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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숨은 그림 찾아라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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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지엠오 아이
창비 / 문선이 지음, 유준재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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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문선이 지음, 유준재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22권. 제9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작 를 새롭게 편집했다. 유전자 조작(GMO)이 일상화되고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미래사회의 빛과 그늘을 파헤친 색다른 작품이다. 유전자 산업 회사의 대표로서 기계처럼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났지만 아이다움을 잃지 않은 소년 ‘나무’를 만나면서 인간 본연의 마음을 회복해가는 과정이 가슴 뭉클하다. 과학적인 사실을 꼼꼼히 조사하고 공부한 작가의 성실함에 풍부한 상상력이 더해져 과학기술이 발달한 미래사회가 아주 리얼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머리말 - 미래 세상에서 찾아온 '나무' 1. 유전자 조작 반대 시위 2. 화상 회의 3. 앞집 아이 4. 원하지 않은 결정 5. 불쌍한 산타 할아버지 6. 우울한 크리스마스 7. 지키지 못한 약속 8. 유치한 해결법 9. 고아원은 싫어요 10. 판타지랜드에서 11. 불길한 예깜 12. 수술 14. 부모를 만난 나무 15. 단둘이 떠난 여행‘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쉽게 찾는 우리 나무 1
현암사 / 서민환, 이유미 지음 / 200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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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소설,일반
서민환, 이유미 지음
우리 나무들을 꽃 색깔별로 정리한 나무 도감. 산에서 자생하는 '산나무'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나무'로 나누어 총 600여 종의 나무를 4권으로 구성하였다. 1,6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멀리서 본 나무 모양과 생태, 비슷한 나무 종류, 잎·꽃·열매·수피(樹皮) 등 나무에 관한 모든 것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누구나 쉽게 나무를 찾고 이름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하는 것과 함께, 비슷한 나무와 구별할 수 있도록 비교 사진도 실었다. 꽃이 피는 시기와 멀리서 본 나무의 모양을 그림으로 그려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책 서두에 덧붙인 '나무를 쉽게 보는 법'에서는 꽃·잎·열매의 특성, 나무의 한살이를 실어 나무를 보는 기본적인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우주에서 일해보기
아르볼 / 아리스토 글.그림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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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만화,애니메이션
아리스토 글.그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시리즈 4권. 우주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다.만화 우주에서 일해보기 1화 어두운 하늘 2화 우주의 비밀을 캐다 3화 우주 비행사가 되는 길 4화 도전 또 도전 5화 드디어 우주로! 6화 알파벳 포션을 모아라 정보 직업 탐방 우주와 관련된 직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주 시민이 되기 위한 우주 상식 우주 정거장이 궁금해요 우주인의 하루 우주 비행사 임무 전문가 우리도 우주여행 갈까? 우주복에 대해 알려 주세요 항공 우주 공학자 신소재 공학자 항공 우주 의학 박사 생활 속 우주 기술 우주의 환경을 보존해요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계획 천문학자 우주 시대를 연 위인들 우주를 공부하고 체험해요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입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직업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꽃이 피는 아이
느림보 / 옌 보이토비치 지음, 스티브 애덤스 그림, 왕인애 옮김 /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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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옌 보이토비치 지음, 스티브 애덤스 그림, 왕인애 옮김
링크 보와곤은 론섬산 꼭대기에 산다. 론섬산은 아스팔트길을 지나고 흙길을 지나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한참 걸어가야 겨우 도착하는 곳이고, 론섬산 꼭대기에 사는 건 링크네 가족뿐이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링크네 식구가 이상하다고 수군거린다. 링크의 삼촌 더드는 방울뱀을 기르고, 할머니는 늑대를 기르기 때문이고, 또 다른 가족들은 몸의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특별한 능력을 가진 건 링크.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링크의 온몸에서 꽃이 피어난다. 하지만 링크는 이 굉장한 일을 비밀로 하고, 친구들은 평범한 자신들과는 뭔가 다르고 부끄럼이 많은 링크를 멀리하고 잘 상대해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앤젤리나 퀴즈라는 아이가 링크네 반으로 전학을 오고, 앤젤리나는 링크가 특별한 아이라는 걸 첫눈에 알아본다. 온몸에서 꽃이 피어나는 아이, 링크 보와곤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의 의미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자폐 증세가 있는 남동생의 영향으로 작품을 썼다고 한다. 장애를 다룬 책이 보통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스토리인 데 반해, 장애를 다루었다는 걸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덤덤하게 빛나는 이야기로 재구성했다.링크 보와곤은 론섬산 꼭대기에 살아요. 론섬산은 아스팔트길을 지나고 흙길을 지나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한참 걸어가야 겨우 도착하지요. 론섬산 꼭대기에 사는 건 링크네 가족뿐이에요. 마을 사람들은 모두 링크네 식구가 이상하다고 수군거려요. 링크의 삼촌 더드는 방울뱀을 기르고, 할머니는 늑대를 기르거든요. 또 다른 가족들은 몸의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요. 하지만 가장 특별한 능력을 가진 건 링크예요.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링크의 온몸에서 꽃이 피어나거든요. 링크의 몸에서 꽃이 피어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요. 하지만 링크는 이 굉장한 일을 비밀로 하고 있죠. 친구들은 평범한 자신들과는 뭔가 다르고 부끄럼이 많은 링크를 멀리하고 잘 상대해 주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앤젤리나 퀴즈라는 아이가 링크네 반으로 전학을 와요. 앤젤리나는 모든 친구들의 주목을 받는 멋진 아이지요. 앤젤리나는 링크가 특별한 아이라는 걸 첫눈에 알아본답니다. 링크도 처음 본 순간부터 앤젤리나를 좋아해요. -누구나 다 특별하다! 「장애」와 「소통」을 다룬 아름다운 그림책 온몸에서 꽃이 피어나는 아이, 링크 보와곤의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의 의미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성을 중시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개성이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어디까지인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말로는 편견 없는 세상, 개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은 '보통은..', '일반적으로..'라는 말로 평범하지 않은 것들을 삐딱한 눈으로 바라보기 일쑤거든요. 링크 보와곤 역시 우리 사회의 소수자라고 볼 수 있어요. 작가는 자폐 증세가 있는 남동생의 영향으로 이 작품을 썼다고 해요. 보름달이 뜰 때마다 온몸에서 꽃이 핀다는 설정은 장애아들의 어떤 발작 증세와 연결시킬 수 있을 테고요. 또한 한쪽 다리가 짧은 앤젤리나, 늘 마을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링크의 이상한 식구들 역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상'이라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장애를 다룬 책이 보통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스토리인 데 반해, 이 책은 언뜻 봐서는 장애를 다루었다는 걸 전혀 눈치 채지 못할 정도입니다. 무겁고 어두워질 수 있는 소재를 이렇게 빛나는 이야기로 만들어낸 건, 동일한 소재를 다룬 어떤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 작품만의 빼어난 장점입니다. 사람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뿐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서로 다른 것을 '이상함'이 아닌 '특별함'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봄날 신비하게 아른거리는 아지랑이 같은, 혹은 지구 위에서 중력이 사라진 듯한 느낌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와 만나 보세요.
숲의 사나이 소바즈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제니퍼 달랭플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20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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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제니퍼 달랭플 글 그림, 이경혜 옮김
자연 속에서의 검소한 삶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 주는 그림책. 고풍스런 성과 그를 둘러싼 아름다운 숲에 두 형제가 살았다. 어느 날,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형에게는 성을 소바즈(야만인)라고 불리운 동생에게는 숲을 물려 준다. 형은 동생을 숲으로 쫓아내고, 동생은 숲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몸으로 배운다. 두 형제의 대조된 삶을 통해, "자연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하는 질문을 어린이에게 던진다. 형에게 숲은 돈을 벌 수단이고 재산이었다면, 동생 소바즈에게 숲은 모두의 것이고, 자신 역시 그 안에서 규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부분이었을 뿐이다. 숲을 팔자는 말에, 소바즈의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숲을 팔다니, 숲은 우리 것이 아닌걸요. 숲은 나무와 새들, 동물들의 것이에요. 숲은 꽃들과 이끼와 열매들의 것이에요. 숲은 산책하는 사람과 시인과 야만인의 것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숲은 배고픈 자의 것이고, 숲의 열매와 짐승들을 먹을 줄 아는 자의 것이에요. 숲은 숲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의 것이에요." 이런 생각의 차이가 두 형제의 마지막 모습을 결정하게 된다. 나이가 먹어, 오래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편지를 받은 동생은, 자신에게 숲을 남겨 준 부친의 깊은 뜻을 알게 된다. 그리고, 숲을 보존해야 한다는 메세지는 그의 아들과 그 아들의 아들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아주 오래 전 이야기란다. 이 아빠가 어렸을 때 이야기지.아빠는 네 할아버지랑 큰아버지랑 아름다운 성에서 살고 있었어.할아버지는 그 성을 조상 대대로 물려 받은 거였지.그 성은 넓은 숲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우리에겐 하나밖에 없는 재산이기도 했어.큰아버지랑 아빠는 아주 달랐단다.낮과 밤처럼 완전히 달랐지.그래, 이제부터 그냥 큰아버지도 형이라고 하고,할아버지도 아버지라고 할게. 그러는 게 편할 것 같구나.형은 언제나 깔끔하고, 예의바르고, 부지런했지.나로 말하면 별명부터 야만인이라는 뜻의 소바즈였고.나는 나무 위를 쪼르르 올라가고, 오디를 따 먹고 숲 속을 달리면서소바즈라는 이름을 자랑스러워했단다.-본문 중에서
청춘의 문장들 세트 (전2권)
마음산책 / 김연수 글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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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소설,일반
김연수 글
[청춘의 문장들] 나이 서른다섯의 의미는 무엇일까. 전체 인생을 70으로 봤을 때, 전반생과 후반생의 기점이 되는 나이, 풀 코스 마라톤에 비유한다면 하프 코스는 완주한 셈이다. 올해 서른다섯을 맞이하는 김연수는 등단한 이래 지금까지 여섯 권의 소설책을 펴냈으며 2003년에는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인으로서의 절정기를 맞이하고 있다. 소설 쓰기와 함께 마라톤에도 열심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처럼 지치지 않고 꾸준히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작가 김연수에게 이 첫번째이자 마지막(작가의 말에 따르면) 산문집의 의미는 무엇일까. 서문에서 그는 “내가 사랑한 시절들, 내가 사랑한 사람들, 내 안에서 잠시 머물다 사라진 것들, 지금 내게서 빠져 있는 것들”을 기록해 놓았다고 고백한다. 김연수는 러너스 피크(Runner’s Peak)에 대해서 말하는 대신, 이미 지나온 안팎의 풍경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거리 주자인 그가 잠시 숨을 고르며 지나온 풍경들을 되새기는 이유는 다시 앞을 향해 달려가기 위함이다. “이제 다시는 이런 책을 쓰는 일은 없을 테니까” 라는 말 속에는 지나온 반생에 대한 결산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총 32편의 산문 중 절반 이상이 새로 쓴 전작 산문이다. [청춘의 문장들+] “누군가 오래 본 문장, 누군가 오래 볼 문장, 그러니까 여기 청춘의 문장들” 작가 김연수가 다시 쓰고 말하는 열 가지 열쇳말 2004년 출간 이래 25쇄를 발행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이 10주년을 맞아 특별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청춘의 문장들 더하기)를 별도로 선보인다. 작가 김연수의 독서 시절이 아름답게 반짝이는『청춘의 문장들』은 트렌디한 산문집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마치 고전처럼 끊임없이 인용되고 회자되면서 책 자체로 ‘청춘’을 구가 중이던 터다. 이에 독자와 한마음으로 함께해온 10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기념하고자 『청춘의 문장들』에서 10년, 청춘, 우연과 재능과 간절함, 직업, 소설, 불안, 점점 나아진다는 것, 책을 읽는다는 것, 치유 등 10개의 열쇳말을 뽑고, 그 주제로 김연수 작가가 금정연 평론가와 나눈 유쾌하고도 깊이 있는 대담과 함께, 특유의 감수성으로 새로 쓴 산문 10편을 엮었다. 또한 『청춘의 문장들』을 읽고 청춘을 지나온 후배 작가 김애란의 애틋한 발문까지 더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스무 살과 청춘에 대한 기억, 소설 쓰기의 기쁨과 괴로움, 작가로서의 각오, 직장 시절 에피소드, 책을 읽는다는 일의 숭고함 등을 때론 정답게, 때론 진중하게 산문과 대담으로 풀어낸다. 10년 전의 작가 김연수가 기억하고 썼던 시절들을, 또 그 시절의 이야기를 공유했던 독자들에게 이 산문집은 추억과 함께 시간이 더해준 묵직한 울림까지도 오롯이 경험케 한다. 한 편의 시와 몇 줄의 문장으로 쓴 서문 내 나이 서른다섯 지금도 슬픈 생각에 고요히 귀기울이면 내리 내리 아래로만 흐르는 물인가, 사랑은 갠 강 4우러애 복어는 아니 살쪘어라 내일 쓸쓸한 가운데 술에서 깨고 나면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은은 고령 사람인데 사공서는 다시 노진경을 만났을까? Ten Days of Happiness 추운 국경에는 떨어지는 매화를 볼 인연없는데 아는가, 무엇을 보지 못하는지 시간을 흘러가고 슬픔은 지속된다 밤마다 나는 등불 앞에서 저 소리 들으며 중문바다에는 당신과 나 한편의 시와 (살아온 순서대로) 다섯 곡의 노래 이야기 이따금 줄 끊어지느 소리 들려오누나 청춘은 그렇게 한두 조각 꽃잎을 떨구면서 등나무엔 초승달 벌써 올라와 잊혀지면 그만일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네 제발 이러지 말고 잘 살아보자 백만 마리 황금의 새들아, 어디에서 잠을 자니? 알지 못해라 쇠줄을 끌러줄 사람 누구인가? 진실로 너의 기백을 공부로써 구제한다면 앞쪽 게르를 향해가면-히 살핀다 서리 내린 연잎은 그 푸르렀던 빛을 따라 주름져 가더라도 어둠을 지나지 않으면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느니...한 편의 시와 몇 줄의 문장으로 쓴 서문 내 나이 서른다섯 지금도 슬픈 생각에 고요히 귀기울이면 내리 내리 아래로만 흐르는 물인가, 사랑은 갠 강 4우러애 복어는 아니 살쪘어라 내일 쓸쓸한 가운데 술에서 깨고 나면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은은 고령 사람인데 사공서는 다시 노진경을 만났을까? Ten Days of Happiness 추운 국경에는 떨어지는 매화를 볼 인연없는데 아는가, 무엇을 보지 못하는지 시간을 흘러가고 슬픔은 지속된다 밤마다 나는 등불 앞에서 저 소리 들으며 중문바다에는 당신과 나 한편의 시와 (살아온 순서대로) 다섯 곡의 노래 이야기 이따금 줄 끊어지느 소리 들려오누나 청춘은 그렇게 한두 조각 꽃잎을 떨구면서 등나무엔 초승달 벌써 올라와 잊혀지면 그만일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네 제발 이러지 말고 잘 살아보자 백만 마리 황금의 새들아, 어디에서 잠을 자니? 알지 못해라 쇠줄을 끌러줄 사람 누구인가? 진실로 너의 기백을 공부로써 구제한다면 앞쪽 게르를 향해가면-히 살핀다 서리 내린 연잎은 그 푸르렀던 빛을 따라 주름져 가더라도 어둠을 지나지 않으면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느니 매실은 신맛을 남겨 이빨이 약해지고 검은 고양이의 아름다운 귀울림 소리처럼 그대를 생각하면서도 보지 못한 채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 그림자, 언제나 못에 드리워져 이슬이 무거워 난초 이파리 지그시 고개를 수그리고 등단 20주년, 『청춘의 문장들』10주년, 김연수 작가의 특별 산문집 “‘말수 적은 문장’들을 아끼는 선배가 올봄 내게 준 선물”-김애란(소설가) 2004년 출간 이래 25쇄를 발행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이 10주년을 맞아 특별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청춘의 문장들 더하기)를 별도로 선보인다. 작가 김연수의 독서 시절이 아름답게 반짝이는『청춘의 문장들』은 트렌디한 산문집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마치 고전처럼 끊임없이 인용되고 회자되면서 책 자체로 ‘청춘’을 구가 중이던 터다. 이에 독자와 한마음으로 함께해온 10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기념하고자 『청춘의 문장들』에서 10년, 청춘, 우연과 재능과 간절함, 직업, 소설, 불안, 점점 나아진다는 것, 책을 읽는다는 것, 치유 등 10개의 열쇳말을 뽑고, 그 주제로 김연수 작가가 금정연 평론가와 나눈 유쾌하고도 깊이 있는 대담과 함께, 특유의 감수성으로 새로 쓴 산문 10편을 엮었다. 또한 『청춘의 문장들』을 읽고 청춘을 지나온 후배 작가 김애란의 애틋한 발문까지 더해 의미를 더했다. 김애란은 올해 김연수 작가가 『청춘의 문장들』을 낼 무렵 나이인 서른다섯 살이 되었다며 이렇게 쓴다. “‘우리는 누군가와 반드시 두 번 만나는데, 한 번은 서로 같은 나이였을 때, 다른 한 번은 나중에 상대의 나이가 됐을 때 만나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살다 보면 가끔은 두 번째 만남이 훨씬 좋기도 하다는 것도. 그 ‘좋음’은 슬픔을 동반한 좋음인 경우가 많지만. 이곳에 나보다 열 살 많은 선배가 10년 전에 옮겨놓은 문장들을 들여다보다, 결국 우리가 청춘에 대해 말한다는 건 아버지에 대해 말한다는 것과 같은 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혹은 어머니 또는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그리고 그게 “한 시절 우리를 그토록 빛나게 한 여름의 속셈”이었는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올해 등단 20주년을 맞은 작가 김연수는 『청춘의 문장들』이라는 “책의 운명”을 통해 “독자의 존재”를 절감한다. 『청춘의 문장들+』는 『청춘의 문장들』과 인생의 한 시절을 보낸 독자를 위해 정성 들여 짓고 꾸린 선물과도 같다. “누군가 오래 본 문장, 누군가 오래 볼 문장, 그러니까 여기 청춘의 문장들” 작가 김연수가 다시 쓰고 말하는 열 가지 열쇳말 『청춘의 문장들』 곳곳에는 유년 시절, 문청 시절, 직장인 시절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하여 출간 당시에는 개인적인 이야기가 드러난 탓에 “첫 책의 느낌처럼” 편치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이제 작가는 이 책의 의미를 『청춘의 문장들+』에서 다시금 되짚는다. 그제야 사람들이 이 책에서 나를 읽는 게 아니라 다른 뭔가를 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까 나의 청춘이 아니라 자신의 청춘들을 각자 읽고 있을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요. 지금은 그게 꽤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이 어린 사람들과도 공감하는 지점이 있어서요. 저만의 일들을 썼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어요. 더구나 10년이 지나서까지, 그것도 이제 저보다 20년이나 어린 사람들과 말이죠. 그래서 누군가 지금 이 책을 읽고 제게 잘 읽었다고 얘기할 때면, 무슨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지는 것만 같아요. 그저 놀라울 따름이죠. -「배웠다고 하기도 뭣하고, 안 배웠다고 하기도 뭣하고」33쪽 책이 하나의 물질로서 어떤 사람의 인생에 개입했다는 말을 들을 때는 기쁩니다. 예를 들어 “『청춘의 문장들』을 읽으면 대학 신입생 시절 기숙사로 올라가던 언덕길의 아카시아 향기가 떠오릅니다”라고 내게 말해준 독자가 있었는데, 이런 말은 너무 멋진 말이에요. 제 책이 누군가의 인생에서 그런 물질로, 아카시아 꽃 같은 것으로 남는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 되겠죠. 그 때문에 자꾸만 좋은 책을 내고 싶은 거죠. 그들이 일단 갖고 싶어야 그런 책이 될 수 있으니까요. -「자신의 인생에 책을 결부시키는 독자들을 위해서」182~183쪽 또한 스무 살과 청춘에 대한 기억, 소설 쓰기의 기쁨과 괴로움, 작가로서의 각오, 직장 시절 에피소드, 책을 읽는다는 일의 숭고함 등을 때론 정답게, 때론 진중하게 산문과 대담으로 풀어낸다. 10년 전의 작가 김연수가 기억하고 썼던 시절들을, 또 그 시절의 이야기를 공유했던 독자들에게 이 산문집은 추억과 함께 시간이 더해준 묵직한 울림까지도 오롯이 경험케 한다. “여전히 우리에게는 떨어지는 꽃잎 앞에서 배워야 할 일들이 남아 있다” 청춘의 문장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작가는 열 번째 청춘의 문장으로 ‘다시 10년이라는 것’을 꼽고 ‘낙화시절’을 이야기한다. “사람의 삶에서 나이라는 게 뭐 그리 중요할까 싶다가도 이렇게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걸 보면 신기하다기보다는 앞으로의 인생이 흥미진진해지지 않을 수 없다”(189쪽)고 말하며 두보의 「곡강」이라는 시를 20년 전과 다르게 읽는다. 두보가 이 시를 쓰던 연배에 거의 도달한 작가는 이제 “지는 꽃을 바라보는 일은 피는 꽃을 한 번 더 바라보는 일”을 뜻한다는 것을 안다. 지는 꽃은 모두 화려한 옛 시절을 품고 있다는 것. 그리고 여전히 청춘은 반복된다는 것. “옛날 사람들의 문장이 우리 이야기가 되고, 나의 삶이 나의 것이 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언제라도 잊지 않는 것들만이 내가 아는 것이 된다는 것, 그런 것들을 배우려고 애쓰는 봄” 작가 김연수가 애써 고르고 적고 말한 청춘의 문장들을 다시 읽는 독자는 자신만의 청춘의 문장들을 떠올려볼 것이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이라는 어느 시인의 시를 빌리자면, 청춘은 가고 오는 것이라고 할 만하다. 이렇게 다시 『청춘의 문장들+』로 하여. 너무 잘 살아보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에게나 어울리는 거잖아요. 젊었을 때는 천 년을 살 수 있는 사람처럼 살았으면 해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보고 싶은 거 다 보고요. 하지만 그런 낮을 보낸 날에도 밤은 어김없이 찾아올 것이고, 그 밤에 대개 우리는 혼자겠죠. 그런 밤이면 아마 시간이 너무 많아서 버겁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거예요. 맞아요. 그래서 청춘은 무거워요. 빨리 늙었으면 싶기도 하고요. 그럴 때 저는 저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의 책을 읽었어요. 그러다가 마음이 동하면 잘 알지도 못하는 문장들에 줄을 그었죠. 그렇게 책에다 몇 번 밑줄을 긋다가 잠들고 나면, 또 새로운 날이 시작됐죠. 역시 어마어마하게 많이 남은 나날 중의 첫 번째 날. 누군가에게 『청춘의 문장들』은 그 새로운 날에 돌이켜보는, 지난밤의 밑줄 그은 문장 같은 것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는 계속 소설을」197쪽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5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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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홍선호 지음
마방진의 유래와 그것이 미신으로 사용된 과정, 우리나라에서 연구된 마방진 등 마방진의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수의 합과 평균의 관계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3차 마방진, 4차 마방진, 5차 마방진, 테두리 방진, 삼각형 방진, 엑스 방진, 라틴 방진, 유대 별 모양 방진, 아들러의 3차원 방진 등 마방진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들 방진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기본 원리와 이론을 소개하는 <본편>과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익히기> 편으로 나눠져 있다.본편 추천사 머리말 길라잡이 1교시 마방진이란 무엇인가 2교시 3차 마방진을 만들어 보자 3교시 4차 마방진을 만들어 보자 4교시 5차 마방진을 만들어 보자 5교시 테두리 방진을 만들어 보자 6교시 삼각형 방진을 만들어 보자 7교시 X 방진을 만들어 보자 8교시 라틴 방진을 만들어 보자 9교시 유대 별 모양 방진을 만들어 보자 10교시 아들러의 3차원 방진을 만들어 보자 11교시 그 외의 여러 가지 방진을 만들어 보자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마법 같은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숫자 놀이 마법의 정사각형 마방진 수학 교육에서 마방진과 같은 퍼즐을 이용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퍼즐을 이용해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이해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하나의 개념을 여러 관점에서 풀 수 있는 사고력의 확장을 유도해서 다양한 사고방식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또한 마방진과 같은 퍼즐을 이용하면 수학적인 사고와 태도를 경험하게 하여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수학 교과에 대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을 갖도록 한다. 마방진과 같은 퍼즐 문제를 해결해 보면서 실제로 조작하거나 사고하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수학의 유용성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학적 지식이나 재능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마방진의 유래와 그것이 미신으로 사용된 과정, 우리나라에서 연구된 마방진 등 마방진의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수의 합과 평균의 관계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3차 마방진, 4차 마방진, 5차 마방진, 테두리 방진, 삼각형 방진, 엑스 방진, 라틴 방진, 유대 별 모양 방진, 아들러의 3차원 방진 등 마방진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들 방진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마방진이라는 계산 퍼즐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 그리고 창의력을 기르고 수학적 흥미를 유발시켜 어려운 문제에 대한 도전 성향을 길러 주고, 조건이 복잡하거나 차원 높은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법사가 만든 가장 기막힌 마법을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수학적 원리를 배운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사용된 수의 합과 평균의 의미를 알 수 있다. 2. 중복되어 사용된 수의 의미를 알 수 있다. 3. 3차 마방진이나 5차 마방진에서 중앙에 놓이는 수의 원리를 항 수 있다. 4. 4차 마방진에 나타나는 자리의 특징을 알 수 있다. 5. 함께 사용되는 수의 순서쌍을 만들 수 있다. 6. 복잡한 3차원 방진의 원리를 단순화시킬 수 있다.
세계사 보물찾기 : 이집트 문명 편 1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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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지리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세계 4대 문명부터 교과서에 등장하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모험과 함께 배워 보는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세계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이다.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메소포타미아에 이어 봉팔이가 모험할 두 번째 시대는 바로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정보 페이지를 통해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 피라미드와 무덤의 발굴, 이집트의 지배자 파라오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재미있는 만화와 잘 정돈된 정보로 학습 효과도 높이고, 등장인물이 단서를 찾고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제1장 파라오의 저주 세계사 역사상식① -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제2장 이집트 상인의 비밀 세계사 역사상식② - 고대 이집트의 역사1 제3장 탐탁지 않은 동행 세계사 역사상식③ - 이집트의 피라미드 제4장 20년 전 골동품상 세계사 역사상식④ - 고대 이집트의 역사2 제5장 나일 유람선의 음모 세계사 역사상식⑤ - 고대 이집트인의 생활 제6장 아누비스 신의 그림자 세계사 역사상식⑥ - 고대 이집트 무덤의 발굴 제7장 아마르나의 고고학자들 세계사 역사상식⑦ - 고대 이집트의 지도자, 파라오 제8장 파피루스의 행방사막 한가운데를 흐르는 나일 강에서 놀라운 문명이 시작된다! 세계 4대 문명부터 교과서에 등장하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모험과 함께 배워 보는 아이세움 학습 만화의 새로운 시리즈 '세계사 보물찾기'! '세계사 보물찾기'의 주인공은 보물찾기 시리즈의 미워할 수 없는 악당, 봉팔이입니다. 팡이와 토리를 괴롭히던 유물 에이전트 봉팔이가 아니라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열한 살 소년 파리스이지요. 이처럼 '세계사 보물찾기'는 한 인물의 과거의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영화의 프리퀄 형식을 차용하여 봉팔이의 어린 시절을 보여 주는 시리즈입니다. 메소포타미아에 이어 봉팔이가 모험할 두 번째 시대는 바로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입니다. 아프리카 동북부 지방을 흐르는 나일 강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강으로 손꼽히지요. 사막 한가운데를 흐르는 이 나일 강 덕분에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강가에 모여 살았고, 기원전 3000년 즈음 이집트 왕국이 세워지면서 눈부시게 발달한 문명이 생겨났으니까요. 사막과 바다로 둘러싸인 폐쇄적인 지형은 외적이 침입하기 어려운 환경이었고, 그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이집트인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신앙을 키워 왔습니다. 그 유명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이 이런 신앙에서 비롯되어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새로운 보물찾기 짱 봉팔이와 새로운 동행 다이애나가 찾아내는 메소포타미아의 보물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도 봉팔이의 모험과 함께해 주세요! 피라미드 건설에서 파라오의 저주까지!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황하, 인더스문명과 함께 고대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이집트. 흔히 이집트 문명이라고 하면 풀 한포기 없는 사막 위에 지어진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피라미드 안에 모셔진 파라오의 미라와 황금 장신구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집트 문명은 피라미드 말고도 파피루스, 상형 문자, 미라 등등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나일 강! 이집트 남쪽의 적도 부근에서 시작하여 북쪽으로 계속 흘러 지중해에서 여정을 마치는 총길이 6,671km에 달하는 나일 강은 이집트인들이 화려한 문명을 꽃피울 수 있게 한 어머니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집트인들은 나일 강을 이용하여 농사를 지었으며, 점차 공동체를 이루고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나일 강은 물의 흐름이 완만해서 강 주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활물자들을 쉽게 운반할 수 있었고, 이것이 이집트인들이 빠르게 문명을 형성하는 배경이 되었지요. 이렇게 나일 강 주변에서 시작된 사람들의 공동체는 점차 거대한 왕국을 이루며 발전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왕국의 지배자인 파라오는 당시 이집트인들에게 살아 있는 신과 같은 존재로 대접받았으며 고왕국 시대의 파라오들은 자신들이 사후에 자리할 피라미드를 짓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상징인 피라미드는 초기의 무덤 형식인 마스타바에서 계단식 피라미드, 굴절 피라미드 등의 변화를 거쳐 현재 우리에게 알려진 피라미드의 형태로 자리 잡았습니다. 피라미드는 거대한 크기뿐 아니라 뛰어난 건축 기법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고대 이집트의 기하학, 수학, 천문학의 결정체입니다. 하지만 땅 위에 드러난 피라미드는 도굴꾼에 의해 쉽게 파헤쳐진다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나중에는 피라미드 대신 골짜기나 절벽을 뚫고 비밀 무덤을 만드는 방식을 선택하게 되지요. 신왕국 시대의 파라오들은 산골짜기 바위틈에 무덤을 건설했는데, 따라서 많은 보물과 역사의 기록들이 이처럼 왕들이 묻힌 ‘왕가의 계곡’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파라오의 저주로 유명한 투탕카멘의 무덤 역시 이곳에서 발견되었지요. 발굴에 관련된 사람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세계적인 화젯거리가 되었던 파라오의 저주는 진실 여부와는 별개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세계사 보물찾기'의 정보 페이지를 통해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 피라미드와 무덤의 발굴, 이집트의 지배자 파라오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모험으로 배운다!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세계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잘 정돈된 정보로 학습 효과도 높이고, 등장인물이 단서를 찾고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600개 까만 점을 찾아라
비룡소 / 데이비드 카터 지음, 이상희 옮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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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유아놀이책
데이비드 카터 지음, 이상희 옮김
신나는 팝업북 시리즈 13권. 팝업북의 마술사라 불리는 데이비드 카터가 점, 선, 면, 색의 조화를 통해 환상적인 조형의 세계를 보여 주는 팝업북. <600개 까만 점을 찾아라>에서 펼쳐지는 아홉 장의 팝업은 현대 미술 작품에 견줄 만큼 감각적이고 추상적인 구조물로, 팝업 곳곳에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까만 점 600개가 숨겨져 있어 찾는 재미를 더한다. 책장을 열면 강렬한 원색과 여러 도형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기하학적인 조형물들이 톡 튀어나와 탄성을 자아낸다. 기존 팝업북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이고 예술적인 팝업은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하며,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표현력을 엿보게 한다. 팝업 곳곳에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까만 점이 숨겨져 있고 각 장마다 숨겨진 까만 점의 개수가 명시되어 있다. 모두 합쳐 600개인 까만 점을 하나 둘 찾아 가며 숫자 공부를 놀이처럼 재밌게 해 볼 수도 있다. 여기에 이상희 시인의 간결하고 시적인 번역이 더해져 이미지에 대한 해석과 상상력을 확장시켜 준다.《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비드 카터의 인지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책 지금까지의 팝업북과 다르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추상적인 이미지에 감탄하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뉴욕 타임스》 팝업북의 마술사라 불리는 데이비드 카터가 점, 선, 면, 색의 조화를 통해 환상적인 조형의 세계를 보여 주는 팝업북 『600개 까만 점을 찾아라』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데이비드 카터는 어린이를 위한 팝업에서 예술적인 팝업까지, 50여 권의 팝업북을 제작하며 세계적인 페이퍼 엔지니어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팝업북은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600개 까만 점을 찾아라』에서 펼쳐지는 아홉 장의 팝업은 현대 미술 작품에 견줄 만큼 감각적이고 추상적인 구조물로, 팝업 곳곳에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까만 점 600개가 숨겨져 있어 찾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이상희 시인의 간결하고 시적인 번역이 더해져 이미지에 대한 해석과 상상력을 확장시켜 준다. ■ 놀라운 색, 공간, 도형의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까만 점은 몇 개일까? 책장을 열면 강렬한 원색과 여러 도형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기하학적인 조형물들이 톡 튀어나와 탄성을 자아낸다. 기존 팝업북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이고 예술적인 팝업은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하며,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표현력을 엿보게 한다. 종이들이 부챗살처럼 휘익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복잡한 구조물이 벌떡 일어서기도 한다. 어떤 형상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이 조형물들은 앞, 뒤, 양옆에서 보는 모양이 다르고 볼수록 새로워서 책을 이곳저곳으로 돌려 보며 다시금 들여다보게 만든다. 또한 뒤죽박죽 뒤엉킨 동물들 형상을 한 조형물에 숨겨진 동물 모양을 찾아내고, 어떤 모양인지 이야기를 나눠 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표현력을 키워 줄 수 있다. 팝업이 열리는 소리와 종이들끼리 부딪치는 소리 등 가볍고 경쾌한 소리까지 어우러져 흥을 돋우며 자꾸만 책장을 열었다 덮었다 하게 한다. 책장을 열면 요술 세계가 펼쳐지기도 한다. 네모난 종이 문을 열면 그 안에 또 문이, 그 문을 열면 거울 속에 비치는 독자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나란히 서 있는 두 탑은 시소처럼 양 옆으로 밀고 당겨 볼 수 있다. 이처럼 직접 조작해 보며 책 놀이에 참여할 수 있는 요소들이 책 곳곳에 있어 아이들의 기대감과 흥미를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팝업 곳곳에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까만 점이 숨겨져 있고 각 장마다 숨겨진 까만 점의 개수가 명시되어 있다. 모두 합쳐 600개인 까만 점을 하나 둘 찾아 가며 숫자 공부를 놀이처럼 재밌게 해 볼 수도 있다. ■ 상상력을 확장시켜 주는 간결하고 시적인 언어 추상적인 이미지에 이상희 시인의 간결하고 시적인 번역이 더해졌다. 한들한들 흔들리는 하얀 풀잎, 휙 비틀며 일어서는 해바라기, 기우뚱 기우뚱 재미있는 시소, 뒤죽박죽 뒤엉킨 동물들처럼 익숙한 대상으로 은유되어 친숙하게 느끼며 감상할 수 있게 해 준다. 반면 네덜란드의 화가인 ‘몬드리안’, 미국의 상공업 도시인 ‘멤피스’, 프랑스 회화의 한 무리인 ‘야수파’ 등 다소 낯선 대상에 빗대어 표현되기도 했는데, 각주로 설명을 덧붙여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짧은 은유가 작품에 깊은 여운을 남겨 주며 이미지에 대한 해석과 상상력을 확장시켜 준다. ▶ 아이들의 인지능력, 공간감, 원근감 및 EQ 발달까지 도움을 주는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 시리즈!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관상용이나 놀이책으로만 여겨졌던 기존의 팝업북에 학습책의 개념을 절묘하게 조합시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북이다. 이 시리즈는 ‘종이 공학의 걸작’이라는 평을 들을 만큼 시각적으로 정교하고 화려하면서도 매우 입체적인 팝업 장치들이 돋보인다. 게다가 세계지리, 과학, 음악, 수학, 자연 등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내용을 수록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 효과까지 가져다준다.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인지 능력 및 EQ 발달에 도움을 줌으로써 새롭게 진화하는 21세기형 책의 모델이 되어 줄 것이다.
노래로 배우는 기초탄탄 수학송 (그림책 1권 + CD 1장)
아이세움 / 김희남 지음, 윤진현 그림, 노신영, 박영훈 감수 / 2017.03.15
11,000원 ⟶
9,900원
(10% off)
아이세움
수학동화
김희남 지음, 윤진현 그림, 노신영, 박영훈 감수
구구단,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 기초 수학 지식을 신나는 노래로 만나는 CD 노래 그림책이다. 흥미로운 소재로 노랫말을 구성하여, 재미있게 노래하다 보면 저절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수학 이야기가 담긴 가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학 정보가 그림책에 담겨 있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수학 정보를 보며 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원리를 확장해 나가며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말풍선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1. 수의 쓰임새 2. 10까지의 수 3. 100까지의 수 4. 짝수와 홀수 5. 두 수의 크기 비교 6. 가르기와 모으기 7. 덧셈과 뺄셈 8. 10 만들기 9.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10.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11. 곱셈의 기초 개념 12. 구구단 13. 나눗셈의 기초 개념 14. 분수의 기초 개념 15. 평면도형 16. 입체도형 17. 길이의 단위 18. 시계 보기 19. 규칙 찾기 20. 그래프로 나타내기 신나게 노래하다 보면 수학의 기초가 탄탄! 《노래로 배우는 기초탄탄 수학송》은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수학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노래로 재밌게 배우는 CD 노래 그림책입니다. 알찬 정보가 담긴 수학 그림책을 보면서 노래 CD를 신나게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핵심 수학 지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1. 기초 수학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신나는 노래로 만나요! 구구단,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 기초 수학 지식을 신나는 노래로 만나는 CD 노래 그림책입니다. 흥미로운 소재로 노랫말을 구성하여, 재미있게 노래하다 보면 저절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입에 착착 붙는 가사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CD에 맞춰 신나게 따라 불러 보세요. 2. 그냥 가사책이 아니에요! 그림책을 보며 알차게 수학 정보를 익혀요! 수학 이야기가 담긴 가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학 정보가 그림책에 담겨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수학 정보를 보며 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원리를 확장해 나가며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말풍선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3. 누리 과정과 최신 초등 수학 교과에 꼭 맞춰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유치원 누리 과정과 최신 초등 교과에 수록된 수학의 핵심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였습니다. 긴밀한 교과 연계를 통해 수학 교과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1004호에 이사 왔어요!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음, 박재현 그림 / 2017.07.25
8,5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박현숙 지음, 박재현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3권. 도윤이는 이사를 가면서 정든 동네, 친구들과 헤어져 서운하다. 게다가 새 아파트 놀이터엔 아이들도 하나 없고, 지켜야 할 규칙만 잔뜩 있다. 퇴근 후 부랴부랴 이사 떡을 맞춰 온 엄마를 따라 이웃집을 찾아갔는데 번번이 떡 돌리는 데 실패한다. 문을 열 형편이 안 된다며 인터폰을 뚝 끊질 않나, 심지어 떡을 안 먹는다고 손부끄럽게 만들기도 했다. 그뿐이 아니다. 다음 날 신학기 용품을 잔뜩 사 들고 낑낑대며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코앞에 있는 자기를 보고도 야박하게 문을 닫아 버리는 아이를 발견한다. 도윤이는 정말이지 이 동네에 정 붙이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엄마는 이웃들과 친해지고 나면 다 좋아질 거라고 도윤이를 다독인다. 이웃들과 친해질 방법을 찾아 골몰하던 도윤이는 엘리베이터에 가족 소개서를 붙이는데….이사 가는 날 6 엄마가 불쌍해 16 잠깐만요! 26 범인은 바로 너! 34 왜 고맙다고 안 해? 42 진짜 명품 아파트 52 작가의 말 61새 아파트로 이사 간 어린이의 행복 가득, 유쾌한 이야기! 이웃끼리 훈훈한 정이 오가며 싹트는 행복 언젠가 이런 공익광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밤중의 아파트 복도, 한 여성이 뒤따라오는 발자국 소리에 두려움을 느끼고 마음 졸이며 걸어가고 있는데, 알고 보니 옆집 아이 아빠였다는 설정이었지요.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광고였습니다. 이웃에 대해 잘 알면 이해하기 쉬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면 말과 행동에 정이 담기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갈수록 바쁘고 경쟁적인 생활에 내몰린다는 핑계로 서로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작은 관심과 배려가 소통의 첫 단추가 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도윤이네가 이사 간 아파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사 떡을 돌리러 갔을 때, 현관문조차 열어 주지 않거나, 떡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받지 않는 모습을 보니 시쳇말로 정나미가 똑 떨어졌지요. 그런데 엘리베이터에 도윤이네를 환영하는 메모지가 다닥다닥 붙은 장면이 펼쳐졌을 땐 마음이 참 풍성해졌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다 싶고요. 알고 보니 문을 열 수 없는 사정이 있었고, 먹지도 않을 음식을 받아서 버리는 것보다 받지 않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겠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이웃과 소통하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인사를 하면 기분 좋아지고,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어색한 침묵도 사라질 겁니다. 한마디를 나누면 두 마디, 세 마디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조금씩 자라나게 될 것이고요. 그 시작을 내가 해 보면 어떨까요? 꼬마 친구 도윤이처럼요. 책장을 덮으면서 더욱 화기애애해진 도윤이네 아파트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오늘은 기쁜 날, 아주 멋진 새 아파트로 이사 갑니다. 엄마도 기분이 좋은지, 이삿짐 나르는 아저씨들이 그냥 두라는데도 짐을 번쩍번쩍 들었어요. 앞집 동진이랑 헤어져서 엄청 서운했지만 새 아파트 놀이터는 정말 짱이었어요. 그런데……. 도윤이는 이사를 가면서 정든 동네, 친구들과 헤어져 서운합니다. 게다가 새 아파트 놀이터엔 아이들도 하나 없고, 지켜야 할 규칙만 잔뜩 있습니다. 퇴근 후 부랴부랴 이사 떡을 맞춰 온 엄마를 따라 이웃집을 찾아갔는데 번번이 떡 돌리는 데 실패합니다. 문을 열 형편이 안 된다며 인터폰을 뚝 끊질 않나, 심지어 떡을 안 먹는다고 손부끄럽게 만들기도 했지요. 그뿐인가요? 다음 날 신학기 용품을 잔뜩 사 들고 낑낑대며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코앞에 있는 자기를 보고도 야박하게 문을 닫아 버리는 아이를 발견합니다. 정말이지 이 동네에 정 붙이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죠. 엄마는 이웃들과 친해지고 나면 다 좋아질 거라고 도윤이를 다독입니다. 이웃들과 친해질 방법을 찾아 골몰하던 도윤이는 엘리베이터에 가족 소개서를 붙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금세 가족 소개서를 떼 버리고, 아랫집 여자애가 유력한 범인으로 도윤이의 레이더에 들어옵니다. 그러던 중 아랫집 여자애와 엄마가 곤란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고, 도윤이는 고민 끝에 이들을 도와줍니다. 가족 소개서를 다시 써 붙인 뒤, 반가운 인사말이 적힌 메모지들이 다닥다닥 엘리베이터에 붙었습니다. 도윤이 마음에 반짝 파란불이 들어왔지요! 메모지는 점점 늘어났고, 아랫집 여자애와 오해를 푼 것은 물론 새 동네, 새 학교에 대한 기대가 살포시 부풀어 오릅니다. 《추천 포인트》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③-가 3. 마음을 나누어요 1~2학년군 통합 이웃1 1. 이웃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고받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 옆에 붙이면 되겠다.”나는 안내문 옆에 내 종이를 붙이기로 했어요. 테이프로 꼭꼭 눌러 종이를 붙이고 있을 때 엘리베이터가 움직였어요. 엘리베이터는 9층에 멈췄어요. 문이 열리더니 904호 여자아이가 탔어요. 오늘은 머리를 하나로 묶었는데 물을 뿜어내는 분수 같았어요.904호 애가 나와 종이를 번갈아 쳐다봤어요. 무슨 할 말이 있는 것처럼 입을 오물거리면서요.땡. 엘리베이터가 1층에 멈췄어요.나는 904호 애보다 먼저 내려서 편의점으로 달려갔어요.‘내가 붙인 종이를 봤겠지? 무슨 생각을 했을까?’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904호 애가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그러자고 할까? 얄밉기는 하지만 한 번 봐줄까?’나는 과자 한 봉지를 사 들고 편의점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천천히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으악!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래요?내가 붙인 종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어요. 종이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니고 날개가 달린 것도 아닌데,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그때 번쩍하고 904호 여자아이 얼굴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어요. “맞아, 범인은 그 애야.”나는 주먹을 불끈 쥐었어요. 오늘 딱 걸렸어요. 절대 가만있지 않을 거라고요.
(3~7세 감성발달 클리닉 3) 겁 많고 소심한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법 : 우리 아이는 겁이 너무 많아요
한울림 / 하이케 바움 글, 황윤선 옮김, 신철희 감수 / 20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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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육아법
하이케 바움 글, 황윤선 옮김, 신철희 감수
놀이는 아이들의 학습을 돕고 성격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부모와 즐겁게 놀이하는 시간들 속에서 아이들은 마음의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감성발달클리닉\' 시리즈는 각 권마다 취학 전(3~7세) 아이들이 발달과정에서 보여주는 산만함, 분노, 두려움, 거짓말, 슬픔 등을 주제로 그 원인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문제에 부딪혔을 때 부모나 교사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실천적인 해결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성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소개한다. 놀이교육전문가인 저자의 놀이 아이디어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3권 \'겁 많고 소심한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법\' 편에서는 아이들이 왜 겁을 내고 무서워하는지,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부모가 겁이 많은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무섭고 두려운 느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놀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주는 놀이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주고, 아이가 자신의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들은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다. 1. 아이들이 겁을 내고 무서워하는 두려움은 무엇일까? 두려움은 자연스런 성장과정의 일부이다|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요|엄마가 날 미워하면 어쩌지?|물에 빠질까봐 무서워요|그 괴물이 정말 나를 잡아먹으면 어쩌지? 2.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려면|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을 말로 표현해주자|아이의 두려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자|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도록 하자|자신만의 두려움 극복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자 3. 겁이 많은 아이와 이렇게 놀아보자·1 머리카락이 주뼛주뼛, 다리가 후들후들 상상해봐|땅꼬마괴물|내가 무서워하는 것|다리가 후들후들|나는 겁쟁이가 아니야|방이 다르게 보여요|어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무서운 이야기 4. 겁이 많은 아이와 이렇게 놀아보자·2 용기가 불끈, 씩씩하고 당당하게 두려움이 필요해|무섭다고 솔직하게 말해요|두려움 극복하기|가장 용감한 사람|무서움을 훨훨 날려 보내요|미로놀이|사라진 두려움|귀신의 방|종이 조각 귀신|용기를 주는 주문|용기의 목걸이 Tip contents 시대와 장소에 따라 변하는 두려움“불을 끄면 귀신이 나타난다면서 항상 불을 켜 놓고 자요.” “겁이 많아서 혼자 있지 못하고 늘 엄마 옆에만 붙어 있으려고 해요.”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별거 아닌 것에도 무서워하고 겁을 내요.” “겁이 많고 소심해서 그런지 또래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해요.” “다른 아이들은 강아지를 보고 귀엽다고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는 기겁을 하며 울어요.” 부모들은 별것 아닌 일에도 겁을 내고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걱정하고 무서움을 없애주려고 애를 쓴다. 혼자 잘 수 있는 나이에도 부모와 같이 자고, 친구들도 잘 못 사귀고, 개미나 강아지를 보기만 해도 도망가고, 괴물이 나타나서 자기를 잡아먹을 거라는 상상을 하며 온갖 두려움에 떨면서 몸을 움츠리고 있는 아이들은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무언가 해보려는 의지도 없어진다. 하지만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의 두려움을 무조건 억제시킨다고 해서 아이의 무서움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의 내면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위험한 것과 위험하지 않은 것을 아이가 이해하고 구분할 수 있게 도와줄 때 아이들은 공포에서 벗어나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왜 겁을 내고 무서워하는지,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부모가 겁이 많은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무섭고 두려운 느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놀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주는 놀이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주고, 아이가 자신의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들은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다.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시공주니어 / 햇살과나무꾼 지음, 윤봉선 그림, 박시룡 감수 / 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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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자연,과학
햇살과나무꾼 지음, 윤봉선 그림, 박시룡 감수
신기하고 다양한 생물의 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주는 '네버랜드 생태탐험' 시리즈. 동물의 공생, 자식 사랑, 방어, 짝짓기, 생물의 생존법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별로 깊이 있게 정보를 전하고 있다. 주제별 특징에 맞게 세밀하면서도 개성 있는 일러스트 역시 눈여겨 볼 만하다. 첫 번째 권은 공생, 즉 서로 힘을 모아 함께 살아가는 동물의 이야기이다. 개미와 진딧물처럼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상리 공생, 대합과 속살이게처럼 한쪽만 이익을 얻는 편리 공생, 흰개미와 흰개미의 몸속에서 살아가는 트리코님파 같은 내부 공생의 세 장으로 나누어 서로 돕는 동물들의 따스한 우정 이야기를 들려준다.식사를 마친 악어는 잠시 후 물 밖으로 나와 입을 벌리고 햇빛을 쬐기 시작했어요. 그때 어디선가 새 한 마리가 날아왔어요. 새는 악어의 등 위를 콕콕 쪼며 돌아다니더니, 악어가 하품을 하듯 입을 벌리자 입 속으로 들어가서 뭔가를 쪼아대는 게 아니겠어요? 하지만 악어는 이 새를 잡아먹지 않았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악어는 무엇 때문에 제 발로 굴러든 먹이를 마다하는 걸까요? - 본문 12쪽 중에서 1. 도와주고 먹이를 얻는 친구 악어 잇새를 청소해 주는 악어새 진딧물의 꿀물을 얻어먹는 개미 벌꿀오소리의 길잡이, 벌앞잡이새 바다이구아나의 기생충 청소부, 갈라파고스붉은게 똥 덩어리를 주고받는 소와 쇠똥구리 말미잘의 먹이를 구해 주는 흰동가리 곰치의 청소부가 된 청소놀래기 새끼를 바꿔 키우는 납줄개와 말조개 2. 아낌없이 주는 친구 해삼 항문 속을 드나드는 숨이고기 대합 속에 사는 속살이게 고래 등을 타고 여행하는 따개비 딱총새우가 판 굴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망둑어 무시무시한 물수리 둥지 밑의 굴뚝새 3. 평생을 함께 사는 친구 흰개미의 소화관에서 사는 트리코님파 대장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세균 뿌리 없는 갈충조의 쉼터, 산호 소를 먹여 살리는 세균
파브르 곤충기
삼성출판사 / 장 앙리 파브르 (지은이),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 (엮은이), 갈리아 번스타인 (그림)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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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원
(10% off)
삼성출판사
명작,문학
장 앙리 파브르 (지은이),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 (엮은이), 갈리아 번스타인 (그림)
타이거 세계 명작 다이어리. 부의 아들로 태어난 파브르가 1878년부터 1907년까지 30여 년간 쓴 10권의 곤충기 중에서 우리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부분을 골라 쓴 책이다. 들판의 청소부 쇠똥구리, 곤충의 왕 사마귀 등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신비로운 곤충들의 생활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신비로운 자연과 생명의 놀라움을 알려주는 이야기 《파브르 곤충기》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파브르가 1878년부터 1907년까지 30여 년간 쓴 10권의 곤충기 중에서 우리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부분을 골라 쓴 책입니다. 들판의 청소부 쇠똥구리, 곤충의 왕 사마귀 등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신비로운 곤충들의 생활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가 기획하고 엮은 18편의 작품 독서 입문기가 시작되는 7세는 본격적으로 담화 구조를 이해하고 어휘력이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어떤 작품을 읽느냐에 따라 아이의 생각하는 힘은 달라집니다.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가 직접 고르고 번역한 18편의 작품으로 아이들의 독해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전 세계 8개국 15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15명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렸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와 화려한 색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혀 줍니다.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다이어리 같은 책 표지는 각 권이 모두 다른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손에 쉽게 잡히는 아담한 다이어리 사이즈로 제작하여 휴대하기 쉽습니다. 또한 본문 마지막에는 다이어리 느낌의 속지가 들어 있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서 나만의 다이어리처럼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라지꽃
여우오줌 / 이탁연 지음, 신영진 그림 / 2002.10.25
7,000원 ⟶
6,300원
(10% off)
여우오줌
명작,문학
이탁연 지음, 신영진 그림
가영이는 열 살이지만 집안 살림을 맡고 있다. 엄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허리를 다쳐 2년째 누워 계신다. 말을 더듬는 동생 영철이는 매번 놀림을 당하면서도 가영이네 교실까지 늘 쫓아온다. 그러나 가영이는 슬퍼하지 않는다. 나비도, 도라지꽃도 모두 가영이의 친구이기 때문. 어느 날 영철이는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다가 물에 빠지고 만다.머리말: 열살짜리 엄마의 작은 이야기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순희 할머니가 왔어요 밤나무 숲을 지나 학교에 갑니다 아이들이 영철이를 놀립니다 가영이는 학교에서 돌아와 할머니를 도와 줍니다 다음날 미술시간입니다 오솔길을 따라 집으로 갑니다 영철이가 엄마를 찾아 갑니다 하얀 도라지꽃이 달빛에 빛나고 있어요 용철이가 밭고랑 사이를 뛰어다닙니다 도라지꽃이 아이들과 함께 웃고 있어요
아기장수 우투리
보리 / 서정오 글, 서선미 그림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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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창작동화
서정오 글, 서선미 그림
옛이야기의 본모습을 온전하게 살리고, 깨끗하고 감칠맛 나는 우리 입말을 살려 글과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만든 '꼬불꼬불 옛이야기' 시리즈. 에서는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을 영웅을 기다리는 백성들의 바람을 그리고 있다. 입말을 살린 생생한 글과 볼거리 가득한 그림은 우투리 옛이야기가 가진 특유의 재미를 잘 살려 준다. 나쁜 임금과 벼슬아치들이 백성들을 괴롭히던 때, 우투리라는 영웅이 태어나 임금과 맞서 싸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지만 온갖 어려움을 겪은 뒤 결국 죽음에 이른다는 이야기다. 백성들이 바라던 영웅인 우투리와 백성들을 괴롭히는 임금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간발의 차로 패배하게 되는 영웅의 이야기가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는 옛이야기의 본모습을 온전하게 살리고, 깨끗하고 감칠맛 나는 우리 입말을 살리고, 글과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오랫동안 공을 들여 만든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에 이어 《아기장수 우투리》가 새로 나왔습니다. 서선미 선생님의 섬세하고 힘찬 그림과 서정오 선생님의 긴장감 넘치는 글이 만나,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을 영웅을 기다리는 백성들의 바람을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아기장수 우투리’는 우리 나라 곳곳에 전해 오는 슬픈 전설 가운데 하나입니다. 영웅이 태어나 온갖 어려움을 겪은 끝에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 주지만, 그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이야기는 말해 줍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백성들의 꿈과 좌절, 그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또 다른 희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서정오 “아이고, 큰일 났네. 우리 아기가 영웅일세!” 어느 두메산골에 ‘우투리’라는 아기가 태어났어요. 근데 우투리가 어렸을 때부터 하는 짓이 달라요. 가만 보니, 겨드랑이에 날개가 달려 훨훨 날아다니지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영웅이 태어난 걸 알고 기겁을 했어요. 날개 돋친 영웅이 태어났는데 왜 큰일이 났다고 하는 걸까요? 그 소문을 들은 임금은 왜 우투리를 잡으려고 하는 걸까요? 자기를 잡으러 오는 군사들과 용감하게 맞서는 우투리. 우투리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림책으로는 처음 만나는 《아기장수 우투리》 아기장수 이야기는 “잘 살았더란다”로 끝맺지 못하는 몇 안 되는 슬픈 옛이야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나쁜 임금과 벼슬아치들이 백성들을 괴롭히던 때, 우투리라는 영웅이 태어나 임금과 맞서 싸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지만 온갖 어려움을 겪은 뒤 결국 죽음에 이른다는 이야기지요. 백성들이 바라던 영웅인 우투리와 백성들을 괴롭히는 임금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간발의 차로 패배하게 되는 영웅의 이야기가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이렇게 《아기장수 우투리》는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에게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혹은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입말을 살린 생생한 글과 볼거리 가득한 그림은 우투리 옛이야기가 가진 특유의 재미를 잘 살려 줍니다. ‘비범한 영웅 이야기’ 속에 담긴 ‘평범한 백성들의 바람’ 옛이야기 속에서는 앞으로 생길 일을 알려 주거나 중요한 의미를 담은 상징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책에서는 우투리가 겪을 앞날을 넌지시 알려 주거나 백성들의 바람을 담은 여러 가지 상징들이 나오지요. 우투리가 콩으로 만든 갑옷은 아무리 많은 화살이 날아와도 닿기만 하면 툭툭 부러뜨립니다. 여기서 나오는 콩은 백성들의 소중한 곡식이에요. 우투리가 죽은 뒤에 같이 묻어 준 좁쌀, 메밀, 팥이 바위 속에서 병사가 되고, 말이 되고, 투구가 되어 우투리와 함께 있는 것도, 우투리를 돕는 힘의 근원이 바로 백성들에게 있음을 알려 줍니다. 하지만 우투리는 콩 한 알이 모자라 못 가린 자리에 화살을 맞아 죽고, 삼 년에서 딱 하루 모자라는 날, 임금이 우투리가 묻힌 바위를 깨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또다시 죽게 됩니다. 이러한 결말에서는 끝내 맺힌 한을 풀지 못하는 백성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베어도 베어도 다시 돋아나는 억새풀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그것은 밟혀도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백성들의 바람을 뜻하는 것입니다. 한번 사라져서 영영 나타나지 못하는 ‘죽은 꿈’이 아니라, 언젠가는 다시 나타날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살아 있는 꿈’으로 백성들 마음속에 오랫동안 간직되어 있는 것이지요. 화가 특유의 신비로운 색감과 힘 있는 그림으로 완성된 영웅 이야기 이 책은 서선미 화가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전작 《범아이》에서 보여 준 개성 있는 그림과 독특한 색감을 《아기장수 우투리》에서 더욱 힘차고 강렬하게 표현했습니다. 영웅의 탄생과 비범함이 감도는 공간 배경을 독특한 색감으로 표현해 이야기 내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주인공의 생김새와 몸짓에 당당한 기운을 불어넣어 작지만 힘 있는 영웅의 모습을 잘 그려 냈습니다. 또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여러 인물들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욱 높여 줍니다. 인물 하나하나에 말을 걸고, 그림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담으려 한 작가의 오랜 노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입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3학년 2학기
이지스에듀 / 최순미 (지은이)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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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학습참고서
최순미 (지은이)
2018년 개정 교과서를 완벽 반영한 3학년 2학기 수학 문장제 책이다. 새 교육과정에서는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주관식 시험도 서술형 위주로 출제되고, 풀이 과정을 쓰는 문제도 많아진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육과정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별 풀이 과정을 도입해 초등 3학년이라면 풀이와 답을 혼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내는 힘이 생길 것이다.첫째 마당·곱셈 01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기본 문장제 02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응용 문장제 03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기본 문장제 04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응용 문장제 05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실전 문장제 둘째 마당·나눗셈 06 (몇십)÷(몇), (몇십몇)÷(몇) 기본 문장제 07 (몇십몇)÷(몇) 기본 문장제 08 (몇십몇)÷(몇) 응용 문장제 09 (몇십몇)÷(몇) 실전 문장제 10 나머지가 없는 (세자리 수)÷(한 자리 수) 11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셋째 마당·원 12 원의 성질 응용 문장제 13 원의 성질 실전 문장제 넷째 마당·분수 14 분수로 나타내기 15 전체에 대한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아보기 16 여러 가지 분수 알아보기 17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다섯째 마당·들이와 무게 18 들이의 단위 기본 문장제 19 들이의 덧셈과 뺄셈 실전 문장제 20 무게의 단위 기본 문장제 21 무게의 덧셈과 뺄셈 실전 문장제 여섯째 마당·자료의 정리 22 표를 보고 해석하기, 그림그래프 알아보기 23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기 정답 및 풀이 빈칸을 채우면 풀이 과정이 완성된다! 요즘 학교 시험 서술형 걱정 해결!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빈칸을 채우면 풀이와 답이 완성되는 책,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3-2’가 나왔다! 2018년 개정 교과서를 완벽 반영한 3학년 2학기 수학 문장제 책이다. 새 교육과정에서는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주관식 시험도 서술형 위주로 출제되고, 풀이 과정을 쓰는 문제도 많아진다. 요즘 학교에서 보는 시험 스타일로 서술형을 대비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훈련해 보자!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육과정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별 풀이 과정을 도입해 초등 3학년이라면 풀이와 답을 혼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내는 힘이 생길 것이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서술형 문장제도 나 혼자 푼다! 새 교육과정에서 중요한 풀이 과정, 따라 쓰면 공부 끝! ■ 2018년부터 적용된 새 교과서, 서술형과 풀이 과정이 중요해진 초등 수학 평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3학년 교과서는 2018년 봄(1학기)과 가을(2학기)에 새로 나와 다음 교과서 개정이 될 때까지 5년 동안 사용됩니다. 새로 개정된 교육과정의 핵심은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입니다. 그래서 새 교육과정에서는 이전의 단순 암기가 아닌 스스로 탐구해 알아가는 과정 중심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과정 중심 평가의 대표적인 유형은 서술형입니다. 수학에서는 단순 계산보다는 실생활과 관련된 문장형 문제가 많이 나오고, 답뿐만 아니라 ‘풀이 과정’을 평가하는 비중이 대폭 높아집니다. ■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 문장형 풀이 과정 완벽 반영! 새 교육과정에 따라, 2018년부터 부산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시험이 사라졌습니다. 주관식 시험도 서술형 위주로 출제되고, ‘풀이 과정’을 쓰는 문제의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육과정이 원하는 교육 목표를 충실히 반영한 책입니다! 새 교과서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적 풀이 과정을 도입해 어린이 혼자 풀이 과정을 완성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문장제, 옛날처럼 어렵게 공부하지 마세요!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과서 유형 문장제를 혼자서도 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옛날 스타일 책처럼 쓸데없이 꼬아 놓은 문제나, 경시 대회 대비 문제집처럼 아이들을 탈락시키기 위한 문제가 없습니다. 진짜 실력이 쌓이고 공부가 되도록 기획된 문장제 책입니다. 또한 문제 자체를 쪼개서 분석하는 어려운 방식이 아닌, 생각하는 과정 순서대로 쉽게 풀어 나가도록 구성했습니다. 단답형 문제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과 답을 쓰도록 구성했지요. 요즘 학교 시험 스타일 문장제로, 3학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 “문제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문제를 이해하는 힘이 생겨요! 문장제를 틀리는 가장 큰 이유는 문제를 대충 읽거나, 읽더라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문제를 정확히 읽도록 숫자에 동그라미를 치고, 구하는 것(주로 마지막 문장)에는 밑줄을 긋는 훈련을 합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들이면, 주어진 조건과 구하는 것을 빨리 파악하는 힘이 생깁니다. 또한 어려운 용어는 국어 시간처럼 설명해 주어 수학 독해력도 쌓입니다. ■ “막막하지 않아요!“ ― 빈칸을 채우며 풀이 과정 훈련! 문제를 이해했다면 식을 세우고 답을 구해야 합니다. 이 책은 풀이 과정의 빈칸을 채우다 보면 식이 완성되고 답이 구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처음 나오는 유형의 풀이 과정은 연한 글씨를 따라 쓰도록 구성해, 막막해지는 상황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이 책의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내는 힘이 생깁니다. ■ 혼자 풀어도 선생님이 옆에 있는 것 같아요! ― 친절한 도움말 ‘속닥속닥’ 문제를 풀다가 막힐 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문제를 풀 때 필요한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곳곳에 있는 ‘속닥속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약간의 도움을 줍니다. 수학은 조금만 노력해도 풀리는 문제부터 풀어야 효과적입니다.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난이도의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로 스스로 문제를 풀어 보세요.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하면, 수학에 자신감이 생기고 어느 순간 수학적 사고력도 향상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은 고학년 수학을 잘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학기 중에는 교과서 진도에 맞추기, 방학 때는 단기에 완성! 1. 학기 중에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공부하려면?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개정된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의 필수 문장제를 모았습니다. 교과서 개념을 확인하는 기초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 학교 시험 대비 문장제를 차례로 풀면서 스스로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 마당을 모두 공부한 후 ‘단원 평가 이렇게 나와요!’ 코너로 학교 단원 평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공부하고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에 도전하면 개념이 저절로 복습이 될 거예요. 하루 2쪽씩, 일주일에 4번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2. 방학에 공부하려면? 학기 중에 일반적인 문제집으로 공부한다면, 방학 때는 이 책으로 예습이나 복습을 해 보세요. 단순히 문장제만 연습하는 게 아니라 2학기 모든 과정이 난이도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순조롭게 진도를 나가면서도 교과를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과(4쪽)씩 공부해 보세요. 23일이면 2학기 수학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을 경험한 선생님, 부모님의 찬사! “새 교육과정이 원하는, 요즘 스타일 수학 문장제 책이네요!” 혼자서 읽고 쓰면서 서술형이 완성된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blueic2님 빈칸을 채우면서 연습하더니, 나중에는 긴 풀이 과정도 혼자 적어요! 널그리다님 아이가 학교 시험 문제랑 똑같다며 너무 좋아하고 신기하대요! 다정엄마님 성격 급해서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 까마귀 님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난이도. 주변에 적극 추천했어요. whitegit님 이 책과 연산 세트로 공부하면 한 학기 수학은 문제없겠네요~ vyzeny님
한국 아이 + 태국 아이, 한태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하루 지음, 민들레 그림 /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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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명작,문학
김하루 지음, 민들레 그림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15권. 한국 아빠와 태국 엄마 사이에 태어난 아이, 한태를 주인공으로 다문화 아이가 겪는 마음의 변화를 따뜻하게 담고 있는 동화이다. ‘한일 나라’사람인 할머니를 만나면서 외롭고 힘들었던 한태가 다시 세상과 그리고 엄마와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감동을 선사한다. 한태는 하굣길에 집으로 가지 않고, 얼마 전에 알게 된 그네 있는 집 주변을 서성인다. 이끌리듯 자기도 모르게 담을 넘어 그네를 타고 있는 한태. 얼굴이 까맣다고, 엄마가 태국 사람이라고, 글자를 잘 읽고 쓰지 못한다며 놀림 받던 답답한 마음이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다. 그런데 빈집인줄 알았던 집 안에서 갑자기 주인 할머니가 나타나 무섭게 호통을 친다. 가뜩이나 날마다 사고를 쳐서 선생님에게 만날 혼나는데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간 것까지 알려지면 큰일이다. 할머니는 학교에 이르지 않는 대신 한태가 싫어하는 책 읽기를 벌로 정해 한 달 동안 책을 읽어 주러 오라는데….그네가 있는 집 책 읽어 주는 벌 태국 엄마, 일본 할머니 소리 내서 책 읽기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꿈틀이 젤리 상 한국 아이 + 태국 아이 = 한태한국 아빠와 태국 엄마 사이에 태어난 아이, 한태. ‘한일 나라’사람인 할머니를 만나면서 외롭고 힘들었던 한태에게 변화가 생기는데…… 다양한 문화와 언어, 그 안에서 소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나라도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둥지를 틀고, 가족을 만들어 지내게 되면서 ‘다문화’라는 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해가 갈수록 그 수가 늘어가면서 점점 자연스럽게 와 닿고 있는 단어이나 아직은 피부색이 다른 이들에게 보내는 시선까지 편해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 속에는 호기심과 놀라움이 담겨 있다. 그리고 점점 수가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모두가 잘 적응하는 것은 아니다. 각자 다른 이유로 한국 생활을 포기하고 결국 우리나라를 떠나는 이들이 있다. 한태의 엄마 역시 우리나라에서의 생활을 뒤로하고 태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한태는 다르다. 비록 피부색은 좀 더 진하지만 말하는 거나 생활습관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한태가 어떻게 하면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한태가 기억하는 엄마는 우리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 늘 집에 있는 모습이었다. 사람들을 만나도 그 속에 잘 어울리지 못했고, 우리글도 잘 몰라 한태의 숙제도 제대로 봐 줄 수가 없으며, 태국 할머니와 통화할 때에는 태국 말로 이야기하며 울었다. 한태도 잘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말을 읽고 쓸 줄은 안다. 어린 한태는 엄마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니 한 번도 엄마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못했다. 엄마처럼 우리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일본 할머니에게 한 달 동안 책을 읽어주는 벌을 받으면서 한태는 변하기 시작한다. 우리말 실력이 느는 것은 물론 일본 할머니가 겪은 이야기를 들으며 엄마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것이다. 언어는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도구라 할 수 있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상대가 품은 생각을 알 수 없고, 그가 겪는 감정들을 이해할 수 없다. 아무리 부모자식간이라 하더라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으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점점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다. 우리와 다문화의 시선 좁히기도 고민해야겠지만,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의 소통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그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세상과 소통하는 법이 좀 더 어려울 테니 말이다. (미래아이 저학년 문고15)『한국 아이 + 태국 아이, 한태』는 다문화 아이, 한태를 주인공으로 다문화 아이가 겪는 마음의 변화를 따뜻하게 담고 있는 동화이다. 언어라는 장벽에 부딪혀 결국 포기하고 고국으로 떠나 버린 엄마와 한태는 많은 면이 닮았다. 한태 역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게 가장 힘들어 피하려고만 하니깐 말이다. 하지만 일본 할머니를 만나면서 다시 세상과 그리고 엄마와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한태의 모습은 감동을 넘어 다문화 가정에게 하나의 지침처럼 다가갈 수 있다.
(원종찬 평론집) 동화와 어린이
창비 / 원종찬 글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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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독서교육
원종찬 글
을 낸 원종찬의 두 번째 평론집. 이번 평론집에는 \'분단시대의 주요 작가.작품론\'이라 부를 수 있는 현장비평 글들이 많이 수록되었다. 이오덕.김녹촌 등 원로에서 중진에 이르는 동시인들의 작품 세계를 검토하면서, 근대 아동문학의 현실주의 정신을 이어받은 작품에 대해 탐구한다. 현실과 어린이에 대한 탐구를 작품 속에서 빼어나게 구현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에 많은 페이지를 할애했다.머리말 제1부 \'일하는 아이들\'과 \'유희정신\'을 넘어서 배반의 동심, 동심의 배반 - 이오덕 평론의 안과 밖 동화와 소설 - 한국 근대동화의 반성 동화와 판타지 동시를 살리는 길 제2부 죄 없음, 아름답거나 슬프거나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메리트 공주님」 들어가기와 보여주기 - 『TV동화 행복한 세상』과 『연탄길』 비판 어린이책 출판의 변화와 가능성 - 2003년 아동문학 개관 최근 아동문학 이대로 좋은가 황혼인가 새벽인가 - 2000년의 동화에 대하여 일상에 대한 자의식 - 『어린이문학』 2002년 2월호의 동화 제3부 개구리 소리와 보리밭 - 이오덕과 김녹촌 허허실실 권오삼 - 동시 「물도 꿈을 꾼다」 그리운 임길택 - 「탄광마을 아이들」과 『할아버지 요강』 임길택 유고시의 가르침 - 유고시집 『산골 아이』 토박이 정서와 삶의 지혜 - 김은영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 제4부 속죄양 권정생 - 「강아지똥」과 『몽실 언니』 작은 거인 윤기현 - 동화 「서울로 간 허수아비」 지금 이곳과 저 너머 세상 - 김중미 『괭이부리말 아이들』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 오늘의 동화 선집을 살피고 나서 - 김중미. 박기범. 임정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사람의 운명, 이야기의 운명 - 『바보 온달』과 『아, 호동 왕자』 집단의 기억, 개인의 경험 - 현길언의 소년소설 3부작 제5부 우리 동화 읽기 - 방정환 「만년샤쓰」 / 조흔파 『얄개전』 / 서정오 『언청이 순이』 / 채인선. 이억배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 위기철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 / 황선미 『나쁜 어린이표』 / 이금이 『밤티마을 영미네 집』 / 남찬숙 『괴상한 녀석』 / 김옥 「착한 아이」 / 장주식 『그리운 매화향기』 / 김중미 『종이밥』 / 김중미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 위기철 『무기 팔지 마세요!』 우리 동시 읽기 - 농촌 어린이 시집 『일하는 아이들』 / 임길택 동시집 『할아버지 요강』 / 이오덕 시비에 새겨진 시 / 삼수갑산 / 김관식의 입관 번역작품 들여다보기 - 판타지의 동양 고전 『서유기』 / 오스카 와일드 『행복하 왕자』 / 쥘 르나르 『홍당무』 / 필리파 피어스 『학교에 간 사자』 / 수지 모건스턴 『조커-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 린 하위윈. 관 웨이싱 『북경 이야기』 / 토다 카즈요. 타까스 카즈미 『여우의 전화박스』 / 쯔보이 사까에 『스물네 개의 눈동자』 비평과 성찰 - 최윤정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 일본근대동화선집과 겨레아동문학선집 / 우리나라 판타지의 가능성 / 되다 만 동화, 되다 만 소설 / 이원수 친일시를 둘러 싼 논쟁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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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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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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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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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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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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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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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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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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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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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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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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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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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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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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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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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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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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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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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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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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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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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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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