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데이비드 스튜어트 글, 캐롤린 프랭클린 그림, 이응일 옮김 / 2007.11.10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창작동화데이비드 스튜어트 글, 캐롤린 프랭클린 그림, 이응일 옮김
눈, 코, 귀, 혀로 우리가 어떻게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보고 들을 수 있는지 설명하고, 뼈와 근육, 심장과 신장, 폐와 간, 장과 뇌 등 우리 몸속 보이지 않는 기관들이 어떻게 작동하여 우리가 살아 숨 쉬게 하는지 알려 준다. 몸속의 기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차근차근 순서대로 짚어 나가 보면 우리 몸이 과학적인 원리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에는 분명히 멀쩡하게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인데 불빛에 비춰 보면 뼈가 보이고, 뼈만 그려져 있는데 불빛에 비춰 보면 뼈를 감싼 근육이 보이게 만들었다. 책 마지막에는 관찰실험 코너가 있어서, 실험을 통해 우리 몸의 지방층이 하는 일과 눈의 착시 현상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몸의 신비한 구조를 이해해 볼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 과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인체에 대한 주제를, 기관별 기능을 별개로 다루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한 권 안에서 각 기관이 어떤 조화를 이루며 우리 몸을 유지하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어떻게 맛을 보고 냄새를 맡을 수 있나요?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나요? 이는 무슨 일을 하나요? 뼈는 무슨 일을 하나요? 근육은 무슨 일을 하나요? 피부는 무슨 일을 하나요? 몸속에 들어간 음식은 어떻게 되나요? 폐는 무슨 일을 하나요? 신장은 무슨 일을 하나요? 간은 무슨 일을 하나요? 심장은 무슨 일을 하나요? 뇌는 무슨 일을 하나요? 관찰실험영국에서 시행되는 "내셔널 커리큘럼"을 따른 과학책 영국의 내셔널 커리큘럼은 정보를 조각조각 나누어 단편적인 호기심을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한 권 안에 모든 필요한 정보가 다 들어가도록 통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구리의 한살이를 한 권 안에 다룸으로써 개구리가 어떤 고유한 생물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탐구하여 개구리에 대한 통합적인 지식을 쌓도록 돕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 과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인체에 대한 주제도, 기관별 기능을 별개로 다루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한 권 안에서 각 기관이 어떤 조화를 이루며 우리 몸을 유지하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과학이 쉽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엑스레이 책 책은 눈에 보이는 것 외에는 모두 상상에 맡길 수밖에 없는 평면적인 공간입니다. 하지만 어메이징사이언스에는 눈에 보이는 책장 외에 또 한 장의 페이지가 숨어 있습니다. <올챙이는 어떻게 개구리가 될까?>에는 불빛에 비춰 보면 엑스레이처럼 개구리의 몸속 뼈를 볼 수 있는 숨은 책장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에서는 그림에는 분명히 멀쩡하게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인데 불빛에 비춰 보면 뼈가 보이고, 뼈만 그려져 있는데 불빛에 비춰 보면 뼈를 감싼 근육이 보입니다.
BTS Dynamite 피아노 연주곡집
그래서음악(somusic) / 김현정 (지은이) / 2020.09.20
7,000원 ⟶ 6,3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김현정 (지은이)
엄마와 함께 읽는 이야기 중국어 1
하우 / 신승희 외 지음 / 2017.04.28
16,000

하우유아학습책신승희 외 지음
‘이야기’라는 매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유아 중국어교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교재는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가 중국어뿐만 아니라 인성, 감성, 지성을 자연스러우면서도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집필되었다. 유아 학습자 특징과 발달 특성을 효율적으로 반영하였고, 중국어교육을 통해 한국의 유아들이 가슴 따뜻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1. 인사(바다 친구들, 안녕!) 학습목표 | 중국어로 인사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2. 가족(사랑이 꽃피는 우리 가족) 학습목표 | 중국어로 가족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3. 숫자(숫자 나라 탐험기) 학습목표 | 중국어로 숫자를 셀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4. 과일(신비의 숲 속 과일 요정) 학습목표 | 중국어로 과일 이름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5. 색깔(알록달록 새 옷 입은 지구별) 학습목표 | 중국어로 좋아하는 색깔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6. 신체(나무야, 친구하자!) 학습목표 | 중국어로 신체 부위 명칭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부록(스티커/만들기자료/어휘카드)유아의 언어교육에 있어서 ‘이야기’가 얼마나 다양하고 뛰어난 활용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수많은 연구와 현장의 경험을 통해 증명되어 왔다. 이야기는 언어의 네 가지 기능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총체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환경과 조건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유아들은 생동적인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어휘와 문장 및 이야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 이처럼 유아는 ‘이야기’라는 채널을 통해서 흥미롭게 언어에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의 다양한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고 허구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일상생활을 새로운 시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 활용의 교육적 가치와 효용성은 비단 모국어교육뿐만 아니라 중국어교육에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저자들은 ‘이야기’라는 매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유아 중국어교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교재는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가 중국어뿐만 아니라 인성, 감성, 지성을 자연스러우면서도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집필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주요 특징 및 장점을 갖추고 있다. 1. 누리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교재 2. 필수 어휘와 상용 표현만을 선정한 교재 3. 스토리텔링 학습효과를 극대화한 교재 4. 유아 학습자 특징과 발달 특성을 효율적으로 반영한 교재 5. 가슴이 따뜻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도록 돕는 교재 6.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교재 7.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재 8. 편리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 중국어교육을 통해 한국의 유아들이 가슴 따뜻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획집필된 교재이다. 본 교재를 통해 한국의 유아들이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고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문학동네 /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2017.09.19
22,500원 ⟶ 20,2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52개국 9천만 부 판매, 1억 독자가 검증한 '밀레니엄 시리즈' 2권. 방에르 가문의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돌아온 리스베트와 미카엘. 그런데 홀연 리스베트가 사라지고 미카엘은 그녀의 행방을 수소문하며 1년을 보낸다. 삼중살인 용의자 리스베트는 경찰과 언론에 쫓기며 유명인이 되었고, 미카엘은 종적을 감춘 그녀를 집요하게 찾는다. 살인 사건들의 연결고리로 ‘살라’라는 이름이 등장하자 리스베트는 자신의 삶이 다시 위험해지리라는 걸 직감하고, 미카엘에게 메시지를 남긴 후 살라를 찾아 떠난다.프롤로그 Ⅰ 불규칙 방정식 12월 16일~20일 Ⅱ 러시아에서 온 사랑 1월 10일~3월 23일 Ⅲ 불가능한 방정식 3월 23일~4월 2일 Ⅳ 터미네이터 모드 3월 24일~4월 8일52개국 9천만 부 판매! 1억 독자가 검증한 ‘밀레니엄 시리즈’ *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 & 최다 판매 도서상! * 미국에서 2초에 1부씩 팔린 책! *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페이지 터너’를 표방하는 소설은 많지만 ‘밀레니엄 시리즈’가 진짜다. 이 책에 손을 댄 순간, 단조로운 생활은 끝이다. 사라진 리스베트, 그리고 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 “모든 인간은 타인을 죽일 수 있다. 절망이나 증오 때문에, 혹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리스베트의 집 앞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방에르 가문의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돌아온 리스베트와 미카엘. 그런데 홀연 리스베트가 사라지고 미카엘은 그녀의 행방을 수소문하며 1년을 보낸다. 마침내 미카엘은 거리를 지나다 작고 야윈 리스베트를 발견하지만 이내 괴한이 나타나 그녀를 덮친다. 놀란 미카엘이 정신을 차렸을 땐 리스베트가 떨어뜨린 가방만 길에 놓여 있을 뿐인데…… 사람들이 슬픔에 잠겨 있을 때 기자는 가장 민활하게 움직이는 법 에 새로 합류한 기자 ‘다그’와 범죄학자 ‘미아’. 미카엘은 이들과 함께 스웨덴 성매매 산업을 고발하는 기사를 쓰는 데 몰두한다. 하지만 마감을 앞두고 의문의 살인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현장에선 리스베트의 지문이 묻은 총기가 발견된다. 며칠 전 괴한의 습격을 받더니 이번엔 용의자가 된 그녀. 느닷없이 떨어진 새로운 수수께끼 속으로 미카엘은 주저 없이 뛰어든다. 새롭게 떠오른 이름, 살라 삼중살인 용의자 리스베트는 경찰과 언론에 쫓기며 유명인이 되었고, 미카엘은 종적을 감춘 그녀를 집요하게 찾는다. 한편 살인 사건들의 연결고리로 ‘살라’라는 이름이 등장하자 리스베트는 자신의 삶이 다시 위험해지리라는 걸 직감하고, 미카엘에게 메시지를 남긴 후 살라를 찾아 떠난다.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어요.”
논다는 건 뭘까?
미세기 / 김용택 지음, 김진화 그림 / 2016.02.10
15,000원 ⟶ 13,500원(10% off)

미세기논술,철학김용택 지음, 김진화 그림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5권. 김용택 시인이 ‘논다’는 게 뭔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친구와 함께 신나게 밖에서 뛰어 노는 것도, 산으로 들로 나가서 자연과 더불어 노는 것도 모두 놀이다. 놀이는 노는 과정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노는 동안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된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린이들의 놀이다. 놀다 보면 어려움이 닥칠 수 있다. 함께 놀려고 모인 아이들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 김용택 시인은 말한다. 먼저 나의 생각을 고치고 바꾸려 해 봐야 한다고. 나만 옳다고 우기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맞추는 것. 그것이 함께 놀기 위해 갖춰야 하는 마음이라고 말이다.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행복하다’는 건 뭔지, ‘논다’는 건 뭔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갑니다. 논다는 건 뭘까? 논다는 건 뭘까요? 공부를 안 하는 걸까요? 아무것도 안 하는 걸까요? 재미있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이것도 노는 걸까요? 는 김용택 시인이 ‘논다’는 게 뭔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책입니다. 친구와 함께 신나게 밖에서 뛰어 노는 것도, 산으로 들로 나가서 자연과 더불어 노는 것도 모두 놀이입니다. 놀이는 노는 과정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노는 동안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지요.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린이들의 놀이입니다. 함께 놀려면 서로의 생각을 고치고 바꿔야 해. 놀다 보면 어려움이 닥칠 수 있습니다. 함께 놀려고 모인 아이들의 의견이 다를 수 있지요. 김용택 시인은 말합니다. 먼저 나의 생각을 고치고 바꾸려 해 봐야 한다고요. 나만 옳다고 우기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맞추는 것. 그것이 함께 놀기 위해 갖춰야 하는 마음이지요. 놀다 보면 힘이 쌓여. 이 힘이 중요해. 논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알게 되면 세상을 새롭게 보게 되고, 아이들 안에는 힘이 쌓입니다. 이 힘으로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길을 만들고 헤쳐 나가게 됩니다. 잘 노는 사람이 잘 산다는 말은 이런 뜻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신나게 놀아볼까?”
우리 아이 밥상 : 네 명의 현직 영양교사가 직접 쓴 친환경
리젬 / 정명옥 , 김지원, 방현미, 조성임 글 / 2008.08.02
14,000원 ⟶ 12,600원(10% off)

리젬건강,요리정명옥 , 김지원, 방현미, 조성임 글
아이들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고 건강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먹거리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영양교사 4명이 모여 현재 학교 급식메뉴로 활용되는 음식과 조리방법을 담았다. 아이들을 위해 조미료를 넣지 않고 제철음식에 맞는 메뉴를 소개하고 각 레시피마다 영양교사들이 조언을 해준다. 또 식품첨가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친환경농산물을 살 수 잇는 곳을 소개해 진정한 웰빙밥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봄철식단 여름철식단 가을철식단 겨울철식단『네 명의 현직 영양교사가 직접 쓴 친환경 우리아이밥상』의 특징은 첫째, 우리 아이들의 밥상의 안전을 책임 질 친환경요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직 영양교사분들이 친환경 급식으로 안전과 맛이 월등한 요리 레시피를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여기에다가 한귀정 영양컨설팅이 따로 그 요리의 맛을 한껏 더 살릴 수 있는 조언도 곁들이고 있습니다. 친환경 급식을 많은 학교에서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먼저 나선 네 분의 영양교사들의 노하우가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이들의 먹거리를 걱정하시는 엄마들에게는 네 명의 영양교사를 집에 모셔오는 것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 아직 친환경 급식을 하지 않는 학교 영양교사들에게는 좋은 본보기 레시피가 될 것입니다. 둘째, 우리나라 사계절의 특성을 맞춰서 각 계절마다 제철재료들을 엄선하여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알려줍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다양한 재료들이 하우스재배를 이용해서 만들어지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제철에 나는 재료들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높은 영양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경제적 효율성도 높습니다. 네 명의 영양교사들이 추천하는 친환경 요리는 아이들에게는 건강을 되찾아주고, 주변 농가들에게는 질 좋은 농산물을 학교에 공급함으로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요리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상생의 밥상입니다. 셋째, 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160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먹을거리는 늘 걱정되지만 요즘 엄마들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쁜 엄마들을 위해 요리방법을 최대한 간단하고 쉽게 설명했습니다. 맛있고 좋은 요리는 많은 재료와 거창한 요리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손쉽게 좋은 재료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계절에 40개의 친환경 레시피를 담아 총 160개의 친환경 요리 레시피가 있습니다. 여기에 실린 160개는 모두 실재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잔반이 거의 남지 않는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님들이 사지만, 이 책에 담긴 요리들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넷째, 이 책은 요즘 아이들에게 잘 걸리는 아토피, 비만, 편식, 저체중 등을 고려하여 레시피를 구성했습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 누구를 대상으로 음식을 장만하세요? 회사에서 돌아오신 아빠가 우선일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아빠와 더불어 아이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밥상을 준비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다양하게 응용을 해서 아이들이 편식을 하지 않고 좋은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아토피, 비만, 편식, 저체중의 문제를 부모님과 함께 밥상에서 챙겨보십시오. 다섯째, 완전한 밥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모든 요리마다 하단에 1인분을 기준으로 영양소의 구성성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요리의 모양, 과정의 중요성 이상을 의미합니다. 한 가지 음식을 먹더라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얼마인지를 알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다른 요리와 비교해서 균형 있는 식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게다가 메인 요리와 식단을 함께 구성하면 좋은 요리들을 제시해 주어 한 끼의 식사가 완전한 밥상이 될 수 있도록 제시해 줍니다. 여섯째, 여러 부가 정보들이 다양합니다. 유해식품첨가물에 대한 정보, 친환경농산물을 취급하는 업체를 지역별로 분류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정보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며 좋은 농산물을 고르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아토피, 비만, 편식, 저체중 등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면서 기초적인 방법은 바로 친환경 음식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음식의 맛과 아름다움만을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이, 환경, 계절 등의 요소가 고려되어 자신에게 맞는 영양소 조절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준 모든 식품재료를 골고루 적당히 섭취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 몸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도록 이 한 권의 책이 알려줍니다.
나는 통일이 좋아요
대교출판 / 정혁 지음, 시은경 그림 / 2010.07.06
10,000원 ⟶ 9,000원(10% off)

대교출판자연,과학정혁 지음, 시은경 그림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살펴보고,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인 우리의 분단과 통일에 대해 바로 볼 수 있는 책. 현재 우리에게 왜 통일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시작으로, 과거의 분단 상황과 통일을 위한 노력들, 다시 현재 상황과 미래의 통일된 우리나라를 상상하는 내용을 많은 사진 자료와 삽화를 통해 잡지식 구성으로 담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제1장 통일,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에요 : 지금 우리는 왜 통일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분단된 나라에서 살고 있어요 / 통일을 하면 무엇이 좋아질까요? / 평화롭고 행복한 사회 제2장 통일이 어려워요 : 우리는 왜 분단이 되었고,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얘기합니다. 남과 북으로 왜 나뉘었나요? / ‘6?25 전쟁’이라는 국제전 / 두터워지는 분단의 벽 / 위기의 순간들 제3장 통일을 위한 많은 노력들 : 그동안 우리는 통일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 노력하고 또 협의했는지 얘기합니다. 남북한이 합의한 소중한 약속들 / 평화를 만드는 남북한 경제 협력 / 통일을 위해 땀 흘린 사람들 제4장 통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 독일과 베트남, 예멘의 통일 과정을 살펴보고, 남북한의 통일 방안에 대해 살펴봅니다. 통일을 이룬 나라들의 교훈 / 남한과 북한의 통일 방안은 어떻게 다를까요? / 주변 국가들은 우리의 통일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제5장 통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 우리는 통일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만들어요 / 북한의 경제 발전을 도와줘요 / 더불어 살아가는 연습이 필요해요 제6장 통일된 우리나라를 상상해요 : 만일 통일이 되면 어떤 일이 생길지평화로운 상상을 해 보고, 친구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통일 게임을 담았습니다. 통일이 되면 어떤 일이 생길지 상상해 봐요! / 게임으로 배우는 통일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고,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인 우리의 분단과 통일에 대해 바로 볼 수 있는 책! 우리의 소원은 통일!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인 우리는 우리의 분단과 통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영국의 경제 평화 연구소에서 발표한 2009년의 ‘세계 평화 지수’에서 33위를 했습니다. 지구 상에 남은 마지막 분단 국가이지만 실제 분쟁은 드물다는 평가를 통해 144개국 중 33위를 한 것이지요. 하지만 북한(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131위를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휴전 협정’을 맺고 ‘휴전’ 상태에 있습니다. 휴전이란 말 그대로 ‘전쟁을 잠시 중단한다’는 것이지요. 잠시 중단한 것이지 전쟁을 완전하게 끝낸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전쟁이 없는 상태를 평화롭다고 말하지만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막연한 불안과 공포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평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전쟁을 잠시 중단한 상태의 우리는 계속 그런 불안과 공포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통일에 대해 말하고 고민하려면 왜 우리가 분단이 되었고, 왜 통일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왜 분단이 되었는지’,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통일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지’, ‘그동안 통일을 위해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통일을 했는지’, ‘통일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에 대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함께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청년평화센터 푸름의 대표인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우리 근현대사를 통해 통일에 대해 고민해 보고, 통일된 세상을 상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주장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합니다. 이 책은 현재 우리에게 왜 통일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시작으로, 과거의 분단 상황과 통일을 위한 노력들, 다시 현재 상황과 미래의 통일된 우리나라를 상상하는 내용을 많은 사진 자료와 삽화를 통해 잡지식 구성으로 담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웅진지식하우스 / 림태주 (지은이) / 2021.10.15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림태주 (지은이)
“나와 당신의 언어들이 우리 사이를 채웠으면 좋겠다”. 진심을 담은 가장 단순한 삶의 문장들과 마음의 사이를 잇는 보통의 언어에 대하여.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정한 온도로 배어드는 관계의 언어가 있다. 수십만 수백만 개의 말들 중 바로 그 언어가 우리 사이를 채운다. 시인은 말한다. 인생이란 결국 어떤 사람에게 선을 잇고 어떤 언어에 줄을 그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일이라고. 세상의 많고 많은 말들 중에 내가 밑줄을 그은 말들이 나의 언어가 된다고. 그리고 끊임없이 묻는다. 당신이 어떤 언어를 사랑했는지, 어떤 환상을 좇았는지, 어떤 빛이 되고 싶어 했는지. 시인의 언어를 따라다가 보면, 나의 언어로 누군가의 어두운 마음을 어떻게 비출 수 있을지 헤아리게 된다. 그리고 깨닫게 된다. 상대의 말을 온 마음으로 들을 때 비로소 ‘우리’라는 관계가 피어난다는 사실을. 결국 이 책은 언어로 이룬 관계에 대한 에세이다. 오늘 당신이 밑줄을 그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언어는 무엇인가? 그 언어가 마음의 사이를 이어줄 것이다. 시인의 진심을 담은 삶의 문장으로 채워진 페이지를 넘기며 밑줄을 그어도 좋다. 지금 떠오르는 바로 그 사람에게 밑줄 가득한 이 책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그렇게 ‘우리’가 시작될지도 모르는 일이니 말이다.Prologue ◆ 내가 만난 최고의 문장 1부 ◆ 사이의 명도 진심을 알아보는 법 믿는다는 말에 대하여 나의 삶을 설명하는 일 사랑의 화학 은어의 세계 가끔은 혼자여도 좋다 싸움의 기술 관계의 말들 사랑하지 않는 것도 사랑이다 당신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말의 표정 언어의 화학 지금 하는 말 당신이 하지 않은 말 2부 ◆ 마음의 날씨 삶에 응답하는 중 마음의 말을 배우는 시간 나를 지키는 말들 고요의 원리 은유는 아름답지 않다 고픈 게 아픈 것보다 더 아프다 그 거짓말, 정말인가요? 때로는 낯간지러워도 좋다 마음보다 말이 앞설 때 우리는 적당히 외로웠어야 했다 마음으로 보는 사람 손이 하는 말 혼잣말은 아프다 3부 ◆ 식물의 빛깔 활짝 활착하기를 식물의 은어 꽃이 하는 말 채소만 기분이 있는 게 아니에요 끝이 있기에 아름다운 식물의 힘 어떤 말은 인생을 바꾼다 꿈꾸는 식물들 식물 집사를 거부한다 나무를 켜는 시간 주저하는 마음 수국즙을 대접하고 싶군요 식물 중에도 저 같은 식물이 있나요? 햇볕을 모아두는 식물은 없다 4부 ◆ 글의 채도 시의 오묘한 세계 언어의 연금술사 삶이 글을 만드는 순간 말의 처음을 생각하다 국어사전 사용법 잘 쓴 글과 좋은 글 내 인생은 나만 살아봤으니까 읽기의 쓸모 빼기의 미학 여행에서 얻은 한 문장 살의 말들 의미심장이라는 말 Epilogue ◆ 가장 아름다운 것 “너였다. 지금껏 내가 만난 최고의 문장은. 나는 오늘도 너라는 낱말에 밑줄을 긋는다. 너라는 말에는 다정이 있어서, 진심이 있어서, 쉬어갈 자리가 있어서, 차별이 없어서, 사람이 있어서 좋았다. 나는 너를 수집했고 너에게 온전히 물들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너와 나 사이를 채운 관계의 언어, 그 말에 밑줄을 그으며 ‘우리’라는 순간이 시작된다 『관계의 물리학』의 저자, 림태주 작가의 신작이 3년 만에 출간되었다. 이번 에세이는 ‘문장’, 즉 ‘언어’의 세계에서 시작된다. 『관계의 물리학』이 사람 사이에 작용하는 마음의 중력을 시적 상상력으로 물리학에 빗대어 풀어냈다면, 이번 책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는 나를 살피고 타인을 살리는 말들, 수많은 관계를 만들어내는 언어들을 사유한다. 1부 ‘사이의 명도’에서는 우리 사이를 채우는 언어를 읽어나간다. ‘믿는다’는 말이 주는 부담스러운 진심을, ‘하지 않은 말’이 지켜주는 관계를 바라보는 식이다. 2부 ‘마음의 날씨’는 오로지 마음으로 들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인은 말한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말, 그 언어를 제대로 이해할 때 관계의 역학은 달라진다고. 3부 ‘식물의 빛깔’에서는 식물의 언어에 감각을 열어둔다. 마지막으로 4부 ‘글의 채도’에는 자신만의 언어로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왜 시인은 언어의 세계에서 글을 시작했을까. 그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언어의 연금술사’다. 수십만 수백만 개의 말들 중 고작 몇 개의 단어와 표현을 고르고 세상에 내놓는다. 그러므로 내가 사용하는 언어는 곧 나 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니 나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도, 또 내가 알고 싶은 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각자의 언어를 들여다보아야 한다. 시인에 따르면, 우리의 모든 실패한 사랑들은 상대방의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 원인이 있다. 가까워지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제일 먼저 그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다시 말하면 은어는 이방인의 세계에 들어가는 비밀 코드다. (…) 둘만의 사적인 은어를 밀어(密語)라고 한다. 은어를 직역할 수준이 됐을 때, 드디어 우리는 속삭일 수 있게 된다. 아주 낮은 목소리로도 몇 마디의 짧은 밀어로도 사랑의 본질에 닿을 수 있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시인은 마음의 사이를 잇는 언어를 찾기 위해, 사랑의 본질에 닿기 위해 상대방의 언어를 온 마음으로 들어보자고 말한다. 기계적인 사랑과 보살핌 대신에 “오늘 기분이 어때요?”라는 은근한 배려의 물음과 상대의 말을 헤아리는 노력이 우리 사이를 채워줄 것이라는 말이다. 사는 동안, 어떤 언어로 어떤 관계를 만들어나갈 것인가. 누구의 말에 밑줄을 그으며 ‘우리’라는 순간을 써나갈 것인가. 시인은 언어가 머무는 정거장에서 차분히, 다정한 언어로 말을 건넨다. 그렇게 언어로 이룬 관계에 대한 에세이는 우리가 어떤 언어로 각자의 삶을 살아낼 것인지, 어떻게 커다란 사랑의 우주를 지켜낼 것인지 그 길을 비춰줄 것이다. 인생이란 어떤 사람에게 선을 잇고 어떤 언어에 줄을 그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일이다. 세상의 많고 많은 말들 중에 내가 밑줄을 그은 말들이 나의 언어가 된다. 이 책 안에 쓸모 있는 문장들이 있어서 단 몇 줄이라도 그대의 것이 된다면, 나는 메밀꽃처럼 환히 흐드러지겠다. ― <Prologue ― 내가 만난 최고의 문장> ‘믿는다’는 말은 진짜 믿기 어려운 말이다. 예전에 나도 참 많이 쓴 말인데 이 말에 점점 거리를 두게 되었다. ‘이 좋은 말을 왜?’ 하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실상 이 선량한 말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늘 그렇듯이 본뜻과 달리 왜곡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다. (…) 나는 믿는다는 말의 속뜻을 헤아려보았다. 약속을 지켜라, 기대를 저버리지 마라, 실망시키지 마라, 내 뜻을 거스르지 마라, 기필코 해내라. 이런 의미가 아니었을까. 이토록 숨 막히는 말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젓이 해대고 있었다.― <믿는다는 말에 대하여>
국어야 국어야 나 좀 도와줘 1
삼성당 / 이붕 지음, 기진희 그림 / 2010.04.12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당명작,문학이붕 지음, 기진희 그림
삼성당 도와줘 시리즈 언어 영역 편. 초등학교 저학년이 배우는 국어 수준에 맞추어 구성한 동화다. 쉽다고 생각해서 간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짚어 내고, 또래 아이들이 겪을 법을 법한 이야기로 진행되어 생활과 국어의 연계성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각 장은 국어 지식을 설명하는 부록으로 마무리되며 부록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에 맞추어, 텍스트의 지루한 나열이 아니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놀이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이야기는 말과 글의 중요성, 즉 소통의 문제로 시작된다. 상대방의 의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의사소통의 기본이 바로 국어인 것이다. 이어 고운 말, 높임말,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 물건을 세는 단위, 올바른 표현, 자음동화, 어순을 통해 듣기.말하기 영역을, 문장부호, 띄어쓰기를 통해 쓰기 영역을 익히도록 한다. 또한 자음과 모음을 정확하게 읽는 법과 독서의 필요성을 통해 읽기 영역을 익힐 수 있다.1권 미국에서 온 동생 - 말과 글의 중요성 정우는 놀부 똥구멍 - 고운 말 쫄랑아, 과자 드세요 - 높임말 합동 생일잔치는 싫어요 - 문장부호 칭찬받은 흉내쟁이 - 소리시늉말과 모양시늉말 기역을 기억해요 - 자음과 모음 카네이션 네 송이 - 물건을 세는 단위 잃어버린 보조가방 - 올바른 표현 진짜 정우만 아는 경민이의 비밀 - 독서의 필요성 서로서로 받아쓰기 - 자음동화 만 이천 원 주세요 - 띄어쓰기 엄마 보고 싶어 아빠 - 어순 2권 얼굴이 화끈, 가슴이 두근 __발표 잘하는 법 쫄랑이가 낳은 강아지 __음절의 끝소리 규칙 죽은 풀이 살아났어요 __동음이의어 등잔 밑에 정우가 있어요 __속담과 관용표현 일기 한 바닥을 뚝딱 __꾸며 주는 말 국어사전이 필요해요 __용언의 활용 즐거운 소풍 준비 __낱말 사이의 관계 좋은 친구들 __이야기의 내용 파악하기 걸음아 나 살려라 __이어 주는 말 물렁팥죽과 고드름장아찌 __아름다운 순우리말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현 초등 교육의 실태는 주입식 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나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재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국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 해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국어 실력이 저하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굳이 국어 공부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꼽는다. 게다가 영어 조기 교육에 우선순위를 두어 국어 교육은 뒷전인 것이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이다. 수학, 과학, 사회 등 각 과목의 지식을 이해하려면 국어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시험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국어 실력은 필요하다. 외국어 학습 또한 마찬가지다. 국어와 외국어는 언어다. 모국어인 국어를 통해 언어 감각을 익히면 외국어도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다. 아쉽게도 국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 무엇보다 기본을 잘 다져야 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의 국어 학습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국어의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법을 숙지하면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국어에 대응할 수 있다. 이는 글짓기와 논술에도 적용된다. 어릴 때부터 문맥에 맞는 어휘, 어법에 맞는 표준어를 익혀야만 좋은 글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국어 동화 《국어야 국어야 나 좀 도와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배우는 국어 수준에 맞추어 구성한 동화다. 쉽다고 생각해서 간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짚어 내고, 또래 아이들이 겪을 법을 법한 이야기로 진행되어 생활과 국어의 연계성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이야기는 말과 글의 중요성, 즉 소통의 문제로 시작된다. 상대방의 의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의사소통의 기본이 바로 국어인 것이다. 이어 고운 말, 높임말,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 물건을 세는 단위, 올바른 표현, 자음동화, 어순을 통해 듣기?말하기 영역을, 문장부호, 띄어쓰기를 통해 쓰기 영역을 익히도록 한다. 또한 자음과 모음을 정확하게 읽는 법과 독서의 필요성을 통해 읽기 영역을 익힐 수 있다. 각 장은 국어 지식을 설명하는 부록으로 마무리된다. 부록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에 맞추어, 텍스트의 지루한 나열이 아니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놀이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스스로 국어책을 펼쳐야 한다 《국어야 국어야 나 좀 도와줘》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은 초등학교 2학년인 정우다. 정우는 미국에서 온 사촌 동생인 경민이에게 국어를 가르쳐 주는 입장에 처한다. 사실 배워야 할 입장인 정우가 또래보다 국어 실력이 부족한 경민이를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멘토 역할을 한다. 물론 심화적인 부분은 국어 선생님인 아버지가 알려 주지만 아버지의 역할은 보조적이다. 정우는 스스로 국어책을 펼쳐 공부를 하고, 경민이의 멘토 역할을 자청한다. 스스로 공부하고 사고하는 정우의 모습은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정우는 경민이를 가르쳐 주기 위해 공부한다는 학습 동기가 뚜렷하다. 동기를 세우면,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적극적으로 임하게 된다. 이러한 자기 주도적인 정우의 학습 태도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다.
우리는 넷 쿠키는 셋
북극곰 / 댄 샌탯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모 윌렘스 / 2018.05.19
15,000원 ⟶ 13,5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댄 샌탯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모 윌렘스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1권. 천재 작가 모 윌렘스가 기획하고, 댄 샌탯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리즈 책이다. 댄 샌탯은 <비클의 모험>으로 2015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댄 샌탯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의 재미와 긴장감을 표현했다. 말풍선 크기에 변화를 주어 감정의 크기를 조절하고, 익살스러운 삽화로 등장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대화를 하는 각 등장인물들과 같은 색깔로 말풍선을 그려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읽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처음에 세 개였던 쿠키는 초조해진 하마로 인해 여섯 조각이 되며, 이윽고 열두 조각이 된다. 열두 조각의 쿠키가 네 명의 친구들에게 똑같이 전해지는 것을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웃으면서 숫자 감각을 익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네 친구들이 세 개의 쿠키를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 의논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궁리할 것이다. 하마와 악어 그리고 다람쥐들이 쿠키를 먹으려고 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친구들은 네 명인데, 쿠키는 세 개밖에 없었다. 친구들은 쿠키를 모두 똑같이 나눠 먹고 싶어한다. 친구들은 쿠키를 공평하게 나눌 방법을 의논한다. 그런데 배가 고파서 예민해진 하마가 쿠키를 부러뜨리기 시작한다. 과연 친구들은 쿠키를 똑같이 나눠 먹을 수 있을까?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천재 작가, 모 윌렘스와 댄 샌탯, 로리 켈러, 캐리스 메리클 하퍼 작가가 차례차례 함께 작업한 시리즈입니다.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 말하는 즐거움, 그리고 연기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 친구는 네 명인데, 쿠키는 세 개라고? 하마와 악어 그리고 다람쥐들이 쿠키를 먹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친구들은 네 명인데, 쿠키는 세 개밖에 없거든요. 친구들은 쿠키를 모두 똑같이 나눠 먹고 싶어합니다. 친구들은 쿠키를 공평하게 나눌 방법을 의논합니다. 그런데 배가 고파서 예민해진 하마가 쿠키를 부러뜨리기 시작하지요. 과연 친구들은 쿠키를 똑같이 나눠 먹을 수 있을까요? 천재 작가 모 윌렘스가 소개하는 천재 작가들 모 윌렘스는 미국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미국 어린이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 ‘큰 도시의 양’ 등 유명한 TV애니메이션 작가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스누피, 찰리 브라운을 그리면서 만화에 흥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세서미 스트리트’로 미국 TV 방송계의 최고상인 에미 상을 여섯 번이나 수상했습니다. 이후 2003년에 방송을 그만두고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내 토끼 어딨어?』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고,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로 닥터 수스 상을 여러 번 수상했습니다. 모 윌렘스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1세기 어린이 문학의 판도를 바꾼 천재 작가라고 불립니다. 독창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작가입니다. 모 윌렘스는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그림책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입니다. 『우리는 넷 쿠키는 셋』은 천재 작가 모 윌렘스가 기획하고, 댄 샌탯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리즈 책입니다. 댄 샌탯은 『비클의 모험』으로 2015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천재 작가와 천재 작가의 만남은 세상의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즐기는 독자들과 더 넓은 지평을 향해 나아가는 그림책 세계에게 더없이 큰 기쁨이자 행운입니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게 만드는 책 댄 샌탯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의 재미와 긴장감을 표현했습니다. 말풍선 크기에 변화를 주어 감정의 크기를 조절하고, 익살스러운 삽화로 등장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대화를 하는 각 등장인물들과 같은 색깔로 말풍선을 그려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읽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습니다. 처음에 세 개였던 쿠키는 초조해진 하마로 인해 여섯 조각이 되며, 이윽고 열두 조각이 됩니다. 열두 조각의 쿠키가 네 명의 친구들에게 똑같이 전해지는 것을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웃으면서 숫자 감각을 익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네 친구들이 세 개의 쿠키를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 의논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궁리할 겁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본 독자들은 누구나 역할을 맡아 다시 이 책을 읽고 싶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연기하는 즐거움을 통해 말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며 독자 스스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그림책, 바로 『우리는 넷 쿠키는 셋』입니다.
(세상에 무슨 일이? 1) 백열전구
책그릇 / 제니퍼 팬델 지음, 이상희 옮김 / 2006.01.16
9,800원 ⟶ 8,820원(10% off)

책그릇자연,과학제니퍼 팬델 지음, 이상희 옮김
에디슨이라는 사람이 왜 위대한지, 그리고 전구 발명이라는 사건이 왜 그토록 의미가 있는지를 당시의 사실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사진·일목요연한 글을 통해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과학을 역사·문화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예리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으며, \'백열전구 발명\'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 과학· 역사·예술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당시의 사회상을 생생하게 반영한 희귀한 사진과 삽화, 아름다운 예술 작품, 강렬한 느낌의 포스터가 실려 있어 19세기 사회상을 잘 보여준다. .1. 크고 넓은 세계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발명한 19세기 말은, 교통과 통신 수단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세계가 빠른 속도로 좁혀지고 있던 때였어요. 기회의 땅이라는 미국으로 중국과 유럽 이민자들이 몰려와서 서부와 동부를 개척했고, 노예해방으로 수많은 인구가 북부로 이주했던 때였지요. 미국을 관통하는 대륙횡단철도가 개통되어 대거 이동을 손쉽게 만들었고, 모스의 전신기 발명과 그레이엄 벨의 전화기 발명이 통신을 원활하게 만들었어요. 증기 엔진, 발전기의 발전과 많은 자본의 투입으로 대량 생산 시대가 열렸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격차도 커졌어요. 영국도 산업이 발전하면서 빈부격차의 몸살을 앓았죠. 또한 강한 나라들이 약한 나라들을 약탈하는 제국주의도 왕성해집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가 서구의 침략을 받게 되죠. 예술 분야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어요. 르누아르, 드가, 모네 등의 인상주의와 전위적 화풍을 태동시킨 클레와 말레비치 등의 왕성한 활약으로 예술 사조는 더욱 풍부해졌지요. 2. 발명의 마법사 토머스 에디슨은 1847년 2월 11일, 미국 오하이오 주 밀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실험과 연구를 좋아한 이 소년은, 12세부터 철도와 관계된 일을 했지요. 15세에는 전신 기술을 배우며 더 많은 것들에 대한 발명을 꿈꾸고 있었어요. 22세가 되던 해부터 본격적으로 발명을 시작하여 \'열흘마다 작은 걸 발명하고, 6개월 남짓마다 큰 걸 발명하겠다\'는 포부를 그대로 실행했답니다. \'발명의 마법사\'라는 별명처럼, 에디슨이 생전에 특허를 받은 발명품만 모두 1,093개나 됩니다. 초기 전화기 기술을 향상시킨 탄소 전도체, 소리를 그대로 녹음할 수 있는 축음기 등 인류 역사에 획기적인 발명품들을 수없이 만들어냈어요. 그 중 가장 중요하고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발명품이 바로 백열전구예요. 3. 빛의 탐구 에디슨은 밝고 안전하며 편리한 획기적인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 이전에 사용되던 가스등, 아크등은 위험하고 불안정했으며 연기를 내는 등 크게 불편했니까요. 1,000여 번이 넘는 실패에도 굴하지 않은 채 에디슨은 드디어 1879년에 백열전구 발명에 성공합니다. 인류는 스위치를 한 번 건드리는 것만으로 어둠을 밝히고, 하루 24시간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에디슨은 이 발명품을 대중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전등에 대량으로 동력을 공급할 통합 전기 체계를 구상하고 대형 발전기를 세워, 일반 사람들 모두 빛의 혜택을 누리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에디슨은 세상에 없지만, 덕분에 밤 시간까지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된 인류는 언제까지나 그를 기억할 것입니다. 4. 세상에 무슨 일이? 에디슨이 태어난 1847년부터 사망한 1931년까지 세계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프랑스에선 루브르 박물관이 개관됐고, 미국에선 남북 전쟁이 일어났으며, 이집트에서는 수에즈 운하가 완공되었어요.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으며, 월트 디즈니가 미키 마우스를 탄생시켰죠. 게다가 경제공황이 일어났어요. 그 밖에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내 방은 커다란 도형
청어람미디어 / 조앤 라클린 글, 크리스티나 옹 그림, 어린이를위한수학교육연구회 옮김 / 2012.04.25
9,500원 ⟶ 8,55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수학동화조앤 라클린 글, 크리스티나 옹 그림, 어린이를위한수학교육연구회 옮김
도형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 동화 함께 방을 쓰게 된 수지와 한나 자매가 방을 나누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평면도형부터 도형의 분할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수지와 한나 자매의 정사각형 모양 방 효과적으로 나누기 자매인 수지와 한나는 각각 자기 방을 가지고 있었어요. 책, 장난감, 침대, 의자, 인형 등 각자의 물건을 둘 공간도 충분했지요. 하지만 엄마가 곧 태어날 아기 때문에 둘이 방을 같이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동생 한나는 언니의 방을 함께 사용하기 싫다며 울부짖지만, 어쩔 수 없지요. 둘은 정사각형 모양의 방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나누어 사용할 것인지 함께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도형과 넓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먼저 수지와 한나는 테이프를 이용해 정사각형 모양의 방을 직사각형으로 똑같이 나누어 봅니다. 수지는 문 쪽을, 한나는 창문 쪽을 가진 직사각형 모양으로 2등분한 곳에 테이프를 붙여 자신의 물건을 하나씩 옮겨놓지만, 너무 좁아요. 아무래도 대각선으로 나누어 삼각형 모양의 방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삼각형 모양의 방은 구석이 너무 좁지 뭐예요! 이렇게 자매가 정사각형 모양의 방을 가로, 대각선, 세로로 나누자, 방은 가로가 긴 직사각형, 삼각형, 세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나뉩니다. 하지만 방을 나눌 때마다 한 가지씩 문제가 생겨 지치게 되지요. 마지막 장면, 짐을 이리저리 옮기느라 지쳐 포기하고 있는 자매에게 엄마는 깜짝 선물을 합니다. 그건 바로 이층 침대! 수지와 한나 자매는 테이프로 방을 2등분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방을 사용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모눈종이에 그려진 방의 모양을 통해 정사각형, 직사각형, 삼각형 등의 모양과 똑같은 크기로 나누는 활동을 배울 수 있습니다.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수학 지도법 수지와 한나 자매의 방 나누기 이야기 뒷부분에는 미국의 수학 교육자 메릴린 번스가 작성하고, 초등수학교과서 집필자인 대구수학교육대학교 김진호 교수님이 한국 어린이에 맞게 수정 보완한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수학 지도법]이 6페이지에 걸쳐 체계적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부모님 또는 선생님이 어린이와 함께 도형과 관련된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평면도형의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다져 줄 수 있습니다. [내 방은 커다란 도형] 초등학교 수학 교과 연계 1-1학기 3단원 여러 가지 모양 2-1학기 3단원 여러 가지 모양/ 2-2학기 2단원 여러 가지 모양 3-1학기 3단원 평면도형 5단원 평면도형의 이동 4-2학기 4단원 사각형과 다각형
황금산의 오렌지
큰나 / 엘리자베스 패트리지 글 ,,아키 소가베 그림 , 임정진 옮긴이 / 2007.01.30
12,000원 ⟶ 10,800원(10% off)

큰나외국창작엘리자베스 패트리지 글 ,,아키 소가베 그림 , 임정진 옮긴이
캘리포니아로 떠나는 소년 조 리 조 리는 어머니와 여동생 메이메이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조 리의 마을에 2년째 가뭄이 들자 어머니는 조 리를 캘리포니아에 있는 삼촌에게 보내기로 결심합니다. 조 리는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어머니가 유포에 싸 준 오렌지 나뭇가지 한 묶음을 들고 삼촌에게로 떠나게 됩니다. 조 리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꿈의 정령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조 리는 삼촌과 함께 열심히 고기잡이를 하며 돈을 모읍니다. 하지만 고향에 있는 어머니와 여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꿈의 정령이 되어 그들을 만나러 갑니다. 조 리의 꿈의 정령은 조 리가 더욱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강한 힘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조 리는 어머니가 주신 오렌지 나뭇가지를 비옥한 땅에 묻고 정성스럽게 돌보며 그 오렌지 나무가 조금씩 자랄 때마다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모여 살 그 날을 그리며 오늘도 커다란 평저선에 올라탑니다. ■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꿈의 정령을 통해 키워 봐요! 1849년 캘리포니아의 골드러시가 시작되었을 때, 많은 중국인들이 태평양을 향해 건너갔습니다. 그들은 캘리포니아를 ‘금산’ 또는 ‘황금산’이라 불렀는데 이는 그 지역의 언덕과 산에 묻힌 금 덩어리 때문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중국인 소년이 조국에 있는 엄마와 누이를 위해 낯선 곳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간직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동화입니다. 고향과는 완전히 다른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 생기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소년은 강한 꿈의 정령을 가슴에 품습니다. 꿋꿋이 살아간 소년의 삶에 대한 강한 의지와 가족에 대한 애틋한 정이 그림동화 곳곳에서 듬뿍 묻어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곳에서 새로 시작할 때 생기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벌집을 발로 찬 소녀
문학동네 /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2017.09.19
23,500원 ⟶ 21,1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52개국 9천만 부 판매, 1억 독자가 검증한 '밀레니엄 시리즈' 3권. 피투성이가 되어 병원으로 실려온 리스베트와 살라. 중환자실에 묶인 몸이 되어서도 끈질긴 악연에 마침표를 찍을 순간만을 노릴 뿐이다. 한편 이 둘을 동시에 처치하려는 존재가 등장하면서 모든 비극의 수수께끼 뒤에 스웨덴 정부의 비밀 조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중상을 입은 범죄자 신세로 병원에 감금된 리스베트를 위해 미카엘은 고군분투하며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리스베트 사건’으로 사상 초유의 국가 범죄가 폭로될 국면에서 미카엘은 국가 수뇌부가 모인 자리에 초대받는데…… 대체 그들은 리스베트에게 무슨 일을 저지른 걸까?Ⅰ 복도에서 마주치다 4월 8일~12일 Ⅱ 해커 공화국 5월 1일~22일 Ⅲ 디스크 크래쉬 5월 27일~6월 6일 Ⅳ 시스템 재가동 7월 1일~10월 7일 에필로그: 유산 목록 12월 2일 금요일~12월 18일 일요일 52개국 9천만 부 판매! 1억 독자가 검증한 ‘밀레니엄 시리즈’ *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 & 최다 판매 도서상! * 미국에서 2초에 1부씩 팔린 책! *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맹렬하고 선명하게 결말을 향해 치닫는 순간에도 퍼즐 같은 스토리가 반짝인다. 범죄소설 세계에 절실했던 새로움을 가져왔다. 충격적이고 도전적이다. ‘모든 악’이 벌어진 그날을 청산하는 피의 복수와 치밀한 두뇌 싸움 “이 싸움이 끝나는 곳은 법정이 아니라 언론이 될 거야.” 15년 전 리스베트를 제거하려던 음모는 과거의 일이 아니었다 피투성이가 되어 병원으로 실려온 리스베트와 살라. 중환자실에 묶인 몸이 되어서도 끈질긴 악연에 마침표를 찍을 순간만을 노릴 뿐이다. 한편 이 둘을 동시에 처치하려는 존재가 등장하면서 모든 비극의 수수께끼 뒤에 스웨덴 정부의 비밀 조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이 모임이 끝나면 대형 스캔들이 기다리고 있고, 정부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중상을 입은 범죄자 신세로 병원에 감금된 리스베트를 위해 미카엘은 고군분투하며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리스베트 사건’으로 사상 초유의 국가 범죄가 폭로될 국면에서 미카엘은 국가 수뇌부가 모인 자리에 초대받는데…… 대체 그들은 리스베트에게 무슨 일을 저지른 걸까? 몸 전체의 몇 퍼센트가 문신으로 덮여야 정신병이 되는 건가요?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와 법정에 선 리스베트. 가죽 미니스커트와 ‘나 성질났어’라고 적힌 탱크톱 차림에 온몸에는 문신과 피어싱이 가득한 모습이다. 재판을 통해 그녀를 평생 정신병원에 가두려는 무리에 맞서 리스베트와 지지자들이 치밀한 법정 싸움에 나선다. 과연 리스베트는 온전한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을까?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정한책방 / 조희연 (지은이) / 2022.02.25
20,000원 ⟶ 18,000원(10% off)

정한책방소설,일반조희연 (지은이)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교육,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책임교육, 소통과 공존의 민주시민교육’이라는 3가지 가치 실현을 위해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이 만난 23인의 현장 인터뷰 컬레버레이션. 대학교수,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교육적 신념과 믿음을 지켜나가는 이들의 인터뷰는 왜 ‘교육이 백년지대계’인지를 가슴 깊이 느끼게 한다.프롤로그 늦지 않게 만나러 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Chapter 1.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교육 코로나 시대의 교육 어벤져스 | 강방식(동북고 교사) 교원학습공동체 ‘내부자들’ | 한얼(창덕여중 교사) 모든 교과가 모여 뮤지컬을 만들다 | 임강온(동구여중 교사) 공차소서 | 전해림(난우중 교사), 김태은(학생), 남채원(학생) 교육 공간 자체가 교육 콘텐츠 | 김승회(서울대 교수) 글로벌현장학습으로 세계로 나아가다 | 구성애(호주 용접사) Chapter 2.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책임교육 학교 가는 길 | 이은자(강서퍼스트잡지원센터 센터장) ‘정의로운 차등’이라는 안전벨트 | 김영희(대학생) ‘온마을’이 키운 날라리 | 최다솜(대학생) ‘꿈’을 찾다 | 이은지, 어머니 아이들 밥값 1만 원의 꿈 | 남인숙(동원중 교사)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지막 보루 | 박주미(성모샘병원 원장·치유학교 샘 교장) Chapter 3. 소통과 공존의 민주시민교육 이란 난민, 친구들과 자유의 길을 열다 | 오현록(아주중 교사), 김민혁(대학생)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학교 | 배성호(송중초 교사) 청소년기후소송에서 생태전환교육까지 | 김소영(성대골에너지전환운동 활동가), 방태령(대학생) 배움은 랜선을 타고 세계로, 세계로 | 박가현(중평중 교사), 신미경(배화여고 교사) 슬기로운 농촌생활, 더 슬기로운 농촌유학 | 이하정(학부모) 부록 교육감의 목소리“서울교육이 함께한 도전과 성취의 주인공들을 만나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모색하다!”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교육,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책임교육, 소통과 공존의 민주시민교육’이라는 3가지 가치 실현을 위해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이 만난 23인의 현장 인터뷰 컬레버레이션. 대학교수,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교육적 신념과 믿음을 지켜나가는 이들의 인터뷰는 왜 ‘교육이 백년지대계’인지를 가슴 깊이 느끼게 한다. *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감의 목소리 1. 보편적 교육복지의 확대를 넘어 맞춤형 교육복지시대로 2. 코로나와 싸우며 비대면 원격수업의 새로운 길을 개척 3. 기후 위기시대의 생태전환교육 4. 전국 최초로 다양한 ‘공간혁신’ 정책을 시도하고 관련 국가정책을 선도 5. 고졸 성공시대와 특성화고 발전 6. 우리 학생들은 ‘악기 하나, 운동 하나’를 다룰 수 있어야 7. 공교육의 책무성을 확대하여: 장애 학생, 다문화 학생, ‘학교 밖 학생’에 대한 확대 혁신교육, 책임교육, 민주시민교육이 빚어내는 참교육의 앙상블 “서울시 교육감이 만난 23인의 금쪽같은 목소리” · 코로나 시대 교육 어벤져스 강방식 · 내부자들 한얼 · 창의협력예술 장인 임강온 · ‘공차소서’ 전해림·김태은·남채원 · 학교공간혁신 개척자 김승회 · 글로벌현장학습과 취업 구성애 · 학교 가는 길 이은자 · 기회균등전형 김영희 · ‘온마을’이 키운 날라리 최다솜 · 찾아가는 검정고시 이은지·어머니 · 희망교실 전도사 남인숙 · 치유학교 샘 박주미 · 이란난민학생 김민혁·오현록 · 학생자치를 이끄는 배성호 · 생태전환교육을 만든 김소영·방태령 · 국제공동수업 박가현·신미경 · 슬기로운 농촌유학 이하정 교육을 논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회자되는 명언들이 있다. 소설가 레프 톨스토이, 철학자 듀이, 전 미국 대통령 해리 트루먼, 조제프 주베르 작가, 철학자 장 자크 루소, 작가 칼릴 지브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교육의 중요성을 다양한 시각으로 강조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앞서 나열한 이들은 교육 전공자들이 아니다. 즉 교육을 논함에 있어서는 전공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그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 공감의 중요성을 고민하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현장에서 교육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23인을 최근에 만났다. 대학교수, 교사, 학생,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계신 분들이다.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두 손 꼭 잡고 경청하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냄으로써 왜 교육감으로서 이러한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해야 하는지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니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서울시 소재 수많은 학교들의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를 위해 고민하고 수립했던 다수의 정책 설계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고 말하는 조희연 교육감. 특히나 가장 가까운 시기로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최단 시간에 대면/비대면 혼합수업인 블렌디드 수업 진행을 위해 애썼던 순간들이 있었다. 너무나 고맙고도 미안하기만 한 마음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교육 복지를 위해 희망교실 사업을 확대하고, 교육 환경 및 공간 개선을 위해 꿈담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기억도 놓치지 않았다. 장애가 있어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이은지 님께서 찾아가는 검정고시 정책을 통해 고등학교 과정을 무사히 마쳤을 때 가졌던 뭉클함은 이 책에 반드시 담아야 했다. 강서 서진학교 개교에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했던 어머니들의 모습도 방금 있었던 일마냥 마음 한켠에 묵직하게 자리한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학교 밖 학생들을 가슴으로 품어주신 진정한 교육자분들의 헌신 또한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원고를 마무리한다. 그런 취지에서, 책을 집필해야겠다고 처음 마음먹었을 때 교육감 조희연이 아니라 인터뷰어 조희연이 만난 23명, 이분들께서 주인공이 되는 책을 쓰고 싶었던 것이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바로 이 책,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다.사실 과거에는 ‘어떻게 잘 가르칠 것인가’가 교사의 교육 목표였다면 지금은 이 급변하는 사회에서 사람다운 사람으로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그 사회 안에서 좋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길러내느냐가 요즘 교사들의 공통된 교육 목표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창의력 교육과 융합 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는 있으나 아무래도 중고등학교 안에서 그러한 정책이 실현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융합 교육이라는 것은 교과와 교과 간의 단순한 결합이 아니라 교육 과정을 재구성하면서 희생할 것은 희생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거든요. 교사들은 단일 교과로 수업하기 때문에 타 교과와 협업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편입니다. 솔직하게 학교 현장에서 융합 교육을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간에 융합 교육의 목표와 방향성을 인지한 교사들이 모여서 교육 과정을 재구성하고 융합 교육을 위한 수업을 디자인하는 과정 속에 창의성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고 이것들이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반영되었을 때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물이 나오는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구조상 장애아이를 낳으면 밀접하게 케어해줄 주 양육자가 필요해요. 외국 다큐멘터리를 보고 정말 놀랐던 적이 있어요. 장애아이를 포함해 아이가 셋인 엄마의 말씀이 너무 인상적이었는데 아이 중 하나가 그냥 장애가 있을 뿐 가족들 각각 그냥 각자의 삶을 살고 있을 뿐이라고 인터뷰하더라고요. 우리나라 구조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발언이라 너무 인상 깊고 충격이었어요. 우리나라는 장애아동 하나로 가족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기 때문이에요. 제 남편에게는 저와는 다른 고통이 있을 거예요. 아마 정말 저보다 더 외로울 거라고 생각해요. 남편은 회사에서조차 딸의 장애를 밝히지 않았어요. 그래서 통상적인 얘기를 나눌 때 많은 소외감을 느꼈을 거예요. 남편의 취미가 탁구인데 계속 투덜대면서도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이유를 알고 보니 친해진 분의 딸이 장애인이었대요. 선생님들께서 한번 들어오시면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실 정도로 다들 오래 계십니다. 아마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에 보람을 느끼시고 만족스러우니 오래 계시는 거 아닐까요? 그렇지 않으면 진즉 이직을 하시거나 떠나셨을 겁니다.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변화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크셔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아이들이 난동을 피울 때 대처하기는 여전히 힘듭니다. 왜냐하면 의자를 던지거나 때리거나 엄청 폭력적인 행위를 하기 때문에 보통의 여자 선생님들께서는 감당하시기가 힘들 겁니다. 현재 남자 선생님 세 분에 여자 선생님 한 분이 계신데 체육 전공 선생님도 계시고 국어 선생님조차 복싱을 하셨을 만큼 아이들 통제를 위해 단단히 준비하신 분들입니다.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 진짜 첫 미로놀이
로이북스 / 로이 비쥬얼 기획 / 2016.04.15
8,500원 ⟶ 7,65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 비쥬얼 기획
미로를 처음 접하는 아이를 위한 진짜 첫 미로 책이다. 큼직하고 단순한 1단계 미로부터 시작해서 다양하고 복잡한 4단계 미로까지, 난이도가 다른 미로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미로놀이는 집중력과 사고력, 판단력, 추리력을 길러 주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 목적지까지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도 키워 주기 때문에 유아들에게 무척 좋은 놀이이다.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진짜 첫 미로놀이>는 처음 미로를 접하는 아이들이 틀린 길로 들어서도 실패감을 느끼지 않도록, 여러 번 썼다 지웠다 반복할 수 있게 책의 모든 페이지가 코팅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냉장고나 자석 칠판에 붙여 놓고 쓸 수 있는 보드펜이 들어 있어 편리하다.재미있게 놀면서 머리까지 좋아지는 진짜 첫 두뇌 발달 놀이책! 단계별 미로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집중력, 사고력, 판단력, 추리력을 키워요!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진짜 첫 미로놀이>는 미로를 처음 접하는 아이를 위한 진짜 첫 미로 책이에요. 큼직하고 단순한 1단계 미로부터 시작해서 다양하고 복잡한 4단계 미로까지, 난이도가 다른 미로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미로놀이는 집중력과 사고력, 판단력, 추리력을 길러 주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 목적지까지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도 키워 주기 때문에 유아들에게 무척 좋은 놀이예요.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진짜 첫 미로놀이>는 처음 미로를 접하는 아이들이 틀린 길로 들어서도 실패감을 느끼지 않도록, 여러 번 썼다 지웠다 반복할 수 있게 책의 모든 페이지가 코팅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냉장고나 자석 칠판에 붙여 놓고 쓸 수 있는 보드펜이 들어 있어 편리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함께 재미난 미로놀이를 하며, 아이들의 다양한 능력을 계발해 주세요!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진짜 첫 미로놀이>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미로에서 알아야 하는 규칙부터 익히기 시작! 그림으로 쉽게 미로의 시작점과 도착점이 어디인지 알려 주어요. 또한 미로에서는 지나갔던 길을 다시 지나갈 수 없는 것과 막다른 길이나 장애물을 만나면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하는 것 등의 규칙을 배울 수 있어요. 2. 난이도에 따른 체계적인 구성으로 즐기기! 미로를 처음 접하는 아이부터 미로에 익숙한 아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4단계 난이도로 구성했어요. 쉽고 단순한 미로부터 시작해서 모양과 형태가 다른 복잡한 미로까지 단계별로 길을 찾다 보면, 어느새 똑똑한 미로 박사가 될 거예요. 3. 다양한 형태의 미로로 흥미 UP! 지능 UP!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주인공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요. 또한 사물 미로, 길 찾기 미로, 패턴 미로, 선 따라가기 미로, 입체 미로 등 문제 해결 패턴이 다른 다양한 미로를 풀면서 사고력, 판단력, 추리력 등 다양한 지적 능력이 계발되지요. 4. 보드펜으로 여러 번 썼다 지웠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책이 아니에요. 처음에는 서툴러도 지우개가 달린 보드펜으로 썼다 지웠다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어려운 미로도 척척 빠져나갈 수 있게 된답니다. 게다가 보드펜 뚜껑에는 자석이 있어서 냉장고나 자석 칠판에 붙여 놓고 쓸 수 있어요.
우리말 실력을 키워주는 한자
휴머니스트 / 한필훈 저 / 2007.07.09
23,000

휴머니스트청소년 학습한필훈 저
기초 한자를 통해 우리말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 우리말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대표 한자들을 뽑아 그 의미를 설명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말 속의 한자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자의 어원보다는 활용에 무게를 두어, 일상 언어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독해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유학을 전공하고 동양철학에 조애가 깊은 저자의 쉬운 동양 철학과 문화 강의까지 곁들여 한자어가 담고 있거나 한자어를 바탕으로 한 지식을 전해준다. 이 책은 실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한자어를 소개하고 그 뜻을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아울러 한자어를 배워나가는 과정에서도 단순한 암기식의 방법이 아니라, 실제 우리말 맥락 속에서 사용되는 문장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와 한자어의 쓰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각 한자어들의 공통분모인 한자를 뽑아 그 한자를 중심으로 한자어들의 활용을 보여줌으로써, 마치 어원을 통해 어학을 공부하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머리말 1. 생명을 낳는 음과 양 01 한자는 여자를 무시해! 女 男 妙 如 02 여자의 일생 姉 婚 婦 妻 03 여자만이 할 수 있는 일 好 始 姓 奴 04 낳고 키우고 가르치고 子 孝 學 存 字 2. 생명의 근원, 물 05 한국 문화의 키워드, 오행 水 泉 流 江 06 공무도하가 河 湖 海 深 淸 07 물 없이는 못 살아 活 酒 油 液 08 청백리의 상징, 황희 潔 混 洗 減 決 09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洞 漁 注 港 10 노인과 바다 波 激 派 潮 11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法 治 準 測 濟 12 마애 삼존 불상 溫 演 消 滿 3. 나무와 물과 흙과 쇠 13 아낌없이 주는 나무 木 林 材 樹 14 나무라는 글자에 선 하나를 붙이면 本 末 未 朴 朱 15 몸에 좋은 뿌리와 열매 根 條 果 榮 16 네 모양이 처량하다 模 案 橋 標 17 나무에 얽힌 이야기들 東 李 柳 松 18 숙제 검사가 싫어서 檢 査 校 樂 休 19 켄터키 촌닭집 村 構 植 業 20 권력과 인격 權 格 束 極 21 불의 발견 火 災 熱 炭 22 Let it be 無 熟 然 烏 23 흙에 살리라 土 地 基 均 24 마당 넓은 집 場 堂 在 坐 25 금도끼, 은도끼 金 鐵 錄 銀 4. 천체와 자연 현상 26 해 뜨는 동해에서 日 時 早 明 27 봄, 여름, 가을, 겨울 春 景 智 晝 28 동짓달 기나긴 밤을 月 朗 望 朝 29 유부남과 총각 有 朋 期 服 30 사람은 산천을 닮는다 山 川 島 州 31 바람과 비 雨 風 雲 雪 電 5. 식물의 세계 32 낙화암과 삼천 궁녀 花 英 落 葉 33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草 苦 藥 藝 34 밥은 생명이다 秋 種 科 稅 35 오곡도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 米 粉 精 糧 36 나무도 풀도 아닌 것이 竹 答 節 筆 37 기록하고 계산하고 簡 第 等 笑 38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絲 約 紅 紙 39 날줄과 씨줄 經 線 給 級 40 고르디우스의 매듭 結 絶 終 綠 6. 사람과 더불어 살아온 가축들 41 다섯 종류의 동물 牛 牧 特 物 42 백락이 한 번 돌아보다 馬 驗 警 驛 43 길짐승의 대표 선수, 개 犬 狀 犯 獨 44 오래된 가족, 돼지 亡 交 京 亭 45 희생양 羊 美 義 群 46 술항아리에서 닭으로 配 醉 醜 醫 47 작은 행성을 위한 식사 肉 育 能 脫 48 동물의 뿔, 가죽, 피 角 解 革 血 7. 날짐승과 패류 49 새, 물고기, 벌레 鳥 鳴 蟲 魚 50 새가 많고 물이 맑은 섬 乙 乳 乾 亂 51 참새와 와룡봉추 集 雄 雜 難 52 노루 뒷다리 하나에 조가비 스무 개 貝 財 貴 貧 53 살까 말까, 쓸까 말까? 買 賣 費 貯 54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責 貨 賞 負 55 욕심과 지혜 貪 賢 資 質 8. 사람의 형상 56 만물의 영장, 사람 人 令 以 來 57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仁 仙 代 仕 58 왕과 건달 사이 伐 伏 位 任 59 뜻은 높게, 몸은 낮게 低 例 住 作 60 세상의 기초, 믿음 信 使 保 俗 61 마음을 닦고 기르는 일 修 健 便 倍 62 전파하고 전승하고 傳 像 優 價 63 부수의 변신 元 兄 先 光 64 자신과의 싸움 克 充 兒 免 9. 마음과 몸 65 사람의 마음과 몸 心 必 忠 志 66 올바른 사상 思 想 意 恩 67 감정의 파노라마 感 怒 愛 惡 68 성선설과 성악설 性 快 情 怪 69 내 몸을 뜻하는 말들 體 自 毛 長 70 얼굴에 있는 것들 耳 目 口 鼻 71 소리를 듣는 기관, 귀 聲 職 聖 聞 72 사물을 보는 기관, 눈 眼 相 直 省 73 백문이 불여일견 見 視 覺 親 10. 사람의 입 74 말하고 먹고 숨 쉬는 기관, 입 名 問 告 命 75 합창, 화음, 산해진미 唱 合 同 和 76 주역과 길흉화복 周 向 吉 單 77 그릇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의 차이 品 商 器 君 78 대인 관계의 핵심, 말 言 語 說 設 79 말에 생명을 불어넣는 글 讀 訓 記 誌 80 선비의 필수 교양, 시 詩 誠 試 評 찾아보기1. 국어와 눈 맞춘 한자로 우리말 어휘력을 잡다. _개요 우리말 실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논술고사부터 구술 면접 그리고 다양한 프리젠테이션까지. 하지만 영어 등 외국어 뿐 아니라, 자신의 우리말 실력의 한계를 절감한 사람들 역시 적지 않을 것이다. 이런 현실이 가장 먼저 반영된 곳이, 구직시장. 면접, 논술 비중을 늘리거나 직접 한국어 시험을 실시하기도 한다. 그 다음이 출판시장이다. 영어 등 외국어 일색으로 점령되던 어학코너에 우리말 구사를 도와주는 다양한 책들이 함께 놓이기 시작했다. 문장력부터 어휘력, 문법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여전히 우리말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라는 사실에 주목한 우리말책이나 한자책은 많지 않다. 는 이러한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동안 한자 교육, 국어 교육은 평행선을 달려만 왔다. 한자, 한자어의 강조는 우리말을 위축시키는 것으로, 바른 국어 교육은 한자를 배재하는 것으로 인식된 면이 강했다. 한자 교육은 중국어의 성장에 따른 부차적 외국어 교육 정도로 인식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정반대라고 할 수 있다. 우리말 어휘의 상당부분이 한자어이며, 한자어에 어원을 둔 우리말 역시 적지 않다. 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절반 이상은 한자어다. 실제로 한자어 어휘력이 달려, 교과 공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있다. 논술교사들의 한결같은 지적은, 논술 교육에 앞서 어휘력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한자와 한자어를 제대로 알고, 그것을 우리말과 연관 짓는 노력은 우리말을 좀 더 풍부하게 할지언정 우리말을 축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리말 어휘력의 공백을 매워주는 것으로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한자어를 소개하고 차근차근 그 뜻을 알아가는 것이 이 책의 주요한 목적이다. 국어 실력의 바탕은 어휘력입니다. 어휘를 정확히 알면 개념과 사고가 분명해지고, 어휘를 서로 연결하고 확장해서 풍부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말 어휘의 70%가 한자어입니다. 그래서 국어를 잘하려면 한자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한자를 배우는 목적은 우리말 속에 살아 있는 수많은 한자어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한자 한 글자를 정확히 알면 수십 개의 우리말 어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마치 고구마 줄기에 고구마들이 엮이어 있듯이 한자 하나에 우리말 단어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또한 한자어를 배워나가는 과정에서도 단순한 암기식의 방법이 아니라, 실제 우리말 맥락 속에서 사용되는 문장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와 한자어의 쓰임을 익힐 수 있다. 특히 각 한자어들의 공통분모인 한자를 뽑아 그 한자를 중심으로 한자어들의 활용을 보여줌으로써, 마치 어원을 통해 어학을 공부하는 듯한 효과까지 볼 수 있다. 그 밖에 유학(儒學)을 전공하고 동양철학에 조애가 깊은 저자의 쉬운 동양 철학과 문화 강의까지 곁들여져 한자어가 담고 있고 한자어를 바탕으로 한 지식까지 알 수 있다. 2. 우리말 실력을 키우기 위한 한자 공부 _특징1 한자와 한자어, 그리고 우리말은 삼각관계에 놓여 있다. 그러나 최종 목표는 우리말이다. 우리말의 70%가 한자어이고, 한자어는 한자를 알면 더 정확한 뜻을 알 수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말 실력을 키워주는 한자》는 한자로부터 시작하여 우리말이란 목표에 도달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한자 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용 한자 교재는 수년간 베스트셀러 상위 목록에 놓였지만, 이러한 한자 교육이 실제 중고등 과정에서 어휘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많은 중고등학교의 교사들이 학생들의 어휘력의 한계로 인한 교육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국어와 한자어를 개별적으로만 학습한 결과이다. 그러나 실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에 등장하는 한자어의 수는, 교육용 한자 1,800자를 넘어 약 2~3,000자이다.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의 수는 대략 20,000개를 넘는다. 한자는 한자대로, 국어는 국어대로 그리고 또 각 교육과정 속의 한자어는 한자어대로 공부하는 게 일상적인 현실이다. 이러한 단절된은 교육은 후에, 성인이 되어서도 한자어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거나 빈약한 어휘력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실제 한국어 속에서 한자들을 만나게 되고, 한자어 역시 일상이나 학교에서 활용도가 높은 단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주 쓰지만, 그 의미도 제대로 모른 채 눈치로 대충 쓰고 있는 단어가 그 주 대상이다. 아래의 밑줄 그은 단어들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쓰는 말이지만, 그 정확한 뜻을 선뜻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에 대한 어원을 중심으로 한 차근차근 한 뜻 풀이와 그 활용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본분 구성의 중심이다. 면면히 이어져 온 전통, 작설차 , 불후의 명곡, 각광을 받다, 각광을 받다, 마각을 드러내다 한자를 알면 교양 있는 언어 구사를 할 수 있고, 학생들은 공부도 잘하게 됩니다. 중고등학생들이 하는 공부의 절반은 사실 한자어 학습입니다. 학생들은 한자로 된 용어와 개념을 익히느라 많은 시간을 들여서 외고 또 욉니다. 그런데 한자를 제대로 배워서 삼엽충(三葉蟲)은 나뭇잎(葉)을 3장(三) 잇대어 놓은 것처럼 생긴 벌레(蟲)라는 것을 알고, 등고선(等高線)은 높이(高)가 같은(等) 지점을 연결한 선(線)이라는 것을 알면 공부가 얼마나 쉽고 즐거워질까요? 만약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교과서를 한번 펼쳐 보세요. 수학이든 과학이든 영어든 사회든 교과서마다 한자어가 넘쳐난다는 것을 금방 아실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3. 외우지 않고 읽고 말하면서 터득하는 우리말 속 한자 _특징2 초중등교과서에 등장하는 한자어는 2만 개가 넘지만 거기에 등장하는 한자는 2~3천 개 정도, 그렇다고 2~3천 개를 다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약 2~30개의 한자만 제대로 알면 2~3천 개의 한자도 꿸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한자에서 한자어로 접근한다. 그 한자를 대략 320여 개로 압축했다. 320여 개의 한자는 다시 10개의 주제로 압축된다. 곧 10개의 주제에서 320여 개의 한자가 나오고, 그 한자마다 수십 개의 한자어가 우리말의 활용과 함께 달려 나온다. 어원을 기초로 영어단어를 익히면 그 효과와 활용이 배가 되고, 기억 역시 오래가는 것과 같은 효과다. 대신 기존의 한자교재처럼 고통스럽게 한 글자 한 글자를 외울 필요는 없다. 교양서처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어휘와 활용을 배우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한자 공부는 낱글자를 반복해서 쓰면서 외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외워서 수천 글자를 알고 있더라도 그것을 우리말 맥락 속에서 정확히 구사할 수 없다면, 서 말의 구슬을 꿰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말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대표 한자들을 뽑아 그 의미를 설명하고, 그것을 고리로 삼아 종횡으로 우리말 속의 한자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4. 우리말 실력에 덤으로, 동아시아 문화읽기 까지! _특징3 한자는 문화다. 엄격히 말하면 중국의 문화다. 아니 더 엄격히 말하면 우리화 된 문화다. 더 나아가 동아시아의 생활문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한자와 동아시아 문화라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는다. 동아시아 문화의 키워드인 오행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생활문화와 한자와 관련된 배경지식, 그리고 한자어가 담고 있는 재미있는 지식까지도 놓치지 않았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51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6.03.20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121화 남매는 단둘이다! 7p 122화 공작, 감옥 가다! 31p 123화 천년마녀 57p 124화 메이드의 등장 85p 125화 바우의 습격 109p 126화 묘지에서의 고백 135p 애독자 코너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은 수많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1~30권의 기본편은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31~45권의 심화편은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의편에서는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창의사고력이란, 어떤 필요에 의해 요구되는 사항 또는 주어진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방법을, 독창적이고 효율적으로 찾아내는 능력을 뜻합니다. 창의편을 꼼꼼히 읽으면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 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수학도둑 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논제를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창의력과 수리논술 실력이 쑥쑥 자라는 창의력 UP 수학교실 '논술형 문제' 대비와 ‘의사소통능력’ 강화를 위하여 논술 주제에 맞는 제시문과 논점, 응용문제의 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 51권에 수록된 창의력 UP 수학교실 ① 바코드의 검증번호란? ② 특수한 마방진 ③ 원과 사각형 ④ 아홉 숫자 모두 사용한 식 ⑤ 소수 이야기(2)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이벤트 당첨자 ③ 50권 앙케이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논술문제, 퀴즈 풀이 및 정답과 깜짝ox퀴즈와 족집게괄호퀴즈의 해설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깜짝OX퀴즈 ② 족집게괄호퀴즈 ③ 수학도둑 워크북 5. 선물 팡팡! 책 속 이벤트 책 속 이벤트 내용을 엽서에 적어 보내면 추첨을 통하여 쿠키런 국어왕 1권을 50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51권 166쪽을 확인해 주세요.)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