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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트리 : 마법의 게임 - 하
책빛 / 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2.11.3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빛명작,문학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상권 줄거리 자칼 가비, 안녕 철 개미다! 독사 같은 사나이 협박 대장, 내가 여기 있어! 검은 강 10년도 기다릴 수 있어 인형이 되는 가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개 상하이에 도착하다 불타는 용 444호 아무 말도 하지 마! ‘푸딩’ 또는 ‘골든’ 쿠키의 꿈 금고에서 나온 것 드디어 집으로매직트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매직트리』는 마법의 힘을 갖게 된 참나무로 만들어진 갖가지 나무 제품들이 마법을 부린다는 내용으로 유럽에서 방영 된 어린이 드라마이다. 유럽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이 드라마는 ‘에미상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했고, 다시 동명의 제목 <매직트리>라는 어린이 동화로 출간되어 방송에서 못 다한 또 다른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은 출간 된 매직트리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이다.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매직트리 마법의 빨간 의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우리나라에도 영화감독이자 이 책의 저자인 안제이 말레슈카가 내한하기도 했었다. 그는 한국 어린이들과의 만남에서 앞으로 시리즈에 들어가면 재미있을 아이디어를 직접 얻기도 했다. 그는 매직트리 시리즈를 통해서 마법의 세계란 언제, 어디든지 있을 수 있는 멋진 곳이며, 우리의 인생 자체가 마법의 세계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에 출간된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역시 어린이들이 꿈꾸는 신기한 마법들이 등장하여 큰 재미를 선사한다.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하> 줄거리 새로운 마법의 물건을 찾으러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불타버린 빨간 의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인 ‘호랑이가 지키는 꿈의 집, 444호’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게다가 블루벡의 실수로 만들어 낸 목숨이 일곱 개 달린 괴물은 가공할 만한 위력을 갖고 쿠키 일행을 괴롭힌다. 하지만 쿠키는 이 위험천만한 모험에서 마법의 물건을 꼭 찾아야한다. 쿠키가 사고를 내 학교가 파괴되었다는 누명을 쓰고 학교 배상 책임을 떠맡은 부모님을 구해야하기 때문이다. 멀고 먼 ‘호랑이가 지키는 꿈의 집, 444호’로 가는 길에 쿠키와 친구들은 괴물의 공격과 괴물이 교묘하게 만들어 낸 눈속임 때문에 위험에 처한다. 과연 아이들은 마법의 물건을 찾아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마법으로 만들어 내어 쿠키 부모님을 어려움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 아니면 아이들도 예상치 못한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신기한 마법과 따뜻한 우정이 어우러진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 되세요! 에어컨은 얼음같이 찬 공기를 내뿜고 있었다. 가게 안의 기온은 급속히 떨어졌다. 바닥에는 하얀 성에가 끼고 있었다. 가게는 냉동실로 변하고 있었다!“대장, 빨리 도망치자!”푸딩이 이빨을 부딪치며 소리쳤다.쿠키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만약 뛴다면, 바닥에 미끄러질 수도 있었다. 그랬다가는 손에 쥔 가비를 으스러뜨리고 말 것이다! 하지만 여기 가만히 있다면, 얼어 죽을 것이다.“푸딩, 잘 들어 봐.”쿠키가 말했다.“내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출구를 찾아봐. 길을 찾으면, 나한테 다시 와야 해!”“당연히 다시 오지! 10년을 기다려도 좋아, 대장! 내가 꼭 올게!”푸딩은 진열대 사이를 달려 나갔다 -본문 중에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 (전10권)
아리샘 / 김홍신 글 / 2007.07.10
98,000원 ⟶ 88,200원(10% off)

아리샘소설,일반김홍신 글
이 책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서술한 역사소설이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사방 5천 리로, 고구려보다 두 배 이상 넓은 대륙을 지배했다. 당시 최강국이었던 당나라에 맞서 싸우며 끊임없이 영토를 넓히고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발해는 마침내 동북아의 중심 국가로 우뚝 솟아올랐으나 끝내는 거란국에 멸망한다. 이러한 발해의 흥망성쇠를 작가는 치밀한 고증과 취재,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10권의 소설 속에 담아냈다. 여러 임금과 장졸 등 400여 명의 등장인물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은 작가의 거침없는 필치에 의해 시종 긴장과 격동의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그 속에는 주변국과 싸워나가는 발해의 정치 군사 외교의 전략 전술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으며, 수많은 영웅들의 원대한 꿈과 야망, 들풀처럼 억센 민초들의 애환이 녹아들어 있다. 더불어 압록강과 동모산 경박호 등 우리의 옛 산과 강 ? 성들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 속에서 발해의 문화와 풍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발해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김홍신이 본격적으로 발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86년 중국이 개방되지 않았을 때 중국에 갔을 때다. 그는 그곳 재야 사학자로부터 중국이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시키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후 1998년 다시 중국에 갔을 때 중국이 이미 동북공정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이것을 우리 국민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정말 큰일 나겠다는 자각을 하였다. 더욱이 그의 정신적 스승인 법륜 스님의, “발해를 우리 민족사에 남기는 것이 국회의원 열 번 하는 것보다 낫다. 그래서 30년 뒤의 대한민국을 예견하는 지혜를 얻으라”는 말이 끝내 김홍신으로 하여금 대발해에 투신하게 한 것이다.. 발해는 그동안 우리의 역사의 뒤안길에 있었다. 이는 명백한 오류였다.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는 우리 민족의 위대함을 천하에 펼쳤던 자랑스러운 나라였으며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우리의 역사이다.. 그런데도 발해를 두고 중국이 자기 역사라며 문제를 제기한 것은 우리에게 발해의 기록이 전해지지 않은데다, 발해가 이민족에게 멸망한 이래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틀에 얽매여 발해를 우리 역사에서 외면해왔던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발해사 연구는 지금까지도 너무나 미약하고 체계적이지 못해 그동안 주변국의 주장에 대해 이론적인 반박을 하지 못하는 처지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일부 학자들과 지식인들의 노력으로 발해사의 많은 부분이 밝혀지면서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연구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치밀한 고증 아래 동북공정의 허구성과 발해가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소설’이라는 장르를 통해 밝혀놓은 『김홍신의 대발해』는 우매한 대중의 정신을 깨워 흔들 수 있는 가장 큰 ‘울림’이 될 것이다. 왜 『김홍신의 대발해』인가? 치밀한 고증으로 중국의 역사 조작을 파헤치다!! 우리에게 발해 자체의 기록은 3대 황제 문황의 둘째 공주 정혜공주 묘비와 네째공주 정효공주 비문외에 발해 관련 자료는 몹시 빈약한 편이다. 그런데 『김홍신의 대발해』는 발해 전문학자들의 성과가 무색하리만치 작가의 치밀한 연구 고증이 뒷받침된 작품이다. 작가는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위서, 삼국유사, 한서, 후한서, 책부원구, 요사, 요동고, 유취국사, 자치통감, 속일본기, 일본기략, 삼국사기, 삼국유사, 발해고, 제왕운기, 협계태씨족보, 입당구법순례행기, 본초강목, 사기, 손자병법 등을 1차 사료로 분석하고 재해석하며 집필했다. 또한 수백 권의 자료를 연구 분석함은 물론, 직접 유적지를 탐방하며 현지인들에게 신화와 전설 등을 전해 듣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작가는 발해가 우리 역사라는 결정적인 근거들을 발견하고, 발해를 중국의 역사로 귀속시키려는 중국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인지 밝혀내는 등 치밀하고도 통쾌한 고증을 하였다. 중국은 수나라를 멸망시킨 장본인인 연개소문의 성인 ‘연’자를 샘 천(泉)으로 기록하는가 하면, 대조영과 함께 반란을 일으킨 거란족장 이진충과 그의 처남 손만영을 이진멸(滅)과 손만참(斬)으로 바꾸어놓았다. 한편, 중국 사서에서는 할 위(爲)자를 번역할 때 우리에게 보낸 국서에는 ‘하라’라고 하고, 우리가 중국에 보낸 국서에는 ‘하옵소서’로 번역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작가는 문학적 상상력과 더불어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내었다. 오늘날 정치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 김홍신은 몇 년 전만해도 ‘의정활동 1위’의 국회의원이었다. 사회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시각, 누구보다 줏대 있고 화통한 발언과 치밀함으로 숱한 화제를 낳았다. 그러한 그가 쓴 소설이니만큼 『김홍신의 대발해』에는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부정부패를 일삼는 정치인들에 대한 매운 채찍의 소리가 들어 있다. 『김홍신의 대발해』에서 나라가 멸망하는 데는 내분으로 인한 나라의 어지러움, 지도층의 호화사치, 지도자의 혼암함, 민심이반, 그리고 외세의 침입을 들고 있다. 이러한 부패상을 멸망해가는 발해에서 들춰내어 오늘날 정치 사회의 부정한 실태에 대해 엄중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장대한 스케일의 소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추어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열 권짜리 대하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발해인의 그 웅혼하고 강인한 정신을 이어받은 우리 민족이었기에, 아니 김홍신이었기에 오른팔에 마비가 오도록 만년필로 꾹꾹 눌러 쓰고 또 쓸 수 있었을 것이다. 변변한 기록도 없이 베일에 싸여 있던 발해가 작가 김홍신의 손에 의해 비로소 살아 있는 실체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 발해 멸망까지 259년의 유구한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400여 명 등장인물이 펼치는 『김홍신의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발해의 정치 경제 군사 외교 문화 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Starking 수학 5
물음표 / 양홍잉 지음, 김수영 옮김 / 2009.01.30
9,800원 ⟶ 8,820원(10% off)

물음표자연,과학양홍잉 지음, 김수영 옮김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전환시키는 생각의 습관을 길러주는데 중점을 두고 엮은 책.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양홍잉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에 끼어든다.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키우도록 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개념들도 지은이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해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1단계 : 세상에 눈과 귀를 열어요! 전화번호를 알고 싶어!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까? 누구의 말이 맞을까? 필요한 그릇은 모두 몇 개? 선수는 모두 몇 명일까? 아빠의 생일 선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기! 축구공은 어떻게 생겼을까? 2단계 : 궁금한 걸 깊이 생각해 봐요! 연필 한 자루는 얼마? 시험 성적 계산하기! 맛있는 복숭아 먹기 오형제의 다툼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상자 안에 있는 탁구공은 몇 개? 2할 5푼은 얼마일까? 웃음은 번져 나가는 것! 암산 방법이 궁금해! 멋진 입장식 흰색과 검은색 바둑알 3단계 :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몇 번 왕복해야 강을 건널까? 빨리 가는 시계 사탕 나눠 주기 게임 귤 상자는 어디에? 공 색깔을 맞혀 보자! 어버이날 선물 정하기! 금고와 열쇠 저울 없이 부피 재기! 놀이공원에 가고 싶어! 할인의 비밀을 밝혀라! 표 그리기는 너무 힘들어! 4단계 : 나만의 답을 찾아봐요! 티끌 모아 태산 왕별이의 수학 성적 왜 모두 홀수일까? 재미있는 주사위 놀이 연등의 색깔을 맞혀라! 나잘난의 비법 색깔 돌멩이는 몇 개일까?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제갈량이 쓴 책의 글자수는? 공책을 돌려줘야 해! 아빠는 무슨 띠일까? 5단계 : 이치에 맞게 생각해 봐요! 수학경시대회 성적 맞히기 제시간에 기차를 탈 수 있을까? 개구리를 우물 밖으로! 선생님의 일일 조수가 되고 싶어! 우물의 깊이는 얼마일까? 색종이의 주인은 누구? 시합은 몇 번 해야 할까? 빈 병 바꾸기 겨울 점퍼를 판 값 시간 안에 계란빵 만들기 6단계 : 배운 내용을 생활에 적용해요! 왕별이의 장부 계산 밀가루 상자 찾기 세어 보지 않아도 알아! 몇 개의 직각을 만들 수 있을까? 추를 사용해 보자! 호루라기를 몇 개 불어야 할까? 수학 공책은 얼마일까? 바둑알 가져오기 게임 누가 1등을 했을까? 7단계 : 어려운 문제도 끈기 있게 풀어요! 왕별이는 덜렁이! 외할머니 댁의 번지수는? 거미줄에서 얻은 깨달음 광주리 안의 사과를 세어라! 아침은 꼭 먹어야 해! 아빠의 고민 해결 기름을 공평하게 나눠 들기! 거짓말쟁이에게 진실 물어보기 호수를 몇 번 왕복해야 할까? 수박 5개를 6명이 나눠 먹으려면? 8단계 :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요! 경비행기가 1대도 없을 때는? 몇 % 절약했을까? 마지막 풍선은 무슨 색? 알쏭달쏭 거리 계산법! 피타고라스와 양탄자 오일러와 울타리 역설이 도대체 뭘까?수학에 흥미를 길러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원리에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힘을 깨치게 하는 수학 동화. 초등학교에서 7년간 수학을 가르치고,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의 손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와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일상의 일들을 맛깔나게 버무려 내고 있다. 〈Starking 수학> 시리즈는 총 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 대학 입시에서 조명되었던 사고력, 즉 생각하는 힘을 중점적으로 길러 주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초등수학 교과과정을 반영하고 그에 맞춰 난이도를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려워지는 수학!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면 어떤 문제도 척척! 중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하지 않은 초등학생이 중학교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 7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20년간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저자는 이 문제에 명쾌하게 답한다. 수학적 사고력은 중?고등학교 단계의 수학 공식을 단지 암기하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초등학교 단계의 수학 지식만 가지고 있더라도 그 지식을 문제해결에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달렸다. 따라서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 지식만을 가지고도 끈기 있게 문제를 풀어 나가다 보면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수준의 수학 지식을 가지고 풀 수 있는 문제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수학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유명 수학자에게 배우는 수학 개념과 원리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공식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한 피타고라스, 수학의 왕 가우스, 천재 폴 에르디시, 홍대용, 탈레스, 뉴턴, 아르키메데스의 흥미로운 삶을 들려주며, 위대한 발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수학자들이 그 성과를 거두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목욕탕에 들어갈 때 자신의 몸무게만큼 넘치는 물을 보고 오늘날까지 쓰이는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발견해 낸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나,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낸 뉴턴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자신도 위대한 수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울 수 있다.아빠가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왕별이는 책을 들고 아빠에게 뛰어갔어요. "아빠는 무슨 띠세요? 제가 아빠 성격을 봐 드릴게요.""아직 아빠 띠도 몰랐단 말이니?""아빠, 죄송해요. 잊어버렸어요. 한 번만 더 말해주세요. 네? 한 번만요! 이번엔 꼭 기억할게요.""흠흠, 이번만 봐 주마. 대신, 띠를 그냥 말해 줄 수는 없고 네가 맞혀 보렴!""네, 알겠어요.""모두 12가지 띠가 있단다.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이렇게 12가지 동물로 나타나지. 예를 들어, 첫 번째 해가 쥐띠 해, 두 번째 해는 소띠 해, 이렇게 순서대로 하면 12번째 해는 돼지 해가 되는 거야. 12번을 다 세고 나면 다시 쥐띠부터 시작하는 거지. 자, 올해는 쥐띠 해이고 아빠는 41살이야. 자, 아빠는 무슨 띠지?"왕별이는 저녁 먹을 때까지 한참을 생각했어요. 그런데도 답을 못 찾았어요. 여러분, 왕별이를 도와주는 게 어떨까요?
나 혼자 연필 스케치
그림책방 / 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 2019.07.30
18,000원 ⟶ 16,200원(10% off)

그림책방소설,일반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기초 드로잉 원리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나 혼자서도 쉽게 스케치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간단한 선 스케치를 시작으로 풍부한 명암과 감성까지도 그려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연필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이나 상상 속 이미지를 내 느낌대로 쉽게 그릴 수 있도록 하나하나 단계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완성작으로 이론과 실기를 함께 이야기한다. 작업 순서를 쉽게 알 수 있는 과정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있고, 완성작을 따라 그리면서 연습할 수 있는 여린 밑그림과 체크 포인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림 실력을 차곡차곡 쌓고 쑥쑥 키울 수 있도록, 내가 원하는 작품을 마음껏 그릴 수 있도록 길을 밝혀주는 체계적인 연필 스케치 수업이다.CHAPTER 1. 다양한 선 유형과 사용 방법 필요한 준비물 연필 잡는 법과 선 차이 강약이 있는 선 속도감 있는 직선과 곡선 형태와 가이드 선 형태를 이루는 다양한 선 어두운 공간과 그러데이션 명암 표현과 다양한 선 CHAPTER 2. 정확한 형태와 스케치 순서 빛과 명암 평면적인 사물의 기본 구조 입체적인 사물의 기본 구조 도형으로 단순화한 명암 구조 입체를 이루는 면과 명암 톤 경직된 명암을 자연스럽게 크기, 위치, 모양 비교측정 스케치 순서, 점점 구체적인 형태로 스케치 순서, 명암 톤을 중심으로 스케치 순서, 형태와 명암을 함께 스케치 순서, 부분에서 전체로 스케치 순서, 핵심 표현을 먼저 스케치 순서, 빠른 선으로 자유롭게 CHAPTER 3. 다양한 구도와 심화 표현 화면 구성과 구도 잡기 3분할 법칙과 다양한 구도 빛의 강약과 분위기 표현 사물의 고유색을 명암 톤으로 일부분만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작은 형태 표현 소재를 돋보이게 그림자 활용과 강조 안 보이는 부분은 이렇게 지우개를 활용한 표현 CHAPTER 4. 빠른 스케치와 다양한 응용 짧은 선 스케치 긴 선 스케치 선 느낌만으로 스케치 1분 스케치 3분 스케치 느낌만 간단하고 빠르게 지우개로 느낌을 풍성하게 야외에서 빠르게 스케치하기 자유롭고 거친 선으로 분위기 있게 일부분만 추가 스케치《나 혼자 연필 스케치》는 그림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초가 부족한 분들, 스케치가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 색칠은 잘 하는데 밑그림 스케치가 약한 분들에게 특히 필요한 책입니다. 기초 드로잉 원리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완성작을 중심으로 진행 과정을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케치는 간략하고 빠르게 그리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용도 또한 다양합니다. 색칠을 위한 밑그림으로 쓰이거나, 생각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쓰이거나, 다른 사람에게 내 의도를 그림으로 설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입니다. 내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작품성 높은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일선, 조혜림 작가는 오랫동안 미술대학 입시생과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들을 가르쳤고, 현업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북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져진 노하우를 《나 혼자 연필 스케치》에 담았습니다. 《나 혼자 연필 스케치》와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Starking 수학 6
물음표 / 양홍잉 지음, 이수영 옮김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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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자연,과학양홍잉 지음, 이수영 옮김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전환시키는 생각의 습관을 길러주는데 중점을 두고 엮은 책.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양홍잉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에 끼어든다.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키우도록 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개념들도 지은이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해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1단계 : 세상에 눈과 귀를 열어요! 숫자 속에 숨은 또 다른 수 우등생은 모두 몇 명일까? 아빠는 모두 몇 분이 오셨나? 아인슈타인의 수수께끼 독서왕에게 종이꽃을! 지워진 숫자를 찾아라! 겉넓이의 합은 얼마? 청.백 퀴즈 대결 2단계 : 궁금한 것은 깊이 생각해 봐요! 교실을 예쁘게 꾸미려면 흰 모자 검은 모자 공주네 전화번호 나이 알아맞히기 목동에서 위대한 수학자로! 탁구를 먼저 치려면? 착한 일을 한 사람은 누구? 스미스 수 내 자리를 찾아봐! 물 6kg를 어떻게 담지? 3단계 :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다각형의 내각의 합 양은 몇 마리나 길러야 할까? 우유와 두유 버스가 동시에 출발하는 시각은? 문자 메시지 주고받기 불이 켜진 전등은 몇 개? 사라진 100원! 기차의 길이는? 여우에게 속았어! 초콜릿 5개는 누구에게? 4단계 : 나만의 답을 찾아봐요! 손해가 얼마야? 깎아 주세요! 나잘난이 제일 똑똑해! 농구 시합은 어쩌고? 같은 색깔 양말 꺼내기 누구 생일이든 알아맞힙니다! 우리 학교 셜록 홈즈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장기판에도 수학 원리가! 아빠, 도와주세요! 5단계 : 이치에 맞게 생각해 봐요! 뒤집어서 붙이렴! 사과는 모두 몇 개? 안태양, 강적을 만나다 상품 가격은 꼼꼼하게 따져야지! 소리의 속도 아는 지식은 언제든 써먹어야죠! 뭘로 수학 일기를 쓰지? 수학의 신동 노버트 위너 누가누가 많이 땄나? 펜글씨 전교 1등 6단계 : 배운 내용을 생활에 적용해요! 차에서 보낸 시간은? 욕심이 낳은 결과 강아지는 얼마나 뛰었나? 윗몸일으키기 물 긷는 동자승 알뜰살뜰 지혜롭게 쇼핑하기 쓰임새가 다양하네! 20세기 최고의 여성 수학자 완전수를 소개합니다! 햇살 문구점 사은행사 7단계 : 어려운 문제도 끈기 있게 풀어요! 선생님, 기념 사진 찍어요! 현대 해석학의 아버지 외워서 풀려고 하면 되나요? 주문이 많아서 걱정 혼합비를 사용해 봐! 이자가 많아야 좋지! 이제 나도 후보선수다! ‘바보’ 수학자 푸앵카레 계단은 모두 몇 개? 연못을 건너는 것이 위험한 이유 8단계 :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요! 우리 반 평균키는? 마지막 수업수학에 흥미를 길러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원리에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힘을 깨치게 하는 수학 동화. 초등학교에서 7년간 수학을 가르치고,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의 손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와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일상의 일들을 맛깔나게 버무려 내고 있다. 〈Starking 수학> 시리즈는 총 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 대학 입시에서 조명되었던 사고력, 즉 생각하는 힘을 중점적으로 길러 주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초등수학 교과과정을 반영하고 그에 맞춰 난이도를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려워지는 수학!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면 어떤 문제도 척척! 중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하지 않은 초등학생이 중학교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 7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20년간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저자는 이 문제에 명쾌하게 답한다. 수학적 사고력은 중?고등학교 단계의 수학 공식을 단지 암기하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초등학교 단계의 수학 지식만 가지고 있더라도 그 지식을 문제해결에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달렸다. 따라서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 지식만을 가지고도 끈기 있게 문제를 풀어 나가다 보면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수준의 수학 지식을 가지고 풀 수 있는 문제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수학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유명 수학자에게 배우는 수학 개념과 원리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공식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한 피타고라스, 수학의 왕 가우스, 천재 폴 에르디시, 홍대용, 탈레스, 뉴턴, 아르키메데스의 흥미로운 삶을 들려주며, 위대한 발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수학자들이 그 성과를 거두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목욕탕에 들어갈 때 자신의 몸무게만큼 넘치는 물을 보고 오늘날까지 쓰이는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발견해 낸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나,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낸 뉴턴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자신도 위대한 수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울 수 있다.오승리가 자칭 ‘수학의 제왕’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나잘난에게 말했습니다.“나잘난, 내가 문제 하나 낼게. 이 문제는 너도 못 풀걸. 그러면 앞으로 네 별명도 ‘수학의 제왕’이 아니라 ‘수학의 신하’로 바꿔야 할 거야.”이 말을 들은 나잘난은 참을 수가 없었어요. 만약 문제를 못 풀면 자신은 신하밖에 안 된다는 얘기니까요.“100개의 전등이 일렬로 있어. 모두 꺼져 있지. 전등에는 순서대로 1, 2, 3,…98, 99, 100이라는 번호가 매겨져 있고 전등마다 스위치가 각각 하나씩 있어. 자, 그럼 지금부터 100명의 학생이 순서대로 스위치를 누르는 거야. 1번 학생은 1의 배수로 스위치를 누르고 2번 학생은 2의 배수로 스위치를 눌러. 3번 학생은 3의 배수만큼 전등의 스위치를 누르지. 이렇게 100번째 학생까지 모두 스위치를 누르면 마지막에 켜져 있는 전등의 번호는 각각 몇 번일까?”
(여성 인물 이야기 1) 이태영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아이세움 / 박정희 글, 오영아 그림 /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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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인물박정희 글, 오영아 그림
이태영 박사는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에요. 이태영 박사는 어려서부터 언젠가는 변호사가 되어서 억울한 여성을 돕겠다고 생각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을 했답니다. 그리고 변호사가 된 뒤에는 평생 동안 우리 나라의 여성들을 위해 일을 했어요. 아직도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각 분야에서 여성이 절반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싶으세요? 이태영 박사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해 보세요.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 이태영 2001년 12월 17일 한국 가정 법률 사무소에서 이태영 선생님의 3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그의 이름 앞에 늘 따라다니는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라는 타이틀만으로도 그를 추모할 만하다. 지금이야 여성들의 법조계 진출이 활발해졌지만 이태영이 변호사의 꿈을 꾼 일제 시대에는 여자는 그저 시집가서 애만 잘 낳으면 최고라는 남존여비 사상이 뿌리 깊었다. 하긴 일제시대에도 서구 풍조의 영향을 받아 남녀 평등을 주장한 신여성들은 있었지만 이태영같이 온갖 고난을 뚫고 자신의 뜻을 이룬 사례는 찾기 어렵다. 당시에는 여자가 법학을 공부하려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야만 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그로서는 가당치도 않은 일이었다. 정일형을 만나 혼인했지만, 그것은 고난의 시발점이었다. 일제의 야만적인 탄압으로 정일형은 5년 가까이 징역살이를 해야 했고, 이미 삼남매의 어머니였던 이태영은 혼자의 힘으로 자식들과 늙은 시어머니를 건사해야 했고, 남편의 옥바라지까지 해야 했다. 누비이불 장사로 연명하던 이태영에게 남편의 출소와 해방은 새로운 전환점이었다. 그는 비로소 제대로 된 법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서울 대학교 법대에 진학하게 된 것이다. 그의 나이 32살이었다. 나이도 문제였지만, 지금도 애 엄마가 공부를 하려면 어려운데 당시에는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쉬는 시간이면 남의 눈길을 피해 아이의 젖을 먹이고 다시 수업에 들어가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한 끝에 졸업을 할 수 있었고, 그런 뼈를 깎는 노력 끝에 고등 고시 사법과에도 합격할 수 있었다. 그의 합격 뒤에는 여자 아이라도 공부를 하고 싶어하면 끝까지 공부를 시킨 어머니, 꿈을 심어 준 큰오빠, 아내의 공부를 위해 방까지 따로 마련해 준 남편 정일형이 있었지만 고난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것은 전적으로 이태영의 투혼이었다. 변호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넌, 변호사가 되어야겠구나.\"라고 던진 오빠의 말 한 마디를 꿈으로 간직하고 모든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이를 실현해 낸 것은 이태영이 선구자다운 품새를 간직하고 있었다는 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직업을 평생 꿈으로 간직할 수 없는 노릇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호사는 이태영에게 천대받고 억압받는 여성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되었다. 그러니까 이태영에게 중요한 것은 변호사라는 직업이 아니라 변호사가 되어 할 수 있는 일, 여성을 봉건적 억압에서 해방시키는 일에 헌신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숱한 사람들이 이태영을 제일 먼저 변호사가 된 여성이 아니라 여성을 위한 일을 처음 시작한 특별한 변호사로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이다. \"아들을 낳지 못한다고 돈 한 푼 없이 쫓겨났어요.\" \"남편한테 수없이 매를 맞지만 아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고 있어요.\" \"집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와 살림을 차리는 거예요.\" 이런 하소연을 하는 여성들을 위해 이태형은 무료 법률 상담소를 열었다. 책상 하나 간신히 들어가는 사무실과 이동 사무실에서 돈 한 푼 받지 않고 혼자 뛰어다니며 법률 상담을 했다. 그가 그나마 안정을 찾은 것은 그의 제안으로 천칠백여 명의 여성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 1976년에 \'\'\'\'\'\'\'\'\'\'\'\'\'\'\'\'여성백인회관\'\'\'\'\'\'\'\'\'\'\'\'\'\'\'\'을 짓고 난 뒤였다. 그러나 이태영이 아무리 법률 상담을 한다고 해도 법이 이것을 뒷받침하지 않으면 그 한계는 명백하다. 1950년대의 가족법은 헌법의 남녀평등 조항을 무색하게 했다. 집안의 주인은 아버지나 아들이어야 하고, 부모가 돌아가셔서 재산을 나눠도 딸보다 아들이 훨씬 많이 가졌고, 이혼을 하면 재산은 모두 남편의 것이 되었으며, 어머니는 자식을 키우고 싶어도 권리가 전혀 없었다. 이태영은 가족법 개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러나, \"남녀가 평등하다고? 조상들이 저승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는 생각을 가진 남자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법을 움직이는 사회에서 그의 노력은 지난할 수밖에 없었다. 1989년 12월 세 번째로 가족법이 개정되어 그나마 민주적인 꼴을 갖춘 오늘의 가족법이 되기까지 37년 동안 이태영은 굴하지 않고 가족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태영은 이처럼 여성의 아픔을 들어 주고 위로해 주고, 그들이 인간답게 살 법률적 제도도 마련해 주었다. 하지만 그의 시야는 여성 문제에만 머물지 않았다. 나라가 독재 치하에 있으면 어찌 여성인들 해방될 수 있을까? 그는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 그래서 1976년, 명동 사건 즉 \'\'\'\'\'\'\'\'\'\'\'\'\'\'\'\'3.1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하기까지 했다.
살림이 좋아
포북 / 이혜선 글 /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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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북집,살림이혜선 글
아직도 ‘살림’이 솥뚜껑 운전이라고 생각하세요? 살림은 ‘한 집 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값진 인생입니다 서툴게 운전하는 여성 운전자를 보면서 말합니다. “솥뚜껑 운전이나 하지 차는 왜 가지고 나와서 민폐를 끼치는 거야?”라고! 아! 우리 여자들은 화납니다. “솥뚜껑 운전이나 하지…”라니요. 그게 아무나 하는 건 줄 아는 모양입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렇게 말하는 남자 분들! 24시간, 1년 365일, 어디 한 번 솥뚜껑 운전 좀 해보시렵니까? 모르기는 해도 하루도 못 가서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면서 줄행랑을 놓고 말 걸요. 휴일이 있기를 하나, 휴가가 있기를 하나, 허리 한번 제대로 펴 볼 겨를 없이 밥하고, 빨래 돌리고, 청소하고, 시장 보고, 아이 양육은 물론이고 선생님 노릇까지… 웬만한 직장인들이 하고 있는 몫의 서너 배쯤은 족히 해야 하는 게 살림인 걸요. 하루에도 7∼8천 명의 블로거가 다녀가는, 그저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참 기분 좋은 살림 다락방이 있습니다. 네이버 파워 블로그 [그곳에 그집]입니다. 그곳에 그집으로 가면 살림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살림만 하면서, 살림으로 가족을 빛나게 하면서, 날마다 행복한 ‘띵굴마님’이 있으니까요. ‘배워서 하는 살림’을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가슴이 시켜서 하는 살림’을 깨닫게 만드는 책입니다 살림을 말하는 책은 많습니다. 저마다의 책 속에 다양한 살림의 기술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왜일까요? 그런 책만으로는 2%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왜냐하면 살림이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만으로 할 수 있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살림은 내 가족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 엄마의 진심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살림에서 빛이 날 수 없다는 것. 이 책은 바로 그 뜨거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은 ‘보는 책’이 아니라, ‘읽으면서 느끼는 책’입니다. 살림 하나를 가지고 너무 거창하게 말하고 있는 게 아니냐고 되묻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책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이 세상에 살림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없다는 걸어 온 마음으로, 눈물겹게, 정말 행복하게 느낄 수 있게 될 테니까요. 베란다 꽃밭 만들기, 전셋집 꾸미기, 소품 만들기, 수납하기, 짱짱한 ‘살림살이 숍 리스트’까지… 통 크게 쏩니다! ‘띵굴마님’은 짝퉁 시골에 삽니다. 서울만 벗어나면 같은 값에도 얼마든지 널찍한 평수의 아파트 전세를 구할 수 있으니 기꺼이 시골 행을 결정한 거죠. 뭐… 완전 시골은 아니고, 서울 외곽이니까 짝퉁 시골입니다. 그곳에 있는 평범한 전세 아파트 하나가 온통 그녀의 왕궁이 되었습니다. 공사라고는 도배 대신 벽면에 페인트를 칠한 게 전부인데도 참 럭셔리합니다. 그 집을 구석구석 다 훑었습니다. 이건 어디서 샀고, 저건 어디서 샀고… 세무조사 나온 것처럼 다 뒤졌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가구에서 소품, 국그릇에 숟가락 젓가락 가격과 숍 정보까지 시원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물론, 어떤 방법으로 꾸미고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기본입니다. 참 친절도 하지요. 그렇게 그녀의 집은 다 털렸습니다. 완벽하게 말입니다. 베란다에 꽃밭을 만들고, 전셋집을 단장하고, 바느질과 뜨개질로 소품을 만들고, 거기에다 살림살이 수납하는 즐거운 요령들까지! 혹시 지금까지 이런 책 본 적 있으세요? 있으시면 신고하셔도 좋습니다. 살림하는 여자들의 마음에 다독다독 위안이 되고, 힘을 주고, 친정엄마처럼 조곤조곤 일러주는 다정한 살림 책. [살림이 좋아]는 집 안 어딘가에 데려다 놓고 싶은 참 좋은 벗이 될 것입니다.Prologue Editing Story 1장_ 내 살림은 꽃에서 시작되었다 - 침실 베란다에 차린 온실 같은 화분 밭 하나 내가 좋아하는 꽃과 식물들 / 수수할수록 좋은 꽃 도구 - 물만 먹어도 자라는 수경식물 키우기 ‘물나무’ 키우기의 기쁨 / 히야신스에게 새집 만들어주기 - 수수해서 더 좋은 이끼 그리고 돌 이끼의 참멋에 눈을 뜨다 / 하찮고 볼품없던 돌의 재발견 - 꽃이 건네는 축복, 리스 그리고 갈런드 꽃과 잎, 열매, 과일, 양초… 우리 집은 리스 공작소다 / 두 가지 스타일의 목화 리스 / 솔방울 리스 & 연밥 솔방울 리스 / 천일홍 미니 리스 & 노각나무 리스 / 수국 리스 & 연근 리스 - 다시 태어나는 여자를 위한 웨딩 부케 2장_ 나는 전셋집에 산다 - 시골이면 어때? 전셋집이면 또 어때? 나의 전셋집 이야기 - 마감재와 장식소품, 헐값으로 시작한 전셋집 단장 일기 - Living Room 거실 꾸미기 돈 아깝지 않은 전셋집 꾸밈의 비법! 가구와 소품에 힘주기 / 무명 보자기 같은 시어머니 이야기 - Bed Room 침실 꾸미기 침대와 옷장, 꽃피는 베란다… 진실하고 소박한 침실 꾸밈의 모든 것 - Kitchen 주방 꾸미기 사람과 음식 냄새 끊이지 않는 주방 단장 일기 / 보석보다 더 귀한 주방 살림살이들 / 유난스럽게 만든 고재 도마 / 다용도실 틈새에 만든 고재 선반 - Library 서재 꾸미기 바느질하고, 뜨개질하고, 블로그 놀이하고… 띵굴마님의 작업실 - Work Room 작업실 꾸미기 책, 책, 책! 책으로 벽을 쌓아 만든 혼자 놀기 좋은 곳, 내 남자의 서재 - Plus Story 띵굴마님이 꾸민 이웃사촌의 집 인형 같은 아이, 다현이네 집 공간별 단장의 시시콜콜 노하우 3장_ 막바느질에 막뜨개질… 무작정 핸드메이드 살림 - 가져도, 가져도 더 갖고 싶은 바느질 도구들 - 막장은 맛있는데 막바느질을 안 되나? 소소한 고백 하나 - 바느질의 시작, 쿠션 커버 만들기 나의 쿠션 놀이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쿠션 데커레이션 - 조각천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살림 3가지 스타일의 포트 매트 만들기 / 야심만만 뚝배기 매트 만들기 / 아플리케 장식 행주 만들기 / 정사각형 머그컵 받침 만들기 / 바구니 장식을 위한 소품 만들기 / 라벤더 향주머니 만들기 / 커트러리 케이스 만들기 가지각색 핀 쿠션 만들기 - 내 손으로 완성한 뜨개 살림 3품 3색, 스툴 커버 뜨기 / 여름 & 겨울용, 전등갓 커버 뜨기 / 방문 손잡이 커버 / 보온병 싸개 뜨기 / 머그컵 워머 뜨기 / 코바늘로 시작하는 컵받침 뜨기 - 감각이 다른 크리스마스 소품 펠트지로 레터링 장식 만들기 / 별 그리고 산타 양말, 성탄 장식 만들기 / 크리스마스 장식 리스와 갈런드 / 어항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볼 /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의 이색 노하우 4장_ 여자에게 수납은 전쟁이다 - 수납에 대한 사소하지만 눈물겨운 진심 - 실온 보관, 식료품 수납 밀폐 유리병 세척하기 / 밀폐 유리병에 담으면 좋은 식품들 - 냉장실 & 냉동실, 냉장고 수납 찾아 쓰기 쉽게 정리하는 식품 보관의 법칙 / 냉장실 도어 칸 & 냉동 칸 정리법 / 꺼내 쓰기 쉬운 냉장실 수납법 / 냉장 서랍 칸 계단식 수납법 - 여자들의 가구, 싱크대 수납 커트러리 보관 서랍 정리 요령 / 잡동사니 보관 서랍 수납하기 / 싱크대 하부장 정리 - 우리 집 창고, 다용도실 수납 - 시시콜콜 침실 서랍장 수납 티셔츠 접기 / 레깅스 접기 / 공간 활용에 좋은 도구 활용하기 / 삼각팬티 & 트렁크팬티 접기 / 목이 긴 양말 & 커버 양말 & 목 짧은 양말 & 덧신 접기 / 판탈롱스타킹 & 팬티스타킹 & 겨울용 타이즈 접기 / 화장품 정리하기 - 서류 & 잡동사니 수납 파일 박스에 네임 태그 부착하기 / 조각천 수납하기 / 액세서리 수납하기 - Epilogue - Ending Bonus ‘띵굴마님’의 단골 가게 리스트 33
평생 간직하고픈 필사 시
북카라반 / 백석, 박인환, 김영랑, 김소월, 정지용, 한용운, 윤동주 (지은이)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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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라반소설,일반백석, 박인환, 김영랑, 김소월, 정지용, 한용운, 윤동주 (지은이)
우리의 가슴에 평생 간직하고픈 시들을 필사할 수 있는 시집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 83편에 대한 필사의 향연을 제공한다.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청시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백화 비 국수 통영-남행시초2 고성가도-남행시초3 멧새 소리 고향 바다 박인환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빛깔 환히 땅거미 모란이 피기까지는 5월 황홀한 달빛 내 마음을 아실 이 꿈밭에 봄마음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풀 위에 맺어지는 이슬 숲향기 숨길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소월 산유화 개여울 못 잊어 엄마야 누나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진달래꽃 부모 님의 노래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가는 길 옛이야기 님에게 구름 먼 후일 초혼 정지용 호수1 향수 밤 바다1 바다2 바다3 바다4 그의 반 봄 저녁 햇살 난초 산에서 온 새 유리창1 별 한용운 사랑 나의 꿈 님의 침묵 알 수 없어요 사랑하는 까닭 나룻배와 행인 복종 당신의 편지 달을 보며떠날 때의 님의 얼굴 윤동주 서시 새로운 길 바람이 불어 소년 자화상 참회록 편지 쉽게 씌어진 시 십자가 태초의 아침 눈 오는 지도 길 버선본 사랑스런 추억 달같이 봄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우리의 가슴에 평생 간직하고픈 시들을 필사할 수 있는 시집이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는 백석, “두 개의 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고 노래한 박인환, “시의 가슴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머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는 김영랑,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이라는 윤동주 등 우리가 사랑하는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 83편에 대한 필사의 향연을 제공한다.
수학은 아름다워 1
동녘 / 육인선.남상이.심유미 지음, 박향미 그림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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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청소년 과학,수학육인선.남상이.심유미 지음, 박향미 그림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수학사를 재미있게 다룬 책. 수학사의 위대한 발견과 그에 관련된 흥미있는 이야기를 시대 순으로 모았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교과서 진도를 기준으로 책을 꾸몄다. 수학에 관심있는 일반인이 읽어도 좋을 듯 하다. 숫자가 어떻게 생겨나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 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수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수학자들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교과서에서 배우는 삼각형의 성질, 정다각형의 성질, 원뿔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 좌표평면의 발견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두었다. 2000년에 나온 의 개정판이다.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서양에서 발견되었지만, 변의 길이가 3, 4, 5일 때 직각삼각형이 된다는 것은 중국 사람들도 알고 있었다. 중국에서는 이것을 '구고현(勾股弦)의 정리'라 불렀는데, 구. 고. 현은 삼각형의 부분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이 정리의 증명은 에 나와 있다. '주비'란 막대기를 말하는데 옛날에는 이것을 사용하여 해시계는 물론 동서남북의 방위, 동지, 하지, 춘분, 추분 등을 정하였다. 따라서 은 천문학을 위한 필독서인 셈이다.-본문 중에서 책 머리에 제1부 숫자 이야기 1.어떻게 세기 시작했을까? 1)동물들은 수를 셀 수 있을까? 2)셀 줄 몰라도 개수는 안다 3)손가락이 열 개가 아니었다면 2.수의 표기법 1)옛날 사람들이 사용한 숫자들 2)진법 3)10진법의 완성 3.수의 발전 1)자연수 2)분수 3)무리수 4)음수 - 그늘 속의 수 5)허수 제2부 대수 이야기 1.대수의 기초 1)수의 계산 2)문자를 사용하지 않고 푼 문제들 3)죽은 후에도 수학을 강의하는 수학자 2.문자 사용의 의의 1)최초의 미지수 2)기호가 없다면 3)문자를 사용하면 3.기호의 발전 1)비에트의 기호 2)해리어트의 기호 3)데카르트의 기호 4)그 밖의 기호들 4.방정식과 수학자들 1)일차방정식 2)이차방정식 3)수학자와 사기꾼 4)수학자의 두 유성 - 아벨과 갈로아 제3부 기하학 1.기하학의 탄생 1)자연과 도형 2)이집트에서 수학은 생활이었다 3)그리스 기하학의 탄생 2.그리스 기하학 1)지팡이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잰 탈레스 2)피타고라스 3)둥근 도형을 좋아한 아르키메데스 4)3대 작도 불능 문제 5)원뿔곡선 3.유클리드 기하학의 세계 1)유클리드 2)'원론'을 쓰다 3)가장 널리 읽힌 수학책 4)'원론'의 특징 5)'원론'의 약점 제4부 대수와 기하학의 만남 1.해석기하학의 탄생 1)유클리드 기하학의 탄생 2)변수의 등장 3)데카르트와 좌표평면 4)좌표평면과 방정식 2.해석기하학과 원뿔곡선 1)원뿔곡선의 방정식 2)원뿔곡선의 이용
안토니 가우디
동아일보사 / 이여신 지음. 김선영 그림. 씨랜서, 유경원 기획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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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인물,위인이여신 지음. 김선영 그림. 씨랜서, 유경원 기획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제9권에서는 자연을 닮은 건축물을 짓는 데 평생을 바친 안토니 가우디에 대해 살펴본다. 백년을 뛰어넘는 가치를 지닌 그의 건축물이 어떻게 탄생했을까?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된다. 재능 발달 지도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떤 재능의 싹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그 재능을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또한 위인의 생애를 만화로 쉽게 읽고,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인 위인 따라하기가 구성되어 있다.서문 자연을 사랑한 건축가 가우디 2 안토니 가우디 8 안토니 가우디의 재능 지도 10 만화로 보는 안토니 가우디 12 1부 유년기 죽을 고비를 넘기고 태어나다 36 구리 세공인의 아들 41 ‘자연’이라는 이름의 학교 47 2부 청소년기 연극제의 무대감독 54 바르셀로나 58 3부 청년기 어머니와 형의 죽음 66 천재 혹은 바보 71 구엘과의 운명적인 만남 76 4부 성년, 노년기 성가족 성당의 수석 건축가가 되다 84 최고의 건축상 89 인간이 만든 천국, 구엘 공원 95 자연을 닮은 집들 103 건축가를 넘어 예술가로 111 종교적 건축에 열의를 바치다 114 안토니 가우디 따라 하기 124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으로 다시 보는 신개념 인물 이야기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 몸, 소리, 공간, 논리, 자연, 언어-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는 다중지능이론과 교육심리 등 최신 이론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소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논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아성찰 능력’ 등 각각의 능력에 따라 인물을 구분하여 소개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이 구성 면에서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1. 재능 발달 지도: 위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기까지 재능과 능력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일종의 나침반으로, 커리어맵이라고도 한다. 이 재능 발달 지도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떤 재능의 싹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그 재능을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2. 만화로 보는 위인의 생애: 위인의 일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만화로 재구성해 처음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단계별로 다시 읽는 위인의 생애: 앞서 만화로 본 장면들을 연상하며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위인의 삶을 자세히 읽게 된다. 이때 위인의 생애를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성년기, 노년기로 구분하여 시기별로 위인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 나갔는지 이야기식으로 들려 준다. 4. 위인 따라 하기: 실제로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5. 재능 스티커: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해 보는 데 사용하는 스티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1권 정체성을 고민하던 소년에서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 2권 런던 뒷골목의 가난뱅이 꼬마에서 위대한 희극배우가 된 찰리 채플린 3권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장애인에서 희망의 교육자로 우뚝 선 헬렌 켈러 4권 무용복도 토슈즈도 없이 현대 무용의 어머니가 된 이사도라 덩컨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5권 위대한 예술가이자 경이로운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6권 현실을 그리는 화가에서 진실을 그리는 화가로 파블로 피카소 7권 디지털 시대의 창조자 스티브 잡스 8권 비디오 예술의 창시자 백남준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9권 곤충의 아버지 파브르 10권 산과 자연을 노래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11권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근간) 12권 침팬지와 아이들을 사랑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근간) 주요 내용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제10권 /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 신과 자연을 노래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자연을 닮은 건축물을 짓는 데 평생을 바친 안토니 가우디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도시’라고도 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엘공원, 카사 밀라, 200년이 더 지나야 완성된다는 성가족 성당 등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이 도시를 한층 빛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로 잰 듯 네모 반듯한 건축물들이 들어서던 19세기 말에 그는 자연을 재창조한 건축물을 지었다. 획일적인 것을 거부하고 천재적인 상상력과 신념으로 햇빛 한 줄기, 나무 한그루, 작은 벌레 한 마리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건축물에 재탄생시켰다. 백년을 뛰어넘는 가치를 지닌 그의 건축물은 오늘날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토니 가우디의 뛰어난 건축물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금속을 다루고 자연을 관찰하며 키운 공간 감각 가우디는 그렇지만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자주 병치레를 했다. 열한 살이 되어서야 들어간 학교도 아버지가 나귀를 태워주셔야 다닐 수 있을 정도였다. 몸이 약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그 덕분에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는 능력을 키웠다. 또 가우디의 아버지가 대장장이여서, 가우디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금속을 다루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버지의 대장간에서 불과 쇠를 다루는 법을 익혔고, 들과 숲에서는 여러 동식물을 관찰했다. 어느 날 가우디는 학교 연극제의 무대와 배경을 만들게 되면서 자신이 이 일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로 건너가 건축학교에 입학했다. 건축학교를 다니던 중 어머니와 형이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는 가우디의 창의적인 발상을 인정해주지 않았고 결국 평범한 설계도를 제출한 후에야 겨우 건축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가우디는 이에 굴하지 않고 독창적인 건축 설계를 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그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인정해주는 구엘을 만나 그의 후원으로 광장, 성가족 성당, 칼베트 부인의 공동주택 등을 건설할 수 있었다. 이후 ‘자연과의 조화’라는 가우디의 건축 철학에서부터 구엘 공원, 카사 밀라가 탄생하게 되었다. 가우디 따라 하기 1. 자연의 색 찾아보기 2. 내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 3. 자연을 담은 창문 만들기 4. 자연과 닮은 건축물 5. 모자이크 시계 만들기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
푸른책들 / 정영애 지음, 원유미 그림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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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정영애 지음, 원유미 그림
작은도서관 시리즈 37권.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이 불러온 유쾌한 소동을 재치 있게 그리면서, 이와 동시에 가족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입장과 생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여내 현대의 가족 혹은 해체된 가족의 현주소를 보다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헌신과 희생이 강요되던 옛날과 달리, 서로 다른 생각과 선택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국수는 회계사인 엄마와 단둘이 살면서, 혼자 집을 지키며 숙제를 하고 자신만의 놀이방에서 노는 생활이 익숙한 열 살짜리 남자아이다. 못된 마법사 같이 생긴 엄마의 직장 동료가 탐탁지 않고, 가족사진이 없어 가족신문 만들기 시간에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봐 걱정을 해 엄마를 속상하게 할 때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생활에 큰 불만은 없다. 그런데 갑자기 얼굴도 모르는 아빠가 자신을 보기 위해 면접교섭권 신청을 하면서 아빠와 국수는 한 달에 두 번씩 정기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철없는 아빠지만 자신과 닮은꼴인 데다 그동안 못해 봤던 것들을 함께 할 수 있게 되면서 국수는 조금씩 아빠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실망만 안겨 주는 아빠 때문에 국수는 물론이고 엄마 역시 마음에 상처를 입는데….귀신 방 기분 나쁜 아저씨 씩씩한 엄마 처음 만난 아빠 철없는 아빠 엄마 마음, 국수 마음 아빠 마음, 국수 마음 상처 굴뚝 세우기 훼방꾼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 두 명의 산타 할아버지교과서 수록 작가가 펼치는 유쾌하고 가슴 찡한 가족 이야기! 해마다 급증하는 이혼율에 따라 편부모 슬하나 조부모 손에서 양육되는 아이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부모의 다툼이나 신경전에 ‘엄마 아빠가 헤어지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결핍과 불신을 바탕에 두고 성장하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와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전통적인 형태의 가족이 다양한 모습으로 분화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그로 인한 갈등과 혼란 속에서 깊은 내상을 입는 아이들의 삶을 외면해선 안 될 일이다. 가족의 해체 이후의 아이들 삶과 마음을 돌보는 노력과 성찰이 절실한 이때, 이러한 현실을 되짚어 보고 생각할 거리를 건네주는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바로 정영애 작가의 신작,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이다. 정영애 작가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한 「우리는 한편이야」라는 작품을 통해 이혼을 어른들의 입장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솔직하고 명쾌하게 아이들 내면의 풍경을 그려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엄마 아빠의 싸움을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며 불안해하던 어린 남매가 부모의 이혼 통보에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의 입장을 통쾌하게 대변해주며 어른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이혼 문제가 부부만의 일이 아니라 아이들과 긴밀하게 엮인 만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상의하고 헤쳐 나가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번에 나온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에서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미 해체된 가족이 겪는 갈등과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당한 느낌에 상처 받는 아이의 모습을 형상화해 보다 현실적인 고민을 들여다보고 가족의 의미와 행복을 향한 우리의 의지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이 남긴 아주 특별한 선물 국수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열 살짜리 남자아이다. 회계사인 엄마는 늦게 퇴근할 때가 많고, 국수는 빈집에 들어가기 싫어 집 주변을 맴돌거나 엄마가 만들어 준 반지하 방의 실내 놀이터에서 혼자 놀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자기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와 헤어졌다는 아빠의 얼굴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친구들이 아빠 자랑을 할 때면 부럽기도 하고, 가족사진이 없어 곤란을 겪기도 하지만 엄마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화목하게 지내기 때문에 아빠의 부재가 곤란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런 국수도 때로는 엄마에게 “나도 가족인데, 왜 내 의견도 물어보지 않고 아빠와 헤어졌어요?” 하고 물으며 솔직한 속내를 표현하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얼굴도 모르는 아빠가 국수에게 보고 싶다는 기별을 해 오고, 두 사람은 한 달에 두 번씩 정기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철없고 대책도 없는 아빠지만 국수는 만남이 계속될수록 아빠가 조금씩 더 좋아진다. 그러나 처음과 달리 점차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는 아빠 때문에 국수는 상처를 받고, 엄마는 이런 아빠에게 노발대발하며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세 사람의 불화는 크리스마스 날 펼쳐지는 국수의 엉뚱하고도 기발한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과 맞물려 전혀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은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이 불러온 유쾌한 소동을 재치 있게 그리면서, 이와 동시에 가족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입장과 생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여 내어 현대의 가족 혹은 해체된 가족의 현주소를 보다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헌신과 희생이 강요되던 옛날과 달리, 이제는 서로 다른 생각과 선택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독자들은 국수네 가족의 모습을 통해 ‘진짜 가족’의 의미는 물론, 서로의 행복을 위해 구성원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부모의 이혼으로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부정당한 것 같은 느낌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토록 기다렸던 ‘산타 할아버지’를 잡지는 못했지만, 난생처음으로 서로를 염려하고 이해하는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의 씨앗을 발견한 국수의 크리스마스 대소동이 독자들에게도 기쁘고 즐거운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선생님이 사회 시간에 가족 신문을 만든다며 가족사진을 준비해 오라고 했어요. 그러나 국수네 집에는 가족사진이 없었어요. 국수가 엄마에게 짜증을 냈어요.“선생님께 야단을 맞는단 말이에요.”“왜 야단을 맞아. 우리 둘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가지고 가는데.”“아빠 사진이 없잖아요. 아이들이 놀리면 어떻게 해요.”“놀리는 아이들이 나쁜 거야. 우리 주위에는 여러 가족들이 있어. 우리처럼 엄마와 아들이 사는 집, 아빠와 딸이 사는 집, 할머니와 손자가 사는 집. 봐 벌써 세 종류나 되잖아. 너 엄마하고만 사는 게 창피해?”“아니요.”국수는 눈물이 크렁크렁한 눈으로 고개를 크게 저었어요.“그런데 왜 울어?”“괜히.”엄마는 입을 오리처럼 쑥 내밀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더니 대학 졸업 앨범에서 사각모자를 쓴 아빠 사진을 잘라 주었어요.아빠 사진만 달랑 가져가면 이상하니까 사각 모자를 쓴 엄마 사진까지 오렸어요. 그리고 유치원 앨범에서 역시 사각모자를 쓴 국수 사진도 오려 주었어요.(중략)집에 와서 엄마에게 따지듯 물었어요.“엄마는 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아빠와 헤어졌어요? 우린 가족이니까 내 의견도 물어봐야지요.”“그땐 네가 너무 어려서 말을 못했으니까!”“그러면 내가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죠.” 아빠를 만나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국수는 아빠가 좋아졌어요. 그래서 아빠를 만나는 날을 은근히 기다렸어요.엄마는 아빠가 철이 없다고 했지만 국수는 아빠의 장난꾸러기 같은 바로 그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친구 같이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중략)국수는 아빠 집을 귀신 집이라고 불렀어요. 아빠가 그래도 좋다고 말했어요.“아빠는 귀신 집, 아들은 귀신 방. 우리는 환상의 부자지간.”두 사람이 기분 좋게 웃어 젖혔어요.귀신 집 소파에 앉아 과자를 입에 넣으며 텔레비전을 보고, 엄마에게 허락을 받아야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마음대로 끓여 먹고, 침대 위에서 레슬링을 했어요. 하지만 무엇이나 여러 번 하면 처음 기분과 달라지잖아요. 아빠 집도 슬슬 싫증이 나기 시작했어요.

비룡소 / 정진호 글.그림 /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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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정진호 글.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53권. 2016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2015 볼로냐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저자는 건축학과를 전공한 작가답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간을 색다르게 해석한다. 직선과 곡선, 노랑과 파랑만으로 이루어진 은 우리를 마술 같은 공간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평평한 바닥에 을 내려놓고 손으로 한 장면씩 넘기면, 머릿속에 공간 전체와 부분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그림 속 아이를 쫓아갔을 뿐인데, 마치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것처럼 공간 감각을 일으킨다. 책을 두 손에 펼쳐든 채로 좁혔다 넓혔다 하면, 그림 속 벽의 위치와 거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며 보는 재미까지 있다. 책을 보며 노는 사이 앞과 뒤, 위와 아래, 안과 밖, 오른쪽과 왼쪽 같은 방향과 공간의 개념이 고스란히 새겨진다. 아이들의 공감 감각을 일깨워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고, 어른들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열린 마음을 선사해 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6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2015 볼로냐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 정진호의 놀라운 신작 신기한 공간의 세계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하는 마술 같은 그림책 『벽』은 기획, 주제 전달 효과가 뛰어나다. 화면 감각이 간결하면서도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알맞다. 간결한 카툰과도 같은 깔끔한 작품으로 내용 구성과 그래픽이 모두 우수하다. -심사위원 박화영, 이호백- 2016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정진호의 신작 그림책『벽』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정진호 작가는 2015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 한국 그림책 작가로 촉망받고 있다. 건축학과를 전공한 작가답게 『벽』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간을 색다르게 해석한다. 직선과 곡선, 노랑과 파랑만으로 이루어진『벽』은 우리를 마술 같은 공간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평평한 바닥에 『벽』을 내려놓고 손으로 한 장면씩 넘기면, 머릿속에 공간 전체와 부분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그림 속 아이를 쫓아갔을 뿐인데, 마치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것처럼 공간 감각을 일으킨다. 『벽』을 두 손에 펼쳐든 채로 좁혔다 넓혔다 하면, 그림 속 벽의 위치와 거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며 보는 재미까지 있다. 책을 보며 노는 사이 앞과 뒤, 위와 아래, 안과 밖, 오른쪽과 왼쪽 같은 방향과 공간의 개념이 오롯이 새겨진다. 『벽』은 아이들의 공감 감각을 일깨워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고, 어른들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열린 마음을 선사해 줄 것이다. 벽은 안과 밖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것들은 안팎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면들을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시선입니다. -작가 정진호 신기한 공간의 세계를 요리조리 누비는 즐거움 호기심 많은 아이가 벽을 따라가다가 작은 창을 발견한다. 아이는 안을 들여다본 건데, 어느새 밖을 내다보고 있다. 벽을 따라 아이는 더 가까이 다가간 건데, 오히려 더 멀어져 버린다. 이번에는 문 안으로 들어간 건데, 아이는 오히려 밖으로 나와 버린다. 아이는 오른쪽으로 꺾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왼쪽으로 가고 있다. 아이는 작아 보이는 창을 보고, 혹시 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아이는 왜 작은 창을 보고, 큰 거라고 생각한 걸까? 그림책『벽』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공간의 세계를 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본 아이들은 장면을 따라 머릿속으로 공간을 그리게 된다. 캐릭터를 따라 위치와 방향을 이리저리 바꾸는 상상을 즐기는 사이 아이는 공간에 대한 감각과 개념을 익힌다. 마음에 드는 장면 하나를 아이가 고르고 그 장면에서 공간을 자유롭게 상상하며 확장해 보는 것도 좋다. 그림을 들여다보고, 변화를 알아차리고, 머릿속으로 그려 봄으로써 아이는 관찰력과 변별력, 기억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공간 지각력을 놀이처럼 즐기게 될 것이다.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하는 마술 같은 그림책 『벽』은 안과 밖, 오른쪽과 왼쪽, 작다 크다 같은 반대개념을 반복하여 보여 준다. 이런 반대개념이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한눈에 쏙 들어온다. 그런데 이 놀라운 그림책은 우리가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같은 그림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같은 곳인데도 우리가 바라보는 방향을 달리하면, 보이지 않던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가 보지 못한 부분을 알게 되면, 생각도 달라진다. 그림책 『벽』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여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선과 색만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조형미 정진호 작가는 3차원의 입체 공간을 놀랍도록 독창적이고 세련된 구성으로 2차원의 평면 종이에 옮겨 놓았다. 직선과 곡선만으로 공간의 부분과 전체를 표현하고, 노랑과 파랑, 단 두 가지 색으로 위치의 변화를 나타낸 조형미가 뛰어나다. 그림책 안에 입체 공간을 오롯이 담아내어 누구나 이 그림책을 보는 순간 3차원의 세계를 머릿속에 떠올리게 한다. 친근하게 생긴 캐릭터 딱 하나가 자칫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벽’을 따라 움직이는 컨셉은 어느 장면 하나 허투루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한다. 건축 소재인 ‘벽’과 생각하고 판단하는 틀이 되는 ‘관점’을 연결해, 깊이 있는 주제를 담담하고 짧은 글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 준다.
êGPT
생능북스 / 반병현 (지은이)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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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능북스소설,일반반병현 (지은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세상을 뒤흔든 챗GPT는 지금까지 나온 모든 인공지능 기술보다 훨씬 더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챗GPT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며,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인공지능 개발자인 저자의 시선을 통해 분석하였다. 또한, 각 온라인 서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PDF 전자책에서는 독자들을 위한 추가 정보, 즉 챗GPT의 원리, 업무 활용법, 기업 사례, ChatGPT 플러스 버전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머리말 01 AI는 이미 당신보다 똑똑하다 02 너무 똑똑한 AI의 출현, 위기인가 기회인가? 고도의 지적 활동은 인간의 전유물이라는 슬픈 착각 인간이 만들었지만 인간보다 똑똑한 AI ChatGPT의 튜링 테스트 통과와 그 문제점 03 ChatGPT로 내 일상을 조금 더 편하게 요리 레시피 찾기 일상의 호기심 해결하기 자산 관리와 투자 전략 물어보기 04 ChatGPT를 활용한 창작활동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콘텐츠 제작 - 영화 시놉시스 작성 등 작문 - 노래 가사 등 사람을 설득하는 논리 설계 - 연설문, 협상 준비 등 그림 그리기 with dream.ai 05 ChatGPT로 인해 대한민국 교육계가 받을 충격 ChatGPT와 국어 공부를 할 수 있을까? ChatGPT는 영어 문제를 너무 잘 풀어요 ChatGPT로 수포자가 수학을 공략할 수 있을까? ChatGPT는 코딩 공부에 매우 유용합니다 ChatGPT는 개발자 취업 시험(코딩 테스트)도 너무 잘 풀어요 06 전문가 대신 ChatGPT에게 자문을 나만의 주치의가 될 수 있을까? - 의료 AI 법률 자문을 받아 볼까? - 법률 AI 절세를 할 수 있을까? - 세무 AI 떼인 임금을 돌려받을 수 있나? - 노무 AI 인간 전문가가 필요 없는 미래 07 초대형 AI 경쟁, 누가 가장 이득을 볼까? OpenAI의 설립 과정 마이크로소프트는 웃고 있다 ChatGPT를 만드는 데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 초대형 AI 시대, 1천억 원의 벽 08 내일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ChatGPT 이후의 미래,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조만간 찾아올 기술 발전의 방향 음성 인식 시스템의 한계 극복 자동 응답 시스템의 한계 극복 외로움의 극복, 상냥한 작별 부록 ChatGPT를 사용하는 방법 [무료 제공] 특별부록 ChatGPT의 원리 업무 활용 기업 사례 ChatGPT 플러스 버전 소개2023 전 세계를 뒤흔든 빅이슈의 탄생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세상을 뒤흔든 챗GPT는 지금까지 나온 모든 인공지능 기술보다 훨씬 더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챗GPT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며,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인공지능 개발자인 저자의 시선을 통해 분석하였다. 특히 일반인도 인공지능에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게 되면서 인공지능으로부터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해 질문을 잘하는 것도 능력인 시대가 되었다. 이를 통해 챗GPT를 일상에서/창작 활동을 위해/공부하기 위해/전문가처럼 자문을 받기 위해 활용하는 법과 그 한계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도서 홈페이지 : https://needleworm.github.io/chatgpt
아기 놀이 동요
스마트베어 / 편집부 펴냄 /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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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온몸이 들썩들썩~ 우리 아기 첫 놀이 동요! 리듬에 맞춰 노래 부르며 몸놀이도 할 수 있는 신 나는 사운드북이에요. 아기들이 부르기 쉬운 놀이 동요 6곡이 담겨 있어요. 아이들은 동요를 부르고 들으면서 음악적인 감각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찾습니다. 또, 좋은 노랫말 가사를 따라 부르면 언어 능력도 발달합니다. 동요 버튼 6개와 리듬 선택 버튼 3개, 그리고 리듬과 불빛이 함께 나오는 버튼 2개까지 무려 11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쿵짝쿵짝 신나는 리듬과 반짝반짝 예쁜 불빛을 즐길 수 있어요. 또, 밝고 선명한 일러스트를 곁들여서 노랫말의 느낌을 더욱 살렸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1. 짝짜꿍 2. 뽀뽀뽀 3. 머리 어깨 발 무릎 4. 주먹 쥐고 5. 꿀밤 나무 아래서 6. 생일 축하 노래리듬이 쿵짝쿵짝, 불빛이 반짝반짝! 손으로 연주하고 마음껏 노래해요 온몸이 들썩들썩~ 우리 아기 첫 놀이 동요! 아이들은 동요를 부르고 들으면서 음악적인 감각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찾습니다. 또 어릴 때부터 동요를 많이 접하면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신체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사운드 버튼이 장착된 사운드북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엄마,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도서 가운데 하나이지요. 스마트베어의 『아기 놀이 동요』는 리듬에 맞춰 노래 부르며 몸놀이도 할 수 있는 신 나는 사운드북이에요. 윤석중 선생님의 \'짝짜꿍\'을 비롯해 \'뽀뽀뽀\', \'머리 어깨 무릎 발\' 등 아기들이 부르기 쉬운 놀이 동요 6곡이 담겨 있지요. \'짝짜꿍\'과 \'주먹 쥐고\'를 부를 때는 아기와 함께 손놀이를, \'머리 어깨 무릎 발\'을 부를 때는 엄마가 아기의 신체를 손으로 짚으며 불러 주면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어요. 1 윤석중 선생님 外 주옥 같은 명품 동요를 담았어요 『아기 놀이 동요』에 수록된 곡은 한국음반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동요와 유아 대표 동요로 선정된 친숙한 동요만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윤석중 선생님의 \'짝짜꿍\'처럼 좋은 노랫말 가사를 엄마와 함께 따라 부르면 아이들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 무려 9개의 사운드 버튼과 2개의 리듬&불빛 버튼이 있어요 동요 버튼 6개와 리듬 선택 버튼 3개, 리듬&불빛 버튼 2개로 버튼 수가 가장 많은 동요 사운드북이에요. 바퀴 모양의 둥근 버튼을 누르면 흥겨운 효과음과 함께 반짝반짝 불빛이 나와요. 3 예쁜 그림책을 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밝고 선명한 일러스트는 아이에게 따뜻한 감성과 미적 감각을 키워 줍니다. 노랫말의 느낌을 잘 표현한 그림을 보며 아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구름 속 꽃밭 지리산을 걸어요
아이세움 / 김은하 지음, 김진령 그림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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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학습일반김은하 지음, 김진령 그림
지리산은 누구나 평생 한 번쯤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산이에요.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전라북도 세 도에 걸쳐 있는 지리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 공원이기도 하지요. 역사적으로도 임진왜란, 6.25 전쟁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고, 크고 웅장해서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불렸어요. 그래서인지 지리산에는 화엄사, 쌍계사 등 유서 깊은 사찰이 자리 잡고 있으며 온갖 국보, 보물을 비롯한 문화재들도 많아요. 지리산의 크고 높은 봉우리들은 깊은 골짜기를 만들고, 바람과 구름이 골짜기에 걸리고 산자락에 흩어지면서 구석구석에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 내요. 사람들이 이곳을 중요하게 여기고 또 좋아하면서 자주 찾는 이유도 거기에 있어요. 철따라, 지역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은 항상 사람들을 끌어당기지요. 산을 좋아하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산을 오르는 목적은 정상을 밟는 게 아니에요. 그곳의 아름다운 풀과 나무, 숲을 느끼면서 천천히 걷고, 곤충과 새를 만나는 등 자연과 하나 되는 것이야말로 멋진 일이지요. 그러면서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깨닫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고요. 군데군데 사람들의 지나친 발길로 훼손되었던 지리산은 자연을 지키려는 우리의 계속된 노력으로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으니까요. 이 책은 본문과 부록 그리고 관찰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본문은 지리산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하여,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그림으로만 풍경을 전해 주지 않습니다. 다양한 지리산의 전경은 물론, 이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생물 사진도 곳곳에 배치해 놓았습니다. 또한, 이곳에 관한 역사적, 문화적인 지식 그리고 고산 지대에 관한 생태 정보를 함께 담아 과학과 역사, 문화를 골고루 알게 했습니다. 또한 부록에는 사진붙이기, 퀴즈맞추기, 놀이 등 지리산에 다녀온 뒤 해 볼 수 있는 활동 들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냥 한 바퀴 돌아보고 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물음에 답하고, 부록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미리 이 책을 읽고 지리산에 찾아갈 때 자신만의 관찰장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자료를 조사하고 적극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독려해 주신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맨 뒤에는 지리산에 갈 때 잘라서 갖고 다니며 확인할 수 있도록 뒷면에 생태 정보를 담아 놓은 지리산 생물 관찰 카드도 첨부하였습니다. 둘러보다가 발견한 생물이 관찰 카드에 있다면 뒷면을 보고 어떤 생물인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나아가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의의를 갖습니다. 더구나 바깥나들이가 빈번해지는 계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이 책이 충실한 도우미가 되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집 모래 놀이
사계절 / 김영명 글, 고우리 그림 / 2009.03.02
6,500원 ⟶ 5,85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김영명 글, 고우리 그림
어린이집에 막 들어갈 아이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친해지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 총 5권의 세트로 묶었다.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인 그리기 놀이, 블록 놀이, 물놀이, 모래 놀이, 바깥 놀이를 소재로 어린이집 생활을 보여 주고 있어서 책을 통해 놀이를 체험하고 첫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는 어린이집에 막 들어갈 아이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친해지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인 그리기 놀이, 블록 놀이, 물놀이, 모래 놀이, 바깥 놀이를 소재로 어린이집 생활을 보여 주고 있어서 책을 통해 놀이를 체험하고 첫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래서 만들었어요!” 엄마의 고민, 아이의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줄까? “21개월인데 어린이집에 보내도 될까요?”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닌 후 매일 울고 떼를 써요.” 어린 자녀를 둔, 일하는 많은 엄마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직장 때문에, 또는 다른 사정상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아 마음이 놓이질 않습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겪는 스트레스가 크고, 이는 자칫하면 불안증세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는 이러한 엄마의 고민과 아이의 스트레스를 덜어 주고자 기획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겨하는 다섯 가지 놀이를 소재로 아이들의 생활과 감정을 친근하게 이야기함으로써, 어린이집에 막 들어갈 아이들이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외동이가 많은 요즘,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도 초보적 사회생활에 대한 간접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의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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