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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에듀 스티커 놀이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엮음 / 2017.09.30
7,500원 ⟶ 6,750원(10% off)

삼호에듀유아놀이책삼호에듀 편집부 엮음
강력한 파워로 무장한 애니멀 히어로 조하늘과 쥬맨 4명, 그리고 미스터리한 세계의 제왕까지 6명의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용사들과 함께하는 에듀 스티커 놀이북이다. 숫자, 한글, 영어를 책 한 권으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6명의 용사, 애니멀 큐브, 로봇 스티커를 붙이며 여러 가지 에듀 스티커 놀이를 하다보면 기초 실력이 쑥쑥 향상된다.1. 캐릭터·큐브·로봇 소개 2. 준비놀이-줄긋기, 선 잇기 3. 숫자놀이 4. 한글놀이 5. 영어놀이 6. 정답 7. 메시지 카드 만들기- 본능 각성! 지구를 지키기 위해 뭉친 애니멀포스 용사들! 많은 생명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별, 지구에는 약 800만 종의 생물이 있다고 추정되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명체만 해도 170만 종 이상이다. 동물학자인 조하늘은 우연히 지구 안의 또 다른 세계인 쥬랜드에 흘러 들어가 동물 얼굴에 인간의 몸을 가진 4명의 쥬맨들과 만나게 되고……. 우주의 무법자 집단인 ‘데스가리안’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인간 조하늘과 4명의 쥬맨은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로 각성한다. ‘제왕의 자격’을 손에 넣은 인간과 하늘, 땅, 바다 동물들의 제왕들이 모인 드림팀! 파워레인저 역사상 최강의 애니멀 히어로가 지구를 구한다! - 애니멀포스 용사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숫자·한글·영어 스티커 놀이! 강력한 파워로 무장한 애니멀 히어로 등장! 조하늘과 쥬맨 4명, 그리고 미스터리한 세계의 제왕까지 6명의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용사들과 함께하는 에듀 스티커 놀이북! 숫자, 한글, 영어를 책 한권으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6명의 용사, 애니멀 큐브, 로봇 스티커를 붙이며 여러 가지 에듀 스티커 놀이를 하다보면 기초 실력이 쑥쑥 향상돼요!
신문박물관 : 신문으로 세상을 읽어요
스쿨김영사 / 신문박물관 글, 백철호, 정수진 그림 / 2008.01.15
7,000원 ⟶ 6,300원(10% off)

스쿨김영사사회,문화신문박물관 글, 백철호, 정수진 그림
체험학습은 학생의 학습과 관련된 학습 자료가 있는 장소에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하게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현장 체험학습의 핵심은 호기심이 불러일으키는 관찰과 탐구, 그리고 현장을 제대로 느끼기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현장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어떤 것을 도와주는 것이 좋을까? 현장에서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현장 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사전 정보를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최대한 현장을 즐기고 느끼게 해 주며, 체험학습 후에는 정리하는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준비된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기획된 것이 이다.신문박물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신문박물관 세계의 신문이 한자리에! 세계의 신문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신문의 어제와 오늘 신문역사관 우리 나라 신문의 역사 신문은 사회를 보여 주는 거울 신문에 담긴 문화 한눈에 보는 인쇄 과정 신난다! 신문 체험 기획전시관?신문 제작 체험관?미디어 영상관 다양한 주제가 가득! 기획전시관 신문과 놀며 배우며! 신문 제작 체험관?미디어 영상관 우리의 눈과 귀가 되어 주는 신문 나는 신문박물관 박사! 내가 만드는 체험학습 신문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지식과 정보로 넘치는 현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상은 지식과 정보를 단순히 기억하고 재생하는 능력보다 생산적으로 활용할 줄 하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다.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정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고, 이런 이해력은 바로 경험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경험을 하지 않고서는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은 아주 중요하다. 이런 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현장 체험학습이 중요하게 떠올랐다. 최근 토요 자율학습이 확대 시행되면서 체험학습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하루를 쉰다는 개념보다 ‘현장 교육’의 중요성 때문에 부모들은 방법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 교과에 연계된 현장에서의 체험학습은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개념과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하고 나서 쓴 초등학생의 글 ■ 의 특징 ①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현장 정보가 가득!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현장 정보 등이 담겨 있어 체험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체험학습을 마치고 보고서를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었다. 각 권마다 역사 신문,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견학 보고서 등 다양한 정보를 실어 글 쓰는 훈련을 도와준다.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로 누구나 눈에 띄는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② 다양한 생각이 쑥쑥! 현장에서 유물과 유적을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여러 가지 장치를 담아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③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 참여 현장에서 직접 초등학생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들과 역사 기행을 이끌고 있는 체험학습 강사, 그리고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아가씨와 밤
밝은세상 / 기욤 뮈소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 2018.11.26
14,500원 ⟶ 13,050원(10% off)

밝은세상소설,일반기욤 뮈소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한국에서 15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2018년 작 <아가씨와 밤>은 프랑스에서 초판 55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FR2 방송에서는 전격적으로 드라마 제작을 결정했다. 소설의 주요 배경은 기욤 뮈소가 나고 자란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앙티브이다. 소설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누어진다. '코트다쥐르, 1992년 겨울'과 '코트다쥐르, 2017년 봄'이다. 무려 25년의 시차를 두고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등장인물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이다. 1992년 코트다쥐르의 생텍쥐페리고교 졸업생들인 토마, 막심, 파니, 스테판과 그해 겨울 실종된 그들의 동급생 빙카의 이야기가 25년이라는 시간의 장벽을 허물고 되살아난다. 과거가 더 이상 희미한 그림자로 남아 있기를 거부할 경우 기억의 저편으로 밀쳐둘 수는 없다. 소설은 1992년 겨울과 2017년 봄을 교차하며 전개된다. 1992년에 생텍쥐페리고교에 다닌 남학생이라면 누구나 빙카 로크웰을 좋아했다. 빨강머리, 반짝이는 눈,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귀 뒤로 쓸어 넘기는 우아한 제스처, 특유의 신비한 미소와 시크한 표정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빙카만의 매력이었다. 1992년, 대다수 학생들이 고향으로 떠난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에 생텍쥐페리고교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체육관 신설공사 현장에 사체를 유기하고, 치밀한 은폐를 시도해 완전범죄를 획책한 사람들이 바로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들인 토마, 파니, 막심, 막심의 부친 프란시스, 토마의 모친 안나벨이다. 매우 단순한 사건인 듯 보이지만 비밀을 파헤쳐갈수록 놀라운 사실들이 새록새록 드러난다.밀수업자들의 오솔길 어제와 오늘 언제나 청춘 1. 체리코크 2. 다시 만난 친구들 3. 우리가 저지른 일 4. 불행의 문 5. 빙카 로크웰의 마지막 며칠 6. 눈으로 덮인 학교 다른 아이들과 다른 아이 7. 앙티브의 거리에서 8. 그랑 블루의 여름 9. 장미의 삶 10. 사랑의 빛 다른 아이들과 다른 아이 11. 그녀의 미소 뒤에서 12. 빨간머리 소녀 소녀와 죽음 13. 카타스트로프 광장 파니 14. 라붐 15. 학교에서 가장 예쁜 아이 안나벨 16. 밤은 항상 너를 기다린다 17. 천사의 정원 리샤르 18. 아가씨와 밤 뒷이야기 - 밤이 지나간 후 선한 사람들을 겨냥하는 저주 장크리스토프 산부인과 위험으로부터 한 발짝 앞서가기 소설가의 특권 작가의 말 - 실재하는 것과 지어낸 것 옮긴이의 말매혹적인 스릴러로 돌아온 기욤 뮈소를 만난다! -2018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FR2 방송 드라마 제작 결정! 《아가씨와 밤》은 한국에서 15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4권의 소설이 모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할 만큼 기욤 뮈소는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작가이다. 매년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기욤 뮈소 열풍은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고정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고, 2016년에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프랑스 소설 최초로 한국영화로 만들어져 화제를 낳았다. 2018년 작 《아가씨와 밤》은 프랑스에서 초판 55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FR2 방송에서는 전격적으로 드라마 제작을 결정했다. 기욤 뮈소의 초기작들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작가라는 평가와 함께 로맨스와 판타지가 중심이 되는 소설을 주로 써왔지만 근래의 작품들은 기존의 장점에 탄탄한 구성, 인간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강렬한 서스펜스가 가미된 스릴러 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프랑스 언론은 ‘15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기욤 뮈소의 놀라운 성과에 주목하며 그의 작품에 대해 페이지터너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가, 재미와 작품성을 두루 만족시키는 작가라는 평가와 더불어 ‘기욤 뮈소 현상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기욤 뮈소가 독자들로부터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끊임없이 변신을 모색해온 덕분이다. 기욤 뮈소는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가 복합적으로 가미된 소설을 써오다가 근래 들어 스릴러의 비중을 높였다. 《아가씨와 밤》은 판타지적인 요소는 없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강렬한 서스펜스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설의 주요 배경은 기욤 뮈소가 나고 자란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앙티브이다. 지금껏 기욤 뮈소 소설의 주요 배경은 뉴욕이나 파리였다. 이 소설의 화자인 토마의 직업이 작가로 되어 있어 혹시 자전적 소설은 아닌지 오해하기 쉽지만 기욤 뮈소는 소설 말미에 적어놓은 <작가의 말>을 통해 완전 허구에 기반을 둔 작품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소설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누어진다. ‘코트다쥐르, 1992년 겨울’과 ‘코트다쥐르, 2017년 봄’이다. 무려 25년의 시차를 두고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등장인물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이다. 1992년 코트다쥐르의 생텍쥐페리고교 졸업생들인 토마, 막심, 파니, 스테판과 그해 겨울 실종된 그들의 동급생 빙카의 이야기가 25년이라는 시간의 장벽을 허물고 되살아난다. 과거가 더 이상 희미한 그림자로 남아 있기를 거부할 경우 기억의 저편으로 밀쳐둘 수는 없다. 소설은 1992년 겨울과 2017년 봄을 교차하며 전개된다. 1992년에 생텍쥐페리고교에 다닌 남학생이라면 누구나 빙카 로크웰을 좋아했다. 빨강머리, 반짝이는 눈,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귀 뒤로 쓸어 넘기는 우아한 제스처, 특유의 신비한 미소와 시크한 표정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빙카만의 매력이었다. 1992년, 대다수 학생들이 고향으로 떠난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에 생텍쥐페리고교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체육관 신설공사 현장에 사체를 유기하고, 치밀한 은폐를 시도해 완전범죄를 획책한 사람들이 바로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들인 토마, 파니, 막심, 막심의 부친 프란시스, 토마의 모친 안나벨이다. 매우 단순한 사건인 듯 보이지만 비밀을 파헤쳐갈수록 놀라운 사실들이 새록새록 드러난다. 책을 손에서 놓기 힘들 만큼 흥미진진한 전개와 기막힌 반전, 의표를 찌르는 결말이 함께 하는 소설이다. 완벽하게 숨긴 25년 전 살인, 누군가 그 비밀을 알고 있다. 빙카는 과연 어디로 사라졌을까? 사망했을까, 어딘가에 생존해 있을까? 경찰도 전혀 단서를 찾아내지 못하고 종결된 빙카 실종사건이 25년이라는 시간의 장벽을 뛰어넘어 다시 주목받는다. 빙카 실종사건의 전모를 알고 있는 누군가가 나타나 관련자들에게 은밀히 복수를 다짐하는가 하면 학교에서는 체육관 부지에 초현대식 다목적 건물을 짓기 위해 체육관을 허물기로 결정한다. 체육관 공사현장에 알렉시의 사체를 유기한 토마와 막심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결정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두 사람은 25년 전 꼭꼭 숨긴 비밀이 만천하에 드러날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토마는 빙카 실종사건에 대한 조사를 다시 시작하는 동시에 빙카가 어딘가에 반드시 살아있길 간절히 희망한다. 이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은 저마다 사랑을 이야기한다. 토마는 빙카를 사랑하고, 파니는 토마를 사랑하고, 빙카는 알렉시를 사랑하고, 안나벨은 프란시스를 사랑하고, 장크리스토프 선생은 드빌 선생을 사랑하고, 막심은 동성애자이다. 그들은 저마다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상대에 대해 깊이 이해하거나 정말이지 자신과 잘 어울리는지 보려하지 않는다. 남몰래 그려온 이상적인 여성상 혹은 남성상을 상대에게 투영시키고, 영원히 그 모습 그대로 남아주길 기대하는 마음을 과연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랑을 내세우지만 뒤틀린 욕망일 뿐이다. 살인과 사체유기, 끔찍한 복수극으로 이어지는 이 소설의 비극 역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이기적이고 그릇된 욕망에서 비롯되었다. 인간은 약한 존재이고, 주변에는 악마의 유혹이 차고 넘친다. 이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은 악마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한편 사랑하는 연인 혹은 자식을 지켜주기 위해 전쟁을 치르듯 살아간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토마의 아버지는 ‘삶의 현장은 어디나 전쟁터이고, 기본적으로 폭력적일 수밖에 없어.’라고 하고, 토마의 엄마는 ‘문명이란 불타는 혼돈 위를 살짝 덮고 있는 얇은 막에 불과해. 산다는 건 어차피 누구에게나 전쟁이라는 걸 잊지 마.’라고 한다.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세상은 결코 말랑말랑하고 로맨틱한 곳이 아닐뿐더러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내기 위해 잠시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될 만큼 위험한 곳이라는 섬뜩한 진단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소설에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깊이 있고 섬세한 심리묘사를 통해 인물들의 내면세계를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내일》이후 기욤 뮈소는 뛰어난 스릴러 작가로 변신했다.《아가씨와 밤》은 기욤 뮈소 스릴러의 정점에 있는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바람이 불어와 나뭇가지들이 부르르 몸을 떨었고, 햇빛이 닿은 쪽마루 바닥에서 뿌연 먼지가 일었다. 내 머릿속은 1990년대 초로 되돌아갔다. 내 눈앞에 나뭇가지 사이를 통과한 햇살을 정면으로 받으며 앉아 있는 빙카가 보였고, 열정적으로 떠들어대는 우리의 목소리가 귓전을 울렸다. 빙카는 <연인>과 <위험한 관계>에 대해 열을 올려가며 이야기하고 있었고, 나는 <마틴 에덴>과 <벨 뒤 세뇨르Belle du Seigneur>에 대해 언급했다. 우리는 칸의 스타극장 또는 앙티브의 카지노극장에서 본 영화에 대해 지치지도 않고 몇 시간씩 수다를 떨었다. 빙카는 <피아노 레슨>과 <델마와 루이스>에 열광했고, 나는 <얼어붙은 마음>과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을 좋아했다. 레이밴 안경을 쓴 빙카는 빨대로 콜라를 빨아들이며 색깔이 들어간 안경 너머로 나에게 윙크를 보내곤 했다. 차츰 빙카의 이미지가 희미해지다가 연기처럼 사라져버리면서 나의 환상여행도 중단되었다. 빙카를 못 본 지 벌써 2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지난 25년 동안 빙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제 유난히 뜨겁고 가슴 설레던 1992년 여름은 다시는 오지 않을 먼 옛날의 이야기가 되었다. 나는 이제 혼자였고, 학창시절의 서글픈 기억들을 되뇌며 걷잡을 수 없는 슬픔에 빠져들었다. 빙카는 내가 바라보고 있는 하늘에 별들을 흩뿌려주는 동시에 깊은 불안감을 던져주었다. 빙카를 잃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내게 독약이나 다름없었다. 결국 내 불안감은 현실이 되었다.빙카는 문과, 나는 이과 대학 입시 준비반이라 개학 이후 거의 만날 기회가 없었다. 더구나 빙카가 의도적으로 나를 피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고, 쪽지를 보내도 답장이 없어 내가 애써 구상한 나들이 계획이 무산되기 일쑤였다. 빙카의 반 아이들 사이에서는 그녀가 고등사범학교 입시 준비반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알렉시 클레망 선생님에게 매료되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두 사람이 가벼운 데이트를 즐기는 정도가 아니라 점점 더 깊은 사이가 되어가고 있다는 소문도 들려왔다. 빙카가 눈을 뜨더니 베개를 짚고 가까스로 몸을 일으켜 앉았다. 나는 돌리프란 두 알을 내밀었다. “몸이 불덩어리 같으니까 어서 이 약을 먹어.”빙카는 고열 때문에 헛소리를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언뜻 보기에도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빙카가 돌연 울음을 터뜨렸다. 얼굴이 일그러지고 눈물범벅이 되었어도 빙카는 여전히 나를 사로잡는 신비한 매력이 있었다.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 매력,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빙카에게서만 볼 수 있는 매력, 어느 누구도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는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다. 70년대 포크송에 섞여 들려오던 첼레스타 소리처럼 맑고 청아했던 빙카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하염없이 가라앉아 있었다. “토마!” 빙카가 힘없는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무슨 일인지 말해봐.”“난 정말 구제불능인가 봐.”“말도 안 되는 소리, 무슨 일인데 그래?”빙카가 탁자 쪽으로 몸을 굽히더니 뭔가를 집어 들었다. 처음에는 그저 펜인지 알았는데 나중에야 임신키트라는 걸 알아차렸다.“나, 임신했어.”
야호! 비다
그림책공작소 /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린다 애쉬먼 글, 김잎새 옮김 / 2016.07.01
17,000원 ⟶ 15,300원(10% off)

그림책공작소창작동화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린다 애쉬먼 글, 김잎새 옮김
뚝딱뚝딱 누리책 시리즈 8권.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작으로, 칼데콧 상 수상작가 크리스티안 로빈슨이 그림을 그렸다. 린다 애쉬먼은 미국의 많은 아동 평론가와 뉴욕 타임스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가답게 이 귀여운 그림책을 통해 긍정적인 시각과 삶을 통해 우리가 행복에 다가설 수 있음을 명료하게 담아냈다. 크리스티안 로빈슨은 똑같이 비 오는 날을 마주하는 할아버지와 꼬마의 표정과 행동, 건물의 색과 주변 사람들 표정, 심지어 앞 면지와 뒤 면지의 색까지 대조, 대비를 완벽하게 표현함으로써 이 책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보여 주고 있다. 2016년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동시 수상 작가답게 특유의 발랄하고 매력적인 그림풍과 색감 역시 고스란히 느껴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작 ★ 칼데콧 상 수상작가: 크리스티안 로빈슨 물이 반밖에 없네! 물이 반이나 있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아이도 어른도 미소 짓게 하는 긍정의 힘 “비가 오네!” 같은 말 다른 느낌 먹구름 색 앞 면지를 넘기면 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창밖을 보던 할아버지와 꼬마는 동시에 “비가 오네!”를 외칩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잔뜩 찡그린 표정으로 투덜거리며 장화와 비옷을 챙깁니다. 귀찮은 모자까지요. 반면에 꼬마는 신이 나서 좋아하는 개구리 비옷을 입고 방에서부터 폴짝폴짝 뛰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집을 나가서도 인사를 건네는 사람, 신문을 파는 사람, 카페 점원에게 시종일관 얼굴을 찌푸린 채 퉁명스레 대하지만 꼬마는 주변 사람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분 좋게 인사합니다. 이내 카페에서 마주친 꼬마와 할아버지에게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그리고 맑은 하늘색 뒤 면지까지 보고 책을 덮었을 때, 우리는 과연 꼬마처럼 밝게 웃을 수 있을까요? 세상을 바꾸는 긍정의 힘! 똑같이 비 오는 날인데 ‘비’를 대하는 할아버지와 꼬마는 왜 이렇게 다른 걸까요? 그렇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상황도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씨에 따른 것만은 아니겠지요. 우리가 지금 겪는 일이나 앞으로 겪을 일들을 꼬마 주인공처럼 대한다면 각자의 삶과 이 세상은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을 겁니다. 긍정의 힘을 빌면 정신없이 바쁘고 지친 일상도 보람차게 보냈다고 나를 토닥일 수 있고, 심각한 고민과 시련들도 신중하게 생각해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안 돼”라는 부정적인 말이 안 좋다는 아동 교육?심리학계 지론처럼, 생각이 자라고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성격은 올바른 인성과 바람직한 자아 형성을 위해 더 없이 좋을 겁니다. 이 책에서 주목할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주인공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입니다. 할아버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할아버지처럼 표정이 어두운 반면, 꼬마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밝게 미소 짓습니다. 심지어 같은 카페 안에서도 할아버지 주변 사람들과 꼬마 주변에 앉은 사람들 표정이 그렇게 다르지요. 왜냐하면 기쁨, 슬픔, 화, 분노 같은 감정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주변에 쉽게 퍼지니까요. 마치 바이러스처럼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거지요. 만약 주변 사람들에게 감염될수록 좋은 감정 바이러스가 있다면 바로 기쁨, 미소 같은 해피 바이러스 아닐까요? 세상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볼지 부정적으로 볼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시각과 생각과 태도에 따라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세상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보다 밝게 더 많이 웃어 보세요. 명료한 메시지, 간결한 그림의 힘 린다 애쉬먼은 미국의 많은 아동 평론가와 뉴욕 타임스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가답게 이 귀여운 그림책을 통해 긍정적인 시각과 삶을 통해 우리가 행복에 다가설 수 있음을 명료하게 담아냈습니다. 크리스티안 로빈슨은 똑같이 비 오는 날을 마주하는 할아버지와 꼬마의 표정과 행동, 건물의 색과 주변 사람들 표정, 심지어 앞 면지와 뒤 면지의 색까지 대조, 대비를 완벽하게 표현함으로써 이 책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16년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동시 수상 작가답게 특유의 발랄하고 매력적인 그림풍과 색감 역시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 책을 만나 보세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28
자음과모음 / 박은정 지음 / 2009.07.10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박은정 지음
로직을 풀며 성취감을 즐기는 사이 숫자와 친해지고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고자 한 책. 본 편과 익히기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은 다음과 같다. 1. 사칙 연산의 원리를 알 수 있다. 2. 몇 가지 경우를 보고 전체에 적용되는 규칙을 찾을 수 있다. 3. 문제에 맞게 수의 범위를 정하고, 빠짐없이 경우의 수를 헤아리는 방법을 알 수 있다. 4. 문제를 거꾸로 생각하여 해결하거나, 규칙을 찾아 해결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5. 문제의 답을 예상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해결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6. 관계를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만들어 볼 수 있다. |본편| 1교시 로직 만나기 2교시 숫자퍼즐로 걸음마 하기 3교시 쉬운 로직으로 규칙 익히기 4교시 기본 로직으로 요령 익히기 5교시 복잡한 로직 정복하기 6교시 가정하여 풀기 7교시 컬러 로직 도전하기 8교시 나만의 로직 만들기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네모 ‘로직’! 로직을 풀면서 창의성과 집중력을 기르고 성취감과 미적 만족감을 느껴보자! 로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익히기에서 자신 있게 풀어 본다. 숫자가 생긴 이래로 숫자 퍼즐은 우리에게 큰 즐거움과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킵니다. 숫자라면 질색하는 사람이라도 퍼즐이라고 하면 한 번 고개를 돌려보지요. 스도쿠와 로직이 숫자 퍼즐로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로직이 더 창의적이며 미적인 만족감도 준다는 데서 더 큰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숫자 퍼즐을 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얻게 되는 효과가 많이 있습니다. 먼저, 숫자 퍼즐을 푸는 것은 간편하면서도 앞뒤 관계를 생각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즉 논리적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무턱대고 찍어서 풀었을 때는 대부분 틀립니다. 숫자 퍼즐을 풀려면 근거를 두고 추리하여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퍼즐을 푸는 동안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추리하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숫자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머리 아프게만 느껴지는 숫자에 즐겁게 다가감으로써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숫자에 친근함을 느낄 것입니다. 문제를 푸는 사이에 간단한 연산 능력이 늘고 숫자의 관계를 터득해 나감으로써 숫자의 특성을 저절로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퍼즐이 주는 장점으로 도전의식과 성취감을 빼놓을 수 없지요. 기본적인 퍼즐을 완성했다고 해서 바로 만족해버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더욱더 복잡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것을 찾아 또다시 도전하게 되지요. 그리고 복잡한 수학 문제를 해결했을 때나 힘든 산 위의 정상에 도달했을 때처럼 도전한 퍼즐을 해결하고 난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효과는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흥미로운 것이 너무 많아서 산만해져 가고 있고, 항상 시작은 하지만 끝을 맺지 못하는 데 로직은 한 주제를 해결할 때까지 집중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로직 덕분에 생긴 집중력이 책을 읽을 때, 숙제를 해결할 때,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등 다른 분야로 확대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될 것입니다. 로직을 풀며 성취감을 즐기는 사이에 숫자와 친해지고 문제해결력이 길러집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사칙 연산의 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2. 몇 가지 경우를 보고 전체에 적용되는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3. 문제에 맞게 수의 범위를 정하고, 빠짐없이 경우의 수를 헤아리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4. 문제를 거꾸로 생각하여 해결하거나, 규칙을 찾아 해결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5. 문제의 답을 예상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해결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6. 관계를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예문으로 감잡는 고사성어 따라쓰기
북핀 / 위즈덤팩토리 지음 / 2016.08.30
10,000원 ⟶ 9,000원(10% off)

북핀외국어,한자위즈덤팩토리 지음
백점 맞는 국어습관 시리즈 1권. 아이들이 보는 책인 것을 고려하여 지루하고 딱딱하지 않도록 또래 초등학생이 직접 뽑은 재미있는 예문을 선정하여, TV나 신문기사에서 볼 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사성어가 또래 친구들의 대화와 다를 바 없는 예문을 통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60개의 고사성어에 얽힌 유래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길지 않은 분량으로 추가하여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게 하였으며 따라 쓰기가 끝난 뒤에는 아이들이 직접 배운 고사성어를 사용해 문장을 만들어 보는 자기 주도 학습도 배치하여 하나의 고사성어를 완벽하게 자기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목차 -이 책의 활용법 1장. 이 정도는 가뿐히! 감언이설 고진감래 구우일모 다다익선 마이동풍 살신성인 소탐대실 아전인수 어부지리 우공이산 일편단심 조삼모사 죽마고우 천고마비 표리부동 고사성어 퀴즈 2장. 국어 실력이 쑥쑥! 생각이 쑥쑥! 각주구검 감탄고토 결초보은 권선징악 동병상련 모순 사면초가 연목구어 오리무중 입신양명 자업자득 정중지와 주마간산 타산지석 형설지공 고사성어 퀴즈 3장. 만점으로 가는 지름길! 개과천선 계륵 과유불급 군계일학 근묵자흑 금상첨화 난공불락 대기만성 부화뇌동 용두사미 점입가경 청출어람 토사구팽 파죽지세 호가호위 고사성어 퀴즈 4장. 이것까지 알면 고사성어 왕! 괄목상대 금의환향 낭중지추 삼고초려 새옹지마 순망치한 와신상담 읍참마속 임기응변 절차탁마 주객전도 지록위마 쾌도난마 함흥차사 화룡점정 고사성어 퀴즈 심화 고사성어 따라쓰기초등학생이 직접 뽑은 재미있는 예문으로 초등필수 고사성어 완전정복! 귀로는 익숙하지만, 막상 입으로 말하기는 낯선 고사성어를 적재적소에 맞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말이구나, 나쁜 말이구나.’라는 느낌은 들지만 정확한 뜻은 모르는 고사성어는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할까요? 정답은 ‘예문’에 있습니다. 영어 단어를 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 단어가 포함된 예문을 통해 눈으로 익히고 맥락을 이해하는 것처럼 고사성어도 마찬가지지요. 고사성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올바르게 사용된 예문을 읽으며 따라 쓰면 ‘이럴 때 이 고사성어를 쓰는 거구나!’하고 완벽히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래 초등학생 친구들이 뽑은 재치있는 예문을 통해 어려운 고사성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공부해 보세요. 예문으로 아주 쉽게 배우고 익히는 고사성어 따라쓰기! 고사성어는 우리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더욱 풍성하고 맛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양념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생소한 한자로 이루어져 있어, 공부해도 뜻을 매번 헷갈리거나 적재적소에 알맞게 쓰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위즈덤팩토리는 이 점을 인지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쉽게 고사성어를 외우고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였고, 답은 ‘예문’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영어 단어를 효과적으로 외우는 방법이 해당 단어가 포함된 예문을 통해 맥락을 이해하며 외우는 것처럼 고사성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인 것을 고려하여 지루하고 딱딱하지 않도록 또래 초등학생이 직접 뽑은 재미있는 예문을 선정하여, TV나 신문기사에서 볼 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사성어가 또래 친구들의 대화와 다를 바 없는 예문을 통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60개의 고사성어에 얽힌 유래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길지 않은 분량으로 추가하여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게 하였으며 따라 쓰기가 끝난 뒤에는 아이들이 직접 배운 고사성어를 사용해 문장을 만들어 보는 자기 주도 학습도 배치하여 하나의 고사성어를 완벽하게 자기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문으로 감잡는 고사성어 따라쓰기>로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1. 고사성어의 뜻을 정확히 숙지한 후, 재미있고 다양한 예문을 통해 어떻게 사용되는지 눈으로 익힌다. 2. 고사성어의 유래와 관련 이야기를 통해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한다. 3. 한자의 뜻과 음을 읽으며, 모두 외우겠다는 부담감을 버린 채 재밌게 따라 쓴다. 4. 배운 고사성어를 넣어 나만의 멋진 문장을 만들어 본다. 5. 단원 학습이 끝난 후 재미있는 고사성어 퀴즈를 통해 잊을 뻔했던 고사성어를 한 번 더 복습한다. 6. 넘치는 학습 욕구를 버티지 못하겠다면 마지막 심화 고사성어 따라쓰기로 해소한다
멜로우 TV 2 : 어쩌다 게임 오버?!
학산문화사(단행본) / 멜로우 TV (원작), 한바리 (글), 차차 (그림) / 2024.12.25
16,800원 ⟶ 15,1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멜로우 TV (원작), 한바리 (글), 차차 (그림)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 소셜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의 크리에이터 유튜버, 멜로우. 게임에 이어 이번엔 책에 도전한다. 멜로우가 직접 구상한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흥미로운 스토리, 빠질 수 없는 코믹 요소까지. 책 곳곳에서 개성 가득한 멜로우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다. 게임을 넘어 새로운 재미가 가득한 멜로우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자. 우당탕! 하루에 한 번 실수를 하지 않으면 온몸에 가시가 돋는 멜로우. 매일 친구들의 놀림을 받지만 좌절하고 슬퍼하는 대신, “언젠가 꼭 성공할 거야!”라는 긍정적이고 씩씩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게임 세계에 빨려 들어가게 되고 미션을 통과하지 못하면 그곳에 영원히 갇히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멜로우! 이번에도 씩씩하게 그 도전을 받아들이는데….1화 이번엔 진짜 미션 실패? 06쪽 2화 미션! 펫을 입양하세요! 26쪽 3화 도둑맞은 멜랑이 46쪽 4화 미션! 자연재해에서 살아남아라! 74쪽 5화 위기에 빠진 멜로우와 미르 94쪽 6화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114쪽다양한 콘셉트의 콘텐츠로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64만 유튜버 멜로우! 더 재밌고 흥미진진한 인성 코믹북 2권 출간!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 소셜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의 크리에이터 유튜버, 멜로우! 게임에 이어 이번엔 책에 도전하다! 멜로우가 직접 구상한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흥미로운 스토리, 빠질 수 없는 코믹 요소까지! 책 곳곳에서 개성 가득한 멜로우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다는 사실! 게임을 넘어 새로운 재미가 가득한 멜로우의 세계로 함께 떠나자! 떨어져도 괜찮아! 목표를 향해 RUN! 멜랑뚱땅, 게임 세상 속으로 빨려 들어간 멜로우의 타워 탈출기! 우당탕! 하루에 한 번 실수를 하지 않으면 온몸에 가시가 돋는 멜로우! 매일 친구들의 놀림을 받지만 좌절하고 슬퍼하는 대신, “언젠가 꼭 성공할 거야!”라는 긍정적이고 씩씩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게임 세계에 빨려 들어가게 되고 미션을 통과하지 못하면 그곳에 영원히 갇히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멜로우! 이번에도 씩씩하게 그 도전을 받아들이는데…! 멜로우의 흥미진진한 게임 세상 탈출기! ▣ 내용 소개 1화 이번엔 진짜 미션 실패?! 해가 지기 전에 최고의 탕후루를 만들라는 미션을 받은 멜로우! 하지만 불행하게도 똥손(?)인 탓에 탕후루 만들기에 계속 실패하는데….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정말 미션 실패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얼떨결에 마지막 기회를 잡은 멜로우! 과연 맛있는 탕후루를 완성할 수 있을까? 2화 미션! 펫을 입양하세요! 새로운 포털로 뛰어든 멜로우! 이곳은 말랑말랑, 폭신폭신한 펫이 가득한 펫 월드?! 다양한 펫의 귀여움에 푹 빠져 있는데 미션이 발생했다! 펫을 입양하라고? 어떤 펫을 입양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던 중, 펫을 입양하기 위해서는 큰돈이 있어야 한다는 슬픈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빈털터리 멜로우, 무사히 펫을 입양해서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까? 3화 도둑맞은 멜랑이 꽤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펫을 입양하지 못해 초조해하는 멜로우에게 귀여운 여자아이가 다가온다. “내 이름은 띠부야. 이 펫 알, 너 줄게!” 펫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띠부에게 감동받은 멜로우! 감사 인사와 함께 펫 알을 받은 그 순간! 알이 펑! 터지면서 수상한 연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그 사이에 멜랑이를 도둑맞게 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4화 미션! 자연재해에서 살아남아라! 에메랄드빛 바다,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 그림 같은 멋진 섬에 도착한 멜로우! 이곳은 분명 쉬어가는 스테이지가 틀림없어! 기뻐하는 것도 잠시, 삐용삐용! 경고음이 울리며 미션이 발생했다. 다섯 가지 자연재해에서 살아남으라고? 그게 가능한 거야?! 5화 위기에 빠진 멜로우와 미르 폭설에 홍수, 화산 폭발까지! 쉴 새 없이 들이닥치는 자연재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멜로우! 설상가상 거대한 토네이도까지 몰아치는데…! 앗! 미르가 토네이도에 빨려 들어갔다! 이대로 미르와 헤어져야 한다고? 안 돼! 6화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모두가 토네이도를 등지고 도망치는 사이, 멜로우는 미르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토네이도에 뛰어든다. 어떻게 하면 토네이도에 휘말린 미르를 구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이, 토네이도는 점점 더 거세지는데…. 결국 이렇게 모두 헤어지고 마는 걸까? *부록 페이지 멜로우와 함께하는 인성 일기 멜로우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꿀팁이 수록되어 있어요. 포기하지 않는 마음,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비결, 리더가 가져야 할 자질과 좋은 습관 만들기까지! 멜로우와 함께 올바른 성품을 키워 나가요! 내가 직접 참여하는 마음 도감 내 마음을 구석구석 살필 수 있는 마음 도감이 수록되어 있어요. 마음 도감을 써 내려가며 나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요!
수학이 없는 나라는 없을까?
주니어김영사 / 존 아가드 지음, 기타무라 사토시 그림, 김은령 옮김, 박영훈 감수 / 2007.01.28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존 아가드 지음, 기타무라 사토시 그림, 김은령 옮김, 박영훈 감수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수학. 만약 수학이 재미있는 놀이라면 어떨까? 춤을 추면서 360도 허리를 돌리면 원을 생기고, 숫자가 없다면 생일도 없다. 딱딱하고 추상적인 수학 이야기 대신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수학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사칙연산과 도형, 기본 수학공식, 숫자의 세계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이 생활에 꼭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된다.백만이라고요? 1에다 0을 6개 붙여요.여러분은 손가락 10개랑 발가락 10개가 있잖아요.백만이라고요? 10을 6번 곱해요.엉덩이를 휙휙 돌리고 탁탁 두드리고 살랑살랑 흔들어요.다 함께, 암산 트위스트!모두 즐겨요, 경쾌한 춤을. --본문 36쪽에서 수학을 싫어했던 소녀, 아인슈타인 수학과 함께 운동해요 모두 몇 개일까요? .100000 숫자들이 말을 했던 날 0 진주 조개 소녀 암산 트위스트 이상고 뼈 방주, 방주 옛날 옛적에 정삼각형이 13 공포증 누가 40명의 도둑을 위해 울어 줄까요? 날들은 다 어디로 갈까요? 여러 각도에서 본 영혼 다각형 키푸를 노래함 이등변 숫자 9는 말하고 싶어요 아르키메데스의 어머니가 기자들에게 말하다 가분수 사토시의 낙서와 집합론 이등분 바나나 0개를 원숭이 0마리로 나누면 일직선으로 날다 마방진 만드는 법 홀수 동물들의 숫자 계산 단어들의 무게 어마어마한 심장 파이를 위하여 페르마가 강도에게 마지막 여유를 달라고 하다 평행선에서 만나다 다면체들의 등장 나는 구골 절반도 안 무서워요 똑같은 방정식을 생각하다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생명과학
한언출판사 / 김미정, 임현구 (지은이) / 2021.03.12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언출판사학습참고서김미정, 임현구 (지은이)
교육부의 최신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비중학생이라면 효과적인 선행학습에 도움을 주고, 중학생이라면 3년간의 교과과정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각 과목별 핵심 개념들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풀어서 설명했다. 각 Part의 시작에 학습 목표를 짤막한 이야기 형식으로 수록하였고, 각 교과목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최대한 쉽게 설명을 정리하였다.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다. 최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과정 평가와 서술형 평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실제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였다.PART 1 생물의 다양성 1. 생물의 유기적 구성 2. 생물의 분류 3. 종과 분류 체계 4. 생물의 다양성과 보존 PART 2 식물의 에너지 1. 광합성 2. 물의 이동과 증산 작용 3. 식물의 호흡과 양분의 이동 PART 3 동물과 에너지 1. 영양소 2. 소화 3. 순환 4. 호흡 5. 배설 PART 4 자극과 반응 1. 감각 기관 2. 신경계와 호르몬 PART 5 생식과 유전 1. 생식 2. 유전 PART 6 감염병의 시대 1. 감염병과 우리의 몸 2. 감염병 극복예비중학생들은 효과적인 선행학습을 위해! 중학생들은 3년간 교과과정을 총정리하기 위해! 책 소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전상학 교수 추천!★ ★대전과학영재학교 교사 장은영 추천!★ 과학은 정말 ‘암기’ 과목일까? 처음 배워 낯설고, 배우다 보니 외울 것만 많게 느껴지는 중학교 과학을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알려주듯 배울 수 있다면?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생명과학》은 교육부의 최신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비중학생이라면 효과적인 선행학습에 도움을 주고, 중학생이라면 3년간의 교과과정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술술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개념이 쏙쏙 박힐 것이다. ▶ 교육부 새 교육과정에 의한 개념 정리! 핵심 개념과 원리를 제시하여 과학 기본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는 새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에 따라, 각 과목별 핵심 개념들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 명확한 학습 목표! 각 Part의 시작에 학습 목표를 짤막한 이야기 형식으로 수록하여, 각 Part의 핵심 주제가 무엇인지 미리 알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해가 쉬운 자세한 설명! 보조 교과서로도, 참고서로도, 홈스쿨링을 위한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각 교과목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최대한 쉽게 설명을 정리하였고, 관련 그림과 사진을 충분히 수록하여 한 번 더 명확히 짚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핵심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 서술형 평가를 고려한 문제 풀기! 최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과정 평가와 서술형 평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실제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삼국지 1
시공주니어 / 나관중 지음, 박상률 옮김, 백남원 그림 / 2004.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나관중 지음, 박상률 옮김, 백남원 그림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에 분류된 것을 보고 혹시 이 책을 '청소년을 위한' 아니면 '어린이를 위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축약본 삼국지로 생각할 수 있다. 또, '만화' 라고 생각할 수 있다. 10권으로 구성된 는 삼국지의 원본을 그대로 완역한 책이다.어린이와 청소년을 배려한 부분이 곳곳에 눈에 띈다. 제일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삼국지의 장대하고 호쾌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살린 삽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모습과 그들이 벌이는 화려한 전투 장면을 고전적이지만 무겁지 않게 그려냈다. 책의 여백에는 '윤'이나 '낭중'과 같은 배경 지식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을 꼼꼼하게 해설을 붙였다. 단어 옆에 바로 해설이 붙어 있어서 독서에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우리말'로 삼국지의 세계를 그려냈다는 데에 있다. '도원결의'는 '복숭아밭에서 한 다짐'으로 번역하는 등 이름과 관직, 지명과 같은 고유명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한자어를 가능하면 우리말로 옮기기 위해 애를 썼다. 를 이미 접한 독자들에게, 한글로 풀이된 대목대목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글뜻을 깊게 이해한 옮긴 이의 유려한 문장 구사는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옮길 때 바탕으로 삼은 책은 중국의 강소고적출판사에서 1999년에 낸 이다. 각 권 및 각회에 나온 제목은 옮긴이가 달았고, 기존 축약본에서 누락된 '시'와 '노래'를 모두 되살렸다. 또, 내용에 대한 옮긴이의 논평은 최대한 넣지 않아, 를 처음 만나는 독자들이 책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삶 속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했다.
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하루
뜨인돌어린이 / 김세실 글, 양송이 그림 / 2009.06.05
9,500원 ⟶ 8,55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김세실 글, 양송이 그림
곧 잘 다투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남매 보리와 누리가 등장하는 생활 동화. 주인공인 보리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반찬투정도 하고, 동생과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고, 할 일을 잊고 놀이에 푹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누리는 보리의 남동생으로 보리의 행동을 잘 따라한다. 씻는 걸 싫어하고, 늦게 자고 싶어 하고, 정리하는 걸 싫어하여 엄마 아빠를 속상하게 하고 누나를 화나게도 한다. 하지만 누리는 결국, 엄마 아빠와 누나의 도움으로 바른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된다. 깨끗하게 씻어요 / 단정하게 옷을 입어요 / 고루고루 잘 먹어요 /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요 / 동생과 사이좋게 놀아요 / 깔끔하게 정리해요 / 내 일은 스스로 해요 / 일찍 잠자리에 들어요★이 책의 특징★ 바른 생활 습관의 시작, 첫단추생활동화! 옛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어린 시절에 어떤 행동을 생활화하느냐에 따라 평생 습관이 결정된다는 이야기로 어릴 때 형성된 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습관은 어떤 일을 되풀이하다 보면 어느새 몸에 배게 되는 행동 양식입니다. 따라서 어린 시절에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두면 평생토록 몸에 배어 바른 생활 태도로 자리 잡게 되지요. ‘첫단추생활동화’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생활동화로, 집에서 익혀야 할 개인 생활 습관을 시작으로, 공동생활인 유치원 생활 습관, 나아가 사회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까지 단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똑 닮은 보리와 누리 남매의 하루 이 책은 때로는 아웅다웅 싸우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남매 보리와 누리가 등장하는 캐릭터 생활 동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보리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반찬투정도 하고, 동생과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고, 할 일을 잊고 놀이에 푹 빠지기도 하지요. 누리는 보리의 남동생으로 보리의 행동을 잘 따라합니다. 씻는 걸 싫어하고, 늦게 자고 싶어 하고, 정리하는 걸 싫어하여 엄마 아빠를 속상하게 하고 누나를 화나게도 하지만 결국에는 엄마 아빠와 누나의 도움으로 바른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되지요. 첫단추생활동화 시리즈는? 좋은 습관을 위한 첫 단추는 어릴 때 끼워야 합니다. ‘첫단추생활동화’는 보리와 누리 남매의 재미있는 일상을 통해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줍니다. 시리즈 구성 1권 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하루|2권 보리의 시끌벅적 유치원 보리와 누리의 하루 생활을 통해 집에서 지켜야 할 건강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난 보리와 누리는 깨끗하게 씻고, 직접 입을 옷을 고릅니다. 먹고 싶은 반찬이 없어 투정도 부리지만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골고루 먹고 운동을 하지요. 때로는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고 서로를 보듬지요. 어느덧 우당탕탕 하루가 가고 더 놀고 싶지만 일찍 자야 내일 더 신나게 놀겠죠? 뒤죽박죽인 건 정말 싫어.내 머릿속도 뒤죽박죽 복잡해져.엉망진창인 건 진짜 싫어.어지럽고 지저분해.우리 둘이 힘을 합쳐깔끔하게 정리해 보자!- 본문 중에서
카 캐릭터 백과 디즈니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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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_라이트닝 맥퀸 _메이터 호센 _라울 캐롤 _칼라 벨로소 _미구엘 카미노 _오쿠니 _교황 _살 마치아니 _하이기어 _토퍼 _다니엘라 _젠 마스터영화 CARS1, CARS2의 주인공들이 총 출동했어요! 디즈니 픽사의 야심작 CARS의 등장 인물들을 만나고 숨은 이야기를 읽어 보아요. 자기밖에 몰랐던 신인 시절에서 친구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라이트닝 맥퀸, 오래되고 낡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고장난 곳을 고치지 않는 메이터,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친구들과 월드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경주용 자동차, 일본, 이탈리아, 영국의 대표 자동차들까지 모두 50여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지요. CARS 캐릭터 모음집 한국판!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영화 CARS의 캐릭터들을 총 망라한 도서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영화 CARS의 캐릭터 모음집이 처음으로 출시되었답니다. 여러 등장 인물들을 세련된 CG 이미지로 만나고, 성격, 스타일, 변신 무기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지요. 전개도로 펼쳐진 조각을 떼서 조립하면 멋진 캐릭터가 뚝딱! 8장의 전개도에서 조각을 떼어 조립하면 12개의 장난감이 생겨요. 책에 만드는 방법이 나와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답니다. 근육 발달, 공간 감각, 집중력이 쑥쑥! 장난감을 조립하면서 아이의 집중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 손의 조작 능력이 자라나요. 완성된 장난감을 보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학교 가기 정말 싫어
보물창고 / 울프 스타르크 지음, 이유진 옮김, 마티 레프 그림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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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울프 스타르크 지음, 이유진 옮김, 마티 레프 그림
교과서 전래동화 바로 읽기
함께자람(교학사) / 원유순 지음, 이민경 그림 / 2008.01.25
8,500원 ⟶ 7,6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논술,철학원유순 지음, 이민경 그림
<교과서 전래동화 바로 읽기>는 교과서에 간단히 요약된 전래동화를 완전한 이야기로 되살려 놓은 책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논술 학습에 좋다. 이제 막 책읽기와 공부에 재미를 붙인 초등 저학년과 입학을 앞두고 선행 학습이 필요한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다. 얕은꾀를 부려 혼자서 떡을 다 먹으려다 오히려 손해를 본 어리숙한 호랑이 이야기, 혹을 떼려다 혹 하나를 더 붙인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 이야기, 코흘리개와 박박이와 눈첩첩이의 재치 넘치는 떡 먹기 내기 이야기 등 배꼽 잡는 웃음 속에서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전래동화 15편이 실려 있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덧붙여, 논술의 기초를 차근차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떡시루 잡기 혹부리 영감 누가 떡을 먹을까 하늘 천 하렷다 족제비는 누구의 것일까 은혜 갚은 호랑이 독장수 구구 금덩이를 버린 형제 이상한 샘물 지혜로운 어머니 멸치의 꿈 힘센 농부 망주석 재판 손톱을 먹은 들쥐 요술 항아리교과서에 요약되어 실려 있는 전래 동화를 제대로 읽는 책 어릴 적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 듣던 옛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정겹고 재미있습니다. 누가 언제 지었는지 알 수 없지만, 전래 동화가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며 변함 없는 사랑을 받아 온 까닭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우리 겨레의 재치와 슬기, 삶의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교과서 전래 동화 바로 읽기>는 교과서에 간단히 요약되어 실려 있는 전래 동화를 완전한 이야기로 되살려 놓은 책입니다. 얕은꾀를 부려 혼자서 떡을 다 먹으려다 오히려 손해를 본 어리숙한 호랑이 이야기, 혹을 떼려다 혹 하나를 더 붙인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 이야기, 코흘리개와 박박이와 눈첩첩이의 재치 넘치는 떡 먹기 내기 이야기, 부자가 되는 달콤한 상상을 하다 독을 다 깨뜨린 독장수 이야기, 잘난 체하며 힘자랑을 하다 망신만 당한 농부 이야기, 망주석 재판으로 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지혜로운 원님 이야기 등 배꼽 잡는 웃음 속에서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전래 동화 15편이 실려 있습니다. 전래 동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논술을 배울 수 있는 책 전래 동화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논술 학습에 가장 좋은 자료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늘 천 하렷다’는 훈장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삼돌이와 그런 삼돌이에게 화를 내며 윽박지르는 훈장님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돌이와 훈장님 중 누가 더 바보일까요?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가르치지 않고 무작정 화만 낸 훈장님이 아닐까요? <교과서 전래 동화 바로 읽기>는 전래 동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논술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 다양한 질문들을 덧붙여, 숨어 있는 뜻을 찾고 생각의 폭을 넓히며 논술의 기초를 차근차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7차 교육 과정 국어 교과서 집필 위원이었던 인기 동화 작가 원유순 선생님이 어린이와 초등 교과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썼습니다. 재치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부한 삽화도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이제 막 책읽기와 공부에 재미를 붙인 초등 저학년과, 입학을 앞두고 선행 학습을 하려는 예비 초등 학생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4
사파리 / 테아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2017.12.13
17,900원 ⟶ 16,11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테아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를 쓴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 테아 스틸턴이 쓴 새로운 판타지 모험 시리즈다. ‘테아시스터즈’는 테아가 가르치는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을 지닌 다섯 소녀들이다. 다섯 소녀 ‘테아시스터즈’는 모두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하고, 기꺼이 누군가를 도울 정도로 착한 품성을 지니고 있다.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은 판타지 세계를 연구하는 ‘일곱 장미 탐사국’의 요원들인 테아 스틸턴과 테아시스터즈, 그리고 일곱 장미 탐사국의 국장인 윌 미스터리가 위기에 빠진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출동하면서 전개된다. 이 시리즈의 판타지 세계는 현실 세계의 전설이나 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고, 그래서 현실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보다 흥미롭다.봄 축제야! 일급비밀 핸드폰 새로운 임무 이상한 환영 윌 국장의 비밀 일곱 장미 꽃 요정들의 나라 꽃피오리토 세계로! 이슬 요정 무지갯빛 프리지어 꽃밭을 지나 제비꽃 봉우리 위에서 미스터리한 동굴 꽃피오리토 세계 지하수 시클라멘 개구리 고개 돌리는 수선화 길 잃어버린 길의 꽃을 지나서 두 공주 이야기 연꽃 공주 크리스털 나침반 쐐기풀을 조심해요! 도와줘요, 나비 요정들! 꿀벌 요정 마을의 비밀판타지 세계를 누비는 소녀들의 이야기,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작가인 제로니모의 여동생 테아가 쓴 판타지 모험 시리즈다. 테아시스터즈는 테아가 가르치는 학생들로, 모두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할 뿐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을 기꺼이 도울 줄 아는 평범하지만 멋진 다섯 소녀들이다.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은 판타지 세계를 연구하는 ‘일곱 장미 탐사국’의 윌 국장과 테아 그리고 테아시스터즈가 위기에 빠진 판타지 세계를 구하려고 출동하면서 전개된다. 이 시리즈의 판타지 세계는 현실 세계의 전설이나 설화 또는 자연을 모티프로 쓰여졌고, 모두 현실 세계의 어딘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보다 흥미롭다. 테아시스터즈는 당차고 독립적인 다섯 소녀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보여 주는 믿음과 우정, 아슬아슬한 도전을 통해 여느 책들과는 다른 재미와 의미를 선사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테아시스터즈의 독특한 개성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멋진 모험과 그 결과를 보며 나와 내 친구들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것과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꽃 요정들이 사는 판타지 세계 꽃피오리토로 떠나는 모험 《일곱 장미의 비밀을 찾아 꽃피오리토 세계로》는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꽃처럼 우아하고 향기로운 꽃 요정들이 사는 판타지 세계 꽃피오리토에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다. 꽃피오리토 세계는 테아시스터즈가 활약하는 일곱 장미 탐사국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판타지 세계이다. 그곳에서 가져온 특별한 ‘일곱 장미’ 덕분에 일곱 장미 탐사국이 판타지 세계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곱 장미가 점점 시들어 가는 동시에 판타지 세계 지도가 일제히 바래기 시작하자, 테아시스터즈와 윌 미스터리 국장은 다급하게 꽃피오리토 세계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 도착한 뒤, 꽃피오리토 세계 전체를 지탱하는 시간이 멈춘 장미 정원의 장미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꽃피오리토 세계와 일곱 장미 탐사국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장미와 함께 사라진 수레국화 공주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테아시스터즈는 수레국화 공주의 쌍둥이 언니 연꽃 공주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모험을 떠나 뜻밖의 상황에 맞닥뜨릴 때마다 나비 요정, 꿀벌 요정, 이슬 요정 등 많은 요정들의 도움을 받으며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꽃피오리토 세계는 꽃의 신비한 힘으로 지탱되는 세계이지만, 꽃은 홀로 살아갈 수 없기에 흙과 물, 햇빛, 이슬, 나비, 꿀벌 등 다양한 생태계와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이번 이야기는 이렇듯 모든 생명체는 홀로 살 수 없으며 다른 생명체들과 어우러져 살아간다는 당연한 사실과 그 조화가 깨졌을 때 큰 문제가 일어나게 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또한 감동적인 이야기 끝에 부록 ‘꽃피오리토 세계 일기장’를 준비해 꽃피오리토 세계에 대해 다하지 못한 이야기는 물론, 갖가지 만들기와 놀이, 요리법, 다른 그림 찾기 등 흥미롭고도 유익한 활동을 가득 담아 놓았다. 모험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테아시스터즈 특별히 이번 이야기는 테아시스터즈가 테아와 윌 국장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해낸 모험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 테아시스터즈는 이번 이야기에서도 지난 모험에서와 마찬가지로 위기에 빠진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떠나지만, 지난 모험들과 달리 테아 없이 일곱 장미 탐사국으로 떠나는 헬리콥터에 오르게 된다. 다섯 친구들은 정신적으로 의지해 오던 테아가 없이 급히 떠나게 되어 불안했지만, 서로를 믿기에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었다. 또한 판타지 세계에서도 판타지 세계 전문가이자, 판타지 세계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윌 국장 없이 모험을 떠나게 되고, 예측할 수 없는 갖가지 상황에서도 힘을 모아 어려운 임무를 완수해 낸다. 때로는 불안해하고, 어려움에 빠지기도 하지만 끝까지 서로를 믿으며 주어진 일을 해내는 테아시스터즈를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이전보다 한 뼘 더 성장한 다섯 소녀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의 모습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내는 자신감도 배우게 될 것이다. 테아시스터즈는 그동안 테아, 윌 국장과 함께 경험했던 판타지 세계에서의 모험을 통해 자연스레 성장해 왔고, 그런 한 걸음 한 걸음을 통해 독자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린이 독자들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멋진 테아시스터즈와 모험하고 경험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게 될 것이다.
고흐 : 마음을 담은 그림 편지
다림 / 노성두 지음, 신지윤 미술놀이 /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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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예술,종교노성두 지음, 신지윤 미술놀이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5권. 하나의 주제와 인물을 중심으로 명화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미술놀이를 함께 풀어낸 어린이 종합 예술서다. 특히 ‘명화 감상’을 어려워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해 수다를 떨듯 친근한 말투로 정보를 전달하고, 창의력 넘치는 어린이 미술 작품들을 담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다. 미술사학자 노성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풍부한 사례를 들어 고흐의 독특한 표현법에 대해 설명해 준다. 고흐가 갖고 있던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이 작품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세세하게 짚어 주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글로 고흐의 그림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흐의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려는 작가의 노력 덕분에 독자들도 고흐의 작품을 새롭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고흐의 작품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본문 사이사이에 ‘마음을 보는 눈’이라는 주제에 맞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볼 수 있는 미술놀이 체험을 담았다. 미술놀이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빈 의자의 주인은 누구일까? 7 화가의 눈 19 퍼즐처럼 이어지는 배움의 조각 37 고흐만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57 별들의 무도회로 가는 길 79 그림자 없는 그림 103 부록 115 1. 고흐의 발자취 2. 미술관에 놀러 가요‘이야기’와 ‘미술놀이’를 버무린 어린이 예술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와 인물을 중심으로 명화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미술놀이를 함께 풀어낸 어린이 종합 예술서다. 특히 ‘명화 감상’을 어려워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해 수다를 떨듯 친근한 말투로 정보를 전달하고, 창의력 넘치는 어린이 미술 작품들을 담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4권이 출간되었다. 모네와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을 시작으로, 렘브란트의 자화상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렘브란트 자화상에 숨겨진 비밀』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 기계 발명에 초점을 둔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 ‘춤’을 주제로 고갱의 열정적인 색채에 대해 다룬 『고갱 타히티의 춤추는 여인들』이 출간되었다. 그 뒤를 이어,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기법으로 새로운 미술 세계를 연 고흐의 이야기를 담은 『고흐 마음을 담은 그림 편지』를 새롭게 출간하였다. 마음으로 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어 한 예술가, 고흐 미술사를 훑어볼 때, 현대 미술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고흐’는 빠질 수 없는 예술가다. 고흐는 살아 있는 동안에는 예술성을 인정받지 못하여 평생 가난에 허덕였다. 하지만 죽은 뒤에는 고흐의 예술 세계에 영향을 받은 예술가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표현주의 미술의 출발점이 되었다. 고흐의 독특함이라고 하면, 기존 예술가와 다른 ‘화가의 눈(시선)’을 꼽을 수 있다. 예쁘고 화려한 것만 예술로 표현할 가치가 있다고 여긴 기존의 예술가들과는 달리, 고흐는 낡고 지저분한 것들을 표현하더라도 화가의 마음을 담아낸다면 얼마든지 예술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믿었다. 그리하여 고흐는 눈으로 본 아름다움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하였다. 더불어 화가의 마음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 색채 표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였다. 언제나 이론을 익히기보다는 직접 체험하며 연구하는 쪽을 택했다. 그리하여 여러 화가들의 기법을 자신만의 기법으로 재해석하면서 고흐의 거친 붓질과 색채 표현이 완성되었다. 그러한 고흐의 새로운 생각들은 마티스 같은 표현주의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미술사학자 노성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풍부한 사례를 들어 고흐의 독특한 표현법에 대해 설명해 준다. 고흐가 갖고 있던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이 작품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세세하게 짚어 주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글로 고흐의 그림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흐의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려는 작가의 노력 덕분에 독자들도 고흐의 작품을 새롭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 숨은 감정을 표현해 보는 따뜻한 미술놀이 이 책은 고흐의 작품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본문 사이사이에 ‘마음을 보는 눈’이라는 주제에 맞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볼 수 있는 미술놀이 체험을 담았다. 미술놀이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형식이나 완성도가 중요한 게 아니니 자유롭게 생각하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표현하라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아이들이 고흐처럼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 주고 싶은 작가의 바람 때문이다. 더불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싶어 했던 고흐의 마음을 헤아리고, 주변 사람들과 자기 자신의 아픔도 다독여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하였다.
그랜드 캐니언
봄의정원 / 제이슨 친 (지은이), 윤정숙 (옮긴이), 이정모 (감수)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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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자연,과학제이슨 친 (지은이), 윤정숙 (옮긴이), 이정모 (감수)
2018 칼데콧 아너상, 로버트 F. 시버트 아너상 수상작. 땅과 바람, 물 등 자연이 수억 년 동안 만든 지구의 신비, 거대하고 장엄한 협곡, 그랜드 캐니언 속으로 소녀와 아빠가 여행을 떠난다. 소녀와 아빠가 여행하면서 그랜드 캐니언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는지를 소개한다. 소녀와 아빠의 발걸음을 따라 그랜드 캐니언을 직접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다. 전문적이고 충실한 가이드를 함께 실었다. 책 속에 나오는 모든 곳은 작가가 직접 찾아가 관찰했다. 수많은 취재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이 책은 국내에 소개된 그랜드 캐니언 그림책들 중에서 가장 자세하고 정확하다. 소녀와 아빠의 여행 형식을 빌려 상당히 많은 정보까지 전달하는 동시에 이 책은 마치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는 듯하다. 그림책이지만 화면을 적당히 나누어 가면서 도감처럼 그림이나 도표를 넣어 방대한 양의 과학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생성 과정과 생태 환경, 암석층을 단면도와 표로 소개하는 한편, 페이지의 가장자리를 활용해 그랜드 캐니언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보여 주기도 한다. 소녀가 걸어가면서 하나씩 발견하는 화석은 그랜드 캐니언의 과거 모습과 지구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중요한 매개체로 활용되었다. 화석 부분은 뚫려 있어서 그다음 장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역할을 한다. 오늘날 발견된 화석이 다음 장면에 이어지는 과거의 풍경과 연결되면서 그 화석이 생성된 시기에 지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소녀는 바닷속이었거나 갯벌이었거나 사막이었던 옛날 환경과 그때 살았던 생명체들을 만나게 된다. 잘 계산된 그림책 구성으로 암석이나 화석 등 오래된 유물이 지닌 과학적 가치와 의미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그랜드 캐니언이 왜 지구의 역사책이라고 불리는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2018 칼데콧 아너상 수상 ★ ★ 2018 로버트 F. 시버트 아너상 수상 ★ 땅과 바람, 물 등 자연이 수억 년 동안 만든 지구의 신비, 거대하고 장엄한 협곡, 그랜드 캐니언 속으로 소녀와 아빠가 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에 숨겨져 있는 지구의 역사와 다양한 생태를 만나요! 수억 년 동안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협곡,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은 미국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에 걸쳐 있는 지구에서 가장 크고 깊은 골짜기입니다. 약 20억 년의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이 협곡은 길이 약 446킬로미터, 평균 깊이 약 1.6킬로미터, 넓이 4,930제곱킬로미터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지요. 신비롭고 아름답고 다양한 자연의 모습뿐만 아니라 학술적 가치가 높은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압도하는 장엄하고 신비로운 풍경으로,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여행해 보고 싶은 곳으로도 꼽히지요.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찾아가 보고 싶은 곳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첫 손가락에 꼽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소녀와 아빠가 여행하면서 그랜드 캐니언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는지를 소개합니다. 그랜드 캐니언에서 기온이 가장 높은 바닥 지대인 이너 고지의 오아시스에서 아침 일찍 출발한 소녀와 아빠는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 소녀와 아빠의 여행은 18억 년 전에 생긴 비슈누 기반암에서 시작되어 수많은 지층 지대를 지나, 약 2억 년 전에 만들어진 그랜드 캐니언의 가장 꼭대기 층인 카이바브층에서 마무리되지요. 이처럼 그랜드 캐니언에는 18억 년 전부터 2억 년 전쯤까지 시간 순서대로 총 13개의 암석층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랜드 캐니언을 지구의 역사책이라고도 부르지요. 소녀와 아빠는 그랜드 캐니언을 걸으면서 각 지층이 생겨났던 시대의 모습과 그때 살았던 생물들을 상상해 봐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지구 박물관을 구경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독자들에게도 소녀와 아빠의 발걸음을 따라 그랜드 캐니언을 직접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전문적이고 충실한 가이드와 함께 말이에요. 철저한 고증과 과학적 상상력, 섬세한 그림과 도표 제이슨 친은 중력과 물 등 기초적인 자연 현상을 다룬 작품부터 지구의 유구한 역사가 깃들어 있는 자연물을 해부한 작품까지, 과학적인 전문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작품을 많이 선보인 과학 그림책 전문 작가입니다. 과학자들은 세계에서 학술적 가치가 가장 높고 꼭 연구해야 할 곳으로 ‘갈라파고스 제도’와 함께 ‘그랜드 캐니언’을 빼놓지 않습니다. 제이슨 친 역시 어김없이 이곳에 관심을 가졌지요. 그는 미국 에서 극찬한 갈라파고스라는 작품을 이미 발표했고, 이번에는 그랜드 캐니언을 발표해 2018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습니다. 책 속에 나오는 모든 곳은 작가가 직접 찾아가 관찰했습니다. 수많은 취재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이 책은 국내에 소개된 그랜드 캐니언 그림책들 중에서 가장 자세하고 정확합니다. 소녀와 아빠의 여행 형식을 빌려 상당히 많은 정보까지 전달하는 동시에 이 책은 마치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는 듯합니다. 그림책이지만 화면을 적당히 나누어 가면서 도감처럼 그림이나 도표를 넣어 방대한 양의 과학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의 생성 과정과 생태 환경, 암석층을 단면도와 표로 소개하는 한편, 페이지의 가장자리를 활용해 그랜드 캐니언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보여 주기도 하지요. 소녀가 걸어가면서 하나씩 발견하는 화석은 그랜드 캐니언의 과거 모습과 지구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중요한 매개체로 활용되었습니다. 화석 부분은 뚫려 있어서 그다음 장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날 발견된 화석이 다음 장면에 이어지는 과거의 풍경과 연결되면서 그 화석이 생성된 시기에 지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소녀는 바닷속이었거나 갯벌이었거나 사막이었던 옛날 환경과 그때 살았던 생명체들을 만나게 되지요. 잘 계산된 그림책 구성으로 암석이나 화석 등 오래된 유물이 지닌 과학적 가치와 의미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랜드 캐니언이 왜 지구의 역사책이라고 불리는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소녀와 아빠가 그랜트 캐니언을 여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각 여정마다 알아야 할 정보를 펼침 화면 속에 부분 섹션으로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화면 가운데 부분을 이야기로 끌고 나가면서 화면 가장자리 부분을 이용해 단면도와 표, 도감 형식의 그림 등을 보여 주어 그림책이지만 상당히 많은 양의 정보를 충실하고 친절하게 담고 있습니다. 소녀와 아빠는 늦은 밤 텐트에서 잠을 자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그랜트 캐니언의 바닥 지대인 이너 고지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13개의 암석층 지대를 지나며 위쪽으로 계속 이동하지요. 각 암석층 지대를 소개할 때마다 세 개의 화면을 활용하는데, 첫 화면은 각 암석층에서의 풍경과 그 암석층이 생겨나게 된 원인과 과정을 보여 줍니다. 두 번째 화면은 그 암석층과 높이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과 생태적인 다양성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소녀는 걸어가는 길에서 화석을 발견하지요. 화석은 그 모양대로 뚫려 있습니다. 화석이 어떤 환경에서 만들어졌는지 과거로 돌아가는 장치가 되지요. 마지막 세 번째 화면은 소녀가 화석을 보고 상상하면서 과거로 가상 여행을 떠나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그림책의 거의 모든 부분은 작가의 관찰과 고증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다만 소녀가 과거로 여행하는 장면은 화석을 비롯한 많은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한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되었지요.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유물로 과거를 상상하는 능력 또한 과학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걸 알려 주는 대목입니다. 마지막 장면은 신비로움을 가득 품은 장엄한 자연의 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도록 양쪽 페이지를 펼쳐 두 배로 길게 늘어나는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만나는 감동을 기대하도록 하며 책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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