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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뽀글머리
비룡소 / 야마니시 겐이치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3.04.03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야마니시 겐이치 글.그림, 고향옥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64권. 머리 자르는 걸 너무 싫어하는 아이가 우연히 자신의 덥수룩한 머리 속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경쾌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일본 전국의 국제 학교 학생들이 뽑은 벚꽃 메달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공감과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면서도 여타 생활 습관 그림책들처럼 설교나 교훈을 억지로 가미하지 않아 ‘머리 자르기’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친근하고 장난기 가득한 그림 또한 코믹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한다. 작가가 곳곳에 숨겨 놓은 유머러스한 디테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 작품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머리 깎기 싫어요! 난 내 머리가 좋단 말이에요!” 머리 깎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표현한 그림책! ‘머리 자르기’를 둘러싼 아이와 부모의 갈등을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재치 있게 풀어낸 그림책 『나는 뽀글머리』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는 뽀글머리』는 머리 자르는 걸 너무 싫어하는 아이가 우연히 자신의 덥수룩한 머리 속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경쾌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그림책 작가 야마니시 겐이치는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최근엔 기발한 발상과 재치 있는 유머가 가득한 그림책들을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머리 자르는 걸 엄청나게 싫어해서 머리가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커져 버린 아이를 주인공으로 삼은 『나는 뽀글머리』는 아이들의 공감과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면서도 여타 생활 습관 그림책들처럼 설교나 교훈을 억지로 가미하지 않아 ‘머리 자르기’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친근하고 장난기 가득한 그림 또한 코믹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한다. 작가가 곳곳에 숨겨 놓은 유머러스한 디테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 작품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일본 전국의 국제 학교 학생들이 뽑은 벚꽃 메달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 머리를 한 번도 자르지 않은 아이의 머리 깎기 대소동 코모리는 머리 자르는 걸 너무너무 싫어한다. 꼬불꼬불 제멋대로 자란 머리가 크리스마스트리만큼 커져도 아랑곳하지 않을 정도다. 머리에 맞는 모자도 없고, TV 앞에 앉으면 온 화면을 다 가리기 일쑤지만 절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우긴다. 심지어 먹다 남은 간식들을 덥수룩한 머리 속에 쑤셔 넣고 나중에 꺼내 먹겠다고 하니, 지켜보는 엄마 아빠는 애가 탈 뿐이다. 결국 보다 못한 아빠가 직접 머리를 잘라 주겠다고 나서지만 코모리는 재빨리 도망을 가 버린다. 그러다가 돌에 걸려 넘어진 코모리는 너무 무거운 머리 때문에 땅 위에 거꾸로 서 버리고 만다! 버둥대던 코모리는 그만 머리 뭉치 속으로 쑥 들어가 버리는데……. 이럴 수가! 코모리의 덥수룩한 머리 속엔 생쥐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생쥐들은 코모리가 머리도 자르지 않고, 음식까지 넣어 줘서 자기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다며 코모리를 임금님으로 떠받든다. 의기양양해진 코모리는 생쥐들과 이런저런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어느 덧 밤이 되고, 생쥐들이 정성껏 마련해 준 이부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던 코모리는 그만 방귀를 뀌고 만다! 코를 찌르는 방귀 냄새에 화가 난 생쥐들은 코모리의 머리카락을 갉작갉작 갉아 낸 다음 밖으로 쫓아낸다. 졸지에 난생 처음 이발을 하게 된 코모리는 크고 무거운 머리가 사라지자 의외로 아주 개운하다는 걸 깨닫는다. 아이들 중엔 코모리처럼 머리 자르는 걸 싫어하는 아이가 꽤 많다. 평소엔 의젓하던 아이인데도 미용실에만 가면 울음을 터트려서 엄마 아빠를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작가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예리하게 포착해서 유쾌하게 풀어냈다. 머리 자르는 걸 무척 싫어하는 주인공 코모리는 아이들의 공감과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낸다. 그런 코모리의 머리 속에 생쥐들이 살고, 생쥐들에게 임금님 대접을 받던 코모리가 방귀 때문에 쫓겨나고 만다는 코믹한 전개는 누구라도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설교나 억지 교훈은 단 한 마디도 없지만, 아이들이 민감하게 여기는 ‘머리 자르기’라는 주제를 유머와 친근한 그림으로 재미있게 버무려 냄으로써 머리 자르기가 무섭고 두려운 일이 아니라는 점을 아이들에게 각인시켜 준다. 아이들은 코모리와 함께 한바탕 웃고 나면 어느새 머리 자르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잠시 접어두게 될 것이다. ■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장난기 가득한 그림! 특별한 기교를 부리지 않고 둥글둥글한 먹선에 물감 채색으로 마무리한 그림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제 몸뚱이보다 몇 배는 큰 머리를 하고서 태연하게 돌아다니는 코모리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웃음이 나는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나날이 커져만 가는 코모리의 머리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는 아빠와 시종일관 천진난만하기 그지없는 코모리가 자연스럽게 대조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깨알 같은 디테일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생쥐들이 코모리의 머리를 길게 땋아서 그네를 만들어 타는 장면, 코모리의 머리가 진짜 나무인 줄 알고 작은 새들이 날아와 앉는 장면 등 곳곳에 유머러스한 장면들이 숨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한빛라이프 / 김현(굴리굴리) 지음 / 2017.02.10
9,800원 ⟶ 8,820원(10% off)

한빛라이프임신,태교김현(굴리굴리) 지음
유아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굴리굴리 김현 작가가 이번에는 배 속의 아기를 위한 컬러링 그림책을 선보인다. 작은 씨앗이 사계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펼쳐지며 또 다른 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끝을 맺는 이 책은, 엄마가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직접 색을 칠해 완성할 수 있다. 자연의 다채로운 색을 칠하며 아기와 교감하는 동안 엄마의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전달되고 아기의 두뇌와 감성도 발달하며 완성된 책은 아기가 태어난 후 그림책으로 보여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아기를 생각하며 색칠하는 작고 예쁜 태교 그림책 유아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굴리굴리 김현 작가가 이번에는 배 속의 아기를 위한 컬러링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작은 씨앗이 사계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펼쳐지며 또 다른 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끝을 맺는 이 책은, 엄마가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직접 색을 칠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다채로운 색을 칠하며 아기와 교감하는 동안 엄마의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전달되고 아기의 두뇌와 감성도 발달하지요. 완성된 책은 아기가 태어난 후 그림책으로 보여줄 수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미술태교로 태교동화로, 아기와 엄마의 감성을 가득 채워줄 태교 책 미술태교는 임신부의 여러 감정을 발산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임신 중기부터는 태아가 엄마의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채로운 색을 통해 즐거운 교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임신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컬러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단순한 그림 위주로 구성했으며 중간중간 컬러 페이지도 넣었습니다. 그림을 완성해가면서 사계절의 다양한 색감을 즐길 수 있고, 리듬감 있는 짧은 동화를 소리 내 읽으며 더욱 즐거운 태교를 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 완성하는 예쁜 그림책 작은 꽃씨가 사계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듯 배 속의 아기도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세상에 태어납니다. 꽃씨를 심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화사한 봄, 초록 가득한 여름, 울긋불긋 화려한 가을, 새하얀 겨울 그리고 다가올 봄까지 계절의 색을 칠하는 동안 엄마의 설레는 마음이 아기에게 전해질 거예요.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함께 펼쳐보며 자연의 빛깔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도 있답니다. 행복하고 특별한 열 달을 위한 따뜻한 선물 유아 그림책으로 오랜 기간 활동한 굴리굴리 작가의 그림은 친숙하면서도 밝고 따뜻하며, 그림과 스토리의 완결성이 뛰어나 색을 모두 채우지 않아도 하나의 그림책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태교는 무엇보다도 엄마의 행복한 마음이 가장 우선입니다. 한 장 한 장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과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예비 엄마들이 아기와의 행복한 시간을 상상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큰북작은북 / 로랑 사바티에 외 글, 레베카 도트르메르 외 그림, 행복의나무 옮김 / 2008.12.18
8,000원 ⟶ 7,200원(10% off)

큰북작은북창작동화로랑 사바티에 외 글, 레베카 도트르메르 외 그림, 행복의나무 옮김
엄마 아빠, 친구인 오스카와 함께 먼 옛날 이집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전시회에 간 나나의 이야기를 통해 이집트 문화를 소개한다. 나나와 오스카는 이집트의 왕인 파라오의 조각상도 본다. 세계에서 가장 긴 나일 강이 흐르는 이집트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았을까? 동화를 통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이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 썼을까요? ★ 상형문자는 무엇일까요? ★ 파라오는 누구일까요? ★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왜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요? 나나는 엄마 아빠랑 먼 옛날 이집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짝궁인 오스카도 함께 가서, 아주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보았어요. 새랑 사람이랑 강물 등으로 글을 서 놓은 상형문자를 구경했어요. 특이하긴 했지만,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 상형문자는 읽고 쓰기가 어려워서 옛날 이집트에는 글을 대신 써 주는 서기라는 직업이 있었대요. 나나와 오스카는 이집트의 왕인 파라오의 조각상도 보았어요. 파라오는 멋진 왕관을 쓰고 파뉴를 입고 있었지요.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파라오를 태양신의 아들이라고 믿었대요. 그래서 파라오가 죽으면 하늘로 올라가서 신이 되라고 수십 년씩 걸려서 엄청나게 큰 무덤을 만든 거예요. 그것이 바로 피라미드예요. 세계에서 가장 긴 나일 강이 흐르는 이집트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았을까요?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무얼 먹고, 무슨 옷을 입고, 어떤 신을 믿었을까요? 자, 이제부터 그런 궁금증을 풀어 줄 옛날 이집트로 시간 여행을 떠나요! *추천의 글 중에서 영·유아기 및 아동기는 호기심이 아주 많은 시기입니다. 특히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학교나 자신의 몸, 음식, 자연환경, 공룡, 우주 등은 이 시기 어린이들의 주된 관심사가 됩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지식을 받아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놀이’를 통해서임을 알고 계신지요? 어린이들은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며 스스로 재미있는 놀이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잘 만들어진 책은 어린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놀잇감이 되어 줍니다.나나는 엄마 아빠랑 전시회에 갔어요.짝꿍인 오스카도 함께 갔지요.지금으로부터 약 오천 년 전,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어떻게 살았는지 보여 주는 전시회예요.
Voca Manager 기본편 (2022년)
대성학력개발연구소 / 대성학력개발연구소 편집부 지음 / 2016.12.15
11,000원 ⟶ 9,900원(10% off)

대성학력개발연구소학습참고서대성학력개발연구소 편집부 지음
교육과정 기본 어휘와 수능 필수 어휘 중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필수 어휘 1,410개를 표제어로 선별하여, PART Ⅰ~Ⅲ으로 구분하여 수록하였다. 그리고 PARTⅠ~Ⅲ를 총 50 UNIT으로 나누어, PARTⅠ(UNIT 1~35)은 기본 필수 어휘, Ⅱ(UNIT 36~43)는 접두사 & 접미사, Ⅲ(UNIT 44~50)는 다의어 & 다품사어로 구성하였다. 기존의 [표제어-뜻-예문]으로 이어지는 한 페이지 구성에서 탈피해 2페이지에 걸쳐 [단어 → 뜻 → 구로 된 예문 → 문장으로 된 예문]으로 점점 확장된 어휘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문장 예문에서는 표제어를 빈칸으로 제시하여 한 번 더 표제어의 뜻을 기억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PART I | 기본 필수 어휘 UNIT 01~UNIT 05 Review Test 01 UNIT 06~UNIT 10 Review Test 02 UNIT 11~UNIT 15 Review Test 03 UNIT 16~UNIT 20 Review Test 04 UNIT 21~UNIT 25 Review Test 05 UNIT 26~UNIT 30 Review Test 06 UNIT 31~UNIT 35 Review Test 07 PART II | 접두사 & 접미사 UNIT 36 dis- / un- / in- / im- / ir- / en- UNIT 37 in- / out- / up- / re- / inter- / pre- UNIT 38 -able / -ible / -al / -ous / -ary / -y UNIT 39 -ful / -less / -ive / -ish UNIT 40 -ation / -ion / -ness / -ment Review Test 08 UNIT 41 -ance / -ence / -ity / -ure / -y UNIT 42 -er / -or / -ist / -ian / -ship / -hood UNIT 43 -en / -ize / -ify / -ly PART III | 다의어 & 다품사어 UNIT 44~UNIT 45 Review Test 09 UNIT 46~ UNIT 50 Review Test 10 461 Word Index 대성 Voca Manager [기본편]은 교육과정 기본 어휘와 수능 필수 어휘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어휘 1,410개를 표제어로 선별하여, PART별로 분류하여 수록한 어휘 교재로 내신, 수행평가, 수능을 대비할 수 있는 어휘 필독서입니다. ■ 출판사 리뷰 1. PARTⅠ~Ⅲ에 기본 필수 어휘 1,410개를 수록 교육과정 기본 어휘와 수능 필수 어휘 중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필수 어휘 1,410개를 표제어로 선별하여, PART Ⅰ~Ⅲ으로 구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PARTⅠ~Ⅲ를 총 50 UNIT으로 나누어, PARTⅠ(UNIT 1~35)은 기본 필수 어휘, Ⅱ(UNIT 36~43)는 접두사 & 접미사, Ⅲ(UNIT 44~50)는 다의어 & 다품사어로 구성하였습니다. 2. 확장된 어휘 학습 기존의 [표제어-뜻-예문]으로 이어지는 한 페이지 구성에서 탈피해 2페이지에 걸쳐 [단어 → 뜻 → 구로 된 예문 → 문장으로 된 예문]으로 점점 확장된 어휘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문장 예문에서는 표제어를 빈칸으로 제시하여 한 번 더 표제어의 뜻을 기억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PART별 구성 PARTⅠ은 기본 필수 어휘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PARTⅡ는 필수 접두사와 접미사를 선별하여 이와 관계된 단어를 수록했습니다. PARTⅢ은 필수 다의어와 다품사어로 한 단어의 다양한 뜻과 쓰임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어휘 학습 코너 UNIT별 첫 페이지를 Word Preview와 Word Review로 구성하여 이전 UNIT에서 학습한 단어를 복습하고 이번 UNIT에서 학습할 단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UNIT별 마지막 페이지를 Word Bank와 Word Builder로 구성하여 한 가지 주제와 관련된 여러 단어와 어근에서 파생된 단어를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5 UNIT마다 Review Test를 구성하여 그동안 학습한 단어를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미인만들기 Permanent Make-up
시대인 / 진은주 지음 / 2018.02.05
35,000

시대인취미,실용진은주 지음
퍼머넌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술적인 테크닉을 보다 쉽게 익히는 방법과 원리를 이해하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다양한 케이스를 통한 정보 제공으로 보다 실제에 가까운 내용을 담고자 하였다. 퍼머넌트 메이크업에 입문자라면, 단단한 기초 이론부터 기본 테크닉을 익히는 방법을 숙지할 수 있을 것이며, 실제 퍼머넌트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경우도, 본인이 느꼈던 어려움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팁으로 설명하였으므로 매우 유용할 것이다.PART 01 반영구 화장의 기본이론 01 반영구 화장의 역사 02 반영구 화장의 개념 03 반영구 화장의 정의 04 반영구 화장의 유용성 PART 02 피부와 반영구 화장 01 피부의 구조 02 각질주기에 대한 이해 03 피부의 유형 04 상처에 대한 이해 PART 03 색채학 01 색상의 이해 02 색소에 대한 이해 03 올바른 색소의 선택요령 PART 04 위생학 01 소독과 위생학의 기초 02 반영구 화장의 위생 03 반영구 화장 시술시 주의사항 04 고객카드 작성 PART 05 반영구 화장 도구에 대한 이해 01 반영구 화장 기기 02 국소표면 마취제 03 다양한 반영구 화장의 부재료 PART 06 반영구 화장의 실전 - 눈썹 01 얼굴분석 02 눈썹분석 03 얼굴형에 따른 눈썹(눈썹형태의 이미지) 04 남자눈썹 - 반영구 화장 05 시대별 유행눈썹 분석 06 눈썹결 그리기 07 눈썹 반영구 화장의 시술단계 08 눈썹 반영구 화장의 다양한 기법 09 눈썹컬러 배합 10 눈썹시술의 부작용 PART 07 반영구 화장의 실전 - 아이라인 01 아이라인 반영구 화장기법 02 눈 모양에 따른 아이라인 03 아이라인 색소 선택 04 아이라인 시술의 부작용 PART 08 반영구 화장의 실전 - 입술 01 입술 반영구 화장의 이해 02 입술 반영구 화장기법 03 입술 색소의 선택 04 입술 시술의 부작용 PART 09 반영구 화장의 실전 - 다양한 부위 01 헤어라인 02 흉터 및 백반증 03 유 륜 04 MTS 시술 미인만들기 Q & A 기본을 이해하는 것이 실력을 가장 빨리 늘리는 방법이다! 실제로 뛰어난 기술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기초적인 지식과 이론 자체를 생소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기술은 사람이 손으로 작업하는 일이라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을 많이 다루어 보고, 익숙해지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늘기 마련이지만, 기초가 되는 기본기는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미인만들기 Permanent Make-up]는 반영구 화장시술, 퍼머넌트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술적인 테크닉을 보다 쉽게 익히는 방법과 원리를 이해하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다양한 케이스를 통한 정보 제공으로 보다 실제에 가까운 내용을 담고자 하였다. 만약 처음으로 퍼머넌트 메이크업에 입문하는 독자라면, 단단한 기초 이론부터 기본 테크닉을 익히는 방법을 숙지할 수 있을 것이며, 실제 퍼머넌트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실제 본인이 느꼈던 어려움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팁으로 설명하였으므로 매우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 [미인만들기 Permanent Make-up]는 퍼머넌트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술적인 테크닉을 보다 쉽게 익히는 방법과 원리를 이해하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다양한 케이스를 통한 정보 제공으로 보다 실제에 가까운 내용을 담고자 하였다. 만약 처음으로 퍼머넌트 메이크업에 입문하는 독자라면, 단단한 기초 이론부터 기본 테크닉을 익히는 방법을 숙지할 수 있을 것이며, 실제 퍼머넌트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실제 본인이 느꼈던 어려움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팁으로 설명하였으므로 매우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
이창호 어린이 바둑교실 2
삼호미디어 / 이창호 지음 / 2014.02.17
13,000원 ⟶ 11,7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이창호 지음
어린이 초급자를 위한 바둑의 정석과 사활의 모든 것. 어린이들이 단계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총 5권으로 기획하였다. 그동안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던 바둑 입문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으며, 바둑판 그림뿐 아니라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넣어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간단한 바둑용어 해설로 한층 더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일반 바둑 교재와 달리 수준별 문제와 해설을 풍부하게 실어 바둑을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도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며 혼자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창호 9단의 대국 기보가 실전 감각을 키워줄 것이다.1장 01 패의 규칙 02 착수금지 문제, 해답 03 빅 문제, 해답 04 유가무가 문제, 해답 종합문제 기보 2장 05 단수치는 법 문제, 해답 06 효과적으로 잡는 법 문제, 해답 07 요석 잡기 문제, 해답 08 살릴 수 있는 돌과 없는 돌 문제, 해답 종합문제 기보 3장 09 실전 사활 1 10 실전 사활 2 문제, 해답 11 실전 사활 3 문제, 해답 종합문제 기보 4장 12 집수를 세는 법 문제, 해답 13 집이 완성되는 조건 문제, 해답 14 공배와 옥집 문제, 해답 종합문제 기 보어린이 초급자를 위한 바둑의 정석과 사활의 모든 것 바둑 실력도 쑥쑥! 창의력도 쑥쑥! 성적도 쑥쑥! 『이창호 어린이바둑교실』은 어린이들이 단계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총 5권으로 기획하였다. 그동안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던 바둑 입문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으며, 바둑판 그림뿐 아니라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넣어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간단한 바둑용어 해설로 한층 더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일반 바둑 교재와 달리 수준별 문제와 해설을 풍부하게 실어 바둑을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도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며 혼자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창호 9단의 대국 기보가 실전 감각을 키워줄 것이다.
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
보랏빛소 / 윤은숙 글, 구자권 사진 / 2015.05.02
18,000원 ⟶ 16,200원(10% off)

보랏빛소건강,요리윤은숙 글, 구자권 사진
캠핑장에 막 도착해서 텐트 치느라 정신이 없어도 밥은 먹어야 한다. 때로는 캠핑장에서도 우아하게 브런치 정도는 즐길 줄 알아야 한다. 풀벌레 잡으며 뛰어놀던 아이들이 출출해질 오후라면? 간식이 필요한 시간이다.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만큼 후끈한 바비큐 요리와 센스만점 안주는 기본! 캠핑요리 전문가 ‘보노보노’가 제안하는 상황별 맞춤 레시피로 연인과의 데이트 캠핑에서도, 지인들과의 그룹 캠핑에서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캠핑에서도 반짝반짝 빛날 수 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른 미니멀 캠핑족에게도 안성맞춤인 간편하고도 빠른 123가지 요리와 캠핑을 위한 깨알 같은 노하우, 근사한 캠핑화보 등 눈도 입도 즐거운 요리책, 《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를 만나보자!프롤로그 출발하기 전, 20분만 투자하면 2시간이 편해지는 “캠핑요리 준비” 보노보노의 깨알 캠핑요리 팁! 보노보노의 깨알 양념 팁! 보노보노의 깨알 바비큐 팁! 캠핑장에 막 도착했을 때, 빠르게 해먹을 수 있는 “후다닥 요리” 꼬막찜 쪽파 오징어숙회 매생이굴국 매생이굴전 계란국 오징어 고추장볶음 메밀김치전 연어롤 관자 버터구이 아욱국 부추무 쭈꾸미볶음 쭈꾸미 치즈볶음밥 소고기무국 도토리묵밥 소고기 숙주볶음 전복 스테이크 감자국 달래간장 생선구이 느타리볶음 바지락국 두부조림 치즈덮밥 닭안심 야채덮밥 양송이 마늘볶음 차돌박이 된장국 부스스한 아침,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산뜻한 브런치” 조개수프 마늘빵 브로콜리 베이컨볶음 프렌치토스트 핫도그 트라메지노 핫케이크샌드 사골떡국 샐러드피자 샌드위치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명란젓 계란말이 파스타샐러드 인스턴트 브런치 와플 해물파스타 베이컨 마늘볶음밥 비프스튜 치킨버거 어니언 포카치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을 더해줄 “반짝반짝 요리” 월남쌈 표고버섯밥 홍합찜 마약김밥 황태국 차돌박이& 파채무침 핸드릭스 진토닉 쭈꾸미 샤브샤브 쌈밥 메밀전병 김마끼 삼계탕 XO게맛살볶음밥 새조개 샤브샤브 두릅쇠고기말이 치킨카레 닭빠르게 끝내는 후다닥 요리, 산뜻한 브런치와 알콩달콩 간식, 캠핑의 꽃 바비큐에 알딸딸 술안주까지 언제 어디서든 이 책 하나만 있으면 걱정 뚝!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두근두근 설레는 캠핑을 시작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바로 요리. ‘대체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까?’하고 근심하다가 캠핑의 설렘을 잃어버리고 마는 가엾은 캠퍼들을 위해 캠핑요리 전문가 ‘보노보노’가 나섰다. 준비는 간편하고, 조리는 쉽고, 보기에 이쁘며, 먹으면 더 맛있는 123가지 레시피로 언제, 어디서든 돋보이는 캠핑 상차림을 만나보자. ★ 상황별 맞춤 캠핑 레시피, 이럴 땐 이 요리! 《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가 지닌 강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빠르게 먹어야 할 때 필요한 ‘후다닥 요리’, 부스스한 아침을 산뜻하게 만들어줄 ‘브런치’, 나른한 점심에 활력을 더해줄 ‘반짝반짝 요리’, 지루한 오후, 아이들을 위한 ‘간식’, 화끈한 저녁에 만나는 ‘후끈 바비큐’, 길고 긴 밤의 동반자 ‘술안주’까지 각 상황에 맞는 요리들을 알차게 구성했다. 부록으로 데이트 캠핑 레시피/그룹 캠핑 레시피/크리스마스 캠핑 레시피/어린이 접대 캠핑 레시피/포틀럭파티 캠핑 레시피를 수록해 테마에 어울리는 요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열혈캠퍼 보노보노의 깨알 캠핑요리 팁 대공개! 캠핑장에서는 어떻게 설거지를 쉽게 할 수 있을까? 식기는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을까?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양념장은 무엇일까? 바비큐하기 전 그릴과 숯은 어떻게 세팅할 수 있을까? 알아두면 무척 유용한 캠핑요리 꿀팁이 공개된다. 책 도입부뿐 아니라 요리과정 사이사이에도 열혈캠퍼 보노보노만의 깨알 같은 노하우가 쏙쏙 숨어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 컬러풀한 디자인, 컬러풀한 요리로 볼거리가 가득! 123가지 요리를 알차게 담아낸 사진들은 보노보노의 평생 캠핑메이트인 ‘자두’ 구자권의 작품으로, 보고만 있어도 침이 절로 꼴깍 넘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요리뿐 아니라 캠핑장에서 찍은 근사한 풍경 사진들은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한다. 여기에 귀여움 뚝뚝 묻어나는 일러스트와 아이콘들이 기존의 어렵고 복잡한 요리책과의 차별점으로 작용해 “요리책도 재미있고 신날 수 있구나!”하는 사실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
보리 / 박소정 그림, 김익수 감수 / 2016.05.01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박소정 그림, 김익수 감수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시리즈. 이 책은 민물고기 130종을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다. 민물고기 생김새를 자세히 그리고, 사는 모습, 먹이, 혼인색과 알 낳는 모습, 숨는 곳, 알자리도 따로 그렸다. 이 책을 들고 강과 냇물, 산골짜기, 연못, 저수지에서 우리 민물고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민물고기를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한다. 민물고기 생김새뿐만 아니라 사는 곳, 먹이, 살아가는 모습, 고유종인지 외래종인지 멸종 위기 종인지도 알 수 있다. 또 닮은 종끼리 어떻게 가려내는지도 써 놓았다. 일러두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우리 민물고기 칠성장어 다묵장어 철갑상어 뱀장어 무태장어 웅어 잉어 이스라엘잉어 붕어 떡붕어 초어 흰줄납줄개 한강납줄개 각시붕어 떡납줄갱이 납자루 묵납자루 칼납자루 임실납자루 줄납자루 큰줄납자루 납지리 큰납지리 가시납지리 참붕어 돌고기 감돌고기 가는돌고기 쉬리 새미 참중고기 중고기 줄몰개 긴몰개 몰개 참몰개 점몰개 누치 참마자 어름치 모래무지 버들매치 왜매치 꾸구리 돌상어 흰수마자 모래주사 돌마자 여울마자 경모치 배가사리 두우쟁이 황어 연준모치 버들치 버들개 금강모치 왜몰개 갈겨니 참갈겨니 피라미 끄리 눈불개 강준치 백조어 살치 종개 대륙종개 쌀미꾸리 미꾸리 미꾸라지 새코미꾸리 얼룩새코미꾸리 참종개 부안종개 왕종개 북방종개 남방종개 동방종개 기름종개 점줄종개 줄종개 미호종개 수수미꾸리 좀수수치 동자개 눈동자개 꼬치동자개 대농갱이 밀자개 메기 미유기 자가사리 퉁가리 퉁사리 빙어 은어 열목어 연어 산천어 가숭어 송사리 대륙송사리 큰가시고기 가시고기 잔가시고기 드렁허리 둑중개 한둑중개 꺽정이 쏘가리 꺽저기 꺽지 블루길 배스 강주걱양태 동사리 얼록동사리 좀구굴치 날망둑 꾹저구 갈문망둑 밀어 민물두줄망둑 민물검정망둑 모치망둑 미끈망둑 버들붕어 가물치 황복 민물고기 더 알아보기 우리 겨레와 강 우리나라 산줄기와 강 물줄기와 민물고기 민물고기가 사는 곳 멸종 위기 종 강과 우리 겨레 삶 민물고기 생김새 몸 구석구석 이름 여러 가지 물고기 생김새 비늘과 옆줄 지느러미 입과 수염 몸 빛깔과 무늬 민물고기 생태 먹이 한살이 짝짓기 알 낳기와 알 지키기 자라기 제 몸 지키기 겨울나기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우리말 찾아보기 참고한 책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사는 거의 모든 민물고기를 실었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민물고기 130종을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민물고기 생김새를 자세히 그리고, 사는 모습, 먹이, 혼인색과 알 낳는 모습, 숨는 곳, 알자리도 따로 그렸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을 들고 강과 냇물, 산골짜기, 연못, 저수지에서 우리 민물고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입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PUR 제본으로 만들어서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합니다. 또 바로바로 민물고기를 찾아볼 수 있도록 1부에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먼저 실었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쉬운 우리말로 썼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민물고기를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합니다. 민물고기 생김새뿐만 아니라 사는 곳, 먹이, 살아가는 모습, 고유종인지 외래종인지 멸종 위기 종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또 닮은 종끼리 어떻게 가려내는지도 써 놓았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산골짜기, 냇물, 강에서 만나는 민물고기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넣었습니다. 민물고기를 분류에 따라 무리별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서로 닮은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닮은 물고기끼리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있습니다. 2부 민물고기를 분류 차례로 실었습니다. 민물고기 세밀화와 설명글,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정보 상자로 이루어졌습니다. 설명글에는 민물고기 생김새와 함께 궁금한 내용을 써 놓았습니다. 사는 모습, 사는 곳, 먹이, 혼인색, 짝짓기와 알 낳기도 알 수 있습니다. 정보 상자에는 사는 곳, 먹이, 알 낳는 때, 몸길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 물고기가 우리나라에만 사는 종인지, 다른 나라에서 들어왔는지, 멸종 위기 종인지도 써 놓았습니다. ▶ 《민물고기 나들이도감》 본문 맛보기 흰줄납줄개 Rhodeus ocellatus 흰줄납줄개는 냇물이나 저수지에 산다. 물풀이 우거진 곳에서 여러 마리가 떼 지어 헤엄쳐 다닌다. 4-6월 짝짓기 때가 되면 수컷은 등이 파래지고 몸통은 빨개진다. 암컷은 배에서 몸보다 기다란 산란관이 나온다. 암수가 어울려 다니면서 말조개나 대칭이, 펄조개 같은 민물조개 속에 알을 낳는다. 한 달쯤 뒤에 조개가 물을 뱉어낼 때 새끼가 몸 밖으로 나온다. 2년쯤 지나면 다 자란다. 서해와 남해로 흐르는 냇물과 강에 산다. 3부 민물고기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민물고기가 사는 환경, 몸 구석구석 이름, 여러 가지 생김새, 한살이, 짝짓기, 알 낳기, 자라기, 겨울은 어떻게 나는지를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받아쓰기
웅진주니어 / 박은정 지음, 박수로 그림, 장혜영 감수 / 2013.04.23
9,800원 ⟶ 8,820원(10% off)

웅진주니어논술,철학박은정 지음, 박수로 그림, 장혜영 감수
2013년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가장 많이 틀리는 받아쓰기 유형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자주 틀리는 부분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받아쓰기가 80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100점이 되게 하는 책이다. 받아쓰기는 따라 쓰기와 외우기 위주로 구성된 학습서들이 많아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공부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 책은 학교 생활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갖가지 상황을 담은 만화를 통해 유쾌하면서 즐겁게 학습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본 뒤 자신이 틀린 부분에 대해 즉각적으로 살펴보고 교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왜 틀리게 되었는지 이해함은 물론 같은 유형의 다양한 사례를 학습함으로 다시 틀리지 않도록 익힐 수 있다.추천의 글 / 이 책의 활용 방법 / 등장인물 소개 01 받아쓰기를 제대로 알아볼까요? 받아쓰기는 왜 할까? 소리 나는 대로만 쓰면 틀리는 거야! 글자도 잘 써야 한다고! 띄어쓰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문장 부호를 제대로 쓰자! 쉬어 가는 퀴즈 _ 편지를 고쳐라! 02 헷갈리는 자음자와 모음자를 살펴봐요! 받아쓰기 공략법 _ 자음자와 모음자를 잡아라!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01 ‘쉬어’와 ‘쉬워’ / 02 ‘재’와 ‘쟤’ / 03 ‘개’와 ‘게’ / 04 ‘외’와 ‘왜’와 ‘웨’ / 05 ‘ㅈ'과 ’ㅊ‘과 ’ㅉ‘ / 06 ’부엌‘과 ’부억‘ / 07 ’숱‘과 ’숯‘ 쉬어 가는 퀴즈 _ 선물을 찾아라! 03 글자와 소리가 달라서 틀리는 낱말을 익혀요! 받아쓰기 공략법 _ 진짜 얼굴을 찾아라!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08 ‘밖에서’와 ‘박에서’ / 09 ‘쌓이다’와 ‘싸이다’ / 10 ‘빨갛게’와 ‘빨가케’ / 11 ‘축하’와 ‘추카’ / 12 ‘같이'와 ’가치‘ / 13 ’빛나는‘과 ’빈나는‘ / 14 ’있습니다‘와 ’있슴니다‘ / 15 ‘알약’과 ‘알략’ / 16 ‘사윗감'과 ’4위 감‘ / 17 ’콧노래‘와 ’콘노래‘ / 18 ’윗입술‘과 ’윈닙쑬‘ 쉬어 가는 퀴즈 _ 범인은 누구일까! 04 어려운 겹받침에 도전해요! 받아쓰기 공략법 _ 희귀 아이템, 겹받침을 모아라!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19 ‘목’와 ‘몫’ / 20 ‘앉아’와 ‘안 자’ / 21 ‘괜찮아’와 ‘갠차나’ / 22 ‘흙’과 ‘흑’ / 23 ‘짧지'과 ’짤지‘ / 24 ’훑어‘과 ’훌터‘ 쉬어 가는 퀴즈 _ 어떤 물고기를 낚을까? 05 헷갈리는 낱말을 구별해 보아요! 받아쓰기 공략법 _ 낱말 의미 구별 대작전!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25 ‘마치다’와 ‘맞히다’ / 26 ‘반드시’와 ‘반듯이’ / 27 ‘거치고’와 ‘걷히고’ / 28 ‘부치다’과 ‘붙이다’ / 29 ‘넘어'과 ’너머‘ / 30 ’낫‘과 ’낮‘과 ’낯‘ / 31 ’낫다‘와 ’낮다‘와 ’낳다‘ / 32 ’느리다‘와 ’늘이다‘ / 33 ’안 돼‘와 ’안 되‘ 쉬어 가는 퀴즈 _ 보물을 찾아라! 정답2013년 개정 국어 교과서가 반영된 첫 받아쓰기 책 ! 받아쓰기 80점이 100점이 되는 책!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처음 보는 시험이 무슨 시험일까요? 바로 받아쓰기 시험입니다. 그래서 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여러 가지 교재를 가지고 선행 학습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선행 학습에도 받아쓰기 백점에 도전하는 일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소리와 글자의 대응 관계도 알아야 하고, 헷갈리는 낱말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시험지를 살펴보면 같은 유형의 문제를 계속 틀리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받아쓰기가 계속 틀린다면 단순히 외우는 것보다 틀린 부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받아쓰기>는 2013년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가장 많이 틀리는 받아쓰기 유형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받아쓰기가 80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100점이 되게 하는 책입니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받아쓰기>는 이렇게 다르다! 1 지루한 받아쓰기는 가라! 만화로 재미있게 봐라! 받아쓰기는 따라 쓰기와 외우기 위주로 구성된 학습서들이 많아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공부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학교 생활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갖가지 상황을 담은 만화를 통해 유쾌하면서 즐겁게 학습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2 학교 시험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학습!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본 뒤 자신이 틀린 부분에 대해 즉각적으로 살펴보고 교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왜 틀리게 되었는지 이해함은 물론 같은 유형의 다양한 사례를 학습함으로 다시 틀리지 않도록 익힐 수 있습니다. 지루하게 단계별 학습을 다시 거치지 않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학습서입니다. 3 2013년 개정 국어 교과서에서 뽑은 받아쓰기 100 문제 수록 노트 ! 2013년 개정 국어 교과서에서 뽑은 100문제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노트를 부록으로 구성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연습하며 틀린 부분들은 다시 본 책을 통해 반복 학습하도록 했습니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받아쓰기>만의 빵빵한 구성! 1 만화로 내용 살피기 만화를 통해 공부할 내용을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좌충우돌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습 내용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 보기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먼저 각 낱말의 뜻을 명확히 알고, 더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3 원리 살펴보기 원리 보기를 통해 왜 틀리기 쉬운지를 알아봅니다.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낱말은 어떻게 소리 나는지 공부합니다. 4. 쓰기 연습하기 문장을 따라 써 보고 틀린 부분을 고치며 배운 내용을 복습합니다. 따라쓰기는 먼저 검은색 문장을 잘 읽고, 회색 문장을 그대로 따라 쓴 다음, 빈칸에 스스로 써 보도록 단계별로 구성했습니다.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
푸른숲주니어 / 홍기운 지음, 김숙경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2016.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홍기운 지음, 김숙경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똑똑! 역사 동화 시리즈. 문신과 무신의 차별, 그리고 문신이 누리는 권력의 대물림(음서제) 등의 상황을 통해서 무신정변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무신의 아들 두남이와 문신의 아들 윤재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지만, 문신은 우대하고 무신은 업신여기는 풍조 탓에 시시때때로 곤란한 입장에 처한다. 어른들의 싸움이 곧잘 아이들의 싸움으로까지 번지기 때문이다. 어른들이 들이대는 이중 잣대를 몹시 못마땅해하면서도, 윤재와 두남이는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면서 끈끈하게 우정을 키워 간다. 여기에 백정(농민)의 딸 다녕이가 둘 사이에서 적절하게 균형을 잡으며 관계를 단단하게 이어 준다. 한편, 문신들과의 지나친 차별 대우로 분노가 쌓여 가던 무신들은 세상을 뒤집어엎을 기회만 호시탐탐 엿본다. 그러다 마침내 왕이 절로 행차하는 틈을 타 정변을 일으킨다. 그 바람에 문신과 무신은 하루아침에 처지가 뒤바뀐다. 비록 어른들은 원수가 되어서 서로 칼을 겨누지만, 두남이와 윤재는 그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우정의 끈을 놓지 않는다. 마지막의 연등 장면에서는 내 편 네 편 가르지 않고 다 함께 더불어 살기를 꿈꾸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아버지를 욕보이다니 불길한 예언 하늘이 정한 이치라고? 늙은 장수의 수염을 뽑다 분노가 하늘을 찌르다 흥왕사 행차 날 문신의 관모를 쓴 자는 모조리 죽여라 우리 집으로 가자 사라진 형제 송악산 도깨비불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 제대로 읽기“똑같이 나랏일을 하는데, 왜 문신은 하늘이고 무신은 땅이야?” 임금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무소불위의 권세를 움켜쥔 ‘문신’의 아들 윤재 하루 종일 놀고먹는 임금과 문신들 곁에서 보초나 서야 하는 ‘무신’의 아들 두남 일 년 내내 뼈 빠지게 일해서 지은 농사를 세금으로 다 빼앗기는 ‘백정’의 딸 다녕 고려 시대 최대 격변기의 한가운데서 세 아이가 바라본 ‘무신정변’ “네 편 내 편 없이, 다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은 어디 없을까요?” 고려 시대 최대의 격변기, 무신정변 고려는 우리 역사상 최초로 다른 나라의 도움 없이 자주적으로 민족 통일을 이룬 나라다. 거란에 패한 발해 백성들까지 모두 끌어안음으로써 그야말로 온전히 민족 통일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건국 초의 고려는 그 어느 때보다 다른 나라에게 당당하고 진취적인 태도를 취했다. 자신들의 신하 국가가 되라고 요구하는 거란에게는 뛰어난 외교 기술로 맞섰고, 여진족이 쳐들어왔을 때는 귀족에서 양민, 천민까지 모두 힘을 합쳐 용감하게 싸웠다. 그 덕분에 수십 년 동안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시기가 지속되었다. 그런데 평화가 너무 길었던 걸까? 언젠가부터 문신들은 슬슬 나랏일을 뒷전으로 미루고 사치스러운 생활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수백 칸이 넘는 집을 짓고, 벽에다 금가루로 그림을 그렸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 멋진 정자를 지어 놓은 채, 송나라에서 들여온 고급 차를 마시고 시를 읊조리며 세월을 보냈다. 나랏일은 나 몰라라 한 채 배를 두드리며 호화로운 생활에 빠져 있는 문신들의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던 무신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문신들은 임금 옆에서 아양을 떨며 노닥거리기만 하는데도 자손 대대로 관직을 물려주며 권력과 부를 쌓는 반면에, 무신들은 하루 종일 뼈 빠지게 일을 해도 입에 풀칠하기가 빠듯했기 때문이다. 솥이 끓으면 넘치는 법! 무신들의 가슴속에 켜켜이 쌓여 있던 울분이 1170년에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이른바, 무신정변이 일어나고 만 것이다. 문신은 하늘, 무신은 땅이라고? 고려 시대에는 문신 위주로 정치가 이루어져 무신들의 지위가 매우 낮았고, 그만큼 처우에서도 엄청난 차별을 받았다. 무신에 대한 차별 대우는 의종 때에 가장 극심했는데, 의종은 별궁과 정자, 사찰 등 놀이터를 짓고는 거의 매일 문신들과 놀이를 즐기고 술판을 벌였다. 그때마다 무신들은 임금과 문신들의 놀이판에 경비를 서는 호위병으로 전락했다.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에서는 문신과 무신의 차별, 그리고 문신이 누리는 권력의 대물림(음서제) 등의 상황을 통해서 무신정변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무신의 아들 두남이와 문신의 아들 윤재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지만, 문신은 우대하고 무신은 업신여기는 풍조 탓에 시시때때로 곤란한 입장에 처한다. 어른들의 싸움이 곧잘 아이들의 싸움으로까지 번지기 때문. 어른들이 들이대는 이중 잣대를 몹시 못마땅해하면서도, 윤재와 두남이는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면서 끈끈하게 우정을 키워 간다. 여기에 백정(농민)의 딸 다녕이가 둘 사이에서 적절하게 균형을 잡으며 관계를 단단하게 이어 준다. 한편, 문신들과의 지나친 차별 대우로 분노가 쌓여 가던 무신들은 세상을 뒤집어엎을 기회만 호시탐탐 엿본다. 그러다 마침내 왕이 절로 행차하는 틈을 타 정변을 일으킨다. 그 바람에 문신과 무신은 하루아침에 처지가 뒤바뀐다. 비록 어른들은 원수가 되어서 서로 칼을 겨누지만, 두남이와 윤재는 그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우정의 끈을 놓지 않는다. 마지막의 연등 장면에서는 내 편 네 편 가르지 않고 다 함께 더불어 살기를 꿈꾸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 너나없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무신정변은 고려 전기에 문벌 귀족에게만 집중되어 있던 권력을 넓은 계층으로 퍼뜨리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그 덕분에 이의민 같은 천민 출신의 장수가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면서 백성들은 자신들도 신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슴속에 품었다. 실제로 한동안은 신분이나 가문을 따지는 일이 줄어들고, 관리를 뽑을 때도 가문보다는 실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그러나 신분 상승의 기회를 잡은 것은 몇몇 사람에게만 주어진 행운이었을 뿐, 고려 사회 전반에 걸쳐서 일어난 변화는 아니었다. 신분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풍토에 맞서서 정변을 일으켰지만, 무신들 역시 권력을 손에 쥐자 자기들 이익을 챙기기에만 급급했던 것이다. 심지어 무신의 친척과 고을의 수령들까지 가세해서 농민들의 땅을 함부로 빼앗거나 세금을 지나치게 많이 걷는 등의 문제를 일으켰다. 결국 여기에 반발하는 농민들의 봉기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어났다. 그리하여 고려 시대 가운데 무신 정권이 다스리던 시절에 우리 역사상 민중 봉기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안타깝게도 새롭게(?) 열린 세상에서마저 고려의 백성들은 계속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했던 것이다. ‘추천의 말’에서 배성호 선생님이 밝히고 있듯이, “문신이건 무신이건 백성들의 삶은 생각지 않고 서로 권력만 차지하려고 안달”을 하는 바람에 그 사이에서 살기 힘들어지는 건 언제나‘백성’들이었다. 크나큰 희생을 치르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는데도 위정자들의 이권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은 조금도 달라지는 것 없이 팍팍했던 그 시절의 모습이 천 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전혀 낯설지 않은 것은 무슨 이유일까? 자신의 권익을 챙기는 데만 욕심내지 말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는 지도자가 그리운 요즘이다. 윤재와 두남이, 다녕이가 소망하는 것처럼, 너나없이 다 함께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이룰 수는 없는 걸까? 내용 소개 아버지를 욕보이다니 무신의 아들 두남이와 문신의 아들 윤재, 백정의 딸 다녕이는 허물없이 지내는 동네 친구들이다. 하지만 문신은 우대하고 무신은 업신여기는 풍조 탓에 시시때때로 곤란한 입장에 처한다. 어른들의 싸움이 곧잘 아이들의 싸움으로까지 번졌기 때문이다. 특히 윤재의 형 석재는 문신인 아버지의 권력을 믿고 무신들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오만방자한 모습을 보인다. 석재가 다녕이의 위아래를 훑어보았다. “하고 있는 꼴을 보니 백정의 자식인 듯한데, 윤재 너는 하다 하다 이제 저런 천것들과 어울리는 게냐!” 석재는 벌레 씹은 얼굴로 윤재를 바라보았다. “쟤들은 내 동무야! 형이 뭔데 그래?” 그 말이 석재의 화를 돋우었다. “뭐라고? 이 자식이!” 윤재가 씩씩거리며 석재를 노려보았다. “네가 아직 어려서 뭘 모르나 본데, 이 나라는 신분의 높고 낮음이 엄격한 나라야. 그런데 그게 무너지면 나라가 어찌 되겠니? ……너희는 철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 나라가 이토록 태평성대를 누리는 것도 우리 가문과 같은 문신 관료들이 정치를 잘 펼친 덕분이지. 그런데 무신인 네놈 아비는 뭘 했냐? 폐하의 신하라고 다 같은 관리가 아니야. 무신은 하늘, 무신은 땅이라고!” -18~19쪽에서 석재가 제 동무한테 지껄였다. “아무래도 이 늙은이는 정중부가 젊은 시절에 수염 자랑을 하다가 김부식의 자제한테 혼쭐이 난 일을 모르나 봐.” “그러게 말이야. 원래 수염은 우리처럼 뼈대 있는 귀족 가문의 상징이지. 그런데 칼자루 들고 서 있을 힘도 없는 늙은 장수가 저렇게 수염을 매달고 있으니 말이 돼?” 석재가 뒷짐을 지고 늙은 장수 앞을 왔다 갔다 했다. 약이 바짝 오른 장수는 주먹을 높이 쳐들었다. “이놈들! 아무리 무신이 푸대접받는 세상이 됐다지만, 너희 같은 조무래기한테까지 당할 성싶으냐? 이노옴!” “에헤, 기운을 아끼시오. 그러다 오늘 황천길이라도 가면 어쩌시려고. 그나저나 가위도 없고 낫도 없으니 이를 어쩐다? 에라, 그냥 손으로 확 뽑아 버리자.” 석재의 손이 순식간에 장수의 수염을 잡아챘다. -47~49쪽에서 불길한 예언 무신에 대한 차별 대우는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임금은 별궁과 정자, 사찰 등 놀이터를 짓고는 거의 매일 문신들과 놀이를 즐기고 술판을 벌였다. 그때마다 무신들은 배를 쫄쫄 곯은 채 임금과 문신들의 놀이판에 경비를 서는 호위병 노릇을 해야 했다. “밖에서 종일 고생하고 들어오셔서는 왜 남은 기운을 애한테 쏟아붓고 그러셔요? 시장하실 텐데 어서 들어가셔요.” 어머니가 급히 마당으로 내려서며 말했다. “흐험! 안 그래도 지금 뱃가죽이 등짝에 달라붙게 생겼네.” 두남이는 그제야 아버지 얼굴을 똑바로 보았다. 요즘 들어 아버지는 낯빛도 어둡고 주름살도 늘어 가는 것 같았다. “아니, 왜요? 궐에 무슨 중한 일이라도 있었나요?” 어머니가 걱정스런 얼굴로 물었다.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 거면 이렇게 분하지는 않지. 입으로 들어간다고 다 음식인가? 다 식은 밥덩이에 멀건 장국 한 그릇이 다 뭔가? 내 더러워서 밥상을 확 뒤집어엎어 버렸네.” 아버지는 정말로 밥상을 뒤집어엎는 시늉까지 했다. “문신들은 하는 일 없이 폐하 옆에서 아양이나 떨며 기름진 고기를 배불리 먹는데, 우리는 개 취급이라니! 복장이 터져서 살 수가 없네. ……문신들의 세상이 천년만년 갈 줄 알고? 헛! 그럴 순 없지. 암, 그렇고말고.” 두남이는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28-30쪽에서 문신의 관모를 쓴 자는 모조리 죽여라 문신들과의 지나친 차별 대우로 분노가 쌓여 가던 무신들은 세상을 뒤집어엎을 기회만 호시탐탐 엿본다. 그러다 마침내 왕이 절로 행차하는 틈을 타 정변을 일으킨다. 그 바람에 문신과 무신은 하루아침에 처지가 뒤바뀐다. 윤재네 가족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쫓기는 신세가 되고, 두남이 아버지는 개선장군처럼 당당한 모습으로 문신의 집을 빼앗아 차지한다. 두남이는 윤재의 손을 꽉 붙잡았다. 윤재가 느끼는 두려움이 두남이의 손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십자거리에 다다르자 여기저기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 집들이 보였다. 문신 귀족들이 살던 고래 등 같은 기와집이 불길에 힘없이 허물어졌다. 여기저기서 집들이 불타고 부서지고 무너져 내렸다. 그 소리가 마치 천둥소리 같았다. 불길에 휩싸인 집 주변에서는 사람들의 통곡 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이고, 이게 웬일이냐! 이놈들,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이냐!” 두남이는 윤재의 손을 더 꽉 잡았다. “어머니, 흑흑. 혀엉, 흑흑.” 윤재의 입에서 울음이 새어 나왔다. 집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어머니와 형을 생각하니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았다. ‘아, 아버지. 제발, 제발 무사하셔야 해요.’ 아침에 붉은 관복을 입고 관모를 반듯하게 쓰고 집을 나서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저기 문신의 관모를 쓴 자가 도망간다! 죽여라! 끝까지 쫓아가서 죽여라1” 말을 탄 장수들이 가리키는 곳마다 칼과 창이 내리꽂혔다. -73~76쪽에서
꽃들에게 희망을 (양장)
시공주니어 / 트리나 폴러스 글 그림, 김석희 옮김 / 2017.03.05
17,000원 ⟶ 15,3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트리나 폴러스 글 그림, 김석희 옮김
1972년 처음 출간된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이 작품은 참자아와 희망을 노래하는 두 애벌레의 이야기이다. 단순히 먹고 자라는 것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노랑 애벌레와, 애벌레 기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모른 채 무작정 다른 애벌레들을 따라 애벌레 기둥을 오르는 호랑 애벌레. 결국 이 두 애벌레는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노랑 애벌레는 애벌레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 아니며 진정한 자아를 찾는 길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불안하기는 하지만 고치를 만들어 마침내는 아름다운 나비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애벌레 기둥의 끝을 본 호랑 애벌레는 다른 애벌레를 무참히 짓밟으며 올라온 이곳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알고 망연자실하지만 노랑 나비의 도움으로 고치를 만들고 나비가 된다. 이 두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은 자신의 참모습과 자아를 찾아 떠나는 많은 이들에게는 꿈과 위로와 응원을, 절망의 끝에 서 있는 많은 이들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준다.“삶에는 그냥 먹고 자라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서로 밟고 밟히는 살벌한 현실을 벗어나, 참자아를 발견하는 길을 알게 되는 나비 혹은 우리 자신의 이야기. ★ 5-1 국어활동 교과서 수록 도서 ★ 한우리 권장 도서 ★ 부산시교육청 추천 도서 ▶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정식 한국어판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은 1972년 처음 출간된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이 책의 작가 트리나 폴러스는 전 세계에 희망을 전파하는 일을 자신의 인생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상의 방법이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결실로 《꽃들에게 희망을》이 탄생했다. 트리나 폴러스는 영문판에 직접 글씨를 쓸 정도로 작품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정식 한국어판을 출간할 때도 서문(채택되지는 않았지만)과 작가의 말을 다시 쓰면서까지, 절망에 빠진 한국의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파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작가의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꽃들에게 희망을》은 시공주니어에서 정식 계약하여 1999년 6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희망을 전하고 있다. ▶ 힘겹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이 작품은 참자아와 희망을 노래하는 두 애벌레의 이야기이다. 단순히 먹고 자라는 것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노랑 애벌레와, 애벌레 기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모른 채 무작정 다른 애벌레들을 따라 애벌레 기둥을 오르는 호랑 애벌레. 결국 이 두 애벌레는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노랑 애벌레는 애벌레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 아니며 진정한 자아를 찾는 길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불안하기는 하지만 고치를 만들어 마침내는 아름다운 나비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애벌레 기둥의 끝을 본 호랑 애벌레는 다른 애벌레를 무참히 짓밟으며 올라온 이곳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알고 망연자실하지만 노랑 나비의 도움으로 고치를 만들고 나비가 된다. 이 두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은 자신의 참모습과 자아를 찾아 떠나는 많은 이들에게는 꿈과 위로와 응원을, 절망의 끝에 서 있는 많은 이들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준다.
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
시공주니어 / 에이미 헤스트 글, 홍연미 옮김, 헬린 옥슨버리 그림 / 2013.11.0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에이미 헤스트 글, 홍연미 옮김, 헬린 옥슨버리 그림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32권. 2012년에 출간된 <찰리가 온 첫날 밤>의 후속작으로, 반려동물과 인간 사이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할아버지와 찰리의 교감은 물론 할아버지와 손자 간의 사랑도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미국의 전문 서평지 '퍼블리셔 위클리'는 “헤스트와 옥슨버리는 부드럽고 따스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데 적임자다. 특히 옥슨버리의 섬세한 스케치와 풍부한 색감의 수채 그림은 찰리와 헨리, 할아버지 사이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포근하게 담아낸다.”라는 말로 이 작품을 평했다. 헨리는 할아버지에게 자신의 반려견 찰리를 보러 오라는 편지를 쓴다. 찰리를 만나기 위해 기차에 오른 할아버지, 헨리와 찰리는 할아버지는 마중하기 위해 역으로 나간다. 마침내 만나게 된 찰리와 할아버지는 어색한 첫인사를 나눈 뒤 집으로 향한다. 그때 헨리 일행 앞에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그 바람에 날아간 할아버지의 모자를 되찾기 위해 찰리는 눈보라 속으로 사라진다. 얼마 후, 애타게 찰리의 이름을 부르는 헨리와 할아버지 앞에 모자를 입에 문 찰리가 나타나는데….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 헬린 옥슨버리와 에이미 헤스트의 감성 그림책 ! 헬린 옥슨버리와 에이미 헤스트의 《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이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2012년에 출간된《찰리가 온 첫날 밤》의 후속작인 이 작품은 반려동물과 인간 사이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국의 전문 서평지 '퍼블리셔 위클리'는 “헤스트와 옥슨버리는 부드럽고 따스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데 적임자다. 특히 옥슨버리의 섬세한 스케치와 풍부한 색감의 수채 그림은 찰리와 헨리, 할아버지 사이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포근하게 담아낸다.”라는 말로 이 작품을 평했다. 순수하고 맑은 주인공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는 《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은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꼭 어울리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책이다. ★ 순수한 아이의 모습을 닮은 ‘찰리’의 매력 헨리의 반려견이자 친구인 찰리는 아이처럼 순수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다. 찰리는 낯선 곳에 가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더라도 전혀 경계하거나 피하는 법이 없다. 언제나 맑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주변을 살피고,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꾸밈없이 표현한다. 이런 찰리의 모습은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 가며, 그의 성품을 꼭 빼닮은 헨리와의 우정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 책에 등장하는 헨리의 할아버지 역시 하얀 눈송이처럼 깨끗하고 뭉실뭉실한 찰리의 매력에 점차 빠져든다. 찰리를 단순히 손자의 반려견 정도로만 생각하던 할아버지는 자신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가족처럼 대하는 찰리의 모습에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연다. 진실 된 소통의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찰리의 매력은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는 물론 성인 독자에게도 충분히 전달될 만큼의 깊이를 가진다. 그리고 그런 찰리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사랑, 우정, 교감이라는 훈훈한 감정을 떠올릴 수 있다. ★ 할아버지와 손자의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는 작품 이 작품의 전작 《찰리가 온 첫날 밤》이 헨리와 찰리의 교감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면, 《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은 할아버지와 찰리의 교감은 물론 할아버지와 손자 간의 사랑도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헨리의 할아버지는 이제껏 단 한 번도 강아지와 친구가 되어 본 적 없고, 강아지와 친구가 되는 방법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런 할아버지의 변화를 이끌어 낸 건 손자 헨리이다. 할아버지는 찰리를 보러 와 달라는 헨리의 편지를 받고 기차에 오른다. 강아지보다는 손자를 보고 싶어 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말이다. 헨리 또한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자신의 또 다른 가족인 찰리와 친해지기를 바란다. 찰리라는 공통의 소재로 추억을 쌓고, 할아버지와 헨리 둘만이 공유할 수 있는 비밀을 만들 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헨리의 바람대로 두 사람은 찰리를 통해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작품 속 헨리와 할아버지의 모습은 조부모와의 관계를 어색해하는 어린아이들이 늘고 있는 요즘, 조부모의 사랑 더 나아가 가족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 장면의 생동감을 불어넣는 섬세한 묘사력 헬린 옥슨버리와 에이미 헤스트의 공통점은 두 작가 모두 인물의 감정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는 점이다. 헬린 옥슨버리는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을 작은 몸짓 하나, 미세한 표정의 변화 등을 통해 나타낸다. 예를 들어 찰리가 할아버지를 마중 하러 나가는 장면에서 옥슨버리는 두 귀와 꼬리가 반짝 치켜 올라간 찰리의 모습을 그려 넣어 찰리의 흥분된 감정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할아버지와 찰리가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다소 굳은 표정의 할아버지와 친근감 넘치는 눈빛으로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찰리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에이미 헤스트의 글 안에도 인물들의 감정이 세세하게 드러난다. 헨리에게 찰리를 보러 오라는 편지를 받은 할아버지는 “강아지는 어떠냐? 순하니? 아니면 사납니? 애써 보기는 하겠다만 장담은 못하겠구나.”라는 말로 답장을 보내온다. 친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할아버지의 부담감이 물씬 묻어나는 대목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마침내 찰리와 교감하게 된 할아버지는 찰리를 향해 “만나서 반갑다, 꼬마 친구야.”라는 말로 인사를 건넨다. 화려한 수식이 깃든 글도, 장면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글도 아니지만 헤스트의 짧고 간결한 문장에는 각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이 있는 그대로 담겨 독자들이 작품에 더욱 집중하고, 인물들의 행동에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작품 속 이야기가 마치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존 롤스 정의론
쌤앤파커스 / 황경식 (지은이) / 2018.07.27
13,000원 ⟶ 11,7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황경식 (지은이)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1971년 초판 출간 후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에 이름을 올린 존 롤스의 <정의론>. 이 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난해하고 권태롭기로 유명한’ <정의론>을 보다 수월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최소 수혜자에 대한 최우선 배려’, 그리고 ‘평등한 자유’와 ‘차등’의 두 원칙으로 구성되는 롤스의 핵심 개념을 설명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적 지혜를 제시한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을 톺아보며 위대한 사상의 드넓은 지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시대 석학들의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일의 지혜를 선사하는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평소에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읽더라도 쉽게 이해되지 않곤 했던 고전 텍스트의 참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머리말 1장 왜 ‘정의’를 논해야 하는가? 2장 최소 수혜자 배려와 정의로운 사회 3장 공정으로서의 정의와 정의의 두 원칙 4장 <정의론>을 깊이 읽기 위한 보충 논의 5장 <정의론>에 대한 반향과 정의의 실천 찾아보기‘평등한 자유’와 ‘차등’의 두 원칙으로 사회 정의의 기초를 마련한 20세기 명저! 존 롤스 《정의론》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의는 용납될 수 없다.” 불평등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롤스의 실천적 지혜! [리더스 클래식] 존 롤스 정의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 “사상 체계의 제1덕목을 진리라고 한다면 정의는 사회 제도의 제1덕목이다.” 1971년 초판 출간 후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에 이름을 올린 존 롤스의 《정의론》.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던 존 롤스는 수십 년간 정의의 문제만을 파고든 ‘단일 주제의 철학자’로 유명하다. 《정의론》이 출간된 후 영국의 철학자 스튜어트 햄프셔는 “세계 대전 이후 도덕 철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기여”라고 말했으며, 《뉴욕타임스》는 이 책이 지닌 의미가 “우리의 생활 방식마저 바꿔놓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그럼에도 롤스의 《정의론》은 여전히 많은 학자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난해하기로 유명하며, 심지어 미국에서도 권태롭기로 소문난 고전이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존 롤스 정의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은 이처럼 ‘난해하고 권태롭기로 유명한’ 《정의론》을 보다 수월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이 책의 저자 황경식은 1977년에 《정의론》의 초판을 번역했으며, 1980~1981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존 롤스에게 직접 지도받은 뒤 오랫동안 정의의 문제를 이론적으로 탐구하고 현실에서 실천해왔다). 《정의론》에 접근하는 두 가지 방식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상식에 호소하는 직관적 이해 방식이다. 사회적 자산 및 부채를 공정하게 배분 또는 상환하는 방법, 자연적 운과 사회적 운의 중립화 등을 통해서 《정의론》의 기본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앞의 직관적 접근 방식에서 제시된 여러 직관들을 서로 연결하여 논증을 구성하고, 그 논증을 다시 서로 연결하여 전체 체계와 이론을 구성하는 논증적 접근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정의론》의 본질이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최소 수혜자에 대한 최우선 배려’, 그리고 ‘평등한 자유’와 ‘차등’의 두 원칙으로 구성되는 정의관이 드러난다. 즉 롤스가 그린 정의로운 사회의 모습이다. 수저론, 장벽사회... 불평등과 차별로 신음하는 사회 《정의론》에서 공정한 세상을 위한 실천적 지혜를 찾다 수년 전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열풍이 전국에 몰아쳤을 때 많은 사람들은 ‘정의 없는 사회에서의 정의’를 반문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대다수의 시민은 대한민국 곳곳에서, 개개인의 삶 속에서 수많은 불평등과 ‘정의의 부재’를 여전히 실감한다. ‘수저론’으로 상징되는 계층 및 세대 간 갈등, 자유주의와 평등주의가 첨예하게 맞서는 복지국가 논쟁, 처음부터 공정한 경쟁이 불가능한 ‘기울어진 운동장’, 기득권이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는 ‘장벽사회’ 같은 말들이 정의의 부재를 증명한다. 롤스의 자유주의적 평등과 《정의론》의 핵심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최우선 목표이지만, 저자는 우리의 삶 속에서 《정의론》이 “결국 실행되고 실천되며 실현되어야 의미를 가질 수 있음”에 주목한다. “이론이 아무리 우아하고 정연하다 할지라도 그것이 현실에서 실현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철학 중에서 윤리학은 흔히 실천철학이라 불린다. 그중에서도 불의와 부정의로부터 현실을 구제하고자 하는 정의에 관한 논의는 현실적 구현이 더욱 절실한 분야이며, 이런 의미에서 다수의 시민에게 가장 큰 관심사라 할 만하다.”(11쪽) 그러므로 《정의론》은 실천을 향한 덕윤리, 제도 개혁, 인류애, 실천적 지혜 등에 의해 기필코 보완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학자들은 ‘정의’를 정당화(justification)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지만 사실상 이론이 제시된 다음에 더욱 중요한 것은 실천 의지를 단련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동기화(motivation) 작업이다.”(139쪽) 《정의론》에 대한 저자의 충실한 해설과 설명을 찬찬히 따라가면서 공감하다 보면 “정의는 저마다 타고난 자연적·사회적 운을 내려놓고 우리가 운명 공동체에 함께 소속되어 있음을 확인”하여 “운 좋은 자들이 가장 운 없이 태어난 자들의 운명까지도 배려하고자 하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142쪽) 이는 결국 정의의 핵심이 인류애와 그 뿌리가 맞닿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롤스의 표현처럼 이 책은 “합리적인 사람들이 세상 안에서 택할 수 있는 생각과 느낌”을 바탕으로 《정의론》에,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에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 “어떻게 세상을 이끌 것인가?” “어떻게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성을 지켜나갈 것인가?” 위대한 고전에서 얻는 내일의 지혜 리더스 클래식(Leader’s Classics) 시리즈 탁월한 통찰을 담은 답은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았다. 인간 삶을 탐구하고 세상을 변화시킨 불멸의 책들. 현대에 우리는 그것을 ‘고전’이라 부른다. 우리의 과제는 모든 고전을 섭렵하는 데 있지 않다. 세상을 보는 지혜를 기르고 주어진 과업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고전을 선별한 뒤 그 영양분을 최대한 흡수하는 것이다. 이 시리즈의 명칭이 리더스 클래식(Leader’s Classics)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이 시리즈에 포함된 고전들이 국가, 기업, 크고 작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고전의 우선순위 맨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책들이기 때문이다. 둘째, 현대의 리더들이 ‘부, 권력, 명성은 사회적 책임과 함께해야 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정신을 고양하고 실천하는 데 고전의 지혜가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자기 삶의 리더이자 주인’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바쁜’ 현대인에게 위대한 고전들의 정수를 간결하게 담아낸 이 시리즈가 ‘고전 읽기’를 위한 훌륭한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을 톺아보며 위대한 사상의 드넓은 지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시대 석학들의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일의 지혜를 선사하는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평소에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읽더라도 쉽게 이해되지 않곤 했던 고전 텍스트의 참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리더스 클래식은 《국부론》(애덤 스미스), 《정의론》(존 롤스), 《통치론》(존 로크), 《정치학》(아리스토텔레스), 《군주론》(마키아벨리) 등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며, 국내 석학들의 참여로 ‘고전의 문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믿음직한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근대 이후 시민 사회를 지배했던 학문은 생물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세기 후반 다윈의 진화론이 사회 전반을 풍미했다. 우리나라와 같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자 다원주의를 따르는 사회에서는 개인의 자유를 과도하게 규제하는 도덕 체계를 내세우기보다는 개개인의 가치관을 자유롭게 추구하면서도 타인의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를 세우는 일이 핵심 과제가 된다. 즉, 롤스가 《정의론》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최소 수혜자(the least advantaged)’를 우선 배려한다는 전제 아래 정의의 구체적 내용은 시민 간의 자유로운 논의를 통한 중첩적 합의의 결과로서 도출되어야 한다.지금 우리 사회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고통 받고 있다. 계층 갈등은 물론이고 세대 갈등 또한 심각하다. 이 같은 다양한 갈등을 조정할 기본 잣대는 역시 사회 정의의 원칙이 아닐까. 나아가 앞으로 우리가 언젠가 맞이하게 될 통일 한국의 사회적 균형을 위해서도 정의의 문제는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정의는 우리 시대가 고심해야 할 화두이자 시대정신이라 할 만하다.
매3문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문학 수능 기출 (2019년)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은이) / 2018.12.20
16,000원 ⟶ 14,4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안인숙 (지은이)
갈래별 제대로 공부법을 익히며 공부할 수 있게 하였고, 좋은 문제 기출과 중요 작품으로 수능식 사고로 훈련할 수 있게 하였으며, 나만의 오답 노트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내가 취약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정확하게 짚어 내게 하고, 문항별 대비법까지 제시한 문제집이다.국어 영역 공부 계획표 2020학년도 수능 대비 국어 영역 제대로 공부법 <매3문>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내 취약점 제대로 찾아내면 국어도 잡힌다 문학 오답 노트 작성법 및 예시 학습 효과를 높여 주는 제대로 채점법 기출 문제 헷갈리는 명칭 확인하기 자율 학습 체크리스트 · 1주차: 현대시 수능기출*모의평가(현대시 제대로 공부법 포함) · 2주차: 현대 소설 수능기출*모의평가(현대 소설 제대로 공부법 포함) · 3주차: 고전 소설 수능기출*모의평가(고전 소설 제대로 공부법 포함) · 4주차: 고전 시가 수능기출*모의평가(고전 시가 제대로 공부법 포함) · 5주차: 극 문학/갈래 복합 수능기출*모의평가(극 문학/갈래 복합 제대로 공부법 포함)#해설도 예술이다 #믿고 보는 매3시리즈 #어느새 실력이 쑥~ #역시 매3! #매3시리즈는 진짜 좋은 #과연 스테디셀러~ #소문 듣고 딸에게 사 준 교재 2020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문학 대비 <매3문(매일 지문 3개 푸는 문학 수능 기출)>은 2018년에 실시된 2019학년도 수능과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모두 반영하여 만들었다. 최근 수능 시험에서는 비문학에 비해 문학 영역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었다. 그러나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문학에서도 난도 높은 문항이 출제된 데다 한 문항의 길이까지 길어 문제 풀이 시간이 많이 걸렸다. 1문항으로 등급이 갈릴 수 있고, 국어 영역에서 문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문학 영역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특히 쉬운 수능에서도 국어 영역은 1교시의 긴장감까지 더해져 문제 풀이 시간이 부족해 아는 문제도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학에서 시간 단축 효과까지 거두는 공부법을 챙겨야 한다. 난이도가 어떠해도 흔들리지 않고 고득점을 받는 공부법을 챙겨야 하는데, 이 점을 감안할 때에도 2020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대비서로 최고는 수능 기출 문제와 고3 6월, 9월 모의평가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출이라 해도 그냥 문제만 풀고, 틀린 문제를 해설에서 확인하고, 작품 해설을 암기하는 수준으로 공부해서는 절대 실력이 늘지 않는다. 문학은 갈래별로 접근해야 하고, 다른 영역에 비해 특히 복습이 중요하다. 그래서 <매3문>은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훈련할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과 접목해 구성하였고, 복습 방법 및 채점법, 시간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특수 편집하였다. 특히 2020 매3문에서는 해설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재질문한 내용 중 챙겨 보면 도움이 되는 ‘Q&A’를 강화하였고,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설명 속 어휘까지 ‘매3어휘 풀이’를 적용하여 쉽게 풀이하였으며,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문학 필수 개념은 용례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개념 +’에 담았다. ‘열심히’보다 더 중요한 ‘제대로’ 공부법이 몸에 배게 구성한 <매3문>은 갈래별 제대로 공부법을 익히며 공부할 수 있게 하였고, 좋은 문제 기출과 중요 작품으로 수능식 사고로 훈련할 수 있게 하였으며, 나만의 오답 노트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내가 취약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정확하게 짚어 내게 하고, 문항별 대비법까지 제시한 <매3문>으로 공부하면, <매3문>에 제시된 제대로 공부법만 좇아 공부하면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문제집이라 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학생들이 <매3문>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질문하는 “시중에 나와 있는 문학 수능 기출 문제집과 <매3문>은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저자 선생님의 답변도 참고하자. 문학도 기출이 수능 대비로 최고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출이라 해도 그냥 문제만 풀고, 틀린 문제를 해설에서 확인하고, 작품 해설을 암기하는 수준으로 공부해서는 절대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문학은 갈래별로 접근해야 하고, 다른 영역에 비해 특히 복습이 중요합니다. 저는 국어가 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많이 합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열심히는 하는데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갈래별로 달라야 하는 문학 공부법과 복습법을 아는 학생은 드물었습니다. 이것을 감안하여 집필한 <매3문>이기에 시중에 나와 있는 기출 문제집과는 완전히 차별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별화의 핵심은, 갈래별로 다른 공부법, 문제 풀이 접근법, 채점법, 복습법, 오답 노트 작성법 및 활용법, 친구들이 가장 헷갈려 한 답지 및 질문에 대한 답변, 암기식 작품 해석이 아니라 낯선 작품도 해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작품 해석, 아는 듯한 어휘 놓치지 않기 등 국어 성적을 올리는 핵심 비법들을 프로그램으로 녹였다는 것입니다. <매3문>에 제시된 ‘갈래별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공부해 보세요. 문학은 물론 다른 과목까지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루 한장 예비 초등 국어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0.12.07
12,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하루 한장 예비 초등"은 '국어', '수학', '통합교과', '학교생활'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이 갖추어야 할 국어, 수학의 기본 학습 역량을 갖추고, 봄·여름·가을·겨울로 구성된 통합교과와 친해지고, 학교생활이 낯설지 않게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하루 10분, 하루 한장으로 초등 학습을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다.[한글] 1주 1일 ㄱ, ㄴ, ㄷ 1주 2일 ㄹ, ㅁ, ㅂ 1주 3일 ㅅ, ㅇ, ㅈ 1주 4일 ㅊ, ㅋ, ㅌ 1주 5일 ㅍ, ㅎ 2주 1일 ㅏ, ㅑ, ㅓ, ㅕ 2주 2일 ㅗ, ㅛ, ㅜ, ㅠ 2주 3일 ㅡ, ㅣ 2주 4일 자음자와 모음자의 결합 2주 5일 ㄲ, ㄸ, ㅃ, ㅆ, ㅉ 3주 1일 받침 ㅇ, ㅁ, ㄹ 3주 2일 받침 ㄴ, ㄱ, ㅂ, ㅅ 3주 3일 여러 가지 받침 3주 4일 ㅐ, ㅔ, ㅚ, ㅟ 3주 5일 ㅘ, ㅝ, ㅙ, ㅢ [낱말] 4주 1일 나의 가족 4주 2일 나의 몸 4주 3일 나의 하루 4주 4일 나의 친구 4주 5일 나의 꿈 5주 1일 우리 집 5주 2일 놀이터 5주 3일 마트 5주 4일 병원 5주 5일 음식점 6주 1일 봄, 여름, 가을, 겨울 6주 2일 땅에 사는 동물 6주 3일 물에 사는 동물 6주 4일 날아다니는 동물 6주 5일 식물 [문장] 7주 1일 인사말 (1) 7주 2일 인사말 (2) 7주 3일 고운 말 7주 4일 마음을 나타내는 말 (1) 7주 5일 마음을 나타내는 말 (2) [글] 8주 1일 누가 무엇을 했나요 8주 2일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8주 3일 언제 어디에서 일어난 일인가요 8주 4일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8주 5일 누가 언제 무엇을 했나요 9주 1일 중심 낱말을 찾아요 9주 2일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9주 3일 주요 내용을 찾아요 9주 4일 자세히 읽어요 9주 5일 차례대로 내용을 정리해요 10주 1일 전체 내용을 정리해요 10주 2일 제목을 알아보아요 10주 3일 주제를 찾아요 10주 4일 교훈을 찾아요 10주 5일 깊이 있게 읽어요 바른답 알찬풀이 하루 한 장으로 재미있게 초등 학습을 준비해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마음은 분주하기만 하죠.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을 즐겁고 재미있게 시작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다닐 때와는 초등학교의 모습이 많이 달라져 있어요. 배우는 교과목도 다르고, 공부의 수준 또한 다르답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루 한장 예비 초등" 시리즈가 든든하게 초등 준비 학습을 이끌어 줄 거예요. "하루 한장 예비 초등"은 '국어', '수학', '통합교과', '학교생활' 4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이 갖추어야 할 국어, 수학의 기본 학습 역량을 갖추고, 봄·여름·가을·겨울로 구성된 통합교과와 친해지고, 학교생활이 낯설지 않게 미리 준비할 수 있답니다. 하루 10분, 하루 한장으로 초등 학습을 든든하게 준비하세요. 탄탄하게 초등 학습을 준비하는 하루 한장 예비 초등 시리즈! 그림을 통해 학습 내용을 배우고 익히면서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국어] 한글부터 독해까지 빈틈없이 국어 학습 능력 키우기 '한글 - 낱말 - 문장 - 글'의 단계 구성으로 차근차근 국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1학년 수학을 익히며 튼튼하게 기초 다지기 '수 - 모양 - 비교 - 셈 - 시계·달력 - 규칙'의 구성으로 수학 학습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 다양한 활동으로 봄·여름·가을·겨울 교과서의 내용 살피기 1~2학년에서 배우는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의 주요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 학교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생활 준비하기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을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예비 매3비,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 독서 기출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음 / 2017.07.10
14,000

키출판사학습참고서안인숙 지음
<예비 매3비>는 <매3비>의 구성 및 체제를 따르되 '준비편(입문편)'의 성격에 맞게 좋은 문제와 잘 다듬어진 지문이면서 수능 기출 문제보다 쉬운 지문과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설명 속 어휘 풀이' 및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를 통해 독해력과 어휘력을 기르게 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에 따른 비문학 공부법(신유형 포함)을 한 번 더 분석하여 반영하였고 2017년 3월 9일에 실시한 2017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추가하여 비문학 실전 훈련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한편, '클리닉 해설'에는 학생들이 재질문한 내용을 반영한 것은 물론이고 신규 문항 추가에 따른 '복습을 위한 어휘 오답 노트'도 보강하였다.■ 수능 시험 및 국어 영역 체제 ■ 최근 수능 국어 영역 출제 경향에 따른 비문학 공부법(신유형 포함) ■ 『예비 매3비』 공부 계획표 ■ 『예비 매3비』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 학습 효과를 높여 주는 제대로 채점법 ■ 매3 오답 노트, 이렇게 만들어 사용하세요!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제대로 복습법 ■ 1주차(인문/융합): 2011~2016학년도 고1전국연합학력평가 ■ 2주차(사회): 2011~2016학년도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3주차(과학/융합): 2011~2016학년도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4주차(예술/기술): 2011~2016학년도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비문학 실전 훈련(2017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비문학 실전 훈련 복습 체크리스트 ■ 복습을 위한 어휘 오답 노트 ■ 학습 효과를 2배로 올리는 최종 마무리 복습법 ■ 『예비 매3비』 자율 학습 체크리스트 『매3비』가 수능 국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제대로 공부법'이 결합되어, 책에서 제시한 공부법에 따라 공부한 학생들이 실제로 성적이 오른 사례가 많아서라고 들었다. 이 점을 감안하여, 『예비 매3비』는 『매3비』의 구성 및 체제를 따르되 '준비편(입문편)'의 성격에 맞게 좋은 문제와 잘 다듬어진 지문이면서 수능 기출 문제보다 쉬운 지문과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설명 속 어휘 풀이' 및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를 통해 독해력과 어휘력을 기르게 하였다. 지문을 복습할 때 스스로 체크한 각 문단의 핵심어와 중심 문장과 간단히 메모한 중심 내용을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비교하면 국어 영역 공부의 핵심인 독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클리닉 해설>의 어휘 풀이를 참고하면 국어 성적의 발목을 잡는 어휘력이 향상될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에 따른 비문학 공부법(신유형 포함)을 한 번 더 분석하여 반영하였고 2017년 3월 9일에 실시한 2017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추가하여 비문학 실전 훈련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한편, 에는 학생들이 재질문한 내용을 반영한 것은 물론이고 신규 문항 추가에 따른 '복습을 위한 어휘 오답 노트'도 보강하였다. 본문의 문제 옆에 있는 '분석쌤 강의'에도 2017학년도 수능 분석 및 2018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에 따른 공부법까지 반영하여 업그레이드하였다. 아울러, '나만의 오답 노트'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만들고 활용해야 할지를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매3 오답 노트' 작성법과 실제 예시를 교재 곳곳에 작성법 및 활용법을 녹여 구성하는 등 '오답 노트 작성법'을 더 구체화하였다. ≫ 출판사 리뷰 아무리 공부해도 국어는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학생, 중학교 때는 잘했는데 고등학교에서는 국어가 어려운 학생, 영어, 수학에 비해 국어가 특히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학생, 시간이 부족해 문제를 끝까지 풀지 못하는 학생, 자신이 약한 부분(취약점)을 찾기 어려운 학생, 『매3비』가 어렵게 여겨지는 학생…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학생들은 『매3비』를 시작하기 전 『예비 매3비』부터 공부하기를 권한다.
어디 숨었니, 페페?
비룡소 / 찰스 시믹 글, 빕케 외저 그림, 이현정 옮김 / 200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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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찰스 시믹 글, 빕케 외저 그림, 이현정 옮김
새까만 아기 고양이 페페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한나와 팀은 온 집 안을 샅샅이 찾아보기로 했지요. 페페야, 커튼 뒤에 숨었니? 옷장 속 외투 주머니에 숨었니? 아니면 캄캄한 지하실에 숨어 있니?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페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요. 쉿!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페페가 야옹하고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어쩌면 페페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지도 몰라요. 온 집 안 구석구석을 어지럽히며 장난꾸러기 고양이를 찾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표현한 그림책 『어디 숨었니, 페페?』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990년 퓰리처상을 받기도 한 시인 찰스 시믹은 보들레르의 「고양이」라는 시를 읽고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양이에 관한 어린이 그림책을 만들고자 했다. 『어디 숨었니, 페페?』에는 아기 고양이가 펼치는 일상적인 해프닝이 한 편의 동시처럼 발랄하고 재치 있게 그려져 있다. 페페의 흔적을 찾아 글과 그림 속을 누비다 보면 술래가 되어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은 재미를 얻을 수 있다. ■ 아기 고양이 페페와 벌이는 한바탕 숨바꼭질! 바로 옆에서 재롱을 떨고 있다가도 어느 순간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는 장난꾸러기 고양이 페페. 한나와 팀은 언제 어디서 사고를 칠지 모르는 페페를 찾기 위해 온 집 안을 샅샅이 뒤져 보기로 한다. 거실 소파 아래, 엄마의 옷장 속, 캄캄한 지하실……. 집 안 구석구석 모두 찾아봐도 페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결국 한나와 팀은 소리 내어 페페를 불러 본다. “페페야, 너 어디 숨었니?” 그러자 페페는 마치 언제 없어졌나는 듯이 한나와 팀 바로 뒤에 얌전히 앉아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무엇인가가 없어져서 온 집 안을 뒤져도 찾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마술처럼 찾게 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작가는 고양이 페페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곧 나타나는 짧은 시간 동안의 일을 장소의 변화에 따라 다채롭게 묘사하며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풀어낸다. 독자는 한나와 팀과 함께 술래가 되어 페페의 발자국을 따라가며 결코 만만치 않은 숨바꼭질 놀이를 시작한다. 양탄자에 달린 술, 엄마 모자에 달린 깃털이나 먼지떨이 등 페페의 꼬리로 착각할 수 있는 함정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숨바꼭질 하는 재미가 더욱 커질 수 있게 돕는다. 독자들은 때론 작가의 함정에 걸려들어 깜짝 놀라기도 하고 웃어넘기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작가는 페페를 찾아 집 구석구석을 뒤지는 동안 세밀한 배경 묘사도 놓치지 않는다. 나른한 오후 적당히 어지럽혀진 우리네 집을 보듯 정겹고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본다. “하지만 페페는 아무 데도 없었어요.”라는 문구를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써 따뜻한 묘사에 리듬감을 부여하기도 한다.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가벼운 스케치와 환한 색채 마치 아이가 그린 것 같은 단순한 스케치와 밝은 색 색연필 선으로 채워 넣은 채색은 아이에게 친근감을 준다. 색연필의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 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숨바꼭질에서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발랄함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노란색이 주조를 이루는 환하고 밝은 색채도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가만 보면 그림에 그려진 모든 물체에 노란 빛이 도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가는 노란 눈을 가진 페페의 시선으로 주위의 사물과 풍경을 묘사한다. 호기심 가득 어린 페페의 노란 눈으로 보는 세상이 얼마나 신기하고 아름다운 것투성이인지 알려 주는 책이다.
노빈손의 샨티샨티 인도 견문록
뜨인돌 / 김솔아 글, 이우일 그림 /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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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역사,인물김솔아 글, 이우일 그림
전 세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느끼며 배우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열두 번 째 여행지는 인도다. 무굴 제국의 전성기를 이루어 낸 악바르 대제 시대에 떨어진 노빈손은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과 힌두교도 라지푸트족 사이의 적대 관계에 휘말리게 되는데……. 노빈손은 악바르 대제를 도와 힌두교를 믿는 용맹한 라지푸트족을 포섭하여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을까? 이슬람 세력인 무굴 제국이 인더스 문명 이래로 힌두교를 믿는 인도를 어떻게 통일했는지, 무굴 제국을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로 이끈 원동력은 무엇인지 그 해답이 노빈손 모험에서 밝혀진다. 독자들은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차별 없이 라지푸트족을 대한 악바르 대제의 리더십에서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나마스테, 인도 1장 두근두근 라지푸타나 탐험대 뜻밖의 암행 운명적인 만남 암베르의 브라만 인도의 민족 종교 힌두교 엿보기 노빈손과 함께 뚜루뚜루 댄스를 인도에서 피어난 여러 종교 2장 무굴 명탐정 노빈손, 선지의 비밀 누가 그 소를 죽였는가? 말 없는 증인을 찾아라 지도로 만나는 인도 연대기 진짜 범인은 바로 너! 눈 가리고 당한 봉변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의 인도 정복기 3장 불가촉천민, 노빈손 바다를 건너온 자 수수께끼 같은 마주침 노빈손에게 주어진 임무 노빈손과 떠나는 인도 북부 여행 4장 왕의 책사, 노빈손 지구의 자전을 느끼는 남자 괴상한 천재, 아리아라따를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단 한 가지 질문 노빈손과 떠나는 인도 중남부 여행 뜻밖의 제안 환상의 콤비플레이 인도 수학에 관한 오해와 진실 5장 사랑의 전령사, 노빈손 세기의 혼담 운명적 재회 악바르, 불치의 병에 걸리다 선물로는 살 수 없는 것 오천 년 역사가 담긴 인도의 건축 히와쿤와리의 수수께끼 수수께끼의 실마리, 타오르리를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전 마지막 음모 인도의 아픈 근대사 에필로그세계 문화유산의 보고, 영혼의 휴양지 인도에서 벌이는 노빈손의 짜릿한 모험기 12억 인구, 3천여 개 언어만큼 다양한 인도의 문화를 맛보다 인도를 생각하면 카레와 타지마할, 소 밖에 안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모험 청년 노빈손과 함께 인도 모험을 떠나길 바란다. 인도에는 색다르고 특별한 매력이 무궁무진하다. 자동차보다 소가 더 대접받는 나라, 오른손으로만 밥을 먹는 나라, 남자도 앉아서 용변을 보는 나라, 갠지스 강물에 목욕하면 순결해진다고 믿는 나라, 인도. 히말라야 산맥과 맞닿은 인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육지(데칸 고원)와 사막과 초원, 바다를 볼 수 있는 광활한 반도이다. 이런 지리적 특성과 여러 신을 믿는 힌두교의 영향으로 인도는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었다. 우리의 모험 청년 노빈손이 신비한 인도의 매력에 빠졌다. 노빈손은 16세기 인도에 떨어져 자신을 추앙하는 인도 사람들을 보며 인도의 신화와 전설을 알게 되고 인도의 다양한 풍습들을 접한다. 인도의 낯선 풍경에 적응할 틈도 없이 노빈손은 모험의 한복판에 빠져든다. 불가촉천민으로 추락한 노빈손은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무굴 제국의 책사까지 오르면서 3천5백여 년간 지속된 인도의 세습 신분제 카스트 제도와 무굴 제국의 사회상을 경험하게 된다. 노빈손 앞에 황당하고 위태로운 상황이 찾아올 때마다 노빈손에게 힘이 되었던 건 인도인의 샨티샨티(마음의 평화) 마음가짐이었다. 어떤 상황에도 마음의 평화를 찾는 인도인 특유의 느긋함과 여유로운 자세로 위기를 희망으로 돌파하는 노빈손의 모험을 따라가 보자. 광활한 인도 대륙을 통일한 첫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을 엿보다 오늘날 인도의 근간이 된 무굴 제국은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인도를 다스리며 인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와 부를 누렸다. 무굴 제국의 전성기를 이루어 낸 악바르 대제 시대에 떨어진 노빈손은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과 힌두교도 라지푸트족 사이의 적대 관계에 휘말리게 되는데…….노빈손은 악바르 대제를 도와 힌두교를 믿는 용맹한 라지푸트족을 포섭하여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을까? 이슬람 세력인 무굴 제국이 인더스 문명 이래로 힌두교를 믿는 인도를 어떻게 통일했는지, 무굴 제국을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로 이끈 원동력은 무엇인지 그 해답이 노빈손 모험에서 밝혀진다. 독자들은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차별 없이 라지푸트족을 대한 악바르 대제의 리더십에서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인도의 신비한 세계 문화유산과 역사를 탐구하다 ‘인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타지마할은 언제 지어졌을까? 바로 노빈손이 여행한 무굴 제국 시대이다. 무굴 제국의 이슬람 황제들은 무굴 제국 수도인 아그라에 이슬람 양식의 화려한 건축물을 남겼고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많은 여행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그런데 인도에는 이슬람 건축물 외에도 수많은 세계 문화유산이 있다. 연간 1백만 명이 모여드는 인도의 성지 바라나시, 거대 힌두 왕국의 유적이 남아 있는 함피를 비롯해 힌두 왕국을 정복한 최초의 이슬람 세력 쿠트브 술탄이 세운 쿠트브 미나르, 세계사 시간에 만났던 바위 속의 사원인 아잔타 석굴과 엘로라 석굴 등 인도에 숨겨진 다양한 세계 문화 유산들을 화보와 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박스와 본문의 팁에서는 인도의 신화와 풍습, 인도의 종교, 인도 수학 등 인도의 문화와 인더스 문명부터 영국 식민지 시대, 근대사까지 인도의 역사도 재밌는 그림과 사진으로 풀어냈다. 노빈손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함께 오천 년의 인도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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