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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학교 숙제 만들기
청솔 / 이수련 지음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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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예술,종교
이수련 지음
종이부터 펠트, 클레이 재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미술 교육의 기본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숙제의 여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응용할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부모님 혹은 방과후학교 선생님과 함께 보다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각 작업 과정을 실제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구현하였다. 책에는 월별 학교 숙제 과정에 준하여 작품을 실었으며, 재미있는 작업이 되도록 기념일 등에 선물로 줄 수 있는 작품도 함께 담아냈다. 또한, 도안을 만들고 실제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통합적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제1부 종이를 이용한 학교 숙제 만들기 목걸이형 이름표 만들기 TIP 매직으로 예쁜 손글씨 쓰기 초대장 만들기 우리 집 가훈 만들기 TIP 매직 타이틀 글씨 쓰기 역할극 놀부 가면 만들기 어버이날 감사 카드 만들기 스승의 날 감사 보드 만들기 TIP 주름지로 장미꽃 접기 TIP 평붓 타이틀 글씨 쓰기 환경 보고서(야생초 관찰 보드) 만들기 탐구 보고서(도형 관찰 보드) 만들기 제2부 펠트를 이용한 학교 숙제 만들기 우리 반 명패 만들기 TIP 평붓(3호)으로 예쁜 손글씨 숫자 쓰기 역할극 동물 가면 만들기 환경판 가을 동산 만들기 (1) 환경판 가을 동산 만들기 (2) 가족 나무 만들기 가족 신문 만들기 북 아트 만들기 독서 기록장 만들기 제3부 클레이?재활용품을 이용한 학교 숙제 만들기 한가위 보드 만들기 TIP 재미있는 클레이 다루기-입체 하트 TIP 재미있는 클레이 다루기-과자 인형 TIP 재미있는 클레이 다루기-회오리 사탕 계절 과일 보드(여름) 만들기 성탄 리스 만들기 TIP 반짝이 글씨 쓰기 물 로켓 만들기 악어 저금통 만들기 제4부 재미있는 기념일 선물 만들기 선물 가방 만들기 밸런타인데이 선물 만들기 화이트데이 선물 만들기 빼빼로데이 선물 만들기 부록 응용 작품이 책은 각 재료별로 종이, 펠트, 클레이 및 재활용품 등을 이용하여 학교 숙제 및 기념일 선물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료는 문방구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했으며 기본적인 도안은 책 속에 들어 있어 어린이 혼자서도 작업할 수 있습니다(위험한 도구를 사용할 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지도). 작품을 만드는 각 과정은 사진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또한 응용 작품을 실어 여러 가지 재료로 응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악개론
음악세계 / 김영운 (지은이)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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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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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김영운 (지은이)
지난 5여 년 간 필수 입문서로 자리잡은 <국악개론>의 개정증보판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그동안 국악계의 변화를 수용하여 일부 용어와 표기를 수정하였으며, 최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론과 사료, 이미지 등을 보강하였다. 이 책은 ‘이론·악기·장르·간추린 국악사’의 4가지 장으로 구성된다. 텍스트 중심의 기존 교재와 차별화를 두고 내용적 균형감을 위해 다양한 악기, 악보, 연주 모습, 사료(고(古)악보, 유물, 풍속화 등) 이미지를 올 컬러로 수록하였으며, 깔끔한 디자인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 핵심 키워드를 통해 한눈에 개념 파악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고 ‘정간보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부호’, ‘옛 기보법’ 등 부록을 수록하여 이해도를 높였다.개정증보판 서문 저자 서문 서문: 국악, 한국음악, 전통음악 제1편. 전통음악 이론 I. 전통음악의 분류 1. 궁중음악 1) 향악 2) 당악 3) 군대음악 2. 풍류음악 1) 줄풍류 2) 가곡 3. 민속음악 1) 민요 2) 농악 4. 예술음악 1) 판소리 2) 산조와 시나위 3) 잡가 5. 종교음악 1) 무속음악 2) 불교음악 3) 유교음악 4) 기타 종교음악 6. 창작국악 II. 국악의 음조직 이론 1. 12율과 율명 1) 소리와 음 2) 12율명 3) 삼분손익법 4) 청성과 배성 2. 음계와 악조 1) 음계 2) 악조 3) 향악의 조 4) 민요의 토리 5) 판소리와 산조의 악조 6) 산조와 민요반주의 조 7) 전통음악의 변조 III. 장단 1. 장단 주법 2. 궁중음악의 장단 3. 풍류음악의 장단 4. 예술음악의 장단 5. 풍물 가락 IV. 형식 1. 성악곡의 형식 1) 민요의 형식 2) 가곡과 시조의 형식 3) 가사와 잡가의 형식 2. 기악곡의 형식 1) 도드리형식 2) 반복형식 3) 모음곡형식 V. 기보법 1. 정간보 읽기 1) 음높이 읽기 2) 음길이 읽기 3) 그 밖의 부호 2. 오선보 읽기 1) 음높이 읽기 2) 음길이 읽기 3) 그 밖의 부호 제2편. 국악기 I. 악기의 분류 방법 1. 『악학궤범』의 분류법 2. 『증보문헌비고』의 분류법 3. 장사훈, 『한국악기대관』의 분류 4. 민족음악학적 분류법 II. 국악기의 종류 1. 현악기 2. 관악기 3. 타악기 4. 향토악기 5. 불교 의식악기 제3편. 전통음악의 갈래 I. 궁중음악 1. 제례악 1) 종묘제례악 2) 사직제례악 3) 문묘제례악 2. 의식음악 1) 향악 (1) 수제천 (2) 동동 (3) 자진한잎 (4) 대취타 2) 당악 (1) 낙양춘 (2) 보허자 3. 조선 초기 창작음악 1) 정동방곡 2) 유황곡 4. 궁중의 여민락계통 음악 1) 여민락만 2) 여민락령 3) 해령 II. 풍류음악 1. 풍류방의 기악곡 1) 영산회상 2) 평조회상 3) 관악영산회상 4) 보허사 5) 밑도드리 6) 잔도드리 7) 뒷풍류(천년만세) 8) 가즌회상 9) 여민락 10) 취타 11) 길군악 12) 길타령 13) 별우조타령 2. 풍류방의 성악곡 1) 가곡 2) 가사 3) 시조 4) 시창 III. 민속음악 1. 농악 2. 민요 IV. 예술음악 1. 판소리 2. 단가 3. 창극 4. 가야금병창 5. 잡가 6. 통속민요 7. 송서 8. 산조 9. 시나위 10. 대풍류 V. 종교음악 1. 불교음악 2. 무속음악 제4편. 간추린 국악사 I. 고대음악 1. 상고시대의 우리음악 2. 삼국시대의 음악 1) 고구려의 음악 2) 백제의 음악 3) 가야의 음악 4) 신라의 음악 3. 통일신라시대의 음악 II. 중세음악 1. 고려시대의 음악 2. 조선 전기의 음악 III. 근세음악 1. 궁중음악의 쇠퇴 2. 민간의 풍류방음악 3. 전문예능인의 음악 4. 조선 후기 음악 양식의 특징 IV. 현대음악 1. 궁중음악의 향방 2. 풍류방음악의 변천 3. 잡가의 전승 4. 창극과 판소리 5. 산조의 전승 6. 창작국악의 태동과 전개 7. 새로운 한국음악의 모색 부록1. 정간보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부호 부록2. 우리나라의 옛 기보법 국악이론의 필수 입문서 『국악개론』, 2020년 개정증보판 지난 5년 간 국악이론의 필수 입문서로 자리잡은『국악개론』의 2020년 개정증보판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그동안 국악계의 변화와 이슈를 수용하여 일부 용어와 표기를 수정하였으며, 최근 연구 성과를 토대로 이론과 사료, 이미지 등을 보강하였다. 이 책은 이론서이지만 설명에 앞서 ‘국악’, ‘한국음악’, ‘전통음악’의 정의와 개념을 사회, 역사, 문화라는 맥락 안에서 풀어내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이론을 나열하기보다 저자의 시각을 담아 이론과 현상을 해석하고 풀어낸다. 특히 음악의 구조를 설명할 때는 다양한 맥락을 바탕으로 이 음악이 ‘왜’,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각 장르의 악조이론을 일관된 관점으로 설명하는 동시에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다. 이렇게 이론과 음악, 사회·문화 사이의 균형 잡힌 서술방식은 학습자로 하여금 국악을 다양한 맥락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든다. 풍부한 자료와 사료를 담은 국악 입문서이자 지도서 이 책은 ‘이론·악기·장르·간추린 국악사’, 크게 4가지 장으로 구성된다. ‘제1편 전통음악의 이론’에서는 분류체계를 설명한다. 국악을 궁중음악, 문인음악, 민속음악, 예술음악, 종교음악, 창작국악으로 분류하여 국악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의 구조화를 돕는다. 또한 초·중등교사 국악연수에서 악조론과 기보론을 10년 간 강의해 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게 구성하여, 국악 지침서로써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제2편 국악기’에서는 분류별 다양한 악기를 수록, 설명과 텍스트 중심에서 탈피해 악기, 연주 모습 등 이미지를 올 컬러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제3편 전통음악의 갈래’에서는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이론과 사회·문화 사이를 균형감 있게 서술했다. 또한 저명한 ‘현장형 학자’로서 저자가 채집·채보한 향토음악을 바탕으로, 민요의 토리를 비롯하여, 저자가 연구해 온 논문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국악과뿐만 아니라 서양음악 전공의 대학생과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의 국악이론 교재로 활용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제4편 간추린 국악사’ 역시 교양과목의 교재로 활용될 것에 대비하여 다양한 악보와 사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부록으로 수록한 기보법과 고악보 역시 지도용으로 유용하도록 올 컬러로 수록하였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7급 1
이지스에듀 / 김정미.강민 지음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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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학습참고서
김정미.강민 지음
‘바빠 급수 한자’는 망각 방지 3중 장치가 있다. 첫째는 ‘한자의 획’을 ‘그림의 선’으로 그려 쉽게 외워지는 것, 둘째는 리듬감 있는 풀이말로 노래하듯 자연스럽게 한자가 이해되는 것. 셋째는 다음 과를 배울 때도 앞에서 익힌 한자를 다시 노출해 복습 문제를 배치한 것이다. 힘들게 공부한 한자를 허무하게 잊지 않도록 3중으로 두뇌를 자극해 준다. 또한 최신 개정 교과서 문장을 반영해, 학교 공부도 잘하게 도와준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36회나 분석하여, 그 결과를 문제에 반영하고 책 속 부록인 2회분 모의시험에도 반영하였다. 한 권에 50자씩, 두 권으로 구성된 ‘바빠 급수 한자-7급’ 시리즈는 각 10일씩 집중하여 풀면 초등학교 저학년도 20일 안에 한자 7급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준비 운동 한자를 쓰는 순서, 필순을 알면 쉽다! 01 숙이고 들어가는 들 入, 문으로 들어가는 안 內 02 하늘 아래 팔 벌린 하늘 天, 상투 튼 지아비 夫 03 두 다리로 서있는 설 立, 삐치고 긋는 글월 文 04 풀에서 피는 꽃 花, 사람이 물건을 고쳐 편할 便 05 웅크린 몸 고을 邑, 사랑하는 몸 빛 色 총정리 01 01~05과 복습 06 머리 큰 아들 子, 아이가 배우는 글자 字 07 지팡이 짚고 쉬는 늙을 老, 아비 업은 효도 孝 08 집에 여자가 있어 편안 安, 여자가 아이를 낳아 성 姓 09 엄마가 젖 먹이는 매양 每, 물이 때마다 오가는 바다 海 10 제사 지내는 할아비 祖, 입 벌린 지아비 땅 한수 漢 총정리 02 06~10과 복습 11 둥글게 벌린 입 口, 문 앞에서 묻는 물을 問 12 허리 굽혀 바치는 목숨 命, “옳다!” 소리치는 노래 歌 13 대나무 속 하나로 뚫린 한가지 同, 물이 한 곳에 모여 골 洞 14 혀에 물이 닿아 살 活, 혀를 날름거리는 말씀 話 15 나에 대해 말하는 말씀 語, 말을 엎드려 기록할 記 총정리 03 11~15과 복습 16 왼손을 눈에 대고 곧을 直, 나무를 곧게 심을 植 17 코를 가리키며 스스로 自, 이마, 얼굴, 코 낯 面 18 큰길을 달리는 길 道, 고기와 칼을 든 앞 前 19 손에 고깃덩이가 있을 有, 갓난아기를 살찌도록 기를 育 20 피가 드나드는 심장 마음 心, 밥뚜껑 열고 앉아 먹을 食 총정리 04 16~20과 복습 21 왼손에 손도끼 왼 左, 오른손으로 밥 먹는 오른 右 22 손가락과 손목 손 手, 사람이 막대를 잡고 하는 일 事 23 한 곳에 발을 멈춘 바를 正, 입을 벌리고 발을 뻗은 발 足 24 두 발로 제기를 들고 오를 登, 큰길에서 뒤쫓는 뒤 後 25 머리에 땀나는 여름 夏, 이쪽저쪽 얼음이 언 겨울 冬 총정리 05 21~25과 복습 부록 7급 한자 중간평가 문제지 정답 부록 7급 한자 중간평가 답안지 자꾸 써보고 싶고, 까먹지 않게 3중으로 무장한 한자 책! 초등 저학년도 20일이면 7급 시험 준비 끝! 자꾸 써보고 싶고, 까먹지 않게 3중으로 무장한 신개념 한자 책,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7급》,(이하 바빠 급수 한자-7급) 1,2권이 8급에 이어 나왔다! ‘바빠 급수 한자-7급’은 자꾸 쓰고 싶은 한자 책이다. 한자의 일부분을 물방울에 가려놓아 한자를 채우면서 몰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자를 쓰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바빠 급수 한자-7급’은 망각 방지 3중 장치가 있다. 첫째는 ‘한자의 획’이 ‘그림의 선’으로 구현해, 한자를 보면 그림이 자연스레 연상되게 한 것. 둘째는 리듬감 있는 풀이말을 읽으면 한자가 자연스럽게 기억나는 것. 셋째는 다음 과를 배울 때도 앞에서 익힌 한자를 다시 노출해 복습 문제를 배치한 것이다. 힘들게 공부한 한자를 허무하게 잊지 않도록 3중 장치로 두뇌를 자극해 준다. 이 책은 최신 개정 교과서 문장을 반영해, 학교 공부도 잘하게 도와준다. 또한, 기출문제를 36회나 분석하여, 그 결과를 문제에 반영하고 책 속 부록인 2회분 모의시험에도 반영하였다. 한 권에 50자씩, 두 권으로 구성된 ‘바빠 급수 한자-7급’ 시리즈는 각 10일씩 집중하여 풀면 초등학교 저학년도 20일 안에 한자 7급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 7급》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20일이면 7급 시험 준비 끝! ■한자는 모든 공부의 바탕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90% 이상이 한자어입니다. 수학 교과서에는 ‘시각’과 ‘시간’이 나옵니다. ‘시각(時刻)’의 ‘각’은 ‘새길 각’이므로 시간을 한 지점을 새겨 표시하듯 시간의 어느 한 지점을 나타냅니다. 반면, ‘시간(時間)’의 ‘간’은 ‘사이 간’이므로 시각과 시각의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이 끝나는 시각은 10시’와 같이 올바른 용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자를 익히면 학습 용어를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요 과목을 공부하기 전, 반드시 필수 한자를 익히도록 지도해 주세요! 한자를 먼저 익히면 학습 용어 이해력이 높아져 이후 모든 과목의 공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급수 시험은 한자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계기입니다. 그런데 학습의 바탕이 되는 이 한자를 학교에서는 체계적으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다면 한자 급수 시험을 보는 것도 좋은 계기가 됩니다. 목표를 정하면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한자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요. 7급 한자는 초등 교과 공부의 바탕이 되는 기초 한자 100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8급 50자, 7급 100자를 익히면 초등 1~2학년 학습 용어의 참뜻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한자 학습의 지루함과 암기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6가지 방법 그런데 문제는 두 가지. 한자도 공부인지라 지겹다는 것과 또 하나는 힘들게 공부한 한자를 다음날이면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가 바로 이 책입니다. 1. ‘한자의 획’을 ‘그림의 선’으로 구현 기존의 급수 책은 한자의 뜻을 단순히 그림으로 나타낼 뿐입니다. 이 책은 ‘한자의 획’을 ‘그림의 선’으로 그려 그림을 몇 번 보면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익히면 공룡 화석을 보면 공룡이 떠오르듯 한자를 보면 바로 그림과 뜻이 떠오릅니다. ‘하늘 아래 팔벌린 하늘 천(天)’처럼 한자마다 별명을 붙여 한 번 보면 쉽게 생각납니다. 2. 암기 효과를 2배로 높여 주는 ‘세 박자 풀이말’ 한 획 한 획을 쓸 때 운율이 있는 세 박자 풀이말을 붙여 놓아, 풀이말을 기억하면 한자가 자연스럽게 써집니다. 3. 물방울에 지워진 한자를 살려내듯 기억에 오래 남는 한자 쓰기 베껴 쓰듯 공부하면 머리에는 남지 않고 손만 아픈 공부 노동이 됩니다. 인지학습 분야에 저명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학습에 적정한 어려움이 있을 때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물방울 모양이 적정한 어려움으로 작용해 한자가 학습자의 뇌리에 오래 남습니다. 4. 교과서 문장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해 어휘력 향상까지! 이 책은 앞에서 외운 한자를 교과서 문장을 통해 확인합니다. 교과서 용어와 일상적으로 쓰는 어휘에서 아이들이 한자를 발견하고 한자를 통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망각이 일어나기 전에 다시 기억하도록 복습 단계 구성! 앞 과에서 배운 한자가 다음 과의 문제 속에 등장하므로 자주 복습하게 됩니다. 이는 뇌의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복습용 과들은 7급 시험 기출 문제를 재구성해 실전에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6. 모의고사 2회 수록 - 시험을 보러 가지 않아도 모두 풀면 합격 인증! ‘바빠 급수 한자 -7급’ 1권에는 중간평가 2회가, 2권에는 실제 기출 수준의 문제 2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7급 시험은 70점 이상(70문항 중 49문항)을 획득하면 합격입니다. 2권의 모의고사 2회 결과가 모두 70점 이상이라면 실제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7급을 취득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나만의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책 이 책은 학생의 수준에 따라 알맞은 권장 진도표를 제공합니다. ‘나는 어떤 학생인가’ 직접 체크해 보고, 그 결과에 따라 20일 완성. 15일 완성, 10일 완성 중 하나를 선택해 급수 한자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란집
열림원 / 박완서 글, 이철원 그림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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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소설,일반
박완서 글, 이철원 그림
미발표 소설 수록 이 잡는 풍경까지도 그립게 만드는 유머 감각 박완서, 그의 노란집에서 다시 만나는 이야기 박완서, 그가 살아온 ‘노란집’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숨겨진 보석 같은 소설들. 짤막한 소설들 한 편 한 편 속에 생을 다 옮겨다놓은 듯한 이야기들은 마치 작가가 옆에서 동화를 들려주는 것처럼 느낌이 생생하다. 여기에 더해진 글 사이사이의 일러스트들은 일상의 피로를 잔잔하게 어루만지면서 삶의 여유와 따스함을 전달해준다. 『노란집』은 고 박완서의 82회 생일을 기리는 때에 출간되었다. 제목처럼 바로 이 ‘노란집’에서 작가는 우리에게 수많은 사연들을 들려주어왔다. 『노란집』에서 어머니 품 같은 온화한 글들, 그 문장 하나하나를 마주대하는 것만으로 그리운 작가의 모습이 비추인다. 박완서의 『노란집』은 수수하지만 인생의 깊이와 멋과 맛이 절로 느껴지는 노부부 이야기가 담긴 짧은 소설들을 포함하고 있다. 노년의 느긋함과 너그러움, 그리고 그 따스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1장의 이야기들은 작가가 2001~2002년 계간지 [디새집]에 소개했던 글들이다. 이 밖에, 노년기 또한 삶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며 삶에 대해 저버리지 않은 기대와 희망과 추억을 써내려간 작가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사람에 따라서는 삶의 가장 긴 동안일 수도 있는 노년기에 다만 늙었다는 이유로 아무 일도 일어날 수 없다면, 그건 삶에 대한 모독이라고 작가 박완서는 ‘노년’이라는 또 다른 한 생에 대해 말한다. 아무것도 안 일어나는 삶에서 소설이 나올 수는 없다면서. 작가가 말하는 행복하게 사는 법은 지극히 소박한 데서 발견하는 즐거움이다.서문 그들만의 사랑법 속삭임/ 토라짐/ 동부인/ 나의 보배덩어리 시절/ 휘모리장단/ 그들만의 사랑법/ 그들의 추수/ 영감님의 사치/ 마나님의 허영/ 꿈은 사라지고/ 봄볕 등에 지고/ 예쁜 오솔길/ 한여름 낮의 꿈 행복하게 사는 법 행복하게 사는 법/ 친절한 사람과의 소통/ 할아버지의 웃음/ 선택/ 책에 굶주렸던 시절의 행복/ 나의 환상적 피서법/ 천국과 지옥/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이제야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 이제야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 오해/ 소리/ 나귀를 끌 것인가, 탈 것인가/ 마상馬上에서/ 남편 기 살리기/ 현실과 비현실/ 치매와 왕따/ 배려 내리막길의 어려움 하찮은 것에서 배우기/ 내리막길의 어려움/ 시냇가에서/ 눈독, 손독을 좀 덜 들이자/ 우리 마당의 부활절 무렵/ 내가 가장 좋아하는 덕담/ 세기말이 있긴 있나/ 우리의 저력/ 봄이 오는 소리/ 내려다보며 살기 삶을 사랑하기 때문에 쓴다 삶을 사랑하기 때문에 쓴다/ 심심하면 왜 안 되나/ 현대의 천국/ 겨울 정경/ 산후우울증이 회복될 무렵/ 정직한 아이의 도벽/ 소설가의 그림 보기 그림 읽기/ 또 한 해가 저물어가는데 황홀한 선물 우리가 잃어버린 진정 소중한 것/ 황홀한 만남/ 동숭동 캠퍼스의 추억/ 우리 동네/ 가장 확실한 암호/ 황홀한 선물/ 봄의 끄트머리, 여름의 시작미발표 소설 수록 잡는 풍경까지도 그립게 만드는 유머 감각 박완서, 그의 노란집에서 다시 만나는 이야기 박완서, 그가 살아온 ‘노란집’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숨겨진 보석 같은 소설들. 짤막한 소설들 한 편 한 편 속에 생을 다 옮겨다놓은 듯한 이야기들은 마치 작가가 옆에서 동화를 들려주는 것처럼 느낌이 생생하다. 여기에 더해진 글 사이사이의 일러스트들은 일상의 피로를 잔잔하게 어루만지면서 삶의 여유와 따스함을 전달해준다. 우연히도 이 『노란집』은 고 박완서의 82회 생일을 기리는 때에 출간되었다. 제목처럼 바로 이 ‘노란집’에서 작가는 우리에게 수많은 사연들을 들려주어왔다. 『노란집』에서 어머니 품 같은 온화한 글들, 그 문장 하나하나를 마주대하는 것만으로 그리운 작가의 모습이 비추인다. 이 글 속 영감과 마나님의 일상을 행복하다거나 복이 많다거나 하기에는 너무 안일한 표현일 것 같다. 그 행복은 영감님 등떠리의 지게 자국이나 흘린 땀의 농도처럼 깊이를 알 수 없다. 어쩌면 누추해 보일 수도 있는 노년의 삶을 때로는 쾌활한 다듬잇방망이의 휘모리장단으로 때로는 유장하고 슬픈 가락으로 오묘한 풍경 속에 보여준다. 어머니가 애써 선택한 마나님이라는 호칭이 마땅한 존칭임을 알기에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 잡는 풍경까지도 그립게 만드는 유머 감각과 새우젓 한 점의 의미까지도 허투루 버리지 않는 철저함을 느끼고 따를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경쾌함과 진지함의 균형 감각을 잃지 않았던 어머니를 마음 깊이 아끼고 존경한다. (호원숙, 서문 중에서) 봄기운 속에, 노쇠해가는 몸뚱어리에, 쓸쓸한 막걸리 잔에 그들만의 사랑법이 담겨 있다 박완서의 『노란집』은 수수하지만 인생의 깊이와 멋과 맛이 절로 느껴지는 노부부 이야기가 담긴 짧은 소설들을 포함하고 있다. 노년의 느긋함과 너그러움, 그리고 그 따스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1장의 이야기들은 작가가 2001~2002년 계간지 [디새집]에 소개했던 글들이다. 이 밖에, 노년기 또한 삶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며 삶에 대해 저버리지 않은 기대와 희망과 추억을 써내려간 작가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봄이 얼마나 잔인한 계절이라는 걸 노부부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들은 봄기운이 시키는 대로 한다. 영감님은 오늘처럼 밝은 햇볕 속에서 베갯모 수를 놓고 있는 처녀를 담 너머로 훔쳐보던 옛날얘기를 한다. 마나님은 귀가 좀 어둡다. 행복해 보이는 표정으로 미루어 저 영감이 또 소싯적 얘기를 하나 보다 짐작하고 아무러면요, 당신 한창땐 참 신수가 훤했죠, 기운도 장사고. 이렇게 동문서답을 하면서 마나님은 문득 담 너머로 자신을 훔쳐보던 잘생긴 총각과 눈이 맞았을 때처럼 가슴이 울렁거린다. 그렇게 되면 이건 동문서답이 아니다. 아무려면 어떠랴. 지금 노부부를 소통시키고 있는 건 말이 아니라 봄기운인 것을. (「속삭임」 중에서) 삭정이처럼 쇠퇴해가는 노년의 몸, 그러나 마나님의 손길이 닿으면 그건 살아 있는 역사가 된다. 마나님은 마치 자기만 아는 예쁜 오솔길을 걷듯이 추억을 아껴가며 영감님의 등을 정성스럽게 씻긴다. 물을 한꺼번에 좍좍 끼얹어도 안 되고, 너무 찬물도 안 된다. 영감님에게 맞는 등물은 자기만 알고 있다는 자부심 때문에 마나님은 이 시간이 마냥 기쁘고 행복하다. (「예쁜 오솔길」 중에서) 마나님은 영감님이 혹시라도 아무도 대작할 이 없이 쓸쓸하게 막걸리를 들이켜는 일이 생긴다면 그 꼴은 정말로 못 봐줄 것 같아 영감님보다 하루라도 더 살아야지 싶고, 영감님은 마나님의 쭈그렁바가지처럼 편안한 얼굴을 바라보며 이 세상을 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요즈음 들어 부쩍 마나님 건강이 염려스러운 것, 그건 그들만의 지극한 사랑법이다. (「그들만의 사랑법」 중에서) “내가 죽도록 현역작가이고 싶은 것은 삶을 사랑하기 때문이고 노년기 또한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삶의 가장 긴 동안일 수도 있는 노년기에 다만 늙었다는 이유로 아무 일도 일어날 수 없다면, 그건 삶에 대한 모독이라고 작가 박완서는 ‘노년’이라는 또 다른 한 생에 대해 말한다. 아무것도 안 일어나는 삶에서 소설이 나올 수는 없다면서. 작가가 말하는 행복하게 사는 법은 지극히 소박한 데서 발견하는 즐거움이다. 장미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거워하기보다 들꽃을 관찰하면서 그 소박하고도 섬세한 아름다움에 감동하는 것이 더 큰 행복이듯이. 우리 삶의 궁극의 목표는 행복이다. 행복하려고 태어났지 불행하려고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각자 선택한 행복에 이르는 길은 제각각 다르다. 창조주는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고 창조하셨고, 행복해할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춰주셨다. 나이 먹어가면서 그게 눈에 보이고 실감으로 느껴지는 게 연륜이고 나잇값인가 보다. 인생도 등산이나 마찬가지로 오르막길은 길고, 절정의 입지는 좁고 누리는 시간도 순간적이니까. (「행복하게 사는 법」 중에서) 아아, 나는 너무 많이 가졌구나. 천당까지는 안 바라지만 누구나 다 가는 저승문에 들어설 때도 생전에 아무것도 안 가진 자는 당당히 고개 들고 들어가고 소유의 무게에 따라 꼬부랑꼬부랑 허리 굽히지 않으면 버러지처럼 기어 들어가야 할 것 같다. U턴 지점을 이미 예전에 돌아 나의 시발점이자 소실점인 본향을 눈앞에 두고서야 겨우 그게 보이는 듯하다. (「이제야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 중에서)
달궁달궁 (그림책 + CD 1장)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백창우 글.곡, 한병호 그림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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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동요,동시
백창우 글.곡, 한병호 그림
어부바 잼잼 까꿍 1. 쭈까쭈까 2. 까꿍 3. 음마음마 4. 꼬네꼬네 5. 잼잼.곤지곤지.도리도리.짝짜꿍 6. 끄덕끄덕 7. 찔꺼덩 쿵덕쿵 지게뚱 방아야 8. 질라래비 훨훨 9. 둥그레당실 둥둥 10. 두리둥실 내 딸아 11. 둥개둥개 둥개야 12. 어부바 13. 무등 14. 불아불아 15. 달궁달궁 16. 따로따로 17. 둘레둘레 18. 소리개 떴다 19. 우리 아기 장사 20. 걸음마 걸음마 21. 할미 손은 약손 22. 쉬잇아기들이 쑥쑥 잘 자라도록 어르고 달래 주는 놀이노래책! 아기들은 날마다 자랍니다. 한두 달만 지나도 소리를 가려 들을 줄 알고 배고플 때와 쉬 했을 때, 또 몸이 아플 때 내는 울음소리가 다릅니다. 혼자 몸을 뒤집기도 하고, 낯가림을 하며, ‘맘마’, ‘엄마’ 소리를 내며 옹알이를 합니다. 엄마 아빠는 아기가 누운 채로 팔다리를 쭉 뻗을 때, ‘쭈까쭈까 쭉쭉’하며 아기 다리를 꾹꾹 눌러 줍니다. 어서 다리 힘이 생기고 쑥쑥 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 행동이지요. 아기의 성장, 발육 과정은 시기별로 다릅니다. 이 책에는 아기가 스스로 기고 앉고 서고 걷기까지의 과정에서 아기를 어르고 달래고 북돋워주는 놀이와 노래가 실려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노래를 들으며, 놀며 자라는 아이들은 튼튼하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납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백창우 선생님의 전래 노래 모음! 글을 모아 다듬고 노래를 붙인 백창우 선생님은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입니다. 이 책에 담긴 모든 노래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우리 옛 노래를 모아 노랫말과 가락을 다듬거나 새로 붙인 것입니다. 우리 악기와 서양 악기, 자연의 소리와 아기 장난감, 그리고 부엌 도구들을 두루 섞어 우리의 정서에 가장 알맞고 편안한 노래로 만들었지요. 노래들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쉬운 가락이지만, 그 어떤 노래보다 오랜 여운을 남겨 줍니다. 이 노래들은 바로 우리만 느낄 수 있는, 우리의 정서가 담긴, 우리의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의 경계를 뛰어 넘는 멋진 그림과 선물로 손색없는 알찬 구성! 그림을 그리신 한병호 선생님은 놀이노래 속에 담겨 있는 엄마의 정성어린 마음과 쑥쑥 자라나는 아기의 사랑스런 모습을 그림으로 재현하였습니다. 때문에 책 속의 그림들은 노래를 불러 주는 엄마나 노래를 듣는 아기의 마음속에서 더욱 생생하고 풍요롭게 되살아납니다. 아기가 자라나 글을 읽게 되었을 쯤에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 책을 보며 소중한 추억을 다시 꺼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전래 놀이노래책이면서 두고두고 보아도 언제나 새롭고 따뜻한 그림책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놀이노래들! 《달궁달궁》에 소개된 놀이는 언제 어디서든 아기가 온 가족과 함께 쉽고 재미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기를 업고 불러 주는 노래에서부터 아기가 리듬에 맞게 직접 움직여볼 수 있는 노래까지, 다양한 놀이가 소개되어 있어 아기의 성장 과정에 맞게, 또는 아기의 취향에 맞게 골라서 해 볼 수 있습니다. ‘쭈까쭈까’는 아기 다리를 꾹꾹 눌러주거나 다리를 잡아 곧게 펴주며 불러 주고, ‘꼬네꼬네’는 아기가 혼자 설 수 있도록 아기 등에 받친 손을 떼었다 받쳤다 하며 불러 주는 노래입니다. 어서 다리 힘이 생기기를 바라고, 어서 혼자 설 수 있기를 바라는 엄마 아빠의 마음이 잘 담겨 있지요.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이 노래에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까꿍’, ‘도리도리 짝짜꿍’과 같은 놀이는 지금까지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엄마가 아기의 눈을 맞추며, “까꿍!” 하고 얼굴을 감췄다 내밀면 아기들은 매우 재미있어 하지요. 그것을 반복해서 계속 해 줘도 마치 처음 보는 냥 좋아합니다. 오래 전부터 엄마와 아기와 함께 해 온 놀이에 새로 가사와 곡을 붙여 노래를 부르며 재미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어부바’, ‘무등’ 같이 엄마 아빠의 등에 업히거나 목에 올라타 세상을 구경하는 놀이 노래도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의 자연스런 신체 접촉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으며, 어른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구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는 매우 신나는 경험이 되지요.
꽃밭
파랑새 / 윤석중 글, 김나경 그림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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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창작동화
윤석중 글, 김나경 그림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80권. 고 윤석중 작가의 동시 '꽃밭'을 그림책으로 펴냈다.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꽃밭, 포동포동 만지고 싶은 정강이, 자극적인 빨간 피, 으아으아 울음소리 그리고 피보다 더 선명할 것이 분명한 새빨간 꽃잎. 시 속의 요소들과 ‘만화가’ 김나경이 그린 장면들은 독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꽃밭 - 윤석중 아기가 꽃밭에서 넘어졌습니다 정강이에 정강이에 새빨간 피 아기는 으아 울었습니다 한참 울다 자세히 보니 그건 그건 피가 아니고 새빨간 새빨간 꽃잎이었습니다 한국 아동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고 윤석중 작가의 동시 이 귀여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이 시는 작가의 시집 《초승달》(1946년)에 실렸으며, 생전에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동시로 손꼽았던 시이다. 이 시의 특징이라면, 여덟 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임에도 읽는 이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안겨준다는 데에 있다. 단순히 어떤 장면의 설명이라고 할 수도 있을 여덟 줄의 짧은 시. 하지만 이 여덟 줄만으로도 윤석중 작가는 독자들의 오감을 충분히 자극하는 마술을 부리고 있다. 아니, 독자들을 이 짧은 시에 몰입하여 하나가 되게 만들고 있다. “아기가 꽃밭에서 넘어졌습니다” 독자들의 눈앞에는 드넓은 꽃밭이 펼쳐진다. 그리고 향기로운 꽃내음이 코끝을 자극한다. 아름다운 꽃밭과 귀여운 아기가 함께하는 평화롭고 따뜻한 풍경에 독자들은 무방비 상태가 된다. 그러나 두 번째 행에서 넘어진 아기의 모습을 떠올리자, 안타까운 마음에 얼굴이 일순 찡그려진다. “정강이에 정강이에 새빨간 피 아기는 으아 울었습니다” 아기는 넘어지다 못해, 크게 다친 모양이다. 정강이에 빨간 피가 나고 있다. 독자들은 ‘이런!’ 하며, 달려가 일으켜주고 그 작은 정강이에 손수건을 대 닦아주고 싶은 마음이다. 아기가 울기 시작했다. 독자들의 안타까움은 극에 달한다. 얼른 안아서 달래주고 “에구~ 우리 아기 아야 했쪄?”하며 아이의 아픔을 얼러주고 싶다. “한참 울다 자세히 보니” 아무래도 너무 놀란 모양이다. 폭신한 꽃밭에서 넘어졌으니, 크게 아프지는 않았을 텐데 한참을 우는 걸 보니 아마도 새빨간 피 때문에 많이 놀란 모양이다. 통각보다 시각이 아기의 아픔을 자극한 것 같다. 그렇게 울다 지쳐서 조금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친 부위를 본 아기. “그건 그건 피가 아니고 새빨간 새빨간 꽃잎이었습니다” 아기는 새빨간 피를 보고 놀라 울었는데, 알고 보니 그건 피가 아니라 예쁜 꽃잎이었다. 아아, 어느 시의 마지막 구절에 이런 깜찍하고 기쁘고 예쁜 반전이 있을까. 놀란 건 아기 뿐만 아니라 독자들 모두다. 아기의 아픔을 함께 안타까워하며 이 시를 음미하던 독자들은 ‘이게 뭐야~?’하는 맥 빠짐이 아니라 ‘아, 그런 거였어?’하는 기쁜 마음을 느낀다. 그리고 이 아무것도 아닌 듯하면서도 깜찍한 반전을 생각해낸 작가의 감성에 놀란다. 이 마지막 두 행에서 그 누가 미소 짓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시의 매력은 바로 이렇듯 독자들의 오감과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있다고 하겠다.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꽃밭, 포동포동 만지고 싶은 정강이, 자극적인 빨간 피, 으아으아 울음소리 그리고 피보다 더 선명할 것이 분명한 새빨간 꽃잎. 시 속의 요소들과 장면들은 고스란히 이 시를 읽는 사람의 머릿속에 상상되고, 결국에는 절로 미소가 입가에 그려진다. 볼로냐에서 유럽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림책 이렇게 귀여운 동시에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라고밖에 표현되지 않는 깜찍한 그림을 그려 낸 사람은 김나경 작가이다. 생소하면서도 낯익은 이름 김나경. 그의 이름은 만화 팬들에겐 익숙하고 그림책 팬들에겐 생소하다. 그것은, 이 책이 ‘만화가’ 김나경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기 때문이다. 《사각사각》《토리의 비밀일기》등으로 인기 만화가의 자리에 올라 있는 김나경 작가는 이번에 새롭고도 어려운 도전을 했다.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1년 반이 넘는 시간동안 고민과 논의와 수정과 작업을 거듭한 끝에 비로소 탄생한 것이 바로 그림책 《꽃밭》이다. 처음 시작은 부천국제만화전의 부대행사인 ‘만화 시화전’이었다. 이때 전시된 시화가 아동전문 출판사인 파랑새 관계자의 눈에 띄었고, 이것이 그림책 《꽃밭》의 기획으로 이어진 것이다. 《꽃밭》은 지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먼저 선보였다. 완성된 책 상태가 아닌, 가제본된 상태였다. 하지만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을 손상시키진 못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출판사들은 이 귀여운 그림책에 매료되었으며, 책의 출간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유럽에서 먼저 그 매력을 인정받은 그림책《꽃밭》. 이제 국내에서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일만 남았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한국통사
예림당 / 김주원 원전엮음, 윤상석 글.구성, 김기수 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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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김주원 원전엮음, 윤상석 글.구성, 김기수 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21권.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미래에서 온 역사학자 지식톡톡-박은식과 [한국통사] 흥선 대원군의 집권 문을 꽁꽁 걸어 잠그다-쇄국 정책 최초의 근대적 조약을 맺다-강화도 조약 썩은 쌀을 먹으라고?-임오군란 김옥균의 3일 천하-갑신정변 지식톡톡-갑신정변, 그 후 사람이 곧 하늘!-동학 농민 운동 일본의 힘이 커지다-갑오개혁 명성 황후, 시해당하다-을미사변 황제의 나라, 대한 제국 일본의 끝없는 야욕-경제 침탈 식민 지배를 준비하다-한일 의정서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을사조약 지식톡톡-을사조약에 반대하다 억지로 밀려난 고종-헤이그 밀사 일사천리로 이루어진 국권 피탈 지식톡톡-언론을 통한 항일 투쟁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혼을 잃지 않으면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우리의 근대사는 아픔으로 얼룩져 있다. 우리나라 내부의 분열은 물론이고, 국력이 쇠약했던 탓에 외세의 침입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결국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권을 빼앗긴 뒤에는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으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모진 고통과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박은식은 이런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정신이 살아 있다면 나라는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과거를 잊지 않고 반드시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우리 민족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통사》를 썼다. <Why? 인문고전-한국통사>는 엄지, 꼼지와 미래에서 온 역사학자 김 박사가 과거로 가서 박은식을 만나 《한국통사》의 배경이 되는 역사 현장을 함께 여행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종 즉위 후 흥선 대원군이 집권하여 쇄국 정책을 펼치게 된 배경부터 최초의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 조약 체결, 급진 개화파들이 일으킨 갑신정변, 동학교도들이 불평등에 맞서 들고일어난 임오군란,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조약, 끝내 국권마저 빼앗긴 국권 피탈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인 현장을 돌아본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나라의 힘이 약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반성하고, 그 가운데 온몸을 던져 나라를 구하고자 애쓴 애국지사들을 공적을 살피며 이를 본받을 수 있다. 과거가 없는 현재는 있을 수 없듯이 과거와 현재, 미래는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현명하게 살아가고, 밝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과거에서 오는 교훈을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런 의미에서 박은식의 《한국통사》가 주는 메시지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이다.
쿰쿰이
와이즈아이 / 이언 와이브로 글, 린 채프먼 그림, 장미란 옮김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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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
창작동화
이언 와이브로 글, 린 채프먼 그림, 장미란 옮김
나도 친구를 갖고 싶어! 콤플렉스가 있는 아이의 친구 사귀기 쿰쿰이는 친구와 함께 놀고 싶은 아기 멧돼지예요. 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요. 쿰쿰이가 친구들의 집에서 놀 때마다 냄새를 맡고 온 파리들이 간지럼을 태워요. 그래서 친구들의 집은 엉망이 되지요. 불쌍한 쿰쿰이는 매번 망신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어요. 쿰쿰이도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쿰쿰이의 엄마 아빠는 쿰쿰이가 늘 쿰쿰한 냄새를 풍겨도 언제나 사랑하고 뿌듯해합니다. 친구네 집을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야단을 치지 않지요. 아이가 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한다면 쿰쿰이처럼 꼭 맞는 친구가 나타나리라는 믿음을 주세요. 지금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는 것은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쿰쿰이의 엄마처럼 깨닫게 해 주세요. 아이의 사회성 발달은 어른의 몫입니다 아이의 사회성 발달은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유아기에는 성장과 더불어 생활 범위를 넓혀 가면서 차근차근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 방법을 익혀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저마다 개성이 다르고, 누구나 하나쯤은 콤플렉스를 갖고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외모나 성격 등에서 친구 만들기가 쉽지 않은 아이나, 스스로의 힘으로 남의 단점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에게는 친구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우정이란 무엇인지 등 또래의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법을 어른이 알려 주어야 합니다. 쿰쿰이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기 멧돼지입니다. 쿰쿰이의 엄마는 쿰쿰이가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이웃집에 보내지요. 그런데 쿰쿰이의 냄새를 맡고 파리들이 날아듭니다. 이 파리들 때문에 친구들의 집은 엉망이 되지요. 친구들의 부모님은 쿰쿰이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쿰쿰이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쫓겨나지요. 아이들은 쿰쿰이를 보면서 주위의 친구들을 떠올리거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를 사귈 때 곤란했던 경우를 떠올리며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이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쿰쿰이에게 냄새가 나는 것은 쿰쿰이만의 개성이며 친구들 중에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어린 아이들은 어른이 알려 주기 전에는 남과 다르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합니다. 아이의 콤플렉스를 만드는 것은 어른이라는 말입니다. 어른이 편견 없이 보면 아이들도 편견 없이 세상을 보게 됩니다. 부모의 잣대로 저 아이는 장애가 있으니까, 저 아이는 외모가 별로니까 라는 등의 이유로 친구를 가려 사귀도록 하면 아이는 커서도 그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림책 속의 악어 부인과 원숭이 부인이 쿰쿰이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오해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콤플렉스가 있는 아이에게는 아낌없이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쿰쿰이의 엄마 아빠는 쿰쿰이가 늘 쿰쿰한 냄새를 풍겨도 언제나 사랑하고 뿌듯해합니다. 친구네 집을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야단을 치지 않지요. \'나\'의 아이가 다른 집 아이와 다르다고 해서 부모가 아이를 구박하면 아이는 더 상처를 입고 콤플렉스를 극복하지 못합니다. 아이가 그것을 콤플렉스라고 느끼지 않도록 유도하면서 사랑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아이가 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한다면 쿰쿰이처럼 꼭 맞는 친구가 나타나리라는 믿음을 주세요. 지금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는 것은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엄마처럼 깨닫게 해 주세요.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
예경 / 박정아 글 / 2011.09.07
19,000
예경
예술,종교
박정아 글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는 아이들과 함께 북아트를 시작하고자 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책으로 방과후 교과·독후·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북아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먼저 1장에서는 북아트 수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알려주고, 2장에서는 1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한 학년이 마무리되는 다음 해 2월까지, 한 해 동안 만들어볼 수 있는 북아트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3장 ‘실용 북아트’에서는 공책이나 스크랩 북, 앨범 만드는 법도 알려줍니다. 머리말 1장 북아트 수업을 위한 준비 아이들의 연령별 특징과 그에 따른 북아트 지도방법 북아트 수업 준비하기 창의적인 생각 끌어내기 2장 연간 방과후 북아트 프로그램 3월 교과활동-핸드폰 책/신발 책 독후활동-상상 책/감정 책 체험활동-책소개 책/탄생일보 책 3월 갤러리 4월 교과활동-Why? 책/나무 책 독후활동-강아지 똥 책/멸종위기 동물 책 체험활동-들꽃사전 책/숨어 있는 벌레 책 4월 갤러리 5월 교과활동-가족 책/성교육 책 독후활동-고양이 책/치과 의사 책 체험활동-지하철 여행 책/나의 몸 책 5월 갤러리 6월 교과활동-풍속화 이야기 책/동시 책 독후활동-내가 만드는 동화책/재활용 책 체험활동-통장 책/월드컵 책 6월 갤러리 7월 교과활동-화석 점토 책/물방울 여행 책 독후활동-무지개 물고기 책/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책 체험활동-직업 책/공룡 책 7월 갤러리 8월 교과활동-물고기 책/그림자 책 독후활동-개미 책/흙 속의 작은 우주 책 체험활동-세계여행 카메라 책/서대문 형무소 책 8월 갤러리 9월 교과활동-사물놀이 책/전통 한옥 책 독후활동-태양계 책/흥부와 놀부 책 체험활동-자전거 책/무궁화 책 9월 갤러리 10월 교과활동-연표 책/우리나라 보물 책 독후활동-음식 책/태극기 책 체험활동-샌드위치 책/할로윈 책 10월 갤러리 11월 교과활동-별자리 책/빛의 세계 책 독후활동-어린왕자 책/발명 책 체험활동-김장김치 책/다문화 책 11월 갤러리 12월 교과활동-오케스트라 책/속담풀이 책 독후활동-트리 책/손 책 체험활동-습지 책/명화 감상 책 12월 갤러리 1월 교과활동-팔도 여행 책/복주머니 책 독후활동-규중칠우 이야기 책/해치 책 체험활동-떡 책/민속놀이 책 1월 갤러리 2월 교과활동-돌 이야기 책/십이지 책 독후활동-극장 책/허준 책 체험활동-만화여행 책/초콜릿 책 2월 갤러리 3장 실용 북아트 공책 만들기 스크랩 북 만들기 앨범 만들기 미니 북 만들기 한식 제본 재료 구입처 참고문헌접고 오리고 그리면 상상력이 폴짝, 창의력이 쑥쑥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 ‘우리 아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공부도 놀이처럼 재밌게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이를 가르치고 키우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이시라면 이런 고민 한번쯤은 해보셨을 거예요. 어린이 북아트는 그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활동입니다. 북아트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작가가 되어 어떤 주제의 책을 어떤 형태로 만들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물론, 책에 담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표지를 디자인합니다. 이처럼 책을 만드는 전과정을 경험해본 친구들은 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나의 힘으로 멋지게 책을 만들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그뿐만이 아니지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하여 북아트를 하다보면 공부가 놀이처럼 즐거워집니다. 예를 들어 화산 폭발 장면을 팝업으로 표현한 속지를 만든 후, 그 속에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적어보는 ‘돌 이야기 책’을 만들어본 아이들은 ‘과학이 쉽고 재밌구나’하며 눈을 반짝거리고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책으로 만든 후 그 속에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 인사말을 담거나 우리 주변의 다문화 이웃들이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을지 적어보는 ‘다문화 책’을 만들어본 아이들은 문화의 다양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됩니다. 또 접고 오리고 글 쓰고 그리는 통합적인 활동을 통해 사고력도 키울 수 있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창의력도 쑥쑥 자랍니다.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한 권이면 공부도 책읽기도 놀이처럼 즐거워집니다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는 아이들과 함께 북아트를 시작하고자 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방과후에 교과·독후·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북아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은 총 세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1장에서는 북아트 수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의 연령별 특징에 맞게 북아트를 지도하는 방법부터 아코디언 책, 깃발 책, 팝업북처럼 다양하고 재미있는 형태의 책 소개, 북아트를 할 때 필요한 재료 소개는 물론이고,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책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2장에서는 1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한 학년이 마무리되는 다음 해 2월까지, 한 해 동안 만들어볼 수 있는 북아트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여기에서는 매달마다 교과활동, 독후활동, 체험활동으로 나누어 북아트 만드는 법을 제시합니다. 교과활동 부분에서는 국어, 사회, 과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하여 책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독후활동 부분에서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그리기, 다음에 이어질 내용을 생각해보기 등을 통해 책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체험활동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보고 느낀 점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의 설명을 따라 총 72가지 활동을 하다보면 공부도, 책읽기도 놀이처럼 즐거워집니다. 3장 ‘실용 북아트’에서는 공책이나 스크랩 북, 앨범 만드는 법도 알려줍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비슷비슷한 공책이나 앨범 말고 ‘나만의’ 공책과 앨범을 만들어보세요. 신발 책, 내가 만드는 동화 책, 세계여행 카메라 책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책과 다양한 활동이 가득한《방과후 어린이 북아트》세계로 지금 놀러오세요.
(저학년 명작 도서관) 말괄량이 길들이기
예림당 / 윌리엄셰익스피어 글, 메리램, 이광웅 옮김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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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윌리엄셰익스피어 글, 메리램, 이광웅 옮김
왈가닥 말괄량이가 자신과 결혼하겠다고 나선 한 남자의 작전에 따라 순종적인 아내가 된다는 경쾌한 내용의 희극입니다. 결코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억센 성격의 여주인공이 서서히 달라져 가는 모습을 통해 이 세상에 강한 의지로 변화시키지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종
아이세움 / 문정민 지음, 차재옥 그림 /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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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인물,위인
문정민 지음, 차재옥 그림
'아이세움 역사 인물' 시리즈의 20권. 자주와 애민을 바탕으로 태평성대를 연 세종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아낌없이 후원하고, 실용과 합리성을 중시한 세종의 지도력과, 세종의 통치로 건국 초 혼란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간 조선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보다 나은 조선의 미래를 꿈꾸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뇌한 인간 세종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구성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역사를 지배한 인물들의 삶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의 흐름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특히 '박스 정보', '역사 마주보기', '세계사 연표' 등의 코너를 구성하여 인물에 대한 지식만큼이나 세계의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을 풍부하게 담았다. 이를 통해 인물의 행적을 좀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물의 삶과 세계 역사를 한눈에 꿸 수 있도록 구성했다.1. 어지러운 나라 2. 혼란을 수습한 태종 3. 방황하는 세자, 양녕 대군 4. 형님들의 양보로 왕위에 오르다 5. 왜구와 여진족을 무찌르다 6. 백성은 나라의 근본 7. 자주화가 살 길 8. 과학과 기술도 우리 손으로 9.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10. 세종 지도력의 비밀 연표 용어 설명 찾아보기자주와 애민을 바탕으로 태평성대를 연 세종 훈민정음을 창제한 임금, 찬란한 민족 문화를 꽃피운 임금,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존경받는 임금, 바로 조선 제4대 왕 세종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은 어떻게 조선의 황금기를 일굴 수 있었을까. 사실 세종은 조선 제3대 왕 태종의 셋째 아들로 왕위를 이어받을 만한 위치가 아니었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손에서 사서와 경전을 놓지 않았을 만큼 빼어난 학문 실력을 보였으며, 임금으로서 갖춰야 할 덕과 지혜도 겸비해 점차 아버지 태종의 신임을 얻게 되었다. 1418년, 결국 큰형 양녕 대군이 세자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세종이 왕위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세종은 4년 동안 아버지 태종을 상왕으로 모셔야 했기에 자신의 뜻을 펴기 어려웠고, 태종이 강력한 왕권을 세운다며 세종의 처가와 외가를 파국으로 몰아넣을 때에도 눈을 감아야 했다. 이런 태종의 강력한 통치 덕분에 조선은 건국 초의 혼란을 잠재우면서 정치적으로 점차 안정되었다. 그러나 왕권만 강화되었을 뿐, 나라를 다스리는 데 필요한 여러 문물을 중국에서 들여오느라 나라의 살림살이는 가난해졌고, 백성들의 삶도 몹시 어려웠다. 백성 없이는 나라도 없다고 생각한 세종은 나라의 근본이 튼튼하여 백성이 평안하고, 문화가 활짝 꽃핀 조선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세종은 먼저 연안에 자주 출몰하던 왜구를 처벌하기 위해 쓰시마 섬을 정벌했고,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에서 약탈을 일삼던 여진족을 몰아내고 4군 6진을 설치해 자주 국방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서 우리 풍토에 맞는 농업 기술을 개발해 널리 퍼뜨리고, 세금을 공평하게 거두어 백성의 삶을 보살폈다. 이로써 백성들의 생활이 점차 나아지자, 백성들은 성군이 났다며 세종을 칭송하고 태평성대를 노래했다. 세종은 한 발 더 나아가 우리 힘으로 우리 것을 만들고 되살려 나라 살림과 민족적 자긍심을 굳건히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 세종은 인재를 모으고 길러, 그들과 함께 인쇄술, 의학, 음악, 천문학, 기상학을 당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박연을 시켜 중국 음악 일색이던 궁중음악을 우리 것으로 바꾸고 우리 고유의 악기를 만들었으며, 동양 최대의 의학 백과사전인 《의방유취》를 편찬해 중국의 비싼 약재 대신 우리 약재나 침으로 백성들을 치료하게 했다. 특히 장영실은 세종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활자를 개량해 인쇄술을 크게 발전시켰고, 천문 관측 기기들을 만들어 세계 역사에 자랑할 만한 천문 기록을 남겼으며, 측우기, 해시계, 수표 등을 발명해 농사를 짓는 백성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세종은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고루 뛰어난 업적을 남겼지만, 가장 높게 평가받는 것은 바로 한글 창제이다. 배우기 힘든 한자 대신 우리 고유의 문자를 만들어 백성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겠다는 세종의 의지는 그 누구도 꺾을 수 없었다. 결국 세종은 백성을 사랑하는 지극한 마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인 훈민정음을 만들어 냈다. 이 책에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아낌없이 후원하고, 실용과 합리성을 중시한 세종의 지도력과, 세종의 통치로 건국 초 혼란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간 조선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보다 나은 조선의 미래를 꿈꾸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뇌한 인간 세종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역사를 만든 인간의 기록 ‘아이세움 역사 인물’ ‘아이세움 역사 인물’은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인물의 행적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인물 이야기이다. 각 시대와 분야에서 불멸의 정신적ㆍ물질적 가치를 일구고 발전시켜, 역사의 밑그림을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조종하고, 역사를 완성한 인물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인물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구성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역사를 지배한 인물들의 삶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의 흐름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특히 ‘박스 정보’, ‘역사 마주보기’, ‘세계사 연표’ 등의 코너를 구성하여 인물에 대한 지식만큼이나 세계의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을 풍부하게 담았다. 이를 통해 인물의 행적을 좀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물의 삶과 세계 역사를 한눈에 꿸 수 있다. 또한 ‘아이세움 역사 인물’은 텍스트 중심의 읽는 인물전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비주얼 인물전으로, 인물과 관련된 명화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들이 많이 담겨 있다. 다양하면서도 흥미로운 시각 자료가 어린이 독자들이 인물과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도와 주며, 그림 자료를 눈으로 감상하는 즐거움도 크다.세종은 나라의 근본이 튼튼하고, 백성이 평안하며, 문화가 활짝 꽃핀 나라를 꿈꾸었다. 아버지 태종은 왕권을 위협하는 세력을 없애 정치를 안정시켰고, 세종은 태종이 다져 놓은 기반을 딛고 꿈을 향해 한 발씩 나아갔다. 꿈을 이루려면 무엇보다 세종의 뜻을 헤아려 함께 연구하고, 나라의 어려움을 같이 해결할 훌륭한 인재들이 필요했다. 세종은 젊고 유망한 학자들을 모아, 그들을 나라에 큰 보탬이 되는 인물로 키워 내고자 했다.p133
물고기 친구 스티커 색칠
아트미디어 / 아트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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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미디어
유아놀이책
아트미디어 편집부 엮음
물고기 친구 스티커 색칠공부.
안녕, 겨울
국민서관 / 케나드 박 지음, 서남희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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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케나드 박 지음, 서남희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200권. 드림웍스와 월트디즈니 출신의 한인 애니메이터 케나드 박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겨울이 오면 자연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 포착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흩날리는 낙엽, 겨울을 날 준비를 하는 동물들은 물론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까지 엿볼 수 있다. 어느 늦가을 오후, 산책에 나선 어린 남매는 길에서 마주친 모든 것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나뭇잎은 소슬바람에 떨어져 흩날리고, 새들은 머나먼 남쪽 나라로 날아간다. 동물들은 매섭게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준비하고, 꽃들은 가을의 마지막 햇볕을 즐기고 있다. 새하얀 눈꽃이 소복이 내리며 어린 남매의 귀에 스웨터와 목도리를 준비하라고 속삭인다.겨울아, 어디쯤 왔니? 어느 늦가을 오후, 산책에 나선 어린 남매는 길에서 마주친 모든 것들에게 인사를 건네요. 나뭇잎은 소슬바람에 떨어져 흩날리고, 새들은 머나먼 남쪽 나라로 날아가요. 동물들은 매섭게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준비하고, 꽃들은 가을의 마지막 햇볕을 즐기고 있어요. 새하얀 눈꽃이 소복이 내리며 어린 남매의 귀에 스웨터와 목도리를 준비하라고 속삭여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린 책 일 년을 주기로 순환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은 매년 겪어도 놀랍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곳에서는 더욱 그렇지요. 울긋불긋 낙엽이 바람에 날려 우수수 떨어지고, 날마다 어둠이 조금씩 일찍 찾아오며, 매서운 추위에 두툼한 옷을 꺼내 입을 때 우리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안녕, 겨울》은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겨울이 오면 자연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 포착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흩날리는 낙엽, 겨울을 날 준비를 하는 동물들은 물론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가을과 작별하고 첫 눈이 소담스럽게 내리는 겨울과 반갑게 인사할 시간이 온 것이지요. 드림웍스와 월트디즈니 출신의 한인 애니메이터 케나드 박의 첫 그림책인 《안녕, 가을》은 출간 직후 아마존 계절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며 미국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적한 시골 풍경과 자연, 그리고 새를 주로 그리는 그는 디지털 그림 안에 따뜻함을 담아 그만의 독특한 그림체를 완성시켰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묘사, 온화한 그림으로 그려 낸 겨울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들은 자연의 순환과 반복 안에서 살아갑니다. 계절에 따라 자연이 어떻게 변하는지 안다면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사는 법을 알 수 있겠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모두 아름답지만 겨울은 그중 가장 빛나는 계절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흰 눈이 소복소복 내리고,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는 날엔 온 세상이 반짝반짝하지요. 겨울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겨울이 오는 순간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안녕, 겨울!” 하고 말이에요.
찰리와 악몽 학교 4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딘 로리 지음, 박아람 옮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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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딘 로리 지음, 박아람 옮김
악몽을 꿀 때마다 지옥세계로 포털을 열어 끔찍한 지옥 생물들을 끌어내는 찰리 벤저민. 어느 날, 찰리는 악몽국이라는 기관의 요원들을 따라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악몽 학교로 가게 된다. 지옥을 넘나드는 가운데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로 가득한 판타지 모험을 맛볼 수 있다. 은색 혀의 노래꾼, 흉내꾼, 고르곤, 지옥눈줄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괴물이지만 입체적인 묘사 덕분에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또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과 최첨단 설비가 돋보이는 악몽국, 거대한 바냔 나무에 난파선의 잔해들을 주워 만든 악몽 학교는 꿈속에서 한 번쯤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1권 찰리와 괴물 사냥꾼 제1부 악몽국 1장 이상한 아이 찰리 2장 한밤의 불청객 3장 찰리의 능력 4장 악몽국 사람들 5장 악몽국에 열린 포털 6장 첫 번째 대장 괴물 바라카스 제2부 악몽 학교 7장 악몽 학교 아이들 8장 추방술사와 지옥술사 9장 첫 추방술 수업 10장 포털을 여는 열쇠 2권 지옥 괴물 바라카스 제1부 부모님을 찾아서 1장 납치당한 부모님 2장 허공의 마녀들 3장 부모님을 찾아서 4장 두 번째 대장 괴물 버미니언 제2부 괴물들의 싸움 5장 악몽국을 털다 6장 바라카스의 팔찌 7장 친구들과 함께 3권 수호 괴물을 지켜라 제1부 지옥 탈출 1장 도라네 집의 어둠살이 2장 댄저루들의 공격 3장 사악한 음모 4장 기억을 되찾은 악몽국의 국장 5장 악몽국 대출격 작전 제2부 악몽 학교 6장 깊은 바다로 7장 버삼 무덤 8장 미친 대장 괴물 티라누스 9장 무시무시한 대양 10장 히드라 젖을 짜러 가다 4권 광란의 괴물들 1 수호 괴물의 위기 1. 변치 않는 슬라구론 2. 강력해진 핀치 3. 변신의 귀재 슬라구론 2 대장 괴물 1. 공격 계획 2. 대장 괴물의 침입 3. 복수 4. 핀치의 계획 5. 설원 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3 다섯 번째 1. 펄 2. 집처럼 좋은 곳은 없다 5권 괴물들과의 전투 제1부 다섯 번째의 공격 1장 전쟁이 시작되다 2장 쇼핑센터의 괴물들 3장 정든 곳으로의 귀환 4장 악몽 학교의 유배자들 5장 센트럴 파크의 미스터리 6장 숨어 있는 교장 제2부 희생의 칼 7장 지옥대장간 8장 틈새용 9장 희생의 시험 10장 시어도어, 차례를 맞이하다 11장 내키지 않는 재회 12장 마지막 차례를 맞이하다 6권 악몽 여왕의 최후 제1부 찰리와 친구들의 위기 1장 싸움이 시작되다 2장 고르곤 미로에서의 끔찍한 하루 3장 분쇄 상어로부터의 탈출 4장 아름다운 숙녀의 귀환 5장 희생의 칼을 충전하다 제2부 새로운 악몽국 국장 6장 잠 속 나라 7장 다섯 번째의 은신처 8장 지옥의 핵 9장 드레이크 국장 10장 오랜 친구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게 없다.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존재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노랫소리로 인간의 머리를 자극하는 클래스 5 은색 혀의 노래꾼, 땀을 마시기 위해 입이 있는 인간이나 동물로 위장하는 흉내꾼, 전기를 먹고 살아가는 그렘린, 자신을 본 인간은 모두 대리석 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는 고르곤, 아이들을 고치로 만들어 천장에 매달아 놓는 지옥눈줄기, 인간의 기억을 먹고 사는 추악한 허공의 마녀들……. 이런 상상의 괴물들은 꿈속에서나 만날 법하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찰리는 악몽 속 괴물들을 현실로 불러내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 상상력과 두려움이 오히려 힘이 되는 신비한 악몽 학교를 통해 무시무시한 악몽 속 괴물들을 실제로 만나 보자. 외톨이라고? 악몽 학교에서는 모두가 친구! 악몽을 꿀 때마다 지옥세계로 포털을 열어 끔찍한 지옥 생물들을 끌어내는 찰리 벤저민. 그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생활을 누릴 수가 없다. 학교에 다닐 수도 없고, 친구도 사귈 수 없는 찰리는 안전한 3번 모델에 갇혀 엄마 아빠와 함께 학교 공부를 한다. 하지만 찰리는 늘 학교에 다닐 수 있기를, 친구가 생기기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찰리는 자신이 이상한 아이가 아니라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악몽국이라는 기관의 요원들을 따라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악몽 학교로 가게 된다. 드디어 찰리도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친구들도 생긴다. 하지만 찰리의 새로운 삶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찰리는 악몽 학교 친구들 중에서도 유난히 막강한 능력을 지닌 이중 술사였던 것. 찰리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능력에 힘들어하고 수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 찰리는 친구들과 함께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괴물들의 소굴에서 탈출하게 되고,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늘 자신의 편이 되어 줄 든든한 진짜 친구들이 생겼음을 깨닫는다. 혹시 주위에 외로운 친구가 있다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게 어떨까? 어쩌면 그 친구가 악몽 학교나 지옥세계 같은 모험의 세계로 데려다 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상상 속 괴물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다! 은색 혀의 노래꾼, 흉내꾼, 고르곤, 지옥눈줄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괴물이지만 입체적인 묘사 덕분에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또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과 최첨단 설비가 돋보이는 악몽국, 거대한 바냔 나무에 난파선의 잔해들을 주워 만든 악몽 학교는 꿈속에서 한 번쯤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지옥의 생물들로부터 학교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보호 장치는 대체 뭘까? 찰리의 부모님은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 것인가? 격렬한 몸싸움 끝에 화산암 위에 널브러진 바라카스와 버미니언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이러한 궁금증들이 상상의 날개를 달아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 들게 한다. 지옥 괴물로부터 찰리 부모님을 구출하라! 거대한 나무에 난파선 잔해들을 걸어 교실로 만든 악몽 학교. 매일 새로운 수업과 놀라운 경험을 하지만 찰리는 새로운 생활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강한 자신의 능력 때문에 악몽 학교에서도 여전히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악몽국 국장은 찰리의 능력이 적들에게 이용될 수 있으니 반드시 능력을 축소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설상가상으로 찰리의 부모님이 지옥 괴물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겨우 부모님이 잡혀 있는 곳을 알아내지만, 지능적인 대장 괴물 버미니언이 찰리의 두려움을 이용하여 팔 잘린 대장 괴물 바라카스를 지구로 끌어내면서 부모님을 구하는 일은 더욱 힘들어진다. 찰리는 부모님 구출 작전을 다시 세우지만 그것은 혼자 실행할 수도 없고 친구들의 목숨까지 담보로 해야 할 만큼 위험한 계획인데……. 지옥을 넘나드는 가운데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로 가득한 판타지 모험을 맛볼 수 있다! [권별 소개] 1. 찰리와 괴물사냥꾼 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력과 두려움이 힘이 되는 신비한 세상, 악몽 학교! 2. 지옥괴물 바라카스 지옥 괴물이 찰리 부모님을 잡아갔다! 지옥을 넘나드는 모험과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 3. 수호 괴물을 지켜라 대장 괴물들의 공격이 시작됐다! 인간 세상을 넘보는 괴물들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4. 광란의 괴물들 다섯 번째 괴물의 정체가 드러나다! 인간 세상의 절대 위기! 찰리와 친구들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5. 괴물과의 전투 찰리, 곤경에 빠지다! 지옥 괴물로부터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한 찰리와 친구들의 힘겨운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6. 악몽 여왕의 최후 최후를 맞이한 악몽 여왕, 하지만 끝이 아니다. 인간 세상을 둘러싼 찰리와 악몽 여왕의 한판 승부!“가끔 내가 이상한 꿈을 꾸면 나쁜 일이 일어나요.”늘 똑같았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부드럽고 따뜻한 침대로 갈 때만 해도 모든 것이 괜찮아 보였다. 적어도 한동안은. 그러나 이따금씩 한밤중에 집에서 ‘킁킁’, ‘으르렁’ 하는 끔찍한 소리가 새어나오곤 했다. 엄마 아빠가 무슨 일인가 싶어 찰리의 침실로 달려가 보면 침실은 이미 엉망이 되어 있었다. 사방에 이불솜이 흩어져 있고 카펫은 찢겨 있고 유리창도 부서져 있었다. 실제로 찰리가 나쁜 꿈에 사로잡혀 방을 부수는 장면을 본 적은 없었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찰리는 잠에서 깼을 때 어떤 광경을 보게 될지 두려워서 잠자리에 들기가 무서울 지경이었다. 낮잠 시간에 일어난 사고(나중에는 ‘낮잠 시간 대참사’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전설이 되었고, 머지않아 아이들은 찰리가 지나갈 때마다 ‘악몽 찰리’라고 놀려 대기 시작했다. 얼마 후 보육원 원장이 찰리의 엄마 아빠를 불러 조심스럽게 웰커밍 암스에서는 더 이상 찰리를 받아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 1권 중에서 아이들은 전부 꿈을 꿉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길몽을 꾸기도 하고 악몽을 꾸기도 하죠. 하지만 악몽은 그냥 머릿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악몽은 일종의 출입구 같은 겁니다. 예를 들면 악마의 땅으로 통하는.” “정확히 말하면 ‘지옥’이죠.” 핀치가 렉스의 말을 바로잡았다. 렉스는 그를 노려보며 다시 입을 열었다. “이 악마의 땅은 불쾌하고 괴상한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는데, 그들은 늘 악몽이라는 출입구를 통해 우리 세상으로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쓴답니다.” - 1권 중에서 “마녀들은 기억을 먹고 살아간단다. 인간의 뇌에서 기억을 빨아들여 그걸 한껏 음미하지. 그러고 나면 그 인간은 기억을 영원히 잃게 돼.”찰리는 숨을 ‘헉’ 들이켰다. “안 돼요! 아저씨가 부모님에 대해 갖고 있는 건 기억뿐이잖아요.”(……)“안 돼요!”여왕 마녀는 가죽처럼 질기고 거대한 두 날개로 렉스를 감싸더니 그의 부모님에 대한 기억을 빼내기 위해 자신의 가슴팍으로 잡아당겼다. 여왕 마녀는 렉스보다 약 60센티미터쯤 더 컸다. 렉스는 등에 와 닿는 그녀의 더럽고 단단한 몸을 느낄 수 있었다. 악취 때문에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맛있겠는데.”여왕 마녀가 기다란 혀를 뱀처럼 날름거리면서 말했다. 그러고는 그의 머리 옆쪽으로 몸을 기울여 그의 귀를 핥았다. 렉스는 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았다. “어머니 아버지께 작별 인사를 해야지.”여왕이 쉰 목소리로 말하고는 썩은 입술로 그의 귀를 덮고는 마치 뜨거운 기름을 주방 싱크대에 흘려보내듯 혀를 귓속으로 부드럽게 집어넣었다. 렉스는 그 혀가 스멀스멀 뇌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추억이 보관된 곳으로. 여왕은 가장 최근의 기억부터 깊이 들이마셨다. 그것은 아버지의 죽음이었다. “……강인한 나의 아들.”아버지가 렉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사라졌다. - 2권 중에서
오늘은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
토네이도 / 김재식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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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소설,일반
김재식 (지은이)
유독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그렇게 마음이 지치고 답답할 때 누군가 건넨 위로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되어 준다. 이 책은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김재식 작가의 글 365개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엮은 일력이다. 스탠드형에 스프링 제본으로 구성되어 있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매일 한 줄씩 좋은 글을 읽어 나갈 수 있다. 또한 년도나 요일이 따로 기록되어 있지 않아 해가 바뀌어도 계속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케이스로 포장되어 있어 신년에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하루하루 행복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프롤로그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1,000만 독자가 공감한 김재식 작가의 응원 메시지!” 하루에 한 장씩, 넘길 때마다 행복해지는 만년 일력 ★★★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 1,00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재식 작가의 따듯한 응원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오늘은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 매일매일 넘길 때마다 행복해지는 365 희망 일력 ‘매직 아워(magic hour)’라는 단어가 있다. 하루에 단 수십 분밖에 오지 않는 순간으로 일광이 충분해서 따듯하면서도 아름답게 금색으로 세상을 물들이는, 낭만적인 화면을 연출할 수 있는 찰나를 의미한다. 평범한 그래서 지치는 오늘,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매직 아워가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1,000만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김재식 작가가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주는 365개의 문장을 선사한다. 인간관계, 사랑, 성찰 등 다양한 주제로 저자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공감을 자아내는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주와(juwa)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를 매일 한 장씩 감상하다 보면 늘 똑같았던 하루가 기억에 남는 색다른 하루로 바뀌는 기적을 맛보게 될 것이다. 1. 1년 365일,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는 메시지와 글귀로 구성된 만년 일력 이 책은 매일 한 장씩 넘기며 글귀와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일력이다. 1년만 쓸 수 있는 일반적인 달력과는 다르게 요일을 따로 표시하지 않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날짜와 국경일, 공휴일만 적혀 있어 해가 바뀌어도 계속 다시 사용할 수 있다. 2월 29일 역시 함께 표시되어 있어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윤년에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2. 한 손에 들어오는 아기자기한 크기로 책상에 올려두기 좋은 스탠드형 캘린더! 견고한 화이트 스프링 제본에 튼튼한 베이지톤 삼각대로 구성되어 매일 눈길이 닿는 책상이나 테이블 등에 세워 두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7월 2일부터는 뒤집어서 사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로 118mm, 세로 135mm로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각각의 페이지가 한 장 한 장 다르게 디자인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3. 정성스러운 박스 포장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일력 본품은 적당한 두께감의 화보에 사용되는 고급 용지로 제작되었으며 손으로 들었을 때 기분 좋은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패키지 역시 일반적인 상자가 아닌 특수 제작된 슬라이드 케이스에 오염되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래핑 처리가 되어 있다. 매일 여유를 만들어주는 좋은 글귀가 적혀 있어 지친 나 자신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연말연초 친구, 가족, 동료 등 소중한 대상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되어 줄 것이다.틈틈이 하늘을 보며나를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내가 바라보는 하늘은어느 때는 투명한 푸른빛으로내 열정을 지지해 주기도 하고어느 때는 아름다운 분홍빛으로나를 안아 위로하기도 하며어두운 표정 속에서도 반짝이는작은 빛으로 희망을 들려주곤 합니다.당신이 어느 곳에 있든지어떠한 시간을 보내고 있든지다채로운 일상에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오늘은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_ 프롤로그
떠먹는 국어 문법 (2021년)
쏠티북스 / 서울대 국어교육과 페다고지 프로젝트 (지은이) / 2021.01.18
15,500
쏠티북스
학습참고서
서울대 국어교육과 페다고지 프로젝트 (지은이)
영문법보다 오히려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 국어문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대 국어교육과 선배 6명이 뭉쳐 펴낸 국어문법 교재의 일곱 번째 개정판이다. 아무리 읽어봐도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막막하기만 한 이해불가침 영역의 국어문법 교과서를 최대한 쉽게 풀고 또 풀어 썼다. 수능국어와 국어모의고사, 내신까지 다양한 수준의 개념적용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완벽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달라지는 수능에 맞춰 『언어와 매체』 교과서의 ‘매체’ 분야를 보강하여 수록하였다. ‘언어(국어문법)’는 물론 ‘매체’ 분야의 필수 개념과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Ⅰ. 음운 Act 01. 음운 Act 02. 국어의 음운 체계 ① 발음 기관 ② 모음 ③ 자음 Act 03. 음운 변동 ① 교체 ② 탈락 ③ 첨가 ④ 축약 ≫ 개념 VS 개념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Ⅱ. 단어 Act 04. 단어의 형성 ① 형태소 ② 단어의 구조 ③ 단어 형성법 Act 05. 단어의 분류 ① 분류의 기준 ② 체언 ③ 관계언 ④ 용언 ⑤ 수식언 ⑥ 독립언 Act 06. 단어의 의미 ① 의미의 정의 ② 의미의 유형 ③ 어휘 ④ 단어의 의미 관계 ≫ 개념 VS 개념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Ⅲ. 문장 Act 07. 문장의 성분 ① 문장과 문법 단위 ② 문장 성분의 종류 Act 08. 문장의 구조 Act 09. 문법 요소 ① 문장 종결의 유형 ② 높임 표현 ③ 시간 표현 ④ 피동 표현 ⑤ 사동 표현 ⑥ 부정 표현 Act 10. 문장의 의미 ≫ 개념 VS 개념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Ⅳ. 담화 Act 11. 담화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Ⅴ. 어문 규정 Act 12. 한글 맞춤법 ① 제1장 총칙 ②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③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④ 제5장 띄어쓰기 ⑤ 그 밖의 것 Act 13. 표준어 규정 ① 표준어 사정 원칙 ② 표준 발음법 Act 14. 외래어 표기법 Act 15. 로마자 표기법 ≫ 개념 VS 개념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Ⅵ. 국어사 Act 16. 훈민정음 ① 훈민정음 이전의 표기 ② 훈민정음의 창제 ③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 ④ 훈민정음의 운용 Act 17. 국어의 변천 ① 표기의 변천 ② 음운의 변천 ③ 단어의 변천 ④ 문장의 변천 ⑤ 자료를 통해서 본 중세국어 / 근대국어 ≫ 개념 VS 개념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Ⅶ. 매체 Act 18. 매체와 매체 언어 ① 매체란 무엇일까 ② 매체의 수용과 생산 ③ 매체 언어의 표현과 활동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Ⅷ. 실전모의고사 ① 제1회 실전모의고사 ② 제2회 실전모의고사 ③ 제3회 실전모의고사 ④ 제4회 실전모의고사 >> 국어문법 개념서 베스트셀러 1위의 『떠먹는 국어문법』 ‘7th Edition’ 영문법보다 오히려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 국어문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대 국어교육과 선배 6명이 뭉쳐 펴낸 국어문법 교재의 일곱 번째 개정판이다. 아무리 읽어봐도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막막하기만 한 이해불가침 영역의 국어문법 교과서를 최대한 쉽게 풀고 또 풀어 썼다. 수능국어와 국어모의고사, 내신까지 다양한 수준의 개념적용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완벽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달라지는 수능에 맞춰 『언어와 매체』 교과서의 ‘매체’ 분야를 보강하여 수록하였다. ‘언어(국어문법)’는 물론 ‘매체’ 분야의 필수 개념과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으로 말랑말랑해진 문법개념과 다양한 문제풀이 연습을 떠먹기만 하면 국어문법 공부가 끝난다. >> 고등학생이 알아야 할 국어 문법의 모든 것! >> ‘국어교과서보다 10배 쉬운 문법 개념서’로 수능과 내신 완벽 대비 1. 시험에 나올 만한 개념만 콕콕! 수능국어와 국어모의고사, 내신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 개념을 모아서 정리해 드려요. 2. 읽기만 해도 이해되는 친절한 설명! 영문법보다 더 어려운 국어문법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서울대 선배가 재미있고 친절하게 가르쳐 드려요. 3. 개념별 실전 적용 훈련까지 완벽하게! 수능국어와 국어모의고사, 내신까지 다양한 수준의 문법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통해 완벽한 문법 실력을 갖출 수 있어요. 4. 달라지는 수능에 맞춘 『언어와 매체』의 ‘매체’ 분야 수록! 달라지는 수능에 맞춰 『언어와 매체』의 ‘매체’ 분야를 보강하여 수록하였어요. ‘국어문법(언어)’은 물론 ‘매체’ 분야의 필수 개념과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어요. >> 『떠먹는 국어문법』은 왜 좋은가? 1. 막막한 문법개념을 만만하게 만들자! 아무리 읽어봐도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막막하기만 한 이해불가침 영역의 문법교과서를 쉽게 풀고 또 풀어낸, 완전히 새로운 ‘국어문법 개념서’입니다. 『떠먹는 국어문법』으로 공부하면 막막하기만 했던 문법개념이 아주 만만하게 다가옵니다. 2. 어려운 문법 문제도 쉽게 척척 풀자! 온 정신을 집중하여 도전해 보지만 참을 수 없는 국어문법 문제의 어려움 때문에 힘들어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쉽게 척척 문제 푸는 실력을 갖추게 해주는 ‘국어문법 문제집’입니다. 『떠먹는 국어문법』으로 공부하면 어려운 문제도 개념을 적용해서 쉽게 풀 수 있게 됩니다. >> 『떠먹는 국어문법』 독자 후기 ‘국어문법이 아주 쉽게 느껴지는 마법 같은 책’ -예스24 S*님 ‘문법 바보였던 내게 문법에 자신감을 심어준 저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나처럼 문법에 약한 친구들에게 꼭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예스24 settong님 ‘진짜 쉽게 설명돼 있음. 이 책 짱인듯.’ -인터파크도서 oph2***님 ‘이 책 보고 나서 문법 문제 거의 안 틀리네요. 굿굿.’ -알라딘 esh2725님 ‘되게 좋네요ㅋㅋ 말이 필요 없음. 좋아요 ㅎ’ -네이버책 die7789님 ‘문법의 바이블을 찾는다면 바로 이거다.’ -교보문고 kd**539491님
베이킹 소다로 안심 베이비 케어
랜덤하우스코리아 / 이와오 아키코 글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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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육아법
이와오 아키코 글
대한민국 엄마들도 극찬한 리얼 친환경 생활 레시피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 피부에 적합한 로션, 아기 옷을 세탁하는 전용 세제, 기저귀 발진 등에 대비한 연고제 등을 마련한다. 요즘은 환경 호르몬 등의 공해 문제가 심각해, 특히 아기와 관련된 제품을 구입할 때는 ‘친환경’, ‘무無첨가’, ‘천연 성분’이라는 표기가 있어야 안심한다. 뿐만 아니다.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에 붙은 찌든 때를 청소하는 세제도, 집 안 곳곳에 밴 음식 냄새를 없애주는 스프레이도, 이제는 조금이라도 우리 몸에 무해한 것을 고르고 또 고르게 되었다. 하지만 유해한 요소를 최소화했다는 이런 세제들은 과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고민에 안심할 만한 해답을 일러준다. 친환경 세제보다 더 안전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한 똑똑한 세제 사용법이 상세하고 친절하게 소개되었다. 바로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이용한 살림법이다. 빵을 만들고 요리를 할 때나 사용하는 줄 알았던 작은 재료가 생활 곳곳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내는 가를 알고 나면 오늘 당장 주방, 욕실, 세탁실에 있는 세제를 모두 바꿔버리게 될 것이다.Prologue_자연의 힘으로 깨끗하게! 안심 베이비 케어 하세요. 안심하고 사용하는 자연 소재 베이킹소다 식초 에센셜 오일 비누 성분 표시 그림 읽는 법 PART 1 BABY`S SKIN CARE & FIRST AIDS 아기 피부 관리와 간단한 응급처치 천연 성분 아기 목욕 세제 기저귀 발진 예방 크림 보송보송 엉덩이 케어 엄마표 살균 비누 안심 손·입 티슈 베이킹 소다 파우더 촉촉한 보습 크림 벌레 퇴치용 베이킹 소다 벌레 물려 가려운 곳에 방충용 오일 스프레이 치약 대용 베이킹 소다 페이스트 수분 보충 이온 음료 구급약으로 활용하는 베이킹 소다 소독액 코막힘을 완화하는 에센셜 오일 감기 기운 없애주는 공기 정화 에센스 한 번 더 똑똑하게 사용하기 - 아기 있는 가정에 추천할 만한 에센셜 오일 PART 2 WASHING 아기 용품 청결하게 유지하기 젖병 소독 젖병 얼룩 제거 젖병이나 머그잔의 냄새 제거 아기용 식기 세척 주전자의 물때 제거 강판에 붙은 찌꺼기 제거 컵의 묵은 얼룩 제거 도마 살균 한 번 더 똑똑하게 사용하기 - 주방 위생 관리도 베이킹 소다와 식초로 봉제 인형 소독 플라스틱 장난감 소독 원목 장난감 소독 아기 신발 세척 인형의 부분 때 제거 아기 욕조의 물때 제거 머리빗·솔빗의 묵은 때 제거 휴대용 아기 변기 소독 물놀이용 비닐 풀장이나 튜브 세척 한 번 더 똑똑하게 사용하기 - 허브식초 만들기 Part3 HOUSE CLEANING 아기 방과 집안 구석구석 안전하고 깨끗하게 나무 마루 청소 돗자리 닦기 카펫 청소 아기 가구 닦기 유리창 닦기 가전제품·스위치 묵은 때 제거 리모컨 틈새 때 제거 가구류 닦기 가습기 곰팡이 냄새 없애기 진공청소기 봉투 속 냄새 제거 접착제 떼기 곰팡이 방지 스프레이 에어컨·공기정화기 필터 청소 낙서 지우기 한 번 더 똑똑하게 사용하기 - 세탁이 번거롭거나 닦아주기 힘든 곳은 에어워시 스프레이로 Part4 BABY`S LAUNDRY 아기를 위한 세탁법 매일매일 베이킹 소다 비누로 세탁 면 기저귀 세탁 외출 시 사용한 면 기저귀 처리법 아기가 갑자기 토했을 때 실내 건조 시 빨래 냄새 없애기 보송보송한 세탁을 위해 진흙물 등 심한 얼룩 제거 턱받이 세척 한 번 더 똑똑하게 사용하기 - 부분 때와 얼룩 대처법 요에 오줌 쌌을 때 요에 밴 오줌 냄새 제거 새로 산 아기 옷을 입히기 전에 Part5 FOR HAPPY MOM 엄마를 위한 스킨 케어 클렌징, 마사지 베이킹 소다 세안 보습 립크림 보습 로션 보습 크림 목욕소금 배스 폼 한 번 더 똑똑하게 사용하기 - 모유 수유하는 엄마가 감기에 걸렸을 때 한 번 더 똑똑하게 사용하기 - 활기찬 생활을 위한 아로마 마사지 Part6 EFFICACY OF MATERIALS 사용 재료의 효능에 대하여 베이킹 소다 식초 비누 에센셜 오일, 허브 식물성 오일 글리세린 산소계 표백제 무수 에탄올 옥시돌 EPILOGUE 이 책의 친환경 살림법이 초보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천연 성분으로 만들었다는 시판 세제, 과연 안전할까? 아이 입에 들어가도 안심할 수 있는 100% 천연 세제를 찾았다! 한 때 EM이라는,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세제가 각광을 받은 적이 있다. 설거지를 할 때나 욕실을 청소할 때 이 물질을 희석시킨 용액을 사용하면 그 효과는 물론이고 우리 몸에 무해하기 때문에 친환경 세제로 인기를 끌었다.(지금도 많은 주부들이 사용하고 있다) 마트 진열장에 하루가 멀다 하고 세계 곳곳의 세제들이 선을 보이는 요즘, 다소 구식으로 보이는 셀프 메이드 친환경 세제에 열광하는 것은 그만큼 환경 문제가 우리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하물며 내 아기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에는 어떻겠는가? 이제 조금 더 아날로그에 가까운 방식을 선택해보길 권한다. 기저귀 때문에 빨개진 아기 엉덩이에 파우더 대신 뿌려주고, 젖병이나 이유식기와 같은 아기 용품을 닦는 데 쓰이며, 아기 장난감이나 집 안의 가구, 리모콘, 주방 용품에 붙은 묵은 때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닦아주는, 100% 안심 세제 ‘베이킹 소다’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빵을 만들 때 넣는 베이킹 소다를 사용했으니 아기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은 두 말 할 나위 없다. 가루 상태 그대로의 세제로 사용하기도 하고 물에 희석해서 분사하기도 하며 식초와 함께 사용해 효과를 높이기도 한다. 심지어 세수를 할 때 사용하는 클렌징 폼이나 입욕제까지 베이킹 소다로 만들 수 있다. 그밖에도 식물성 오일을 활용하여 로션이나 입술 보호제 등을 만드는 법, 감기 기운이 있을 때나 모유 수유에 효과적인 마사지 방법까지 세세하게 소개했으니, 매일매일 손에 들고 친환경 살림 교과서로 활용하기에 그만이다. 이 먹는 재료들의 무궁무진한 쓰임은 책 뒤쪽의 천연 재료 이야기를 참조하면 얼마든지 각자가 응용할 수 있다. 안전성만큼이나 베이킹 소다를 똑똑한 세제로 만들어주는 큰 장점이 있으니, 바로 주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면서 사용과 휴대가 간편하고 가격 또한 저렴하다는 것이다. 살림을 처음 시작하고 아기를 처음 키워보는 초보 주부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이 책이 저자의 바람대로 우리 생활 속에서 아주 유용한 정보로 자리 잡게 되리라 믿는다. 새로 나온 세제와 각종 아기 피부 용품, 비싼 브랜드의 기초 화장품이나 목욕 제품을 찾아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을 배회하지 말고 정말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홈메이드 베이킹 소다 용품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똑똑한 엄마가 되기를 바란다. 추천평 “요즘 엄마들은 아이 키우는 일에 걱정을 달고 살지요. 특히 아이의 건강에 관해서는 더욱 예민한 것 같아요. 우리가 자랄 때는 수월하게 넘어가던 것들이 요즘 세상에는 각종 환경 문제 때문에 피부, 호흡기는 물론 면역 체계에까지 이상을 초래하니 그도 그럴 수밖에요. 그중에서도 일상생활에서 매일 접하게 되는 고민이 바로 ‘세지’와 관련된 것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장 신중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몸에 빨간 부스럼 하나만 올라와도 아토피가 아닌가 고민하게 되니 좀처럼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세제 중에서 순하다고 소문난 것들만 골라 쓰곤 했지만 어딘가 불안한 마음이 들 때 제가 찾았던 세제는 다름 아닌 ‘베이킹 소다’였어요. 아기 젖병이며 장난감, 욕조를 닦을 때도 이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세제는 없었지요. 바로 그 베이킹 소다를 백분 활용하도록 안내하는 책이라 하니 반가운 마음에 여러분께 권하고자 합니다. 기저귀 발진이 자주 생기는 곳이나 벌레 물린 데와 같이 연약한 아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식초나 에센셜 오일과 같은 천연 재료를 이용한 아이와 엄마의 스킨케어 비법은 물론 집 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하는 친환경 살림법도 가득한 이 책 한 권이면 최고의 엄마가 될 것 같아요.” - 준이맘 마리안 (네이버 육아 부문 파워블로거)
어몽어스 물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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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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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일주일만에 끝내는 수학교과서 1학년
소담주니어 / 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홍혜련 그림 / 2010.11.10
11,000원 ⟶
9,900원
(10% off)
소담주니어
자연,과학
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홍혜련 그림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다.월요일_‘수 세기’는 정말 쉬워! 화요일_‘수 세기’도 할 줄 알아! 수요일_‘여러 가지 모양’ 배우는 날 목요일_‘더하기와 빼기’ 꼼짝 마! 금요일_‘받아올림과 받아내림’ 문제없어! 토요일_‘비교하기’ 잘하는 날 일요일_‘시계 보기’는 걱정 끝!일주일 동안 하루 1시간씩만 읽으면 교과서 학습에 꼭 필요한 핵심이 한손에 잡힌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들은 넘쳐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지식이라고 해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딱 필요한 핵심만을 짚어 주고 싶어 합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해, 학교 공부와 교양 기초 상식까지 한 번에 잡으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 주는 책이 있다면?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1. 일주일 만에 끝낸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만에 학습의 핵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습니다. 2. 함정에서 탈출시킨다! 어린이들이 학교 수업에서 자주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 오답을 부르고, 이것이 공부에 자신감을 잃게 만듭니다. 시험에 속기 쉬운 오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더 이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줍니다. 3. 입체적인 학습 효과!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습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습니다. ★ 구성 1. 하루 단위로 공부할 내용과 교과서 연계 단원을 표시한 시작 페이지 2. 그날 배울 내용을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만화 페이지로 구성한 예습 시간 페이지 3.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친근한 캐릭터들이 꾸미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원리를 익히는 본문 페이지 4. 그날 배운 모든 내용을 캐릭터가 직접 이야기하듯 꾸며 총정리한 단원별 복습 시간 페이지 5. 심도 있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날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 문제 페이지 수학을 잘하면 무엇을 잘해야 할까요? 수학을 잘하려면 기초가 튼튼해야 해요. 수학의 기초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에요. 그리고 수학을 더 잘하려면 원리를 꼭 알아야 해요. 원리는 꽉 잠긴 자물쇠를 풀어 주는 열쇠 같은 거예요. 수학은 원리를 이용해 문제를 푸는 공부니까요. 열쇠를 잃어버리면 집에 들어갈 수 없듯이 원리를 잃어버리면 수학의 문을 열 수가 없어요. 그렇게 중요한 원리가 어디 있을까요? 바로 여러분의 수학 교과서 속에 있고, 이 책 속에 있답니다. 이 책에는 수학 교과서에 나왔던 중요한 원리들을 쏙쏙 뽑아서 이해하기 쉬운 동화와 함께 담아 놓았어요.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2-1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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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세 자리 수 100 알기, 100 쓰고 읽기 100 만들기 몇백 알기, 몇백 쓰고 읽기 몇백몇십 알기, 몇백몇십 쓰고 읽기 세 자리 수 알기 세 자리 수의 구성 이해하기 세 자리 수 쓰고 읽기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세 자리 수의 각 자리 숫자 알기 백의 자리, 십의 자리, 일의 자리의 자릿값 알기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알기 세 자리 수를 ‘(몇백)+(몇십)+(몇)’으로 나타내기 뛰어 세기 100씩, 10씩, 1씩 뛰어 세기 1000 알기, 1000 쓰고 읽기 1 큰 수, 1 작은 수 알기 세 자리 수의 순서 알기 10 큰 수, 10 작은 수 알기 100 큰 수, 100 작은 수 알기 규칙에 맞게 뛰어 세기 수 배열표 수 배열표에서 수 계열 익히기 수 배열표에서 수의 위치 찾기 수 배열표에서 규칙 찾기 세 자리 수의 크기 비교 수 모형으로 두 수의 크기 비교하기 각 자리의 수를 이용하여 두 수의 크기 비교하기 세 수 이상의 수의 크기 비교하기 세 자리 수의 활용 조건에 맞는 세 자리 수 찾기 조건에 맞는 세 자리 수 만들기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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