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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4 :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계림북스 / 황은희 (글), 이동철 (그림),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 2022.03.10
9,800원 ⟶ 8,820원(10% off)

계림북스역사,지리황은희 (글), 이동철 (그림),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술술 읽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우리 역사를 풀어내고, 핵심을 집어 낸 재치 있는 그림을 더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만든 역사책. 역사를 전공한 현직 선생님이자, 7차 개정 사회 교과서 역사 파트의 집필진이 현재 교과 과정을 충실히 반영해 직접 썼다. 처음으로 역사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술술 읽으면서도 깊이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서 매 페이지마다 역사의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는 그림으로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수준 높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교과서 속 핵심 유물유적 사진을 그림과 어우러지도록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나타내는 지도를 말랑말랑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어린이들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자료들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새로운 나라, 조선] 신진 사대부와 무신이 힘을 합했어요 - 새로운 세력, 신진 사대부 - 이성계와 정도전이 만났어요 새로운 권력자, 이성계 - 위화도에서 돌아섰어요 - 이성계가 권력을 차지했어요 - 고려의 충신, 정몽주의 죽음 새 나라 조선을 세웠어요! - 새 나라의 새 임금, 이성계 - 새 나라의 새 이름, 조선 - 한양이 조선의 도읍지가 되었어요 - 조선에 큰 복을! 새 궁궐 경복궁 - 왼쪽에는 종묘, 오른쪽에는 사직단 - 성을 쌓고 문을 만들었어요 - 새 나라에 꼭 맞는 유교 ⊙역사 배움터 : 삼강오륜이 뭐예요?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태종 - 왕자들의 싸움 끝에 왕이 된 방원 - 지방 곳곳에 수령을 보냈어요 - 백성들의 신분증, 호패 백성을 먼저 생각한 임금, 세종 - 왕이 된 세종 -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 - 농사짓는 백성을 위해 과학 기술을 발전시켰어요 세종과 함께 조선을 이끈 신하들 - 왕과 백성을 섬긴 재상, 황희와 맹사성 - 압록강과 두반강까지 땅을 넓힌 두 장수, 최윤덕과 김종서 ⊙역사 배움터 : 조선 왕은 하루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역사 놀이터 : 낱말 퍼즐 [갈등을 딛고 안정을 이룬 조선] 왕권을 강화한 세조 - 왕이 되고 싶은 수양대군 - 마침내 왕(세조)이 된 수양대군 - 강력한 정치를 펼쳤어요 - 공을 세운 훈구파 나라를 평안하게 이끈 성종 - 문물제도를 갖추고 백성들을 살폈어요 - 새로운 세력을 관리로 뽑았어요 - 조선 최고의 법전 을 완성했어요 폭군이라 불린 연산군 중종과 조광조의 같은 꿈, 다른 꿈 - 중종의 인정을 받은 조광조 - 꺾여 버린 조광조의 개혁 의로운 도둑, 임꺽정 사림파가 다시 힘을 얻었어요 - 정치의 중심이 된 사림파 - 서원을 통해 제자를 길러 낸 사림파 - 성리학을 발전시킨 이황과 이이 - 사림파가 둘로 나뉘었어요 양인과 천민으로 나뉜 백성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 조선의 지배층인 양반 - 과거 시험을 보고 관리가 되었어요 - 담장 높은 양반의 집 ⊙역사 배움터 : 조선 시대 아이들은 어떤 학교에 다녔을까요? 중간 신분인 중인들 상민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 농사짓고 세금 내는 조선의 상민들 - 초가삼간 상민들의 집 - 상인과 수공업자도 상민이에요 가장 낮은 대우를 받은 천민 ⊙역사 놀이터 : 알맞은 낱말 찾기 [조선을 휩쓴 큰 전쟁들] 조선 최대의 전쟁, 임진왜란 - 일본이 쳐들어왔어요 - 육지에서는 패배, 바다에서는 승리 - 나라를 구하려고 일어선 의병들 - 여자들까지 힘을 합해 일본군을 물리친 행주대첩 - 일본이 다시 쳐들어왔어요 - 7년에 걸친 전쟁이 끝났어요 임진왜란 이후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 고달픈 조선의 백성들과 변화하는 주변 나라 - 일본에 조선 통신사를 보냈어요 ⊙역사 배움터 : 조선의 선비를 닮은 소박한 백자 조선을 일으키려고 애쓴 광해군 - 광해군이 조선을 위한 외교를 펼쳤어요 - 허준이 을 펴냈어요 - 광해군의 생각을 반대하는 신하들이 생겨났어요 - 광해군이 쫓겨났어요 조선에 쳐들어온 청나라 -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으로 조선이 들썩였어요 - 전쟁터가 된 남한산성 - 삼전도에서 항복했어요 청나라, 공격할 것인가 배울 것인가? ⊙역사 놀이터 : 숨은 그림 찾기 [발전된 사회를 향한 발걸음] 더욱 심해진 붕당의 경쟁 - 한 붕당이 권력을 독차지했어요 - 독도를 넘보는 일본, 독도를 지킨 안용복 - 특산물 대신 쌀로 세금을 냈어요 - 탕평책을 실시했어요 - 백성들의 군포 걱정을 덜어 준 박문수 -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 조선을 새롭게 변화시킨 정조 - 정조가 왕위에 올랐어요 - 새로운 도시, 화성을 건설했어요 백성의 소리에 귀 기울인 임금들 발전하는 농촌, 달라지는 농민 - 모내기법이 널리 퍼졌어요 - 작물을 키워서 돈을 벌었어요 - 부자가 된 농민, 여전히 가난한 농민 장시가 늘어나고 수공업이 발달했어요 - 여기저기에 생겨난 장시 - 상평통보가 널리 쓰였어요 - 뚝딱뚝딱 활기를 띤 수공업 돈으로 신분을 사고파는 사람들 백성들이 즐긴 서민 문화 ⊙역사 배움터 : 김홍도와 신윤복이 그린 조선 시대 사람들 새로운 학문인 실학이 등장했어요 - 현실 문제를 해결하려는 학문, 실학 - 토지 제도를 고치자! - 상공업을 발전시키자! - 실학을 꽃피운 정약용 - 조선 땅을 그린 새로운 문물이 들어왔어요 - 조선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 신기한 서양의 문물 - 새로운 서양의 종교, 천주교 제주도에 온 파란 눈의 서양 사람 조선 시대 여자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역사 놀이터 : 다른 그림 찾기 [백성들의 고통과 변화의 움직임] 세도 정치가 시작되었어요 - 최고의 권력, 안동 김씨 - 왕이 된 강화 도령 세도 정치 때문에 괴로운 백성들 - 자기 배를 채우기에 바쁜 탐관오리들 - 관리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세금을 거두었어요 - 어린아이도 죽은 사람도 군포를 내라니 - 높은 이자에 질 나쁜 곡식, 환곡 제도 나빠요! ⊙역사 배움터 : 조선의 진정한 상인, 김만덕과 임상옥 종교를 통해 새 세상을 꿈꿔요 - 새로운 세상을 바라는 백성들 -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들여라! - 동학, 사람이 곧 하늘 농민들이 들고 일어났어요 - 차별과 고난은 이제 그만! 홍경래의 난 - 성난 진주의 농민들 변화의 갈림길에 선 조선 ⊙역사 놀이터 : 틀린 그림 찾기 ⊙역사 놀이터 : 정답 그림만 봐도, 이야기만 읽어도 한국사가 머리에 쏙쏙! 쉽고 재미있게 읽기 좋은 첫 역사책! 어린이와 학부모가 정말 기다려 왔던 초등학교 5학년 교육 과정에 한국사 교육이 도입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읽을 만한 역사책을 찾는 눈길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은 역사를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옛이야기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책을 접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리즈는 술술 읽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우리 역사를 풀어내고, 핵심을 집어 낸 재치 있는 그림을 더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만든 역사책입니다.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선정!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 도서 선정!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및 추천! 만화처럼 가볍지도 역사책처럼 딱딱하지도 않아요! 초등학생의 첫 역사 시간을 책임질 “걱정은 되지만, 아이가 좋아하니까 학습만화 위주로 사 주게 돼요.” “우리 아이 나이에 맞는 역사책을 사 주자니 너무 어려워 보여서 정작 고를 게 없어요.” “저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 없나요?” 사실 이미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책은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너무 방대한 정보가 들어 있지요. 설명글과 삽화, 사진, 연도 등이 너무 많이 나올 경우, 아이들은 단편적인 지식만을 받아들이거나 역사를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학부모들이 저학년부터 역사책을 접하게 해 주고 싶지만 마땅히 읽혀 줄 책이 없어서 고민에 빠집니다. 또 처음 역사책을 만화로 시작하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도 늘고 있습니다. 실제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 역시 “역사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역사책이 옛날이야기를 읽듯 술술 읽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요.”라고 말하곤 하지요. 시리즈는 기획 단계부터 이러한 어린이, 학부모, 교육 현장의 바람을 담아 만든 역사책입니다. 통사를 다루되, 기존의 빡빡한 역사책처럼 많은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옛이야기처럼 술술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해 아이들이 역사란 자신과 상관없는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과 관련된 친근한 이야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교과서 집필진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시리즈는 역사를 전공한 현직 선생님이자, 7차 개정 사회 교과서 역사 파트의 집필진이 현재 교과 과정을 충실히 반영해 직접 쓴 역사책입니다. 또한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에 속한 선생님들이 감수를 맡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추었습니다.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춤 코디! 처음으로 역사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술술 읽으면서도 깊이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서 매 페이지마다 역사의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는 그림으로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3. 유물유적 사진과 그림 지도를 아우르는 풍부한 역사 자료! 수준 높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교과서 속 핵심 유물유적 사진을 그림과 어우러지도록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나타내는 지도를 말랑말랑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어린이들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자료들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4. 깊이 있고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는 코너! 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역사 배움터’에서는 어린이들이 흥미 있어 할 만한 역사 이야기를 다루어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으며, ‘역사 놀이터’에서는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한국사의 흐름과 읽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하는 연표! 책의 끝장에 붙어 있는 연표는 어린이들이 책상에 붙여 두고 보면서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가 어떻게 고난을 극복했으며, 나라 안팎에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를 알고, 우리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선사 시대부터 백제까지 우리의 맨 처음 조상들이 변해 가는 자연에 맞추어 생활하며 문명을 발전시킨 선사 시대부터 우리 겨레의 첫 국가인 고조선과 주변의 여러 나라들, 그리고 용맹스러운 기세를 떨치며 동아시아를 호령한 고구려, 빛나는 문화를 자랑하던 한류의 원조 백제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2권 : 신라부터 발해까지 삼국 가운데 가장 늦게 발전해 삼국을 통일한 신라와 철의 왕국 가야,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최초의 통일 왕조 통일 신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우리 역사의 일부이자, 해동성국이라고 불리는 발해의 발자취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3권 : 고려 전기부터 고려 후기까지 후고구려와 후백제, 신라로 나뉘어 있던 한반도를 다시 통일해 고려를 세운 왕건 이야기부터 불교문화가 꽃피던 시기를 거쳐 신하들 사이의 권력 싸움과 주변 나라의 침입으로 쇠퇴의 길을 걷기까지 고려의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4권 :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고려가 저물어 가던 시기에 신진사대부와 손을 잡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왕의 힘을 키운 이야기부터 오랫동안 이어진 전쟁, 다시금 안정을 되찾아 화려한 문물을 꽃피운 조선, 세도정치 때문에 나라가 흔들리던 시기까지 조선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5권 : 개화기부터 현대까지 세계 열강이 조선에 밀려들기 시작하면서 꽁꽁 닫았던 조선의 문이 열린 시기부터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과 남북 분단에 걸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대교북스주니어 / 고정욱 (지은이), 김효은 (그림)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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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주니어명작,문학고정욱 (지은이), 김효은 (그림)
뇌성 마비 장애가 있는 형 종식이와 철없는 어린 동생 종민이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은 고정욱 작가의 대표작 <아주 특별한 우리 형>. 1999년에 출간되어 50만 어린이 독자에게 진정한 행복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알려 주었던 이 특별한 동화가 섬세하고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김효은 작가의 그림과 함께 다시 찾아왔다. 장애가 있기에 더욱 용기를 낼 수 밖에 없었던 어른스러운 형 종식이와 철없지만 마음이 따뜻한 동생 종민이의 이야기는 여전히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 준다. 외아들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던 개구쟁이 종민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휠체어를 탄 형 종식이가 나타난다. 형은 뇌성 마비 장애가 있어 일그러진 얼굴에 팔은 제멋대로 움직이며 처음 만난 동생에게 인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 지금까지 엄청난 사실을 숨겨왔던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혼란스러운 마음에 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하던 종민이는 밥도 안 먹고 울어도 보며 반항하다가 마침내 집을 뛰쳐나가 버리는데…. 하지만 종민이는 최선을 다해 장애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형 종식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장애인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고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게 된다.낯선 사람 나의 십자가 형의 컴퓨터 빗나가는 종민이 종민이의 가출 형의 여자 친구 먹구름 방송국에 간 형 자유키 프로그램 영란이가 준 상처 다시 집으로 작가의 말뇌성 마비 장애인 형 종식이와 철없는 동생 종민이의 행복 찾기 50만 어린이 독자를 울린 아주 특별한 형제 이야기 평범한 아이의 눈으로 그려낸 편견 가득한 세상 장애인에 대한 시각과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동화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고정욱 작가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비장애인과 함께 학교를 다니며 공부해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소설가로 등단했다. 작가는 편견 없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어린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바꾸어 나간다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그래서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안내견 탄실이』 등 장애를 이야기하는 동화를 많이 쓰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은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그 동안 알지도 못했던 뇌성 마비 장애인 형 과 한 집에 살게 되면서 겪는 마음의 변화를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종민이는 형을 징그럽고 무섭다고 느끼며 장애인 형이 생겼다는 사실을 부끄러워 한다. 이렇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형을 거부하던 종민이는 형과 함께 생활하면서 마침내 마음의 문을 열고 장애인도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며, 똑같이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작가는 이렇게 평범한 아이의 눈을 통해 세상의 편견을 그려내며 독자에게 장애인에 대한 시각과 더불어 살기 위해 가져야 할 태도 등을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단지 불편한 것일 뿐이며, 장애아를 낳아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는 특별한 작품이다. 모처럼 서울 하늘이 파랗고 높은 날입니다.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
문학수첩 / 조디 리벤슨 저, 고정아 옮김 / 2016.11.07
35,000원 ⟶ 31,50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조디 리벤슨 저, 고정아 옮김
[해리 포터] 마법 세계에 관한 다수의 책을 저술해온 조디 리벤슨이 제작진과 손잡고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했던 '신비한 동식물' 모두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도비, 켄타우로스, 아라고그, 세스트랄, 그라인딜로우, 바실리스크 등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생명체들의 면면을 담고 있다. 2001년에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2011년에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까지 전 시리즈에 등장한 마법 동식물 각각의 창조 과정을 오롯이 담아낸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되는 제작진의 이야기에는 매번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온 치열한 열정과 노력, 감동과 환희, 탄성과 비탄 모두가 담겼다. 또한 이 책에는 제2의 [해리 포터] 제작진이 될 꿈나무들은 물론, 현재 영화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사진 자료들은 연필로 그려낸 스케치부터 초기에서 후기까지의 콘셉트 아트, 초소형 모형, 디지털 템플릿, 그리고 제작 과정에서 삭제되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장면들은 물론, 갖가지 모형으로 가득한 특수 제작소와 촬영장 사진을 망라한다. 저자는 영화 제작에 사용된 원시적인 촬영 기법부터 [해리 포터] 제작진이 발명해 적용한 프로그램, 최첨단 기계장치들까지 다양한 특수 효과들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는다. 영화 제작과 관련된,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세밀한 직업군도 만날 수 있다.들어가는 글 9 제1장 숲속 생명체 13 켄타우로스 14 유니콘 20 애크로맨투라 22 히포그리프 30 세스트랄 38 제2장 호수 속 생명체 45 인어 46 그라인딜로우 52 제3장 하늘 위 생명체 59 용 60 콘월의 요정 82 제4장 침입자 87 트롤 88 거인 90 땅신령 96 제5장 형태를 바꾸는 생명체 101 애니마구스 102 보가트 108 늑대인간 110 제6장 일하는 세계 119 부엉이 집배원 120 집요정 122 도깨비 132 플러피 138 제7장 어둠의 세력 141 바실리스크 142 디멘터 148 인페리우스 156 제8장 반려동물 163 헤드위그 164 에롤 166 피그위존 168 스캐버스 170 크룩생크 172 노리스 부인 173 팽 174 트레버 176 아놀드 177 퍽스 178 내기니 184 제9장 온실 속 생명체 189 악마의 덫 190 맨드레이크 194 되받아치는 버드나무 198 밈뷸러스 밈블토니아 202 베네무스 텐타큘라 204 날아다니는 자두 206 영화 속 생명체 전격 공개! J.K. 롤링 마법 세계 속 모든 동식물을 속속들이 파헤치다! 스케치부터 오리지널 콘셉트 아트, 촬영장 사진, 비하인드 메이킹 스토리까지! 마법 세계에 관한 다수의 책을 저술해온 조디 리벤슨이 제작진과 손잡고 시리즈에 등장했던 '신비한 동식물' 모두를 소개하는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영화 속 마법 동물과 식물》을 출간했다. 2016년 11월, 롤링의 시나리오 데뷔작 의 개봉을 앞두고 팬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선물이 될 이 책은, 도비, 켄타우로스, 아라고그, 세스트랄, 그라인딜로우, 바실리스크 등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생명체들의 면면을 담고 있다.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영화 속 마법 동물과 식물》은 2001년에 개봉한 영화 부터 2011년에 개봉한 영화 까지 전 시리즈에 등장한 마법 동식물 각각의 창조 과정을 오롯이 담아낸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되는 제작진의 이야기에는 매번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온 치열한 열정과 노력, 감동과 환희, 탄성과 비탄 모두가 담겼다. 또한 이 책에는 제2의 제작진이 될 꿈나무들은 물론, 현재 영화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사진 자료들은 연필로 그려낸 스케치부터 초기에서 후기까지의 콘셉트 아트, 초소형 모형, 디지털 템플릿, 그리고 제작 과정에서 삭제되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장면들은 물론, 갖가지 모형으로 가득한 특수 제작소와 촬영장 사진을 망라한다. 저자는 영화 제작에 사용된 원시적인 촬영 기법부터 제작진이 발명해 적용한 프로그램, 최첨단 기계장치들까지 다양한 특수 효과들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는다. 영화 제작과 관련된,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세밀한 직업군도 만날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책은 원작 소설에 각 생명체가 처음 등장하는 구절과, 잊을 수 없는 영화 속 명장면이나 명대사를 함께 실어서 전 시리즈를 다시 훑어보는 듯한 놀랍도록 유쾌한 경험마저 선사한다. 그때 그 시절, 그곳으로 소환되다 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열정, 정보로 가득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마법 동식물 없이 스토리를 이야기할 수 없다" - 제작자 데이비드 헤이먼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영화 속 마법 동물과 식물》은 영화 속에 등장했던 모든 동식물들을 9개의 장에 나누어 소개한다. 숲속, 호수 속, 하늘 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생명체들을 훑어보고 나면, 초대받지 못한 침입자, 형태를 바꾸는 생명체, 일하는 생명체, 어둠의 세력들이 용맹하고 으스스하면서도 독특한 위용을 뽐낸다. 반려동물들을 소개하는 장에 이르면 해그위드, 스캐버스, 에롤, 피그미 퍼프, 팽 등 실제 동물배우와 로봇 인형이 번갈아 연기한 후 CG로 손질한, 반가운 생명체들이 기다린다. 온실 속 생명체들도 빼놓을 수 없다. 각각의 마법 생명체들이 세상 속에서 갖는 의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지나면, 이 생명체가 원작의 어떤 설명을 바탕으로 했으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 제작되었고, 어떤 영화에 몇 번 출연했는지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진짜'를 만들어내기 위한 드라마틱한 연구 과정들, 이름도 낯선 첨단 장치와 촬영 과정 들은 다양한 스케치와 콘셉트 아트 등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어우러진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와 창작 과정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도 있다. "믿기지 않는 것들을 믿을 수 있는 것으로, 가짜를 진짜로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못 할 것이 없었다"라는 제작진의 열정은 실물인지 로봇인지 배우조차 혼란에 빠뜨리던 수많은 애니매트로닉(로봇 인형)을 탄생시켰다. (실제로 알버스 덤블도어 역의 리처드 해리스는 퍽스가 로봇 인형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자연주의에 바탕한 섬세한 설계는 스크린에 잠깐 등장하는 존재에게도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오롯한 일대기를 만들어주었고,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섬세한 연출은 금지된 숲으로 걸어 들어오며 '볼일'을 보던 벅빅, 말처럼 꼬리를 휘둘러 파리를 쫓던 세스트랄을 만들어냈다. 자연 속 동식물을 연구해 만들어낸 제작물들은 철갑상어의 굳비늘을 가진 인어, 악동과 문어의 모습을 동시에 지닌 그라인딜로우 등으로도 구현되었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뒷이야기가 가득하다. 일례로, CG로 만들기로 했던 거대 거미 아라고그가 750킬로그램에 달하는 실물로 제작되고, 수중 촬영까지 진행한 디멘터가 결국에는 CG로 만들어지고, 죽마를 신고 몇 달간 훈련한 늑대인간 특수분장이 오르막이 많고 바람이 부는 촬영현장에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는 것 등이다. 손바닥보다 작은 초소형 용, 차를 집어삼키는 높이 26미터의 되받아치는 버드나무, 펼친 날개폭이 21미터에 이르는 바실리스크, 몸속에 알루미늄 사다리를 장착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뽐내던 내기니를 만들기까지, 이 책에는 때와 장소, 재료에 한계를 두지 않은 아이디어 공방과 협의, 연구와 탐구를 거듭한 제작진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에는 이이롭스 부엉이 백화점 카탈로그와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생명체 도감 포스터가 별도로 딸려 있다. 여기에 보라색으로 꾸며진 고급스러운 장정과 금박으로 한층 더 특별한 표지가 이 콜렉션을 완성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는 이 책 《해리 포터와 생명체 금고》에 이어 《해리 포터와 영화 속 마법 장소》 《해리 포터와 캐릭터 금고》 《해리 포터와 마법 도구 금고》로 완성된다(전4권, 출간일 미정). 이 시리즈는 소설과 영화를 아우르는 팬들을 환상의 마법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두레 / 헬렌 켈러 지음, 신여명 옮김 / 2013.11.25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레인물,위인헬렌 켈러 지음, 신여명 옮김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 5권.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완역판이다. 그 어떤 번역보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말로 옮겼으며, 70여 장의 헬렌 켈러 사진들을 화보처럼 배치함으로써 독자들이 편하게 읽도록 배려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s to see)>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에 시달리던 헬렌 켈러가 1933년 53살의 나이에 쓴 수필이다. 7살에 애니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헬렌은 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는 동안 헬렌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기적을 일으킨 장애아, 연사, 영화배우, 보드빌 배우, 진보적인 운동가, 사회사업가 등으로서 커다란 명성을 얻었다. 그야말로 숨가쁘게 달려온 45년여의 세월이었다. 하지만 헬렌에게도 한 가지 간절한 꿈이 있었다. 이 수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단 며칠이라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세상을 보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헬렌의 이러한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담담하게 적어 내려간 글이다. 이 글에는 그 어떤 화려한 기교나 미사여구도 없고, 거창한 주제나 이야기도 없다. 하지만 글을 읽고 나면 가슴이 더욱 애절해지고 감동이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강하게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끊임없이 글을 갈고 닦은 헬렌의 노력이 더욱 빛나는 대목이다.-[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렌 켈러 -헬렌 켈러의 생애 / 옮긴이 1. 무서운 열병 2. 로라 브리지먼 3. 애니 설리번 4. 낯선 사람의 도착 5. 거친 아이를 길들이다 6. 물(w-a-t-e-r)! 7. 마음의 문이 열리다 8. 바깥세상으로 나아가다 9. 얼음나라 왕 10. 기적 같은 아이 11. 대학에 진학하다 12. 자기의 삶을 기록하다 13. 헬렌이 꿈꾸었던 세상 14. 영화에도 출연하고 보드빌 배우가 되기도 15. "시각장애인을 돕자" 16.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17. 애니 선생님이 없는 세상에서 -헬렌 켈러의 주요 연보《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어린이 책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전문 완역판’을 최고의 번역으로 수록! 그리고 7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는 헬렌 켈러의 감동적인 삶이 함께 담긴 책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완역판!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s to see)」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에 시달리던 헬렌 켈러(Helen Keller)가 1933년 53살의 나이에 쓴 수필(essay, 철학이 담긴 짧은 글)이다. 7살에 애니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헬렌은 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는 동안 헬렌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기적을 일으킨 장애아, 연사, 영화배우, 보드빌 배우, 진보적인 운동가, 사회사업가 등으로서 커다란 명성을 얻었다. 그야말로 숨가쁘게 달려온 45년여의 세월이었다. 하지만 헬렌에게도 한 가지 간절한 꿈이 있었다. 이 수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단 며칠이라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세상을 보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헬렌의 이러한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담담하게 적어 내려간 글이다. 이 글에는 그 어떤 화려한 기교나 미사여구도 없고, 거창한 주제나 이야기도 없다. 하지만 글을 읽고 나면 가슴이 더욱 애절해지고 감동이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강하게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끊임없이 글을 갈고 닦은 헬렌의 노력이 더욱 빛나는 대목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이 수필이 어른들을 위한 글로만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 책에는 이 글의 ‘제목’만 가져다 쓰거나, 내용을 축약하거나, 아니며 헬렌 켈러의 생애를 소개하면서 일부 인용되는 게 전부이다. 물론 이 글이 어린이를 위해 쓴 글은 아닐지라도 요즘 어린이들에게 읽혀도 손색이 없는 텍스트인 것만은 분명하기에, 두레아이들은 국내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이 수필을 완역해서 펴냈다. 또한 그 어떤 번역보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말로 옮겼으며, 70여 장의 헬렌 켈러 사진들을 화보처럼 배치함으로써 독자들이 편하게 읽도록 배려했다. 이 책은 제인 구달, 레이첼 카슨, 헨리 데이비드 소로, 넬슨 만델라에 이어 소개하는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두레아이들은 앞으로도 환경과 생태, 나눔과 배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훌륭한 인물들을 찾아내 어린이들에게 소개해나갈 것이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볼 것인가? 헬렌 켈러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에서 “내일 당장 죽을 것처럼 살겠다는 다짐은 꽤 훌륭한 마음가짐”이지만 사람들이 이런 다짐과 달리 “대부분 살아 있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에 안타까워한다. 또한 오랫동안 숲 속을 산책하고 돌아온 ‘시력이 온전한 친구’에게 무엇을 보았느냐고 물었는데 ‘별거 없었어’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이렇게 한탄한다. “한 시간 동안이나 숲 속을 거닐었는데 특별하게 말할 것이 하나도 없다니, 어찌 그럴 수 있을까? 한 치 앞을 못 보는 나도 단순한 촉감만으로 흥미로운 것들을 몇 백 가지나 찾아낼 수 있는데 말이에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이렇듯 자신들이 보고 듣고 느끼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축복인지 모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그런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감각을 마음껏 사용하여 순간순간을 충만하게 살라고 깨우쳐준다. 헬렌은 이렇게 말한다. “때때로 나의 마음은 이 모든 것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소리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이 빛의 세계에서 우리가 받은 ‘볼 수 있다는 선물’을 삶을 더욱 충만하게 해주는 수단이 아니라 그저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도구로만 사용합니다.” 헬렌의 안타까움이 오죽이나 컸으면, 자신이 대학 총장이라면 ‘눈을 사용하는 법’이라는 강좌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고 했다. “학생들의 잠자고 있는 둔한 기능과 감각들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그리고 헬렌은 이렇게 자신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이 날들을 어떻게 보낼지’ 들려주는 동안 우리들에게도 같이 상상해보라고 권한다. 물론 헬렌은 알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가 우리가 곧 장님이 된다면 세울 계획과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그래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볼 것인가? 헬렌이 보고 싶은 것들은 무엇일까? 그럼 헬렌이 사흘 동안 보고 싶은 것들은 무엇일까? 먼저 헬렌은 ‘친절과 상냥함과 우정으로 나의 인생을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삶으로 만들어 주었던 사람들’을 보고 싶어 한다. 그중 으뜸은 역시 앤 설리번 선생님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주변의 물건들, 숲 속을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고 한다. 두 번째 날에는 이 세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역사 등을 보여주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극장이나 영화관에서 보낼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현재 사람들이 일하며 사는 세계, 사람들이 살아가는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도시를 찾아가 그 현장을 생생하게 느끼고, 저녁에는 다시 연극을 보고 싶어 한다. 이 수필을 읽고 나면 헬렌의 꿈이 의외로 소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보고 싶은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 주변의 사소한 물건들과 숲,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역사, 그리고 예술 등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들에게는 본디 욕심과 기대가 있고, 그것이 충족되지 않을 때 실망도 하고 서로 다툼도 벌어진다. 심지어 톨스토이의 작품 「우리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의 주인공처럼 자신의 욕심을 이기지 못해 끝내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하지만 헬렌은 볼 수 있는 짧은 시간이 끝나고 다시 암흑의 세계가 자신에게 닥쳐온다고 해서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거나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이것이 이 짧은 수필이 ‘욕심’의 유혹을 완전히 떨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큰 이유이기도 하다. “어둠이 내 앞에 다시 내려앉으면 나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지 못했는지 깨닫게 되겠지요. 하지만 내 마음은 찬란한 기억들로 가득 차서 아쉬워할 새가 없을 겁니다. 모든 물건들을 만질 때마다 그 물체가 어찌 생겼는지에 대한 빛나는 기억이 떠오를 테니까요.” 그러면서 헬렌은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귀띔’해준다. “내일 당장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다른 감각들을 사용하는 데도 똑같이 그렇게 해 보세요. 내일 귀머리거리가 될 것처럼 음악 소리와 새의 노랫소리,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강력한 선율에 귀를 기울이세요. 내일 당신의 촉각이 모두 마비될 것이라 생각하고 모든 물건들을 만져 보세요. 내일부터 다시는 냄새도 맡지 못하고 맛도 못 볼 것처럼 꽃의 향기를 맡고, 한 입 한 입 음식을 맛보세요. 그렇게 모든 감각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자연이 여러 접촉 수단을 통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이 세계의 모든 즐거움과 아름다움에 영광을 돌리세요. 그렇지만 확신하건대, 모든 감각들 가운데 볼 수 있다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암흑의 세계, 고요의 세계’를 넘어 희망이 된 헬렌 켈러 헬렌 켈러는 세계의 위인들 가운데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헬렌과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는 볼 수 없었고 들을 수도 없었다. 그가 하는 말은 간신히 알아들을 정도였다. 그런데도 그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고,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헬렌은 장애를 가진 사람도 ‘사람’이며,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용기와 강인한 의지를 통해 눈 먼 이들과 볼 수 있는 이들 모두에게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 27일, 앨라배마 주의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19달이 되었을 때, 열병에 걸렸는데, 가족 주치의는 그 병이 ‘뇌염’이라고 했다. 이 병은 성홍열이거나 뇌수막염이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뇌와 척수에 염증을 일으켰다. 그 병이 무엇이었든 간에 그 당시에는 이 병을 치료할 약이 전혀 없었다. 며칠이 지난 뒤, 끔찍한 열이 내리고 깊은 잠에 빠졌다. 헬렌이 깨어난 뒤, 얼마 되지 않아 헬렌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남은 평생 어둠과 적막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뜻했다. 눈멀고 귀도 먼 아 아이는 제멋대로 굴고 순종하지 않았다. 헬렌의 부모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헬렌의 7번째 생일을 몇 달 앞둔 1887년 3월, 헬렌의 운명을 바꿔놓는 일이 일어났다. 애니 설리번이 헬렌의 선생님이 되기 위해 헬렌의 집에 도착한 것이다. 그 뒤로 헬렌의 삶은 전혀 달라졌다. 애니 선생님은 손가락으로 헬렌의 손바닥에 글자를 써주어 눈멀고 귀먹은 소녀에게 ‘말’을 할 수 있었다. 애니 선생님은 헬렌에게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물’이라는 낱말과 ‘물’이 같은 것이라는 것을 깨우쳐주었다. 선생님은 낱말들이 연결되어 문장이 된다는 것을 깨우쳐주고, 글 읽기를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공부하도록 격려했다. 선생님은 마침내 헬렌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 1900년, 헬렌은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 있는 래드클리프 대학에 들어갔다. 대학을 졸업한 뒤, 헬렌은 맹인과 청각 장애인을 위해 활동했다. 그는 기사와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맹인을 돕는 기구를 위해 수백만 달러의 돈을 모금하는 것을 도왔다. 헬렌 켈러는 여행을 즐겼다. 맹인과 청각 장애인의 생활을 돕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그녀를 세계 구석구석으로 이끌었다. 1901년부터 1957년까지 헬렌은 6대륙의 40여 개 나라를 방문했다. 헬렌은 또한 맹렬한 사회봉사자였다. 그는 파업을 하고 노동조합을 만들려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지했다. 헬렌은 여성이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수백만 여성들의 운동에 동참했다. 헬렌은 전쟁을 싫어해서, “나라들이 자유, 정의, 그리고 모든 이를 위한 풍요로운 삶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헬렌은 미국의 1차 세계대전 참전에 반대하며, 전쟁은 곧 죽음과 사람들의 극심한 고통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헬렌 켈러는 앞선 시대의 사람으로 점차 잊혀져 가지만, 오늘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그가 남겨 놓은 업적의 혜택을 입었다. 헬렌의 주된 메시지는 “우리는 모두 똑같다. 우리는 볼 수 있는 사람들처럼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여기에 왔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인 것이 괜찮다(OK).”는 것이다. 이 말은 장님이나 시청각 장애인이나, 그 어떤 장애인들도 독립적인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들도 바로 헬렌 켈러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창호 어린이 바둑교실 5
삼호미디어 / 이창호 지음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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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취미,실용이창호 지음
어린이 초급자를 위한 바둑의 정석과 사활의 모든 것. 어린이들이 단계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총 5권으로 기획하였다. 그동안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던 바둑 입문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으며, 바둑판 그림뿐 아니라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넣어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간단한 바둑용어 해설로 한층 더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일반 바둑 교재와 달리 수준별 문제와 해설을 풍부하게 실어 바둑을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도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며 혼자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창호 9단의 대국 기보가 실전 감각을 키워줄 것이다.1장 소목정석 제1형 한칸걸침- 밑붙임 제2형 한칸걸침- 날일자굳힘 제3형 한칸걸침- 한칸굳힘 제4형 날일자걸침- 마늘모굳힘 문제, 해답 기보 2장 포석 제1형 벌림 제2형 큰 곳 찾기 제3형 능률적인 포석 제4형 근거가 되는 큰 곳 문제, 해답 기보 3장 행마 제1형 한칸 뜀 제2형 두점머리는 두드려라 제3형 요석과 폐석 문제, 해답 기보 4장 사활과 맥 제1형 초급 사활 문제, 해답 제2형 초급 맥 문제, 해답 제3형 초급 수상전 문제, 해답 기보어린이 초급자를 위한 바둑의 정석과 사활의 모든 것 바둑 실력도 쑥쑥! 창의력도 쑥쑥! 성적도 쑥쑥! 『이창호 어린이바둑교실』은 어린이들이 단계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총 5권으로 기획하였다. 그동안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던 바둑 입문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으며, 바둑판 그림뿐 아니라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넣어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간단한 바둑용어 해설로 한층 더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일반 바둑 교재와 달리 수준별 문제와 해설을 풍부하게 실어 바둑을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도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며 혼자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창호 9단의 대국 기보가 실전 감각을 키워줄 것이다.
세상이 깜짝 놀란 세계 역사 진기록
뜨인돌어린이 / 김무신 지음, 우지현 그림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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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역사,지리김무신 지음, 우지현 그림
교과 과정과 연계되는 다채롭고 풍부한 역사 이야기와 재미가 어우러진 새로운 역사 교양서이다.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 과학자와 예술가, 후대에 길이 남을 독특한 기록을 가진 왕, 놀랍고도 위대한 모험과 도전 이야기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는 문화유산과 각 나라의 고유한 풍속 등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역사를 구성하는 거대한 시간들 중 알짜만 뽑아 그 전후의 배경지식을 함께 전한다. ‘정말 이런 일이 있었어?’ 하는 감탄과 호기심, 새로운 사실에 대한 흥미가 지식 충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 꼭지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신문, 블로그, 일기, 인터뷰, 만화 등의 구성이 세계사를 알아가는 재미를 한층 더 돋운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과 함께하는 역사 교사가 집필한 이 책은 교과서 속 역사와 교과서 밖 역사를 연결해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한다. 수업 방법에 관한 연구로 교육계의 각종 상을 휩쓴 작가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세계사와 가까워질지를 연구하며 ‘진기록’을 집필했다.1장_ 과학자와 예술가들의 진기록 1. 최초로 사람의 뼈를 찍다 2. 만 오천 장의 메모를 남긴 재주꾼 3. 망원경으로 하늘을 가까이 가져오다 4. 유럽을 놀라게 한 여섯 살 음악 신동 5. 번개를 길들인 채식주의 과학자 6. 93번 이사하고 호를 30번 바꾼 화가 7. 노벨상을 만든 다이너마이트 왕 8. 대사 없는 연기로 세계를 웃긴 사람 2장_ 왕과 왕족들의 진기록 1. 한 끼에 반찬 수만 무려 128가지 2. 고기 때문에 죽을 뻔한 천황 3. 치명적인 매력의 이집트 여왕 4. 영생을 꿈꿨던 중국의 첫 번째 황제 5. 나랏돈을 바닥낸 적자 왕비 6. 유럽을 벌벌 떨게 만든 거대한 제국 7. 배우가 된 황제 8. 총 맞고도 연설한 대통령 3장_ 탐험과 도전의 진기록 1. 1대 100으로 싸운 전쟁의 달인들 2. 우주 미아가 될 뻔한 용사들 3. 동양을 넘나든 이탈리아 상인 4. 다른 나라도 내 나라처럼 지키다 5. 한 시대를 변화시킨 사나이 6. 천사의 메시지를 들은 소녀 7. 폭력보다 힘센 마음의 울림 8. 남극에서 634일을 버틴 기적의 탐험대 4장_ 세계 문화유산 진기록 1.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 2. 숨겨진 왕을 찾아낸 20세기 최고의 발굴 3. 궁전보다 화려한 무덤 4. 어머니를 모델로 만든 미국 최고의 조각상 5. 9999개의 방이 있는 궁궐 6. 세계에서 제일 높은 철탑 7. 한 칸 한 칸 수백만 개의 돌로 쌓은 신비의 공간 5장_ 각 나라의 풍속 진기록 1. 외과 의사였던 중세의 이발사 2. 손바닥만 한 발을 가진 여인들 3. 매를 많이 맞아야 좋은 신랑감 4. 벽난로와 창문에도 세금을 내시오 5. 중세 유럽의 치약은 오줌 6. 온몸으로 절하고 시체를 독수리 먹이로 7. 살고 싶은 자, 목욕 금지웃음 유발! 지식 폭발! “세계 역사 속 특종 다 모여라!” 진귀하고 기이한 세계 곳곳의 역사 기록 모음집 · 예술을 사랑해 배우가 된 황제 · 총 맞고도 연설한 대통령 · 만 오천 장의 메모를 남긴 만능 재주꾼 · 벽난로와 창문에도 세금을 내시오 · 남극에서 634일을 버틴 기적의 탐험대 · 9999개의 방이 있는 궁궐 · 외과 의사였던 중세의 이발사 · 중세 유럽의 치약은 오줌 이 책은 지난해 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권장도서로 선정된 『세상이 깜짝 놀란 우리 역사 진기록』의 ‘세계 역사 편’으로, 세상이 깜짝 놀랄 만큼 기상천외하고 특별한 세계 역사의 진기록을 모은 책이다. ‘진기록’ 안에는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 과학자와 예술가, 후대에 길이 남을 독특한 기록을 가진 왕, 놀랍고도 위대한 모험과 도전 이야기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는 문화유산과 각 나라의 고유한 풍속 등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역사를 구성하는 거대한 시간들 중 알짜만 뽑아 그 전후의 배경지식을 함께 전한다. ‘정말 이런 일이 있었어?’ 하는 감탄과 호기심, 새로운 사실에 대한 흥미가 지식 충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이하고 특별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긴 ‘진기록’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즐거움과 뿌듯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읽는 재미와 배우는 재미가 함께 있는 역사 교양서 세계사는 꼭 연표와 왕으로 기억해야 할까? 왜 세계사는 세계 곳곳의 역사를 다루지 않고 서양 위주의 사건만 알려줄까? 어마어마하고 방대한 양의 세계 역사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기억해야 할까? 이 책은 이렇게 아이들이 갖고 있던 세계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익히기도 전에 그 방대한 양만으로 막막했던, 핵심 없는 장황한 서술을 따라가기에 지쳤던 아이들에게 이 책은 참신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세계 역사를 소개한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과 함께하는 역사 교사가 집필한 이 책은 교과서 속 역사와 교과서 밖 역사를 연결해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한다. 수업 방법에 관한 연구로 교육계의 각종 상을 휩쓴 작가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세계사와 가까워질지를 연구하며 ‘진기록’을 집필했다. ‘진기록’은 교과 과정과 연계되는 다채롭고 풍부한 역사 이야기와 재미가 어우러진 새로운 역사 교양서이다. 역사의 두 얼굴과 숨은 의미 다시 보기 ‘진기록’은 역사 속 한 장면을 직접 목격하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그에 따른 배경지식을 살펴봄으로써 생각의 범위를 확장시킨다. 중심인물과 사건들의 핵심 이야기와 그에 관련한 뒷이야기를 알고, 숨은 의미를 다시 찾게 한다. 이를테면, 전쟁 무기로 사용되는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이 사실은 본래 의도와 다르게 사용되는 다이너마이트 때문에 고심했다는 사실, 세계 최고의 철탑 에펠탑이 수많은 안티 세력 때문에 철거될 뻔했던 사연, 메이지 유신을 일으켜 일본을 근대화하게 한 메이지 천황이 육식 때문에 죽을 뻔했던 이야기 등 세계 역사의 흐름상 중요한 사건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한다. 또한 각 꼭지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신문, 블로그, 일기, 인터뷰, 만화 등의 구성이 세계사를 알아가는 재미를 한층 더 돋운다. 유쾌하고 가벼워 술술 읽히지만 읽고 나면 상식과 교양이 꽉 차는 『세상이 깜짝 놀란 세계 역사 진기록』. 그 안에 수록된 특별하고 위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역사를 알고 이해해야 하는 이유까지 꿰뚫을 수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 06) 신비한 고래의 세계
JDM중앙출판사 / 주디스 E. 리너드 글, 네드·로잘리 세이들러 그림 / 2005.02.22
28,000원 ⟶ 25,2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유아놀이책주디스 E. 리너드 글, 네드·로잘리 세이들러 그림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입체북. 자연 및 지구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과학 교재입니다.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간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권 모두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하에 홍콩 현지에서 제작되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신비한 대자연의 세계가 눈부시게 펼쳐지는 입체북의 진수! NASA(미항공우주국) 추천도서 시리즈! 자연 다큐멘터리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어린이들에게 살아 있는 자연의 신비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만든 자연과학 입체북 시리즈입니다.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 세계적인 명품 입체북! 1. 세계적으로 유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어린이 과학 교재 자연과 지구에 대한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글과 그림, 감수를 담당하고, 각 권 모두 수많은 제작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명품 어린이 과학 교재입니다. 2. 자연과학과 입체북의 환상적인 만남!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로, 자연스럽게 자연과 과학에 흥미를 유발시켜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시리즈입니다. 3. 두고두고 펼쳐 보는 살아 있는 자연과학 입체북 유아는 여러 가지 동물과 사물의 움직이는 그림을 즐기고, 초등학생은 신비한 자연 과학 상식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즐겁습니다. 플랩 하나, 팝업 하나하나의 표현이 생동감 있는 문장으로 낱낱이 표현되어, 두 번 세 번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놀라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함께 볼 수 있는 폭넓고 다양한 내용 구성으로 아이들을 살아 숨쉬는 자연과 과학의 신비로운 세계로 안내합니다. 4.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일본 등 교육 선진국은 물론 전세계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32개국에서 3,000만 부의 놀라운 판매 부수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교재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5. 전20권을 미국과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제작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 하에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생산되어 출판물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
보리 / 임경빈.김준호.김용심 지음, 이제호.손경희 그림, 임경빈 감수 / 2016.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임경빈.김준호.김용심 지음, 이제호.손경희 그림, 임경빈 감수
살아있는 나무를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다. 나뭇잎과 꽃, 열매 생김새를 자세히 그리고, 여름나무와 겨울나무 모습도 따로 그렸다. 이 책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나무를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한다. 나무 생김새 설명뿐만 아니라 나무와 숲이 우리와 어떻게 어우러져 사는지 알 수 있도록 쓰임새도 써 놓았다. 차례 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8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 - 은행나무 36 - 주목 37 - 비자나무 38 - 전나무 39 - 구상나무 40 - 가문비나무 41 - 독일가문비 42 - 낙엽송 43 - 잣나무 44 - 스트로브잣나무 45 - 리기다소나무 46 - 소나무 47 - 해송(곰솔) 48 - 히말라야시다 49 - 서양측백 50 - 측백나무 51 - 향나무 52 - 노간주나무 53 - 미루나무 54 - 버드나무 55 - 고리버들(키버들) 56 - 가래나무 57 - 호두나무 58 - 자작나무 59 - 박달나무 60 - 물박달나무 61 - 오리나무 62 - 물오리나무 63 - 개암나무 64 - 밤나무 65 - 상수리나무 66 - 굴참나무 67 - 떡갈나무 68 - 갈참나무 69 - 신갈나무 70 - 졸참나무 71 - 느릅나무 72 - 느티나무 73 - 팽나무 74 - 뽕나무 75 - 닥나무 76 - 무화과나무 77 - 겨우살이 78 - 으름덩굴 79 - 함박꽃나무 80 - 목련 81 - 오미자 82 - 생강나무 83 - 플라타너스 84 - 조팝나무 85 - 국수나무 86 - 산딸기나무 87 - 복분자딸기 88 - 찔레나무 89 - 해당화 90 - 자두나무 91 - 매실나무 92 - 살구나무 93 - 복숭아나무 94 - 벚나무 95 - 앵두나무 96 - 모과나무 97 - 명자나무 98 - 능금나무 99 - 사과나무 100 - 돌배나무 101 - 배나무 102 - 마가목 103 - 박태기나무 104 - 회화나무 105 - 싸리나무 106 - 칡 107 - 아까시나무 108 - 산초나무 109 - 탱자나무 110 - 유자나무 111 - 귤나무 112 - 참죽나무 113 - 회양목 114 - 붉나무 115 - 옻나무 116 - 사철나무 117 - 화살나무 118 - 고로쇠나무 119 - 단풍나무 120 - 대추나무 121 - 포도나무 122 - 머루 123 - 담쟁이덩굴 124 - 피나무 125 - 무궁화나무 126 - 다래나무 127 - 차나무 128 - 동백나무 129 - 뜰보리수나무 130 - 보리수나무 131 - 석류나무 132 - 엄나무 133 - 오갈피나무 134 - 두릅나무 135 - 층층나무 136 - 산수유나무 137 - 진달래 138 - 철쭉나무 139 - 고욤나무 140 - 감나무 141 - 쪽동백나무 142 - 물푸레나무 143 - 쥐똥나무 144 - 개나리 145 - 구기자나무 146 - 오동나무 147 - 치자나무 148 - 인동덩굴 149 - 맹종죽(죽순대) 150 - 솜대 151 - 왕대 152 - 조릿대 153 나무 더 알아보기 우리나라 자연 환경과 나무 156 나무가 사는 곳 158 철 따라 달라지는 나무 160 나무 생김새 나무 구석구석 이름 168 줄기 170 잎 172 꽃 174 열매 176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180 우리말 찾아보기 184 참고한 책 190 《나무 나들이도감》은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보는 나무 118종을 실었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살아있는 나무를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나뭇잎과 꽃, 열매 생김새를 자세히 그리고, 여름나무와 겨울나무 모습도 따로 그렸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을 들고 나가면 산과 들, 뜰이나 공원, 물가에 사는 흔한 나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입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한 PUR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바로바로 나무를 찾아볼 수 있도록 1부에 ‘잎 모양으로 찾기’ ‘꽃 색깔로 찾기’ ‘열매 색깔로 찾기’를 넣었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쉬운 우리말로 썼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무를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합니다. 나무 생김새 설명뿐만 아니라 나무와 숲이 우리와 어떻게 어우러져 사는지 알 수 있도록 쓰임새도 써 놓았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산, 들, 바다에서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찾아보기’가 있습니다. 홑잎인지 겹잎인지, 둥근잎인지 갈래잎인지, 어긋나는지 마주나는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라가면서 나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꽃이 피고 열매가 달렸을 때는 꽃 색깔과 열매 색깔로 나무를 찾을 수 있습니다. 2부 분류 차례로 나무를 실었습니다. 나무 세밀화와 설명글,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정보 상자로 이루어졌습니다. 설명글에는 나무 생김새와 사는 모습, 이름 유래, 나무 쓰임을 써 놓았습니다. 또 정보 상자를 만들어서 나무를 아는데 꼭 필요한 키, 잎 크기,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때와 나무 쓰임을 먼저 알 수 있게 했습니다. 3부 나무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나무가 자라는 환경, 나무 구석구석 이름, 나무가 봄부터 겨울까지 어떻게 사는지, 나무줄기, 잎, 꽃, 열매가 어떻게 생기고 자라는지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우뇌 훈련북
넥서스주니어 / 타시로 타카라 감수, 신금순 역 / 2008.06.25
7,800원 ⟶ 7,020원(10% off)

넥서스주니어외국어,한자타시로 타카라 감수, 신금순 역
신선한 아이디어가 없다고요? 미술 시간이나 음악 수업이 싫어요? 음악이나 미술처럼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일은 우리의 뇌 중에서도 오른쪽에 있는 우뇌가 담당해요.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려면 우뇌를 계발해야 합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그림과 사진으로 만든 ‘거꾸로 그림’의 비밀이나 착각·착시를 이용한 그림 퀴즈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우뇌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유롭게 상상하는 방법을 익혀 특별한 감성을 길러 보아요. 우뇌 훈련북 바르게 보기 Level 1 유령의 산얼룩무늬 강아지곤충 찾기해상 도시얼룩말 글씨고양이 친구코끼리 아저씨줄무늬 속에서기린과 함께숨어 있는 그림절벽 그림망원경 든 피에로눈밭에서꽃다발산양 가족가을 낙엽이상한 화살해바라기공사장 Level 2 흰머리독수리해 질 녘 강가에서물고기 섬나무 막대 조립풍경 사진부채 만들기지네 네 마리할아버지 할머니앤디의 모자아이스크림토끼 모형동글동글사과 도시재미있는 계산코순이사랑 섬개구리 잡기화려한 뱀 무늬변신 개구리보석 반지깜빡이는 점색연필우주 정거장과학실에서시선을 따라휘날리는 깃발운동선수절벽 위의 성동그라미를 찾아라! Level 3 키 큰 군인타이어 굴리기벽화 속 단어낚시터에서초원에서카펫 메시지가구 상점바느질 문자물고기 그림일하는 벌레직선과 곡선우뇌 훈련 정답과 해설 Mom's guide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10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경복 지음,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엮음 / 2008.08.20
9,800원 ⟶ 8,82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학습일반김경복 지음,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엮음
특목고, 자사고 등 상위권 학교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준비학습총서인 '상위 5% 총서'의 사회탐구편. 총 30권으로 예정되어 있는 사회탐구총서는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지식학습을 담았다. 1권은 고대사, 2권은 고려사, 3권은 조선사를 담고 있으며, 해당 시기의 우리나라의 역사 뿐아니라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 그 시대 세계사의 흐름을 꼭지별로 담았다 . 초등 고학년부터 스스로 공부,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4권에서는, 19세기 조선의 역사를 배우고 나서 유럽, 미국, 중국 등 당시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따라가 본다. 5권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 무렵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시대를 안내하고, 6권에서는, 8.15 광복과 분단을 배우고 나서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를 통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미.소 양 강대국을 비롯한 외세의 개입에 의해 우리나라의 광복과 분단이 이루어졌음을 배워본다. 또한 7권에서는 통일과 분열, 번영과 멸망을 거듭해 온 한민족의 발자취인 건국사에 대해 알아 본다. 8권에서는 왕검성 전투부터 살수대첩, 귀주 대첩, 몽골의 침략, 임진왜란, 병자호란, 병인양요, 신미양요, 6·25 전쟁에 이르는 한반도 5000년의 전쟁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1권 1. 선사 시대의 생활 17 씨줄날줄 세계사 - 문화의 기원 2. 고조선의 성장 씨줄날줄 세계사 -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이룩한 수메르 인 3. 삼한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뒤흔든 고대의 제국들 4. 삼국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중국의 제국 5.고구려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 제국의 흥망 6. 백제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위진 남북조 시대 7. 신라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유대교와 기독교의 탄생 8. 가야 연맹 씨줄날줄 세계사 - 기독교의 발전 9. 삼국의 불교 씨줄날줄 세계사 - 인도의 힌두교와 불교 10. 수?당의 고구려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수?당 시대 11. 백제의 부흥과 멸망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 시대의 개막 12. 신라의 삼국 통일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개화 13. 통일 신라의 정치와 문화 씨줄날줄 세계사 - 비잔티움 제국 14. 발해의 건국과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이슬람 제국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고대사 2권 1. 후삼국의 멸망과 고려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와 독일의 탄생 2. 광종의 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성립과 발전 3. 거란의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거란, 여진족의 흥망 4. 고려의 혼란기 씨줄날줄 세계사 - 남송의 건국과 몽골의 등장 5. 무신 정권의 성립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봉건 제도 6. 최씨 무신 정권기 씨줄날줄 세계사 - 십자군 전쟁 7. 몽골의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 최대의 제국, 몽골 8. 원나라의 내정 간섭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인도차이나 반도의 흥망 9. 고려의 통치 이념 씨줄날줄 세계사 - 중세 유럽의 변화 10. 고려의 과거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중세 교회의 쇠락 11. 정치 제도와 행정 조직 씨줄날줄 세계사 -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역사 12. 고려의 문화유산 씨줄날줄 세계사 - 이집트의 역사 13. 공민왕의 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의 탄생과 흥망 14. 고려의 멸망 씨줄날줄 세계사 - 투르크 제국의 세계 제패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고려사 3권 1. 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아메리카 문명의 탄생과 쇠망 2. 문화와 과학을 꽃피운 세종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르네상스 3. 계유정난과 세조의 집권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종교 개혁 4. 의정부와 8도 관찰사 씨줄날줄 세계사 - 근대 유럽의 전제 국가 5. 조선 전기의 경제 생활 씨줄날줄 세계사 - 근대 유럽의 사상과 예술 6. 신분의 굴레에 옥죄인 농민 씨줄날줄 세계사 - 아프리카의 비극, 노예 사냥 7. 조선의 외교 정책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움직인 명나라 300년 8. 사림 세력의 등장과 사화 씨줄날줄 세계사 - 이슬람 세계의 발전 9. 임진왜란의 발생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개항과 통일 10. 병자호란과 북벌론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마지막 제국, 청나라 11. 붕당 정치와 탕평책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청교도 혁명과 권리 장전 12. 조선 후기의 토지와 조세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절대 군주제와 성공회 13. 조선 후기의 경제와 신분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미합중국의 탄생 14. 실학의 발생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의 시민 혁명 15. 세도 정치와 민중의 저항 씨줄날줄 세계사 - 나폴레옹의 유럽 지배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조선사 4권 1. 흥선 대원군의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 혁명에서 제3공화정까지 2.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씨줄날줄 세계사 -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3. 강화도 조약과 임오군란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 제국주의와 식민지 건설 4. 조선의 개항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발전 5. 조선의 개화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흔들리는 청나라 6. 동학 농민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의 변화 7. 갑오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근대화 8. 을미사변과 아관 파천 씨줄날줄 세계사 - 인도와 인도차이나 9. 대한 제국 선포와 러일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삼국 동맹과 삼국 협상 10. 일제의 통감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오스만 제국과 서아시아 11. 일제의 무단 통치 씨줄날줄 세계사 - 제1차 세계 대전 12. 일제의 문화 통치 씨줄날줄 세계사 - 20세기 전반을 휩쓴 전체주의 13. 일제의 패망과 한국의 광복 씨줄날줄 세계사 - 제2차 세계 대전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근대사 5권 1. 의병들의 항일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과 독립 2. 안중근 의거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신해혁명과 국공 합작 3. 계몽 활동과 3ㆍ1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간디가 이끈 인도의 독립 운동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씨줄날줄 세계사 - 중남미의 근대와 현대 5. 봉오동 전투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 공산주의와 코민테른 6. 청산리 대첩 씨줄날줄 세계사 - 아일랜드의 독립 운동 7. 사회주의와 민족주의 씨줄날줄 세계사 - 이란의 팔레비 왕조와 호메이니 8. 학생들의 독립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 9. 한인 애국단의 의열 투쟁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대공황 10. 독립군의 조직과 활동 씨줄날줄 세계사 - 필리핀의 독립과 민주화 운동 11. 일제 강점기의 문화 씨줄날줄 세계사 - 저항 운동의 상징, 레지스탕스 12. 충칭 임시정부와 광복군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 대전 후의 국제 회담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독립운동사 6권 1. 광복과 분단 씨줄날줄 세계사 -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 2.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변화 3.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씨줄날줄 세계사 - 중동과 중동 전쟁 4. 제주도 4.3 사건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 문화 대혁명에서 올림픽까지 5. 멀고 먼 친일파 청산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번영과 갈등 6. 6.25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패전국에서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일본 7. 4.19 혁명 씨줄날줄 세계사 - 새로운 세력, 제3세계 8. 군사 독재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 소련에 맞선 나라들 9. 경제 개발과 노동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중앙아시아, 몽골.티베트 10. 남과 북의 새로운 만남 씨줄날줄 세계사 - 소련 해체와 독일 통일 11. 민주화를 향한 큰 걸음 씨줄날줄 세계사 - 체코슬로바키아와 폴란드 12. 1987년, 6월 민주 항쟁 씨줄날줄 세계사 - 헝가리, 루마니아, 신 유고 연방 13. 남북 정상 회담 씨줄날줄 세계사 - 21세기의 동아시아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현대사 7권 1. 고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그리스와 고대 민주정치 2. 신라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 3. 고구려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 제국의 성립 4. 백제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건국 과정 5. 가야의 건국 신화 6. 삼국 통일의 과정 7. 발해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기틀을 다진 윌리엄 1세 8. 후백제를 세운 견훤 9.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10. 고려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에스파냐 왕조의 탄생 11. 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건국 12. 대한민국의 건국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건국사 8권 1. 왕검성 전투 씨줄날줄 세계사 - 페르시아 전쟁 2. 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가 지중해를 차지하게 된 포에니 전쟁 3. 나?당 전쟁 4. 천문령 전투 5. 일리천 전투 6. 거란을 물리친 고려 7. 몽골의 침략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을 뒤흔든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 8. 왜구와 진포 해전 9. 고려의 요동 정벌 10. 조선 전기의 강한 군사력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 11. 임진왜란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독립 전쟁 12. 병자호란 씨줄날줄 세계사 - 서구 열강의 아시아 침략, 아편 전쟁 13.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이 일으킨 전쟁들 14. 6?25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실패로 끝난 베트남 전쟁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전쟁사 9권 간행사 머리말 일러두기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안내서 1. 삶의 터전, 자원의 보고 2. 해양의 역사 바로 알기 3. 고대의 해양 활동 씨줄날줄 세계사 - 선사 시대부터 존재한 배 4. 바다의 왕국 백제 5. 철 교역으로 성장한 가야 6. 또 하나의 해양 강국 고구려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서양의 바다 7. 해상왕 장보고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해상 활동 8. 발해의 해양 활동 9. 해양 강국 고려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의 바다를 정복한 정화의 함대 10. 우산국과 탐라국 씨줄날줄 세계사 - 콜럼버스, 대항해 시대를 열다 11. 바다를 잃어버린 고려 12. 조선과 일본의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아시아를 찾아 나섰던 항해가들 13. 조선 말기 통상 수교 거부 정책 씨줄날줄 세계사 - 바다를 이용한 선진국의 식민지 건설 14. 식민의 바다에서 희망의 바다로 씨줄날줄 세계사 - 극지를 탐험한 사람들 찾아보기 특별부록 : 논술로 다시 읽는 해양사 10권 간행사 머리말 일러두기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안내서 1.세계와 교류한 고구려 2.일본에 전래된 백제 문화 3.백제 문물 교류의 현장,무령왕릉 4.신라 승려 혜초의 서역 여행기 5.신라에 전래된 서역 문화 6.석굴 사원 석굴암의 탄생 7.발해의 대외 교통로 8.고려의 국제 무역항,벽란도 9.고려 말 성리학의 수용과 전개 10.동남아시아와의 교류 11.조선 후기 서학의 전래 12.유길준,서구 문명을 알리다 13.하멜의 조선 표류기 찾아보기 특별부록 : 논술로 다시 읽는 물물교류사초등부터 준비하는 특목고.자사고 준비학습서 상위 5% 총서 초등학생.중학생을 위한 사회탐구 영역의 필독서! 대한민국의 역사, 자연, 지리, 문화, 예술 등 사회 분야 중요 학습 내용 총정리. 30권 시리즈를 통해 새롭게 편찬될 제7차 교육 개정안을 미리 학습해 나간다. ‘상위 5% 총서’는 상위권 학교(특목고, 자사고 등)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준비학습총서로 과학총서 30권, 사회탐구총서 3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사회탐구총서는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지식학습을 모두 담고 있으며, 초등 고학년부터 스스로 공부하며 선행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1세트 역사탐구교실(전 10권)은 한국사를 시대 흐름대로 살펴보는 통사 6권과 특별한 주제를 가진 주제사 4권으로 구성하였다. (1 고대사, 2 고려사, 3 조선사, 4 근대사, 5 독립운동사, 6 현대사, 7 건국사, 8 전쟁사, 9 해양사, 10 문물교류사) ★ 2세트 사회탐구교실(전 10권)은 한반도의 자연과 지리, 우리 민족의 생활사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1 섬과 바다, 2 산과 강, 3 동굴과 습지, 4 천연기념물, 5 생태계, 6 지형과 기후, 7 전통과학, 8 책과 인쇄, 9 생활사, 10 교통과 산업) ★ 3세트 문화탐구교실(전 10권)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재와 유적, 예술과 사상을 비롯하여 민족문화 전체를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 문화재, 2 선사유적, 3 사적지, 4 성과 왕릉, 5 도읍과 궁궐, 6 문학, 7 그림과 글씨, 8 조각과 공예, 9 음악과 춤, 10 사상) ★★★ 국내 유일의, 한국형 청소년 지식총서 완성! 이렇게 역사탐구교실, 사회탐구교실, 문화탐구교실 30권이 모여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을 선행 마스터하는 사회탐구총서가 구성되며, 앞서 나온 과학탐구총서 30권과 짝을 이루어 스콜라의 상위 5% 총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학습은 물론 지식교양까지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 폭넓은 지식총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통사와 주제사로 구성, 입체적.통합적인 학습방식을 제시하는 역사탐구교실 사회탐구총서의 1세트인 역사탐구교실(전10권)은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대사, 독립운동사, 현대사로 이루어진 6권의 통사, 건국사, 전쟁사, 해양사, 문물교류사로 이루어진 4권의 주제사로 구성되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살아있는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통사와 우리나라의 건국 이야기, 전쟁 이야기, 바다 이야기, 문물교류 이야기와 같은 주제사를 함께 구성하여 포괄적인 역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역사탐구교실의 특장점은 근현대사의 비중을 높인 것(특히 ’독립운동사’를 별도의 한 권으로 구성하였다), 각권 각장에 덧붙인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세계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한 것이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을 위한 안내서!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 속에 세계사를 함께 배운다!! 세계의 역사는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국사와 세계사를 씨줄과 날줄에 비유하여 ‘씨줄날줄 세계사’라는 꼭지를 구성했다. 각권 각장마다 등장하는 ‘씨줄날줄 세계사’는 한국사의 발걸음에 맞추어 같은 시대, 유사한 주제, 세계사적 중요도의 순서로 선별하여 세계사를 수록하였다. 예를 들면, 한국사에서 문화와 과학을 꽃피운 세종을 배우고 난 뒤 세계사에서 ‘유럽의 르네상스’를 배우고, 임진왜란을 배우고 나면 당시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게 된 배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세계사에서 ‘일본의 개항과 통일’을 배우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4권에서는, 19세기 조선의 역사를 배우고 나서 유럽, 미국, 중국 등 당시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따라가 보는 것이다. 이에 따라 ‘흥선 대원군의 정치’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강화도 조약과 임오군란’ ‘조선의 개방’ 등을 배우면, ‘프랑스 혁명’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유럽 제국주의와 식민지 건설’ ‘미국의 발전’ ‘흔들리는 청나라’ ‘러시아의 변화’등을 배우게 된다. 예를 들면 5권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 무렵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시대를 겪으며 독립군을 창설하고 계몽 운동을 펼칠 때, 우리나라처럼 외세의 침입을 받아 독립을 외쳤던 아프리카나 인도, 중남미,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는 독립 운동이 일어났고,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는 사회 혁명이 일어났다. 즉, 2ㆍ8 독립 선언이 발표되고 3ㆍ1운동이 일어났을 즈음, 인도에서는 마하트마 간디가 시민 불복종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거를 일으킨 무렵에는 중국에서 신해혁명이 일어났다. 그리고 임시정부를 충칭으로 옮기고, 광복군을 창설하며 독립 운동이 막바지로 다다랐을 때, 세계적으로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일본이 미국에 항복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일제시대는 끝을 맺고, 새로운 이념의 시대로 돌입하게 된다. 예를 들면 6권에서는, 8.15 광복과 분단을 배우고 나서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를 통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미.소 양 강대국을 비롯한 외세의 개입에 의해 우리나라의 광복과 분단이 이루어졌음을 배우고, 6?25 전쟁을 배우고 나면, ‘패전국에서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일본’을 통해 당시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했던 일본이 우리나라의 전쟁 특수를 이용해 경제 재건을 이루어 세계 경제의 강국으로 성장했음을 배우고, 남북 정상 회담을 배우고 나면, ‘21세기의 동아시아’를 통해 냉전 시대 이후 평화 무드로 접어든 세계 정세에서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배운다. 시간적으로 나란한 세계사를 살펴보기도 하지만, 중동 전쟁, 미국의 번영과 소련의 해체, 독일 통일 등 중요한 세계사 사건을 알아보기도 한다. 예를 들면 7권에서는 한민족의 시조이며, 고조선을 건국한 시조로 추앙받는 단군왕검의 신화와 의 기록으로 고조선 시대를 알아봤다면,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건국 신화와 그리스의 민주 정치 변천사를 함께 견주어 알아본다. 또 광개토대왕릉비에 적힌 고구려의 건국 시조인 주몽이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 이야기와 로물루스의 이름을 따 ‘로마’로 국명이 정해지게 된 로마의 건국 신화 이야기는 최초의 국가와 최초의 왕조가 생기는 과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백제의 경우엔 4세기 후반 근초고왕 때에 이르러 영토를 크게 넓히는 등 크게 전성기를 이룬 데 반해, 일본의 경우엔 6세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쇼토쿠 태자가 천황 중심의 정치 제도를 마련하고 중앙 집권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시기별로 각 나라의 전성기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까지의 건국사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면서 한편으로는 그리스와 로마의 건국 신화를 알아보고,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과 헤이스팅스 전투로 영국을 점령하게 된 윌리엄 1세, 에스파냐 왕조를 탄생시킨 이사벨 공주 등 세계 속 여러 국가들의 건국 과정을 함께 배움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수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조선과 한나라의 왕검성 전투를 배우고 나서 ‘페르시아 전쟁’을 통해 비슷한 시기에 지중해 연안의 강대국으로 군림했던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와 그리스 도시국가들 간의 전쟁에 대해 배우고, 몽골의 고려 침략을 배우고 난 뒤, ‘유럽을 뒤흔든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을 통해 당시 몽골을 통일한 칭기즈 칸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멀리 유럽까지 그 세력을 떨쳤음을 배우고, 임진왜란을 배우고 나면, ‘미국의 독립전쟁’을 통해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지만, 18세기만 해도 영국의 식민지 하에서 독립을 부르짖었음을 배운다. 시간적으로 나란한 세계사를 살펴보기도 하지만,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 서구 열강의 아시아 침략의 상징인 아편 전쟁, 베트남 전쟁 등 세계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전쟁들을 알아보기도 한다. 이처럼 한국의 역사를 기본으로 중국, 일본 등 주변 인접 국가와 서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남미에서 같은 시대에 일어났던 비슷한 주제의 역사를 배움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수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교과서는 기본,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포괄적 학습 가능!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면밀히 분석하여, 초등학생의 선행 학습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이면서도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즉,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기술하는 것을 기본 구성으로 하면서 본문 양 옆에 어려운 용어 해설을 포함한 심화 학습 내용을 다루었고, 학습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을 넣어 이해를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문에 나오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생애와 업적을 간략히 소개하는 ‘인물노트’ 코너도 마련해 두었다.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쉬는시간 교양충전’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중학생이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해당 과목과 단원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역사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학습 의욕을 갖도록 이끌고 있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관용어의 유래는 무엇일까? 조선 후기, 끼니를 잇지 못하는 가난한 백성들에게 죽을 나누어 주는데, 남편이 급하게 죽을 먹다가 체해서 그 자리에서 죽어도 허겁지겁 죽을 먹느라 알아채지 못한 아내의 슬픈 사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밖에도 조선 시대 과거 시험을 치를 때 벌어진 각종 부정행위, 세종대왕이 백성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자 벌인 여론 조사 등 다양한 역사 에피소드가 ‘쉬는시간 교양충전’ 코너를 통해 소개된다. 실전에 강한 논술, 사고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논술 이 책 말미에는 특별부록으로 ‘논술로 다시 읽는 건국사’가 제공된다. 형식적으로 붙여 놓은 논술이 아니고, 한 가지 방향의 답으로 고집스럽게 몰아가는 논술이 아니다. 실제로 논술이 어떤 사고 과정에 따라 기술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방법론을 가르쳐주는 실전 논술이다. 이유를 들어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반론에 대해 재반론을 제기하는 방법, 비판적 사고로 논술하는 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책을 읽고 난 후, 독후 활동으로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역사탐구교실 9 해양사 소개 해양사를 바로 알면 우리 역사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고대의 해양왕국 백제, 바다를 장악한 고구려, 해양 강국 고려, 바다를 통해 세계와 교류한 우리 겨레의 진취성과 개방성을 만난다! 사회탐구총서의 1세트인 역사탐구교실(전10권)은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대사, 독립운동사, 현대사로 이루어진 6권의 통사, 건국사, 전쟁사, 해양사, 문물교류사로 이루어진 4권의 주제사로 구성되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살아있는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통사와 우리나라의 건국 이야기, 전쟁 이야기, 바다 이야기, 문물교류 이야기와 같은 주제사를 함께 구성하여 포괄적인 역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각권 각장에 덧붙인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세계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하였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9 해양사”를 위한 안내서! 왜 해양사를 알아야 할까? 우리 조상들이 바다와 함께 살아온 해양사를 보면 우리 역사의 전혀 다른 면들이 드러난다. 가야가 작은 나라들이 연합한 형태로 50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온 것이나, 백제가 대륙과 일본 열도에 큰 흔적을 남긴 것, 고구려가 수?당나라의 강력한 해군을 격파한 것, 신라의 장보고가 동아시아의 해상왕으로 등장한 것, 신라와 고려에 아라비아 상인이 방문한 것, 아울러 세계 제일의 해군 사령관 이순신이 등장한 일 등은 우리 해양사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만든다. 이처럼 우리나라 역사에는 바다와 얽힌 또 하나의 역사가 있다. 해양사는 우리나라 역사가 얼마나 진취적이고, 개방적이고 넓은 세계와 호흡했는지를 알려주고, 앞으로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우리가 잘 몰랐던, 자랑스러운 해양의 역사! ① 바다의 왕국 백제 - 중국 역사책《송서》의 ‘백제전’에는 백제가 한반도 서부 지역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발해만 북쪽인 요서 지역을 차지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송서》외에도 《양서》《통전》등 중국의 여러 역사책에서 대륙에도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백제가 한반도뿐 아니라 중국 대륙까지 진출했던 것이다. 백제는 건국 때부터 활발한 해양 활동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세력을 확대해 나갔다. 해외 여러 나라와 물자 교류가 왕성했던 백제는 특히 근초고왕 시기,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 국가로 발전하여 해양 강국으로 손색이 없었다. ② 강력한 수군을 운영했던 고구려 - 고구려는 보통 대륙을 지배한 강국으로 알려져 있는데, 육지에서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군사력이 막강하였다. 광개토대왕 시기에 백제의 수군 기지인 관미성을 빼앗은 고구려는 백제에게서 황해 바다의 지배권을 빼앗고 동아시아 바다의 주인이 되었다. 고구려 수군이 동해 남부까지 진출해 신라에 침입한 해군을 물리친 것을 보면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하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수?당나라와의 큰 전쟁에서 거듭 승리할 수 있었던 것 역시 고구려의 수군력이 막강했었기 때문이다. ③ 해상왕 장보고의 대활약 - 해상왕 장보고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장보고는 황해와 남해와 태평양을 잇는 접점이며 대륙과 일본 열도를 잇는 중간 지점인 청해진에 거점을 두고 명실공히 동아시아의 바다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다. 장보고가 활약하던 시절 동아시아의 바다는 신라, 당나라, 일본, 아라비아 사람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함께 번영을 누리던 풍요로운 바다였다. ④ 잊혀진 또 하나의 해상왕국 발해 - 발해는 나라 이름에 바다 해(海)자가 있으며, 해동성국이라고도 불렸다. 이것은 발해가 대단한 해상 왕국이었음을 뜻한다. 발해는 강력한 수군의 힘을 이용해 당나라의 중요한 항구인 등주성을 빠른 속도로 점령하여 국력을 과시함으로써 당나라가 발해를 함부로 무시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밖에도 대형 함선을 이용해 당나라와 대규모 무역을 벌였고, 동해를 가로지르는 험난한 원양 항해도 가능하여 일본과의 왕래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 ⑤ 해양강국 고려 - 고려는 빠르고 튼튼한 배를 잘 만들었고, 항해술도 뛰어났다. 세계를 정벌한 원나라조차 완전히 무너뜨리지는 못할 정도로 막강한 수군력을 자랑했던 고려는 동아시아 바다의 중심에 우뚝 섰던 해양 강국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군사력보다는 활발한 교역 활동에서 해상 강국으로서의 진정한 고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예성강 입구 동쪽에 위치한 벽란도는 고려 최고의 국제 무역항으로써 요?금?송나라와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아라비아의 상인들까지 수많은 외국의 배들이 드나들었다. 고려는 이 같은 해외 무역으로 많은 부를 축적했고, 이것은 또 고려 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우리 해양사의 쇠퇴 - 우리나라 해양사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몽골의 침략과 그로 인한 변화였다. 몽골은 일본 원정을 구실로 고려의 배는 물론, 배 만드는 기술자들을 몽골로 데려가고, 삼별초처럼 몽골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섬에 들어가서 대항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섬에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하였다. 이처럼 섬을 비우는 공도 정책 때문에 우리 겨레는 차츰 바다와 멀어져 갔다. 이후 조선 역시 바다와 섬은 사람들이 살아서는 안 되는 곳이었고, 명나라와 청나라, 일본을 제외하면 굳이 다른 나라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닫혀 있는 공간에서 그곳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았던 것이다. 임진왜란에서 수군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순신 장군이 생생하게 보여 주었지만 달라지지 않았고, 서양에서 온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바다를 저버렸던 조선은 결국 군함과 화포를 앞세운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을 받고 참혹한 식민지 상태로 떨어지고 말았다. 식민의 바다에서 희망의 바다로! 21세기 신 해양 시대 - 최근에는 세계 각국이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각 나라 사이에 바다를 둘러싼 갈등과 분쟁의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나라 해양사에서 침체되었던 시기의 잘못을 깨닫고 번영했던 시기의 장점을 살펴서 오늘의 교훈으로 삼아 21세기를 대한민국의 신 해양 시대로 만들어 가야 한다. 우리가 해양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역사탐구교실 10 소개 유물.유적으로 알아보는 고대 세계의 놀라운 동서 문화 교류!! 일본.중국은 물론, 멀리 동남아시아와 아랍까지 왕래한 우리 겨레의 활발한 세계 교류 역사를 만난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10 문물교류사”를 위한 안내서! 우리 역사에서 세계 문화 교류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세[계의 역사는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국사와 세계사를 씨줄과 날줄에 비유하여 ‘씨줄날줄 세계사’라는 꼭지를 구성했다. 한국사의 발걸음에 맞추어 같은 시대, 유사한 주제, 세계사적 중요도의 순서로 선별하여 세계사를 수록한 것이다. 이 책 는 이에 한 걸음 더 나아가, 고대부터 최근까지 우리 겨레가 중국, 일본을 비롯해 아라비아와 멀리 유럽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교류했던 발자취를 살펴보고 있다. 흥미롭고 놀라운 고대 세계의 문화 교류 흔적들! ① 우즈베키스탄의 벽화에서 발견되는 고구려 사신들! - 아프라시압 궁전 벽화에 그려진 행렬 끝의 두 사람은 머리에 새 깃털을 꽂은 모자를 쓰고 칼자루가 둥근 긴 칼을 차고 있다. 이것은 고구려인들이 즐겨 사용하던 조우관과 환두대도로, 고구려와 서역의 교류 사실을 추측케 한다. ② 중앙아시아와 관련 있는 고구려의 다리 높은 의자! - 고구려의 고분 벽화를 보면 귀족들이 다리 높은 의자에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이러한 다리 높은 의자는 서역과 교류한 증거로, 이러한 의자와 비슷한 모양의 의자가 중국의 신장 자치구 니야 유적지에서도 발굴되었다. ③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백제의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과 일본의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 - 7세기 백제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 반가사유상과 일본이 자랑하는 국보 1호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은 깜짝 놀랄 만큼 비슷한 형태로 조각되어 있다. 오른발을 왼쪽 무릎에 올리고 오른손을 뺨에 댄 체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이 마치 쌍둥이 불상 같다. 일본의 이 불상은 한반도에서 자라는 적송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백제 장인의 손으로 만든 게 아닐까 추측된다. ④ 백제문 : 왕인 박사 묘의 출입문 - 백제는 오경박사를 비롯하여 재봉녀, 직공, 와박사(기와를 굽는 기술자) 등의 기술공들을 일본에 파견하여 선진 문화를 전해 주었다. 일본 오사카에는 유학을 전해준 왕인 박사의 묘가 남아 있는데, 이 묘로 들어가는 출입문에는 ‘백제문’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백제 문물의 전래를 기념한 이름인 것이다. ⑤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로마의 유리 제품 - 경주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봉수병은 그리스가 원산지로, 이란을 거쳐 신라까지 전해진 것이다. 손잡이가 달려 있는 이 물병은 로만 글라스에서 자주 보이는 형태로, 서역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⑥ 동서 문화의 교류가 엿보이는 석굴암의 돔형 천장 - 석굴암은 인도의 석굴 사원의 영향을 받은 인공 석굴 사원이다. 그 구조에서도 동서 문화 교류의 영향을 잘 보여 주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빌로니아 지방에서 시작되어 로마의 판테온 신전에서 쓰인 후 급속히 퍼져 나갔던 ‘돔형 천장’이다. 비잔틴의 성 소피아 대성당이나 중동의 이슬람 사원들도 모두 돔형으로 천장을 마무리했다. ⑦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은 석굴암 본존불 - 석굴암 본존불의 반달형 눈썹과 길고 가늘게 뜬 눈, 작고 선이 뚜렷한 입술, 두툼한 턱은 당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또한 그리스?로마의 조각상과 닮은 옷차림은 헬레니즘의 영향을 알 수 있다. 헬레니즘 시대의 인체 비례 배분 방법에 따라 조각된, 세계 최고의 불상이다. ⑧ ‘코레아’라는 이름을 서방 세계에 알린 고려 - 고려는 수도인 개경과 가까운 벽란도를 국제 무역항으로 발전시키며 수많은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했다. 멀리 아라비아 상인의 왕래도 잦았는데, 고려 초기에는 100명씩 세 번이나 무리를 지어 개경에 와서 무역을 했다고 한다. 이들은 서방 세계에 고려를 널리 알렸는데, 이때 ‘카올리’라고 부르던 것이 코레아(Corea)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상위5%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편찬위원 성태용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교수와 문과대 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주역과 21세기》등이 있다. 윤범모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 미술》《화가 나혜석》등이 있다. 이희근 (역사학자)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전문 연구자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저서로《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등이 있다. 집필위원 대표집필_이정범(근현대사 전문작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한 뒤 어린이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틈틈이 소설과 산문을 써왔고, 2004년부터는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원화성과 정약용》《황제의 나라, 대한제국》 등 ‘다큐동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시리즈 전8권을 비롯해 ‘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 시리즈 가운데 제5권,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등이 있다. 이희근 (역사학자)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전문 연구자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저서로《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등이 있다. 김경복 고대사 전공, 고분벽화 연구가 김성남 전쟁사 전문 연구가, 한국학 중앙연구원 박사과정 김용만 고구려사 전문 연구가,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철웅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한형주 조선시대사 전문연구가,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원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해냄출판사 / 이외수 글, 박경진 그림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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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출판사소설,일반이외수 글, 박경진 그림
삶을 사랑하고 인생을 노래하는 작가 이외수의 감성 치유 에세이. 재치 있게 핵심을 짚어내는 문장, 시대와 소통하는 생생한 감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이외수의 감성 에세이. 누구보다 많은 이들과 직접 대화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지치고 흔들리며 살아가는 다수의 독자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이외수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살아 있는 글에 하악하악』에서 재치 넘치는 아이콘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박경진 작가의 일러스트를 함께 담아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책 전반을 흐르는 조언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을 구원해줄 천사를 기다리고만 있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것이다. 작가는 누군가 다가와 내밀어줄 기적의 손길을 기대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에게 날개를 달아 높이 날 수 있게 하라고 말하며, 각 장에서 주어진 하루하루의 소중함, 사랑의 힘,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가져오는 인생의 변화 등에 대해 강조한다. * 이 책은 『흐린 세상 건너기』(1992)의 일부 원고에 이외수 작가가 새로 집필한 원고와 박경진 작가의 그림을 추가해 편집한 개정증보판입니다. 1장 모든 하루는 모든 인생의 중심부이다 2장 사랑이라는 것은 결코 반대말이 없습니다 3장 우주는 의문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 4장 구름이 무한히 자유로운 것은 자신을 무한한 허공에다 내버렸기 때문이다 5장 나 하나가 깨달으면 온 천하가 깨닫는다사람들은 어려울 때마다 천사를 기다리지만 스스로 천사가 될 생각은 하지 않는다 53만 독자들의 삶에 희망을 선사하는 이외수 작가의 감성 메시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대학 졸업 후 쉽사리 취직하지 못하는 88만원 세대, 갈수록 증가하는 청소년 우울증……. 온갖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를 달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희망의 빛으로 밝히기 위해 영혼의 연금술사 이외수 작가가 팔을 걷어붙였다. 주어진 상황에 순응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자기 인생에 스스로 날개를 달 것을 당부하는 ‘이외수의 감성산책’,『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를 새로운 시작에 알맞은 때인 2011년 1월 출간한다. 주어진 환경이 녹록치 않아 젊어서 끝없이 방황했으나 꾸준히 내공을 쌓음으로써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이외수 작가.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소셜 미디어로 매일을 53만 독자들과 함께 시작하고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있는 그가 세상의 틀에 갇혀 자신감마저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흐린 세상 건너기』(1992)에 담긴 원고 일부에 새로 집필한 글들을 합하고 박경진 작가의 수채화를 더해 잊고 있던 감성을 일깨우기 충분하다. 작가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살아 있는 글과 동서고금의 교훈적인 이야기들은 삶의 기본을 깨닫게 하며 이 시대를 버텨나갈 힘을 북돋는다. 작가는 묵직한 코끼리에게 ‘날개’를 달아 하늘 높이 날 수 있게 하는 것처럼 독자들이 상상력에 날개를 달고 보다 창조적인 존재로 살아가길 권유한다. 60만 부 이상 판매된『하악하악』에서 재치 넘치는 아이콘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박경진 작가는 이번에 서정적인 일러스트로 힘을 합해, 지혜의 우화로 가득한 책의 분위기를 한껏 고무시킨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 모든 하루는 모든 인생부의 중심부이다」에서는 “가장 불행한 젊음은 거부할 수 없는 대상으로부터 내키지 않는 선택을 강요당하는 젊음”이기에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한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2장 사랑이라는 것은 결코 반대말이 없습니다」에서는 가장 재미없던 책을 순식간에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책으로 바꾸는 것은 곧 사랑의 힘이며 그 힘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 「3장 우주는 의문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에서는 활발하게 살아가는 군중들의 생활력을 느끼고자 일부러 삼등칸만 골라 탄 아인슈타인 박사의 이야기로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알리고, 「4장 구름이 무한히 자유로운 것은 자신을 무한한 허공에다 내버렸기 때문이다」에서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누구나 고난이라는 열차표를 지참하고 있어야 하며, 무임승차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으므로 무기력하게 좌절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갖고 현실에 뛰어들 것을 권유한다. 마지막 「5장 나 하나가 깨달으면 온 천하가 깨닫는다」에서는 포기하지 않고 직업을 찾은 청년의 이야기 등을 통해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전한다. 각 장 말미에 수록되어 상처받은 감성을 치유하는 작가의 시들은 팍팍한 현실에서 물러나 스스로를 돌아볼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장치다. 인생은 눈물임을 고백하는「새치」, 천상병 시인과의 대화를 시화한 「도인 천상병과 술 한 잔을」 등에는 삶을 향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잘 묻어나 있어 읽을수록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2011년 초, 이외수 작가는 우리 모두가 단 한 가지 꼭 가슴에 품기를 소망한다. 소원을 이루어줄 천사를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것을, 그리고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감성의 씨앗을 뿌려줄 천사가 되어줄 것을. 부조리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자신 안의 그릇을 크기 깊게 키워내는『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는 포근함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감성과 창조성을 선물하는 천사의 날개가 되어줄 것이다.
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
가로세로연구소 / 김세의 (지은이) / 2019.07.02
9,900

가로세로연구소소설,일반김세의 (지은이)
김세의 대표가 전 MBC기자 출신으로서 느꼈던 대한민국 언론의 극단적인 편향성을 다룬다. 김세의 대표는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의 정치적인 파업현장을 목격했다. 다른 어디서 전해들은 것이 아닌, 직접 발로 뛰며 부딪힌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1. 작가 소개 0. 책을 시작하며 1. 왜 반미주의인가? 1-2. 대한민국 침투 북한 세력 1-3. 대한민국 국군에도 침유했던 북한 좌익 세력 1-4. 반일도 중요한 이유 1-5. 문재인 정부 이승만 정부 지우기 시도 2. 대한민국의 핵심 반미세력 386 세대 2-1. 광주에서 시작된 반미 운동 2-2. 1987년 6월 항쟁과 NL 2-3. NL의 공포를 제대로 보여준 사건 3. 주요 반미 운동 사례 소개 3-1. 주한미국 대사관저 테러 사건 3-2. 김대중의 당선과 386의 본격 활동 3-3. 노근리 사건과 주한미군, 그리고 영화 ‘괴물’ 3-4. 안톤 오노와 반미 운동 3-5. 최악의 교통사고 그리고 촛불집회 3-6. 연평해전 무관심? 정치적 의도 논란 3-7. 미국산 소고기 반대 집회 3-8.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 사건 4. 문재인 정부의 반미주의자 현황 4-1. 전대협은 과연 어떤 곳인가? 4-2. 전대협(NL계열) 출신 정치인 4-3. 비전대협(PD계열) 출신 정치인 4-4. 좌파 정부와 보조를 맞추는 민변 5. 대한민국 언론의 현황 5-1. 언론노조의 탄생 과정 5-2. 언론노조의 편향성 5-3. 언론노조의 구성 5-4. 네이버의 좌편향성 5-5. 여론조작의 실체를 보여준 드루킹 사건 5-6. 네이버를 뉴스 편집에서 떼어낸 중대 사건 5-7. 민주노총에 가입한 네이버 5-8. 다음 출신 청와대 비서관 그리고 MBC 보도국장 5-9. KBS와 MBC 사장 선임 그리고 언론노조 5-10. 더불어민주당 ‘방송장악 문건’ 5-11. MBC에서 드러난 사찰과 탄압 6. 민주노총에 장악된 대한민국 언론 사례 모음 6-1. 촛불집회는 확대, 태극기집회는 축소 보도 6-2. 주최 측과 경찰 추산 인원 원칙 무너져 6-3. 주한미대사관도 촛불집회에 끌어들이려는 언론 행태 6-4. 북한 인권 외면하는 대한민국 언론 6-5. 도를 넘은 김정은 찬양 6-6. 북한 찬양 기사는 평창올림픽부터 본격화 6-7. 눈꼴 사나운 김여정 추켜세우기 6-8. 천안함 폭침 관련 북한 입장 대변한 언론 6-9. 연평해전은 어민 때문이라는 언론 6-10. 미군 사드 선동의 주역 JTBC 6-11. ‘미국 잘못’ 주장하는 북한 편드는 언론 6-12. ‘북한은 원수’라는 표현이 불편한 MBC 6-13. 펜스 미국 부통령을 무례한 사람으로 몰아간 언론들 7. 뉴미디어 시대를 찾아서 7-1. 트럼프의 ‘가짜뉴스와의 전쟁’ 7-2. 대항 노조 설립의 필요성 7-3. 대한민국 대안언론 상황 7-4. 보수 진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8. 마무리하며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지난 6월 27일, 책 를 펴냈다. 은 김세의 대표가 전 MBC기자 출신으로서 느꼈던 대한민국 언론의 극단적인 편향성을 다룬다. 김세의 대표는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의 정치적인 파업현장을 목격했다. 다른 어디서 전해들은 것이 아닌, 직접 발로 뛰며 부딪힌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대한민국 언론의 편향성의 원인으로 반미주의를 제시한다. 대한민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반미주의의 기원을 추적한다. 반미주의의 선봉에 섰던 이른 바 386세대의 만행과 현황에 대해 서술한다. 어느덧 586세대가 되어버린 ‘386세대’는 현 정권을 장악했다. 그들은 이승만을 지우려 애쓰고 건국을 부정한다. 그들은 언론을 장악했다. 언론은 촛불 집회는 보도하는데 태극기 집회는 잘 보도하지 않는다. 영화계도 장악했다. 영화 괴물, 암살, 1987 등, 한국의 영화에는 반미코드가 빠지지 않는다. 그들은 밖으로 나선다. 광우병 시위, 촛불 시위, 주한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 피습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현 정권을 장악한 386세대를 파헤친다. NL과 PD, 민주노총과 언론노조의 행태는 물론 탄생과 역사 그리고 현황까지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책이다. 김세의 대표는 좌편향 된 언론의 대안을 제시한다.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의 탄생. 바로 유튜브이다. 그는 20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의 대표로서 몸소 대안 언론의 선봉에 섰으며, 실천 중에 있다.
상 타는 영어말하기대회 원고모음집 : 초등학생편 (CD 1 포함)
로그인 / The Lab 영어교육연구소 글 /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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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외국어,한자The Lab 영어교육연구소 글
『상 타는 영어말하기대회 원고모음집』은 최근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는 각종 영어말하기대회에 대비하여, 자신에게 맞는 원고를 손쉽게 만들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이다. 40개의 모범적인 샘플원고를 제시하고, 각 원고를 자신에게 맞게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제 선정 및 원고작성방법, 심사위원과 청중들을 감동시켜 좋은 점수를 받는 Scoring Tip까지 대회 참가자들이 궁금해하는 각종 정보와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막상 대회에 참가하려고 하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나 자료를 구하기가 어려워, 결국 선생님이나 지인이 써주신 원고를 들고 대회에 나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도 혼자서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영어말하기대회 이렇게 준비하세요 1. About Myself 나에 관하여 I swim like a fish (저학년) 난 물고기처럼 수영을 잘해요 Let me introduce my pet (저학년) 나의 애완동물을 소개합니다 My favorite place, Chuncheon (고학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 춘천 The worst mistake of my life (고학년) 내 인생 최악의 실수 2. My Family & My Friends 나의 가족과 친구들 Don\'t cry, my sister (저학년) 울지 마라, 내 동생 My dad is the best cook (저학년) 우리 아빤 최고 요리사죠 You are my best buddy (고학년) 넌 나의 가장 친한 친구야 I have a blue eyed friend (고학년) 내겐 파란 눈의 친구가 있어요 3. The Happiest Day 가장 행복했던 날 I won the 1km race (저학년) 1km 경주에서 우승했어요 My first roller coaster ride (저학년) 나의 첫 롤러코스터 탑승 At last, I\'ve got my own bike (고학년) 드디어 나만의 자전거가 생겼어요 I stood on top of Mt. Sorak (고학년) 설악산 정상에 서다 4. I Wish 내가 바라는 것 Dad, play with me more (저학년) 아빠, 나랑 더 많이 놀아줘요 I wish I could fly like a bird (저학년)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요 Welcome to dream school (고학년) 꿈의 학교로 어서 오세요 I hope you\'ll get better soon (고학년) 네가 얼른 낫길 바래 5. I Respect 내가 존경하는 사람 I\'ll run for my dream like Bi did (저학년) \'비\'처럼 나도 꿈을 향해 달릴 거예요 I respect my parents most (저학년) 나는 우리 부모님을 가장 존경해요 Reeve is a real Superman (고학년) \'리브\'는 진정한 슈퍼맨이에요 Ward taught me equality (고학년) \'워드\'는 내게 평등을 알려줬죠 6. About Food 음식에 관하여 I love milk so much (저학년) 나는 우유가 정말 좋아요 We must eat things in balance (저학년) 음식을 균형 있게 먹어야 해요 Please stop dieting! (고학년) 다이어트는 제발 그만! Do you still like fast food? (고학년) 아직도 패스트푸드가 좋나요? 7. About Korea 한국에 관하여 May I teach you Tae Kwon Do? (저학년) 태권도, 나한테 배워볼래요? Would you like to try samgyupsal? (저학년) 삼겹살 드실래요? Ever listen to Arirang? (고학년) 아리랑 들어보셨나요? Mt. Halla is amazing! (고학년) 한라산 정말 멋져요! 8. Learning English 영어 배우기 Singing in English? No way! (저학년) 영어로 노래하라고? 안 돼! Summer camp in USA (저학년) 미국에서의 여름캠프 My first English teacher (고학년) 나의 첫 영어 선생님 Start with \"Hi\" or \"Thank you\" (고학년) Hi 또는 Thank you로 시작하세요 9. Talking Together 함께 얘기하기 How can I save money? (저학년) 어떻게 돈을 모으지? Practice in front of a mirror (저학년) 거울 앞에서 연습해봐 Try to understand others (고학년)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봐 If I become homeless (고학년) 내가 만약 노숙자가 된다면 10. Storytelling 스토리텔링 The City Mouse & the Country Mouse (저학년) 서울쥐와 시골쥐 The Tortoise & the Hare (저학년) 거북이와 토끼 The North Wind & the Sun (고학년) 북쪽바람과 태양 The Crow & the Peacock (고학년) 까마귀와 공작■ 영어말하기대회 이렇게 준비하세요! a.‘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꼭 혼자 나가야 하나요?’ ‘심사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등 말하기 대회를 참여하기 원하는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과 친절한 대답들을 모았다. b. 일단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면 원고의 주제 선정, 수준과 분량, 준비할 때 유의사항 등 다시금 궁금해지는 부분들이 많다.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도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자세한 가이드를 보여준다. c. 아무리 열심히 준비를 해도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끝낼지, 실수를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한 부분이 많다.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짚어준다. ■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는 40개의 모범 원고샘플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기껏해야 3~5분이다. 이 짧은 시간동안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강한 인상을 남기려면 어떤 주제로 어떻게 원고를 써야할까? ‘나의 이야기’ 하면 많은 학생들이 신상정보에 불과한 지루한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자꾸만 요약하게 되고 결국은 앙상한 뼈만 남은 신상정보를 이야기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영어 말하기 대회에 어울리는 10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자기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딱 한 가지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강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모범적인 원고 샘플들을 보여준다. 또한 언어 및 사고의 수준을 구분하여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제시하였다. ■ 원고 샘플을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볼 수 있는 팁 어떻게 하면 원고 샘플처럼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이 문장 표현들을 어떻게 하면 나의 이야기에 맞게 바꾸지? 이런 고민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주제를 표현하기 좋은 문장 표현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예문들을 넣었다. 샘플원고 옆에 삽입되어 있는 Expression Focus에서 주제를 표현하기에 좋은 표현들을 골라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보자. ■ 주제 접근법과 점수 잘 받는 팁 이런 주제들의 글을 쓸 때는 어떤 구성으로 글을 짜야 하고 어떤 부분들이 반드시 언급되어야 하는지를 Topic Zoom-out 이란 코너를 두어 토픽들을 다루는 기술을 제시한다. 또한 이 주제로 점수를 잘 받으려면 어떤 것들을 유의해야 하는지, 이 글에서 쓰인 어떤 표현이 심사위원과 청중들을 감동시키는지를 친절하게 가이드 해주는 Scoring Tip 부분이 원고마다 삽입되어 있어 상 타는 영어말하기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모범적인 목소리 톤과 액센트 등을 듣고 참고할 수 있는 MP3 CD 영어말하기대회에 원고만 외워서 참가하다보면 긴장감에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준비했던 원고는 끝났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 난감하게 된다. 그리고 속도가 빨라지면 자연 실수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를 대비해서 미리부터 시간을 재면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모범적인 목소리 톤과 액센트 등을 듣고 참고할 수 있는 MP3 CD가 수록 되어있다.
바이러스 빌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하이디 트르팍 글, 레오노라 라이틀 그림, 이정모 옮김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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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하이디 트르팍 글, 레오노라 라이틀 그림, 이정모 옮김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시리즈 9권. 독일 2016 올해의 과학도서상 수상작.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들려주는 바이러스 이야기다. 이 책에는 코감기라는 멋진 선물을 가지고서 아이들을 자주 찾아간다는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등장한다. 빌리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어떻게 침입하고,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경쾌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우리 몸에 코감기 바이러스가 어떻게 침입하는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감기에 걸리고 콧물이나 기침이 나게 되는지 코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바이러스 전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일 년에 한두 번은 걸리고 마는 코감기 이야기에 아이들은 금세 흥미를 갖게 되고 빌리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게 된다. 바이러스의 특징, 숙주의 특징, 세포와 바이러스의 차이 같은 과학적으로 중요한 정보들은 따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또한 얼린 젤라틴을 도장을 찍듯이 찍어 독특하게 표현한 그림도 매우 인상적이다. 마치 실제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과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개성 있게 살려 낸 캐릭터는 빌리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준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전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예방법,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바이러스는 때로 인간의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위험하지만, 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들려주는 바이러스 이야기 ★ 독일 2016 올해의 과학도서상 수상작 ★ 메르스, 사스, 에볼라 같은 변종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 이슈가 될 때마다 바이러스에 대해 무지한 우리는 엄청난 혼란과 공포를 경험해야만 했어요. 만약 우리가 바이러스를 조금만 더 잘 이해하고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무작정 겁먹고 우왕좌왕하는 대신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 책에는 코감기라는 멋진 선물을 가지고서 아이들을 자주 찾아간다는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등장합니다. 빌리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어떻게 침입하고,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경쾌한 어조로 이야기하지요. 빌리와 함께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의 숨겨진 세계를 탐험해 볼까요? 독일 2016 올해의 과학도서상 수상작 『바이러스 빌리』로 알아보는 바이러스의 모든 것 이 책의 주인공은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입니다. 빌리는 코감기라는 멋진 선물을 가지고서 자주 찾아왔었다면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겁니다. 그러고는 우리 몸에 코감기 바이러스가 어떻게 침입하는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감기에 걸리고 콧물이나 기침이 나게 되는지 코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바이러스 전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지요. 일 년에 한두 번은 걸리고 마는 코감기 이야기에 아이들은 금세 흥미를 갖게 되고 빌리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게 됩니다. 바이러스 빌리가 전하는 코감기 바이러스에 관한 가벼운 이야기가 전부냐고요? 그럴 리가요. 조금만 잘 살펴보면 과학적인 정보도 매우 알차게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특징, 숙주의 특징, 세포와 바이러스의 차이 같은 과학적으로 중요한 정보들은 따로 설명을 덧붙여 놓았거든요. 또한 얼린 젤라틴을 도장을 찍듯이 찍어 독특하게 표현한 그림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마치 실제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과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지요.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개성 있게 살려 낸 캐릭터는 빌리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전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예방법,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바이러스는 때로 인간의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위험하지만, 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기도 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의 숨겨진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과학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미생물이 일으키는 병을 이기게 되었어요. 바로 항생제를 찾아냈거든요. 항생제는 박테리아가 곰팡이에게 들어와서 사는 것을 박기 위해 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물질이에요. 즉 항생제는 사람이나 동물 몸에 들어온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병이 치료되는 거예요. 문제는 바이러스예요. 바이러스는 작아도 너무 작아서 박테리아를 보는 현미경으로는 보이지도 않아요. 바이러스는 동물이나 식물, 곰팡이와 박테리아와는 달리 완전한 생명체가 아니에요. 완전한 생명체가 되려면 여러 가지 단백질이 있어야 하는데, 박테리아는 껍질 안에 유전 물질만 들어 있거든요. 그래서 바이러스는 곰팡이, 박테리아, 동물이나 식물의 몸을 빌려서 살아야 해요. 이렇게 빌린 생명체를 ‘숙주’라고 하지요. 바이러스는 자신의 유전 물질만 숙주에 쏙 넣은 다음, 숙주의 단백질을 이용해서 자신을 여러 개로 복제해요. 그러고는 숙주를 파괴하고 세상으로 나가요. 이렇게 숙주가 파괴되니까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죽거나 병이 생기는 거예요. 사람도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병이 생겨요. 그런데 바이러스는 항생제로 죽일 수가 없어요. 항생제를 박테리아에게만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바이러스를 미리 기억하고 있도록 하기 위해 예방 주사를 맞는 거예요. 하지만 바이러스는 쉽게 모양을 바꿔서 우리 몸에 있는 방어 단백질이 알아차리기도 어려워요. 그래서 감기는 치료하기 어려운 거예요. 감기도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병이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잘 알려 줬으니 모두 잘 알고 있을 거라 믿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의 숨겨진 세계를 탐험하는 일이 무척 흥미진진했어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나와 같은 즐거움을 누려 보기를 바랍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매거진 B (Magazine B) Vol.61 : 아크네 스튜디오 (Acne Studios)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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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소설,일반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 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 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다.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Outfit of the Day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아크네 스튜디오를 입은 사람들 16 Opinion 발행인 겸 편집장 이현범 20 Impression 창조성이 돋보이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인상 28 Key Items 아크네 스튜디오를 상징하는 아이템들 42 Runway 컬렉션 쇼를 통해 본 아크네 스튜디오의 전위성 48 Opinion 패션 영상 프로듀서 조에 미셸 52 Realway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들 72 Opinion 건축가 안드레아스 포르넬 78 Space 각 도시에 뿌리내린 아크네 스튜디오의 공간과 그를 만든 크리에이터 90 Acne Culture 패션 이상의 것까지 아우르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문화 102 Brand Story 아크네 스튜디오의 탄생과 성장 108 Campaign 관점의 차이가 돋보이는 광고 캠페인 112 Collaboration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의 결과물들 116 Collectives 하나의 훌륭한 협동조합처럼 기능하는 6개의 패션 집단 120 Swedish Cool 스웨덴 특유의 문화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 차세대 스웨덴 브랜드 124 Founder 취향과 영감, 패션을 대하는 태도를 드러내는 공동 창립자 조니 요한슨의 코멘트 모음 127 References 129 Outro매거진 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 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 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예순한 번째 매거진 입니다. 평소 패션 브랜드와 관련한 뉴스나 프로젝트, 패션업계 동향을 살피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패션을 전공하고 패션 잡지에서 이력을 시작한 걸 차치하고라도 패션 산업의 움직임이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 흐름을 예견하는 바로미터 같은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패션업계 특유의 속성인 변덕스러움과 쇼맨십을 저는 그리 미워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어떤 상황에나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하며, 예측하지 못한 변화에 대해 누군가를 탓하기보다 기꺼이 그 변화를 수용하는 집단에 가까우니까요. 그리고 그 변화를 매력적인 상품으로 포장하는 데도 얄미울 정도로 능합니다. 최근 굴지의 IT 회사나 유통 회사에서 패션 브랜드 출신의 크리에이터를 영입하는 일이 빈번한 것도, 그들의 에너지나 변화에 대한 유연함을 이식하고자 함일 겁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아크네 스튜디오 역시 패션업계, 혹은 업계를 초월한 크리에이티브 신에서 매우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크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수장 조니 요한슨을 비롯해 그와 함께한 3명의 창업자는 모두 패션업계의 정통파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조니 요한슨은 브랜드 창립 당시 뮤지션의 꿈을 꾸던 스웨덴 지방 도시 출신 20대 청년이었고, 그와 비슷하게 디자인과 예술 전반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창의적인 일을 도모한 것이죠. 디지털 아트와 필름, 그래픽디자인과 브랜딩의 영역을 넘나들던 이들이 갑작스레 청바지를 만든 데엔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조니 요한슨은 당시를 회상하며"농담처럼 청바지를 디자인했다"고 말할 정도죠. 핑크 컬러 쇼핑백과 브랜드명 역시 지금은 브랜드의 아이콘이자 감각적인 브랜딩의 산물로 평가받지만, 1990년대 말 그들이 막 패션계에 발을 내디뎠을 때만 해도 기존 비즈니스의 문법과 논리를 비튼 비주류적 행보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약 20년이 흐른 지금, 그저 자신들의 본능과 감각에만 충실했던 브랜드의 컬처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합니다. 아크네 스튜디오라는 브랜드에 대한 열광은 지난 봄 매거진 에서 이슈로 다룬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조금 다른 지점에 있습니다. 옷을 만들어두고도 옷으로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으려는 전략이 그러합니다. 갤러리처럼 보일 정도로 전위적인 플래그십 매장, 셀러브리티나 유명 인플루언서를 대신하는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전방위적 콘텐츠를 소화한 자체 제작 잡지 등은 그들이 매 시즌 선보이는 옷이나 액세서리보다 더 중요한 것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그들 스스로도 이러한 브랜드의 방향성에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조니 요한슨은 어느 매체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언제나 콘셉트가 먼저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다"라고 밝히기도 했죠. 그의 말대로라면 사람들은 아크네라는 브랜드를 둘러싼 공기를 소비하는 셈입니다. 2016년 한 해, 아크네 스튜디오는 2억 1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도와 대비하면 거의 2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어떤 럭셔리 패션 기업에도 인수되지 않고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고무적이죠. 어떤 규정에도 얽매이지 않으면서 상업적 성공까지 거머쥘 수 있었던 건 이들의 탁월한 '줄타기' 능력 덕분입니다. 비주류적으로 브랜드의 문화를 형성하면서 충분히 주류를 납득시킬 만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하이패션 브랜드 사이에도 섞이면서, 캐주얼한 감성의 컨템퍼러리 브랜드와도 어울립니다. 스웨덴 태생이면서 스웨덴 브랜드의 전형적인 요소를 찾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미니멀리스트적인 디자인 사이로 맥시멀리스트적 디테일을 슬쩍 숨겨두기도 하죠. 대부분의 사람이 '대책 없는 낭만'처럼 여기던 핑크 컬러를 이토록 쿨한 이미지로 둔갑시키는 일도 이들이라서 가능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앞으로 이런 '아크네스러움', 혹은 '아크네 스피릿'이 점점 더 많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모습을 드러낼 거라 예상합니다. 창의적인 작업의 경계는 점점 빠른 속도로 무너져가고 있으며, 그 경계의 모호함에 대해 누구도 되묻거나 엄격하게 굴지 않습니다. 음악을 다루는 방식으로 패션을, 디자인을 다루는 방식으로 요리를, 영화를 다루는 방식으로 잡지를 다루는 것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오는 시대니까요. 모든 것이 뒤섞이고 경계가 허물어지는 이 시대가 오히려 우리에게 이전보다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아크네를 있게 한 청바지가 농담처럼 시작되었듯이요. 편집장 박은성
제사와 축문
북랩 / 하태완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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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하태완 (지은이)
제사와 축문 개정증보판. 진양 하씨 종가의 장손이 지은 책. 차례상과 제사상의 진설법, 지방과 축문의 작성법 및 예시를 담았다. 요즘은 거의 필요하지 않을 것 같지만 막상 필요할 때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정보다. 하지만 산악회에서 지내는 산신제에서도 축문을 쓰고, 집을 지을 때 드리는 상량식에서도 축문을 쓴다. 제사와 축문은 생각보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요소다.증보판 머리말 Ⅰ. 제사상 진설도 1. 설 차례상 진설도 2. 추석 차례상 진설도 3. 단위제 제사상 진설도 4. 양위합제 제사상 진설도 Ⅱ. 제사상 차리는 법 1. 제사상 제물 놓는 방법 2. 제사상 차릴 때 유의점 Ⅲ. 지방 쓰는 법 1. 지방 쓸 때 참고 사항 2. 대(代)와 세(世)의 기준 3. 지방 Ⅳ. 제사 축문 쓰는 법 1. 제사 축문 구절별 해석 2. 제사 축문 작성 시 유의점 3. 제사 축문 Ⅴ. 제사 지내는 순서 1. 제사 지내는 방법 Ⅵ. 명절 차례 축문 1. 차례의 의미 2. 설 차례 축문 3. 설 차례 축문 한자 해설 4. 추석 차례 축문 5. 추석 차례 축문 한자 해설 6. 설의 유래 7. 추석의 유래 8. 기제사와 차례의 차이점 Ⅶ. 묘제 축문 쓰는 법 1. 산신제 축문 2. 산신제 축문 한자 해설 3. 묘제 축문(관직 있는 경우) 4. 묘제 축문 한자 해설(관직 있는 경우) 5. 묘제 축문(관직 없는 경우) 6. 묘제 축문 한자 해설(관직 없는 경우) Ⅷ. 시제 축문 쓰는 법 1. 시제 축문(관직 있는 경우) 2. 시제 축문 한자 해설(관직 있는 경우) 3. 시제 축문(관직 없는 경우) 4. 시제 축문 한자 해설(관직 없는 경우) Ⅸ. 항렬 정하는 방법 및 촌수와 호칭 1. 항렬 정하는 방법 2. 친족의 촌수(계촌법)와 가족의 호칭 Ⅹ. 산악회 시산제(산신제) 1. 산악회 시산제(산신제) 지내는 법 2. 산악회 시산제(산신제) 한글 축문(1) (2) 3. 산행 시 유의할 점 ⅩⅠ. 상량문 쓰는 방법 1. 상량문의 의미 2. 상량문 3. 상량식 제상 차리기 4. 주택 상량식 축문 5. 주택 상량식 한자 축문 해설 6. 주택 상량식 한글 축문 7. 회사건물 상량식 한글 축문 8. 아파트 상량식 한글 축문 9. 주택 상량식 10. 주택 상량대(마룻대) 올리기 11. 아파트 상량식 진행 요령 ⅩⅡ. 개업식 고사 및 풍어제와 성황제(당산제) 1. 개업식 고사 2. 풍어제 3. 성황제(당산제) ⅩⅢ. 연세에 따른 잔치 진행법 1. 회갑·칠순·팔순·구순 등의 연세 기준 2. 회갑연(칠순연) 진행법 3. 애경사 부조금 서식 4. 결혼 관련 사항들 ⅩⅣ. 전통예절에서 기본이 되는 것들 1. 한국의 효 사상 2. 삼강 3. 오륜 4. 주자십회 5.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명언 ⅩⅤ. 조선 시대의 왕들 1. 조선 시대 왕조표 2. 대한제국의 역대 황제 3. 대한제국의 작위 친왕 4. 기타 참고 사항 ⅩⅥ.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1. 역대 대통령들 2. 역대 대통령권한대행들 3. 현행 공무원 계급표 참고문헌오늘의 나를 있게 해 준 조상이 고맙다면 제사상 차리는 법부터 배워라! 진양 하씨 종손이 유학자들에게 자문해 집대성한 제례에 관한 모든 상식 진양 하씨 종가의 장손이 지은 책이다. 제사 지내는 법을 몰라 막막하였을 때,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고 정리된 책을 찾을 수도 없었다. 종가가 아니라도 제사를 지내는 집이 여전히 존재할 텐데, 왜 제대로 설명된 책 하나 없는지 안타까웠다. 그래서 직접 유학자들에게 조언을 듣고 책을 꾸렸다. 차례상과 제사상의 진설법, 지방과 축문의 작성법 및 예시를 담았다. 요즘은 거의 필요하지 않을 것 같지만 막상 필요할 때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정보다. 하지만 산악회에서 지내는 산신제에서도 축문을 쓰고, 집을 지을 때 드리는 상량식에서도 축문을 쓴다. 제사와 축문은 생각보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요소다. 제사는 조상이 계시기에 자손이 있다는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지내는 것이다. 결코 불필요하다거나 고리타분한 허례허식이 아니다. 그냥 드리는 제사가 아닌 마음을 다하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제대로 차린 제사상과 형식에 맞는 축문을 꼭 준비해야 할 것이다.제삿날은 돌아가시기 전날이 아니라 돌아가신 날이며, 제사는 돌아가신 날 0시 30분부터 1시 30분 사이에 지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표준시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표준시를 정했기 때문에 실제 시간보다 약 30분이 빠릅니다. 우리나라를 지나는 경선은 동경 127도 30분입니다.그래서 0시 0분이 아닌 0시 30분부터 돌아가신 날이 됩니다. 제삿날 ‘가장 빠른 시간’에 조상께 제사를 지내고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돌아가신 날 ‘가장 빠른 시간’인 0시 30분부터 1시 30분 사이에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2. 제사상 차리는 법 한문을 모르는 사람들은 마을 훈장(訓長)이나 선비 등에게 제사 축문을 써달라거나 읽어달라고 부탁하여 제사를 지냈습니다.그러나 명절에는 모두가 차례를 지내기 때문에 훈장이나 선비가 남의 집 축문을 써 주고 읽으러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차례의 축문을 쓰거나 읽을 수 없는 사람들은 축문 없이 차례를 지내게 되면서 ‘명절 차례에는 축문을 읽지 않아도 된다’라고 위안을 삼으면서 축문 없이 차례를 지내는 풍습이 오늘날까지 전래되고 있습니다.축문을 읽는 행위는 ‘조상들에게 차례에 올리는 음식을 흠향하시옵소서’라고 아뢰는 절차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자(조상)와 생자(자손) 간을 이어주는 정신적인 감응의 글인 축문을 읽으며 차례를 지냅니다. 축문을 읽는 사람은 물론 차례에 참석한 사람 모두가 마음속에서 잠시나마 조상의 혼령과 감응하기 때문에 축문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6. 명절 차례 축문 시산제(始山祭)는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산신제’ 또는 ‘산제’라고 했으며, 산에서 야영을 하면서 밤 12시경에 산신제(산제)를 지냈으나 지금은 대부분 낮에 지내고 있습니다.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문적인 등산보다는 건강과 여가선용을 위해 산악회가 구성되면서부터, ‘산신제’, ‘산제’라는 명칭보다는 ‘시산제’라는 명칭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지난해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새해에 대한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부각된 것입니다.시산제는 음력 정월에 지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때는 날씨가 추우므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음력 이월이나 삼월에 지내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10. 산악회 시산제(산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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