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420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박상미의 고민사전 : 청소년.학부모편
특별한서재 / 박상미 (지은이) / 2019.05.13
14,000원 ⟶
12,600원
(10% off)
특별한서재
청소년 인문,사회
박상미 (지은이)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5권. '스포츠경향'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을 엮은 책으로, 청소년.학부모편에서는 네 잘못이 아니야, 너만 그런 게 아니라고 따뜻하게 위로하고, 청소년들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기대고 싶을 때 박상미 선생님과 대화하듯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마음이 답답할 때, 궁금할 때, 화날 때, 막막할 때, 속상할 때, 외로울 때, 불안할 때, 걱정될 때, 두려울 때, 언제라도 펼쳐보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고민사전이다. 고민 상담을 통해 마음 치유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정말로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해준다. 내가 힘들 때 곁에서 손을 내밀어주는 어른이 있다면, 그의 손을 꼭 잡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을 알아가며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했다. 내가 나의 마음을 지키고 보살피기 위해 마음의 근육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기댈 누군가를 찾아 헤매지 않고, 외로움, 소외감, 열등감처럼 우리를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더불어 학부모에게도 이 책 읽기를 권하는 것은 청소년의 고민 상담을 통해 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2014년 당시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방탄소년단’을 박상미 선생님이 독일 베를린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통해, 꿈을 찾고 삶에 의미를 묻는 아이돌 철학자들에게 전 세계의 팬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서문 1장 상미 샘 이야기 “나를 믿어야 꿈을 이룬다” 특강 1 고통도 언젠가 스펙이 돼요 특강 2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을 때 기적이 일어나요 특강 3 ‘직업’의 진짜 의미를 알면 돈이 벌고 싶어져요 2장 청소년의 슬기로운 감정 생활 “나를 알아야 나를 키운다” 청소년기 뇌의 비밀 -나의 뇌를 리모델링해요 -청소년기 뇌의 비밀을 알아야 해요 분노를 참기 힘들 때 보세요 분노를 행동으로 옮기고 싶을 때 보세요 복수하고 싶을 때 보세요 화나고 짜증 날 때 보세요 -상대는 변하지 않아요 -슬기롭게 화내는 법이 있어요 -‘욱’하고 화내는 사람,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화 잘 내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어요 -‘무시하기’가 답이에요 -잘 지내기 힘든 사람과도 잘 지내는 방법이 있어요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감정 조율 연습을 해요 -내 감정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줄게요 -내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요 3장 비밀의 방: 마음 상담실 “내 마음 근육은 내가 키운다”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보세요 타인의 말에 상처받았을 때 보세요 할 말 못하고 상처 잘 받는 내 마음을 단련하고 싶을 때 보세요 사랑받고 싶을 때 보세요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보세요 -무기력과 게으름은 뿌리가 달라요 열등감 때문에 힘들 때 보세요 행복해지고 싶을 때 보세요 내 적성과 꿈을 찾는 건 연애와 똑같아요 -이성 친구를 탐색하듯,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요 -환경, 재능, 지능보다 중요한 끈기가 필요해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나만의 능력을 키워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몇 년을 투자해야 할까요 인스타그램에서 다들 잘 사는 거 보면 우울해질 때 보세요 타고난 천성이 힘이 셀까요? 습관이 힘이 셀까요? 체력이 떨어져서 힘들 때 보세요 -뇌는 운동화를 신은 나를 좋아해요 -꿈은 체력으로 이루는 거예요 게임과 야동, 끊기 힘들 때 보세요 어떤 친구와 가까이 지내야 할지 궁금할 때 보세요 내 인생, 이미 늦었다고 생각될 때 보세요 이성 친구와 성관계…… 불안할 때 보세요 어린 시절 당한 성폭행의 상처를 잊을 수 없어요 4장 상미 샘이 만난 꿈을 이룬 청년들 “나에게 집중하면 길이 열린다” 방탄소년단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5장 청소년 묻고 상미 샘 답하다 “간절히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 상미 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마음 치유 안내자 박상미, 청소년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학부모에게 공감소통의 솔루션을 주다 마음 아픈 사람들을 살리는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드는 박상미만의 솔루션이 담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책! 세상의 문을 여는 힘은 ‘나를 믿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내가 내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나를 믿으면 꿈을 이룰 수 있어요 그동안 영상과 책 그리고 많은 활동으로 사람들의 마음 치유 안내자를 자처했던 박상미 선생님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해 『박상미의 고민사전』(청소년 학부모편)을 출간했다. 『박상미의 고민사전』은 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제목으로 꾸준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 책 청소년 학부모편에서는 네 잘못이 아니야, 너만 그런 게 아니라고 따뜻하게 위로하고, 청소년들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기대고 싶을 때 박상미 선생님과 대화하듯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마음이 답답할 때, 궁금할 때, 화날 때, 막막할 때, 속상할 때, 외로울 때, 불안할 때, 걱정될 때, 두려울 때, 언제라도 펼쳐보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고민사전이다. 고민 상담을 통해 마음 치유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정말로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해준다. 내가 힘들 때 곁에서 손을 내밀어주는 어른이 있다면, 그의 손을 꼭 잡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을 알아가며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했다. 내가 나의 마음을 지키고 보살피기 위해 마음의 근육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기댈 누군가를 찾아 헤매지 않고, 외로움, 소외감, 열등감처럼 우리를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더불어 학부모에게도 이 책 읽기를 권하는 것은 청소년의 고민 상담을 통해 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2014년 당시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방탄소년단’을 박상미 선생님이 독일 베를린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통해, 꿈을 찾고 삶에 의미를 묻는 아이돌 철학자들에게 전 세계의 팬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책의 구성 1장에서는 현재 유튜브에서 많은 사람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상미 선생님의 특강 내용을 실었다. CBS〈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연한 「흉터가 무늬가 될 때」와「영화가 주는 치유의 힘」 강연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진행한 「꿈넘꿈 진로 특강」의 내용을 수록하였다. 책에 실은 QR코드와 유튜브 URL을 통해서도 볼 수 있도록 공유했다. 특강 1 박상미 샘의 「흉터가 무늬가 될 때」 강연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GZMS2ivAi_o 특강 2 박상미 샘의 「영화가 주는 치유의 힘」강연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e5IhkEx7kvo 특강 3 박상미 샘의 「꿈넘꿈 진로특강」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tPodAth_RoA 2장, 청소년의 슬기로운 감정 생활 - “나를 알아야 나를 키운다”에서는 청소년들이 왜 감정 기복이 심할 수밖에 없는지 뇌의 비밀을 통해 알려주고 청소년들이 부모 세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솔루션을 공유한다. 이유 없이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 대처하는 솔루션 역시 주고 있다. 3장, 비밀의 방: 마음 상담실 - “내 마음 근육은 내가 키운다”에서는 상미 샘에게 고민 편지를 보내온 청소년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고 상미 샘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타인의 말에 상처를 받았을 때, 사랑받고 싶을 때, 적성과 꿈을 찾고 싶을 때 등등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늘 하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 때로는 친구나 옆집 언니처럼 따뜻하면서도 지혜로운 조언들로 답했다. 4장, 상미 샘이 만난 꿈을 이룬 청년들 - “나에게 집중하면 길이 열린다”에서는 5년 전, 독일 베를린에서 방탄소년단을 인터뷰하며 상미 샘이 직접 찍은 사진과 글을 실었다. 방탄의 성공을 이미 예감했던 그날, 그들의 발자취를 세세히 기록하여 방탄소년단이 성공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청소년들에게 알려준다. 5장, 청소년 묻고 상미 샘 답하다 “간절히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에서는 박상미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며,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등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묻고 이에 답하는 인터뷰이다. 선생님의 과거 경험과 현재 활동들을 통해 세상에는 열리지 않을 것 같지만 열심히 두드리면 열리는 문이 꽤 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힘은 ‘나를 믿는 마음’에서 나오니, 꼭 자신을 믿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낸다. 상미 샘이 만난 꿈을 이룬 청년들 2014년, 베를린에서 방탄소년단을 인터뷰하다! “깨어나, 너 자신한테 귀를 기울여!” 나는 이미 5년 전에, 그들의 성공을 예감했어. 조각처럼 잘생겼다고 생각한 그 얼굴들을 가까이서 마주 봤어. 난 그렇게 반짝이는 눈을 가진 청년들을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 나만의 꿈, 내가 찾은 꿈을 향해 미친 듯 진격하는 청년들의 얼굴에서 싱그러운 풀 냄새가 났어. 한 명 한 명, 우리는 뜨겁게 악수했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줘서 고마워요. 여러분은 애국자예요!” 나는 2014년 인터뷰를 끝낸 뒤, 대중문화 전문가들에게 방탄소년단이 이렇게 성공할 거라고 장담해왔어. 그래서 그들의 성공이 놀랍지 않고, 가슴 벅차게 눈물겹단다. 2019년 유엔에서 그들이 전 세계 청년들에게 던졌던 질문.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에 대한 답은 5년 전에 베를린 콘서트가 열렸던 무대 뒤, 작은 대기실에서 나는 이미 들었단다. 방탄소년단의 경쟁자는 그들 자신이야. 끊임없이 자신들을 넘어서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밤새워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고 춤추고 있을 거야. 10년 뒤, 20년 뒤에도 그들의 도전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믿어. -꿈을 묻고 의미를 묻는 아이돌 철학자들, 그들의 질주는 끝이 없다.어린 시절에 겪은 아픔을 잘 극복하면 내가 꿈꾸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내가 나를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요. 나를 믿으면 꿈을 이룰 수 있어요. 혼자 울지 말아요. 특히 가정환경으로 인해 불행을 느낀다면 그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도움이 필요하면 좋은 어른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요. 그리고 손을 잡아주는 어른의 손을 놓지 말아요. 열등감이 많은 것도 나쁘지 않아요. 성장하는 데 가장 좋은 에너지가 열등감이에요.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 상처 많고 눈물로 얼룩진 이야기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관심은 사람을 변하게 하고 치유하게 하고, 세상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악당을 물리친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 2016.03.30
12,000원 ⟶
10,800원
(10% off)
내인생의책
수학동화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 14권.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준다. 14권에서는 확률의 기초가 되는 경우의 수부터 시작해서 나뭇가지 그림 그리기, 확률을 표현하는 법 등 확률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날씨 예측, 복권에 당첨될 가능성, 경기에서 이길 가능성. 확률을 통해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기업에서 상품의 생산량을 결정할 때도 확률이 사용된답니다. 이렇게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확률이 뭘까요? 돼지 삼총사와 함께 확률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봅시다! 큰일 났어요. 우주 도박 왕 대박이가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에게 결투를 신청했어요. 대박이는 도박을 해서 죄 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 가는 악당 중의 악당이거든요.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는 재빨리 수학 마녀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수학 마녀가 말하기를 통계를 알면 대박이를 거뜬히 이길 수 있대요. 하지만 돼지 삼총사는 확률이 뭔지 몰라요. 그래서 수학 마녀가 속성 확률 수업을 시작했어요. 수학 마녀는 확률의 기초가 되는 경우의 수부터 시작해서 나뭇가지 그림 그리기, 확률을 표현하는 법 등 확률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 주었어요. 이제 곧 대박이와의 결투예요.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가 대박이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돼지 삼총사와 함께 확률을 학습하며 돼지 삼총사를 응원해요.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수학 교과서 돼지학교 수학 (전 20권) ★ 전국수학교사 모임 추천도서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학 그림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로 사랑받아 온 돼지 삼총사가 이번에는 수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돼지 삼총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수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워진 초등 수학을 한 번에!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습니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발적 수학 탐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까지!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줍니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감수한 알차고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소속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확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 교과 연계 [5학년 2학기 수학] 5. 여러 가지 단위 [5학년 2학기 수학] 6. 자료의 표현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
자음과모음 / 파울로 코엘료 글, 황중환 그림, 김미나 옮김 / 2013.04.30
17,000원 ⟶
15,300원
(10% off)
자음과모음
소설,일반
파울로 코엘료 글, 황중환 그림, 김미나 옮김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트윗 글과 한국의 황중환 작가의 그림과 만나 책으로 완성되다! 국경을 초월하고 광속으로 퍼져나가는 파울로 코엘료의 트윗 글에 여운이 남은 독자들을 위해, 한국의 그림 작가와 손을 잡고 한권의 책으로 태어났다. 파울로 코엘료의 트위터 팔로어는 7백30만 명에 이른다. 매일 영어, 스페인어, 불어 등 각 나라의 언어로 올라오는 한마디 글은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뜨겁게 만들어 버리는 마법의 힘이 있다. 그의 글은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삶을 꿰뚫는 에너지가 전해진다. \'트위터\'는 영어로 새들의 지저귐을 뜻한다. 온라인상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아무 소리나 짹짹거릴 수 있는 곳이 바로 트위터다. 그래서 각종 홍보와 마케팅, 시시콜콜한 일상사 수다, 일파만파의 스캔들, 사소한 시비들이 국경도 없이 광속으로 퍼져나가는 장이 되고 있다. 이런 현란하고 복잡하고 시끄러운 트윗의 세계 속에 코엘료의 트위터는 \'힐링\'의 지저귐이다. 하루에도 몇 개씩 트윗을 올리고 리트윗을 하고 댓글을 다는 이 노작가의 부지런한 트위터는 젊은 세대들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 그가 \'짹짹\'하며 던져준 한 줄의 트윗에는 엄청난 생각할 거리와 깊은 울림이 담겨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마음의 소리를 읽고 그림으로 승화시킨 황중환 작가는 현재 조선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3년간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 만화 「386c」를 3000회 연재하면서 1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황중환 작가의 그림에 담긴 파울로 코엘료의 글은 이 시대를 제대로 읽고 있는 현인의 지혜를 조화롭게 표현해 내고 있다. 1장.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변하는 것입니다. 2장. 나의 금기어들. \'언젠가\', \'아마도\', 그리고 \'만약에\' 3장. 삶에도 양념이 필요합니다. \'착한 남자\'와 \'착한 여자\'는 심심해요. 4장.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없는 지혜는 쓸모없는 것입니다. 5장. 고통은 잠시지만 포기는 평생입니다. 6장. 진정한 땀의 대가는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얻느냐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이 되느냐입니다. 7장. 인생이란 요리와 같습니다. 좋아하는 게 뭔지 알려면 일단 모두 맛을 봐야 합니다.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1947년생, 올해 예순일곱의 노련한 거장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독자들을 매료시킨 그는 이 시대 가장 돋보이는 작가이다. 신비함을 내뿜는 마력의 글과는 달리 파울로 코엘료는 세상을 향해 자신의 삶을, 지혜를 오픈한다.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페이스북을 업데이트하고, 트윗을 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글을 쓴다. 그래서 매일매일 더욱더 전 세계인의 마음에 깊게 각인되는 작가이다. 국내 최초 기획! 세계적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트윗 글과 한국의 황중환 작가의 그림과 만나 책으로 완성되다! 빽빽한 글보다 훨씬 더 큰 깊이 있는 한 줄 지혜! 전화기와 컴퓨터 화면 위에 띄워 놓은 그의 트윗 한 줄은 곱씹고 또 곱씹어도 괜찮다. 우리가 아직도 끝내지 못한 삶의 의문, 문제들을 끄집어내며 그 해답에 다가가도록 한다. 이 책 안에는 예순일곱 해를 살고 수많은 베스트셀러들을 출간하면서 농축시킨 엑기스 같은 삶의 지혜들이 코엘료다운 명료한 문장 안에 고스란히 숨 쉬고 있다. 모든 것들이 하도 빠르게 변하다보니 사람들의 삶도 덩달아 가벼워져서 무엇이든 진중한 맛이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 세상에 전 세계 7백30만의 팔로어들을 열광시킨 현자의 촌철살인을 독자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어서 만들어진 책이다.
High Top 하이탑 고등학교 통합과학 세트 (2024년)
동아출판 / 김성진, 김상협, 안정용, 강응규, 조향숙, 이희나, 배미정, 최승규, 김연귀 (지은이) / 2022.09.15
24,000원 ⟶
21,600원
(10% off)
동아출판
학습참고서
김성진, 김상협, 안정용, 강응규, 조향숙, 이희나, 배미정, 최승규, 김연귀 (지은이)
5종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쉬운 문장으로, 그림과 도표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탐구는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과정과 결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중요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자신의 실력을 쌓을 수 있으며, 선택과목에서 배우는 내용이지만 조금만 알고 있어도 통합과학의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단계별 문제로 탄탄한 실력 완성이 가능하다.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해설을 담았다.[1권_Ⅰ. 물질과 규칙성, Ⅱ. 시스템과 상호 작용] Ⅰ. 물질과 규칙성 1. 물질의 규칙성과 결합 -------------- 10 2. 자연의 구성 물질 -------------------- 78 Ⅱ. 시스템과 상호 작용 1. 역학적 시스템 --------------------- 136 2. 지구 시스템 ----------------------- 176 3. 생명 시스템 ----------------------- 230 [2권_Ⅲ. 변화와 다양성, Ⅳ. 환경과 에너지] Ⅲ. 변화와 다양성 1. 화학 변화 -------------------------- 10 2. 생물 다양성과 유지 ---------------- 60 Ⅳ. 환경과 에너지 1. 생태계와 환경 -------------------- 120 2.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 174 [3권_정답과 해설]★과학 고수들의 필독서, 30년 과학 전문 대표 브랜드 HIGH-TOP★ 자세하고 짜임새 있는 설명과 수준 높은 문제로 실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 5종 교과서 완벽 분석, 체계적인 개념 이해의 틀 완성! 5종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쉬운 문장으로, 그림과 도표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핵심 내용을 어설프게 축약식, 요약식으로 정리한 것보다는 하이탑과 같이 쉬운 문장으로 정리하면 오히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과정이 살아 있는 탐구!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탐구는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과정과 결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보충, 심화! 실력의 차이는 조금 더 넓게, 그리고 조금 더 깊게 아는 데서 만들어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넓은 이해_보충'에서는 중요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자신의 실력을 쌓을 수 있으며, '차이를 만드는 깊은 이해_심화'에서는 선택과목(Ⅰ, Ⅱ)에서 배우는 내용이지만 조금만 알고 있어도 통합과학의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으므로 실력에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 단계별 문제로 탄탄한 실력 완성! "개념 확인해서 High로!→중단원 개념 모아 정리하기 →실력 높여 Top으로!→차이를 만드는 통합 사고력 문제→High Top을 완성하는 수능형 문제"로 구성된 단계별 문제로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해설! 틀린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담았으며, 문제에 제시된 중요한 그림이나 자료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분석하여 제시하였습니다.
해결사가 된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 2015.06.30
14,000원 ⟶
12,600원
(10% off)
내인생의책
수학동화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 4권.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준다. 4권에서는 돼지 삼총사의 여행을 통해 분수와 소수의 놀라운 비밀과 고대 이집트와 17세기 네덜란드 역사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분수와 소수! 언제 어떻게 분수와 소수가 이용되는지 분수와 소수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매틱 별의 숫자를 찾기 위해 모험을 나선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는 수학 마녀에게 두 개의 두루마리를 받았어요. 두루마리 속 분수와 소수 문제를 풀면, 수학 마녀가 매틱 별의 숫자를 찾는 법을 알려 준대요.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는 서둘러 분수와 소수 문제를 풀기 위해 분수를 처음 사용한 고대 이집트로 갔답니다. 그곳에서 돼지 삼총사와 친구들은 분수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고, 결국 아메스 서기관을 대신하여 마을 사람들의 고민까지 분수로 해결해 주었지요. 그리고 다시 소수를 가장 먼저 사용한 시몬 스테빈을 만나라 전쟁 중인 네덜란드까지 갔어요. 시몬 스테빈 아저씨는 소수를 사용해서 나라가 전쟁에서 이길 수 있게 애쓰고 있었죠. 돼지 삼총사는 어떻게 분수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었을까요? 또, 스테빈 아저씨는 소수로 어떻게 네덜란드가 전쟁에서 이길 수 있게 도왔을까요? 우리 함께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를 따라가 봐요. 그동안 몰랐던 분수와 소수의 놀라운 비밀과 고대 이집트와 17세기 네덜란드 역사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게 될 거예요. 참, 돼지 삼총사와 친구들이 수학 마녀가 준 두루마리 문제를 모두 풀어냈는지도 살펴볼 수 있겠죠?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수학 교과서 돼지학교 수학 (전 20권) ★ 전국수학교사 모임 추천도서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학 그림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로 사랑받아 온 돼지 삼총사가 이번에는 수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돼지 삼총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수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워진 초등 수학을 한 번에!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습니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발적 수학 탐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까지!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줍니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감수한 알차고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소속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확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수학] 6. 분수와 소수 [3학년 2학기 수학] 4. 분수 [4학년 1학기 수학] 4. 분수의 덧셈과 뺄셈 [4학년 2학기 수학] 1, 소수의 덧셈과 뺄셈 [5학년 1학기 수학] 3. 약분과 통분 4.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분수의 곱셈 [5학년 2학기 수학] 1. 소수의 곱세 3. 분수의 나눗셈 4. 소수의 나눗셈 [6학년 1학기 수학] 2. 분수의 나눗셈 3. 소수의 나눗셈
달려라 정봉주
왕의서재 / 정봉주 글 / 2011.11.25
13,500원 ⟶
12,150원
(10% off)
왕의서재
소설,일반
정봉주 글
나꼼수 4인방 중 유일한 정치인인 정봉주 전 의원이 국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탄력 받아 더 거대한 꼼수를 거침없이 파헤친 책! 저자가 몸소 체험하거나 간접 체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현 정부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는 저축은행비리부터 등록금 인하와 직접 관련 있는 사학법 문제, 아직 끝나지 않은 BBK의 진실공방 등을 낱낱이 분석하고, 사적이지만 깊은 저자만의 정치 이야기도 담아냈다. 더불어 ‘나꼼수 신드롬’을 한국의 정치·사회·문화현상과 관계 지어 살펴보고, ‘나꼼수’ 4인방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봄으로써 한낱 해적 라디오 방송에서 막강한 영향력의 미디어로 탈바꿈한 ‘나꼼수’의 미래를 엿보고 있다.머리말 버릇을 고쳐주겠다 1장. 정봉주의 快 끝나지 않은 정권 최대의 뇌관, BBK 저축은행사건, 거짓의 판도라 88만원 세대의 악순환, 등록금과 사학법 개정 외교도 꼼수다, 자원외교 허상과 실체 2장. 정봉주의 喜 탄돌이의 탄생 “나의 단식을 알리지 마라” 국회의원도 영어 못 한다 정몽준 대 정봉주 “MBC 정봉주 기자입니다” 3장. 정봉주의 悲 노무현 대통령과의 기억 정봉주의 빈처(貧妻) 나는 두렵다, 어머니! 4장. 정봉주의 通 ‘나꼼수’ 신드롬 그 최초의 보고서 MB 정권의 성격은? 봉도사의 신기(神氣), 차기 대통령은 누구? 이제 정치도 문화다 주인공 정치의 시대, 정치를 외면하지 하라‘나는꼼수다’ 정봉주, 더 크고 더 치명적인 꼼수를 파헤치다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정봉주의 모든 것 더 거대하고 치명적인 꼼수가 등장한다. 2011년 4월, 기존의 미디어를 탈피해 구태의연한 한국 정치의 패러다임을 새로 짜겠다는 각오로 1년이 넘는 ‘별 성과 없는’ 기획 끝에 탄생한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가 정치 지형을 흔들고 있다. 1회 방송이 나가면서 가카 헌정방송 ‘나꼼수’가 터졌다. 그 거침없음에 국민들은 환호했고 지지와 인기를 등에 업은 나꼼수는 기존 정치권에 ‘빅 엿’을 날리면서 이제 화제의 한복판에 있다. ‘나꼼수 폐인’을 양산하고 있다. 이참에 나꼼수 4인방 중 유일한 정치인인 정봉주 전 의원이 국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탄력 받아 더 거대한 꼼수를 파헤친 자기만의 비망록을 책으로 펴낸다. 나꼼수 방송에서처럼 편집 없고 거침없다. 쫄지 않는 미디어 나꼼수 2라운드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내용이기도 하다. 현 정부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는 저축은행비리(제대로 터지면 한 방에 훅 간다)를 비롯해 등록금 인하와 직접 관련 있는 사학법 문제, 아직 끝나지 않은 BBK의 진실공방 등이 수록돼 있다. 몸소 체험하거나 간접 체험한 실화라는 점이 특징이다. 저축은행비리는 단순히 한두 명의 로비스트가 관여한 불법부정대출 사건인 양 수사결과가 발표됐고 로비스트 박태규의 입을 열지 못해 낱낱이 밝혀지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갔지만, 정봉주는 친박과 친이 세력의 권력과 욕망의 사슬이 실타래처럼 얽힌 대표적인 정치 금융비리라고 의혹을 제기한다. 향후 청문회감이니 관련자들은 단단히 준비하라고 엄포를 놓는다. 사학법 개정과 관련해서는 교육전문가답게 우리시대 청춘들과 부모들의 근심거리인 등록금 문제를 연결시켜 교육 권력의 총체적인 비리와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진다. 정봉주 의원의 교육철학을 엿볼 수 있다. BBK는 이제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지 오래다. 저자가 지난 대선, 정치 생명을 걸고 파헤쳤던 BBK에 대한 상세한 정리부터 현 시점에서의 정치사회학적 의미까지 나꼼수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을 싣는다. 더불어 이 정권의 치적으로 찬양하는 외교, 특히 자원외교의 허를 낱낱이 고발한다. 치명적 매력의 정치인 정봉주의 공식 카페 회원이 ‘박사모’를 넘어 9만 명에 이른다.(2011년 11월 7일 현재). 정치인으로는 처음이다. 나꼼수에서 보여준 그의 입담과 행동 하나하나가 ‘통’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정치판의 꼼수에 분노한 사람들의 관심이 자연스레 정봉주의 삶과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옮겨왔다. 기존 정치인의 꼴을 벗어던진 저자는 첫 책에서 꼼수와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 외에 사적이지만 깊은 자기만의 정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의 말마따나 진짜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지 아니면 진짜 위대한 정치인인지 검증해볼 수 있는 찬스이다. ‘나꼼수 신드롬’을 한국의 정치·사회·문화현상과 관계 지어 분석한다. ‘나꼼수’ 4인방의 역사적 의미도 짚어본다. 한낱 해적 라디오방송에서 막강한 영향력의 미디어로 탈바꿈한 ‘나꼼수’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나꼼수’ 최초의 공식보고서 성격이다. 고단한 청춘들도 잊지 않는다. 꼰대와는 다른 조언이다. “정치에 무관심하지 말라. 정치에 대한 냉소주의는 보수정당, 보수정치인, 그리고 보수언론의 3자가 합심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BBK, 저축은행, 사학법…….” 관심 없고 어렵다고? 이 모든 것이 결국엔 우리 삶의 가장 절실한 문제로 귀결되어 여러분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봉도사는 저자의 탁월한 예지 능력을 인정한 애칭이다. 봉도사의 2012년 대통령선거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너무 진지한 건 그와 안 맞는다고? 아쉬워 마시라. 독자들을 배려해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인간 정봉주의 희로애락, 유쾌한 웃음의 종국에는 ‘깔때기’를 들이대는 호탕한 웃음코드도 빼놓지 않았다. 저자는 희망한다. 정봉주가 국민을 대신해 뛰는 전무후무한 정치인으로 국민의 뇌리에 박히길.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달려라 정봉주』이다.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명령이자, 정봉주 자신의 자기암시 주문이다.
꼬마 탐정 차례로 : 빛의 산을 찾아라!
풀빛미디어 / 서해경 지음, 최선혜 그림 / 2016.03.27
11,500원 ⟶
10,350원
(10% off)
풀빛미디어
자연,과학
서해경 지음, 최선혜 그림
과학추리 시리즈 1권. 무인도로 떠난 차례로의 엄마 아빠. 차례로는 아빠의 친구인 나제일 박사와 지내게 된다. 나제일 박사는 세계적인 문화재 권위자이다. 하지만 차례로 눈에는 게으르고 더럽고 맛있는 것만 좋아하는 이상한 어른이었다.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친구의 아들 차례로. 나제일은 자신이 왜 차례로와 살면서 이 어린이가 시키는 대로 청소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말로는 차례로를 당해낼 수 없었다. 차례로가 너무 똑똑했기 때문이다. 차례로와 나제일 박사,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열릴 '세계 문화재 전시회'에 초대받았다. 그런데, 전시하려고 영국에서 가져온 ‘빛의 산(코이누르)’이 사라졌다. 빛의 산은 여왕의 왕관에 박힌 다이아몬드로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유명하다. 전시회 시작 전에 ‘빛의 산’을 되찾지 않으면 커다란 외교 문제로 번질 수도 있다. 도대체 누가 다이아몬드를 훔쳐간 걸까?1. 나제일 박사와 차례로가 만나다 2. 제주도로 출발 3. 빛의 산, 코이누르가 사라지다 ★★★차례로 추리메모 4. 코이누르는 어디에?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게으른 문화재 박사 나제일과 꼬마 탐정 차례로가 해결한 첫 사건 차례로처럼 간단한 과학 원리만 안다면 너도 탐정이 될 수 있어! 무인도로 떠난 차례로의 엄마 아빠. 차례로는 아빠의 친구인 나제일 박사와 지내게 됩니다. 나제일 박사는 세계적인 문화재 권위자입니다. 하지만 차례로 눈에는 게으르고 더럽고 맛있는 것만 좋아하는 이상한 어른이에요.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친구의 아들 차례로. 나제일은 자신이 왜 차례로와 살면서 이 어린이가 시키는 대로 청소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말로는 차례로를 당해낼 수 없습니다. 차례로가 너무 똑똑하거든요. 차례로와 나제일 박사,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열릴 <세계 문화재 전시회>에 초대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면 좋죠! 전시하려고 영국에서 가져온 ‘빛의 산(코이누르)’이 사라진 거예요. 빛의 산은 여왕의 왕관에 박힌 다이아몬드로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유명합니다. 전시회 시작 전에 ‘빛의 산’을 되찾지 않으면 커다란 외교 문제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다이아몬드를 훔쳐간 걸까요? 교과서 속 과학 개념, 세계적인 문화재를 소재로 펼쳐지는 추리동화로 배워요 문화재 박사 나제일과 과학 천재 차례로가 만났어요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는 문화재 박사 나제일과 열두 살에 대학을 졸업한 과학 천재 차례로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나제일 박사에게는 유명한 문화재 관련 일이 끊이지 않아요. 나 박사는 차례로에게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차례로는 문화재란 그저 오래된 낡은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례로는 로봇 과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첨단과학에만 관심이 있거든요. 차례로는 생일마다 잔소리 로봇을 선물 받았고, 부모와 함께 여러 과학 학회도 함께 다녔습니다. <세계 문화재 전시회>를 준비하러 나제일 박사와 차례로가 함께 제주도에 갔습니다. 그날 전시하려고 영국에서 가져온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빛의 산(코이누이)’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빛의 산’은 영국 여왕 왕관에 박힌 다이아몬드로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어요. 만약 전시회 전까지 빛의 산을 되찾지 못하면 한국과 영국 사이가 크게 나빠질 거예요. 모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차례로는 간단한 과학 원리로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냅니다. 청소 안 하는 나제일과 꼼꼼쟁이 잔소리꾼 차례로 게으름뱅이 나제일 박사는 청소를 하지 않습니다. 설거지도 하지 않습니다. 반면 나제일의 손님, 차례로는 무척 깔끔하고 꼼꼼합니다. 마음에 들 때까지 여행 가방을 계속 다시 쌀 정도이지요. 이렇게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되었으니 만나자마자 티격태격입니다. 두 사람은 말싸움하느라 집에 불이 난 것도 모릅니다. 집을 홀랑 태우고 나서야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성격이 다른 두 사람이 맞춰주고, 힘을 합쳐서 빛의 산도 다시 찾게 되지요. 활약을 인정받아 함께 영국으로 초대도 받고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귀 기울여 함께 노력하면 혼자일 때보다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나제일 박사와 차례로를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띵동!“누구요?” 나제일이 문을 열며 물었다. 문을 열자 나제일의 팔 아래로 뭔가가 쏘옥 집 안으로 들어왔다. “오잉?” 나제일은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배낭을 멘 차례로가 한 손에는 여행 가방을 든 채 집 안을 쓰윽 훑어보고 있었다.“집이 너무 비위생적이군요. 집먼지진드기가 잔뜩 살고 있을 수 있어요.”차례로가 코끝에 걸린 안경을 올리며 말했다. ― <1장 나제일 박사 차례로와 만나다> 중에서“참, 기압이란, 공기의 무게를 말해요. 보이지는 않지만, 공기는 우리 주위에 가득 있어요. 물론 우리 위에도 공기가 있고, 이 공기가 우리 몸을 누르고 있는 것이죠. 그러니 높은 곳일수록 우리 머리 위에 있는 공기가 적어질 테고, 공기의 무게 즉 기압도 낮죠. 박사님도 이 정도는 아시죠?”“그, 그렇지.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배웠단다.” “다행이네요. 그럼 제 얘기를 이해할 수 있으실 테니까요.”― <2장 제주도로 출발> 중에서 차례로가 자신의 말을 딱 자르며 무시하자, 나제일은 애가 탔다. 차례로에게 존경의 눈빛을 받고 싶었다.“이번 전시회에는 말이다, 아주아주 유명한 다이아몬드가 전시된단다. ‘코이누르’라는 다이아몬드인데, 그게 무슨 뜻이냐면….”“‘빛의 산’이란 뜻이죠. 인도 비자푸르 광산에서 채굴되었고 사람들에게 알려진 건 1304년부터였어요. 코이누르는 달걀만 한데, 그 빛나는 모습이 워낙 아름다워서 ‘빛의 산’ 즉 코이누르라고 불렸죠.”― <2장 제주도로 출발> 중에서
중학생이 보는 노인과 바다
신원문화사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조신권 옮김 / 2006.06.05
8,500원 ⟶
7,650원
(10% off)
신원문화사
청소년 문학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조신권 옮김
작품 알고 들어가기 노인과 바다 독후감 길라잡이 독후감 제대로 쓰기
바보 아들과 마녀들의 비행
시공주니어 / 김무연 그림, 이상희 글 / 2007.11.05
8,500원 ⟶
7,65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김무연 그림, 이상희 글
칼잡이의 전설
샘문(도서출판) / 김정호 (지은이) / 2023.03.31
10,000
샘문(도서출판)
소설,일반
김정호 (지은이)
김정호 시인의 제 10시집. 이 시집은 제1부 백수 일기(16편), 제2부 실어증(16편), 제3부 내 사랑으로 채워 줄께(16편), 제4부 두동 가는 길 (16편) 등 전체 4부 6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집의 작품세계를 한 마디로 축약한다면 “세태풍자와 아이러니, 향토서정의 사물시”라 규정할 수 있다. 시인 시작품의 주조는 서정이라 할 수 있지만, 특히 이번 시집은 엄정한 근무환경을 벗어나 정년퇴임 후 보다 자유로운 정신으로 작품창작에 임함으로써,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여유와 비판적인 시각이 더욱 충일해졌다는 의미이다.칼잡이의 전설 김정호 제10시집 시인의 말_여는 글 4 평설 세태풍자와 아이러니, 향토적 서정의 사물시 ··· 손해일 5 제1부 백수 일기 할머니의 경전經典 18 미로 찾기 19 칼잡이의 전설 20 다시 간극 22 평산 마을 가는 길 23 소박한 꿈 24 방역 패스 25 매미 26 목어 27 회화나무 아래 28 공황장애 29 늪 30 백수 일기 31 용두리 이모 32 잉 34 거룩한 의식 36 제2부 실어증 지역주의 38 스토킹 39 바지, 핫바지 40 장마 42 꿈 43 배롱나무 즈음 44 자작나무 숲 45 가덕도에서 46 부산 신항 47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48 그해 5월의 장미 49 실어증 50 다시 백수 일기 51 화산 짐꾼 52 가을 산의 반란 53 기레기 운명하다 54 제3부 내 사랑으로 채워 줄게 영원한 내 사랑 56 만개의 가시를 품은 57 지금 행복하냐고 · 58 빛나는 별을 달고 59 내 사랑으로 채워 줄게 60 고향이 어디냐고 61 이건 비밀인데 62 가던 길 잠시 멈추고 63 수줍은 세월 64 아이 입술 닮은 65 달빛 아래 핀 66 눈부신 햇살로 오세요 67 미석체를 아시나 68 우리 우정 끝까지 69 내 진실한 마음 70 기린의 목을 닮았다고요 71 제4부 두동 가는 길 십 더하기 하나 74 이별을 대하는 태도 76 막사발 78 두동 가는 길 79 어떤 변천사 80 그들이 사는 방식 82 신태양의 몰락 83 신神의 손 84 다시 코스프레 86 버슴새 88 초승달 89 괜찮다! 괜찮아! 90 업보業報 93 상강霜降 94 반야般若 95 바람 자리 96세태풍자와 아이러니, 향토적 서정의 사물시 손해일(시인, 교수, 문학박사, PEN 35대 이사장) 1. 여는 글 김정호金正浩 시인의 제10시집 [칼잡이의 전설]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약력에서 보듯 1961년 전남 화순에 서 태어나 2002년 [시의 나라] 신인상으로 등단한 김정호 시인은 20년 넘게 한국작가회의 회원,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문학그룹샘문 회원, 부산시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첫 시집 [바다를 넣고 잠든다]를 비롯해 이번에 한용운문학상 대상 수상 기념으로 10번째 시집을 상재하고, 2010년에는 [문학광장]에 수필로도 등단해 수필집 딴죽걸이를 내는 등 창작활동도 열심히 하는 작가이다. 특히 김정호 시인은 업무강도가 세기로 소문난 국세청 공무원으로 40년을 근무하고 표창도 여럿 받았는데, 2020년 정년퇴직 후 샘문시선에서 출간하는 이번 시집은 제목이[칼잡이의 전설]이다. ‘칼잡이’라는 표현은 직업의식을 은유적으로 암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시집은 제1부 백수 일기(16편), 제2부 실어증(16편), 제3부 내 사랑으로 채워 줄께(16편), 제4부 두동 가는 길 (16편) 등 전체 4부 6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집의 작품세계를 한 마디로 축약한다면 “세태풍자와 아이러니, 향토서정의 사물시”라 규정할 수 있다. 시인 시작품의 주조는 서정이라 할 수 있지만, 특히 이번 시집은 엄정한 근무환경을 벗어나 정년퇴임 후 보다 자유로운 정신으로 작품창작에 임함으로써,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여유와 비판적인 시각이 더욱 충일해졌다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시詩 쓰기는 ‘말하기와 보여주기’로 대별 할 수 있다. 말하기는 시적 대상이나 사건에 대해 화자가 1인칭 또는 3인칭으로 진술하는 방식으로 사실주의와 낭만주의 시풍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반면에 보여주기 시는 설명과 진술보다는 이미지를 만들어 그림으로 보여주는 시詩이며, 모더니즘과 형이상 시에서 많이 보인다. 시인의 이번 시집에서는 세태풍자와 아이러니를 주조로하다 보니 ‘말하기 시풍’이 두드러진다. 필연적으로 관념시 보다는 사건과 사실을 예시하며 풀어가는 ‘서정적 사물시’ 성격이 짙다. 예를 들면 미로찾기소박한 꿈백수일기등의 작품이다. 시인은 10권의 시집을 발간한 저력 만큼 시상 전개와 압축, 시어 선택 등에 진경을 보이고 있다. 이제 작품을 통해 이를 확인해 본다. 2. 세태풍자와 아이러니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비유법은 ‘의미의 비유’와 ‘말의 비유’로 나눈다. 의미의 비유는 직유, 은유, 상징, 환유, 제유, 풍유, 인유, 성유 등이 있다. 말의 비유는 도치, 과장, 대조, 열거, 반복, 영탄, 반어, 역설, 모순, 어법 등이 있다. 김시인이 표제시로 내세운 칼잡이의 전설에서는 상징, 풍자, 반어, 역설, 아이러니 기법이 차용되고 있다. 1. 네 애비는 40년 칼잡이였다/ 그 누구도 그 마음을 바꾸지 못 했다/ 날마다 반 토막 난 꿈을 꾸지만/ 진실과 정의는 유폐 당한 지 오래/자유를 보장받지 못한 노예가 되기 싫었다/ 이제, 파도처럼 들리는 울음소리에/ 더는 정을 주지 않아도 된다/ 그 울음에 꽂히면 찌르면 찌를수록/ 내가 찌른 칼에 스 스로 무너지는 법/ 거문고 줄처럼 팽팽해진 날의 비명으로/ 마음을 다스리곤 했다// 2. 쓰러져도 묻을 수 없는 열병 난 돼지들/ 혈흔 한 점 없이 해 체하기로 했다/ 터진 내장은 도수 높은 소주에 절이고/ 살과 뼈는 앞뒤로 뒤집어 분리하고/ 마구리는 맑은 물에 푹 삶아/ 다시 홍두깨살과 토시살 오돌갈비를/ 칼끝으로 헤집어 광장에 매달아 두면/ 죽은 낮달 돌아와 포식하겠지// -「칼잡이의 전설」 일부 제1연 첫 행 “네 애비는 40년 칼잡이였다”는 마치 “애비는 종이었다”로 시작하는 서정주의 자화상을 연상시킨다. 여기서 ‘칼잡이’는 넓게는 검객, 사무라이로 세상의 불의를 응징하는 정의의 사도이다. 좁게는 도축기술자를 상징한다. 화자가 40년 칼잡이 세무공무원으로서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꿋꿋한 직업인으로서 겪었을 각종 사회 비리와 경제비리, 지역주의 패거리 문화에 소외되었던 울분과 정의감에 대한 응징 심리가 내재해 있다. “그 울음에 꽂히면 찌르면 찌를수록/ 내가 찌른 칼에 스스로 무너지는 법/ 거문고 줄처럼 팽팽해진 날의 비명으로/ 마음을 다스리곤 했다//”는 구절처럼 내가 찌른 칼에 스스로 무너지지 않겠다는 마음 다스림은 역설적이고 아이러니하다. 제2연은 불법행위자, 기득권자, 반사회적 지도층을 돼지로 상정하고, 도축업자처럼 이를 내장, 살과 뼈, 마구리, 홍두깨살, 토시살, 오돌갈비 등 부위별로 해체 응징함으로써 정의를 되찾겠다는 다짐을 토로하고 있다. 일종의 심리적 방어기제로서 보상을 받겠다는 설정이다. 때만 되면 출몰하는/ 심해의 괴물/ 다음은/ 당신이 제물이 될지도 모르니/ 다들 조심들 하라고// -「지역주의」 전문 지역주의는 현재 우리 민족의 고질적 병폐인데 영호남편 가르기와 차별은 특히 선거철만 되면 극성을 부린다. 김정호 시인은 이를 은유적으로 비꼬고 있다. 바지여 바지/ 그냥 바지가 아닌 핫바지라고/...// 바람이 한곳으로 몰려다니는/ 어둠이 어둠을 포개는 깊숙한 골목 술집// 구두 폭탄주 몇 잔에 흡족한/ 핫바지 아닌 잘난 바지들은/ 그렇게 천지를 흔들어 놓고도/ 오늘날 너희들의 위대하다는 분이/ 부처님과 동급이라 부르고 싶은/ 존귀한 선사 아닌 법사 혹은 무당이었더냐//.../ 제발 이러고도 다들 맨 정신으로 사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바지, 핫바지」 일부 이 작품은 ‘잘난 바지’와 ‘핫바지’를 대비한 신랄한 세태 풍자시이다. 핫바지는 바지에 솜을 넣어 지은 바지인데, 시골 사람 또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 “바보, 숙맥, 촌놈”이라 얕잡아 부르는 비칭이다. 낮게 더 낮게 엎드려 사는 사람들 얼굴에 곤봉을 휘두르고 최루 액을 쏟아부으며 대검으로 임산부의 가슴을 윽박지르고 탄창 에 탄알을 장착하여 영문 모르는 시민들을 표적 삼아 방아쇠 를 당긴 후 자기네끼리 광란의 축제를 열고 춤을 추었지// -「그해 5월의 장미」 둘째 연 이 시는 신군부에 의해 자행된 1980년 5.18 광주 학살의 현장을 리얼하게 진술하고 있다. ‘장미’로 상징되는 학살 현장의 단편이다. 이밖에 세태풍자와 아이러니를 주조로 하는 작품은 늪기레기 운명하다영웅 만들기어떤 변천사반야신태양의 몰락등이다. 3. 향토적 서정의 사물시 김정호 시인의 작품들에 나타나는 본바탕은 향토적 서정이다. 전라도 농촌 태생이라는 전기적 배경이 낳은 필연적 색깔이다. 현대시라는 너울을 쓰고 국적 불명의 난해한시가 판치는 요즘에 귀한 시들이다. 러시아 형식주의자 쉬클로프스키의 소위 ‘낯설게 하기’류의 현대적 난해시와는 차별화 된다. 시인은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고향 농촌 풍정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되살려내고 있다. 이야기식 말하기로 전개하다 보니 그림보다는 진술 위주이지만 쉽게 이해되고 감동을 주는 작품들이다. 막연한 향수로 무작정 그립다는 식의 ‘관념시’가 아니라, 시의 배경으로 구체적인 지명과 인명, 스토리, 개관적 상관물을 제시함으로써 ‘사물시’가 되고 있다. 어릴 적 우리 할머니/ “워이~워이” 중얼거리며 뜨거운 개숫 물을 장독대 주위에 버릴 때마다 마침내 우리 할머니가 노망 났다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고 나서야 할머니가 그렇게 소리 내며 물을 버린 이유는/ 뜨거운 개숫물에 겨울잠 자는 벌레들 이 데일 수 있으니 빨리 피하라는 ...(중략)... 지상에서 가장 경건한 생명 존중의식이었다// -「할머니의 경전」 일부 이 시는 어릴 적 개숫물 버리던 할머니의 ‘워이워이’ 소리를 어른이 되어서야 지상에서 가장 귀한 생명 존중의 ‘경전’이라고 깨닫는다. 이야기식 향토적 서정시의 하나이다. 다음 시 잉(통화)은 구수하고 정 깊은 전라도 사투리로 막내와 통화하는 고향 어머니의 육성을 그대로 담은 사투리 시이다. ‘잉’은 전라도 사투리의 특유한 말끝 억양인데, 전라도의 인심과 자식 사랑의 모성애와 향토적 서정이 물씬 묻어나는 수작이다. 설명이 오히려 사족이므로 전문을 인용한다. 시방 해가 중천인디 벌써 도착했다냐/ 와∼따 요새는 신작로 가 참말로 좋아졌는갑다 잉/ 고생 했다 인자 푹 쉬어라/ 그리 고 어메 걱정은 허덜 말어 부러/ 느그 큰 성이나 큰 형수가/ 하루 이틀 속 썩이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지그들도 사람인디/ 느그 어메 볶아 죽이기야 허것냐/ 긍께 여기 일은 싹 잊어 불고/ 느그들이나 잘 살아라 잉/ 그라고 참깨 담은 꺼먼 봉다리 안에 봉투하나 있어야/ 거기 깨 판 돈 째끔 넣어 두었다/ 꼭 이십만 원 채워 줄라고 했는디/ (그것도 느그 큰 형수 알면 경을 칠 일이다만) 요새 워낙 깨 값이 없어 거기서 몇만 원 빠진다/ 이번에 우리 진이 대학 들어 간담서/ 할매가 돼서 아무것도 못 해줘 짠해서 어쩐다냐/ 그것으로 책이라도 몇 권 사주라 잉/ 그리고 너도 굶지 말고 회사 잘 댕겨라/ 밥 은 삼시 세끼 꼭꼭 챙겨 먹고/ (너는) 막둥이라 째깐 했을 때부터 워낙 부실해서/ 뭐시던지 알아서 잘 챙겨 묵어야 써야 / 요새는 나도 영판 정신이 오락가락 해분다/ 꿈에 느그 아부 지도 자주 보이고/ 귀도 잘 안 들링께 일부러 전화 안 해도 되야/ 혹여 나 없어도 니그들 끼리라도 재미있게 살아라/ 나 는 째끔도 걱정허들 말어/ 인제 전화비 많이 나온께 그만 끊 자 잉// -「잉(통화)」 전문 다음 시 용두리 이모역시 추억 속의 고향 풍물과 지명을 배경으로 6.25때 두 동생을 잃고 간난신고를 겪은 이모님과 외삼촌 합동제삿날 어머님을 따라나선 화자의 체험을 향토적인 서정으로 묘사하고 있다. 할머니, 어머니, 이모, 외삼촌으로 이어지는 인연의 고리와 농촌 아녀자들의 인정과 풍속을 시화하고 있다. 이야기꾼으로써 시인의 특장을 보여주는 이채로운 작품들이다. ...(전략)... 외삼촌 합동 제삿날/ 어머니는 방앗간에서 내린 떡 을 이고/ 나는 간밤에 내린 이슬 한다발 묶어/ .../ 하현달 뜰 무렵 도착한 이모네 집/ 물가 파아란 눈을 가진 아이 잉태한 앵두나무/ 풍경화를 그렸다 수묵화로 허물어진다// 6.25 전쟁 이듬해/ 두 외삼촌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이모/ 그날만큼은 수선화를 닮은 이모가 흘린 눈물/ 안개꽃처럼 뿌 옇게 채색되어/ 예성강 푸른 물결로 흐르다 멈추어/ 베틀 바 위 아래 맴돌고 있다// -「용두리 이모」 일부 다음 시 다시 간극은 산방터 밭 가운데에서 알을 품는 곤줄바기와 풀을 베려는 예초기와의 긴박한 대치 상태를 투우사와 성난 황소로 비유하고 있다. 김시인의 관심영역이 주변 사물과 자연에로 확장된 증거이다. 바야흐로 봄이 일촉즉발 위태롭다. 산방山房 터의 밭 한가운데/ 제멋대로 자리 잡은 물푸레나무/ 예초기를 들이대는데/곤줄박이 한 마리 알을 품고 있다/ 천둥소리 입에 단 예초기/ 시퍼런 이빨을 드러내며 다가서자/ 어미 새 두 눈 부릅뜨고/ 햇살 품은 날개를 푸드덕거리며/ 날카로운 칼날을 막아선다//…/ 어미 새와 예초기 사이/ 최후 결전을 앞둔/ 론다 투우장 투우사와 성난 황소처럼/ 아직 대치 중이다/ 봄이 위태롭다// -「다시 간극」 일부 이런 유형의 시들은 매미실어증회화나무 아래 배롱나무 즈음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버슴새등이다. 4. 마무리 글 이상에서 김정호 시인의 제10시집 칼잡이의 전설 64편을 필자 나름대로 살펴보았다. 김시인의 시적 본바탕은 서정성이며, 시상 전개와 응축, 시어 선택과 표현이 능숙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시집은 다양한 논의가 가능하나 필자 나름대로 “세태풍자와 아이러니”, “향토적 서정과 사물시” 두 가지 측면에서 고찰하였다. 영광스러운 샘문 한용운문학상 대상 수상을 계기로 김정호 시인의 시적 역량과 문단 활동이 더욱 진경있기를 축원한다.열 번째 시집을 내면서도제대로 된 시詩앗 한 알 거두지 못했다.“네 그럴 줄 알았다”그렇다고 시를 내려놓고는 숨조차 쉴 수 없어미완의 시들을 품고 마음 여행 중이다.그런 어느 날어둠이 나를 삼켜 절망하고 있을 때,산이 나를 품어 주었다.이제 산방山房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나 보다.2023년 立夏 즈음신항 입구에서 美石 드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화성에 가자
화니북스 / 이향숙 글, 이병용 그림, 최호식 사진, 김동욱 감수 / 2005.04.25
8,500원 ⟶
7,650원
(10% off)
화니북스
사회,문화
이향숙 글, 이병용 그림, 최호식 사진, 김동욱 감수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어린이 교양도서 시리즈 중 수원 화성에 대한 책이다. 성곽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만화와 이야기, 사진, 그림 자료 등을 통해 쉽게 풀어썼다. 문화재 전문가가 감수를 맡았고, 현장 답사를 염두에 두고 코스에 따라 스토리를 진행하였다사진으로 보는 조선시대 잔치 사진으로 보는 조선시대 행진 작가의 말 감수자의 말 이상하게 생긴 황금색 시디 물렀거라 물렀거라 화성을 만든 사람들 화성의 군사 시설 둘러보기 다시 태어난 화성행궁 오! 아름다운 화성 정조는 한양으로 우리는 집으로 화성, 세계 문화 유산이 되기까지 화성! 이것만은 알고 봅시다
발레 스티커북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구은미 그림 / 2017.02.25
15,000원 ⟶
13,500원
(10% off)
봄봄스쿨
유아놀이책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구은미 그림
공주 스티커북 시리즈 1권.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들의 이야기. 큰언니 하나, 작은언니 두나, 막내 세나가 등장해 발레를 배우며 우애를 다지는 내용의 그림책. 여러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걸맞은 소품과 의상을 상황과 기분에 따라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으니 그때그때 새로워지는 그림책이다. 피루에트를 비롯해 발레의 여러 기본자세가 반영된 스티커를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붙이며 이제 막 발레를 시작한 유치원생 세나처럼 배워 나갈 수 있다. 언니들도 흐트러짐 없는 바른 자세로 장면 곳곳에서 화려하거나 수수한 발레 의상을 갖춰 입고 나온다. 또한 발레 기본동작을 배우고 '백조의 호수', '지젤', '돈키호테' 등의 명장면들을 통해 발레 역사상 위대한 작품들과도 친숙해질 수 있다. 놀이터 (스티커 22개) 두나세나 방 (스티커 38개) 거실 (스티커 28개) 연습실 (스티커 25개) 분장실 (스티커 33개) 백조의 호수 (스티커 21개) 지젤 (스티커 26개) 돈키호테 (스티커 22개) 호두까기 인형 (스티커 58개) 헨젤과 그레텔 (스티커 39개) 커튼콜 (스티커 20개) 발레복 쇼 (스티커 31개) 기본자세 (스티커 9개) 말풍선 (스티커 10개)고품질 스티커북으로 고전 발레를 만나요! -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들의 이야기 - 고전 발레극 명장면 재해석 -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스티커 382개 취학 전 아이의 자세를 바르게 해주고 체형을 바로잡는 데 발레가 참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학원에 보내는 엄마의 기대와 달리 아이는 흥미를 잃고는 합니다. 지루하고 힘들며 때로는 귀찮은 운동이라기보다 놀이로서 발레가 아이의 감성 발달에까지 좋다는 믿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들의 이야기 <발레 스티커북>은 큰언니 하나, 작은언니 두나, 막내 세나가 등장해 발레를 배우며 우애를 다지는 내용의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여러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걸맞은 소품과 의상을 상황과 기분에 따라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으니 그때그때 새로워지는 그림책입니다. 눈과 손으로 익히는 발레 기본자세 피루에트를 비롯해 발레의 여러 기본자세가 반영된 스티커를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붙이며 이제 막 발레를 시작한 유치원생 세나처럼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언니들도 흐트러짐 없는 바른 자세로 장면 곳곳에서 화려하거나 수수한 발레 의상을 갖춰 입고 나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 작품들 봄봄스쿨의 ‘공주 스티커북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발레 스티커북>으로 발레 기본동작을 배우고 ‘백조의 호수’, ‘지젤’, ‘돈키호테’, ‘호두까기 인형’, ‘헨젤과 그레텔’의 명장면들을 통해 발레 역사상 위대한 작품들과도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소장 가치 100% 환상적인 일러스트! <미녀와 야수>, <뮬란>, <겨울 왕국> 등으로 유명한 디즈니의 게임 회사에서 원화 작가로 근무했던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했습니다. 빼어난 작가이자 완구 수집가일 뿐 아니라 ‘엄마’이기에 아이와 엄마 모두 공감할 그림을 완성해 냈습니다. 고품질 초정밀 리무벌 스티커북 <발레 스티커북>에 포함된 리무벌 스티커는 총 382개입니다. 해외 팬시에서 쓰는 부식기법으로 칼 선을 0.01mm까지 정교하게 제작했기에 기존의 여느 스티커북에서 보기 힘든 작은 형태들도 표현해 냈습니다.
내 잘못 아니야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최형미 지음, 김지현 그림 / 2013.07.20
11,000원 ⟶
9,900원
(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최형미 지음, 김지현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17권.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17권은 매사 남의 탓으로 돌리고, 핑계 대기 일쑤인 재룡이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 아이로 변화하는 과정이 재미있는 동화로 유쾌하게 펼쳐진다. 재룡이의 억울하기도 하고 비겁하기도 한 마음을 주인공 재룡이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재룡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게 구성했다. 그리고 재룡이의 심각한 핑계 대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남 탓하는 행동이 얼마나 비겁하고, 못나 보이는지 깨닫게 해 준다. 초등학교 1학년 재룡이는 무슨 일만 생기면 남 탓하기 바쁘다. 지각하는 것도, 숙제한 공책을 안 가져간 것도, 친구 발을 밞은 것도 다 다른 사람 탓이다. 점점 재룡이의 핑계 대는 버릇이 심해지자 친구들은 남의 핑계만 대는 비겁한 아이라고 수군거린다. 부모님은 재룡이의 남 탓하기 버릇 고치기 대작전에 들어가는데….할머니는 내 편 | 쟤가 그랬어 | 모두 엄마 때문이야 | 사탕을 선물해야 해 | 정말 억울해 | 축구 경기 중에 생긴 일 | 잘못을 인정하는 게 진짜 용기 | 꽤 괜찮은 아이 [부록] 내 행동은 내가 책임지기 1. 나의 책임감 지수 테스트 2. 책임감 있게 행동하려면? 3. 책임감을 길러 주는 8가지 습관‘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내 잘못 아니야》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책으로, 모든 일에 핑계를 대고 남의 탓을 하는 재룡이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핑계 대지 않고,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아이로 길러주는 책 ‘잘되면 내 탓, 안되면 조상 탓?’ 옛말에 ‘잘되면 내 탓, 안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결과에 대해 남 탓으로 돌리는 것은 매우 쉽다. 이런 행동은 자기 방어 본능에서 비롯될 수도 있고,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해서 회피하고픈 심리에서 비롯된 수도 있다. 이 책 《내 잘못 아니야》의 재룡이도 모든 일에 핑계만 대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이다. 학교에 입학해서 예쁜 짝꿍 나은이를 만나 기쁘지만 친해질 만하면 자꾸 일이 생겨 꼬이기만 한다. 그게 모두 다른 아이들 때문인 것 같아 재룡이는 속이 상한다. 옆에 아이가 미는 바람에 나은이의 새 실내화를 밟고 말았고, 뒤에 있는 친구가 불러서 돌아보다가 우유를 마시던 나은이를 쳐서 우유를 쏟게 만들고 말았다는 것이다. 다른 애들 때문에 오해가 생겨서 속상하기만 한데, 친구들은 도리어 재룡이 잘못이라고 하고 나은이까지 만날 남의 핑계만 대는 비겁한 애라고 비난하니 원통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이런 재룡이의 억울하기도 하고 비겁하기도 한 마음을 주인공 재룡이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재룡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학교에 지각하는 것은 학교가 언덕에 있어서이고, 숙제 공책을 안 챙긴 것은 엄마 때문이라는 재룡이의 심각한 핑계 대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남 탓하는 행동이 얼마나 비겁하고, 못나 보이는지 깨닫게 해 준다. 잘못을 인정하는 게 진짜 용기!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어른도 참 힘들다, 하물며 아이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또 아이의 경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혼날 것에 걱정을 많이 하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재룡이 역시 쌍둥이 동생이 태어나면서 바쁜 엄마를 대신해 할머니 손에서 자라게 되었는데, 할머니는 손주를 아끼는 마음에 재룡이가 벽에 부딪히면 벽을 혼내고, 간장 그릇을 엎지르면 간장 그릇을 혼내 준다. 재룡이는 그런 할머니와 달리 엄마에게는 쌍둥이보다 관심을 덜 받는 것 같아 항상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이런 여러 상황과 심리가 재룡이가 남 탓하는 버릇을 갖게 한 것이다. 또 재룡이 할머니처럼 아이가 어디 돌멩이에라도 걸려 넘어지면, 아이를 위로한다고 땅에 대고 때리는 시늉을 하는데, 거기서부터 아이들이 남 탓하는 걸 배우게 된다고도 한다. 그래서 “벽이나 간장 그릇이 잘못한 게 아니잖아. 사실은 재룡이가 잘못한 것이잖아. 벽이나 간장은 감정이 없으니까 재룡이가 핑계를 대도 별 탈 없지만, 사람은 달라. 네 잘못인데 다른 사람 탓을 하면 그 사람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니?”라는 재룡이 엄마의 말처럼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도록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아이의 모든 습관이 그렇지만, 단순히 아이만의 책임으로 잘못된 버릇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가 그렇지만, 이 책 또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같이 보고,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할 것이다. 핑계 대기 대장 재룡이의 책임감 기르기! 초등학교 1학년 재룡이는 무슨 일만 생기면 남 탓하기 바쁘다. 지각하는 것도, 숙제한 공책을 안 가져간 것도, 친구 발을 밞은 것도 다 다른 사람 탓이다. 처음에는 간장을 엎지르면 간장 그릇을 탓하고, 벽에 부딪히면 벽을 탓하던 아주 사소한 것이었지만 점점 핑계 대는 버릇이 심해지자 친구들은 남의 핑계만 대는 비겁한 아이라고 수군거린다. 부모님은 재룡이의 남 탓하기 버릇 고치기 대작전에 들어가는데……. 매사 남의 탓으로 돌리고, 핑계 대기 일쑤인 재룡이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 아이로 변화하는 과정이 재미있는 동화로 유쾌하게 펼쳐진다.
Phonics Party 1
월드컴 / 월드컴 편집부 엮음 / 2008.09.30
13,000
월드컴
외국어,한자
월드컴 편집부 엮음
Unit 1 ace/ age/ ake Unit 2 ame/ ane/ ape Unit 3 ase/ ate/ ave Review 1 Long vowel a Unit 4 ice/ ide/ ike Unit 5 ime/ ine/ ipe Unit 6 ire/ ite/ ive Review 1 Long vowel i Unit 7 ole/ ome/ one Unit 8 ope/ ose/ ote Review 1 Long vowel o Unit 9 ube/ ule/ une Unit 10 ure/ use/ ute Review 1 Long vowel u Unit 1 cl/gl/pl/sl Unit 2 br/dr/fr/tr Review1 Double letter consonants 1 Unit 3 sk/sm/sn/sp Unit 4 ch/ph/sh/th Review2 Double letter consonants 2 Unit 5 ai/ay/ea/ee Unit 6 ar/or/er/ir/ur Review3 Double letter vowels 1 Unit 7 oa/ow 1/ou/ow 2 Unit 8 oi/oy/oo1/oo2 Review4 Double letter vowels 2 Extra Y as a vowel Extra Hard and soft c and g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Phonics 교재로서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Activity 를 통해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나 영어 읽기가 서툰 아이들이 쉽게 Phonics 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1. EFL 환경에 맞는 Phonics 전문 교재 2. 다양한 읽기, 쓰기, 듣기 학습 활동을 통한 정확한 발음의 습득 3. 노래와 챈트(chant) 가 있어 신나고 재미있게 파닉스 학습 시작 4. 반복적인 rhyme으로 파닉스 규칙을 습득 5. Sight words 를 통해 규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발음까지 습득 6. 받아쓰기(dictation) 학습 삽입 7. 직접 만들 수 있는 플래쉬카드와 스티커가 있어 엄마나 선생님과 확장 학습 8. 워크북을 통해 확실한 복습 가능 www.wcbooks.co.kr 에서 정답 및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헝겊 토끼의 눈물
북뱅크 / 마저리 윌리엄스 글, 윌리엄 니콜슨 그림, 김숙 옮김 / 2004.12.01
10,000원 ⟶
9,000원
(10% off)
북뱅크
외국창작
마저리 윌리엄스 글, 윌리엄 니콜슨 그림, 김숙 옮김
크리스마스 선물 중 하나로 꼬마에게 온 작은 헝겊 토끼. 목면 벨벳으로 만들어진 토끼 인형은 최신식 기계 장치가 달려 있는 값비싼 장난감들 속에서 자신은 하찮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헝겊 토끼는 오래전부터 아이 방에 살고 있던 늙은 가죽 말에게서 '아이 방의 마법'에 대해 듣고는 자신도 '진짜'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윽고 헝겊 토끼는…….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도서출판CUP(씨유피) / 게리 토마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0.10.08
20,000원 ⟶
18,000원
(10% off)
도서출판CUP(씨유피)
소설,일반
게리 토마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게리 토마스의 일상영성 1권. 수십 권의 고전을 통해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핵심 논지를 간파한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신앙의 여정에서 영적 거장들이 경험했던 통찰력과 지혜, 그리고 치유와 기쁨을 경험하고 이정표로 삼게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 , 등 풍요로운 영성의 기초를 쌓아 주고, , , 등 삶의 실제적인 부분에 큰 유익을 끼치고 있는 게리 토마스 집필의 뿌리가 된 첫 책 (Seeking The Face of God, 1994년)의 전면개정증보판이다. 프롤로그 1부. 영적 성장, 그 방법과 훈련 01 하나님을 더 친밀하게 알아가는 삶 02 의도만 좋아서는 안 된다 03 영적 목표를 설정하라 04 기도하며 목표를 검토하라 05 마음과 몸과 영혼의 전인적 훈련 06 경건한 독서 07 살아 있는 모범을 본받기 08 덕을 기르기 09 일찍 일어나기 10 반추하는 삶 11 은혜로 사는 법을 배우라 2부. 죄와 유혹 12 죄를 피하고 유혹을 물리치라 13 왜 거룩함을 추구해야 하나? 14 가짜 거룩함을 경계하라 15 유혹이 주는 훈련 16 덕으로 꾸준히 성장하라 17 영혼의 슬픔이라는 덫을 피하라 3부. 절대적 순복 18 하나님을 향한 즐거운 순종 19 두 가지 본질적 질문 20 불평이 죽는다 21 감사가 태어난다 4부. 고요하고 겸손한 삶 22 하나님은 우리를 고요함으로 부르신다 23 고요함 속에 들어가라 24 우리의 초라함과 하나님의 위대하심 25 그리스도인이여, 자신을 알라 26 영적 화장술을 조심하라 27 그리스도인이여, 하나님을 알라 28 공동체의 겸손 29 겸손한 지도자들 5부. 죽음, 고난, 영적 식탐 30 죽음을 기억하라 31 죽음을 종으라 삼으라 32 십자가의 삶을 기억하라 33 역경을 지나거든 혼자가 아님을 알라 34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란 쉽지 않다 35 고난의 달콤한 이면 36 영적 식탐 37 광야를 알아야 한다 38 광야에서 살아남고 형통하라 6부. 영혼의 계절과 영혼의 수술 39 영혼의 계절, 영적 삶의 흐름 40 영적 지형 41 삶의 단계 42 영혼의 수술, 영성 지도의 지침 43 영적 스승을 선택하기 44 함께 성장하라 45 영성 스승의 소명 7부. 근본적으로 변화된 삶 46 능력의 하나님을 따라 힘을 다해 수고하라 47 참된 기독교는 참된 변화를 낳는다 48 더 많은 사랑 에필로그 기독교 고전 소개혼돈의 시대, 기초를 든든하게 영적 거장들에게 배우는 기독교 영성의 진수 이 시대 흔들리는 영성을 든든하게 잡아 줄 게리 토마스의 스테디셀러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전면개정증보판 모든 살아 있는 교회의 이야기는 영성을 추구하는 지속적 싸움의 이야기다 A. J. 러셀 영적 거장들이 경험했던 하나님의 지혜, 통찰력, 치유와 기쁨을 경험하라 이 책은 그냥 한 권의 책이 아니다. 수십 권의 고전을 통해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핵심 논지를 간파한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신앙의 여정에서 영적 거장들이 경험했던 통찰력과 지혜, 그리고 치유와 기쁨을 경험하고 이정표로 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을 회복하자. 허약하나 몸집만 거대해진 현대 교회가 회복해야 할 첫 번째는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이다. 이 목마름이 회복되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생수를 마실 수 있다. 세상을 비워 내고 하나님의 생수로 우리를 채워야 한다. 그래야 내가 살고 교회가 살고 세상이 살아난다. 참된 기독교는 참된 변화를 낳는다 빨간색 염료가 떨어졌는데도 물빛이 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석유가 흥건히 고인 곳에 불씨가 떨어졌는데 사나운 불길이 치솟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께서 우리 영혼 안에 들어왔는데도 생각과 말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고전은 내 영혼에 액화 산소와 같다 내 신앙이 잔불처럼 연기만 피워낼 때 그들의 경건이 다시 부채질하여 영혼의 불꽃을 살려낸다. 게리 토마스 깊고 넓은 기독교 고전의 바다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요즘은 워낙 첨단 기술에 치중하다 보니,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영혼과 단절되고 우리를 지으신 초월적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다. 하지만 옛 성인들은 인간의 고뇌와 하나님의 영광을 이후의 누구보다도 잘 알았다. 그들은 삶의 근본 이슈들을 짚어냈고, 수많은 현대인을 혼란에 빠뜨리는 온갖 겉치레를 놀랍게 꿰뚫어 보았다. 본서는 베스트셀러 , 등 풍요로운 영성의 기초를 쌓아 주고, , , 등 삶의 실제적인 부분에 큰 유익을 끼치고 있는 게리 토마스 집필의 뿌리가 된 첫 책 (Seeking The Face of God, 1994년)의 전면개정증보판이다. 첫 책의 출간 후 독자의 사랑을 받는 많은 책을 집필하였고 실제적인 사역과 강의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20년만에 그의 경험과 내공을 담아 완전히 고쳐 쓴 전면개정증보판 Thirsting for God (2011년)을 출간하였다. 한국어판으로는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금번 게리 토마스의 일상영성 시리즈로 묶으면서 라는 제목으로 재편집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게리 토마스는 “온 힘을 다해 나와 가까워지려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하나님의 질문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고민과 온 힘을 다해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를 추구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었고, 주옥같은 기독교 고전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가게 되었다. 그런데 현대의 많은 책들은 온 힘을 다해 하나님과 가까워지려는 여정에 비하면 한없이 빈곤해 보였다. 그러던 중 1500년 전에 요한 클리마쿠스가 쓴《거룩한 등정의 사다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영양실조에 걸려 있던 것 같은 부분이 갑자기 양분을 받아 살아나는 것처럼 느꼈고, 그로부터 영성깊은 고전들을 탐톡하게 되었다. 16세기 타성에 젖은 수도회에 쇄신을 이루었던 십자가의 요한과 아빌라의 테레사, 18세기의 성공회 신부인 윌리엄 로와 유혹에 맞서는 법에 대한 가장 실제적인 조언을 주었던 17세기의 청교도인 존 오웬, 놀랍도록 현대적인 18세기의 신비가인 프랑수아 페넬롱, 평신도를 상대로 영성에 관한 책을 쓴 17세기의 지혜로운 영성 스승인 프란시스 드 살레, 사랑과 하나님의 뜻을 보는 관점을 바꿔준 헨리 드러몬드 등 오랜 세월에 걸쳐 고전을 읽고 또 읽다 보니 공통된 주제가 눈에 들어왔다. 많은 고전들의 사상을 비교해 보고 본질을 탐독하면서, 놀랍게 일치되는 지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성공회의 윌리엄 로와 요한 클리마쿠스는 교회의 본질에 대한 시각은 근본적으로 달랐지만, 놀랍게도 죽음에 대한 의식이 그리스도인의 영적 삶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는 뜨겁게 일치했다. 17세기 반종교개혁(개신교의 종교개혁에 대응하여 일어난 로마 가톨릭 내부의 개혁 운동)에 가담한 로렌조 스쿠폴리는 종교개혁을 통해 사상 체계를 훌륭하게 혁신한 장 칼뱅과 하나님과의 관계, 성품의 성숙에 대해 말하는 부분에서, 또 우리 영혼에 예수님의 삶을 가꾸는 작업에 대해 매우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의 신학 논의를 보면, 서로 깊고 격렬하게 일치하지 않는 이슈들을 강조할 때가 너무 많다. 그런데 나는 위에 말한 교회사 속의 작가들을 만나면서 공통된 진리의 아름다운 융단을 목격했다.”(19쪽) 우리보다 앞서 이 길을 걸어간 영적 선배들의 씨름과 통찰, 승리와 패배, 또한 그들의 지혜와 실제적 조언, 하나님을 향한 열정, 그리스도인의 삶의 풍부한 유산 등 기독교 고전은 인생의 본질적인 여정을 담은 값진 보고였다. 게리 토마스는 장 칼뱅, 존 웨슬리, 존 오웬, 성 어거스틴, 토마스 아 켐피스 등 1세기~20세기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28권의 기독교 고전의 핵심 논지를 완전히 녹여내어, 지금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48꼭지의 주제를 뽑아냈다. 저자는 “영적 감수성은 우리가 자꾸 구사하면 더 커지지만, 그냥 방치해 두면 소멸할 수 있다.”는 A. W. 토저의 말을 인용하며, 성경과 고전을 읽고 공부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는 훈련을 하며, 일상생활의 평범한 사건들을 성품의 학교로 삼아 수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촉구한다. 특히 모든 상황들이 흔들리는 이 시점에 이 책이 견고한 삶의 나침반과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한다. ◈ 이 책의 특징 ◈ ● 삶의 영성으로 탁월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스테디셀러 작가 게리 토마스의 저작이다. ● 수십 권의 고전을 섭렵하고, 그 주옥 같은 메시지를 삶으로 녹여내어 영성의 깊이와 넓이를 겸비한 책이다. ● 옛 영적 거장들의 삶과 메시지에서 그리스도인의 본질과 공통된 신앙의 원리들을 찾아내어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 잃어버린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게 하는 촉진제와 영양제 같은 책이다. 기독교 영성은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다. 우리의 잠재력과 활동은 전적으로 우리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 받기보다 성취하려 한다면 우리는 아직 하나님을 따르는 게 아니다. 성취하는 사람은 자신을 주목하게 하지만, 받는 사람은 남들로 하여금 주시는 그분을 인정하게 한다. 성취를 고집하는 것은 하나님을 구하되 내 믿음이나 헌신이나 충성에 남들의 감탄을 자아내려고 구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경쟁자가 되어 그분 영광의 일부를 훔치려는 일이다. 우리의 초점은 ‘지속적 성장’보다 ‘결과적 구원’에 있었다. 이런 안이한 잘못은 영적 고갈을 불러왔다. 성장은 아픈 것이다. 대개 성장은 역경과 고통을 견딜 때 그 결과로 찾아온다. 성장하려는 강한 동기가 없는 한, 요구되는 노력은 너무 커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이미 다 해 주셨다”는 핑계를 대고 본분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이런 맥락에서는 “예수님이 이미 다 해 주셨다”는 말은 믿음의 고백이 아니라 게으름의 고백이다.
숙빈 최씨
북스(VOOXS) / 김은희 지음, 김진희.김성래 그림 / 2010.03.15
9,800원 ⟶
8,820원
(10% off)
북스(VOOXS)
인물,위인
김은희 지음, 김진희.김성래 그림
무수리에서 숙빈으로 신분상승한 조선판 신데렐라 숙빈 최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 최고의 성군 영조대왕의 어머니 숙빈 최씨. 가난하고 힘들지만 결코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당당히 어깨를 펴고 그 모든 고난을 이겨낸 숙빈 최씨, 봄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희빈과 인현왕후 사이에 벌어지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궁중 여인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시련 속에서도 희망과 자신을 믿었던 숙빈 최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어린 금을 조선 최고의 왕 영조로 키워낸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머리말_ 가장 낮은 무수리에서 왕의 어머니가 된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 일대기 1_ 다리 위의 소녀 / 2_ 새로운 가족이 되다 3_ 무수리 봄이 / 4_ 장희빈을 만나다 5_ 수상한 취선당 / 6_ 궁에 홀로 남겨지다 7_ 운명을 바꾼 사씨남정기 / 8_ 지혜로운 어머니 숙빈 최씨조선 최고의 성군 영조대왕의 어머니 숙빈 최씨! 가난하고 힘들지만 결코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당당히 어깨를 펴고 그 모든 고난을 이겨낸 숙빈 최씨, 봄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MBC 방영 예정 ‘동이’의 숙빈 최씨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 무수리에서 숙빈으로 신분상승한 조선판 신데렐라 숙빈 최씨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혜롭고 낙천적인 인물, 영조대왕을 키워낸 숙빈 최씨의 일대기! 영조의 어머니지만 베일에 가려져 있던 숙빈 최씨, 조선 최고의 어머니이자 지혜로웠던 궁중 여인이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이야기가 많지 않습니다. 는 허드렛일을 하던 무수리에서 숙종의 사랑을 받고 후궁 최고의 자리에까지 오른 숙빈 최씨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장희빈과 인현왕후 사이에 벌어지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궁중 여인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시련 속에서도 희망과 자신을 믿었던 숙빈 최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어린 금을 조선 최고의 왕 영조로 키워낸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음지에서 일하던 무수리였지만 당당하고 밝았던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 이야기 무수리 출신이었던 숙빈 최씨의 정확한 이름은 전해지지 않습니다. 비단 그녀뿐이 아니라 왕실의 여인들조차 누구의 딸 정도로만 전해질 뿐 최씨, 이씨, 김씨로 기록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름인 ‘봄이’ 역시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이토록 낮은 신분이던 여인이 어떻게 후궁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요? 가장 천대받았던 무수리라는 출신을 극복하고 후궁이 된 숙빈 최씨는 여러 모로 특이한 이력을 지녔습니다. 인현왕후의 무수리로 있으면서 위기에 빠진 인현왕후를 도왔고, 조선 최고의 악녀로 불리는 희빈 장씨와도 멋진 대결을 펼쳤습니다. 밝고 당찬 숙빈 최씨의 들꽃 같은 에너지를 발견한 숙종은 그녀와 그녀의 아들 금을 열렬히 사랑할 정도였습니다. 숙빈 최씨의 매력을 상상하며 조선시대 궁궐 내 모습을 그려낸 이 작품은, 지혜로운 여인이자 현명한 어머니 숙빈 최씨가 어떻게 신분을 뛰어넘고 차별에 맞섰는지 생생한 에피소드로 담아냈습니다. 봄이가 간다! 무수리 전성시대~ 궁궐에서 가장 천대받았던 무수리들은 어떤 일들을 했을까요? 무수리라는 신분을 극복하고 후궁이 된 숙빈 최씨의 무수리 시절 이야기를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물 긷기와 빨래, 심부름 같은 허드렛일을 도맡아하며 궁녀들을 도왔던 그녀들은 고단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루 종일 계속되는 부엌일에 손에서 물기가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위계질서가 엄격하던 조선시대에서 숙종의 사랑을 받았던 봄이는 많은 여인들의 질투어린 시기도 견뎌내야 했습니다. 특히 희빈 장씨의 괴롭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고통은 그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 영조라는 현명한 왕을 키우는 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아량과 자애로움을 가지게 된 숙빈 최씨, 그녀의 낙천적이고 꾸밈없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나리마님께서 거절할 수 없으실 테니까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무조건 강요하는 건 폭력이라고요. 그렇게 되면 저와 장희빈이 뭐가 달라요? 그 분들은 제 은인이세요. 절대로 그런 짓은 할 수 없어요.”똑 부러지는 봄이의 말에 숙종은 한동안 말을 아꼈다.“이제 보니 넌 의인이로구나.”“의인이요?”봄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숙종이 빙긋 웃었다.“의롭고 정직한 사람이란 뜻이다.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본분을 다하며 또한 결코 변하지 않는 사람이지.”“그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제 무수리 친구들은 다 그렇던데요.”봄이의 말에 숙종은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하하하! 정승들과 사대부들 가운데 그리도 찾기 힘든 의인들이 죄다 무수리들 사이에 숨어 있었구나.”한동안 유쾌하게 웃은 숙종은 반짝이는 눈으로 봄이를 내려다보았다.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
고래이야기 / 알랭 세레 글,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이경혜 옮김 / 2010.12.15
11,500원 ⟶
10,350원
(10% off)
고래이야기
창작동화
알랭 세레 글,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이경혜 옮김
모두가 친구 시리즈 19권.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아이로서 누릴 당연한 권리를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어린이가 누릴 권리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아이들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감동 깊게 전달한다. 시적이면서도 쉬운 글, 그리고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어린이가 가진 권리의 의미를 감동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했다. 어른들에게는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상기시켜 주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해준다.“우리는 이 모든 권리를 지금 당장 누릴 수 있어야 해요. 왜냐면 우리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요.” 행복한 삶을 위해 아이들이 누려야 할 권리를 알려주고, ‘나’의 권리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아이로서 누릴 당연한 권리를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른들에게는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상기시켜 주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누릴 권리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아이들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감동 깊게 전달합니다. 과연 우리 모두가 이러한 권리를 제대로 알고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단순히 아이로서 누릴 권리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권리는 이야기를 끌어가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지켜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자기의 권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나면 스스로가 그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되겠지요.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세상 모두가 나처럼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이 책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면서 자기에게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세상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게 된다면, 머지않아 모든 권리가 자연스럽게 모두의 삶에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는 시적이면서도 쉬운 글, 그리고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어린이가 가진 권리의 의미를 감동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행복으로 이르는 길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책입니다. 모든 아이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고, 모든 어른은 그 권리를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세상 모든 어린이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으며 배우고, 뛰어 놀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게 풍족해 보이고 오히려 아이들이 떠받들려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 사회에서 왜 새삼 어린이의 권리를 이야기해야 할까요? 책 속 내용을 곱씹으며 우리 아이들을 머릿속에 떠올려보면 ‘과연 나는? 과연 우리의 아이들은?’이라는 물음표를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학원을 오가며 어른 못지않게 바쁜 일상과 경쟁에 내몰려 살아가는 아이들, 형편이 어려워 밥을 굶는 아이들, 부모의 불화나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여러 가지 이유로 차별과 편견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우리가 이미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권리를 실제로 보장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한번쯤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아닌,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많은 어른과 아이들이 미래의 성공을 위해 오늘은 참아야 한다는 주문에 걸려 오늘의 행복을 외면하며 살아갑니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살아간다면 언제까지고 행복은 우리의 몫이 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를 마음껏 뛰어 놀고, 배우고, 표현하는 삶이야말로 지금 아이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자 행복으로 향하는 지름길입니다.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는 아이들에게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돌려주어야 모두가 행복한 삶으로 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행복 교과서입니다. 사랑받은 아이가 사랑할 줄 알듯 ‘나’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은 아이가 ‘남’의 권리도 소중하게 여길 줄 압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의 권리를 잘 알고 지켜줘야 하는 만큼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의 권리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아이들 세계를 보면 왕따나 차별, 폭력이 어른들 세계 못지않습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서로를 무시하고 폭력을 휘두르며 위험하고 고통스런 상황으로 내몰고 있지요. 흔히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부족해서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무엇에서 비롯되는 걸까요? 무엇보다 자신이 소중하게 대해지고 존중받은 경험에서 배어나는 것이겠지요.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알고 인정받은 아이는 다른 아이들 또한 소중하며 존중해야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며 소중한 권리를 지닌 존재임을 깨닫게 하려면 자신의 권리에 대한 앎이 기본입니다. 언제일까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이 모든 권리를 누릴 날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 모든 권리를 누릴 날은 언제일까요? 내일? 모레? 20년 뒤? 우리는 이 모든 권리를 지금 당장 누릴 수 있어야 해요. 왜냐면 우리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요.”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내용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이름과 국적을 가져야 하고, 피부색과 나라,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보호받아야 한다는 4대 권리를 담고 있습니다. 4대 권리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고 자랄 수 있는 권리인 생존권,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놀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발달권, 위험한 노동이나 성폭력 등 위해한 환경에서 지켜져야 하는 보호권,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는 참여권입니다. 지금까지 193개국이 이 협약에 가입했는데, 유엔 가입국 중 미국만이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이 협약의 주요 내용은 모든 아동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으며 배우고, 뛰어 놀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나라들에 사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과연 그 권리를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아동권리협약에 가입한 수많은 나라들은 왜 협약을 지키지 않고 지구 마을에 사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고통 속에 자라나게 하는 걸까요? 조금만 더 자라면 어른이 되니까 모른 척하며 기다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린이에게는 투표권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다른 곳에 국가의 돈을 쓸 곳이 너무 많으니까 어린이에게 쓸 돈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이니까 미래에는 잘 해줄 테니 지금은 참으라는 것일까요? 모든 어린이는 지금 당장 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모든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왜냐면 아이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요.
나는 아이를 이렇게 키웠다 : 한국과학영재학교 학부모 체험 노트
황소자리 / 한국과학영재학교 학부모들 지음 / 2006.04.30
12,000원 ⟶
10,800원
(10% off)
황소자리
육아법
한국과학영재학교 학부모들 지음
최근 학생들 사이에 인기를 끌며 인터넷을 떠돌던 유머 하나. ‘아인슈타인과 에디슨, 퀴리 부인, 멘델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정답은 이렇다. ‘상대성 이론을 만든 아인슈타인은 지하철 역장이, 발명왕 에디슨은 전파상 사장이 되었을 것이다. 폴로늄을 발견한 퀴리 부인은 화약 공장 사장이, 유전의 법칙을 만든 멘델은 완두콩 농장주가 되었을 것이다.’ 이 씁쓸한 우스갯소리 속에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현주소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이처럼 척박한 토양에서 부모들의 고민은 치열해진다. 똑똑한 우리 아이에겐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부모 잘못 만난 탓에 혹 내 아이의 영재성이 희미해지는 것은 아닐지. 이 책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과학영재학교인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아이들을 입학시키기까지, 정답 없는 고민 속에서 분투해온 부모들의 체험수기이다. 아이들 생김이 모두 제각각이듯, 영재성을 발휘하기 시작한 지점과 그 진행과정도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책에 실린 열 편의 수기를 모두 읽고나면 영재에 대한 그리고 영재교육에 대한 몇 개의 상을 발견할 수 있다.PART 1 : 열 편의 영재 교육 체험 노트 MIT 대학의 입학 관련 홈페이지에 가보면 ‘네가 천재임을 스스로 입증해 보라’고 씌어 있다. 영재들의 성장과정도 궁극적으로는 스스로를 증명해나가는 과정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속에서 아이들이 넘어야 할 벽은 수도 없이 존재한다. 그리고 결코 간단치 않은 갈등과 장애들을 뛰어넘고 때로는 돌아가도록 용기와 지혜를 북돋워주는 게 바로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다. 사람들은 흔히 영재아는 축복받은 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폐쇄적인 한국 사회에서 한 발짝 앞선다는 것은,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고통과 좌절을 경험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뛰어나기 때문에 아이가 혼자서 짊어질 수밖에 없는 무거운 짐, 그것을 결국 하나도 덜어줄 수 없는 부모들의 안타까움을 들여다보면 부러움의 시선 속에서 화려하게 포장된 영재교육이 실제로는 얼마나 험난하고 힘겨운 과정이었는지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과학영재학교가 생겨서 고맙고 영철이에게 다행이었다. 유학을 보낸다는 생각을 미처 못 해본 상태에서 영재학교는 영철이에게 좋은 대안학교였기 때문이다. 수능공부를 하기 위해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어야 하고 밤 12시 넘어서까지 책상에 앉아서 획일화된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것을 아니는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다. - 본문 29쪽 아무도 길을 알려주지 않는 영재교육의 미로 속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아이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주었지만 언젠가 그 이정표를 지나, 아이들은 스스로를 완성시키기 위해 혼자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려운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아이와 부모들에 대한 이야기다. PART 2 : 영재성을 깨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 터먼은 오히려 영재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고 적응도 잘하고 리더십과 협동성도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국내 전문가들도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사회적으로 잘 적응하지만 영재라는 특성상 발달단계에서 학습장애, 섭식장애, 학교부적응과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본문 253쪽 1부에서 학부모들이 토로한 영재교육의 어려움은 우리나라의 획일화된 평준화 교육에서 기인한다. 이스라엘이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갖추어 체계적으로 영재를 육성하고, 미국이 사립학교에서 천재들을 양성하는 것도 모자라 이민을 통해 세계 각국의 이공계 두뇌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재들이 장차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최근 국내 기업 사이에서 천재적인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영재교육 열풍이 불었지만 아직도 국내 영재교육은 부끄러운 수준이다. 이 책 2부는 한국 영재교육의 현주소와 세계 유수 영재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부모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영재교육 팁을 제공한다.‘과학영재’라는 이름표를 달기까지 아이들은 어떤 징후를 보였으며 학교와 가정에서 그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과정은 어떠했는지 등을 가감없이 보여줌으로써 영재교육에 목말라하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 학자들은 표준검사를 통한 IQ 측정만으론 영재성을 판별하기 어렵고, 아이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발달 단계별 특징과 지적 특성 목록을 제공, 영재성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재아들은 처음 말을 시작한 다음에 특정한 단어와 문장을 완벽하게 구사해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어린 나이에도 굉장한 집중력으로 온종일 책에 파묻혀 지낸다. 그리고 이미 완성된 장난감은 제쳐두고 스스로 복잡한 모형을 창작할 수 있는 블록에 집착한다. 학교에 들어가서는 평범한 아이들과 대화가 통하지 않거나 주위로부터 인정받지 못해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지만, 여건이 주어지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1부에서 열 명의 부모들이 들려주는 영재아의 몇 가지 패턴은 영재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놀랍도록 일치한다. 이로써 독자들은 이 책 Part1을 통해 부모의 체험담을 고스란히 전수받은 뒤 Part2에서 제공하는 여러 영재판별 도구로 내 아이에게 영재성이 있는지, 그리고 그 영재성은 어느 분야에서 나타나는지를 자가 검증해볼 수 있다. 이 책 《나는 아이를 이렇게 키웠다》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영재교육 체험서인 동시에 부모가 직접 아이의 영재성을 테스트하고 교육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하우투북How to book이다.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4 : 로봇거미
하이브로(highbrow) / 스토리R 글, 드래곤패밀리 그림 / 2016.07.10
13,000원 ⟶
11,700원
(10% off)
하이브로(highbrow)
자연,과학
스토리R 글, 드래곤패밀리 그림
아이들에게 친근한 드래곤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다양한 그림 도감과 학습 만화로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4권은 ‘거미’편으로, 로봇거미와 드래곤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모험이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와 현대를 넘나드는 좌충우돌 개그 만화 속에서 놀랍고 신기한 거미들의 비밀들이 공개된다. 재미있게 책 읽고 알차게 배우는 거미 상식에 창의력까지 쑥쑥 자라난다.주인공 소개 모험의 시작 1 왕거미들 2 꼬마거미들 3 개성 강한 거미들 4 무서운 거미들 퀴즈 똑똑! 찾아보기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의 드래곤 캐릭터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학습 모험, '학습도감' 시리즈! 절체절명의 위기! 인공지능 로봇거미 ‘알파고미’가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는데! 해결의 열쇠는 고대 그리스 신화 속 거미, ‘아라크네’를 찾는 것! 아라크네를 찾기 위해 10마리 드래곤 친구들이 다시 모였다! 이름하여 ‘십자곤 원정대’~! 로봇거미와 드래곤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모험! 그리고 놀랍고 신기한 거미들의 총출동! ● 숨겨졌던 그들의 놀라운 비밀들이 공개된다! 72마리 거미 백과 그림! ● 그리스 신화와 현대를 넘나드는 좌충우돌 개그 만화! ● 귀엽고 개성 넘치는 드래곤빌리지 드래곤 친구들! ● 재미있게 책 읽고 알차게 배우는 거미 상식에 창의력까지 쑥쑥! 창의력의 차이. 관찰에서 시작된다! 창의력은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먼저 하나의 주제를 면밀하게 살펴보는 관찰, 바로 관찰에서 창의력이 비롯됩니다. 거미도감이라고 도감에 나오는 모든 거미를 외울 필요는 없답니다. 단지 한 가지의 소재가 매우 다양하다는 사실만을 눈으로 보고 아는 것으로 충분하죠. 그렇게 인지하는 것 만으로도 창의력의 차이는 크게 달라집니다. 이제 초등 교과서가 주제통합학습 위주로 바뀌었습니다. '학습도감' 시리즈는 교과서에 나오는 관련 주제들을 한 권에 하나씩 구성하여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드래곤 케릭터를 주인공으로 다양한 그림 도감과 학습 만화로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 4권은 ‘거미’ 편입니다.
1420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