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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수학 중3 제1권 제곱근과 실수
매씽킹(Mathinking) / 신원일 (지은이) / 2018.04.04
10,000
매씽킹(Mathinking)
학습참고서
신원일 (지은이)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이 책을 모두 풀어본 학생은 교과서 한 단원의 개념을 완전히 정복한 학생으로 거듭날 것이다.01 제곱근의 뜻 02 a의 제곱근 03 제곱근의 성질(1) 04 제곱근의 성질(2) 05 제곱근의 대소관계 06 유리수와 무리수의 구분 07 가 자연수가 되도록 하는 자연수 x 08 무리수를 수직선 위에 나타내기 09 실수의 대소관계 10 두 실수 사이에 있는 수 11 제곱근의 곱셈 12 제곱근의 나눗셈 13 분모의 유리화(1) 14 분모의 유리화(2) 15 제곱근의 덧셈과 뺄셈 16 제곱근의 혼합계산 17 제곱근의 어림값(1) 18 제곱근의 어림값(2) 19 무리수의 정수부분·소수부분1.일단! 이 책은 획기적이다. 자필수학은 우리나라 수학참고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단원별 수학 기본서이다. 2.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중 고등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할 때 곧바로 유형 문제집으로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런 경우 문항이 이해가 안 되거나 개념이 잘 서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일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수학책이 자필수학이다. 자필수학은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 누구나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 수학필독서이다. 3.이 책은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4.이 책은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5.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처음에 이 책을 겉보기로 접했을 때 보다는 이 책을 자필로 모두 풀고 난 다음에 이 책의 진정한 효과와 가치에 박수를 보내리라고 기대된다. 6.이 책을 모두 풀어본 학생은 교과서 한 단원의 개념을 완전히 정복한 학생으로 거듭날 것이다. 7.이 책은 새로운 단원을 공부할 때마다 모든 학생이 반드시 풀어보아야 하는 필수 수학 개념 확립교재이며, 10여 년 이상의 학습 검증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이 책으로 수학을 공부한 학생과 일반 문제집만으로 공부한 학생의 실력 차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이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8.앞으로 이 책을 따라 하는 유사한 교재들이 시중에 나온다 해도 이 책이 품고 있는 20여 년 이상의 학습 노하우의 느낌과 에너지는 그리 쉽게 따라오기는 힘들 것이라 여겨진다.
쾌걸 조로리 24
을파소(21세기북스)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2.08.14
9,800원 ⟶
8,820원
(10% off)
을파소(21세기북스)
명작,문학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일본에서 2400만부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이래, 20년이 넘게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사랑받고 있는 명랑동화다.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인 쾌걸 조로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조로리 일행은 우연히 탐험대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발견해요. 그들을 뒤따라가서 도착한 곳은 신비한 동굴 유적지! 조로리는 동굴 속에 대단한 금은보화가 숨어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탐험대보다 먼저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잽싸게 동굴 속으로 들어가요. 하지만 그 곳에서 조로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보물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요괴들이었는데….2,400만 부 베스트 셀러! 일본의 어린이와 부모님이 가장 사랑하는 책 창의력도 쑥쑥! 책 읽는 재미도 쑥쑥!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어 하는 쾌걸 조로리와 어리버리하지만 귀여운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와 노시시를 보고 있으면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에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만화책만 읽고 동화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TV만 보고 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동화책과 문학책으로 쉽게 넘어가 갈 수 있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을 지닌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 주세요. 엉뚱하고 기발한 조로리의 장난 여행을 통해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어느새 책과 친해진 자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쾌걸 조로리는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뒤 현재 50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일본에서 2,4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책 구석구석까지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는 책으로, 한 권 한 권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입니다.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책 속 삽화가 보통 동화에서 볼 수 있는 삽화와 달리 만화 스타일로 되어 있어 말풍선에 대사가 들어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도마복음, 예수의 숨겨진 가르침
봉황동래 / 윤홍식 (지은이) / 2021.08.15
13,000
봉황동래
소설,일반
윤홍식 (지은이)
예수님의 실제 육성에 가깝다고 추정되는 『도마복음』을 풀이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진심에 공감하여, 남을 기다릴 것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 내면에서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만나고, 예수님의 안내에 따라 ‘부활체’를 길러 살아 있는 동안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왕국’에 안주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제자가 되시기 바란다.들어가며 <도마복음> 1절 죽음을 맛보지 않는 비결 2절 찾는 것을 멈추지 말라 3절 그대 자신을 알라 4절 이원성을 떠나 하나가 되어라 5절 그대 면전의 것을 알라 6절 자신을 속이지 말라 7절 사람에게 먹힌 사자 8절 지혜로운 어부가 되어라 9절 씨를 뿌리는 자 10절 세상을 불태우러 왔다 11절 살아 있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다 12절 천지의 근원이 되는 자 13절 나는 그대의 선생이 아니다 14절 그릇된 금식과 기도와 자선 15절 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않은 자 16절 세상에 분쟁을 주러 왔다 17절 보거나 듣거나 만질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것 18절 시작이자 종말이 되는 자리 19절 영생의 비결인 불멸하는 5그루의 나무 20절 겨자씨 하나와 같은 하나님의 왕국 21절 육체의 주인이 오기 전에 영생을 얻어라 22절 영적 육체로 거듭나는 방법 서양 연금술의 요결, 에메랄드 타블렛 23절 그들은 하나로서 설 것 24절 빛은 빛의 사람 안에 있다 25절 그들을 사랑하고 보호하라 26절 먼저 그대의 눈 속의 들보를 빼내라 27절 세상을 금식하고 하나님의 현존에 안식하라 28절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 29절 육체로 인해 영이 존재하게 하라 30절 그대들은 하나님들이다 31절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선지자 32절 높은 언덕 위에 세워진 굳건한 도시 33절 모든 사람이 그 빛을 보게 하라 34절 장님의 길 안내 35절 먼저 힘센 자의 두 손을 결박하라 36절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37절 살아 계신 분의 아들 38절 누구에게서도 들을 수 없는 가르침 39절 위선자 바리새파의 죄악 40절 아버지의 현존 안에 거하라 41절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42절 나그네가 되어라 43절 당신은 누구십니까 44절 성령을 모독하지 말라 45절 속마음을 선하게 하라 46절 갓난아이가 되어라 47절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48절 산을 움직이는 권능 49절 하나가 되어 선택받은 자 50절 우리는 빛으로부터 왔다 51절 하나님의 왕국은 이미 왔다 52절 지금 여기 현존하는 이와 함께하라 53절 영혼의 할례가 유익하다 54절 가난한 자들이여 축복받을 것이다 55절 나처럼 십자가를 져라 56절 세상을 깨닫고 주검을 발견하라 57절 추수하는 날 뽑혀 태워질 가라지 58절 고통을 참고 생명을 찾아라 59절 살아 있는 동안 살아 계신 분을 보라 60절 살아서 영생을 얻어라 61절 나는 온전한 자리에서 온 사람이다 62절 비밀스러운 가르침 63절 우리는 내일을 기약하지 못한다 64절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 65절 포도원의 소작인들 66절 내다 버린 돌들이 머릿돌이다 67절 먼저 너 자신을 알아라 68절 미움과 박해를 받는 자들 69절 마음속에서 박해받는 자들 70절 그대 안에 있는 것을 낳아라 71절 아무도 이 집을 다시 짓지 못할 것이다 72절 나는 나누는 자가 아니다 73절 추수할 일꾼이 부족하다 74절 우물로 곧장 뛰어들어라 75절 신부의 방에 들어가는 조건 76절 영원불변한 그분의 보물을 찾아라 77절 나는 모든 것들 위에서 빛나는 빛이다 78절 그대들은 왜 광야에 나왔는가 79절 아버지의 말씀을 따르는 자가 복되도다 80절 세상을 깨닫고 육체를 발견하라 81절 풍요로운 자가 다스릴 수 있다 82절 나에게서 멀어지는 자는 왕국에서 멀어진다 83절 아버지의 빛 안에 숨겨진 그분의 형상 84절 그대들의 영원한 형상들을 보라 85절 아담보다 그대들이 위대하다 86절 사람들의 영원한 안식처 87절 다른 육체에 의존하는 육체와 영혼은 비참하다 88절 성령을 깨달은 이가 천사들, 선지자들보다 위대하다 89절 속을 만드신 분이 바깥도 만드셨다 90절 나와 연합하여 안식을 찾아라 91절 그대들 면전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92절 그대들은 더 이상 구하지 않는다 93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마라 94절 구하는 자는 찾을 것이다 95절 다시 돌려받지 못할 자들에게 주어라 96절 적은 누룩과 같은 성령의 불씨 97절 늘 깨어있어야 아버지의 왕국에 이를 수 있다 98절 힘이 센 사람을 죽여 아버지의 왕국에 이르라 99절 누가 나의 형제와 어머니인가 100절 나의 것은 나에게 돌려주어라 101절 참된 아버지와 참된 어머니 102절 잠자는 개와 같은 바리새인들 103절 반역자들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막아라 104절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가 105절 참된 부모를 모르는 창녀의 자녀 106절 아담의 자녀가 되어라 107절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더 간절하다 108절 내 입으로부터 마시는 자는 나처럼 될 것이다 109절 보물이 숨겨진 밭 110절 풍요로워진 자 세상을 단념하라 111절 살아 있는 분으로 말미암아 살아나라 112절 혼에도 육체에도 의지하지 말라 113절 아버지의 왕국은 지상에 널리 펼쳐져 있다 114절 마리아를 살아 있는 영이 되게 하겠다 <마리아복음> 마리아복음 <부록> 성도의 길 하나님께 바치는 기도 현존에 감사하는 기도 크리스천 실천지침 14조 기독교의 3가지 공부법 무지의 기도 무지의 기도의 핵심 예수님에게 배우는 양심의 6가지 덕목 양심잠 양심노트이 책의 핵심 : 그분(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누구든지 이 가르침의 참뜻을 깨닫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다. 왜 『도마복음』이 원자폭탄과 같은 위력을 갖는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상당한 부분이 4대 복음서와 겹침에도 불구하고, 『도마복음』은 누구나 스스로 ‘하나님의 왕국’ 즉 ‘성령’을 곧장 찾아야 하며, 심판의 날을 기다리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3쪽) 예수님은 분명히 돌아가시기 전에 살아서 ‘육의 영생’을 이루시고 ‘부활체’를 얻으셨습니다. 살아서 이미 ‘영생’을 얻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변화산 사건’에서 제자들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 이렇게 살아서 ‘부활체’를 완성하여 ‘죽음’을 맛보지 않는 것이야말로, 『도마복음』의 핵심주장입니다. 기존의 4대 복음서가 ‘성령에 따르는 양심적 삶’(혼의 성화)에 대한 가르침을 주로 다루었다면, 『도마복음』은 ‘성령의 각성’(영의 각성)과 ‘영생의 비결’(육의 영생)을 주로 밝히고 있습니다. 천국의 열쇠인 ‘영·혼·육의 거듭남’은 이 5대 복음서를 통해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점이 예수님께서 가신지 2,00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세상에 드러난 예수님의 말씀인 『도마복음』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15쪽)먼저 우리 내면에서 ‘참된 천국’인 ‘성령’(참나·영, I AM)을 되찾아야 한다. 이 ‘영원한 나의 현존’을 늘 체험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삶이 된다. 예수님은 맹목적 ‘믿음’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한 믿음은 무지를 전제하기 때문이다.예수님은 스스로 체험하고 깨달아서 ‘진정한 믿음’ ‘확신’을 얻으라고 가르친다. 살아서 확신하지 못하는 진리를 죽은 뒤에 얻기를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살아서 깨달아야 한다. ① 내가 “죄(원죄)를 사하노라!”라고 하였으나, 사실 그대들은 본래 원죄가 없다. 그대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영원한 현존’(I AM) 안에 머물러 왔다!② 내가 “성령을 받아라!”라고 하였으나, 사실 그대들의 ‘영’이 바로 ‘성령’이다. 그대들이 바로 하나님들이다!③ 내가 “심판의 날 영생을 줄 것이다!”라고 하였으나, 사실은 그대들 스스로가 성령의 힘으로 ‘지금 여기서’ 부활을 얻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그대들이 둘을 하나로 만들 수 있을 때, 안을 바깥처럼 그리고 바깥을 안처럼 만들 수 있을 때, 위를 아래처럼 만들고, 남성과 여성을 하나로 만들 수 있어서, 남성이 더 이상 남성이 아니며 여성 또한 더 이상 여성이 아니게 될 때,그대들이 ‘육체의 눈’ 대신에 ‘새로운 눈’을 만들 수 있고, ‘육체의 손’ 대신에 ‘새로운 손’을 만들 수 있고, ‘육체의 발’ 대신에 ‘새로운 발’을 만들 수 있고, ‘육체의 형상’ 대신에 ‘새로운 형상’을 만들 수 있을 때, 그대들은 ‘그 왕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사계절 / 배봉기 지음 /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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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배봉기 지음
입시를 향한 학교 교육의 집단 광기를 정면으로 바라본 소설. 한 남자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자살했다. 그런데 아이들 사이에서조차도 그 아이가 왜 죽었을까, 집안에 무슨 문제가 있나, 성적을 비관한 자살인가 등등 충분히 예상 가능한 설왕설래가 벌어지지 않고 그저 쉬쉬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인터넷 학교신문 '목소리'가 있는데도 어쩐지 이 사건을 보도하는 것조차 꺼리는 분위기다. 학생 기자들로 이루어진 편집진의 맹숭맹숭한 회의가 지속된 끝에 지도교사인 서용현 선생이 물꼬를 터서 단순 보도 기사를 내보내자는 결정이 났는데, 회의 내내 입을 다물고 있던 영우가 불쑥 나선다. 김찬오의 자살은 취재기사 정도로 끝낼 일이 아니니 기획특집 기사를 내보내자고 주장한 것이다. 서용현 선생은 이미 일이 커지지 않도록 편집회의를 단속해 달라는 교감의 당부를 받았지만 논의가 자연스럽게 흘러 영우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조용히 지켜본다. 소설은 2학년 기자인 민제와 영우, 승욱이가 기획특집을 각자 1회씩 작성하여 모두 3회 내보내기로 한 후 벌어지는 일을 통해 학교 사회가 얼마나 폐쇄적인지, 선생들이 얼마나 서로 다른 자기 확신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가는지, 그리고 학생들은 일상의 90%를 차지하는 학교에서 얼마나 소외되어 움츠리며 살아가는지가 서서히 드러난다.1. 민제의 일요일 2. 영우의 공간 3. 편집회의 4. 영우의 제안 5. 그 자리에 찬오가 서 있었다 6. 형, 동제 7. 검은 마스크 8. 《목소리》편집 규정 9. 오늘을 견뎌 내고 있을 뿐 10. 강태준의 1학년 8반 11. 시월의 마지막 밤 12. 다시 만난 찬오 13. 거울 속 아이 14.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15. 무서운 통증 16. 세상은 성공한 자의 것이다 17. 《목소리》떼어 내다 18. 찢어발긴 '속성 완성' 19. 먼 여행을 위하여 20. 눈보라 속 물음표로 서다 작가의 말입시를 향한 학교 교육의 집단 광기를 정면으로 바라본 소설 국내 청소년문학이 날이 갈수록 풍요로워지고 있다. 청소년문학과 성장소설이 동의어로 여겨질 만큼 한 사람의 자아를 성숙시키는 계기들, 특히 자아와 사회의 갖가지 충돌이 청소년문학의 소재로 등장해 왔다. 부모의 이혼, 왕따, 빈곤, 연애 같은 일상적인 소재를 다룬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을 벗어난 모험이나 인간의 어두운 속성에 눈 떠 가는 과정, 심지어는 청소년문학의 범주에서 쉽게 꺼내놓기 어려운 동성애를 과감하게 소화한 소설도 눈에 띈다. 그런데 문학이 현실을 비튼 판타지를 선사하는 만큼 현실을 충실하게 반영하기도 한다고 보았을 때, 청소년들의 일상과 내면을 가장 강력하게 장악하고 있는 학교라는 세계는 우리 청소년문학에서 얼마나 이야기되어 왔을까. 여러 작품에서 청소년들은 학교에 가고, 수업 시간에 문자를 주고받고, 점심시간에는 식판을 들고 왔다 갔다 한다. 그러나 정작 오늘날 대한민국의 학교가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무시무시한 공룡인지, 그리고 그 거대한 공룡 뒤에 오직 입시라는 한 점을 향해 미친 듯이 질주할 것을 강요하는 우리 사회의 집단 광기가 얼마나 공고하게 도사리고 있는지를 정면으로 다루는 소설은 찾아보기 어렵다. 사계절1318문고 신간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는 바로 이 학교와 입시를 향한 집단 광기가 우리 아이들이 특유의 발랄함을 상실하고 어깨를 늘어뜨린 채 사막처럼 펼쳐진 어둠의 공간으로 걸어 들어가게 하는 장본임임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 학교신문 《목소리》 한 남자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자살했다. 그런데 아이들 사이에서조차도 그 아이가 왜 죽었을까, 집안에 무슨 문제가 있나, 성적을 비관한 자살인가 등등 충분히 예상 가능한 설왕설래가 벌어지지 않고 그저 쉬쉬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학교 홈페이지 안에 인터넷 학교신문 《목소리》가 있는데도 어쩐지 이 사건을 보도하는 것조차 꺼리는 분위기다. 학생 기자들로 이루어진 《목소리》 편집진은 ‘김찬오 학우 사망 사건’을 놓고 편집회의를 열지만 무거운 침묵만 흐를 뿐이다. 학교신문 기자이자 자살한 아이와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영우와 민제 역시 입을 다물고 앉아 있다. 맹숭맹숭한 회의가 지속된 끝에 지도교사인 서용현 선생이 물꼬를 터서 단순 보도 기사를 내보내자는 결정이 났는데, 회의 내내 입을 다물고 있던 영우가 불쑥 나선다. 김찬오의 자살은 취재기사 정도로 끝낼 일이 아니니 기획특집 기사를 내보내자고 주장한 것이다. 서용현 선생은 이미 일이 커지지 않도록 편집회의를 단속해 달라는 교감의 당부를 받았지만 논의가 자연스럽게 흘러 영우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조용히 지켜본다. 소설은 2학년 기자인 민제와 영우, 승욱이가 기획특집을 각자 1회씩 작성하여 모두 3회 내보내기로 한 후 벌어지는 일을 통해 학교 사회가 얼마나 폐쇄적인지, 선생들이 얼마나 서로 다른 자기 확신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가는지, 그리고 학생들은 일상의 90%를 차지하는 학교에서 얼마나 소외되어 움츠리며 살아가는지가 서서히 드러난다. 거울 속 아이와 마주하다 영우는 한 동네에서 오랫동안 약국을 운영하며 세 자식을 키워 내고 이제는 단조로운 생활을 하는 부모의 막내아들이다. 형은 모범생 코스를 밟은 후 외국에 나가 살고 있고 누나 역시 모범생 코스를 밟던 중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부모는 영우에게 그저 무난하게 남들 하는 만큼만 공부해서 대학에 가기를 바랄 뿐 큰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래서 영우도 “그저 조용히 고딩 생활을 마감하”고 “3년 동안 꾹 참고 견뎌내서 무사하게 졸업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설정”했다. 반면 민제는 온 학교를 떠들썩하게 한 영재였던 형 동제가 고3 때 갑자기 대학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람에 형에게 쏠려 있던 모든 기대를 감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민제는 엄마가 2년 전 형의 돌발 선언으로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럽게 울부짖었던 장면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이제는 형을 포기하고 자신의 뒷바라지에 온 열정을 쏟는 엄마를 묵묵히 받아들인다. 민제는 찬오가 죽기 전날 자신을 찾아왔었다고 말하는 영우에게 사실은 자기도 찬오의 전화를 받았다고 말하지 못한다. 알고 보니 찬오는 자살하기 얼마 전부터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아이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직접 찾아간 것이다. 적어도 찬오와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아이들은 찬오의 자살 이유를 2학년 생활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년 전 강태준 교사가 담임을 맡았던 악몽 같은 1학년 8반의 기억이 찬오의 죽음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에 무언으로 동의한 때문이다. 강태준 교사는 세상은 성공한 자의 것이라며 “1학년 8반 모두에게 성공의 경험을 안겨 주겠다”고 선언한 후, 반 운영에 잘못이 있을 때는 모두가 어깨를 겯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얼차려를 수시로 주었다. 그 가운데 행동이 굼뜨고 몸이 통통한 찬오는 아이들 모두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 주는 짐덩어리가 된다. 결국 반 아이들이 찬오를 얼차려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하고 담임이 받아들임으로써 찬오는 서서히 1학년 8반에서 제외된다. 선천적으로 신경 전달 속도가 느려서 모든 일에 조금씩 굼뜨기는 해도 정상인과 크게 다를 바 없었던 찬오는 강태준 교사에게 “아스팔트 위에 주저앉은 바위 같은 존재”가 되면서 결국 교실 안 제 옆자리에 놓인 쓰레기통처럼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존재로 굳어진다. 민제는 자살에 대한 일반론을 다룬 첫회 기사에 이어 청소년의 자살에 대해 2회 특집 기사를 쓰기로 되어 있었는데, 영우가 자기가 먼저 쓰고 싶으니 순서를 바꿔 달라고 하자 못 이기는 척 응한다. 어차피 학교 쪽에서 3회 기사까지 나가도록 보고 있을 리 없다는 나름의 계산을 한 것이다. 영우는 라는 제목으로 사건의 본질을 에둘러 가는 기사를 올렸고, 예상대로 2회 기사가 나가자 ‘더 이상의 기획특집은 없다’는 학교 측 명령이 떨어진다. 그런데 안도하고 있는 민제에게 자기가 3회 기사를 마저 쓰겠다는 영우의 메일이 온다. 영우가 찬오의 죽음을 설명하려면 일년 전 강태준 선생의 1학년 8반으로 돌아가야 함을 설파하는 기사를 쓰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런 기사를 올릴 경우 자신에 대한 학교 측의 징계뿐 아니라 서용현 선생과 학생 기자들이 맨손으로 일군 《목소리》가 폐쇄될 것임은 뻔한 일인데도 영우 자신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민제는 한걸음에 달려가 어차피 2회 정도에서 찬오 사건을 마무리 지을 심산 아니었냐며, 왜 이제 와서 편집회의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뒤집는 거냐고 거칠게 영우를 몰아붙인다. 그러자 영우는 이틀 전 자기가 죽은 찬오를 만났으며, 왜 죽기 전에 찬오가 찾아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미안해…….”라고 말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영우는 찬오의 그 말이 살고 싶다는 뜻, 살 수 있게 도와 달라는 뜻이었음을 깨달은 것이다. 영우를 만나고 돌아온 민제가 걷잡을 수 없는 마음속 회오리를 안고 ‘거울 속 민제’가 하는 말을 듣는 장면은 가슴 아프다. ‘(…) 솔직해지는 게 어때. 문제가 생길까 봐, 흔들려 버릴까 봐, 성적이 떨어지고 너 스스로 저 대열에서 떨어져 나올까 봐 두려웠잖아. 그래서 형처럼 어느 날 엄마의 가슴을 찢어 놓을까 봐 너무 불안했던 거잖아. 그렇지. 안 그래?’ (p158 '거울 속 아이') 영우는 마침내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한 학우의 죽음 앞에서'라는 기사(p162~165)를 지도교사의 아이디를 도용해서 학교신문에 올린다. 그리고 결국《목소리》는 폐쇄된다. 눈보라 속에 선 이 땅의 수많은 민제들 20장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각 장에서 주로 민제의 입장, 영우의 입장 그리고 서용현 교사의 입장을 번갈아 보여주며 전개된다. 작가 배봉기는 이런 형식을 통해 한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에 놓인 인물들의 해석과 대응방식을 두루 보여주고자 했고, 독자는 찬오의 죽음을 미스터리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 전개 가운데 앞장에서 충분히 설명되지 못한 사건의 전모들을 다른 인물이 중심이 된 장에 이르러 조금씩 분명하게 파악하게 된다. 이 작품에서 문제해결의 열쇠는 아이들에게 있지 않다. 많은 문제 앞에 청소년들이 주체로 서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고, 이 작품에서도 입시와 성적 위주로 아이들을 분류하고 몰아세우는 학교 현실을 처음부터 강하게 부정하는 청소년 인물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영우는 기사를 올린 후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봐서 대학에 갈 것을 결심하고, 민제는 먼 자전거 여행을 떠날 뿐이다. 그러나 자신들을 둘러싼 거대한 현실에 눈을 뜨고 작은 몸짓으로나마 용기 있게 대응하거나 또는 용기를 내지 못하는 비굴한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절절하고 긴장감 있게 그려낸 면에서 이 작품은 훌륭한 청소년소설이다. 물론 작품은 아이들의 고뇌와 내면을 그리는 것에만 머물고 있지 않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의사소통과 민주주의를 알게 해 주고 싶어 인터넷 학교신문을 창간했지만 결국 교직사회의 커다란 벽에 부딪히는 서용현 교사는 《목소리》 표지판을 떼어내고 돌아서면서 이제까지의 서용현이라는 교사는 죽어 버렸다고 느낀다. 한편 강태준 교사는 학교신문이라는 어설픈 발상으로 아이들을 잘못 이끄는 서용현 같은 교사들이 문제라고 확신하며 살아가는 사람이고, 기사에서 자신을 공격한 영우를 불러 차분하게 ‘속성 완성 국사’ 문제집을 건네며 “3학년 때는 내 특강 들어라. 똑똑한 놈들이 일류대 가 줘야지.” 하고 일갈할 만큼 차분하고 냉정한 면모를 보인다. 이들의 모습은 컴컴한 터널을 지나가는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서로 다른 두 줄기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작가는 분노와 슬픔, 부끄러움의 힘으로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 우리의 교육 현실은 아이들이 정신병원을 찾아야 할 만큼 고통스러운데 어른들은 ‘사회와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은 당연하다’는 논리로 짐짓 아무 일도 아닌 듯 모른 척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제의 형 동제가 말했듯이, “고등학교 때는 의대라는 치열한 입시를 통과하기 위해서, 의대 들어가서는 또 살벌하다는 학점 경쟁 때문에, 그렇게 해서 의사 되고서는 또 아파트랑 차 같은 것 때문에” 현재를 살아내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이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갖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의아한 일이 아닐까. 이 소설의 주인공은 찬오도 영우도 아니다. 공부 계획으로 꽉 짜인 일요일을 여는 민제의 이야기에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포구에 선 민제의 이야기로 열고 닫는 이 소설은 바로 이 땅의 수많은 민제들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건네고 싶은 작가의 열망을 담고 있다.독사 강태준, 사무라이 강에게 찬오와 같은 아이는 훤히 터진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바위 같은 거였다. 그래서 더 도전 의욕을 불태우는 대상이 되었다.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테스트하는 특별한 대상이기도 했다. '성공의 체험'을 안겨 주고 싶다던 담임의 의욕은 더욱 강하게 불타올랐다. 그 무서운 불을 고스란히 받아 내야 했던 것은, 작고 통통하며 생각과 동작이 유난히 느렸던 아이, 김찬오였다.p111
베로니카, 넌 혼자가 아니야
비룡소 / 로저 뒤바젱 지음, 김경미 옮김 / 20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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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로저 뒤바젱 지음, 김경미 옮김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로저 뒤바젱의 새 작품. 이 책은 『베로니카, 넌 특별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마 베로니카가 하마라곤 구경도 한 적 없는 동물들로 가득한 농장으로 이사해 자신을 따돌리는 농장 동물들과 친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기 미국 그림책의 발전을 이끈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저자는 1960년대에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그림책을 만드는 일은 곧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는 것이며, 그 즐거움 안에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도덕적 가치를 감추어 내는 작업”이라고 말하곤 했던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왕따’라는 민감한 주제를 재미있는 동물 캐릭터들을 활용해 재치 있게 풀어냈다.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로저 뒤바젱이 들려주는 하마 베로니카와 농장 동물들의 친구 되기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로저 뒤바젱의 새 작품 『베로니카, 넌 혼자가 아니야』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베로니카, 넌 특별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마 베로니카가 하마라곤 구경도 한 적 없는 동물들로 가득한 농장으로 이사해 자신을 따돌리는 농장 동물들과 친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기 미국 그림책의 발전을 이끈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로저 뒤바젱은 1960년대에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그림책을 만드는 일은 곧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는 것이며, 그 즐거움 안에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도덕적 가치를 감추어 내는 작업”이라고 말하곤 했던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왕따’라는 민감한 주제를 재미있는 동물 캐릭터들을 활용해 재치 있게 풀어냈다. ■ “쟤는 닭도 아니고 오리도 아니고 소도 아니잖아. 하마는 농장에 어울리지 않아.” 새로 이사한 농장이 마음에 쏙 든 하마 베로니카는 어서 농장 친구들과 친해지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하지만 하마를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농장 동물들은 불쑥 나타난 덩치 큰 하마를 낯설어하며 내심 두려워한다. 베로니카가 위험한 동물이 아니며 자신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도 동물들은 여전히 베로니카의 일거수일투족을 트집 잡으며 못마땅하게 여긴다. 이런 동물들의 모습은 낯선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심리와도 닮아 있다. 농장 생활을 잔뜩 기대하던 베로니카는 농장 동물들의 차가운 태도에 크게 상처 받고 앓아눕는다. 뒤늦게 베로니카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된 동물들은 드디어 베로니카에게 조금씩 다다가기 시작한다. 동물들은 처음엔 문틈으로 몰래 베로니카를 살펴보다가 점차 창문과 고양이 구멍을 통해 베로니카 곁으로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간다. 베로니카를 일컬을 때에도 “그 애” 혹은 “저 애” 하는 대신 이름을 부르고, 통 먹지를 못하는 베로니카에게 자기 몫의 먹이를 나누어주기도 한다. 작가는 이렇게 동물들이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낯선 친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누군가의 가르침이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 스스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의 흐름은 아이들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작가의 믿음을 보여준다. 마침내 기운을 차린 베로니카가 집 밖으로 나오자 동물들은 ‘돼지도 한입에 꿀꺽할 것처럼 커다란’ 베로니카의 입이 사실은 아주 예쁜 미소를 짓는 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와 다른 것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서로 다른 종의 동물들이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친구가 되는 이 이야기는 다소 독특한 면을 가진 친구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한다. ■ 단순하고 강렬한 동시에 섬세하고 세련된 삽화 “훌륭한 어린이책은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동시에 화가에겐 독특한 예술 창조의 장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곤 했던 로저 뒤바젱은 이 작품에서도 자기만의 개성을 유감없이 펼쳐냈다. 천진난만한 하마 베로니카, 엉뚱한 암거위 피튜니아 등 개성이 뚜렷한 그만의 동물 캐릭터들은 아이들과 꼭 닮아 있어 더욱 친근하다. 유연한 펜 선으로 그려낸 동물의 표정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하고 명확하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동물들의 움직임도 달라진다. 갈등이 발생하고 고조되는 초반부에서는 단단하게 굳어 있던 동물들의 움직임이 갈등이 해소되고 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변화하며 이야기의 흥을 돋운다. 흑백과 칼라 삽화가 번갈아 가며 나오는 경쾌한 장면 구성도 작품의 리듬감을 살리는 데 한몫한다. 분홍색, 회색, 노란색 등 몇 가지 한정된 색들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감각적으로 조합하여 50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련된 인상을 준다.
비행기구를 사랑한 다빈치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미진 지음 / 200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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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예술,종교
김미진 지음
모직물 공장에서 일하는 어린 꼬마 마르코는 립피 사장의 심부름을 가던 중 약장수에게 학대받는 원숭이를 어느 할아버지가 은화 6개로 자유를 찾아 주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바로 르네상스 시대에 가장 유명했던 화가이자 발명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였다. 마르코는 친구 조르조와 함께 다빈치 할아버지의 공방으로 놀러 간다. 그곳에서 그는 미소가 신비로운 그림 '모나리자'도 구경하고, 신기한 발명품들도 만져본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을 혹사시켜 돈을 버는 립피 사장은 다빈치의 공방에서 모나리자를 훔쳐간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 세계를 마르코와 립피 사장이라는 가상의 인물과의 사건을 통해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과학적 사고 방식에 초점을 맞춰 시대를 앞서간 그의 지성을 느낄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떴다! 지식 탐험대 18
시공주니어 / 류증희 지음, 문지후 그림, 김세균 감수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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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사회,문화
류증희 지음, 문지후 그림, 김세균 감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18권.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민주주의 역사 여행에 동참하다 보면 정치 지식과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정치란 무엇인가에서부터 민주 정치의 원리, 다수결의 원칙, 국민의 정치 참여, 국회와 행정부, 법원이 하는 일, 지방 자치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정치 정보와 정치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민주주의를 찾아서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페리클레스를 만나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의회 민주주의를 배우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프랑스 혁명의 현장에 가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프랑스 인권 선언의 현장으로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세계 최초의 대통령을 찾아라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취재하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몽테스키외를 만나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지방 선거를 경험하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뒷이야기 정치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정치인들만 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정치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의 의견 차이를 조정하고 대립하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즉 생활 속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치이다. 그래도 정치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면 도르프와 함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생생한 역사 속 민주주의 현장을 여행하다 보면,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 타임머신을 타고 가는 역사 속 민주주의 여행 독재자 오르시우스 13세가 다스리는 제타 행성. 그곳에서 외계인 도르프가 지구를 찾아온다. ‘민주주의 정치’에 대해 조사하여 제타 행성의 민주주의를 이루는 것이 도르프의 임무이다. 잘난 척을 좋아하지만 똑똑한 정치 소년 한대표, 여자 셜록 홈즈를 꿈꾸는 소녀 왕빛나와 만난 도르프는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민주주의 역사 여행을 떠난다. 세 주인공들은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서 여러 가지 정치 지식을 배워 나간다.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보고, 영국 명예혁명의 현장에서 의회 민주주의를 배우고, 프랑스 혁명을 보면서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이루는 과정을 알아본다. 또 조지 워싱턴의 취임식을 보면서 대통령 제도에 대해 배우고, 우리나라의 대통령 선거 현장에 가서 민주주의 선거를 경험하기도 한다. 때로는 역사 속에서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언어의 달인 도르프는 뛰어난 말솜씨로 위기를 해결하며, 대표는 뛰어난 정치 지식으로 상황을 정리해 주고, 빛나는 꼼꼼한 관찰력과 번득이는 추리력으로 도르프의 임무 수행을 돕는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민주주의 역사 여행에 동참하다 보면 정치 지식과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더불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인류의 오랜 역사 동안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여 이루어 낸 것이라는 사실도 배울 수 있다. 2. 교과서 속 정치 지식을 알차게 담은 정보 코너 민주주의 역사 여행을 다니며 접한 정치 개념들은 이야기 사이사이에 나오는 정보 코너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에서는 정치 개념과 용어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며, '정치 토크 쇼, 이건 뭐?'에서는 등장인물들의 토론 형식을 통해 한 가지 정치 주제를 깊이 있게 가르쳐 준다. 정치란 무엇인가에서부터 민주 정치의 원리, 다수결의 원칙, 국민의 정치 참여, 국회와 행정부, 법원이 하는 일, 지방 자치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정치 정보와 정치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3. 민주 시민을 위한 길잡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생활 속 가까이에 정치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방 자치 선거 기자단이 되어 아이들 스스로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내고 정치에 참여하는 모습은 정치가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 준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정치 이야기는 아이들이 미래의 민주 시민으로 자라도록 도와줄 것이다. 초등학교 교과 연계 [사회] 4학년 1학기 2. 주민 참여와 우리 시.도의 발전 6학년 2학기 1.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시리즈 소개]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나 하나쯤 뭐 어때?
키위북스(어린이) / 이지현 지음, 서현 그림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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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
명작,문학
이지현 지음, 서현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3권. 한창 규칙을 배우며 사회성을 키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과 어울려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구체적인 예절들을 정리해 놓은 '교과서 디딤돌'을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를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또한 예절을 지키는 것이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양보하고 희생해야 하는, 까다롭고 귀찮은 규칙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약속이며,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부록사진] 함께 지켜요! 모두가 즐거운 공공장소예절 극장에 가는 길 10 음식점에서 생긴 일 20 줄을 서세요 28 아무 데나 앉으면 안 돼요? 32 너무하네, 정말! 40 마무리도 깨끗하게 50요즘 애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니까! 핵가족화와 저출산 경향으로 인해 내 자식만 소중하다는 의식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전철 안에서 뛰어다니거나 극장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부모는 아이의 버릇없는 태도를 보고도 하나밖에 없는 자식의 기를 죽이지 않겠다는 이유로 모른 척하기 일쑤입니다. 공공장소에서 남을 생각하지 않고 나 편한 대로만 하는 자기중심적인 행동은 아직 자기 조절능력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에겐 성장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한때의 버릇없는 행동 정도로만 치부하거나 아이의 기를 살린다는 이유로 모른 척한다면 습관으로 이어져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데 문제가 될 수 있으며, 때로는 아이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공장소예절은 다른 사람과 어울려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가르침입니다. 특히 예절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므로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되게 몸이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한창 규칙을 배우며 사회성을 키워야 하는 때,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과 어울려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함께 즐거운 생활!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일부터 즐거운 토요일, 가영이는 엄마와 함께 재밌는 영화를 보러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들뜬 기분도 잠시, 엄마와 가영이는 가슴이 철렁, 머리가 빙빙, 짜증이 왈칵 솟는 일들을 겪게 됩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장난치는 오빠들, 지하철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앉은 아저씨, 햄버거 가게 안을 놀이터처럼 휘젓고 다니는 남학생들, 극장에서 삐리릭 삐리릭 전화벨을 울리고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아이들…. 다른 사람들의 행동으로 불편과 불쾌함을 느끼게 되면서 가영이는 그제야 엄마가 외출을 할 때마다 공공장소예절을 하나하나 일러 주며 강조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할지도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가영이가 그랬던 것처럼 나의 모습, 나의 행동을 돌아보며 공공장소에서 왜 예절을 지켜야 하는지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예절을 지키는 것이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양보하고 희생해야 하는, 까다롭고 귀찮은 규칙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약속이며,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구체적인 예절들을 정리해 놓은 '교과서 디딤돌'을 통해 그 깨달음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를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유기
효리원 / 오승은 글, 정진 옮김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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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오승은 글, 정진 옮김
중국 명나라 때 오승은이 썼다고 알려져 있는 중국 고전 를 어린이들에게 맞게 풀어 쓴 작품이다. 서유기에는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불경을 가지러 인도로 가는 삼장법사와 그의 종자인 손오공, 돼지 괴물로 단순한 낙천가인 저팔계, 충직한 비관주의자인 사오정이 그들이다. 그 밖에 요괴와 사람들, 신선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요괴의 방해를 비롯한 기상천외의 고난을 수없이 당하지만 하늘을 날고 물 속에 잠기는 갖가지 비술로 이를 극복하여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하고 그 공적으로 부처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화과산 돌원숭이 보리 조사에게서 도술을 배우다 여의봉을 얻다 하늘나라 말썽꾸러기 부처님 손바닥에서 놀다 삼장 법사의 제자가 되다 저팔계와 사오정 사람을 닮은 인삼과 억울하게 쫓겨난 손오공 황포 마왕과 싸우다 신비한 호리병과 아기가 생기는 강 드디어 부처님의 세계로 논리, 논술 LEVEL UP!
주기도문 퍼즐
겨자씨 / 신은미 (그림)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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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소설,일반
신은미 (그림)
꼬마 탐정 차례로 : 카나본 영재 학교와 파라오의 검
풀빛미디어 / 김용준 지음, 최선혜 그림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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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자연,과학
김용준 지음, 최선혜 그림
과학추리 시리즈 3권. 차례로는 여름방학을 영국에 있는 카나본 영재 학교에서 보내게 된다. 이 학교는 전 세계에서 뽑힌 수재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더불어 널리 알려진 것은 바로 파라오의 검. 학교 이사장의 윗대가 「투탕카멘의 단검」을 발굴한 하워드 카터를 후원한 것이 인연이 되어 「투탕카멘의 단검」은 카나본 영재 학교의 대강당에 전시되어 있다. 그런데 차례로가 학교에 도착한 다음 날 밤, 「투탕카멘의 단검」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사방이 막힌 대강당의 높은 곳에 전시되어 있어 안전할 것만 같던 「투탕카멘의 단검」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가져간 걸까? 학생보다 학교 매점을 더 잘 이용하는 나제일 박사는 정말 범인을 알아낸 걸까?등장인물 파라오 투탕카멘의 단검 이야기 프롤로그 1. 카나본 영재 학교의 로제 2. 불가촉천민 마넥 3. 카일의 드론 4. 사라진 검 5. 범인은 누구? 나제일의 추리 메모 6. 흰쥐가 다니는 길 7. 부서진 상자 8. 가말 장군 차례로의 추리메모 9. 끝나지 않았다 에필로그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카나본 영재 학교의 상징, 파라오의 검이 사라졌다!” 밀실과 같았던 대강당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파라오의 검 탐정 차례로, 인류의 놀라운 유산 「투탕카멘의 단검」을 찾아야 해! 차례로는 여름방학을 영국에 있는 카나본 영재 학교에서 보내게 됩니다. 이 학교는 전 세계에서 뽑힌 수재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더불어 널리 알려진 것은 바로 파라오의 검! 학교 이사장의 윗대가 「투탕카멘의 단검」을 발굴한 하워드 카터를 후원한 것이 인연이 되어 「투탕카멘의 단검」은 카나본 영재 학교의 대강당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차례로가 학교에 도착한 다음 날 밤, 「투탕카멘의 단검」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사방이 막힌 대강당의 높은 곳에 전시되어 있어 안전할 것만 같던 「투탕카멘의 단검」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가져간 걸까요? 학생보다 학교 매점을 더 잘 이용하는 나제일 박사는 정말 범인을 알아낸 걸까요? 간단한 과학 원리로 범인을 추리하는 탐정 차례로! 차례로가 놀라운 인류의 유물인 「파라오의 검」을 노리는 나쁜 무리에게서 검과 학교를 모두 지켜내는 이야기, 지금 만나 보세요. 카나본 영재 학교에서 벌어진 세계적인 유물의 도난 사건 사방이 막힌 대강당, 투탕카멘의 단검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비운의 소년 왕 ‘투탕카멘’ 투탕카멘은 기원전 1361년, 열 살 정도에 이집트의 파라오가 되었습니다. 너무 어려서 자기 뜻대로 나라를 다스릴 수 없었어요. 더구나 왕위에 오른 지 10년도 되지 않은 1352년 열여덟 살 무렵에 죽고 말아요. 그래서 투탕카멘을 ‘비운의 소년 왕’이라고도 부릅니다. 이집트에서 황금 가면을 쓴 투탕카멘의 미라가 발견되었을 때 그의 관에는 100개가 넘는 다양한 보석이 함께 있었습니다. 다리 쪽에 단검 두 개가 있었어요. 두 검은 각각 철과 금으로 날이 만들어져 있었는데, 그중 철로 된 검은 학자들을 놀라게 했어요.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날이 녹슬지 않았거든요. 이 투탕카멘의 철로 된 단검은, 철광석에서 철을 추출하던 기술이 미비하던 3,300여 년 전에 운석에 든 철을 제련해서 만들었습니다. 카나본 영재 학교의 상징, 파라오의 검 인류의 놀라운 유산인 투탕카멘의 단검은 카나본 영재 학교에 있습니다. 카나본 영재 학교는 전 세계의 수재가 모이는 유명한 학교입니다. 파라오의 검은 학교 대강당에 손이 닿지 않은 아주 높은 곳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대강당 입구도 잠겼고, CCTV도 설치되어 있어, 설사 누가 간다 해도 도둑을 금방 잡을 수 있는 구조였지요. 그런데 차례로가 카나본 영재 학교에 도착한 다음 날, 투탕카멘의 단검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맙니다. 범인이 쓴 과학 트릭 때문에 CCTV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쉬운 과학 원리로 범인 추리하는 차례로의 활약 영재 학교의 이사장은, 투탕카멘의 단검을 찾지 못하면 학교를 폐쇄하겠다고, 교장에게 으름장을 놓습니다. 교장은 빨리 범인을 잡으려고 학생과 교사를 마구 의심하며 범인으로 몰아세웁니다. 여름방학을 카나본 영재 학교에서 보내려고 했던 차례로와 임시 교사로 온 나제일 박사는 친하게 지내는 친구와 동료가 의심을 받자 범인을 잡기 위해 발 벗고 나섭니다. 밀실 같은 대강당에서 범인이 쓴 과학 원리는 무엇이고 차례로는 어떻게 차근차근 범인을 추리해 나갈까요? 과학 원리로 범인 쫓는 차례로의 활약, 지켜봐 주세요. 인류는 기원전 4000년 이후 금, 구리, 동 같은 금속으로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어요. 그러나 철은 녹이기 어려워요. 철로 된 도구는 세월이 더 흐른 뒤에야 널리 사용할 수 있었지요. 투탕카멘은 청동기 시대에 살았지만, 당시 이집트에 철을 다룰 수 있는 기술자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철광석에서 철을 추출할 수 없었기에 운석에 든 철을 제련해서 사용했던 거지요.― 중에서 위클리프 교장이 단상 위로 올라가 마이크 앞에 섰다.“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방학 동안 집으로 돌아가 잘 쉬도록 하세요. 단! 올해부터 최고 평가를 받은 특별 장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남습니다. 특별 장학생만을 위한 최고의 수업을 진행할 겁니다. 선발된 학생은 앞으로 나오세요.”학생 네 명이 단상 위로 올라갔다. 위클리프 교장이 학생들을 하나하나 가리켰다.“공학 천재 카일 군! 카일 군, 껌 뱉어요. 수학 천재 마넥 군! 마넥 군 고개 좀 들고. 에…… 그리고, 화학 천재 스케 군, 마지막으로 우리 학교를 설립한 카나본 백작 집안의 따님인 로제 허버트 양입니다.”― 중에서
첫사랑
푸른책들 / 이금이 지음, 이누리 그림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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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금이 지음, 이누리 그림
, 의 작가 이금이가 십대의 '첫사랑'을 소재로 쓴 장편동화. 사춘기 소년들의 심리와 생활을 드러내며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준다. 열세 살 소년 동재가 경험하는 '첫사랑'의 감정이 진솔하게 그려지는 한편, 주인공을 둘러싼 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랑과 관계 맺음을 보여준다. 요즘 아이들의 세태를 잘 반영하고 있으면서도, 모든 세대의 공감을 끌어 낼 만한 '사랑'과 '관계'의 보편적인 진실함을 느낄 수 있다. 주인공 동재의 첫사랑을 지켜 보며, 누군가를 좋아해 본 경험에 한껏 공감했다가, 안타까워했다가, 결국은 웃음 짓게 되는 따뜻한 작품.1. 하필, 그 때 2. 남자의 눈물 3. 비어 있는 집 4. 도둑고양이 5. 매운 맛 6. 첫 경험 7. 킹왕짱 덫 8. 러브장 9. 조각보 이불 10. 혼자만의 방 11. 첫사랑 12. 바람, 바람 13. 비상 연락망 14. 폐기물 15. 기회 16. 달콤쌉쌀한 초콜릿 17. 착각 18. 첫눈 19. 왕따와 스따의 차이 20. 고백 21. 철없던 시절이여, 안녕 22. 앞집 할머니 23. 마지막 시험 24. 오해 25. 커플링을 위하여 26. ♥Y&D♥ 27. 어둠 속의 나비 28. 너를 사랑해 29. 연인으로 사는 법 30. 아이스크림의 굴욕 31. 햇빛 속의 나비 32. 흑백 영화 속의 사랑 33. 세뇨르 로드리게스 34. 크리스마스 선물 35. 연극이 끝난 뒤 36. 해피 엔딩 37. 안녕, 내 첫사랑! ‘이 시대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꾼’ 이금이 작가가 들려주는 ‘첫사랑’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이금이는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이후, 25여 년 동안 진한 휴머니티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청소년소설과 저학년 동화 신작들을 발표해 온 이금이 작가가 오랜만에 장편동화 『첫사랑』을 선보인다. 『유진과 유진』이 ‘아동 성폭력’을 제재로 사춘기 소녀들의 내밀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 내며 사회를 고발하는 작품이었다면, 『첫사랑』은 흔히 십대에 경험하게 되는 ‘첫사랑’을 제재로 사춘기 소년들의 심리와 생활을 탁월하게 드러내며 ‘관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고 있는 작품이다. 작가 이금이는 ‘이 시대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꾼’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마치 독자들의 첫사랑을 들여다보기라도 한 것처럼 열세 살 소년 동재가 경험하는 ‘첫사랑’을 진솔하게 그려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재를 둘러싼 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랑과 관계 이면의 진실을 털어 놓으며, 독자들에게 사랑에 대한 따뜻한 깨달음을 전달해 준다. 열세 살의 『첫사랑』에 담긴 ‘사랑’과 ‘관계’에 대한 진실 “애들이 무슨 사랑 타령이냐?”라고 핀잔주던 시대는 끝났다. 요즘은 초등 학생들도 삼각관계, 실연, 데이트 비용을 고민하며 어른들처럼 연애한다. 성숙해지는 몸의 변화와 더불어 사귀는 사이에서 스킨십에 대한 고민도 진지하다. 『첫사랑』은 요즘 아이들의 이런 세태를 잘 반영하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의 풋사랑을 넘어서 모든 이들의 공감을 끌어 낼 만한 ‘사랑’과 ‘관계’의 보편적인 진실성을 담고 있다. 열세 살 소년 동재는 부모님의 이혼과 아빠의 재혼으로 잔뜩 혼란스러울 때 전학 온 연아에게 한눈에 반한다. 짝사랑을 하던 동재는 이복동생 은재의 도움으로 연아와 사귀게 되지만, 좋아할 줄은 알지만 관계를 키워 갈 줄은 몰랐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게다가 동재는 데이트와 선물 비용 때문에 빚까지 지게 되고, ‘돈이 없어 아이스크림을 사 줄 수 없다’는 솔직한 말 한 마디를 하지 못해 결국 애써 만든 관계에 금이 가고 만다. 동재는 연아와 사귀면서 아빠가 꾸린 재혼가정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되기도 하고, 이별의 아픔을 겪으며 행복하게만 보이던 세상 속에 슬프고 쓸쓸한 풍경을 인식하게 되는 등, 첫사랑을 겪으며 한껏 성장한다. 독자들은 주인공 동재의 첫사랑을 지켜 보며, 누군가를 좋아해 본 경험에 한껏 공감했다가, 동재가 주변을 바라보는 독특한 발상과 시선에 웃음지었다가, 설익은 관계에 금이 가고 결국 이별을 맞이하는 것에 안타까워하는 동안, 사랑과 관계에 대한 중요한 진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첫사랑』에서 발견하는 끝없는 사랑 『첫사랑』에는 열세 살 동재의 첫사랑뿐만 아니라, 여러 형태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원인이 된 동재 친부모의 이혼, 아빠의 재혼, 엄마의 국제 연애, 첫사랑을 못 잊은 채 늘그막에 다시 만난 노인들, 드라마 같은 찬혁이와 연아의 연애, 자신의 이상형이 아닌데도 꿈에 나왔다는 이유로 짝사랑하는 민규의 사랑에 대한 오해 등등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하지만 남녀 간의 사랑만 다루고 있지는 않다. 동재의 친부모를 통해,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을 바탕으로 했던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이 서로 평등하게 존중하는 사랑으로 바뀌는 과정도 그리고 있으며, 동재네 재혼 가정을 통해 서로 노력하며 가꿔 가는 사랑의 건강한 모습 또한 그리고 있다. 그와 더불어 동재와 민규의 우정,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동재와 은재의 형제애 등도 이야기 속에 어우러져 있다. 새로운 사랑을 찾고 노력하는 재혼 가정에서 첫사랑을 경험하게 된 동재가 성숙하는 과정을 다룬 『첫사랑』은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사랑 그리고 인생과 더불어 계속되는 끝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요 내용 -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열세 살 문턱의 소년에게 찾아온 첫사랑 열세 살 동재는 아빠의 재혼으로 심란한 시기에 만나게 된 전학생 연아에게 한눈에 반한다. 동재는 연아를 좋아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채, 아역 탤런트인 같은 반 수혁이와 연아가 사귀는 것을 배 아프게 지켜 본다. 그러던 중 아빠의 재혼으로 생긴 동생 은재의 도움으로, 연아와 가까워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둘은 낮에는 그저 같은 반 친구로 지내고 저녁마다 메신저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비밀리에 사귀게 되지만, 동재는 상상과 실제와 다른 데이트나 과도한 데이트 비용 등으로 점차 연애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동재는 연아를 좋아한 지 100일째 되는 날, 멋지게 프러포즈를 하며 본격적인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첫 데이트 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솔직하지 못한 모습으로 연아를 실망시키게 된다. 동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실수를 만회하려고 하지만, 결국 연아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그런 동재를 재혼 후 새엄마 편이 된 것 같아 못마땅했던 아빠가 따뜻하게 위로해 준다.동재는 아직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꽃과 커플링, 그리고 프러포즈 때문에 부담스러워 식욕이 느껴지지 않았다. 상상 속에서는 한없이 행복하고 황홀하던 일이 숙제처럼 가슴을 짓눌렀다. 혼자 어디 가서 커플링과 꽃을 주는 연습을 해 보고 싶을 지경이었다. 은재와 민규라는 관객이 있는 것이 다행인 것 같다가도 차라리 단둘뿐인 게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p185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매일경제신문사 / 박성혜(훨훨) (지은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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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박성혜(훨훨) (지은이)
집을 통해 30억 자산을 이룬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청약, 매매로 아파트 사는 방법부터 무주택자와 1주택자를 위한 자산별 맞춤 전략을 다룬다. 또한 입지를 분석하며 엄선한 앞으로 오를 지역과 아파트까지, 부동산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똘똘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저자는 부동산 규제에 저금리가 더해진 이때야말로 무주택자에게 기회라고 말한다. 현재 내가 가진 예산 내에서 가장 좋은 집을 사거나, 전세를 끼고 집을 사두거나, 대출받아서 저평가된 아파트를 사거나, 청약 전에 미리 정비사업 입주권을 사는 것 등의 방법이다. 그다음 첫 집의 가치가 상승하면 팔고 더 좋은 집을 사는 것이다. 일명 ‘계단식 갈아타기’를 하며 진짜 살고 싶은 집을 향해 가는 것이 부동산 초규제 시대, 가장 현실적인 성공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추천의 글1_혼탁한 부동산 시장에서 내 집 마련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다 추천의 글2_적어도 3번은 정독해야 할 가장 친절한 부동산 안내서 프롤로그_돈이 없어도 서울에 내 집 마련할 수 있다면 부린이를 위한 부동산 용어 사전 1장_가난이라는 개미지옥을 빠져나오다 -내 집 한 채가 간절했던 이유 남루했던 비닐하우스에 대하여 | 가난조차 도둑맞다 -스스로 가난을 멈추는 법 돈이 없어도 행복한 집주인이 될 수 있다 | 결핍이라는 동력을 이용하라 -내 집 마련은 부자로 가는 골든티켓 완벽한 때를 기다리지 마라 | 부동산 공부는 선택 아닌 필수 -내 아이에게 기회를 물려주고 싶다면 부자들은 원래 거기 살았다 | 내가 먼저 네 엄마로 태어나서 다행이다 2장_어떻게 원하는 집을 얻는가 : 내 집 마련 비밀과외 -내 집을 마련하고 비로소 알게 된 것들 내 집 마련 10년 플랜에 속지 마라 | 집을 사는 도구는 돈이 아니라 집이다 | 좋은 물건은 빨리 사고, 나쁜 물건은 싸게 사라 -일생에 한 번은 부동산을 공부해야 한다 부린이를 위한 ‘럭키세븐’ 부동산 원칙 | 규제에도 흔들림 없는 2트랙 투자 바로알기 -손품, 발품으로 인생 물건 찾는 법 똑똑하게 손품 파는 법 | 관심 지역을 한눈에 비교·평가하는 시세 그루핑 | 똑똑하게 발품 파는 법 | 관심 지역을 손바닥 보듯 헤아리는 한 장 지도 -전세 그만! 적은 돈으로 레버리지를 이용해 집 사는 법 종잣돈 리모델링하기 | 연봉 8,000만 원 부부의 현실적인 아파트 마련법 3장_그럼에도 지금 서울 아파트를 사라 : 거주와 투자가 선순환하는 실전 전략 -일반 매매 전략: 대장 아파트를 찾아라 서초구, 영등포구를 이끄는 대장 아파트 | 중랑구, 성북구, 은평구를 이끄는 대장 아파트 | 볼수록 매력 있는 틈새 아파트 3종 -재건축·재개발 전략 1: 서울의 레어템을 잡아라 새 아파트 싸게 사는 3가지 방법 | 오늘 시세로 5년 뒤의 집을 사라 | 정비사업 투자의 똑똑한 절세 효과 | 재건축 · 재개발에 붙은 프리미엄 | 폭풍 질주가 예상되는 유망 단지 리스트 -재건축·재개발 전략 2: 가장 안전한 자산, 뉴타운을 노려라 프리미엄 노리는 특급 뉴타운 4곳 | 이외에도 놓치면 안 되는 뉴타운 4곳 -청약 전략 1: 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당첨된다 아직도 모르는 사람을 위한 청약 핵심 상식 | 생애 한 번 당첨되는 청약 비법 | 국민주택으로 당첨 확률을 높여라 | 단 한 번 주어지는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 전략 2: 3기 신도시에 기회가 남아 있다 모든 호재 갖춘 부동산의 엄친아, 3기 신도시 | 청약 플랜 B를 계획하라 -갈아타기 전략: 부의 추월차선을 타는 투자 기술 내가 다시 서울에 집을 산다면_금액별 내 집 마련 계획 | 비과세로 부를 늘리는 걸쳐두기 투자법 | 지금이 딱! 절묘한 갈아타는 타이밍 | 결국 강남에 입성하는 법_1주택자를 위한 투자 전략 4장_앞으로 3년, 수도권은 핵심 입지가 된다 : 교통망으로 보는 투자 지도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들어질 메트로시티 경기 서남권 철도 르네상스의 시작 | 3년 뒤 스위트 스폿(sweet spot)은 바로 여기 -수도권 6억 아파트에 집중하라 6억 아파트가 중요한 이유 | 9억으로 점프할 아파트는 바로 여기 -수도권 재개발 Big3에서 배우는 내 집 마련 기술 성남구도심이 보내는 시그널 | 심상치 않은 안양재개발 진행 속도 | 광명은 곧 서울이다 에필로그_집 한 채로 부의 레벨이 바뀐다 부록_훨훨의 Pick 7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사람들 이야기 책 속으로"내 집 마련의 '골든타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허가 비닐하우스 15년살이에서 30억 경제적 자유를 이룬 입지분석 전문가가 알려주는 똘똘한 내 집 고르는 법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아파트 전세·매매가격이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자 3040 무주택자의 불안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초보에게 가장 비싼 재화인 내 집 마련은 높은 벽이다. 이제라도 아파트를 사야 할까? 대출받았다가 집값이 떨어지면 어쩌지? 이러한 고민에 부동산 입지분석 전문가인 저자의 대답은 명쾌하다. “그럼에도 지금 아파트를 사세요, 내 집 마련에 완벽한 때란 없습니다!” 월급으로 1,000만 원 벌기는 어렵지만, 집이 월 1,000만 원 벌게 만드는 것은 누구라도 가능하기 때문에 시작이 중요하다. 단 ‘미래 가치’가 확실한 ‘똘똘한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 저자는 돈이 없어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신혼생활을 시작한 뒤 외부 요인으로 7년간 7번이나 이사했다. 내 집을 마련한 뒤에는 부동산을 공부하며 전략적으로 7년간 7번 이사했다. 같은 7년이지만 아파트를 마련한 이후 부의 레벨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 책은 집을 통해 30억 자산을 이룬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청약, 매매로 아파트 사는 방법부터 무주택자와 1주택자를 위한 자산별 맞춤 전략을 다룬다. 또한 입지를 분석하며 엄선한 앞으로 오를 지역과 아파트까지, 부동산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똘똘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집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거주와 투자가 선순환하는 시스템 만들기 2020년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연일 이슈가 쏟아지고 있다. 수도권 기준 RIR(Rent IncomeRatio) 수치는 전년 18.6%에서 20%로 상승했다. 이는 수도권에 사는 임차인이 월 소득의 20%를 임차료로 내야 한다는 뜻이다. 강호된 부동산 규제 대책으로 매매 기회가 줄어들고,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된다면, 앞으로 월급의 3분의 1을 임차료로 내는 시대가 올지 모른다. 그렇다면 한 달 중 10일을 꼼짝없이 집을 위해 일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부동산 규제에 저금리가 더해진 이때야말로 무주택자에게 기회라고 말한다. “돈이 없을수록 집에 관한 한 유연한 태도가 필요하다. 집 사는 도구를 ‘돈’이 아닌 ‘집’으로 바꿔 생각하라. 살고 싶은 집을 위해 지금 살 수 있는 집을 사는 것이다!” 현재 내가 가진 예산 내에서 가장 좋은 집을 사거나, 전세를 끼고 집을 사두거나, 대출받아서 저평가된 아파트를 사거나, 청약 전에 미리 정비사업 입주권을 사는 것 등의 방법이다. 그다음 첫 집의 가치가 상승하면 팔고 더 좋은 집을 사는 것이다. 일명 ‘계단식 갈아타기’를 하며 진짜 살고 싶은 집을 향해 가는 것이 부동산 초규제 시대, 가장 현실적인 성공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내 인생에 투자하기로 했다!” ―가난으로 꽉 막힌 인생을 성공과 행복으로 바꾼 방법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이유는 돈이 없거나 부동산을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처음에는 같은 상황이었다. 오히려 무(無)수저에 가까웠다. 저자는 결혼 전까지 15년 동안 무허가 비닐하우스에서 살았다. 흙 위에 단출하게 지은 비닐집에서 더위와 추위는 물론 매년 철거되는 악조건과 싸우며 생존했다. 결혼 후에는 노력 끝에 사회복지 공무원이 되었지만,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한 살림은 아무리 절약해도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청약을 공부하며 ‘토지임대부주택’을 분양받았다. 건물만 소유하고 토지를 빌려 쓰는 집이었다. 돈이 부족해서 방문부터 타일, 변기, 바닥, 조명, 싱크대 하나 없이 오로지 콘크리트 뼈대만 있는 마이너스 옵션을 선택했다. 주변의 모든 사람이 말렸지만, 저자는 내 집에 대한 간절함과 딸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강행했다. 이후 어떻게 됐을까? 저자는 첫 집을 시작으로 부동산에 눈을 뜨며 성공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바쁜 일상에서도 잠과 시간을 쪼개 부동산 공부에 매진했다. 7년간 서울·수도권 전역을 다리 연골이 닳을 만큼 걸어다니며 지역과 아파트를 분석했다. 그러자 부동산의 흐름과 미래 가치가 보이기 시작했다. 집이 나 대신 일하는 로직을 깨닫고는 똑똑하게 내 집 갈아타기를 하며 자산을 늘렸다. 마침내 모든 사람이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부동산 입지분석 전문가이자 강사가 되어 사람들의 내 집 마련을 돕는 행복한 멘토가 되었다. “아파트를 사기로 한 선택이 지금의 나를 살고 싶은 집으로 데려다줬다. 내 집을 마련하니 부동산을 더욱 알고 싶어졌고 돈도, 일도, 가정도, 모든 것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빌려 쓰지 말고, 살기만 해도 오르는 내 집을 사라!” ―부동산 초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내 집 마련 가이드부터 종잣돈 규모가 작을수록 집이 나를 위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살수록 집값이 오르는 똘똘한 내 집을 마련하고, 이를 이용해 핵심지로 들어가며 부를 확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장에서는 무(無)수저였던 저자가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부를 축적한 여정을 담백하게 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 김학렬(빠숑) 소장의 추천사처럼 돈은 없지만 안락한 내 집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희망적이고 현실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2장은 부동산 초보자를 위해 아파트 계약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 원칙부터 임장에 꼭 필요한 ‘한 장 지도’와 관심 지역을 비교·평가하는 ‘시세 그루핑’을 만드는 법 등 손품, 발품을 활용해 똘똘한 아파트를 고르는 안목을 키워준다. ―자산별 맞춤 포트폴리오로 부의 레벨을 높이는 실전 전략까지 3장은 공급 물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재건축·재개발, 청약, 매매, 비과세 갈아타기 전략이 핵심으로, 구체적으로는 정비사업, 뉴타운, 3기 신도시 사전청약까지 내 집 마련의 모든 것을 담았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전에 접목할 수 있도록 2030 무주택자부터 3040 1주택자까지 ‘자산별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눈여겨봐야 할 지역과 아파트를 콕콕 짚어 알려준다. 4장은 부동산의 ‘루키’로 떠오른 수도권에서 똘똘한 아파트를 사는 법을 알려준다. 수도권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인 교통망 호재를 중심으로 3년 뒤 대한미국의 핵심 입지가 될 곳을 알아본다. 끝으로 상승 여력 대비 저평가된 알짜 아파트 7곳을 선정해 부록으로 담았다. 무조건 투자해야 하는 우선순위가 아니라 ‘거주’와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아파트가 어떤 곳인지 미리 배울 수 있도록 친절한 모범 사례로 소개한다. 사실 집은 언제나 비쌌다. 지금만 비싸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다. 현실에 좌절하지 말고 내가 지금 가진 돈과 형편에서 가장 좋은 집을 빠르게 사고,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는 전략을 세우자. 그러면 저자가 이 책을 쓴 단 하나의 바람처럼, 자신이 타고난 부의 레벨을 바꾼 것처럼, 더 많은 사람이 평생 돈에 얽매이지 않고 좋은 집에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온전히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참고로 이 책의 인세는 저자의 뜻에 따라 주거복지를 위해 전액 기부된다. 7년 동안 아끼고 아껴서 6,000만 원을 모았다. 대출금을 빼니 순자산은 3,000만 원이 되었다. 2020년 현재 순자산은 딱 100배가 되었다. 7년 동안 3,000만 원을 모으기까지 절약하며 아등바등 살았는데, 나머지 7년 동안 자산이 30억으로 불어난 것이다. 두 기간의 가장 큰 차이는 단 하나다. 바로 ‘누가 일했나’다. 앞의 7년 동안은 내가 일했고, 뒤의 7년 동안은 집이 일했다. 내가 일해서 돈을 버는 것과 집이 일해서 돈을 벌어주는 것은 부의 수준이 완전히 다르다. 이것이 부동산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내 집 마련은 부자로 가는 골든티켓」중에서 돈은 흩어지면 힘이 없다. 한 주머니에 흩어진 돈을 전부 모았을 때 살 수 있는 집의 예산 규모를 파악하라. 그리고 하나씩 주머니에 넣어라. 전세는 만기 전에 나갈 시 중개수수료를 지불하면 되고, 적금은 깨면 된다. 큰일 날 일이 없다.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는 당신의 고리타분한 생각이 더 큰일이다.-- 「일생에 한 번은 부동산을 공부해야 한다」중에서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나비 도감
보리 / 백문기 (지은이), 옥영관 (그림)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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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사전
백문기 (지은이), 옥영관 (그림)
팔랑나비과, 호랑나비과, 흰나비과, 부전나비과, 네발나비과로 분류하여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비 120종을 실었다. 1부에는 나비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다. 나비 생김새와 한살이, 나오는 때, 나비 사는 곳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는 나비 한 종 한 종에 대해 쉬운 우리말로 설명했다. 나비 이름의 유래, 북녘에서 부르는 이름, 자주 보이는 때와 곳, 잘 모이는 곳, 애벌레가 좋아하는 식물, 겨울나기 들도 두루 알 수 있다.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8 1부 곤충과 나비 나비란 어떤 곤충인가? 22 나비 이름 24 나비 생김새 머리와 가슴 26 날개 28 다리와 배 30 암컷과 수컷 32 계절형 33 나비 한살이 34 알 36 애벌레 38 번데기 40 어른벌레 42 나비 나오는 때 봄 44 여름 46 가을과 겨울 48 나비 사는 곳 나비와 식물 분포 50 어디에나 사는 나비 52 풀밭과 산 53 따뜻한 곳과 추운 곳 54 길잃은나비 55 멸종위기 나비 56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종 57 2부 우리 땅에 사는 나비 팔랑나비과 60 푸른큰수리팔랑나비 62 왕팔랑나비 64 왕자팔랑나비 66 멧팔랑나비 68 수풀알락팔랑나비 70 돈무늬팔랑나비 72 줄꼬마팔랑나비 74 검은테떠들썩팔랑나비 76 유리창떠들썩팔랑나비 78 줄점팔랑나비 80 제주꼬마팔랑나비 82 파리팔랑나비 84 호랑나비과 86 모시나비 88 꼬리명주나비 90 애호랑나비 92 호랑나비 94 산호랑나비 96 제비나비 98 산제비나비 100 긴꼬리제비나비 102 남방제비나비 104 사향제비나비 106 청띠제비나비 108 흰나비과 110 기생나비 112 노랑나비 114 남방노랑나비 116 극남노랑나비 118 각시멧노랑나비 120 큰줄흰나비 122 대만흰나비 124 배추흰나비 126 풀흰나비 128 갈구리나비 130 부전나비과 132 물결부전나비 134 남방부전나비 136 암먹부전나비 138 먹부전나비 140 푸른부전나비 142 작은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144 소철꼬리부전나비 146 부전나비 148 작은주홍부전나비 150 큰주홍부전나비 152 붉은띠귤빛부전나비 154 금강산귤빛부전나비 156 시가도귤빛부전나비 158 귤빛부전나비 160 물빛긴꼬리부전나비 162 담색긴꼬리부전나비 164 참나무부전나비 166 은날개녹색부전나비 168 넓은띠녹색부전나비 170 검정녹색부전나비 172 북방녹색부전나비 174 범부전나비 176 벚나무까마귀부전나비 178 까마귀부전나비 180 꼬마까마귀부전나비 182 쇳빛부전나비 184 쌍꼬리부전나비 186 네발나비과 188 뿔나비 190 왕나비 192 먹그늘나비 194 왕그늘나비 196 황알락그늘나비 198 눈많은그늘나비 200 뱀눈그늘나비 202 부처사촌나비 204 부처나비 206 도시처녀나비 208 외눈이지옥사촌나비 210 흰뱀눈나비 212 조흰뱀눈나비 214 굴뚝나비 216 참산뱀눈나비 218 애물결나비 220 물결나비 222 거꾸로여덟팔나비 224 작은멋쟁이나비 226 큰멋쟁이나비 228 들신선나비 230 청띠신선나비 232 네발나비 234 산네발나비 236 금빛어리표범나비 238 먹그림나비 240 황오색나비 242 번개오색나비 244 왕오색나비 246 은판나비 248 수노랑나비 250 유리창나비 252 흑백알락나비 254 홍점알락나비 256 대왕나비 258 작은은점선표범나비 260 큰표범나비 262 은줄표범나비 264 구름표범나비 266 은점표범나비 268 긴은점표범나비 270 왕은점표범나비 272 암끝검은표범나비 274 암검은표범나비 276 흰줄표범나비 278 큰흰줄표범나비 280 줄나비 282 굵은줄나비 284 참줄나비 286 제일줄나비 288 제이줄나비 290 애기세줄나비 292 세줄나비 294 참세줄나비 296 두줄나비 298 별박이세줄나비 300 높은산세줄나비 302 왕세줄나비 304 어리세줄나비 306 황세줄나비 308 학명 찾아보기 312 우리 이름 찾아보기 316 참고한 책 318 저자 소개 323우리 땅에 살고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비 120종을 담았습니다. 나비는 오래전부터 우리와 아주 친근한 곤충입니다. 나비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나비의 생김새와 한살이, 나오는 때, 사는 곳을 이해하기 쉽게 써 놓았습니다. 관찰하기 어려운 나비의 날개 펼친 모습, 곧 암컷과 수컷의 날개 윗면을 세밀화로 그려 넣어 무늬를 견주어 볼 있게 하고, 수컷 옆모습도 같이 보여 줌으로써 날개 아랫면도 살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봄형, 여름형, 가을형 등 철 따라 나비의 크기와 색, 무늬가 어떻게 다른지,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 모습이 무리별로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나비 이름의 유래, 북녘에서 부르는 이름, 자주 보이는 때와 곳, 잘 모이는 곳, 애벌레가 좋아하는 식물, 겨울나기 들도 두루 알 수 있습니다. 사계절 직접 취재해서 꼼꼼히 담아낸 자연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를 한 장으로 압축한 그림으로, 한 생명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가들이 사계절 동안 한 생명체를 관찰하며 섬세하게 그려내어, 개체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태 정보를 꼼꼼히 담아낸 성과도 큽니다. 자연스럽고 온전한 생명체의 모습과 최신 생태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 수록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은 물론, 우리 둘레에서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생명체들을 두루 실었습니다.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도감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두루 다루면서도 이야기책을 보듯이 술술 읽히는 도감입니다. 우리 말법에 따라 쉽게 풀어 썼기 때문입니다. 여러 동식물들이 어느 곳에서 사는지, 생김새는 어떻고 우리 생활에 어떤 보탬을 주는지에 관한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이해력도 높이고 따뜻한 감성도 길러 주는 도감 자연과 어울려 사는 동식물을 보면서 아이들이 생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생명체와 자연을 이해하고, 건강한 정서를 갖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리 세밀화 도감은 온 식구가 함께 보는 책,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보는 책입니다.
올리비아는 공주가 싫어!
주니어김영사 / 이안 팔코너 글.그림, 박선하 옮김 /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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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창작동화
이안 팔코너 글.그림, 박선하 옮김
그림책 도서관 시리즈. 자기주장이 분명하고, 특별한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올리비아의 이야기이다. ‘넌 언제나 나의 작은 공주님’이라는 아빠에게 올리비아는 모든 여자아이들이 공주가 되고 싶어 하는 게 문제라며 다른 그림책의 여자 주인공과는 다른 진취적인 모습을 보인다. 올리비아는 친구의 생일날 온통 분홍색과 반짝이로 치장하고 온 친구들을 비판하면서, 자신은 선원이 입는 줄무늬 티셔츠에 진주 목걸이를 걸고, 투우사들이 입는 바지에 납작하고 까만 신발을 신고, 정원을 손질할 때 쓰는 모자를 썼노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또 레이스가 없어도 예쁘고 세련된 옷을 직접 만들 거라는 올리비아의 당찬 선언은 분명 여타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어린이상’이다. 하지만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를 듣다가 공주가 되긴 싫지만 추운 눈 속에 있는 것도 싫다며 아이다움을 잃지 않는 귀여움을 보인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 ‘이안 팔코너’의 신작 그림책! 적극적으로 분명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는 꼬마 돼지 올리비아! 모든 여자아이가 꿈꾸는 ‘공주 되기’를 거부하며 벌어지는 진취적이고 특별한 생각이 돋보이는 이야기! 어른과 타협하지 않는 캐릭터 올리비아의 자기주장이 돋보이는 그림책! 미국의 인기 그림책 작가인 ‘이안 팔코너’의 신작 《올리비아는 공주가 싫어!》는 자기주장이 분명하고, 특별한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올리비아의 이야기이다. 이안 팔코너는 '올리비아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는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어른들이 조종하는 대로 크는 인형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그림책 《올리비아는 공주가 싫어!》가 전작에 비해 돋보이는 점은 평소 이안 팔코너가 생각했던 ‘어른과 타협하지 않는 어린이’에 대한 생각이 적극적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타 어린이 책의 주인공은 보통 어른이 생각하는 착하고 예쁜 어린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기성세대의 생각을 이안 팔코너는 그의 그림책을 통해 날카롭게 비판했다. ‘넌 언제나 나의 작은 공주님’이라는 아빠에게 올리비아는 모든 여자아이들이 공주가 되고 싶어 하는 게 문제라며 다른 그림책의 여자 주인공과는 다른 진취적인 모습을 보인다. 친구의 생일날 온통 분홍색과 반짝이로 치장하고 온 친구들을 비판하면서, 자신은 선원이 입는 줄무늬 티셔츠에 진주 목걸이를 걸고, 투우사들이 입는 바지에 납작하고 까만 신발을 신고, 정원을 손질할 때 쓰는 모자를 썼노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또 레이스가 없어도 예쁘고 세련된 옷을 직접 만들 거라는 올리비아의 당찬 선언은 분명 여타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어린이상’이다. 하지만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를 듣다가 공주가 되긴 싫지만 추운 눈 속에 있는 것도 싫다며 아이다움을 잃지 않는 귀여움을 보인다. 간호사가 되어 아픈 사람을 도와줄까, 고아들을 입양할까, 기자가 되어 기업가들이 저지르는 나쁜 짓을 온 세상에 알릴까를 고민하던 올리비아는 결국 여왕이 되기로 결심한다. 모든 여자아이들이 꿈꾸는, 혹은 어른들이 대부분 바라는 흔하디 흔한 공주가 아닌 세상을 이끄는 지도자, ‘여왕’이 되기로 결정한 것이다. 언뜻 보면 ‘공주나 여왕이나 다를 게 뭐 있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여자아이들이 착하고 예쁜 공주가 되기를 바라는 어른들의 편견이다. 그저 예쁘게 웃고 있어야 하는 공주 대신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왔던 ‘지도자’를 꿈꾸는 올리비아는 분명 아이들에게 혹은 여자아이들에게,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꿈을 꾸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다. “엄마, 아빠! 제가 정말 원하는 게무엇인지 모르겠어요.”“커서 뭐가 되야 할지 모르겠다고요!”“음, 넌 언제나나의 작은 공주님이란다!”“바로 그게 문제예요.여자아이들은 다 공주가되고 싶어해요.”올리비아가 말했어요.-본문 중에서
뿌붕뿡 방귀
을파소 / 노경실 지음, 이영림 그림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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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창작동화
노경실 지음, 이영림 그림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 6권.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를 의인화하여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고약한 냄새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데 애를 먹는 방귀를 통해 존재의 의미와 우정의 가치, 다른 이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예쁜 이야기를 다채롭고 산뜻한 그림으로 함께 만나 볼 수 있다.고약한 냄새 때문에 누군가의 친구 되기가 너무 힘든 방귀. 하지만 이제 방귀는 외롭지 않아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친구가 생겼으니까요. "뿌붕뿡, 뿡!~" 어둡고 좁은 현호의 뱃속이 마냥 심심해 세상 밖으로 나온 방귀. 과연 방귀는 자신의 소원처럼 신 나게 세상 구경하면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을까 요? 을파소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여섯 번째 이야기 『뿌붕뿡 방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를 의인화하여 재미와 감동을 전합니다. 고약한 냄새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데 애를 먹는 방귀를 통해 존재의 의미와 우정의 가치, 다른 이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예쁜 이야기를 다채롭고 산뜻한 그림으로 함께 만나 보세요.
모킹제이
북폴리오 / 수잔 콜린스 글, 이원열 옮김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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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소설,일반
수잔 콜린스 글, 이원열 옮김
스물 네 명이 벌이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 \'헝거 게임\' 시리즈 완결편! 마침내 혁명의 상징이 된 소녀, 잔인한 운명은 그녀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 시리즈 3부작, 마지막 이야기. 『헝거 게임』과 『캣칭 파이어』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전편에서 작가는 용기와 기지로 살아남은 한 소녀가 어떻게 혁명의 불씨가 되어 체제를 뒤흔들게 되는지를 그렸다.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모킹제이』에서는 마침내 캐피톨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되는 혁명군의 이야기,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된 캣니스의 운명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폐허가 된 북미 대륙의 독재국가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로부터 시작된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그 모든 과정이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혁명의 상징이자 희망의 표상이 된 캣니스를 비롯한, 피타, 게일, 헤이미치, 프림 등의 주인공들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간다. 독자들은 그들이 걸어야만 하는 잔혹한 운명의 길을 통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재미를 맛보는 동시에, 우리의 삶과도 맞닿아 있는 불합리한 현실과 구조에 대해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캣니스, 불타는 소녀. 우리들의 모킹제이. 사람들은 너를 죽이거나, 너에게 키스하거나, 아니면 네가 되고 싶어 할 거야.” 전 세계를 흥분시킨 베스트셀러 시리즈 ‘헝거 게임’ 3부작 그 대망의 완결편!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로부터 시작된 판엠의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또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전쟁의 피비린내가 점차 더해가는 가운데, 캣니스는 마침내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되기로 결심한다. (모킹제이는 흉내어치라고도 한다. 1권 「헝거 게임」에서 이 가상의 새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전쟁 중 캐피톨은 반군들을 도청하기 위해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재잘어치‘라는 돌연변이 새를 만들어 내는데, 반군들은 이를 역이용해 외려 거짓정보를 흘린다. 웃음거리가 된 캐피톨은 재잘어치를 말살하려 하지만 이 또한 실패로 돌아간다. 모킹제이(흉내어치)는 재잘어치의 자손으로, 말은 할 수 없지만 사람이 내는 소리나 노래를 똑같이 따라할 수 있다. 모킹제이가 혁명의 상징인 이유는 그 유래에 담긴 전복적인 의미와 강한 자생력 때문인 듯하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믿기 힘들고, 캐피톨로 잡혀 간 피타의 생사는 알 길이 없는데……. 전 세계를 흥분시킨 베스트셀러 시리즈 ‘헝거 게임’ 3부작 그 대망의 완결편! \'모킹제이(흉내어치)‘에 대하여 (1권 『헝거 게임』 중 발췌) “흉내어치는 재미있는 새들인데, 캐피톨의 망신거리 비슷한 존재들이다. 반란이 일어났을 때 캐피톨에서는 유전자 변형 동물들을 많이 만들어내 무기로 활용했다. 그 중 재잘어치라는 이름의 특이한 새가 있었다. 그 새는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외워서 그대로 말할 수 있었다. 귀소 본능이 있었으며, 오직 수컷만 만들어졌다. 캐피톨은 적들이 숨어 있는 곳에 그 새들을 풀어놓았다. 새들이 적들의 대화를 듣고 외운 다음 연구소로 돌아오면, 캐피톨 측은 새가 옮기는 대화를 녹음하곤 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각 구역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은밀한 대화가 어떻게 도청 당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반란군 측은 당연히 캐피톨에게 거짓말을 끝도 없이 공급하기 시작했고, 캐피톨은 웃음거리가 되었다. 결국 그 연구소는 문을 닫았고 새들은 야생에서 살다가 죽도록 방치되었다. 그러나 새들은 죽지 않았다. 대신에 재잘어치들은 흉내지빠귀 암컷들과 교미했고, 새의 울음소리와 사람이 만드는 멜로디를 모두 흉내 낼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새 ‘모킹제이(흉내어치)’가 탄생했다.” “아름답게 편성된 지적인 소설로, 모든 수준에서 성공적! 날카로운 사회논평과 재치 있는 세계관, 그리고 로맨틱한 음모가 있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북폴리오 헝거게임 시리즈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hungergames *영화 헝거 게임(2012) 소식 최근 외신은 영화 「헝거 게임」의 여주인공 캣니스 역 배우가 마침내 결정되었다는 뉴스로 떠들썩했다. 「윈터스 본」으로 최우수 연기상과 신인연기상 등을 휩쓴 신예 제니퍼 로렌스가 그 주인공. 영화 「헝거 게임」(라이온스게이트 제작) 개봉이 내년 3월로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이 팬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TV쇼를 집필한 경험이 있는 작가 수잔 콜린스가 직접 대본을 맡고, 영화 「빅」 제작자이며 「플레전트 빌」의 감독인 게리 로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모킹제이」가 세운 기록들 44개국 번역 출간! 영화 「헝거 게임」 2012년 개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1 New York Times Bestseller 아마존닷컴 선정 2010년 올해의 책 Mockingjay on Amazon’s Best Books of 2010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 #1 Wall Street Journal Bestseller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1 USA Today Bestseller 「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1 Publishers Weekly Bestseller 「뉴욕타임스」 선정 편집자 추천도서 A New York Times Book Review Editor\'s Choice 「엔터테인먼트위클리」 선정 2010년 올해의 엔터테이너 Entertainment Weekly\'s The Entertainers 2010 ‘헝거 게임 3부작’소개 헝거 게임 3부작 THE HUNGER GAMES Trilogy Rules 하나. 모든 과정은 24시간 TV로 생중계된다. 둘.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아이에게 돈을 걸 수 있다. 셋.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1 헝거 게임 THE HUNGER GAMES 2 캣칭 파이어 CATCHING FIRE 3 모킹제이 MOCKINGJAY (본서) 세계 44개국에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헝거 게임’ 시리즈 마지막 권! ‘헝거 게임 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명의 「헝거 게임」이 첫 번째 이야기다. 뒤이은 2권 「캣칭 파이어」는 용기와 기지로 살아남은 한 소녀가 어떻게 혁명의 불씨가 되어 체제를 뒤흔들게 되는지를 보다 커진 스케일과 완숙한 필치로 그려냈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대망의 마지막 편 「모킹제이」에서 혁명군은 마침내 캐피톨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된다. 캣니스는 혁명의 상징이자 난민들의 희망의 표상이 되는 영광을 누리지만,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희생해야만 한다. 피타, 게일, 헤이미치, 프림 등 우리가 사랑해 온 다른 주인공들의 운명 또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재미와 의미 둘 중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야말로 이 시리즈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하는 이유일 것이다. 스릴도, 깊이도 훨씬 더해졌다! 1, 2권에서 눈물지은 독자들은 3권에서 더 많이 울고 웃게 될 것이다. Editor\'s Comment *‘다른 시공’ 안에 구축한 리얼한 현실 미래를 배경으로 24명의 소년소녀가 서로 죽고 죽인다는 \'배틀로얄\'을 연상케 하는 설정이 기본이다. 이런 액션, 스릴러적인 요소에 로맨스와 가족애가 가미되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잘 만든 엔터테인먼트는 많고 많지만, 그 안에 결코 가볍지 않은 철학(반골 기질과 휴머니티라고 하는 게 가장 가까운 표현이 될 것 같다)을 녹여 넣었다는 것은 이 소설만의 장점이라고 해야 할 듯. 이 발칙한 소설은 ‘계층’ 같은 딱딱한 단어를 전혀 쓰지 않고도 사람 사는 곳의 구조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삶, 철저히 불공정한 싸움. 유리한 위치에 서느냐, 불리한 위치에 서느냐. 아니면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망각하느냐……. 그 세 가지 선택지를 갖고 태어나는 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읽는 재미’가 확실하다! 유명 작가 스티븐 킹은 “마치 게임처럼 중독성이 강해서 도저히 책장을 넘기지 않을 수 없다”고 한 일간지에 이 책의 리뷰를 썼다. 또한 “주인공 캣니스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기 때문에, 후속 시리즈도 무조건 읽게 될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스티븐 킹의 말이 바로 이 책을 요약하는 좋은 예. 사건이 숨 쉴 틈 없이 일어나고 진행이 빠르다. 주인공 소녀는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다. 상처받은 고양이처럼 예민하지만, 영리하고 생활력이 강한 캐릭터. 활을 잘 다루고 사냥에 능해 전사로서도 남자 못지않다. 극한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충분히 감정을 이입할 만하고, 설령 이입하지 못한다고 해도 누구나 매력을 느낄 것이다. 어드벤처 소설로서도 스릴이 넘치지만 밀고 당기는, 한치 앞을 보기 힘든 로맨스를 그려내는 데 있어서도 빼어난 작품.
(꾸미의 생활동화) 응가를 해요
큰나 / 캐슬린 애먼트 지음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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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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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애먼트 지음
토미는 혼자서 쉬도 할 줄 알고, 응가도 할 줄 알아요. 그런데 꾸미의 친구 토미는 화장실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나 봐요. 그래서 토미가 꾸미 에게 화장실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네요. ■ 책에 날카로운 모서리가 없어 참 안전해요!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서 아이가 책에 다칠 염려가 없으며, 종이 역시 두꺼운 것을 사용하여 손이 베일 걱정이 없고, 아이들이 책 넘기기가 용이합니다. ■ 색이 살아 움직이는 그림이 호기심을 자극해요! 이야기의 구성과 주제가 정확하고 견고하며 유머러스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색의 표현 역시 명확해서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극과 동시에 확실한 메시지를 줍니다. ■ 생활 습관과 규칙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할 자기 전에 양치를 하고, 친구랑 함께 사이좋게 노는 것 등을 통해 명랑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감성이 묻어나는 이야기가 참 재미나요! 어린이의 발달 수준과 특성에 맞도록 주제가 구성되어 있고, 아이들의 감성과 이성이 균형을 맞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표현되었습니다.
캥거루가 춤을 춘다고?
키득키득 / 재키 프렌치 글, 브루스 와틀리 그림, 고우리 옮김 /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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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창작동화
재키 프렌치 글, 브루스 와틀리 그림, 고우리 옮김
<캥거루가 춤을 춘다고?>는 뛰는 것 보다 춤추는 것을 더 좋아하는 캥거루 조세핀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다. 캥거루는 다른 캥거루와 같아지려고 애쓰지 않는다. 마치 춤을 추는 능력이 자연이 준 선물이라는 듯 조세핀은 바람에게서, 독수리에게서, 흔들리는 잎사귀에게서 춤을 배운다. 그리고 누군가 자기에게 기회를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바깥세상으로 나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는다. 기적은 일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큰 발레복을 입고 가장 긴 발레슈즈를 신은 캥거루 한 마리가, 사람들로 가득 찬 발레 공연장에서 발레를 춘다. 오스트레일리아 도서협회상 수상 작가 콤비 재키 프렌치와 브루스 와틀리가 자신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조세핀의 잔잔한 미소는 독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한다.조용했던 북슬북슬 계곡에 발레단이 찾아오다! 뛰는 것 보다 춤추는 것을 더 좋아하는 캥거루 조세핀, 살금살금 마을로 내려가 몰래몰래 발레 연습실을 훔쳐보는데......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 캥거루 조세핀, 과연 조세핀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자신을 믿어 봐! 기적이 일어날 테니까! 핑크빛 발레복에 발레 슈즈를 신은 캥거루? 뛰는 것보다 춤추는 것을 더 좋아하는 캥거루가 발레를 만나다! 캥거루 조세핀은 달라도 뭔가 다르다. “캥거루는 춤을 추지 않아, 그냥 뛰는 거야!” 동생 캥거루가 아무리 말해도, 멋지게 춤을 출 줄 아는 자신을 부끄러워하거나 다른 캥거루와 같아지려고 애쓰지 않는다. 마치 춤을 추는 능력이 자연이 준 선물이라는 듯 조세핀은 바람에게서, 독수리에게서, 흔들리는 잎사귀에게서 춤을 배운다. 그리고 누군가 자기에게 기회를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바깥세상으로 나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는다. 기적은 일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큰 발레복을 입고 가장 긴 발레슈즈를 신은 캥거루 한 마리가, 사람들로 가득 찬 발레 공연장에서 발레를 춘다! 오스트레일리아 도서협회상 수상 작가 콤비 재키 프렌치와 브루스 와틀리가 자신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문장, 마음이 평온해 지는 따뜻한 일러스트 자연주의적 삶을 사는 작가로 유명한 재키 프렌치와 그녀의 오랜 파트너 브루스 와틀리가 한 권의 그림책에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캥거루가 춤을 춘다고?> 는 글과 그림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자연에게서 춤을 배우는 캥거루의 몸짓을 표현하는 문장은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하다. 자기 자신을 믿기에 마음이 늘 평온한 캥거루의 실루엣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되었다. 발레를 추는 이상한 캥거루를 비웃는 관객들을 감탄하게 하는 것은 조세핀의 멋진 춤만이 아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조세핀의 잔잔한 미소는 독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한다. * 키득키득의 모든 책은 스폰지 커버에 책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어 더욱 안전합니다. * 키득키득의 모든 책에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권장 연령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찾아라 뽀뽀 여왕님
함께자람(교학사) / 크리스틴 아흐트슨 글 그림, 양진희 옮김 / 200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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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크리스틴 아흐트슨 글 그림, 양진희 옮김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소소하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환상적인 모험담으로 탈바꿈시켰다. 늘 바쁘기만 한 여왕에게 어린 공주가 말한다. "엄마, 뽀뽀 한 번만 해 주세요." 하지만 여왕은 너무 바쁜 나머지 딸에게 뽀뽀해 줄 시간조차 없다. 그 대신 공주에게 비행기를 내어 주며, '뽀뽀 여왕'을 찾아 가라고 말한다. 공주는 비행기를 몰고 뽀뽀 여왕을 찾아나선다. 케이크 성에서 '케이크 여왕'을 만나 빵 만드는 법을 배우고, 고양이 왕국에서 '고양이 여왕'을 만나 길 잃은 고양이를 선물로 받는다. 공주의 여행은 계속된다. 장난감 성과 꽃의 나라, 밤의 왕국까지. 하지만 어디에도 뽀뽀 여왕은 없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엄마가 보고 싶어진 공주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뽀뽀 여왕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곁에 있었다. 공주가 집을 비운 사이 공주가 그리웠던 여왕은 공주에게 수없이 많은 뽀뽀를 퍼붓고, 공주는 뽀뽀 여왕이 엄마였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는다.여왕님은 아침마다 중요한 손님을 만나야 했어요."엄마, 있잖아요..."여왕님의 어린 딸인 공주가 말했어요."소중한 우리 아가, 엄마는 바쁘단다. 그러니 유모에게 가 보렴.""그래도 엄마, 뽀뽀 한 번만 해 주세요.""엄마는 할 일이 너무 많단다. 그러지 말고 엄마 비행기로 뽀뽀 여왕을 찾아보는 게 어떻겠니?"-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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