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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
아이세움 / 서보현 지음, 김송이 그림, 강완 감수 / 2011.12.3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유아학습책서보현 지음, 김송이 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6권. 아이들의 키 재기나 가장 좋아하는 과일 등 흥미롭고 구체적인 상황을 그래프로 그리면서 자료를 모으고, 기준에 따라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치 신나는 미술 활동을 하듯이 그래프를 그려 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실제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과정을 조사, 분석하고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그래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나아가 실제 상황에서도 적용해 보면서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편리한지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그래프를 그려볼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 담긴 그래프 카드와 그래프를 꾸며 볼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수학 놀이를 즐길 수 있다.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그래프! 현대 사회는 정보 사회라고 합니다. 그만큼 수많은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능력이 매우 요구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정보 분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이 배우고 익혀야 할 수학 개념 중에 하나가 바로 그래프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래프는 그 낱말부터가 생소하고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유아 교육과정에서는 아이들의 흥미와 능력을 고려하여 실제적 상황에서 구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에서는 아이들의 키 재기나 가장 좋아하는 과일 등 흥미롭고 구체적인 상황을 그래프로 그리면서 자료를 모으고, 기준에 따라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봅니다. 마치 신나는 미술 활동을 하듯이 그래프를 그려 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을 배워요! 늘 아이들이 생활하는 유치원에서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럽고 깜찍한 일이 펼쳐진다면? 상상만 해도 흥미롭고 짜릿하지 않나요? 늘 유치원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곰, 개구리, 고양이, 토끼, 하마, 병아리 인형은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면 아무도 모르게 자신들만의 놀이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히고 이해하게 됩니다. 체계적이고도 단계적으로 수학을 배워요! 아이들이 그래프를 이해하고 그래프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은 자료를 수집하고, 자료를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전체와 부분과의 관계를 파악하며, 크기를 비교하는 등 여러 가지 종합적인수학 능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지요.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는 실제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과정을 조사, 분석하고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그래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나아가 실제 상황에서도 적용해 보면서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편리한지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수학 놀이 활동 자료가 들어 있어요! 아이들은 직접 경험하면서 수학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놀면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수학 놀이 활동 자료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는 다양한 그래프를 그려볼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 담긴 그래프 카드와 그래프를 꾸며 볼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수학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썬&문 시즌2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9.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새로운 이야기. 신비에 휩싸인 의문에 포켓몬 등장! 더 짜릿하고 두근거리는 포켓몬과의 배틀! 그리고… 지우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지금 펼쳐진다. 릴리에와 글라디오를 지키려다 울트라비스트에게 잡혀가 버리고 만 루자미네! 릴리에는 오빠와 함께 울트라홀을 열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그 목적지는 어디?제1화 열심힐리에! 결의에 찬 가출!! 11 제2화 일륜의 제단! 솔가레오 강림!! 57 제3화 서둘러라! 루자미네 구출 대작전!! 100 제4화 빛나라, Z파워링! 초전력 1000만볼트!! 146 새로운 이야기!! 새 친구 별구름 등장!!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비에 휩싸인 의문에 포켓몬 등장! 더 짜릿하고 두근거리는 포켓몬과의 배틀! 그리고… 지우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지금 펼쳐진다! 제1화 열심힐리에! 결의에 찬 가출!! 릴리에와 글라디오를 지키려다 울트라비스트에게 잡혀가 버리고 만 루자미네! 릴리에는 오빠와 함께 울트라홀을 열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그 목적지는 어디? 제2화 일륜의 제단! 솔가레오 강림!! 솔가레오를 만나기 위해 일륜의 제단에 도착한 지우 일행. 그런데 그곳에 알로라의 수호신 포켓몬들이 전부 나타났다?! 그리고 알게 된 별구름에 대한 진실은?! 제3화 서둘러라! 루자미네 구출 대작전!! 신비로운 울트라비스트의 세계에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은 곧 루자미네와 마주친다. 하지만 루자미네는 울트라비스트에게 조종당해 지우 일행을 공격하는데…. 제4화 빛나라, Z파워링! 초전력 1000만볼트!! 각자 흩어져서 루자미네의 포켓몬들을 상대하는 글라디오 일행. 하지만 울트라비스트를 쓰러뜨리지 않고는 승산이 없는데…. 위기의 순간 지우에게 새로운 Z크리스탈이?!
멋진 녀석들
우리교육 / 에릭 월터스 지음, 정미영 옮김, 나오미양 그림 / 2011.10.24
9,000원 ⟶ 8,1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에릭 월터스 지음, 정미영 옮김, 나오미양 그림
힘찬문고 시리즈 56권. 아동을 착취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교복을 입게 된 학생들이 학교 측의 결정에 반대하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직접 행동으로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장편동화이다. 배운 것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주인공들과 거리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현실과 맞물리며,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것과 그것을 지키는 법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마련해 준다. ‘공정 무역’, 더 나아가 ‘정의의 실현’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작품이다.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모순을 지극히 현실적인 사건으로 풀어내어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고 있는 모순을 들추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인공 이안은 사회 정의 수업을 진행하는 로버츠 교장 선생님을 믿고 따른다. 그런데 아동 노동과 인권 등 사회 정의 문제에 눈뜨게 해 준 선생님이 그간 말해 온 것과는 전혀 다르게, 모든 사실을 알고도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크게 실망한다. 갈등하는 이안에게 로버츠 선생님은 학교 측의 결정에 따르지 않을 경우 정학 처벌과 퇴학까지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교복 착용 결정이 내려진 바로 다음부터 이에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학생회장 줄리아와 교복에 대해 별 생각 없던 오스왈드 사이에서, 노동 착취당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교복 반대는 사치스런 일이라 생각했던 이안은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모순을 지극히 현실적인 사건으로 풀어내어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고 있는 모순을 들추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하는 장편동화. ‘공정 무역’이 확산되고 ‘정의’가 주목을 받는 오늘날, 교복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인권과 사회 정의 문제를 다룬다. 사회 정의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아동을 착취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교복 착용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 이안의 모습에는,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갈등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그대로 투영된다. 그리고 친구들과 연대함으로써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결말 또한 몇 년 간 우리 눈앞에서 직접 보았던 광경과 유사하다.《멋진 녀석들》은 배운 것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주인공들과 거리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현실과 맞물리며, 독자들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것과 그것을 지키는 법에 대해 생각게 해 줄 것이다. [책의 특징]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살고 있는가? 과연 어른들은 그러한가? 선생님들은?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모순을 지극히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사건으로 풀어내어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고 있는 모순을 들추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여러 가지 물건들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주인공들이 겪는 일을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공정 무역’, 더 나아가 ‘정의의 실현’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작품. -사건이 시작되는 교장 선생님과의 토론 수업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다. 학생과 선생님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시이자 자극이 된다. 인간이 태어나 자라고 죽기까지 지식을 쌓고 신념을 세우고 도덕률을 익힌다. 그런데 그것들이 실제 삶에서 얼마나 힘을 낼 수 있을까? 우리가 아는 대로 말하는 대로 사는 것은 과연 쉬운 일일까? 우리교육 힘찬문고 시리즈 56번《멋진 녀석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를 접하면서, ‘옳은 것’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용기 있는 선택을 이야기한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의’란 개념을 주목하고, ‘공정 무역’ 등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여러 가지 대안들이 제시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인 흐름 속에서《멋진 녀석들》을 통해 독자들은 ‘사회 정의’와 ‘인권’ ‘노동 착취’ 등 낯설고 어렵지만 중요한 개념을 익히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실천 없는 지식의 허위와 무기력함을 사실적으로 드러낸 작품 《멋진 녀석들》은 아동을 착취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교복을 입게 된 학생들이 학교 측의 결정에 반대하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직접 행동으로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주인공 이안은 사회 정의 수업을 진행하는 로버츠 교장 선생님을 믿고 따른다. 그런데 아동 노동과 인권 등 사회 정의 문제에 눈뜨게 해 준 선생님이 그간 말해 온 것과는 전혀 다르게, 모든 사실을 알고도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크게 실망한다. 갈등하는 이안에게 로버츠 선생님은 학교 측의 결정에 따르지 않을 경우 정학 처벌과 퇴학까지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교복 착용 결정이 내려진 바로 다음부터 이에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학생회장 줄리아와 교복에 대해 별 생각 없던 오스왈드 사이에서, 노동 착취당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교복 반대는 사치스런 일이라 생각했던 이안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옳지 않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그에 따른 책임을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정치적인 행동부터 일상의 사소한 일들까지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쓰레기를 정해진 곳에 버리는 것은 그곳까지 찾아가야 하는 수고로움이 번거롭고, 옳지 못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것은 나의 삶, 때로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까지 위협한다. 그리하여 사소한 일부터 정치적 행동으로 나타나는 신념의 문제에서 우리는 종종,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지체 현상을 보인다. 이때 지식, 신념, 도덕률은 결국 허울 좋은 말에 불과하다. 이안은 로버츠 선생님이 더 이상 자신의 영웅이 아니라고 할 만큼, 그의 말과 행동 사이의 엄청난 간극을 깨닫고, 말뿐인 신념의 무기력함에 분노한다. 옳은 것을 지키기 위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용기를 내어 연대하자 교장 선생님의 결정으로 혼란에 빠진 이안은 어떻게 해야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고민 끝에 이안이 내린 결론은 ‘친구들과 힘을 모으기’이다. 줄리아와 오스왈드뿐 아니라, 사회 정의 수업을 듣는 아이들 모두가 이안의 말에 귀 기울이고 손을 내민다. 그리하여 스물세 명의 아이들은 정학, 심하면 퇴학이 될지도 모르는 처벌에도 함께하며, 옳다고 믿는 것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행동으로 보여 준다. ‘아주 예의 바르게 행동할 것’이라는 이안의 말은 이들의 연대가 비폭력을 지향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들의 행동은 ‘그러다 나중에 후회하는’ 치기 어린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지키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한 의미 있는 선택이다. 이안을 포함한 아이들 모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독립적인 인간으로 성장 중인 것이다. 이처럼《멋진 녀석들》은 ‘옳은 것을 지키는 법’과 함께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로버츠 선생님은 비겁한 악역일까?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로 분노했던 이안은 역설적이게도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행동할 용기를 얻는다. 이야기 속에서 교장 선생님은 무엇이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안이 마지막으로 찾아가 물었을 때조차, ‘간디와 킹 목사는 어떤 결과가 닥칠지 몰랐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긴 게 아니다’라는 대답을 남긴 교장 선생님은 그러나 마지막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 짓는다. 그것이 이안에게는 무엇보다 큰 응원으로 다가온다. 아이들에게 답을 제시하는 대신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그들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지켜보는 로버츠 선생님은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어떤 스승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줄 것이다.
웃음의 총과 이현주 동화나라
웅진주니어 / 이현주 지음, 한태희 그림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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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이현주 지음, 한태희 그림
네 편의 이야기가 실린 단편 동화집.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과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하는 이야기들로 모두 지은이의 작품 세계가 잘 드러나는 작품들이다. 동화를 활발하게 발표했던 70년대 초 작품이 많은데, 작가는 오래 전에 발표한 작품들이라 거친 표현이 많다며, 작은 부분들이지만 다시 글을 다듬는 열의를 보이면서 이 책을 통한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겼다. <웃음의 총>은 이현주 목사의 초기 대표작이다. 누구든, 무엇이든 웃게 만드는 웃음의 총을 얻게 된 아이의 이야기로 유머러스하고 쉬운 이야기지만 그 속에 소중한 진실을 담아냈다. 웃음이 언제 어느 때나 제일 좋은 것은 아니며, 슬플 때는 슬픔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 그러니 중요한 것은 그저 웃음이 아니라 진실한 감정이라는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버지>는 생활 속의 짧은 이야기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잘못을 저지르고 꾸중이 두려워 막막해하던 아이가 아버지의 품에서 위로를 받는다. 무뚝뚝하지만 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 누구라도 울컥하는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 것 같다.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 삶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다. <와르르나라 사람들>은 하늘만 바라보고 살던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웃음 뒤에 날카로운 깨우침을 준다. 무너지는 하늘을 떠받치기 위해 땅위에 세운 기둥 때문에 결국 땅이 무너져 사라져버린 사람들. 정작 우리도 눈앞의 일에만 급급해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가 정성을 다해 지켜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반성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살꽃 이야기>는 슬픈 전설 같은 사랑 이야기로 갈라진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파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살꽃, 붉푸른이무기를 물리친 그 살꽃이 어떻게 피어나게 되었는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헤어져 있는 이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사회를 걱정하며, 생명이 어우러져 사는 방법을 찾고자 애쓰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잘 드러난 이야기들이다.이현주 선생님의 이야기는 마치 하느님의 말씀처럼 거리낌 없이 세상 사람들에게 다가가 깨우침을 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곳인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사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삶의 태도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습니다. -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 이 책에 담긴 네 편의 이야기 웃음의 총: 웃음의 총을 얻게 된 아이. 그 총은 쏘기만 하면 사람도, 동물도, 나무도 웃게 만드는 신기한 총이다. 아이는 울며 떼를 쓰는 동생에게, 복잡한 버스 안에서 싸우는 승객과 차장에게, 험악한 분위기의 소매치기 아이와 형사에게 웃음의 총을 쏴 모두가 웃게 만든다. 전 세계를 웃음바다로 만들어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한 아이. 어느 골목길에서 울음소리가 나는 집으로 들어가 웃음의 총을 마구 쏘는데, 알고 보니 그 집 딸이 죽은 것이었다. 웃음의 총 때문에 딸이 죽었는데도 웃는 아버지. 그러나 그 눈에는 슬픔이 가득하다. 어쩔 줄을 몰라 하며 그 자리에서 도망쳐 나온 아이는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와르르나라 사람들: 와르르나라 임금님은 늘 커다란 망원경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땅의 일이야 동물들에게 맡기고 사람은 하늘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면서. 그러던 어느 날 임금님은 하늘이 무너진다고 고함을 지르며, 사람들을 시켜 무너지는 하늘을 떠받칠 기둥을 세우라고 한다. 땅위의 모든 것을 끌어다가 세운 기둥 덕분에 하늘은 무너지지 않는다. 대신 땅이 와르르 꺼져 와르르나라는 땅 속으로 사라졌다. 아버지: 신발을 잃어버린 나는 맨발로 철길을 걸어 집으로 향한다. 집에 들어갈 일이 걱정이 돼 서울로 간 용남이를 떠올리며 이 길로 서울로 도망갈까 생각도 한다. 캄캄한 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눈앞에 시커먼 장승 같은 것이 나타나고, 너무 무서운 나는 길에 주저앉는다. 그런데 그것은 ‘명수야’하고 부르는 아버지다. 나는 아버지 등에 업혀 집으로 가면서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살꽃 이야기: 큰 강을 사이에 두고 남쪽과 북쪽에 마을이 있는데 강에 사는 붉푸른 이무기는 두 마을이 왕래하지 못하게 심술을 부린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북쪽 마을의 한이 총각과 남쪽 마을의 선이 처녀는 붉푸른이무기 때문에 헤어지고, 서로를 그리워하며 늙어가다 병이 들어 죽음을 앞두고 있다. 이들의 손자인 국이와 조는 꿈에 본 산신령이 일러준 대로 강이 시작되는 곳, 희망산 골짜기의 살꽃을 찾아 떠난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자, 희망산 뿌리에서 흰 꽃잎 하나가 떠내려 오고, 그 꽃잎을 입에 넣은 붉푸른이무기는 마침내 죽는다. 한이 할아버지와 선이 할머니는 다시 만나고 두 마을도 오가게 된다. 사람들이 희망산 골짜기 막다른 곳으로 가 보니 흰 살꽃이 피어 있고, 그 곁에 두 아이가 꼭 안고 있는 모양의 바위가 있었다. 실천하는 삶, 그 진심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 이현주 목사의 동화 ‘빛나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 9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씨앗을 뿌리고 꽃을 가꾸는 마음으로 우리 어린이 문학을 키워 온 대표적인 작가들 중 이번에 만나는 작가는 이현주 선생이다. 이현주 선생은 주로 ‘목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하지만 그는 교회가 없다. 내게 있는 것을 다른 이와 나누려고 노력하는 ‘드림 정신’을 제안하고, 2006년 건물 없는 교회 ‘드림실험교회’를 만들어 전국 각지를 돌며 예배를 드리고 있다. 목사라는 이름 말고도 그는 동서양과 종교를 아우르는 다양한 글의 저술가, 번역가로서도 많은 책을 쓰고 소개했다. 이현주 목사를 이야기할 때 동화 작가로서의 삶도 빼 놓을 수 없다.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밤비’로 등단한 후, 수많은 동화를 발표하며 이 땅의 어린이 문학을 풍성히 하는 데도 큰 몫을 했다. 그의 동화는 순수한 동심을 담아낸 것에서부터, 편견 없는 마음으로 서로를 받아들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인간의 이기심과 거짓된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민족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담긴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든다. 그의 이야기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게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결국 그의 삶 때문일 것이다. 진정 소중한 것을 지켜내고자 하는 올곧은 삶, 욕심 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현주 목사의 삶은 그 자체가 감동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에서 우러나온 이야기가 작가의 진심이고 진실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일 것이다. 소중한 삶의 진실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들 이 책에는 모두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과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하는 이야기들로 모두 이현주 목사의 작품 세계가 잘 드러나는 작품들이다. 동화를 활발하게 발표했던 70년대 초 작품이 많은데, 작가는 오래 전에 발표한 작품들이라 거친 표현이 많다며, 작은 부분들이지만 다시 글을 다듬는 열의를 보이면서 이 책을 통한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겼다. [웃음의 총]은 이현주 목사의 초기 대표작이다. 누구든, 무엇이든 웃게 만드는 웃음의 총을 얻게 된 아이의 이야기로 유머러스하고 쉬운 이야기지만 그 속에 소중한 진실을 담아냈다. 웃음이 언제 어느 때나 제일 좋은 것은 아니며, 슬플 때는 슬픔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 그러니 중요한 것은 그저 웃음이 아니라 진실한 감정이라는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버지]는 생활 속의 짧은 이야기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잘못을 저지르고 꾸중이 두려워 막막해하던 아이가 아버지의 품에서 위로를 받는다. 무뚝뚝하지만 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 누구라도 울컥하는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 것 같다.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 삶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다. 우리의 현실을 담아낸 준엄한 이야기들 [와르르나라 사람들]은 하늘만 바라보고 살던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웃음 뒤에 날카로운 깨우침을 준다. 무너지는 하늘을 떠받치기 위해 땅위에 세운 기둥 때문에 결국 땅이 무너져 사라져버린 사람들. 정작 우리도 눈앞의 일에만 급급해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가 정성을 다해 지켜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반성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발 딛고 서 있는 이곳, 우리는 이 땅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 얼마 전 이현주 목사는 ‘생명의 강’ 순례단에 참가해 우리는 모두 강 앞에서 무릎을 꿇고 참회해야 한다고 했다. 오래 전에 발표했던 이야기, 그 속에 담아냈던 걱정과 경고가 현실이 되지나 않을지 작가는 오늘도 걱정하고 있을지 모른다. [살꽃 이야기]는 슬픈 전설 같은 사랑 이야기로 갈라진 조국의 현실을 가슴아파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살꽃, 붉푸른이무기를 물리친 그 살꽃이 어떻게 피어나게 되었는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헤어져 있는 이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사회를 걱정하며, 생명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사는 방법을 찾고자 애쓰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잘 드러난 이야기들이다. 빛나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 1. 하늘땅만큼 좋은 이원수 동화나라 글 이원수/ 그림 이상권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바람이 담긴 이야기들. 2. 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 글 백석/ 그림 이수지 동화시로 표현한 바른 마음과 용기를 키워주는 힘찬 이야기들. 3. 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글 현덕/ 그림 신가영 유년 동화의 완성자 현덕이 들려주는 가장 솔직한 아이들의 생활과 정서. 4. 아기소나무와 권정생 동화나라 글 권정생/ 그림 이형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순박한 동심의 세계가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5. 우체통과 이주홍 동화나라 글 이주홍/ 그림 김동성 어린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들 삶의 진실을 표현한 재미난 이야기들. 6. 꽃장수와 이태준 동화나라 글 이태준/ 그림 윤정주 서로 기대고 보살피며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을 발견하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7. 호랑이?곶감과 마해송 동화나라 글 마해송/ 그림 김용철 잘못된 현실을 똑똑히 바라보고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 8. 4월 그믐날 밤과 방정환 동화나라 글 방정환/ 그림 한병호 하늘이 내린 이야기꾼 방정환, 어린이를 향한 그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이야기들
나는 형이니까
크레용하우스 / 울프 닐슨 글, 에바 에릭슨 그림, 사과나무 옮김 / 2010.01.20
11,000원 ⟶ 9,9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울프 닐슨 글, 에바 에릭슨 그림, 사과나무 옮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내 작은 친구 머핀> 등을 그린 에바 에릭슨의 최신작. 엄마 아빠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형에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동생을 보살피려고 하는 주인공을 통해 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하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유치원에서 시계 보는 법을 배운 날, 세 시가 되어도 아빠는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어요. 결국 나는 혼자서 집에 왔어요. 하지만 문은 잠겨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나는 엄마 아빠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놀이방으로 가서 동생을 데려왔어요. 우리에게 이제 엄마 아빠가 없다는 걸 동생이 알게 하면 안 돼요. 동생이 슬퍼할 거예요. 나는 형이니까 동생을 지켜야 해요. 난 널빤지를 주워서 우리가 살 집을 마당에 지었어요. 낙엽을 주워서 동생을 덮어 줄 이불을 만들었고요. 큰 박스로는 텔레비전을 만들어서 동생에게 만화영화를 보여 줬어요. 동생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도 모르고 즐거워했어요. 그렇게 우리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돌아왔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혼자라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처럼 주인공도 불안감을 느낀다. 또한 그 불안한 감정 속에서도 동생을 떠올리고, 동생이 자신처럼 불안해하지 않게 평소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그리고 동생을 꼭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처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유치원에서 혼자 집에 돌아온 형은 잠긴 현관 앞에 앉아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는 어디 간 걸까?’ ‘나만 두고 모두 트럭을 타고 떠난 걸까?’ 혼자라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처럼 주인공도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 불안한 감정 속에서도 동생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자신처럼 불안해하지 않게 평소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널빤지를 모아서 집을 짓고 종이 박스로 텔레비전을 만들고, 옆집에서 재료를 빌려 빵을 만들어 줬습니다. 엄마 아빠가 없어서 자신은 슬프지만 동생만큼은 이 슬픔을 모르게 하고 싶은 형의 따뜻한 마음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꼭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한없이 어리게만 보이는 우리 아이들에게서 어른들이 깜짝 놀랄 만큼의 깊은 마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처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엄마 아빠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형에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 동생을 보살피려고 하는 주인공을 통해 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 아이의 귀여운 실수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유치원에서 시계 보는 법을 배운 날, 세 시가 되어도 아빠는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어요. 결국 나는 혼자서 집에 왔어요. 하지만 문은 잠겨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나는 엄마 아빠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놀이방으로 가서 동생을 데려왔어요. 우리에게 이제 엄마 아빠가 없다는 걸 동생이 알게 하면 안 돼요. 동생이 슬퍼할 거예요. 나는 형이니까 동생을 지켜야 해요. 난 널빤지를 주워서 우리가 살 집을 마당에 지었어요. 낙엽을 주워서 동생을 덮어 줄 이불을 만들었고요. 큰 박스로는 텔레비전을 만들어서 동생에게 만화영화를 보여 줬어요. 동생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도 모르고 즐거워했어요. 그렇게 우리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돌아왔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애쉬 바이올렛] 10년 메모
디케이(DK) / Mouglia (지은이), DK 편집부, 이지퍼블리싱 편집부 (옮긴이) / 2019.01.28
25,000원 ⟶ 22,500원(10% off)

디케이(DK)소설,일반Mouglia (지은이), DK 편집부, 이지퍼블리싱 편집부 (옮긴이)
2019년 2월부터 2029년 1월까지, 10년을 담은 오늘의 기록장이다. 이 노트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됐으며 일본과 유럽에서 먼저 소개되었다. ‘10년 메모’ 한국판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남녀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감성을 담아 출판되었다. 한 사람의 꿈과 비전, 목표에 깃든 내 생각과 다짐 그리고 마음을 담을 수 있다. 하루를 온전히 남길 수 있는 각 개인의 역사책인 셈이다. 또한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의 마감일을 기록해놓거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을 수도 있다. 총 832 페이지의 노트 속 어느 날을 기점으로 표기해두고 발전해가는 내 모습을 보는 즐거움은 이 노트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 돼 줄 것이다.2019년-2029년 월별 목표 2019년-2028년 2월 2019년-2028년 3월 2019년-2028년 4월 2019년-2028년 5월 2019년-2028년 6월 2019년-2028년 7월 2019년-2028년 8월 2019년-2028년 9월 2019년-2028년 10월 2019년-2028년 11월 2019년-2028년 12월 2020년-2029년 1월 Personal Information 스물다섯, 당신의 생일은 어땠나요? 첫 출근 날 아침의 기분을 당신은 기억하나요? 어느 해인가 첫 눈 오던 날 그 평온한 느낌은요? 어쩌면 기억 저편으로 잊힐 오늘이 ‘10년 메모’에 모여 당신의 역사가 됩니다. * * * 3,650일, 87,600시간 지난 10년의 오늘을 한 페이지로 읽다! 재팬 아마존, 유럽 외 6개국에 출간된 인생 노트 『10년 메모』는 2019년 2월부터 2029년 1월까지, 10년을 담은 오늘의 기록장이다. 이 노트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됐으며 일본과 유럽에서 먼저 소개되었다. ‘10년 메모’ 한국판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남녀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감성을 담아 출판되었다. 이 노트의 특징은 지난 10년의 오늘을 한 페이지 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작년 오늘, 이듬 해 오늘, 현재 오늘까지 10년의 오직 한 페이지에 담긴다. 몇 해 전 오늘의 내 마음을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 특별한 일이 없는 평범한 오늘은 그렇게 쉽게 잊히고 만다. 그러나 오늘의 사소한 감정 하나하나는 미래의 나를 만드는 소중한 조각들이다. 비가 온 오늘 느낀 감정, 잠깐의 사색을 통해 들었던 느낌들처럼 눈 깜빡할 순간 잊어버리기 쉬운 수많은 나의 하루를 간직한다면 삶이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10년 메모』는 한 사람의 꿈과 비전, 목표에 깃든 내 생각과 다짐 그리고 마음을 담을 수 있다. 하루를 온전히 남길 수 있는 각 개인의 역사책인 셈이다. 또한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의 마감일을 기록해놓거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을 수도 있다. 총 832 페이지의 노트 속 어느 날을 기점으로 표기해두고 발전해가는 내 모습을 보는 즐거움은 이 노트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 돼 줄 것이다. * * * 오직 ‘나’를 기억하기 위한 각 개인의 역사 노트 지나온 과거 모두를 간직한 사람은 없다. 이 세상에 온전한 한 사람, 나를 기록해놓은 글도 없다. 오직 나를 느낄 수 있는 건 내 감정, 기억, 추억을 통해서다. 만약 오늘의 내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과거의 오늘을 모두 들여다볼 수 있다면 그건 잃어버렸던 소중한 삶의 시간을 되돌려주는 행운이 될는지 모른다. 누구나 이뤄야 할 꿈이 있다. 이겨내야 할 시련도 있다. 그 과정에서 지금, 오늘 여기서 느낀 내 마음, 생각, 하루는 어디에 있을까? 이 노트는 그렇게 흘러가버릴, 어쩌면 잊힐 나의 하루를 간직하기 위해 탄생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이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라는 단 한 사람을 위한 기억 노트인 것이다. 꿈과 비전, 이뤄야 할 목표들에 우리는 너무 지쳐버린 건 아닐까? 나를 힘들게 했던 일은 『10년 메모』에 모두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아가자. 내년 이맘때쯤의 나는 분명 작년보다 한층 더 성장해 있을 것이다.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경험들,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뻤던 순간들을 한 공간에 차곡차곡 간직한다면 그것은 곧 미래의 나를 위한 가장 큰 위로이자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1년 후, 5년 후, 10년 후, 매년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작년의 나를 돌아보고 내년의 나를 응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내 손으로 한 획 두 획 정성껏 적은 글 속에 배어 있는 그때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내게 다시 찾아들면 큰 감동이 될 것이다. 좌충우돌 내 일상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기쁨과 슬픔들, 성장과 성숙을 모두 이 책에 담을 수 있다. 오롯이 나의 기억으로 가득 채우는 한 줄의 메모가 당신의 삶에 작은 기적이 되길 기대한다.
(예술꾸러미 02) 세상 모든 음악가의 음악 이야기
꿈소담이 / 유미선 글, 최상훈 그림 / 2001.07.23
8,000원 ⟶ 7,200원(10% off)

꿈소담이예술,종교유미선 글, 최상훈 그림
초등학생을 위한 음악이야기. 세상에는 댄스와 발라드, 힙합 같은 최신 음악만 있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 음악도 500년 전에는 최고로 인기있는 음악이었거든요.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고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고전음악의 유명한 작곡가인 바흐와 헨델, 모차르트, 쇼팽 등이 들려주는 음악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비밀이야기를 들어봐요.아주 까마득한 옛날부터 음악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금, 우리에게 음악이 없는 생활이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에 놓여있다. 이처럼 오랜 세월 우리의 곁에서 발전, 변화되어 온 음악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 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바흐나 모차르트 같은 작곡가들이 만든 좋은 고전 음악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정서가 안정되고, 지능이 발달이 빠르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의 어린이들은 지나치게 대중 문화, 최신 음악에만 젖어 있어 가치와 깊이가 있는 고전 음악들을 접하는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고전 음악하면 웬지 어렵게만 느끼며, 졸립고 지루한 음악이라고만 알고 있다. 고전 음악도 500년 전에는 사람들에게 최신 유행하던 음악이었고, 그 인기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고전 음악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데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바로 그들을 위한 좋은 음악 지침서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는 어른들을 위한 클래식 감상법이나 고전 음악 이론서들은 많다. 하지만 정작음악을 듣고 자라야 하는 어린이를 위한 안내서는 그리 많지 않다. 어린이들은 시중에 나온 베토벤이나 슈베르트 같은 유명 음악가들의 개인 위인전으로만 음악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꿈소담이의『세상 모든 음악가의 음악 이야기』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음악 장르와 음악가, 음악 상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어 어린이에게 유익한 음악 길라잡이가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만들었다. 어려운 문제도 원리를 깨닫고 나면 이해가 되듯이 어려웠던 고전 음악도 그 음악의 탄생 배경이나, 작곡가 등을 알고 나면 친숙하게 배우고 들을 수 있다. 이 책에는 바흐, 헨델, 안익태 등 유명한 음악가들의 감동적인 생애와 명곡 속에 숨겨진 뒷애기들이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져 있다.
와글와글 별별 동식물
주니어김영사 / 임케 루델 지음, 송소민 옮김, 박종호 그림 / 2010.09.03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임케 루델 지음, 송소민 옮김, 박종호 그림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30번으로, 160가지가 넘는 전 세계의 동식물들을 나무, 조류, 야생화와 꽃, 어류, 관목, 포유류, 양서류와 파충류, 그리고 기타 동식물로 분야를 나누어 꼼꼼하고 알차게 담고 있는 동식물 백과사전이다. 이 책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책처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차례대로 읽을 수 있고, 그냥 뒤적이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을 따라 탐험을 할 수도 있다. 특별히 관심 가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를 알려주는 아이콘을 따라 그 부분만 찾아볼 수도 있다. 이렇게 지식의 미로를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다보면 어느새 주도적인 학습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탐험하는 스릴도 맛보게 된다. 재미도 얻고, 똑똑해지고도 싶은 어린이라면 이 책에서 흥미롭고, 놀랍고, 매혹적인 지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ㄱ ~ ㅎ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전 세계의 동식물을 한자리에! 작지만 알찬 동식물 백과사전! 동식물들이 사는 왕국이 얼마나 크고, 화려하고, 다양한지 아는가? 또 살아가는 모습은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지! 동식물의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놀랍고 신기한 현상이 가득 숨어 있다. 이 책은 160가지가 넘는 전 세계의 동식물들을 나무, 조류, 야생화와 꽃, 어류, 관목, 포유류, 양서류와 파충류, 그리고 기타 동식물로 분야를 나누어 꼼꼼하고 알차게 담고 있는 동식물 백과사전이다. 이 책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책처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차례대로 읽을 수 있고, 그냥 뒤적이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을 따라 탐험을 할 수도 있다. 특별히 관심 가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를 알려주는 아이콘을 따라 그 부분만 찾아볼 수도 있다. 또는 설명의 끝부분에 또 다른 흥미로운 정보가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이어지는데, ! 표시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생물을 알고 싶다면 ☞ 표시를 따라가도록! 이렇게 지식의 미로를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다보면 어느새 주도적인 학습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탐험하는 스릴도 맛보게 된다. 재미도 얻고, 똑똑해지고도 싶은 어린이라면 이 책에서 흥미롭고, 놀랍고, 매혹적인 지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선택권은 바로 어린이들이 쥐고 있다. 알고 싶은 것은 스스로 결정하도록! 전 세계 1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우리나라 500만 명의 학생들이 읽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5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 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 개똥벌레 밤에 반짝거리는 작은 불빛 따뜻한 여름밤에 개똥벌레를 본 적이 있니? 조그만 빛이 하늘이나 바닥에서 반짝일 때면 너무도 멋있고 신비스러운 느낌도 들지. 그건 개똥벌레가 불을 밝히는 거야.개똥벌레는 반딧불이과에 속하는 곤충인데 전 세계에서 볼 수 있어. 개똥벌레는 짝짓기를 하려고 불을 반짝거려 짝을 찾는다는 신호를 보내는 거야. 개똥벌레 중에 어떤 종류는 암놈만 불빛을 낼 수 있어. 다른 종류는 암수 모두 서로 짝을 찾을 때까지 반짝거린단다. 개똥벌레들의 종류에 따라 신호를 보내는 방법이 참으로 여러 가지야. 어떤 종류는 계속 불을 밝히고 있는가 하면, 어떤 건 리듬에 맞춰 반짝거리기도 한단다.☞ 73쪽과 42쪽에 있는 동물들은 짝짓기를 할 때 상대를 유혹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발전시켰어.! 개똥벌레는 불빛을 내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는 모두 불빛을 내는 데 쓰여. 열을 내는 데는 조금도 쓰이지 않지. 이렇게 개똥벌레처럼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불이 없는 셈이란다.
문화재 보따리 한국사
한림출판사 / 소와역사연구실 기획, 유경희 글, 안지혜 그림 / 2015.07.30
14,000원 ⟶ 12,600원(10% off)

한림출판사역사,지리소와역사연구실 기획, 유경희 글, 안지혜 그림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 교양 시리즈.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할 연표를 큼직하게 담아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 '한림 역사 친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연표를 꼼꼼히 실어 두었다. 또한, 우리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재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다. 글만 보는 것 보다 훨씬 생생하게 한국사를 느낄 수 있다. 이야기만큼 다채로운 일러스트 역시 책 읽는 재미를 높여 준다. 1. 선사 시대 인류 최초의 만능 도구 석기 10 유목민에서 농경민으로, 인류 정착의 증거 토기 12 바위 위에 그린 그림 암각화 14 커다란 돌로 만든 무덤 고인돌 16 청동 속에 숨겨진 비밀 청동기 18 2. 삼국 시대 무덤 속 세계를 보다 고분벽화 22 중국을 점령한 대제국 고구려 광개토 대왕 24 고구려의 작은 부처님 불상 26 화려한 고구려의 장신구 공예 28 백제 문화의 시작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30 부활을 꿈꾸다 백제금동대향로와 사리감 32 우아한 백제의 혼은 벽돌에도 산수문전 34 무덤 안의 신비 무령왕릉 36 삼국의 외교관, 세계에 가다 외교사절 38 흙으로 만든 인형 토우 40 신라의 왕족, 황금으로 몸을 감싸다 신라 금 공예품 42 로마에서 경주까지 실크로드 교역품 44 덕문 공주가 꽃피운 신라의 문화 선덕여왕 46 가야, 철로 무장하다 가야 철기 48 3. 통일신라 시대 토함산에 세워진 돌집 사찰 석굴암 52 불국사의 마스코트 석가탑과 다보탑 54 깨달음의 소리를 듣다 성덕대왕 신종 56 깨우친 자가 들어가는 작은 무덤 사리함 58 달이 비쳤던 신라의 정원 안압지 60 4. 고려 시대 왕건, 고려를 세우다 태조 왕건과 고려 64 고려 호족의 불상 커다란 부처님 66 고려 사찰 풍경 고려 불교 공예 68 세계적인 첨단 기술력 고려청자 70 중국의 타이타닉, 신안 앞바다에 묻히다 신안 해저 유물 72 세계가 놀란 인쇄 과학 금속활자 74 우리의 고통을 들어 주세요 불화 76 5. 조선 시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 80 왕의 모습을 그리다 어진 82 조선 왕실의 제사 음악 종묘 84 조선 시대 내비게이션 지도 86 꽃과 새가 날아들다 화조화 88 조선 임금님의 그릇은 흰색 백자 90 거북을 새긴 도장, 왕을 상징하다 도장 92 임진왜란의 비밀 병기 무기 94 화가는 그림으로 말한다 김홍도 96 정조 임금의 화성 행차 화성행차도 98 왕의 서신을 전하다 조선의 외교관 100 자연의 위대함을 종이에 담다 강산무진도 102 왕실의 화려한 잔치 궁중 행사도 104 나라의 문을 닫다 쇄국정책 106 문화재 찾아보기 108 도움 받은 자료(글) 119 도움 받은 자료(그림) 120 한림출판사 역사 교양 시리즈 출간! 역사는 조상들이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기록이지요. 우리는 재미있는 일기장을 보듯 역사를 알아 볼 거예요. 일기장에 날짜가 있듯이,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할 연표를 큼직하게 담아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럼 한국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역사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역사를 뜻하는 영어인 히스토리와 이야기인 스토리는 원래 같은 말이었습니다. 즉 이야기에서 역사가 나온 것이죠. 스토리와 히스토리가 같은 것이었다면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나도 좋겠죠? 민족과 국가의 위대한 사명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역사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부터 만나 보세요. 고려시대 여진을 정벌한 이야기를 보면, 윤관 장군의 후손들이 왜 잉어를 먹지 않게 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 또 조선시대 통신사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가 언제부터 고구마를 먹게 되었는지 알 수 있지요. 연표는 어렵고 복잡하지 않다! 옛이야기와 역사 이야기는 어떻게 다를까요? 역사 이야기에는 언제 일어난 일인지 그 날짜가 있습니다. 역사 이야기에는 “옛날 옛날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하는 말이 없잖아요? 대신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날짜,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날짜가 있죠. 역사에서는 중요한 사건을 볼 때 연표를 함께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연표를 꼼꼼히 실어 두었답니다. 문화재 사진과 일러스트도 가득가득!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겠죠? 우리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재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글만 보는 것 보다 훨씬 생생하게 한국사를 느낄 수 있겠죠? 이야기만큼 다채로운 일러스트 역시 책 읽는 재미를 높여 줍니다. 문화재 보따리 한국사 청동거울은 어디로 얼굴을 비추어 볼까요? 저 머나먼 로마에서 만든 검이 왜 경주에서 발견되었을까요? 백제의 벽돌이 우리나라 보물로 지정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화재 전문가가 직접 뽑은 명품 문화재 500종이면 역사 속 중요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시대의 특징과 흐름까지 한 번에 알 수 있습니다. 교과서도, 역사 드라마도, 그 어떤 역사책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문화재! 아하! 하고 무릎을 칠 만한 역사의 중요한 열쇠들을 확인해 볼까요? [독자 반응] ★ 역사책을 읽어보면서 아이와 함께 연표 만들기를 많이 했었다. 그때마다 ‘연표로 이루어진 역사책이 한 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이야기 보따리 한국사』라는 연표로 만들어진 역사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다. (yb21cc) ★ 눈으로 읽는데 마치 귀로 듣는 것처럼 느껴지고 시대 속에서 중요한 사건과 인물 이야기를 들려주되 페이지마다 위아래에서 다시 정리하여 보여주니 더 쏙쏙 들어온다. 마음으로 느끼고 머리로 이해하며 가슴으로 심는 역사가 되도록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어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이 책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우리나라 역사의 지도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을 것이다. (idredrose) ★ 역사는 시간의 흐름이니까 연표를 통해 전후맥락을 파악하고, 시간의 멀고 가까움을 살펴보는 것은 역사와 친해지는 한 가지 방법일 것 같다. 단순히 어린이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에 실린 연표는 활용하기에 따라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hsoogi) ★ 와우! 역사에 큰 숲을 접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네요. (YSN2319997) ★ 이야기를 읽으면서 핵심 사건과 그 주변의 이야기들까지 알 수 있어서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역대 왕들의 이름이 시대별로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네요. 아이도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역사랑 친구가 되었네요. (unbrella333)
캐번디시가 들려주는 물질의 특성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경은 지음 /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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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김경은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124권.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고 있는 물질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물질의 특성을 이용한 혼합물의 분리 방법을 파헤친다. 우리 주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 상식을 습득할 수 있고,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 연계표를 삽입하여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고,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첫 번째 수업. 물질의 특성 두 번째 수업. 녹는점, 어는점, 끓는점 세 번째 수업. 밀도 네 번째 수업. 용해도 다섯 번째 수업. 혼합물의 분리 1 마지막 수업. 혼합물의 분리 2거의 모든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는 물질의 특성을 통해 진짜 기초 과학을 다져 보자! ■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고 있는 물질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물질의 특성을 이용한 혼합물의 분리 방법을 파헤친다. 캐번디시는 수소를 가장 처음 발견한 과학자이다. 캐번디시는 수소에 불씨를 넣으면 ‘펑’ 하고 불꽃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고 이 기체를 ‘가연성 공기’라 칭하였다. 그리고 후에 라부아지에가 이 가연성 공기를 수소라고 명명하였다. 캐번디시는 수소와 산소의 성질과 이 두 공기가 만나서 만들어지는 물의 성질을 설명하면서 수업을 시작한다. 수소와 산소도 각각의 고유한 성질이 있고, 이 기체들로 만들어진 물 또한 전혀 새로운 성질이 있듯이 모든 물질은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물질의 특성’이라고 한다. 물질의 특성에는 감각 기관을 이용한 겉보기 성질과 녹는점, 어는점, 끓는점, 밀도, 용해도 등이 있다. 캐번디시는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모든 특성을 그림과 그래프, 표 등의 자료를 통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물질의 특성을 이용하여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도 모두 실생활에 적용시켜 설명하고 있다. 끓는점을 이용하여 탁한 술에서 맑은 술 분리하기, 원유의 성분 분리하기 등은 현재에도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혼합물의 분리 방법들이며, 밀도 차이를 이용하여 쭉정이와 좋은 볍씨 분리하기, 싱싱한 달걀과 오래된 달걀 분리하기 등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쉬운 과학 상식이 된다. 캐번디시는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을 딱딱하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는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라 생각하길 바란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물질의 특성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다. ― 우리 주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 상식을 습득할 수 있고,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 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002) 아마도...!
큰나 / 릴러 하킴엘러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 2005.07.08
5,900원 ⟶ 5,310원(10% off)

큰나창작동화릴러 하킴엘러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햇살이 내리쬐는 날, 엄마는 마당으로 나가지 말고 방 안에서만 놀라고 하십니다. 지루한 낮을 보내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엄마는 양을 세라고 하시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커다란 소리에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엄마는 그 소리가 비를 내리게 하려고 구름이 내는 천둥소리라고 하시는데, 내일은 얼마나 신날까, 비야 내려라, 난 내일 마당에서 많이 놀 거다. 어느덧 달콤한 잠이 몰려듭니다.하나,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유아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둘, 왜‘이란(Iran) 영화’이고,‘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인들은 모두가 시인이며, 영화감독이고, 카펫을 만드는 이(이란의 카펫은 인간의 삶과 꿈, 낭만이 넘쳐흐르는 또다른 세계이다.)’라는 말처럼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셋, 볼로냐 라가찌(Ragazzi) 상 수상에 빛나는 역작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2004년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Bolobna Ragazzi-New Horizons)\'을 수상한 불후의 역작이다. 이 영예를 안은 이란의 솨버비즈(Shabaviz) 출판사는 이 시리즈로 이란 내의 각종 출판 및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휩쓴 것은 물론, 멀리 유럽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웅진주니어 / 강응천.배우성 지음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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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청소년 역사,인물강응천.배우성 지음
청소년을 위한 통합 교과 학습을 주도하는 지리-역사 교양서. 우리나라 삼국 시대부터 근대까지 각 시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여 그 지역의 특징 및 발전 과정을 통해 한국사를 정리한다. 또한 대동여지도를 포함하여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가치관 및 정치,외교에 대해 알아본다. 3부에서는자연 환경이 인류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본다. 또 우리나라에 철도가 놓인 역사적 사건을 통해 자연 조건을 활용해 살던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보여준다. 4부에서는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는지 이야기한다.1부 지역과 역사 01 | 한강과 삼국 시대 02 | 본관과 고려 시대 03 | 한양과 조선 시대 04 | 강화도와 근대 2부 지도와 역사 01 | 대동여지도 02 | 지도 속 땅 이름과 역사 03 | 역사 속의 한반도 지도 04 | 백두산과 한?중 지도 전쟁 3부 환경과 역사 01 | 물이 산을 넘을 수 있을까? 02 | 기후와 역사 03 | 바람과 해류와 역사 04 | 길, 도시와 항구를 만들다 4부 세계와 역사 01 | 세계에 중심이 있을까? 02 | 세계 지도와 대항해 시대 03 | 조상들이 꿈꾼 이상향 04 | 근대 세계와 한국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에 이어 통합 교과 학습을 주도하는 ‘지리-역사’ 교양서! “역사는 지리를 무대로 펼쳐졌고 지리는 역사 속에서 변화되었다. 역사와 지리의 연관성을 고찰할 때 문명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아관파천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대해 큰아이와 얘기할 기회가 생겼다. 나는 명성황후가 시해된 후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사건이라고 ‘교과서적으로’ 말해 주었다. 그랬더니 아이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었다. “아빠. 저는 고종이 러시아로 피해 간 것인 줄 알고 있었네요.” 그때 깨달았다. 이 아이에게 역사 지식이 죽은 지식인 이유는 현장감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부랴부랴 아이를 데리고 덕수궁 뒤편 러시아 공사관 자리로 향했다. 그리고 러시아 공사관 자리에서 덕수궁이 얼마나 가까운지, 고종이 아관파천 후 왜 덕수궁으로 가게 되었는지 보여 주었다. 아이는 아관파천에 대해 더 이상 혼란스러워 하지 않았다. 확실히 지리를 아는 것은 역사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이다. - 207쪽 작가의 말에서 - 역사-지리 통합 교과 학습을 주도하는 신개념 교양서! 시간과 공간은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는다. 특정한 공간에서 특정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공간이 변화되기도 한다. 문명은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발전되어 왔다. 흔히 역사는 시간, 지리는 공간의 학문이라고 한다. 역사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이다. 그 변천과 흥망을 주도한 사건의 시기와 배경?원인?경과?결과?영향에 대한 지식을 역사 지식이라고 한다. 역사 지식을 익힐 때 기본은 그 때 그 일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이해의 실마리를 지리적인 것에서 찾는다. 지리는 인간을 둘러싼 공간을 총칭한다. 지리에는 지형, 기후, 토양, 생물 등 지구상의 자연적인 공간과 산업, 도시, 교통 등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공간이 있다. 이 두 가지 공간도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자연 조건은 인간의 삶과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세계 4대 문명이 강가에서 발생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인간은 자연 조건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자연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우리 조상들이 한강이라는 자연 조건을 활용하여 고대 국가를 발전시켰고, 조선 시대에는 한강 유역을 개발하여 한양이라는 수도를 만든 것이 그 예이다. 자연환경이 인류 역사에 끼친 영향에서부터 인간의 상상력까지 아우르는 풍부한 내용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는 전체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우리나라 삼국 시대부터 근대까지 각 시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여 그 지역의 특징 및 발전 과정을 통해 한국사를 정리한다. 2부에서는 대동여지도를 포함하여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가치관 및 정치?외교에 대해 알아본다. 3부에서는 산?강?기후?바람?해류 등 자연 환경이 인류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철도가 놓인 역사적 사건을 통해 자연 조건을 활용해 살던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보여준다. 4부에서는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정치?경제적 역사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활과 문화 및 인문학적 상상력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도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새롭고 풍부한 도판 ‘우리나라는 지도 제작의 의미 및 필요성에 대한 인식조차 없었다.’는 잘못된 지식을 학교에서 배우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지도 제작 기술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으며 삼국 시대부터 지도를 활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지금처럼 측량기술이 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정호가 『대동여지도』와 같은 정밀하고 훌륭한 지도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예부터 우리나라의 지도 제작 기술이 그만큼 발전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에는 약 50컷의 고지도 도판이 수록되어 있다.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지도에서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 것을 충실히 설명하고 그 지도의 의미 및 아름다움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또 필요한 부분은 크게 확대하여 고지도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대동여지도』는 지도 자체의 탁월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지도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쉽게 설명하였다. 이 책에는 고지도 외에도 약 35컷의 지도가 추가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지도 제작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간결하면서도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지도를 따로 작성하였다. 공간에 따른 시간의 개념을 이해하고 통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도 외에도 꼭 필요한 유물과 유적지 사진을 수록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통합을 넘어 새로운 지식으로! 역사 지식의 출발점을 지리학에서 찾을 때 그 지식은 더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역사와 지리를 함께 생각할 때 그 지식의 심층적 의미를 깨달아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다양한 지식을 배우고 공부하는 이유는 지식이 나를 더 지혜롭게 하고, 내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면서 이러한 의미를 함께 생각하기는 무리가 있다. 특히 많은 양의 지식을 새로 접하는 청소년기에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지식과 지리 지식을 통합하여 과거에 일어난 어떤 사건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나아가 인류 문명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의 주 독자층인 청소년들은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다른 지역의 이야기를 나에게 의미 있는 살아 있는 지식으로 창조하는 기본 소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고조선에서 현대까지,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 유럽까지, 삼황오제에서 현대 중국까지, 우리는 수많은 사건의 배경.원인.경과.결과.영향, 시기에 대해 배운다.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지식을 살아 있는 지식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그 첫걸음은 ‘그때 그 일이 그렇게 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있다. 그리고 이해의 실마리는 지리적인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이 만나 역사가 이루어지며, 역사 위에 오늘 ‘나’라는 존재가 있다. 역사가, 그리고 역사가 펼쳐진 공간이 ‘나’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역사와 공간은 ‘나’의 문제가 되며, 역사 지식은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시리즈 소개 우리는 학교와 사회에서 과학과 사회를 따로 배우고 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운다. 삶을 이루는 여러 분야를 뜯어 놓고 각각의 체계에 따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과별 지식을 우리 삶의 실제 모습에 맞게 통합하여 인식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지식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사슬처럼 얽혀 있는 분과별 지식의 연결 고리를 드러내는 시도를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통합적 지식을 추구하는 교양서이다.「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조선에서 만들어졌지만, 중원 대륙을 강조한 것은 중국 사람들이다. 베이징은 몽골 제국의 도읍지이고, 난징은 명나라 초기의 도읍지이다. 지도에는 베이징은 연도, 난징은 황도라고 적혀 있다. 황도는 황제의 도읍지라는 뜻이다. 그들에게 중원 대륙은 세계의 중심이었다. 이 지도를 만든 조선 사람들은 한반도가 규모면에서는 중국보다 작지만 또 하나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1402년은 조선 왕조가 건국된 지 10년밖에 지나지 않은 때였다. 새로운 왕조를 만들어 낸 조선 사람들은 자신에 차 있었다. 그들은 조선의 유구한 역사를 재발견하고 자랑스러워 했으며, 얼마든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자신감과 자부심이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서 한반도의 크기로 나타난 것이다.
문신 새긴 강아지
주니어김영사 / 파울 마르 지음, 유혜자 옮김 / 20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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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파울 마르 지음, 유혜자 옮김
놀라운 발명품 책
비룡소 / 브루스 코실니악 글, 그림, 박수현 옮김 / 2006.11.24
9,000원 ⟶ 8,100원(10% off)

비룡소외국창작브루스 코실니악 글, 그림, 박수현 옮김
유치원에서 저학년 어린이들까지 경제, 인물, 사회 등 다양한 교양을 심어 주는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6권 『놀라운 발명품 책』이 출간되었다. 논픽션 그림책 작가 브루스 코실니악이 만든 이 그림책은 우리가 읽는 책이 오늘날처럼 많아지기까지 인쇄 기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차근차근 짚어 주고 있다. 일일이 베껴 써서 책을 만들던 옛날부터 고려에서 금속 활자를 발명하고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명하게 되기까지 기나긴 인쇄의 역사를 따라가 보자. 우리는 동화책이나 그림책을 통해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때면 백과사전을 펼쳐본다. 이렇게 책은 항상 우리와 가까이 있다. 하지만 500년 전만 해도 책은 한 권 한 권씩 만들어야 했다. 일일이 손으로 베껴 쓰고, 꾸미다 보니 책은 아주 드물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읽지 못했다. 그러다가 1200년대에 고려에서 발명한 금속 활자와 중국에서 발명한 종이가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유럽에서도 인쇄 기술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1450년경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명하면서 책은 빠른 속도로 늘어나게 되었고 글씨체도 다양해졌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책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게 된 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덕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책이라는 한 가지 주제로 익히는 역사적 감각 어린이에게 제본이나, 인쇄, 활자 같은 개념은 생소하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금속 활자를 발명한 사실은 들어봤지만 그것을 어떻게 만드는지,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보는 책이 언제부터 이렇게 많아졌는지 물어봄으로써 인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아이들은 두루마리 책이나 보석으로 장식한 책처럼 오늘날과 전혀 다른 책의 모습을 보고, 종이와 잉크는 어떻게 만드는지, 목판 인쇄와 금속 활자가 어떻게 다른지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인쇄 기술이 발달한 순서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동서양의 역사적 흐름을 익히고 동서양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인쇄, 제본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이 가득 이 책은 인쇄뿐만 아니라 책과 관련된 사실들을 다소 전문적인 부분까지 상세하게 알려 준다. 금속 활자를 만들 때 활자 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부터, 줄 간격과 글자 간격을 어떻게 벌렸는지, 책을 묶고 책 표지를 꾸미는 방법까지 그림을 통해 쉽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아이들은 책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을 익히면서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부록으로 검댕이나 수도원 등 다소 어려운 단어를 풀이하여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리나라에서 책과 인쇄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박물관을 소개하고 있다. ■ 논픽션 전문 작가의 친근하면서도 섬세한 그림 펜으로 쓱쓱 그린 듯한 수채화풍의 그림은 차분하면서도 이야기의 주 무대가 되는 유럽 중세의 분위기를 살려 준다. 작가는 도구나 인쇄기 등 정보를 주는 부분은 사실적으로 그리면서도 인물들은 얼굴이 크고 팔다리가 짤막한 만화 풍으로 그려 논픽션 특유의 딱딱함을 덜어 내고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준다.
체르노빌의 아이들
프로메테우스 / 히로세 다카시 (지은이), 육후연 (옮긴이)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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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소설,일반히로세 다카시 (지은이), 육후연 (옮긴이)
일본에서 이미 30여 년 전부터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이성적으로 예견하고 꾸준히 경고를 보냈던, '1인 대안언론'으로 불리는 저널리스트이자 반핵평화운동가인 히로세 다카시. 그의 유일하다시피 한 한 권의 소설이 새롭게 글을 다듬은 개정판을 통해 국내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바로 <체르노빌의 아이들>이 그 책이다.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1986년의 체르노빌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 그러나 기이하게도 사고가 발생한 지 30년을 훌쩍 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그에 관해 서술한 책은 전무하다시피 하다. 저자가 차곡차곡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사고가 발생한 2년 뒤인 1988년 일본 신쵸샤(新潮社)에서 발행되었다. 출간 첫해에만 100만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는 등 일본 사회에서 망각된 의제에 불과했던 '핵 반대'의 신호탄을 쏘아올림으로써 반핵운동의 지평을 연 문제작이자, 지금까지도 환경운동의 고전으로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는 히로세 다카시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다.운명의 금요일 죽음의 대초원 둘째 날 밤의 방문객 위험지대로부터의 탈출 외로운 소년 검문 병동 수색 키예프의 하늘 아래 탈출 저자 후기이 책은 ‘소설’의 형식을 빌어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재구성하고 고발한 진정한 의미의 르포르타주인 만큼 소설적 재미나 구성에 치중한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핵사고가 인간의 삶을 얼마나 처참하게 망가뜨리는가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나아가 원전 건설의 위험성과 무모함을 부각시키려 애쓴 작품이다. 책은 1986년 4월 26일 운명의 그 날, 우크라이나의 밤하늘에 거대한 폭발음이 울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키예프 북쪽에 있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제4호 원자로에서 방사능이 누출되었던 그때, 죽음의 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쳤지만 끝내 죽음을 맞게 되는 이 비극의 중심엔 발전소 책임자인 안드레이 세로프의 가족이 있다. 당국의 명령에 따라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화재 진압을 위해 발전소로 돌아갔다가 마침내 죽게 되는 아빠 안드레이, 그러나 이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제일 먼저 희생되고 가장 큰 고통을 당하는 것은 아이들이다. 그들은 인생을 채 꽃 피워보지도 못한 채 죽음과 맞닥뜨려야 했고, 살아남은 자는 질병과 싸워야 했으며 미래마저도 저당 잡혀야 했다. 아이들은 쓰러져 죽고 가축들도 죽어나가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생명이 스러져간다. 간호사에게 오빠를 찾거든 건강하게 살아 있다고 전해달라며 차가운 시체가 되어 버린 딸 이네사, 사고로 눈이 실명되어 낯선 병원에 수용되었다가 당국의 지시에 의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끝내 생을 마감하는 아들 이반, 그리고 남편을 잃은 아내 타냐는 아이들만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그녀에게 남은 것은 부러진 팔과 방사능에 오염된 몸뚱이, 그리고 이미 차가운 시체가 된 자식들의 생사를 끝내 알지 못해 애끓는 심장이다. 이 책은 체르노빌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그리고 무기력하게, 또 억울하게 죽어나가고 있었던 지를 세세히 묘사하며 핵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으로 당시 소련 당국이 얼마나 비인도적으로, 그리고 무책임하게 그들을 방치하고 또 이 사고를 은폐하려 했는지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저자 히로세 다카시는 후기에서 이 작품을 쓰게 된 계기가 “핵발전이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떤 비극 속으로 몰고 가는가”를 알리고 싶어서였다고 적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강조한다. 원자력 발전소 추진책은 에너지 부족 문제가 아니라 독점 자본의 이익과 결부된 문제이며, 그렇기에 피할 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고. UN보고서에 따르면,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영향은 최소한 201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했고 그 이후에도 그것이 멈출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한다. 과연 우리는 이 사건을 ‘과거’라 치부하고 무시하며 안심하고 생활해도 되는 것일까. 그런 점을 인식한다면, 이 책은 오래 전 우크라이나만의 이야기도, 일본의 이야기만도 아닌, 바로 현재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일는지 모른다. <체르노빌의 아이들>이 분명 소설의 형태를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허구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리라.
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3-1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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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단원별로 교과 핵심을 꼼꼼하게 정리하였다. 교과 개념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교과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단원별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를 제시하였다. 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문제로 수시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국어 교과개념북] 1. 재미가 톡톡톡 2. 문단의 짜임 3. 알맞은 높임 표현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6. 일이 일어난 까닭 7. 반갑다, 국어사전 8. 의견이 있어요 9. 어떤 내용일까 10. 문학의 향기 ● 평가대비북: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사회 교과개념북] 1. 우리 고장의 모습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3.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 평가대비북: 핵심 정리,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과학 교과개념북] 1. 과학 탐구 2. 물질의 성질 3. 동물의 한살이 4. 자석의 이용 5. 지구의 모습 ● 평가대비북: 핵심 정리,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정답해설북] 국어 / 사회 / 과학 [특별부록] 디딤돌 독해력 미리보기이 한 권에 다 있다! 국 사 과 교과개념 통합본 단원별로 교과 핵심을 꼼꼼하게 정리! 교과 개념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교과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원별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 제시! 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문제로 수시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디딤돌 통합본 국어사회과학 특장점 국어 교과 지문독해력 향상 [국어 교과개념북] 개념 이해: 단원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준비 ▶ 기본 ▶ 실천 지문 문제: 국어 교과서의 단원 체제에 맞게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교과서 핵심 개념이 구현된 교과서 문제, 중요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국어 활동: 『국어』 교과서로 학습한 내용을 『국어활동』 교과서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원 어휘 다지기: 단원에서 배운 어휘를 이용해서 어휘 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자주 출제되는 핵심 문제를 풀면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평가: 서술형 평가 문제 푸는 방법을 단계별로 익히고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수행 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 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국어 평가대비북] 쪽지 시험: 쪽지 시험으로 단원에서 배운 중요 개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 단원 평가에 자주 나오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문제 해결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서술형 평가: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교과 자료분석력 향상 [사회 교과개념북] 개념 이해: 한번에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을 펼침면으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핵심개념정리를 통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그림과 함께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실력 문제: 중요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서술형 평가: 서술평 평가 문제를 푸는 방법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습니다. 단원 정리: 이해를 돕는 그림과 함께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 단원 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수행 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 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사회 평가대비북] 핵심 정리: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쪽지 시험: 쪽지시험으로 단원에서 배운 중요 개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 단원평가에 자주 나오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문제 해결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서술형 평가: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과학 교과 탐구이해력 향상 [과학 교과개념북] 개념 이해: 한번에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을 펼침면으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핵심개념정리를 통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그림과 함께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실력 문제: 중요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단원 정리: 이해를 돕는 그림과 함께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 단원 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익히기 ▶ 서술형 평가: 서술형 평가 문제를 푸는 방법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습니다. 수행 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 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과학 평가대비북] 핵심 정리: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쪽지 시험: 쪽지 시험으로 단원에서 배운 중요 개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 단원 평가에 자주 나오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문제 해결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서술형 평가: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아홉 살의 논리 여행
해냄주니어 / 한기호 지음, 세영 그림 / 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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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주니어논술,철학한기호 지음, 세영 그림
논리적인 생각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알려 주는 열여덟 편의 논리 우화로 구성되어 있다. 곰에서 사람이 된 웅녀와 환웅은, 곧 태어날 단군과 함께 나라를 이끌어 갈 백성을 뽑기 위해 숲속의 동물들을 대상으로 논리 경연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 가장 논리적인 동물로 뽑힌 동물은 사람이 되어 단군을 도와 나라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열여덟 편의 논리우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한편으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아직은 논리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이 필요한 순간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옳다면 그것이 왜 옳고, 그르다면 그것이 왜 그른지를 가늠할 수 없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논리의 기초를 배우고 일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그밖에도 유비추리, 경험을 통한 사고, 부분과 전체의 구분, 일어난 일과 일어날 일에 대한 판단, 원인을 찾을 때 조심해야 할 점 등 논리 공부를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논리의 요소들이 우화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논리 경연대회 (프롤로그) 말에 무슨 힘이 있어? (말과 논리의 힘) 망! 한! 못! 열! (말과 소리) 눈에 맞았어! (말뜻의 혼란) 안 보고도 알 수 있지 (연역 추리의 힘) 지붕이나 벽! 지붕과 벽? (복잡한 말의 참과 거짓) 모든 제자에겐 스승이 있다 (주장과 근거) 냥이와 곤이의 다툼 (우리가 조심해야 할 증거들) 동그라미 세 개 (모아서 생각하기) 이렇게 하면 되나? (근거에 맞는 말) 경험은 믿을 게 못 돼! (경험을 믿을까 말까?) 예쁜 물감, 미운 그림 (부분과 전체) 어느 의자에 앉을까? (일어난 일과 일어날 일) 뭘 먹고 배탈이 난 걸까? (일치와 차이) 송이와 토야의 실수 (원인 찾기의 실수1) 과일을 어쩌라고? (원인 찾기의 실수2) 이것이냐 저것이냐 (논리보다 중요한 것 ‘딜레마’) 모두가 필요해 (에필로그)논술 광풍의 시대! 논리적인 사고를 길러 주는 ‘논리 우화’로 논술을 시작한다. 논술이 열풍을 넘어서 광풍이다. 굳이 ‘대학입시’의 한 과목으로 한정짓지 않더라도, 글쓰기 실력을 가늠 짓는 논술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린이 논술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논술이란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서술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앞서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어린이들의 논술은 바로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아홉 살의 논리 여행』은 바로 논리적인 생각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알려 주는 열여덟 편의 논리 우화로 구성되어 있다. 곰에서 사람이 된 웅녀와 환웅은, 곧 태어날 단군과 함께 나라를 이끌어 갈 백성을 뽑기 위해 숲속의 동물들을 대상으로 ‘논리 경연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 가장 논리적인 동물로 뽑힌 동물은 사람이 되어 단군을 도와 나라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곰에서 사람이 된 웅녀를 보며 부러워하던 동물들은 하나같이 논리 경연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된다. 하지만 그동안 몸으로 보여 주는 ‘행동’에만 익숙해져 있던 동물들은 ‘말’과 ‘생각’의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 서로 몸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장기에만 열중하고, 정작 중요한 말과 생각에는 논리적인 오류투성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누가 가장 논리적인 동물로 뽑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열여덟 편의 논리우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한편으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아직은 논리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이 필요한 순간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옳다면 그것이 왜 옳고, 그르다면 그것이 왜 그른지를 가늠할 수 없는 저학년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논리 우화를 통해 논리의 기초를 배우게 되고 일상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비결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새잘삼’, ‘망한못열’처럼 끼리끼리만 통하는 말을 사용하는 너구리 몽이 형제의 우화를 통해서는 언어의 중요성을, 늑대 백스 할아버지가 장독대를 부순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는 연역추리의 방법과 장점을 알 수 있다. 한 번의 말실수로 수달 아줌마네 벽과 지붕을 모두 고쳐 주어야만 했던 삽살개 삽살이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복잡한 문장에서 참과 거짓’을 가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으며, 서로 자신이 더 논리적이라고 우기는 발 빠른 삯 냥이와 부지런한 곤줄박이 곤이의 다툼을 지켜보며 어떤 사실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당한 ‘근거’가 뒷받침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밖에도 『아홉 살의 논리 여행』에는 유비추리, 경험을 통한 사고, 부분과 전체의 구분, 일어난 일과 일어날 일에 대한 판단, 원인을 찾을 때 조심해야 할 점 등 논리 공부를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논리의 요소들이 우화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각 동화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생활 속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논리적인 사고와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논리적인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짚어 주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직접 논리 수업을 하고 있는 저자의 경력을 한껏 살려, 현실적인 예화를 곁들인 설명이 장점이다. ‘어린이 논술’은 절대 ‘학습’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쓰기’에 앞서 ‘생각하기’를 지도해야 하고, 어린이들의 ‘생각하기’는 재미있는 놀이나 이야기를 통해 유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런 면에서 ‘동화’의 모습으로 ‘논리’를 가르쳐 주는 『아홉 살의 논리 여행』으로 논술 공부의 첫 걸음을 떼어 보는 것은 어떨까?“겨울이 되면 먹을 게 부족해서 무척 고생하잖아요. 특히 우리처럼 나뭇잎만 먹고 사는 동물들은 더욱 그렇고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봤거든요. 왜 겨울이 와서 나뭇잎들을 모두 떨어지게 할까 하고 말이죠. 문득 고스 할머니의 추리가 떠올랐어요. 이것도 분명 무슨 원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제가 드디어 그 답을 찾아냈어요.” 웅녀는 진지하게 얘기하는 린의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며 이야기를 들었다. “과일이에요. 생각해 보세요. 꽃이 피고 과일이 생겨서 완전히 익어 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시죠? 바로, 겨울이 오잖아요. 과일이 익으면 겨울이 오고, 그래서 나뭇잎이 떨어진다는 걸 알아냈어요. 그러니 과일이 익지 못하게 하면 겨울이 오지 않을 거예요. 그럼 나뭇잎도 떨어지지 않을 테니 겨우내 먹을 잎새들이 충분하겠죠.” 웅녀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만 입을 떡 벌렸다. _ 중에서
어디어디 숨었니? : 모두 잠든 밤
어스본코리아 / 안나 밀보른 (지은이), 시모나 디미트리 (그림)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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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안나 밀보른 (지은이), 시모나 디미트리 (그림)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플랩을 하나씩 열어 한밤중 빵집에서 빵을 만드는 제빵사들과 기찻길을 고치는 사람들, 가게의 상인들, 밤에 날아다니는 나방과 반딧불이, 박쥐, 올빼미 등을 만난다.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면서 밤의 동물들, 밤에 일하는 사람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할 수 있다. 올록볼록 두꺼운 종이의 질감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켜 준다.모두 잠든 밤,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플랩을 열고 닫으며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지식’ 그림책 ◆ 쉿! 조용히 플랩을 열고, 구멍을 들여다보아요!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한밤중 빵집에서 빵을 만드는 제빵사들과 기찻길을 고치는 사람들, 가게의 상인들, 밤에 날아다니는 나방과 반딧불이, 박쥐, 올빼미 등을 만나 보세요. 어디어디 숨었니?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면서 밤의 동물들, 밤에 일하는 사람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들지요.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해요. 올록볼록 두꺼운 종이의 질감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 플랩을 열고 닫으며 재미나게 배워요! 모두 잠든 밤,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빵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잎사귀 밑에 누가 숨어 있을까요? 기차에 무엇이 실려 있을까요?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하나씩 열면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과 아침을 준비하는 사람들,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에 대해 알게 되며, 우리가 잠든 밤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걸 알게 되지요. 도시와 자연, 기찻길, 상점가 곳곳에 누가 숨었는지 찾으며, 낮과 밤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이해할 수 있어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체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유아들도 쉽게 책에 몰입하도록 도와줘요. 재미나게 플랩을 열고 닫으며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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