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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 나무
문학과지성사 / 까를로스 오르띤 그림, 까를레스 까노 글, 김정하 옮김 / 2004.08.30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창작동화까를로스 오르띤 그림, 까를레스 까노 글, 김정하 옮김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밝은미래 / 이향안 지음, 민재회 그림 / 2011.07.05
13,000원 ⟶ 11,700원(10% off)

밝은미래자연,과학이향안 지음, 민재회 그림
밝은미래 지식탐험 시리즈 3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의 ‘언제’, ‘어디서’, ‘누가’, ‘왜’, ‘어떻게’를 쉽게 풀어 쓴 지식 책이다. 인류 진화와 인류 문명의 발전에 바탕이 된 사물의 유래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또한,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물 및 인물은 모두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관련 교과목에 대해 선행 및 보충 학습을 할 수 있다. 문자, 연필, 숫자, 달력, 불, 아파트, 냉장고, 로봇, 피리, 사진, 축구, 야구, 자전거 등 한 가지 소재를 골라, 역사와 과학 등 다양한 분야로 이야기를 풀어썼다. 기존의 ‘최초’ 관련 책들이 대부분 과학사와 연결해서 발명이나 발견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다양한 방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역사, 과학사, 예술사 등의 측면도 함께 정리했다.여는 이야기 - 안녕하세요, 귀신 님? 국어책 펼치는 귀신 · 문자는 누가 처음 만들었어? · 흑연 연필은 누가 만들었어? · 종이는 누가 처음 발명했어? · 인쇄술을 최초로 발명한 나라는? · 사전을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야? · 최초의 도서관은 누가 만들었지? · 우리나라 최초의 동화책은 뭐야? · 점자는 누가 처음 만들었어? 국어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수학책 펼치는 귀신 · 아라비아 숫자는 누가 만들었어? · 계산기는 누가 발명했어? · 달력은 누가 처음 만들었어? · 최초의 여자 수학자는 누구야? · 미터법을 맨 처음 만든 나라는? · 암호는 누가 처음 만들었어? · +, - 기호를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 휴대용 게임기는 누가 처음 만들었어? 수학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사회책 펼치는 귀신 · 최초로 불을 사용한 사람은? · 최초의 화장품은 뭘까? · 지폐를 처음 사용한 나라는? · 맨 처음 세계 일주를 한 사람은? · 쓰레기통을 처음 사용한 나라는? · 라면을 처음 만든 나라는 어디야? · 청바지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 아파트는 언제 처음 생겼을까? 사회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과학책 펼치는 귀신 · 맨 처음 증기 기관차는 누가 만들었어? · 칫솔을 맨 처음 만들어서 판 사람은? · 휴대 전화를 처음 만든 나라는? · 가정용 냉장고는 언제 등장했어? · 텔레비전을 발명한 사람은? · 최초의 컴퓨터 이름은 뭐야? · 세계 최초의 우주인은 누구야? · 최초의 로봇은 이름이 뭐야? 과학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미술책과 음악책 펼치는 귀신 · 사람이 그린 최초의 그림은 뭘까? · 유화 물감은 누가 처음 만들었지? · 패션 마네킹은 누가 만든 걸까? · 최초의 피리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 사진은 누가 처음 만들었어? · 최초의 장편 3D 애니메이션 영화는? · 음계는 누가 처음 만들었어? · 최초의 오디오 CD는 언제 만들어졌어? 음악, 미술 교과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체육책 펼치는 귀신 · 월드컵 축구는 언제 시작되었지? ·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단 이름은? · 마라톤이 시작된 나라는 어디야? · 피겨 스케이팅에서 맨 처음 3회점 점프를 한 사람은? · 최초의 발레 슈즈는 어떻게 생겼어? · 자전거를 맨 처음 만든 사람은? · 훌라후프를 누가 만들었어? · 우리나라 최초의 줄넘기는 무엇이었을까? 체육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닫는 이야기 - 한글 배우는 귀신척척박사 장이와 물음표 귀신이 들려주는 세상 모든 사물의 ‘처음’ 이야기 ‘시작’을 알면 역사와 문화가 보인다!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의 ‘언제’, ‘어디서’, ‘누가’, ‘왜’, ‘어떻게’를 쉽게 풀어 쓴 지식 책입니다. 인류 진화와 인류 문명의 발전에 바탕이 된 사물의 유래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문자, 연필, 숫자, 달력, 불, 아파트, 냉장고, 로봇, 피리, 사진, 축구, 야구, 자전거 등 한 가지 소재를 골라, 역사와 과학 등 다양한 분야로 이야기를 풀어썼습니다. 기존의 ‘최초’ 관련 책들이 대부분 과학사와 연결해서 발명이나 발견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는 다양한 방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역사, 과학사, 예술사 등의 측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특별히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물 및 인물은 모두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관련 교과목에 대해 선행 및 보충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는 주변 사물에 대한 궁금해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와 문화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초등학교 전 교과목에서 뽑은 108가지 사물의 역사 이 책에 수록된 108가지 사물 및 인물은 모두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것입니다. 한 가지 소재를 역사와 과학,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갔기 때문에 관련 교과목에 대한 선행 학습과 복습 효과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습니다. 동화로 구성한 새로운 형식의 Q&A 지식책 세상 모든 사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 하는 ‘물음표 귀신’과 박학다식한 척척박사 ‘장이’ 캐릭터를 설정하여, 아이들이 지식 정보 책을 읽는 데 따분해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본문 앞뒤에 넣은 ‘여는 이야기’와 ‘닫는 이야기’는 이 책을 동화처럼 술술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문 역사 상식과 과학 상식을 함께 다룬 사물 이야기 인류 문명에 영향을 준 다양한 사물에 대한 정보를 인문, 과학적인 측면에서 함께 다루어 놓아, 이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인류 역사와 문화사 책을 읽은 느낌이 듭니다.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은 과목별로 ‘시작 사전’을 따로 두어 정리해 놓았습니다.
웹툰작가는 어때?
토크쇼 / 손영완 (지은이) / 2022.02.15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크쇼생활,인성손영완 (지은이)
2000년 만화가로 데뷔해서 현재 활발하게 웹툰을 만들고 있는 손영완 작가가 어린이가 궁금해 할 웹툰작가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웹툰작가가 되기 위해 그림을 익히고 스토리를 짜고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부터 실제로 장비를 사용해 웹툰을 제작하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23년 동안 만화를 그려온 손영완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직업이 가진 매력과 어려움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또 출판만화로 출발해서 웹툰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 해 온 손영완 작가가 그리는 웹툰의 미래도 엿볼 수 있다. 현직 웹툰작가의 생생한 목소리로 듣는 솔직한 직업의 세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만날 수 있다.1. 웹툰작가 손영완의 프러포즈 2. 웹툰작가는 누구인가요? “웹툰”은 이렇게 태어났어요 웹툰작가는 이런 일을 해요 그림은 잘 그리는데 스토리가 약하다면? 3. 웹툰작가가 되려면? 그림 연습이 제일 중요해요 어떻게 연습해야 하죠? 나만의 그림체를 만들어요 일기 쓰기와 독서, 영화로 스토리를 익혀요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어요? 웹툰을 배우는 학교 준비가 되었다면 웹툰작가에 도전하세요 4. 웹툰작가의 매력 세상을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일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때 뿌듯해요 누군가의 ‘꿈’이 되죠 언제까지고 일할 수 있어요 5. 웹툰작가의 하루 6. 웹툰작가의 마음가짐 든든히 준비하여 데뷔하기 악플에도 실망하지 않는 강한 마음 규칙적인 생활, 몸과 마음 튼튼하게 7. 웹툰작가의 또 다른 꿈 끊임없이 도전하며 오래도록 일하기 웹툰을 넘어, 영화! 광고! 캐릭터 상품! 세계 방방곡곡 작품 알리기 8. 웹툰작가 손영완을 소개합니다! 상상의 세계를 뛰놀던 어린 시절 꿈 많던 소년 프로 작가, 그 이후의 꿈 9. 10문 10답 Q&A Q1. 수입은 얼마나 되나요? Q2. 외국에서 인기 있는 우리나라 작가도 있나요? Q3. 작업 공간이 따로 있어야 하나요? Q4. 장비와 프로그램은 어떤 것을 사용하나요? Q5. 전공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Q6. 스토리에 따라 그림체를 다르게 하는 이유가 있나요? Q7. 웹툰의 주제나 소재, 아이디어는 어디서 찾아요? Q8. 언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Q9.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뭐가 있어요? Q10. 웹툰협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10. 나도 웹툰작가 이야기 쓰기 대사 넣기 데생 해보기 색채 입히기 11. 웹툰 작가 업무 엿보기 웹툰 제작 과정 ‘스토리’ 만들기를 위한 팁!만화가 좋고, 만화 그리는 일이 행복하다면 웹툰작가에 도전하세요! 손영완 작가가 만화가의 꿈을 가졌을 때만 해도 주변 사람들이 말렸을 정도로 만화 그리는 일은 좋은 직업으로 환영받지 못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어떤가요? 웹툰의 뛰어난 상상력이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환영받는 문화콘텐츠가 되었어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와 영화도 쏟아져 나오고 있지요. 웹툰작가가 꿈인 어린이도 많아졌고요. 독특한 그림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웹툰작가가 되고 싶다면 손영완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어떻게 하면 웹툰작가가 될 수 있는지, 이 직업의 매력은 뭔지, 또 어려운 일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현재 20년 넘게 웹툰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영완 작가가 생생한 경험을 여러분에게 나눠줄 거예요. 그림은 잘 그리는데 스토리가 약하다면? 보통은 작가 한 명이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려요. 그런데 스토리 작가와 그림 작가가 나누어 일하기도 하죠. 상상력이 좋아서 스토리는 잘 만들지만 그림은 못 그리는 사람이 있거든요. 반대로 그림은 잘 그리지만 스토리를 만들기가 어려운 사람도 있고요. 이럴 때 두 명이 함께 웹툰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러니 글이나 그림 중 하나가 부족하다고 너무 실망하거나 빨리 포기하지는 말아요. 웹툰작가가 되는 길은 여러 갈래니까요.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어요? 웹툰에서 캐릭터는 아주 중요해요. 이야기가 흥미로워 인기를 끄는 웹툰도 있지만 개성있는 캐릭터가 재미를 더하기도 하죠. 평소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나 성격, 행동을 잘 관찰하면 캐릭터를 만들 때 도움이 돼요. 사람마다 자기만의 버릇이 있고 말투도 달라요. 기분이 좋을 때 나타나는 버릇,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이 다 다르죠. 이렇게 관찰한 모습을 그려보거나 적어놓으면 캐릭터를 만들 때 크게 도움이 돼요. 세상을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일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면 저는 작가가 되지 않았을 거예요. 이 일은 나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게 매력이죠. 창작은 누구나 할 수 없으니 선택받은 사람처럼 느껴져요. 작은 책상 위에서 세상을 다 가질 수도 있어요. 마법 같은 일이죠. 독자들은 작가가 만든 세상에서 재미를 느끼잖아요. - 『웹툰작가는 어때?』 본문 중에서
나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
황소북스 / 안규호 지음 / 2017.03.31
14,800원 ⟶ 13,320원(10% off)

황소북스소설,일반안규호 지음
끈질긴 근성과 까칠한 완벽주의자인 저자는 서른셋, 다시 한 번 영업으로 일어서 억대 연봉자 대열에 재진입했다. 그리고 억대 연봉자들에게 배운 것들과 억대 연봉자가 되어 알게 된 비법들을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1장 내가 억대 연봉자들에게 배운 것들 스물아홉에 깨달은 0과 1의 차이 억대 연봉자들의 영업에는 정답지가 없다 억대 연봉자들이 목숨처럼 여기는 5가지 원칙 억대 연봉자들은 실패 노트를 기록한다 억대 연봉자들은 배움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억대 연봉자들은 자신의 가치를 최고로 만든다 억대 연봉자들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다 억대 연봉자들은 한 끝이 다르다 영업의 고수들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영업의 고수들은 돈 버는 시스템을 안다 성공한 리더들은 리스크 테이킹에 강하다 2장 내가 억대 연봉자가 되어 알게 된 것들 영업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고객 감동의 노예가 되지 마라 고객과 협상하면 안 되는 이유 절대 지인에게 영업하지 마라 영업은 근성이 아니라 기획이다 욕망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좌우한다 진짜 영업은 자기 경영에 있다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고객이 듣고 싶어 하는 진짜 이야기를 하라 당신의 센스에 고객은 감동한다 고객의 불평은 가장 좋은 선물이다 3장 억대 연봉자가 되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것들 독서는 중국집 배달부의 인생도 바꾼다 월 천만 원을 벌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고객이 당신에게 사지 않는 진짜 이유 고객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만들면 좋은 이유 열심히 일하는데 돈은 못 버는 이유 작은 일이라도 완료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내가 변하면 세상이 바뀐다 첫 영업 3년이 영업 인생을 결정한다 착한 영업은 없다 패자는 공상하고 승자는 행동한다 4장 내 비밀 노트에 숨겨둔 8가지 필승 전략 첫인상의 법칙: 가장 멋진 슈트를 입어라 단순화 법칙: 어렵게 하면 아무도 사지 않는다 더블바인드 기법: 고객의 거절을 거절한다 관점뒤집기: 단점은 가장 좋은 장점이다 밴드왜건 효과: 이성도 논리도 없는 최고의 마케팅 언어의 힘: 잘 만든 멘트 하나가 매출을 올린다 키맨의 효과: 나 대신 영업해줄 사람을 만들어라 브랜딩: 이제는 셀프 브랜딩이 답이다중졸의 문제아에서 억대 연봉자가 된 젊은 부자의 비밀 노트 “영업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이 책은 중졸의 문제아에서 영업으로 억대 연봉자가 된 한 젊은이의 성공 스토리이다. 열일곱 살에 학교에서 뛰쳐나와 중국집 배달부를 시작으로 각종 직업을 전전하던 저자는 스물세 살, 영업으로 3개월만에 월수입 1천만 원을 번다. 이후 잘 나가는 영업자가 되었지만 폼나게 살고 싶어 영업을 때려치운다. 그리곤 100평이 넘는 이탤리언 레스토랑을 비롯해 요식업, 렌탈 등 많은 사업에 도전했지만 실패해 스물아홉에 수십억 원의 빚만 남게 된다. 이후 저자는 하루에도 수십 번 넘게 죽음을 생각했지만 가족을 생각해 빈손으로 다시 일어섰다. 비참하고 참혹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 것은 영업이었다. 빈털터리가 된 것을 안 세상 사람은 그에게 등을 돌렸지만, 스물네 살에 억대 연봉을 만들어주었던 영업만은 그를 배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끈질긴 근성과 까칠한 완벽주의자인 저자는 서른셋, 다시 한 번 영업으로 일어서 억대 연봉자 대열에 재진입했다. 그리고 억대 연봉자들에게 배운 것들과 억대 연봉자가 되어 알게 된 비법들을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억대 연봉자에게 배운 것과 억대 연봉자가 되어 알게 된 것 “영업을 배우면 절대로 밥 굶지 않는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스토리가 아니다. 이 책 속에는 한 사내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이 재미있고 공감가게 그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다보면 자주 낄낄거리게 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때론 숙연해지기도 한다. 책 곳곳에서 저자의 목소리에 동화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대한민국의 지금, 치열하게 삶과 투쟁 중인 젊은이의 민낯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스물네 살에 영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도, 서른 살에 다시 영업을 시작했을 때도 내게 주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눈 뜨면 걸려올 독촉 전화와 내일 당장 먹고살 문제를 걱정해야 하는 나에게 꿈과 미래란 그저 동화 속에나 존재하는 사치스런 단어였다. 중졸 학력에 스펙이라곤 운전면허증 하나밖에 없는 나에게 고소득에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회사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죽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더욱 괴롭게 했다. 하지만 죽을 순 없었다. 나에게는 내가 지켜야 할 가족이 있었고 죽음의 문턱을 넘을 용기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해답은 간단했다. 죽을 수 없다면 죽을힘을 다해 살자.’이 가난에서 벗어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영업’뿐이었다. 문득 예전에 외할머니께서 나에게 하셨던“기술을 배워놓으면 처자식 굶어 죽이지는 않는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저자에게 외할머니가 말한 ‘기술’이란 곧 ‘영업’이다. 성공을 위한 절박함에 배웠던 영업 기술은 단 한 번도 저자를 배신하지 않았다. 사업에 실패하고 모두가 등을 돌리고 떠나갈 때에도 영업은 끝까지 저를 지켜주었고, 꿈을 향해 달릴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그래서 저자는 영업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이 점은 이 책의 제목과 맞닿아있다. 영업은 사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큰 비즈니스다. 그 속에는 사람이 존재하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스킬, 감정, 관계, 성과 등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많은 사람이 영업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고 영업은 불안하고 힘들다며 기피한다. 매년 청년 실업률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중소기업에서는 사람이 없다고 난리이다. 이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통해 영업의 진짜 매력을 발견하고 도전해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억대 연봉을 꿈꾸는 취준생과 새로운 업을 찾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월 천만 원이 목표인 현역 영업자, 지금 막 영업을 시작하려는 초보 영업자 모두에게 용기와 지혜를 나눠주는 책이기를 바란다.내가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나는 가능성 0퍼센트의 사람이 되지만, 무엇이든 하나라도 시도한다면 1퍼센트의 사람이 된 것이고 그것을 꾸준히 지속하면 100퍼센트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스물아홉에 깨달은 0과 1의 차이」중에서 영업의 현장은 언제나 치열한 전쟁터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영리해진 고객들, 계속해서 늘어나는 수많은 경쟁자, 그리고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의 치열한 전쟁이다. 이런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억대 연봉자들은 다음의 5가지 원칙을 철저하게 시킨다. 첫째, 의식을 통째로 바꿔라. 둘째, 아주 디테일하게 뚜렷한 목표를 세워라. 셋째, 목표를 이룰 방법을 만들어라. 넷째, 지금 당장 움직여라. 다섯째 반복하라.「억대 연봉자들이 목숨처럼 여기는 5가지 원칙」중에서 영업은 누구에게나 부자가 될 수 있는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직종이다. 스펙이 없는 사람도, 나이가 많아 다른 회사에 취직할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도 혹은 은퇴할 시기가 된 사람도 영업은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한다. 중졸 학력의 내가 ‘삼성’이나 ‘네이버’에 이력서를 낸다면 받아주지 않겠지만 영업직은 다른 것이다.「절대 지인에게 영업하지 마라」중에서
소금의 진실
하늘소금 /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지은이), 박시우, 김상경 (옮긴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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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금취미,실용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지은이), 박시우, 김상경 (옮긴이)
매일 먹는 소금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다면? 소금이 해로운 것으로 알고 줄이려고 노력했는데 반대로 소금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필수적인 물질이라면? 저자는 600편에 가까운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사실적인 설명으로 소금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세계보건기구 및 정부가 권장하는 대로 '소금은 혈압 및 건강에 해롭다'는 지침을 따르면서 소금을 줄이려고 노력해왔다. 하지만 저자는 보건기관의 지침은 과학적이지도 않고 철저하게 검증되지 않은 거짓 정보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소금은 설탕을 대신해 그 죄를 뒤집어쓰고 있다면서 '소금은 무죄다', '소금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공중보건의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방대한 논문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사실적으로 설명된다. 읽어두기 들어가며: 식탁 위에 놓인 소금을 두려워하지 마라 Chapter 01. 소금은 고혈압을 유발하지 않을까? Chapter 02. 우리 몸은 소금물로 이루어져 있다 Chapter 03. 소금 논쟁- 우리는 어떻게 소금을 악마로 만들었는가? Chapter 04. 심장병을 일으키는 진짜 주범主犯은 누구인가? Chapter 05. 우리의 내부는 굶주리고 있다 Chapter 06. 설탕 중독 치료: 소금에 대한 갈망으로 설탕 중독 극복하기 Chapter 07. 소금이 실제로 얼마나 필요한가? Chapter 08. 최적의 소금양: 인체가 진정 원하는 소금양을 섭취하라 나가며 부록 1. 소금과 설탕에 관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다룬 100년 연대표 부록 2. 소금의 필요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약물 부록 3. 좋아하는 음식속의 소금 함량 저자에 관하여 참고문헌 색인소금을 피해야 한다는 기존의 건강 지침이 모두 잘못된 것을 알고 있는가? 적정한 소금 섭취량에 대해 전문가들이 무엇을 잘못 알았는지, 소금을 얼마나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자신의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싶지 않은가? 만약 ‘싱겁게 먹어야 좋다.’라는 믿음이 잘못되었다면? 대표적인 심혈관계 연구 과학자인 디니콜란토니오 박사는 600여 건이 넘는 관련 간행물을 검토하여 혈압과 심장 질환에 대한 소금의 영향을 밝혀냈다. 그는 놀라운 결론에 도달했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소금 섭취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소금의 섭취가 자신의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소금의 진실』은 소금이 어떻게 부당하게 악마 취급을 받았는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자아와 설탕업계와의 이해 관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던 학계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흰색 결정체인 설탕을 대신해서 어떻게 혐의를 뒤집어쓰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소금을 너무 적게 섭취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설탕이나 정제된 탄수화물을 갈망하게 된다. 반半기아semistarvation 상태가 될 수 있다. 체중 증가, 인슐린 저항성,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만성 신장 질환, 혈압 및 심박수 증가로 이어진다. 그러나 원하는 만큼 충분히 소금을 섭취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수면, 활력, 정신 집중부터 건강, 임신, 성적 능력까지 모든 것이 개선된다. 심장 질환을 포함해서 일반적인 만성 질환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디니콜란토니오 박사는 자신의 식단에 다시 소금을 넣는 가장 좋은 방법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이상적인 소금 섭취량을 갖기 위해 체내 ‘소금자동 조절장치’를 재교정하는 혁신적인 5단계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그는 철저한 연구를 한 결과 싱겁게 먹어야 좋다는 믿음에서 벗어나 자신의 건강에 활력을 가져오는 비결을 얻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당신의 삶은 이것에 달려 있다. 매일 먹는 소금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다면? 소금이 해로운 것으로 알고 줄이려고 노력했는데 반대로 소금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필수적인 물질이라면? 저자 디니콜란토니오 박사는 600편에 가까운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사실적인 설명으로 소금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한다. 저염식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것이 대사장애의 중요한 요인이 되어 고혈압, 비만, 당뇨, 심장질환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은 충격적이기조차 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세계보건기구 및 정부가 권장하는 대로 '소금은 혈압 및 건강에 해롭다'는 지침을 따르면서 소금을 줄이려고 노력해왔다. 하지만 저자는 보건기관의 지침은 과학적이지도 않고 철저하게 검증되지 않은 거짓 정보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소금은 설탕을 대신해 그 죄를 뒤집어쓰고 있다면서 '소금은 무죄다', '소금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공중보건의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방대한 논문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사실적으로 설명된다. 1장에서 ‘소금은 고혈압을 유발하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우리가 가장 궁금히 여길 수 있는 문제를 다룬다. 2장에서는 소금을 보유하기 위한 인체의 가장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설명하며, 3장을 통해 소금이 어떻게 악마화 되었는지, 그 과정을 살펴본다. 4장에서는 소금의 집단 연구를 살펴보며 저염식을 통한 인슐린 저항성 증가 및 심박수 증가 등의 문제점 등을 논한다. 5장에서는 음식을 잘 먹고 있지만 왜 내부기아 즉 영양실조로 우리는 왜 고통을 받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6장에서는 중독성 있는 설탕의 해로움을 살펴보고 극복방안을 논의하며, 7장에서는 소금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과 소금의 활용 방법을 다루며, 8장에서는 단계적으로 설탕과 해로운 음식을 줄이고, 건강 음식과 소금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록 편에서는 소금에 대해 발표된 사실들을 모아 연대표를 만들어 소금에 대한 인식이 어떠했음을 한 눈으로 볼 수 있게 했다. 중요한 용어는 색인 편으로 정리해서 특별한 용어 및 질병에 대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독자가 정성을 기울여 이 책을 독파한다면 "소금은 국가의 만성적인 질병 위기의 원인이 아니라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저자 디니콜란토니오 박사의 말에 깊이 동의할 것이다.저염low-salt은 비참한 것이다.저염low-salt은 위험한 것이다.우리 몸은 소금이 필요하도록 진화했다.저염 지침Low-salt guidelines은 과학적 사실이 아닌 전래된 지식에 기반한다.그동안 진짜 범인은 설탕이었다.마지막으로 소금은 국가의 만성적인 질병 위기의 원인이 아니라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저염 식이가 신장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심장에도 똑같이 작용한다. 소금 섭취를 제한하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여 우리 몸 전반에 걸쳐 혈액과 산소 순환을 감소시켜 심장에 산소의 필요성을 증가시킨다. 이와 같이 저염 식이에 의해 발생하는 어떤 효과이든지 모두 심장 마비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중요하다. 설사, 구토, 땀 흘림은 소금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 소금 부족은 운동선수의 체온 조절뿐만 아니라 속도와 지구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면 적절한 체액의 나트륨 균형이 형성되어 탈수, 저혈압, 현기증, 낙상, 인지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인류의 운명을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은 소금이 번식에 필수적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후속 연구는 소금 섭취량이 많을수록 혈관 저항이 감소하여 혈관 이완을 유발하는 반면, 저염 식이는 말초 혈관 저항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설령 누군가가 저염 식이로 혈압을 낮춘다고 해도(다시 말하면, 이는 탈수와 저혈량으로 인한 폐해를 나타내는 것이다.) 말초 혈관 저항과 심박수가 증가하여 저염 식이에 따른 혈압 저하 혜택을 크게 능가하는 것처럼 보였다. 스웨덴의 선구적인 고혈압 연구원인 비욘 폴코Bjorn Folkow는 심장과 동맥에 대한 전반적인 스트레스가 심박수와 혈압의 복합적인 영향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득력 있는 사례를 만들어 소금 제한 식이가 심박수와 혈압의 복합 효과를 증가시켰음을 시사했다. 즉, 저염 식이는 심장과 동맥에 대한 전반적인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고혈압과 심부전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
보물창고 / 박지숙 지음, 송지영 그림 / 2014.02.20
12,800원 ⟶ 11,520원(10% off)

보물창고인물,위인박지숙 지음, 송지영 그림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1권.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명장 이순신의 일생을 동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썼다. 탁월한 전술, 거북선의 활용,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부하와 백성들을 아끼는 마음, 한결같은 나라 사랑…. 이렇듯 통솔력과 지략을 갖춘 ‘장군’ 이순신의 모습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순신의 어린 시절과 류성룡과의 우정, 장성하여 꿈을 위해 정진하는 모습 그리고 가족을 위하는 자상한 모습까지 살뜰히 담아내 ‘장군’ 이순신뿐만 아니라 ‘인간’ 이순신 역시 만날 수 있다. 이순신의 전 생애뿐만 아니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인 임진왜란을 실감함으로써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배우는 체험적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건천동 골목대장 꿈을 품고 가는 길 내리막 또 내리막 벼슬살이 이 바다를 지키기 위하여 이순신의 4대 비밀 병기 피로 물드는 바다 거북선이여, 바다를 누벼라! 먹빛 구름 같은 슬픔 조선 수군을 지켜라! 울돌목에서의 한판 승부 봄꿈 가득한 겨울 바다에서 별, 스러지다 글쓴이의 말 역사인물 돋보기'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는?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밭에 내일의 역사를 이끌어 갈 소중한 꿈을 심어 줍니다. ▶역사를 바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부담 없이 가벼운 볼륨! ▶인물에 얽힌 시대적 배경과 키워드 지식 사전, 연보 등 알찬 정보까지! 23전 23승, 불패 신화를 이룬 ‘인간 이순신’의 일생 “사람들이 모두 말하기를 죽은 순신이 산 왜놈들을 격파하였다.” -'선조실록'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일까? 아마 아무런 스스럼없이 세종 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꼽을 것이다. 특히 이순신 장군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신화적 존재’로 각인되어 있다. 임진왜란 당시 23전 23승이라는 불패 신화는 유일무이한 전승 기록으로, 세계 해전 역사상 오로지 이순신만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 모든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을까?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엔 이순신이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했던 승리의 비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탁월한 전술, 거북선의 활용,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부하와 백성들을 아끼는 마음, 한결같은 나라 사랑……. 이렇듯 통솔력과 지략을 갖춘 ‘장군’ 이순신의 모습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임진왜란이라는 큰 역사적 사건에 가려 이순신의 신화적인 면만을 봐 왔던 우리는 ‘인간’ 이순신의 진솔한 모습을 볼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이런 점에서 이번에 출간된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순신의 어린 시절과 류성룡과의 우정, 장성하여 꿈을 위해 정진하는 모습 그리고 가족을 위하는 자상한 모습까지 살뜰히 담아내 ‘장군’ 이순신뿐만 아니라 ‘인간’ 이순신 역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아이들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이순신의 전 생애뿐만 아니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인 임진왜란을 실감함으로써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배우는 체험적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전 세계에서도 인정한 명장 이순신을 만나다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로 역사와 인물을 한 번에! “세계 역사상 이순신만 한 사람은 없으며 그는 일본인들에게도 큰 존경을 받고 있다.” -일본의 역사 소설가 시바 료타로 2013년 6월 18일, 국보 제76호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난중일기」는 7년이나 되는 짧지 않은 전쟁 동안 최고 지휘관인 이순신이 전투 상황과 개인적인 감정을 날마다 직접 기록했다는 점에서 세계 역사적으로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난중일기」에 뿌리를 두고 충실하게 집필한 것이 바로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이다. 또한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거친 탄탄한 구성을 뼈대로 삼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살로 붙였으며,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쓴 미덕도 갖추고 있다. 「난중일기」가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뿐만 아니라 ‘이순신’ 역시 전 세계인들에게 큰 관심과 존경을 받고 있다. 청렴함과 통솔력, 충성심, 용기, 뛰어난 해군 전술 등을 들며 이런 인물이 실재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칭송한다. 이것이 바로 이순신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존경과 사랑을 받는 까닭이다.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엔 이러한 명장 이순신의 면면이 오롯이 담겨 있다. 또한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를 통해 이순신이 살았던 당시 조선의 모습을 살펴보고, 성웅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는지 주변 인물들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이순신의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쏙쏙! 키워드 지식 사전’ 등으로 알찬 정보를 전달한다. ▶ 주요 내용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명장 이순신의 일생을 동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썼다. 이순신은 어린 시절부터 활과 화살을 만들어 전쟁놀이를 즐길 만큼 무예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류성룡과의 만남으로 학문과 무예를 골고루 닦아야 함을 느끼고 문무를 갖춘 사람이 되고자 열심을 다한다. 장성한 이순신은 꿈을 이루기 위해 무과 시험을 보지만 낙마해 아깝게 탈락하고, 서른둘의 나이에 다시 무과 시험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한다. 그 뒤 이순신은 발호의 수군만호와 정읍 현감을 거쳐 1591년 전라좌수가 되어 거북선을 만든다. 1592년 임진왜란이 시작되고 이순신 장군의 눈부신 활약도 시작된다. 옥포 해전에서의 승리를 시작으로 한산 대첩의 승리를 거쳐 삼도 수군통제사의 자리에 오르지만, 백성들과 군사들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명을 어긴 이순신은 한양으로 끌려가 고초를 당한다. 하지만 원균이 이끄는 수군이 대패하자 선조는 다시 이순신을 삼도 수군통제사의 자리에 앉힌다. 그 뒤 이순신은 명량 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지만, 1598년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 해전에서 왜군의 총에 맞아 최후를 맞는다.‘왜 나 혼자 이 바다를 지킨다고 여겼을까?’옛 생각에서 깨어난 이순신은 허허 웃었다. 이 바다, 이 땅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그러니 다 함께 지키면 되는 것이다! 이순신은 크게 심호흡을 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훅 몰려왔다.이순신은 숨은 보물을 찾듯 사람들을 꼼꼼히 살폈다. 좌수영에는 발이 잰 심부름꾼, 물을 잘 긷는 병사, 노를 힘차게 젓는 격군, 고기잡이 천재 어부, 손재주가 뛰어난 궁장, 칼을 잘 벼르는 장인, 무예가 뛰어난 장수 등 재주꾼들이 숱했다. 그뿐인가. 질 좋은 나무를 찾는 데 귀신같은 벌목꾼, 솜씨 좋은 자귀장이, 물길을 훤히 아는 어부, 과학자의 자질을 갖춘 장수들로 가득했다. 그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가들이었다.
사고뭉치 우식아, 숙제하자!
국민서관 / 고정욱 지음, 조민경 그림 /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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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조민경 그림
저학년을 위한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29권. 우리가 가지고 있는 ADHD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주는 책으로 주인공 태민이는 ADHD인 동생 우식이의 노력을 끌어내고, 숙제를 끝마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미워하고 화를 못 이겨 동생을 때리기도 하지만, 함께 동거동락하며 사고뭉치 우식이도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이란 걸 깨닫는다. 이야기를 통해 태민이처럼 나와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도록 도와준다.1. 우식이 오던 날 2. 형 노릇은 힘들어 3. 일기를 쓰자 4. 청소도 숙제야 5. 우식이가 사라졌다 6. 가족 신문 7. 부끄럽지 않은 형못 말리는 말썽꾸러기 김우식이지만…… 말썽꾸러기 사촌동생 우식이가 태민이네 집에 왔어요. 까불기로는 태민이도 금메달감이라지만, 우식이가 있는 곳엔 시끌벅적 어질어질 우당탕!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말썽이 일어나요. 용돈도 받았겠다, 이제 우식이 돌보는 건 태민이 몫! 엄마는 태민이에게 우식이의 방학숙제 목록을 보여 줍니다. ‘독후감 쓰기, 가족 신문 만들기, 그림일기 쓰기…….’ 게임을 미끼로 구슬려도 보고, 30센티미터 자를 들고 화도 내지만 우식이는 엉뚱한 소리를 하고, 더 큰 말썽을 부려요. 태민이는 우식이와 방학숙제를 끝마칠 수 있을까요? ADHD 아이들에게 사랑과 격려를! 우리나라 초등학생 350만명 가운데 7% 내외인 약 25만명, 즉 교실마다 1명 이상의 어린이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해마다 14%씩 늘고 있는 추세지만 ADHD 아이들에 대한 학교나 사회의 배려는 매우 부족합니다. 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ADHD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주는 책입니다. 신체장애와 달리 ADHD는 발견이 늦어 조기 치료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늘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어 불안과 우울 같은 정서 문제가 뒤따른다고 합니다. 또, 산만한 아이는 엄하게 다그쳐야 한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ADHD 아이들은 꾸중을 들으면 증상이 악화되며, 정서적으로 사랑을 느낄 때에만 증세가 나아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 태민이는 ADHD인 동생 우식이의 노력을 끌어내고, 숙제를 끝마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지요. 미워하고 화를 못 이겨 동생을 때리기도 하지만, 함께 동거동락하며 사고뭉치 우식이도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이란 걸 깨닫습니다. 우식이와 같은 ADHD 아이뿐 아니라 따돌림 받는 아이, 몸이 불편한 아이, 피부색이 다른 아이 등 주변을 돌아보면 모두의 따뜻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태민이처럼 나와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2) 아마존 밀림의 사냥꾼 야노마미 족
아이세움 / 로랑스 캉뎅,카트린 레세르 글 | 장석훈 옮김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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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사회,문화로랑스 캉뎅,카트린 레세르 글 | 장석훈 옮김
보고 듣고 따라하는 그림 영어 단어 (교재 + CD 2장)
제이플러스 / 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엮음 / 2007.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제이플러스외국어,한자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엮음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750여 개의 단어를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오디오CD를 들으면서 신나게 따라하는 그림 영어 단어집. 처음 영어를 접하는 어린이나 영어기초 학습자가 알아두어야 할 기본단어 및 생활 단어를 익히고, 그 단어를 활용한 회화표현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D에는 번호순대로 모든 단어가 '한국어+영어'로 수록되어 있어 듣기만 해도 저절로 단어가 외워진다.영어란? 1과 The World 세계 2과 The U.S.A 미국 3과 The Living Room 거실 4과 The Bathroom 욕실 5과 The Kichen 주방 6과 My Room 내 방 7과 Family 가족 8과 Date 날짜 9과 Weather 날씨 10과 Time 시간 11과 My Day 나의 하루 12과 Colors 색 13과 Fruits 과일 14과 Vegetables 야채 15과 Beverages 음료 16과 Snacks 간식 17과 Food 음식 18과 Taste 맛 19과 School 학교 20과 Occupations 직업 21과 Hobbies 취미 22과 Sports 운동 23과 Directions 위치와 방향 24과 Transportation 교통 25과 Town 우리 동네 26과 Animals 1 동물1 27과 Animals 2 동물2 28과 Ocean 바다 29과 Flowers and Insects 꽃과 곤충 30과 Clothes - For Women 옷1 31과 Clothes - For Men 옷2 32과 Body 몸 33과 Illness 병 34과 Moving 동작1 35과 Action 동작2 36과 Don‘t∼ 금지 37과 Opposites 비교 38과 Feelings 감정 단어찾기 - ABC순 단어찾기 - 가나다순·보고! 우리 주위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750여 개의 단어들을 밝고 귀여운 삽화와 함께 실었습니다. 마치 한 권의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듯이 쉽고, 즐겁게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듣고! 영어를 빠르게 익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자주 듣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듣다보면 영어에 익숙해지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따라하는! 듣기만 하고 따라하지 않으면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제대로 발음할 수 없습니다. 오디오CD를 들으면서 계속해서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샘물 세 모금
창비 / 최진영 지음, 김용철 그림 / 2006.07.31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최진영 지음, 김용철 그림
도깨비, 이무기, 구미호 등 우리 고유의 전설이나 미담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새로운 세상 이야기. 도깨비 돌쇠를 따라 '달의 숨결이 닿는 곳'에 도착한 준우는 증조할머니의 생명을 연장해줄 신비한 샘물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도깨비 놀이판에서 만나 친구가 된 도깨비 우정이, 외로운 구미호 사랑이,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 등 준우가 만나는 옛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사연과 개성을 지니고 있다. 서로 연결고리를 가진 갖가지 사연들은 인간의 욕심, 이별과 만남, 삶과 죽음 등 깊이 있는 주제를 어린이의 시각에서 보여준다.입이 쭉 찢어진 도깨비가 걸걸한 목소리로 말하며 준우 어깨를 퍽 내리쳤다. 준우는 깜짝 놀라 돌쇠를 꽉 끌어 안았다."봤지? 찰거머리여."돌쇠 말에 도깨비들이 입술을 달싹이며 삐삐삐 이상한 소리를 냈다. 배를 움켜잡는 모습이나 눈이 초승달 모양으로 변하고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으로 보아 웃음소리가 분명했다. 준우는 처음 듣는 도깨비 웃음소리가 재미있었다. -본문 73쪽에서 머리말 준우와 왕할머니 가족사진 도깨비 참빗 옛날이야기 돌쇠 돌쇠네 집 보름달이 뜨는 곳 우정이 젊어지는 샘물 비가 내리는 곳 빛이 모이는 곳 하얀 반달이 뜨는 곳 사랑이 어둠이 내려는 곳 마지막 한 걸음 샘물 세 모금 대왕 도깨비 선물 이별과 만남
시튼 동물기
바우솔 / 고은 글, 한병호 그림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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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그림책고은 글, 한병호 그림
한국문학의 큰 기둥, 고은 시인의 생애 첫 그림책. 밤마다 자기 전에 책을 읽는 차령이는 자주 보는 책 중에 시튼 동물기가 있다. 엄마가 왜 자꾸 보냐고 물으니 아이는 이리왕 로보의 죽음과 회색곰 와프의 죽음이 참 좋다고 말한다. 시인은 여기에서 뜻하지 않은 감각을 발견하고 특유의 언어로 풀어낸다. 아이의 눈에 비춰진 죽음, 그것은 어둡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삶의 일부분이고 자연의 흐름이다. 탄생과도 비교될 수 있는 찬란한 순간인 것이다. 이런 감각을 고은 시인은 쉬우면서도 리듬감 있는 언어로 종이 위에 담아냈다. 여기에 한병호 작가가 석판화 기법으로 시가 보여주는 시선과 의미를 펼쳐 보인다. 여린 듯 하면서도 힘있는 선은 삶의 끝을 마주하고 있는 모습을 당당하고 생명으로 넘치도록 표현해 냈다. 또한,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안선재 교수와 이상화 교수가 교차 번역하여 실었다.한국문학의 큰 기둥, 고은 시인의 생애 첫 그림책! 아이의 눈을 통해 살펴본 삶과 죽음의 의미『시튼 동물기』 차령이는 밤마다 자기 전에 책을 읽습니다. 자주 보는 책 중에 시튼 동물기가 있지요. 엄마가 왜 자꾸 보냐고 물으니 아이는 이리왕 로보의 죽음과 회색곰 와프의 죽음이 참 좋다고 말합니다. 시인은 여기에서 뜻하지 않은 감각을 발견하고 특유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아이의 눈에 비춰진 죽음, 그것은 어둡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삶의 일부분이고 자연의 흐름입니다. 탄생과도 비교될 수 있는 찬란한 순간이지요. 이런 감각을 시인을 쉬우면서도 리듬감 있는 언어로 종이 위에 담아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 중 한 명인 한병호 작가가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석판화 기법으로 시가 보여주는 시선과 의미를 담아냈습니다.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안선재 교수와 이상화 교수가 교차 번역하여 실었습니다. 엄마 나는 어떤 부분이 좋냐면요, 이리왕 로보의 당당한 죽음이 좋아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참 좋아하지요. 우리 아이들의 주변에는 언제나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고, 아이들은 그 이야기를 즐길줄 알지요. 주인공 차령이도 늘 밤마다 잠들기 전에 책을 읽습니다. 그런 책 가운데 “시튼동물기가” 있지요. 아이가 똑같은 책을 계속 읽어나가는 걸 보면 참 신기하지요. 질리지도 않고 계속 읽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차령이에게 왜 또 읽냐고 물어보지요. 아이는 이리왕 로보와 회색곰 와프가 생명의 끝에 서 있는 모습, 그 동물들의 죽음을 좋아합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아이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부분은 로보가 무리를 이끌고 영웅적인 모습으로 사냥을 나서던 모습이 아니고, 와프가 자연이 준 힘과 민첩함으로 세상과 대치하며 살아가는 모습도 아닙니다. 아이는 생의 기운이 가득찬 시절을 뒤로 한 채 죽어가는 모습을 좋아하고, 즐겨 읽습니다. 시인은 이런 아이의 모습에서 뜻하지 않은 감각을 발견하고 특유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죽음의 이미지를 삶의 과정으로 승화시킨 고은 시인의 시선 로보와 와프를 통해 시인이 바라보는 죽음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직시하고 있는 모습이 아니지요. 죽음은 삶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누구에게나 미지의 세계입니다. 알 수 없기 때문에 두렵고 멀리 내어놓고 생각하지 않으려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죽음은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삶의 시작을 알리는 탄생만큼이나 자연스럽고 신비스러운 일이 죽음입니다. 이리왕 로보는 특유의 날카로움과 섬세함으로 사람들이 놓은 덫을 피해가며 그 지역 최대의 맹수로 군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얀색 털을 가진 동반자 블랑카가 사람들에게 잡히자 스스로를 위협하는 덫과 독이 있는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죽음이 기다리는 것을 알면서도 평생의 사랑을 찾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었지요. 결국 로보는 덫에 걸리고 사람들이 주는 음식을 거부한 채 자유롭게 달리던 광야를 바라보며 쓰러져 갑니다. 와프는 어린 시절부터 혼자되어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갑니다. 제 어미를 앗아간 것이 사냥꾼의 총성이었고, 때문에 와프는 자연이 준 힘과 민첩함을 무기로 살아가지요. 그것만이 자신을 지켜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와프고 늙고 병들자 더 이상 젊은 날의 시절처럼 생활할 수 없고 삶의 끝에 다다랐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죽음의 골짜기로 들어갑니다. 이런 감각을 시인은 “사람 보다 당당하게 죽어갔어요”, “아주 새록새록 죽어갔어요” 같은 시구로 표현합니다. 아이의 눈에 비춰진 로보와 와프의 죽음은 두렵고 어두운 이미지가 아니라 삶의 과정 속에 있는 자연스러운 이미지이지요. 엄마는 죽음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엄마는 보편적이고, 중요한 한 마디를 말해줍니다. “이 세상 모든 생명은 죽는 거란다.” 아이는 눈을 빛내면서 대답합니다. “나도 알아. 다 알아.” 미처 알고 있지 못했던 아이의 시선입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어른이 바라보는 생각의 크기를 훌쩍 뛰어넘지요. 대가 한병호 화가의 석판화! 어린이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병호 작가는 쉬운 언어로 죽음의 의미를 풀어낸 고은 시인의 작품에 탄복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석판화 기법으로 오랜 시간 몰두하고 고민하면서 끝내 시가 가진 추상적인 의미를 풀어냈습니다. 여린 듯 하면서도 힘있는 선은 삶의 끝을 마주하고 있는 모습을 당당하고 생명으로 넘치도록 표현해 냈지요. 한병호 작가의 고민과 사색에서 탄생한 그림은 고은 시인의 시와 어우러져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어루만져줍니다. 차령이는 책 읽는 걸 좋아해요.잠자기 전에도책을 읽어요.그런 책 가운데시튼 동물기가 있어요. 왜 그것 또 읽냐고 물으면엄마 나는 여기가 참 좋아요.이리 왕 로보의 당당한 죽음회색 곰 와프의 죽음이 좋아요.로보는 이리저리 피하던 덫에 걸리자사람이 주는 음식도 받아먹지 않고지난날 주름잡던 왕자답게사람보다 당당하게 죽어 갔어요.와프는 늙고 병들자저 스스로 독가스 골짜기죽음의 골짜기로 가지난날 왕으로 휩쓸던 일회상하다가지난날 어린 아기 시절파이니 강가에서엄마 품에 안겨 낮잠 자던 일회상하면서아주 새록새록 죽어 갔어요.엄마가 한마디 말해 주셨어요.차령아, 이 세상 생명은 다 죽는 거란다.그러자 차령이도 눈을 빛내며나도 알아, 나도 알아.잠자는 시간이 늦어 버렸어요.소쩍다, 소쩍다소쩍새 소리에 늦어 버렸어요.
몬스터매스 챌린지 동물 폴리오미노 Step 1 세트 (교재 + 교구)
㈜조이앤에듀 / ㈜조이앤에듀 창의성 연구소 (지은이) / 2021.06.30
32,000

㈜조이앤에듀유아학습지㈜조이앤에듀 창의성 연구소 (지은이)
수학을 잘하는 방법, 몬스터매스 챌린지 시리즈의 <동물 폴리오미노 스텝 1>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고력 수학 교재이다. 교구를 탐색하고, 관찰하며 그 특징을 이해하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서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을 익히고, 전략을 익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사고력 문제 해결력이 커지게 된다. 동물 폴리오미노 교구를 활용하여 수학의 5개 영역(수와 연산, 도형, 측정, 자료와 가능성, 규칙성)의 내용을 골고루 학습한다. 동물 폴리오미노의 수학적 의미에 대한 스토리는 아이들에게 학습 전에 교구 및 학습 내용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도록 한다. 색칠하기, 연필로 그려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합니다.1. 스토리 2. 조각 이름 알기 3. 조각 크기 알기 4. 조각 탐색하기 5. 같은 모양을 다른 방법으로 만들기 1 6. 모양 맞추기 7. 보석 지키기 1 8. 창문 모양 만들기 1 9. 수 가르기 1 10. 수 가르기 2 11. 보석 지키기 2 12. 창문 모양 만들기 2 13. 같은 모양을 다른 방법으로 만들기 2 14. 같은 모양을 다른 방법으로 만들기 3 15. 재미있는 모양 만들기 16. 동물 덧셈 1 17. 동물 덧셈 2 18. 대칭 활동 1 19. 대칭 활동 2 20. 폴리오미노 게임 21. 동물친구 미로 만들기비대면 시대, 홈스쿨로 배우는 창의사고력 수학 “몬스터매스 챌린지” 시리즈 이제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수학으로 놀자 창의사고력 수학이 추구하는 교육 방법은 수학의 원리나 개념을 궁리하여 깨닫는 힘을 키워 주는 것입니다. “몬스터매스 챌린지”는 창의사고력 수학의 핵심인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놀이를 할 때 몰입도가 최고조에 달하고, 이때 아이들 두뇌는 엄청난 변화가 진행됩니다. 스스로 재미있게 놀이하듯이 학습하며 생각하는 힘까지 키울 수 있다면 아이들의 수학적 창의성은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여 몰입식 창의사고력 활동으로 수학적 인재를 발굴하고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수학체험, 놀이수학을 전파하고 있는 조이앤에듀는 가맹점용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역량을 넓혀 홈스쿨용 “몬스터매스 챌린지” 시리즈를 새로 런칭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창의사고력 수학을 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아를 위한 창의 사고력 수학의 기초 수학을 잘하는 방법, 몬스터매스 챌린지 시리즈의 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고력 수학 교재입니다. 교구를 탐색하고, 관찰하며 그 특징을 이해하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서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을 익히고, 전략을 익히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사고력 문제 해결력이 커지게 됩니다. 몬스터매스 챌린지의 활용법 1. 동물 폴리오미노 교구를 활용하여 수학의 5개 영역(수와 연산, 도형, 측정, 자료와 가능성, 규칙성)의 내용을 골고루 학습합니다. 2. 동물 폴리오미노의 수학적 의미에 대한 스토리는 아이들에게 학습 전에 교구 및 학습 내용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도록 합니다. 3. 색칠하기, 연필로 그려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합니다. 4. 티칭 가이드를 통해 주제에 따른 학습 내용과 지도에 대한 팁을 담았습니다. 몬스터매스 챌린지의 학습 효과 1. 수학의 5대 영역에 대하여 폭넓게 익히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영재성의 기본인 공간지각력을 키우고, 공간 구조를 익힐 수 있습니다. 3.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냄으로써 성취감을 높여줍니다. 4.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적 사고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기탄 수학 B단계 1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17.10.20
5,000원 ⟶ 4,500원(10% off)

기탄교육유아학습지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내가 최고 종이접기 왕
키움 / 키움 편집부 (지은이) / 2019.06.17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움유아놀이책키움 편집부 (지은이)
엄마도 쉽고 아이도 쉬운, 진짜 진짜 쉬운 종이접기 책. 탈것, 꽃과 열매, 자연, 동물, 공룡 등 순서대로 따라 접으며 종이접기 실력을 키우는, 우리 아이 첫 종이접기 책이다. 종이접기가 왜 좋을까? 종이접기를 하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커지며 눈과 손의 협응력이 좋아진다. 창의력이 발달하고, 좌뇌와 우뇌가 발달한다. 다 접고 나면 뿌듯한 성취감이 생긴다.엄마도 쉽고 아이도 쉬운, 진짜 진짜 쉬운 종이접기 책! 탈것, 꽃과 열매, 자연, 동물, 공룡 등! 순서대로 따라 접으며 종이접기 실력을 키우는, 우리 아이 첫 종이접기 책! 종이접기가 왜 좋을까요? 첫째, 집중력과 관찰력이 커집니다. 종이접기는 미리 정해진 기호대로 규칙을 읽어야 합니다. 또한 순서를 따라 접어야 예쁜 종이접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호를 읽으며 순서를 따라 종이접기를 차근차근히 하다 보면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이 커집니다. 둘째, 눈과 손의 협응력이 좋아집니다. 눈으로 기호를 따라가며 손으로 세밀한 종이접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눈과 손의 협응력이 좋아집니다. 셋째, 창의력이 발달합니다. 종이접기는 네모 모양의 색종이 하나로 여러 가지 모양을 접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모양을 접는 과정과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응용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이 쑥쑥 자랍니다. 넷째, 좌뇌와 우뇌가 발달합니다. 종이접기는 양손 모두를 사용해서 하는 놀이입니다. 왼손과 오른손 모두를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다섯째, 다 접고 나면 뿌듯한 성취감이 생깁니다. 하나하나씩 종이접기를 완성하다 보면 성취감이 생깁니다. 종이접기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는 난이도에 따라 종이접기를 하도록 유도해 주세요. 쉬운 종이접기를 충분히 연습한 후에 어려운 종이접기를 다 접고 나면 더욱 큰 뿌듯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은 이런 점이 좋아요! 첫째, 11가지 주제로 나누었어요.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탈것, 꽃과 열매, 자연, 동물, 공룡, 사람, 옷과 액세서리, 먹을 것, 장난감, 핼러윈, 크리스마스)를 11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총 137개의 종이접기 방법을 넣어 다양한 주제를 많이 접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둘째, 난이도를 나누었어요. 아이의 종이접기 수준에 맞는 것을 골라서 접을 수 있도록 종이접기마다 난이도(★쉬움, ★★보통, ★★★어려움)를 표시했습니다. 아이가 쉬운 단계부터 차근차근 접다 보면 종이접기 실력에 자신 없던 아이도 점점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셋째, 종이접기가 완성되는 단계를 보기 쉽게 표시했어요. 아이가 종이접기 과정을 쉽게 따라가도록 하기 위해서, 종이접기가 완성되는 과정이 잘 보이도록 배경에 따라가는 선을 표시했습니다. 넷째, 꾸미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눈 모양 스티커와 장식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다 한 후에 스티커로 예쁘게 꾸미면 나만의 멋진 창의력 작품이 완성됩니다.
상우네 텃밭 가꾸기
길벗어린이 / 박소정 글.그림 / 2013.02.25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박소정 글.그림
아이들과 함께 텃밭 가꾸는 즐거움을 담은 그림책이다. 따뜻한 봄날, 겨울 동안 딱딱하게 굳어진 밭을 일구어 놓고, 상우네 가족은 텃밭에 심을 씨앗과 모종을 사러 종묘가게에 갔다. 진열된 씨앗을 한참 구경하던 상우가 “엄마, 나 참외 키워 볼래요.”라고 말하자, 동생 지우도 덩달아 토마토를 키우겠다고 한다. 상우는 화분에 참외씨를 심고 싹이 나기까지 물도 주고 참외를 잘 돌봤다. 스스로 키워 보고 싶은 참외를 키워서인지 상우에게 텃밭 가꾸기는 조금도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날마다 물을 주고 열심히 돌보는데도 참외가 열리지 않자, 상우는 점점 힘이 빠지고 풀이 죽었다. 마침내 노란 꽃 밑에 자그마한 참외가 열리는데….텃밭에 참외도 심고 토마토도 심었어요 따뜻한 봄날, 겨울 동안 딱딱하게 굳어진 밭을 일구어 놓고, 상우네 가족은 텃밭에 심을 씨앗과 모종을 사러 종묘가게에 갔습니다. 진열된 씨앗을 한참 구경하던 상우가 “엄마, 나 참외 키워 볼래요.”라고 말하자, 동생 지우도 덩달아 토마토를 키우겠다고 합니다. 상우는 화분에 참외씨를 심고 싹이 나기까지 물도 주고 참외를 잘 돌봤습니다. 씨앗에서 싹이 나고, 줄기가 자라 잎이 퍼지자 참외를 텃밭에 옮겨 심었습니다. 스스로 키워 보고 싶은 참외를 키워서인지 상우에게 텃밭 가꾸기는 조금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힘들기보다는 오히려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날마다 물을 주고 열심히 돌보는데도 참외가 열리지 않자, 상우는 점점 힘이 빠지고 풀이 죽었습니다. 마침내 노란 꽃 밑에 자그마한 참외가 열렸습니다. 상우가 잘 참고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참외는 상우의 보살핌으로 노랗게 익었습니다. 상우가 노랗게 익은 참외를 할머니께 따 드렸는데, 이번엔 참외에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새가 날아와서 참외를 쪼아 먹은 것입니다. 애써 키운 참외를 새가 쪼아 먹자 상우는 텃밭 곁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힘들여 키운 참외를 새가 다 쪼아 먹을까 봐 쪼그려 앉아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할머니가 알려주신 대로 허수아비를 텃밭에 세워 놓고 상우는 안심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꼭 한번 해 보고 싶은 텃밭 가꾸기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텃밭 가꾸는 즐거움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채소 먹기를 꺼려할 때, 흔히 텃밭 가꾸기를 해 보라고 권합니다. 평소에 꺼리던 채소와 과일도 스스로 키우면 잘 먹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텃밭 가꾸기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심을 때는 즐거운 놀이지만, 작물을 잘 키우려면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상우도 참외씨를 뿌리고 모종을 키워 밭에 옮겨심기까지, 날마다 물을 주며 정성껏 돌봤습니다. 참외가 열린 후에도 비바람을 이기고 새들로부터도 지켜줘야 하는 힘든 과정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은 참외 싹이 났을 때, 열매가 맺었을 때, 가족과 함께 맛있게 참외를 먹을 때 느낀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먹는 음식이 누군가의 정성 어린 돌봄을 거쳐서 식탁에 오른다는 것을 애써 설명해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함께 텃밭 가꾸기를 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하면 더욱 좋겠지요. 당장 텃밭 가꾸기가 어렵다면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스스로 상우가 되어 텃밭 가꾸기를 간접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을 옮겨 담은 그림 작가는 그동안 주로 민물고기를 소재로 한 세밀화 도감을 그렸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민물고기를 생생하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은 상당한 집중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실제 생태환경도 잘 파악해야 하니, 취재도 많이 다녔다고 합니다. 취재하러 다니면서 자연과 좀 더 친숙해졌고, 자연을 옮기는 세밀화 작업에도 더욱 애착을 갖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아이가 커 가면서, 단순한 개체를 담는 도감 작업보다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아이가 스스로 걷고 뛰어다닐 즈음, 텃밭이 딸린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텃밭을 가꾸면서 겪은 즐거운 기억과 텃밭이 불러들인 곤충과 작은 동물들을 그림책으로 옮겨 담았습니다. 이 그림책은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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