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포켓몬스터W 4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지우와 피카츄 & 고우와 염버니의 무한한 모험이 시작된다! 새로운 친구 고우와 염버니와 함께 베일에 싸여 있는 포켓몬의 비밀을 알아간다. 갈색시티 채박사 연구소의 조사 연구원이 된 지우와 고우는 포켓몬이 거대화해지는 현상이 다이맥스를 조사하러 가라르지방을 방문하는데….제1화 닿아라, 파동! 지우와 신기한 알!! 11 제2화 잘 있어, 래비풋! 56 제3화 쉬어라! 로켓단! 100 제4화 생명폭발 배틀 페스티벌! VS 메가루카리오!! 145새로운 시리즈 포켓몬스터W!! 지우와 피카츄 & 고우와 염버니의 무한한 모험이 시작된다!! 새로운 꿈과 모험, 새로운 포켓몬의 세계로 GO! 관동지방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지우와 피카츄의 새로운 모험! 새로운 친구 고우와 염버니와 함께 베일에 싸여 있는 포켓몬의 비밀을 알아간다. 갈색시티 채박사 연구소의 조사 연구원이 된 지우와 고우는 포켓몬이 거대화해지는 현상이 다이맥스를 조사하러 가라르지방을 방문하는데…. 언제나 새로운 친구,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지우와 피카츄의 즐거운 모험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 내용 소개 제1화 닿아라, 파동! 지우와 신기한 알!!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이 많은 포켓몬 알. 지우와 고우는 포켓몬센터에서 오랫동안 부화되지 않은 신기한 알을 만나게 된다. 간호순은 지우에게 그 알을 부탁한다. 제2화 잘 있어, 래비풋! 래비풋의 무심한 행동에 점점 지쳐가는 고우. 그런데 새로 찾은 미로마을에서 래비풋이 밤마다 사라지는데…. 래비풋을 몰래 쫓은 고우가 목격한 것은?! 제3화 쉬어라! 로켓단! 연못 주인을 만나기 위해 리조트에리어로 온 지우와 고우. 그런데 호텔에 있는 포켓몬들을 모조리 잡아들이는 비주기 비서 마트리에게 피카츄를 빼앗기고 마는데…. 제4화 생명폭발 배틀 페스티벌! VS 메가루카리오!! 칼로스지방에서 열리는 배틀 페스티벌에 참가한 지우는 예전에 배틀했던 코르니와 다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시작된다.
내 아이의 공부 그릇을 키워라
설렘(SEOLREM) / 김현정 (지은이) / 2024.09.15
16,800원 ⟶ 15,120원(10% off)

설렘(SEOLREM)학습법일반김현정 (지은이)
교사 자격증 취득 후 20년 이상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횬쌤 니혼고’ 대표로 대기업 강의 및 온라인 학원을 운영 중이며, 진로 강의와 취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강사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주도형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와 다양한 실천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아이의 공부 그릇은 어떤 것들로 판단하고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진짜 공부의 목적을 앎에 대한 중요성을 짚어주는 내용을 담았다.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엄마가 알아야 할 것들을 세세하게 나누며, 엄마의 노력과 변화된 모습이 아이를 다르게 키울 수 있는 핵심임을 강조한다. 더불어,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파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각 장의 끝에 실천 팁을 나누며, 이 책을 읽는 독자, 곧 부모가 아이를 지도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행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하여 전달하기도 한다.추천사 4 프롤로그 6 1장 아이의 공부 그릇을 키워라 1 튼튼한 몸은 제1의 공부 그릇이자, 자기주도학습의 기본 13 2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도록 동기 부여하기 20 3 뇌의 특성과 공부 효과 27 4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뇌 34 5 두뇌 OS에는 차이가 있다 41 2장 공부의 목적을 알면 아이가 달라진다 1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51 2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진짜 공부 59 3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지닌 5가지 장점 66 4 스스로 동기가 부여되면 재미가 생겨 스스로 행동한다 74 3장 자기주도적인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1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83 2 방임이 아닌 방목 91 3 자기 효능감과 공부의 상관관계 98 4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일수록 자기주도력이 강해진다 105 5 부모와 추억이 많은 아이가 바르게 자란다 112 4장 엄마가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진다 1 부모에 따라 아이의 교육이 달라진다 121 2 아이의 에너지는 부모에게서 나온다 130 3 부모는 아이의 성장 시기에 따라 필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138 4 행복하고 자존감 높은 부모가 행복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를 키운다 145 5장 내 아이를 잘 알아야 잘 지도할 수 있다 1 공부도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155 2 공부에 유리한 MBTI 성격 유형이 있다 162 3 아이의 성격을 바탕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목표를 정해야 한다 169 4 아이의 강점에 기반하여 가르쳐야 더 크게 성장한다 177 6장 아이의 자기주도력을 길러주는 법 1 아이에게 용기를 주어야 한다 187 2 학교 성적은 자기 긍정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191 3 욕심이 앞서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195 4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데는 원칙이 있다 199어떻게 하면 아이가 공부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까? “아이는 평생 공부하며 노력하는 부모를 보고 닮아간다.” 30년 교육 전문가의 내 아이의 공부 그릇을 키우는 법! 모든 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하기를 바랍니다. 아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매일 꾸준히 공부하길 바라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를 저버립니다. 아이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부모가 자기주도력에 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처음부터 공부를 재미없게 여기지는 않습니다.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잃고 공부를 싫어하게 된 것입니다. 아이들의 이런 마음을 부모님들은 얼마나 공감하고 있나요? 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해서 성적이 오르고 자신감이 높아져서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살기를 바란다면 아이의 마음에 깊이 공감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부모가 자녀와 편하게 공부에 대해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꿈을 즐겁게 이뤄가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스스로 노력하는 눈부신 아이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내 아이의 공부 그릇과 공부 목적, 양육 태도, 공부 스타일까지 자기주도력을 키우는 공부 방법을 이 한 권에 담다! 교사 자격증 취득 후 20년 이상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횬쌤 니혼고’ 대표로 대기업 강의 및 온라인 학원을 운영 중이며, 진로 강의와 취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강사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주도형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와 다양한 실천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아이의 공부 그릇은 어떤 것들로 판단하고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진짜 공부의 목적을 앎에 대한 중요성을 짚어주는 내용을 담았다.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엄마가 알아야 할 것들을 세세하게 나누며, 엄마의 노력과 변화된 모습이 아이를 다르게 키울 수 있는 핵심임을 강조한다. 더불어,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파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각 장의 끝에 실천 팁을 나누며, 이 책을 읽는 독자, 곧 부모가 아이를 지도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행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하여 전달하기도 한다. 지난 몇 년간 비대면 수업 진행 방식과 함께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다. 자기주도형 아이로 키우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나의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아이와 부모 모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몸은 가장 중요한 공부 그릇이다. 공부는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하고 지구력 있는 몸에서 깊이 사고하는 힘이 나오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학원으로만 몰아넣던 시대는 끝났다. 미래의 우리 사회는 시험 문제만 잘 푸는 인재를 요구하지 않는다. 자신을 관리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건강한 체력과 편안한 마음 그리고 지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는 것이다. 즉, 새로운 인재상을 원한다. 현명한 부모라면 아이가 잠을 줄여가며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는 안 된다. 기억력이 좋아지려면 잠을 잘 자야 한다. 잠을 잘 자면 기억의 용량이 커져서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도 힘들이지 않고 잘 받아들인다. 잠을 적게 자면 오히려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이 감퇴한다. 두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려면 충분한 수면 시간을 주는 편이 좋다. 아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인생에 대한 태도를 부모에게서 배운다.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자녀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살펴보고, 자녀의 고민이 올바른 방향인지도 알아야 한다.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3
이룸E&B / 김영신 외 지음 / 2017.10.02
12,000원 ⟶ 10,800원(10% off)

이룸E&B학습참고서김영신 외 지음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제재별 우수 문항을 엄선하였다. 수준별, 단계별로 구성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제재별로 자주 나오는 어휘를 정리한 후, TEST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였다. 자기주도학습 및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지문과 문제를 분석하였다.Ⅰ 인문 [인문 01] <역사>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_ 한국역사연구회 [인문 02] <윤리학> 칸트와 의무의 윤리학 _ 한국칸트학회 [인문 03] <역사> 인재를 등용하는 방법 _ 정약용 [인문 04] <언어>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 _ 임동훈 [인문 05] <논리학> 유추 _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인문 06] <언어> 언어 습득 과정 _ 강옥미 [인문 07] <도덕>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면, 다른 도덕 규칙은 어길 수 있는 것인가 _ 정성훈 외 [인문 08] <윤리> 정의로운 사회 _ 던컨 [인문 09] <철학> 경험론 _ 박민영 [인문 10] <윤리> 니체의 역사 _ 이상엽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Ⅱ 사회 [사회 01] <정치> 정치 문화 유형 _ 진영재 [사회 02] <경제> 협동조합, 참 쉽다 _ 이대중 [사회 03] <사회학> 일탈의 원인 _ 김성권 외 [사회 04] <미디어> 인터넷 뉴스는 영영 공짜일까? _ 이원재 [사회 05] <광고> 구매 후의 광고 탐색 _ 김재휘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사회 06] <사회 이론> 루소의 사회계약론 _ 김성은 [사회 07] <문화> 다문화 사회, 한국 _ 김은미 외 [사회 08] <경제> 관심의 경제학 _ 황희영 [사회 09] <사회 이론> 패놉티콘, 감시와 역감시의 역사 _ 홍성욱 [사회 10] <경제> 물질적 풍요와 행복감 _ 이정전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Ⅲ 과학 [과학 01] <지구과학> 지구 자기장 _ 한국지구과학회 [과학 02] <의학> 색은 약이다 _ 이종희 [과학 03] <물리> 우주정거장의 폐수 처리 _ 최완섭 외 [과학 04] <생명과학> 공간을 뛰어넘는 생체 신호, 생체광자 _ 방건웅 [과학 05] <화학> 용액과 물의 끓는점 _ 줌달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과학 06] <지구과학> 지구에 충돌구가 적은 원인 _ 최변각 외 [과학 07] <물리> 비가 올 때 뛰면 빗방울이 더 세차게 느껴지는 이유 _ 최상일 [과학 08] <과학 일반> 조망과 피신 이론 _ 전중환 [과학 09] <응용과학> 후각과 냄새 분자 _ 박태현 [과학 10] <생명과학> 바이러스, 생명의 비밀을 말하다 _ 이은희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Ⅳ 기술 [기술 01] <산업 기술> 엘리베이터가 궁금하다, 장력 _ 이재인 [기술 02] <산업 기술> 세탁기의 과학 원리 [기술 03] <컴퓨터> 패킷 교환 방식 _ 진혜진 [기술 04] <기술 일반> 적정기술 [기술 05] <산업 기술> 지역난방의 원리 _ 홍제남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기술 06] <컴퓨터> 파일 압축의 원리는 무엇인가 _ 마셜 브레인 [기술 07] <산업 기술> 꼭꼭 숨은 금속 찾아내는 맴돌이 전류 _ 최준곤 [기술 08] <산업 기술〉 역삼투압 정수기 [기술 09] <산업 기술> 냉동 건조란 무엇인가 _ 아라키 [기술 10] <우주 기술> 인공위성의 궤도와 자세 조절 _ 항공우주연구원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Ⅴ 예술 [예술 01] <건축> 한옥의 공간적 특성 _ 임석재 [예술 02] <미술> 동양화의 여백 _ 조용진 외 [예술 03] <사진> 숄더샷 프레임 _ 진동선 [예술 04] <음악> 식지 않을 듯한 따뜻함, 훈 _ 유은선 [예술 05] <영화> 영화 속 소리 _ 배상준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예술 06] <건축> 단청의 의미와 기법 _ 임영주 [예술 07] <미술> 미술 작품 감상 방법 _ 이주헌 [예술 08] <도예> 도자기에 담긴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 _ 김영원 [예술 09] <미술> 라틴아메리카 현대 미술 _ 안진옥 [예술 10] <음악> 타악기의 매력 _ 김경수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1. 고1 국어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제재별 우수 문항을 엄선하였습니다.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제재별(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우수 문항을 엄선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낯설겠지만 글을 읽는 방법은 비슷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글을 읽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독서 능력이 향상되고 이해력과 사고력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국어’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지만, 그 중에서도 독해 능력이 가장 기본임을 잊지 말고, 제대로 된 글 읽기를 통해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 수준별, 단계별 문제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비문학 독해는 사실적 사고와 관련된 내용이 기본이므로 이에 대한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 유형의 지문과 문제에도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수준별, 단계별로 구성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바랍니다. 또 문제를 분석하고 답지를 분석하는 연습을 정확히 하기 바랍니다. 빨리 푸는 것보다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제재별로 자주 나오는 어휘를 정리한 후, TEST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앞에서 공부한 지문에서 어휘를 선별하여 그 의미와 예문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한 번 공부하고 나면 쉬운데 그렇지 않으면 고득점을 가로막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 간단하지만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어휘의 습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어 독해 능력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어휘이므로 잘 익혀 두기를 바랍니다. 4. 자기주도학습 및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지문과 문제를 분석하였습니다. 혼자 공부하더라도 어렵지 않도록 수록된 모든 지문을 행간주를 통해 분석하여 구성하였으므로 이 책의 해설을 최대한 활용하기 바랍니다. 또한 학부모나 선생님들의 수업 및 학습 지도 자료로 활용할 때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문 해제, 문단 요지, 주제, 정답 풀이, 오답 풀이 등도 상세하게 수록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
주니어김영사 /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박선하 옮김 / 2012.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창작동화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박선하 옮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2012년 최신작. 남들과 똑같아야 한다는 고정된 틀에 갇혀 있던 콩콩이들이 하나둘씩 나만의 개성을 찾기 시작한다. ‘개성 표출’과 ‘다양성’이라는 주제를 ‘콩콩이’라는 새로운 캐릭터 창조로 재기발랄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 세상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 콩콩이들이 보여주는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다양성 존중’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다릅니다. 더욱이 요즘 우리는 개성을 중시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남들과 다른 나만의 장점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나만의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입시에서도 취업에서도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개성이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말로는 편견이 없는, 개성을 존중하는 세상을 추구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보통은’, ‘일반적으로’라는 말로 평범하지 않은 것들을 삐딱하게 바라볼 때가 더 많거든요. 이 책의 주인공 콩콩이들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콩콩이들은 모두가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콩돌이가 주황색 스웨터를 입고 나타났을 때 모두 당황했고, 너무나 눈에 띄는 그 스웨터를 끔찍하게 생각했지요. 그러나 차츰 콩돌이의 새로운 모습에 익숙해지면서, 다른 콩콩이들도 하나둘 콩돌이처럼 변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변화에 서툰 콩콩이들은 결국 또 모두가 똑같은 스웨터를 입은 모습이 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콩돌이가 모자를 쓰고 나타나지요. 그리고 그 뒤로는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콩콩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 거예요. 미국, 영국, 아일랜드, 호주 등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전시를 통해 인정받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올리버 제퍼스. 올리버 제퍼스는 연필만으로 슥슥 그려, 동그란 몸에 가느다란 팔다리를 가진 콩콩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어요. 콩콩이들은 그야말로 아무 특징 없이 모두가 똑같은 ‘평범함’의 대명사인 거죠. 그래서 오히려 어떤 모습으로든 변화가 가능한 캐릭터입니다. 처음 콩돌이가 주황색 스웨터를 뜨면서부터 마지막에 모든 콩콩이들이 각자의 색깔을 가진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바뀌기까지, 콩콩이들의 즐거운 자아 발견 이야기와 만나 보세요. 콩돌이는 스웨터를 자랑하고 싶어서 어디든지 입고 다녔어요.하지만 모두가 콩돌이의 스웨터를 좋아하는 건 아니었어요.사실, 다른 콩콩이들은 콩돌이의 스웨터를 끔찍하게 생각했어요. 스웨터를 입으니까 너무 눈에 띄었거든요.콩콩이들은 모두 똑같아야 한다는 걸콩돌이는 모르는 걸까요?
반짝이는 물을 보았니?
창비 / 조은수 글.그림 / 2010.05.07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자연,과학조은수 글.그림
‘지구살림그림책’은 정보 나열식의 환경 책이 아닌, 어린이들의 마음에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게 한 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시리즈이다. ‘반짝이는 물을 보았니?’ 편에서는 아삭~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에 고이는 ‘사과’의 물에서 빗물, 강물로 넓혀 가면서 자연스럽게 ‘지구의 물’로 넘어간다. 사막화와 난개발, 과소비 등으로 인해 물이 부족해진 ‘지구의 모습’과 그 원인인 ‘사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대비시켜 보여주면서 ‘물’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한다. 예쁜 것 사는 게 취미인 깔끔쟁이 여자아이 ‘왕소비’와 지혜롭고 재치 있는 ‘오리 농부’가 주요 인물로 등장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만날 법한, 혹은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는 또래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책 속 이야기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여기에 각권의 주제에 맞게 공기나 동물들을 서브 캐릭터로 설정,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에 재미 요소를 더하였다.사과 구름 강 코끼리 나무 사람 지구 습관물은 어디에나 있어. 풀잎에도, 바다에도, 하늘에도, 네 속에도…… 반짝이는 물을 네가 지켜 주렴 푸근하고 정감 있는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은수가 글과 그림을 맡았습니다. 예쁜 것 사는 게 취미인 깔끔쟁이 여자아이 ‘왕소비’와 지혜롭고 재치 있는 ‘오리 농부’가 주요 인물로 등장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지요. 모두 여덟 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들이 수수께끼 고개를 넘듯 물음과 답변으로 이어지면서 궁금증을 유발하여 책 읽기를 재미나게 만듭니다. 또한 친숙한 것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시야를 점점 확장해 가면서 아이들이 책에 빠져들도록 한 점도 이 책의 매력인데, 아삭~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에 고이는 ‘사과’의 물에서 빗물, 강물로 넓혀 가면서 자연스럽게 ‘지구의 물’로 넘어갑니다. 사막화와 난개발, 과소비 등으로 인해 물이 부족해진 ‘지구의 모습’과 그 원인인 ‘사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대비시켜 보여주면서 ‘물’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합니다. 따스하고 밝은 색감, 손맛이 자연스레 드러난 선과 콜라주, 시원시원한 구도가 특징인 그림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보완해 주고, 본문 글자를 리듬감 있게 배치하여 전체적으로 글과 그림이 다채롭고 경쾌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감동과 깨우침을 줍니다. [시리즈 소개] “환경 문제의 심각함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왜 지구는 여전히 엉망이지요?” 1. 물.흙.공기.먹을거리.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는 지구를 살리는 책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 많은 나라들이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지구 환경의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등등 우리는 하루가 멀다 하고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환경 문제를 다룬 책들이 상당수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주로 오염의 심각성을 부각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바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닫지 못한다면 자연을 지켜야겠다는 의지를 갖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건 지식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감동을 전하는 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창비는 정보 나열식의 환경 책이 아닌, 어린 독자의 마음에 자연(물, 흙, 동식물, 공기)의 고마움을 가슴 깊이 느끼게 한 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할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지구살림그림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살림그림책’은 지구의 고마움을 배우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구 살리기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리즈입니다. 물살림.흙살림.밥상살림.숨살림.되살림, 총 5개의 주제를 놓고, 『반짝이는 물을 보았니?』(물살림), 『지렁이 울음소리를 들어 봐!』(흙살림), 『잘 먹겠습니다』(밥상살림), 『나야 나, 공기!』(숨살림), 『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되살림) 모두 5권의 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어릴 때부터 친환경을 손수 실천하는 책 ‘지구살림그림책’은 환경 보호를 커다란 운동의 차원에서 접근하지 않고, 아이들이 주변의 작은 일부터 실천해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사는가 하는 것일 테지요. 기본적인 것이 무너질 때 우리 생활 전반이 위협받게 됩니다. 그런데 요즈음이 그렇습니다. 오염된 먹을거리, 각종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이 우리 밥상에 올라온 지는 이미 오래전입니다. 이렇게 먹어서 우리나라에서 하루 동안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무려 15,000여 톤. 마음대로 먹고 쓰고 버리는 문제는 결국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 작은 실천을 하는 ‘나’가 모이고 모여 ‘함께’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데 뜻을 두고 있습니다. ● ‘지구살림그림책’의 특성 1.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와 감동이 있는 한 장면이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지구 환경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날것 그대로 표현하기보다는, 여러 통계 자료를 활용하여 간추린 압축적이고 간결한 글과 색채의 시각적 이미지를 극대화한 다양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고자 애썼습니다. 또한 물.흙.공기.먹을거리.쓰레기 문제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것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점차적으로 주제를 확장,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에 빠져들도록 한 점은 이 시리즈만이 가지는 특별한 매력이 될 것입니다. 2. 환경 사랑을 직접 실천해 보는 ‘활동 페이지’가 있습니다 각권마다 책의 뒷부분이나 중간 중간에 작은 실천 방안을 보여 주어 어린 독자들이 실제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활동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습관’을 만화식으로 보여 주고 이를 하나씩 실천할 때마다 손가락으로 예쁜 비늘을 직접 찍어 아름다운 물고기 한 마리를 완성하게 하거나(『반짝이는 물을 보았니?』),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하나씩 실천할 때마다 탄소 발자국을 까맣게 칠해 램프 안에 이산화탄소를 가두어 버리게도 하고(『나야 나, 공기!』), 지구를 살리는 약속을 지킬 때마다 손도장을 찍어 손도장 나무를 완성하도록 하는 등(『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실천해볼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집 텃밭을 가꾸고 지렁이 화분을 키우면서 흙이 되살아나는 과정을 지켜보거나(『지렁이 울음소리를 들어 봐!』), 지역 농산물로 요리를 만들고 내 손으로 방울토마토를 키워 볼 수도 있습니다(『잘 먹겠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활동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의 한 방법일 뿐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더 많은 방법들을 찾아서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3. 친근한 또래 어린이 주인공과 개성 있는 캐릭터가 나옵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만날 법한, 혹은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는 또래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책 속 이야기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여기에 각권의 주제에 맞게 공기나 동물들을 서브 캐릭터로 설정,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에 재미 요소를 더하였습니다. 4. 어린이책 분야의 대표 작가와 재기발랄한 화가 들이 참여했습니다 허은미, 조은수, 이현숙, 신순재, 허은실까지 어린이 정보책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잘 알고 있을 이 다섯 분의 작가가 ‘지구살림그림책’ 시리즈를 위해 의기투합하였습니다. 수많은 자료와 책에서 얻은 정보 가운데 꼭 필요한 것만을 간추려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로 걸러내는 작업은 이들이 아니었다면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과장된 엉터리 정보를 사실로 믿게 되는 것을 경계하여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들려주기 위해 각별히 노력했습니다. 글그림을 함께 작업한 조은수와 더불어 화가 송선범, 박정섭, 장경혜, 윤지의 개성 있고 다양한 그림체는 ‘지구살림그림책’을 더욱 더 풍성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자유롭고 과감하게, 때로는 간결하고 위트 있게, 때로는 따뜻하고 정감 넘치게 그려진 다섯 권의 책은 어느 하나 겹치는 느낌이 없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 '반짝이는 물을 보았니?' 중에서- '지렁이 울음소리를 들어 봐!' 중에서- '나야 나, 공기!' 중에서- '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중에서
맹꽁이 인물 열전 5
웅진주니어 / 윤승운 지음 / 2006.09.14
8,500원 ⟶ 7,650원(10% off)

웅진주니어인물,위인윤승운 지음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다이어리 북
arte(아르테) / 백영옥 지음 / 2016.12.26
16,000원 ⟶ 14,4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백영옥 지음
2016년 한 해, 작가 백영옥이 되살려내 수많은 독자들을 웃고 울린 빨강머리 앤의 이야기가 다이어리 속으로 들어왔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초록지붕 집의 꿈 많은 수다쟁이 소녀, 앤 셜리. '주근깨 빼빼머리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언제 들어도 가슴 뛰는 노래의 주인공. '빨강머리 앤'을 추억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킨 소설가 백영옥의 베스트셀러 을 이제 매일 곁에 두고 하루를 정리하는 다이어리북으로 만나보자. 유년시절의 추억으로 깊이 새겨졌던 빨강머리 앤의 사랑스러운 말들을 다시 불러와, 독자 스스로 하루하루 지금의 삶에서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와 찡함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페이지를 채워가는 책이다.작가 백영옥이 우리 곁에 다시 가져온 추억 속 빨강머리 앤의 웃음, 실수, 사랑과 희망의 말들, 다이어리북으로 만나다! ★ 지브리 스튜디오의 명작 애니메이션 삽화 수록!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고전 을 원작으로 1979년 일본 후지TV가 으로 제작했던 은 1980~1990년대 유년기를 보낸 한국독자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 작품이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로 시작되는 주제가와 빨강머리 앤이 남긴 수많은 화제들을 다이어리로 만나보자. 삶의 한가운데, 기대를 잊고 실망에 지쳐가는 우리에게, 웃음과 위로를 찾아주는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매일 쓰는 다이어리 속으로 들어오다! “하지만 그때가 처음이었다. 나는 앤이 한 말을 노트에 적기 시작했다. 앤이 한 말을 듣기만 했을 때와 노트에 적었을 때의 차이는 컸다. 그 차이만큼이 내겐 기적의 크기다. 나는 다시 한 번 실망하더라도 오래 꿈꿔왔던 것을 기대해보기로 했다." 올 한 해, 작가 백영옥이 되살려내 수많은 독자들을 웃고 울린 빨강머리 앤의 이야기가 다이어리 속으로 들어왔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초록지붕 집의 꿈 많은 수다쟁이 소녀, 앤 셜리. ‘주근깨 빼빼머리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언제 들어도 가슴 뛰는 노래의 주인공. ‘빨강머리 앤’을 추억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킨 소설가 백영옥의 베스트셀러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을 이제 매일 곁에 두고 하루를 정리하는 다이어리북으로 만나보자. 캐나다의 소설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1908년에 발표한『그린 게이블의 앤(ANNE OF GREEN GABLES)』은 지금까지 명작으로 추앙받으며 고전으로 읽히고 있으며, 그 영향력에 힘입어 1979년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의 손끝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빨강머리 앤’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후지TV의 편에 방영되었다. 애니메이션 은 1970~1980년대 한국에서도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어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는, 어디에서나 가장 좋은 것을 상상하는 역대 최강 ‘밝음’의 아이콘이 되었다. 작가 백영옥에게도 빨강머리 앤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속 앤이 아니라 지브리 애니메이션 속의 ‘빨강머리 앤’이었다. 작은 기쁨부터 큰 슬픔까지, 소녀시절을 수놓는 마음들을 쉴 새 없이 나누었던 앤과의 추억, 그리고 인생의 가장 힘겨웠던 고비마다 뜻밖의 위안과 웃음과 눈물을 선물한 앤의 이야기들을 이제부터 어른으로의 삶을 헤쳐가야 할, 일과 연애와 꿈의 좌절에 끊임없이 맞닥뜨려야 할 날들을 다독이는 격려의 말로 되살려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터무니없을 만큼 희망에 차 있던 앤을, 그 시절 마음에 깊이 새겼던 앤의 모습들과 함께 추억하는 일은, 우리가 한 번뿐인 삶을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때를 놓치지 않고, 어쩌면 바로 지금쯤 돌아보아야 할 따뜻한 이야기들을 모아보는 일이다. * 정말로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날이 아니라 진주알들이 하나하나 한 줄로 꿰어지듯이,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인 것 같아요. * 어머, 아주머니, 정말 모르세요? 한 사람이 저지르는 실수에는 틀림없이 한계가 있을 거예요. 아,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놓여요. * 그렇지만 마릴라 아주머니, 이토록 흥미진진한 세상에서 슬픔에 오래 잠겨 있기란 힘든 일이지요, 그렇죠? *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 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나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 내 속엔 여러 가지 앤이 들어 있나 봐요. 난 왜 이렇게 골치 아픈 존재인가? 하는 생각이 가끔은 들기도 해요. 내가 한결같은 앤이라면 훨씬 더 편하겠지만 재미는 절반밖에 안 될 거예요. * 무언가를 즐겁게 기다리는 것에 즐거움의 절반이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기다리는 기쁨이란 건 온전히 나만의 것이니까요.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다이어리 북』은 유년시절의 추억으로 깊이 새겨졌던 빨강머리 앤의 사랑스러운 말들을 다시 불러와, 독자 스스로 하루하루 지금의 삶에서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와 찡함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페이지를 채워가는 책이다. 앤이 모아주는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를 느껴보며 힘겨운 선택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기회 앞에서 주저앉지 않도록, 우리의 어깨를 말없이 끌어안고 작은 행복을 아낌없이 누리는 법을 생각해보자. ★ 그린 게이블즈의 앤 (Anne Of Green Gables) 캐나다 소설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장편소설 『그린 게이블즈의 앤(Anne Of Green Gables)』은 1908년도에 초판 출간되어 지난 2008년, 100주년을 맞은 고전 명작이다. 비공식적으로 집계된 번역어권만 해도 36개국어 이상이며, 전 세계적으로 통상 1억여권 정도 판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총 8권이 출간되었으며, 한 세기가 넘도록 오래 사랑받은 은 그 인기를 힘입어 마지막 9권인 『블라이스 가의 단편들』(The Blythes Are Quoted)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 사후 67년인 2009년에 출판되기도 했다. 이후『그린 게이블즈의 앤(Anne Of Green Gables)』은 TV 시리즈, 영화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도 까지 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그린 게이블즈의 앤(Anne Of Green Gables)』보다도 니폰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으로 더욱 유명하다. 1952년 일본의 번역가 무라오카 하나코에 의해 작명된 것이 최초이며, 아직까지도 으로 더욱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원작의 특징과 인물 등을 가장 잘 살린 애니메이션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이라는 가사만 들어도 애니메이션 을 곧바로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당시 KBS는 나 와 같은 시리즈를 수입하면서, 일본 정서를 없애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 등을 동원했는데 그에 따른 방법이 한국어 주제곡을 별도로 제작하고 성우들도 애니메이션이 아닌 원작 소설에 맞춰 캐스팅했다는 점이다. 주제곡은 , , 작곡한 정민섭이 만들었고 노래는 , 등을 부른 그의 딸 정여진이 불렀다. 특히 앤 셜리의 목소리를 맡은 故 정경애는 에서 오스칼을 연기하기도 했으며, 수다스럽고 엉뚱하며 자신의 감정을 여과없이 표현했던 다소 산만하지만 다정한 앤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하면 떨어뜨릴 수 없는 부분이다. 애니메이션 은 소설보다도 더욱 폭발적으로 을 대중들에게 파고들어간 인기작이 되었다. 아직도 DVD 박스 세트나 피규어가 출시되고 있으며, 완역본 소설 등이 발매될 때마다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것은 80년대에 방영된 을 통해 원작 소설의 매료된 소녀소년들이 성인이 되어 지속적으로 구매한다는 뜻으로 이 자체만으로 이라는 작품이 한 세대에게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가늠하게 한다. ★ 추억의 명작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은 1908년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고전의 반열에오른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불후의 명작 『그린 게이블의 앤』을 원작으로, 지브리 스튜디오의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에 의해 1979년 일본 후지 TV 에서 50회 연작으로 재탄생되었다. 다카하다 이사오는 , , , , 프로젝트에 연출과 제작으로 참여한 명장이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앤 셜리 특유의 밝은 성격과 천진한 말들은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태어난 빼빼 마른 주근깨 소녀 캐릭터에 힘입어 큰 인기를 끌었고, 같은 해 일본 후생성이 주관하는 ‘아동복지 문화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KBS 2TV에서 1985년 9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부만 방영되었다가 1986년 3월부터 6월까지 전 회차가 방영되어 열띤 지지를 받았다. 10년의 시차를 두고 1999년 1월 4일부터 1월 30일까지 재방영되기도 했다. 2010년에는 1화부터 6화까지 편집한 극장판 이 상영되었다. 극장판 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미야자키 하야 오 감독 지휘 아래 다시 편집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 초등 1학년 국어
미다스북스 / 아동창의상상연구모임 지음 / 2014.12.25
7,500원 ⟶ 6,750원(10% off)

미다스북스입학준비아동창의상상연구모임 지음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국어의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초등 입학 필독서이다. 2013년 개정된 새 교과 과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반영하여 어린이들의 학습에 더 많은 도움을 주도록 노력했으며,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유아교육 전문가 선생님의 감수로 완성도를 더했다. 쉬운 선 그리기로 어린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학습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며, 곡선 그리기, 점선 그리기, 색칠하기, 순서대로 그리기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난이도 순으로 점차 이어져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계단을 오르듯 자연스럽게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국어>는 조금 낯설게 느낄 수 있는 교과서에 아이들이 잘 적응하도록 이끌고, 또 그림 실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며,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미리 예습하는 효과를 준다. 학습의 난이도를 낮추어 쉽고 재미있게 교과서의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연필을 바르게 잡아 보세요 5 점을 이어서 자음을 만들어요 10 구슬을 색칠해요 11 점을 이어서 모음을 만들어요 14 모음 열차를 타요 15 숨은 글자 찾기 16 무엇이 떠오르나요? 17 어떤 그림이 나올까요? 18 색칠 놀이를 해요 19 선을 따라 그려요 20 반쪽을 찾아 주세요 21 무엇이 나올까요? 24 동물들의 얼굴을 그려요 25 한 번에 그려요 28 점과 점을 순서대로 이어요 29 풍선을 꾸며요 30 숨은 그림을 찾아요 31 곤충 나라에는 누가 살까요? 32 모자를 찾아 주세요 33 점을 따라 그려요 34 예쁜 꽃을 그려요 35 요술 램프에서 무엇이 나올까? 38 바람의 표정을 그려요 39 돼지 가족의 기분을 말해요 40 거울 속 내 표정을 그려요 41 비가 주룩주룩 내려요 42 오늘의 날씨는? 43 비눗방울 날아라 44 내가 좋아하는 것 45 반쪽도 그려요 46 한 번에 그려요 47 빗방울을 그려요 48 뾰족뾰족해요 49 소리를 흉내 내요 50 토끼와 거북이 51 여름 냇가에 왔어요 52 나는 무슨 색 일까요? 53 과일을 바구니에 그려요 56 바다 속에 풍덩 58 동물이 움직여요 60 액자를 꾸며요 61 농장에 갔어요 64 선물 가게에 왔어요 65 운동장에서 놀아요 66 책가방을 싸요 68 바르게 인사해요 70 친구와 이야기해요 71 욕심 많은 개 72 나를 소개해요 75 그림일기를 써요 76바쁜 엄마를 위한 최고의 입학 준비서! 창의쏙쏙 감성쑥쑥 두뇌개발! 현직 초등 선생님, 유치원 원장님이 감수.추천한 책!! 신 나는 그리기 놀이로 초등 1학년 국어 기초 준비 끝!! 초등 1학년 최신 교과 과정을 친절하게 반영한 신 나는 놀이학습 교재! 공부에 재미를 붙여 아이가 혼자서도 척척 놀면서 공부하게 하는 책! -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 준비 시리즈의 특징 1) 신 나는 그리기 놀이로 새 초등 1학년 교과 과정 국어·수학 만점 준비!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신 나게 그림을 그리면서 초등학교 학습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수학 과목 교과 과정을 분석하여, 취학 전의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지난 2005년부터 “그리기로 배우는 초등 1학년 교과서 시리즈” 등 그리기 활동과 학습을 접목시킨 교재를 펴낸 미다스북스의 새로운 디자인연구팀과 아동창의상상연구모임이 함께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새로운 초등 교과 과정 준비 학습서입니다. 또한 2013년 개정된 새 교과 과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반영하여 어린이들의 학습에 더 많은 도움을 주도록 노력했으며,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유아교육 전문가 선생님의 감수로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국어와 수학의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초등 입학 필독서입니다. 2)왜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 준비”인가? => 창의력은 쏙쏙, 상상력은 쑥쑥, 국어·수학 기초까지 튼튼!!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는 그리기입니다. 어린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도 하고, 주변의 사물들을 관찰하여 자기만의 시각으로 다시 그려냅니다. 이런 이유로 그리기는 창의력과 응용력, 관찰력을 기르기에 더 없이 좋은 활동입니다. 국어와 수학으로 구성된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200여 가지의 그리기 활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쉬운 선 그리기로 어린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학습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며, 곡선 그리기, 점선 그리기, 색칠하기, 순서대로 그리기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난이도 순으로 점차 이어져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계단을 오르듯 자연스럽게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입장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초등 1학년 국어·수학 신 나는 준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라면 대략 두 가지 고민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첫째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서 뒤처지지는 않을까’, 둘째는 ‘공연히 선행 학습을 많이 시키다가 정작 학교 들어가서는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학습과 접목시킨 놀이 활동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금세 적응하도록 도와주지만, 기계적인 선행 학습은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교과서를 그대로 미리 공부하는 선행 학습은 오히려 어린이들에게 지루한 반복식 교육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시리즈”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하여 기획되고 준비된 책입니다. “취학 전 어린이의 입장에서! 취학 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먼저 6~7세 어린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놀이도구이자 학습방법인 그리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국어와 수학의 기본 개념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공부하다 보면, 너무 어려워 따라가지 못하거나 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 준비 초등 1학년 국어 편의 특징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과정을 재미있는 그리기로 적응합니다! 초등학교 교육은 유치원의 경우와는 다소 다릅니다. 유치원에서는 아이가 경험하는 내용이 바로 교육이며, 경험을 통해 느끼는 것들이 교육의 성과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서는 미리 정해진 교과 과정에 따라 과목이 분류되어 더욱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이런 달라진 환경에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가의 문제는 초등학교 1학년 과정의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 나는 그리기 활동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쓱쓱싹싹 그리기로 입학준비 초등 1학년 국어”는 조금 낯설게 느낄 수 있는 교과서에 아이들이 잘 적응하도록 이끌고, 또 그림 실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며,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미리 예습하는 효과를 줍니다. 학습의 난이도를 낮추어 쉽고 재미있게 교과서의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함께하면 효과 만점입니다! 입학을 앞둔 유치원생 및 초등 1학년 어린이는 한두 번 그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예습 효과가 있으며, 만 5세부터는 입학을 앞두고 여러 번 그려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들은 같은 주제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생각이 자라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혼자서도 재미있게 그릴 수 있으며, 엄마나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시면 더욱 큰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의 머핀 & 쿠키
위즈덤하우스 / 신도 마이코 지음, 조수연 옮김 / 2018.01.23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건강,요리신도 마이코 지음, 조수연 옮김
일본 최고의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요리연구가인 신도 마이코의 베이킹클래스 속 시크릿 레시피를 소개한다. 베이킹 초보자부터 카페 창업자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은 그녀의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인기 메뉴와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레시피를 담았다. 각각의 레시피는 완벽한 조합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하고, 클래스와 카페에서 수없이 검증하며 탄생했다. 초보 베이커들이 가장 많이 도전하지만 한 끗 차이로 실패하기 쉬운 머핀은 촉촉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오일머핀과 버터머핀, 과일머핀과 스페셜머핀으로 분류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쿠키와 크래커는 식감을 제대로 살렸고, 비스코티와 쇼트브레드는 티타임에 어울리는 메뉴로 준비했다. 프롤로그 Muffin [스위트머핀] 바닐라머핀 소금캐러멜너트머핀 초콜릿 프레시민트머핀 [과일머핀] 오렌지머핀 오렌지콩피 파인애플 코코넛머핀 무화과 피칸머핀 복숭아 고르곤졸라머핀 스트로베리 크림치즈 크럼블머핀 크럼블 바나나 호두 메이플 크럼블머핀 [노버터머핀] 두유머핀 당근 스파이스 두유머핀 사과 시나몬 두유머핀 코코아 다크체리머핀 미소머핀 [스페셜머핀] 드라이토마토 이탈리안파슬리머핀 아스파라거스 새우머핀 어니언 그라탱머핀 비트 페타치즈머핀 제노베제 핑크페퍼머핀 포테이토 커민 카레머핀 양송이머핀 콘머핀 베이컨 치즈 콘머핀 Cookie [비스코티] 통밀 아몬드비스코티 코코아 오렌지필비스코티 건포도 아몬드비스코티 [스노볼] 스노볼 잼볼 [쇼트브레드] 쇼트브레드 말차쇼트브레드 홍차쇼트브레드 아이스박스쿠키 라벤더아이스박스쿠키 체더치즈 차이브아이스박스쿠키 건과일 견과류아이스박스쿠키 [크래커] 통밀크래커 시위드크래커 바질크래커 크랜베리 화이트초콜릿 오트밀쿠키 드롭 그래놀라쿠키 Column 과자가 있는 생활 도구에 대해 재료에 대해촉촉한 머핀, 진한 맛의 비스코티, 재미있는 식감의 스노볼, 한입만 먹어도 든든한 쇼트브레드, 바삭한 크래커까지…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머핀과 쿠키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일본의 인기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카페 컨설턴트인 신도 마이코가 카페와 클래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머핀, 비스코티, 스노볼, 쇼트브레드, 아이스박스쿠키, 크래커 등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41가지를 선보인다. ‘간편하고, 쉽고, 맛있는 베이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심플한 레시피, 클래스에서만 공개했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은 인생 최고의 머핀 맛을,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달콤하고 촉촉한 쿠키 맛을 선사할 것이다. 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머핀&쿠키의 시크릿 레시피를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일본 최고의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요리연구가인 신도 마이코. 쉽고 맛있는 레시피로 유명한 그녀의 베이킹클래스 속 시크릿 레시피를 드디어 한국에 소개한다. 베이킹 초보자부터 카페 창업자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은 그녀의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인기 메뉴와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레시피를 담았다. 각각의 레시피는 완벽한 조합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하고, 클래스와 카페에서 수없이 검증하며 탄생했다. 덕분에 비행기 타고 일본에 가지 않아도, 몇 달 동안 베이킹클래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일본에서 가장 핫한 머핀과 쿠키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누가 만들어도 쉽고,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레시피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인생 최고의 레시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촉촉한 머핀, 진한 맛의 비스코티, 오도독한 식감의 스노볼, 든든한 쇼트브레드, 바삭한 크래커까지… 절대 실패하지 않는 명품 디저트 레시피 41 “이 책의 모든 레시피가 너무 좋아서 몇 번이고 만들었어요!” “기본 레시피만 알면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친절한 베이킹 책” “달콤한 디저트 쿠키부터 든든한 식사용 머핀까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구움과자 레시피” “누가 만들어도 모두가 반할 맛!” _독자 리뷰 중에서 이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구하기 어려운 재료, 복잡한 과정이 없이 누가 만들어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초보 베이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볼 하나에 몇 가지 재료를 섞어 굽기만 하면 순식간에 머핀과 쿠키가 완성된다. 최소한의 과정으로 만들지만 맛은 유명 과자점에서 파는 것처럼 고급스럽다. 다채로운 맛과 재미있는 식감은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궁합이 잘 맞는 재료를 황금 비율로 조합한 완벽한 레시피가 이루어낸 결과다. 초보 베이커들이 가장 많이 도전하지만 한 끗 차이로 실패하기 쉬운 머핀은 촉촉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오일머핀과 버터머핀, 과일머핀과 스페셜머핀으로 분류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쿠키와 크래커는 식감을 제대로 살렸고, 비스코티와 쇼트브레드는 티타임에 어울리는 메뉴로 준비했다. 이외에도 아이스박스쿠키, 스노볼처럼 생소하지만 한 번 만들어보면 단골 디저트가 될 만한 매력적인 레시피가 가득하다. ‘간편하고 쉽고 맛있는 베이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어린이 훈민정음 6-1
시서례 / 성정일 (엮은이) / 2019.03.02
8,000원 ⟶ 7,200원(10% off)

시서례학습참고서성정일 (엮은이)
2019년부터 사용하는 새 교과 내용에 따랐다. 학년별 교과 진도에 맞춘 어휘 학습 교재이다. 기본 구성 순서는 국어 교과 목차에 따랐지만,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다른 교과목의 주요 어휘도 다수 포함했으며, 교과서 안에 있는 필수 어휘는 물론,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어 알차게 구성했다. 어휘력은 물론, 맞춤법과 발음,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기초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독서 7쪽 인공 / 무슨 낱말일까요? / 깨끗한 공기 / 공통점 / 바르게 쓰기 / 띄어쓰기 1. 비유하는 표현 - 15쪽 ‘직유법’과 ‘은유법’ / 운율 / ‘큰 북’? ‘큰북’? / 무슨 낱말일까요? / ‘헤져’와 ‘해져’ 같은 소리, 다른 뜻 / 비유적 표현 / 십자말풀이 2. 이야기를 간추려요 - 25쪽 감명 / 무슨 낱말일까요? / 낱말 뜻풀이 / 옥황상제와 염라대왕 / 무슨 뜻일까요? 같은 소리, 다른 뜻 / 비슷한말, 반대말 / 바르게 쓰기 / 띄어쓰기 / 태양계 3. 짜임새 있게 구성해요 - 37쪽 인권 / 무슨 낱말일까요? / 같은 소리, 다른 뜻 / 낱말 뜻풀이 / 여러 사람 앞에서 하는 발표 윗-, 위-, 웃- / 바꾸어 쓰기 / 십자말풀이 4. 주장과 근거를 판단해요 - 47쪽 논설문 / 무슨 낱말일까요? / 비슷한말, 반대말 / -적 / 무슨 뜻일까요? / 바르게 쓰기 / 대자연 낱말 뜻풀이 / 같은 소리, 다른 뜻 / 띄어쓰기 5. 속담을 활용해요 - 59쪽 협동 / 무슨 낱말일까요? / 속담 속 낱말 / 속담의 뜻 / 무슨 뜻일까요? / 비슷한 속담 속담의 활용 / 십자말풀이 연극 - 함께 연극을 즐겨요 - 69쪽 연극 / 무슨 낱말일까요? / 극본 / 연극을 해요 / 어울리는 말 / 무슨 뜻일까요? / 십자말풀이 6. 내용을 추론해요 - 77쪽 누구일까요? / 무슨 낱말일까요? / 십자말풀이 / 건축 / 동형어 / 다의어 / 낱말 뜻풀이 무슨 뜻일까요? / 서울의 궁궐 / 궁궐의 건물 / 비슷한말 7. 우리말을 가꾸어요 89쪽 서평 / 비슷한말, 반대말 / 낱말 뜻풀이 / 무슨 낱말일까요? / 우리말 / 바르게 쓰기 다의어 / 십자말풀이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 99쪽 여객선 / 죽음 / 집 / 무슨 낱말일까요? / 전쟁 / 바르게 쓰기 / 숲 / 낱말 뜻풀이 무슨 뜻일까요? / 십자말풀이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 111쪽 평화 / 편지 / 무슨 낱말일까요? / 무슨 뜻일까요? / 바르게 쓰기 / 비슷한말 / 띄어쓰기 같은 글자로 시작하는 말 ♣ 부록 / 정답과 해설 3차 개정판 어린이 훈민정음 ‘어린이 훈민정음’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2002년 첫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어휘를 중심으로 편집되었기 때문에 새 교과서가 나올 때마다 개정판이 나왔으며, 제 3차 개정판은 2019년부터 적용되는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것입니다. 언어는 의사소통은 물론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한 수단입니다. 이런 언어의 기본 단위가 바로 어휘입니다. 따라서 어휘력의 양적, 질적 향상은 어린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든 교과 학습은 물론, 그 학습의 결과를 묻는 시험이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휘력은 단순히 국어 공부의 한 부분이 아니라, 모든 학습의 기본이자 필수 항목입니다. 본 교재는 학년별로 꼭 필요한 어휘를 선정하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문제 형식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재를 통해 어린이들이 어휘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얻어 교과 학습은 물론 바른 국어 생활을 하는데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3차 개정판 어린이 훈민정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2019년부터 사용하는 새 교과 내용에 따랐습니다. 2. 학년별 교과 진도에 맞춘 어휘 학습 교재입니다. 기본 구성 순서는 국어 교과 목차에 따랐지만,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다른 교과목의 주요 어휘도 다수 포함했습니다. 3. 교과서 안에 있는 필수 어휘는 물론,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4. 어휘력은 물론, 맞춤법과 발음,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기초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연필로 쓰기
문학동네 / 김훈 (지은이) / 2019.03.27
15,500원 ⟶ 13,9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김훈 (지은이)
소설가 김훈의 산문. 여전히 원고지에 육필로 원고를 쓰는 우리 시대의 몇 남지 않은 작가, 김훈. 지금까지 작가 김훈은 이순신의 칼과 우륵의 가야금과 밥벌이의 지겨움에 대한 글들을 모두 원고지에 연필로 꾹꾹 눌러 써왔다. 이제 그가 스스로의 무기이자 악기, 밥벌이의 연장인 '연필'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여는 산문을 들고 돌아왔다. 그는 요즘도 집필실 칠판에 '必日新(필일신,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세 글자를 써두고 새로운 언어를 퍼올리기 위해 연필을 쥐고 있다. 산문 <라면을 끓이며> 이후 3년 반여의 시간, 그의 책상에서 지우개 가루가 산을 이루었다가 빗자루에 쓸려나가고, 무수한 파지들이 쌓였다가 쓰레기통으로 던져진 후에야 200자 원고지 1156매가 쌓였다. 그리고 그 원고들이 이제 468쪽의 두툼한 책이 되어 세상으로 나간다. 그의 문장은 오함마를 들고 철거촌을 부수던 지난 시대의 철거반원들과, 그 철거반원들에게 달려들다가 머리채를 붙잡히고 울부짖던 시대의 엄마들에 대한 유년의 무섭고 참혹한 기억으로부터, 젊은 시절 생애가 다 거덜난 것 같은 날 술을 퍼마시고 다음날 아침 뱃속이 끓을 때 누었던 슬픈 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칼의 노래>에 미처 담을 수 없었던 '인간 이순신'의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지난해 세월호 4주기를 앞두고 그가 팽목항, 동거차도, 서거차도에서 머물며 취재한 세월호 참사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뻗어나간다.알림 5 1부 연필은 나의 삽이다 호수공원의 산신령 15 밥과 똥 37 늙기와 죽기 66 꼰대는 말한다 77 동거차도의 냉잇국 _세월호 3주기 85 내 마음의 이순신 I 98 내 마음의 이순신 II 115 Love is touch Love is real 140 이승복과 리현수 154 아, 100원 163 2부 지우개는 나의 망설임이다 떡볶이를 먹으며 177 박정희와 비틀스 185 귀향 196 오이지를 먹으며 215 태극기 225 할매 말 손자 말 239 살아가는 사람들 _세월호 4주기 251 할매는 몸으로 시를 쓴다 _칠곡, 곡성, 양양, 순천 할매들의 글을 읽고 262 이등중사 박재권의 구멍 뚫린 수통 279 동부전선에서 _북한군 병사의 오줌줄기 292 서부전선에서 _제대해서 더 멋진 여친을 사귀자 300 눈을 치우며 305 대통령, 육군 중사, 육군 병장 318 3부 연필은 짧아지고 가루는 쌓인다 말의 더러움 331 별아 내 가슴에 340 꽃과 노을 350 공차기의 행복 357 생명의 막장 376 냉면을 먹으며 384 서울↔신의주 410 금강산↔두만강 423 새들이 왔다 433 고래를 기다리며 440 해마다 해가 간다 453 끝내는 글_ 한강 하구에서 462“나는 겨우 쓴다.” 김훈이 원고지에 꾹꾹 눌러쓴 연필로 쓰기 “연필은 나의 삽이다. 지우개는 나의 망설임이다.” 김훈의 무기이자 악기, 밥벌이의 연장 ‘연필’ 소설가 김훈의 신작 산문이 출간되었다. 여전히 원고지에 육필로 원고를 쓰는 우리 시대의 몇 남지 않은 작가, 김훈. 지금까지 작가 김훈은 이순신의 칼과 우륵의 가야금과 밥벌이의 지겨움에 대한 글들을 모두 원고지에 연필로 꾹꾹 눌러 써왔다. 이제 그가 스스로의 무기이자 악기, 밥벌이의 연장인 ‘연필’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여는 신작 산문을 들고 돌아왔다. 그는 책 서두에 이렇게 썼다. 연필은 내 밥벌이의 도구다. 글자는 나의 실핏줄이다. 연필을 쥐고 글을 쓸 때 나는 내 연필이 구석기 사내의 주먹도끼, 대장장이의 망치, 뱃사공의 노를 닮기를 바란다. 지우개 가루가 책상 위에 눈처럼 쌓이면 내 하루는 다 지나갔다. 밤에는 글을 쓰지 말자. 밤에는 밤을 맞자. 그는 요즘도 집필실 칠판에 ‘必日新(필일신,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세 글자를 써두고 새로운 언어를 퍼올리기 위해 연필을 쥐고 있다. 산문『라면을 끓이며』 이후 3년 반여의 시간, 그의 책상에서 지우개 가루가 산을 이루었다가 빗자루에 쓸려나가고, 무수한 파지들이 쌓였다가 쓰레기통으로 던져진 후에야 200자 원고지 1156매가 쌓였다. 그리고 그 원고들이 이제 468쪽의 두툼한 책이 되어 세상으로 나간다. 지금 “물렁하고 아리송한 문장으로 심령술을 전파하는 힐러(healer)들의 책이 압도적인 판매량을 누리는”(376쪽) 대한민국의 독서풍토에, 언젠가 한 인터뷰어가 칭했던바 ‘몽당연필을 든 무사(武士)’ 김훈이 돌아왔다. 아침의 날똥에서 인간 이순신의 내면에 이르기까지― ‘노인의 장르’를 완성해내는 김훈의 연필 과거에 김훈은 ‘산문은 노인의 장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아마도 작가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일과 기억의 파편들을 끄집어내고 파헤쳐 거듭 살아본 후에야 간신히 쓸 수 있는 장르라는 의미에서 한 말이 아닐까 싶다. 소설가이기 전에 이미 탁월한 에세이스트였던 그는 어느덧 칠순에 이르러 스스로의 내면과 대한민국 현대사를 아우르며 이 ‘노인의 장르’를 완성해간다. 그의 문장은 오함마를 들고 철거촌을 부수던 지난 시대의 철거반원들과, 그 철거반원들에게 달려들다가 머리채를 붙잡히고 울부짖던 시대의 엄마들에 대한 유년의 무섭고 참혹한 기억으로부터, 젊은 시절 생애가 다 거덜난 것 같은 날 술을 퍼마시고 다음날 아침 뱃속이 끓을 때 누었던 슬픈 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칼의 노래』에 미처 담을 수 없었던 ‘인간 이순신’의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지난해 세월호 4주기를 앞두고 그가 팽목항, 동거차도, 서거차도에서 머물며 취재한 세월호 참사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뻗어나간다. 생애가 다 거덜난 날의 허무와 참혹… 그래도 “적에게 똥을 끼얹어가면서, 인간은 살아남아야 하고 자신을 지켜야 한다” 가장 일상적이고 사소한 대상을 집요하게 묘파해 기어이 인간과 세계의 민낯을 보여주는 김훈의 글쓰기는 이번 책에서도 여전하다. 지난 산문집에서 ‘라면’ 한 그릇으로 끼니를 대충 때우는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냈던 그는, 이번 책에선 ‘똥’ 이야기로 매일 아침 끓는 속으로 변기 위에 주저앉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생활인들의 심금을 울린다. 생애가 다 거덜난 것이 확실해서 울분과 짜증, 미움과 피로가 목구멍까지 차오른 날에는 술을 마시면 안 되는데, 별수없이 술을 마시게 된다. 지금보다 훨씬 젊었을 때의 이야기다. 술 취한 자의 그 무책임하고 가엾은 정서를 마구 지껄여대면서 이 사람 저 사람과 지껄이고 낄낄거리고 없는 사람 욕하고 악다구니하고 지지고 볶다가 돌아오는 새벽들은 허무하고 참혹했다. (…) 다음날 아침에 머리는 깨지고 속은 뒤집히고 몸속은 쓰레기로 가득찬다. 이런 날의 자기혐오는 화장실 변기에 앉았을 때 완성된다. 뱃속이 끓어서, 똥은 다급한 신호를 보내오고 항문은 통제력을 잃고 저절로 열린다. (「밥과 똥」, 42~43쪽) 똥에 대한 이 지독한 묘사에서는 날똥 냄새마저 풍길 것 같다. 그는 계속 간다. 똥의 모양새는 남루한데 냄새는 맹렬하다. 사나운 냄새가 길길이 날뛰면서 사람을 찌르고 무서운 확산력으로 퍼져나간다. 간밤 술자리에서 줄곧 피워댔던 담배 냄새까지도 똥냄새에 배어 있다. 간밤에 마구 지껄였던 그 공허한 말들의 파편도 덜 썩은 채로 똥 속에 섞여서 나온다. 똥 속에 말의 쓰레기들이 구더기처럼 끓고 있다. 저것이 나로구나. 저것이 내 실존의 엑기스로구나. 저것이 내 밥이고 내 술이고 내 몸이고 내 시간이로구나. 저것이 최상위 포식자의 똥인가? 아니다. 저것은 먹이사슬에서 제외되지 않기 위하여 먹이사슬의 하층부로 스스로 기어들어간 자의 똥이다. 밥이 삭아서 조화로운 똥으로 순조롭게 연결되면서 몸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밥과 똥의 관계는 생계를 도모하는 신산(辛酸)에 의해 차단되거나 왜곡된다. 이 똥은 사회경제적 모순과 갈등이 한 개인의 창자 속에서 먹이와 불화를 일으켜서 소화되지 않은 채 쏟아져나온 고해의 배설물이다. (…) 지금 동해에서 해가 뜨는 매일 아침마다 이 나라의 수많은 청장년들이 변기에 앉아서 내 젊은 날의 아침처럼 슬픔과 분노의 똥을 누고 있다. 밥에서 똥에 이르는 길은 어둡고 험하다. (「밥과 똥」, 43~45쪽) 그러나 밥과 똥이 뒤얽힌 이 삶의 악다구니 속에서도, 그는 똥에 매몰되어 허우적거리지 말고 삶의 길을 찾아내야 한다고 한다. 똥의 더러움과 똥의 모욕감을 도리어 전쟁무기로 활용했던 정약용처럼 말이다. 똥 속에서도 그는 단념할 수 없는 삶의 길을 모색했고, 당대의 질곡을 향해 그 길을 설파했다. 적에게 똥을 끼얹어가면서, 인간은 살아남아야 하고 자신을 지켜야 하고 희망을 기약해야 한다. 이 경세가의 우국(憂國)은 똥 속에도 길이 있다고 외친다. (「밥과 똥」, 48~49쪽) 김훈을 벼락처럼 때린 한 문장 “감옥문을 나왔다.” 그러나 제아무리 적들에게 똥을 끼얹어가면서 계속 가봐도 사라지지 않는 고통, 여전히 건재한 적들이 있다. 이(李)가 떨어진(落) 자리의 사당이라는 뜻의 이순신 사당 ‘이락사’에서 시작되는 글 「내 마음의 이순신」에서 그는 내외부의 잔혹한 적의에 둘러싸인 채 전쟁을 치러야 했던 이순신의 내면을 조심스럽게 복원해낸다. 그가 감옥을 나와서 쓴 첫번째 문장은 “감옥문을 나왔다”이다. 『난중일기』를 읽을 때, 이 문장은 벼락처럼 나를 때린다. 이 문장은, 남한산성 서문의 밑돌처럼 무수한 표정을 감춘 채 무표정하다. 이순신은 한산 수영에서 체포되었다. 삼도수군통제사의 명예는 짓밟혔고 죽음이 예비되어 있었고 몸에는 고문이 가해졌다. 그리고 다시 계급장 없는 병졸의 신분으로 백의종군 길에 나설 때, 이순신이 자신을 가두고 때리고 죽이려 했던 임금과 그 주변의 문신권력자들에 대해서 어떤 판단과 어떤 감정을 지니고 있었는지를 후인들은 전혀 알 수 없다. 그는 부지런하고 꼼꼼한 기록자였지만, 매맞고 백의종군하는 자신의 내면에 관해서는 한 글자도 쓰지 않았고, 술자리에서 부하들에게 일언반구도 말하지 않았다. 쓰지 않고 말하지 않았지만, 그의 내면에는 말하여질 수 없는 어떤 것들이 들끓고 있었을 터인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그는 끝내 말하지 않았다. (…) 공로가 죽음일 수도 있다는 이 불의한 세상의 더러움을 이순신은 알고 있었고, 도적을 물리치고 전쟁을 끝내는 날 그는 바다에서 전사했다. (「내 마음의 이순신Ⅰ」 , 101~104쪽) 김훈에게 이순신 장군은 역사적인 해전을 치러낸 위대한 영웅으로서만이 아니라 알 수 없는 적의와 치욕으로 점철된 이 와글거리고 악악대는 ‘인간세(人間世)의 고해’를 끝까지 건너간 인물로서 소중하다. 이순신은 술자리에서 부하들에게조차 자신의 고통과 치욕을 떠벌리지 않고 전시하지 않았다. 이순신은 “말하지 않고, 갈 길을 간다.” 그 침묵의 힘, 오직 사실만을 기록하는 정직성, 죽음에서 삶으로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이순신의 리더십을 김훈은, 지금도 마음에 품고 있다. “작가는 변모하고 있다.” 이 원고가 인터넷에 연재될 때, 한 독자가 이렇게 한 줄의 단평을 남겼다. “작가는 변모하고 있다.” 이번 신작에서 그는 이 사회에서 실제로 일어난 구체적인 사건들을 언급하며 슬픔과 분노를 숨기지 않는다. 세월호 참사를 진정성 없는 눈물로 막아보려 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5.19 대루(大淚)’, 폭염수당 100원을 요구했던 한 배달라이더에 대한 이 사회의 처우, 국회의원들이 서로 오수(汚水)를 끼얹듯 주고받는 ‘물타기’ 언어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을 담은 글들도 그렇거니와, 그가 가보지 못한 반쪽의 산하 ‘북한’을 생각하며 쓴 몇 편의 글들에서는, 그가 이 세계의 진탕과 모순에 기꺼이 발을 담그고, 그의 연필로 정확하게 분노하겠다는 결의가 느껴진다. 그는 라이더유니온 결성을 준비하고 있는 박정훈씨를 직접 만나 ‘귀한 세상공부’를 했다며 이렇게 쓴다. 가난했던 시절에 한국 사람들은 나라가 잘살게 되고 국민소득이 늘어나면 빈곤의 문제는 저절로 결되는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소득이 늘어나자 빈곤은 구조화되었고 구조적 빈곤은 토착되고 세습되어간다. 가난은 다만 물질적 결핍이 아니다. 빈곤은 그 결핍을 포함한 소외, 차별, 박탈, 멸시이다. 이 구조는 이제 일상화되어서 아무도 거기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시장의 원리이며 시장의 자율적 기능이 작동한 결과라고 설명하는 말들은 힘이 세다. 나는 그야말로 백면서생이어서 소득분배나 경제발전 방향 같은 거대담론을 입에 담지 못하지만, 내가 보고 겪은 것들을 겨우 말할 수는 있다. (…) 라이더유니온의 오픈카톡방에 한 라이더가 글을 올렸다. - 청년들이여,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내 머리 위에 군림한다고 세동대왕님, 이순심 장군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어조는 거칠지만, 그가 말하려 하는 바는 거칠지 않다. 도시의 네거리 신호대기선에서, 오토바이들은 홀로 서 있다. (「아, 100원」, 169~173쪽) 김훈의 문장에 깃든 한줄기 웃음 ‘호수공원의 산신령’이 받아쓴 ‘보인다’의 세계 한편, 김훈의 세계에 스며든 유머를 발견하는 것도 김훈의 신작을 읽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쉼표 하나 어중간한 부사 하나 슬쩍 끼워넣을 틈 없었던 그의 단단한 문장과 도저한 허무의 세계에 슬쩍 농담과 웃음이 배었다. 노인과 여성들의 결론도 없고 한도 없는 수다가 판소리처럼 신명나게 출렁거리고, 이 세속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갖가지 ‘지지고 볶는 사연들’에 피식, 웃음이 새어나온다. 다들 얼굴이 쭈그러들었고, 머리털에 먼지가 낀 듯했고, 눈동자에 쏘는 힘이 빠져서 헐렁해 보였다. - 이젠 술도 다부지게 못 먹네. 앞으로는 모이면 우유로 하자. 사이다로 하든지. - 술 몇 잔 먹다보니 날이 다 저물었어. (…) 이 패거리 중에서 내가 그나마 책권이나 읽고 글줄이나 쓰는 편이어서 나는 언제나 서생 대접을 받는다. 친구들은 떠들어대다가 이야기가 애매해지면 나에게 떠넘긴다. - 야, 그건 훈이한테 물어봐. 쟤는 머릿속이 아는 걸로 꽉 차 있거던. 도루묵알처럼 말이야. 몽땅 아는 거야. 아이구 니미, 그놈의 책. (「해마다 해가 간다」, 455~460쪽) 때로 그는 북적이는 결혼식장에서 ‘고매한 인품을 완성한 신사’로 소개받고 흰 장갑을 낀 채 주례사를 하지만, 젊은 하객들의 반응은 영 신통치 않다. 몇 번의 실패 끝에 김훈은 다시는 주례사를 맡지 않으리라 선언하는데, 이 일화를 담은 글의 제목은 ‘꼰대는 말한다’이다. 웬만해서는 다시 듣기 어려울 ‘김훈의 주례사’를 엿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하나의 재미이다. 그는 기꺼이 스스로를 ‘꼰대’라 지칭하며 늙음에 대하여 여러 우스개와 단상을 풀어내지만, 나이든다는 것이 그에게 비단 회한과 슬픔만은 아닌 모양이다. 그는 ‘늙기의 기쁨’에 대해 이렇게 썼다. 너무 늦기는 했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자신을 옥죄던 자의식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나는 흐리멍덩해지고 또 편안해진다. 이것은 늙기의 기쁨이다. 늙기는 동사의 세계라기보다는 형용사의 세계이다. 날이 저물어서 빛이 물러서고 시간의 밀도가 엷어지는 저녁 무렵의 자유는 서늘하다. 이 시간들은 내가 사는 동네, 일산 한강 하구의 썰물과도 같다. 이 흐린 시야 속에서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것들이 선연히 드러난다. 자의식이 물러서야 세상이 보이는데, 이때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새로운 것들이 아니라 늘 보던 것들의 새로움이다. 너무 늦었기 때문에 더욱 선명하다. 이것은 ‘본다’가 아니라 ‘보인다’의 세계이다. (「늙기와 죽기」, 74쪽) 그래서 그는 이 선연히 ‘보이는 것들’을 충실하게 받아 적기로 한다. 나이든 그는 요즘 나무와 숲과 물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 20년째 그가 산책하고 걸으며 쉬어가는 ‘일산 호수공원’에는 그 외에도 많은 사람과 생명들이 ‘지나가고 지나간다’. 유치원에 다니는 동네 아이가 공원에서 두발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졌다. 나는 벤치에 앉아 있었다. 뒤따르는 자전거들이 많았으므로, 나는 아이를 안아서 길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아이는 무르팍이 깨져서 피가 조금 배어나왔다. 아이는 엄마를 부르며 울었다. 아이는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나는 아이에게 엄마 핸드폰 번호를 물어서 내 핸드폰으로 엄마에게 연락해주었다. (…) 울음을 그쳤던 아이는 엄마를 보자 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아이들은 엄마를 보면 참았던 설움이 복받치는 모양이다. 아이는 울면서 엄마한테 말했다. - 내가 넘어져서 우는데, 이 산신령 할아버지가 날 구해줬어. 아이 엄마는 우는 아이를 안고 달래면서 깔깔 웃었다. 아이 엄마가 말했다. - 얘가 그림책을 너무 많이 봐서 이렇게 됐어요. 할아버지, 죄송해요. 요즘도 산신령 나오는 그림책이 있는 모양이다. 아이는 동화 속 세상에서 살고 있었다. 울음을 그친 아이는 엄마와 함께 돌아가면서 나를 향해 단풍잎 같은 손을 흔들었다. 일산에서 20년을 살고 나니 나는 호수공원의 산신령이 되었다. (28~29쪽) 단풍잎 같은 손으로 인사를 하고 팔랑팔랑 뛰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호수공원의 산신령’은 바라본다. 절망과 불의로 가득찬 이 세계에서도 아이들은 자라고, 사람들은 공터에서 공을 차고, 젊은이들은 떡볶이를 먹으며 끼니의 무거움을 털어내며, 눈이 내리면 거리에 몰려나와 연애하고 키스한다. ‘산신령’이 된 김훈은 마치 투명인간처럼, 이 진부해서 아름다운 거리와 세상을 기웃거리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듣고 오늘도 연필로 몰래 받아쓰고 있다. 스쳐지나가는, 하찮고 사소한, 날마다 부딪치는, 가까운 것들에 대하여 김훈의 ‘후진 거리의 노래’ 이제 그는 여생의 날들을 아끼며 ‘가까이 있는 것들을 가까이’ 두고 살려 한다. 이 책에 실린 글의 상당 부분은 그가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 ‘누항사―후진 거리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들이다. 이 누추하고 허접하고 후진 거리에 서서 여느 사람들처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마시며’ 써내려간 글들이다. 그러나 이 누린내 나고 먼지 자욱한 거리에서도 흙냄새 나는 냉잇국 한 사발의 온기와 아이에게 뽀뽀하는 젊은 엄마가 있고, 돌이킬 수 없는 국가폭력과 참사 이후에도 계속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에게 소중한 것은 이렇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아이가 아프고 젊은 엄마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누항(陋巷)의 일상이 이처럼 아름다운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 나는 70살까지 산 것이다. 이것을 알았으니 70년 세월은 헛되지 않았구나 싶었다. 나이를 먹으니까 나 자신이 풀어져서 세상 속으로 흘러든다. 이 와해를 괴로움이 아니라 평화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나는 비로소 온전히 늙어간다. 새로운 세상을 겨우 찾아낸다. 나는 말하기보다는 듣는 자가 되고, 읽는 자가 아니라 들여다보는 자가 되려 한다. 나는 읽은 책을 끌어다대며 중언부언하는 자들을 멀리하려 한다. 나는 글자보다는 사람과 사물을 들여다보고, 가까운 것들을 가까이하려 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야, 보던 것이 겨우 보인다. (「늙기와 죽기」, 75~76쪽) 김훈의 ‘연필로 쓰기’는 ‘몸으로 쓰기’다. 그리고 ‘가까운 글쓰기’다. 기계가 없어도, 마땅한 공간이 없어도, 희망이나 전망이 없어도, 호수공원 벤치에서, 빗길에 배달라이더가 넘어져 짬뽕 국물이 흐르고 단무지가 조각난 거리에서, 그는 관찰하고 듣고 쓰고 있다. 그렇게 쓴 글들이 이 책으로 묶였다. 가장 더러운 똥에서부터 그의 마음속 고결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이순신에 이르기까지―김훈이 몽당연필로 겨우 붙들어둔 문장들이 여기에 남았다. 이 책은 70대의 김훈이 연필로 꾹꾹 눌러쓴 산문의 진경(眞境)이다. 알림나는 여론을 일으키거나 거기에 붙어서 편을 끌어모으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 나의 글은 다만 글이기를 바랄 뿐, 아무것도 도모하지 않고 당신들의 긍정을 기다리지 않는다. 나는 나의 편견과 편애, 소망과 분노, 슬픔과 기쁨에 당당하려 한다. 나의 이야기가 헐겁고 어수선해도 무방하다.나는 삶을 구성하는 여러 파편들, 스쳐지나가는 것들, 하찮고 사소한 것들, 날마다 부딪치는 것들에 대하여 말하려 한다. 생활의 질감과 사물의 구체성을 확보하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았다.이 책의 출간으로, 나의 적막이 훼손된다면 그것은 전혀 내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2019년 봄일산에서 미세먼지(fine dust)를 마시며김훈 쓰다 얼마 전 남한산성에 다녀오는 길에 성남 모란시장으로 구경 갔더니 마침 오일장이 서 있었다. 장마다 돌아다니면서 망치, 펜치, 톱, 호미, 삽 같은 쇠붙이 연장을 파는 장수가 전을 벌이고 있었다. 3인 1조가 되어서 곱사춤, 병신춤, 곰배팔이춤에 만담을 곁들여 손님을 끌어모아놓고 물건을 팔았다. 관객은 열댓 명 정도였다. 나는 돼지껍데기볶음을 한 접시 사다 먹으면서 맨 앞줄에 앉아 구경했다. 행수(行首)쯤 되어 보이는 더벅머리 사내가 마이크를 잡고 연설했다. 젊은이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만을 들여다보고 살아서 도무지 연장을 쓸 줄 모르는 동물로 퇴화했으며, 살아 있는 몸의 건강한 기능을 상실했고, 인간성의 영역이 쪼그라드는 현실을 그는 문명비평적으로 개탄했다. 그가 핏대를 올려가며 소리질렀다.?아, 니미, 서울공대를 톱으로 나온 녀석들이 못대가리 하나를 못 박고, 닭모가지를 못 비틀어. 아, 제미, 로스쿨 톱으로 나온 놈들이 펜치를 못 쥐고 도라이버를 못 돌려. 이게 사람이냐, 오랑우탄이냐. 몸이 다 썩은 놈들이 어떻게 밤일을 해서 새끼를 낳는지. 나는 박수쳤다. 다들 박수쳤다. 나는 그 연설에 감동해서 당장 삽 한 자루를 샀는데, 올겨울에 그 삽으로 눈을 치웠다.
신데렐라의 입장이 된 언니들
책굽는가마 / 양지숙.홍윤희 지음, 최영란 그림 / 2011.10.21
11,000원 ⟶ 9,900원(10% off)

책굽는가마창작동화양지숙.홍윤희 지음, 최영란 그림
입장동화 시리즈 2권. 앞부분은 원작의 동화로 구성하였고, 뒷부분은 주인공들의 '입장'이 들어 있는 '입장동화'로 구성한 새로운 방식의 전래동화이다. 아이들이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고 표현해 보기 때문에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갈등 속에서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여 대립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입장과 의견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배려심이 깊은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2권은 '신데렐라' 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착한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을 하다가 왕자님과 결혼을 한다. '신데렐라의 입장이 된 언니들' 속의 두 언니는 신데렐라가 단지 멋진 호박마차와 드레스, 유리 구두 때문에 왕자님과 결혼을 했다가 생각을 한다. 과연 신데렐라는 그 이유 때문만으로 왕자님과 결혼을 하게 된 걸까? 신데렐라의 입장이 된 언니들은 신데렐라처럼 마법사 할머니의 힘을 빌려 호박마차와 멋진 드레스, 유리 구두를 신고 무도회장에 간다면 과연 왕자님의 신붓감이 될 수 있을까?“입장 바꿔 생각 해봐!”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을 할지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새로운 방식의 마음 따뜻한 동화 -‘입장동화’ 세계 명작 입장동화는 동화를 읽은 후 동화책 속 등장인물을 모두 밖으로 꺼낸 다음, 아이가 각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나라면 어떻게 행동을 할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동화입니다. 두 편의 동화를 한 권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앞부분은 원작의 동화로 구성하였고, 뒷부분은 주인공들의 ‘입장’이 들어 있는 『입장동화』로 구성한 새로운 방식의 전래동화입니다. 입장동화를 읽은 아이들은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고 표현해 보기 때문에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갈등 속에서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여 대립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입장과 의견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배려심이 깊은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착한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을 하다가 왕자님과 결혼을 합니다. ‘신데렐라의 입장이 된 언니들’ 속의 두 언니는 신데렐라가 단지 멋진 호박마차와 드레스, 유리 구두 때문에 왕자님과 결혼을 했다가 생각을 합니다. 과연 신데렐라는 그 이유 때문만으로 왕자님과 결혼을 하게 된 걸까요? 신데렐라의 입장이 된 언니들은 신데렐라처럼 마법사 할머니의 힘을 빌려 호박마차와 멋진 드레스, 유리 구두를 신고 무도회장에 간다면 과연 왕자님의 신붓감이 될 수 있을까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밝게 생활하는 신데렐라 신데렐라는 새어머니와 두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슬픔을 견디어 내고, 밝게 생활을 하는 착한 아이입니다. 성에서 무도회가 열리자 마법사 할머니는 신데렐라에게 호박마차와 멋진 드레스, 유리 구두를 줍니다. 성에서 왕자님과 춤을 추던 신데렐라는 12시가 되자 성을 빠져 나오다가 유리 구두를 잃어버리게 되지요. 두 언니는 서로 자기 유리 구두라고 우겼지만, 결국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어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유리 구두 때문에 결혼을 하게 된 거라고 생각한 언니들 하지만 두 언니는 신데렐라가 유리 구두의 주인이라는 것만으로 왕자님과 결혼을 하게 된다는 것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합니다. 자기들도 멋진 드레스를 입고, 유리 구두를 신었다면 왕자님의 신붓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마법사 할머니는 신데렐라에게 해 주었던 것처럼 똑같이 호박 마차와 멋진 드레스, 그리고 유리 구두를 주기로 했습니다. 신데렐라와 같은 입장이 되었지만 여전히 불평만 하는 언니들 마법사 할머니는 언니들에게 마법에 사용할 호박과 도마뱀을 구해 오라고 했어요. 신데렐라에게 해 주었던 것처럼 똑같이 해 주려고요. 하지만 일하가 싫은 두 언니는 짜증을 냈어요. “신데렐라가 했다고, 저희도 그런 일을 해야 돼요?” 툴툴거리며 호박을 딴 큰언니는 도마뱀을 쫓다가 넘어져서 호박을 깨뜨렸어요. 그리고 도마뱀도 놓쳐 버리고요. 욕심꾸러기 작은언니는 아주 커다란 호박을 따고, 도마뱀도 열 마리나 넘게 잡았지요. 마법사 할머니는 큰언니에게는 멋진 드레스와 유리 구두를 주고, 작은언니에게는 호박마차와 수많은 하인, 드레스, 유리 구두를 주었어요. 신데렐라와 같은 입장이 되었지만 여전히 욕심만 부리는 언니들 왕자님은 두 언니와 신데렐라 차례대로 춤을 추었어요. 큰언니는 유리 구두를 왕자님에게 보여주려고 일부러 왕자님의 발을 밟았어요. ‘자랑하기 좋아하는 아가씨군.’ 욕심꾸러기 작은언니는 왕자님이 자기하고만 춤을 추기를 바랐어요. ‘자기만 아는 아가씨군.’ 입장이 바뀌었지만 착한 신데렐라 입장이 바뀐 신데렐라는 마법사 할머니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었어요. 두 언니는 신데렐라에게 아주 볼품없는 드레스와 크고 낡은 구두를 주었지요. 전보다 훨씬 초라한 모습이 되었지요. 하지만 착한 신데렐라는 전혀 불평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마차가 없어서 투덜거리는 큰언니에게는 자기가 타고 가려고 했던 마차를 주고, 도마뱀을 너무 많이 잡아서 하인이 많아진 작은언니에게는 말 두 마리를 더 주었지요. 그리고 자기는 궁까지 마차를 타지 않고 걸어갔어요. 입장이 바뀌었지만 솔직한 신데렐라 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신고 온 신데렐라는 신발을 벗고 춤을 추었어요. 그래서 왕자님은 신데렐라의 거친 손과 발을 보게 되었어요. 왕자님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신데렐라가 마음에 들었어요. ‘고생한 만큼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겠지? 신데렐라야 마로 내가 찾던 신붓감이야.’ 바뀐 상황보다 더 중요한 건 착한 마음 두 언니는 신데렐라처럼 멋진 드레스와 유리 구두를 신고 무도회장에 갔지만, 자신만 생각하고 욕심만 부렸어요. 신데렐라는 초라한 드레스와 크고 낡은 구두를 신었지만 착한 마음을 간직한 채 두 언니와 왕자님을 진심으로 대했어요. 신데렐라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 힘들고 어려워도 착한 마음으로 꿋꿋하게 견뎌나가 결국에는 왕자님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로 탐험대 : 기상천외 발명품
바이킹 / 오빈 글.그림, 이주혜 옮김 / 2010.11.18
9,800원 ⟶ 8,820원(10% off)

바이킹자연,과학오빈 글.그림, 이주혜 옮김
인지능력 발달을 돕는 미로의 이러한 기본적인 특성에 더하여,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한 책. 일반적인 미로 놀이책과는 달리, 창의적인 사고를 동원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재미있는 미로 놀이를 하면서 논리적 사고와 유추 능력, 시각적 주의력 등 인지능력 발달을 자극한다. 미로 탐험 곳곳에 숨어 있는 그림들도 마찬가지로, 예리한 눈썰미는 물론이고, 다른 관점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림의 모양과 크기가 변형되어 있거나, 각도가 달라져 있어서 기존의 숨은 그림 찾기보다는 한층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탐험 순서 도전하기 전에 꼭 기억해 두세요! 천재는 발명 중! 탐험 길잡이 원자력 토스트 기계 움직이는 집 하이힐 제트 헬리콥터 오토바이 잔디깎이 허리케인 콩콩 진공청소기 슈퍼 요리조리 달걀차 잠수함 세탁기 영혼 추적기 녹슨 숟가락 아저씨네 고물상 고대의 보물을 찾아라! 정답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지능계발 프로그램 미로는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과정에 있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두뇌 자극에 도움이 되는 놀이입니다. 출발점부터 도착 지점까지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와 유추 능력, 시각적 주의력, 그리고 무엇보다 끈기 있게 활동을 완수하는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미로 탐험대-기상천외 발명품』은 인지능력 발달을 돕는 미로의 이러한 기본적인 특성에 더하여,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생각이 쑥쑥! 꼬불꼬불 미로 탐험 천재 발명왕 맥스는 틈만 나면 녹슨 숟가락 아저씨네 고물상으로 달려가 발명에 푹 빠져 지낸답니다. 오늘은 또 어떤 기상천외한 기계를 만들어 두비두 섬 이웃들을 도와줄지 늘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느라 바쁘지요. 맥스가 만든 신기한 발명품들을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화산학자 보글보글 부부를 위해 만든 움직이는 집, 바닷속 탐험이 취미인 조지 아저씨를 위해 낡은 세탁기를 개조해 만든 잠수함 세탁기, 과거에 살았던 사람과 대화도 할 수 있고 전생도 알아낼 수 있는 영혼 추적기…. 이름만 들어도 정말 신기하지요? 맥스는 이 멋진 발명품들을 가지고, 고약한 악당쥐 녀석들이 훔쳐간 고대의 보물을 찾아낼 거랍니다. 맥스와 함께 신기한 발명품도 구경하고, 고대 보물도 찾아보세요. 요리조리 미로를 탐험하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부쩍 좋아집니다. 특히 이 책은 일반적인 미로 놀이책과는 달리, 창의적인 사고를 동원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하실이나 계단이 나오기도 하고, 갑자기 길이 끊어져 있기도 하거든요. 이럴 때에는 단순히 길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눈으로 추적하기보다는, 상상력을 발휘해 그림 속 장면을 해석하고 추론해야 합니다. 찾아보세요! 알쏭달쏭 숨은 그림 미로 탐험을 하면서 곳곳에 숨어 있는 그림들도 찾아보세요. 마찬가지로, 이 책의 숨은 그림을 찾기 위해서는 예리한 눈썰미는 물론이고, 다른 관점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림의 모양과 크기가 변형되어 있거나, 각도가 달라져 있어서 기존의 숨은 그림 찾기보다는 한층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책 속 인물들이 소곤소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정감 있는 그림들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아직 독서 습관이 정착되지 않은 6~10세의 취학 전.저학년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마련해줄 수도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즐겁게 미로 탐험을 하다 보면 어느새 생각도 쑥쑥 자라나 있을 거예요. ■ 『미로 탐험대 - 기상천외 발명품』은?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지능계발 프로그램 재미있는 미로 놀이를 하면서 논리적 사고와 유추 능력, 시각적 주의력 등 인지능력 발달을 자극합니다. *이 책은 ‘6세~10세 권장도서’입니다.
으랏차차 삼국유사 3
고릴라박스(비룡소) / 김진태 글.그림, 일연 원작, 고운기 감수 / 2011.08.01
9,500원 ⟶ 8,55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만화,애니메이션김진태 글.그림, 일연 원작, 고운기 감수
우리나라 고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고전으로 꼽히는『삼국유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하였다. 3권에서는 성덕 대왕 신종(에밀레종)을 완성한 신라 제36대 혜공왕부터 신라 하대에 왕권 강화를 위해 노력한 신라 제48대 경문왕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여러 왕과 중요 인물들의 역사 기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설명한다. 원문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유머가 가득한 만화로 쉽게 풀어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 어려운 내용이나 단어들은 각주를 이용해 친절히 설명했고, 사진과 삽화가 풍부한 정보페이지를 활용해 아이들이 어렵고 딱딱한 고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연표 삼국유사 유적지 혜공왕 원성왕 때 이른 눈 흥덕왕과 앵무새 신무왕, 염장, 궁파 경문왕 일목요연 삼국유사 ① 혜공왕 시대의 천재지변 에밀레종의 전설 ② 원성왕계의 시작, 원성왕 신라를 보호해 주는 용 ③ 바다의 왕 장보고 ④ 당나귀 귀 경문왕우리 민족의 뿌리가 담긴 어린이 필독서! 『삼국유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읽는다! 우리나라 고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고전으로 꼽히는『삼국유사』원문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한 『으랏차차 삼국유사』3권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삼국유사』원문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현역 최고의 명랑 만화가 김진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쉽게 풀어내 누구나 재미있게 읽게 구성되었다. 또한 ‘삼국유사 연구가’로 유명한 한양대 고운기 교수의 꼼꼼한 감수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삶의 현장을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으랏차차 삼국유사』는 총 5권으로 기획되었고, 11월에 4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제대로 된 『삼국유사』를 보여 준다! 현재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유사』책들은 대부분 유명한 설화와 전설만 뽑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은 『삼국유사』에 대해 지극히 단편적인 부분만을 접하고 있다. 『으랏차차 삼국유사』는 이런 아쉬움에서 출발했다. 『삼국유사』원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빼놓지 않고 다루어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된’ 『삼국유사』를 보여 준다. 또 어려운 내용이나 단어는 각주를 이용해 친절히 설명했고, 사진과 삽화가 풍부한 정보페이지를 활용해 아이들이 어렵고 딱딱한 고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역사 상식과 함께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용기를 만나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다. 혜공왕, 원성왕, 장보고, 경문왕 등 우리 조상들의 힘찬 역사를 만난다! 『으랏차차 삼국유사』3권에서는 성덕 대왕 신종(에밀레종)을 완성한 신라 제36대 혜공왕부터 신라 하대에 왕권 강화를 위해 노력한 신라 제48대 경문왕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신라를 지키는 용을 구한 원성왕, 죽은 왕비만을 그리워하다 죽은 흥덕왕, 청해진을 설치해 동북아시아 해상 무역을 장악한 장보고, 귀가 당나귀 귀처럼 생긴 경문왕 등 여러 왕과 중요 인물들의 역사 기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신비한 구슬을 얻은 뒤 왕과 대신들의 사랑을 받은 어린 승려 묘정, 신라의 이상 기후 이야기 등 신기한 설화와 전설들이 많아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한국 고대사의 보물, 『삼국유사』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함께 우리나라 고대 역사를 기록한 문헌 중 가장 오래된 책이다. 『삼국사기』가 신라, 백제, 고구려의 흥망을 정리한 정통 역사서인 반면, 『삼국유사』는 고조선부터 고려 창건까지의 역사와 종교, 풍습, 설화, 문학 등을 다루었다. 따라서『삼국유사』는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생활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삼국유사』는 ‘단군 신화’를 최초로 기록하여 오늘날 우리 민족의 뿌리와 역사의 깊이를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이자 필독서이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웅진주니어 / 이한음 지음, 김분묘 그림 / 2010.12.06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이한음 지음, 김분묘 그림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5권.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생물을 만들어낸 유전자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 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등과 같은 유용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사진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DNA에 대한 더 많은 것을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전자에 대한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세포’의 개념을 먼저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아이들이 난해하게 느끼는 체세포 분열, 감수 분열, 유전자 복제 등과 같은 개념을 실생활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상황에 빗대어 설명하여, 각각의 역할과 의미를 아이들이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들이 DNA에 대한 선입견이나 두려움을 갖지 않고 책을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의 말미에는 이 책에서 다룬 여러 지식 정보를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야무진 백과’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교과 과정 공부를 통해 접하게 될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유전자는 어떻게 생물을 만들까? 생물이 가득한 지구 살아있는 세포 복잡한 생물의 몸 유전자는 무엇일까? 디엔에이는 유전자를 담는 그릇 염기 서열은 암호문 꾸준히 일하는 유전자 유전자 복제하기 디엔에이가 돌돌 말린 염색체 유전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생식 세포는 우주선 염색체를 반으로 나누기 염색체 섞기 힘센 유전자 돌연변이 왜 유전자를 연구할까? 유전자와 유전 공학 줄기세포 연구 유전자와 생물의 다양성 마치며 야무진 백과 작가의 말유전자에 대한 설명과 이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와 세상을 더 깊이 바라보게 하는 책 유전자라는 말을 들으면 제일 먼저 최첨단 과학 기기들이 가득한 과학자의 실험실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유전자’라는 말은 일반 사람들에게 익숙지 않은 말일뿐더러 혹 알고자 하더라도 어려운 용어와 내용이 많아 접근하기 쉽지 않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전자는 최근 들어 생겨난 신조어가 아닙니다. 유전자는 지구가 처음 만들어진 35억 년 전부터 지금까지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며 셀 수 없이 많은 생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유전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파악이 가능하게 된 것이 최근의 일일 뿐이지요. 우리 인간도 유전자가 만들어낸 다양한 생물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유전자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세상에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에는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생물을 만들어낸 유전자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 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등과 같은 유용하고 흥미로운 정보뿐만 아니라 유전자를 연구하기 위해 인류가 쏟아 온 노력, 유전자를 올바로 연구하고 활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유전자를 단순히 몸을 이루는 하나의 요소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살아 움직일 수 있게 하고, 다양한 생물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합니다. 유전자 연구 열풍 시대 하루가 멀다 하고 TV나 신문에서는 유전자 관련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한 예로 얼마 전 영국의 과학저널 네이처에는 하버드 의대 로널드 드피뇨 박사 연구팀의 연구 성과가 게재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늙은 쥐를 대상으로, 유전자 손상을 막는 ‘텔로머라아제’라는 유전자를 강화하여 노화 속도를 늦추는 방법을 찾고자 연구를 시작하였는데 예상과 달리 늙은 쥐가 젊은 쥐로 변화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와 같은 성과를 인간에게 적용시켜 생각해 본다면 80세의 노인이 20세 젊은이로 바뀌는 일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는 유전자 연구를 통해 난치병을 극복하거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고, 신약을 개발하려 하고 있다. 오직 신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인간이 발전하는 과학 기술을 통해 하나씩 이뤄나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들의 바탕에는 바로 ‘유전자’가 자리하고 있다.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존재가 사람들의 삶과 터전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엄청난 힘과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디엔에이(DNA),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아이들은 교과 과정을 통해 3학년 1학기 때부터 유전자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다. 초등 3학년 1학기 3단원 ‘동물의 한 살이’에서는 계란과 개구리 알이 어떤 과정을 거쳐 닭과 개구리의 모습으로 완성되는지에 대해 공부하는데 이는 DNA가 체세포 분열을 통해 여러 기관을 만들고, DNA의 염기 서열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진 단백질이 저마다 특정한 기능을 하며, DNA가 감수 분열을 통해 생식 세포를 만들고 이 생식 세포가 만나 수정란이 되는 일련의 종족 번식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단계 수업이다. 처음엔 생물의 표면적인 변화에 대해서만 배우지만 점차 고등 과정이 되어갈 수록 DNA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우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 때부터 DNA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파악이 꼭 필요하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디엔에이(DNA)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즐거움!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는 유전자에 대한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세포’의 개념을 먼저 자세히 설명한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세포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소기관들을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이야기 하는데, 예를 들어 세포 소기관 중 하나인 리보솜을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단백질을 만드는 화학 공장’이라고 표현하거나, 미토콘드리아를 ‘세포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화력 발전소’라고 표현하여 세포 소기관 각각의 역할과 의미를 아이들이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수수깡을 가지고 이중 나선형의 디엔에이 모형을 만들어보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낯설게만 보였던 디엔에이 모형이 왜 이중 나선형으로밖에 만들어질 수 없는지, 염기 서열 속에 숨어있는 규칙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난해하게 느끼는 체세포 분열, 감수 분열, 유전자 복제 등과 같은 개념을 실생활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상황에 빗대어 설명한다. 예를 들어 우리 몸에 상처가 났을 때 유전자는 세포 분열을 통해 죽은 세포의 자리를 메울 것을 명령하는데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세포 분열’의 의미를 컴퓨터 시디를 복사하여 여분의 자료로 가지고 있는 상황에 빗대어 설명한다. 혹시 나중에 어떤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하여 시디를 복사하는 것처럼 우리 몸도 세포를 나누어 세포수를 늘려야 할 경우가 생기면 세포 복제를 통해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디엔에이(DNA)에 차근차근 알아나가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내 몸 구석구석을 이루고 있는 세포 속 수많은 유전자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떠올리며 나를 살아 숨 쉬게 하고, 원하는 행동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유전자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하며 지금까지 수많은 생물들을 만들어 낸 유전자의 놀라운 능력과 신비에 감탄하며 지금껏 보아왔던 시선과 다른 눈으로 나와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알찬 정보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탄생하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사진보다 그림이 더 많다는 것이다.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찍은 염색체 사진이나 그래픽으로 구현한 디엔에이(DNA) 모형은 사실성을 높이는 데는 효과적일 수 있겠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끼고 쉽게 접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그런 까닭에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는 사진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디엔에이에 대한 더 많은 것을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디엔에이(DNA)에 대한 선입견이나 두려움을 갖지 않고 책을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말미에는 이 책에서 다룬 여러 지식 정보를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야무진 백과’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교과 과정 공부를 통해 접하게 될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글자없는 그림책 3) 폴로와 마술피리
주니어김영사 / 헤지 팔레 그림 / 2005.11.27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창작동화헤지 팔레 그림
글자가 없이 그림을 보며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램책입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그림을 보면서 마음껏 상상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산뜻하고 아기자기한 헤지 팔레의 그림은 작가의 상상력과 독창성이 묻어나 아이들의 미적 감각은 물론, 상상력을 복돋우기에 충분합니다. 그림을 통해 다양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어 쉽게 그림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배를 타고 여행하던 포로는 거대한 파도를 만나 낯선 섬에 도착하게 되고 배는 부서지게 됩니다. 그 섬에서 우연히 마술피리를 얻게 된 폴로는 달팽이 버스를 타고 \'청정세계\'라는 이상 세계에 도착해 곰돌이와 친구가 됩니다. 둘은 마술피리를 불어 양탄자를 날아오르게 하여 이곳 저곳을 마음껏 여행을 합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신비한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합니다.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폴로 시리즈! 이 책은 여느 책과는 다르다. 책이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글자가 없다. 이 그림책은 그림만으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라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나 분위기를 스스로 즐기며 그 속에 자기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이 그림책은 펼쳐드는 순간 아이들은 그림을 따라 환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작은 배를 타고 떠나는 폴로와 함께 잠수부가 되어 바다 속을 탐험하기도 하고, 고래의 도움을 받아 하늘을 날아 새로운 세상으로 향한다. 또 우주로 솟아오르기도 하며 곳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산뜻하고 아기자기한 헤지 팔레의 그림은 작가의 상상력과 독창성이 묻어나 아이들의 미적 감각은 물론, 상상력을 북돋우기에 충분하다. 그림을 통해 다양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어 쉽게 그림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아이들은 그림 속에서 이제껏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대신 경험하고,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하며 그야말로 신나게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생각하면서 풍부한 감성과 창의적인 생각들을 키울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만의 재미다. 감상 포인트&활용법 이 그림책은 글자가 없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기 곤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글로 읽는 게 아니라 상상력으로 읽는 것이다. 글자가 없기 때문에 이야기가 정해져 있지 않아 매번 다르게 이야기하고 상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유익하다. 다양하게 접근하여 그림이 갖는 분위기만으로 아이들 스스로 틀에 박힌 규칙을 깨고 깊이 생각하고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아이 혼자 스스로 생각하게 하면서 보게 하고, 때로는 엄마와 함께 보며 이야기를 꾸며 보는 것도 좋다. 그냥 한번 보고 꽂아 두는 책이 아니라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볼수록 그림의 의미가 다르게 다가올 수도 있고, 처음엔 놓치고 미처 보지 못한 그림들도 다시 보일 때가 있을 것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교재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엄마와 함께 직접 이야기도 만들고 말풍선을 만들어 글도 넣어 보면서 아이들은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자신만의 그림책을 가질 수 있고, 스스로 책을 만들었다는데 대한 기쁨도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글자 없는 그림책이 주는 신선한 즐거움에 푹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뢴트겐과 속 보이는 X선
살림 / 이은희.강호 지음, 강도하 그림 / 2006.05.29
9,800

살림자연,과학이은희.강호 지음, 강도하 그림
, 등 쉽게 읽을 수 있는 과학이야기를 써 온 저자가 과학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어낸 과학 동화. 과학을 통해 생각해야 할 사고의 방법,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일들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 등을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담았다. 주인공 '궁구미'와 '펄피'는 우연히 '버그'라는 인형을 손에 넣는다. 인형을 들고 놀러가던 펄피는 빙판에서 넘어지고, 뼈가 부러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X 레이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상태, 깜짝 놀란 이들에게 인형 버그가 갑자기 세상을 멈추고 상황을 설명해준다. X레이의 원리를 알아야만 하는 퀘스트가 주어지고, 궁구미와 펄피는 손에 땀을 쥐는 모험을 경험한다. 이 책의 특이점은 이러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설명되는 교과서 중심의 핵심 과학원리와 개념이다. "왜 펄피는 빙판에서 넘어졌을까?" 등 이야기에 나오는 상황에 맞는 과학적 설명이 주어진다.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이러한 방식에 덧붙여 뒤로 가면 '과학자의 인생과 가치관'에 대한 내용도 만날 수 있다. 이야기 요소요소에 알아야 할 것들을 다양하게 배치했다. '과학논술', '과학 실험실' 등 다양한 코너도 마련했다.1부 : X선의 과학자 뢴트겐 납치되다 크리스마스 선물 * 겨울이면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요-눈과 결정 이상한 로봇인형 * 빙글빙글, 재미있게 놀면서 배워봅시다-요요의 원리 아버지의 선물 * AM, FM, 그게 뭐야? - 라디오의 원리 * 뚝딱뚝딱 라디오 만들기 - 납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빙판은 왜 미끄러울까? - 마찰력 이상한 문 속으로 * 소리가 크게 들려요 - 청진기의 원리 잡종새 찌찌가 말을 해요! * 새가 말을 할 수 있을까? - 성대의 원리 납치된 뢴트겐 박사 놀라운 미지의 x 선 퀘스트보이 해답은 가까운 곳에... * 거울아, 거울아, 내가 지금 어디있는지 알려줘-GPS 시스템 X선을 막아라! * 물체를 확대, 축소시킬 수 있을까? 욕심 없는 과학자 모든 것이 원 위치로 2부: 하리하라 선생님의 뢴트겐 이야기 진정한 과학자의 삶을 살다 간 인물, 뢴트겐 박사 어릴 때는 천재? 크면서는 둔재? 청년 뢴트겐 박사 x선, 뢴트겐 박사에게 딱 걸렸어! 세계 최초의 x선 사진이 찍히다 x선, 너의 정체를 밝혀라 진정으로 인류를 위한 과학자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