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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너머의 통일
숨쉬는책공장 / 이대희, 이재호 (지은이) / 2019.10.02
15,500원 ⟶ 13,950원(10% off)

숨쉬는책공장소설,일반이대희, 이재호 (지은이)
<프레시안> 이대희 기자와 이재호 기자가 독일 현지에서 독일 통일 당사자들과 국내외 통일 전문가, 북한 이탈 주민 등을 취재하고 인터뷰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 내용은 2018년 <프레시안>에서 연재한 기사 ‘장벽 너머 사람들을 만나다’를 토대로 한다. 두 필자들은 기존의 기사 원고를 단행본 형태에 맞춰 다듬었고 새로 취재한 내용들도 더했다. 필자들은 독일을 통해 남북한을 바라보고, 남북 사람들의 공존을 그려 보려 했다. 《환상 너머의 통일》은 모두 3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 세대별 통일 이야기’에서는 독일 통일이 각각의 세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떻게 기억되고 또 현재를 구성하고 있는지를 주로 살폈다. ‘2장 통일은 여전히 진행 중’에서는 독일 통일 당시의 혼란과 시행착오, 통일 30년 후 독일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뤘다. ‘3장 미래’에서는 독일 통일이 남북한에 시사하는 점과 현재와 미래의 남북통일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담았다. 각 원고 뒤의 ‘뒷이야기’에는 독일과 통일에 대한 두 필자들의 좀 더 개인적인 시선이 닿은 글들이 실렸다.들어가며 1장 세대별 통일 이야기 1. 동독은 통일을 바라지 않았다: 예나 플뤼겔 가족과 베어톨트 씨 이야기 자유가 중요했다 | 시민 혁명 | 서쪽에서는 샴푸 향기가 났다 |통일을 원한 건 아니다 | 통일 사회에 적응하기 뒷이야기_한국과 닮은 동독 가정 2. 독일의 재통일: 동독 1020세대의 기억 충성심을 보여라 | TV에 나오는 시계는 동그랗다 | 통일이 아니었다면? | 독재의 기억은 남아 있다 뒷이야기_한국인? 석 달 만에 처음 만났어요 3. 통일은 ‘움직이지 않는 이주’: 앤더스 씨 이야기 우리에 갇힌 동물이 된 기분 |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 서독의 기억만 남았다 | 동독 출신이기 때문에 가지는 수치심 | 메워야 할 간극 뒷이야기_동독을 팝니다 2장 통일은 여전히 진행 중 1. 나라가 분단되자 회사도 분단됐다: 칼 자이스 스토리 한 가족이 적으로 | 재통일의 여파 | 정리해고 | 눈물의 구조조정 | 다시 하나로 | 인내심이 필요하다 뒷이야기_서울과 너무도 다른 예나 2. 통일 독일은 실패작: 오마지치 씨 이야기 서에서 동으로 | 동독의 싱글맘 | 공동체에 대한 향수 뒷이야기_베를린에서의 단상 3. 여성, 통일의 피해자: 아우가 교수와의 만남 동독 여성은 재통일의 피해자 | 동독 여성 인권 > 서독 여성 인권 | 자본주의는 절대선이 아니다 | ‘제3의 길’을 찾아야 한다 뒷이야기_역시 맥주의 나라, 독일 4. 공산 독재의 그늘: 과거사 청산 문제 탈출 실패… 슈타지에게 끌려가다 | 동독과의 싸움 | 외국 망명 그리고 귀국 | 독재의 창은 약하다 | 남북한에 전하는 통일 선배의 조언 뒷이야기_베를린 전체가 분단 박물관 5. 잔존한 동서 격차 ― 통일 독일의 그림자: 프라이당크 감독과의 만남 영화감독을 꿈꾼 동베를린 청년 | 바닥에서 상공으로 | 서독 주도 재통일의 그늘 | 베를린이라는 환상 뒷이야기_동베를린 vs 서베를린 6. 극우 현상? 한국도 다르지 않다: 힐베트르 시장 이야기 구 동독은 지금 세계와 대화하는 중 | 독일 극우 사태 | 그래도 통일이 답 뒷이야기_켐니츠의 오늘 뒷이야기_작은 프라하 같은 드레스덴 3장 미래 1. 통일 프로세스에 돌입하면, 시간이 없다: 프랑크 교수와의 만남 통일은 순식간에 다가온다 | ‘진정한’ 통일이 어려운 이유 뒷이야기_그는 왜 박근혜 ‘드레스덴 연설’을 비판했나? 2. 독일서 바라보는 한국은 아시아의 등대: 정범구 대사와의 만남 불투명한 북한의 평화 의지 | 독일 통일에서 배울 점 뒷이야기_재편되는 세계 질서가 통일에 미칠 영향 3. 우리부터 바뀌어야 미래가 다가온다: 북한 이탈 주민 이야기 ‘자유의 땅’의 하층민 | 한국의 이등 국민 | 독일의 실패를 거울로 뒷이야기_힐끔힐끔 동서독 통일 이야기에서 엿보는 남북통일 과정과 그 이후 한반도의 남과 북이 분단된 지 60여 년이 흘렀다. 짧지 않은 시간이 흐른 만큼 통일을 더 깊이 염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통일에 대해 회의감을 갖거나 통일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남북은 통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 통일을 한다면 어떤 방식을 취해야 할까? 통일 후 우리는 어떻게 달라질까? 독일은 우리보다 앞서 분단을 경험하고 또 통일을 경험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1871년 프로이센 제국에 의한 독일 제국 성립 후 또 한 번의 통일을 맞았다. 2019년 10월 3일은 독일 재통일 30주년이다. 30년이 지난 이후 독일에는 어떤 변화가 일었을까? 독일과 한국의 여러 상황이 다르지만 독일 통일의 경험이 남북통일을 꿈꾸고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듯하다. 《환상 너머의 통일》은 <프레시안> 이대희 기자와 이재호 기자가 독일 현지에서 독일 통일 당사자들과 국내외 통일 전문가, 북한 이탈 주민 등을 취재하고 인터뷰한 이야기를 담았다. 그 내용은 2018년 <프레시안>에서 연재한 기사 ‘장벽 너머 사람들을 만나다’를 토대로 한다. 두 필자들은 기존의 기사 원고를 단행본 형태에 맞춰 다듬었고 새로 취재한 내용들도 더했다. 필자들은 독일을 통해 남북한을 바라보고, 남북 사람들의 공존을 그려 보려 했다. 《환상 너머의 통일》은 모두 3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 세대별 통일 이야기’에서는 독일 통일이 각각의 세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떻게 기억되고 또 현재를 구성하고 있는지를 주로 살폈다. ‘2장 통일은 여전히 진행 중’에서는 독일 통일 당시의 혼란과 시행착오, 통일 30년 후 독일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뤘다. ‘3장 미래’에서는 독일 통일이 남북한에 시사하는 점과 현재와 미래의 남북통일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담았다. 각 원고 뒤의 ‘뒷이야기’에는 독일과 통일에 대한 두 필자들의 좀 더 개인적인 시선이 닿은 글들이 실렸다. 독일 통일이 그랬던 것처럼 남북통일도 순식간에 이루어질 수도, 통일까지 앞으로 더 오랜 기간이 걸릴 수도, 통일이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다. 《환상 너머의 통일》은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통일을 고민하고 생각하는 독자에게 환상이 아닌 현실적인 통일을 꿈꾸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우리는 같은 말을 쓰는 사람들의 결합은 상대적으로 쉬우리라 생각한다. 남북 합작 사업이 거론될 때마다 이 같은 신화를 자주 목격한다. 언어가 통하니 남북 교류도 더 쉽지 않겠느냐는 생각은 어찌 보면 타당해 보이지만, 실은 완전한 허구다. 언어는 사람이 그가 속한 사회의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생애 경험을 바탕으로 뱉어 내는 정체성의 총집합체다.-들어가며 중에서 구 동독인들이 ‘자유’와 ‘통일’을 동일시했으리라고 보기는 어렵다. 민주적 체제로의 전환과 통일은 완전히 다른 맥락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를 비롯해 우리가 현지에서 만난 이들 상당수도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 동독인들이 원한 건 민주주의와 자유였지, 통일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통일 구호는 장벽 붕괴 한참 후에야 나왔다는 평가가 정설이다.
세서미 베이비북 세트 1
랜덤하우스코리아 / 세서미 워크샵 지음 / 2009.10.15
36,000원 ⟶ 32,4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창작동화세서미 워크샵 지음
미국의 '뽀뽀뽀'로 알려져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베이비 북 시리즈 세트 1. 아이들이 처음 책을 펴보기 시작할 때 인지를 키워주는 세트로, 베이비 3세트 중 가장 쉬운 단계다. 아이들의 기초 생활 중에 하나인 식사하기, 유모차 타기, 목욕하기, 낮잠 자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공감하면서 책을 읽고 CD를 듣는다. DVD에서는 아이의 작은 변화에 공감하면서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고 따라 하고, 아동 전문가가 제시하는 부모가이드를 통해 영상 속 교육 포인트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주제에 맞는 DVD, CD, 책을 영어와 한글을 함께 한 세트로 구성하였으며 영어와 한글 이중 언어로 녹음된 스토리CD 1장으로 책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구성 1.책 4권(보드북) Time to Eat 식사시간이에요 In My Stroller 유모차를 타요 Baby's Bathtime 목욕 시간이에요 It's Naptime Little One 낮잠을 자요 2.CD 1장 Time to Eat 식사시간이에요 In My Stroller 유모차를 타요 Baby's Bathtime 목욕 시간이에요 It's Naptime Little One 낮잠을 자요 3.DVD 1장 Beginning Together 함께 시작해요! ◈ DVD 목차 - 본편 - 1. 비기닝 이야기: 트룰리오 박사와 함께하는 DVD 활용법 2. 비기닝 송: 세서미 비기닝 테마 송 3. 안녕, 우리 아가: 아기와 인사하기 4. 꼼지락꼼지락 해요: 목욕 시간에 놀이하기 5. 거울 놀이 해요: 거울로 자기 모습 알아보기 6. 웃긴 표정 지어요: 아기와 다양한 표정 놀이 하기 7. 옷 입고 까꿍 해요: 까꿍 놀이 활용하기 8. 걸음마 시작해요: 아기 첫 걸음마 떼기 9. 친구들과 놀아요: 엘모, 빅버드, 쿠키몬스터, 프레리던 등 등장인물이 놀이터로 총출동 - 부모 가이드 - 교육포인트/ 아이와 함께 해요 오바마도, 미셸도 추천한 , 베이비 시리즈 한국에서 전격 출간! 미국의 '뽀뽀뽀'로 알려져 있는 가 유아들을 위한 베이비 북 시리즈로 한국에서 정식 출간됩니다. 2009년 4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에서 오바마의 축하를 받을 만큼 미국에서 최고의 어린이 전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 현재 세계 140여 개국의 어린이들이 시청하는 는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한 캠페인(happy healthy habit)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DVD로 보고, CD로 듣고, 책으로 함께 말하고! 주제에 맞는 DVD, CD, 책을 영어와 한글을 함께 한 세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스토리북 4권을 주제별로 아이와 읽고 이야기하는 상호작용의 사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영어와 한글 이중 언어로 녹음된 스토리CD 1장으로 책 활용도를 높이세요. 또한 DVD를 통해 세서미 등장인물들의 어릴 적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들을 위한 육아법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려서 혼자 하기 어려운 활동이라도 엄마 아빠를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하면 아이의 인지능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합니다. 영어와 한글을 선택할 수 있는 신개념 베이비 보드북, CD 구성 미국에서 직접 유아들을 가르치는 공신력 있는 스토리북으로 이젠 정통 미국 영어를 어릴 때부터 접하도록 해주세요. 또한 한국인 부모님들을 위해 부모가이드 및 한글 스토리 해석도 함께 수록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기 보다 편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원어민 음성으로 영어 스토리를, 전문 아동 성우의 목소리로 한국어 스토리를 CD 한 장에 모두 녹음하였기 때문에 원하시는 대로 선택하여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인지, 감각, 활동을 주요 주제로 한 3종 세트 구성! 유아들은 다방면으로 여러 자극을 통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여러 가지 호기심과 관심을 갖는 시기입니다. 아이의 주요 활동인 인지, 감각, 활동을 주제로 아이와 함께 놀이를 진행하세요. 세트는 DVD로 아기와 놀이를 하는 방법을, 보드북으로는 읽고 말하는 시간을, 그리고 CD로는 정통 영어 동화를 들려주어 자녀에게 다각적인 자극을 선사해 주세요. ★《세서미 베이비북: 세트1 인지 놀이》편 아이들이 처음 책을 펴보기 시작할 때 인지를 키워주는 세트입니다. 베이비 3세트 중 가장 쉬운 단계로 아이들의 기초 생활 중에 하나인 식사하기, 유모차 타기, 목욕하기, 낮잠 자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공감하면서 책을 읽고 CD를 들어봅니다. DVD에서는 아이의 작은 변화에 공감하면서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고 따라 하며 즐겨보고, 아동 전문가가 제시하는 부모가이드를 통해 영상 속 교육 포인트도 놓치지 마세요.101208_sesame_set1
더 해빙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수오서재 / 이서윤, 홍주연 (지은이) / 2021.11.18
17,700원 ⟶ 15,930원(10% off)

수오서재소설,일반이서윤, 홍주연 (지은이)
부와 행운을 만나는 출발점, 마법의 감정 Having! 국내 최초로 미국에서 선(先)출간되어 세계가 먼저 찾아 읽은 책이다. 영미권을 비롯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21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불안감이 사라지게 해준 책’, ‘행운의 바이블’, ‘이 책을 읽고 행운이 찾아왔다’ 등 찬사를 보낸 이 책은 마음가짐을 다듬으며 원하는 것을 얻는 놀라운 가르침을 담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대통령의 자질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은 《더 해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가장 새롭게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부자들이 성공 비결로 꼽았다는 ‘운’. 행운은 타고나는 것일까?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것일까? 물려받은 재산도, 특출난 재능도 없는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대기업 창업주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가 절체절명의 순간 찾는 사람, 이서윤. 그들은 그녀에게 자문을 구한 뒤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인생의 퀀텀 점프를 이루어냈다. 일곱 살에 운명학에 입문해 동서양의 고전을 마스터하고 오랜 기간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을 자문해온 저자 이서윤은 수만 건의 사례를 분석하고 성찰한 끝에 밝혀낸 ‘부와 행운의 비밀’을 이 책에 집대성했다. 자신의 감정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쉽게 전달되는 Having의 가르침을 단계별로 따라가다 보면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삶의 변화를 일으키도록 돕는다.이 책을 먼저 읽은 해외 독자들의 리뷰 프롤로그_과연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1부. 부를 끌어당기는 힘, Having 1. 부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운명 2. 구루를 찾아서 3. 재회 4. Having 5. Having의 비밀 6.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7.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 8. 낭비와 과시 구루 스토리_구루의 길 2부. 돈을 끌어오는 사람 vs 돈을 밀어내는 사람 9. 베로나의 햇살 10. 진짜 부자 11. 가짜 부자 12. 돈을 끌어당기는 힘 13. 귀인 구루 스토리_고등학생 구루가 되다 3부. 감정에 답이 있다 14. Having을 시작하다 15. 소비할 때의 마음 16. 새로운 키워드 17. 감정의 힘 18. Having 신호등 구루 스토리_비바람이 치다 4부. 불안에서 해방되려면 19. 빨간불 20. 진정한 편안함 21. 부의 근력을 키워라 22. 아무리 애써도 여전히 불안하다면 23.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24. Having 노트 구루 스토리_날개를 펼치다 5부. 행운의 법칙 25. 인생의 변화 26. 행운이 찾아오다 27. 완벽한 휴가 28. 운의 법칙 29. 운의 흐름을 탄 사람들 30. 무의식은 알고 있다 31. ‘있음’을 입력하라 32. 상생 구루 스토리_행운의 여신 6부. 행운의 길을 걷다 33. 대나무 숲 34. 악연에 빠지는 이유 35. 토성 리턴 36. 고정관념을 깨라 37. 부자가 되기 어려운 세상 38. 매트릭스를 탈출하라 39. 진정한 나 자신의 목소리를 듣다 40. 새로운 길이 나타나다세계가 먼저 찾아 읽은 책! 한국 최초 세계 1위 출판사가 선출간한 책! 영미권 비롯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전 세계 21개국 판권 수출! “돈에 대한 불안이 사라졌다!”(Elisha Sander, Canada) “책을 읽자마자 마음이 편안해졌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도 마음이 자동적으로 ‘편안함’의 상태로 돌아간다.”(Ana Rita Silva, Portugal) “절망의 시기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된 작품! 책을 읽고 마음가짐이 바뀌자 대여섯 개의 놀라운 기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Sudipta Ghosh, Australia) 미국과 유럽의 독자들이 ‘불안감이 사라지게 해준 책’, ‘행운의 바이블’, ‘매일 아침마다 읽는 책’이라며 찬사를 보낸 한국 책이 있다. 국내 최초로 세계 1위 출판사인 펭귄랜덤하우스에 의해 미국에서 선(先)출간된 이 책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모두 21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한국 자기계발서 가운데 최초로 서구시장에 진입했다. 바로 ‘행운의 여신’이라 불리는 이서윤이 알려주는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더 해빙(The Having)》이다. ‘부(富)로 가는 사다리’가 무너졌다는 지금,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통계청 조사 결과 한국인 10명 중 6.5명은 “노력만으로 계층 상승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더 비관적이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4.4%)이 자식 세대의 계층 이동 가능성이 ‘낮다’고 답한 것이다. 더욱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예상치 못한 질병의 확산이나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처럼 ‘수저론’이 대세를 이루는 이 시대에 자신의 힘으로 부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한 걸까? 우리를 짓누르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편안하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현재를 희생하지 않고 행복한 부자로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대기업 창업주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가 절체절명의 순간 찾는 사람, 이서윤. 그들은 그녀에게 자문을 구한 뒤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인생의 퀀텀 점프를 이루어냈다.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이자 미국과 유럽 독자들이 열광하는 통찰가 이서윤은 물려받은 재산이나 뛰어난 학벌, 남다른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자신의 힘으로 부와 행운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일곱 살에 운명학에 입문해 동서양의 고전을 마스터하고 수십 년 동안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을 자문해온 그녀가 알려주는 방법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Having’이다. 이서윤은 책에서 Having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Having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에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여러 답이 있겠지만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이것이에요.” “Having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에요.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더 많은 물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죠.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만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낭비나 과시적 소비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죠. 파도를 타듯 자연스럽게 부의 흐름을 타게 되는 거예요. 노를 저을 것도 없이 그저 보트를 탄 채 그 물결 위에 떠 있기만 하면 돼요.” 저자 이서윤은 수만 건의 사례를 직접 분석한 결과와 동서양의 고전 및 심리학, 양자물리학과 뇌과학 등을 넘나드는 설명으로 독자들을 부와 행운의 세계로 인도한다. 자신의 감정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부와 행운을 만나는 출발점, 마법의 감정 Having “Having은 단 돈 1달러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해요.”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때론 기다림도 필요합니다. 여기서 기다리는 것은 감나무 아래 누워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소극적 게으름과 달라요. Having을 하면서 자신에게 투자하는 적극적인 기다림입니다. 기억하세요. 꿈이 클수록 기다림도 길어질 수 있어요. Having을 통해 그때를 준비하는 사람만이 반드시 가장 큰 과실을 딸 수 있답니다.” “불안과 긴장의 자석은 돈을 밀어내고, 기쁨과 편안함의 자석은 돈을 끌어당기죠.”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전직 기자인 홍주연이 행운의 구루 이서윤과의 인터뷰를 통해 부와 행운의 비밀을 배워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행복한 부자, 진정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이서윤은 쉽고 빠르게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이서윤의 가르침을 따라 Having을 실천한 홍주연에게는 예상치 못한 행운들이 찾아왔고 건강한 소비 패턴, 재산의 증가라는 변화가 생겼으며, 궁극적으로 원하는 삶의 길을 걸을 힘이 생겼다. 한 발 더 나아가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막연한 불안감에서 해방되며 진정한 편안함에 머물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한 한 사람이 Having을 배우고 실행한 뒤,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놀라운 행운과 삶의 변화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Having 노트’, ‘Having 모션’ 등 실용적인 팁들을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행운의 물결을 타고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바꾼 책”, “완전히 새로운 시각”… 서구 독자들의 찬사 마음가짐을 다듬으며 원하는 것을 얻는 놀라운 가르침! “5월이면 69세가 된다. 최근에 은퇴한 나는 이전에는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통의 나이’를 많이 흘려보냈다. 조금 더 일찍 서윤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미국의 한 독자의 리뷰 중 일부분이다. 전 세계 21개국에 판권이 계약된 이 책은 동서양을 망라해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부자가 되는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그 삶을 사는 것,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것,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등.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Having의 가르침은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일으키도록 돕는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해외 독자들의 리뷰가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디오북을 세 번 듣고 가족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했다. 위로와 통찰을 주고 동기를 불어넣어 주는 책이다.”(Paolo Pometto, Italy) “책이 안내하는 대로 따르기 시작한 뒤부터 삶에서 혼란이 줄어들었다!”(Gertrude Kald, Germany) 돈에 대한 불안이 사라졌다. 돈 때문에 내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일도 더 이상은 없다. 마인드가 바뀌자 놀랍게도 예상치 못한 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Elisha Sander, Canada) 또한 《더 해빙》의 가능성을 처음 알아본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Jane Dystel)은 “이 책은 돈과 저축,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가장 새로운 책이다. 나아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스쿨 학생이던 버락 오바마에게 책을 쓰라고 설득해 그를 세상에 알리기도 한 그녀는 《더 해빙(The Having)》의 기획서를 보고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했다. 책의 미국 출판을 담당한 펭귄랜덤하우스 그룹 하모니북스의 도나 로프레도 수석에디터는 “인생을 바꿀 책”이라며“많은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얼굴이 빨개졌다
국민서관 / 이상교 글, 허구 그림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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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이상교 글, 허구 그림
시험 점수 15점, 구구단은 3단부터 턱 막히고, 툭하면 숙제 안 해 가서 벌서던 아이 이시우. <처음 받은 상장>의 주인공 이시우는 2학년이 되도록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못 쓰고, 만날 학교 안 가고 놀 궁리만 하던 골칫덩어리다. 그러나, 드디어 몸도 마음도 훌쩍 자란 시우가 3학년이 되어 돌아왔다. 과연 시우는 어떤 아이로 성장했을까? 3학년이 되었어도 시우는 여전히 식구 중에선 젤 먼저 일어나 무얼하고 놀까, 온통 놀 궁리만 한다. 물론 공부는 뒷전이고. 그런데 시우가 홍점이도 모르게 누군가를 가슴에 담아둔 채 웃었다 울었다 한다. 시우에게 어느 날 갑자기 아주 멋진 ‘오빠’가 나타난 것이다. 늘 함께해 주는 자연보다도, 단짝 홍점이보다도 백배 더 멋진 오빠가. 더구나 처음 본 순간 어쩔 줄 몰라 하는 시우에게 다정하게 먼저 말을 건네며 악수를 청한다. 금세 얼굴이 빨개져서는, 꺾어들고 온 개복숭아 꽃가지를 놓아두고 달아나는 시우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진 작품이다.작가의 말 벙어리 저고리 석재혁 오빠 고쳐 쓴 낙서 뱀아, 용서해 줘 도둑질 예술가의 저울 나 때문이야! 흰구름이 두둥실콩닥콩닥 '어린 시인' 이시우, 사랑에 빠지다! 시험 점수 15점, 구구단은 3단부터 턱 막히고, 툭하면 숙제 안 해 가서 벌서던 아이 이시우. 의 주인공 이시우는 2학년이 되도록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못 쓰고, 만날 학교 안 가고 놀 궁리만 하던 골칫덩어리. 오랫동안 꺽다리 말썽쟁이 시우의 안부가 궁금해 속으로만 답답했을 많은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 하나! 드디어 몸도 마음도 훌쩍 자란 시우가 돌아왔다! 3학년이 되어!! 과연 시우는 어떤 아이로 성장했을까? 3학년이 되었어도 시우는 여전히 식구 중에선 젤 먼저 일어나 무얼 하고 놀까, 온통 놀 궁리만 한다. 물론 공부는 뒷전이고. 그런데 시우가 홍점이도 모르게 누군가를 가슴에 담아둔 채 웃었다 울었다 한다는데…. 시우의 마음을 훔쳐간 그는 도대체 누구일까? 무엇 하나 잘하는 것 없어도 날마다 즐거울 수 있고,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나 씩 웃을 줄 아는 건강한 아이 이시우! 아홉 살 시우의 꼭꼭 숨겨둔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자. "날마다 들고 뛸 텐데 긴 치마를 당해 내겠니?" 얼굴 예쁘고 공부 잘하는 시은 언니는 여전히 시우를 바보 같다 놀리고, 나이에 비해 야무진 여동생 시애는 시우에게 절대 언니라 부르지 않는다. 더구나 엄마는 시은 언니랑 시애에겐 예쁜 설빔을 만들어 주면서 시우에겐 옷고름도 없는 벙어리 저고리에 발목 위로 껑충 올라오는 검정 치마를 입힌다. 소매 끝에 다는 끝동도 없고, 옷고름 대신 헝겊 단추랑 고리만 달려 있다. 끝내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시우의 한 마디. "안 입어! 나만 벙어리 저고리잖아." "석재혁 이시우 얼레리~" 낙서는 맘에 들어 3학년 시우네 반에 전학 온 예쁜 여자아이 석경옥. 그리고 시은 언니네 반에 전학 온 석경옥의 오빠 석재혁. 시우는 석재혁 주변을 빙빙 맴도는데…. 혹시나 시은 언니가 친구들과 석재혁이 노는 틈에 자신을 끼워주지 않을까 학수고대. 시우는‘혁’자만 들려도 귀가 번쩍한다. 그리고 하루는, 다리 밑에다 아이들이 휘갈겨놓은 낙서를 시우와 홍점이가 발견하게 된다. 시은 언니와 석재혁이 사귄다는 ‘석재혁 이시은 얼레리~’. 시우는 홍점이도 모르게 언니 이름을 자기 이름으로 살짝 고쳐놓고는 씨익 미소 짓는다. 엄마 아버지가 알면 나를 집에서 내쫓을지도 몰라 개학 첫날, 시은 언니를 꼭 닮은 석경옥이 시우 키가 더 커졌다며 놀리고, 시우를 달래주는 건 역시 홍점이뿐. 고마운 마음에 시우는 자기도 모르게 그만 학교 앞 문방구에서 젤리를 슬쩍 하게 되는데, 하필이면 그 장면을 석재혁이 보게 될 줄이야! 집으로 오는 내내 귓바퀴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밤엔 잠도 못 이룬다. 과연 시우는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그리고 석재혁은 시우의 순수한 마음을 알아주기는 할까? ‘내 으뜸은 빛이라, 내 빛으로 자라요’ 스스로 빛이 되는 어린 인생에게 박수를! 아침에 눈뜨면 밖으로 뛰어나가 하늘과 나무, 들꽃, 산을 느끼며 자연과 친구가 되는 아이. 그러나 가족 안에서는 늘 미운 오리 새끼처럼 겉도는 아이. 이시우는 예쁘고 잘난 언니와 어른스런 동생, 그리고 자신을 놀리는 학교 친구들 때문에 자주 속상해하고 눈물을 흘린다. 다행스럽게도 옆집 아이 홍점이가 있어서 곧잘 홍점이한테 달려가 연도 만들고, 개울가로 나가 물고기도 구경하며 속상하고 아픈 마음을 툭툭 털어낸다. 언제 그랬냐 싶게 하하하 웃으며. 그런 시우에게 어느 날 갑자기 아주 멋진 ‘오빠’가 나타난다. 늘 함께해 주는 자연보다도, 단짝 홍점이보다도 백배 더 멋진 오빠가. 더구나 처음 본 순간 어쩔 줄 몰라 하는 시우에게 다정하게 먼저 말을 건네며 악수를 청한다! 금세 얼굴이 빨개져서는, 꺾어들고 온 개복숭아 꽃가지를 놓아두고 달아나는 시우를 보면서, 독자들은 어린 날 한번쯤 겪었을 법한 아련한 풋사랑을 떠올릴 것이다. 유년의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기억을 더듬게 하는 이 작품은 감성적인 언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작가 이상교의 작품이다. 키는 훌쩍 큰데다 몸이 약해서 친구도 없이 늘 혼자 놀던 작가의 눈물 많고 속상했던 어린 날을 바탕으로 쓴 동화로, (국민서관, 2005)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공부에만 매달리지 말고 철 따라 변하는 하늘, 산, 나무, 들꽃의 아름다움도 보고, 남자 친구 혹은 여자 친구를 좋아하면서 다소 속상한 어린 인생이 조금 더 밝게 빛나길, 그래서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 시우가 고욤나무 아래서 홍점이와 판석이를 관객으로 앉혀 두고 불렀던 ‘내 으뜸은 빛이라, 산도 내도 자라요. 아이들도 자라요. 내 빛으로 자라요.’라는 해님의 노래처럼, 우리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었으면 좋겠다. 이젠 더 이상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닌 마음이 훌쩍 자란 시우처럼, 스스로 빛이 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말이다.석재혁 오빠는 눈을 깜빡이지 않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젤리를 바지 주머니에 쓸어 넣는 것을 본 것 같았다. 석재혁 오빠의 눈이 커지느라 눈썹이 꿈틀했다. 내 어깨는 움찔 움츠러들면서 버쩍 올라갔다.'어쩌지?"나는 고개를 조금 수그리고 석재혁 오빠 앞을 스쳐 문방구 바깥으로 나왔다. 길바닥이 어른어른 흔들려 보였다. 홍점이는 하춘호네 뒷담장에 기대서 있다가 나를 반겨 맞았다.p72
1.2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과학 동화
효리원 / 손수자 (지은이), 성영란 (그림)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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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자연,과학손수자 (지은이), 성영란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봄 1-1」의 2단원 ‘도란도란 봄 동산’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했다. 봄이면 만날 수 있는 친구들, 새싹과 꽃, 나무, 씨앗 등 식물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한살이를 한 편의 이야기로 전해준다.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썼기 때문에 누구나 자연스럽게 과학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된다. 또한 생생한 사진 자료와 그림을 실어 동화를 통해 얻은 지식을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꽃이 피고, 잎이 나고·················8 봄 뜰에서·································24 느티나무처럼 ···························45 감꽃 줍기 ································60 과수원엔 벌과 나비 ··················74 바람개비를 닮은 단풍나무씨 ······87 다리 사이로 소나무 보기 ··········103 울긋불긋 가을 산 ·····················119 나뭇잎이 물드는 이유················130 나무의 잠·································144초등학교 1~2학년군 「봄 1-1」 2. 도란도란 봄 동산 단원 연계 동화! 『1.2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과학 동화』는 초등학교 1~2학년군「봄 1-1」의 2단원 ‘도란도란 봄 동산’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했습니다. 봄이면 만날 수 있는 친구들, 새싹과 꽃, 나무, 씨앗 등 식물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한살이를 한 편의 이야기로 전해 줍니다.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썼기 때문에 누구나 자연스럽게 과학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됩니다. 또한 생생한 사진 자료와 그림을 실어 동화를 통해 얻은 지식을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지식이 머리에 쏙쏙!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감수성은 쑥쑥! 초등학교 1~2학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과학 동화! 동물과 식물,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 봄에 꽃을 피우는 식물의 특징과 번식, 겨울잠까지! 신나게 동화를 읽다 보면 과학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져요! 1학년이 된 한슬이는 여리고 소심합니다. 하지만 주위 자연에 관심이 많습니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나무들, 나무가 잘 자라는 데 필요한 것들, 탐스런 과일이 열리는 방법 등등……. 한슬이의 호기심은 담임 선생님을 통해, 할머니를 통해, 아버지를 통해, 그리고 친구들을 통해 하나씩 풀립니다. 동물과 식물,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 식물이 열매를 맺는 방법, 나무가 양분을 만드는 방법, 겨울이면 나무가 옷을 벗는 이유, 식물이 추운 겨울을 견뎌 봄이면 다시 새싹을 틔우는 방법 등등! 한슬이가 1학년이 된 봄부터 겨울 방학을 할 때까지의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동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식물 박사!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
천개의바람 / 이소 미유키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류화선 옮김 /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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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명작,문학이소 미유키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류화선 옮김
학교종이 땡땡땡 시리즈 1권. <노란 양동이>의 그림 작가 쓰치다 요시하루가 그림을 그린 동화이다. 우고가 사는 고릴라 마을에는 어린 고릴라들이 먹을 것을 구할 수 있을 만큼 자라면 혼자 심부름을 다녀오게 하는 규칙이 있다. 어른 고릴라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연습이다. 우고는 처음 심부름으로 뾰족산에 사는 할머니 집에 다녀오기로 한다. 하지만 숲에서 폭풍우를 만나 길을 잃고 만다. 숲 속 친구들에게 길을 물어보지만 우락부락한 우고를 보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 버린다. 그러다가 뾰족한 가시 때문에 외톨이인 따콩이를 만나 함께 길을 가게 되고, 서로의 멋진 모습을 발견해 주는 친구가 되는데…. 혼자만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뤄내는 건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돕고 도움을 받으며 함께하는 건 더욱 대단한 일이다. 그러는 사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주인공 우고 역시 혼자서 심부름을 잘 해서 칭찬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부름 길에서 만난 친구와 힘을 합해 한 발 한 발 할머니 집으로 내딛는 게 얼마나 값진지를 깨닫게 된다.첫 심부름 6 즐거운 숲 12 폭풍우 20 이상한 친구들 26 고슴도치 38 보물 45 외나무다리 58 둘만의 비밀 68 할머니 72 별 78누구에게나 ‘처음’은 설레고 두려운 것.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가슴이 콩콩 뛰는 설렘이기도 하고 쿵쿵 뛰는 두려움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처음이라는 경험은 성장해 가면서 거치게 되는 여러 징검다리들이자 한 번씩은 꼭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이다. 처음으로 두 발 자전거를 타고, 처음으로 혼자 학교에 가고, 처음으로 혼자 심부름을 가는 일……. 지나고 나면 누구나 거쳐 온 길이지만 그 과정을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겐 생애 가장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고릴라 우고는 어른 고릴라가 되기 위한 첫 연습으로 자신이 살던 숲을 벗어나 어딘가를 다녀와야 한다. 우고는 할머니가 살고 있는 뾰족산으로 사과 심부름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처음 심부름이라고 하기엔 멀고도 험한 길이지만 우고는 할머니를 향한 사랑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그렇기에 우고의 처음은 아름답다. 그리고 그 길을 씩씩하게 걷는 우고는 대단하다. “처음 심부름은 할머니 집으로 갈래요.” “뭐? 우고야, 거긴 너무 멀어. 좀 더 가까운 곳으로 가렴.” “괜찮아요. 나 혼자서 나무 열매도 찾을 수 있고, 폭신한 잠자리도 만들 수 있는걸요.” “그러다 중간에 무서워서 되돌아오면 어쩌니.” 엄마가 걱정스럽게 말했습니다.-본문 8페이지 덩치가 클 뿐인데, 가시가 있을 뿐인데…… 자기와 다른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호기심이 들기도 하지만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 생김새가 무섭게 생겼거나 더럽거나 이상할 때는 그런 마음이 더하다. 우고는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람쥐, 토끼, 여우를 만난다. 반가운 마음에 “안녕?” 인사를 건네지만 동물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기에 바쁘다. 처음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 기쁨도 잠시, 우고는 시커멓고 우락부락하고 바위 같은 자신의 몸집이 창피하고 초라하다. 숲 속에 살고 있는 고슴도치 따콩이도 뾰족한 가시 때문에 늘 혼자이다. 따콩이는 우고를 숲에서 쫓아내면 친구들이 자신을 알아봐 줄 거라고 생각하고 우고를 뒤쫓는다. 하지만 우고의 우락부락한 몸집 속에 숨겨진 따뜻한 마음을 보게 되고, 우고 역시 따콩이의 따끔한 가시 속에 숨겨진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된다. “안녕?” “꺅! 무서워! 저리 가!” 다람쥐는 꺾은 꽃가지를 내팽개치고 도망갔습니다. “왜 나만 보면 모두 도망가는 걸까? 나 무서운 애 아닌데…….” 우고는 물 위에 비친 자기 모습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시커먼 얼굴에 우락부락한 몸집. 자기가 봐도 토끼와 여우, 다람쥐와는 달랐습니다.-본문 43페이지 내 진짜 가치를 알아봐 주는 존재, 친구 친구는 남들이 미처 알아봐 주지 못하는 진짜 가치를 찾아주는 존재이다. 모두가 우고를 무섭다고 멀리하지만, 모두가 따콩이를 사납다고 멀리하지만 둘은 서로가 지닌 진짜 모습을 알아본다. 우고가 처음으로 떠난 심부름 길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따콩이가 있기 때문이었다. 따콩이 역시 더 이상 기죽지 않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든든한 우고가 있어서였다. 힘이 센 우고는 호두를 쪼개 주고, 숲 속을 잘 아는 따콩이는 길을 알려 준다. 우고는 나무다리를 만들고, 따콩이는 사뿐사뿐 다리 건너는 법을 알려 준다. 늘 혼자였던 우고와 따콩이는 이제 친구는 함께하고, 함께 나누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너는 가시가 있으니까 진짜 고슴도치 같아. 그 가시는 네 보물이야!” 고슴도치는 배 속 깊은 곳에서 따듯한 무언가가 피어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너의 보물은 시커먼 얼굴이랑 우락부락한 몸집이야. 너도 고릴라다워서 정말 멋있어!” “그래, 내가 이렇게 생겼으니까 고릴라인 거야!” 우고는 일어서서 두 주먹으로 뜨거운 가슴을 둥둥 쳤습니다.-본문 55페이지 혼자보다는 함께가 더 즐겁고, 더 대단하다. 혼자만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뤄내는 건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돕고 도움을 받으며 함께하는 건 더욱 대단한 일이다. 그러는 사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혼자서 옷을 입고 혼자서 밥을 먹는 법을 배운 뒤에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우고도 “혼자서 잘 할 수 있어요!” 큰 소리를 치고 심부름을 떠났다. 하지만 열매를 못 따서 끙끙대는 따콩이를 돕고 호두를 깨 주면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뿌듯함을 알게 된다. 더불어 받는 기쁨까지 알게 된다. 우고는 혼자서 심부름을 잘 해서 칭찬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부름 길에서 만난 친구와 힘을 합해 한 발 한 발 할머니 집으로 내딛는 게 얼마나 값진지를 깨닫는다. “고맙다, 우고야. 이젠 뭐든 혼자서 잘 할 수 있구나.” “네. 그런데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도 많지만, 혼자서 잘 할 수 없는 일도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보다는 함께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본문 74페이지
정조대왕 이산
대교출판 / 박신식 글, 홍남 그림 /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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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만화,애니메이션박신식 글, 홍남 그림
천재 군주 정조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MBC 드라마 을 원작으로 한 기획동화 이산은 아버지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는 것을 지켜만 볼 수 없었다. 아무리 할아버지 영조의 어명이라 해도 말이다. 결국 야심한 밤, 아버지가 갇힌 뒤주로 다가가는데 뜻밖에도 송연과 대수의 도움을 받게 된다. 셋은 우정을 약속하고 헤어진다. 세손인 산은 송연, 대수와 함께 영조에게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고함을 알리려 하나 무산되고 만다. 청년이 된 산은 끊임없는 암살 위협과 모함을 받게 된다. 아무도 믿을 수 없고 누구도 산에게 힘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송연과 대수의 도움을 받게 된다. 산은 홍국영을 만나 자신의 뜻을 펼칠 기회를 잡게 되고 수많은 역경을 헤쳐 나가며 왕이 되리라 결심한다. 영조의 죽음으로 어렵게 왕이 된 산은 정치적인 싸움을 통해 자신의 개혁정치를 이루려 하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음을 실감하게 된다. 결국 산은 백성을 위한 정치만이 진정한 정치임을 깨닫고 관습을 혁파하고 백성을 위한 수많은 정책을 펴나가게 된다. 또한 아버지 사도세자의 억울한 죽음을 복원하고 자신의 정치적 역량을 알리기 위해 수원 화성을 축조하면서 수많은 과학적 산물을 쏟아낸다. 화려한 화성행차를 끝내고 돌아오던 중 갑자기 쓰러진 정조는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개혁을 꿈을 미룰 수 밖에 없는데.....만남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임금을 막아서다 왕이 되리라 사라진 백우포 모함 홍국영 실패를 배우다 마지막 위기 왕이 되어 아픔을 딛고 백성 곁으로 사라진 꿈 이야기 밖 정조대왕 이산MBC 4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인 은 우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임금으로 평가되고 있는 정조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은 , 등을 연출하여 세계의 한류 바람을 일으킨 이병훈 PD의 MBC 드라마 을 원작으로 한 기획동화입니다. 조선 최고의 개혁 군주로 놀라운 학식과 천재성을 갖춘 정조대왕의 일대기를 사랑과 우정을 가미하여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엮은 책입니다. 어린 정조대왕 이산의 궁궐 생활과 왕이 되기 위해 온갖 역경과 수많은 위험을 극복한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팩션으로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의 부록은 영 ? 정조 시대의 역사적 사실과 사건, 인물 들을 좀더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어린이의 역사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행복을 연출하는 방송 PD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노지영 지음, 김미규 그림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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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생활,인성노지영 지음, 김미규 그림
JBS 방송국 최고의 PD인 나고수의 이야기를 통해 PD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하는 책. 나고수 PD가 크리스마스 특집 쇼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이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고수 PD는 2주 만에 상대 방송국보다 더 재미있고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아주 어려운 특명을 받는다. 그는 급하게 제작진을 소집하고, 촬영 장소를 선정하고, 어떤 주제로 프로그램을 만들지 결정한다. 출연진을 섭외하고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번번이 한두 가지씩 문제가 생긴다. 시간은 없는데 자꾸 생기는 문제들을 나고수 PD는 어떻게 헤쳐 나갈까?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멋진 프로그램을 만드는 나고수 PD를 보면서 방송 PD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본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물론, 많은 사람을 지휘하는 리더십,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하는 순발력 등 최고의 방송 PD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나 PD에게 떨어진 아찔한 특명! 정보: 연출 제작진이란? *스타 잡기? 별 따기보다 어려워! 정보: 섭외 비결 *초보 연출 보조의 어처구니없는 실수 정보: 해외 현지 촬영 *스튜디오 녹화, 카운트다운! 정보: 생방송과 녹화 방송 *PD가 챙겨야 할 모든 것들 정보: 시청률은 어떻게 집계될까? 부록 - 방송국을 탐방한다! - 세트장, 소품실, 조리실, 분장실, 공개홀, 의상실 - 우리는 종합 예술인 - 음향 팀, 촬영 팀, 조명 팀, 의상 팀 -방송국의 PD들 모여라 -예능 PD , 시사·교양 PD, 스포츠 PD, 드라마 PD, 라디오 PD, 영화 PD나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송 PD가 되고 싶어요! 텔레비전을 켜면 매일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어요. 반짝이는 조명 아래에서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고, 배우들은 여러 삶을 연기하지요. 또 개그맨들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요. 그런데 이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카메라 감독, 촬영에 필요한 모든 소리를 마이크로 담아내는 음향 팀, 재미있는 대본을 쓰는 작가, 출연자들이 입을 옷을 준비하는 의상 팀 등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참여하는 사람들은 무척 많아요. 이 모든 사람들과 상황을 지휘하는 사람이 바로 방송 PD예요. 방송 PD는 연예인처럼 화려한 주목을 받지는 않지만, 아주 다양하고 많은 일을 해요. 먼저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제작진들과 회의를 하고, 출연자를 섭외하고, 촬영 장소도 미리 생각하고 알아보지요. 또, 작가가 대본을 완성하면, 그 내용을 함께 의논하고 촬영 장면을 구성하고, 녹화를 하기 위해 필요한 세트와 조명, 음향, 효과를 점검하는 등 PD가 하는 일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답니다. '행복을 연출하는 방송 PD'는 JBS 방송국의 나고수 PD가 크리스마스 특집 쇼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이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까지의 이야기에요. 2주 만에 상대 방송국보다 더 재미있고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아주 어려운 특명을 받은 나고수 PD는 급하게 제작진을 소집하고, 촬영 장소를 선정하고, 어떤 주제로 프로그램을 만들지 결정해요. 출연진을 섭외하고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번번이 한두 가지씩 문제가 생기지요. 시간은 없는데 자꾸 생기는 문제들을 나고수 PD는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멋진 프로그램을 만드는 나고수 PD를 보면서 방송 PD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세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보는 치열하고 생생한 방송 PD의 세계 JBS 방송국의 최고의 PD인 나고수 PD를 보면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물론, 많은 사람을 지휘하는 리더십,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하는 순발력 등 최고의 방송 PD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아울러 기획 회의, 섭외, 촬영, 편집 등 한 편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까지 펼쳐지는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내가 마치 방송국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지요. 또한 PD뿐만 아니라 세트장, 소품실, 조리실, 분장실, 의상실 등 방송국 구석구석에 있는 재미난 곳들과 한 편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함께 참여하는 음향 팀, 촬영 팀, 조명 팀, 의상 팀 등 여러 제작진에 대한 이야기도 꼼꼼히 다루고 있지요. 나고수 PD와 함께 방송국 곳곳의 풍경과 프로그램을 만드는 여러 사람들의 숨은 노력들을 살펴보세요.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 시리즈의 특징] (1)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는 책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가 있으면, 멋진 미래를 생각하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꼭 되고 싶은 장래 희망이 있는 어린이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희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이지요.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시리즈는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여러 직업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또한 좋은 점뿐만 아니라, 힘든 점이나 어려움도 함께 소개하여 보다 생생하게 직업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2) 각 분야의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지식을 넓혀 주는 책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에서는 직업과 관련된 사회, 문화, 역사 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자기가 꿈꾸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책을 읽음으로써 그 분야의 상식과 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식을 넓혀 주는 재미있는 ‘어린이 교양서’ 이지요. (3)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는 책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에서는 각 직업을 가진 어른이 등장해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친근하고 생생하게 정보를 줍니다. 아울러 매 페이지 펼쳐지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는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사실은 JBS 방송국에 비상이 걸렸어. 다른 방송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을 어마어마한 규모로 준비하고 있었다는 거야. 그런데 JBS는 작년처럼 스튜디오 안에서 하는 쇼 프로그램만 준비하고 있었거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국장님이 JBS 예능국의 보배인 나 PD를 불러 특별히 지시한 거야. ‘이 주일 안에 다른 방송국보다 특색 있고 재미있는 JBS만의 크리스마스 특집 쇼 프로그램을 만들라!’ 나 PD는 머릿속이 복잡했어. 하지만 나 PD만큼 추진력이 강한 사람도 없지.“흠,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7쪽 “김 작가! 대본 작업은 어떻게 되고 있어?”나 PD가 작가실에서 나오는 김빛나 작가에게 물었어.“후유, 루미 씨 섭외가 결정되어야 대본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시가 급한데 아직 연락이 오지 않네요.”"아, 루미가 있었지! 왜 루미 생각을 못했을까? 내가 한번 전화해 볼게. 루미라면 나와 좀 친하거든.”나 PD는 사무실로 가자마자 루미에게 전화를 걸었어."나 PD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루미는 나 PD의 전화를 무척이나 반갑게 받았지. 나 PD는 그동안의 사정을 이야기했어.“나 PD님이 연출하시는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출연해야지요. 산타 마을이 아니라 남극에라도 갈게요.” -18쪽 “최우수! 강릉 지국에서 새 테이프 50개를 빌려 줄 수 있대. 중간 지점에서 만나기로 했으니까, 지금 당장 출발해!”이렇게 초보 연출 보조의 실수는 나 PD의 순발력으로 잘 마무리되었지.“그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을까? 게다가 고함도 안 지르고 차분하게 처리하는 거 봤어? 대단해.”“역시 예능 프로그램 PD는 순발력이 최고 덕목인가 봐!”카메라 감독들과 음향 감독, 조명 감독 등 여러 제작진이 나 PD의 침착성과 순발력에 다시 한 번 감탄했어.
찐찐군과 두빵두
문학과지성사 / 김양미 지음, 김중석 그림 /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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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김양미 지음, 김중석 그림
우리 아동문학의 첫 길을 연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제정한 제2회 마해송 문학상 수상작. 아버지의 부재라는 공통점을 안고 있는 두 남자 아이가 바깥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이야기를 경쾌하면서도 세밀하게 그린, 서사적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두 남자아이의 공통점은 아빠가 없다는 것. '아빠가 없다'는 것은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의미가 아니다. 한 아이는 아빠가 있지만 여행 작가인 탓에 늘 몇 해씩 집을 떠나 있다. 그리고 한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없었다. 아이는 아빠가 누구인지, 왜 없는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모른다. 아빠가 없는 두 아이의 삶은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아빠의 부재를 아무래도 납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상황에 있던 두 아이를 만나게 해 주는 것은 책과 도서관이다. 다리가 불편한 한 아이의 책을 빌려다 주는 다른 아이. 장애를 가졌지만 밝고 명랑한 아이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찾아온, 조금은 퉁명한 친구와 우정을 쌓아나간다.혼자 있으면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내 친구들은, 아니 내 또래들은 집에 엄마가 없으면 할 게 너무나 많다고들 한다. 그렇게 열 내며 이야기하는 거 보면 뭐 대단한 일이라도 할 것 같지만, 사실 그 애들이 머리에 떠올리고 있는 일이란 하나같이 뻔하다. '컴퓨터 게임'이다.엄마가 없는 틈을 타 눈에 불을 켜고 하는 컴퓨터 게임. 게임의 종류만 다를 뿐 다 똑같다. 학급 회의 시간에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지 않아야 한다고 떠벌리는 것도 그 애들이다. 그러니까 그 애들이 그 애들이다. 난 게임이 재미없다. 노는 건 죄다 시시하다. 그렇다고 공부가 좋다는 뜻은 더더욱 아니다. -본문 11쪽에서 작가의 말 도서관 사마귀 할아버지 1, 7, 11 '곧'이 아니라 '삼 주 뒤' 고래 노랫소리 초록색 도서 대출증 입술이 닮았어 두빵두 아빠를 찾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할아버지의 방학 파란 잉크, 파란 공책 아빠는 베짱이 김유원 아저씨
밀가루 꽃이 피었습니다
에이디앤씨북스 / 윤재갑 (지은이)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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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앤씨북스소설,일반윤재갑 (지은이)
국수만들고, 만두빚는 양심칼국수 윤재갑 사장의 인생역전 스토리.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는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문 연 지 얼마 안 돼,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가게가 부지기수인 게 현실. 이 책의 저자는 창업 특히 음식 장사를 하고 싶다면, 자기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실제로 그에게는 김치가 안 들어갈 뿐 아니라, 돼지고기가 들어간 거 맞아? 하고 고개를 갸우뚱할 만큼, 잡내 전혀 안 나고 아삭한 배추 맛에 두부, 당면이 어우러진 담백한 맛을 내는 명품 김치 만두 비기가 있다. 어린 아이 주먹만 한 크기의 만두 한 알 무게는 100g, 그 중 만두피 무게가 고작 20g인 것만 봐도 만두소가 얼마나 알차고 푸진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9살짜리 꼬마가 한 자리에서 그 큰 만두를 무려 열세 개나 먹고, 다음날 또 만두를 찾다 울고불고 난리친 일 등, 명품 김치만두와 관련한 기막히고 특별한 일화들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하지만 이렇게 특별한 만두가 하루아침에 뚝딱 탄생했을 리 없다. 저자가 만두와 칼국수만으로 15평 가게에서 연매출 6억 원 올리는 서민갑부가 된 과정은 그야말로 눈물겹다. 그 내막은 재래식 화장실인 정낭에서 태어나 감자보리밥으로 겨우 끼니를 채울 만큼 가난하게 살았던 50여 년 전의 경북 영덕 깡촌에서 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흔 두 살 때 여덟째가 들어서자, 형편도 어려운데다 늘그막(?)에 애 들어선 게 남부끄러웠던 저자의 어매는 높은데서 떨어져도 보고, 주먹으로 배를 사정없이 때려도 봤다. 그래도 끈질기게 살아서 세상의 빛을 본 이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윤재갑이기 때문이다.프롤로그 노력하는 꼴찌가 게으른 일등보다 낫다 1장. 장사인생 2막, 윤재갑양심칼국수 지하상가 15평 가게에서 일어난 기적 2014년 4월 14일, 개업 전날 풍경 김치 안 들어간 김치만두 탄생 비화 밑반찬은 겉절이 김치 하나 TV에 세 번이나 출연한 음식점, 알고 보니 빚더미 2장. 설움 많던 어린 시절 “바위 위에 올려놔도 잘 살 놈여.” 없이 살아도 제삿날과 명절은 푸지게 보리밥과 감자, 옥수수가 주식이던 시절 4계절 반찬과 아부지께 배운 밥상머리 예절 물리도록 먹던 칼국수, 수제비, 죽 “내 소풍 안 갈란다” 상걸이는 유치원도 다녔다는데 3장. 맨발의 청춘 열일곱 살에 시작한 돈벌이 “이억만 리 타국 땅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은가” 목장주의 꿈은커녕 빚만 270만 원 보리밥으로 다져진 깡다구를 보여주마 배신감이란 쓴 맛 2만원 들고 서울 가는 날, 어매도 울고 아부지도 울고 열관리기능사 자격증과 치킨 중졸 촌놈, 스물한 살 기관장 되어 금의환향 선녀와 나무꾼 취사병으로 인생이 180도 달라질 줄야 4장. 장사인생 1막 예비 장모님, 예비 신부와 큰일 벌이기 딸, 아들 낳고 고급승용차 타고 손 쓸 새도 없이 어퍼컷 맞고 완패 강남으로 가보자! 만두 배우던 수련생, 슈퍼맨분식 인수하다 자유로운 영혼의 배달원들 때문에 노심초사 주식으로 딱 ‘따블’만 벌어야지 주방 보조로 새 출발 윤재갑양심칼국수로 재기 도전 5장. 음식 장사하며 이뤄낸 것들 “4일간 여행 다녀온 후 개업합니다” 순풍에 돛 단 듯, 광대도 승천하고 짓눌린 고통, 빚 해방 선언 자수성가&부모의 후원 직원이 가족이다 명품김치만두 특급사랑 칭찬 바빠도 친구들은 꼭 챙긴다 불효자는 웁니다 아내가 발레를 배운다 큰 성공보다 평생 갈 기술이 좋다 부록 1 윤재갑이 말하는 음식 장사 노하우 1. 고정관념을 깨라 1) 가게가 커야 장사 잘되는 건 아니다 2) 술 안 팔아도 된다 3) 박리다매 쉽지 않다 4) 버티기보다 과감히 떠나라 2. 음식장사는 입소문이다 1) 서비스에 인색하지 말라 2) 원가와 이문에 집착하지 말자 3) 잘 될 때일수록 초심 잃지 말자 4) 대박 가게 인수, 위험하다 3. 뭐니 뭐니 해도 기술력이 최고다 1) 전문성으로 한 분야의 최고가 되어라 2) 사장이 다 알아야 한다 3) 양심을 걸고 즐겁게 일하자 부록 2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 1. 시래기콩가루 된장국 2. 냉이찜 3. 고구마떡 4. 고추절임 에필로그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국수만들고, 만두빚는 양심칼국수 윤재갑 사장의 인생역전 스토리.zip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는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문 연 지 얼마 안 돼,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가게가 부지기수인 게 현실. 이 책의 저자는 창업 특히 음식 장사를 하고 싶다면, 자기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실제로 그에게는 김치가 안 들어갈 뿐 아니라, 돼지고기가 들어간 거 맞아? 하고 고개를 갸우뚱할 만큼, 잡내 전혀 안 나고 아삭한 배추 맛에 두부, 당면이 어우러진 담백한 맛을 내는 명품 김치 만두 비기가 있다. 어린 아이 주먹만 한 크기의 만두 한 알 무게는 100g, 그 중 만두피 무게가 고작 20g인 것만 봐도 만두소가 얼마나 알차고 푸진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9살짜리 꼬마가 한 자리에서 그 큰 만두를 무려 열세 개나 먹고, 다음날 또 만두를 찾다 울고불고 난리친 일 등, 명품 김치만두와 관련한 기막히고 특별한 일화들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하지만 이렇게 특별한 만두가 하루아침에 뚝딱 탄생했을 리 없다. 저자가 만두와 칼국수만으로 15평 가게에서 연매출 6억 원 올리는 서민갑부가 된 과정은 그야말로 눈물겹다. 그 내막은 재래식 화장실인 정낭에서 태어나 감자보리밥으로 겨우 끼니를 채울 만큼 가난하게 살았던 50여 년 전의 경북 영덕 깡촌에서 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흔 두 살 때 여덟째가 들어서자, 형편도 어려운데다 늘그막(?)에 애 들어선 게 남부끄러웠던 저자의 어매는 높은데서 떨어져도 보고, 주먹으로 배를 사정없이 때려도 봤다. 그래도 끈질기게 살아서 세상의 빛을 본 이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윤재갑이기 때문이다. 가난 때문에 포기부터 배워야 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에 중장년층들은 깊은 공감을, 열악한 환경 탓하지 않고 무조건 덤비는 깡다구와 넘어지고 무르팍 깨져도 우뚝 일어서는 집념에 청년들은 위로와 힘을, 쓰디쓴 실패와 짜릿한 도전의 일화로부터 예비 창업자들은 실전 노하우를 낚을 수 있는 명품 김치만두 장인 윤재갑의 자전적 성공 에세이 ! 가난 때문에 고향에서 중학교까지만 졸업한 후 돈 벌기 위해 안 해본 일 없지만, 결국 빚만 진 저자는 19살에 서울로 상경했다. 21살에 열관리사 기관장이 될 만큼, 나름대로 빠르게 성공했지만 다람쥐 쳇바퀴 같은 월급쟁이로 꾸준히 살 자신이 없었다. 결국 당시 예비 장모님이 하시던 분식집을 지금의 아내와 함께 맡으면서 그의 장사 인생이 시작되었다. 촌놈 특유의 깡다구와 성실성으로 장사는 물이 올랐지만,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게 능사는 아니었다. 요리 기술이 없어서 밀리고, 홍보비 어마무시하게 들이는 이웃 음식점에 밀리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술 장사도, 비싼 고기 장사도 뾰족한 대책이 되어주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홀린 듯 주식에 빠져 4개월 만에 전 재산 탈탈 털리는 기막힌 일도 겪었다. 그래도 장사를 한 이후 빚이 뭔지 모르고 살았는데, 파산신청을 고민할 만큼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이유다. 하지만 특유의 집념과 불굴의 의지를 가진 저자는 포기하지 않고 주방 보조로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며, 개인회생 절차를 통해 재기에 도전하는 등, 끊임없이 일어섰다. 책 속의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한편의 인생극장을 보는 기분이다. 한권의 책을 다 덮을 때 즈음에는, 도전은 해봐야, 맛이다란 깨달음을 얻게 된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경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자영업자들 특히 위기 속에서도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과 예비창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으로 도전을 위한 용기는 물론, 진짜배기 장사 이야기와 성공 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서비스에 인색하지말라” “원가와 이문에 집착하지 말라“ “전문성으로 한 분야의 최고가 되어라“ “30년간 외식업 외길인생을 걸어오며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었다. 이런저런 시도도 많이 하면서 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해봤다. 잘 나가다 쫄딱 망해 남의 가게에서 주방 보조로도 일했다. 참기 힘든 일도 많았고 벼랑 끝까지 내몰린 게 아닌가란 공포에 휩싸이기도 했다.” 라고 회고하고 있다. ‘밀가루 꽃이 피었습니다’ 는 경상도 산골 출신 한 소년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재미나게 전개된다. 하지만 단지 재미를 떠나 열악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강한 승부 마인드를 키우게 된 배경이라고 생각된다. 게임이면 게임, 스포츠면 스포츠 다양한 승부에서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승부 근성은 어려움과 다양한 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강인함을 만들어주었다고 생각된다. 요즈음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먹방’은 여전히 확장되고 있고 외국에서도 그 규모와 인지도가 커지고 있다. 그에 따라 요리를 배우는 사람도 많아졌고 요식업 분야로의 창업도 많아졌다고 한다. 물론 퇴직자들이나 경험이나 자금 등 철저한 준비를 한 분들도 있지만, 많은 젊은이는 경험도 없고, 기술도 없이 나라에서 주는 창업 자금만을 기대어 무대뽀 창업을 하다 보니 폐업률이 높은 것도 문제이고 사실 퇴직자들도 그리 다르지 않다는 통계도 있다. 필자도 역시 알량한 부대에서의 취사병 경험으로 다소 유사한 창업을 했다가 망한 경험을 추가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음식을 만드는 기술에 과감히 투자했던 본인의 결정에 만족스러워한다. 이 책은 요즈음 같은 때 음식점 창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필자의 경험을 통해 잘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다양하고 많은 실무 경험, 기술 전수를 통한 남들과 차별화된 독보적인 요리 기술 습득 등 철저한 준비가 매우 중요하며, 처음에 서술한 운영 마인드와 비법을 잘 담아 놓은 책이다. 음식에 관심이 있거나 음식점창업, 기술전수를 통한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은 꼭 읽어볼 만한 필독서이다.지금처럼 규모도 작은데,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메뉴가 단출하면 여러 모로 장점이 있다. 일단 음식 만드는 시간이 줄어든다. 육수도 멸치육수 한 가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칼국수에 쓰는 육수로 만둣국이든 만두전골이든 다 할 수 있다. 간만 조금씩 달리하면 된다. 면 역시 기본 칼국수 면을 조금 얇게 빼면, 비빔국수와 콩국수 면이 된다. 우리 가게의 여름 효자 상품들이다. 메뉴를 늘리지 말고, 음식의 질을 높여 매출을 높였다. _<지하상가 15평 가게에서 일어난 기적> 중에서 보들보들 야들한 피를 혀로 깨물었다. 대파며 안의 내용물이 살아 숨을 쉬는 느낌이었다. 간장에 찍어 한입 먹으며 속으로 ‘살았다, 이제 살았다.’를 외쳤다. 기술이 없어 겪은 설움이 얼만데. 목에 칼 아니 탱크가 지나가도 기필코 이 기술을 배우자, 그래서 다시는 서러운 일 겪지 말자며 울분을 삼켰다. _<김치 안 들어간 김치만두 탄생 비화> 중에서 나는 이를 악물고 걷고 뛰고 해서 겨우 반환점에 도착할 수 있었다. 행사진행요원들은 이미 철수 준비 중이었다. 사정사정해서 겨우 팔뚝에 도장 찍을 수 있었다. 눈물이 절로 났다. 눈물에 가려져 선두는커녕 내 바로 앞 선수 등조차도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쩔룩거리다 포기할까 생각했다. 그런데 여기서 포기하면 부자의 꿈은 물론 윤재갑은 아무 것도 아닌 게 되었다. 그래, 힘을 내자. 감자 섞은 보리밥으로 키워온 깡다구가 어떤 건지 보여주자. 시상식은 다 끝나고 이미 다른 경기가 시작되는 중이었다. 운동장 트랙을 어떻게 뛰었을까? 보리밥 먹던 힘 다해 있는 힘껏 내달렸다._ <보리밥으로 다져진 깡다구를 보여주마> 중에서
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핵심정보
연합교육 / 김기영, 장광원, 월간 '대학 합격의길' 편집부 (지은이) / 2021.04.20
38,000

연합교육학습참고서김기영, 장광원, 월간 '대학 합격의길' 편집부 (지은이)
2022학년도 대학입시의 변화와 합격전략 핵심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수험생 개개인의 학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 수준에서 수시 또는 정시의 합격권 대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대학별로 수시 및 정시의 핵심정보와 모집단위별 합격권 교과등급과 수능 백분위 성적을 세밀하게 분석해 놓았다.■ 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핵심정보 [서울지역 대학]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서울) [경기·인천지역 대학] 가천대학교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죽전) 대진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수원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양대학교 용인대학교 을지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한국항공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협성대학교 [강원지역]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대전·충청지역] 건국대학교(글로컬) 건양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공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서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세명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우송대학교 중부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 [대구·경북지역] 경북대학교 게명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안동대학교 영남대학교 한동대학교 [부산·경남지역]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울산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원대학교 한동대학교 [광주·전라·제주지역]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군산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세한대학교 순천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제주대학교2022학년도 대학입시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많은 변화가 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인문·자연계 구분이 없어지고 국어/수학의 ‘선택과목제’를 도입, ‘공통+선택형’ 구조로 변경된 점이다. 지난해까지는 탐구 영역에서만 과목을 선택했지만 2022학년도부터는 대학에 따라 국어/수학/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을 다르게 지정하는 경우가 있어서 필히 대학별로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이 줄어드는 대신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크게 늘어났다. 따라서 수시모집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을 철저하게 탐색해보고 그것을 토대로 동일 전형 대학을 필히 확인해가며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정시모집은 상위권 대학들의 선발 비율이 40%로 증가한 점도 이번 대학입시의 특징이다. 여기에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고려하면 정시 선발 비율은 훨씬 높아진다. 그러므로 좀 더 상위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정시모집 준비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따라서 정시는 영역별 취약점을 최대한 보완하면서 수능시험을 치른 후 지원하려는 대학의 가/나/다 군별 특성뿐만 아니라 경쟁 대학의 지원율이나 합격권 점수 등도 함께 분석해가며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 같은 2022학년도 입시의 특징과 변화에 적지 않은 수험생들이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한다. 그렇지만 수시나 정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수시는 어떤 전형을 위주로 준비하고, 정시는 어떻게 챙겨나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2022학년도 대학입시의 변화에 따른 수험생의 고민은 [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핵심정보] 책을 보면 해결된다. 한마디로 이 책은 수험생 개개인의 학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 수준에서 수시 또는 정시의 합격권 대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대학별로 수시 및 정시의 핵심정보와 모집단위별 합격권 교과등급과 수능 백분위 성적을 세밀하게 분석해 놓았기 때문이다.
2018 이기적in ITQ 인터넷
영진.com(영진닷컴) / 이상미.김옥남 지음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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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이상미.김옥남 지음
시험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수험생들이 학원에서는 물론 혼자서도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 대비서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0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자세한 이론과 함께 유형을 확인하는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 유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모의고사 25회와 기출문제 5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답안 작성 프로그램은 ITQ 시험장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행되어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다.[Part 1 ITQ 인터넷은 이렇게 준비하세요] 시험 안내 입실부터 퇴실까지 시험 응시 요령 시험 소개 답안 작성 프로그램 설치 자주 질문하는 Q&A [Part 2 출제 유형으로 정리한 꼼꼼 이론] Chapter 01 인터넷 기본 기능 익히기 Chapter 02 인터넷 윤리 Chapter 03 일반 검색 Chapter 04 퍼즐 정보 검색 Chapter 05 인터넷 생활 검색 Chapter 06 정보 가공 [Part 3 기출문제 따라하기] Chapter 01 문제 보기 Chapter 02 풀이 따라하기 [모의고사&기출문제] Part 4 모의고사(총 25회) 여러 유형의 실전 모의고사 수록 Part 5 기출문제(총 5회) 실전 대비 기출문제 수록 Part 6 정답 및 해설본 도서는 시험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수험생들이 학원에서는 물론 혼자서도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 완벽 대비서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0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자세한 이론과 함께 유형을 확인하는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 유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모의고사 25회와 기출문제 5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답안 작성 프로그램은 ITQ 시험장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행되어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습니다. - 답안 작성 프로그램 ITQ 시험은 답안 제출 방식의 온라인 전송 방식입니다. 영진닷컴 '이기적 in ITQ 기본서'는 실제 시험 환경과 100% 동일한 답안 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므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게 미리 연습할 수 있어요. - 다양한 유형의 문제 모의고사 25회분과 기출문제 5회분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하여 어떤 문제도 술술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따라하기'식의 이론 설명 기능별로 Chapter를 구성하여 출제 경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고, 하나하나 자세한 따라하기 식의 이론 설명으로 이해가 쉽도록 하였습니다. '이기적 in Tip', '왜 안될까요?', '유형을 확인하는 기출문제' 등 알찬 구성으로 공부에 체계성을 높이고, '기출문제 따라하기'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현명한 독자들을 위한 영진닷컴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이기적 in 홈페이지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작성해 주세요. 공부하다 안 풀리는 문제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언제든지 영진닷컴이 도와 드려요.
생활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수학 55
뜨인돌어린이 / 에릭 요다.나탈리 요다 지음, 이범규 옮김, 햇빛섬 그림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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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수학동화에릭 요다.나탈리 요다 지음, 이범규 옮김, 햇빛섬 그림
수지, 제임스, 케빈 남매의 좌충우돌 하루 일과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사건 사고를 통해 최소공배수, 분수, 확률, 도형, 곱셈의 규칙 등 초등 수학 교과 과정의 수학 원리를 깨칠 수 있다. 이들 수학 원리는 때로는 과학 실험실에서의 사건을 통해 무게를, 그림 그리기를 통해 비율을, 야구 시합을 통해 타율 계산을 함으로써 다양한 교과목과 수학의 접목이 이루어졌다. 이 책은 크게 테마가 '집에서 수학을 해요', '집 밖에서 수학을 해요', '운동하면서 수학을 해요', '게임 하면서 수학을 해요' 4개로 나뉘어 있다. 총 55개의 수학 수수께끼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친숙한 사건이다. 책을 통해서 수학이 단순히 복잡한 공식에 대입해 어려운 계산을 나열하는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생활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친근한 과목이라는 인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수께끼는 문제와 풀이 과정이 모두 이야기로 되어 있다. 과거 숫자 나열의 수학 문제를 풀 때는 단순히 공식과 계산력만 필요했지만, 요즘 추세인 문장제 수학에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문제에 대한 단서를 찾아야 문제를 풀 수 있다. 수학 추리력과 함께 논리력, 이해력을 향상시켜 문장제 수학 문제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1장 집에서 수학을 해요! [수학 수수께끼 1] 주사위를 던져 당번을 정하는 것은 공평할까? [수학 수수께끼 2] 울타리를 가장 넓게 만드는 방법은? [수학 수수께끼 3] 달력 없이 요일을 맞힐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4] 어항의 물 온도를 맞추려면? [수학 수수께끼 5] 화강암 타일과 대리석 타일 중 더 경제적인 것은? [수학 수수께끼 6] 매년 예금할 때 복리법으로 계산하면 얼마가 될까? [수학 수수께끼 7] 팬케이크에 넣을 우유의 양을 어떻게 잴까? [수학 수수께끼 8] 아빠는 정말 과속 운전을 했을까? [수학 수수께끼 9] 전체 비용이 적게 드는 차를 어떻게 고를까? [수학 수수께끼 10] 바닥을 칠하려면 페인트 한 통이 더 필요할까? [수학 수수께끼 11] 아빠의 시리얼을 누가 몰래 먹었을까? [수학 수수께끼 12] 동전의 같은 면이 연달아 나올 확률은? [수학 수수께끼 13] 케빈이 쓴 글에서 잘못된 내용은 무엇일까? [수학 수수께끼 14] 시계태엽을 얼마나 자주 감아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15] 100자루의 펜을 몇 자루씩 나눠 가져야 할까? 2장 집 밖에서 수학을 해요! [수학 수수께끼 16] 나무의 높이를 어떻게 잴까? [수학 수수께끼 17] 잔디 깎는 시간을 줄이려면 어느 기계를 사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18] 울타리를 치려면 철망이 몇 개 필요할까? [수학 수수께끼 19] 보트로 강을 오르내릴 때 시간 차가 나는 이유는? [수학 수수께끼 20] 장난감 비행기를 꺼내는 데 필요한 사다리는? [수학 수수께끼 21] 안내판만 보고 가장 속도가 빠른 리프트를 알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22] 사료 한 자루와 같은 무게의 말편자는 몇 개일까? [수학 수수께끼 23] 안내판을 박으려면 구덩이를 얼마나 크게 파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24] 여행객이 다녀온 길은 어느 길이었을까? [수학 수수께끼 25] 로켓의 속력을 시속 30마일까지 올리는 방법은? [수학 수수께끼 26] 바닷가에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을 예상할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27] 벽에 있는 얼룩을 가리려면 어떤 액자가 적당할까? [수학 수수께끼 28] 카렌은 스웨터 살 돈을 빌려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29] 3단계와 5단계 선풍기 중 어느 것을 사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30] 연체료를 물까, 책 구입비를 낼까? [수학 수수께끼 31] 카세트의 숫자판으로 시간을 잴 수 있을까? 3장 운동하면서 수학을 해요 [수학 수수께끼 32] 조각수가 많다고 더 많은 피자를 먹은 것일까? [수학 수수께끼 33] 바람은 골프채 선택에 어떤 영향을 줄까? [수학 수수께끼 34] 출전 자격을 얻으려면 몇 점을 더 받아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35] 평균 키가 큰 농구팀이 이길 가능성이 클까? [수학 수수께끼 36] 정사각형과 원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유리할까? [수학 수수께끼 37] 누구의 타율이 가장 많이 증가했을까? [수학 수수께끼 38] 평지와 비탈길, 거리 차이의 비밀은? [수학 수수께끼 39] 기준선은 어떻게 정할까? [수학 수수께끼 40] 골프 홀의 폭과 넓이는 어떤 관계일까? [수학 수수께끼 41] 누가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할까? [수학 수수께끼 42] 개인 목표 달성하면 누구의 기록이 가장 뒤처질까? 4장 게임 하면서 수학을 해요! [수학 수수께끼 43] 작은 그림과 닮은꼴인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44] 사탕 개수를 쉽게 세는 방법은? [수학 수수께끼 45] 가장 부피가 큰 사육통을 빨리 알아내는 방법은? [수학 수수께끼 46] 둘레가 같은 정사각형과 원 중 넓이가 더 넓은 것은? [수학 수수께끼 47] 어떤 반이 얼마의 모금액을 냈는지 알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48] 두 종류의 컵으로 주스를 공평하게 나누어 주는 방법은? [수학 수수께끼 49] 저울로 종이 한 장의 무게를 알아낼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50] 누가 더 빨리 낙엽을 청소했을까? [수학 수수께끼 51] 어느 팀이 더 많은 낙엽을 담았을까? [수학 수수께끼 52] 서로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을 21가지 만들려면? [수학 수수께끼 53] 직사각형으로 가장 큰 넓이를 만들려면? [수학 수수께끼 54] 상품권을 가장 많이 받게 될 게임은 무엇일까? [수학 수수께끼 55] 소금물의 어는점 화씨 28도는 섭씨로 몇 도인가?융합 교육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수학! 과학, 사회,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과목을 수학과 접목시켰어요!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수학교육선진화방안을 내놓았다. 내용을 보면 STEAM 교육에 기반한 창의적 융합 교육이다. 여기서 STEAM이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예술), Math(수학)이다. 서로 다른 학문이 분화되는 게 아니라 수학과 과학을 중심으로 서로 접목되어 교육되어야 한다는 취지다. 즉, 수학과 과학은 물론이고, 수학과 사회, 수학과 음악, 수학과 문학까지 다양한 교과목을 넘나들며 수학 교육을 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영재 학교와 특목고뿐 아니라 일반 교과목에서도 융합형 문제 출시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특히 과거 계산 위주의 수학 교육에서 탈피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수학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스토리텔링 문제로 교육 방식이 바뀌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수학 교육 개혁안에 100% 부합하는 책으로, 수지, 제임스, 케빈 남매의 좌충우돌 하루 일과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사건 사고를 통해 최소공배수, 분수, 확률, 도형, 곱셈의 규칙 등 초등 수학 교과 과정의 수학 원리를 깨칠 수 있다. 이들 수학 원리는 때로는 과학 실험실에서의 사건을 통해 무게를, 그림 그리기를 통해 비율을, 야구 시합을 통해 타율 계산을 함으로써 다양한 교과목과 수학의 접목이 이루어졌다. 스토리 또한 재미있어 아이들은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수학에 빠져들 것이다. 생활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수학! 55개의 수학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이 커져요! ·주사위를 던져 당번을 정하는 것은 공평할까? ·매년 예금할 때 복리법으로 계산하면 얼마가 될까? ·전체 비용이 적게 드는 차를 어떻게 구할까? ·사탕 개수를 쉽게 세는 방법은? ·장난감 비행기를 꺼내는 데 필요한 사다리는? 이 책은 크게 테마가 「집에서 수학을 해요」, 「집 밖에서 수학을 해요」, 「운동하면서 수학을 해요」, 「게임 하면서 수학을 해요」 4개로 나뉘어 있다. 총 55개의 수학 수수께끼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친숙한 사건이다. 이 책을 통해서 수학이 단순히 복잡한 공식에 대입해 어려운 계산을 나열하는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생활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친근한 과목이라는 인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수께끼는 문제와 풀이 과정이 모두 이야기로 되어 있다. 과거 숫자 나열의 수학 문제를 풀 때는 단순히 공식과 계산력만 필요했지만, 요즘 추세인 문장제 수학에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문제에 대한 단서를 찾아야 문제를 풀 수 있다. 수학 추리력과 함께 논리력, 이해력이 있어야 문제를 이해하고 풀 수 있는 형태다. 수지, 제임스, 케빈 남매가 사건을 통해 제시하는 알쏭달쏭 수수께끼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문제를 풀고 싶게 하는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문제를 풀었을 때 성취감을 준다. 아빠와 딸이 함께 만든 수학 책! 미국의 수학 전문가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다! 이 책을 가까운 곳에 두고 시시때때로 재미있는 퍼즐을 풀 듯 보라. 두뇌가 말랑말랑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_『수리수리 마수리 열려라! 수학』의 저자 마가렛 켄다 짤막한 이야기 형식의 수수께끼가 듬뿍 실린 이 책은 학교와 집, 장소를 불문하고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최고의 교재다. _「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작가이자 출판인, 「워싱턴 포스트」의 리포터인 아빠와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딸이 의기투합해 공동 집필한 책이다. 딸 나탈리 요다는 다양한 방면에 관심이 많은 소녀로 책읽기와 글쓰기뿐 아니라 운동과 악기 연주 등 그야말로 전 방위로 재주가 많다. 처음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미국의 수학 전문가들을 비롯해 독자들 모두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았다. 부녀는 이 책 말고도 『생활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과학55』를 공동 집필했는데, 그 책 역시 학부모가 뽑은 우수 도서 상을 비롯해 라디오 방송국에서 책 콘텐츠 관련 방송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재미있는 통기타 교실
이서원 / 신현배 (지은이) / 2019.02.18
12,000원 ⟶ 10,800원(10% off)

이서원소설,일반신현배 (지은이)
기타를 배우기 위한 기초 교본의 내용과 함께 61곡의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다. 연습곡에 들어가기 전에 코드나 리듬에 대한 정확한 연주를 할 수 있도록 손가락과 리듬도표를 담고 있으며 독학을하는 분들을 위해 교재의 모든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무료 카페를 개설하였다. 각 페이지 상단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쉽게 들어가 볼 수 있도록 함으로서 누구나 쉽게 기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자신의 악기로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기타 각 부분의 명칭 기타의 조율 손가락의 기호 기타 코드 다이어그램 피크 잡는 방법 다운, 업 스트로크 음이름 각 줄의 포지션 연습 코드 주요 3코드 음표와 쉼표 박자와 악센트 싱코페이션 스트로크 왈츠 에델바이스 등대지기 섬집아기 고고 개구쟁이 독도는 우리 땅 슬로우 고고 그 겨울의 찻집 나는 너의 바위섬 슬로우 록 사랑해 밤배 셔플 연가 내고향 충청도 칼립소, 소울 사모하는 마음 밤에떠난 여인 컨트리, 디스코 행복의 나라로 마음 약해서 폴카, 트로트 좋은걸 어떡해 님 그림자 룸바, 비긴, 굿거리장단 갑돌이와 갑순이 아르페지오 왈츠 아름다운 것들 얼굴 고고 아침 이슬 옛 시인의 노래 슬로우 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셔플 삼포로 가는 길 칼립소 꼬부랑 할머니 컨트리 꼬마야 하이코드 하이코드의 기본형 A코드형의 하이코드 1 토요일 밤 편지 언덕에 올라 A코드형의 하이코드 2 빗물 D코드형의 하이코드 1 사랑은 사랑이여 꿈을 먹는 젊은이 D코드형의 하이코드 2 눈이 큰 아이 E코드형의 하이코드 1 행복한 사람 네 꿈을 펼쳐라 E코드형의 하이코드 2 새 색시 시집가네 Am코드형의 하이코드 1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대 생각 Am코드형의 하이코드 2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Dm코드형의 하이코드 1 묻어버린 아픔 산 Dm코드형의 하이코드 2 비와 찻잔 사이 Em코드형의 하이코드 알고 싶어요 스케일 내츄럴 키 스케일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산까치야 G, Em키 스케일 하얀 손수건 촛불 D, Bm키 스케일 바닷가의 추억 계절이 가기전에 A, F#m키 스케일 겨울 아이 E, C#m키 스케일 사랑으로 F, Dm키 스케일 만남 바다의 여인 Bb, Gm키 스케일 길가에 앉아서 나는 어떡하라구 Eb, Cm키 스케일 사랑의 눈동자 끝이 없는 길 Ab, Fm키 스케일 홀로 아리랑모두 3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교재는 기타를 배우기 위한 기초 교본의 내용과 함께 다양한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다. 연습곡에 들어가기 전에 코드나 리듬에 대한 정확한 연주를 할 수 있도록 손가락과 리듬도표를 담고 있으며 QR코드로 연주 영상을 수록하여 누구나 주법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1단계에서는 로우코드와 스트로크 주법, 그리고 아르페지오 주법 등 기타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것들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2단계에서는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하이코드를 쉽고 빠르게 터득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3단계에서는 전주나 간주, 멜로디 등을 연주할 수 있는 스케일(음계)과 기타 지판의 음이름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각 단계별로 간추린 이론과, 통기타 연주에 어울리는 여러 연습곡들을 엄선하여 수록하고 함으로서 기타를 쉽게 기타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용감한 줄리
어린이작가정신 / 질 티보 지음, 마리 클로드 파브로 그림, 이정주 옮김 / 2008.08.20
8,000원 ⟶ 7,2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질 티보 지음, 마리 클로드 파브로 그림, 이정주 옮김
실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그 상황(유괴나 납치)을 상상하고,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시나리오와 같은 책이다. 맨마지막 부록 페이지에는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글이 실려 있어, 유괴에 대해 부모나 아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가르쳐 준다. 또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한다. 주인공 줄리는 매일 아침 남자 친구 시몽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를 하며 학교에 가고, 달콤한 사탕을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이다. 어느 날 아침 낯선 남자가 다가와 줄리를 납치 한다. 줄리는 처음엔 무섭고, 두려웠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범인에게 줄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한다. 그리고 결국 줄리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이야기를 주인공 줄리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하고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 독자는 줄리와 한몸이 되어,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나가는 힘과 용기를 느끼고 배울 수 있다.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유괴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줄리는 낯선 남자에게 납치를 당합니다. 줄리는 속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용감하게 범인과 맞서 마침내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가장 염려하고 겪고 싶지 않은 일 중에 하나가 유괴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것만 보여 주고 싶은 부모님들 마음과 달리 현실은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우리 부모님과 아이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유괴나 납치에 대해 위험하다고, 숨기거나 과장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위험 요소를 줄여 나가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것밖에 없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 7세 미만 아이에게 ‘엄마’와 관련된 내용으로 유인할 경우, 만 10세 정도 아이에게 ‘착한 어린이다운 도움’을 요구할 경우에 대부분 낯선 사람을 믿고 따라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는 것과 혼자 있는 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가르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유괴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대처하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부모와 함께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용감한 줄리』은 실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그 상황(유괴나 납치)을 상상하고,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시나리오와 같은 책입니다. 맨마지막 부록 페이지에는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글이 실려 있어, 유괴에 대해 부모나 아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가르쳐 줍니다. 또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줍니다. 특히 이 책의 작가 질 티보는 두 아이의 아빠로 아이들에게 벌어지는 여러 문제(부모의 이혼, 아동성폭력 등)들을 계몽적이거나 계도적인 시선이 아니라, 아이 입장에서 또는 부모의 입장이 되어 현실감 있고,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그래서 미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아프리카, 일본 등의 많은 나라 어린이와 부모님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작가입니다. 이번에 작가가 다룬 ‘유괴’ 문제에서는 실제로 아이가 위기에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줄리는 매일 아침 남자 친구 시몽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를 하며 학교에 가고, 달콤한 사탕을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어느 날 아침 낯선 남자가 다가와 줄리를 납치를 합니다. 줄리는 처음엔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줄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범인에게 줄리가 할 수 있는 방법(소리 지르기, 운전 방해하기, 급소 때리기 등)을 취합니다. 그리고 결국 줄리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 줄리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 독자는 줄리와 한몸이 되어,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나가는 힘과 용기를 느끼고 배울 수 있습니다.단단히 잠겼어요. 나는 보이는 대로 버튼이란 버튼은 다 찾아 눌렀어요. 창문은 꼼짝도 안 했어요. 순간 골목에 서 있는 시몽이 보였어요. 시몽이 날 기다리고 있어요! 날 기다려요! 나는 두 손을 흔들고 유리창을 손톱으로 긁으면서 소리 쳤어요. “시몽! 시몽! 살려 줘! 시몽!” - p.16~18 중에서 “그만해! 그만!.” 난 멈추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바닥에 있던 볼펜을 두 손으로 꽉 쥐어 온 힘을 다해 찔러 댔어요. 뒤에서 경적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다시 남자에게 달려들었어요. 갓난아이처럼 정신없이 울어 대면서, 남자의 안경을 잡아챘어요. 안경은 손에서 미끄러져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우지끈!” 난 발로 안경을 짓밟았어요. - p.29 중에서 내 남자 친구 시몽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시몽이에요. 시몽은 쭈뼛거리다 내 뺨에 뽀뽀했어요. 그리고 내게 빨간 사탕을 선물로 주었어요. “내일 아침에 내가 널 데리러 너희 집에 갈게.” 어서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내일 시몽이랑 같이 사탕 먹으면서 오늘 겪었던 끔찍한 악몽을 이야기해 줄 거예요. - p.38~3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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