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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성리학자, 이황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오민석 지음, 이관수 그림 / 2007.07.26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인물,위인오민석 지음, 이관수 그림
참된 학문의 길을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조선 최고의 학자 이황. 이황은 어머니와 작은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한평생 욕심내지 않는 겸손한 삶을 살았다. 당시 권력을 탐하던 학자들이 벌인 사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늘 자연을 벗 삼아 오직 학문에만 정진했으며, 진정한 선비의 삶을 살았다. 비록 오래전에 살았던 인물이지만 책에서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하라고 했던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깨달음을 전해 준다.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이자 선비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황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넓은 이마’ 이황, 태어나다 - 어리지만 마음씩 착한 공부 벌레 - 엄한 선생님, 작은아버지 - 김안국과의 만남 그리고 깊어지는 공부 - 최초의 실패, 과거 시험에 떨어지다 - 과거에 다시 도전, 급제하다 - 세상 속으로 들어가다 - 권 씨 부인의 죽음 그리고 단양, 풍기 군수로 일하다 - 고향에 돌아와 학문에 몰두하다 - 퇴계 이황, 율곡 이이를 만나다 - 퇴계의 학문 세계 그리고 죽음 - 열린 주제 - 인물 돋보기 - 연대표참된 학문의 길을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조선 최고의 학자 이황. 이황은 어머니와 작은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한평생 욕심내지 않는 겸손한 삶을 살았습니다. 당시 권력을 탐하던 학자들이 벌인 사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늘 자연을 벗 삼아 오직 학문에만 정진했던 이황은 진정한 선비의 삶을 살았습니다. 비록 오래전에 살았던 인물이지만 책에서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하라고 했던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이자 선비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황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규제 거버넌스의 현재와 미래
파이돈 / 김건우 (엮은이) / 2023.06.05
20,000원 ⟶ 18,000원(10% off)

파이돈소설,일반김건우 (엮은이)
최근 등장한 챗GPT나 바드(Bard) 등으로 인공지능 시대는 성큼 다가왔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기존 사회와의 마찰은 불가피하고 연착륙을 위한 규제는 필수적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초래할 사회적, 윤리적 논의는 매우 중요하고 시급하다. 지금까지 관련 논의는 특정 용도나 유형의 인공지능이 불러일으키는 특정한 쟁점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규제의 방법이나 목표, 그리고 철학 등을 일반적 견지에서 다루는 글은 비교적 적었으며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 이 책은 윤리적 관점과 법적 관점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하여 ‘누가’, ‘무엇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에 대한 일반적, 총론적 차원의 논의를 다루면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공존의 길을 제시한다. 즉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하여 “누가 규제할 것인가”, “무엇을 규제할 것인가”,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 규제할 것인가”, “무엇을 목표로 규제할 것인가”, 그리고 “어떠한 관점과 철학으로 규제할 것인가” 등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그럼으로써 인공지능 기술과 사회, 그리고 제도를 세 축으로 하는 좌표공간에 현재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어디로 옮겨가야 할까를 고민할 기회를 제공한다. 본서의 모든 저자들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각자의 문제의식과 진단, 그리고 해법을 내놓는다.책을 펴내며 편저자 서문 서론 1부 인공지능 규제의 현재 - 윤리적 규제 1장 인공지능윤리의 의의와 쟁점 _김건우 Ⅰ.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윤리 1. 인공지능의 시대 2. 인공지능윤리 Ⅱ. 인공지능윤리의 주요 쟁점: 개관 1. 위험 통제 및 안전성 확보 2. 책임 귀속과 책임 공백 3. 프라이버시와 정보보안 4. 데이터 주권, 데이터 민주주의, 데이터 정의 5.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인한 편향, 차별, 불공정성 Ⅲ. 인공지능윤리의 주요 쟁점: 편향과 차별, 그리고 불공정성 1. 개요 2. 사례 3. 문제의 원천과 중요성 Ⅳ. 인공지능 규율 유형: 기본 개념 1. 규범 형식에 따른 구분: 경성규제 vs. 연성규제 2. 규율 주체에 따른 구분: 정부규제 vs. 자율규제 3. 규율 시점에 따른 구분: 사전규제 vs. 사후규제 2장 인공지능윤리의 윤리학: 윤리가이드라인에 대한 평가 _틸로 하겐도르프 1. 서론·78 2. 인공지능 윤리가이드라인 3. 인공지능의 실제 4. 인공지능윤리의 진보 5. 결론 2부 부 인공지능 규제의 현재 - 법적 규제 3장 인공지능 규제 정책에 관한 연구: 주요 국가의 규제 정책 사례를 중심으로 _윤혜선 Ⅰ. 들어가며 Ⅱ. 주요 국가의 인공지능 규제 정책 1. 미국 2. 중국 3. 영국 4. 유럽연합 5. 일본 Ⅲ. 주요 국가의 인공지능 규제 정책 분석 1. 주요 국가의 인공지능 규제 정책 특징 분석 2. 인공지능 규제 정책의 국제적 동향 분석 Ⅳ. 시사점 4장 인공지능 법제의 최신 동향과 과제 _김송옥 Ⅰ. 들어가며 Ⅱ.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 관련 법제 동향 1. 윤리규범에서 법으로 2. 인공지능 법안의 주요 골자 Ⅲ.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관련 법제 동향 1. 인공지능 정책 추진현황 2. 인공지능 관련 법률 제·개정 현황 Ⅳ. 편익의 최대화 및 위험성의 최소화를 위한 향후 과제 1. 법제의 형식적 측면 2. 법제의 내용적 측면 Ⅴ. 나오며 3부 인공지능 규제의 미래 - 알고리즘 규제와 거버넌스 5장 알고리즘 규제의 원리와 구조 _이상용 Ⅰ. 서론 Ⅱ. 알고리즘 규제의 원리 1. 규제는 어떻게 정당화되는가 2. 알고리즘 규제에는 원리적 차이가 존재하는가 Ⅲ. 알고리즘 규제의 구조 1. 신산업의 규제는 어떠한 구조를 갖는가 2. 알고리즘 규제의 구조는 어떠해야 하는가 Ⅳ. 알고리즘 규제의 내용 1. 알고리즘과 관련된 가치들 2. 알고리즘 규제의 내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3. 의사결정의 자동화에 수반하는 규제의 특성은 무엇인가 Ⅴ. 결론 6장 알고리즘 규제와 입법 전략 _심우민 Ⅰ. 서론 Ⅱ.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규제 1. 알고리즘의 규범적 쟁점 2. 알고리즘 규제의 의미 3. 알고리즘 규제의 실천적·이론적 함의 Ⅲ. 알고리즘 규제와 입법 실천 전략 1. 알고리즘 규제의 실무적 양면성 2. 입법 유형과 규율 수준의 구분 3. 알고리즘에 대한 규제의 함의: 현실 규제의 유형 4. 알고리즘에 의한 규제의 함의: 정책 및 규제 옵션의 선택 방식 Ⅳ. 결론을 대신하여: 알고리즘 관련 입법정책을 위한 제언 부록 1 국내외 인공지능 윤리가이드라인의 현황 국가 인공지능윤리 기준 | 베이징 인공지능 원칙 | 아실로마 인공지능 원칙 | 구글 인공지능 원칙 부록 2 EU 인공지능 법안(규제안) 2022 미국 연방의회 알고리즘 책임법안 지금, 인공지능윤리의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 윤리적, 법적 관점에서 인공지능기술 규제에 관한 현황과 방향은? 세계 주요 국가의 인공지능 규제 정책과 특징은 무엇이며 어떻게 법제화되는가? 알고리즘 규제의 원리와 구조, 내용은 무엇이며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공존의 길은 무엇인가? 최근 등장한 챗GPT나 바드(Bard) 등으로 인공지능 시대는 성큼 다가왔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기존 사회와의 마찰은 불가피하고 연착륙을 위한 규제는 필수적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초래할 사회적, 윤리적 논의는 매우 중요하고 시급하다. 지금까지 관련 논의는 특정 용도나 유형의 인공지능이 불러일으키는 특정한 쟁점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규제의 방법이나 목표, 그리고 철학 등을 일반적 견지에서 다루는 글은 비교적 적었으며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 이 책은 윤리적 관점과 법적 관점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하여 ‘누가’, ‘무엇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에 대한 일반적, 총론적 차원의 논의를 다루면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공존의 길을 제시한다. 즉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하여 “누가 규제할 것인가”, “무엇을 규제할 것인가”,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 규제할 것인가”, “무엇을 목표로 규제할 것인가”, 그리고 “어떠한 관점과 철학으로 규제할 것인가” 등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그럼으로써 인공지능 기술과 사회, 그리고 제도를 세 축으로 하는 좌표공간에 현재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어디로 옮겨가야 할까를 고민할 기회를 제공한다. 본서의 모든 저자들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각자의 문제의식과 진단, 그리고 해법을 내놓는다. 편저자 김건우 교수는 “인공지능 규제 거버넌스”의 ‘거버넌스’와 관련하여 “정치사회적 수단을 통해 현실에 관여(intervention)함으로써 일정한 사회 질서를 형성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틀”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기성의 규제 및 관리 방안들을 넘어 한편으로는 절충적, 탄력적, 맥락의존적인 관점과 방법론을, 다른 한편으로는 융합적, 종합적, 포용적인 관점과 방법론을 발굴하고 구현해 나가야 함을 시사하는 개념으로 이해한다. 특히 규제의 주체와 대상을 날카롭게 구분하여 규제를 일부 관료나 전문가들만의 몫으로만 제한하지 않고 가급적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여 기술사회 전체 시스템의 질서나 관리의 틀을 능동적으로 생성해내는 것임을 강조한다. 물론 인공지능 거버넌스에 대한 이러한 서술은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기술과 관련하여 사회적, 윤리적 문제 사항을 적절히 다루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일이자, 그러한 문제와 위험을 다루기 위한 ‘규제’의 틀을 마련하는 일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 이 책의 제1부와 제2부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의 유력한 두 유형으로서 각각 윤리적 규제와 법적 규제를 다룬다. 각 부에서는 양자의 일반적 의의를 검토하는 한편 각각의 현황을 소개하고 분석한다. 이어 제3부에서는 인공지능 거버넌스의 이 같은 현황을 토대로 인공지능 거버넌스의 미래를 전망한다. 특히 ‘알고리즘 규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거버넌스의 미래에 논쟁점이 될 중요한 사항들을 살펴본다. 1장에서는 인공지능윤리에 대해 생소할 독자를 위한 친절한 소개글이다. 특히 편향, 차별, 불공정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윤리의 일반적 의의와 주요 쟁점을 개괄한다. 2장은 독일의 기술윤리학자 틸로 하겐도르프의 논문을 번역했다. 이 글에서 저자는 인공지능윤리의 일환으로 불리는 기존의 많은 시도에 대한 메타윤리학적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지난 몇 년간 개발되어 온 인공지능 윤리가이드라인의 공통 사항이 무엇인지, 그리고 핵심적으로 결여하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가령 저자에 따르면 대다수의 윤리가이드라인에서는 정의 및 윤리에 관한 ‘남성적’ 사고방식을 반영함으로써 양육이나 도움, 복지, 사회적 책임, 생태적 네트워크와 같은 맥락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한편 3장에서는 미국,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인공지능 규제 정책의 현황을 소개하며 4장은 인공지능 규제 방안 중에서 “법제”의 현황을 짚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규제법안이라 할 유럽연합의 인공지능 규제법안과 한국의 입법 시도를 소개한다. 5장은 인공지능 규제를 알고리즘 규제로 특징짓고 알고리즘 규제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규제의 원리, 구조, 내용에 관한 측면으로 나누어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6장은 인공지능과 그 알고리즘을 대상으로 하는 법적 규제에 관한 입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이를 위한 입법 전략은 무엇인지를 논한다. 한편 책의 ‘부록’에는 국내외 주요 인공지능 윤리가이드라인과 더불어 인공지능 규제와 관련된 주요 법안을 실었다. 먼저 국내외 주요 인공지능 윤리가이드라인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펴낸 「국가인공지능 윤리기준」, 중국 정부 주도하에 공표된 「베이징 인공지능 원칙」, 과학기술과 인간의 미래와 관련한 민간 씽크탱크인 생명미래연구소가 공표한 「아실로마 인공지능 원칙」, 대표적 빅테크 기업 구글이 공표한 「구글 인공지능 원칙」이 담겼다. 아울러 인공지능윤리 및 규제와 관련한 주요 법안들로는, 「유럽연합 인공지능 법안(규제안)」과 「미국 연방의회 알고리즘 책임법안」을 실었다. 그중에서 「유럽연합 인공지능 법안(규제안)」은 인공지능 일반을 규율하는 법안으로는 세계 최초로 제안된 것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주도하여 내놓은 것이다. 한편 부록에 소개된 「미국 연방의회 알고리즘 책임법안」은 2019년에 나온 것을 보완하여 최근에 새로 미국 의회에 상정된 법안이다. 이 법안은 유럽연합의 것과 달리 규율 대상을 인공지능시스템이 아니라 ‘자동화된 결정 시스템’(automated decision system)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이 법안은 그러한 시스템을 운용하고자 하는 기관에 대해 관련한 사회적, 윤리적, 법적 위험을 명시하고 완화하는 구체적 조치를 취하도록 제안한다.
링컨
비룡소 / 이명랑 지음, 오승민 그림 /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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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이명랑 지음, 오승민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시리즈 46권.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46권은 노예 해방을 이룬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을 담았다. 링컨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히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 인물로서 지금도 미국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손꼽힌다. 또한 1863년에 ‘노예 해방 선언’을 선포해 수백만 명에 이르는 노예에게 자유를 찾아 주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유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진리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링컨의 삶은 큰 교훈을 전한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노예 해방을 이룬 미국 대통령, 링컨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46권 『링컨』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참여한 창작 위인 동화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46권 『링컨』은 노예 해방을 이룬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링컨의 일생을 담았다. 1998년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설과 청소년 소설, 에세이를 발표해 온 작가 이명랑이 글을 쓰고,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노마콩쿠르 선정 작가인 오승민이 그림을 그려, 링컨의 삶을 흥미롭게 되살려 냈다. 링컨은 미국 켄터키 주의 작은 통나무집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링컨은 집안일을 거드느라 학교에 자주 갈 수 없었지만 이웃에게서 책을 빌려 읽으며 혼자서 공부했다. 링컨은 미시시피 강의 뱃사공, 가게 점원, 우체국장 겸 우편집배원으로 일하면서 가난하고 억울한 사람을 돕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꿈을 품었다. 결국 링컨은 1834년에 일리노이 주 의원이 되어 정치가로서의 삶을 시작했고, 1860년에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대통령으로 당선되기에 이르렀다. 링컨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히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 인물로서 지금도 미국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손꼽힌다. 또한 링컨은 1863년에 ‘노예 해방 선언’을 선포해 수백만 명에 이르는 노예에게 자유를 찾아 주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유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진리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링컨의 삶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다. 부록에서는 링컨이 주목했던 미국 노예의 역사를 소개한다. 또한 노예 제도와 미국 남북 전쟁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이어서 민주주의 가치를 일깨우며 링컨을 훌륭한 연설가로 기억하게 한 ‘게티즈버그 연설’에 얽힌 역사를 돌아본다. 또 우리나라 국회와 미국 국회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해서 국회가 어떻게 구성된 기관인지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링컨이 덥수룩한 수염을 기르게 된 이유가 어린 소녀의 편지였다는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한다. [시리즈 특징]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윈스턴 처칠,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유은실,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김홍모, 유승하, 장차현실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도시로 간 수탉
글사랑 / 오명근 지음, 손재수 그림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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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명작,문학오명근 지음, 손재수 그림
생각이 커지는 창작 동화 시리즈. 시골에 간 준이는 수탉인 짱꼬꼬의 멋진 모습에 반해 앞뒤 생각도 할 겨를 없이 짱꼬꼬를 서울로 데리고 온다. 하지만 서울에 간 짱꼬꼬는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과 좁은 개집 안에서 힘을 잃고 만다. 결국 몸이 약해진 짱꼬꼬를 준이는 다시 시골에 돌려보내기로 한다. 시골로 돌아온 짱꼬꼬는 암탉인 콩꼬꼬와 같이 열려진 문을 나와 자유를 찾아 떠나는데…. 사람의 먹을거리로만 여겨지는 닭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1. 짱꼬꼬, 준이를 만나던 날 2. 서울 가는 짱꼬꼬 3. 또 어디로 갈까 4. 미안해, 짱꼬꼬야 5. 짱꼬꼬, 시골로 가자 6.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7. 여긴 짱꼬꼬 땅이야 8. 우리는 행복해생각이 커지는 창작 동화인 <도시로 간 수탉>은 동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유와 책임을 알려줍니다. 시골에 간 준이는 수탉인 짱꼬꼬의 멋진 모습에 반해 앞뒤 생각도 할 겨를 없이 짱꼬꼬를 서울로 데리고 옵니다. 하지만 서울에 간 짱꼬꼬는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과 좁은 개집 안에서 힘을 잃고 맙니다. 결국 몸이 약해진 짱꼬꼬를 준이는 다시 시골에 돌려보내기로 합니다. 시골로 돌아온 짱꼬꼬는 암탉인 콩꼬꼬와 같이 열려진 문을 나와 자유를 찾아 떠납니다. 그러나 사람에 의해 길러지던 짱꼬꼬와 콩꼬꼬가 자연 속에서 스스로 힘으로 살아가기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교사로서 평생을 근무하신 오명근 선생님의 <도시로 간 수탉>은 글을 읽는 재미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사람의 먹을거리로만 여겨지는 닭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손재수 선생님의 재미있는 그림 또한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더해줍니다.
불가사리
시공주니어 / 윤보원 그림, 정해왕 글 / 2007.11.05
8,500

시공주니어창작동화윤보원 그림, 정해왕 글
밤을 지키는 사람들
창비 / 신순재 글, 한지선 그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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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생활,인성신순재 글, 한지선 그림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은 ‘밤’이라는 시간에 주목하여 아이들이 모두 잠을 자는 한밤중에도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는 책이다. 영두와 고모가 한밤중에 벌이는 추격전을 통해 환경미화원, 경찰, 도로 보수원 등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누리는 일상 속의 편리와 안전이 누군가의 도움 덕분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이끈다.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워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영두와 고모가 한밤중에 벌이는 추격전을 통해 환경미화원, 경찰, 도로 보수원 등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책이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누리는 일상 속의 편리와 안전이 누군가의 도움 덕분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이끈다. 진짜 사회를 만나는 첫 번째 발걸음! 아이는 성장하면서 가족 외에 친구, 선생님, 이웃 등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가 확장된다. 아이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적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려면 사회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이제 막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양상을 이해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공감하도록 이끄는 그림책 시리즈다. 사회를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이나 사회 교과서는 대체로 어렵고 막연한 개념어로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사회는 아이들의 엄마, 아빠를 비롯해 주변의 어른들이 일하는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럼으로써 이 시리즈에서 그려 내는 사회는 학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활기와 땀 냄새가 묻어나는 삶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멀고 막연하게 느꼈던 사회를 내 이웃들의 삶으로 마음 깊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일하는 삶의 현장을 담다 세상의 모든 직업은 다른 직업과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 일이나 직업을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들이 대체로 하나의 직업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특정 시간, 특정 공간, 특정 사건을 매개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망한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밤’이라는 시간에 주목하여 아이들이 모두 잠을 자는 한밤중에도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는 책이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초콜릿을 통해 세계를 잇는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을 보여 준다. 손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초콜릿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지 알게 됨으로써 아이들은 일상적인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우리 동네 슈퍼맨』은 더 가까운 이웃에 초점을 맞춘다. 누군가의 직업을 식별하는 데 가장 유용한 지표는 바로 옷이다. 특정 색깔의 옷, 특수한 기능을 가진 옷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로부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처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를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현장감 넘치는 그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사회를 알려 주는 지식 교양서이자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아이들이 몰입해서 읽을 수 있도록 독자 또래의 주인공이 한밤중에 도시를 탐험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취재와 인터뷰 형식을 차용해 초콜릿의 생산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우리 동네 슈퍼맨』은 보통 때는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특정한 옷을 입으면 어떻게 변하는지 슈퍼 히어로에 빗대어 보여 주고 있다. 각 권의 주제에 맞춤한 스토리텔링 형식 덕분에 어린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시리즈는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기획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작가들과 화가들이 사회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했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얻은 자료로는 삶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작가들과 화가들은 새벽의 수산시장, 도로 공사 현장, 동물 병원, 초콜릿 공장, 소방서, 의류 업체, 공정 무역 사무실, 법원 등에 찾아가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했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글과 그림을 완성했다. 그 결과 현장감 있고 구체적인 정보들이 책 속에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맞닥뜨린 사람들의 건강한 활기와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깜깜한 밤을 밝히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 이야기 아이들은 자신이 잠드는 한밤중에는 모두가 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밤에도 불을 환하게 밝히고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환경미화원, 경찰, 도로 보수원 등 밤에 일하는 직업들은 사람들이 낮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누리는 일상 속의 편리와 안전이 누군가의 도움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투명인간을 쫓는 영두와 고모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구성이 흥미진진하다.
수력충전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 2019.10.15
16,000원 ⟶ 14,4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초등 교과서의 필수 개념만 뽑아내어 초등 수학 전체 내용을 완벽하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교재다. 수학 백과사전처럼 필요한 개념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으며, 영역별 학습 계통에 따라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으므로 복습 및 예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는 수학 내용이 어떻게 바뀌는지 비교 분석해주어 중등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다.Ⅰ 수와 연산 01 큰 수 02 곱셈과 나눗셈 4학년 단원 총정리 03 분수의 덧셈과 뺄셈(1) 04 소수의 덧셈과 뺄셈 4학년 단원 총정리 05 자연수의 혼합 계산 06 약수와 배수 07 약분과 통분 5학년 단원 총정리 08 분수의 덧셈과 뺄셈(2) 09 분수의 곱셈 10 소수의 곱셈 5학년 단원 총정리 11 분수의 나눗셈(1) 12 소수의 나눗셈(2) 6학년 단원 총정리 13 분수의 나눗셈(2) 14 소수의 나눗셈(2) 6학년 단원 총정리 Ⅱ 도형 15 평면도형의 이동 16 삼각형 17 사각형 18 다각형 4학년 단원 총정리 19 합동과 대칭 20 직육면체 5학년 단원 총정리 21 각기둥과 각뿔 22 공간과 입체 23 원기둥, 원뿔, 구 6학년 단원 총정리 Ⅲ 측정 24 각도 4학년 단원 총정리 25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26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5학년 단원 총정리 27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28 원의 넓이 6학년 단원 총정리 Ⅳ 규칙성 29 규칙 찾기 4학년 단원 총정리 30 규칙과 대응 5학년 단원 총정리 31 비와 비율 32 비례식과 비례배분 6학년 단원 총정리 Ⅴ 자료와 가능성 33 막대그래프 34 꺾은선그래프 4학년 단원 총정리 35 평균과 가능성 5학년 단원 총정리 36 여러 가지 그래프 6학년 단원 총정리 Ⅵ 초등·중등 연계 집중학습 1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2 수직과 수선 3 평행선 4 등변사다리꼴 5 평행사변형 6 마름모 7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8 다각형 9 대각선 10 다각형의 내각의 크기의 합 11 막대그래프/히스토그램 12 평행사변형과 삼각형의 넓이 13 최대공약수 14 최소공배수 15 수의 크기 비교 16 합동 17 이상과 이하, 초과와 미만 18 대응 관계/정비례와 반비례 19 평균 20 가능성/확률 21 혼합 계산 22 다면체 23 각기둥의 부피와 겉넓이 24 원기둥의 부피와 겉넓이 25 회전체 26 원주율/원의 둘레의 길이와 넓이 27 그림그래프/줄기와 잎 그림 28 상대도수의 분포표《수력충전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는 초등 교과서의 핵심 필수 개념을 영역별로 학습 계통에 따라 순서대로 정리하여 짧은 시간 안에 초등 전 과정을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은 예습용, 예비 중학생은 복습용 교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 개념과 연계된 중등 기초문제를 통해 중등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습니다. ·필수 개념 정리 및 개념 충전 문제를 통해 초등 수학을 빠르고 완벽하게 정리해줍니다. ·개념별 중요 핵심 문제인 연산+유형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실력을 탄탄하게 키워 줍니다. ·풀이 단계가 자세히 서술된 서술형 문제를 통해 스스로 풀이 과정을 쓰고 답할 수 있게 됩니다. ·영역별 학년 단원 총정리 문제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초등·중등 연계 집중학습을 통해 같은 개념을 초등과 중등에서 어떻게 배우는지 함께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교재 특징 《수력충전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는 초등 수학 5개 영역을 순서대로 학습하며 초등 전 과정의 개념과 유형을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필수 개념과 확인 문제, 개념별 유형 연습 문제를 통해 개념을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으며, 교재 중간마다 단원별 총정리 문제를 통해 학습 점검 및 최종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비 중학생을 위한 중등 연계 문제 및 반 편성 배치 모의고사를 통해 중학교에서 치르는 첫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초등 수학 전 과정의 개념을 5개의 영역(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으로 나누어 계통별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수력충전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는 중학교 입학 전 초등 수학 개념을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학생, 이전 학년에서 배웠던 내용 중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나 보충하고 싶은 영역만을 찾아 학습하고 싶은 학생, 영역별로 연계된 학습의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예습하려는 학생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 리뷰 《수력충전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는 초등 교과서의 필수 개념만 뽑아내어 초등 수학 전체 내용을 완벽하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수학 백과사전처럼 필요한 개념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으며, 영역별 학습 계통에 따라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으므로 복습 및 예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는 수학 내용이 어떻게 바뀌는지 비교 분석해주어 중등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습니다.
글씨체 바로잡기와 받아쓰기 2학년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육은숙 지음 / 2017.05.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논술,철학육은숙 지음
2017년 개정 새 국어 교과서(2학년용)에 맞춘 국어 학습 및 글씨쓰기 연습 활동 교재이다.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을 하도록 구성하였고,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을 담았다.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9단원 28step)를 실었고, 과목과 쪽수를 밝혀 예습과 복습에 안성맞춤이다.글씨쓰기의 기초 5 1단원 시를 즐겨요 20 2단원 자신 있게 말해요 30 3단원 마음을 나누어요 40 4단원 말놀이를 해요 53 5단원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70 6단원 차례대로 말해요 78 7단원 친구들에게 알려요 90 8단원 마음을 짐작해요 100 9단원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08 10단원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118 11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요 128 다시 한 번 꼭꼭 다지기 134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 145국어 학습의 기초, 바르고 고운 글씨체 익히기 2015년 개정 교육 과정을 적용한 2017년 간행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맞춘 국어 학습 및 글씨쓰기 연습 활동 교재입니다. 1. 2017년 개정 새 국어 교과서(2학년용)에 맞춘 단원별 구성 2. 모범 글씨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 완성 3.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 4.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 5.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9단원 28step) 6. 과목과 쪽수를 밝혀 예습과 복습에 안성맞춤 7. 생생한 사진과 맛깔나는 삽화 8.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 OK 9. 틀리기 쉬운 말 체크 10. 받아쓰기 실력 쑥쑥~ 이 책은 2017년 발행 국어 1~2학년군 2-1가/나, 국어 활동 1~2학년군 2-1 교과서를 바탕으로 국어 학습의 기초를 다지고,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한 민족이 고유한 언어를 가지고 있고, 그 언어를 기록할 수 있는 고유한 글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수천 가지에 이릅니다. 그러나 그 언어를 담아내는 글자를 가진 민족은 그 수보다 훨씬 적습니다. 우리도 세종 대왕께서 훈민정음, 즉 한글을 창제하시기 전까지는 중국의 한자를 빌려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한글을 갖게 됨으로써 민족에 대해 긍지를 갖게 되고, 문화와 문명도 더욱 발전하였지요. 그런데 기계 문명이 발달하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말과 글이 날로 훼손되고 있습니다. 외래어를 마구 사용하고, 우리 말과 글을 이상야릇하게 왜곡하여 사용하며, 영어 등 다른 나라 말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지요. 물론 세계화에 발맞추어 다른 나라 언어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우리의 뿌리인 국어를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바르고 아름다운 글씨체를 익히고, 아울러 국어 학습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 국어 사랑, 나라 사랑을 실천하기 바랍니다.
온 세상을 노래해
웅진주니어 / 리즈 가튼 스캔런 지음, 말라 프레이지 그림, 이상희 옮김 / 2010.06.28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리즈 가튼 스캔런 지음, 말라 프레이지 그림, 이상희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133권. 2010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이 책은 가족과 아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삶 속에서 얻게 되는 평범한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다양한 세대와 경험과 공간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은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저마다 소중한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작은 존재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고, 세상 속에 너와 나, 우리가 있으며, 우리 모두가 바로 세상이라는 주제를 전달한다. 흑인 아빠와 백인 엄마, 할아버지와 손자, 카페 주인과 손님, 아이와 조가비까지, 다양한 세대와 관계 속에서 각자의 시간을 충실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 배경이 되는 마을도 파도, 모래, 나무, 오솔길, 소낙비, 카페, 집 등이 어우러져 여유롭게 살아 숨 쉰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세상 속의 다양함을 인정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다양함이 공존하는 세상, 그것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닿아 있다.언론, 평단, 독자 모두가 열광한 화제의 그림책, 드디어 국내 출간 2010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온 세상을 노래해』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그림책이다. 시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그림은 출간되자마자 수많은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다. 연말에는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각종 주요 매체의 베스트 그림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칼데콧 아너상’ 수상의 영예까지 안으면서, 미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반열에 당당하게 올랐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칼데콧선정위원회는 ‘프레이지의 그림은 독자들이 다양한 세대와 다채로운 삶이 넘치는 어느 마을의 행복한 하루에 깊이 공감하도록 이끈다. 부드러운 선과 조화로운 색의 흐름은 스캔런의 시적인 글에 넘치는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려한 수상 경력만큼이나 미국 독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아마존닷컴에는 “그림을 보며 소리 내어 읽고 또 읽었다. 읽을수록 기절할 만큼 훌륭한 그림과 선율적인 텍스트에 매료되었다.”는 감탄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아이를 둘러싼 세상 모든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어느 여름날 한적한 마을, 해변에서 한 가족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동생은 오빠와 함께 돌을 나르고 모래성을 쌓으며 “커다란 바위, 돌멩이, 자갈, 모래” 하고 손으로 만지는 자연물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본다. 페이지를 넘기면 아이의 시선이 확장된다. 자신을 둘러싼 소소한 자연이 서로 어우러져 넓은 해변을 이루고, 또 합쳐져 넓고도 깊은 세상을 이루는 풍경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할아버지와 함께 시장에 갔다가 묘목을 사고, 오래된 나무에 매달려 실컷 놀다가 호숫가까지 걸어가 보기도 한다. 마을 사람들은 농장에서 열매를 수확하고, 가족은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를 피해 카페에 들어간다. 어둑해질 무렵, 모두가 돌아온 집에서는 대가족의 연주회가 펼쳐진다. 부드러운 하프 선율이 흐르는 따뜻한 방에서의 가족들. 엄마 품에 안긴 아기처럼 세상은 따뜻하고도 평화롭다. 이 책은 가족과 아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삶 속에서 얻게 되는 평범한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다양한 세대와 경험과 공간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은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저마다 소중한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작은 존재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고, 세상 속에 너와 나, 우리가 있으며, 우리 모두가 바로 세상이라는 주제를 전달한다. 손 안에 부드럽게 조가비를 쥐고 “우리 모두가 세상이에요.”하고 노래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세상 모든 것의 소중함을 발견한 아이의 마음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환경, 다양한 관계가 어우러진 세상 이 책에 처음 등장하는 가족의 모습은 여느 가족과 별다를 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흑인계 아빠와 백인 엄마로 이루어진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말라 프레이지는 다양한 인종이 가족을 이뤄 평화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잔잔한 그림으로 표현해 놓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관계들의 묘사 또한 마찬가지다. 흑인 아빠와 백인 엄마, 할아버지와 손자, 카페 주인과 손님, 아이와 조가비까지, 모든 것은 다양한 세대와 관계 속에서 각자의 시간을 충실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배경이 되는 마을도 파도, 모래, 나무, 오솔길, 소낙비, 카페, 집 등이 어우러져 여유롭게 살아 숨 쉰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세상 속의 다양함을 인정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다양함이 공존하는 세상, 그것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닿아 있다. 오감으로 읽는 그림, 선율로 듣는 글의 완벽한 조화 말라 프레이지는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작가이다. 2009년 『최고의 일주일을 보낸 두 소년 A couple of boys have the best week ever』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고, 『온 세상을 노래해』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 깊은 영예를 안았다. 검은색 연필과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은 독특한 매력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그녀의 그림은 마치 단어들의 움직임까지 포착해 내려는 듯 매우 섬세하고 구체적이다. 그러면서도 공간의 변화마다 느껴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드넓은 세상을 모두 본 것 마냥 황홀하기만 하다. 부드러운 색감과 터치감은 여름날의 태양, 바람, 폭풍과 싱그러움에 흠뻑 젖게 한다. 달과 별이 빛나는 마을 전경에서는 아이들이 지나쳤던 공간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이 풍성한 그림은 스캔런의 간결한 시와 완벽한 일체를 이룬다. 단순하고 짧은 시와 함께 그림에 담아낸 갖가지 이야기들은 그림을 곱씹어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뉴욕 일간지 Nesdays 기자는 “그림책이 가진 마법을 가장 잘 이끌어내고 있다. 이 책의 그림과 글은 자연의 수수께끼와 경이함에 대한 웅장한 서사를 완벽하게 완성하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승헌 변호사의 삶
이지출판 / 김인회 (지은이) / 2021.09.29
15,000

이지출판소설,일반김인회 (지은이)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인권변호사로서 군사정권 시기는 물론 1987년 민주화 이후에도 주요 시국사건을 맡아 현대사의 흐름을 이끌어 온 존경받는 법조인 산민(山民) 한승헌 선생의 다채롭고 다양한 삶에 대한 이야기다. 그 이야기의 주제는 균형과 품격이다. 한승헌 선생이 살아온 인생을 균형, 중도, 품격, 평온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서로 대비되는 가치를 통하여 선생의 삶을 조명했으며, 서로 대비되는 가치를 조화롭게 실현했다는 점에 초점을 두었다. 첫째, 변호와 투쟁의 균형, 둘째, 인권과 저작권의 균형, 셋째, 법률과 문학의 균형, 넷째, 엄격과 유머의 균형, 다섯째, 전통과 혁신의 균형, 여섯째, 민족과 세계의 균형, 일곱째, 창조와 기록의 균형, 여덟째, 자부심과 겸손의 균형, 아홉째, 일관성과 다양성의 균형, 열째, 세속과 탈속의 균형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산민 한승헌 변호사가 걸어온 길 4 시작하며 : 음지와 양지의 균형 6 1. 변호와 투쟁의 균형 17 2. 인권과 저작권의 균형 56 3. 법률과 문학의 균형 74 4. 엄격과 유머의 균형 106 5. 전통과 혁신의 균형 120 6. 민족과 세계의 균형 172 7. 창조와 기록의 균형 199 8. 자부심과 겸손의 균형 214 9. 일관성과 다양성의 균형 225 10. 세속과 탈속의 균형 239 마치며 : 원로와 신진의 균형 249이 책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인권변호사로서 군사정권 시기는 물론 1987년 민주화 이후에도 주요 시국사건을 맡아 현대사의 흐름을 이끌어 온 존경받는 법조인 산민(山民) 한승헌 선생의 다채롭고 다양한 삶에 대한 이야기다. 그 이야기의 주제는 균형과 품격이다. 한승헌 선생이 살아온 인생을 균형, 중도, 품격, 평온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서로 대비되는 가치를 통하여 선생의 삶을 조명했으며, 서로 대비되는 가치를 조화롭게 실현했다는 점에 초점을 두었다. 첫째, 변호와 투쟁의 균형, 둘째, 인권과 저작권의 균형, 셋째, 법률과 문학의 균형, 넷째, 엄격과 유머의 균형, 다섯째, 전통과 혁신의 균형, 여섯째, 민족과 세계의 균형, 일곱째, 창조와 기록의 균형, 여덟째, 자부심과 겸손의 균형, 아홉째, 일관성과 다양성의 균형, 열째, 세속과 탈속의 균형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선생은 다채롭고 다양한 삶을 살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분야에서 ‘세상의 끝’ 가까이 가 보았다. 선생의 공식 출발은 문학을 좋아하는 법조인이었다. 문학을 좋아하는 법조인도 비범하지만 출발이었을 뿐이다. 법조인의 품위를 한결같이 지켰고 문학을 한결같이 사랑했다. 선생은 위로는 감사원장 자리까지 올랐다. 국무총리와 장관의 중간쯤 되는 높은 자리다. 공식적으로 부총리의 예우를 받는다.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장도 역임했다. 국무총리와 공동위원장이었다. 이쯤이면 대통령 바로 다음의 자리라 할 수 있다. 선생은 그 반대편인 ‘감옥이라는 세상의 끝’ 가까이에도 가 보았다. 그것도 두 번이나. 한 번은 반공법 위반이었다. 반공법 변호 전문 변호사가 반공법으로 구속되고 재판을 받았다. 다른 한 번은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의 피고인으로 교도소에 갔다. 교도소에 있었던 기간은 1년 9개월 정도. 선생은 변호사이면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기간은 8년. 1976년 자격을 박탈당하여 1983년 복권되었다. 실형 선고와 감옥 생활, 변호사 자격 박탈은 인생의 가장 어두운 암흑기를 상징한다. 가난은 선생을 괴롭히는 존재였지만 다른 한편 적게 바라고 만족하는 삶, 소욕지족(少欲知足)의 삶을 살게 한 원동력이기도 했다. 선생의 삶과 가치를 균형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하는 동안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어떻게 전하고 계승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떠나지 않았다. 우리 역사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선생의 활동과 가치를 어떻게 전달하여 우리의 전통으로 만들 것인가. 단순히 훌륭한 위인의 생각과 활동을 전통으로 계승하자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전통의 가능성을 선생에게 서 찾자는 것이다. 그만큼 선생의 삶은 풍부한 내용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저학년 이상 창작동화 11) 애기 햄스터 애햄이
효리원 / 안선모 글, 정임복 그림 /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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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우리창작안선모 글, 정임복 그림
쥐도 아니고 다람쥐도 아닌 것이 너무도 귀엽게 생긴 사랑스러운 햄스터. 다슬기네 교실에는 집에서 쫓겨난 햄스터 애햄이가 산답니다. 개구쟁이인 다슬기와 단짝인 애햄이는 넓은 교실에서 아이들이 먼지나게 뛰어다니고 시끌벅적 할 때가 가장 좋답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면 애햄이와 다슬기 반 아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햄스터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애햄이를 통하여 알고 넘어가고, 그들만의 우정도 엿보세요.내 이름을 바꿔 줘 햄스터에게 숙제를 내 달라! 바비큐가 되다 점심을 세 번 먹는 아이 까마귀는 누구일까? 우주선 교실 숙제 검사하는 애햄이 손바닥 안의 행복 오늘 날씨 맑음, 내일 날씨도 맑음똑똑한 햄스터의 눈을 통해 본 결손 가정 어린이와 부모의 아름다운 화해! 이혼·별거·사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어느 한쪽 부모와만 사는 어린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다슬기처럼. 그런데 더욱 가슴 아픈 일은 결손 가정의 많은 어린이들이 결손의 원인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죄책감에까지 시달린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아빠의 실직과 엄마의 가출이라는 끔찍한 상황에 아무렇게나 내던져진 다슬기의 가슴 아프지만 희망찬 이야기다. 다슬기와 아빠의 아름다운 화해를 통해 어린이야말로 가정을 지켜 주는 튼튼한 버팀목이라는 소중한 가르침을 진한 감동으로 전해 주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가 근거 없는 죄책감에 이중으로 시달리는 어린이들 가슴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속 깊은 말썽꾸러기 다슬기! 다슬기는 숙제는 절대로 안 해 오면서도 등교는 제일 먼저 한다. 엄마의 가출로 아빠와 단 둘이 살지만 청소 당번이 아닌데도 교실 청소를 도맡아 하고, 목이 아픈 선생님을 위해서는 교실의 먼지를 모조리 없애 버리려고 먼지 제거 작전을 펼치는, 늘 혼자 애쓰는 속 깊은 아이이기도 하다. 하지만 \"맛있는 거 해 달라고 조르지 않을게요. 엄마, 빨리 돌아오세요.\"라는 기도를 남몰래 드리기도 하는 상처와 아픔이 많은 아이이다. 똑똑한 햄스터 애햄이! 애햄이는 숙제 검사도 하는 햄스터다. 자신에게도 숙제를 내달라고 외치는 예사롭지 않은 햄스터 애햄이는 다슬기가 겪는 억울하고 힘든 상황들을 제3자의 눈으로 신랄하게 꼬집는다. 특히 선생님이나 다른 어른들의 무심함과 틀에 박힌 사고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다슬기와 함께 벌도 받고, 납작납작 햄스터포가 될 위기에도 처하는 햄스터 애햄이의 엉뚱하고 유쾌한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우울하고 무거운 이야기도 즐겁고 가볍게 그러나 찡한 감동으로 만나게 된다. 또 햄스터는 왜 이를 가는지, 무엇을 먹는지 등 햄스터의 여러 가지 습성까지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담배만 뻑뻑뻑! 직장도 아내도 잃은 다슬기의 아버지! 다슬기의 아버지는 실직과 아내의 가출이라는 견디기 힘든 일을 동시에 겪는 가장이다. 매일 술만 마시고 담배만 뻑뻑 피워 대던 다슬기 아버지. 그런데 금방이라도 허물어질 것처럼 흔들리던 아버지의 마음을 다잡아 주고 새롭게 일으켜 세운 사건이 벌어진다. 바로 다슬기의 가출! 다슬기가 아버지의 술주정을 피해 교실에서 하룻밤을 보낸 사이 아버지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다슬기가 있기에 살아가야 할 희망도 있었음을! 부옇게 밝아오는 아침 햇살 속에 다슬기를 부둥켜안은 아버지는 울음을 삼키며 고백한다. \"너 없이는 못 살아!\" 어린이는 희망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은 가정이 흔들린다. 하지만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지켜내고 감당해야 함은 소중한 선물, 어린이가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돌아올 엄마가 마음 아프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일부러 점심을 세 번이나 먹는 다슬기처럼 서로 사랑하고 보듬을 줄 아는 어린 영혼들이 있기에 내일은 눈부신 행복으로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다슬기와 애햄이가 들려 주는 엉뚱하고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이 이야기가 저마다의 아픔을 안고 살아 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이야말로 가정을 지탱해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또 다른 희망을 줄 것이다.
페르마가 다시 쓰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자음과모음 / 오채환 지음 / 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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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오채환 지음
정수론과 확률론을 정리한 정상의 수학자 페르마. 페르마의 목소리를 빌려 을 들려준다. 수에 관한 신기한 원리가 포함되었음은 물론이다. 소수와 약수는 무엇일까? '열려라 참깨'라는 다섯 글자의 순서를 바꾸어 만들어 낼 수 있는 주문은 모두 몇 가지일까? 명작 안에서 발견되는 신기한 논리와 법칙들이 딱딱한 수학을 즐겁게 접하도록 해준다."저 녀석이 말한 네 번의 지시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는 12가지입니다. 물론 직진 두 번이 구별되는 지시라면 네 가지 물건을 늘어놓은 경우의 수이므로, 4 X 3 X 2 X 1 = 24입니다. 그렇지만 두 번의 직진을 직1, 직2라고 할 때, 직1 후에 직2를 하거나 직2 후에 직1을 하거나 결과는 마찬가지이므로, 24의 반의 12가지 입니다."'잘난 체 도둑'의 설명이 아직 덜 만족스러운 두목은 확인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 영감을 데리고 12군데나 돌아다니며 확인해야 한단 말이냐?" -본문 85쪽에서 01 '열려라 참깨', '닫혀라 참깨' 02 알리바바에게 찾아온 행운의 기회 03 많은 돈을 헤아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군 04 놀부 같은 욕심쟁이 형, 카심 05 함정에 빠진 카심의 죽음과 도둑들의 수학 공부 06 카심의 시체를 찾아 장례를 치르는 알리바바 07 보복을 시작한 도둑들과 무스타파의 재치 08 알리바바의 집을 찾아낸 도둑들과 마르자나의 지혜 09 두목이 직접 나서다 10 도둑들의 시체를 묻고 사건을 마무리 짓다 11 옷감 장수로 변장한 두목의 최후의 반격
빠작 중학 국어 어휘 1
동아출판 / 이은정, 이세주, 허단비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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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이은정, 이세주, 허단비 (지은이)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엄선한 필수 어휘와 필수 개념, 주제별로 구분 수록한 한자 성어/관용구/속담으로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마련하는 중학 어휘 기본서다.어휘 학습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종합 문제(1회~6회) 어휘 학습 7회 / 8회 / 9회 / 10회 / 11회 / 12회 종합 문제(7회~12회) 어휘 학습 13회 / 14회 / 15회 / 16회 / 17회 / 18회 종합 문제(13회~18회) 어휘 학습 19회 / 20회 / 21회 / 22회 / 23회 / 24회 종합 문제(19회~ 24회) 부록 -속담 더 보기 / 의성어와 의태어 [책 속의 책] -어휘력 다지기 -정답과 해설| 이 책의 특징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마련하는 중학 어휘 기본서 학년별 새 교육과정 핵심 어휘 24회 완성 :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필수 어휘를 엄선하여 24회에 어휘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눈에 띄는 색감을 활용한 뜻풀이 : 눈에 띄는 색감을 활용하여 어휘의 주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연관 어휘 및 수능 기출 예문 제시 : 필수 어휘와 연관된 어휘 및 수능 기출 예문을 통해 어휘력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영역별 필수 개념 제시 : 학년별 성취기준을 고려한 영역별 필수 개념을 제시하여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한자 성어, 관용구, 속담 주제별 구분 수록 : 한자 성어와 관용구, 속담을 주제 또는 소재로 분류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확인 문제'와 '종합 문제' : '확인 문제'를 풀며 앞에서 학습한 어휘의 이해 정도를 확인하고, 6회분 어휘를 종합한 '종합 문제'로 실전을 대비하는 어휘력을 기릅니다. 어휘력을 확실하게 다지는 '어휘력 다지기' : 본책에서 학습한 어휘를 복습하며 어휘력을 확실하게 다집니다.
가이디드 타로
페르아미카실렌티아루네 / 스테파니 카포니 (지은이), 손은혜 (옮긴이), 올리비아 서 (감수) / 2022.05.31
23,000원 ⟶ 20,700원(10% off)

페르아미카실렌티아루네취미,실용스테파니 카포니 (지은이), 손은혜 (옮긴이), 올리비아 서 (감수)
타로는 왜 배우는 걸까. 우리는 타로 카드 열 장을 켈틱 크로스로 배열하며 내가 다져온 토대를 가늠하고 일이 펼쳐질 방향을 그린다. 그렇게 운명을 예지하고 양갈래 길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운명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운명이 내게 부여하는 소명이다. 그리고 그 소명은 가혹하고 비통한 길을 필히 걷게 만든다. 타로는 운명을 비추기도 하지만 소명의 길을 선택하게끔 답을 알려준다. 그렇게 우리는 가혹한 길을 향해 알면서 기꺼이 발을 들인다. 그 길은 고통의 길이지만 동시에 희열의 길이기도 하다. 소명을 가진 삶만큼 극도의 지복은 없다.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삶이 아니다. 영웅의 길, 그것은 어른의 길이며, 아무나 어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우리는 그냥 늙고 만다. 타로는 억지로라도 미약한 소명을 찾게끔 나의 머리채를 휘어잡는다. 직관을 날카롭게 벼려 어떻게든 창조의 길을 가게 만든다. 그것이 타로를 배우는 이유이다. 강제로 전령관을 보내 늙고 마는 이가 아닌 어른이 되게 만든다. 타로를 뚫어지게 보고 있으면, 그리고 그 잔상을 끈질기게 기록하다보면, 우리는 조건반사의 삶에서 직관의 삶으로 변화할 수 있다. 그것이 타로를 배우는 이유이다. 우리는 삶을 창조해나가는 어른의 길을 그렇게 배워 나간다.들어가며 6 타로 이해하기 9 타로 카드의 원리, 타로 카드의 구성, (실습편: 타로 카드와 친해지기), 간략한 타로의 역사, 카드 선택하기, (실습편: 타로 카드와 이야기하기), 타로와 직관, 나만의 카드 덱 만들기 타로 리딩 18 타로 리더의 역할, 타로 리딩하기, 타로 카드의 리딩 방법, (실습편: 매일 반복하는 타로 리딩 연습), 늘 한결같은 질문 그리고 대답, (실습편: 초점 리딩), (실습편: 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무엇인가?) 타로 스프레드 32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간직할 지 알아본다. 자신의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은 무엇이고, 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강력한 직관이 들려주는 인생의 조언을 들어보자. 과거, 현재, 미래의 상황을 들여다보자. 자신의 사고, 감정, 영혼의 상태를 들여다보자. 현재 자신의 인간관계를 파악해 보자. 인간관계에서 긍정적인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끌어당김의 법칙을 활용해 보자. 올바른 선택과 판단을 내려보자. 켈틱 크로스Celtic Cross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메이저 아르카나 53 마이너 아르카나: 컵 99 마이너 아르카나: 펜타클 129 마이너 아르카나: 소드 159 마이너 아르카나: 완드 189 키워드로 이해하는 타로의 의미 219 참고문헌 234 추천의 글 238미국 아마존 타로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스테파니 카포니의 가이디드 타로 (Guided Tarot) 국내 번역서 출간 누구나 궁금해한다. 타로가 정말 미래를 예언해줄까? 하지만 미래를 예언하는 것만이 타로의 역할은 아니다. 타로 카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우리 각자는 삶의 목적을 실현하고 자기만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타로 카드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에 다가서려면 각별히 주의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조언해주고, 어려운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을 때 선택에 따르는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각 카드의 고유한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서서히 자기만의 직관을 키워나간다면, 이 막막하고 불안한 세상에서 타로 카드만큼 힘이 되어 주는 친구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이게 바로 타로 카드가 선물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본서 가이디드 타로에서는 타로 카드의 의미를 분명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카드 각 장의 의미를 여러 번에 걸쳐 반복적으로 설명한다. 먼저 개별 카드의 이미지가 등장하고 카드 의미를 요약하는 키워드를 소개한다. 그리고 이어 본격적으로 카드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도록 카드 제목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카드 제목의 의미를 한 두 문장으로 요약한 카드 제목 문장이 소개된다. 초보자라면 제목 문장만으로도 카드의 의미를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나면 이제 카드 자체를 바라보며 카드 속 이미지를 자세히 들여다 볼 차례이다. 카드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과 배경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천사나 황제와 같은 인물, 사자나 말은 물론 물고기와 달팽이같은 동물, 달과 별과 태양 그리고 낮과 밤이라는 우주와 자연의 변화, 그리고 무수한 꽃과 나무들 그리고 컵과 동전이 타로 카드를 다양한 색채와 모양으로 채워나간다. 각 카드마다 등장하는 이런 이미지와 상징들은 그 카드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만들고 타로 카드를 읽는 사람의 현실과 마음 속 풍경을 다양하게 비춰준다. 본서에서는 이렇게 카드 속 이미지를 풍부하게 해설하는 카드 해설 문장을 78장의 카드마다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타로 카드를 퉁해 구체적인 조언과 해석을 들을 수 있도록 카드 해석 문장을 소개해서 누구나 정확하게 카드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카드 해석 문장을 읽고나면 사랑/연애, 직업/금전, 정서/심리처럼 각각 다른 문제이지만 해당 카드를 관통하는 카드 고유의 의미를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으며, 서로 상이한 주제의 문제와 상담에서 망설임없이 카드를 해석할 수 있게 된다. 가이디드 타로에서는 타로 카드가 역방향으로 나올 경우 해당 카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별도로 설명한다. 그리고 처음 타로 카드를 접하거나 이미 타로 카드에 익숙한 분들을 위해서 저널쓰기란을 별도로 제공한다. 타로 카드의 의미를 학습하고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타로 카드를 온전히 이해하지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한다. 몇 해에 걸쳐 타로 카드를 공부하고, 상담하고, 교육하는 분들이라도 카드의 의미는 늘 애매한 구석이 있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바로 타로 카드의 의미를 자기 스스로 고안해서 적용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이디드 타로에서는 카드의 고유한 의미를 자신의 구체적인 삶과 경험 그리고 일상적인 감정 속에서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78장 카드마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저널쓰기란을 만들었다. 본문에서 카드 각 장의 의미를 공부한 후 페이지 말미에 등장하는 질문에 스스로 대답해보자. 카드의 질문을 읽고 정성스레 답변하다보면 카드의 의미를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미처 들여다보지 못한 삶의 이면과 자신의 그림자도 돌아볼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자신을 온전히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렇게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다. 우리가 타로 카드를 통해 미래를 들여다보고, 멋진 연인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취업과 승진의 기회를 소망하면서도, 어느 순간 위로와 성장을 꿈꾸며 다시 산책에 나서는 이유?타로 카드를 통해 자신을 더 잘 사랑하기 위해서다.
생선 아카데미 인간론 1 : 본향을 향하여
하영인 / 박진석 (지은이) / 2021.08.23
4,900

하영인소설,일반박진석 (지은이)
생선 아카데미는 총12개 주제로 이뤄져 있고, 이 책은 첫 번째 주제인 인간론에서 “인류가 돌아가야 할 본향”에 대한 수업 내용이다. 이 주제를 통해 인간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장 인간의 참된 본향 9 인간의 회귀본성 / 인간의 참된 본향 / 부끄러운 구원 / 나그네 신앙 2장 죽음을 향하게 된 인간 27 행복한 정원과 오염된 정원 / 인간의 본래 사명 / 둘째 사망과 영원한 생명 3장 만물의 회복 35 그리스도의 왕권 / 서로 사랑하라 4장 하나님의 은혜 43 원시 율법과 은혜의 법 / 하나님의 은혜 / 뱀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생활 속 선교, 이것은 지난 2000여년간 기독교 공동체가 세상을 향해 꾸준히 던졌던 메시지이다.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이 속한 가정과 일터에서 그 믿음과 삶을 실천하였고 그들을 통해 가정이 바뀌고 일터 문화가 바뀌고 힘들었던 세상은 더 나은 세상으로 바뀌었다. 생활 선교사는 각자 생활의 영역에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려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에 대한 이해, 우리는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인간의 창조와 타락과 구원의 과정은 어떠한지, 이러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큰 주제를 소제목으로 나누고 알기 쉽게 하나씩 정리한 책이 바로 생선 아카데미 소책자 시리즈다. 생선 아카데미는 총12개 주제로 이뤄져 있고, 이 책은 첫 번째 주제인 인간론에서 “인류가 돌아가야 할 본향”에 대한 수업 내용이다. 이 주제를 통해 인간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 땅이 아닌 하늘에 참된 본향이 있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처럼 살아야 하는 것이죠. 성도의 삶의 본질적 속성은 이 땅에 뿌리를 두지 않고 영원한 본향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흙으로 만들어지고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인 사람은 걸어 다니고 살아있는 성전입니다. 성전의 핵심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였으므로 성전이 되었습니다. 성전이 되었다는 것은 거룩한 집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거룩한 집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색깔
바람의아이들 / 김혜진 지음 /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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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김혜진 지음
2003년, 대산문화재단의 창작기금을 수상한 『아로와 완전한 세계』가 출판되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판타지 동화가 나왔을 때 주요 신문사들은 20대의 신예 작가 김혜진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화의 주인인 어린 독자들이 열광했다. 주인공 아로가 읽는이가 되어 완전한 세계에서 벌이는 모험은 서구의 그 어떤 판타지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고 짜임새 있는 것인 동시에, 바로 여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은 첫째 아진이 아픈 기억을 거부하는 자신의 내면에 집중한다. 왜 그곳은 ‘완전한 세계’이고 우리가 사는 이곳은 '불완전한 세계'인가?라는 물음은 전편에 깔려 있다. 이 물음은 각각의 등장인물들에게, 등장인물들이 처한 상황에,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던져지는 아주 근본적인 질문이다. 그리고 판타지와 그것을 읽는 행위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이다. 아로와 아현과 아진, 엄마를 잃은 어린 삼남매가 완전한 세계로 가서 홀로 자신과 싸우고 한층 성장한 다음 이곳으로 돌아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히 거쳐야 할 과정이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현실을 뛰어넘는 판타지가 성장담에 가장 걸맞는 형식이라는 사실을 조용히 증명하면서 세상을 살아갈 어린 독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다.1장 믿을 수 없는 이야기 2장 완전한 세계의 색채나라 3장 타오르는 색불의 불풀가마 4장 돌아가지 못한 읽는이 5장 흰산 6장 불완전해지는 방법 7장 유리성의 빛과 그림자굴 8장 최초의 별꽃나무 9장 타오르고 가라앉고 흐르고 불어오는 색깔 10장 얼음광산 11장 습격 12장 옵의 마을 13장 바람새협곡 14장 이케카로 돌아오다 15장 아무도 모르는 색깔 16장 되찾은 색깔과 되찾은 슬픔우리 아동문학에는 제대로 된 판타지가 없다? 2003년, 대산문화재단의 창작기금을 수상한 『아로와 완전한 세계』가 출판되었다. 국내 에서는 처음으로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판타지 동화가 나왔을 때 주요 신문사들은 20대의 신예 작가 김혜진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화의 주인인 어린 독자들이 열광했다. 주인공 아로가 읽는이가 되어 완전한 세계에서 벌이는 모험은 서구의 그 어떤 판타지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고 짜임새 있는 것인 동시에, 바로 여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1탄 『아로와 완전한 세계』는 우리나라에서는 멋진 판타지가 나올 수 없다거나 아이들이란 두꺼운 책은 읽기도 전에 밀쳐 버린다거나 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간단히 격파했다. 그리고 ‘완전한 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지팡이 경주를 다룬 2탄 『지팡이 경주』는 전작의 성공에 기댄 후속작은 더 재미있거나 성공적이지 못할 거라는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격파했다. 이제 또 다시 완전한 세계의 이야기 시리즈의 3탄 『아무도 모르는 색깔』이 세상에 나왔다.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완전한 세계’는 보다 더 단단하고 치밀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다! 새로 선보인 3탄은 또 독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기대 된다. 아이들에게 ‘완전한 세계의 이야기’ 시리즈가 필요한 이유! 완전한 세계의 이야기는 같은 시리즈지만 ‘완전한 세계’라는 큰 배경만 같을 뿐 이야기 한편 한편이 새롭고 독특한 독립성을 지니고 있어 순서 없이 아무 책이나 먼저 읽어도 된다. 그러나! 한 권을 집으면 다른 책도 집힌다는 사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재미있고 무엇보다 숨어 있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무수한 질문을 던진다. 그야말로 이 책을 잡는 순간, 아이들은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시작하는 동시에 현실에서라면 도저히 불가능한 성장을 겪게 되는 것이다. 『아로와 완전한 세계』는 막내 아로가 완전한 세계와 불완전한 세계라는 새로운 세계에, 『지팡이 경주』는 둘째 아현이 르겔 왕자, 뮌, 호수섬의 소년 소녀 등 서로 관계를 맺고 변화의 원동력이 되는 사람에, 『아무도 모르는 색깔』은 첫째 아진이 아픈 기억을 거부하는 자신의 내면에 집중한다. 왜 그곳은 ‘완전한 세계’이고 우리가 사는 이곳은 ‘불완전한 세계’인가?라는 물음은 전편에 깔려 있다. 이 물음은 각각의 등장인물들에게, 등장인물들이 처한 상황에,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던져지는 아주 근본적인 질문이다. 그리고 이 위대한 판타지와 그것을 읽는 행위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이다. 아로와 아현과 아진, 엄마를 잃은 어린 삼남매가 완전한 세계로 가서 홀로 자신과 싸우고 한층 성장한 다음 이곳으로 돌아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히 거쳐야 할 과정인지도 모른다. 성장이란 누구에게든 어려운 고비와 상처를 딛고 다시 태어나는 일이 아니던가.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현실을 뛰어넘는 판타지가 성장담에 가장 걸맞는 형식이라는 사실을 조용히 증명하면서 세상을 살아갈 어린 독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다. 판타지의 진화를 거듭하는 대작! 3부작 ‘완전한 세계의 이야기’를 써 낸 작가 김혜진은 판타지의 속편들이 빠지기 쉬운 매너리즘의 함정을 가볍게 뛰어 넘었다. 작가가 똑같은 ‘완전한 세계’를 배경으로 조용하고 차분하게 그러나 복잡하고도 정교하게 매번 새롭고 낯선 존재들을 무수히 만들어 내면서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장으로 존재론적인 물음을 던지는 것은 무척이나 놀라운 일이다. 우리 아동문학이 미시, 거시적인 리얼리즘 논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판타지에서 탈출구를 찾으려 시도하고 있지만 신화나 역사 혹은 민족이라는 또다른 형태의 리얼리즘의 궤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우리 아동문학에서 판타지는 불가능한가, 라는 회의가 만연하고 있지만 김혜진은 혼자 조용히 우리 판타지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아동문학 역사상 작품의 스케일로나 분량으로나 이만한 대작을 펴낸 작가는 일찍이 없었다. 정외과 출신의 이십대 이 신인 작가는 완전한 세계의 열두 나라들 간의 세력 다툼을 활용, 인간의 내면탐구가 자칫 추상으로 흐르는 것을 훌륭하게 방지하는 동시에 어린 독자들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로 아로, 아현, 아진이 들려 주는 삼남매의 완전한 세계 이야기는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작가는 앞으로 완전한 세계의 이야기를 두 편 정도 더 쓸 생각이라니, 우리는 작가의 행보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완전한 세계의 이야기가 계속되면 될수록 우리 독자들은 순수한 우리나라 판타지의 진화를 목격하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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