연한 지금의 현실에서도 여전한 고민거리일 것이다. 「꾸러기와 몽당연필」은 영식이 가방에서 튕겨져 나온 ‘몽당연필’이 의인화되어 영식이와 서로 그리워하는 것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학용품 등 물자가 귀하던 시절에 몽당연필이라도 소중히, 아껴 쓰자는 교훈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영식이의 영식이」는 한창 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학교에서 글을 배워 자기 이름을 쓸 수 있게 된 영식이는 장독, 연통 토막 등 보이는 곳마다 자기 이름을 쓰고 다닌다. 그런데 어느 날 장독이며 연통 토막이 자신들도 ‘영식이’라고 우기며 교실로 들어오는데……. 이 작품의 아이디어는 강소천이 남쪽 지방을 여행할 때 얻었다고 한다. 강소천이 여관 2층 방에 머물며 마당을 내려다보니 장독대에 초등학교 1학년쯤 되는 아이의 서툰 솜씨로 독마다 같은 이름이 씌어 있는 게 아닌가. 그 기억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이 탄생했다. 이 작품보다 이전에 쓰인 「박송아지」는 주인공 창덕이가 송아지를 한 식구로 생각하여 ‘박송아지’라 부르다가 생긴 재미있는 일화를 담은 것으로, 우리 모국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기쁨을 표현한 작품이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환상이 어우러진「빨강 눈 파랑 눈이 내리는 동산」은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상상해 봤음 직한 설정이 돋보인다. 아마 하늘나라에는 물감이 없는 모양이다. 빨강이, 파랑이, 노랑이, 연분홍이, 보랏빛 이런 여러 가지 예쁜 빛깔 눈이 내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옳아, 내가 하늘나라 달님에게 편지를 써 보낼 테야. (본문 p.83) 가지각색의 예쁜 빛깔 눈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던 주인공 덕재는 언덕 위에 “빨강 눈 파랑 눈을 내려 주세요”라고 달님에게 편지를 쓴다. 그걸 본 달님은 거짓말처럼 여러 빛깔 눈을 차례대로 내려준다. 늘 어린이의 입장에서 자기 작품을 살피곤 했던 강소천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해리 포터 마법 도구 금고
문학수첩 / 조디 리벤슨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 2018.12.07
35,000원 ⟶ 31,50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조디 리벤슨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해리포터 금고 시리즈 4권. 호그와트 비밀 지도, 죽음의 성물, 마법사의 돌, 골든 스니치 등 '해리 포터' 마법 세계를 채운 각종 마법 도구와 소품을 망라한 대백과 . '해리 포터' 마법 세계 속 신비한 생명체들을 다룬 , 팬들을 울고 웃게 하는 다양한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인 , 현실 속의 장소들에 마법을 불어넣은 를 잇는 '해리 포터' 금고 시리즈 4번째 도서이다. 호그와트 급행열차의 손수레 간식, 아들을 야단치는 호울러, 검은 호수 속 인어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황금 알 등 이야기 속 중요 장치로 작용한 소품들부터 호그와트 기숙사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퀴디치 잡지 등 영화 속 단 한 장면에 스치듯 지나간 마법 세계 소품까지 '해리 포터' 세계를 구석구석 채운 마법 물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들어가는 글 제1장 호그와트 학교 서류: 호그와트 입학 허가서 · 질데로이 록허트의 시험지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의 수업 시간표 · 루나 러브굿의 분실물 목록 · 밸런타인데이 카드 · O.W.L. 학습 참고서 · 덤블도어의 군대 명단 · 크리스마스 무도회 프로그램 교수 소품: 우산 · 지팡이 · 트렁크 · 세베루스 스네이프와 호레이스 슬러그혼의 마법약 병 · 알버스 덤블도어의 펜시브와 기억 캐비닛 · 리무스 루핀의 전축과 음반 · 호레이스 슬러그혼의 모래시계 · 알버스 덤블도어의 유언장 학생 소품: 시간을 돌리는 시계 · 호그와트 비밀 지도 · 톰 리들의 보물 · 사라지는 캐비닛 퀴디치: 퀘이플과 블러저 · 골든 스니치 연회장: 기숙사 점수 모래시계 · 호그와트 전투 기사들 · 요정과 트롤 갑옷 · 호그와트 성의 그림들 제2장 마법사의 돌 마법사의 돌을 찾아서: 날개 달린 열쇠 · 체스 말 · 마법사의 돌 · 소망의 거울 제3장 트리위저드 시합 불의 잔 · 트리위저드 컵 · 학교 트로피들 · 속기 깃펜 · 황금 알 · 실물 인형 제4장 빗자루 제5장 먹거리 연회장 만찬 · 연회장의 아침 식사 · 식당과 술집 · 버로우의 음식들 · 머글 세계의 음식 · 호그와트 급행열차 손수레의 과자들 · 허니듀크 · 트리위저드 시합 환영 연회 · 크리스마스 무도회 만찬 · 마법사 음악 · 위즐리가 결혼식 제6장 인쇄물 신문과 잡지: 예언자일보 · 이러쿵저러쿵 책: 교과서 · 신비한 나와 질데로이 록허트의 책들 · 괴물들에 대한 괴물책 · 어둠의 마법 방어술: 기초 입문 · 상급 마법약 만들기 · 알버스 덤블도어의 삶과 거짓말 ·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마법부 간행물: 마법부 물품 · 교육 법령 · 마법부 신분증 · 머글 태생 등록 위원회 · 머글 반대 선전물 · 현상 수배 포스터 제7장 위즐리 형제의 신기한 장난감 가게 제8장 마법사 발명품 딜루미네이터 · 호울러 · 버로우의 시계들 · 스스로 뜨개질하는 바늘 · 슬라이드 프로젝터 · 스니코스코프 · 수중 관람경 · 옴니큘러 · 마법부 기계 · 비밀 탐지기 · 마법사 라디오 제9장 호크룩스와 성물 볼드모트 경의 호크룩스: 톰 리들의 일기 · 마볼로 곤트의 반지 ·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로켓 · 호크룩스 동굴의 크리스털 잔 · 헬가 후플푸프의 잔/레스트랭 그린고트 금고 · 로웨나 래번클로의 보관 · 내기니 · 그리핀도르의 칼 죽음의 성물: 딱총나무 지팡이 · 투명 망토 · 부활의 돌 맺음말 〈해리 포터〉 세계 속 마법 도구 대백과! 죽음의 성물, 호그와트 비밀 지도, 마법사의 돌을 비롯 호그와트 학생들의 사랑스런 러브레터까지! ★특별 부록★ 책 속의 책: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원본 블랙 가계도 태피스트리 호그와트 비밀 지도, 죽음의 성물, 마법사의 돌, 골든 스니치 등 〈해리 포터〉 마법 세계를 채운 각종 마법 도구와 소품을 망라한 대백과 《해리 포터 마법 도구 금고》가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마법 세계 속 신비한 생명체들을 다룬 《해리 포터 생명체 금고》, 팬들을 울고 웃게 하는 다양한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인 《해리 포터 캐릭터 금고》, 현실 속의 장소들에 마법을 불어넣은 《해리 포터 마법 장소 금고》를 잇는 〈해리 포터〉 금고 시리즈 4번째 도서인 《해리 포터 마법 도구 금고》는 호그와트 급행열차의 손수레 간식, 아들을 야단치는 호울러, 검은 호수 속 인어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황금 알 등 이야기 속 중요 장치로 작용한 소품들부터 호그와트 기숙사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퀴디치 잡지 등 영화 속 단 한 장면에 스치듯 지나간 마법 세계 소품까지 〈해리 포터〉 세계를 구석구석 채운 마법 물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소품들이 등장한 영화 장면의 컬러풀한 스틸컷과 초기 스케치 및 설계 도안, 콘셉트 아트 등 은 보는 이의 의식이 미처 닿지 않는 가장 작은 부분까지 마법을 불어넣기 위해 얼마나 세심한 계획과 연출이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준다. 12가지 다른 방법으로 연구한 스니코스코프 작동법과 끊임없이 모습을 바꾼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로켓 디자인 등은 〈해리 포터〉 마법 세계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 위에 완성되었는가를 짐작케 한다. 극중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알버스 덤블도어로부터 유증받은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룬 문자 원본 샘플과 시리우스 블랙이 속한 유서 깊은 순혈 마법사 집안 블랙 가문의 가계도 태피스트리 일러스트 등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부록도 즐거움을 더한다. 〈해리 포터〉 마법 세계의 각종 면면을 소개한 금고 시리즈를 완성하는 《해리 포터 마법 도구 금고》와 함께 그간 미처 발견하지 못한 마법 세계의 구석구석을 탐험해보자. ★★★★★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점 비하인드 신들이 가득하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 대한 제작자들의 사랑과 노력이 물씬 풍기는 책. 《스타버스트》 ★★★★★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 마법 세계를 엿보고 싶은 모든 마법사와 머글 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딱총나무 지팡이, 호그와트 비밀 지도, 그리핀도르의 칼 등 해리 포터 마법 세계에 필수적인 아이템들에 대한 엄청나게 자세한 정보와 독특한 디자인들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 호그와트 입학 허가서부터 세 가지 죽음의 성물, 영화 속 의상과 소품에 이르기까지 놀랍도록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 아마존 독자 서평 중 ★★★★★ 해리 포터 팬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 에 제작자 이름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소품 속에 숨은 정보들을 찾는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굿 리즈 독자 서평 중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 허가서를 받는 것은 신입생들에게 기쁜 일이다.
우리나라 세시풍속
HomeBook(홈북) / 이태희 글, 정상현 그림 / 2011.01.05
9,500원 ⟶ 8,550원(10% off)

HomeBook(홈북)소설,일반이태희 글, 정상현 그림
우리 조상들에 의해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 여러 가지 풍속을 일 년 열두 달로 묶어낸 책이다. 세시풍속은 한 해를 단위로 일정한 시기에 반복적으로 거행되는 행사이며, 보통 달의 모양새로 계산되는 음력은 달력으로 사용하였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일손을 쉬고, 이웃들과 정겹게 놀았으며, 설날, 정월 대보름, 삼월삼짓날, 단오, 칠월칠석날, 추석, 동지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해의 기울기의 차이로 결정되는 양력도 사용했고, 그것은 바로 24절기이다. 24절기는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등으로 나뉘어져 소개된다.섣달 그믐날이면 밤이 깊어 자정이 지나서 복조리를 파는 사람이 다음과 같이 외치며 다닌다.“복조리 사려.”복조리는 대나무로 엮은 조리인데, 복조리는 반드시 두 개를 사게 마련이고, 이것을 벽에다 걸어 두는 것이 풍습이다. 복조리를 팔고 사는 것은 서울, 지방 어디에나 있는 풍습으로 복조리 장사가 복조리 사라고 외치는 소리가 밤새도록 들린다.이 복조리 풍습은 조리라는 것이 쌀을 이는 도구이므로 새해의 복을 조리처럼 취한다는 뜻에서 온 것 같다. 1월 설과 신일 / 설차례 / 세배와 덕담 / 세찬과 떡국 / 설빔과 옛날 옷 / 시식 / 세화와 입춘 / 야광이 쫓기 / 윷놀이 / 연날리기 / 널뛰기 / 편싸움 / 정월 대보름과 달맞이 / 부럼먹기와 귀밝이술 / 약밥 / 풍어놀이와 수레 싸움 / 제웅 / 줄다리기 / 횃불놀이 / 더위팔기 / 다리밟기 / 볏가릿대 세우기 / 모심기놀이 / 동신제·장군제·수신제 / 하회 별신굿 / 지신밟기 / 샘굿 / 놋다리밟기 2월 2월 초하루와 떡 해먹기 / 노래기 / 영둥할머니 / 좀생이보기 / 상정일 / 이월 스무날 / 토왕 / 춘분 3월 삼월삼짇날 / 화전놀이 / 계욕과 놀이 / 한식 / 청명 / 곡우 4월 관등 5월 단오 / 그네뛰기 / 씨름 대회 / 물맞이 / 태종의 비 6월 유두절 / 삼복 / 만두레와 두레삼 / 기자 풍습 7월 칠석 / 백중 / 호미씻이와 농악 / 칠성제와 기우제 / 풀싸움 8월 추분 / 추석 / 강강술래 / 소먹이놀이 9월 중구 10월 상달과 시사 / 입동 / 손돌바람 11월 동지 / 납일 12월 제석 / 세찬 / 복조리
무지개노트 123 (스프링)
클라우드캔디 / 민수정 지음 / 2015.04.13
12,000

클라우드캔디유아학습책민수정 지음
그림을 보며 1부터 15까지 숫자 쓰기를 배운다. 1부터 15까지 숫자들은 모두 무지개색 으로 되어 있으며, 무지개 숫자 위에 숫자쓰기 연습을 한 후, 한 번 더 색 없는 숫자 위에 반복 연습을 할 수 있다. 선긋기와 스티커를 통해 수학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스티커로 붙이며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책에 포함된 펜으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면서 여러 번 따라 쓰다 보면 수학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아이 혼자서도 즐겁게 배우는 글자공부! 특허 받은 학습법으로 무지개 색 따라 즐겁게 공부하자. 썼다 지웠다 보드북 무지개노트 무지개 따라 시리즈 배움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세 살 아이에게 어떤 학습지를 골라줘야 할까? 다양한 컬러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글자에 더해 아이들의 감각적인 사고와 즐거움을 마음껏 표현하도록 돕는 무지개 노트 시리즈로 아이들의 생각을 찬란하게 바꿔주자. 무지개 노트 시리즈는 특허 받은 학습효과를 자랑하는 교재로 무지개 색을 글자의 획순에 적용해 아이들이 글자를 전혀 모르더라도 무지개색만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글자의 획순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기존의 화살표나 숫자와 기호로만 구성되어진 학습에서 벗어나 무지개색의 원리를 이용, 글자의 획순에 적용시켜 학습함으로써 유아가 학습하는 동안 오감을 형성하면서도 글자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며 더욱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무지개 따라 ㄱㄴㄷ 썼다 지웠다 한글공부 그림을 보며 ㄱ부터 ㅎ까지 글자를 배우는 한글공부 교재. ㄱ부터 ㅎ까지 글자들이 모두 무지개색으로 되어 있으며, 무지개 글자 위에 글자 연습을 한 후, 한 번 더 색 없는 글자 위에 반복 연습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사물을 보고 단어를 쓰면서 낱말을 익히고 스티커로 붙이며 한 번 더 복습한다. 책에 포함된 펜으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면서 여러 번 따라 쓰다 보면 한글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무지개 따라 123 썼다 지웠다 숫자공부 그림을 보며 1부터 15까지 숫자 쓰기를 배운다. 1부터 15까지 숫자들은 모두 무지개색 으로 되어 있으며, 무지개 숫자 위에 숫자쓰기 연습을 한 후, 한 번 더 색 없는 숫자 위에 반복 연습을 할 수 있다. 선긋기와 스티커를 통해 수학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스티커로 붙이며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책에 포함된 펜으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면서 여러 번 따라 쓰다 보면 수학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무지개 따라 ABC 썼다 지웠다 알파벳공부 그림을 보며 A부터 Z까지 알파벳 대문자 쓰기를 배울 수 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은 모두 무지개색으로 되어 있으며, 무지개 글자 위에 알파벳 쓰기 연습을 한 후, 한 번 더 색 없는 글자에 반복 연습할 수 있다. 선긋기와 스티커를 통해 영어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스티커를 붙이며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높인다. 책에 포함된 펜으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면서, 여러 번 따라 쓰다 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무지개 따라 abc 썼다 지웠다 알파벳공부 그림을 보며 a부터 z까지 알파벳 소문자 쓰기를 배울 수 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은 모두 무지개색으로 되어 있으며, 무지개 글자 위에 알파벳 쓰기 연습을 한 후, 한 번 더 색 없는 글자에 반복 연습할 수 있다. 선긋기와 스티커를 통해 영어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스티커를 붙이며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높인다. 책에 포함된 펜으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면서, 여러 번 따라 쓰다 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헬로키티 종이오리기 E.Q 놀이북
은하수미디어 / 타케이 시로우 지음 / 2011.07.15
9,500원 ⟶ 8,5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타케이 시로우 지음
아이들의 손재주를 키워주고 창의력을 길러주는 E·Q놀이북. 귀여운 헬로키티와 함께 종이를 접어서 오리고 펼치면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 재미있는 종이오리기와 함께 붙여서 꾸밀 수 있는 놀이 페이지가 있고, 작품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와 예쁜 밑그림 색지가 들어 있다. 책 속의 색지를 접고 오려서 펼치면 무려 39가지의 종이오리기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꾸미기 스티커 1)하트 2)집 3)나무 4)튤립·벚꽃 5)해바라기 6)사과·딸기 7)포도·체리 8)버섯·당근 9)가지·호박 10)떡꼬치·소프트아이스크림 11)푸딩·케이크 12)강아지·고양이 13)토끼·돼지 14)조개·불가사리 15)물고기·꽃게 16)티셔츠·바지 17)원피스·치마 18)모자·가방 19)리본·종 20)꽃·풍선 21)눈꽃·손잡은 토끼들 22)헬로키티 ★표창장·밑그림 색지아이들의 손재주를 키워주고 창의력을 길러주는 E·Q놀이북! 재미있는 종이오리기와 함께 붙여서 꾸밀 수 있는 놀이 페이지가 있어, 작품을 붙여서 보관하면 훌륭한 앨범이 돼요. 작품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와 예쁜 밑그림 색지가 들어 있어요. ● 종이를 접고 오리며 삼각형과 사각형의 성질과 같은 초등 기하학적 개념을 쉽게 익혀요. ● 두뇌계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창의력, 손과 눈의 협응력, 색 감각을 키우세요. ● 장식 스티커로 작품을 완성하고‘참 잘했어요!’스티커로 칭찬해요. 헬로키티 종이오리기 E·Q놀이북 신간 소개 귀여운 헬로키티와 함께 종이를 접어서 오리고 펼치면 멋진 작품이 완성돼요! 헬로키티와 함께 색지를 오리고 펼쳐서 붙이세요. 자신만의 특별한 책을 만들 수 있어요. 장식 스티커도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는 종이오리기 놀이북이에요. 책 맨 뒤에는 밑그림과 색지가 들어 있어, 3세 이상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자르며 놀아요! 책 속의 색지를 접고 오려서 펼치면 무려 39가지의 종이오리기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가위를 사용해서 종이를 오리는 놀이는 어린이의 손재주를 좋게 만들어요. ■붙이며 놀아요! 완성된 작품을 각각의 놀이 페이지에 자유롭게 붙여요. 재미있게 구성하여 붙이는 놀이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길러 줘요. ■밑그림(본이 되는 종이)을 활용해요! 색지에 인쇄되어 있는 밑그림을 잘라서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또 책에 있는 색지를 다 쓴 후에도 계속해서 즐길 수 있어요.
엄마랑 아이랑 꼬물꼬물 만들기
문학수첩 리틀북 / 차효정 글.그림, 김종윤 사진, 차효진 요리 자문 /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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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체험,놀이차효정 글.그림, 김종윤 사진, 차효진 요리 자문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편한 재료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이하고 학습할 수 있는 만들기 책. 특별한 손재주가 필요하지 않고 재료를 새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이 없으면서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아이템을 엄선하여 꾸몄다. 따뜻한 색채의 올컬러 만화가 만드는 재미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4세부터 10세까지 연령에 맞게 단계별로 난이도를 나누었다. 창의력과 집중력을 길러 주는 것은 물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 후의 성취감을 느끼면서 아이와 엄마의 유대감을 기를 수 있는 책이다.부모님들께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 · 만들기 놀이, 어떻게 하면 값진 시간이 될까요? 10 · 만들기 재료, 이렇게 준비하세요 15 ·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둘 단계별 길잡이 23 Chapter 1 우리 집은 내가 꾸민다 연필꽂이 ① (연필+붓꽂이) 26 연필꽂이 ② (여우 연필꽂이) 29 장식 꽃줄 31 아이스바 막대 인형 33 오동통 튤립 37 시리얼 상자 공책꽂이 40 부엉이 자석 벽걸이 43 꿩 먹고 알 먹고 액자 45 띠리링 전화번호 걸이 48 동글동글 우리 가족 눈사람 50 부직포 리스 54 대롱대롱 키싱볼 56 지팡이와 장식 줄 58 크리스마스 장식 60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① 63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② 65 Chapter 2 만들어서 가지고 놀아야지 대롱대롱 거미 68 손가락 인형 70 차카차카 마라카스 73 잘록잘록 스타킹 애벌레 75 꼬깃꼬깃 뚝딱 모자 77 접어 세우는 종이 인형 79 찍고 또 찍고 도장 84 춤추는 종이 인형 86 커피 필터 나비 90 나만의 보물 복주머니 92 돌돌이 필통 95 뺑뺑이 색안경 97 Chapter 3 조물조물 구워구워 폴리머 클레이 소품 잔치 · 폴리머 클레이의 모든 것 100 간단한 케인(롤 케인과 김밥 케인 자석) 104 거울 목걸이 ① ② ③ 107 친구랑 나랑 목걸이 110 명함꽂이 112 클립과 줄 책갈피 114 깜찍하고 단단한 클레이 자석 116 나만의 특별한 열쇠 118 아기자기 노벨티 120 폴리머 클레이 그릇 122 (이쑤시개꽂이·작은 비누 접시·칫솔꽂이·다용도 소품 그릇) 클레이 액세서리 127 (머리핀·깜찍 브로치) 구경해요 130 (실제 액세서리에 응용된 예와 케인으로 꾸민 꽃병) Chapter 4 특별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하트 쿠션 132 꽃 볼펜 134 왕단추 냉장고 자석 137 알록달록 깜찍 책갈피 139 향기를 담은 포푸리 주머니 142 메모꽂이 보드와 깜찍 누름핀 144 멋쟁이 코르사주 147 카네이션 바구니 150 ID 목걸이 152 카드 만들기 아이디어 154 (봉투와 카드를 한 장에·입체 그림 카드·간단한 팝업카드 ① ② ③·모양카드 ① ②) Chapter 5 색다른 재료, 색다른 재미 야채 인형 162 돌멩이 페인팅 165 바다 향기 소품 168 단풍잎 그림 172 점토 장식돌 175 동글이 호두 파이 177 맛있는 삶은 계란 카나페 180 조물조물 주먹밥 182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쉽고 재미있는 만들기 책 육아포털 베베하우스에 연재되어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재미 만점 만들기 노하우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준비물이 너무 많은 학교 미술 수업, 집에서 일상의 재료들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맞벌이를 하는 직장맘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고민이고,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엄마들도 놀아줄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랑 아이랑 꼬물꼬물 만들기』는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편한 재료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이하고 학습할 수 있는 만들기 책입니다. 특별한 손재주가 필요하지 않고 재료를 새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이 없으면서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아이템을 엄선하여 꾸몄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색채의 올컬러 만화가 만드는 재미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답니다. 4세부터 10세까지 연령에 맞게 단계별로 난이도를 나누어 아이 수준에 딱 맞게 만들기 소재를 고를 수 있는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만들기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길러 주는 것은 물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 후의 성취감을 느끼면서 아이와 엄마의 유대감은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만들기는 아이들에게 손의 감각을 자극하는 두뇌활동이기 때문에 지능개발에도 매우 효과적이지요. 창의적이고 기발한 만들기 작품을 손글씨와 직접 그린 만화로 풀어 낸 차효정 님은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을 지도했으며, 현재 7살과 9살짜리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차효정 님의 남편이자, 미국 플리머스 주립대 그래픽디자인과 교수인 김종윤 님이 작품의 완성 사진을 찍었지요. 두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함께 만든 책이기에 내 아이에게 읽히는 마음으로 손글씨 하나 사진 한컷에 정성이 담뿍 담겨 있답니다. 저자는 미술에 소질이 있고 없고를 가리기보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간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함께 즐기는 마음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답니다. [이 책의 장점] 하나! 손재주 없는 엄마도, 만들기에 서툰 아이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 주거나 예쁜 소품들을 함께 만들고 싶지만 손재주가 없어 망설이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작은 요소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설명한 이 책 한 권이면 초보 엄마들도 걱정 없어요. 둘! 일상생활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소재들을 사용해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미술 수업이라도 할라치면 준비물이 너무 많아 부담스럽고 귀찮을 때가 많아요. 이 책은 일반 가정에서 구비하고 있는 일상적인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을 담았어요. 셋! 만드는 방법을 올 컬러 만화로 설명해 친근하고 재미나요. 사진보다 예쁘고 세밀한 그림들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예요. 만화책 읽듯 재미있게 읽어나가다 보면 나만의 만들기 작품이 뚝딱! 아이들이 좋아하는 밝고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색감도 길러져요. 넷! 아이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단계별 놀이를 선택할 수 있어요. 아무리 멋진 작품이라도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게 너무 어렵거나 또는 너무 쉬우면 흥미가 생기지 않게 마련이죠. 난이도를 3단계로 구별해, 아이의 수준에 딱 맞는 만들기 소재를 선택할 수 있어요. 다섯! 재료 준비부터 정리?정돈까지, 만들기의 전 과정을 완벽하게 담았어요. 아이와 함께 만들기를 하는 건 단순히 뭔가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는 건 아니죠. 엄마와 함께하는 유대감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는 게 더 중요합니다.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재료 준비부터 작품 완성 후 마무리까지 엄마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협력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빠짐없이 담았어요. [단계별 길잡이] 1단계 4~6세 어린이도 혼자서 또는 약간의 도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내용입니다. 완성도보다는 경험을 우선순위에 두고 생각하며 즐겨봅니다. 이 단계에서는 위험한 재료의 사용이 많지 않지만, 지도하는 어른의 세심한 주의와 관찰은 항상 중요합니다. 연령층이 어린 아이들일수록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즐거워하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놀이하듯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7~8세 어린이들은 손의 기능이 보다 섬세하고 사물의 구조나 간단한 원리를 이해할 수 있으므로 아이 스스로 해보는 양을 늘린 내용입니다. 이 단계는 전반적으로는 단순하지만 한두 가지의 어려운 과정이 숨어 있답니다. 다만, 아이들마다 능력이나 취향에 차이가 있으므로 절대적인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의한 응용을 권하면서 조금씩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는 방법도 지도해 줍니다. 3단계 9~10세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중간 중간 섬세한 손동작이 필요하지만, 도전 정신을 가지고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한 도구도 사용법을 가르쳐 주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나이지만, 반드시 어른의 지도를 받도록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만들기의 과정뿐 아니라 깔끔하게 정돈하는 과정을 보여주어 완성도 있는 작업을 하도록 격려합니다.
하늘색 화살 2
한길사 / 잔니 로다리 지음, 이현경 옮김 / 20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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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명작,문학잔니 로다리 지음, 이현경 옮김
1월 6일 주현절이면 베파나라는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준다는 이탈리아의 전설을 배경으로 한 동화. '생각있는' 장난감들이 펼치는 상상력 넘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장난감 가게의 주인 베파나 할머니는 전설 속의 베파나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졌다.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장난감을 주지 않고, 으스대는 것을 좋아한다. 프란체스코는 너무 가난하여 장난감을 살 돈이 없지만서도 '하늘색 화살'이라는 장난감 기차가 너무 마음에 들어 날마다 장난감 가게에 놀러온다. 때로는 그 앞에서 눈물도 흘리면서. 어느 주현절 날, 장난감 강아지 스피치올라가 용기를 내어 말을 꺼낸다. 모두 프란체스코네 집으로 가, 그 아이의 선물이 되어주자는 것이다. 약간의 소란 끝에 장난감들은 모두 가게를 탈출하지만, 길 모르는 장난감들이 프란체스코 집에 찾아가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갖가지 사건이 벌어지고, 그 과정에서 장난감들은 저마다의 주인을 만나게 된다. 각각의 장난감들이 저마다의 특성과 성격으로 재미를 주는 동시에, 저마다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다. 상상력, 재미, 교훈이라는 주요 요소를 고루 갖춘 책이다.1권 1. 베파나의 장난감 가게 2. 하늘색 화살 3. 프란체스코라는 아이 4. 가엾은 소원 5. 스피치올라의 꾀 6. 장난감들의 탈출 7. 잘 있어, 노란 곰아 8. 다리 설치 9. 할머니와 분홍색 인형 10. 장군 눈사람 11. 말하는 동상 12. 아무도 살지 않는 집 2권 1. 혼자 남은 스피치올라 2. 누명 쓴 프란체스코 3. 검은 인형의 사랑 4. 반쪽 수염 선장의 차례 5. 잠 못 드는 아이 6. 27번 건널목지기의 집 7. 베파나의 선행 8. 주인 없는 개 9. 진짜 개가 된 스피치올라 10. 영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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