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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대발이 생활동화 만나요편 세트 (전50권)
봄이아트북스 / 봄이아트북스 편집부 (엮은이) / 2021.02.03
140,000원 ⟶
126,000원
(10% off)
봄이아트북스
창작동화
봄이아트북스 편집부 (엮은이)
나는 나 우리 엄마 아빠랑 놀아요 집에 가자 내 동생이야 할머니는 요술쟁이 할아버지가 최고야 이모, 또 놀러와요 뚝딱뚝딱 우리 삼촌 외갓집에 놀러 가요 안녕? 안녕! 친구야, 미안해 너도 하나, 나도 하나 예쁘게 말해요 싸우지 말고 말로 해요 더러운 손은 안돼 재미있는 목욕 놀이 치카치카 해야지 같이할래? 내일 다시 놀자 강아지를 만났어요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내 친구 카멜레온 금붕어 뻐끔이 토끼가 좋아요 엉금엉금 거북이 삐약이가 없어졌어요 햄스터야, 안녕 쉿, 앵무새가 듣고 있어 누구일까요 길쭉 씨앗 동글 씨앗 꽃이 활짝 폈어요 무럭무럭 자라렴 밤에도 안 무서워 일 년이 뚝딱 숲으로 숲으로 와, 바다다 졸졸졸 흐르는 물 따라 연못 친구들을 만나요 가자, 산으로 이사 왔어요 우리 아빠가 최고야 병우너 가는 날 도서관에서는 쉿 목욕탕에 가요 지하철을 타요 잘 먹겠습니다 시장에 가요 소방관이 될 거야 선생님이 좋아요
풍선 세 개
시공주니어 / 김양미 지음 / 2011.09.20
8,500원 ⟶
7,650원
(10% off)
시공주니어
명작,문학
김양미 지음
생각하는 숲 시리즈 11권.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양미 작가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 이혼으로 나뉘어 살게 된 가족의 모습을 ‘내가 아끼는 물건이 있는 우리 집’을 둘로 나누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어린이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 냈다.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가족’의 한 사람이며, 서로가 이해하고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켜 준다. 언니와 주인공 ‘나’, 막내 여동생 세 자매를 중심으로 자매들 각각을 상징하는 세 가지 색을 띈 풍선과 소품 들까지, 등장하는 모든 것에 담긴 크고 작은 의미를 찾으며 ‘글과 그림을 함께 읽는’ 경험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아낌없이 주는 나무》, 《꽃들에게 희망을》의 뒤를 이어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에게 개성 있는 작품 세계와 삶의 지혜를 선보일 마해송문학상 수상 작가 김양미의 첫 번째 그림책! 가족이 두 집으로 나뉘어 살게 되었다. 처음에는 사람을, 그다음에는 커다란 물건을 둘로 나누었다. 그런데 물려받은 그림책이나 함께 만든 꽃병, 가족사진은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 이 책은 이혼으로 나뉘어 살게 된 가족의 모습을 ‘내가 아끼는 물건이 있는 우리 집’을 둘로 나누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어린이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 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을 둘로 나누는, 언뜻 쉽고 단순해 보였던 ‘나누기’는 ‘무엇으로도 나눌 수 없는 것’들이 있음을 깨달으면서 어려움에 부딪힌다. 《풍선 세 개》는 ‘이혼 가정’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이혼이 아닌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혼을 겪으며 어쩔 수 없이 변화하는 것들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변치 않는 소중한 마음을 확인하는 가족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에게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겨 보게 한다.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양미 작가가 쓰고 그린 첫 번째 작품인 《풍선 세 개》는 작가 특유의 감수성과 소박하고 독특한 그림이 한데 어우러진 책이다. 언니와 주인공 ‘나’, 막내 여동생 세 자매를 중심으로 자매들 각각을 상징하는 세 가지 색을 띈 풍선과 소품 들까지, 등장하는 모든 것에 담긴 크고 작은 의미를 찾으며 ‘글과 그림을 함께 읽는’ 경험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어린이의 눈과 마음에 비친 ‘가족 나누기’ 주인공 ‘나’는 가장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자기 방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 방을 곧 떠나야 한다. 가족들이 ‘두 집으로 나뉘어 살게 되었’기 때문이다. 가족들은 언뜻 아주 단순해 보이는 ‘나누기’를 시작한다. 담담한 듯하지만 ‘나’에게 부모님의 이혼은 당장 ‘열흘 뒤에 내 방을 떠나야 하는’ 것처럼 아주 갑작스러운 일이다. 나는 아빠와, 언니랑 동생은 엄마와 함께 살아야 하는 상황을 두고 ‘몸무게로 나누었다 보다’라고 짐작하는 장면은, 모든 일들이 주인공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뚜렷한 이유도 듣지 못한 채 일어났음을 절묘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갑작스럽고 일방적인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할까? 이제껏 ‘이혼 가정’을 다룬 대부분의 동화들은 이혼에 대한 설명 없이 어린이들이 입는 상처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이것은 감당하기, 혹은 이해하기 힘든 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려는 배려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가족 모두의 문제에서 어린이를 제외하는 일이기도 하다. 충분한 설명이 없는 위로가 과연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을까? ‘우리 그냥 함께 살면 안 돼요?’라고 묻는 주인공에게 아빠는 이렇게 대답한다. “아빠와 엄마는 13년 전에 함께 우물을 팠어. 그 우물에서는 맛 좋고 몸에 좋은 물이 샘솟았지.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물이 점점 줄어들다가 이젠 더 이상 한 방울의 물도 나오지 않게 되었어.” 또 다른 우물도 있다고 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힘을 모아 언니 우물은 꽃 모양으로, 내 우물은 심장 모양으로, 동생 우물은 물고기 모양으로 팠는데 이 우물들에서는 여전히 시원하고 맛 좋은 물이 퐁퐁 솟아나고 있다고 했습니다.(본문 중에서) 아빠의 설명을 얼마나 이해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는 앞으로 자신의 우물에서 솟아나는 물을 아빠와 나누어 마시기로 결심한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구체적인 상황이 아닌 비유를 통해, 그러나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 설명을 나름대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중요한 것은 ‘얼마나 쉽게 설명하느냐’,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느냐’가 아니라 이혼이라는 어른들이 결정 앞에 약자일 수밖에 없는 어린이를 가족의 한 사람으로 존중하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풍선 세 개》는 부모님의 이혼을 받아들여야 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단순하고도 섬세하게 그렸다. 그럼으로써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가족’의 한 사람이며, 서로가 이해하고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무엇으로도 나눌 수 없고, 어디에 있어도 사라지지 않는 ‘가족’의 소중함 아끼는 물건들을 나누는 과정에서 ‘나’는 문제에 부딪힌다. 언니가 말했습니다. “《코끼리 코》는 내가 여섯 살 때 엄마랑 책방 가서 처음 산 책이야. 원래 내 거였다구.” “지금은 나하고 더 친해. 17쪽엔 내가 일곱 살 때 초코 아이스크림 먹다 묻힌 자국 있고, 24쪽엔 언니 몰래 그려 넣은 왕꿈틀이도 있는데, 언닌 그것도 몰랐잖아.”(본문 중에서) 언니한테서 물려받은 그림책, 반씩 돈을 내어 산 작은 등과 함께 만든 공룡 꽃병, 가족사진 등은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 가족들과 눈에 보이는 물건들을 둘로 나누는, 단순하고 쉬울 듯하던 ‘나누기’는 가족들 사이에 ‘나눌 수 없는 것’이 있음을 확인하게 한다. 주인공과 독자들은 그제야 ‘가족’들 사이에는 함께 살아 온 시간이나 추억, 마음처럼 둘로 나눌 수 없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함께할 수 없어진 순간에야 소중함을 깨달은 슬픔은 가볍지 않지만 엄연한 현실에서 오는 슬픔을 미화하거나 희석하지 않기에, 독자들은 오히려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지도 모른다. 이야기는 슬픔과 후회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물건을 사이에 두고 실랑이를 벌이던 언니와 ‘나’는 막내가 나누어 준 풍선들을 통해 화해하고, 소중히 여기던 물건을 양보한다. 그 소중한 물건들이 헤어져 있을 때도 서로를 지켜 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풍선 세 개》는 ‘이혼 가정’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이혼이 아닌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다. 세 자매가 두 집으로 나뉘어 산다고 해도 이들이 ‘가족’이라는 사실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잠시 떨어져 있거나 영영 함께 살 수 없다고 해도 ‘가족’이라는 사실, 무엇으로도 나눌 수 없는 소중한 마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가족의 과거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있다. 함께이기에 행복했던 과거의 사진과 함께, 또 다른 방법으로 행복을 되찾은 가족의 미래 모습은 가족을 이루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형태로 살아가느냐가 아니라,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아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것이 비단 이혼 가정만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떨어져 지내야 하는 가족,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고 있으면서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가족들까지 모든 독자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가족의 본질’이 아닐까. 독특한 그림과 단순한 글, 깊이 있는 주제 - 마해송문학상 수상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양미 작가의 작품들은 뛰어난 감수성과 문학성, 따뜻한 유머로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이 함께 읽을 만한 책으로 손꼽힌다. 작가가 처음으로 직접 쓰고 그린 《풍선 세 개》는 작가 특유의 감수성과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책이다. 노랑색을 공통분모로 세 자매를 상징하는 노랑, 초록, 주황색을 적절히 사용해 그림 속에 의미를 불어넣은 점은 이 책의 특징이다. 언니의 노랑 풍선은 내 방에, ‘나’의 초록 풍선이 언니 방에 가 있는 모습을 보고 자매가 서로를 향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화해하는 장면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가장 뭉클한 장면 가운데 하나다. 깜깜한 밤마다 ‘나’를 지켜 주었던 작고 노란 등을 받은 대신, 언니에게 선물한 작은 등 그림에는 세 자매를 상징하는 노랑, 초록, 주황색이 모두 들어 있고, 왕꿈틀이를 몰래 넣어 줌으로써 동생의 유리병에도 세 자매의 색깔이 모여 함께하지 못하는 서로를 지켜 줄 것이다. 이처럼 색깔 하나하나, 아기자기한 소품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발견하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커다란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단순하고 깊이 있는 글과 소박한 그림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작가 개인으로서는 작품 세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독자들에게 국내에서 보기 드문 개성 있는 작품을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꽃들에게 희망을》 등으로 대표되는 ‘생각하는 숲’ 시리즈는 이처럼 독특한 작품 세계로 삶의 철학과 지혜를 전하는 작품을 소개해 왔다. 《풍선 세 개》는 ‘생각하는 숲’에서 발표하는 첫 번째 국내 창작물이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생각하는 숲’ 시리즈는 시리즈 형식이나 연령, 상업성을 이유로 우리 어린이문학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개성 있고 자유로운 작품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네가 최고야!
고슴도치 / 맥스 루카도 지음,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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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창작동화
맥스 루카도 지음,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나무 사람인 웸믹 중에서 최고 유명 인사인 베스 스토발 여사가 마을을 방문하게 되자 웸믹들 사이에서 큰 소동이 벌어진다. 모두들 여사가 회장인 '최고 웸믹 클럽'의 회원이 되기 위해 안달이 났지만, 아무나 회원이 될 수는 없다. 가장 좋은 숲에서 나온 가장 좋은 단풍나무로 만들어진 웸믹들만이 가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펀치넬로는 마을에 단 하나뿐인 버드나무로 된 웸믹. 그런 펀치넬로와는 누구도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 않는다. 결국 외톨이가 된 펀치넬로. 상심한 채로 웸믹을 만든 목수 엘리 아저씨를 찾아 가는데... 현명한 엘리 아저씨는 버드나무도 단풍나무 만큼이나 특별하다는 귀중한 교훈을 펀치넬로에게 선사한다. 맥스 루케이도의 펜치넬로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아들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2 : 삶의 지혜 편
글고은 / 필립 체스터필드 글, 박은호 옮김, 이일선 그림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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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은
생활,인성
필립 체스터필드 글, 박은호 옮김, 이일선 그림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는 할 수만 있다면 세상 모든 지혜를 네게 고스란히 물려 주고 싶단다.1. 리더를 잘 선택하는 것도 능력이란다 2. 얼마나 살았는가보다 어떻게 살았는가가 더 중요하다 3. 하찮은 것을 우습게 보면 그 하찮은 것 때문에 네가 우스워진다 4. 즐거운 삶을 살도록 해라 5. 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렴 6. 경험만큼 좋은 스승이 없단다 7. 화가 나면 더욱 느리게 행동하렴 8. 웃으렴, 그러면 세상도 함께 웃는단다 9. 싹 틔우기를 두려워하면 나무가 될 수 없단다 10. 이 세상에 공짜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단다 . . . . . . 41. 잔꾀를 부리면 네꾀에 네가 넘어간다 42. 남을 불행하게 하면 자신도 불행해진다 43. 너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네 자신이다 44. 불평은 네 자존심만 깍는단다 45.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하면 내 것을 ?摠”? 쉽단다
움푹산의 비밀
크레용하우스 / 천희순 지음, 최정인 그림 /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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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천희순 지음, 최정인 그림
다릿돌읽기 시리즈. 거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냉대를 받던 크네가 움푹산의 아이들을 구해 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몸집이 커서, 재채기를 크게 해서, 눈물이 많아서 등 어떤 이유든지 간에 누구도 차가운 시선 속에 소외되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느끼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갖도록 도와준다. 크네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 엄마도 품에 다 안을 수 없을 정도로 컸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큰 아이라는 뜻으로 ‘크네’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동네 어른들은 크네가 거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을 크네와 놀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크네가 조금 더 크면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 될 거라며 이상한 소문을 퍼뜨렸다. 슬퍼하던 크네는 자신과 비슷한 친구를 찾으러 떠난다. 그러던 어느 날, 얼음 나라와 불의 나라의 전쟁이 시작되고 불에 녹은 얼음은 큰 강이 되어 흐른다. 집과 사람들이 모두 물에 떠내려가기 시작하자, 크네는 여러 개의 주머니를 만들어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들을 구해 주는데….조금 다를 뿐이야! 달빛 아래 크네 하얀 눈가루가 빛나는 얼음 나라 검은 백설산으로! 불의 나라에 쏟아지는 물벼락 정글 속 눈물이 소원을 들어주세요! 움푹산의 씨앗조금 다를 뿐이에요! 크네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아이들과 달랐어요. 엄마도 품에 다 안을 수 없을 정도로 컸지요. 그래서 엄마 아빠는 큰 아이라는 뜻으로 ‘크네’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동네 어른들은 크네가 거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을 크네와 놀지 못하게 하려고 했어요. 크네가 조금 더 크면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 될 거라며 이상한 소문을 퍼뜨렸지요. 덩치가 크고 힘이 세긴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아이일 뿐인데 말이에요. 크네는 사람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이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슬퍼하던 크네는 자신과 비슷한 친구를 찾으러 떠납니다. 울창한 숲을 지나고 높은 산도 넘지요. 그러다 얼음 나라와 불의 나라에서 자기처럼 괴물로 오해받고 있는 재채기와 눈물이를 만나요. 거인은 만나지 못했지만 재치기, 눈물이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지요. 자신을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자신이 안아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더 큰 거인이었다면! 얼음 나라와 불의 나라의 전쟁이 시작되고 불에 녹은 얼음은 큰 강이 되어 흐릅니다. 집과 사람들이 모두 물에 떠내려가기 시작하지요. 크네는 여러 개의 주머니를 만들어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들을 구해요. 하지만 아무리 큰 거인이라 해도 모두를 구할 수는 없었어요. 크네는 처음으로 자신이 좀 더 큰 거인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타까워하지요. 다름은 특별함이 될 수 있어요. 거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냉대를 받던 크네가 움푹산의 아이들을 구해 낸 것처럼 말이에요. 아이들은 크네를 통해 다르다는 것이 피하거나 공격받아야 할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남들과 다른 점을 극복해 장점으로 발전시키면 자신만의 특별함이 된다는 사실도 말이지요. 몸집이 커서, 재채기를 크게 해서, 눈물이 많아서 등등 어떤 이유든지 간에 누구도 차가운 시선 속에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느끼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설레는 모험을 하며 재채기와 눈물이를 만나고 움푹산에 새로운 씨앗을 뿌린 크네. 따뜻하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마음이 넓고 환해질 거예요. 크네는 엄마가 빤 옷을 숲 속에서 제일 큰 나무에 널었어. 그렇게 큰 나무 위에 빨래를 너는 사람은 아마도 세상에서 크네뿐일 거야. ‘나처럼 불쌍한 사람이 또 있을까? 나와 같은…….’순간, 크네는 눈을 커다랗게 번쩍 떴어.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세상 어딘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스퀴시 한글빵빵 1단계 3~4세 다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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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예벗
유아학습책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문장을 만들고 쓰는 단계까지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1. 1. 1. 소중한 나의 몸(언어인지) 2. ㅏ.ㅑ 익히기/ㅏ.ㅑ 쓰기/ㅏ.ㅑ 다지기 3. ㅓ.ㅕ 익히기/ㅓ.ㅕ 쓰기/ㅓ.ㅕ 다지기 4. 가축(언어인지) 5. ㅗ.ㅛ 익히기/ㅗ.ㅛ 쓰기/ㅗ.ㅛ 다지기 6. ㅜ.ㅠ 익히기/ㅜ.ㅠ 쓰기/ㅜ.ㅠ 다지기 7. ㅡ.ㅣ 익히기/ㅡ.ㅣ 쓰기/ㅡ.ㅣ 다지기 8. ㅏ.ㅣ 익히기/ㅏ.ㅣ 쓰기/ㅏ.ㅣ 다지기 9. 생각 넓히기 10.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11.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출판사 서평 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문장을 만들고 쓰는 단계까지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한글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수 있습니다. 한글빵빵 1단계 ● 가족,동물,탈컷,색깔,가축,도형,자연,모양,나의몸에 대한 언어인지 ● ㄱ~ㅎ 익히기,쓰기,다지기 ● ㅏ~ㅣ 익히기,쓰기,다지기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
Zoo Day Disaster 주 데이 디재스터 (CD 1 포함)
고릴라박스(비룡소) / 다비드 루멘 글, 로버트 드레스 그림 /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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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외국어,한자
다비드 루멘 글, 로버트 드레스 그림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추천한 애니메이션「스폰지밥」 유쾌한 웃음 코드, 애니메이션「스폰지밥」을 영어로 즐겨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층까지 두루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이 (주)비룡소의 만화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영어책으로 출간됐다. 1999년 미국 어린이 전문 방송국인 닉켈로디언에서 방영하기 시작한「스폰지밥」은 현재 전 세계 175개국 25개 언어로 방영 되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고릴라박스의「스폰지밥 챕터북」은 「스폰지밥」애니메이션 내용을 영어의 말맛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 읽기책 시리즈이다. 이번 고릴라박스에서 출간한「스폰지밥 챕터북」은 Simon & Schuster에서 나온 SpongeBob Chapter book(전14권)시리즈를 영어 읽기 연습이 필요한 독자를 위해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원서와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서에는 본문 중에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Language Key 부록이 추가됐다.스폰지밥 챕터북 특징 미국 현지 영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실전 영어 「스폰지밥 챕터북」은 현재·과거·미래형 등 기본적인 문법 구조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사용하는 구어·축약 등의 다양한 문장 구사를 익힐 수 있는 영어 시리즈로 영어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는 독자들에게 적합한 단계(Level) 시리즈이다. 각 chapter별로 1~2컷 정도의 삽화와 텍스트 위주의 구성으로 영어 Reading에 집중하였으나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구성을 적절한 글밥과 호흡으로 학습적 부담감은 최소화 하였다. Language Key로 학습적 효과 극대화! 「스폰지밥 챕터북」 시리즈는 난이도 높은 Challenging Word와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idoms/new expressions/slang)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참고 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Tip), ‘Language Key’를 제공한다. Language Key는 현지 영어 전문가가 난이도 높은 단어·문장 등을 선별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풀이장으로 독자들의 독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기발한 상황 설정과 상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스토리 「스폰지밥 챕터북」시리즈는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엉뚱한 캐릭터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맞이하며 겪게 되는 배려·우정·용기 등에 대한 이야기다.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과학·사회·자연 등 학습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발하게 주제와 유머를 살린 스토리의 매력은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 줄거리 10권 Zoo Day Disaster 뚱이와 함께 동물원에 놀러간 스폰지밥, 잠만 자는 크라무(Clamu)의 재롱을 보려 무심코 가지고 있던 땅콩 하나를 던진다. 그러나 며칠 동안 쉬지도 않고 울고 있는 크라무 때문에 비키니 시티에 비상이 걸리고, 범인을 찾으려는 수사망은 점점 좁혀 오는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서스펜스 코미디. 오디오 ·배경음을 최소화하고,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 ·캐릭터의 말투, 방언 등을 그대로 살려 지루하지 않게 표현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외국인 성우의 reading sense 오디오 샘플 들어보기
수탉이 알을 낳았대
바람의아이들 / 윤영선 지음, 전상용 그림 /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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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명작,문학
윤영선 지음, 전상용 그림
큰개자리별이 빛나는 밤, 칠년된 수탉이 알을 낳고, 두꺼비가 그 알을 품으면 생긴다는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는 예언이 퍼져있는 달빛초원. 어느 날, 배가 아파서 똥을 누러간 수탉은 똥 대신 알을 낳게 되고, 그 알를 우여곡절 끝에 두꺼비가 품게 된다. 알에서 깨어난 것은 머리와 몸은 닭이고 몸과 꼬리는 뱀인 돌연변이 바실리스크. 달빛초원의 동물들은 바실리스크가 큰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 믿고 두려움에 떤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장애로 인해 겪는 고통과 좌절, 장애를 극복한 후 느끼는 기쁨을 우화의 형식을 빌어 어린이에게 전해주는 동화책. 바실리스크라는 상상의 동물을 등장해 장애인이 겪는 생사고락의 느끼도록 하고, 장애의 의미를 좀더 깊고 넓게 생각하게 한다.1. 바실리스크 태어나다 2. 일을 꾸미다 3. 죽을 고비를 넘기다 4. 재앙을 물리치다
김충원 미술교실 알파벳&숫자 세트 (전2권 + Mom’s Sketch Note)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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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유아학습책
김충원 지음
알파벳과 숫자의 조형적인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그리기 방법과 채색 방법을 소개한다. 알파벳과 숫자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이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쌓고 미술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다.김충원 미술교실 알파벳 김충원 미술교실 숫자엄마도 아이도 좋아하는 최고의 미술 선생님! <김충원 미술교실>! 알파벳과 숫자의 모양을 활용한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로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 <김충원 미술교실 -알파벳숫자 세트>는 알파벳과 숫자의 조형적인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그리기 방법과 채색 방법을 소개합니다. 알파벳과 숫자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입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쌓고 미술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알파벳숫자 세트>만의 감동 포인트! 1. 간단한 선과 도형을 기초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그리기 방법에 한 번 감동! 2. 그림 못 그리는 엄마와 그림 그리기 어려워하는 아이도 쉽게 쓱쓱 따라 그릴 수 있는 멋진 그림에 두 번 감동! 3.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친절한 가이드 팁에서 또 한 번 감동! -《김충원 미술교실 - 알파벳 그리기》 《김충원 미술교실 - 알파벳 그리기》는 알파벳을 활용한 다양한 그림 그리기를 선보입니다. A부터 Z까지 26개의 알파벳으로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보세요! A로는 멋진 모자를, E로는 귀여운 다람쥐 등을 그리며 아이는 쉽고 재미있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알파벳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위한 미술 교과서로는 물론이고, 영어를 처음 배우는 유아부터 알파벳은 알지만 영어 공부에 흥미가 없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도움서로도 활용해 보세요. -《김충원 미술교실 - 숫자 그리기》 《김충원 미술교실 - 숫자 그리기》에는 숫자를 그릴 때 가장 기초가 되는 선 긋기 연습부터 도형을 이용한 숫자 그리기, 숫자를 이용한 몬스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숫자 0부터 두 자리 숫자까지 숫자의 형태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를 즐겨 보세요. 숫자 0으로는 귀여운 곰의 얼굴을, 숫자 1로는 남극의 신사 펭귄을 그리는 등 숫자의 형태를 익히며 동시에 미술 놀이를 즐기면 아이의 예술 지능과 수학적 창의력이 쑥쑥 성장할 것입니다.
꼬마 탐정 차례로 : 다니크와 고흐의 방
풀빛미디어 / 김용준 지음, 최선혜 그림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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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자연,과학
김용준 지음, 최선혜 그림
과학추리 시리즈 2권. 열세 살 과학 천재 차례로. 차례로는 부모의 친구인 나제일 박사와 함께 살고 있다. 차례로의 부모는 야생의 세계에 매료되어 태평양 무인도로 떠났다. 한집에서 티격태격하던 차례로와 나제일 박사는 첫 번째 「고흐의 방」이 사라졌다는 뉴스에 깜짝 놀란다. 그때 한국어는 반말밖에 할 줄 모르는 네델란드 소녀 다니크가 찾아온다. 다니크는 세 번째 「고흐의 방」의 주인이다. 다니크는 돌아가신 엄마 아빠가 남겨준 「고흐의 방」을 도둑맞을까 봐 안절부절못한다. 다니크의 그림을 지켜주려고 차례로와 나제일 박사는 전시회가 열릴 빅터 호텔로 향한다. 하지만, 전시회가 열리기 전 밀실에서 협박장을 받게 된다. “붉은 달이 뜨는 밤, 고흐의 방을 가져갈 것이다!” 간단한 과학 원리로 범인을 추리하는 탐정 차례로. 이번에도 다니크의 명화를 지켜줄 수 있을까?등장인물 「고흐의 방」 작품 설명 프롤로그 1. 금발 소녀 다니크 2. 30층 빅터 호텔 3. 붉은 달이 뜨는 밤 4. 사라진 고흐의 방 ※차례로의 추리 메모 5. 범인은 바로 당신! 6. 차례로! 고흐의 방에 갇히다 에필로그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붉은 달이 뜨는 밤, 고흐의 방을 가져갈 것이다!” 밀실에 날아든 협박장 탐정 차례로, 세계적인 명화 「고흐의 방」을 지켜줘 열세 살 과학 천재 차례로. 차례로는 부모의 친구인 나제일 박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차례로의 부모는 야생의 세계에 매료되어 태평양 무인도로 떠났습니다. 한집에서 티격태격하던 차례로와 나제일 박사는 첫 번째 「고흐의 방」이 사라졌다는 뉴스에 깜짝 놀랍니다. 그때 한국어는 반말밖에 할 줄 모르는 네델란드 소녀 다니크가 찾아옵니다. 다니크는 세 번째 「고흐의 방」의 주인입니다. 다니크는 돌아가신 엄마 아빠가 남겨준 「고흐의 방」을 도둑맞을까 봐 안절부절못합니다. 다니크의 그림을 지켜주려고 차례로와 나제일 박사는 전시회가 열릴 빅터 호텔로 향하는데…. 전시회가 열리기 전 밀실에서 협박장을 받게 됩니다. “붉은 달이 뜨는 밤, 고흐의 방을 가져갈 것이다!” 간단한 과학 원리로 범인을 추리하는 탐정 차례로! 이번에도 다니크의 명화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쉬운 과학 원리를 안다면 너도 탐정이 될 수 있어! 이번에 차례로가 지켜야 할 것은 「고흐의 방」 과학 천재 차례로와 문화재 박사 나제일의 추리 한판승 서로 상대를 돌보고 있다고 우기는 차례로와 나제일 박사. 어느 날 두 사람에게 다니크가 찾아옵니다. 다니크는 세 번째 「고흐의 방」을 소장한 네덜란드 귀족입니다. 한국어를 하지만 존댓말은 모르는 엉뚱 소녀 다니크는 부모가 물려준 세계적인 명화를 도둑맞을까 봐 걱정이 큽니다. “네덜란드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고흐의 방 두 점을 전시했는데 첫 번째가 사라졌지. 이번에 전시할 때 내 것도 사라질지 몰라.” 다니크는 문화재 박사 나제일에게 「고흐의 방」을 지켜달라고 도움을 청합니다. 「고흐의 방」은 후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자신의 방을 그린 작품입니다. 그는 같은 방을 세 번 그렸습니다. 다니크가 가진 작품은 세 번째 「고흐의 방」입니다. 고흐가 축소라고 불렀던 세 번째 「고흐의 방」은 다른 두 작품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나제일은 함께 사는 차례로를 데리고 전시회가 열릴 예정인 빅터 호텔로 갑니다. 다니크는 몰랐지만, 사건을 해결하는 사람은 나제일 박사가 아니라 차례로입니다. 빅터 호텔의 회장 빅터 경은 전시실이 완벽한 밀실이라 도둑이 들어올 수 없다고 장담합니다. 하지만 전시회가 열리기 전 협박장이 날아듭니다. “붉은 달이 뜨는 밤, 고흐의 방을 가져가겠다!” 범인이 말한 붉은 달이 뜨는 밤은 언제일까요? 그리고 첫 번째 고흐의 방을 훔쳐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차례로는 과학 원리로 범인을 찾고, 다니크의 「고흐의 방」을 지켜줄 수 있을까요? 문화재 박사 나제일에게 명화 설명도 듣고, 과학 탐정 차례로에게 과학 원리도 배우는 과학 추리 시리즈. 이 책은 학생에게 독서의 재미와 과학 상식을 담뿍 선물할 것입니다. 차례로는 거실 소파에 앉아 리모컨을 눌렀다. 텔레비전 화면에 아나운서가 나타났다.“지난주 네덜란드에서 첫 번째 「고흐의 방」이 사라졌습니다! 명화를 찾으려고 국제경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푸헉!”나제일이 우유를 입 밖으로 내뿜었다. 거실 바닥에 우유가 퍼졌다.“더럽게 뭐 하는 거예요?”나제일은 텔레비전 앞으로 달려갔다. 순간 텔레비전 채널이 어린이 방송으로 넘어갔다. 화면에 차례로가 즐겨보는 애니메이션 소년 탐정이 나타났다. ― 중에서 ‘기이이잉’두꺼운 문이 좌우로 천천히 열렸다. 안쪽 벽에 액자 두 개가 보였다. 왼쪽 액자에는 두 번째 「고흐의 방」, 오른쪽 액자에는 세 번째 「고흐의 방」이 꽂혀 있었다. 그림은 넓은 책상 정도의 크기였다. 빅터 경의 두 번째 그림이 다니크의 세 번째 그림보다 조금 더 클 뿐, 두 작품은 색상과 모양이 거의 같았다. 빅터 경은 그림을 뒤로하고 서서 사람들을 향해 양팔을 벌렸다.“자 다니크 양, 어떻습니까? 이곳은 문이 닫히면 사방 어디로도 들어올 수 없습니다. 밀실이지요. 전시하는 동안에는 보안 요원이 지킬 테니 걱정 없습니다.”― 중에서
제주에서 연해주까지 역사 속에 깃든 우리 떡 이야기
호밀밭 / 조명숙 (지은이), 김진영 (그림)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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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
동요,동시
조명숙 (지은이), 김진영 (그림)
우리 전통 떡에는 조상들의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이 담겨 있다. 떡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다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는 나눔과 배려, 정(情) 문화의 상징이며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11월 '떡 만들기'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했다. <역사 속에 깃든 우리 떡 이야기>는 우리나라 떡뿐만 아니라 북한 떡, 중국 연변과 러시아 연해주에서 전해지는 이민자들의 떡 이야기까지, 각양각색의 떡을 동시와 그림의 형태로 맛깔나게 표현했다. 빵이나 패스트푸드가 더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에게 <역사 속에 깃든 우리 떡 이야기>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우리 떡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우리 역사와 정서, 지역에 대한 지식까지 함께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머리글 ○ 1부 우리나라 떡 이야기 1. 경기도 백설기. 여주산병. 수수벙거지. 웃기떡. 쑥갠떡 2. 강원도 방울증편. 각색차조인절미. 댑싸리떡. 메싹떡. 찰옥수수시루떡 3. 경상남북도 밀비지떡. 만경떡. 잣구리. 거창송편. 감단자 4. 부산 쑥굴레. 송화송편. 주걱떡. 도토리찰시루떡 5. 서울 계피떡. 봉우리떡. 웃지지. 솔방울떡. 각색경단 6. 인천. 강화도 백령도김치떡. 강화근대떡. 강아지떡. 개떡 7. 전라남북도 수리취떡. 복령떡. 호박고치찰시루편. 삘기송편. 고치떡. 8. 제주도 조침떡. 은절미. 상화병. 오메기떡. 솔변 9. 충청남북도 곤떡. 햇보리개떡. 장떡. 해장떡. 칡개떡 ○ 2부 북한 떡 이야기 1. 평안도 노티떡. 송기떡. 골무떡. 뽕떡. 조개송편 2. 함경도 달떡. 괴명떡. 꼬장떡. 언감자떡. 속도전떡 3. 황해도 닭알떡. 좁쌀떡. 무설기떡. 수수무살이. 연안인절미 4. 개성 개성조랭이. 오쟁이떡. 개성주악. 개성장떡 ○ 3부 이민자들의 떡 이야기 1. 중국 연변 입쌀밴새(멥쌀 떡) 2. 러시아 연해주 찰떠기 ○ 부록 1. 떡 만들기 2. 각 지역의 떡타령• 제주에서 연해주까지, 전국팔도의 떡 이야기를 한 눈에! • 64가지 전통 떡을 동시와 그림으로 만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와 지역의 이야기까지 맛봐요 여러분들은 '떡'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포슬포슬 새하얀 백설기? 달콤하고 고소한 인절미? 추석에 하나씩 집어먹는 송편? 우리나라에는 각양각색의 모양과 맛을 자랑하는 떡들이 있어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대표적인 떡들도 있고요. 결혼식이나 제사 등 각종 의례나 행사 등에도 떡을 올리죠. 그래서 우리나라의 전통 떡을 살펴보면, 조상들의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을 모두 알 수 있답니다. 『역사 속에 깃든 우리 떡 이야기』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64가지 전통 떡의 유래와 특징을 지역별로 정리하고, 동시와 그림을 통해 맛깔나게 표현했어요. 단순히 우리나라 떡 이야기뿐만 아니에요. 북한 떡 이야기, 중국 연변과 러시아 연해주에서 전해지는 이민자들의 떡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제주에서 연해주까지, 전국팔도의 떡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그 속에 촘촘하게 담겨 있는 역사와 지역에 대한 지식은 덤으로 말이죠. 백설기 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리는 날 태어난 내 동생 엄마 젖 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 백일이 되었어요 병에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 이웃과 나누며 살라고 포동포동 보들보들 말랑말랑한 하얀 떡을 해 오신 외할머니. -14p 「백설기」 • 국가무형문화재 지정된 ‘떡 만들기’ 나눔과 배려, 정(情)을 주고받는 문화의 상징 떡은 한국인이 일생 동안 거치는 각종 의례와 행사 때마다 만들어 사회구성원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음식이에요. 의례별로 사용되는 떡은 상징적 의미가 깃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무형적 자산이죠.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11월 문화재청은 ‘떡 만들기’를 신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무형문화재 지정 대상에는 단순히 '떡을 만드는 행위'뿐만이 아니라, '떡을 만들고 함께 나눠 먹는 전통적 생활 관습'까지 포함해요. 떡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나눔과 배려’, '정(情)을 주고받는 문화’의 상징이자 공동체 구성원 간의 화합을 매개하는 특별한 전통이에요. 이를 증명하듯, 2018년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한자리에 모였던 평화회담에서도 떡이 만찬으로 올라왔어요. 어린이 독자분들에게는 빵이나 패스트푸드가 더 익숙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역사와 전통을 배우며 알아가는 우리 떡 이야기는 그보다 훨씬 흥미로울 거예요. 동시도 읽고, 떡 만드는 법도 배우고, 떡 타령도 따라부르며 『역사 속에 깃든 우리 떡 이야기』를 찾는 여행을 시작해보아요. 2018년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한자리에 앉아 평화회담을 하고 평양 옥류관 수석요리사가 만든 평양냉면과 평양 노티떡, 서울 두텁떡과 한라산 유자로 만든 유자차를 먹었다고 해요. 이처럼 음식은 서로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고 넉넉하게 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해요. 기쁜 일은 2021년 11월에 ‘떡 만들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어요. 우리 전통 떡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이지요. 어린이 여러분, 경상도와 서울의 떡타령을 부르며 우리 함께 상상 속 기차를 타고 역사 속에 깃든 떡의 종류를 알아보는 여행을 떠나볼까요? 우리나라 곳곳의 떡을 먹어보고, 북한을 둘러 맛있는 떡도 맛보고 연변 연해주까지 다녀오기로 해요. -5p 우리나라 전통 떡을 살펴보면 조상들의 기쁨과 슬픔이 깃들어 있고 신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떡이 있어요. 임금님이 드셨던 고급스러운 떡, 왕족과 양반들이 먹었던 떡, 서민들의 슬픔과 배고픔이 깃든 떡, 명절에 해 먹는 떡과 제사에 쓰는 떡도 있어요. 조선 시대에 왜군이 침입해 일으킨 정유재란과 청나라의 침입으로 일어난 병자호란을 겪으며 백성들은 굶주림에 시달리면서도 명절에 떡을 만들어 부모와 조상들에게 바쳤어요. 기쁜 일은 2021년 11월에 ‘떡 만들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어요. 우리 전통 떡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이지요./ 어린이 여러분, 경상도와 서울의 떡타령을 부르며 우리 함께 상상 속 기차를 타고 역사 속에 깃든 떡의 종류를 알아보는 여행을 떠나볼까요? 우리나라 곳곳의 떡을 먹어보고, 북한을 둘러 맛있는 떡도 맛보고 연변 연해주까지 다녀오기로 해요.
Sarah, Plain and Tall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지음, 이수영 외 컨텐츠제작 및 감수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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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
소설,일반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지음, 이수영 외 컨텐츠제작 및 감수
롱테일북스「뉴베리 컬렉션」의 3번째 책으로, 1986년 뉴베리상을 비롯한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출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Sarah, Plain and Tall』을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 시킨 ‘맞춤형 원서’다. 특히 이 책은 영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쉬운 영어’로 쓰여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영어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도 필독 원서로 손꼽히고 있으며, 뉴베리 수상작을 읽기 시작하는 ‘입문서’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 책은 롱테일북스「뉴베리 컬렉션」의 3번째 책으로, 1986년 뉴베리상을 비롯한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출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Sarah, Plain and Tall』을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 시킨 ‘맞춤형 원서’입니다. 특히 이 책은 영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쉬운 영어’로 쓰여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덕분에 이 책은 영어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도 필독 원서로 손꼽히고 있으며, 뉴베리 수상작을 읽기 시작하는 ‘입문서’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 ‘영어 원서’와 함께 정리된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됩니다. -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으로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런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높은 가격으로 구입이 꺼려지던 2만원 상당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오디오북과 별개로 ‘소리 내어 읽기’에 활용할 수 있는 원어민 성우의 음성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이런 알찬 구성 덕분에 이 책은 EBS 운영 어학 사이트 (www.ebslang.co.kr) 강의 교재로 채택되어, 『큰 소리로 따라 읽는 뉴베리 수상작 Sarah, Plain and Tall』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강의가 진행 중입니다.
강화도 : 역사가 살아있는 야외박물관
주니어김영사 / 이동미 지음, 우연이 그림, 이이화 감수 /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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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학습일반
이동미 지음, 우연이 그림, 이이화 감수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강화도는 서울의 서쪽에 위치한 우리 나라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다. 그런데 강화도는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 까닭에 정치적으로 많은 소용돌이를 겪은 곳이다. 그것도 어느 한 시기에 제한해서 역사적 사건을 겪은 것이 아니라 아주 먼 선사 시대부터 강화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았으며,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주요한 사건을 겪으며 늘 역사의 무대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그리고 개화기 때까지도 해안가에 위치한 까닭에 서구 열강들의 잦은 침입을 받으며 역사의 맥을 이어 왔다. 강화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 한국사의 주요 흐름을 훑어보는 역사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강화도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강화도 한라산과 백두산의 중심, 강화도 선사 시대의 강화도 어마어마한 돌로 만든 고인돌 우리 나라는 고인돌 천국 민족의 정기가 모인 마니산 단군의 세 아들이 쌓은 삼랑성 삼국 시대의 강화도 돌성 안에 세운 절, 전등사 화려하지만 단아한 대웅보전 두 마리 용이 웅크린 동종 약사전과 명부전 연개소문의 정기가 어린 고려산 고려 시대의 강화도 고려를 지켜 냈던 강화산성 고려 왕조를 지킨 고려궁지 개경으로 못 간 고려 시대 왕릉 강화도에서 시작된 하음 봉씨 몽골과 끝까지 싸운 삼별초 팔만대장경을 만든 곳, 선원사 고려 시대 최고 문장가, 이규보 조선 시대의 강화도 한양을 굳게 지켜라 역사 인물들의 유배지 철종이 살았던 곳, 용흥궁 개화기의 강화도 병인양요의 현장, 정족산성 정족산 사고 신미양요의 현장, 초지진과 광성보 굴욕의 장소, 연무당 십자가 달린 한옥 성당 강화역사관 생생 역사 체험을 해요 선사 시대로 떠나요 강화도의 문화유산을 만나요 강화도의 첫 번째 전쟁 이야기 강화도의 두 번째 전쟁 이야기 강화도 기행을 마치며 강화도, 이런 곳도 있어요 나는 강화도 척척 박사! 역사 연표 만들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서울시 교육청 현장 체험학습 지정 장소! 역사가 살아있는 야외박물관, 강화도!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지역 답사 책 강화도는 서울의 서쪽에 위치한 우리 나라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다. 그런데 강화도는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 까닭에 정치적으로 많은 소용돌이를 겪은 곳이다. 그것도 어느 한 시기에 제한해서 역사적 사건을 겪은 것이 아니라 아주 먼 선사 시대부터 강화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았으며,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주요한 사건을 겪으며 늘 역사의 무대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그리고 개화기 때까지도 해안가에 위치한 까닭에 서구 열강들의 잦은 침입을 받으며 역사의 맥을 이어 왔다. 강화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 한국사의 주요 흐름을 훑어보는 역사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선사 시대의 강화도 강화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2만 년 전부터이다. 구석기 시대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해당하는 이 시기의 유물들이 강화도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특히 강화도 동막리는 강화도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서해안에서도 가장 먼저 알려진 신석기 시대 유적이다. 이 외에도 강화도 하점면 소동리나 양도면 도장리 등지에서 많은 신석기 시대 유적들이 발견되었다. 이는 강화도가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이었음을 알려 주는 증거이다. 삼국 시대의 강화도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았던 강화도는 삼국 시대가 되면서부터 더욱 중요한 곳으로 떠오른다. 예로부터 한강 유역은 넓은 평야에 물이 가까이 있어 농사 짓기에 편리하고, 중국과도 가까워 무역을 하는 데에도 유리한 곳이었다. 이 지역 중에서도 강화도는 삼국 시대에 정치적으로 삼국이 서로 차지하려고 하는 요지였다. 고구려, 신라, 백제가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었던 곳으로, 전등사와 청련사, 보문사, 정수사 등은 이 시기에 지어진 중요한 유적들이다. 이런 유적들을 돌아보는 동안 삼국 시대의 정세를 일정 부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고려 시대의 강화도 고려 시대의 강화도는 항전의 역사를 겪었다. 고려 시대에 몽골이 침입해 왔을 때 강화도는 고려의 임시 도읍지가 되어 왕실을 지킨 곳이다. 특히, 이곳은 몽골이 고려를 침략했을 때 이를 물리치고자 하는 기원을 담아 팔만대장경을 만든 곳으로 유명하다. 몽골과의 전쟁에 시달리면서도 우리 민족은 강화도에서 삼별초와 팔만대장경을 통해 민족의 힘을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된 유적을 돌아보면서 고려 시대의 항전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도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이와 관련된 유적을 돌아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조선 시대의 강화도 조선 시대에 강화도는 도읍지 한양을 지키는 위성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또한 조선 시대에 들어와서도 강화도는 여전히 싸움이 그치지 않는 역사의 현장이기도 했다. 특히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의 전쟁을 겪게 되자 조선을 한양을 지키기 위해 군사 위성도시를 만드는 데 서쪽을 방어하도록 한 것이 강화도였다. 이때 강화도의 여러 곳에 진보, 돈대 등을 축조해 탄탄한 군사적 요새로 만들었다. 강화도를 돌아보면 만나는 수많은 돈대와 보 등이 바로 이때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이러한 시설은 근대에 들어서면서 한양으로 향하려는 서구 열강의 침략에 톡톡한 방패막이 구실을 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보와 돈대, 진뿐만 아니라 당시 치열했던 싸움의 현장을 돌아보고 이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개화기의 강화도 개화기의 강화도는 어느 때보다도 다른 나라의 침략을 많이 받았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조선에 왔던 서구 열강들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이 바로 강화도였던 것이다. 강화도는 한양과 가까워 강화도를 점령하기만 하면 도성으로 곧바로 쳐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항기에 강화도는 전투가 그칠 날이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전쟁터가 되기도 했다. 병인양요를 시작으로, 신미양요, 운요호 사건들 겪으면서 강화도는 전체가 전쟁터로 변해갔다. 이 책에서는 이런 개항기의 주요 전적지를 돌아보면 당시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화역사관 강화도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야외전시실과 4개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어 강화도를 돌아보기 전에 이곳에서 먼저 강화도의 역사를 훑어보거나 강화도를 돌아보고 난 뒤에 다시 한 번 강화도의 역사를 정리해 보는 차원에서 관람한다면 강화도의 역사에 대한 시각이 정리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 전시실과 야외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유물을 소개해 강화도 역사를 공부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사랑초 핀 역 앞에서
문학애 / 현운식 (지은이) / 2023.01.21
12,000
문학애
소설,일반
현운식 (지은이)
현운식 시인의 첫 시집 『사랑꽃 핀 역 앞에서』에는 불쌍하고 가엽게 여겨서 도와줌을 의미하는 긍휼矜恤의 의지가 작품 곳곳에 녹아있다. 그는 언어로 매만지는 울음의 깊이를 아는 시인이고 따라서 인생의 의미를 자분자분 매만져 다독일 줄 아는 속 깊은 곡비哭婢다.차례 시인의 말 제1부 사랑초_14 수확_15 김장_16 한라산을 바라보다_17 붉은 단풍_18 낙엽지다_19 어느 가을날_20 30년의 반영反影_21 방앗간에서는_22 갓 난 병아리_24 영역 지키기_25 다이어트_26 들꽃 화병 하나가_27 눈꽃_28 무궁화_29 첫물고추_30 감자를 캐다_31 이미지 느끼기_32 관용寬容적이란_33 아낌없이 주는_34 적과摘果_36 앵두가 색을 골랐다_38 제2부 봄의 왈츠_40 봄 그리고_41 감자를 심었다_42 수 놓다_43 봄의 왈츠 2_44 사귐_45 홀로 Tea 테이블_46 죽비같은_47 삶에서_48 오곡밥_49 도장지들_50 중년의 생일_51 숲속정원을 꿈꾸다_52 일출을 향向한 소망_54 긍휼하다_55 불멍_56 Haven을 Heaven으로_57 영역 다툼_58 태초로부터_59 farm,The Heaven_60 꿩과 닭_61 가을을 해석解釋하다_62 제3부 그레이드가 다른_64 평창강 모란길에서_65 바나나에 대한_66 해바라기 들판에서_67 통영 앞바다에는_68 현실이 된 상상_69 노회老獪해 간다_70 소환된 까까머리_71 한여름 등꽃_72 새벽녘에 핀 꽃_74 7월의 아침고요수목원_76 호압사에서 만난_77 가다 돌아온 길_78 감사를 짓다_79 그 사람_80 어린왕자는_81 쉴휴休의 의미_82 떨어져 누운 꽃_83 향기 품은 기억_84 애상_85 동행_86 고백_87 빨간 꿈_88 제4부 벚꽃엔딩_90 그런 날 꽃 있다_91 노옹老翁의 탐욕_92 립스틱_93 이화梨花다_94 매화 향기는_95 연가戀歌_96 귀룽나무는_97 고향의 봄_98 전문가 손길_99 홀림을 따라서_100 용납하는 것_101 그분_102 봄. 오는가?_103 포근함이 노는 1월에_104 겨울밤의 속삭임_105 회복된다는 것은_106 병실의 하루_107 버려낸 것들__108 눈길 걷다_109 관성적이다_110 도움_111 11월에는_112 제5부 부자 되는 법_114 감사를 찾아서_115 변함없다는 가벼움_116 꽃밭에서_117 틀리지 않았다. 희망사항_118 차마 꺾지 못한 꽃_119 어머니_120 10월을 시작하며_121 꽃무릇石蒜_122 가을 어느 날_123 누리장_124 내 자리를 찾아_125 관음하다_126 사랑초 핀 역 앞에서127 소소한 일상_128 하루 일과 중에_129 닭의장풀은_130 비 오는 호압사에서_131 침묵_132 신열辛悅_133 붉은 꽃을 보며_134 백록담. Bucket List_135 명품_136 제6부 회상_138 짐 그리고 희망_139 나 잠잠히 너 바라본다_140 건져내다_141 염려하는 것에 대하여_142 디딤돌_143 내니 (It is I)_144 이유를 대다_145 외사랑_146 타이밍_147 때죽꽃이 지고 있다-148 기다림_149 석양의 감사_150 밤길 걷다_151 □ 해설 긍휼矜恤의 의지와 견딤의 미학_154현운식 시인의 첫 시집 『사랑꽃 핀 역 앞에서』에는 불쌍하고 가엽게 여겨서 도와줌을 의미하는 긍휼矜恤의 의지가 작품 곳곳에 녹아있다. 그는 언어로 매만지는 울음의 깊이를 아는 시인이고 따라서 인생의 의미를 자분자분 매만져 다독일 줄 아는 속 깊은 곡비哭婢다. 시적 목소리는 다정하고 따뜻하며 겸손하다. 어쩌면 자신의 아픔뿐만 아니라 타인의 울음까지 울어주는 이, 시인詩人을 예로부터 곡비哭婢라 불렀던 이유일 것이다. - 이 령 (시인)
세계지도 퍼즐
은하수미디어 / 편집부 지음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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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세계지도에 나타난 각 나라의 특징을 그림과 함께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학습을 도와주는 퍼즐입니다. 유아는 퍼즐 조각을 맞추면서 나라의 명칭과 5대양 6대주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고, 동시에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세계의 지명과 나라의 이름을 예쁜 그림과 함께 보면서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나라의 주요 문화재나 특징을 나타내는 그림이 세계 지명을 익히는 데 흥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그대의 강
길(도서출판) / 전진우 (지은이) /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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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전진우 (지은이)
전봉준과 동학농민군을 다룬 장편소설 <동백>(2014)을 통해, 제대로 규명.원되지 못했던 동학농민혁명에 숨결을 불어넣었던 작가 전진우가 이번에는 베트남 전쟁과 1946년의 대구 항쟁, 한국전쟁으로 그 펜 끝을 옮겼다. 베트남과 한국을 배경으로 두 집안의 4대에 걸친 이야기를 번갈아, 교차 서술한다. 출세를 위해 영어를 공부해 미군의 통역장교가 된 람, 프랑스 경찰에서 남베트남 정권의 보안경찰로 자리를 옮긴 람의 동생 키엠, 아버지와 삼촌의 바람과 달리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에 투신한 아들 투이와 그 가족의 이야기가 한 축을 이룬다. 다른 한 축은 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을 착취하고 두드려 팬 친일 순사 출신 경찰에게 복수하고자 파업과 집회에 나섰다가 대구 항쟁의 물결에 휩쓸려 빨치산이 된 박용민과 그의 아내 선옥, 형제 같은 박용민의 아내를 짝사랑했지만 이루지 못하고 한국전쟁에서 상이군인이 된 박명도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이다.그대의 강 참고 자료 베트남과 한국을 관통하는 질곡의 현대사 그 비극의 원점(原點)을 찾아가는 여정 끈질긴 투쟁을 전개한 끝에 1954년 마침내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이룬 베트남. 그러나 북위 17도선을 경계로 북베트남에는 공산주의 정권이, 남베트남에는 미국의 비호를 받는 정권이 들어선다. 북베트남 하노이 근교 지주의 아들이자 프랑스 학교 교사였던 람은 가족을 데리고 남쪽의 사이공으로 이주한다.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후 미군정이 들어선 1946년 대구의 소작농 아들이자 우편국 직원인 박용민은 미군정과 경찰의 하곡 공출 요구에 응하지 않다가 죽도록 매를 맞은 아버지를 업고 집으로 돌아온다. 식민 경험, 해방 후의 혼란과 좌우 대립, 미국의 개입, 분단과 전쟁까지. 베트남의 현대사는 우리의 역사와 너무나 닮았다. 이곳과 그곳에 살았지만 이제는 잊힌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끝내는 베트남 전쟁에서 서로 맞닥뜨리게 되는 두 나라 반세기 역사에 바치는 애도. “둔덕 너머로 바다가 보였다. 동중국해. 그러나 박동수의 눈에는 강처럼 보였다. 한국의 서해에서 베트남의 동해로 이어지는 강. 그 강에 한 시대가 휩쓸려 가는 것 같았다. 원점은 어디였을까? 모두들 어디에 서 있다가 어디로 사라지는 것일까?… 박동수는 질끈 눈을 감았다. 감은 눈 속으로 강물이 차올랐다.” 베트남과 한국, 두 나라의 쌍둥이처럼 닮은 역사 전봉준과 동학농민군을 다룬 장편소설 『동백』(2014)을 통해, 제대로 규명.복원되지 못했던 동학농민혁명에 숨결을 불어넣었던 작가 전진우가 이번에는 베트남 전쟁과 1946년의 대구 항쟁, 한국전쟁으로 그 펜 끝을 옮겼다. 베트남 전쟁을 다룬 소설로는 박영한의 『머나먼 쏭바강』, 안정효의 『하얀 전쟁』, 이상문의 『황색인』, 그리고 황석영의 『무기의 그늘』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베트남인들과 파병된 한국군 병사들이 전쟁이라는 참혹한 상황에 처해 어떻게 바뀌어가는가를 보여주는 데 성과를 거둔 작품들이다. 하지만 어떤 작품들은 미 제국주의와 반공의식을 벗어나지 못했거나 또는 인물의(특히 베트남인들의) 내면을 단순하고 평면적으로만 그려내기도 했다. 그들의 고통이나 고뇌, 의지까지 돌아보지는 못한 것이다. 또한 전쟁의 폐해와 각 개인에게 남은 트라우마를 효과적으로 부각했으나, 더 나아가 깊이 있고 넓은 시야로 역사의 흐름을 들여다보지 못한 한계도 있었다. 전진우의 이 소설은 베트남과 한국을 배경으로 두 집안의 4대에 걸친 이야기를 번갈아, 교차 서술한다. 출세를 위해 영어를 공부해 미군의 통역장교가 된 람, 프랑스 경찰에서 남베트남 정권의 보안경찰로 자리를 옮긴 람의 동생 키엠, 아버지와 삼촌의 바람과 달리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에 투신한 아들 투이와 그 가족의 이야기가 한 축을 이룬다. 다른 한 축은 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을 착취하고 두드려 팬 친일 순사 출신 경찰에게 복수하고자 파업과 집회에 나섰다가 대구 항쟁의 물결에 휩쓸려 빨치산이 된 박용민과 그의 아내 선옥, 형제 같은 박용민의 아내를 짝사랑했지만 이루지 못하고 한국전쟁에서 상이군인이 된 박명도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이는 베트남 전쟁을 다룬 기존의 작품들이 자칫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이해에 머물 수 있었음을 고려한 장치이다. 분단과 전쟁으로 냉전 시대의 갈등이 가장 극단적으로 표출된 두 나라의 비극적 역사. 총 22개의 장(章) 가운데 홀수 장에서는 베트남의 이야기가, 짝수 장에서는 한국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발음하기 어색한 낯선 이름들의 베트남인들과 생전 들어보지 못했던 그들의 독립 투쟁 이야기들이지만, 그것은 전혀 이질적으로 읽히지 않는다. 아니 되려 자꾸만 기시감이 들게 한다. 그것은 그만큼 그들의 역사가 우리의 역사와 꼭 닮았기 때문이다. 해방을 얻었으되 온전히 해방되지 못한 상황. 자신들의 정부를 세우지 못하고 여전히 외세와 그 부역자들(미군정과 이승만, 미국과 남베트남의 지엠 정권)의 착취와 억압에 시달리다가 끝내는 전쟁에 이르게 되는 상황. 그 와중에 이데올로기와는 전혀 무관했음에도 다만 살기 위해 또는 목전의 불의를 참지 못해 그 소용돌이에 휩쓸렸던 인물들의 원한과 해원(解怨)이 쌓여간다. 그리고 그것은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마치 하나의 이야기인 듯 자연스럽게 묘사된다. 베트남과 한국에서 각기 전개되던 두 이야기는 마침내 베트남 전쟁에 이르러 서로 겹쳐진다. 25년간 지속된 이 전쟁에 박용민의 아들 박동수가 파병 군인으로 참전하고, 무의미한 전투의 참혹한 기억과 민간인 학살, 그리고 라이따이한의 역사가 다루어진다. 그것은 그저 닮은 데서 그치지 않고 얽키고설킨 아픈 매듭으로 묶여버린 두 나라의 역사이다. 사라진 흔적을 추적하는 기록으로서의 문학, 실천적 글쓰기로서의 문학 베트남 전쟁은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니었다. 1964년부터 1973년까지 32만 5,000여 명에 이르는 한국군이 파병되었고, 이 가운데 5,000여 명이 전사했고, 1만 2,000여 명이 고엽제로 인한 병을 얻었다. 이것은 무엇을 위한 희생이었을까. “베트콩”들은 베트남의 해방전사이자 독립운동가들이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또 한 가지, 외면하고 싶은 진실이 있다.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이 그것이다. 최근에도 당시 학살의 생존자들이 5년째 한국을 찾으며 진상 규명과 사과를 요구했고, UN에 한국 정부의 인권 침해를 확인해 달라는 진정을 내기도 했다. 우리 정부는 “교전 중에 발생한 사고이므로 위법성이 없다”는 주장을 했고, 당시 마을 사람들을 ‘베트콩’으로 오인했을 수도 있다는 해명 아닌 해명을 내놓았다. 피해자들이 UN에 보낸 진정서 내용은 “그날의 진실이 밝혀져야만 원혼들이 두 눈을 감고 안식에 들 수 있다”, “바라는 건 ‘미안하다’는 한마디뿐이다”라고 한다. 위안부 문제에서 피해 할머님들이 바라는 것도 바로 이것이었다. 이런 역사가 있음에도, 이제는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팀의 박항서 감독이나 한국 기업들의 활발한 진출, 한류 열풍, 가성비 좋은 이국적 여행지 등이 베트남의 이미지 전부인 듯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아직도 베트남 전쟁 자체와 한국군 참전을 둘러싼 평가가 언급될 때마다 한국 사회의 이념적 분열을 목격하게 된다. 이는 한국전쟁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반공이 국시가 된 후로 지금까지도 우리는 그 이념 대립 또는 이념을 내세운 기득권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전쟁을 기억하고 성찰하려는 움직임은 잘 보이지 않는다. 전례 없는 전염병의 시절을 통과하느라 버거운 탓도 있겠지만, 기실 이제는 모두가 한국전쟁을 너무나 먼 과거의 일로 치부하고 망각해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분단은 여전히 엄연한 현실이고, 휴전 상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쟁의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 전쟁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20세기 우리가 겪은 두 개의 전쟁,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이 두 이야기의 원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냉전 체제 아래서 모두가 피해자일 수밖에 없었던 전쟁. 소설 『그대의 강』은 이 두 개의 전쟁이 일어났던 곳과 그곳의 사람들, 그곳의 역사를 잊지 말기를, 제대로 대면하고 반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였다. 그것은 역사 기술의 한 측면으로서의 문학, 사라진 흔적을 추적하는 기록으로서의 문학, 실천적 글쓰기로서의 문학이다.응오딘민 노인은 보응우옌지압 장군이 이쓰는 베트민 군대가 라오스 국경과 인접한 서북부 산악지대 디엔비엔푸에서 프랑스군을 무찔렀다는 소식을 7월에 들어서야 상세히 전해 들을 수 있었다.
김학성의 헌법 이야기 국민헌법
퓨리턴퍼블리싱 / 김학성 (지은이) / 2021.10.12
28,000
퓨리턴퍼블리싱
소설,일반
김학성 (지은이)
하루에도 여러 번 헌법이란 용어를 접하지만, 막상 헌법이 어떤 법이며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헌법은 한마디로 인권보장을 위한 법이다. ‘국가와 사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가 헌법과 연결되어 있다. 사형, 낙태, 존엄사, 동성혼, 집총거부, 흡연 광고, 언론의 징벌적 배상, 집회 금지, 대면 예배 금지, 토지 공개념 등이 헌법 문제요, 대통령 탄핵, 정당해산, 한미상호방위조약, 독도, 3·1운동, 인사청문회, 탈원전, 법관의 독립 모두 헌법 문제다.1부 헌법총론 Ⅰ. 국가와 헌법 17 1. 국가 17 2. 헌법 18 3.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 23 4. 건국헌법이 만들어질 때까지의 고난의 역사 29 5. 건국헌법의 제정과 내용 44 6. 헌법의 개정과 대한민국 헌법의 개정과정 53 Ⅱ. 대한민국의 국가형태 63 1. 민주공화국 63 2. 대한민국 헌법의 존립 기초 64 Ⅲ. 대한민국 헌법의 전문 74 1. 헌법전문의 내용 74 2. 헌법전문의 의의 75 Ⅳ. 헌법의 기본원리 76 1. 민주주의 원리 77 2. 대한민국 헌법에 구체화된 민주주의 원리 81 3. 법치주의 원리 102 4. 사회국가 원리 107 5. 국제평화주의 112 6. 문화국가원리 117 2부 기본권 Ⅰ. 기본권 총론 123 1. 기본권 보장의 역사적 전개 123 2. 기본권의 의의와 법적 성격 129 3. 기본권의 주체 129 4. 기본권의 효력 130 5. 기본권의 충돌 133 6. 기본권의 제한과 그 한계 134 Ⅱ. 기본권 각론(개별 기본권) 139 1. 인간의 존엄과 가치(인간의 존엄권) 139 2. 생명권 140 3. 행복추구권 145 4. 평등권 147 5. 신체의 자유와 권리 154 6. 거주·이전의 자유 171 7. 직업선택의 자유 173 8. 주거의 자유 177 9.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180 10. 통신의 자유 183 11. 양심의 자유 185 12. 종교의 자유 190 13. 언론·출판의 자유 200 14. 집회의 자유 210 15. 결사의 자유 213 16. 학문의 자유 215 17. 예술의 자유 223 18. 재산권의 보장 227 19. 선거권 232 20. 공무담임권 234 21. 국민표결권(국민투표권) 236 22. 청원권 238 23. 재판청구권 242 24. 형사보상청구권 246 25. 국가배상청구권 248 26. 범죄피해자의 구조청구권 251 27. 교육을 받을 권리 253 28. 근로의 권리 259 29. 근로3권 262 30.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266 31. 환경권 271 32. 혼인 및 가족제도 274 33. 모성·보건에 관한 권리 281 34. 국민의 기본의무 285 3부 국가구조 Ⅰ. 국가구조의 원리와 형태 289 1. 국가구조의 기본원리 289 2. 국가구조의 조직원리 291 3. 국가구조(정부)의 형태 303 Ⅱ. 입법부(국회) 312 1. 의회제도 312 2. 의회의 구성 313 3. 역대 우리 헌법의 국회 구성 방법 316 4. 국회의 구성 317 5. 국회의 조직 317 6. 국회의 권한 323 7. 국회의원의 지위 337 8. 국회의원의 특권 339 9. 국회의원의 권리와 의무 342 Ⅲ. 대통령 285 1. 대통령의 지위 343 2. 현행 헌법에서의 대통령의 헌법상 지위 345 3. 대통령의 선출 347 4. 대통령의 신분상 지위 349 5. 대통령의 권한대행 355 6.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358 7. 대통령의 권한 358 Ⅳ. 행정부 366 1. 국무총리 367 2. 국무위원 368 3. 국무회의 369 4. 행정 각부 369 5. 공무원과 직업공무원제도 370 6. 감사원 375 7. 선거관리위원회 377 Ⅴ. 사법부 380 1. 국가와 사법(司法) 380 2. 사법권의 독립 381 3. 법원의 지위와 권한 388 4. 명령·규칙에 대한 심사권 391 5. 대법원의 규칙제정권 391 6. 재판의 절차와 운영 392 Ⅵ. 헌법재판소 394 1. 헌법재판 394 2. 헌법재판소의 구성과 조직 395 3. 헌법재판소의 심판절차 396 4. 위헌법률심판권 398 5. 탄핵심판권 399 6. 정당 해산 심판권 406 7. 권한쟁의 심판권 406 8. 헌법소원 심판권 408왜 지금 대한민국은 헌법을 알아야 하는가? 다양한 갈등과 사회문제로 대한민국은 혼돈에 빠져 있다.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할지 그 해법이 쉽지 않다. 많은 학자들이 해법을 제시하지만 근본적 해법은 제시하지 못하고 증상만 치료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대한민국사회에 근본적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혼돈과 갈등의 핵심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에 의해 세워진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반헌법적 정치를 하고 있는 세력 때문임을 정확하게 고발하고 있다. 저자는 모든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헌법을 바로 알 때 올바른 정치적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사회적 혼란이 사라질 것이고, 국민적 역량을 한데 모아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헌법 이야기 이 책은 헌법이라는 전문적 분야를 다루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저자인 김학성 교수는 헌법학을 전공으로 했고 대학에서도 헌법학을 가르쳤으며, 로스쿨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헌법학 과목의 바이블로 불리는 “헌법학강의”의 저자이기도 하다. 경력에서 보여 주듯이 저자는 최고의 헌법학 전문가이며, 헌법학 명강사로 유명하다. 이런 저자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헌법이라는 재료를 누구나 읽기 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펴낸 책이 바로 “국민헙법”이다. 저자가 서문에 밝혀듯이 혼돈의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해법이 국민들이 헌법을 이해하는데 있다는 신념 때문에 더욱 전 국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언어로 헌법을 설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가정에 이 책 한권은 꼭 있어야 한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멸망한다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그 나라의 정체성을 국민이 모르면 그 나라는 이념 갈등과 혼돈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선진국들은 역사와 그 나라의 헌법을 교육과정에서 가르친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헌법은 국가의 근간이며, 국가질서를 유지하는 유일한 체계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건국헌법이 제정되는 역사적 과정부터 헌법이 국민들에게 보장하는 기본권리와 헌법이 규정하는 국가구조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부여 되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역할과 권한을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또 지식적으로 아는 것을 넘어서 헌법에 나와 있는 정당한 국민의 권리를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국민 모두가 한번쯤 꼭 읽어야 할 책이며 또 가정에 한권씩 소장하고 필요할 때 마다 찾아 봐야 할 헌법백과사전과 같은 책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
문학과지성사 /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부희령 옮김 /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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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부희령 옮김
한 사람의 삶이 변화되는 순간을 담은 열두 편의 짧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작은 동물 한마리로 인해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고,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면서 삶이 달라지는 순간을 간결하면서 깊이있게 펼쳐 보인다. , 를 쓴 신시아 라일런트의 작품. 남들보다 느리다는 이유로 열등감에 시달리던 레오는 길에서 주운 거북을 키우면서 자기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로 변하고, 정년퇴임을 한 팔라 쿠천 선생님은 주인과 헤어지게 된 늙은 개를 키우면서 노년을 따뜻하게 보낸다. 책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과 동물들은 모두 어딘가 부족하고 남들보다 못한 구석이 더 많은 사람들. 하지만 이들과 동물이 빚어낸 감동은 읽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남들보다 느린 아이 은퇴 숲 속에는 멧돼지가 있어 아버지의 앵무새 금붕어 스파게티 새 출발 떠돌이 강아지 둥지 고양이에게는 험한 길 안전 소라게 옮긴이의 말
루덴스 만다라 스티커 아트플레이 3 : 세계 여행 (World Trip)
루덴스 / 루덴스 (지은이)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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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유아놀이책
루덴스 (지은이)
소녀를 위한 그림 동화 : 요정 편
거북이북스 / 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유엔제이 옮김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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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명작,문학
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유엔제이 옮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요정 이야기 여덟 가지를 정성껏 골라 담은 책이다. 요정과 인형을 둘러싼 이상하고 비밀스러운 이야기, 재미있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군더더기 없는 산뜻한 문장의 ‘동화’와 풍부한 색감의 고풍스러운 ‘그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그림 동화책’이다. 한번쯤 들어 본 요정 이야기도, 처음 보는 신기하고 재밌는 요정 이야기도 모두 소중한 명작이다. 베개 밑에 놓아둔 이빨을 동전으로 바꾸는 신기한 요정, 초콜릿이 녹아내리는 산과 밀크셰이크가 흐르는 강, 무시무시한 해적 유령, 심술궂은 마녀 등 상상의 날개를 달아줄 이야깃거리가 가득 담겨 있다.1. 호두까기 인형 2. 인형의 집 3. 이빨 요정 4. 날지 못하는 요정 5. 잃어버린 인형 6. 라푼젤 7. 돼지 치는 왕자 8. 유령선 갤리언사랑과 슬픔, 웃음과 감동이 함께 하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요정 이야기 여덟 가지! 요정 편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요정 이야기 여덟 가지를 정성껏 골라 담은 아름다운 책입니다. 풍부한 색감의 고풍스러운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산뜻한 문장의 ‘동화’가 예쁘게 조화를 이룬 최고의 ‘그림 동화책’입니다. 달콤한 사탕 요정과 멋진 얼음 여왕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요정 같은 내 인형이 심각한 공주병에 걸렸다면요? 누군가 이빨 요정의 요술 지팡이를 슬쩍 바꿔치기 했다면 난리가 나겠군요. 하늘을 날지 못하는 요정은 어떻게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게 될까요? 어느 날 길에서 잃어버린 인형이 다시 나를 찾아올까요? 돼지치기와 결혼한 공주에겐 어떤 비밀이 숨겨 있을까요? 인어 아가씨는 어떻게 무서운 유령을 울렸을까요? 요정 편에는 요정과 인형을 둘러싼 이상하고 비밀스러운 이야기, 재미있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무엇이든 뚝딱 만들고 하늘을 훨훨 날으는 요정,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인형 이야기는 상상력이 무한대로 뻗어 나가게 합니다. 한번쯤 들어 본 요정 이야기도, 처음 보는 신기하고 재밌는 요정 이야기도 모두모두 보석처럼 소중한 명작입니다. 베개 밑에 놓아둔 이빨을 동전으로 바꾸는 신기한 요정, 초콜릿이 녹아내리는 산과 밀크셰이크가 흐르는 강, 무시무시한 해적 유령, 심술궂은 마녀 등 꿈 많은 소녀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줄 이야깃거리가 푸짐합니다. 꿈결 같은 이야기와 반짝이는 그림으로 가득 찬 요정 편은 소녀라면 꼭 간직하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예쁜 책입니다.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단단하고 야무지게 제작해서 소장가치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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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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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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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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